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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탐방약자를 위한 `수상휠체어`를 고사포 해변에 도입한다. 지난 19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이날부터 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 해변에서 탐방약자를 위한 `수상휠체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라는 올해 정부혁신 과제에 부합하기 위해 올해 이달 초 `수상휠체어` 2대를 처음 도입했고, 지난 13일 탐방약자 16명을 대상으로 바다체험 과정(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그간 노약자나 중증 장애인의 경우 해변에 휠체어의 접근이 어려워 바다를 가까이 가서 보거나 바닷물에 손을 담그는 등 여름철 해변을 체험하기가 어려웠다. 수상휠체어는 모래사장, 해변가, 얕은 물가 등에서 탐방약자들의 접근성과 이동성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이번 수상휠체어 도입은 탐방약자들도 해상국립공원의 해변 체험이 가능할 수 있는 국립공원 탐방환경을 조성한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바다체험 과정 운영을 통해 탐방약자들이 고사포 소나무숲에서 산림욕을 비롯해 `식물 보존 체험(하바리움)` 등도 해볼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변산반도 고사포 해변을 시작으로 수상휠체어 대여와 함께 일반 휠체어가 모래사장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야자매트를 활용한 백사장길 조성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탐방약자가 해수욕이 가능하도록 바다체험 과정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수상휠체어 대여는 수온 등을 고려해 이달 말까지 운영하고, 향후에는 여름성수기 기간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예약 신청은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로 문의하면 되며, 비용은 무료다. 김효진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장은 "탐방약자들의 국립공원 해변 탐방에 도움이 되고자 수상휠체어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국립공원 저지대 탐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0 · 뉴스공유일 : 2019-08-2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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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4차 산업혁명의 대표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이 영상 콘텐츠 제작 열풍, 간편한 조작법 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으나 객관적인 품질정보가 부족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9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쿼드콥터 형태의 드론 10개 브랜드, 13개 제품을 대상으로 정지비행 성능, 배터리 내구성, 영상품질, 최대 비행시간, 충전시간 등을 시험ㆍ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에 따르면 정지비행 성능, 배터리 내구성, 영상품질에서 제품별 차이가 있었으며, 최대 비행시간은 제품별 최대 약 5.2배, 충전시간은 최대 약 10.3배 차이가 있었다. 배터리 안전성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으며, 1개 제품은 표시사항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지비행 성능이 우수할수록 안전사고(충돌ㆍ추락 등) 위험이 감소하고, 사진 및 영상 촬영 편리성이 높아진다. 시험대상 제품 중 5개 제품이 정지비행 시 고도 및 수평을 잘 유지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시킨 후 최대 비행시간을 측정한 결과, 패럿(아나피) 제품이 25.8분으로 가장 길었고, JJRC(H64) 제품이 5분으로 가장 짧아 제품별 최대 5.2배 차이가 있었다. 배터리를 완전히 방전시킨 후 충전 완료까지 필요한 시간을 측정한 결과, 패럿(맘보FPV) 제품이 27분으로 가장 짧았고, 시마(X8PRO) 제품이 277분으로 가장 길어 제품별 최대 10.3배 차이가 있었다. 드론에 장착된 배터리에 대해 반복적인 사용(수명시험)과 장시간 보관(보관시험) 후의 초기용량 대비 유지비율을 평가한 결과, 7개 제품의 유지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카메라가 장착된 9개 제품을 대상으로 비행 중 촬영한 영상을 평가한 결과, 3개 제품의 영상품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비행 중 최대 소음을 측정한 결과, 실내용 제품은 67~83dB 수준이며, 실외용 제품은 80 dB~93 dB 수준이었다. 공기청정기의 소음은 56~65dB 수준이며, 전기믹서의 소음은 76~91dB 수준이다. 낙하, 고온ㆍ저온, 습도 시험 후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한 결과, 드로젠(로빗100F) 제품은 기준시험(습도)을 충족하지 못했고, 자이로(엑스플로러V) 제품은 실사용 확인시험(1m 낙하)에서 기체 일부(랜딩기어)가 파손됐다. 과충전, 외부단락 등의 배터리 안전성에는 모든 제품이 이상이 없었으나, JJRC(H64) 제품은 「전파법」에 따른 의무 표시사항을 누락하여 부적합했다. 해당 업체(보라매)는 누락된 표시사항을 보완할 계획임을 회신했다. 시험대상 13개 중 5개 제품은 GPS 연결 기반으로 비행고도 제한, 비행위치(또는 거리) 표시, 최초 이륙장소 자동복귀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실외사용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 HK(H7-XN8), JJRC(H64) 등 8개 제품은 비행고도 제한, 최초 이륙장소 자동복귀 기능이 없고, 약한 바람(2 m/s 수준)에도 기체가 밀려 주요 비행장소를 실내용으로 평가했다. 실외에서 드론을 비행할 경우, 조종자 준수사항에 따라 비행해야 하고, 비행지역이나 고도에 따라 사전 승인절차2)가 필요하며, 항공 촬영 전에도 별도의 허가절차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취미ㆍ레저용 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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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돌봄 경제` 육성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돌봄 경제란 노인ㆍ장애인 등의 돌봄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켜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정책이다.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돌봄 경제` 육성을 위한 정책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돌봄 경제 육성 정책 포럼`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돌봄 경제는 지난 2월 발표한 `제2차 사회보장기본계획`을 통해 제시한 개념으로 그간 유럽 등에서는 국가 차원의 계획 마련을 통해 보조기기, 돌봄 기술(care technology) 등 돌봄에 필요한 기술 발굴ㆍ개발ㆍ확산 지원을 통해 노인ㆍ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스스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노력을 펼쳐왔다. 정부는 고령화를 먼저 맞이하고 대응했던 외국의 경험을 참고해 우리나라의 수요와 여건에 부합하는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포럼을 구성했다. 포럼에서는 사회서비스, 돌봄 기술, 주거,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서비스 확충ㆍ연계, 첨단ㆍ융합 돌봄산업 육성, 기반시설,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ㆍ양성 등 독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 제1차 회의는 지난 19일 오후 3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돼 학계ㆍ연구기관 전문가,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윤경 인구정책연구실장과 유재언 부연구위원은 돌봄 경제 육성전략의 수립 배경과 국내외 선행 사례의 시사점, 노인ㆍ장애인 등의 수요를 고려한 한국형 돌봄경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정경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원장을 좌장으로 이승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사회혁신정책센터장, 김우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 배시화 가천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김승연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돌봄 기술, 서비스, 주거 등 분야별 여건과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논의된 주요 대안은 올해 중 발표될 `돌봄 경제 육성 전략`에 포함돼 향후 정책에 반영ㆍ추진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포럼에서 "발달하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5G 등 다양한 기술을 보건ㆍ복지 서비스와 융합해 노인ㆍ장애인 등이 가정에서 최대한 오랫동안 건강히 생활하도록 돕는 것이 세계적 추세"라고 강조했다. 또한 "돌봄 부문의 고용 유발효과가 건설부문 대비 50%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 등을 감안해 국민의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전략을 마련하고 부처 간, 민관 간 협업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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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아우디 `A6, A7 및 폭스바겐 투아렉`, 포르쉐 `카이엔` 등 8개 차종이 배출가스를 불법조작한 점이 드러나 환경부가 후속 조치에 나섰다. 20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포르쉐코리아가 국내에 수입 및 판매한 유로(EURO)6 경유차량 8종 총 1만261대를 요소수 분사량 감소로 질소산화물을 증가시키는 배출가스 불법조작(임의설정)으로 최종 판단하고, 이달 21일에 인증취소, 결함시정명령, 과징금 사전통지 및 형사 고발한다고 밝혔다. 2015년 5월부터 2018년 1월까지 판매된 이들 경유차량 8종은 아우디 A6 3종(FMY-AD-14-11, FMY-AD-14-10, HMY-AD-14-13), 아우디 A7 2종(FMY-AD-14-12, HMY-AD-14-08), 폭스바겐 투아렉 2종(FMY-AD-14-27, HMY-AD-14-19), 포르쉐 카이엔 1종(FMY-SG-14-01)이다. 이들 차량에는 요소수가 부족한 상태(주행가능거리 2400km 미만)에서 고속도로 운행 시 일반 운전조건 질소산화물 배출(0.064g/km)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요소수란 경유차 엔진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저감하기 위해 선택적환원촉매 장치에 공급되는 요소(암모니아) 수용액으로 유로6 경유차량에는 별도의 요소수 탱크가 있다. 이번에 적발된 요소수 분사량 감소 불법조작은 과거 폭스바겐 경유차 15개 차종(2015년 11월), 아우디폭스바겐 및 포르쉐 경유차 14개 차종(2018년 4월)의 배출가스 재순환장치(EGR) 제어 불법조작과는 다른 방식이다. 이번 불법조작은 독일 자동차청(KBA)에서 지난해 6월 아우디 A6, A7의 불법조작을 적발한 이후, 환경부도 즉시 해당 차종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실도로조건 시험 등을 통해 불법조작을 확인했다. 독일에서 발표된 차종 외에 폭스바겐 투아렉 2종(FMY-AD-14-27, HMY-AD-14-19), 포르쉐 카이엔 1종(FMY-SG-14-01)에도 동일한 불법조작이 적용됨을 확인했다. 이 중 투아렉 2종과 카이엔 1종은 이미 지난해 4월에 배출가스 재순환장치 제어로직 불법조작으로 처분된 차량이다. 환경부는 전문가 자문 회의를 거쳐 총 8개 차종, 1만261대에 대해 불법조작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결함 시정명령, 과징금 부과 사전통지, 인증취소 및 형사 고발할 예정이다. 이들 차량의 과징금은 최대 아우디폭스바겐사는 79억 원, 포르쉐는 4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경유차의 배출가스 조작 문제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우려에 심히 공감하고 있다"며 "국민적 관심사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자동차의 배출가스 불법조작에 대해 더욱 엄정한 자세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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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전산화 업무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위탁해 의료급여 지원 절차를 개선될 전망이다. 2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이날 제35회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새로 위탁된 업무는 중증질환 및 희귀중증난치질환을 가진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산정특례와 틀니ㆍ임플란트의 등록 신청 등을 전산망을 통해 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할 전산화 작업이 완료되면 의료급여수급권자는 기초자치단체(시ㆍ군ㆍ구청)에 등록 신청서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고, 의료기관에서 바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그동안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시ㆍ군ㆍ구청에 등록 신청서를 직접 제출ㆍ관리하도록 했던 일부 급여의 이용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2020년 중 산정특례를 시작으로 틀니ㆍ임플란트까지 순차적으로 등록절차를 전산화해 수급권자의 의료이용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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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주 월성이 덴마크에 초청을 받아 전시회를 개최했다. 최근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올해 6월 28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니콜라이 쿤스탈(Nikolaj Kunsthal) 미술관에서 `KOREA IN DENMARK–welcome to the Moon Palace : 월성` 전시회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은 한국과 덴마크가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서 두 나라는 이를 기념해 올해를 `상호 문화의 해`로 지정했다. 이번 전시는 `상호 문화의 해`를 맞아 양국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한 자리로 현재까지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전시는 전체 3부로 구성되며, 니콜라이 쿤스탈 미술관 1층과 2층에 각각 마련됐다. 1층에는 1부 `AD(기원후) 101로 떠나는 여행`과 2부 `토우, 레고와 함께 놀다!`, 2층에는 3부 `문라이트 오브 팔라스 앤 미스터리(Moonlight of Palace and Mystery)를 선보인다. 특히, 2부에는 월성에서 나온 토우(土偶)를 덴마크에서 탄생해 이젠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친숙한 장난감 `레고`와 조합한 작품 사진 11점으로 창작한 작품들이 등장하며, 3부 전시는 미술관 첨탑과 연결된 공간구조를 활용하여 자연광을 활용해 마치 달빛이 드리우는 느낌을 주어 `월성(月城)`이라는 공간의 느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6월 28일 오후 1시에 열린 개막식은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오후 8시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약 500명의 참석자들은 다과와 함께 자유롭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 속에 표현된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즐겼다. 개막식 당일에는 경주 월성을 홍보하는 공간도 마련해 현지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작가와 관람객, 주최자와 시민들 사이에 오고간 이야기들은 두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매개가 됐다. 전시에서 선보였던 신라 토우(土偶ㆍ흙으로 만든 인형)가 덴마크 사람들에게 친숙한 레고(LEGO)와 조화를 이뤄 `현재에서 과거`, `코펜하겐에서 경주로`라는 전시 표어를 구현해냈다. 전시장을 방문한 현지 관계자들은 "새로움과 오래됨, 과거로 돌아가고 시간과 장소를 지나온다는 것이 굉장히 좋았다.", "레고를 이용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기 쉬웠을 뿐 아니라, 전시 내용이 환상과 현실이 공존해 인상적" 등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시는 오는 9월 8일까지 열리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오후 12시~6시)과 주말(오전 11시~오후 5시)에 관람할 수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만나는 신라 월성의 이야기는 유럽인들에게 한국의 고대 문화를 만나는 색다르고도 즐거운 추억이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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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김동영)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함께 동화음악회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를 오는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덕수궁 함녕전 앞에서 개최한다. 덕수궁 동화음악회는 동화를 만화영상으로 제작해 창작 국악과 함께 공연하는 음악회로 2011년 처음 개최된 이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최은옥 작가의 인기동화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를 원작으로 제작한 생동감 넘치는 만화영상을 상영하고, 영상과 함께 음악감독 최덕렬이 작곡한 국악 곡 연주회로 꾸며진다. 책을 못 읽게 하는 `시장`과 이에 맞서는 돼지 `레옹`의 활약이 생생한 영상으로 펼쳐짐과 동시에 주인공의 심리가 국악 선율로 극적으로 표현돼 관람객을 순식간에 작품 속으로 몰입시킬 것으로 보인다. 음악회는 전석 무료(덕수궁 입장권 소지자에 한함)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행사 당일 오후 7시 30분까지 입장할 수 있다. 예약은 다음 달(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하면 되며 회당 800명씩 입장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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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섬 주민이 직접 그 섬만의 매력을 찾아내고 이를 관광 콘텐츠화 해 여행객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하는 ‘섬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섬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은 섬을 가장 잘 아는 현지 주민을 ‘섬 해설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섬 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섬을 소개할 코스와 이야기를 만들어 따뜻한 정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관광 해설사로 거듭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14개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육지에서의 집합교육이 아닌, 섬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 방식이다. 섬 전문가, 작가, 관광 해설사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직접 섬을 찾아가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토론과 교육을 진행한다.   주민들의 생각을 기초로 해 섬 여행코스와 테마를 디자인하고 이에 따른 해설 시나리오를 만들기 때문에 주민의 생각으로 만드는 ‘섬 콘텐츠’를 갖추게 된다.   교육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섬발전지원센터에서 사전설명회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14개 섬에서 섬 별로 1차 사전교육, 2차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섬으로 찾아가 섬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과정으로 그려낼 섬 이야기는 다른 어떤 기관이나 전문가의 이야기보다 더 구체적이고 진솔한 ‘전남의 섬만이 가진 특별한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섬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은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됐다. 현재 23명이 수료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들에 대한 보수교육과 더 많은 ‘섬 해설사’의 양성을 위한 것이다.
뉴스등록일 : 2019-08-20 · 뉴스공유일 : 2019-08-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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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이하 센터)가 최근 꼼꼼한 관제활동을 통해 차량 내부 절도 용의자 검거에 기여하며, 나주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19일 시에 따르면 센터관제요원들은 지난 11일 새벽 4시 무렵, 인적이 없는 야심한 시간을 틈타 성북동 공용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 접근해 절도 행각을 벌이던 용의자 A씨를 발견, 센터에 상주하는 경찰에 보고했다. 관제요원들과의 실시간 공조를 통해 범행 장소에 출동한 경찰은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하고 시민의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에 대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한 정경채 나주경찰서장은 “늦은 밤 취약시간대에도 불구, 꼼꼼한 관제를 통해 절도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준 통합운영센터 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관제 요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2015년 문을 연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CCTV관제요원과 경찰이 24시간 상주하며, 신속한 대응·공조체계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를 해결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범죄 44건, 교통사고 39건, 실종자 50건의 관제 실적을 올렸으며, △시민의 안전한 귀가, △불법 쓰레기 투기 적발, △화재 감시, △범죄 우발지역 관제, △치매노인 실종사고 대응, △실시간 교통사항 안내 등 스마트기술을 활용, 시민이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내내 치안 파수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8-20 · 뉴스공유일 : 2019-08-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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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전남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이들을 기업이 선호하는 최신 SNS 홍보 마케터로 양성하기 위해 ‘SNS 마케팅 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전남에 거주하는 미취․창업 청년이다. 평가를 통해 총 25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체계적 SNS 마케팅 교육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면접 시뮬레이션 교육 등 24개 과정으로 이뤄진다.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다.   교육생은 매월 최대 30만 원의 교육수당을 받는다. 또한 청년 채용의 날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 성공의 기회를 제공 받는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올 상반기 SNS 마케팅 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한 결과 26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 가운데 1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참여 희망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http://edaynews.comhttps://ccei.creativekorea.or.kr/jeonnam/) 또는 사업 담당부서(061-661-19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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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EM활성액 홍보를 통한 환경보전 사업을 연중 추진중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M효소는 유용한 미생물로 물속의 유해한 미생물을 유익한 미생물로 바꿔 수질을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에, 서구는 매년 4, 6, 10, 12월 관내 18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EM발효액과 사용법 안내문을 배부하고, 물의 날, 환경의 날 등 각종 기념·행사일을 통한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지난 5월 쌍학어린이공원(쌍촌동)과 콩콩어린이공원(화정동)에 EM 배부탱크를 설치해 주민이 쉽게 접근하여 활성액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3, 14일에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풍암호수로 찾아가는 「EM바로알기」교육과 풍암호수공원 일대 정화활동을 실시, 아이들이 직접 EM흙공을 만들고 던지는 수질개선 체험도 실시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EM교육을 통해 환경보전과 수질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활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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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사)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오거돈 부산광역시장)가 `2019 부산국제광고제`를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2008년에 출범해 열두 돌을 맞이한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새로운 마케팅 생태계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인플루언스(Influence), 소비자에게 올바른 영향력을 미치는 마케팅 소통(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세계 광고 시장의 최신 정보와 흐름을 공유한다. 특히 전 세계 60개국에서 출품된 광고 2만645편 중 세계 각국의 광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광고 1811편을 만나고, 이를 통해 전 세계의 문화 콘텐츠 흐름과 소비 경향, 다양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본선 진출작은 광고제 기간 동안에 전시되며, 최종 심사를 거쳐 그랑프리, 금, 은, 동상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올해는 미국의 로빈 피츠제럴드(Robin Fitzgerald), 브라질의 조안나 몬테이로(Joanna Monteiro), 태국의 주리펑 타이둠롱(Jureeporn Thaidumrong) 등 세계 광고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여성 광고인들이 본선 심사위원으로 대거 참여해 수상작을 심사한다. 이번 광고제에서는 초연결시대의 마케팅 소통(커뮤니케이션) 사례와 동향을 폭넓은 시각으로 조망하는 다양한 학술회의(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본무대(메인 스테이지) ▲열린 무대(오픈 스테이지) ▲비디오 무대(스테이지)로 나눠 강연 50여 개가 진행되며 특히, `인플루언스(Influence)`라는 주제에 걸맞게 비디오 무대(스테이지)가 신설돼 마케팅ㆍ광고업계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1인 미디어의 성장과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 학술회의(콘퍼런스)는 광고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예비 광고인, 일반 대중들에게도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부산국제광고제`는 전문 광고인 외에도 광고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 누구나 ▲일반인 본선 진출작 ▲세계공익광고특별전 ▲제일기획, 이노션, 대홍기획 등 국내 광고회사가 참여하는 취업 설명회 ▲공개 강연인 열린 무대(오픈 스테이지)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올해 주제를 반영해 신설된 `비디오 스타즈`에서는 1인 미디어와 `틱톡 쇼트비디오` 제작 등을 체험하라 수 있으며, 무대(스테이지)에서는 유병재, 백수골방, 자도르, 예랑가랑 등 유명 창작자들이 강연을 이어간다. `영스타즈 광고경진대회(대학생 광고경진대회)`와 `뉴스타즈 광고경진대회(3년 차 이하 광고인 광고경진대회)`도 주목받는 행사 중 하나다. 특히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영스타즈 광고경진대회`는 세계 최초 국제 대학생 광고경진대회로서, 전 세계 재능 있는 젊은 창작자(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0개국에서 44팀, 116명이 참가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인 `부산국제광고제`가 세계적인 국제광고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도 `부산국제광고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마케팅 생태계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광고계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광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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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대구광역시 이월드 놀이공원에서 발생한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 원인규명을 위해 수사에 박차를 가했다. 19일 대구 성서경찰서는 사고경위 파악을 위해 사고 당일 밤 아르바이트생 A(22)씨와 함께 근무했던 관계자들의 진술을 받았지만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당시 사고 발생 장소는 CCTV가 없는 열차 뒤쪽에서 발생해 목격자도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새롬 대구 성서경찰서 형사과장은 "다친 A씨에게 직접 경위를 물어야 하는데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 아직 조사를 못 하고 있다"라며 "안정을 되찾는 대로 관련 진술을 받을 계획"이라며 "놀이기구가 정상적으로 출발하고 급정지를 할 수 있는지 등 기기 결함 여부 등에 대해 국과수에서 정밀감식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감식은 이날 오후 1시께부터 취재진의 접근을 제한한 채 2시간가량 진행됐다. 감식 관계자들은 사고가 난 롤러코스터가 정상작동 하는지 4차례 시운전하고 피해자 구조현장을 조사했다. 합동감식 결과는 다음 주께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아르바이트생 A(22)씨는 지난 16일 놀이공원 이월드에서 다리가 롤러코스터에 끼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후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접합이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월드 측은 이에 관해 오늘(19일) 공식사과문을 게재하며 A씨가 받아야 할 치료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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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립대학의 대학평의원회를 구성할 때 `조교` 중에서 그 구성단위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을 포함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일 법제처는 교육부가 2017년 11월 28일 법률 제15038호로 일부 개정돼 2018년 5월 29일 시행된 「고등교육법」에 신설된 제19조의2제2항에서는 대학평의원회는 교원, 직원, 조교 및 학생 중에서 각각의 구성단위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구성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반면, 「고등교육법」에 제19조의2가 신설되기 전 이미 시행 중이던 「사립학교법」 제26조의2제2항 및 「사립학교법 시행령」 제10조의6제1항에서는 대학평의원회는 교원, 직원 및 학생 중에서 각각의 구성단위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구성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사립대학의 대학평의원회를 구성할 때 반드시 `조교` 중에서 그 구성단위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을 포함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고등교육법」은 국립ㆍ공립ㆍ사립대학에 모두 적용되는 고등교육에 관한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인 반면, 「사립학교법」은 사인(私人)이 설치하는 사립학교의 특수성에 비춰 사립학교의 자주성을 확보하고 공공성을 앙양함으로써 사립학교의 건전한 발달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학교법인이나 사립학교경영자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고등교육법」과 「사립학교법」은 서로 입법 목적이나 규정사항을 달리하는 법률로서 일반적으로 어느 법률이 다른 법률에 우선해 배타적으로 적용되는 관계에 있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만 일반법과 특별법의 관계를 판단할 때 반드시 어떤 법령의 전체를 대상으로 비교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개별 규정이 어떤 규정의 특례 규정에 해당하는지 판단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 사안과 같이 사립대학이 대학평의원회를 구성하는 데에 있어 이미 「사립학교법」 및 「사립학교법 시행령」에서 정하고 있는 사항과 「고등교육법」에서 새롭게 정한 사항이 서로 모순ㆍ저촉되는 것으로 보이는 경우 종전 「사립학교법」에서 정한 사항이 「고등교육법」에서 정한 사항의 특례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관련 규정의 입법취지와 적용범위, 법문의 표현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대학평의원회는 교원, 직원, 조교 및 학생 중에서 각각의 구성단위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구성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사립대학의 경우 2017년 11월 28일 법률 제15038호로 일부 개정돼 2018년 5월 29일 시행된 「고등교육법」 제19조의2가 신설되기 전 이미 대학평의원회의 설치가 의무화돼 있었고, 대학평의원회는 교원, 직원 및 학생 중에서 각각의 구성단위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구성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런데 국립ㆍ공립ㆍ사립의 구분 없이 모든 대학에 대학평의원회를 설치하도록 하고, 대학평의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국립ㆍ공립ㆍ사립대학의 대학평의원회가 개별 대학의 학칙과 정관에 따라 상이하게 운영되지 않도록 필요한 최소한의 기준을 법률에서 정하고 일정한 기준을 제시해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설된 규정"이라며 "사립대학에만 적용되는 사항을 정하는 경우 사립학교로 적용 범위를 한정해 명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고, 그 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적용 범위를 따로 한정하지 않았으며 다른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경우에만 이 규정을 적용한다거나 「사립학교법」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사립학교법」을 우선 적용하도록 하는 등 「사립학교법」에서 정한 사항을 「고등교육법」에서 정한 사항의 특례로 인정할 만할 표현도 따로 두고 있지 않다"고 봤다. 이에 "위와 같은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사립대학의 대학평의원회를 구성하는 경우에도 `조교` 중에서 그 구성단위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을 포함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관련 규정 체계 및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라면서 "대학평의원회는 대학 운영 및 발전계획, 학칙 제ㆍ개정에 관한 사항 등 학교 운영 및 교육의 중요사항을 심의할 때 학내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학교 행정을 견제하고 의사결정의 민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기 위한 대학 내 기구이고, 대학평의원회의 평의원에 조교의 구성단위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을 포함하게 한 것은 대학의 구성원인 `교직원`에 조교가 포함되기 때문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사립대학의 대학평의원회를 구성할 때도 `조교` 중에서 그 구성단위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을 포함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대학에 대학평의원회를 둔 취지에 부합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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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LS산전이 전남 진도군 서거차도에 세계 최대 직류 자립섬(직류 아일랜드)을 조성했다. 진도군과 한국전력전력연구원(KEPRI), LS산전은 2016년 6월부터 공동으로 시작한 `서거차도 저압 직류 배전망 구축ㆍ운영 실증 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진도군 서거차도 등 도서 지역의 전력난을 해소하고 직류 배전 관련 핵심 기술 선점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한전 전력연구원과 LS산전은 서거차도에 기존의 디젤발전기를 대신해 200㎾급 태양광, 100㎾급 풍력발전, 1.5㎿h급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직류 전기를 생산하고 저장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전원을 마련했다. 또한 직류배전망, 에너지통합운영시스템, 발광다이오드 가로등 등 직류를 교류 전기로 변환할 때 발생하는 전력 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약 10% 이상 높였다. 한국전력전력연구원은 하반기 중 `1.5㎿급 직류 공급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직류 배전 기술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LS산전은 국내 뿐 아니라 신재생사업에 열을 올리는 해외시장 진출을 전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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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수원시의 한 노후 아파트 외벽에 균열이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19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7시 5분께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한 아파트의 외벽에서 대형 균열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균열이 발생된 지점은 아파트와 환기구조물 사이를 잇는 이음 부분으로 15층부터 7층까지 18㎝ 가량의 틈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수원시 안전교통국과 경찰, 소방당국 등은 안전점검을 실행했다. 시는 1차 육안 감식을 벌인 결과 환기시설에만 붕괴 가능성이 있고 아파트 본 건물 자체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만일을 사태를 대비해 90여 명의 주민을 인근 경로당과 교회로 긴급 대피시켰다. 시 관계자는 오늘(19일) 오전 10시께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환기구 철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라며 "빠른 대응으로 주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아직 문제가 된 환기시설의 정확한 용도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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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A(39)씨가 지난 18일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이달 18일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 혐의를 받는 숙박업소 종업원 A씨를 구속했다. 법원은 A씨가 살인을 저지른 뒤 사체를 은닉하고 증거를 인멸하는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 8일 모텔에서 손님 B(32)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18일)에 출석하면서 "(피해자가) 먼저 시비 걸고 주먹으로 쳤다"라며 "자세하게 말씀 못 드리는데 제가 다른 데로 (모텔) 가라고 했는데도"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영장실질검사를 마치고 나온 A씨는 취재진을 향해 "(피해자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다음 생애에 또 그러면 너 또 죽는다"라고 말했다. 고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피해자가) 반말을 하며 기분 나쁘게 하고 숙박비 4만 원도 주지 않으려고 해서 홧김에 살해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과정에 관해서는 "(피해자가) 머물던 방을 열쇠로 열고 몰래 들어가 잠든 틈에 둔기로 살해한 뒤 모텔 내 방 안에 방치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지난 12일 새벽 토막 낸 시신을 전기자전거를 타고 가 한강에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시신은 이날 오전 9시 수면 위로 떠올라 순찰을 하던 한강사업본부 직원에게 발견됐다. 한편,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오늘(19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 사건일 것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피의자의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등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할 경우 등의 기준에 해당할 때 공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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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오투리조트 골프장이 무더위 속 `피서 골프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하루 120팀까지 수용할 수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말부터 현재까지 매일 예약이 꽉 찰 정도로 한여름 골프를 즐기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해발 1200m의 태백 함백산 자락에 위치해 한낮 온도가 20℃ 안팎으로 서늘하고 습도가 낮아 한여름 라운딩의 최적의 장소라는 게 부영그룹의 설명이다. 한편, 오투리조트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 객실과 조식이 합쳐진 골프 패키지와 추석기간 한정 최대 34만 원 할인 가능한 골프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영윤 오투리조트 대표이사는 "한여름에도 최상의 그린 상태로 골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객실내 에어컨 설치 등 시설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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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초ㆍ중ㆍ고등학교 개학 초기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이날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7일간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개 지방식약청, 17개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국에 있는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22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ㆍ보관 ▲부패ㆍ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ㆍ소독 관리 등이다. 아울러 학교 급식 다빈도 제공 식품, 조리음식 및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을 수거해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집중 검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음식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고온다습한 개학철(이달 말~9월)에는 식중독균 증식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급식소에서는 가열한 음식을 제공하고, 조리 종사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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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맞춤형화장품판매업에 대한 세부 운영방안 등에 대한 입법 절차를 진행해 k-뷰티 세계강국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화장품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영유아 또는 어린이가 사용하는 화장품을 판매하는 경우 작성해야 하는 안전성 입증자료 범위와 기능성 화장품의 심사기간 단축 등이 포함됐다. 주요 내용은 ▲맞춤형화장품판매업 신고요건과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운영방안 ▲영유아 또는 어린이 사용 화장품의 안전성 입증자료 작성범위 ▲위해화장품의 위해성등급 분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소재지 변경등록 유예기간 완화 ▲기능성화장품의 심사기간 단축(60일→30일) 등이다. 개정안에는 `맞춤형화장품판매업` 세부 운영방안으로 조제관리사 채용을 의무화하고,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의 시험시기, 시험과목, 시험 방법 등을 구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품질부적합 등 위해화장품의 위해등급은 인체에 대한 위해도에 따라 나누고(1~3등급), 각 등급에 따라 회수기한, 공표매체를 차등화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맞춤형화장품 도입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국내 화장품산업이 혁신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영유아ㆍ어린이 화장품 안전관리 강화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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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여름철 어린이들이 많이 먹는 아이스크림과 빙과에 대한 영양성분에 당류, 열량, 포화지방 등 위해가능 영양성분이 많이 포함돼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여름철 어린이들이 많이 먹는 아이스크림과 빙과에 대한 영양성분을 조사ㆍ공개하면서 위해가능 영양성분(당류, 열량, 포화지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ㆍ공개는 어린이들의 비만관리 등을 위해 고열량ㆍ저영양 식품(이하 고ㆍ저 식품)의 섭취를 자제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국내 유통 아이스크림(752개)과 빙과(184개) 중 고ㆍ저 식품은 모두 126개(아이스크림 94개, 빙과 32개)로 전체 조사대상 제품의 13.5%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스크림 중 고ㆍ저 식품은 94개(국내 70개, 수입 24개)로 1회섭취 참고량당 당류 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58개[국내 46개(22.1g), 수입 12개(21.9g)], 열량 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29개[국내 19개(272kcal), 수입 10개(273kcal)], 포화지방 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84개[국내 61개(9.2g), 수입 23개(10.1g)]로 수입제품의 포화지방 함량이 국내제품보다 평균 0.9g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류 함량이 높은 제품으로는 국내 허쉬초코바(에버스톤)가 29g, 수입 벚꽃모찌아이스크림(일본, 지이스트)이 31.5g이었고, 열량이 높은 제품은 국내 나뚜루 초코화이트쿠키바(롯데제과)가 315kcal, 수입 캐러멜크리스피샌드위치(프랑스, 한국하겐다즈)가 306kcal로 조사됐다.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제품은 국내 그린티마일드(나뚜루)가 14g, 수입 매그넘더블초콜릿(영국, 유니레버코리아)이 12g으로, 1일 영양섭취 기준치(15g)의 86~93% 수준으로 확인됐다. 빙과 중 고ㆍ저 식품은 32개로 1회 섭취참고량당 평균 당류 함량이 21.9g(국내제조 21.7g, 수입 22.1g), 열량은 111kcal(국내제조 115kcal, 수입 107kcal), 포화지방 함량 0.7g(국내제조 0.9g, 수입 0.6g)으로 조사됐다. 당류 함량이 높은 제품은 국내 망고 30%바(라벨리)가 32.0g, 수입 띠리에그리오트체리(프랑스, 롯데로지스틱스)가 28g이었고, 포화지방함량이 높은 제품은 국내 코코모카바(롯데제과)가 9.0g으로 확인됐다. 식약처가 인증한 품질인증 제품(빙과)은 1회 섭취참고량당 평균 당류 함량이 10g, 열량은 69.9kcal로 고ㆍ저 식품(빙과)에 비해 각각 45.8%, 63.2% 수준으로 낮았으며, 어린이 건강에 유익한 영양성분(식이섬유, 비타민)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참고로, 현재 식약처 품질인증을 받은 어린이 기호식품은 총 186개 품목으로 품질인증 받은 어린이 기호식품의 종류와 영양정보는 식약처 홈페이지와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고열량ㆍ저영양 식품을 대신해 안전과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에 부여하는 품질인증 마크가 부착된 식품을 확인하고 선택할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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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관광공사)가 `제10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이달 19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지닌 관광 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1회씩 개최해왔으나, 올해 초에 열린 제9회 공모전 때 높았던 창업 수요를 충족하고, 관광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는 제10회 공모전을 추가로 개최한다. 공모전은 크게 ▲예비관광벤처 부문과 ▲관광벤처 부문 ▲재도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관광 관련 창의적인 사업 소재를 신규 사업으로 기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사업자라면 예비관광벤처 부문, 창업 3년 이상 사업자라면 관광벤처사업 부문과 폐업 경험이 있는 사업자는 재도전 부문에 참가하면 된다. 한편 지역특화 사업을 발굴하고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류심사 시 지역 창업자(기업)에게 가점 3점을, 청년 창업자(기업)에게 가점 1점을 부여한다. 예비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되면 관광 상품ㆍ서비스 개발비 최대 4000만 원(자부담 750만 원 별도)과 함께 기업별 컨설팅ㆍ교육, 홍보ㆍ마케팅 등의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관광벤처기업은 홍보ㆍ마케팅비 1050만 원(자부담 350만 원 별도)과 국내외 판로 개척, 기업 간 협업사업 지원 등을 받고, 재도전기업으로 선정되면 관광 상품 및 서비스 재개발비 최대 4000만 원(자부담 750만 원 별도)과 함께 기업별 재창업 컨설팅ㆍ교육, 홍보ㆍ마케팅 등 재도전 성공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9년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그간 혁신적 관광기업 600여 곳을 발굴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창출하고 약 17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관광산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추가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관련 창의적인 사업소재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관광산업 활성화와 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재도전 부문 지원을 통해 실패 경험을 자양분으로 다시 시작하는 성공사례가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은 공식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양식을 확인해 다음 달(9월) 18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고 기간 중 설명회가 2회(오는 27일, 9월 6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공모요강을 참고하거나, 공모전 운영사무국에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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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ㆍ이하 콘진원)이 함께 하는 `국제방송영상마켓(BCWWㆍBroadCast WorldWide) 2019`가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은 국내의 우수한 방송영상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수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 방송영상 국제시장이다. 2001년에 시작해 올해 19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해마다 큰 성장세를 보이며 우리나라 방송영상콘텐츠 수출을 견인해왔다. 올해는 드라마 위주로 해외에 소개하던 기존 행사 틀에서 벗어나 참여 콘텐츠의 폭을 넓힌다. '콘텐츠, 세상과 연결하다(Content, Connecting the World)`를 주제로,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대중문화와 결합해 한국인의 삶을 조명하고 있는 우리 방송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방송영상 분야의 해외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구매력이 높은 해외 핵심 구매자를 대상으로 주요 방송사 및 제작사들이 신작 발표회를 진행한다.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방송콘텐츠 신작 발표회(Pitching & Screening)`에서는 신작의 선판매와 투자 유치도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방송영상업계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전통적인 핵심지역뿐만 아니라 우리 콘텐츠의 수요가 높은 동남아 등, 다양한 지역의 구입 기업을 초청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북유럽 최대 배급사인 `에코 라이츠(Eccho Rights)`, 중국 최대 영상플랫폼 `아이치이(iQIYI)`, 홍콩의 아시아권 최대 미디어그룹 `피시시더블유(PCCW)`, `대만 드라마제작사연합(Taiwan Drama Production Industry Federation)` 등이 대규모 독립관(부스)으로 참여한다. 이 밖에도 미국,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칠레, 브라질, 터키 등, 전 세계 40개국, 200여 개 매체(미디어), 방송 유통 관계자 2600여 명이 이번 행사에 함께한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기간 동안 세계적 방송영상콘텐츠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연계 행사들도 이어진다. 이달 20일에는 세계적인 방송 제작형식(포맷) 흐름을 전망할 수 있는 학술대회와 시연회 등이 열린다. 학술대회에서는 해외에서 한국적 제작형식(포맷)의 성공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는 미국판 복면가왕(The Masked Singer)의 제작자 크레이그 플레스티스(Craig Plestis)를 비롯한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여해 유럽, 북미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협력모델과 세계적 동향 등을 소개한다. 또한 방송영상 분야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 현황과 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에 따른 기술, 방송영상콘텐츠의 진화 등을 전망하는 `뉴미디어 학술대회(21~23일)`가 총 8개의 주제로 운영된다. `뉴미디어 학술대회`에서는 전문가들이 지상파 3사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인 `푹(POOQ)`과 에스케이텔레콤(SKT) `옥수수`의 통합법인인 `콘텐츠연합플랫폼`의 출범이 산업에 미칠 파급 효과와 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에 따른 콘텐츠 전략 등에 대해 발표한다. 뉴미디어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뉴미디어콘텐츠상` 시상식도 열린다. 21일에는 방송영상 창작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송작가 토론회(포럼)`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작가의 확장성: 국경을 넘는 드라마`를 주제로 최근 일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한국 드라마 재구성(리메이크) 작품 `시그널`, `보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 재제작 현황을 다룰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화&이야기(스토리) 시연회ㆍ사업 상담 ▲국제 제작형식(포맷) 기획안 발표회 ▲찾아가는 방송 분야 무료법률 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외 영상콘텐츠 관련 기업은 누구나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2019`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대표 누리집 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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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최근 북한이탈주민 사망과 관련해서 북한이탈주민 복지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16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날 오후에 17개 광역자치단체 복지국장 회의(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주재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사건 가구와 유사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상자를 발굴ㆍ지원하기 위한 긴급 실태조사를 각 광역자치단체에 요청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전, 사건 발생 관할인 관악구청 현장점검을 통해 해당 가구가 아동수당을 신청할 당시 소득인정액이 없었음에도 기초생활급여 등 다른 복지급여가 연계되지 못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아동수당을 신청한 가구 중 소득인정액이 기초생활보장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로 확인되는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17개 광역자치단체에 요청했다. 아울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기존 복지급여수급자 중 소득인정액이 기초생활보장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로 확인되는 가구도 포함해 실태를 조사하도록 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사회보장정보원 운영)을 통해 입수되지 않는 재개발 임대주택 등의 저소득층 거주 공동주택 월세ㆍ관리비 장기체납(3개월 이상) 가구에 대해서도 함께 실사를 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복지급여ㆍ서비스 등 제공 필요성이 확인된 경우에는, 수급 가능한 서비스를 안내ㆍ신청(필요시 대상자 동의를 받아 직권신청)하도록 하고 사례관리 등 민ㆍ관 협력을 통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광역자치단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보건과 복지 서비스간의 정보연계, 공공과 민간의 정보연계 등을 건의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읍면동 주민센터의 종합상담 기능과 사후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는 등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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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멸종위기Ⅱ급 금개구리 증식에 성공해 충남 수생식물원에 방사한다. 19일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종인 금개구리 600마리를 이날부터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수생식물원에 방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사하는 금개구리는 지난해 9월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포획한 성체 20마리를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자연번식으로 증식한 것으로 알에서 부화한지 4개월이 지난 준성체들이다. 금개구리는 환경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2018년~2027년)`에 따라 2027년까지 우선 복원을 목표로 진행 중인 `우선 복원 대상종` 25종 가운데 한 종이다. 한반도 고유종인 금개구리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도 취약종(VU)으로 지정하고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 지역 논과 농수로에 주로 서식하는 금개구리는 농약과 비료의 사용, 콘크리트 농수로 설치 등의 이유로 개체수가 감소해 환경부는 금개구리를 1998년부터 법정보호종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진은 기존 금개구리 문헌자료 분석, 집단유전학적 특성, 방사후보지 현장조사 및 내ㆍ외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국립생태원 수생식물원을 방사 대상지로 선정했다. 방사대상지인 국립생태원은 건립 이전인 2009년까지는 금개구리가 서식했던 장소로 현재는 수생식물원으로 조성돼 애기부들, 갈대 등의 수생식물 비롯해 금개구리 먹이인 소형 곤충류가 풍부하다. 이번 금개구리 방사는 이날 200마리를 시작으로 일주일 간격으로 200마리씩 총 600마리를 방사할 예정이다. 방사 후에는 3년간 관찰(모니터링)하고 황소개구리와 같은 위협요인 제거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이번 방사와 관찰로 금개구리의 서식지 적응 판단 기준을 선정하고 방사 개체의 이동과 서식지 확산을 연구하는 등 향후 다른 지역의 금개구리 복원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금개구리 방사는 환경부, 국립생태원 관계자들과 함께 서천, 군산 지역 초등학생 15명이 함께 참여하며, 방사한 금개구리는 이후 국립생태원에서 운영하는 생태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금개구리 증식과 방사로 향후, 환경부 멸종위기종 보전 종합계획에 따라 우선 복원대상종 25종에 대한 증식ㆍ복원 연구를 본격화 할 계획이며, 국립생태원을 대표하는 동물인 금개구리를 되살려 멸종위기종의 보전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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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지난해 국내 개발 복합제 의약품 허가가 증가세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지난해 2482개 의약품이 허가ㆍ신고 됐으며, 이 중 국내 개발 복합제 101개 품목이 허가돼 2017년(48개 품목)에 비해 크게 증가(114.8%)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가 고령사회 진입과 더불어 만성질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어 여러 종류의 약을 한 번에 복용할 수 있는 복합제 개발이 크게 늘어난 때문인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의약품 허가ㆍ신고 현황의 주요 특징은 ▲국내 개발 복합제 증가 ▲제네릭의약품 허가 약세 ▲해열ㆍ진통ㆍ소염제 등 신경계용의약품이 약효군별 허가ㆍ신고품목 1위 등이다. 지난해 허가ㆍ신고된 완제의약품(2046개 품목)을 제품 특성에 따라 분류하면, 화학의약품 1886개 품목, 생물의약품 28개 품목, 한약(생약)제제 132개 품목이다. 화학의약품은 신약 11개 품목, 자료제출의약품 239개 품목(개량신약 6개 품목 포함), 희귀의약품 11개 품목, 제네릭ㆍ표준제조기준 등에 따른 의약품 1625개 품목이 허가됐다. 자료제출의약품 중 새로운 조성의 복합제(111개 품목, 46.4%)의 국내 개발이 특히 두드러졌는데, 대부분 만성질환(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치료제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최근에는 3개 성분으로 구성된 고혈압ㆍ고지혈증 복합제 허가도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제네릭의약품 허가는 982개 품목으로 2017년(954개 품목)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이는 2018년 특허가 만료되는 의약품의 시장규모가 크지 않거나 염변경 등 특허 회피 전략을 통한 의약품 개발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허가ㆍ신고된 완제의약품을 약효군별로 분류하면 해열ㆍ진통ㆍ소염제 등이 포함된 신경계용의약품이 399개 품목(19.5%)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혈압강하제 등 순환계용의약품 354개 품목(17.3%), 기타의 대사성의약품 및 당뇨병용제 214개 품목(10.5%), 소화기관용의약품 183개 품목(8.9%), 외피용약 117개 품목(5.7%), 항생물질제제 102품목(5%), 호흡기관용의약품 91개 품목(4.4%), 화학요법제 77개 품목(3.8%)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허가된 신약(15개 품목) 중 국내개발 신약은 2개 품목, 수입 신약은 13개 품목이었고 종류별로는 화학의약품 11개, 생물의약품 4개 품목이었다. 지난해 신약 허가 건수는 다소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국내개발 신약과 바이오시밀러는 꾸준한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의약품 중 국내개발신약(2개 품목)은 알츠하이머 보조진단용 방사성의약품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가 각각 1개 품목이 허가됐고, 수입신약(9개 품목)은 C형 간염치료제, 외피용 소독제, 진토제, 당뇨병용제, 화학요법제 등 다양한 약효군을 이뤘다.생물의약품 모두 수입신약(4개 품목)으로 아토피피부염, 단장 증후군과 같이 생물의약품으로서는 기존에 허가된 바 없는 새로운 효능ㆍ효과를 가진 신약도 허가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내 의약품 연구ㆍ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의약품 허가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의약품 허가ㆍ신고 현황과 분석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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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어린이집 폐지(폐원) 요건을 규정에 따라 모두 완료했지만 관할 지자체에 늦게 신고했다는 이유만으로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것은 가혹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19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어린이집을 어쩔 수 없이 폐원해야 돼 보육 아동 전원조치ㆍ학부모 사전 공지ㆍ결산 처리 등 규정에 따라 폐지 요건을 완료했지만 사전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 받은 것은 억울하다"는 A씨의 고충민원에 대해, 폐지 요건을 모두 완료했음에도 500만 원의 과태료는 지나치다고 판단해 해당 지자체에 과태료 처분을 취소할 것을 의견표명 했다고 밝혔다. A씨는 공동주택 1층을 임차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집주인이 소송에 휘말려 임차를 계속 유지할 수 없게 되자 어쩔 수 없이 어린이집을 폐지해야 했다. 이후 어린이집 폐지를 학부모에게 사전 통지하고 보육 아동들을 다른 어린이집으로 전원조치 하였으며, 세무ㆍ회계 정산을 하는 등 요건을 모두 완료하고 해당 지자체에 폐지를 신고했다. 그러나 해당 지자체는 폐지 2개월 전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했고 A씨는 억울하다며 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권익위 조사 결과 어린이집 폐지를 위한 요건을 모두 충족했고, 폐지로 인한 학부모나 교사의 불만 사례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권익위는 사전 신고 규정의 본래 취지가 보육 아동의 보육권 보장에 있는데 보육 아동들의 안전한 전원조치를 포함한 폐지 요건을 모두 완료했음에도 사전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하는 것은 지나치게 가혹하다며 지자체에 과태료 처분을 취소할 것을 의견표명 했다. 나성운 권익위 고충민원심의관은 "국민 입장에서 고충을 살피고 해소하려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의지가 중요하다"며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행정기관의 처분이 위법ㆍ부당하지 않더라도 민원인의 주장에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되면 `의견표명` 제도를 통해 국민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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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수술실ㆍ분만실ㆍ중환자실(이하 수술실 등)의 출입기준과 보안장비ㆍ인력 기준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고, 불합리한 규제 등 현행 법령의 미비점을 개선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6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이달 16일부터 오는 9월 24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는 수술실 등의 출입기준을 정하고, 의료기관 내 보안장비 설치 및 인력 배치기준의 근거를 마련한 「의료법」 일부 개정안이 오는 10월 24일부터 시행됨에 따른 것이다.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수술실ㆍ분만실ㆍ중환자실에 출입하는 사람에 대한 제한기준이 없어 환자 감염위험 등의 우려가 컸다. 이에 개정안에는 앞으로는 의료행위가 이뤄지는 동안에 수술실ㆍ분만실ㆍ중환자실에 출입이 허용되지 않은 외부인은 출입할 수 없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환자, 의료인 등이 아닌 사람이 수술실 등에 출입하려면 의료기관 장의 승인을 받고, 위생 등 출입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의료기관의 장은 수술실ㆍ분만실ㆍ중환자실에 출입한 사람의 이름, 출입목적, 승인 사항(승인이 필요한 사람만)을 기록하고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앞으로 100병상 이상의 병원급 의료기관(2317개소, 2018년 12월)은 경찰청과 연결된 비상벨을 설치하고, 1명 이상의 보안인력을 배치해야 한다. 또한, 폭력행위 예방ㆍ대응 내용을 담은 지침을 마련하고, 의료인과 의료기관 종사자 등에게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번 개정사항은 고(故) 임세원 교수 사망을 계기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해 발표한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방안(지난 4월 4일)` 후속 조치에 따른 것이다. 의료기관 명칭을 표시할 때 의료기관 종류와 고유 명칭을 같은 크기로 표시하도록 한 규제를 삭제한다.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사실도 의료기관 명칭 표시판에 표시할 수 있도록 표시 항목을 확대한다. 한글과 외국어를 함께 사용해 의료기관 명칭을 표시하는 경우, 외국어 표기 면적 및 글자 크기는 한글 표기사항보다 작아야 한다는 규제도 삭제한다. 그간 의료법인을 설립하는 경우, 법인의 재산을 기부한 사람과 임원으로 취임이 예정된 사람은 본인확인을 위한 인감증명서를 제출해야 했다. 앞으로는 인감증명서가 없더라도 다른 서류(재산확인 서류, 이력서ㆍ취임 승낙서 등)로 본인확인이 가능한 점을 감안해 인감증명서를 제출서류에서 삭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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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 경복궁 광화문 현판 재제작 방침이 확정돼 2020년 이후에 교체될 예정이다. 이달 14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문화재위원회(사적분과) 보고를 거쳐 광화문 현판 바탕은 검정색, 글자는 동판 위에 금박으로 재제작하고 단청안료는 전통소재 안료를 사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화문 현판은 2010년 목재에 틈이 생기는 `갈램` 현상 발생해 교체가 결정되면서 문화재청은 현판 재제작을 위한 재제작위원회와 색상과 관련한 자문위원회 등을 구성해 모두 20차례에 걸쳐 회의를 진행했으며, 관련 연구용역을 시행해 광화문 현판의 규격과 글자 크기, 현판 색상, 글자마감(동판 위 금박) 등에 대한 고증ㆍ시공방안을 새롭게 전면 검토해왔다. 지난해 1월에는 광화문 현판 색상의 과학적인 분석 연구를 통해 광화문 현판의 원래 색상이 검은색 바탕에 금박 글자임을 밝혀냈고 사용할 단청 안료에 대해서는 전통소재 안료와 현대소재 안료 중 어느 방식으로 할 것인지를 정하기 위해 1개의 시범현판에 반반씩 2개의 시범단청을 나누어 칠한 후 점검을 해왔다. 궁능유적본부는 재제작하는 광화문 현판에 사용할 단청안료 선정을 위해 국립문화재연구소(복원기술연구실)의 협조를 받아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전통소재 안료와 현대소재 안료를 사용한 시범단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시행했다. 그 결과, 전통소재와 현대소재 둘 다 대부분의 색상에서 변색과 미세균열 등이 부분적으로는 발생했지만 성능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전통소재 안료 중 주홍색과 황색은 현대소재에 비해 변색과 탈색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전통소재 안료가 갖는 재료적인 특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주기적인 점검과 유지ㆍ보수를 통해 관리할 계획이다. 재제작 광화문 현판 색상과 글자마감 등의 원형고증과 제작방침은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 소장 고사진(1893년경)과 지난해 발견된 일본 와세다대학교 소장 `경복궁 영건일기(1902년)`를 참고해 진행했다. 다만, `경복궁 영건일기`에 기록된 것처럼 광화문 현판 글자 마감 재료인 동판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근래에 현판 동판을 제작해 본 경험이 있는 장인이 없는 점을 고려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시범제작을 했다. 두석장(국가무형문화재 제64호, 가구에 덧대는 금속장식을 만드는 장인) 보유자 박문열 씨가 문화재수리기능자박갑용(도금공) 씨와 함께 제작했으며, 동판으로 글자를 실제 만들 수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했다. 현재까지 궁궐 현판에 동판을 사용해 마감한 사례는 경복궁 근정전과 덕수궁 중화전 정도에 불과하다. 광화문 현판은 이미 각자 작업까지는 마친 상태로, 일단 올해 하반기까지 이번에 결정한 안료와 색으로 채색하는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현판 상태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할 것이다. 새 현판을 광화문에 내거는 공식적인 교체 예상 시기는 2020년 이후로, 정확한 날짜는 광화문 현판의 상징적인 의미가 부각될 수 있는 날로 선정해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 진행할 광화문 현판의 재제작 과정과 설치 과정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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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이지혜 · http://edaynews.com
울산 5개 구․군 중에 선제적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에 나서고 있는 남구는 마따유, 마따가게, 마따기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등 민간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서 오는 9월 30일까지 공동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집중 발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남구는 최근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던 새터민 모자가 숨진 채 발견된 안타까운 사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집중발굴기간에 남구 관내 공동주택(1,106개소)에 복지사각지대 홍보물을 게시하고 적극적 홍보를 펼쳐 관리비 체납세대, 전기·수도 미사용 가구 등에 대한 이웃 신고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중점 발굴기간에 확인된 대상가구에는 기초생활수급자,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 연계 및 나눔천사기금 희망이음사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같은 민간지원을 연계하여 위기상황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4월 공동주택의 경우 전기료 등의 공과금을 통한 사각지대 파악이 어려움을 인지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민간을 통한 상시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행정을 펼쳐오고 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이번 공동주택 복지사각지대 중점발굴기간을 통해 민간 협력을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며, 사각지대 발굴에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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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13일 제2기 나주시공익활동가 수료식을 갖고, 공익활동가 23명을 양성했다. 센터는 지난 7월 1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예비 공익활동가를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친 기본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참여자들은 폭염경보가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와 야간 시간대 진행되는 교육에도 불구하고, △공익활동가의 역할, △마을에서의 인권, △선진지 탐방, △주민소통과 의사결정 등 30시간의 기본교육을 성실하게 마쳤다. 이날 수료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해 공익활동가들이 활동하게 될 읍·면·동의 관계공무원, 1기 공익활동가 등이 참석해 수료를 축하, 격려했다. 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자의 생업여건에도 불구하고 나주시공익활동가라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주신 수료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열심히 갈고닦아온 역량을 마을 현장 곳곳에서 펼쳐,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공익활동가들은 자신의 마을을 거점으로 주민자치위원, 이·통장 활동, 마을공동체 활동 및 공모사업 참여, 공익활동가 간 네트워크 구축 역할과 더불어 지역의 여건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찾아내고 공동체 활동 촉진자로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구현하는데 힘쓰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19-08-18 · 뉴스공유일 : 2019-08-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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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9일부터 30일까지 귀성객 등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106곳의 안전을 점검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위해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승강기안전공단,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 안전지원단 등 외부 전문가, 시민이 함께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대상은 명절 전후 많은 사람이 모이는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판매시설 ▲버스터미널, 지하철역사 등 여객시설 ▲영화상영관 등 공연․관람시설 총 106곳이다. 최근 4년간(2016년~2019년) 명절 다중이용시설 점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전기․가스시설의 취급 부주의가 32%, 초기화재 대응 미흡이 22%로 전기, 소방, 가스분야가 취약한 만큼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화재 위험요인과 대응체계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점검은 광주시의 ‘다중이용시설 등 건축물 특별안전점검’에 따라 대상 시설의 건축물 위법사항을 중점 점검해 불법건축물을 근절하고 시설 관계자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토록 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사안별 관리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통보해 강력한 행정조치와 원상복구를 유도할 예정이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위해 귀성객과 시민이 찾는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관리를 위해 시민들이 안전점검을 생활화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8-18 · 뉴스공유일 : 2019-08-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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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국민 모두의 마음 속에 ‘세계적 지도자’로 자리매김토록 하고, 평화와 인권으로 상징되는 ‘김대중 정신’을 계승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자신이 페이스북을 통해 “그리움에, 함께 찍은 오래 전 사진 한 장을 꺼내보며, 평생을 민주주의와 인권, 남북평화에 헌신한 치열하고 숭고했던 대통령의 삶을 떠올려본다”고 말했다.   김 지사의 가장 생생한 기억은 19년 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양 손을 맞잡던 순간이다. 김 지사는 “대통령께서 뿌린 화해와 협력의 씨앗은 2007년 10․4 남북정상선언, 지난해 4․27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올 6월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으로 꽃 피었다”며 “더딜지라도 멈출 수 없는 한반도 평화여정의 원동력으로, 끝내 통일과 번영이라는 과실을 키워낼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평가했다.   1998년 맺은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기억도 떠올렸다. 김 지사는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NO 아베’ 운동이 한창인 요즘, 식민지배에 대한 일본의 ‘반성과 사죄’를 담보로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을 이끌어낸 대통령의 혜안에 감탄한다”며 “아베 정부는 지금이라도 억지 주장을 멈추고, 당시 오부치 총리가 명문화한 ‘반성과 사죄’를 거울삼아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지사는 “전라남도는 지난 8일, 처음으로 제정된 ‘섬의 날’을 기념한 국가행사를 치렀다”며 “대통령께서 그렇게 애틋해 하고 아끼신 섬과 바다를 전남의 새로운 미래, ‘블루 이코노미’에 담아 잘 가꿔, 도민 모두가 행복한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6월 이희호 여사마저 하늘나라로 떠나, 유난히 두 분의 빈자리가 커 보인다”고 토로했다. 이어 “대통령께선 이미 전 세계적으로 ‘시대를 앞서간 세기의 거인’으로 인정받았지만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지역주의 등으로 합당한 평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전남이 낳은 세계적 지도자’로 자리매김토록 전남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생가가 있는 신안 하의도에 한·중·일 ‘평화의 숲’을 조성하는 등 평화와 인권의 ‘김대중 정신’ 계승 기념사업을 다양하게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19-08-17 · 뉴스공유일 : 2019-08-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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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한빛 · http://edaynews.com
전북 고창군이 15일 오전 광복 74주년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경축식을 열었다. 특히 고창군 일대에 내걸린 현수막에는 일광 정시해 선생 등 고창군 독립운동가 73명의 이름과 업적 등이 기록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전 10시 고창동리국악당에서 개최된 경축식은 독립유공자 후손과 보훈단체를 비롯한 군민 3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의 의미를 기렸다.   경축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공훈 유공자 표창, 정만기 고창독립유공자 유족회장 기념사, 유기상 군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에 이어, 조규철 군의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경축식 후에는 의병장 김공삼 의사의 묘가 안장된 아산공설묘지와 일광기념관 등 주요 현충시설에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헌화가 진행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일제 강점으로부터 벗어나 민족의 영광된 빛을 다시 찾은 뜻깊은 광복절, 애국선열과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유가족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의로운 의향 고창군은 선열들의 유훈을 받들어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광복의 찬란한 빛을 지역과 국가발전의 빛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하는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읍면의 주요 노선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이 펼쳐져 군민들과 함께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뉴스등록일 : 2019-08-15 · 뉴스공유일 : 2019-08-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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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위안부 기림의 날인 14일 일제침탈의 잔재인 충주 조선식산은행 앞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평화나비 콘서트가 개최됐다.   일제강점기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진실된 역사를 외면하는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아름다운 사람들 평화나비' 주최 관아골 상인회 주관으로 충주에서도 울려퍼졌다.   이날 행사는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하 '기림의 날')을 맞아 열렸다. 8월14일은 지난 1991년 8월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사실을 최초로 증언한 날이다.   행사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주지역위원장과 충주시의회 천명숙·권정희 시의원, 자유한국당 김낙우·홍진옥·조보영 시의원 등 남녀노소 2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저마다의 방식으로 위안부 할머니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아름다운 사람들 평화나비 김선정 사무국장은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해, 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잘못된 과거사를 바로잡기 위해 세계의 시민들이 연대하고 있다”며 기림의 날을 기억했다.   이들은 헌화를 시작으로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도하는 형태의 문화제가 이어졌다. 가수 박동진의 노래, 최영일 변호사의 퍼포먼스, 성악가 김순화의 헌정곡, 강민호 무용가의 ‘꽃이 피고지고’라는 창작무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꽃처럼 아름다웠던 시절을 위로했다.   특히 청학동 호랑이 훈장으로 유명한 김봉곤 훈장과 국악자매 김다현 양이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홀로아리랑을 부르며 ‘기림의 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봉곤 훈장은 이날 행사 참석자들에게 직접 만든 ‘회초리태극기’ 200점을 나눠줬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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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이하 시민미디어센터)는 올 하반기 다양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프로그램은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4기 ▲사진 촬영 기술 기초 ▲동영상 촬영 강좌 등이다.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4기’ 교육을 제외한 ‘사진 촬영 기술 기초’와 ‘동영상 촬영 강좌’ 교육은 부천시민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bcmc.or.kr)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재단 시민미디어센터(032-329-8150)으로 하면 된다. 무료 1인 미디어 교육 운영하고 청년 ‘유튜버’ 꿈 응원 청년 대상 무료 교육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4기는 이달 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기초 이론부터 촬영, 편집까지 1인 미디어 제작의 전 과정을 다루며 채널 운영전략도 배울 수 있다. 교육 기간 동안 시민미디어센터의 영상 제작 장비와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교육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경기도민(경기도 소재 대학교 재학생, 직장인 포함)이며 부천시민을 우대한다. 이번 교육은 전업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교육생을 위해 총 40차시 수업으로 더욱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운영한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지금껏 24명의 청년 크리에이터를 발굴했으며,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3기 과정엔 20명의 예비 크리에이터가 참여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미디어…다양한 기초과정 운영도 ▲사진 촬영 기술 기초는 이달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 일정은 9월부터 11월까지다. ▲동영상 촬영 강좌는 오는 19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수업은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부천시민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모두 저렴한 수강료에 탄탄히 기본기를 배울 수 있다. ▲애프터이펙트 C.C 기초와 ▲프리미어 C.C 기초 등 영상 효과를 다루는 교육 과정은 각각 9월 9일부터, 10월 7일부터 접수한다.
뉴스등록일 : 2019-08-15 · 뉴스공유일 : 2019-08-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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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제석초등학교(교장 오화숙)가 8월 12일(월)과 8월 13일(화) 2학년 프로그램 신청자와 학부모 독서 동아리(반딧불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에서 ‘책 놀이 예술놀이’를 주제로 하는 문화예술이 융합된 스토리텔링 독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제석초 도서관에서 진행된 ‘책 놀이 예술놀이’는 스토리텔링 음악수업(1차시), 부채에 마음을 담아 바람을 만들어 보기(2차시)를 주제로 1차시에는 동화책 ‘미운 오리새끼’ 내용을 바탕으로 구연동화와 악곡을 감상하고 악기를 만들어 ‘노래:모두 다 꽃이야’를 불러본 후 활동지 작성을 했다. 2차시에는 동화책 ‘바람이 좋아요’ 내용으로 ‘노래: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불러 본 후 나만의 부채 만들기와 전문가의 부채춤을 감상하고 자신의 느낌과 동화책에서 주는 교훈을 발표해 보았다.   문화예술이 융합된 독서교육을 통해서 연주곡의 표현과 음정, 박자 리듬을 알 수 있고, 감상곡의 가사를 주의 깊게 들으며 느낌을 담아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었다. 특히 전문 강사(이지현, 이반야)의 지도로 문화예술 관람의 기회가 없었던 아이들에게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광주제석초 2학년 한 학생은 “‘미운 오리새끼’가 백조가 되어 오리와 함께 잘 어울려 지냈듯이 나도 모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겠다”고 말했다. 2학년 다른 학생은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춤도 출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어요”라고 했다. 이에 독서동아리 학부모들도 “폭염 속에서도 이런 독서를 통한 문화예술 교육이 독서 흥미 유발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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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4일 오후 시청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등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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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은 지난 14일 제262회 강진다산강좌에 이이화 역사학자를 초빙해 동학농민혁명과 강진지역의 특성’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잊고 있었던 동학농민혁명운동 역사와 강진과의 관계에 대해 이해하는 유익한 강연을 펼쳤다.   이이화 역사학자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동학농민혁명운동에 대해 깊은 연구를 펼쳤으며 역사 바로잡기 운동, 과거사 청산 운동, <친일인명사전> 편찬 등 한국 근현대사 흐름 바로잡기 역사운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더욱이 강진동학혁명기념사업 준비위원회 편집고문으로 활동하며 강진역사 재조명 및 사료편찬사업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동학혁명기념사업 준비위원회(위원장 윤정현)는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분기점인 동학농민혁명의 지역적 전개과정을 조사, 연구, 편찬하여 강진 동학농민혁명의 대중적 이해기반을 마련하고 사료를 편찬하고자 구성되었다. 윤정현 준비위원회위원장을 바탕으로 편집고문에 이이화(사학), 황지우(시인)를 비롯한 많은 언론인, 사학인 등이 사료편찬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승옥 군수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2004년 처음으로 공포되었는데 그동안 역사에 대해 방치되었던 느낌이 든다.”면서 “강진동학농민혁명운동을 재조명하고 사료를 편찬하고자 올해 2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하고 있는데 다소 늦은감은 있지만 앞으로 군에서도 유족발굴 등 깊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제263회를 앞둔 강진다산강좌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으로 정치, 사회, 문화분야 등 국내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매월 1회 강연을 개최하여 품격 있는 강연을 통해 군민 의식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19-08-14 · 뉴스공유일 : 2019-08-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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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9년 9월1일자 유․초․중․특수학교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196명(유치원 10명, 초등 112명, 중등 74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14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2019년 3월1일자 조직개편 이후, 학교현장 지원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으로 광주교육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인사를 최소화하고 교육자치와 학교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의지를 갖춘 역량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주요 보직으로는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미라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학생해양수련원장은 김제안 본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은 최동림 본청 중등교육과장,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은 양숙자 만호초 교장, 본청 교육국 중등교육과장은 우재학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본청 교육국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은 박익수 본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장학관이 임명됐다. 광주시교육청 양정기 교육국장은 “이번 인사는 조직개편 후 학교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최소화하고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광주교육정책이 일관되게 추진되고 학교 민주주의가 꽃피울 수 있도록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교(원)장 ◇ 퇴직   ○ 유치원     ▲ 박순영(정덕유치원)   ○ 초등     ▲ 김난숙(진남초) ▲ 김미환(문우초) ▲ 유형숙(양지초) ▲ 이경화(화개초) ▲ 이서인(봉선초) ▲ 이장식(광주중앙초) ▲ 천성만(선창초)    ○ 중등     ▲ 강정란(전남여고) ▲ 김순애(광주화정중) ▲ 윤경하(영천중) ▲ 장 호(광주중) ▲ 전영례(금호중)   ◇ 명예퇴직   ○ 초등     ▲ 한영숙(목련초)   ○ 중등     ▲ 김영미(효천중) ▲ 나익주(지산중) ◇ 승진․전직․전보․복직   ○ 유치원    <승진>(원감→원장)      ▲ 화운유치원 박세라    <중임>(원장→원장)      ▲ 빛고을유치원 김유경  ▲ 정덕유치원 정정숙   ○ 초등    <승진>(교감→교장)      ▲ 성덕초 권연희 ▲ 송정서초 박창우 ▲ 광주풍향초 서성우 ▲ 운남초 서정하 ▲ 고실초 양미영 ▲ 대자초 이경선 ▲ 서광초 이옥임 ▲ 매곡초 임영란  ▲ 선창초 전만중 ▲ 계수초 조귀례    <중임>(교장→교장)      ▲ 대반초 김순옥 ▲ 광주효덕초 김해숙 ▲ 광주용산초 김혜란 ▲ 신창초 남혜경 ▲ 금당초 배순오 ▲ 서일초 백서영 ▲ 광주산수초 선정선 ▲ 마지초 유혜경 ▲ 광주지산초 이정화 ▲ 마재초 임관석 ▲ 치평초 정남석 ▲ 일곡초 정영미 ▲ 화정남초 정혜경     <공모교장>      ▲ 오정초 기용주 ▲ 미산초 김현덕 ▲ 광주학강초 박후언 ▲ 광주효동초 이명숙 ▲ 월계초 한성범    <전보>(교장→교장)      ▲ 진남초 강이숙 ▲ 삼도초 김숙자 ▲ 태봉초 김숙희 ▲ 신가초 김정희 ▲ 화개초 김현자 ▲ 광주서산초 김희란 ▲ 동림초 노영숙 ▲ 광주중앙초 노정희 ▲ 광주수창초 배창호 ▲ 봉선초 송덕희 ▲ 문우초 송순옥 ▲ 광주계림초 신명순 ▲ 광주장원초 윤송자 ▲ 광림초 윤은숙 ▲ 목련초 이회순 ▲ 광주화정초 장경희 ▲ 양지초 조영임 ▲ 유안초 조지은     <복직>      ▲ 만호초 김복자     ○ 중등    <승진>(교감→교장)      ▲ 치평중 김성섭 ▲ 천곡중 김인곤 ▲ 금호중 서상원 ▲ 첨단중 신인숙 ▲ 광주북성중 윤남용 ▲ 영천중 이명자 ▲ 장덕고 정신택    <중임>(교장․장학관→교장)      ▲ 문화중 김미성 ▲ 광주중 김우빈 ▲ 광주여고 안도민 ▲ 송광중 오세승 ▲ 상일중 표남수 ▲ 일신중 염옥의 ▲ 광주과학고 김득룡 ▲ 전대사대부중 나선희    <전보>      ▲ 효천중 김명자 ▲ 지산중 김미정 ▲ 일곡중 김승희 ▲ 전남여고 김희진 ▲ 신광중 나승렬 ▲ 광주공고 박봉규 ▲ 광주화정중 박정현 ▲ 무등중 안수미 ▲ 상일여고 이성철 ▲ 진남중 장병효 ▣ 교육전문직원   ◇ 장학관 ․ 교육연구관 퇴직    ▲ 교육연구정보원장 이상채 ▲ 학생해양수련원장 장기석  ◇ 장학관 ․ 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교육연구정보원장 이미라 ▲ 학생해양수련원장 김제안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최동림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양숙자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우재학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 박익수 ▲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주신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초등인사담당 정성균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체육특기담당 엄길훈   ◇ 장학사 ․ 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시교육청 감사관 장유정 ▲ 학생해양수련원 김종화   ◇ 신규 임용   ○ 교사→장학(교육연구)사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최준기 ▣ 교(원)감  ◇ 승진․전보․전직   ○ 유치원    <승진>(교사→원감)      ▲ 광주서산초병설유치원 김선영  ▲ 지한유치원 주은희  ▲ 빛고을유치원 오정미    <전보>(원감→원감)      ▲ 문산초병설유치원 양혜정  ▲ 광주백운초병설유치원 정점숙 ▲ 빛여울초병설유치원 고명숙     ○ 초등     <승진>(교사→교감)       ▲ 건국초 강희숙 ▲ 대자초 서은영 ▲ 양지초 김금화 ▲ 일동초 신국진 ▲ 성덕초 김영숙    <전보>(교감→교감)      ▲ 광주우산초 윤선옥 ▲ 광주동산초 배병백 ▲ 광주문화초 김선자 ▲ 광주장원초 배영민 ▲ 광주중흥초 김은경 ▲ 서일초 김유신 ▲ 용주초 이아경 ▲ 일신초 신인숙 ▲ 목련초 김혜랑 ▲ 산정초 송충섭 ▲ 도산초 양인순 ▲ 진월초 김남표 ▲ 유안초 김영희 ▲ 계수초 김은정 ▲ 하남초 김향란 ▲ 큰별초 류광영 ▲ 송정초 박성일 ▲ 광주화정초 박수정 ▲ 월봉초 박지은 ▲ 치평초 임숙영 ▲ 조봉초 정옥희 ▲ 삼도초 조명숙 ▲ 효광초 최정훈 ▲ 은빛초 한석종 ▲ 대반초 한희연    <전직>(장학관·장학사→교감)      ▲ 광주백운초 박희대 ▲ 오정초 박은영 ▲ 수문초 이경모       ○ 중등    <퇴직>      ▲ 윤종찬(광주체육중)    <승진>(교사→교감)      ▲ 전남여고 이미라 ▲ 상일여고 정남숙 ▲ 대촌중 김선미 ▲ 월봉중 배성임    <전보>(교감→교감)      ▲ 광주북성중 김숙희 ▲ 문흥중 김종미 ▲ 광주체육중 이병관 ▲ 용두중 박추련 ▲ 광주충장중 이도환 ▲ 신창중 서관석    <전직>(장학사→교감)      ▲ 광주예술고 김창균 ▲ 광주제일고 정종재 ▲ 지산중 박민아 ▲ 광산중 박태호 ▣ 수석교사  ◇ 정년퇴직   ○ 초등     ▲ 신순애(조봉초) ▣ 교사  ◇ 정년퇴직   ○ 초등     ▲ 오윤숙(일신초) ▲ 이화자(운남초) ▲ 한울초(조경자) ▲ 손정례(유덕초)  ○ 중등     ▲ 송홍근(송광중) ▲ 최병학(신가중) ▲ 양경순(광주효광중) ▲ 김귀호(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 이경행(풍암고) ▲ 한송임(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 명예퇴직   ○ 초등    ▲ 나유미(큰별초)   ○ 중등    ▲ 김광숙(봉선중) ▲ 강형규(수완고) ▲ 박진철(상일여고) ▲ 양경승(전남공고) ▲ 손명진(광주선명학교)
뉴스등록일 : 2019-08-14 · 뉴스공유일 : 2019-08-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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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음악창작소(강진군문화관광재단)는 강진 병영 보부상의 상인정신을 토대로 한 강진지역 문화 알리미 활동을 할 수 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인 ‘지역 생활문화 보부상’을 운영한다.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란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하는 것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   이번 교육은 9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초보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입문 교육으로 영상 촬영과 편집, 음악 작곡과 편집까지 배울 수 있으며, 모집대상은 1인 방송에 관심이 있고 자신의 채널을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작자들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8월 26일까지 전남음악창작소 홈페이지(www.ogamtong.com)를 통해 총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서류심사를 통한 선발과정을 거치게 된다.   임석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유망한 직업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강진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음악창작소(☎061-433-363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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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교원들이 러시아, 중국 등 항일 유적지를 5월5일부터 8월10일까지 4번에 걸쳐 탐방하며 역사의식을 키웠다. 12일 광주교육연수원(원장 김동일)에 따르면 교원들이 직무연수로 탐방한 곳은 일제 강점기 엄혹했던 시절 블라디보스토크, 우수리스크, 연길, 용정, 명동촌, 하얼빈, 대련 등 해외에서 독립 운동가들이 활동했던 지역이다. 5월 교장, 6월 교감, 7~8월은 초·중등 교사 등 총 4회 교원 98명이 참여했다. 연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사전 연수, 현지 연수, 사후 연수 등 3단계로 진행됐으며 연수 내용과 소감들은 책으로 발간·보급될 예정이다. 또한 7일 동안 항일 유적지 탐방 기록을 원격연수 콘텐츠로 개발해 내년부터는 전국 교직원들이 수강하는 원격연수과정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4기 연수에 참여한 동림초 김해령 교사는 ”척박한 땅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교육현장으로 돌아가 학생들에게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전대사대부고 김호진 교사는 ”교과서로만 가르친 역사를 해외 독립운동의 현장에 직접 와 보니 가슴이 뜨거워지고 독립 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에 감사하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뜻을 다시 새겼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19-08-13 · 뉴스공유일 : 2019-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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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 광산구 일대에 ‘No아베! Ok광복!’ 현수막 100여 장이 일제히 내걸려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경제침탈 아베규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폐기 광주시민대회’에 약 1천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아베 정권을 규탄한 데 이어 광산구에서 ’No아베’거리가 조성됐다.   이번 현수막은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지역위원회에서 당원,시민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게첩했다.   원당산~수완동 인라인스케이트장 인근 1km 구간에 걸린 가로 80cm, 세로 100cm 크기의 현수막에는 ‘NO아베’ 문구와 함께 ‘OK광복’,’Remember 1945.8.15.’ 가 기재되어 있다. 현수막 하단에는 게첩을 위해 모금에 동참한 시민들의 이름이 각각 적혀있다.   민주당 광산을 관계자는 “아베 정권의 명분없는 경제침략에 분노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한 데 모으고자 진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이 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겠다고 발표한 지 약 2주가 지난 가운데 광복절을 맞아 서울,광명 등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반일 전국 집회가 예정되는 등 반일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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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에서는 영국왕립원예협회(Royal Horticultural Society) 레벨2 정원원예 원론(정원계획·조성·관리 원리) 자격 교육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순천만 국가정원은 지난해, 영연방 외 최초로 RHS 교육센터로 지정되어 관련 교육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 강좌는 지난해에 이은 2번째 강좌이다. 이 과정의 자격시험을 통과한 교육생들은 국제적으로 원예 산업계에서 인정받는 RHS의 교육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고, 원예기술 및 정원디자인을 폭넓게 이해 할 수 있다.   개강은 이달 8월 29일이며, 만 19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교육기간은 2020년 6월까지 총 11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는 25만원,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8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sylove118@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면접심사(22일)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6일 순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이 정원문화․교육의 선두주자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꽃 박람회인 Chelsea Flower Show(첼시플라워 쇼)등을 주최한 영국왕립원예협회(RHS)의 교육을 정원의 도시 ’순천‘에서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차별화된 해외 자격 교육을 통해 앞으로 더 수준 높은 정원교육을 발전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전화(061-749-2733)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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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산 갯벌 천일염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9 소금박람회’가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전라남도·신안군·영광군이 공동 주최하는 소금박람회는 천일염이 광물에서 식품으로 전환되면서 2009년 시작돼 올해 11회째다.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 명품 갯벌 천일염!’이란 슬로건 아래 소금만큼은 건강하고 안전한 소금을 먹자는 취지의 ‘생산 이력제부터 원산지표시제까지! 자신 있는 국산 천일염’이라는 부재로 치러진다.   소금박람회는 매년 천일염 최대 생산 시기이자 질 좋은 천일염이 생산되는 8월에 개최된다. 최고의 천일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전남 현지 생산 및 가공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이번 소금박람회는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소금 원산지표시제에 앞서 김치업계를 대상으로 천일염의 우수성과 가치를 전파해 실질적 천일염 소비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유도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에 따라 국민에게 천일염의 가치를 비롯한 생활 저변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천일염을 알리기 위해 ▲천일염 기업관 ▲천일염 홍보관 ▲천일염 라이프관 ▲천일염 힐링관 ▲천일염 셰프관 ▲천일염 스토어관 ▲천일염 김치·장류관 ▲천일염 생산자관 ▲천일염 생산자동화관까지 총 9개 관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매년 소금박람회와 함께 천일염의 진면목을 소개했던 부대행사는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일염 어가의 활력과 소비 촉진에 중심을 두고 준비됐다.   목포대학교 천일염사업단 등이 주관하는 천일염 심포지엄은 ‘건강한 소금, 국산 갯벌 천일염의 소비 활성화’를 주제로 14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15일에는 ‘국산 천일염의 대형 음식점 사용 활성화를 위한 MOU’가 궁중한식전문점 대장금(서울 송파구 잠실 소재)에서 예정돼 있다. MOU를 체결한 수도권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천일염 사용 계약 체결과 함께 ‘천일염 사용 음식점 현판식’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2020년부터 시행되는 소금 원산지표시제와 관련해 국산 천일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김치 & 천일염 상생협력 간담회’가 (사)대한민국김치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간담회에서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염도 조절이 가능한 ‘액상소금’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김치업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하늘과 바람, 그리고 바닷물이 하나 돼 자연으로만 만들어진다는 ‘천일염’, 천일염 최대 생산시기이자 가장 질 좋은 천일염이 생산되는 8월에 개최되는 소금박람회인 만큼,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한 소금을 찾는 바이어와 최근 가격 하락에 어려움을 겪는 천일염 업계가 함께 상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2019 소금박람회는 ‘먹는소금’의 가치를 넘어 ‘생활소금’으로서 건강한 삶을 위해 현대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그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소비자들이 우수한 천일염을 취사선택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계기가 돼 천일염의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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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세기 에반게리온` 디자이너 사다모토 요시유키(57)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더럽다는 등 망언을 해 한국 팬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사다모토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썸머 워즈`, `늑대 아이` 등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의 디자이너로, 2020년 `에반게리온` 극장판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이달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더러운 소녀상. 천황의 사진을 불태운 후 발로 밟는 영화"라며 "그 나라의 프로파간다 풍습. 대놓고 표절. 현대 예술에게 요구되는 재미ㆍ아름다움ㆍ놀라움ㆍ지적 자극이 전혀 없는 천박함에 질렸다"고 적었다. 일각에서는 사다모토가 언급한 영화가 지난달(7월) 개봉한 영화 `주전장`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영화 `주전장`은 일본계 미국인인 미키 데자키 감독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또 그는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가) 도큐멘타나 세토우치 예술제같이 성장하기를 기대했는데 유감스럽다"고 주장했다. 그가 지적한 소녀상은 일본 아이치현 국제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에 전시됐다가 테러 협박이 이어지자 3일 만에 전시가 중단된 `평화의 소녀상`으로 보인다. 해당 발언에 대해 한국인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사다모토는 "나는 한류 아이돌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건 아름답다고 말한다"면서도 "하지만 (소녀상은) 조형물로서 매력적이지 않고 지저분하다고 느꼈다. 실제로 보면 다르려나? 예술로서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서 그는 "만약 아름다운 위안부 소녀와 라이따이한(한국인과 베트남인 사이에서 태어난 2세) 소녀가 마주 앉아 솥에 병사들을 삶아 먹고 있는 상 같은 게 있었다면 조금은 개념적 자극을 느꼈을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또 한국 팬들을 향해 "(에반게리온 극장판) 보고 싶으면 봐도 되고 보기 싫으면 안 봐도 된다. 난 신경 안 쓴다"면서도 "근데 보지 말라 해도 볼 거잖아"라고 답했다. 한편, 그는 SNS를 통해 "회사에 있는 한국인이나 재일 한국인은 모두 성실하고 좋은 사람들이다.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해명을 올리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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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제주 부영호텔&리조트가 가을 사전예약 특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부영그룹 제주 부영호텔&리조트는 호텔과 리조트 객실을 사전 예약 하는 고객에 한해 오는 10월 객실 숙박료를 할인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주 부영호텔&리조트에 오는 10월 1~31일 기간 내 숙박을 이달 31일까지 사전 예약 하는 경우 숙박료가 객실 등급에 관계없이 1박 당 2만 원 씩 할인된다. 오는 10월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 등 공휴일이 있어 황금연휴인 10월 초에도 할인이 그대로 적용된다.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제주 부영호텔&리조트는 지난 3월 호텔업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받으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제주 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국내여행 활성화가 추세가 되어가는 가운데, 이번 프로모션이 오는 10월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5성 호텔에서 가성비 좋은 황금연휴 호캉스를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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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원불교가 개교 104년 만에 여성 교무의 결혼을 허용했다. 12일 원불교는 지난달(7월) 교단 최고 의결기구인 수위단회(首位團會)를 열어 여성 교무 지원자가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했던 `정녀(貞女)지원서`를 폐지하는 `정남정녀 규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정녀지원서는 여성 교무로서 평생을 독신으로 지내겠다는 서약서다. 정녀지원서 제출 의무가 사라지면서 앞으로는 여성 교무도 남성 교무처럼 자유롭게 결혼을 할 수 있게 된다. 원불교 수위단회 단장인 전산 종법사는 "이번 정남정녀규정 개정은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한 결의로 교단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변경된 규정에 따르면, 정남정녀 희망자는 42세 전까지 지원서를 제출하고, 독신 서약을 지켜 60세가 되면 정남정녀로 등록될 수 있다. 원불교 관계자는 "최근 여성 (교무) 사이에서 정녀지원서가 자율적인 선택조항이어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다"며 "정녀지원서 제출 의무 폐지가 원불교 초기 정신에도 더 부합한다는 판단에 따라 규정을 다시 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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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 강남구(청장 정순균)는 2017년 화재로 중단됐던 강남환경자원센터의 운영을 22개월 만에 재가동했다고 12일 밝혔다. 2013년 문을 연 강남환경자원센터는 율현동에 위치한 재활용품 선별장이다. 이번 성능개선 작업을 통해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60t에서 80t으로 늘었다. 또한 비상상황에 가동할 수 있는 예비선별 시설과 최신식 환기 및 악취제거 시설을 설치했다. 화재예방을 위한 시설도 강화됐다. 구는 불꽃감지기 4대와 열화상카메라 2대를 도입하고, 살수기를 517개에서 790개로, 화재감시용 CCTV를 30대에서 36대로 증설했다. 이 밖에도 구는 투척용 소화기 100개와 화재용 방독면 50개, 방화장갑 10개 등 소방장비를 배치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이번 개선작업으로 강남구민을 위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가 가능해졌다"며 "활발한 자원순환을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필(必) 환경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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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최근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내년 신입생 전원에게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창신대학교는 2020년도 신입생 전원을 우정(宇庭)장학생으로 선발해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 배경에는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지난 8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대학의 존립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창신대학교의 재정 기여자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2020년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계열에 따라 1년간 572만 원부터 최대 836만 원까지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창신대학교 관계자는 "대부분의 지방 사립대학이 통상적으로 1년간 200만 원(학기당 100만 원)내외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던 관행에 비하면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기 위한 우정(宇庭)장학생 선발은 대학 발전을 위한 대단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중근 회장은 교육재화는 한번 쓰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신념과 교육에 대한 높은 열정으로 육영사업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다"며 "창신대학교가 특성화된 강소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현재 전남 화순 능주중ㆍ고, 서울 덕원여중ㆍ고 및 덕원예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초ㆍ중ㆍ고 및 대학교에 교육 및 문화시설 기증, 국내 주요대학 12곳에 `우정(宇庭)`이 새겨진 건물을 신축 기증했다. 최근 들어선 경남 지역 중 ‧ 고교 등에도 32억 원 어치 전자칠판을 기증하기도 했다. 아울러 우정교육문화재단을 설립, 아시아 · 아프리카 등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해외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벌이며 동남아 등 국가에 초등학교 600여 개 건립 기금 지원, 세계 20여 개국에 디지털피아노 7만여 대와 교육용 칠판 60만여 개를 기증했다. 기부한 금액만 약 7600억 원(잠정)에 이르고,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2014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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