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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대구광역시, 경주 등 영남권 하늘에 `두루마리 구름`이 나타나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 등 SNS 등에 `대구 구름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구름은 `두루마리 구름`으로 마치 흰 천을 말아놓은 모양이었다. 두루마리 구름은 긴 바게트 빵, 실타래를 꼬아놓은 모양을 연상케 했다. 두루마리 구름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폭포수 같아 보이네요", "대프리카의 멋진 하늘이다", "예쁜 구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구름은 산맥을 넘는 대규모의 기류에서 바람이 불어가는 쪽에 발생하는 큰 소용돌이에 동반돼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구 기상지청 관계자는 "지난 28일 오전부터 대구ㆍ경북지방에 관측된 구름은 고도 3km 부근에 분포한 중층운"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9 · 뉴스공유일 : 2019-05-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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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며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의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29일 경기도는 다음 달(6월) 12일부터 21일까지 `2019년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하반기 참여자 20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의 참여자는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며 매달 10만 원씩을 저축하면 도 지원금 월 17만2000원을 포함해 3년 후 약 1000만 원의 목돈을 모을 수 있다. 청년통장을 통해 마련한 돈은 주거비, 창업ㆍ운영자금, 결혼자금, 교육비, 대출상환, 그 밖에 본인의 역량 개발이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용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만 34세의 도민 가운데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저소득 `청년노동자`이다. 또한 중소기업체에 근무하는 청년 이외에도 비정규직이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오는 6월 11일까지 모집 공고한 뒤 그달 12일부터 2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이후 도는 서류 심사와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8월 5일 참여대상자를 최종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열심히 일하면서도 경제적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청년 노동자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중도해지 없이 일자리를 유지하며 사업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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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2019 서울 푸드 페스티벌`의 공식 협찬사로 미네랄 워터 브랜드 산펠레그리노(SanPellegrino)와 아쿠아파나(Acqua Panna)가 참가한다. `2019 서울 푸드 페스티벌`은 오는 6월 1일부터 8일까지 잠수교, 광화문, 잠실, 제주도, 영주 등의 전국 랜드파크에서 펼쳐진다. 전 세계 다양한 미식 행사에 참여해 새로운 식문화를 전파하는 산펠레그리노는 이번 행사 동안 천연 미네랄 탄산수인 `산펠레그리노`와 `미네랄 워터 아쿠아파나`를 요리와 함께 제공한다. 서울 푸드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미쉐린 스타 셰프를 비롯한 국내 유명 셰프들이 8일간 솔로 디너, 셰프 서밋과 그랜드 갈라 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곳곳에서 미식을 선보이는 요리 축제다. 한국에서는 미쉐린 3스타 `라연`의 김성일 셰프, 미쉐린 2스타 `권숙수`의 권우중 셰프, `모수`의 안성재 셰프,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 `비채나`의 전광식 셰프 등 미쉐린 1스타 셰프 또한 대거 참가한다. 서울신라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윤준식 셰프 또한 행사에 자리해 독창적 프렌치 퀴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2013년 미쉐린 3스타 등급을 받은 뒤 지금까지 유지 중인 네덜란드 레스토랑 `드 리스트(De Leest)`의 야곱 쟝 보어마(Jacob Jan Boerma) 셰프, 프랑스의 최고 명장(Meilleur Ouvrir de France) 자격을 받은 미쉐린 3스타 `플로콩 드 셀(Flocons de sel)`의 엠마누엘 르노(Emmanuel Renaut) 셰프, 홍콩 포시즌스 호텔의 미쉐린 3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카프리스(Caprice)`의 기욤 가이오(Guillaume Galliot) 셰프, 세계 최초로 미쉐린 3스타를 한번에 획득한 브루너 메나드(Bruno Menard) 셰프, 이탈리아 특유의 지중해 해산물 요리를 선보이는 `라사르트(Lasarte)`의 파올로 카사그란데(Paolo Casagrande) 셰프를 포함한 총 8명의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요리 축제에 참가한다. 또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인정받는 피자 장인 레나토 보스코(Renato Bosco) 셰프가 직접 만든 피자를 맛볼 수 있는 세션이 진행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8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잠수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푸드페스티벌의 피날레 축제인 `피크닉 온 더 브릿지`에서는 유명 BJ 밴쯔, 소프, SNS 스타 양수빈 등이 출연해 한강 위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9 서울 푸드 페스티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산펠레그리노와 아쿠아파나는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의 공식 후원사이자 2019년에는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등 미식 문화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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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이달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무더위를 식히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수산물 장터가 열린다. 29일 해양수산부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어식백세! 제철 수산물 싱싱장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트별로 7일씩 진행하며,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각각 전국 140개 지점에서, 롯데마트는 수도권 2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전복, 멍게, 갈치, 고등어 등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오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대상 품목으로는 전복, 간고등어, 갈치, 장어, 오징어, 새꼬막, 낙지이다. 롯데마트는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할인 대상 품목으로는 전복, 멍게, 갈치이다. 이마트는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제주은갈치와 제주고등어에 한해 행사를 실시한다. 한편, 개막 행사는 내일(30일) 오전 11시 홈플러스 세종점과 6월 13일 오후 1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바다의 날을 맞아 국민들이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유통업체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수산물 소비도 촉진하고 국민 건강도 챙기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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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 신림동에서 귀가하는 여성을 따라 여성의 집 안에 강제로 들어가려 한 남성이 긴급체포됐다. 29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른바 `신림동 강간미수범` 영상에 등장한 남성 A(30)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이날 오전 7시 15분께 주거지 신대방동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달 28일 SNS에는 `신림동 강간범 영상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이날 오전 6시 19분께 일어난 A씨의 범행이 담겨있었다. 한 여성이 현관문 도어락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가자, 복도 쪽에 숨어있던 A씨가 튀어나와 문이 닫히기 전 여성의 집에 들어가려 시도했다. 하지만 간발의 차로 문이 잠겨 A씨는 집 안에 들어가지 못했다. 이후 A씨는 닫힌 문고리를 잡고 문을 두드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더니 약 1분간 문 앞을 서성이다가 돌아갔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CCTV를 바탕으로 A씨를 밤새 추적해 긴급체포했다. 현재 A씨는 강간미수가 아닌 주택침입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정황이 아직 없기 때문에 주거침입 혐의를 적용했다"며 "아직 피해자와 피의자 조사를 마치지 못한 상황이라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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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7월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낳았던 라오스 댐 붕괴사고가 인재였다는 라오스 당국의 조사 결과가 나옴에 따라 시공자 SK건설 측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반발했다. 지난해 7월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보조댐이 붕괴됐다. 5억 톤의 물이 함께 터져 나와 사망자 40명, 실종자 66명, 이재민 6000명이 발생했다. 지난 28일 라오스 국가조사위원회는 독립전문가위원회 조사결과를 통해 "적절한 조처로 막을 수 있었던 붕괴사고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당시 며칠간 집중호우가 내렸지만 붕괴가 시작됐을 때 댐 수위는 최고 가동 수위에 도달하지 않았었다며, 적색토로 쌓은 보조댐에 미세한 물길을 따라 물이 새어 나갔고, 이로 인한 내부 침식 및 지반 약화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원호파괴` 현상이 댐에 물을 채우는 과정에서 일어나 붕괴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에 SK 건설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추론이라며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위원회가 토사층에 물길이 생기는 파이핑 현상을 입증하지 못했고, 또 `원호파괴`가 원인이면 댐 하단부에 대량의 토사 유출이 있어야 했지만 그런 일이 없었다고 전했다. 또 SK건설은 "옵서버로 참여한 기관들은 당장은 사고 원인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히거나, 보조댐 하류의 산사태 흔적에 주목하며 `평면파괴`와 같은 다른 원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막대한 피해 보상이 걸린 만큼 사고의 원인을 둘러싼 라오스 정부와 SK건설의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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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제주도 서귀포중학교 학생들의 선행 덕분에 피자 125판이 학교로 배달된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경찰청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서귀포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한웅, 강태원 학생의 선행에 대한 글을 올렸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30일 길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지갑에는 현금 수십만 원과 신용카드, 신분증 등이 들어있었다. 이에 한군과 강군은 고민하다 신분증에 적힌 주소로 직접 찾아가 돌려주기로 결정했다. 지갑을 잃어버렸던 오승진(33) 씨는 두 학생의 방문에 깜짝 놀랐다. 이날 오씨는 고마운 마음에 사례하려고 했지만, 학생들은 괜찮다며 극구 사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로부터 약 4개월 후인 지난 5월 20일, 겨울방학이 끝나고 오 씨는 학생들이 다니는 서귀포중학교 전교생 604명이 먹을 수 있는 피자 125판을 선물했다. 오 씨는 "학생들의 착하고 순수한 마음이 너무나 기특하고 감동적이었다"며 "학생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계속해 왔는데, 고민 끝에 학교에 피자를 보내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두 학생은 "주인이 잃어버린 지갑을 찾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까 집에 가져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지갑을 찾아 준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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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유경제=장성경 기자]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형산강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시 승격 70년을 맞이해 `70년 역사 포항, 희망의 불빛으로 밝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불꽃쇼와 함께 2000여 명의 시민과 50개 이상의 대형 오브제가 참여하는 `불빛 퍼레이드`, 파크 뮤직 페스티벌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불빛축제 기간에는 블라디보스톡, 후쿠야마,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 등의 시 공연단이 불빛축제 메인무대에서 각 도시의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시 승격 70년 기념 `그랜드 피날레`는 국내 최대 규모 1km의 연화 발사장에서 진행되는 불꽃쇼가 포항에서 최초로 시도된다. 이를 통해 나이아가라 불꽃쇼 등 포항국제불빛축제 사상 최단 시간 내 최다 불꽃이 발사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민참여 버스킹, 풍물패 퍼레이드, 뮤지션들의 공연, 불빛 동물원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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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2019년 `수소생산기지구축사업` 지원 대상으로 강원 삼척, 경남 창원, 서울 강서 3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 `수소생산기지구축사업`은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중에서 분산형 수소생산기지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수소 수요지 인근에서 LNG 추출을 통해 수소버스 충전소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잔여량은 인근 수소충전소에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업부는 총 11개 지역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각 지역의 수소차 보급 및 충전소 구축 계획과 수소버스 보급상황을 고려해 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요가 현재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 향후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창원 및 인근에 부생수소 생산시설이 없어 운송비용이 높은 삼척을 선정했다. 정부는 3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8개소를 구축해 지역 수소 수요에 맞게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지역의 생산기지는 오는 6월부터 착공해 올해 9월께 완공된다. 약 30~40대 버스에 공급할 예정이며 수소 판매가격은 부생수소 지역의 공급가격에 맞춰 결정된다. 산업부는 생산기지가 완공되면 수소 수요 인근지에서 직접 수소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해져 운송비가 절감되고 최종 소비자에게 보다 저렴하게 수소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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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건설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제10회 LH국토개발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국토개발기술대전은 건설분야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관련업체 및 대학생 등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공모주제는 첫 번째로 국토인프라 가치혁신을 위한 ▲토목설계 ▲토목시공 ▲도시계획 ▲재해ㆍ재난ㆍ안전관리 ▲SMART 인프라 기반 관련 기술이다. 두 번째로는 첫 번째 주제를 지난 3월 구역지정이 완료되어 LH가 개발 예정인 `진천성석 도시개발사업`에 적용한 기술이다. 응모자격은 국내 설계ㆍ건설업체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휴학생 포함)이며, 두 번째 공모주제는 설계ㆍ건설업체만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다음 달(6월) 21일까지 LH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당선작에는 LH 사장상, 상금 등 다양한 포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특히 업체 부문에는 PQ가점과 격려장을 수여하고 대학(원)생 부문에는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및 필기가점, 해외도시 인프라 견학의 특전 기회도 제공한다. LH 관계자는 "국토개발기술대전은 다양한 구성원이 한데 어우러져 미래 국토개발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경연의 장으로서 그 의미가 깊다"며, "특히 진천성석 도시개발사업 주제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어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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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결핵을 퇴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결핵예방관리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한국은 2017년 기준 인구 10만 명 당 결핵 발생률이 70.4명에 해당했다. 이는 OECD 회원국 중 결핵발생률 1위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정부는 UN이 2030년까지 `전 세계 결핵유형 조기종식`을 결의함에 따라, 2030년까지 결핵 발생률을 인구 10만 명당 10명 미만으로 낮출 것을 발표했다. 우선 노인, 노숙인, 쪽방 거주자 등 결핵 발병위험이 큰 계층에게 1년 1회 검진을 지원한다. 또 검사 장비가 실린 버스를 보내는 `찾아가는 X-ray` 서비스를 실행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건강검진에서 결핵 의심 소견이 나와 확진 검사를 받을 경우 검사비 전액을 국가와 건강보험에서 부담할 방침이며, 또 7~8만 원가량인 잠복결핵 치료비도 면제될 예정이다. 신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기간도 6개월 이상으로 늘어난다. 유아용 피내용 결핵 예방백신 국산화의 경우에도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결핵 고위험군으로 지정된 19개국에서 들어온 외국인의 발병 상태도 지방자치단체에서 주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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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2014년 KT 명예 퇴직자들이 그 당시 퇴직은 `사실상 정리해고`라며 KT가 미지급 임금과 손해를 물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28일 KT 명예 퇴직자들의 법률대리인은 서울중앙지법 민사48부(최형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변론 기일에서 "원고들의 명예퇴직 과정에서 KT로부터 상당한 강요와 기망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대리인은 "과거 하급심 판결을 보면 구조조정의 실질에 해당하는 명예퇴직에 대해 사실상 「근로기준법」상 정리해고와 유사한 수준으로 법리 검토가 이뤄졌다"고도 말했다. 이에 대해 KT 측은 "명예퇴직 과정에서 기망은 전혀 없었다"며 "노사 합의를 토대로 근로관계가 종료된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2014년 4월 KT는 노사 합의에 따라 평균 51세, 근속연수 26년의 직원 8300여 명을 명예퇴직시킨 바 있다. 이는 KT 사상 최대 명예퇴직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퇴직 당시 노조가 노조원들의 의사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노조원들은 노조와 위원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1~3차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이 확정됐다. 이후 명예 퇴직자들은 KT를 상대로 미지급 임금 등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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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 일본인 남성이 비행기 안에서 숨진 가운데 복부에서 코카인 봉지 246봉지가 발견됐다. 이달 27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멕시코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멕시코시티-일본 도쿄로 운행하는 `아에로멕시코` 비행기를 탄 일본인 남성 A씨가 이륙 직후 돌연 경련을 일으켰다. 이를 알아챈 승무원들이 멕시코 북서부 소노라주 에르모시요에 비행기를 비상 착륙시켰고, 긴급 출동한 의료진들은 A씨의 사망을 확인했다. 부검 결과 A씨의 위와 장에 코카인이 든 길이 2.5㎝, 폭 1㎝의 봉지 246개가 발견됐으며, 사망 원인은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뇌부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A씨가 이륙 직후 고통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멕시코 사법당국은 코카인 유통 경로를 추적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코카인을 담은 비닐봉지, 캡슐을 삼킨 채 이동하는 것은 `노새(mule)`로 불리는 마약운반책으로, 이동 도중 뱃속에서 용기가 터져 목숨을 잃기도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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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도심 호텔에서 마약을 제조한 마약 제조기술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 국제범죄수사대는 마약을 제조한 중국인 A씨와 원료 공급책을 맡은 B씨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서 3.6kg의 마약을 발견했다. 이는 12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120억 원에 달한다. A씨는 지난달(4월) 14일 관광 비자로 입국해 서울 종로의 한 호텔에 투숙하며 필로폰을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보통 필로폰 제조 시 발생하는 악취ㆍ유독가스로 인해 멀리 떨어진 변두리나 폐가에서 제조되는 경우가 많지만 A씨는 특수한 제조기술을 활용해 외부에 발각되지 않고 30시간 만에 필로폰 제조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정보원의 첩보 제공으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제조기술자가 투숙한 호텔의 건너편 숙박업소에서 수일간 잠복하다가 지난 4월 28일 제조 현장을 급습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후 경찰은 A씨를 조사하며 마약 제조를 위한 자금, 도구 및 원료를 공급해준 대만인 화교 B씨도 은평구에서 검거했다. 한편, 경찰은 B씨가 머물던 집주인 C씨도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이 정도 제조량이라면 국내 유통망도 갖춰져 있을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도록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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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앞으로 19세 미만이거나 해당지역 주민이 아니더라도 소방시설 관련 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8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소방시설 불법행위 등 신고포상금 조례상 신고자격 확대` 방안을 마련해 올해 12월까지 조례를 개정하도록 서울시 등 12개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17개 지자체에 접수된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건수는 288건이며 144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그러나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서울시 등 12곳은 신고포상금 조례상 신고자격을 `만 19세 이상` 또는 `주민등록지 주민` 등으로 제한해 신고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연령이나 주민등록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신고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 불법행위에 대한 국민들의 신고기회가 확대돼 안전관리가 더욱 철저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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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인천광역시에 있는 인천대공원에서 들개가 출몰해 시민이 물리는 등의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인천 남동구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과 18일 인천대공원에서 출몰한 들개에 시민과 반려견이 물리는 사고가 났다. 이에 남동구는 포획 틀을 설치하고 전문 포획업체를 동원해 들개를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원에 나타난 들개는 모두 4마리이며 크기는 7~80센티미터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들개 대부분은 유기견으로, 버려진 반려견이 시간이 지나면서 야생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그간 인천대공원에 들개가 출몰한다는 민원은 자주 있었지만, 사람을 공격한 것은 처음"이라며 "들개를 목격한 주민들은 절대 나서지 말고 즉시 남동구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인천시는 들개 1마리를 포획했을 때 50만 원씩 지원하기로 하고 전문업체와 포획작업을 벌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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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IT 기업 `애플`의 서버를 2번이나 해킹한 10대 소년이 체포됐다. 그는 법원에서 "애플에 취직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호주 ABC뉴스 등은 호주 애들레이드 출신 10대 소년 A, B군 2명이 애플의 시스템을 해킹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A(17)군은 2015년 13세의 나이로 다른 친구와 함께 애플을 해킹했다. 그 둘은 애플 시스템에 침입해 내부 문서 및 자료를 다운로드했다. A군은 2년 후 또다시 애플의 시스템을 해킹했다. 이에 해킹 사실을 알게 된 애플이 미 연방수사국(FBI)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침투 흔적을 따라 호주연방경찰(AFP)와 공조 수사를 벌였다. 경찰은 추적 끝에 애플을 해킹한 A군을 찾아내 체포하고, 집에 보관돼 있던 90GB의 파일을 확보했다. 이후 27일 열린 법원 재판에서 A군의 변호사 마크 트윅스는 "소년은 평소 `애플 마니아`로 애플에 취직하고 싶어 이 같은 짓을 벌였다"라며 "한 해커가 자신이 해킹한 회사에 취업한 뉴스를 본 것이 영향을 미쳤다"라고 해명했다. 또 "현재 의뢰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라며 "법원의 선처를 바란다"고 전했다. 법원은 A군에게 9개월간 `법적선행실행`(사회봉사)을 실천할 것을 명령했다. 법원은 피고의 나이가 어리고, 애플이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았다는 점 등을 들어 사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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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전남 순천시 모 아파트에서 선배의 약혼녀를 성폭행하려다 숨지게 한 용의자가 긴급 체포됐다. 28일 순천경찰서는 강간치사 혐의로 A(36)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 15분부터 오전 8시 15분 사이 순천시 한 아파트에서 선배의 약혼녀인 B(43) 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려다가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아파트 안방에서 가족에 의해 시신으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타살 정확을 포착하고 범인 검거에 착수했다. CCTV에는 A씨가 아파트를 빠져나가기 전 몸을 가누지 못하는 B씨를 승강기에 태워 화단에서 집으로 옮기는 모습도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했었다. B씨와 성관계를 맺으려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쳤다"고 진술했으나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가 저항하다가 아파트 화단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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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우표로 제작된다. 지난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의 캐릭터를 국내ㆍ외에 알리기 위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을 담은 기념우표 10종 총 100만 장을 오는 30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프렌즈는 2012년 국내 메신저인 카카오톡의 이모티콘 캐릭터로 처음 탄생했으며, 개성만점의 재치 넘치는 표정과 행동으로 사람들의 공감을 크게 얻었다. 우표를 구매하려는 고객은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서 신청하면 된다. 우정사업본부에서는 뽀로로(2011년), 뿌까(2012년), 로보카 폴리(2013년), 라바(2014년)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재로 기념우표를 발행해 오고 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념우표 발행으로 한국의 캐릭터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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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10대 여학생에게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20대 남성이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27일 인천지법 형사 6단독 오창훈 판사는 A(21)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전 여자친구 B양(15)에게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수차례 보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해 8월 14일부터 그해 10월 30일까지 B양(15)에게 `복수하겠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변인에게 얼굴이 퍼지게 하겠다`는 등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할 것처럼 휴대전화 메시지를 12차례 보내 B씨를 협박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3월 무렵 B씨와 잠시 교제하다가 헤어진 뒤, B씨가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 새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리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비록 초범이고 반성하고 있으나, 피해자의 나이, 협박의 기간과 내용에 비춰 죄책이 무겁다"며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고, 그 충격은 쉽사리 지워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에 비춰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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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에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행사 도중 정박용 밧줄 `홋줄`이 끊겨 목숨을 잃은 고(故) 최종근(22) 하사를 조롱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달 25일 워마드 게시판에 `어제 재기한 XX방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재기`는 워마드 커뮤니티에서 극단적 선택을 뜻하는 은어로 쓰이고 있다. 이 글의 작성자는 게시글에 사고 당시의 사진과 최 하사의 영정 사진을 올렸다. 작성자는 사진과 함께 "사고난 장면이 웃겨서 혼자 볼 수 없다"는 조롱이 섞인 글을 남겼다. 이 게시글에는 같은 커뮤니티 회원들의 댓글들이 수십 개 달렸으며, 대부분 동의하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군 측은 이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참담한 일로 매우 유감스럽다"라며 "해군 차원에서 조치할 수 있는 방안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기지사령부에서 청해부대 28진 최영함 입영 행사 도중 홋줄이 끊어져 최 하사가 목숨을 잃었고 4명이 부상을 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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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단오를 닷새 앞둔 오는 6월 1일, 전통 세시풍속인 단오를 즐길 수 있는 `단오야, 한양도성에서 놀자`가 개최된다. `단오야, 한양도성에서 놀자` 행사는 인왕권역 성곽마을 주민모임과 단체 등 총13곳이 모인 인왕마을네트워크에서 직접 준비했다. 도성 순성객들에게 우리 전통 세시풍속인 `단오`를 체험하고 `한양도성`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준비된 프로그램은 총 8개로 단오쑥떡 만들기, 성곽놀이터(대나무 물총), 도전 성곽탐험대, 맵시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행사가 개최되는 곳은 인왕구간 행촌동 암문 주변으로 인왕산 아래 성곽마을의 고즈넉한 풍경과 여름 숲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한편, 행사는 오는 6월 1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 한양도성 홈페이지나 한양도성도감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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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법원이 반려견을 데리고 출근한 유치원 원장에게 `안전관리 소홀`로 징계 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3부(문용선 부장판사)는 유치원장 A씨가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감봉 3개월의 징계를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한 유치원의 원장인 A씨는 무단지각 및 반려견 동반 출근, 휘하 직원들의 지각을 적발하지 못해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감봉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다. 이에 A씨는 반려견과 함께 출근했다는 점과 직원들의 지각을 적발하지 못했다는 점은 징계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냈다. 그러나 1ㆍ2심 재판부는 반려견 동반 출근에 대해 징계 사유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씨가 애완견을 데려올 때 목줄을 채우고 케이지에 넣는 등 안전장치가 돼 있었다고 해도, 애완견이 낯선 환경에 노출돼 공격성을 보임으로써 유치원 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 재판부는 "감사결과 실제로 유치원 교직원들이나 원생들이 반려견 때문에 불안감을 느낀 것이 사실로 보인다"라며 "이는 유치원을 안전하게 관리해야 할 원장으로서의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직원들의 감독을 소홀히 했다는 점 역시 징계 사유로 인정된다고 전했다. 재판부는 A씨가 야기한 업무의 공백과 증대시킨 안전사고의 위험성은 원생들에게 바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며 "영향을 받을 원생과 교직원의 규모까지 고려하면 비위의 정도가 결코 약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보호자의 위탁을 받아 원생을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하면서 충실히 교육하는 것이 유치원의 역할"이라며 "역할에 반하는 비위에 대해 징계해 유사 사례를 방지하려는 공익이 A씨가 입게 될 불이익보다 크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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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경남지역 학교에 25억 원 상당의 전자칠판을 기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 6층 회의실에서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신명호 회장직무대행과 곽경조 창신고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칠판 30대 기증 약정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마산고 등 11개 학교에 전자칠판 321대를 기증하기로 경남교육청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지난 3월 말 진해신항중학교와 전자칠판 15대 기증 약정식을 갖는 등 경남지역 학교에 25억 원 상당의 전자칠판을 기증하기로 했다. 신명호 부영그룹 회장직무대행은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창신고에서 부영그룹이 기증하는 전자칠판이 학급에서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면서 "부영그룹은 사회공헌활동 및 장학사업을 지속하면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곽경조 창신고교장은 "전자학습 시스템 지원을 하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관심을 가져준 부영그룹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영그룹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 등 해외 국가에 초등학교 600여 개 건립 기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동남아, 아프리카, 중남미에 이르기까지 세계 20여 개국에 디지털피아노 7만여 대와 교육용 칠판 60만여 개를 기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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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부산광역시 앞바다에서 일어난 선박 전복사고로 인해 승선해 있던 선원 2명이 실종됐다. 27일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1분께 부산 서구 두도 북동쪽 2.2㎞ 인근 해상에서 유창 청소선 선박 A(22톤)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부산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와 함께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최대 4m의 높은 파도와 초속 16~20m의 강풍이 불었다. 사고 당시 A호에는 3명의 선원이 승선해 있었으며, 이 중 선원 B씨는 인근에 있던 도선선에 의해 구조됐다. 하지만 선장 C씨와 기관장 D씨 등 2명은 실종됐다. 현재 구조된 A씨는 의식은 있으나 구토 등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해경은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특공대 구조정 등 총 7척을 사고 현장으로 보내 실종자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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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국내 최초로 갑오징어 양식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27일 해수부는 인공 부화한 갑오징어를 어미로 키운 다음 다시 알을 받아 부화시키는 전 주기적 양식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해수부 설명에 따르면, 한때 연간 6만 톤 넘게 어획되던 갑오징어는 무분별한 어획과 연안 환경 변화로 최근엔 5000톤 수준까지 어획량이 급감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오징어 자원이 감소함에 따라 갑오징어의 가격이 급등해 1kg당 도매가가 1만 원에 달하는 고부가가치 어종이 됐다. 이에 국립수산과학원은 "자원회복 측면과 시장수요 측면에서 갑오징어 양식기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지난해부터 갑오징어 양식기술 개발을 시작했다고" 기술 개발 배경을 밝혔다. 과학원은 부화 직후의 어린 갑오징어 초기먹이를 밝히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토대로 성장단계에 따라 맞춤형 먹이를 공급해 어미로 성장시키는 데까지 성공했다. 어미 갑오징어를 집중 관리해 성숙시킨 결과, 올해 1월 중순부터 산란을 시작해 2월 하순부터 부화가 시작됐다. 이로써 국내 최초로 갑오징어의 전 주기적 양식기술 개발에 성공하게 됐다. 해수부는 "갑오징어를 1헥타르 규모에서 길러 킬로그램 당 8000원에서 1만 원 사이로 팔면 연간 1억3000만 원 이상의 수익성이 확보되는 것으로 평가돼, 양식 업체 소득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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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제=장성경 기자] 어묵이 세계인의 식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는 `어묵 영문명 공모전`이 개최된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대표 수산가공품인 어묵은 최근 다양한 형태의 제품 개발과 고급화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어묵 영문명인 `피시케이크(Fish cake)`는 우리 어묵의 맛과 특성을 떠올리기가 어려워 새로운 영문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업계 등에서 제기돼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어묵 영문명 공모전`을 개최해 우리 어묵 고유의 특성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새로운 영문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전에는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달 27일부터 7월 19일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과 케이피시(KㆍFISH) 공식 누리집에서 새로운 어묵의 영문명과 선정이유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대상 1점(상금 200만 원), 우수상 1점(상금 70만 원), 입선작 1점(상금 30만 원) 등 총 3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우리 어묵을 기억하고 떠올릴 수 있는 영문명이 만들어져, 어묵이 세계적으로 더욱 사랑받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7 · 뉴스공유일 : 2019-05-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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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예당호 출렁다리`가 개통 51일만 인 지난 26일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27일 예산군에 따르면 지난달(4월) 6일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를 방문한 방문객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예산군 주요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 240만 명의 절반에 달하는 규모이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국내 출렁다리 가운데 길이 402m로 가장 길다. 또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초속 35m의 강풍과 진도 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 1등급으로 설계됐다. 예산군은 출렁다리와 이어지는 산책길로 `느린 호수길`을 조성했다. 또한 출렁다리 주변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서 올해 10월까지 음악분수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출렁 다리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착한농촌체험세상, 음악분수대 같은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며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을 늘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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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제주공항에 윈드시어(난기류) 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져 결항되는 항공편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항공기상청은 제주국제공항에 윈드시어특보와 강풍특보를 각각 발효했다. 또한 오전 9시 기준으로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항공기 결항이 줄줄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제주국제공항에서의 항공기 결항 편수는 국내 출발 17편, 도착 16편으로 총 33편에 이른다. 지연되고 있는 항공편도 국내선 기준 총 87편(국내 출발 54편, 도착 33편)에 달한다. 국제선 출ㆍ도착 3편도 현재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회항하는 항공기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제주에 내려졌던 호우경보 및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으나, 강풍주의보는 여전히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강한 남풍류의 유입으로 인해 오늘(27일)까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된다"며 "제주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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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게임중독`을 정식 질병으로 규정함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WHO는 이달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총회를 열고 관련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28일 총회에서 최종 결과가 발표되며 실제 적용은 2022년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문체부 한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수긍할 수 있는 과학적 검증 없이 내려진 결정이어서 WHO에 추가로 이의를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히며 "과학적 근거 없이 게임이용장애(게임중독) 질병코드를 국내 도입하는 데 반대한다는 게 문체부의 기본 입장"이라고 전했다. 다만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WHO의 결정을 수용해 국내에 도입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문체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학부모단체, 게임 업계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다음 달(6월) 중에 구성해 `게임중독` 질병코드 도입을 위한 합의점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복지부가 주관하는 정치협의체에 불참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체부 관계자는 "복지부에서 제안한 협의체에 참여하긴 어렵다"라며 "국무조정실이나 KCD를 주관하는 통계청이 중재하는 보다 객관적인 협의체가 구성되면 참여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필요하면 과학적 검증을 위한 공동 연구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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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정부가 전기 자동차 충전기의 계량성능을 내연기관 자동차의 주유기처럼 법정계량기로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오는 28일부터 「계량에 관한 법률(이하 계량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을 개정 공포하고, 2020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로부터 1% 이내의 오차성능을 검증받은 충전기가 보급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법정계량기로 지정하기 위한 조치다. 계량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2020년부터 충전사업자는 형식승인을 받은 전기차 충전기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충전사업자는 소비자와의 전력거래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계량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에는 전기자동차 충전요금의 부과를 위해 계량법에 따라 형식승인을 받은 전력량계를 이용해 왔다. 그러나 이동형, 벽부형(벽에 부착하는 유형) 등의 충전기에는 기존 전력량계를 활용할 수 없었다. 또한 충전기의 계량성능을 충전사업자 자율에 맡기다 보니 정확하지 않는 계량으로 인한 소비자의 민원과 요금분쟁의 가능성도 있었다는 것이 표준원의 설명이다. 내년부터 전기차 충전기도 법정 계량기로 지정 관리됨에 따라, 전기자동차 운전자는 정확한 충전전력 계량으로 부과되는 요금에 대해 안심 거래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충전기 제조업체는 충전기 성능평가가 가능해져 제품의 품질관리 및 새로운 유형의 충전기 개발도 쉬워진다.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는 "계량 신뢰성이 확보된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충전인프라 구축 및 전기자동차 보급 가속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기자동차 충전기가 차질 없이 보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충전기 제조업체, 시험인증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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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창복 · http://edaynews.com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2019 을지태극연습' 관련해 “국가안보와 국가위기관리 능력이 매우 중요함을 인식해야 한다”며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을지태극연습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개인 임무를 철저히 숙지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이 27일부터 4일간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 직속기관과 학교 22곳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하며 1부 국가위기대응 연습과 2부 전시대비 연습으로 각각 진행한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습은 전통적 안보 위주 훈련인 을지태극연습에 포괄적 안보개념을 도입했다. 교육청은 위기대응반 구성, 전시전환절차 훈련, 도상연습, 전시현안 과제토의, 실제훈련 등을 통해 군사적 위기뿐만 아니라, 자연재난 및 테러 등의 위협에도 대비하게 된다.   특히 27~28일 국가위기대응 연습을 거쳐 29일 새벽6시 공무원 비상소집 및 최초상황보고, 안보홍보 동영상교육과 ‘전시 마을교육과 교육복지 공동체 강점 가동 방안’을 주제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한다. 참석 대상은 팀장급 이상 사무관, 장학관, 직속기관장,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교장이다. 29일 오후2시에는 실제훈련인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해 국민 경각심을 높인다. 연습 기간에 본청 현관에는 ‘아름다운 독도 전시회’를, 상황실에는 2009년부터 2017년도까지의 을지연습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연습 홍보도 실시한다.   30일에는 교육청 상황실에서 4일차 상황보고 후 ‘전시 다문화‧탈북학생 교육 방안’을 주제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한다.   .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2019 을지태극연습' 관련해 “국가안보와 국가위기관리 능력이 매우 중요함을 인식해야 한다”며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을지태극연습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개인 임무를 철저히 숙지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을지태극연습 참관·참여 문의는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비상대비팀(팀장 김창복 ☎380-4100~2)이 전담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이 27일부터 4일간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 직속기관과 학교 22곳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하며 1부 국가위기대응 연습과 2부 전시대비 연습으로 각각 진행한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습은 전통적 안보 위주 훈련인 을지태극연습에 포괄적 안보개념을 도입했다. 교육청은 위기대응반 구성, 전시전환절차 훈련, 도상연습, 전시현안 과제토의, 실제훈련 등을 통해 군사적 위기뿐만 아니라, 자연재난 및 테러 등의 위협에도 대비하게 된다.   특히 27~28일 국가위기대응 연습을 거쳐 29일 새벽6시 공무원 비상소집 및 최초상황보고, 안보홍보 동영상교육과 ‘전시 마을교육과 교육복지 공동체 강점 가동 방안’을 주제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한다. 참석 대상은 팀장급 이상 사무관, 장학관, 직속기관장,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교장이다. 29일 오후2시에는 실제훈련인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해 국민 경각심을 높인다. 연습 기간에 본청 현관에는 ‘아름다운 독도 전시회’를, 상황실에는 2009년부터 2017년도까지의 을지연습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연습 홍보도 실시한다.   30일에는 교육청 상황실에서 4일차 상황보고 후 ‘전시 다문화‧탈북학생 교육 방안’을 주제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한다.   . 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이 27일부터 4일간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 직속기관과 학교 22곳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하며 1부 국가위기대응 연습과 2부 전시대비 연습으로 각각 진행한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습은 전통적 안보 위주 훈련인 을지태극연습에 포괄적 안보개념을 도입했다. 교육청은 위기대응반 구성, 전시전환절차 훈련, 도상연습, 전시현안 과제토의, 실제훈련 등을 통해 군사적 위기뿐만 아니라, 자연재난 및 테러 등의 위협에도 대비하게 된다.   특히 27~28일 국가위기대응 연습을 거쳐 29일 새벽6시 공무원 비상소집 및 최초상황보고, 안보홍보 동영상교육과 ‘전시 마을교육과 교육복지 공동체 강점 가동 방안’을 주제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한다. 참석 대상은 팀장급 이상 사무관, 장학관, 직속기관장,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교장이다. 29일 오후2시에는 실제훈련인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해 국민 경각심을 높인다. 연습 기간에 본청 현관에는 ‘아름다운 독도 전시회’를, 상황실에는 2009년부터 2017년도까지의 을지연습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연습 홍보도 실시한다.   30일에는 교육청 상황실에서 4일차 상황보고 후 ‘전시 다문화‧탈북학생 교육 방안’을 주제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한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2019 을지태극연습' 관련해 “국가안보와 국가위기관리 능력이 매우 중요함을 인식해야 한다”며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을지태극연습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개인 임무를 철저히 숙지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을지태극연습 참관·참여 문의는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비상대비팀(팀장 김창복 ☎380-4100~2)이 전담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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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고등학생 79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명과학실험, 물리실험, 화학실험 등 다양한 실험과목과 고급물리, 고급화학, 고급생명과학 등 이름만 들어도 머리 아픈(?) 전문교과부터 시창·청음, 합주, 체력운동, 체육탐구 등 예술·체육 관련 과목과 아랍어Ⅰ, 스페인어Ⅰ, 공중보건, 컴퓨터게임프로그램까지 57개 다양한 과목이 개설돼 학생들을 맞았다. 강제로 들어야 하는 수업이면 괴롭겠지만 참여 학생들은 신이 났다. 관심사가 같은 또래 친구들이 모이니 일단 재밌고 진로가 확고해진다는 반응이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은 광주 서강고등학교를 비롯한 27개 거점학교에서 57개 과목이 지난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고교학점제 대비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에서 마련했다.   시교육청 박은영 장학사는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어려운 소인수 과목, 학생의 진로 희망과 적성을 고려한 심화 과목 등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이웃학교와 협력해 과목을 개설·운영하고 있다”며 “학교의 벽을 넘어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는 고교학점제 기반 사업이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각 거점학교에서 수요일 방과 후 시간과 토요일 오전 시간에 모여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고급물리 과정을 듣는 서강고 3학년 정주희 학생은 “공학 계열을 희망하기 때문에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으로 (고급물리를) 신청해 듣고 있는데, 저와 진로와 관심사가 같은 친구들과 수업을 들으니 소통이 잘된다”며 “활동 중심 수업을 통해 진로의식이 더 확고해졌고 후배들에게도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은 지난 2016년 3개 과목으로 처음 개설돼 2018년 1학기 37개 과목이 운영됐다. 올해는 57개 과목이 운영되고 있어 지난해 대비 54% 이상 증가했다. 학생 수강신청과 호응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올해 2학기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은 8월 중순부터 강좌 개설 승인 및 수강 신청이 이루어져 9월부터 수업이 운영될 계획이며 2학기에도 최소 50여 과목이 개설될 전망이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최동림 과장은 “학교의 여건과 상황에 따라 개설되지 못하는 과목을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으로 개설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다”며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 및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해 빛고을고, 전남고에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2학기부터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통한 실시간·쌍방향 수업으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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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센터장 임현선, 이하 센터)를 통해 학습지원을 받은 청소년 4명이 지난 4월 13일에 열린 2019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올해 첫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생들을 위해 1:1맞춤형 학습지원, 멘토링 및 필수과목 중심으로 구성된 스마트 교실 운영을 비롯해, 인터넷 강의 및 학습교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현선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 소식을 듣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고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해가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진로 상담 및 교육을 비롯해 취업, 자립, 건강증진, 1:1멘토링, 아웃리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9~24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061-335-1388)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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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찾아가는 작은도서관 문화강좌」를 실시한다.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복합 문화공간인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39개 작은도서관에서 총 111개의 강좌가 진행된다.   독서논술, 동화교실 등 아이들을 위한 강좌에서부터 가죽공예, 캘리그라피 등 성인을 위한 강좌까지 맞춤식 강좌로 구성되며 강좌당 10~2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도서관은 도서에만 국한된 장소에서 벗어나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더 친숙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은 각종 문화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이 모여드는 공동체 공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록도서관에서는 인문독서동아리 지원, 작은도서관 맞춤형 지원, 특화 작은도서관 육성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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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동성고등학교(교장 신장호) 학생과 학부모봉사단 총 172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25일(토) 오전10시부터 남구 봉선동에 위치한 인애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동성고 학부모봉사단은 이날 마을 주민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녀와 함께 먹거리 장터, 프리마켓, 시설환경정리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주민의 생생하고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듣는 지역욕구조사 설문도 실시했다.   주민 1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콩물국수, 홍어무침, 순대, 식혜 등을 무료로 대접했다. 또한 emart가 후원한 50종 물품 다수를 천 원 단위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프리마켓을 운영해 수익금 8만 원을 만들었다. 학부모봉사단은 수익금에 직접 마련한 100만 원을 인애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동성고 홍현정 학부모봉사단장은 “우리 자녀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기회를 자주 갖는 것이 교육적으로 매우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다”며 “지역과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 그리고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행복한 세상 함께 만들어가요’에 공감하고 참여해 구슬땀을 흘린 광주동성고 학부모봉사단과 학생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지역주민과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설문조사는 지역 주민들이 남구에 거주하면서 필요한 내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이에 대한 답과 함께 복지관에서 시행했으면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도 답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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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3일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이하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한국전지산업협회 정순남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한국전지산업협회(협회장 김종현)는 2011년 설립되어 배터리 산업관련 정책·통계·행사 전반에 걸친 업무를 관장하고 있으며 김종현 협회장이 부사장으로 재임 중인 LG화학을 비롯한 삼성 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대기업을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다.   영광군은 5월 2일부터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주관한 친환경차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 참가해 e-모빌리티 엑스포를 홍보했으며 이를 계기로 엑스포 행사기간에 e-모빌리티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지관련 학술행사(가칭 ‘EV플러스’)를 개최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한국전지산업협회는 엑스포 전반에 걸친 협조와 학술행사 개최뿐만 아니라 향후 배터리관련 기업과의 연계방안 또한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김준성 군수는 “새로이 인연을 맺게 된 한국전지산업협회와의 업무협약이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의 저변을 한층 더 넓히고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전지산업협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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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병길 · http://edaynews.com
한국청소년인권센터 (이사장 강병연)는 23일(목)부터 25일(토)일까지 이며 이번 광주-대구 청소년 문화교류는 광주시와 대구시가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달빛동맹의 하나로 마련됐다. 청소년 문화교류는 교육청 추천으로 양 도시의 돌봄 이웃가정 자녀 등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광주청소년 40명, 대구청소년 40명을 선발해 교류단을 꾸리고 청소년 공동체 의식 함양, 지역간 상호 네트워크 구축 등의 내용으로 추진된다. 영․호남 청소년 문화교류는 광주 미디어아트 플랫폼에서 디지털 갤러리, VR체험, 과거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의 미디어체험을 시작으로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조명하기 위한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남도김치체험, 근대건축양식 탐방을 위한 양림동역사문화체험, 꿈 JOB GO-4차 산업혁명을 잡아라!, 광주․대구청소년들이 서로의 마음을 롤링페이퍼로 표현하는 네버엔딩 빛고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류활동에 참가했던 청소년들은 대구광역시 방문을 9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광주를 방문한 청소년들이 교류활동을 통하여 광주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도록 함으로써 양 지역 간 화합으로 청소년기 올바른 인격형성에 기여하여 상호 협동심과 우정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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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강북구(청장 박겸수)가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대상 `주차공유사업`의 혜택을 늘려 시행하고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주차공유사업은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배정 받은 운전자가 주차면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를 설정해 등록하면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이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앞서, 주차공유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부족한 주차수요를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던 것을 보완하기 위해 시행됐다. 기존 배정자는 공유시간에 발생된 주차요금의 70%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발생한 포인트는 문화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다른 제휴 주차장 요금으로 결제 가능하다. 아울러, 확대된 혜택은 거주자우선주차면을 사용하는 운전자가 공유시간을 등록하고 일정 시간 이상 공유 시, 사용자로부터 주차요금의 70%를 돌려받는 것은 물론 다음번 거주자우선주차면 배정에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주차공간을 공유하는 공유문화를 조성해 지역의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 골목길 불법 주차 문제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강북구 관계자는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차공유사업이 더욱 활성화 돼야 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보다 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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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주민이 전통혼례를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신혼부부에게는 특별 이벤트로서의 전통혼례를, 인생의 황혼기에 있는 장노년층에게는 금ㆍ은혼식 등의 리마인드웨딩으로의 전통혼례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누구나 90만 원을 내면 송파산대놀이 전수관이 있어 전통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서울놀이마당에서 전통혼례상 앞에서 전통혼례복을 입고 식을 올릴 수 있다. 관심 있는 부부는 보존회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또한, 날짜는 보존회 측과 협의를 통해 정할 수 있다. 박성수 청장은 "전통적인 공간에서 전통혼례를 올리는 특별한 경험을 추천한다"며 "롯데월드타워와 풍납토성 등 현대와 역사의 공존을 위해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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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환경부,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과 함께 배출권시장 시장조성제도의 성공적인 도입ㆍ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4일 한국거래소는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국내 배출권거래 시장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배출권 거래시장의 유동성 제고를 위한 시장조성 호가 제시 ▲배출권 시장조성 업무 촉진 및 배출권 거래시장의 효율화를 위한 시장조성자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배출권 거래시장의 발전을 위한 교육, 세미나 및 마케팅 등 제반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배출권시장은 시장조성자의 양방향 매수ㆍ매도 호가를 통해 시장유동성이 제고되고, 궁극적으로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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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2019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관내 거주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총 150명으로 오는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캠프는 오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통학 형식으로 진행된다.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18명 내외씩 반을 편성, 원어민이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초등부는 ▲발표 기반의 심화 읽기ㆍ쓰기 특화 프로그램 ▲깊이있는 영어식 사고를 위한 문화체험 ▲진로적성 탐색 등 종합적인 사고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등부는 ▲논리적인 사고의 글쓰기 ▲나의 꿈을 찾아가는 진로 개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자유 토론 등 창의성 기반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25만 원이다. 아울러,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는 모집 인원 내에서 10% 내외로 우선선발하고, 참가비 전액을 구에서 부담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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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 한 아파트에서 에어컨 설치기사 두 명이 추락했다. 이달 23일 인천부평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4시 32분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한 아파트에서 두 명이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는 5층짜리 아파트 중 4층에서 발생했다. 이 둘은 아파트 4층 발코니 외부에서 실외기 설치를 하고 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A씨는 우측 손가락 등의 골절상으로, B씨는 왼쪽 발목 등의 골절상으로 A씨 등이 가슴 부위와 발목 등을 다쳐 119구조대의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당시 목격자와 아파트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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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해부터 미추홀구 도화지구 e편한세상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한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악취 집중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기계산업단지 인근에 조성된 도화지구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미추홀구에 발생한 악취민원은 2018년 904건, 2019년 5월 현재 303건으로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 민원해결이 시급했다. 이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생활환경과)은 실시간 악취분석차량을 이용해 도화지구 e편한세상 및 주변사업장 악취발생시설을 대상으로 지정악취물질 20종을 월 15일 이상 분석, 악취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주변사업장의 악취발생시설 연속모니터링 등 시간별 악취물질 분포특성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악취 원인물질을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천시 관계자는 "도화지구 악취유발 사업장 중 하나로 추정되는 A공업이 이전하기로 합의했지만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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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190여 일 간의 파병을 마치고 복귀한 해군 청해부대 `최영함`에서 홋줄이 끊기는 사고로 인해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4일 해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기지사령부에 정박한 청해부대 최영함의 선수 쪽 갑판에서 폭발음과 함께 홋줄이 터져 인근에 있던 병사 5명이 쓰러졌다. 홋줄은 배와 부두를 연결해 고정시키는 밧줄을 말한다. 이 사고로 병장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다른 부사관과 병사 등 4명은 팔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현재 이들 4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부상자 중 1명은 치료 후 부대로 복귀한 상태다. 사고 당시 진해 군항에는 청해부대 장병 가족 등 800여명과 주요 지휘관, 장병들이 참석한 입항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해군 관계자는 "홋줄 보강작업을 하던 중 팽팽해진 홋줄이 갑자기 `퍽` 소리와 함께 터지면서 병사들을 강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군수사기관이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말했다. 한편, 청해부대 28진 최영함은 지난해 11월 출항해 약 6개월간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 호송작전과 해적퇴치 임무 등을 수행하고 이날 귀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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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지난해 임실군 옥정호, 충주시 비내섬, 광주광역시 장록 습지 등 3곳의 습지를 정밀 조사했으며, 이중 옥정호와 비내섬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추진에 나섰다. 이번 조사에서 3곳의 습지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9종의 서식이 확인되는 등 각 습지별로 서식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생물들이 발견되면서 3곳 모두 생태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생태적으로 우수한 습지에 대한 적절한 보전과 관리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2~3곳을 선정해 지형ㆍ유역 환경과 동ㆍ식물상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0개 조사 분야는 지형ㆍ유역환경, 식생, 식물상, 조류, 포유류, 육상곤충, 어류, 양서ㆍ파충류,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식물플랑크톤이다. 옥정호 습지는 섬진강 상류에 있는 지리적인 특성으로 인위적인 교란요소가 적고 생태경관도 우수했다. 수달(Ⅰ급), 큰줄납자루(Ⅱ급)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10종을 포함해 총 1003종의 야생생물 서식이 확인되었다. 이곳은 담수호 습지와 하천 습지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포유류, 조류, 담수어류 등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처로서 보전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물이 흐르는 지역(유수역)과 흐르지 않는 지역(정수역)이 섞여 있어 잠자리목과 하루살이목 등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118종)과 큰줄납자루 등 고유어종의 구성비(31.3%)가 높았고, 주변 산지의 영향으로 태극나방 등 나비목 곤충, 참매 등 산림성 조류, 원앙 등 월동성 수조류 등 생물다양성이 뛰어난 특징이 있다. 비내섬 습지는 주변 풍광이 뛰어나 관광지로 잘 알려진 남한강 본류에 있으며, 호사비오리(Ⅰ급), 단양쑥부쟁이(Ⅱ급)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15종을 포함해 총 859종의 생물종 서식이 확인됐다. 비내섬 습지는 다양한 형태의 퇴적지형을 비롯해 자연적인 여울과 소가 반복되어 하천 중상류지역 습지로서 전형적이고 우수한 생물서식처를 이루고 있다. 장록 습지는 광주광역시 도심에 인접해 야생생물 서식처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수달(Ⅰ급)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4종을 포함해 총 827종의 생물종 서식이 확인됐다. 이는 최소 60년 이상 현재와 같은 자연적인 하천지형이 유지되면서 자연성이 뛰어난 생물서식처가 발달했다. 습지 주변의 도시화에 따라 지역 야생생물들의 피난처 역할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대상 3곳 습지의 경우, 임실군과 광주광역시는 습지 보전을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에 정밀조사를 요청했고, 충주시도 환경부를 통해 습지보호지역을 희망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곳의 습지 모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해 우선적으로 비내섬과 옥정호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환경부에 지난해 말 건의했다. 비내섬과 옥정호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빠르면 올해 말로 예상된다. 장록 습지의 경우,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갈등 요소가 해결되는 대로 지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관련 지차체에 공유돼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한 지역주민 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등을 위한 과학적인 기초자료로 이용될 예정이다. 지난 4월 기준 전국의 습지보호지역은 총 45곳으로 이중 환경부가 지정한 습지보호지역은 총 25곳이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 아래에 소속기관으로 운영되던 국립습지센터는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생태원으로 오는 31일부터 조직 및 기능이 이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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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앞으로 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 접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24일 국민권익위원회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한국사검정능력시험 원서접수가 가능한 시스템 기반을 마련할 것을 국사편찬위원회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내년 4월까지 시스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응시자들은 내년 상반기부터 일반 PC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원서 접수를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 접수는 인터넷이 연결된 PC에서만 가능하다. PC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누리집에 접속하면 시험안내, 원서접수, 문제관리, 알림마당, 나의 시험정보 등 모든 항목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휴대전화 등으로 접속하는 모바일 누리집은 시험안내, 알림마당, 나의 시험정보 등 항목으로만 구성돼 있고 원서접수 항목은 아예 없어 그동안 불편 민원이 제기돼 왔다. 한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지난해 약 50만 명이 응시했고, 올해는 전년대비 약 30% 증가한 약 65만 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편리하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접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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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말다툼을 하다가 친언니를 흉기로 찌른 10대가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됐다. 24일 충북 청주시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A(19)양은 지난 2일 오후 5시 40분께 청원구 단독주택에서 부엌에 있던 흉기를 가져다가 친언니 B(22)씨를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흉기를 휘두른 뒤 A양은 자신의 범행을 119에 스스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양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후 구속, 기속의견으로 A양을 검찰에 송치했다. 흉기에 찔려 팔과 등을 다친 언니 B씨는 병원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양과 B씨는 평소 함께 살면서 사소한 문제로 자주 다퉜던 것으로 드러났다. A양은 경찰 조사에서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사건 당일 말싸움을 하다가 화가 나서 흉기로 찔렀다"고 진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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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전광역시의 카이스트에서 폭발화재가 일어났다.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4일 오전 1시 41분께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지캠퍼스 행정동 건물 4층에 입주한 한 업체 사무실에서 폭발과 화재가 일어났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행정동 건물 내 4층 사무실로 전기 베터리 제품 성능을 테스트하는 업체가 입주된 공간이다. 소방당국은 같은 건물 입주자에게 신고를 받고 출동해 24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사무실 내부 50㎡가 모두 불에 타고, 소방관 2명이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소방 관계자는 "무인기에 장착된 전기 배터리가 폭발한 것 같다"라며 "폭발과 화재 중 어느 것이 먼저 발생했는지는 좀 더 조사해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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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LH(사장 변창흠)은 대구광역시 북구청과 `시민이 만들고 가꾸는 어린이공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은 대구시민, 대학생 등이 참여하는 어린이공원 조성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하고, 공모결과를 반영한 어린이공원 설계 및 시공, 관리 등과 관련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LH는 대구도남지구 내 조성되는 어린이공원은 5곳 1만1729㎡ 규모이며 올해부터 2020년까지 설계와 공사를 마치고 2021년 시민에 개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LH 관계자는 "시민 참여형 공원 모델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화공간을 스스로 해결해가는 또 하나의 리빙랩(Living Lab)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도시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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