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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특별시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병춘)가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437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서울시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달 28일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관할 공개대상자는 서울시 산하 공직유관단체장 14명, 자치구 의원 423명이다.
서울시 공직유관단체장과 자치구의원 437명의 가구당 평균 재산액은 10억 600만원으로 종전신고 대비 약 3100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자는 293명(67%), 감소자는 143명(32.7%)이며, 변동 없음으로 신고한 자는 1명(0.2%)이다.
재산증감 주요 요인을 보면, 증가로는 전년 대비 토지 개별공시지가 상승, 주택 공시가격 상승, 급여 저축, 주식가격 상승 등으로 나타났다. 감소요인으로는 임대보증금 상승, 생활비 지출 증가 등으로 신고됐다.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오는 6월 말까지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개와 관련해 최정운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감사위원회 위원장)은 "재산등록 및 심사제도를 엄정하게 운영해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를 위해 재산취득경위 및 소득원 등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심사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8 · 뉴스공유일 : 2019-03-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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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전국 독립출판 책 운동회` 제주 북페어 2019가 다음 달(4월) 6일에서 7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독립출판 책 운동회`는 전국 독립출판물 제작자와 종이를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제작자들이 모여 창작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종이 매체 콘텐츠 제작자 140팀, 독립 출판사 23팀, 서점 37팀 등 200팀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책 등 콘텐츠를 비롯해 직접 제작한 일러스트 포스터, 문규류, 달력 등 다양한 제품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첫날인 4월 6일에는 서울 독립서점 스토리지북앤필름 운영자의 세미나 `하루, 독립출판`을 시작으로 손명주 작가의 `우리들의 글쓰기에도 봄이 올까요` 북 토크, 계간홀로 편집장 강연 등이 진행된다.
7일에는 서울 독립서점 이후북스의 `책방과 출판 사이 : 버티기의 기술`, 우세계 작가의 `유감스런 노가다의 향연` 북토크, 제주 예술 매거진 씨위드 편집장의 `제주를 경유해서 예술로 세계랑 놀기` 등이 준비돼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는 당일 현장 안내처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까지만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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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게임 과몰입에 대해 알아보는 `제4회 게임문화포럼`이 개최된다.
28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ㆍ이하 한콘진)은 `제4회 게임문화포럼`이 다음 달(4월) 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올해 5월 총회에서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ICD)에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을 예정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진실게임-게임,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게임관련 학계ㆍ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게임 과몰입에 대한 올바른 정보 및 문화ㆍ교육적인 순기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기조강연을 맡은 미국 플로리다 스테트슨 대학교 크리스토퍼 퍼거슨 정신의학과 교수는 비디오 게임의 폭력성과 선정성, 그리고 WHO의 `게임장애`에 대한 근거가 충분한지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정의준 교수의 `게임 과몰입,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의 `게임이 우리 뇌에 미치는 영향은?` 주제의 강연을 통해 게임 과몰입의 원인을 중독성이 아닌 사회과학적 요소와 의학ㆍ병리적인 측면에서 바라본다.
마지막으로 `게임을 묻다 : 선(善)인가, 악(惡)인가?`를 주제로 ▲아현산업정보고등학교의 방승호 교장 ▲대구부모교육연구소의 김상도 소장 ▲게임연구소 이동건 소장의 토론이 이어진다.
한콘진 김영준 원장은 "게임 과몰입이 질병으로 분류될 경우 국내외 게임산업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상황을 학계ㆍ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더 많은 국민들이 관심가지고, 올바르게 판단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4회 게임문화포럼`은 온오프믹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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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올해 미세먼지 발생빈도가 증가해 보건용 마스크 사용량이 폭증했다. 이에 따라 허위ㆍ과대광고에 나서는 업체들이 늘어나 정부가 대처에 나섰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2019년 1분기 동안 보건용 마스크 판매 사이트를 점검한 결과, 허위ㆍ과대광고 사례 147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전체 위반사례 중 대부분은 황사나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없는 `공산품 마스크`를 황사ㆍ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광고(1472건)한 사례였다.
또한 세탁해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함에도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광고하는 등 허가받은 사항과 다르게 과대광고(6건)한 사례도 있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마스크 허위ㆍ과대광고 게시물은 사이트 차단요청과 함께 해당 온라인쇼핑몰에 자율감시 등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식약처는 "이번 보건용 마스크 제조업체 집중 점검과 교육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제품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체의 관리수준을 높이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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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 등에서 수입, 판매한 총 21개 차종 4789대에서 제작결함을 발견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에서 수입ㆍ판매한 아우디 A6 35(2.0) TDI 등 4개 차종 4698대의 보조히터 전원공급장치가 불완전하게 조립된 것이 발견됐다. 따라서 해당 차량은 오는 29일부터 전국 34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보조 히터를 점검해 부품 교체 등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Tiguan2.0 TDI BMT 2대의 경우도 신차 이벤트용으로 제작된 차량으로 폭스바겐사의 내부 차량생산표준에 부합하지 않으며, 일부 부품 고장발생으로 인한 수리시 부품호환성 혹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불가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위 차량은 행사 출품 전부터 부품교환 여부 등 수리 이력 기록을 보유한 차량으로 확인됨에 따라 일부 부품을 교체하거나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하는 리콜을 추진할 예정이다.
케이알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Metropolis 400 이륜자동차 57대의 경우 앞 브레이크 호스의 내구성 결함으로 장기간 사용 시 호스의 균열로 인한 브레이크 오일 누수로 안전운행의 지장을 줄 가능성이 있다. 해당 차량은 오는 4월 1일부터 케이알모터스 푸조 차량 판매 대리점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시정 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 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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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50대 남성이 전부인이 근무하는 보건지소에 찾아가 흉기난동을 부리고 자해해 2명 모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4분께 전남 화순군 북면 보건지소 진료실에서 A(52)씨가 이혼한 아내이자 보건소 직원인 B(54)씨를 흉기로 찌른 뒤 자해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A씨와 B씨를 각각 광주와 화순 대학병원으로 이송했지만 1시간여 만에 두 사람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A씨가 보건소로 들어와 B씨를 찾았으며, 이들이 진료실 문을 닫고 들어간 뒤 1~2분 가량 대화를 나눴다"는 보건소 직원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지난달(2월) 이혼한 뒤 별거 중인 상태였으며, 과거부터 다툼이 잦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에 과학수사팀을 투입해 감식을 진행하고,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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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맘스터치가 신메뉴 `언블리버블` 버거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 출시된 맘스터치의 `언블리버블`은 치킨 패티와 계란 프라이, 새우 패티가 모두 들어간 버거다.
신제품 버거의 단품은 5100원이며 세트는 7000원에 판매중이다. 또한 맘스터치에서는 언빌리버블 버거 세트 구매 시, 케이준 양념감자 사이즈를 무료로 업그레이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감사의 마음으로 준비한 대확행 버거 2탄"이라며 "가성비를 넘어 언제 어디서든 최고의 맛과 만족을 경험할 수 있는 버거와 치킨 메뉴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바일 쿠폰 발송 서비스 업체인 기프티쇼에서는 이날 `언빌리버블` 버거를 구매할 경우 3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열어, 쿠폰이 조기 소진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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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4월1일부터 1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1월 자원의 절약 및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대규모 점포와 165㎡ 이상 슈퍼마켓의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또 식품접객업 중 제과점은 비닐봉투 무상 제공 금지대상에 포함되는 등 1회용품 사용 규제가 강화됐다.
단, 생선·정육·채소 등 음식료품의 겉면에 수분이 있는 제품이나 아이스크림 등 상온에서 수분이 발생하는 제품을 담기 위한 속비닐은 사용이 가능하고, 겉면에 수분이 없더라도 포장이 되지 않은 1차 식품(벌크로 판매하는 과일, 흙 뭍은 채소 등)의 경우 속비닐 사용이 허용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환경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규제 대상사업장을 중심으로 안내문 발송, 포스터 배포, 현장계도를 추진해왔다.
이어 4월부터는 비닐봉투 규제대상 사업장에 대해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비닐봉투 사용 및 무상제공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 위반사업장은 위반횟수와 면적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 밖에도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카페 내 사용을 단속하는 한편 올해는 자치구별 1회용품 사용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1회용품 사용 여부를 조사하는 등 단속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비닐봉투 뿐 아니라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잠깐의 편리함보다는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하기’를 생활화해야 한다”며 “카페 내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 안하기가 시민 동참으로 정착되고 있는 만큼 1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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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은 청소년정책과 사회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지도자 양성을 위한 ‘2019년 청소년지도자 전문연수’를 운영한다.
올해 연수는 창의, 융합활동 과정, 활동 지도력 강화과정 등 개별모집과정 19회, 청소년기관 및 관련 기관 연계협력으로 진행되는 단체모집과정 18회가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청소년지도자 양성을 위해 미디어를 활용한 청소년활동 홍보, 스마트활동 지도 과정(VR, 코딩) 등의 창의?융합활동 과정, 모둠북 활동 지도과정, 청소년활동 지도력 향상과정 등 활동 지도력 향상과정, 인명구조원, 청소년활동 안전지도력 향상 과정 등 자격과정 운영으로 전문 지도역량 향상 과정들로 운영된다.
3월 26일부터 청소년지도자 또는 청소년관련 종사자 대상 개별과정 모집을 시작으로 4월 중순부터 단체모집은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은 청소년지도사종합정보시스템(www.youth.go.kr/yworker)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춘 청소년지도자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수과정을 개발하고 운영 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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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청백-e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백-e시스템’은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재정, 지방인사, 새올행정시스템 등 5대 지방행정 정보시스템과 각종 인·허가, 건축(세움터), 복지(행복e음), 금융기관(카드, 금고은행)의 데이터를 상호 연동시켜, 업무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착오, 오류, 비리 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담당자 업무 처리 과정에 있어 행정착오나 실수가 발생하면 자동 경보가 발령되는 시스템으로, 오류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는 물론, 공직비리 사전 예방 등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증진을 도모한다.
이날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청백-e사업단 조한철 전문강사를 초빙, 기본·심화 2개 과정으로 구분, △청백-e시스템 주요기능 및 업무처리 절차, △주요 예방행정 시나리오 설명 및 조치 방법 등 실무 위주 교육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업무 변경에 따른 청백-e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사용법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행정착오 및 비리를 사전 예방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자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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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3-27 · 뉴스공유일 : 2019-03-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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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대표이사가직접보내드리는실시간뉴스속보입니다.
3월27일수요일오전11시39분현재>
★속보=정부,독도 부당주장 일 교과서 강력 규탄
★속보=한진 조양호회장 대한항공 경영권 박탈,주주권행사로 물러난 첫 사례
★속보=문대통령,벨기에 국왕과 정상회담
★속보=이낙연국무총리,오늘 리커창 중국 총리와 첫 회담,미세먼지 공조 주목
★광주매일신문1면=나주 혁식도시 기관선점 공동전략 펴야
★속보=오늘 국회, 3부처 장관 청문회
★오늘날씨=전국 대부분 미세먼지 나쁨,중부 조금 비
★속보=여야,보훈처 손혜원 부친 독립유공자 선정 특혜 공방
★속보=이희진 부모 살해 김다운,혐의만 5개
★속보=김성태의원 딸 특혜채용 KT전사장 오늘 영장심사
★속보=남북연락사무소 정상화,두 차례 연락대표 접촉
★속보=한미,강경화-폼페이오 29일 워싱턴서 대응책 논의
★속보=이학수 오늘 이명박전대통령 항소심 출석 미지수
★속보=배우 이매리,다음달 기자회견 예고,정계 재계 성추행 폭로하겠다
★속보=초중고 절반 이상이 근시에 4명중1명 비만
★4·16재단,세월호 참사5주기 추모전시회
★한국농어촌공사 정책소통 국무총리 표창
★나주 열병합발전소 15개월만에 시험 가동
★시민권리찾기 광주시 국민신청실명제 한시적 운영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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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평소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학습이 어려운 주민에게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좌를 실시하는「찾아가는 평생교육 배달강좌」를 추진한다.
신청은 10인 이상 서구지역 주민으로 65세이상 노인, 장애인, 결혼이민자, 새터민 등의 경우 5인 이상도 가능하다.
교육 장소는 서구 관내 공공시설, 직장,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 어디나 가능하지만 강사의 사설근무지나 개인교습소는 예외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예산범위 내 선착순이며, 강좌당 최대 20시간 강사 및 강사료가 지원되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
신청은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365edu.seogu.gwangju.kr)나 방문,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서구 평생학습관(☎350-49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평생교육 배달강좌 사업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으로 평생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교육소외계층의 자기개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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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만취한 취객을 깨워 집까지 귀가를 도운 중학생의 선행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18년 12월 7일 밤 10시 30분경 광주 운림중학교 이준형 학생은 학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다 광주 동구 학동 세라믹아파트 후문 부근 일방통행로 화분 옆 만취한 상태로 앉아 잠들려 하는 중년 남성을 발견했다.
이 광경을 함께 목격한 시민들은 추운 밤에 술에 취해서 길거리에서 잠들면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낯선 남자에게 선뜻 접근하지 못하고 몇 발자국 떨어진 자리에서 걱정스럽게 지켜보고만 있었다.
지나가던 시민들이 몇 명 있었지만 모두 쳐다보기만 하고 지나쳐 갔다. 당시 취객을 발견한 어린 남학생 한 명은 남성에게 다가가 ‘집으로 들어가서 주무시라’고 수차례 말을 했지만 취객은 만취하여 횡설수설 할 뿐이었다.
남학생은 취객에게 겨우 집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자신은 핸드폰을 지니지 않은 상태라, 옆에 있던 시민에게 핸드폰을 빌려 취객 집에 전화해 보았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다.
이준형 학생은 취객에게 계속 말을 걸어 계림동 모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준형 학생은 택시를 잡아 취객을 태워서 집으로 보내 주려고 하였으나, 만취한 승객의 모습을 본 택시 기사들은 4차례나 승차를 거부하고 지나가 버렸다. 학생은 자신이 승객인 것처럼 행동하여 택시를 잡은 다음, 취객을 태워 택시 기사에게 계림동 아파트까지 태워다 달라고 당부해 남성은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다.
이 광경을 목격한 한 시민은 “학생의 모습이 하도 기특하여 학교와 이름을 물어본 결과, 운림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이준형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방학이 끝나자 곧바로 학교로 전화를 걸어 목격담을 알리면서 이 학생의 선행 사실을 칭찬하고 격려해 달라고 당부했다는 것.
여러 사람이 동시에 어떤 사건을 목격을 하는 경우 사람들은 ‘누군가가 나서겠지’ 하고 서로 미루면서 아무도 적절한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심리학에서는 이를 ‘방관자 효과’라고 한다.
누군가가 나서기만 하면 무사히 일을 처리할 수 있지만, 모두 방관하면 최악의 경우에는 생명을 잃게 될 수도 있다.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에 내몰려 힘든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지만, 이와 같이 맑은 심성으로 아름다운 선행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무한경쟁시대에 내몰린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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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가 추락해 작업자 2명이 숨졌다.
27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7분께 해운대구 한 아파트 17층에서 교체 작업 중이던 엘리베이터가 추락해 작업 중이던 A씨와 B씨가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작업자들이 바닥에서 파손된 승강기 사이에 끼인 상태로 발견됐다"면서 "작업자들이 엘리베이터를 세워놓고 와이어 절단 후 교체 작업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엘리베이터에는 2중 안전장치가 있는데 중앙 와이어 하나는 절단했고, 작업자들이 고리와 와이어로 추가 안전장치를 했지만 해당 고리가 벌어지며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경찰은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사고 현장은 국과원에서 감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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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27일) 오후 4시 30분께 경기 용인 수지구 성복역 인근 롯데몰 신축 공사현장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신고 9분여 만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예상보다 불이 크다고 판단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50여 대와 인원 14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KBS 등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아파트 단지가 몰린 도심에는 검은 연기가 가득 찼다고 전해진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알려지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용접작업 중에 문제가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용인시는 "금일 오후 4시 31분 수지구 성복역 인근 공사장 화재 발생으로 연기 발생, 인근 주민 피해 없도록 대피를 바란다"라는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해 주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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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최근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28일 거여2동 주민 센터 3층 대강당에서 `미세먼지제거 공기정화식물`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도시농업전문가인 권혁현 서울시 농촌지도관이 강사로 참여해 실내 공기정화 및 천연 가습효과가 있는 공기정화식물 활용법을 소개한다.
강연은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의 정의, 미세먼지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등의 기본지식과 함께 식물 기능에 따른 실내공간 배치, 각 식물의 특성과 기르는 방법 등을 전한다. 참석자들에게는 강의내용이 축약된 `우리집 공기를 지켜줘! 공기정화식물 기르기` 책자를 무료로 증정한다.
구는 특히 호흡기가 약한 노인이나 유아 및 학령기 자녀가 있는 가정에 이번 강의를 추천하면서, 천연 아로마(피톤치드)나 천연 가습효과가 뛰어난 식물들에 대한 정보 및 새집 증후군 완화, 탈취효과 등 다양한 활용법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수 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공기정화식물의 올바른 활용법을 습득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 건강을 지켜나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맞춤형 특별강연과 현지견학 등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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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지역 내 버스정류장 인근에 설치된 `서리풀 이글루` 총 60곳을 공기청정기가 있는 `미세먼지 대피소`로 운영한다.
27일 서초구는 이글루 안에 미세먼지 측정기도 설치해 시민 누구나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세먼지 대피소에 있는 공기청정기는 스탠드형으로, 서초구가 민간 기업으로부터 임차한 것이다. 외부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공기청정기가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설정돼 있다.
당초 서리풀 이글루는 한파 대비용으로 조성됐으나 봄ㆍ가을에는 미세먼지 대피소로, 여름에는 선풍기를 설치한 그늘 막, 겨울에는 한파 대피소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강남대로 현대렉시온오피스텔 앞과 서초문화예술회관 앞 정류소에 설치한 미세먼지 차단 시설 `스마트 에코쉘터`도 앞으로 5개를 추가 설치해 총 7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조은희 청장은 "겨울철 큰 호응을 받았던 서리풀 이글루가 이젠 미세먼지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한다"며 "미세먼지ㆍ한파ㆍ폭염 등 재난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는 환경 변화로부터 주민이 안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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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제주 4ㆍ3희생자 및 유족 5081명이 추가로 인정받아 총 7만8741명이 됐다.
27일 제주도청은 4ㆍ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이낙연)에서 제23차 제주4ㆍ3중앙위원회를 개최해, `제주4ㆍ3희생자 및 유족 결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전했다.
제23차 제주4ㆍ3중앙위원회에서는 지난 6차 제주4ㆍ3희생자 및 유족 추가 신고 기간에 접수된 신고건을 심의한 결과, 총 5081명(희생자 130명ㆍ유족 4951명)에 대해 희생자 및 유족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희생자로 결정된 130명은 사망자 87명, 행방불명자 24명, 수형자 19명이며, 수형자 중 4명은 생존희생자로 확인됐다. 이로써 7만8741명(희생자 1만 4363명ㆍ유족 6만4378명)이 제주 4ㆍ3사건 희생자 및 유족으로 인정됐다.
제주도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희생자 및 유족 신고인에게 결정 내용을 조속히 알리고, 희생자에 대한 위패 설치, 고령유족에 대한 복지지원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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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4월~6월 상반기 주민수요 및 지역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27일 동작구는 주민들이 조금 더 쉽고 편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주민센터, 도서관 등 주민생활시설을 활용해 권역별 특성에 맞춘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운영되는 강좌는 재무ㆍ세무 관리법, 마음을 나누는 수어교육, 부모 한 뼘 자라는 시간, 영어동화책 함께 읽기, 치매예방 건강강좌 등 5개 강좌가 개설되며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청각ㆍ언어 장애인과의 장벽을 없애고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마음을 나누는 수어교육` 반을 개설했다.
하반기에는 사당, 흑석, 노량진 권역으로 확대하고 학습공간을 늘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평생학습 강좌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주민 및 직장인이며 각 강좌별 개강일 전까지 구 홈페이지 평생학습관을 통해 접수하거나 교육정책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동작구 관계자는 "주민의 요구에 맞춰 참여자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꾸몄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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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이지현 · http://news.inochong.org
27일 경총과 대한상의를 비롯한 경제 4단체가 ILO 핵심협약 비준 논의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경제단체들은 “노조의 단결권만 확대되면 노사 간 힘의 불균형이 심화될 것”이라며, 파업시 대체근로 허용, 단체협약 유효기간 연장 등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국노총은 성명을 내고, “정부가 사회적대화로 이 문제를 넘겼을 때 우려했던 바가 현실화 됐다”면서 “우리나라 산업현장의 현실을 왜곡한 오늘 사용자단체의 입장표명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런 일”이라고 논평했다.
△ 지난해 4월 12일 국회에서 열린 ‘ILO 핵심협약 비준과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국제 토론회
한국노총은 성명에서 ‘ILO 핵심협약 비준을 투쟁적 노동운동과 대립적·갈등적 노사관계를 개선해 나가는 방향에서 추진해야 한다’는 경제단체들의 입장 관련, “일부 극소수 기업의 문제를 마치 전체 대한민국 노사관계의 문제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노사관계가 대립적․갈등적이 된 이유는 경제단체의 주장대로 노동조합 측에 힘의 균형이 기울어져 있어서가 아니라 노동자들을 이윤 추구의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사용자들의 노동자 무시와 전근대적인 갑질문화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ILO 핵심협약 비준은 국가주권적 차원에서 결정해 나갈 문제’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기업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규제완화, 노동유연화 등을 요구할 때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주장하면서 천부 인권인 노동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ILO 핵심협약 비준문제에 ‘국가별 경제․사회․문화적 상황 고려’ 운운하는 것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만 취하겠다는 몰염치한 주장”이라며 “더욱이 경제계의 주장대로 국가적 특수성을 인정한다면 노동후진국의 오명을 쓰고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더더욱 ILO 핵심협약 비준을 서둘러야 한다”고 꼬집었다.
또한 ‘우리나라 노사관계가 기업별 노조 중심체제라는 특수성이 있고, 노동조합에 힘의 균형이 기울어져 있다’는 경제단체들의 주장에 대해 “기업별노조 중심체제를 산별교섭으로 바꾸자는 주장은 노동계의 오랜 숙원이다”면서 “기업별 노조 중심체제가 문제라면 사회적대화의제로 산별교섭강화와 단협 적용률 확대에 대해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단결권 확대로 노사간 힘의 불균형의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주장 관련, “불균형이 심화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사측에 기울어져 있는 균형이 다소나마 정상화 될 것”이라며, “실업자와 퇴직자 등 노동조합의 울타리 밖에 있는 사회적 약자들이 노동조합 안으로 들어오게 됨으로써 이들의 권익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제단체가 ‘방어기본권’이라며 주장하는 경제계 5대 요구사항은 ‘방어기본권’이 아니라 '노동기본권을 무력화'시키는 내용들”이라며 “사용자단체가 주장하는 ▲ 대체근로 허용 ▲부당노동행위 처벌금지 ▲사업장 내 쟁의행위 금지 ▲쟁의행위 찬반투표절차 보완 ▲단체협약 유효기간 확대 등은 노동기본권을 제약하는 내용들로 ILO핵심협약비준과 무관하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한국노총은 “ILO 핵심협약 비준은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에 한 약속이므로 정부가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여야 한다”면서 “정부가 ILO 기본협약 비준을 위한 사회적 대화에 의지가 없는 경영계의 입장에 연연하지 말고, 협약비준을 위한 절차 및 정부 입법조치, 기본협약에 부합하는 행정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ILO #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뉴스등록일 : 2019-03-27 · 뉴스공유일 : 2019-04-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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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청년이 직접 정책 의제를 제안하고 결정하며, 예산을 편성하는 등의 일을 하는 `서울시 청년자치정부`가 출범한다.
27일 서울시는 미래과제의 선제적인 해결 대응 주체로서 청년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청년자치정부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청년자치정부는 서울시 행정조직으로, 올해 1월 1일 개편을 통해 서울시장 직속 기구로 설치됐다. 청년자치정부 출범으로 청년이 직접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할 뿐만 아니라 예산을 편성하는 등 서울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광진구 능동로)에서 출범식을 개최하며, 박원순 시장, 청년시민위원 등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서울청년의 결재를 바랍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펼치는 모든 일에 청년 세대의 참여를 넓히고, 권한을 확대해 서울시정 전반에 청년의 관점을 반영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6년간 청년들과 함께 만든 주요 청년 관련 정책들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청년정책 거버넌스의 권한을 확대해 청년과 함께 정책을 기획, 설계, 결정하는 청년자치정부를 통해 청년 문제는 물론 앞으로 겪게 될 미래 문제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범식 이후에는 2019년 서울청년시민회의 활동 과제를 채택하는 1회 서울청년시민회의가 진행된다. 또한 청년자치정부 출범식에 앞서 청년시민위원에게 복지ㆍ안전망, 건강, 도시ㆍ주거, 일자리ㆍ경제 등 활동 분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정책 작은박람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7 · 뉴스공유일 : 2019-03-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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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네릭(복제약)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방안`을 오늘(2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제네릭 의약품의 가격 제도가 현재 동일제제ㆍ동일가격 원칙에서 제네릭 개발 노력(책임성 강화 및 시간, 비용 투자 등)에 따른 차등가격 원칙으로 개편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방안은 2018년 발사르탄 사태를 계기로 제네릭 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발사르탄 사태란 고혈압 의약품 중 발사르탄 원료 의약품에서 불순물(N-니트로소디메틸아민) 등이 검출된 사건을 말한다.
당시 발사르탄 사태는 공동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제도와 높은 제네릭 약가 수준으로 인한 제네릭의 난립 및 원료 품질관리 미비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 바 있다.
이에 개편된 제네릭 약가제도는 의약품 성분별 일정 개수 내(20개)에서는 건강보험 등재 순서와 상관없이 `자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실시 여부`와 `등록된 원료의약품 사용 충족 여부`에 따라 약가를 산정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한 건강보험 등재 순서 21번째부터는 기준 요건 충족 여부와 상관없이 최저가의 85% 수준으로 제네릭 의약품 가격을 산정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제네릭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안은 관련 규정 개정을 거쳐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개편안 시행을 통해 제약사의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책임성을 높이고 대내외 경쟁력도 강화되도록 하는 한편, 환자 안전 관리 강화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7 · 뉴스공유일 : 2019-03-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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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양미라가 GI지수에 따른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양미라는 GI지수가 늦은 음식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GI지수는 음식 자체의 칼로리와 관계없이, 섭취 후 소화되어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포도당을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를 뜻하며, `GI지수 다이어트`란 혈당이 느리게 올라가고 포만감이 오래 남는 음식을 위주로 섭취하는 다이어트를 뜻한다. 다시 말해 GI지수가 낮은 음식을 골라먹는 방식이다.
양미라는 "힘든 시간이 없고 GI지수 낮은 음식만 골라 먹으면 되니까 편하다"라며 "GI 지수를 알고 음식을 선택해서 먹으니까 살이 안 찌는 걸 잘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의외로 치즈 같은 게 GI지수가 엄청 낮은 음식이어서 다이어트 음식이다. 오히려 당근은 다이어트 음식이 아니다. GI 지수로 보면"이라고 덧붙였다.
GI지수가 낮은 음식에는 사과, 배, 현미, 치즈, 전립분 빵, 육류, 어류, 요거트, 양배추, 토마토 등이 있다. 이에 반해 GI지수가 높은 음식은 백미, 떡, 쌀국수, 감자, 초콜릿 등이 해당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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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전국 최초의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가 오늘(27일) 오전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최근 서울시는 비어있던 신천유수지 내 옛 암웨이 창고(송파구 오금로 1)를 리모델링한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책보고`에 대해 1465㎡ 규모(지상 1층)의 초대형 헌책방이자, 기존 도서관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독립출판물과 명사의 기증도서 컬렉션까지 총 13만여 권의 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책 문화공간`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서울책보고`는 대형 서점과 온라인 중고서점의 등장으로 점차 설 곳을 잃어가는 영세 헌책방들과 연대해 기존 헌책방과 독자를 연결하는 `헌책방 홍보 및 구매 플랫폼` 역할을 한다. `서울책보고`에는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지켜온 동아서점, 동신서림 등 25개 헌책방이 참여한다. 수십 년의 헌책방 운영 노하우를 그대로 옮겨오기 위해 25개 헌책방별로 서가가 꾸며졌다. 향후 참여 희망 헌책방 유무에 따라 헌책방 수와 보유 도서는 더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독립출판물 열람공간은 이미 절판된 도서부터 최신 도서까지 약 2130권(개관일 기준)의 독립출판물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서울 유일의 독립출판물 도서관`으로 운영된다.
개인이나 소수가 기획부터 판매까지 직접하는 독립출판물 특성상 재발행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서울책보고`를 통해 기존 도서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책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어 더 의미가 있다. 서울시는 독립서점들과 협업해 매년 400여 권의 책을 추가로 구입, 지속적으로 규모를 확대해나갈 계획을 전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서울책보고`는 기존 헌책방들과 함께 오래된 책에 새로운 가치를 입히는 `책`이 보물이 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헌책부터 기존 도서관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독립출판물까지 다양한 책을 향유하는 국내 어디에도 없던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책보고`에서 헌책의 가치를 발견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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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기록을 세웠다. 혼인 건수도 역대 최저치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1월 출생아 수는 3만300명으로 1년 전보다 2000명(6.2%) 감소했다. 1월 기준 월별 통계 집계가 시작된 1981년 이후 가장 적었다.
월별 출생아 수는 2015년 11월 3.4% 증가한 후 38개월 연속 최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1월 혼인 건수는 1년 전 대비 3100건(12.7%) 줄어들어, 2만1300건에 그쳤다. 이 역시 1월 기준 역대 최저치다.
통계청 관계자는 "2017년에는 혼인과 출산의 주된 연령층인 30~40대 인구가 크게 줄어들면서 출생아 수 감소 폭도 1년 내내 10%대를 유지했었다"라며 "지난해와 올해의 감소폭은 다소 축소됐지만 감소 추세는 여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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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출범한 경기도 체납관리단이 활동 2주 만에 20억 원이 넘는 체납세금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체납관리단은 지난 22일 기준으로 체납자 5만4652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마쳤다. 이를 통해 1만806명으로부터 체납세금 21억1894만 원을 징수했으며, 가장 많은 체납세금을 거둔 곳은 화성시로 1352명으로부터 3억8047만 원을 징수했다.
또한 체납관리단은 실태조사 활동 중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 67명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등을 안내, 연계하고 이 가운데 20명이 긴급복지 지원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체납관리단 구성은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도는 일방적 징수활동 보다는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력을 확인한 후 맞춤형으로 징수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3년간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총 4500개의 공공 일자리를 창출하고, 2조7000억 원에 달하는 체납액 징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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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윤지오 씨가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로 연예계 종사자 5명이 더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윤지오는 KBS1 시사프로그램 `사사건건`에 출연해 시청자와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윤 씨는 "자연 언니 죽음과 관련해 당시 정황을 잘 아는 목격자가 배우 이미숙 씨를 제외하고도 연예계에 5명이 더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그래서 나는 유일한 목격자가 아니라 (목격자 중) 유일한 증언자이고, 나머지 목격자 5명은 어쩌면 나보다 자연 언니와 더 친분이 있었던 분들"이라고 덧붙였다.
윤지오는 앞서 배우 이미숙에게 진실을 말해달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에 대해 "너무 죄송하다. 직접적으로 언급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이미숙이) 조사에 임한다고 하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다른 목격자들에 대해서는 실명을 거론하는 게 조심스럽다면서도, 그들이 어떤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지 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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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미세먼지 제거, 아토피 개선 등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수소수` 제품이 허위광고로 적발됐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활성산소를 제거, 아토피 등 질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표방하면서 판매되는 수소 함유 음료(일명 `수소수`) 광고 내용을 검증한 결과, 항산화 효과나 질병치료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수소수는 먹는 물에 식품첨가물인 수소를 인위적으로 첨가해 제조한 음료이다. 식약처는 수소 함유 음료 13개 제품, 판매업체 24곳을 허위ㆍ과대광고 행위로 적발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허위ㆍ과대광고로 적발된 유형은 ▲유해활성산소 제거, 미세먼지ㆍ노폐물 제거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ㆍ효과 표방 291건(84%) ▲항산화 효과, 다이어트 등 건강기능식품 오인ㆍ혼동 38건(11%) ▲알레르기, 아토피 개선 등 질병 예방 및 치료 효능ㆍ효과 18건(5%)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질병 치료ㆍ예방이나 의약품으로 표방할 우려가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며,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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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 조은비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의 딸 등 6명의 KT 부정채용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서유열 전 KT홈고객부문 사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오늘(27일) 서 전 사장은 오전 10시 20분께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 도착했다. 서 전 사장은 "김성태 의원 딸 부정채용 혐의 인정하나", "이석채 회장 지시를 받았나"는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법정으로 들어갔다.
서 전 사장의 영장심사는 김선일 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서 전 사장은 2012년 하반기 KT공채에서 김 의원의 딸 등 2명에 대한 부정채용을 지시하고, 이어 홈고객부문 채용에서도 4명에 대한 특혜채용을 지시한 혐의도 받는다.
한편, 검찰 관계자 등은 6건 외에도 확인된 부정채용 사례가 더 있다고 밝혔다. 서 전 사장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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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부 군의관들이 실리콘으로 지문을 복제해 출퇴근 기록을 조작하다가 지난 26일 군 당국에 적발됐다.
27일 국방부에 따르면 최근 국군 양주병원 A대위 등 군의관 8명이 출퇴근 기록을 조작해 적발됐다.
군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과 CCTV 자료 등을 비교한 결과 군의관들이 기록된 시간에 출퇴근하지 않은 것을 밝혀냈다"라며 "이들은 실리콘으로 지문 본을 떠 출근한 일부 `당번` 군의관들에게 맡겼고, 당번들은 관례적으로 출퇴근 기록이 되게 위조 지문을 인식기에 찍었다"고 말했다.
출근 시간을 길게 기록해 야근 수당을 받은 군의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중앙수사대는 양주병원 외 다른 곳에서도 같은 출퇴근 조작을 발견했다. 발견된 군의관은 총 8명으로, 국군의무사령부와 육군중앙수사단은 이들에 대해 감찰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들에 대한 징계위원회는 오늘(27일)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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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다음 달(4월)부터 전국의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에서 일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27일 환경부는 올해 1월부터 시행된 비닐봉투 사용 억제를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시행규칙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와 올해 1월부터 3월 말까지 집중 현장계도 기간을 운영해왔다.
내달 1일부터는 대형마트, 백화점, 복합상점가 등 2000여 곳과 165㎡인 대형 잡화점(슈퍼마켓) 1만1000여 곳에서 일회용 봉투 및 쇼핑백을 사용할 수 없다.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과태료 300만 원까지 부과된다.
환경부는 백화점 등에서 사용하는 쇼핑백에 대해서도 안내지침(가이드라인)을 내놓았다. 그동안 백화점, 복합쇼핑몰 등에서는 법령이 허용하고 있는 순수한 종이재질의 쇼핑백만 사용할 경우 운반과정에서 제품파손 등의 부작용이 있다는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환경부는 종이재질에 도포(코팅)된 일부 쇼핑백을 그동안 발전된 재활용기술을 감안해 허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소비자ㆍ업계ㆍ정부 등 사회구성원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작은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각자의 몫을 할 때 우리도 살고 후손에게 물려줄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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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에서 세쌍둥이 자녀의 주인공은 영광읍 이경남(42세)․임하숙(37세)씨 부부로 지난 1월 22일 아들 2명, 딸 1명을 출산해 ‘삼둥이 부모’가 되었다.
세쌍둥이라 출산예정일보다 일찍 출생해 저체중으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하기도 했으나 다행히 산모와 아이들 모두 건강해 세쌍둥이의 탄생소식을 들은 군민들에게 기쁨과 큰 희망을 주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25일 세쌍둥이 가정을 방문하여 브라운 체온계 및 부스터시트 등 90만 원 상당의 출산축하용품과 아기탄생축하카드를 전달하고 축하했다.
삼둥이에게는 영광군 신생아 양육비 3천 2백만 원과 양육수당, 아동수당, 각종 예방접종교육,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및 영양관리와 홍보물 등을 지원한다.
한편, 군에서는 지속적으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극복을 위해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했으며 인구정책종합계획과 청년지원정책, 일자리 창출 및 결혼·임신·출산의 사회적 기반 조성에 총력을 다한 결과 작년 5월과 7월에 아흡째 아이와 열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이 탄생하는 등 다둥이 출산가정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2018년 영광출생아 증가수가 전년대비 47명이 증가하여 전남 1위를 달성했고 올 출생아수도 1월 50명, 2월 54명으로 최근 5년 새 가장 큰 증가를 보였으며 2월 출생아 수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영광군에서는 행복한 결혼으로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 보육과 교육까지 생애주기별 원스톱 서비스체계 구축으로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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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국내에서 생산된 영아용 조제분유의 주요 영양성분 함량이 수입제품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시중에 판매중인 영아용 조제분유 12개 제품의 위생 및 영양성분 함량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제분유 제품에서 식중독균 등은 불검출됐으며, 주요 영양성분 함량은 국내제품이 수입제품보다 다소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제품과 수입제품의 주요 영양성분(8종) 함량을 비교한 결과 열량ㆍ탄수화물ㆍ단백질ㆍ셀레늄ㆍDHA(5종)는 국내제품이 수입제품보다 높았고, 지방(1종)은 유사하였으며, 칼슘ㆍ인(2종)은 수입제품이 다소 높았다. 또한 국내제품은 기준ㆍ규격이 정해진 성분을 포함해 평균 63종의 영양성분 함량 표시를 하고 있어 수입제품(평균 45종)보다 표시정보가 더 많았다.
조사대상 12개 제품의 셀레늄ㆍ단백질ㆍ칼슘 등 무기질 함량은 표시허용오차범위 기준에 적합했다. 그러나 셀레늄을 표시량보다 최대 370% 높은 제품도 있어 정확한 함량 정보 제공을 위한 업계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크로노박터(엔테로박터 사카자키), 살모넬라 시험결과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관련 업체에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영양성분 함량 표시 등을 권고했고 업체는 이를 수용해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영아용 조제분유(조제유)의 관리ㆍ감독 강화, ▲DHA 기준 마련 검토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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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광주부설초등학교(교장 최영순)가 광주교육대학교와 자매 결연 학교인 일본 나루토교육대학교 소속 초등교사들과 3월25일 색다른 수업을 진행했다.
나루토교육대학교 방문단은 교수 4명 대학원생(현직 교사)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교대부설초 학교 시설 견학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참관한 후 예방 교육에 대해 토의하는 수업을 함께 진행했다. 학폭 예방교육은 ‘인권’을 주제로 한 교육과 ‘동화책’을 이용한 교육 2건으로 편성됐다.
나루토교대 한국인 교수이자 방문단 대표를 담당한 김정균 교수는 “일본의 초등교사들이 대한민국 학교 폭력 예방과 관련된 수업을 참여하고 이를 통해 일본에서 학교 폭력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광주교대부설초 최영순 교장은 “주요 교육적 이슈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수업을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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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무단횡단을 했다가 신원조회를 통해 28년 만에 아들과 상봉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수원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달 24일 오후 경기 수원시의 한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한 60대 여성 A씨가 경찰에게 붙잡혔다. A씨는 가사도우미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인력사무소를 돌아다니던 중이었다.
경찰은 신원조회 결과 A씨가 1992년 실종신고가 돼 있음을 확인했다. 당시 남편의 죽음과 경제적 위기로 조울증 증세를 보이던 A씨는 오산의 한 병원에서 정신치료를 받다가 퇴원한 뒤 그대로 행방불명된 상태였다.
이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A씨의 아들 B씨에게 소식을 전했다. 처음에는 보이스피싱을 의심하던 B씨는 파출소로 와서 A씨를 만날 수 있었다.
그는 "얼마 전 수원으로 주거지를 옮겼는데 지척에 어머니가 계신 줄도 모르고 돌아가신줄만 알았다"라며 "어머니를 찾아 보호해주고 만남까지 주선해 준 경찰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6 · 뉴스공유일 : 2019-03-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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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6일 오전9시 ‘2020학년도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감은 그해 3월31일까지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해 공고하게 돼 있다. 올해 입학전형 기본계획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출신중학교별 배정, 성적 배분 3등급제 적용, 선지원 추첨배정 20%, 후지원 추첨배정 80%는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선지원’은 통학거리에 상관없이 원하는 평준화 일반고를 선택할 수 있는 지원 방식이다. 2개교(1‧2지망)를 반드시 선택해야 하고, 선지원 3지망은 ‘자율형공립고’ 또는 ‘과학중점고’만 선택 가능하다. 선지원 3지망은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 ‘후지원’은 출신중학교별로 배정가능고교(통학거리 40분 이내 평준화 일반고) 중에서 선택(아래 표 참고)할 수 있다.
선지원 1‧2지망과 후지원 학교를 합해 지망 순서 상관없이 컴퓨터로 동시 추첨하며 선지원을 먼저 (추첨)배정한 후 후지원 학교를 (추첨)배정한다.
<배정가능고교 수에 따른 선택 학교 수 적용표>
배정가능
고교수
1~4
5~9
10~11
12~13
14
15~
선택 학교수
전부
5
6
7
8
9
선지원과 후지원에 동일한 학교를 적으면 해당 학교에 배정될 확률이 약 두 배 높아진다.
선지원 1‧2지망으로 두 학교를 고를 수 있으니 후지원 중복 선택도 최대 2곳이 가능하다. 선지원 내에서, 또는 후지원 내에서는 같은 학교를 고를 수 없다.
또한 자율형 공립고(광주고, 광주일고, 상일여고)와 과학중점학교(조대여고, 상무고, 풍암고, 보문고)를 선택할 수 있는 선지원 3지망을 적으면 3지망 학교에 배정될 확률이 다른 지원보다 높다.
다자녀 학생(3자녀 이상)이라면 동일교 배정이라는 배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2020학년도부터 시교육청은 정부 차원 다자녀 배려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자녀 학생(3자녀 이상) 희망 시 동일교 배정’을 (기존 셋째에서) 둘째부터 적용키로 했다.
또한 작년부터 반영한 내용으로 (전국 단위 모집인) 자사고‧외고‧국제고 불합격 학생은 원서 작성 이전에 ‘후기 일반고 희망배정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사고‧외고‧국제고 불합격 후 일반고 전형에 합격한 학생은 선지원은 선택하지 않고, 후지원에서 배정가능고교 선택 학교 수에 따라 희망 학교를 선택할 수 있다.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중학교 교과성적은 1학년 10%, 2학년 40%, 3학년 50%를 반영한다. 예‧체능(체육, 음악, 미술) 교과성적은 ‘A’, ‘B’, ‘C’의 3등급 평가에 따른 점수로 학년 구별 없이 산출한다.
단 마이스터고(산업수요 맞춤형 고교)는 1학년 10%, 2학년 50%, 3학년 40%로 한다. 3학년 반영 비율이 2학년에 비해 적은 이유는 마이스터고의 경우 3학년 성적을 1학기까지만 반영하기 때문이다.
마이스터고 전형은 중학교 3학년 2학기 중간에 실시된다. 참고로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에 따라 2021학년도 고입 전형(현재 중 2학년) 교과성적은 2~3학년을 반영한다.
특성화고 및 일반고는 2학년 40%, 3학년 60%를 반영하고, 마이스터고(산업수요맞춤형고)는 2학년 60%, 3학년 40%를 반영한다. 출석 등 비교과성적은 1‧2‧3학년을 모두 반영한다.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따른 주요 일정은 7월부터 나온다.
7월 26일(금)까지 특수목적고등학교(예고, 체고, 마이스터고) 입학전형 실시계획을 공고하고, 8월 9일(금)까지 전기고등학교와 후기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계획을 확정‧공고한다.
특성화고 원서접수는 11월 18일(월)부터 11월 21일(목)까지이고, 후기 일반고 원서접수는 12월 20일(금)부터 12월 26일(목)까지다. 과학영재학교인 광주과학고는 3월 26일(월)부터 4월 2일(월)까지 1단계 원서접수를 받는다. 최종합격자 발표(3단계 발표)는 7월 25일(수)이다.
자세한 일정은 시교육청 홈페이지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http://jinhak.gen.go.kr), 해당 중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최동림 과장은 “다자녀 가정 자녀와 자사고・외고・국제고 지원자는 세부사항을 숙지해 지원하기 바란다”고 강조하며 “선진적인 광주형 평준화 정책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도 높은 고입 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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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정부가 외교부와 교육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초등 교과서 검정 결과를 즉각 시정할 것을 촉구했다.
26일 일본 문부과학성은 `역사적ㆍ지리적ㆍ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일본 영토로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수년 간 일본의 학습지도요령 및 교과서의 그릇된 역사인식과 독도 영토주권 침해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여러 차례 시정을 촉구해 왔다. 하지만 일본은 올바른 역사교육과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저버리고 올해 초등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기술하도록 했다.
이에 대한민국 교육부는 일본 정부가 침략의 과거사를 왜곡하고 우리의 독도 영토주권을 중대하게 위협하는 주장을 담은 초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즉각 시정을 촉구했다.
또한 교육부는 역사를 왜곡하고 영토 주권을 침해하는 일본의 거듭된 시도에 대해, 관련 기관 및 민간ㆍ사회단체와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대한민국 외교부 역시, 금번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는 초등학생들에게까지 그릇된 역사인식에 기반한 잘못된 영토관념을 주입함으로써 한ㆍ일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것임을 일본 정부는 분명히 자각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외교부는 "독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며, 일본 정부는 역사의 교훈을 직시하는 가운데 미래세대의 교육에 있어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 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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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 의붓어머니가 자신의 딸 화장품과 음식에 `변기세척제`를 주입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달 25일 JTBC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8일 A씨는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과 가글에서 이상한 냄새를 맡고 방에 몰래 테블릿 PC를 켜두고 외출했다.
딸이 방을 비운 사이 의붓어머니 B씨는 "어디에 넣으면 좋을까"라고 말하며 의료용 주사기에 담긴 변기세척제를 식빵과 화장품에 주입했다.
영상을 확인한 A양은 곧바로 112에 신고하고 집을 나왔다. A양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네가 너무 예민한 거 아니냐`하면서 버렸다"라며 "1년 전쯤에도 똑같은 냄새를 맡았었다"고 말했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변기 세척제를 썼다"라며 남동생이 들고 있는 TV리모컨을 빼앗으며 상처를 내자 괘씸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B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하고 A양에 대해 신변보호조치를 취했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B씨가 주입한 액체를 알아보기 위해 빵과 화장품의 성분을 정밀 분석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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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은 2019년 안전보건경영방침인 `모두가 실천하는 Safety First`를 이행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포용하는 감성안전 실천운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웃과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보듬고자 하는 부영그룹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이다.
실천 방안은 ▲안전모에 이름표를 부착, `야, 너` 등 반말체 대신 상호간 이름부르기 ▲외국인 근로자들의 본국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안전교육장, 안전조회장 벽면에 해당 근로자들의 국기 부착 ▲안전보건활동이 우수한 외국인 근로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 실시 ▲선정된 우수 근로자와 그 가족 사진을 안전 통로에 부착, 고국에 대한 향수, 일에 대한 책임감 부여 등이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감성안전 실천 운동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내 가족처럼 섬기는 마음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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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분리배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조기에 확립, 폐기물 감량 등 분리배출 문화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7세 이상 영유아 및 초등학생이 대상이며, 전문 강사가 사전 신청한 기관으로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절차는 ▲쓰레기 처리의 문제점 ▲재활용품 품목별 자원순환 과정 ▲분리배출 요령 및 실천과제 등으로 꾸며진다. 구는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애니메이션ㆍ시청각ㆍ교구자료 등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2018 어린이 분리배출 체험교실`을 운영해 41개 기관이 참여, 총 1644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다음 달(4월) 8일까지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신청 가능하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실이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대한 필요성을 조기에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동작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 및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6 · 뉴스공유일 : 2019-03-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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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다음 달부터 카카오페이의 은행 계좌 송금 수수료 무료 정책이 변경된다.
26일 카카오페이는 "오는 4월 3일부터 카카오페이 서비스 정책 일부가 개편된다. 계좌 송금은 월 10회 무료로 제공되고, 이후 건당 500원의 송금 수수료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카카오페이는 은행과 계좌를 연결해 송금할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수수료를 무료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이 정책이 시행된 지 약 2년 만에 변경했다.
카카오페이 측에 따르면, 다만 카카오톡 친구송금은 지금처럼 횟수와 관계없이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QR 송금, 카카오페이 내 청구서ㆍ투자 등 서비스 이용을 위한 송금도 무료다.
또한 온ㆍ오프라인 결제, 페이머니 사용 등 카카오페이 이용시마다 혜택을 주는 `카카오페이 리워드`가 새롭게 도입된다.
카카오페이는 새로운 서비스 `카카오페이 리워드`와 관련해 "온ㆍ오프라인 결제 리워드 등 기존보다 더욱 풍성한 혜택을 담아 올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 소개하겠다"고 알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6 · 뉴스공유일 : 2019-03-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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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미세먼지 대책 일환으로 실내공기 측정반을 편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측정반은 환경과 직원 및 환경설계사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실내공기질 측정기를 이용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7월 31까지 송파구에서 공기청정기를 지원한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실내공기질 무료측정서비스를 시행한다.
대상 시설은 어린이집, 경로당, 학교 등 실내공기질 취약시설 656개소이다. 측정항목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오존, 이산화질소,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7가지다.
구는 실내공기질 기준치 초과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이어가고, 향후 확대 추진을 검토해 취약계층 실내공기질 개선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송파구는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 미세먼지 제거용 초소형 청소차 도입, 유동인구 많은 잠실역 사거리에 미세먼지 전광판 설치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미세먼지 저감 아파트 인증제 실시 및 공사 현장 10곳에 이동식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등을 추진한다.
박성수 청장은 "지난해 구민(1000여 명)대상 설문조사에서 구정 역점사업 분야로 `환경(23.8%)`을 꼽은 만큼 실내공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관리에 선제적으로 힘쓰고 있다"면서 "어린이,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은 물론 송파구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 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6 · 뉴스공유일 : 2019-03-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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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경찰서(서장 박준성)는 26일 장흥초등학교 앞에서 장흥군청, 장흥교육청, 장흥초교 학생 25명,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가 참가한 가운데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엄마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가 안전하게 길을 건너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하고, 장흥초교 1학년 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주제로 이론교육을 실시하였다.
장흥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고, 스쿨존 단속 및 시설 점검을 하여 어린이가 안전한 장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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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올해 지역 내 모든 초ㆍ중ㆍ고 51개교를 찾아가 `4분의 기적, 동네방네 119!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강사로부터 2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는다. 1대 1 마네킹으로 심폐소생술을 연습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체험하며 배운다.
구는 `1가정 1인 응급처치요원` 양성을 목표로 기업, 단체,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한다. 방배권역 응급처치교육, 보육교직원 대상 응급처치교실, 주말에 자녀와 부모가 함께 배울 수 있는 응급처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보건소 교육장에 교육생이 실시하는 심폐소생술의 가슴압박 깊이와 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피드백 할 수 있는 최신 교육기자재인 QCPR장비를 들여 교육의 질을 높인다.
조은희 청장은 "응급처치교육을 어려서부터 배우고 체득해 누구든 응급상황에 처한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서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6 · 뉴스공유일 : 2019-03-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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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 추모식이 오늘(26일) 서울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렸다.
추모식에는 안 의사 외손녀 황은주, 외증손자 이명철씨 등 친족을 비롯해 500여 명이 함께했다. 추모식은 안중근의사숭모회 주관으로 열렸다.
일본에서도 스가와라 토시노부와 미야기련 구리하라시 국제교류협회 회장과 가와시마 야스미 전 미야기현 의회 의원 등 일본 인사 20여 명도 자리에 함께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는 스지키 히토시는 일본 내에서 테러리스트로 알려진 안중근 의사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는 노력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중근 의사는 1879년 9월 황해도 해주에 출생으로 1905년 을사늑약 체결 뒤 항일독립운동 기지를 마련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로 건너갔다가 이듬해 돌아와 삼흥학교를 세워 인재양성에 힘썼다. 이어서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감옥에 이송됐다. 이후 사형을 선고받고 1910년 3월 26일 순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6 · 뉴스공유일 : 2019-03-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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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최정혁 · http://news.inochong.org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매년 3월말까지 최저임금위원회에 다음 해 최저임금 심의를 요청해야 하지만,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9명 가운데 8명이 사표를 내 심의위조차 꾸리지 못하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도 최저임금 결정방식 개편안에 대한 여야 이견으로 심의를 4월 초로 미뤘다.
△ 1월 18일 종로구 S타워에서 열린 2019년 최저임금위원회 첫 전원회의
이에 대해 한국노총은 26일 성명을 통해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고용노동부 장관은 아직도 심의요청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다”면서 “심지어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최저임금 결정구조 변경에 관한 법률개편안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라는 이유로 3월 31일까지 예정된 최저임금 심의요청을 하지 않아도 문제없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고용노동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최저임금법 개편안 절차에 따를 경우 올해는 5월 31일까지 심의요청을 하면 되므로, 4월 중 법 개정이 이뤄지기만 한다면 심의가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최저임금 결정체계 변경에 노동계가 강력히 반대하고 있고 여야 간의 갈등도 지속되고 있어, 4월 최저임금법 개정안 처리는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의 일방적 결정구조 변경 추진으로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이 전원 사표를 제출한 상황에서 지금 당장 최저임금위원회를 정상화하고 심의를 시작하지 않는다면 내년도 최저임금을 둘러싸고 더 큰 사회적 갈등과 혼란이 닥칠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불확실한 4월 법 개정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현행법에 규정된 심의요청 의무를 지키지 않는 것은 법을 앞장서 지켜야 할 행정부 스스로가 법을 무시하고 위반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으며, 한국노총은 이러한 정부의 행태를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한국노총은 “고용노동부 장관은 즉각 최저임금위원회에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심의요청을 해야 한다”면서 “고용노동부가 기한 내에 최저임금위원회에 심의 요청을 하지 않는다면 한국노총은 위법을 자행한 정부 관계자에 엄중한 책임을 묻고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저임금위원회 #최임위 #고용노동부 #최저임금결정체계 #심의요청 #국회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뉴스등록일 : 2019-03-26 · 뉴스공유일 : 2019-04-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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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는 4월 1일부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ㆍ납부가 시작된다. 위택스와 전담 콜센터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신고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26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2018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ㆍ납부가 2019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법인은 사업장이 소재한 시ㆍ군ㆍ구청에 방문 또는 우편신고하거나, 지방세 온라인 신고ㆍ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2018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대한 과세표준 3000억 원 초과 구간(세율 2.5%)이 신설돼 유의해야 한다.
또한 지역경제 악화 또는 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해 최장 2년간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제도가 법인지방소득세에 최초로 적용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행안부에 따르면 법인의 납세협력부담을 완화하고자 위택스에 별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페이지를 개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접속이 지연될 경우 대기인원ㆍ시간 등을 안내해 분산 신고를 유도하고, 전담 콜센터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해당 법인에게 법인지방소득세를 성실하게 신고ㆍ납부할 것을 당부하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기업의 납세 편의를 더욱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6 · 뉴스공유일 : 2019-03-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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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서울 청계천에 모인 3000만 원 상당의 `행운의 동전`이 서울장학재단에 기부된다. 외국주화도 1만5000점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최근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 팔석담에서 서울장학재단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인 기부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행운의 동전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청계천 팔석담에 동전을 던지며 시작됐다. 지금까지 국내환 3억7725만7000원, 외국환 34만7000점이 모였으며 그간 모인 동전은 서울장학재단 등에 기부된 바 있다.
이정화 물순환안전국장은 "행운의 동전은 시민의 소망과 수거ㆍ세척ㆍ건조ㆍ분류 등 관리 직원의 노고가 더해졌다"라며 "특성화고등학교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학금과 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을 구호하는 지원금으로 쓰이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6 · 뉴스공유일 : 2019-03-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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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노란 꽃이 가득한 제주의 대표 축제, `제주유채꽃축제`가 오는 4월 4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제37회를 맞는 제주유채꽃축제는 `꽃길만 가시리`라는 주제로 다음 달(4월) 4일~7일 음악, 사진, 춤과 자연 등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축제기간에는 유채꽃 화관 만들기, 유채기름 염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 꿈오름 페스티벌, 유채꽃 가요제 등 경연대회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녹산로 차없는 도로에서는 유채꽃 플리마켓 `가시장`과 거리의 화가 등이, 보조무대와 잔디광장에선 라디오 공연과 드론 체험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버스는 축제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천환승센터부터 가시리조랑말체험공원, 제주민속촌 구간을 다닐 예정이다.
현덕준 제주유채꽃축제조직위원장은 "지역 밀착형 킬러 콘텐츠를 발굴ㆍ운영해 제주유채꽃축제를 지역 대표 관광축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6 · 뉴스공유일 : 2019-03-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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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의 한 커피숍에서 20대 남성이 `묻지마 흉기 난동`을 벌여 여성 1명이 부상을 당했다.
26일 부산 사상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이 모(21)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이달 25일 오후 9시 20분께 부산 사상구 동서대학교 앞 커피숍 2층에서 공부를 하던 A(20)씨의 왼쪽 옆구리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커피숍에는 거의 만석이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해당 매장의 폐쇄회로 TV에는 이 씨가 A씨 옆자리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흉기를 꺼내 옆구리를 찌르는 장면이 담겼다.
한 목격자는 "한 여성이 소리를 치길래 바라보니 후드티를 뒤집어쓴 남성이 흉기를 들고 있었다"라며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숙인 채 1층으로 내려갔다"고 전했다.
범행 후 이 씨는 흉기를 든 채 테이블과 의자 등을 발로 차며 난동을 부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씨는 경찰관을 보자마자 흉기를 바닥에 놓고 무릎을 꿇어 저항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의 조사 결과 이 씨는 A씨와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였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변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고 비웃는 데 불만을 가졌다"라며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산 뒤 `누구든 걸리면 죽이겠다`는 마음을 먹고 일대를 돌아다니다가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이씨가 횡설수설하고 있어 정확한 범행동기를 수사하고 나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6 · 뉴스공유일 : 2019-03-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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