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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0일 제328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4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에 복지문화위원회 한윤수 의원을, 부위원장에 복지문화위원회 김형곤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위는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김광심ㆍ김형대ㆍ전인수ㆍ이향숙ㆍ안지연ㆍ황영각ㆍ김진경ㆍ손민기ㆍ오온누리 의원과 한윤수 위원장, 김형곤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결산액 규모는 2024회계연도 예산현액 기준 일반회계 1조5072억 9000만 원, 특별회계 645억4000만 원으로 총 1조5718억4000만 원이며,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일반회계 658억 원, 특별회계 47억 원으로 총 705억 원 규모다.
한윤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결산 승인안 심의를 통해 구민의 입장에서 지난해 예산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구민에게 최대한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김형곤 부위원장도 "위원장님을 도와 예결위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구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예산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달 11일부터 1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결산 승인안 및 추경안은 18일부터 24일까지 활동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2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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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호)는 지난 10일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 직원 보호ㆍ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회의규칙」 일부 개정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및 의회 운영의 개방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진경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 직원 보호ㆍ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의원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을 직장 내 괴롭힘 행위의 주체로 명시하고, 해당 행위에 대한 징계 및 인사상 불이익 처분이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피해 직원이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익명 및 대리 신고 절차를 보장함으로써,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 존중의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운영위원회는 윤석민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회의규칙」 일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회의록 공개 기한을 명확히 해 회의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으며, 기존에 지연되던 임시회의록을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영상회의록 도입의 근거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를 통해 강남구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실효성이 한층 강화되는 것은 물론, 구민의 알 권리 보장과 소통 기회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호 운영위원장은 회의를 마치며 "운영위원회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강남구민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남구의회에는 오는 25일까지 제328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의결된 4건의 안건을 포함해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5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안 등 여러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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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시흥시가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최근 시흥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ㆍ난방비 요금 부담을 완화해주는 `2025년 에너지바우처사업`을 시행, 올해 12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등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바우처로 고지서의 이용 금액을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에너지 비용을 결제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서 주민등록표상 수급자에 해당하는 경우, 세대원이 세대원 기준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등이다.
세대원 기준은 ▲노인(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영유아(201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장애인 ▲임산부(임신 중ㆍ분만 후 6개월 미만 여성) ▲한부모가족 ▲중증질환자ㆍ희귀질환자ㆍ중증 난치질환자(「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중증ㆍ희귀ㆍ중증 난치질환을 가진 사람) ▲소년소녀가정{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아동 분야 사업 중 소년소녀가정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사람(「아동복지법」 제3조에 의한 가정위탁보호 아동을 포함)}이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인 가구 29만5200원 ▲2인 가구 40만7500원 ▲3인 가구 53만2700원 ▲4인 이상 가구 70만1300원을 지원한다. 전체 사용 기간(2025년 7월 1일~2026년 5월 25일) 동안 지원 금액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단, 지난해 지원받은 가구 중 정보 변경(이사ㆍ가구원 수 변경 등)이 없는 경우에는 자동 신청된다.
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콜센터` 또는 `시 기후에너지과 에너지관리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관내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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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9일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을 주제로 열렸으며, 이호귀 의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김형곤ㆍ김진경ㆍ우종혁 의원이 참석해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모색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인수 의원이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협의회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협의회장 표창패 수여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링 장학금 수여 ▲개회사(김도연 협의회장) ▲인사말 ▲축사 ▲특별강연 ▲주제설명 ▲탈북민 정착과정 애로사항 및 2025년도 탈북민 사업 의견수렴 ▲분과위원회 발표 ▲2025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한반도의 안보환경 속에서 민주평통이 주도하는 통일 여론 확산 활동은 더욱 의미있다"라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에서는 자문위원들과 함께 통일 공감대 형성과 평화 통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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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한윤수 의원(대치1ㆍ4동)은 이달 10일 제32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보행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필요성을 강력하게 제기했다.
한윤수 의원은 "대치사거리에서 한티역까지 이어지는 약 1.2km 구간은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오고 가는 대표적인 학원가"라며, "이 지역은 전동킥보드의 무분별한 인도 주행과 방치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 주민 모두가 지속적인 불안과 불편을 겪고 있다"라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인도를 거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행정이 선택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닌, 반드시 수행해야 할 책무"라고 강조하며, 이 사안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깊이 인식해 대치동 학원가 주요 구간에 대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을 적극 검토하고 조속히 실행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 의원의 이번 발언은 보행 안전을 단순한 개인 책임이 아닌 공공의 정책 과제로 제시하고, 학부모와 주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끌어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향후 관련 정책 추진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은 한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치1· 4동 출신 의원 한윤수입니다.
저는 오늘, 대치동 지역 주민들
그리고 학원가를 찾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해 겪고 있는
보행 안전 문제를 짚어보고,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전동킥보드로 인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화면에 보시는 바와 같이,
전동킥보드 관련 서울시 기준 보행자 사고는
2021년 445건에서 2023년 500건으로 증가했고,
보도 내 사고는 2년 사이 200% 이상 급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매년 20여 명 이상이라는 보도 또한 접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행정이 개입해야 할 영역으로 전환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대치동 학원가,
특히 대치사거리에서 은마아파트입구사거리를 거쳐 한티역까지 1.2km 구간은,
평일 등하원 시간, 그리고 토요일·일요일이면
서울시 뿐 아니라 전국의 수많은 학생들이 오고가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 지역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인도 주행과 무단 방치 등으로 인해
불안과 불편을 고스란히 겪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 같은 상황은,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언론에서도 여러 차례 지적이 된 바 있습니다,
인도를 침범하는 불법 주행과
보행 공간을 막는 무단 방치 등으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의 반복되는 안전 우려와 함께
이러한 문제가 수년째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문제해결을 위한 개선책은 없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대치사거리에서 은마아파트입구사거리를 거쳐 한티역까지,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주실 것을 구청장께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는 단속과 통제의 목적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안전과
학원가를 찾는 아이들의 통학로를 보장하기 위해서
공공의 책임을 다하자는 것입니다.
한편, 최근 서울시는 일부 지자체의 혼잡거리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시범 지정한 바 있습니다.
이는 정책의 흐름이 편의보다 안전을 우선한다는
도시행정의 방향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우리 강남구도 조속한 실행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인도를 거닐고
학부모가 자녀를 걱정 없이 학교와 학원에 보내며,
무엇보다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행정의 선택이 아닌, 마땅히 수행해야 할 책무이기도 합니다.
구청장께서는 이 사안의 필요성을 인지하시고,
해당 구간에 `킥보드 없는 거리`가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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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진경 부의장(삼성1ㆍ2동ㆍ대치2동)은 이달 10일 제32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트렐리스 설치 정책의 실효성과 한계를 지적하고, 전면적인 정책 재검토와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관한 제안을 했다.
강남구는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요 간선도로 일대의 지상기기를 가릴 수 있는 트렐리스를 설치ㆍ관리하는 지상기기 미관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복 부의장은 "2018년부터 강남구는 총 1545개소에 트렐리스를 설치해 왔으나, 갈색 목재 트렐리스가 현대적인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이질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목재 트렐리스는 기후변화와 도심 대기환경에 취약해 빠르게 부식되고 있으며, 2024년 한 해에만 196개소에서 시설 파손 및 정비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한, 복 부의장은 "트렐리스사업은 건설관리과,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은 디지털도시과와 공간개발과에서 각각 맡고 있어 사업 간 연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복 부의장은 "트렐리스와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을 통합적 시각에서 조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담 협업 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복 부의장은 "도시미관은 단순히 구조물로 가릴 수 없으며, 시민의 삶의 질이며 도시의 품격이다"며 "지금이야말로 트렐리스 정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질적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복 부의장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성1·2동, 대치2동 출신
복진경 의원입니다.
먼저강남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저는 강남구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트렐리스 설치 정책의 실효성과 한계를 짚어보고,
개선 방향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구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1,545개소에 트렐리스를 설치해 왔습니다.
이는 한전 지상기기를 가림으로써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였습니다.
그러나 구민들의 눈높이에서 볼 때,
과연 이 목재 트렐리스가 도시미관을 살리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간선도로변 고층 빌딩 사이에 설치된 갈색 목재 트렐리스는
주변의 현대적인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이질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되는 목재는 기후 변화와
도심 대기환경에 취약하여 빠르게 부식되고 있으며,
2024년 한 해에만도 196개소에서
시설 파손 및 정비가 이뤄졌습니다.
경미한 파손은 현장조치, 중대한 파손은 5일 이내
수리 방침을 세웠지만,
교통체증 등의 이유로 보수가 지연되며
구민 불편이 방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상시 순찰반을 운영하고 있으나
10여 명의 공무원 인력으로는 한계가 뚜렷합니다.
유지보수 역시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져,
효율성과 전문성 면에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몇 개를 더 설치했는가 보다는,
얼마나 잘 어울리고, 잘 유지되고 있는가를
물어야 할 때입니다.
하지만 트렐리스 사업은 건설관리과,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은 디지털도시과와 공간개발과에서
각각 맡고 있어, 사업 간 연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도시미관 개선을 한다며 트렐리스를 설치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걷고 싶은 길을 조성하면서도
이두 사업이 현장 수준에서 통합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분절적 행정은 예산의 중복은 물론,
디자인 일관성과 지속가능성 모두를 해치는 결과를 낳습니다.
따라서 트렐리스와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을
통합적 시각에서 조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담 협업 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제는 개발보다 디자인이 도시의 가치를
결정짓는 시대입니다.
트렐리스 사업은 도시미관 개선, 보행환경 안전성 강화,
더 나아가 디자인 도시 강남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정책 수단입니다.
도시미관은 단순히 구조물로 가릴 수 없습니다.
도시미관은 시민의 삶의 질이며, 도시의 품격입니다.
지금이야말로 트렐리스 정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질적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입니다.
강남의 미래는 보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보도 위 철제함 하나를 감싸는 작은 변화가,
도시 전체의 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보행자가 미소 짓는 거리, 감성이 흐르는 거리,
디자인이 살아 숨 쉬는 거리.
그런 강남을 우리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하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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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10일 제32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ormula 1ㆍF1) 그랑프리를 강남구 도심에서 개최하자는 제안을 했다.
다음은 윤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동 출신 윤석민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강남구의 미래 100년을 앞당길
도전적이며 실현 가능한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ormula 1, F1) 그랑프리를
강남구 도심에서 개최하자는 제안입니다.
F1은 단순한 레이싱 경기를 넘어,
자동차 산업의 기술력, 도시의 브랜드,
문화적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플랫폼입니다.
전 세계 20여 개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평균 시청자 수는 3억 명을 넘고,
개최 도시에는 약 2조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안겨줍니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모나코 몬테카를로,
라스베이거스는 F1 유치를 통해
관광, 고용, 도시 이미지, 미래 산업 진흥이라는
네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강남은 서울의 경제·문화·기술
중심지로서 국제회의장, 특급호텔,
의료·교통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강남대로, 도산대로, 영동대로와 테헤란로 일대는
도심형 레이싱 서킷으로 전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먼저 강남구청과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
자동차산업협회,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F1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서킷 구성과 교통 영향에 대한 시뮬레이션
연구 용역을 신속히 추진해야 합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ESG 레이스 모델을
기획하고, 기업 협력과 글로벌 후원을
유치해 민간 파트너십 기반을 조성해야 합니다.
또한, 청년 대상 모터스포츠 및
미래차 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강남이 산업과 인재의 거점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강남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도시입니다.
그러나 체육·문화시설 인프라에 있어서는
이러한 명성에 걸맞지 않은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구민의 건강과 여가, 공동체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체육·문화시설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도시의 품격은 바로 이러한 기본 시설 기반에서 시작됩니다.
지금, 강남은 체육과 문화시설 인프라의 획기적 확충이라는
새로운 도약의 길목에 서 있습니다.
첫째, 체육시설 인프라 개선을 위한 예산 확대를 제안합니다.
현재 강남구의 생활체육회에 대한 예산은
대부분 임대료나 대관료에 치중되어
실질적인 주민 참여형 체육활동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이제는 단순 운영비 지원을 넘어,
구민의 `운동권`을 보장하고, 질 높은 생활체육을
실현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해야 할 때입니다.
또한 강남구민체육관은 서울시 부지에
강남구 소유 건물이 위치한 복합적 구조로,
용적률과 건폐율 등의 제한으로
재건축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서울시와 협의해 면적을 확대하고,
고층화가 가능하도록 재건축을 추진해,
구민 수요에 부응하는 현대적 체육시설로
탈바꿈시켜야 합니다.
둘째, 다목적 복합문화체육상업행정시설의 조성입니다.
개포1동의 기부채납 부지는 단일 기능의 소수를 위한
빙상장으로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테니스장, 볼링장, 다목적 체육공간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체육센터로 조성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특히 이 부지는 강남구청이 재정사업으로
직접 주도하여,
공공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체육·문화 인프라 조성을 제안합니다.
이는 싱가포르 복합문화체육센터처럼
(아워탬피니스허브와 풍골스포츠센터),
주민의 복지와 여가를 동시에 실현하는
고층 복합타운 모델로 확장 가능합니다.
세곡동 체육공원 역시 부지를 추가로 매입하여,
국궁장, 족구장 등 부족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이 절실합니다.
셋째, 문화 예술 인프라 확장입니다.
대모산과 구룡산 초입에 전통문예회관과 전통공원을 조성하여,
청년국악관현악단, 오케스트라단, 합창단 등 문화예술단체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연습 공간과
상설 공연장을 확보해야 합니다.
아울러,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합 예술 공간을 마련해,
건강 문화‧체육 복지 선진국을 선도하는 도시,
강남의 위상을 높여야 합니다.
존경하는 구민여러분!
체육은 단순한 운동이 아닙니다.
주민의 건강이고, 복지이며,
공동체의 자부심입니다.
문화는 도시의 품격이고,
지역의 미래를 여는 힘입니다.
지금이 바로 결단할 때입니다.
노후 시설은 과감히 재건축하고,
부지는 적극 확보하며,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체육시설을 양적·질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아울러 복합문화체육공간 조성과
글로벌 스포츠 대회 유치라는 두 축을 통해,
강남을 세계 최고의 건강‧문화 체육 복지 선진국
선도 도시로 도약시켜야 합니다.
강남의 변화, 지금이 적기입니다.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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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노애자 의원은 이달 10일 제32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공원관리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구정 운영 촉구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노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57만 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노애자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관내 공원에 대한 예산과 집행의 현 주소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
에 섰습니다.
2025년 6월 4일 기준 서울 생활인구 일별 집계표에 따
르면, 서울시 생활인구는 일일 10,786천명이고 우리구
는 744천명으로 25개 자치구 중 일일 혼잡도가 가장
높은 자치구입니다.
따라서, 미세먼지 해결사인 공원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
연과 하나가 되는 곳으로 이들에게는 유일한 휴식공간
이라 생각됩니다.
우리구는 을 정
책 목표로 서울시 타 자치구에 비해 월등하게 많은 예
산을 생태계 복원과 산림환경 보존에 사용하고 있으며,
우리구에 조성된 공원은 150개소이고, 총 면적은 약
585만 5천 제곱미터로 25개 자치구 중 공원면적으로
볼때 9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산책로
정비, 위험수목 제거, 노후시설 교체 등 공원관리에 많
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체계적이지 못한 예산편성
으로 집행의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년 간의 단위사업별 공원녹지 예산을 살펴보겠습니다.
자료와 같이 2023년 공원조성 및 정비 예산은 전년대
비 44.1%나 증가되었고, 2024년 녹지유지관리 예산은
무려 163.6%가 증가되었습니다.
2024년 녹지유지관리 예산이 163.6%가 증가되었다는 것은
그동안 공원관리에 무계획적이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공원별로 예산이 편성되었다면 이러한 사례는
발생할 수 없는 구조일 겁니다.
다음은 에 대한 결산을 예시로 들어보겠
습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 간의 결산서에는
근린공원 소규모 정비, 안전한 가족친화형 어린이공원
조성 등 대부분의 항목이`주제별`로 집행되었습니다.
주제별로 집행된 사업은 어느 공원에 얼마의 예산으로 어떤
정비를 하였는지 집행 내역을 확인하여야만 가능합니다.
우리구 결산서와 비교하기 위해 서울시 결산서를 살펴
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서울시 은
서울숲공원 유지관리, 위례호수공원 유지관리와 같이`공원
별`로 예산이 편성됨에 따라 결산도 공원별로 명확합니다.
우리구는 공원의 조성·정비·유지관리에 연간 약 400
백억 원의 소중한 세금이 공원관리에 대거 투입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산과 결산이 세밀하지 않다면 구민의 눈높이에
맞게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본 의원은 2026년도 예산부터 공원별로 예산을 편성하
고 집행함으로써, 투명한 공원관리로 구정을 운영할 것
을 제안합니다.
서울시에서는 공원별 이력 관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공원
관리에 사용되는 예산이 집행·결산까지 체계적이고 효율
적으로 처리되고 있어 공원녹지 행정에 효율화를 기하고
있습니다.
구민을 위한,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공원녹지 행정을 위해
`공원별` 예산편성과 집행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구민의 세금을 적재적소에 사용하고 도심 속에 위치한
소중한 공원을 아끼는 마음에서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결단을 촉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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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곤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10일 제32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파크골프장 건립 촉구 및 대모산에 건립 반대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개포 1, 2, 4동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서 강남구의원이라는 막중한 직책을 수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형곤 의원입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일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서
실내 및 실외 파크골프장 보급에 힘써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파크골프는
첫째, 유산소와 근력 운동이 조화된 스포츠입니다. 9홀을 기준으로 하루 2~3km 정도를 걷게하며 고혈압, 당뇨,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둘째, 노년층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있습니다.
셋째, 이용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이 적고 지속 가능한 여가활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락 및 여가활동 뿐만 아니라 신체를 보다 건강하게 유지하게 하여서 건강보험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파크골프가 날씨의 영향을 받아서 눈비 오거나, 동절기 3개월 동안은 즐기기 어려운 운동이기 때문에 실내 파크골프장의 도입 역시 필요합니다.
강남구는 이미 도곡동 경로당 내에 실내파크골프장을 설치했고 추가적인 실내파크골프장 도입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강남구에는 2024년도에 27홀 규모로 강남탄천파크골프장을 개장한바 있습니다.
그 밖에도 강남구 지역에는
동호대교 인근 부근, 일원동 마루공원, 세곡동 돌산공원 및 개포동 대모산 등에 추가로 파크골프장 개장을 위한 연구 등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크골프가 가지는 긍정적인 면을 고려할 때에 추가적인 파크골프장이 보급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다만,
대모산 등에 설치를 추진 중인 파크골프장 도입 논의는 즉시 중단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이미 저는 3개월 전에 대모산 인근에 파크골프장이 설치되면 안된다는 취지로 5분 자유 발언을 했습니다.
그 주된 이유는
첫째, 파크골프장은 겨울 3개월 및 여름 장마철 및 눈비가 올 때에는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나마 사용 가능한 7~8개월 중에서도 야간에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둘째, 주된 사용 연령층이 어르신 연령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고
셋째, 18홀인 경우에 최대 사용 인원이 각 홀당 4명, 즉 72명에 불과합니다. 3회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216명에 불과합니다.
또한 해당 지역에 파크골프장이 들어서면, 소위 `숲세권`이라는 대모산 인근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장점 상당 부분 권리가 침해당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에 반해서 2022년 12월에 강남구에서 발표한 `
대모산 휴양문화공간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요약보고서`에 의해서
해당 공간이 개발된다면, 해당 공간은 1년 내내, 주간 및 야간에도,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훼손된 경작지에 파크골프장 건설이기 때문에 산림훼손은 아예 없거나 거의 없다는 주장도 있지만,
2022년 12월에 강남구청에서 발표한 `
대모산 휴양문화공간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요약보고서`에서는 이미
테마숲길, 약용식물원, 숲체험놀이터 등을 계획안에 담고 있습니다.
특히 잣나무숲길, 억새숲길, 편백나무숲길, 자작나무숲길 및 약용식물원 등이 설치될 계획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디 원 계획대로 해당 부지를 개발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해당 지역에 파크골프장 건설에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극심합니다.
이와 관련된 민원으로 집회 및 시위, 더 나아가
강남구청장에 대한 주민소환 움직임까지 있는 실정입니다.
부디 2022년 12월에 발표했던 `대모산 휴양문화공간`의 기본 방향이었던 `지형에 순응하는 친환경 숲 속 공간 조성 및 보행동선계획`을 기본 바탕으로 해당 공간을 보존 및 개발해 주실 것을 강남구청 집행부에 간절하게 요청드립니다.
국토의 70% 정도가 산림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파크골프장이 하천변 또는 평지 지역에 건립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대모산은 우리 세대가 미래 세대에게 잠시 빌린 공간입니다. 잘 보존하고 가꿔서 Next Generation, 즉 다음 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강남구는 실내 및 실외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서 적극 노력해 주시기는 하되, 대모산 지역에 파크골프장 건립 계획은 즉각 백지화 해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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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북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에너지빈곤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전북은 이달 9일부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냉방비를 지원하는 `2025년 에너지바우처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사업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 시ㆍ군,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사업은 하절기에는 전기요금 차감 지원을 받고, 동절기에는 전기ㆍ도시가스ㆍ지역난방 중 하나의 요금을 차감 받거나 국민행복카드로 등유ㆍLPGㆍ연탄 등을 판매소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등유바우처가 에너지바우처에 포함됐으며, 바우처 사용기간을 동ㆍ하절기 구분 없이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5월 25일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세대원이 포함된 경우다. 즉, 소득요건과 세대원특성 기준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다만, 지난해 지원받은 가구 중 정보 변경(세대원 감소)이 없고, 지원대상 자격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자동 신청된다. 단, 올해 정보 변경이 있거나 새롭게 자격(소득기준 및 세대원특성 기준)을 충족하게 된 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올해 지원 단가는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29만5200원(하절기 4만700원) ▲2인 가구 40만7500원(하절기 5만8800원) ▲3인 가구 53만2700원(하절기 7만5800원) ▲4인 이상 가구 70만1300원(하절기 10만2000원)이 차등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9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전북 관계자는 "전기세 걱정으로 여름철 냉방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꼭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취약계층이 누락 없이 신청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해당 사업에 따라 2015년부터 2024년까지 42만7000여 가구에 총 670억 원을 지원해 왔다. 이어 올해에도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및 에너지공단 콜센터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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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9일 영동3교 하단 공연무대에서 열린 `2025년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 및 어린이와 함께하는 양재천 정화 행사`에 참석했다.
강남구 새마을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여름철 해충 및 각종 전염병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어린이들과 함께 양재천 정화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주민자치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발대식ㆍEM 흙공 던지기 행사ㆍ양재천변 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형대ㆍ전인수ㆍ한윤수ㆍ윤석민ㆍ박다미ㆍ황영각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강남구 새마을방역봉사대의 방역사업 추진을 격려하고, 양재천 정화를 위한 EM 흙공 던지기에 동참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구 새마을회의 지속적인 노력과 봉사 덕분에 강남구는 건강한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강남구의회 또한 강남구 새마을회와 함께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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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겨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5일 코엑스 1층 B2홀에서 열린 `2025 강남구 행복 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규모 취업 행사로, 채용과 진로 탐색을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 80개 기업과 한국무역협회, 코엑스, 고용노동부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전인수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각 부스들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을 찾은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구직자 여러분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실질적인 취업률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람회가 끝난 후에도 참여하지 못한 구직자들을 위해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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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6-05 · 뉴스공유일 : 2025-06-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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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4일 양재천 영동4교 하부 둔치에 위치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양재천 전통 모내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양재천 꼬마농부 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아와 초등학생,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친환경 농촌 체험이다. 참가자들은 미꾸라지와 우렁이를 활용한 전통 농법으로 모를 심으며, 농작물 재배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은 벼는 가을에 수확해 지역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윤석민ㆍ황영각ㆍ이성수ㆍ김형곤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직접 친환경 농법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흙을 만지고 땀을 흘리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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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4일 강남탄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강남 시니어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파크골프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하고 강남구가 후원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160명이 선수로 출전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대회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윤석민ㆍ황영각ㆍ이성수ㆍ김형곤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활력을 충전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의회는 어르신들이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니어 파크골프대회에 대한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는 상ㆍ하반기 연 2회에 걸쳐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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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폐회 중인 이달 4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호)를 열어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32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 기간에는 ▲2024회계연도 결산승인안 ▲2024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ㆍ승인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이달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처리하고, 운영위원회 회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11일부터 16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2024회계연도 결산승인안 ▲2024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종합심사하고 같은 달 2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노애자 의원 등 11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회의규칙」 일부 개정안(윤석민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 직원 보호ㆍ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진경 의원 등 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안)(김형대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안)(노애자 의원 등 12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빠 육아휴직장려금 지급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 7인) 등을 포함해 총 6건의 의원발의 안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4회계연도 결산승인안 ▲2024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승인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외 13건의 안건을 포함해 총 19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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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9일 오전 전주이씨 광평대군 묘역에서 열린 광평대군 탄신 600주년 기념행사 `세종의 왕자, 아름다운 이여(李璵)`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개청 50주년과 세종대왕의 아들인 광평대군의 탄신 6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를 대표하는 인물인 광평대군과 그 후손들의 역사적 발자취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윤석민 의원이 참석했으며, 광평대군의 후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평대군 탄신 600주년 기념행사의 개회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탄신 축하 행렬과 탄신제 제향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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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그동안 중단됐던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정상화의 일환으로, 오는 29일부터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공하는 수하물 위탁서비스인 `이지드롭(Easy Drop)`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 지점을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동 코엑스 도심공항터미널은 오랫동안 지역 주민, 기업인,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공항 이용 편의를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받아온 시설이었으나,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운영이 중단됐고, 이로 인한 누적 적자로 인해 2023년 1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거쳐 결국 폐업됐다.
이후 지역 주민들은 유관 기관인 한국무역협회와 한국도심공항 등에 터미널 정상 운영 재개를 촉구하는 서명부를 전달하는 등 운영 재개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지만, 도심공항터미널의 운영재개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지난 1월, 한국무역협회 윤진식 회장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코엑스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재개의 필요성에 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왔다.
이번 `이지드롭` 서비스 운영 개시로 인천공항 이용객들이 공항에 가기 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수하물을 사전 위탁할 수 있게 돼, 강남 및 인근 지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바이어, 시민들의 공항 접근 편의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의원은 "이지드롭 서비스 운영 개시로 도심공항터미널 기능이 일부 회복된 것을 환영한다"며 "나아가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출국심사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원스톱 도심공항서비스가 완벽히 복원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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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26일 오후 밀알미술관 1층에서 열린 문화유산 특별전`필경재가 간직한 600년, 광평대군과 그 후손들`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강남구 개청 50주년과 세종대왕의 아들인 광평대군의 탄신 6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강남구 수서동 궁마을에 위치한 전통 고택 필경재에서 600여 년간 대대로 간직해온 문중 유물을 지역사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김형대ㆍ윤석민ㆍ김형곤 의원이 참석해 전시를 관람하고, 귀중한 유산을 지켜온 광평대군의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호귀 의장은 "광평대군의 후손들이 정성껏 보존해 온 유산은 개인의 기록을 넘어 국가의 역사이자 강남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적 도시 강남의 이면에 살아 숨 쉬는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별전은 광평대군 이여(李璵ㆍ1425~1444)와 후손들의 삶과 정신을 따라 총 6부로 구성됐으며, ▲기억의 공간, 필경재 ▲광평대군과 신씨 ▲17세기 이후원과 후손 ▲17~18세기 초 이유와 후손 ▲18세기 이최중과 후손 ▲19세기 초~20세기 초 후손 ▲가문의 행적 등 시대별 인물과 그 활동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전시 유물은 고문서, 교지, 초상화, 수묵화, 병풍, 도자기, 고가구 등 100여 점에 이르며,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진귀한 문화유산으로 지역사뿐 아니라 조선 왕실 연구에도 높은 사료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특별전은 밀알미술관에서 오는 26일부터 6월 2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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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이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입법 및 정책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고동진 의원은 지난 21일, 상가건물 관리비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과 공공조달시장에서 소공인 제품을 일정 비율 이상 지정하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 했으며, 이달 22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연합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소상공인 정책과제 전달식`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했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은 소상공인들의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임대료 문제와 관련한 것으로 현행법상 연 5%로 제한된 임대료 인상률과 달리 관리비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임대료 대신 관리비를 임의로 인상하는 꼼수를 방지하기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에는 표준계약서 기재사항에 관리비 부과 항목을 추가하고, 임대인으로 하여금 관리비 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함으로써 상가건물 관리비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의 경우 전체 제조업의 88.9%를 차지하지만,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공조달시장에서 소공인 제품이 일정 비율 이상 지정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고동진 의원은 "소상공인이 우리 경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경제 전반을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어렵고 힘든 소상공인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 마련으로 민생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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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 김광심 의원(수서ㆍ세곡동)은 이달 22일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 변경 촉구 결의안을 낭독했다.
다음은 결의안 전문.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 변경 촉구 결의안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은 국가철도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성 제고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가재정사업이다. 다만, 강남구민들은 지반 안정성과 주거환경 보호를 위해 수서광주선이 주거지역을 우회하도록 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수차례 요청해왔다. 주민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지 않은 채 국토교통부가 같은 내용의 설명을 반복하자 주거지역 관통에 대해 주민 불안이 고조되면서 심각한 우려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있다.
2019년 7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주거지역 우회 선형계획을 제시하였으나, 2020년 12월 국토교통부는 세곡2지구 주거지역 중심 하부를 통과하는 안을 개발기본계획에 포함하여 공고하였다. 코로나감염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21년 1월초 2주간(1.4.~1.17.) 수도권 지역에서 `5인이상 사적모임 집합금지`를 시행했으나, 국토교통부는 이 기간에 속하는 1월 11일 기본계획을 대상으로 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해야한다며 강남구민 대상의 설명회를 임의로 송파구에서 강행하였다.
강남구민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강남구민이 참여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강남구민이 아무도 없는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나, 국토교통부는 이런 비정상적 진행에 대해 면피성 변명을 이어가며 `주거지역 중심 하부 통과` 기본계획을 합리화하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의뢰한 2023년 한국개발연구원(KDI)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보고서에는 국토교통부 기본계획의 `시점부 선형 직선화`는 주거지역 중심 하부 통과로 인한 재난재해 발생 불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특히 세곡2지구 SRT근접통과 구간은 이격거리가 짧아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고, 민원 발생도 예상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년 2월 국가철도공단은 실시설계에 착수하였고, 같은 해 8월 국토교통부는 기존의 기본계획대로 주거지역 아파트 부지를 침범하는 환경영향평가 설명을 반복하였고, 주민 의견을 모아 사업 재검토 및 노선 변경을 요청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서면 민원은 반영되지 않았다.
정부의 안일한 대처에 공동주택 비상대책위원회가 결성되었다. 2025년 3월 비대위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강남구청과 4자 면담까지 진행했으나 정부는 기존 설명만 반복할 뿐 주민의견을 수용하는 대안은 내놓지 않았다.
2025년 4월 수도권 전철 신안산선 공사현장인 경기도 광명시에서 도로 붕괴 사고가 발생하였다. 통행 전면 통제, 주민 대피령, 실종자 구조 등 노력을 다하였으나, 지하 내 선로가 입체적으로 복잡한 현장에서 악천후와 지반 침하까지 발생하며 고립되었던 실종자가 사망한 채로 발견되고 말았다.
세곡2지구 주거지역 중심 하부에는 이미 SRT와 GTX-A가 개통되어 운행 중이다. 여기에 수서광주선까지 추가되면 부지 한가운데 좁은 폭의 완충녹지를 통과하는 노선은 총 3개가 된다.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의 교훈은 기술적 대처에는 한계가 있으며, 주민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주민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하는 사업비 절감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안일한 계획으로 재난재해를 완벽하게 방지할 수 있는가?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및 관계기관 등은 환경영향평가 기본원칙을 준수하라. 의견 수렴 절차에 흠이 존재하거나 주민 신청이 있으면 의견을 재수렴하여야 한다. 충분한 정보 제공을 통하여 보전과 개발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주민들이 잘 이해하고 우리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라.
강남구의회 의원 일동은 수서광주선 건설사업이 국가균형발전과 교통편의 증진이란 본연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를 바라며, 세곡동 4만 6천명 주민의 염원을 담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사업 추진에 있어서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사업 내역에 대하여 주민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의 원활한 참여를 보장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제2공구 노선 변경을 결정할 것을 촉구한다.
2025년 5월
강남구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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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2일 제327회 임시회를 열고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제327회 임시회에서는 1차 본회의에 앞서 경제도시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어 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안)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 변경 촉구 결의(안)(김광심 의원 등 6인)은 원안 가결, ▲수서~광주 복선전철 강남구 구간 노선 변경 민원에 관한 청원은 원안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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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소래습지생태공원 동쪽 통행로의 출입로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소래습지생태공원 우회 통행로 조성공사를 이달 23일 시작한다.
최근 인천시에 따르면 해당지역은 과거 염전 운영을 위해 축조된 제방 위에 통행로가 있어, 인근 주민들이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이용해 왔다. 그러나 2023년 12월 토지주가 기존 통행로가 속한 토지를 공원에 편입해 보상할 것을 요구했고, 이후 지난해 3월 초 동쪽과 부인교 등 통행로 입구를 펜스로 차단하면서 주민 출입이 제한됐다. 이후 시는 토지 소유주와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시는 공유수면을 활용한 우회 통행로 개설 방안을 마련했다. 우회 통행로는 총길이 169.1m, 폭 2.5m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실시설계를 마친 상태로, 관계기관 협의, 행정절차 등을 거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올 하반기 중 동쪽 우회 통행로를 개발해 주민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우회 통행로 조성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태공원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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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사용후 배터리의 순환이용을 지원해 국가 핵심 지원으로 키운다. 이를 위해 배터리에서 추출한 유가금속의 사용 여부를 인증하도록 하는 재생원료 인증제를 도입하고 ERP 대상 전기ㆍ전자제품을 2026년부터 전 품목으로 확대해 폐제품 내 배터리 회수율을 높인다.
환경부는 이달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배터리 순환이용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전기차 등 모빌리티의 전동화와 재생에너지 전환으로 사용후 배터리가 대량으로 발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순환 이용해 안정적인 핵심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순환이용 시장 조성 ▲재활용 가능자원 수급 안정화 ▲기술혁신 및 경쟁력 강화 ▲전주기 관리기반 구축 등이 추진된다.
먼저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재생원료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재생원료 인증제도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폐배터리 또는 공정 불량품(스크랩)에서 회수한 황산니켈 등 유가금속을 재생원료로 인증하고, 신품 배터리 내 사용여부와 함유율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는 재생원료 인증제도의 법적 근거 마련과 함께 제도의 원활한 안착을 위해 올해 인증 세부방안을 마련한 뒤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가격경쟁력이 취약한 재생원료의 초기 수요 촉진을 위해 국내에서 제조 또는 수입하는 배터리를 대상으로 재생원료 사용목표제 도입도 추진한다. 사용후 배터리를 재활용해서 추출한 광물자원들을 새로운 배터리를 제조할 때 일정 부분 이상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목표 수준은 향후 국제사회의 규제 동향과 재생원료 생산능력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대상 전기ㆍ전자제품에 재생원료를 사용한 배터리를 탑재할 경우, 회수ㆍ재활용 의무량을 감면하는 등 재생원료 사용에 따른 다양한 보상도 마련한다.
수요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제품의 판로개척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재사용 제품군을 환경표지 인증 대상품목에 포함하고,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해 공공구매를 촉진한다.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해 제작한 전동 농기계와 공공시설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보급사업을 병행한다.
재활용 가능자원 수급 안정화를 위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대상 전기ㆍ전자제품을 2026년부터 전 품목으로 확대해 폐제품 내 배터리의 회수율을 높인다.
국내 재활용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현지 환경규제를 충족하는 친환경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고, 현재 운영 중인 재활용가능자원 비축시설을 `블랙매스` 등 재활용 원료제품 보관장소로 민간에 임대해 국외 원료 반입을 지원한다. 블랙매스는 폐배터리와 공정스크랩 등을 해체 후 파ㆍ분쇄해 만든 검정 분말 형태의 중간가공물이다.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규제 완화도 추진한다. 양극재 제조공정 불량품 등을 순환자원으로 인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삼원계(NCM) 배터리에 맞춰 설정된 현행 재활용 원료제품 기준을 리튬 인산철(LFP) 등 배터리 유형에 따라 세분해 폐기물 규제 면제 범위를 확대한다. 또 양극활물질 스크랩, 구리스크랩 등의 보관기간도 전기차 폐배터리와 동일하게 기존 30일에서 180일로 연장한다.
국내 재활용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배터리 핵심원료 고순도 회수기술, 음극재ㆍ분리막 등 배터리 소재의 고부가가치 재활용 기술 등의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현재 대부분 폐기되고 있는 폐염용액, 흑연잔사 등 배터리 제조공정 발생 부산물의 재활용 방안도 마련한다.
재활용 공정에서 발생하는 염폐수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해양 생태독성 기준을 만족하는 황산염 성분 폐수의 해양방류를 허용하는 염인정 제도를 운영하고, 기업의 염폐수 처리 지원을 위한 개별사업장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배터리 순환이용 거점인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올해 하반기까지 준공해 순환이용산업 전반에 걸친 실증, 분석, 인증 등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2027년까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성능평가 의무화를 통해 잔존가치에 따른 고부가가치 활용을 높이고,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를 2025년 내로 설립해 반납대상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평가 소요 시간과 안전성검사 비용을 절감한다.
배터리 제조부터 재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기반을 구축한다. 설계단계부터 순환이용성에 대한 고려가 반영되도록 2027년까지 배터리에 대한 친환경 디자인 표준안을 마련하고,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재질ㆍ구조개선 권고와 필요한 지원을 강화한다.
운송ㆍ보관 단계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화재 대응을 위한 상세 지침을 마련하고 폐배터리의 분리ㆍ운송ㆍ보관 때 화재ㆍ폭발 발생 위험을 차단하는 초저온 냉각 운송ㆍ보관 기술도 개발한다.
최근 보급이 증가하고 있지만 재활용이 어려운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의 적정 처리를 지원하고, 리튬 인산철 배터리 재활용 기술개발을 위한 전용 실증센터를 2025년까지 구축한다. 폐전지류 폐기물은 성상ㆍ유형에 따라 세분화하고 유해성이 낮은 것은 사업장 일반폐기물로 분류하도록 기존 폐전지류 폐기물 분류체계를 정비한다.
2027년까지 배터리 전 주기 이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전기차 배터리 제조부터 사용, 재활용까지 전 과정의 정보를 수집ㆍ공유하는 등 세계 각국의 통상규제 대응과 투명한 거래를 위한 기반도 구축한다.
김완섭 장관은 "배터리 순환이용은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안보 강화, 성장동력 확보 및 관련 산업경쟁력 제고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필수 전략"이라며 "앞으로 산업계, 유관 부처와 적극 협력해 국내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계가 전 세계 배터리 순환이용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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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산림청이 추진 중인 공공시설물을 신속하게 건립하기 위해 해당 시설물의 설계 기간을 30% 앞당기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조달청은 이달 1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산림청과 올해 설계 예정인 주요 사업과 관련해 현장 검토회의를 열었다.
올해 산림청 대상 사업은 전남 완도에 조성 예정인 국립난대수목원(1076억 원), 강원 강릉에 조성 예정인 국립산림레포츠센터(232억 원) 등 5개로, 사업비는 총 2265억 원 규모다.
이날 두 기관은 `설계검토 협의체`를 구성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최적의 설계안 마련과 설계검토 기간 단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달청은 그간 사업 특수성과 설계검토 요청 빈도가 높은 수요기관과 설계검토 협의체를 구성하고, 유사시설 현장 검토, 상호 교육을 통해 사업이해도를 높이는 등 협업을 강화해 왔다. 특히 설계검토 협의체 운영은 2023년 국방부를 시작으로 지난해 경찰청, 우정사업본부에 이어 올해 산림청, 국세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그간 조달청과 수요기관은 협의체 운영을 통해 국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최적의 설계안을 유도하고 설계검토 기간을 30% 이상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달청 관계자는 "수요기관과 서로 협업해 사업의 이해도를 높여 공공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정부예산을 조기에 집행해 침체된 건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억 원 이상 대형 공공시설공사, 30억 원 이상 국고보조사업은 의무적으로 조달청 설계검토를 해야 한다. 지난해 설계검토 규모는 13조 원이었으며 올해는 16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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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최근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20km 구간에 대해 3차원 디지털 기반의 `서울형 자율주행 정밀 도로지도`를 시범 구축해 민간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정밀 도로지도는 시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트윈 플랫폼 `S-map`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S-map은 서울 전역을 3D 지도화한 스마트 도시 플랫폼으로, 도시행정ㆍ환경ㆍ시민ㆍ생활 등 도시정보를 융합해 도시 문제를 시뮬레이션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정밀지도 시범 구축 지역은 2020년 12월 시 최초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상암동 일대 약 20km 구간이다. 해당 지역은 상암A02, 상암A21 노선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운영 중에 있다.
고품질 정밀 도로지도는 자율주행차의 안전하고 정확한 운행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꼽힌다. 개별 기업이 도로 공사, 교통 상황 등의 변화를 독자적으로 반영하기는 어려운 만큼 다수의 차량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표준화 체계와 기업 간 데이터 공유ㆍ협력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3차원 도로 노면 정보 등을 반영한 정밀지도를 오는 7월 말까지 갱신ㆍ구축하고, 이를 자율주행 기업들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자율주행 모빌리티산업을 본격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고품질의 표준 지도 제공에 따라 기업들은 개별 센서와 시스템에 맞춰 별도로 지도 데이터를 구축하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정밀지도 표준화로 기술 협업과 데이터 공유도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3D 기반 S-Map 지능화사업`을 통해 정밀 공간정보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정밀 도로지도 구축사업이 민ㆍ관 협력의 모범사례로, 자율주행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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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이 인공지능 및 반도체 등 미래 전략 산업의 국가적 차원 인재육성을 위한 `계약학과 의무지원법`을 이달 14일 국회에 제출했다.
계약학과란 맞춤식 직업교육체제를 대학의 교육과정에 도입해, 산업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거나 소속 직원의 재교육 및 직무능력향상을 위해, 대학이 기업체 등과 계약해 설치ㆍ운영하는 학부ㆍ학과를 말한다.
한편 현행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국가첨단전략산업법)」은 정부로 하여금 각 기업의 수요에 맞는 `분야별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계약학과의 설치ㆍ운영 및 산업체 부담금ㆍ학생 등록금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하지만,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우 반도체 등 계약학과에 대한 산업체 부담금 및 학생 등록금 등을 지원한 실적이 전무해 현행법의 입법 취지가 제대로 달성되지 않는 실정이다.
실제 산업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기업들은 정부의 지원 없이 한 해 수백억 원의 자금을 자체적으로 지출해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어 핵심인재 육성에 애로점을 겪고 있다.
또 현행 법정 국가첨단전략산업 범위의 경우,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이상 4가지 분야로 특정돼 있는바, 해당 범위에는 인공지능산업이 제외돼 있어 법적인 사각지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인공지능산업`을 `국가첨단전략산업`에 포함시킴과 동시에,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정부가 인공지능, 반도체 등 계약학과의 산업체 부담금 및 학생 등록금 등의 비용을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고동진 의원은 "AI와 반도체 등의 최첨단 산업의 최종 성패를 가르는 것은 결국 핵심 인재 육성에 있다"며 "글로벌 경쟁체제에서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선 실무적 차원의 산학 협력 위주로 교육이 전면 개편돼야 하고, 이를 위해 정부가 산업체 계약학과에 재정을 집중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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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복지재단은 민간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와 함께 지난 12일 강남구 관내 저소득 가구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 교육 격차 해소 및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남구의회 이향숙 의원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협약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지역 내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웅진컴퍼스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영어 독서자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향후 개최 예정인 영어 스피치 대회 참가비도 후원하며, 대회 수익금은 강남복지재단과 강남구 문화 발전을 위해 강남문화재단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이향숙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세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중요한 투자"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안정적인 학습 기회를 누리고.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남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내 교육 불균형 해소에 기여함은 물론, 향후 다양한 민간 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지속 가능한 교육복지 모델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민관 협력의 확대는 지역 아동의 학습 기회 보장뿐 아니라 지역 전반의 교육 수준 향상과 사회적 통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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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0일 오전 마루공원에서 열린 `2025 어린이가 그리는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 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과 세계인의 날(오는 30일)을 맞아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다문화 축제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와 `어린이 글짓기ㆍ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합해 가족이 함께 즐기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전인수ㆍ윤석민ㆍ김형곤ㆍ김진경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다문화 체험을 함께 즐기며 어린이 및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는 총 23개의 체험부스로 구성됐으며, 멕시코, 일본, 몽골, 페루 등 13개국의 전통문화를 주제로 각국의 의상, 악기, 전통놀이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들로 운영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호귀 의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포용하는 마음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문화의 다양성이 존중받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강남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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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9일 구의회 7층 열린회의실에서 강남구의회 미래전략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윤석민) 산하의 `강남미래전략추진 구민참여 자문회의(이하 자문회의) 위촉식`을 개최했다.
자문회의는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아 기후위기, 인구 구조 변화,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환경에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주민ㆍ전문가ㆍ행정이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자문 기구로 운영된다. 자문회의는 미래전략과제 선정 과정에 다양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자문회의 의장은 미래전략추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우종혁 의원이 맡았으며, 위원은 우종혁 의장을 포함해 지역 주민대표 및 도시계획ㆍ교육ㆍ환경ㆍ사회혁신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자문회의 의장을 맡은 우종혁 의원은 "강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현 가능한 전략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미래전략추진특별위원회 윤석민 위원장은 "강남구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앞둔 시점에서 강남미래전략추진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강남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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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9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호) 회의를 열어 오는 22일 제327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안)` ▲`수서~광주 복선전철 강남구 구간 노선 변경 민원에 관한 청원` 등이 접수됐으며, 2건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후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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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논현2동ㆍ역삼1ㆍ2동)은 이달 9일 역삼 어르신 건강센터 내에 새롭게 문을 연 치매안심센터 출장소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기존 강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선릉로에 위치해 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이용에 불편이 컸다. 이에 강 위원장은 치매 조기검진에 대한 지역 수요와 출장소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으며, 보건소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출장소 개소를 성사시키며 지역 보건 인프라 개선에 기여했다.
강 위원장은 역삼 치매안심센터 출장소 개소와 관련해 "역삼 어르신 건강센터의 공간과 기존 방문 간호사 인력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의 중복을 방지했다"라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역삼 치매안심센터 출장소 개소 이후 방문자 수는 이전 대비 15.6% 증가했으며, 어르신들의 치매 검진에 대한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강 위원장은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많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와의 협력을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확대해 더 많은 관내 어르신들께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 위원장은 "치매는 더 이상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시대적 과제"라며, "강남구가 치매 관리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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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미래전략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윤석민)가 산하에 구민참여 자문회의를 설치해 숙의(熟議) 거버넌스 구축에 나선다.
`미래전략추진자문회의`는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아 기후위기, 인구구조 변화,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ㆍ전문가ㆍ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정책을 논의하는 참여형 숙의 거버넌스다.
특히 이번 자문회의는 `숙의`를 핵심 가치로 삼아, 단순 자문을 넘어 시민과 전문가 간 깊이 있는 토론과 공론화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종혁 의원은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자문회의 의장을 맡아 향후 6개월간 숙의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는 "미래는 누구 한 사람의 설계가 아닌 모두의 숙의를 통해 만들어져야 한다"며, "강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현 가능한 전략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에는 도시계획, 교육, 환경, 사회혁신 분야의 전문가를 비롯해 지역 주민 대표가 참여했으며, 분기별 정기회의와 이슈별 분과회의를 통해 강남의 미래 아젠다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한편, 우 의원은 평소에도 참여민주주의 확대와 공론장 설계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강남구 의정의 새로운 협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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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이 의원연구단체인 `교육정책거버넌스`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 의원은 이달 7일 의원연구단체 중간보고회를 열고 연구중점과제 검토 및 정책 도출을 주문했다. 이번 의원연구단체 운영은 거버넌스 형식을 띠어 지역 내 교육 주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마련하고, 공교육 내실화 및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특히 우 의원은 "지역 학생들이 공정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강남구의 여건에 맞는 정책 모델이 필요하다"며, "교육청, 학교, 학부모, 전문가, 청소년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다층적 협의체를 통해 교육복지 실현의 실마리를 찾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정책거버넌스는 3개월간의 연구활동을 통해 ▲강남구 교육환경 분석 ▲교육복지 사각지대 발굴 ▲정책 제안ㆍ자문 ▲지역사회 참여 기반 확대 ▲교육 혁신 방안 도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정기적인 회의 및 공개 토론회를 통해 정책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높였다.
특히 다문화 가정, 저소득층, 특수교육대상자 등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에도 중점을 두고 있으며, 향후 거버넌스를 통해 도출된 정책 제안은 강남구청 및 서울시교육청과의 연계를 통해 실현 가능성을 적극 타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우 의원은 "교육은 단지 학교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며, "강남구가 교육복지 모범 지자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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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5일 오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은사에서 봉행된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불기 2569년을 맞아 개최된 봉축법요식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윤석민ㆍ안지연ㆍ이성수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불자들과 봉축의 기쁨을 나눴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자비를 실천하며 상생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라며 "강남구의회도 불교계와 함께 지역사회 화합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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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일 강남구민회관 강당에서 열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어버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행복한 5월,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하는 오늘`을 주제로 경로효친의 의미를 고취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형대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윤석민ㆍ안지연ㆍ박다미ㆍ황영각ㆍ이성수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관내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된 효행자ㆍ장한 어버이 및 노인복지 기여자(단체) 등 총 18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서 양지은ㆍ김수찬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평생을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우리 사회의 근간인 효(孝)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삶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세심히 살피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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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현재 훈령으로 규정된 강남구 홍보대사 운영 근거를 조례로 격상해 홍보대사의 위상을 제고하고, 체계적이고 다양한 구정 홍보활동 등을 유도하기 위해, 필요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구체적으로 조례안에서는 홍보대사의 구체적인 활동과 위촉 및 해촉 절차, 운영 방법 등을 명확히 규정했으며, 구정 홍보활동을 수행함에 있어 충분한 예우와 보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진경 의원은 "홍보대사는 구정의 비전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략적 수단"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홍보대사가 강남구 브랜드 가치 제고와 구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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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의회가 관련 대책 수립에 나섰다.
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 직원 보호ㆍ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달 1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공직 사회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예방하고, 괴롭힘 피해로부터 직원을 신속히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장의 범위를 강남구와 소속기관뿐만 아니라 공단, 출자ㆍ출연기관, 수탁기관 등으로 폭넓게 규정해 강남구가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주도적이고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구체적으로 조례안에서는 구청장이 직장 내 괴롭힘의 근절 및 예방을 위해 신고센터를 설치ㆍ운영하도록 하고, 사건 발생 시 신고 접수부터 조사, 보호 조치까지의 대응 절차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또한, 구청장 등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구청장이 매년 직장 내 괴롭힘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표하고, 이를 토대로 각 기관에도 제도 개선을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진경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은 개인의 인권을 침해할 뿐 아니라 조직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강남구 내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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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기 게양 및 선양에 관한 조례(안)`이 이달 1일 강남구의회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국기의 존엄성을 지키고 국기 게양 및 선양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제정됐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이 활발히 교류하는 글로벌 도시 강남에서 대한민국의 자긍심과 국가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필요성이 강조됐다.
「대한민국국기법」과 서울시 조례에 국기 게양 및 선양 규정이 존재하지만, 강남구 차원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규정은 미비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국기 보급 확대와 교육, 국기 점검 및 관리, 기여자 포상 등 다양한 국기 선양 사업을 추진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혼인신고자 및 전입세대 대상 국기 무상 지급, 가로기 상시 게양 및 관리, 국기 판매대 및 수거함 운영 등을 통해 구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국기 선양 문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동호 의원은 "국기는 단순한 상징을 넘어 국가의 자긍심이자 국가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강남구가 국기 선양 문화를 선도하고, 구민이 자연스럽게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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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이동호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음주폐해 예방 및 절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이달 1일 강남구의회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과도한 음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인구가 많고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강남구의 지역 특성상, 음주로 인한 개인 및 사회적 피해 예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한 「국민건강증진법」은 지자체가 음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할 책무를 규정하고 있고, 이에 따라 서울시와 21개 자치구는 이미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반면 강남구는 그간 관련 조례가 부재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절주환경 조성을 위한 구청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금주구역 지정, 절주교육 및 홍보, 청소년의 음주환경 노출을 줄이기 위한 조치 등 구민 생활 속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아울러 음주폐해 예방과 치료적 연계를 위해 올해 설치 예정인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의 연계 근거를 새로 담았으며, 보건소의 절주 관련 사업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구민 대상 음주폐해 예방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동호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강남구도 음주폐해 예방과 절주 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추진에 나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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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ㆍ개포1ㆍ2ㆍ4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이달 1일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정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참전유공자가 사망할 경우, 그 배우자에게 복지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하는 것이다.
기존 보훈예우수당과 중복 지급을 제한하고, 재혼으로 가족관계가 변경된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지원 체계를 명확히 했다.
윤석민 의원은 "본 조례 개정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참전유공자의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보훈 대상자와 그 가족들이 강남구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보훈 대상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강남구는 보훈 대상자와 유가족의 예우와 복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으며, 보훈 대상자 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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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이하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 개정안과 「서울특별시 강남구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이하 스마트도시 조성 조례)」 일부 개정안이 각각 이달 1일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아, 미래 도시 전략을 제도적으로 정비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정비다.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개정안은 도시 디자인 정책의 실행력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할 때에는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명문화해 참여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구가 시행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사업의 종류와 범위를 명확히 정비해 정책 집행의 명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했고, 심의 대상 시설물 항목도 현실에 맞게 조정돼 더욱 구체화됐다.
스마트도시 조성 조례 개정안은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 기반 확보에 중점을 뒀다. 기존 조례에 명시된 `지역계획`이라는 용어를 상위계획 체계와 정합성을 갖춘 `종합계획`으로 변경하고, 이 종합계획의 수립 및 시행 주기를 5년 단위로 명시함으로써 정책 연속성과 일관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게 됐다.
우 의원은 "공공디자인 및 스마트 인프라 확대는 도시의 미관 뿐 아니라 내실을 함께 결정짓는 요소로, 이번 조례 개정은 사람 중심 도시 설계와 미래 대응 전략을 균형 있게 뒷받침하는 제도적 보완이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미래 도시 강남의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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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노애자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이 이달 1일 열린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전부 개정안은 2009년 제정된 기존 조례를 전면 재정비해, ▲정의 조문 신설 ▲의정모니터의 역할 및 구성 명확화 ▲불합리한 예산 집행 시 시정 요구 근거 마련 등을 규정했다. 특히, 의정모니터의 위촉 및 해촉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의정모니터 심사위원회` 설치 조항을 신설하여 구성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이를 토대로 `강남구의회 의정모니터`는 구민이 직접 강남구의회 및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해 제안하거나 자치입법의 제ㆍ개정 및 폐지, 구정 및 의정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 건의 등 의정발전 및 선진의회 구현을 위해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노애자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의정모니터제도는 구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열린 의정을 구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제도"라며, "15년 만에 기존 조례를 현실에 맞게 개정하고 심사위원회를 신설하여 투명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계기로 구민 의견을 보다 폭넓게 반영하고, 의정모니터 활동의 실효성을 강화하여 구정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입법동향, 정책건의 등 좋은 제안이 있을 경우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할 예정이며,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분증도 발급할 예정에 있어 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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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1일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미래 교육에 관해 제안했다.
다음은 윤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동 출신 윤석민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강남구 미래 교육`이라는 중대한
화두를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4세고시`, `7세고시`논란이 불거지면서,
영유아 사교육과 우리 교육 현실의 심각성이
드러나고 있으며, 우려와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유학을 선택하는
사례의 급증으로 공교육에 대한 신뢰 상실과
창의성‧자기주도성 부족에 대한 학부모들의
실망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교육 문제를 더 이상
교육청에만 맡길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지방자치단체 역시 능동적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며,
그 선두에는 강남구가 서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강남구가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강남 미래 인재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바입니다.
이는 어린이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창의성과 리더십을 지원하는 혁신적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첫째, 어린이를 위한 `강남 어린이 자연 리더십 학교`입니다.
강남에는 대모산, 구룡산, 매봉산, 한강,
양재천, 탄천, 세곡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도시입니다.
이 자연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스마트폰과
게임 세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뛰놀며
체력, 창의력, 공동체 감각을 키우는
`강남 어린이 자연 리더십 학교`설립을 제안합니다.
영국의 명문 학교들이 유년기부터
자연 체험과 스포츠를 통해 지도자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듯,
강남구 역시 자연 체험 프로그램,
산림 미션, 생태 토론 수업 등을 통해
창의적 미래 인재를 육성해야 합니다.
둘째, 청소년을 위한 `강남 청소년 리더십 아카데미`입니다.
영국의 이튼 칼리지, 세인트폴스 등
명문교들은 팀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 리더십,
규율, 공동체 정신, 나라 사랑을 몸으로 익히게 합니다.
강남구도 이를 벤치마킹하여, 관내 중·고등학교에
`강남 청소년 리더십 아카데미`를 활성화하고,
`강남 리더십 캠프`및`학교 간 리더 스포츠 리그`를
정례화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는 단순한 체육 수업을 넘어, 책임감과
사회성, 글로벌 감각을 갖춘 21세기형
리더 양성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스포츠를 통한 리더십 교육은 치열해지는
글로벌 무대에서 강남구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강력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셋째, 청년을 위한 `강남 청년 미래 프로젝트`입니다.
이스라엘은 청년들에게 군 복무를 통해
IT, 로봇, 사이버 보안 등 최첨단 기술을
실습으로 익히게 하고, 전역 후에는 창업을
적극 지원하여 세계적인 기술 강국으로 도약했습니다.
그 결과 `스타트업 국가`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습니다.
강남구도 이를 벤치마킹하여,
`강남 청년 미래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
청년들이 AI, 로봇, 보안 기술 등
첨단 분야 실무 역량을 키우고, 전역자,
대학생, 벤처 기업이 함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공유 창업 공간 조성 및 맞춤형 멘토링 시스템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추진을 위해
세계적인 수준의 AI (인공지능) 및 로봇 대학원을
적극 유치하고 교수와 석‧박사급 인재들이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학교에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지원하며,
나아가 청년들의 IT 창업을 적극 뒷받침하는
정책을 펼칠 것을 제안드립니다.
강남구를 `청년 도전의 성지`로 만들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강남구는 이미 세계적 수준의 교육 자산을 보유한 도시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초등학생 유학 붐이라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미래세대인 어린이‧청소년‧청년을 위한
장기적이고 혁신적인 투자를 통해
50년, 100년 후를 준비해야 합니다.
더 이상 교육 문제를 교육청만의 몫으로 남겨둘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강남구의 미래는 곧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는 세계 속 강남구의
이름을 걸고 경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강남구가 세계적인
교육 선진국을 이끄는 선도 도시로 나아가야 합니다.
준비하는 자만이 미래를 이끈다는
신념을 가슴에 품고, 강남구가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세계가 주목하는
`교육 선도 도시`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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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황영각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은 이달 1일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청담나들목 폐쇄와 관련한 주민 불편 및 서울시의 일방적인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해 제안했다.
다음은 황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압구정동, 청담동 지역구 출신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황영각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청담나들목 폐쇄와 관련한 주민 불편, 그리고 서울시의 일방적인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청담나들목은`올림픽대로 구조개선공사`라는 명목으로
전면 폐쇄된 상태입니다.그러나 그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은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국제교류 복합지구 도로 개선 사업 관련
청담나들목 폐쇄 안내문 및 현장 사진입니다.
광역상수도 이설, 올림픽대로 구조 개선 관계로2025년 3월부터 2030년 5월까지 약 5년간 청담나들목을 폐쇄한다고 나와 있습니다.다음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본 의원이 지난 23일 청담나들목 폐쇄 현장을답사하고 왔습니다.청담나들목 인근 주민들은
한강을 이용하려면 도보로 3~5분이면 충분했던 거리를
이제는 1.2km, 약 20분 이상을 우회 도로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불편을 5년간참고 견디라는 것이 과연 정당한 조치인지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서울시와 강남구는 지난 15일 청담동 주민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림픽대로 시야 확보, 도로 선형 문제, 40년 넘은 통로암거의 노후화 등으로 청담나들목 철거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통로나 임시 보행교 설치도 구조물 간 충돌 위험과 인허가 문제로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습니다.물론 교통안전 확보와 기반 시설 개선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과정에서 주민과의 협의와 설명이 전혀 없이, 일방적으로 폐쇄를 강행했다는 점입니다.
더 큰 문제는, 공사는 아직 본격 착공도 하지 않았음에도
청담나들목은 이미 폐쇄되었다는 점입니다.
진행되지도 않는 공사로 인해 주민의
`한강 접근권`이 차단된 것입니다.
공사 추진 과정에서 대체 통로 확보, 공사 중 보행 안전 대책, 주민 설득 절차는 전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통보" 수준의 행정으로는 강남구민의 공감과 협조를 얻을 수 없습니다.
지금 보시는 이 화면은 현재 온라인상에 올라온 글들입니다.일방적인 폐쇄와 5년이라는
긴 공사 기간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 내용들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청합니다.
첫째, 서울시는 주민 불편을 해소할 대체 통로 마련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공사로 인해 접근이 불가피하게 차단되어야 한다면,
임시 육교나 보행자 통로 등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한 뒤
공사를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또한, 대체 방안이 마련되고 공사를 시작하기 전까지는청담나들목을 개방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둘째, 주민의 한강 접근권을 일방적으로 박탈해 놓은 서울시는 주민들에게 정식으로 사과하고,제대로 된 설명회를 개최해 공사 계획 전반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셋째, 강남구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합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서울시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 강남구 주민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 편익이
직접 침해받는 문제입니다.
강남구청은 즉시 서울시에 주민 불편 해소 대책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공사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할 것을 촉구해야 합니다.마지막으로 청담나들목을 이용하시는 주민들의 민원 목소리입니다.
존경하는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공사는 `올림픽대로 개선`이라는 명분울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의 소중한 삶의 질을 5년 넘게 뒷걸음칠위험에 처해 있습니다.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하나같이 대안 없는 일방적인 폐쇄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강남구는 더는 방관하지 마십시오.
책임 있는 행정으로 즉시 나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주민들과 함께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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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향숙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은 이달 1일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노인여가복지시설 경로당 운영 실태 문제점 지적ㆍ실효성 있는 개선안 등을 제안했다.
다음은 이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성1·2동, 대치2동 지역구,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이향숙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강남구 노인여가복지시설, 그중에서도 경로당 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제안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 고령자통계`에 따르면, 2024년 현재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19.2%에 달하며, 2025년에는 20%, 2036년에는 30%, 2050년에는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망은 어르신 복지정책 전반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특히 지역사회 내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 방식을 전략적으로 재구성해야 할 필요성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2025년 4월 기준, 강남구에는 총 173개의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시설 수에 비해 서비스의 질과 이용의 편의성 측면에서 여전히 많은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로당 중식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기본 서비스이자,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 중요한 복지 기능입니다.
그러나 어르신복지과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강남구 경로당의 주당 평균 중식 제공일수는 3.36일에 불과합니다. 이는 어르신들의 기대에 턱없이 부족한 수치로, 현실적인 중식 운영 확대 방안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현재 173개 경로당 중 14곳은 중식 도우미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미 예산이 확보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력 채용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은 행정의 미흡한 대응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인력 충원 지연으로 인해 급식 운영이 불안정해지는 상황은 조속히 해결되어야 하며, 도우미 배치를 신속히 완료해야 합니다.
또한 어르신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급식관리지원센터 또는 노인종합복지관 등과 연계하여 표준화된 식단을 제공하고 게시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급식 서비스는 단순히 끼니를 제공하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어르신의 영양과 식생활 질을 고려한 체계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경로당 회원 관리 체계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현재는 장기간 이용하지 않거나 이사, 사망 등으로 더 이상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는 회원들이 그대로 명단에 포함되어 있어, 신규 이용 희망자의 진입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정기적인 출석 확인과 회원 정보 정비를 통해, 실질적인 이용자 중심으로 운영이 재편되어야 합니다.
문화·체육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질적 수준 또한 강화되어야 합니다. 일부 경로당에서는 프로그램이 반복적이고 제한적인 주제로 운영되다 보니, 어르신들의 참여 의욕이 저하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 확대와 외부 강사 지원 등을 통해 경로당이 활력 있는 여가 공간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아울러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실태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정례화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행정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어르신 복지정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가까운 미래에 더 큰 행정적 부담과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전환점 앞에서, 경로당 운영 방식 또한 과감하고 실효성 있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오늘 제시한 문제와 대안이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부서의 책임 있는 검토와 조속한 조치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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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4월) 22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4월 22일 제1차 본회의와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같은 달 3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심사를 실시했고, 심사된 안건들은 이달 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 직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진경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 개정안(김영권 의원 등 7인) 등 2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8건의 안건을 포함해 10건이 원안 가결됐다.
아울러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기 게양 및 선양에 관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 개정안(노애자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진경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음주폐해 예방 및 절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윤석민 의원 등 2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안)(김형대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의류수거함 설치 및 관리 조례(안)(전인수 의원 등 10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우종혁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우종혁 의원 등 7인) 등 9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4건의 안건을 포함해 13건의 안건은 수정 가결되며, 전체 23건 안건이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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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30일 오전 일원에코센터에서 열린 `강남 아추 페스타(강남 아이들의 추억 만들기)`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강남구어린이집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내 174개 어린이집의 어린이 및 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전인수ㆍ이향숙ㆍ윤석민ㆍ안지연ㆍ박다미ㆍ김형곤ㆍ김진경ㆍ우종혁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어린이 및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는 ▲놀이ㆍ공연 중심의 `페스타존` ▲창의력 체험이 가득한 `플레이존`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존` ▲생활안전을 배우는 `안전존` ▲건강 먹거리가 있는 `푸드존` 등 총 5개 테마존에서 3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온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으로 꾸며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제 현장에서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보며 이 아이들이야말로 강남의 소중한 미래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많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강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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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위원장 장경태)이 이달 28일 서울시당 대회의실에서 당원을 대상으로 SNS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위원장 김현ㆍ전용기)와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디지털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허위 정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부터 선거 관련 법령 유의사항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실습이 병행됐다.
국민소통위원회와 서울시당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복적으로 생산되는 허위 주장과 가짜뉴스에 대한 철저한 대응 의지를 거듭 밝혔다. 사실관계에 근거한 명확한 반박으로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고, 거짓 정보로부터 여론을 보호하는 활동을 지속해 건전한 정치 문화를 조성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전용기 국민소통위원장은 "허위조작정보에 끌려다녔던 과거를 반복할 수 없다"며 "진실을 퍼뜨리는 것도, 허위를 바로잡는 것도 결국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안귀령 서울시당 홍보소통위원장도 "SNS는 거짓이 아닌 사실을 빠르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수단"이라며 "건강한 공론장을 지키고, 왜곡 없는 정보가 흐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뉴스 기사를 공유하거나, 악성 댓글과 허위 정보를 신고하는 실습이 이뤄졌다. 일부 참가자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SNS 활동이 훨씬 구체적으로 다가왔다"며 "실전에서 자신감을 갖고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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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이달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AI 인재 양성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AI 인재양성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 컴퓨팅인프라 소위원장인 고동진 의원과 인재양성 소위원장인 김은혜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민의힘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이 주관해 추진된다.
AI 기술은 전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핵심 기술로써 국가 경제성장과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돼가고 있는 만큼, 미국ㆍ중국ㆍ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은 AI 인재양성을 위해 국가 차원의 재정투입을 확대하고, 우수인력의 자국 유치를 위해 영주권 제도를 개선하는 등 다양한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AI 인재양성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의 AI 인력난은 심각한 수준이며, 특히 우리나라의 AI 인재 유출 규모가 세계 3위에 달하면서 국가 미래 성장 동력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이에 이번 토론회에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이 `AI전쟁 2.0시대 대한민국을 위한 AI인재확보전략`라는 주제로, 박준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디지털인재양성단장이 `국가전략자산 AI핵심인재 육성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서며, 윤성로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좌장을, 조원영 SW정책연구소 SW기반정책ㆍ인재연구실장, 이지형 AI대학원협의회 회장, 정혜연 LG AI연구원 아카데미 팀장, 박연정 한국SW산업협회 전무, 이주희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국장, 황규철 과기정통부 SW정책국장이 지정토론을 맡아 AI인재양성을 위한 정책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토론회를 주최한 고동진 의원은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좌지우지할 AI의 발전을 위해 인재양성과 우수 인재 유치는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요소 중의 하나이다"면서, "해외사례를 고찰해보고 지금 우리나라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짚어보는 동시에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지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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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이도희)는 제326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8일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과 강남 힐링 숲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행복요양병원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대모산 구룡터널 옆 개포동 638-5 일대에서 진행 중인 힐링 숲 조성사업(1단계)의 추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방문에는 경제도시위원회 이도희 위원장ㆍ김광심 부위원장ㆍ이향숙ㆍ복진경ㆍ박다미ㆍ이동호ㆍ손민기 의원이 함께했으며,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및 힐링 숲 조성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공정률, 세부 운영 계획 등을 청취한 뒤 시설과 조성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도희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단순 서류 검토를 넘어 현장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행복요양병원이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을 갖춰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환자 중심 병원으로 운영되고, 힐링 숲 조성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설립한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은 연 면적 1만8607㎡에 71실 300병상 규모로 내과, 신경과, 외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한방내과, 한방신경정신과, 한방재활의학과, 침구과 등 9개 진료과를 운영 중이다. 구는 올해 서울효천의료재단을 새로운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운영 체계 정비에 착수했다.
특히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약 20억 원을 투입해 전체 입원자의 64%를 차지하는 치매 환자 치료 여건 개선에 나선다. 기존 5층 일반병동(62병상)을 치매전문병동(53병상)으로 전환하고, 노인성 질환 및 치매 환자를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과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강남 힐링 숲 조성사업은 무분별한 경작으로 훼손된 수림을 복원해 자연과 어우러진 여가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계절 초목을 감상할 수 있는 정원 ▲자연 소재와 지형을 활용한 어린이 숲속 모험 놀이터 ▲숲속 문화 공연 무대 ▲맨발 산책로 ▲전망대 등 복합 힐링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개포동 104-1 일대(일원터널 인근 2만5000㎡)에서 `강남 힐링 숲 조성사업(2단계)`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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