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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상아1차아파트(이하 가락상아1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5일 가락상아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효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05(오금동) 일원 1만358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54%, 용적률 299.7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72가구 ▲59A㎡ 53가구 ▲59B㎡ 54가구 ▲74A㎡ 25가구 ▲74B㎡ 24가구 ▲84A㎡ 104가구 ▲84B㎡ 48가구 ▲101㎡ 24가구 ▲114㎡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 등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개롱초등학교, 영풍초등학교, 오주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목련공원, 거여공원, 큰바위어린이공원, 잔버들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가락상아1차는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5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올해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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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건설공사 32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충남은 이달 18일까지 `해빙기 대비 품질ㆍ안전 관리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도 건설본부에서 발주해 착공된 건설공사 현장 32곳(▲도로 15곳 ▲건축물 8곳 ▲하천 8곳 ▲기타 1곳 등)을 현장 방문할 예정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품질관리(시험)계획ㆍ안전관리계획 작성 여부 ▲관리 체계 정비 여부 ▲지반 상태ㆍ옹벽ㆍ사면 등의 변형 및 토사유실 여부 ▲건축물 기둥ㆍ지붕ㆍ벽체ㆍ바닥 등 균열 발생 여부 ▲위험구역 방호시설ㆍ안전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이다.
점검단은 도 건설본부장을 단장으로 품질점검팀, 안전점검팀 2팀으로 구성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위험 요인 제거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관리ㆍ감독할 방침이다.
충남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 건설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ㆍ보완하고 해빙기 급격한 온도변화로 인한 지반,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이라며 "현장 근로자를 비롯한 도민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건설본부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2013년부터 품질ㆍ안전관리단을 구성해 건설공사 현장관리 취약시기인 해빙기ㆍ우기ㆍ폭염ㆍ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해 분기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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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북이 도민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슬레이트 철거ㆍ개량을 지원한다.
전북은 석면 노출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노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본격 추진, 총사업비 213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라고 지난달(2월) 28일 밝혔다.
이어 총 5419가구(▲주택 4103가구 ▲비주택 635가구)의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681가구는 우선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슬레이트 철거 시에는 ▲주택 대상 최대 700만 원 ▲비주택(200㎡ 이하의 창고ㆍ축사, 노인ㆍ어린이시설) 대상 철거 비용 전액을, 지붕 개량 시에는 ▲일반 가구 최대 500만 원 ▲우선지원 가구(취약계층)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전북은 이달 시ㆍ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지원사업 공고를 게시하고 신청 접수 후 대상자를 확정해 즉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수시점검을 실시해 물량 조정을 원활히 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전북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 철거를 통해 도민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표"라며 "비용 부담으로 철거를 미뤄왔던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2년부터 슬레이트 철거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3만5608가구를 지원했으며, 2031년까지 2만8201가구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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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주택태양광 지원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2배인 106억 원으로 늘렸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도는 올해 사업 예산을 전년 51억 원에서 106억 원으로 증액하고 지원 방식도 개선했다. 주택태양광 설치를 원하는 가구는 많지만 예산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도민의 자부담 비율을 30%에서 50%로 높이는 대신 더 많은 가구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한 것.
이로써 지원 규모는 지난해 2600여 가구에서 올해 6100여 가구로 대폭 확대됐다. 도는 지난해 주택태양광 설치사업에서 국비 지원이 2023년 대비 54% 감소함에 따라 도비 위주의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을 추진 중이다.
올해 지원 방식은 시ㆍ군 연계사업과 도 단독 지원사업 두 가지로 나뉘며, 도 단독 지원사업은 `일시납` 또는 `분할납` 중 선택할 수 있다. 새로 도입된 분할납 지원 방식은 설치비용을 한 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7년에 걸쳐 지불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자부담 비율이 10%p 더 높지만 별도의 이자 없이 7년 분할 납부를 고려하면 실제 도민 자부담은 50% 수준이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도가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50가구를 표본 조사한 결과, 가구당 월평균 전기요금이 약 7만 원씩 절감돼 약 3년이면 주택태양광 설치비용을 회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는 이달 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5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 시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31개 시ㆍ군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년과 달라진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 세부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자체 개발한 도 주택태양광 지원시스템 사용 방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택태양광 예산을 대폭 증액한 이유는 전기료 절감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이라며 "도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국내 태양광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며 기후위기 대응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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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최근 올해 신축 약정 방식의 매입임대주택 2917가구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매입 목표는 5350가구이나, 지난해 매입한 이월 물량 1206가구와 지난해 사전매입공고 물량 1000가구를 제외하고 이번에 2917가구 매입을 추진한다.
올해 매입하는 2971가구는 신혼Ⅰㆍ신혼Ⅱ(미리내집 연계형), 일반, 청년, 임대형 기숙사 등 5개 유형이다. 이중 미리내집 연계형인 신혼Ⅱ 유형이 전체 목표 물량의 약 60%인 1707가구에 달한다.
올해 매입분부터는 매입주택 공급 활성화와 매도자 자금 지원 강화를 위해 인센티브도 도입한다. 매입공고부터 약정 체결까지 기간을 기존 8개월에서 5개월로 단축하고, 과거 약정금 40%ㆍ계약금 20%ㆍ잔금 40%에서 약정금 50%ㆍ계약금 30%ㆍ잔금 20%로 지급비율을 개선한다. 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도심주택특약보증` 상품을 이용해 전체 사업비의 90%까지 제1금융권에서 저리로 대출 가능토록 자금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규 매입 유형인 신혼Ⅱ(미리내집)의 사업 이해도 제고를 위해 사업자(매도인)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도 추진키로 했다.
주택 매도 신청은 오는 28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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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남이 시설원예 분야의 생산기반 확충 및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전남은 올해 스마트팜 온실신축ㆍ시설원예 현대화 등 14개 사업을 지원, 총사업비 50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우선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팜 확산 사업에 265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사업 종류에는 ▲스마트팜 온실 신축 ▲시설원예 현대화 ▲ICT융복합 ▲중소농 스마트팜 기반 조성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스마트팜 혁신밸리 운영 ▲원예단지 기반 조성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원예작물 생산기반 확충 및 저탄소 농업 전환을 위해 24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내용은 ▲에너지절감시설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 ▲바이오-차 보급 ▲중소농 원예특용작물 생산기반 구축사업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지원 ▲살균수 공급장치 지원 ▲딸기 생산시설 현대화 등이다.
이뿐만 아니라 도는 ▲기존 시설하우스의 현대화 및 스마트팜 전환 ▲에너지절감시설 보급 ▲농업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시설 보급 ▲스마트팜 기반구축 등 다양한 혁신 사업을 운영, 첨단 농업기술의 확산을 가속해 전남 농업발전을 견인할 예정이다.
전남 관계자는 "올해 시설원예 분야에서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스마트팜과 에너지 절감 등 첨단 농업기술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등 농업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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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매입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등에 매입형 공공임대주택 28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도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신축 주택을 매입하거나 기존 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저소득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등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와 제주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올해 매입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국비, 기금, 도비 등 총 671억 원을 투입해 전년보다 100가구 많은 28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민간이 입주자 수요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갖춘 주택을 제안 후 시공하면 공사가 매입해 임대하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공사는 사업 안내를 위한 사전 공고를 진행 중이며, 준공형 100가구와 약정ㆍ특화형 180가구를 매입할 예정이다.
준공형은 준공 10년 이내 기존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유형으로 일반형 60가구, 청년형 10가구, 신혼부부형 30가구로 구성된다. 약정ㆍ특화형은 공사가 지역 건설사와 건축 예정 주택에 대해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준공 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유형이다.
구체적으로 일반형 60가구, 청년형 50가구, 다자녀형 50가구, 신혼부부형 20가구를 공급하며, 사업 물량과 매입상한금액 등 세부 기준은 이달 중 공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매입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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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전국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도시정비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6일 국토연구원에서 전국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지원을 위해 지자체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법제연구원과 전국 노후계획도시 지자체 20여 곳이 참여한다.
국토부는 지난해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이어 6월 전국 23개 지자체로 구성된 협의체를 발족하고 전국 노후계획도시 지자체의 기본계획 수립 추진 현황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왔다. 올해 광주광역시, 충북, 충주시 등 3개 지자체가 새롭게 참여하고, 김해(3월), 전주(3월), 대전(4월), 울산(4월), 양산(5월) 5곳이 신규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토연구원이 1기 신도시 사례를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의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제시하고, LX에서는 플랫폼을 활용한 자동단지배치, 시뮬레이션 등 정주여건 시각화 방안을 보여준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유형별 광역교통 문제 진단 및 개선안, 한국부동산원은 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및 일반 재건축과의 차이점, 그리고 한국법제연구원에서는 지자체 조례안 작성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기 신도시를 제외한 전국 노후계획도시 14곳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올해는 5월까지 노후계획도시 14곳이 추가적으로 착수(총 10개 지자체ㆍ28곳)함으로써 전국 노후계획도시 정비도 본 궤도에 오르게 된다.
이번 워크샵에 참여하는 지원기구 5곳은 올해 지자체의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국토연구원은 국토부로부터 `기본계획 수립 지원용역`을 위탁받아 이달부터 지자체의 기본계획 수립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아울러 국토부는 올해부터 광역지자체가 수립한 기본계획을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직접 승인한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중 심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분기별 전국 협의체와 월별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자체의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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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최근 공사에서 발송하는 통지서와 안내장 등 고지문을 고객 본인명의의 휴대전화로 발송하는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종이로 송달되던 각종 통지서와 안내장 대신 공인전자문서 중계자를 통해 전자 고지서를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송달하는 것이다.
HF 고객들은 그동안 우편으로 받던 각종 고지문을 네이버ㆍ카카오뱅크ㆍ카카오톡ㆍ국민은행 스타뱅킹 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 수신 알림이 오면 수신동의와 본인인증을 거쳐 문서를 열람할 수 있고, 만약 수신을 거부하거나 열람하지 않으면 우편으로 문서가 발송된다.
전자고지 서비스 대상은 ▲주택연금 이용현황 안내(보증잔액 통지) ▲보증료 납부안내 ▲환급금 찾기 서비스 ▲기한이익상실(돈을 빌린 사람이 즉시 갚을 의무 발생) 예정 통지서 등 70여종이다. 서비스 대상은 지속해서 확대될 예정이다.
HF 관계자는 "전자고지를 받기 위한 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지만 본인인증 후 열람버튼을 눌러야 문서 확인을 할 수 있다"며 "이 사업의 시행으로 우편물 분실에 따른 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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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울산광역시가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 및 외국인을 위해 계약 관련 무료 상담을 지원한다.
최근 울산시는 이달부터 청년과 외국인 대상으로 공인중개사(파트너스)가 주 1회 무료로 전월세 계약 상담을 지원하는 `전월세 안심계약 굿파트너스` 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서비스 운영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광역시회가 추천한 개업 공인중개사 10명을 파트너스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파트너스의 주요 역할은 ▲이중 계약, 깡통전세 등 부당한 일을 겪지 않도록 상담 제공 ▲등기부등본ㆍ건축물대장 등 서류 점검 ▲청년 대상 맞춤형 지원 정책 소개 ▲계약 만료 시 보증금반환 등을 위한 절차 및 주의 사항 안내 등이다.
특히 집 보기 동행 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주택 상태 확인ㆍ점검 ▲주거환경 관련 조언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구ㆍ군 담당자에게 전화 또는 팩스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파트너스와 일정을 협의해 전화 또는 대면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지역 청년과 외국인이 안심하고 주거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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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동 370-10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산곡동 370-10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용례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유찰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화랑로 59(산곡동) 외 19필지 일대 59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신촌초, 부평서중, 부평서여중, 부광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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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울산광역시가 드론을 활용한 불법 침입 및 테러 위협 등에 대응하기 위해 `대(對) 드론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일 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주요시설의 주요 관계자 등 10여 명과 `울산지역 국가중요시설 대 드론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드론 위협 대응을 위한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은 산업단지와 항만 등 국가중요시설이 집중돼 있어 드론을 통한 위협 노출 가능성이 커 지속해서 대응책이 요구됐던 지역이다.
이에 각 기관이 드론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동감하는 한편, 주요 국가중요시설을 권역화해 방호하는 대드론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 드론 체계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불법 드론 탐지 시 대응 ▲대 드론 체계 구축 및 운용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무허가ㆍ불법 드론의 접근, 침입, 테러 등에 대한 체계적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시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국가중요시설의 안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효과적인 대드론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근 여러 나라의 전쟁에서 드론이 치명적인 공격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울산시민의 자산과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대드론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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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국내외 기업들이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선보이는 `인터배터리 2025`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 세계 688개 배터리 업체가 2330개의 부스를 꾸린다. 행사는 총 사흘 간 진행된다.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ㆍ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ㆍ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전체 가치사슬(밸류체인)별 신제품과 신기술이 총망라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존 2170(지름 21mmㆍ길이 70mm) 원통형 배터리 대비 에너지와 출력을 높인 46 시리즈 배터리를, 삼성SDI는 차세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라인업을 전격 공개한다.
삼성SDI는 현대차ㆍ기아와 협업한 로봇 전용 배터리 기술도 선보인다.
SK온은 파우치형 고전압 미드니켈 배터리와 함께 SK엔무브와 공동 개발한 전기차용 액침냉각 기술도 소개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리튬ㆍ니켈 등 원료부터 양ㆍ음극재, 리사이클링으로 이어지는 포스코그룹 차원의 공급망 구축 현황과 차세대 소재 연구ㆍ개발 로드맵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 밖에 LG화학, LS그룹, 롯데 화학군 3사(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인프라셀), 에코프로그룹, 고려아연, 엘앤에프, 삼화페인트 등도 부스를 조성한다.
올해 행사에는 중국 업체도 대거 참가한다. 참가 업체 수는 79개로 2024년(62개)보다 17개 늘어난 역대 최대 수준이다.
특히 세계 1위 전기차 업체이자 2위 배터리 제조사인 BYD(비야디)와 글로벌 배터리 출하량 9위 EVE(이브)가 처음으로 인터배터리 행사에 부스를 꾸린다.
행사 기간 최신 배터리 관련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더 배터리 콘퍼런스`와 배터리 잡페어, 미국 배터리 포럼, 한국-독일 배터리 기술협력 세미나, 글로벌 배터리 광물 세미나 등도 함께 열린다.
2024년에는 7만5000여 명의 참관객이 전시회를 찾은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인 약 8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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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수정됐다.
이달 4일 성남시는 신흥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공원로 382번길 36-1(신흥동) 일대 21만290.5㎡를 대상으로 건폐율 17.37%, 용적률 263.6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7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452가구 ▲46㎡ 274가구 ▲51㎡ 196가구 ▲59㎡ 1834가구 ▲74㎡ 1311가구 ▲84㎡ 70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 단대오거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희망대초등학교, 성남여자중학교, 수진중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뉴코아,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신흥2구역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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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삼성전자와 휴머노이드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기업결합됐다.
이달 5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식 20.29%를 취득해 지분 35%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되는 내용의 기업결합신고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의 승인은 삼성전자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기업결합을 신청한 지 약 2달 만이다.
삼성전자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14.71%에 20.29%를 추가해 총 35%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다.
이번 기업결합은 삼성전자가 향후 로봇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정위는 양사의 결합으로 인한 "시장 경쟁제한 우려가 미미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등 다양한 로봇 개발 경험과 로봇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이에 필요한 핵심기술 인력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자원과 함께 삼성전자가 보유한 AI 및 소프트웨어 기술과 결합하여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과정에서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공정위는 양사의 결합을 심사할 때 `수평결합`이 아니라 `수직결합`에 가깝다는 점도 집중 심사했다. 수평결합은 동일한 제품을 생산하는 경쟁회사 간의 결합인데, 삼성전자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 같은 관계가 아니라는 의미다. 오히려 원재료부터 최종 상품의 생산, 판매에 이르는 과정에서 인접한 단계의 회사 간 결합인 `수직결합`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다만 공정위는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로봇의 제어와 구동에 필요한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를 활용하고 있고, 이동성이 필요한 로봇에는 소형 이차전지도 활용하는 만큼 각 시장 간의 수직결합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산업용 로봇시장, 삼성전자의 D램과 낸드플래시시장, 삼성SDI의 소형 이차전지시장을 관련 시장으로 획정했다. 다만 이들 제품은 전 세계적인 경쟁 상태인 만큼, 지리적 시장은 `전세계 시장`으로 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기업결합은 일본, 독일 등 외국 기업이 선도하고 있는 산업용 로봇시장에서 국내 로봇의 경쟁력이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혁신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업 결합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면서도 경쟁제한 우려가 낮은 경우 집중적으로 신속히 심사해 혁신적인 생태계 구축을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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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물류창고 건축관련 표준허가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4일 도는 도청 회의실에서 실효성 있는 `물류창고 건축 관련 표준 허가기준(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 도시계획ㆍ건축ㆍ조경ㆍ소방ㆍ교통분야 전문가 등과 함께 지속 가능한 물류창고 공급계획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도에서 물류창고를 규제하는 도시계획조례가 없는 시ㆍ군이 많으며, 있는 시ㆍ군도 그 기준이 각기 다른 상황이다. 이로 인해 물류창고를 건축하기 전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사유로 건축주가 건축을 중단하는 등의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도는 도민의 안전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용대상ㆍ입지ㆍ교통 ▲건축환경 ▲소방안전 ▲주민참여 방안 등의 항목을 마련해 표준허가 가이드라인(안)을 만들었으며,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물류창고 관련 도시계획조례의 제정 기준이 되는 가이드라인의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가이드라인에서 ▲이격거리 ▲교통환경 ▲도로기준 ▲완충녹지 ▲소방도로 확보 등의 기준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다만, 단일한 가이드라인이 아닌 ▲지역(도시지역ㆍ농촌지역 등) ▲물류창고 규모 등에 따라 규제 정도를 달리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소음 관련 규제법안을 제시하고 도시경관을 고려해 물류창고를 지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가이드라인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는 실효성있는 물류창고 건축관련 표준허가 가이드라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물류창고로 인한 경기도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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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울산광역시가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반`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구ㆍ군에서 운영해 온 나무관리 전담반을 올해부터는 시에서 직접 운영하며, 오는 12월까지 사업 시행할 방침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반 사업`은 수목의 가지치기, 제초, 예초, 비료주기, 병해충방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단독 주택 ▲소규모 공동주택(관리실이 없는 빌라 또는 연립주택) 등에 식재된 수목의 관리가 필요한 주택의 소유자 또는 거주자이며, 울산시청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반 운영을 통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생활 속 정원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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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국내 모듈러 전문기업 플랜엠이 미국 건설업체 이스턴그룹과 손잡고 미국 현지에 모듈러 호텔을 세우기로 했다.
이달 5일 플랜엠은 최근 이스턴그룹과 미국 모듈러 호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모듈러 기업이 미국 본토에 호텔을 직접 수출하는 첫 사례다.
계약에 따르면 미국 현지에 총 270여 개 모듈을 활용해 228개 객실과 식당, 연회장, 스크린골프장 등 부대시설을 갖춘 5층짜리 호텔이 건립된다. 전체 사업비는 약 1000억 원 규모이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미국 현지 인허가와 설계가 진행 중이다. 호텔 건립 지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모듈러 공법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송해 조립하는 방식이다. 기존 건설 방식에 비해 공사 기간을 크게 줄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분진, 폐기물, 안전사고 등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친환경 건설 기술로 평가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모든 부문이 철골 구조체를 사용하는 스틸 모듈러 방식으로 제작된다. 스틸 모듈러는 콘크리트를 활용한 방식에 비해 내진 성능이 뛰어나다.
이스턴그룹과 플랜엠은 2024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위해 협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플랜엠 관계자는 "피터 김 이스턴그룹 회장은 2024년 10월 자사 모듈러 제조 현장을 방문한 후 그 규모와 제작 방식에 만족감을 표시했다"며 "이번 프로젝트 외에도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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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일상정원도시 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성동구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 사업`을 확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녹색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곳곳에 힐링과 쉼의 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앞서 구는 `정원도시 성동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4월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후 ▲성동꽃마루 ▲한강 시그니처 정원 ▲마장동 자작나무숲정원 등 총 38개 정원(2만9439㎡ 규모)을 조성해 주민 만족을 높였다.
올해부터는 도보 생활권 내 다양한 정원을 조성해 정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풍성한 가드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에 주력할 방침이다.
먼저 4가지 핵심 전략인 ▲도심에서 만나는 일상정원 ▲활력 있는 수변정원 ▲정원을 연결하는 그린로드 ▲주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문화 등을 토대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도보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2만2131㎡ 규모의 일상정원 30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정원 조성 대상지는 정원 접근성과 지역적 균형 모두를 고려해 선정했으며, 노약자, 어린이를 위한 동행가든과 치유정원을 조성해 소외계층이 생기지 않게끔 편의를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94명의 마을 정원사를 양성한 데 이어 올해도 주민들이 정원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정원별로 마을 정원사를 전담 배정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원 조성에 참여한 전문가에게 사전 교육을 받은 정원사들이 지속적인 정원 관리에 참여하도록 하는 `성동 정원 멘토제`도 도입하는 한편, 성동 가드닝 센터`를 거점으로 하는 가드닝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정원오 청장은 "올해 일상정원도시 조성 사업을 더욱 확대해 주민들이 관내 곳곳에서 녹색 여가와 행복을 더 가까이,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일상 속 여유를 더하고 생활 필수 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일상생활권 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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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2024년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6624달러로 전년 대비 1.2% 늘었다.
이달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을 보면, 2024년 1인당 국민총소득(명목 기준)은 3만6624달러로 2023년(3만6194달러)보다 1.2% 늘었다. 원화 기준으로는 4995만5000원으로 1년 전(4724만8000원)보다 5.7% 많았다.
1인당 국민총소득은 한 해 동안 국민(기업ㆍ정부 포함)이 대내외에서 벌어들인 명목 국민총소득을 인구수로 나눈 것이다. 국제비교를 고려해 미 달러화로 환산해 집계한다.
2024년 1인당 국민총소득은 일본과 대만보다 많다. 특히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 미국ㆍ독일ㆍ영국ㆍ프랑스ㆍ이탈리아에 이어 6번째 수준이다.
우리나라 국민총소득은 2014년(3만798달러) 처음 3만 달러에 진입한 뒤 꾸준히 늘었다. 2021년 3만7898달러로 가장 커졌다. 2022년 급격한 원화 가치 하락으로 3만5000달러대로 내려앉았고 2023년 이후에는 3만6000달러대에 머물고 있다.
2024년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원화 기준 2549조1000억 원, 달러 기준 1조8689억 달러로 전년보다 각각 6.2%, 1.6% 성장했다. 2024년 원-달러 평균 환율이 상승(4.5%)한 영향으로 달러 환산 기준 증가율이 낮았다.
2024년 명목 국민총소득(2585조2000억 원)은 국외순수취요소소득 등이 줄어 국내총생산보다 낮은 5.8% 증가했다. 교역 조건과 환율 등을 반영한 실질 기준으로는 이보다 낮은 3.5% 성장했다.
2024년 4분기와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올해 1월 발표한 속보치와 같은 0.1%, 2%로 각각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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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계룡건설이 `2025년 현장소장 재해예방 운영계획 보고회`를 열고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했다.
최근 계룡건설은 올해 2월 대전광역시 계룡건설 사옥에서 두 차례에 걸쳐 `2025년 현장소장 재해예방 운영계획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현장소장과 관련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의 재해예방 특별 강의를 비롯해 현장별 안전 관리 운영계획 보고, 우수 운영 사례 발표, 개선사항 토의 등이 진행됐다. 계룡건설은 전 현장의 `사고 제로(ZERO)`를 목표로 하는 결의를 다졌다.
스마트 안전경보장치, 추락방지 스마트 에어백 등 스마트 안전 장비와 안전시설을 추가 지원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현장별 안전 컨설팅 및 현장 임직원과 협력업체 교육을 강화해 안전 기본 원칙 준수를 다짐했다.
계룡건설은 안전관리 우수 현장을 선정해 포상하고, 임직원 및 협력업체 대상으로 안전관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우수 안전관리 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계룡건설 측은 "건설기술 발전과 노동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방안을 강구하며 안전관리 시스템을 보다 발전시켜나갈 것"이라며 "무재해 현장을 위한 선제적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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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올해 1월 서울의 업무ㆍ상업용 건물 거래금액이 2024년 12월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5일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서울 업무ㆍ상업용 건물의 총거래액은 6604억 원으로 전월(1조5467억 원) 대비 57.3% 감소했다.
업무ㆍ상업용 건물의 거래건수도 97건으로 전월(144건) 대비 32.6% 줄었다.
건물 종류별로 보면 업무용 빌딩 거래 건수는 2건, 거래금액은 910억 원이었다. 거래금액의 경우 2024년 12월 6598억 원과 비교해 86.2% 감소했다.
상업용 빌딩의 경우 거래 건수는 90건, 거래액은 5261억 원이었다. 거래 건수는 전월(131건) 대비 31.3% 거래액은 전월(8639억 원)과 비교해 39.1% 각각 줄었다.
알스퀘어 측은 "2025년 1월은 긴 연휴가 있어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2025년에는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거래가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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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매듭지었다.
남양주시는 지난달(2월) 28일 덕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1번안길 13-2(덕소리) 일원 5만18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3%, 용적률 241.8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미만 60가구 ▲40㎡ 이상~60㎡ 미만 502가구 ▲60㎡ 이상~85㎡ 이하 425가구 ▲85㎡ 초과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소초등학교, 와부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덕소2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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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4일 의정부시는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덕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394-11 일대 3만61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9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4가구 ▲49㎡ 98가구 ▲59A㎡ 112가구 ▲59A1㎡ 228가구 ▲59B㎡ 166가구 ▲72㎡ 140가구 ▲84A㎡ 82가구 ▲84B㎡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등학교, 동암중학교, 상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의정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4가구 ▲49㎡ 98가구 ▲59㎡ 112가구 ▲59A1㎡ 228가구 ▲59B㎡ 166가구 ▲72㎡ 140가구 ▲84A㎡ 82가구 ▲84B㎡ 56가구 등이다.
한편, 2010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3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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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조원동(이하 수원조원동) 668-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월 28일 수원조원동 668-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종찬ㆍ이하 조합)은 법률자문ㆍ명도소송ㆍ소유권이전등기 소송 등의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정조로978번길 15(조원동) 일원 643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6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만석공원, 조원공원, 다람쥐어린이공원, 영화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영화초등학교, 수성중학교, 송원중학교, 수성고등학교, 수원온생명과학고등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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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달 5일 LH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공공기관 평균(89.01)보다 높은 97.16점으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2024년 LH 공공데이터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약 6만7000건(41%) 증가한 16만254건으로 집계됐다. LH는 ▲예비ㆍ창업기업, 앱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개방 수요 발굴 ▲LH 보유 데이터와 역량을 활용한 창업ㆍ사회문제 해결 지원 ▲공공기관 간 데이터 협력을 통한 대국민 부동산 서비스 향상 등 다양한 활동 사례를 높게 평가받았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매년 679개의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평가다. 개방ㆍ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평가지표를 점검하며 등급은 우수(8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 미흡(60점 미만)으로 나뉜다.
LH는 민간 활용도가 높은 분양ㆍ임대 정보와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정보 등 총 285건의 다양한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또한 LH 홈페이지에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증진을 위한 소통 채널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LH 측은 "앞으로도 민간 수요에 맞는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함과 동시에 더 많은 공공기관과의 데이터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민 정보 접근성 강화와 민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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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 4 일대(재개발)이 앞으로 공동주택 1250가구 규모 숲세권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최근 오류동 4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오류동 4 일대 재개발사업은 구로구 고척로3길 74(오류동) 일원 5만5977.8㎡를 대상으로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25층 내외 약 125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매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온수근린공원과도 인접해 정온하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주거지로 꼽힌다. 그러나 저밀의 용도지역, 급경사 등으로 개발에 제한을 받으면서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먼저 매봉산 자락과 지역을 잇는 순환형 보행녹지체계를 조성해 매봉산과 온수근린공원을 자연환경을 지역 주민들도 누릴 수 있도록 공원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고척로변에 공원을 배치하고 단지 내 보행동선과 공공보행통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계획했다.
대상지 주변 저층 주거지와 남쪽에 공원을 배치해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공간을 조성하고, 온수근린공원(텃골지구)와 연결되는 경인로15길에는 단지 내 포켓공원도 만든다.
아울러 주변 지역과 어울리는 경관 특화단지를 계획했다. 매봉산에 둘러싸인 계곡형 대상지 특성을 반영해 구릉지와 저층 주거지 인근에는 중저층을, 단지 중심부에는 고층을 각각 배치해 텐트형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토록 했다. 고척로변에는 개방형 테라스 특화 세대와 건축물 연결 브릿지 계획 등 디자인 특화 주동을 배치한다.
지형의 단차로 인해 진출입이 불편했던 대상지의 도로 체계도 본격 정비한다. 통행량이 많은 고척로의 특성을 고려해 1개 차선을 추가 확보하고 주 진ㆍ출입구를 배치해 차량 통행 체계를 개선한다. 또한 단차가 발생하는 구간에는 엘리베이터, 경사로 등 수직 동선을 계획했다.
약 35m의 고저차가 발생하는 구릉지 지형을 고려해 단차를 이용한 테라스하우스,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건축 특화계획을 적용했다. 공원과 인접한 단지 북측 지하 공간에 공영주차장을 입체적으로 계획해 단지의 활용도를 높인다.
시는 오류동 4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정비계획 수립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지난해 6월 기획에 착수해 15차례의 전문가 검토회의, 주민간담회, 주민설명회를 거쳐 9개월 만에 기획이 완료됐으며, 연내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정비계획 수립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류동 일대를 매봉산 자락에 둘러싸인 지역의 장점을 살리고 도심의 편리함을 갖춘 숲속 주거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대상지가 신속통합기획 착수 후 9개월 만에 기획을 완료한 만큼, 주민 숙원을 담은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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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3월 전국에 6307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23개 사가 22개 사업장에서 총 6307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114가구) 대비 5193가구(466%)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5507가구)과 비교해도 800가구(15%) 늘어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는 2102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서울 48가구, 인천 252가구, 경기 1802가구이다. 지방에서는 경북 1055가구로 분양 물량이 가장 많고, 이어 부산 930가구, 경남 842가구, 강원 612가구, 전남 382가구, 제주 237가구, 대구 147가구 순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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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공동주택 공용부분 보수공사를 추진하는 단지에 공사내역서와 시방서 작성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계도서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도는 공동주택을 ▲시공ㆍ준공 ▲운영ㆍ관리 ▲유지ㆍ보수 단계로 나눠 처음부터 끝까지 주택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하는 경기도형 공동주택 관리 정책인 `공동주택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유지ㆍ보수단계에서 지원하는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은 10개 분야 100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의 민간전문가가 직접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공사계획 단계의 기술자문(1단계) ▲공사내역서와 시방서를 제공하는 설계도서 지원(2단계) ▲공사 시 품질확보를 위한 공사자문(3단계)으로 보수공사 전체 과정에 대해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2단계에 해당하는 설계도서 지원 서비스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경기에서만 하는 것으로, 올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업무대행 계약을 통해 40개 단지에 제공할 예정이다. 민간 전문가의 1단계 기술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내역서, 시방서를 작성하며, 아파트 보수공사 추진 시 추정공사비 산정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설계도서 지원은 1단계인 기술자문을 받은 후 신청할 수 있다. 설계도서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는 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도 공동주택기술지원팀에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누수, 도장 탈락 등 유지관리가 필요한 보수공사 전체 과정에 대해 기술자문, 설계도서, 공사자문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입주민의 소중한 관리비가 낭비되지 않고 최적의 공사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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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정부로부터 다양한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이달 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기존 15개 접경지역에 가평군과 속초시가 추가 지정됐다.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은 낙후된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법이다. 현재 접경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비무장지대(DMZ), 북방한계선과 맞닿아 해당 특별법에 따른 10개 시ㆍ군과 대통령령으로 지정된 5개 시를 포함해 총 15곳이다. 이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7개 시ㆍ군이 접경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가평군이 8번째로 지정됐다.
접경지역으로 지정되면 국ㆍ도비 재정지원과 세컨드 홈 특례지역으로 적용받아 1가구 2주택 소유와 관련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재산세, 취득세 등의 세금 중과가 배제돼 주택을 추가로 구입하는 데 부담이 줄어들어 부동산 거래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세컨드 홈에 대한 세제 혜택은 기존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에 공시가격 4억 원 이하의 주택 1채를 추가 취득하는 경우 1가구 1주택 특례로 적용받아 2주택자 중과 배제 등 주택보유ㆍ거래에 대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가평군은 접경지역 지정에 따라 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관광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방문인구를 늘릴 예정이다.
접경지역 특수상황 개발사업 등 국가보조사업에 신규로 반영되면 국고보조율이 기존 70%에서 80%로 상향되고, 기존 연 30억 원 지원받던 예산이 약 60억 원까지 확대된다.
앞서 도는 2023년 3월 가평군으로부터 접경지역 지정을 건의를 받은 후 같은 해 6월 가평군 건의 사항을 행정안전부에 요청했다. 또 경기연구원을 통해 가평군 접경지역 지정 필요성과 객관적 당위성 연구 용역을 실시한 뒤 결과를 같은 12월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바 있다.
김동연 도지사는 "이번 가평군의 접경지역 지정으로 그동안 수도권 중첩 규제에 묶여있던 가평의 성장잠재력을 깨우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이 될 경기북부 대개조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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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건설기계 입고 검사가 예약제가 전면 도입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0일부터 전국 18개 건설기계 검사소에서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입고 검사 대상 건설기계는 덤프트럭, 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 아스팔트살포기, 트럭지계차 등으로 지난해 약 9만6000대가 입고 검사를 받았다.
그간 우천, 한파 등으로 인한 건설현장 휴무일에 건설기계 검사수요가 집중되면서 당일 장시간 대기하거나 검사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으며, 검사소 인근도 검사를 기다리는 건설기계로 인한 교통혼잡과 불법 주ㆍ정차 등에 민원이 다수 제기돼 왔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부터 검사 수요가 많은 경기도 검사소 2개소에 인터넷으로 손쉽게 원하는 날짜에 대기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예약제를 시범 운영했다. 이를 통해 대기자 간 순번 마찰을 줄일 수 있도록 순번표를 제작하고,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운전자를 위한 예약 전용 콜센터를 설치하는 등 문제점을 개선ㆍ보완했다.
건설기계 검사를 수행하는 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입고검사 예약제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 검사원을 통한 1대1 맞춤형 대면 안내, 홍보물 배포, 예약확인ㆍ안내 문자서비스 제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조기에 검사 예약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수막, 건설기계 등록증 케이스, 리플릿 등에 예약 사이트 QR코드를 포함시켜 홍보를 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기계 검사 예약제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검사물량의 분산 효과는 물론, 수검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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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GS건설 `자이(Xi)` 브랜드 매거진 비욘드에이(BEYOND A.)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달 5일 GS건설은 비욘드에이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2개 부문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으로 수상한 비욘드에이는 국내 건설사 중 최초로 콘텐츠 플랫폼으로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비욘드에이는 주민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한 웹 형태의 매거진으로, 2021년 1월부터 매주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자이(Xi) 입주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인터뷰 중심으로 선보이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브랜드와 고객이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입주민들의 취향과 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과 이미지, 텍스트를 통해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비욘드에이는 또 다른 부문인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도 받았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 브랜드 매거진 비욘드에이(BEYOND A.)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자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아파트 비전 그리고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아파트를 넘어 삶의 가치를 담아내는 매거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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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금호건설이 2025년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해 선보인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확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분양 ▲주택개발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토목시공 ▲환경 ▲HRM ▲HRD ▲공공영업 ▲재경 ▲홍보IR ▲안전관리 총 13개 분야다.
경력직 모집 분야는 ▲BI(브랜드아이덴티티) ▲플랜트건축시공 ▲IT시스템운영 ▲안전관리 ▲연구개발(토질 및 지반분야) 총 5개 분야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각 직무별 세부 사항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이다.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의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건설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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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전국 주택 100가구 중 8가구가 빈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5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건정연)이 통계청 주택총조사를 토대로 발표한 `연도별ㆍ지역별 미거주 주택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빈집 수는 2023년 말 기준 153만4000가구다. 이는 전년 대비 약 5.7%, 2015년 대비로는 43.6%나 늘어난 수치다.
전국 빈집 수는 2015년 106만8000가구였으나 2016년 112만가구, 2017년 126만4000가구, 2018년 141만9000가구 등으로 늘어났다. 2019년에는 151만7000가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가격이 상승세를 보인 2020~2021년에는 수가 감소하며 2021년 139만5000가구까지 줄었으나 2022년부터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다.
전체 주택 가운데 빈집 수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15년 6.5%에서 출발해 전반적으로 증가세다. 2019년에는 8.4%까지 치솟았다가 2021년 7.4%로 떨어졌지만 2022년 7.6%, 2023년 7.9%로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전체 빈집 가운데 18.6%를 차지했다. 그 뒤로 경남(8.7%), 경북(8.4%) 등이다. 경기 내에서는 평택의 빈집 비중이 11.2%로 가장 컸고, 화성(8.1%), 부천(6.3%), 수원(6.1%), 남양주(5%) 순으로 뒤이었다.
인구 대비 빈집 수 비중을 보면 전국 기준으로 인구 1000명당 빈집 수는 29.9가구로, 2015년(1000명당 20.7가구)보다 늘었다. 특히 전남은 1000명당 67.2가구, 강원도는 54.0가구, 충남은 53.1가구로 각각 조사됐다. 비수도권의 경우 `인구 대비 빈집 수`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주택 수 대비 빈집 수 비중이 높았던 경기도의 경우 인구수가 많은 영향으로 인구 대비 빈집 수는 21가구로 적은 편이었다. 서울이 1000명당 11.5가구로 가장 적었다.
경기에 이어 전체 주택 수 대비 빈집 수 비중이 높았던 경남과 경북은 인구 1000명당 빈집 수가 각각 40.8가구, 50.5가구로 나타나 인구 대비해서도 빈집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정연은 지자체 차원에서 빈집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 장기적으로 방치되는 빈집은 주변 주택까지 영향을 끼치며 `빈집화`할 가능성이 크고, 이는 안정상의 문제와 도시 슬럼화 문제, 이로 인한 범죄 우발지역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다.
건정연 측은 "지자체가 지역 내 빈집을 지자체 공유재산으로 편입한 뒤 정비ㆍ리모델링을 거쳐 저소득층과 청년층 임대주택으로 활용하거나 용도를 상업용으로 전환해 저렴한 대부료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방안 등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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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호)는 지난 2월 27일 제324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전부 개정안을 수정 가결하며, 의원의 행동ㆍ윤리 기준을 강화하는 데 앞장섰다.
오온누리 부위원장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전부 개정안은 지난 1월 14일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의회의원의 단순 외유성 출장 방지 등을 위해 발표한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을 반영해 전면 개정한 것이다. 해당 조례안은 의원들의 공무국외출장 관련해 내실 있는 공무국외출장을 운영하기 위한 공무국외출장 심사 및 허가, 심의 과정 및 공무국외출장 보고서 공개, 여비 지급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제324회 임시회에서 조례안이 처리되면 전국 최초로 행정안전부의 표준안을 모두 반영한 조례(규칙 포함)가 시행되게 된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1월에도 의원의 직무상 이해충돌 방지 및 거래 제한, 사적 노무 요구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를 위원회 안으로 전부 개정해 시행한 바가 있다.
또한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조문 정비로 조례의 정합성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 개정안을 원안 가결하며 의회 내부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동호 운영위원장은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정도(正道)는 엄격한 도덕성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를 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운영위원회는 선배ㆍ동료의원들과 뜻을 모아 강남구의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정표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남구의회에는 오는 7일 제324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전부 개정안을 포함해 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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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4일 성남시는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토지이용계획 면적 변경 ▲사업시행기간 변경 ▲단위세대 평면도 일부 변경(인테리어 설계 및 벽체구조 변경) ▲지하주차장 설계 일부 변경 ▲공동주택 주동 및 지하주차장 기초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82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08가구 ▲39㎡ 313가구 ▲46㎡ 288가구 ▲59㎡ 1439가구 ▲74㎡ 312가구 ▲84㎡ 876가구 ▲84T㎡ 12가구 ▲99㎡ 136가구 ▲12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이 3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대초등학교, 창성중학교, 복정고등학교 등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산성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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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신라맨션(이하 대구신라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향방을 가리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
지난 2월 28일 대구신라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형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장등로 42(신천동) 일대 184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가구, 오피스텔 1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은 신천초, 동천초, 청구고, 중앙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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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4일 과천시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원 6만67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8%, 용적률 288.2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52가구 ▲59㎡ 236가구 ▲74㎡ 248가구 ▲84㎡ 712가구 ▲99㎡ 128가구 ▲106㎡ 33가구 ▲118㎡ 33가구 ▲110㎡ 1가구 ▲126㎡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과천중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이마트, 청사앞소공원, 성심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과천주공4단지는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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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관내 7곳 공원 대상으로 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용인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내 7곳 공원을 대상으로 `2025 공원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상반기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강남근린공원(기흥구 구갈동, 옹벽ㆍ배수로 설치) ▲건강마당근린공원(기흥구 보라동, 사면 경계석 설치) ▲한숲산내음 근린공원(처인구 완장리, 사면 배수로ㆍ편의시설 설치) ▲푸르내근린공원(기흥구 보정동, 맨발산책로ㆍ휴게시설 조성) ▲아람근린공원(기흥구 청덕동, 맨발산책로ㆍ휴게시설 조성) ▲성서근린공원(수지구 성복동, 계단ㆍ이동경사로 설치) ▲절골근린공원(수지구 상현동, 매봉초 통학로 정비) 등 7곳 공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성서근린공원`과 `절골근린공원`에는 ▲교통약자를 위한 진입로 ▲통학로 캐노피 등을 설치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방침이다.
또 시는 지난 1월 지역내 경찰, 소방, 교육청 등과 함께 시민안전 방안 마련 회의인 `안전문화살롱`를 개최했으며, 회의 내용을 토대로 `푸르내근린공원`에 범죄 예방을 위한 개방형 동선 확보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이 공원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예방 시설까지 갖추는 사업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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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대전형 청년주택` 총 2만 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최근 대전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대전형 청년주택 공급사업`을 시행, 현재까지 6306가구를 공급 완료했으며 2026년까지 1만 가구, 2030년까지 2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는 올해 ▲낭월 ▲갑천4블럭 ▲월평 ▲원도심 청년주택 등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해 청년의 주거 선택지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낭월 청년주택`은 2025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71%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해당 주택은 동구 산내로 1326(낭월동) 일원에 총 162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실용적인 주거공간 및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를 제공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갑천4블럭 청년주택`은 전국 최초의 `지역제안형 공공임대주택`으로 ▲2025년 2월 민간사업자 공모 ▲2026년 상반기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함께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방공사가 보유한 택지를 활용해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195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 중 최소 80% 이상을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ㆍ신혼부부에게 공급할 방침이다.
`월평 청년주택`은 국토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주거 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취업 지원 라운지, 공유 오피스 등 특화 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원도심 청년주택`은 현재 토지 매입 절차가 진행 중이며, 타당성 검토에서 경제성이 확보될 경우 올해 말까지 매입을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주거 선택 폭을 넓히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2030년까지 2만 가구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올해에도 청년주택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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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강을석)는 제324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4일 강남힐링센터(개포ㆍ코엑스ㆍ신사)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강남힐링센터(신사)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 필요한 사항들을 파악하고자 마련됐으며, 행정안전위원회 강을석 위원장ㆍ김진경 부위원장ㆍ김영권ㆍ김형대ㆍ안지연ㆍ노애자 위원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 방문한 위원들은 관계자로부터 강남힐링센터(개포ㆍ코엑스)의 시설 운영 현황과 향후 운영 방안을 청취하고, 강남힐링센터(신사) 공사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현장방문을 마치며 강을석 위원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수집한 정보들을 토대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민간위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면밀하게 「강남힐링센터(신사)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할 것"이라며 "행정안전위원회는 앞으로도 견제와 감시 기능을 성실히 수행하며 구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을 꼼꼼하게 살펴 구민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달 6일까지「강남힐링센터(신사)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심사를 마친 안건들은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강남힐링센터(신사)는 연면적 3881.49㎡에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어린이도서관ㆍ북카페ㆍ아카데미실ㆍ명상홀ㆍ힐링쉼터 등의 주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인테리어 및 조경 공사 마무리 단계이며 오는 5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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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ㆍ충남 행정 통합 민관협의체가 행정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 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관협의체 기획분과 소위원회는 충남인재개발원에서 `행정 통합 특별법안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 대전 및 충남 지역 내 대학 교수 및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률안과 관련한 토론을 진행했다고 지난달(2월) 27일 밝혔다.
이날 민관협의체 기획분과는 `(가칭)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제안하며, 행정 통합 미래비전인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 대전충남특별시`를 구체화했다.
특별법안에는 행정 통합 비전 실현을 위한 3대 목표(▲경제과학수도 조성 ▲미래전략산업 구축 ▲시민행복 증진 등)를 위한 다양한 특례 조항들이 담겼다.
민관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발전 전략 및 중앙 권한 대폭 이양 등 특례를 최대한 발굴하며 특별법안 구체화에 집중했다"며 "완성도 높은 통합 특별법안을 구성해 대전ㆍ충남이 대한민국 경제과학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통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시ㆍ도는 특별법안이 나오면 시ㆍ도 의회와 협의 후 시ㆍ도민 대상으로 공론화 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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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상수도 건설공사 부적격업체의 입찰 참여를 제한하기 위해 상수도 분야 TF를 운영한다.
대전시는 투명한 계약 업무 추진을 위해 `상수도 분야 계약 적정성 TF`를 가동하며, 계약지원반, 운영지원반, 현장조사반 등 3개 반으로 세분화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지난달(2월) 28일 밝혔다.
이어 오는 24일부터 점검 대상 입찰 공고 시 실태조사 실시를 명시하고, 개찰 이후에는 업체를 방문해 현장 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대전 지역에는 상수도 설비공사업체 220여 곳이 등록돼 있으며, 해당 업체들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기술 능력, 자본금, 시설 및 장비 등록 기준 등을 충족해야한다.
이에 시는 개찰 직후 적격심사 제출 기간에 개찰 선순위(공사 규모 2억 원 초과) 업체를 방문해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 점검 결과 부적격업체로 보이는 경우 행정처분을 요청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상수도 분야 계약 적정성 TF 운영은 실태조사를 사전 공지해 부적격업체의 입찰 참여를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건실한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를 통한 선순환 건설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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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다만 영업은 계속된다.
이달 4일 홈플러스 측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잠재적 자금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올해 2월 28일 공시된 신용평가에 온ㆍ오프라인 매출 증가와 부채비율 개선 등 많은 개선사항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신용등급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의 지난 1월 31일 기준 부채비율과 직전 12개월 매출은 각각 462%와 7조462억 원이다. 이는 1년 전 대비 부채비율은 1506% 개선되고 매출은 2.8% 신장된 것이다.
홈플러스 측은 신용등급이 낮아져 향후 단기자금 측면에서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단기자금 상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이날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됐다면서도 이번 회생절차 신청이 사전예방적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회생절차 신청과는 상관없이, 홈플러스의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채널 등 모든 영업은 전과 다름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협력 업체 거래는 더욱 원활하게 이뤄지게 된다.
법조계에서는 홈플러스가 지금까지 한 번도 채무불이행을 한 적이 없고,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회생절차 개시 명령이 바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생절차가 개시되면 금융채권 상환은 유예되지만, 협력 업체와의 일반적인 상거래 채무는 회생절차에 따라 전액 변제된다. 임직원 급여도 정상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홈플러스의 현금 흐름을 보여주는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올해 1월 31일 직전 12개월 기준 2374억 원으로 지속적으로 플러스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생결정으로 금융채권 등이 유예돼 금융 부담이 줄어들게 되면 향후 현금수지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사측을 설명이다.
실제 홈플러스는 매출 대부분이 현금으로 이뤄지는 유통업 특성상 1~2개월 동안에만 약 1000억 원의 잉여현금이 유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잔여 계약기간 동안의 모든 임차료를 계상한 리스부채를 제외하고, 운영자금 차입을 포함한 홈플러스의 실제 금융부채는 약 2조 원 정도다. 홈플러스는 4조7000억 원이 넘는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회생계획이 확정되면 금융채권자들과의 조정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10년 넘게 이어진 대형마트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구매채널의 온라인 이동, 쿠팡 및 C-커머스 등 대형 이커머스 업체의 급격한 성장 등 삼각 파고에도 3년 연속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영업 실적 개선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신용등급이 하락함에 따라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잠재적 자금 이슈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회생절차를 신청했으나, 임직원, 노동조합, 주주 모두가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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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강원 춘천시가 무주택자인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으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 지원한다.
춘천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을 추진, 이달 18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지난달(2월)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춘천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근로자 중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1인 최대 2000만 원까지 주거시설 임대보증금을 무이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조건은 ▲2025년 체결한 전ㆍ월세 계약 건 ▲보증금 3억 원 이하 ▲1개 기업당 최대 5실 등이다.
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근로자 중 무주택자이며, 지원 기간은 최대 4년(최초 2년ㆍ연장 2년)이다.
또한 ▲주거시설의 종류(아파트, 오피스텔, 단독주택, 원룸 등) ▲주거유형(전ㆍ월세)에 대한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은 이달 4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중소기업의 대표 또는 담당 부서에서 춘천시청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본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많은 기업과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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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건축공사장 19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오는 10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에 대한 민ㆍ관 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하며, 최근 발생한 세종~서울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 부산광역시 반야트리 호텔 화재 사고 등과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라고 지난달(2월) 28일 밝혔다.
앞서 세종시, 세종소방서, 건축안전자문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민ㆍ관 합동점검단은 건축공사장 8곳을 방문해 ▲지반침하, 균열, 화기 관리 상태 이상 여부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현장 안전ㆍ품질관리 실태 등을 집중해서 살폈다.
시는 나머지 11곳에 대한 안전점검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해빙기 종료 시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이어가는 등 안전한 건축공사 현장을 만들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침하나 붕괴 등의 사고 위험이 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남은 점검 기간 꼼꼼하게 점검해 안전한 세종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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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즈`와 LG전자의 가전제품 플랫폼 `씽큐`가 연동돼 입주민의 가전제품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최근 LH는 지난달(2월) 28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G전자와 스마트홈 플랫폼 연동ㆍ가전제어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홈즈는 임대주택 내 조명, 난방, 환기 등 다양한 주거환경을 입주민이 원격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2023년 과천지식정보타운 S-10 블록(605가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총 12개 단지 2154가구에 서비스가 적용됐다.
두 플랫폼이 연동되면 LH 임대주택 내 LG전자의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홈즈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LH와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중 두 플랫폼을 연동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스템 안정성과 기능을 테스트한 뒤 하반기 이를 토대로 서비스 적용을 본격화한다.
LH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다양한 민간기업과 협력해 임대주택 스마트홈 기술 적용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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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광주광역시가 복합쇼핑몰 `더현대광주` 건축허가를 접수하면서 오는 7월 착공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달 3일 광주시에 따르면 `더현대광주`는 지난 2월 28일 북구에 건축허가를 접수시켰다.
`더현대광주`는 북구 건축허가, 시공자 선정 등 착공 준비를 거쳐 올해 7월 착공해 2027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광주 북구 임동 부지 면적 3만2364m²에 높이 59.19m, 길이 214m, 폭 111m의 지하 6층~지상 8층 연면적 27만3895m² 규모로 쇼핑, 문화, 여가 시설 등을 갖춰 들어서는 대형 복합쇼핑몰이다.
`더현대광주`가 착공하면 공사 기간 약 30개월 동안 하루 평균 건설 일자리를 최대 3000개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문을 열면 정규직과 협력 직원 등 약 5000명 규모의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더현대광주`가 지역의 첫 복합쇼핑몰이자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를 실현할 핵심 인프라인 만큼 신활력행정협의체를 운영해 행정 절차를 8개월 단축했다. 시는 옛 방직공장 터에 건립하는 `더현대광주`의 광역지자체 행정사무인 지구단위계획 결정, 교통영향평가, 경관 및 건축 심의 등을 2024년 말 끝낸 바 있다.
2024년 2월 지구단위계획 제안 이후 지구단위계획 결정, 교통영향평가, 경관ㆍ건축 심의, 해체 공사까지 총 11개월이 걸렸다. 이런 행정 절차를 개별적으로 거치는 데 소요되는 기간이 통상 19개월인 것을 감안하면 8개월 앞당긴 것이다.
아울러 시는 신세계백화점을 복합쇼핑몰, 특급호텔을 갖춘 터미널 복합시설ㆍ주거 공간으로 건립하는 광주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을 위한 개발 계획 사전협상도 진행 중이다. 신세계 측은 사업을 통해 터미널을 중심으로 모든 시설을 연결하고 지하에도 복합문화 거리를 조성하는 등 일상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도시 속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시는 `더현대광주`와 확장ㆍ신축하는 종합 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이 들어서는 광천권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도시철도(지하철), 간선 급행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광천권역을 대중교통ㆍ자전거ㆍ보행 시범모델로 구현해 낼 방침이다. 이 밖에 신세계프라퍼티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에 `그랜드스타필드광주`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더현대광주` 건설과 함께 복합쇼핑몰-지역상권 간 상생 방안 논의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상생 논의는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상생발전협의회는 복합쇼핑몰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상권영향평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복합쇼핑몰 내 로컬매장 입점, 복합쇼핑몰-전통시장 연계, 구매 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시 측은 "상생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복합쇼핑몰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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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규제 혁신 부서평가를 통해 도시재생과, 공동주택과 등 8개 부서를 규제 혁신 우수부서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주요 평가 내용은 중앙규제, 자치규제, 적극행정 발굴, 건의ㆍ개선, 정비 노력 등 규제 혁신의 전반적 운영 실적이다. 선정된 부서에는 총 1300만 원의 포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도시재생과는 도시재생사업의 경미한 변경에 대한 중앙권한 지방 이양, 빈집 관련 및 반지하 거주민 주거 상향을 위한 규제 개선 등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한발 앞서 빠르게 대응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부서인 공동주택과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아파트 내 태양광 설치 시 동의 기준을 완화하고, 관리종사자 휴게시설을 필로티 공간에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부는 2건 모두 수용해 지난 1월 입법예고를 완료한 상태다.
건축정책과는 생활숙박시설(생숙)의 불법 주거용 전용 문제 해결을 위해 개별분양을 제한하고, 숙박업 신고 단위 이상 분양 시 대안시설을 갖춘 경우 복도폭 기준을 완화해 합법적 사용을 지원했다. 이 개선안은 지난해 10월 정부의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에 포함됐으며, 관련 법률은 올해 개정될 예정이다.
주택정책과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범죄자 처벌 강화를 위해 임차인 보호, 사기범죄 가중처벌, 범죄수익 몰수 근거 마련 등 10건의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현재 관련 법안 6건이 발의돼 있다.
장려부서로는 신도시기획과(공공시설 용지 장기 미매각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 문화유산과(문화유산 주변 규제 완화), 동물복지과(수의법의검사기관 지정을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가 선정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는 비상민생경제 상황에서도 도에서는 다양한 규제 혁신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도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으로 최근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ㆍ기업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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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강원 춘천시가 원예시설 내 환경관리시설 지원 사업(시설하우스 ICT 현대화)을 시행한다.
최근 춘천시는 원예시설 내 자동관비시설, 양액재배시설, 자동환풍시설 등 환경관리시설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시설하우스 ICT 현대화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13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설하우스 ICT 현대화 사업은 ▲원예시설 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온실 자동ㆍ원격 환경제어 시스템 설비 지원사업 ▲환경관리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2가지로 나뉘며, 현재 추진하는 사업은 환경관리시설 현대화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고정형 재배시설에서 시설채소ㆍ화훼를 실면적 1000㎡ 이상 경작 중인 자 등이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최대 2000만 원으로, 환경관리시설(자동관비시설ㆍ양액재배시설ㆍ자동환풍시설ㆍ자동개폐시설ㆍ천창개폐시설ㆍ차광망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이달 13일까지 진행하며, 농지소재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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