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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미래 산업 기반 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하 미래 산업 기업 지원 조례안)`이 이달 19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미래 산업 기업 지원 조례안은 강남구의 미래 산업 기반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기존에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미래 산업 기반 기업에 특화된 지원사업이 미비했던 만큼 이번 조례안 통과를 계기로 강남구에 관련 사업들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정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서울시 통계 등에 따르면 우리 구는 서울 자치구 중 정보통신업과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분야 사업체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라며 "미래산업에 필요한 기술을 경영하는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이는 장기적으로 구의 스마트도시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미래 산업 기업 지원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 산업 기반 기업 분야에 관한 사항, 기본계획의 수립, 지원 기업의 선정 및 육성 사업 등이 있다.
현재 강남구가 스마트도시 조성 및 로봇산업 육성 등에 주력하고 있어, 본 조례안 통과를 기점으로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와 더불어 구의 전체적인 미래산업 육성 정책에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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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동산서비스산업에 대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가 국가통계로 승인됨에 따라 사업체의 경영활동 지원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수립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승인된 통계는 2018년부터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진흥에 필요한 기초 자료의 확보 등을 위해 시행해왔으나, 국가승인을 받지 못해 공표하지 못하고 내부 자료로만 활용돼 왔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에서는 부동산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의 ▲기본 현황 ▲경영 현황 및 사업 실태 ▲인력 현황 ▲정부 지원 요청 사항 등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정책 수립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조사ㆍ분석해 공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승인통계 추진은 프롭테크와 같은 신산업 등장으로 부동산서비스산업 분야가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정책과 산업을 뒷받침할 신뢰성 있는 부동산서비스산업 통계 자료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 부동산서비스산업에 대한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계 자료 생산과 질적 향상을 통해 공신력 있는 통계정보를 생산ㆍ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내년 3월 공표되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는 국가통계 포털과 국토교통부 통계누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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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박다미 의원(대치1동ㆍ대치4동)은 이달 19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일방적인 대치도서관 운영 종료 결정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대치도서관은 1999년 개관 이후 2022년 1년 동안에 13만 건의 대출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주민이 이용하고 있는 강남구립 공공도서관이다. 지난 1일 홈페이지에 운영 종료 안내가 게시됐고, 오는 30일까지 도서 대출 종료 절차에 들어가 이용하는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박다미 의원은 "집행부의 폐관 결정 과정이 주민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됐다"며, 주민 의견 수렴 없이 내부 결정으로만 진행한 점, 다른 대안을 적극 추진하지 않고 단정적으로 운영 중단 결정을 내린 점, 임대인과의 법적 조치 등 갈등을 부추기는 기사가 여과 없이 그대로 나간 점 등을 꼬집었다.
박 의원은 "24년 전 대치도서관에서 꿈을 꾸던 아이들이 이제 엄마, 아빠가 돼 아이들과 함께 이곳에서 같은 꿈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해달라고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박 의원 5분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치1·4동 출신
박다미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1999년 처음 문을 열고 지역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사랑방 역할을 해 온 대치도서관의 폐관 결정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애플창업자 스티븐잡스는 오늘의 자신을 있게 만든 건
어릴 적 고향의 작은 도서관 덕분이라고 했습니다.
대치도서관은 은마상가 2층에 위치한 170평 규모의 공공도서관입니다. 2022년 1년 동안 13만 건의 대출을 할 정도로
많은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도서관입니다.
지난 10월 1일부터 홈페이지에 운영 종료 안내가 게시되었고,
10월 30일까지 도서 대출 종료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갑작스러운 폐관 결정에 도서관을 이용하던 많은 주민들은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까지 구청 민원게시판에 반대하는 글이 200여 개나 달리고,
1200명이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대치도서관을 살리기 위한 구민들의 노력은 절실하기만 합니다.
본 의원은 집행부의 폐관 결정 과정이
주민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된 것에 대해 지적하고 싶습니다.
우리 구 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르면
엄연히 도서관운영위원회가 있고,
이 위원회에서 도서관 관리·운영 및 그 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논의도 없이
내부 결정만으로 폐관을 결정했을 뿐 아니라
담당과장은 임차 건물에 위치한 도서관은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심의 사항이 아니라는
적절치 못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회의 안건 범위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올리고 싶은 것만 안건으로 삼는다면
위원회의 존치 의미조차 없을 것입니다.
합리적인 기준과 논의 없이 내부 결정이라고만 하면
의회와 주민들은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까.
대치도서관 운영 종료 안내에는 "임대차 계약 종료에 따라
도서관 운영을 종료하게 되었다"라고만 되어 있습니다.
도서관 운영 결정을 임대차 계약에 따라 하는 것입니까.
구청장은 독서진흥을 위한 시책을 마련하여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우선 주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수렴하고
같은 장소에 임대가 어렵다면 다른 대안도 강구해야 했습니다.
물론 집행부에서는 3월부터 인근 임대 건물을 찾아봤다고 하지만
대치역사거리에 적정매물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단 한 군데도 없어 폐관을 결정했다는 답변은
무책임한 행정이라 할 것입니다.
다음은 집행부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처하는 자세의 문제입니다.
`강남구립 대치도서관 폐관 관련하여 드리는 말씀`이라는
해당 부서의 안내문에는 인터넷 카페 등에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가 게재되었다며,
10월 11일자 지역언론 보도에
"임대인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 훼손 법적 조치할 것"이라며
강력 대응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 주민이 원하는 대치도서관 운영을 존속하기 위해
집행부가 취해야 할 자세입니까?
개인의 대처와 공공의 대처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에 보도될 때에는 개인의 의견이 아닌
강남구의 공식적인 의견으로 비춰집니다.
임대인과의 고충을 폐관의 이유로 몰아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공포하는 것은 매우 감정적인 대응으로 부적절한 처사라 할 것입니다.
만일 공공예산으로 이 같은 소송에 착수한다면
이 소송을 결정한 책임역시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강남구의 대안과 계획을 밝히는 것이 주민들이 진정 원하는
집행부의 책임 있는 자세일 것입니다.
지난 24년간 운영해 온 도서관 폐관 결정을
-주민 의견 수렴 없이 내부 결정으로만 진행한 점,
-다른 대안을 적극 추진하지 않고 단정적으로 운영중단 결정을 내린 점,
-임대인과의 법적 조치 등 갈등을 부추기는 기사가 여과없이
그대로 나간 점 등 대치도서관 폐관과 관련한 집행부의 대처에 대해
주민들의 큰 실망은 구청을 향한 원성으로 돌아왔습니다.
대치도서관회원을 포함한 주민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탄원서와
민원게시판을 통해 도서관운영을 지속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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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단장 성제경ㆍ이하 사업단)은 독일 영장류센터(디렉터 슈테판 트로이)와 오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먼트앰배서더호텔에서 한-독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모델동물자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컨퍼런스는 모델동물 자원ㆍ정보 교류를 위해 열리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에서 후원한다. 사업단은 이번 MOU를 통해서 모델동물 중 하나인 영장류 분야에서 수집된 자원정보의 체계적 공유, 협력 프로젝트 및 양 기관 영장류 교환 등 한국-독일 양국 간 모델동물 자원ㆍ정보 연계를 통한 다각적인 국제협력이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과기정통부는 관련 타 부처와 함께 2020년 제3차 국가생명연구자원 관리ㆍ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해 바이오 소재 클러스터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중 모델동물 클러스터 육성과제를 통해 마우스, 미니돼지, 제브라피쉬 등 실험에 이용되는 모델동물 자원의 관리체계를 표준화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모델동물 클러스터에서 중앙은행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단에서는 독일 영장류센터 등 해외 모델동물 연구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협약식 이후에 개최되는 모델동물자원 컨퍼런스에서는 독일ㆍ일본ㆍ미국ㆍ싱가포르 등의 대표적인 모델동물 연구기관 및 생물자원 연구자 150여 명이 모여 랫드, 영장류 및 제브라피쉬 자원 인프라와 연구동향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가 차원의 바이오 자원 관련 국제협력 기회가 더욱 확산되고, 양질의 바이오 자원 확보와 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모델동물 연구 인프라의 육성을 위해 정부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7년 설립된 독일영장류센터는 감염, 신경과학 및 유기 영장류 생물학 분야 연구 수행과 영장류 번식, 사육 및 실험적 사용에 대한 표준 제정 및 타 연구기관에 영장류 제공ㆍ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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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은 이달 19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 전반에 대한 꼼꼼한 질의로 구정질문을 펼쳤다.
복진경 의원은 "민선 8기 지방정부 출범 2년 차에 접어들어 주요 공약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위해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이라고 서두를 열며, 의회와 집행부의 협력적 관계를 강조하고 발전적 제안을 제시했다.
우선, 여러 차례 설계변경과 예산이월, 추경예산 편성을 거치고도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수서 로봇클러스터, 돌산 체육공원 공사현장을 짚었으며, 향후 중장기 건설 사업의 철저한 사업계획을 요청했다.
또한, 안개공원 맨발걷기 길 조성과 한티개울 정상 운영 방안을 요청했고, 지상기기 트렐리스, 영동 6교 하부 적치물 등 도시미관 개선 촉구, 세곡천 힐링텃밭 화장실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행정의 문제점들을 꼼꼼하게 지적했다.
한편, 문화재단이 관리ㆍ운영 중인 오유아트홀의 부실 운영과 관련하여서도 "주민들의 높은 문화적 수준과 욕구에 맞는 새로운 문화 컨텐츠를 준비해 가야 할 것"이라며 향후 우리 구 문화정책 방향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답변에 나선 정헌재 부구청장은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고, 기획경제국, 미래문화국, 도시환경국, 안전교통국의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복진경 의원은 "예산 낭비를 막고 차질 없는 사업의 시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철저한 계획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복 의원 구정질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성 1·2동, 대치2동 출신 복진경 의원입니다.
어느덧 민선 8기 지방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제는 구청장이 처음 구상하였던 주요 정책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강남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서로 상생하고 협력해야 하는 관계입니다. 이에 행정의 전반적인 사항을 살피고 발전적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올해 우리 구 풍수해 예방을 위한 노고에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집중호우로 인해 안타깝게도 전국적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다행인 것은 지난해 우리 구는 침수 피해가구 수가 1133건에 달했으나 올해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올해 처음 구성된 빗물받이 특별전담반은 강남역과 대치역 등에 상주하며 하수 시설물을 집중관리 하였습니다. 지난 8월 8일에는 영동시장 도로에 물이 차오르자 구청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10분 만에 물이 빠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각 동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풍수해 비상근무 발령에 적극 대응하여 큰 피해 없이 여름을 지날 수 있었습니다. 풍수해 방지를 위해 전부서가 힘을 모아 애써 주신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중장기 시설구축 사업들에 대해 유사한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어 질의하고자 합니다. 예상치 못한 문제들로 여러 차례 설계변경과 예산이월, 추경예산 편성을 거치고도 계획된 준공일이 지연되고 있는 사례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들을 보시겠습니다.
수서 로봇클러스터 공사현장입니다.
1, 2차와 3차까지 3개 동을 설치하기로 하였는데 지연된 1, 2차 공사와 3차 공사가 모두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둘러 공사 기간을 맞추기 위해 각기 다른 세 개 업체가 한꺼번에 공사 중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될 만큼 혼잡한 상황입니다. 심지어 여기 공사장 한가운데 보이는 임시 연구동에서는 연구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것입니다. 민간 공사장 안전 문제를 점검해야 하는 구청이 직접 발주하는 공사 현장은 어떻게 점검하고 계십니까. 민간에 전혀 모범이 되지 못하는 현장입니다.
물론 공사 중 예상치 못하게 오염토가 나왔다고는 하나 애초에 한 필지인 장소에 3개로 나누어 설계를 한 것부터 이러한 혼란이 예상되었고, 서울시 공공건축심의에서도 같은 문제가 지적되었습니다. 한 치 앞을 못 보는 안일한 계획으로 부실하게 진행된 사업의 전형이라 할 것입니다.
이곳은 돌산체육공원 공사현장입니다. 2022년 10월 언론보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 중이라 하였지만, 현재까지도 제모습을 갖추지 못한 상태입니다. 공사를 마친 축구장과 테니스장은 사용도 못 한 채 이미 설치된 시설의 내구연한만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돌산체육공원은 세곡동 산1-7번지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어려운 장소입니다. 축구장, 테니스장 뿐아니라 각종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서 주민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됩니다. 관람석만 해도 400석이나 되는 대형 공원입니다. 하지만 확보한 주차면 수는 60대뿐입니다. 행사 한 번 치루기도 힘든 여건입니다. 이로인해 갓길 주차 등 불법주차 문제가 발생할 것이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입니까.
파크골프장 예정 부지 현재 모습입니다. 다음은 위치도입니다.
올해 추경예산으로 편성한 신규사업인 탄천 파크골프장 조성 또한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세곡동 2-5 일대는 제방이 낮고 탄천이 굴절되는 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유실이나 파손 우려가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물이 들어찼던 곳입니다. 또한 이용자들의 접근성 문제도 있습니다. 주말에는 인근 세곡천 힐링 텃밭 이용자들의 주차만으로도 부족한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시행될 수밖에 없는 건설 관련 사업들은 주차, 교통 문제까지 살펴 철저한 사전계획이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전에 총사업비를 설정하고 계속비 사업으로 추진하여 사고이월과 추경 편성 등을 막고 합리적으로 예산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현재 추진하고자 계획 중인 사업들도 면밀히 살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우리 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계신 시설 중 확충이나 정비가 필요한 사항들입니다.
자곡동에 위치한 안개공원은 인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있는 근린공원입니다. 특히, 자연적으로 형성된 맨발걷기 길을 주민들이 나서 자발적으로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예산을 들여 맨발걷기 길을 별도로 조성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미 다수 주민들이 활용하고 있는 곳부터 우선적으로 세족시설과 청소도구함 등을 확충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맨발걷기 길 확대가 가능할 것입니다.
다음은 산책로 곳곳에 설치된 시설물들이 나뭇가지에 가려져 있는 모습입니다. 본의원이 현장에 간 당일, 마침 정비사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설치보다 중요한 것이 관리일 것입니다. 꼼꼼한 정비와 점검을 요청드립니다.
사진을 보시면 어느 장소인지 다들 아시겠지만, 이곳 명칭이 한티개울인 것은 잘 모르셨을 겁니다. 한티개울은 2003년 서울시가 추진한 물을 이용한 친수공간 조성사업으로 대치동 500-2번지에 조성되었습니다. 당시 한티개울은 도곡역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지하수를 순환시키는 것으로 개발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량이 많지 않아 물 오염 등 여러 문제와 민원이 발생하였고, 결국 도곡역 지하수가 아닌 상수도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물이 흐르는 모습을 잘 보지 못하셨을텐데 운영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로 하루 세 번 1시간씩만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비접촉형 수경시설로 아이들이 들어가서 놀 수 있는 다른 자치구의 친수공간과는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주민 요구 및 주변환경이 반영되지 못하고 보여주기식으로 추진되어 조성 후에 유지용수 공급의 어려움, 수질오염, 시설 파손 등 운영 관리상의 문제와 함께 시설의 유휴화가 드러났습니다. 사실 친수공간은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청계천 복원사업의 경우 주변의 기온은 약 2도가 낮아졌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도시기후를 조절하는 순기능도 있습니다. 이대로 방치할 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여 도시환경을 쾌적하게 하고 주민수요에 부응해야 할 것입니다.
2018년부터 지상기기 미관개선사업으로 설치된 트렐리스는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반복적으로 지적되었던 사항입니다. 목재소재 트렐리스의 내구도가 약하다는 문제가 지적되자 2021년에만 합성소재 혼용 트렐리스를 시범 설치하였고, 2022년에는 다시 목재 트렐리스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비용은 한국전기공사와 협약을 통해 반씩 부담하지만 유지보수 비용은 전액 우리 구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 트렐리스는 총 1439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해마다 유지보수 용역으로 4천여만원의 예산이 집행됩니다. 이마저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곳곳에 썩거나 망가진 트렐리스가 방치되어 되려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목재를 사용하는 것만이 꼭 친환경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미관개선을 목적으로하는 사업인만큼 거리 특색에 맞는 디자인으로 설치하고 내구도를 고려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예산절감에도 효율적이라 생각되는데 집행부의 의견은 무엇입니까
영동6교 하부 공간은 서울시가 민간위탁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외에도 수서 모범운전자회 컨테이너, 자전거 보관소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사진은 이 중 치수과가 하수관로 개량공사를 위해 점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도시미관을 해치고 차량통행에도 불편을 주는 적치물들이 쌓여 있습니다.
본 의원이 확인해 본 결과, 2019년부터 치수과에서 하천변 개선사업을 위해 해마다 내부적으로 협조공문만 보내고 아직까지 방치해 놓은 자재들이었습니다. 도로법과 하천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점용하였다 하더라도 최소한의 기간을 정하고 이후 상황을 점검해야 했습니다. 일반 주민의 무단 도로점용과 건축자재 무단적치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징수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무책임한 행정이라 할 것입니다. 아까운 공간을 언제까지 이렇게 사용하고 있을 것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곡천 힐링텃밭은 380구획으로 해마다 신청자가 많아 인근에 제2텃밭을 새로 계획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힐링텃밭의 이용자가 많은 만큼 주차장, 화장실, 정자 등의 편의시설을 잘 갖추어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힐링텃밭에 있는 화장실의 현재 모습입니다. 이동식 화장실로 악취가 심해 이용에 매우 불편하여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장애인은 접근조차 불가능한 구조라는 것도 문제입니다. 서울시 소유의 하천 부지로 정화조 설치가 어렵더라도 최근에는 디자인과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이동식 화장실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이런 편의시설에 예산을 아낄 일이 아닐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도심 속 힐링 장소라는 취지에 맞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문화재단은 관내에 세 개의 문화공간을 관리·운영 중입니다. 이 중 오유아트홀의 2022년 운영 현황을 보시겠습니다. 일 년 동안 문화재단 공연전시팀의 직접 사업은 단 1건뿐이었습니다. 문화공간으로의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위드코로나에 대한 준비와 기획이 없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일 것입니다. 우리 구는 주변 자치구에 비해 마땅한 공연시설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하지만 있는 공간조차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케이팝의 성공에만 기대어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스럽습니다. 향후 우리 구에는 3000석 이상의 대규모 공연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러한 시설이 갖추어졌을 때, 그 안에 어떠한 내용을 담아갈 것인지, 이에 대한 우리 구 문화정책의 방향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주민들의 높은 문화적 수준과 욕구에 맞는 새로운 문화 컨텐츠를 준비해 가야 할 것입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사전에 주변 사정을 두루 고려한 철저한 계획을 수립하면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의 효과성 또한 높아질 것입니다. 또한 주민편의를 위해서는 창의적인 제안을 펼치는 것이 강남다운 선진 행정일 것입니다.
헌법 제7조에는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행정의 존재 이유일 것입니다. 적극행정은 하면 귀찮기만 하고 안 해도 괜찮은 규정이 아닙니다. 무사안일, 복지부동을 넘어서 업무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찾고,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이해조정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적극행정은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을 위해 우리 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반드시 노력해야 할 일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질의 드린 내용뿐만 아니라 구정 전반에 걸쳐 적극행정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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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마포구 성산아파트(이하 성산시영)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0층 4823가구의 대단지로 건립된다.
최근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산지구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 계획 변경, 성산시영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1986년에 지어진 성산시영은 대우건설-선경-유원 등 세 브랜드 아파트가 한 곳에 모여 있는 강북 최대 규모 단지다. 이번 심의에 따라 현재 33개동 아파트 3710가구의 단지가 30개동 4823가구(공공주택 516가구 포함)로 바뀌게 된다.
당초 지난해 주민공람 시 아파트 높이를 지상 최고 35층으로 계획했으나, 이번 심의에서 최고 40층으로 결정됐다.
이곳은 월드컵경기장역(6호선), 마포구청역(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6호선ㆍ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이 인근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성원초ㆍ신북초ㆍ중암중학교 등도 가까워 교육환경도 양호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지구단위계획 지침에 따라 불광천변 성미다리를 중심으로 반원 형태의 열린 공원을 조성해 월드컵경기장, 문화비축기지 등 주변 문화시설과 연계된 수변 중심공간이 형성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원, 월드컵경기장 및 지하철역으로의 접근이 쉽도록 공공보행통로를 만들고, 마포구청변에 양방향 자전거통로도 조성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산시영 재건축이 완료되면 대상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ㆍ녹지ㆍ교육ㆍ문화ㆍ행정 등 인프라를 모두 갖춘 강북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궁동우신빌라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도 수정 가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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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함께 `문화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인촌 장관은 행사 첫째 날과 둘째 날 지역문화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문화의 달`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1972년 `문화의 달`과 `문화의 날` 지정 이후 서울에서 열었던 `문화의 달` 기념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1993년부터는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올해 `문화의 달 행사`가 열리는 자은도는 1000여 개에 달하는 신안의 섬 가운데에서도 이국적 해변과 해송 숲 등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평가된다. 문화예술로 지역을 활성화하고 있는 신안군이 `예술섬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다양한 피아노 공연을 개최하며 `피아노 섬`을 표방한 곳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주 행사장인 뮤지엄파크 특설무대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매일 오후 6시 피아노 공연이 열린다는 소식이다. 첫째 날에는 이번 행사의 총감독인 임동창 작곡가 겸 피아노 연주자가 `아름다운 피아노 섬, 자은도` 연주를 시작으로 피아노 연주자 104명과 함께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이생강 대금 명인, 왕기철ㆍ왕기석ㆍ이영태 등 판소리 명창이 함께하는 피아노와 국악의 협주가 이어진다. `아름다운 피아노 섬, 자은도`는 임동창 총감독이 서남해안 섬 지역의 축제 문화인 `산다이`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곡이다.
`문화의 달` 개막식이 열리는 이달 21일에는 신안 어린이합창단의 `신안 아리랑` 합창을 비롯해 104대의 피아노와 국가무형문화재 신영희 명창 등 국악이 만나는 웅장한 공연을 볼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자들이 함께 만드는 `나도 피아니스트` 공연이 꾸며진다.
행사 기간에 뮤지엄파크는 무료로 개방되며, `인공지능(AI) 피아노 전시`와 19세기 제작된 `고미술 피아노 전시`도 열린다. 또한 행사장과 라마다호텔, 무한의 다리 등 자은도 주요 지점에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곳곳에서 즉흥연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문화의달` 기념행사에서는 피아노 공연 외에도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문화의 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인촌 장관은 `문화의 달` 행사 현장을 찾아 지역문화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지속적인 지역 문화자원 발굴과, 이들이 또 하나의 K-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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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궁동우신빌라가 지상 최고 30층 1127가구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궁동우신빌라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궁동우신빌라는 1988년 준공된 29개동 762가구 규모의 노후된 아파트로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8월 신속통합기획(안)이 완료되면서 재건축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계획안에 따라 궁동우신빌라 재건축사업은 구로구 오리로1265(궁동) 일대 5만1071.1㎡를 대상으로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30층 이하 아파트 1127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대상지 주위로는 도로가 정비되고 공원과 주차장이 들어선다. 대상지 인근 동쪽 오리로 도로 폭이 현재 20m에서 24.5m로 확장된다. 도로 주변에는 3600㎡ 규모 공원이 조성되고 공원 지하에는 7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설치된다.
단지 내 거주민들만 이용하던 비오톱 1등급 녹지공간에는 공공보행통로 4개소를 설치해 새롭게 조성되는 오리로변 공원과 연계해 녹지순환체계를 조성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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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석관지구중심 특별계획구역2 신축사업과 목동 924 외 2필지 복합시설 신축사업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위원회 결과를 통해 공공지원 민간임대 공동주택 497가구와 오피스텔 648실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인근 석관지구중심 특별계획구역2는 성북구 장위동 63-112 일대 5662㎡를 대상으로 건폐율 59.99%, 용적률 636.81%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 공동주택 총 497가구(공공지원 민간임대)와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된다.
공동주택 공간은 2개의 주동 타워 형태로 지어지며 가운데 통경축을 통해 시원한 경관을 확보했다. 저층부는 공공보행통로, 진입마당과 연계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변 활성화를 도모한다. 돌곶이역과 연계된 주 진입부에 법정 최소면적의 약 4배 규모의 공개공지 확보해 충분한 녹지공간도 제공한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인근 목동 924 외 2필지는 양천구 목동서로 201(목동) 일대 1만6415.7㎡를 대상으로 건폐율 59.66%, 용적률 707.86%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8층 높이 오피스텔 648실과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기존에 가로형으로 길게 계획됐던 공개공지를 보행자 전용도로와 인접하게 장방형으로 변경해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저층부 입면에 분절을 유도해 부피감을 완화하고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디자인을 개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에서는 협소한 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서는 경우, 거대한 부피감으로 주변에 위압감을 주지 않도록 통경축ㆍ녹지공간 확보, 특색있는 입면 등을 반영토록 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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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건설공사 분야 도시철도공채 매입 시점을 기존 `계약체결시`에서 `대금지급시`로 변경하는 「서울시 도시철도공채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이달 19일 공포ㆍ시행했다고 밝혔다.
도시철도공채는 「도시철도법」 제19조 및 제20조에 근거해 도시철도의 건설 및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시에서 발행하는 채권으로, 기업과 시민은 자동차 등록, 건설공사 도급계약 체결, 건설기계 등록 등을 할 경우 의무적으로 도시철도공채를 매입해야 한다.
그 중 건설공사 분야의 경우 계약금액의 2%~5%에 해당하는 도시철도공채를 매입해야 하는데, 매입시기가 `계약체결시`로 돼 있어서 이를 개선해 달라는 요구가 오랫동안 지속돼 왔다.
최초 계약 이후 계약금이 증액될 경우, 그에 해당하는 도시철도공채를 추가 매입해야 하지만 반대로 계약금이 감액되거나 공채 매입자의 귀책 사유로 계약이 해제ㆍ해지될 경우 법령에 상환 규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계약 체결 이후 계약금이 감액되는 경우가 지난해 기준 약 322건이 발생했으며, 그로 인한 재정 부담은 약 1억7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계약금 감액 및 계약 취소시 중도상환 규정이 없어 중소기업 등이 어려움을 겪어왔던 만큼 매입 시기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높았다.
오세훈 시장은 그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불합리한 부담 완화 및 지원책 마련을 강조해왔고,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 검토가 이뤄지면서 업계에서 제도 개선을 건의한 지 1년이 되지 않아 공포ㆍ시행까지 이뤄지게 됐다.
도시철도공채 매입 시기가 변경된 것은 45년 만으로, 소상공인과 건설업계의 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다. 특히 건설 분야 도시철도공채 매입 기업은 중소기업이 98.7%에 이를 정도로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만큼 체감 효과가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전문건설업종 종사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라고 전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 역시 "오랫동안 요구해 온 도시철도공채 제도 개선이 이뤄진 것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지원안이자, 사소하지만 그 효과는 작지 않은 중요한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시민생활과 맞닿아 있는 분야의 불편이나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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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517가구 모집에 2444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4.72대 1을 기록한 `트리우스광명`이 1순위 마감에는 실패했다. 이에 12억 원에 육박하는 가격과 전년부터 연이은 분양으로 청약 수요가 감소돼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한쪽에서는 이번 성적에 대해 지난 16일 진행한 특별공급(이하 특공) 결과를 통해 미리 예측이 가능했다는 의견도 있다. 특공에선 320가구 모집에 695명만 청약에 나서면서 2.2대 1의 평균 경쟁률이 나왔다. 여기서 미달한 타입이 1순위로 넘어왔다. 특별공급은 일반공급보다 상대적으로 조건이 더 까다롭고 단 1번만 청약통장을 쓸 수 있어 예비 청약자들이 더 심사숙고하는 만큼 특공 결과로 일반공급 결과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처음부터 저조한 성적이 예상됐던 건 아니다. 불과 두 달만에 분위기가 꺾였다. 지난 8월 분양한 광명2동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228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 청약에 4629명이 몰리면서 20.3대 1의 경쟁률이 나왔으며, 특공도 197가구 모집에 1386명이 청약해 7.03대 1을 기록했다. 직전보다 1순위 청약 경쟁률이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것이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분양가가 청약 결과에 영향을 준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 단지 분양가(최고가 기준)은 전용면적 59㎡가 8억9700만 원, 전용면적 84㎡ 11억8600만 원이었다. 이를 계산해보면 평당 평균 3270만 원이다. 앞서 분양한 아이파크의 전용면적 84㎡ 12억7200만 원보다 1억 원가량 낮았지만 금리 등 시장 분위기가 바뀐 탓에 예비 청약자들이 청약을 포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분양 전문가는 "하반기 들어 집값 반등세가 잦아들었고 추석 연휴 이후엔 시장을 지켜보자는 심리도 커졌다"면서 "최근 금리가 다시 가파르게 오르면서 광명임에도 12억 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청약 성적에 영향을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광명시 인구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부터 광명 일대에 분양이 이어지면서 청약 수요가 줄어들었다는 점도 청약 성적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광명시 인구는 28만129명이다. 2013년 35만3100명에서 10년 만에 7만 명이 넘게 줄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철산자이더헤리티지`, `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 `광명자이더샵포레나`, `광명센트럴아이파크`, `트리우스광명` 등 5개 단지가 분양하면서 청약 수요가 감소했단 분석이 나온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광명에 분양이 계속되면서 피로감이 누적된 게 사실"이라면서 "청약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시장 분위기까지 바뀐 게 청약 성적을 판가름 했다"고 귀띔했다. 다만 광명은 '준서울'이라는 입지적 강점이 있어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해당 단지 역시 완판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한편, 광명뉴타운은 광명동 일대 약 114만 ㎡ 주택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경기권 뉴타운 중 최대 규모다. 이 사업으로 11개 구역에 약 2만5000여 가구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고, 인근 철산동에 있는 주공 단지의 재건축까지 마무리되면 일대에 약 3만5000여 가구의 새 아파트가 지어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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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아진종합개발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에 `중앙하이츠더힐신평역`을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중앙하이츠더힐신평역`은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85가구(전용면적 61~84㎡)와 오피스텔 49실(전용면적 28~54㎡)을 합쳐 총 234가구 규모다.
단지는 정남향(일부 세대 제외) 설계로 뛰어난 채광과 통풍 효율을 선보이며 일부 타입은 이면개방형을 적용해 일조량을 높였다. 전 가구 지하주차로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 내에는 키즈도서관, 스터디룸, 주민 라운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 및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도보 5분 거리에 부산 지하철 1호선 신평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이며, 명지ICㆍ사상IC와 차량 15분 거리의 김해공항을 통해 수도권 지역과 전국 주요 도시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신남초등학교와 하남중학교도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다.
한편, `중앙하이츠더힐신평역`은 내년 9월 입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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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3주(지난 1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 및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상승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금리 인상 우려 및 거래 희망 가격 격차로 계약 성사가 쉽지 않은 가운데, 연휴 이후 매수 문의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작았던 지역ㆍ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세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9%로 전주(0.07%)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동구(0.15%)는 고덕ㆍ암사 신축 위주로, 강서구(0.14%)는 마곡ㆍ내발산 (준)신축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4%)는 영등포ㆍ당산 역세권 단지 위주로, 송파구(0.12%)는 석촌ㆍ장지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남구(0.1%)는 대치ㆍ압구정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동대문구(0.19%)는 답십리ㆍ전농ㆍ장안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16%)는 성수ㆍ옥수ㆍ금호 선호 단지 위주로, 용산구(0.15%)는 이촌ㆍ한남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15%)는 구의ㆍ자양 역세권 단지 위주로, 마포구(0.12%)는 성산ㆍ합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0.04%) 대비 상승세가 커졌다. 미추홀구(-0.14%)는 매수문의 한산하고 구축 위주로 하락 중이나, 중구(0.31%)는 영종도 내 운서ㆍ중산 선호 단지 위주로, 서구(0.14%)는 청라 주요 신축 위주로, 연수구(0.13%)는 송도신도시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5%), 대구(0.03%), 충남(0.01%), 충북(0.17%), 강원(0.1%), 광주(0.02%), 울산(0.05%), 세종(-0.01%), 전남(-0.01%), 전북(0.04%), 경남(0.02%), 경북(0.07%),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5%)은 전주(0.09%) 대비 확대한 상승세를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8%)도 전주(0.11%) 대비 더 큰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금리 인상 우려 등에 따른 매매시장 불확실성 및 전세 선호도 높아지는 가운데, 연휴 이후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전세 관련 문의 증가하고 거래 희망 가격 상향 조정이 지속되며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은평구(0.3%)는 응암ㆍ녹번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동구(0.29%)는 옥수ㆍ성수 역세권 위주로, 동대문구(0.28%)는 답십리ㆍ장안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24%)는 구의ㆍ자양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서구(0.31%)는 염창ㆍ가양 역세권 위주로, 양천구(0.26%)는 목동ㆍ신정 위주로, 구로구(0.21%)는 구로ㆍ개봉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영등포구(0.2%)는 당산ㆍ문래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19%)는 장지ㆍ위례신도시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5%)의 경우 중구(0.5%)는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해 운남ㆍ중산 주요 단지 위주로, 서구(0.37%)는 주거환경 양호한 청라 위주로, 연수구(0.16%)는 송도ㆍ옥련 위주로, 남동구(0.13%)는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적었던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33%)에서 화성시(0.87%)는 교통환경 양호한 영천ㆍ병점 위주로, 고양 덕양구(0.76%)는 행신ㆍ화정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하남시(0.72%)는 풍산ㆍ선동 등 미사지구 위주로, 안산 상록구(0.58%)는 사동ㆍ본오 대단지 위주로, 구리시(0.58%)는 교문ㆍ갈매 위주로, 안산 단원구(0.55%)는 정주여건 양호한 고잔ㆍ선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12%), 대구(-0.02%), 충남(0.06%), 충북(0.1%), 강원(0.12%), 광주(0.07%), 울산(0%), 세종(0.28%), 전남(0.03%), 전북(0.06%), 경남(0.05%), 경북(0.01%),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정주여건 양호한 아름ㆍ고운ㆍ보람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9 · 뉴스공유일 : 2023-10-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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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서울 단풍길 99선`을 선정한 가운데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가 도심외곽지역(북한산 일대) 오는 30일께, 도심지역은 이보다 조금 늦은 11월 초순께로 예측된다.
올해는 작년에 선정된 96개 노선에 ▲우리나라 근대의 역사를 품고 있는 건축물과 함께 노란색 은행나무 단풍이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중구 정동길` ▲메타세쿼이아 사이로 목재데크를 따라 조용한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강남구 대치1 연결녹지` ▲고덕천변을 따라 미루나무와 메타세쿼이아의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강동구 고덕천` 3개 노선이 추가됐다.
`서울 단풍길 99선`은 그 규모가 총 154km로, 우리에게 친숙한 은행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등과 수형이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 등으로 이뤄져 있고 그 수량은 약 5만6000주에 이른다.
서울시 가로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은행나무는 단풍이 들면 가을을 대표하는 수려한 풍경을 제공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느티나무, 왕벚나무, 메타세쿼이아 등은 대기정화, 기후완화 등 가로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가을에는 단풍을, 봄에는 아름다운 꽃을, 여름에는 시원한 녹음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주변에서 쉽게 단풍길을 벗 삼아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4개의 테마길인 ▲도심 속 걷기 좋은 단풍길 ▲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 ▲공원과 함께 만나는 단풍길 ▲산책길에 만나는 단풍길로 구분ㆍ소개했다.
`서울 단풍길 99선`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손쉽게 검색해 노선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의 단풍길 홈페이지에서는 단풍길로 선정된 이유와 함께 4개 테마별, 자치구별로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서울맵`은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위치가 표시돼 있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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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금천구(청장 유성훈)는 이달 17일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주거정비 아카데미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주거정비 아카데미`는 주민들에게 추진 중인 재개발사업 절차와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교육이다. 신속한 사업 추진과 투명한 도시정비사업을 목표로 주민 간 갈등ㆍ분쟁 예방을 위해 운영됐다.
구는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주거정비사업 조합원, 도시정비사업 추진 주체, 관련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등 총 9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계획 실무와 사업 절차에 대한 교육을 제공했다.
금천구의 아카데미는 연 2회 상ㆍ하반기 운영되며, 매회 새로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다음 모집 일정은 2024년 상반기에 구 홈페이지에 공지될 전망이다.
유성훈 청장은 "주민들이 수시로 변경되는 도시정비사업 관련 법령을 빠르게 습득해 왜곡된 정보로 인한 혼란을 겪지 않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유형별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니, 관심 있는 주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아카데미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해당 주거정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9 · 뉴스공유일 : 2023-10-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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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금융위원회는 이달 19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투자업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최근 우리 자본시장 제도개선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시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정부는 우리 자본시장의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을 해소하고, 금융투자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업계와 함께 자본시장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ㆍ추진해 왔다고 평가된다. 아울러, 개선 사항에 대한 시장의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작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하고, 아시아 주요 금융 중심지의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관련 부처 합동 투자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장과 소통해온 바 있다.
이러한 일련의 소통 과정에서, 최근 자본시장 제도 개선 내용이 광범위해 그 내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건의가 제기됐다. 이에 정부는 시장의 건의를 적극 수용해 오늘 라운드테이블을 시작으로, 업계와의 소통을 추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10개의 국내외 금융투자회사와 유관 기관(금융투자협회ㆍ한국거래소ㆍ한국상장사협의회)이 참석했으며, 오는 11월부터는 다수 시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자본시장 제도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국정과제를 대부분 완료했으나, 제도 개선만으로 시장의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불충분하다고 진단했다.
김 부위원장은 "제도 개선 내용이 시장의 행태 변화로 이어질 때 개선의 효과가 체감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정부는 물론 시장 접점이 큰 금융투자업계 및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불법 공매도 등 불공정거래 및 불건전 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업계 스스로의 내부 통제 강화 등 자정노력이 중요함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위원회는 그 동안 3대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 자본시장 제도 개선 내용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할 자본시장 과제에 대해 업계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그 동안 세미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설명해 온 정부의 자본시장 제도 개선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이어서 ▲우리 주식시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 ▲신종증권 및 STO 관련 제도 개선 방안, 공정거래 기반 강화를 위한 ▲전환사채ㆍ자사주제도 개선 등 추가적인 개선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는 정부의 자본시장 제도 개선 노력이 전반적으로 국내ㆍ외 투자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내부자 거래 사전공시제도 등 실질적인 개선에 대해 시장의 분위기가 우호적이라고 평가했으며, 업계도 그간의 개선 내용을 투자자들에게 알리는 데 힘써나갈 것임을 밝혔다. 다만, 우리 정부의 개선 노력이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들에게까지는 아직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 있어 보이므로, 보다 적극적인 해외 IR, 정부ㆍ금융회사ㆍ상장사 등의 주요 공시와 통계 영문 제공 확대 등을 추가 과제로 제언했다.
김 부위원장은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시장 참가자 모두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음 강조하면서, "시장 및 투자자와 보다 적극적인 소통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재차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9 · 뉴스공유일 : 2023-10-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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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18일 강남구청에서 열린 `페인터스 드림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 예술인 자립 지원사업 `페인터스 드림` 3기에 선발된 장애인 화가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작품을 홍보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윤수 운영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향숙ㆍ복진경ㆍ안지연ㆍ박다미ㆍ김현정ㆍ강을석ㆍ김진경ㆍ손민기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윤수 운영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 예술인들이 장애를 넘어서서 마음껏 작품활동을 하며 자신을 표현하고 이를 통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라며 "의회에서도 발달장애인들의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8 · 뉴스공유일 : 2023-10-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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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19일부터 토스ㆍ신한플레이ㆍKB스타뱅킹에서도 KTXㆍ새마을호ㆍ 무궁화호 등 코레일 모든 열차에 대한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ㆍ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ㆍ국토교통부ㆍ한국철도공사는 평소 자주 사용하는 민간앱에서 기차예매 서비스를 통해 출발역과 도착역을 검색하고 좌석선택 및 결제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통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4월 발표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의 핵심과제인 `디지털서비스 개방`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정안전부는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통해 공공앱ㆍ웹에서만 이용 가능하던 공공서비스를 민간 기업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새로운 융합서비스를 만들어 국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앞서 올해 6월부터 민간앱에서 SRT 예매ㆍ자동차검사 예약ㆍ국립수목원 예약ㆍ인천공항 지도서비스 등 총 4종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KTX 승차권 예매와 함께 SRT 예매서비스도 연말까지 토스ㆍ신한플레이ㆍKB스타뱅킹을 통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권재발급 신청ㆍ예방접종내역 조회 등 22종도 올해 연말부터 내년 상반기 사이에 차례대로 개통할 예정이다.
한편, 기업에서는 이번 개방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Wallet 포인트 적립과 KB pay 머니 추첨 지급(국민은행), 쏘카 45% 할인(토스), 국내여행자 보험 무료 가입(신한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KTX 예매서비스 민간 개통으로 평소 친숙한 민간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 권리장전의 원칙에 따라 민간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혁신을 통해 더 많은 공공서비스 개방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8 · 뉴스공유일 : 2023-10-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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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이달 18일 「노인 의료ㆍ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인 경기 안산시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노인 의료ㆍ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시ㆍ군ㆍ구가 다양한 의료ㆍ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통합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현재 12개 지자체를 선정해 운영 중이며, 사업 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이다.
이날 이 차관은 안산시 담당자들을 비롯한 의료ㆍ요양ㆍ돌봄 전문가들과 함께 통합판정체계 적용, 돌봄 연계체계 구축 등 의료ㆍ요양ㆍ돌봄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에는 노인 케어안심주택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차관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따라 예방과 치료, 돌봄을 적기에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자체 중심의 노인 의료ㆍ돌봄 제공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8 · 뉴스공유일 : 2023-10-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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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17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11회 전체회의에서 792건을 심의한 결과 총 564건에 대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37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107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상정된 안건 중 이의신청은 총 149건으로, 그 중 65건은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재의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 가결 건은 총 6627건이며,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가결 건은 총 717건으로 집계됐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 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 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8 · 뉴스공유일 : 2023-10-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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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강원 춘천시에서 공급하는 `더샵소양스타리버`가 올해 강원 내 최고 청약경쟁률 및 최다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17일 진행한 `더샵소양스타리버`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468가구 모집에 1만4715명이 몰려 평균 31.4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04.74대 1로 19가구 모집에 1990명이 몰린 전용면적 112㎡ 타입에서 나왔다.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춘천시 소양로2가 7-2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공동주택 11개동 총 1039가구(전용면적 39~112㎡)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55가구를 일반에 분양하며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0가구 ▲59㎡ 358가구 ▲75A㎡ 72가구 ▲75B㎡ 150가구 ▲84A㎡ 109가구 ▲84B㎡ 87가구 ▲84C㎡ 18가구 ▲112㎡ 21가구 등이다.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은 도심권 도시정비사업인 만큼 주변으로 교통, 문화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일대가 행정ㆍ교육ㆍ금융ㆍ상업 중심 특화지구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주변에 캠프페이지, 춘천역세권 개발 등 균형 개발을 통해 도심 기능이 강화될 예정이며, 춘천역세권개발사업도 계획돼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경춘선 춘천역을 통해 용산 및 청량리 등 서울 주요 지역도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고,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조성 중이어서 교통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소양강, 봉의산, 춘천평화생태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근화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춘천고, 성수고, 유봉고 등의 학교시설이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강원도청, 춘천시청과 같은 행정시설이 가깝고 다양한 쇼핑시설과 은행 등이 밀집한 춘천 명동 거리도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무난하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5일이고, 정당계약은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더샵소양스타리버`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실시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없어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춘천 중심 입지에 `더샵` 브랜드 프리미엄과 103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면서 수요자들이 관심이 집중됐다"며 "분양권 전매제한도 없고 이미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고 분양을 기다려 주신 수요자들이 많았던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8 · 뉴스공유일 : 2023-10-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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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벤틀리시스템즈사 주관 `2023 고잉디지털 인프라 어워드`(Going Digital Awards in Infrastructureㆍ이하 GDAI)의 구조공학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벤틀리시스템즈가 주최하는 GDAI는 인프라 디지털 발전을 위해 2004년 첫 시상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2개 부문 470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상을 수여했다.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51개국 235개 단체에서 300여 건의 프로젝트가 출품됐으며, 12개의 부문별로 각 3개 사만이 결선에 진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자체 개발한 `토건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을 이번 GDAI 구조공학 부문에 출품해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결선에 진출했으며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해당 부문에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일반적으로 GDAI에 출품된 프로젝트는 벤틀리시스템즈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설계ㆍ시공의 결과를 소개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으나, 현대엔지니어링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활용해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출품한 토건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은 파이프랙 자동화 설계 시스템과 쉘터 자동화 설계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파이프랙 자동화 설계 시스템은 AI 기반 설계 자동화 기술로써, 파이프랙이 지지해야 하는 배관이나 케이블 등의 설계 정보와 플랜트가 건설되는 지역의 바람, 지진 하중 등의 정보를 반영해 자동으로 파이프랙 설계를 완성하고 최적화된 부재를 선정해 준다. 쉘터 자동화 설계 시스템은 Value Engineering(비용 절감을 위한 대체 설계)이나 설계 변경으로 인한 변경 사항을 짧은 시간에 반영한다. 자동화를 통해 수많은 모델을 짧은 시간에 만들고 비교함으로써 물량을 최적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궁극적으로 토건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은 엔지니어가 단순 반복 작업시간을 최소화해 창의적이고 높은 수준의 엔지니어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공기 단축과 30% 이상의 맨아워 절감이 가능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해 이미 국내ㆍ해외 특허(PCT)를 등록을 완료 또는 출원 등록을 앞두고 있다.
이번 행사 주관사인 벤틀리시스템즈는 1984년에 설립돼 도로ㆍ철도ㆍ교량ㆍ건물ㆍ플랜트 설계 및 운영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과 솔루션을 전 세계에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현재 시가총액 약 157억 달러(한화 약 20조 원)으로 나스닥에 상장돼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스마트건설기술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앞으로도 자체 기술개발은 물론, 산ㆍ학ㆍ연 기관과의 업무협약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더욱 향상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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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지역문화진흥원(원장직무대행 정순제ㆍ이하 진흥원) 및 8개 유관 기관과 함께 지난 10년간 국민에게 사랑받았던 `문화가 있는 날` 대표 콘텐츠를 축제를 통해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페스타-3일간의 특별한 행복`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과 박물관 등 문화시설과 스포츠시설 할인 또는 무료관람 혜택을 제공하고,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여온 사업이라 평가 받는다. 지난 10년간 전국에서 문화프로그램 총 21만 건이 진행됐고 누적 인원 440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페스타-3일간의 특별한 행복`에서는 ▲`집콘`, `청춘마이크` 등 `문화가 있는 날` 대표 프로그램 다시 보기 ▲기획전시와 팝업 특별전 ▲생활문화장인 `뽐씨` 20명과 함께하는 `맨날 만날 문화마켓`을 즐길 수 있다.
첫째 날에는 `대한민국의 문화, 집으로부터 시작한다`라는 기획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참여를 이끌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문화가 있는 날, 집콘`을 광화문 광장에서 만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들었던 2020년과 2021년, 온라인 생중계로 음악과 함께 많은 이들을 위로했던 가수 정인과 박재정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어서 둘째 날인 토요일과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전국의 일상 공간에서 공연을 펼쳤던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대표 예술가들이 함께한다. 장유경, 카메라타 아르스 악티바, 모허, 농부마술사, 리온, 요들리요들레 등 총 6개 팀이 자신들의 이야기와 함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10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외 전시도 열린다는 소식이다. 광화문 광장에 미로형의 갤러리를 만들어 사진과 영상, 인스타툰을 전시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특별한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달고나 아트, 이쑤시개 조각, 수박 페인팅 등 일상의 소재를 사용해 자신만의 예술로 승화시킨 생활문화장인 `뽐씨` 20명의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쇼와 체험 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페스타`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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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지난 17일 수프로와 상호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수프로는 2000년 설립돼 자연환경복원, 도심벽면 및 해외 녹화 등 수목 생산과 유통을 전문적으로 하는 코넥스 상장 기업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유용 담수 미생물을 활용한 식물 가뭄스트레스 경감 연구` 수행으로 리시니바실러스 미생물을 야외에 식재된 목본류에 처리하고 10주간 단수했음에도 이 목본류의 광합성 활성과 상대수분함량이 정상군 수준으로 유지되었으며, 스트레스 반응 물질도 62% 적게 생성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수프로와 업무협약을 통해 식물 환경 스트레스 경감 및 탄소저감 효율 증진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전망이다. 수프로는 향후 기술이전 등을 통해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시설양묘 및 조림사업에서 물 부족 및 물ㆍ에너지 비용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담수 미생물 처리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남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미생물연구실장은 "이번 연구에 쓰인 담수 미생물을 활용해 밭 용수 사용량을 5% 줄이면 연간 1억6000톤(379억 원/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효과적인 탄소배출권 확보에 유용한 소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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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올해 두 번째 동행축제인 `황금녘 동행축제` 최종 실적이 총 1조713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장 전 행사 기간인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27일까지의 집계 기준이며, TV 홈쇼핑 등 온라인 채널, O2O 플랫폼ㆍ정책매장 등 온ㆍ오프라인(7350억 원), 온누리상품권(3949억 원) 등 직ㆍ간접 매출을 기록했다. 이와 별도로 같은 기간 동행축제와 연계한 지역사랑상품권이 5836억 원 판매돼 소상공인ㆍ전통시장의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당초 황금녘 동행축제는 1조2000억 원을 목표로 지난 달(9월) 27일까지 29일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목표 매출 조기 달성과 임시 공휴일 지정에 따른 6일 간의 추석 연휴 및 중국 국경절 방한 관광객 특수 등을 감안해 이달 8일까지 연장했다.
연장기간 매출은 온ㆍ오프라인(1150억 원), 온누리상품권(879억 원) 등 총 2029억 원의 직ㆍ간접 매출을 기록해 중소ㆍ소상공인ㆍ전통시장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온 국민이 참여하는 소비촉진 챌린지도 영상 조회수가 누적 63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중 추석의 감성과 어울리는 노래 `I`ll be missing you`를 배경음악으로 한 댄스 챌린지에 이 장관과 중소벤처기업부 젊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동행축제 응원 영상은 조회수가 165만 회를 넘어서며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장관은 "올해 3회 동행축제가 좋은 성과를 낸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며, "이 동행축제가 고금리, 고물가, 고인건비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시장상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힘이 되길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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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지난 17일 `2023년 제2차 고용허가제 중앙-지방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 17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지역별 외국인력 수요 조사 및 중앙-지방 체류지원 협업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산업현장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인 12만 명으로 늘리는 등 고용허가제를 확대ㆍ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최근 지역 취업인구 감소로 현장 구인난을 더욱 절실하게 체감하고 있는 지자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고용허가제 개편 및 운영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1차 중앙-지방 협의회를 통해 지역 인력수요 등 현장 의견에 기반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업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이번 2차 협의회는 `2024년 외국인력 도입 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의 외국인력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는 한편, 외국인력이 지역 산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각자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지역별 맞춤형 체류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8월 고용노동부에서 `지역별 외국인력 수요조사 가이드라인`을 각 광역지자체에 안내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각 지자체별로 현장 실태조사 등을 통해 분석ㆍ파악한 외국인력 수요에 대해 논의했다.
지자체별로는 주력 산업 및 인력난 심화 업종 중심으로 ▲자체 실태조사 ▲행정통계 활용 ▲지역 거버넌스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외국인력 수요를 고용노동부로 제출했다고 전했다.
고용노동부는 지역의 수요와 전반적인 인력 수급 전망 추계 등을 감안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이 제 때에 부족하지 않은 수준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 내년도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력 도입 규모가 늘어나는 만큼, 이들의 안정적인 체류지원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역이 서로 강점이 있는 분야에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현재 지자체에 약 300개의 외국인근로자 지원 시설을 운영 중이며, 지역 내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한 주말상담, 한국어 교육 및 생활ㆍ문화교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 인프라 활용을 통해 외국인력에 대한 생활ㆍ문화 활동 등 지원에 있어서는 지자체가, 고용허가제 운영 및 근로활동에 관한 상담ㆍ교육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가 각각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된다.
따라서, 외국인력 도입 규모가 점차 확대되는 것을 감안하면, 중앙과 지방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외국인근로자 상담, 교육훈련, 생활 지원 등 체류기간 전반에 걸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중앙과 지방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2024년부터 민간보조 방식의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 운영 사업을 정부 직접 수행방식으로 개편함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직장생활과 관련한 고충상담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자체는 지역 문화체험, 교류 모임, 의료ㆍ생활정보 제공 등에 책임 있는 역할을 맡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도 `중앙-지방 협의회`를 활용한 정책 공론, 우수사례 공유ㆍ확산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며, 전반적인 체류지원에 있어 중앙-지역 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고용허가 규모, 신규 허용 업ㆍ직종 우선 실시 등을 연계해서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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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11월) 7일까지 가로주택정비사업 기금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금융자 공모를 추가로 진행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6m 이상 도로로 둘러싸인 1만 ㎡ 미만 가로구역에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추가 공모는 지난 9월 정부가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초기사업비 배정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연내 융자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 신규 사업장으로 대상을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주택도시기금 융자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50%다. 공적임대주택 20% 이상 공급 시에는 융자 한도를 70%로 상향 가능하다. 이율은 기본 2.2%에 공공이 시행자 참여 또는 빈집 연계시 0.3%p 인하받을 수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대비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민간 재원 접근이 어려워 주택도시기금에서 2017년부터 총 269개 사업에 1조5892억 원을 지원해왔다.
최근 낮은 규제, 인센티브 제공으로 사업수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까지 융자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기 수요 적체가 지속됐으나, 현재는 이차보전제도 도입, 지난 9ㆍ26 공급 대책을 통한 예산 증액 등으로 대기 수요를 대부분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에서 소외된 지역 등 적재적소에 기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공모를 진행해, 노후ㆍ저층주거지의 신속한 주거환경 개선 및 기금 운용의 공익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방법, 제출서류 등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누리집 또는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앞으로도 소규모 정비 지원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지에 기금융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기금 구조를 개편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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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뉴:홈`의 마곡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나눔형) 특별공급 사전예약 접수 결과, 전용면적 59㎡ 208가구 공급에 1만1109명이 신청해 평균 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경쟁률을 보면 청년특별공급이 39가구 모집에 7284명이 몰리며 18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104가구 모집에 2436명(23대 1)이, 생애최초특별공급은 65가구 모집 1389명(21대 1)이 신청했다.
마곡10-2단지 일반공급 접수는 이달 1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일반공급은 서울ㆍ경기ㆍ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입주자저축가입자라면 소득ㆍ자산 요건(소득 4인 기준 762만 원 이하ㆍ자산 3억7900만 원 이하)을 만족할 경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그 중 입주자저축 가입 후 1년, 월 약정납입금 12회 이상 납입한 자는 우선공급(1순위)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접수가 원칙이나 만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현장접수처를 활용할 수 있다.
SH는 다음 달(11월) 2일 청약통장 적정 여부 확인 등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 발표 후 입주자격ㆍ소득ㆍ자산ㆍ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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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업 연계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확장을 위한 산ㆍ학 협력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16일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와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각각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대건설과 두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협력 ▲유망 창업 기업 공동 발굴 ▲창업 지원을 위한 인적ㆍ물적 자원 교류 ▲창업 기업을 위한 산학 연계 특화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창업 기업을 위한 자금 조달 및 투자 유치 등에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균관대학교는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연계 투자 기관인 엑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사업화를 통해 창업 기업을 육성 중이다. 학생창업 부문 대학평가 1위, 창업 교육 최우수 대학인 한양대학교는 국내 대학 최초로 설립한 기술지주회사(TIPS운용사)를 통해 혁신 창업 기업을 발굴ㆍ투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대건설은 산-학계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창업 지원 및 혁신기술 발굴에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성균관대ㆍ한양대에 현장 지원을 통한 실증 환경 및 현업 전문가 멘토링, 투자 기회 등을 제공하고 두 대학은 현대건설에 스타트업 관련 정보 공유, 전문 멘토단 및 기술사업화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현대건설은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과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플랫폼을 운영하며 우수한 혁신기술 및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성균관대, 한양대의 창업 지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과 혁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협력 기회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현대건설은 적극적인 산ㆍ학 협력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해 건설업계 혁신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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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세운 재정비촉진지구에 지상 최고 41층 높이의 빌딩 5개동이 신축된다. 기존 6개 구역으로 나뉘어 추진돼 온 세운 재정비촉진지구(이하 세운지구)사업을 3개 구역으로 통합ㆍ확대해 1만 ㎡ 규모 개방형 녹지도 조성한다.
이달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중구 충무로 70-4(입정동) 일대 `세운3-2ㆍ3, 3-8ㆍ9ㆍ10, 6-3-3 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세운지구 내 위치한 해당 구역은 기존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중ㆍ소 규모 개발로 추진돼 왔으나, 지난해 4월 발표한 서울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에 따라 구역을 통합 확대해 개방형 녹지를 도입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계획안은 낙후된 지역을 고밀ㆍ복합개발해 지상의 풍부한 녹지와 어우러진 대규모 업무 인프라를 공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위해 해당 구역의 용도지역을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해 도심 기능을 높이고 건폐율 60%를 50% 이하로 축소해 지상부 개방형 녹지를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3-2ㆍ3구역은 용적률 1525% 이하, 높이 193m 이하, 3-8ㆍ9ㆍ10구역은 용적률 1555% 이하, 높이 203m 이하, 6-3-3구역은 용적률 1429% 이하, 높이 166m 이하로 결정했다.
구역별로 확보되는 개방형 녹지는 3-2ㆍ3구역 3712.92㎡(45.06%), 3-8ㆍ9ㆍ10구역 5055.19㎡(48.8%), 6-3-3구역 1843.35㎡이다. 해당 구역 전체에 확보되는 녹지 규모는 약 1만 ㎡에 달한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을지로 일대는 지상 32층~41층 규모의 프라임급 오피스 5개동이 신축된다. 1층은 쾌적하고 개방감 있는 로비를 조성해 공공에게 개방한다.
아울러 을지로3가역 및 을지로 지하상가와 신축되는 건물의 지하공간을 통합 개발해 시민들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지역에 쉽게 접근하고 이동이 용이토록 했다. 지하공간에는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을 조성하고 건물 최상층에는 남산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2개소를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대규모 업무시설 도입과 벤처기업집적시설 등을 조성해 을지로의 중심 업무기능이 확장되고, 다양한 신산업ㆍ신기술의 소통과 지식 교류 공간을 마련해 도심 경제가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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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연말까지 청년 1순위 및 자립준비청년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이번 모집에서는 청년 계층의 최대 거주기간이 기존 6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됐으며 1ㆍ2인 가구에 대한 면적제한도 기존 전용면적 60㎡에서 85㎡ 이하로 완화됐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자이면서 혼인을 하지 않은 청년(1순위)과 자립준비청년이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 소재 주택에 신청할 수 있으나, 대학생인 경우 본인의 대학 소재 지역 및 연접 시ㆍ군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청년 1순위 유형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대학생, 취업준비생 중 생계ㆍ의료ㆍ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가구의 청년이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 원, 임대료는 전세지원금의 1~2% 수준이다. 임대기간은 최장 10년이며 지원한도액은 수도권 기준 1억2000만 원까지다.
자립준비청년 유형은 가정위탁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지 5년 이내인 무주택자(보호조치를 연장한 자ㆍ보호조치 종료 예정자ㆍ시설 퇴소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하며, 청년 전세임대주택의 공급물량 내에서 자립준비청년에게 우선 공급하고 있다.
보증금과 지원한도액은 청년 1순위 유형과 동일하다. 임대료는 22세 이하의 경우에는 없고, 전세임대주택 거주 5년 이내인 경우에는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5년 이후의 임대료는 전세지원금의 1~2% 수준이다. 임대기간은 최장 6년이나 소득 및 자산 요건을 충족할 경우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오는 12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수시 청약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일로부터 약 4주 정도의 자격검증 절차를 거쳐 당첨자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입주자 모집은 거주기간이 연장되고 면적 제한이 완화됐으며 특히 전세사기, 깡통전세 등으로부터 안전한 공공주택을 기다리는 청년층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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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주체가 유지ㆍ보수공사를 추진할 때 추정공사비를 직접 계산할 수 있는 `셀프 견적 프로그램`에 3개 공종을 추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3개 공종은 표준화가 가능한 ▲CCTV교체 ▲주차차단기 설치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다. 지난해 7월 최초 배포한 6개 공종인 ▲내벽 도장 ▲외벽 도장 ▲옥상 우레탄 방수 ▲지하주차장 바닥 도장 ▲단지 내 보차도 포장 ▲아스팔트 싱글 보수공사와 함께 공동주택 단지에서 총 9개 공정에 대해 추정공사비를 도출할 수 있다.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신속한 의사결정 필요시 해당 공종에 대해서는 개략 공사비를 산출해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CCTV 교체 공사의 경우 CCTV 구축 방식과 케이블 종류, 녹화 장치, 모니터 등 각종 기자재의 수량 등 필요한 항목을 입력하면 재료비, 노무비, 경비 등 항목별로 금액을 계산해 추정공사비가 자동으로 나온다.
도는 이번 셀프 견적 프로그램의 추가 배포를 통해 전문 공사업체 견적에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공동 주체 및 관리 주체가 직접 추정공사비를 산출,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변경, 유지ㆍ보수공사 업무에 활용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단지별 복잡한 현장 여건 등으로 인해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통한 추정공사비 산출이 실제 발생하는 공사비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최종 공사입찰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안내했다.
셀프 견적 프로그램은 도 누리집과 평생학습포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엑셀 프로그램 이용을 어려워하는 사용자를 위해 평생학습포털에 `공동주택 보수공사 셀프 견적 프로그램` 동영상 설명 강좌도 함께 개설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유지 관리하려면 적절한 유지보수 공사가 필수적"이라며 "공동주택 보수공사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주택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유지ㆍ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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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지난 16일 다자녀 양육자에 대한 인사상 우대 근거를 마련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다자녀 양육자는 퇴직 후 10년까지 공무원 경력직 응시가 가능해지고, 일반 공무원은 근무 연차가 짧더라도 승진할 수 있도록 승진소요최저연수가 대폭 단축된다.
인사처가 추진 중인 `부처 인사 유연성ㆍ자율성 제고 종합계획` 과제를 이행하고 범정부 차원의 저출산 위기 극복 노력에 동참하기 위한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다자녀 양육자에 대한 공무원 경력채용 시 경력인정 요건을 완화하고, 승진 우대 근거를 마련한다. 현재 경력채용의 경우, 퇴직 후 3년 이내여야만 응시할 수 있으나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 중인 사람은 출산ㆍ양육으로 인한 경력단절기간을 감안해 퇴직 후 10년까지 응시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다자녀 양육 공무원의 승진을 우대할 수 있도록 각 소속 장관이 8급 이하 다자녀 양육 공무원의 승진 우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는 근거도 신설된다. 이에 따라 9급→8급, 8급→7급 승진 시 다자녀 양육 공무원에 대해 승진 우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추후 하위 예규인 공무원 임용규칙에서 승진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할 예정이다.
성과가 뛰어난 인재는 근무 연차가 짧더라도 승진임용할 수 있도록 계급별 승진소요최저연수를 대폭 단축한다. 현재 9급 공무원이 3급으로 승진하려면 최소 16년 이상 근무해야 하지만, 이를 총 5년 단축해 9급에서 3급으로 승진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근무 기간을 11년으로 줄였다.
각 부처의 효율적인 인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각 부처가 필요한 경우 직무가 유사한 직위로의 전보 시 전보제한 기간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며, 재난 대응을 위해 일정 기간 이상 출장ㆍ파견을 가는 경우에도 해당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는 공무원을 지정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이번 개정안은 지나치게 세분화된 인사운영 위원회들을 통ㆍ폐합 정비하고, 중증장애인 공무원을 채용하는 경우에도 경력 인정 요건을 완화하는 등 인사 운영상 불필요한 절차와 규제 전반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내년 1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김승호 처장은 "각 부처의 더욱 유연하고 자율적인 인사 운영과 저출산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자 했다"며 공무원인사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정부 성과와 경쟁력 제고를 지원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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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17일 `수원 전세사기` 의혹 사건에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한 데 이어 국회에서 이뤄진 경기남ㆍ북부경찰청 국정감사에서도 여야 의원들이 해당 사건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 사건은 지난 달(9월) 5일 최초로 고소장이 접수된 이후,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이달 4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ㆍ경제범죄수사대로 이관된 바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ㆍ경제범죄수사대는 사건 이관 10여 일만에 강제수사로 전환해 이날 사기 혐의를 받는 정모 씨 일가의 주거지와 법인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이 사건과 관련한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이른 오전부터 수사관 20여 명을 투입해 정씨 일가의 입회하에 주거지부터 사무실까지 6시간에 걸쳐 차례로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낮 12시 기준 경찰에 들어온 고소장은 148건이며, 고소장에 적시된 피해 금액은 210억 원 상당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씨 부부는 부동산 임대업 관련 법인 등 총 18개의 법인을 세워 대규모로 임대사업을 벌였고, 아들 정씨는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하며 해당 임대차 계약을 중개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 개인 통신ㆍ전자장비는 물론 임대차 계약 관련 서류, 부동산 등 자산 및 법인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 사건의 임차인 10여 명은 정씨 일가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을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접한 뒤 수원시에 위치한 법인 사무실을 방문해 압수수색을 참관하고 귀가하려던 정씨 일가를 막아 세우고 변제 계획 등을 추궁하며 실랑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인들은 정씨 일가와 각각 1억 원대의 임대차 계약을 맺었으나, 이들이 잠적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가 예상되는 671가구 중 예상 피해액이 확인된 가구는 394가구로, 액수는 475억 원 상당으로 집계된 가운데 임차인들에 따르면 정씨 일가가 소유한 건물은 51개이며, 이 중 3개 건물은 경매가 예정돼 있다. 2개 건물은 압류에 들어간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임차인들은 세대당 평균 예상 피해액이 1억2000만 원 상당인 점을 고려하면, 전체 피해액은 총 81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편, 이 사건에 대해 정계에서는 엄정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달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남ㆍ북부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웅 의원은 "이 사건에 대한 고소장이 지난 16일까지 총 130건 접수돼 피해 금액이 180억 원에 달한다는 점을 보면 임대차 계약 만기가 도래할 때까지 남은 시간 동안 더 많은 고소장이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며 강력한 의지로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전봉민 의원은 "피해자가 많으니 빠른 수사와 재산 몰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 역시 "전세사기 사건에서는 범죄자의 재산 몰수를 추진해서 피해자에게 돌려줘야 하므로 기소 전 몰수보전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이형석 의원은 "피해자 대부분이 20~30대의 젊은 층인 만큼 사회초년생들이 동일한 사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정씨 일가를 상대로 한 고소장 접수가 이어지며 피해 규모가 날로 커지자 이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한 뒤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직접적인 고소가 없었다고 해도 이 사건 관련 임대차 계약에 관여한 정황이 있는 모든 이에 대해 면밀히 수사할 방침이다.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수사하고 있다"며 "지적이 나온 부분을 유념해서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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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22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 간 실시한 `2023년도 물질안전보건자료 이행실태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독 대상 중 약 44%를 차지하는 97개 사업장에서 ▲경고표시 미부착 ▲물질안전보건자료 교육 미실시 ▲물질안전보건자료 미게시 등 총 223건의 제도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2022년도 감독 결과와 비교시 2021년에 새로 도입된 물질안전보건자료 제출은 전년에 비해 위반율이 감소한 반면, 경고표시 부착 및 근로자 교육 실시는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물질안전보건자료제도 외에도 사업주의 안전보건조치 의무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하지 않거나, 작업장 내 유해물질을 제거해야 하는 국소배기장치를 설치하지 않는 등 근로자 건강보호조치가 미흡한 사업장도 적발했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를 실시하고, 곧바로 시정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간 10톤~100톤의 화학물질을 제조ㆍ수입하는 사업장은 내년 1월에 물질안전보건자료 제출에 대한 유예기간이 종료되기 전에 물질안전보건자료시스템에 제출하고, 영업비밀이 포함된 경우에는 대체명칭과 함유량을 기재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공단에 비공개승인 심사를 받아야 한다.
최태호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성실히 작성하는 것은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기본적인 사업주의 의무"라고 강조하며, "사전에 근로자들 대상으로 화학물질의 위해성ㆍ유해성과 취급 방법 등을 충분히 교육해서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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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주택학회(회장 김진유)가 오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전세 시리즈 세미나의 세 번째 일정으로,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역전세와 전세사기 관련 사태로 정부가 전세제도 보완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 및 의원실이 한국주택학회와 함께 주최한 세미나다.
세미나 발표 주제는 총 2개로 구성됐다. 김진유 회장의 `임대차시장 안정을 위한 전세제도 개선방안` 강연을 시작으로 오지윤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가 `전세의 월세전환과 임대차 안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토론은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토론 패널로는 김수한 헤럴드경제 기자, 김용순 LH토지주택연구원 박사, 이동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상영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장경석 국회입법조사처 박사, 최경호 주거중립성연구소 소장이 참여한다. 행사 사회는 이재순 호서대 벤처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김 회장은 미해결 상태로 현재진행형인 전세사기 문제에 대해 "전세시장을 둘러싼 불안과 보증금 미반환사고 전세사기, 역전세난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선 근본적인 전세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세권설정 의무화나 전세가율 상한제와 같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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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하철 1호선ㆍ경의중앙선 등이 지나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 축구장 규모의 녹지공간을 품은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전농8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노후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이었던 해당 구역은 동대문구 전농로17길 26(전농동) 일대 9만369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2층 공동주택 19개동 1750가구(공공주택 352가구 포함)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곳에는 공공기여 등을 통해 공공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자투리공원 대신 전농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내 전체 녹지축과 연계한, 축구장 크기인 7000㎡ 너비의 소공원을 배치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에 충분한 녹지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단지 내 통학환경을 고려해 안전한 보행공간을 조성하고 통경축을 확보, 지상부에 개방감을 줌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전농8구역은 2024년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이후 15년 만에 전농8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오랜 기간 노후 주거 여건에 불편을 겪어왔던 청량리역 인근 주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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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차(재건축)가 신속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달 18일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의중)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ㆍ변호사 등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우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위한 입찰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며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또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로 현장설명회 참가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변호사 선정의 경우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ㆍ법률사무소ㆍ법무조합, 법무법인 중 하나일 것 ▲입찰참여업체는 조합에서 제시하는 입찰지침서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입찰자격 제한 ▲입찰서를 입찰마감 시간 전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17(도곡동) 일대 4만2639.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1985년 용적률 149%를 적용한 지상 최고 9층 아파트 8개동 459가구 등으로 건립됐다. 앞으로 조합은 재건축을 통해 건폐율 35%,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529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강남 최고의 8학군 지역으로 불린다. 단지가 대치중학교와 연접한 가운데 구룡초, 대도초, 대청중학교, 도곡중학교, 숙명여중ㆍ여고, 은광여고, 중앙대사대부고 등 명문 학교들이 즐비하다. 또 지역 내 사설교육기관을 비롯해 대치동 학원가도 가까워 안전하고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교통은 단지 근처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있으며, 지하철 3호선 도곡역, 양재역 이용이 편리하다. 도곡역은 분당선, 양재역은 신분당선 환승역인 트리플 역세권으로서 서울 및 경기권 어느 지역으로도 접근성이 좋다. 단지 앞의 남부순환도로와 언주로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국도,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고속도로로 바로 연결이 되는 점은 가장 큰 교통 호재다.
인근에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최고의 의료시설들이 갖춰져 있는 것은 물론 롯데백화점, 이마트, 강남역거리, 삼성역 현대백화점, 스타필드코엑스몰 등도 가까워 쇼핑이나 문화생활을 하기도 좋다. 양재천에 인접해 있고 청계산, 구룡산, 매봉산, 대모산 등으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도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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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동서아파트(이하 인천효성동서)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17일 인천효성동서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현숙)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절차와 일정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버스로 5분ㆍ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효성초, 효성동초, 효성남초, 명현초, 명현중, 효성고, 경인교육대, 효성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이촌근린공원, 영신공원, 꿈나무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길마로 57(효성동) 일원 573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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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재개발)이 시공권 결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우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3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9월) 13일에 열린 현설에서 ▲두산건설 ▲DL이앤씨 ▲쌍용건설 ▲한신공영 등 4개 사가 참석했으나 이달 13일 진행된 입찰에서는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보증보험증권 가능) ▲사업참여제안서 및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곳은 대화초, 화정초, 대화중, 오정중 등 학군이 형성돼 있고 대화119안전센터, 대화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천성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정근린공원이 있고 대전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7936㎡를 대상으로 용적률 222.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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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금천구 시흥동 94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7일 시흥동 94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희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시흥3동주민센터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부문 ▲동문건설 ▲대방건설 ▲대보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방법은 누리장터에 전자입찰 후 입찰한 입찰참여조건견적서 및 관련 서류를 밀봉해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누리장터를 통해 현설 참가 등록 신청 후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참여 규정에 따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국토교통부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부정당업자 입찰 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금산초, 문백초, 김천고, 국립전통예술고, 경인교육대 경기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36길 18(시흥동) 1만8125.66㎡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규모는 시공자 선정 후 결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8 · 뉴스공유일 : 2023-10-1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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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김민경)는 제314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7일 한국무역협회에서 운영하는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국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시행 중인 테스트베드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강남구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환경 마련과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정재경위원회 김민경 위원장을 비롯해 전인수ㆍ한윤수ㆍ복진경ㆍ이도희ㆍ이동호ㆍ손민기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여해 비접촉식 터치 스크린, IoT 기반 참여독려형 분리수거 서비스 등 국내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실증한 테스트베드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을 이어나갔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며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은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테스트베드와 같은 새로운 기회들이 계속해서 마련돼야 한다"라며 "강남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스타트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지원 방안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무역협회는 스타트업 브랜치를 통해 스타트업의 혁신기술 및 솔루션의 실증 테스트 기회를 제공해 후속 투자 유치와 레퍼런스 확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후속 계약들이 체결되는 등 성과를 꾸준히 창출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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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단풍으로 물들기 전에 가을의 전령사로 들판과 길 가에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코스모스(Cosmos,우주)란 옛 그리스인들이 질서있는 우주를 칭하는 말이었는데 이 꽃 이름도 여기에서 유래했다.
코스모스는 국화과의 한해살이 풀로 이 꽃의 꽃말은 소녀의 순결이며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아침이슬 머금은 청초한 코스모스와 초저녁 귀뚜라미의 수줍은 울음소리는 우리를 2023년 심연의 깊은 계절 가을의 중심으로 인도한다.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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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광견병 미끼 예방약` 3만7000개를 시 외곽 지역에 살포해 157km의 방역대를 형성한다고 밝혔다.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광견병 미끼 예방약은 야생동물을 유인하기 위해 어묵 반죽 안에 예방 백신을 넣은 것으로 동물이 먹게 되면 점막상피를 통해 백신이 흡수돼 면역을 형성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6년부터 매년 봄, 가을에 야생동물용 광견병 미끼 백신을 살포한 이후로 현재까지 시에서 광견병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살포 위치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로부터 광견병이 시 안으로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용마산, 관악산, 우면산과 양재천, 탄천, 안양천, 우이천이며, 광견병에 대한 촘촘한 방역대를 형성하기 위해 서울 경계를 따라 50~100m 간격으로 한 지점당 15~20개씩 총 157km에 살포된다.
또한, 미끼 예방약이 살포된 곳에는 현수막과 경고문을 부착해서 시민들이 미끼 예방약을 만지지 않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미끼 예방약을 사람이 만지면 체취가 약에 묻게 되어 야생동물이 먹지 않을 수 있고, 간혹 가려움증 등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살포하는 미끼 예방약은 반려동물인 개나 고양이가 먹더라도 안전한 것으로 입증돼 있지만, 정확한 광견병 예방 효과를 얻기 위해서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용 광견병 예방백신을 접종받는 것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려동물과 산행을 할 때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시키고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광견병 의심 동물과 접촉했을 때에는 방역당국에 신고하고 동물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광견병에 걸린 동물의 증상은 쉽게 흥분하거나 과민해져 공격 성향을 보이며, 거품 침을 흘리고, 심하면 의식불명 후 폐사할 수 있다.
사람이 야생동물 또는 광견병 의심 동물에 물렸을 경우에는, 바로 상처 부위를 비눗물로 15분 이상 씻어내고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야생동물 단계부터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해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광견병 원천 차단에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가을철 산행 시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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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기록원(원장 고경희)은 다음 달(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울시민의 추억을 재생(再生)합니다`를 서울기록원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해당 행사는 서울시민의 추억을 디지털로 변환하는 체험행사다.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를 가지고 있으나 재생기가 없어서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는 시민 기록이 많은 이들을 위해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었던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화해 세상 밖으로 꺼내어 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예약은 공공서비스 예약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체험 비용은 무료이고,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안내됐다. 단, 1인당 2개까지만 가능하고 선착순 1일 4명, 5일간 총 20명만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또한, 서울기록원에서 직접 시민들의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직접 디지털 변환 체험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200개 접수 시 종료된다고 전했다.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서울기록원으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방문 접수의 경우 서울기록원에 변환할 비디오테이프와 전자파일을 담아갈 USB 또는 16GB 이상의 외장하드를 가져오면 된다. 서울기록원은 방문 전 유선전화로 접수 마감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디지털로 변환된 영상기록 사본을 서울기록원으로 기증하고 싶을 때는 서울기록원 담당자에게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 된다. 이렇게 기증된 영상기록은 서울기록원에서 시민의 기록으로서 영구 보존된다.
이번 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기록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울기록원 기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경희 원장은 "추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재생할 수 있는 장비가 없어서 집 어딘가에 방치된 경우를 많이 봤다"며, "시민들의 옛 추억 영상들을 디지털로 변환해 평생 소장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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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크게 증가해 왔으나 양육ㆍ치료비 부담 등이 높은 상황에서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인 반려동물보험 활성화를 위해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련 부처는 반려동물 진료 인프라를 개선하고, 동물의료ㆍ보험 간 연계ㆍ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6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관련 부처 합동으로 「반려동물보험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보험이 반려동물 양육비ㆍ진료비 경감과 연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아직 가입률은 1% 내외로 높지 않다. 정부는 반려동물보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TF를 최근 구성하고, 보험연구원 등과 함께 반려동물보험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유관 기관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개선안은 우선 반려동물보험이 합리적인 요율에 기반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인 농식품부 주관으로 동물의료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반려동물 등록제도 개선을 위해, 생체인식정보로 반려동물 등록 허용 등을 검토하고, 반려견 뿐 아니라 반려묘 등록 의무화 등도 검토ㆍ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소비자가 보험금 청구 등을 목적으로 동물병원에 요청시, 진료내역과 진료비 증빙서류 발급 의무화 등도 검토ㆍ추진할 예정이다. 동물병원과 보험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하나의 장소에서 원스텝으로 ▲보험가입 ▲간편청구 ▲반려동물 건강관리 및 ▲등록 등이 가능토록 추진할 전망이다.
아울러 반려인의 수요, 반려동물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보험상품이 제공되도록 상품 구조를 개선하고, 신규 상품 개발 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반려동물보험 관련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신규 플레이어들이 차별화된 다양한 보험 관련 상품ㆍ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전문보험사` 진입을 허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융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각 부처, 수의업계, 보험업계, 반려동물연관 산업계 등과 지속 소통해 상기 방안에서 제시한 반려동물보험 제도 개선 과제가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부처 뿐 아니라 수의업계, 보험업계 간 협업 강화 등을 통해 국민들의 불편사항이 진료ㆍ보험서비스 개선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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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영중ㆍ이하 공단)은 지난 16일 내부 통제 강화 등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하고 국가자격 업무 전반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천안S컨벤션웨딩홀에서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2023년 HRDK 윤리경영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원 및 소속기관장 등 55명은 선언문을 통해 ▲규범준수 ▲적극행정 ▲사적 이해관계 배제 ▲상호존중 ▲ESG경영 실천 등 지속 가능한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선언문은 기획재정부 윤리경영 표준모델 및 국민권익위원회 가이드라인 내용을 반영해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참석자들은 국가자격 시험 서비스 착오 예방 노력을 공유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 방안을 토론했다고 전했다. 공단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엄격한 기준으로 국가자격 시험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신뢰를 회복할 계획이다.
김영중 이사장 직무대행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을 통해 다시금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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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경기 안성 일죽ㆍ공도 등 6개 읍ㆍ면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이달 18일부터 안성 똑버스에 대한 시범 운행을 진행한 뒤 25일부터 차량 총 8대로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차량은 13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1구역(일죽ㆍ죽산ㆍ삼죽)과 2구역(공도ㆍ양성ㆍ원곡)에서 각각 4대씩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호출 마감은 오후 9시 30분)까지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ㆍDemand Responsive Transpo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정해진 노선이 있는 기존 버스와 달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승객들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경로를 만들어 운행하는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이다.
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버스 호출과 결제가 가능하며, 승객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앱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버스 차량을 기준으로 노선이나 승차지점, 승ㆍ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승객은 안내받은 승차지점과 승차 예상 시간에 맞춰 똑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같은 시간대에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예약하면 자동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해 합승하는 식으로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1450원이고 교통카드 이용시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똑버스 확대 도입계획에 따라 경기도에서 현재 9개 시ㆍ군에서 94대의 똑버스가 운영 중이며, 누적 총이용객은 약 84만 명에 이른다.
도는 안성에 이어 올해 파주ㆍ이천 지역에 똑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파주 운정은 지난해 12월부터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 지역으로, 이용수요 증가에 따라 5대를 증차해 운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안성 똑버스 운행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열악한 교통인프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맞춤형 교통서비스인 똑버스 운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안성 똑버스는 마을회관, 경로당 등 가상정류장에서 똑버스를 사용할수 있어 안성시민들의 지역 거점 이동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스마트폰 앱호출 방식을 어려워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똑버스 유선 호출 방식을 시범 운행 후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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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최근 검단신도시 내 공사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벽체 철근 누락의 원인이 설계 오류로 확인됨에 따라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다음 달(1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현재 시공 중인 아파트 총 10개 단지가 대상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에 발생한 검단신도시 LH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사고 조사 결과 설계ㆍ시공 과정에서의 무량판 구조 전단보강 철근 누락에 이어, 최근 설계 오류로 벽체 철근이 누락된 사실이 또다시 확인됨에 따라 인천시 차원에서 민간아파트의 설계 오류가 있는지를 검토하기 위한 조치다.
설계 오류를 검토하기 위해서는 건축구조 분야의 지식ㆍ기술,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이 필요하고 점검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시는 올해는 검단신도시 내 민간아파트 공사 현장의 설계도서를 긴급 점검하고, 내년부터는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확대해 설계도서 검토와 설계도면 대로 제대로 시공되고 있는지를 단계별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검단신도시 내 공사가 진행 중인 민간아파트 현장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을 선정해 구조계산서 및 구조 도면을 검토, 구조 안전성을 검증해 점검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설계 적정성을 근본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점검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 차원에서 설계 오류 사항을 철저히 검증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입주예정자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내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공사 초기 단계부터 구조계산, 설계도서 등을 확인하고, 공사 중에는 설계도면 대로 시공됐는지 빈틈없이 확인해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망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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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11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 사옥 대강당에서 `2023년 제2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이하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한국프롭테크포럼과 공동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 개방을 위해 한국부동산원 컨소시엄이 지난해 7월부터 추진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의 데이터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 일환으로 운영된다.
한국부동산원 컴소시엄은 한국프롭테크포럼, 한국교통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직방, 스페이스워크, 오아시스비즈니스, 어반베이스, 덱시브 등 총 14개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국토교통부가 2021년 11월 발표한 `부동산 신산업 육성방안`의 중점과제로 부동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데이터경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2차 아카데미는 일반인과 기업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개방하고 있는 주거용 정보, 상업용 정보, 건축설계 정보, 고정밀 공간정보 등 세부 영역별 데이터의 소개와 활용안을 교육하는 총 8강의 과정으로 편성된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프롭테크 산업의 핵심자원인 부동산 데이터의 실무 활용방안을 교육하는 내실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차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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