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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동구 성동구 왕십리로 220(행당동) 일원 `한양대학교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교육ㆍ연구시설 확충을 위해 행당동 산22-1 외 1필지를 학교시설로 편입하고, 한양사이버 특수대학원이 일반ㆍ전문대학원으로 전환됨에 따른 공간 수요와 한양대 자연대과학관의 강의실 부족을 해소하고자 세부시설 조성계획을 변경했다. 추가되는 부지 면적은 약 5000㎡이다. 이용 현황과 필지 특성을 고려해 녹지보전구역으로 지정했다. 이곳에 새로 들어서는 한양사이버대 사이버3관은 지하 3층~지상 6층 연면적 약 1만7000㎡ 규모이며, 선큰가든 등을 조성해 이용자의 편의와 환경을 고려해 배치했다. 자연대과학관은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약 2000㎡를 증축해 부족한 강의실을 확충한다. 올해 하반기 고시를 거쳐 2026년 11월 착공해 2028년 5월 준공이 목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8 · 뉴스공유일 : 2025-09-1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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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은 도시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들에게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편람을 배포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일 발표한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 중 `정비사업제도 종합 개편`의 후속 조치로, 현장의 혼선과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국토부는 2024년 1월 `정비사업 지정 컨설팅`을 도입한 바 있다. 이는 1년간 약 900곳에서 활용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올해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검토 단계부터 주민들이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비사업 지원 컨설팅`은 정비구역 지정 이전 단계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22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에서는 ▲개략 건축설계 ▲개략 사업성 검토 등을 제공해 주민들의 사업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 혹은 지자체는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주민은 동의서를 작성ㆍ제출해야 하는데, 편의를 위해 전자동의 링크와 QR코드도 함께 제공된다. 또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5 정비사업 표준 실무편람`을 발간했다. 이 편람은 ▲정비계획 수립 ▲사업 시행 ▲해산 및 청산 등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하고, 조합과 주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유의사항을 담았다. 특히 ▲시공자 계약 체결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 ▲계약서 필수 기재사항 ▲도시정비사업 단계별 분쟁사례 및 유의사항 등을 수록했다. 공사비 분쟁 등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구체적인 사례와 해설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복잡한 법령 및 용어 설명 ▲단계별 점검 체크리스트 ▲실무 노하우 등을 포함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서로 완성했다. 해당 실무편람은 국토부 및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ㆍ내려받기 할 수 있으며, 향후 실무자 교육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확대를 통해 주민들이 도시정비사업 추진 여부를 합리적으로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게 돼 사업 준비 기간 단축과 정비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도시정비사업의 오랜 노하우가 집적된 실무편람이 사업의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도심 내 주택 공급이 활성화되는 것을 국민들이 하루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정비사업제도 개선을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 개정안이 이달 중 발의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주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갖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정비사업 컨설팅의 핵심"이라며 "이번 편람은 실무자들이 사업 전 과정을 이해하고 실수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국토부와 협력해 주민 중심의 도시정비사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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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4구역(이하 부산사직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부산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오준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로127번길 49(사직동) 일대 9만60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노선이 지나는 동래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거학초, 내성중, 여명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부산교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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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최근 증가하는 저연차(입직 5년까지) 지방공무원의 조기퇴직 문제를 해소하고 조직 적응력과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저연차 지방공무원 공직 적응 및 성장 지원 방안’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지원 방안은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 강화와 장기 재직 유도를 목표로 현장에서 실제 적응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크게 ▲공직 기본역량 함양 ▲현장 직무 수행 지원 ▲조직 적응 및 성장 지원 등 3개 분야에서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은 먼저 ▲공직 기본역량 함양을 위하여 신규임용후보자 교육과정에 실습·참여형 과정 확대, 임용 전 실무수습 내실화, 실무수습 연계 집중교육을 신설하고, 현장 직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밀착형 멘토링 강화, 업무영역별 전문 지원단(서포터즈) 운영, 신규공무원 맞춤형 업무 매뉴얼 제공, 자율 직무학습 체계를 구축한다. 또 조직 적응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인사 상담 및 심리·정서 지원, 저연차 우수공무원 포상 확대, 3년차 공무원 추수연수 정례화,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지원 방안은 신규 및 저연차 지방공무원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장기 재직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현장 적응·소통·역량 강화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저연차 지방공무원들이 조기에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실질적인 복무 지원과 수평적 소통 활성화를 통해 교육행정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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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6일 부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창수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음 달(10월) 1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되고 동법 제105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36(부곡동) 일대 12만57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65, 용적률 259.38%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19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98가구 ▲59A㎡ 166가구 ▲59B㎡ 148가구 ▲63A㎡ 34가구 ▲63B㎡ 8가구 ▲63T㎡ 2가구 ▲74A㎡ 134가구 ▲74B㎡ 28가구 ▲84A㎡ 539가구 ▲84B㎡ 93가구 ▲84C㎡ 194가구 ▲84D-1㎡ 11가구 ▲84D-2㎡ 11가구 ▲84D-3㎡ 11가구 ▲84T㎡ 14가구 ▲99A㎡ 212가구 ▲99B㎡ 66가구 ▲113-1㎡ 33가구 ▲113-2㎡ 31가구 ▲113-3㎡ 31가구 ▲125㎡ 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현곡초, 부곡중, 부곡사대부설고, 내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대성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 외에도 주변에 윤산, 회동저수지, 부엉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부곡2구역은 201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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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을 방문해 최교진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서울교육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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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4가7통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동인4가7통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5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2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699-5(동인동4가) 일원 1만81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3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작역이 약 6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동인초등학교, 경북대부설중학교, 경북대부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랜드 리테일,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경북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동인4가7통은 2021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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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8일부터 인터넷 등기소를 통해 등기사항증명서(등기부등본)를 열람ㆍ발급할 때 `안심 전세계약 체크리스트`를 함께 내려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안심 전세계약 체크리스트는 전세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해당 주택의 권리관계, 선순위채권 유무 등의 주요 사항과 피해예방 종합안내서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수록했다. 국토부는 지난달(8월) 이 체크리스트를 공인중개사사무소, 주민센터, 은행, 직방, 다방, 네이버부동산 등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 등에 배포했으며, 인터넷 등기소에서도 직접 내려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안심 전세계약 체크리스트를 내려받기 위해서는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열람ㆍ발급 신청결과` 페이지 내 링크를 클릭하거나, 공지사항을 이용하면 된다. PC 이용자의 경우 두 방법으로 모두 체크리스트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이용자는 등기사항증명서 열람ㆍ발급 신청결과 페이지 내 링크를 통해 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연계 서비스를 계기로 안심 전세계약 체크리스트가 전셋집을 구하는 국민들에게 보다 더 가까워지고 전세사기 피해가 줄어드는 데 핵심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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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토 공간 전반의 품격을 향상하고 탁월한 경관을 창출한 건축물, 기반시설 등을 발굴ㆍ시상하는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을 이달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2009년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토 경관ㆍ디자인 분야 최고 행사로, 국토부ㆍ국토연구원ㆍ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주최한다. 특별 부문을 포함해 가로ㆍ광장, 건축물, 사회기반시설, 문화경관 부문 등 국토공간에 걸친 9개 부문 총 24개 작품에 대해 시상한다. 올해 대통령상은 전남 순천시의 `정원을 품은 비타민 커뮤니티, 저전골`이 수상한다. 한자로 `닥나무 저(楮)`, `밭 전(田)`을 쓰는 저전골은 전남 순천시 저전동에 위치한 11만5000㎡(3만5000평) 규모의 마을이다. 과거 마을에 닥나무가 가득했던 점에 착안해 현재 정원 마을로 특화해 가꾸고 있다. 지역 고유자산을 적극 발굴ㆍ활용해 지역특화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도시재생사업(2018~2022년)이 끝난 후에도 사회적협동조합이 마을 곳곳에 마을호텔 3동, 청년주택 4동 등을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국무총리상은 서울 노원구의 `서울시 최초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 휴`가 받는다. 수락산을 활용해 시 최초 자연휴양림(전국 174곳 중 서울 최초)과 휴양시설을 조성한 사례다. 기존 방치되고 불법 노점상이 있던 지역을 정비해 지역 주민과 서울 시민의 휴양공간으로 만들었다. 공공성과 접근성이 우수하고, 나무 위 트리하우스 조성 등 창의적인 콘셉트, 우수한 설계ㆍ시공 수준 등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김윤덕 장관은 "수도권 초집중, 지방소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토 균형발전은 가장 중요하고 절박한 시대적 요구"라며 "균형발전의 시작은 사람의 발걸음으로, 지방도시 곳곳에 사람의 발길을 이끄는 가보고, 머물고 싶은 장소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는 지역 고유의 자연ㆍ도시경관과 문화적 컨텐츠가 결합할 때 가능하며, 이렇게 조성한 지역명소는 균형발전을 이끄는 구심점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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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이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된다. 서울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강남 3구와 용산구 내 아파트 용도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 3개월간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은 지난 3월 6개월간 지정됐던 해당 지역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이 이달 30일 만료됨에 따른 조치다. 재지정 기간은 올해 오는 10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3개월간이다. 시는 지난 3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국토교통부, 자치구 등과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하는 한편 부동산ㆍ금융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부동산시장을 분석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왔으며,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은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등 후보지로 선정된 8곳(총 44만6779.3㎡)에 대해서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지정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2026년 8월 30일까지다. 신규 지정된 8곳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7곳과 공공재개발 구역 1곳으로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6만3654㎡) ▲강북구 미아동 159 일대(3만7709.7㎡) ▲도봉구 방학동 638 일대(3만9270.5㎡) ▲용산구 용산동2가 1-1351 일대(4만3016.7㎡) ▲동작구 상도동 214 일대(8만5787.7㎡) ▲동작구 사당동 419-1 일대(13만3007.4㎡) ▲마포구 아현동 331-29 일대(1만8557.3㎡) ▲구로구 가리봉동 2-92 일대(2만5776㎡)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는 주거지역 6㎡ㆍ상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 거래 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거래 계약을 체결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또 주거용 토지는 허가를 받은 후 2년간 실거주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이 기간 동안 매매ㆍ임대가 금지된다. 이행강제금은 미이용ㆍ방치 시 취득가액의 10%, 타인 임대 시 7%, 무단 이용 목적 변경 시 5%가 부과된다. 시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과 신규 지정을 통해 부동산시장의 투기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안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상황 변화에 따른 필요한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나타나는 불안 요소들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재지정은 시장 안정화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로써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가격과 거래량 등 다양한 시장 지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건전한 부동산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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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랜 기간 표류해 온 우이신설 연장선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연장선이 개통되면 우이신설선과 1호선 간 직접 환승이 가능해져 동북권 주민의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우이신설 연장선 건설사업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하고, 우선시공분 공사와 토목ㆍ건축ㆍ궤도ㆍ시스템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시설계에 들어간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그간 우이신설 연장선사업은 기존 노선에 연장선을 통합하는 민자사업으로 추진됐으나 2020년 재정사업으로 전환되는 등 장기간 진통을 겪었다. 시는 건설사가 경제성 문제 등으로 입찰 참여를 기피하자, 당초 분리 발주 예정이었던 토목과 시스템 부문을 통합 발주하고 공사비를 현실화하는 등 입찰 참여를 유도한 끝에 계약 체결을 이뤘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현재 운영 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연장 3.94㎞ 정거장 3곳(방학역 환승 포함)이 신설된다. 총 사업비 4690억 원이 투입된다. 전체 공사 기간은 공기적정성 심의를 거쳐 79개월로 산정,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실시설계와 병행해 진행되는 우선시공분 공사다. 시는 2026년 9월까지 우선시공분 공사, 실시설계, 각종 영향 평가를 완료할 방침이다. 설계 기간 중 지반침하 위험을 막기 위해 지하안전영향평가도 시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동북권 주민의 바람에 부응하고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우이신설 연장선사업의 안전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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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아시아/호주
안정민 · http://www.todayf.kr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미 중앙은행)가 1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에서 4.00∼4.25%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동결을 이어가던 Fed가 처음으로 금리인하 조치를 단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집권 이후 첫 금리 인하다.   지난해 9월 연준은 4년 반 만에 금리 인하를 재개한 뒤 12월까지 금리를 내렸으나, 올해 들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1월20일)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인하 압박 속에서도 직전인 7월 FOMC 때까지 잇달아 금리를 동결한 바 있다.   금리인하와 함께 연준은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1.6%(6월 1.4%)로 상향 조정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9-18 · 뉴스공유일 : 2025-09-2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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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란남도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15일부터 16일까지 4~6학년 22명의 학생들이 학생수련 활동에 참가했다. 이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협동·배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월출학생수련장에 가서 실시한 것이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도착해서 숙소를 배정받고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준비해 간 점심을 먹고 공동체와 협동심을 키우는 해피투게더 활동을 했다. 원래 숲 미션이 계획됐으나 비로 인해 바꾸었는데 만족도가 높았다고 한다.  학교 관계자는 “다음은 숲 어드벤처로 협동 짚라인과 몽키클라이밍, 스윙그네 등 월출산의 자연을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에 흠뻑 빠졌다”면서 “서투르지만 내가 직접 한 요리로 저녁을 먹은 후, 레크레이션과 장기 자랑으로 강당이 들썩일 정도였다”고 전했다. 다음날은 아침 체조와 8대8 바둑, 바른 체형 만들기로 필라테스와 요가를 하면서 아쉬운 마음으로 1박 2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4학년 박가은 학생은 “공을 굴리며 뛰어가는 놀이 등 여러 활동이 다 좋았는데 그 중 빠르게 내려오는 짚라인을 탈 때 가장 신났다”면서 “집에서 한 요리 보다 친구들과 같이 만든 치즈볶음밥이 더 맛있었고 방에서 장난치며 자는 것도 즐거웠다”고 전하고 “장기 자랑은 소민 학생의 의견으로 소다팝을 준비하면서 떨렸고, 3분 미션 게임에서 쌓아 올리기 위해 줄을 당기고 중심 잡을 때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며 “내년에도 또 와서 좋아하는 짚라인을 더 타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청정구역인 월출산국립공원에서 4대 인성인 충·효·예의·배려 외에도 책임이라는 프로젝트 활동 덕분에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며 자신의 행동을 책임질 의무를 느낀 멋진 체험을 운영해 준 월출학생수련장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7 · 뉴스공유일 : 2025-09-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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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성애)은 광주지역의 전통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와 공유학교를 통한 지속가능한 초·중·고 연계 교육을 강화한다.  아울러 17일 광주중앙고등학교(학교장 강동호)에서 춘천교대와 공동 진행한 정책연구 결과 발표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 전통예술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교육 1섹터) 학교 전통예술 교육과정 특성화 ▲(교육 2섹터) 미담 전통예술 공유학교를 통한 초·중·고 연계 교육 ▲전통예술 특성화 교육과정 정책연구 및 포럼 등 전통예술 교육의 발전적 계승을 위한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지역은 예로부터 남한산성 중심의 궁중 문화와 농지 중심의 민속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전통예술교육이 발전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시기 비대면 교육으로 전통예술교육이 축소되는 위기를 겪었다. 현재는 교육 1섹터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자율시간, 자유학기제, 동아리, 방과후학교 등을 통해 모두 26개 초・중・고교에서 다양한 전통예술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광지원초 ‘광지원 농악’과 신현중 ‘취고수악’은 광주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 교육의 상징으로 꼽힌다. 다만 이러한 전통예술교육은 학교에서 단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거나 학교급별 연계가 되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초등학교에서 배운 농악을 중・고등학교에서 이어갈 기회가 부족해 재능이 진로로 연결되지 않는 아쉬움이 있었다. 교육지원청은 교육2섹터 경기공유학교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2024년에 광주중앙고 ‘광지원 농악’ 전수관을 거점으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농악, 가야금, 한국무용 교육을 위한 ‘미담 전통예술 공유학교’를 열었다. 또한, 신현중을 거점으로 한 ‘취고수악’은 대한민국 유일의 궁중음악 공유학교로 발전했다. 학교급 간 지속 가능한 교육을 위해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더 나아가 용인대 국악과와 대학연계형 공유학교를 통한 국악 심화・진로 연계 교육까지 이어지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광주지역 출신 전통예술 전문 인력을 확보해 공유학교 강사로 운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통예술 교육이 단순 체험을 넘어 질적으로 심화되고, 학교급간 연계되어 특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17일에는 춘천교대와 함께 ‘광주시 전통문화 예술교육 특성화 운영 방안’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광주중앙고 내에 소재한 광지원농악전수관에서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교원, 지역주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전통문화예술 교육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전통예술 공유학교는 단순 체험을 넘어 예술의 경지로 나아가는 배움의 장”이라면서 “이를 통해 깊이 있는 예술적 성장과 전통 문화의 발전적 계승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비로소 질 높은 교육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광주시와 협력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전통예술 기반 교육과정을 특성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와 경기공유학교 연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전통예술 교육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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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건축 규제 혁파에 나섰다. 용인시는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바탕으로 반도체 팹(fab) 건설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 개선을 건의하는 등 국내 반도체산업의 초격차 유지를 지원하는 규제의 발굴ㆍ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중앙부처에 총 54건의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이 가운데 7건이 받아들여져 법 개정 등이 진행 중이고, 41건은 관련 부처 검토 단계에 있다. 먼저 층고가 높은 반도체 팹 특성을 고려해 설치 기준을 합리화할 것을 건의했다. 기존에는 「건축법」 제49조와 동법 시행령 제51조제4항에 따라 건물 신축 시 건물의 종류나 실제 높이와 무관하게 지상 11층까지 소방관 진입창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했다. 이에 따라 1개 층의 층고가 약 8m인 반도체 팹의 상부에는 사다리차가 닿지 않음에도, 법에 따라 창을 만들어야 해 클린룸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사다리차가 닿지 않는 44m(지상 6층) 초과 부분에 소방관 진입창 설치를 면제토록 건의했고, 이를 관철시켰다. 또 층간 방화구획 설정 기준도 개선했다. 이제까지는 배관 폭이 넓고, 라인 수가 많은 반도체공장 배관 특성상 층간 방화구획을 설정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를 배관통로 내부에 소화설비를 설치토록 해, 더욱 효과적인 화재 안전 담보방안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는 ▲건축물 해체 허가 대상에서 `소규모 가설건축물` 제외 ▲건축물 해체 신고 대상에서 `단순 외벽 마감재 교체 등` 제외 ▲토지분할 신청 서식 정비 등 「건축법」 관련 규제 개선도 이끌어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 불편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규제를 실효성있게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규제 혁파를 위한 노력을 계속 전개해서 반도체 등 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시민들의 생활이 보다 편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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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6일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종로구 사직로 62-2(사직동) 일대 3만426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매동초, 독립문초, 배화여고, 대신고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사직2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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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자이에스앤디는 최근 서울 마포구 망원동 456 일대(망원6구역)와 459 일대(망원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금액은 망원6구역 1055억 원, 망원7구역 467억 원 등 총 1522억 원이다. 최근 망원동 456 일대 및 459 일대 가로주택정비의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13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유관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권 관련 의결 결과 자이에스앤디가 시공자로 선택됐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망원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이며, 한강과 초근접해 한강 조망권이 확보되고 한강시민공원과 망원시장 등 편의시설과도 가까운 편이다. 교육시설로는 동교초, 성산초, 망원초 등이 있다. 망원6구역 모아주택사업은 마포구 동교로3길 68(망원동) 일원 9110.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2층 공동주택 4개동 26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인근 망원7구역에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02가구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자이에스앤디는 올해 건축주택 부문 수주 목표 6600억 원의 162%를 달성했으며, 창사 이래 최초로 연간 수주 1조 원을 돌파는 성과를 올렸다. 자이에스앤디는 올해 초 용인시 김량장동 가로정비주택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을지로 3-1ㆍ2지구 업무시설, 경북 상주시 공동주택, 마포로5구역 10ㆍ11지구 도시정비사업, 검암역세권지구 B2블록 공동주택 수주 등 대규모 공사를 연이어 수주한 바 있다. 자이에스앤디는 이번 수주한 구역 외에도 망원동 모아주택사업 총 7개 구역을 모두 수주해 일대에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이번 1조원 수주 달성을 계기로 혁신과 서비스 고도화, 안전을 기반으로 사업 수행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만족시키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신사업 도전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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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사업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15일 금융 주선기관인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교보생명보험 등과 3조87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로 GTX-B 노선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적인 재무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한 재무출자자와 대주단은 안정적인 자금조달 능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본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GTX-B 노선은 인천광역시 송도에서 서울 신도림, 여의도, 서울역, 청량리 등을 거쳐 남양주 마석을 잇는 약 82.8km의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 대우건설은 2022년 12월 신한은행과 함께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며 사업자로 선정됐으나, 투자사와의 계약 조항 관련 이견, 공사원가 상승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다 지난달(8월) 착공에 들어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에는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이수건설, 태영건설, 동부건설, 동원건설산업, 에스앤씨산업, 강산건설 등이 시공자로 참여했다.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은 "이번 약정은 GTX-B 민간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대우건설은 선행사업인 GTX-A의 시공과 다수의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토대로 시공 과정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와 최고의 시공 품질로 적기 준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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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 대표 건설장비업체이자 HD현대의 건설기계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합병한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달 16일 각각 경기 성남시 분당 HD현대 글로벌R&D센터와 인천광역시 HD현대인프라코어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체결 승인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합병법인의 사명은 `HD건설기계`로 확정됐다. 두 회사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을 거쳐 2026년 1월 합병법인 HD건설기계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합병은 HD현대건설기계가 HD현대인프라코어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 7월 1일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합병을 발표했다. 두 회사는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 지속과 업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시장 요구에 기민하게 대처하고, 미래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합병을 추진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는 이번 합병 안건에 대해 찬성 권고를 내렸고,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와 증권사 리포트도 두 회사의 합병 시너지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합병법인 HD건설기계는 주력 사업인 건설장비를 비롯해 엔진, 애프터 마켓 등 사업 전 영역의 고른 성장을 통해 2030년 매출 14조8000억 원 이상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특히 일원화된 의사결정 체계를 통해 근원적 경쟁력 강화, 수익원 다변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관계자는 "국가대표 건설기계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건설기계산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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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4분기까지 두 차례에 걸쳐 `든든전세주택` 총 1400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든든전세주택은 집주인 대신 전세금을 갚아준 주택을 HUG가 직접 경매 낙찰받아 입주자 부담이 덜한 전세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소득ㆍ자산 제한 없이 무주택자이기만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자 입장에서는 HUG가 집주인이어서 전세금 미반환 걱정 없이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UG로서는 대위 변제한 주택의 소유권을 직접 확보해 임대 운영함으로써 재무 건전성을 회복하는 효과가 있다. HUG는 지난해 7월부터 7차례를 거쳐 수도권에 총 1550가구에 대한 모집공고를 진행했으며, 청약 결과 평균 경쟁률이 90대 1(최고 경쟁률 4087 대 1)로 집계됐다. 이달 19일부터 진행되는 8차 모집공고는 대상 지역을 기존의 수도권에 더해 부산광역시까지 확대했다. 지역별 입주자 모집 규모는 서울 323가구, 경기 145가구, 인천 224가구, 부산 8가구로 총 700가구다. 입주 희망자들은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HUG는 무주택 여부 등 검증을 거쳐 오는 12월 11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9차 모집공고는 오는 12월 중 700가구 규모로 이뤄지며, 2026년 1분기 중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HUG 든든전세주택은 입주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4분기에는 공급 물량을 늘리고 입주자 선정까지 걸리는 시간도 기존보다 단축할 계획"이라며 "향후 보다 많은 무주택자에게 도심 내 선호 입지의 든든전세주택이 더욱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경매 절차 단축 등 제도 개선을 통해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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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전세사기예방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ㆍ군에 구체적인 조례 제정을 요청했다. 경기도는 지난 16일 수원평생학습관에서 도내 31개 시ㆍ군 부동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전세 프로젝트 조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앞서 지난달(8월) 전국 최초로 공인중개사와의 민ㆍ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인 「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에 대한 후속 조치로, 시ㆍ군별 조례 제정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ㆍ군별 조례 제정은 현장의 `안전전세 지킴이`가 될 공인중개사를 지원하고, 도와 시ㆍ군이 협력하는 `안전전세 관리단`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필수적인 제도적 기반이다. 이날 도는 시ㆍ군이 각 지역 실정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표준조례(안)`을 제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조례 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시ㆍ군 조례 제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ㆍ법률적 사항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조례 제정 외에도 ▲`안전전세 관리단`의 구성 및 운영 방안 ▲향후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계획 등에 관한 의견도 나눴다. 한편, 도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통해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기 안전전세 길목 지킴이 운동`은 개업공인중개사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는 공공협력 캠페인이다. 임차인에게 ▲전세계약 과정에서의 거래 위험 요인 안내 ▲체크리스트 제공 등을 하며 사전 예방 활동 실천한다. 이와 더불어 `안전전세 관리단`은 도, 시ㆍ군, 공인중개사가 협력해 운영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조직이다. 전세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기 의심 거래를 조기에 감지해,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 차단하고자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도가 만든 제도적 기반을 31개 시ㆍ군에 확산시켜 촘촘한 안전망을 구성하는 첫걸음"이라며 "시ㆍ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 누구나 안전한 주거를 누릴 수 있는 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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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입찰을 위해 건설사 등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다. 최근 경기도는 지난 16일 하남시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기술형 입찰사업`의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일괄입찰로 추진하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공사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건설사 및 엔지니어링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현재 오금역까지 운행 중인 지하철 3호선을 하남시청역(5호선 환승)까지 연장하는 총연장 11.7km의 노선이다. 기존 서울 도심과 하남 감일ㆍ교산 신도시를 경유한다. 이날 도는 입찰공고 이전 단계에서 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업 내용으로 송파하남선 전체 구간에 대한 사업 설명과 함께, 앞으로의 입찰 일정 등을 설명했다. 또 건설사ㆍ엔지니어링사 등이 입찰 참여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고 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건설사ㆍ설계사들의 질의와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하남교산지구 교통에 핵심 역할을 할 송파하남선 사업에 기술력 있는 건설사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사업 내용ㆍ일정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기술형 입찰사업이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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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 건설사와 지역업체 간 직접 소통 창구를 마련해줬다. 김포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개최한 `주택건설현장 관내 기업 참여ㆍ구매 상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30일에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상담회는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민간 건설사와 관내 기업의 건축ㆍ기계ㆍ전기ㆍ소방ㆍ토목 등 아파트 건설에 투입되는 전 공정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한 건설사별 아파트 사업 규모는 ▲BS한양 1710가구(풍무역세권 B1ㆍB2블록) ▲대우건설 1524가구(풍무역세권 B3블록) ▲호반건설 956가구(풍무역세권 B5블록) ▲대원 612가구(북변2구역) ▲문장건설 385가구(사우4구역) 등 총 5187가구로, 내년에도 4400여 가구 추가 분양이 예정돼 있다. 이번 상담회의 주요 성과는 ▲관내 건설 관련 기업 65개 사와 약 300건의 1:1 상담 진행 ▲지역업체와 건설사 간 직접 소통 창구 마련 ▲관내 기업의 판로 및 참여 기회 확대 ▲건설사의 관내 우수기업 발굴 노력 ▲민간 주택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지자체 주도 양방향 상담회 추진 등이 있다. 특히 시는 지역업체의 건설사 진입 장벽이 높다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건설사와의 협의를 거쳐 지역업체가 협력 업체로 참여할 때 요구되는 ▲신용등급 ▲현금흐름 ▲부채비율 등 등록 기준을 완화해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김포상공회의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으로부터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 참가 기업 관계자는 "지역업체가 대형 건설사의 거래 문턱을 넘기가 어려운데, 시에서 건설사 외주팀과 1:1 상담을 진행해 준 것이 처음"이라며 "업체에서도 건설사로부터 보완점 등을 컨설팅 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담 성과를 분석하고 보완책을 마련한 뒤, 다음 달(10월) 중 롯데건설 등 5개 사가 참여하는 2차 상담회를 열어 지역업체와 건설사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상담회 후 향후 구매실적을 지속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지역 내 주택 건설사와 지역업체가 상생ㆍ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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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했으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부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서울이 핵심 입지에서 집값 상승이 이어지며 전월보다 큰 폭 상승했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p 하락한 75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66.6)보다 16.8p 상승한 83.4로 전망됐다. 서울 28.2p(64.1→92.31), 경기 17.2p(69.2→86.4), 인천 4.8p(66.6→71.4) 순으로 올랐다. 주산연 관계자는 "서울은 핵심 입지에 대한 선호가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이는 사업자들이 주택사업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라며 "`6ㆍ27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ㆍ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이 6억 원 이하로 제한되면서 올해 7월에는 상승 흐름이 잠시 주춤했으나 8월 들어 다시 탄력을 받으며 회복세가 강화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서울 아파트값은 9월 첫째 주 기준 31주 연속 상승했고 마포ㆍ용산ㆍ성동 등 핵심 지역의 상승 폭이 커졌다. 경기 역시 성남 분당ㆍ하남ㆍ광명ㆍ안양시 등이 동반 상승하며 수도권 호조세를 뒷받침했다. 다만, 정부의 미분양 지원책이 주로 비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수도권은 다소 소외될 수 있고, 이는 향후 평택ㆍ이천ㆍ안성 등 경기 일부 지역의 회복세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주산연의 지적이다. 비수도권은 전월(78) 대비 4.8p 하락한 73.2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82.2)보다 5.6p 하락한 76.6으로 집계됐다. ▲대전 9.8p(71.4→81.2) ▲울산 5.7p(80→85.7) ▲대구 0.6p(86.9→87.5) 수순으로 상승한 반면, ▲부산 18.2p(81.8→63.6) ▲세종 17.3p(92.3→75) ▲광주 14.6p(81.2→66.6) 순으로 하락했다. 도 지역은 전월(74.8)보다 4.1p 하락한 70.7로 나타났다. ▲경북 8.5p(64.2→72.7) ▲경남 5.5p(71.4→76.9) ▲충남 3.6p(71.4→75) ▲전남 3p(63.6→66.6) 순으로 오른 반면, ▲충북 23.4p(90→66.6) ▲전북 18.2p(90.9→72.7) ▲제주 7.5p(87.5→80) ▲강원 4.5p(60→55.5) 순으로 내렸다. 비수도권은 지난 7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인 94.9를 기록한 후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다. 대출 규제 시행 직전에는 회복 기대가 있었으나 시행 이후에는 반등하지 못한 채 부진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이러한 흐름은 주택가격 반등 동력이 부족한 가운데 수요 부진과 미분양 물량이 지방에 집중되면서 구조적 침체가 장기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13.6p 상승한 84.8, 자재수급지수는 0.1p 상승한 93.3으로 각각 전망됐다. 자금조달지수가 큰 폭 상승했는데, 금리 하향과 함께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한 정부의 금융 지원책이 본격적으로 착수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영향이다. 자재수급지수는 건설 중간재 수입 물가가 하락하고 건설 국내 출하 물가도 낮아지는 등 자재 수급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산연 관계자는 "정부가 `8ㆍ14 지방 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 `9ㆍ7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 등 미분양 해소와 수요 진작을 위해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이 단기적으로 유동성 위기를 일부 완화하는 것에 그칠지, 장기적으로 건설 경기의 구조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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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는 16일 점심시간에 학생회 주관으로 전교생 대상 물총놀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이루어지는 학교의 공식 프로그램이 아닌 학생회를 중심으로 한 다모임에서 결정해 진행된 자율적인 학생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학생회가 전 과정을 주도해 학생 자치와 놀이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점이 큰 의미를 더한다는 교육 전문가들의 평가처럼, 이번 물총놀이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학생들의 자치역량과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적 가치를 실현했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행사를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과 협업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또래 간의 소통과 공감 능력도 자연스럽게 향상됐다. 첫째 날인 16일에는 1~3학년 중심으로, 둘째 날인 17일에는 4~6학년 중심으로 학년별 특성에 맞춘 단계별 운영이 이루어졌다. 각자 준비해온 물총으로 운동장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안전을 위해 교사들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더위를 식히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한 덕분에 저학년과 고학년 각각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놀이 환경이 조성되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활동이 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학교생활 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총놀이라는 친숙한 놀이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어울리고 즐거워하는 모습은 교사와 학부모들에게도 큰 만족을 안겨주었다. 또한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몸으로 뛰어노는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으며 비가오는데도 학생들이 물총놀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날씨가 더워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활동을 했다고 한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행사를 지속 운영해 학생들의 주도성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 배움과 쉼이 공존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면서 “이러한 학생 주도형 놀이 활동을 정기적으로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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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9일부터 일주일 동안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87개 지자체 담당 공무원 165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지자체 담당자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리지역 전반에 대한 업무 이해를 목적으로 서울ㆍ대전광역시ㆍ부산광역시 3개 지역에서 권역별로 진행됐다. ▲소규모주택정비제도 및 사업성분석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및 국비지원 가이드라인 ▲관리지역 내 기반시설 공급계획 수립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특히 기반시설 공급계획과 관련해 국비지원을 통한 기반시설 설치 사례를 공유해 실효성 있는 관리계획 수립을 유도했다. 한국부동산원은 공무원 대상 교육ㆍ워크숍 지원과 별개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초기사업성 분석, ▲사업대상 요건 분석 ▲관리지역 주민제안서 작성 지원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대규모 정비사업 방식을 적용하기 어려운 노후ㆍ저밀도 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리지역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주민에게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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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7일부터 `제2회 부동산정보 활용성 제고를 위한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부동산시장 분석, 정책적 함의 도출과 관련된 논문을 공모해 부동산정보 활용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높이고 시장질서 확립 등을 위한 것이다. 공모 주제는 ▲한국부동산원 국가승인통계를 활용한 실증분석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부동산시장 분석 및 정책적 시사점 ▲인공지능ㆍ빅데이터 등 최신기술을 적용한 공공데이터 기반 부동산정보 활용 방안 모색 ▲국민 수요에 부합하는 신규 통계ㆍ정보 개발 ▲부동산정보를 활용한 경제ㆍ사회현상 분석과 예측이다. 참가 대상은 대학생ㆍ대학원생(석ㆍ박사 과정, 휴학생 포함)과 국내ㆍ외 교수, 연구원, 현업 종사자로 개인 또는 팀 단위(3인 이하)로 참가할 수 있다. 우수논문으로 선정되면 한국부동산원 원장상과 상금을 수여하며, 학생 부문 수상자에게는 한국부동산원 입사 지원 시 필기시험 가점의 특전이 주어진다. 논문제안서가 선정된 후 논문을 제출한 미수상 팀에게도 소정의 연구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와 논문제안서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다. 최종논문은 12월 1일까지 작성ㆍ제출해야 하고 당선작 발표회와 시상식은 12월 29일 개최 예정이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동산정보를 활용해 정부 정책과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창의적 연구 성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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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빈집 방치를 해결하고자 이달부터 `빈집 원스톱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빈집 소유자가 세무, 건축(리모델링ㆍ철거) 문제로 인해 빈집을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 빈집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 서비스는 빈집 소유자에게 세무사ㆍ건축사가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가 패키지 서비스다. 단순 안내를 넘어 전문가와 상담하고 실행까지 유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은 부산지방세무사회와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맡는다. 이달 16일 빈집 정비에 재능기부로 힘을 보태기로 시와 협약을 맺었다. 서비스에는 세무사 30명, 건축사 30명 등 총 60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양도소득세ㆍ재산세ㆍ취득세 등 절세 방안, 철거ㆍ보수 필요 여부, 리모델링 방향, 공사비 추정 등 세무ㆍ건축 분야의 내용을 빈집 소유자에게 맞춤형으로 안내한다. 시는 빈집 소유자의 정보 부족으로 판단을 미루는 것이 빈집 방치의 주된 원인으로 판단, 이번 상담을 통해 빈집의 자발적 정비ㆍ활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빈집 문제는 소유자 혼자 풀 수 없는 만큼 전문가와 함께 움직이는 실행형 빈집 정책으로 시민의 부담을 덜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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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양동부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이달 15일 동양동부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준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내달(10월) 2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장등로 28(신천동) 일대 213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5A㎡ 50가구 ▲65B㎡ 50가구 ▲65C㎡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천초, 동천초, 청구고, 중앙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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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재차 무르익고 있다. 최근 범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HJ중공업 ▲남광토건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 46(범천동) 일대 3만82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43%, 용적률 320.4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0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선암초, 부산진초, 성동중, 데레사여자고, 금성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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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6일 최교진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인천 특수교사의 순직 인정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그 분의 헌신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반드시 순직으로 인정돼야 한다”며 “순직이 인정될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순직 인정은 고인의 명예를 회복하는 일이자, 특수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모든 교원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면서 “특수교사가 학생들과 온전히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정 정원 확보, 행정업무 경감 등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부의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인천교육청은 특수교사의 순직 인정과 관련해 교육감 의견서와 교직원 탄원서를 공무원연금공단 등 관계기관에 제출했으며, 대통령실, 교육부, 국회 등을 방문해 고인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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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충청북도 청주농업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5FFK(Future Farmers of Korea)충북대회)’에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신경호),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유정기),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 등의 교육감들이 한자리에 모여 출전 선수들을 응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6 · 뉴스공유일 : 2025-09-1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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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16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고교학점제 폐지 10만 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고교학점제 폐지와 고등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한 길에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전교조는 먼저 “오늘 우리는 고교학점제 폐지와 고등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의 시작을 선언한다”면서 “2025년 3월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는 학생·학부모·교사 모두에게 혼란과 고통만을 안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진로와 꿈을 탐색할 시간과 기회”라면서도 “그러나 고교학점제는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조기 진로 선택과 과목 선택만을 강요하며,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의 부담과 책임을 학생에게 떠넘기고 있다”면서 “‘선택권’은 있지만 실제로는 선택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 규모·여건에 따라 개설되는 과목이 달라 불평등은 심화되고, 배우고 싶은 과목과 입시에 유리한 과목 사이에서 학생들은 갈등한다”고 전하고 “전 세계 어디에도 이렇게 선택과목의 비율이 높은 나라는 없다”며 “조급한 진로 선택과 복잡한 교육과정은 불안을 키우고 사교육 의존을 높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도 부재하며 미이수제와 최소 성취수준 보장제는 학습 결손을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배움에서 가장 멀리 있는 학생들에게 ‘미이수 낙인’을 씌워 학교 밖으로 내몰고 있다”면서 “학급 공동체도 붕괴되고 있으며 이동수업으로 반 친구들과 함께할 시간이 줄고, 살인적인 내신 경쟁 속에서 친구는 동반자가 아니라 경쟁의 ‘적’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교사들도 다과목 수업과 폭증한 행정업무에 짓눌려 교육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강조하고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시도교육감들은 지난 3월부터 이어진 학교 현장의 혼란을 사실상 방치해왔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전교조는 “제도 안착을 위해 개선책을 찾겠다고 하지만, 땜질식 대책은 문제를 해결이 아니라 고교학점제의 모순을 더 분명히 드러냈다”면서 “이제 고교학점제는 더 이상 고쳐쓸 수 없는 제도임이 확인됐다”고 주장하고 “교사 정원 부족, 지역·학교 규모에 따른 격차, 내신 경쟁 심화, 대입제도와의 불일치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으며 내년 본격적인 선택과목 수강이 시작되면 혼란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는 이제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제시하고 “고교학점제는 이미 입시 중심으로 파행된 고등학교 교육을 더욱 황폐화시키고 있다”며 “과도한 과목 선택은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무너뜨리고 보편적이고 균형 잡힌 교육의 토대를 허물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조급한 선택이 아니라 충분한 탐색과 경험의 시간”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우리는 보편성과 균형성을 갖춘 공통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삶의 가치와 공동체적 성장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전교조는 오늘,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고교학점제 폐지·고등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한 10만 대국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국민 여러분이 모아주신 뜻은 정부와 국회, 국가교육위원회에 전달해 고교학점제 폐지를 요구하고 학생·학부모·교사·시민들과 함께 고등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한 정책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함께 해줄 것을 호소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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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새로 취임한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6일 오후 2시 청주 앤포드호텔에서 ‘고교학점제 시도교육감 간담회’를 열고 취임 후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최 부총리는 먼저 “오랫동안, 10년 넘게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교육감님들과 함께 했던 터라 마치 친정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면서 “사실 급하게 회장님께 고교학점제 관련해서 교육감님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필요하겠다 부탁을 드렸다”고 설명하고 “오늘 행사 외에도 여러 일정이 많이 있으시고 바쁘셨을 텐데 시간을 내어주시고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셔서 고맙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그동안 교육자로서 그리고 교육감으로 재직하는 동안에도 제가 여러 교육감님들과 함께 한결같이 추구해 온 목표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과 성장이었다”며  “교육부 장관을 맡게 된 지금도 그 마음가짐에는 변함이 없으며 교육감님들의 마음도 똑같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은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하고 “저부터 늘 경청하고 존중하는 자세로 교육감님들과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최 부총리는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잠재력을 키우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인재로 키우는 데 필수적인 제도라고 생각하고 합의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2017년에 고교학점제 도입이 결정되고 이후 지난 8년 동안 연구·선도학교 운영 등을 거쳐 올해 모든 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의 과목 선택 기회가 확대되고 학업 성취가 낮은 학생에 대한 학교의 교육적 관심이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과목 지도에 따른 수업·평가 부담이 매우 크고 최소 성취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에 대한 보충지도 부담, 출결 처리 방식의 변경에 따른 혼란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에 교육부에서는 난 7월부터 학생·교사·학부모 등이 함께하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학교 현장의 부담은 덜고, 학생들의 진로 학업 설계 지원은 강화하며, 지역·학교 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오랫동안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육 전문가이자 각 지역의 교육을 책임지고 계신 교육감님들과 함께 고교학점제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여기에 “고교학점제가 본래 취지대로 현장에서 잘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오늘 가감없는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며 “아울러 그간 고교학점제의 실행 기반이 하나씩 마련되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이 확대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선생님들의 관심과 헌신 덕분이었다”며 “교육부도 학교와 시도교육청 등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오늘 주신 의견들을 토대로 개선 방안을 보완해 고교학점제가 현장에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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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희망공원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찾기 도전에 다시 나섰다. 희망공원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광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3일 이내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 입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서 발급에 제한이 없으며, 선정 즉시 관련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창휘로 20(십정동) 일대 64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 인천 1호선 부평삼거리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희망공원, 부평공원, 십정근린공원, 법성산 등 녹지공간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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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아시아/호주
편집부 · http://www.todayf.kr
    네팔에선 최근 일주일 동안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져 수도 카트만두 곳곳이 불타고 72명이 숨졌다. 부상자도 2천여 명에 달했다.   네팔 총리는 시위대를 피해 두바이로 도망쳤고, 격렬했던 시위는 가까스로 수습 국면에 들어섰다.   지난 일주일 동안 네팔의 국회의사당 등 주요 관공서는 시위대의 방화로 불에 탔다.   네팔 대통령이 머물던 대통령 관저와 총리 관저도 화염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네팔 전 총리의 부인이 숨졌다.   대법원도 건물 전체가 불에 타면서 모든 심리가 무기한 중단됐다.   시위대는 재무장관을 붙잡아 옷을 벗긴 채 사지를 들고 끌고 다녔고, 도망친 외무장관을 향해 몽둥이와 주먹을 마구 휘두르기도 했다.   이번 시위는 Z 세대라고 불리는 이들이 정부의 소셜미디어를 막아버린 데 있다.   네팔 정부는 지난 5일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트인처럼 전 세계에서 다수가 사용하는 26개 소셜미디어의 접속을 완전히 차단해 버렸다.   네팔 정부는 소셜미디어가 가짜뉴스를 유포한다는 이유로 SNS를 차단해야 한다고 했는데, 사실은 소셜미디어 상에서 네팔 부유층, 지도층 자녀들이 사치스럽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걸 비판하는 영상이 퍼졌기 때문이다.   또는 네팔 Z세대가 들고 일어난 이유 중 하나는 단순히 소셜미디어를 막아서가 아니라, 만연한 불공정과 부정부패에 분노했다는 점이다.   시위대 대표단은 군 당국과 만나 내각을 새로 구성하도록 제안했다.   시위대는 73살인 수실라 카르키 전 대법원장을 과도 정부 총리로 제안했다.   카르키는 네팔 사상 첫 여성 대법원장을 지냈고, 전 정부와 맞서왔던 인물이다.   카르키 총리는 부패를 근절하고, 경제적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청년층이 지지해 온 청렴한 사람들로 일단 내각을 구성하고 내년 3월 선거를 치를 방침이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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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충청북도 청주농업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5FFK(Future Farmers of Korea)충북대회)’에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신경호),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유정기),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 등의 교육감들이 한자리에 모여 출전 선수들을 응원했다. ‘기후 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1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전국 14개 시·도의 농업계 고등학교 대표 학생 1500여 명과 지도교사들이 참여해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실력을 겨룬다. 대회 기간 동안 전공 경진, 실무 능력 경진, 과제 이수 발표, 글로벌 리더십 대회, FFK 골든벨, FFK 예술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청주농업고 운동장에는 50여 개의 전시․체험 부스가 마련돼 학생과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57명이 대구 대표로 참가하며 ‘전국영농학생축제’는 농업과 농업교육의 발전적 모델을 제시하고 창의성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미래형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해당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국 14개 시도교육청이 번갈아 맡아 개최한다. 올해는 ‘기후 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이라는 주제로 충청북도교육청과 (사)한국농업교육협회 충북지부가 주관한다. 대구농업마이스터고는 이번 대회에 총 17개 종목에 걸쳐 ▲경영과제(개인/공동) 농생명창업아이템, 농산물마케팅, 연구과제(개인/공동) 등 과제이수발표대회 ▲원예, 재배, 농업기계, 농산물유통, 조경·산림자원 등의 전공경진 대회 ▲조경설계, 화훼장식 등 실무능력경진대회 등 주요 경진 부문에 학생들이 참여한다. 또한 ▲글로벌 리더십대회 ▲FFK 골든벨 ▲FFK 예술제 등 다양한 분야에도 출전한다.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대회에서 39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4개를 수상했던 대구농업마이스터고는 올해 금상 3개, 은상 7개, 동상 7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대구교육청은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농업계고 6개교 70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FFK’는 한국영농학생연합회로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치적으로 조직하여 영농 활동을 하고 농업 인력 양성과 농업교육 발전을 위한 단체이다. 올해 대회는 ‘기후 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을 표어로 전국 14개 시도에서 93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농업 분야 경진과 교류의 장을 펼친다. 이번 영농학생축제에 강원특별자치도 학생들은 △전공경진 5종목(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산림자원) △과제이수발표 6종목(연구과제_개인 및 공동, 경영과제_개인 및 공동, 농생명창업아이템과제, 농산물마케팅과제) △실무능력경진 6종목(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설계, 농기계정비, 농식품조리, 애견미용)에 참여한다. 이외에도 골든벨, 예술제, 전시․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그동안 노력하고 쌓아온 농업 지식과 역량, 재능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교육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인재원의 ‘특성화고 인재 후원 업무협약’에 따라 장학금도 지급된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전국영농학생축제는 우리 강원 농업계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소중한 기회”라며,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더욱 성장하고,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 대표 학생 94명이 참가한다. 전국영농학생축제는 농생명 산업계열 고등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97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2022년부터는 기존의 ‘대회’ 형식을 벗어나 ‘축제’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올해는 ‘기후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을 주제로 전국의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5월 김해생명과학고에서 열린 ‘제52년 차 경남영농학생축제’를 통해 대표 학생들을 선발했다. 학생들은 여름방학과 학기 중에도 각 학교에서 집중 교육을 받으며 실력을 키웠고, 이번 전국 축제를 위해 꾸준히 준비해왔다. 올해 축제에는 전국 14개 시·도교육청에서 총 964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분야별 종목은 ▲전공경진 6개(식물자원·동물자원·농업유통·식품가공·농업기계·조경·산림자원) ▲실무능력경진 6개(화훼장식·제과제빵·농기계정비·조경설계·농식품조리·애견미용) ▲과제이수발표 6개 분야 ▲글로벌리더십대회 ▲FFK 골든벨 ▲FFK 예술제 등 총 21개이다. 경남교육청은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미래농업인재 역량강화 국외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프랑스 농림부 추천 기관과 저탄소 농생명 산업체를 방문하고,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낙농협동조합 및 스마트 농업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미래 농업의 비전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16일 개회식과 경진장을 방문해 경남 선수단을 격려하며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에 자부심을 느끼길 바라며, 농생명 산업은 미래의 중요한 먹거리 산업인 만큼 책임감과 열정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농업계 고등학교가 없는 서울, 인천, 세종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의 농업계 고등학교 대표 학생 1,500여 명을 비롯해 지도교사 등이 함께 참여한다. 개회식은 이날 오전,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렸으며 14개 시·도 교육감들을 비롯해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회 기간에는 ▲전공경진 ▲실무능력경진 ▲과제이수발표 ▲글로벌리더십대회 ▲FFK 골든벨 ▲FFK 예술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주농업고등학교 운동장에는 50여 개의 전시‧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학생과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충북 도내 농업계고등학교에서는 100여 명의 학생들이 전공경진, 실무능력경진, 과제 발표, 예술제 등 다양한 분야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농업은 인간의 삶을 지탱하는 근간으로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하며 가치를 지켜왔다. 이번 대회는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농업의 미래 가치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농업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국의 농업계 학생들이 이번 축제를 계기로 서로의 배움과 우정을 나누고 기량을 겨루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하고 “우리 모두의 미래인 영농학생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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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태평동5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5일 태평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한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7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완납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태평로137번길 12(태평동) 일원 16만34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평초등학교, 태평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코스트코,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태평동5구역은 201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1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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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최근 길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백윤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양우건설 ▲우암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올해 11월 초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동 15-42 일원 983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약 6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명초등학교, 개웅중학교, 경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있어 살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길훈아파트는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6 · 뉴스공유일 : 2025-09-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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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ㅌ[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6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또래공감 어울림 캠프(2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무지개교실 운영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해양 체험과 협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바다래프팅 등 해양 체험, 팀별 미션 수행 등 테마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친밀감을 쌓고 협동심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번 2기 캠프에는 총 2개교 16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교실에서 하기 어려운 활동을 경험해 좋았다”, “친구들과 대화가 더욱 즐거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에 대한 소속감 회복과 또래 관계 개선은 물론 갈등 해소를 통한 원만한 관계 형성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또래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서로 협력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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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속초시 중앙동(이하 속초중앙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속초중앙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재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오는 10월 10일 오후 4시)까지 전액 현금으로 지정된 계좌에 입금 또는 2억 원의 현금 입금과 18억 원의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속초시 중앙동 469-4 외 382필지 일대 5만62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속초시청과 속초우체국 등은 물론 속초신협, 농협, 은행 등 각종 금융시설을 비롯해 속초관광수산시장, 금호동주민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속초의료원 등도 근거리에 있고 단지 반경 1㎞ 내에 중앙초, 속초초, 설악중, 속초해랑중, 속초여중 등이 있다. 설악산, 속초해수욕장, 청초호, 영랑호, 호수공원 등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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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관내 도시계획시설 292개소를 정비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을 우선 고시했다. 남양주시는 `2030년 남양주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중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우선 고시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도시관리계획은 시 전역을 대상으로 ▲용도지역ㆍ지구 ▲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해, 시민 중심의 합리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고시는 상급기관 협의가 완료되지 않은 용도지역ㆍ지구 및 지구단위계획을 제외하고, 도시계획시설을 먼저 결정했다. 주요 내용은 도시계획시설 ▲50개소 신설 ▲231개소 변경 ▲11개소 폐지 등 총 292개소에 대해 확정ㆍ반영했다. 이를 통해 시는 시급한 기반시설 설치를 앞당길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간 시는 불합리한 토지 이용 규제를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주민공람, 유관 기관 협의, 재해취약성 검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거치며 2030년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 왔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상급기관과의 남은 행정 절차도 신속히 이행해 올해 말까지 2030년 도시관리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토지 이용과 체계적인 도시계획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시는 개발제한구역이 이미 해제된 경계선 관통 대지의 용도지역을 정비하는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한 바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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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학부모들이 직접 교육정책 제안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울교육+플러스 강동송파 학부모 공론장’에 참석해 학부모 의견을 경청하고 답변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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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성남시는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이하 규칙)」을 개정함에 따라 가정집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비율이 높아졌으며, 사회복지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개정 규칙은 주거전용면적 86~130㎡ 주택의 노후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율을 종전 30%에서 70%로 상향한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해당 주택은 최대 지원금 180만 원 한도에서 공사비의 70%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은 주택 등에 녹슨 수도관 개량 공사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지은 지 20년이 넘은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중 아연도강관으로 만든 수도관을 사용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의 경우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 공사비의 90% ▲(61~85㎡ 주택) 공사비의 80% ▲(86~130㎡ 주택) 공사비의 70%를 지원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사회복지시설 등은 면적 규모와 관계없이 최대 지원금(180만 원)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받으려는 자는 신청서(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수도>민원서식), 공사비 견적서, 수질검사성적서 또는 아연도강관 촬영 사진 등을 지참해, 시청 5층 수도시설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부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한편, 올해 시는 해당 사업에 2억8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중이며, 최근 8개월간 77가구에 8700만 원의 녹슨 수도관 공사비 지원이 이뤄졌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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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이 타워크레인, 리프트 등 건설기계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와 낙하물로 인한 사고 예방 강화에 나선다. 한화건설부문(이하 한화)은 최근 타워크레인의 핵심 부품인 와이어로프에 스마트 안전진단 장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안전진단 장비는 국내 IoT 전문기업 엔키아가 개발한 `WSS(Wirerope Safety Solution)`로, 와이어로프의 미세한 결함까지 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이다. 와이어로프 반복 사용으로 인한 손상을 사전에 파악해 낙하물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건설기계를 멈추지 않고도 와이어로프에 간단히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내장된 센서를 활용한 자기장 측정 방식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내부 단선까지 24시간 감지한다는 것이 한화의 설명이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건설기계 전담 인력 교육도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실무자의 전문성과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건설기계 분야 전반의 안전 수준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교육 과정에는 건설기계 비파괴검사 이론 및 실습, 건설기계 전복사고 원인 분석 및 사고 관리 방안 등 실무 중심의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이 포함돼 있다. 김승모 대표이사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철저한 사전 관리와 예방을 통해 건설기계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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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4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무거삼호지구 11블럭 공동주택 건립 계획이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 무거삼호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울산 남구 무거동 일원 13만여 ㎡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0개동 700가구 규모를 건립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최근 준공된 무거동 문수비스타 동원 아파트 뒤편 삼호산 자락에 들어서게 된다. 위원회는 기존 도로 보행로 폭이 협소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신설 단지 대로변에는 보행로 폭을 4m 이상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또 단지 내 입주민의 안전과 교통흐름을 위해 주차장 입구 차단기 위치와 횡단보도 배치를 조정하도록 요구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인근 산지 접경 지역에는 상수도 소화용수 설비를 추가 설치하도록 했으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야간 경관 조명을 설계하도록 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동구 일산동 534-1 주상복합 건축물 계획도 조건부로 통과됐다. 당초 지하 4층~지상 48층 아파트 314가구이던 사업 규모를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407가구 규모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부지 내 조성되는 공개공지 공간은 입주민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조정하라는 조건으로 통과시켰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택사업심의에서 보행자 중심 도로망 확보와 교통 원활화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산업시설에 적용하던 안전 디자인 개념을 공동주택에도 확대해 입주민의 안전과 시민의 주거환경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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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오는 10월부터 공공 건설현장의 철근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맞춤형 다수공급자계약(MAS) 방식으로 전환해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관급 철근은 연간 1조2000억 원 규모가 공급되는 주요 자재로 건설 현장의 안전과 직결되는 품목이다. 그러나 그간 수차례 대규모 입찰 담합이 적발되는 등 시장의 불신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MAS는 각 공공기관에 공통으로 소요되는 물품에 대해 품질ㆍ성능 면에서 동등하거나 유사한 물품을 공공기관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수를 계약자로 선정하는 제도다. 그간의 담합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마련하고 공공 건설사업에서 철근의 안정적 수급 보장과 품질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도입된다. 새로운 계약 방식은 수요기관이 직접 납품업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보장하고, 월별 최대 납품요구금액 설정으로 특정업체 쏠림을 방지하며, 권역별로 하치장을 최소 1개소 이상 설치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계약 상대자는 사전심사로 관리능력을 엄격히 검증받고, 현장 납품검사에서 불합격이 발생하면 즉시(3일 이내) 조달청에 통보해야 한다. 이를 통해 거래정지나 부정당제재 등 신속한 조치가 가능해진다. 5억 원 이상 대규모 발주 시에는 2단계 경쟁을 도입해 품질, 적기납품, 계약이행평가 비중을 높인 종합평가방식을 적용함으로써 가격 합리성과 시장 경쟁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이와 함께 다량 납품 할인제도를 도입해 단가 인하를 유도하고 서비스품질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철근 MAS 계약 절차는 9개 사가 사전심사를 통과해 6개 사가 가격협상 중이며, 1개 사는 계약을 체결했다. 최종적으로는 총 1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철근 MAS 전환은 공공 건설자재 구매 방식에서 경쟁력을 크게 높이는 계기"라며 "안정적 공급과 품질 신뢰성을 확보해 건설현장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고 공정 경쟁을 통한 상생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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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환승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이달 17일부터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복합환승센터는 공공성과 사업성이 큰 시설이지만, 최근 유통업 변화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진으로 적기 추진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저이용 공공부지 활용, 입주시설 다양화, 리츠(REITs) 및 공간혁신구역 연계 등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사업 구조를 다각화한다는 구상이다.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은 기존 철도역, 버스터미널 외에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역 여유부지 등 저이용 공공부지를 활용해 다양한 대중교통수단 간 환승과 복합개발을 연계하고, 백화점 외에도 실버ㆍ청년 주택, 의료시설, 복합엔터ㆍ관광지원, 생활SOC 등 다양한 입주시설을 포함한다. 기존 대형 유통업체 외에 사업 초기부터 전문운영사를 참여시켜 공공ㆍ민간이 협업해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공기업이 토지를 출자해 신용 보강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공모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올해 12월 중순께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지자체, 공공기관ㆍ민간에서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단계의 복합환승센터사업 중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을 위한 계획 변경 소요가 있는 사업에 대해 공모 신청할 수 있다. 사업 필요성, 환승시설ㆍ지원시설 계획, 사업 주체간 협업 구조, 토지 출자 등 부지 확보ㆍ활용계획, 리츠ㆍ공간혁신구역 연계 등 새로운 사업모델 마련을 위한 종합적인 추진계획이 담겨야 한다. 공모 선정사업에 대해서는 대광위와 국토연구원이 실질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구조 다각화 방안 컨설팅과 협의ㆍ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활한 국비지원을 위해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2026~2030)`과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026~2030)`에 반영을 검토하고, 우수 평가사업에 대해서는 장관 표창도 수여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이달 17일부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달 25일과 30일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복합환승센터는 지역 성장거점이자 도시 이동성을 강화하는 핵심 교통거점인 만큼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며 "대광위도 다양한 지원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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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북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의 주거 지원을 위해 신축매입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해로 주거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신축매입임대주택을 20년 이상 공급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이다. 그간 재해 피해지역에 제공되던 피해지역 인근 임대주택 공실을 활용한 임시ㆍ단기 거주 형태가 아니라, 피해 이재민에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새 주거 기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LH는 이달 15일 안동시와 산불피해지역 신축매입 공급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안동시에 신축매입임대주택 80가구 시범 공급을 추진한다. 신축매입사업 추진, 주택 매입 등은 LH가 부담하며, 임대 운영은 시에서 맡을 예정이다. 입주 대상은 시 산불피해 이재민으로,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료로 입주할 수 있다. LH는 국토교통부와 공급 대상, 요건, 지자체 역할 등 재난지역 맞춤형 공급이 가능하도록 `재난 대응형 매입임대 특례` 마련을 추진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산불피해지역 이재민 분들의 잃어버린 주거 기반 회복과 안정적인 새출발을 위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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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하반기 신입사원 11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대상은 총 118명(채용형 인턴 5급 106명ㆍ6급 12명)으로, 상반기 공고한 508명을 합하면 올해만 총 626명의 신규 채용이 이뤄진다. 주택 공급 확대 등 주요 정부 정책 수행 기반 마련은 물론, 취업시장에 활력을 부여하겠단 계획이다. 학력, 나이, 경력 등의 제한은 없으나 5급 기술직(토목ㆍ건축ㆍ기계ㆍ전기)과 사무직 일부(전산ㆍ지적) 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6급은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이거나 졸업 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서류 접수가 진행되며, 필기전형(올해 10월 26일), 면접심사(11월 17일~19일) 등을 거쳐 연내 채용형 인턴 임용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LH는 평가 공정성 제고, 취업 준비생 부담 경감을 위해 서류전형은 어학 점수, 자격증 등 계량 평가만 진행한다. 자기소개서는 필기전형 합격자만 제출하면 된다. 사회적 약자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고자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대상자, 장애인에게는 서류, 필기, 면접전형 등 전형별 만점의 5~10% 가산점을 적용한다. LH는 채용 관련 지원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이달 15일부터 채용 전용 콜센터를 운영한다. `LH 채용 라운지`를 방문하면 대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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