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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카드뮴 또는 담배 연기에 의해 생기는 뇌 염증에 대한 유발기전을 규명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7일 국립보건연구원 고영호 박사팀(임현정 박사(제1저자), 박정현 박사(제1저자))은 카드뮴 또는 담배연기 추출액(Cigarette smoke extract, CSE) 노출이 나치1 (NOTCH 1)에 의한 성상세포의 염증 유발을 통해 뇌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밝혔다
중금속 카드뮴은 1급 발암물질로 담배연기,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토양, 식수 등에 의해 노출되며,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 급ㆍ만성질환을 유발하는 질환발생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왔다.
흡연은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 고위험군 및 건강한 젊은 사람에서도 혈관손상을 가속화시키는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대한 뇌졸중학회 역학연구회 보고에 따르면 청장년기의 뇌졸중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고, 이들에서 흡연의 기여위험도는 매우 높다
염증은 뇌졸중 발생과 진행에 있어서 중요한 변수로, 뇌혈관의 염증을 조절하는 것은 뇌혈관질환의 예방ㆍ관리 및 치료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염증반응과 뇌졸중 발병이 관련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는 계속되었으나, 카드뮴이나 흡연으로 인한 뇌혈관질환 발생의 구체적 기전에 대한 이해는 부족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카드뮴 또는 담배연기 추출액(CSE)에 노출된 성상세포에서 감마 세크라타제(gamma-secretase)효소 활성증가에 의해 나치(NOTCH) 신호를 활성화하여, 염증 유발인자인 프로스타글란딘(PGE2)분비를 증가시키고 뇌세포 손상을 유도함을 알아냈다. 이는 카드뮴 또는 담배추출액에 의해 유발된 염증으로 인해 뇌 손상이 악화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성상세포에서 카드뮴 및 담배연기에 의한 염증 유발기전을 NOTCH1이 매개한다는 사실을 밝혔다는데 의의가 있고, 향후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및 치료를 위한 병리적 기전 이해를 증진시키는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본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 `만성병관리기술개발연구사업`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지난 2월 22일 국제학술지인 플로스 원(PLoS One)에 게재됐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일반적으로 뇌졸중은 고령의 환자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젊은 뇌졸중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고, 이들에서 흡연의 기여위험도는 매우 높아 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카드뮴 또는 담배연기 노출 수준을 줄일 수 있는 예방관리도 필요하다"며 "흡연 및 카드뮴 노출에 따른 뇌졸중 발생, 다양한 위험인자들과의 상관관계 분석 등의 추가적인 역학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동물실험 등을 통해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하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9 · 뉴스공유일 : 2019-03-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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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3ㆍ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3ㆍ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역사를 재인식하고 국민 대통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음악회를 기획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3ㆍ1 운동으로 수감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고초를 겪은 상징적 공간인 서대문형무소에서 개최돼 더욱 의미가 깊다.
열린음악회에서는 시민들은 물론 독립유공자 및 후손, 독립운동 단체대표 등을 초대해 박상돈, 백지영, 손태진, 송소희, 안치환 밴드, 이현, 인순이 등 가수들의 공연과 한국방송(KBS) 관현악단의 연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을 선사한다. 서대문형무소 건물을 배경으로 외벽영상(미디어퍼사드)도 펼쳐진다.
이번 열린음악회는 오는 4월 14일 오후 5시 40분 한국방송 1채널(KBS 1TV)에서 방송된다. 현장 관람을 원하는 경우에는 녹화 당일에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운영국에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나라와 역사를 지키고자 치열하게 노력했던 독립유공자들의 아름답고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 번 기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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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반부패ㆍ청렴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제2기 국민감사관 위촉식을 갖는 자리를 지난 3월 29일 올림픽파크텔에서 가졌다.
국민감사관 제도란, 외부 전문가를 자체 감사활동에 참여시켜 주요사업과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 감사ㆍ조사ㆍ평가 활동을 실시하는 것으로,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과 대한체육회 감사 규정에 따른 것이다.
대한체육회는 감사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국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 말 제1기 감사관들의 위촉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번에 제2기를 구성ㆍ위촉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2기 국민감사관은 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감사원, 공공기관 감사실, 사정기관, 회계법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거나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이다.
국민감사관들은 대한체육회가 실시하는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 정기종합감사 또는 특정감사, 각종 계약 및 용역 심사위원, 진정ㆍ탄원 등에 대한 조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해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020년 12월 말까지 약 2년이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이기흥 회장은 "체육계는 조직이 방대해 부패 취약요소가 많다"며 체육계 현실을 설명하고 "국민감사관들이 빛과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해주고, 감사의 품질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계가 추진하는 각종 크고 작은 사업에 참여해 외부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체육계가 올곧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돼줄 것"을 국민감사관들에게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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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 U12 유스팀인 포항제철초등학교 축구부가 2019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월 27일부터 예천에서 개최된 경북소년체전의 남자 초등축구 부문에 출전한 포항 U12 포철초는 8강에서 풍기초를 5-0, 4강에서 비산초를 2-0으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다음 날인 28일 결승전에서 강구초를 만난 포항 U12 유스팀은 이언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강구초를 1-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포항 U12는 이번 우승을 통해 오는 5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게 될 예정이다. 2년 전이었던 2017 전국소년체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던 포항 U12 포철초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올해 우승컵을 되찾아 오겠다는 각오다.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화수분 축구`의 근간이자 각 연령별 대회에서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유소년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아낌없이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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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과 영농조합법인 산새미가 광고 후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영농조합법인 산새미는 말뼈, 말고기, 말가죽, 말태반, 말기름을 주원료로 해 기능성 식품 및 향장품, 가죽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말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광고 후원 협약으로 상주상무는 온ㆍ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산새미 홍보에 힘쓸 예정이며 산새미는 광고 후원 및 마력천 300박스를 후원한다.
산새미 이정순 회장은 "요즘 승승장구 중인 상주상무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상호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신봉철 대표이사 역시 "산새미와 새롭게 인연이 돼 기쁘고 제주도 초원을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우리 선수들도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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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 이승엽 홍보대사와 리그 타이틀스폰서 신한은행이 `제2회 이승엽드림야구캠프 with 신한은행` 행사를 지난 3월 30일 충북 충주야구장에서 개최했다.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후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승엽야구장학재단과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함께 진행한 드림야구캠프는 지난해 9월 인천지역에서 개최한데 이어 올해는 충북 충주시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재단 이사장인 KBO 이승엽 홍보대사를 비롯해 오정복 전 KT위즈 코치, 삼성라이온즈 투수 출신 채형직 코치, 히어로즈 출신으로 퓨처스리그 홈런왕을 지냈던 안태영 코치가 참여해 스트레칭과 캐치볼, 타격ㆍ내야수비ㆍ외야수비 클리닉, 학년별 홈런왕레이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승엽 홍보대사와 일일 코치진들은 다양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수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재단에서 준비한 `후드티, 모자, 사인공` 등 기념품이 제공됐다. 특히, 이번 야구캠프에는 신한은행을 비롯해 ㈜위팬, 골드볼파크, 포카리스웨트, 삼육식품에서 유소년 선수들에게 필요한 물품과 음료 등을 후원해 더욱 따뜻한 캠프가 진행 될 수 있었다.
이승엽 홍보대사는 "우리나라의 야구 미래는 유소년 야구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소년 야구는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매우 중요한 기틀이다. 이런 내용에 동감해주시고 든든하게 후원해주시는 신한은행에 감사할 뿐이다"라며 "앞으로 신한은행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엽 홍보대사는 캠프 종료 후 충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동성)에 500만 원 상당의 유소년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한편 `이승엽드림야구캠프 with 신한은행` 은 올해 7월과 10월 추가로 개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2 · 뉴스공유일 : 2019-04-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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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위한 `체육청년 사회 첫걸음 지원` 사업을 이달 1일부터 실시한다.
이 사업을 통해 회원종목단체 및 시ㆍ도체육회(시군구체육회 포함)에서 정규직 신입직원을 채용하는 경우 대한체육회가 인건비 일부(최대 50%)를 2021년 12월까지 보조한다.
대한체육회는 2018년 12월부터 회원종목단체 등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수요 조사를 통해 직원 채용 의사를 밝힌 총 45개 단체(신입직원 101명)에 4월부터 인건비를 지원한다. 사업기간 중 신규 채용이 발생할 경우에도 협의 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 188명까지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신입직원 채용은 각 체육단체에서 직접 진행하며, 대한체육회는 사업 취지를 고려해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에 해당하는 청년(임용일 기준 만 34세 이하)에 서류전형 가점을 부여하도록 권장할 예정이다. 추후 채용비리 등의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인력에 대한 예산은 즉시 중단 및 환수 조치된다.
대한체육회는 본 사업을 통해 체육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신규직원 채용을 희망하는 체육 단체의 재정 부담 또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2 · 뉴스공유일 : 2019-04-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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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지난해 경주에서 발굴한 문화재를 중심으로 성과전을 개최한다.
2일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지난해 추진한 경주 월성(사적 제16호) 정밀발굴조사 중 해자 내부에서 ▲의례에 사용된 가장 이른 시기(最古)의 축소 모형(미니어처) 목재 배 1점 ▲4~5세기에 제작된 가장 온전한 형태의 실물 방패(防牌) 2점 ▲소규모 부대 지휘관 또는 군(郡)을 다스리는 지방관인 당주(幢主)와 곡물이 언급된 문서 목간 1점 등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축소 모형 목재 배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축소 모형 배로는 가장 오래된 것이다. 통나무배보다 발전된 형태로 실제 배와 같이 선수(뱃머리)와 선미(배꼬리)가 분명하게 표현된 준구조선(準構造船)으로 크기는 약 40cm이다. 특히, 배의 형태를 정교하게 모방하고 공을 들여 만들었는데, 안팎에서 불에 그슬리거나 탄 흔적이 확인되었다. 다른 유적에서 출토된 배의 사례로 보아 이번에 출토된 유물도 의례용으로 추정된다. 배는 약 5년생의 잣나무류로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제작 연대는 4세기에서 5세기 초(350~367년 또는 380~424년)로 산출된다.
축소 모형 배의 경우 일본에서는 약 500여 점이 출토되었고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번에 나온 월성의 모형 배는 일본의 시즈오카현 야마노하나 유적에서 출토된 고분시대 중기(5세기)의 모형 배와 선수ㆍ선미의 표현방식, 현측판(상부 구조물이 연결되는 부분)의 표현 방법 등이 매우 유사하다. 앞으로 양국의 배 만드는 방법과 기술의 이동 등 상호 영향관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방패는 손잡이가 있는 형태로 발견된 최초의 사례이며, 가장 온전한 실물 자료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2점 모두 수혈해자의 최하층에서 출토되었는데, 하나는 손잡이가 있고, 하나는 없는 형태이다. 크기는 각각 가로ㆍ세로가 14.4×73cm와 26.3×95.9cm이며, 두께는 1cm와 1.2cm이다. 표면에는 날카로운 도구로 기하학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붉은색ㆍ검은색으로 채색했다. 또한, 일정한 간격의 구멍은 실과 같은 재료로 단단히 엮었던 흔적으로 보인다. 실제 방어용 무기로 사용했거나, 수변 의례 시 의장용(儀裝用)으로 세워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목간은 3면 전체에 묵서가 확인되었다. 주요 내용은 곡물과 관련된 사건을 당주(幢主)가 보고하거나 받은 것이다. 6세기 금석문(국보 제198호 `단양 신라 적성비`)에 나오는 지방관의 명칭인 당주가 목간에서 등장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또한, 벼, 조, 피, 콩 등의 곡물이 차례로 등장하고 그 부피를 일(壹), 삼(參), 팔(捌)과 같은 갖은자로 표현했다. 앞서 안압지(현재 동궁과 월지) 목간(7~8세기)에서도 갖은자가 확인되었는데, 신라의 갖은자 사용 문화가 통일 이전부터 있었음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월성해자 내부에서는 이 외에도 호안(護岸) 목제 구조물과 다양한 유물들이 확인되었다. 목제 구조물은 해자 호안(기슭) 흙이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는 시설로 수혈해자 북벽에 조성하였다. 수혈해자 바닥을 파서 1.5m 간격으로 나무기둥(木柱)을 세우고 그 사이에는 판재(板材)로 연결하였다. 최대 높이 3m인 나무기둥과 최대 7단의 판재가 남아 있어, 대규모 토목 공사가 삼국통일 이전에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신라의 목제 구조물 전체가 확인된 최초의 사례로, 당시의 목재 가공 기술을 복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자 내부 흙을 1㎜이하의 고운 체질로 걸러 총 63종의 신라의 씨앗과 열매도 확보했는데, 국내 발굴조사 상 가장 많은 수량이다. 그리고 해자 주변의 넓은 범위에 분포했던 식물자료를 알아보기 위해 화분분석을 실시해 물 위의 가시연꽃, 물속에 살았던 수생식물(水生植物), 해자 외곽 소하천(발천 撥川)변의 느티나무 군락(群落) 등을 파악했다. 추후 경관 복원의 근거가 될 것이다. 이 밖에 물의 흐름ㆍ깊이ㆍ수질을 알려주는 당시의 규조(珪藻, 물에 사는 식물성 플랑크톤)를 분석하여 해자에 담겼던 물의 정보도 분석하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신라인들이 가시연꽃이 가득 핀 해자를 보며 걷고, 느티나무숲에서 휴식을 취했을 5세기 무렵 신라 왕궁의 풍경을 복원할 수 있을 것이다.
해자 내부에서 확인된 6개월 전후의 어린 멧돼지뼈 26개체는 신라인들이 어린개체를 식용(食用) 혹은 의례용으로 선호했던 것을 시사해준다. 또한, 삼국 시대 신라 왕경에서 최초로 확인되었던 곰뼈는 현재까지 15점(최소 3개체)이 나왔는데, 앞발과 발꿈치 등 특정 부위를 집중적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적이다. 이 외에도 2~3세기부터 분묘 유적에서 다수 출토되는 수정(水晶)도 가공되지 않은 원석상태로 출토했고, 통일기 이후에 조성되어 사용된 3호 석축해자의 바닥 지점에서는 단조철부(鍛造鐵斧, 쇠도끼) 36점을 확인했다. 철부는 실제 사용 흔적이 있었으며, 석축해자 축조과정 혹은 의례 등과 관련해 한꺼번에 폐기된 것으로 판단된다.
경주 월성 발굴조사(22만2000㎡)는 올해로 5년차이며, 지금은 성벽(A지구)과 건물지(C지구), 해자를 조사 중이다. 이제까지 월성 C지구에서는 건물지를 비롯한 내부 공간 활용 방식과 삼국~통일신라 시대에 걸친 층위별 유구 조성 양상이 확인됐다. 월성 해자는 물을 담아 성 안팎을 구분하면서 방어나 조경(造景)의 기능을 했으며, 다양한 의례가 이루어진 특별한 공간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방패와 목제 배 등 이번에 공개되는 유물까지 포함해 지금까지 월성의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들은 오는 5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에서 열리는 `한성에서 만나는 신라 월성` 특별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한성백제박물관이 지난 2월 체결한 학술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월성 발굴조사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이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경주 월성 학술조사에 있어서 철저한 고증과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조사성과 공개, 대국민 현장설명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술조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2 · 뉴스공유일 : 2019-04-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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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비영리민간단체 성장과 공익활동 증진을 위해 올해 85개 비영리민간단체에 12억3851만 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2일까지 2019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공모를 했다. 도는 지난 3월 26일 공익사업선정위원회를 열고 공모사업에 참여한 115개 단체 가운데 85개 단체를 지원 대상으로 최종 확정했다.
도는 보다 다양한 비영리민간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단체의 자부담비율을 기존 총 사업비의 20~30%에서 보조금의 10%로 낮추고, 지원금액을 최대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신청금액이 작년 25억 원에서 올해 27억 원으로 증가했다.
경기도는 이번에 선정된 비영리민간단체의 성장을 위해 오늘(3일)부터 보조금 회계처리, 공모사업 우수사례 공유 등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85개 단체의 사업 현장을 일일이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회계처리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등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단순히 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선정된 비영리민간단체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3 · 뉴스공유일 : 2019-04-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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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목포북항에 있는 목포해양수산복합센터에서 `도서지역 농어민ㆍ소상인 대상 맞춤형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일 권익위에 따르면 이동신문고는 권익위의 전문조사관과 협력 기관 상담관이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민원상담 서비스다.
전남 목포ㆍ신안 지역은 이달 신안 중부권의 5개 섬(자은, 암태, 팔금, 안좌, 자라)과 육지를 잇는 천사대교가 개통되고, 오는 5월에 유달산과 고하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가 개통된다. 또 8월에는 제1회 섬의 날 행사가 개최될 예정으로 도서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시지역 내의 고충민원도 많을 것으로 권익위는 예상했다.
이번 이동신문고는 전남 도서지역의 농어민과 소상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이동신문고로 운영되며, 전남 섬주민의 왕래가 많은 목포북항에서 지역 주민들의 수요에 맞춘 농업, 수산, 해양, 환경, 상업 등 분야별 전문상담과 각종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날 이동신문고에는 권익위의 이동신문고 상담버스도 현장에 투입해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년 11월부터 민원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동신문고 상담버스는 상담실과 함께 필요한 각종 장비를 갖추고 있어 민원인이 불편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돕고 있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이동신문고가 도서지역 농어민과 소상인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3 · 뉴스공유일 : 2019-04-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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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오늘(3일) 사례 위주로 설명해 손쉽게 디자인출원을 따라할 수 있는 `나홀로 출원을 위한 디자인도면 작성 가이드북`을 제작ㆍ배포했다.
지난해 특허청에 출원된 디자인등록출원 중에서 도면을 잘못 작성해 거절된 비율이 가장 높은데, 그 원인 중 하나는 디자인 출원 시 대리인 없이 직접 출원하는 비율이 가장 높고 출원인이 도면 작성방법을 숙지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디자인출원을 위한 도면 작성은 특허청에서 정한 기준을 지켜야 한다. 이번에 발간된 디자인도면작성 가이드북에는 선도, 사진, 컴퓨터 그래픽 등으로 표현된 도면의 실제 등록사례를 예시로 들고 디자인 출원인이 자주 하는 실수를 중심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디자인도면 작성가이드북은 특허청 홈페이지 및 특허출원사이트 `특허로`에서 E-book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특허청 온라인등록 고객에게 디자인심사정책 소식지와 함께 무상 배포된다.
이재우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디자인출원에서 디자인도면은 출원인의 창작의도를 이해하고 안정적인 권리보호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 책을 통해 대리인 없이 나홀로 디자인을 출원하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3 · 뉴스공유일 : 2019-04-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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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2019 정책사업 연계 코칭서비스`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정책사업 연계 코칭서비스`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상담ㆍ분석해 이에 맞는 컨설턴트를 배정, 정부ㆍ지자체ㆍ공공기관이 시행하는 정책사업 중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수주ㆍ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컨설팅은 신청ㆍ사업계획서 작성, 발표 등 사업수주에 필요한 준비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코칭을 지원(기업 당 최대 2회)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사업의 활용범위는 기업의 자금, 판로개척, 경영ㆍ환경 컨설팅, 특허ㆍ기술사업화 등 정책사업 활용에서부터 경기섬유산업연합회에 상주하고 있는 직업상담사를 통한 구인-구직매칭서비스 지원, 지난해 지정된 양주ㆍ포천ㆍ동두천 글로벌 섬유ㆍ가죽ㆍ패션 산업특구의 규제 특례 활용 컨설팅까지 다양하다.
만약 기업 애로해소에 적합한 정책사업이 없을 경우, 지원기관 간 협력체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정부 정책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 활동도 수행한다.
이 밖에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내에 입주기관 종합지원반을 가동해 섬유ㆍ가죽ㆍ패션산업 집적지(지원센터, 산업단지 등)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활동도 함께 수행한다.
사업신청 자격은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섬유ㆍ가죽ㆍ패션 관련 중소기업이며, 연중 수시로 접수가 가능하다. 도는 올해 총 40개사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1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정부의 정책사업 연계 성공 시 이를 반환하며, 실패 시에는 원인 파악을 위한 컨설팅 비용으로 사용된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이 사업을 운영해 자금 연계, 시제품 제작, 환경개선 지원사업, 청년창업기업 세무회계비용 지원 등의 각종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수행했다. 또한 기업 간 협력강화를 통한 신규 사업모델 작성 지원 등의 경영 컨설팅 지원도 실시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섬유ㆍ가죽ㆍ패션관련 중소기업의 각종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도내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4 · 뉴스공유일 : 2019-04-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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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 뷰티시장 진출을 위한 `K-뷰티엑스포 인도네시아 2019`가 4일 개막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뷰티 전시 브랜드인 `K-뷰티엑스포`의 첫 인도네시아 지역 진출로, 오는 6일까지 사흘간 자카르타 중심가 케마요란 지역에 위치한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다.
경기도 기업 32개사를 포함한 국내 유망 뷰티기업 약 60개 사 80부스가 참가해 화장품, 뷰티디바이스, 헤어, 네일, 에스테틱, 바디, 미용도구,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품목을 출품한다.
경기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인도네시아 로컬 바이어 약 150명을 포함한 해외 바이어와의 1대 1 비즈니스 매칭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성과 극대화를 위해 부스 참가비 및 운송비 지원, 통역원 제공 등 전 방위적 지원을 펼친다.
국내 롯데홈쇼핑 본사도 직접 부스로 참가해 4~6일 3일간 인도네시아 현지 협력 바이어들을 초청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상담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우수기업들의 제품을 적극 홍보한다.
인도네시아는 뷰티 시장 매출 규모가 연 평균 13%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한류로 인한 한국 화장품 수요 급등으로 한국 화장품의 수출도 3년 평균 60%이상 성장하는 등 아세안의 떠오르는 유망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B2B와 B2C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구성했다"며 "인도네시아 및 아세안시장을 전략적으로 노리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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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스마트축산` 모델 개발로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 축산 구현에 주력하면서 농가의 편의성과 생산성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스마트축산 모델`은 통합제어기로 각 ICT 장치의 데이터를 통합, 클라우드 서버와 연동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사양과 축사 환경, 건강 관리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를 활용해 사양 정보, 환경 정보 등 농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빅데이터 기반의 가축 정밀 사양 기술 발전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농진청은 정밀 축산을 위한 스마트축산 모델의 발전을 위해 통합제어기를 개방형으로 고도화함은 물론, 스마트축산 모델의 구성 요소로 활용할 로봇착유기, 무인 오리깔짚 살포 장치 등 다양한 ICT 장치도 개발하고 있다.
정부는 노동력 부담은 덜고 생산성은 높이기 위해 `스마트농업`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 개발(R&D) 투자를 확대해 2022년까지 축산 전업농가의 25% 수준인 5750곳에 ICT 장치를 보급할 계획이다.
양창범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앞으로 구축된 통합시스템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로 가축 생애주기를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스마트축산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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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내진설계기준을 적용해 설계ㆍ시공한 시설물은 내진보강을 추가로 하지 않았더라도 지진안전 시설물로 인증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달(3월) 26일 법제처는 행정안정부에서 「지진ㆍ화산재해대책법(이하 지진대책법)」 제14조제1항에 따라 관계 법령 등에 정해진 내진설계기준을 적용해 신축한 시설물에 같은 법 제2조제7호에 따른 내진보강을 추가적으로 하지 않은 경우에도 같은 법 제16조의3제1항에 따라 지진안전 시설물의 인증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회답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진대책법 제16조의3제1항에서는 행정안전부장관이 내진보강이 이뤄진 시설물에 대해 지진안전 시설물의 인증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같은 법 제2조제7호에서는 내진보강을 `지진으로부터 각종 시설물이 견딜 수 있는 성능을 향상시키는 일체의 행위`로 정의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이처럼 지진대책법령에서는 시설물의 건축 단계를 나눠 이미 완공된 기존 시설물의 내진성능을 향상시키는 경우만을 내진보강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지진대책법 제14조에 따라 관계 법령 등에 정해진 내진설계기준을 적용해 시설물을 설계ㆍ시공하는 것도 내진성능을 향상시키는 행위, 즉 내진보강을 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진대책법 제16조의3제1항에 따른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2017년 10월 24일 법률 제14920호로 지진대책법이 개정되면서 지진으로부터 시설물의 안전을 증진하고 국민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종전에 내진설계기준에 따라 지진에 대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한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구 국민안전처에서 시행하던 지진안전성 표시제를 민간건축물까지 확대ㆍ개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러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의 도입 취지를 고려할 때 내진설계기준을 적용해 설계ㆍ시공한 시설물은 내진보강을 추가로 하지 않았더라도 지진안전 시설물로 인증해 관리하는 것이 인증제를 도입한 입법취지에 부합하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5 · 뉴스공유일 : 2019-04-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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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9년 상반기 최대어 이도주공아파트1단지(이하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 결과 ▲한화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이 입찰에 참여하면서 3파전으로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곳은 제주도에 각 회사 브랜드로 랜드마크를 지을 수 있는 전략지로 지목돼 건설사들이 자존심을 걸고 있어 시공권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조합은 오는 13일 구역 인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 투표로 시공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이달 초 기준 재건축에 동의한 조합원 449명이 참여해 투표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5~6일 진행되는 부재자 대상 투표 역시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사비 예가가 22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이 사업은 올해 제주지역 재건축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각 건설사에서 제안한 조건에 대해서도 이곳 조합원 뿐 아니라 업계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입찰 전부터 기호 1번을 받기 위해 조합 앞에서 일부 시공자 관련 직원들은 밤을 새는 등 입찰 전부터 치열한 자존심 싸움이 진행됐지만 결국 조합의 중재 하에 기호 1번은 한화건설, 2번 현대산업개발, 3번 포스코건설 순으로 정해졌다.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제주시 구남로7길 36(이도동) 일대 4만3375.9㎡의 부지에 14층 아파트 11개동을 지어 795가구를 건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곳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건축고도는 최대 42m까지 가능하다.
정부, 과열된 시공자 선정 절차 `경고`
금품ㆍ향응 제공 건설사 퇴출된다!
그런데 최근 각 지방경찰청에 이달 말까지 생활형 적폐 적발 사례를 보고하라는 지시가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채용ㆍ학사비리, 공적자금 부정수급, 불공정ㆍ갑질 행위와 더불어 재개발ㆍ재건축 비리와 연관된 위법 사례에 대해 광범위한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제주지역에서는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수주전이 점점 가열되면서 가장 대표적인 생활형 적폐로 꼽히는 재개발ㆍ재건축 비리 사례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조합에서도 조합원에게 상품권 배포 및 주변 지인을 통한 추가 금품 제공 정황을 파악하고 전체 조합원에게 긴급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에 따르면 건설사가 조합원에게 금품ㆍ향응을 제공한 경우뿐만 아니라 해당 시공자와 계약한 홍보업체나 제3자가 금품ㆍ향응을 제공하거나 약속하는 경우에도 같은 처벌이 적용되도록 법이 강화됐다.
익명을 요구한 조합 관계자 A씨는 "시공자들이 제주지역에 처음 진출하기 위해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에 열띤 홍보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 역시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특히 협력 업체들까지 특정 시공자를 위해 홍보를 대신하는 과정에서 금품 제공을 약속하는 경우가 계속 조합에 접수되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다수 조합원들이 시공자 선정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 매우 심각하게 판단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취재 과정에서 만난 한 조합원은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이 첫 사례에 가깝지만 금품ㆍ향응에 휘둘릴 조합원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선량한 주민들의 전 재산을 몇 푼 안 되는 금품과 바꾸자는 무모한 짓을 하는 시공자는 절대로 뽑지 않을 것"이라며 불법ㆍ위법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 다른 한 조합원은 "주민들에게 스타벅스 상품권, 비행기 표 등 다양한 제안을 홍보직원들이 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특히 홍보직원들이 아닌 지인들을 통한 금품ㆍ향응 제공이 비밀리에 이뤄진다는 우려도 나온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도주공1단지는 이달 13일 조합원총회를 거쳐 최종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게 된다. 그러나 향후 정부가 절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시공자 및 용역 업체 또는 제3자에 의한 금품ㆍ향응 등 제공을 적발할 경우 건설사의 시공권 박탈ㆍ과징금 부과, 도시정비사업 입찰참가 제한 등 중징계를 내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5 · 뉴스공유일 : 2019-04-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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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대한체육회 제4기 대학생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지난 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대한체육회 제4기 대학생 명예기자단 최종 합격자 총 9명이 참석했으며, 선발된 대학생 명예기자단에게는 위촉장 및 기자단 명함이 수여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대한체육회 김승호 사무총장은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우수한 인재를 만나게 돼 기쁘고 마음이 든든하다"며 "젊은 세대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여러분이 열심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발대식이 끝난 후에는 대학생 명예기자단이 실제 활동하는 데 필요한 현장 취재 및 기사작성 방법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이어졌다.
제4기로 선발된 대한체육회 대학생 명예기자단은 매월 주제에 따라 개인 및 팀 과제로 체육대회 현장 취재와 생활체육 실천하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총 8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제4기 명예기자단으로 선발된 조희선 학생은 "다양한 스포츠를 취재할 수 있는 뜻 깊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며 스포츠7330 캠페인을 통해 재미있고 다양한 아이디어 콘텐츠를 기획해보고 싶다"며 활동의지를 밝혔다.
서지은 학생은 "대한체육회의 이름을 걸고 활동하는 만큼 전 연령에 걸친 국민들의 체육 생활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자단이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명예기자단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 일반인 명예기자단도 선발했으며, 일반인 명예기자단은 스포츠 정책 및 대한체육회 사업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5 · 뉴스공유일 : 2019-04-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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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강원지역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해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강원도에 위치한 부영 아파트 중 224가구를 제공한다는 의사를 지난 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전달하고 협의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부영아파트는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104가구와 강릉시 연곡면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20가구, 동해시 쇄운동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100가구 등 총 224가구를 이재민들에게 거주할 수 있도록 긴급 지원한다. 부영은 국토부 및 해당 지역 지자체와 협의하여 이재민 수요를 파악하고 대상자를 선정하는 대로 이재민들이 속히 입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 시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하루빨리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그동안 국내외 재난ㆍ재해 피해가 있을 때마다 지원과 성금을 앞장서서 기탁하고 있다. 지난 포항 지진 때는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아파트 52가구를 제공하고, 대동빌라 정비사업에 참여, 포항 지역을 재건하는 데 팔을 걷어붙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8 · 뉴스공유일 : 2019-04-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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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가 도시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임원들이 사업을 더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이달 `2019년도 정비사업 아카데미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ㆍ조합 임원 역량강화과정`을 개강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강의 내용은 투명한 추진위ㆍ조합 운영 방법, 예산ㆍ회계규정, 사업 단계별 주요 사항, e-조합시스템 등을 포함하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뤄진다.
올해 1기(4월) 교육과정은 투명한 추진위 운영하기, 각종 총회 운영 및 진행, 예산회계 규정, 올바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등의 과목으로 구성돼 조합 설립을 준비하는 추진위를 주 대상으로 진행된다.
2기(6월) 과정은 기본 과목에 더해 정비사업 추진 시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인 시공자 선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3기(8월) 과정은 시공자 선정 후 분양 신청 절차 및 자격,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절차 등의 강의를 진행하는 한편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 정비구역의 조합장을 초청해 생생한 경험의 공유가 이뤄질 예정이다.
4기(10월)과정은 서울시 강제철거 예방 대책, 이주 대책 및 손실보상, 준공 및 이전고시 등의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각 과정은 하루에 4시간씩 총 12시간 교육으로 구성돼며 3일간 진행된다. 모든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고 세부 강의 일정은 서울시의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 대상은 추진위의 위원장 및 감사, 조합의 경우 조합장, 이사, 감사 등이며 희망 시 사무직원들도 청강이 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정비사업 추진위ㆍ조합의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을 더욱 강화해 운영하고 이를 통해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는 한편, 사업단계별 교육대상의 세분화를 통해 사업 추진 주체인 추진위ㆍ조합의 개별 상황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8 · 뉴스공유일 : 2019-04-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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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가 올해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을 종로구 익선동, 중구 장충동 등 13곳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공포된 `서울특별시 골목길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를 바탕으로 자치구 공모를 통해 사업지 11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용산구(후암동 두텁바위로 40길)와 성북구(성북구 선잠로 2가길)는 지난해 시범사업지로 선정돼, 재생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업은 폭 4m 이내인 골목길이나 폭 10~12m 골목상권, 보행 중심 골목 등이 대상으로 하며, 바닥이 파손되거나 조명이 없는 낙후된 골목길 환경을 정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폐가를 카페나 식당 등으로 바꾸거나 주민 주도로 ▲담장 낮추기 ▲골목 마당 공유 ▲내 집 수선하기 등 사업도 병행할 수 있다.
시범사업지인 용산ㆍ성북구 골목길을 제외한 11곳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안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지 별로 3년 동안 총 10억 원을 마중물 사업비로 지원하고, 시ㆍ구의 각 분야별 사업과 연계해 추가로 재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오는 5월에는 자치구 공모로 사업지 12곳을 추가로 선정한다.
박원순 시장은 "골목길은 시민의 삶터이자 역사와 문화를 품은 매력적인 도시자원이지만 열악하고 낙후된 곳이 많다"며 "시민 정책대화를 통해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골목길 재생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일과 삶과 놀이가 어우러진 골목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골목길 재생 공통 가이드라인과 골목길 현황 지도를 제작하고 자치구와 주민, 전문가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골목길 재생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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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이하 한강청)은 노랑부리백로와 저어새가 사람이 살고 있는 백령도에서 최초로 번식에 성공한 것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한강청 생태계 변화관찰 조사단은 지난해 5월부터 실시한 `백령도 생태계 변화관찰`을 통해 노랑부리백로 19쌍(번식둥지 확인)이 번식에 성공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노랑부리백로 번식지 주변에서 3쌍의 저어새가 둥지를 지어 새끼 3마리씩(총 9마리)을 기른 모습도 포착했다.
멸종위기 종인 노랑부리백로와 저어새는 그간 무인도에서만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국내 유인도에서 관찰된 것은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한강청은 이번 조사 중에 국내 생육지가 확인되지 않았던 가는쑥부쟁이 20여 개체를 백령도에서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는쑥부쟁이는 중국 동북부, 몽골, 시베리아 등 동북아시아 고위도 지역인 온대북부에 분포하는 북방계 식물이다.
한편, 한강청 생태계 변화관찰 조사단은 인천에서 서남쪽 직선거리로 70㎞ 떨어진 백아도에서 희귀식물이자 수생식물인 물여뀌의 자생지를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확인했다. 그간 물여뀌 생육지는 경상도 지역에서만 발견됐으며, 이 지역을 제외한 다른 곳에서 생육지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정균 청장은 "이번 생태계 변화관찰에서 확인된 멸종위기종의 번식지 및 희귀식물 생육지 발견은 우리나라 자연 생태계의 학술적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생물자원 보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귀중한 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9 · 뉴스공유일 : 2019-04-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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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19년도 연구안전 서포터스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될 연구안전 서포터스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총 7개월간, 각 대학교 등에서 연구실안전 홍보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다.
연구안전 서포터스는 제3차 연구실안전환경조성 기본계획(2018~2022년)의 주요 골자인 자율적 연구실 안전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추진했다.
연구안전 서포터스는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이공계 대학(원)생으로 연구실 안전에 관심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한 연구실 안전 홍보, 연구실 안전 문화행사 참여, 정책 건의, 연구실 점검 등을 통한 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선발이 되면 위촉장이 수여됨과 동시에 법정 안전교육 대체 인정, 소정의 활동비 지급 및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 수여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희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안전기반팀장은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역이라 할 수 있는 과학기술 혁신인재를 보호하기 위한연구실안전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속하게 변화하는 연구환경에 발맞추어 현장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연구안전 서포터스가 현장 소통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9 · 뉴스공유일 : 2019-04-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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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의약품 제조업자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은 후 제조한 것을 판매할 것` 부분은 적합판정서의 유효기간 내에 제조 및 판매할 것을 의미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월 1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48조의2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또는 지방청장이 같은 규칙 제48조제5호에 따라 별표1의 기준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하는 경우에 발급하는 적합판정서의 유효기간을 3년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같은 규칙 제48조제5호가목 전단에서 `의약품 제조업자는 별표1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은 후 제조한 것을 판매할 것` 부분은 의약품 제조업자가 적합판정서의 유효기간(3년) 내에 완제의약품을 제조할 것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의약품 제조업자가 적합판정서의 유효기간 내에 제조 및 판매할 것을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해석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법적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체적 타당성을 찾는 데 둬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법률에 사용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그 제ㆍ개정 연혁, 법질서 전체와의 조화, 다른 법령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는 체계적ㆍ논리적 해석방법을 추가적으로 동원함으로써, 위와 같은 법해석의 요청에 부응하는 타당한 해석을 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48조제5호 각 목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의약품 제조업자는 다음 각 목의 구분에 따른 기준에 적합하게 제조한 의약품을 판매할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호 가목 전단에서는 완제의약품의 경우 별표1의 기준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은 후 제조한 것을 판매할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런데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따르면 `제조 및 품질관리는 의약품이 허가된 품질기준에 따라 일관성 있게 생산, 관리됨을 보장하는 체계`이고, `품질관리는 검체채취, 규격 및 시험, 그리고 조직, 문서화, 출하 절차와 관련된 체계`이며, 그 내용으로 입고관리ㆍ보관관리ㆍ출고관리, 불만처리 및 제품회수에 관한 것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처럼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은 의약품 제조업자가 제품 제조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의약품의 품질을 적절히 관리하게 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기준이므로 같은 규칙 제48조제5호가목 전단은 제조 및 판매 모두가 별표1의 기준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은 후에 이뤄져야 함을 규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법제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또는 지방청장이 기준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하는 경우에 발급하는 적합판정서의 유효기간을 적합판정서를 발급한 날부터 3년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완제의약품은 별표1의 기준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은 후 제조 및 판매할 것을 규정한 것인 점을 고려할 때 완제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 모두 적합판정서의 유효기간 내에 해야 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0 · 뉴스공유일 : 2019-05-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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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2012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총 49만 필지에 달하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해 개인의 재산권 제약 문제를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적불부합지란 토지의 현실경계와 지적공부상 경계가 불일치하는 토지로 전국 토지의 14.8%에 해당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1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주택도시보증공사 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에 관한 정책을 심의ㆍ의결하는 `제21차 중앙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월 말 제3기 민간위원의 임기가 자동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제4기 민간위원 16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그간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2012년부터 시작된 지적재조사사업은 작년 말까지 총 929억 원을 투입한 결과, 49만 필지에 달하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해 경계 불일치로 인해 발생하는 건축행위 제한 등 개인의 재산권 제약 문제들을 해소했다.
또 현재 종이에 그림 형태로 구현돼 있는 지적공부를 수치화해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도 병행해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위치기반서비스와 같은 공간정보산업과도 결합이 가능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이날 지적재조사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특별회계 신설 등 재원조달 다각화 방안 ▲드론,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 활용 ▲책임수행기관 지정 ▲제3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립방향 등 중점 추진과제 등을 논의했다.
국토부는 올해 도시재생 사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약 30개 지구, 1만5000필지에 대한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사업지구가 지적불부합지일 경우에는 두 사업간 협업을 통해 건축물이 경계에 저촉되는 등의 경계분쟁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김준연 국토부 지적재조사기획단 기획관은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등의 사업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정밀한 공간정보가 필요한데 이 공간정보의 출발점이 지적재조사 사업"이라며 "지적재조사 측량에 드론, 사물인터넷, 3D 영상 등의 혁신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사업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0 · 뉴스공유일 : 2019-05-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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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기금관리 주체가 기금 운용을 위탁할 때 금융투자업자에게 확정수익을 요구하는 등의 행위를 막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도시기금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서는 금융투자업자가 금융투자상품의 매매 등과 관련해 투자자에게 손실의 보전이나 일정한 이익의 보장을 사전에 약속하거나 사후에 제공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기금관리 주체가 기금 운용을 위탁함에 있어 금융투자업자에게 확정수익을 요구하고 금융투자업자가 어쩔 수 없이 이를 수용한 경우, 실질적으로 금융투자업자의 불법행위를 유발한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지할 법적 근거가 부재한 상황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토교통부 장관이 금융투자업자에게 금융투자상품의 매매 및 그 밖의 거래 등 기금 운용에 관한 업무를 위탁한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금융투자업자에게 손실의 보전 또는 일정한 이익 보장을 사전에 요구하거나 사후에 제공받는 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0 · 뉴스공유일 : 2019-05-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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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LH(사장 변창흠)는 충남 내포신도시에 근린상업용지 16필지 및 주차장용지 3필지 등 총 19필지를 공급한다.
10일 LH에 따르면 해당 근린상업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400%로 최고 7층까지 건축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허용용도는 건축법상 제1ㆍ2종 근린생활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제외), 판매시설(도ㆍ소매시장 제외)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주차장용지는 건폐율 80%, 용적률 250~400%로 최고 5~7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는 모두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하며 공급예정금액은 근린상업용지가 3.3㎡당 402만 원, 주차장용지는 3.3㎡당 229만 원 수준이다. 아울러, 대금납부 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이며, 공급필지가 모두 미준공 상태여서 공사가 완료되는 2020년 5월 31일까지 할부이자가 붙지 않아 상당기간 무이자 혜택을 볼 수 있다.
LH 관계자는 "충남의 대표적인 행정타운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을 비롯해 교육청과 경찰청 등 96개의 행정기관이 밀집돼 있다"며 "또한 용봉산과 수암산이 인접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정주여건이 우수하고, 올해 삽교방향 신도시~국도45호선 연계도로 개통 및 대형 농수산물유통센터 착공이 계획돼 있어 주민 편의는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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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LH(사장 변창흠)는 공공분양주택에 무선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기간통신사업자 등의 플랫폼과 연동한 스마트홈을 구축한다.
10일 LH에 따르면 기존 유선 기반 시스템은 새로운 설비를 추가하거나 무선 IoT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LH는 입주민들이 체감 가능한 스마트홈을 기간통신사업자 등과 협업해 구축하는 방안을 새롭게 마련했다.
LH는 먼저 올해 입주자를 모집하는 분양주택에 우선적으로 Io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간통신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협업파트너사를 선정하고 선정된 파트너사와는 상반기 중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는 7월 발주하는 공공분양주택부터는 기존 유선 홈네트워크를 유ㆍ무선 IoT 설비로 개선한 홈네트워크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IoT 기반 음성제어와 인터넷, 문화콘텐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주거만족도를 높이고, IoT 산업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스마트홈 협업 사업을 위한 제안서 접수는 이달 17일까지 진행된다.
LH 관계자는 "본격적인 사업을 위한 협업파트너사는 내년에 새롭게 선정할 예정이며, 스마트홈이 구축되면 입주민들은 기존 LH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기본 서비스는 물론 교육ㆍ음악감상 등 특화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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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이 2020 AFC U-19 챔피언십 예선에서 중국, 미얀마, 싱가포르와 한 조에 포함돼 관심을 모은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 9일(한국시간)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AFC 하우스에서 2020 AFC U-19 챔피언십 예선 조추첨을 진행했다. 조추첨 결과 한국은 중국, 미얀마, 싱가포르와 함께 I조에 포함됐다. U-19 챔피언십 예선은 오는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열리며 한국이 속한 I조는 미얀마에서 경기를 치른다.
U-19 챔피언십 예선은 두 개의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서아시아(WEST ZONE) 권역 25개 팀과 동아시아(EAST ZONE) 권역 21개 팀 등 총 46개 팀이 참가한다. 전체 11개 그룹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11팀과 각 조 2위 팀 중 최상위 네 팀이 본선 주최국과 함께 본선행 티켓을 받는다.
한편 이 날 AFC 하우스에서는 2020 AFC U-16 챔피언십 예선 조추첨도 진행됐다. 한국은 태국, 미얀마, 대만과 함께 K조에 포함됐다. K조 경기는 미얀마에서 열린다.
U-16 챔피언십 예선은 서아시아(WEST ZONE) 권역 25개 팀과 동아시아(EAST ZONE) 권역 22개 팀 등 총 47개 팀이 참가하며 U-19 챔피언십 예선과 마찬가지로 전체 11개 그룹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팀 및 각 조 2위 팀 중 최상위 네 팀, 그리고 본선 주최국이 2020년에 열리는 본선에 나선다. 단 본선 주최국이 각 조 1위 혹은 각 조 2위 팀 중 최상위 네 팀에 포함됐을 경우 각 조 2위 팀 중 최상위 다섯 팀까지 본선 무대를 밟는다.
U-16 챔피언십 예선은 다섯 팀이 포함된 그룹의 경우 오는 9월 14일부터, 네 팀이 포함된 그룹의 경우 9월 18일부터 경기를 시작하며 대회는 22일에 모두 종료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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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오는 6월 1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개정은 ▲국가계약상의 규제 완화를 통한 기업 부담 경감 ▲산업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 조치 강화 ▲혁신제품 공공시장 판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재부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ㆍ보건 조치를 소홀히 해 근로자가 사망하는 재해를 발생한 업체에 대한 입찰참가자격 제한기간을 기존 6개월~1년 6개월에서 1년~2년으로 연장한다. 또한, 공공시설의 사고방지 등을 위해 긴급한 안전진단이 필요하거나 시설물 안전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경우 그 시급성을 고려해 수의계약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조달 분야의 입찰경쟁 촉진을 위해 과도한 입찰참가자격 제한규제를 완화한다. 현행 입찰참가자격제한 사유 중 입찰자 또는 계약상대자의 잘못이 크지 않은 입찰ㆍ계약의 경우를 선별해 폐지한다. 이와 함께, 공사계약 분쟁조정대상 범위를 늘린다. 종합건설업체에 비해 영세한 전문건설업체 및 기타공사 업체를 위해 현재 30억 원 이상 공사에만 적용되던 분쟁 조정대상을 3억 원 이상 공사로 확대한다.
이밖에 공사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적용되던 ▲종합심사낙찰제에서의 임찰참가자격 사전심사 ▲300억 원 이상 공사의 현장설명 실시 ▲종합심사낙찰제 및 기술형입찰에서의 공사이행보증이 발주기관의 자율적 결정사항으로 전환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법령 개정이 완료되면 각 부처 및 공공기관에 통보 후 그 이행을 지도ㆍ교육해 나가는 한편 산업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조달, 기업 부담 완화 등을 위한 조달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0 · 뉴스공유일 : 2019-05-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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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는 여름철을 앞두고 햇빛과 태양열을 차단하는 특수페인트를 지붕에 칠해 더위를 식히는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3일 부산시는 재원 기부사업인 `하얀지붕 설치`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노루페인트ㆍ부산시건축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얀지붕 설치 사업은 건축물의 온실가스를 줄여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저탄소 녹색건축을 실현하기 위해 주거용 건물에 햇빛과 태양열의 반사효과가 큰 밝은 색 도료를 지붕에 칠하는 민관 협업사업으로 추진된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루페인트는 차열 특수페인트 등 시공재료를 지원하고, 부산시건축사회는 지붕 시공을 맡는다. 또한, 시는 이 사업 대상지로 중구와 사하구의 폭염 취약 주택 22개 동을 선정, 이달부터 본격 시공해 여름이 오기 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얀지붕은 도심의 열섬현상을 방지하는 대표적인 녹색건축물로 시는 하얀지붕으로 실내온도를 낮춰 여름철 냉방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노루페인트와 부산시건축사회의 적극적인 재원ㆍ재능기부로 민관이 소통하고, 협업해 녹색건축물 조성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하얀지붕 지원 사업 활성화와 녹색건축물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해 더워진 부산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3 · 뉴스공유일 : 2019-05-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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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는 지역 주민, 마을활동가, 자치구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서울시 마을건축가` 제도 설명회를 이달 20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진행한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서울시 생활권역별로 오는 20일 송파구청(동남권), 22일 구로구민회관(서남권), 24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도심권, 서북권)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 다음 달(6월) 4일에는 중랑구청 기획상황실(동북권)에서 개최한다.
시는 지역주민, 지역활동가, 자치구 공무원 등을 만나 마을건축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울시 마을건축가는 마을에 애착을 가진 공간과 건축에 대한 전문가로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을 통해 우리 마을의 공간 개선 사업과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의 주요 역할은 ▲현장 진단과 주민 소통을 통한 마을 지도 작성 및 정책사업 발굴 ▲건축ㆍ공간환경 관련 주요 현안 사항 자문 ▲집수리ㆍ마을활동가 등의 지역 활동 협력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서울시 마을건축가의 지역 밀착형 사업 발굴과 실행의 필요성을 공유할 계획"이라며 "마을 건축가의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시각을 활용해 효과적인 사업 추진과 주민 정책 체감도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3 · 뉴스공유일 : 2019-05-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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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코레일의 입찰 계약에 참가하는 업체의 경영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확인서가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접수가 가능해진다.
13일 코레일에 따르면 종전엔 입찰계약을 신청할 때 업체가 신용평가등급 확인서를 신용평가에서 발급 받아 코레일에 제출하면 코레일의 계약 담당자가 원본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다.
이에 코레일은 입찰업체에 서류 부담을 덜어주고 편의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신용평가사ㆍ조달청과의 협의를 거쳐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신용평가사와 조달청 시스템 중계로 코레일 계약담당자가 직접 온라인으로 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코레일은 계약상대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계약과정의 불공정 행위를 유발할 수 있는 문구를 개선하는 등 입찰 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 관계자는 "앞으로 대금 지급 시 제출이 필요한 각종 증명서를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하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라며 "업무 간소화로 입찰계약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계속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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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산림청과 관세청이 불법ㆍ불량 목재제품의 국내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오늘(13일)부터 연말까지 세관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단속에 참여하는 세관을 지난해 12개소에서 16개로 확대하고 목재펠릿, 성형목탄, 목탄 등 목재제품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단속 대상 업체를 무작위로 추출해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확인한다.
단속 내용은 ▲목재생산업(목재수입유통업) 등록 여부 ▲사전 규격ㆍ품질 검사 적합성 ▲품질표시 내용 적합성 ▲목재제품의 품질기준 부합 여부 등이다.
목재생산업 미등록, 사전 규격ㆍ품질 검사 미실시, 품질표시 방법이나 내용 위반 등 경미한 사항은 시정 조치 후 국내 판매 및 유통이 가능하다. 다만 시료 채취 후 시험검사 결과 목재제품의 품질 기준에 미달한 제품들은 수입신고한 물량 전체를 통관시키지 않고 국내 판매와 유통을 제한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불법ㆍ불량한 수입 목재제품의 국내 반입을 차단해 국내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안전과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업계에서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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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달 20일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는 개정 여부를 앞둔 가운데 국내 여론을 조사한 결과 국민 10명 중 4명이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응답한 것이 알려졌다.
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이달 10일까지 진행된 게임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성인 6187명 중 511명이 응답한 것을 토대로 진행됐다(95% 신뢰수준ㆍ표본오차 ±4.3%pㆍ응답률 8.3%).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술 도박, 마약 중독 등과 마찬가지로 질병으로 분류 및 관리하는 데 찬성한다`는 응답(45.1%)이 `놀이문화에 대한 지나친 규제일 수 있으므로 질병으로 분류하는 데 반대한다`는 응답(36.1%)에 비해 10%p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무응답 및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18.8%였다.
분석 결과 성별이 여성일 경우, 또는 50대 이상일 경우 대체적으로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는 것에 찬성했지만 성별이 남성이거나, 20~30대일 경우 반대하는 입장이 우세했다.
찬성하는 여론은 여성(50.1%), 50대(53.3%)와 60대 이상(47.1%), 서울(48.6%), 충청권(60.8%), 대구ㆍ경북(39.3%), 부산ㆍ울산ㆍ경남(43.4%), 중도층(51ㆍ1%), 진보층(46.5%), 보수층(42.7%), 바른미래당(62.2%)과 더불어민주당(50.8%), 자유한국당 지지층(41.2%)의 비율을 보였고, 반대여론은 남성(44.4%), 학생(49.9%), 20대(46.5%)와 30대(45.4%), 광주ㆍ전라(46.6%), 무당층(52.3%)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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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에서 공작새 구조소동이 일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구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4시 20분께 서울 구로구 온수동에 있는 한 아파트 난간에서 공작새가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만에 포획 망을 휘둘러 공작새 구조에 성공했다. 2차 시도 만에 잡힌 공작새는 다행히 부상없이 안전하게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구로소방서 관계자는 "앞쪽과 뒤쪽에서 동시에 그물망으로 포획을 시도했는데, 뒤쪽에서 공작새가 포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조대 생활 24년 만에 공작새 구조는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공작새를 안전하게 보호한 뒤 한국 조류 보호협회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작새 행운의 상징인데 아파트 값 오르겠다", "공작새는 언제봐도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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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울산광역시가 지원하는 지역 창업기업 8개 사가 프랑스와 독일에서 개최되는 `유-스타(U-STAR)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유-스타(U-STAR)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올해 초 대상기업을 선발하고 세계적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오렌지팹 등과 협업해 기업역량을 종합진단,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실시해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행사에 300여 명의 글로벌 파트너와 투자자가 초청되며 조선해양분야 디지털 트윈 웹 플랫폼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팀솔루션` 등 5개 사가 투자 유치와 함께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잘란트주 자브루켄에서 개최되는 `울산-잘란트 스타트업 피치 페스티벌`에는 스마트 육아 사물 인터넷(IoT) 제품을 개발하는 `리틀원 주식회사` 등 3개 사가 참가해 독일 현지 스타트업과의 기업 설명회(IR), 투자 유치, 특강 등을 수행하게 된다. 기업들은 지역 창업 지원기관ㆍ대학들의 창업보육 및 지원사업 등을 통해 성장하는 세계 진출을 희망하는 초기 창업 기업들이다.
본 행사기간에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프랑스의 액셀러레이터인 크리에이티브 밸리와 독일의 잘란트주정부와 스타트업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아울러, 창업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투자 연계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스타(U-STAR) 세계적 새싹기업 육성기관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 창업기업의 세계 진출 기회 확대와 투자유치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4 · 뉴스공유일 : 2019-05-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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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는 바이오항노화 원천기술 연구개발과 기업지원으로 기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바이오항노화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14일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 사업자로 선정된 동의대학교 스마트의료산업센터와 협업해 시비 3억 원으로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부산지역 항노화기업과 함께 게임형태 콘텐츠가 포함된 체감형 항노화 헬스케어 사이클을 개발하는 연구ㆍ개발(R&D) 사업과 지역 내 관련 기업에 대한 제품ㆍ디자인 업그레이드, 전시회 참가,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바이오항노화산업 포럼과 기술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바이오항노화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제7회 부산안티에이징엑스포` 개최와 함께 제품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융합형 바이오항노화산업을 육성해 부산시 항노화분야 기술 및 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4 · 뉴스공유일 : 2019-05-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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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올해 1분기 이자 이익이 10조 원을 넘어섰다.
금융감독원이 14일 발표한 1분기 국내 은행 영업실적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1분기 이자 이익은 10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00억 원(4.4%) 증가했다. 분기 단위의 이자 이익은 지난해 2분기 10조 원으로 관련 통계가 집적된 이래 처음 10조 원대에 진입한 후 3분기 10조2000억 원, 4분기 10조6000억 원에 이어 올해 1분기까지 4분기 연속 10조 원대를 유지했다.
아울러, 순이자마진(NIM)이 예대금리차 축소 영향으로 지난해 1분기 1.65%에서 올 1분기 1.62%로 하락했으나, 대출채권을 비롯한 운용자산이 6.4% 증가한 데 따라 이자 이익이 늘어났다.
이자 이익은 늘었으나 국내 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3조8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00억 원(14.2%) 감소했다. 비이자 이익이 1조7000억 원으로 같은 기간 227억 원(1.3%) 줄고 자회사투자지분 손실 등 일시적인 요인(-8000억 원)으로 이익이 줄었기 때문이다.
또한, 비이자 이익 중 금리하락에 따른 채권매매ㆍ평가이익으로 유가증권 관련 이익은 5000억 원 늘었으나, 다른 비이자 이익 부문은 모두 하락했다.
비용 측면에서는 1분기 판매비와 관리비가 5조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00억 원(10.4%) 증가했다. 일부 은행에서 명예퇴직 관련 비용이 1분기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신규 부실이 감소하고 대손충당금이 일부 환입돼 대손비용은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000억 원 감소한 7000억 원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4 · 뉴스공유일 : 2019-05-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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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 꽃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월 14일 로즈데이는 연인들끼리 사랑의 표현으로 장미꽃을 주고받는 날이다. 꽃가게를 운영하던 미국의 한 청년이 가게 안에 있던 모든 장미꽃을 연인에게 바치며 사랑을 고백한 데서 유래됐다는 설 등이 있다.
장미는 색상에 따라 꽃말이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빨간 장미는 `정열적인 사랑` ▲주황 장미는 `첫사랑과 수줍음` ▲분홍 장미는 `사랑의 맹세` ▲보라색 장미는 `영원한 사랑` ▲백장미는 `순결과 존경`을 뜻한다.
특히 주고받는 장미꽃의 개수에 따라서도 의미가 달라진다. ▲한 송이의 의미는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다` ▲20개의 장미꽃은 `열렬히 사랑한다` ▲22개의 장미꽃은 `둘만의 사랑`을 뜻한다. ▲30개의 장미꽃은 `성숙한 사랑` ▲44개의 장미꽃은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반면, 로즈데이에서 주고받는 장미 중에 노란색과 파란색은 피해야 한다. 노란 장미는 질투, 시기, 이별 등의 부정적 의미가 있으며, 파란 장미는 인공 염색을 하지 않으면 만들어내기 어려운 색상이라 `불가능`의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4 · 뉴스공유일 : 2019-05-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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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가수 겸 배우 헨리가 본격적인 미국 활동에 나선다.
14일 헨리의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그룹은 헨리는 최근 출연한 영화 `어 도그스 저니(A Dog`s Journey)`의 시사회 및 프로모션에 참석해 할리우드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헨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영화 `어 도그스 저니`의 각종 시사회 및 프로모션에 정식으로 참석했다. 특히 관객과의 대화(GV)를 비롯해 LA의 뉴스 전문 채널인 KTLA의 `Morning News` 프로그램에 단독 출연해 영화를 소개하는 등 배우로 다양한 활약을 선보였다.
`어 도그스 저니`는 한 헌신적인 견공이 인간의 삶을 통해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아가는 모습을 개의 관점으로 담아낸 가족 영화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수장으로 있는 엠블린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고, 미국의 유명 TV 시리즈 `모던 패밀리`의 게일 맨쿠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헨리가 조연을 맡은 영화 `어 도그스 저니`는 오는 17일(현지 시간) 개봉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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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윤지성이 오늘(14일) 입대하는 가운데 깜짝 신곡을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윤지성은 14일 화천군 신병교육대대를 통해 입소하는데, 이는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는 첫 군복무이다.
앞서 지난 4월 윤지성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올해 이별을 많이 겪게 하는 것 같아 그게 무엇보다 가장 많이 미안하다. 그래도 나는 팬들을 걱정하지 않겠다. 내가 지금까지 지켜본 팬들은 단단하고 강하다. 팬들도 내 걱정하지 말라. 건강하게 조심히 잘 다녀오겠다"고 전했다.
이어 입소하는 날 자정, SNS를 통해 신곡 발매 소식을 전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제가 밥알들(팬덤명)을 두고 그냥 가겠습니까? 바로 19일 깜짝 음원을 발표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오는 19일 발매되는 신곡 `동,화(冬,花)`는 `겨울꽃`이라는 뜻으로, 윤지성에게 의미있는 단어이다. 앞서 윤지성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8위를 기록하며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데뷔 전 윤지성은 SNS를 통해 `넌 겨울산에 던져도 꽃을 피울 사람이다`, `나도 내가 겨울산에 던져놔도 피울 꽃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라고 적으며 연습생의 불안함을 토로한 바 있다. 또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 중에 한 팬이 `힘들 때 보면 기운 날 것 같은 한마디를 적어달라`고 요청하자 `내 겨울산에도 꽃이 폈어. 너도 필 거야`라고 격려한 바 있다.
윤지성은 이번 신곡 `동,화(冬,花)`에 대해 "밥알들 생각하면서 제가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담아 글을 썼다. 우리 밥알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적은 노래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동,화(冬,花)`의 작곡에는 가수 커피소년이 함께 참여했다. 윤지성은 "제가 연습생 때부터 즐겨들었던 커피소년 선배님께서 너무 감사하게도 노래를 선물해주셨다. 제가 연습생 때부터 위로받았던 그런 감정들을 이제는 밥알분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너무 영광이고,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4 · 뉴스공유일 : 2019-05-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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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강원 원주시가 4060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중장년층 재취업 성공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14일 원주시에 따르면 `중장년층 재취업 성공 아카데미`는 재취업을 하고자 하는 중장년층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 역량을 키워 변화가 많은 취업시장에서 능동적 대처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시는 오는 23일 오후 1시 원주시청 지하 1층 다목적 홀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원주시 채용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령자 취업시장의 현황을 분석하고, 중장년 면접의 원리 및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등 면접 전략은 물론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1:1 면접 코칭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원주시청 홈페이지 취업정보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 또는 일자리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및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중장년층 재취업 성공 아카데미는 재취업을 원하는 중장년층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재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4 · 뉴스공유일 : 2019-05-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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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는 도심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의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2020년 하반기까지 수립한다고 15일 밝혔다.
새 계획에는 재개발사업 추진시 용적률을 완화해주는 조건으로 공공주택을 확보한다는 내용이 담긴다. 또한 재개발로 기존 터전을 떠나야 하는 기존 영세 상가세입자를 위한 공공임대점포도 확충된다.
시는 다음 주 중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며 오는 7월 중 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내년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간의 도시정비형 재개발 기본계획이 물리적 도시환경개선 환경 개선 위주였다면 새롭게 수립되는 `2030 서울시 도시정비형 재개발 기본계획`은 물리적인 도시환경정비를 넘어 다양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공간 관리의 전략이 될 것"이라며 "도심부에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촉진하고 도시정비사업 추진과 도심특화산업의 유지 발전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5 · 뉴스공유일 : 2019-05-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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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소속 공무원과 인천도시공사 직원들이 직위 해제됐다.
15일 인천 미추홀구는 「성매매특별법」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5급 공무원 A(50)과장, 6급 2명, 7급 1명 등 총 4명을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다. 같은 혐의로 입건된 인천도시공사 소속 팀장 1명과 직원 1명 등 2명도 직위 해제됐다.
구 관계자는 "사안이 중대한 만큼 A과장 등 공무원 4명을 모두 직위해제 했다"며 "향후 경찰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징계위원회를 열고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A과장 등 4명은 지난 10일 오후 11시에 인천 연수구 청학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인근 모텔로 이동해 러시아 국적 여성들과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해당 유흥주점을 불시 단속하던 경찰에 의해 적발, 현장에서 붙잡혔다.
조사 결과, 당시 이들은 유흥주점에서 인천도시공사 직원의 개인카드로 300만 원가량을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별도로 러시아 여성 6명에 1인당 25만 원, 총 150만 원을 결제하고 함께 성매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유흥업소 대표 B(63)씨도 같은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평소 친분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추가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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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의 한 호텔 별관에서 오늘(15일)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일부 투숙객들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 24분께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 별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차 50대와 소방관 152명이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40여분 만인 오전 10시께 완료됐다.
그 과정에서 투숙객과 호텔 직원 등 38명을 구조했으며 이 중 2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폐쇄회로 TV를 분석해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은 50대 남성을 용의자로 검거했다. 확보한 영상에서는 용의자가 별관 1층 바닥에 휘발유로 추정되는 물질을 붓고 불을 붙이려다가 자신의 손에 불이 옮겨 붙자 당황해 달아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한 현장에 있던 용의자의 차량에서 공구와 기름통 5~6개를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방화 용의자를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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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공포체험을 하러 간 빈 상가 건물에서 40대 남성과 2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5일 강원 삼척경찰서는 지난 14일 오전 4시께 삼척해변 한 건물 3층에서 공포체험에 나선 20대 5명에 의해 시신 2구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숨진 남녀는 경상도에 주소지를 둔 A(49ㆍ남)씨와 B(29ㆍ여)씨로 확인됐다. 당시 시신이 발견된 건물은 5층으로 일부 업소는 문을 닫은 지 한참이 지났고 일부만 영업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20대 5명은 친구들끼리 담력을 시험하고자 이곳을 찾았다가 시신을 발견했다. 일행 중 일부는 역겨운 냄새와 충격적인 상황에 먹은 것을 다 토하는 등의 일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시신 발견 장소에서 번개탄을 피운 흔적과 유서를 확인했다. 이에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어 부검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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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9일부터 7일간 진행된 제276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회기 첫날인 지난 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진홍 의원이 구정질문을 통해 강남구 금연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흡연시설 확충을 요청하는 한편, 구 홈페이지에 자유게시판을 운영할 것을 건의했다.
이어서 10일부터 14일까지는 각 상임위별로 상정된 안건을 심의했고,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가 채택한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산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보호에 관한 조례안(김세준 의원 외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안지연 의원 외 8인)이 통과 됐으며, ▲서울특별시 강남구 혁신교육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영권 의원 외 7인)도 수정가결 돼 민ㆍ관ㆍ학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김형대 의원의 소개로 접수된 ▲개포마을 공영 주차장 신설 등 주차문제 해결에 관한 청원은 복지도시위원회의 심사 결과에 따라 `강남구청장이 처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청원`으로 최종 채택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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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검찰이 쌍둥이 딸에게 시험 문답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할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달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24단독 이기홍 판사 심리로 열린 A씨의 업무방해 결심 공판에서 "죄질이 불량하고 개전의 정이 없다"라며 이같이 구형했다. 이어 검찰은 두 딸의 정기고사 시험지와 답안지 등도 함께 몰수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가장 공정해야 할 교육 분야의 현직 교사가 개인적인 욕심으로 지위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르고 세상의 믿음을 저버렸다"라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가르치는 다른 교사들의 명예를 실추했고, 공교육의 신뢰를 크게 추락시켰으며, 숙명여고 동급생 및 학부모들과 다른 평범한 부모들에게도 큰 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딸은 아직 미성년자로 아버지와 함께 재판받게 하는 것이 가혹하다 판단했고, 시간이 지나면 뉘우칠 수 있다고 생각해 소년보호사건으로 송치했다"라면서도 "하지만 아이들이 법정에서 보여준 모습은 기대와 달랐고, 피고인은 자신의 범행을 숨기면서 아이들의 인성까지 파괴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검찰은 5년 이하의 징역인 업무방해죄에 경합범으로 가중해 A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앞서 숙명여고 교무부장으로 근무하던 A씨는 2017년 1학년 1학기 기말고사부터 지난해 2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 걸쳐 교내 정기고사 답안을 쌍둥이 딸들에게 유출해 학교의 성적평가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와 두 딸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부정 시험 의혹을 전면 부인해 왔다. 이날 진행된 피고인 신문에서도 A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쌍둥이 딸들의 성적 상승 이유에 대해 "아이들이 스스로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진실은 있는데 그것을 바라보지 못하는 현실에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라고 전했다.
A씨는 최후 변론에서 "이번 사건으로 우리 가족은 물질적, 정신적으로 너무 큰 피해를 입었다"라며 "이제 대한민국 어디에 가면 우리 가족의 주홍글씨가 사라질지 모르겠다"고 호소했다.
그는 또 "이 재판에는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실추한 본인의 명예와 태풍에 꺾인 꽃과 같은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다"라며 "부디 선입견과 편견에 눌리지 않고 현명하고 용기 있게 공정한 판단을 내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씨의 선고 기일은 오는 23일 오전에 있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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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일만 주스`의 주재료인 파슬리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지난 14일 오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오일만 주스` 레시피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일만 주스가 요요현상의 원인이 되는 `지용성 독소`를 해독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해졌다.
이날 소개된 해독 다이어트 방법은 5일 동안 식단 조절 없이 평소 먹던 그대로 유지하되 공복에 오일만 주스를 딱 1잔만 마시는 것이다. 오일만 주스의 재료는 파슬리와 레몬으로, 파슬리 60g과 레몬 1개, 물 300㎖를 넣고 믹서에 넣고 갈아 주면 된다.
특히 오일만 주스의 주재료인 `파슬리`의 효능이 눈길을 끌었다. 파슬리에는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있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장까지 내려가 남은 독소를 흡착해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한 콩팥 기능을 높여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다.
그러나 파슬리가 체중 감량을 돕는다고 해서 무분별적인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 특히나 임산부는 파슬리를 가급적 먹지 말아야 한다. 그 이유는 아무리 소량이라도 파슬리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자궁을 수축시킬 위험이 있어 유산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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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알려진 백사마을이 정비구역 지정 10년 만에 재개발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노원구 중계로4길 2(중계동) 일대 백사마을에 대한 정비구역ㆍ정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백사마을은 2009년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재개발사업을 시작했지만 사업시행자의 무리한 정비계획 변경 요구와 주민 갈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정체됐다. 앞서, 2008년 1월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후 전면철거 방식의 재개발이 계획됐지만 추진 과정에서 사라져가는 저층주거지를 보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따라 다각적 논의가 진행됐고 서울시는 2011년 백사마을에 대한 주거지보전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주거지보전사업은 재개발 구역에서 기존 마을의 지형ㆍ터ㆍ골목길ㆍ생활상 등 해당 주거지의 특성을 보전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건축물을 개량하는 것으로 서울시는 이번 도계위에서 지상 20층으로 계획한 건축물 중 고지대에 위치한 일부 동의 높이를 조정했다.
이에 따라 향후 백사마을 공동주택용지에는 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2000가구가 들어서며 주거지보전용지에는 지상 최고 4층 임대주택 698가구 등이 건립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백사마을 주거지보전사업은 가족과 이웃이 삶을 함께했던 마을이 사라져가는 전면철거 재개발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새로운 방식의 정비사업"이라며 "지역의 특색을 유지하고 이웃이 어울려 살아가는 저층주거지의 가치를 회복시키는 서울형 주거재생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6 · 뉴스공유일 : 2019-05-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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