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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겨울철에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여름까지 이어지며 종료 시점을 도무지 종잡을 수 없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듯 보이다가도 또 다른 집단감염이 발생해 국민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10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5명 증가했다. 전날(50명)에 비해서는 다소 줄어든 것이지만 최근 수도권과 광주 방문판매업체, 대전 지역의원 감염 여파가 지속 중인 데다가 해외유입 확진자도 꾸준히 늘고 있어 추가 확산의 우려도 여전히 큰 상황이다. 최근 방역당국은 전국의 교회를 대상으로 하는 한층 강화된 방역 조치를 내놨다. 이에 따라 10일 오후 6시부터 교회에서는 정규예배가 아닌 기도회,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등과 같은 소규모 모임이나 행사를 당분간 할 수 없다. 또 교회 내에서 음식을 제공하거나 여러 사람이 모여 단체로 식사하는 것도 금지된다. 출입자 관리도 깐깐해져 각 교회에서는 개인 신상정보가 담긴 전자출입 명부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수기로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만약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가 적발될 경우 교회 책임자 및 이용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특히 위반 정도가 심하면 집합금지 명령 등을 통해 교회 운영 자체를 제한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는 지난 5~6월 원어성경연구회, 수도권 개척교회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이어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경기 안양 주영광교회에서도 감염 확산세가 두드러지자 방역당국이 특별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종교계는 반발이 거센 상황이지만, 정부는 교회 전체를 `고위험 시설`로 분류하지 않은 채 방역 대응에 필요한 제한 조처를 최소화한다는 입장이다. 비단 교회뿐이 아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량이 늘고 해수욕장 등 특정 지역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어 방역당국의 고민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해수욕장과 수영장 등 피서객이 몰리는 장소는 방역 대책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 피서객들도 불편하더라도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거리두기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에 충실해야 한다.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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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 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저지른 가해자 중 1명으로 지목된 김도환 선수가 뒤늦게 잘못을 시인하고 최 선수의 납골당을 찾아가 사죄했다. 10일 경주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김 선수가 지난 9일 오후 5시 30분께 최 선수의 유골이 안치된 경북 성주군 가족납골당 삼광사추모공원을 방문했다. 김 선수는 최 선수의 유골함에 "진실을 묵인해 미안하다"며 "숙현이를 비롯한 모든 피해자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죄의 뜻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도저히 진실을 말할 분위기가 아니었고 용기도 나지 않았지만 후배들이 국회까지 가서 증언하는 모습을 보고 부끄러웠다"며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말했다. 앞서 최 선수의 아버지는 최 선수의 장례식장에 조문을 온 김 선수에게 `네가 정말 사죄할 마음이 있거든, 숙현이를 모신 납골당에 가서 진심으로 사죄하고 죄가 있으면 벌을 받아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최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저지른 의혹을 받고 있는 김규봉 감독, 장윤정 주장, 안주현 운동처방사 등은 여전히 사죄의 뜻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최 선수는 지난달(6월) 26일 모친에게 "그 사람들 죄를 밝혀달라"는 메시지를 남긴 채 부산광역시의 한 숙소에서 23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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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제유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다. CNBC에 따르면 이달 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다음 달(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전거래일 보다 1.28달러(3.1%) 하락한 배럴당 39.62달러(한화 약 4만7000원)로 마감됐다. 이 밖에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올해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92센트(2.13%) 하락한 42.37달러(한화 약 5만8000원)로 나타났다. CNBC는 미국의 일부 주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자 다시 봉쇄령이 내려질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국제 금값도 5일 만에 하락했지만 온스당 1800달러(한화 약 216만 원)선을 유지했다. 같은 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는 다음 달(8월) 인도분 금ㆍ은이 온스당 16.80달러(0.9%) 하락한 1803.8달러(한화 약 216만 원)에 마감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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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이 `학교 밖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자는 데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 대한체육회는 현재 추진 중인 방과 후 스포츠 프로그램(신나는 주말체육학교), 청소년스포츠한마당, 학생심판 양성교육, 여학생 스포츠교실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주요 프로그램에 학교 밖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각종 사회ㆍ환경 변화에 대응해 청소년의 성장과 복지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총괄기관으로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각종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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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시민의 아이디어로 `밤이 아름다운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2020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의 밤, 서울의 빛`을 주제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모집하며, 올해 선정작은 오는 12월 열리는 서울 대표 빛 축제 `서울라이트`에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물로 제작ㆍ설치하는 `시민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2007년부터 매회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2007년부터 작년까지 총 856점이 수상했으며, 736점이 실물로 제작돼 한강공원, 노을공원, 청계천, 광장, 지하철역, 박물관, `서울로 7017` 등 서울시 공공장소 75개소에 설치됐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오는 12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릴 서울 대표 빛 축제 `서울라이트`와 연계해 `서울의 밤, 서울의 빛`을 주제로 하며, ▲서울의 야간 관광콘텐츠 ▲이웃의 밤을 위한 공공디자인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 `서울의 야간 관광콘텐츠` 부문은 `서울라이트` 축제 현장에서 서울의 밤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모집하며, `이웃의 밤을 위한 공공디자인` 부문은 범죄와 어두움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빛을 활용한 공공디자인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총 44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총 2500만 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품은 실물로 제작해 DDP를 포함한 서울 곳곳에 설치될 계획이다. 제출된 디자인은 활용성, 창작성, 조화성, 심미성, 주제 부합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공모전은 특별한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1인당 최대 1점(팀 공모불가)에 한해 제출 가능하다. 다음 달(8월) 24~27일 3일간 `서울우수공공디자인인증제`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도 시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공공디자인 작품이 서울시내에 설치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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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이달 27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올림픽파크텔에서 스포츠 기업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스포츠 콘텐츠 스튜디오`를 무료 운영한다. 스포츠 콘텐츠 스튜디오는 영상 촬영에 적합한 미러리스 카메라, 삼각대, 조명 등 촬영장비와 전문가급 PC, 영상편집 소프트웨어 등 수준 높은 시설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된 스포츠기업을 도와 콘텐츠의 질을 높여줄 콘텐츠 제작 교육과 실시간 방송을 통한 비대면 투자설명회, 지원 사업 설명회도 본 스튜디오를 활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기업 또는 스포츠 관련 콘텐츠 제작을 원하는 자는 누구나 이달 20일부터 네이버 예약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사용할 수 있다. 주중ㆍ주말ㆍ공휴일 모두 이용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8시부터 23시까지 일 3회(오전 8~12시, 오후 14~18시, 야간 19~23시)로 구분된다. 이용료는 무료다. 공단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스튜디오를 독립형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건강진단표 및 입장시 발열체크를 시행하고 스튜디오별 1일 1회 방역 및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재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스포츠기업의 성장과 스포츠분야 콘텐츠 창작 활동 동력이 멈추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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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에서 시행하는 하반기 우수체육용구 생산업체 지정사업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접수한다. 대상 업종은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 명시된 97개 종목 및 712개 품목이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테이블 컬링, 스포츠 보드게임, 키니시오테이프, 모터보트 등 14개 품목이 추가됐다. 대상 업종에 없는 품목을 생산하는 업체는 우수체육용구 생산업체 지정 신청과 함께 품목 지정 요청을 병행할 수 있다. 국내ㆍ외 각종 경기대회에 사용 가능한 수준의 체육용구를 생산하는 업체 또는 국가품질보증을 획득한 업체의 경우 신청가능 대상에 해당한다. 중소기업청장이 지정한 유망선진기술 업체에 해당하는 업체 또는 중소기업청의 중장기 품질향상 기술 지도를 받았거나 받고 있는 업체도 신청할 수 있다. 그 외에 기타 품질이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업체도 신청 가능하다. 단, 모든 경우 신청제품이 시판 된지 1년 이상 경과해야 한다. 우수체육용구업체로 지정된 업체는 고시일로부터 4년 동안 해당 품목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업체임을 표시하고 해당 내용을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공단의 국민체육진흥기금 융자 신청 자격 및 문체부 스포츠산업 관련 사업에 참여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수시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문의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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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만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반조사 및 풍동실험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 배부로 갈음하며 오는 17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방식은 일반경쟁입찰 및 최저가 방식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496.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3층에 이르는 아파트 29개동 총 3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방배5구역은 장재터널 개통으로 강남역까지 차량으로 15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확보됐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사업 대상지 북측 서초대로변을 따라 이수역(7ㆍ4호선)과 내방역(7호선)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자유롭고 서울남부터미널이 사업대상지 2㎞ 이내에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 역시 용이하다. 이외에도 뛰어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방배초교, 서문여중ㆍ고교 등이 도보권에 있고 세화고, 상문고, 서울고 등 명문학교들이 가까이 있어 뛰어난 학군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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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치 공사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같은 달 30일 오전 11시 30분에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901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58가구(임대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82가구 ▲60㎡ 376가구 등이다. 이곳은 청계천, 서울숲 등 주변에 녹지가 많아 우수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국내 최다 환승지로 유명한 왕십리역이 도보 5분권내로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동북선 경전철이 내년에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추후 큰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한편, 행당7구역은 2004년 3월 5일 행당7구역 추진위구성승인이 떨어졌다. 2009년 3월 5일에는 최초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났고 이후 2012년 7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2016년 3월 29일에는 서울시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한 이후 2017년 1월 5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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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망원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일 마포구는 망원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망원동 458-16 일대 2만63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59%, 용적률 24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38㎡ 54가구 ▲59.39㎡ 60가구 ▲84.23㎡ 34가구 ▲84.55㎡ 66가구 ▲84.58㎡ 90가구 ▲111.29㎡ 39가구 ▲111.4㎡ 42가구 등이며 이중 20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한강생활권이 가능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망원초록길공원과 한강공원이 연결돼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가 인접하는 것은 물론 지하철 6호선 망원역이 도보권 내 있는 등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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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정부공직자 다주택자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국토교통부 출신으로 청와대에서 주택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윤성원 국토교통비서관이 세종시에 위치한 주택을 처분하고 1주택자가 된다고 밝혔다. 정부공직자 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윤 비서관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경남논현아파트(전용면적 83.72㎡)`와 세종시 소담동의 `펜타힐스아파트(전용면적 59.97㎡)`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 12일 윤 비서관은 "현재 서울에 근무하고 있어 세종시 아파트를 매도하기로 하고 이미 이달 초 계약을 맺었다"라며 "이달 중 소유권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윤 비서관은 "고위 공무원에게 다주택 보유가 합당하지 않다는 국민의 눈높이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시를 고려해 세종시에 위치한 주택을 처분키로 했다"고 처분 사유를 설명했다. 앞서 노 실장은 서초구 반포동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를 모두 매각하면서 청와대 다주택 참모들에게 `실거주용 1주택만 남기고 다 집을 팔라`고 권고했다. 지난 3월 공직자 재산 공개 당시 윤 비서관은 관보를 통해 "서울 근무가 계속돼 세종 아파트에 아직 입주하지 못했다"며 "공무원 특별공급제도의 취지를 고려해 전입하고 실거주한 뒤 매도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에 2주택 이상을 보유한 청와대 참모는 김조원 민정수석비서관,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 이호승 경제수석비서관, 김거성 시민사회수석비서관, 강민석 대변인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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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창업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경기스타트업 플랫폼`을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모바일 서비스를 13일부터 정식 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스타트업에 효율ㆍ체계적인 창업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11월 1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의 PC버전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에 오픈한 모바일 판 스타트업플랫폼은 출장 및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 업무 특성 상 이동이 많은 스타트업 경영인들의 활동 양상을 고려,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이고자 개발됐다. 모바일 판은 PC버전과 동일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스타트업, 투자, 전문가자문, 지원사업, 공간시설, 행사ㆍ교육 등 창업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각종 지원사업 신청 및 회원 간 1대 1 교류 등이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 기기의 장점인 이동성과 간편한 접근성을 활용, 위치기반서비스를 이용한 내 주변 창업지원 시설의 위치정보, 길 찾기, 사용자별 맞춤 정보 알림기능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 웹브라우저를 통해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검색해 접속하면 된다. 박상덕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모바일 판 개발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창업관련 정보를 손쉽게 어디서든 확인 할 수 있고 지원사업 신청도 내 손안에서 가능하게 됨에 따라, 이동이 많은 스타트업의 창업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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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해외 스마트시티 사업 진출에 앞장선다. 지난 10일 LH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LH 사옥에서 현대엔지니어링과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6월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된 `해외수주 활성화 방안`에서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 확대 및 `One Team Korea` 차원의 민관합동 해외 신규 개발사업 발굴이 강조됨에 따라, LH와 현대엔지니어링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시너지효과 창출 ▲신규 개발사업 후보지 사업성 공동 검토 ▲신규 프로젝트 발굴시 JV(합작투자 법인) 설립 추진 등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LH는 풍부한 신도시ㆍ산업단지 개발 노하우를 갖춘 공기업으로서 해외 G2G 협력사업 발굴에 강점이 있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전 세계 55개 지사ㆍ합작법인 등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정부에서 스마트시티 개발사업 진출 확대를 위해 대외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가 구축되면 민관협력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사업 진출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유관 업계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최대 SOC 공기업인 LH와 건설 및 EPC(설계ㆍ조달ㆍ시공) 분야 글로벌 기업인 현대엔지니어링이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나아가 민관협력 해외 개발사업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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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라크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한국인 근로자 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주이라크 대한민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달 9일 코로나19 의심 환자로 입원한 카르발라 조인트벤처(이하 JV) 직원 A씨가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2일 기준 이라크에 체류 중인 국민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현재 치료 중인 직원 1명을 포함해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은 2명까지 총 3명에 달한다. 주이라크 대한민국대사관 관계자는 "A씨는 현재 카르발라 소재 알 후세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건강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SK건설 컨소시엄인 카르빌라 JV는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120㎞ 카르발라 지역에서 원유정제시설과 관련된 부대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건설현장에는 한국인 근로자 683명이 근무하고 있다. 카르발라 JV는 건설현장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자 13일 전세기를 임차해 건강이 우려되는 직원 등 100여 명을 귀국시킬 예정이다. 한편, 지난 12일 기준 이라크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만7506명, 사망자 수는 3150명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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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지역개발 공모사업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0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5월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의 3단계 평가(서면→현장→최종)를 거쳐 진행한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공모에서는 21개가 선정돼 총 450억 원이 지원된다. 공모사업은 목적과 내용에 따라 지역 성장거점 육성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전략산업을 발굴ㆍ지원하는 `투자선도지구`와 성장촉진지역 내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공모사업을 지원하는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내수 회복, 수도권 인구 집중 등에 대비하기 위해 실질적 성장거점과 관광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그 결과 투자선도지구는 전북 김제 1개 공모사업, 지역수요 맞춤 지원사업은 강원 양양, 경북 봉화, 경남 하동ㆍ전남 광양, 충북 옥천, 충남 서천, 전북 진안ㆍ무주, 전남 강진ㆍ해남 등 총 20개 공모사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와 성장 잠재력이 큰 공모사업들로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투자선도지구는 총 1개로 최대 100억 원이 지원된다. 공모 시 지자체가 제시한 내용으로 구체적 계획은 지구 지정 등 추진 과정에서 변경 가능하다.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전북 김제는 백구특장차산업단지(1ㆍ2단지)와 연계해 특장건설기계산업을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은 총 20개로 일반형은 최대 20억 원, 고령 친화형은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된다.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은 특히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해지면서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지역 인구가 지속 감소하는 현실을 고려해 체류 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관광사업`을 중점 선정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 과정에서 지역의 우수한 자원들을 활용한 공모사업들이 많이 발굴됐다"면서 "선정된 공모사업들이 지역 경제 활력과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자체 공동 연수(워크숍) 등 세부 역량 강화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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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동구 정안맨션3차(소규모재건축)가 사업 주체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출발을 알려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동구는 이달 7일 정안맨션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성동구에서 소규모정비사업 방식으로 인가한 첫 조합이다. 정안맨션3차는 1983년 건립된 연립주택으로 최고 3층 주택 4개동 66가구 규모다. 지난해 10월부터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서 징구 절차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성동구 뚝섬로13길 6(성수동2가) 일대 3866㎡를 대상으로 건폐율 41.39%, 용적률 220.75%를 적용한 지하2층~지상 14층 공동주택 7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정안맨션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성동구에서 소규모정비사업 방식으로 인가한 첫 조합"이라며 "정부에서 권장하는 사업 방식인 만큼 여러 규제 완화 등의 혜택으로 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아 좋은 시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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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임대차 계약 시 임대인 동의 없이도 임차인이 미납국세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주택ㆍ상가 건물 임대차 후 해당 건물이 경매나 공매로 처분되는 경우, 임차인이 선순위 조세채권에 밀려 임차보증금을 상실하는 사례에 대비해 임차인이 임대차계약 체결 전에 임대인의 세금체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미납국세열람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 규정은 임대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임차인이 미납국세를 열람할 수 없다"면서 "현실적으로 임대차계약에 있어 임차인이 열위적 지위에 있는 경우가 많아 임대인의 동의를 강제하기 어려우므로 그간 임대인 동의 요건이 미납국세 열람제도 이용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현재 우리나라 일반가구의 40% 이상이 임차 등을 통해 타가(他家)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에 임대차보증금 반환 확보를 위한 미납국세열람제도의 실효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의원 측 설명에 따르면 임대인의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임대차계약 체결 예정을 이유로 임대인의 미납국세를 제한 없이 열람할 수 있게 되면 임대인의 사적정보를 오용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이 의원은 "임차인의 불측의 손해를 방지하고 임차보증금 반환에 대한 임차인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면서 "한편 제도의 오ㆍ남용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계약금 교부 전에는 임대인 동의를 요건으로 계약금 교부 이후 잔금 지급 시까지는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임차인이 미납국세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미납국세가 있는 경우 임차인에게 위약금 없는 계약해지권을 부여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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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대상을 공모한다. 지난 10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신청ㆍ접수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 및 효율 개선 등을 위한 리모델링으로, 금번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특히 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및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금번 3차 추경을 통해 해당 공모사업에 총 227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15년 이상 된 전국의 국공립 어린이집ㆍ보건소ㆍ의료시설 1000여 동에 대해서는 에너지 성능 향상, 효율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은 오는 27일까지 `그린리모델링 공모 접수 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이에 대해 1차 선정하고 필요시 추후 2차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및 공공기관 추진사업의 경우 전체 사업비의 50%를 지원하며, 그 외 공모사업에 대해서는 70%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에 대해서는 연내 준공 등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그린리모델링 센터가 공모사업 전체 과정에 걸쳐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ㆍ시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취약계층의 정주환경 개선과 함께 일자리 창출, 온실가스 감축 등에 효과적인 공모사업"이라면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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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가산업단지개발실시계획 승인으로 공유수면 매립면허 및 공유수면매립실시계획 승인이 의제되고 사업 준공인가로 공유수면 매립공사의 준공검사가 의제되는 경우, 감정평가업자는 공유수면 매립면허관청이 지정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월 25일 법제처는 해양수산부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이하 산업입지법) 」 제21조제1항제4호에 따라 국가산업단지개발실시계획의 승인으로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이하 공유수면법)」 제28조 및 제38조에 따른 공유수면의 매립면허 및 공유수면매립실시계획의 승인이 의제되고, 산업입지법 제37조제6항에 따라 국가산업단지개발사업 의 준공인가로 공유수면법 제45조제1항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공사의 준공검사가 의제되는 경우, 공유수면법 제46조제1항제3호 및 동법 시행령 제51조제2항에 따른 감정평가업자는 국가산업단지개발실시계획 승인권자가 지정해야 하는지, 아니면 공유수면 매립면허관청이 지정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인ㆍ허가 의제제도는 복합민원이나 대규모 개발사업과 같이 하나의 목적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당사자가 여러 법률에서 규정된 인ㆍ허가 등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 관할 행정관청과 관련 행정절차를 일원화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려는 취지에서 도입되는 것으로 인ㆍ허가가 의제된 경우라고 해 의제되는 법령에서 정하는 행정권한까지 변경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미리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 등을 거친 경우 국가산업단지실시계획의 승인으로 공유수면 매립면허와 공유수면매립실시계획 승인이 의제되고, 산업단지개발사업의 준공인가로 공유수면 매립공사의 준공검사가 의제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준공된 매립지의 소유권 취득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율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산업입지법이 적용될 여지가 없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공유수면 매립면허가 의제된 매립면허취득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소유권을 취득한 매립지를 제외한 매립지 중 해당 매립공사에 든 총사업비에 상당하는 매립지를 취득하게 되는데, 매립면허취득자의 매립지 소유권 취득과 관련해 매립지 가격산정은 매립면허관청이 지정한 감정평가업자가 평가한 금액을 기준으로 하도록 해 감정평가업자의 지정 주체를 `매립면허관청`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공유수면 매립면허, 공유수면매립실시계획의 승인 및 공유수면 매립공사의 준공검사가 의제된 경우라 하더라도, 준공된 매립지 소유권 취득과 관련한 감정평가업자의 지정 주체는 `매립면허관청`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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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13일 오전 서울시 청사에서 엄수됐다. 이날 오전 7시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빈소에서 비공개로 박 시장의 발인이 마무리됐다. 박 시장의 시신을 실은 운구차는 오전 7시 50분께 서울시청에 도착했다. 오전 8시께 박 시장의 위패와 영정사진이 시청사 8층 다목적홀에 입장했다. 이후 고인의 부인인 강난희 여사와 아들인 박주신 씨, 딸인 박다인 씨 등 직계 가족이 뒤따라 입장했다. 오전 8시 30분 사회자인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의 개식선언으로 영결식이 거행됐다. 박 시장의 생전 활동을 담은 영상으로 시작된 영결식은 조사와 헌화, 유족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영결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등의 이유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 참석 인원도 장례위원회 위원장단과 시ㆍ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서울시 간부, 시민사회 대표자 등 약 100명으로 제한했다.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 등 공동장례위원장 3인과 시민대표 홍남숙 씨가 각자 조사를 통해 고인을 기리는 시간이 이어졌다. 조사가 끝난 후 백 명예교수, 이 대표, 서 부시장 등 공동장례위원장 3명을 시작으로 장례위원회 관계자들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임채정 고문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 배진교 정의당 대표, 광역 시ㆍ도지사 등이 헌화를 했다. 마지막으로 유가족 대표로 나선 딸 박다인 씨는 추모객들과 서울시 직원들에게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영결식이 끝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 절차를 마친 박 시장의 유해는 오후 12시 50분께 고향 경남 창녕군으로 향했다. 앞서 공개된 박 시장 유서에는 "화장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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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관련 하루 신규 확진자가 23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는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3만37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지금까지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수가 기록됐던 지난 10일 22만8000명보다 약 2000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대륙별로는 미주가 14만299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동남아시아 3만3173명, 유럽 1만8804명, 아프리카 1만7884명 순이다. 전 세계 확진자는 1300만 명을 넘어섰다. 13일 월드오미터 통계에 따르면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304만1719명이며, 사망자는 57만 명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329만750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브라질이 186만4681명, 인도가 84만9553명으로 뒤를 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도 미국으로 여태까지 총 13만5171명이 사망했으며, 이어서 브라질 7만2100명, 영국 4만4904명 순이다. 코로나19 확진자의 국가 간 이동도 잦은 편이어서 한동안 확산 추세를 막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마이클 라이언 WHO 사무차장은 지난 10일 "현재 상황으로만 보면 코로나19의 뿌리를 뽑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라며 "확진자가 0에 가까운 나라들조차 해외에서 확진자가 새로 유입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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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재정비촉진지구(장위뉴타운) 내 장위6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완료하고 이주ㆍ철거 등 막바지 절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북구는 장위6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지난 8일 인가했다. 2015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지 5년만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한천로 654(장위동) 일대 10만5163.9㎡를 대상으로 용적률 264.3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5개동 1637가구(임대주택 28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3200억 원 규모로 시공자는 대우건설이다. 관리처분계획을 마무지 지음에 따라 조합은 이주 및 철거, 착공, 일반분양 등 막바지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이르면 오는 9~10월 이주를 시작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서쪽으로 한천로, 남측으로 화랑로와 접해 있고, 동쪽으로는 우이천이 및 구역 내 설치될 공공시설인 근린공원이 인접해 자연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또 지하철 1ㆍ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과 맞닿아 있으며, GTX(수도권광역철도) C노선과 동북선 경전철 계획이 예정된 광운대역과 인접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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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보건용 마스크를 원하는 곳에서 수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 제도가 이날 종료됨에 따라, 이달 12일부터는 약국,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을 통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보건용(KF) 마스크를 다양한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된 것과 관련해 "생산, 유통, 가격 동향 등을 매일 점검하고 시장 기능을 왜곡하는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행위는 더욱 엄정하게 단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마스크는 우리 국민의 필수 방역물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서 "137일간 유지해 오던 보건용 마스크의 공적 공급체계가 오늘부터 시장으로 되돌려졌다"라며 "그동안 국민들께서 인내하고 협조해 주신 덕분에 시장은 이제 안정을 되찾았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특히, 본연의 업무에 지장을 받으면서까지 마스크 공적 공급에 최선을 다해 주신 전국의 약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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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방부가 고(故)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대장)의 대전현충원 안장은 유가족과 협의를 통해 결정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립서울현충원이 만장 된 상황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따라 보훈처 등 관계기관이 유가족과 협의를 통해 대전현충원 안장으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문 부대변인은 `백 장군을 서울현충원에 안장해야 한다`는 군 원로 및 보훈단체 요구에 대해선 "추가로 드릴 입장은 없다"고 답했다. 유족들이 백 장군의 서울현충원 안장을 요구하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유족 측은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백 장군이 지난해 건강했을 때 이미 대전현충원에 안장되는 것으로 마음을 먹었다"며 "정경두 국방부 장관, 국가보훈처장, 육군참모총장에게도 이미 이러한 뜻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백 장군은 지난 10일 별세했다. 이에 국가보훈처는 지난 11일 "백 장군 유족이 대전현충원 안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백 장군의 안장식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30분 대전현충원에서 육군장으로 거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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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62명으로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43명이 발생해 110일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대비 62명 증가한 총 1만347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은 국내발생이 19명, 해외유입이 43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지역별 현황은 서울시 10명, 경기 3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13명이 나왔다. 그 외에 광주광역시에서 6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43명은 지난 3월 25일(51명) 이후 110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해외유입 환자 중 국내 입국 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18명이다. 나머지 25명은 입국 후 경기(8명), 충남(4명), 서울시ㆍ인천광역시(각 3명), 강원ㆍ경남(각 2명), 대구광역시ㆍ광주시ㆍ충북(각 1명) 등의 거주지나 임시 생활 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289명을 유지했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26명이 늘어 총 1만2204명이다.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는 36명 증가한 986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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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생산해 곧바로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나선다. 지난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참여 의사를 밝힌 완치자 375명 가운데 171명의 혈장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임상시험에 필요한 혈장 확보가 완료됐다"라며 "아마 다음 주 중에 제제 생산이 시작되고, 이후 바로 임상시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13일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9일 대한적십자 혈장 채혈 버스 3대를 지원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 500명이 혈장 공여를 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했다. 신천지는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신도들이 혈장 공여에 자발적으로 나섰다"라며 "혈장 공여가 대한민국과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신천지 측이 이번 혈장 공여를 통해 그동안의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지만, 이에 대해 신천지 대구교회 측은 "순수한 신도들의 마음으로만 봐줬으면 한다"라고 했다. 아울러 "이미지를 바꾸겠다는 등의 다른 뜻은 없다. 혈장 공여자에게 전해지는 소정의 교통비도 신도들은 받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천지에 따르면 혈장 공여는 오는 17일까지 약 5일간 경북대병원 정문에 배치된 대한적십자사 차량을 통해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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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의 한 상장기업이 몇 년간 사내 교육 자료에 혐한(嫌韓) 문서를 배포한 사실이 밝혀졌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 상장기업 후지주택은 2013~2015년 한국과 중국을 비판하는 내용의 교육용 자료를 제작해 직원들에게 배포했는데, 후지주택에 14년째 근무했던 50대 재일한국인 직원 A씨가 2015년 오사카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해당 문제가 알려지게 됐다. 지난 12일 오사카변호사협회와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이달 2일 1심 법원인 오사카지방재판소는 "한국 국적이나 민족적 뿌리를 가진 자의 입장에서 보면 현저하게 모욕을 느끼게 하고 명예 감정을 해치는 것"이라며 후지주택 측이 A씨에게 위자료 100만 엔(한화 약 11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후지주택은 이에 반발해 항소하겠다는 입장이다. 후지주택이 2013~2015년 동안 직원들에게 배포한 교육용 자료에는 `(한국인은) 대화로 해결을 볼 수 없는 민족이다`, `재일한국인은 죽어라`, `한국인은 야생동물`이라는 혐오성 짙은 표현과 함께 "그들(한국인)은 역사를 날조하면서까지 상대가 사죄하게 함으로써 항상 입장의 우위를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민족"이라는 비난이 담겨있었다. 이 밖에도 후지주택은 일본군에 의해 강제적으로 성착취를 당한 위안부, 중일전쟁 당시 중국의 수도 난징에서 일본군이 중국인을 무차별 살해한 난징대학살 등을 부인하고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옹호하는 내용을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지주택은 "위안부들은 통상 독실이 있는 대규모 2층 가옥에서 숙박하고 생활하면서 일을 했다"라며 고액을 받으며 근무했고 납치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난징 대학살은 역사의 날조"라는 내용을 사내 교육용 자료에 실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대해서는 한 사원이 작성한 `야스쿠니신사를 계속 당당하게 참배하면 좋겠다`는 내용의 소감문이 공유되기도 했다. 한편, 1973년 설립된 후지주택은 도쿄증시에 상장된 부동산 회사로, 창업주인 이마이 미쓰오(今井光郞) 회장은 극우 성향의 인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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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3일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병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신원종합개발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신원종합개발과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선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가운데 신원종합개발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관심을 보임에 따라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 등 회의를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로455번길 60(고강동) 일대 7897.1㎡를 대상으로 용적률 243.44%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1층 공동주택 4개동 2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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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7월 들어 지난 10일까지 수출금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가 다소 완화되는 모양새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3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2억3000만 달러)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8.5일로 작년과 같아 일평균 수출액도 1.7%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감소폭이 이달 들어 완화된 점이 주목된다. 수출은 지난 4월 -25.5%, 5월 -23.7%, 6월 -10.9%로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한 바 있다. 작년 같은 기간에 견줘 석유 제품(-42.2%), 자동차 부품(-34%), 무선통신기기(-9.7%) 등 수출이 부진했다. 반면 선박(307%), 반도체(7.7%), 승용차(7.3%) 등은 증가했다. 수출 상대국별로는 중동(-32%), 일본(-20.8%), 홍콩(-6.9%) 등은 많이 감소했지만, 중국(9.4%), 미국(7.3%), 베트남(4.1%) 등은 늘었다. 한편 이달 10일간 무역수지는 8억4000만 달러 적자로 잠정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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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현대엔지니어링의 품에 안겼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권선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경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구역 인근 디에스컨벤션웨딩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전체 조합원 371명 중 333명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업계 전문가와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조합원 315명의 지지를 얻어 경쟁사인 쌍용건설을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당사의 건축 역량을 총동원해 권선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단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조합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내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2년 2월 관리처분인가 ▲2023년 1월 착공 및 분양 ▲2025년 1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시 권선구 여기산로 54(서둔동) 일대 1만6525.1㎡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4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약 879억 원이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1㎡ 148가구 ▲59㎡ 220가구 ▲74㎡ 74가구 등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전체 442가구 중 80여 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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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안정성 확인에 성공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타스 통신 등은 "모스크바 세체노프 의대 산하 약품임상연구센터가 이날 자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완료했다"면서 "시험 결과 백신의 안정성이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백신은 러시아 보건부 산하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ㆍ미생물학 센터` 전문가들이 개발한 것으로 지난 6월 18일에 총 18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1차 접종이 이뤄졌고, 이어서 지난 6월 23일 다른 20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2차 접종이 실시됐다. 두 번째 실시된 그룹의 자원자들에게는 백신의 양을 늘려서 접종했다. 이들에게는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 흔히 있을 수 있는 초기의 체온 상승 외에 다른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원자들은 오는 15일과 20일에 각각 퇴원하며, 퇴원 후에도 한동안 계속해서 통원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에 보고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3만370명이었다고 밝혔다. 이는 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지금까지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수가 기록됐던 지난 10일 22만8000명보다 약 2000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전 세계 확진자는 1300만 명을 넘어섰다. 13일 월드오미터 통계에 따르면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304만1719명이며, 사망자는 57만 명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329만750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브라질이 186만4681명, 인도가 84만9553명으로 뒤를 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도 미국으로 여태까지 총 13만5171명이 사망했으며, 이어서 브라질 7만2100명, 영국 4만4904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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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NH농협은행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올원뱅크`에 이동통신 3사 통합 인증 플랫폼인 `패스(PASS)`를 적용한다.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SK텔레콤ㆍKTㆍ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및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과 `PASS 앱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올원뱅크의 회원가입 및 인증 절차 등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고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올원뱅크에 PASS 인증서 및 간편 로그인 제공 ▲PASS에서 농협은행 금융상품 홍보 ▲「전자서명법」 전부 개정안 통과에 따른 선제적 대응 ▲은행-통신사간 상생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이다. 특히 협약사들은 올 상반기에 통과된 「전자서명법」 전부 개정안에 따라 오는 12월 10일부터 공인인증서의 독점적인 지위가 사라지는 `디지털 뉴딜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통신사간 연계를 통해 `차세대 인증 서비스`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위치를 굳혀 나갈 계획이다. 농협은행 이상래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고객에게 더욱 간편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이업종간 제휴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다양한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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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궁궐과 왕릉이 휴관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이 모습을 대신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5월 29일 이후 휴관하고 있는 궁궐과 왕릉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을 담은 사진 6점과 동영상 6편을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공개하는 자료는 휴관으로 관람객이 없는 궁궐과 왕릉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과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일상풍경들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다. 촬영자들이 전문 사진작가가 아닌 궁과 능에서 일하는 문화재청 직원들이라는 점이 이색적이다. 이들이 휴관 기간 중에 궁궐과 왕릉 곳곳의 시설 정비와 청소 등을 하다가 마주친 동물들이나 일상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한 것들이다. 궁능유적본부는 궁궐과 왕릉을 방문하지 못하는 국민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진과 영상을 공모했으며, 이번 공개작들은 공모로 선정된 수상작들이다. 해당 사진과 영상들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궁능유적본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공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종묘 연못가로 소풍 나온 너구리 가족`, `경복궁 경회루 앞에서 조용히 산책을 즐기는 오리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고, 사진으로는 홍유릉에서 포착된 붉은머리오목눈이의 둥지 속 새알들과 경복궁 경회루에서 포착된 왜가리 등을 볼 수 있다. 궁궐의 일상모습으로는 `경복궁 태원전 지붕 위 잡상` 과 `창경궁 명정전의 답도`를 볼 수 있다. 촬영한 직원들은 전문가는 아니지만 궁궐과 왕릉의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는 장점을 살려 일상적이면서도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풍경을 생동감 있게 전해 연출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궁궐과 왕릉 풍경을 담았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이번 영상과 사진들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또 하나의 작은 즐거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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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에 대해 이어 추가적으로 환매가 중단되는 펀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라임자산운용 사태 등을 계기로 지난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국내 자산운용사 52곳과 펀드 1786개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당시 사모사채 편입 비중, 자산과 만기의 불일치, 개인투자자 비중 등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돼 '집중 모니터링 대상'으로 선정된 운용사는 총 10곳이었지만, 금감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등을 이유로 현장 검사에 다소 보수적인 태도를 취했다. 금감원은 옵티머스자산운용이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는 투자제안서와 달리 부실 사모사채 등을 사들인 정황을 확인하고, 지난 6월 12일 현장검사 사전 통보서를 보냈지만 옵티머스는 그로부터 5일 만인 지난 6월 18일에 약 380억 원 규모의 환매 중단을 선언했다. 현재까지 환매가 중단된 투자금은 총 1000억 원이 넘는다.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흐름을 고려했을 때 옵티머스자산운용과 함께 서면검사를 받았던 나머지 4곳에 대한 정밀한 현장검사도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옵티머스 사태 이후 금융당국이 대책 중 하나로 마련했던 `사모펀드 전수 검사반`이 이달 중 발족하면, 이들 4곳부터 검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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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내년 1월부터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6월부터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가 큰 폭으로 인상되면서 법인 소유 주택에 대한 세금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다주택자들은 법인을 설립해 주택을 소유할 경우 개인보다 더 많은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정부가 발표한 7ㆍ10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법인 주택의 종부세율이 개인보다 더 높게 적용돼 이 같은 편법 절세를 적용할 수 없게 됐다. 또한 개인 다주택자가 법인을 세워 절세를 받는 이른바 `편법 절세`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올해 말까지 법인 소유 주택 매물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개인의 경우 주택 가액이 높을수록 종부세율이 올라가는 구조지만, 법인 주택의 경우 주택 가액과 상관없이 최고세율을 부담하게 된다. 법인 주택의 종부세율은 2주택 이하일 경우 3%, 3주택 이상이거나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일 경우 6%가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들이 법인을 설립하는 가장 큰 이유였던 종부세 기본공제 혜택도 폐지되면서 법인 주택이 지불해야 하는 종부세가 크게 늘어난다. 기존에는 법인 주택에 종부세 기본공제 6억 원이 적용돼왔다. 아울러 법인이 보유한 주택을 처분할 때 지불해야 하는 양도세 성격의 법인세도 크게 상승할 예정이다. 현재는 법인이 부동산을 처분하면 양도차익에 기본세율 10~25%를 적용하고 주택을 처분할 때 추가로 10%의 세율을 더해 세금을 매겨왔다. 하지만 내년 1월부터는 주택 처분 시 추가로 적용하는 세율을 20%로 올려 법인 주택 양도차익에 최대 45%의 세금을 부과하도록 한다. 법인의 취득세도 오른다. 현행법에 따른 주택 취득세율은 1~3%이지만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법인이 취득하는 주택에는 12%의 취득세율이 적용된다. 이 같은 징벌적 과세에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은 "내년부터 종부세 등 각종 세금이 늘어나게 돼 연말까지 법인 주택 매물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라며 "최근 법인 거래가 급증한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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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 건설, 도시재생 등 공공사업에 활용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 극복 및 경기 활성화를 위해 비축토지 매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LH는 2015년부터 국가 정책사업과 공공개발사업을 위해 비축토지를 매입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97필지 514만 ㎡ 규모의 토지를 매입했다. 올해도 공모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토지를 비축할 계획이며, 특히 지난 1일 도시계획이 실효된 장기미집행공원 토지도 이번 매입공모에 신청 가능하다. 대상은 신청일 현재 개인 또는 법인 명의의 1필지 또는 연접한 다수의 필지다. 토지 면적이 도시지역은 1000㎡, 도시지역 이외는 1500㎡ 이상이고 공공사업 활용에 적합해야 한다. 관계법령에 따라 취득ㆍ이용ㆍ처분이 제한돼 개발이 곤란한 토지는 제외된다. 매입가격은 LH에서 선정한 2인의 감정평가업자 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내에서 LH와 매각신청인이 협의해 결정하며, 매매계약이 체결된 경우 평가비용은 LH가 부담한다. 한편,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한 달간 전국에 소재한 LH 지역본부에서 방문접수 가능하며,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우편 접수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접수 이후 토지조사와 사업 활용성, 입지 여건 등의 심사를 거쳐 매입대상 토지를 선정하고 올해 하반기에 계약체결 및 대금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이번 비축토지 매입을 통해 우량 후보지를 확보하겠다"며 "법인 및 개인은 토지매각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상생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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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서울시 직원 A씨의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가 입장을 밝혔다.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는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재련 변호사가 고소인 A씨를 대리해 참석해, A씨의 피해 사실과 고소 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A씨가 비서직을 수행하게 된 경위에 대해 "피해자는 공무원으로 임용돼 서울시청이 아닌 다른 기관에서 근무하던 중, 서울시청의 연락을 받고 면접을 봐 약 4년간 비서로 근무했다"며 "피해자는 시장 비서직으로 지원한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인터넷상에서는 피해자가 사직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며 "하지만 피해자는 이 사건 피해 발생 당시뿐만 아니라 2020년 7월 현재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재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범행은 피해자가 비서직을 수행하는 4년 동안, 그리고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난 이후에도 지속됐다"며 "범행 발생 장소는 시장 집무실과 집무실 내 침실 등이었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상세한 방법은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피해자에게 `둘이 셀카를 찍자`며 피해자에게 신체를 밀착하거나, 무릎에 나 있는 멍을 보고 `호` 해주겠다며 무릎에 자신의 입술을 접촉했다"고 전했다. 또한 "집무실 안 내실이나 침실로 피해자를 불러 `안아달라`고 신체적 접촉을 했다"며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에 초대해 지속적으로 음란한 문자나 속옷만 입은 사진을 전송해 피해자를 성적으로 괴롭혀왔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이 A씨의 입장문을 대독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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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7일 중국 구이저우성에서 버스 추락으로 21명이 숨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버스 운전사가 집 철거에 불만을 품고 만취 상태에서 고의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구이저우성 안순시 경찰당국은 운전기사 장모 씨가 자신의 예전 직장에서 배분받았던 집이 철거되자 불만을 품고 일부러 버스를 추락시켰다고 발표했다. 장씨는 자신의 집이 2016년 도시 정비 프로젝트에 포함되자 지난 6월 7만2000위안의 보상금을 받고 합의했다. 그러나 그는 공공임대주택 신청에서 탈락했다. 이후 장씨는 사고 당일 음료수병에 술을 담은 채 일하러 나갔으며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비관적 감정을 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운전 중임에도 불구하고 승객이 승하차할 때 음료수병의 술을 마셨으며, 결국 버스는 훙산호 저수지 둑 도로를 달리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튕겨 나와 저수지로 추락했다. 장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으며, 부검 결과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지난 7일 버스가 구이저우성 안순시 도로를 달리다가 가드레일을 부수고 저수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1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다. 사망자 가운데는 중국 대입 시험 가오카오에 응시한 수험생 5명도 포함돼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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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11개 주택사업지구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LH는 2018년부터 공공주택 이미지 개선 및 창의적인 디자인의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디자인에 특화된 공공주택 설계공모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변화됐을 주거문화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새로운 일상 머물고 싶은 HOUSE`라는 주제의 설계공모를 받는다. 또한 올해 공모에는 LH를 비롯해 서울도시주택공사(SH), 경기ㆍ울산도시공사, 경북ㆍ제주개발공사가 참여하며, LH 11개 지구 및 전국 16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게 된다.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에 참가하고 싶은 경우 이달 31일까지 참가등록을 마치고, 오는 9월 28일 작품 접수를 하면 된다. 이후 올해 10월 7일~11월 5일 작품 심사를 거쳐 11월 10일 지구별로 1개의 당선작을 포함해 최대 4개의 입상작이 선정되게 된다. 작품이 선정되고 나면 인터넷 투표 및 KTX역 5곳에서의 전시를 통해 대국민 선호도조사를 거치고, 우수작 및 특별상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입상작에 대한 상금은 지난해 최대 3000만 원에서 올해 최대 4000만 원으로 대폭 인상됐다. 이 밖에 더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이 매 회를 거듭할수록 보다 우수한 작품이 선정돼 우리나라 공공주택이 한 차원 더 도약하는 것을 보며 참여주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올해도 창의적이고 뛰어난 작품이 많이 제시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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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종합검사가 오는 8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오늘(13일) 금감원은 최근 교보생명에 종합검사를 위한 사전 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등 올해 종합검사 일정에 시동을 걸었다. 종합검사는 통상 사전 검사 2주, 본 검사 4주 일정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상ㆍ하반기에는 각각 한화생명과 삼성생명에 대한 종합검사를 진행했다. 금감원은 당초 올해 검사계획에서 은행 3곳, 금융지주 3곳, 증권 3곳, 생명보험 3곳, 손해보험 3곳, 여신전문금융사 1곳, 자산운용 1곳 등 17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종합검사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 종합검사에 차질을 빚어, 업권별로 대상이 1~2곳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보통 종합검사에 나가기 한 달 전에 금융사에 사전 통지를 하고 자료 요청을 한다"면서 "이번 하계휴가 이후에 금융사들에 대한 종합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의 올해 하계휴가 휴지기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8월) 7일까지다. 이 때문에 이르면 오는 8월 둘째 주부터 종합검사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이어서 그는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상반기 종합검사가 이뤄지지 못했던 만큼, 올해 종합검사 대상 금융사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DLF사태`로 올해 3월 금융당국으로부터 6개월 업무 일부 정지 제재와 과태료 부과를 통보받았다. 두 은행에 부과된 과태료는 각각 167억8000만 원, 197억1000만 원이다. 하지만,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지난 5월 금융당국으로부터 부과받은 과태료에 대한 이의제기 신청서를 제출했고 조만간 추가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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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13일부터 다음 달(8월) 4일까지 금융분야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예비허가 사전신청서를 접수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소비자의 동의에 따라 은행, 카드사 등에 등록된 개인신용정보를 모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뜻한다. 다음 달(8월) 5일부터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사업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금융위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12일 마이데이터 허가 사전신청 일정을 발표하고, 오는 8월 4일까지 예비허가 사전신청을 받는다. 예비허가 사전신청에는 법적인 효력이 없지만, 정식 예비허가 접수 전 허가요건 등을 검토하기 위한 조치로 진행된다. 정식 접수는 다음 달(8월) 5일 이후부터다. 마이데이터 허가에는 예비허가 2개월, 본허가 1개월 총 3개월이 소요되고, 1회에 최대 20개 기업에 대한 심사가 차수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는 오는 8~10월 1차 심사, 올해 11월~내년 1월 2차 심사, 내년 2~4월 3차 심사 순으로 이뤄진다. 또한 지난 5월 13일 이전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은 다른 기업들보다 우선적으로 심사를 받을 수 있다. 마이데이터 허가 시 살펴봐야 할 주요 고려사항으로는 ▲신청자의 준비상황 및 금융회사ㆍ빅테크ㆍ핀테크 기업 간의 균형 ▲사업계획의 타당성ㆍ물적요건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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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13일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원은 구민들에게 "이처럼 국가적으로 엄중한 시국에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참으로 죄송하고 송구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저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행동에 고개를 들 수 없을 만큼 부끄럽기 그지 없다"며 "어떤 연유에서건 타의 모범이 돼야 할 책임감을 망각하고 구민 여러분의 신뢰에 금이 갈만한 행동을 했다는 점에서 그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또한, 이관수 의원은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뉘우치고 또 뉘우치며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며, "지난 10년간 저를 지지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드린 실망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엄격한 윤리의식을 갖고 심기일전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들께도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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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독도 관련 기관이 소장한 독도 관련 고지도 326점이 있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북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국내 독도 유관 기관 소장 독도관련 고지도 현황조사 및 DB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국내 독도 관련 기관이 소장한 독도 관련 고지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독도재단은 1500~1910년에 간행돼 독도 유관 기관, 대학 부설 연구소 등에 있는 약 1000점의 독도 관련 동ㆍ서양 고지도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독도재단은 이를 통해 10여 개 기관에 326점의 독도 관련 고지도가 소장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소장 기관의 협조에 따라 고지도의 이미지를 수집하고, 지도에 대한 설명과 시대 및 역사적 배경, 지리적 정보 등을 작성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은 "국내외 독도 관련 단체나 개인 등이 소장한 고지도를 추가 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뒤 영토주권 강화 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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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장애인은퇴선수 교육의 일환인 `프라우드 패럴림피언` 과정과 `직업상담사(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프라우드 패럴림피언` 과정은 이달 11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의 교육 공인자격을 가진 IPC 육상선수 자문 위원인 김규대 위원이 진행한다. 이번 `프라우드 패럴림피언` 과정은 국내 장애인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1주차에는 패럴림픽 운동과 장애인 인권, 2주차에는 미디어 교육과 선수경력 프로그램, 3주차에는 스포츠윤리 및 선수건강 등에 대해 교육한다. 교육대상자는 상반기 진행한 장애인식개선 강사양성 과정 수료자로 총 17명이고, 교육 장소는 서울 선릉역에 위치한 인지어스 커리어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강사인 김규대 위원은 2008 베이징패럴림픽, 2012 런던패럴림픽과 2016 리우패럴림픽 육상 동메달리스트이자 현재 IPC 육상선수 자문위원을 맡고 있어 선수시절 경험과 국제무대 활동 경력을 살려 교육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온라인과 집합 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10명의 교육생들은 향후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장애인선수들의 취업 및 진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사로 활동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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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FC가 장신 중앙 수비수 가솔현을 영입하며 수비 강황에 성공했다. 강원FC는 K리그 안양과 전남에서 활약한 가솔현을 손에 얻으며 뒷문을 강화했다. 가솔현은 192cmㆍ87kg의 장신 수비수로 제공권 장악에 능하고 빌드업이 장점이다.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압도적인 몸싸움은 물론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더를 활용한 득점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다. 2013시즌 드래프트를 통해 FC안양에 입단한 가솔현은 그 해 20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수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20경기 이상 경기에 나서며 팀의 중심 수비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전남에서도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가솔현은 "평소 강원FC 축구를 높게 평가했었는데 내가 원하는 축구를 해보고 싶어 이 팀을 선택하게 됐다"며 "키가 크면 발 기술이 약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보여주고 싶다"고 자신의 장점을 어필했다. 또한 "비슷한 나이 또래 선수들과 학교 선후배가 많아 빨리 적응해 팀에 녹아들도록 하겠다. 강원FC는 충분히 더 올라가고 잘 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늦게 합류한 만큼 잘 따라가 분위기를 이끌어 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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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FC와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인 `네이처액트`가 공식 홍삼 후원 협약식을 지난 9일 개최했다. `네이처액트`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성남의 공식 홍삼 후원사로 선정됐으며, 체력 소모가 많은 선수들에게 기력증진과 피로 회복을 위해 홍삼 제품을 공급한다. 후원사로 선정된 `네이처액트`는 건강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유통을 전문적으로 하는 브랜드이며, `좋은 원료, 믿을 수 있는 제조사, 건강한 고객` 이라는 모토로 국민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삼은 시중에 널리 알려져 있듯이 대표적인 자양강장제로 혈액순환과 면역력을 강화해 생체 저항력을 높여준다. 특히 피로 회복에 탁월한 효능을 보여 선수단의 체력 보강과 원기 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네이처액트` 관계자는 "여러 상품을 통해 국내의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진정성 있는 후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김남일 감독은 "선수들이 홍삼을 먹고 다시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성남은 앞으로도 꾸준한 파트너십 모집 활동을 통해 파트너사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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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ㆍ이하 진흥원)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청년문화공간 주(JU)동교동(서울 마포구) 니콜라오홀에서 도서정가제 개선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 인원은 제한한다. 도서정가제는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제22조에 의거, 판매하는 모든 간행물에 정가를 표시하고 최대 15%까지만 할인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출판시장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내용의 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과다한 출혈 경쟁을 방지하고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2020년 11월 도서정가제 검토 시한을 앞두고 민관협의체를 통해 이해 당사자 간 도서정가제 개선을 논의해왔다. 특히 급변하는 전자출판물 시장의 이해관계를 직접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는 전자출판계 위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번 공개토론회에서는 도서정가제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 논의 경과와 소비자 대상으로 실시한 도서정가제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이어 이해 당사자 간 자유 토론을 통해 도서정가제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도서정가제를 둘러싼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듣기 위해 공개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 결과와 이해 당사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서정가제 도입 취지를 잘 실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안을 마련하고, 법 개정 필요 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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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와 한국고대사학회(회장 이수훈)가 이달 16일과 17일 이틀간, 경주 드림센터에서 `통일신라의 궁원지, 동궁과 월지의 조사와 연구 -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경주 동궁과 월지`(사적 제18호)는 신라 왕경이나 월성, 혹은 유적의 정비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다뤘던 적은 많았지만 문헌과 고고학의 시각에서 그 실체를 살펴본 적은 없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문헌과 고고학적인 관점에서 동궁과 월지를 종합적으로 짚어보는 최초의 자리로서 1970년대 조사 성과와 2007년부터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동궁의 영역과 연못지의 성격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연구 성과를 살펴보고, 새롭게 논의될 내용과 앞으로 진행될 조사, 정비, 활용 방향까지 가늠해볼 계획이다. 학술대회에서는 이틀에 걸쳐 총 7개의 주제가 발표된다. 첫째 날인 오는 16일에는 `통일신라 궁원지의 조사ㆍ연구ㆍ보존`이라는 주제로 3개 발표가 진행된다. 동궁과 월지의 연구사적 회고와 조사전망을 제시한 ▲ `동궁과 월지` 조사ㆍ연구의 현황과 과제(이상준ㆍ前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장)를 시작으로 ▲ `동궁과 월지의 발굴조사 성과와 건물지 배치 및 공간구획 검토`(김경열ㆍ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세계유산으로서 동궁과 월지의 가치와 보존(양정석ㆍ수원대학교)이 발표된다. 둘째 날인 이달 17일에는 `문헌기록 속 동궁과 월지, 공간ㆍ구조ㆍ범위`를 주제로 4개의 발표가 진행된다. 동아시아 속에서 신라 동궁의 체계와 구조 등을 비교한 ▲ 신라 동궁과 고대 동아시아 동궁 체계 비교 검토(이재환ㆍ중앙대학교)를 시작으로 ▲ 신라 동궁의 구조와 범위(이동주ㆍ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 신라 월지궁의 성격과 동궁의 위치(이현태ㆍ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사업추진단) ▲ 안압지 출토 목간 연구동향 및 검토(하시모토 시게루ㆍ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후에는 발표자들과 토론자 그리고 학회 참석자가 참석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져 동궁의 기능, 위치, 영역, 동궁과 월지궁의 관계 등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으로 선정된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대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해 국민 누구나 볼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가 통일신라 왕궁으로서 동궁과 월지의 고고ㆍ역사적 성격 규명과 신라왕경 연구 활성화를 위한 학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사ㆍ연구성과의 공유와 신라왕경 연구의 학제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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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만 19~34세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연간 최대 36만 원까지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비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정신건강증진사업`을 마련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공모에 `경기도 청년정신건강증진사업`을 제출, 관련 예산을 국비로 확보해 올해 처음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사업은 청년마인드케어(외래치료비 지원사업)와 청년마인드링크 사업으로 구분되며, 31개 시ㆍ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청년마인드케어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F20~29(조현병, 분열형 및 망상성 장애) 또는 F30~39(기분ㆍ정동장애)로 5년 이내 최초 진단받은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비 일부 본인부담금 중 진료비, 약제비, 검사비(비급여 포함), 제증명료를 1인당 최대 36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조건에 해당될 경우 환자, 보호자(가족)가 주소지 관할 시ㆍ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올해 1월 1일부터 발생한 진료 분부터 소급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득기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여부 등 별도 제한은 없다. 청년마인드링크 사업은 시ㆍ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년 공간 등에 청년 정신질환 상담실을 별도로 운영해 고위험군 청년이 부담 없이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비 지원, 사후 관리 등을 통해 건강하게 사회 일원으로 복귀하는 걸 돕는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정신질환을 겪는 청년들의 조기 병 발견과 경제적 부담 없는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많은 청년들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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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본토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주한미군 중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이달 13일 미국 정부 전세기를 타고 경기 오산시 공군기지에 입국한 미군 2명에 이어 지난 8일부터 4차례에 걸쳐 별도 민항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온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사령부는 "11명 모두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라며 "이후 캠프 험프리스나 오산 공군기지의 격리시설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앞서 지난 2월 첫 확진이 발생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약 70여 명으로 추산됐다. 그 가운데 35명이 이달 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주한미군 측은 미국에서 출발하기 전 발열 검사와 문진표 작성 등 기본적인 증상을 확인하고, 입국 이후에는 별도 교통편 이용, 유전자증폭(이하 PCR) 검사, 격리 조치 등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CR 음성 확인서는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검사ㆍ의료기관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국방부는 이달 2일 군내 누적 확진자 58명이 전원 완치됐으며 지난달(6월) 10일 이후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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