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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영상정보처리기기 카메라 설치가 의무인 `각 동의 출입구`는 주택단지 내 공동주택 각 동의 출입구를 의미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월 2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9조제1호에서는 `각 동의 출입구`마다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제3조제1호 또는 제2호에 따른 영상정보처리기기(이하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카메라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때 `각 동의 출입구`는 주택단지 내 개별 건축물의 출입구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주택단지 내 공동주택 각 동의 출입구를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주택단지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보안 및 방범 목적을 위한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승강기, 어린이놀이터 및 각 동의 출입구마다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카메라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각 동`이 주택단지 내 개별 건축물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주택단지 내 공동주택을 의미하는지가 불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설치 기준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적용되는 기준으로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 보수 또는 교체하려는 경우에는 장기수선계획에 반영하도록 하는 등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설치 및 관리 등에 대해 규율하고 있다"면서 "장기수선계획의 수립기준에 따른 수선주기 이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설치하도록 기준을 정하고 있으며 장기수선계획은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을 대상으로 수립하는 계획임을 고려하면, `각 동`을 주택단지 내 일반인에게 분양되는 복리시설까지 포함하는 개별 건축물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짚었다.
또한 법제처는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설치의무 규정은 공동주택에서의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택건설기준규정이 2011년 1월 4일 대통령령 제22614호로 일부 개정되면서 신설된 것으로, 당시 입법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를 비롯한 입주민의 주요 동선에 대한 방범기능을 개선하면서도 최소한의 규제를 위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터, 승강기 및 `주동` 출입구에 한정해 설치하도록 한 것임을 고려하더라도 `각 동의 출입구`는 주택단지 내 공동주택 각 동의 출입구를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입법취지에 부합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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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적인 디자인 상인 레드 닷 어워드에서 7개 부문 상을 받으며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0 레드 닷 어워드`의 브랜드ㆍ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최우수상(Best of the Best) 1개와 본상(Winner) 6개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두 번째 걸음마 ▲하이차저 ▲Hyundai X BTS 굿즈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전시관 ▲피파 월드 풋볼 뮤지엄 등이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특히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본상을 동시에 받은 `두 번째 걸음마`는 현대차의 차세대 브랜드 비전 `인류를 위한 진보`를 담은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다.
하반신 장애를 가진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박준범 선수가 현대자동차 웨어러블 로보틱스 기술이 적용된 의료용 로봇 `H-MEX(Hyundai Medical Exoskeleton)`의 힘을 빌려 어머니의 품으로 걸어가 안기는 모습을 통해 현대차의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철학을 보여줬다. 이 영상은 4일 기준 조회수 약 420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브랜드ㆍ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수상은 현대차그룹의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브랜드 방향성이 고객과 전문가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55년 시작된 레드 닷 어워드는 iF,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ㆍ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3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 각 부문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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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3일 대우건설은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과의 수주계약을 성사했다고 공시했다. 사업비는 약 2433억 원 규모로 알려진다.
해당 공사는 성남시 수정로 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797.1㎡ 규모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5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3개동 3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신축될 예정이며, 공동주택은 임대주택 426가구, 분양 2946가구 등으로 계획되고 있다.
앞서 대우건설은 2016년 11월에 GS건설, SK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구역에 대한 시공권을 보유하고 있다. 대우건설의 지분은 총 지분의 35%다.
한편,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은 2016년 5월 17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15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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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숀 펜(60)이 32세 연하 여자친구와 비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저스트자레드`와 `미러` 등에 따르면 숀 펜은 배우 레일라 조지(28)와 비밀리에 결혼했다.
두 사람의 비밀 결혼은 영화 `블랙 스완`의 프로듀서 마이크 메더보이의 아내 이리나 메더보이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공개하면서부터 알려졌다.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숀 펜과 레일라 조지는 32세의 나이 차이로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레일라 조지는 숀 펜의 딸 딜런보다 1살 어리다. 또한 레일라 조지의 아버지인 배우 빈센트 도노프리오는 숀 펜보다 1살 많다.
앞서 숀 펜은 1985년 마돈나와 결혼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나 4년 뒤 결별했다. 이후 1996년 배우 로빈 라이트와 재혼했으나 11년 만에 이혼했으며, 2014년에는 배우 샤를리즈 테론과 약혼했으나 다음해 6월 파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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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3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4명 증가한 1만4423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월 31일부터 사흘간(36명→31명→30명) 30명대를 보이다가, 지난 3일 23명으로 감소했지만 이날 다시 30명대로 증가했다.
새로 확진된 34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3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발생 13명의 경우 서울시 6명, 경기 3명, 인천광역시 1명 등 수도권에서 10명이 나왔다. 이 밖에 광주광역시ㆍ부산광역시ㆍ경북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8월 들어 사흘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서울 강남구 커피전문점과 강원 홍천군 캠핑장 사례를 비롯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면서 나흘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해외유입 확진자 21명 중 7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 14명은 경기(8명), 서울시(3명), 광주시ㆍ충북ㆍ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적은 내국인이 7명, 나머지 14명이 외국인이다.
해외에서 유입 확진자가 들어온 국가는 미국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러시아ㆍ우즈베키스탄ㆍ멕시코에서 각 2명씩 유입됐다. 이 외에 카자흐스탄ㆍ방글라데시ㆍ이집트ㆍ수단ㆍ에티오피아ㆍ세네갈발 확진자가 각 1명씩이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301명을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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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민층의 전ㆍ월세 자금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으로 운용되는 전ㆍ월세 자금 대출금리가 인하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7ㆍ10 부동산 대책 및 무주택 실수요자 주거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주택도시기금 운용계획을 변경해 대출금리 인하를 결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버팀목 전세대출의 금리는 0.3%p 인하돼 연 1.8~2.4%(우대금리 별도)로 금리가 낮아진다. 전세대출을 1억 원 받는 경우, 지난 5월 버팀목 대출금리 인하로 이자가 연 20만 원 낮아진 것에 더해, 이번 금리 인하에 따라 이자 부담이 추가로 연 30만 원 경감된다.
주거안정 월세대출은 금리가 0.5%p 인하돼 일반형은 연 2%, 우대형은 연 1%까지 대출금리가 낮아져 주택도시기금 최저금리를 적용받는다. 일례로 월세 40만 원을 대출받아 1년 거주하는 경우, 일반형은 최대 연 9만6000원, 우대형은 연 4만8000원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청년전용 버팀목 대출은 대상주택이 7000만 원에서 1억 원 이하 주택으로 확대되고, 대출 한도도 5000만 원에서 7000만 원까지 늘어난다. 대출금리도 연 1.5~2.1%(우대금리 별도)로 0.3%p 낮아져, 금리 1.5%로 7000만 원 대출 시 매월 8만8000원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를 위해 별도로 적용하는 대출한도 등도 확대돼 7000만 원 이하 주택에 대해 최대 5000만 원까지, 연 1.2~1.8%(우대금리 별도)의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보증금과 월세를 모두 대출해주는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은 보증금과 월세 대출금리가 모두 0.5%p 낮아져, 보증금은 연 1.3%, 월세는 연 1%의 주택도시기금 최저금리가 적용된다. 보증금 3500만 원, 월세 40만 원을 각각 대출받아 1년 거주할 경우, 연간 약 20만 원의 이자부담이 줄어 매월 약 4만 원의 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금리인하는 시행세칙 변경과 은행 전산시스템 개선 등을 거쳐 오는 1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기존 이용자에게도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주택도시기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금e든든` 누리집 또는 수탁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소년소녀가정 및 교통사고 유자녀 전세자금에 자녀수에 비례한 대출한도 우대조건을 신설해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ㆍ1인가구가 밀집한 대학가ㆍ역세권 등 도심 내에 맞춤형 주거인 공유주택 공급을 지원하는 공유주택 모태펀드에 출자의 근거를 마련해 공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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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1-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금성백조의 품에 안겼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일산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일 구역 인근 한뫼초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금성백조가 조합원 투표를 거쳐 이곳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금성백조 관계자는 "공공택지가 줄어드는 주택시장에서 도시정비사업의 치열한 경쟁 속 우량사업지를 확보하게 됐다"면서 "이번 수도권 정비사업지 첫 수주를 계기로 수도권 내 더 많은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장에 `예미지` 브랜드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일산서구 고양대로 615(일산동) 일대 1만773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3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702억 원 규모다.
일산신도시에 인접한 일산1-2구역은 인근에 경의중앙선 일산역과 탄현역이 있고 고양대로 및 자유로,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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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간의 격차가 6%포인트까지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7월 27~31일 전국 성인 25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1.9%포인트) 결과 이낙연 의원은 25.6%, 이재명 경기지사는 19.6%를 기록했다. 격차는 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지만 상당히 줄어든 수치를 보였다.
이 의원의 선호도는 지난 3월 29.7%에서 4월 40.2%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5월 34.3%, 6월 30.8%에 이어 7월 다시 20%대로 떨어지며 3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이 지사의 선호도는 지난 4월 14.4%, 5월 14.2%, 6월 15.6%에 머물다가,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을 받은 7월에는 19.6%까지 반등했다.
한편 지난 6월부터 새로 대상에 포함된 윤석열 검찰총장의 선호도는 7월 조사에서 전월보다 3.7%포인트 상승한 13.8%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5.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9%,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4.3%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통합당 황교안 전 대표(4%), 통합당 유승민 전 의원(2.5%), 원희룡 제주도지사(2.3%), 추미애 법무부 장관(2.1%)이 이름을 올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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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3가(재개발)가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7월 24일 대구 중구는 동인3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동덕로38길 100(동인동3가) 일대 6만67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51%, 용적률 236.2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1383가구(임대 8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2가구 ▲39B㎡ 42가구 ▲59A㎡ 45가구 ▲59B㎡ 56가구 ▲59C㎡ 182가구 ▲59D㎡ 23가구 ▲59E㎡ 86가구 ▲74㎡ 363가구 ▲84㎡ 499가구 ▲105㎡ 45가구 등이며 이중 129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작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대구동인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비롯해 동인초등학교, 대구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경북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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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월 31일 신반포2차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신용호)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0일 오후 3시 서초구 신반포로23길 30(잠원동)에 위치한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참가 시에는 ▲사업자등록본 사본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증 사본 ▲참석자 신분증 및 명함 ▲위임장(대리인 참석 시)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입찰마감 일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까지다.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현설에 참여한 당일 공개되는 입찰공고를 준수해야 하며, 우편이나 팩스, 이메일 제출은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 ▲현설 참석 ▲국세ㆍ지방세 완납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입찰 관련 세부사항은 입찰참여안내서에 명시돼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추진위 사무실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원 8만5331㎡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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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임진강 상류의 황강댐 수문을 지난 7월부터 사전 통보 없이 세 차례 개방해 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황강댐 수문 개방과 관련해 "북한이 지난 7월부터 전날(3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방류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수문을 개방하면서 우리 측에 사전 통보 조치를 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우리 측 필승교 수위가 2.99m로 우려할만한 단계가 아니다"라며 "정부는 여러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상황 공유 등 대응 체계를 철저하게 구축해 운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은 2009년 9월 황강댐 물을 예고 없이 방류해 경기 연천군 주민 6명이 사망했다. 이에 북한은 같은 해 10월 `남북 수해방지 실무회담`을 통해 황강댐 방류 시 남측에 사전 통보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후 세 차례 황강댐 방류 사실을 남측에 통보했으나, 2013년부터는 현재까지 방류 사실을 통보하지 않아왔다.
당국자는 북한이 합의를 어긴 데 대해 "정부는 남북 간 합의사항은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북관계가 복원되면 재난ㆍ재해 분야에서 남북 간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며 "현재 정치ㆍ군사적 냉각국면으로 자연재해 협력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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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1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7월) 30일 야음1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상수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6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여천로5번길 28-2(야음동) 일대 859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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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홍수 대응을 위해 긴급 상황 점검에 나섰다.
지난 3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중부지방의 집중호우가 오는 5일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날 오후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팔당댐 현장을 찾아 한강수계 홍수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팔당댐은 북한강과 남한강으로부터 유입되는 홍수량을 한강하류로 방류하는 시설로 수도권의 하천 수위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중요 시설이다.
이날 조 장관은 팔당댐의 방류 상황과 강원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한강수계의 안전한 홍수 대응을 위한 발전댐(화천, 괴산댐 등)과 다목적댐의 연계 운영 등 홍수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팔당댐은 이달 3일 오전 12시 20분 기준으로 방류량을 초당 9879톤에서 1만5000톤으로 증가시킨 상황이다. 환경부는 하류의 실시간 수위 상황을 고려해 이후 방류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조 장관은 "이번 주 중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관 기관의 협조를 통해 하류 홍수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댐의 방류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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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오는 12월 3일 치러진다. 새 교육과정(2015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며, 문항 유형과 배점 등 시험 형식과 EBS 수능 교재ㆍ강의와의 연계율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1학년도 수능 시행 세부계획을 공고했다. 수능의 응시원서는 오는 9월 3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한다.
성적통지표는 오는 12월 23일까지 배부된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이나 검정고시생 등은 원서를 낸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시험에 사용되는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샤프, 흰색 수정테이프는 시험장에서 지급한다. 수험생이 휴대할 수 있는 품목은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흑색 연필, 흰색 수정테이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mm) 등이다.
올해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한국사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에 처음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국어영역은 ▲화법과 작문 ▲언어(`언어와 매체` 과목 중 언어) ▲독서 ▲문학에서 출제된다. 수학 가형 출제범위는 ▲수학Ⅰ ▲미적분 ▲확률과 통계고, 수학 나형 출제범위는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다.
영어영역과 한국사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져 성적통지표에 절대평가 등급만 표시되고 표준점수 등은 제공되지 않는다. 한국사영역은 필수 응시 영역으로,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통지표도 받을 수 없다.
EBS 교재ㆍ강의 연계율은 지난해와 같이 문항 수 기준 70% 수준이며, 4교시 탐구영역과 5교시 제2외국어ㆍ한문 영역 문제지는 영역별로 단일 합권(1권)으로 제공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입대 등으로 수능을 보지 못한 수험생은 오는 12월 7~11일 원서를 접수한 곳에 신청하면 응시료 일부를 환불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은 응시료가 면제된다.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문제지 파일 또는 녹음테이프 등이 제공된다.
한편, 수험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 당일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지침에 반드시 따라야 한다. 시험실당 수험생 수도 기존 28명에서 24명으로 줄어든다.
이와 관련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험생은 시험 당일 마스크 착용 등 시험장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자세한 사항은 수험생들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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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제3차 건축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내년부터 향후 5년간 건축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건축정책 기본계획(2021~2025년)`에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립하기 위해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건축정책을 직접 제안받고, 우리나라 건축의 현재를 진단하거나 미래 건축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등 건축과 공간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는 오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2달간 접수를 진행하며 올해 12월 초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팀이나 개인 자격으로 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우리의 삶터인 건축에 대한 아이디어를 짧은 에세이, 포스터,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중순에 개최될 `건축정책 포럼`에서 시상하며, 제출된 아이디어는 건축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1, 2차 건축정책 기본계획이 전문가 의견 중심으로 수립됐다면, 3차 건축정책 기본계획은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댓글 토론 등 계획 수립 과정에서 국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 상향식 계획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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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문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지난달(7월) 2차례 진행했지만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2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GS건설과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협상에 돌입하고 이달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문현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성동초등학교, 성동중학교, 한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현대백화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남동천로 58(문현동) 일원 6만81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28%, 용적률 779.5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6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2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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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시중에서 유통중인 일반 일회용 마스크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3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올해 6월 23일부터 7월 17일까지 온라인몰에서 판매됐던 일반 일회용 마스크 제품(KF 보건용 및 비말차단마스크 제외) 68개를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시험항목은 폼알데하이드, 아릴아민, 노닐페놀(아동용 일회용 마스크 대상) 등 유해물질과 pH 농도 및 표시사항 등의 검출 또는 위반 여부였다.
그 결과, 68개 제품 모두에서 유해물질은 검출되지 않았고 pH 기준치(4~7.5)를 초과하는 제품은 4개가 있었다. 정부는 해당 업체에 대해 리콜 권고 및 판매차단 조치를 하고 표시사항 위반 제품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 권고를 했다.
국표원은 "pH(수소이온 농도)가 높을 경우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반 일회용 마스크 제품에 대해서 불법ㆍ불량 마스크 제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안전성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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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먹방 유튜버 문복희가 광고를 받았음에도 이를 밝히지 않았다는 이른바 `뒷광고` 논란이 일자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4일 문복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광고를 표시함에 있어서 정직하게 행동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먼저 "광고임에도 광고임을 밝히지 않았던 적이 있다"며 "광고가 시청자들의 구매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심각성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고 확실하게 광고임을 밝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간과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당 영상들은 규정에 맞춰 수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더보기(댓글 펼치기)`를 보지 않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적은 부분이 있다"며 "고정댓글에는 제가 가져왔다고 써놓고 더보기에는 협찬 받았다고 적었다"고 밝혔다. 즉, 댓글을 펼치지 않으면 광고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한 것이다.
다음으로 "광고 영상임을 가독성 있게 표시하지 않았다"며 "많은 분들이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소극적으로 대처했다"고 시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광고와 협찬의 차이를 구분하지 않고 광고를 협찬이라고 적었다"며 "앞으로 광고영상은 반드시 `유료광고포함` 문구를 삽입해서 광고임을 분명하게 밝히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문복희는 한 피자 브랜드 먹방을 선보인 영상에서 자신이 직접 주문했다고 밝혔으나, 해당 브랜드로부터 받은 광고 영상임이 드러났다. 최근 일부 네티즌들이 이 점을 지적했으나 문복희는 이를 한 차례 부인한 뒤 결국 시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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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태양광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전력 수급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지난 3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이를 위해 4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태양광 연계 ESS 전력 수급 활용 시범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올해 7월 재생에너지와 연계된 ESS 제도 개선 이후 태양광 연계 ESS 충ㆍ방전 시간 조정을 통한 전력 수급 활용 가능성과 화재안전성 등을 시험하기 위해 산업부와 전력유관기관(한국전력, 전력거래소, 에너지공단, 전기안전공사) 공동으로 시행한다.
기간은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인 올해 7월 6일부터 9월 18일 중 전력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부터 6주간 시행한다. 대상은 관련 업계와 사전협의를 통해 설비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인력이 상주하고 있는 현장을 위주로 배터리ㆍPCS 제작사, 설비용량 등을 고려해 15개 소를 선정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태양광 연계 ESS의 경우, 충전은 정해진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하되 방전은 사업자 임의로 해왔는데, 금번 시범운영을 통해 전력 피크시간에 집중 방전하게 됨에 따라 ESS 활용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ESS 화재안전성과 제어 성능이 고도화되면서, 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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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동금주공(재건축)이 청산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월 30일 동금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영고)은 청산업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3시 사천시 숲뫼길 14-8(향촌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면 반드시 현설에 참석해야 하며, 마감시간 전까지 입찰지침서에 규정된 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제출은 불가하다.
만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101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등 관련 법령 및 당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자격박탈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조합 사무실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사천시 동금동 20-4 일원 2만87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삼천포예미지` 공동주택 7개동 6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신축을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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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공고하고 나섰다.
지난 7월 28일 과천시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원ㆍ이하 조합)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동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의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공람에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과 관련한 사업시행계획 관계도서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있다.
관련 서류 공람 기간은 지난달(7월)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이며, 과천시청 도시정비과 또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원 6만6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14%, 용적률 283.6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과천중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청사앞소공원, 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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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화물자동차 또는 덤프트럭, 기중기 등 건설기계 운행제한 위반 과태료 사전납부기한을 3개월 추가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국토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생계의 극복을 위해 지난 5월 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년을 상회하는 범위 내에서 고속국도 또는 일반국도 상에서 운행제한 위반으로 1회 적발된 운전자 1만여 명에 부과되는 과태료(약 50억 원)의 사전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는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당시 해당 과태료 납부의무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436명 중 83%에 해당하는 1192명이 생계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고, 78%인 1119명은 추가 시행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토부는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범정부적 코로나19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돼 오던 과태료 납부기한 연장을 이달 6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추가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정책으로 생계형 운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는 사실이 다행"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날 물류수송에 힘쓰고 있는 운전자 여러분들의 준법운행 및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5 · 뉴스공유일 : 2020-08-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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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ㆍ이하 출판진흥원)이 함께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전국 도서관 73곳에서 2020년 `도서관 지혜학교` 프로그램 82건을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 사업을 거쳐 올해 전국 단위로 처음 시행되는 `도서관 지혜학교`는 삶의 지혜를 얻고자 하는 은퇴 세대들이, 우수한 인문학 심화 교육을 무료로 더욱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주요 인문대학과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중년 세대의 주체적인 인문학습과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성숙하고 지혜로운 노년의 모범을 만들어 내고, 인문학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올해는 전국 국ㆍ공립대와 사립대 인문대학장협의회를 통해 접수한 우수 심화 인문강좌를 대상으로 공공 도서관의 신청을 받아 최종적으로 프로그램 82개를 선정했다.
인문일반 분야에서는 ▲서울시립대와 강남구립논현도서관이 함께하는 `고전과 영화를 통해 본 역사의 지혜` ▲강릉원주대와 동해시립북삼도서관이 함께하는 `서양 문학에서 배우는 사람의 지혜` ▲전남대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도서관이 함께하는 `역사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충북대와 청주열린도서관이 함께하는 `동양고전을 통해 잃어버린 자아 찾기` 등 프로그램 총 70개를 운영한다.
글쓰기 분야에서는 ▲서울대와 남동구소래도서관이 함께하는 `글쓰기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충남대와 청주오송도서관이 함께하는 `글쓰기로 배우는 성찰과 자기 발견의 지혜` 등 프로그램 총 12개를 운영한다.
각 도서관에서는 프로그램별로 총 12회(회당 3시간)를 진행하며, 지역별 상황에 따라 일부 도서관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한다. 도서관별로 참가자 모집과 수업 일정이 다르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개별 도서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지역의 방역 지침 등에 따라 실시간 비대면 교육 방식을 병행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준수하며 인문정신문화를 확산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 지혜학교`를 통해 재난 위기 속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인문의 가치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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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내 중소기업 대부분이 도가 추진하는 비대면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 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6월 도내 중소기업 636개 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기업의 88%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추진이 어려운 각종 대면 해외마케팅 사업들을 화상상담서비스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향후 실제 기업 수요에 맞는 수출 지원사업의 방향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응답기업의 84%가 지난 6월 경기도가 구축한 화상상담 시설인 `디지털무역상담실`을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며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향후 코로나19가 안정돼 해외 입출국이 자유로운 시점에도 온라인 화상상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81%로 나타났다. 화상상담의 장점에 대해 많은 기업들은 감염병으로부터의 안전성(26%) 외에도 시간절약(32%)이나 경제성(21%), 접근성(19%) 등을 꼽으며 비대면 기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체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비교적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도 기존 대면 형식의 해외마케팅 사업과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 이 밖에 화상상담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사항으로는 바이어매칭(64%)과 통역(18%)을 많이 꼽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개최 예정인 수출전시회 사업에 비대면 수출지원 인프라를 활용, 바이어 매칭과 통역 서비스를 강화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 화상상담에 필요한 샘플 배송, e-카탈로그 제작 지원 등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온라인 화상 상담에 대한 필요성과 향후 이용 의향을 확인한 만큼, 이를 활용해 수출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마케팅 분야를 지속 발굴해 도내 기업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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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ㆍ이하 문예위)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광주 빛고을전남대병원을 시작으로 서울의료원, 부산의료원, 대구의료원 등 9개 병원에서 오는 9월까지 특별 순회 전시로 `힘나는 예술여행`을 추진한다.
지난 5월과 6월에는 `힘나는 예술여행`으로 국립마산병원, 울산동강병원, 울산대병원을 찾아가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한 `덕분에 챌린지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특별 순회 전시에서는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각예술기반 미디어예술을 중심으로 최대 15m 길이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힘나는 예술여행` 취지에 동감한 이이남 작가와 넥센타이어가 작품을 후원해 그 의미를 더한다.
이이남 작가는 `다시 태어나는 빛-19`라는 주제로 동ㆍ서양의 대표 고전 회화를 특유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매체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전시해 의료진과 병원을 찾는 모든 이에게 심리적 안정을 선사한다. 2017년 난징 국제아트 페스티벌 우수 작가상을 수상하고 그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문화예술친선대사로 활동했던 이 작가는 "미술관에 갇혀있던 고전 회화가 디지털 빛으로 공간을 추월해 의료진과 환자들을 만나 위로를 건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넥센타이어는 디자인 회사 디스트릭트(d`strict)가 제작하고, 넥센타이어(주)가 소유ㆍ후원하고 있는 작품 `두드리다`,`협력`,`트리` 등을 통해 코로나19에 좌절하지 않고 묵묵히 싸워내는 의료진들에게 `도전ㆍ협력` 등의 의미를 전달한다.
문체부와 문예위는 오는 12월까지 전국 감염병 전담병원과 치료시설을 대상으로 미디어예술 작품 전시, 비대면 공연 등 `힘나는 예술여행`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집, 사무실 등에서 개별적으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포털 `집콕 문화생활`에서는 ▲어린이들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스마트한 독서를 지원하는 콘텐츠 ▲국립예술단체들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공연 ▲현장감 있는 문화전시를 제공하는 실감형 콘텐츠 등을 볼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예술은 국가와 국민들에게 평상시에는 정서적 풍요로움을, 국가ㆍ공동체가 어려운 시기에는 상처를 치유하고 이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며 "문화예술은 앞으로도 예술가와 관객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과 국민들에게 감사와 응원, 회복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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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시설물 방역관리 강화 및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250명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장애인 체육 및 의료시설,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91개 시설에 배치돼 근무하게 되며, 시설물 방역 활동 및 시설물 출입자 관리, 재가장애인에 대한 반찬 배달 및 방역물품 배달 업무 등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이거나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1개월 이상 실직자, 폐업자, 소득이 감소한 특수 고용직 및 프리랜서, 플랫폼 종사자, 휴업자 및 무급 휴직자 등이다.
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고용을 돕기 위해 250명 중 150명을 18세 이상 장애인으로 선발, 장애인시설에 배치하고 근무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자 모집은 각 자치구별로 공고를 내고 선발하며, 근무기간은 다음 달(9월)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4개월이다.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로 월 최대 132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되고 4대 보험도 가입된다.
희망일자리사업 선발 인원 및 근무지역은 각 자치구 실정에 따라 다양하다.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누리집 채용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 및 고용 위기 상황 가운데서 이번 장애인시설 근무 희망일자리 사업이 장애인을 포함한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과 장애인시설의 부족한 일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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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2-2지구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7월 16일 양천구는 신정2-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1150-41 일원 1만95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5가구 ▲49㎡ 41가구 ▲59㎡ 114가구 ▲84㎡ 22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토지분할에 따른 필지수 변경 등이다.
신정2-2지구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밀접하며 목동선(영등포~목동 연결) 신트리공원역도 건설이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계남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숲세권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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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7월 23일 성북구는 장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 160(장위동) 일원 8만31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52%, 용적률 259.5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장곡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월곡중학교, 신일고등학교,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을지병원, 경희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장위1구역은 200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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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인천광역시 십정5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7월 28일 부평구는 십정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여여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정석로15번길 59-3(십정동) 일원 9만44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8%, 용적률 284.5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십정5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동암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에 경인고속도로 가좌IC가 차량 5분 거리에 있는 탁월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석정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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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임차인이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할 시, 금융기관 대출평균금리를 넘지 않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무소속 이용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보증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월 단위의 차임으로 전환하는 경우 그 전환되는 금액에 은행적용 대출금리 및 지역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과,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대통령령으로 이율을 더한 비율 중에서 낮은 비율을 곱한 월차임의 범위를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와 관련해 그는 "2020년 7월 기준 시중은행의 평균 대출이자율은 연 2.65% 수준이고 마이너스통장 이자율은 평균 연 3% 수준"이라면서 "같은 기간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0.5%로 대통령령으로 정한 이율 3.5%를 더하면 연 4%로, 월세 전환율이 더 높은 실정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집주인이 월세전환율을 어기더라도 별도의 제재 규정이 없다는 점에서 세입자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의원은 "보증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월 단위 차임으로 전환할 경우 정부로 하여금 매년 1월 말일까지 직전 3개월의 한국은행 통계월보에 게재된 금융기관의 대출평균금리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해당 전월세전환율보다 높은 월세를 받는 등 규정을 어긴 경우에는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함으로써 세입자의 부당한 월세 부담을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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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산시 선부동3구역(재건축)이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였다.
5일 안산시는 선부동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범수ㆍ이하 조합)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동법 제56조의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관련 서류 공람 기간은 이달 5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안산시청 주택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공시된 공람에는 선부동3구역 재건축사업과 관련한 사업시행인가 신청 서류 및 설계도서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시 단원구 선부로 57-2(선부동) 일원 4만80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79%, 용적률 249.7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선부동3구역은 2011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선부역이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선일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원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한도병원 등이 위치해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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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관계수급인 근로자가 도급인의 사업장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 합동 안전ㆍ보건점검의 대상은 관계수급인 근로자의 작업 기간이 2개월 이상인 경우로 한정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월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산업안전보건법」 제64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82조제2항 제1호에 따르면 관계수급인 근로자가 도급인의 사업장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 도급인은 2개월에 1회 이상 작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점검(이하 합동 안전ㆍ보건점검)을 해야 하는바, 이 경우 합동 안전ㆍ보건점검의 대상은 관계수급인 근로자의 작업 기간이 2개월 이상인 경우로 한정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산업안전보건법」은 산업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기준을 확립하고 그 책임의 소재를 명확하게 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의 안전 및 보건을 유지ㆍ증진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라면서 "관계수급인 근로자가 도급인의 사업장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의 도급인의 의무에 대해 자신의 근로자와 관계수급인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안전조치 및 보건조치, 사업 종류의 구분에 따라 2일에 1회 이상 또는 1주일에 1회 이상의 작업장 순회점검 및 도급인과 관계수급인, 그리고 도급인 및 관계수급인의 근로자 각 1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하는 합동 안전ㆍ보건점검 등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중 합동 안전ㆍ보건점검에 대해 사업 종류의 구분에 따라 건설업이나 선박ㆍ보트 건조업의 경우 2개월에 1회 이상, 그 밖의 사업의 경우 분기에 1회 이상 실시하도록 해 점검의 최소 실시 주기를 정하고 있으나, 도급인의 사업장에서 이루어지는 관계수급인 근로자의 작업 종류나 작업 기간 등을 기준으로 합동 안전ㆍ보건점검 대상을 구분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합동 안전ㆍ보건점검은 도급인의 사업장에서 관계수급인 근로자가 진행 중인 작업을 전제로 해당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조치의 적정성 여부를 점검하려는 것"이라면서 "도급인의 사업장에서 관계수급인 근로자의 작업이 진행 중이라면 작업 기간과 관계없이 해당 작업장에 대해 점검이 이뤄져야 하며, 작업 기간에 따라 재해 발생을 예방하려는 합동 안전ㆍ보건점검의 필요성 여부가 달라진다고 볼 수도 없다"고 짚었다.
또한 "작업장 순회점검의 주체는 도급인인 반면, 합동 안전ㆍ보건점검은 도급인, 관계수급인, 도급인 및 관계수급인의 근로자가 모두 점검의 주체가 된다"며 "관계수급인 근로자가 합동 안전ㆍ보건점검을 통해 도급인과 함께 자신의 작업장을 점검하도록 한 취지를 고려하더라도 작업 기간의 구분에 따라 합동 안전ㆍ보건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합동 안전ㆍ보건점검 당시 도급인의 사업장에서 관계수급인 근로자의 작업이 진행 중이라면 작업 기간과 관계없이 모두 합동 안전ㆍ보건점검 대상이라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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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비정규직 고용불안정성 보상제도`의 도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정책의 가치를 잘 드러낼 수 있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담긴 이름을 찾는다.
경기도는 오는 17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비정규직 고용불안정성 보상제도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명칭 공모전은 비정규직 고용불안정성 제도에 대한 도민들의 여론을 환기시켜 성공적인 정책 도입을 이끌어내고자 개최된다.
공모 주제는 정책의 취지와 의미를 도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명칭으로, 노동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남녀노소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오는 17일 자정까지 온라인 정책제안 창구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지은 명칭을 제출하면 된다.
도는 주제적합성, 상징성, 참신성, 친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작 3개를 선정하고, 이후 도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최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10만 원의 상금을 경기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발해 참여상 1만 원씩을 지급한다.
결과 발표예정일은 이달 말이다. 이후 도는 공모전 당선작과 함께 해외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공식 명칭을 채택한다는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성공적인 제도시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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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도시첨단산업단지(이하 남동산단)가 지속 가능한 미래형 스마트산단으로 탈바꿈한다.
지난 4일 구는 최근 `인천 남동 스마트산단 사업단`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남동구와 사업단은 스마트산단의 개념과 지식ㆍ정보 공유 및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사업단에 따르면 현재 남동산단은 수도권과 인천 지역의 경제 발전의 중심지로 지역 제조 시설의 27%에 해당하는 680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약 10만 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사업단은 남동산단에 대해 기반 시설이 노후하고 경쟁력이 낮아 지속적으로 변화와 혁신 그리고 미래를 위한 구조 고도화 등이 요구된다며, 이를 위한 4대 목표로 ▲기반 시설 디지털화 ▲남동산단형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과 친환경 제조 공정 ▲혁신인재 양성과 제조혁신 기반 구축 ▲미래 성장 동력 육성과 근로자가 행복한 공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사업단이 제시한 비전과 목표를 실현해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 누구나 일하고 싶은 미래형 산단으로 탈바꿈하길 기대한다"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정책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산단은 인천 남동구 남촌동 210-6 일원 23만3307㎡ 규모로, 산업시설 용지 13만730㎡, 공공시설 용지 7만1758㎡, 주거시설 용지 1만1606㎡, 복합 용지 1만366㎡, 지원시설 용지 8847㎡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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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8ㆍ4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에서 공공재건축에 최대 50층까지 고층 건설이 가능하도록 한 것을 두고 서울시와 `엇박자` 논란이 일자 진화에 나섰다.
지난 4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정부와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이번 대책의 정책 취지에 맞춰 공공이 참여하는 경우 최대 50층까지 허용하겠다는 대책을 발표한 것"이라며 "이러한 입장에 정부와 서울시 간 이견은 없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정부와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확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주택 공급 확대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며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에 대해서도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발표했으며, 서울시도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층수 제한과 관련해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을 추진하더라도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35층, 준주거지역은 50층까지 제한하는 서울시 도시기본계획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토부는 "그러나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은 용적률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도 300~500% 수준으로 대폭 완화되는 방식으로 추진되므로 종상향을 수반하는 경우가 다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경우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 사업의 층수 제한을 50층까지 허용하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층수 제한을 50층까지 완화하는 것은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단지 및 기반시설 등의 여건을 고려해 정비계획 수립권자인 서울시에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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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최근 내놓은 8ㆍ4 대책에 대해 경실련이 강도 높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지난 4일 경실련은 이날 정부가 발표한 `서울 권역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에 대해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정책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앞서 정부는 8ㆍ4 대책을 통해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해 26만2000가구 이상을 공급하겠다는 대대적 공급 정책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신규 택지 발굴, 3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 및 기존 사업 고밀화, 재개발과 재건축 공공참여 시 규제 완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경실련은 "지금의 집값 폭등은 결코 공급 물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다"라고 짚었다.
경실련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50조 도시재생 뉴딜, 수도권 3기 신도시 개발, 용산정비창 부지 및 잠실 MICE 민자개발 등 대규모 개발계획을 발표할 때마다 집값은 올랐다"라며 "2017년 임대 사업자에 대한 세금과 대출 특혜가 발표된 이후에도 집값은 급등했으며, 지금처럼 집값에 거품이 잔뜩 긴 상황에서 분양가를 찔끔 낮춘 새 아파트가 시장에 나오면 오히려 주변 집값을 자극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과거 참여 정부에서도 집값 폭등을 해결하겠다며 강남구와 송파구 거여(위례)지구 등 10여 개 신도시 개발과 5년간 1500만 평 개발 계획 등 공급 확대 정책을 추진했다. 2기 신도시는 최근까지 분양을 진행하고 있지만, 집값을 안정시키지 못했다. 지금의 신도시 개발은 서민주거안정으로 포장된 공기업과 건설업계의 먹잇감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경실련은 "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런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장 난 시스템에 대한 개선 없이 이번에는 공급 확대로 집값을 안정시켜 민생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홍 부총리는 과연 건설업계와 투기세력의 대변자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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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도권 지하철 5호선을 타고 경기 하남시까지 47분 만에 갈 수 있게 됐다.
지난 4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하남 미사지구와 풍산동을 잇는 하남선 1단계 구간(상일동역~하남풍산역)이 오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된다고 밝혔다. 하남선(5호선 연장) 1단계 연장사업은 2015년 3월 착공한 이후 5년 5개월간 추진됐으며 총 사업비는 6226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에 개통되는 하남선 1단계 구간의 연장은 4.7㎞이며, 지하철 5호선의 종착역인 상일동역에서 미사역과 하남풍산역 등 2개 정거장이 추가로 먼저 운영될 예정이다. 차량은 8칸 1편성으로 출ㆍ퇴근 시간에는 10분 내외, 평시에는 12~24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정류장 간 주행속도는 약 40㎞/h이다.
하남선 1단계 구간 개통으로 하남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하남선을 이용하면 하남풍산역을 기준으로 강남역까지 47분 만에 갈 수 있게 된다. 1단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에 직장을 둔 하남 지역 시민의 출퇴근길이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도권 지하철인 하남선의 일부 구간이 개통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개선과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선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하남검단산역을 잇는 총연장 7.7㎞, 정거장 5개 소 노선으로, 이번 1단계 개통에 이어 올해 12월에는 하남선 2단계 구간까지 모두 개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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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1-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4일 고양동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경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1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벽제관로 46-7(고양동) 일대 1만615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2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13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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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4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에 단지 내 주민회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로서 해당 안내서의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일인 이달 20일 오후 5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원 3만51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5.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7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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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에 대한 총사업비 확정이 완료됐다.
지난 4일 경기도는 서울 도봉구와 경기 양주시를 잇는 지하철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사업`에 대해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와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올해 전 구간 착공될 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사업`은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 용현동 탑석역을 거쳐 양주시 고읍지구까지 연결하는 총 15.3km 길이의 단선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의정부시 송산동과 자금동을 연결하는 2공구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했지만, 도봉동과 의정부시를 잇는 1공구 사업과 의정부시 자금동과 양주시 고읍동 사이 3공구 사업은 사업비 부족으로 공사 유찰 등 착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도는 1ㆍ3공구에 대한 적정 사업비 확보를 위해 2018년 9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올해 3월부터 기재부와 조정 협의를 벌인 결과 총 7561억 원을 최종 투자 받는 것으로 확정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당초 사업비 6412억 원 보다 1149억 원이 더 늘어난 규모다.
도는 추가 확정된 사업비를 토대로 이달 중 1ㆍ3공구를 대상으로 공사 발주를 위한 행정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준공은 2025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총사업비 협의 완료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경기 북부 도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시행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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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용노동부는 2021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급 8720원으로 확정ㆍ고시한다고 5일 밝혔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 8590원보다 1.5%(130원) 인상된 금액이다. 이는 1988년에 최저임금 제도가 도입된 이래 최저 인상률이다.
내년 최저임금을 주 40시간 근무 기준(월 노동시간 209시간, 주휴수당 포함)을 적용해 월급으로 환산하면 182만2480원이다.
최저임금은 2021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되며, 업종과 관계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앞서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7월 14일 전원회의를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8720원으로 가결했다. 이후 고용노동부가 지난 7월 20일 이같은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뒤 30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으나 노사단체에서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다.
노동고용부는 "정부는 내년 최저임금의 현장안착을 위해 홍보ㆍ안내 활동, 노무관리 지도, 근로감독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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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회 본회의에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류호정 정의당 의원을 두고 온라인 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류 의원은 지난 4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정의당을 상징하는 노란색 마스크와 분홍색 도트무늬 원피스를 입고 참석했다.
류 의원의 복장을 두고 온라인 상에서는 `부적절하다`는 비판 의견과 `업무 능력과 복장은 별개일 뿐`이라는 옹호 의견이 나오는 등, 찬반 격돌이 이어졌다.
부정적 입장의 네티즌들은 "때와 장소에 맞게 옷을 갖춰 입는 것이 예의다", "소풍 가냐", "중요 법안들이 처리된 본회의에서 원피스를 입는 건 경솔하다" 등의 비판을 제기했다. 이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희롱성 내용을 담은 발언을 게재하기도 했다.
반면 이같은 지적이 구시대적인 발상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국회복이 따로 정해져 있느냐", "복장과 일처리가 무슨 상관이냐", "신선해서 보기 좋다"며 류 의원의 복장을 옹호하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국회의원의 복장 규정은 정해져 있지 않다. 다만 「국회법」 25조에 "의원은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포괄적 규정이 존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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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중해 연안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지난 4일(현지시간) 초대형 폭발 참사가 일어났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이같이 전하며, 폭발사고로 현재까지 사망자만 최소 78명, 부상자도 약 4000명에 달한다고 레바논 보건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마르완 아부드 베이루트 시장은 "(원자폭탄이 투하된) 히로시마에서 일어난 폭발 같았다. 어떻게 복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스카이뉴스 아라비아 채널과 생방송 인터뷰에서 말했다.
정확한 참사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베이루트 항구 창고에 별도의 안전장치 없이 장기간 대량으로 적재됐던 인화성 물질 질산암모늄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농업용 비료인 질산암모늄은 가연성 물질과 닿으면 쉽게 폭발하는 성질을 갖고 있어, 화약 무기의 기본원료로도 사용된다.
해당 사고의 원인이 화학 물질 관리 소홀로 추정되는 가운데, 질산암모늄 보관 사실을 알고 있는 외부세력의 개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끔찍한 공격"으로 규정하고 "일종의 폭탄 공격으로 판단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베이루트에 2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비상 국무회의를 소집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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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는 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부산시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개정안」을 지난 3일 행정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22일 고시한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에 따르면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비율이 상향 조정됐다. 이에 부산시는 세입자 등 주거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재개발사업(상업지역 제외)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10%까지 상향하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지역에는 지난 6월 기준으로 ▲준공 재개발 임대주택이 34개 구역 2501가구 ▲건설 중이거나 예정인 재개발 임대주택이 48개 구역 4230가구가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연계형 정비사업을 통해서도 4개의 재개발 구역(감만1ㆍ감천2ㆍ우암1ㆍ우암2구역)에서 총 1만2389가구의 임대주택이 공급될 계획이었으나 최근 주택경기 상승과 공사비 추가 발생에 따른 조합원 부담 가중 등으로 감만1구역을 제외한 3개 구역이 일반 재개발사업으로 전환 또는 전환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임대주택 공급물량이 1만2389가구에서 6348가구로 급감하면서 시는 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불가피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재개발 구역 내 다가구주택 등이 많아 기존 세입자들의 둥지 내몰림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소형 임대주택의 공급 확대로 서민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부산시는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개정 기준을 다음 달(9월) 24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시행일 이후 최초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재개발사업은 개정된 기준에 따라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립해야 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지속적인 정책개발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따른 서민 주거가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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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원 춘천시가 귀농ㆍ귀촌을 결정하기 전 미리 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춘천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시는 이달 4일부터 31일까지 주민등록 기준 다른 지역에 사는 귀농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춘천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 6명을 모집한다.
거주 장소는 사북면 대추나무길 43(오탄리)에 위치한 `대추나무골` 마을로, 앞서 2012년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받은 곳이다.
참가자들은 최소 1주일부터 최대 1개월까지 기간을 정해 표고버섯ㆍ토종벌 채집 등 다양한 농촌 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다. 1인당 1일 5만 원의 숙박비(4만 원) 및 프로그램 운영비(1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식비 등 생활비는 자부담이다.
우대사항으로는 만 18~45세에 해당하는 청년층, 귀농어귀촌 교육 5시간 이상 수료자, 지역 연고자 등이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대추나무골` 마을이나 시청 미래농업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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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제 금값이 지난 4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온스 당 2000달러를 넘어섰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 당 1.7%(34.7달러) 급등한 2021달러에 장을 마쳤다. 금값이 종가 기준으로 온스 당 2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폭등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올해 들어서만 가격이 30% 넘게 올랐다. 또한 미 달러화 반등세가 잦아들고 국채 수익률이 떨어진 것도 금 쏠림 현상을 가속화했다.
향후 금값의 추이에 대해서도 더 오를 거라는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골드만삭스 그룹은 2300달러를,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증권의 마이클 위드너는 2500달러에서 최대 3000달러를, RBC캐피털마켓은 3000달러를 각각 예상했다.
위드너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각국 중앙은행이 적극적으로 금을 매입하면서 금값을 끌어올린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에도 여러 중앙은행들이 계속 금을 사들여서 금값 상승을 뒷받침할 것 같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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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청계천 방문 관광객들이 팔석담에 던져 모이게 된 `행운의 동전`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4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서울시설공단 본사에서 진행한 `행운의 동전` 전달식에서 외국 동전 약 1만9000여 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동전은 1년간 청계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팔석담에 던진 동전들로, 한화 약 18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 모였다.
해당 금액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사랑의 동전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아동 식수 지원 사업에 사용되게 된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후원본부장은 "10년째 변함없이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해주고 계신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많은 분들의 마음이 모인 특별한 기금인만큼 지구촌 어린이들의 식수 개선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2011년부터 팔석담에 모인 `행운의 동전`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측에 전달해왔다. 지난해까지 전달된 누적 동전량은 약 36만2000여 개로, 한화 약 3억4000만 원에 이르는 금액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5 · 뉴스공유일 : 2020-08-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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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구리시 한강변 일대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난 3일 구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가칭)` 추진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민간사업자는 오는 19일부터 3일간 구리도시공사 개발사업1부로 참가의향서를 제출하면 된다. 해당 기간 내에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업체가 포함된 컨소시엄만 추후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사업신청서는 오는 11월 2일 일괄 접수한다.
공모자격으로 공사는 `개발ㆍ재무ㆍ관리 운영 능력 등을 고루 갖춘 우수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사업신청자는 필수시설 용지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유치를 내용으로 하는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토지이용계획상 가처분 용지 면적의 최소 10% 이상이 되도록 계획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미래형 스마트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라며 "DNA(Data-Network-AI)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보유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최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가칭)`은 현재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는 경기 구리시 토평동 및 수택동 149만8000㎡ 일대를 정부의 미래형 스마트시티 기조에 맞게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공사가 우선협상대상자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민ㆍ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5 · 뉴스공유일 : 2020-08-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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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오는 7일 예고된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파업과 관련해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국민 피해가 발생한다면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국민들에게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집단행동은 자제하고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과 관련해 언제든 열린 자세로 적극적으로 협의에 임할 방침"이라며 "대한의사협회의 요구사항에 포함된 협의체 구성에 대해서도 전적으로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대전협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오는 7일 오전 7시부터 전국 인턴ㆍ레지던트들이 참여하는 `젊은 의사 단체 행동`을 시작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파업 당일에는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분만실, 투석실 등의 진료과 전공의도 전면 업무를 중단하기로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 1총괄조정관은 "향후 의료계의 집단행동 과정에서 혹시 불법적인 요소가 발생한다면 법과 규정에 따라 원칙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만에 하나 국민에게 위해가 발생할 경우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대전협 측의 파업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도 관련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1총괄조정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집단 휴진을 논의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24시간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진료 대책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모든 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필수 의료 유지를 위해 대체 순번을 지정하거나 대체 인력을 확보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병원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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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보컬그룹 `2AM` 멤버 겸 배우 임슬옹이 늦은 밤 빗길 운전 도중 교통사고를 내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경찰과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슬옹은 지난 1일 오후 11시 50분께 서울 은평구 수색로 인근에서 SUV 차량을 운전하던 중 빗길 횡단보도에서 빨간 불에 무단횡단하는 남성 A씨를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A씨는 근처 병원으로 바로 후송됐지만 숨을 거뒀다.
경찰은 사고 직후 임슬옹을 임의동행으로 조사했다. 임슬옹은 음주운전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추후 그를 다시 불러 보강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소속사는 지난 4일 공식 입장문을 내 "먼저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슬옹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 조치를 곧바로 취했으나, 안타깝게도 피해자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사망하게 됐다"며 "임슬옹은 절차에 따라 경찰서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귀가 조처된 상태지만 심신의 심각한 충격을 받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 세부적인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다만 피해자 유족 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잘 알고 있으며 유족 분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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