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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복매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최근 3년간 업무정지 이상의 제재를 받은 적이 없는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및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천제등로 11(대연동) 일대 4만7460.4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68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지난 6월 호반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2022년 5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11 · 뉴스공유일 : 2020-08-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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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공무원(이하 공무원) 호봉 승급기간을 산정하는 경우, 전체 병역휴직기간을 승급기간에 산입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월 24일 법제처는 경북교육청이 공무원으로 임용된 사람이 「병역법」에 따라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기 위해 휴직한 기간(이하 병역휴직기간)을 공무원의 호봉간 승급에 필요한 기간(이하 승급기간)에 산입하는 경우, 전체 병역휴직기간 을 산입하는지 아니면 「병역법 시행령」 제151조에 따라 병역휴직기간 중 최대 21개월까지의 기간만을 산입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병역휴직기간은 복무기간이 끝날 때까지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공무원의 호봉간의 승급에 필요한 승급기간은 1년으로 한다고 하면서 휴직(공무상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한 휴직을 제외함) 중에 있는 자는 휴직기간 동안 승급시킬 수 없다고 규정해 승급제한기간을 정하고 있다"면서 "승급제한기간은 승급기간에 산입하지 않되 병역휴직기간 등에 해당하는 기간은 승급기간에 산입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공무원이 복무한 병역의 종류에 따라 승급기간에 산입할 수 있는 병역휴직기간을 제한하고 있지 않으므로 승급기간에 산입하는 병역휴직기간은 병역의 종류와 관계없이 병역휴직기간 전체라고 보는 것이 문언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이 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의 병역휴직기간을 승급기간에 산입하도록 한 것은 「대한민국 헌법」상 보장되는 직업공무원제도가 공무원의 강한 신분보장을 그 핵심적 조건이자 내용이므로, 병역의무를 마치기 위해 휴직 중인 공무원의 경우 그 직무에는 종사하지 못하나 신분은 보유하는 점을 고려해 공무원의 신분보장을 위한 목적에서 특별히 인정하려는 것인바, 입법취지를 고려하더라도 승급기간에 산입하도록 한 병역휴직기간을 명문의 근거 없이 제한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한편 보충역인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한 사람의 의무복무기간 중 실제근무기간으로 산정해야 하는 기간을 21개월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는 승진에서 의무복무기간을 실제근무기간으로 산정하는 경우 보충역 등을 마친 사람에 대해 육군 현역병의 복무기간의 범위에서 실제근무기간으로 산정하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일정한 재직기간의 경과 또는 그 밖의 법령 규정에 따라 현재의 호봉보다 높은 호봉을 부여하는 공무원의 `승급`은 높은 계급으로의 계급 간 `승진`과는 전혀 별개의 제도이므로 이 사안과 같이 병역휴직기간을 승급기간에 산입하는 경우 「병역법 시행령」 제151조가 적용되지 않기에 전체 병역휴직기간을 승급기간에 산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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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서울시가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이하 공공재건축)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담조직을 가동한다, 지난 10일 국토부는 서울시 주택기획관과 국토부 주택정책관이 공동 팀장을 맡고 기획재정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감정원이 참여하는 `공공정비사업 활성화 전담조직(TF)`의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TF 1차 회의에서는 후보지 발굴 추진전략을 논의했으며, 매주 정례회의를 통해 조속히 선도 사례를 발굴하고 공공재건축 제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건축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필요한 법령정비, 도시 규제 완화, 행정 절차 진행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LH와 SH, 한국감정원은 조합이 신청하는 경우 구체적인 사업지 별로 공공재건축 ▲추진 방법 ▲사업성 분석 ▲개략적 건축 형태 등에 대한 안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조합들이 구체적으로 문의할 수 있는 방법과 지원사항 등에 대해서는 향후 추가로 안내할 계획이다. 공공재건축은 민간 재건축 조합이 공공재건축을 수용하면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올려주고, 층수도 50층까지 지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 다만 조합에는 고밀 개발로 증가한 용적률의 50~70%를 기부 채납해야 하는 조건이 붙는다. 국토부는 공공재건축을 선택할 경우 ▲자금조달 지원 ▲사업계획 수립 지원 ▲시공 품질관리 ▲공사비 검증 등 공공의 역할로 사업 속도가 빨라지고 LHㆍSH 등의 투명한 사업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지 설계 및 시공자 선정 등 중요한 의사결정은 총회를 통해 결정하는 등 주민 의사를 적극 반영하고, 조합은 총회 등 의사결정을 통해 선택한 민간 건설사를 선택해 조합원들이 원하는 민간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한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공공재건축은 시공자 선정 등 주요 의사결정은 조합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 공공의 투명성ㆍ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제도"라며 "선도 사례를 빠른 시일 내에 발굴하고 이를 확산해 실수요자를 위한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재건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자치구, 관련 업계 등과 협력해 공공재건축 후보지를 조속히 발굴할 것"이라며 "절차 간소화, 도시 규제 완화 등 서울시의 행정 지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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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창원시 상남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게 됐다. 11일 상남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재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달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대우건설이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대우건설이 참여해 입찰될 예정"이라며 수의계약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내부 회의를 거쳐 절차를 정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상남1구역은 2018년 2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5월 18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상남로 48(상남동) 일원 4만37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2.77%, 용적률 182.7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2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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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재개발)이 분양 중이다. 최근 도시정보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천호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은 해당 구역을 재개발하는 `강동밀레니얼중흥S-클래스`를 현재 분양하고 있다. 시공자는 중흥그룹 계열사인 중흥토건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원 23만8764㎡ 규모에 건폐율 13.47%, 용적률 256.32%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4개동 999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하며, 이중 일반분양분은 626가구다. 전용면적은 25~138㎡로 다양하다. 청약 일정은 오늘(11일) 1순위(당해) 접수, 오는 12일 1순위(기타) 접수, 13일 2순위 접수 이후 19일 당첨자 발표, 31일 정당 계약 순으로 이뤄진다. 청약 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가능하며, 입주는 2024년 9월 예정이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지나는 천호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아파트이며, 강남 비즈니스권역(GBD)과 광화문 비즈니스권역(CBD), 강동첨단업무단지 등과 인접해 향후 주택 수요도 풍부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천일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강동구립 천호도서관,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환경이 우수하고, 천호공원, 광나루 한강공원, 올림픽공원과도 가깝다. 한편, 천호1구역(재개발)은 2006년 7월 2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2년 9월 2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18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24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해당 아파트의 본보기 집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원에 위치해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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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이 공동시행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10일 도곡삼호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우석ㆍ이하 조합)이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현설 참가 시에는 법인인감도장ㆍ입찰참여 의향서 등 구비 서류를 지참하고, 현설 실시 전까지 현금 5억 원을 조합 계좌에 입금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면 현설에서 조합이 나눠주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보증금 90억 원(현금 45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 4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 242(도곡동) 일원 1만104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62%, 용적률 299.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인근에 있고, 도곡로와 언주로가 교차하는 요지에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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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도시공사(GH)가 경기도 기본주택 최상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도입을 검토한다. 지난 10일 GH는 경기도 기본주택 커뮤니티 시설을 특화시켜 이를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기본주택의 최상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도입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스카이 커뮤니티`는 입주민들이 도심지 내에서 경험하기 힘들었던 초고층 전망을 편안하게 즐기고,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영위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GH는 이러한 특화계획을 통해 입주민의 거주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고, 경기 기본주택을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목표에 따라 GH는 실제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탄2 A94블록 공동주택 1개동 최상층에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헌욱 GH 사장은 "경기도 기본주택의 기본은 행복이며, 누구나 편안하고 오래 살고 싶은 매력적인 주택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커뮤니티 시설 등에 대한 특화를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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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보험금 95억 원을 노리고 만삭 아내를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해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50대가 파기환송심에서 금고 2년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6형사부(재판장 허용석)는 지난 10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0)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금고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검찰이 적용한 살인죄 대신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만 죄를 물었다. 살인 혐의 무죄 이유에 대해 재판부는 "피해자 사망에 따른 보험금 95억 원 중 54억 원은 일시에 나오는 게 아닌 데다 피고인 혼자가 아니라 다른 법정 상속인과 나눠 받게 돼 있다"며 "아이를 위한 보험도 많이 가입했던 점,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었다고 보이는 점 등 범행 동기가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삭의 아내가 운전벨트를 풀고 좌석을 젖힌 채 자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만큼 더 주의를 기울여 운전해야 했다"며 치사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 앞서 1심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불리한 간접 증거만으로는 범행을 증명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반면 2심에서는 "사고 두 달 전 30억 원의 보험에 추가로 가입한 점 등을 보면 공소사실이 인정된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무죄취지로 대전고법에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A씨는 2014년 8월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 부근에서 자신의 승합차를 운전하다가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아 동승자인 캄보디아 국적 아내(24)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고 당시 임신 7개월이었던 A씨 아내 앞으로는 95억 원 상당의 보험금 지급 계약이 돼 있었다. 11개 보험사에 모두 26개 보험을 들어 매달 약 400만 원의 보험료를 지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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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날씨를 외국 기상청의 예보를 통해 확인하는 이른바 `기상 망명족`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기상청보다 노르웨이와 미국 등 해외 기상청의 정보가 비교적 정확하다는 경험글이 다수 올라오면서부터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시작된 중부지방 장마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져 역대 최장 기간 장마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 5월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올 것이라고 예보했던 당초 기상청의 관측과 크게 엇나간다. 이처럼 기상청의 예측이 빗나가면서 국내 날씨 예보를 노르웨이나 해외 사이트에서 찾는 `기상 망명족`이 늘고 있다. 이들은 노르웨이나 핀란드의 기상청 또는 미국의 `아큐웨더`, 영국의 'BBC웨더' 등에서 국내 일기예보를 찾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도 기상청에 대한 불만을 터뜨리거나 해외 기상청 사이트를 추천하는 글이 늘어나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마 때문에 날씨를 자주 확인해야 하는데 (우리) 기상청이 자주 틀린다", "노르웨이 기상청 사이트에 가면 날씨를 정확히 알 수 있다" 등의 글들이 이어지며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 같은 사정이 기상청도 답답하긴 매한가지다. 기상청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가 심해 날씨를 예측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강우 예보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지역에서 가장 높은 강수량을 예보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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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5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가양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점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8일 오전 11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 계좌에 납부한 업체(보증보험증권 가능)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704번길 23-7(가양동) 일대 5만8670.9㎡를 대상으로 용적률 231.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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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1동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7일 봉덕1동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수현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1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로 현설에 참여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9길 89-194(봉덕동) 일대 3만4967.8㎡를 대상으로 용적률 219.72%를 적용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19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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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구광역시 강북경찰서는 중학생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고등학생 A(16)군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0일 오전 8시 37분께 대구 북구 무태교 인근 둔치에서 중학생 B(15)양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군은 B양이 숨을 쉬지 않자 소방당국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B양의 목 부위에서 상처가 발견됨에 따라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이들의 관계와 만난 경위 및 구체적 범행 동기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군 진술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A군이 B양을 살해한 이유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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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8월 들어 지난 10일까지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6% 감소한 87억 달러에 그쳤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도 12.7% 줄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10일 수출액은 8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6%(27억 달러) 감소했다. 품목별로 반도체(-6.8%), 석유제품(-45.8%), 무선통신기기(-43.6%) 등 주요 품목의 실적이 부진했다. 반면 컴퓨터 주변기기(62.3%)는 증가했다. 수출 상대국별로 중국(-11.3%), 미국(-22.3%), EU(-13.9%), 베트남(-23.5%), 일본(-27.8%), 중동(-51.2%) 등 주요 시장에서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다. 조업일수는 7일로 전년 동기의 8일보다 적었으며,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감소한 12억5000만 달러로 나왔다. 한편 지난 1~10일 수입액은 10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3%(34억2000만 달러) 줄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도 19억1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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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B-07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오늘(11일) 남구B-0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명호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오는 19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개최하고, 오는 27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해당 구역의 현설에 참여한 업체 ▲공동 참여ㆍ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수암로64번길 16(신정동) 일원 8만1875㎡에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4개동 1079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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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6일 노원구는 상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31길 51-16(상계동) 일원 8만64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7%, 용적률 215.5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78가구 ▲42㎡ 121가구 ▲47㎡ 44가구 ▲59㎡ 498가구 ▲75㎡ 203가구 ▲84㎡ 344가구 등이며 109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5년 12월 1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8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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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대표이자 유명 유튜버 도티(본명 나희선)가 최근 불거진 `뒷광고` 의혹을 부인했다. 도티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도티TV`에 `진심`이라는 제목으로 약 33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도티는 영상에서 "최근 이슈 되는 뒷광고에 대해 저는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다"며 "이는 3000개가 넘는 모든 영상을 일일이 확인해 보고 되돌아본 결론"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 차원에서도 뒷광고는 싫다"며 "뒷광고는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것이며 회사도 모르게 진행되는 것이기에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만큼 조장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직원에게) 옷을 사 오라고 시켰다거나, 공식 석상에 여자친구가 동석했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들이 유포되는 사실이 너무 슬퍼서 이 점은 명백히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그간 불거진 사생활 관련 의혹도 해명했다. 앞서 도티가 대표직을 맡고 있는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지난 7일 유료 광고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측은 "시청자분들께 충분한 광고 고지를 드리기에 부족했다"며 "일부 영상에 유료 광고 관련 표기 문구가 누락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같은 날 샌드박스네트워크는 향후 대책을 위한 철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을 약속하며, 이에 대한 방안 중 하나로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법률 기관에 의뢰해 `광고에 관한 법률과 의무`에 대해 정기적인 교육을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크리에이터 도티와 구글 출신의 이필성 대표가 2015년 공동 창업한 MCN(다중채널네트워크) 기업으로, 인터넷 크리에이터 및 엔터테이너들을 위한 기획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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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부 지역의 통행 여건이 개선됐다. 지난 10일 구는 빌라 단지 등이 들어서면서 통행수요가 급증한 양지면 남곡리 일원의 통행 여건 개선을 위해 양지성당 뒷길과 은이성지 진입로 등 2개 도시계획도로를 확장 개통했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양지파인리조트 인근 남평로 102(남곡리)일원에서 남곡지구까지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 중1-148호 1구간 355m를 폭 12m 보도를 갖춘 왕복 2차선 도로로 이달 초 개통했다. 또한 남곡리 478 일원에서 남곡지구에 이르는 2구간 361.5m에 대해서는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며, 남곡지구 개발에 맞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은이뜰마트에서 은이성지까지 이르는 양지 도시계획도로 소2-23호 750m 구간을 2016년 4월부터 확장에 나서 지난 5월 폭 8m와 왕복 2차선 도로로 개설했다. 구 관계자는 "각종 개발사업이 이어지는 남곡리 주민들의 통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2개 구간을 서둘러 개설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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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서울과 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7월 30일부터 진행한 어촌체험관광 할인지원을 이달 16일부터 잠정 중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지역 간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해수부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과 방역 상황 등을 감안해 추후 재개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다만 현재까지 발급된 할인권에 대해서는 다음 달(9월) 말까지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사용토록 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를 위해 어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한 위생 및 방역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온ㆍ오프라인으로 진행 중인 수산물 할인판매 행사는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돕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당초 계획대로 진행된다. 해수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어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한 할인지원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며 "향후 방역 상황이 나아지면 신속하게 사업을 재개해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마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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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최근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양우 장관은 이달 16일 성동구에 위치한 성락성결교회를 방문해 최근 교회 중심의 집단감염과 관련한 정부의 우려를 전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2단계)에 따른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교회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주로 소모임, 단체식사, 마스크 미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어겨 발생했다는 점을 짚으며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회가 자발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의 긴박함을 인지하고 온라인 예배 활성화, 각종 모임의 비대면 전환 등의 방역조치에 따라줄 것을 요청했다. 박 장관은 "그간 교회가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교회들로 인해 코로나19 확산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라며 "통제가 어려운 지역 확산 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교회가 온라인 예배를 활성화하고 대면 모임을 금지하는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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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 도입 지연 등 최악의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의 일손부족을 해결하고, 실직ㆍ폐업 등으로 일자리를 찾는 서울시민 100명을 연결해 주는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음 달(9월)부터 오는 11월 중 2회에 걸쳐 총 100여 명(1회 60여 명, 2회 40여 명)이 9박 10일간 강원도 춘천시ㆍ양구군ㆍ인제군 등 3곳에서 토마토, 사과, 고추 수확 등 농촌 근로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보수는 시급 1만 원이며, 근로 시간은 1일 8시간 (식사, 휴식 외)으로, 참여자와 농가 간 협의를 통해 자율 조정 가능하다. 서울시와 농림축산식품부, 강원도가 협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의 참여자는 농가에서 제공하는 임금과 별도로 교통ㆍ숙박ㆍ상해보험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농가 현장에 배치될 전문 관리인력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관리를 제공받게 된다. 서울시가 지역 간 교통비와 농장 코디네이터 운영비를 지원하고,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농협인력중개센터는 지역 내 이동에 필요한 교통비ㆍ숙박비 및 상해 보험료를, 강원도는 농가 알선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9월) 4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1차 신청자를 온라인 모집한다. 신청자는 의사소통 능력, 참여 의지 및 기초체력 확인을 위한 사전 인터뷰와 현장 실습을 거쳐 선발되며, 최종 선정자는 지역농가 연결 후 오는 9월 15일부터 최소 10일간 근로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만 19세 이상 서울에 주소를 두고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회차는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참여자 모집 후 오는 10월 13~22일 10일간 근로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단기 근로기간이 끝난 후 계속 일하고 싶은 참가자를 지역농가와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를 통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농가와 참여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은 물론이고 강원도와 연계해 농가 전역의 철저한 소독과 손소독제 비치 등 기본 방역을 철저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또 현장에서 매일 발열증상을 체크해 이상 증세가 있는 참여자는 즉시 격리조치하고 지역 보건소로 인계할 방침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올해 강원지역에서의 성과를 분석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통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이 서울시민에게는 지역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지역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상생모델로 자리 잡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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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남동국가산업단지(이하 남동산단) 토지 거래가 자유로워진다. 지난 13일 남동구는 지난해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됐던 남동산단 일원 9.5㎢ 규모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오는 19일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동산단은 이날부터 별도의 허가 없이 토지 거래가 가능하며, 기존에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 의용 의무도 함께 소멸된다. 이곳은 조성된 지 40년 이상 지난 노후산단임에도 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및 서해안고속도로와 인접해 있고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동암역, 주안역, 제물포역 및 수인선 전철 이용이 가능해 편리한 교통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 또한 올해 5월 7일 정부 일자리위원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의 일환인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대상지 5곳 중 한 곳으로 선정돼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따라 남동구 전 지역이 허가 없이 토지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라며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가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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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체육계 폭력 심각성과 스포츠 인권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인권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인권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8개 지역에서 17개 시ㆍ도 실업팀 지도자 약 1150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최근 철인3종 폭력 사건 등 체육 현장에서 심각한 (성)폭력이 재확인됨에 따라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특별 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최근 불거진 체육현장 스포츠폭력 사태와 관련한 경과보고 영상 시청에 이어 故 최숙현 선수에 대한 추모 묵념으로 시작했다. 또한 선배 지도자인 대한체육회 신치용 선수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지도자의 덕목과 리더십`에 대해 강의했으며, 최종덕 국민감사단장의 `(성)폭력 등 스포츠인권 침해 심각성`, 정성숙 대한체육회 부촌장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한 제언` 등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특별교육에 참여한 인천광역시청 김원찬 복싱 감독은 "교육을 받으면서 자가 체크를 통해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지도법도 개선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이선영 양궁 코치 역시 "선수들을 지도할 때 어떤 언어사용을 해야 하는지, 지도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자세 등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폭력 없는 훈련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체육인들이 먼저 주도적으로 노력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 체육단체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는 스포츠인권 교육을 주기적으로 의무 이수토록 하고 건립 추진 중인 `체육인교육센터(2023년 완공 예정)`와 연계해 체계적인 인권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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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유성생명과학고가 2년 연속 금석배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유성생과고는 이달 13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0 금석배 전국고등학교학생축구대회에서 충남천안제일고와 0-0 무승부 뒤 승부차기 5-3 승리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에도 천안제일고와 금석배 결승에서 만나 승리했던 유성생과고는 또 한 번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기쁨을 만끽했다.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든 쪽은 천안제일고였다. 천안제일고는 경기 내내 강한 전방 압박을 펼치며 유성생과고의 공을 뺐어냈고, 여러 차례 유성생과고의 골문을 위협했다.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내고자 적극적인 공격으로 디펜딩 챔피언에게 맞섰다. 반면 유성생과고는 한 발 내려서 탄탄한 수비를 펼치는 한편 역습과 세트플레이를 통해 득점을 노렸다. 전반전이 0-0으로 끝나자 천안제일고는 한 층 더 공격에 힘을 실었고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교체 투입된 박창우가 들어오자마자 시도한 위협적인 터닝 발리슛을 시작으로 남상준과 김희승의 강력한 중거리슛이 유성생과고 수비진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유성생과고가 아쉽게 득점 기회를 놓치는 장면도 있었다. 후반 40분 김다준과 허강준의 연속 슈팅이 천안제일고 수비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연장전에도 비슷한 양상이 이어졌다. 유성생과고의 필사적인 수비에 천안제일고가 고전했다. 연장 전반 4분 김희승의 강력한 중거리슛은 골키퍼 배서준이 선방했다. 배서준의 안정적인 플레이와 더불어 유성생과고의 수비 집중력이 빛나는 장면이 이어졌다. 연장 후반 6분에는 문전 혼전 상황 중 골라인 바로 앞에서 공을 걷어내기도 했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미리 승부차기를 염두에 두고 천안제일고를 분석한 유성생과고가 웃었다. 천안제일고의 주포 신명철의 킥을 배서준이 막아낸 것이다. 유성생과고는 1번 키커 허강준부터 5번 키커 서명관까지 모든 선수가 킥을 성공시키며 우승을 결정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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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민의 생활 편의 증진 및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가칭)공공배달앱 구축사업` 서비스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배달앱`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대중적이고 활용도 높은 명칭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7월 공공배달앱 시범지역으로 화성, 오산, 파주 3개 지역을 선정한 바 있다. 오는 19일부터 시범지역 가맹점을 모집해 10월 말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모주제는 경기도의 지역 특성과 공공배달앱의 성격을 도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명칭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이면 남녀노소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 또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링크된 설문조사 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지은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1명당 최대 3가지의 이름을 제안할 수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상징성, 대중성, 적합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사전심사, 선호도 조사, 최종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600만 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는 100만 원, 우수상 수상자는 10만 원을 각각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결과 발표예정일은 다음 달(9월) 초다. 도는 공모전 당선작과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공식 명칭을 채택할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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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도쌀연구회가 18일 `쌀의 날`을 맞아 경기 화성시 농업기술원 내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쌀연구회 운영위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매년 8월 18일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쌀의 날`이다. `쌀 미(米)`를 풀어 쓰면 `팔십팔(八十八)`이 되는데 여기에 `쌀을 생산하려면 여든 여덟 번 농부의 정성이 필요하다`는 의미가 더해져 `쌀의 날`로 정해졌다.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도쌀연구회는 2017년부터 매년 `쌀의 날`에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1800~2400kg의 쌀을 도내 사회복지 시설에 기증해 왔다. 올해 역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정을 나누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경기도와 도내 18개 시ㆍ군 쌀연구회에서 모은 쌀 2400kg을 양평군과 이천시의 사회복지부서에 전달했다. 조문회 경기도쌀연구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쌀을 마련했으며, 8월 18일 쌀의 날에 이런 행사를 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쌀을 받은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쌀연구회가 오늘 행사를 포함한 도내 쌀 소비 촉진과 경기미 품질고급화 등을 통한 쌀 산업 발전에 계속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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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2일 방화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천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세입자 조사 및 이주관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608-97) 일대 면적 3만1544.2㎡에 건폐율 25%, 용적률 23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1개동 54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방화6구역은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고 공항철도를 통해 김포ㆍ인천공항으로의 진입이 수월한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었으며, 지난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율을 높일 목적으로 다시 동의서를 징구해 그해 8월 조합설립 변경인가까지 완료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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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올해 본격 시행된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공사에 대해 입찰담합 징후 분석을 18일 입찰공고 분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300억 원 이상 종합심사낙찰제 공사에 입찰담합 징후분석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를 300억 원 미만 100억 원 이상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 공사로 확대하는 것이다. 입찰담합 징후분석은 낙찰률, 입찰참여 업체 수 등 정량평가와 담합관련 모의 정보 등 정성평가로 구성돼 있다. 조달청은 입찰담합징후 분석 결과, 담합이 의심되는 경우 현장조사 등을 거쳐 공정거래위원회에 입찰담합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특히 2인 이상 입찰자의 입찰내역서가 입찰금액, 세부공종 금액 등이 동일해 타인의 입찰내역서를 복사하는 등의 불법행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입찰담합 조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정재은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입찰담합 징후 진단ㆍ분석으로 입찰시장에서 편법적인 입찰내역서 작성 행위에 경각심을 고취하고 입찰시장의 공정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입찰자의 불공정 행위에 엄정히 대응해 공정한 경쟁의 입찰문화를 형성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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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 됐다. 서울시는 전 목사가 지난 17일 관악구 신림동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전 목사는 소재 파악이 되지 않다가,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인근 사택에 있는 것이 발견돼 이날 오후 7시 30분께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전 목사의 아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전 목사의 비서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교회는 지난 12일 첫 교인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금까지 4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전 목사는 코로나19 사태 확산 우려에도 이달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광복절 집회를 열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현재 사랑제일교회 현장조사를 통해 방문자 수기 명부를 확보하고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주소 불분명 등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교인들에 대해 경찰청과의 협조를 통해 주소 및 신원 파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6일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하고 조사 대상 명단을 누락ㆍ은폐해 제출한 전 목사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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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70(서빙고동)에 위치한 용산공원 조성에 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소통과 참여로 함께 만드는 용산공원`을 주제로 국내 전문가들과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7월) 21일 용산공원 부지 부분 개방 행사에서 국민과의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최종 계획안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용산공원과 관련된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용산기지 국가공원화 발표 이후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정리하고, 향후 국민과 함께 논의해 나갈 의제들을 포함해 용산공원의 미래모습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국토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므로 국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소통할 수 있다. 또한 세미나는 ▲용산공원과 청년 참여 : 라운드테이블 1.0과 용산랩 알파 ▲용산기지의 기억 ▲주변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진화하는 용산공원 ▲도시 다양성을 한껏 품을 용산공원의 미래 ▲기지를 기억하는 방법 : 용산레거시(Yongsan Legacy) ▲오래된 미래, 용산공원 ▲미리 여는 용산공원 등의 주제를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국토부 용산공원추진기획단 공원정책과 신보미 과장은 "세미나 이후에는 `용산공원 국민소통 프로그램`이 본격 착수돼 용산공원 국민참여단 모집, 용산공원 명칭 및 아카이브 공모전 등이 추진될 예정으로,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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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진주시 이현1-5구역(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과 금성백조가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한신공영 ▲반도건설 ▲금호산업 등이 다녀갔지만 최종 경쟁은 2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9월) 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진주시 서장대로 235(이현동) 일대 5만334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개동 10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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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재생 인정사업 활성화를 위해 조세 및 부담금 감면, 건축 규제 완화 등 특례규정을 적용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4일 대표발의 했다. 안 의원은 "현행법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시행되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조세 및 부담금 감면, 건축 규제 완화 등의 특례규정을 두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신규 제도인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경우,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 혁신지구재생사업과는 달리 조세 및 부담금의 감면, 건축 규제 완화 등에 관한 특례규정은 적용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안 의원은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경우에도 조세 및 부담금 감면, 건축 규제 완화 등의 특례규정을 적용하도록 함으로써 동 사업을 활성화하고 성과를 극대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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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덕팀의 `엘레강스 신전 하우스`가 의뢰인 가족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이달 16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의뢰인 가족은 ▲희망가 전세 5억 원대 ▲경기 부천시에 위치 ▲부모님 직장까지 자전거로 40분 이내 ▲의뢰인 직장 구로구까지 대중교통 1시간 이내 ▲집 내ㆍ외부에 자전거 7대 보관 공간 ▲주차 공간 1대 이상의 조건을 갖춘 매물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덕팀의 MC 붐과 가수 강남, 조정민은 부천시 상동으로 향해 `엘레강스 신전 하우스`를 소개했다. 해당 매물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럭셔리한 긴 화이트 복도에 이어 거실 천장에는 클래식 장식의 대표적인 몰딩 기법인 웨인스코팅이 들어갔고, 샹들리에ㆍ크리스탈 조명 등이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각종 앤티크한 가구와 소품, 창살 디자인도 감탄을 자아냈다. 조정민은 "여긴 진짜 모차르트가 살았던 곳 같다"고 감탄하며 피아노를 연주해 분위기를 띄웠다. 또한 안방 내 고급스러운 무늬의 붙박이장과 화장대, 와인 수납장과 호텔식 화장실 등이 주목을 받았다. 주방은 `ㄷ`자 형태의 넓은 공간으로, 3인이 쓰기에 충분한 아일랜드 식탁이 마련됐다. 이 밖에 도마 살균기, 식기세척기, 장식장, 빌트인 냉장고와 오븐이 기본 옵션으로 소개됐다. 의뢰인 가족은 `엘레강스 신전 하우스`를 최종 선택한 이유로 "인근에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장소가 있고, 초역세권에 운전하기 편한 위치"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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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동원주택(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5일 강서구는 동원주택 가로주택정비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47마길 76(내발산동) 외 8필지 일대 23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5.15%, 용적률 205.9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9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5가구 ▲33㎡ 2가구 ▲42㎡ 18가구 ▲43A㎡ 6가구 ▲43B㎡ 19가구 ▲43C㎡ 14가구 ▲43D㎡ 6가구 ▲44A㎡ 7가구 ▲44B㎡ 3가구 등이며 이 중 1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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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6명은 도의 토지거래허가제 확대 시행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7일 경기도는 이달 13일부터 이틀간 만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0%가 실거주 목적 외 투기용 부동산 거래를 규제하는 토지거래허가제 확대 시행에 `찬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반대` 의견은 35%였다. 토지거래허가제란 투기 목적의 토지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지역을 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 안에서 토지거래계약을 할 경우 허가권자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제도다. 현행 제도는 시ㆍ도지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는 최근 평택시 현덕면과 포승읍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8%는 토지거래허가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다. 이 중 33%는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 35%는 `최근 들어봤다`고 답했다. 토지거래허가제에 대해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필요하다(59%)`는 의견이 ▲`과도한 기본권 침해로 필요하지 않다(37%)`는 의견보다 많았다. 아울러 도민들은 토지거래허가제 도입 시 가장 큰 효과로 ▲투기로 인한 과도한 집값 상승 방지(26%)를 1순위로 꼽았으며 ▲무주택ㆍ실수요자 내 집 마련 확대(20%) ▲일부 계층 부동산 소유 편중 방지(1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우려되는 부분으로는 ▲일부 지역만 실시할 경우 타지역으로 투기수요가 전가되는 풍선효과(25%)를 가장 높게 지목했다. 이어 ▲사유재산인 토지처분권에 대한 본질적 침해(23%) ▲거래 절벽에 따른 전세 품귀 등 무주택ㆍ실수요자 피해 발생(18%) 등이 뒤를 이었다. 부동산 투기에 대한 인식조사에서는 ▲우리 국민의 부동산 투기 문제에 대해서는 78%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투기에 대해서는 76% ▲국내ㆍ외 법인의 투기에 대해서는 74%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특히 외국인과 법인에 대한 투기성 국내 부동산 매매에 규제를 강화하는 것에 대해서 각각 도민의 86%, 83%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2일 SNS를 통해 토지거래허가제에 대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도는 향후 도민 의견 수렴 결과와 시행에 따른 영향, 법률적 검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토지거래허가제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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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 나간다. 지난 13일 명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다음 달(9월) 11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올해 7월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에서 현대건설과 롯데건설, 화성산업, 서한 등 대형 건설사와 지역 중견 건설사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뤘지만 결국 유찰됐다. 유관 업계에서는 "이달 17일이 갑자기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조합이 12일로 입찰마감을 앞당김에 따라 건설사들이 입찰조건 중 하나인 보증금 75억 원을 급하게 현금으로 지급해야 하는 것에 적지 않은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입찰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 수령 ▲입찰보증금 150억 원 중 7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한편,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30㎡ 규모에 1단지 용적률 360.66%, 2단지 용적률 320.5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5개동 11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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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대해 "방역 측면에서 보면 광화문 집회는 잘못된 것이고,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1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보수 단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당국의 경고를 무시한 채 집회를 강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다만 주 원내대표는 "광화문 집회는 두 가지 차원에서 달리 봐야 한다"며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폭우가 쏟아지는 데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정권에 반대하고 비판한 메시지는 또 달리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걸 하나로 묶어서 `광화문 집회 잘 됐다`, `잘못 됐다` 이렇게 볼 것이 아니다"라며 "코로나19라는 몹시 어려운 병에 걸릴 위험에도 나간 그 엄중한 메시지를 청와대나 민주당은 새겨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 원내대표는 최근 통합당의 지지율 상승세에 대해 "여론조사는 오르내림이니까 저희들이 그거 하나 가지고 무릎을 치면서 좋아할 일은 아니다"라며 "다만 경향성에 있어 저희는 꾸준히 올라가고 민주당은 내려가고 있는 건 틀림없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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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6명으로 나왔다. 확진자 수가 5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해 확산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46명 증가한 1만576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일 103명을 기록한 뒤 5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닷새 간 확진자만 총 99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235명이며 해외유입은 1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시 131명, 경기 52명, 인천광역시 18명, 부산광역시 7명, 대구광역시 6명, 전북 6명, 충남 4명, 광주광역시 3명, 경북 3명, 울산광역시 2명, 강원 2명, 충북 1명이다. 해외유입의 경우 검역과정에서 6명, 나머지 5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인됐다. 내국인이 6명, 외국인이 5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17명 증가한 1만3934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난 306명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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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의 노른자위 구역으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이 건축심의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2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을 ▲소방 및 피난 성능 개선 ▲전이구조의 면밀한 검토를 통한 건축디자인 개념 유지 등을 조건으로 조건부 의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해 11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후 서울시에서 선정한 공공건축가들이 참여해 ▲지형에 순응하는 설계 ▲주요 경관축 확보 ▲기존 도로 체계 유지 ▲다양한 블록별 배치 등을 통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심의가 통과됐다. 이곳은 해발 90m 이하의 높이 제한을 통해 남산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경관을 보전하고, 특별건축구역 취지에 맞게 연도에 접한 회랑, 테라스형, 점승형, 탑상형등 다양한 배치계획으로 특색 있는 공간을 창출했다. 아울러 기존 고가구거리의 다채로운 상가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10인의 공공건축가들이 개별 상가디자인에 참여했다. 고가구거리의 활성화된 보행환경을 단지 내로 연결해 상업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입체적으로 구성했고, 보광로변 공동주택 입면을 분절해 통경축을 마련했다. 또한 ▲소형 임대주택의 입주민들을 위한 공유 공간 ▲옥상정원 ▲실별 개방형 발코니 ▲테라스형 녹화공간 등을 통해 공공성을 극대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임대주택 계획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기존 도로선형을 유지한 공공보행통로 폭을 14m로 확보했으며, 단지 내 휴게공간과 오픈스페이스를 적극적으로 연결해 쾌적성과 편의성이 높은 주거단지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정비계획 단계부터 공공건축가가 참여하고 특별건축구역의 제도를 통해 기존의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 및 입면계획에서 탈피한 새로운 형태의 아파트 계획이 시도됐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시도가 서울의 미래 경관 발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79(보광동) 일대 11만5005㎡를 대상으로 건폐율 32.92%, 용적률 195.96%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14층 공동주택 1537가구(임대주택 23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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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발행위허가 대상이 되는 `2m 이상의 절토ㆍ성토가 수반되는 경우`는 절토ㆍ성토 중 어느 하나가 2m 이상인 경우를 의미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1조제2항제4호 본문의 `2m 이상의 절토ㆍ성토가 수반되는 경우`는 동일한 토지에 대해 절토한 후 성토하는 과정에서 토지의 형질변경 결과가 토지의 형질변경 전에 비해 2m 이상 변화한 경우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절토ㆍ성토 중 어느 하나라도 2m 이상인 경우를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토지의 형질변경을 개발행위허가 대상으로 규정하면서 경작을 위한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토지의 형질변경은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도록 제외하고 있다"면서 "조성이 끝난 농지에서 농작물 재배, 농지의 지력 증진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객토나 정지작업, 양수ㆍ배수시설 설치를 위한 토지의 형질변경으로서 `2m 이상의 절토ㆍ성토가 수반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형질변경을 개발행위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는 행위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2m 이상의 절토ㆍ성토가 수반되는 형질변경은 개발행위허가 대상에 해당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절토(땅깎기)ㆍ성토(흙쌓기)ㆍ정지ㆍ포장 등의 방법으로 토지의 형상을 변경하는 행위를 토지의 형질변경으로 규정하고 있고, 통상 가운뎃점은 열거할 어구들을 일정한 기준으로 묶어서 나타낼 때 사용하므로 절토와 성토는 정지 또는 포장 등과 같이 각각 토지의 형상을 변경하는 방법의 종류로 봐야 한다"며 "절토의 방법으로 토지의 형상을 변경하는 행위와 성토의 방법으로 토지의 형상을 변경하는 행위 모두 각각 토지의 형질변경에 해당한다"고 봤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2m 이상의 절토ㆍ성토가 수반되는 형질변경을 개발행위허가 대상으로 규정한 것은 조성이 끝난 농지에서 농작물 재배, 농지의 지력 증진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객토를 위한 형질변경이라고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절토 또는 성토의 규모가 각각 2m 이상인 경우에는 해당 토지의 형상 변경에 대해 관할관청에서 검토하고 허가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려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만약 이와 달리 `2m 이상의 절토ㆍ성토가 수반되는 경우`를 절토와 성토가 순차적으로 이뤄진 결과가 토지의 형질변경 전에 비해 2m 이상 변화한 경우를 의미한다고 본다면, `높이 50㎝ 이내 또는 깊이 50㎝ 이내의 절토ㆍ성토ㆍ정지 등`을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경미한 행위로 규정한 것도 절토 또는 성토의 규모에 상관없이 그 결과를 기준으로 경미한 변경 여부를 판단하게 될 뿐 아니라, 토지의 이용과 환경적 보전의 조화를 도모하고 난개발을 방지하며 국토를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개발행위허가 제도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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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광역시 동자2지구 재개발사업이 정비기반시설 관련 업체 선정에 돌입한다. 지난 11일 동자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곽동춘ㆍ이하 조합)은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 아파트로 재탄생하는 해당 지구의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고,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거해 해당 분야 전문건설면허를 3개 이상 등록 및 보유해야 한다. 동자2지구 재개발사업은 동구 신암동 일원 4만6992.6㎡ 규모에 건폐율 26.17%, 용적률 210.3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935가구 5개동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며, 시공자는 한진중공업이다. 올해 6월 특별공급과 일반분양 1순위 공급부터 계약체결까지 모두 마친 해당 주택은 조합분 162가구, 임대주택 59가구, 보류지 9가구를 제외한 일반분양은 705가구로, 일반분양 기준 전용면적은 ▲59㎡ 230가구 ▲75㎡ 244가구 ▲84㎡ 231가구다. 한편, 이 사업은 2006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지난 5월 21일 입주자모집공고 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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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강소라(30)가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17일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강소라가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오는 29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당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함에 따라 예식을 취소했다. 대신 직계가족만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로 예식을 대신하기로 했다. 한편 강소라도 이날 팬카페를 통해 친필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까 많이 걱정되고 떨리지만 가장 먼저, 제가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 한 자 한 자 용기를 내본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블링블링 여러분께서 친동생, 친구, 언니, 누나처럼 여겨주신 저 강소라가 오는 8월 말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텐데, 앞으로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 이렇게 글로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소라는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해 `써니`, `파파로티`, 드라마 `닥터 이방인`, `미생`,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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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럽에서 전기자동차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한 `르노 조에(Renault ZOE)`가 국내 출시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8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서 르노 조에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전기차 르노 조에는 2012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 6월까지 약 21만6000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전기차다. 이번에 한국에 출시된 르노 조에는 지난해 부분 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이다. 르노 조에는 100kW급 최신 R245모터를 장착해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136마력의 최고출력과 25kg.m(245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50km/h까지 3.6초 만에 도달한다.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는 309km로, 54.5kWh 용량의 Z.E. 배터리를 탑재했다. 50kW급 DC 급속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30분 충전으로 약 150km를 주행할 수 있다. 실내에는 동급 최대의 10.25인치 TFT 클러스터와 터치방식 9.3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인테리어 내장재는 친환경 소재가 다수 채택됐다. 주행 안전을 위한 기능도 지원된다. 모든 트림에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 오토매틱 하이빔(AHL) 등이 탑재됐고 인텐스 트림과 인텐스 에코 트림에는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과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EPA)이 추가로 제공된다. 르노 조에는 세라돈 블루, 펄 화이트, 티타늄 그레이, 소닉 레드, 하이랜드 실버 등 트림에 따라 7개 외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르노 조에는 일반 정비의 경우 전국 약 460개 르노삼성 AS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르노삼성은 르노 조에의 Z.E. 배터리에 대해 8년 또는 주행거리 16만km까지 배터리 용량 70%를 보증한다. 르노 조에는 3개의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젠(ZEN) 3995만 원 ▲인텐스 에코(INTENS ECO) 4245만 원 ▲인텐스(INTENS) 4395만 원이다. 환경부의 국고 보조금 736만 원과 지자체별 추가 보조금 적용 시 서울시의 경우 최저 2809만 원, 제주도의 경우 최저 2759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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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송파구 한양1차아파트(이하 송파한양1차)가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송파구는 송파한양1차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용역사업 집행계획 및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안내공고를 냈다. 공고는 「건설기술진흥법」 제35조 및 동법 시행령 제52조, 동법 시행규칙 제28조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10조 및 동법 시행령 제33조, 제36조와 행정안전부 예구 제89호의 `지방자치단체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에 따라 용역사업 집행계획 및 용역 수행업체 선정을 위한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송파한양1차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선정을 위해서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예치금 1억5464만2000원이 납부돼야 한다. 참가 등록 및 평가서는 이달 25일 오후 6시까지 송파구청 본관 6층에 위치한 주거사업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우편 및 탁송접수는 불가하다. 이번 선정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주택법」 제68조 및 동법 시행령 제78조 제1항에 의거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 규정에 따른 안전진단전문기관 ▲동법 제45조의 규정에 의한 한국시설안전공단 ▲오는 11월 20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8조의 규정에 의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아울러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 규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정하는 건축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한 참여기술자 보유 업체 등의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입찰 예정시기는 다음 달(9월) 중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결과 선정된 업체에 한해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한편, 송파한양1차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가락로 187(송파동) 일원 7만6553.04㎡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5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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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7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18일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진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16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참석 전까지 현금(이행보증보험증권 불가)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나머지 99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48길 34(효목동) 일대 11만25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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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유행 위기감이 고조되자 의대정원 확대를 포함한 의료정책에 대해 정부와 대화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18일 보건복지부에 공문을 보내 최대집 의협회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여하는 긴급 간담회를 제안했다. 의협은 오는 21일 예정된 전공의 제3차 단체행동과 26일부터 3일간 예고된 제2차 전국의사총파업을 앞두고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하 의협 대변인은 "(의대정원 확대 등) 정책 추진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고수하지 말고 가능성을 열어놓은 채로 만나보자"며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만큼 정부가 진정성을 가지고 대화에 나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 대변인은 "교수, 전공의, 개원의, 봉직의 등 의사 전 직역이 함께 참여하는 `범의료계 4대악저지투쟁 특별위원회` 구성을 준비 중"이라며 "예정된 단체행동에 대해서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도 의협의 이같은 대화 제안에 수용 의사를 밝혔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날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의협에서 정부와 대화 의사를 제안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힌다"며 "금주 내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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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하반기 실시될 예정이었던 을지태극연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수해 여파로 결국 취소됐다. 행정안전부는 `2020 을지태극연습`을 취소하고 비상대비태세 점검ㆍ훈련으로 대체해 오는 10월 중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을지태극연습은 당초 지난 5월 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하반기로 한 차례 미룬 바 있다.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대규모 수해까지 겹치면서 취소를 결정했다. 을지태극연습을 대체하는 비상대비태세 점검ㆍ훈련은 오는 10월 중앙부처와 17개 시ㆍ도 등 지방자치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약 7000곳의 비상대비업무 부서를 중심으로 시행된다. 을지태극연습은 1968년 1월 북한 무장공비 청와대 기습 사건을 계기로 정부 차원에서 실시한 군사지원 훈련인 `태극연습`에 근간을 둔다. 1969년에는 `을지연습`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2008년부터 2018년까지는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으로 진행했다. 지난해부터는 정부의 을지연습과 우리 군의 단독연습인 태극연습을 연계해 민관군 합동 훈련인 을지태극연습으로 통합됐다. 을지태극연습을 시행하지 않은 것은 남북 정세를 고려해 잠정 유예했던 2018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자연재해와 사회적 재난으로 연습이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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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전광역시 목동4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지난 12일 목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담ㆍ이하 조합)은 `대전목동4구역주택재개발모아엘가` 아파트로 재탄생하는 해당 지구의 분양대행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시공자는 혜림건설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 목중로19번길 11(목동)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가 있을 경우 다음 달(9월) 1일 오후 1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재개발사업 분양대행 업무를 하는데 결격사유가 없고, 현설에 참여해야 한다. 단,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목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403번길 49(목동) 일원 1만9913㎡ 규모에 용적률 242.96%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22층 공동주택 5개동 4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5가구 ▲59㎡ 12가구 ▲62㎡ 117가구 ▲77㎡ 143가구 ▲84㎡ 1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은 일반분양 316가구, 조합원 77가구, 임대 26가구, 보류시설 1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은 2006년 2월 22일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7월 4일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3월 6일 사업시행인가, 지난 1월 9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일반분양은 올해 하반기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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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파주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던 50대 남성 확진자가 18일 도주했다.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치료를 받던 평택시민 A씨가 병실에서 사라진 사실이 병원 직원을 통해 확인됐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이후 A씨가 이날 밤 12시 18분께 병원 정문을 나서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찍힌 것을 확인한 뒤 경찰에 탈출 신고를 했다. 경찰은 A씨를 위치 추적하는 한편 평택시에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사랑제일교회에 머물며 예배를 본 뒤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평택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 15일 파주병원에 입원했다. 경찰과 방역당국은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내는 한편 A씨의 행방을 쫒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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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개최가 무산되는 등 차질을 빚었던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지난 13일 대연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병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변경공고)를 냈다. 당초 이달 12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시공자 현설이 `건설사 컨소시엄(공동참여) 불가` 방침을 요구한 일부 조합원들과의 갈등으로 무산된 데에 따른 것이다. 변경된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15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이행보증보험증권 대체 가능)을 입찰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석포로127번길 64-14(대연동) 일대 19만1897.2㎡를 대상으로 건폐율 12.91%, 용적률 258.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5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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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오산시에 위치한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아파트 입주민들이 누수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달 14일 SBS 보도 등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에서는 지난해 7월 입주한 직후부터 누수가 발생했다. 전체 2400가구 중 95곳 이상이 아직도 누수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를 시공한 포스코건설 측은 피해를 입은 입주민들에게 오는 2월까지 보수공사를 해주겠다고 올해 1월께 약속했지만, 아직까지 보수공사가 이뤄지지 않은 집도 있고 보수공사 후에 다시 물이 샌 집도 있다. 입주민 A씨는 "한 가구에서만 누수가 8번씩 발생한 곳도 있다"며 "대형 건설사임에도 처리가 미흡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시공 당시 아파트 지붕에 생긴 작은 균열들에서 물이 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라며 "각 가구별 원인을 파악한 뒤 근본적인 방수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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