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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동 백산아파트(이하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국)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 서류를 투찰하고 부속 서류는 밀봉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경우, 시공자 선정 이후 15일 이내에 계좌에 현금 납부, 단 15억 원 중 5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해 180일 이내에 지급 가능)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ㆍ홍보지침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등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도보 5분)과 남천역(도보 11분)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남천초, 광남초, 부산동여자고, 수영구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 남천해변공원, 민락해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51(남천동) 일원 6945.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8 · 뉴스공유일 : 2023-12-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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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월주택(재개발)이 주요 파트너 찾기에 나섰다. 이달 5일 송월주택 재개발 조합(조합장 선우광유)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면 같은 달 22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을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로서 동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도시정비사업 관련 업무정지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참가등록을 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송월로 1-10(송월동) 일원 2만733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상기 사항은 추후 사업 과정에서 증감될 수 있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인천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월미도와 대중교통으로 20분 이내에 닿을 수 있으며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송월초가 도보 6분, 인일여자고ㆍ제물포고ㆍ인향초중고야간학교 등이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통학이 용이하다. 아울러 인근에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 송월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송월동동화마을, 자유공원, 차이나타운 등이 있어 복지ㆍ문화 인프라도 넉넉하다. 한편, 일각에서는 해당 단지가 `월미도ㆍ차이나타운ㆍ동화마을` 등을 끼고 있는 만큼, 인천 중구의 새로운 주거지로 탈바꿈될 것이라며 기대를 내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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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자이더퍼스니티`) 재건축사업이 감리자 선정 일정을 알렸다. 이달 6일 안양시는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에 관해 감리(건축) 업무를 맡을 감리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사 기간은 2024년 5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38개월)이다. 시에 따르면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면접 접수는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면접은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이뤄지며 결과는 다음 날 오후 2시 이후 통지된다. 이어서 오는 27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개찰은 이날 오후 2시 이후 진행된다. 전자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105호 「주택건설공사 감리자 지정기준」 등에 의해 평가된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동안로 283(비산동) 일대 12만3298.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27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공자는 GS건설이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도보 1km 부근에,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도보 2km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또 평촌 IC, 산본 IC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교육시설로 샘모루초, 희성초가 도보 8분, 비산초, 희성초, 안양시립비산도서관 등이 13분 이내에 있고 안양부흥중, 부흥고, 경기게임마이스터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인근에 학의천이 흐르고 있고 안양종합운동장, 운곡공원, 학운공원,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자이더퍼스니티`는 동안구 최초 단일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First(첫째)+Infinity(무한)라는 의미를 품고 있다. 일각에서도 재건축으로 인한 프리미엄 기대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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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2구역(재건축)이 사업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6일 북구는 덕천2구역 재건축사업(조합장 송태옥)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3조 및 동법 시행령 제74조 규정에 따라 준공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 101(덕천동) 일원 2만8912.1㎡를 대상으로 건폐율 24.38%, 용적률 298.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7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숙등역과 덕천IC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양천초, 화정초, 덕천중, 낙동고,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덕천생활체육공원, 덕천근린공원, 화평오토캠핑장, 화명도시숲, 화명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덕천2구역 재건축사업은 2017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 2021년 6월 착공에 돌입해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한화건설부문이 맡았으며 단지명은 `포레나부산덕천2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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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7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행한 막바지 과정에 다다랐다. 이달 7일 동작구는 노량진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병선)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등에 의거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이달 21일(15일간)까지다.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8가길 6(대방동) 일대 3만3154.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576가구(임대 9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도로는 2533.5㎡, 공원은 7780㎡, 학교는 365㎡ 등으로 구성된다. 노량진7구역은 2010년 6월 정비구역 지정, 2011년 6월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올해 5월 관리처분총회 및 인가 신청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사업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130개월이다. `초역세권`으로 조성된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1km 부근에 노량진역(1호선ㆍ9호선), 대방역(1호선ㆍ신림선), 서울지방병무청역(신림선), 신대방삼거리역(7호선) 등이 있다. 또 올림픽대교와 동작대교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영화초, 영등포중ㆍ고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상도초, 장승중, 숭의여자고, 서울시교육청동작도서관 등이 가깝다. 더불어 주변에 동작종합사회복지관, 노량진지구대 용마산공원, 대방공원, 장승공원 등이 있고 2km 부근에 한강이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구역 일대에서 노량진뉴타운 재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총 8개 구역인 ▲노량진2구역(SK에코플랜트) ▲노량진3구역(포스코건설) ▲노량진4구역(현대건설) ▲노량진5구역(대우건설) ▲노량진6구역(GS건설-SK에코플랜트) ▲노량진7구역(SK에코플랜트) ▲노량진8구역(DL이앤씨) 등이 시공자 선정을 마쳤다. `대장`으로 불리는 노량진1구역은 첫 유찰 이후로 시공자 선정을 다시 앞두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마지막 수주전 열기가 상당한 모양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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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함께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요자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관악구는 이달 8일부터 18일까지 신규 매입임대주택 공급지 45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총 3곳으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신림동 일대 `청춘가옥 2호점(법원단지16길 11)`ㆍ`네이처빌(법원단지10길 49)`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라온(법원단지18길 11)`이다. 청년 주택 청춘가옥 2호점과 네이처빌은 지상 5층 규모로, 각 17가구씩 입주가 가능하다. 모집 가구별 전용면적은 26~38㎡이며, 입주자는 공동 커뮤니티실(1개소), 승강기(1대), 주차장(6~8면)을 이용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1719만 원부터 4395만 원까지, 월 임대료는 17만7000원부터 45만2000원까지다.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주택 라온은 지상 6층 규모로, 총 11가구가 입주할 수 있다. 모집 가구별 전용면적은 29~57㎡이며, 입주자는 공동 커뮤니티실(1개소), 승강기(1대), 주차장(8면)을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실은 공동육아 공간으로 특화해 구성했다. 임대보증금은 2124만 원부터 6195만 원까지, 월 임대료는 21만8000원부터 63만8000원까지다.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구는 소득, 자산, 거주기간 등을 공정하게 심사해 2024년 3월 중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당첨자는 같은 해 4~6월에 입주할 수 있다. 박준희 청장은 "수요자맞춤형 임대주택사업이 우리 관악구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주거 지원 정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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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경북 상주시ㆍ사회적협동조합 무한상사와 함께 이달 7일 빈집밀집지역 사회안전망 구축사업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빈집밀집지역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은 지난해 10월 한국부동산원이 수행한 상주시 빈집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 밀집지역의 시민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상주시와 상주경찰서, 상주소방서 등과 협업했다. 이번 사업은 상주시 서문동 내 빈집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범죄예방디자인 기법(CPTED) 일환으로 전주 부착형 방범 CCTV와 벽부 센서등을 설치해 범죄 발생 위험을 방지하고, 거치형 소화기를 다수 비치해 빈집 관리인 부재로 인한 화재 위험을 예방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현재 농촌뿐 아니라 도심 내 빈집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라며 "빈집 정비지원기구로서 다양한 정책 지원안을 적극 모색해 빈집 문제 해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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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GH 광교 기회캠퍼스 설계 공모를 시행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GH 광교 기회캠퍼스는 경기 광교신도시의 입지적 장점과 도정 슬로건인 `기회수도 경기`를 결합해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지역주민의 공간복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공동주택 건설사업이다. 해당 부지는 도시형 생활주택 용도로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505 일원 광교택지개발지구 내에 위치하며, 지난 11월 용적률 상향과 허용용도 확대를 통해 약 120가구(전용면적 28㎡ 이하)가 공급된다. 설계는 주변 환경을 고려한 개성 있는 입면계획과 이용 패턴을 반영한 공간 구획(시공간별 조닝 계획), 지역주민도 활용 가능한 공간계획 등에 주안점을 둔다. GH는 이를 특화한 공모안을 제안받아 `경기도형 기회복지`를 실현하는 복합개발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달 7일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참가 등록은 19일ㆍ공모안 제출은 2024년 1월 25일까지이며, 2월 6~7일 심사 후 당선작을 선정한다. 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GH 광교 기회캠퍼스 건립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주거복지와 공간복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경기도형 복합개발모델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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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청년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이 다시금 높아졌다. 주택을 보유한 40세 미만 세대주의 평균 이자비용이 2년 새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에 따른 고금리 부담으로 청년들이 주택 처분 후 전월세로 옮기는 동향이 나타났다. 39세 이하의 주택 보유 비율이 떨어졌고, 이에 따라 자산 보유액도 감소했다. 지난 7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 결과 주택을 소유한 40세 미만 세대주의 월평균 이자비용은 2021년 3분기 19만4000원에서 올해 3분기 30만8000원으로 2년 만에 5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택을 보유하지 않은 40세 미만 세대주의 월평균 이자 비용은 같은 기간 7만3000원에서 9만4000원으로 28.8% 증가하는 데 그쳤다. 연간 이자 비용을 따졌을 때는 자가보유와 무주택 세대주의 격차가 111만6000원 더 벌어졌다. 늘어난 이자 부담은 가처분소득 악화로 이어졌다. 자가보유 40세 미만 세대주의 월평균 가구 소득은 600만8000원에서 635만8000원으로 2년 사이 5.8% 늘었다. 하지만 소비ㆍ저축에 활용할 수 있는 처분가능소득은 489만3000원으로 3.5%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자ㆍ세금ㆍ공적연금 등 의사와 무관하게 나가는 비소비지출이 14.5% 불어난 탓이었다. 저금리였던 팬데믹 시기 빚을 내 집을 산 청년들은 금리가 오르며 `자충수`의 역풍을 맞고 있다.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이달 초 7%대까지 상승했다. 자산이 부족한 청년층에서는 이미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주택을 처분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통계청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0세 미만 주택보유자 수는 전년 대비 6% 급감했다. 30대 주택보유자 역시 1년 전보다 6.4%가 줄었다. 39세 이하의 거주주택 보유비율은 지난해 34.1%에서 올해는 31.7%로 2.4%포인트 떨어졌다. 아울러 이달 8일 통계청과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공동 조사해 발표한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청년층의 부채 감소가 연령별 중 최대 낙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9세 이하 부채는 지난해 1억193만 원에서 올해 9937만 원으로 2.5% 감소했다. 60세 이상은 6206만 원으로 2.7% 상승했고, 40~49세는 1억2531만 원으로 1.6% 늘어난 점과 대조적이다. 사회기조는 청년들이 `버려야` 겨우 살아남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N포세대`라는 신조어는 기존 3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포기)에서 5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주택, 인간관계)로, 나아가 7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주택, 인간관계, 꿈, 희망)로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엔 9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주택, 인간관계, 꿈, 희망, 외모, 건강)까지 등장했다. 청년들이 고정적으로 `포기`해야겠다고 마음먹은 내 집 마련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당장 내 몸 하나 편히 쉴 곳이 없는 상황에서 행복을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됐다. 앞서 2019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진행한 설문조사를 보면 응답자의 73%이 `청년이 불행하다`고 응답했다. 정말 `청년이 국력`이라면 국가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다. 먼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안정적 소득 기반 및 내년 출시 예정인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과 같이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2030세대를 집중적으로 노리는 전세사기 등 청년들의 주거불안요소를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 때다. 또한 청년의 부채 증가에 `주식ㆍ투자 실패` 등의 사유도 있는 만큼 투자의 경각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금융ㆍ경제생활 등의 안정적인 대책 마련과 정보 제공 또한 시급하다. 정부 및 지자체가 주도해서 이러한 방안을 마련하고, 청년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가 동반된다면 청년들의 채무 부담과 주거 불안이 훨씬 완화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8 · 뉴스공유일 : 2023-12-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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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속된 말로 `사업`하기 참 어려운 나라이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들을 동원해 부산광역시 한 재래시장에서 `떡볶이 먹방`을 선보인 것에 권위적 행위라는 비판과 더불어 이러한 집단 동원은 최소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일 윤석열 대통령은 부산광역시에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경제부총리와 장관뿐 아니라 ▲삼정전자 이재용 회장 ▲LG그룹 구광모 회장 ▲SK 최태원 수석부회장 ▲한국경제인협회장 겸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날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 한국산업은행 이전 등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부산 민심 달래기`에 나섰고 이어 부산 재래시장을 찾아 민생현장을 점검했다. 간담회 이후 대기업 총수들은 윤 대통령의 부산 재래시장 방문 일정에 동행, 함께 떡볶이를 먹으며 일명 `떡볶이 먹방`이라는 화제를 모았다. 민생 현장인 시장을 총수들과 방문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인 것은 대통령이 부산에 대한 투자 지원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행동으로 해석된다. 반면 일각에서는 대기업 총수들을 대동했어야 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내년을 위한 인사ㆍ사업 전략 등을 짜는 등의 중요한 시기, 시급한 경제 일정이 아님에도 산업 현장에 있어야 할 대기업 총수들이 시장 일정까지 대동한 것은 `권위적 행위`로 보일 수 있다는 것. 한 재계 고위 관계자는 "대기업 총수가 대통령 일정을 반나절만 동행해도 의전 준비 등을 위해 해당 기업에서 만들어지는 보고서가 수백 장에 이를 것"이라며 "기업의 리소스(자원)가 낭비되는 것은 물론, 중요한 정책적 결정이 지연되는 일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들을 동원한 소위 `편대비행`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해외 순방 때마다 경제사절단으로 기업인들과 동행했는데 올해만 윤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은 11차례 이상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2030 세계엑스포 유치전`에서 대기업 총수들은 바쁘게 움직였다. 그나마 해외 순방은 국가 위상을 높이는 효과를 낼 수 있겠으나 전통시장 방문과 같이 국내 `정치` 행사까지 동원하는 방식은 민주화 이후 `정경 분리 원칙`에도 어긋난다는 비판에서 자유롭기는 어려워 보인다. 물론 대통령과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는 대기업 총수와의 만남은 국가적으로 중대한 일정인 것은 분명하다. 허나 무엇이든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듯이 중요 경제 행사 및 일정이 아닌 정치적으로 보일 수 있는 일정에서 함께 떡볶이를 먹는 모습은 `민생 챙기기`, `투자 의지`로 보일 수 없다. 좋은 의도라고 해서 늘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의도`를 강조하지 말고 `구체적인 계획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정부가 되길 희망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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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앞으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 해제된다. 이와 함께 무주택자를 위한 이른바 `반값 아파트`인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활성화하는 입법이 시행된다. 이달 8일 오후 2시 제410회 국회(정기회) 제14차 본회의에서 「주택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됐다. 그간 `분양가상한제`가 일부 도시정비사업에서 걸림돌이 돼 왔다고 법안 발의자들은 설명했다. 분양가상한제란 아파트 가격을 일정 금액 이하로 제한하는 제도로, 시세 대비 분양가가 저렴해진다. 특히 공공택지 및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와 주거재생혁신지구 등에서 공급하는 주택에 적용돼 왔고, 이 밖에 경제자유구역, 관광특구 등에서 공급하는 주택은 특정한 정책 목적상 제외된다. 문제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등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 결과, `분양가 역전 현상` 등이 일어났다는 점이다. `분양가 역전 현상`은 토지등소유자 등의 `원주민 분양가`가 `일반 분양가`보다 높아지는 경우를 말한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최근 원자재와 공사비 상승이 한몫하고 있다. 이에 법안 발의자들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이 제도로 인해서 되려 `분양주택 감소`와 `사업성 저하`를 일으키고 있다"라면서 "토지등소유자의 분담금도 증가해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한편, 현재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공급받은 자가 `거주 이전`하는 데 제약이 잇따랐다는 게 법안 발의자들의 또 다른 설명이다. 법안 발의자들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되팔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만 환매할 수 있다"라며 "지방공사(SH 등)는 사업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이 활성화되고 있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는 결국 서민 주거 안정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다. 따라서 개정안에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주거재생혁신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에서 공급하는 주택에 `분양가상한제` 적용 해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서 10년 이상 거주할 경우 개인에게도 판매 허용 ▲전매 제한 기간 내 양도할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해진 금액으로 환수 ▲해당 주택의 토지임대료 납부방식에 `선납` 추가 등이 담긴다. 끝으로 법안 발의자들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에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제외할 것"이라며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공급받은 자가 과도한 시세차익을 얻는 것을 제한하면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추가 공급 여력을 확보하겠다(안 제78조제6항)"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개정안 통과로, 무주택자를 위한 `반값 아파트`인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 활성화 및 확대될 수 있을지 이목을 기울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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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인천광역시 검단아파트 `주차장 붕괴` 등 부실공사 이슈가 사그라지지 않는 가운데 서울시가 이와 관련한 토론의 장을 열었다. 이달 7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형 건설 혁신과제 진단 및 의견수렴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의 목적은 `부실공사 ZERO 서울`을 목표로 하는 8대 핵심과제에 관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이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주관했다. 이날 업계 전문가와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순서는 크게 축사와 발제, 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축사를 맡은 송도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부실공사를 원인으로 한 대형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서울시가 발표한 8대 핵심과제는 숙련공 양성과 발주자 의식 변화를 도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라며 "이번 대책이 건설업계의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심도 있는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의 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뒤이어 김창환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이 발제를 맡았다. 8대 핵심과제로 ▲부실공사 업체 초강력 제재 ▲주요 공종 하도급 전면금지(원도급사 100% 직접 시공) ▲감리의 현장감독 시간 확보 ▲민간공사 관리 사각지대 해소 ▲민간공사 감리의 독립성 확보 ▲현장 근로자의 시공능력 향상 ▲가격 중심 입찰제도 철폐 ▲(가칭)서울 건설산업 발주자 협회 설립 등이 소개됐다. 토론은 김용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이와 함께 ▲전영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미래산업정책연구실장 ▲유일한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 연구위원 ▲박홍근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병철 서울시 지역건축안전센터장 ▲박동욱 서울시 건설혁신과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토론자들은 `부실공사 ZERO 서울`을 위한 8대 핵심과제와 관해 상반된 입장을 내비쳤다. 전영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미래산업정책연구실장과 유일한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 연구위원 등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전 실장은 `처벌과 규제 중심`으로 이뤄진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유 위원은 `직접시공`에 대해 언급하며 경쟁을 유발하는 정책보다는 상호 협력하는 제도를 만들어달라는 뜻을 표했다. 반면 박홍근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등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 교수는 시공, 감리, CM 등을 언급했다. 박 교수는 "서울시의 여러 이해관계가 있음에도 좋은 방안을 마련해 줬다"라면서 "사고품질방지를 위해서는 시공자가 현장에서 확인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박 교수는 `감리`와 관련해서 "종속적 감리가 아니라 창의석 감리가 필요한 만큼 감리 교육을 철저히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CM`을 언급한 그는 "대형 건설사의 경우 지금은 CM에 맡기고 있다"라며 "현재 원청자가 직접 시공을 하는 건 좋지만, 기획, 시공, 현장관리까지 다 하는 건 건설사 시스템에 맞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좌장을 맡은 김용호 의원은 "서울시의 8대 핵심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한 의견, 발주 여건과 현장 여건의 고려 없이 주요 공종 원도급사 직접 시공은 제고돼야 한다는 의견, 최저가로 인한 낮은 공사비 구조가 부실시공의 원인이므로 적정 공사비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의 제안을 주셨다"라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앞으로 주신 제안들은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서 심도 있게 검토해 서울형 건설혁신을 통해 `부실공사 ZERO 서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토론회를 마쳤다. 참고로 이번 `서울형 건설 혁신과제 진단 및 의견수렴 정책토론회`의 내용은 서울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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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용인시에 있는 에버랜드 출신 아기판다 `푸바오`가 내년에 중국으로 송환된다. 푸바오는 올해로 3살 난 암컷 판다다. 2016년 에버랜드에 들어온 판다 한 쌍, 수컷 `러바오`와 암컷 `아이바오` 사이에서 태어났다. 2020년 7월생인 푸바오는 2024년 7월 이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송환` 시점과 장소와 관련해 확정된 부분은 없다. 에버랜드는 더워지기 직전인 2024년 1분기를 선호하고 있으나 정해지지 않았다. 장소는 중국의 쓰촨성 판다기지 중 한 곳으로 가게 된다고 파악됐다. 중국의 `판다외교`가 막을 내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중국은 1957년부터 1982년 간 9개국에 23마리를 선물해줬다. 이후 워싱턴 협약에 의해 `선물`에서 `임대`로 방향을 바꿨다. 이는 1984년 이후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의 국가 간 교역에 관한 국제적 협약(CITES)`에 따른 것이다. 해외에 있던 아기 판다들도 속속 중국으로 돌아가고 있다. 작년 2월에는 일본 판다 샹샹, 7월에는 프랑스의 위안멍, 11월에는 미국의 성인 판다 야야가 중국으로 송환됐다. 이처럼 중국은 판다 소유권 정책 하에 해외에 있는 판다를 만 4살이 되기 전에 자국으로 돌려보내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른바 중국의 판다 소유권 정책이다. 중국은 21개국에 판다 60여 마리를 임대해 왔다. 한국과 미국,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 4개국도 포함돼 있다. 다만 현재는 회수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멸종위기 종 보호와 임대계약 종료라는 미명하에 이뤄지고 있다. 중국의 `판다외교`에서 `전랑(늑대전사)외교`로 전환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2017년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강국 건설을 위한 새 시대 진입`을 선언했다. 중국의 애국주의 영화인 `전랑`에 빗대 늑대처럼 힘을 과시하는 중국의 외교라는 의미다. 소프트 외교에서 강경적 외교로 바뀐 것이다. 내년에 있을 푸바오와의 이별을 아쉬워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에버랜드 판다 푸바오의 중국반환시점 연장에 대한 청원`도 등장했다. 올해 11월 28일부터 오는 12월 29일까지 이뤄진다. 이달 11일 기준으로 784명이 참여했으며 내용에는 "코로나19 시기 국민에게 희망을 주었던 푸바오의 추가 대여 방안을 모색해 달라"라고 쓰여 있다. 2023년은 `푸바오의 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판다 한 마리의 유지비가 한 해 10억이 넘는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일었지만, 이는 우리나라에 해당하지 않는다. 에버랜드 관계자에 의하면 10억이라는 금액은 대나무를 공수하기 어려운 나라에 한하며 우리나라는 대나무 산지가 가까이 있어 1년에 1억이라는 금액이 든다. 이 금액조차 판다효과로 상쇄된다는 건 변함이 없다.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이름에 걸맞듯 에버랜드 판다월드 방문객 수는 2배 증가하는 등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많은 국민에게 치유를 안겨다 줬다. 고향으로 돌아가 새로운 가족을 차리든, 국내에서 현재의 가족과 생활을 이어가든, 국내 1호 아기판다인 푸바오가 어디서든 행복하길 바랄 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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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건영아파트(이하 문정건영)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조합설립계획에 대한 검토를 완료했다. 이달 11일 송파구는 문정건영 리모델링 조합(조합장 김범식)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지난 8일 「주택법」에 의거 처리하고 이를 공고했다. 조합설립동의율은 88.75%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새말로8길 12 외(문정동) 일대 2만1263㎡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626가구 및 커뮤니티 시설 등을 신축할 전망이다. 조합원 수는 484명이며 시공자는 GS건설이다. 문정건영은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4월 시공자 선정, 2021년 4월 안전진단 1차, 2022년 9월 도시계획심의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인 문정역과 장지역이 도보권 거리에 있고 송파IC, 위례IC 등이 가까워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문덕초, 문현중, 문현고, 문정고, 송파글마루도서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NC백화점, 거여파출소, 연화근린공원 등이 가깝고 탄천이 흐르고 있어 좋은 생활환경이 마련돼 있다. 이 단지는 지난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서울의 핵심인 `송파`로 진입하는 첫 관문인 문정건영은 유통과 업무의 핵심지역"이라며 "명품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힘과 조건을 갖춘 만큼, 조합원분들과 다 함께 달려가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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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4-3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계획을 재공개했다. 지난 8일 산수동 554-3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계림초, 서석초, 광주중앙초, 충장중, 전남여자고, 광주고, 조선이공대, 전남대 학동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동구청, 광주동부경찰서,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문화ㆍ행정ㆍ치안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371번길 11-1(산수동) 일원 9900㎡를 대상으로 용적율 21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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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진양아파트(소규모재건축)가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진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례ㆍ이하 조합)은 대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억 원을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 가능) ▲사업비 2억 원 대여 가능 업체(계약 체결 후 7일 이내 현금 대여)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 승계 가능 업체ㆍ중도금대출 보증 가능 업체 ▲현설에 참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호현로387번길 9(소사본동) 외 1필지 일대 3432.8㎡를 대상으로 지하 2층부터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92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서해선 소새울역이 도보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소사초, 소일초, 복사초, 소사중, 부일중, 진영고, 소사고 등 2km 반경 내에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성주산체육공원, 산새공원, 소사체육공원, 소사대공원, 봉매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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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3차ㆍ경남아파트(`래미안원베일리`, 이하 신반포3차ㆍ경남)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7일 서초구는 신반포3차ㆍ경남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석중)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지난 4일 인가한 뒤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대로 333(반포동) 일대 16만8472.6㎡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23개동 29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의 공급을 골자로 한다. 시공자는 삼성물산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746가구 ▲60㎡ 초과~85㎡ 이하 1252가구 ▲85㎡ 초과~115㎡ 이하 210가구 ▲115㎡ 초과 782가구 등이다. `입지깡패`인 이곳은 신반포역(지하철 9호선)이 도보 8분, 고속터미널역(지하철 3ㆍ7ㆍ9호선 환승역)이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반포대교, 올림픽대교 및 잠원IC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잠원초, 계성초, 반원초, 신반포중, 반포중, 세화여자중, 세화고 등의 명문 학군을 갖췄다. 이외에 주변에 반포한강공원,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반포종합운동장, 잠원스포츠파크 등이 있어 생활환경도 우월하다. 아울러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한편, 이 단지는 2004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14년 6월 추진위구성승인, 2021년 4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2023년 6월 준공인가, 같은 해 8월 입주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서초구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 이 단지는 올해 11월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높았다. 실제로 116.93㎡(35평) 타입이 54억5000만 원에 신규 거래됐으며, 이에 `시세차익 10억 로또 아파트`로 불렸다. 이는 평당 1억 원 이상인 셈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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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지난 10월부터 두 달간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감면 조건 위반 등 1518건을 적발, 지방세 31억여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소득 기준과 주택가격에 따라 200만 원 한도내에서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3개월 이내 전입신고ㆍ3년 상시 거주 등 감면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조사 대상은 감면제도가 처음 시행된 2020년 7월 이후 감면 혜택을 받은 12만여 건 가운데 주택 취득 후 3개월 내에 전입신고 변동 내역이 없는 2만7055건을 대상으로 했다. 감면 유형별 적발 건수는 ▲취득 후 3개월 이내 미전입 423건 ▲상시 거주 3년 미만 상태에서 매각 및 임대 등 1076건 ▲취득 후 3개월 이내 주택 추가 구입 10건 ▲착오 감면 9건 등 총 1518건이다. 주요 추징 사례를 보면 A는 화성시 소재 아파트를 지난 4월 취득 후 취득세를 감면받았으나, 3개월 이내 전입신고를 하지 않았다. 도는 A가 감면받은 취득세 등 267만 원을 추징했다. B는 평택시 소재 빌라를 2020년 9월 취득해 3개월 이내 전입신고를 마치고 실거주를 시작했으나, 상시거주 기간 3년이 되기 전 매각해 취득세 등 213만6000원을 추가 징수했다. C는 구리시 소재 아파트를 2020년 11월 취득해 취득세를 감면받았으나, 3개월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주택을 추가 구입해 246만8000원을 추징했다. 현행 제도는 첫 주택 구입 후 3개월 이내에 추가 주택을 구입할 경우 감면 혜택을 취소하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방세를 감면받고 의무 사항을 지키지 않는 것은 조세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도는 향후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공평과세를 실현하고, 세원 누락을 방지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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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송파구 석촌동 224-4 일대(가로주택정비)가 시공자 선정을 향해 힘차게 달려간다.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김천종)은 지난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주성종합건설 ▲덕포건설 ▲성호건설 ▲오메가건설 등이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오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37길 118(석촌동) 일대 1223.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3명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이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석촌역(지하철 8ㆍ9호선)과 송파역(지하철 8호선)이 구역 인근에 있다. 또 동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수서IC 등을 비롯해 2024년 3월 조기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ㆍ운정~동탄)도 가까워 도심과 경기 등 수도권 접근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시설로는 서울해누리초가 도보 3분, 배명고가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석촌초, 가락초, 삼전초, 중대초, 일신여자중, 잠실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탄천유수지, 탄천축구장, 석촌호수, 송파둘레길탄천길, 서울석촌동고분군, 돌마리어린이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조합 관계자 역시 "주변에 `헬리오시티(전국 최대 단지ㆍ9510가구)`가 있고, 앞에는 탄천이 흐르고 있다"라며 "배명고를 비롯해 다양한 초ㆍ중ㆍ고와 운전연습장, 체육시설(배드민턴장ㆍ야구장ㆍ테니스장) 등이 모두 가깝다"라고 우수한 입지 조건을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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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8일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건의한 반지하주택 신축 금지를 위한 「건축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기도는 2021년부터 침수 피해 취약, 열악한 거주환경 등을 고려해 반지하주택 신축 금지를 위한 해당 법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반지하주택 신축을 금지하되, 예외적일 때만 허용하는 신축 금지 원칙을 명확히했다. 반지하주택은 침수 피해 위험이 크고, 화재나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우며, 환기 및 채광 부족, 습기ㆍ곰팡이 등으로 거주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2020년 10월 31개 시ㆍ군, 경기도건축사회와 건축계획 및 건축허가 시 반지하주택을 억제하고, 지형 여건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사용하려는 경우 화재나 침수 대책을 세운 후 허가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아울러 도는 반지하주택의 물리적 해소뿐 아니라 반지하 거주민 입장에서 문제 해결 방안을 접근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반지하주택 신축 금지 외에도 지난 9월 반지하 거주민 주거상향 3법으로 「건축법」ㆍ「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ㆍ「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소규모주택정비법)」 개정을 제안했다. 제안 내용은 ▲기존 반지하가 있는 주택의 재건축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철거 후 신축 시 기존 주거용 반지하 면적(용적)만큼 용적률 한시적 인센티브 제공 ▲반지하 주택의 노후ㆍ불량 건축물 기준을 현행 20~30년에서 10~30년까지 완화 ▲소규모주택 정비 관리계획 수립 시 인센티브(용적률 상향ㆍ시행 면적 확대) 제공, 증가하는 용적률의 50%를 임대주택으로 건립 제공 등이다. 도는 "도시정비법 등 반지하 거주민 주거상향 법안 중 미반영된 경기도 안이 개정될 수 있도록 국회ㆍ국토교통부와 지속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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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중앙애견미용학원의 김선희 대표원장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반려동물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이뷰티독(MY BEAUTY DOG)` 브랜드를 런칭하고 성공적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애견미용학원은 1999년 설립된 국내 유수의 애견미용 교육시설로 업계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24년간 독보적인 경과 성과로 2000여 명이 넘는 반려동물 미용 전문가를 배출했고, 현재 전국 각지에서 그 역량을 펼치고 있다. 마이뷰티독은 이러한 중앙애견미용학원의 반려동물 전문과정을 이수한 마스터들의 `토탈 케어 솔루션`을 통해 그루밍, 스파, 힐링, 건강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반려동물 전문 케어샵이다. 앞서 2016년 브랜드 런칭 이후 현재 전국에 13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국내 주요 유통기업인 신세계 및 롯데와의 비즈니스 협업으로 이마트, 센트럴시티, 센텀시티몰, 스타필드, 롯데몰 등 국내 주요 상업시설 내 입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선희 대표의 반려동물 분야에 대한 전문 노하우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그리고 중앙애견미용학원을 통한 최고 수준의 안정적인 인력수급이 마이뷰티독의 강점이자 차별화된 포인트이다. 내년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 10여 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고, 최근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호텔, 펜션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구축하고 있다. 나아가 마이뷰티독은 최신, 최상의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업계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와 함께 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통해 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 마이뷰티독 김선희 대표는 "이제는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닌, 우리 가족 구성원인 반려동물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반려동물의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넓혀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선희 대표는 1999년 중앙애견미용학원을 설립해여 현재 신도림, 성남, 면목 3개 지점을 운영하며 우리나라 반려동물의 스타일링을 기본으로 뷰티 문화 수립, 위생 관리, 그리고 전문적인 미용 인력 양성을 이끌어 오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구인구직 플랫폼 `프로다` 구축, 반려동물 산책전문가 교육 플랫폼 `펫키움` 구축, 펫뷰티 브랜드 `토브토다` 런칭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며 반려동물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김 대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 중앙애견미용학원 지점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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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다가오는 2024년부터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진행 시 권리산정기준일(분양권을 받을 수 있는 권리 부여 시점) 이후 쪼개진 상가 지분에 대해서는 분양권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이달 7일 국토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권리산정기준일 이후 쪼개진 상가 지분을 구입한 경우, 입주권이 아닌 현금 청산(기존 집의 감정평가액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것)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이달 중 본회의를 거쳐 2024년 초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현행법은 주택과 토지의 지분 쪼개기는 규제했으나 상가 분할에 대해서는 규제하지 않는 허점을 이용해 1평(3.3㎡)도 채 안 되는 지분만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받는 일명 `상가 지분 쪼개기`가 기승을 부렸다. 당초 상가 소유자는 분양권을 못 받지만, 조합원 동의를 받을 경우 가능해져 사업성이 높은 서울 강남구ㆍ목동 등에서 자주 일어나 재건축사업에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국토위 자료에 따르면 초기 단계인 전국 아파트 단지 내 상사 지분 쪼개기는 2020년 12건, 2021년 34건, 2022년 77건 등으로 급증했고 올해는 9월까지 50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은 2020년 41호였던 상가가 지난 9월 118호로 늘었고 강남구 `개포우성3차`는 13호→ 74호, `개포현대1차` 21호→ 49호 등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개정안에는 시ㆍ도지사의 권리산정기준일 지정 시점을 `기본 계획 수립 후`에서 `구민 공람공고일 후`로 3개월 이상 앞당기는 내용과 더불어 권리산정기준일 전에 미리 상가를 분할해 피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시ㆍ도지사가 내리는 행위 제한 대상에 상가 지분을 추가했다. 앞으로 행위 제한이 고시된 지역의 지분을 나누려면 지방자치단체 허가를 받아야 한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하면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친돼 주택 공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반면, 한 부동산 전문가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며 "향후 상가 쪼개기는 줄겠지만 이미 지분 분할로 조합의 추가 분담금이 뛰는 등 이미 사업성이 망가진 곳이 많다"라고 진단했다. 또 다른 전문가의 경우 "권리산정기준일을 앞당겨도 상가 쪼개기는 그 전에 발생할 수 있다"라며 "분할 후 과소필지 소유자에게는 주택을 분양하지 못하게 하거나, 제약을 두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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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부곡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명순)은 생활폐기물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체적인 용역 범위는 생활폐기물 처리ㆍ건축물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로 ▲구역 내 생활폐기물 및 기타 폐기물 운반ㆍ처리 ▲가옥 내 방치폐기물 확인ㆍ수거 ▲수거방치 폐기물 관리ㆍ처리 ▲폐기물 등 운반에 필요한 부대 업무 ▲민원 발생 억제 및 정리정돈 등이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8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폐기물종합재활용ㆍ건설폐기물수집운반 등록 업체 ▲행정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국세ㆍ지방세 완납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북4길 7(삼동) 일대 8만609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8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05명이며, 시공자는 SK에코플랜트다. 그간 2014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역세권에 있는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 300m 부근에 있고 영동고속도로(동군포ICㆍ부곡IC) 등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부곡초, 덕성초, 의왕고 등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부곡중, 한국교통대의왕캠퍼스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주변에 부곡동주민센터, 부곡파출소, 부곡119안전센터 등이 있어 생활환경도 양호하다. 1km 부근에는 의왕테크노파크, 부곡체육공원, 왕송호수, 의왕장안도시개발구역, 군포첨단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한편, 지난달(11월) 김성제 의왕시장은 부곡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제20차 찾아가는 시장실에서 `부곡가구역 재개발 추진에 따른 안전관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 밖에 업계 소식통 등은 부곡가구역이 현재 이주가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고, 2024년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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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은하아파트(이하 여의도은하)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가 하나자산신탁으로 최종 결정된 가운데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 역사에서 `역대급 기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지난 11월 30일 영등포구는 여의도은하 재건축의 사업시행자로 `하나자산신탁`을 지정ㆍ고시했다. 여의도은하는 구의 협조ㆍ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함께 하나자산신탁의 숙련된 업무 진행에 힘입어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 및 신탁계약 체결 시작 후 불과 8일 만에 법적 동의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신탁 방식(사업시행자)에서 `공전절후(空前絶後ㆍ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것)`한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하나자산신탁은 여의도은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9월 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 방식을 구에 접수한 바 있다. 관련 부서 등과 협의를 거쳐 추후 정비계획 변경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나자산신탁 관계자는 "여의도은하는 여의도에 첫 발을 내딛은 사업지로 여의도 지구단위계획과의 정합성을 맞추면서도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여의도은하는 영등포구 63로 7(여의도동) 일원 1만8565㎡를 대상으로 최고층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60가구로 구성, 1974년에 준공됐다. 이곳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이었으나 여의도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돼 용적률 600%를 적용받을 예정이다. 시의 계획안에 따르면 공동주택 650가구와 오피스텔 12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신축된다. 여의도 내 15개 사업지 중 아파트지구에 포함된 단지는 여의도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용도지역 상향을 계획하고 있다. 시범ㆍ광장 28(3~11동)ㆍ한양ㆍ공작ㆍ삼익 등 5개 사업지는 신탁 방식으로 사업시행자 지정ㆍ고시를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수정ㆍ진주도 예비신탁사를 선정해 사업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목동과 여의도의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여러 잡음과 국토교통부의 표준계약서, 관련 시행 규정 발표 이후 신탁 방식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는 현재, 재무적 안정성과 함께 금융지주계열로서 높은 신인도를 갖춘 하나자산신탁의 추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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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1동(우리주택)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봉덕1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택보)은 세입자 임대주택, 주거이전비 신청 및 범죄예방계획 수립 등을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용역 범위는 ▲세입자 조사 및 세입자 임대주택, 주거이전비 신청 ▲주민 이주 대책 수립 및 폐기물처리계획 수립 ▲범죄예방대책계획 수립 ▲기존 주택의 철거계획서 수립 등이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해당 입찰과 관련해 자격을 갖춘 법인 ▲공고일 현재 사업시행인가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25길 23(봉덕동) 일대 5만3764.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10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355명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건들바위역, 대봉교역과 1호선 교대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대구중이 도보 10분, 대봉초가 도보 14분 거리에 있고 대구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바로 옆에 봉천지구대, 봉덕2동행정복지센터, 봉덕신시장 등이 있고 용계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앞서 현대건설 관계자는 "대구 남구는 교통과 교육, 업무 등의 생활 인프라를 갖춘 원도심으로 최근 전 지역에서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며 신흥주거타운으로 변화하는 중"이라며 "앞산공원, 신천수변공원, 수성못 등도 가까운 봉덕1동을 대구 랜드마크가 될 명품 단지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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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본선구간 3개 공구 모두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노선의 24년 착공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조달청이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3공구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결과를 통보함에 따라 앞서 선정된 1, 2공구와 함께 본선 구간 전 공구가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옥정~포천 건설사업은 도가 시행하는 광역철도건설사업 중 유일하게 모든 공구의 설계시공 일괄입찰이 성립돼, 일반경쟁입찰에 비해 사업 기간이 9개월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철도 인프라가 전무한 포천시에 최초로 건설되는 옥정포천선이 개통되면 지역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만성적인 정체를 겪고 있는 국도 43호선의 혼잡을 줄이는 등 경기북부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향후 경원선ㆍ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과 연계하면 그 효과가 획기적으로 커질 전망이다. 도는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거쳐 하반기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공사에 착수할 예정으로,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9년 완공할 수 있게 된다.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의 연장선인 도봉산~포천의 2단계 사업으로, 양주 고읍동에서 포천 군내면을 잇는 총 17.1km 구간에 정거장 4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설치한다. 총사업비는 1조4874억 원이며, 이중 일괄입찰로 발주하는 1~3공구의 추정 공사비는 1조870억 원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1조5000억 원에 달하는 대형 공사의 특성상 공구의 분할은 불가피한데, 드물게 3개 공구 모두 유찰 없이 일괄입찰이 성립돼 사업 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하겠다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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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 지구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설계자로 `희림건축-UNStudio-나우동인 컨소시엄(이하 희림컨소시엄)`이 우여곡절 끝에 재선정됐다. 지난 9일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안중근)은 오후 2시 구역 인근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2023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 핵심 안건이자 유관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설계자 선정의 건`에서는 총 1275표를 받은 희림컨소시엄이 해안건축사사무소(907표)를 제치고 해당 구역 설계자로 선정됐다. 무효 및 기권표는 103표로 집계됐다. 이곳 설계자를 두고 희림컨소시엄이 맞붙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앞서 지난 7월, 첫 설계자 공모에서 희림컨소시엄이 선정된 바 있다. 그러나 제시한 설계안이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틀에서 벗어나며 논란이 제기됐고 조합은 서울시의 설계자 재선정 요구를 받아들여 재공모를 진행했다. 희림컨소시엄이 제시한 설계안은 `더압구정`으로 ▲한강 수변부 특화 주동의 혁신적 디지인 ▲정면 100% 한강뷰 2213가구 실현 ▲2가구 코어 분리 승강기 적용 ▲팬트하우스 17가구로 최상류층 주거만족도 실현 ▲전체 사업매출액 7조1000억 원 극대화 등을 제안했다. 희림건축 관계자는 "대한민국 아파트의 정점으로 꼽히는 압구정만의 특별한 가치를 실현시켜, 가장 압구정다운 주거 단지를 설계한 진심이 조합원들로부터 지지를 얻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지금까지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한강 수변부 특화 디자인을 통해 내외적으로 차별화된 랜드마크의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중근 조합장 또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제도는 사업시행인가까지 속도를 높이는 지원 정책이기 때문에 압구정의 청사진을 빠르게 완성하기 위해서는 주민 결속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설계자 선정 마무리에 이어 그동안 준비해온 향후 사업 절차들을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설계자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다가오는 2024년부터 조합원들의 희망평형을 묻는 설문조사를 포함해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 등 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남은 단계들이 신속히 추진될 경우, 이르면 2024년 하반기에 시공자 선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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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아남아파트(`써밋엘리제`ㆍ이하 서초아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서초구는 이달 8일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감정평가업자 선정 평가 세부기준」 등에 따라 1위로 채점된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참여한 20개의 업체 가운데 선율감정평가법인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64길 50 외(서초동) 일원 6845.7㎡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시공자는 대우건설이며, 2024년 착공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2ㆍ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과 2호선ㆍ신분당선인 강남역 사이에 있고 단지 바로 옆에 경부고속도로(반포IC, 서초IC)가 있어 교통환경이 우월하다. 교육시설로 서이초, 서운중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서울교대부설초, 서울교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아울러 서초1동주민센터, 용달공원, 용허리근린공원 등이 인접하고 외각에는 한강과 양재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대우건설은 이 단지를 프랑스 왕실의 엘리제궁에 착안한 `써밋엘리제`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과 프랑스 왕실인 `엘리제`에서 따온 이름이다. 단지 외관은 고급 석재, 메탈 패널, 커튼월룩으로 뒤덮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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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따뜻한 동행 경기119`의 세 번째 지원 대상자 13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자발적 참여로 매일 119원을 적립, 기금을 마련해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금껏 3차례에 걸쳐 화재피해자와 경제적 취약 가구 지원 대상자 총 33가구를 선정해 1억100만 원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13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형편이 어려운 화재피해자 4가구와 경제 취약 가구 8가구, 119구급서비스 수혜 대상자 1가구 등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시작해 1년 동안 약 2억3000만 원의 기금을 모았고, 한국소방시설협회 경기남부도회, 스타필드,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 안성상공회의소 등 도내 기업체 및 단체에서 모금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소방공무원들이 업무성과로 받은 각종 포상금을 기부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앞으로 지원대상자를 지속적으로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십시일반의 정성이 모여 도움이 절실한 분들을 조금이나마 돕게 된 것에 보람을 느끼고, 취지에 동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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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올해 4개소 지원했다고 밝혔다. 도는 2026년까지 총 15개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직장어린이집이란 근로복지공단 공모사업으로 2개 이상의 우선지원 대상기업(상시근로자 500인 이하) 간 협력으로 설치ㆍ운영하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영유아보육법상 직장어린이집 의무설치 사업장인 상시근로자 500인 이상 또는 여성근로자 300인 이상인 대기업, 행정ㆍ공공기관 등과 달리 자체적으로 어린이집을 설치ㆍ운영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서 선호하는 방식이다. 도는 올해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예정지 과천 2개소, 성남 1개소, 용인 1개소 등 총 4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도비 5000만~1억 5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 중 지난 8월 과천시 과천센텀스퀘어어린이집, 11월 용인시 기흥ICT밸리어린이집이 각각 개원해 총 24명의 영유아가 등원하고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의 2021년 어린이집 유형별 만족도에 따르면 직장어린이집(4.62)이 국공립(4.15)이나 민간(4.02)보다 만족도는 높지만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도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 보육 수요를 적극 발굴해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지원하는 등 도민에게 차별 없는 양질의 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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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이진캐스빌(이하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을 앞두고 있다. 이달 13일 해운대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19조제2항 등에 의거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 관련해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주민 대상 공람공고를 냈다. 사업시행자는 대신자산신탁(대표이사 김송규)이다. 공람기간은 오는 27일까지며, 공람 장소는 해운대구 건축과와 추진위 사무실이다. 이와 관련된 의견이 있다면 공람 기간 내 해운대구 건축과로 서면 제출하면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다길 33(중동) 일대 5623.8㎡를 대상으로 한다.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여기에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착수 예정은 2025년 12월, 준공 예정시기는 2027년 11월이다. 상기 여건은 추후 사업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곳은 대중교통으로 10분이면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과 중동역에 닿을 수 있고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해송초, 신곡초, 동백초, 동백중, 신곡중 등을 통학할 수 있고 근방에 해운대고, 해운대여고 등 명문 학군이 있다. 아울러 해운대달맞이길, 해운대해수욕장, LCT타워, 청사포방파제,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와우산 등 관광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이외에 해운대백병원, 해운대부민병원 등 의료시설과 이마트, NC백화점, 동부산롯데아울렛 등 편의시설이 있고, 중동119안전센터, 중2동주민센터, 해운대세무서별관 등 관공서도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추진위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 단지는 달맞이에 있는 마지막 3종 공동주택으로, 현재 1983년도에 건축된 건물에 108가구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입지와 관련해 "뒤로는 와우산을 등지고 앞으로는 해운대 바다를 마주보고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다"면서 "관광, 교육, 의료, 행정 인프라까지 모두 갖춘 최적의 주거환경을 자랑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운대구 달맞이 일대에서는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다. 서울 한강뷰 위주로 최상류층 단지를 공사해 온 `상지카일룸`, `어퍼하우스`가 부산에도 진출했기 때문이다. 각 건설사는 해운대뷰를 따라 `상지카일룸M해운대`, `애서튼어퍼하우스` 등 고급 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달맞이가 과거 부촌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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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양1차아파트(이하 쌍문한양1차) 재건축사업이 구의 제2호 신속통합기획 대상 아파트 도전에 나섰다. 도봉구에서는 신속통합기획으로 온기가 도는 분위기다. 제1호 `신속통합기획 단지`로 확정된 창동상아1차에 이어 쌍문한양1차도 그 뒤를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13일 도봉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11월 30일 쌍문한양1차가 신청한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자문사업`과 관련, 지난 7일 `도봉구 정비계획 자문회의(건축ㆍ도시계획ㆍ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를 거쳐, 서울시에 이를 반영한 신속통합기획 신청서를 곧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이란 주민-자치구-서울시가 한 팀이 되는 도시정비사업 방식으로 구는 개정된 패스트트랙(자문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의 주민이 자치구에 신청서를 내면, 구의 검토와 시의 자문회의를 거쳐 신속통합기획에 착수하게 된다. 쌍문한양1차는 현재 도봉구 우이천로 304(쌍문동) 일대 4만1244.6㎡를 대상으로 지상 15층 공동주택 8개동 824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올해로 36년을 맞았으며 지난 3월 재건축(E등급) 판정을 받아 재건축이 확정됐다. 구에 따르면 계획안에는 용적률 299.6%를 적용한 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500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숭미초, 신도봉중, 강북중 등을 걸어서 10분 이내로 갈 수 있고 한신초, 강북중, 창북중, 정의여자고, 창동고, 덕성여대 등이 가깝다. 또 코앞에 우이천과 한일병원이 있고 주변에 수유3파출소, 쌍문119안전센터, 쌍문3동주민센터, 도봉우체국 등을 비롯해 쌍문근린공원, 초안산근린공원, 수유리먹자골목, 쌍문시장, CGV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한편, 도봉구 일대에서는 신속통합기획을 비롯해 도시정비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 ▲방학신동아1단지(재건축) ▲쌍문동 724 일대(재개발) ▲창동상아1단지(재건축) ▲도봉2구역(재개발) 등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방학신동아1단지는 `도봉구 최대 단지`, 창동상아1차는 `도봉구 신속통합기획 제1호`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향후 도봉구가 낙후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생기 있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특히 도봉구는 도시정비사업 신속지원단으로 구성된 `도봉구 정비계획 자문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시의 자문회의에서 나올 보완요청을 선제적으로 조치해 사업 기간을 줄이기 위해 꾸려졌다. 오언석 청장은 "올해 재건축이 확정된 단지들에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신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라며 "구의 도시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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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임대아파트 생활안전 사고유형 및 위험요인 분석`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2년 6개월 동안 도내 임대아파트에서 발생한 생활안전사고는 6714건으로 집계됐다. 임대아파트에는 고령층 거주 비율이 비교적 높은 만큼 해마다 생활안전사고가 늘고 있는 가운데 넘어짐과 미끄러짐 등 낙상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안전사고는 2021년 2234건, 2022년 2949건, 2023년 상반기 1531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사고 유형별로는 넘어짐이 2916건(43.4%)으로 가장 많았고, 미끄러짐 547건(8.1%), 약물복용 483건(7.2%), 떨어짐 311건(4.6%) 등의 순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81~90세가 1202건(17.9%)으로 가장 많았고, 71~80세 1133건(16.9%), 61~70세 1000건(14.9%) 순으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사고 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전체 절반에 달하는 3152건(47%)의 사고가 일어났다. 장애인 사고도 556건(8%)이 발생했다. 사고 발생 장소는 집안이 3,304건(49.2%)으로 가장 많았고, 화장실이 589건(8.8%)으로 뒤를 이었다. 단지 내도 555건(8.3%) 있었다. 특히 화장실 바닥타일(583건), 계단 안전난간(144건)과 단지 내 교통사고(119건)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미끄럼 방지 패드와 안전 손잡이 등 안전 시설물 보수 및 유지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2020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도내 임대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241건으로, 6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부상을 입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131건(54.4%), 전기적 요인 59건(24.5%), 기계적 요인 14건(5.81%) 등의 순을 보였고, 장소별로는 주방 84건(35%), 침실 36건(15%), 베란다 28건(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상자의 주된 증상은 연기흡입 12명(38%), 화상 11명(34%), 화상ㆍ연기흡입 4명(13%) 등의 순을 기록했다. 이에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생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고령층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등 안전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령층과 장애인의 거주 비율이 비교적 높은 임대아파트에서 낙상사고를 비롯한 생활안전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사고 예방 대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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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13일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물포르네상스 위원회` 위원 3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인천항 내항과 중ㆍ동구 원도심을 문화와 관광ㆍ산업이 융합되는 지속 가능한 신성장지역으로 재탄생시키고, 인천 원도심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민선 8기 대표 도시균형사업이다. 인천시는 민선 8기 제1호 공약인 이번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가칭)제물포구와 그 주변 지역 활성화를 방안을 마련하고자 위원회를 신설했다. 유정복 시장을 위원장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한 시ㆍ구 의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종합계획 수립 및 변경 ▲주요 시책 발굴 및 추진 ▲법령 등 제도 개선 ▲시민 소통 등 제물포르네상스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분과위원회 형태인 원도심분과와 내항분과로 나눠 운영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바라는 대로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자문에 힘써달라"며 "제물포르네상스의 성공모델이 인천 전 지역 원도심으로 확산돼 세계 10대 도시 진입을 준비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10월 내항 1ㆍ8부두 우선개방 및 상상플랫폼, 우회고가정비사업을 완료하고, 내항 재개발 공동사업시행과 동인천역 전면 개발에 관한 기본 협약을 각각 체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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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주안8동구역, 학익5구역, 구월3동구역 등 33곳을 2차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 인천시는 `2023년 2차 재개발사업 사전검토 제안서 공모`에 따른 제안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재개발 후보지 33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주택 약 5만 가구가 공급될 수 있는 규모다. 인천시는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요구에 맞는 주택 공급을 위해 지난 9월 2차 재개발사업 후보지 공모를 시행했다. 접수 결과 총 42개 구역이 접수됐으며, 각 구별 1차 심사를 거쳐 36개 구역이 인천시에 추천돼 제안서 심의위원회에서 후보지를 최종 선정했다. 앞서 올해 6월 선정한 1차 공모에서는 45곳의 신청지 중 10개소만 선정돼 주민들의 불만이 높았던 만큼, 이번 2차 공모에서는 1차 공모와는 달리 후보지 선정 구역 수를 미리 정하지 않았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후보지 33곳 중 32곳에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조건을 부여해 정비계획 수립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은 정비계획 수립권자인 각 구역의 청장이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며, 재정 및 지역의 여건 등을 감안해 정비계획 용역 착수 시기는 청장이 정하도록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침체된 원도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시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당 사업 통합 심의 시스템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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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12일 경기 연천군과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연천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내 지원시설 및 주차장 용지 공급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지원시설 용지 6필지, 주차장 용지 2필지 등 총 8필지다. 공급 예정 가격은 지원시설 용지는 3억1214만4000원~3억5499만4000원, 주차장 용지는 1억3436만6000원~9억5844만7000원이며, 용도 및 필지별 상이한 금액으로 공급된다. GH와 연천군이 조성하는 연천BIX는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에 60만 ㎡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다. 올해 개통 예정인 전철 1호선, 국도 3호선ㆍ37호선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경영 및 기술개발, 근로자 복지후생을 지원하는 기업지원센터와 행복주택 등이 예정돼 있고, 유네스코로부터 인증받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등 수려한 청정 자연환경으로 친환경 식품클러스터로 탁월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GH는 이달 22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입찰을 실시하며, 이달 내 계약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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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건설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은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신설됐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은 인증최소기준(「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 관련 16항목)을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3년 기준 ▲건강친화경영 ▲건강친화문화 ▲건강친화활동 ▲직원만족도 총 4개 부문에 대해 서류, 현장평가, 심의ㆍ의결 과정을 거쳐 부여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사내 건강 관련 데이터 기반의 보건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근로자의 건강 현황을 관리하고 있으며, 대사증후군 기준 등을 평가하는 맞춤형 건강케어와 금연지원 프로그램, 심리상담 및 미술심리 프로그램, 건강 반올림, 비대면 줌 홈트레이닝 등 다양한 건강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 중에 있다. 또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만18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지역 마라톤 대회 참여는 물론 희망날개사업, 스포츠 재능봉사 등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모범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및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 관련 사항이 인증최소기준에 추가됐는 데, 포스코이앤씨는 안전경영 실천을 위해 실시한 안전보건체계 고도화, 안전투자활동 강화 등 재해예방 노력과 노사간 자유로운 소통활동 측면에서 인정을 받았다. 포스코이앤씨는 향후에도 건강친화 관련 프로그램 및 건설현장 직원들의 특수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이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회사는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에 관심을 갖고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직문화와 제도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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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3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 관련 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당 조합의 과거 시공자 선정 입찰에 참석해 사공자선정총회에서 선정된 이력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20분 거리(도보 25분)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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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전 현장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강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초부터 전개 중인 `품질관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품질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품질관리 페스티벌을 통해 현장의 품질관리 분야의 전사적 개선과 함께 임직원들의 품질관리에 대한 책임 의식을 고취시키겠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캠페인에 앞서 DL건설은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관련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11월 `지킬수록 완벽한 품질, 프로는 품질의 양보가 없습니다`, `귀보다는 눈, 눈보다는 손으로 직접 확인하는 품질문화`, `품질은 숨길 수 없습니다. 급할수록 원칙을 지킵시다` 등의 슬로건을 선정했다. 이후 전 현장에 해당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을 설치하고, 품질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전개 중이다. 이와 함께 동절기를 맞아 우수한 품질관리 상태를 유지ㆍ확보하기 위해 전 현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 형태로 모의 수검을 전개하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품질관리 개선을 위한 전사적 노력이 모여 지난해 하반기 말 품질 관련 `부실벌점 제로`를 달성하는 등 성과 또한 함께 창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품질관리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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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중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중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중석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친 법인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신석로112번길 29(석남동) 일원 3258.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6가구ㆍ오피스텔 144실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ㆍ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석남역이 도보로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천마초, 석남초, 가석초, 가좌여자중, 인천보건고, 가정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신촌공원, 석남체육공원, 석남녹지도시숲, 신석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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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3일 대치4동 문화센터 5층 강당에서 열린 `2023 강남구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안지연ㆍ박다미ㆍ이성수ㆍ김형곤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2023년도 강남구새마을운동 사업실적 보고 및 2024년도 중점과제를 청취하고 새마을지도자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강남구 새마을운동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의회에서도 구민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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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영주아파트 3블럭(시영영주ㆍ이하 영주3블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다. 이달 8일 중구는 영주3블럭 가로주택정비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8항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관련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공람 장소는 부산 중구 재생건축과 및 해당 사업 주체 사무실이며, 이와 관련한 의견이 있다면 이날까지 부산 중구 재생건축과로 서면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부산 중구 영초길 104(영주동) 외 일대 8694.1㎡를 대상으로 한다. 1969년에 입주한 영주3블럭은 현재 지상 최고 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192가구로 조성된 단지다. 예비 조합원 수는 202명이며, 사업의 착수 및 준공 예정시기는 미정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역이 600m, KTX 부산역이 700m 부근에 있고 부산터널과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10분 거리에 초량초, 봉래초가 있고 이외에 부산중, 부산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디지털고 등이 있다. 아울러 근거리에 영주2동주민센터, 영주파출소, 부산대영우편취급국, 중구웰빙체육관, 부산중구장애인협회, 중구다함께돌봄센터 등도 있어 주거환경이 좋다. 무엇보다 초량이바구길, 168계단, 부산항, 상해거리, 중앙공원, 영주배수지체육공원, 보수산, 영주하늘눈전망대 등 유수한 관광지가 들어서 있다. 한편, 인근의 영주아파트 단지 2구역과 9구역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부산 북항 일대에서의 재건축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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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충무주공2단지2차아파트(이하 충무주공2단지2차) 리모델링사업이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충무주공2단지2차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석면조사 및 석면농도측정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방문 접수)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정비사업 석면조사 및 석면농도측정 용적 실적을 보유한 고용노동부 인증 석면조사기관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 사업은 군포시 산본로 299(금정동) 일대 1만5368.2㎡를 대상으로 기존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76가구에서 최고층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546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화산초, 신흥초, 군포양정초, 금정중, 도장중, 군포고, 흥진고, 경기시산본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 군포시민체육광장, 당동체육공원, 한얼공원, 산본로데오거리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안전시설과 함께 문화거리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지난 10월 선정된 이곳의 시공자 SK에코플랜트는 단지 새 이름으로 `SKVIEW센트하이`를 공개한 바 있다. 산본 신도시를 중심으로 주변에 재개발, 리모델링 등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 발전 가능성도 높은 편이라는 게 SK에코플랜트 측의 설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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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가 재건축사업을 향한 발판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소위원회에서 `반포미도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 심의(안)`를 수정ㆍ가결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올해 8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에서 보류된 안건으로 심의 의견에 대한 보완사항을 의결했다. 이로써 반포미도1차는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8(반포동) 일대 7만5777㎡에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739가구(공공주택 208가구)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 북측 도로(고무래로 8m)를 4m 확폭해 인근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북서측에 소공원을 1개소 설치해 연접한 서리풀공원과 연계한 녹지축을 형성했다. 이어 동측 도로(고무래로8길)변은 근린생활시설 및 개방형공동시설 등을 배치했다. 차도를 1m 확폭하고 건축한계선(3m)을 보도형 공지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원활한 차량소통과 보행 안전 가로 활성화를 계획했다. 또한, 기존 단지와 접한 서리풀공원과 연계한 공공보행통로도 2개소를 설치,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남측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한 서리풀 공원 일부를 구역계에 편입해 공원입구 시설개선 등으로 녹지와 휴게공간이 확충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반포미도1차 재건축이 완료되면 해당 단지뿐 아니라 주변 지역의 주거환경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고속버스터미널(경부영동선)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서원초, 원명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초경찰서, 서울고등검찰청, 서울회생법원, 대법원, 대검찰청, 미도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의료ㆍ치안ㆍ행정기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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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지난 6월 `인구톡톡위원회`를 발족한 이후 5차례의 위원회를 진행해 저출생 대응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인구톡톡위원회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책 구상을 구체화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시도로, 인구문제의 해결책을 정책화하고자 하는 도민 참여형 위원회를 의미한다. 임신ㆍ출산, 육아, 초등돌봄, 청년(결혼) 분야에서 목소리를 내는 아이원더를 비롯해 경기 아빠하이, 기업대표, 전문가 등 200명의 도민참여단이 함께하고 있으며 김동연 지사는 월 1회 정기위원회를 직접 주재하고 있다. 도는 인구톡톡위원회를 통해 먼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 소득 기준을 올해 7월부터 폐지했다. 난임부부가 시험관 실패 시 지원금을 반환하도록 한 현행 제도 개선안에 대해서도 내년부터 시술비 지원을 시행하며,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소득 기준 역시 내년부터 폐지할 예정이다. 또 예기치 않은 임신과 출산 등으로 고민하는 미혼모 등 위기에 놓인 임산부라면 누구나 24시간 익명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위기임산부 안심상담 핫라인을 지난 10월 개설해 운영 중이다.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 가운데 긴급 양육 공백이 발생하면 소득에 상관없이 1인당 30만 원 내에서 돌봄서비스 본인부담액을 지원하는 `둘째아이 돌보미 지원`도 내년부터 시행한다. 이와 함께 아동돌봄 핫라인 콜센터를 운영해 도내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주말, 평일 야간 돌봄과 연계해 상담에서 시설ㆍ가정 돌봄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현재 300개소가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는 경기 자체 예산을 추가로 지원해 2026년까지 500개소로 늘린다. 생후 24~48개월 이하 아동의 돌봄에 참여하는 조부모와 사회적가족인 이웃을 대상으로 월 30만~60만 원의 가족돌봄수당을 지급하며, 마을주민들이 만든 아동돌봄공동체 64개소에 1인당 월 20만 원의 기회소득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이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초등1 학교 안심돌봄`도 추진한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내 운영 중인 돌봄교실이나 신규 설치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도는 내년 일부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내 모든 초등 1학년 안심돌봄을 시범 운영한 뒤 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7500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중식 급식비도 제공하기로 했다. 공공 분야의 가족 친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공공기관 직원의 육아휴직 시 정규직 충원을 위한 별도 정원제와 수시 채용 등을 시행하며, 난임 치료 휴가 등에 부부 동행 휴가를 전국 최초로 신설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민간기업을 대상으로는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현재 35개 사에서 내년부터 50개 사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현행 2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또 31개 시ㆍ군의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통일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시군 현황을 조사하고 기준 완화를 요청해 그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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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달 16일 경원선(경기 동두천~연천) 전철이 2014년 착공 후 9년 만에 개통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 김동연) 북부 도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경원선 전철화사업은 현재 소요산까지 운행하고 있는 수도권 1호선 전철을 연천까지 총 20.8km 연장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5555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 구간은 신탄리~철원(백마고지)과 남북철도, 시베리아횡단철도 등 대륙철도 연계망에 대비하기 위해 복선전제 단선전철화로 추진됐다. 경원선 전철화사업 완료로 연천에서 동두천까지 이동시간이 30분에서 16분으로 단축되며 서울 용산까지 1시간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을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경원선 개통을 맞아 "경원선(동두천~연천) 전철화사업 개통은 경기북부의 관광 수요 확대와 고부가가치 사업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향후 남북 교류의 중추 역할을 할 것"이라 전망했다. 도는 계속해서 KTXㆍSRT 고속철도 및 GTX 북부 연장, 별내선 연장, 교외선 운행재개 등 경기북부의 철도 교통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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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2주(지난 1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4%)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 확대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거래 희망가격 격차가 큰 상황 속에서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으로 매수 관련 문의가 더욱 한산해지며 매도가격 하향 조정 매물 나타나고 급매물 위주로 간헐적인 거래 이뤄지는 등 하락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3%로 전주(-0.01%) 대비 하락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구로구(-0.1%)는 개봉ㆍ구로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06%)는 상도ㆍ사당 주요 단지 위주로, 서초구(-0.06%)는 서초ㆍ잠원 위주로 고가의 매물 일부 하향 조정되며, 관악구(-0.05%)는 봉천ㆍ신림 위주로 매물 적체되는 등 하락폭 확대했다. 강북의 경우 강북구(-0.07%)는 미아ㆍ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05%)는 상계ㆍ월계ㆍ하계 구축 위주로, 마포구(-0.05%)는 창전ㆍ공덕ㆍ성산 준신축 위주로, 도봉구(-0.04%)는 창동ㆍ방학 구축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06%)는 전주(-0.05%) 대비 하락세를 키웠다. 미추홀구(-0.18%)는 숭의ㆍ용현 구축 위주로, 중구(-0.14%)는 중산ㆍ운서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부평구(-0.1%)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청천ㆍ십정 위주로, 연수구(-0.07%)는 동춘ㆍ옥련 구도심 위주로, 계양구(-0.06%)는 병방ㆍ작전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1%), 대구(-0.06%), 충남(-0.04%), 충북(0.03%), 강원(-0.01%), 광주(0.01%), 울산(0.01%), 세종(-0.12%), 전남(-0.04%), 전북(0%), 경남(-0.04%), 경북(-0.03%),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5%)은 전주(0.07%)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1%)은 전주(0.14%) 대비 더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매시장 관망세 짙어짐에 따라 매매 수요가 전세 수요로 전환되는 등 전세 상승세가 계속되는 반면, 최근 지속 상승해 온 고가매물이 하향 조정돼 거래되는 사례가 나타나며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동대문구(0.17%)는 전농ㆍ답십리 위주로, 서대문구(0.15%)는 홍제ㆍ북아현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14%)는 아현ㆍ대흥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11%)는 상계ㆍ하계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은평구(0.11%)는 응암ㆍ불광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0.22%)는 목동ㆍ신정 위주로, 강서구(0.2%)는 가양ㆍ염창 역세권 단지 위주로, 동작구(0.16%)는 상도ㆍ흑석 위주로, 송파구(0.11%)는 신천ㆍ잠실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11%)는 오류ㆍ개봉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2%)의 경우 서구(0.14%)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ㆍ가정 등 신도시 위주로 상승했으나, 부평구(-0.11%)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청천ㆍ십정 위주로, 중구(-0.08%)는 중산ㆍ운서 위주로, 미추홀구(-0.07%)는 학익ㆍ숭의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 전환했다. 경기(0.12%)에서 고양 덕양구(0.36%)는 도내ㆍ원흥 준신축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34%)는 마두ㆍ백석 주요 단지 위주로, 수원 팔달구(0.33%)는 우만ㆍ화서 위주로, 수원 장안구(0.32%)는 조원ㆍ천천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3%)는 정주여건 양호한 대화ㆍ일산 주요 단지 위주로, 화성시(0.29%)는 석우ㆍ반송 등 동탄신도시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16%), 대구(-0.03%), 충남(-0.03%), 충북(0.12%), 강원(0.02%), 광주(0.03%), 울산(0.01%), 세종(-0.1%), 전남(-0.01%), 전북(0.06%), 경남(0.02%), 경북(-0.05%),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그동안의 매물 가격 상승 누적과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수요 감소로 다정ㆍ아름 대단지 위주로 하락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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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4구역(`더비치푸르지오써밋`)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3일 남구는 대연4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구기옥)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지난 7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사업시행기간은 인가일로부터 7년 이내다. 고시에 따르면 단지 내 티하우스, 새싹정류장 등 시설물이 신설된다. 또 주민공동시설 변경으로 연면적(+83.88㎡), 건폐율(+0.48%), 용적률(+0.15%) 등이 증가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 504(대연동) 일대 5만8191.3㎡를 대상으로 건폐율 16.59%ㆍ용적률 286.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3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84가구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공자는 대우건설이다. 이곳은 코앞에 광안대교가 있고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KBS, 수영구청)이 도보 13분,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16분 거리에 있으며 용호만유람선터미널과 남천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국립부경대대연캠퍼스와 맞닿아 있고 걸어서 9분 거리에 남천중이 있으며 남천초, 용문초, 분포초, 분포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주변에 대연3동행정복지센터, 분포우체국, 부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부산남부자동차운전면허시험장, 부산도시가스 등을 비롯해 남천해변시장, 메가마트 등이 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대우건설은 부산 최초로 써밋을 공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9월부터 분양에 돌입한 `더비치푸르지오써밋`은 이달 입주를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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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일부 채무자가 개인회생제도를 악용한다는 지적이 일은 가운데 이와 관련한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1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이른바 `채무자회생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개인의 채무를 회생이나 파산을 통해 국가 세금으로 구제할 수 있도록 하게끔 돼 있다. 그러나 해당 제도는 채무자로 하여금 도덕적 해이를 막기에는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장동혁 의원은 "제도의 순기능에도 불구, 파산제도나 민간자율협약에 따른 유사한 채무조정인 신용회복위원회 협약과 비교했을 때, 현행법은 채권자의 권리를 보장하거나 채무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에는 약하다"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일부 법무사나 변호사들이 개인회생제도를 종용하는 광고를 올리거나, 개인회생제도를 악용한 도덕적 해이 사례를 공유하면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는 게 장 의원의 설명이다. 장 의원은 "채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이들은 도덕적 해이 사례를 보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라면서 "금융회사 등을 포함한 채권자 손실 역시 결국엔 국가 경제 질서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개정안에는 `채무자가 과다한 낭비, 도박 그 밖의 사해행위를 함으로써, 현저히 재산을 감소시키거나 과대한 채무를 부담한 사실이 있는 경우`를 법원의 면책불허결정 사유에 추가하는 내용이 담긴다. 이에 장동혁 의원은 "채무자가 도덕적 해이를 행한 경우 법원이 면책을 허가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규정할 것"이라며 "개인회생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를 근절해 국민적 부담을 경감시키겠다(안 제624조제3항제3호 신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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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산 심사를 실시했다.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예산안은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뒤 21일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복지도시위원회 2024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과정에서 나온 의원별 주요 발언을 살펴봤다. ▶ 황영각 위원장 황영각 위원장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자연재해에 대비한 안전 시스템 강화, 복지시설 개선,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의했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복지도시위원회는 균형적 발전, 지역 경제 활성화, 구민 복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당면한 현안을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 이성수 부위원장 이성수 의원은 자원순환과에 폐기물 수집ㆍ운반 처리와 관련해 "이전에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건조기 설치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라며 추진현황을 묻고, "현재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통에 버리는 방식은 악취나 오염으로 통 세척비 등 관리비가 많이 들 텐데, 건조기 설치 비용과 세척비 유지관리비 중 어느 쪽이 더 효율적인지"라고 질의하며 더욱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자동차민원과에 자동차 의무보험 관련 홍보물 제작 예산 변동에 대해 질의하며, 의무보험 단속 만큼이나 보험 가입률 제고도 중요한 만큼 홍보에 더욱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 이호귀 의원 이호귀 의원은 공원녹지과와 교통행정과에 수서역 6번 출구부터 교수마을까지의 밤고개로 확장으로 인한 보도 및 자전거 도로 이용 관련 불편사항을 지적하고, 두 부서가 긴밀히 협조해 역세권 공원화 사업 추진 시 설계단계부터 자전거 도로 확장을 고려해 세심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 보육지원과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어린이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공공 체육시설 조성에 강남구가 선도적으로 나서서 추진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부동산정보과에 토지거래허가구역 관련 성과도 있으나 일부 지역의 높은 규제로 재산 피해 등 주민 생활에 여전히 불편함이 있으니 조속한 시일 내 해결될 수 있도록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 김광심 의원 김광심 의원은 사회보장과의 워싱 앤 캐비넷 서비스 신규 사업 관련해 "이미 복지관에서 유사한 세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사업이 중복돼 진행되는 것은 예산 낭비가 아닌가"라며 타 부서와의 차별성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공원녹지과장에게 "세곡체육공원의 접근성이 어렵기에 유일한 교통수단이 개인차량"이라며 세곡체육공원 주차장 유료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을 주문했다. ▶ 김영권 의원 김영권 의원은 공원녹지과에 작년과 동일하게 편성한 예산이 다수인 것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에 정확성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 일원 오솔길 환경개선사업의 사업 완료 기간이 지났음에도 공사가 지연되는 것에 대해 주민들에게 공지되지 않았다는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소나무 방제에 대해 일부 예산만 편성돼 있는 것을 지적하며 소나무와 잣나무 방제를 철저히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도로관리과에는 일원동 맛의 거리~삼성서울병원 보도육교 설치사업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육교 설치로 인해 일원동 맛의 거리가 다시 활기를 찾게 되길 바란다"라며 사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이향숙 의원 이향숙 의원은 범구민 실천 운동에 대해 환경과 질의에서 "참고할 만한 실생활 탄소 감축량 대한 실질적인 숫자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관내 학교에 지원되는 환경교육도 배출량을 알고 실천 가능한 수치를 담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원녹지과에 "환경보호 차원에서 탄소흡수원인 지피식물을 보다 많이 심었으면 한다"라고 제안하며 "워커블웨이사업에 친환경 요소는 늘리면서 불필요한 조명이 초래하는 빛 공해는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 안지연 의원 안지연 의원은 예산심의 과정에서 "강남구 도심 한복판에 배꽃근린공원에서 공원 면적 중 79%가 비소로 오염됐는데, 강남구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이런 사업에 대한 예산 편성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시급하지 않은 통합복지타운에만 52억의 예산을 편성했다"라며 질타했다. 더불어 "세수가 줄어 구민들을 위한 행정이 많이 위축되는 현시점에서 강남구민들의 혈세가 이렇게 향후 5년간 400억 원 이상이 들어가는 통합복지타운과 같은 곳에 쓰여서는 안 된다"라며, "무엇이 강남구민들을 위한 예산인지 다시 한번 살펴봐 주시길 바라며, 주민들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강을석 의원 강을석 의원은 건축과에 "건축민원 지원센터의 예산이 날로 늘어나고 있으나, 업무가 재건축드림TF와 일부 중첩돼 비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측면이 있다"라고 지적하며,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아울러, 가족정책과와 도로관리과 등에 "안전을 위해 설치하는 로고젝터 및 방호울타리가 난립해 오히려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라며, 신규 설치 시 주변 여건을 충분히 검토해 신중히 설치할 것을 당부했다. ▶ 노애자 의원 노애자 의원은 자원순환과에 "1인 가구 증가와 같이 주민 생활의 환경적 변화에 따른 선제 대응적인 사업 방안이 필요하지 않나"라며, "쓰레기 자체가 돈이기 때문에 예산을 아끼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보자"라고 제안했다. 이어 교통행정과에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으로 자전거 종합 서비스센터를 운영할 것이라면 주민들이 퇴근 시간 이후에도 방문할 수 있도록 업무시간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라며 "자전거의 실질적인 이용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 김형곤 의원 김형곤 의원은 환경과에 "소음 문제 해소와 탄소 중립 사회 이행을 위해 전기이륜자동차 보급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라며, 전기이륜자동차 확대 보급을 위해 관련 조례까지 직접 발의한 만큼 그에 따른 예산을 편성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또한, 교통행정과에 "마을버스 지원금 조례가 제정됐으나, 여전히 출퇴근 시 충분한 배차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 불편이 상당하다"라며, 운영업체에 출퇴근 배차 증설을 강력히 요청하는 한편, 개포주공1단지 입주에 따라 인근 지역에 현실적인 교통 신호등을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진경 의원 김진경 의원은 보육지원과에 서울시 어린이집 운영지원비에서 처우개선비가 지급되고 있음에도 강남구에서 추가로 지원된 문제를 지적하며 "예산은 어느 사업이나 형평성의 원칙을 가지고 집행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보육지원과에서는 관행대로 예산을 편성하지 말고 꼭 필요한 곳에 집행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할 때 더욱 신중하고 꼼꼼하게 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 재난안전과 예산 산출에 대해 "똑같은 항목이라도 산출 기준이 다 제각각이다"라며, "예산 수립의 기준을 마련해 정확하게 추계해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5 · 뉴스공유일 : 2023-12-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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