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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명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유찰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전환 혹은 3차 공고 등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082가구, 오피스텔 9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동아백화점, 염매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남산초등학교, 대구초등학교, 경북사대부설초등학교, 성명여자중학교, 대구제일중학교, 신명고등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2016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명륜지구는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14 · 뉴스공유일 : 2026-05-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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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북부 접경지역의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13일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ㆍ안보 가치와 산업ㆍ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ㆍ지방세ㆍ부담금 감면과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며, 산단형이나 관광ㆍ문화형 또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도는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 등 3곳을 대상으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통일부의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에 따라 경기도 접경지역 내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개발계획 구상과 사업계획 수립을 추진한 뒤, 9월 통일부에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 8월 추가 지정 건의 검토를 거쳐 9~10월 최종보고와 용역 준공을 추진한다. 또 도-시ㆍ군-용역수행기관 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후보지별 추진 현황 점검, 현안 조정, 일정 협의 등 개발계획 수립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실무협의체는 매월 정례회의와 필요 시 수시회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는 개발계획을 총괄하고 시ㆍ군 협의 조정, 중앙부처 대응, 제도 개선 건의 등을 맡고, 연천군ㆍ파주시ㆍ포천시는 후보지별 기초자료 제공, 각종 영향평가 등 행정절차 이행, 현장 대응 등을 담당한다. 용역수행기관인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후보지 현황 분석, 개발 구상, 토지이용계획 수립, 특구 지정 신청자료 작성 지원 등을 수행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와 시ㆍ군,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실현 가능성 있는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도 접경지역이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특구 지정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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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일대 재건축 단지에 하이엔드 시니어 서비스를 도입한다. 현대건설은 프라이빗 시니어 타운 운영사인 '더클래식500'과 시니어 라이프 케어 서비스 모델 개발ㆍ운영 협약을 맺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더클래식500은 상위 1%를 위한 프라이빗 시니어 타운으로 미래형 복합문화 주거 공간과 고급스러운 호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주거ㆍ라이프케어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의료 서비스, 건강관리 서비스, 웰니스 케어, 컬처·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이다. 건국대병원과 연계한 전담 건강 관리, 낙상ㆍ인지기능 저하ㆍ치매ㆍ노화 예방, 수면ㆍ식사ㆍ운동 등 생활 리듬 관리, 미술 강좌와 정기 클래식 연주회, 댄스 스포츠, 바둑 등을 포함한다. 양측은 서비스 적용 범위와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고, 시니어 입주민의 생애주기와 생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도 발굴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향후 하이엔드 시니어 서비스를 신규 수주 사업지와 디에이치(THE H) 입주 예정 단지 등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공동주택 내 커뮤니티 서비스를 한 단계 진화해 시니어 입주민의 건강 관리와 여가, 교류, 생활 편의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령친화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차별화된 주거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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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5월 2주(지난 1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하락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매도ㆍ매수자의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증가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8%로 전주(0.15%)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54%)는 종암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45%)는 홍제ㆍ북가좌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종로구(0.36%)는 창신ㆍ숭인동 위주로, 동대문구(0.33%)는 답십리ㆍ전농동 역세권 위주로, 강북구(0.33%)는 미아ㆍ수유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서구(0.39%)는 가양ㆍ염창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송파구(0.35%)는 신천ㆍ잠실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33%)는 구로ㆍ개봉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6%)는 신길ㆍ양평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금천구(0.2%)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남동구(-0.05%)는 구월ㆍ간석동 위주로, 계양구(-0.02%)는 효성ㆍ계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부평구(0.05%)는 산곡ㆍ갈산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0.03%)는 항동7ㆍ신흥동3가 위주로, 동구(0.02%)는 송현ㆍ송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보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1%)의 경우 평택시(-0.28%)는 서정ㆍ비전동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19%)는 식사ㆍ마두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안양 동안구(0.69%)는 호계ㆍ비산동 위주로, 광명시(0.67%)는 하안ㆍ철산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성남 분당구(0.43%)는 야탑ㆍ정자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3%), 대구(-0.07%), 충남(-0.08%), 충북(0.01%), 강원(-0.04%), 광주(-0.16%), 울산(0.09%), 세종(0.01%), 전남(0.04%), 전북(0.1%), 경남(0.04%), 경북(-0.05%),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1%)은 전주(0.09%)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8%)은 전주(0.23%) 대비 더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대단지 및 학군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꾸준한 가운데, 상승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51%)는 길음ㆍ종암동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4%)는 옥수ㆍ하왕십리동 위주로, 강북구(0.4%)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광진구(0.37%)는 구의ㆍ자양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36%)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5%)는 잠실ㆍ신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7%)는 명일ㆍ고덕동 위주로, 강서구(0.26%)는 가양ㆍ방화동 위주로, 구로구(0.23%)는 구로ㆍ개봉동 위주로, 관악구(0.22%)는 신림ㆍ봉천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9%)의 경우 계양구(0.13%)는 계산ㆍ서운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12%)는 연수ㆍ송도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1%)는 간석ㆍ구월동 위주로, 미추홀구(0.09%)는 용현ㆍ학익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부평구(0.08%)는 부평ㆍ삼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8%)에서 과천시(-0.27%)는 중앙ㆍ갈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이천시(-0.09%)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66%)는 철산ㆍ하안동 대단지 위주로, 하남시(0.43%)는 감이ㆍ덕풍동 위주로, 화성 동탄구(0.41%)는 목동ㆍ청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2%), 대구(-0.01%), 충남(0%), 충북(0.03%), 강원(0%), 광주(-0.02%), 울산(0.12%), 세종(0.09%), 전남(0.01%), 전북(0.05%), 경남(0.05%),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아름ㆍ어진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지속되며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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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는 업무상 재해를 입은 근로자의 치료와 생계를 보호하기 위한 대표적인 사회보장제도이다. 그러나 최근 근로복지공단의 조사 강화와 데이터 연계 시스템 확대에 따라 산재보험 부정 수급 적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단순 실수나 제도 오인까지 모두 `부정 수급`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실무상 상담을 하다 보면 많은 이들이 "병원에 다니면서 조금 일한 것도 부정 수급인가", "사업주가 시켜서 처리했는데 모두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가", "치료 종료 전 다른 일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전액 환수되는 것이 맞는가"와 같은 질문을 한다. 산재 부정 수급은 단순한 행정문제를 넘어 형사책임과 반환명령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산재보험 부정 수급은 일반적으로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보험급여를 지급받는 경우를 의미한다. 대표적으로는 ▲허위 재해신고 ▲실제 근로와 다른 임금신고 ▲요양 중 정상 근로를 하면서 이를 숨긴 경우 ▲장해 상태를 과장한 경우 ▲타인의 명의를 이용한 보험급여 신청 등이 문제된다. 특히 휴업급여 수급 중 실제 근로를 제공하고도 이를 신고하지 않는 사례는 공단 조사 과정에서 빈번히 적발된다. 다만 모든 사례가 동일한 법적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다. 산재보험 부정 수급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단순 결과만이 아니라 `고의성` 여부가 핵심적으로 검토돼야 한다. 예컨대 근로자가 치료 과정 중 생계 곤란으로 일시적인 단순 업무를 수행했으나, 그것이 지속적ㆍ정상적 근로로 보기 어려운 경우까지 일률적으로 사기적 부정 수급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또 사업주의 지시에 따라 형식적으로 처리된 사안인지, 근로자가 독자적으로 진행한 것인지에 따라 책임 범위 역시 달라질 수 있다. 실무에서는 공모 여부가 중요한 쟁점이 된다. 근로자와 사업주가 사전에 산재급여 수급을 전제로 허위 근로관계를 만들거나 허위 임금을 신고한 경우에는 공동정범 형태의 책임이 문제될 수 있다. 반면 사업주가 산재 수급 사실 자체를 알지 못했거나, 근로자가 개인적 판단으로 근무 사실을 은폐한 경우라면 사업주의 고의 및 공모관계는 엄격하게 판단돼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건강보험, 고용보험, 국세청 소득자료, 출퇴근 기록 등이 연계되면서 과거보다 적발 범위가 훨씬 넓어졌다. 단기간 일용근로, 현금 지급, 가족 명의 사용 등 과거에는 쉽게 드러나지 않던 부분도 조사 대상이 되고 있다. 문제는 조사 초기 대응을 잘못할 경우 실제 행위보다 과도하게 `계획적 부정 수급`으로 평가되는 사례가 있다는 점이다. 산재 부정 수급 사건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근무했는지 여부"만이 아니다. 실제 근로 제공의 정도, 소득 발생 규모, 치료 상태, 신고 경위, 사업주의 인식 여부, 허위자료 제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 특히 단순 착오나 제도 이해 부족에 따른 행위와 적극적인 기망행위는 명확히 구분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부정 수급이 인정될 경우에는 단순 환수에 그치지 않는다. 추가징수, 형사고발, 향후 보험급여 제한 등 상당한 불이익이 뒤따를 수 있다. 따라서 조사 통보를 받은 초기 단계부터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정리하고, 고의성 및 공모 여부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병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회보험제도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부정 수급에 대한 엄정 대응은 필요하다. 그러나 동시에 생계형ㆍ착오형 사례까지 획일적으로 중대 범죄로 취급하는 접근 역시 경계해야 한다. 결국 산재보험 부정 수급 사건은 단순한 적발 논리가 아니라, 구체적 사실관계와 고의성에 대한 세밀한 판단 속에서 접근돼야 할 것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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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강세장은 변동성도 크다. 다만, 시장의 방향성은 유동성과 이익이 결정한다. 현재 2026년 코스피 예상 순이익은 689조 원, 2027년은 853조 원까지 증가한다. 2010년 이후 코스피 평균 PER은 9.96배다. 2026년 연말까지 2027년 순이익을 지수가 선반영한다면, 코스피 시가총액은 8499조 원(853조 원*9.96배)이 된다. 지수로 환산하면, 1만380p다(기존 제시한 코스피 예상 상단 8470p). PER 리레이팅을 가정하지 않더라도 현재 이익 추정치가 현실화될 경우 코스피는 1만 p 시대로 진입할 수 있다. 물론 지금과 같은 고유가와 고금리에 기업 이익이 예상대로 증가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있다. 하지만 전쟁으로 인한 가격 급등이라는 점에서 현재 유가 수준은 중장기 추세적 상승보다는 단기 오버슈팅일 가능성이 높다. WTI 가격 상승률(YoY, 최근 3개월 평균63%) 보다 S&P500 Tech 섹터의 CAPEX 증가율(YoY, 80%)은 여전히 높고, S&P500 Tech와 코스피 반도체 순이익 추정치도 상향 조정 중이다. S&P500 Tech 섹터의 CAPEX 증가율이 WTI 가격 상승률보다 낮아지거나, 코스피 반도체 순이익 추정치가 하향 조정될 때 이익 증가를 기반으로 한 지금의 지수 상승은 끝난다. 코스피의 상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쏠림의 심화도 고민이 될 수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코스피 내 시총 비중은 48%까지 높아졌다. 그러나 이익 측면으로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다. 12개월 예상 순이익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코스피 내 순이익 비중(12개월 예상 기준)은 무려 72%나 된다. 대만 가권지수 내 TSMC의 시총 비중은 44%, 2027년 전망치 기준 순이익 비중은 43%로 시총과 이익 비중이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SK하이닉스(시총 비중 22%)는 역대 2위의 코스피 내 시총 비중의 신고점(이전 고점 2000년 5월 SK텔레콤 13%)을 경신 중이고, 삼성전자 시총 대비 85%까지 상승했다. 기업 이익과 버블 붕괴의 시사점은 2000년 사례를 볼 필요가 있다. 2000년 3월 27~28일 S&P500지수 내 시스코시스템즈가 마이크로소프트와 GE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2000년 시스코시스템즈의 순이익은 27억 달러(2000년 3월 시가총액 1위 당시 시가총액 5516억 달러)로 이는 당시 GE의 순이익 대비 20%, 마이크로소프트 대비 28%에 불과한 수치다(나스닥지수 2000년 3월 10일 5048p 정점 형성 후 3거래일 동안 -9% 하락 후 3월 27일 4959p까지 반등 후 본격적인 하락 추세로 진입). 2000년 Tech 버블의 종료는 이익 규모와는 상관없이 주가 과열로 시총 1위 기업만 바뀐 상황에 나타났다. 이익 증가를 기반으로 한 지금의 강세장 종료의 또 다른 시그널은 SK하이닉스의 시총이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경우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삼성전자의 순이익 규모 추정치(2026년 280조 원, 2027년 349조 원)가 SK하이닉스(208조 원ㆍ272조 원) 보다는 크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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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74조제1항7호라목에서는 `제74조제1항제5호에 따른 가격의 범위 또는 종전 주택의 주거전용면적의 범위에서 2주택을 공급할 수 있고, 이 중 1주택은 주거전용면적을 60㎡ 이하로 한다. 다만, 60㎡ 이하로 공급받은 1주택은 제86조제2항에 따른 이전고시일 다음 날부터 3년이 지나기 전에는 주택을 전매(매매ㆍ증여나 그 밖에 권리의 변동을 수반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하되 상속의 경우는 제외한다)하거나 전매를 알선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2주택의 공급이 구체적인 조합원의 권리로 되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가 선행돼야 할 것인가 문제된다. 결론적으로는 관리처분계획(안)의 인가를 통한 행정 처분으로서의 효력이 발생될 때에 구체적인 권리로 보장받을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A조합이 1+1로 주택 공급하는 내용의 분양신청 안내를 하면서 분양신청을 받았는데, 2024년 1월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나 `추가 1주택(1+1) 조합원 분양가 공급의 건(제6-1호 안건)`에 대해서는 의결이 성립하지 않았고, `추가 주택(1+1) 공급 취소의 건`과 위 안건이 가결될 경우 기존에 2주택 분양신청을 했던 조합원의 경우 희망하는 평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조합원들 간 형평성을 위해 기존의 분양신청을 한 조합원들에게 평형변경의 기회를 부여하는 내용의 `조합원 평형변경 기회 부여의 건`에 대해 각 가결이 되자 평형변경을 반영해 기존 2주택 분양신청자들에 대해 1주택을 분양하는 내용의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을 가결하게 되자, 2주택을 분양신청한 조합원들이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무효여부를 다퉜다. 이에 서울행정법원(2024구합65744)에서는 "신뢰보호의 원칙 위반 여부에 관해 조합이 조합원들에게 종전자산에 따른 가격의 범위 또는 종전 주택의 주거전용면적의 범위에서 2주택을 공급할 것인지 여부는 종국적으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조합원총회 결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 조합 임원이나 대의원회가 임의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실무적 필요에 의해 2주택 분양이 허용될 수 있음을 전제로 분양신청 안내를 하고 조합원들로부터 2주택 공급 희망 여부 등에 관한 분양신청을 받았다고 해 그 이후에 반드시 2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의 관리처분계획(안)을 작성하거나 그러한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승인 의결을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 조합은 관리처분총회 결의를 통해 2주택 공급 여부를 결정하거나 결의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변경할 수 있다고 할 것"이라며, "그러한 총회 결의가 2주택 공급을 신청한 조합원들의 이익을 침해해 위법한지 여부는 2주택 공급을 전제로 분양신청을 받게 된 경위, 조합원들의 분양신청 전에 2주택 공급에 관한 조합원총회 결의가 있었는지, 2주택 공급에 관한 조합 정관의 내용, 2주택 공급을 신청한 조합원들의 재산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 2주택 공급을 하지 않기로 한 이유, 2주택 공급을 하지 않음으로써 얻는 이익과 2주택 공급을 신뢰한 조합원의 불이익 사이의 경중 등을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라고 짚었다. 이어서 재판부는 "①도시정비법에 의하면 조합원 1인에게 1주택만 분양하는 것이 원칙이고(제76조제1항제6호), 1인에게 2주택을 분양하는 것은 제76조제1항제7호라목에 따라 예외적인 요건이 충족되는 경우에 한해 조합의 재량에 따라 이뤄지는 것(대법원 2023년 9월 21일 선고ㆍ2022두56142 판결). 원고들이 2주택 수분양권을 부여받을 것인지는 피고가 분양신청의 현황을 기초로 조합원총회 결의에 의해 수립하는 관리처분계획(안)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므로, 2주택 분양을 하는 내용의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총회의 결의가 성립하지 않은 단계에서 원고들에게 2주택 수분양에 관한 구체적인 권리 또는 법적으로 보호되는 이익이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 ②피고가 분양신청 안내책자에서 `일정한 요건이 충족될 경우 2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했고 2주택 공급을 전제로 조합원들로부터 2주택 분양의 희망 여부 등을 포함한 분양신청을 받았으나, 분양신청 안내책자에 의하더라도 2주택 공급은 조합에게 재량이 부여된 사항이고 조합원들에게 2주택 공급을 하는 것이 이 사건 분양신청만으로 확정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판결했고, 서울고등법원에서도 이러한 판결 내용이 인정되고 대법원에서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됐다. 따라서 2주택의 공급과 관련해 무조건 조합원에게 분양권이 발생하는 것이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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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건설 담당 PM이 중견사로부터 1000만 원의 상품권을 받고 철수했다는 아유경제 특별보도팀의 아유경제TV를 통해 유튜브로 공개하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수주한 서울의 한 재개발 현장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대우건설 컨소시엄에서 1000만 원의 상품권이 현대건설 PM으로 전달됐다는 구체적인 정황과 증언이 녹취록으로 확보돼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견사 직원 : "형님 저 회사 그만 때려치워야 할 것 같습니다" 아유경제 대표이사 : "무슨 일인데" 중견사 직원 : "넘 힘드네요" 아유경제 대표이사 : "들어가 쉬어라" 중견사 직원 : "형님 좀 도와주세요!" 아유경제 대표이사 : "뭔 일인데" 중견사 직원 :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겨우 수주 목전인데 현대건설 담당이 비대위랑 결탁해 구청에 민원을 넣고 사업을 방해해 미쳐버리겠습니다. 브랜드가 갑이라고 정말 저 자신이 한심할 정도입니다. 상품권까지요. 요구해서 솔직히 이런 말 하면 안 되는데… 1000만 원을 상품권으로 보냈습니다. 결국 사업지에서 빠질 거 같긴 한데 넘 지저분해서 돌겠네요" 아유경제 대표이사 : "이놈아! 할 짓이 있지 너가 전달했어? 상품권" 중견사직원 : "아니요, 위에서 알아서 전달된 것 확인했는데… 양심에 가책도 있고 현대건설 담당 PM 하나에 2개 회사가 이렇게 전전긍긍해야 한다는 사실에 자괴감까지 듭니다" 본보가 단독 입수한 중견사 직원-본보 대표와의 통화 녹취록으로 현대건설이 입찰에도 참여하지 않은 현장에 홍보 직원을 풀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다 결국 담당 PM에게 상품권이 전달되고 나서야 현장을 빠졌다는 내용이 추가된 녹취록으로, 특히 최근에는 압구정3구역에서 현대건설의 본사 직원이 OS 홍보 직원과 바람까지 피워서 다른 OS 홍보 직원들이 본사 직원의 위세를 탄 그 여직원의 눈치를 보느라 힘들다는 몇 명의 홍보 직원들의 증언까지 단독 입수했다. 한 대형 건설사 부장은 "현대건설 직원이 누군지 모르지만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만들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경쟁을 피하는 분위기인 도시정비사업에서 과거에는 빠져주면서 들러리 입찰 즉 경쟁입찰을 피하게 위해 즉 B사 경쟁처럼 보이게 도움받던 것 등 종종 있던 의혹이라고 알려져 있다"며 "하지만 이렇게 담당 PM이 1000만 원의 상품권을 상납 받고 현장을 빠져 줬다는 건 처음 있는 일인 거 같다. 준 사람이나 받은 사람 똑같이 비판받아야 할 상황이고 절대 현장에서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건설사 부장은 "인과응보의 결과로 보인다. 압구정5구역에서 볼펜 몰카 사건을 기사화시켜 DL이앤씨 직원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는 사건까지 벌어졌다. 통상 시공자 선정을 하는 입찰 당일 날 경쟁사의 조건을 파악하기 위해 비밀리에 사진을 찍었던 것은 공공연한 관행이었고 볼펜 몰카 역시 당일 조합에 모두 회수된 사건인데 엄청난 일인 것처럼 기사화되면서 한 시공자 직원은 정말 큰 상처를 받은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며 "결국 현대건설 직원들의 내로남불이 이번 1000만 원 상납 의혹 이슈가 터지면서 퍼져 담당 직원 역시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수많은 사건이 터지고 있는 만큼 결국 뿌린 대로 거두는 형국"이라며 "압구정3구역, 압구정5구역, 성수4지구까지 치열한 수주전은 이제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전쟁터가 됐다"고 덧붙였다. 대우건설, 1000만 원 상품권에 관여했나!? 안 했나?!가 결국 성수4지구의 판도 바꿀 것 보통 도시정비업계의 관행은 컨소시엄을 구성할 경우 지분대로 정산을 하는 시스템으로 중견사 측에서 1000만 원을 상납했어도 결국 정산은 대우건설과 공통으로 진행됐을 거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 한 조합원은 "대우건설의 불법 홍보로 조합과 극대치를 이뤘던 대우건설이 다른 현장에서는 수의계약을 위해 현대건설에 상품권을 상납하는 것에 관여했다면 정말 성수4지구에서도 조합원들의 비난에 절대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압구정3구역, 압구정5구역, 성수4지구에서 마수걸이 수주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행보와 관련해 아유경제TV 유튜브 채널과 기사가 양천구 목동 재건축, 영등포구 여의도동 재건축 등 강남 곳곳 조합원들 카톡방으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후폭풍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70층 공동주택 5175가구(공공주택 6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경우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이다.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9828㎡를 대상으로 건폐율 30.49%, 용적률 299.88%를 적용한 지하 6~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1439가구(공공 26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공사비는 약 1조3000억 원대로 알려져 있으며, 공공기여 등을 통해 공공청사, 공원 등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성수동 일대는 한강 조망권과 입지 프리미엄으로 인해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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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0일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사업시행자 등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6월 18일 오후 2시 대한토지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안현로 34(하안동) 일원 12만7286.7㎡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4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7호선 철산역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가림초, 안현초, 철산초, 하안초, 하안남초, 하안중, 가림중, 철산중, 진성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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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현대아파트(이하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말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오송1길 13-16(송천동1가) 일원 46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송북초, 오송중, 솔내고, 전라고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전주천, 건지산, 덕진체력공원, 덕진공원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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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인호 사장이 이달 18일 경기 고양시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위스테이지축`을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조합원ㆍ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입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모델의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스테이지축`은 고양시 지축지구 B-7블록에 조성된 539가구 규모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어린이집, 도서관, 공유부엌, 커뮤니티센터 등 약 930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주 전부터 조합원들이 커뮤니티 공간의 용도와 운영 방식을 함께 논의하고 실제 운영에 참여하는 등 입주민이 중심이 돼 주거공동체를 조성해 왔다. 최인호 HUG 사장은 "안정적인 장기 거주와 임대 기간 연장, 사업관계자간 긴밀한 협의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등은 입주민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가치"라며 입주민 중심의 정책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이어서 그는 "기존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의 사업화 범위를 적극 확대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다"며 "입주민의 가장 절실한 요구인 안정적인 임대 연장 운영이 제도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리츠의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임대리츠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HUG 차원의 전방위적 금융ㆍ행정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 사장은 "이러한 대응 방안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려면 유관 부처와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임대 연장 운영 구조화와 이를 뒷받침할 제도 개선 과제들을 정리해 국토교통부 등 유관 기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HUG는 앞으로도 임대주택, 리츠, 보증 등 주택도시금융 지원 기능을 바탕으로 국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다양한 주거수요에 부응하는 정책 지원 역할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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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5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두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수도권은 대출 규제와 세제 부담으로 시장 관망세가 확대되면서 하락했으나, 비수도권은 규제 부담이 덜한 데다 지역 산업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하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3.9p 상승한 77.6으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78.2)보다 5.3p 하락한 72.9로 전망됐다. 경기 8.5p(76.9→68.4), 서울 5.3p(87.8→82.5), 인천 2.2p(70→67.8) 순으로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으로 금융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비거주 1주택자 과세 강화 논의로 시장 관망세가 확대된 영향"이라며 "여기에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ㆍ원자재 가격 불안이 건설 원가 부담을 높이면서 사업자 전망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라고 설명했다. 비수도권은 전월(60.6) 대비 18p 상승한 78.6으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62.6)보다 18p 상승한 78.6으로 집계됐다. ▲울산 25.8p(58.8→84.6) ▲대전 25.5p(61.1→86.6) ▲광주 23.5p(52.9→76.4) ▲대구 18.2p(68.1→86.3) ▲세종 17.3p(75→92.3) ▲부산 10.5p(60→70.5) 순으로 올랐다. 도 지역은 전월(59.15)보다 16.3p 상승한 75.4로 나타났다. ▲충북 29.6p(45.4→75) ▲경남 29.4p(61.5→90.9) ▲강원 21.7p(58.3→80) ▲전북 20.3p(61.5→80.8) ▲경북 18p(66.6→84.6) ▲충남 8.1p(66.6→72.7) ▲제주 3.3p(52.9→56.2) ▲전남 2.5p(60→62.5) 순으로 모두 올랐다. 주산연 관계자는 "비수도권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출ㆍ세제 부담이 커지면서 지방 비규제지역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며 지수가 상승했다"며 "부울경 지역은 울산ㆍ경남의 조선ㆍ자동차산업 업황 호조가 지역 경기와 주택 수요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매매량이 늘면서 전망이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월 지수 하락 폭이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 폭이 크게 나타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상승은 지방 주택시장 회복 기대와 함께 기저효과가 일부 작용한 결과로 봤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6.7p 오른 73, 자재수급지수는 12.5p 내린 67.1로 각각 전망됐다.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시장 회복 기대가 높아지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료 할인ㆍ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특례 연장 조치에 따른 자금 조달 부담 완화 기대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반면 자재수급지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ㆍ원자재 가격 불안과 안전 관리 비용 증가에 우려로 하락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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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장암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임학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조합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시민로254번길 48(신곡동) 일원 4만80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49가구 ▲52㎡ 108가구 ▲59A㎡ 184가구 ▲59B㎡ 48가구 ▲74㎡ 201가구 ▲84㎡ 301가구 ▲92㎡ 2가구 ▲103㎡ 56가구 ▲113㎡ 1가구 ▲118㎡ 2가구 ▲149P㎡ 1가구 ▲165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의정부초등학교, 신곡중학교, 발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GS더프레시, 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슈퍼프레시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장암5구역은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2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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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현대건설의 강남 한복판 철근 누락 사건이 지난 19일 MBC `[단독] 도면에 숫자 2는 못봤다?‥ "책임 어디다 돌리나"` 등으로 보도되면서 시공자선정총회 보이콧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의 수의계약 방식을 겨냥한 고의 유찰 건이 아유경제TV로 실체가 알려지면서 압구정3구역 일부 주민의 서울시 민원 제기,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특히 일부 조합원들은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자선정총회 보이콧과 더불어 시공자 선정이 강행되더라도 총회 효력정지 등 법적 다툼을 예고하고 있어 후폭풍이 더 커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압구정3구역 재건축 2차 현장설명회의 경우, DL이앤씨 관계자들이 본사 내부 압구정3구역 시공자 입찰에 대한 검토가 이뤄짐에 따라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려고 했으나 일부 조합원들에게 진입 자체가 막혀 현장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신고를 받은 경찰 등도 출동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를 두고 입찰 방해 등과 관련해 언론의 보도가 이어지기도 했다. 아울러 조합원을 가장한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서의 조합원 놀이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압구정5구역 관련 비난 여론까지 겹쳐 이중고에 시달리는 모양새다. 이를 두고 강남 한복판의 철근 누락 사건이 기폭제가 되면서 한 재개발 현장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된 곳에서 현대건설의 직원이 1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고 빠졌다는 의혹까지 일면서 그 파장은 일파만파로 커지는 형국이란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서울시. 압구정3구역 재건축 민원 강남구청으로 이관! 성수4지구 재개발과 달리 한 발 빼는 모양새에 압구정3구역 일부 조합원들 현대차그룹 공정위 등 전방위 민원 이어갈 듯 한편, 최근 경쟁입찰이 진행됐던 성동구 성수4지구(재개발)에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입찰에 참여했지만 불법 홍보 민원이 끊이지 않으면서 서울시에선 공공관리제도란 명목하에 시가 주도적으로 `재입찰`이란 카드를 내놓으면 현재 성수4지구는 재입찰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1차 시공자 선정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압구정3구역의 한 조합원은 "현재 압구정3구역 관련한 수의계약 방식을 위한 현장설명회 고의 유찰 건과 관련해 서울시 민원이 수차례 이어지고 있지만 강남구청으로 이관시켰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서울시에서 철저히 조사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입찰 실태조사를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 다른 조합원의 경우 "경쟁입찰이 무산되고 현대건설의 무혈입성ㆍ수의계약을 위해 현장설명회까지 고의 유찰시키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조합에서 관여한 상황이라면 철저하게 수사 의뢰 대상이다. 시의 실태조사 등이 필요하며, 구청에 미룰 것이 아니라 시에서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는 압구정3구역, 압구정4구역,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를 비롯해 성수4지구 재개발까지 새로운 변수가 벌어지고 있는 만큼 해당 사업지 조합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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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이달 19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기금융자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 이주비 등 사업비 조달 과정에서 현장의 어려움이 없는지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김 차관은 사업지구 내 노후 주택과 도로 등 기반 시설 여건을 둘러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기금융자 신청 준비 상황을 보고받았다. 시흥동 817 일대ㆍ943 일원ㆍ100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들은 LH와 조합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일부 사업지는 현재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기금 융자 신청을 준비 중이다. 김 차관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신속히 정비할 수 있는 중요한 도심 공급 수단으로 주ㆍ착공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이주비 등 사업비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부족한 기금융자 수요는 가용재원을 활용해 지원하고 필요한 재원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는 결국 현장에서 사업이 얼마나 빠르게 추진되느냐에 달려 있는 만큼, 정부는 사업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고 도심 주택 공급이 속도감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금융ㆍ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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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성산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부천시는 지난 18일 성산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태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6월 1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24개월 → 64개월)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강동 292-3 외 1필지 일대 107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 5가구 ▲57㎡ 5가구 ▲58㎡ 14가구 ▲59㎡ 2가구 ▲70㎡ 5가구 ▲76㎡ 2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수주중ㆍ고, 원종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제일시장, 고강제일시장, 고강동우체국, 우리은행, 고강1동행정복지센터, 원종119안전센터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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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삼원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역곡동 삼원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711번길 11(역곡동) 일원 26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동초등학교, 동곡초등학교, 역곡초등학교, 역곡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사래울어린이공원, 도요새어린이공원, 역곡공원, 역곡쉼터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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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 대근연립(이하 화곡대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화곡대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철훈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6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43가길 30-10(화곡동) 일대 9518.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최고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과 화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우장초, 화곡초, 내발산초, 등서초, 한국폴리텍대학, 강서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우장산, 우장산공원, 수명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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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는 원당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숙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이달 12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에 의거 같은 날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원당로59번길 67(주교동) 일원 6만50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22가구 ▲46㎡ 50가구 ▲59A㎡ 466가구 ▲59B㎡ 207가구 ▲59C㎡ 152가구 ▲74㎡ 87가구 ▲84A㎡ 166가구 ▲85B㎡ 7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원당역이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당초등학교, 성사중학교, 성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세이브존, 원당시장, 명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원당2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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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동 신한아파트(이하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1일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최근 3년간 정비사업 현장에서 계약 해지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5년간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법정관리 또는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했거나, 해당 기업을 인수 합병한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5년간 정비사업 현장에서 조합을 상대로 민ㆍ형사 소송 제기 및 공사 현장 패쇄 등으로 조합 업무가 중단되거나 중단됐던 현장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대로139번길 12-12(작전동) 일대 701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1.45%, 용적률 249.2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 24가구 ▲59㎡ 77가구 ▲68㎡ 20가구 ▲84A㎡ 40가구 ▲84B㎡ 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촌근린공원, 갈개공원, 영신공원, 고향골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효성동초등학교, 명현초등학교, 부평초등학교, 북인천중학교, 효성고등학교, 경인교육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작전신한은 2021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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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저소득가구을 대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 450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무주택 저소득가구다. 공급 물량은 총 4500가구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1326가구 ▲인천 471가구 ▲경기 1203가구 ▲부산울산 358가구 ▲강원 66가구 ▲충북 51가구 ▲대전충남 302가구 ▲전북 90가구 ▲광주전남 241가구 ▲대구경북 242가구 ▲경남 136가구 ▲제주 14가구다. 전세보증금은 수도권 1억3000만 원, 광역시 9만 원, 기타 지역 7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입주자는 지원한도액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2% 또는 5%를 임대보증금으로 부담한다. 월 임대료는 지원 금액에 대해 연 1.2~2.2%의 금리를 적용해 산정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임대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14회 재계약이 가능하다. 다만 재계약 시점에 소득ㆍ자산기준 등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임대보증금과 임대료가 할증될 수 있으며, 재계약 당시 65세 이상, 중증장애인 또는 1순위 요건을 갖춘 자는 횟수 제한 없이 거주할 수 있다. 청약 신청은 오는 6월 8~12일 주민등록지 소재 행정복지센터(읍ㆍ면ㆍ동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자격검증 절차 등을 거쳐 9월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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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0일 경기 부천시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부천 원미구 반달마을A구역 통합 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은 부천중동 1기 신도시 등 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100만 ㎡ 이상 택지 등을 대상으로, 단일 단지별 정비가 아닌 인접 단지, 기반 시설을 포함한 통합 정비를 시행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부천중동 1기 신도시의 경우 현재 총 18개의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있으며, 그중 은하마을, 반달마을A구역이 선도지구로 지정돼 있다. 정비계획입안예정(안)에 따르면 부천중동 반달마을A구역은 기존 공동주택 3570가구에서 4429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곳은 경인선 송내역과 가깝고 삼익ㆍ동아ㆍ선경ㆍ건영아파트가 있다. 이번 협약은 부천중동 반달마을A구역 예비사업시행자인 LH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안정적인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민대표단은 사업 추진 관련 주민 의사결정과 동의서 확보 등을 수행하고,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ㆍ허가 지원, 초기사업비 투입 등 도시정비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LH는 올해 하반기 특별정비계획 지정제안서 사전자문 신청을 시작으로 연내 구역 지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반달마을A구역은 중동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중요한 선도모델이 될 수 있는 지역"이라며 "공공의 전문성과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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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0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관악난곡A2 공공시행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악난곡A2 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관악구 난곡로 117(신림동) 일원 2만930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392명으로 파악됐다. 대상지는 올해 1월 관리계획 승인ㆍ고시를 마쳤고 4월 L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 중 처음으로 공공이 단독으로 시행한다. 앞서 이곳은 지형, 사업성 문제 등으로 인해 2011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3년 만에 지정 해제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LH가 사업 면적 확대, 경사도 등 지형 극복을 위한 설계 등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해 개발을 다시 추진하게 됐다. LH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주민대표회의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올해 안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고 2027년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한다는 목표다. LH 관계자는 "관악난곡A2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최초로 공공에서 시행해 의미가 큰 지역"이라며 "남은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해 도심 내 주택 공급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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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해운대구는 우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정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이달 14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원 16만7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23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21가구 ▲59㎡ 251가구 ▲74㎡ 39가구 ▲74P㎡ 4가구 ▲84A㎡ 94가구 ▲84B㎡ 277가구 ▲84C㎡ 224가구 ▲84D1㎡ 58가구 ▲84D2㎡ 56가구 ▲84D㎡ 189가구 ▲96A㎡ 121가구 ▲96A1㎡ 77가구 ▲96B㎡ 283가구 ▲96C㎡ 74가구 ▲96D㎡ 114가구 ▲99P㎡ 3가구 ▲111㎡ 160가구 ▲126㎡ 66가구 ▲154㎡ 16가구 ▲155㎡ 16가구 ▲171T㎡ 16가구 ▲160㎡ 66가구 ▲210㎡ 66가구 ▲197P㎡ 2가구 ▲200P㎡ 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5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해동초등학교, 해운대중학교, 해운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해운대부민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9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우동3구역은 2015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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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진주봉황아파트(이하 진주봉황)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찾기 절차에 재돌입했다. 지난 19일 진주봉황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재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5년 이내 「건설산업기본법」 등을 위반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지 아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56(남천동) 외 1필지 일대 698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과 남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남천초등학교, 광남초등학교, 호암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수영구청과 부산KBS홀, 광안리카페거리, 광안리해수욕장 등의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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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5월 3주(지난 1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하락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수 관망세 심화로 거래가 주춤하는 지역과 재건축 추진 단지, 정주여건 양호 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 집중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지역이 혼재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31%로 전주(0.28%)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49%)는 종암ㆍ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46%)는 남가좌ㆍ홍제동 위주로, 강북구(0.45%)는 미아ㆍ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43%)는 자양ㆍ광장동 위주로, 도봉구(0.37%)는 창동ㆍ쌍문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관악구(0.45%)는 봉천ㆍ신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43%)는 가양ㆍ방화동 위주로, 송파구(0.38%)는 잠실ㆍ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33%)는 구로ㆍ개봉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양천구(0.28%)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1%)에서 남동구(-0.07%)는 만수ㆍ논현동 위주로, 계양구(-0.01%)는 작전ㆍ계산동 소형 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서구(0.05%)는 청라ㆍ석남동 위주로, 부평구(0.04%)는 부개ㆍ부평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02%)는 신흥동3가 및 중산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2%)의 경우 이천시(-0.21%)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오산시(-0.16%)는 원ㆍ수청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68%)는 하안ㆍ광명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48%)는 비산ㆍ관양동 위주로, 성남 분당구(0.48%)는 야탑ㆍ정자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1%), 대구(-0.04%), 충남(-0.06%), 충북(0.02%), 강원(-0.03%), 광주(-0.16%), 울산(0.11%), 세종(-0.11%), 전남(0.04%), 전북(0.05%), 경남(0.04%),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1%)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9%)은 전주(0.28%) 대비 더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임차 수요 꾸준한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 및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임차 문의 증가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49%)는 하왕십리ㆍ옥수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47%)는 길음ㆍ돈암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광진구(0.42%)는 광장ㆍ자양동 위주로, 도봉구(0.42%)는 창동ㆍ도봉동 위주로, 노원구(0.39%)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51%)는 잠실ㆍ거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9%)는 명일ㆍ암사동 위주로, 영등포구(0.26%)는 신길동 및 당산동2가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초구(0.25%)는 잠원ㆍ서초동 위주로, 강서구(0.24%)는 가양ㆍ내발산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2%)의 경우 연수구(0.17%)는 연수ㆍ청학동 소형 규모 위주로, 남동구(0.13%)는 논현ㆍ간석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구(0.13%)는 청라ㆍ가좌동 위주로, 부평구(0.1%)는 부평ㆍ부개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1%)는 효성ㆍ작전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5%)에서 과천시(-0.27%)는 중앙ㆍ별양동 위주로, 이천시(-0.08%)는 대월면 및 부발읍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72%)는 하안ㆍ광명동 대단지 위주로, 화성 동탄구(0.42%)는 영천ㆍ반송동 주요 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0.38%)는 관양ㆍ호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3%), 대구(-0.01%), 충남(0.05%), 충북(0.05%), 강원(-0.03%), 광주(-0.04%), 울산(0.12%), 세종(0.12%), 전남(-0.01%), 전북(0.08%), 경남(0.05%),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종촌ㆍ아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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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준주거ㆍ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용적률 제한을 대폭 완화한다. 그간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정체됐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확대하는 `재정비촉진사업 규제 혁신 3차 개선안`을 본격 시행한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지난해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대상으로 시행한 `재정비촉진사업 규제 혁신` 1ㆍ2차에 이은 추가 완화책이다. 시는 기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지구ㆍ구역별로 다르게 적용되던 용적률을 `기준ㆍ허용ㆍ상한용적률` 체계로 일원화한다. 상한용적률 적용 범위도 공개공지 확보, 녹색건축ㆍ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관광숙박시설까지 대폭 확대한다.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자 허용용적률은 조례용적률의 1.1배로 일괄 적용한다. 인센티브 항목에 녹지생태공간, 저출산ㆍ고령화 대책시설, 보행가로 활성화 등도 포함했다. 특히 그동안 제한적으로 운영됐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완화한다. 이에 따라 준주거지역은 최대 600%, 근린상업지역 1080%, 일반상업지역 1560% 이하까지 허용된다. 시는 경관ㆍ조망ㆍ기반 시설 용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부 기준을 마련해 적용할 방침이다. 상업지역의 경우 법적상한용적률 1배를 초과 적용받으려면 역세권, 간선도로 접도 요건 등을 갖추고 역세권환경 개선, 건축물 열린 공간 등 공공성 기준도 충족토록 했다. 획일적인 높이 규제를 없애고 중심지 위계에 따라 높이 기준을 달리 적용하는 유연한 높이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도심은 높이 제한 없이, 광역중심은 150m, 지역중심 이하는 130m를 기준으로 차등 설정해 입체적 도시 경관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공공시설 제공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준을 추가 조정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이번 3차 개선안은 이달 14일 이전 준공인가를 신청하지 않은 사업장은 신규 또는 변경 계획 수립 시 모두 적용받을 수 있다. 시는 이달 중 시ㆍ자치구 실무자 대상 설명회를 진행해 신속한 제도 정착을 지원하고, 세부 기준은 시 도시정비사업 통합 정보 플랫폼 `정비사업 정보몽땅`을 통해 공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규제 개선으로 주택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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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의왕시는 부곡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명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4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같은 날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북4길 7(삼동) 일원 8만60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02%, 용적률 281.5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8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96㎡ 96가구 ▲45.93㎡ 50가구 ▲59.73㎡ 432가구 ▲59.82㎡ 534가구 ▲84.24㎡ 128가구 ▲84.34㎡ 202가구 ▲84.68㎡ 415가구 등이다. 교통환경이 우수한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 300m 부근에 있고 영동고속도로(동군포ICㆍ부곡IC) 등이 있다. 여기에 부곡초, 덕성초, 의왕고 등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부곡중, 한국교통대의왕캠퍼스 등도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주변에 부곡동주민센터, 부곡파출소, 부곡119안전센터 등이 있어 생활환경도 양호하다. 1km 부근에는 의왕테크노파크, 부곡체육공원, 왕송호수, 의왕장안도시개발구역, 군포첨단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한편, 부곡가구역은 2014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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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0일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34길 120(마곡동) 일대 1만7451㎡를 대상으로 건폐율 29.21%, 용적률 254.8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3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64가구 ▲60㎡ 초과~ 85㎡ 이하 227가구 ▲85㎡ 초과 7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마곡나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화초, 마곡중, 공항고, 서울항공비즈니스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옹기골근린공원, 도레미어린이공원, 똘고랑문화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은 2014년 8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4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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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1일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의재로82번길 9(소태동) 일대 92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학동증심사입구역과 소태역을 이용 가능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광주남초, 학운초, 무등중, 운림중, 조선대부속고, 동일미래과학고, 동아여고, 광주교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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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강남원효성빌라가 지상 최고 5층 공동주택 132가구로 재건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다만, 제1종일반주거지역 내 지상 5층 아파트 용도 허용 여부는 서울시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결정하기로 했다. 강남원효성빌라는 1984년과 1986년 준공된 연립주택 15개동 지상 3층 103가구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2021년 1월 최초로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됐으나, 대상지가 제1종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해 사업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다. 이에 시는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반영해 정비계획(안)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사평대로20길 76(반포동) 외 6필지 일원 2만4729㎡를 대상으로 용적률 107.32%를 적용한 지상 6층 공동주택 11개동 1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으로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운 사평대로20길은 거주자우선주차 15면을 없애 도로 폭을 2m 정도 확보하고, 단지 내에 18대의 주차공간을 별도 구획해 거주자우선주차로 공공에 개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심의를 통해 한정된 부지 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해 주거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이 838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잠원초등학교, 방배중학교, 서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슈퍼프레시, 자연주의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강남원효성빌라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트라나서래`를 제안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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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연산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선혜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9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0억 원 중 40억 원은 입찰마감 시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하고, 나머지 40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기한 1년의 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천로37번가길 10(연산동) 일원 3만597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32%, 용적률 278.2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1가구 ▲59㎡ 57가구 ▲84A㎡ 281가구 ▲84B㎡ 234가구 ▲99A㎡ 46가구 ▲99B㎡ 2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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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 접견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부문 ▲대방건설 등 3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쉬운 입찰 결과를 받아든 한국자산신탁은 내부 회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가림로 38(하안동) 일원 10만1081.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현초, 철산초, 하안초, 철산중, 진성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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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오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1일 오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신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1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제반 서류 일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상계로10길 29-18(상계동) 외 2필지 일원 4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ㆍ7호선 노원역과 4호선 상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상월초, 중계초, 상곡초, 원광초, 을지초, 을지중, 온곡중, 중계중, 신상중, 상계중, 상계고, 청암고, 상명고, 용화여자고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노원구청, 새마을금고, 천주교상계2동성당 및 각종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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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삼흥연립주택(이하 삼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삼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인순ㆍ이하 조합)은 이달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2일전(오는 6월 19일 오후 5시)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자의 귀책사유를 이유로 공사도급계약 해지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에 따라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77길 95(수유동) 외 1필지 일원 92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15%, 용적률 1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99가구 ▲60㎡ 초과~85㎡ 이하 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솔샘역과 삼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현초, 화계중, 솔샘중, 솔샘고. 혜화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근린공원, 삼양체육과학공원, 하늘어린이공원, 흰구름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삼흥연립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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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봉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용해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6월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효성2길 5-14(봉덕동) 외 64필지 일대 98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봉덕초, 효명초, 경일여고, 협성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치안센터, 우체국, 봉덕신시장, 병원, 은행, 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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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민간 비아파트 공급 위축에 따른 전ㆍ월세시장 불안을 해소하고자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2027년까지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 가구를 공급하고, 이중 6만6000가구를 서울ㆍ경기 12개 규제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한다고 밝혔다. 그간 전ㆍ월세시장의 주요 공급원이었던 비아파트는 2023년 이후 3년간 비아파트 착공 물량이 과거 10년 치 장기 평균(2016~2025년) 대비 20~30% 수준으로 급감해 전세난이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정부는 비아파트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규제지역은 당초 목표 물량을 초과하더라도 매입을 확대 추진해 비아파트시장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향후 2년간(2026~2027년)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규제지역에만 6만6000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과거 2년(2024~2025년) 공급 물량 3만6000가구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신축매입은 같은 기간 3만4000가구보다 2만 가구 많은 5만4000가구를, 기존 매입은 2000가구에서 1만 가구 많은 1만2000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정부는 비아파트시장이 정상화될 때까지 설정한 목표 물량을 초과하더라도 매입을 계속 늘려 시장 안정과 공급 회복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매입 물량 확보를 위한 매입 기준도 완화한다. 전체 동 단위가 아닌 일부 가구만 사들이는 부분매입 방식을 허용한다. 예를 들어 이전에는 100가구 사업장에서 1개동을 모두 매입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20~50가구만 선택적으로 매입할 수 있게 된다. 규제지역 내 최소 매입 기준도 서울 19가구ㆍ경기 50가구에서 10가구 이상으로 낮춘다. 기존주택 매입 때는 규제지역에 한해 건축연한 기준(그 외 지역 10년 이하) 적용을 배제해 매입 대상과 물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자의 자금 조달 부담도 낮춘다. 한국주택토지공사(LH)가 지급하는 토지확보 지원금을 토지비의 최대 80%까지 상향하고, 주택토지보증공사(HUG)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보증 지원을 강화해 사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토지비의 10% 수준까지 대폭 낮춘다. 착공 후 매입대금 지급 방식은 기존 3단계(골조공사-준공-품질검사 후) 지급에서 공정률 3개월 단위에 따른 지급 방식으로 개선한다. 자금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다만, 지원 자금은 신탁사 대리사무 등을 통해 관리 투명성을 강화하고, LH와 HUG는 신탁 우선수익권1순위을 확보해 사업의 부실을 예방할 계획이다. 설계시간 단축과 매입임대주택의 품질 평준화를 위해 LH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유형의 고품질 표준평면도를 배포하고 사전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한편, 모듈러 공법 등 최신 공법을 적용해 공기 단축을 유도한다. 또 현재 공사비연동형으로 약정한 물건에 대해서는 `선착공-후공사비 검증 방식을 도입해 착공 시기를 앞당기고, 토지확보 또는 인ㆍ허가가 장기 지연 중인 사업은 약정 해지 등 패널티를 부과해 사업 관리를 강화한다. 앞으로 국토부는 주택건설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급 확대를 위한 방안을 지속해 발굴ㆍ개선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급 목표 달성 때까지 전 단계의 현장 애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택건설 지원안을 지속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거 사다리의 중요한 한 축인 민간 비아파트시장의 공급이 위축된 상황에서 공공이 적극 매입ㆍ공급에 나서 시장 정상화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ㆍ월세시장 안정 등을 위해 비아파트 등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지속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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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나원빈 대표 · http://www.areyou.co.kr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 대표입니다. 이달 23일과 25일 도시정비업계의 국내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압구정동 일대 재건축 단지 압구정3구역, 압구정4구역 시공자 선정이 있었습니다. 압구정3구역은 현대건설, 압구정4구역에서는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시공자 본계약, 관리처분총회, 이주 등을 걸쳐 국내 최고 단지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압구정3구역은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DL이앤씨를 참여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일부 조합원들이 고의 유찰을 만들었다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압구정5구역에서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면서 DL이앤씨는 본사 차원에서 압구정3구역 역시 경쟁을 하라는 오더가 있었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려고 했지만 결국 현설에 자발적이 아닌 일부 조합원들이 입장을 막았고 현설에 참석하지 못하면서 현대건설의 수의계약이 이뤄졌습니다. 이를 놓고 법정 공방을 예상할 수 있으며 시공권 리스크가 존재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압구정4구역 역시 삼성물산의 수의계약이 이뤄졌지만, 언론의 보도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총회 성원이 가까스로 됨으로써 이를 두고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시공자 선정은 조합원 과반인 50%가 현장에 참여해야 하고 투표 종료까지 현장에 있어야 하는데 이를 두고도 의견이 분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압구정5구역, `현대건설` VS `DL이앤씨` 조합원들의 선택은? 압구정5구역 역시 현대건설과 디엘이앤씨가 `디에이치`와 `아크로`란 하이브랜드를 각사에서 내세우면서 치열한 끝장 승부를 보고 있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입찰 당시부터 언론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현장인데요. 이유인즉 입찰 당일 DL이앤씨 직원이 볼펜형 카메라로 제안서를 촬영하다 현대건설의 지적으로 입찰제안서 개봉이 며칠 늦어지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에선 강남구청과 서울시청에 공문을 보내 이 사건에 대한 재입찰 등 의견을 물었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이미 현장에서 촬영한 상대사 제안서 볼펜 카메라를 바로 회수했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 이후로 현대건설 역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조합원 카톡방에서 현대건설 관계자들이 몰래 잠입해 일부 조합원들의 아이디를 도용해 업계에선 `조합원 모니터`라 불리는 조합원을 섭외해 아이디를 빌려 댓글을 대신 달고 상대사 비방 등 여론 조작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 이기도 하면서 한바탕 소통이 있었는데요. 논란이 가중됐지만 결국 압구정5구역 조합은 조합원 카톡방에 대해서는 시청이나 구청에 문의하지 않고 조용히 마무리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슈가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은 신대방동 재개발 구역에서 담당 PM이 1000만 원 상품권 수령 이슈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등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보이는 대우건설이 중견사와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을 준비하고 있었다는데요. 갑자기 현대건설에서 홍보 직원들을 보내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구청 등 비대위와 연결해 민원을 제기하는 등 공격적인 전략을 선보였다는 것인데요. 한 중견사 직원의 내부 고발과 폭로가 이어지면서 큰 파장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현대건설 담당 PM에게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룬 중견사에서 1000만 원의 상품권이 전달되면서 현대건설이 신대방 재개발 구역에서 철수를 했다는 의혹으로 압구정5구역과는 무슨 연관이 있어서 이슈화가 된 것일까요? 이유는 현대건설 직원에게 1000만 원 상품권을 전달한 중견사가 압구정5구역에서 갤러리아 등 상가 문제를 두고 현대건설과 협력해 입찰에 참여한 것입니다. 특히 현장설명회 등에는 중견사 임원이 참여하는 등 현대건설과 공조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공관리제도의 허점이 드러난 사건으로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이런 식으로 입찰에도 참여하지 않으면서 홍보 직원들을 보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다 중견사에서 양해를 구하면 소위 들러리 입찰을 서 줄 것을 넌지시 강요하면서 업계에서 말하는 B사로 이용해 다른 현장에서 결국 중견사를 이용해 경쟁입찰인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의혹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으로 업계에서는 현대건설 한 PM이 새로운 사업을 구상했다는 비아냥거리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수주하지도 않을 현장에 들어가 1000만 원의 상품권을 받았다는 의혹. 몇 군데만 치고 들어감 수천만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압구정5구역 이제 조합원들의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의 선택은 파격적인 사업 조건과 명품 설계를 꼼꼼히 살펴 과연 압구정5구역 파트너를 신중하게 선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유경제 TV 나원빈 대표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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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방치된 빈집 철거를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ㆍ이하 농림부) 빈집철거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빈집 철거 지원사업은 철거 부지를 일정 기간 공공 활용하는 조건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지원을 받기 위해 소유자가 빈집 소재지 시ㆍ군ㆍ구를 직접 방문해야 했고, 지방정부 담당자가 소유자를 일일이 찾아내어 철거 의사를 확인하고 안내해야 하는 등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와 농림부는 소유자의 신청 편의성과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기존 오프라인 방식과 병행해 온라인으로도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철거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빈집애(愛)`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지방정부 담당자가 빈집의 노후도와 등기부등본 등 관련 서류를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 여부를 확정한다. 정부 관계자는 "두 부처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시스템이 빈집 정비의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머리 맞대어 빈집 문제를 실효성 있게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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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사 최초로 호주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발행 채권은 5억 호주달러(약 5375억 원) 규모로 만기는 3년이며 발행금리는 고정금리 기준 호주 스와프금리(SQ ASW)에 65bp를 가산한 수준이다. 이번 거래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은행(ANZ), 그레티트 아그리콜, 노무라, 스탠다드차드 은행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채권 발행 확정 일자는 이달 21일이다. LH는 그간 세계 세 번째 규모인 호주달러 발행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발행과 우량 신규 투자자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 왔다. 앞서 이달 11~15일 싱가포르와 호주 현지에서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대면 투자설명회와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중앙은행, 자산운용사, 은행 등 우량 투자자들로부터 모집 금액을 웃도는 탄탄한 수요를 확인했으며, 호주 역내 신규 투자자를 대량 유치함으로써 투자자 저변을 넓혔다. LH 관계자는 "이번 채권 발행 대금은 전액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통화 다변화와 투자자 저변을 확대해 안정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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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아파트 단지 내 고질적인 분쟁을 줄이고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23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은 공동주택 입주자 등의 보호와 주거생활 질서 유지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 또는 사용에 관한 기준을 제시하는 자치규약 표준안이다. 그동안 도내 아파트 현장에서는 동별 대표자 해임이나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이 의사결정 지연으로 이어져 입주민들이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졌다. 무엇보다 승인된 예산을 넘겨 공사를 계약하거나 무리한 할부계약 체결과 관련한 단지 내 입주민 간 분쟁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층간소음 분쟁이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 계약서상의 권위적인 `갑을` 명칭 등도 도민의 주거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단지 내 갈등을 부추기는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도는 국민제안, 시ㆍ군 공동주택 담당 부서의 건의사항,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제기된 운영상 미비점 등을 반영해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공백을 막기 위해 해임 요청 시 직무를 정지하던 제도를 전격 폐지하고 해임 사유를 금품은 물론 향응 수수와 요구까지 확대했다. 선거관리위원의 경우 전원 해촉 후 동시 임기 시작 시 임기를 2년으로 보장하고 후보자 등록 사진의 유효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6개월로 늘렸다. 회계ㆍ계약ㆍ재정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장래의 입주민에게 부담을 지우는 할부ㆍ분할지급 계약 체결을 원천 금지하고, 위ㆍ수탁 관리, 어린이집 임대차계약서 등에 관행적으로 쓰이던 `갑`과 `을`이라는 표현을 `위탁자`와 `수탁자`, `임대인`과 `임차인` 등으로 바꿨다. 개인정보 제공 동의 대상도 세대주에서 세대원 전원으로 확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입주민 권익 보호와 관리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입주자대표회의, 선거 관리, 회계ㆍ계약, 정보공개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의 기준이 명확해져 현장의 혼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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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안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0억 원 중 입찰마감 전일(오는 7월 6일) 오후 3시까지 현금 200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서류 제출 시 이행보증증권 50억 원을 제출할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75번길 50(안락동) 일원 9만147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5.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3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충렬사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안락초등학교, 안진초등학교,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은행, 명장도서관,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충렬사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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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광명시는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9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광명시 기아로5번길 12(소하2동) 일원 786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5.66%, 용적률 243.1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9가구 ▲59A㎡ 38가구 ▲59B㎡ 76가구 ▲76A㎡ 52가구 ▲76B㎡ 24가구 ▲76C㎡ 2가구 ▲82㎡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 약 1.8㎞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면초등학교, 안서중학교, 충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케아, 롯데아울렛, 희망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소하동2구역은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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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동 정광아파트(이하 삼산정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9일 삼산정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욱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본 사업비 등 보증 관련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17(삼산동) 일대 73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영선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한길초등학교, 삼산중학교, 부일중학교, 삼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굴포천, 청천천, 시냇물공원, 박물관공원, 삼산체육공원, 영성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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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상동 241-3 일원(우암파크빌)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상동 24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종전자산 및 종후자산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석천로52번길 30(상동) 일원 5766.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6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과 송내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송내초, 상도초, 상지초, 상도중, 부천중, 부천여자고 등이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 순천향대 부천병원, 농협, 새마을금고, 부천책마루도서관, 부천중앙공원, 부천시민운동장, 솔안공원, 태양어린이공원, 소망어린이공원, 석천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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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산성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산성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정비기반시설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로45번길 16-1(산성동) 일원 9만399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59% 용적률 245.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6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58가구 ▲39B㎡ 29가구 ▲59A㎡ 338가구 ▲59B㎡ 70가구 ▲74A㎡ 182가구 ▲74B㎡ 163가구 ▲84A㎡ 266가구 ▲84B㎡ 167가구 ▲84C㎡ 166가구 ▲84D㎡ 102가구 ▲104A㎡ 33가구 ▲104B㎡ 28가구 ▲104C㎡ 63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성초등학교, 대문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청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산성동2구역은 2023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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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5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량이 한달 만에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달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5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는 전월(8952건) 대비 32% 감소한 6087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올해 5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4만3266건이며, 이 중 4만1453건(95.8%)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8952건으로 3월 대비 17.5% 증가해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월별 기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유예 적용을 받으려는 신청 수요가 집중됐다가 이후 이전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중과 유예 종료 신청기한이 포함된 올해 5월 1주에는 3213건(일평균 642.6건)이 집중 신청됐으나 이후 2~4주에는 2874건(일평균 205.3건)에 그쳤다. 특히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외곽 지역 중심으로 확대됐던 거래 흐름이 중과 유예 종료 시점에 가까워지면서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 한강벨트 권역(광진ㆍ성동ㆍ마포ㆍ동작ㆍ양천ㆍ영등포ㆍ강동)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5월 1주 강남 3구와 용산구 신청 비중은 10.9%에서 20.7%로, 한강벨트 7개 구는 21.6%에서 24.2%로 각각 증가했다. 반면 지난 2월 67.5%까지 증가했던 외곽 자치구는 55%로 감소했다. 이는 고가 매물이 많은 강남 3구와 용산구, 한강벨트 지역에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절세 목적의 매도 거래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다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 지난 5월 2주 이후에는 강남 3구와 용산구 신청 비중이 다시 12.2%로 낮아졌다. 지난 4~5월 1주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1만2165건) 중 다주택자 매물 실거주 유예 신청 건은 3311건으로 전체의 27.2%를 차지하며 전월(17.4%)보다 9.8%p 늘었다. 실거주 유예 신청 비중은 한강벨트 7개 구가 38.2%로 가장 높았으며, 강남 3구와 용산구 25.5%, 강북권 10개 구(강북ㆍ노원ㆍ도봉 등) 23.6%, 서남권 4개 구(강서ㆍ관악ㆍ구로ㆍ금천) 22.6% 순으로 나타났다. 고가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하려는 다주택자 매물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5월)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1.55% 상승했다. 강남권의 반등과 비강남권의 상승세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며 서울 전역에서 가격 상승 흐름을 보였다. 서남권 4개 구가 전월 대비 2.08% 오르며 상승 폭이 가장 컸고, 강북권 10개 구 1.72%, 한강벨트 7개 구 1.36%, 강남 3구ㆍ용산구 0.81% 순으로 상승했다. 중저가 아파트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 자금 조달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실수요 유입이 꾸준히 이어진 가운데, 다주택자 매도 물량이 원활하게 소화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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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와 경기 과천시 과천대로 지하구간을 연결하는 이수ㆍ과천 복합터널의 방재시설 위치가 변경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수ㆍ과천 복합터널의 수직방재소 위치와 본선의 일부 선형 변경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ㆍ방수설비)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수ㆍ과천 복합터널은 과천ㆍ동작대로의 상습 교통 정체와 사당ㆍ이수지역의 침수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지하 대심도(지하 33m~69m)에 왕복 4차로 지하도로와 빗물배수터널이 함께 설치된다. 지하도로는 동작구 이수교차로~과천동 관문사거리 일대 5.61km 규모로, 빗물배수터널은 사당역~올림픽대로 일대 3.45km 규모로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변경(안)에 따르면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피난과 내부 제연 기능을 담당하는 수직방재소 위치를 기존 방배동 산102-8에서 방배동 100-3으로 이전하고 진입도로를 신설한다.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 인근 본선 일부 구간도 과천대로 하부로 선형을 변경한다. 이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32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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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이하 오류현대연립)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520가구 규모 단지로 재건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2015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2023년 7월 관리처분인가, 2024년 11월 이주를 모두 완료했으나, 사업성 문제로 정체돼 있었다. 이에 시는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허용ㆍ용적률 인센티브 항목 추가,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일원 2만3318.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 공동주택 8개동 5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상향된 용도지역에 맞게 밀도와 건축 배치를 전면 수정해 층수는 지상 15층에서 25층으로 높이고, 주동 수는 11개에서 8개동으로 줄여 동간 이격 거리를 넓히고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했다. 기존 정비계획에 반영됐던 공공보행통로는 선형과 폭원을 조정하고 계단ㆍ엘리베이터 등 수직 동선을 추가로 설치해 인근 지역시설로의 접근성을 높였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으로 주민공동시설과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북측에는 소공원을 조성해 공공보행통로와 연결한다. 서측 오류로변에는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고 전면공지를 활용한 열린 보행 가로공간을 만들어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으로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이 본격화되며 오류동 일대 노후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천왕역세권 개발사업과 더불어 구로구 일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천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오류남초, 오남중, 덕일전자공업고, 지구촌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개웅산, 개봉공원, 개웅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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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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