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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2구역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나섰다. 5일 월계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주평)은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 지침서로 대신하며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직접 조합 사무실에 방문한 뒤 접수해야 하며 마감시한 경과 시 접수가 불가해 주의가 요구된다. 월계2구역은 구역 중심에서 1호선 월계역 3번 출구까지 직선거리 200m 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7호선 하계역 또한 약 1km 거리에 위치해 고속 터미널 등 강남권으로도 편리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게다가 단지 앞 월계로를 이용하면 동부 간선도로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구역 북측으로 형성된 초안산 근린공원에서는 초안산 캠핑장, 경춘선 숲길, 잣나무 힐링 숲, 유아숲 체험장, 모험 놀이터 등 주요 명소들이 있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더불어 남측의 월계 근린공원, 서쪽에 위치한 북서울 꿈의 숲까지 다양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으며 중랑천 생태하천을 따라 산책과 조깅, 라이딩 등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월계동 633-31 일원 4만3303㎡에 공동주택 8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5 · 뉴스공유일 : 2019-09-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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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정비창전면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설계자 선정을 마쳐 사업에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4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는 최근 정비창전면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설계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희림은 용적률 약 500%를 적용해 지하 5층~최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오피스텔,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서는 건축물을 제안했다. 특히 한강변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조합원 세대 100% 한강 조망 테라스를 제안했으며 단지 전체를 최첨단 스마트시티로 계획했다. 또한 미세먼지 알림 서비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제어시스템, 태양광 보도블록, 친환경 자재, 태양광 지열시스템 등 첨단 설비를 적용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 건강을 고려했다. 스카이 커뮤니티 및 지붕 디자인 특화로 상징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입면 패턴을 적용해 세련된 도시경관을 창출했다. 특히 테라스 동의 경우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아파트 디자인으로 앞으로 창조적이고 조형미가 독특하고 매력적인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그 밖에도 실내 천장고를 일반 아파트보다 높이고, 층간 슬라브와 완충재의 두께 상향을 통해 층간 소음 문제를 차단했다. 또 커뮤니티 시설의 고급화와 풍부한 녹지공간 및 휴게공간 등 건물 간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저층 순환 동선을 통해 한강변 최고의 명품 단지로 계획했다. 희림 관계자는 "앞으로 희림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설계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명품 주거 단지로 설계할 것이다"며 "정비창전면1구역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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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롯데건설이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2구역을 재개발한 `주례롯데캐슬골드스마트`를 이달 분양한다. 지난 2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부산 사상구 사상로8번길 15-16(주례동)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998가구 규모의 `주례롯데캐슬골드스마트`를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5가구 ▲73㎡ 129가구 ▲84A㎡ 154가구 ▲84B㎡ 94가구 ▲84C㎡ 401가구 등 총 80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환경을 가지고 있다. 단지와 부산지하철 주례역 8번 출구가 도보로 3분 권내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을 통해 도심권역인 서면역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과 동서고가도로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도심과 타 지역으로의 편입이 용이하고, 김해국제공항 역시 이용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단지 앞에 위치한 주례역 상권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쉽고 반경 2km 내에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을 비롯한 대형마트 등이 있어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주례1동 행정복지센터, 사상구청, 좋은삼선병원, 부산보훈병원, 사상경찰서 등은 물론 주감초, 주감중 등 학군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주례롯데캐슬골드스마트`의 본보기 집은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 185(거제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분양홍보관이 부산진구 가야대로 450(개금동) 일대 상가 B205호에 마련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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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임 의원은 "1978년, 1993년, 2006년 세 차례에 걸쳐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한시적으로 시행됐다"며 "소유권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거나 등기부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에 대해 간편한 절차를 통해 실체관계와 부합하는 등기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도시 지역과는 달리 농어촌 지역의 경우 당시 이 법의 시행을 알지 못해 아직도 소유권이전등기 등을 하지 못한 부동산 실소유자들이 많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임 의원은 "등기부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부동산에 대해 간편한 절차로 소유권보존등기 등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진정한 권리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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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9월에도 서울 아파트값이 오르며 10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국 아파트 전셋값도 1년 9개월 만에 내림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했다. 5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첫째 주(이달 2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3% 올랐다.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률이다. 감정원 관계자는 "재건축은 분양가상한제 영향으로 매수세가 위축되며 대체로 보합 내지 하락했다"며 "상승세를 보였던 신축은 매도자와 매수자 희망 거래가격 격차 및 9월 이후 다시 늘어나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추격매수는 주춤한 가운데, 인기 지역 내 상대적 저평가 단지의 국지적입 갭메우기 상승으로 전체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초구(0.03%), 강남구(0.02%), 송파구(0.02%), 강동구(0.03%) 등 강남 4구 일부 지역과 단지에서 제한적인 상승세가 나타났고, 강북권에서는 성동(0.06%), 강북ㆍ광진ㆍ마포구(0.05%), 종로구(0.04%) 등이 상승했다. 경기와 인천은 각각 0.04%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폭을 확대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발 영향으로 인천 미추홀(0.17%)ㆍ연수구(0.04%), 경기는 광명시(0.2%)는 KTX역세권 주변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과천(0.24%), 성남 분당(0.17%) 등도 오름폭이 컸다. 지방(-0.05%)도 지난주(-0.07%)에 비해 낙폭이 줄었다. 시ㆍ도별로는 대전(0.18%), 전남(0.01%)이 상승한 가운데, 경남(-0.13%), 전북(-0.13%), 충북(-0.11%), 강원(-0.11%), 경북(-0.09%), 부산(-0.07%) 등이 하락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2017년 11월 말 이후 1년 9개월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으로 전환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5% 상승하며 전주 상승률 유지했고, 인천(0.07%)과 경기(0.03%)는 상승폭을 키우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방(-0.04%)은 전주(-0.06%) 대비 하락폭을 줄였다. 시ㆍ도별로는 대전(0.08%), 인천(0.07%), 대구(0.04%), 충남(0.02%)은 상승한 반면 제주(-0.2%), 강원(-0.16%), 경남(-0.11%), 경북(-0.09%), 전북(-0.07%)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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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 주연의 영화 `엑시트`가 지난 4일 누적 관객 수 900만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한 달 넘게 장기 상영 중인 영화 `엑시트`의 누적 관객 수가 900만8000명을 달성했다. 임윤아는 900만 돌파 소식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작품인 `엑시트`가 이렇게 많은 분께 사랑받으니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의주를 만나 울고 웃었던 모든 순간은 잊을 수 없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맡았던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은 관객 여러분 덕분이다. 여러분께 받은 과분한 사랑들,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임윤아는 영화 `엑시트`에서 `정의주` 역을 맡았다. 이 시대 청년의 모습을 현실성 있게 담은 연기와 재난 영화다운 스릴 넘치는 액션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 임윤아는 누적 관객 수 780만을 기록한 `공조`에 이어 첫 주연작품인 영화 `엑시트`에서 누적 관객 수 900만을 돌파하는 등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한편, 영화 `엑시트`는 백수와 대학 동아리 후배가 유독가스로 가득 찬 도심을 탈출하는 코믹 재난 액션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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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B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사업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8월 9일 중구청은 선화B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태욱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의거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로81번길 32(선화동) 일대 4만63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62가구(임대 5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중구청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중앙초등학교를 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에 중ㆍ고등학교 역시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다. 조합은 올 하반기 이주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철거, 같은 해 하반기에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진중공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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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보완 요청을 받았음에도 반영하기 곤란한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주관 행정기관 장은 환경부 장관의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월 30일 법제처는 「환경영향평가법」 제16조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 계획을 수립하려는 행정기관의 장이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해 환경부 장관에게 협의를 요청한 이후 환경부가 이에 대한 보완을 요청했고, 주관 행정기관의 장이 같은 법 제19조제2항에 따른 `협의 내용을 해당 계획에 반영하기 곤란한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대한 해석을 내렸다. 질문자는 특히 같은 법 시행령 제26조제2항에 따라 환경부 장관에게 그 사유를 제출했으나 환경부 장관이 해당 사유의 타당성 검토 결과 다시 부정적 결과를 통보했을 경우, 주관 행정기관의 장은 협의 내용을 해당 계획에 반영하기 곤란한 특별한 사유가 있다면 환경부 장관의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지에 관해 문의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환경영향평가법」이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계획 또는 사업을 수립ㆍ시행할 때에 해당 계획과 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예측ㆍ평가하고 환경보전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해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건강하고 쾌적한 국민생활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를 위해 실시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는 충실하게 실시할 필요가 있고, 그 결과는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계획 또는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환경부 장관이 전략환경영향평가서의 보완을 요청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해 규정하고 있고, 주관 행정기관의 장은 해당 계획을 확정하기 전에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해 환경부 장관과 협의하도록 하면서 주관 행정기관의 장은 환경부 장관과의 협의 내용을 해당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의무적 사항이 있다"면서 "반면 주관 행정기관의 장은 협의 내용을 반영하기 곤란한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에는 환경부 장관과 협의한 후 해당 계획을 승인하거나 확정하도록 하고 있는바, 주관 행정기관의 장이 환경부 장관과의 협의를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반면, 협의 내용을 해당 계획에 반영하기 곤란한 특별한 사유가 있어 불가피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주관 행정기관의 장이 환경부 장관과의 협의 내용에 대한 반영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다만 법제처는 "전략환경영향평가가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계획을 수립할 때에 환경보전계획과의 부합 여부 확인 및 대안의 설정ㆍ분석 등을 통해 환경적 측면에서 해당 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의 타당성 등을 검토해 국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것임을 고려할 때, 협의 내용을 해당 계획에 반영하기 곤란한 특별한 사유는 객관적으로 명백해야 하고 이 경우 주관 행정기관의 장은 해당 사업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환경부 장관과의 협의 내용에 대한 반영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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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악동뮤지션(이찬혁ㆍ이수현)이 2년 2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했다. 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블로그(YG-life)에 악동뮤지션의 컴백을 알리는 첫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악동뮤지션의 새로운 로고가 적혀져 있다. 이번 악동뮤지션 컴백은 2017년 7월 발매한 `SUMMER EPISODE` 이후 약 2년간의 공백기 이후 나오는 첫 앨범이자, 지난 5월 군 제대한 이찬혁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악이기도 하다. 또한 이수현이 20대가 된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음악이기도 하여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길었던 공백기만큼 더욱 성숙해진 악동뮤지션의 음악성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악동뮤지션은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하고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됐다. 이후 `200%`, `Give Love`, `오랜 날 오랜 밤`, `다이너소어` 등 다양한 곡들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수현은 지난달(8월) 방영된 JTBC `비긴어게인3`에 출현해 보아의 `아틸란티스 소녀`, 아이유 `삐삐` 등을 선보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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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박은혜가 집안에서 전수되는 `당근 김밥`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박은혜가 자신있게 공개한 `당근 김밥`이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미가 평소 요리를 못해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밝힌 박은혜를 위해 손수 매콤 어묵볶음, 장칼국수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음식을 시식한 후 박은혜는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요리에 대해, "하는 건 잘 한다. 김밥을 잘 싼다"고 밝히며 당근 김밥을 소개했다. 당근 김밥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당근을 채 썰고 소금을 살짝 넣고 볶아야 한다. 이후 볶아서 달콤하게 변한 당근을 밥에 넣고 비빈다. 그는 이 과정을 거치면 "밥이 (당근으로 인해) 노릇해지면서 밥만 먹어도 맛있다"라며, 마지막으로 김에 당근밥을 올린 후 나머지 김밥 재료들을 넣고 김밥을 싸면 당근 김밥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할머니 때부터 내려오는 방법"이라며 "정말 맛있다. 아이들도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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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글로벌 웰니스 기업 매나테크 코리아(대표 노재홍)가 안산그리너스 FC 선수들을 위한 제품 후원 협약식을 이달 1일 체결했다. 이날 안산그리너스 FC 사무실에서 진행된 제품 후원 협약식에는 매나테크 코리아 노재홍 대표이사와 안산그리너스 FC 이종걸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매나테크 코리아는 안산 그리너스 FC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카탈리스트(Catalyst™) 777개(73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카탈리스트는 체내 각 기관이 원활하게 기능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된 제품으로 다양한 천연 원료 성분과 매나테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알로에 베라와 식물 유래 당류 성분인 아바리노갈락탄을 부원료로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매나테크 코리아 노재홍 대표는 "매나테크 코리아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선수들에게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함으로써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안산그리너스 FC 선수단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 남은 시즌 좋은 경기를 펼치는 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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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농약 허용기준 강화 제도(Positive List Systemㆍ이하 PLS)의 조기 정착을 위해 농업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소면적 작물 등에 사용가능한 농약 2511개를 지난 8월까지 추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농진청은 그동안 PLS 시행에 대비해 지난해 7018개 농약을 확대했고, 올해 8월 말까지 직권등록(506개ㆍ기존 잠정 안전사용기준의 등록전환 119개 포함), 잠정 안전사용기준(1156개ㆍ이하 잠정등록), 회사신청등록(968개) 등을 통해 2511개를 추가 등록한 것이다. 올해 추가된 농약은 지난해 정부합동 PLS 보완대책에도 불구하고 등록농약이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에 따라 올해 3월까지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농업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했다. 특히 그동안 제초제가 없어 현장수요가 많았던 브로콜리, 콜라비, 쪽파 등 57개 밭작물에 대한 제초제(139개) 등을 확대했다. 아울러 농진청은 농약 사용실태 및 수요조사를 통해 우선 사용이 가능하도록 잠정등록 농약(5478개)의 농약직권등록사업 규모를 확대하는 등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정식등록 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올해는 140억 원을 투입해 농약 1853개 이상을 등록할 계획으로, 농업현장에서의 약효ㆍ약해ㆍ잔류시험(1126개 항목)이 74% 진행 중이다. 농진청은 시험결과가 도출되는 대로 안전성 평가를 거친 후 조속히 직권등록 하는 한편,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정식등록으로 전환이 완료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ㆍ단체ㆍ전문가 등과 협의를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봉섭 농진청 농자재산업과장은 "PLS 전면시행 이후 농업인ㆍ농약판매상 등 제도이행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국민의 먹거리 안전과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은 등록농약 확대, 올바른 농약사용 방법 교육ㆍ홍보 등을 통해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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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이하 안양신한)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양신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 한 곳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입찰마감일에 단독으로 참여한 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다음 달(10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시 박달로479번길 35(박달2동) 일대 1만945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2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31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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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김상영)가 `궁궐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를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궁궐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는 운영 기간 중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달 모형에 조명이 들어오며, 밤이 깊을수록 더욱 선명한 보름달의 모습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중에 창경궁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는 한가위 정취를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을 보인다.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먼저 오는 7일에는 창경궁 대온실 앞에서 `달밤의 과학`이 열린다. 달, 목성, 토성과 가을철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어 가을로 들어선 궁궐의 자연 속에서 역사와 과학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7일과 14일에는 통명전 앞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 20분까지 전통음악 공연과 발탈, 가사 등 국가무형문화재 공연도 관람 가능할 예정이다. 행사가 운영되는 풍기대는 창경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으로, 집복헌 뒤편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어 궁궐과 대형 보름달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에 좋은 장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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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목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역삼목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명언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은 적격심사 평가점수 합계 순위에 따라 4개 업체를 선정(입찰서 제출 업체가 3개 이하일 경우 전체 제출 업체에서 선정)하고 상위 4개 업체에게 조합이 제시한 지침에 의거해 대상지 기획설계(안)을 접수 받은 뒤, 조합 총회 의결을 거쳐 설계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봉은사로 26길 27(역삼동) 일대 762.9㎡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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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기온변화로 평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9월 식중독 발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식품 보관ㆍ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계절별 연평균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가을철(9~11월)에 95건으로 여름철(6~8월) 113건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가을철 원인균별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28%,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14% 증가해 해당 식중독균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주로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 도축 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에 통해 이뤄진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다. 식약처 관계자는 "가을에도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식중독 없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으니,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3대 예방요령을 항상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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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농지보전부담금을 면제받게 되는 창업자가 법인설립등기나 사업자등록을 마친 후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한 경우, 해당 창업자는 농지전용허가ㆍ농지전용신고가 의제되기 전에 농지보전부담금을 사전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월 30일 법제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39조의3제1항제1호에 따라 농지보전부담금을 면제받게 되는 창업자가 법인설립등기나 사업자등록을 마친 후 같은 법 제33조에 따른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한 경우, 해당 창업자는 같은 법 제35조제1항제9호에 따라 「농지법」에 따른 농지전용허가ㆍ농지전용신고가 의제되기 전에 같은 법 제38조제4항에 따라 농지보전부담금을 사전 납부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농지를 전용하려는 자는 농지보전부담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농지전용허가ㆍ농지전용신고 전까지 납부하도록 하고 있는바, 사전 납부는 금전 납부의 의무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므로 `농지를 전용하려는 자`는 납부해야 할 농지보전부담금이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은 창업자에 대해서 농지보전부담금의 면제를 규정하고 있으므로, 해당 창업자가 사업계획 승인을 받게 되면 해당 창업자는 사업계획의 승인과 함께 농지보전부담금이 면제되는 자격을 가지게 돼 납부할 농지보전부담금이 없는 상태가 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지보전부담금을 미리 납부하게 할 때 부과금액, 감면비율 등을 결정해야 하고, 이 경우 부과금액은 감면비율을 적용한 금액을 말한다"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사업계획 승인을 할 때 농지전용허가ㆍ농지전용신고에 관한 권한이 속하는 행정기관과 협의를 하도록 하면서 협의를 한 사항에 대해 해당 허가 등을 받은 것으로 보도록 하고 있는바, 사업계획 승인 과정에서 농지전용허가ㆍ농지전용신고에 관한 권한이 속하는 행정기관과 협의를 진행하면서 해당 행정기관은 해당 창업자가 농지보전부담금의 면제 대상임을 알 수 있게 되고, 이 사안과 같은 창업자의 경우에는 감면비율 100%를 적용해 농지보전부담금의 부과금액을 `0원`으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봤다. 아울러 법제처는 "농지보전부담금의 사전 납부 의무를 규정한 취지는 농지보전부담금의 체납이 급증함에 따라 농지보전부담금 체납 해소를 위한 사후관리로 행정력이 낭비되고 체납이 장기화 되면 농지 훼손으로 인해 농지보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농지법」 의 취지가 유명무실화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 사안과 같이 농지보전부담금을 면제받게 되는 창업자의 경우에는 사전 납부할 농지보전부담금이 없는 것으로 봐야 하고, 체납 문제의 발생 가능성도 없으므로 농지전용허가ㆍ농지전용신고가 의제되기 전에 농지보전부담금을 사전 납부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고 보는 것이 관련 규정 체계 및 취지에 부합한 해석"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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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1년 자진 취하한 거친 표면 실리콘 막 인공유방 등 3개 모델을 추가로 공개했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추적관리 시스템에 등록된 520개 의료기관 중 306개(59%) 의료기관을 통해 엘러간社 거친 표면 인공유방을 이식한 총 2만8018명의 환자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파악된 환자에게 의심 증상, 정기검진 주기 등 안전성 정보를 의료기관이 개별적으로 통보하도록 했다. 아직 파악되지 않은 환자는 의료기관에 지속적으로 엘러간社 인공유방 이식 환자에 대한 정보를 제출하도록 요청하고 있으며, 폐업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국세청 및 관할 보건소를 통해 환자 정보를 파악 중이다. 또한, 엘러간社 인공 유방 이식 환자의 보상대책과 관련해서 지난 3일 복지부 및 업체와 1차 협의를 실시했으며 보상 범위, 절차ㆍ방법 등 세부사항이 최종 마련되면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엘러간社에서 제출한 회수 종료 보고서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결과, 2011년도 품목 허가를 자진 취하한 제품을 이식한 환자에 대한 모니터링 내용이 누락돼 엘러간社에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해 보고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식약처 홈페이지에 추가된 모델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거친 표면 실리콘 막 인공유방 3개 모델이며, 2008년까지 수입돼 현재 유통ㆍ판매되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 관계자는 "인공유방과 관련된 안전성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이식받은 환자들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인공 유방 이식 환자에 대한 안전성 정보 및 질의응답에 대해서는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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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자동차사 결함 시정 계획 부실제출을 막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자동차 배출가스 결함 시정(리콜)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5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자동차 제작ㆍ수입자가 배출가스 결함 시정 등 결함 시정 계획 수립 단계부터 보다 신속하고 충실하게 대처하도록, 결함시정 계획서 제출 지연 또는 부실제출에 대한 제재수단을 마련했다. 현행 법령에는 차량에 결함이 발견돼 결함 시정 명령을 받은 자동차 제작ㆍ수입자가 결함 시정 계획서를 기한보다 늦게 제출하거나, 결함 시정 원인 분석 또는 시정방안에 대한 근거자료를 부실하게 제출해도 이에 대한 제재 수단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결함 시정 명령에도 불구하고, 결함 시정 계획서를 제출기한(명령 일로부터 45일) 내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된 내용이 부실해 환경부가 결함 시정 계획을 승인할 수 없는 경우 과태료(최대 500만 원)를 부과하고, 결함 시정이 불가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결함 시정 계획서 제출 지연 또는 부실 제출로 인해 결함 시정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결함 차종에 대한 교체ㆍ환불ㆍ재매입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결함 시정 명령을 받은 제작ㆍ수입사가 결함시정 계획서 제출을 지연하거나 부실하게 제출함에 따라 환경부의 결함 시정 계획 승인까지 상당 기간 소요될 수 있는 상황을 제재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제재 규정이 없는 자발적 결함 시정은 `결함확인검사` 부적합 판정 이전에만 가능하도록 한정해 검사 부적합 차량이 자발적 결함 시정을 통해 제재 규정을 회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결함 시정 명령을 받은 자동차 제작ㆍ수입자가 배출가스 결함시정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결함 시정이 불가한 경우, 결함 차량을 교체ㆍ환불ㆍ재매입시켜 배출가스 과다 배출 차량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차량 소유자의 권익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이번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의 상세 내용을 환경부 누리집에 공개하고,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국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결함시정 계획의 제출 지연 또는 부실제출에 대한 제재수단을 마련함에 따라, 배출가스 결함시정이 보다 더 신속하게 이행될 것"이라며 "배출가스 불법조작 적발 등의 인증관리 뿐만 아니라 결함확인검사 등의 인증 사후관리 또한 더욱 철저히 해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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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컴백이 오는 12월로 연기됐다. 아이오아이 관계자는 6일 YTN Star에 "아이오아이가 앨범 완성도를 위해 재데뷔 시점을 12월께로 조정했다"며 "정확한 데뷔 날짜에 대해서는 현재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당초 목표로 했던 아이오아이의 컴백 시기는 다음 달(10월)로 예정돼 있었다. 또한 9인조가 아닌 11인조 완전체로 컴백 가능성에 대해 "11인조 체제는 논의 중"이라며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16년 Mnet 경연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 시즌 1`을 통한 데뷔한 아이돌 그룹 아이오아이는 `드림걸스`, `Whatta Man`, `너무너무너무`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7년 1월 29일 1년 계약을 마치고 공식 해체했다. 아이오아이는 재결합 소식을 알릴 당시, 기존 멤버 중 솔로로 데뷔한 전소미, 그룹 우주소녀에서 활동하는 유연정을 제외한 9인조로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재결합 일정이 미뤄짐에 따라 11인조 완전체의 컴백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아이오아이가 11인조로 돌아올 경우 멤버는 임나영,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유연정 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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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준주택인 오피스텔 역시 공동주택처럼 관리되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오피스텔은 「주택법」 및 「건축법」에 따라 준주택이면서 업무시설로 분류되고 있으며, 그 관리에 있어서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백 의원은 "오피스텔의 상당수가 취사시설, 급ㆍ배수 시설 등을 갖추고 실질적인 주거 기능을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오피스텔 역시 구분소유자 단체의 구성, 임원의 선출, 관리비 징수ㆍ집행 및 하자보수 청구 등에 있어 공동주택과 유사하게 관리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 의원은 "의무관리대상 준주택의 정의를 신설하고, 준주택관리기구 구성 및 관리사무소장의 업무 등에 필요한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현행법의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규정을 준주택에도 준용되도록 함으로써 주거용 오피스텔이 공동주택에 준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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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명래퍼 니키 미나즈(36)가 돌연 은퇴 선언을 했다. 니키 미나즈는 지난 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은퇴하고 가정을 꾸리기로 결정했다"고 전하며 은퇴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어 "다들 기뻐할 것을 안다"면서 "내가 죽을 때까지 나를 계속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미국 매체 CNN 등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니키 미나즈는 남자친구 케니스 페티(Kenneth Petty)와 교제를 이어왔으며, 최근 결혼 허가증도 발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케니스 페티는 성폭행 및 살인 혐의로 복역한 인물이다. 그는 1994년 16살이었던 동급생을 성폭행해 강간 혐의로 4년을 복역했고, 이후 살인 혐의로 7년을 복역하고 2013년 석방됐다. 일부 팬들은 케니스 페티의 전과 사실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래퍼 니키 미나즈는 2010년 첫 정규 앨범 `핑크 프라이데이`로 데뷔했다. 지난해 8월 방탄소년단(BTS) `아이돌(IDOL)` 피처링에 참여해 국내에서도 시선을 끌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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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융합예술아카데미 `융합창작소 2019`의 참가자를 이달 6일부터 12월 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융합예술아카데미 `융합창작소 2019`는 이달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11회에 걸쳐 마이크임팩트 스퀘어(종로)에서 진행된다. `융합창작소 2019`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적 변화와 관련 기술의 이해, 그리고 이를 활용한 융합예술 사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컴퓨터 언어가 소개하는 그림` ▲`미래의 예술가는 인공지능? 창작의 주체는 누구인가?`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로보틱 아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각각의 파급 효과를 철학적, 경제적, 예술적으로 접근해 논의한다. 강연과 더불어 참가자 간의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파티도 오는 10월 31일, 12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마련했다. 첫 번째 파티에서는 가상현실 콘텐츠 전문기업에서 VR(가상현실) 아트드로잉, 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 참가자가 직접 가상현실을 이용한 창작활동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도록 한다. 두 번째 파티에는 현대자동차 아트디렉터 출신이자 2017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감독을 맡았던 이대형 독립큐레이터가 인공지능의 독창성과 기술 발전에 따른 예술가의 역할 등의 주제로 직접 참가자와 토의를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융합예술아카데미 `융합창작소 2019`는 현재 4차 산업혁명의 흐름과 마주한 예술 창작활동이 나아가야 할 길을 이해할 좋은 기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예술창작의 쟁점들을 철학적, 윤리적으로 접근해 생산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강의 시작일 2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융합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매회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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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217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올림픽로(잠실광역중심 제2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6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ㆍ민간)으로 지어 만 19~39세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주변보다 저렴한 가격에 우선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역세권 청년주택이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조건부 가결됨에 따라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고시되면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42(잠실동) 일대 1511.1㎡를 대상으로 총 217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역세권 청년주택에 청년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어 이 지역 청년활성화에 기여할 것 보고 있다"며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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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내에 청년들과 신혼부부들을 위한 행복주택 457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총 16개 지구에서 서울리츠 행복주택에 대한 청약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주거난을 겪고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시세의 60~80%에 공급되는 단지다. 이번 공급 물량은 신규 공급 302가구, 재공급 물량 155가구며, 리츠 건축 물량, 리츠 재개발 매입 물량 등이 섞여있다. 공급 물량 총 457가구 중 청년에게 가장 많은 190가구가 배정됐으며, 신혼부부에게 181가구를 공급한다. 고령자와 주거급여 수급자에게는 각각 72가구와 14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장위동 재개발사업지 물량이 포함된 성북구(211가구)에서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이어 ▲은평구 80가구 ▲양천구 63가구 ▲종로구 36가구 순이다. 이 중 공급 물량이 가장 많은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기준 임대보증금이 6600만~9800만 원, 월 임대료 24만9000~37만1000원에 책정됐다. 청약일정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SH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청약 또는 모바일 청약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인터넷 청약 및 모바일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해 공사 별관 2층에서 이달 9일부터 10일까지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자격 및 단지 배치도, 평면도를 비롯한 세부 사항은 SH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SH 콜센터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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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기 문화관광 보조금 지원사업 운영실태를 합동점검한 결과, 사업에 내용에 없는 사업을 시행하는 등 보조금 목적 외 사용한 점 등이 적발됐다. 지난 3일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단장 최병환 국무1차장)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약 5개월 간(2018년 12월~지난 4월) 실시한 `문화관광 보조금 지원사업 운영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대책에 따라 강변문화 등 5개 사업 분야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은 2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자 선정, 집행, 사후관리의 적정성 등을 확인했다. 점검결과 강변문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등에서 목적 외 사업 시행 등 총 79건(재정손실 24억7041만 원)을 적발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점검결과 적발된 지자체(시설)에 대해 기관주의(시정명령) 조치하고, 사업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된 보조금 24억7041만 원은 환수 조치했다. 아울러 재발방지 차원에서 이번 점검에서 제외된 사업장(시설)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보조금이 문화관광 지원사업 취지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정부는 강변문화, 3대 문화권 등 관광자원 개발사업의 정산 및 관리ㆍ감독을 강화하고 전통 한옥 체험 숙박시설 사업의 선정 절차를 개선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사업의 운영관리를 개선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정부는 앞으로도 개선방안 이행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관리ㆍ감독을 철저히 해 문화관광 지원사업 보조금이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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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데이트폭력 중 폭행 및 상해가 대다수를 차지해 이목이 집중된다. 6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데이트폭력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해 총 4185건의 신고를 접수 2052명(구속 82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범죄유형별로는 폭행ㆍ상해(64.1%)가 대다수를 차지했고 체포ㆍ감금ㆍ협박(9.6%), 주거침입(5.5%) 順을 보였다. 가해자의 경우 나이별로는 20대가 35.7%로 가장 많았고 30대ㆍ40대 순으로 점차 낮아졌으며, 직업별로는 무직자 25.7%, 회사원 14.6%, 자영업자 9.2% 順으로 확인됐다. 집중 신고 기간 운영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피해자 보호 및 홍보 활동을 전개했는데 데이트폭력 TF팀을 중심으로 피해자가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신변 보호` 활동을 강화해 피해자와 경찰관 연락체계 구축, 스마트 워치 제공 등 총 1926건의 피해자 보호 활동을 했다. 또한, 집중 신고 기간 운영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대형마트ㆍ백화점 주변에 플래카드 게시 온라인 카페에 안내문 게시 웹툰 제작ㆍ홍보 등 온ㆍ오프라인 상 다각적 홍보를 전개했다. 시민들은 "생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집중 신고 기간 운영 홍보물`을 통해 데이트폭력에 대한 경각심이 제고돼 범죄가 줄어들 것으로 생각되며, 피해자에게 맞춤형 신변 보호 활동 및 지원을 해줘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찰청은 데이트폭력이 `가해자와 피해자가 연인`이라는 특수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범죄인 만큼, 피해자와 주변인이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자를 대상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국민이 경찰을 믿고 적극 신고ㆍ상담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심리상담ㆍ치료비 등 피해자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 및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스토킹 처벌법`도 조속히 입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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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주택의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기준이 강화됐지만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의 전기설비는 강화된 안전기준의 소급적용을 받지 않아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수도권 소재 독거노인 거주 노후주택 30개소의 전기화재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 대상 노후주택 30개소 중 18개소(60%)에는 백열전등ㆍ전열기구에 화재에 취약한 비닐배선을 사용하고 있었고, 18개소(60%)는 주택 분기개폐기에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지 않았으며, 23개소(76.7%)는 분기개폐기 용량이 20A를 초과하는 등 전기화재 위험이 상존하고 있었다. 독거노인 거주 노후주택 30개소에 설치ㆍ사용 중인 주요 대형가전(TV, 세탁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62개 제품 중 38개(61.3%)가 내용연수를 초과했고, 세탁기 급수 호스ㆍ수도꼭지 연결부위 누수(50%), 냉장고 방열판 먼지 축적(41.2%), 김치냉장고 설치 간격 미흡(33.3%), 에어컨 단독 전원 미사용(44.4%) 등 가전제품 설치·사용 환경 관리도 미흡해 화재발생 위험이 높았다.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의 전기설비는 개정ㆍ강화된 전기설비 안전 기준의 소급적용을 받지 않아 시설개선이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주택수선유지 급여지원 서비스`와 연계한 전기설비 개ㆍ보수 지원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또한, 고령자의 경우 리콜제품에 대한 낮은 정보접근성, 판단력ㆍ주의력 저하에 따른 부주의ㆍ오사용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빈도가 높아 가전제품의 안전한 관리ㆍ사용법에 대한 정보 제공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ㆍ캐나다 등은 주택 내 분기회로에 아크차단기(AFCI) 설치를 의무화한 이후 전기화재 건수가 급감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어, 국내에도 향후 신규주택 건축 허가 시 아크차단기 설치를 의무화 하는 등 전기화재 사고 예방 방안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산업통상자원부ㆍ국토교통부ㆍ보건복지부)에 ▲취약계층 노후주택 전기설비 시설개선 지원방안 마련 ▲독거노인 가전제품 안전관리 매뉴얼 마련ㆍ제공 ▲향후 신규 주택에 대해서는 전기화재 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아크차단기 등의 설치 의무화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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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운항ㆍ구조활동 병행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닥터헬기가 일곱 번째 24시간 운항을 시작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8월 31일부터 일곱 번째 `응급의료 전용헬기(이하 닥터헬기)`가 운항을 시작했고 오늘(6일)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아주대학교병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일곱 번째 닥터헬기 운용 지역으로 경기도(아주대학교병원)를 선정(2018년 5월)했고, 응급환자에게 더 빠르고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닥터헬기 운영 방식을 시범사업으로 준비해왔다. 새로운 닥터헬기는 응급환자에게 더 빨리 다가가기 위해 24시간 출동 대기하게 된다. 기존에 운영되던 6개 지역의 닥터헬기는 안전성을 고려해 주간(일출~일몰)에만 운항했지만 새로운 닥터헬기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언제든 출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대기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야간에 운항하는 방식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닥터헬기는 구조가 필요한 응급환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구조활동을 병행한다.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산에서 실족으로 추락한 사고 등으로 인한 중증외상환자에게 닥터헬기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구조대원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새로운 닥터헬기는 구조활동이 병행될 필요가 있는 경우 구조대원(소방대원)이 함께 탑승해 출동하게 된다. 일곱 번째 닥터헬기는 기존 기종보다 크고 더 멀리 운항할 수 있는 대형헬기로 도입했다. 야간에 발생하는 대형재난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항거리가 838km에 이르고 응급환자를 한 번에 6명 이상 이송할 수 있는 헬기(H225)를 우선 도입했다. 향후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생산하고 있는 수리온으로 교체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새로운 닥터헬기의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 6일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에서 `일곱 번째 닥터헬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새로운 닥터헬기의 출범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유희석 아주대학교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주한미국대사, 다니엘 크리스천(Danial Christian) 미8군 부사령관, 라울 코임브라(Raul Coimbra) 전 미국외상학회 회장 등도 함께 했다. 2011년 9월 운항을 시작한 닥터헬기는 2019년 8월 말까지 약 9000번 출동해 누적환자 8300여 명을 이송하는 등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7월 15일에는 `범부처 응급의료헬기 공동운영 규정`을 총리훈령으로 제정해 각 부처의 다양한 행정목적의 헬기를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이날 출범식에서 "새롭게 운용을 시작하는 닥터헬기를 통해 응급의료가 필요한 국민들에게 24시간 365일 더 빠르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닥터헬기의 안전한 운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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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2019 거리예술 시즌제`를 오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마다 7주간 진행한다. 지난 8월 참가작품 공모를 통해 선정된 18개 단체가 총 58회의 공연을 서울숲,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마루,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올림픽주경기장 인근, 서울로7017 등 5곳에서 차례대로 선보인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은 야외에서 진행된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6년째 이어지고 있는 `거리예술 시즌제`는 시민이 일상의 공간인 공원이나 광장에서 거리예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가에겐 지속적인 작품 발표 기회를 마련한다. 앞서 지난 5월에 문화비축기지에서 국내외 서커스 작품 소개에 주목했지만 이번 가을 `거리예술 시즌제`에서는 서커스뿐만 아니라 거리극, 마임, 비보이 등 다양한 거리공연이 준비됐다. 먼저 9월 첫째 주 주말(9월 7일~8일)은 서울숲에서 서커스 기반의 작품인 ▲`컨템포리 서커스-수직` ▲`가라앉거나 헤엄치거나` ▲`으쌰`가 열린다. 또 산업 폐기물로 만든 악기로 공연하는 ▲`싸운드 써커스`, 노동의 본질과 가치를 이야기하는 ▲`스티브 잡스 : 질풍노동의 시대`, 전래동화 속 도깨비를 유쾌한 상황극으로 보여주는 ▲`깨비쇼` 등 총 6작품이 펼쳐진다. 9월 둘째 주 주말(9월 14일~15일)에는 근대 서커스, 거리극, 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서울숲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서커스 가족의 장남으로 태어나 50여 년간 서커스 공연을 펼치며 한국 근대 서커스의 명맥을 잇고 있는 안재근의 작품 `곡예사`가 진행될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관악기, 현악기, 신디사이저 등 다양한 악기와 이동형 스피커를 동원한 `거리의 악사들`은 서울숲을 흥겨운 가락으로 뒤덮을 예정이다. 9월 셋째 주와 넷째 주 주말(9월 16일~29일) 공연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의 옥상 `서울마루`에서 열린다. 이곳에서는 ▲`우리집 사람을 찾습니다` ▲`여기 그리고 오늘` ▲`무용 즉흥 프로젝트`등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10월 첫째 주 주말(10월 5일~6일)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무용 즉흥 프로젝트`를 비롯한 8팀이 총 9차례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오는 10월 10일, 19일 이틀간은 전국체전 폐막과 연계해 서울올림픽주경기장 인근에서 4팀이 6차례 공연을 펼친다. 10월 셋째 주와 넷째 주 주말(10월 12일~20일)에는 서울로7017에서 ▲`여기 그리고 오늘`, ▲`스피드 잡스 : 질풍노동의 시대` 등 앞서 만났던 팀을 비롯해 총 7팀이 14회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거리예술 시즌제`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편하게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도심 속 작은 축제"라며 "야외에서 만나는 거리극, 서커스 등의 공연을 마주친 많은 시민이 거리예술이 주는 행복한 여유를 함께 공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정보와 태풍 등에 따른 공연 일정 변경에 관한 공지 등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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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우리나라에 심각한 인적ㆍ물적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현장대응 태세 점검 등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체계를 추진하고 나섰다. 6일 환경부는 `링링`에 대한 관측(모니터링)과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환경부 본부를 비롯해 한강ㆍ낙동강ㆍ금강ㆍ영산강 등 4개 홍수통제소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링링`의 북상에 대비해 현재 20개 다목적댐에서 54.4억 톤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강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댐의 저수량을 조절하고 있다. 환경부는 홍수기(지난 6월 21일~오는 20일)에는 발전댐의 수위를 기존보다 낮게 유지해 홍수조절용량을 추가로 확보하고, 필요 시 관계기관(홍수통제소-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 합동 비상근무로 다목적댐과 발전댐 간 긴밀한 연계운영을 추진 중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20개 다목적댐의 평균 저수율은 56.3%이며, 예년과 비교하면 96.8% 수준이다. 또한, 댐의 홍수조절과 함께 전국하천 60개 주요지점에 대해 하천의 수위관측 결과 등을 토대로 수위변동을 분석해 위험 예측 시 관계 기관 및 주민에게 홍수특보를 발령해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아울러 홍수특보 단계 도달 전 관계기관, 주민에게 고수부지ㆍ하천변 도로 등 취약지점의 침수위험 정보를 행정안전부의 긴급재난 문자와 홍수 알리미 앱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홍수 알리미 앱은 스마트폰 앱스토어(구글, 애플)에서 `홍수 알리미`로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정부는 태풍 `링링` 북상으로 북한지역에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진강 등 접경지역에 위치한 남ㆍ북 공유하천의 홍수대응에도 노력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국방부, 연천군 등은 관계기관과 정보공유 및 상황전파 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감시체계도 운영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오늘 오후 4시 30분 서울 서초구 소재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환경부 본부, 4개 홍수통제소 및 한국수자원공사의 태풍 `링링` 대응상황을 점검하면서, 홍수 및 환경시설과 관련한 `인명피해 전무`,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지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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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재정비촉진구역1-1지구(재개발ㆍ이하 신정1-1지구)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신정1-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영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공공공지 공사, 가로등 설치 공사 및 관련 업무를 담당하기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18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양천구 달맞이4길 11(신월동) 일대 17만48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개동 총 3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 접근성도 좋다. 여의도에서 신월IC까지 7.53㎞구간을 지하화하는 제물포터널이 2020년 개통 예정으로 개통하면 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시간이 4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내에 신남초가 있으며, 도보로 통학 가능한 장수초, 지향초, 강서초, 강신중을 비롯해 신기초, 양동초, 양강중, 양천고, 금옥여고 등이 인근이다. 목동의 명문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신정네거리역 주변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목동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ㆍ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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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인우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월 30일 부평구는 부개인우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2동 88-2 일원 3만946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2층 공동주택 7개동 922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29A㎡ 47가구 ▲34.29B㎡ 110가구 ▲59.84㎡ 149가구 ▲59.85㎡ 167가구 ▲71.66㎡ 60가구 ▲72.92A㎡ 245가구 ▲72.92B㎡ 30가구 ▲84.99㎡ 114가구 등이며 이 중 55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 단지는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편으로 반경 1㎞ 내에 서울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있으며 단지 인근으로 7호선ㆍ인천지하철1호선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또한 주변으로 18만㎡ 면적을 자랑하는 상동호수공원이 있고, 부천시민 문화동산, 야인시대 캠핑장, 미니어쳐테마파크 아인스 월드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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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이 음성으로 엘리베이터를 부를 수 있게 되는 `지니시티`를 구역 내에 구축한다. 이달 6일 KT는 같은 달 4일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부산시 사하구 괴정5구역 재개발 조합과 5G기반 인공지능(AI) 아파트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괴정5구역에 5G 기반의 AI 스마트타운 `지니시티`를 구축한다.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시공자로, 괴정5구역 재개발 조합이 시행자로 참여하며 2021년 착공, 2024년 입주가 목표다. 지니시티 입주민에게는 AI 기반 사물인터넷(IoT)과 KT 5G 휴대전화가 지급된다. 5G를 통해 공용부 및 세대 출입, 각종 커뮤니티 시설 예약, 서비스 비용 지불 등 가구와 단지 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음성으로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ㆍ냉난방 제어, TVㆍ공기청정기 제어, 공지사항 확인, 피트니스ㆍ골프연습장 예약 등도 할 수 있다. 아울러 지능형 기가아이즈 CCTV솔루션과 KT 에어맵 플랫폼 기반 공기질 측정기, 빌트인 공기청정기, 출입구 에어워셔, 단지 공기질 상황판 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대 16만3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6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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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사업이 감정평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일 안양시는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사업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시는 이달 2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안양시 도시정비과에서 입찰 신청을 진행했다. 이어 오는 11일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에 대한 순위를 결정해 1ㆍ2순위를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사업 감정평가업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감정평가 소요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0일 이내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로372번길 21-9(안양2동) 일원 2만7384.6㎡에 공동주택 423가구, 주상복합 430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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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6일 용두6구역 재개발 조합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용두6구역 재개발사업 건설사업 관리 용역을 맡게 된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3시 전자 입찰서 제출을 개시하고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서 제출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가격 입찰서를 제출하고 구비 서류 일체를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용두6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 제기동역을 도보로 5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6호선 안암역도 도보 진입이 가능해 서울 도심 중심권에 위치해 입지가 좋은 교통의 요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무학로43길 36(용두동) 일원 5만33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4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며 이주 진행 및 철거 준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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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던 해외 부동산 펀드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최근 한 증권사가 3200억 원어치나 판 해외 부동산 펀드가 원금 손실의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해당 증권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호주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를 약 3200억 원어치 판매했다. 호주 정부의 장애인 임대주택사업과 관련한 아파트에 투자해 임대 수익을 얻는 구조로 만들어진 펀드다. A증권이 모은 돈은 B자산운용을 거쳐 현지 사업자 C캐피털에 대출로 나갔다. 계획대로라면 아파트를 산 뒤 증권사에 이자를 꼬박꼬박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이자가 들어오지 않자 A증권은 그제야 현지 실사에 나섰다. 실사 결과, C캐피털이 사들인 것은 임대아파트가 아니라 일반 토지로 밝혀졌다. 아파트값이 올라 다른 땅을 샀다는 것이다. A증권은 부랴부랴 투자금 회수에 나섰지만 지금까지 원금의 90% 정도만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몇 년 사이 저금리에 갈 곳 잃은 유동 자금이 몰리면서 부동산 펀드가 유행처럼 번졌다. 특히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에 막대한 자금이 몰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해외 부동산 펀드 잔액(순자산 기준)은 2015년 13조 원을 웃돌았지만 2017년 30조 원을 돌파한 이후 지난해 40조6798억 원, 올해 50조 원을 넘어섰다. 이번 사고를 두고 금융투자업계에선 "터질 게 터졌다"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국내 증권사와 운용사가 경쟁적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에 나서면서 제대로 실사도 하지 않고 투자에 나서는 사례가 많았다는 지적이다. 대부분 직접 투자처를 발굴하지 않고 브로커나 투자은행들이 보유한 물건에 `묻지마 투자`를 하다 보니 정밀 실사 등의 합리적 투자 절차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상품들로 인해 또 다른 금융 소비자가 손실을 보지 말란 법이 없다. 해외 부동산 투자 관련 펀드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운용 능력이 떨어지거나 경험이 부족한 운용사들이 상당수 시장에 진입해 있어 향후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해외국채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에서의 막대한 손실로 사모펀드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고가 투자자 신뢰 훼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금융당국이 나서 부동산 투자 펀드를 포함한 사모펀드 전반에 대한 관리 수준을 한층 높여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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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토교통부가 다가구 매입 임대주택에 대한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오해를 바로 잡고 나섰다. 지난 8월 2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해명자료를 내고 "다가구 매입 임대 사업은 공공주택 사업자가 민간주택을 매입해 개ㆍ보수 후 저소득계층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매입한 주택에 기존 임차인이 거주 중인 경우에는 임차계약 종료 이후에 쾌적하게 새 단장해(기존 주택 매입-실제 입주간 시차 존재)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토부는 "매입 즉시 입주가 어려운 사업 특성으로 인해 2018년 말 기준 당해 매입주택의 약 50%(8182가구)가 기존 임차계약 또는 보수 등 공급 준비 중이었으나, 금년에 공급 준비를 마친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하고 있다"며 "다가구 매입 임대 주택은 누적 재고 기준 6개월 초과 공실에 대해 장기 미임대율로 관리하고 있으며, 2018년 말에는 2.8% 수준(누적 재고 11만7533가구, 장기미임대 3340가구)이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토부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양질의 다가구 매입 임대 주택을 지속 확보하는 동시에, 매입 후 입주까지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민간매입약정제를 도입해 매입 즉시 입주 가능한 신축 주택을 최대한 확보하고 있다"면서 "입주 신청자의 소득ㆍ자산 등 입주 자격 검증기간을 단축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장기 공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혼부부의 선호를 고려한 투룸 이상 규모의 주택, 생활가전이 갖춰진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등 입주자 눈높이에 맞는 주택을 확보ㆍ공급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한 매체는 국토부가 다가구 매입 임대에 1조8833억 원을 투입해 1만6772가구를 사들였지만 입주율은 15%로 저조해 매입한 주택 중 공가 비율은 36.2%라고 보도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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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두산건설이 경기 고양시 덕양구 능곡1구역을 재개발한 `대곡역두산위브`를 이달 분양한다. 6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고양시 덕양구 호수로16번길 7(토당동) 일원에 지하3층~지상 34층 8개동 691가구 규모의 `대곡역두산위브`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43㎡ ▲59㎡ ▲69㎡ ▲84㎡ 등 691가구이며 이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25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오피스텔 역시 전용면적 38~47㎡ 48실이 공급된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GTX-A노선이 지나가는 대곡역과 인접한 단지로 대곡역은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이며 경의중앙선 능곡역이 도보권 내에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여기에 GTX 개통 시 강남 삼성역으로의 편입이 15분 내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자유로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능곡초, 능곡중, 능곡고 등이 위치해 있다는 점도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구미를 당길 것으로 평가된다. 더불어 단지와 근거리에 롯데마트 고양점, 이마트 화정점 등 대형마트가 자리 잡은 것은 물론, 행신시립도서관, 능곡행정복지센터, 지도 공원 등이 가까워 높은 질의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밖에 인근에 약 179만㎡ 규모의 대곡 역세권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복합환승센터, 첨단지식산업시설, 주거상업ㆍ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것으로 예정돼 있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한다. 한편, `대곡역두산위브`의 본보기 집은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 72-12 일원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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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시행에 대한 언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행 시기를 놓고 관련 부처들의 이견차를 좁히지 못해 부동산시장에 혼란만 주고 있다는 업계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26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분양가상한제 지역을 지정하겠다며 제도 본격화를 알렸지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급 위축 등의 부작용을 이유로 오는 10월 시행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여 의견차를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분양가상한제 시행 한 달을 앞둔 지금도 이 같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주택 수요자들은 혼란에 빠졌다. 이를 방증하듯 최근 재건축 아파트값이 3주 만에 상승 반전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현상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시기를 놓고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 간 이견이 불거진 영향이라고 업계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이달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보다 0.05% 올랐다. 상승폭은 지난주와 같았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최근 8주간 0.10%→0.09%→0.08%→0.09%→0.04%→0.02%→0.02%→0.05%→0.05%를 보였다. 재건축이 0.04% 오르면서 3주 만에 상승 전환했고, 일반 아파트는 0.05% 올랐다. 영등포(-0.03%)는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했다. 재건축사업 추진이 부진한 여의도공작과 은하가 1000만~4000만 원 하향 조정됐다. 분양가상한제는 앞서 시행된 당시에 공급 위축과 시세 상승 등의 부작용을 보인바 그만큼 정부는 충분한 검토를 통해 사전에 정리해야 했음에도 시행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도 의견이 일치하지 못하는 것은 논의가 미흡했다는 증거가 아니냐는 관계자들의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의견차는 수요자들의 불안감 확산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분양가상한제 시행과 관련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것은 내년 총선 때문이 아니냐는 일각의 목소리도 흘러나온다. 게다가 부동산 규제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부처 간 갈등으로 혼란까지 초래하는 것은 부동산 안정을 목표로 하는 정부의 뜻과도 반대된다. 국민들의 혼란을 막고 정부가 표명했던 부동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처 간 세밀한 의견 조율 등을 통해 의견차를 한시라도 빨리 줄여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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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플라스틱`은 일상생활에서 이미 의존도가 높아 줄이기가 쉽지 않은 물질이다. 플라스틱 폐기물의 분해까지는 500년 이상이 걸리고, 유엔에 따르면 해양으로 배출되는 플라스틱 폐기물의 양은 연간 800만~1000만 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어마무시한 양의 플라스틱 폐기물은 그저 바다에 떠서 머무르지 않는다. 고래나 해양생물 뱃속에 플라스틱이 가득 차 발견되는 것은 이제 놀라운 일이 아니고, 해양생물 체내에 플라스틱 성분이 흡수될 경우 사람에게 미칠 위험까지 알려지고 있다. 앞서 유엔 연구진은 플라스틱 배출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2030년에는 현재 폐기물의 두 배에 달하는 양의 플라스틱이 해양으로 흘러올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EU)은 2021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를 추진 중에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는 옥수수 전분 등으로 만든 `바이오 플라스틱`을 개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지난해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 한 러닝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정부 또한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그 중 대형마트ㆍ슈퍼 등에 대한 비닐봉투 사용 금지, 과대포장 관리 강화 등이 진행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해 4월 5개 대형마트와 `1회용 비닐쇼핑백ㆍ과대포장 없는 점포` 운영 자발적 협약을 올해 5월까지 이행한 결과 5개 대형마트의 비닐 사용량이 40%가량 줄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8월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장바구니 사용 활성화 점포 운영 자발적 협약식`이 열렸다. 이는 환경부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유통 등 대형마트 4개 사가 2~3개월의 홍보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자율 포장대 및 종이박스를 제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러나 시민들은 거센 반발을 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종이박스가 없어지면 대형마트에 덜 가고 인터넷 쇼핑을 더 자주하게 될 것"이라며 "쇼핑몰에서는 재활용 종이박스가 아니라 새 박스에 담아줄 테니 이것이 더 자원 낭비"라고 주장했다. 이어 `비닐테이프, 노끈이 문제라면 그걸 제외하고 종이박스만 두면 된다`라던가 `종이박스 판매는 서민들 부담만 가중시키려는 의도`, `오히려 장바구니 사용으로 플라스틱 사용이 늘 게 되는 것 아니냐`라는 등의 비판을 이어갔다. 이에 환경부는 `시범적용`을 해보는 것이라고 대응했지만 사실상 시민들에게 제대로 된 홍보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환경부가 이 같은 일을 추진하는 이유는 단순히 `종이박스`를 막고자 함이 아니다. 개개인이 한 번씩 사용하는 포장테이프와 끈 등으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이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3개 사 기준으로만 파악했을 때도 연간 658톤 가량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이는 상암구장(9126㎡) 약 857개 분량에 해당하는 양의 플라스틱 폐기물이다. 환경부는 이 같은 플라스틱 발생률을 줄이고 `장바구니 사용 독려`, 즉 재활용률을 올리려는 의도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 여론으로 봐서는 시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 `환경` 문제는 생활에서 눈으로 확인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정부가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더 홍보에 힘을 실어야 한다. 지금 나타나는 여론을 바라보지 않고 정책을 추진하면 시민들 입장에서는 `밀어붙이기 식` 정책으로 느껴질 뿐이다. 당초 `환경보호`는 정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납득시킬만한 설명이 절실해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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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대중교통 활성화와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조조할인 요금제 전면 시행 등 `시내버스 운임요금 할인혜택`을 확대한다. 경기도는 올해 10월부터 기존에 직행좌석형 버스에만 국한돼 시행됐던 조조할인 요금제를 도내 시내버스 전체로 확대 적용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조조할인 요금제`는 오전 6시30분 이전 출근 등을 위해 도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버스 유형별로 일반형 200원, 좌석형 400원, 순환형 450원씩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만 6세 미만 영ㆍ유아 3인까지 버스요금 완전 면제도 추진된다. 현행 일반형 시내버스 요금체계에 따르면, 청소년은 30% 어린이는 50% 할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만 6세 미만 영유아와 국가유공자ㆍ애국지사는 운임이 면제된다. 다만 `경기도 시내버스 운송약관` 규정 상 만 6세 미만 영유아의 경우 3인까지 무료로 승차가 가능하나, 좌석배정을 원하는 경우에는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조해 이달 안으로 시내버스 운송약관 개정을 추진, 좌석 배정 유무와 상관없이 만 6세 미만 영유아에 대해서는 모두 요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할 방침이다. 김상수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향후에도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보다 안전한 대중교통수단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정책과 사업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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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8월 MVP에 양현종이 선정돼 관심을 모은다. 양현종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쏠)`에서 진행한 팬 투표를 각각 50%의 비율로 합산한 결과 총점 41.74점을 획득해 36.97점을 얻은 키움 박병호를 제치고 `신한 MY CAR 8월 투수상`에 이어 8월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8월 한 달 간 5경기에 등판해 3승을 거둔 양현종은 35 1/3이닝동안 단 2실점(2자책)만을 허용하며 KBO 리그 전체 투수 중 유일하게 0점대 평균자책점(0.51)으로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8월 4일 광주 NC전에서는 단 99구로 완봉승을 거두며 올 시즌 정규 이닝 기준 최단 시간 경기(1시간 59분)를 만들어냈고, 그 달 28일 삼성과의 홈경기에서는 역대 5번째 1500탈삼진 기록을 세우는 등 KBO 에이스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양현종의 KBO 월간 MVP 수상은 지난 5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다. 8월 MVP에 선정된 양현종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부상으로 60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증정되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양현종 선수의 모교인 광주동성중학교에 10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KBO(총재 정운찬)와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공동 시상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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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이 추석 연휴를 전후로 임산물 불법채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10월) 31일 까지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산림청은 "최근 인터넷 카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임산물 채취 산행모집과 불법 채취한 임산물 거래가 공공연하게 이뤄져 문제가 되고 있다"며 "백패킹이나 비박 등 산행문화가 다양해지고 산행 중 취사행위를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인증하는 영상이 빈번하게 게시되고 있어 산불발생 위험과 유사 불법행위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내 위법행위는 `선(先)계도 후(後)단속`으로 1차 적발될 경우 단속정책을 알리고 다시 적발 될 경우, 위법행위가 발생한 지역의 관할 행정기관에서 과태료 부과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산림청은 가을철 집중단속 기간 중에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 의식을 개선하고 숲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산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 내 임산물은 모두 소유주가 있으며 무심코 채취하는 행위라 할지라도 산림절도에 해당되는 무거운 범죄이므로 산림보호에 당부를 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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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무허가 한약을 제조해 판매한 점이 드러난 업자들에 대해 구속 및 송치 조치를 취했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한약제제 `자연동(일명 산골)`을 무허가로 제조ㆍ판매한 A씨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및 「약사법」 위반 혐의로 지난 4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압수수색 당시 A씨의 거주지와 차량에서 발견된 `자연동` 완제품, 원료, 빈 캡슐 등과 판매 관련 기록물 등을 전량 압수했다. 수사 결과, A씨는 2010년부터 `자연동` 제품을 무허가로 제조해 지난 4월까지 시가 7억9000만 원가량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한의사를 사칭하면서 `골절 및 관절에 효과가 좋다`고 인터넷 사이트 등에 광고했다. 또한 무허가 제조한 `자연동` 완제품에 대해 중금속 검사 결과 납, 비소 등 중금속이 기준치(30ppm 이하)의 최대 약 130배(3885ppm) 검출됐다. 중금속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에는 빈혈ㆍ행동 장애ㆍ기억력 상실ㆍ신부전 및 당뇨병ㆍ피부암ㆍ폐암ㆍ방광암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고, 특히 노인과 어린이에게 위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무허가 의약품에 대한 단속 및 수사와 온라인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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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30일까지 `2019 청계천 청소년 끼발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청계천 청소년 끼발산 대회`는 노래, 댄스, 밴드, 마술, 비트박스 등 다양한 장르에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며 잠재된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공연 경연대회다. `2019 청계천 청소년 끼발산 대회`는 오는 10월 26일 청계천 청계광장에 마련될 공개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잠재된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경연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되며, 2016년과 작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실시된다. 결선진출 팀 중 대상 1팀에게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등 총 15팀에게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상장도 수여된다. 청계천 청소년 끼발산 대회는 결선에 앞서 두 차례 예선을 치른다. 1차 예선에서는 공연 동영상 심사로 15개 팀을 선발하고, 2차 예선에서는 무대 공연 심사를 통해 결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발한다. 결선은 오는 10월 26일 청계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청중과 직접 소통하며 경연을 하게 된다. 참가 대상자는 수도권 소재 중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개인 및 팀으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 `청계천 청소년 끼발산 대회`에서 참가신청서를 전송받아 작성하고 1차 예선을 위한 공연 영상과 참가신청서를 첨부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입시와 경쟁에 지친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잠재된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청계천에서 이색 경연대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계천에서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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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이 국내외 영화제와 평단의 주목을 받아온 젊은 영화감독 3명과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해외홍보영상 제작에 나섰다. 오성윤, 이동은, 신수원 영화감독 3인은 기존 정부 영상의 틀에서 벗어나 특별한 시선으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표현한 모음(옴니버스) 단편 영화 3편의 촬영을 시작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 `언더독`으로 유명한 오성윤 감독은 비무장지대(DMZ)를 배경으로 지뢰를 의인화한 판타지 애니메이션을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환절기`, `당신의 부탁` 등 주로 가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였던 이동은 감독은 아이들이 집을 보는 시선을 통해 따뜻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담을 예정이다. `명왕성`, `유리정원` 등 깊이 있는 통찰력과 독특한 분위기로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신수원 감독은 한국의 전통이 우리에게 일탈과 위로를 준다는 내용을 판타지 영화로 풀어간다. 해문홍은 2017년에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홍보하는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인공지능(The Last AI)`과 2018년 한반도 평화를 다룬 영상(The origin of the war)으로 해외 누리꾼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해문홍은 이번 홍보영상을 오는 10월 초 코리아넷의 유튜브에 예고편으로 먼저 공개하고, 10월 말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 및 아시아문화주간과 연계해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한국어판을 비롯한 10개국어판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주요 행사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재외공관 및 유관 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모음(옴니버스) 영화로 제작하는 이번 홍보 영상은 세계인에게 좀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영상이 단순히 대한민국을 알리는 수준을 넘어 대한민국의 이미지와 가치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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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체육회가 함께 한 `2019년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수원시 일원(수원실내체육관 등 3개소)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ㆍ비장애인의 어울림 체육환경 조성을 통한 장애 인식 개선 및 통합 사회 구축에 기여하자는 취지 아래 게이트볼, 배드민턴, 탁구 3개 종목 1600명이 함께 했다. 게이트볼은 장애인팀과 비장애인팀이 혼합 경기를 배드민턴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팀을, 탁구는 장애인 경기, 비장애인 경기, 장애인 및 비장애인 혼합팀 경기를 진행해 대회 취지에 맞게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도 31개 시ㆍ군의 체육을 책임지고 있는 양대 기관인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체육회가 함께 한다는 의미가 더욱더 두드러지는 대회였다. 이 대회를 토대로 시ㆍ군장애인체육회와 시ㆍ군체육회, 가맹경기단체 등 장애, 비장애를 넘어 대회 준비부터 원팀 체재를 구축해 참가신청부터 경기종료까지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줬으며 경쟁의 의미를 최소화한 대회이므로 종합시상을 하지 않고 대회를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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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9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2차 직장운동부 워크숍이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평택항 라마다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부 대상 18명과 보호자 4명 총 22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성폭행, 성매매, 성희롱, 가정폭력) 교육과 장애인인식개선 교육, 상반기 사업 점검 등을 통해 앞으로 후반기 각종대회에 출전해 상위입상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교육 이외에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기관의 미션, 비전 설정에 대해 구성원을 확대해 직장운동부이 기관의 미션, 비전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부는 각종 국내외 대회를 출전해 우리 경기도 위상을 드높이고 있으며 직장운동부 구성은 감독 1명, 코치 5명, 선수 12명, 운영 종목으로는 역도, 보치아, 수영, 사격, 볼링 5종목이 운영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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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해부터 임산부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가능해진다. 지난 8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임신부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가을(9~10월)부터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국민의 27%인 1381만 명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올해는 임신부와 태아 및 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임신부까지 확대된다.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영국, 호주 등도 임신 중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다만, 임신 이외 열, 감염 증상 또는 만성질환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 후 접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또한 관련 학회, 의사단체 등과 함께 안전한 임신부 예방접종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예방접종은 2회 접종 대상자(만 9세 미만의 인플루엔자 접종 역이 없는 경우)는 이달 17일, 1회 접종 대상자는 오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기간은 인플루엔자 유행 기간, 접종 후 항체 생성 및 지속기간(접종 2주부터 생기기 시작해 평균 6개월 정도 유지)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 (총 2만426개소) 및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지정 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 문의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접종 기간에 맞춰 본인의 건강 상태를 잘 알고 있는 가까운 단골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 받으면 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원활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위해 올해 백신은 지난해 대비 120만 도즈(9%)가 증가한 1407만 도즈가 공급될 예정이며, 일시적 수급 애로에 대비해 추가로 9만 도즈를 확보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질병부담을 감소시키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며 "더불어 의료계, 지방자치단체, 교육부 등 관련 부처와 협력해 인플루엔자 접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예방접종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에 대한 궁금증은 보건소 및 보건복지 콜센터로 문의할 수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스마트폰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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