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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3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형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1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4 · 뉴스공유일 : 2020-06-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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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5R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지난 23일 광명15R구역 재개발 조합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대출 관련 업무 일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광명15R구역은 201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광문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322 일원 5만806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63%, 용적률 267.7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7층 공동주택 12개동 1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A㎡ 37가구 ▲45㎡ 38가구 ▲36B㎡ 50가구 ▲49㎡ 50가구 ▲59A㎡ 490가구 ▲59B㎡ 264가구 ▲59C㎡ 184가구 ▲84㎡ 22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783가구, 일반분양 464가구, 임대 75가구, 보류시설 13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시공자는 대우건설로 선정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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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추진위 설립 이후 표류하며 정비구역 해제 위기에 처했던 서울 동대문구 전농8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을 구성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4일 서울시는 전농ㆍ답십리재정비촉진지구 내 전농8구역의 정비구역 해제기한을 2년 연장하는 안을 고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5월) 19일 열린 제7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전농8구역 정비구역 등 일몰기한 연장(안)`이 통과된 데 따른 것이다. 전농8구역은 2005년 추진위구성승인을 얻었지만 15년 동안 조합을 설립하지 못해 정비구역 일몰제 적용 대상이 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2012년 1월 31일 이전에 정비계획이 수립된 구역에서 승인된 추진위는 올해 3월 2일까지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지 않으면 정비구역 해제 대상이다. 전농8구역 추진위는 지난 2월 일몰기한 연장 동의율 50.5%를 채워 동대문구에 연장을 요청하면서 2년의 시간을 벌었다. 다만 2년 내에 동의율을 75%를 넘겨 조합을 설립해야 사업을 이어갈 수 있다. 추진위는 일몰기한 연장을 발판 삼아 올해 하반기까지 조합 설립을 마친다는 구상이다. 그 원동력은 정부가 청량리역에 2027년까지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히면서 개발 기대감도 커진 상황을 들 수 있다. 현재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경원선, 경춘선, 경의ㆍ중앙선 등 노선이 지나고 있다. 여기에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ㆍC노선과 면목선(목동~청량리), 강북횡단선(청량리~신내) 등이 추가된다. 청량리역이 수도권 광역 교통의 요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는 이유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17길 26(전농동) 일원 9만3697㎡에 건폐율 20.18%, 용적률 22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5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계획 세대수는 각종 심의 및 협의 등 추후 절차를 통해 변경될 수 있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663명으로 파악됐다. [인터뷰] 전농8구역 조완우 추진위원장 "구역해제 위기 넘어 연내 조합 설립 목표" "청량리 역세권 대규모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것" 이달 24일 본보는 전농8구역을 찾아 조완우 추진위원장과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농8구역 재개발사업을 이끄는 추진위원장인 동시에 변호사로 활동하는 그는 2018년 금이 간 집행부에 대한 `신뢰회복`을 목표로 주민들의 기대 속에 추진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조 위원장은 "위원장을 맡고 막상 현장에 와보니 그동안 우리 구역에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투명한 추진위 운영과 집행부에 대한 신뢰 형성을 최대 과제로 삼고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조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전농8구역` 재개발사업이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 우리 구역은 2005년 추진위가 설립된 이후 2006년 시공자 선정, 2008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등 서울시 뉴타운의 어느 구역보다 사업이 빠르게 진행됐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009년 조합 창립총회가 무산된 이후 그 후폭풍으로 말미암아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한 채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했다. 그동안 사업 추진을 위한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지만 전 추진위원장의 유고와 부동산시장 침체, 주민 갈등 등으로 인해 번번이 좌절됐다. 사업 진행이 오랜 기간 지체되면서 집행부에 대한 불신도 그만큼 깊어졌다. 다수의 토지등소유자들이 조합 설립을 위해 믿고 힘을 실어줬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고, 집행부가 이에 대한 납득할 만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했다. 또한, 시공자 등 협력 업체와도 계약이 해지되면서 사업 진행은 더더욱 늦어졌다. 그러나 최근 부동산 경기 상승과 청량리 역세권 개발에 따른 배후단지 부각, 외부 투자자의 유입, 투명한 집행부 구성을 바탕으로 1년간 67%의 조합설립동의서를 새롭게 징구했고, 토지등소유자의 50%의 동의를 얻어 최근 일몰제 위기에서도 벗어났다. - 현재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은/ 현재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서를 징구 중이며, 약 67% 정도 징구가 완료됐다. 일몰기한이 연장이 되더라도 최대 2년으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제는 집행부에 대한 신뢰와 토지등소유자들 사이에 신뢰를 바탕으로 한마음이 돼 조합 설립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나가야 한다. 청량리 역세권 개발과 재개발로 인한 주거환경 개선, 미래가치 상승 등 우리 구역에 대한 사업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각 세대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반드시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조합 설립에 매진할 계획이다. -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행정당국에 개선을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 최근 부동산시장의 가격 상승으로 정부는 재개발ㆍ재건축 단지에서 공공성을 대폭 강화하는 정책을 입안하고 있다. 다만 우려되는 부분은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정책이 많다 보면 분명히 예상치 못한 다른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시장과 공익성을 모두 살리는 균형 있는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 추상적이고 이론에 근거한 정책보다는 현장에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섬세한 정책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지난 국회에서 비록 통과되지는 않았지만 다른 협력 업체와 달리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만 조합 설립 후 지위가 승계되지 않는다는 조항과 협력 업체의 자금대여를 막는 조항이 담긴 의원입법이 이뤄졌다. 입법 취지는 이해하지만 도시정비사업의 현실을 너무 모르는 탁상입법이라고 판단된다. 해당 법이 통과됐다면 전국의 도시정비사업들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커다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돼 도시정비사업의 목적을 살리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정교한 입법이 필요하다. -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재개발 현장에는 사업을 찬성하는 분들과 반대하는 분들, 또 찬성하는 분들 사이에서도 공동주택, 근린상가, 다세대주택 등 소유자들이 각기 다른 이해관계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것은 재개발사업은 남의 것을 빼앗아야 내가 이익을 얻는 `제로섬게임`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재개발을 통해 전체 파이를 키운다면 모든 토지등소유자가 만족할 수 있는 `윈윈게임`이 될 수 있다. 우리 구역은 개발 후 2000가구의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것이고 토지등소유자가 660여 명이라 상대적으로 다른 구역보다 사업성이 우수하다. 이 같은 사업성을 바탕으로 강남권 아파트를 능가하는 강북 최고 명품단지가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 추진위는 법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개발이익이 조합원들에게 돌아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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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났던 방`에 맞서 세라 허커비 샌더스 전 백악관 대변인의 회고록이 출판될 예정이다. 이달 23일(현지시간) 미 의회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친(親)트럼프 인사로 알려진 샌더스 전 대변인이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볼턴은 자주 자신이 트럼프 대통령인 것처럼 행동했고, 트럼프 대통령과 반대되는 의제를 밀어붙이기도 했다"고 볼턴 전 보좌관을 비판하면서 "오는 9월 출간 예정인 회고록 `내 의견을 말하자면`의 일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샌더스 변호인은 지난해 영국 방문 시 볼턴 전 보과관이 다른 백악관 참모진들과 다퉜던 일화를 소개했다. 샌더스 대변인에 따르면 당시 백악관 참모진들은 만찬에 참여하기 위해 주영 미국 대사관저로 이동하려 했지만 영국 당국의 의전 규정에 따라 볼턴 전 보과관에게만 경호 차량이 제공됐다. 다른 참모들은 소형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했는데, 교통정체를 피하기 위해 볼턴 전 보좌관의 경호차량 뒤를 따라가겠다고 요청했지만 그는 참모들을 무시한 채 혼자 출발해버렸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 때문에 믹 멀베이니 당시 비서실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등이 뒤늦게 도착할 수밖에 없었고, 멀베이니가 볼턴에게 "솔직히 말해서 당신은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XX다"라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회고하면서 당시 볼턴 전 보좌관이 자리에서 나가버리자 일부 참모들이 멀베이니와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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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 계획을 보류한다는 지시를 내리면서 최전방에 설치됐던 확성기가 철거되고, 강하게 남측을 비난하던 관영ㆍ선전 매체의 기사 십여 건이 삭제됐다. 24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전날 중앙군사위원회 예비회의를 주재하고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보류시켰다고 보도했다. 이에 통일부는 이날 오전 대변인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선전매체 홈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조선의 오늘`, `통일의 메아리`, `메아리` 등에서 보도됐던 남측 비난 기사 13건이 모두 삭제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한이 최근 2~3일간 강원 철원군 평화전망대 인근 최전방 일부 지역에 재설치했던 대남 확성기를 다시 철거하고 있는 움직임도 확인됐다. 이날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남 확성기 철거 관련 보도에 관련해 `부인하지 않겠다`고 답해 사실상 이를 확인했다. 통일부는 북한의 군사행동 보류 보도에 대해 "북측의 보도를 면밀하고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와 별도로 대북전단 살포 등 남북 간 긴장을 조성하고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선 앞으로도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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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경제 성장률 수정 전망치를 발표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IMF는 `2020년 6월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를 발간하고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전망치를 -4.9%로 수정해 발표했다. 올해 초 발표했던 전망치보다 8.2%p 낮아진 수치다. IMF는 주요 30개국 전망치도 수정했다. 주요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미국 -8%, 일본 -5.8%, 독일 -7.8%, 프랑스 -12.5%, 중국 1%, 인도 -4.5% 등으로 봤다. 우리나라도 -2.1%로 하향해 제시했다. 올해 전망치를 수정 발표한 것에 대해 IMF 측은 "대다수 국가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실적이 예상보다 좋지 않았다"라며 "2분기 중 더 심각한 경기 위축 가능성을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IMF는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GDP 대비 일반 정부 총부채 비율이 49.5%로 지난해보다 7.6%p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IMF는 한국 정부가 집계하는 국가채무에 비영리 공공기관의 부채를 더해 `일반 정부 부채(D2)`라는 지표를 집계해오고 있다. IMF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에 각국의 정부가 보건, 일자리, 금융 관련 확장적인 정책을 펴면서 전 세계의 GDP 대비 일반 정부 총부채 비율은 100%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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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스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1% 넘게 하락한 상태로 출발했다. 25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지수는 전장대비 39.39포인트(1.85%) 하락한 2121.5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날보다 1.44%(31.06포인트) 내린 2130.45로 출발한 뒤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장대비 12.06포인트(-1.59%) 하락한 747.4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69포인트(1.28%) 내린 749.81로 출발한 이후 계속해서 약세다. 전날 코로나19 재확산 공포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쳐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72%(710.16포인트) 떨어진 2만5445.94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11일 6.9% 폭락한 이후 최대 폭으로 떨어졌다. 나스닥지수도 2.19%(222.2포인트) 떨어진 9909.17을 기록하며 1만 선을 내줬다. S&P500 지수는 2.59%(80.96포인트) 하락해 3050.33으로 장을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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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미 국방장관이 6ㆍ25 전쟁 발발 70주년을 기념해 정전협정 이후 한반도를 지켜온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한미 동맹 강화와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재확인했다. 정경두 국방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6ㆍ25 전쟁 개전 시점인 이날 오전 4시에 공동발표문을 공개했다. 양 장관은 "한미 양국을 대표해 자유와 민주, 번영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의 희생과 용기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그분들의 발자취를 기리고자 한다"라며 "1953년 정전협정 이후 지금까지 한반도를 지켜온 모든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보장하기 위한 연합방위태세 유지 공약을 재확인한다"고 강조했다. 한미 국방부는 6ㆍ25 전쟁 발발 70년이 지난 이후에도 한미 동맹이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안보, 안정, 번영의 핵심축(린치핀) 역할을 변함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양 장관은 북한을 향해서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과 9ㆍ19 남북군사합의 등에 따른 약속을 준수하기를 요구한다"며 "현재와 미래의 도전들에 대응하면서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진화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미 국방부는 "한미일과 다자 안보협력을 통해 동북아의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기 위한 한미 역내 전략의 시너지 창출을 지속 모색해 나가겠다"며 "정보공유와 고위급 정책협의, 연합연습 등을 통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지속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 동맹은 상호 신뢰와 자유, 민주주의, 인권, 법치주의라는 공동의 가치에 기반한다"며 "이러한 정신에 따라 두 장관은 양측의 안보 관계를 강화하고 먼 미래까지 한미 연합군의 전통을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양자 협력의 폭과 깊이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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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부 아프리카 베냉 앞바다에서 한국인 선원 5명이 무장 괴한에 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드라이어드 글로벌`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 40분께(현지시간ㆍ한국시간 25일 밤 12시 40분) 베냉 코토누 항구로부터 약 111km 떨어진 해상에서 참치잡이 조업 중이던 994t급 `파노피 프런티어`호가 무장 세력의 공격을 받았다. 가나 국적인 이 어선에는 모두 30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지만, 스피드보트를 타고 접근해 배에 올라탄 무장 세력은 한국 선원 5명과 가나 국적 선원 1명 등 6명만 납치해 나이지리아 해역인 동쪽으로 달아났다. 현재 납치 세력의 신원과 정확한 소재 등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한국인 선원들의 안전 여부도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납치된 6명을 제외한 나머지 24명은 모두 가나 국적으로, `파노피 프런티어`호를 타고 가나로 돌아오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외교부는 오늘(25일)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해당 공관에는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국내 관계기관, 주재국 관계 당국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우리 국민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드라이어드 글로벌은 "올해 코토누 앞바다에서 이 같은 공격 사건이 발생한 건 7번째"라고 전했다. 드라이어드 글로벌은 지난 5월 3일 가봉 리브리빌 인근서 새우잡이를 하다 해적 세력에 납치된 한국인 남성 소식도 먼저 전한 바 있다. 이 50대 남성은 피랍 37일째인 지난 8일 나이지리아 남부지역에서 무사 석방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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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기 안산시의 한 유치원에서 원생 99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았다. 이 가운데 일부는 `햄버거병`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록구보건소는 상록구 소재 한 유치원에서 구토와 설사, 복통 등 식중독 의심증상을 보이는 원생이 모두 99명으로 늘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원생 및 가족 등 약 30명은 병원에 입원을 했다가 7명은 퇴원했으며, 23명은 계속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원생은 식중독 증상으로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햄버거병`이라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을 진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햄버거병`이란 1982년 미국에서 덜 익힌 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를 먹고 이 병에 걸렸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붙은 별칭이다. 잘 익히지 않은 고기를 먹거나 살균되지 않은 우유 또는 오염된 야채 등을 섭취하면 걸린다. `햄버거병`에 걸리면 몸이 붓거나 혈압이 높아지기도 하며 경련이나 혼수 등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신장 기능이 크게 망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률은 발생 환자의 5~10% 정도다.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검사한 음식에서 균을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미 처분한 간식 등에 문제가 있거나 사람 간 전파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열어놓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 어린이가 지난 12일부터 증세를 보였다. 이후 다른 원생에게서도 비슷한 증세가 나타났다"며 "식중독 증상의 원인에 대해서는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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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진료실에 있다 보면 요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가장 많이 보게 된다. 너무 아파서 걷기 힘든 것은 물론이고 허리를 펴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들것에 실려서 오는 경우도 있다. 누군가는 "살다 보면 요통도 감기같이 가끔가다 걸리게 되고 며칠 아프다 저절로 낫게 되는 것"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다. 이 같은 말은 일부 사람들에게는 맞는 말일 수 있다. 그러나 요통 자체가 발생되는 원인과 과정, 병적인 상태의 정도는 너무 다양해서 어찌 보면 환자 개개인의 경우 하나하나가 다르다고 봐야 할 것이다. 넘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또는 무거운 것을 들다가 발생한 외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많지만 전혀 외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자세에 따른 통증 변화도 다양하다. 허리를 펴면 아픈 경우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구부리면 아픈 경우도 있다. 또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다 아픈 경우도 있지만 어떤 한 자세에서만 아픈 경우도 있다. 통증이 허리에만 있는 경우도 있고, 골반, 꼬리뼈 쪽, 허벅지나 장딴지, 발목이나 발까지 둔하게 오는 전이통(Referred Pain)도 있다. 전기가 오듯이 쩌릿하게 오는 방사통(Radiating Pain)도 있고, 심하면 운동장애나 감각장애, 자율신경계 장애도 동반된다. 수면 과정과 관계가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 또한 많다. 자고 일어나서 심하게 아파오는 경우도 있고, 자기 전에 누우면 아픈 경우, 자다가 아파서 잠을 깨고 못 자는 경우도 있다. 운동과도 다양한 형태로 관련이 있고, 호흡이나 식사, 음주와 관계가 있는 경우도 있다. 가끔 어떤 모임 등에서 자연스럽게 요통과 관련된 얘기가 화제에 오를 때 요통을 많이 치료하는 정형외과 의사로서 아주 당혹스러울 때가 많다. 기본 상식이 풍부하고 요통을 많이 경험했던 사람도 타인의 허리 통증이 본인과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고 다른 형태의 요통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본인의 경험이 강렬하고 치명적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허리 통증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다. 만성적으로 반복되거나 다른 형태로 바뀌거나 더 악화될 수도 있어서 그다음의 문제와 해결책을 이해시키려고 시도할 때도 있는데, 한두 번의 대화, 한두 시간의 의료지식의 전달로는 쉽지 않은 걸 매번 느낀다. 어쨌든 급성으로 심한 통증이 온다는 것은 "생명체의 자연적 회복력이나 보상적 활동으로 해결이 되지 않아 생체조직(뼈, 골막, 인대, 관절, 근육, 근막, 디스크, 신경, 뇌막, 혈관 등)의 손상이 급격히 발생하고 있다는 표현이다"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외상에 의한 골절, 미생물(세균,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염증 그리고 종양이나 선천성 질환 등은 X-Ray, CT, MRI, 동위원소 검사(Bone Scan) 등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약물, 수술 등)가 필요하고 좀 더 큰 병원에서 여러 진료과의 협진 등이 필수적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전체 요통 환자 중 소수이고, 대부분은 허리와 골반 부위의 근골격계-신경계의 통합(Neuro-Muscular Integration)에 이상이 생겨 자동조절시스템-자율신경계(Craniosacral System-Autonamic Nerve System)의 회복력(Self-Healing Mechanism)이 적절하게 작동되지 않아서 근육이 굳어지거나 기능을 잘 못하게 되고, 관절이 불안정 및 기능 부전이 오게 된다. 또 디스크 조직에 물과 영양공급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서, 몸에 형태가 변형되다가 어떤 한계 상황(물리적, 정신적, 화학적 스트레스)을 넘게 되면 급성 조직 손상이 발생하면서 개개인의 다양한 현재 상태에 맞물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진료실에서는 이런 의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해서 확인하고 물리치료, 주사나 약물 요법, 신경차단 주사, 인대 강화 주사 요법, 그리고 운동치료, 도수치료 등을 시행하면서 단계적인 회복에 도움을 준다. 일차적인 목표는 빨리 통증을 제거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반복되지 않게 하는 것, 세 번째 목표로는 지속적으로 회복력이 작동하면서 환자 스스로 운동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자기 몸을 느끼고 회복력을 더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결국 근골격계의 호흡과 균형에 대한 인지, 동적 평형을 느끼면서 회복력을 스스로 작동시킬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두개천골운동(Cranio-Sacral Motion)을 이용한 SOT(Sacro-Occipital Technique), CST(Cranio-Sacral Therapy)과 Osteopathy(정골요법) 치료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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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연 1000억 원대 적자 위기에 처한 KBS가 직원 감축을 골자로 한 경영혁신 방안을 내놓았다. KBS 경영진은 지난 24일 비공개로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영혁신안`을 제출했다. 이 혁신안에는 단기 대책으로 섭외성 경비 축소, 제작과 국외 여비 감축, 미니시리즈 라인업 재검토 등을 통한 비용 절감 방안과 초대형 콘텐츠와 광고 마케팅, 공공 협찬, 큐레이션 콘텐츠 개발, 유휴자산 매각을 통한 수입 확대안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장기 대책으로는 2023년까지 직원 1000명을 감원하겠다는 계획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KBS는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대규모로 채용했던 인력이 퇴직하는 `자연 순감`에 더해 연 100명을 의도적으로 감원하는 구조조정을 추진할 전망이다. KBS가 낸 안에 따르면 지난 5월까지 올해 광고 수입 누계는 794억 원으로 목표대비 355억 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같은 기간 당기손익은 320억 원 적자, 사업 손익 역시 360억 원 적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올해 최소 1000억 원, 최대 1200억 원의 사업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 KBS는 방송통신업계의 환경 변화에 따른 광고 매출 급감 등을 반영해 2019년 7월 이미 비상 경영 체제로 전환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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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미국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인해 목이 눌려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관련해 미국 전역에서 시위가 일어난 가운데 프랑스에서도 과거 이와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던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이달 22일(이하 현지시간) 르몽드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월 프랑스에서 배달을 하던 세드리크 슈비아(43)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인해 사망했다. 당시 경찰이 도로에 엎드린 슈비아를 짓누르는 영상은 이미 공개됐었지만, 그가 20초 동안 7차례 "숨이 막힌다"고 말한 뒤 의식을 잃은 것은 처음 알려진 사실이다. 슈비아는 올해 1월 3일 스쿠터를 타면서 휴대폰을 봤다는 이유로 경찰 검문을 받게 됐다. 경찰이 바닥에 엎드린 그의 목 뒷부분을 눌러 제압했고, 슈비아는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이송됐으나 이틀 후 사망했다. 부검 결과 사인은 외력에 의한 질식과 후두부 골절이었다. 이후 프랑스 내무부는 목을 누르는 체포 기법을 폐지하겠다고 발표했으나 경찰노조의 반발이 잇따르자 오는 9월까지 폐지를 유예한 상태다. 한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경찰의 `경동맥 구속` 체포술을 폐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달 3일 전미 유색인종 향상협회(NAACP)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에 대해 목을 누르는 방식의 체포를 전면 금지하라고 촉구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해당 사건 이후 `경동맥 구속` 체포술을 금지하거나 제한을 두겠다고 밝힌 곳은 샌디에이고ㆍ뉴욕ㆍ시카고ㆍ로스앤젤레스(LA) 경찰에 불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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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가 수행할 수 있는 업무 중에 하나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의 선정 및 변경을 할 수 있다. 추진위원회가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1조에 따라 추진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후에 일반경쟁입찰 방식 또는 수의계약(2회 이상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입찰이 유찰된 경우로 한정한다) 방식으로 선정해야 한다(도시정비법 제32조제2항). 그리고 정비업자 선정에 대해서는 도시정비법 제29조제3항에서 도시정비사업에서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계약의 방법 및 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해 고시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2018년 2월 9일에 제정돼 고시된 `도시정비사업 계약 업무 처리기준`에 따른다. 다만 서울시는 도시정비법 제118조 및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43조에 따른 공공지원 도시정비사업에서 공공지원자, 추진위원회 또는 조합의 정비업자 선정에 대해서는 서울시장이 고시한 `공공지원 정비업자 선정 기준`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입찰공고와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하지 않을 경우 총회에 상정된 업체들과 협의를 거쳐 총회 개최 7일 전까지 토지등소유자에게 합동홍보물을 통지할 수 있다. 아울러 추진위원회는 추진위원회의 및 대의원회 의결을 거쳐 입찰에 참가한 자 중에서 자격심사 기준에 따라 총회에 상정할 상위 4인 이상의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다만 입찰에 참가한 업체가 4인 미만일 때에는 모두 총회에 상정해야 한다. 그런데 추진위원회가 위와 같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에 의하지 않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정비업자나 설계자를 선정하는 경우 도시정비법의 규정을 강행규정으로 봐야 할 것인지와 그 위반 시 선정결의의 효력이 문제 된다. 이에 관해서 대법원은(2016년 6월 23일 선고ㆍ2013다58613 판결) "①구 도시정비법(2009년 2월 6일 법률 제9444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14조제2항에서 `추진위원회는 제15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운영규정이 정하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정비업자를 선정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구 도시정비법(2008년 2월 29일 법률 제8852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15조제2항에서 `건설교통부 장관은 추진위원회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 다음 각호의 내용을 포함한 추진위원회의 운영규정을 정해 관보에 고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구 추진위원회 운영규정(2009년 8월 13일 국토해양부고시 제2009-549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28조제1항에서 `정비업자 선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 또는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하되, 1회 이상 일간신문에 입찰공고를 내고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후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받은 다음 주민총회의 의결을 거쳐 선정한다. 다만 미응찰 등의 이유로 3회 이상 유찰된 경우에는 주민총회의 의결을 거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도시정비법은 추진위원회를 제도화해 조합 설립 등 사업 추진을 준비하도록 하면서 사업 추진에 관한 분쟁과 비리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제13조 내지 제15조에 추진위원회의 구성ㆍ기능ㆍ조직과 운영에 관한 규정을 뒀고 운영규정은 추진위원회의 구성ㆍ기능ㆍ조직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해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도모하고 원활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운영규정 제1조). 위 각 규정의 내용과 입법 취지 등을 종합하면 도시정비법 제14조제2항에서 추진위원회가 운영규정에 의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정비업자를 선정하도록 규정한 것은 강행규정이고, 위 조항에 따라 관보에 고시된 운영규정을 위반해 정비업자를 선정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②원심은 피고가 설립되기 전 추진위원회가 운영규정 제28조제1항을 위반해 미응찰 등의 이유로 3회 이상 유찰된 바 없는데도 단독으로 입찰한 원고를 정비업자로 선정한 다음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 사건 계약을 체결해 위 계약은 강행법규인 도시정비법 제14조제2항 등을 위반해 체결된 것으로서 효력이 없다고 판단했다. ③원심의 판단은 앞서 본 법리에 따른 것으로서, 거기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이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사실을 오인하거나 도시정비법 제14조제2항, 운영규정 제28조제1항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판결했다. 따라서 추진위원회는 정비업자 선정 시 위 절차에 관해 명확하게 숙지해야 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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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국 남부 지역에서 내린 폭우로 대규모 홍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세계 최대 수력발전 댐인 싼샤 댐이 붕괴할지 모른다는 소문도 퍼지고 있다. 지난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말부터 광둥, 구이저우, 광시좡족자치구 등 중국 남부 지역에서는 폭우가 이어져 850만 명에 달하는 수재민이 발생했다. 홍수로 인한 피해액은 200억 위안(약 3조4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더욱이 구이저우성과 창장(양쯔강) 하류 지역의 폭우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서남부의 경제 중심지인 충칭은 이번 홍수 사태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 중 하나이다. 충칭을 관통하는 강의 일부는 수위가 이미 205m에 이르러 위험 수위를 5m나 넘어섰다. 이는 충칭시에서 80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홍수 사태이다. 중국 수자원 관리당국은 창장의 지류인 주장 등의 수위가 홍수 위험 수위를 넘어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관영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후베이성 이창시에 위치한 싼샤댐의 수위는 147m까지 올라가 홍수 통제 수위를 2m 넘어섰고 초당 물 유입량도 2만6500㎥에 이른다. 이런 가운데 중국건축과학연구원 황샤오쿤 연구원이 썼다고 알려진 `마지막으로 한번 말한다. 이창 아래 지역은 달아나라`는 글이 중국 SNS에 퍼지면서, 이번 홍수로 싼샤댐이 붕괴할 수도 있다는 소문마저 돌고 있다. 이에 황 연구원은 해당 글이 자신이 쓴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중국당국도 소문을 반박하며 "싼샤 댐은 100만 년 만에 한 번 닥칠 수 있는 홍수가 발생해 수위 175m, 초당 물 유입량 7만 ㎥의 상황을 맞아도 끄떡없다"고 일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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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북한에서 발굴돼 미국 하와이로 옮겨졌던 6ㆍ25 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왔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미 국방부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에 있던 국군 유해 147구가 공군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로 봉환됐다. 앞서 1990~1994년 북한 평남 개천시, 평북 운산군, 함남 장진군 일대에서 발굴된 유해 208개 상자와 미ㆍ북 1차 정상회담 후 2018년 미국으로 보내진 유해를 한ㆍ미가 공동 감식한 결과 그 가운데 147구가 국군 유해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따라 이번 6ㆍ25 전쟁 70주년을 맞이해 봉환된 국군 유해 147구는 전사자 예우 차원에서 화물칸이 아닌 승객 좌석에 안치된 채 이동됐다. 미국에서 국군 전사자 유해를 봉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한ㆍ미 공동감식을 벌여 2012년 12구, 2016년 15구, 2018년 65구가 세 차례에 걸쳐 봉환된 바 있다. 이번에 봉환된 147구 중 7구는 신원이 확인된 상태이며, 나머지 140구에 대해서는 전사기록과 전사자 명부 등을 통해 파악해나갈 예정이다. 정부는 25일 저녁 8시 20분 서울공항에서 6ㆍ25 전쟁 70주년 행사를 개최하고 국군 유해 147구를 최고예우로 맞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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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의 전자 제품 판매 업체인 애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세에 미국 일부 지역의 애플스토어 소매점의 문을 다시 닫기로 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CNBC는 애플이 25일부터 휴스턴의 7개 애플스토어의 문을 추가로 닫기로 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앞서 지난 19일에도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플로리다ㆍ애리조나ㆍ노스캐롤라이나ㆍ사우스캐롤라이나 등 4개 주에서 운영 중인 애플스토어 11곳을 다시 폐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은 지난 3월 코로나19 유행에 대응해 전 세계 매장을 선제적으로 폐쇄했으며, 지난달(5월) 초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미국 내 매장을 순차적으로 다시 열었다. 지역별로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면서 안전하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당시 애플 측은 설명했다. 같은 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의대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오는 10월 1일까지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약 18만 명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크리스토퍼 머레이 IHME 소장은 "봉쇄령이 내려졌던 주들이 개방에 나서고 있는 와중에 미국이 대규모 유행병과 또다시 씨름하게 된 건 분명한 사실"이라며 "미국의 재확산 추세가 오는 8월 말께 시작해 9월에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미국에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만6000명에 육박하면서 하루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38만1538명이며, 사망자는 12만197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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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유행 공포가 되살아나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향후 3개월 내에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약 18만 명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IHME 관계자는 "미국의 재확산 추세는 오는 8월 말께 시작해 9월에 악화될 것"이라며 "다만, 95%의 미국인이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 사망자 수는 14만6000명까지 줄어들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미국에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만6000명에 육박하면서 하루 기준 최고치를 보였다.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38만1538명이며, 사망자는 12만1979명이다. 특히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오클라호마 등 3개 주에서 전염병 발생 후 가장 많은 확진 환자가 보고됐다. 7149명의 추가 확진 환자가 나온 캘리포니아에선 전날 대비 확진 환자 증가율이 42%에 달했고, 플로리다와 텍사스에선 신규 환자가 각각 5000명 이상씩 쏟아져 나왔다 이에 따라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주는 "코로나19 감염률이 급증한 일부 지역에서 이들 3개 주(뉴욕ㆍ뉴저지ㆍ코네티컷 주)로 방문 온 사람들에게는 도착한 즉시 14일간 자가격리를 적용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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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환경부가 제주 전역의 물관리 효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늘(25일)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제주 남부 지역 물관리를 위해 이날 오후 2시께 서귀포시 유포리아 지식산업센터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제주지사 서귀포 수도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서귀포 수도센터는 서귀포시 지역의 물관리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 단위 중 동(洞) 지역의 유수율을 75%까지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6년까지 노후 상수도관 교체와 누수 관리, 블록시스템 구축 등 상수도 체계 전반을 정비하는 유수율 제고사업을 진행한다. 사업대상 지역인 서귀포시 동(洞) 지역은 읍, 면 지역에 비해 인구 밀집도가 높은 구역이다. 급수인구가 많은 만큼 사업의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완료 시 누수 절감에 따라, 연간 물 공급량 약 4700만 톤을 아껴 602억 원의 편익이 발생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23개 시군의 지방 상수도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제주시에 한국수자원공사 제주지사를 열고 제주 일부 읍ㆍ면 지역에 대한 유수율 제고사업을 진행해 목표 유수율 70%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제주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해안까지 경사가 급한 지형적 특성과 노후한 수도시설로 인한 누수가 발생하면서 물관리 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유수율은 2018년 기준 전국 평균인 84.9%에 비해 낮은 46.2%에 머물러 있으며, 누수량도 하루 20만8000톤에 이른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서귀포센터 개소를 통해 청정제주 전역의 물 문제 해결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게 됐다"라며 "물관리 전문기관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모든 도민이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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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권 유일의 대규모 뉴타운지구인 송파구 거여ㆍ마천뉴타운은 2012년 박원순 서울시장이 `뉴타운ㆍ정비사업 신(新) 정책구상`에 따른 재검토로 무더기로 구역이 해제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주민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최근 정비구역 재지정이라는 결실을 맺은 바 있다. 마천5구역 역시 정비구역 재지정을 목전에 둔 현장 가운데 하나로 마천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오는 30일 송파구청에 75%를 달성한 주민동의서와 정비구역 지정요청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수개월 검토 기간을 거친 후에는 거여ㆍ마천뉴타운의 촉망받는 도시정비사업 현장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임대주택 의무가 없어 사업의 주 수입원인 일반분양 비중이 늘었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한 동력이 확보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해당 구역이 주택시장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단독주택 재건축에 따른 우수한 사업성도 있지만, 향후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통여건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거마로24길 11(마천동) 일원 10만5844.5㎡에 용적률 249.99%, 건폐율 최대 18%를 적용해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203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138가구 ▲84㎡ 799가구 ▲114㎡ 92가구 ▲159㎡ 5가구로 신축된다. [인터뷰] 마천5구역 조기순 추진위원장 "사업 개요 준비 완료… 힘찬 동력으로 신속히 사업 추진에 나설 것"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재건축아파트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 이달 24일 본보는 마천5구역 조기순 추진위원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 위원장은 "이미 거여2-1구역 롯데건설 착공과 거여2-2구역이 대림산업의 6월 말 입주로 시장에 관심을 드러냈기 때문에 정비구역만 지정된다면 재건축은 일사천리로 추진될 것이다"라며 "특히 강남 유일 뉴타운 구역에서도 유일한 재건축 현장이기 때문에 사업개요도 완료한 상황에서 높은 사업성에 따른 신속한 사업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한다. 다음은 조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마천5구역` 재건축사업이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 마천5구역은 2005년 12월 16일 `3차 뉴타운고시`에서는 빠졌으나 2011년 5월 6일 서울시로부터 사업 추진이 용이한 재정비촉진지구로 고시됐고 그해 10월 나라장터에서 정비구역 기본계획수립 용역발주에 나섰다.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서울시 정비구역 출구전수조사에서 마천5구역은 상가 소유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차 출구조사에서 주민의견청취 결과 송파구청공고 반대 비율 29%를 기록, 송파구청으로부터 구역해제 요건인 30%에 못 미친다는 통보를 받았지만 바로 다음날 `반대무효표만 재투표하라`는 권고가 내려졌고, 이후 재투표 과정에서 단 2표 차이로 `구역지정 중지` 결정을 받았다. 그러나 `찬성무효표가 재투표에서 배제된 점`, `결격사유가 있는 토지등소유자들의 반대무효표를 재투표로 보장한 점` 등을 들어 서울시와 송파구 등에 강력 항의했고 그 결과 2014년 11월 6일 서울시로부터 `존치관리구역`으로 고시돼, 사업 추진을 위한 불씨를 살리게 됐다. - 현재 구역의 상황은/ 존치관리구역으로 사업 재도약을 위해 우리 추진위는 2011년 5월 6일 재정비촉진지구로 결정ㆍ고시된 사업 개요를 바탕으로 단독주택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호응으로 지난 5월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동의서 75%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단독주택 재건축사업은 노후주택을 허물고 아파트를 신축하는 재건축사업으로 일반 재개발ㆍ재건축사업과 비슷하지만, 사업의 목적 자체가 공익이 아닌 민간개발이익을 우선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사실 단독주택 재건축은 2012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관련 규정에서 폐지됐지만, 마천5구역은 해당 규정이 폐지되기 이전에 재정비촉진지구로 고시되면서 단독주택 재건축사업이 결정됐기 때문에 사업 유형을 그대로 존속할 수 있었다. - `마천5구역`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먼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이 거여ㆍ마천뉴타운을 에워싸고 있고, 마천5구역 북쪽과 맞닿은 왕복 4차선 도로인 성내천로가 있으며 서울 청계천처럼 성내천 복원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남한산성ㆍ청량산ㆍ성내천이 어우러져 수변산책로와 공원, 등산로가 이어진 도심 속 친환경 주거지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신도시와 감일지구 지하철 3호선인 감일역을 연계해 우수한 교통 접근성도 거여ㆍ마천뉴타운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동력이며,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마천역도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고속도로도 가까워서 차량을 이용하면 서울외곽순환도로ㆍ동부간선도로ㆍ올림픽대로 등 서울 동남권 주요 도로를 10분 내로 접근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마천역~복정역으로 연결되는 위례선, 위례 서로ㆍ대로 개통, 구리~세종 제2경부고속도로 개통 등의 인근 지역 내 대형 개발계획도 호재로 꼽힌다. - 향후 사업은 어떻게 진행하는지/ 현재 스카이브릿지와 펜트하우스 등이 기본계획에 포함돼 있으며, 폭 20m 도로를 기준으로 남쪽과 북쪽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업지 중앙에는 존치로 결정된 마천성당이 위치하고 있으며, 성당부지 옆으로 공원부지가 마련돼 있다. 또한 구역 동쪽에 위치한 마천시장은 `마천시장 재래시장 재건축정비사업`으로 나눠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 재건축사업과 관련해 행정당국에 개선을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 결국 도시정비사업의 활성화는 필연적이다. 용적률 최대상향조정과 층고 제한을 풀고 서울에 필요한 주택 수요를 충족하도록 공급해야 집값을 잡고 부동산시장의 안정화가 가능해진다는 생각이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인데 중심부가 아닌 너무 먼 외곽에 아파트를 공급해 젊은 고급 인력이 자가용을 타고 출ㆍ퇴근에 2~3시간씩 허비하게 하는 정책은 지양해야 한다. 우리나라 버스ㆍ지하철 등 대중교통 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지하철과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ㆍ퇴근이 수월한 곳에 주택을 공급해 대기환경 오염도 예방하고 기름값도 아껴 지금보다 훨씬 여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서울시의 주거재생 정책도 과감하게 바꿔 4차 산업시대에 맞는 역세권 스마트홈시대를 열어가는 행정이 되면 좋겠다. -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주민 의지와 집행부의 뜻이 하나 된 지금의 마천5구역은 이제 결실을 맺을 시간이다. 성공적인 재건축사업의 닻을 올려 주민들의 재산 가치 증대는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과 4차 산업시대에 걸맞게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결합을 토대로 한 스마트 아파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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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기술 공모를 시행한다. 지난 24일 LH는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및 동반성장 실현을 위해 `2020년도 2차 신기술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LH 건설 현장에 적용되는 일반 공모뿐만 아니라 최근 주요 이슈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제로에너지, 스마트 기술 및 기후변화 대응 관련 특화 공모 또한 진행하며, 정부 인증이나 국내 특허를 받은 신기술ㆍ신자재만 응모 가능하다. 접수된 신기술은 LH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현장 적용 가능 여부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채택 여부를 결정하며, 채택된 경우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전국의 LH 건설 현장에 적용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7월 9일부터 신청서를 인터넷으로 우선 접수한 뒤 관련 서류를 이후 LH 동반성장처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올해 9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LH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성장 지원을 위해 `2020 중소기업 K-TECH(Korea Technology) 축전`을 서울 마포구 소재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오는 7월 13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LH 인증 신기술, NEP 혁신제품 등 30개 중소ㆍ벤처업체가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제도 설명회 및 구매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동렬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위생과 방역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공모를 통해 관련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LH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라며 "이를 통해 LH는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중소기업은 초기 판로를 확보해 지속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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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조수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그림을 팔았다가 재판에 넘겨진 가수 조영남 씨에게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은 25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조씨는 2011년 9월부터 2015년 1월까지 화가 송모 씨 등이 그린 그림에 가벼운 덧칠 작업만 한 작품 21점을 17명에게 팔아 1억53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조씨에게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조수 송씨가 대부분의 작업을 행한 반면 조씨는 마무리에만 일부 관여한 점을 들어 그림을 `대작`으로 판단한 것이다. 반면 2심은 "조수 송씨는 조씨의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 보조자에 불과하고 미술작품의 작가가 아니다"라며 1심의 판단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미술작품 거래에서 기망 여부를 판단할 때에는 그 미술작품에 위작 여부나 저작권 다툼이 있는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원은 미술작품의 가치 평가 등은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법자제 원칙을 지켜야 한다"라며 "미술작품 거래에서 그 작품이 친작(손수 그린 그림)인지 혹은 보조자를 사용해 제작됐는지 여부가 작품 구매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하거나 중요한 정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아울러 "검사는 원심 판결에 저작물 사기죄로 기소했을 뿐 「저작권법」 위반죄로 기소하지 않았다. 미술 작품이 위작 저작권 시비에 휘말리지 않은 이상 기망이라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선고 후 조씨의 변호인 측은 "현대미술에 있어서 창작 행위가 어디까지인지를 대중이나 미술계가 아닌 사법부에서 판단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게 저희 입장이었고,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졌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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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친일 행적이 있는 화가가 그린 작품으로 논란을 빚어온 현충사의 충무공 이순신 장군 영정을 교체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현충사에 봉안된 충무공 영정은 장우성 화백이 1973년 그린 작품이다. 장 화백은 1941년 조선총독부가 주관한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수상한 이후 일제를 찬양하는 작품을 다수 출품해, 민족문제연구소가 2009년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가 지난 18일 충무공 영정의 표준영정 지정을 해제해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문체부는 오는 7월 초 영정동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정해제 신청을 심의할 것으로 보인다. 현충사관리소는 과거 두 차례 충무공 영정의 지정해제를 문체부에 신청한 바 있다. 2010년에 신청 당시 문체부는 친일 논란은 교체 사유가 아니라고 답했고, 2017년에도 재차 지정해제를 신청했지만 갈등 혼란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반려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은 2019년 10월 국정감사에서 "항일의 상징인 충무공의 영정을 친일 화가가 그린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즉각 교체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으므로 문체부와 협의해 합리적인 해제 및 교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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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라임자산운용 사태`에 대한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의 조사를 조기에 종결시켜주겠다며 그 대가로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엄모 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조상원)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엄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엄씨는 지난해 9월 금감원 및 금융위원회 관계자 등에게 라임 수사 조기 종결을 청탁ㆍ알선해 준다는 명목으로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혐의자인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으로부터 5000만 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엄씨가 일반 사기업 직원 출신이며 금감원 및 금융위원회의 직원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실제 금감원 관계자에게 수사 조기 종결 청탁을 넣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7월 라임자산운용 사태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고, 라임자산운용 측은 같은 해 10월 1조6000억 원 규모의 일부 펀드 환매를 중단했다. 한편, 금감원은 이달 30일 라임자산운용에서 환매를 중단한 무역금융펀드 판매사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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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수 아이유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댓글을 단 일부 악플러들이 강력한 처벌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아티스트 아이유에 대한 과도한 비방과 무분별한 악플을 다수 게시해 「형법」상 모욕죄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며 "그 죄질의 심각성이 상당하다고 보고 재판부의 직권으로 검사가 구형한 벌금보다 더 높은 무거운 벌금형이 확정됐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어 "다른 가해자들도 수차례 소환 조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수사 진행 중"이라며 "지속적인 자료 수집과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사생활 침해,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할 것을 경고했으며, 이를 토대로 법무법인을 통해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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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이 국보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기존 보물 제410호인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을 국가지정문화재 국보로 승격해 제332호로, 경북 유형문화재인 `안동 봉황사 대웅전`을 보물 제2068호로 각각 지정하고, 경북 영양의 경북 유형문화재 `의성 고운사 연수전`을 보물로 지정 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했다는 정암사 수마노탑은 세 번째 도전 만에 이번에 국보로 승격됐다. 2011년과 2013년 두 차례 국보 지정을 신청했으나 부결된 바 있다. 정암사는 `삼국유사`의 기록에 따르면 신라 자장율사가 당나라 오대산에서 석가모니의 몸에서 나온 진신사리를 받아 귀국한 후, 643년(선덕여왕 12년)에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사찰이다. 수마노탑이라는 명칭은 불교에서 금ㆍ은과 함께 7보석 중의 하나인 `마노`와 관련이 있다. 자장율사가 진신사리를 가지고 귀국할 때 서해 용왕이 자장의 도력에 감화하여 준 마노석으로 탑을 쌓았고, 물길을 따라 가져왔다 해서 `물 수` 자를 앞에 붙여 `수마노탑`이라 불렀다는 설화가 전한다. 수마노탑은 기단에서 상륜부까지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는 전체 높이 9m 규모의 탑이다. 돌을 벽돌모양으로 다듬어 쌓은 `모전석탑`에 해당하며, 석회암 지대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고회암으로 제작됐다. 또한 쇠퇴한 산천의 기운을 북돋운다는 `산천비보 사상`과 사리신앙을 배경으로 높은 암벽 위에 조성된 특수한 석탑이다. 문화재청은 "수리기록과 연혁을 알 수 있고, 모전석탑으로 조성된 진신사리 봉안탑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다는 점에서, 국보로서 역사ㆍ예술ㆍ학술 가치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보로 지정된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과 보물로 지정된 `안동 봉황사 대웅전`을 체계적으로 보존ㆍ활용하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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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4일 광주 북구는 운암3단지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1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북구 북문대로98번길 50(운암동) 일원 17만89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7개동 32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608가구 ▲59B㎡ 75가구 ▲75A㎡ 318가구 ▲75B㎡ 45가구 ▲75C㎡ 25가구 ▲84A㎡ 733가구 ▲84B㎡ 373가구 ▲84C㎡ 714가구 ▲109㎡ 32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2015가구, 일반분양 1192가구, 보류시설 7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은 2015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3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KTX 광주 송정역이 3.5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경양초등학교, 체육중학교, 경신중학교, 서강고등학교, 체육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문화예술회관, 중외공원, 운암한국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히다. 한편, 이 고시 관련 도서는 해당 조합 사무실과 광주 북구 공동주택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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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신림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태산)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월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를 거쳐 대의원회 의결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조합 후순위 사업비 등의 대출이 가능해야 하며 조합에게 입찰 제안을 받은 금융기관이어야 한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금융기관은 사업비 대출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림3구역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약 2.2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원신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약수암길 13-11(신림동) 일원 3만51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5.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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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디지털 성범죄 대응과 정책개발을 위해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과 함께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대응 추진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30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발족식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 대응 추진단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수정 경기대 교수를 공동추진단장으로 한다. 총 42명의 추진단은 디지털 성범죄 관련 학계, 법률, 의료 전문가들로 이뤄진 정책자문단과 경찰, 교육공무원, 시설장, 상담소장 등 실무자들이 포함된 피해자 안전 및 디지털인권 2개 분과로 구성된다. 단원들은 오는 9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발족식에서는 이재명 지사와 이수정 교수, 정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원장, 청년패널과 함께하는 디지털 성범죄 대응 관련 대담이 진행되며, 이후 대응 추진단 전원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발족식은 경기도 소셜 방송 `라이브 경기`로 생중계 된다"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도 개설돼 도민 참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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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6ㆍ25 전쟁 70주년 행사에 참여한 문재인 대통령이 기념사를 통해 북한과의 종전선언에 대한 재추진 의사를 간접적으로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 격납고에서 개최된 6ㆍ25 전쟁 7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기념사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는 6ㆍ25 전쟁을 진정으로 기념할 수 없다"라며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모두 참전용사의 딸이고, 피난민의 아들이다. 전쟁은 국토 곳곳에 상흔을 남기며, 아직도 한 개인의 삶과 한 가족의 역사에 고스란히 살아있다"라며 "모든 이들에게 공통된 하나의 마음은, 이 땅에 두 번 다시 전쟁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문 대통령의 기념사에 따르면 6ㆍ25 전쟁으로 인한 피해는 ▲국군 13만8000명 전사ㆍ45만 명 부상ㆍ2만5000여 명 실종 ▲민간인 100만여 명 사망ㆍ학살ㆍ부상 ▲10만여 명에 이르는 고아 발생 ▲이산가족 1000만여 명 ▲산업시설 80%가량 파괴 ▲당시 2년 치 국민소득 재산 소멸 등이 있다. 문 대통령은 "남북 간 체제 경쟁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 우리의 체제를 북한에 강요할 생각도 없다. 우리는 평화를 추구하며, 함께 잘 살고자 하는 것"이라고 체제 강요가 없을 것을 분명히 하면서 "세계사에서 가장 슬픈 전쟁을 끝내기 위한 노력에 북한도 담대하게 나서주길 바란다"고 언급해 북한의 참여를 촉구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통일을 말하려면 먼저 평화를 이뤄야 하고, 평화가 오래 이어진 후에야 비로소 통일의 문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남북의 화해와 평화가 전 세계에 희망으로 전해질 때,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진정으로 보답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라고 전하면서 기념사를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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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기초(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1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이하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사업` 공모에 나선다.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유산 창출을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따라 2025년까지 150개소의 신규 건립을 지원한다. 개소당 30억 원에서 40억 원을 3년에 걸쳐 정액 지원하며 체육관형, 수영장형, 종목특화형 모델 중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선택해 추진한다. 2019년 30개소, 2020년 23개소를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30개소를 지원하는데 이중 복합화 5개소는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공모를 통해 미리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나머지 단일형 25개소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건립 지원 대상지 선정은 내외부 전문가(8명 내외)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정성평가(70%)와 정량평가(30%) 점수를 합산해 결정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반다비체육센터`는 시ㆍ군ㆍ구 단위로 건립되며 장애인들이 우선적으로 이용하되, 비장애인들도 함께 활용하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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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사무총장 김광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가 함께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 토론회`를 오늘(26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객 없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유튜브)으로 생중계된다. 유네스코가 2005년에 채택하고 우리나라가 2010년에 비준한 `문화다양성 협약` 비준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5월 22일에 열린 `디지털 기반 시대의 문화다양성` 토론회에 이은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변화하는 창작 개념과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을 주제로 다룬다. 제1부에서는 이상욱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와 김재인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교수가 각각 `인공지능시대 변화하는 창작의 개념`,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업 가능성과 표현의 다양성`을 발표한다. 제2부에서는 과학기술, 인공지능, 철학, 법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시대에서의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고유한 특성으로 여겨지던 창의성의 영역으로 넘어오기 시작하면서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에 대해 새롭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문체부는 기술의 발달과 함께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문화다양성을 보호하고 증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제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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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 출연한 김숙이 과거 담배 심부름을 했던 일화를 언급해 화제다. 이달 25일 방영된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는 배구선수 김연경과 코미디언 박나래, 송은이, 김숙, 장도연이 경기 수원시 통리단길에서 함께 식사하며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가 "(스포츠 분야라서) 기강이 쎌 것 같다"라고 묻자 김연경은 "신입생 때 세탁기를 쓰는 선배들과 세탁물이 섞이지 않게 하기 위해 운동복을 다 손빨래를 해야 했다"라며 "그래서 손빨래를 1~2년 하다가 운동을 하라는 건지 빨래를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며 드러누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숙의 `전설의 담배 심부름` 일화도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가 "그 당시 내가 막내였는데 다음에 막내로 숙이가 들어왔는데 얘는 (심부름을) 안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숙이 과거 담배 심부름을 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선배가 그 전에 10만 원 주면서 음료 사오라고 해서 하나 사갔더니 사람이 몇 명인데 하나만 사오냐고 혼냈다"라며 "그 다음에 또 10만 원 주면서 담배 사오라고 하더라. 쭉 봤더니 사람이 많길래 100갑을 사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숙의 담배 심부를 일화는 이전부터 알려져왔다. 2016년 방영됐던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유재석은 김숙의 담배 심부름 일화를 전하면서 "과거 김숙이 KBS 희극인실에서 `돌+아이`로 통했다"라며 "한 선배가 김숙에게 10만 원을 주면서 담배 사다 달라고 했더니 10만 원 어치 담배를 사왔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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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윤금진ㆍ이하 문화재단)이 함께 이달 25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2020 박물관ㆍ미술관 주간` 알림이(이하 알림이)를 모집한다. 문체부는 2012년부터 세계 박물관의 날(5월 18일)을 계기로 매년 5월 중 박물관ㆍ미술관 주간을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일정을 오는 8월 14일~23일로 연기했다. `2020 박물관ㆍ미술관 주간`에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박물관ㆍ미술관`(Museums for Diversity and Inclusion)을 주제로 전국 박물관·미술관에서 특별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 박물관·미술관과 국민들의 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처음으로 6개 권역별(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권)로 알림이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알림이는 오는 7월에서 9월까지 약 2달간 해당 권역 내 박물관ㆍ미술관을 방문해 사전 준비 과정부터 행사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후기까지 `2020 박물관ㆍ미술관 주간` 행사 소식을 취재하고 홍보해야 한다. 알림이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를 비롯해 행사 공식 기념품과 명찰, 행사에 참여하는 박물관·미술관 무료입장 혜택 등을 제공한다. ▲활동기간 내에 해당 권역 박물관ㆍ미술관을 방문해 취재할 수 있고 ▲영상ㆍ사진촬영 및 편집과 글쓰기 등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에 능숙한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알림이에 지원할 수 있다. 알림이 모집 요강, 관련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알림이에 지원하려면 누리집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알림이들이 `2020 박물관ㆍ미술관 주간`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국민들이 행사에 더욱 많이 참여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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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실제 확진 환자가 10배 더 많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지난 2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이날 기자들과의 콘퍼런스 콜(전화 회의)에서 "코로나19는 무증상 감염이 많다"라며 "현재 보고된 코로나19 감염 1건당 또 다른 10건의 감염이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레드필드 국장은 "코로나19 검사는 물론 헌혈 등과 같은 혈액 샘플에 대한 조사를 통해 이 같은 평가를 내렸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사회적 거리 두기"라며 "미국 전체 50개 주 가운데 25곳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팬데믹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경고했다. AFP통신은 레드필드 국장의 발표에 대해 "약 3억2980만 명의 미국인 가운데 1650만 명에서 2640만 명이 감염됐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현재 공식적으로 미국 내 확진 환자는 240만 명이다. 한편, 미국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26일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958만3144명이며, 사망자 수는 48만8740명이다. 나라별로는 미국이 241만8570명(사망 12만4355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브라질 122만8114명(사망 5만4971명), 러시아 61만3148명(사망 8594명), 인도 47만3105명(사망 1만4894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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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하자피해에 대한 구제를 좀 더 체계적 이뤄지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미래통합당 이헌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2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시공자 등에게 하자보수를 보장하기 위해 담보책임기간동안 하자보수보증금을 예치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면서 "보증금의 사용내역 등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 등을 하도록 하고, 보증금의 예치범위ㆍ보관, 청구ㆍ지급 등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시공자가 하자보수보증보험에 가입해 하자보수보증금을 지급하는 경우 청구 요건이나 지급시기, 지급기준 등을 법령에서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면서 "하자피해에 대한 구제가 체계적이고 통일적으로 이뤄지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현행법상 위임 규정을 구체화해 대통령령으로 하자보수보증금의 청구 요건, 지급 시기ㆍ기준 등을 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자보수보증금 사용내역 등을 매년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공받도록 함으로써 하자보수보증금 제도를 내실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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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6ㆍ17 부동산 대책 발표 후 효력발생일(이달 19~23일) 전까지는 서울과 수도권 일부지역에서 거래량이 증가하고 매매가가 상승했으나, 이후 매수심리가 위축되며 매도ㆍ매수자 모두 관망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지난 25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넷째 주(이달 22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6% 상승했다. 이는 전주 상승률(0.07%)보다 오름폭이 줄어든 것이다. 감정원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에 따른 풍부한 유동성과 현대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잠실 스포츠ㆍMICE 민간투자사업 등 호재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6ㆍ17 대책 및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의 영향으로 상승폭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7%)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효력일 전 거래 증가세를 보이며 상승했고, 강남구(0.05%)와 서초구(0.07%)는 도곡ㆍ반포동 등 주요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동구(0.07%)는 신축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고, 양천구(0.13%)는 목동 및 신정동 위주로, 구로구(0.11%)는 구로ㆍ개봉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권에서 동대문구(0.09%)는 청량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ㆍB노선 등 역세권 개발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노원구(0.08%)는 중계ㆍ월계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강북구(0.07%)는 미아동 신축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인천(0.34%)은 전주(0.26%)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39%)도 지난주(0.22%)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김포시(1.88%)는 한강신도시 위주로 상승했고, 안산시(0.74%), 구리시(0.62%)는 교통 호재나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수원시 장안ㆍ팔달구(0.58%)는 교통 호재 영향이 있는 지역 위주로, 용인시 기흥구(0.58%)는 영덕ㆍ동백동 등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방(0.16%)도 전주(0.15%)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55%), 대전(0.75%), 충북(0.35%), 충남(0.21%), 강원(0.16%) 등은 상승했고, 경북은 보합, 제주(-0.04%), 광주(-0.01%)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8% 오르며 전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서초구(0.19%)는 도시정비사업 이주수요가 있는 잠원동 위주로, 강남ㆍ송파구(0.11%)는 상대적인 가격대가 낮은 구축 위주로, 강동구(0.13%)는 신축 수요가 유지되며 상승세 지속됐다. 마포구(0.12%)는 창전동 등 신촌 역세권 위주로, 노원구(0.11%)는 하계역 인근과 월계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11%)은 전주(0.14%)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23%)는 전주(0.17%)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하남시(0.84%)는 교통 호재 및 청약 대기수요(3기 신도시) 영향으로, 용인시(0.47%)와 수원시(0.4%)는 신규 입주물량 부족 등의 영향으로, 구리시(0.45%)는 도시정비사업 이주수요가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방(0.11%)은 전주(0.1%)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65%), 대전(0.36%), 울산(0.34%), 충북(0.19%), 충남(0.17%), 강원(0.13%) 등은 상승했고, 제주(-0.02%)는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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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도시환경정비)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호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세무ㆍ회계업무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7월 7일 오전 10시에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업무범위는 ▲매월 기장업무, 결산서 작성업무 및 기타세무ㆍ회계업무 ▲매년 법인세 결산, 세무조정계산서 작성, 법인세 신고업무, 해산총회용 결산업무 ▲외부회계감사 관련 업무 등이다.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 5(한강로2가) 일대 610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40.53%, 용적률 895.93%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가구, 오피스텔 77실, 판매시설을 비롯한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곳의 시공자는 호반건설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꾸준하게 늘어나 지속되고 있다"며 "국제빌딩주변5구역에도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서울 도심부의 낙후된 도시 기능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에 유리하다"며 "용산역 일대 고층 주상복합들이 몰리면서 부촌으로 떠오른 만큼 많은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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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지난 2월 말부터 문을 닫았던 일본 도쿄디즈니랜드ㆍ디즈니씨가 오는 7월 1일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반면 같은 달 17일 재개장 예정이던 미국 캘리포니아주 디즈니랜드는 재개장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달 23일 일본 도쿄디즈니랜드ㆍ디즈니씨를 운영하는 오리엔탈랜드가 미국 월트디즈니컴퍼니와의 협의를 통해 정해진 재개장 일정을 공개했다. 도쿄디즈니랜드 측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고, 하루 입장객을 1만5000명으로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입구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면서 체온 검사를 실시하고, 감염 위험성이 높은 실내 어트랙션의 경우 좌석을 한 칸씩 비워서 운영할 예정이다. 캐릭터와의 접촉은 금지됐다. 당초 월트디즈니컴퍼니 측은 다음 달(7월)부터 전 세계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월드를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었다. 앞서 지난달(5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디즈니랜드가 가장 먼저 재개장에 나섰고, 이달 18일 홍콩도 디즈니랜드를 개장했다. 미국 플로리다ㆍ캘리포니아에 있는 디즈니랜드도 다음 달(7월) 11일, 17일에 개장을 앞두고 있었지만 최근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재개장을 반대하는 청원이 등장하는 등 반대여론이 거세지자 지난 24일(현지시간) 월트디즈니컴퍼니는 성명을 통해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 개장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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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광훈 목사가 자신이 설립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재개발 보상비용으로 약 570억 원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는 서울시 토지수용위원회 감정가액인 약 80억 원의 7배 수준이다. 이달 24일 전광훈 목사와 변호인단은 사랑제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방적인 요구가 아닌 국가조달청에서 민간인 집을 헐거나 사용할 때 보상하는 기준과 과거 다른 재개발 가운데 종교시설 보상 전례, 공사 중 대체 시설에 대한 비용 등을 합산해 중간 정도로 금액을 정했다"라며 "그래서 제시한 금액이 570억 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 목사는 "내가 구속된 사이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윤희)이 교회 부지를 40억 원에 법원 공탁금을 걸고, 다른 교회에 팔려고 270억 원에 내놨다"라며 "이건 사기다. 내가 교회이기주의에 붙잡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사랑제일교회 측과의 논란에 관련해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은 "아직 입장을 말하기가 곤란하다"고 말해 진위 여부는 확인이 어려운 상태다. 앞서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5월)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명도소송에서 승소해 강제철거를 집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 600여 명이 이달 5일과 22일에 명도집행을 시도했지만 신도들이 강하게 반발해 집행을 연기하게 됐다. 전 목사 측은 "당시 동원한 용역 600여 명은 정당한 점유자들인 고령의 여성 권사들을 폭력적으로 강제로 끌어내고 폭행과 상해를 가했다"라며 "교회 앞 도로에 서 있을 뿐인 일반 신도들과 시민들을 향해서도 소화기를 들어 얼굴과 몸에 직접 무차별 살포했다"고 말했다. 변호인단은 용역들을 동원해 현장에서 폭력이 발생하도록 묵인한 공무원들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밖에도 전 목사는 "8ㆍ15 대회를 통해 어둠의 세력을 처단하고 제2의 건국을 이뤄낼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8월 15일 전까지 하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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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도시ㆍ건축혁신 시범사업지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재건축)와 금호동3가 1 일대(재개발)의 기본구상을 완료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3월 `도시ㆍ건축혁신방안` 발표 이후 사업 유형과 추진 단계,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치구, 지역 주민 협의를 거쳐 작년 5월 4개 시범사업지(▲공평15ㆍ16지구 ▲흑석11구역 ▲상계주공5단지 ▲금호동3가 1 일대)를 선정했다. 앞서 작년 9월 종로구 공평15ㆍ16지구와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은 기본구상을 확정하고 현재 건축심의를 통과한 상태다. 시에 따르면 상계주공5단지는 1980년대 상계택지개발지구 개발에 따라 조성된 총 16개 단지 중 두 번째로 재건축이 추진되는 곳이다. 시는 상계주공5단지 기본구상에 ▲소규모 블록 디자인 ▲주변 단지와 연결하는 생활공유가로 조성 ▲지역사회에 필요한 생활 서비스 시설 도입 ▲열린 중정형과 고층타워를 결합하고 불암산 조망을 고려한 스카이라인 계획 ▲생애주기 대응 가능한 가변형 평면 도입 등을 5대 원칙으로 수립ㆍ적용했다. 이와 함께 건물일체형 태양광, 전기차 전용주차장 등을 도입해 민간 재건축 최초로 `친환경 제로에너지` 단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상계주공5단지는 재건축 이후 최고 35층 공동주택 998가구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계주공5단지의 경우 택지개발지구에서 추진되는 재건축사업이 통상 지구단위계획 수립부터 정비계획 결정까지 최소 2년 이상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사업 기간이 약 1/4로 단축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호동에서 마지막 남은 재개발 지역인 금호동3가 1 일대는 노후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으로, 시는 이곳에 `구릉지 친화적` 디자인의 새 주거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기본구상은 `구릉을 따라 단지를 열고, 등고를 따라 공원을 연다`는 목표 아래 ▲주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획 ▲원지형을 따라 공원 및 공공보행통로 조성 ▲열린단지를 위한 작은 마을 만들기 ▲다양한 스카이라인 계획 등 4가지 원칙을 담았다. 특히 지형의 고저차가 40~50m에 이르는 구릉지에 순응하는 단지배치를 위해 남북 보행녹지축을 중심으로 여러 개의 작은 마을을 배치하는 안을 제시했다. 또 기존 금남시장으로 가는 가파른 계단길에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재개발사업을 통해 금호동3가 1 일대는 최고 20층 공동주택 1400~1500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위진복 서울시 공공건축가는 "도시ㆍ건축 혁신을 통해 아파트의 닫힌 커뮤니티를 여는 `열린마을`을 만들고 생활에서의 다양성을 공동주택에서도 실현할 수 있도록 서울의 아파트문화를 혁신하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올해 안에 두 곳의 정비계획 결정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향후 구체적인 건축계획은 현상설계공모를 통해 결정되며, 공공기획의 기본 컨셉을 바탕으로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건축 아이디어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신규 사업지로 ▲오금현대아파트(대규모 아파트) ▲천호동 397-419 일대(구릉지 재개발) ▲신림1구역(낙후 주거환경 정비) ▲을지로3가구역 제6지구(산업보호ㆍ도심재개발) ▲왕십리역 일대(왕십리역세권 전략적 정비) 등 5곳을 선정했다.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도시ㆍ건축혁신은 공공이 선제적으로 실현 가능한 이상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서울시 아파트 문화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추후 모든 도시정비사업에 도시ㆍ건축혁신방안 적용한다는 목표로 최선을 다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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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여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대엔지니어링 ▲동일토건이 각각 참여했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7월) 2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 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하며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와 함께 ▲현설 보증금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까지 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65(반여동) 일대 4만461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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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발생한 먼지구름이 미국 본토에 상륙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길이 5600㎞의 초대형 먼지구름 `고질라(Godzilla)`가 미국 북동부 방향으로 8047㎞ 이동했으며, 이번 주말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뒤 서쪽으로 이동해 텍사스주를 지나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노스캐롤라이나와 아칸소를 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사하라 먼지구름`은 사하라 사막 상공의 건조한 공기층 때문에 매년 발생하는 기상 현상으로, 매년 6월 말부터 8월 중순 절정에 달하지만 올해는 특히 막대한 사막의 먼지를 포함하고 있어서 `고질라`, `괴물`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이번 황사에 대해 푸에르토리코 대학 연구진은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밀도와 크기 면에서 5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먼지구름"이라고 말했으며, 클레어 라이더 NERC 연구팀장은 "고농도의 사하라 먼지구름이 미국 상공에 도달하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라며 "여태껏 관찰한 것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먼지구름"이라고 전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황사는 주말쯤이면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플로리다주를 비롯해 동부 일대까지 뒤덮을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전문가 의견을 인용해 "사하라 먼지구름은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도 호흡기 질환이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레고리 웰니어스 보스턴대 환경보건학 교수는 "대기오염과 코로나19 사이에 잠재적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다"라며 "호흡기 질환자의 증가는 코로나19로 과부하가 걸린 의료시스템에 더욱 부담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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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을 빌미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일방적으로 폭파시키고 남북군사합의 파기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한반도의 긴장 분위기를 조성하던 북한의 태도가 돌변했다. 지난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 계획을 보류한다는 지시를 내렸다는 사실이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아 대남 비방용 확성기가 철거됐고, 심지어 문 정부를 강하게 비난하던 관영ㆍ선전 매체발 기사들이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물론 군사행동 계획 `보류`라는 단어 자체만 놓고 봤을 때 완전한 긴장 완화 분위기라고는 단정 짓지는 못하지만 남북 간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시점에서 일단은 다행스러운 전개라는 게 대부분의 전문가들 시각이다. 그간 이례적으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오빠인 김 위원장 대신에 전면에 나서 강하고 자극적인 어조로 남한 정부를 도발하며 압박한 상황이었음을 감안할 때, 상황에 따라 김 위원장이 유화 제스처를 취할 수 있다는 분석들도 많았다. 지금 한창 논란이 일고 있는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에 나오듯이 한반도 평화를 원하지 않았던 존재들. 바로 볼턴 등 일부 미 행정부 고위 참모들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 이들의 방해가 노골적으로 진행됐음을 김 위원장이 알고 이 같은 조치들을 취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지만 언제든 돌변할 수 있는 북한임을 감안했을 때 여전히 긴장을 누그러뜨려서는 안 된다. 지금 상황은 우리 정부의 대처에 따라 남북이 다시 한번 평화의 길로 들어설 기회이기도 하다. 모처럼 조성된 현 국면을 반드시 살려내야 한다. 그게 현 정부가 원하는 바라면 말이다. 그러려면 신뢰 회복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미 북한은 우리 정부를 신뢰하지 않아 보인다. 한마디로 행동보다 말만 앞세우는 무능한 정권이라는 게 이들의 시각이다. 그동안의 담화를 읽어봐도 북한이 줄곧 주장하는 부분이다. 정부가 원하지 않는다면 상관없다. 반대로 남북 관계 복원을 원한다면 이제는 말뿐이 아닌 현재 해야 할 필수적인 조치들을 선제적으로 취해야 한다. 현재 북한의 경제적 상황은 최악이라는 분석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여러 정황들을 감안해도 북한은 현재 전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에 대한 제재를 완화하고 실질적 도움을 달라는 외침이다. 아사자들도 속출한다고 하니 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서 체제 존속을 위해 경제 위기 탈피는 숙명이다. 우리 정부는 이런 북한의 조급한 상황을 현명하게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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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금 더 배우고 필기시험 합격해서 정규직이 됐다고 비정규직 보다 2배가량 임금을 더 받는 것이 오히려 불공정하다"며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 결정에 적극적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26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을과 을의 전쟁`을 반기는 세력이 있다"고 운을 뗀 뒤 "2019년 기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규직 평균 연봉은 9100만 원에 달한 반면, 이번에 정규직 전환하는 분들의 연봉은 3850만 원 수준으로 설계됐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좋은 일자리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에서 심각한 `고용 절벽`에 마주 선 청년들의 박탈감은 이해한다"며 "그러나 취준생(취업준비생)의 미래 일자리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가로채 간다는 논리는 부당하다 못해 매우 차별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규직 전환 대상자들이 비숙련 근로자라는 일각의 주장을 반박하며 "청원경찰 분들은 교육을 받고 몇 년 동안 공항보안이라는 전문분야에 종사했던 분들이지, 아르바이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반대` 국민 청원에 대해서도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을 공격하려는 가짜뉴스 때문에 20만 명이 넘는 분들이 동의한 것"이라며 "본질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갈라진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규직화를 절대적으로 지지한다"며 "김용균씨와 구의역 김군의 안타까운 사고에 눈물을 흘렸다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규직 전환을 환영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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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대표 생태주의 지식인으로 꼽히는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이 지난 25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73세. 김 발행인은 1947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마산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녔고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부터는 영남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1991년에는 `녹색평론` 발간을 시작했으며 2004년에는 `녹색평론`에 집중하기 위해 교편을 내려놨다. 2011년에는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계기로 녹색당 활동에도 참여했다. 김 발행인이 발간한 `녹색평론`은 사람과 자연이 공생적 문화가 유지될 수 있는 사회 담론을 제시하며 한국 생태주의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발행인은 2008년에는 `녹색평론` 통권 100호 돌파를 기념해 그간 발행된 잡지의 서문을 모은 `비판적 상상력을 위하여`를 출간했다. 또한 지난해 펴낸 저서 `근대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에서는 근대문명의 폐해를 극복할 수 있는 생태문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태언(전 인제대 교수) 씨와 아들 형수(대학 강사) 씨, 딸 정현(`녹색평론` 편집장) 씨가 있다. 빈소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9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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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유럽의약품청(EMA)이 일부 환자에 한해 렘데시비르의 사용 승인을 권고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EMA는 산소 공급이 필요하고, 폐렴 증세를 보이는 성인과 12세 이상 청소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치료에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의 사용을 권고했다. EMA는 "렘데시비르는 EU 내에서 코로나19 치료에 승인이 권고된 첫 번째 약물"이라며 "이번 권고는 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의 승인이 필요해 내주 결정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렘데시비르`는 미국의 제약회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하던 항바이러스제였지만, 최근 미국에서 진행한 초기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의 회복 기간을 31% 줄였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주목을 받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얼마 전 코로나19 중증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렘데시비르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이외에 영국과 대만, 인도, 싱가포르, 이스라엘 등 각국 보건당국도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한 상황이다. 우리나라도 이달 21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주치의 등으로 구성된 신종 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이하 중앙임상위)에서 그동안 축적된 임상 연구에 따라 코로나19 중증 환자에 렘데시비르 투여를 권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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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4일 용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1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여보증금 10억 원을 현설 24시간 전까지 납부하고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참여제안서 및 제반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은 2018년 4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공모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구역으로 선정됐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은 조합원 외 제3자에게 매각하는 일반분양분을 임대사업자가 통매입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우미길 7-1(용흥동) 일대 3만621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8.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9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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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상원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중국의 홍콩 자치권 억압을 지지한 개인과 기업에 제재를 부과하는 내용의 `홍콩자치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에 따라 홍콩의 자치권 침해에 관여한 인물과 거래하는 은행도 미 정부의 제재 대상이 된다. 또한 이들과 거래한 은행에도 세컨더리 보이콧(제3자 제재)이 가해지게 된다. 법안은 하원 표결을 거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하면 정식으로 발효된다. 이 법안을 대표발의 한 크리스 밴홀런 민주당 상원의원은 "중국이 홍콩의 자치권을 침해하려고 행동한다면 대가가 따를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중국에 전달한 것"이라고 자평했다. 공동발의에 참여한 조시 홀리 공화당 상원의원도 이날 법안 통과에 대해 "중국이 홍콩의 남은 자유를 파괴하기 전에 손을 떼라는 마지막 기회를 준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 의회 내 대중국 강경파 의원들은 홍콩을 탄압하는 중국의 어떠한 행동에도 미국의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날 법안 통과는 최근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강행하면서 홍콩의 민주주의에 대한 침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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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수도권과 대전광역시를 중심으로 번지는 가운데, 신도 약 1700명 규모의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서 12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와 집단 감염 우려가 더욱 커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1만260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9명 가운데 27명이 지역발생, 12명이 해외유입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27명은 서울시 16명, 경기 2명, 인천광역시 1명 등 수도권에서만 19명이 나왔다. 또한 대전시에서 4명, 충남에서 3명이 새로 확진됐고 강원에서도 1명이 나왔다. 해외유입 12명 가운데 7명은 검역과정에서 판정됐다. 나머지 5명은 서울시(1명), 경기(2명), 인천시(1명), 경북(1명) 등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282명을 유지했다. 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왕성교회 교인 1명이 지난 24일에 확진된 데 이어 25일에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26일) 아침에는 관련 확진자 4명이 추가로 파악됐다. 관악구는 이 교회의 지난 21일 주일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 교회 교인 1696명(26일 기준) 전체를 검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관악구보건소 등에서 검체를 채취 중이며, 26일 오전에는 왕성교회 앞에도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파악된 왕성교회 관련 환자 12명 중 11명이 서울지역 발생이라고 설명했다. 나머지 1명은 경기 발생 환자로, 왕성교회 첫 확진 환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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