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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작가 김봉곤이 지인들과 나눈 사적 대화 내용을 소설에 인용해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 21일 공식 사과했다. 해당 작품으로 수상한 젊은작가상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김 작가는 이날 자신의 SNS에 입장문을 올려 "그간의 모든 일에 대해 사죄드린다"며 "고유의 삶과 아픔을 헤아리지 못한 채 타인을 들여놓은 제 글쓰기의 문제점을 뒤늦게 깨닫고 이를 깊이 반성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 문제를 직시하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김 작가는 성 소수자의 일상을 그린 소설 `그런 생활`로 제11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0일 자신이 `그런 생활`에 등장하는 `C 누나`라고 밝힌 A씨의 문제 제기로 시작됐다. A씨는 자신과 김 작가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나눈 성적인 대화가 소설에 그대로 인용됐다고 폭로했다. 이어 지난 17일에는 B씨가 김 작가의 첫 소설집의 표제작인 `여름, 스피드`에 동의 없이 자신을 등장시켰다고 밝혔다. B씨는 "이름을 제외한 대부분의 요소들이 소설 속에 적시돼 아우팅(타인의 성적 취향을 강제로 드러냄)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증폭됐다. 앞서 수상작 `그런 생활`이 수록된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과 `여름, 스피드`를 낸 출판사 문학동네, `그런 생활`이 실린 두 번째 소설집 `시절과 기분`을 낸 출판사 창비는 지난 17일 피해자와 독자들에게 사과하고 해당 단행본들의 판매를 중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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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월트 디즈니 가문의 상속녀 애비게일 디즈니(Abigail Disney)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에도 디즈니월드 재개장을 강행하는 경영진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월트 디즈니의 공동창업자 로이 올리버 디즈니의 손녀 애비게일 디즈니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CNBC방송, 야후 파이낸스 등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 디즈니월드가 재개장 결정을 내린 것을 언급하며 "무척 걱정된다.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데 회사가 어떻게 고객과 직원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어리둥절할 따름"이라고 심정을 밝혔다. 월트 디즈니는 이달 11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디즈니월드를 재개장했다. 월트 디즈니 측은 방문객과 직원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발열 검사, 입장 숫자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애비게일 디즈니는 "천식이나 당뇨 등 기저질환을 가진 직원들에게는 디즈니월드 재개장이 매우 불편한 상황"이라며 "직원들의 근로 조건과 불안정한 상황을 잘 알고 있을 텐데 (재개장을 결정하고) 밤에 잠이 오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월트 디즈니 경영진 측에 이 같은 우려를 전달했느냐는 질문에는 "의사소통이 활발하지 않다"고 답했다. 애비게일 디즈니는 창업자 일가로서 막대한 부를 물려받았지만, 경영권은 받지 못했다. 그는 영화 제작업체 `포크 필름`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영화감독, 자선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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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동 협진아파트2ㆍ3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1일 복현동 협진아파트2ㆍ3단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준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다. 이에 오는 8월 10일 오후 5시 같은 장소로 예정된 입찰마감도 무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은 이번 주 내에 입찰공고를 다시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정비기반 시설이 양호한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공동주택 재건축을 뜻한다. 특히 안전진단을 생략할 수 있고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50길 17(복현동) 일원 293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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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영국이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강행에 대응해 홍콩과의 범죄인 인도 조약을 중단했다. 내부 탄압에 쓰일 수 있는 무기의 홍콩 수출도 금지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BBC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은 이날 의회에서 "영국 정부는 홍콩과의 범죄인 인도 조약을 즉시 무기한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라브 장관은 "홍콩 내 새로운 보안법의 시행으로 홍콩과의 범죄인 인도 조약의 기반이 되는 주요 가정들이 달라졌다"며 "범죄인 인도가 홍콩 국가보안법에 따라 악용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지 않는 한 조약을 다시 유효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국은 중국과 긍정적인 관계를 원한다"면서도 "홍콩보안법 시행은 중국이 국제사회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국가보안법을 사유로 홍콩과 범죄인 인도 조약을 중단한 나라는 캐나다와 호주를 포함해 세 곳으로 늘어났다. 아울러 라브 장관은 1989년 중국 본토에 대해 부과한 무기 금수 조치를 홍콩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국은 홍콩에 대해 내부 탄압에 사용될 수 있는 총기, 수류탄 등의 무기 수출을 중단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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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금천구 석수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20일 석수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락ㆍ이하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진행하지 않으며, 다음 달(8월) 1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조합이 발송한 입찰지침서 및 건축계획(안) 등을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 입금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비 조달이 가능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36길 61(시흥동) 일대 405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7층 공동주택 2개동 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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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입국이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는 베트남에 국내 기업인과 가족들이 대규모로 입국할 수 있게 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기업 활동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약 4000명의 대규모 베트남 특별입국을 오는 22일부터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입국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단일 국가 최대 규모로 추진된다. 1646개 기업의 필수 인력 3016명과 기업인 및 주재원 가족 937명 등 모두 3953명으로 구성됐다. 베트남 도착 후 2주 격리기간을 감안해, 이날부터 15일 간격을 두고 순차적으로 특별입국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입국에는 플랜트 건설과 생산라인 증설ㆍ운영에 관련된 필수인력들 외에도 그동안 특별입국 대상에서 제외됐던 기업인과 주재원 가족이 포함됐다. 특별입국자들은 베트남 현지 도착 후 꽝닌성 할롱시와 빈푹성 빈옌시의 격리호텔에서 2주간의 격리를 마친 뒤 각자 사업장과 거주지로 이동해 근무하게 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출장단의 베트남 도착 이후에도 2주간의 격리기간 동안 베트남 언어ㆍ문화ㆍ경제 관련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안전관리와 교육지원을 할 계획이다. 앞서 베트남 정부는 지난 2월 29일 한국인의 15일 무비자 방문허가를 임시 중단했다. 이어 지난 3월 22일부터는 모든 외국인의 베트남 입국을 일시 중단하고, 4월 1일 이후에는 모든 국제선 항공기의 베트남 착륙을 금지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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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최근 인천광역시에서 발발한 `수돗물 유충` 사태와 관련해 환경부가 전국 정수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 결과 총 7개 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됐다. 환경부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활성탄지를 설치한 정수장 49곳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한 결과 7개 정수장에서 유충이 소량 발견되고 12개 정수장은 방충망 미설치 등 운영상 문제가 지적됐다고 21일 밝혔다. 유충이 발견된 정수장은 인천 공촌ㆍ부평, 경기 화성시, 울산광역시 희야, 경남 김해시 삼계, 양산시 범어, 의령군 화정정수장 등 7곳이다. 인천 이외 지역은 활성탄지 표층에서 유충이 발견됐으나 정수장 후단 배수지ㆍ수용가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활성탄지 외에 관로 말단과 배수지에도 거름망을 설치해 확인한 결과 유층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환경부는 유충이 발견된 정수장의 활성탄을 교체하고 세척ㆍ오존 주입률을 높이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한 문제가 지적된 정수장들에 대해 오는 23일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하고 그 사항을 환경부에 보고하도록 했다. 아울러 환경부는 전국 일반 정수처리장 435개소도 지난 17일부터 긴급 전수 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번 주 중으로 조사를 완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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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70(서빙고동)에 위치한 용산공원이 부분 개방된다. 정부는 용산미군기지를 최초의 국가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정세균 국무총리와 유홍준 민간 공동위원장(전 문화재청장), 관계 기관 및 시민들과 함께 오늘(21일) 용산공원 부지 개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 총리는 용산기지 동남쪽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 5단지를 다음 달(8월) 1일 처음으로 국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5단지는 1986년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부지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당시 대한주택공사)가 미군 장교 임대주택을 건설한 후 지난해까지 임대ㆍ운영했다. 정부는 해당 단지에 대해 올해 1월 소유권을 확보한 후 국민 개방을 위해 전체 18개동 중 5개동을 전시 공간 등으로 리모델링해왔다. 정부는 이번에 리모델링하지 않은 나머지 13개 동에 대해서도 금년 하반기에 아이디어 공모 등 의견수렴을 거쳐 시설 활용 방안을 마련 후 내년부터 시민들에게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부지 개방은 오랫동안 굳게 닫혀있던 용산기지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첫걸음으로서 의미가 매우 크다"라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용산기지를 평화 의지와 미래를 담은 최초의 국가공원으로 조성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참여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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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북한에서 1100명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에드윈 살바도르 WHO 평양사무총장은 지난 20일 RFA(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에서 지난 9일까지 총 1117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살바도르 소장은 "현재까지 북한 국적자 610명이 격리 중으로 이들은 모두 남포 항구나 평북 신의주시-중국 단둥 간 육로 국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라며 "북한 내로 반입되는 물품과 접촉하는 노동자들은 모두 격리됐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달(6월)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165명이 격리되고, 이달 2일부터 9일까지 총 341명이 격리된 것에 비하면 크게 증가한 추세다. 이처럼 격리 대상자가 많아진 이유에 대해 살바도르 소장은 남포 항구와 신의주-단둥 국경을 통해 북한 내로 들어오는 물품의 양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살바도르 소장은 북한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대중행사 및 모임을 금지하고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은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없다고 밝히며 `코로나19 청정국`임을 주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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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최근 토지거래허가제 가이드라인이 불명확하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오해를 바로잡고 나섰다. 지난 2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설명자료를 내고 "기존 주택을 보유한 자가 신규 주택 취득 목적으로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해당 지역에 거주해야 할 사유 또는 자기거주용 토지ㆍ주택을 추가적으로 취득해야 하는 사유를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소명해야 하고 허가구역이 속한 시(특별시ㆍ광역시 포함)ㆍ군 또는 연접 시ㆍ군에 거주하는 매수자로서 주택을 이미 보유한 경우는 위의 소명 외의 기존 주택의 처리(매매ㆍ임대 등) 계획서도 제출해야 한다"라며 "이 규정에 의거해 허가권자인 관할 지자체(시ㆍ군ㆍ구청)에서는 신청인의 토지거래계약허가 신청 내용을 개별ㆍ구체적으로 검토해 허가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는 "다만 당해 지역에 거주해야 할 사유 또는 자기거주용 토지 또는 주택을 추가적으로 취득해야 하는 사유 등은 사안별로 폭넓게 인정되고 있으며 취학ㆍ통원 등 보도에서 언급된 특정한 사유만으로 제한하지 않는다"라며 "허가구역이 속한 시ㆍ군 내 주택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통근 편의 등 소명이 이뤄지는 경우에는 관할 지자체의 검토를 거쳐 허가를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토부는 "토지거래계약 허가 업무 처리가 관련 규정 등에 따라 면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허가권자인 관할 지자체를 지속적으로 독려ㆍ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허가를 받은 건에 대해서는 이용실태 조사 등을 통해 이용 의무 준수 여부를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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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적인 희귀동물 자이언트 판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어나 화제다. 판다는 새끼를 가질 수 있는 가임기가 1년에 단 3일에 불과해 임신ㆍ출산이 어려운 동물이다. 에버랜드가 지난 20일 자이언트 판다 암컷 아이바오(7)와 수컷 러바오(9) 사이에서 새끼 판다가 태어났다고 22일 밝혔다. 새끼 판다는 키 16.5㎝, 몸무게 197g로 작은 체구를 가지고 태어났다. 판다는 곰과 동물 중에서도 성체의 약 800~900분의 1 수준으로 작은 크기의 새끼가 태어나기 때문에 초기에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에버랜드는 새끼의 건강을 위해 당분간 일반에 공개하지 않고 특별 거처를 마련해 지내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공개시기는 새끼 판다가 대나무를 섭취할 수 있는 시기인 생후 5~6개월로 예정됐다. 새끼 판다의 소식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철원 에버랜드 판다 사육사는 "지난 4년 여간 함께 생활해온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부모가 돼 너무 기쁘다"며 "국민들이 아기 판다 출산 소식으로 잠시나마 피곤한 일상을 잊고 새 생명의 희망 에너지를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2016년 3월 양국 정상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희귀동물인 판다를 공동 연구하자는데 합의하면서 한국에 들어오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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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고용 충격으로 청년층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동반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청은 22일 발표한 `청년층 부가조사(2020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서 지난 5월 청년층(15~29세) 고용률이 전년 동기보다 1.4%p 하락한 42.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제활동참가율도 47%로 같은 기간 1.4%p 내렸다. 전체 청년층 893만4000명 중 취업자나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 등 경제활동인구를 제외한 비경제활동인구는 473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5만6000명이 늘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당장 구직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취업을 위해 시험을 준비하는 이른바 `취준생`은 80만4000명으로 비경제활동인구의 17%를 차지했다. 청년층 취업자는 377만 명으로 전년 대비 18만3000명 줄었다. 실업자는 42만6000명으로 1만1000명 감소했지만, 이는 인구 감소에 따른 청년층 인구가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동욱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구직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비경제활동인구에서 취업준비를 하거나 그냥 쉬게 되는 경향이 높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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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800년 전 소실돼 지금은 터만 남아 있는 신라 최대의 사찰 황룡사의 일부 모습이 증강현실(AR) 기술로 복원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2일 경주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ㆍ정비 사업`의 하나로 황룡사의 일부를 증강현실 디지털 기술로 복원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실물이 존재하지 않는 문화재를 디지털로 구현한 사례로는 지난해 돈의문이 있다. 그러나 건물을 구성하는 부재를 하나하나 만들어 세부사항을 자세히 표현하고, 내부까지 들어가 볼 수 있도록 실제 건축물 크기로 정확한 위치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로 복원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디지털 복원이 이뤄진 부분은 황룡사가 가장 크고 화려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통일신라 시기 황룡사의 중문과 남회랑이다. 황룡사의 가람배치는 크게 남문을 시작으로 북쪽으로 중문, 목탑, 금당, 강당이 자리하고 중문 양쪽에 남회랑이 이어져 있다. 복원한 중문의 크기는 가로 26.4m, 세로 12.6m이고, 남회랑의 길이는 중문을 포함해 272.5m다. 황룡사 중문과 남회랑의 디지털 복원은 국립문화재연구소가 2012년부터 진행하는 황룡사 복원 심화연구의 일환이다. 중문은 2층 규모의 우진각 지붕 형태와 1층 규모의 맞배지붕 형태 두 가지 모습으로 구현했고, 남회랑도 중문에 맞춰 두 가지 형태로 만들었다. 국립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과거 일반적인 기존 디지털 복원물은 복원 건축물 앞에 사람이 있어도 건축물 뒤로 보이는 등 원근감이 무시됐지만, 이번 복원은 체험자와 건축물의 거리를 계산해 원근감을 최대한 살렸기 때문에 더 현실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황룡사는 신라 진흥왕 14년(553년)부터 약 90년에 걸쳐 조성한 신라 최대의 사찰이다. 그러나 고려 고종 25년(1238년) 몽골군 침입 때 불타 사라져, 현재는 `경주 황룡사지(사적 제6호)`라는 이름으로 터만 남아 있는 상태다. 9층의 목탑은 신라 선덕여왕 14년(645년)에 건립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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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의 탄핵소추안 공동발의에 관련한 심정을 부동산 관련 글과 함께 밝혔다. 추 장관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아등바등 일해 돈을 모으지만 천정부지로 솟는 아파트값에 서민들은 좌절한다"며 "결국 대출을 받고, 이번에는 대출금을 갚기 위해 다시 허리띠를 졸라맨다"고 부동산 관련 견해를 게재했다. 이어 현재 부동산이 서민의 인생을 저당 잡는 경제시스템은 앞서 토건세력이 조성해 놓은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국토교통부가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현 정권을 두둔했다. 또한 추 장관은 "경매 부동산을 낙찰 받아 수십억 시세차익을 남겨 아파트 개발 부지로 팔았다는 `부동산 성공 스토리`를 우린 익히 들어 안다"며 "이를 부러워하고 그 대열에 참여한 사람과 또 참여하고픈 사람은 아파트 가격이 내리기를 원치 않을 것"이라고 부동산 발언을 이어갔다. 탄핵소추안에 대해서는 글 말미에 "핍박의 주인공으로 저를 지목하며 탄핵소추가 발의됐다"며 "저는 지금처럼 오로지 공정과 정의에만 집중하겠다"라는 짧은 입장만을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은 "추 장관의 법치주의에 대한 위협이 현재화되고 있다"며 탄핵소추안을 공동발의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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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가 생전에 작성한 다이어리가 청문회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22일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철인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서 최 선수가 생전에 작성한 다이어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다이어리에는 `나의 원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적혀있었다. 최 선수는 답변란에 "원수는 두 명 이상인데. 경주시청 선수들이요. 장윤정, 김규봉, 이광훈, 김정기, 김주석"이라며 "내 인생에서 사라졌으면 해요. 기억에서도요"라고 적었다. 이 가운데 `김정기`는 김도환 선수의 개명 전 이름이다. 또한 최 선수는 `내가 아는 가장 정신나간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는 "와, 이 질문은 백번 물어도 똑같은 답이지. 장윤정 선수와 김규봉 감독, 김정기 선수. 김주석 선수지"라면서 "이광훈 선수는 좀 바뀐 것 같기도"라고 덧붙였다. 이날 청문회에는 최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가한 당사자로 지목된 안주현 운동처방사와 김규봉 전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 장윤정 주장, 김도환 선수 등이 증인으로 출석될 예정이었으나, 김 선수를 제외하고 모두 불출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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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부당대출로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줄줄이 중징계를 받으면서 해당 지점에 고객들의 예금 인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지난 22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최근에 발생한 부당대출과 관련해 전남 순창새마을금고에 이사장과 전무, 부장급 1명, 과장, 대리 등 5명이 동시에 파면됐다. 전북 남원의 지리산새마을금고에서도 임직원에 대한 중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 앞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달 21일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사모펀드에 지난 6월 중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삼성월드타워` 아파트 1동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새마을금고 7곳으로부터 총 270억 원을 대출해 줬다. 하지만, 새마을금고는 해당 대출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대출을 해 준 이후에서야 인지하고 검토한 결과 이 중 100억 원이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보다 초과해 지급된 것을 확인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규제 초과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빨리 회수 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했지만 "부당대출과 관련한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순창새마을금고와 지리산새마을금고에 현재 고객들의 예금인출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인 것은 맞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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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정릉골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2일 정릉골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재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교통영향평가 및 농지 허가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0-4(정릉3동) 일대 20만3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7%, 용적율 96.73%를 적용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62가구 ▲74㎡ 48가구 ▲84㎡ 906가구 ▲95㎡ 13가구 ▲114㎡ 62가구 ▲165㎡ 9가구 등이다. 한편, 2012년 8월 2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6월 2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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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공공도서관 이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도서관 분야에 약 39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승차대출(드라이브스루 대출) 등 공공도서관 비대면 서비스 지원 25억 원, 장애인의 정보접근권 강화를 위한 한국수어영상도서 등 대체자료 제작 13억 원 등 도서관 분야에 올해 3차 추경 예산 38억79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할 `공공도서관 대체서비스 지원 사업`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 등의 정부 조치에 따라 공공도서관 비대면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승차대출, 도서배달, 예약대출, 지역서점 희망도서 대출 담당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한 도서관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불어 비대면 학습 증가에 따라 장애학생을 위한 온라인 독서콘텐츠도 제작ㆍ지원한다. 초ㆍ중ㆍ고등학교 필독도서와 교과서 내 문학작품 등 약 2000건을 장애인을 위한 한국수어영상도서와 장애인 접근 전자책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용 대체자료 제작에 경력 단절 여성, 장애인 등을 채용해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추경 예산으로 국민들이 안전한 문화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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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23일 부사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8월) 21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3억 원 중 3억 원은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사업참여 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50억 원을 납부한 업체(50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 대체 가능)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03번길 10(부사동) 일대 5만5426㎡를 대상으로 용적률 175.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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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일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균종이 일부 균종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로바이오틱스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균수, 균종)과 안전성, 표시 적합성 등에 대해 시험ㆍ평가했다. 시험 결과 3~19종의 균종을 함유했다는 제품의 대부분이 대표 균 1~2종에 편중돼 있었고, 일부 제품은 균수와 주의사항에 대한 표시가 미흡해 개선이 필요했다. 특히 광동제약의 `광동 장 건강엔 생유산균` 제품은 표시한 13개 균종 중 1개(비피도박테리엄 비피덤) 균종이, 종근당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19` 제품은 표시한 19개 균종 중 1개(비피도박테리엄 롱검) 균종이 극소량만 첨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체들은 "제품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소비자원에 회신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품질과 표시의 개선이 필요한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 업체에 자율 개선을 권고하는 한편, 프로바이오틱스 균종과 균종에 따른 균수 가이드라인 및 표시 기준의 마련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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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의 첫 상용화 시기를 내년 초로 전망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SNS를 통해 "우리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에서 훌륭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라면서 "우리는 내년 초 이후에나 현실적으로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백신은 세계적인 상품이기 때문에 공정할 필요가 있다"라면서 "백신은 부유층을 위한 것도 빈곤층을 위한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개발과 전 세계로의 유통 등을 고려하면 올해 안으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앞서 미국의 코로나 대응을 주도하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장 역시 최소 1개 제약사ㆍ연구 기관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을 조심스럽게 내놓은 바 있다. 현재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개발 마지막 임상시험 단계인 3상 단계에 들어간 연구소는 ▲영국 아스트라제네카ㆍ옥스포드대학 ▲중국 시노팜ㆍ우한생물제품연구소 ▲중국 시노백 바이오테크 ▲호주 머독 아동 연구소 등 현재 4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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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박수인이 골프장 캐디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당사자 박수인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23일 아시아경제는 지난 6월 한 골프장을 찾은 배우 박모 씨가 라운딩을 마친 후 골프장 측에 무리하게 캐디 비용 환불을 요구하고 자신의 SNS와 홈페이지 게시판 등에 악성 후기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온라인 상에서 `골프장 갑질 여배우` 논란이 제기됐고, 의혹의 당사자 박모 씨는 배우 박수인으로 알려졌다. 해당 논란과 관련해 박수인은 "당시에 비매너적인 캐디의 행동에 기분이 상했고, `사과했으면 좋겠다`고 항의한 건데 이게 갑질이 되는 거냐"고 반박했다. 이어 "경기 진행을 돕던 캐디가 면전에서 `느려 터졌네`라고 말해 감정이 상했다"며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는데, 후기 글을 올려보라고 조언을 해서 올리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박수인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2002년 영화 `몽정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귀접`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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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2023년부터 주식 투자로 연간 5000만 원 이상의 소득을 얻은 투자자들에 대해 주식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세제 개정안을 마련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22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 세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그간 대주주에게만 부과됐던 주식 양도소득세를 소액주주에게도 확대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국내 상장주식으로 연간 2000만 원이 넘는 소득을 올린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0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양도차익의 20%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이 심화되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7일 "주식시장을 위축시키거나 개인 투자자들의 의욕을 꺾는 방식이 아니어야 한다"고 언급한 것에 영향을 받아 주식 양도소득세의 기준이 연간 5000만 원 이상의 소득으로 완화됐다. 아울러 손실을 감안해주는 기간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났고, 주식 거래세는 인하시기를 내년부터로 앞당겨 3년 뒤 0.15%로 낮춰졌다. 이 밖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활동의 촉진을 위해 올해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가 30만 원 증가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세법 개정안을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제출한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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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물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선다. 오늘(24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실증화 시설을 활용해 오는 24일부터 물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고용노동부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전문교육을 위해 선정ㆍ지원하는 `공동훈련센터`의 물관리 관련 운영 기관으로 지정돼 무상으로 물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디지털뉴딜에 따른 사회간접자본 디지털화에 대응해 빅데이터 활용 수처리설비 모델링, 수질분석 실무 과정 등 물산업 특화 전문가 과정(11개)과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과정(9개)으로 구성됐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물기업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그린뉴딜의 핵심인 물산업 진흥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예비창업자부터 해외시장에 도전하는 강소기업까지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내 물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물기업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누리집과 유선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상시 교육수요를 누리집을 통해 조사해 기업의 관심 분야를 접목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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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저소득 여성청소년 500명에게 위생용품을 후원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은 지난달(6월) 유재석의 후원금으로 저소득 여성청소년 500명에게 생리대 키트를 제작해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 생리대가 없어서 신발 깔창으로 대신했던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의 사연이 알려진 이후 청소년들이 부족한 생리대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생리대 키트를 지원하는 `한 뼘 더 자란 소녀에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생리대 키트는 6개월분의 생리대, 생리대파우치, 여성청결제, 찜질팩, 기초화장품, 손 소독제, 응원 손편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49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500명의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 전달됐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이번 후원으로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기간에 필요한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유재석은 그동안 저소득 미혼모, 독거노인, 울본 우토로 마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꾸준히 선행을 베풀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3 · 뉴스공유일 : 2020-07-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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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 고위 외교관이 뉴질랜드 근무 당시 현지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뉴질랜드 총리에게 `관계 부처가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처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29일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난 28일 이뤄진 한ㆍ뉴질랜드 간 정상통화를 언급하며 "통화 말미에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자국 언론에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보도된 사건을 언급했다"며 "문 대통령은 `관계 부처가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처리할 것`이라고 답한 게 전부"라고 밝혔다. 지난 28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아던 뉴질랜드 총리의 정상통화 관련 서면브리핑에서 "양 정상이 우리 외교관의 성추행 의혹 건을 두고도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다. 해당 성추행 의혹 사건은 뉴질랜드 현지 언론의 보도로 국내에 알려졌다. 앞서 뉴질랜드 방송 뉴스허브는 "2017년 말 한국 외교관 A씨가 주뉴질랜드대사관에서 근무할 때 남자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가 있지만, 한국 정부의 비협조로 뉴질랜드 경찰의 조사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스허브는 A씨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며 "뉴질랜드 외교부가 지난해 9월에 이미 한국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으나 한국 정부가 거부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A씨는 이 문제가 제기된 후 2018년 뉴질랜드를 떠났으며, 현재 다른 국가의 한국 공관에서 총영사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9 · 뉴스공유일 : 2020-07-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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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에서 난치병 환자에게 약물을 주입해 사망에 이르게 한 의사 두 명이 `청부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이달 24일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일본 교토부 경찰본부는 근위축성측색경화증(루게릭병)으로 전신마비 환자였던 고(故) 하야시 유리(당시 만 51세)씨에게 약물을 투입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오쿠보 요시카즈, 야마모토 나오키 등 의사 2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30일 교토시의 한 아파트에서 하야시씨의 몸에 약물을 주입해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검 결과 사인은 약물 중독으로 판명됐다. 하야시씨는 생전 자신의 트위터나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안락사`를 원한다는 취지의 글을 남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야시씨의 SNS에서는 "비참하다. 이런 모습으로 살고 싶지 않다", "왜 안락사 논의는 암 환자만을 대상으로 얘기되는지 항상 불만", "해외에서 안락사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라는 등의 내용이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당일 행적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과, 하야시씨가 오쿠보씨에게 150만 엔(약 1700만 원)을 입금한 정황 등을 통해 오쿠보씨가 하야시씨에게 안락사 요청을 받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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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테슬라 전기차의 오토파일럿(자율주행) 기술과 관련한 결함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2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테슬라 모델3 긴급제동장치(AEBS) 결함과 관련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정식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결함조사 기간은 6개월에서 2년 정도 예상되며, 조사결과 결함이 있는 것으로 판정되면 대규모 리콜(시정조치)이 이뤄지게 된다. 국내에서 테슬라 전기차에 대한 결함조사가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장애물이 없는데도 차량이 갑자기 멈춰 서거나, 장애물이 앞에 있는데도 긴급제동장치가 작동하지 않는 현상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달 11일 KBS 1TV `시사기획 창`은 `테슬라, 베타버전의 질주`편을 통해 테슬라가 완성도 떨어지는 주행보조 장치를 한국에 판매해 문제를 야기했다고 지적했다. 테슬라 전기차는 자율주행 등을 내세워 혁신적인 미래차로 각광받으며 국내에서 올 상반기에만 7000대가 넘게 판매됐지만, 국내외에서 각종 품질 및 서비스 불량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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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러시아 정부가 2주 이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정부 관계자 말을 인용해 `러시아가 오는 8월 10일 이전에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허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백신은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ㆍ미생물학 센터에서 개발한 약품으로, 이 약품은 현재 2단계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가 예정대로 오는 8월 초까지 백신을 상용화할 경우 코로나19 백신으로는 세계 최초의 승인국이 된다. 러시아 보건부는 자국 백신을 승인한 이후 의료진에게 가장 먼저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계획에 대해 CNN은 해당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러시아는 그간 백신 실험에 대한 과학적 자료를 국제 학술지 등에 공개하지 않았으며, 해당 백신은 임상시험도 아직 끝마치지 않은 상태다. 한편, 러시아 국방부는 군인 자원자들을 백신 임상에 투여하겠다고 밝혔다. 백신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알렉산데르 긴스부르크는 자신도 이미 백신을 맞았다고 CNN에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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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국ㆍ베트남ㆍ캄보디아 3개국에 2주 이내 출장을 다녀오는 국내 기업인에게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29일 해당 3개 국가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저위험국가`로 언급하면서 이 같은 방침을 공개했다. 자가격리 면제 조치는 이날부터 바로 시행된다. 정부는 지난 4월 1일부터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 14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고, 입국 후 3일 이내에 보건소 등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외교ㆍ공무ㆍ협정 비자 소유자, 입국 전 재외공관을 통해 계약ㆍ투자 등 사업상 목적과 국제대회 참석 확인자, 공익적ㆍ인도적 목적으로 방문하는 입국자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자가격리를 면제해왔다. 중대본은 "특권이 부여되는 만큼 기업에서는 책임의식을 갖고 많은 기업이 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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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계의 인수합병(M&A) 계획이 연이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오늘(29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아시아나항공이 현대산업개발과의 딜이 깨지고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신청한다고 가정한다면, 국유화에 대한 자격 요건은 충분하다고 본다"라고 전했다. 현대산업개발과 아시아나항공의 상황은 최근 M&A가 무산된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과 같다. 아시아나항공과 이스타항공 모두 재무 부실 끝에 매물로 나왔고, 각각 현대산업개발과 제주항공이라는 매수자를 찾았지만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계약 체결이 거듭 미뤄졌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앞서 지난 28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도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다 감안해 관련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손 부위원장은 "미리 섣불리 이쪽으로 간다, 저쪽으로 간다라고 예단할 필요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미 국책은행인 산업ㆍ수출입은행으로부터 총 3조3000억 원을 지원받았고, 매각이 무산될 경우 아시아나항공도 대우조선해양처럼 일시적으로 산업은행 계열사로 편입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 밖에도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주식을 채권단이 제3자에게 처분하는 방안과 채권단이 보유한 영구채를 주식으로 전환해 직접 아시아나항공 최대 주주에 오르는 방안 등도 거론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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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사모펀드 제도개선을 위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28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최근 사모펀드 관련 금융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제도 개선 방안 마련 및 전면 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금융기관 간 역할분담, 점검 절차 등을 명확하게 하고 행정지도를 통해 전수점검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판매사, 수탁기관의 운용사 감시 및 견제, 펀드 운용 과정의 불건전 영업행위 방지 등 사항을 선제적 행정지도하기 위해 판매사의 투자설명자료 및 펀드 운용을 점검하고, 펀드 환매ㆍ상환 연기 시 판매 중단 등 투자자 보호 조치를 시행토록 했다. 이와 함께 판매사ㆍ운용사ㆍ수탁기관ㆍ사무관리 회사에 대해 자체 점검의 체계, 범위, 점검 시 준수해야 할 사항 등도 지도한다. 점검 대상은 올해 5월 31일 기준 운용 중인 전체 사모펀드이며, 점검 항목으로는 사무관리 회사와 수탁기관의 자산 명세 일치 여부, 자산의 실재 여부, 투자설명자료ㆍ집합 투자 규약과 펀드 운용의 적합성 등으로 규정했다. 이번 행정지도는 오는 8월 10일까지 의견 청취 후 금융위 내에서 심의ㆍ의결을 거칠 예정이며, 의결될 경우 이르면 다음 달(8월) 12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사모펀드시장의 신뢰 회복 및 건전한 영업 관행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금융당국은 행정지도 추진과 함께 사모펀드 제도의 개선을 위한 신속한 법제화와 전수점검의 면밀한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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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기후변화 평가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환경부와 기상청은 우리나라 기후변화와 관련한 과학적 근거, 영향 및 적응 등의 연구 결과를 정리한 `한국 기후변화 평가 보고서 2020`을 공동으로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한반도를 대상으로 2014년부터 올해까지 발표된 총 1900여 편의 국내외 논문과 각종 보고서의 연구결과를 분석ㆍ평가해 한국 기후변화 연구동향과 전망을 집대성했다. 보고서는 최근 한반도의 기온 및 강수 변동성이 전 지구적인 온난화 현상 및 장기적 기후 변동성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음을 뚜렷하게 보여 줬다. 일례로 전 지구의 평균 지표 온도가 1880~2012년까지 약 0.85℃ 상승한 반면, 우리나라는 1912~2017년까지 약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 노력 정도에 따라 21세기 말인 2071년부터 2100년까지 온실가스 대표 농도경로(RCP) 4.5의 경우 2.9℃, 대표 농도경로(RCP) 8.5의 경우 4.7℃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1912~2017년까지 우리나라의 연평균 강수량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여름철 강수량 증가 경향이 뚜렷한 반면, 가을과 봄철 및 겨울철은 그 변화 경향이 뚜렷하지 않았다. 한편, 현재 추세대로 온실가스가 배출되면, 벚꽃의 개화 시기는 2090년에 현재보다 11.2일 빨라지며, 21세기 말에는 우리나라의 벼 생산성은 25% 이상 감소하고, 사과의 재배 적지는 없어질 예정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황석태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은 "폭염, 홍수 등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취약계층 보호가 중요하다"라며 "사회적 형평성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제3차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흥진 기상청 차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현상들의 원인과 특성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과학적 근거는 사회경제적 영향을 평가하고 장기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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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경북의 산업단지(이하 산단) 10개 소에 대한 지정 계획이 확정됐다. 지난 2일 경북은 올해 산업단지 지정 계획(변경)을 확정하고 경주, 영천, 상주 등 도내 7개 시ㆍ군 10개, 6㎢ 규모가 산단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 계획은 당초 6개 시ㆍ군 7개 소 3.3㎢ 규모에서 경주시에서 요청한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외동3일반산단, 외동4일반산단 등 3개 소, 2.7㎢ 규모가 추가 지정됐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는 지난 7월 29일 경주 3개 소를 대상으로 입주 수요, 재원조달 계획, 사업시행자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단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혁신원자력연구단지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원자력 분야 핵심기술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경북 지역에 조성하는 전용 연구 단지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23년까지 총 2920억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동3ㆍ4일반산단은 경주지역에 산단 개발 실수요 기업인 19개 사가 직접 조성하는 산단으로, 금속가공 제품 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이 유치될 전망이다. 산단 계획은 앞으로 사업시행자가 산단 개발계획 수립 후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 관련 기관 협의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승인 신청을 하면,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산단은 제조업 중심의 생산기지 역할에 충실한 면이 있었는데, 이제는 시대가 변하고 있다"라며 "향후 조성될 산단은 일하고, 살며, 즐길 수 있는, 일과 삶, 힐링이 공존하는 융ㆍ복합 산업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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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10년 공공임대주택의 의무기간이 지난 후 분양전환하는 경우 당시 거주하고 있는 임차인에게 우선적으로 분양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김은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을 지난 7월 30일에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당초 10년 공공임대주택은 임차인들의 우선 분양전환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하지만 현행 「공공주택 특별법」상에는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 가격에 대해 `감정평가금액을 초과할 수 없다`는 상한선만으로 규정돼있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주택사업자는 감정평가금액으로 분양전환가를 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주택가격이 폭등한 지역의 경우, 시세 85~90%에 달하는 감정평가금액을 감당하지 못한 임차인들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분양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이에 김 의원은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를 건설원가와 감정평가금액의 산술평균 가액으로 추산해 이익과 손해를 임차인과 공공주택사업자에게 균등하게 분배시키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 밖에도 해당 개정안에는 임차인이 분양전환 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2년 이상의 기간 동안 분양전환가를 계약금, 중도금 및 잔금으로 분할납부할 수 있도록 지정하고, 임차인의 임대보증금을 계약금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10년 살면 내집`이라는 구호로 시작된 10년 공공임대사업이 LH만 배불리는 땅 장사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거세다"면서 "정부는 주민들과 한 약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법률안 통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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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4구역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지난 7월 22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및 제16조 규정에 의거 대연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기옥ㆍ이하 조합)에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대연4구역 재건축사업은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구 황령대로 504(대연동) 일원 5만80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95%, 용적률 286.8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3층 공동주택 13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분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메가마트, 좋은강안병원 등이 위치해있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 및 지형도면은 부산시 도시정비과 및 남구청 건축과,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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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도가 발생했을 때 민간임대주택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미래통합당 김석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임대사업자의 부도로 해당 민간임대주택이 경매에 넘어가면서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자체가 부도 등이 발생한 임대주택의 현황을 조사하는 등의 대책이 현행법에도 마련될 필요가 있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김 의원이 제안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은 제50조의3 및 제50조의4를 신설해 부도 등이 발생할 경우 주택도시기금 수탁자가 곧바로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해당 사실을 신고하도록 하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임대차관계, 관리현황 등 부도가 발생한 민간임대주택의 실태를 조사해 관할 시ㆍ도지사에게 보고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동법 제2조에 제16호를 신설해 ▲임대사업자가 발행한 어음 및 수표를 기한까지 결제하지 못해 어음교환소로부터 거래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을 초과해 「주택도시기금법」 제3조에 따른 주택도시기금 융자금에 대한 이자를 내지 않은 경우 ▲제49조에 따라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에 가입해야 하는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의 가입 또는 재가입이 거절된 이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을 경과한 경우 ▲임대사업자의 모회사(「상법」 제342조의2에 따른 모회사)가 가목에 따른 처분을 받은 경우로서 해당 임대사업자의 자기자본의 전부가 잠식된 경우 등을 부도 상황에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법 개정을 통해 부도 등이 발생한 민간임대주택 임차인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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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개별주택의 공시지가가 변동된 부동산 가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일 대표발의 했다. 진 의원은 "부동산공시제도는 재산세ㆍ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 및 건강보험료 산정, 복지급여 수급 자격 결정 등과 연계되기 때문에 국민의 권리 및 의무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결정ㆍ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이 부동산 가격의 변동 상황이나 지역 간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경우 이를 시정할 수 있는 국가의 권한이 현행법에 없는 실정"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지자체가 부동산 공시지가를 설정ㆍ고시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장을 지도ㆍ감독할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구체적인 시정 권한은 없다. 이에 진 의원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제27조의3을 신설해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이 부동산 가격의 변동 상황, 지역 간의 형평성 등을 고려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의 결정기준에 위배되는 경우 국토부 장관이 해당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기간을 정해 서면으로 시정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제안했다. 진 의원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결정ㆍ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이 부동산가격의 변동 상황이나 지역 간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경우 국토부 장관이 이를 시정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부동산 가격공시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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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공재개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한 제언이 나왔다. 지난 1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8ㆍ4 대책의 주요 내용과 평가`라는 보고서를 통해 "공공재개발은 공공기여 부담 증가 정도가 크지 않아 현재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는 구역 중 상당수가 앞으로도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보고서는 "추진 동력이 약한 재개발 예정 구역이나 사업 추진 자체가 힘든 해제 구역 등 이번 대책으로 사업이 가능해진 곳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짚었다. 다만, 건산연은 현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임대주택 공급 확대가 아니라 중산층의 내 집 마련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건산연 관계자는 "서울의 주택가격 상승은 20~30평대의 아파트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이는 중산층의 내 집 마련 수요 확대를 반증한다. 올해 들어 30대의 서울 아파트 매입이 두드러지는데 이는 향후 주택 구입이 더욱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기인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그는 "강남권 수요자 선호지역은 사업 추진 의지와 역량이 높아 일상적 행정절차의 정상적 진행만으로도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라며 "정부가 원하는 시기의 주택 공급을 위해서는 기존 도시정비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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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 상반기 재정수지가 110조5000억 원 적자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 지출은 늘어난 반면 세금은 작년보다 덜 걷혔다. 11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국세수입은 132조9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3조3000억 원 감소했다. 줄어든 23조3000억 원 가운데 11조4000억 원은 경기 부진 영향이고, 11조9000억 원은 상반기 납세 유예, 근로장려금 지급 등 세정지원 때문이라고 기획재정부는 설명했다. 국세수입에 세외ㆍ기금수입을 더한 총수입은 상반기 226조 원으로 1년 전보다 20조1000억 원 감소했다. 반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예산 집행이 이뤄지면서 총지출은 316조 원으로 31조4000억 원 늘었다. 이에 따라 재정수지 적자폭도 늘어났다. 올해 상반기 관리재정수지는 110조5000억 원 적자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51조 원이 증가했다. 관리재정수지는 정부의 총수입에서 총지출 및 사회보장성기금 수지를 제외한 수치를 말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조기집행, 세목특성상 매년 6월 수지는 적자였지만 코로나19 대응으로 적자규모가 확대됐다"며 "통상 조기집행 등으로 상반기에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확대되고, 하반기에는 재정적자가 개선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연말까지 3차 추경의 정부전망 수준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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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양제츠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외교담당 위원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광역시를 방문한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만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양제츠 위원이 서훈 국가안보실장의 초청으로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시를 방문할 예정"이라며 "서훈 실장은 양제츠 위원과 오는 22일 오전 회담에 이어 오찬 협의를 통해 한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협력, 고위급 교류 등 양자관계, 한반도 및 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는 시진핑 주석의 방한 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시 주석의 방한 문제도 주요 의제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양국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돼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시 주석 방한이 적절한 시기에 성사될 수 있도록 협의해 왔다"고 밝혔다. 양제츠 위원의 이번 방한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 고위급 인사의 첫 방한이다. 한편, 청와대는 회담을 부산시에서 개최하는 이유가 최근 수도권에서 급증한 코로나19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방한 일정과 장소 모두 중국 측 일정과 희망사항 등을 고려해 양국 협의를 통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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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향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19일 오성대우 재건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일 오후 4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룬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며 상정된 10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 수행 업무 승인 및 포괄 승계 의결의 건 ▲조합 설립 결의 및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의결의 건 ▲조합 정관 의결의 건 ▲조합 선거관리규정 의결의 건 ▲조합 행정업무규정 의결의 건 ▲조합 임원 선임 의결의 건 ▲조합 대의원 선임 의결의 건 ▲2020년, 2021년 예산안 및 예산 사용내역 의결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마쳤으며 이르면 이달 28일이나 다음 달(9월) 4일께 조합설립인가가 완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은 2017년 6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9월 21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4(삼천동1가) 일원 1만8667.4㎡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39.98%를 적용한 공동주택 5개동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28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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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공릉동 대명아파트(이하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금성백조와 남광토건이 맞붙는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18일 오후 3시에 단지 내 재건축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금성백조와 남광토건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진행된 이곳의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두 업체 외에도 ▲이수건설 ▲혜림건설 ▲신동아건설 ▲대명건설 ▲금강주택 ▲유탑건설 ▲위본건설 ▲우미건설 ▲한양건설 ▲삼부토건 등 10곳이 참여해 입찰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무궁화신탁은 오는 9월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로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조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노원로1길 103(공릉동) 일대 5595㎡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13~32층 공동주택 2개동 1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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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19일 밤 12시부터 고위험시설 12종에 대해 운영중단 조치를 시행했다. 종교시설은 온라인 등 비대면 예배만 허용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사회적 거리두기 온전한 2단계` 시행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운영이 중단되는 고위험시설은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판매홍보관 ▲대형학원(300명 이상) ▲뷔페 ▲PC방 등이다. 이들 시설의 운영중단은 별도의 해제 조치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 적용된다. 특히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를 비롯해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집합제한 명령을 내리고 비대면 예배만을 허용했다. 아울러 종교시설에 특별 현장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방역수칙 위반이 적발되면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고발 등의 강력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실내 50명 이상, 실외 100명 이상 규모의 공적ㆍ사적 집합, 모임, 행사가 전면 금지된다. 각종 시험, 결혼식, 동창회, 야유회, 전시ㆍ박람회 등이 이에 포함된다. 서울시와 교육청 산하기관이 운영하는 실내 국공립 다중이용시설도 운영이 전면 중단된다. 이에 따라 평상시의 50% 이하 수준으로 이용객을 제한해 운영하던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문화체육시설도 문을 닫는다. 어린이집의 경우 휴원하고 사회복지시설은 휴관ㆍ휴원이 권고된다. 다만 긴급 돌봄, 가출청소년 쉼터 보호, 긴급구조, 비대면 상담 등 최소한의 보호ㆍ돌봄 서비스는 유지된다. 프로야구ㆍ축구를 포함한 각종 체육 경기는 무관중 진행 방식이 적용된다. 서 권한대행은 "지난 18일 하루에만 서울시 확진자 수가 전일대비 무려 151명이나 증가하는 등, 이전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매우 엄중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후속 강화조치에 시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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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부천시 한아름5차아파트(이하 한아름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9일 한아름5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어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변경의 건 ▲건축심의 재신청 결의의 건 ▲개략적 사업 분석 현황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정비기반시설이 양호한 지역에서 소규모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을 뜻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62번길 21(괴안동) 일원 2329㎡에 용적률 249.6%를 적용한 공동주택 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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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에게 권력을 이양해 `위임통치`를 하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지난 20일 국회에 보고했다. 국가정보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여정 부부장이 국정 전반에 위임통치를 하고 있지만,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에 이상은 없으며 후계자도 결정 안 됐다"고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전했다. 하 의원은 "김정은 위원장이 여전히 절대 권력이지만 과거에 비해서 권한을 이양하고 있다"며 "예를 들어 대남, 대미, 대남정책 대비전략 부분을 김여정 부부장이 보고받고, 김정은 위원장한테 (보고를) 한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위임통치는 김여정 부부장이 가장 큰 권한을 이양받은 가운데 경제, 군사 등 각 분야별로 권한이 분산된 형태다. 하 의원은 "김여정 부부장이 가장 전반적으로 이양된 권한이 많고 박봉주 당부위원장과 내각의 김덕훈이 경제 분야 권한을 위임받았고, 군사는 신설된 군정지도부 최부일 부장, 전략무기개발을 전담하는 이병철 당 중앙군사위부위원장 이런 식으로 부분적으로 권한이 이양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위임통치의 배경은 크게 2가지로, 김정은 위원장의 통치 스트레스와 정책 실패 시 책임 회피로 분석됐다. 하 의원은 "김정은 위원장이 9년간 통치하면서 `통치 스트레스`가 높아져서 줄이는 차원"이며 "정책 실패 시 김정은 위원장에게 실패 책임의 총알이 날아오면 리스크가 크다는 차원에서 책임을 회피하고, 그 밑에 위임받은 쪽에 책임을 돌릴 수 있어서 그 2가지가 가장 큰 이유"라고 하 의원은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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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서면서 높은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21일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4명 늘어 국내 누적 1만667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3월 8일 신천지예수교회 집단감염 사태 당시 기록한 일일 확진자 367명 발생 이후 166일 만이다. 또한 이번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계속 세 자릿수를 기록해 8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900명에 달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24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5명, 해외유입이 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25명, 경기 102명, 인천광역시 17명, 충남 11명, 강원 9명, 부산광역시 8명, 대전광역시ㆍ전남ㆍ경북 각 6명, 광주광역시ㆍ전북 각 5명, 대구광역시ㆍ경남 각 4명, 세종시ㆍ충북 각 3명, 울산광역시 1명 등이다. 이 중 수도권에서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20일 낮 12시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53명이 늘어 누적 67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9명 중 3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6명은 충남(2명), 서울시ㆍ경기ㆍ인천시ㆍ대전시(각 1명) 지역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309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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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1일 대연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병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계룡건설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 ▲신동아건설 등 총 12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9월) 15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이행보증보험증권 대체 가능)을 입찰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석포로127번길 64-14(대연동) 일대 19만1897.2㎡를 대상으로 건폐율 12.91%, 용적률 258.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5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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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21일 오전 7시를 기해 단계적인 파업에 돌입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에 따르면 이날 인턴과 4년 차 레지던트를 시작으로, 오는 22일은 3년 차 레지던트, 23일에는 1년 차와 2년 차 레지던트가 무기한 업무를 중단한다. 대전협은 무기한 업무중단 외에도 오는 26일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 시험 거부 선언과 31일 사직서 작성에 돌입해 단체행동의 수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공의들은 앞서 밝힌 대정부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시 파업을 무기한 지속할 예정이다. 대전협의 구체적인 대정부 요구안은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등 전면 재검토 가능성 열어둔 소통 ▲전공의 포함 의료정책 수립ㆍ시행 관련 전공의ㆍ정부 상설소통기구 설립 ▲전공의 수련비용 지원, 지도전문의 내실화, 기피과에 대한 국가 지원 등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 요청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한 전공의 관련 법령 개정 등 4가지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지난 14일 `제1차 전국의사 총파업`과 `총궐기대회`에 이어 오는 26일부터 3일간 또다시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전공의들의 단체행동은 지난 7일 집단휴진과 14일 대한의사협회의 1차 전국의사총파업 참여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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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직 판사 중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전북도와 전주지법에 따르면 전주지법 A 부장판사가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부장판사는 지난 15~16일 서울시와 경기 지역을 방문했으며 임시 공휴일인 17일에는 대전광역시에 있는 자택에 머물렀다. 이후 지난 18일 근무를 위해 전북 전주시로 내려왔으며 19일 오후부터 오한과 발열 등 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 부장판사는 지난 20일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이튿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군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A 부장판사는 근무 중 항상 마스크를 착용했고 지난 18일 이후부터는 재판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전주지법 측은 설명했다. 이날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주지법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재판은 모두 연기됐다. 확진된 판사와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밀접 접촉자들은 귀가 조치됐다. 현재 방역당국이 법원 청사에 대한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서울가정법원 등 일부 지방법원에서 일반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적은 있지만, 현직 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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