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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종로구 종묘~퇴계로 일대 `세운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11월) 8일까지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종묘에서 퇴계로 일대 약 43만 ㎡ 부지를 대규모 녹지공간과 업무 및 주거용 건물, 다양한 문화ㆍ상업시설이 어우러진 `녹지생태도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민간 재개발 시 반영해야 할 지침을 담고 있다. 세운재정비촉진지구는 도심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꼽힌다. 청계천 복원을 계기로 서울시는 2006년 세운상가와 주변 지역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했지만, 2000년대 후반 글로벌 금융위기와 부동산시장 침체 등으로 서울시 정책이 재생과 보존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변화의 기회와 동력을 잃었다. 세운지구에는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이 97%에 달하며, 붕괴, 화재 등에 취약한 목조 건축물도 57%에 이른다. 특히 이들 건축물 중 40% 이상이 현 소방시설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고 화재시 소방차 진입에 필요한 최소 폭 6m가 확보되지 않는 도로도 65%나 된다. 2014년 고시된 세운재정비촉진계획에서는 구역을 171개로 잘게 나눠, 구역별로 도로 등 기반시설 확보가 어렵고 높이 등 각종 건축 규제로 사업실행력이 낮아 지금까지 24개 구역만 사업이 추진되고 147개 구역은 정비구역이 해제될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이에 시는 이번 변경안에서 147개 구역을 23개 구역으로 통합하고 규제를 완화해 민간 재개발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쾌적하고 건강한 녹지생태도심`, `경쟁력 있는 활력창조도심`, `매력 넘치는 고품격 문화도심`이라는 3가지 중점 목표와 이를 실현하는 방안이 함께 담겼다. 먼저 세운상가, 청계상가, 대림상가, 삼풍상가, PJ호텔, 인현(신성)상가, 진양상가 등 상가군을 단계적으로 공원화하며, 이로써 지구 내 약 13만9000㎡에 달하는 녹지가 확보된다. 이를 통해 북악산에서 창덕궁과 창경궁, 종묘, 남산으로 이어지는 녹지축과 종묘 등 역사문화자산을 보다 돋보이게 하는 역사경관축을 조성한다. 종로에서 퇴계로에 이르는 상가군이 녹지로 전환되면 단절된 도심의 동서간 흐름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과 삶이 공존하고 직장과 주거가 혼합된 활력창조도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을지로 일대 업무ㆍ상업시설 개발시 중심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한다. 이를 통해 100만 ㎡ 이상의 신산업 인프라가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청계천과 도심공원 일대에는 도심 공동화를 막고 직주 혼합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약 1만 가구의 도심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특히 시는 해당 지구 내 주택개발시 공급되는 가구수의 10%를 도심형 임대주택으로 확충해 직장인, 청년, 신혼부부 등에 공급한다. 시는 도심 상권이 침체하고 영화산업이 구조적으로 변화하면서 침체기를 겪고 있지만 한국 영화산업를 상징하는 충무로 일대를 다시 한번 도심 문화거점으로 활성화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향후 충무로 일대 민간 재개발시, 공연장 등 일정 규모 이상의 문화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공공에서는 을지로 일대 도심공원 하부에 1200석 규모의 대규모 뮤지컬 전용극장을 건립한다. 이번 변경안에는 이와 같은 비전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토지이용계획 ▲용적률 등 밀도계획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높이ㆍ경관계획 ▲건축계획 ▲기반시설계획 등 부문별 가이드라인도 포함돼 있다. 시는 세운상가군 전체를 존치정비구역(공원용지)으로 지정한 후, 향후 주변 개발과 연계해 기부채납을 받거나 통합재개발 등을 통해 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다만 을지로 일대가 중심상업지역으로 고밀개발되면 공원과 문화ㆍ여가 시설 공급이 필수적이므로 삼풍상가와 PJ호텔을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결정해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우선 조성한다. 정비구역과 일부 상가를 통합한 재개발도 추진한다. 중구청 일대 6-4-1구역과 인현(신성)상가가 통합 개발 대상이다. 해당 구역은 물론 다른 구역도 주민들이 상가군과 통합 개발을 원하는 경우, 시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공에서 정비계획을 수립하거나 직접 사업을 시행해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운지구에는 기계, 금속, 인쇄 등 영세사업자가 밀집해 있는 만큼 재개발시 민간 사업자가 이들 영세사업자에 대한 법적인 보상 외에 임시상가 설치, 우선 분양권ㆍ임차권 제공 등 세입자 대책을 마련하는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기존 영세사업자들이 재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공공임대상가를 공급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시는 이번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지역주민, 시민, 각계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계획안이 확정되면 세운지구 재개발사업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종묘~퇴계로 일대가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의 핵심 선도사업인 만큼 신속하게 도시정비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4 · 뉴스공유일 : 2023-10-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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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분기 전국 지가가 0.3% 올랐다. 지난해 11월부터 하락세를 보이던 전국 지가는 올해 3월 반등한 후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국토교통부-한국부동산원이 이달 24일 발표한 `3분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지가 상승률은 2분기(0.11%) 대비 0.19%p 확대됐다. 지가 변동률은 올해 1분기 -0.05%로 12년 6개월 만에 하락으로 전환됐다가 2분기 0.11%로 반등한 뒤 3분기 상승 폭이 더 커졌다. 지난해 3분기(0.78%) 비해서는 0.48%p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0.14%→0.39%)과 지방(0.06%→0.14%) 모두 2분기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다. 전국 시ㆍ도 가운데 서울(0.11%→0.44%) 지가가 가장 많이 올랐고, 경기(0.16%→0.36%)와 세종(0.15%→0.34%)이 뒤를 이었다. 3곳 모두 전국 평균(0.30%)을 상회했다. 서울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6개월간 지가가 하락기를 지나 올해 7월부터 모든 자치구(총 25개)에서 전월 대비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전국 250개 시ㆍ군ㆍ구 중에는 ▲경기 용인 처인구 2.15% ▲경기 성남 수정구 1.14% ▲경부 울릉군 1.03% ▲대구 군위군 0.86% ▲서울 강남구 0.85% 등 53개 시ㆍ군ㆍ구가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용도지역ㆍ이용상황별로는 상업지역 0.33%, 공장용지 0.38% 등이 상승했다. 올해 9월 전국 지가변동률은 0.13% 오르며 7개월 연속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 지가는 상승한 반면 토지거래량은 저조한 수준을 보였다. 올해 3분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45만8필지(308.4㎢)로 전분기보다 6.8%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하면 4.5% 감소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16만1000필지(282.9㎢)로, 전분기보다 15.1%, 전년 동기보다 24.5% 감소했다. 올해 3분기 지역별 전체토지 거래량은 전분기와 비교해 부산(20.3%), 강원(3%) 등 3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충북(-20.9%), 전북(-17.4%) 등 14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대구(2.3%) 등 3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대전(-21.8%), 경북(-21%), 전남(-20.9%) 등 14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용도별로는 도시 주거지역(1.8%)의 토지 거래량은 전분기보다 늘었지만, 도시 상업지역(-6%), 공업지역(-1.2%), 녹지(-17.9%), 개발제한구역(-5%)의 거래량은 모두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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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입찰 관련 위반행위가 다수 적발됨에 따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전체회의에서 재개발ㆍ재건축 위반행위 사례가 5년간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임에도 마땅한 제도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장 현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토교통부ㆍ관할 지자체 합동시행점검에서 621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돼 91건이 수사 의뢰된 것으로 확인됐다. 위반행위 적발 건수는 구체적으로 ▲2018년(107건) ▲2019년(162건) ▲2020년(69건) ▲2022년(173건) 등으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면 계속 증가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점검에서도 110건이 적발돼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수사 의뢰 건을 살펴보면 ▲사전 총회 의결 없이 조합원에게 부담될 계약 체결(13건ㆍ1645억 원 상당) ▲총회 의결 생략한 협력 업체 선정 ▲선정할 1개 업체만 상정하는 등 사전 총회 의결을 생략하거나 입찰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더해 사업 정체 문제도 위반행위의 방식으로 동원됐다.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조합이 해산된 30개의 구역 중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조합 해산일까지 평균 14년 이상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만연한 비위 및 사업 정체 해결을 위해 2020년부터 공공지원으로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을 추진토록 한 바 있다. 그러나 2024년 공공시행 도시정비사업 예산 편성 내역이 삭감된 상태로 현재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관한 위반행위를 근절할 대책이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김민기 의원은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내부 갈등ㆍ비리 적발ㆍ사업성 부족 등으로 사업이 정체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공공재개발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컨설팅ㆍ내부 감사를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해 주택 보급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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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매우 정밀하거나 좌표가 포함된 3D 공간정보, 항공사진, 위성영상 등 안보상의 이유로 그동안 공개가 제한됐던 공간정보가 공간정보안심구역에서 분석ㆍ가공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본부(강남구)를 제1호 공간정보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달 24일 오전 개소식과 함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간정보안심구역은 기업 등 일반 국민이 접근하고 활용하기 어려운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분석할 수 있는 보안구역이다. 사전신청→방문 및 분석→결과물 심의 후 반출의 절차로 이용할 수 있다. 공간정보안심구역 지정을 통해 디지털경제 시대의 성장동력인 디지털트윈,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 발전을 위한 핵심인프라이자, 국정과제(디지털경제 패권국가 실현)의 밑거름이 되는 중요한 데이터를 보다 편리하게 산업 전 분야에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공간정보안심구역을 통해 그동안 공간정보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고정밀 공간정보에 대한 공개와 활용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간정보안심구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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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여수 화치 단지의 TW바이오매스에너지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약 2500억 원이다. DL이앤씨가 설계, 기자재 조달, 시공뿐 아니라 시운전까지 담당하며 2026년 11월 말까지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DL이앤씨는 올해 플랜트 부문에서 적극적인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에만 총 6500억 원에 이르는 2개의 발전플랜트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현재까지 약 3조1000억 원의 신규 플랜트 수주를 달성했다. 이번 사업은 LG화학과 GS EPS가 합작한 TW바이오매스에너지 발전소 건설공사다. 여수 LG화학 화치공장에 필요한 증기(열원)와 전기를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발전 용량은 25MW 규모이며, 시간당 225톤의 열원을 생산할 수 있다.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기존에 소각되거나 매립되는 폐목재를 우드칩 형태로 만들어 원료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재활용이 어려워 버려지는 폐자원을 활용하기 때문에 국내와 유럽연합(EU)에서도 탄소 중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수 화치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기존 발전소 대비 연간 40만 톤 규모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DL이앤씨는 포승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건설한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포승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43MW의 전력과 시간당 174톤의 열원을 생산할 수 있으며, 2018년부터 상업 운전 중에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발주처로부터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 수행 경험을 높이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바이오매스를 비롯한 친환경 발전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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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건설과 함께 이달 23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이하 아람코)로부터 초대형 가스플랜트 증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조인트벤처(이하 현대엔지니어링 JV)가 2021년에 수주한 `사우디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Phase-1)` 부지 바로 옆에 조성될 예정으로, 자푸라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처리하는 설비와 황회수설비 등을 추가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중 현대엔지니어링 JV는 황회수설비 패키지와 유틸리티 기반시설을 담당한다. 계약금액은 약 23억 달러(한화 약 3조1000억 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 JV는 유수의 톱 티어 건설사들과의 입찰 경쟁 끝에 사우디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에 이어 증설 프로젝트(Phase-2)까지 수주함으로써 발주처인 아람코로부터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수주는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이 사우디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뿐 아니라, 다수의 프로젝트에서 한 팀을 이뤄 대형 플랜트사업을 성공적으로 함께 이끈 경험이 큰 몫을 했다. 양사는 쿠웨이트 `알주르 LNG 수입 터미널 프로젝트`와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 수주한 에쓰오일의 `샤힌 석유화학 프로젝트(Package1&2)` 기공식을 올해 3월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 가공에 들어갔다. `한국ㆍ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 계약 서명식에 윤석열 대통령 및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배석하고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와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사우디 측에서는 마지드 알 호가일 주택부장관, 칼리스 알 팔리 투자부장관, 살레 알 자세르 교통부장관, 아민 알 나세르 아람코 CEO 등이 참석해, 이번 수주가 한국과 사우디 양국의 경제 협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증설사업 수주는 당사가 보유한 세계적인 기술력과 설계ㆍ조달ㆍ시공(EPC)의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당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기존 프로젝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증설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앞으로 추가 발주될 사업에서도 더욱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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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대상 찾기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24일 응봉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상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조합은 공고와 같은 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입찰을 마감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30억 원을 관할 법원에서 정한 보증서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기한 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응봉역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응봉초등학교, 광희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인근에는 롯데마트, 엔터식스, 이마트, 한양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60가길 6-1(응봉동) 일대 3만9465.2㎡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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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올해 8월 서울시 오피스빌딩 거래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24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지난 1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오피스빌딩 거래량은 총 7건으로, 전월(8건)보다 1건 줄었다. 거래금액도 3107억 원으로 전월(3585억 원) 대비 13.3% 하락했다. 이는 전년 동월(8건, 6687억 원)과 비교해서도 거래량은 12.5%(8건), 거래금액은 53.5% 줄어든 수준이다. 오피스빌딩과 달리 사무실(집합) 매매 거래량은 130건으로 전월(77건)과 비교해 75.7% 증가했다. 올해 6월 이후 2개월 연속 감소하던 거래량이 반등한 모습이다. 다만 사무실 거래량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전년 동월(168건)에 비해서는 22.6% 감소했다. 매매 거래금액은 전월 대비 1568.9% 크게 상승한 530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월(973억 원)과 비교해서도 무려 445.4% 증가했다. 부동산플래닛 측은 사무실 거래가 급증한 이유에 대해 중구와 용산구에 위치한 일부 건물 내 다수 거래 체결에 의한 것으로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부동산플래닛이 업무시설을 대상으로 전화, 방문조사, 부동산관리회사의 임대 안내문 등을 통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시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2.42%로 파악됐다. 전월 대비 0.11%p 감소하며 2개월 연속 우하향 그래프를 그린 것. 최근 팬데믹 이후 자리잡은 하이브리드 근무체제로 오피스 수요가 줄면서 영국 런던,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등 주요 도시의 오피스빌딩 공실률이 두자릿수에 육박하는 것에 비하면 안정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지난 8월 서울시 오피스빌딩과 사무실의 상반된 거래 양상과 더불어 올해 오피스 매매시장은 매월 증감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 임대시장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다만, 통임대 후 재임대하는 `마스터리스` 방식으로 운영되는 오피스 전대의 공실률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돼 임대시장 동향을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4 · 뉴스공유일 : 2023-10-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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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폐업했을 경우에만 받던 노란우산공제를 앞으로는 자연재난, 사회재난, 질병 및 부상, 회생ㆍ파산 등 때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노란우산공제의 공제항목 확대 및 중간정산제도 도입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오는 12월 2일까지 입법예고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2007년부터 도입된 사업으로, 현행 공제금은 폐업, 사망, 퇴임, 노령 등 사실상 폐업에 해당하는 4가지 경우에만 지급이 가능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현행 공제항목에 자연재난, 사회재난, 질병ㆍ부상, 회생ㆍ파산 등 4가지 경우를 추가해, 소상공인이 폐업에 해당하는 단계가 아닌 일시적 위기를 겪을 경우에도 공제금을 지급받아 활용할 수 있게 개편했다. 더불어 새로 추가되는 4개 공제항목에 대해서는 가입자의 선택에 따라 공제금의 일부만 지급받고, 공제 계약을 계속 유지하며 노란우산공제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제금중간정산제도를 신설했다. 이번 개정은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7월에 발표한 `노란우산공제 발전방안`의 후속 조치 중 하나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최근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로 노란우산공제 폐업공제금 지급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는 공제 본연의 기능으로, 소상공인의 재창업 및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공제가입자 및 부금 수입이 계속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으로 공제를 운영해 노란우산공제가 소상공인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4 · 뉴스공유일 : 2023-10-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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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도시의 경우, 도시형 캠퍼스 설립과 운영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제시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24일 국회 교육위원회ㆍ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도시 지역의 도시형캠퍼스 설립ㆍ운영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학교는 미래세대가 지식을 습득하고 능력을 키우는 사회화의 공간"이라며 "이러한 교육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교 설립 시 일정한 요건을 구비하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그러나 최근 저출산으로 인한 학교 폐업ㆍ통폐합 현상이 두드러지며 학교 변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학생의 통학거리 증가가 우려된다"라며 문제를 짚었다. 계속해서 김 의원은 "대단지 아파트 상황은 다르다. 대단지 건설이 이뤄지고 있다"며 "특히 대단지 아파트 건설로 인구가 급증한 지역의 경우 기존의 설립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영호 의원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학교의 설립ㆍ운영 기준의 탄력적 적용이 요구된다"면서 "대도시 지역의 도시형캠퍼스의 원활한 설립ㆍ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학교ㆍ학교시설의 유연화 및 다양화를 도모하고 교육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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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태화동 청년희망주택` 건축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당선작은 대흥종합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고 위드(Go With) 구도심과 동행하는 청년희망주택`이다. 당선작은 대부분의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환기, 채광 일조를 극대화했다. 청년들의 생활양식 등을 고려해 자유로운 업무와 공부가 가능한 24시간 협업 공간, 다양한 조리기구가 갖춰진 넉넉한 공용주방, 대형화면과 풍부한 소리를 즐길 수 있는 홈 영화관, 책이 가득한 문화 휴게실 등 유연하고 다양한 평면을 구성했다. 또한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공간 구성을 위해 옥상에 도시 텃밭과 도심속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 등을 배치해 휴일에도 집에 머물고 싶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5년 11월까지 3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중구 태화동 21-2에 연면적 659㎡, 지상 5층의 규모로 청년희망주택 16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에게 교통이 양호하고 편의시설이 충분히 갖춰진 도심 내 보금자리를 공급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청년희망주택공급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태화동 청년희망주택 외에도 성안동, 신정동, 삼산동, 달동, 방어동, 양정동 등 8개소에 양질의 공공주택 223가구 공급을 위해 설계ㆍ공사 중에 있으며, 2026년 5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희망주택을 통해 청년들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생업에 종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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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민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주택도시기금의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국회의원과 이달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주택도시기금의 지방화를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 8월 28일 「주택도시기금법」 개정 관련 입법 발의 후속 사항으로 사회적 공감대 및 제도 개선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정성훈 한국지역경영원 원장(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이 `지자체 권한 강화를 위한 주택도시기금 구조개혁방안`을 주제로 발제했으며, 이와 관련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정 원장은 발제를 통해 "주택도시기금의 일부를 지방으로 이전하고, 지자체 권한에 따라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필요가 있다"며 "지자체 중심으로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고유의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이 협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발제가 끝난 뒤에는 장희순 강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기윤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송두한 GH도시주택연구소 소장 ▲윤세형 iH미래도시연구소 소장 ▲전성배 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장 ▲천성희 SH도시연구원 원장 ▲최경호 경기도정책개발자문관이 주택도시기금의 구조적 개선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송두한 GH도시주택연구소장은 "주택도시기금의 구조개혁을 통해 개발사업의 공정한 경쟁구조를 이루는 것이 지역균형발전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윤세형 iH미래도시연구소장도 "지방공기업 특성상 재정 자립을 고려할 때 가장 핵심요소가 재원확보"라고 말했다. 천성희 SH도시연구원장은 "본질적으로 주거안정,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주택도시기금의 근본적 고민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으며, 최경호 경기도 정책개발자문관은 "지방공기업들의 자체 역량 강화와 지방공기업간 협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헌동 SH 사장은 "주택도시기금이 제대로 운용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이 반영된 유연한 기금 활용 등 재정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안된 여러 의견들을 향후 제도 개선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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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예식장을 구하지 못해 결혼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신혼부부들을 위해 사옥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그간 LH는 진주 본사 1층 강당 남강홀과 경기남부지역본부(오리 사옥) 1층 로비공간을 직원 예식공간으로 활용해 왔다. 특히 오리 사옥은 교통접근성이 높아 2015년부터 연평균 약 30회, 봄ㆍ가을 결혼 성수기에는 매주 결혼식이 진행될 정도로 직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LH는 오는 11월부터 웨딩홀, 신부대기실, 피로연장 등 예식시설이 갖춰진 진주 본사와 경기남부지역본부 2곳을 우선적으로 일반인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LH는 2곳에 대한 신청 수요 등을 분석한 이후 향후 지역본부까지 점차 확대하고 사옥 건물뿐만 아니라 사옥 내 야외 조경 공간도 웨딩 공간으로 꾸며 예비신혼부부의 선택 폭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예비신혼부부들이 결혼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사옥 공간을 개방하기로 했다"면서 "예비신혼부부의 수요와 취향에 맞춰 예식시설을 보완하고 공간도 추가로 마련하는 등 행복한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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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 8호선 문정역 등 역세권 입지에,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되는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이달 25일 서울시는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부문 시내 25개 단지 총 528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31일 모집 공고하고, 다음 달(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주택도시공사(SH)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청약을 진행한다. 청년안심주택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시는 청년안심주택 건립시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등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확보되는 추가분을 기부채납 받아 임대주택(공공ㆍ민간임대)으로 공급하고 있다. 공공임대ㆍSH선매입에 해당하는 공공임대는 SH가, 민간임대는 사업시행자가 직접 입주자 모집 및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입주자 모집은 송파구 문정동 55-6 일원(153가구), 동작구 사당동 1044-1(22가구) 등 25개 단지 총 52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다음 달(11월) 청약 접수 후 내년 2월 발표하고, 최종 당첨된 입주자는 입주 자격 확인 등을 거쳐 내년 3월 이후부터 입주하게 된다. 만 19~39세의 무주택자인 청년 또는 신혼부부 중에서 공공임대 주택의 경우, 본인과 부모 합산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해마다 2차에 걸쳐 청년안심주택 입주자를 모집해 왔으나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줄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3차로 늘려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입주자 모집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자치구가 자체적으로 주거 문제를 해결해 주기 어려운 주거 불안정 청년에게 청년안심주택을 제공한다. 자치구 내 아동복지시설 퇴소로 주거지가 필요한 청년, 수급계층 및 저소득층을 추천받아 우선 입주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년안심주택은 한 번 입주하면 최장 10년까지 살 수 있어 자산이 부족한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취업, 주거 등으로 힘든 청년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돼줄 청년안심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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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세교1구역 재개발 조합은 석면해체감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로 대신하며 다음 달(11월) 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방식은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등록한 후 입찰서 및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및 최저가 낙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석면해체작업 감리인 기준에 따른 업무수행이 가능한 업체 등이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이 버스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세교초, 평택중앙초, 세아초, 세교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향촌어린이공원, 평택공단근린공원, 상가어린이공원, 청솔어린이공원, 세교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7749㎡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5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조합에 따르면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3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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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립재활원(원장 강윤규)은 지난 24일 국립재활원에서 `돌봄로봇 정책 학술토론회`를 개최해 돌봄로봇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돌봄로봇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기반 관련 전문가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재활원은 학술토론회를 통해 돌봄로봇의 현황 및 향후 추진방안에 대한 돌봄 수요자(장애인 및 노인), 돌봄 공급자, 기업, 연구소, 요양시설, 요양병원, 정책 관련자 등의 관심을 촉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및 서비스 실증연구개발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각 세션에서는 노인 및 장애인들에 대한 돌봄로봇 서비스의 현황과 고도화 방안 그리고 돌봄로봇을 활용하기 위한 추진방향에 대해 돌봄 정책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윤규 원장은 "이번 돌봄로봇 정책 학술토론회를 통해 돌봄로봇의 적극적 활용을 위한 정책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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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4일 강남구청에서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와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진행된 친선결연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ㆍ경제ㆍ문화ㆍ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전인수 부의장이 참석해 나주시와 더불어 나주시의회와 상호 협력하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 전인수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친선협약을 계기로 서로의 정보와 지혜를 나누며 상호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두 도시의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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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이달 25일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추락(떨어짐)` 사고 예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산재 승인 기준 최근 5년 간 사망자 중 추락 사고 사망자 비율은 3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락 사고는 비계, 지붕, 고소작업대, 사다리처럼 작업자가 직접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때 발생하기 때문에 작업 전에 위험성을 예견할 수 있고, 사고 예방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게 고용노동부 등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작업발판 및 안전난간 설치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및 안전대 착용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를 통해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추락 사고 발생 위험성이 있는 사업장을 점검하는 한편, 중대재해 사이렌을 통해 `추락 사망사고 위기경보`를 발령해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할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대 착용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높은 장소에서 작업해야 하는 근로자는 사업주에게 안전조치를 요구할 수 있고, 필요하면 근로자 작업중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안전대를 착용하지 않고 높은 곳에서 작업하는 작업자를 발견할 시 고용노동부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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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9월 아파트 상승 거래 비중이 줄어듦에 따라 8개월째 이어지던 상승 거래 증가 추세가 주춤하는 양상을 보인다. 이에 급매물 소진과 특례보금자리론 중단, 고금리 지속 등의 이슈가 시장에 영향을 끼친 결과라는 관계자들의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등에서 지난달(9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가운데 직전 거래보다 가격이 상승한 `상승 거래` 비중이 47.45%로, 전월(47.65%)에 비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전 거래보다 가격이 하락한 `하락 거래` 비중은 39.65%로, 전월(39.46%)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해당 수치는 동일한 아파트 단지의 같은 면적 주택이 반복 거래됐을 때 직전 거래와의 가격 차이를 비교해 산출하고, 취소된 거래나 주택형별 최초 거래, 직전 거래 후 1년 이상 지난 거래는 반영되지 않는다. 서울 지역의 거래 양상도 이와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의 지난달(9월) 상승 거래 비중은 51.62%로 전월보다 1.26%포인트 줄었으며, 하락 거래 비중은 32.50%로 1.71%포인트 증가했다. 직방 관계자는 이러한 현상이 이달 중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의 경우 올해 10월 상승 거래 비중이 45.88%로 5개월 만에 50% 미만으로 줄었고, 하락 거래 비중은 36.94%로 늘은 것으로 집계됐다. 다수 업계 관계자는 가계부채에 대한 정부 규제가 본격 시행되고 시장 금리가 상승하면서 매수자의 자금 조달 문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 회복되던 아파트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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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3-1구역(왕자맨션ㆍ현대4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5일 반여3-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권형)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시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다음 달(11월) 3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호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입찰 서류를 마감 전까지 나라장터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법무사 자격이 있는 자로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법무사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며 교육시설로는 무정초, 송수초, 장산초, 신재초, 장산중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31(반여동) 일대 4만95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8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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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분양가 논란이 있던 일부 단지들을 제외한 수도권 분양시장 분위기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이달 중으로 경기 의정부시에서 `힐스테이트금오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부터 지상 32층 아파트 11개동 832가구(전용면적 36~84㎡) 규모로 조성되며, 그중 40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는 소식이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6㎡ 68가구 ▲59A㎡ 126가구 ▲59B㎡ 17가구 ▲59C㎡ 117가구 ▲75㎡ 24가구 ▲84㎡ 56가구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진행돼 토지매입비용이 비교적 부담이 적은 편이다. 따라서 단지는 인근 타 분양 단지 대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전망돼 분양 전부터 지역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힐스테이트금오더퍼스트`는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 노선을 통해 1호선 환승역인 회룡역까지 10분 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도보 3분 거리의 광역버스를 이용해서 서울의 중심지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도로교통망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호국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의정부IC, 호원IC,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의 민락IC를 통하면 서울 및 광역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의정부시 교통 개발 호재도 많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의정부역(예정), 지하철 7호선(연장 예정),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 일부 구간 개통으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 강남 등 접근성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반경 1km 내에는 홈플러스 의정부점, 금오ㆍ신곡동 중심상권 등이 있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인 중증외상환자 수용률 전국 1위의 권역외상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갖춘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을 비롯해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인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등 의료시설이 가깝다. 업계 관계자는 "주거 배후 수요가 풍부하고 주변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데다 의정부에 계획된 다양한 교통 및 개발 호재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새 아파트가 희소한 의정부시에 재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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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양천구(청장 이기재)는 도시정비사업 분야 일타 강사가 관련 지식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한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이 전국 지자체 주관 정비 교육 중 최대 규모인 연인원 22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재건축ㆍ재개발 등 60여 곳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구는 조합원 간 갈등 예방 및 신속 · 투명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ㆍ하반기 총 12회차 과정의 도시정비사업 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ㆍ운영해 왔다. 우선 올해 상반기(4~5월) 8회차 과정에는 1596명, 하반기(9~10월) 4회차 과정에는 640명 총 2236명이 수강했으며, 회차별 180명 이상이 참석할 만큼 현장의 열기가 뜨거웠다는 게 구 설명이다. 프로그램의 전문강사진은 한국부동산원,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업자, 도시정비사업 관련 컨설턴트로 구성돼 ▲도시정비사업의 이해 ▲조합 구성 및 운영 ▲사업성 분석 ▲사업시행인가 ▲분양신청 및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공사비 검증 ▲사업 방식별 비교ㆍ분석 ▲시공자 선정 지침 등 분야별 심도 있는 실무지식을 제공했다. 또한, 구는 현장 수강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강의 영상을 공식 유튜브 `양천TV`에 게시하고, 분야별 전문가 강의자료를 한데 묶은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가이드북`을 제작해 수료증과 함께 제공하는 등 섬세한 행정으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수강생 분포는 재건축ㆍ재개발이 70%로 가장 많았으며, 강의 주제별로는 도시정비사업의 핵심인 `조합설립인가 후 시공자 선정 지침`에 대한 수업 만족도가 제일 높았다. 사업 관련 양천구 도시발전추진단에 바라는 점으로는 ▲전문자문위원 지원(40.3%) ▲지역현안 해결 및 소통 위한 정기간담회 개최(15.7%) ▲찾아가는 도시정비사업 컨설팅 운영(14%)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의 정례화(7%) 순으로 나타났다. 이기재 청장은 "지자체 주관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향한 열망과 높은 개발 수요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구 차원에서도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게 도시정비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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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우건설이 원자력발전 분야 동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럽 원전시장은 에너지가격 불확실성 등으로 원자력발전에 대한 수요가 다시 높아지는 추세다.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발맞춰 대우건설은 동유럽 원전분야 시장 진출을 꾸준히 준비해 왔으며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인 체코ㆍ폴란드 상용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에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팀코리아의 일원으로 참여 중이다. 대우건설은 시공주관사를 맡았다. 특히 대우건설의 설명에 따르면 최대 걸림돌로 평가되던 미국 웨스팅하우스와의 소송이 최근 기각되면서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대외여건 속 슬로베니아 LILW 저장고 건설사업 참여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장을 새로 짓는 사업으로 슬로베니아 크루슈코 원전 인근 부지에 얕은동굴처분 방식의 사일로 1기와 부대시설을 시공하게 된다. 지난 6월 ITB가 발급돼 빠르면 연내 입찰을 진행해 낙찰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슬로베니아 LILW 저장고 사업진출을 통해 크루슈코 원전 2호기 수주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이 외에도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3, 4호기 신규 건설사업에도 입찰 참여를 추진하며 동유럽 원전시장 진출 확대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가동 중인 루마니아 1, 2호기는 중수로형 원전으로 대우건설이 국내에서 중수로형으로 시공한 월성원전과 동일노형인 만큼 입찰 시 기술경쟁력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루마니아 정부가 소형모듈원전(SMR) 건설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대우건설은 루마니아 시장을 적극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은 선제적으로 투자해온 SMR 사업도 동유럽 시장 수요가 점차 확대될 전망에 따라 국내외 공동사업개발 파트너와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진출 예상국은 폴란드와 에스토니아, 체코 등으로, 특히 폴란드는 이달 현지 지사를 개설하는 등 준비가 한창이라는 소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원자력 전 분야에 걸쳐 독보적인 실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유럽 시장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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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강동구에서 선보이는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33가구 모집에 총 1만1437명이 몰리며 평균 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고 전해졌다. 전용면적별 기준으로는 ▲59A㎡ 타입이 59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외에도 ▲84A㎡(AㆍA1) 229대 1 ▲84㎡(A2) 223대 1 등 전체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강동구에서 공급된 5개 단지 중 최다 청약접수 건수 및 최고 경쟁률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단지는 선호도 높은 전용 44~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돼 있고, 전 타입 입면분할창 및 유리난간 구조로 넓은 개방감을 가졌으며 전용면적 74㎡ 이상의 타입부터는 전 가구 드레스룸을 적용해 넉넉한 수납공간이 보장된다. 또한 천호공원, 한강공원의 조망권(일부 세대)도 확보했으며, 이 외에 AI주차유도시스템 적용하고, 법적 의무 설치 기준보다 2배 이상 많은 전기차충전시설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실내 스크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의 운동시설과 키즈라운지, 개인 오피스, 스터디 카페 같은 분위기의 개인 독서실 등의 교육시설, 게스트하우스 등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강남 4구에 속한 강동구에 위치하며, 강동 관문의 중심 입지인 천호뉴타운에 들어서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지하철 5, 8호선 천호역의 더블 역세권은 물론, 한강공원을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가지고 있다. 특히 강동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진입 문턱이 낮은 점 등이 각광받으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한편, 청약을 마친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은 내달(11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하게 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6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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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이달 25일 세종스마트시티 주식회사와 약 241억 원 규모의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희림은 세종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 조성사업의 건축설계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계약은 2020년 11월 민간사업자 공모사업 당선에 따른 본설계 계약이며, 희림은 주관사로서 마스터플랜 수립부터 건축물 사용승인까지 전과정에 걸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세종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세종시 5-1생활권은 행복도시 미호천과 금강의 합수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자연환경이 수려하다고 평가받는다. 세종시 국가시범도시는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해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고, 도시수준을 향상시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모범도시 조성을 목표로 계획됐다. 세종 5-1생활권은 7대 혁신 요소인 모빌리티, 헬스케어, 교육과 일자리, 에너지와 환경, 거버넌스, 문화 및 쇼핑, 생활과 안전 구현에 최적화된 도시공간을 계획하고 개발을 추진한다. 희림은 사우디가 추진 중인 기가 프로젝트 중 하나인 `디리야게이트 개발사업`과 관련해서 리야드 소재 디리야게이트 개발청(DGDA)을 방문해 세종스마트시티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도시의 마스터플랜, 도시설계 경험을 공유하고 프로젝트 참여 방향과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전했다. 디리야게이트는 리야드에서 서쪽으로 20km 떨어진 디리야지역에 최고급빌라, 타운하우스, 커뮤니티센터, 리조트, 병원, 쇼핑센터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희림 관계자는 "앞으로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전세계에 널리 알려 한국형 스마트시티가 해외 건설 수주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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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9610억 원, 영업이익 1조1960억 원, 순이익 5500억 원을 달성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0.4%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33.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글로벌 철강 시황 부진과 리튬 니켈 등 배터리 소재 가격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5%, 7.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5% 줄었다. 철강 부문 영업이익은 8530억 원으로 전분기(1조210억 원)보다 16.5% 감소했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철강 부문이 시황 부진에 따른 제품생산과 판매가 줄고 어든 데다 판매가격까지 하락해 포스코의 전분기 대비 이익이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고부가 제품 판매가 늘고 원료가격 하락과 원가 절감 노력으로 세계적 경쟁력과 효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차전지소재사업을 영위하는 포스코퓨처엠의 실적도 좋지 못했다.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6% 줄었다. 최근 리튬, 니켈 등 원자재 가격 하락하면서 양극재 판가가 떨어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28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증가해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포스코퓨처엠은 글로벌 시장 지위를 구축하고 선점한다는 목표 하에 배터리 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인프라 부문을 담당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3분기 매출 8조459억 원, 영업이익 311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8% 증가한 실적이다. 미얀마 가스전 판매량 증가와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포스코의 친환경차 모터코어용 광양 하이-그레이드 NO 증설 등 2030년 글로벌 100만 톤 생산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멕시코 모터코어 150만 대 공장 준공 등 2030년 700만 대 판매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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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텔레콤 아이폰에서 통화 녹음 및 요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이달 24일 AI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닷` 아이폰 앱에서 `A. 전화(이하 에이닷전화)`를 통해 통화녹음, 통화 요약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HD 보이스 통화가 가능한 가입자라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에이닷전화 최초 이용시 약관 동의를 통해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에 동의한 사용자만 통화 요약을 포함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약관 동의 후부터 발생하는 음성통화는 에이닷전화로 제공되며 에이닷 앱을 통해 발신ㆍ수신 시에 통화녹음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통화녹음은 자동 녹음을 이용하거나 녹음이 필요할 때 통화 화면에서 수동으로 켤 수 있다. 발신 시에는 에이닷 앱 내의 에이닷전화 메뉴에 진입해, 키패드로 직접 번호를 입력하거나 에이닷전 화홈에서 특정 통화 기록이나 연락처를 탭해 발신하는 등 기존 전화 앱과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상대방과 이전에 에이닷전화로 통화한 이력이 있다면 발신 중의 통화 화면에서는 이전 통화 요약이 제공된다. 전화 수신 시에도 마찬가지다. 통화가 종료되면 녹음 파일이 생성되며, 녹음 파일은 STT(Speech To Text) 변환을 통해 채팅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전체 통화 내용에 대해 AI를 활용해 ▲통화 전체의 주제에 해당하는 한 줄 요약 ▲통화 문단별 상세 요약 ▲통화별 대표 태그 ▲통화 중 언급된 일정, 전화번호, 계좌번호 등 패턴에 대한 AI 제안 등이 생성된다. 통화녹음 파일에 대해 음성 재생과 통화 텍스트 및 요약에 대한 검색도 지원한다. 에이닷전화를 통한 통화녹음은 앱 데이터 형태로 이용자의 단말에 저장된다. 녹음 파일은 생성 후 1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며, 앱 데이터로 저장된 녹음 파일들은 앱 삭제ㆍ에이닷ㆍ에이닷전화 탈퇴(약관 철회)ㆍ사용자의 통화 요약 삭제시 삭제되며 복구 또한 불가능하다. SKT 관계자는 "그동안의 전화 서비스는 단순히 음성을 전달하는 데 그쳤다면 에이닷전화는 통화 내용을 분석해 통화 요약, 유형 분석 등 새로운 전화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며 "통화녹음과 요약에 대한 니즈가 컸던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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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와 충남 논산시, 전남 장성군과 함께 공사중단 건축물 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실시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공사중단 건축물은 「건축법」에 따라 착공신고 후 건축 또는 대수선 중인 건축물이나, 「주택법」에 따라 공사 착수 후 건축 또는 대수선 중인 건축물을 말한다. 실태조사를 통해 공사를 중단한 총 기간이 2년 이상으로 확인된 곳이 대상이다. 해당 사업은 공사중단으로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의 안전관리 지원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은 안전관리를 위한 가설울타리 설치를 지원했으며, 지자체(논산시ㆍ장성군)는 관계자 동의 등 행정 지원과 향후 유지ㆍ안전 관리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특히 논산시에 설치된 가설울타리에는 인근 초등학교(강경산양초) 학생들과 교직원, 국토교통부, 한국부동산원(본사ㆍ충청지역본부) 등 60여명이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공사중단 건축물의 안전관리와 정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자체 지원방안을 마련해 효율적인 안전관리 및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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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의 수가 6개월째 감소하는 가운데, 특히 수도권에서 미분양 주택이 10개월간 37%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 부동산인포가 국토교통부 미분양 주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전국 미분양 주택 가구는 6만1811가구로 확인됐다. 8월 미분양 주택은 올해 초와 대비해 17.9% 감소했으며 전국 미분양 가격은 6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올해 1월(1만2257가구)에 이어서 8월(7676가구)까지 약 37% 줄었으며 같은 기간 지방에서도 약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기준 전국에서 미분양 수가 가장 많았던 대구광역시의 경우 ▲`만촌자이르네` ▲`범어자이` 등이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관 업계는 미분양 물량이 감소하는 원인으로 `분양가 상승`을 꼽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9월) 말 기준 서울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당 969만7000원, 3.3㎡당 3200만 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전월 대비 0.65% 상승해 지난해와 비교하면 14.05% 오른 수치다. 반면 일각에서는 미분양 완판만으로 부동산시장이 회복한 단계는 아니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현재 국내 주요 은행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보) 금리가 7%로 오른 상황에 더해 대외정세 여파와 미국 기준금리 상승이 주담보 금리를 상승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게 그 이유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 당시에는 비싸다고 평가됐지만 최근 분양가와 집값이 상승하며 현재 공급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인식이 늘었다"라며 "계속되는 분양가 인상으로 주변 집값 상승폭도 당분간 커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5 · 뉴스공유일 : 2023-10-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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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내년부터 빈집을 철거할 경우 재산세 부담을 줄여준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25일 빈집 철거시 주택보다 세율이 높은 토지로 과세됨에 따라 증가하는 세부담을 경감해 빈집 철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빈집은 고령화, 인구감소, 도심 공동화, 지역경제 쇠퇴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빈집은 13만2052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빈집은 범죄 장소로 활용되는 등 안전ㆍ환경ㆍ위생 등에 있어 여러 문제를 야기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러나 철거 비용, 재개발ㆍ재건축에 대한 기대, 철거시 세부담 증가 등의 이유로 빈집으로 방치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빈집 철거 후 토지세액의 급격한 증가를 막기 위해 빈집 철거로 생긴 토지에 대한 세액을 철거 전 납부하던 주택세액으로 인정해 주는 기간을 5년으로 확대키로 했다. 현재 「지방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빈집 철거시 생긴 토지에 대해서는 이전 납부하던 주택세액으로 인정하는 기간을 3년으로 두고 있으나, 이를 5년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빈집 철거 후 생긴 토지세액의 부과 기준이 되는 기존 주택세액의 1년 증가 비율을 30%에서 5%로 인하한다. 또한 빈집 철거 후 토지는 나대지가 돼 종합합산으로 과세돼야 하나, 세부담 경감을 위해 별도합산 되고 있는 토지 과세 기간을 6개월에서 3년으로 연장한다. 마지막으로 이와 같은 혜택은 도시지역에서 읍ㆍ면 농어촌 지역까지 확대한다. 현재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소규모주택정비법)」은 빈집을 자치단체장이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미분양 주택 등 일시적 미사용 주택 제외)으로 규정하고 도시지역에 한해 세제 혜택을 적용하고 있는데, 세제 혜택을 농어촌 읍ㆍ면 지역까지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 달(11월) 중 입법예고하고, 하반기에 개정 절차를 완료해 내년에 부과되는 재산세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세부담 경감 제도 개선으로 빈집 철거 이후 세부담이 완화될 뿐 아니라, 주택 건설 등 토지 활용을 위한 충분한 시간이 보장돼 당장 주택 신축 계획이 없어도 철거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세부담 경감 제도 개선과 더불어 농어촌 및 도시 지역의 늘어나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으로 50억 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 상태다. 예산안이 확정되면, 인구감소 지역을 중심으로 빈집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민 장관은 "이번 재산세 세제 혜택을 통해 빈집 철거시 재산세가 경감되고 예산도 지원되는 만큼 빈집 철거가 적극적으로 진행돼 주민생활 안전과 거주환경이 개선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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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는 산업단지(이하 산단) 산업시설구역에 입주한 제조기업들에 전문건설업과 통신판매업 사무실과 곤충생산시설 설치가 허용된다. 위탁생산된 제품의 판매도 가능해진다. 산업통산자원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이달 26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그간 제조업이 아닌 전문건설업은 산단 내 산업시설에 사무실을 설치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에 따라 전문건설업의 경우에도 제조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발주기관에 직접 설치ㆍ시공하는 경우에 한해 기계설비ㆍ가스공사업 등 관련 전문건설업 등록을 위한 사무실을 제조업의 부대시설로 허용된다. 현재 공장 내 제품판매장은 해당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을 판매할 수 있으나, 앞으로는 통신판매도 가능해지고 기업이 직접 연구개발한 제품을 외부에서 위탁생산해도 자사 제품판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곤충생산시설의 경우 곤충가공업체가 곤충가공에 원료로 사용할 곤충을 생산하는 시설일 때에 한해 부대시설로 설치ㆍ운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입주기업체협의회 설립 요건을 완화하고 설립 중인 건축물 면적 변경시 신고 절차를 간소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입주기업체의 불편과 경영애로 사항을 해소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ㆍ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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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매각을 추진 중인 상암동 DMC 랜드마크 용지의 주거시설 비율은 높이고 숙박시설과 문화ㆍ집회시설은 낮춘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5일 열린 `제1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상암DMC 랜드마크용지에 대한 `상암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안에 따라 사업지의 주거시설 비율은 20% 이하에서 30% 이하로 상향하고, 숙박시설은 20% 이상에서 12% 이상으로, 문화 및 집회시설 비율은 5%에서 3%로 각각 줄었다. 공공성 확보를 위해 기타 지정용도(업무ㆍ방송통신시설ㆍ연구소 등) 비율은 20% 이상에서 30% 이상으로 확대했다. 문화 및 집회시설의 필수시설인 `국제컨벤션`은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전문회의시설`로서 지상층에 설치하도록 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올해 5차 매각에서 유찰된 후 부동산업계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성과 사업성을 조화롭게 반영한다는 원칙 아래 추진됐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외에도 부동산업계 의견인 참여 조건 완화 등에 대해 오는 11월 중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구체적인 완화방안을 논의하고 12월 중 용지공급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투자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ㆍ외 투자자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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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아리수로78길 23(고덕동) 일대 동명근린공원 지하 주차장 출입구가 변경된다. 서울시는 이달 25일 `제1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명근린공원 지하에 주차장 중복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고덕동 동명근린공원 일대는 단독 및 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차장 확보율이 높지 않고 고덕동 재건축 및 아리수로 확장에 따라 노상 주차장이 대량 삭선되는 등 주차 여건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2019년 11월 기존 동명근린공원 지하에 지역 내 주차난 해소와 동명근린공원 이용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 226면을 건립하기로 했다. 하지만 주차장 진출ㆍ입구가 서울고덕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함에 따라 어린이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기존 고덕로79길에서 아리수로로 변경하게 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고덕초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도모하고 고덕2동 저층 주거지 주차난 해소와 동명근린공원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하 주차장 및 공원복원 사업은 내년부터 공사를 진행해 2026년 준공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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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일원 아트선재센터 인근 맹지가 전시공간과 보행도로로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이달 25일 `제1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종로구 율곡로3길 87(소격동) 외 1필지에 대해 북촌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인근으로 주변에 경복궁,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공예박물관 등이 입지해 있으며, 아트선재센터로 이용되고 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부정형으로 된 기존 필지를 정형화해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 획지 신설 및 구역 변경으로 맹지를 해소하고 부족한 전시공간을 확보하며, 대상지 남측에 막다른 도로를 서측 도로와 연결해 주민들이 통행할 수 있는 보행통로를 만드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에 따라 확충된 전시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해 문화생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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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한서대 비행장에서 항공레저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항공레저 페스타`는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가 항공레저 등 기초항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항공산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드론레이싱, 패러글라이딩, 모형항공기 등 5개 종목에서 국토교통부 장관배 대회가 펼쳐지고, 열기구와 비행시뮬레이터, 항공기 비상탈출 등 11종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연정국악단 등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같은 날 저녁에는 드론라이트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부터 회복기에 있는 항공 분야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만 지속적인 항공레저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비행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한 요건이기에 동호인들의 안전수칙과 절차 준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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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난 25일 응웬 단 후이 베트남 교통부 차관과 함께 `베트남 북남 고속철도` 사업에 대해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만남은 호치민~하노이 고속철도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베트남 측에서 세계 5번째로 고속철도를 성공적으로 개통해 운영 중인 한국의 경험을 전수받기를 희망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2004년 경부고속철도를 시작으로 호남고속철도, 수도권고속철도까지 성공적으로 개통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경험 있는 만큼 베트남이 북남 고속철도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초창기 고속철도 건설사업의 경험과 기술 부족은 고속철도 건설 전담조직인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설치ㆍ운영으로 극복할 수 있었으며, 해외 기술이전 및 국가 R&D를 통해 세계 4번째로 고속철도 차량을 독자 기술로 개발ㆍ상용화한 나라가 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응웬 차관은 한국의 고속철도 건설 경험 공유에 대해 사의를 표하며 "한국에서 공유해준 내용들을 잘 반영해서 북남 고속철도 사전타당성조사를 금년 중 마무리해 내년까지 정부 방침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정부 방침이 확정된 이후 설계, 시공 등 북남 고속철도 사업 본격화 과정에서도 한국과 지속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백 차관은 금번 논의에서 부산광역시가 `2030 세계박람회`의 개최지로 선정되도록 오는 11월에 예정된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투표에서 부산 지지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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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40-2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3일 원종동 340-20 일원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이성심)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 동문부동산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입찰지침서는 현설 당일에 배포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전자입찰한 후 제반 서류는 동문부동산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 참가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천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과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경인고속도로와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 시설로 오정초가 500m 내에 있고 고강초, 수주초ㆍ중ㆍ고, 수주도서관 등이 인근 거리에 있다. 더불어 고강선사유적공원, 수주근린공원, 은데미공원, 은데미예술마당 등과 밀접해 녹지ㆍ문화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93번길 38(원종동) 일대 2233.7㎡를 대상으로 하며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조합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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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5일 세곡동 산1-7 일대에 조성된 강남세곡체육공원 준공식에 참석했다. `강남세곡체육공원`은 2021년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지난 3월 공원 명칭 공모와 투표를 통해 돌산체육공원에서 강남세곡체육공원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면적 4만3968㎡의 규모로 축구장, 테니스장, 다목적운동장, 어린이놀이터, 산책로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준공 행사에서는 오랫동안 체육공원 탄생을 기다렸던 주민 300여 명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진행했으며,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복진경ㆍ안지연ㆍ이도희ㆍ강을석ㆍ이성수ㆍ김형곤ㆍ김진경ㆍ손민기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준공을 기념하고 조성된 공원 현장을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들이 애타게 염원했던 강남세곡체육공원이 완공된 만큼 많은 분들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공원에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기시며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라며 "구의회에서는 체육 및 여가시설 확충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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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25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12회 전체회의에서 총 963건에 대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상정안건 1220건 중 이의신청은 총 88건으로, 그 중 40건은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재의결됐고, 120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89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 가결 건은 총 7590건이며,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가결 건은 총 726건로 파악된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 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대면ㆍ유선) 및 지사(대면)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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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 사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민관 수주협력단 `원팀코리아`가 사우디아라비아ㆍ카타르 국빈방문을 통해 다수의 건설ㆍ디지털 인프라 부문의 계약 및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수주 기반 마련과 향후 대규모 경제 협력이 본격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카타르 국빈방문을 계기로 지난 25일 카타르 왕궁인 아미리 디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정부 간 MOU 2건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원팀코리아 중동 3개국 방문 당시 국토교통부와 카타르 자치행정부 간 체결한 `국가 공간정보 협력 MOU`에 이어, 이번엔 카타르 공공사업청과 `건설ㆍ건축 분야 첨단기술 협력 MOU`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서울에서 개최된 GICC 2023 당시 방한한 사아드 아흐마드 알 무한나디 공공사업청장과의 면담에서 논의된 것으로,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체결됐다고 국토교통부는 설명했다. 향후 MOU를 기반으로 양국은 공간정보 인프라 관련 정보 교환, 공동 학술연구, 전문가 교류ㆍ훈련 등 인적자원 교류 및 박람회 개최 추진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스마트 건설, 기반시설 및 건축물 개발 관련 분야의 경험ㆍ지식 공유 등 협력 강화를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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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27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2023 인천 스마트시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스마트시티협회와 인천스마트시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포럼 주제는 `스마트도시, 디지털 전환 및 도시 추진 전략`이다. 글로벌 미래도시, 스마트 허브 시티 인천 조성을 위해 인천시가 나아가야 할 중장기 스마트도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차세대 스마트도시 인천 구현을 위해 `인천 원도심 관점에서 본 스마트도시의 의의와 가능성`을 주제로 한 박호군 인천연구원 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개 세션으로 구성ㆍ운영된다. 첫 번째 세션에는 ▲지속 가능한 원ㆍ신도심 균형발전 기반의 차세대 인천 스마트도시 구현(좌장 : 성균관대 김도년 교수)을 주제로 3명의 전문패널(건축공간연구원 권오규 부연구위원, 인천대 이동우 교수, 인하대 이영환 교수)이 심층토론을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은 ▲글로벌 초일류 메타시티 인천으로의 대전환 (좌장 : 단국대 김태형 교수)을 주제로 4명의 전문패널(한국건술기술연구원 김미주 수석연구원, 국토연구원 서기환 연구위원, 아마존 이봉무 Principal, 해안건축 임형식 부문 대표)과 다양한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 마련된 스마트기술 체험관(스마트빌리지 메타버스 추진사업, 디지털트윈 사업)에서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 사업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스마트 허브 도시 인천 조성을 위해 산ㆍ학ㆍ연ㆍ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에 따른 인천의 스마트도시 추진 전략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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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올해 3분기 수도권 빌라(연립ㆍ다세대) 전세 계약 가운데 절반 이상이 기존보다 전세 시세가 내린 역전세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빌라의 2021년 3분기(7~9월) 전세 거래 4만636건 중 올해 3분기 동일 면적이 1건 이상 거래된 8786건을 분석한 결과, 52.5%인 4615건이 기존 전세 보증금 대비 전세 시세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역전세 주택의 전세 시세 차액 평균은 3056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세금이 가장 크게 하락한 곳은 경기 과천시로, 2년 전 5억591만 원에서 4억771만 원으로 약 1억 원 떨어졌다. 과천시의 역전세 거래 비중도 85%로 97%인 인천광역시 중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서울은 집계 대상 전세 거래 5631건 중 52%인 2946건이 역전세로, 서울의 역전세 비중은 34.7%였던 올해 1~5월에 비해 18.3%포인트 비중이 높아졌다. 25개 자치구 중 12곳에서 역전세 거래 비중이 50%를 넘긴 가운데 중구(72%), 강서구(71%), 강남ㆍ양천구(69%), 은평구(64%) 등의 역전세 거래 비중이 가장 높았다. 그밖에도 기존 보증금 대비 평균 전세금이 크게 하락한 지역은 서초구, 강남구, 동작구, 종로구 순이었다. 경기에선 과천시에 이어 고양 일산서구(8381만 원), 고양 일산동구(6504만 원), 성남 분당구(6461만 원), 김포시(6039만 원) 등의 순으로 전세금 하락액이 큰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은 전세 거래 661건 중 63%인 418건이 역전세 거래였으며 중구(3981만 원), 서구(2046만 원), 강화군(2000만 원), 미추홀구(1983만 원) 순으로 전세금 하락폭이 컸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해 역전세난이 지속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며 "최근 빌라 기피 현상까과 맞물려 당분간 비아파트시장의 빙하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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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는 향후 추진하는 소규모주택의 설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여성건축가 등 전문가 풀 20인을 위촉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SH는 올해 9월 건축 및 설계사사무소 중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고 총 55인의 신청자 중 선정위원회를 거쳐 종합평가 상위 20인을 전문가로 선정했다. 선정된 전문가들은 향후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가들은 소규모주택 설계 용역에 참가할 수 있으며, SH는 계약업체 선정을 위해 참가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작품선정회를 거쳐 설계 용역 협력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전문성, 디자인 역량이 있는 적정 설계자를 선정해 소규모주택 설계에 대한 품질 및 디자인을 향상하고, 나아가 계약의 투명성, 공정성 문제 해소를 통해 공사 청렴도를 제고한다는 취지다. 5000만 원 이하의 소규모 설계 용역은 현재도 여성기업과 수의계약이 가능하나, 수의계약 시 업체의 설계능력을 검증하는 절차는 이전까지 없었다. 또한 위촉된 전문가들을 SH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기획설계, 자문위원 참여 등 전문성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투입ㆍ활용해,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의 사업 참여 기회 마련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가치 확산에 동참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소규모주택 설계의 품질향상, 소규모 계약의 투명성 및 공정성 제고 등을 위해 여성건축가 등 전문가를 적극 활용하겠다"며 "향후에도 건전한 건설생태계 조성, 건설산업 혁신을 통해 건설강국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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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해 `GH 건설품질명장` 11명을 위촉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GH 건설품질명장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고숙련 기능인으로 GH가 시행 중인 공동주택 건설공사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도배, 창호, 방수 등 입주자 민원이 많은 10개 주요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명장들은 작업 기술과 노하우를 현장에서 전수ㆍ교육하는 등 공동주택 하자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건설품질명장 제도의 시행으로 공동주택 하자 감소는 물론 시공 품질향상으로 입주민 불만 해소에 나설 것"이라며 "고품질 공동주택 공급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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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강교량 공사에 적용 가능한 다층 용접 자동화 시공 기술을 개발, 현장에 적용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그간 강교량 공사에서 두꺼운 강판을 용접하려면 사이에 약간의 공간을 두고 용접봉을 녹여 여러 층의 용접비드를 쌓아 접합시켜야 하므로, 주요 강재 구조물은 고소나 협소 등 위험한 곳이라도 사람이 직접 용접해왔다. 포스코이앤씨가 포스코와 공동 개발한 다층 용접 자동화 시공 기술을 적용하면 전문 용접사가 아니더라도 손쉽게 두꺼운 강판을 다층 용접으로 맞붙이는 것이 가능하다. 강판 종류와 두께, 용접 층에 따라 필요 전류, 전압, 용접 속도, 용접 형태를 결정하는 위빙(Weaving) 방법 등을 세부 조정하고 데이터베이스화된 최적값에 따라 용접 장치가 자동으로 용접작업을 하게 된다. 용접사는 용접이 제대로 진행되는지만 체크하면 된다. 또한 해당 기술에 쓰이는 용접 장치를 경량화해 다양한 구조물에서 작업하기가 쉽고, 장치가 이동하는 레일을 모듈식으로 제작해 구조물 크기에 맞춰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높거나 좁은 공간에서도 품질을 일정하고 유지할 수 있으며 작업속도도 용접사 대비 약 50% 이상 빨라진다. 특히 용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사고 예방에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9월 개발한 기술을 영종~청라 연결도로(제3연륙교) 건설공사의 강주탑 제작 공정에 시범 적용해 그 성능을 입증했고, 화태-백야 도로 건설공사 등에서 구조물을 떠받치는 보와 강관말뚝 용접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레이저센서 및 AI를 활용한 자동 트래킹 기술과 용접 카메라 도입 등 로봇 기능을 고도화해 다양한 공사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층 자동용접 시공기술 개발과 함께 강구조물의 정밀 시공을 위해 3차원 BIM과 로보틱 광파기를 활용한 구조물의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 개발도 진행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자동용접 기술이 고도화되고 다양한 공사에 적용된다면 유관 업계 패러다임이 전환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스마트 기술 개발과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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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의 디지털 폐기물 관리 플랫폼 `웨이블(WAYBLE)`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폐기물 처리량 4만 톤을 돌파했다. 폐기물 수거ㆍ처리를 위해 이동한 거리는 지구 둘레 19바퀴를 도는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SK에코플랜트는 웨이블 런칭 1주년을 맞아 그동안 누적된 폐기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총 1만2978회, 4만2860톤 규모의 폐기물 처리가 진행됐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차량 100여 대가 총 76만7813km를 이동했다. 지난해 10월 공식 런칭한 웨이블은 폐기물 배출부터 수거, 운반,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데이터화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웨이블을 사용하는 사업장은 총 210곳으로 시범 운영 당시 70여 곳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다. 쿠팡, CJ대한통운, 이마트 등 유통ㆍ물류 대기업을 비롯해 SK E&S, 워커힐, KCC, 포스코이앤씨 등 많은 기업들이 이미 웨이블을 사용 중이다.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바꿔 투명하게 관리하며 기업들의 ESG 경영을 지원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사용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기능은 기업의 폐기물 관리 업무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 자동화된 업무 방식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투명하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이다. 웨이블은 기업들이 폐기물 인계 문서나 환경부 신고 증빙 자료를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도록 인계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과 환경부 신고 시스템(올바로) 연동 기능을 탑재했다. 각 기업의 데이터는 단순 저장을 넘어 폐기물 자원화 및 에너지화 비율 등 성과 증명에 활용된다. 폐기물 MRV(측정ㆍ보고ㆍ검증)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및 개선 영역을 도출할 수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 수행시 필수요건으로 자리잡고 있는 폐기물 전과정평가(LCA) 대응과 폐기물매립제로(ZWTL) 검증 획득 등 기업들의 ESG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웨이블을 사용하고 있는 CJ대한통운 ESG 담당자는 "최근 폐기물관리법 강화로 폐기물 데이터에 대한 관리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웨이블을 사용함으로써 배차 시스템이나 올바로 시스템 등록을 위한 이중작업이 줄어들었고 폐기물 및 재활용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점이 큰 변화"라고 설명했다. 폐기물 무단 수집ㆍ운반 등 불법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도 웨이블의 주요 기능 중 하나다. 폐기물 운반 차량에 계근 장치를 설치해 실시간 중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최초 배차된 차량과 실제 수거 차량이 동일한 지 여부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폐기물 배출ㆍ보관량 업데이트, 폐기물 운송 차량의 적재중량 변화 및 차량 위치 분석 등을 제공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술도 내년 적용 예정이다. 웨이블은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CES 2023`에서 혁신상 수상하기도 했다. 향후 웨이블은 AI 기술로 폐기물 성상을 파악하고 분류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활용, 소각, 매립 등 최적화된 처리가 가능한 폐기물 처리업체를 매칭해주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웨이블로 폐기물의 배출부터 최종 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함에 따라 폐기물 불법 투기 등 위법을 예방하고 ESG 성과 지표를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사들의 만족도가 크다"며 "앞으로도 웨이블이 환경업을 고도화하고 기업들의 ESG 경영을 지원해나가는 역할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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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서울에서 6억 원 이하에 매매 거래된 소형 아파트 비중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반면, 15억 원을 초과하는 소형 아파트의 경우 거래량ㆍ거래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제공 업체 경제만랩에서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전용면적 60㎡ 이하의 서울 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 1만3314건 중 6억 원 이하 매매 거래량은 5697건이었다. 이는 전체 거래량의 42.8%로,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래(2006년) 가장 낮은 비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6억 원 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 비중은 2016년 이전에는 90%대의 수준을 보였으나, 2017년 88.5%, 2018년 82.8%, 2019년 70.4%, 2020년 63.4%, 2021년 48.0%로 하락한 데 이어 지난해 64.7%로 다시 상승한 뒤 올해 역대 최저 비중을 보였다. 금액별로 살펴보면, 6억 원 초과~9억 원 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220건으로 전체의 31.7% 비중을 보였고, 9억 원 초과~15억 원 이하 거래량은 2761건으로 20.7% 비중을 기록했다. 15억 원 초과 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636건으로 전체의 4.8%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역대 가장 높은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5개 자치구 중 6억 원 이하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이 낮은 자치구는 성동구로 집계됐으며, 15억 원 초과 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초구로 확인됐다. 서초구 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 340건 중 15억 초과 거래량은 159건으로 전체 거래의 46.8%에 달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1ㆍ2인 가구 증가로 인한 소형 아파트 수요 증가와 ▲금리 인상의 여파로 대출이자 부담이 커져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소형으로 몰렸기 때문에 중저가 거래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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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소경제를 선점하기 위해 경기도가 평택-화성-안산과 양주, 파주에 수소경제 클러스터의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도 수소경제 클러스터 조성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수소경제는 수소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경제산업구조로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 화석 연료 에너지 기반의 탄소 경제를 대체할 수 있다는 기대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수소집적단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등 5개 시와 도에서 수소 클러스터 조성을 준비 중이며, 연말부터는 수소 특화단지 선정 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경기가 다른 어느 지역보다 수소경제 추진과 클러스터 정책에 커다란 잠재력을 지녔다고 진단했다. 수소 활용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실적 양호(수소차 보급 등), 충분한 규모의 잠재적 수소 소비시장 보유(인구와 경제 규모 등), 교통ㆍ통신 인프라 및 숙련된 인력, 전ㆍ후방 기업 입지, 지속가능한 수자원, 가용할 수 있는 풍부한 토지자원, 수소 인프라와 기술에 대한 자금지원 등을 갖추고 있어서다. 이에 연구원은 수소 관련 기업들이 집적 이익을 위해 상호 연결된 수소경제 클러스터를 남부와 북부에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우선 남부에서는 평택시 수소 특화단지, 평택포승(BIX)지구, 자동차클러스터,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대 부지, 양감면 H-테크노밸리(반도체ㆍ자동차 부품 특화), 안산시 신길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평택-화성-안산 벨트를 지목했다. 3개 시에 연료전지발전소, 소부장기업단지, 생산허브, 자동차클러스터 등을 연계 조성해 향후 수소 시장을 지배할 그린수소 생산의 대규모 전초기지로 활용하자는 계획이다. 북부에서는 양주시 은남일반산업단지에, 파주시 거곡리ㆍ석곶리 일대, 파평일반산업단지, 미활용군용지 중 한 지역에 각각 수소경제 클러스터를 추진해 미래 남북평화협력시대 대비 친환경에너지 협력 기반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이러한 클러스터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수소생산허브 10개소, 수소 생산량 1300톤, 수소 배관망 300㎞, 수소충전소 200개소, 수소연료전지발전량 1.5GW, 수소 기업 1500개사, 수소 도시 12개소 등을 달성할 수 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경기연구원 관계자는 "향후 탄소중립과 신성장동력의 선도에 경기도가 주도적 역할을 하려면 수소경제 클러스터만큼 유용한 정책 방안은 없을 것"이라며 "중앙정부의 각종 수소 산업 집적화 정책 공모에 더 적극 나서고, 민간 사업자들과 파트너십을 이뤄 수소경제 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힘을 쏟을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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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업계 평가사 APEX의 `오피셜 에어라인 레이팅`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취득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APEX는 1979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항공사, 항공기 제조사 등 항공업 관련 482개 업체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트립잇` 애플리케이션으로 수집한 승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항공사 등급 평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APEX의 항공사 등급 평가는 전 세계 600여 개 항공사의 100만여 편 이상의 항공편을 대상으로 좌석 편의성, 객실 서비스, 기내식음료, 기내 엔터테인먼트, 기내 와이파이 등에 대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수집한 후, 외부 전문 감사 기관의 검증을 거친다. 대한항공은 일등석 `코스모스위트 2.0` 좌석, 풍부한 콘텐츠를 담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제철 식자재를 사용하는 기내식과 고품질의 와인 등의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다. 앞서 회사는 2018년 평가 시작 때부터 연속해 5성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대한항공 외에 7년 연속 5성 등급을 받은 항공사로는 에어뉴질랜드, 케세이퍼시픽항공, 에티하드항공 등이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감동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항공사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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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5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분양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돌입했다. 지난 26일 성내5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디에이치프라퍼티원(사내이사 이택서ㆍ이하 시행자)`은 분양대행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과업 내용은 ▲일반과업(잠재고객 및 수분양고객 정보관리ㆍ분양상담 자료작성ㆍ분양지원 및 분양계약업무ㆍ예상 분양가 분석ㆍ분양전략 수립 등) ▲분양촉진을 위한 마케팅 ▲정기 및 수시보고서 제출 ▲잠재고객 및 본보기 집 방문자에 대한 상품안내 및 설명 ▲본보기 집 유니트 등 시설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시행자는 입찰지침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신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다음 달(11월) 3일 오전 10시 직접방문 방식으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 장소는 강동타워 3층 대회의실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조건을 갖춘 업체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중지 받지 않은 업체 ▲국세, 지방세 완납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성내동 15 일대 7096㎡를 대상으로 하며 시행자는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7가구와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 등을 신축한다. 이곳은 지하철 천호역(8ㆍ5호선)과 강동역(5호선) 사이에 위치해 도보로 5분 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역세권 단지로 서울 강남과 잠실로의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더불어 동신중이 700m에 있고 인근에는 성내초ㆍ성내중이 있다. 이외에 2001아울렛, 천호동 로데오거리, 성내동주꾸미골목, 강품만화거리가 가까이 있어 넉넉한 상업ㆍ주거ㆍ복합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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