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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8일 오후 2시 접견실에서 울산 지역 업종별 협회 대표자 8명을 초청해 ‘청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계약관리 분야의 청렴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천창수 교육감은 지역 업체와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고, 계약 업무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은 울산교육에 대한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기업과 상생하는 청렴한 교육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울산광역시건축사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부산·울산·경남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울산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울산경남인쇄협동조합 등 8개 지역 단체 대표자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감의 청렴 알림말(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1인 수의계약 총량제’와 ‘분할발주 금지’ 등 울산교육청의 주요 청렴 정책을 안내했다. 특히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더 많은 업체에 균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수의계약 운영 방침을 설명하며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지역 업체 생산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지역 제한 입찰을 적극 시행하겠다는 상생 의지도 전했다.  울산교육청은 계약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전 기관의 발주계획과 계약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의 복잡한 계약 관련 서류 11종을 1종으로 통합한 ‘수의계약 통합서약서’를 도입해 업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있다. 이와 함께 정보무늬(QR코드)로 익명 신고가 가능한 공익제보센터를 운영하고, 분기별 교육감 청렴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품·향응 수수 등 부당 행위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계약 업무 과정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계약 당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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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민선6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수위)가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갈 멘토단 경기도민추천제를 실시한다. 정윤희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1차 브리핑을 통해 멘토단 도민추천제 운영 계획과 인수위원·분과위원장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안 당선인이 약속한 경기교육 대전환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멘토단 도민추천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천 기간은 6월 9일부터 12일까지이며,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 홈페이지 플랫폼(goechange.kr)을 통해 본인 추천(자천) 또는 타인 추천(타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천된 인사는 내부 검토와 검증 절차를 거쳐 멘토단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멘토단은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과 주요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으로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부위원장으로 이건 전 세마고 교장을 인선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용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후보의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 어깨에 서울교육이 달려있다”면서 “서울교육과 경기교육이 진보교육감으로 이루어지면 한국교육이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그래서 여러분 어깨에는 무거운 짐이 달려 있다”며 “그런대 여러분이 이렇게 열정과 최선을 다 하신다면 한국교육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본지는 “정근식, 안민석 후보가 협심해 한국교육의 대전환을 이뤄야”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으며(관련기사) 이날 인사말에는 장휘국 전 광주광역시교육감,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 등이 함께 했었다. 다시 안 8일 안민석 당인인의 정윤희 대변인은 “경기교육의 변화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경기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의 인수위원, 특별위원장, 분과위원장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인수위원은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이재민 전교조 경기지부장,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김동선 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조기봉 전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오재길 용인 보라초 교장, 김성수 성남 야탑중 교장,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양승신 전 국회 보좌관이다. 이번 인선은 ▲경기교육 대전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정책 실행력 ▲균형성과 대표성 ▲대외 신뢰도 ▲공약 이행 기반 마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성됐다. 특히 교원 3단체 대표들이 인수위원회에 함께 이름을 올린 것은, 안민석 당선인의 약속인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교권 수호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인선이라는 정 대변인의 설명이다. 인수위는 향후 교육 현장 의견 수렴과 정책 검토를 통해 민선6기 경기교육의 비전과 주요 정책 과제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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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독서실천단 ‘북웨이브 크루’ 발대식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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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1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용호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용지로239번길 19-30(용호동) 일원 8만364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시설로는 반송초등학교, 용남초등학교, 반림중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중앙시장, 하나로마트, 이마트, 스타필드 창원, 창원한마음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용호1구역은 같은 해 12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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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5월 17일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 릴레이인터뷰⑪에 임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당선인은 당시 △“특수교육대상학생 자립 10년 보장제도 추진 등, 대폭 강화” △“교육장 직선제, 교육자치 실현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나”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 오늘의 행복이 내일의 성공으로 이어져” △도 후보는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결대로, 나답게, 모두 함께’” 등의 입방을 밝혔었고 본지에서는 “도성훈 후보, 도도한 인천교육의 읽걷쓰를 세계(IN·인) 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었다(관련기사). 도성훈 당선인은 8일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협약형 특성화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가 지정한 협약형 특성화고의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직업교육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도성훈 당선인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석항공과학고는 지난 2024년 제1기 교육부 지정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후, 인천국제공항과 지역 항공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항공 MRO(정비·수리·분해점검), 항공 전기·전자 등 항공정비 분야의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왔다. 이날 도 당선인과 최 장관은 첨단 항공 정비 실습실을 둘러보며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 산업체가 요구하는 항공 정비 기술 역량, 지역 항공산업과 학교 교육과정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교진 장관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이 학교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이라며 “정석항공과학고가 인천의 항공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지역 정주형 직업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당선인은 “인천은 공학과 항만이 입지하고 20개 산업단지 및 첨단 신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되어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도시”라면서 “인천의 협약형 특성화고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기술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취업 지원, 산학협력, 졸업 후 성장관리까지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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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건건동 660-14 일원(명지그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8일 안산시는 건건동 660-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득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및 제56조 규정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창말1길 15-1(건건동) 일원 6718.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반월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반월초, 창촌초, 반월중, 경기모바일과학고와 안산반월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건건천, 반달공원, 반월호수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건건동 660-14 일원은 2024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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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모범적인 관리 사례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발굴하기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공모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평가는 대구시모범관리단지평가단이 맡아 진행하며, 최근 1년간 공동주택 관리 실태를 바탕으로 종합 심사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 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 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4개 분야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층간소음 등 이웃 간 분쟁 해결 노력에 대한 배점을 늘리고 층간소음 예방 관리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별도의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단지별 특화 우수사례와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 반영해 최종 선정한다. 시는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에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추천할 예정이다. 특히 최우수단지에는 2027년 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 우선지원대상으로 지정해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우수단지와 공모에 신청한 모든 단지에도 추가 지원 또는 가점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공모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공동주택 소재지 구ㆍ군 건축부서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통해 층간소음 분쟁 해소, 시설물 안전 및 보건 확보, 공동체 활성화 등의 다양한 우수사례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이웃 간 화합하는 건전한 공동주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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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광역시 도시공사가 선운지구 공공임대 아파트 `선운지구다사로움` 미계약 잔여세대 무순위(사후)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이달 8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재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49㎡ 15가구 ▲76㎡ 2가구 ▲84㎡ 3가구 등 모두 20가구다.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후 계약 포기 등으로 발생한 공가 세대를 재공급하는 것이다. 입주자모집공고(8일) 기준 전국에 거주하는 성년자 중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번 모집에서도 미달 물량이 발생할 경우 유주택자를 포함한 선착순 동ㆍ호 지정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분양 가격은 전문 감정평가법인의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책정했다. 49㎡ 1억8100만~1억9250만 원, 76㎡ 최고 2억7850만 원, 84㎡ 최고 2억9550만 원 수준이다. 계약 시 분양가의 10%를 납부하고 나머지 90%의 잔금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90일 이내인 올해 9월 28일까지 납부하면 즉시 입주할 수 있다. 당첨자는 100%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공급 세대 20가구와 공급 세대의 900%에 해당하는 예비입주자 180가구를 동시에 뽑는다. 청약 접수는 이달 15~16일 양일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PC·모바일)을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는 19일 발표한다. 서류접수는 22~24일, 계약체결은 26~29일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 시 3년간 재당첨 제한 규정을 적용받으며,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분양 대금은 광주은행 지정 계좌를 통한 온라인 수납만 가능하며, 기한 내 잔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연 6.5%의 연체료가 부과된다. 잔금 납부 기한이 지난 뒤 3개월이 지나면 직권으로 계약이 해제되고 10%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이번 재공급 대상 주택은 기존 입주자가 퇴거한 상태 그대로 인계되며, 도배ㆍ장판 등 내부 보수나 시설물 노후를 이유로 하자보수를 요구할 수 없다. 이를 위해 광주도시공사는 청약 접수 전인 이달 12일 지정된 샘플 세대를 개방할 예정이다. 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무순위 공급은 분양전환 후 발생한 잔여 물량을 투명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시장에 재공급하는 절차"라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자격 요건이 대폭 완화된 만큼 지역 내 무주택 사회 보호계층과 실수요자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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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달 8일부터 시민 생활밀착형 부동산 통합 정보 서비스 `세종 부동산 포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종 부동산 포털은 실거래가, 공시가격, 토지이용계획, 건축물 정보 등을 지도 위치 기반으로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내집찾기(MBTI)` 기능을 활용하면 보육ㆍ교육ㆍ의료ㆍ교통ㆍ문화시설 등 개인의 생활환경 선호도를 반영해 각각 성향에 맞는 아파트 단지를 추천받을 수 있다. 층별 상가 위치와 업종 정보는 물론 토지 지분 거래 주의 안내지도를 통해 기획부동산 등 거래 위험지역 정보 확인도 가능하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브이월드(V-World)와 연계한 공간 분석 기능을 활용해 고도ㆍ경사도 분석과 3차원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 국가 공간정보 기반시설을 활용해 비용은 줄이면서 수준 높은 공간 분석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포털 구축 과정에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시회 등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달 시민 의견 수렴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세종 부동산 포털은 시민들이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똑똑한 부동산 행정을 통해 시민 편의와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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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은 중동 전세 불안과 건설 경기 침체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조합원 지원을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특별융자는 최근 중동 지역 불안으로 원자재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공사비 상승 부담이 확대되면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융자 금리는 연 2% 후반에서 3% 초반 수준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융자 한도는 출자 좌수 1좌당 30만 원(1개 사 당 최대 1억 원) 한도로 지원된다. 신청은 지점 방문 없이 인터넷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조합은 앞서 지난달(5월)부터 하도급대금지급보증과 건설기계대여대금지급보증 수수료를 10% 인하하고, 계약보증과 공사이행보증의 기간연장 수수료를 30% 할인하는 등 지원책도 시행 중이다. 여기에 이번 특별융자까지 추가해 조합원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실시한 보증수수료 인하가 건설현장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면 이번 특별융자는 고금리와 공사비 적체로 인한 조합원들의 자금 가뭄에 실질적인 단비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경영 안정과 건설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다각적인 금융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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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5월 5일 본지에서 진행안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⑦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김대중 예비후보는 △“교육자치윈원회를 설치해 현장중심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 설립과 특수학교, 특수학급의 신·증설 등의 입장을 밝힌 김대중 후보가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으로 당선됐다(관련기사). 이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8일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준비위)’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당선인과 준비위는 8일 첫 상견례를 갖고 성공적인 통합교육청 출범을 위한 세부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9일 오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참배하며 역사적 의미를 다진 뒤,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위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도민들에게 직접 밝힐 예정이다. 준비위에 따르면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준비위는 형식적인 자문기구를 탈피하고, 선거 공약을 신속하게 실무 과제로 재편하기 위해 12인의 현장 및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준비위의 지휘봉을 잡은 김경범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교수 출신으로,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대입특위 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전문가라고 한다. 부위원장에는 문승태 전 순천대학교 부총장이 임명됐으며, 각계 현장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대거 합류했다. 준비위 10일 출범식을 갖고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전남·광주 지역의 균형과 화합을 위해 광주 본부와 전남 본부 2개소로 분할 운영된다.   김경범 위원장은 “전남·광주의 안정적인 통합을 이뤄냄과 동시에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준비위 명단은 ▲김용태(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오경미(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임창옥(전 참교육학부모회 전남지부장) ▲이환호(전 고려고 교장) ▲강영(광주송정초 교장) ▲김두석(광주서부교육지원청 사무관) ▲안병모(전남교육청 정책연구소장) ▲한창수(영강초 교장) ▲김권오(순천선혜학교 사무관) ▲김인(목포여고 사무관) 등으로 구성됐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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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상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으로 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홍보준수서약서에 날인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대 3만41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9%, 용적률 243.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73가구 ▲59B㎡ 11가구 ▲74A㎡ 93가구 ▲74B㎡ 9가구 ▲84A㎡ 230가구 ▲84B㎡ 11가구 ▲84C㎡ 147가구 ▲84D㎡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판암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오초등학교, 가오중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오동1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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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8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은평구는 지난달(5월) 28일 수색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2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2길 13(수색동) 일원 2만98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60%, 용적률 291.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49㎡ 40가구 ▲59㎡ 189가구 ▲74㎡ 88가구 ▲84㎡ 22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4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수색초등학교, 증산중학교, 숭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연대세브란스병원 등도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수색8구역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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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시흥시는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과 행정 절차 지연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자 오는 12월까지 `2026 찾아가는 정비사업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기존의 서면ㆍ유선 중심 민원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한다. 상담소는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되며, 이전고시(준공 후 소유권 이전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재개발(3곳), 재건축(3곳), 소규모정비(5곳) 등 사업지 11곳이 대상이다. 시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도시정비사업 추진 현황 점검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상담 ▲주민 갈등 및 공사환경 관련 애로사항 청취 ▲제도 개선 및 정책 건의 사항 수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은행동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내 도시정비현장지원센터에서는 도시정비사업 관련자와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상담 창구가 마련ㆍ운영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정비사업 상담소는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 행정의 혁신 모델"이라며 "주민과 조합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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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온실가스 발생량의 약 68%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에너지 총량 관리를 강화하고자 오는 8월까지 `건물에너지신고ㆍ등급제`를 집중 운영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건물에너지신고ㆍ등급제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서울시가 도입한 제도로,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신고해 에너지 사용량 자가 진단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제도다. 대상은 비주거용 건물 중 민간 연면적 3000㎡ 이상, 공공 1000㎡ 이상 건물이다. 신고는 시 저탄소건물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결과는 올해 10월께 해당 누리집에 게재된다. 시는 올해 에너지사용량 신고 시스템을 대폭 개선해 계량기별 수동 입력을 줄이고 에너지사용량의 자동연동 범위를 확대했으며, 비정상치 감지와 누락값 검증 등 오류 검증 기능을 도입해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참여 건물에 등급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에너지사용량이 많은 C~E등급 건물에는 건물주 신청 시 에너지 사용 실태조사와 전문가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건물에너지효율(BRP) 융자를 우선 지원한다. 에너지사용량이 적은 A~B등급 건물은 `서울형 저탄소 우수건물`로 선정해 오는 12월 중 시상하고, 매년 발간되는 `서울 건물 에너지북`에 우수 저탄소 건물 사례로 수록하는 등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건물에너지신고ㆍ등급제에는 시행 첫해인 2024년 4281동(참여율 28%), 지난해 6392동(42%)이 참여해 시행 첫해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특히 민간 참여 건물은 2024년 1510동에서 지난해 3041동으로 약 2배 확대됐다. 올해는 공공 부문의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민간의 자발적 신고를 활성화해 총 7700동(참여율 50%)까지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시행 3년 차를 맞는 건물에너지신고ㆍ등급제는 건물 스스로 탄소 중립을 진단할 수 있는 실효적 수단"이라며 "등급이 낮더라도 불이익은 없고 오히려 컨설팅 제공 등 개선 기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인 만큼 건물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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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이달 4일 신림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을 지정 고시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관악구는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와 관계 서류를 검토한 결과 대신투자신탁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법정 지정 요건과 토지등소유자, 토지 면적 동의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동의율은 토지등소유자 기준 75.85%, 토지 면적 기준 64.07%로 집계됐다. 2022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신림5구역은 올해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약 3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마무리됐다. 신림5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문성로 250(신림동) 일원 16만906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25개동 3973가구(임대주택 62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은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신림선 서원역 부근에 있는 역세권이자 별빛 내린천과 삼성산을 품은 자연환경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지역 내 60m 높낮이 차의 자연 지형을 활용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테라스 단지, 저층부 가로를 따라 연도형 상가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박준희 청장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구 차원에서 주민,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신림5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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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동탄2 신도시ㆍ광주역세권ㆍ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를 공급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공급 용지는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 조건이 적용된다. 무이자 할부에 선납 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약 9%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급 대상 토지는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ㆍD34블록)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다.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과 근접해 있다. 공급면적은 평균 259㎡ 규모로, 지상 2층 이하 주거 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680만 원 수준이다.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 겸용)은 257.9㎡ 규모로, 단독주택과 지구단위계획상 허용되는 제1종ㆍ제2종근린생활시설을 건축할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1280만 원 수준이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는 560㎡ 규모로, 공급금액은 3.3㎡당 758만 원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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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사업 예정지인 산본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산본12구역은 산본로432번길 10(산본동) 일원 약 17만4000㎡ 규모로 신안모란ㆍ한양목련ㆍ우방목련아파트를 포함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이다.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넘어 55.14%를 충족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후속 도시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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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은 8일 오전 11시 강원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5기 강원교육의 안정적인 출범과 교육정책의 체계적인 인수·인계를 위한 인수위원회(인수위) 구성과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강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인수위원회는 인수위원회를 중심으로 6개 분과위원회와 자문위원회, 행정지원실, 당선인지원실로 구성된다. 강 당선인은 “인수위원회가 단순히 계획을 세우는 조직을 넘어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고 실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변화를 준비하는 ‘동사형 인수위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중심을 잡으며 뒷심을 내서 도민에게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전했다. 인수위원장에는 구재승 미탄중 교장이, 부위원장에는 전봉주 전 강원도교육청 행정국장이 임명됐다. 구 위원장은 도교육청 장학사와 과장, 중·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교육전문가로 강 당선인의 교육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전 부위원장은 도교육청 예산과장과 행정국장을 역임하며 교육행정과 재정 운영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당선인의 교육공약 실행안을 산출하는 지원을 맡게 된다. 인수위원은 전문성과 대표성을 고려해 초등·중등·유아교육·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로 구성됐다.  손상달 전 섬강초등학교 교장, 이광우 동해초등학교 교사, 김세호 우천중학교 교장, 이서영 주문진고등학교 교장, 최정열 하늘내린유치원 원장, 신철균 강원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김연희 전 상지대학교 교수, 하광윤 강원민주재단 상임이사, 제현수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김광일 원주가정형Wee센터 운영위원장이 참여한다. 자문위원회는 교육계와 학계, 시민사회, 문화예술계, 체육계, 환경단체, 학부모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해 정책 검토와 자문 기능을 강화한다. 위원장은 김기석 강원대학교 명예교수가, 부위원장은 주국영 강원입시포럼 대표가 맡으며 자문위원회는 향후 70명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자문위원회 내 ‘사립교육기관 지원 특별위원회’와 핵심공약에 대해 자문하는 ‘전문위원회’도 함께 운영된다.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는 분과위원회는 △강한학력 △빛나는진로 △포용교육 △미래전환교육 △교육공동체 △행정혁신 등 6개 분과로 구성된다. 각 분과에는 분과장을 중심으로 8명 내외의 실무위원이 참여해 정책 구체화 작업을 담당한다. 각 분과는 기초학력과 문해력·수리력 향상, 진로·직업교육 강화, 돌봄 및 특수교육 확대, AI 기반 미래교육 전환, 교육공동체 활성화, 조직·인사·재정 혁신 등 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취임 준비와 당선인 지원을 담당할 당선인지원실도 별도로 운영된다. 남상백 지원실장을 중심으로 취임준비위원장, 대변인, 부대변인, 수행비서 등이 당선인의 일정 관리와 수행, 공보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는 교육국과 행정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강원교육의 주요 현안과 재정 현황을 점검하고, 이후 각 분과별 토론을 통해 공약 이행 방안과 정책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 사무실은 춘천교육문화관에 설치되며, 오는 6월 10일 오전 11시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후 분과별 정책 검토와 공약 실행방안 수립을 거쳐 6월 29일 강원교육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6월 30일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강 예비 후보는 지난 3월 16일 본지에서 진행한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에 첫 번째 주자로나와 “모든 아이가 빛나는 교육특별자치도로 만들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관련기사).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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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서1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명서1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등록 마감 전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341번길 36(명장동) 일원 7만3395㎡를 대상을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2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서동역이 538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서초등학교, 동상초등학교, 동신중학교, 금정고등학교, 대명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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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구례북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5일, 유치원 원아 20명을 대상으로 여수 아쿠아플라넷에서 ‘신비한 바다 세계 탐험’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다양한 해양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과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과 탐구심을 기르고 단체 활동을 통해 공공장소에서의 질서와 안전 수칙을 몸소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에 앞서 유치원에서는 안전하고 교육적인 활동을 위해 철저한 사전 답사와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당일 아쿠아플라넷에 도착한 원아들은 평소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해양생물들을 눈앞에서 마주하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반짝였다고 한다. 원아들은 다채로운 아쿠아리움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신비로운 바닷속 생태계를 탐색했고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 식사와 간식을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넓은 공공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질서를 지키고 공연 관람 예절을 실천하는 등 성숙한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는 유치원 관계자의 전언이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원아는 “책에서만 보던 알록달록하고 예쁜 물고기들이 내 눈앞에서 헤엄치는 걸 봐서 너무 신기하고 멋졌어요”라면서 “다음에 친구들이랑 또 오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원아는 “친구들이랑 버스 타고 같이 멀리 나와서 밥도 먹고, 귀여운 펭귄한테 인사도 해서 오늘 하루가 최고로 즐거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솔에 참여한 교사는 “아이들이 바다 생물들을 보며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배려하고 협동하는 사회성도 한층 더 자라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례북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현장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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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명성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달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8일 부천시는 명성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향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지난 1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조종로 38(원미동) 외 14필지 일원 2624.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8.86%, 용적률 249.6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1가구 ▲50㎡ 8가구 ▲54㎡ 14가구 ▲56㎡ 9가구 ▲57㎡ 14가구 ▲63㎡ 11가구 ▲64㎡ 10가구 ▲67㎡ 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 1호선 및 서해선 소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심곡초, 부곡초, 원미초, 부천북초, 심원초, 부천중앙초, 부곡중, 심원중, 계남중, 원미고, 계남고, 소명여고, 부천대, 가톨릭대 성심교정, 해밀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 외에도 부천역로데오거리, 부천소방서, 심곡1동행정복지센터, 중앙지구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CGV, 롯데시네마, 다이소, 심곡천 등이 인접해 안전ㆍ행정ㆍ치안ㆍ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명성연립 일원은 2022년 5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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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화공플랜트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로부터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서쪽으로 1260㎞가량 떨어진 카라차가낙 복합 단지 내에 연간 50억 ㎥ 규모의 원료가스 처리시설과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와 구매 부문을 담당하고,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EPC(설계ㆍ구매ㆍ시공) 기업 시침(SICIM)의 현지 법인이 시공 컨소시엄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이번 수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에 이어 카자흐스탄까지 중앙아시아 주요 3개국에 모두 진출하게 됐다. 이번 수주는 가스처리 플랜트 분야에서 축적한 사업 수행 역량과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여러 대형 프로젝트 완수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가스처리 플랜트 수행 역량과 기술력을 글로벌시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며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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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등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시행하는 5개 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에 신청한 2조3600억 원 규모 공사채 발행을 전액 승인받았다고 이달 7일 밝혔다. 공사채 활용 예정인 사업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광명ㆍ시흥 일원 1271만 ㎡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추진하는 핵심 공공주택사업이다. 전체 3만7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계획 중 GH가 약 74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해당 지구의 보상 시기를 당초 올해 11월에서 7월로 앞당기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번 공사채 발행으로 보상 절차도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4개 사업도 보상비와 공사비 등에 공사채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맞춰 수도권 공공택지에 충분한 주택이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도와 GH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필요한 제도 개선을 병행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도는 도정 역점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GH의 자본금 확충을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정부에 지속 건의했다. 지난 3월에는 도와 GH의 건의 영향으로 행정안전부 「지방공사채 발행ㆍ운영기준」이 개정, 지방공사채 발행한도가 상향됐다. 기존에는 순자산 3배에 총부채를 차감했지만 개정안으로 순자산 3배에 사채발행총액만을 차감해 투자 여력이 늘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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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둘째 주는 전국 9개 단지 총 2000가구(일반분양 119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2000가구 분양을 개시한다. ▲화성시 신동 `화성동탄2C-27블록(공공분양)` ▲강원 강릉시 홍제동 `강릉성보필리오더센트럴힐즈` ▲전북 익산시 팔봉동 `익산펠리피아`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평택고덕우미린프레스티지` ▲충남 천안시 백석동 `백석시그니처자이1ㆍ2BL`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알티에로광안` 등 6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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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민간 사업자와 함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줄이기 위한 `제주 주택 상생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사업자가 내놓는 할인분양ㆍ잔금유예ㆍ가전제품 제공 등 업체별 특별 혜택과 도가 마련한 세제 지원을 한데 묶어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제주의 미분양 주택은 2700가구이며,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2201가구로 전체의 82%를 차지한다. 미분양 물량은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읍ㆍ면 지역 고분양가 주택은 장기간 미분양 상태가 이어지며 주택 건설 경기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도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10가구 이상인 사업장 8곳(800가구)을 선정해 이달부터 도 내ㆍ외에 적극 홍보키로 했다. 세제 혜택도 강화한다. 관련 법령 개정으로 취득세 감면 등 혜택이 적용되고 있는데, 여기에 취득세 추가 감면과 세율 인하를 추가해 매입 부담을 낮춘다. 도는 세제 혜택과 민간 사업자의 특별 인센티브를 함께 정리해 알림으로써 미분양 주택 가격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건설 경기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 주택 상생프로젝트로 주택 가격에 대한 도민의 우려를 덜고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줄여나가도록 민관이 함께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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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토지개발행위의 인허가 가능 여부를 인공지능(AI)으로 사전에 분석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축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5일 AI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합동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 분야의 AI 대전환(AX)을 위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과제다. 현재 농지ㆍ산지 전용, 건축허가 등 토지개발행위는 약 200개 법률과 지자체 조례 등에 따라 건축허가 시 23개, 공장설립은 최대 36개 의제에 대한 인허가를 받아야 해 절차에 2~12개월이 소요됐다. 이에 국토부는 토지정보와 각종 인허가 관련 법령ㆍ행정 절차를 AI로 분석ㆍ진단하는 체계를 구축해, 국민 누구나 토지개발행위 인허가 가능 여부와 주요 절차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서비스는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의 공간정보와 AI 기술을 융합해 구현되며, 개발 대상 토지의 용도지역, 건폐율ㆍ용적률, 행위제한 등 관련 법령ㆍ조례 기준과 민원인의 질의 의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인허가 절차와 검토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12월 4개 지자체를 시작으로 2027년 6월 10개 지자체로 확대한다. 2027년 하반기 모바일 앱을 포함해 전국 자치단체 대국민 서비스와 공무원 지원 서비스를 전면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지자체별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등으로 인해 토지의 용도가 변경되는 경우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시범운영 시 주민의 개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서비스가 도입되면 인허가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전심사 청구기간이 대폭 줄어들고 민원 준비와 인허가 처리 기간도 30% 이상 단축돼 연간 약 75억 원의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인허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트윈국토와 DXㆍAX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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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산하 동부와 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일부터 2027학년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입학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앞두고 낯선 교육 환경에 대해 보호자들이 느끼는 불안과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호자들에게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입학 준비와 절차 안내를 통해 보호자의 적응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과정은 보호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대전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 ‘입학 적응 설명회’와 ‘특수학교 방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서부교육지원청에서 8일 입학 적응 설명회와 10일에는 대전가원학교 방문을 실시하고 동부교육지원청은 12일 입학 적응 설명회와 19일 대전혜광학교 견학을 각각 추진한다. 입학 적응 설명회는 현직 초등학교와 중학교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대상자 선정과 배치 업무 담당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학교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수학교 방문은 보호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교육 환경과 수업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학 선택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게 된다. 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입학 적응 프로그램은 상급 학교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이번 기회가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준비하는 보호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학교생활을 함께 준비하는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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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칠성24지구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칠성24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업비 및 이주비 차입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칠성시장로 87-21(칠성동2가) 일대 2만957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698가구, 오피스텔 5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칠성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구옥산초, 칠성초, 경명여고, 칠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로스, 롯데백화점, 곽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칠성24지구는 201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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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임금은 근로자의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이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재산권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경영난, 폐업, 자금 부족 등을 이유로 임금이나 퇴직금이 지급되지 않는 사례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이나 영세사업장의 경우 사업주의 지급 능력이 부족해 체불임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체불임금은 단순히 금전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와 그 가족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국가의 적극적인 보호가 요구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가 임금채권보장제도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실효성 있게 활용되는 제도가 바로 간이대지급금제도이다. 간이대지급금은 사업주가 지급해야 할 임금 등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국가가 먼저 근로자에게 일정 범위의 체불임금을 지급한 후 사업주에게 그 금액을 회수하는 제도이다. 근로자 입장에서는 장기간 소송을 진행하거나 사업주의 재산을 찾아 강제집행을 하지 않더라도 비교적 신속하게 체불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권리구제 수단이라 할 수 있다. 과거에는 체불임금을 지급받기 위해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확정판결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사업주가 폐업하거나 재산이 없는 경우에는 사실상 임금 회수가 불가능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간이대지급금제도가 확대되면서 근로자는 각 노동청 진정 절차를 통해 체불 사실을 확인받은 후 보다 신속하게 국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체불임금 문제를 단순한 사인 간의 채권·채무 관계가 아니라 근로자의 생존권 보호라는 관점에서 접근한 제도적 진전이라 평가할 수 있다. 실무상 간이대지급금 절차는 비교적 명확하다. 먼저 근로자는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하게 된다. 이후 근로감독관은 사업주와 근로자를 조사해 임금체불 여부를 확인하게 되며, 체불 사실이 인정되면 사업주에게 지급지시를 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주가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 근로자는 체불금품확인원을 발급받을 수 있다. 체불금품확인원은 국가가 체불임금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문서로서 간이대지급금 신청의 핵심 자료가 된다. 체불금품확인원을 발급받은 근로자는 근로복지공단에 간이대지급금을 신청할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후 법령상 요건이 충족되면 근로자에게 체불임금을 우선 지급한다. 이후 국가가 사업주를 상대로 구상권을 행사해 지급한 금액을 회수하게 된다. 따라서 근로자가 간이대지급금을 수령했다고 해 사업주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업주는 국가에 대한 채무를 부담하게 되므로 결국 체불임금 지급의무에서 벗어날 수 없다. 많은 사업주들이 간과하는 부분도 있다. 간이대지급금이 지급되면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국가가 지급한 금액은 사업주에게 구상금으로 청구되며, 경우에 따라 강제징수 절차가 진행될 수도 있다. 또한 임금체불은 「근로기준법」 위반에 해당하므로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상습 체불사업주에 대한 처벌과 공개제도 역시 강화되고 있어 임금체불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근로자 역시 체불임금이 발생했을 때 무조건 기다리기보다 신속하게 권리구제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불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통장 거래내역, 출퇴근기록 등을 확보하고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해 체불 사실을 확인받아야 한다.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사업주의 폐업이나 재산 은닉으로 인해 권리구제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임금은 단순한 채권이 아니라 근로자의 생계와 직결된 권리이다. 국가가 간이대지급금제도를 운영하는 이유 역시 근로자의 생존권 보호라는 공익적 목적에 있다. 체불임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라면 간이대지급금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권리를 보호받아야 하며, 사업주 역시 임금체불이 단순한 민사 문제가 아니라 형사책임과 국가 구상권까지 수반할 수 있는 중대한 법적 문제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노동현장에서 체불임금 분쟁은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적절한 절차를 활용한다면 근로자는 충분히 권리를 회복할 수 있다. 간이대지급금제도는 바로 그 과정에서 근로자를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사회안전망 중 하나이며, 체불임금 문제 해결의 실질적인 출발점이 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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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M 컨설팅 수주기획사의 실체는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 마감재 총판 의혹 펜션 1~2층 4개방에서 성매매 접대 의혹 제기돼 업계 초긴장 "1층과 2층에 방이 2개씩 숙소동으로 돼 있고 스크린골프장, 연회장 등 초호화 시설로 풀빌라가 구성돼 있다 보니 처음 가보면 입이 딱 벌어집니다. 업계 지인 소개로 N대표를 알게 됐고 바닥재로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가 깔려있습니다. N씨는 본인을 조르다노 원목마루 마감재 총판과 수주기획사를 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 이슈를 꼽자면 관련 조합장 등 임원이 금품ㆍ향응 수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에 대해 1억 원 뇌물 수수에 대한 압수수색과 포렌식 조사가 이뤄지고 출국금지까지 처리된 사건이 이슈화된 바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및 사무장)에 대해 경찰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는 보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상대원2구역의 경우 마감재 업체로부터 1억 뇌물 수수에 대한 자수 건이 발단이 돼서 수사가 진행돼 현재 개인사까지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의 포렌식 작업으로 노트북ㆍ핸드폰이 압수수색 되면서 상대원2구역 조합장에 대한 의혹ㆍ추측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상대원2구역 조합원들이 상대원2구역 조합장을 제2의 김건희 여사라고 부르는 이유를 두고 이해가 된다는 관계자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무장과 미슐랭 3스타 식당에서 점심ㆍ저녁 식사를 하고 해외여행을 위해 비즈니스 좌석을 타며 현금으로 수백만 원의 명품 쇼핑을 즐겼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그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상대원2구역 조합장이 동성애자(레즈비언)일 수 있다는 증언까지 나오면서 사무장과 연인관계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 시점에 주목할 부분은 마감재 업체가 관여됐다는 것입니다. 마감재란 보통 재개발ㆍ재건축에서 시공시 사용되는 창호, 주방가구, 원목마루 기타 등등의 구성을 지칭합니다. 최근 하이엔드 주택시장이 보편화하며 수입가구ㆍ마감재가 아파트에 시공되자 조합장과의 리베이트 의혹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서 마감재 업체들의 소위 `베팅`이라는 단어가 업계에서도 종종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 마감재 총판을 하고 있으며 M 컨설팅 대표로 알려진 N씨가 가족이 운영하는 초호화 풀빌라에서 업계 관계자들에게 성접대를 하며 영업을 했다는 증언들이 나오면서 파문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직접 포천 풀빌라에 다녀왔다는 A씨 전언에 따르면 각자 돈을 내고 아가씨를 부르는 사례도 있었지만 대부분 N대표가 아가씨를 조달한 것으로 안다고 본보에 단독 인터뷰ㆍ증언을 해 사실 여부에 따라 도시정비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거O이라는 바에서 아가씨를 조달한 적이 있을 것이란 의혹을 전했으며, 최근에는 N씨가 수주기획으로 계약돼있는 강북 현장 빅 마우스 등이 거O이란 술집에서 시공자 팀장과 극비리에 수차례 만날 수 있도록 DL이앤씨 출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대표와 주선했을 것이란 의혹을 제기한 증언까지 나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및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 `성매매특별법`에 따라 수사 의뢰 우려 등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수주기획사와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 총판 영업을 하면서 알게 된 건설사 임직원들, 신탁사 관계자, 정비업자 임직원, 관련 조합장 및 조합 관계자들의 방문이 있었을 것이고 성접대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자칫 마감재 업체 게이트 사건으로 번지는 것은 아닌지 유관 업계 초유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M 수주기획사는 현재 BS한양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DL건설에서 BS한양으로 이직한 채OO 상무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을 BS한양이 수주 성공하도록 역할을 한 기획사로 알려졌으며, 인천 용현동 동아아파트(가로주택정비) 수주전에도 BS한양과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S한양과 관련해서는 이미 아유경제 TV에서 1차로 기획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는 만큼 구독자분들이 직접 보고 의혹에 대해 살펴보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목에서 BS한양 채OO 상무, M 컨설팅 N대표, 예O 정비업자 B대표의 관계에서도 긴밀한 관계로 보인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어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 시작은 DL건설이 수주한 신림동의 한 재개발 구역이라고 합니다. 당시 BS한양으로 이직한 채OO 상무는 DL건설의 팀장이었고 이 구역 수주기획사로 M 컨설팅의 N대표가 신림동의 해당 재개발 구역에서 선정돼(PM업체) 총회 대행으로 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N대표와 당시 채 팀장은 의기투합해서 신림동의 한 재개발을 수주했다는 것입니다. 이후 DL이앤씨 소장으로 근무했던 B씨가 한 정비업자로 이직을 했다가 한 달 새 바로 정비업자를 차리게 됩니다. 과연 이후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B씨는 그간 건설사에서 일했던 인맥을 동원해 송파구 미성아파트 재건축, 한양1차 재건축 등 송파 쪽 위주로 대형 건설사의 수주기획 일감을 N대표와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뒤이어 마감재 영업과 더불어 경쟁사의 직원들을 스카우트하기 시작했고 하안주공10ㆍ11단지, 목동11단지 등의 수주기획 역시 꿰차게 됩니다. 한국자산신탁 팀장이 깊숙이 관여됐다는 정황과 증언이 여러 대형 시공자 관계자들에게 나오고 있으며 특히 C사와 M 컨설팅의 하안주공10ㆍ11단지 및 목동 재건축 계약까지 모두 본보에서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서로 공생 관계로 돕고 돕는 것에 대한 문제 지적이 아닙니다. 포천 풀빌라에서 과연 어떤 사람들이 모여 만남이 이뤄졌고 성접대 의혹 증언까지 나오는 가운데 진실이 어떻게 밝혀질 것이냐 및 업계 관행 자정에 대한 문제입니다. 특히 정비업자인 B대표는 시공자 소장 시절부터 공무원, 정치권 라인의 인맥을 과시할 정도로 본인의 영향력을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공무원, 공무원 신분의 조합장, 정비업자, 신탁사 등등 해당 호화 빌라에 다녀간 사람들은 누구일지가 이번 사건의 핵심인 것입니다. 또 B씨 회사는 신생 업체로 실적이 부족해 대형 정비업자와 컨소시엄을 이뤄 정비업자 수주 영업을 이뤄 가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관계자가 포천 호화 풀빌라에서 모임을 열지 않았겠냐가 이번 의혹 사건의 쟁점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접대를 받았는지 여부를 두고 아유경제 특별취재팀이 앞으로 탐사보도를 이어갈 핵심 사안입니다. 한편 의혹의 중심에 선 신탁사 소속 팀장은 본보에 보내온 답변서를 통해 모든 의혹은 사실과 다르며 풀빌라와 수주 밀어주기 등 어떤 연관성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유경제 TV 나원빈 의장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아유경제 TV를 리뉴얼해 나원빈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업계 전체가 흔들린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으며 살살해달라는 부탁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제 인생이 당당하다고 자부하지는 못합니다. 상처도 주고 부끄럽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멈추지 않겠습니다. 이유인즉슨 집 한 채밖에 없는 어르신들이 우리 부모님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른바 `짜여진 판에 짜여진 사람들`이 본인들의 이익만을 위해 도덕적ㆍ상식적이지 못한 일을 벌이는 것에 대해 끝까지 추적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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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 숲 반려견 놀이터에서 7일 오후 하나(웰시코기, 6살)와 타로(숏말티즈, 11개월) 등이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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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TV의 나 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은 도시정비업계를 발칵 뒤집을 경기 포천시 소재 한 초호화 풀빌라 성접대 의혹 사건으로 자세한 기사는 월요일 송출 예정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기본적인 사건 내용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월요일 단독보도를 기대해주세요. 아유경제 TV 나원빈 의장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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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일, 전라남도 영산성지고등학교(교장 전치균)에서 ‘온가족 행복마당’이 성황리에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 날 행사에는 학부모, 마을 어르신,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가 하나 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특성화 수업 체험 부스 및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학년별 부스였다. 도자기, 공예, 전통 식문화 체험, 화채, 타코야끼, 피카츄 돈가스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부스는 ‘감사 전하기 부스’로, 고마운 사람에게 편지와 함께 장미꽃을 전달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이 부스를 찾으며 훈훈한 감동을 나누었다.  한 학부모는 “담임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를 쓰고 장미꽃을 전해드리는 게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으며, 학생들은 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와 꽃을 전해 웃음과 눈물을 자아냈다고 한다. 동료 교사들끼리도 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모습이 연출됐다. 학생회의 자치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진 온가족 행복마당은 오전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저녁의 작은 음악회로 이어졌다. 체육대회에서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져 더운 날씨에도 열정적인 응원과 경기를 펼치며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어린 학생들은 물풍선을 던지며 더위를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학생들이 준비한 음악회가 펼쳐졌으며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춤과 노래, 밴드 공연을 선보이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말미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은 치킨과 간식을 함께 나누며 치열한 공연 경쟁 속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학부모와 마을 주민들은 “학생들의 끼와 열정이 느껴져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입을 모아 기뻐했다. 이번 ‘온가족 행복마당’은 단순히 학교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학부모, 학생이 하나로 어우러져 지역 공동체의 정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한 학부모는 “일찍 투표를 마치고 아이가 다니는 학교를 찾아와 응원할 시간이 정말 소중했고, 아이와 함께한 하루가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임요한 학생부장 교사는 “모두가 함께 열심히 준비한 결과 이렇게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추억을 공유하고 싶다”고 전하면서 “더운 날씨 속에서도 웃음과 감동이 가득했던 이 날의 기억은 참석자 모두에게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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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5일 오전 양평군에 위치한 몽양기념관을 방문해 몽양 여운형 선생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고, 경기교육의 역사교육 강화 의지를 밝혔다. 안 당선인은 기념관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전시관을 둘러보며 몽양 여운형 선생의 독립운동과 교육활동, 건민사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안 당선인은 “몽양 선생은 나라를 잃은 시대에도 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국민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건강한 몸과 바른 인격, 공동체 의식을 갖춘 사람을 기르는 건민사상은 오늘날 우리 교육이 다시 새겨야 할 가치”라고 주장했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역사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약속드렸다”고 상기시키고 “학생들이 자신의 뿌리와 지역,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에는 독립운동 유적지와 근현대사의 중요한 현장,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하다”면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우는 현장 역사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기도 곳곳을 살아 있는 역사교실로 만들겠다”며 “역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교육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역사교육 강화와 현장 역사교실 확대, 학생 역사탐구 활동 지원 등을 주요 교육정책으로 제시한 바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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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외암초등학교(교장 강종선)은 5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함께살이 외암나눔축제’를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함께살이’를 목표로 해 ‘자연과의 공존, 사회와의 어울림, 지속가능 교육’을 실행하는 활동이었다고 한다. 나눔축제는 외암초등학교 채움교육과정의 대표적 특색활동으로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직원, 지역민이 함께 하는 마을의 작은 축제라고 한다. 외암나눔축제에는 학년별 나눔프로젝트 학습 결과를 기반으로 ▲깨끗한 공기 공장 (화분 만들기) ▲밸런싱, 달콤한 도전(수학 과학 체험) ▲지구오락실(미술, 창체 융합) ▲추억 뽑기 ▲꿈나라 드론 ▲6학년을 이겨라(체력와 미션)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하였고, 학부모들의 ▲아나바다 자원바다(자원순환) ▲맛나광장(과일꼬지와 뻥튀기 아이스크림) 그리고 지역민이 참여해 운영한 건강한 먹거리 ▲쥐이빨옥수수 팝콘(토종 씨앗 알리기)부스와 교직원이 운영한 ▲WEIAM하자 (외암초등학교 홍보) 부스 등이 있었다. 학생들은 평소 교육활동을 통해 모은 쿠폰과 평소 아낀 용돈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간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하고 다른 학년의 부스에서 체험을 실시하며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나눔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텀블러와 반찬통, 에코백을 준비해 일회용품 사용 없는 행사로 진행되어 6월 5일 환경의 날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고 한다. 6학년 한 학생은 “예전에는 부스 운영할 때 쓰레기가 많이 생겼는데 이번에는 모든 사람이 다회용품을 가져와 사용해서 쓰레기가 거의 나오지 않아서 신기했다”면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부스 이름을 종이박스에 그리고 꾸미는 과정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외암초는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과 생태전환의 실현을 위하여 교육공동체의 부단한 노력 속에서 채움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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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북일초등학교(교장 신영심)는 5일 학교 야외 공동체 마당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삼겹살 파티’를 운영하며 자연생태교육과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상추와 고추를 수확해 함께 나누는 활동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순환 과정을 배우는 자연생태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한 스스로 기른 먹거리를 친구, 선생과 함께 나누며 노동의 가치와 감사의 마음을 배우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고 한다. 교사들이 정성껏 삼겹살을 구워 학생들과 유치원 원아들에게 제공했으며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대화를 이어갔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학생과 교사, 유치원 원아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식사하는 과정에서 존중과 나눔,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인성교육의 기회가 됐다고 한다. 또한 ‘육남매 가족 활동’과 연계해 형·누나·동생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어린 동생들을 챙기며 책임감과 배려심을 키웠고 유치원 원아들은 형·누나들과 어울리며 학교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친밀감을 높였다. 6학년 최 모 학생은 “우리가 직접 키운 상추를 친구들과 선생님, 유치원 동생들이 함께 먹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영심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가꾼 채소를 함께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연 속에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북일초는 앞으로도 학교 텃밭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자연생태교육과 공동체 중심의 인성교육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과 배려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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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 당선인이 5일 오후 2시,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오 당선인은 분향소에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만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참사로 아까운 나이에 목숨을 잃은 청년 노동자를 비롯한 사상자들의 사연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오 당선인은 지난 1일 사고 발생 직후 성명을 발표해 깊은 참담함을 표한 바 있으며 이날 합동분향소가 설치되자마자 현장을 방문해 조문하며 대전 교육의 수장으로서 무거운 사회적 책임감을 함께 공유했다. 조문을 마친 오 당선인은 “오늘 우리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참사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의 아픔에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대전 시민이자 교육을 책임질 당선인으로서 사상자분들께 거듭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비극을 계기로 대전 교육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철저한 안전 시스템 구축’을 재차 다짐했다.  그는 “어떠한 순간에도 안전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고 밝히고 “다시는 이러한 애통한 일이 사회와 학교 안팎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핵심 공약인 ‘학교 안전’을 언급하며 “우리 아이들이 매일 숨 쉬고 생활하는 ‘학교 현장’의 안전 시스템부터 전면 재점검하고 강화하겠다”고 선언하고 “선제적인 예방과 철저한 실천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365일 안심 학교’를 대전 교육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임기 내내 이를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5 · 뉴스공유일 : 2026-06-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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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수천만 명의 참정권이 걸린 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발길을 돌리는 사상 초유의 사고가 터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무능과 태만이 민주주의 근간을 흔든 만큼 이번 사태는 사퇴 몇 명으로 끝낼 일이 아니라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로 이어져야 한다. 이번 6ㆍ3 지방선거에서는 서울 등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정상적으로 투표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일부 투표소는 투표가 중단됐고, 개표 과정에서도 혼란이 이어졌다. 민주주의의 기본인 참정권이 침해됐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사안이다.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선관위의 해명이다. 선관위는 일부 지역에서 전체 유권자 수의 절반 수준만 투표용지를 인쇄했다는 비상식적인 변명을 내놨다. 모든 유권자가 투표할 가능성을 전제로 준비해야 하는 기관이 투표율이 낮을 것을 가정해 용지를 제작했다는 설명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갔다. 문제는 이번 사건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선관위는 과거 `소쿠리 투표` 논란으로 국민적 비판을 받았다. 이후에도 선거 관리 부실 논란이 반복됐고, 투표용지 관리 문제와 각종 행정 실수들이 끊이지 않았다.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지켜야 할 기관이 오히려 불신의 원인이 되고 있는 셈이다. 선관위 조직 내부를 둘러싼 논란도 적지 않았다.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는 고위 간부 자녀와 친인척 채용 비리가 대거 적발됐다. 채용 절차를 무시하거나 특정 인물을 내정하는 등 공정성과 거리가 먼 행태가 드러났지만 선관위는 오랫동안 외부 감시를 거부해 왔다. 독립기관이라는 지위라는 이유에서다. 결국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우연한 사고가 아니다. 반복된 관리 부실과 책임 회피, 내부 비리와 조직 문화가 누적된 결과다. 실제로 선관위원장과 사무총장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국민적 분노가 쉽게 가라앉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번 사태를 몇몇 책임자의 사퇴로 덮어서는 안 된다. 선관위 해체는 물론이고, 그동안 선거 관리 과정에서 어떤 문제들이 있었는지 전면적인 조사에 나서야 한다. 가족 채용 비리부터 반복된 선거 관리 부실,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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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산장연립(이하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4일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억 원을 입찰마감 일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신청 및 대여금 연대보증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하금로43번길 26-7(금오동) 일원 7905.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선 새말역과 동오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의순초등학교, 금오초등학교, 천보중학교, 금오중학교, 신곡중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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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에 조성되는 휴먼에너지타운 민간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휴먼에너지타운은 검단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서측(특별계획구역 2) 약 16만 ㎡의 주거 단지와 자연형 근린공원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단지다. 에너지와 생활이 연결되는 생활체감형 에너지 특화 주거 단지를 목표로 저에너지 관련 시범 주거 단지 등의 특화구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지는 공동주택용지 2필지(약 9만 ㎡)로 공급 예정가는 2293억 원이다. 사업자는 2필지 통합 개발에 대한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신청 자격은 5개 이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주관사의 경우 지분율 30% 이상, 각 출자자는 5% 이상, 주택건설사업자 자격을 갖춘 1개 사 이상의 구성원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류윤기 iH 사장은 "검단신도시는 인천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는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우수한 민간 사업자 선정을 통해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ZEB) 4등급 이상 및 특화구역 콘셉트에 맞는 주거 단지를 조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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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광주시 최초 공공지식산업센터인 `GHbiz&경기광주역`의 분양과 임대기업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공급은 분양과 임대로 나눠 진행된다. 분양은 코업스퀘어동 지하 1층ㆍ지상 11~20층 산업시설 94호실이고, 임대는 코업스퀘어동 지상 5~8층과 스타트업동 지상 2~14층 산업시설 201호실이다. 입주 가능 업종은 관련 법에 따른 지식산업(법무ㆍ회계ㆍ세무 관련 서비스업신규 포함), 정보통신산업, 제조업(지식산업센터) 등이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된다. 임대는 ▲6월 4주 임대신청서ㆍ사업계획서 접수 ▲7월 3~4주 적격기업 발표ㆍ순번 추첨(호실 지정) ▲7월 5주 임대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역동 417-2에 위치한 GH biz&경기광주역은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통합공공임대주택) 등 4개동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업무시설 단지다. 오는 10월 입주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지하 1층은 3.3㎡당 600만 원대, 지상 11~20층은 3.3㎡당 800~900만 원대로 인근 판교ㆍ성남권역 지식산업센터 대비 최대 40% 저렴하다. 월 임대료는 계약면적 평당 2만5850원(부가세 포함) 선으로 제1판교의 절반, 제2판교 대비 70% 수준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GHbiz&경기광주역은 판교테크노밸리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을 연결하는 산업벨트 중심축에 위치한 만큼, 기업 성장과 산업 간 시너지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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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6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광역시 중구, 경기 이천, 부산광역시 사상구, 대전광역시 중구 4곳을 지정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부산 사상구와 대전 중구가 신규 지정되면서 지난달(5월) 2곳에서 4곳으로 늘었다. 지정 기간은 올해 7월 9일까지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가구수가 1000가구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가구수가 2% 이상인 시ㆍ군ㆍ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 충족할 경우 선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413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5179가구)의 약 9.8%에 해당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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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이달 3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ㆍ유지 관리(O&M)사업과 말카라~차나칼레 대수선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1860억 원으로, 공사에서 수주한 해외도로 O&M사업 중 가장 큰 규모다.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는 이스탄불과 차나칼레를 잇는 구간 중 일부로, 총길이 106km의 왕복 6차로 고속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2조600억 원 규모다. 공사는 해당 노선 건설기간 동안 사전 운영 컨설팅을, 2029년 개통 이후에는 현지 기업인 리막과 공동으로 10년간 O&M사업(1350억 원)을 수행한다. 말카라~차나칼레 구간에 대한 대수선사업(510억 원)도 맡는다. 이번 계약에는 공사의 O&M 기술력에 대한 발주처(튀르키예 도로청)의 신뢰와 함께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전략적 공적금융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금융 주선을 주도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금융 지원에 추가로 참여하면서 계약 규모 확대로 이어졌다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공사의 튀르키예 내 누적 수주액은 약 3500억 원으로 늘어났다. 또 2024년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도로 O&M사업에 이어 튀르키예에서 두 번째 O&M사업을 확보하며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계약은 인프라 공기업과 공적 금융기관이 힘을 합쳐 해외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협력의 결실"이라며 "2030년까지 해외도로 운영ㆍ유지관리 수주 1000km 달성을 목표로, 아시아와 유럽의 대형 프로젝트에 지속 참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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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철도사고의 명확한 원인 규명과 안전 강화를 위해 모든 열차 운전실에 영상기록장치(CCTV) 설치를 의무화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철도안전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오는 7월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운전실 CCTV는 2016년 「철도안전법」 개정을 통해 설치가 의무화됐다. 그러나 운행정보기록장치가 설치된 열차의 경우 CCTV 설치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한 예외 규정으로 인해 사실상 대부분의 열차에 CCTV가 설치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국회, 감사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 유관 기관에서는 해당 예외 규정이 법 개정 취지에 부합하지 않으며 상위 법의 실효성을 저해하고 철도 사고원인 규명에도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을 지속해 왔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운행정보의 기록장치 등을 통해 운전조작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경우 운전실 CCTV 설치를 면제하던 예외 규정을 없애고 모든 열차에 운전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한다. 또 운전실이 열차의 맨 앞 객차에 위치하는 동력 분산식 차량의 특성을 반영해 현행 `동력차`로 규정된 설치 대상을 `동력차 및 객차`까지 확대한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 등을 위해 운전실 CCTV 영상기록은 보관 기간을 48시간으로 제한하는 등 관리 기준을 강화한다. 국토부는 이번 제도 개선과 함께 기관사의 개인정보 침해를 최소화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국내외 사례 검토, 전문가ㆍ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CCTV 촬영 범위 축소ㆍ한정, 철도교통사고 발생 시에만 영상 이용ㆍ제공 등과 같은 CCTV 설치ㆍ운영기준을 마련한다. 또한 기관사의 안전한 운행 여건이 조성되도록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유관 기관과 함께 다양한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열차 운행 중 기관사의 휴대전화 사용에 대해서는 음주운전 수준으로 제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철도사고 원인 분석과 철도 안전 강화를 위해 운전실 CCTV 설치를 추진하는 만큼, 기관사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운행여건 조성도 충분히 고려해 국민안전과 열차운행 안전을 모두 챙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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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선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 등을 수령한 업체 ▲공고일 기준 5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업체 ▲공고일 현재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중에 있지 아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봉수로 15(연산동) 외 1필지 일원 98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배산역과 물만골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미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연제중학교,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연이공원, 새싹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한독아파트는 2021년 8월 6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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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ㆍ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아파트 분양 물량이 대거 풀릴 전망이다. 이달 분양 예정 물량은 약 4만 가구로 올해 월간 기준 최대 수준에 달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임대를 포함해 3만9202가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증가한 규모이며, 올해 1~5월 월간 물량은 물론 7~12월 예정 물량 대비로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총 2만2059가구로, 전년 동기(5375가구)보다 4배 이상 많고 전월(1만4912가구)보다 48% 증가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2752가구, 인천 5563가구, 서울 3744가구 순이다. 주요 분양 예정 단지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1931가구)`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812가구)`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고양창릉S2(1057가구)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북오산자이드포레(1517가구)` ▲경기 평택시 고덕동 `평택고덕P3(973가구)` ▲인천 부평구 신곡동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2706가구)` ▲인천 서구 마전동 `더샵검단레이크파크(2857가구)` 등이다. 지방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7143가구로 전년 동기(1300가구) 대비 13배 이상, 전월(1만150가구) 대비로는 69% 늘었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5433가구로 가장 많고 부산 2207가구, 경북 1712가구, 충남 1622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주요 분양 예정 단지는 ▲경남 거제시 상동동 `센트레빌아스테리움거제(1307가구)` ▲경남 김해시 `김해신문센트럴아이파크(1379가구)` ▲경북 경산시 중산동 `펜타힐즈W1단지(1712가구)` ▲대전 중구 용두동 `e편한세상용두아너리움(794가구)`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중흥S-클래스리버시티(501가구)`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e편한세상센텀리버루체(536가구)`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백석시그니처자이 1~2블록(1174가구)` 등이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6ㆍ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분양 시점을 뒤로 미루던 건설사들이 선거 종료와 동시에 본격적으로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며 "서울과 수도권, 5대 광역시, 기타 지방 등에서 주요 단지들이 대거 분양에 나서면서 수요층 선택지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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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서 전국 318곳 중 123곳(39%)이 선정돼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사업으로, 도서관ㆍ경로당ㆍ복지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 물량을 확보하며 그린리모델링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재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도내 특성을 반영해 경로당, 복지시설 등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이 다수 포함돼 노인과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향후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모 선정 시설에 대해 연내 설계 및 행정 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강원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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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지난 1일 선도지구 산본11구역 재건축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승인햇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산본11구역은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주민대표회의 구성까지 마무리되면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 체계를 갖추게 됐다. 시는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을 계기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투명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LH와 주민대표회의와 지속 소통해 후속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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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엄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광애ㆍ이하 조합)은 법인세 과표산정 등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 760-2(엄궁동) 일대 7만80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61.3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00가구 ▲59A1㎡ 296가구 ▲59A2㎡ 109가구 ▲59B㎡ 29가구 ▲74A㎡ 22가구 ▲74B㎡ 23가구 ▲84A㎡ 608가구 ▲84B㎡ 277가구 ▲84C㎡ 50가구 ▲101A㎡ 76가구 ▲101B㎡ 78가구 ▲133㎡ 1가구 ▲155㎡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엄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이마트, 좋은삼선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엄궁1구역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5 · 뉴스공유일 : 2026-06-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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