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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첫째 주(이달 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4% 상승하고, 전세 가격은 0.03% 상승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소진 후 매도희망가격 상승 및 휴가시즌 영향으로 매수 문의 감소하는 상황이나, 지역 내 역세권 선호단지 중심으로 실수요자 문의와 간헐적 상승거래 지속되며 전체 상승세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은 아파트값 변동률은 0.09%를 기록했고, 서울 역시 0.09%로 전주와 같은 보합을 유지했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22%)는 행당ㆍ옥수ㆍ금호 등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15%)는 염리ㆍ 용강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5%)는 이문ㆍ용두 구축 위주로, 용산구(0.14%)는 이촌ㆍ이태원 구축 위주로 상승하며 강북 전체가 상승폭을 확대했다. 또한 송파구(0.23%)는 신천ㆍ잠실 주요단지 위주로, 강동구(0.12%)는 암사ㆍ명일 구축 위주로, 강남구(0.11%)는 압구정ㆍ역삼 주요단지 위주로, 양천구(0.10%)는 목동ㆍ신정 위주로 상승하는 등 강남 전체가 상승세를 지속했다. 더불어 인천광역시는 0.08%로 전주(0.07%)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미추홀구(-0.17%)는 주안 관교 구축 위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구(0.29%)는 중산ㆍ운서 주요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26%)는 송도신도시 선호단지 위주로, 남동구(0.19%)는 논현ㆍ구월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을 키웠다. 이외에도 경기도 하남(0.50%), 과천(0.46%), 화성(0.39%) 지역의 강한 상승세에 힘입어 0.09% 올랐으며 지난주까지 하락세였던 지방(0%)도 보합 전환했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2%) 대비 상승폭을 확대해 서울은 0.09%에서 0.11%로, 수도권은 0.07%에서 0.09%로 상승했고, 지방의 경우 –0.03%에서 –0.02%로 하락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은 교통 및 학군 등 주거환경 양호한 신축 위주로 저가 매물 소진 후 매물·거래가격 상승 지속되는 등 상승폭이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먼저 성동구(0.31%)는 행당ㆍ옥수 금호 주요 단지 위주로, 은평구(0.15%)는 녹번ㆍ불광ㆍ신사 위주로, 마포구(0.14%)는 염리 용강ㆍ대흥 주요단지 위주로, 용산구(0.14%)는 이태원 이촌 위주로, 동대문구(0.13%)는 이문ㆍ용두 위주로 상승하는 등 강북권의 전체적인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강남권의 경우, 송파구(0.29%)는 잠실ㆍ가락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21%)는 명일ㆍ암사 천호, 영등포구(0.11%)는 신길ㆍ문래 당산, 관악구(0.09%)는 신림ㆍ봉천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4%) 역시 신규 입주물량의 영향으로 미추홀구(-0.33%)는 주안ㆍ용현 위주로, 계양구(-0.05%)는 작전ㆍ귤현ㆍ동양 위주로 하락세를 보인 반면, 중구(0.86%)는 영종하늘신도시 신축 대단지 위주로 가격회복세 나타나고, 연수구(0.10%)는 정주여건 양호한 연수ㆍ송도 위주로 상승한 모습이다. 또한 경기(0.09%)에서 동두천시(-0.23%)는 생연ㆍ지행동 위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하남시(0.48%)는 정주여건 양호한 풍산ㆍ선동 신축 위주로, 화성시(0.41%)는 오산ㆍ반송 (준)신축 위주로, 안산시 단원구(0.35%)는 고잔ㆍ선부 주요단지 위주로, 안산시 상록구(0.33%)는 성포ㆍ사동, 광명시(0.30%)는 철산ㆍ일직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지방은 평균적으로 0.02% 하락했지만, 전주(-0.03%)보다는 낙폭을 줄인 가운데 시도별로는 세종은 0.12% 오르고, 충남ㆍ경북은 보합, 전남(-0.08%), 부산(-0.07%), 제주(-0.04%), 전북(-0.04%), 울산(-0.04%)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0 · 뉴스공유일 : 2023-08-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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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다음 달(9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산65-74 일원에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71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보면 ▲59A㎡ 226가구 ▲59B㎡ 35가구 ▲74A㎡ 152가구 ▲84A㎡ 188가구 ▲84B㎡ 152가구 ▲84C㎡ 18가구 등으로 다양하다.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는 2024년 3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선분양 아파트보다 빠른 시일 내에 입주가 가능하고, 단지 배치와 상품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반경 700m 내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상도터널,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하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서부선 경전철 추진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서울시청에 따르면 서부선 경전철은 새절역(6호선)~여의도~서울대입구역(2호선) 총 16.2km를 잇는 노선으로 정거장 16개소가 2029년 준공될 계획이다. 2021년 5월 우선협상대상자가 지정됐으며, 이 중 단지 인근에 신상도역(가칭)이 지날 예정이다. 현재 동작구 상도동 일대는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며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단지 인근에 상도14구역,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이 예정돼 있어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와 함께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300m 내에 상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신상도초, 국사봉중, 당곡중, 장승중, 당곡고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밀집돼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췄다. 장승배기역 인근에는 종합행정타운이 조성된다. 동작구청에 따르면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에는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구청 및 보건소, 구의회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약 112개의 상가가 입점할 계획이다.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초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단지는 대형 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 상도근린공원, 용마산공원, 보라매공원 등이 가깝고 상도근린공원에 마련된 유아숲 체험장, 국사봉체육관 등에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는 상도동에 들어서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다. 상도동에 2020년 6월 분양한 상도역 롯데캐슬 파크엘(950가구) 이후 3년 만에 분양하는 신규 단지인 만큼 상징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우수한 상품설계도 적용된다. 녹색건축인증,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받은 친환경 주거 단지로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과 채광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보행녹도를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성을 확보했으며, 택배 차량 진입이 가능한 지하주차장 설계로 안전하고 편리한 단지 환경을 조성한다. 전용면적 74㎡ 이상 타입의 경우 안방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이 조성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전용면적 74A㎡, 84A㎡타입 일부 가구에는 개방형 발코니가 설치된다. 단지 내에는 티하우스에서 잔디밭을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린 파티오`, 아이들의 자연 학습장으로 다양한 식물과 수목이 식재되어 있는 생태연못,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테마 놀이터와 물놀이 공간으로 꾸며진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아울러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주차유도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시스템들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곳은 통상적으로 신축 아파트의 각종 옵션들이 유상으로 제공되는 점과 달리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침실2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하이브리드쿡탑, 전기오븐 등 다양한 옵션들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는 교통, 교육, 편의, 자연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춰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고 주변의 다양한 개발 사업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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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풍수해보험 무료가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반지하에 거주 전세임대 입주민 1000여 가구다. 풍수해보험은 홍수,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정부ㆍ지자체가 보험료의 70% 이상을 지원하는 정책보험이지만, 가입률이 27.8%(올해 3월 전국 주택기준)에 그치고 있다. GH는 장마철을 앞둔 지난 6월부터 풍수해보험 가입대행 서비스 등을 시행해 가입률 제고에 힘썼고, 이번에 정부ㆍ지자체가 지원하는 보험료 외 잔여 보험료까지 지원을 결정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전세임대주택이 공사 소유의 임대주택은 아니지만, 예방이 복구보다 훨씬 효율적이라는 점, 재해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이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H는 잔여 계약기간 1년 이상인 전세임대 반지하가구에 지원하던 침수방지시설 설치비를 세대당 100만 원으로 지원하고, 잔여 계약기간 1년 미만 세대에는 지상층으로 이주시 이사비를 4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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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재개발)가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일 안양시는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영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70번길 58(호계동) 일대 11만66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2%, 용적률 282.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342가구 ▲46㎡ 127가구 ▲59㎡ 1128가구 ▲72㎡ 267가구 ▲84㎡ 932가구 ▲99㎡ 90가구 등이다. 이곳은 평촌신도시 남측에 위치한 평촌 생활권으로 단지와 가까운 위치에 덕현초를 비롯해 신기초, 호원초, 안양남초, 신기중, 호계중, 대안중 등이 있으며 평촌 학원가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자유공원을 포함한 생태공원과 근린공원이 다수 있으며 무엇보다 모락산을 등지고 있어 뛰어난 숲세권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경수대로는 경기 남부에서부터 서울을 잇는 국도로 차량 운행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에 바로 인접해 서울이나 경기 근교 출ㆍ퇴근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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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11월 경부선 영등포역 구내에서 발생한 궁화열차 궤도이탈 사고는 선행열차가 운행 중 부식된 텅레일이 부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항공ㆍ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는 지난해 11월 6일 오후 8시 52분경 경부선 영등포역 구내에서 발생한 무궁화열차 궤도이탈사고에 대한 조사결과를 10일 발표했다. 당시 사고열차(편성 7칸, 275명 탑승)는 분기기를 약 67km/h의 속도로 통과하던 중, 텅레일이 부러진 지점에서 객차 5량과 발전차 1량이 선로 왼쪽으로 탈선했고, 기관차와 탈선 차량(6량)이 분리되면서 각기 다른 선로에서 최종 정차했다. 이 사고로 승객 80명이 부상을 입었고 178개 열차가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피해액은 22억 원에 달한다. 텅레인은 분기기에서 포인트부를 구성하는 레일로 텅레일의 이동에 의해 분기가 이뤄진다. 조사결과 직접적인 사고원인은 분기기의 텅레일이 부식피로에 의해 선행열차 운행 중 부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식피로는 부식환경에서 반복응력을 받아 피로와 부식이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와 함께 텅레일이 부러진 요인으로 분기기의 전체 길이가 짧고 텅레일의 단면적이 일반레일에 비해 작아 피로에 취약한 구조이고, 해당 구간이 다른 구간에 비해 열차 운행횟수와 통과톤수가 많아 레일 표면결함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지적됐다. 또한 약 6개월 전부터 텅레일의 표면결함이 여러 차례 발견됐으나 연마ㆍ교체 등의 정비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6일 전에는 정밀점검을 실시했음에도 문제점 발견이나 조치가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조위는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에 분기기 점검 및 유지관리 철저, 분기기 취약점 개선 및 관리기준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총 8건(코레일 5건, 공단 3건)의 안전권고를 발행할 계획이다. 김수정 사조위 김수정 사무국장은 "관계기관에 조사보고서를 바로 송부해 안전권고 이행계획 또는 결과를 제출토록 하는 한편, 지속적인 점검 및 독려 등을 통해 유사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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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청학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9일 영도구는 청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358번길 3(청학동) 일대 2만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7.69%, 용적률 292.78%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5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7가구 ▲75㎡ 81가구 ▲84A㎡ 263가구 ▲84B㎡ 29가구 ▲84C㎡ 46가구 ▲94㎡ 20가구 ▲105㎡ 16가구 ▲133㎡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청동초등학교, 봉학초등학교, 청학초등학교, 상리초등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상리어린이공원, 광명어린이공원, 청학수변공원, 봉래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0년 9월 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청학1구역은 2008년 10월 21일 추진위구성승인, 2021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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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이달 12일부터 300원 인상된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2일 오전 3시부터 일반 카드기준으로 시내버스는 간ㆍ지선 1500원, 순환ㆍ차등 1400원, 광역 3000원, 심야 2500원으로 조정된다. 마을버스는 1200원으로 오른다. 서울시는 이번 버스 요금 조정은 버스 유형별로 인상 폭이 다르고 지난 16년간 동결됐던 청소년ㆍ어린이 요금도 조정되므로, 사전에 교통카드 잔액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오전 6시 30분 이전에 이용하는 첫 번째 대중교통 수단에 대해 기본요금의 20%를 할인해주는 조조할인 정책(조조할인시간대 간ㆍ지선버스 기본요금 1200원)은 지속적으로 시행된다. 자세한 조정 내역은 시내ㆍ마을버스 차량 및 정류장에 부착된 안내문이나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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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준공 20년이 넘은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과 고효율 변압기 교체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폭염과 열대야에 따른 냉방기 사용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동주택 전기설비의 노후화 및 과부하로 인한 화재나 정전이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노후 공동주택은 전력 사용 설계용량이 세대당 1kW 수준으로 현재 전력 사용량(세대당 평균 3~5kW)을 고려했을 때 정전사고의 위험이 커 철저한 점검과 시설의 적기 교체가 필요하다. 이달 1일에는 강서구 아파트(280가구)에서 자체 설비고장으로 열대야 속 장시간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으며, 8일에는 서울 도봉구의 아파트(1710가구)에서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면서 과부하로 인한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사고 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1.~2023.5. 기준) 서울지역 공동주택 정전사고 출동처리 건수는 186건으로 40%(74건)가 여름철인 7~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특히 노후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비율이 67.2%(125건)를 차지했다. 서울시는 노후 설비로 인한 정전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부터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6월부터 이달 초까지 공동주택 60개 단지의 전기설비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9월부터는 일반 변압기를 고효율 변압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고효율 변압기로 교체하면 정전사고 예방과 동시에 에너지를 약 10%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효율 변압기 교체는 한국전력공사 에너지효율화사업과 연계해 서울시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중복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변압기 용량별로 정액 지원한다. 서울시 전기설비 안전진단 사업에 참여한 공동주택이 우선 지원대상이며, 이달 31일까지 신청받는다. 그 외 공동주택은 다음 달 11일부터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재웅 녹색에너지과장은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및 고효율 변압기 교체 지원사업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정전 예방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효율 변압기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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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10일 동구는 신암10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장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대 3만4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81%, 용적률 238.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8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 56가구 ▲59A㎡ 311가구 ▲59B㎡ 126가구 ▲73㎡ 130가구 ▲84A㎡ 121가구 ▲84B㎡ 80가구 등이다. 이곳은 KTX 동대구역이 도보 5분 거리,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코스트코, 파티마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신암10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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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내방동 개나리아파트(이하 내방개나리)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9일 내방개나리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내방로 310(내방동) 일대 75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0 · 뉴스공유일 : 2023-08-1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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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총회 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2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10(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11가구 ▲74㎡ 148가구 ▲84㎡ 255가구 ▲101㎡ 3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백화점, 안산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안산주공5단지2구역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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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중국이 한국, 일본 등에 단체 관광을 재개하고 한국인의 중국행 비자발급 때 채취했던 지문 절차를 중단할 것으로 보여 그동안 중국 리스크로 고전했던 관광, 패션, 섬유, 뷰티(화장품) 업계에 훈풍이 기대되고 있다.    중국은 지난 2017년 3월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보복성 조치로 한국 단체관광을 중단시킨 바 있다.    이후 2019년 하반기부터 중국인 단체관광이 일부 재개되는 듯했으나 2020년 1월부터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단체관광은 전면 차단됐다.   또한, 한-중 관계가 악화되면서 2021년 1월 부터  모든 중국 비자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문까지 채취해 한국인의 중국 방문도 급격히 줄었다. 이같은 여파로 최근 개최된 세계 최대 염안료 및 섬유기자재 박람회에 한국 기업들이 단 한 업체도 참가하지 않는 등 섬유, 패션, 관광 등 산업 전반에 냉각 기류가 흘렀다.   이와관련 중국 문화여유부는 10일 한국을 포함해 세계 각국에 대한 자국민 해외 단체관광 허용 방침을 발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주한 중국대사관은 전날 위챗 계정을 통해 한국에서 중국행 비자를 발급할 때 지문을 채취하던 절차를 상무(M)·여행(L)·친척방문(Q)·경유(G)·승무(C) 비자에 한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직후인 지난 1월 태국 등 20개국에 대한 단체관광을 허용했으며 3월에는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 40개국에도 같은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은 1·2차 단체관광 허용국에서 제외했었다.   중국이 이번에 세계 각국에 대한 단체관광을 허용하면 한국의 경우 사드 배치 이후 6년 5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10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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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향림아파트(이하 안양향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9일 안양향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두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경수대로 1141-6(안양동) 일대 849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9가구 ▲45㎡ 17가구 ▲47㎡ 17가구 ▲53㎡ 30가구 ▲59A㎡ 150가구 ▲59B㎡ 3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등학교, 박달중학교, 양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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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역 역세권(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9일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이번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재입찰공고 일정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금정역이 근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산본초, 한얼초 등으로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군포시청,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군포경찰서, 은행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산본천로214번길 32(산본동) 일원 5만8139㎡를 대상으로 건폐율 21.25%, 용적률 307.39%를 적용한 공동주택 14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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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진주아파트(이하 여의도진주)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이곳은 지난 3일부터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람을 진행 중이다. 이달 9일 영등포구 및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구는 이날 토지등소유자 대상으로 여의도진주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 공람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주민 다수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향후 영등포구의회 청취를 거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에는 토지등소유자 동의를 받아 추진위 설립을 할 수 있게 돼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란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8-6(여의도동) 일대 1만7228.3㎡를 대상으로 기존 12층 공동주택 376가구에서 건페율 60% 이하, 용적률 462.8%가 적용된 지상 58층 규모의 557가구(임대 5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아울러 토지의 절반을 차지했던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는 일반상업지로 종상향해 재건축 후에는 전체가 일반상업지화되며 단지 내 시의 십자도로는 폐도해 기부채납 한다. 또한, 이번 정비계획(안)에는 소유자별 추정 분담금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구에 따르면 여의도진주의 추정비례율은 104.55%로 전용면적 기준 63.83㎡ 소유자가 추후 재건축을 통해 신축 59㎡를 분양받을 경우 6300만 원을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84㎡를 분양받을 때는 2억1100만 원의 분담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여의도진주 재건축 추진준비위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생각보다 많은 주민분들이 참석해 놀랐다"라며 "추가 분담금에 대한 불만은 없었으나 디자인ㆍ배치 등에 대한 의견과 지하주차장을 늘리자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그동안 문제였던 토지용도가 일관화되고 단지 내 시유지가 해결될 예정으로 그동안 여의도에서 소외됐던 여의도진주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업성이 뛰어난 편에 속해 정비구역이 지정되면 내년 상반기 조합 설립에 이어 하반기에는 시공자 선정 등 빠른 사업 진행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ㆍ신림역 환승역 샛강역과 5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윤정초, 윤정중, 여의도중, 여의도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 자매공원 등이 인접해 자연친화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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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9일 무량판 구조 아파트 단지 10곳을 추가 파악하고 즉시 긴급점검에 나섰다. LH는 최근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단지의 지하주차장 붕괴 이후 긴급하게 무량판 구조 단지에 대한 자체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15개 단지에 대한 보강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후 정부의 민간아파트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LH 무량판 단지를 세부 점검하던 중 지하주차장에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10개 단지를 추가로 확인했다. 총 10개 단지 중 미착공 단지 3곳, 착공 단지 4곳, 준공 단지 3곳이다. 주택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1871가구, 임대주택 5296가구로 총 7167가구다. LH는 10개 단지에 대해 착공 이전 단지에 대해서는 구조설계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착공 단지는 추가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철근 누락 단지가 발견될 경우에는 입주민 협의 등을 거쳐 입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즉각 설계 변경 및 보수공사를 진행하는 한편, 진행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조사에서 제외된 민간참여사업 방식 41개 단지에 대해서도 무량판 구조 적용 여부 등 추가 조사를 실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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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유창아파트(이하 전주유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9일 전주유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선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의 계좌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백제대로 379(서신동) 일대 67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2가구, 오피스텔 5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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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사업시행자가 개발사업지구 중 개발사업의 일부를 완료하고 준공검사를 받은 것만으로 그 준공된 지구가 `개발사업구역`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하 경제자유구역법)」 제7조의5제1항 전단에서는 `개발사업구역`에서 토지의 형질변경,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를 하려는 자는 관할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경제자유구역법 제9조제1항에서는 개발사업시행자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52조에 따라 작성된 지구단위계획(이하 지구단위계획)이 포함된 경제자유구역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작성해 관할 시ㆍ도지사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14조제1항 전단에서는 개발사업시행자는 개발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완료한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체 없이 관할 시ㆍ도지사의 준공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조 제4항에서는 시ㆍ도지사는 개발사업이 준공된 지구를 실시계획에 포함된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관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개발사업시행자가 개발사업지구 중 개발사업의 일부를 완료하고 경제자유구역법 제14조제1항 전단에 따른 준공검사를 받은 것만으로 그 준공된 지구가 같은 법 제7조의5제1항 전단에 따른 `개발사업구역`에서 제외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발사업구역에서 토지의 형질 변경,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를 하려는 자는 관할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경제자유구역법에서 `개발사업구역`의 의미에 대해서 별도로 정의하거나 그 범위나 종류 등에 관해 특별히 규정하고 있다"며 "개발사업지구 중 개발사업의 일부에 대한 준공검사를 받은 지구가 `개발사업구역`에서 제외되는지는 해당 법령의 규정 내용과 취지 및 규정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판단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경제자유구역법 제7조의5제1항 전단에서는 개발사업구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를 하려는 자는 관할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같은 법 시행령 제6조의2제2항 전단에서는 관할 시ㆍ도지사는 개발사업에 지장을 주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같은 조 제1항 각 호의 행위에 대한 허가를 해야 한다"며 "결국 경제자유구역 안에서 이뤄지는 `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시행되도록 그 시행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방지하는 것을 그 내용과 취지로 한다고 볼 수 있고, `개발사업구역`이란 이러한 개발사업이 시행되거나 시행될 구역을 의미한다"고 봤다. 계속해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려면 경제자유구역개발계획(이하 개발계획)을 확정 또는 수립하도록 하고 있고,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한 경우에는 개발사업의 개발기간 등을 관보에 고시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경제자유구역법에서 `개발사업`은 개발계획에 포함되고, 그에 따라 개발기간 동안 실시될 모든 개발사업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나아가 개발사업시행자는 실시계획 승인신청서에 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토지 및 시설의 사용ㆍ수익ㆍ관리 및 처분에 관한 계획서 등을 첨부해 시ㆍ도지사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점, 개발사업시행자는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토지를 실시계획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점, 경제자유구역법에서는 개발사업과 관련해 대지 등 토지의 조성, 주택, 산업시설, 공공시설 등의 건축이나 설치뿐만 아니라, 조성토지의 처분방법 등 준공검사 이후의 절차에 관한 사항도 함께 규정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경제자유구역법에서의 `개발사업`은 경제자유구역에서의 개발행위 그 자체만으로 한정된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개발로 조성된 결과물의 처리에 관한 일련의 과정까지 포함될 수 있는 개념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런데 경제자유구역개발계획의 수립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경제자유구역개발지침」 제22조제4항에서는 `준공된 지구`에서 경제자유구역법 제7조 및 제9조를 준용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변경할 수 있다"며 "이에 비춰볼 때, 개발사업지구 중 개발사업의 일부가 완료돼 준공검사를 받아 준공된 지구라 하더라도 그 세부 내용을 변경ㆍ추가해 개발사업이 실시될 수 있는 곳에 해당한다"고 짚었다. 나아가 "그렇다면 개발사업지구에서 개발사업의 일부를 완료해 준공검사를 받아 준공된 지구라도 고시된 개발사업에 대한 개발기간이 종료되기 전까지는 개발사업의 시행에 필요한 일련의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라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그러므로 개발사업지구에서 개발사업의 일부를 완료해 준공검사를 받아 준공된 지구도 개발사업구역에 해당한다고 봐 개발사업의 시행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제자유구역법의 입법 목적 및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개발사업시행자가 개발사업지구 중 개발사업의 일부를 완료하고 준공검사를 받은 것만으로 그 준공된 지구가 `개발사업구역`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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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5와 폴드5의 국내 사전 판매가 100만 대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 갤럭시 Z 플립5ㆍ폴드5 국내 사전 판매가 최종 102만 대로 집계됐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는 역대 폴더블 스마트폰 국내 사전 판매 중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플립4ㆍ폴드4의 사전판매량(97만 대)보다 많고, 올해 2월 출시한 갤럭시 S23 시리즈(109만 대)에 근접한 수치다. 글로벌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서 플립5ㆍ폴드5의 사전 판매가 상당히 선전했으며, 올해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는 올해 갤럭시 Z 플립5ㆍ폴드5 등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연간 판매량이 1000만 대를 무난하게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플립5와 폴드5의 국내 사전 판매 비중이 약 7대 3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플립4와 폴드4의 글로벌 판매 비중은 6대 4 수준이었다. 올해는 플립의 판매가 상대적으로 더 늘었다는 의미다. 플립5의 인기 이유로는 사이즈가 커진 커버 스크린 `플렉스 윈도우`와 함께 폴더블에서만 가능한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플렉스캠(FlexCam)` 기능이 꼽혔다. 폴드5는 폴드 시리즈 중 가장 가볍고 얇은 디자인, 멀티태스킹과 S펜을 통한 사용성이 호평받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Z 시리즈는 콤팩트한 디자인, 다양한 맞춤형 기능, 강력한 성능을 통해 사용자가 기기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 새로운 `플렉스 힌지(Flex Hinge)`는 균형 잡힌 디자인으로 심미적 아름다움을 제공하며 외부 충격을 분산시키는 구조로 설계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보다 강력한 성능과 더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를 지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9 · 뉴스공유일 : 2023-08-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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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전, 조명 등 가정 내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는 `지능형 홈` 개발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9일 개최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신시장 창출과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지능형 홈(AI@Home) 구축ㆍ확산 방안`을 발표했다. 기존 스마트홈은 월패드 또는 AI 스피커로 한정된 기기를 제어하는 수준이었으나, 지능형 홈은 가전ㆍ조명ㆍ출입문 등 가정내 기기를 단일 글로벌 표준으로 연결하고, AI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나라의 스마트홈은 월패드나 AI 스피커 중심의 제한적 기능만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활용도가 저조한 편이다. 건설ㆍ가전기업 등이 서로 다른 규격의 표준(OneM2M, RS485, OCF 등)을 채택해 가정에서는 자유롭게 기기를 연결해 활용하기 어렵고 시장 형성도 제한됐다. 최근 글로벌시장은 스마트홈 표준이 매터로 통일되는 추세고, 생성형 AI와 접목해 더욱 똑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홈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능형 홈 신시장 창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지능형 홈 구축ㆍ확산 방안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능형 홈이 건설ㆍ소형기기ㆍ가전ㆍ인공지능 등 관련 기업ㆍ기관들이 서로 협업해 신서비스를 창출하는 생태계가 중요한 만큼 민간 주도의 지능형 홈 협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먼저 글로벌 표준(매터)과 생성형 AI 기반의 지능형 홈 모델을 구현ㆍ실증하는 지능형 홈 선도 프로젝트(AI@Home)을 추진한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현대건설, 현대HT, 삼성전자, LG전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참여한다. 1단계로는 글로벌 표준을 적용해 가전ㆍ조명ㆍ시건장치ㆍ환풍기ㆍ냉난방장치 등 가정 내 다양한 기기를 연결하고, 익숙한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 실증을 지원한다. 2단계로는 혁신기술인 생성형 AI, 가정용 로봇 등을 활용해 맥락을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글로벌 선도형 지능형 홈 실증을 추진한다. 지능형 홈 인증도 신설한다. 지능형 홈이 신속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이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민간인증(3등급제)을 신설해 브랜드화하고, 지능형 홈 기업간 협업을 위해 국내 건설ㆍ가전ㆍ기기제조ㆍAI 기업이 참여하는 `지능형 홈 얼라이언스`를 연내 출범한다. 지능형 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지원, 애프터마켓 육성, 유무선 홈네트워크 고도화를 추진한다. 먼저 지능형 홈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수출기업의 경우 국제인증 획득을 위해 항공료, 해외 체류비 등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글로벌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표준 `국제공인시험소` 연내 구축을 추진한다. 국내 국제공인시험소를 거점으로 글로벌 표준단체, 미ㆍ유럽연합(EU) 등 지능형 홈 주요국과 교류ㆍ협력을 강화하고 국제표준 공동개발과 대응을 추진할 방침이다. 중소 기기 제조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지능형 홈 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유망 중소ㆍ중견기업의 해외 주요전시회 참가 등 해외진출 지원도 추진한다. 신규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뿐 아니라 기축 주택에서도 이용자가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시장에서 쉽게 구입해 지능형 홈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애프터마켓 조성을 지원한다. 또한 이용자가 지능형 홈을 구축하는 방법을 모르더라도 이용자의 요구에 맞춰 실내공간에 스마트조명, 도어록, AI 스피커 등 기기의 배치와 설치 등을 설계ㆍ시공해주는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도 육성할 계획이다. 지능형 홈 서비스의 기반인 데이터 구축, 네트워크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생성형 AI 기반의 지능형 홈 신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학습용 데이터의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정 내에서 초저지연ㆍ초연결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고용량ㆍ고속 무선 네트워크인 와이파이 6E 활용을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기술기준 개정을 통해 2024년부터 차세대 와이파이 7 도입을 추진한다. 유선망은 신축건물에 광케이블 구축을 전면화하고 통신국사와 지역허브를 연결하는 간선망이 100% 광전환되도록 투자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능형 홈의 보안도 강화한다. 매터 표준 기반 서비스 플랫폼 보안을 제고하기 위해 제로트러스트 실증을 추진하고, 우수 SW 개발인력 대상으로 지능형 홈 보안전문화 교육을 통해 고급 보안 SW 개발자를 양성한다. 인터넷주소(IP) 카메라 등 지능형 홈 기기의 보안 수준 제고를 위해 보안인증 강화 및 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 운영을 추진하고, 특히 IP 카메라 영상의 무단노출 피해 방지 등을 위해 국내외 영상제공 사이트 모니터링도 지속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출시ㆍ도입이 촉진돼 국민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장애인ㆍ노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도 두터워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호 장관은 "글로벌시장 전환기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표준을 적용한 선도적 지능형 홈 모델·서비스 발굴과 지능형 홈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애프터마켓 육성도 지원하는 등 신시장 창출이 시급하다"며 "지능형 홈이 새로운 먹거리가 되고 우리 삶을 더 편리하게 바꿀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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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딸기원2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7일 구리시는 딸기원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만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78조 및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경춘로24번길 22-3(교문동) 8만4013㎡를 대상으로 건폐율 21.1%, 용적률 185.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96가구(임대 24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은 ▲39.6816㎡ 52가구(임대) ▲59.5377㎡ 430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59.9940㎡ 82가구(임대 20가구 포함) ▲84.9759㎡ 375가구 ▲84.6563㎡ 151가구 ▲123.7301㎡ 5가구 △123.4400㎡ 1가구 등이다. 정비사업비 추산액은 5123억1359만8700원이다. 이곳은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구리농수산물시장, 한양대구리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동원초, 교문초, 동원중, 숭곡고 등이 있다. 한편, 조합은 빠르게 조합원 이주 절차에 들어갈 예정으로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 완료 후 3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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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3구역(명장조양맨션)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나섰다. 지난 2일 동래구는 명장3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9조의 개정 및 시행으로 정비계획에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ㆍ산출근거를 포함해 같은 법 제15제1항 규정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 기간은 이달 2일부터 다음 달(9월) 4일(공고일로부터 30일 이상)까지 이어지며 장소는 동래구 2층 건축과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73번길 2(명장동) 1만6775.8㎡를 대상으로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333% 이하 적용 및 최고 높이 90m 이하 공동주택 약 480여 가구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적률은 `부산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기준용적률 260%(준주거지역 360%)에 지역설계업계 참여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인센티브` 5%가 반영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5분 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욱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망월산 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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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소하동2구역(가로주택정비)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광명시는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기아로5번길 12(소하2동) 일원 7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3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9가구 ▲59A㎡ 38가구 ▲59B㎡ 76가구 ▲76A㎡ 52가구 ▲76B㎡ 24가구 ▲76C㎡ 2가구 ▲82㎡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 약 1.8㎞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면초등학교, 안서중학교, 충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케아, 롯데아울렛, 희망병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소하동2구역은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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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해온 `장기전세주택` 공급 16주년을 맞아 장기전세주택 거주 경험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수기를 공모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장기전세주택으로 바뀐 나의 일상, 가족의 풍경`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주거포털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시프트`라는 브랜드로도 잘 알려진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은 오세훈 시장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했다. 2007년 8월 발산2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지난 16년 동안 서울 시내에 총 3만3973가구를 공급했다. 시는 장기전세주택을 통해 기존에 저소득 가구만을 대상으로 했던 공공주택 공급 대상을 무주택 중산층으로 확대했으며, 주거 안정에 기여한다는 도입 목적에 따라 주거면적을 늘리고(전용면적 59~84㎡ 타입, 89.6%) 장기간 거주를 보장하고 있다. 시의 조사에 따르면 장기전세주택 거주가구가 자녀를 동반해 살고 있는 비율이 70.6%에 달하고, 평균 세대원 수 3.56명으로 전체 임대주택 대비 1.24명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기전세주택에서 퇴거한 이후 자가를 마련하는 비율이 70%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실제 장기전세주택 거주자의 솔직한 경험담과 높은 주거 만족도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수기 공모전을 개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9월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10월 시상식과 함께 수상자 현장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 100만 원을 포함해 수상자 16명에게 시상금 총 490만 원이 수여된다. 대상 등 16명 외에도 참가상을 수상한 50명에게는 상품권 1만 원권이 지급된다. 서울 시내 장기전세주택 살고 있거나 살았던 경험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기전세주택 거주를 통한 자산 형성 또는 주거생활의 변화 경험 등이 담기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16년 동안 시민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온 장기전세주택이 무주택 시민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차츰 확인되고 있다"며 "앞으로 고품질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서울시민의 주거 및 주택시장 안정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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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자동차 보수용 도료를 유성도료에서 수성도료로 전환해 오존 원인물질 저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페인트 제조사 강남제비스코, 삼화페인트, 조광페인트, KCC, 자동차검사정비조합과 자동차 보수용 도료에서 배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줄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고농도 오존은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주요 인자로 작용한다. 생활소비재, 도장시설, 인쇄업 등 유기용제 사용시 84%로 가장 많이 배출되고 자동차(9%), 주유소(1%) 등에서 배출된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자동차 보수를 위한 도장과정에서 생성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도료 전환 및 사용 확대에 협력한다. 2019년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자동차 보수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적게 함유된 수성도료 사용이 의무화됐으나, 함유 기준을 초과하는 도료 원료가 여전히 유통되는 상황이다. 현재 전체 도장업체의 30%만 수성도료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수성도료로의 전환을 위해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페인트 제조사는 시장 내 유성도료 원료가 유통되지 않도록 하고, 수성도료 사용에 따른 장비 지원 및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자동차검사정비조합은 조합 소속 자동차 정비업체가 수성도료를 사용하도록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시는 유성도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정비(도장)업체 100개소에 스프레이건, 전자저울, 드라이기, 세척기 등 수성도료 전환에 필요한 장비 구매비용 3억2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성도료 사용 확대를 위해 현재 유성도료 공급자(도료 제조 또는 공급자) 위주의 처벌에서 사용자까지 처벌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휘발성유기화합물 함유 기준을 초과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판매업체, 도장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조사, 조합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수성도료 사용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자동차 보수용 수성도료 사용의 확대가 기대된다"라며 "시는 민간기업과 협력의 폭을 넓혀 고농도 오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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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국내 연구소가 상온 초전도체라고 주장한 ‘LK-99’ 금속체가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미국 연구소(CMTC) 발표로 인해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 주식 대부분이 9일 급락 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서남은 18.80% 급락한 717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덕성(-7.14%), 서원(-3.91%), 모비스(-1.41%)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LS전선아시아(18.51%)와 신성델타테크(14.66%)는 두자릿수 급등세를 보여 반등에 성공했다. 고려제강도 16.28% 급등했다.   대창(1.44%)과 국일신동(1.52%), 원익피앤이(1.67%)도 소폭 강세를 보였다.   이들 기업 주식은 초전도체 테마주로 불리며 7일까지 급등 했으나 8일 CMTC 발표로 급락했었다.   미국 메릴랜드대 응집물질이론센터(CMTC)는 8일 "‘LK-99’는 초전도가 아니라 자기 불안정성을 유발하는 금속 물체로 보인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한편 초전도체 테마주로 불린 이들 기업들은 대부분 금속 관련 업종이지만 LS전선아시아는 전선(케이블)이 주력이고 신성델타테크는 방열판과 배터리 팩 케이스 등 사출품목이 주력으로 초전도체와는 아무 연관이 없는 기업들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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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함께 수원당수 A-1블록 행복주택(권선구 당수로130번길 13) 내 일부 공간을 사회적경제기업에 무상 임대한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달(7월) 24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적기업 등 공간 인계인수 및 관리운영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당수 A-1블록 행복주택 내 183.65㎡(전용면적 118.19㎡, 공용면적 65.46㎡) 규모의 사회적기업 공간 지역편의시설 3층은 사무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무상 임대된다. 시는 LH 경기남부지역본부로부터 인계받은 사회적기업 공간 등을 「사회적기업 육성법」 또는 「협동조합기본법」에서 정한 사업 내용에 적합하게 사용해야 한다. 수원시는 입주기업모집공고 후 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을 고민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공간을 지원받아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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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5079만여 필지의 토지정보를 도민과 공공기관 등에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법정 상속권이 있는 사람이 조상의 토지 위치와 지번을 알지 못하는 경우, 상속인에게 지적공부에 등록된 전국 토지 소유현황을 전산 조회해 찾아주는 무료 행정서비스다. 본인의 땅 지번을 모를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본인 또는 상속인이 신청한 7만1000여 건에 대해 2만 명이 소유하고 있는 8만여 필지(약 66㎢) 토지정보를 제공했다. 또 공공기관이 수사, 임금채권 보장, 병역 감면, 과태료 체납자 압류 등을 위해 신청한 5000여 건에 대해서도 28만 명이 소유하고 있는 5071만여 필지(약 2만9000㎢) 토지정보를 제공했다. 최근 안성시에서는 본인 토지의 위치만 대략 알고 있어 토지대장의 발급이 곤란한 고령자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로 신속하게 지번을 확인해 토지대장을 발급받기도 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 위치와 관계없이 전국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청 지적 관련 부서 방문을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의 경우 신분증을, 대리인은 위임장과 위임자의 신분증 사본을, 사망자의 상속인이면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로 도민의 재산권 관리에 힘쓰고, 공공기관에 정확한 자료를 제공해 행정의 공정성 향상에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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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광역시는 최근 사업 승인된 중앙공원1지구 대규모 아파트 단지 신축에 따른 주변 도로ㆍ교통 문제를 재점검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상무센트럴자이(쌍촌GS자이)`, `위파크마륵공원` 등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사업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로부터 교통 불편이 가중된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강기정 시장이 교통영향평가 심의가 완료됐다고 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대책을 모색해볼 것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에 따르면 중앙공원1지구 주택건설사업이 이미 승인됐지만, 시와 민간사업자 측은 아파트 인근 주변 교통 개선 대책을 재점검하기로 합의했다. 아파트 준공 후 입주 때 발생할 수 있는 신축 아파트 출입구 일대 도로 확장 여부, 신호등 설치에 따른 교통체계 등을 검토해 최선의 교통 대책이 수립됐는지 재검토하고, 교통영향평가 변경심의를 통해 교통문제를 다시 한번 확인한다는 의미다. 민간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 관계자는 "앞으로 교통영향평가 변경심의 결과에 따른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광주시와 공공성 강화 방안을 적극 협의해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달 4일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앙근린공원 1지구 3단지 2772가구 주택건설사업을 승인한 바 있다. 중앙근린공원 1지구는 3단지로 구성된다. 화정동 우미아파트 일원에 1단지 929가구, 금호동 일원에 2-1단지 915가구, 2-2단지 928가구로 총 2772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7년 1월 10일까지다. 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도심 속 녹지공원을 보존하고(90%), 일부 공원부지를 개발해(10%) 공동주택을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사업완료 후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수익금보다 초과된 이익은 환수하도록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검증위원단을 통한 사업비 타당성 검증을 시행해 무분별한 분양가 상승을 억제하도록 해 선진 행정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며 "경관호수공원인 중앙공원을 비롯해 9개의 명품 도심공원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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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와 국방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특별법 시행령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법률 및 시행규칙과 함께 이달 26일부터 시행된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현재 대구 동구에 위치한 군 공항과 민간 공항이 통합 이전하는 방식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올해 4월 25일 통합신공항 건설사업과 종전부지 개발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특별법이 제정된 바 있다. 정부는 특별법 제정 이후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에 대해 하위 법령(안)을 마련했고, 지역주민과 유관 기관 및 지자체 등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위한 입법예고(지난 5월 24일~7월 27일) 과정을 거쳐 약 4개월 만에 하위 법령 제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국방부, 국토교통부, 대구시, 경상북도 등 유관 기관은 이번 하위 법령 제정을 계기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한 원팀으로 적극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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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나래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9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원분양 신청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원주시 나래1길 5(원동) 외 319 필지 일대 4만92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998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6가구 ▲59㎡ 165가구 ▲69㎡ 55가구 ▲84A㎡ 184가구 ▲84B㎡ 84가구 ▲84C㎡ 82가구 ▲84D㎡ 72가구 ▲100㎡ 130가구 ▲101㎡ 115가구 ▲114㎡ 65가구 등이다. 이곳은 일산초등학교, 교동초등학교, 원주여자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남산공원, 원주자유시장, 민속풍물시장, 남부시장, 알티비아울렛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원동나래구역은 200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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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도봉구에서 4번째 재건축 추진 단지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창동주공18단지로 이달 사업 진행을 확정했다. 도봉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7일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불필요 결정을 통지하면서 재건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1988년 준공된 창동주공18단지는 노해로70길 119(창동) 일대를 대상으로 현재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3개동 910가구 규모의 단지다. 아파트 시설 등이 노후하고 주거환경이 악화돼 올해 4월 안전진단을 시행, 7월 안전진단 용역을 완료하고 `조건부 재건축(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구는 이달 7일 `도봉구 정비사업 신속지원단(분야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열고 논의한 결과 적정성 검토가 불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재건축을 확정했다.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 확정에는 올해 1월 5일 국토교통부의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 개정ㆍ시행에 따른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가 의무사항에서 해제되면서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아도 지자체가 판단해 적정성 검토 필요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된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곳은 도보권에 지하철 1ㆍ4호선 창동역과 1호선 녹천역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원활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교육시설로는 월천ㆍ창일초등학교, 노곡ㆍ창일중학교, 상계ㆍ서울외국어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아울러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플랫폼창동61, 도봉경찰서, 월천근린공원, 초안산 근린ㆍ생태ㆍ체육공원, 초안산 캠핑장, 중랑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오언석 청장은 "안전진단 기준 완화 이후 도봉구에서 4번째 단지가 재건축을 확정하는 등 도봉구 노후된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재건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분들과 지속 소통하며 주민 지원안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988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인근 창동주공19단지도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이다. 노해로70길 19(창동)를 대상으로 한 이곳은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2개동 176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지난 5월 안전진단 용역에 착수해 오는 9월 용역 결과에 따라 재건축 여부가 판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의 사업과 관련해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ㆍ도봉구 제1선거구)은 이달 3일 단지의 신속한 재건축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간담회는 단지와 창동역 주변 개발사업에 대해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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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동3가 137 일원(오양대교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해 순항 중이다. 지난 2일 영도구는 봉래동3가 13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8항 규정에 따라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 기간은 이달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며 장소는 영도구 건축과에서 진행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교초, 영도초, 대평초 남도여자중, 영선중, 부산남중, 부산영상예술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봉래1동주민센터 ,봉래2동주민센터, 영도경찰서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대교로6번길 33(봉래동) 일대 3649.64㎡를 대상으로 하며 현재 81가구로 구성됐다. 2030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2026년 5월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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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이달 8일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원일로 197(학성동) 외 67필지 일대 863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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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강서구는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철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공항대로81길 12(염창동) 일대 176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65%, 용적률 392.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연면적 및 건축면적 변경 ▲지하층 층고 조절로 인한 굴착심도 변경 ▲단위세대 레이아웃 변경 및 지하층 평면 변경 ▲공사비 증액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단지로 9호선 급행열차 정거장인 염창역이 도보로 약 300m 거리에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양천과 한강공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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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화곡동 대근연립(이하 화곡대근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8일 화곡대근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철훈)은 오후 3시 대근연립 가동 112호에서 시공자 선정을 향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일정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우장선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우장초, 화곡초, 내발산초, 등서초, 한국폴리텍대학, 강서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우장산, 우장산공원, 수명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43가길 30-10(화곡동) 일원 3135㎡를 대상으로 건폐율 44.27%, 용적율 149.9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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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한양아파트(이하 당산한양)가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으로 재건축을 확정했다. 이곳은 앞으로 재건축 찬반ㆍ재건축 진행 방식(신탁ㆍ조합)을 두고 주민 의견을 살필 예정이다. 지난해 재건축 찬성은 93%였던 상황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이달 3일 당산한양 재건축 준비위원회(모임) 측에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E등급(44.37점)을 알리는 공문을 전달했다. 이곳은 2021년 9월 예비안전진단인 현지조사에서 D등급(조건부 재건축)을 받은 이후 정부의 안전진단 기준 강화로 정밀안전진단 통과까지 약 3년 정도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고질적인 누수 문제 ▲단지 내 싱크홀 발생 등 요인으로 정밀안전진단 단계에서 적정성 검토(D등급)를 거치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1986년 준공된 당산한양은 영등포구 국회대로38길 15(당산동3가) 일대 1만7794.8㎡를 대상으로 용적률 178% 지하 1층~지상 14층 공동주택 3개동 33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ㆍ5호선 영등포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또 인근에 당산공원, 영등포구청, 영등포아트홀, 영등포경찰서, 롯데하이마트,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영등포전통시장, 홈플러스, 한림대한강성심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학교시설은 영중초, 영동초, 당중초, 당산서초ㆍ중, 당산중 등이 있다. 유관 업계에선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적정성 검토 단계에서 ▲양천구 목동9단지 ▲목동11단지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 ▲광진구 광장극동 등이 제자리걸음을 보였었는데 올해 1월부터 규제가 완화돼 지자체의 적정성 검토 단계 생략과 구조안전성 비중 조정 등으로 인근 사업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당산동 일대에서는 가장 사업이 빠른 곳으로 유원제일1차(재건축)가 꼽힌다.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대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 이곳에 조합과 시공자 DL이앤씨는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주를 마친 뒤, 현재 건물해체계획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7년 등으로 파악됐다. 현재 410가구의 유원제일2차(재건축)는 영등포구 선유동2로 56(당산동5가) 일대 2만8654.1㎡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현재 건축심의 절차를 밟고 있으며 올해 2월 설계자 선정을 마치고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거쳐 내년 초 시공자 선정 입찰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5(당산동) 6108.7㎡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과 DL이앤씨는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4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아울러 이달 중 정밀안전진단 신청 구상을 밝힌 당산현대3차도 사업에 가속도를 얻은 상황이다. 재건축 전문가들은 앞서 당산동이 준공업지역으로 주거여건이 불리하다는 분석을 받았지만, 재건축 용적률 혜택과 다양한 개발 호재 등을 기반으로 선호주거지역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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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재선정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화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옥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음날인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대화10길 46(대화동) 일대 8만3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6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가구 ▲39B㎡ 26가구 ▲45B㎡ 26가구 ▲51㎡ 46가구 ▲59A㎡ 169가구 ▲59B㎡ 210가구 ▲59C㎡ 26가구 ▲74A㎡ 537가구 ▲74B㎡ 29가구 ▲74C㎡ 76가구 ▲84A㎡ 281가구 ▲84B㎡ 127가구 ▲84P1㎡ 2가구 ▲84P2㎡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3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화초등학교, 대화중학교, 충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대전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이외에도 오정근린공원과 유등천, 계족산 등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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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을 승인받았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북구는 지난달(7월) 31일 번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한다고 지난 4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덕릉로52길 14(번동) 일대 4517.7㎡를 대상으로 건폐율 27.47% 및 용적률 299.52%를 적용해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0A㎡ 18가구(임대 12가구 포함) ▲59A㎡ 46가구(임대 6가구 포함) ▲59B㎡ 19가구(임대 3가구 포함) ▲59C㎡ 9가구(임대 3가구 포함) ▲84A1㎡ 20가구(임대 2가구 포함) ▲84A1-1㎡ 17가구(임대 2가구 포함) ▲84A1-2㎡ 17가구(임대 2가구 포함) 등이다. 이 중 일반분양 대상은 69가구 등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버스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수송초, 신화초, 신창초, 성신여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패산, 오동근린공원, 강북구민운동장 등과 함께 우이천 등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번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9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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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구동찬 · http://www.todayf.kr
  초임계 유체염색기(일명 물없는 염색기) 도입 및  가동이 연내 실현될 전망이다.     다이텍연구원과 대구염색공단이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진행하고 있는 초임계 유체염색기 도입 및 설치 사업은 최근 대구경북패션칼라조합  부지를 활용해 설치키로 함으로써 본격화 되고 있다.     올해 11월까지 공장 신축과 함께 장비 설치를 마무리 하게 되면 본격 가동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임계 염색기는 네덜란드 DYECOO(다이쿠, 다이에쿠)사 제품으로 2019년 계약해 지난 6월 장비를 반입해 보관중이다. DyeCoo 초임계 염색기는 물 대신 CO₂를 염색 매체로 사용한 기술이여서 친환경적이다.   염색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물없는 염색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초임계 유체염색기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염색산업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09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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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8일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낙민동 20-38 일대 891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53.4%를 적용한 공동주택 2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과 4호선 환승역인 충렬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민초, 안진초, 낙민초, 동신중, 동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동래봉생병원, 부산항운병원, 동래구청, 수민어울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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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 나라장터를 통해 투찰 후 관련 서류 일체를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금품ㆍ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 등의 부당 행위를 하지 않은 업체 ▲입찰신청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용역 업무 범위로는 ▲재건축사업을 위한 도시계획에 관한 업무 ▲관련 도서 작성 및 정비계획 고시에 관련된 업무 ▲상기된 두 업무에 수반되는 정비계획 인허가ㆍ심의 등을 위한 대관업무 일체를 포함하며 발주자의 자문 및 관련 자료 제출ㆍ설명요청 등의 업무 등이다. 잠실주공5단지는 지하철 2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 2호선 잠실새내역,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잠실대교, 청담대교 등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천초, 잠신초, 잠실초, 잠실중, 잠실고, 잠신고 등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잠실한강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 편리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대 35만8077㎡를 대상으로 건폐율 24.62%, 용적룰 324.0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50층 규모의 공동주택 66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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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목감2구역(재개발)에서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8일 목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성록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DL건설 등의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서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사업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ㆍ시공자선정총회일로부터 7일 내 현금전환)을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제반 서류 일체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목감공원, 꿈자람공원, 새미체육공원, 조남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조남초등학교, 운흥초등학교, 목감초등학교, 조남중학교, 논곡중학교, 목감고등학교 등이 근방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동서로 1076(목감동) 일원 3만852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9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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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오늘(8일) 제6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 내륙을 관통해 오는 9~11일 전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최고 단계인 3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오는 10일 오전 중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남해안 상륙 후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강원권(영동)지방 일부는 600mm 이상, 경상권(북부서부내륙ㆍ동부해안)은 300mm 이상의 많은 비와 강한 바람, 그 외에 전국 모든 지역에서 태풍 영향을 받게 된다. 이에 중대본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반지하, 급경사지, 지하차도, 하천변, 해안도로, 방파제 등에 대한 긴급 점검, 사전 통제조치와 주민 사전대피를 완료하고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유관 기관에 당부했다. 장맛비로 인한 피해를 입은 지역은 재ㆍ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기 이전에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마무리하고, 부득이한 경우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토록 했다. 휴가 인파가 몰리는 해수욕장, 하천변, 산간계곡, 야영장ㆍ캠핑장 등은 피서객 사전통제, 대피권고ㆍ명령을 적극 실시토록 했다. 새벽시간대 대피가 어려운 만큼 이달 9일 오후까지 반지하가구, 산지주변 및 하천변 마을 등 위험지역 거주민에 대해 대피소로 전면 대피시키라고 지시했다. 또한 출근 시간대 많은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해 대중교통 증편과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통제상황ㆍ기상상황 등 긴급상황에 대해서는 재난문자 등 가용한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해 국민에게 신속하게 알리도록 했다. 이상민 장관은 "지하차도, 하천변 등 위험지역에 대한 빈틈없는 사전통제와 선제적인 주민대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라며 "국민께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논둑이나 물꼬 관리,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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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육아를 도와주는 조부모와 친인척에 돌봄비용을 지급하는 `서울형 아이돌봄비 지원사업`을 올해 9월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형 아이돌봄비사업은 조부모, 삼촌, 이모, 고모 등 4촌 이내(영아 기준)의 친인척이 한 달에 40시간 이상 돌봄시 월 30만 원을 최대 13개월간 지급하는 사업이다. 친인척의 돌봄 지원을 받기 어렵거나 민간 아이돌봄서비스를 선호하는 경우에는 시가 지정한 서비스 제공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월 3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지급한다. 민간기업으로는 맘시터, 돌봄플러스, 우리동네 돌봄 히어로가 참여한다. 서울형 아이돌봄비 지원 대상은 올해 10월 기준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아이를 키우며,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있는 중위소득 150%(3인 가구 기준 월 665만3000원) 이하 가구다. 친인척 육아 조력자의 범위는 돌봄 아이를 기준으로 4촌 이내의 19세 이상 친인척이며, 다른 시ㆍ도에 거주해도 무방하다. 양육 공백 가정은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한부모(조손) 가정 등으로 양육자의 부재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 될 수 있는 가정이다.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으로, 가족 돌봄과 민간 돌봄서비스를 함께 지원하는 것은 전국 최초라고 설명했다. 신청은 오는 9월 1일 오픈 예정인 출산ㆍ육아 종합 포털 `출산에서 육아까지` 몽땅정보 만능키에서 받는다. 신청이 완료되면 각 자치구에서 자격확인을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ㆍ안내하며, 익월에 돌봄활동이 시작된다. 돌봄활동시간 인증은 QR코드를 통해 이뤄진다. 아이를 맡길 때와 돌봄활동을 종료할 때 양육자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생성하고, 조력자의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촬영해서 시간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시는 안전한 돌봄활동 지원과 부정수급 방지 등을 위해 서울형 아이돌봄비 모니터링단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조력자가 협의해 미리 작성한 돌봄활동 계획의 장소와 시간을 확인해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필요시 현장에 방문해 돌봄활동을 확인한다. 육아 조력자가 월 3회 이상 전화‧현장 모니터링 거부시에는 돌봄비 지원을 중지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형 아이돌봄비 지원사업은 엄마, 아빠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것뿐 아니라 조부모 돌봄의 가치를 인정하고 보답해드리는 차원의 의미가 있다"며 "서울시의 대표적인 돌봄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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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디자인`을 주제로 `2023 인천도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인천시는 그간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공공디자인 관점에서 접근해 아이디어를 발굴해 왔는데,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어린이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공공디자인 및 공공서비스 개선 디자인을 마련할 방침이다. 올해 인천도시디자인 공모전은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경기디자인기업협회에서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한다. 접수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로, 기업을 제외한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시각매체(시각, 멀티, 서비스디자인 등) 및 용품, 공공공간 등 공공디자인 전 분야다. 공모전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금상부터 입선에는 인천시장상이 수여된다. ▲대상 1점(상금 600만 원) ▲금상 1점(상금 400만 원) ▲은상 2점(상금 각 300만 원) ▲동상 4점(상금 각 100만 원) ▲입선 12점(상금 각 2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 내용을 참고해 공모신청서, 동의서, 작품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접수된 응모작을 1차 심사에서 상위 20점을 선정하고, 2차 심사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개최될 인천 도시디자인 위크에서 시상식과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는 어린이 안전뿐만 아니라 보행안전, 공중화장실, 캠핑장 등 다양한 안전 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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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사이렌(오픈채팅방)` 가입자가 시행 6개월 만에 3만5000명(이달 1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가입자가 다른 오픈채팅방 및 SNS에 공유하는 경우까지 포함하면 최소 10만 명 이상이 사이렌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대재해 사이렌은 사고 발생 동향을 신속히 전파ㆍ공유해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재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2월 도입됐다. 오픈채팅방을 통해 기업 관계자에게 전국의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신속하게 알리고 계절ㆍ시기별 위험요인과 위험성평가 등 현장의 예방준칙은 물론 안전ㆍ예방조치 우수사례 등의 정보를 공유한다. 중대재해 사이렌은 산업현장에서 ▲위험성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안전교육 등 다방면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다. 모든 근로자가 볼 수 있는 곳에 사이렌 자료를 게시해 두는 기업도 있고, 안전관리자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에서도 학생들의 토론 자료와 시험 교재로 활용하는 등 반응이 좋다. 대학 활용 사례로 한 대학교 교수는 "중대재해 사고사례에 대한 사고원인 및 재발방지 대책 등을 토론 자료로 활용해 학생들이 간접경험을 통해 사고사례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하고, 사례를 통한 안전교육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것에 학생들과 의견이 일치한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폭염ㆍ폭우와 같이 계절ㆍ시기별 위험 관련 예방자료 등 필수 정보를 적기에 전파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최근 고용노동부는 올해 8월 한달 동안 모든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 중대재해 사이렌도 폭염 특보 전파, 온열질환 안전수칙 배포, 사업장의 자발적 점검 안내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달 중 그동안 배포한 중대재해 사이렌의 모든 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앞으로는 매월 공개해 산업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데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사고는 방심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며 "중대재해 사이렌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채널인 만큼 유사재해를 보면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도록 적극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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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8일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진도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중흥토건이 단독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중흥토건만 입찰해 유찰됐다"라며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후 중흥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문화전당역과 금남로4가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서석초, 동산초, 충장중, 살레시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도보 18분 거리에 동리단길 카페거리가 위치해 이색적인 카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무등로 464(산수동) 일원 7823.7m²를 대상으로 용적률 264.0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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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6A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덕소6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희ㆍ이하 조합)은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KCC건설 ▲동문건설 ▲화성산업 ▲이수건설 ▲에이스건설 ▲광신종합건설 ▲대호건설 ▲남광건설 등 8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쉽게 유찰의 고배를 마신 조합은 내부 회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로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후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116번길 18-8(덕소리) 일대 1만209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9.69%, 용적률 274.9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가구 ▲39B㎡ 1가구 ▲49A㎡ 10가구 ▲49B㎡ 10가구 ▲59A㎡ 73가구 ▲59B㎡ 35가구 ▲74㎡ 36가구 ▲84A㎡ 23가구 ▲84B㎡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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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역대급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건설은 회사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여부와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있으며, 건강한 여름나기 3335 온열질환 예방캠페인, 폭염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은 지난 7월 19일 방문한 현장에서 "근로자에게 물, 그늘, 휴식 등을 충분히 제공하고 고위험 작업에 대해 고령근로자 투입을 제한해달라"며 "위험한 상황이 포착됐을 경우 잠시 작업을 멈추고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백정완 사장은 이달에도 취약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상황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CEOㆍCSO 안전점검 외 안전보건 임원ㆍ팀장의 특별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고위험작업 진행현장 70여 곳을 순회하며 온열질환 예방관리 및 근로자 편의시설 운영상태 등을 점검하고, 주요 위험작업 안전보건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매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실시 중인 `건강한 여름나기 3335 캠페인`은 체감온도가 33도를 넘으면 물, 그늘, 휴식 3가지를, 35도를 넘으면 물, 그늘, 휴식, 근무시간, 건강상태 확인 등 5가지 예방수칙을 줄여 표현한 것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CEO, CSO 등 회사 경영진의 각별한 관심과 의지로 안전문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무더위에서도 고군분투하는 현장 근로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실질적인 안전관리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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