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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현 정부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19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ㆍ표본오차 ±2%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3.6%포인트 하락한 34.1%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4.8%포인트 상승한 62.2%로 나왔다. 이번 긍정평가 지지율은 현 정부 들어 최저치를, 부정평가는 최고치를 각각 기록했다. 긍ㆍ부정평가간 격차도 28.1%포인트로 최대치를 나타냈다.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이 전주 대비 3.1%포인트 상승한 35.5%, 더불어민주당은 2%포인트 하락한 28.1%로 조사됐다. 두 정당 간 격차는 7.4%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민주당의 이번 지지율은 현 정부 출범 후 사상 최저치다. 민주당의 이전 최저치는 지난 1월 1주차의 29.3%다. 다음으로 국민의당 9%, 정의당 6.1%, 열린민주당 4.8% 등이 뒤를 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2 · 뉴스공유일 : 2021-03-2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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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째 4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15명 늘어 누적 9만907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469명) 이후 6일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415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396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08명, 경기 143명, 인천광역시 10명 등 수도권이 총 261명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37명, 부산광역시 24명, 강원 21명, 대구광역시 14명, 충남 11명, 경북 10명, 전북 7명, 충북 5명, 광주광역시ㆍ전남 각 2명, 울산광역시ㆍ제주 각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3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9명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2명은 경기(8명), 부산시(2명), 서울시ㆍ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1697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 총 103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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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공사비 규모 3737억 원의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20일 도마ㆍ변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문규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구역 인근 가장제일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59명 중 169명이 참석했다. 개회에 앞서 한문규 조합장은 "우리 사업은 전 시공자와의 문제, 조합원 사이 갈등 등이 발생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최근 법원의 결정과 이번 총회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 지장을 초래했던 시공자 문제를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업계 전문가들은 사업이 지연되면 될수록 비용이 늘어나는 점을 우려하며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새 시공사가 선정돼 표류하고 있는 도마ㆍ변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정상화되길 기원해왔다. 이에 따라 조합원과 업계의 관심을 받았던 시공자 선정의 안건 결과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찬성 163표(96.4%)를 받아 시공자로 선출됐다. 이외에 ▲제1호 `2020년 10월 29일 임시총회 제2호 안건 재결의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에 따른 수의계약 방식 결정의 건` ▲제3호 `조합의 기 수행업무 총회 추인의 건` ▲제4호 `총회비용 예산안 승인 및 총회 대행 위임의 건` ▲제6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대여금 전환의 건` ▲제7호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제8호 `조합 임원 재신임의 건` 등도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앞서 조합이 지난해 12월까지 2회 개최했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만 각각 1회씩 참여해 입찰이 유찰된 바 있다. 조합은 대의원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으로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향후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도마ㆍ변동1구역을 `힐스테이트더퍼스트`로 탈바꿈할 것을 제안하면서, 상업시설과 메가 문주를 연결한 대형 스트리트몰을 조성하는 등 어반 스트림 가로 디자인을 적용해 이 단지를 대전의 상징이자 유등천의 랜드마크로 완성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신재점 현대건설 도시정비실장 상무는 "도마ㆍ변동1구역은 재개발 초기 단계부터 갖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 마지막 인연을 현대건설 사업단이 책임질 수 있게 기회를 준 조합원들께 감사하다"며 "조합원이 원하는 빠른 사업(추진)과 대전 최고의 아파트를 짓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춰 조합원들의 확고한 지지를 받은 만큼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도록 명품 단지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이곳 사업을 통해 올해 첫 재개발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업계는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수주 경쟁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경기 용인시 수지신정마을9단지(리모델링), 합정동 447 일대(가로주택정비)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5000억 원가량의 수주고를 알렸다. 한편, 도마ㆍ변동1구역은 대전 서구 도산로 252(가장동) 일원 10만552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6.76%, 건폐율 15.79%를 적용한 공동주택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5개동 17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5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내동초등학교, 대구서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고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0 · 뉴스공유일 : 2021-03-2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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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이 최근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성공해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일 강남구는 도곡삼호 재건축 감정평가업자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에 21개 업체가 참여했다. 조합은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제35조 및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감정평가업자 선정 평가 세부기준」에 따라 심사해 1위로 채점된 태백감정평가법인을 계약 대상자로 선정했다.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인근에 있고 도곡로와 언주로가 교차하는 요지에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 242(도곡동) 일원 1만104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62%, 용적률 299.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1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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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하남시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빠른 사업을 위한 시공자를 찾아 나섰다. 19일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19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 원 중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5억 원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하남시 하남대로784번안길 35(신창동) 일원 37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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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4ㆍ7 보궐선거가 3주가 채 남지 않은 시점에 왔다. 그런 가운데 애초에 보궐선거의 시발점이 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피해자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에 피해자는 급기야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향한 사실 왜곡과 2차 가해를 중단해달라고 호소하는 데 이르렀다. 피해자 측은 "지금 보궐선거는 선거가 왜 치러지게 됐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이유가 사라지고 진영 간 이념 논쟁으로 치부되고 있다"면서 "`피해호소인`이라고 명명하며 피해 사실을 외면했던 이들이 선거 승리를 위해 뛰고 있어 직접 나설 수밖에 없었다"고 호소했다. 더불어 그는 자신은 그만 용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여전히 가해자들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논란이 일자 더불어민주당 측은 당혹감을 드러내며 이제서야 비로소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며 "피해자가 더 이상 무거운 짐에 눌리지 않고 아무 불편 없이 일상으로 정상 복귀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수세에 몰리자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고 지칭하며 비난을 받은 일명 `피해호소인 3인방` 고민정, 진선미, 남인순 의원은 박영선 후보 선거캠프를 떠나며 사건 수습에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 하지만 문제는 피해자에 대한 민주당 인사들의 연이은 사과 `러쉬(Rush)`가 매우 가식적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여태 가만히 있다가 선거를 앞두고 불리한 판세가 계속되니 이제야 연이어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씁쓸하기 그지없다. 일각에서는 지금이라도 박영선 의원이 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지만, 민주당에서 이 같은 외침을 받아들이기에는 사실상 무리한 요구로 보인다. 그럴 생각이었으면 애초에 당헌까지 고쳐가며 이번 보궐선거에 나오려고 하지 않았을 테니 말이다. 무엇보다 더불어민주당 내 어느 누구도 피해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는 강성 지지자들에게 피해자를 향한 공격을 멈추라는 말이나 이들을 향한 쓴소리를 내뱉는 이가 하나 없다는 점에서도 이들의 사과가 과연 진정성이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이전과 달리 이제라도 사과를 하고 있다는 점은 다행스럽지만, 진정성을 두고 의구심이 상당한 만큼 피해자를 향한 강성 지지자들의 2차 가해를 막는 역할에 나서는 것이 그나마 현명해야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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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7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눈앞에 뒀다. 지난 11일 동작구는 노량진7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동작구 도시개발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8가길 6(대방동) 일원 3만315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5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노량진7구역은 2013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영화초등학교, 영등포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IFC몰, 롯데백화점, 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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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서정연립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5일 서정연립 재건축 조합은 주택건설공사 감리자(건축)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24일 낮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나라장터 전자입찰 이용자 등록을 해야만 전자입찰서 제출이 가능하다. 특히 나라장터의 개찰 결과는 입찰가격에 대한 예비순위이며 자기평가서의 사업 수행 평가 후 최종 예비순위가 확정돼 예비순위 상위 5개 업체는 개찰일 다음 날 평택시 홈페이지 입찰정보에 게시된다. 이 사업의 공사 예정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2023년 10월 31일까지다. 서정연립 재건축사업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송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장초등학교, 송탄중학교, 라온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평택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서정북로 100(서정동) 일원 4만83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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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전포1-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앞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0일 부산진구는 전포1-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부산진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조합장 최남수)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15-2 일원 5만81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는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포1-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전초등학교, 동의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롯데백화점, 동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 관계도서는 부산진구 건축과나 해당 조합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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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얼마 전까지도 무명 걸그룹이었던 브레이브 걸스가 국내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무려 4년 전인 2017년 발매한 음원 `롤린(Rollin)`이 지난 11일부터 벅스, 지니, 플로, 멜론 차트에서 동시에 정상에 오르며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성공에는 군 장병들의 큰 지지가 바탕에 있었다. 익히 알려져 있듯 군 위문 공연은 경제적으로 그리 이득이 되지 않는다. 산간 부대, 서해 5도와 같은 격오지에 공연을 가는 것은 왕복 비용이나 부담이 매우 크다. 그럼에도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최선을 다해 위문 공연에 임했던 모습이 알려지면서 브레이브 걸스의 존재가 재조명됐다. 지금껏 많은 `군통령`들이 있었지만 지금의 유래 없는 호응이 이어질 수 있었던 데에는 이러한 꾸준함이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그룹의 스토리 또한 매우 인상 깊다. 멤버들이 해체를 논의한 바로 다음날 유튜브에 이들의 군부대에서의 인기를 보여주는 영상이 화제에 올랐다. 꾸준히 쌓아온 노력과 성실함을 대중들이 알아본 것이다. 군인과 예비역을 넘어 많은 이들이 브레이브 걸스의 성공을 자신의 일처럼 반가워하고 있다. 여기에는 `한 번 버스를 놓치면 다시 탈 수 없다`는 법칙이 작용하는 한국 사회에서 이들의 존재가 공감대를 형성한 듯하다. 견고한 연공서열제 하에서 1년 늦게 입사한 사원은 직장 생활 내내 그 격차를 따라잡을 수가 없다. 입사자가 그럴진데, 하물며 취업이 늦어지는 이들은 매 해마다 벌어지는 격차를 의식하며 힘들어한다. 여기에 늘어가는 나이 탓에 취업의 가능성도 그만큼 멀어진다. 연공서열의 바깥에 있는 이들은 지나가는 매 해가 고통스럽다. 주식과 부동산 같은 투자의 영역은 더욱 진입장벽이 높다. 자산 증식의 막차에 타지 못한 이들에게 내 집 마련은 환상에 불과하다. 이같은 상황에서 브레이브 걸스의 녹록치 않았던 긴 무명 기간은 많은 수용자들에게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을 것이다. 이 같은 맥락에서 브레이브 걸스의 신드롬이 군대에서 처음 부각된 점도 짚어볼 만하다. 많은 군필자들이 성적인 매력과는 별개로 브레이브 걸스에 동지애와 같은 응원을 보낸다. `잘 안 풀리는` 걸그룹과, 폐쇄적인 공간에서 고된 시간을 보내는 군인들 사이에서 동병상련의 심정이 오갔던 것이다. 많은 젊은이들이 규격화된 성공 도식을 밟아 나가야 한다는 의무감에 힘들어 한다. 그 경로에서 뒤쳐지는 순간 실패로 떨어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자신을 괴롭힌다. 브레이브 걸스의 역주행은 이러한 상황에 큰 위안을 준다. 한 자리를 꾸준히 지키며 매일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 알아주는 이가 있다는 희망을 이들은 보여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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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21세 백인 남성의 연쇄 총격으로 한국계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이 사망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세 곳에서 잇따라 총격 사건이 일어났는데, 첫 번째는 중국계 주민이 운영하는 마사지 업소에서 일어났고, 두 번째와 세 번째는 한인이 운영하는 마사지 업소에서 벌어졌다. 범행 다음 날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총격범은 범행 동기에 대해 성적 욕망과 관련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희생자 8명 가운데 6명이 아시아계 여성인 데다 범인이 사건 인근 한인업소에 연락해 "아시아인들을 다 죽이겠다"고 말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며 아시아계 단체들은 가중처벌이 가능한 `증오범죄`로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지만 애틀랜타 경찰은 용의자가 성 중독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으며 증오범죄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같은 경찰의 발표 직후 메릴린 스트리클런드, 앤디 김 등 연방 하원 의원들은 일제히 경찰이 이번 사건의 본질을 증오범죄가 아닌 성 중독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미국 내에서 경찰이 범인인 백인을 두둔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애틀랜타 경찰은 지난 18일 브리핑에서 하루 전과 달리 총격 사건을 저지른 용의자에 대해 증오범죄 기소를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애틀랜타 경찰 찰스 햄프턴 부서장은 `경찰이 이번 사건을 증오범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우리의 수사는 모든 것을 살펴보고 있다"며 "우리의 수사에서 어떤 것도 논외의 사항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이번 사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아시아계를 겨냥한 혐오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일어나 우려를 더하고 있다. 이달 초 뉴욕에서는 80대 한국계 여성이 `묻지마` 폭행을 당해 의식을 잃는 일도 있었다. 미국 16개 주요 도시에서 지난 1년간 전체 증오범죄는 7% 감소한 반면, 아시아계 시민을 겨냥한 증오범죄만 149% 늘었다고 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26일 `미국 내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계에 대한 인종차별과 제노포비아, 편협성을 비난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메모`에 서명한 바 있다. 미 정치권은 혐오범죄를 규탄하는 데 그칠 게 아니라 미국 내 인종주의를 되돌아보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직적인 조치들을 마련해야 한다. 위험 수위를 넘어선 인종 혐오범죄를 더 이상 묵과해선 안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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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용 정부관리양곡 매입자가 해당 양곡을 대가 없이 타인에게 나눠주는 행위는 제한되는 `지정된 용도 외의 사용ㆍ처분`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양곡관리법」 제9조제1항제3호에 따른 공공용 정부관리양곡을 매입한 자가 해당 정부관리양곡을 대가를 받지 않고 타인에게 나눠주는 행위는 같은 조 제4항에 따라 제한되는 `지정된 용도 외의 사용ㆍ처분`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정부관리양곡의 판매 용도를 국가기관용, 가공용, 공공용, 일반판매용, 구호용, 재고정리 및 긴급처분용 등으로 구분하고 있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부관리양곡을 용도에 따라 매입할 수 있는 자격기준을 정하고 있다"며 "양곡의 용도를 지정해 판매하며 지정된 용도 외의 사용ㆍ처분을 제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에 따르면 정부관리양곡은 법령에 따라 구분된 용도별로 판매하고 해당 용도에 부합하게 사용ㆍ처분하도록 규율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부관리양곡의 용도별 구분에 따라 매입할 수 있는 자의 자격기준을 보면 공공용 정부관리양곡의 경우 수급자ㆍ차상위계층 및 보장시설,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하고 있는 개인ㆍ단체ㆍ기관 및 급식시설을 갖춘 학교ㆍ유치원 등을 매입 자격기준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해당 자격기준별로 적용되는 공공용 정부관리양곡의 판매가격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매년 정해 고시하는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공공용 정부관리양곡을 매입할 수 있는 자격기준을 세분해 정하고, 자격기준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 이하로 판매하면서 지정한 용도 외의 용도로 사용ㆍ처분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것은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및 급식을 위한 양곡의 안정적인 수급 등의 공익적 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하는 한편, 기준가격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공공용 정부관리양곡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방지해 양곡시장이 교란되는 것을 방지하려는 취지"라면서 "공공용 정부관리양곡을 매입한 자가 해당 정부관리양곡을 대가를 받지 않고 타인에게 나눠주는 행위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및 급식을 위한 양곡의 안정적인 수급이라는 공공용 목적에 부합하게 사용된 것으로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정부관리양곡이 시중에 유통됨에 따라 양곡시장이 교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제한되는 `지정된 용도 외의 사용ㆍ처분`에 해당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공공용 정부관리양곡 중 학교급식용으로 판매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당 공공용 정부관리양곡을 판매할 때 매입하는 자에게 시중유통 및 재판매 등 지정한 용도 외의 사용ㆍ처분이 금지된다는 점을 알리고 있다"며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공공용 정부관리양곡을 구입하기 위해 제출하는 정부양곡 할인 구입 신청서에도 같은 내용이 유의사항으로 기재되고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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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좁아진 청약시장과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상업시설에서도 마찬가지로 `잘 고른 상가는 3代를 간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부동산시장에서는 아파트ㆍ오피스텔뿐만 아니라 주거시설로서 입지가 검증된 `단지 내 상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지 내 상가의 경우 장기화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으로 단지 안에서 여가와 쇼핑 등을 해결하려는 올인빌(All-in-Village) 문화의 확대로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입주민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어 선호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365상권을 갖춘 대방건설의 `세종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이 임대 분양을 실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대방건설의 `세종대방디엠시티센트럴스카이`는 지역 내 단일 최대 규모의 주상복합 상업시설로, 해당 시설은 순환형 동선설계로 접근성 및 가시성에서 최고로 꼽히고 있다. 이에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가로 인근 수요자들에게 각인되기 쉬우며, 이용 고객들의 동선을 고려한 상가 전용 개방형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로 인해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고, 집객력을 향상하는 동시에 체류하는 시간을 늘리는 데 유리하다는 이점으로 탁월한 상가 매출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해당 상업시설은 뚜렷한 입지 강점이 있다. 세종시청, 교육청, 우체국 등 행정타운 앞에 세종시의 최대 규모 상가로 자리 잡고 있으며, 또한 BRT 정류장 인접으로 하루 1만여 명의 유동인구가 확보돼 상가 내 방문 이용 수요가 가능하다. 아울러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세종-유성 연결도로가 가까이 있어 뛰어난 교통 가치로 압도적인 입지 혜택까지 가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세종대방디엠시티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의 경우 360도 4면 개방 설계로 접근성이 좋으며, 규모가 커 사방에서 눈에 띄는 가시성도 좋아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실제로 꾸준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 핵심 상업시설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커 시장에서도 높은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세종대방디엠시티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은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및 전국 투자자들의 문의 및 계약 상담이 급증하고 있으며, 세종시청, 교육청 앞에 위치한 세종 대방 홍보관을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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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올해 4개 댐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지난 18일 환경부는 댐 상류 등의 하천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해 재활용하고 지역 일자리도 창출하는 지역사회공헌형 사회적경제 기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은 댐 상류 유입 하천에 방치된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수거해 장마철 부유쓰레기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달 19일부터 오는 4월 초까지 대청댐(옥천군), 용담댐(진안군), 주암댐(순천시), 합천댐(합천군) 등 4개 댐 상류에 지역별 설명회 및 공고 등을 내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설립을 추진한다. 지역별 설명회 등을 거쳐 지역주민 협동조합이 구성되고 오는 5월에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받으면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된다. 이들 지역의 사회적기업은 하천 쓰레기 수거뿐 아니라 추가 이익 창출이 가능한 폐기물 재활용(나무와 같은 목본류 재활용), 우리 동네 쓰레기 감축 운동(캠페인), 환경교육사업 등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한다. 환경부는 이들 기업의 사업 성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지역사회공헌형 사회적경제 기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에 활동 중인 사회적경제 기업도 지자체, 한국수자원 공사와 협의된 경우에는 댐 상류 부유쓰레기 수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환경부는 올해 장마철 쓰레기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자율 사회적경제 기업 설립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09년부터 장마철에 발생한 부유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지자체가 추진하는 하천ㆍ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지원(지자체별 40~70% 보조)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부유쓰레기 수거 방식을 현대화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컨베이어벨트 등의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을 댐상류에 설치해 부유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박재현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집중호우가 발생하더라도 하천 부유 쓰레기로부터 하천 환경과 국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전적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이번 사회적경제 기업처럼 환경보전과 지역경제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찾아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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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장품법」을 위반한 업체를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화장품법」을 위반해 눈 화장용 제품(아이브로 펜슬), 일시적 두발 염색용 제품(컬러샴푸) 등에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색소` 5종을 사용해 제조ㆍ판매하고 사용한 색소를 허위 표시한 혐의로 A업체 대표 B씨를 구속하고 관련자 1명을 불구속 송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 B씨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색소를 사용해 `엘로엘 매직 브로우펜`, `엘크릿 매직 컬러 샴푸` 등 총 12개 화장품 약 126만 개, 공급가 13억 원 상당을 제조해 5개 화장품 책임판매 업체에 판매했다. 특히 B씨는 당국의 단속을 피하고 책임판매업체를 속이기 위해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색소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 가능한 색소를 사용한 것처럼 별도로 외부 제출용 제조관리기록서를 허위 작성ㆍ관리하는 등 그 범행수법이 치밀했다. 식약처는 A업체(제조업자) 및 책임판매업자 등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도 진행 중이며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색소` 5종이 함유된 것으로 확인된 화장품에 대해서는 회수ㆍ폐기 등 조치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사용해 화장품을 제조ㆍ판매하는 등의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도 높은 수사와 화장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도 및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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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강도태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2분기 예방접종 대비 응급실 이용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이달 19일 기준 약 66만 명이 접종을 받았다. 정부는 2분기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예방접종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예방접종 이후 국민 행동요령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이상반응 환자에 대한 응급의료기관의 대응 지침도 마련할 예정이다. 예방접종에는 면역형성과정에서 발열ㆍ근육통ㆍ두통ㆍ오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증세가 없어지거나 해열ㆍ진통제로 증상이 완화된다. 그러나 해열ㆍ진통제를 사용했으나 전신증상(발열ㆍ근육통 등)이 2일 이상 지속되거나 갑자기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호흡곤란, 의식소실, 안면부종 등을 동반한 심각한 알레르기(아나필락시스 등)가 반응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응급실에 방문해야 한다. 또한 정부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의 격리병상 확충, 신속한 이송 및 응급 처치 등 철저한 대응을 유지 중이다. 전국 응급의료기관에서는 예방접종 관련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관련 의약품 확보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아울러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ㆍ적정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응급의료기관의 격리병상을 확충해 발열 동반 응급환자에 대한 수용 능력을 강화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예방접종 이후 경미한 증세임에도 불구하고 응급실을 찾게 되면 중증환자가 적시에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될 수 있어 발열, 근육통, 두통 등에 증세가 있을 경우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집에서 휴식을 하되, 호흡이 곤란하거나 의식이 흐려지는 경우 등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에는 즉시 119 신고 또는 응급실을 찾아야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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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했다. 19일 계양구는 계양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764 일대 12만24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51%, 용적률 274.1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2371가구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3가구 ▲53A㎡ 256가구 ▲53B-1㎡ 99가구 ▲53B-2㎡ 95가구 ▲59A㎡ 625가구 ▲59B㎡ 276가구 ▲84A-1㎡ 366가구 ▲84A-2㎡ 128가구 ▲84B㎡ 393가구 등이다. 계양1구역은 작전역(인천지하철 1호선)이 바로 붙어 있는 초역세권으로 단지 바로 앞에 아주 큰 봉오대로가 존재하고 있어 청라 및 서울까지 손쉽게 이동이 가능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바로 건너편에 효성동초등학교가 있는 것은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진정한 학세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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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7분(한국시간 오후 3시 7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국토위성(차세대 중형위성 1호)을 발사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국토위성은 지난 1월 22일 바이코누르 우주센터로 이동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기술진이 약 50일에 걸쳐 기능 점검, 연료 주입, 발사체와 조립 등 발사 준비 작업을 마쳤다. 국토위성은 오는 20일 `소유즈 2.1a` 발사체에 탑재돼 발사된다. 발사 후 약 64분 뒤 발사체에서 분리된 뒤 다시 38분 후에 노르웨이 스발바드(Svalbard) 지상국과 최초로 교신할 예정이다. 국토위성은 발사 후 고도 497.8km의 궤도에서 약 3개월 이상의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정밀지상 관측영상을 국토교통부에 제공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위성센터에서는 제공받은 정밀지상 관측영상을 위치 정확도 1~2m의 고품질로 가공ㆍ처리해 국토ㆍ자원관리, 재해ㆍ재난 대응 등 공간ㆍ민간 서비스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요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위성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하고 국내 항공우주기업들이 참여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첫 번째 차세대 중형위성이다. 2015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산 1128억 원 및 국토교통부 예산 451억2000만 원을 투입해 개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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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티웨이항공이 일본 지역 현지 고객들의 결제 편의성 강화를 위해 `라인페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라인`은 일본 내에서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모바일 메신저로 라인페이는 라인 가입자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이 라인페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일본 지역 고객들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쉽고 빠르게 항공권 결제가 가능해졌다. 이번 라인페이 도입을 통해 티웨이항공은 일본 지역 고객의 결제 접근성을 높이고, 나아가 라인 메신저를 이용한 홍보 강화로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는 등 향후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현지 마케팅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일본을 시작으로 대만과 태국으로도 라인페이 결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기존에도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등의 결제에 어려움이 따르는 외국인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편의점 결제, 알리페이, 페이팔 등의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온 바 있다. 국내에서도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인 `티웨이페이`를 스마일페이와 제휴를 통해 더욱 편리해진 모습으로 이달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페이코, 페이팔, 유니온페이 등 다양한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추후 국제선 운항 정상화 시점에 맞춰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결제 편의성 강화 등 다양한 준비를 기울이는 것"이라며 "국내외 고객들이 편리하게 티웨이항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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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다구역(재건축)이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컨소시엄 금지를 걸어야 한다"며 충남 천안시 신부3구역(재개발)과 부곡다구역에 관한 본보 기사를 보고 연락을 취하는 상황이다(본보 2021년 3월 15일자 참조).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 광명ㆍ시흥지구(이하 광명시흥) 신도시 땅투기 논란으로 인한 파문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고, 정부가 부동산과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대해 대대적으로 파헤치기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안 그래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집값으로 인해 일반 국민이 내 집 하나 마련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사이, 집값 안정을 위해 앞장서야 할 공공기관 직원들이 신도시 예정지를 미리 알고 땅을 선점해 차익을 노렸다는 사실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모양새다. 정부가 합동조사단을 출범시키는 등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으나 연이어 불법 정황들이 터져 나오고 있어 사태를 수습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최근 들어 부곡다구역에 대형 건설사 2곳이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할 것이란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 대두됐고, 이와 맞물려 신부3구역 역시 대형 건설사들의 짬짜미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우려가 늘어났다. 그런 가운데 `컨소시엄 성사` vs `불가`를 두고 이슈화되면서 시끄러워지고 있는 것. 부곡다구역의 한 주민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안다. 2개 사가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할 것으로 보이며 수의계약 방식 또는 들러리 입찰을 위한 회사를 세울 준비를 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컨소시엄 금지를 걸어 단독 경쟁 구도를 만들어야 조합원들의 권익을 높일 수 있다"고 귀띔했다. 올해까지 부산광역시 서금사5구역(재개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 등 곳곳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부곡다구역과 신부3구역 역시 시공자들이 집결한 것이다. 신부3구역에서 롯데건설은 이미 단독으로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컨소시엄 금지가 걸릴 경우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구 대림산업) 역시 단독 입찰이 예상돼 이곳 조합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컨소시엄 금지가 걸리지 않을 때 결국 대형 건설사들끼리 담합은 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경우 GS건설 사업단 직원들이 조합장 해임총회에 직접 관여한 카톡방 증거들이 나오면서 그 파장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대형 건설사들의 컨소시엄을 위한 모종의 합의들이 수면 위로 오르면서 서금사5구역과 함께 상반기 최대 이슈 구역으로 불리게 됐다. 이와 관련해 한 전문가는 "대형 시공자들의 판짜기 의혹이 곳곳에서 불거지고 있는 만큼 해당 조합은 컨소시엄 금지를 공식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정 건설사와의 조합 결탁설에 대해 자유로워질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쟁을 유도해 최고의 사업 조건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건설사 차원에선 언론 보도를 자제하려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한 대형 건설사 부장은 "최근 현대산업개발 K씨와 통화 중 (본보의) 대표이사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부곡다구역 등 언론 보도 자제 요청에 협조해 달라는 말을 했다"며 "그래서 부곡다구역과 신부3구역을 인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부터 2개 건설사가 공을 들인 만큼 컨소시엄을 통한 입찰이 유력해보인다"면서 "하지만 다수 조합원이 컨소시엄 금지를 원하고 있는 만큼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가 나오면 정상적인 경쟁이 벌어질 수 있고, 조합원의 권익도 올라간다"고 조언했다. 일각에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 등 사업 조건이 좋아지려면, 정부가 광명시흥 등 LH 사태에만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 아니라 그걸 주 관심사로 다루면서 건설사들의 시공권을 노린 판짜기 주의보를 인지해 감시망을 좁혀야 하는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부동산ㆍ도시정비업계에 대한 정부의 정책 기조가 거의 변화가 없는 상황 속에서 각종 불법을 타개할 보완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부곡다구역의 한 주민은 "이곳은 아직 조합설립인가도 나지 않았다"며 "대체 어느 건설사가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하게끔 음모를 꾸미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부곡다구역에 들어온 건설사들 중 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하고 신부3구역을 놓고도 그 2개 사가 모정의 밀약이 벌어질 수 있다는 의혹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신부3구역과 부곡다구역 모두 컨소시엄 금지를 걸어 대형 시공자들의 합당한 경쟁을 유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재개발과 재건축 수주 조직이 변경됨과 동시에 부곡다구역을 놓고 일부 건설사와 판짜기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부산 우동3구역에선 파격적인 이사비 6000만 원을 제시하면서 관련 공방이 벌어졌다. 부산 대연8구역(재개발)에서는 경쟁사인 포스코건설의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을 두고 불법이라는 주장을 펼치며 비방의 목소리를 높였지만 우동3구역에서는 되레 이사비 6000만 원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우동3구역 재개발 한 조합원은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알 수가 없다"며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딱 이 경우를 둔 말인 듯하다. 현대산업개발의 경우 대연8구역(재개발)에서 포스코건설의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이 그렇게 불법이라고 주장해 놓고선 우동3구역에서 조합원 이사비 6000만 원은 합법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이미 대연8구역에서 포스코건설이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을 제시하면서 시공자로 선정됐지만 결국 총회 효력 정지 가처분에서 패소한 바 있다. 물론 본안 소송이 진행되기 때문에 최종 판결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사비나 민원처리비는 이미 불법이라는 게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와 법제처의 많은 법령해석ㆍ판례에서 증명됐다"며 "이사비 6000만 원 제시가 과연 지켜질 수 있는 약속인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앞서 서울 강북구 미아4구역(재건축)과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에서 금품ㆍ향응 제공 의혹으로 업계와 조합원들의 언성이 높던 상황에 더해 이번 들러리 입찰ㆍ판짜기 의혹으로 이중고에 빠지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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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올해 임금인상률을 9%로 확정하고 직급별 초임을 최대 600만 원 올리기로 했다. LG전자와 LG전자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인상과 복리후생 개선이 대해 합의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올해 임금인상률을 9%로 확정하고 이날 조직별 설명회 등을 통해 직원들에게 안내했다. 이는 2011년에 9% 올린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2018년 이후 최근 3년 동안 임금인상률이 매년 4% 안팎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인상률은 예년의 2배 이상이다. LG전자와 노조는 개인별로 지난해 성과등급에 따른 인상률을 적용하는 한편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임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직급별 초임도 인상했다. 사원, 선임, 책임 직급의 새로운 초임은 이전 대비 각각 300만 원, 500만 원, 600만 원을 인상해 4600만 원, 5500만 원, 7100만 원으로 올린다. 인상된 임금은 3월 급여부터 적용된다. LG전자와 노조는 임금인상안과 함께 복리후생 개선안도 결정했다. 올해부터 초ㆍ중ㆍ고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직원에게는 자녀 당 1회에 한해 노트북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직원의 배우자가 건강검진을 받지 않을 경우 직원 혹은 배우자의 직계가족 1인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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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226-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8일 정릉동 226-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원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구체적인 입찰의 일시 및 방법은 현설에서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통해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발주자가 지정한 계좌에 입찰마감 전까지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서를 첨부(선정 후 15일 이내 대체)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서경로 95-12(정릉동) 일대 7066㎡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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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서울시장이 되면 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재난위로금을 블록체인 기반의 KS서울디지털화폐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1호 결재로 이 같은 보편적 재난 지원 계획에 서명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급 개시 후 6개월 이내에 소멸하는 블록체인에 기반한 KS서울디지털화폐로 발행해 지역의 소상공인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기술 분야인 블록체인 분야의 투자와 관심을 늘림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서울을 블록체인과 프로토콜 경제의 허브로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KS서울디지털화폐는 서울시가 가치를 보증해주는 디지털 전자화폐로 원화와 가치가 같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전자적 형태로 발행, 유통한다는 점은 암호 화폐와 비슷한 기술을 사용한다. 하지만 서울시가 보증하기 때문에 일반 화폐처럼 가치 변동성이 없어 안정성이 높으며, 스마트폰으로 쉽게 지급 결제를 할 수 있어 편의성도 높다. 박 후보는 재원조달과 관련해선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약 1조 원"이라며 "서울시는 지난해 세입이 당초 예상보다 많아 약 4조 원의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중 법정전출금과 통화재정안정화기금 등을 제외하면 약 1조3153억 원의 재정 여력이 있다"며 재정에 여유가 있음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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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세훈 후보가 요구한 단일화 방식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게 불리하고 불합리하더라도 조속히 단일화를 조속히 이룰 수만 있다면 감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이기는 것보다 야권이 이기는 게 더 중요하고 단일화에 대한 국민 약속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오 후보 측이 제안한 안을 수용하는 만큼 실무적인 부분에서도 큰 이견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번 주말 조사에 착수하면 오는 22일에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일화를 조속히 마무리 지어, 오는 28일 용지 인쇄 전날이 아닌 25일 공식선거일부터 단일 후보가 나서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누가 유리하니, 불리하니 그런 이야기하지 말자"며 "야권 단일 후보가 누가 되든 그 후보가 이기면 야권 모두가 이기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와 오 후보, 국민의당과 국민의힘 모두 야권 승리라는 국민의 염원과 시대의 명령을 받들 책임이 있다"며 "우리는 민주주의와 법치, 공정과 정의를 바로세우겠다는 같은 꿈을 위해 손을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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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7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남양주시는 덕소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혁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129-2(덕소리) 일대 3만543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79%, 용적률 269.6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가구 ▲59㎡ 211가구 ▲84㎡ 8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주변에 롯데마트, 남양주한강공원, 덕소유수지생태공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11월 재정비촉진지구로 결정된 이곳은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0월 27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2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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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11단지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재건축사업 추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노원구는 이달 15일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에 예비안전진단 통과를 알리는 공문을 발송했다. 예비안전진단 현지조사 결과 상계주공11단지는 ▲구조안전성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주거환경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D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민간 용역업체를 선정해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D등급)` 또는 `재건축(E등급)`을 받으면 재건축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다만 D등급 판정을 받을 경우 공공기관 적정성 심사를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1988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상계주공11단지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6개동 1944가구 규모의 단지다. 총 16개 단지로 구성된 상계주공아파트 단지 중 4번째로 재건축사업이 가시화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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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외 부동산 정책 정보 접근이 용이한 공공기관 직원들의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도시기금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8일 대표발의 했다. 안 의원은 "최근 LH의 직원들이 3기 신도시 개발예정구역으로 지정된 광명ㆍ시흥 지구 토지에 공사의 직원들만이 접근할 수 있는 미공개정보를 바탕으로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LH 외에도 현행법에 따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같이 국토개발 및 부동산 정책에 관한 정보에 접근이 용이한 공공기관은 다수 존재하고 있어 재발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들 기관 및 소속 직원들의 불법 부동산투기 등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안 의원은 "미공개정보 이용행위 금지의 대상을 확대하고 HUG 등의 임직원은 본인 및 본인의 배우자와 직계존속ㆍ비속의 부동산 소유권ㆍ지상권ㆍ전세권을 공사에 신고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으로 현행법을 개정해야 한다"면서 "부동산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윤리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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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동 삼영아파트(이하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 윤곽이 드러나 이목이 쏠린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신한종합건설 ▲동우개발 ▲아이에스동서가 각각 참여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신동아건설, 일성건설, 이수건설, 대보건설, 반도건설, 샘코건설 등 총 9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경쟁은 3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무궁화신탁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무궁화신탁은 오는 4월 말 시공자선정총회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384(주안동) 일대 7047.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3개동 1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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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서울 동대문구(청장 유덕열)에서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시 기본계획에 경비노동자 냉ㆍ난방시설 설치계획이 필수적으로 부여된다. 지난 18일 동대문구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건립되는 5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이 같은 원칙을 적용해 경비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조건에 경비노동자를 위한 시설 설치를 담은 것은 동대문구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현재 동대문구에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인 29개 구역 중 사업시행인가 이전 단계에 있는 18개 구역은 향후 인가 신청 시 설계도서에 경비실 내 휴게ㆍ편의시설 및 냉ㆍ난방설비 등 기본시설을 반영해야 한다. 아울러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얻은 11개 구역은 행정지도 및 사업시행 변경인가 시 조건부여를 해 준공 전까지 기본시설을 갖추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비실 내 기본시설 구축 시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도 함께 설치토록 했다. 경비실 에어컨 가동을 상승하는 관리비로 경비노동자와 입주민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구상이다. 동대문구에는 현재 「공동주택관리법」상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단지 77곳에 전담인원이 배치된 288개 초소 가운데 267개 초소에 에어컨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아파트 단지는 구조적 어려움이나 관리비 상승 우려 등으로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공동주택 건설 단계에서부터 경비실 시설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관련 문제들을 원천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유덕열 청장은 "공동주택 경비노동자의 근무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단계부터 특화된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며 "이번 정책 시행으로 경비실 시설을 개선하고 관리비를 경감하는 것은 물론, 수준 높은 경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경비노동자와 입주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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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63명 늘어 누적 9만7757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469명)과 18일(445명)에 이어 사흘째 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463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41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44명, 경기 153명, 인천광역시 23명 등 수도권이 총 320명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42명, 강원 30명, 전북 15명, 대전광역시 7명, 부산광역시ㆍ충북 각 6명, 대구광역시ㆍ경북 각 4명, 충남 3명, 광주광역시ㆍ울산광역시 각 2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2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2명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5명은 경기(4명), 서울시ㆍ충북ㆍ충남(각 2명), 부산시ㆍ대구시ㆍ인천시ㆍ울산시ㆍ강원(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690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총 10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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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18일 저녁 충남 아산시 송악면 광덕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충남소방본부와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8분께 아산시 송악면 강당리 일대 광덕산 정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105명의 인력과 산불지휘ㆍ진화차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재 소식에 아산시는 인근 3개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 확산에 대비해 산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불이 난 지 약 2시간 40분 만인 오후 9시 40분에 진화가 완료됐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산림 약 0.1ha가 손실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최초 광덕산 정상부에서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현장조사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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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쿠팡 주식을 보유한 직원 중 일부가 쿠팡 주식을 팔 수 있게 됐다. 쿠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일부 직원들의 보유 주식에 대한 조기 매각 제한이 해제돼 이날 미국 증시 개장 이후부터 매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후 6거래일 만이다. 매각 제한이 해제되는 물량은 총 3400만 주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쿠팡에 근무하던 직원 중 현재 재직 중인 직원에 해당하는 `조기 해제 직원 그룹`이 지난 2월 26일까지 보유하고 있던 물량이 해당된다. 이는 전체 임직원에게 부여된 스톡옵션(6570만 주)의 절반 수준이다. 다만 임원은 이번 조기 매각 제한 해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매각 제한 합의서의 적용을 받는 잔여 주식은 매각 제한 기간의 적용을 받는다. 쿠팡 측은 "이번 조기 매각 제한 해지는 회사의 임원 및 기업공개(IPO) 이전 투자자보다 일반 직원들을 우선시하기로 선택한 것으로, 기존 직원들에게 적용되는 통상적인 180일 동안의 매각 제한 기간을 6일로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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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4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8일 평리4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지침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신하고 오는 3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은행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이 사업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등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평리4구역은 2016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만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이현초등학교, 중리중학교, 경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대구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문화로37길 6(평리동) 일원 5만321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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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18일 수원시는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원 6만34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2%, 용적률 194.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원115-10구역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동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인계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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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3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지침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신하고 오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적극적인 업체들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평가 및 심사를 거쳐 대의원회에서 최종 한 곳을 협력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금융기관 중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정비사업자금대출 취급이 가능해야하며 「은행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장암생활권3구역은 201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동오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의정부초등학교, 금오중학교, 발곡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의정부백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동일로522번길 33(신곡동) 일원 3만44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0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2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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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 지난 4일 노원구는 중계본동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중계로4길 2(중계본동) 일원 18만6965㎡에 공동주택 2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중계본동 재개발사업은 2008년 그린벨트 해제, 2009년 5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2017년 7월 19일 약정서 체결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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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자치단체 개발 산업단지 내에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해당 시설 입지를 결정ㆍ고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월 2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지방자치단체가 개발하는 산업단지에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하 폐기물시설촉진법)」 제5조제1항에 따라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같은 법 제10조제1항에 따라 폐기물처리시설 입지를 결정ㆍ고시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기관은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 그 입지선정계획을 결정ㆍ공고하고,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설치해 해당 폐기물처리시설의 입지를 선정하도록 하고 있다"며 "폐기물처리시설의 입지를 선정한 경우에는 이를 결정ㆍ고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폐기물처리시설의 입지 선정과 입지 선정의 결정ㆍ고시는 모두입지선정계획의 결정ㆍ공고를 전제로 하는 일련의 절차임이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는 경우를 입지선정계획 결정ㆍ공고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으므로 산업단지 또는 공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입지선정계획을 결정ㆍ공고하지 않아도 된다"며 "입지선정계획의 결정ㆍ공고가 있는 것을 전제로 하는 폐기물시설촉진법 등의 규정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봤다. 법제처는 "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ㆍ운영에 대해 별도로 규정하면서 해당 산업단지의 개발계획에 폐기물처리시설 부지 확보계획을 포함하도록 하는 등 조치 의무를 규정한 것은 폐기물처리시설이 산업단지조성 등에 있어서 필수 시설인데 반해 현실적으로 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그러므로 폐기물처리시설을 장기적ㆍ안정적으로 확보하려는 취지이고 이에 따라 산업단지개발계획에 포함해 폐기물처리시설 부지를 확보하게 되므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계획을 결정ㆍ공고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산업단지개발계획안의 공고 및 열람, 관계 행정기관과의 협의,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청취 등을 거쳐 산업단지를 지정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일련의 절차는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른 폐기물처리시설의 입지 선정 절차와 유사하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지방자치단체가 개발하는 산업단지에서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의 결정ㆍ고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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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침산삼주아파트(이하 침산삼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7일 침산삼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현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16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입찰마감일 4일 전에 10억 원을 현금 납부하고, 20억 원은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 납부(이행보증보험증권 대체 불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중앙대로118길 46(침산동) 일대 868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6층 아파트 264가구 및 오피스텔 25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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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복수동2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7일 대전 서구는 복수동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7일부터 오는 4월 21일까지 대전 서구 도시재생과와 복수동 행정복지센터,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오량2길 23(복수동) 일원 6만86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복수동2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복수초등학교, 대신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대청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해당 공람 관련 도서의 토요일 열람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만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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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비주거용 건축물 매입 후 공공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 시, 용적률 규제를 완화해 물량을 늘리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및 기준의 주택 등(이하 기존주택)을 매입해 공공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거불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을 발표해 공공임대 매입 대상을 상가ㆍ오피스ㆍ숙박시설 등으로까지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들을 주거용으로 전환해 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해당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는 현재 관광호텔 등 숙박시설을 주거용으로 전환할 때 기존 용적률이 주거용 용적률보다 높은 건축물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용적률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며 "국토교통부도 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 의원은 "공공주택사업자가 기존 주택 중 비주거용 건축물을 매입해 공공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함으로써 해당 건축물의 기존 용적률이 주거용 용적률의 기준에 부적합하게 되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주거용 용적률의 상한을 충족한 것으로 보도록 특례를 규정해야 한다"며 "공공매입임대주택 물량을 확대하고자 하는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주거 안정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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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이하 2ㆍ4 부동산 대책)`과 시중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6주 연속 둔화됐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이달 1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6% 오르며 전주(0.0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달(2월) 첫째 주 0.1%를 기록한 뒤 6주 연속 둔화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2ㆍ4 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물량 확대 기대감 및 중장기 시장 안정 전망, 매수심리 안정세, 시중금리(주택담보대출) 상승 등의 영향으로 거래량이 감소하며 가격 상승폭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09%)는 서초ㆍ방배동 구축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08%)는 압구정ㆍ개포동 주요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강동구(0.05%)는 명일ㆍ암사동 위주로 상승했다. 송파구(0.08%)는 잠실ㆍ신천동 위주로 오르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양천구(0.11%)는 재건축 추진 기대감 있는 목동 위주로, 동작구(0.08%)는 흑석동 위주로 올랐다. 노원구(0.1%)는 재건축 추진 기대감이 있는 월계동 구축 단지 위주로 올랐고, 도봉구(0.07%)는 쌍문ㆍ창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07%)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연남ㆍ도화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36%)은 전주(0.39%)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고, 경기(0.37%)도 전주(0.38%)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의왕시(0.9%)는 오전ㆍ고천동 위주로, 안산시(0.85%)는 상록구와 단원구 위주로, 시흥시(0.81%)는 정왕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군포시(0.5%)는 금정ㆍ산본동 구축 단지 위주로, 안양시 만안구(0.49%)는 석수ㆍ안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은 3주 연속 0.19% 오르며 횡보를 이어갔다. 시ㆍ도별로 대구(0.35%), 대전(0.35%), 충남(0.24%), 충북(0.21%), 부산(0.2%), 제주(0.18%), 울산(0.17%), 강원(0.17%), 세종(0.16%)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5% 오르며 90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06%) 대비 축소됐다. 강남구가 보합 수준인 0.01%를 기록했고, 서초구와 송파구도 각각 0.02% 올랐다. 강북권에서는 성동구(0.09%), 성북구(0.09%), 노원구(0.09%) 등이 상승했다. 인천(0.26%)은 전주(0.25%)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7%)는 전주(0.18%)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시흥시(0.56%)는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평택시(0.56%)는 세교ㆍ동삭ㆍ용이동 위주로, 동두천시(0.41%)는 지행ㆍ생연동 위주로, 의왕시(0.27%)는 포일ㆍ청계동 (준)신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17%)은 전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32%), 대구(0.25%), 울산(0.24%), 제주(0.24%), 부산(0.18%), 충북(0.18%), 충남(0.18%), 경남(0.14%), 강원(0.13%)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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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평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법인세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서구 평리동 576-8 일원 7만644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4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서평초등학교, 이현초등학교, 서대구중학교, 대평중학교 평리초등학교, 평리중학교, 서부고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차로 5분 거리에 내당홈플러스를 비롯한 서문시장과 신평리시장, 중리시장, 이현시장, 대평리시장 등 재래시장도 가까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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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과 미국의 외교ㆍ국방 장관이 18일 `2+2 회의`를 열어 북한의 핵ㆍ탄도미사일이 양국의 우선 관심사라는 점을 확인하고,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ㆍ서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ㆍ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한미 외교ㆍ국방 장관 회의(2+2)`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한미 양국은 성명에서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인도ㆍ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보, 번영의 핵심축임을 재확인했다"며 "굳건한 교역관계, 기후위기 대응 협력, 전염병 대응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보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 핵ㆍ탄도미사일 문제가 동맹의 우선 관심사임을 강조하고, 이 문제에 대처하고 해결한다는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북한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관련 유엔 안보리결의를 완전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함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양국 장관들은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역내 평화, 안보, 그리고 번영을 증진하기 위해 상호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며 "역내 안보환경에 대한 점증하는 도전을 배경으로 한미동맹이 공유 하는 가치는 규범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훼손하고 불안정하게 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한다는 양국의 공약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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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3구역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38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마포로3구역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 193(아현동) 일대 4602.88㎡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공공주택 도입에 따른 준주거지역 용적률이 기존 546%에서 642%로 완화되며, 임대주택 추가 기부채납을 통해 주택 공급 규모도 확대된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임대주택 58가구를 포함한 공동주택 176가구, 오피스텔 209가구 등이 공급되며, 구역 내에 연면적 4921.64㎡ 규모의 창업지원센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마포대로변의 낙후된 도시공간을 재정비해 마포ㆍ공덕지역 중심 기능 강화 및 생활문화 자족 중심지로의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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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야권 단일화 방식과 관련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제안한 `여론조사 방식`을 18일 전적으로 수용했다. 안 후보는 이날 낮 12시께 발표한 긴급 입장문에서 "실무협상단은 (오 후보의) 제안이 불합리하다며 여러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저는 대의를 위해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방금 사무총장으로부터 단일화 협상단 논의를 통한 합의가 더 이상 어려워 각각 후보 등록이 불가피하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도 "촉박하겠지만 아직 시간은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협상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도 오 후보 의견을 존중하고 오 후보에게 전권을 맡겨주시면 고맙겠다"며 "어떻게 해서든지 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루는 것이 범야권 모든 지지자 분들에 대한 정치적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안 후보가 본인의 여론조사 안을 수용하자 즉각 입장문을 내고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오 후보는 "이제 협상단은 조속히 협상을 재개하고 세부방안을 마련해주기 바란다"며 "국민의 단일화 염원에 부응하고 단일 후보 등록 약속이 지켜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7일 안 후보는 무선전화 100%로 두 여론조사 기관이 개별 응답자에게 경쟁력과 적합도를 모두 물어 합산하거나 유선전화 10%를 반영한 가상 양자 대결을 수정 제안했다. 이에 오 후보는 유ㆍ무선 방식으로 두 후보의 경쟁력과 적합도에 대한 여론조사를 1000명씩 해서 합산하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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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 황혼 육아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인 `행복한 육아러`를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뉴노멀시대에서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조부모가 손자녀 양육에 가담하는 황혼 육아도 늘고 있다. 하지만 황환 육아는 노년층에게 부모 못지않은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로 다가오며 건강을 해치고 있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을 받은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황혼 육아 스트레스 해소의 일환으로 조부모와 유아기(3~7세) 손자녀를 대상으로 `행복한 육아러` 프로젝트를 제공한다. 이달 개강을 시작으로 `행복한 육아러`는 미취한 손자녀를 양육 중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양육 스트레스 해소법 교육, 나만의 손자녀 양육팁 스토리북 제작, 우울 원인 찾기 교육 등을 제공한다. 손자녀를 대상으로는 연령별에 맞춘 미술놀이, 색깔놀이 등을 제공하며 조부모들의 양육 부담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새롭게 진행하는 공모사업인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조부모들의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조부모들의 황혼 육아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기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육아러 2기도 개강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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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4구역(재건축)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방배1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채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이주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4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입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중앙로3길 26(방배동) 일대 2만74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4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로 8분 거리인 곳으로 방배초등학교, 이수초등학교, 이수중학교, 동덕여자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마트, 안산공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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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는 지난 16일 구도심의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2030 용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고시했다고 밝혔다.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지자체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시는 이번 계획안에 대상지를 전면 철거하는 재개발 방식보다는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재건축 연한이 도래한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과 도심 주거환경 개선 등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김량장1구역 ▲마평2구역 ▲고림2구역 ▲마북1구역은 주거환경개선 예정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들 지역은 기본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도로 확장, 주차장, 공원 등의 정비시설 등을 확충해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김량장1구역은 앞선 `202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재개발사업을 추진해왔던 곳으로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이를 해제하고 주거환경개선 예정지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건축된 지 30년이 넘어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는 ▲처인1구역(공신연립주택) ▲기흥1구역(구갈한성1차) ▲수지1구역(수지삼성4차) 등 26곳은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들 지역은 노후 연한 도래 시기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용인시는 당장 올해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는 구갈동과 수지구 풍덕천동 일부 노후 아파트 단지를 시작으로 현지조사와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별로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단지는 처인구 6곳, 기흥구 8곳, 수지구 12곳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에 수립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이 도심의 적정 밀도를 유지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개발을 유도해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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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순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13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설사는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35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금오로109번길 25(금오동) 일대 3만2509㎡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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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전관리인증에 대한 대국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ㆍ이하 해썹)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ㆍ홍보 사업에 참여하는 소비자 단체와 이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ㆍ홍보 사업은 해썹 의무적용 대상 업체가 확대됨에 따라 해썹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해썹 인증제품을 적극적이고 자율적으로 선택ㆍ구입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추진되며 소비자 단체인 녹색소비자연대전국연합회, 한국 YMCA 전국연맹, 한국부인회총본부와 연계해 진행된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연합회와 한국 YMCA 전국연맹은 각각 초등학생ㆍ중학생ㆍ고등학생들이 해썹 제도와 인증 제품을 구매하는 요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과 시청각 교육을 진행하고 한국부인회총본부는 전국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식품매장을 이용하는 일반소비자에게 해썹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인증제품 구매를 유도할 수 있도록 현장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해썹 활성화 교육ㆍ홍보를 소비자단체와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해썹에 대한 대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해썹 인증 제품 선택ㆍ구매의 활성화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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