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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에 관여한 혐의 등을 받는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구속영장이 9일 기각됐다. 대전지법 오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새벽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피의자의 범죄혐의에 대한 소명이 충분히 이뤄졌다고 보기 부족하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오 부장판사는 "범죄혐의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기 때문에 불구속 상태에서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주요 참고인 등이 구속됐고 관계자들 진술이 확보된 상태이기 때문에 증거인멸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어려워 구속 필요성과 상당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대기 중이던 백 전 장관은 법원 영장기각 결정에 따라 귀가했다. 앞서 대전지검 형사5부(부장 이상현)는 지난 4일 백 전 장관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에게 월성 1호기 즉시 가동 중단을 지시한 혐의(직권남용)와 경제성 평가에 개입해 한국수력원자력 등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와 관련해 백 전 장관은 지난 8일 오후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월성 원전 조기 폐쇄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국정과제"라며 "장관 재임 때 법과 원칙에 근거해 적법 절차로 업무를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9 · 뉴스공유일 : 2021-02-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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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공사에 소요되는 노무ㆍ자재ㆍ장비량 등을 원가계산해 산정한 공사비에 대해 일정비율을 감액 조정해 발주하던 관행을 없애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달청은 앞으로 표준품셈, 표준시장단가와 직접 조사한 자재가격 등을 적용해 산정한 공사비를 감액하지 않고 그대로 입찰을 집행하기로 했다. 정부공사 입찰에 있어서 계약금액의 상한선 역할을 하는 예정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공사비(조사금액)을 산정한다. 그동안 조달청은 원가계산을 통해 산정한 공사비의 일정 비율(0.25~1%수준)을 감액 조정(기초금액)해 발주해 왔다. 이러한 공사비 감액은 공사 종류와 규모 등의 요소를 고려해 이뤄졌지만 공사비 절감에 초점이 맞춰져 시공현실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고 조달청은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건설경기가 위축된 가운데 공공분야 공사의 수익성 악화를 호소하는 건설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현장에서 투입되는 공사비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건설업체들의 경영 개선과 공사품질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비 산정에 활용되는 자재가격, 간접비 등이 시장가격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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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예술로 힐링` 지원사업을 이달 10일부터 26일까지 공개 모집에 나선다. 총 18팀을 선정해 2억1600만 원을 지원하는 `예술로 힐링`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겪는 개인의 정서적 치유뿐만 아니라 시민과 예술가가 교류하고 사회적 연대를 확대할 수 있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자율기획형`과 `기관협력형` 등 2개 분야에서 각각 10팀과 8팀씩 총 18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당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비로 최대 14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 진행된 비대면 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토대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운영 가능한 프로그램 제안기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예술치유의 역할을 강화하고 마음방역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시민의 일상을 촘촘하게 살피고자 한다. 또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기관협력형` 분야는 지원단체가 기관 대상에 적합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제안하는데, 올해는 참여기관을 5팀에서 8팀으로 늘렸다. 기존 학교 밖 청소년, 청년수당 참여자(청년), 노인 지원 기관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상황 속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과 50~60세 중장년층 대상 지원 기관이 추가돼 생애주기별 소외계층에 맞춤형 예술치유 지원을 강화했다. 오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오후 12시~1시 제외) 서울예술치유허브 2층에서 일대일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별도의 사업설명회는 개최되지 않는다. 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 `예술로 힐링`에 관심 있는 예술가와 단체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서울예술치유허브 카페에서 더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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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5만 명분(150만 도스)이 오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이달부터 백신 접종이 가능하냐"는 최연숙 국민의당 의원 질의에 "현재로 봐선 오는 24일 백신이 들어온다"고 밝혔다.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에 따르면 1분기에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 등 약 77만6900명에 대한 접종이 계획된 상태다. 이들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제품이 접종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냉장(2~8도) 보관ㆍ유통이 가능한 제품이라 거동이 불편한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들에게 방문 접종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에 들어오는 코로나19 백신은 정부가 제약사와 1대 1 공급 계약을 맺은 1000만 명분 중 일부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경북 안동시 공장에서 위탁 생산한 제품이다. 정부는 이와 별개로 백신 공동구매를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ㆍ코백스)`를 통해서도 상반기 내에 이 백신 약 130만 명분(259만6800도스)을 들여오기로 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오는 10일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접종 허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식약처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허가를 내주더라도 만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해 접종 제한을 권고할 경우 기존 방침이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만 65세 이상에 대해서는 효과가 없다는 게 아니라 효과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충분하지 않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권고 내용이 있었다"며 "이런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종 계획을 조정할 건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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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민 85%는 이번 설 명절 연휴에 고향 방문 계획이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경기도민 대다수(85%)가 이번 설 연휴 기간에 고향을 방문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고 9일 밝혔다. 고향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는 응답자는 14%에 불과했다. 지난해 추석 때는 고향 방문 계획이 `없다`는 응답이 79%, `있다`는 응답이 18%였다. 설 연휴 기간 가족, 친지, 친구 등과의 모임 약속에 대해서는 도민의 64%가 `어떤 모임에도 참석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답했고, `4인 이하의 경우에만 참석할 생각`은 29%를 차지했다. 반면 `5인 이상이라도 가능하다면 참석할 생각`은 7%로 나타났다. 이는 20대 남성(10%)에서 가장 높게 조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유지(수도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조치를 유지하고, 고향 방문과 이동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응답률은 13.1%이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도민 불편사항 최소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설 연휴기간 중 각종 불편 신고는 `120 경기도콜센터`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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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지난해 192톤 규모였던 새꼬막 생산량을 올해 300톤까지 늘린다고 9일 밝혔다. 새꼬막은 바지락보다 가격이 2배가량 높고, 양식기간도 18개월로 짧은 편이며 비교적 채취가 용이해 어업인이 선호하는 품종이다.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어가의 주 소득원이었던 바지락이 고수온 등 기후 변화, 간척ㆍ해양개발 사업으로 뻘이 퇴적되는 등 갯벌 환경 변화로 생산이 줄어들자 이를 대체할 새로운 소득 품종으로 새꼬막을 선정하고 양식을 지원했다. 도는 2015년 제부도 어촌계를 시작으로 화성 백미리, 매향2리 등 마을 어장에 새꼬막 양식 시험사업을 진행해 2016년 약 4톤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경기만에서의 양식 가능성을 확인하고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새꼬막 양식의 최적 환경 정보, 적합 기술 등을 어업인에게 보급한 결과 현재는 양식에 참여하는 어촌계 마을어장이 10곳으로 늘어났다. 이런 기술보급 결과 화성 백미리 어촌계의 경우 이달 현재까지 연구소 시험양식 물량과 어촌계 자체 양식 물량 약 100톤을 생산해 kg당 5000원, 약 5억 원의 수입을 올리는 등 주요 수입원이 되고 있다. 이상우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계속되는 간척과 환경 파괴 등으로 전통적인 꼬막 생산지였던 남쪽 지방의 생산량이 줄면서 경기만이 새로운 새꼬막 생산지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시험ㆍ연구와 기술보급으로 새꼬막이 경기도 어업을 대표하는 주요 소득 품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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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 소속 7급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는 사망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8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접수해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20대 주무관으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A씨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만 20세에 7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고 소개됐던 사람과 동일인물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A씨가 해당 방송 출연자와 동일인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내사 단계에 돌입한 경찰은 A씨의 직장동료들을 포함해 주변으로부터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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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FC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1부리그 FK 벨레주 모스타르에서 활약한 세르비아 국적의 장신 공격수 페잘 뮬리치를 임대 영입했다. 1994년생인 뮬리치는 세르비아 U-21 대표팀 출신으로 203cm의 장신 스트라이커이다. 세르비아 1부 FK 노비파자르에서 프로로 데뷔한 뮬리치는 독일 2부와 벨기에, 이스라엘, 슬로베니아리그를 거치며 커리어를 쌓았다. 지난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FK 벨레주 모스타르로 팀을 옮겨 전반기에만 9골을 기록했다. 203㎝의 장신인 뮬리치는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힘과 제공권이 강점이다. 큰 키임에도 스피드가 뛰어나고 볼 다루는 기술이 좋다. 정교한 슈팅과 킥 능력을 갖고 있어 세트피스 상황 시 직접 프리킥 득점도 가능하다. 지난 시즌 공격진에서의 골이 부족했던 성남은 뮬리치가 압도적인 피지컬과 힘을 바탕으로 팀에 많은 공격기회를 창출하고 득점력을 올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뮬리치는 지난 1월 22일 입국해 14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이달 5일 성남과의 계약을 최종 완료했다. 뮬리치는 "평소 K리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고 K리그에서 뛰어보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다. 유럽을 떠나 첫 새로운 도전인 만큼 기대가 된다"며 "팀의 전술에 잘 맞춰 나의 장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골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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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대학ㆍ공공연구기관(이하 공공연)이 보유한 특허를 분석ㆍ진단해 기관 맞춤형 특허관리 전략을 제시하는 `2021년 공공기관 보유특허 진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학ㆍ공공연은 연구실적 및 성과평가를 위해 등록특허를 장기간 보유하는 경향이 있어 특허 활용률이 25.8%로 높지 않고, 특허유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이에 특허청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특허 전문가와 특허분석기관을 전담팀으로 구성해 대학ㆍ공공연의 전략적 특허 관리를 지원하는 공공기관 보유특허 진단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6~2019년 총 55개 기관에 제공한 유망특허 활용 전략으로 1284건의 특허가 기술 이전돼 약 213억 원의 기술료 수입을 창출했으며, 특허처분 전략으로 2844건의 특허에 대한 권리 유지를 포기해 약 119억 원의 특허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올해는 15개 대학ㆍ공공연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허 관리전략을 지원하고, 온라인상에서 보유특허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보유특허 자가진단 시스템도 상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무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특허청의 공공기관 보유특허 진단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이달 23일까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특허청 및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대학ㆍ공공연은 우수 발명을 강한 특허로 연결하고 해외 특허도 확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이번 사업이 대학ㆍ공공연의 불필요한 특허비용을 절감해 고품질 특허와 해외 특허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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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FC가 세르비아 출신 공격수 `실라지`를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성공했다. 강원FC는 실라지를 영입하며 공격라인을 두텁게 다졌다. 실라지는 스트라이커 뿐 아니라 윙포워드도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다. 이미 검증된 실라지의 득점력과 공격력이 강원FC의 `병수볼`을 만나 한층 더 폭발할 전망이다. 2010년 만 17세에 세르비아 명문구단 보이보디나에 입단한 실라지는 많은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 경험을 쌓기 위해 이듬해 세르비아 3부 리그로 이적했고 첫해에 14경기에 나서며 데뷔골을 넣었다. 이후 점차 출전 시간과 득점이 증가하며 탄력을 받은 실라지는 팀을 2부 리그로 승격시켰다. 2년 뒤엔 무려 20골을 넣으며 1부 리그 승격에 일조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1부 리그에서 16골을 터뜨리며 득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실라지는 "K리그는 빠른 템포의 축구를 구사하는데 내 플레이 스타일과 아주 잘 맞는다고 느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거 같다"며 "세르비아 출신 선수들에게 강원FC라는 팀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특히 강원FC의 축구에 끌려 한국행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적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강원FC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팬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고의 실력과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지난 시즌보다 팀이 더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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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3명 늘어 누적 8만1487명이라고 밝혔다. 200명대로 떨어진 전날(289명)보다 소폭 오르면서 다시 300명대로 돌아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 303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273명, 해외유입이 30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86명, 경기 117명, 인천광역시 14명 등 수도권이 217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ㆍ대구광역시 각 9명, 광주광역시 8명, 충남ㆍ경남 각 5명, 경북 4명, 울산광역시ㆍ강원ㆍ전북 각 3명, 대전광역시ㆍ충북ㆍ제주 각 2명, 세종시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5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30명 가운데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9명은 경기(9명), 서울시(4명), 인천시ㆍ경남(각 2명), 경북ㆍ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 누적 1482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총 18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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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친환경 선박을 주제로 하는 투자설명회를 생중계로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해수부와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는 이날 해운산업ㆍ금융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친환경 선박 분야 뉴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9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정책형 뉴딜펀드 조성방안`을 발표하고, 2021~2025년 재정ㆍ정책금융 7조 원과 민간투자 자금 13조 원을 매칭해 총 20조 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관계부처 협업으로 뉴딜 분야별 투자사업을 발굴하고, 정책형 뉴딜펀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산업계 및 금융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뉴딜 분야별 투자설명회를 개최해왔다. 지난해 11월 6일 `디지털 분야(Data/AI, 5G+)`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미래차ㆍ신재생 에너지 ▲그린 뉴딜 ▲스마트팜 투자설명회가 개최됐다. 해수부 등 관계기관 공동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투자설명회는 그린뉴딜 과제 중 하나이자, 미래 해양수산 분야의 핵심 현안인 `친환경 선박`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현장 참석자 없이 해수부 유튜브 `어서오션`에서 생중계로 진행됐다. 투자설명회에서는 ▲한국형 친환경 선박 `그린쉽–K` 추진 계획 ▲친환경 선박 보급 확대 필요성 ▲한국해양진흥공사 보증 및 보증사업 안내 ▲친환경 선박 관련 연구개발(R&D) 현황 ▲정책형 뉴딜펀드 조성 현황 ▲친환경 선박 등 선박펀드 투자사례 등을 설명했으며 유망 투자 분야 소개와 실제 투자사례 공유로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친환경 정책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인 추세이며, 디젤선박 중심으로 운영 중인 해운산업계에도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면서 "`그린쉽-K` 추진 전략에 따라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한국해양진흥공사 등을 통한 금융지원 등을 통해 우리 해운산업의 친환경 선박 전환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8 · 뉴스공유일 : 2021-02-09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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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해수부가 수산자원 고갈 위기에 대응해 진행되는 수산자원조사에 음향자원조사 방식을 도입한다. 지난 3일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올해 최첨단 조사연구장비를 활용한 음향 자원조사를 5회에 걸쳐 실시해 수중에서 빠르게 이동하는 주요 수산자원의 분포밀도와 현존량 등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수부는 수산자원 고갈 위기에 대응해 `2019년 수산혁신 2030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우리나라 수산자원을 해역별ㆍ어종별로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수산자원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기존 조사에서는 주로 저층트롤어구를 이용해 해저면 부근에 서식하는 어류를 어획하는 방식으로 수산자원조사를 시행해 왔기 때문에, 저층이 아닌 수중에서 빠른 속도로 무리지어 이동하는 고등어나 살오징어 같은 중층성 수산자원의 분포밀도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에 해수부는 지난해 11월 취항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과학 조사선인 `탐구 23호`를 활용해 올해 더욱 정밀한 음향자원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조사는 다음 달(3월) 초를 시작으로 4ㆍ7ㆍ9ㆍ10 월까지 총 5 회에 걸쳐 진행된다. 음향자원조사는 `과학어군탐지기`를 통해 발신하는 음파가 바닷속 어류에 반사돼 되돌아오는 신호를 통해 어종별 분포밀도를 확인하고, `딥비전(Deep Vision)` 장치로 영상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어종을 식별할 수 있다. 아울러 음향 탐지나 영상 촬영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유전학적 분석 연구를 함께 병행한다. 이 연구 방법은 해당 어군이 있는 수심의 해수를 채취해서 유전자를 분석해 어종을 판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국민들이 즐겨먹는 수산물인 고등어와 살오징어 등이 이동하는 해역을 따라 음향자원조사를 추진해 어종별 음향신호를 분석하고, 어종을 식별하기 위한 고유의 음향특성값을 추출해 계절별ㆍ해역별 분포밀도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고송주 해수부 수산자원정책과장은 "입체적 조사기법을 본격 도입해 수산자원에 대해 정밀하게 파악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를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수산자원조사 장비와 기법의 고도화를 추진해 과학적인 수산자원 관리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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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해양폐기물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지난 4일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법(이하 해양폐기물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이달 2일부터 다음 달(3월)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해양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폐기물을 확대하고, 활용 가능한 폐기물은 대통령령으로 구체적으로 정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대상 폐기물이 확대되면서 기존에 활용되던 준설물질을 포함해 조개류의 껍데기 등도 어장 개선 재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폐기물의 해양배출 금지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에 대한 벌칙을 세분화하고 과태료를 신설한다. 기존에는 폐기물을 해양에 불법으로 배출하는 자에게 행위의 경중에 무관하게 획일적으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위반 행위의 경중을 고려해 벌칙을 세분화하고 경미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국가 예산이 투입되는 해양폐기물 수거사업과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의 부실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자본금을 등록의 요건으로 추가했다. 그간 재정 여건이 건전하지 못한 업체의 경우 사업 시행과정 에서 임금 체불, 사업 부실 등의 문제를 초래한 사례가 있었다. 이 밖에도 해양폐기물 저감에 대해 국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폐기물 수거가 일상적인 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달 진행되는 `연안정화의 날`의 시행 근거를 마련했다. 최성용 해수부 해양보전과장은 "이번 해양폐기물관리법 일부 개정안에 해양폐기물의 활용을 촉진하고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사항들을 반영함에 따라, 앞으로 해양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은 해수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을 경우 다음 달(3월) 15일까지 해수부 해양보전과 및 해수부 누리집 등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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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취지의 육성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와 함께 지역관광을 이끌어나갈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한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사업`은 지역 내에서 여행, 숙박, 음식, 쇼핑 등 관광 관련 업계, 협회, 주민과의 협력 및 연계를 주도적으로 담당할 수 있는 법인을 선정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통해 지역관광 현안의 해결과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와 공사는 공모로 12개 지역의 법인을 선정해 업계ㆍ협회ㆍ주민 등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력 연계망 운영 및 자체 기획 사업에 법인당 총 2억5000만 원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다음 달(3월) 2일부터 9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 등기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더 자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과 `이-나라도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지역관광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지역 내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향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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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개포한신아파트(이하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최근 조합장, 감사, 이사 선거를 마쳐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달 8일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선거관리위원회는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거의 당선인을 공고했다. 앞서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은 지난 6일 임시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김세원 조합장 당선인이 조합장으로 재당선됐다. 아울러 감사 2명(한경미, 강순호), 이사 7명(황정현, 박영인, 조규성, 류현백, 이경국, 윤환구, 정인숙) 등 조합 임원 선출도 마무리 됐다. 임기는 선임된 날부터 3년까지다. 도곡개포한신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단지 앞의 남부순환도로와 언주로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국도,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고속도로로 바로 연결이 되는 점은 가장 큰 교통 호재다. 서초 나들목을 통해서도 경부고속도로 진ㆍ출입이 편리하다. 구룡초등학교, 대치중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중앙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인근에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최고의 의료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강남역거리, 삼성역 현대백화점, 코엑스몰 등도 가까워 쇼핑이나 문화생활을 하기도 좋다. 아울러 양재천에 인접해 있고 청계산, 구룡산, 매봉산, 대모산 등으로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풍부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한편, 도곡개포한신은 1985년 12월 지상 9층 아파트 8개동 622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조합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강남구 언주로123(도곡동) 일원 3만4299㎡를 대상으로 이곳에 용적률 300% 이하,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8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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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설 연휴기간 동안 화재사고를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감시체계가 구축된다. 8일 소방청은 설 연휴기간에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15일 오전 9시까지 전국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감시체계를 구축해 연휴기간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긴급상황 시 초기에 소방력을 집중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운영된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설 연휴기간에 발생한 화재는 총 2871건으로, 연휴기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 중 82.9%가 주거시설에서 발생해 평소 57.2%보다 25.7%p가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소방청은 주거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의 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인에 대한 화재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생활안전사고에 대한 홍보활동도 강화한다. 또 주택밀집지역, 요양병원, 쪽방촌, 전통시장 등 대형화재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의용소방대와 합동 순찰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제적 대응을 위해 주요 취약대상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고 긴급상황 시 소방력을 100% 가용할 수 있도록 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등 대비태세를 유지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전국의 기차역 및 터미널 등 142개소에 소방차량 606대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1861명을 배치해 현장 안전조치와 응급처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승룡 화재대응조사과장은 "연휴기간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계활동 등 감시체계를 강화할 계획이지만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은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주변을 한 번 더 살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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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2구역(재건축)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마쳐 사업에 활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1월 6일 부산시는 대연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 95-11(대연6동) 일원 1만78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 이하, 용적률 27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연2구역은 2017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이 도보 5분 거리 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연포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남천중학교, 부산세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고시일로부터 4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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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세경1차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향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월 29일 원주시는 세경1차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공고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원주시 주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원주시 남원로 661(명륜동) 1만64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26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세경1차 재건축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입지를 자랑한다. 아울러 주거와 상가가 밀집해있고, 명륜초등학교와 교동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과도 가깝다. 또한 원주역과 원주고속버스터미널은 2km 거리이며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IC와도 가깝다. 한편, 이 공람은 관련 법령에 의해 정비구역 변경지정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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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천안시 문화구역(재개발)이 정비계획 변경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월 18일 천안시는 문화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위한 재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 1월 18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천안시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1길 10(문화동) 일원 1만88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80% 이하, 용적률 6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문화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우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의 주요 변경 사유는 주민 부담 경감 및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변화된 주변 여건에 부합되는 정비계획 변경 수립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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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거여2-2지구(재개발)가 최근 정비구역을 새로 정했다. 지난 1월 21일 서울시는 거여2-2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거여동 202 일원 10만624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거여2-2지구는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마천초등학교, 거원중학교, 보인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홈플러스, 가든파이브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서울시 주택건축본부 주거사업과나 송파구 주거사업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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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상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을 신축하는 경우에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의무적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2의2에 따른 시설 중 같은 영 별표1에 따른 대상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을 신축하는 경우에도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편의법)」 제10조의2제3항에 따라 의무적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대상시설에 대해 인증을 받으려는 시설주는 보건복지부장관 등에게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이하 인증)을 신청하도록 하고 있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신축하는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중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의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외의 시설주에게는 선택적으로 인증을 받도록 하면서 인증 대상을 `대상시설`로 정한 반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아야 하는 인증 대상은 대상시설과 달리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중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인증 의무 시설의 범위를 보면 대상시설과 동일한 시설이지만 면적 제한을 두고 있지 않거나 대상시설에 해당되지 않는 시설(소년원ㆍ소년분류심사원 등)을 포함하는 등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인증 의무 시설의 범위를 대상시설인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보다 넓게 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이 장애인등편의법령에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와 그 밖의 시설주를 구분해 인증 대상과 인증 의무 여부를 달리 규율한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 등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과 설비를 이용하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각종 시책을 마련해야 하는 의무의 주체인 만큼, 공공부문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선도적ㆍ모범적 역할을 기대한 것"이라며 "민간 분야의 인증제도 참여를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인증 대상이 대상시설로 한정되는 민간 분야와 달리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경우에는 인증 의무 시설로 그 대상을 폭 넓게 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신축하려는 시설이 대상시설에는 해당하지 않더라도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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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올 하반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이 예정된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리ㆍ용정리ㆍ송능리와 하남시 상산곡동ㆍ초일동ㆍ초이동ㆍ광암동 일원 33.547㎢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 5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심의ㆍ의결하고 이날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3년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공고한 날부터 5일 후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오는 13일부터 2024년 2월 12일까지 이 구역에서 토지를 거래하려면 해당 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한 사람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남양주 왕숙과 왕숙2지구, 하남 교산지구 인근에 올해 8월 공공주택지구 추가 조성이 예정돼 있다"면서 "이번 사업 추진으로 해당 지역 일원에 지가 급등 및 투기가 우려돼 사전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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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한국아파트(이하 수지한국)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지한국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신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이달 초 KCC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앞서 이곳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두 차례 진행했지만 유찰을 겪었다. 이에 조합은 1ㆍ2차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KCC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3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정평로 116(풍덕천동) 1만8330.1㎡를 대상으로 건폐율 29.2%, 용적률 316.65%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8~20층 공동주택 4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인근에 수지구청, 우체국, 여성회관 등 행정기관과 대형 학원가, 이마트, 롯데마트, 성복천이 인접한 수지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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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이사회 의장이 8일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김 의장은 카카오 및 계열사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다짐이 공식적인 약속이 될 수 있도록 적절한 기부 서약도 추진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할지는 이제 고민을 시작한 단계지만, 카카오가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을 찾고 지원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모든 영역에서 비대면이 강화되는 상황과 급격한 기술 발전이 겹쳐지면서 세상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영역으로 빠르게 진입했다"며 "이제 시작에 불과할 수 있는 이번 변화의 물결은 세상을 어느 곳으로 이끌고 갈지 두렵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3월 10주년을 맞아 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자가 되자고 제안한 후 무엇을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격동의 시기에 다양한 사회 문제가 심화되는 것을 목도하며 더 이상 결심을 늦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점점 기존의 방식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가 많아지면서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조만간 더 깊은 소통을 할 수 있는 크루 간담회도 열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의 재산은 개인 명의로 보유한 카카오 주식 1250만 주만 놓고 봤을 때 지난 7일 종가 기준 5조7000억 원에 달한다. 그가 소유한 케이큐브홀딩스의 994만 주를 더하면 총 10조2102억 원에 이른다. 김 의장은 1998년 한게임을 창업해 2000년 네이버와 합병시킨 다음 NHN 공동대표를 맡다가 2007년 물러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2010년 카카오톡을 내놓았고, 2014년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을 인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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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양천구 덕화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21일 양천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덕화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공람은 양천구 주택과와 조합 사무실에서 지난달(1월)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15일간 진행됐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곰달래로13길 21(신월동) 일원 235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29%, 용적률 214.6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7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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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위메프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하송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메프는 지난해 시작된 직무 대행 체제를 종료하고 하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하 신임 대표는 2015년 위메프에 합류한 뒤 마케팅과 사업분석, 직매입, 물류업무를 총괄했다. 2017년부터는 전략사업 부문을 맡아 플랫폼 및 신사업 개발, 제휴 사업 등을 주도했다. 앞으로 기술 기반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새로운 위메프의 재도약을 이끌 계획이다. 하 신임 대표는 "업계 최고 수준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철저하게 사용자 관점에서 경쟁력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하 신임 대표는 전임 박은상 대표가 지난해 6월 건강 문제로 휴직한 뒤 같은 해 8월부터 대표이사 직무 대행을 맡아왔다. 한편 지난 8년 간 위메프를 이끈 박 전 대표는 사업 지원 등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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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비수도권 음식점ㆍ카페 등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체계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지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전해철 2차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설 연휴 유통시설 방역 관리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매주 방역 관리 상황과 위험도를 평가하며 대응체계를 점검 중이다. 그동안 거리두기 실천 등에 힘입어 점차 환자 발생이 감소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한 주(지난 1월 31일~이달 6일)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354.6명으로 그 전 주간 424명에 비해 69.4명 감소했다. 60세 이상의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101명으로 그 전 주간의 112.6명에 비해 11.6명 감소했다. 지난 한 주 1일 평균 수도권 환자는 257.6명으로 지난주보다 다소 증가했고 비수도권 환자는 97명으로 줄어들었다. 위중증 환자는 감소추세에 있다. 집단감염의 건수는 전주에 비해 줄어들었고(33건→15건), 개인 간 접촉에 의한 감염 전파가 차지하는 비중은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해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이달 6일에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2만3622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2만2520건을 검사하는 등 대규모 검사가 이뤄졌다.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병상 여력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이달 6일 기준 총 55개소 8203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26.3%로 6049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588병상이 확보돼 가동률은 전국 28.9%로 6106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2511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ㆍ중환자병상은 총 425병상을 확보 중이며 가동률은 전국 53.4%로 198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08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764병상을 확보돼 전국 525병상, 수도권 291병상이 남아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검사소 등에 의사, 간호사 등 1729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해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달 8일부터 비수도권의 식당ㆍ카페 등 운영시간이 연장되는 시설에 방문하시는 경우에도 가급적 짧은 시간만 머물러 주시고, 식사ㆍ주류를 섭취하더라도 대화할 때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설 명절 대비 유통시설 방역 관리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이에 따라 설 명절 물품 구매 고객의 집중이 예상되는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매장 방문 및 온라인 주문의 증가에 대비해 유통시설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추진한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대해서는 특별 방역관리를 실시하며 유통물류센터와 배송인력에 대한 현장점검 및 지도를 강화한다. 설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유통업계와 산업부 등 관계기관 간 방역 관리 비상연락 체계를 운영해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감염 차단을 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시, 경기도로부터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서울시는 방역수칙 위반 신고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신속대응반을 구성했다. 경기도는 설 연휴를 대비해 종교시설,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홍보 및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이달 5일~7일)한다. 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보고한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에 따르면 이달 6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5만3137명이고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6932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2만6205명이다. 중앙대책안전대책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ㆍ카페 8916개소 ▲유흥시설 2216개소 등 20개 분야 총 1만5881개소를 점검해 방역수칙 미준수 27건에 대해 현장 지도했다. 한편, 클럽ㆍ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2185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557명)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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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낡고 오래된 다중ㆍ다가구주택 등 단독주택과, 다세대ㆍ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해주는 사업의 규모를 확대 제공할 전망이다. 이달 8일 서울시는 2016년부터 추진해온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 시 보조금ㆍ융자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에 100억 원을 투입한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준공 후 20년 이상이 경과한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이 단열ㆍ방수 등 주택 성능개선 공사를 할 경우 공사비용의 최대 50%까지 집수리 보조금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금은 건축물 용도와 공사범위에 따라 다르게 제공된다. 또 올해부터는 도시미관 공사나 창호ㆍ단열 등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 시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노후주택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감축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기후위기를 극복하려는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나가기 위한 취지다. 아울러 건축물 외관 등 미관과 관련된 집수리 시 입면 디자인을 지원하고, 개선 효과가 클 경우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 창호ㆍ단열공사에는 고효율 자재를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경우에도 공사비의 10%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방치돼 있는 민간소유 빈집에 대해서도 집수리 비용을 지원해 자발적인 빈집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일정 교육을 이수한 업체를 누리집에 공개하는 `공사업체등록제`도 시행된다. 서울시는 업체평가를 통해 우수 업체를 선발하는 등 집수리 공사의 시공 품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집수리 보조ㆍ융자금 지원 신청서는 하나로 통합해 한 번에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첨부 서류도 간소화해 접수 편의를 높이고 융자금의 경우, 집수리 공사 시행 중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신청 기준을 완화한다. 이 밖에도 건축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집수리 공사 및 관련 법령 등에 대해 상담해주는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도 지원된다. 상담서비스는 `집수리닷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집수리 지원 보조ㆍ융자금 신청서는 이달 15일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주택 소재지의 구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환경 안정을 위해 절차 간소화 등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해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의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에너지 사용량 감소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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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롯데건설 품에 안겼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양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사업제안서를 통해 발코니 전체 확장 및 이중창 샷시, 거실 고품격 아트월, 시스템에어컨, LED TV, 양문형냉장고,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ㆍ건조기, 의류관리기, 침실 붙박이장 등 다양한 무상제공 품목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기존에 창원시 내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서 사업을 진행하면서 쌓은 높은 신뢰도가 이번 수주에서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마수걸이 수주를 시작으로 올해도 롯데건설이 도시정비업계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로 33(양덕동) 일대 3만9056.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개동 9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07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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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방세 환급 업무를 담당할 세무법인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고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원 3만850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999가구 및 오피스텔,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천호1구역은 지하철 5호선ㆍ8호선 천호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천일초등학교, 배재중학교, 한영중학교, 배제중학교 등이 단지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역 로데오 상권과 강동성심병원, 아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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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전시설이 미흡해 사고 위험이 높아져 시각장애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월 20일 한국소비자원이 수도권 소재 건물의 주차장 차량 진ㆍ출입로 100개소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보도는 보행자의 통행 경로를 따라 연속적으로 설치돼야 함에도 조사대상 100개소 중 25개소(25%)의 차량 진ㆍ출입로는 보도가 끊겨 시각장애인이 보행 중 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었다. 100개소 중 57개소(57%)에는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아 보행 시 지팡이의 촉감으로 동선을 파악하는 시각장애인이 차량 진ㆍ출입로를 인지하지 못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았다.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는 43개소 중에서도 22개소(51.2%)는 재질ㆍ규격이 적합하지 않거나 유지관리가 미흡했다. 또한 100개소 중 47개소(47%)에는 볼라드가 설치돼 있지 않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고 볼라드가 설치돼 있는 53개소 중에서도 36개소(67.9%)는 비규격 철재ㆍ석재 볼라드 설치, 전면 점형블록 미설치, 유지 관리 미흡 등 설치 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시각장애인은 소리에 의존해 차량 입출 상황을 인지할 수 있으나 조사대상 100개소 중 37개소(37%)에는 출입 경보장치가 없어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보행자 또는 다른 차량이 이를 인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았다. 출입 경보장치가 설치된 63개소 중 16개소(25.4%)도 경보장치가 작동하지 않거나 소리(버저)가 울리지 않는 등 관리 상태가 미흡했다. 출입 경보장치는 보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설치될 경우 주변 소음 등에 의해 소리(버저)가 보행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에 대한 세부적인 설치 기준 마련 및 규정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대상 100개소 중 9개소는 보도 인접 부근에 추가 경보장치를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었다. 차량 진ㆍ출입로 관련 보행자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관련 법률이 강화되고 있지만 법이 개정되기 전에 허가받은 건물 주차장 차량 진ㆍ출입로의 경우 보행자 안전시설 설치 의무 조항이 적용되지 않아 보행자 안전시설이 미흡한 실정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에 ▲차량 진ㆍ출입로 안전시설 개선 및 관리ㆍ감독 강화 ▲법 개정 전에 허가받은 건물 주차장 차량 진ㆍ출입로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출입 경보장치에 대한 세부기준 등 차량 진ㆍ출입로 관련 안전시설물 설치 기준의 마련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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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유플러스는 8일 U+알뜰폰 사업자인 머천드코리아를 통해 해외에 장기체류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화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알뜰폰 요금제는 월 9900원(이하 VAT 포함, 12개월 약정 기준)으로 해외 체류 중 문자 수신을 기본 제공한다. 또한 한국 방문 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일 1210원이 추가 부과되며 하루 1GB 데이터(소진 시 3Mbps 속도 제한)와 음성 및 문자 수ㆍ발신을 기본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에 따라 해외 장기체류 고객은 1만 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에서도 금융ㆍ공공기관 등 인증용 문자를 수신할 수 있다. 한국 방문 시에도 별도 절차 없이 대용량 데이터를 이용하며 모바일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의 이번 요금제는 해외 장기체류자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외교통상부가 발표한 `재외동포현황 2019`에 따르면 2019년 11월 기준 해외 일반체류와 유학 목적으로 체류 중인 우리나라 국민 규모는 약 170만 명에 달한다. LG유플러스는 신규 요금제 론칭 프로모션으로 가입자 중 16개국 대상으로 오는 7월 말까지 6개월간 음성수신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대상국은 미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베트남, 홍콩, 캐나다, 인도,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몽골, 호주, 뉴질랜드 등이다. 이들 국가에서 체류 중인 우리나라 국민은 전체 해외 체류자의 88%를 차지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그동안 해외에 체류하는 고객은 국내 번호가 없거나 정지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 인증이 어렵고 긴급한 전화도 받을 수 없었다"며 "이번에 출시한 상품을 통해 해외 주재원과 유학생, 교민 분들의 불편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5월부터 알뜰폰 온ㆍ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U+알뜰폰 파트너스 참여사들의 가입자 유치 및 브랜드 홍보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 약 200개 LG유플러스 직영 매장에 U+알뜰폰 파트너스 고객 서비스 업무 지원 내용이 담긴 안내 스티커도 부착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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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남구 `원에디션강남`의 분양을 시작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강남구 역삼동 653-4 일원 A1블록에 위치한 `원에디션강남`은 과거 `강남스포월드` 자리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복합단지다. 지하 5층~지상 20층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도시형생활주택 ▲26~49㎡ 234가구, 오피스텔 ▲43~82㎡ 25실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9호선 언주역과 서울 지하철 9호선ㆍ수인분당선 선정릉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한남대교ㆍ동호대교ㆍ성수대교를 통한 강북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반포 나들목(IC)이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또 단지에는 과거 `강남스포월드` 운영사가 관리를 맡은 멤버십 피트니스 센터 `원피트니스`와 골프 연습장 등 스포츠시설이 들어서고,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게스트룸, 입주민을 위한 전용 카페, 개별 가구 창고 등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전문 조리사의 조식ㆍ다이닝 서비스와 발렛, 세탁, 방문 세차, 반려동물 케어 등의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주택 내부에는 해외 가전ㆍ가구를 제공하는 `풀 퍼니처 시스템`이 적용되며 프라이빗 테라스, 파노라마 뷰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설계를 일부 가구에 반영한다. 한편, `원에디션강남`의 본보기 집은 강남구 신사동 622-5 일원에 위치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예약은 `원에디션강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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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40% 아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일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2519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ㆍ오차범위 ±2%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일주일 전보다 3.2%포인트 하락한 39.3%로 나왔다. 부정 평가는 3.5%포인트 오른 56.3%를 기록했다. 모름ㆍ무응답은 4.4%였다. 긍ㆍ부정 평가간 차이는 17%포인트로 오차 범위 밖을 보였다. 긍정 평가는 호남(8.4%포인트 ↑), 60대(2.7%포인트 ↑), 열린민주당 지지층(10.3%포인트 ↑)에서 증가했다. 부정 평가는 서울시(14.2%포인트 ↑)ㆍPK(10%포인트 ↑), 여성(6.7%포인트 ↑), 20대(9.6%포인트 ↑)에서 늘었다. 전국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2.1%포인트 오른 31.8%, 더불어민주당은 1.5%포인트 떨어진 30.9%로 각각 집계됐다. 다음으로 국민의당 6.5%, 열린민주당 6.2%, 정의당 4.8% 순으로 나왔다. 무당층은 15.4%였다. 특히 서울시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6.3%포인트 상승한 35.2%로 집계됐다. 반면 민주당은 7.8%포인트 하락한 25.7%에 그쳤다. 부산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경남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4%포인트 상승한 39.6%, 민주당 지지율은 9.3%포인트 하락한 24.4%를 각각 나타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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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물산업 새싹기업 발굴과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7일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함께 물산업 새싹기업(스타트업)의 사회적 기금 조성(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 국민들에게 투자금을 받고, 환경부 등 관계 기관이 사회적 기금을 조성해 물산업 관련 새싹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 투자금 유형은 보상(리워드)형과 투자형 2종류로, 보상형은 투자 이후 해당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받는 것이며 투자형은 해당 기업의 주식이나 채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물산업 및 그린뉴딜(통합물관리, 물에너지, 스마트시티 포함) 혁신 새싹기업 ▲사회 전체의 편익 제공을 목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추진하는 사회적 새싹기업(소셜벤쳐) 등이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한 달간 사회적 기금 조성 지원 사업 누리집에서 지원 공고를 내고 희망 기업들을 모집 중이다. 지원 대상 기업(10개 예정) 선발은 서류 및 투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며 선정된 기업은 이달 중순부터 한 달간 기업 설명회 자료 작성과 관련해 교육을 받는다. 다음 달(3월) 중순부터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업설명회 및 투자 청약이 시작된다. 한국수자원공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관련 기관은 보상형으로 선정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해 판로 확보를 할 계획이다. 투자형에 투자금을 청약하는 국민은 소득공제가 가능한 형태로 주식이나 채권으로 받을 수 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및 판로 지원,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 한국수자원공사 보유기술의 수요 발굴 및 기술이전, 연구소기업 설립ㆍ육성 등 기업의 후속 성장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업으로 새싹기업이 원하는 지원을 다각도로 펼치겠다"라며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물산업 육성과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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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가 발표한 2ㆍ4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기존 서울권 공급 전담조직인 `수도권 주택 공급 특별본부`의 개편 및 인력 충원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2ㆍ4 대책에서 LH 등 공공과 민간부문의 협력 및 과감한 규제 완화로 건설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혁신방안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서울에만 32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책에서 제시된 공공이 직접 시행하는 재개발ㆍ재건축, 역세권ㆍ준공업지역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소규모정비사업 등에서 LH는 사업 제안 검토, 사업 계획 수립 및 부지 확보 등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LH는 지난해 5ㆍ6 및 8ㆍ4 부동산 대책 관련 서울권 후보지 발굴 및 정비계획 검토 등 주택 공급 추진을 전담해온 조직인 수도권 주택 공급 특별본부를 개편해 지난 1월 29일 재개소하고 최근 담당 인력배치 등을 완료해 본격 가동에 착수했다. 수도권 주택 공급 특별본부는 기존 총괄기획단 및 공공정비사업단 2처4부 체제에서 확대돼 ▲역세권 등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위한 `도심택지사업처` ▲재개발ㆍ재건축 등 공공시행 도시정비사업을 담당하는 `공공정비사업처` ▲용산권 복합개발 등을 수행하는 `용산복합사업처` 등 3처12부 체제로 운영된다. LH는 약 100여 명의 직원이 상주하는 대규모 현장조직 가동을 통해 토지주ㆍ주민 등 이해관계를 신속히 조율하고, 신뢰관계를 구축해 서울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철흥 LH 수도권 주택 공급 특별본부장은 "사업 기획과 주민협의, 인허가 등 사업 전반의 과정을 총괄하는 현장 밀착형 조직운영을 통한 신속한 공급 추진으로 국민들이 정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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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 서울시(권한대행 서정협), 용산구(청장 성장현)가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계획`을 이달 2일 발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국토부, 서울시, 용산구는 사업추진을 위한 행ㆍ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그간 국토부는 영등포역, 대전역 쪽방촌 등을 대상으로 한 공공주도의 정비계획을 확정해 발표한 바 있으며, 국내 최대 쪽방밀집지역인 서울역 쪽방촌에 대해서도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 서울역 쪽방촌은 1960년대 급속한 도시화ㆍ산업화 과정에서 밀려난 도시 빈곤층이 서울역 인근에 대거 몰리면서 형성됐다. 이후 수차례 도시정비사업 등을 통해 규모는 축소됐지만 아직도 대략 1000명이 거주하는 국내에서 가장 큰 쪽방촌으로 남아있다. 다른 지역의 쪽방촌과 유사하게 약 24만 원 수준의 높은 임대료를 지불하고도 단열, 방음, 난방 등이 취약하고 위생상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었다. 최근에는 민간 주도로 재개발이 추진됐으나 쪽방 주민 이주대책 등이 부족해 무산된 바 있으며, 30년 이상 건물이 80% 이상으로 정비의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와 서울시, 용산구 등은 공공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정비를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해 `서울역 쪽방촌 정비 계획`을 구체화하게 됐다. 서울역 쪽방촌 정비는 공공주택사업으로 추진하며, LH와 S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쪽방 주민 등 기존 거주자의 재정착을 위한 공공주택 1450가구(임대 1250가구, 분양 200가구)와 민간분양주택 960가구 등 총 2410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사업 기간 중 쪽방 주민에 대한 지원서비스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이주 수요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지를 구분해 순차적으로 정비한다. 먼저, 임대주택과 공공분양주택이 들어설 지역의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공공주택을 건설해 기존 거주자의 재정착이 완료된 이후 나머지 부지를 정비해 민간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철거되는 지역에 거주 중인 쪽방주민(약 150명)을 위한 임시 거주지는 사업지구 내 게스트하우스나 공원 내 모듈러 주택 등을 활용해 조성하고, 일반 주택 거주자(약 100가구) 중 희망 가구에는 인근 지역의 전세ㆍ매입 임대를 활용해 임시 거주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임대주택은 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인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되며, 현 거주자의 가구원 수 등을 고려해 1인 가구용과 다인가구용 주택을 적절히 배분해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지구 내 편입되는 토지등소유자에게는 현 토지용도, 거래사례 등을 고려해 정당보상하고, 영업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영업보상, 주택단지 내 상가 등을 통해 영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주택사업과 함께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도 연계해 추진될 계획이다. 쪽방주민이 거주하는 공공임대단지에는 쪽방 주민들의 자활ㆍ상담 등을 지원하는 복지 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공공주택단지에는 입주민과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국공립 유치원, 도서관, 주민카페 등 편의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더불어 사업부지 내 상가 내몰림 방지를 위해 공공주택 단지 내 상생협력상가를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주민의견 등을 수렴해 생활SOC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주민의 임시 거주와 재정착 지원, 공공주택사업과 도시재생사업과의 긴밀한 연계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주민지원시설이 참여하는 전담조직(TF)을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주민의견 수렴 등 절차를 거쳐 올해 지구지정하고, 2022년 지구계획 및 보상, 2023년 임시이주 및 공공주택 단지 착공 후 2026년 입주, 2030년 민간분양 택지 개발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쪽방 주민들은 기존 쪽방보다 2~3배 넓고 쾌적한 공간을 현재의 15%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오랫동안 낙후돼 있던 쪽방촌을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용산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용산 정비창, 용산 공원 조성, 수도권 GTX A노선(운정-동탄) 연계 등과 함께 용산구가 활력 넘치는 서울시 도심생활권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서울 도심 역세권 내 신규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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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차와 기아가 8일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오전 "당사는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공동 개발 협력 요청을 받고 있으나, 초기 단계로 결정된 바는 없다"며 이같이 공시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1월 8일 애플과의 자율주행차량 공동 개발 협의가 진행 중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며 "상기 내용과 관련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현대차가 애플과의 협의 자체는 부인하지 않아, 시장에서는 양사의 협력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해석됐다. 그러나 현대차는 이날 공시를 통해 애플과의 자율주행차량 협의가 진행 중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전기차 개발을 위한 현대차ㆍ기아와의 논의를 최근 중단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의 애플카 관련 공시가 전해지면서 양사의 주가도 급락했다. 이날 오전 11시 9분 기준 현대차는 5.41% 하락한 23만6000원을, 기아는 13.3% 급락한 8만8100원에 거래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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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4만5000가구를 공급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기존 주택 등을 매입해 수리한 후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으로, 도심 내 직주근접이 가능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올해 목표 4만5000가구는 지난해 매입임대주택 공급실적 2만8000가구 대비 60% 이상 증가한 물량이며, 2004년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공급 물량이다. 이번 4만5000가구는 ▲신축 매입약정 2만1000가구 ▲공공리모델링 8000가구 ▲기존 주택 매입 1만6000가구 등으로 나뉜다. 신축 매입약정은 민간사업자가 건축하는 주택을 LH 등이 준공 후 매입하기로 계약하는 방식이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3~4인 이상 가구도 거주할 수 있는 신축 중형주택(전용면적 60~85㎡)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공리모델링은 노후 주택이나 상가, 호텔 등 비주택을 대수선 또는 철거 후 신축해 공급하는 방식이다. 특히 주택 용적률을 초과하는 관광호텔 등은 그간 주택과 용적률 차이로 용도변경이 불가능했으나 올해 2분기부터는 공공리모델링 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추진 중이다. 기존 주택 매입은 1만6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며, 인허가 관청에게 준공허가를 받은 주택을 공공주택 사업자가 매입해 도배ㆍ장판 등 개ㆍ보수 후 저소득층에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신속한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매입임대주택는 기본적으로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고령자 등에게 소득기준(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과 자산기준 등에 따라 공급된다. 올해는 `신혼Ⅱ` 유형에서 혼인 후 7년이 지났지만 자녀가 없는 혼인부부나 소득ㆍ자산 기준으로 인해 신청할 수 없었던 부부 등을 위해 입주요건을 대폭 완화한 4순위가 신설됐다. 4순위는 월평균 소득 120%(맞벌이는 140%) 이하면서 총자산 3억300만 원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또 높아진 최저소득 기준 등을 고려해 1인 가구는 20%p, 2인 가구는 10%p 소득 기준을 상향했다. 이에 따라 청년ㆍ고령자ㆍ신혼부부 등 더 많은 가구가 매입임대주택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는 조부모가 2명 이상의 손주를 양육하는 경우에는 입주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올해부터는 미성년자가 2명 이상인 조손가구도 다자녀 매입임대에 입주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매입임대주택 거주 고령자에 대해서는 이사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재계약 횟수를 기존 9회에서 무제한으로 확대했다. 올해 청년 매입임대주택는 1만4500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1500가구다. 신혼부부 매입임대는 `신혼Ⅰ` 유형이 1만 가구, `신혼Ⅱ` 유형은 5000가구가 공급된다. 다자녀가구는 1500가구, 일반은 1만3000가구, 고령자는 1000가구의 매입임대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매입임대주택의 세부 공급지역 및 입주 자격, 유형별 접수 일정 등은 각 공공주택 사업자의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주 희망자는 LH 청약센터 및 거주지역의 주민센터 등에 신청하면 된다. 정수호 국토부 공공주택지원과장은 "올해는 매입임대주택 공급물량을 대폭 확대했고 지난해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 만큼 더 많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거의 불안정성으로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매입임대주택을 지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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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휘경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남재ㆍ이하 조합)은 이주촉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이사회 심의 후 대의원회에서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5가길 20(휘경동) 일대 6만43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을 비롯해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더블 역세권 지역이다. 한편, 2006년 10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26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4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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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명 여자 프로배구 선수가 구단 숙소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8일 밤 12시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내 여자배구 선수단 숙소에서 A선수(25)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선수를 처음 발견한 동료 선수는 경찰에 "A선수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 같다"라며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선수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해당 구단 관계자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게 아니다"라며 "복통이 심해 응급실에 간 것"이라고 밝혔다. A선수는 현재 병원에서 퇴원해 숙소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구단은 8일 A선수 사건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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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봄 개학을 맞이해 학원 주변 조리ㆍ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에 돌입한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이달 8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및 학원 주변 조리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원가ㆍ놀이공원 주변 조리ㆍ판매업소 약 1400곳과 학교매점ㆍ분식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ㆍ판매업소 약 3만4000곳이 대상이며 특히 이번 점검 기간 동안은 손 씻기, 위생모ㆍ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에 필요한 사항도 안내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ㆍ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ㆍ냉장제품 등의 보관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안전보호구역 캠페인과 고열량ㆍ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등을 판매하지 않는 우수판매업소 제도를 홍보하면서 우수판매업소 지정을 독려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 조리ㆍ판매업소 종사자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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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학습자 중심 현장맞춤형 교육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4일 교육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9개 부처와 함께 만든 부처 협업 교과서 15종을 다음 달(3월)부터 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부처 협업 교과서는 급변하는 사회에 따른 현장의 역량 중심 교육 수요와 학생의 진로ㆍ적성을 연계하기 위해 정부 부처의 전문역량을 활용한 최신 지식ㆍ기술을 교과서에 반영해 개발됐다. 교육부는 2019년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확정한 부처 협업 교과서 개발계획에 따라 지난해 1차로 5종의 교과서를 개발ㆍ보급한 데 이어 올해 2차로 15종을 추가 개발했고 내년까지 총 60종 교과서를 직업계고 등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부처 협업 교과서는 협업 부처가 주도해서 예산과 개발을 담당하는 부처 주도형과 교육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협업 부처는 전문 인력과 기술을 지원하는 부처 지원형으로 나눠 개발했다 개발 대상 교과서 선정단계에서 학교현장 수요와 부처의 전문인력 지원 여건 등을 고려해 양한 전문교과를 배우는 직업계고의 교과서가 상대적으로 많이 선정됐다. 이를 통해 소수 선택 과목이나 전문분야의 맞춤형 교과서 부족으로 교사들이 교수ㆍ학습자료 등을 직접 제작해 수업에 활용해야 했던 학교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부처 협업 교과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연구ㆍ집필 단계에 부처 추천 전문인력과 교과담당 교원이 공동으로 참여해 전문지식ㆍ기술을 학습자 수준에 알맞게 교과서 내용을 구성했다. 검토 단계에서는 원고 및 편집본에 대한 내용, 표현ㆍ표기, 구성 체계 등 검토지원단이 종합 검토를 실시해 교과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개발 보급한 교과서를 대상으로 현장 활용 점검을 실시해 교과서 오류, 기술변화에 대한 수정ㆍ보완 등 질 관리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교과서 개발 시 교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교과연구회 자율형 개발방식을 추가하는 등 교과서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정부 부처 협업으로 학교의 필요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과서를 보급함으로써 학생의 과목 선택권이 확대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 교육을 지원해 학교의 자율성이 강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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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5일 계양구는 계양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과 동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764 일대 12만24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98%, 용적률 274.2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2371가구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3가구 ▲53A㎡ 256가구 ▲53B-1㎡ 99가구 ▲53B-2㎡ 95가구 ▲59A㎡ 625가구 ▲59B㎡ 276가구 ▲84A-1㎡ 366가구 ▲84A-2㎡ 128가구 ▲84B㎡ 393가구 등이다. 계양1구역은 작전역(인천지하철 1호선)이 바로 붙어 있는 초역세권으로 단지 바로 앞에 아주 큰 봉오대로가 존재하고 있어 청라 및 서울까지 손쉽게 이동이 가능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바로 건너편에 효성동초등학교가 있는 것은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 등도 코앞에 자리 잡고 있어 진정한 학세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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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8일 고층건축물 화재에 효과적인 대응전술 마련을 위한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역량 강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대응과 및 특수대응단, 남양주소방서의 소방대원 등이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남양주시 `별내아이파크스위트` 주상복합(40층)에서 진행됐다. 훈련은 점차 증가 추세에 있는 고층건축물 화재에 대해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건축물 내 소화활동설비 및 소방자동차의 활용 가능 범위를 측정함으로써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화재 진압 전술 방안을 강구하는데 중점을 뒀다. 고층건물은 건축물의 특성상 소방관의 활동이 다소 제한되고 활용할 수 있는 소화설비에도 한계가 있어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고층건축물 화재의 진압여건을 고려해 다양한 상황을 설정, ▲옥외 40mm 수관연장 고층부(30층 이상) 방수압력 측정 ▲옥외 65mm 수관 혼용 연장 ▲연결송수관 방수구를 활용한 송수 훈련 ▲비상용승강기 및 무선통신보조설비 활용 훈련 등을 진행했다. 최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대응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사시 미리 준비된 완벽한 대응으로 경기북부 지역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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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오염배출원 비중이 큰 제조업 공장을 친환경ㆍ저탄소형 제조공장으로 녹색전환하기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지난 7일 환경부는 올해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위해 총 303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은 그린뉴딜 3대 분야 중 하나인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오염물질 배출 저감, 온실가스 저감, 자원ㆍ에너지 효율화, 스마트시설 도입 등 종합적인 친환경ㆍ저탄소 설비 개선을 통합 지원해 친환경 제조공장의 선도 본보기(모델)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11개 사를 선정해 선도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30개 사, 내년에 59개 사 등 3년간 총 100개 사를 선정ㆍ지원할 계획이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환경부는 온실가스 저감 분야를 추가 신설해 공모하고 오염물질 배출 저감뿐만 아니라 물순환 이용, 온실가스 저감 등 종합적으로 개선을 추진하는 기업을 중점적으로 선정ㆍ지원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총 303억 원의 정부자금이 지원되며 선정된 기업은 친환경ㆍ저탄소 설비 구축 투자비의 최대 60% 이내에서 10억 원까지 정부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기업이 관계 부처 협업사업인 산업부의 클린팩토리 구축ㆍ지원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보급ㆍ확산사업을 신청하면 관계 부처 심사를 거쳐 생산 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설비개선, 스마트설비 등 관련 개선사업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제조공장을 소유한 중소ㆍ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오는 3월 16일까지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 지원기업 선정 공고를 진행하며 사전 서면 평가, 현장 확인, 발표 평가 및 최종 선정 평가를 거쳐 총 30개 사를 선정한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3월 16일까지 위탁관리기관인 한국환경공단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을 위한 공고문, 사업계획서 작성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국환경공단 연구개발부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구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제조공장의 친환경ㆍ저탄소 녹색전환이 필수적이다"라며 "그린뉴딜 대책을 계기로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중소기업의 녹색전환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사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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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양시 향촌롯데ㆍ향촌현대4차ㆍ향촌현대5차아파트(이하 평촌향촌마을) 통합 리모델링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평촌향촌마을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달(1월) 13일 향촌현대5차 관리사무소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정비업자와 설계자의 우선협상대상자에 각각 세종코퍼레이션, 하우드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추진위는 다음 달(3월)부터 동의서 징구에 나서 올해 중반기 조합설립인가를 얻을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180번길 28(평촌동) 일대 2만4062㎡에 위치한 530가구 규모의 `향촌롯데`와 동안구 귀인로 193(평촌동) 일대 2만4831.07㎡에 위치한 552가구 규모의 `향촌현대4차`, 동안구 귀인로 213(평촌동) 일대 3만4840.78㎡에 위치한 780가구 규모의 `향촌현대5차`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리모델링을 통해 이곳을 공동주택 2100가구 규모로 증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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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올해 `경기도 여성 리더십 아카데미` 과정을 진행하기 위한 운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여성 리더십 아카데미는 도내 여성 리더 역량 강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역 사회를 이끌어 갈 여성 지도자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이다.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10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 중 대다수가 현재 도내 여성단체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여성 리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과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을 갖춘 도내 소재 대학(교) 또는 비영리 법인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22일 오후 6시까지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동남부ㆍ서부ㆍ북부 권역별로 1곳씩 총 3곳을 오는 3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경기도여성비전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올해 경기도 여성 리더십 아카데미는 도내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약 16주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각 분야별(인문ㆍ경제ㆍ역사ㆍ사회) 특강 및 참여형 과정(토론ㆍ발표ㆍ답사 등) 보강 운영 ▲개인별 비전과 목표 설정 및 리더십 역량 강화 과정 ▲워크숍 및 그룹 활동 등을 통한 교육생들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올해는 특히 교육생들의 합리적 의사 결정 능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 적극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민주시민교육, 지역사회 발전 기여 방안 학습ㆍ토론, 여성 리더 선배와의 만남을 필수 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해련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이번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 인재 양성ㆍ배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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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로 내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89명 늘어 누적 8만118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대를 기록한 것은 3차 대유행 초기 단계였던 지난해 11월 23일(271명) 이후 77일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289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264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11명, 경기 79명, 인천광역시 17명 등 수도권이 207명이다. 비수도권은 대구광역시 20명, 부산광역시ㆍ광주광역시 각 7명, 충남ㆍ경북 각 5명, 대전광역시ㆍ강원ㆍ경남 각 4명, 세종시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57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5명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6명은 충남(5명), 경기(4명), 부산시(2명), 서울시ㆍ대구시ㆍ인천시ㆍ울산광역시ㆍ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474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 총 188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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