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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1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67명 늘어 누적 6만740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1045명)과 30일(1050명)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한 뒤 이날 세 자릿수로 내렸다. 이날 신규 확진자 967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940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365명, 경기 219명, 인천광역시 59명 등 수도권이 643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광역시 72명, 강원 36명, 울산광역시 35명, 대구광역시 32명, 충북ㆍ경북ㆍ경남 각 22명, 충남 17명, 전북 11명, 제주 9명, 광주광역시 8명, 대전광역시 6명, 전남 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7명 가운데 1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4명은 경기(6명), 부산시(2명), 서울시ㆍ대구시ㆍ대전시ㆍ경북ㆍ전북ㆍ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1명 늘어 누적 900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2명 많은 34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31 · 뉴스공유일 : 2020-12-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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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산ㆍ학ㆍ연의 연구개발 효율성을 제고하고 우수 특허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의 132개 특허 조사ㆍ분석 기관을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이란 특허 조사ㆍ분석을 통해 연구개발 전략, 우수특허 창출전략 등 제공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을 말한다. 특허청은 2001년부터 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제도를 운영해 왔다. 특히 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지정 확대를 위해 지난 11월 `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지정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특허청 고시로 제정한 바 있다. 이번에 지정한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은 앞으로 산ㆍ학ㆍ연을 대상으로 특허 등 산업재산권에 대한 동향조사와 분석을 실시해 연구개발 전략, 우수특허 창출전략 등을 제공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기업, 대학, 공공연구소 등은 앞으로 연구개발 수행 과정에서 특허 조사ㆍ분석이 필요한 경우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중소기업은 연구개발 효율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 1월부터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을 통해 지출된 특허 조사ㆍ분석 비용에 대해 세액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허청은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지난 11월 신청ㆍ접수를 받은 결과 137개 기관으로부터 지정 신청서를 접수받았으며, 최종적으로 132개 기관을 지정했다. 이번에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후 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지정 심의위원회에서 지정여부를 심의했으며, 이달 30일 특허청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공고됐다. 또한 특허청은 내년부터 매년 민간의 우수한 특허 조사ㆍ분석 기관들을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으로 지정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앞으로 역량 있는 민간 특허 조사ㆍ분석 기관의 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지정 확대를 통해 산ㆍ학ㆍ연의 연구개발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식재산 서비스 산업 육성을 도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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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하나원큐 K리그 2020` 스폰서십 경제적 효과가 1726억7576만 원에 이른다고 지난 29일 발표했다. 연맹이 미디어 분석 전문 업체인 티엘오지에 의뢰해 2020 K리그 전 경기(K리그1 162경기, K리그2 137경기 총 299경기)를 대상으로 K리그 후원사의 미디어 노출효과를 분석한 결과다. 이는 2019시즌에 평가된 1508억 원의 스폰서십 노출효과보다 약 14.5%가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기수가 줄어들었음에도 노출효과가 늘어난 가장 큰 요인은 국내 TV중계 횟수 증가다. 올해 K리그 국내 TV중계는 재방송 포함 총 778회로, 전년 대비 197회 증가했다. 또한 성공적인 해외 중계 송출도 요인이 됐다. 올 시즌 K리그는 해외 총 43개국 25개 플랫폼을 통해 396회의 경기 중계방송이 이뤄졌다. 이번 스폰서십 효과분석은 TV와 신문 등 전통미디어를 비롯해 온라인 포털사이트, SNS 등 뉴미디어와 경기장 현장 광고 등을 통한 브랜드 노출을 다각도로 분석한 결과다. 2020시즌 K리그 후원사 중에서는 ▲타이틀 스폰서인 `하나은행`이 약 1174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현대오일뱅크`가 약 228억 원 ▲`게토레이`가 약 80억 원 ▲`인터파크`가 약 69억 원 ▲`EA스포츠`가 약 49억 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매체별로는 ▲TV 생중계를 통한 스폰서십 노출이 약 932억 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TV 뉴스를 통한 노출은 약 405억 원 ▲TV 중계 재방송 및 하이라이트를 통한 노출은 약 268억 원 ▲뉴미디어 생중계 및 영상클립을 통한 노출은 약 74억 원 ▲신문, 잡지 등 인쇄매체를 통한 노출이 약 15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연맹은 이번 브랜드 스폰서십 효과분석을 토대로 2020시즌 K리그의 마케팅 성과를 분석해 미디어시장의 환경에 대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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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FC가 구단 유스 출신 신인 4명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먼저, 1999년생 홍현승은 풍생고 졸업 후 성남에 우선지명됐고 한남대에 진학해 3학년을 마친 뒤 프로에 입단했다. 측면공격수로 순간 스피드와 민첩성을 바탕으로 한 드리블 돌파가 강점이다. 양발 크로스 능력과 슈팅력도 좋아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다. 2002년생 정명제는 풍생고 졸업 후 바로 프로팀으로 콜업돼 성남의 `키퍼 왕국` 명성을 이어간다. 192cm의 신장과 볼 캐칭, 펀칭, 다이빙 등 골키퍼로서 기본기가 탄탄하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로 R리그 등 프로에서의 실전 경험을 통해 더욱 큰 성장이 기대된다. 고려대 출신의 2000년생 강재우는 중앙 미드필더와 풀백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이다.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를 바탕으로 수비 기여가 좋고 스피드와 크로스 역시 뛰어나다. 김천대 출신의 1999년생 김민우는 왼발잡이 측면 수비수이다. 볼터치, 패스 등의 기본기가 우수하고 경기운영 능력이 좋다. 왼발을 활용한 정확하고 날카로운 크로스가 강점이다. 이번에 영입된 신인 선수들은 올해 소속팀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구단이 여러 차례 진행한 연습경기 테스트 결과 등을 토대로 코칭스태프와 전력강화실의 기량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구단은 현재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에 선수를 선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미 팀에 합류한 신인 4인방은 내년 1월 4일부터 제주 서귀포에서 진행되는 1차 전지훈련에 참가해 선배들과의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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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1년여에 걸쳐 도민의 관심과 열정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경기도 노래`가 31일 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0년 송년 제야행사`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도는 기존 경기도 노래 작곡자의 친일 행위 논란으로 지난해 새로운 경기도 노래 제작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도는 올해 1월부터 작사, 작곡, 심사까지 전 과정에 도민이 참여해 도민의 손으로 다시 만드는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을 실시했다.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모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작사 공모에 무려 1529건이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선정된 3개의 노랫말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작곡을 공모해 1084건이 접수되는 등 도민들의 열띤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심사 단계에서도 온라인 투표로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노래를 선정했다. 선정된 경기도 노래 `경기도에서 쉬어요`는 경기도를 `집`에 비유한 쉽고 편안한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로 구성됐다. 고양시민 등 3명으로 구성된 작곡자 오농프로젝트는 "첫 소절 `많이 힘들었나요`를 보자마자 멜로디가 바로 떠올랐다. 기존의 오래되고 딱딱한 경기도 노래에 비해 친근하고 부르기 쉬워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며 "노랫말처럼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렇게 탄생한 경기도 노래는 도민 누구나 함께 부를 수 있도록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첫 가창자로는 뮤지컬 배우 이태원(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부교수) 등의 지도로 경기틴즈뮤지컬 참여 청소년 5명이 나서 함께 만드는 경기도 노래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틴즈뮤지컬은 뮤지컬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성, 다면적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만든 교육프로그램이다. 이태원 교수는 "음악 자체가 잘 만들어져서 신나고 재미있게 경기도를 알릴 수 있는 노래가 될 것 같아 즐겁게 작업했다"고 밝혔고, 가창에 참여한 김서경(16ㆍ여) 학생은 "이번 노래는 어린이도 어른도 흥겹게 따라 부를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새로운 경기도 노래는 이날 오후 10시 30분부터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방송되는 `2020년 경기도 송년 제야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경기틴즈뮤지컬 참여 청소년들의 안무를 더한 뮤직비디오는 다음 달(2021년 1월) 중순경 경기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오태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민의 손으로 새롭게 탄생한 경기도 노래가 1370만 명 도민의 귀를 즐겁게 하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노래로 오랫동안 불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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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콘텐츠 및 서비스 관리 플랫폼인 웹웨어(대표이사 송승준)가 서울 구로구 웹웨어 본사에서 `언택트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번 `언택트 콘텐츠 공모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언택트/비대면/온라인 수업/나만의 방법`을 주제로 한 달간 응모한 작품들 중 `영상`과 `바인드` 두 분야에서 2명의 대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상 부문 대상은 영상고 윤도아 학생의 영상 `Bitchen Summer`가 수상했으며, 바인드 부문 대상은 영상고 정도윤 학생의 바인드 `나의 열여덟`이 수상했다. 그 외에도 최우수상 및 우수상 입상자 7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부문별로 상금 100만 원씩을 수상했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에어팟 프로, GS25 상품권, 뮤랩(기능성화장품) 및 웹웨어 1년 이용권 등 다양한 부상도 수여됐다. 서울시 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장영란 장학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2020년은 학교와 학생들에게 큰 변화와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 해였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시대로 급변하는 시기에 `웹웨어`라는 새로운 플랫폼은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데 적합한 도구"라고 공모전을 주최한 회사를 격려했다. 이어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힘들었던 한 해를 돌아볼 수 있었고 지도하신 학교 관계자들과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를 드리며 학생 참가자 여러분의 진로에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승준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것이 잘 느껴지는 작품들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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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남상봉)의 유한준과 전유수가 연말을 맞아 아동ㆍ청소년 복지시설에 기부를 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먼저 주장 유한준은 연고지인 수원시 정자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꿈을 키우는 집` 어린이들을 위해 겨울 패딩 점퍼 56벌을 전달했다. 유한준은 "연고지 아구팬들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하루빨리 종식돼 아이들이 항상 꿈을 키우며 밝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기부천사` 전유수도 대전광역시 서구 정림동 소재 청소년 보호센터인 `돈보스코의 집`에 야외농구대 2대를 기부했다. 전유수는 "기부나 봉사활동이 거창하고 어려운 게 아니라 내 주위 사람들과의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하며 뜻 깊은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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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만 신청ㆍ발급 가능했던 사서 자격증을 내년부터 온라인으로 발급할 수 있도록 「도서관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에 따라 사서 자격증 발급 절차가 간소화된다. 사서 자격증 신규발급(갱신 포함) 또는 기재사항변경 신청 시 주민등록초본(외국인사실 증명)을 직접 제출해야 했으나, 그 대신 앞으로는 신청인의 사전동의를 받아 행정정보 공공이용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부터는 분실하거나 훼손된 자격증을 사서 자격증 신청ㆍ발급시스템을 통해 재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신규 발급(갱신 포함)의 경우에는 신청자들이 기존 인쇄본 형태의 자격증 발급을 선호함에 따라 수요조사 등을 거쳐 순차적으로 온라인 발급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개편된 시스템에서는 신규 발급과 재발급에 대한 처리 과정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도서관 현장의 행정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도서관 폐관 시 제출서류를 간소화한다. 그동안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 또는 자치구의 구청장에게 등록한 도서관을 폐관하고자 할 때, 도서관 등록증을 분실한 경우에는 등록증을 재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다. 이에 문체부는 「도서관법 시행규칙」을 개정, 도서관 등록증을 분실해 반납하지 못하더라도 그 사유를 적어 폐관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행정처리 절차를 간소화했다"며 "국민과 현장에서의 불편사항, 불필요한 절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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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아동복지수당(양육수당ㆍ아동수당)을 받던 아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어쩔 수 없이 90일 이상 국외에 체류했다면 수당 지급을 정지하면 안 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항공편 취소로 아동복지수당 수급 아동이 90일 이상 국외에 체류했다면 체류기간 동안 아동복지수당 지급을 정지한 것은 지나치다며 수당을 계속 지급하도록 해당 지자체에 권고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친정에서 보내기 위해 4살 자녀와 함께 출국했다. 출국 당시에는 귀국하는 항공편까지 예약을 해 둔 상태였다. 그러나 중국 내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에 따라 귀국 항공편이 취소됐고 정기노선이 중단됐을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도 원활하지 않아 귀국하지 못하고 친정인 중국 옌타이에 계속 머물러야 했다. 이후 올해 9월 옌타이에서 상당히 떨어진 칭다오에서 칭다오-김해 간 항공편 운항이 재개돼 이를 이용해 간신히 귀국할 수 있었다. 이어 A씨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아동복지수당 지급이 정지된 것을 확인하고 지급을 요청했으나, 지자체는 아동이 90일 이상 국외에 체류하면 수당 지급을 정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지급을 거부했다. 결국 A씨는 "자녀와 함께 90일 이상 친정에 머물게 된 것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항공편 취소 때문인데 이런 사정은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90일 이상 국외에 체류했다는 이유로 수당 지급을 정지한 것은 부당하다"며 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권익위의 조사 결과 ▲A씨는 출국 당시 귀국 항공권을 예약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항공편이 취소된 점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내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았던 점 ▲중국 옌타이에서 상당히 떨어진 칭다오에서 귀국 항공편 운항을 재개한 직후 바로 귀국한 점 등을 확인했다. 이에 권익위는 어쩔 수 없이 국외에 체류한 기간 동안의 수당을 계속 지급할 것을 해당 지자체에 권고했다. 민성심 권익위 고충민원심의관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국외에 체류했다면 적극행정을 통해 구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앞으로도 안타까운 사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들을 구제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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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사무소장에게 부당 간섭을 하지 못하도록 방지하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및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30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관리사무소장의 업무에 대한 부당 간섭 배제 조항을 두고 있으나, 입주민 등으로부터 갑(甲)ㆍ을(乙) 관계를 이용한 위력 행사에 의한 부당 간섭 혹은 법령을 위반한 업무 지시 등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부당한 간섭을 금지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자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관리사무소장의 업무에 대한 부당한 간섭과 업무방해 등 금지행위 유형을 구체화하고, 해당 행위가 발생했을 경우 즉각적인 중단을 요청하거나 거부할 권한을 갖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지자체의 장에게 사실조사를 의뢰하는 것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사실조사 의뢰 후 진행이 더디다는 점을 감안해 지체 없이 조사하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할 수 있도록 하며, 그 결과를 통보할 대상을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현행법은 공동주택 관리의 방법을 자치관리와 위탁관리 두 가지로 구분하고 있다"며 "위탁관리의 경우, 위탁을 받은 주택관리업체와 고용관계에 있는 주택관리사가 관리사무소장으로 파견되는 구조이나,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인사권을 행사해 부당 간섭을 한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이를 개선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공동주택관리법」 제65조의3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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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민관협치위원회(이하 협치위) 제2기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제2기 협치위는 위촉직 위원 22명, 당연직 위원 8명 등 총 30명 이내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으로 제1기 협치위의 제도개선 권고에 따라 위촉직 위원 수의 20%를 처음 공개모집으로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2021년 1월) 8일까지며, 신청자격은 민관협치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경기도민이면 가능하다. 협치위원은 ▲민관협치 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및 결정, 시행과 평가 ▲협치 인식개선을 위한 소통 강화 ▲협치 분야 제도개선 등 경기도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각종 추진 과제들에 대해 심의와 조정역할을 한다. 협치위 위원 모집 공고 및 신청서류는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민관협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복잡ㆍ다양한 사회문제의 효과적 해결 및 도민의 지속가능한 도정 참여 확대를 위해 민관협치의 활성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협치 분야 발전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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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양시 향촌롯데ㆍ향촌현대4차ㆍ향촌현대5차아파트(이하 평촌향촌마을) 통합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0일 평촌향촌마을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및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내년(2021년 1월) 13일 오후 2시까지 향촌현대5차 관리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업자의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의한 정비업자로 등록한 법인 ▲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재개발 또는 재건축 실적 10개 이상 보유 업체 또는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수주 실적 보유 업체 등에 해당해야 한다. 설계자의 경우 ▲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법인 업체 ▲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재개발 또는 재건축 실적 20개 이상 보유 업체 또는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수주 실적 보유 업체 ▲2019년 매출액이 100억 원 이상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180번길 28(평촌동) 일대 2만4062㎡에 위치한 530가구 규모의 `향촌롯데`와 동안구 귀인로 193(평촌동) 일대 2만4831.07㎡에 위치한 552가구 규모의 `향촌현대4차`, 동안구 귀인로 213(평촌동) 일대 3만4840.78㎡에 위치한 780가구 규모의 `향촌현대5차`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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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이 주택 공급 방안을 내년 초 발표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장관 취임식에서 "앞으로 공급될 주택은 공공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 민간분양주택과 민간임대주택, 공공자가주택이 다양하게 공급돼 주택시장의 생태계를 풍부하게 해야 한다"라는 견해를 밝히며 "도심 내 저렴하고 질 좋은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내년 설 명절 전에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추가 대책의 발표를 예정했다. 변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3기 신도시에 서울권 주택 공급 등 기존 주택 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도 신도시뿐만 아니라 기존 주택의 질 향상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서울 내에 저밀 개발돼 있는 지하철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도시계획과 건축 규제를 과감하게 완화하면 저렴하고 질 좋은 주택을 얼마든지 공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월세시장의 안정도 면밀히 챙기겠다"라며 "공공전세형 주택 공급,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 앞서 발표된 공급 대책도 흔들림 없이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과도한 투기수요 차단 ▲부동산거래분석원 출범 ▲국세청ㆍ지자체의 현장 점검ㆍ단속 강화 등을 통해 부동산시장을 혼탁하게 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판 뉴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에 앞장서겠다"라며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그린 산단, 수도도시를 비롯해 도시와 건축물에서의 에너지 전환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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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복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30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제1항 규정에 따라 복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공람한다고 밝혔다. 관계 도서는 동래구청 건축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번 공람은 앞서 지난달(11월) 1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진행된 주민공람에 이어 온라인 주민설명회가 개최됨에 따라 추가로 진행된다. 공람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2021년 1월) 6일까지이며 해당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려면 공람 기간 내에 동래구청 건축과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동래로152번가길 21-9(칠산동) 일원 39만99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8%, 용적률 227.1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6층 공동주택 43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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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상신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상신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년 1월 7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로 동법 제16조에 의해 건설공사 시공자 자격이 있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전까지 조합이 정한 계좌로 현금 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나머지 10억 원을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 143(오정동) 일원 4326.6㎡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5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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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공재개발 후보지가 내년 1월 중순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공공재건축 컨설팅 결과도 같은 달 각 조합에 통보된다.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기존 구역 후보지를 다음 달(2021년 1월) 14일 선정하고, 신규 구역은 내년 3월 말 선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일 공공재개발 후보지를 이달 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보름가량 늦춰진 것이다. 공공재개발은 기존 14곳, 신규 56곳 등 70구역이 후보지 공모 신청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구역 14곳 중 1곳은 도시재생사업구역이라는 이유로 제외됐고, 나머지 13곳은 관할 자치구에서 구역 현황 및 노후도 등을 검토한 이후 서울시에 후보지로 추천했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자치구로부터 추천받은 기존 13곳에서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기 위해 내년 1월 14일 `시범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위는 서울시, 국토부, 서울시의원, 도시계획ㆍ건축ㆍ도시정비사업ㆍ법률 등 각계 전문가가 포함돼 15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선정위는 정비의 시급성과 사업의 공공성, 자치구별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각 선정위원은 후보지로 적합한 구역을 추천사유서와 함께 선정위에 제출해 후보지 선정의 객관성 및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구역은 현재 관할 자치구가 재개발사업 입안 요건과 도시재생사업 등 제외 조건 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적정성을 검토 중으로 당초 계획대로 내년 3월 말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신규 구역의 분양받을 권리 산정 기준일을 공모공고일인 올해 9월 21일로 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신규 투자수요 유입 차단을 노린 것이다. 현재 진행 중인 공공재건축 사전컨설팅은 내년 1월 15일 조합 등 사업 주체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내년 2월 초에는 2차 사전컨설팅 신청을 받고 같은 달 말 선도사업 후보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지 확정은 내년 6월로 예정됐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예상보다 많은 구역이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 참여한 만큼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라는 목표에 부합하는 곳을 선정위를 통해 엄선할 계획"이라며 "이번 첫 공모사업을 통해 공공재개발이 도심 내 양질의 주택 공급과 함께 주거지 환경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인식 확산을 통해 주택 공급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지들이 투기의 장이 되지 않도록 현행 규정 내 최대한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부족한 부분은 국토부와 협의ㆍ보완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공공재건축도 조합 등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및 관련 규정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원활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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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마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용역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년 1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 용적률 2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200m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사방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및 외곽 도로 진ㆍ출입로가 있어 어디든 연결되는 등 교통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여기에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한산성과 인접해 있고 풍부한 녹지로 숲세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으며 위례신도시와도 마주 보고 연계돼 각종 편의시설(공원, 종합병원, 상가, 학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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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1400여 가구 규모의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지난 24일 SH는 `디에이치자이개포` 및 `방배그랑자이`, `강동리엔파크` 등 27개 단지에서 총 1479가구 규모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이날 오후 4시 SH 공식 누리집에 게시됐다. 이번 공급은 서울시 소유의 역세권 매입형 물건인 `디에이치자이개포`와 공사 건설형 다가구 물건인 삼양동 행복주택 등을 비롯한 11개 신규 단지에서 이뤄지며 강남구, 강동구 등 서울 9개 자치구에 위치한 잔여 공가가구도 이에 포함된다. 이 밖에도 신규 공급은 ▲`고덕자이` ▲`디에이치라클라스` ▲`방배그랑자이` ▲`북한산두산위브2차` 등 재건축ㆍ재개발 물건들이 주를 이룬다. 행복주택은 대학생ㆍ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ㆍ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해당 자격에 속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어야 하며 요구하는 자동차 가액ㆍ소득ㆍ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행복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되는데, 이번 공고의 전세 보증금은 2790만~2억6240만 원, 임대료는 8만8000~83만 원 수준이다. 공급 규모는 각 계층별로 ▲대학생 193가구 ▲청년 307가구 ▲신혼부부 695가구 ▲고령자 198가구 ▲주거급여 수급자 86가구가 공급된다. 청약신청은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청약자의 안전을 위해 방문청약을 우편접수로 대신한다. 우편접수는 같은 달 6일부터 11일까지 도착한 등기에 한해 유효하다. 서류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내년 1월 26일과 같은 해 5월 12일에 공개되며, 입주는 내년 7월부터 가능하다. 더 자세한 단지 배치도와 평면도 및 신청 일정, 인터넷 청약 방법 등은 SH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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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기 지역 간 문화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문화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현재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생활문화센터 등 지역 내에 문화시설이 3000개가 넘게 있고 지자체별로 다양한 문화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관련 정보가 중앙부처와 지역으로 분산돼 있고 이들을 공유하기가 어려워 정보에 기반한 과학적인 지역문화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다. 또한 다양한 지역문화 관련 조사ㆍ통계ㆍ설문 자료가 매년 단순 취합 형태로 이뤄지고 있어 정보의 활용도가 낮으며, 유사한 설문 반복으로 담당 공무원들의 피로도가 상승하고 정확도가 낮아지는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체부는 다양한 지역문화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2019년 사전연구 예산(7억7600만 원)을 확보해 지자체, 지역문화재단 담당자 등과의 간담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문화통합정보 시스템 구축 종합연구와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2019년 6월~2020년 2월)했다. 이후 2021년 신규예산(69억9800만 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만든다. `지역문화통합정보시스템`은 지역의 문화기반시설(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프로그램, 지역문화 인력, 보조금 등 예산 현황, 기타 통계ㆍ연구 자료 등 지역 내 문화예술 정책의 근간이 되는 각종 정보들을 각 부처, 지자체, 지역문화 유관 기관ㆍ단체로부터 제공 받아 통합적으로 수집ㆍ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문체부는 이번 시스템 구축에 앞서 「지역문화진흥법」을 개정해 지역문화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지난 2일에 개정된 「지역문화진흥법」에는 ▲문체부 장관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근거와 ▲다른 부처, 지자체, 유관 기관 등에 관련 정보의 제공을 요청하고 보유ㆍ이용할 수 있는 근거 ▲지자체에서 관련 조례를 수립할 수 있는 근거 조항 등을 담았다. 문체부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4년 동안 예산 약 186억 원을 투입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1년에는 중앙정부-지자체 공무원의 지역문화 행정 의사결정 지원 기능부터 시범적으로 열고, 2024년까지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 대국민 정보 제공 등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지역문화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지역문화 정보를 통합적으로 수집하고 활용해 지역문화 행정이 과학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고,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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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1일 지구지정이 고시된 수원당수2지구에 대해 `도시건축통합 국제 마스터플랜`을 공모해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소통하는 `열린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도시건축통합계획은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도시ㆍ건축ㆍ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 마스터플랜을 세운 뒤 이를 기반으로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이다. LH는 지난해 10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교통부와 함께 `도시건축통합계획 공통지침`을 수립한 후 과천과천지구 및 안산신길2지구 마스터플랜 공모에 처음 적용해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가로공간 중심 공유도시` 조성을 목표로 ▲가로공간이 생활의 중심이 되는 도시 ▲용도복합과 사회통합의 공유도시 ▲자연을 존중하고 향유하는 쾌적한 도시 ▲새로운 기술에 대응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기본 설계 방향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최신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제로에너지 도시와 생태보호 시스템 계획을 통한 생태주거마을 조성을 위해 국제 공모로 국내ㆍ외 전문가들의 계획안을 접수할 예정이다. LH는 이날 공고를 시작으로 다음 달(2021년 1월) 7일 현장설명회 개최(온라인 예정) 및 같은 달 26일까지 참가접수 후 내년 3월 30일 공모안 접수ㆍ심사를 거쳐 4월 7일 당선자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당선자에게는 약 72억 원 규모의 수원당수2지구 마스터플랜 및 시범사업지구(약 1500가구) 설계용역의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도시건축통합계획의 기본 방향인 소통ㆍ융합 중심의 공유도시 개념에 충실하면서도 지역특성을 반영한 높은 수준의 친환경ㆍ제로에너지 특화 계획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입체적 마스터플랜 적용을 통해 최적의 도시공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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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1기 KBO 코치아카데미`가 피드백 및 평가 시간을 끝으로 모든 교육과정을 오늘(30일) 마쳤다. KBO 코치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이달 2일부터 실시간 원격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진행됐다. 지도자로 첫발을 내딛는 코치들이 갖춰야 할 리더십과 선수 지도 기술, 경기운영, 인성 및 자질 함양 등 코칭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9개의 다양한 주제로 총 120시간의 강의가 이뤄졌다. 10개 구단의 1년 차 및 신임 코치 예정자 등 총 22명이 수강생으로 참가해 마지막 날까지 열성적으로 수업에 임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긴 수업 여정을 끝낸 뒤 대부분의 코치는 "전반적으로 유익한 강의였다"라고 평가했다. 각자 한마디씩 하는 총평 코너에서 한 코치는 "처음에는 귀찮기도 했지만, 강사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갈수록 집중하게 됐고 여러 코치님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나머지 코치들도 "코치로서 나를 돌아볼 수 있고 새로운 걸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면 강의가 불발된 데 대해 크게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코치들이 현장에서 선수들과의 관계 형성 및 소통에 크게 주목하고 있음이 드러나기도 했다. 코치의 역할이나 코칭의 이해, 커뮤니케이션 및 코치와 선수의 관계, 야구 심리 등을 다룬 강의에 크게 관심을 나타냈고 관련한 강의를 더 듣고 싶다는 바람도 나타냈다. 또한 현장 실무를 위한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생체역학에 대한 이해, 컴퓨터 실무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장비 활용법에 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KBO는 코치아카데미가 은퇴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코치사관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1기 수료생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향후 커리큘럼을 보완해 양질의 강의를 구성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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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패션계의 거장이자 기성복의 선구자인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이 별세했다. 향년 98세. 지난 2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피에르 가르뎅 유가족이 이날 성명을 통해 그가 98세 나이로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유족은 "피에르 가르뎅이 한평생 보여준 끈질긴 야망과 대담함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는 세기를 넘나들며 프랑스와 세계에 독특한 예술적 유산을 남겼다"고 추모했다. 피에르 가르뎅은 1922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프랑스로 이주했다. 14살 때 수습생으로 패션계에 입문한 뒤 20대 초반 크리스찬 디올의 첫 번째 재단사로 일하며 파리에서의 패션 경력을 시작했다. 1950년에는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다. 이후 피에르 가르뎅은 1960년대와 70년대 초현대적 디자인으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2012년 8월에는 90세의 나이로 컴백 작품 발표회를 가질 정도로 노년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세계적 브랜드 `피에르 가르뎅`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현재 100개국이 넘는 국가에 브랜드 피에르 가르뎅이 진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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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4일 고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법인세 절감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년 1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총회에서 최종 한 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동 148 일원 4만220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 용적률 270%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조합원 수는 266명으로 파악됐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50가구 ▲60㎡ 초과~85㎡ 이하 392가구 ▲85㎡ 초과 44가구 등으로 78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14년 3월 1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11월 8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2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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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설근로자의 성인지적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무소속 양정숙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이달 28일 대표발의 했다. 양 의원은 "현행법은 사업주로 하여금 공사 예정 금액이 1억 원 이상인 건설공사가 시행되는 현장에 화장실ㆍ식당ㆍ탈의실 등의 시설을 설치하거나 이용할 수 있게 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일부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남성 근로자와 여성 근로자가 함께 일하는 상황에서도 성별을 구분해 화장실, 탈의실 등의 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근로자들의 편의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양 의원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수립ㆍ시행하는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계획에 성인지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명시하고, 남성 근로자와 여성 근로자가 함께 근로하는 경우에는 성별을 구분해 화장실, 탈의실 등의 시설을 설치하거나 이용할 수 있게 하도록 함으로써 건설근로자의 고용환경을 개선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제3조제2항에 제9호 등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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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텔레콤이 사상 최초로 새해 보신각 타종 행사를 360도 가상현실(VR)영상으로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서울시 홈페이지에 `2020 제야의 종 VR관`을 개설해 2021년 1월 1일 밤 12시 신축년 새해를 여는 보신각 타종 행사를 가상현실영상으로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67년 만에 처음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제야의 종 야외 행사는 매해 12월 31일 자정에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개최됐다. SK텔레콤은 서울시 홈페이지 `2020 제야의 종 VR관`에서 대한민국 역사가 깃든 보신각 내부 구석구석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영상은 별도의 VR 기기 없이 PC와 스마트폰에서 360도로 돌려가며 감상할 수 있다. 특히 SK텔레콤의 5GX 슈퍼노바기술을 활용해 보신각 종소리를 고음질로 복원해 전달한다. 5GX 슈퍼노바는 음원과 영상, 사진 등을 복원하는 SK텔레콤의 독자적 인공지능(AI) 기술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오는 31일에는 예년과 같이 인파와 함성으로 발 디딜 틈 없는 보신각 타종 행사를 볼 수는 없겠지만, VRㆍAI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로 고품질의 제야의 종 VR 관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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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중장기적으로 수도권을 5개 특화벨트로 조성하고 남부 개발수요를 북부로 유도해 지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국무회의 심의 및 대통령 승인을 거쳐 상생발전을 위한 향후 20년간의 수도권 관리방향을 제시하는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2021~2040년)`을 확정ㆍ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수도권정비계획은 국토종합계획의 하위계획으로 수도권 내에서는 다른 계획에 대한 최상위 계획의 위상을 갖는다. 이번 계획은 인구ㆍ산업의 수도권 집중도가 여전히 높은 현실을 고려해 현행 관리체계의 큰 틀을 유지하며 운영을 내실화하는 방향으로 수립됐다. 또 난개발 및 지역 불균형 등 수도권 내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내용도 함께 마련됐다. 계획의 기본방향은 상위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과 연계해 ▲균형발전 ▲주민 삶의 질 ▲혁신성장 ▲평화경제의 4대 목표를 기반으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과 글로벌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살기 좋은 수도권`으로 제시했다. 공간구조는 특화산업 분포, 지자체별 공간계획 등 분석을 토대로 ▲글로벌 혁신 허브 ▲평화경제 벨트 ▲국제물류ㆍ첨단산업 벨트 ▲스마트 반도체 벨트 ▲생태 관광ㆍ휴양벨트의 5개 특화벨트로 조성한다. 이 같은 공간구조 구상은 수도권 내 최상위 계획으로서 유관ㆍ하위계획 수립 및 각종 개발계획 추진 시 공간ㆍ산업배치 등의 기본지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권역관리는 단기적으로 3개 권역체제를 유지하되 지역특성을 고려해 차등관리를 추진하고, 권역체제 변경은 균형발전 정책 성과 가시화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검토하기로 했다. 과밀억제권역은 여전히 높은 과밀수준 해소를 위해 공업지역 지정 제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변지역으로의 과밀화 확산 방지를 위한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성장관리권역은 남부와 북부의 격차를 고려해 남부개발 수요를 북부로 유도하는 등 권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공장 등 관리제도를 성장관리방안 수립 등과 연계해 난개발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자연보전권역은 소규모 개별입지 공장의 비율이 96%로 높아 기존 개별입지 공장 정비 유도방안을 마련해 난개발 해소를 추진키로 했다. 공장, 대학, 공공청사, 연수시설, 대형 건축물 등 인구집중유발시설에 대해 총량 규제, 권역별ㆍ유형별 입지 규제, 과밀부담금 부과 등을 통한 관리를 지속하고, 법적기준 이상의 대규모 개발사업은 사업 특성을 고려한 심의기준 검토 등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내실화를 통해 실효성 있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계획의 집행ㆍ관리를 위해 관련 기관이 주기적으로 소관별 추진계획ㆍ실적을 국토부에 보고하도록 하고, 국토부는 5년마다 수도권정비계획을 평가하고 필요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박무익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을 통한 수도권의 인구ㆍ산업 집중 관리와 함께 도심융합특구ㆍ지역균형 뉴딜 등 지역발전 정책을 추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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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등록취소처분 등을 받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가 처분 전 계약을 체결한 업무를 계속 수행하려는 경우,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이에 대한 동의를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06조제1항에 따라 등록취소처분 등을 받은 정비업자가 같은 조 제4항에 따라 그 처분을 받기 전에 계약을 체결한 업무를 계속 수행하려는 경우, 추진위가 같은 법 제106조제5항제2호에 따른 동의를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정비업자는 등록취소처분 등을 받기 전에 계약을 체결한 업무는 계속해 수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등록취소처분 등을 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사업시행자로부터 업무의 계속 수행에 대해 동의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업무를 계속 수행할 수 없다"며 "등록취소처분 등을 받은 정비업자가 업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는 요건으로 `사업시행자`의 동의를 명시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자를 `사업시행자`라고 정의하면서 재개발 및 재건축사업의 시행자 중 하나로 `조합`을 규정하고 있고, 사업시행자인 조합을 설립하려는 경우에는 조합 설립을 위한 추진위를 구성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도시정비법에서는 사업시행자인 조합과 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임시로 구성된 단체인 추진위를 구분하고 있으므로, 동의의 주체로 규정한 `사업시행자`는 추진위로 볼 수 없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짚었다. 또한 "사업시행자가 동의를 하려는 경우 `총회`나 `대의원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총회와 대의원회 모두 조합이 설립된 이후에 조합원으로 구성하는 것"이라면서 "그러므로 조합이 설립되기 전인 추진위 단계에는 도시정비법에 따른 총회나 대의원회가 구성되지 않는바, 유효한 동의가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추진위는 등록취소처분 등을 받은 정비업자가 업무를 계속 수행하는 것에 대한 동의를 할 수 없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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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충영빌라ㆍ영성빌라(이하 충영ㆍ영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9일 충영ㆍ영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9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받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컨소시엄(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신석로 104(석남동) 일대 2732.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6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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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인ㆍ대전차 지뢰를 탐지ㆍ제거할 수 있는 장애물개척전차가 처음으로 군에 도입됐다. 방위사업청은 대량의 대인ㆍ대전차 지뢰를 탐지ㆍ제거할 수 있는 장애물개척전차 최초 양산물량을 군에 인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납품한 장애물개척전차는 현대로템이 지난해 12월 수주한 양산사업 초도 물량이다. 그동안 군은 지뢰지대 기동로를 확보하기 위해 선형 화약을 이용해 지뢰지대 폭파 후 전투도저, 굴삭기 등 추가 장비를 투입했다. 이에 지뢰 제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장병의 안전 확보가 제한돼 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됐다. 장애물개척전차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현대로템 주관으로 연구개발을 완료했다. 지뢰 제거 쟁기, 자기감응지뢰무능화장비를 활용해 매설지뢰를 신속하게 제거한다. 또한 굴삭팔로 참호ㆍ방벽 등의 장애물도 효과적으로 제거가 가능해 지뢰지대 기동로 확보에 활용할 수 있다. 장애물개척전차가 도입됨에 따라 비무장지대(DMZ)에 매설돼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량의 지뢰를 제거하는 능력도 갖출 것으로 보인다. DMZ의 지뢰지대 넓이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40배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수백만 개의 대인ㆍ대전차 지뢰 등이 매설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기 방위사업청 기동사업부장은 "장애물개척전차 양산사업은 지뢰 제거 및 안전 확보에 최적화된 장비를 민ㆍ관ㆍ군이 함께 전력화한 사업"이라며 "전시와 평시 모두 우리 군과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는 무기체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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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창작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저작권 공익신고 관련 법안이 마련됐다. 이달 30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이날부터 온ㆍ오프라인 신고 창구를 열고 저작권 침해행위에 대한 공익신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달(11월) 20일 「공익신고자 보호법」이 개정되면서 「저작권법」이 공익 침해행위 대상 법률에 추가됐다. 이에 따라 「저작권법」 제136조에 의거 복제ㆍ공연ㆍ전시ㆍ배포ㆍ대여 등의 방법으로 저작재산권 및 그 밖에 보호되는 재산적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는 공익 침해행위로서 공익신고 대상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권리사와 제휴서비스를 맺지 않고 저작권 보호 대상인 방송, 영화 등 콘텐츠를 불법 게시하거나 그 유통을 방조하는 행위 ▲웹하드 기술적 조치 우회 콘텐츠 이용 ▲비공개 누리소통망 저작권 침해 게시물 등이 공익신고 대상에 포함되게 된다. 이번 공익신고 도입은 온라인 모니터링과 현장 단속의 한계를 넘어 저작권 침해를 해소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누구나 저작권 분야 공익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자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비밀보장 ▲신변보호 ▲보호조치 ▲책임감면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보호받을 수 있다. 자신의 신분 노출을 걱정하는 내부 공익신고자는 신고자 이름 대신 변호사의 이름으로 공익신고를 하는 `비실명 대리신고`도 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저작권 분야 침해에 대한 공익신고가 도입됨에 따라 빈틈없는 침해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공정한 이용환경을 만들어 창작자의 권익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국민 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공익신고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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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DMZ 평화의 길` 로고가 공개됐다. 지난 29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평화를 기원하고 생태의 소중함을 담은 `DMZ 평화의 길` 로고를 발표했다. `DMZ 평화의 길` 로고는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을 세계적인 관광 도보 여행길로 조성하고, 홍보하기 위해 개발됐다. `DMZ 평화의 길`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28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세계적인 명품 도보 여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 강원도 고성군까지 전체 524km로 이어지는 동서 횡단 노선과 지자체별 특성을 살린 10개의 주제별 노선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발표된 로고는 비무장지대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생태, 문화적 특징과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는 길로서의 상징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나란히 연결된 DMZ 글자 상징 안의 길과 비둘기 모양은 평화의 기원을 상징하며, 녹색계열의 색상 조합은 생태계의 보고인 비무장지대의 가치를 반영한 것이다. 또한 평화의 길 글자는 갈색을 활용해 도보 여행객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주는 길의 이미지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로고는 국민 디자인단의 자문과 대국민 온라인선호도 조사결과를 반영하는 등 국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개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는 이번 상징 로고를 2021년부터 동서 횡단 노선과 10개 주제별 노선에 적용해 전체 노선 안내도를 만들고, `디엠지기` 누리집과 앱을 포함한 각종 SN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해 활성화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비무장지대가 가진 특수성과 고유성을 잘 살려, 세계인이 걷고 싶은 길로 널리 알리겠다"라며 "`DMZ 평화의 길` 로고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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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에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오 의원은 "현행법은 이전공공기관 등의 장으로 하여금 해당 기관이 이전했거나 이전한 지역에 소재하는 지방대학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인 사람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등에 따라 채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지역인재 의무채용 규정에도 불구하고 이전공공기관 등의 장이 학력, 경력 등을 별도로 정해 채용시험을 실시하는 경우를 둬 채용시험에서 지역인재 의무채용에서 정하는 비율 이하로 합격시킬 수 있는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며 "해당 기관의 전체 의무채용 규모를 가늠하기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오 의원은 "이전공공기관 등의 장으로 하여금 학력, 경력 등 응시요건을 별도로 정하는 방식을 포함해 인원을 채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러한 방식으로 채용하려는 인원을 해당연도 전체 선발예정인원에 포함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체 선발예정인원 대비 이전지역인재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채용비율 이상 채용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인재 채용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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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목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역삼목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명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8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내년 2월 5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업체 간 공동도급 불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봉은사로 26길 27(역삼동) 일대 76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7층 공동주택 1개동 2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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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30일 제주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해경 등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관계기관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다. 이어 전 장관은 "실종자 발견 즉시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구급차 등을 대기 조치하고, 피해 가족들에 대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해달라"며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 한림 선적의 저인망어선 32명민호(39t)는 지난 29일 오후 7시 44분께 제주항 북서쪽 약 2.6㎞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전복됐다. 사고 선박에는 내국인 4명과 인도네시아인 3명이 승선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후 해경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수색ㆍ구조 작업에 나섰지만, 풍랑경보와 한파 등 기상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 행정안전부는 현장상황관리관을 현장에 급파해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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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올해 해양수산 신지식인과 해양수산 분야 후계 인력 육성 유공자들을 선정하고, 해수부 장관상과 인증서 등을 수여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양수산 신지식인이란 창의적인 발상,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개발해 해양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해양수산인으로,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232명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의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는 그간 생소하게 여겨졌던 멸치ㆍ꽁치 젓갈의 대중화에 기여한 김헌목 씨(47, 대상)를 비롯해 새꼬막 가공기술을 개발한 강성원 씨(43, 최우수상), 간편 수산물 요리세트를 개발한 이현진 씨(41, 우수상), 전복빵 등 수산물을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 상용화에 앞장선 조홍주 씨(36, 4등) 등 4명이 선정됐다. 해양수산 신지식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수부 장관상과 상금 15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관상과 상금 50만 원이 각각 수여되며, 4명의 수상자 모두에게 인증서가 함께 수여된다. 아울러 올 한 해 해양수산 분야에서 후계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해 온 인재육성 유공자로는 총 6명이 선정돼 해수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에 대한 표창은 이전부터 있었으나 2017년부터 해양수산 인재육성 유공자라는 명칭으로 변경해 올해까지 총 24명의 유공자가 선정됐다. 올해 수상자는 ▲해양 분야 영어교재를 집필하고 수산계 고등학교 평가 지침서를 개발한 경남해양과학고 이종호 교사 ▲제주 해양환경 및 어장학 등 강의와 해녀공동체 교육을 위해 노력한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 김상현 사무국장 ▲귀어인, 신규 창업자, 수산계 고등학생 대상 현장교육 지원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한 해양수산신지식인연합회 오덕영 교육부회장 및 임호 조직관리이사 ▲귀어인 및 신규 어업인 대상 경영지도 및 전문가 양성에 기여한 아쿠아시스 이상철 대표 ▲귀어희망자, 어촌지도자, 수산업경영인 대상 교육을 추진한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김윤석 주무관 등이다. 변혜중 해수부 소득복지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시대에 올 변화를 혁신의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신지식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선정된 해양수산 신지식인과 인재육성 유공자 여러분들이 해양수산업 혁신과 인력 양성에 선도적으로 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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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에 판사 출신인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을 지명했다. 문 대통령은 30일 초대 공수처장으로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을 지명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앞서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는 지난 28일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와 함께 검사 출신인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추천했다. 두 사람 모두 대한변호사협회가 추천한 인사다. 대구광역시 출신인 김 후보자는 서울대 고고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시험(31회)에 합격한 뒤 1995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어 1998년부터 12년간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김 후보자는 1999년 조폐공사 파업 유도 사건 특별검사팀에 특별수사관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2010년부터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재직하며 헌법재판소장 비서실장, 선임헌법연구관, 국제심의관을 맡았다.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다. 공수처는 내년 1월 출범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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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올 한해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총 408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절감하고, 건설공사 품질향상과 안전 확보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도 및 산하 공공기관, 시ㆍ군에서 시행하는 총 공사비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의 설계 타당성, 시설물의 안전성, 시공기술의 적정성 확보 등 건설기술에 관한 사항을 심의ㆍ검토하는 위원회다. 건설분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열띤 협의를 통해 개선ㆍ보완점 등을 제시함으로써 건설기술의 발전과 시공의 품질을 높이고 부실공사를 방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최소 생애주기 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얻기 위한 설계경제성검토(VEㆍValue Engineering)와 더불어 지난 9월부터 원가관리 검토 분야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총 22개 사업에서 약 408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당초 22개 사업의 시공 전 전체 예산 5971억 원보다 약 6.8%가량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실제로 A시가 추진하는 체육센터 조성사업의 경우, 건물 공사내역서 중 부가가치세부분을 개선함으로써 예산을 당초 137억 원에서 133억 원으로 약 5억 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B시가 추진하는 노후하수관로 교체사업은 다양한 공정에 대한 원가분석 검토와 해당 시와 의견교환 등의 작업을 통해 53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었다. 특히 단순 원가절감에만 치중하지 않고 기능 향상도 동시에 고려해 부실시공 예방과 공사의 적정 품질 확보에도 만족할 만 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김교흥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경기도는 그간 정기적인 청렴교육 등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건설산업분야 선도 지자체로서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문화 조성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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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명 역사 강사 설민석이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지자 이를 인정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설민석은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도된 석사 논문 표절 사태로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다른 논문들을 참고하는 과정에서 인용과 각주 표기를 소홀히 했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과오이자 교육자로서 안일한 태도"라며 "내 강의와 방송을 믿고 들어 준 모든 분들, 학계에서 열심히 연구 중인 학자, 교육자들에게 누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설민석은 "교육자로서,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안일한 태도로 임한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저는 책임을 통감해 앞으로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설민석의 2010년 연세대 교육대학원 역사교육과 석사 논문을 입수해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디스패치는 논문 표절 검사 소프트웨어 `카피킬러`로 해당 논문을 분석한 결과 표절률이 52%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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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급증함에 따라 당국이 4차 전수조사를 하기로 했다. 30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 기준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92명이다. 이 중 수용자(출소자 포함)가 771명이며 구치소 직원이 21명이다. 수용자 771명 중 현재 서울동부구치소에 있는 수용자(출소자 포함)는 409명이다. 서울동부구치소에서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이송된 확진자가 345명이고,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서울남부교도소와 강원북부교도소로 이송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가 각각 16명, 1명이다. 이처럼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교정당국과 방역당국은 이날 구치소 직원과 수용자 1830명을 대상으로 4차 전수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한편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를 포함해 전국 교정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와 직원은 총 837명이다. 수용자 798명(출소자 포함)과 직원 39명으로, 전날보다 37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는 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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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의 제약회사 모더나가 한국에 2000만 명에게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하기로 했다. 모더나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정부와 코로나19 백신 4000만 도즈 혹은 그 이상의 분량을 가능성 있게 공급하기 위한 논의를 했음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이는 가능한 한 빨리 대중에 백신을 공급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목표를 지원하려는 것"이라며 "제안된 합의 조건에 따라 2021년 2분기에 배포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8일 오후 직접 모더나 스테판 반셀 최고경영자(CEO)와 통화해 2000만 명분(4000만 도즈)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모더나의 공식 발표는 한국 정부가 발표한 내용과 동일하다. 현재까지 정부가 확보한 백신 물량은 화이자 1000만 명분,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 명분, 코벡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1000만 명분, 얀센 600만 명분 등 총 3600만 명분이다. 이번 모더나 백신 공급 계약을 마무리하면 총 확보 물량은 5600만 명분까지 늘어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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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인터넷 콘텐츠 위에 떠다니며 정보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가리는 `플로팅광고`로 인한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플로팅광고 관련 「전기통신사업법」 금지행위 안내서(이하 안내서)`를 발간ㆍ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방통위는 홈페이지에 이용자의 신고 창구를 신규 개설해 이용자가 직접 위반 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방통위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플로팅광고의 삭제 제한 행위를 금지하고, 이에 대한 세부유형을 마련해 시행해 왔다. 그러나 새로운 형태의 위반 광고가 지속 등장해 이용자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안내서를 발간ㆍ배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안내서는 기존 단순 나열식의 세부유형을 재편해 체계화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세부유형별 구체적 위반 사례를 담았다. 세부 유형에는 ▲삭제 표시가 없어 삭제가 불가능한 광고 ▲삭제 표시가 있으나 삭제가 불가능한 광고 ▲삭제 표시가 있으나 삭제가 어려운 광고 ▲그 밖의 삭제가 제한되는 광고 등 총 4개 유형 및 각 유형별 상세 위반 형태(9개)를 제시했다. 특히 위반 사례로는 ▲삭제표시 클릭 시 새로운 팝업 형태의 광고를 생성하거나 ▲삭제 표시를 바로 노출하지 않고 마우스 커서를 광고화면으로 이동할 경우에만 삭제표시를 노출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위반 사례를 다수 반영했다. 또한 ▲플로팅광고 관련 「전기통신사업법」 규정 및 개념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시 제재 사항 및 절차 ▲부가통신사업 신고 절차 등도 담겨있다. 방통위는 플로팅광고로 인한 이용자의 불편이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도록, 이용자 신고센터를 방통위 홈페이지 및 이용자정보포털에 개설ㆍ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법령을 준수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자 및 협회 등을 대상으로 안내서를 배포하고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앞으로도 이용자 불편을 초래하는 새로운 유형의 플로팅광고가 계속 등장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업자에 대한 교육안내 등 다각적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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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시설과 관련된 민원 응대 서비스에 대한 국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달 30일 소방청이 올해 8월 신설한 소방시설민원센터(이하 민원센터)에서 4개월간 총 7602건의 민원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민원센터에서는 소방시설과 관련한 민원 처리를 전담하고 있으며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해결하고, 정확하고 통일된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민원센터로 월 평균 190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전화 52.9%(4024건) ▲국민신문고 34.2%(2601건) ▲소방시설민원센터 누리집 12.1%(918건) 등을 통해 접수됐다. 민원 분야별로는 화재안전기준과 관련된 내용이 40.8%로 가장 많았고 ▲「소방시설법」 관련 문의 38% ▲다중이용업소 14.2% ▲「소방시설공사업법」 7% 순으로 나타났다. 민원센터로 가장 많이 질의한 내용은 특정 장소에 스프링클러 설비의 헤드 설치 면제가 가능한지였고, 두 번째로는 건축물의 증축 또는 용도변경 시 소방시설 의무설치 해당 여부에 대한 것이었다.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실시한 민원센터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 국민의 67%가 민원 처리에 만족하고 서비스가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만족한 이유로는 ▲질의내용에 대한 명확한 답변(52.8%) ▲친절하고 적극적인 처리(23.2%) ▲신속한 답변(8.3%) 순으로 집계됐다. 민원 처리가 개선됐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한 답변은 ▲단일창구 설치로 편리(35.4%) ▲통일된 법령 해석으로 신뢰도 상승(29.2%) ▲민원 처리 기간 단축(25%) 순이었다. 민원 처리 기간은 민원센터 신설ㆍ운영 전 보다 약 2.5일이 단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으로는 ▲민원 처리 기간 ▲담당공무원 인원 보강 ▲질의회신집 발간과 유사질의 검색 기능 강화 등이 제안됐다. 최병일 소방청 소방정책국장은 "전반적으로 센터 운영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전화회선 확대 등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다"고 짚으며 "미흡한 부분을 조속히 보완해서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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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협약 법률 자문단`이 올해 총 36건의 법률 상담을 통해 가맹점주, 중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 구제ㆍ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가맹사업 23건, 일반민사 9건, 대리점 2건, 일반 불공정거래 2건 등이다. 도는 지난 7월 경기중앙변호사회와 가맹사업ㆍ대리점ㆍ대규모 유통ㆍ하도급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불공정거래 예방과 중소상공인 피해 구제를 위한 법률지원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자문단 운영을 시작했다. 법률 자문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변호사들을 통해 기존 가맹ㆍ대리점 분야 위주로 이뤄지던 법률 상담 영역을 공정거래 관련 민사소송, 기타 일반 불공정 분야까지 확대했다. 피해 내용에 따라서는 개별 쟁점에 대한 심화 법률 상담까지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를 통해 상담이 접수되면 1차 개요 확인 후 전문 상담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2차로 자문단 내 담당변호사와 연결되면 상담개요, 계약서, 첨부 서류 등을 변호사가 검토한 후에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진행한다. 전문 상담 후 구제절차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경기도 분쟁조정협의회 조정 신청으로 연계해 최종 분쟁 해결을 지원한다. 불공정 피해를 겪은 사업자라면 누구나 도 공정거래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법률 상담과 가맹ㆍ대리점 분야 분쟁조정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경기도 법률 자문단은 가맹사업ㆍ대리점 분야 외에도 하도급ㆍ일반공정거래 분야까지 지원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은 "전문성을 갖춘 법률 자문단을 통해 도내 중소상공인의 원활한 분쟁 해결과 피해 구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호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은 "다양한 전문영역을 갖춘 소속 변호사들을 통해 더 많은 사업자들이 불공정거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경기도와 적극협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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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운영될 수 있는 도서관 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30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스마트 도서관` 조성 지원 예산을 2020년 10억 원에서 2021년 20억 원으로 확대해 32개 시ㆍ군ㆍ구에서 스마트 도서관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공공도서관이 휴관과 재개관을 반복함에 따라 국민들이 지식정보를 습득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됐다. 하지만 스마트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공공도서관은 휴관 상황에서도 도서대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예산이 확대되면서 2021년도 스마트 도서관 조성 지역으로 선정된 ▲서울시 ▲경기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충남 ▲경남 등에서는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역과 연계해 스마트 도서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중앙공원과 연계한 장소에, 전북 부안군은 관광지와 연계한 잼버리 캠핑장에서 스마트 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 해남군에서는 주민센터 등 공공장소에 스마트 도서관을 배치할 방침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국민들에게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멈춰서는 안 된다"라며 "공공도서관이 휴관 중이어도 도서대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스마트 도서관을 확대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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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국내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0대와 20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추가 감염 사례가 2명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나온 2건 중 1건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사후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남성이다. 지난 13일 영국에서 입국해 자가격리를 해오다 26일 오전 심장정지가 발생해 숨졌다. 나머지 1건은 영국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경유해 입국한 20대 여성 사례다. 이 여성은 입국 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중이다. 앞서 지난 22일 영국 런던에서 입국한 일가족 3명이 영국발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추가로 2명이 확인돼 현재까지 국내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는 총 5건이 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는 현재까지는 보고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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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0명대를 보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50명 늘어 누적 5만977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046명)보다 4명 늘어났다. 이날 신규 확진자 1050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1025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383명, 경기 274명, 인천광역시 48명 등 수도권이 705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대구광역시 49명, 충북 45명, 부산광역시 38명, 경남 36명, 전북 32명, 충남 27명, 경북 21명, 대전광역시 19명, 강원 17명, 울산광역시 15명, 제주 10명, 광주광역시 9명, 세종시 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5명 가운데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4명은 서울시(4명), 경기(3명), 대구시ㆍ경북(각 2명), 부산시ㆍ울산시ㆍ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0명 늘어 누적 879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많은 33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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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2020년 12월 벤처나라 상품`으로 134개 사 171개 상품을 신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조달청은 올해부터 벤처나라 상품을 매월 지정하고 있으며, 이달에는 벤처나라 상품의 판로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광역자치단체 등 29개 기관의 추천을 받아 기술ㆍ품질심사를 거쳐 지정했다. 이달 벤처나라 지정 상품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상수관망 감시시스템`, `환자 이송용 에어매트`,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인공지능 워킹스루 살균부스` 등 융복합ㆍ신기술 상품이다. 지정된 상품은 벤처ㆍ창업기업 전용몰인 벤처나라에 등록해 우수조달물품 지정 시 가점 부여, SGI서울보증 이행보증보험 2년간 5억 원까지 무담보 보증보험 제공, 홍보ㆍ마케팅 등 최대 5년까지 공공 수요를 기반으로 판로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2016년 10월 구축한 벤처나라는 이달 현재 1610개 사 1만1067개 상품이 등록돼 있고, 거래규모도 총 1451억 원에 이른다. 이러한 판매 실적을 토대로 현재까지 59개 사 상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 110개 사가 우수조달물품 지정(28개 사)과 다수공급자계약(82개 사)을 통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로 진출했다. 또한 벤처나라에 등록된 융ㆍ복합 등 신산업분야 9개 상품에 대해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신규로 추진해 62억 원을 공급하는 등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앞으로 벤처ㆍ창업기업들이 개발한 신기술, 융ㆍ복합 상품이 벤처나라에 빠르게 진입하고, 벤처나라를 발판삼아 혁신제품, 우수조달제품 등 한 단계 더 성장되고 규모 성장해 나가는 성장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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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내년부터 3년 동안 총 40억 원을 투입해 `경기도형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은 사회 적응기술 등 지속적인 평생 교육이 필요하지만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는 배움이나 사회활동 참여 기회가 단절된 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이로 인해 가족 부담이 증가하고, 동반 자살 등의 사회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는 구리시, 시흥시, 의정부시 등 3개 시,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성인 발달장애인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체계는 도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가 경기도 전체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발굴하고 각 시ㆍ군별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에서 실제 평생교육에 필요한 서비스를 시행하는 방식이다. 도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역할은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맡게 되며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교육 프로그램 발굴ㆍ보급 ▲전문 인력 양성, 교육 ▲평생교육 정보 수집, 제공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인식개선, 홍보 사업을 진행한다. 시ㆍ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역할은 각 시ㆍ군에서 맡을 예정으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상담과 서비스 연계 ▲지역 내 평생교육 자원(유휴 공간, 시설 등) 발굴 ▲이용자 이력 관리와 서비스 이용 점검 등을 지원한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발달장애인이 거주지 근처에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 기관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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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채수희)이 2020년도 `창의공방 레지던시` 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2020 이공이공 利空貽工` 도록을 발간했다. 2020 창의공방 레지던시 과정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국가무형문화재 공예 분야 이수자 5명이 국립무형유산원에 상주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던 입주 프로그램이다. ▲소목장 이수자 김동규 ▲침선장 이수자 김영숙 ▲누비장 이수자 김은주 ▲칠장 이수자 안소라 ▲불화장 이수자 임경미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총 7개월에 걸쳐 다양한 워크숍과 전문가 자문, 관련 분야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전통공예 기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노력을 했으며, 총 24종 64점의 작품을 제작했다. 이번 도록은 이들 작품을 제작하기까지의 참여 작가들의 마음가짐과 작품의 기획 의도, 작품에 대한 설명 등을 참여 작가들이 직접 집필해 레지던시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이를 이겨내는 과정의 즐거움 등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다. 발간된 도록은 국공립도서관, 공예 분야 관련 기관,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도록을 통해 전통공예 기술의 아름다움이 현대생활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전승자들의 모습이 온전히 국민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승자들의 역량 강화와 활동 지원을 통해 우리 무형유산의 가치 확산과 무형유산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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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2020시즌 K리그1 11개 구단(군팀 상주상무 제외)과 K리그2 10개 구단의 선수단 연봉 지출 현황을 지난 28일 발표했다. 선수단 연봉은 기본급과 각종 수당(승리수당, 무승부수당, 출전수당, 공격포인트 수당 및 기타 옵션 등)을 모두 포함한 실지급액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산출 대상은 2020시즌 전체 기간 동안 각 구단에 등록된 적이 있는 모든 선수들이다. 기존에는 시즌 종료시점 현재 각 구단에 등록돼 있는 선수들만 산출 대상에 포함했으나, 올해부터는 시즌 중도에 이적이나 임대, 계약해지 등으로 퇴단한 선수들에게 지급된 연봉까지 모두 포함해 정확도를 더했다. 수당은 2020시즌 K리그와 FA컵 경기에 대한 수당을 포함했다. 2020시즌 K리그1 11개 구단 소속 선수 전체(국내-외국인 선수 포함) 연봉 총액은 952억422만5000원이며,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9917만2000원이다. 구단별 연봉 총액은 전북이 169억629만 원을 지출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울산이 146억3919만2000원, 서울이 94억2016만5000원, 수원이 87억450만 원 순이었다.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전북이 4억3349만5000원, 울산이 3억6598만 원, 서울이 2억478만6000원, 수원이 1억8134만4000원 순이다. 국내 선수 중 최고 연봉 1~5위는 전북 김보경(13억5800만 원), 전북 홍정호(12억6100만 원), 울산 이청용(12억5800만 원), 울산 조현우(10억9600만 원), 울산 윤빛가람(10억6500만 원) 순이었다. 외국인선수 중 최고 연봉 1~5위는 대구 세징야(14억3900만 원), 울산 주니오(11억1300만 원), 대전 안드레(10억7600만 원), 인천 무고사(10억3400만 원), 서울 오스마르(9억8900만 원) 등이었다. K리그2 10개 구단의 연봉 총액은 421억396만7000원이었고,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686만3000원이었다. 구단별로는 제주가 가장 많은 74억576만 원을 지출했고, 경남이 69억2906만6000원, 대전이 68억5344만1000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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