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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홍사덕 전 국회부의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1943년 경북 영주 출생인 홍 전 의원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로 활동하다 1974년 한국기자협회에서 부회장을 지냈다. 홍 전 의원은 특유의 저음과 논리로 무장한 정치평론가로도 유명했으며, 진보와 보수를 오가며 다양한 족적을 남겼다.
그는 1981년에 제11대 민주한국당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18대까지 6선을 했다. 1992년 대선에서는 민주당에서 김대중 후보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김영삼 정부 때인 1997년 정무 제1장관을 역임했다.
홍 전 의원의 저서로는 `홍사덕 칼럼`과 `지금, 잠이 옵니까?`가 있다. 그가 1996년 펴낸 `지금, 잠이 옵니까?`는 원고지 1100매 분량을 5일 만에 집필한 기록으로 한국기네스협회 기네스북에 기록된 바 있다.
이후 홍 전 의원은 KT 고문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을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20일로 예정됐다. 유족은 부인 임경미 씨, 장남 재선, 장녀 은진, 차녀 세나 씨 등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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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해당 지역 내 중소기업과 상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정부는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지방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로 이전시키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이전한 공공기관들의 지역경제 기여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들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실제로 전북의 경우, 도내 11개 공공기관의 용역 계약 3648건 가운데 지역업체 수주가 46%로 나왔지만 계약금액으로 보면 전체의 7.8%인 82억 원에 불과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윤 의원은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해당 지역의 중소기업과 공공계약을 체결한 경우, 국토교통부령에 따라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이는 공공기관의 지역 내의 정착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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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 첫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메디톡신`이 시장에서 결국 퇴출당했다.
오늘(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메디톡스의 메디톡신 3개 제품에 대한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06년 시판허가를 받은지 14년 만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메디톡신 생산과정에서 무허가 원액 사용하고도 허가된 원액으로 생산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했고, 제품의 품질 등을 확인한 역가시험 결과가 기준을 벗어났을 때에도 적합한 것처럼 허위로 기재했다.
또한 조작된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해 국가출하승인을 받는 등의 불법적인 행위를 저질렀다. 이 회사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원액을 바꾸고 제품의 시험성적서 등을 조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4월 17일에도 해당 3개 품목의 잠정 제조ㆍ판매ㆍ사용을 중지한 뒤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했다.
식약처는 메디톡스가 제조ㆍ품질관리 서류를 허위로 조작해 「약사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메디톡신 3개 품목은 허가 취소, 또 다른 보툴리눔 톡신 제품인 이노톡스는 제조ㆍ업무정지 3개월에 갈음하는 과징금 1억7460만 원을 부과했다.
식약처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서류 조작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한다"라며 "제조ㆍ품질관리 서류에 허위 기재, 데이터 조작이 없도록 데이터 작성부터 수정, 삭제, 추가 등 변경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관리지침을 마련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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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성남시가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을 건설한다.
지난 17일 시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호시장 시설 현대화 및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L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게 되며, 중원구 산성대로 238(성남동) 일원에 위치한 성호시장 자리에 지하 6층~지상 23층, 연면적 5만1221㎡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세운다.
건물의 지상 1층~2층은 245개의 점포가 있는 공설시장, 지상 3층~23층은 (예비)신혼부부를 입주 대상으로 하는 260가구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완공까지 총 15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추후 성남시와 LH가 협의를 통해 분담률을 정하기로 했다. 착공 시기는 2022년 상반기이며, 준공은 2024년 예정이다.
시는 성호시장 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해 LH와 사업참여 방안을 협의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에 실시계획인가, 주택 건설사업 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행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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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5월 전문건설공사의 전체 수주액이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발표한 `2020년 전문건설공사 5월 수주실적과 6월 경기전망 경기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전문건설공사의 전체 수주규모는 전월(7조3090억 원)의 약 84.9% 규모인 6조9630억 원(전년 동월의 약 96.2%)으로 조사됐다.
원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 대비 88% 수준인 2조1540억 원(전년 동월의 90%) 규모로 나타났으며, 하도급공사의 수주액은 4조8090억 원(전년 동월의 99%)으로 전월 대비 1%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달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전월인 5월(55.5)보다 소폭 상승한 58.5로 전망됐는데, 이는 전년 동월(76.3)보다 크게 떨어진 수치다. 현재로서는 건설투자를 늘리려는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기조가 건설업계에 긍정적인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연구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우 작년 2배가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용역발주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말까지 소액 수의계약의 한도가 2배 상향, 1회 유찰 시 재공고 없이 수의계약 가능케 한 것 등도 건설투자 증대방침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형 책임연구원은 "경기성장률 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경기회복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지속될수록 건설업황의 개선 가능성도 커짐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주실적은 전문건설공제조합의 공사보증금액을 근거로 추정됐으며, 경기평가(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ㆍSC-BSI)는 대한전문건설협회의 16개 시ㆍ도별 주요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설문한 결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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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강남구 대치구마을1지구를 재건축한 `대치푸르지오써밋`을 이달 중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강남구 역삼로84길 19(대치동)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489가구 규모의 `대치푸르지오써밋`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A㎡ 33가구 ▲53A㎡ 10가구 ▲59A㎡ 20가구 ▲59B㎡ 3가구 ▲102A㎡ 30가구 ▲117A㎡ 5가구 등이, 펜트하우스 타입인 ▲101A㎡ ▲107A㎡ ▲129A㎡ ▲150A㎡ ▲155A㎡ 등이 각 1가구씩 총 10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2호선 삼성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여러 버스노선과 영동대로 복합개발에 따른 광역교통거점과의 접근성 등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의 심장부인 강남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테헤란로를 비롯해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하면 강남업무지구는 물론 서울 전역과 수도권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스타필드 코엑스몰, 이마트 역삼점 등 대형마트와 각종 상업시설, 다양한 등급의 호텔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대현초와 대명중을 비롯해 휘문고, 경기고, 경기여고, 숙명여고, 진선여고 등이 근거리에 위한 학세권이며 다양한 학원이 밀집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만큼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대모산과 양재천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세계문화유산인 선릉과 정릉, 대체 유수지 체육공원, 한티 근린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대치푸르지오써밋`의 본보기 집은 강남구에 위치한 써밋 갤러리 3층에 마련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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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북측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보다 더 강력한 추가 조치를 내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늘(18일) 북한 노동신문은 `가장 철저하고 무자비한 징벌 의지의 과시`라는 제목의 글에서 "연락사무소 폭파는 첫 시작에 불과하다"라며 "연속해서 터져 나올 정의의 폭음은 사태의 추이를 놓고 떠들어대는 자들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 될 수도 있다"라고 했다.
신문은 "우리 군대의 자제력은 한계를 넘어섰다"라며 "구체적인 군사행동 계획이 검토되고 있다는 우리의 발표를 신중히 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선 지역이 개방된다면 인간쓰레기들의 서식지인 남조선 땅에 삐라(전단) 벼락을 퍼부을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라며 "누구나 대남 삐라 살포 투쟁에 참가하겠다고 윽윽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노동신문은 연락사무소 폭파를 두고 "삼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다", "응당 없어져야 할 것이 없어졌다", "통쾌함을 금할 수 없다" 등 북한 주민들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북측은 전날 청와대가 이례적으로 강경한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17일 청와대 측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철면피한 감언이설을 듣자니 역스럽다`는 제목의 담화에서 "북남(남북) 관계가 돌이킬 수 없는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남조선 당국자가 드디어 침묵을 깼다"라는 등 일련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몰상식한 행위라고 지적하며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라고 경고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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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3억 원이 넘는 아파트를 사면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지난 17일 정부는 추가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서는 갭투자를 이용한 투기수요를 방지하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보증 이용 제한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3억 원 초과 아파트를 신규 구입하는 경우 전세대출 보증이 제한된다. 기존 9억 원에서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진 것이다. 또한 전세대출을 받은 후 3억 원 초과 아파트를 구입하는 경우에도 전세대출이 즉시 회수된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과열지역에 대한 투기수요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추가로 지정했다. 최근 집값 급등세를 보였던 경기,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충북 청주시 등이 이에 해당된다. 잠실 MICE 개발사업,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부지 및 영향권 일대를 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의 경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도시정비사업 규제도 강화한다. 정부는 재건축 안전진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1차 안전진단 기관 선정ㆍ관리 주체를 시ㆍ군ㆍ구에서 시ㆍ도로 변경하고, 2차 안전진단 의뢰도 시ㆍ군ㆍ구에서 시ㆍ도가 담당하도록 했다. 부실 안전진단기관에 대한 제재를 위해서는 안전진단 보고서 부실작성 시 과태료 2000만 원을 신설하고, 허위ㆍ부실 작성 적발 시 1년 입찰제한 기한을 뒀다.
법인을 활용한 투기수요도 근절한다. 정부는 앞으로 모든 지역의 주택 매매ㆍ임대사업자에 대해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을 금지하기로 했다. 기존 규제지역 내 주택매매ㆍ임대사업자 주담대는 LTV 20~50%, 비규제지역 내 주택매매ㆍ임대사업자 주담대는 LTV 규제가 없었다. 적용 시기는 오는 7월 1일 행정지도 시행 이후 신규 대출 신청 분부터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12ㆍ16 대책 및 공급안 후속 조치도 추진하고, 이번에 발표한 5ㆍ6 대책에 대해서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공모 및 시범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종합부동산세ㆍ양도세 강화, 임대등록 혜택축소, 불법전매 청약제한강화 등 법률 개정을 하반기 중 신속하게 완료할 계획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풍부한 유동성, 저금리 기조 하에서 서울 내 개발호재로 인한 주택가격 재반등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부동산 법인 거래 및 갭투자를 통한 시장교란요인에 대해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라며 "투기수요 근절, 실수요자 보호라는 원칙하에 주택시장 과열 요인을 차단하고 기존 대책의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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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가 연 1%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됨과 동시에 지난 17일 추가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앞으로의 부동산시장 향방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지난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ㆍ우리ㆍ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 코픽스(COFIXㆍ자금조달비용지수)와 연계돼 새로 취급하는 주택담보대출의 변동 금리를 전날보다 0.14%p씩 내렸다. 이에 따라 각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범위는 ▲국민은행 2.26~3.76% ▲우리은행 2.56~4.16% ▲농협은행 2.13~3.74%로 하향 조정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금리 인하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해 3월 이후 두 차례에 걸쳐 0.75%p를 인하하면서 은행들의 조달금리(시장금리)도 계속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이는 역대 최저는 물론이고, 최근 유지된 2%대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벽도 무너지는 것"이라며 "하지만 현재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한 정부의 대출 규제가 강력하고, 추가 대책까지 나온 만큼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봤다.
한편, 정부는 지난 17일 새로운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핵심 내용은 ▲경기 북부를 제외한 수도권 대부분, 대전광역시, 충북 청주시 등을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 ▲법인을 통한 부동산 투자와 갭투자를 통한 투기수요 억제 등 크게 2가지로 요약된다.
이에 대해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 랩장은 "규제지역 확대를 통한 대출 규제 대책 등의 규제 강도가 높은 편"이라며 "규제지역 주택 구입에 대해 실입주 요건을 강화하면서 갭투자 및 원정투자 수요를 시장에서 덜어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중장기적으로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엔 역부족일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여경희 부동산114 리서치팀 과장은 "이번에 부동산 규제지역이 확대되면서 단기적으로 투자수요가 진정세에 접어들고 집값이 일정 부분 조정되겠지만 넘치는 시장의 유동자금으로 인해서 중장기적으로는 부동산 가격을 잡기에는 어려워 보인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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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17일 정부는 과열된 부동산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내놨다. 이번 대책은 규제지역을 확대하고 재건축, 대출, 세제 등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규제책이다. 이에 본보는 이번 6ㆍ17 부동산 대책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 이번 대책 추진배경은?
A. 작년 12ㆍ16 대책 이후 서울 주택시장은 대체로 안정세를 회복했으나 6월 이후 상승전환했고 수도권 및 지방 일부지역은 과열이 지속됐다. 특히 역대 최저수준 금리와 유동성의 급격한 증가로 투기수요의 주택시장 유입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비(非)규제지역으로의 투기수요 유입 차단, 법인 매수 및 갭투자 방지, 서울 내 개발호재 관리 등 불안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했다.
Q. 이번 대책으로 시장이 다시 안정될 것으로 보는지?
A. 서울시 개발호재 관리, 수도권 및 일부 지방 규제지역 확대, 법인매수 및 갭투자 방지를 위한 대출ㆍ세제 개편을 통해 시장 전반의 불안요인이 차단되면 시장은 안정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아울러 지난 12ㆍ16 대책에서 발표한 종합부동산세 세율 인상,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요건 강화 등 후속 입법을 신속히 완료해 시장 안정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할 것이다. 향후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강력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Q.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 효과는?
A.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허가대상 면적 초과 토지(주택의 경우 대지지분 면적) 취득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자 하는 경우 사전에 관할 구청장의 허가 필요하다. 허가를 받은 후에는 일정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할 의무가 발생한다. 특히 주거용 토지의 경우 2년 간 실거주용으로만 이용 가능해 2년 간 매매나 임대를 통한 갭투자가 금지된다.
Q. 재건축 안전진단과 관련해 어떤 단지들부터 강화된 기준이 적용되는지?
A. 법률 개정이 필요한 안전진단 선정주체의 변경(시ㆍ군ㆍ구→시ㆍ도) 및 부실 안전 진단기관 제재 관련사항은 올해 말까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개정해 내년 상반기 안전진단을 시작하는 사업부터 시행한다. 현장조사 강화, 자문위원회 공정성 제고 등 평가 방법의 개선에 관한 사항은 대책 발표 후 2차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하는 사업부터 즉시 시행한다.
Q. 재건축 2년 거주 요건의 적용 대상은 어떤 사업부터이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조합원들은 어떻게 되는지?
A. 거주 요건은 법 개정 후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는 사업부터 적용되므로, 이미 조합원 지위를 획득한 자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적용대상 사업장에서 2년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조합원들은 감정평가에 따라 재산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보상받을 수 있다.
Q. 재건축 조합원 분양신청을 위한 2년 이상 거주 요건은 어떻게 적용되는지?
A. 분양공고일 현재 소유하고 있는 건축물에서 2년 이상 거주한 경우 조합원 분양을 신청할 수 있다. 반드시 연속해 2년 이상을 거주할 필요는 없고, 기간 합산을 통한 총 거주기간이 2년 이상인 경우면 분양신청이 가능하다.
Q. 사업 준공 후 실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에 따른 부담금 부과 절차는?
A. 재건축 부담금 납부의무자인 조합이 부과 종료시점(준공)부터 1개월 이내에 내역서를 해당 기초지자체장에게 제출하면 해당 지자체장은 부과 종료시점부터 4개월 이내에 재건축 부담금을 결정ㆍ부과하고, 납부의무자는 부과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납부해야 한다.
Q. 공공재개발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A. 현재 제도 정비 및 후보지 발굴을 위한 서울시 협의를 추진 중으로, 하반기 중 공모를 거쳐 연내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주택공급활성화지구 신설 등 공공재개발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법령 개정의 연내 완료를 목표로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시범사업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오는 9월 개시해 선정 절차를 통해 연내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Q. 이번에 규제지역으로 신규 지정되는 지역의 경우 언제부터 대출 규제가 적용되는지?
A. 규제지역 신규 지정 효력 발생일인 이달 19일부터 바로 적용된다. 단, 이달 18일까지 금융회사 대출 신청을 완료한 차주 등의 경우 규제지역 신규 지정 이전의 규제가 적용된다.
Q. 이번에 새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의 15억 원 초과 아파트 담보대출은 언제부터 금지되는지?
A. 규제지역 지정 효력 발생일인 이달 19일부터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과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 주택담보대출은 금지된다. 다만 임차인 보호를 위해 이달 18일까지 취득(매매계약 포함)한 주택을 담보로 하는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 주택담보대출은 허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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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혈장 기증을 약속한 완치자가 100명을 넘어서면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 속 혈장에 조성된 항체 등의 면역 단백질을 활용해 만드는 치료제를 뜻한다.
이달 16일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혈장 치료제 개발에 지난 15일까지 118명의 완치자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며 "참여해주신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완치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발표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GC녹십자와 국립보건연구원이 협력해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활용한 혈장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달 3일까지만 해도 혈장 공여를 약속한 사람은 12명, 혈장 채혈을 완료한 사람은 5명에 불과해 치료제 개발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방역당국이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개발에 필요하고 밝힌 완치자 혈액은 최소 120명분에서 최대 200명분으로, 혈장 확보가 난항을 겪고 있다는 상황을 호소하면서 혈장 공여자가 늘어나고 있다.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는 코로나19 완치 및 격리 해제 후 14일 이상 지난 성인이어야 참여가 가능하다.
혈장 공여 가능여부 검사는 고려대안산병원, 경북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에서 할 수 있으며 1차 검사 후 혈장 공여가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오면 7일 내로 재방문해 혈장성분헌혈(500㎖)을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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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에게 재선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출간을 앞둔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볼턴 전 보좌관의 저서 `그 일이 일어난 방 : 백악관 회고록`에서 발췌한 원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과 만나 "다가오는 대선에서 이길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간청했다.
볼턴 전 보좌관에 따르면, 이 같은 발언은 시 주석이 먼저 트럼프 대통령에게 "세계에서 미중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며 "일부 미국 정치인들이 중국과의 새로운 냉전을 외치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다"고 말한 뒤 나온 것이다.
볼턴 전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이 말한 `일부 미국 정치인`을 민주당으로 해석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민주당 내에서 중국에 대한 적대감이 크다"고 인정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농업과 중국의 미국산 콩ㆍ밀 구매 증가가 선거 결과에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적 지지기반인 농민층을 위해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을 구매한다면 재선에 이익이 될거라 판단했다는 게 볼턴 전 보좌관의 주장이다.
볼턴 전 보좌관은 이 대화 내용을 공개하고 싶었으나, 정부의 사전 검토 과정에서 빠졌다고 부연했다.
또한 볼턴 전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문제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안보 분야에 대해서도 개인적 이익과 국가의 이익을 혼합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 전망과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의 부정적인 영향을 몹시 두려워한 나머지 이제 충분한 명분을 가지고 중국을 비난하기로 결정했다"며 "그의 행동이 말과 일치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은 철학이나 큰 전략, 정책에 기반하지 않는다. 트럼프(의 이익)에만 기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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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온라인 강좌 콘테스트`를 위한 참가작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하 코로나19)로 도내 민주시민교육 활동가를 위한 오프라인 역량강화 교육이 어려워지고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와 강사 역시 활동이 제약된 데 따른 조치다.
도는 민주시민교육 단체나 강사들의 온라인 강의 역량 강화와 활동영역을 온라인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내 민주시민교육 활동 단체라면 이번 콘테스트를 위해 신규로 제작한 10~15분 내외의 민주시민교육 분야 온라인 강의 동영상으로 참가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참가작 중 대상(1개 단체), 최우수상(1개 단체), 우수상(3개 단체), 장려상(20개 단체)을 총 75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시상할 예정이며, 우수작 상위 5편은 수정보완을 거쳐 경기도 무료 온라인 평생학습 사이트인 `지식(GSEEK)`에 등록해 도민들에게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서는 다음 달(7월) 6일까지 제출하고, 이후 같은 달 10~13일 제작된 강의 동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민주시민교육 활동 단체들이 온라인 강의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해봄으로써 코로나19로 필요성이 급증한 온라인 교육 환경에서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 차원에서도 민간의 우수한 민주시민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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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새만금에 대한 투자정보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새만금개발청 유튜브 채널에서 `새만금 모빌리티 클러스터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웨비나(Webinar)`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를 의미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웨비나에 ▲독일(7개 사) ▲이탈리아(4개 사) ▲프랑스(1개 사) ▲벨기에(1개 사) ▲미국(2개 사) ▲일본(3개 사) ▲인도(1개 사)의 자동차기업 총 20개 사를 초청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웨비나에서 유럽, 미주 및 아시아 기업 관계자들에게 미래차 클러스터 구축에 유리한 인프라(기반시설)와 각종 인센티브(투자혜택), 산ㆍ학ㆍ연 긴밀한 협력체계 등 새만금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함께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 새만금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자동차 경량화 소재 및 친환경 타이어의 실리카 생산기업들과 작년에 10개 미래차 관련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의 활발한 투자유치 상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서정관 새만금개발청 서정관 교류협력과장은 "전 세계 어느 기업과도 연결할 수 있는 웨비나는 대면 및 해외 투자유치 활동이 어려운 이 시기에 새만금을 홍보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수단"이라면서 "새만금 웨비나에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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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한미가 북한을 군사적으로 압박할 필요가 있다며 전략자산 전개와 한미연합군사훈련 재개를 언급했다.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 한반도 긴장 상태에 대북 강경론을 개진해 주목된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이날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한반도 이슈 관련 화상 세미나에서 자신이 주한미군사령관으로 있다면 "우리는 군사적 수단으로 (대북) 압박을 높이는 방법을 추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미연합군이 2016~2018년 전략자산을 통한 대북 대응 방안을 연습했다고 설명한 뒤, 여기에는 "핵능력 폭격기, F-35 전투기, 항공모함, 핵 잠수함 등 모든 게 포함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런 수단이 북한을 동요하게 할 것이라며 "북한은 자신이 도를 넘었을지도 모른다고 느끼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자신이 주한미군사령관이라면 "훈련을 관철하기에 좋은 때라는 점을 제시하겠다. 이 훈련은 더는 북한과 논의하거나 그들이 영향력을 미칠 문제가 아닐 것"이라며 한미연합군사훈련 재개 필요성도 제시했다. 그는 "이 모든 것들이 군사적 압박을 조성하겠지만 이는 남북이든, 북미든 외교적 관여의 견인력을 되찾는 것과 결합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북미 대화는 여전히 열려 있다면서 북미 간 대화가 적대행위의 중단을 선언할 수 있는 조건으로 이끌 가능성도 열어뒀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북한은 한미 간 분열을 유도해야 한다는 동기가 있다"며 안보 책임자를 비롯해 한미 간 긴밀한 접촉을 유지하는 것이 첫 번째 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의 다음 조처를 어떻게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북한은 이제 첫 발을 내딛었을 뿐"이라며 이들은 2018년께부터 비무장지대(DMZ)에 감시 초소를 설치하는 등 움직임을 보여왔다고 답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북한 경제에 대한 영향력 때문에 중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북 제재 유지를 위한 중국과의 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대북 압박 협력을 끌어내는 데 있어 중국에 레버리지를 갖고 있다면서도 중국도 한국에 대한 레버리지를 갖고 있어 한국이 중국을 무시하는 듯한 행동을 취하는 일을 예상하는 것은 어렵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한미 동맹의 우수성에 더 많은 영향을 받고 한국이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최선의 레버리지는 미국과 관계를 배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신이 사령관으로 있을 때 한국이 `미국은 많은 동맹이 있지만 한국은 한 곳밖에 없다`고 종종 말했다면서 "이 관계를 강조하는 것은 항상 한미동맹이 한중관계 위에 있는 제1의 지위를 갖도록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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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워치인 `갤럭시워치3`의 실물사진이 처음 등장했다. 물리 베젤링이 부활하고 본체와 베젤링 간 색상이 서로 다른 디자인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18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에 갤럭시워치3(모델명 SM-R840ㆍSM-R850) 실물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갤럭시워치3에는 액정 가장자리에는 물리 회전식 터치 원형 베젤링이 탑재된 것으로 드러났다. `갤럭시워치 액티브` 시리즈에서 가장자리 터치 방식을 적용했던 베젤을 도로 물리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원형 시계 모형을 한 갤럭시워치3는 41mm와 45mm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됐다. 전체 시계 크기는 각각 1.2인치와 1.4인치로 전작보다 작지만 디스플레이는 넓어졌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워치 액티브2`는 40mm와 44mm의 2가지 크기로 출시된 바 있다.
아울러 외신 등에 따르면 갤럭시워치3는 기존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외에 티타늄 모델도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 배터리는 330mAh, 저장용량은 8GB로 추정된다. 또한 위치정보시스템(GPS),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갤럭시워치3에는 처음으로 심전도와 혈압 측정 기능이 지원될 전망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압ㆍ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삼성 헬스 모니터` 애플리케이션(앱)을 허가받으면서 탑재가 가능해졌다.
심전도 측정 앱은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센서 기술을 활용해 심장의 전기 활동을 분석해 동리듬(Sinus Rhythm)과 심방 세동(Atrial Fibrillation)을 측정하고 분석해 표시해 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관련 센서가 내장된 갤럭시워치 액티브2와 향후 심전도 측정 기능이 지원되는 스마트워치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은 오는 8월 `갤럭시노트20(가칭)`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7월 중에 갤럭시워치3를 공개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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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양육권 문제로 갈등을 빚던 40대 남성이 자신의 22개월 된 아이를 안은 채로 분신을 기도했다. 다행히 아이는 경찰이 신속히 구조해 다치지 않았다.
18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3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의 한 사거리에서 A(41)씨가 차량에 탑승한 채 불을 질렀다. 현장에는 22개월 된 자신의 아이도 함께 있었다.
경찰은 가정 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와 대치를 하던 중 신속히 차에서 아이를 먼저 구조했다. 이후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해 A씨와 차량에 붙은 불을 진화했다. 아이의 아버지인 A씨는 상반신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사실혼 관계의 배우자와 양육 문제로 다투다가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배우자는 이날 오후 2시 41분쯤 가정 폭력이 발생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회복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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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가보훈처가 이달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원받을 수 있는 보훈서비스를 확인하고 몰랐던 지원은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맞춤형 보훈서비스 구축에 성공했다.
18일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개인맞춤형 보훈서비스 `나만의 예우`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 정부혁신 `범정부 생애주기 패키지 서비스 확대` 일환으로 흩어져 있는 보훈서비스를 보훈대상자 관점에서 통합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중앙정부에서 제공하는 지원은 물론 자치단체의 보훈관련 서비스도 한 눈에 확인해 몰라서 지원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나만의 예우` 시스템 개발을 통해 국가보훈처 소관 법령에 의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지원받을 수 있는 보훈급여금, 교육, 취업, 의료, 생활지원 등 46종의 서비스와, 수송시설 이용 지원, 각종 요금 감면ㆍ수수료 면제 등 타 법에 의해 지원되는 37종의 서비스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국가보훈처는 내부 시스템과 연계해 본인 인증을 통해 지원 받고 있는 서비스 전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 했다.
아울러 사망 등으로 인해 유족이 변경됐거나 상이등급이 달라졌을 경우 가구소득 등의 변경으로 인해 생활수준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할 때 대상에 해당되는지 모의계산을 해 볼 수 있다.
또한 정부24 시스템과 상호 연계해 `나만의 예우` 시스템에서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민원신청이 가능하도록 민원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고 전기, 난방, 가스, 이동통신 등 공공요금 4종의 감면 신청 및 결과 안내가 가능하게 됐다. 정부24에서 지원되지 않는 민원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더불어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민원 중 11종을 즉시발급으로 개선하고, 민원처리 결과 및 보상ㆍ지원내역에 변동이 있을 경우 안내하도록 해 디지털 격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조치했다.
행정안전부는 기존 출산, 상속과 관련한 생애주기 패키지 서비스에 추가해 올해는 전입, 임신, 돌봄, 보훈 등 4종을 추가하고 2022년까지 취업, 창업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과제 중심으로 11종까지 범정부 생애주기 패키지 서비스 확대해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향후에도 정부혁신의 흐름에 발맞춰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해 지속적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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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앞으로 태국에서 수입되는 바질에 대해 수입자가 잔류 농약 검사 등 안전성을 입증해야만 국내로 들여올 수 있게 된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바질 수입자가 스스로 안전성을 입증하도록 하는 `검사명령`을 오는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검사명령은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제22조에 따라 수입식품 중 부적합률이 높거나 국내ㆍ외에서 위해발생 우려가 제기된 식품에 대해 수입자가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아 적합한 경우만 수입신고를 하도록 하는 제도로 현재 훈제건조어육(벤조피렌) 등 15개 품목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검사명령은 요리에 향신료로 사용되는 태국산 바질에서 잔류 농약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수입자의 안전관리 의무를 강화한 후속 조치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해 우려가 있거나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식품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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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사찰벽화인 부석사 조사당 벽화(국보 제46호)를 보완하는 움직임에 나섰다.
18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직무대리 박종서)는 부석사 조사당 벽화 보존처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북 영주시에 있는 부석사 조사당 벽화는 우리나라에서 화엄종을 처음 시작한 의상대사 초상을 모신 부석사 조사당(국보 제19호)의 안쪽 벽면에 그려진 불교 회화로서, 목재 골조 위에 흙벽을 만들어 다양한 안료로 채색한 그림이다. 벽화는 조사당이 건립될 당시인 1377년(고려 우왕 3년)에 그려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벽화에는 제석천과 사천왕, 범천이 6폭으로 나눠 그려져 있으며, 고려 시대 대표적인 벽화로 평가받고 있다.
이 벽화는 일제강점기인 1916년 경 조사당에서 해체ㆍ분리됐고 6폭의 벽화는 각각 벽체 뒷면 일부가 제거되고 석고로 보강돼 나무보호틀에 담겼다. 표면의 균열부위에도 석고로 보존처리 된 바 있으며, 이후 부석사 무량수전(국보 제18호)과 보장각을 거쳐 지금까지는 성보박물관에 보관ㆍ전시됐다.
현재는 일제강점기에 사용된 보존처리 재료인 석고로 인해 백색 오염이 벽화면 전반에 발생했으며 과거 보존처리에 사용된 재료가 열화되면서 채색층의 박리ㆍ박락과 표면 오염도 관찰되는 상태다.
아울러 벽체 분리 전부터 가로방향 균열이 발생해 일제강점기에 이를 석고로 보강했지만 현재 보강부 주변으로 추가적인 균열과 탈락이 발생하고 있어 구조적인 손상도 심화되고 있다.
문화재청이 지난해 실시한 국가지정문화재 정기조사에서 벽화의 보존처리 필요성이 제기됐고 올해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치면서 전면 보존처리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에서는 지난 2일부터 벽화 표면 보양작업을 시작해 벽화 6점을 포장했고 이달 17일과 18일 양일에 거쳐 국립문화재연구소(대전)로 운송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먼저 벽화의 상태를 정밀진단하고 비파괴 구조진단을 시행해 손상 진행 현황과 그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과거의 보수재료들을 일부 제거하고 벽화를 재처리하기 위한 재료 연구와 보존처리를 함께 진행하게 되며 아울러 고려 후기 벽체의 구조와 벽화 제작기법에 대한 연구도 계획 중이다. 이러한 보존처리와 연구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총 7년간 수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심각하게 손상된 부석사 조사당 벽화가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 안정된 상태로 보존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연구와 보존처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과학적 조사와 보존처리 과정에서 도출되는 연구 성과는 국민에 공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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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92) 지원금이 다른 계좌로 이체된 경위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시민단체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이하 법세련)는 18일 오전 "길원옥 할머니가 정부ㆍ서울시로부터 매달 받은 지원금이 다른 계좌로 이체된 의혹과 관련해 횡령, 배임, 사기의 가능성이 있어 관련 내용을 대검찰청에 전했다"고 밝혔다.
법세련은 지난 17일 나온 한 매체의 보도를 들며 "길 할머니의 아들 황모 목사 부부가 지난 1일 할머니가 머물던 마포쉼터를 방문했다고 한다"며 "이 자리에서 (마포 쉼터) 고(故) 손모 소장이 황씨 부부에게 각각 2000만 원, 1000만 원이 들어있던 손 소장 명의 통장 2개를 건넸고, 황모 목사와 함께 은행에 가서 두 통장에 들어있던 합산 3000만 원을 황모 목사 계좌로 넘겼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장을 본 (길 할머니 며느리) 조씨 주장에 따르면 길 할머니는 정부ㆍ서울시로부터 매달 350만 원 정도를 은행 통장으로 받았고, 그 돈이 누군가의 계좌로 다 빠져나갔다"고 덧붙였다.
법세련 측은 손 소장 혹은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가 길 할머니의 지원금을 동의 없이 유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법세련은 "보통 유언은 친족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길 할머니는 자녀들이 살아 있음에도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에게 사실상 상속인과 같은 역할을 맡긴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유언장이 강요에 의해 작성됐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한편,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지난 17일 열린 수요집회에서 손 소장에 대해 제기되는 의혹을 부인했다.
이 이사장은 "(일부 언론과 정치인이) 16년간 피해 생존자들과 함께해 온 손 소장님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와 예의조차 갖추지 않은 채 고인의 생애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폄훼하고 있다"며 "고인의 죽음을 비인권적, 반인륜적 호기심과 볼거리, 정쟁 유발과 사익추구, 책임 회피용 도구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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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에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가구가 약 20만 가구다. 도는 이 가운데 신청방법을 모르거나 거동이 불편해 신청하지 못하는 노숙인, 장애인ㆍ노인, 가정폭력ㆍ학대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가 상당수 포함돼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경우 신청 기한은 오는 8월 18일까지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로 제한돼 있는 만큼 도는 미신청가구 사회적약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빠른 시일 내에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현재 미신청가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명부 제공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상태로, 미신청가구 정보가 제공되는 즉시 시ㆍ군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우선 문자ㆍ우편으로 안내하고 사회적 약자는 가정방문 실시 등 대상자별로 맞춤형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숙인ㆍ무단전출자 등 거주불명자의 경우, 등록주소지와 관계없이 인근 행정복지센터에 동행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노숙인 쉼터 등 노숙인시설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장애인ㆍ노인ㆍ중증질환자 등 거동불편자의 경우 사전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더라도 찾아가서 신청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추진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본인이 시ㆍ군으로 도움을 요청한 경우에만 `찾아가는 신청`을 제공했으나, 기존에 파악된 독거노인ㆍ장애인의 경우 1차 문자ㆍ우편으로 안내하고 2차 가정방문을 통해 신청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내 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필요한 미신청가구가 있는지 확인해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도는 가정폭력ㆍ학대피해자 등의 신청방법 개선을 위해 보호시설장이 대리 신청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건의해 이를 검토 중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노숙인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누구보다 긴급재난지원금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라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적극행정을 추진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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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 함께 박물관과 도서관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전시 안내 로봇(이하 큐아이)을 국립국악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태권도박물관 등에도 확대ㆍ운영한다.
`큐아이`는 인공지능과 거대자료(빅데이터), 로봇공학,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전시 안내 로봇이다. 2018년부터 박물관과 도서관 등 6개 기관에서 `큐아이` 9대가 안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외국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큐아이`가 국민들의 비대면 문화향유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국립제주박물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면 해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큐아이`가 외국인 단체 관람객과 동행하며 상설전시실의 유물과 제주의 역사ㆍ문화를 외국어로 해설하고 안내했다.
올해는 국립국악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태권도박물관 등 3개 기관에 `큐아이`를 보급한다. 이달부터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며 내년부터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어린이, 시ㆍ청각 장애인, 휠체어 이용 관람객 등을 위한 맞춤형 해설사(도슨트) 서비스와 국악, 태권도 등에 특화된 전문 안내 서비스를 적용해 국민들의 문화향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한국어ㆍ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 대화 로봇 서비스, 자율주행 기반 동행 해설사 서비스, 3차원(3D)ㆍ가상현실(VR)ㆍ양방향 콘텐츠 활용 해설사 서비스, 모바일 `큐아이` 대화 서비스, 주변 관광 및 축제, 교통 정보 안내 등 그동안 시범 서비스를 통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은 유용한 기능들도 확대해 적용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해설 및 안내 대면 서비스가 곤란한 시기에, 자율주행이 가능한 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향유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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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철민ㆍ이하 해문홍)이 오는 29일부터 `세계인이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한국문화 콘텐츠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인과 단체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해외에서 우리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등을 직접 관람하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 새로운 구독 문화 흐름에 맞게 온라인 문화 콘텐츠로 한국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해문홍은 이번 공모로 공연, 무용, 음악, 전시, 융-복합 공연 등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가진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선정하고, 영상 전문가와 협업해 온라인으로 송출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기반의 새로운 한국문화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문화예술인과 단체들에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 작품은 ▲체험형 공연영상 콘텐츠(전통예술, 무용, 음악 등의 공연을 360도 카메라 등 신기술로 촬영해 평소 공연장에서 볼 수 없는 부분까지 실감나고 현장감 있게 전달하는 콘텐츠) ▲짧은 콘텐츠 모음(여러 분야의 영상 콘텐츠를 모아 하나의 이야기를 만든 콘텐츠) ▲설명이 있는 전시(미술, 공예 등 현재 진행되고 있거나 계획 중인 전시를 설명하는 콘텐츠 또는 자체 보유한 전시 콘텐츠를 특정 주제로 가공한 콘텐츠) 등이다.
특히 해문홍은 한국문화 콘텐츠가 해외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국어 자막과 해설 제작도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콘텐츠는 정부 대표 다국어 포털 사이트 코리아넷, 해문홍과 각 재외한국문화원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오는 7월 10일 오후 3시까지이고,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심사를 거쳐 같은 달 2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해문홍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누리집, 문화예술 코로나19 지원 누리집 `아트누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문홍 김철민 원장은 "해문홍은 온라인 한국문화 콘텐츠 기반을 확충하는 등 문화예술 마케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문화를 해외에 소개하며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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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코로나19 극복 차원에서 `생활체육 지도자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영상`을 보급한다.
축구, 배구, 탁구, 에어로빅, 체조 등 다양한 종목의 운동방법과 건강관리법을 5~15분 분량으로 구성한 이 영상은 전국의 시ㆍ도(시ㆍ군ㆍ구)체육회 소속 지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제작해 해당 체육회 홈페이지, 유튜브 및 SNS 등을 통해 보급 중이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생활체육 시설 휴관으로 생활체육 활동이 힘들어진 시민들을 위해 바른 운동 자세, 근력 운동 노하우 등이 담긴 생활체육 홈서비스 영상을 시체육회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제공 중에 있다.,
완주군체육회는 어르신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버체조, 각종 스트레칭 방법, 생활 요가 등을 완주군체육회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있다.
생활체육지도자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영상 지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시ㆍ군ㆍ구체육회별로 월 3편씩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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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FC의 베테랑 공격수 양동현이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둬 관심을 모은다.
양동현은 오는 20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8라운드 상주와의 홈경기에 출전 시 K리그 통산 300경기를 달성하게 된다.
K리그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양동현은 2005년 울산에 입단했다. 이후 부산, 포항 등을 거치며 꾸준히 활약했고 2017시즌에는 19골을 몰아넣으며 득점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일본 생활을 마치고 올해 성남의 블랙 유니폼을 입은 양동현은 개막전 멀티골을 넣는 등 팀에서 부동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299경기 93골 34도움을 기록하며 올 시즌 300경기 출전 달성과 더불어 K리그 100골에도 도전하고 있다. 김영광, 권순형과 함께 팀의 고참 역할도 든든히 해주고 있다.
양동현은 "K리그 300경기 출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최근 팀이 연패에 빠져있는데 공격수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이번 경기에 출전해 골을 넣고 승리한다면 300경기의 기쁨이 배가 될 것이다. 내가 골을 넣어야 팀이 이긴다는 생각으로 매 경기 절실하게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개막 후 4경기 무패의 상승세에서 최근 3연패로 주춤하고 있는 성남은 상주와의 홈경기를 승리로 이끌고 올 시즌 첫 홈 승과 함께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각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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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남 남해군은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에게 남해의 숨은 보물을 알리고자 제5회 보물섬 800리길 자전거대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6일 오전 8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삼동면 지족리 삼동보건지소 주차장에서 설천면 노량리 충렬사 광장까지 해안도로 구간에서 펼쳐진다.
순위경쟁이 아닌 랠리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일반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20㎞ 구간(삼동면 지족~이동면 공설운동장) ▲동호인 추천코스인 70㎞ 구간(삼동면 지족~설천면 노량) 등 2개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참가는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이나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미성년자는 부모의 대회 참가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설천면 노량에서 서면 서상항까지 코스로 대회를 진행해 동호인들의 호응이 좋았지만, 교통통제 등 애로사항으로 올해는 제2회 보물섬 800리길 자전거대축전과 동일하게 삼동면 지족에서 출발하는 코스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가미해 청정해역의 풍광과 남해군의 새로운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행사를 계획했다"며 적극적인 참가 신청을 당부했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7월 31일까지 남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타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체육진흥과와 남해군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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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와 캠핑 장비 전문 업체 `카즈미`가 스폰서십을 체결, 문수축구경기장에 `카즈미캠핑존`을 설치했다.
현재 K리그는 무관중 경기로 열리며 축구팬들의 입장이 제한됐지만, 유관중 경기를 대비하며 팬들에게 축구 이외에도 캠핑의 즐거움까지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스타일리시 캠핑 브랜드 카즈미는 감성캠핑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최근 낚시용품 브랜드 KZM Fishing(카즈미 피싱)을 런칭하며 아웃도어&레저 전문 브랜드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카즈미캠핑존은 기존의 `고래존`이 있던 E1과 N8 좌석 사이의 이벤트석에서 운영된다. 총 12개의 텐트가 설치되며 각 자리마다 텐트, 테이블, 미니 테이블, 의자, 매트 등이 제공된다.
또한 E9와 S1 좌석 사이의 이벤트석에 설치된 `린백피크닉석`에도 카즈미 미니 테이블이 제공해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린백피크닉석에 게이밍체어를 설치한 울산현대는 팬들의 관람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경기장 내 캠핑 텐트 설치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
카즈미 관계자는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단위로 찾아오는 울산현대의 팬들에게 우리 카즈미가 캠핑과 축구가 결합된 신선한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울산현대의 공격수 김인성은 "경기장에 오시는 팬들이 요즘 인기인 캠핑과 K리그의 대세인 울산현대의 축구까지 한 번에 즐기시길 바란다"며 카즈미캠핑존을 추천했다.
한편, 카즈미 제품은 카즈미본사와 온라인카즈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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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해양조사원과 한국수로학회는 오는 19일 오후 1시 부산광역시 영도구 국립해양조사원에서 `2020년 한국수로학회 온라인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수로학회 학술대회는 해양조사 관련 학계와 업계가 함께 모여 해양조사의 미래를 논의하는 장으로, 2013년부터 매년 반기별로 개최돼 왔다.
기존에는 학회 관계자는 물론 해양조사산업 업계 관계자 등이 함께 모이는 자리였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업계 등 일반 참가자의 현장 참가는 제한하는 대신 국립해양조사원 유튜브 채널인 `On바다 해양방송`을 통해 학술대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춘계학술대회는 `포스트 코로나, 우리나라 해양조사가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올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가 해양조사에 미칠 영향과 향후 해양조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 1부에서는 다가오는 2021년 국제수로기구 100주년을 기념해 `국제수로기구의 100년과 미래 과제`라는 주제 강연을 먼저 진행한다. 이어 2부에서는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해양조사 실태를 진단하고,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등을 이용한 미래의 해양조사 방향(국가 연구개발, 해양 관측 등)을 모색한다.
아울러 올해 제정된 「해양조사와 해양정보 활용에 관한 법률(이하 해양조사정보법)」과 하위법령 제정 및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해양조사 환경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이뤄진다.
홍래형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비접촉이 강조되는 급격한 환경변화 속에서 무인조사나 가상현실 기반의 해양정보 서비스 등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해양조사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 2월부터는 해양조사정보법이 발효돼 매년 6월 21일을 해양조사의 날로 기념하게 되는 만큼, 해양조사가 우리나라 주권 수호와 해양영토 관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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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장애인 홈트레이닝 `슬기로운 집콕 운동` 영상을 추가 제작했다.
이번 추가 영상은 지난 4월 제작된 1편 스트레칭에 이은 것으로 2편 유연성, 3편 근기능, 4편 응용동작 등 총 3편이다.
이번 홈트레이닝 영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체육활동이 제한된 장애인들의 줄어든 활동량을 보완하기 장애인체력인증센터 건강운동관리사의 자문을 통해 장애인들이 특별한 기구 없이도 집에서 쉽게 따라하고 익힐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영상제작에는 현재 75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명 스포츠 유튜버 `말왕`과 전 장애인육상국가대표 김규대(2016 리우패럴림픽 동메달), 현 장애인탁구국가대표 이미규(2016 리우패럴림픽 동메달) 선수가 참여했다.
홈트레이닝 영상 제작에 참여한 유튜버 말왕은 "비장애인들에게도 좋은 운동법이라면서 주위에도 권유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홈트레이닝 `슬기로운 집콕운동`은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유튜브 채널과 장애인생활체육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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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를 압박해 일부 보수단체를 불법 지원한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파기환송심에서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지난 17일 오전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부장판사 오석준ㆍ이정환ㆍ정수진)의 심리로 열린 김 전 실장의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현기환 전 정무수석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 사건의 헌법적 의미나 우리 사회 공동체에 미친 영향은 대법원의 판결로 충분히 확인됐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실장 등은 2014~2016년 박근혜 정부 시절 전경련에게 어버이연합 등의 친정부 성향 보수단체에 69억여 원을 지원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과 2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은 강요죄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김 전 실장 측 변호인은 "김 전 실장의 지시 행위는 비정상적으로 편중된 정부 보조금 등을 조정하기 위한 정책 결정에 따른 것"이라며 "대법원에서 강요죄 부분이 무죄로 판단됐다"고 강조하며 선처를 요구했다.
또한 김 전 실장이 고령인 점을 강조하며 "82세 피고인에게 선고된 징역형은 생을 마감하라는 것과 같다"라고 호소했다.
현 전 수석은 "국민 봉사자라는 초심을 유지하지 못하고 범죄를 저지르고 여러 피해를 입힌 점 진심으로 반성한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4월 29일 진행한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6명의 결심 절차를 진행했다.
당시 검찰은 조 전 정무수석, 허현준 전 행정관, 오도성 전 국민소통비서관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고 박준우 전 정무수석과 신동철 전 정무비서관, 정관주 전 국민소통비서관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다만 김 전 실장과 현 전 수석의 구형은 한 차례 변론을 더 진행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두 번째 공판인 이날 구형이 이뤄졌다. 김 전 실장과 조 전 수석 등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은 이달 26일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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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도내 낚시어선 94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낚시어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낚시인구가 증가하면서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낚시활동으로 인한 해양환경오염, 수산자원 남획 등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가 증가하는 데 따른 조치다.
도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낚시어선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5일 시흥시 오이도의 14척의 낚시어선을 시작으로 안산, 화성, 평택 등 총 94척의 도내 낚시어선업자에 대한 교육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음식물 등 쓰레기 투기방지, 음주운항, 낚시객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 낚시 중 어획한 물고기판매 금지 등 `낚시 중 준수사항`, 구명조끼 착용, 인명구조장비, 소화설비 등 `낚시인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 `낚시 금지 기간 및 체장 등에 대한 사항`과 관련 처벌기준에 관한 것이다.
도는 낚시어선 교육과 더불어 다음 달(7월)부터 도내 낚시어선 안전 및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추진계획이 있음을 알리고, 단속 뒤에는 위반자에 대해 엄격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이상우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여름철 경기도로 낚시를 즐기러 오시는 낚시인들의 안전사고와 해양오염행위 등을 철저히 관리해 도민 누구나 깨끗한 경기바다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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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00만 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확진자가 연이틀 3만 명대를 기록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18일 실시간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날 브라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1475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96만30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 1위인 미국(약 223만 명) 다음으로 많은 숫자다.
브라질은 전날 확진자 3만7278명을 기록해, 지난 3월 첫 확진자가 나온 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한 바 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209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총 4만6665명이다.
범미보건기구(PAHO)의 카리사 에티엔 사무국장은 "브라질에서 전파 속도가 느려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미국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브라질은 국가적인 검사 시스템, 봉쇄, 전략이 모두 부재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도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경제 봉쇄 정책에 반대를 표하며, 브라질 내 여러 주 및 도시에 경제 활동 정상화 조치를 취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18일부터 그동안 중단됐던 프로축구 리그도 무관중 경기로 재개된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봉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주지사들을 비판했고, 의사들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바비큐 파티를 열겠다고 위협했을 정도"라고 지적했다.
한편, 월드오미터 통계에 의하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39만8678명, 누적 사망자는 45만1237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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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훈련된 안내견이 자유롭게 공공장소를 출입할 수 있도록 미국처럼 카페에 `안내견 환영` 픽토그램을 부착하는 안내견 출입 확산 캠페인이 시작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와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18일 국회 본관 및 도서관에서 국회사무총장, 김예지 미래통합당 의원과 함께 `안내견 환영` 픽토그램 부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픽토그램(pictogram)이란 그림을 뜻하는 picto와 전보를 뜻하는 telegram의 합성어로, 사람들이 빠르고 쉽게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나타낸 시각디자인이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르면, 안내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식품접객업소 등에 출입하려는 때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해서는 안 되며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일상에서 여전히 안내견에 대한 막연한 편견으로 인해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고 권익위는 판단했다.
이에 권익위는 복지부와 미국의 카페마다 부착돼 있는 `안내견만 출입 가능` 픽토그램을 우리나라 카페에도 부착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캠페인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첫 번째로 동참하는 기관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운영하는 `I got everything`과 `꿈앤카페`로, 전국 약 100개 카페마다 `안내견 환영` 픽토그램을 부착하고 권익위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석원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캠페인이 1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도록, 전 행정기관의 청사에 픽토그램 부착을 요청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성일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은 당연히 보장돼야 할 기본적인 권리임에도 그간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불편이 해소되길 기대하며 향후에도 정책 지원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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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소방청은 지난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전복지 차원에서 전문기관들의 역량을 모아 보다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3개 기관은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역할을 분담해 지원에 나선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지원대상자를 발굴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이 봉사에 참여하며, 소방청은 이들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소방안전교육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첫 번째 사업으로 올 하반기에 취약계층 4500가구에 대해 무료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화재경보기)을 설치해 줄 계획이다.
한편, 안전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보급 사업은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무료로 설치해주는 사업으로 올해 시ㆍ도 예산 125억 원 및 기업 사회공헌활동 등과 연계해 추진 중에 있다.
장거래 소방청 119생활안전과장은 "2022년까지 안전취약계층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모두 보급한다는 목표에 따라 지난해까지 총 대상 123만여 가구 중 70%인 86만 가구에 설치를 완료했다"며 "올해 12만 가구에 추가 보급해 80%까지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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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호반건설이 충남 당진수청2지구 RH-1블록에 `호반써밋시그니처`를 분양한다.
호반건설이 당진시 수청동 672-2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084가구 규모의 `호반써밋시그니처`를 오는 7월 분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4A㎡ 847가구 ▲84B㎡ 189가구 ▲84C㎡ 48가구 등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호반써밋시그니처`는 당진시 중심권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인근에 당진교육지원청, 대전지방법원, 충남당진경찰서 등의 공공기관과 롯데마트, 당진국민체육센터, 당진문예의전당, 당진시립중앙도서관 등의 쇼핑ㆍ문화ㆍ교육 시설이 포진해 있다.
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당진버스터미널이 3km 내로 가깝고, 동부로, 남부로, 32번 국도,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통해 당진 시내를 비롯한 충남 천안시ㆍ아산시, 경기 평택시 등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아울러 인근에 현대제철, 석문국가산업단지, 송산일반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서산오토밸리,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인더스밸리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호반써밋시그니처`는 전 가구의 대부분을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우수한 일조권과 개방감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또한 가구 내 대형 드레스룸(일부 가구), 다목적실 등으로 수납공간을 넓히고 전열교환 환기시스템, 최첨단 무인 경비 시스템 등을 설치해 편리함을 높였다. 단지 내에 실내 골프장, 피트니스, 남녀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는 점도 눈길을 끌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당진시청 주변으로 개발이 이어지고 주거지와 상권이 확대되면서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호반써밋시그니처`는 그 중심 입지에 위치하고, 호반써밋의 상품 차별화가 적용돼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호반써밋시그니처`의 홍보관은 당진시 동부로 207(수청동)에, 본보기 집은 원당동 444-9 일원에 마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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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장마철 폐수 무단방류, 오염 방지시설 관리 소홀 등으로 인한 환경 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ㆍ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반월ㆍ시화산업단지와 남부권(수원ㆍ오산ㆍ화성 등), 남서부권(평택ㆍ안성 등), 남동부권(안양ㆍ군포ㆍ성남 등), 서부권(김포ㆍ부천 등), 북부권(의정부ㆍ파주ㆍ포천ㆍ연천 등), 동부권(용인ㆍ이천ㆍ여주ㆍ양평 등) 등 7개 권역으로 나눠 민ㆍ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폐수 다량배출 또는 하천으로의 폐수 직접방류가 의심되는 사업장 376곳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폐수ㆍ대기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설치ㆍ운영 여부 ▲폐수 무단방류 행위 ▲폐수 방류 허가물량 준수와 폐수처리 적정 여부 ▲노후화된 오염 방지시설 가동 여부 등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이 점검 총괄 반장을 맡고 도, 시ㆍ군 공무원과 민간환경감시단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 18개조 50명이 다음 달(7월) 1일부터 본격 단속에 들어간다.
단속은 ▲이달 중 특별감시ㆍ단속계획 사전홍보를 통한 오염행위 예방 ▲다음 달(7월) 1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불법행위 집중 감시ㆍ단속 ▲오는 8월 중시설복구 유도와 기술지원 등 사후관리 순으로 진행된다.
집중 단속 기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하천, 우수토구, 도로맨홀, 사업장맨홀, 제조설비까지 이어지는 역추적조사를 통해 오염 원점에서부터 철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과 인터넷 공개 조치를 취하는 한편 고의ㆍ상습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엄중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강중호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방지시설을 미작동하는 등 불법행위로 부당이득을 챙기는 사업자는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며 "불법으로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발견할 경우 경기도콜센터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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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수풀 우거짐, 장마철 도래 등 여름철 여건 변화에 따른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확산 차단을 위해 폐사체 수색 및 울타리 관리를 강화한다.
지난 16일 환경부는 야생멧돼지 ASF 폐사체 수색에 위치정보시스템 정보관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ASF 발생 초기부터 폐사체 수색 전담팀을 운영해 감염원이 될 수 있는 폐사체를 제거했고 현재 발생지역 및 인근 지역 10개 시ㆍ군의 약 250명을 수색팀으로 고용해 매일 폐사체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폐사체 발견 건수가 감소하고 있다. 이는 전반적인 개체 수 감소 이외에도 수풀이 우거지는 등으로 인한 수색효율의 저하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폐사체 수색 인원에게 위치정보시스템 장비를 지급해 보다 체계적으로 폐사체 수색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색팀에 지급되는 위치정보시스템 장비는 수색인력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정보시스템에 전송해 수색팀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수색범위 및 감염범위를 명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우선 양성개체 발생이 많은 경기 연천군과 강원 화천군의 폐사체 수색팀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이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장마철에 대비해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울타리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광역울타리는 국립생태원과 한강유역환경청 및 원주지방환경청이 점검을 실시하고, 2차 울타리는 해당 지자체가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을 통해 지반이 약화된 곳이나 손상구간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보강하며, 울타리 구간 현장관리원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울타리 관리에 허점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천군과 화천군에서 6건이 추가로 발생해 이달 16일 기준 야생멧돼지 ASF는 총 639건이 발생했다.
이 기간 동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검사한 멧돼지 시료는 총 144건으로, 폐사체 시료가 40건, 포획개체 시료가 104건이었으며, 양성이 확진된 6건 중 폐사체 시료가 5건, 포획개체 시료가 1건이었다.
양성이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연천군과 화천군의 기존 2차 울타리 내에서 발생했으며 야생멧돼지 ASF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 처리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전 주간에 비해 발생건수가 증가했지만 발생지점 간에는 서로 이격 돼 있어 새로운 지역으로 감염이 전파되기보다는 기존 발생지점 주변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새로운 지역으로의 확산차단을 최우선으로 하되 기존 발생지역의 발생이 지속되지 않도록 계절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 발굴ㆍ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7 · 뉴스공유일 : 2020-06-1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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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나야 피어나는 꽃이고 싶다
정태운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봄이 기다려지는 일이 이토록 간절했던가.
미처 느끼지 못했던 간절한 바람으로 봄을 잔뜩 기다리고 있다.
언어의 연금술사라고 칭해도 모자람 없을 시어詩語를 뿜어낸 한 시인은 겨울을 보내는 동안 내게로 왔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그의 일생이 온 날이었다.
두툼한 원고뭉치를 받아들었다. 꽃을 주제로 한 시어들이 꽃씨처럼 나풀거렸고 삶과 자연을, 사람과 사랑을 주제어로 정한 시어들에서는 찰랑거리는 물길에 살며시 손을 담그는 듯 내면의 사유思惟들이 통째로 올라오는 기분이었다.
시인은 말했다.
“날마다 시 한 편씩 꼭 쓰게 되는데, 아내는 마딱치 않게 생각합니다. 모르긴 해도, 활자로 된 언어의 힘에 자신이 밀린다는 느낌인가 봅니다. 허허” 라며 마주앉은 사무실의 온도를 데웠다.
시인은 이공계열 환경 계통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였다. 그러나 날이면 날마다 그가 토해 낸 시어詩語에서는 감성을 자극하는 내면의 울림이 넘쳐났고 이재理財로는 감히 예단이 어려운 값진 사유의 메시지가 듬뿍 듬뿍, 그리고 알싸하게 각 장을 메우고 있었다.
어떤 수식어로도 부족함 없는 시인이 분명했다.
사람들은 대상을 평가하는 습이 있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을 평가하는 일은 가장 위험한 행위이다. 어제의 그가 내일의 그로 살아가고 있지 않는 까닭이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얄팍한 선입견으로 누군가를 재단하곤 한다. ‘엔지니어가 시를?’ 이라고 나의 내면에서 물음을 던졌던 것이다. 그러나 원고 뭉치에는 순하고 연한, 더는 유려한 논객을 뛰어넘는 필치가 행간마다 묻어났다. 놀라웠다.
시인이 풀어낸 세계에 발을 담그고 들어가 보지 않고서는 함부로 그의 세계를 예측할 수 없다는 얘기이다.
어딘가에 발을 푹 담가보지 않고서는 어떤 대상을 함부로 건드려선 안 된다.
순화된 시인의 시어詩語가 진통을 겪고 있는 이 세계적 재앙인 우한폐렴마저 퇴치하는 진언이 되었으면 한다.
행복해지기 위한 모두의 삶에 정태운 시인의 행복 언어가 빛이 되기를 바란다.
봄빛이 유독 기다려지는 시절이다. 따뜻함으로, 둥근 기다림으로 출간의 봄날을 손꼽는다.
― 김윤희(맑은소리맑은나라 대표), <프롤로그> 유려한 행간마다 녹아 든 ‘시인의 일생’
- 차 례 -
프롤로그prolog
제1부 님을 위한 詩
부러움 안고
인생 항로
아름다운 눈
회고回顧
늘 그리운 이유
여명과 함께 오는 님
너와의 만남
널바라기 아픔
눈 감으면
벗과 임
어찌 그립지 않을까
사랑스러운 눈빛
그대 눈물
내 맘 몰라주는 임
그대는
기다림
느낌
기다림의 이유
마음
보고픔
그림자 안고
님 향기
그대의 의미
아내의 사랑
이슬 같은 사랑
너
그리움 끝에
그대가 아름다운 것은
그대 따라가는 길
마음은 곁에 있으니
자유
구름
오늘 그대는
나에게서
동반자
너이기에
너와 나
기다림의 여유
잠들지 못하는 밤
너라서
그대
미소 진 그대
꽃의 노래
목련
오월의 장미
씀바귀
능소화
비비추
범부채
치자꽃
분꽃
개망초
질경이
배롱나무(목 백일홍)
능수매화
계요등
꽃무릇
구절초
나팔꽃
노루귀
복수초
민들레
아카시아꽃
명자꽃
기생초
해국
제2부 그리움
고독한 꽃
꽃이로구나
구름과 꽃과 나
널 위해 피는 꽃
오월의 꽃잎
바람과 꽃
꽃의 독백
남몰래 피는 꽃
피어야 할 꽃이면
그대를 만나야 피어나는 꽃이고 싶다
꽃은 떠나고
꽃이로다 사랑이로다
꽃과 향기
장미 한 송이
바람이 전하는 향기
풀 향기
낙화 하여도
사랑한 이유
제3부 마중길
두 눈
파도는 바다에만 있지 않다
한결같이
하루의 끝에서
겨울밤
나는
나눔의 고운 마음
망각忘覺
시詩
봄의 전령
아침 편지
설렘
아픔이었구나
봄날
후회
이팝나무 꽃
봄빛은 져도
하얀 찔레꽃
사랑과 그리움
이슬 사랑
떠나는 봄
고목나무
벅찬 사랑
포부抱負
아메리카노
인연
혜안
사랑의 눈빛에 취하여
참 좋다
사랑을 다해 사랑하고
별이 빛나는 밤
너의 의미
속내
이별 마음
의외
감동
사념思念
햇살 품었습니다
그날 그 순간
쉼터
계절을 건너고
기억
방황
권다勸茶
너는 무엇으로 오려나
내가 가진 것
홀로 선 나무
가을 햇살
가을 향수
구름
파란 하늘
차이
이런 날
가을이 깊어
침묵
기억
어울림의 가곡
할 수 있다면
● 서평
사랑의 감정이 불러낸 상상력과 시적 창조성
[2020.06.20 발행. 1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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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봄
김연하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월이오면 언제부터인가 가슴으로 그리움이 싹터옵니다. 푸른색 바람이 머무는 창가에 연한 모습으로 바람결이 묻어오고 그윽한 향기를 날리며 다가오는 장미, 아카시아, 찔레꽃등 향기에 취해 꿀벌들은 온종일 윙윙대며 연록의 신록이 나날이 번져 신바람을 나게 하는 계절입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98년부터 22년째입니다. 글을 쓰다 보니 14권의 시집詩集과 한권의 시조집 그리고 9권의 노래시집, 한권의 수필집隨筆集을 출간했습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고 쓴 시조는 초장 중장 종장으로 구성하는 3장 6구 , 3장12구 45자 내외로 된 평시조로 틀을 지켜 리듬과 호흡의 길이를 고려하면서 썼습니다.
특히 시조는 율조律調를 더 중요시하였다고 전해졌기 때문에 그동안 선배 시조 작가들의 창작 이론을 되짚어 보며 새롭고 참신하게 나타내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 시조집이 독자들에게 공감이 이루어져 가슴 속에 항상 울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계곡의 봄
계곡의 봄
희망의 꿈
소망 1
소망 2
봄비
제비꽃의 슬기
진달래 꽃불
꽃반지
꽃피는 강마을
감자 꽃
옹달샘
꽃
해당화
꽃밭
소풍
비 기다리는 나무
낙원
돌 속에 핀 꽃
추암
제2부 오월이 오면
오월이 오면
마음의 향기
인생
친구
등산
기도
나의 삶
은총
꿈꾸는 연
선택
갈등
황포돛배
내 친구야
탑
인연
어머니
도전해 봐
두물머리 강변
축복
희망을 찾아서
제3부 세월의 강
세월의 강
파도
노송
이끼 꽃
조약돌
종이배
녹차
강물을 따라
생신 날
사랑하는 사람
너를 사랑해
우리 사는 세상
한라산
함께 사는 세상
사랑의 순명
꿈을 찾아
찻집에서
사랑하는 그대
한강
푸른 산
제4부 푸른 바다
푸른 바다
갈대숲
달밤
고추잠자리
들국화 연정
늦가을 1
늦가을 2
독야獨夜청천
추풍령
판타지아
하늘의 별처럼
스쳐가는 인연
수행 길
내 임에게
마음은 당신에게
저무는 가을
사랑을 향해
이승을 떠나는 길
석양
머나먼 추억
제5부 소망의 빛
소망의 빛
마음의 등불
사랑한다면
좋은 사랑
사랑의 향기
사랑이 머무는 곳
못 잊을 사랑
사랑 가꾸기
사랑의 길
끝없는 사랑
내 임에게
소중한 만남
세월의 정
사랑의 숨결
사랑의 서곡
사랑의 속삭임
사랑하는 사람
사랑의 기쁨
사랑하는 마음
지순한 사랑
사랑을 잊지 못해
제6부 겨울 찻집에서
겨울 찻집에서
청죽
황금빛 편지
함께 꿈꾸어요
홀로서기
작은 행복
행복을 주는 사람 1
행복을 주는 사람 2
행복을 꿈꾸어요
행복
행복한 마음
하늘이시여
나는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행복의 집
행복한 날
행복의 미소
황혼 여정
황혼
흐르는 세월
[2020.06.20 발행. 13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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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6-17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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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 정교사
양승본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소설은 ‘겨울아지랑이’에 이어 두 번째의 소설이다. 나는 교직에 있으면서 훌륭한 교사들을 많이 보았다. 학생들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은 채 헌신하던 교사들! 그 분들을 보면 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되돌아보게 된다. 내가 보아온 그런 훌륭한 교사들은 하나같이 평교사였다는 점이다. 평교사의 최고 직위가 1급 정교사이다. 교직은 여러 계층이 있지만 흔히 준교사, 2급 정교사, 1급 정교사, 교감, 교장으로 되어 있다.
이 중에서 교육의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가장 영향력을 주는 분들이 평교사(준교사, 2급 정교사, 1급 정교사)들이라고 느꼈다. 그들은 바로 무명교사이다. 그 무명교사들에 의하여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라 생각되었다. 아무리 교육목표가 훌륭하고 행정적인 지시가 강하더라도 교육의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대하는 분은 그 무명교사들이다. 그 무명교사들에게는 고충이 따르게 마련이다.
때로는 학부모로부터, 때로는 윗사람으로부터, 때로는 학교주변의 환경으로부터, 그 많은 고충과 부딪칠 때가 있다. 수많은 잡무, 승진을 향한 주변의 여러 상황 속에서 그들은 무명교사로서 말없이 근무에 충실하고 있다.
나는 그 무명교사들의 ‘페스탈로치’ 같은 생활을 모델로 이 소설을 쓰고 싶었으나 막상 써놓고 보니 나의 필력 부족으로 독자들에게 누를 끼쳤을까 겁이 난다.
잘못된 점이 있다면 모두에게 용서를 빌고 싶으며 다음 기회에 더 좋은 작품을 쓰도록 열심히 공부해 나가리라 다짐하면서 머리말에 대신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 장편소설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2020.06.20 발행. 34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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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재건축)가 본격적인 사업 주체 출범을 앞둬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추진위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강동교회 본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앞서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은 2010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가 악화되고 기존 집행부의 내부 사정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동안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가 2016년 황일호 전 추진위원장을 필두로 새 추진위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이어 2016년 3월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2017년 5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을 마쳐 본격적인 조합 설립을 향한 동의서 징구에 나서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지난달(5월) 1일에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일몰기한 연장 안건이 통과돼 일몰기한 적용 시점이 2년 연기됐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송파역, 지하철 8호선ㆍ9호선 석촌역, 지하철 9호선 송파나루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주변 다수 백화점과 쇼핑몰, 가락시장과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추진위는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율 75% 이상이 확보됨에 따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뒤 곧바로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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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읍면동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강좌 신청이 앞으로 카카오톡으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17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카카오와 `디지털 정부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경기 성남시에 있는 카카오 판교사옥에서 열린다.
지금은 주민자치센터의 교양ㆍ전문강좌를 수강하거나 구청의 강당이나 회의실 등 공공시설을 이용하려면 지자체 누리집이나 공유누리에 접속해 신청해야 한다.
앞으로 정부가 먼저 오픈API를 개발하고, 카카오가 카카오톡 등의 서비스와 이를 연계하면, 국민이 카카오 앱으로도 강좌수강이나 시설이용을 할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국민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주민등록등본 등 전자증명서를 신청해 발급받거나 세금ㆍ과태료 등을 고지 받아 납부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또한 카카오가 가진 인공지능ㆍ인증 관련 기술력과 사용자 경험에 기반한 디지털 서비스 역량이 활용되면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민관 협업으로 디지털 정부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여러 기업과 업무협약을 추진 중이고, 이번 카카오와 업무협약 체결로 본격화됐다.
특히 사회관계망 서비스나 인공지능 비서ㆍ스피커, 사물인터넷 서비스 등은 이미 많은 국민이 이용하고 있고 이들과 공공서비스가 연계될 때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과정에서 민관이 협력하면 정부가 국민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정부혁신을 추진하면서 정부가 공공서비스를 개방함으로써 민간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7 · 뉴스공유일 : 2020-06-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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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포스코건설이 1668억 원 규모의 주양쇼핑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8층에 이르는 상가 건물과 지하 7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오피스텔 2개동 768실 규모의 주상복합시설로 재건축된다. 해당 단지는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주양쇼핑 재건축은 포스코건설이 디에이건설과 함께 공동으로 수주한 사업으로, 최근 서울시 건축위원회가 신축계획안을 통과시키면서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적용을 받는 대규모 상가 재건축 사업장으로 주목을 받아 왔다.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적용을 받은 건물이 재건축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아파트 재건축(4분의 3) 사업장 보다 더 강화된 구분소유자 5분의 4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대신 아파트 재건축과 달리 정비계획수립, 정비구역지정 추진위설립 안전진단, 조합설립 등이 필요하지 않아 사업진행 속도가 빠르다는 이점이 있다.
포스코건설은 주양쇼핑 재건축 사업 수주를 계기로 건축 연한 30년을 넘긴 상가건물 등 노후된 집합건물 재건축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창만 추진위원장은 "사업지 주변으로 우수한 교통ㆍ교육 등 생활 인프라 환경이 갖춰져 있다"라며 "2024년에는 세종포천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될 예정이어서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7 · 뉴스공유일 : 2020-06-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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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2-2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일 양천구는 신정2-2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양천구 도시계획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1150-41 일원 1만95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5가구 ▲49㎡ 41가구 ▲59㎡ 114가구 ▲84㎡ 22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사항은 사업시행기간, 자금계획, 토지분할에 따른 변경 계획 반영 등이다.
신정2-2지구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밀접하며 목동선(영등포~목동 연결) 신트리공원역도 건설이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계남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숲세권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곳의 사업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2010년 9월 20일)부터 18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7 · 뉴스공유일 : 2020-06-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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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80)가 숨졌다.
지난 16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시께 가천대길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도중 끝내 숨졌다.
A씨는 지난달(5월) 30일 리치웨이에 방문한 뒤 이달 2일 1차 검체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가격리 중 지난 7일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11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차 검사를 받았고 12일 확진 판정됐다.
A씨는 초기에 무증상이었다가 자자격리 도중 폐렴이 발생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노출 이후 발병하시고 사망에 이르기까지 빨리 진행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자가격리가 진행된 기간 중에 모니터링이 있었겠지만 초기에 무증상 상태셨고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이 된 사례"라고 전했다.
이어 "다른 환자들도 입원 후 폐렴이 확인되지만, 실제 본인이 호소하는 증상은 매우 미약하거나 없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7 · 뉴스공유일 : 2020-06-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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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풍선효과`를 차단하고, 법인 매수 및 갭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21번째 부동산 대책을 마련했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금융위원회 등 관련 부처는 이달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과열요인 관리방안(이하 6ㆍ17 대책)`을 발표했다.
국토부가 발표한 6ㆍ17 대책은 ▲비규제지역에 집중되는 투기수요의 유입을 조정하기 위한 규제지역 확대 ▲개발호재로 인해 상승이 우려되는 구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의 실거주요건을 강화해 갭투자를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보호 ▲재건축 안전진단의 투명성ㆍ공정성 상향 ▲조합원 분양조건 강화 ▲법인 관련 대출ㆍ세제를 정비해 법인을 통한 투기 차단 등의 내용을 골자로 했다.
`풍선효과` 방지 조정대상지역ㆍ투기과열지구 대폭 확대
먼저 투기수요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경기 김포시ㆍ파주시ㆍ연천군ㆍ동두천시ㆍ포천시ㆍ가평군ㆍ양평군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경기 전 지역과 인천광역시 전 지역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게 됐다. 지방에서는 집값 상승세가 뚜렷하게 보였던 대전광역시와 충북 청주시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투기과열지구도 확대됐다. 성남시 수정구, 수원시, 안양시, 안산시 단원구, 구리시, 군포시, 의왕시, 용인시 수지구ㆍ기흥구, 화성시(동탄2만 지정), 인천 연수구ㆍ남동구ㆍ서구, 대전 동구ㆍ중구ㆍ서구ㆍ유성구 등이 이번에 새로 투기과열지구로 분류됐다.
조정대상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비율(이하 LTV)이 9억 원 이하 주택은 50%, 9억 원 초과 주택은 30%가 적용되고 총부채상환비율(DTI)은 50%로 제한된다.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시가 15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불가능해지고, 9억 원 초과 주택의 LTV는 20%로 하향된다.
이번에 지정되는 규제지역에 대한 효력은 이달 19일부터 발생한다.
`갭투자` 방지 주택담보대출ㆍ전세대출규제 강화
갭투자 방지를 위해서는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대출 관련 규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에서 시가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매한 경우에도 전세자금 대출 보증을 제한 받게 된다. 만일 전세대출을 받고 해당 지구에서 시가 3억 원 초과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전세대출금이 즉시 회수 조치된다.
기존에는 시가 9억 원이 넘는 주택 보유자에 대한 전세대출 보증을 제한하고, 전세대출을 받은 후 9억 원 이상 초과 주택을 구입할 경우 전세대출을 즉시 회수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1주택자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자금대출 보증한도를 수도권 4억 원, 지방 3억2000만 원(임차보증금 80% 이내)에서 2억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또한 현재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 지역에서 주택 매매ㆍ임대사업자가 LTV(주택담보대출비율) 20~50% 규모의 대출을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 7월부터는 규제 지역과 상관없이 법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택담보대출이 제한된다.
법인 소유 주택에 대한 세부담도 상향 조정된다. 법인 보유 주택에 대해 개인에 대한 세율 중 최고세율을 3~4%로 적용하고, 법인의 주택 양도차익에 대해 기존 법인세율(10~25%)에 10%가 추가되던 세율을 내년 1월부터 20%로 인상시킨다.
또한 기존 8년 이상 장기임대등록 주택을 양도할 시 추가 과세를 하지 않았지만, 이달 18일부터는 법인이 새로 임대하는 주택에 대해서도 양도세 추가세율 과세가 부과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및 조합원 분양조건 강화
오는 23일부터 잠실 MICE 개발사업,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사업부지 및 영향권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해당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허가대상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 취득을 위한 계약 체결 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가 필요해진다. 허가를 받은 경우 일정 기간 동안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는 의무가 생기며 주거용 토지는 2년간 실거주용으로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 조합원 분양 신청 기준도 강화된다. 현재는 재건축사업에서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토지등소유자에게 조합원 자격요건이 부여됐지만 앞으로는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지역에서의 재건축은 조합원 분양 신청 시점까지 2년 이상 거주(연속 거주가 아닌 합산 거주기간)한 조합원에게만 분양 신청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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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환경부가 우리나라의 물 관련 기술 역량을 넓힌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17일 연구 및 기술 개발이 쉬운 물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8일 부산 등 5개 광역시 산하 지자체 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실증화 실험을 마친 입주기업은 5개 광역시의 물 관련 32개 환경기초시설(하수처리시설)에서 현장 적용 실험을 할 수 있게 된다. 32개 환경기초시설(하수처리시설)의 규모는 1000㎥/일부터 최대 90만 ㎥/일까지로 다양해 기술의 신뢰성 검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 분포한 하수처리시설을 실증화 시설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은 관련 물 기술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은 실증화 실험을 거친 우수기술의 해외 진출 및 국내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실증화 실험이 기술 인증을 통한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시장이나 중소기업벤처부가 추진하는 성과 공유제,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에서 실적을 인정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실증화 시설 활용뿐 아니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홍보 및 판로지원, 기술교류 등 물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을 위해 5대 광역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국내 물기업의 우수한 기술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우리나라 물 산업은 발전하기 어렵다"라면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물기업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기술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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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10주 만에 다시 상승세다. 올 한해 서울의 중ㆍ저가 집값도 크게 올랐다.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에도 끝없이 차오르는 집값에 지난 10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대통령님, 집값(부동산) 안정화 의지가 있으신지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이날 처음 게시된 뒤 일주일 새 청원 동의 인원 1만4983명으로, 국토ㆍ교통ㆍ건축 분야 최다 동의 청원으로 올라섰다.
청원인은 "작년 12ㆍ16 대책 이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집값이 지금 또다시 꿈틀거리고 있다"라며 "그동안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 집값은 잠시 주춤거리다 또 오르고, 그러면 또 정책을 발표하고 이런 과정이 수없이 반복되면서 집값이 끝없이 오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대통령님 취임 후 집값이 얼마나 뛰었는지 알고 계시는지,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근로 의욕 상실과 소외감으로 잠 못 이루는지 아시느냐"라며 "연초에 대통령께서 공언하신 대로 취임 당시의 집값으로 되돌리실 의지가 있으신지요"라고 물었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실제로 부동산 규제의 빈틈을 이용한 풍선효과로 그나마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서울 외곽과 인접 수도권까지 상승세가 확산해 중ㆍ저가 집값도 크게 올랐다"라며 "서울에선 노ㆍ도ㆍ강(노원ㆍ도봉ㆍ강북) 지역의 올해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이 0.82%~0.91%로 25개 자치구 중 상위권을 기록했고, 수도권에선 경기 안산(8.68%), 군포(8.67%), 화성(8.61%), 인천 연수구(8.54%) 등이 올해에만 8% 이상 급등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17일) 정부는 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합동으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집값이 크게 오른 수도권과 대전광역시 등 대부분의 지역을 규제 지역으로 지정하고, 재건축의 경우 2년 이상 거주 기간 마련, 갭투자 차단을 위해 대출과 실거주 요건을 제한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7 · 뉴스공유일 : 2020-06-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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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북한이 `서울 불바다` 설까지 거론하며 남북 간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는 것에 대해 더 이상 몰상식한 행위는 감내하지 않을 것이며,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오늘(17일) 조선중앙통신사는 `파렴치의 극치`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입 건사를 잘못하면 그에 상응하여 이제는 삭막하게 잊혀져가던 서울 불바다설이 다시 떠오를 수도 있고 그보다 더 끔찍한 위협이 가해질 수도 있다"라며 "개성공업지구에서 울린 붕괴의 폭음이 북남관계의 총 파산을 예고하는 전주곡으로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입부리를 함부로 놀리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여정 역시 `철면피한 감언이설을 듣자니 역스럽다`는 제목의 담화에서 "북남(남북) 관계가 돌이킬 수 없는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남조선 당국자가 드디어 침묵을 깼다"라며 "지난 15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및 보좌관회의와 `6ㆍ15 선언 20주년 기념행사`에 보낸 영상 메시지라는 것을 통해 연속 두 차례나 장황한 연설을 했다"라고 했다.
같은 날 청와대 측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담화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6ㆍ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메시지를 비난하며 말폭탄을 쏟아 낸 것에 대해 몰상식한 행위라며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라고 경고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6ㆍ15 공동선언 20주년 기념사 등을 통해 현 상황에 대해 언급한 것은 전쟁 위기까지 어렵게 넘어선 지금의 남북관계를 후퇴시켜서는 안 되며, 남과 북이 직면한 난제들을 소통과 협력으로 풀어나가자는 큰 방향을 제시한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측이 김여정 제1부부장 담화에서 이런 취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매우 무례한 어조로 폄훼한 것은 몰상식한 행위"라고 짚었다.
이어서 그는 "최근 북측의 일련의 언행은 북측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사태의 결과는 전적으로 북측이 책임져야 할 것"이라며 "특히 북측은 앞으로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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