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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만년 별강쇠 (상권)
김태헌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지자웅烏之雌雄, 부지향취라고 했시유?
내면이 바로 서지 못한 그 입들이 아무리 역설해본들, 어느 게 진짜고, 나쁜 향인지 분란하고, 경청이라도 할랴치면 서로 개처럼 짖어대기 바쁘니, 오죽하면 거시기마저 뿔다구가 나 수그러들지 않는다는 시대적 풍자가 나돌고 있을까요,,,,,,
하늘도 거시기를 통한 분노의 상징으로, 빌어먹을, 천심天心도 욕 나온다, 에라이, 물똥이나 싸고 나자빠질, 하는 식의.
아서라, 사랑만 엮기에도 짧은 인생길, 분노 증오로 박음질해서야 사발 깨지고 발등 나가는 꼴,
모나지 않은 둥근 영혼이라야 인생도 재밌게 굴러갈 수 있고, 내 안엔 우주도 담을 수 있는 가없이 넓은 세계가 있다는 태생적 자긍심만 밝혀도 치미는 울화를 허허로이 웃으며 넘길 수 있는, 별강쇠란 웃기지도 않는, 아니, 숨어서 킥킥, 크크, 해야 맛이 나는, 은근하면서도 깊은 심지의 자극제가 납신 건 아닐지요,,,,,,
그래서 시대적 난맥상인, 그때 그때 시류의 눈치나 보며 사상적 용어나 조작된 말빨로 일신의 영달을 꾀하는 날파리들이여, 이번만은 떼찌, 떼찌...
권력의 속성은 검은 물감속의 유영이라며 제법 엄전을 떨면서도 정치경제적 유착에 바쁜 개코원숭이들도 다소 차가운 기분으로 떼찌, 떼찌...
여보슈, 생양아치니, 개코니, 하며 무작스런 당신도 떼찌, 떼찌,
백 번 옳으신 말씀...,,, 이렇게 한 발 물러나 흔연히 받아들이니, 주변 공기가 금새 훈훈해지고, 이는 울지 않고는 살아도 웃지 않고는 못 산다는 인생 발기의 포인트!
이를 기초로 양질의 후천적 유전자 배양이 <호 모 사피엔스>의 멸종을 막는 유일한 길이지만 애석하게도 인문, 종교, 철학도 밑천과 약발이 다 했기에 집단적 자기검열自己檢閱의 시대를 열어 보심이 어떠실지,,,,,,
공감하시는 사해동포四海同胞들께선 비로소 하늘빛이 내 안의 면역세포들을 활성화시키는 기氣의 원천이 되었거늘.
요놈의 소설이나 그대 일상이나, 재미난 이벤트 를 중심으로 안팎으로 발기하세!
안으론 본질에 대한 깊은 명상을, 밖으론 민족의 웅자雄姿함을 맘껏 떨치는!
당신과 나의 대인大人(내 감투가 폭삭 망가지드 래도 백성들은 순풍에 돛단 듯 노를 저어갈 정도正道란 큰 물줄기를 열어주는)을 위하여!
이번엔 돌쇠가 자신의 조둥이를 놓고 떼찌, 떼찌, 하며 삼가 아뢰길,
권력의 태반太半은 영혼 없는 괴물이기에 그들을 물리칠 새롭고도 진정한 기氣를 형성코자 <천년만년 별강쇠>를 바치옵나이다. 마님,
― <작가의 말>
- 차 례 -
< 상권 >
머리말
프롤로그
1. 밤비는 요정을 부르고
2. 운명은 농담처럼
3. 신神은 순한 양을 기쁨으로 선택합니다
4. 인생은 원초적 욕구에 대한 저항의 역사
5. 춤추는 우상
6. 악동들의 잔치
7. 불멸의 부부혼
8. 나신裸身들의 축제
[2020.01.07 발행. 45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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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3년 전 발표했던 한남2고가차도 철거 계획을 백지화하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이 최근에서야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서울시는 "한남2고가를 철거하는 대신 2020년 3월부터 보수공사를 벌여 이를 계속 사용하기로 최근 결정했다"며 "우회도로가 마땅치 않아 교통 체증이 매우 심해질 것이라는 분석 결과와 민원을 반영해 철거 계획을 백지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해당 결정을 지난해 11월 했음에도 한 달이 넘도록 공시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서울시는 2016년 9월 한남2고가차도 철거 계획을 발표하고 2018년 7월 10일 철거 공사를 개시한다고 예고했지만, 철거 예정일 하루 전 철거 작업을 연기한 바 있다. 당시 서울시는 "녹색교통진흥지역 시행과 연계하기 위해 한남2고가도로 철거시기를 2019년 중으로 미루겠다"고 해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한남2고가 철거가 번복되는 과정에서 최소 7억 원 이상의 혈세가 낭비됐다. 2차 교통 분석 용역에 1억2100만 원, 공사 안내판과 현수막 제작 등에 수백만 원, 철거 준비 공사에 1억5000만 원, 고가 철거(구로고가 포함) 및 중앙버스전용차선 실시설계에 들인 비용도 5억 원 이상이라고 전해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발표에 따라 철거했으면 오히려 더 많은 세금을 낭비했을 것"이라며 "이제라도 바로잡아서 다행"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서울시는 섣불리 철거를 발표하기 전에 면밀한 검토를 하지 않아 결국 쓰지 않아도 될 예산만 낭비했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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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서울지하철의 미세먼지 저감방안 마련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경쟁형 R&D인 `서울글로벌챌린지 2019-2020`의 결선 첫 단계에 해당하는 현장평가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글로벌챌린지`는 국적과 관계없이 전 세계 혁신가들이 경쟁을 통해 시민수요가 많고 난이도가 높은 도시문제 혁신솔루션을 찾는 국제 경쟁형 R&D다.
서울시는 작년 8월 서울글로벌챌린지의 첫 번째 도전과제를 `서울지하철 미세먼지 저감방안 도출`로 정하고, 3개 공간(터널, 승강장, 전동차)별로 혁신적인 제품ㆍ솔루션을 발굴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 국내는 물론 미국, 프랑스, 일본 등 해외 기업, 연구기관, 컨소시엄 등이 도전장을 냈다. 혁신기술 상시접수 온라인 플랫폼인 `신기술접수소`를 통해 두 달간 국내ㆍ외 8개국에서 총 106개 제품ㆍ솔루션이 접수됐다.
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제안서 평가와 대면 평가를 통해 현장평가 대상 10개 팀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이달 서울지하철 곳곳을 테스트베드 삼아 기술력 검증에 나선다. 터널, 승강장, 전동차 내부에 제품ㆍ솔루션을 설치하고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평가받게 된다. 현장평가와 함께 지하철 미세먼지에 대한 사전교육을 이수한 시민평가단의 평가도 이뤄진다.
최종 우승팀은 종합평가위원회가 현장평가와 시민평가단의 평가를 종합해 오는 2월 초 선정한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효과와 경제성, 기술혁신성, 설치 적합성, 실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최종 종합우승 1개 팀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함께 5억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준우승 1개 팀은 상장과 1억 원의 상금, 공간별 우승팀 3팀(터널, 승강장, 전동차 각 1팀)은 각각 상장과 상금 5000만 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월 6일 열리는 `2020 미세먼지 엑스포`에서 있을 예정이며, 현장평가 대상인 10개 팀에게는 제품ㆍ솔루션을 전시할 기회가 주어진다. `2020 미세먼지 엑스포`는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미세먼지 저감 관련 전문가 토론회와 신기술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진대제 서울글로벌챌린지 조직위원장은 "이번 서울글로벌챌린지를 통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지하철 미세먼지 문제가 해소돼 나가기를 바란다"며 "올해 새롭게 개최될 `서울글로벌챌린지 2020-2021`에도 많은 글로벌 혁신가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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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노인돌봄사업 범위 확대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행에 돌입한다.
지난 1일 보건복지부(박능후 장관)는 기존의 6개 노인돌봄사업을 통합ㆍ개편해 이달 2일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자를 2019년 35만 명에서 2020년 45만 명으로 10만 명 확대하고, 기존의 안부확인ㆍ가사지원의 위주의 서비스에서 욕구별 맞춤형 서비스로 개편ㆍ시행한다.
기존에는 각 노인돌봄사업 간 중복 지원이 금지돼 이용자별 하나의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행으로 필요에 따라 안전지원, 사회참여, 일상생활 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양해진 서비스가 개인별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서비스 대상 선정 조사 및 서비스 상담을 거쳐 서비스제공계획을 수립한다.
기존 노인돌봄서비스는 실질적인 생활권역과 상관없이 수행기관을 둬 서비스의 접근성이 낮거나, 각 노인돌봄사업별 수행기관이 달라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의 책임을 강화하고 서비스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가 노인인구, 면적 등을 고려한 생활권역을 구분하고 권역별 1개의 수행기관을 선정(전국 647개) 했다.
권역별 수행기관 및 서비스에 대한 지역 노인들의 인지도를 높여 서비스를 몰라서 못 받는 사례를 최소화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지역 노인복지서비스 민간전달체계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가구방문 서비스 외에도 건강 및 기능상태 악화를 예방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을 위해 평생교육활동, 문화여가활동, 자조모임 등의 참여형 서비스를 새로 만들었다.
아울러 기존 독거노인 사회관계활성화사업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특화서비스로 개편, 107개 수행기관(2019년)에서 164개 수행기관(2020년)으로 확대 추진한다. 수행기관 등에서 지역 내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은 노인을 발굴해 맞춤형 사례관리 및 집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존 노인돌봄서비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어서 제공받을 수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 신청은 오는 3월부터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 조사 및 상담을 거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서 독립적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확인된 경우이며, 신청 후 수행기관(전담사회복지사)의 서비스 대상 선정 조사 및 시ㆍ군ㆍ구 승인을 통해 대상자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다만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경우, 관할 시ㆍ군ㆍ구청에 긴급돌봄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월 20시간 이내의 가사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긴급돌봄은 이달과 오는 2월에만 신청할 수 있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가능한 오랫동안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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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1일 강진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홍식)에서 매서운 한파를 이겨낼 겨울용 방한점퍼 41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강진읍사무소에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기부한 겨울용 점퍼는 복지이장을 통해 강진읍 41개 마을 독거노인, 조손,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진읍주민자치위원회 손홍식 위원장은“강진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를 진행했는데 올해는 방한 점퍼 나눔을 계획하게 됐다. 추위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종열 강진읍장은“매년 강진읍사무소로 성원을 보내주시는 강진읍주민자치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복지 시책 추진으로 항상 따뜻한 강진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읍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방한복, 내의 등을 기부해오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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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원클럽맨` 김광석과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김광석은 2002년 포항스틸러스 입단 이후 2005~6년 상주상무 소속 군복무 기간 2년을 제외하면 포항에서만 16년을 활약했다. K리그를 대표하는 현역 `원클럽맨` 김광석이 2020년에도 포항에서 프로 19년차를 맞이하게 된다.
김광석은 2003년 프로 데뷔경기를 치른 이래 K리그 통산 382경기 10득점 5도움을 기록 중이다. 2020년에도 같은 페이스로 활약한다면 K리그 통산 400경기 출전 기록에도 무난히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항은 베테랑 김광석과의 재계약을 통해 새 시즌 중앙수비를 더욱 단단히 할 수 있게 됐다. 김광석의 노련함에 더해 하창래, 전민광, 권완규 등 젊은 피의 힘과 패기가 더해진다면 K리그 내에서 무시할 수 없는 중앙 수비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은 오는 6일 송라 클럽하우스로 소집해 시무식을 진행하고 2020시즌을 위한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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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020년 새해를 맞아 ‘이리오너라~ 업고놀자!’를 주제로, 예향 남도의 대표 관광지인 진도 운림산방과 해남 설아다원을 1월 관광지로 추천했다.
‘예향’ 전남은 예로부터 학문과 예술을 꽃피워 남도문화를 이뤘고 학덕이 높은 선비와 붓과 먹으로 글씨를 쓰는 묵객을 많이 배출했다.
진도와 해남은 조선시대에 한양과 멀리 떨어진 탓에 유배지로 자주 선택되기도 했다. 당시 이곳으로 유배를 온 사람들은 당파싸움에서 밀렸지만 글, 그림 등에 조예가 깊었다. 유배 생활 동안 글과 그림으로 세월을 보냈고 사람들과 교류를 활발하게 한 덕분에 학문과 예술이 꽃을 피웠다.
그 대표적인 곳 가운데 한 곳이 바로 진도 ‘운림산방’이다. 조선 후기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1808-1893)이 말년을 보냈다. 첨찰산 아래 자리잡은 이곳은 그 풍경만으로도 수묵화로 그려낸 듯한 멋을 지녔다.
소치 선생은 작은 집 앞에 ‘운림지’라는 연못을 파고 한가운데 둥근 섬을 만든 후, 직접 섬에 배롱나무를 심었는데, 그 아래 커다란 바위와 어우러져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운림산방을 한 바퀴 둘러보는 데는 20여 분이면 충분하지만 곳곳에 놓인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한다면 여행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운림산방 옆 소치기념관에는 소치의 작품은 물론 그의 스승과 후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곳에서 꼭 감상해야 할 작품은 소치의 전형적 화풍을 엿볼 수 있는 ‘선면산수도’와 봄이 오기 전 꽃을 피운 고결함을 나타낸 ‘매화도’다.
최근 운림산방은 하루 평균 1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운림산방을 돌아보면 한 해를 여유롭게 시작할 기운이 느낄 수 있다.
차를 통해 득도의 경지에 올랐다는 초의선사가 머물렀던 해남은 조선시대 말부터 차의 성지였다.
현재는 차 문화의 명맥이 많이 사라진 상태지만 두륜산 암봉 반대편 자락에 차밭 ‘설아다원’이 조용히 그 명맥을 잇고 있다. 부부가 직접 차를 재배하고 가꾸며, 유기재배 인증을 받은 차밭이다.
설아다원은 단순한 차 농원이 아니다. 직접 찻잎을 따 덖어볼 수 있는 차 만들기 체험과 차 명상, 제철음식 체험, 풍물 체험도 할 수 있다.
그 중 백미는 바로 부부의 우리 가락 공연이다. 아내는 진도아리랑, 흥부가 등의 판소리를 구성지게 부르고, 남편은 그에 박자를 맞춘다. 한옥에서 전통차를 마시며 우리 가락을 듣는, 더없이 전통적인 공연이다.
따뜻한 차 한 잔과 구성진 판소리 공연의 즐거움을 만끽한 뒤 차밭을 산책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어둠이 깔린 차밭은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이다. 달빛이 비치는 차밭을 따라 걷다가 나무 데크에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면 도시 생활에서 찾을 수 없는 낭만을 느낄 수 있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예향 남도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흥겨운 한 해의 시작을 열길 바란다”며 “올해도 전남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월별 추천관광지에 대한 상세 내용은 전라남도 종합 관광정보시스템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에서 볼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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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장려하는 정부 방안에 실효성 문제가 제기됐다.
최근 정부는 규제를 완화하는 등 `미니 재건축`으로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임대주택 확대 등 공공성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실효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봤다.
앞서 12ㆍ16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정부는 실수요자를 위한 공급확대 방안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꼽았다. 또한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공공성 요건을 충족하면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대상에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시장에서 우려하고 있는 서울 내 주택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재개발ㆍ재건축 같이 갈아엎고 새로 짓는 사업이 아닌 기존 도시의 모습을 살려 도시재생이 가능한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에 나섰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정작 건설업계 입장은 달랐다. 업계 전문가들은 정부의 이번 대책이 기존에 계획 중이던 가로주택정비사업 속도를 높여주는 정도에 불과하다고 짚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정부의 시행령 개정을 통해 기존 사업 면적을 확대할 수 있겠지만 기존 가로주택정비사업 인허가 단계에 없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새로운 사업 추진을 되레 어렵게 만들 수 있다"면서 "공공성이라는 단서를 달고 지원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면적을 넓히거나, 용적률 완화,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를 받기 위해 임대주택을 세우는 것이 되레 사업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표했다.
부동산 전문가 역시 "정부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제도 개선을 통해 서울 내 주택공급 확보에 나서겠다고 하지만 지금 정책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실제로 공공성 요건을 만족시켜 사업면적을 넓히고 층수제한을 완화해 지상 15층까지 세울 수 있는 서울 내 사업지는 많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2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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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경자년 새해 첫 날인 1일 장흥 해동사를 찾아 안중근 의사의 영정과 위패에 참배했다.
2020년은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지 110년이 되는 해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이 시작되는 의미 깊은 해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생명의 땅, 으뜸 전남’ 실현을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도청 주요 간부들과 안중근 의사 참배를 했다.
김 지사는 “안중근 의사를 배향하는 국내 유일한 사당인 해동사를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 역사체험교육 공간으로 가꿔 많은 국민이 찾도록 하겠다”며 “도민들도 안중근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아 전남 제2의 도약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지난 1955년 장흥의 유림 안홍천 선생이 안중근 의사의 후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사재를 털어 건립했다. 전라남도와 장흥군은 해동사 인근에 2019년부터 2021년까지 70억 원을 들여 체험교육관과 애국탐방로 조성 등 안중근 의사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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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 승격 후 약식 개편됐던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홈페이지가 2020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됐다.
2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날 정식 오픈되는 홈페이지는 중소기업, 창업ㆍ 벤처 기업, 소상공인 별 맞춤형 화면구성 및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관리자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관점을 옮긴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울러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중기부와 유관기관에서 발간한 정책 및 연구자료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책자료실을 구축해 중소기업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
영문 홈페이지 및 어린이 홈페이지도 새롭게 개편됐으며, 특히 어린이 홈페이지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디자인으로 새단장했다.
또한 지방청 홈페이지의 경우 지역의 중소기업이 무료로 회의실 등 청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ㆍ승인ㆍ관리 등이 가능한 `시설 예약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손쉬운 이용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그동안 수작업으로 진행했던 행사, 교육 등을 온라인으로 접수 하고 수행할 수 있는 `교육ㆍ행사 신청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홈페이지 오픈에 맞춰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속 옥의 티를 찾아라!` 이벤트가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새롭게 개편한 홈페이지는 사용자 중심으로 구축돼 좀 더 쉽고, 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정책고객들의 많은 활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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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0년 1월 1일부터 신청이 시작된 올해 `청년내일체움공제` 기준이 지난해보다 더욱 엄격해졌다.
고용노동부는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할 수 있는 중소ㆍ중견기업 근로 청년의 임금 상한액이 올해부터 월 500만 원에서 350만 원으로 낮춰졌다고 밝혔다.
가입 신청 기간은 취업 이후 3개월 이내에서 6개월 이내로 연장됐다. 조기 이직을 막기 위해 해지환급금 미지급 기간도 12개월로 늘어난다. 기존에는 가입 6개월 이후 해지해도 본인 적립금 및 정부지원금 일부를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최소 12개월을 유지해야 한다.
대상 기업 기준도 변경됐다. 지난해까지는 모든 중소ㆍ중견기업 근로 청년이 가입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3년 평균 매출액 3000억 원 미만인 곳에서 일하는 청년만 신청할 수 있다.
중소ㆍ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체움공제`는 2년간 300만 원을 적립해 1600만 원을 타는 `2년형 청년내일체움공제`와 3년간 600만 원을 적립해 3000만 원을 타는 `3년형 청년내일체움공제`가 있다. 단, 3년형은 주조ㆍ금형ㆍ소성 가공ㆍ열처리 등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 기술`을 활용한 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만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앞서 `청년내일체움공제`에 가입한 청년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이직한 경우 재가입이 가능해졌다.
올해 `청년내일체움공제` 지원 예정 인원은 신규 가입자 13만2000여 명과 기존 가입자 21만여 명으로 총 34만2000여 명이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가입 기준이 달라진 이유에 관해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당초 사업 취지를 고려해 제한된 예산 조건에서 상대적으로 지원이 더 필요한 청년과 기업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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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시가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 미세먼지 취약시설 밀집지역에 대한 미세먼지 배출저감 및 주민건강 보호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지정했다.
지난 1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이달 2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금천구ㆍ영등포구ㆍ동작구 등 총 3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2조에 따라 각 시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지정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안심구역을 말한다.
서울시는 자치구 3곳(금천구ㆍ영등포구ㆍ동작구)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긍정적인 주민인식 확산을 위해 `서울형 미세먼지 안심구역`으로 명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대상으로 수요조사 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3개 자치구(금천구ㆍ영등포구ㆍ동작구)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했다.
이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된 지역 주민 등 이해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9년 11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우편, 팩스, 전자우편 및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서울시는 지난해 말에 환경부와 지정 구역 및 관리 계획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
서울시는 지정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대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효성 있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ㆍ보호 방안도 마련한다.
우선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고농도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기 위한 환기기기 설치, 지능형 공기세척실(스마트 에어샤워실) 및 식물벽 조성 등의 주민지원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날림먼지 발생사업장 지도ㆍ점검 강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설치 및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측정, 대기배출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집중단속, 도로 살수차 운영 강화 등도 추진한다.
서울시는 해당 자치구와 함께 집중관리구역 유형별로 맞춤형 지원 및 관리의 세부방안을 이달 중으로 확정ㆍ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서울시를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전국 17개 시도별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1곳 이상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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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멜 로하스 주니어(Mel Rojas Jr., 29)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2020시즌에도 함께 한다.
로하스는 KT와 계약금 5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인센티브 최대 20만 달러를 포함한 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보장금액(계약금+연봉) 기준으로는, 지난 시즌 150만 달러에서 130만 달러로 13% 삭감됐다. 로하스는 2019 시즌에 계약금 50만 달러, 연봉 100만 달러, 인센티브 최대 10만 달러를 포함한 총액 160만 달러에 재계약한 바 있다.
2017년 6월 조니 모넬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KT에 합류한 로하스는 2017 시즌 883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 1리, 101안타, 18홈런, 56타점을 기록하는 등 KBO 리그에 안착하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이후 성실하고 모범적인 자세와 꾸준한 활약으로 KBO 정상급 외국인 타자로 자리매김했고, 2019 시즌에는 KT가 창단 첫 5할 승률을 달성하는 데 기여하며 KBO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19 시즌 기록은 142경기 출장, 3할 2푼 2리, 168안타, 24홈런, 104타점이며 KBO 3시즌 통산으로는 369경기에 출장해 3할 1푼, 441안타, 85홈런, 274타점을 기록했다.
로하스는 "4시즌 연속 KT와 함께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고 팀 동료들과 수원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지난 시즌 아쉽게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돼 주축 타자로 책임감이 컸는데 새 시즌에는 타격과 수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철저히 보완해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미국에서 개인훈련 중인 로하스는 이달 말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맞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로써 kt wiz는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영입과 윌리엄 쿠에바스 재계약에 이어, 로하스와 재계약을 하며 2020 시즌에 활약할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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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영세 소상공인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협동조합의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해「협동조합 지원사업 길라잡이」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지난 2019년 7월까지 실시한 서구지역 199개소 협동조합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협동조합이 가장 애로를 느끼고 있는 자금 및 인력지원, 판로지원 등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제작됐다.
「협동조합 지원사업 길라잡이」책자는 그동안 산재되어 있던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의 재정지원사업, 교육 및 컨설팅, 판로지원 등 협동조합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조사․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책자는 운영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 교육 및 컨설팅, 홍보 및 판로지원, 창업, 기업형태 전환, 광주지역 협동조합 지원센터 안내 등 6개 분야로 구성, 분야별로 사업내용과 문의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길라잡이는 2020년 1월 중 우편으로 서구 소재 협동조합에 일괄 배포하고 향후 사회적경제기업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도 배부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길라잡이 책자를 통해 우리구 협동조합의 자생력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약자인 소규모 자영업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협동조합의 지원책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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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부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지정 `2020년 문화도시`로 선정돼 향후 5년간 최대 1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오산시는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돼 내년도 정식 문화도시 지정 기회를 부여받았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문체부는 지난달(2019년 12월) 30일 2020년 문화도시 7곳과 예비 문화도시 10곳을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 경기도에서는 부천시가 문화도시로, 오산시가 예비 문화도시로 각각 지정됐다.
`문화도시`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 문화공간 조성,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해 도시 브랜드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8월 오산시, 10월 부천시와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신청단계부터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물밑 지원을 펼쳤다.
이번 2개 기초지방정부 모두가 지정된 성과는 전국 우수 도시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부천시는 전국 10개 예비문화도시 중 7개 지역만 지정된 `문화도시`로, 오산시는 전국 25개 신청지역 중 10개 지역만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고 도는 설명했다.
앞으로 부천시는 `생활문화도시 부천`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시민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문화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개인적, 사회적 여건을 마련하고 이를 체계화 하는 것을 목표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평생학습 및 교육`을 매개로 한 `문화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기존 교육도시 브랜드를 문화도시로 확장하고, 시민과의 소통 및 시민참여를 통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문화도시 지정을 계기로 31개 시ㆍ군의 문화적 다양성과 특별함을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의식이나 행동에 스며들게 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1360만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는 언제든 작은 역할이라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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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다가오는 2020시즌을 앞두고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
임관식 수석코치와 김태수 코치, 곽상득 GK코치가 김태완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K리그 경험이 풍부한 코치진의 합류로 선수들의 기량과 성적 향상에 모든 힘을 쏟아 부을 예정이다.
임관식 수석코치는 전남드래곤즈에서 데뷔해 전남과 부산에서 총 255경기를 뛰며 활약했고 은퇴 이후 목포시청-호남대학교-전남드래곤즈에서 지도자 길을 걸어왔다. 임 코치는 김태완 감독을 보필하며 코칭스텝과 선수단 사이에서 교량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태수 코치는 전남드래곤즈에서 선수 데뷔를 시작으로 포항, 인천, 서울이랜드에서 313경기를 뛴 K리그에서 잔뼈 굵은 베테랑 선수다. 은퇴 후 FC안양에서 플레잉코치로 활동했으며 이번에 상주상무와 새롭게 인연을 맺게 됐다.
상주상무와 6년 간 함께해온 곽상득 GK 코치는 김태완 감독을 보필하고 임관식, 김태수 코치를 도와 다가오는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김태완 감독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상황에서 경험 많은 3명의 코치진과 함께 하게 돼 든든하다"며 "선수 파악과 팀 적응기를 최소화하고 2020시즌에는 상주상무의 색깔이 가득한 축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코치진 구성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코치진 재편에 나선 상주상무는 빠른 시일 내에 조직력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6일 제주도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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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경자년(庚子年) 첫날인 1월 1일 “흔들리지 않는 나라, 더 당당한 광주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민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5시 30분께 광산구 광주여대 입구에 도착해 이용빈 광산구갑 예비후보를 비롯한 지지자들과 함께 ‘어등산 해맞이 산행’을 하며 총선 승리의 각오를 다졌다.
민형배 이용빈 두 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산길을 오르면서 마주치는 시민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해인사를 건넸다.
이들은 오전 7시께 해맞이 산행을 마무리하고 등산로 입구에서 ‘새해맞이 떡국 봉사’를 하고 있는 바르게살기 광산구협의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민 후보는 “나쁜 정치를 소멸시키고 좋은 정치가 만개하도록 2020년 새해를 알차게 설계하겠다”며 “진실-성실-절실 3실의 마음으로 시민들과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와 지지자들은 어등산 해맞이 산행을 마치고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이동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이해찬 당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민 후보는 “노 전 대통령께서 뿌려놓은 씨앗 덕분에 국민들이 공수처법 통과, 검찰개혁 등 여러 가지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내년 총선이 대통령께서 꿈꿨던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민형배 후보는 2006년 노무현 대통령에게 발탁돼 청와대 국정홍보 행정관·인사관리 행정관을 거쳐 2007년 사회조정 비서관으로 일했던 대표적인 ‘노무현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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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를 비롯해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2018 평창 기념재단(이사장 유승민ㆍ이하 기념재단)이 함께 전 세계 29개국 123명이 참가하는 `2020 드림프로그램`을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 하키센터 등에서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다.
지난 15년 간 진행된 `드림프로그램`은 눈이 오지 않는 나라의 청소년들이 동계스포츠와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에 초대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유치와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고 동계스포츠 불모지에 동계 종목을 전파하며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지평(New Horizon)을 여는 데 일조했다.
기념재단은 이번 `2020 드림프로그램`에서 `미래세대에 더 큰 꿈을! (Inspiring the Next Generation!)`이라는 새로운 표어(슬로건)와 상징(엠블럼), 운영프로그램 등 달라진 `드림프로그램`을 소개한다.
`2020 드림프로그램`부터는 참여 기준을 동계스포츠 전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하계 선수 중심에서 국제 스포츠 외교 전공 희망자,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으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 동계종목 `체험반`과 `아카데미반`뿐 아니라 심화반인 `최상위 훈련반`도 신설해 아시아 동계스포츠 중심으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종합 체육문화 프로그램으로 거듭난다. 이번에 신설된 봅슬레이를 포함해 설상 5종목(스키, 장애인스키, 스노보드, 장애인스노보드, 봅슬레이), 빙상 2종목(피겨 스케이트, 쇼트트랙)을 수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 지도자들을 위한 지도(코칭) 교육도 새롭게 지원한다. 동계종목 훈련 외에도 새롭게 한국 대중음악(K-pop) 춤과 태권무(舞) 등 한국문화 대표 강습과 경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에는 `드림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이룬 선수 3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이들은 `드림프로그램`의 15년 역사를 기념하고 평창올림픽 유산 계승과 발전을 위해 설립된 2018 평창 기념재단, 새롭게 출발하는 드림프로그램의 재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참가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동계스포츠의 중심으로서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주고, 신규 참가자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박용철 체육협력관은 "앞으로도 `드림프로그램`을 통해 정정당당한 승부, 노력을 통한 신체 단련 등의 올림픽 가치를 지속 전파하고 문화ㆍ체육 종합 교류를 강화해 평창올림픽의 유산을 계승하고, 새로운 지평을 여는 약속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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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에 나섰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은 ▲제수용ㆍ선물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조ㆍ가공하는 업체 ▲전통시장ㆍ대형마트 등 설 성수식품 판매업체 ▲설 귀성길에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음식점 등 총 35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신고) 제조ㆍ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냉동고기를 냉장육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이다.
또한 설에 많이 소비되는 한과, 사과, 굴비, 주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및 식중독균 등을 검사해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수용ㆍ선물용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달 2일부터 10일까지 수입통관 단계에서도 정밀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입검사 강화 대상은 ▲고사리ㆍ밤 등 농산물(7개 품목) ▲포도주ㆍ건어포 등 가공식품(5개 품목) ▲프로바이오틱스ㆍ프로폴리스 등 건강기능식품(4개 품목)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설 성수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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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새해를 앞두고 성도들을 만나던 프란치스코 교황(83)이 한 여성에게 화내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AFP 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2019년 12월 31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교황이 신자들과 악수하고 이동하려는 순간 한 여성 신도가 그의 손을 세게 잡아당기자 교황은 화를 내며 손바닥으로 여성의 손등을 두 번 내리친 후 자리를 떴다. 평소 인자한 모습을 보이던 교황의 `반전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에 올라와 논란이 되자 교황는 지난 1일 새해 첫 미사에서 "우리는 자주 인내심을 잃으며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라며 "어제 있었던 나쁜 예시에 대해 사과한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교회가 세상을 외면하지 말고 싸움의 한복판에 뛰어들어 다시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서야 한다"며 교회의 자성을 강조했다.
한편, 교황청은 오래전부터 재정 관리로 인해 비판을 받아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로마 교황청에 보내지는 헌금 `베드로의 성금`은 연평균 5000만 유로(약 660억 원)가 걷히지만, 정작 빈곤층을 위한 자선활동에 들어가는 액수는 10%도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교황은 지난해 11월 "`베드로의 성금`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할까? 옷장 안에 넣어둘까? 아니다. 그건 나쁜 관리"라며 "투자를 해서 필요할 때 필요한 곳에 쓰도록 노력하고 있다. 기금을 유지하거나 약간 더 불리는 것"이라고 설명해 불투명한 재정 관리에 대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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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은 2019년 12월 31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소외계층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하여 충청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오송종합사회복지관 등 4곳에 사회공헌기금 기부금을 전달했다.
인력개발원 임직원들은 2011년부터 자발적으로 급여 우수리기금 및 강의료 기부 등 나눔활동을 통해 매년 연말연시 소외계층을 후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2013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충북모금회)와 나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지속적으로 충북모금회에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기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이번 사회공헌기금 기부금은 지역 내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가구 및 수급권 탈락으로 일시 곤란에 처한 차상위 계층에 지원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후원 외에도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의 나무심기 등 재난복원 지원을 위해 일부 쓰일 계획이다.
인력개발원 허선 원장은 “전 임직원들과 함께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나눔문화를 함께 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였다.
한편 인력개발원은 향후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출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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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김현미 장관은 최근 신년사에서 "인간의 존엄과 직접 관련된 주거와 관련된 정책은 시장 경제의 룰에 맡겨둬서는 안 된다"며 "부동산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투기수요 근절, 맞춤형 대책, 실수요자 보호라는 3대 원칙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부동산시장에 대해 그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책과 공급 계획이 실수요자에게 혜택을 돌려주고 있다"며 "지난해 주택시장이 제도적 혁신을 통해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됐다"고 자평했다.
이어서 "서울 분양주택의 97.8%가 무주택자에게 돌아가는 등 청약시장이 무주택 서민 중심으로 개편됐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신년사를 통해 김현미 장관은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수도권 30만 가구 주택 공급계획을 확정했고 이 중 15만 가구는 이미 지구 지정을 완료했다. 신혼희망타운ㆍ기숙사형 청년주택ㆍ고령자 복지주택은 물론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아동가구 및 비주택거주자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 주택까지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장관은 "주택정책에서 인구와 가족구조 변화에 따른 탄력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주택을 보급하고 특히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주거와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는 고령자 복지주택을 늘려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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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오는 14일부터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에 따라 신규 악성코드 감염 및 해킹위험 노출 등 사이버 위협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 종합상황실`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내 설치ㆍ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종합대책반(유관기관 협력 및 대외홍보) ▲기술지원반(전용백신 개발 및 배포) ▲상황반(상황 모니터링, 사고대응, 유관기관 상황 전파 등) ▲민원반(윈도우7 종료관련 전문 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구성해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사이버위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로 구성ㆍ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 후 신규 취약점을 악용해 발생하는 악성코드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하고, 악성코드 출현 시 백신사와 협력을 통해 맞춤형 전용백신 개발ㆍ보급 등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과기부는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 관련 ▲SNS, 언론보도, 보안공지 등을 통한 대국민 홍보 ▲정부ㆍ산하기관ㆍ지자체 홈페이지 배너를 통한 홍보 ▲KISA 118 사이버민원센터 상담 서비스 강화 ▲보호나라 홈페이지를 통한 종료 안내 홍보 및 토종 운영체제(OS) 교체관련 상세 안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국민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윤규 과기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보안위험성과 함께 OS 교체 또는 업그레이드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기술지원 종료 후에도 종합상황실 운영 및 공공분야 행정안전부 등 관련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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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올 한해를 국민들께 보답하는 한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문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SNS에 경자년 신년사를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고 소중하게 틔워낸 변화의 싹을 2020년에는 확실한 성과로 꽃피우고 열매 맺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청와대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도 문 대통령은 "근본적인 체질개선은 성과가 나타나는데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지만 국민들에게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믿음을 드려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그동안 정부가 시행한 정책들이 이제는 본격적인 성과를 거둬야하는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출산 고령화의 인구구조 변화와 저성장과 양극화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 우리 경제는 보호무역주의 파고를 넘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가기 위해 치열하게 세계와 경쟁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체감하지 못하는 국민이 많다"고 짚었다. 문 대통령은 ▲미래 성장동력 투자 확대 ▲소득분배 개선 ▲고용시장 회복 ▲불공정 거래관행 해소 ▲공정한 시장경제 안착 등을 주요 성과를 내야 할 과제로 꼽았다.
대통령은 최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목표 이루기 위해서는 개별 부처 단위를 뛰어넘는 협업과 조정이 필요하다"며 "국회에도 간곡히 요청드린다. 볼모로 잡은 민생과 경제 법안을 놓아달라. 정치 대립을 하더라도 국회가 해야 할 최소한의 일마저 병기해선 안된다. 민생 안정과 국가목표 달성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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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창학 110주년을 맞은 동덕여자대학교가 기존 여성학센터를 현대미술관·복합전시장·춘강기념관·여성학박물관·수장고 등으로 개편, ‘동덕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한 재개관전을 2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여성학센터 건물 내 1층과 2층의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10명의 전 현직 교수·강사와 동문들을 초대해 동덕여자대학교의 역사와 문화를 다시 한 번 돌아보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평면과 입체를 넘나드는 회화작품을 비롯해 금속과 섬유, 도자기 등의 공예는 물론 디자인에 걸친 다채로운 작품들과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또한 작고 작가의 작품이 전하는 역사적 가치, 원로 작가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원숙함, 젊은 신예작가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발랄함을 한 눈에 감상하게 함으로써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온 ‘예술 동덕’의 진솔한 표정을 마주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근대의 절망적 상황과 맞물려 나라의 운명이 경각에 달렸을 때 창학된 동덕여자대학교는 ‘여성 교육을 통한 보국’이라는 춘강 조동식 선생의 이념에 그 역사성과 정체성을 두고 있다.
그런 만큼 동덕여자대학교는 우리나라 최초로 여성학 센터를 개관, 규방을 중심으로 한 여성 중심의 유물들을 수집·보존·연구하는 데 줄곧 앞장 서 왔다.
한편 이번 개편으로 여성학센터 1층과 2층을 각각 현대미술관과 복합전시장으로 꾸민 동덕여자대학교는 앞으로 이곳에 다양한 문화와 전시, 공연 등의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3층의 춘강기념관에서는 춘강 조동식 박사와 법인의 모든 자료를 한꺼번에 볼 수 있으며, 학교가 소장하고 있는 여성장신구·여성의복·서화·고미술 등의 관람은 4층의 여성학박물관에서 가능하다. 5층의 수장고는 다양한 유물을 보관한다. 출처: 동덕여자대학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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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화를 위해 실시하는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가 지원혜택을 늘리는 등 개선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고용 창출, 노동환경 및 노동자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한 도내 중소기업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제도로,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2009년부터 시행해왔다.
이 제도를 통해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고용환경개선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부여와 금리우대(0.3%)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1개 업체 당 고용환경개선비를 지난해 3000만 원 보다 1000만 원 증가한 최대 4000만 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고용환경개선비는 작업장, 노동자 복지시설 등의 확충ㆍ개선에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윈윈(Win-Win)하는 `면접수당 지급문화`의 확대ㆍ정착 차원에서 면접수당을 지급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인증 선정 심의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도내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본사 또는 주 공장이 도내에 3년 이상 소재하고,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 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이거나, 최근 1년간 고용증가 인원이 10명 이상인 기업이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정조건을 충족하면 1회에 한해 2년간 추가 연장할 수 있다.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제는 매년 상ㆍ하반기 1회씩 총 2번 신청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를 통해 확인하거나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 고용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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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집값 양극화가 더욱 심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2019년 집값 상승률에서 강동구가 14.75%를 기록한 반면 최저인 강북구는 2.51% 오르며 7배 이상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은 최저 16.31%에서 최대 31.38%로 집값이 비교적 고르게 상승했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60㎡ 이하인 초소형 아파트값 오름폭이 가장 컸다. 특히 해당 면적에서 강동구는 1년새 23.3%가 올랐다. 실제 강동구 `둔촌주공` 전용면적 50.84㎡는 2019년 11억5000만 원에서 15억1000만 원까지 올라 실거래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강동구는 재건축에 더해 신규 입주도 많아 상승 폭이 컸다"고 분석했다.
평균 매매가격으로는 강남구가 1위를 탈환했다. 서초구를 제치고 1년 만에 다시 아파트값이 가장 비싼 자치구가 된 것이다. 강남구는 2018년 17억3536만 원에서 11.14%가 올라 2019년에는 평균 19억2862만 원을 기록했다. 이어서 서초구는 2018년 17억6606만 원으로 강남구에 앞섰지만 2019년에는 18억8931만 원으로 비교적 낮은 상승폭을 보였다. 강남구에 개포동을 중심으로 재건축 단지와 신축 단지들이 들어서면서 평균 아파트값이 상향됐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한편, 고가 아파트 대출 거래를 제한하는 12ㆍ16 대책에도 서울 집값 양극화가 쉽게 줄어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 업계 전문가는 "강남 진입자들은 버티기에 나서고, 추가 주택 구입에 세금 부담이 커 9억 원 이하 주택으로의 풍선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일단 주춤은 하겠지만 강남구와 마ㆍ용ㆍ성(마포ㆍ용산ㆍ성동구) 등에 일자리 및 생활 인프라가 몰려 있어 아파트 양극화는 해소되기 어렵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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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2019년 한 해 분양시장 온도차에 건설사들이 울고 웃었다.
최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019년 막바지 공급에 나선 건설사들의 분양 성적은 지역별로 크게 달랐다. GS건설이 작년 12월 분양한 광주광역시 `무등산자이앤어울림2단지`의 평균 경쟁률은 108.01대 1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서한포레스트` 전용면적 84㎡ 경쟁률은 112.74대 1에 달했다.
반면 후분양 모집으로 주목을 받았던 경남 창원시 `창원월영마린애시앙`은 1순위 청약 4284가구 모집에 286명으로 10%도 채 못 미치는 대거 미달 사태가 발생했다. 전북 부안군 `부안오투그란데2차하이스트`의 경우 237가구 모집에 단 7명만 청약을 신청해 미달이 났다.
이에 대해 한 부동산 전문가는 "내년에도 일명 대ㆍ대ㆍ광(대전, 대구, 광주)과 부산 일부 지역 등 주요 지방광역시의 신규 분양 호조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지방광역시 원도심 내 정비사업 물량과 대단지나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청약 수요가 여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그는 "다만, 일부 지역의 부동산시장 침체 분위기와 지방광역시 기존 아파트들의 가격 상승세 또한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어 아파트의 큰 폭의 가격 상승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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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외국인이 해외에서 대출받은 돈으로 국내의 집을 살 경우 막을 방법이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감정원으로부터 받은 `외국인 국내주택(주거용 부동산) 매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 9월까지 외국인은 약 13조2342억 원 규모의 국내 주택 매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현행법상 외국인이 돈을 조달하는 경로 등 자금출처 파악은 조사대상에도 없다"면서 "내국인은 자금 출처까지 다 조사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어떤 경로로 돈을 조달하는지 조사대상도 되지 않는 게 현행 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서 "돈세탁 등을 막기 위해서라도 자금 출처에 대한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내국인의 집 살 기회를 막으면서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외국인에게만 기회를 주는 역차별 정책이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중국인 주택구입 비중이 높은 영등포 지역의 한 지점에 연락을 해보니 중국인들은 주로 한국에서 대출을 받지 않고 현금을 가지고 와서 환전해 국내에서 주택을 매입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인이 주택을 가장 많이 산 지역은 경기 부천시로 4750억 원을 기록해 가장 많았고, 안산시가 4095억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안산시 관계자는 "원곡동이나 선부동을 중심으로 중국인들 매입이 늘고 있고, 이에 따라 지역의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서도 중국어가 되는 직원들을 배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인 다음으로 국내 주택을 많이 사들이는 미국인은 주로 서울의 핵심지역 주택을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인이 가장 많이 주택을 구입한 지역은 서울 강남구 4810억 원, 용산구 4589억 원, 서초구 3770억 원 순이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미국 국적자의 경우 검은머리 외국인이나 교포들이 구입하는 경우가 대다수"라며 "내국인 대출 규제를 바짝 죄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도 구입 시 자금 출처를 확실히 조사해야 시장에 혼선이 없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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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15억 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되면서 14억9900만 원 매물이 등장해 화제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12ㆍ16 부동산 대책에 따르면 15억 원 초과 아파트에 대해서는 대출이 불가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경기 과천시 `래미안에코팰리스` 전용면적 84㎡ 매물이 14억9900만 원으로 나오는 등 다소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연출됐다는 후문이다. 서울 마포구 `래미안웰스트림` 전용면적 84㎡ 매물도 14억 원대에 나오기 시작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규제 시행 이후인 지난해 12월 16일 성동구 `옥수파크힐스` 전용면적 84㎡가 14억9600만 원에 거래됐고, 서초구 `반포미도2차` 전용면적 71㎡는 그달 30일 14억8500만 원에 거래됐다. 실거래 가격이 15억 원에 근접할수록 시세 14억 원대 맞추기 움직임이 활발해진 것이다.
마포구에서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대출을 걱정하는 일부 집주인들이 매도 희망가를 14억 원대 후반으로 내렸다"며 "대출이 불가능해지면 거래가 끊길 수 있다는 우려에 시세를 14억 원 후반에 맞추자는 이야기들이 집주인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가상한제 핀셋 적용 등 안이한 대책을 줄곧 내놓았던 정부가 꺼낸 종합대책 카드에 `뒷북`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현 상황에서 일각에서는 "대출을 잠그는 게 가장 신속하니까 대출 규제 카드를 쓴 것이지만 저금리 상황에 이미 시중에 풀린 돈이 워낙 많다"며 "정부는 어느 때보다 시장의 움직임을 잘 들여다보고 정책을 섬세하게 조율하고 관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2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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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의 재건축 단지들을 중심으로 수억 원씩 호가를 낮춘 급매물이 등장하고 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전용면적 76㎡는 최근 19~20억 원 매물이 나왔다. 불과 한 달 전 21~23억 원에 비하면 2~3억 원 이상 떨어진 셈이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 아파트에서도 1~2억 원가량 낮춘 급매물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현 상황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12ㆍ16 대책으로 거주기간에 따라 특별공제 혜택이 차등 적용되면서 앞으로 장기 거주가 어려운 사람들이 서둘러 매물을 내놓는 모습"이라며 "내년까지 거주요건을 채우지 못하는 사람들이 장기보유 특별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 시세보다 싸게 매물을 내놓는 경우가 있다"고 봤다.
아울러 "집값이 떨어지며 시장이 안정화 될 것이라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시기가 이르다"며 "다주택자에 대한 한시적 양도세 인하 효과, 추가 금리 인하 여부, 막대한 시중 유동자금 등의 변수를 더 지켜봐야 효과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계속되는 정부 규제에 강남구 `대치쌍용2차` 등 일부 재건축 단지는 사업 추진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할 수 없게 되면서다. 건설업계는 "안전진단 강화로 사업을 시작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에 서울 전 지역이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각종 규제로 일반분양 수익마저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편, 올해 2분기가 집값 안정화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등 부동산 주요 이슈가 총선과 맞물리면서 올해 상반기까지 불확실성이 가중될 것"이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가 끝나는 오는 6월 등 2분기가 향후 집값의 주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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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태어나 고사성어를 하나라도 남길 수 있다면 그 존재의 가치가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여기 소개하는 수은선생은 수많은 시어를 통해 전쟁의 참화와 역사를 통한의 시와 함께 불후의 작품과 저서를 왜국과 조선시대에 남겨 이미 지성의 반열에 오른 그런 위인이시다.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수은선생일대기'에 녹아있는 그 어록을 정리해 50선을 소개하는 바이다.
1. 수은 강항(睡隱 姜沆)
우리나라에 유교가 전파된 순서로 유교전파 도학자순으로 정리하자면 : 安珦(晦軒) → 權溥(菊齋) → 李穀(稼亭) → 李穡(牧隱) → 鄭夢周(圃隱) → 吉再(冶隱) → 金叔滋(姜湖) → 金宗直(佔畢齋)→ 金宏弼(寒暄堂 )→ 趙光祖(靜庵) →成守琛(聽松)/白仁傑(休庵) → 成渾(牛溪) → 睡隱(姜沆)이 되며 ‘일본 유교의 비조’라고 인터넷을 검색해도 알겠지만 현재의 일본인들이 선생을 일컬어 지칭한다.
‘수은’이란 뜻은 잠잘 ‘睡’자 이며 아주 작아 티끌만한 숨길 ‘隱’자를 쓰는건 고려조 말 삼은(三隱)의 정신계승을 의미한다. 이 무렵 강문에서는(1590년~1600년)23명의 선비가 ‘隱’자 돌림 아호를 사용하게 된다.
2. 해동강부자(海東姜夫子)
수은 강항(睡隱 姜沆)을 일컬어 해동(海東) 곧 조선의 부자(夫子)공자(孔子)를 높이어 이르는 말로 표현했다.
3. 각도만리 심교각(脚到萬里 心敎脚)
강항이 5세때 전라부사 신응시가 각(脚)자로 운을 떼니 즉석에서 ‘각도만리 심교각(脚到萬里 心敎脚- 다리가 만 리를 가지만 마음이 다리를 시킨 것이다.)’라고 지어 신응시를 탄복케 하였다.
4. 유성약천성부(幼成若天性賦)
9세에는 '어려서 갈고 닥아 익히게 되면 성인이 되어 변함없이 모든 사물을 이뤄 보게 된다(幼成若天性賦)'고 좌우명으로 삼았다.
5. 강목촌(綱目村)
8세에 전북 고창군 공음리(당시 무장현)칠암리에서 하룻밤사이에 중국통감강목을 모두 외워 칠암리를 맹목촌이라 명명했다.
6. 맹자정(孟子亭)
7세에 책장수에게 맹자 한 질을 암송해 맹자정이 세워졌습니다. 현재 전남영광군 불갑면사무소옆에 맹자정기적비가 건립되어 있다.
7. 중국고서 통감강목(中国古書 通鑑綱目)
5번에서 말한 중국 역사서로 조선시대 선비들의 텍스트북이다.
8. 일람진기(一覽盡記)
한 번 쭉 보고 다 알아서 기록한다는 고사성어이다.
9. 호향호국(護鄕護國)
내 고장과 나라를 지킨다는 고사성어이다.
10. 애국충절(愛國忠節)
나라를 사랑하고 절개를 지킨다는 고사성어이다.
12. 적중봉소(賊中封疏)
왜국의 정세와 지리, 외교, 정치, 제도, 문물, 기후, 문화, 동향 등을 상세히 기록해 선조에게 상소한 내용이다.
13. 천신만고(千辛萬苦)
아시는 바와 같이 마음과 몸을 온 가지로 수고롭게 하면서 애씀을 일컫는 한자성어이다.
14. 간양록(看羊錄)
죄인이라는 뜻에서 이를 ‘건거록(巾車錄)’이라 하였는데, 1656년(효종 7) 가을 이 책이 간행될 때, 제자들이 책명을 간양(看羊)으로 고쳤다. ‘看羊’이란 흉노땅에 포로로 잡혀갔던 한나라 소무(蘇武)의 충절을 뜻하는 것으로, 그것에 선생의 애국충절을 견주어 말한 것이다. 『수은집(睡隱集)』의 별책으로 간행되기도 했는데, 유계(兪棨)의 서문과 제자 윤순거(尹舜擧)가 발문했다
15. 운제록(雲堤錄)
1600년 귀국해서 고향인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 운제마을에서 저술한 선생의 책이다
16. 강감회요(鋼鑑會要)
중국의 고서인 통감강목과 자치통감을 요약해 재해석한 내용으로 조선선비들의 텍스트북이었으며 그 내용이 원저자인 주자(朱子)의 정신세계를 분석한 책으로 곧 성서를 재해석한 경지(境地)다. 제가 보기로는 선생의 가장 으뜸인 저술서다.
17. 문선집(文選集)
좋은 책을 골라 놓은 선생의 저서를 총칭하기도 하다.
18. 강항휘초(姜沆彙抄)
일본의 도쿄 국립공문서관 내각문고에 수장되어 있으며 총16종 21책으로 수은선생이 사서오경(四書五經)을 발문했다.
19. 애국애족((愛國愛族)
잘 아시다시피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는 사자성어다.
20. 사서오경(四書五經)
유교의 기본 경전인 《대학(大學)》ㆍ《논어(論語)》ㆍ《맹자(孟子)》ㆍ《중용(中庸)》을 총칭하며, 오경은 일반적으로 《시경(詩經)》ㆍ《서경(書經)》ㆍ《주역(周易)》ㆍ《예기(禮記)》ㆍ《춘추(春秋)》 등을 말한다.
21. 불요불굴정신(不撓不屈精神)
한 번 마음먹은 일에 흔들림없이 가는 정신세계를 말한다.
22. 와신상담(臥薪嘗膽)
섶에 누워 쓸개를 씹는 마음가짐으로 원수를 갚듯 벼르고 별러서 꼭 성취한다는 사자성어다.
23. 아혜막망부(兒兮莫望父)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왜놈에 의해 갓 돌이 지난 아이를 바다에 투살 당하는 현장을 목격하며 지은 시제목이다. 그 제목으로 아비를 잊지 말라 아혜막망부(兒兮莫望父) 무고한 너를 죽게 만든 것이 오직 나의 죄라!! 치여무고유아죄(致汝無辜惟我罪) 평생토록 부끄럽고 원통해서 통한의 눈물만 마구 흐른다고 쓴 통한의 시다.
24. 상사한(相思恨)
애생이 엄마로 통칭되는 이씨부인(죽곡선생 따님)에 대한 표현은 순천 앞바다에서 왜놈들에 의해 모진 고생을 다하고 매 맞아 죽는 것을 다른 배에서 지켜보면서 ‘相思恨’이라는 시 한 수를 읊으며 단장(斷腸)을 에이는 울분을 토로 한 시 제목이다.
25. 우계성혼서실 문호방문(牛溪成渾書室門戶訪問)
가장 진실된 친구를 말할 때 ‘그가 곤경에 처할 때 돌보는 사람’이라고 말하듯 우계선생의 제자로 우계가 귀양살이할 적에 직접 찾아가 인사를 드렸다는 걸로 선생의 담대(膽大)하고 참된 선비정신을 말한다.
26. 연원도(淵源圖), 은시록(誾侍錄), 문인록(門人錄) 조선유현연원도(朝鮮儒賢淵源圖)
선생의 제자를 88명 또는 69명으로 기록되어 있는 근거자료로 수은종가에서 가지고 있는 책자로는 은시록(誾侍錄), 문인록(門人錄)이 한국학 호남진흥원에 위탁되어 있다.
27. 격치성정(格致誠正)
대학에 나오는 말로 ‘사물을 연구해서 깨달음에 이르고 진실되게 판단해서 정확하게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고사성어다.
28. 위도정신(衛道精神)
안동교박사의 논문 ‘姜沆의 衛道정신과 일본에서 유학전수’ 의 제목에도 인용했던 말로 도학 즉 도를 실천하려는 정신세계를 총칭한다.
29. 도의실천(道義実践)
사람이 이 지구상에서 마땅히 실천해야할 도리를 말한다.
30. 입효출제(入孝出悌)
'집에 들어와서는 효도, 밖에 나가서는 공손!' 子曰: "弟子, 入則孝, 出則弟, 謹而信, 汎愛衆而親仁. 行有餘力...에서 나온 말이다.
31. 하학상달(下學上達)
낮고 쉬운 것을 배워 깊고 어려운 것을 깨닭게된다는 사자성어다.
32. 삼경추풍야유상(三徑秋風夜有霜)
삼경(은자가 사는 곳을 말하며 한(漢)나라의 은자 장후(蔣詡)가 정원에 세 개의 좁은 길을 내고 소나무, 대나무, 국화를 심었다는 데서 유래함.)에 부는 가을바람 밤에 서리 내리네...!! 왜국에서 피눈물로 쓴 시제목이다.
33. 거목산하이석시(擧目山河異昔時)
‘불현 듯 눈을 떠 산하를 바라보니 시간의 흐름으로 그 사이 모든 것이 변했다’는 당시 상황을 표현한 글이다. 강항(姜沆)은 술 한 잔에 그동안의 갖은 고초와 한거번의 모든 슬픔이 복 받쳐 올라와 이때의 심정을 시 한 수로 남겼다,
거목산하이석시(擧目山河異昔時) 신정유작초수비(新亭猶作楚囚悲)
여금고회문하지(如今高會問何地) 산시애탕하정치(山是愛湯河亭治)
34. 안능각역혼우양(安能胳域混牛羊)
어찌타 짐승 놈들과 섞일 수가 있느냐!<이 부분의 시구(詩句)로 인해 국민가수 조용필은 1980년대 간양록을 불러 국민들에게 애국애족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35. 세수광영초심황(世守光塋草心荒)
간양록 노래가사에 나오는 구절로 ‘선영 뒤 산에 잡초는 누가 뜯고’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다.
36. 춘방동도한방장(春方東到恨方長)
이엽(李曄)장군이 포로생활 속에서 남긴 절귀(絶句)시로 ‘봄은 동녘에서 오는가 한 많은 봄이로다. ’ 내용이다.
37. 풍자서귀의자망(風自西歸意自忙)
이엽(李曄)장군이 포로생활 속에서 남긴 절귀(絶句)시로 바람 너는 서녘으로 가느냐 맘만 들떠 바쁘이.로 표현이다.
38. 정유재란 이엽장군(丁酉再亂 將軍李曄)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이엽장군을 정중하게 대하며 거처나 식사도 히데요시와 똑같이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엽(李曄)장군은 그런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임진년의 포로들과 짜고 돈이며 비단 같은 것을 풀어 배 한척을 사들여 서쪽으로 도망쳐 아카마세키(赤間關 ․ 시모노세키)로 탈주했으며, 그 뒤를 추격자들이 쫓아왔다. 장군이 적간관(赤間關)까지 빠져 나가기는 했으나, 추격자들이 계속 쫓아왔으며, 더 이상 도망칠 수 없다는 것을 안 이엽은 잡히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옳다 하고 칼로 자기 몸을 찌르고 바다에 몸을 던졌다. 추격자들은 그 사체를 끌어 올려 다른 자들과 함께 사지를 찢은 뒤 큰 길에 걸어놓았다.
39. 등사수간해상양(等死須看海上羊)
강항(姜沆)은 나가하마 뱃길에서 간양록(看羊錄)과 깊은 관계를 갖는 시 한 수를 지었는데 끝구절에 나오는 내용으로 ‘바닷가 양떼를 치나니 죽지 못해 사는 게야.’로 풀이한다.
40. 남아사방지(男兒四方志)
洪武丁巳奉使日本作(홍무정사봉사일본작)정몽주의 시귀로도 유명한 사내 대장부의 품은 큰 뜻을 말한다.
41. 회친첩망운(懷親輒望雲)
‘어버이가 그리우면 구름을 바라보나니.’의 내용으로 무안현(務安縣) 아전 서국(徐國)이 오즈를 떠나게 되어 여러 차례 와서 시를 청해 써 준거다.
42. 금장명랑락해동(錦張名郞落海東)
해동 곧 ‘조선이 여기든가 천리 밖 아득 한 곳’이라며 조국을 그리워 지은 시내용이다.
43. 당유비황반우공(倘有飛艎返寓公)
왜 숏세키사 가이케이노승과 시를 주고 받으면서 고국에 가고자하는 마음을 담은 시로 ‘만일, 하늘을 나는 배가 있다면 나를 보내다오’로 해석한다.
44. 순수좌 후지와라 세이카(舜首座 藤原惺窩)
왜승으로 본명은 순수좌로 수은선생 글에 탄복을 하고 제자로 읍소를 청해 제자로 맞이하게 되며 순수좌는 45번의 惺과 46번의 窩자로 아호를 지어줘 후지와라세이카가 되며 ‘일본유교의 계승자’로 불리운다.
45. 성재기(惺齋記)
수은선생이 순수좌에게 지어준 일본유교에 대한 글 서문이다.
46. 시상와기(是尚窩記’)
수은선생이 순수좌에게 지어준 일본유교에 대한 글 종문이다.
47. 아카마쯔 히로미치(赤松廣通)
후지와라 세이카의 수제자로 수은선생을 ‘항상 안녕하십니까’로 인사하면서 유교의 생활화를 재현해 실천했다.
48. 수은강항선생일본연구회 무라까미쓰네오회장(睡隱姜沆先生日本硏究會 村上恒夫會長)
일본 에이메현 오즈시에 거주하면서 오즈시청의 서기관시절 55세의 나이에 퇴직하고 나서 수은선생에 대한 연구로 심취합니다. 일본인으로서 유일하게 일본 유교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고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420년전의 역사를 현실로 확인한 사람이다.
49. 종오소호(從吾所好)
무라까미쓰네오회장이 50세 무렵 수은선생을 알게한 현판으로 지금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대학편에 나온 말로 2500년 전 공자는 끊임없이 실패를 맛보며 곤경에 처했다. 이렇게 거듭 시대와 불화에 휩싸이면 문학작품에 나오듯 악마와 손을 잡고 역전을 꿈꾸거나 현실의 요구에 굴복할 수 있다. 공자는 떠밀린 삶을 살며 때때로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렸지만, 그때마다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났다. 공자는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자신이 좋아하고 의미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했던 것이다. 이렇듯 꿋꿋하게 자기 자신을 지키면서 정신만은 항상 바른길로 가고자했던 정신이다.
50.격물치지(格物致知)
중국 사서의 하나인 《대학》에 나오는 말인데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誠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의 8조목으로 된 내용들로 ‘사물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여(격물) 지식을 넓히는 것’을 말한다.
이상 '수은선생관련 고사성어 50선' 으로 경자년 새해에 일본에서 전시회를 갖고자 한다. 그렇다면 '은혜'를 모르고 회괴한 논리로 '약속'을 강조하면서 '약속'을 안지킨다고 '약속'만 강조하는 아베정권에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랴!!!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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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산구(을) 예비후보는 유튜브 ‘민형배TV-정치브리핑’을 통해 “공수처법은 20대 국회가 우리들에게 준 연말 선물”이라며 ‘고위공직자수사처’ 설치 및 운영 법안 통과를 환영했다.
민 예비후보는 “참여정부가 처음 정부안을 제시한 이 후 15년 만에 마침내 결실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민 후보는 “공수처 설치로 검찰을 매개로 형성된 권력카르텔에 금이 갈 수 밖에 없다”라며 “공수처는 그들의 기득권 동맹에 균열을 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위공직자의 단죄뿐 아니라 시민권의 신장과 역사적 정의 실현에도 기여 한다는 점”이라며 “조금 느리더라도 우리 사회를 더 좋게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 후보는 “검찰의 선택적 독립이 정의를 심각하게 훼손시켰다”며 “검찰은 독립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검찰의 독립성 훼손 주장을 꼬집었다.
또한 “남은 개혁 법안들도 통과돼, 연초 선물로 받고 싶다”며 “법안 통과를 압박하는 가장 큰 힘은 시민의 열망, 여론이다”고 시민들이 남은 개혁 법안에 끝까지 관심 갖고 응원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민 후보는 새해 첫날 김해시 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한 해를 시작했다.
민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의 검찰 개혁 꿈이 이제야 빛을 보고 있다”라며 “오늘 노 전 대통령께 드리는 새해 인사는 평소보다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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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362년 전통의 약령시를 거점으로 한방산업 재도약을 다짐하는 등 대구약령시 한방상권 활성화에 의욕적으로 나서고 있다.
약령시 축제는 지난 27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0-2021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앞으로 2년간 국비 1억 2천만원 지원과 함께 ‘문화관광축제’ 명칭사용,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축제 유관 산업 기초 조사를 통해 축제의 산업적 성장 기반 구축도 추진된다.
대구약령시는 한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메디시티대구 전시·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매출액이 전년도 대비 40% 성장했다. 중국 안휘성 보저우 등 전통약재 도시 등과 교류를 통해 선진 한약재 유통에 필요한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메디시티대구 전시·판매장 매출액 : ’18년 102백만원→ ’19년 143백만 (’19. 11월 기준, 온라인몰 포함)
또한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한 한방의료체험타운이 오는 2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한방의료체험타운은 한방 의료·문화체험장, 전시·판매장 등 민간 청년 창업 및 한방산업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2 ~ 3층은 2019년 8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된 한방 특화 청년몰 공간으로 국비 7억 5천만원 포함 총 사업비 15억원이 추가로 투입된다.
한방의료체험타운 개관과 함께 청년몰 조성으로 전통 한방 특화 시장인 대구약령시에 젊은층 유입이 크게 증가되고 인근 근대골목투어 등과 연계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약령시가 대구시를 대표하는 한방특화시장으로 더욱 성장하고 국내·외 관광객과 고객유입이 확대돼 시장의 매출 증대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대구시는 한방 문화와 인기상품을 접목해 약령시 대표상품을 다양하게 발굴하고 이에 대한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는 등 약령시 자생력 강화를 통한 한방산업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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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K-POP)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광주의 관광, 문화를 체험하는 영상이 구랍 31일 오후 6시 광주광역시 공식 유튜브 ‘빛튜브’를 통해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광주투어 참가자들이 처음 접한 광주의 관광, 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을 브이로그(VLOG) 형식으로 촬영해 광주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는 것.
광주투어는 11월 28일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의 ‘치킨누들수프’ 커버댄스에 도전한 광주 시민들의 영상이 빛튜브를 통해 공개 된 후 3일 만에 10만 뷰를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끈 것에 감사하는 의미로 추진됐다.
광주시는 이달 초 사전 공지를 통해 신청을 받은 후 추첨을 통해 최종 10명과 동반 1인 등 20명을 투어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21~22일 투어를 실시했다. 투어는 ‘치킨누들수프’ 커버댄스 영상에 등장하는 장소를 탐방하며 광주의 다양한 맛과 멋을 느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투어 대상자들은 ‘치킨누들수프’ 가사 속에 등장하는 충장로·금남로를 시작으로 국립 5·18민주묘지, 무등산, 양림동, 1913 송정역 시장 등 광주 대표 명소를 탐방하고 영상 속 춤을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5·18민주묘지를 방문할 때는 광주 주먹밥을 함께 먹으며 광주정신을 직접 느껴보기도 했다.
광주시는 치킨누들수프 커버 댄스 영상을 시작으로 이번 광주 투어 영상, 추후 광주 출신 케이팝(K-POP) 스타, 스포츠 스타, 1인 크리에이터 등을 활용한 소셜네트워크시스템(SNS)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용승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현재 광주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매체를 적극 활용해 시민참여형·공감형 시정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 스포츠, 문화 등의 활동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을 접목해 다양한 방향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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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을 2019년도 홍보업무 유공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했다. 기관 표창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동시 수상했다. 광주교육청 홍보팀 정영채 주무관은 홍보 발전 유공 대상자로도 선정됐다.
1월1일 교육부와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년 홍보유공자 표창은 온‧오프라인 홍보업무, 기관지와 국민서포터즈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대국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자와 기관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공 기관 또는 단체 중에서 추천일 기준 해당분야에 2년 이상 공적이 인정되는 곳을 대상으로 11월 22일까지 추천을 받았다
교육부는 표창 대상 인터넷 공개검증과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12월4일 표창 대상을 검증‧선정하고 12월6일 대변인실 공적심사위원회 공적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훈격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으로 수여식은 12월31일 각 기관 자체 실시했다.
특히 광주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수 미담 사례를 적극 발굴‧전파한 공을 인정받았다. 광주서부교육청 우리동네 생태탐방, 문흥초 정당중심 학생 선거, 첨단고 혁신3교실, 광주진흥고 진로 교육, 신용초 색다른 전통시장 체험,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 자서전을 집필해 준 조대부고 학생들, 작두콩을 심어 건물온도를 낮추고 콩차는 판매했던 수완초 학생들 이야기 등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기여했으며 관내 전체 초‧중‧고등학교에 ‘행복한 교육’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교육발전에 이바지했다.
홍보 발전 유공 표창을 받은 정영채 주무관은 광주교육청 홍보기획업무 담당자로서 광주교육 홍보 기본계획을 수립해 직선 3기 광주교육 출범에 맞춰 학교현장 중심 교육정책 추진방향과 홍보를 다양하게 전개해 광주교육정책의 신뢰도 향상과 정책 수요자의 지지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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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20년 경자년(庚子年) 첫날을 맞은 1일 오전 동구 금남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2020년 송·신년 시민축제'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신년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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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는 구랍 31일 2020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226명 모집에 8637명이 지원, 평균 7.0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은 7.66대1이었다.
전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 ‘가’군 503명 모집에 3664명이 지원, 6.09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에서는 591명 모집에 3675명이 원서를 내 6.2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은 119명 모집에 1782명이 지원, 14.9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학생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1213명 모집에 9121명이 지원, 7.48대1을 보였다. 지난해 일반학생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7.62대1이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다’군 문과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32.63대1을 기록했으며, 이어 ‘가’군 예술디자인대학 영상영화학과-기초디자인 19.57대 1, ‘다’군 KU융합과학기술원 의생명공학과 18대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에서 수능(기초생활및차상위)은 11대 1, 수능(농어촌학생)은 9대1, ‘나’군에서 수능(기초생활및차상위)은 8대 1, 수능(특성화고교졸업자)은 9대 1, 특성화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군 학생부종합(특성화고졸재직자)은 8.43대 1을 나타냈다.
실기고사는 모집단위별로 1월 8~22일 진행되며 최초합격자는 2월 4일(화) 발표될 예정이다. 출처: 건국대학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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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가 2019년도 장시간 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장시간 근로감독을 실시하여 연장근로 한도 위반을 포함한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2019년에는 주 52시간제가 이미 시행되고 있는 300인 이상 및 공공기관, 특례제외 업종 등 303개소를 대상으로 계도기간 종료 이후인 2019년 8월부터 11월까지 감독을 실시했다.
근로감독 결과 감독 대상 303개소 중 20개소(6.6%)에서 연장근로 한도(1주 12시간) 위반이 적발됐다. 2017년 및 2018년 감독 결과와 비교해보면 2019년의 경우 연장근로 한도가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한도 위반 사업장 비율은 감소했다.
연장근로 한도 위반(주 52시간 초과) 사업장 20개소를 살펴보면 ’일부 노동자‘가 ’일시적‘으로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가 많았다. 전체 노동자 수와 비교할 때 주 52시간 초과 인원 비율은 1% 이하가 55.0%(11개소), 10% 이하가 90.0%(18개소)였다.
위반 기간을 보면 5주 이하가 17개소로 85%를 차지했다. 3개소는 상시적 초과자가 발생했던 경우였다(12월 24일 기준 2개소 개선 완료).
위반 사유는 △성수기 생산 폭증 △성수기 휴가·결원 발생 시 대체 투입 △고객사의 생산 일정 변경 △갱도 정비 기간 중 집중 근로 △입시생 모집을 위해 주말 고교 방문 홍보(대학) 등 일시적인 업무량 급증이 많았다. 또한 △설비 시설 고장 등 돌발 상황 발생 △탄력근로제 도입 시 근로자 대표와 서면 합의 미체결 △업무 특성상 구인난과 생산량 조절 어려움(도계업) △노동 시간 관리 미흡 등 사유도 있었다.
12월 24일 기준 위반 사업장의 개선 현황을 보면 20개소 중 12개소(60.0%)는 노동 시간 관리 시스템 개선, 신규채용, 업무 절차(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조기 개선 완료했으며 8개소는 현재 시정 기간을 부여했으며 해당 기간이 종료된 후 개선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노동 시간 규정 위반 외에도 감독 대상 303개소 중 220개소(72.6%)에서 총 529건의 노동관계법 위반(노동 시간 규정을 포함한 전체 노동관계법 위반)을 적발하여 시정조치를 했다.
권기섭 근로감독정책단장은 “주 52시간제 도입으로 노동 시간 관리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전의 장시간 근로감독과 비교했을 때 연장근로 한도 위반 비율이 감소했다”며 “이번 근로감독 결과 300인 이상의 경우에는 주 52시간제가 안착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권기섭 근로감독정책단장은 “주 52시간 한도 위반이 있었던 사업장도 일부 노동자가 일시적 또는 성수기 등 일부 기간 동안에 초과하는 경우가 많았던 점을 감안했을 때 기업들의 노동 시간 관리 강화, 신규 채용, 근무체계 개편 등 노력이 있었다”며 “현재 추진 중인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 확대와 국회에서 검토 중인 탄력근로법안 등 제도개선이 이루어질 경우 현장의 어려움이 많은 부분 없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2020년에 중소기업에 대한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주 52시간제 안착을 위한 보완 입법 추진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고용노동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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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김윤중 ㈜삼원기업 회장이 지난 30일 순천시를 방문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윤중 ㈜삼원기업 회장을 비롯해 허석 순천시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등이 참석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윤중 회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윤중 회장은 지난 2017년 12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의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순천 8호로 가입했으며, 석천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하는 등 활발하게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매년 불우 청소년, 무의탁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세대, 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재경 순천·광주전남 향우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2014 순천시민의 상 및 2016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하게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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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는 박봉순 제18대 나주 부시장이 내년 1월 1일자로 취임, 2일 현충탑, 정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남 영암 출신인 박봉순 신임 부시장(만 58세)은 1982년 7월 목포시청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래, 전남 건설교통국 개발건축과 주택행정담당(2002), 행정지원국 인력관리과 티켓사업부장(2011), 화순부군수(2015), 전남 동부지역본부장(2019) 등을 거쳤다.
특히 세계 최대 빅 스포츠쇼 중 하나인 포뮬러 자동차 경주대회(F1) 2012년 F1대회조직위원회 홍보마케팅부장, 2014년 F1대회지원담당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31일 시청 시장실에서 국·실·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 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박 부시장은 “나주가 호남의 중심도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중차대한 시기에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돼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2020년 혁신도시와 원도심의 주요 현안을 세심히 파악하고 강인규 시장, 1천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 행복과 지역 상생 발전에 모든 역량을 다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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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19년 공모사업 추진 결과 공모 67건 선정으로 국·도비 등 외부재원 997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530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을 살펴보면 인구·일자리 분야가 14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문화관광 및 농업 분야가 각 9건, 산림 분야 5건이 뒤를 이었다.
그 중 사업비 100억 원 이상의 대형사업으로는 행정안전부 ‘법성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300억 원)’, 산업통상자원부 ‘초소형전기차 산업 및 서비스 육성 실증 지원 사업(480억 원)’, ‘융합기기용 전원시스템 고안전성 평가기반 구축 사업(195억 원)’,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300 사업(195억 원)’이 있다.
특히,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은 해수위가 상승할 때마다 법성면 시가지로 해수가 범람해 침수 피해를 일으키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여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한국자동차연구원 및 전라남도와 협력해 중앙 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설득하여 유치한 초소형전기차 육성 실증 지원과 융합기기용 전원시스템 기반 구축 사업도 영광군의 중심 전략사업인 이모빌리티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우수한 성과는 김준성 군수를 중심으로 군 공무원 전체가 공모사업 중점 추진을 위해 뭉치고 중앙 부처 및 전라남도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여 공모 선정을 위해 실과소장부터 군수까지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선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영광군은 공모사업 주력 방침을 2020년에도 이어갈 것이며 단순히 성과의 양적인 증가보다는 영광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유치하는 방향으로 공모사업을 관리하고 신설되는 세종사무소를 활용하여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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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비례민주당` 명칭 사용을 허용하고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신고를 공고했다.
선관위는 지난 26일 박병수 씨를 대표로 결성된 비례민주당 창당준비위 결성 신고를 심사하고 전날 선관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선관위 측에 공문을 보내 `비례민주당` 명칭 사용을 불허해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비례민주당 등의 명칭이 사용될 경우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줘 국민의 선택권이 침해될 뿐 아니라 최초로 도입되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 무력해질 수 있다"며 "민주당의 가치를 훼손하고 유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순한 창당 신청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선관위 관계자는 "명칭을 포함해서 심사를 다했다"며 "단순히 특정 단어가 들어가 있다고 (명칭 사용을) 불허하는 것은 아니다. 정당 연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심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례민주당 창당준비위는 발기취지문에서 "대다수 정치세력은 국민의 복지와 민생에 대해서는 추호의 관심도 없이 검경수사권 조정, 공수처 법안 처리, 나눠먹기식 선거제도에만 몰입되어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를 불신하게 하고 국민이 직접 행동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제공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주의 기본정신에 입각한 정의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비례민주당을 창당해 현 정치권의 실정을 국민에게 낱낱이 고발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잘 사는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을 목표로 대한민국 정치권의 선두 정당으로 발돋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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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군이 이라크의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인 카타이브 헤즈볼라(KH)의 기지를 폭격하자 이라크 정치권이 강하게 반발하며 반미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키르쿠크의 군 기지에 로켓포 30여 발이 떨어져 미국 민간인 1명이 죽고 미군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미국은 해당 공격의 배후를 카타이브 헤즈볼라로 지목하고 지난 29일 이 조직의 이라크와 시리아 국경 지대 기지 5곳을 F-15 전투기로 폭격했다.
미국의 이같은 폭격에 대해 알사이룬 정파의 지도자 무크타다 알사드르는 이달 30일 "미군의 이라크 주둔을 끝내기 위해 모든 정치적 법적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군을 쫓아내기 위해서라면 의회 내 경쟁 세력인 친이란 정파 파타 동맹과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알사드르는 강경 시아파 성직자로 미국 이란 등 외세 개입을 거부하는 민족주의 성향의 인물이다.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시에는 임시 미군정이 수립되자 반미 무력투쟁을 전개해 대중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이라크 정부 역시 미군 폭격과 관련해 주권 침해라며 즉시 반발했다. 아델 압둘-마흐디 이라크 총리는 지난 30일 "미군의 공격은 이라크를 미국과 이란이 벌이는 대리전의 한 가운데로 몰아넣을 수 있다"며 "위험한 결과를 낳는 용납할 수 없는 악의적 공격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를 직접 지원하는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런 거대한 범죄를 보복하는 것은 이라크의 당연한 권리"라며 "주권 국가라면 자국의 젊은이가 외국 군대의 표적이 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격을 예고했다.
또한 바그다드, 바스라, 나자프 등 이라크 주요 도시에서는 지난 30일부터 미국의 폭격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이번 미군의 폭격은 이라크에서 석 달째 이어지는 반정부 시위의 향방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반정부 시위는 이란에 우호적인 현 정부의 무능과 부패, 이란의 내정간섭을 비판하는 분위기가 강했다. 그러나 이슬람국가(IS) 소탕전에 공이 큰 시아파 민병대를 미국이 공격하면서 기류가 반이란에서 반미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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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상가 건물 옥상에서 70대 어머니를 밀쳐 숨지게 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31일 존속살해 혐의로 A씨(51)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0일 오후 5시 45분쯤 용인시 수지구의 6층짜리 상가 건물 옥상에서 어머니 B씨를 밀어 아래로 떨어지게 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B씨가 숨지자 옥상 출입구에 설치돼 있던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던 중 두 사람의 움직임이 이상한 점을 발견해 A씨를 추궁한 끝에 혐의를 확인하고 체포했다.
A씨는 해당 상가건물에 있는 식당에서 어머니와 식사를 한 뒤 함께 옥상으로 이동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돈 때문이나 어머니가 미워서 범행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정확한 범행 동기는 밝히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A씨는 혐의를 인정했으나 횡설수설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였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A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아울러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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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5일 서울시는 방배6구역 재건축 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의거 이를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4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16개동 1131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403가구 ▲60㎡ 이상 72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7호선 내방역과 4호선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데다 서리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일찍부터 살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초 등 명문 학교가 도보통학권에 위치해 있는 등 좋은 교육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 성모병원, 강남고려병원도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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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020년 신년 인사로 기후 변화 문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3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지난 30일 베를린 총리관저에서 신년 인사를 발표했다. 그는 "현재 지구 온난화 문제는 현실이며 위협적인 문제"라며 "우리는 인류를 위협하는 기후변화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미래의 우리의 아이들, 손자 세대가 현재 우리가 만들어낸 결과를 떠안게 될 것"이라며 "독일이 환경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기후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독일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난방유와 자동차 연료인 디젤 및 가솔린, 천연가스 등에 세금을 부과하는 형식의 탄소 배출량 가격제(carbon pricing)를 시행한다. 정부는 탄소 배출량 가격을 2021년부터 1t당 10유로로 책정하고 2025년까지 35유로로 올리기로 했다.
이 밖에도 난방에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 준비하는 건물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2020년 1월부터 항공기 이용 세금을 올리는 대신 장거리 기차 가격이 할인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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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31일 이촌동1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1일 오후 2시 이촌2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2019년 운영비ㆍ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2호 `2020년 운영비ㆍ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4호 `행정 업무규정 개정의 건` ▲제5호 `추진위원장 및 감사 연임의 건` ▲제6호 `추진위원 보궐 선임의 건` ▲제7호 `추진위원 연임의 건` ▲제8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제9호 `협력 업체 계약체결 및 정비사업비 사용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내년 초에 정비구역 지정에 대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며 "이에 추진위는 이번 총회에서 선정한 추정분담금 관련 협력 업체와 협업해 용역을 개시하고 조합 설립을 향한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80-8(이촌동) 일원 2만3062㎡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6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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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43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지난 27일 영등포동2가 43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동부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이에 동부건설은 영등포구 영등포로53길 40-3(영등포동2가) 일원 3355㎡에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156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한편, 영등포동2가 43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영등포시장역(5호선)이 도보 5분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500m 반경에 영등포역 상권 조성돼 있어 우수한 사업성을 갖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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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풍경
소산 문재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공무원 정년퇴임을 한 후 평소에 꿈꾸어 오던 세계여행. 즉 이국의 정취를 맛보기 위해 가족과 함께 때로는 지인들과 함께 열심히 다녔다.
그리고 흔적을 남기기 위해 여행기도 쓰고 눈으로 보는 모든 장면들을 동영상(DVD로 보관)으로 부지런히 담기도 했다.
가는 곳마다 찬란한 문화유적이나 탄성이 절로 나는 풍광들 중 일부나마 골고루 시로 담아 보았다.
15년 동안 다니다보니 해외 시 모음이 한권의 단행본이 될 정도가 모여 우리나라 최초로 전자책으로 내놓는 것 같다.
기 다녀오신 분들에게는 다시 한 번 추억을 되새겨 보시고 아직 못가신분들에는 상상의 날개를 펼쳐 보시길 감히 바래본다.
모든 분들 모두 항상 건강 하시고 다복하시기 바란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그랜드 캐년
까보다로카
나이아가라 폭포
나일 강(Nile River)
다뉴브 강
도쿄 디즈니랜드
두바이
두브로브니크(Dubrovnik)
라스베가스
리오 데 자네이로
마추픽추 그림자
마카오 단상(斷想)
메떼오라(METEORA)
메콩강(Mekong River)
모나코
몽골
백두산
백두산 2
백설 공주 성 (알카사르성)
백조의 성(노이 슈반스타인 성)
버즈 칼리파
베니스
폼페이(pompeii) 비극
봉황고성(鳳凰古城)
부차드 가든(Butchart Garden)
빅토리아 폭포
사해(死海, Dead Sea)
산토리니 섬의 풍광
산프란시스코의 석양
수도교(水道橋)
스카이 파크(마리나베이 센즈호텔)
스톤 마운틴(ston mountain)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신앙의 도시 카트만두
아부다비의 왕궁
아우슈비츠 수용소
안데스 대평원
알펜루트의 가을
앙코르 왓 등
야류(野柳)해양공원
양귀비
에즈(Eze) 선인장 마을
에펠탑
여름궁전 분수 쇼
영혼의 도시 바라나시
와디 럼(Wadi Rum)
워싱턴 두 여인
이과수 폭포
자유의 여신상
잠들지 않는 보스포루스
천문산(天門山)
천섬
치첸이트사의 신비
카사블랑카의 추억
카파도키아(Cappadocia)
칸쿤(CANCUN)
쿠바의 비극
크렘린궁
타지마할(Taj Mahal)
탓 루앙사원(That Luang)
태산(泰山)
태재부 천만궁(太宰府 天滿宮)
테너리(Tannerie)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
통천대협곡(通天大峽谷)
파르테논 신전
페트라(Petra)
피라미드(pyramid)
피요르드(FJORD)
피지(FiJi)의 낭만
하롱베이
황산(黃山)
희망봉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
월아천(月牙泉)
칠색산(칠채산)
[2020.01.07 발행. 16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12-3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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