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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지난 28일 이개호 국회의원,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 최현노 서광주세무서 광산지서장, 도의원, 군의원, 관계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현판식을 가졌다. 영광군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전남 도내 1호로 (구)영광읍사무소(1층)에 26평 규모로 설치됐으며 앞으로 국세·지방세 관련 민원업무를 동시에 처리하게 된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에서는 국세·지방세 신고, 제증명 발급, 사업자 등록 신청접수, 상담 등이 주로 이루어지게 되며 영광빌딩 4층에 위치했던 서광주세무서 영광출장소는 통합민원실로 이전하여 운영된다.   그동안 국세와 지방세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서광주세무서와 영광군 등 각 기관을 방문해 상담 및 업무 관련 민원을 처리하던 불편함이 이제는 통합민원실 개소로 해소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이용 활성화와 군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세무 행정을 위해 마을 세무사와 함께하는 국세·지방세 통합상담의 날도 10월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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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지난 25일부터 26일 이틀 동안 자매도시인 부산 금정구와 경기도 남양주시 공직자를 초청하여 3개 시군 친선체육대회를 강진군 일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친선 체육대회는 강진군 직장 체육동호회를 비롯해 부산 금정구 및 경기 남양주시 직원들 약 15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부산 금정구에서는 축구와 테니스 동호회원이, 경기 남양주에서는 탁구와 축구 동호회원이 방문하여 경기를 펼쳤다.   특히 체육동호인들은 대회 전날 미리 도착하여 영랑생가, 사의재 및 강진만 생태공원에 들러 갈대숲과 코스모스 길을 거닐며 견생전을 감상하는 등 축제 현장을 둘러보았다.   강진군은 양 자매도시와 20여 년 간 각별한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는 1998년 동서화합 영호남 교류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상호 도시 간 방문을 통해 굳건한 교류를 다지고 있다. 특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진군협의회와 부산 금정구협의회는 서로 격년제 방문을 하며 두터운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는 ‘다산’이라는 공통점을 토대로 1999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상호 도시 간 축제 등 행사개최 시 상호 참여를 통해 우호관계를 다지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강진군은 양 자매도시와 20여 년 간 각별한 인연을 유지해오고 있는데, 자매도시 공직자 간의 상호 교류 및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친선경기 뿐 만 아니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 금정구 단장인 김훈 국장은 “이번 3개 시군 친선체육대회는 서로 친목을 다지며 함께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강진의 아름다운 갈대밭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며, “인심 좋고 경치 좋은 강진의 갈대축제 기간에 꼭 가족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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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31일 하남감일(A7), 고양지축(A1), 남양주별내(A25) 3개 지구에서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혼희망타운은 육아지원 등 신혼부부 선호를 반영해 건설하고, 신혼부부에게 주로 공급하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이다. 입주자격은 무주택가구 구성원 중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모집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한부모가족(6세 이하) 등이다. 소득은 정부가 매년 발표하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20%(맞벌이 130%) 이하, 총자산 2억94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소득 수준, 혼인 기간, 자녀수 등에 따라 가점제가 적용된다. 지구별로 하남감일 A7블록은 총 510가구로, 분양을 마친 행복주택 170가구를 제외한 공공분양주택 340가구에 대해 다음 달(11월) 11~12일 이틀간 청약을 접수한다. 전용면적별로 ▲46㎡ 139가구 ▲46㎡ 11가구 ▲55㎡ 190가구로, 분양가는 3억500만 원부터 최대 3억8600만 원까지다. 모든 타입의 분양가가 2억9400만 원을 넘겨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전매제한 기간은 10년, 거주의무기간은 5년이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20일, 계약은 내년 2월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8월이다. 고양지축 A1블록은 총 750가구로, 이 중 공공분양주택 500가구가 오는 11월 13~14일 이틀간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별로 ▲46㎡ 32가구 ▲46㎡ 84가구 ▲55㎡ 190가구로, 분양가는 2억9600만 원부터 최대 3억7400만 원까지다. 이곳 역시 모두 수익공유형 모기지에 가입해야 한다. 전매제한 기간은 6년, 거주의무기간은 3년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25일, 계약은 내년 2월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2년 9월이다. 남양주별내 A24블록은 총 380가구 중 공공분양주택 252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4~15일 이틀간 청약을 접수한다. 전용면적별로 ▲46㎡ 72가구 ▲55㎡ 180가구다. 전용면적 55㎡는 분양가가 2억9400만~3억1300만 원으로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가입해야 하며, 전용면적 46㎡는 분양가가 2억4700만~2억6400만 원으로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을 선택할 수 있다. 전매제한 기간은 6년, 거주의무기간은 3년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28일, 계약은 내년 2월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4월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7월 공급한 서울 양원지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급하는 이번 신혼희망타운은 교통이 편리하고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며 "이후에도 올해 안으로 시흥장현(A8)ㆍ(A12), 화성동탄2(A104) 등 총 1만 가구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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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오는 12월에 개최될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대회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벤투 감독은 30일 오전 10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9 EAFF E-1 챔피언십 킥오프` 기자회견에서 "우리 대표팀이 이 대회에서 큰 족적을 남긴 것으로 안다"며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박용수 EAFF 사무총장,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및 대회운영본부장, 파울루 벤투 한국 남자대표팀 감독, 콜린 벨 한국 여자대표팀 감독이 참가했다. 한국은 동아시안컵 대회에서 2003년, 2008년, 2015년, 2017년 총 4회의 우승 전적이 있으며, 2013년 이후 6년 만에 이번 대회의 개최국이 됐다. 벤투 감독은 "200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총 4번이나 우승했다. 그리고 최근 2연패 중이기 때문에 팬들의 기대치가 얼마나 높은지 잘 안다"며 "우리는 어느 대회에 나가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프로다운 자세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또 그는 한일전에 대해 "그 어느 경기보다 치열한 라이벌전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한일전은 우리 팀의 대회 마지막 경기인데, 첫 두 경기를 잘 치르고 마지막 경기까지 잘 준비해서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E-1 챔피언십은 오는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과 구독운동장에서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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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해 관심을 모은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북구는 지난 9월 26일 석관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영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등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석관동 58-56 일원 5만15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091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0가구 ▲44㎡ 85가구 ▲59㎡ 539가구 ▲84㎡ 344가구 ▲109㎡ 43가구 등이며 이 중 90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7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그해 12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08년 5월 30일 사업시행인가, 2012년 2월 2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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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 일반고 방과후학교 본인 희망 2016년 58.9% → 2018년 72.71% - 학습선택권 실태조사 결과, 학교 현장조사・컨설팅 등 사후조치 안 돼 - 대다수 학생, 학습선택권 침해 신고센터 인지하지 못해 구제 어려움.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하, 학벌없는사회)이 광주광역시교육청(이하,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자율학습, 방과후학교 등 정규교육과정 외 교육활동의 선택권이 비교적 보장되어가고 있는 반면, 학습선택권 관련 실태조사 사후 조치 및 신고센터 안내 등 일부 미비한 점이 있어, 광주시교육청에 정규교육과정 외 교육활동 기본계획(이하, 관련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여 학습선택권 침해가 완전히 사라질 수 있도록 촉구하였다. 학벌없는사회 등 광주지역 인권·청소년·교육단체는 2015년 광주지역 강제학습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학생의 (반)강제적인 학습 선택을 인권침해로 규정하고, 학교 현장조사・온라인 설문조사・국가인권위원회 진정 등을 통해 일선 학교의 강제학습 실태를 폭로하여 제도 개선을 요구하였으며, 이에 장휘국 교육감은 2016년 12월 광주지역 모든 고등학교의 방과후학교와 야간자율학습을 완전자율제로 바꾸는 등 일반고 진로진학교육 혁신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방과후학교 등 완전선택제 실시는 경기도・전남교육청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하였는데, 2016년 광주지역 일반고 학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방과후학교 참여자 2851명 중 ‘18.2% 분위기 때문에’, ‘13.7% 선생님 강요’, ‘5.3% 부모 강요’, ‘본인 희망 58.9%’) 등 학습선택권 침해가 매우 심각한 점도 반영되었으며, 위 혁신방안 발표 이후에는 교육활동 선택권 침해 판단기준 마련, 선택권 보장을 위한 예방활동 강화, 선택권 침해 신고 및 구제 등을 담아 관련 지침을 강화해나갔다. 그런데 본 단체는 완전선택제 실시 이후 놀라운 성과를 확인하였다. - 광주시교육청이 실시한 정규교육과정 외 교육활동 선택 운영에 관한 실태조사(이하,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일반고의 경우, 방과후학교의 본인 희망이 2016년 58.9%이었던 반면 2017년 참여자 68.7% 2018년 72.71%로 2017년 완전선택제 도입이후 학생들의 인권보장 수준이 매우 향상되었고, 야간자율학습 역시 2017년 69.7% 2018년 74.3%로 방과후학교 응답률과 일관성 있게 선택권이 보장되었으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등 온라인 신청도 90%대로 안정화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물론, 선택권 침해 사례가 없었던 건 아니다. 부모님의 권유 또는 강요, 교사의 강요, 주변의 분위기(학생부 기록에 불이익이 생길까봐, 나만 빠지면 안될 것 같아서 등)로 인해 방과후학교, 야간자율학습 등 교육활동을 참여하는 경우도 일부 존재했는데, 단순히 비율이 아니라 선택권 침해를 받고 있는 학생 수를 고려해봤을 때 상당수의 학생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공휴일 자율학습 금지(고3)나 야간자율학습 중도 선택(중단, 신청) 등 관련 지침을 일부 준수하지 않는 점도 확인하였다.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학습선택권 침해가 발생할 시 신고할 「정규교육과정 외 교육활동 선택권 침해 신고센터(이하, 학습권침해 신고센터)」를 대다수 학생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2017년 이전에는 광주시교육청이 신청서(서면) 예시를 통해 학습권침해 신고센터 및 신고방법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였음에도 여전히 학생들이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은 단순히 학교・교육청 등의 홍보 부족일 수 있지만, 광주시교육청 여타의 신고센터와 별반 다르지 않은 형식적인 조직인 이유가 크다. 특히 문제는 학습선택권 보장 관련 업무지원 체제가 확립되지 않은 점이다.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는 매년 1회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민주시민교육과는 결과분석에 따라 교육활동 선택권 보장을 침해한 것으로 판정된 학교에 대해 지도단계에 의한 현장방문을 실시해야 한다. 그런데 이 업무를 총괄하는 중등교육과는 민주시민교육과 등 관계 부서에 전혀 업무 협조를 구하지 않았으며, 결국 학교 현장방문 및 컨설팅, 행・재정적 조치 등 지도감독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였다. 이처럼 학생의 학습선택권이 날로 보장되고 있는 반면, 광주시교육청은 수 년 간 실태조사 결과를 비공개해오며 학습선택권 침해를 지도하는데 게을리 하는 등 관련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교육청과 학교는 방과후학교, 야간자율학습 운영 방안 개선으로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이뤄내고, 학생의 진로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활동 제공으로 학생의 진로역량 강화를 하여, 학생・보호자와 학생 자율적 선택에 의한 교육활동 운영으로 학생의 진로 계획을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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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호재를 맞이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30일 삼성동1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삼성교회 2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김덕희 조합장과 감사, 이사, 대의원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달 말 기준 조합설립동의율은 76%다"며 "추진위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향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삼성동1구역 재건축사업은 2007년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2012년 주민총회를 마지막으로 6년간 좀처럼 사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다가 2018년 11월께 추진위를 다시 구성해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우암로85번길 23(삼성동) 일원 4만9189.3㎡에 지상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22가구 ▲72㎡ 287가구 ▲84㎡ 29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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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30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19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지방자치 24주년을 맞아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자치단체장 및 의원 등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상으로, 2017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관수 의장은 지난 제6대 의원 시절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발의했고, 제7대에서는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안과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청년일자리 활성화 및 청소년 인권 증진 등을 위해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제8대에서는 전국 최연소 의장으로 취임하자마자 `열린 현장민원실`을 개설해 의회 문턱을 낮추고, `정책토론회 및 의장배 체육대회` 개최, `직능단체 릴레이 간담회` 추진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수상한 `2018 공공정책 대상`, `2018 지방자치 행정ㆍ의정ㆍ경영대상`, `2019 국제평화언론 대상`, `2019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등에 이어 취임 1년 만에 8번째 상을 거머쥔 이관수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가장 낮은 곳에서 구민을 섬기고 소통하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중심의 지역 현안 문제와 민원 해결 등 적극적인 의정 활동으로 강남구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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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은 10월 29일(화)에 북구문화의 집에서 동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19 지역문화시설 탐방 오감 만족 문화 나들이」를 개최하였다.  ‘오감 만족 문화 나들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연수는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사업 일환으로 지역 문화시설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소양을 높일 수 있게 ▲문화예술프로그램 이해 및 소개 ▲북구문화의 집 시설 탐방 ▲목공체험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송리나 교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에 대해 막연한 생각을 가졌으나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지역 예술가와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문화예술 역량 신장과 더불어 지역사회 문화예술단체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이를 적극 홍보하여 내실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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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이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북가좌6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창립총회에는 ▲추진위 기 수행업무 승인의 건 ▲동의서 징구 비용 및 미지급 인건비 등 지급 승인의 건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조합 정관 승인의 건 ▲행정 업무 규정, 예산ㆍ회계규정, 선거관리 규정 승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 ▲대의원 선임의 건 ▲2019년 및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0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및 사용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이규용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오늘(30일) 기준 조합설립동의율은 83%다"며 "추진위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향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북가좌6구역은 가재울뉴타운과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의 가운데에 위치해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도보권이고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의 트리플 역세권이다. 특히 디지털미디어시티 업무지구와 근접해 월드컵 대교, 상암 롯데몰 개발에 따른 개발호재와 불광천, 상암동 공원 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8가길 37(북가좌동) 일대 10만4656㎡에 약 17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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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김건모(52)가 30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과의 결혼소식을 밝혔다. 30일 스타투데이 등 다수의 연예매체에 따르면, 김건모는 작곡가 장웅조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의 동생인 예비신부 장지연과 2020년 1월 30일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음악`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빠르게 가까워졌고,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오빠인 장희웅은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동생이 김건모와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인정하며 "상견례에 참석 못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김건모 선배님이 `형님`이라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신부의 아버지 작곡가 장웅조는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거야` 등 다수의 히트곡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오빠 장희웅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드라마 `주몽`, `선덕여왕`, `갑동이`, `크로스`, 영화 `소원택시`, `스플릿` 등에 출연했다. 김건모는 1992년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발표하며 데뷔했고 `잘못된 만남`, `핑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어머니 이선미 여사와 동반 출연해 `노총각` 컨셉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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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하자 분양에 따른 담보책임 범위에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해 오피스텔 건축주의 하자 관련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사업 주체가 공동주택의 하자에 대해 분양에 따른 담보책임을 지도록 하고, 하자보수를 보장하기 위해 하자보수보증금을 담보책임기간 동안 예치하도록 하는 등의 규정을 두고 있다. 김 의원은 "그런데 오피스텔의 경우 취사시설, 급ㆍ배수 시설을 갖추고 실질적인 주거 기능을 하고 있음에도 그 관리에 있어서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 같은 별도 규정의 적용으로 인해 오피스텔은 공동주택과 달리 건축주에게 하자담보책임 및 하자보수보증금 예치 의무 등을 부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업 주체가 하자에 대해 분양에 따른 담보책임을 지는 범위에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해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피스텔을 건축한 건축주도 현행법에 따른 하자담보책임 등 하자보수에 관한 규정을 적용받도록 함으로써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입주민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건축주의 하자 관련 책임성을 강화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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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분뇨를 수집ㆍ운반하는 영업을 하려는 자가 갖춰야 할 허가기준의 하나인 `차고`가 `건축물`로서의 차고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5일 법제처는 민원인 「하수도법 시행령」 별표2다목에서는 분뇨를 수집ㆍ운반하는 영업(이하 분뇨수집ㆍ운반업)을 하려는 자가 갖춰야 할 허가기준의 하나로 `차고`를 규정하고 있는데 해당 `차고`는 「건축법」 제2조제1항제2호에 따른 `건축물`로서의 차고만을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분뇨수집ㆍ운반업을 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른 시설ㆍ장비 및 기술인력 등의 요건을 갖춰 허가를 받아야 한다"면서 "시설 및 장비에 관한 허가기준의 하나로 `차고(차량 1대 당 해당 차량의 길이와 너비를 곱한 면적 이상)`를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정 영업에 대해 허가제도를 도입하고 허가 요건을 규정하는 것은 영업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인바 헌법상 보장되는 영업의 자유를 제한하기 위해서는 법률에 그 근거를 명확하게 둬야 하고 법률에 금지돼 있지 않다면 할 수 있는 것으로 적극적으로 해석해야 하며 규제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해석해서는 안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차고의 면적을 차량 1대 당 해당 차량의 길이와 너비를 곱한 면적 이상으로 할 것을 규정하고 있을 뿐 차고의 형태나 구조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고, 하수도법령에서는 `차고`에 관한 구체적인 정의규정을 두고 있지 않으며, 통상 차고는 `차량을 넣어 두는 곳`을 의미하는 반면, 「건축법」에 따른 `건축물`은 기본적으로 지붕과 기둥 또는 벽이 있을 것을 요구한다"고 짚었다. 이에 법제처는 "그렇다면 차고가 `건축물로서의 차고`만을 의미한다고 볼 경우 허가기준(면적) 이상의 것을 요구하게 돼 명문의 규정 없이 분뇨수집ㆍ운반업을 하려는 자의 영업의 자유를 제한하게 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해당 차고는 분뇨수집ㆍ운반업에 필요한 차량을 둘 수 있는 곳으로서 면적을 갖추고 있다면 건축물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분뇨수집ㆍ운반업의 허가기준에 따른 차고를 갖췄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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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1지구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를 향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구리시는 지난 1일 수택1지구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경춘로248번길 23(수택동) 일원 3만25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이병관)은 이곳에 건폐율 22.31%, 용적률 249.8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5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50가구 ▲74㎡ 169가구 ▲84㎡ 14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계획은 조합원 275가구, 일반분양 250가구, 소형주택 35가구, 보류시설 5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2020년 7월 이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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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대전 서구는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성우경)이 제출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제비네12길 47(도마동) 일원 7만62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82%, 용적률 275.9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5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9가구 ▲49㎡ 108가구 ▲59㎡ 344가구 ▲74㎡ 420가구 ▲84㎡ 56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2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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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한국잡월드(이사장 노경란)가 올바른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한 `한국잡월드 악플 근절 캠페인`을 오늘(30일) 직업세계관에서 진행했다. 한국잡월드는 국내 최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종합직업체험관으로 이번 캠페인은 한국잡월드 직업세계관을 방문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90분간 운영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200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직업세계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에 설치된 악플 퇴치 게임 등을 진행하며 악플의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해 배웠다. 또한 `나는 앞으로 선플(좋은 댓글)만 달겠습니다`라는 약속에 서명하며 올바른 인터넷 사용 습관을 다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지금까지 생각 없이 악플을 작성했던 스스로를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서로 존중하는 인터넷 문화를 위해 선플만 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잡월드 노경란 이사장은 "한국잡월드는 앞으로도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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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계 최대 차량공유 플랫폼 기업 `우버(Uber)`가 자체 금융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우버는 우버머니 신설을 통해 디지털 지갑과 자체 직불카드. 신용카드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우버 이용자 대부분은 개인 신용카드로 요금을 결제하고 있다. 우버머니는 이런 시스템을 자체 플랫폼 내에서 요금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신용카드 수수료 등을 없애고, 새 수익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버는 운전자 대상 서비스를 먼저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우버 운전사는 1주일 단위로 수입을 정산하고 있다. 우버머니 디지털지갑을 통해 운전자는 요금을 받아 곧바로 수입을 정산할 수 있다. 내년에는 우버머니 서비스를 애플 및 구글의 모바일 결제시스템과도 연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버 이용자 대상 신용카드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우버는 지난달(9월) 자사 운전사를 대상으로 대출 서비스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버 관계자는 "세계 400만 명 이상인 우버 운전자들이 운전 후 곧바로 요금을 받을 수 있고 실시간으로 잔액을 확인하거나 돈을 쓸 수도 있다"며 "이 과정엔 아무런 수수료도 들지 않아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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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 남구 봉덕대덕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봉덕대덕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재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금성백조 ▲코오롱글로벌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동원개발 ▲KCC건설 ▲아이에스동서 ▲화성산업 등 총 8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20일 낮 1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 의향이 있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현금 3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27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은 선정 후 7일 이내 현금으로 대체 조건)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에 납부한(또는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개별홍보 등 입찰참여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입찰참여 자격이 박탈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덕로38길 19(봉덕동) 일대 3만2246㎡를 대상으로 한다. 재개발사업을 통해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0개동 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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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김영철(66)이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지목된 것에 대해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영철은 "가까운 의원에게서 (한국당 입당을) 생각해보라는 전화는 받았지만 곧바로 거절했다"며 "내가 무슨 이 나이에 정치를 하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내일모레 일흔"이라며 "이제 본업을 마무리할 나이인데 내가 무슨 정치냐. 자꾸 정치에 입문한다는 소문과 보도가 나오니 당황스럽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저 참여 중인 작품 활동에 충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언론은 한국당이 오는 31일 발표 예정인 1차 외부영입 대상에 김영철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김영철은 1973년 민예극단에 입단해 데뷔했다. 드라마 `태조 왕건`, `야인시대`, `장영실`, `가화만사성`, `아버지가 이상해`, 영화 `달콤한 인생`, `그놈 목소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교양프로그램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와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 출연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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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석채 전 KT 회장이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 등 유력 인사의 가족을 부정 채용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의 뇌물수수 혐의 판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 전 회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공소사실을 인정할 수 없고, 공소기각 또는 무죄 판결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이 전 회장과 김 의원의 뇌물공여ㆍ뇌물수수 혐의 재판의 심리를 함께 진행해왔다. 신 부장판사는 "이 전 회장이 한 청탁이 부정 채용의 시발점이 된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일부 지원자의 인적사항을 채용 담당자에게 전달해 특별 관리하도록 하고, 합격 처리를 지시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이 `특별 관리`를 지시한 지원자에는 김 의원의 딸도 포함됐다. 김 의원의 딸은 2011년 KT에 파견직으로 일하다 2012년 하반기 공채에 합격해 정규직이 됐다. 검찰은 당시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였던 김 의원이 이 전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채택을 무마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고, 이 전 회장은 그 대가로 김 의원의 딸을 부정 채용한 것으로 보고 금품 등을 제공한 것이 아니라도 뇌물을 줬다는 판단을 내렸다. 한편, 부정 채용 혐의로 기소된 서유열 전 홈고객부문 사장과 김상효 전 인재경영실장, 김기택 전 인사 담당 상무도 모두 유죄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특정 지원자를 채용하며 가족이나 추천자의 영향력을 통해 영업 실적을 올리거나 혜택을 받을 것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들이 지원자들의 점수를 변경하지는 않은 것은 인정되지만, 원래 결과대로라면 다음 단계에 응시하지 못하는 사람을 자의적으로 합격 처리를 하는 것은 원점수를 조작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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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분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Fed가 오는 31일(한국시간)까지 진행되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p 추가 인하할 것이란 분석이 유력한 상황이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1.75~2%다. 미국 내 경기부진과 영국 브렉시트, 미ㆍ중 무역협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달 FOMC에서 추가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는 주된 이유로 꼽힌다. 반면 제롬 파월 Fed 의장이 추가 완화 가능성을 차단하며 시장에 충격을 주는 방식을 택하지는 않을 것이란 반론도 나온다. 파월 의장이 이번에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한다면, 향후 당분간 금리 인하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이번에 기준금리를 내리게 되면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로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금융업계 한 전문가는 "현재로서는 파월 의장이 FOMC에서 금리 인하를 단행한다면 그것이 가지는 의미에 초점을 둬야 한다"며 "따라서 이번 FOMC 회의 후에 있을 파월 의장의 발언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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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관련 법 시행에 발맞춰 나일 농어, 아메리카갯줄풀 등 외래생물 200종을 `유입 주의 생물`로 지정했다. 최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 등에 위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외래 생물 200종을 `유입 주의 생물`로 지정해 오는 31일에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입 주의 생물` 지정ㆍ고시는 개정된 「생물 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시행(지난 17일)에 따른 후속 조치다. `유입 주의 생물`에 속한 200종은 기존 위해 우려종(153종, 1속)을 비롯해 세계 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지정한 악성 침입 외래종, 해외 피해 유발 사례가 있는 종, 기존 `생태계 교란 생물`과 생태적ㆍ유전적 특성이 유사한 종 등으로 구성됐다. 200종은 포유류 10종, 조류 7종, 어류 61종, 연체동물 1종, 절지동물 1종, 양서류 23종, 파충류 14종, 곤충 1종, 거미 32종, 식물 50종이다. 이 중에는 세계 자연보전연맹에서 정한 악성 침입 외래종인 나일 농어, 생태계 교란 생물인 영국갯끈풀 및 파랑볼우럭과 유사한 아메리카갯줄풀, 초록 블루길 등이 포함됐다. 살아있는 `유입 주의 생물`의 생물체, 알, 부속기관(꽃, 열매, 종자, 뿌리), 표본 등을 수입하려면 관할 유역(지방) 환경청장에게 승인을 받아야 한다. 최초 수입 승인 신청 시 해당 종에 대한 위해성 평가(국립생태원 수행)를 받는다. 평가 결과에 따라 해당 종은 생태계 교란 생물, 생태계 위해 우려 생물로 지정되거나 관리 비대상으로 분류되며, 해당 유역(지방) 환경청장은 이를 반영해 수입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유역(지방) 환경청장 승인 없이 `유입 주의 생물`을 불법 수입하는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아울러 `유입 주의 생물`을 취급하는 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관련 자료를 제출토록 하고 사업장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해당 종이 국내에서 발견될 경우 적극적으로 방제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유입 주의 생물` 지정의 취지는 위해성이 의심되는 종까지도 관리 대상에 폭넓게 포함해 생태계 교란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려는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유입 주의 생물` 지정 범위를 확대하고 해당 종의 통관 관리를 위해 관세청과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는 등 외래 생물 사전 관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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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이하 안양신한)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현대산업개발 품으로 돌아갔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양신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구역 인근 안양장로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단독 상정된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다수의 지지를 얻어 선정됐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조합 원안에 맞춰 입찰에 참여했으며, 추가로 제안한 특화설계 내용도 전달했다"며 "조합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하고 최선의 노력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미래 가치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양신한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KTX 광명역 사이에 위치하고, 안양천과 맞닿아 있어 교통 및 주거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시 박달로479번길 35(박달2동) 일대 1만945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7개동 52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316명으로 파악됐다. 총 공사금액은 약 102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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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8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전ㆍ월세 보증금을 최대 2억 원까지 저리로 융자 받을 수 있는 소득기준을 부부 합산 1억 원 이하(도시근로자 평균 소득의 150% 이하)로 대폭 낮췄다. 특히 서울시가 시중 대출금리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이자차액보전(이차보전)을 최대 3%로 늘릴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지원을 받는 신혼부부들의 대출금리는 평균 2.8%로 평균 0.9%의 이차보전 적용을 받으면 1.8% 정도 된다"며 "이자 지원은 소득 수준별로 차등 지원하는데 최대 혜택을 받으려면 2000만 원 이하는 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원 기간은 최장 8년에서 10년으로, 신혼부부 기준은 결혼 5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연장해 준다. 자녀수에 따라 1자녀 0.2%, 2자녀 0.4%, 3자녀 이상 0.6% 등 추가 우대 금리를 적용받는다. 또한 서울시는 사실혼 부부에게도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처음으로 임차보증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 물량은 기존의 1만2000가구에서 2445가구를 추가해 매년 약 1만450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는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과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 주거포털`을 다음 달(11월) 말에 선보일 예정이다. 홈페이지에서 상황에 맞는 주거지원 유형을 찾고 온라인 상담부터 지원 및 신청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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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는 제12회 노원구장애인미술전 `나눔과 소통의 미학(美學)전` 개장식이 지난 28일 노원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노원구장애인미술전은 다운복지관, 북부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노원지회, 평화종합사회복지관 총 7개의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개장식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축사, 테이프 커팅이 이뤄졌다. 이 미술전은 도예 작품 포함 약 70점이 전시돼 지역사회주민들에게 장애인 예술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장애인미술작가들에게 창작발표의 기회를 마련해 줌으로써 장애인미술가의 발전과 예술 문화 증진에 기여한다. 이번 미술전에 참여한 한 작가는 "올 한 해 열심히 준비해온 작품을 전시하고 작품을 통해 내면이 담긴 뜻을 다양한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표현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작가 역시 "매주 시간을 내어 그린 그림이 사람들에게 소개되는 것이 떨리면서도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관람하셔서 우리의 작품을 마음에 담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원구 장애인 미술전은 매년 노원구 지역 내 장애인 예술작가들 및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의 장으로 장애인 예술인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장애인 문화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본 미술전은 이달 28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일까지 노원구청 2층 갤러리에서 장애인미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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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이 미국과 스위스 특허기관으로부터 국제 특허 등록증을 획득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흐르는 물속에 들어 있는 미량의 유기 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자동분석하는 기술에 대해 미국과 스위스 특허기관으로부터 지난 23일 국제 특허 등록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개발돼 2015년 3월 국내 특허를 취득한 기술이다. 이번 국제 특허 획득은 측정분석기술 분야의 강국인 미국과 스위스로부터 우리나라 연구기관의 기술이 진보성을 인정받았다는 의의를 가진다. 또한 국내에 이은 국제 특허의 등록을 계기로 국내외 측정장비 업체로 기술이전을 통한 실용화가 가능해졌다. 앞으로 이 기술이 채택된 미량 오염물질 실시간 자동 관측(모니터링) 장비의 개발과 현장 적용이 보다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 기술은 2017년 12월부터 낙동강 수계 정수장에서 시제품이 현장 적용 중이다. 이 기술은 경제성과 실용성 측면에 중점을 두며 시제품을 이용한 실험실 및 현장 적용 결과, 측정의 감도, 정확도, 정밀도 및 신속성 등이 우수해 현장 활용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벤젠, 톨루엔, 디클로로메탄과 같은 휘발성 유기화합물질을 포함해 페놀류, 농약류, 소독부 산 물류 및 과불화화합물과 같은 유해물질을 실시간 감시하는 용도뿐만 아니라 조류 발생 시기에 지오스민, 2-엠아이비(MIB)와 같이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맛 냄새물질의 실시간 측정이 가능하다. 이 기술을 정수장 등에서 효과적인 오염물질 처리와 비용 절감을 위해 약품 주입 체계와 연계해 활용하거나, 강이나 호소 등에 설치된 수질자동측정망과 하ㆍ폐수 처리장과 같은 오염원에서 유해 물질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안전한 물 환경 등 사회적 가치의 실현이라는 국정과제에도 부합한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국가 연구개발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 적용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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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 기호 식품 업소를 상대로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여부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돌입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ㆍ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이달 31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피자,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ㆍ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가운데 점포 수 100개 이상을 둔 가맹사업본부(프랜차이즈) 31개 사의 가맹점 1만6000여 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당 매장의 제품 안내판, 메뉴 게시판 등에 ▲영양성분(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표시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준수 여부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소비자의 식품 선택권을 보장하고 어린이가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식품의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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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고가의 신혼여행상품 소비자들이 이용 경험 및 정보 부족으로 상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과다한 취소수수료를 부담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3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신혼여행상품 거래 실태 및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3년 6개월간(2016년~지난 6월)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신혼여행상품 관련 피해 구제 신청은 총 166건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계약해제 및 취소수수료` 관련이 126건(75.9%)으로 가장 많았다. 소비자의 사정으로 여행개시일 이전에 계약해제를 요구할 경우 특약에 동의했다는 이유로 사업자가 계약해제를 거절하거나 과다한 취소수수료를 부과하는 식이다. 또한 사업장 이외의 장소에서 개최된 박람회를 통해 계약한 경우 「방문판매법」에 따라 청약철회 기간 내 별도 비용 없이 계약해제가 가능함에도 취소수수료를 청구한 사례도 있었다. 또한 사업자가 소비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일정을 누락하거나 옵션을 이행하지 않는 등의 `계약불이행`과 관련한 피해가 29건(17.5%), `현지 쇼핑 강요 등 부당행위`가 7건(4.2%)의 사례가 적발됐다. 국외여행 표준 약관은 여행사가 관련 법규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특약을 맺을 수 있고, 이러한 경우에 표준 약관과 다른 점을 소비자에게 설명하도록 한국소비자원은 권고했다. 2016년~지난 6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 구제 신청 건 중 계약서를 확인할 수 있는 136건을 분석한 결과, 129건(94.9%)이 특별약관을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중 60건(46.5%)은 특별약관에 대한 소비자의 동의 절차가 없어 사업자가 소비자에게 특약을 설명했는지를 확인할 수 없었다. 특히 소비자의 사정으로 계약해제 시 여행사가 특약을 이유로 과다한 취소수수료를 부과해 분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특별약관을 사용한 129건 중 67건(51.9%)이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 따라 전액 환급받을 수 있는 시점인 여행 출발일을 30일 이상 남겨둔 상황에서도 최고 90%의 과다한 취소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었다. 한편, 신혼여행상품 계약 후 경영이 악화된 여행사의 폐업으로 신혼여행을 가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관광진흥법」은 여행사가 여행자의 손해를 배상하기 위해 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하거나 영업보증금을 예치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18개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되는 32개 신혼여행상품을 조사한 결과, 모두 보증보험 가입 사실을 표시하고 있었다. 결혼박람회를 통한 신혼여행상품 판매의 경우 사업장이 아닌 별도 장소(호텔, 행사장 등)에서 박람회가 개최됐다면 `방문판매`에 해당돼 소비자는 14일의 청약철회 기간 이내에 별도 수수료 등 없이 계약해제가 가능하다. 하지만 수도권에서 개최된 8개 결혼박람회를 조사한 결과, 사업장이 아닌 별도 장소에서 개최된 4개의 박람회 중 3개 박람회에서 계약일로부터 3~7일 이후에는 청약철회 기간 내임에도 부당한 취소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신혼여행상품 계약 시 과다한 취소수수료를 부담할 수 있는 특약사항 및 보증보험 가입 여부 등의 계약조건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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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검찰이 남자친구에게 극단적 선택을 부추긴 한인 여대생을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서퍽 카운티 지방검찰이 보스턴 칼리지에 재학 중인 유모(21ㆍ여) 씨를 기소했다. 검찰은 유씨가 같은 학교에 다니던 A(22ㆍ남)씨의 죽음을 부추겼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년 반 동안 교제를 이어온 연인 사이였지만 마지막 두 달 동안 유씨는 A씨에게 무려 4만7000건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으며, 이 가운데 극단적인 선택을 강요하는 내용이 수천 건 포함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메시지에는 "죽어라", "네가 죽으면 너도 네 가족도 그리고 세상도 더 나아질 것", "스스로 목숨을 끊어라"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A씨는 대학 졸업식을 1시간 반 앞둔 지난 5월 20일 오전 8시 30분께 학교 인근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미국 검찰은 유씨가 A씨와 교제하는 18개월 동안 신체, 언어, 심리적으로 A씨를 학대했다며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다. 레이첼 롤린스 매사추세츠 서포크 검사장은 "한국에 유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를 요청할 수 있고 인터폴 적색 수배를 할 수도 있다"며 유씨가 자발적으로 돌아오지 않을 경우 강제송환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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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거래상 지위를 남용한 행위를 벌여온 퀴아젠코리아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덜미를 잡혀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30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질병관리본부의 입찰을 앞두고 퀴아젠코리아가 자신의 제품을 취급하는 국내 대리점과의 계약을 중도 해지하고 결핵 진단 기기 제품 공급을 거절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더불어 과징금 40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퀴아젠코리아는 결핵 진단 기기 등 의료기기를 수입해 판매하는 사업자다. 퀴아젠코리아는 모회사인 퀴아젠으로부터 결핵 진단 기기를 수입해 국내 대리점(독점)에게 공급하고, 국내 대리점은 이를 질병관리본부ㆍ병원 등에 공급해왔다. 결핵을 진단하는 방법은 피부반응 검사와 혈액검사 방식으로 나는데, 퀴아젠코리아는 혈액검사 방식의 결핵 진단 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퀴아젠코리아의 2014년 기준 결핵 진단 기기 국내 시장점유율은 39% 수준이다. 퀴아젠코리아의 결핵 진단 기기는 2005년 이후 공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2015년 7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대상`으로 지정된 이후 공급량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질병관리본부가 2015년 10월경 결핵 진단 기기의 대규모 발주(계약 금액 25억 원 상당)를 예고하자, 퀴아젠코리아와 국내 대리점은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결핵 진단 기기(혈액검사 방식) 공급 방안을 협의하기 시작했다. 질병관리본부가 2015년 11월 24일 해당 품목에 대한 입찰공고를 내자 퀴아젠코리아는 그 다음날(11월 25일) 대리점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제품 공급을 중단했다. 퀴아젠코리아와 국내 대리점의 계약만료일은 제품 등록일(2014년 6월)로부터 2년 6개월로 계약기간은 1년 이상 남아있는 상황이었다. 계약 해지 통보가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계약서 규정에 따라 3개월이 지나야 계약이 해지되는 것임에도 퀴아젠코리아는 계약해지 통보 직후부터 국내 대리점에 대한 제품 공급을 거절했다. 이에 따라 국내 대리점은 질병관리본부 입찰에 참여하지 못했고 퀴아젠코리아가 그 입찰에 직접 단독 응찰(2015년 12월 낙찰)해 대리점이 얻을 예정이던 유통마진을 자신이 수취했다. 퀴아젠코리아의 행위는 중도 계약 해지라는 부당한 방법으로 국내 대리점에게 예상치 못한 불이익을 제공한 행위에 해당한다. 퀴아젠코리아는 계약기간이 남아있음에도 공공기관의 입찰을 앞두고 합리적인 이유 없이 국내 대리점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제품 공급을 거절해 대리점의 입찰 기회를 잠식했다. 또한 퀴아젠코리아는 질병관리본부 입찰에 대리점을 배제하고 자신이 직접 응찰하면서 입찰가격을 낮추지도 않았다. 이에 따라 국내 대리점은 그간의 고객 확보 노력을 상실하고 남은 계약기간 동안 얻을 수 있었던 경제적 이익을 박탈당해 공정위는 퀴아젠코리아에 시정명령(향후 행위 금지명령)하고 과징금 4000만 원(잠정)을 부과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국적 의료기기 회사를 포함한 본사가 자신보다 거래상 지위가 열위에 있는 대리점들에 대해 정당한 이익을 제한하는 불공정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엄중 처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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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재건축사업 추진과정에 우수한 정보통신ㆍ소방 감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5일 오후 4시에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전자입찰(누리장터)에 대한 적격심사 방식을 따라야 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4%, 용적률 273.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5개동 1만20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130가구 ▲60~85㎡ 이하 4370가구 ▲85㎡ 초과 253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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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020년 3월 정비구역 일몰제를 앞두고 충남 천안지역 도시정비사업지 60%가 정비구역 해제 위기를 맞고 있다. 천안시의회 자유한국당 권오중 의원이 지난 29일 천안시로부터 제출받은 `천안시 재개발ㆍ재건축 현황` 자료에 따르면 현재 천안지역 도시정비사업은 재개발 29곳, 재건축 5곳, 주거환경개선사업 2곳 등 36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조합 설립이 이뤄지지 않는 등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 내년 3월 정비구역 일몰제 해제 대상 지역이 22개소(재개발 21곳, 재건축 1곳)로 나타났다. 정비구역 일몰제는 시간이 지나면 해가 지듯이 도시정비사업이 일정 기간 내 진행되지 못하고 지연되고 있을 때, 정비구역 및 사업 자체가 자동 해제ㆍ폐지 또는 조합 및 추진위가 해산되는 제도를 말한다. 보통 정비구역 지정 후 2년 이내에 추진위를 구성하지 못하거나 추진위 승인 이후 2년 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지 못하면 시ㆍ도지사의 직권으로 해당 구역은 일몰제 적용을 받게 된다. 이번 정비구역 해제 대상지 대부분 동남구의 원성동ㆍ구성동 등 원도심에 속해있다. 이에 따라 원도심 공동화 현상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권오중 의원은 "사업이 지지부진한 재개발ㆍ재건축 지역에 대한 일괄 해제 방침이 이미 예전부터 나왔지만 시는 이제서야 용역을 진행하는 등 뒤늦은 대응을 하고 있다"며 "장기간 사업이 진척되지 않고 있는 사업지는 정비구역 해제, 구역조정 등 각각 상황에 맞는 해법과 10여 년간 개발행위 제한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도시가스 설치나 하수관로 설치, 도로 확장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천안시 관계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내년 3월 해제 예정인 정비구역에 대한 관리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라며 "용역 결과에 따라 해제된 지역에서의 정비기반시설 설치,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 등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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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2년까지 서울시 강복구 미아동에 `동북권 아동ㆍ청소년 예술교육센터(시립)`와 `강북구 종합체육센터(구립)`가 건립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삼양동 옥탑방 생활 이후 추진되고 있는 `강북 우선투자` 정책의 대표적인 사례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서울시와 강북구는 오늘(30일) 오후 4시 미아동 우이신설경전철 솔샘역 인근에서 `동북권 아동ㆍ청소년 예술교육센터`와 `강북구 종합체육센터`의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동북권 아동ㆍ청소년 예술교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강북구 종합체육센터`는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미아동 811-2 일대에 지어지며 총 사업비 520억 원이 투입된다. 서울시와 강북구가 공동 시행하는 이번 시설 건립은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서울 내 타지역에 비해 문화시설이 부족한 강북구에 아동ㆍ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지역주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해 지역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강북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동북권 아동ㆍ청소년 예술교육센터`는 과도한 입시경쟁으로 `아동ㆍ청소년 학업 스트레스 세계 1위`의 통계를 받은 한국의 교육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조성하는 예술교육시설이다. 핀란드 헬싱키 시에서 운영하는 아동ㆍ청소년 예술교육기관인 `아난딸로 아트센터(Annantalo Arts Centre)`를 모델로 했다. 서울시는 예술교육센터에 공연장, 전시ㆍ체험 공간, 영유아놀이방, 예술가 LAB실 등을 구성해 연극ㆍ무용ㆍ음악ㆍ시각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복합한 예술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초ㆍ중학교 정규 교육과정을 연계하거나 가족과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강북구 종합체육센터`는 그간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미아동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수영장, 헬스장, 스피링룸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종합체육센터로 구성될 예정이다. 강북구청 관계자는 "지역주민 여러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공사가 순조롭게 시작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시설들이 강북구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문화저변 확대를 견인하는 중심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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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4구역 재건축사업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7일 중랑구는 면목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영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같은 법 제50조제7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동 55-14 일대 1만491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15.07%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5개동 2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세대수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변경 ▲아파트 층수 및 단위세대 평면 변경 ▲공동이용시설 설치면적 변경 등이다. 면목4구역은 먼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도보 약 10분 내로 위치해 있고 용마터널을 통해 강동구 암사동까지 15분 안팎에 도달할 수 있어 강남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면중초, 면목중, 중화중, 면목고, 서일대 등이 도보권 내로 단지와 인접해 있다. 여기에 주거환경도 쾌적해 단지 뒤편으로 용마산과 아차산이 자리해 있고 차로 5분 거리에 경의중앙선 망우역 일대 이마트, 코스트코, 홈플러스, 엔터식스 등 대형 쇼핑몰 등과 동원골목시장이 가까워 편의성 역시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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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최대 음란물사이트 `소라넷` 운영자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4년형의 실형을 확정했다. 30일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음란물 제작 등의 혐의로 기소된 송모(45ㆍ여)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송씨가 소라넷 사이트를 운영했다고 판단한 원심 판결에 잘못이 없다"고 했다. 다만 송씨 계좌에 입금된 돈이 소라넷 사이트 운영에 따른 불법 수익금이라는 점이 명확하지 않아 추징금 14억 원은 인정하지 않았다. 송씨는 2003년 1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남편 A씨 등과 함께 호주에서 소라넷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송씨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음란물 유통 사이트 `소라넷`을 운영하며 회원들에게서 이용료를 받는 한편, 성인용품 업체 등으로부터 광고료를 챙기는 방식으로 수익을 얻었다. 송씨는 해외 여러 곳을 옮겨 다니며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다가 외교부의 여권 무효화 조치로 인해 지난해 6월 자진 귀국해 구속됐다. 송씨는 결백을 주장하며 `소라넷`을 운영한 주체는 자신의 남편과 다른 부부라고 반발했다. 그러나 1심과 항소심 재판부는 "소라넷 사이트를 통한 수익금 관리에 피고인이나 피고인 부모의 계좌가 수십 개 제공됐다"면서 "송씨는 남편이 이런 일을 하고 거기서 벌어들이는 돈을 관리한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공동운영자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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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은행(이하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지난 16일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1.25%로 인하했다. 한은은 2016년 6월 기준금리를 1.25%로 내리고, 2017년 11월과 2018년 11월 각각 0.25%p씩 올렸다가 지난 7월 0.25%p 내린 바 있다. 이번 기준금리 인하는 2년 만에 역대 최저수준이다. 한은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는 경기 둔화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저성장, 저물가가 장기화되는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상태이고, 미중 무역 갈등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불확실성 장기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금통위에서도 통화완화와 통화긴축 기조 사이에서 어느 쪽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현 상황에서 금리인하와 같은 완화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경우 가계와 기업의 부채가 증가하는 등 금융 불균형이 누적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은은 우리나라가 비기축통화국임을 고려해 금리 하한선인 실효하한이 주요국보다 높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16일 이주열 한은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실효하한 수준은 확실치 않지만, 기축통화국보다는 높은 수준이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은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논쟁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지난 24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정감사에 참석해 "필요하다면 `열석발언권`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열석발언권은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은 금통위에 정부 인사가 참석해 입장을 전달하는 제도로 2013년 이후 행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홍 부총리가 앞서 여러 차례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조화를 강조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열석발언권을 이용해서라도 한은에 `기준금리 인하`를 요구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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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1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가 부활한 뒤 올해 7월 말까지 전국 16개 재건축 조합에 1250억 원이 넘는 부담금이 통지돼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이 쏠렸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이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전국 재건축 부담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전국 16개 조합에 통지된 부담금은 1254억2250만 원으로 집계됐다. 초과이익환수제는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시점부터 입주시점까지의 평균 집값 상승분에서 개발비용을 뺀 금액이 3000만 원 이상일 경우 이를 초과이익으로 간주하고 누진적으로 조합에 부담금을 부과시키는 제도다. 16개 조합 중 7곳이 서울에 집중됐으며 이들 조합에 757억8400만 원의 부담금이 통지됐다. 특히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에 위치한 조합에 통지된 부담금이 629억3400만 원으로 전체의 83%를 차지했다. 초과이익환수제가 부활한 후 재건축 부담금 첫 단지로 선정된 서초구 반포현대아파트는 지난해 5월 108억5500만 원, 방배동 신성빌라는 작년 9월 18억3900만 원의 부담금이 각각 부과됐다. 가장 많은 부담금이 통지된 곳은 송파구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 단지로 502억4000만 원이 통지됐다. 강북에서는 지난해 7월 은평구 연희빌라에 5억6000만 원이 통지됐고, 같은 해 10월 광진구 자양아파트 3억6000만 원, 11월 구로구 개봉5구역 22억500만 원의 부담금이 통지됐다. 올해는 지난 3월 강서구 화곡1구역에 97억2500만 원이 통지됐다. 수도권에서는 작년 6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아파트에 3000만 원, 같은 해 7월 경기 안산시 선부동2구역에 2억4400만 원이 각각 통지됐다. 올 들어서 지난 4월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8ㆍ9단지에 373억3800만 원의 부담금이 부과됐다. 지방에서는 최근 가파른 집값 상승을 보인 대구와 대전 재건축 조합들이 부담금을 통지받았다. 대구에서는 남구 골안지구가 32억2900만 원으로 부담금이 가장 컸고 동구 동신천연합 29억3900만 원, 동구 효동지구 21억500만 원, 북구 지산시영1단지 13억1500만 원, 수성구 파동강촌2지구 9억5900만 원 순으로 많은 부담금이 통지됐다. 대전에서는 서구 용문동1ㆍ2ㆍ3구역이 14억7900만 원을 통지받았다. 개발이익이 3000만 원 미만으로 예상돼 부담금을 부과되지 않은 곳은 ▲부산 남구 대연 2ㆍ4구역 ▲대구 동구 신암 10구역, 81복현시영아파트 ▲경기 안산 고잔연립8구역 ▲충북 청주 율량사천, 사창2공구 등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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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사이버교육 과정 `올바른 무궁화의 식재와 관리`를 다음 달(11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산림청은 `올바른 무궁화의 식재와 관리`는 일반국민과 공무원에게 국가상징인 나라꽃 무궁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 식재관리 요령을 교육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교육은 ▲무궁화의 특성과 나라꽃이 된 유래 ▲무궁화 품종현황 및 식별방법 ▲올바른 무궁화 식재와 수형관리 ▲무궁화 식재 및 관리 시 유의할 점 등 모두 6차시로 구성되며 학습시간은 총 2시간 30분이다. 산림청은 무궁화에 관심이 있는 공직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도 사이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반 국민은 나라배움터 홈페이지 열린 강좌에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학습이 가능하며 모바일에서도 지원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사이버교육 과정 운영으로 올바른 식재관리 요령을 알리고, 무궁화와 관련된 역사인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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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30일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전북 임실군, 서울 강서ㆍ마포구, 경북 영주시, 인천 연수구, 울산 북구와 거점형 공공 직장 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용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중소기업 노동자 가정의 보육을 지원하기 위해 거점형 공공 직장 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하고 있고 올해 10개소를 선정했다. 그 중 3개소(광주광역시ㆍ전주시ㆍ화성시)는 지난 5월 20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이후 선정된 지자체와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7개소의 원활한 건립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거점형 공공 직장 어린이집은 그동안 대기업에 비해 직장 어린이집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중소기업 노동자 등에게 입소 순위 우선권을 주고 우수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첫 번째로 개원해 운영 중인 강서구 거점형 공공 직장 어린이집의 경우 학부모인 중소기업 노동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중소기업은 직장 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고 재정적ㆍ공간적 제약 등으로 어린이집 설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체 직장 어린이집 중 중소기업의 직장 어린이집은 11%에 불과하다. 특히 이번 선정지는 현재 보육 수요가 높고 앞으로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공공 보육 시설이 부족해 이번에 공공 직장 어린이집 건립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 중 울산 북구는 장애 아동 전문 어린이집으로 건립된다. 고용부는 울산 북구의 거점형 공공 직장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장애 아동이라면 대기업 노동자의 자녀도 입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임서정 고용부 차관은 "아이를 키우는 노동자가 보다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고 거점형 공공 직장 어린이집도 그 중 하나"라면서 "앞으로 거점형 공공 직장 어린이집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근로복지공단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라며 고용부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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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낙동강 하굿둑을 두 차례 단기 개방 실험을 한 결과, 지하수 염분 영향이 작은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와 함께 낙동강 하구의 기수(바닷물과 민물이 섞임) 생태계 복원 방안 마련을 위해 올해 두 차례 실시한 `낙동강 하굿둑 단기 개방 실증실험` 결과를 밝혔다. 환경부 등 5개 기관(이하 5개 기관)은 지난 6월 6일과 9월 17일에 1차와 2차 실험으로 낙동강 하굿둑 수문을 단시간 개방해 바닷물 유입 시 소금 성분(염분)의 침투 양상(이동거리, 농도 변화), 수질, 지하수 등의 영향을 살펴봤다. 1차 실험에서는 하굿둑 수문 1기를 38분간 부분 개방해 64만 톤의 바닷물을 유입시켰다. 유입된 염분은 밀도 차이에 의해 하천의 최저층으로 가라앉아 상류로 침투하는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하천의 표층과 중층은 큰 염분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고 최저층은 고염분(5psu 내외)이 얇은 층(0.5~1m)을 이뤄 하굿둑 상류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2차 실험에서는 1차 실험 결과를 토대로 염분 침투 수치모형을 개선하고 1차보다 증가한 101만 톤의 바닷물을 51분간 유입시켜 염분의 침투 양상을 검증했다. 수치모형은 염분의 수직 혼합ㆍ확산 계수를 조정(감소)하고, 격자를 세분화해 하천 최저층에 얇은 층을 이루고 있는 고염분에 대한 예측을 정교화됐다. 실험 결과, 염분은 수치모형에서 예측한 하굿둑 상류 8~9km(배경농도 대비 1psu 증가)와 유사하게 상류 8.8km(배경농도 대비 2psu 증가)까지 침투한 것으로 나타나 정확도가 대폭 개선됐다. 바닷물 유입에 따른 하굿둑 주변 지역 지하수의 염분 변화를 관측한 결과 2차 실험에서도 1차와 마찬가지로 주변 지하수 관정에서 유의미한 염분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 하굿둑 상류 약 25km 범위 내 관측정 52곳 중 5개 관정에서 염분 변화가 관측됐지만 평상 시 변화 범위 내에 해당하는 염분 변화로 수문 단기 개방에 따른 관련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5개 기관은 단기간 염분 변화뿐만 아니라 장기 관측을 통해 수문 개방에 따른 지하수 염분 영향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하굿둑 주변 지형 자료와 두 차례 실험을 통해 정교화한 염분 침투 수치모형을 바탕으로 하굿둑 수문 개방 시 하천으로 유입된 염분의 지하수 및 토양으로 이동 가능성을 예측하고 농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한다. 1ㆍ2차 실험이 단기간 개방 실험이었던 만큼 수온, 용존 산소량, 산성도, 퇴적물 구성 등에서 큰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하굿둑 상류 500m, 1km, 2km, 3km 등 4개 지점 최저층에서 관측한 탁도 수치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차 실험에서 측정된 수문 개방 전(지난 9월 17일)과 후(지난 9월 18일)의 탁도는 평균 14.7FTU에서 7.8FTU로 약 47% 감소했다. 이는 탁도가 낮은 바닷물이 섞이면서 하굿둑 상류의 탁도를 크게 낮춘 것으로 보인다. 5개 기관은 낙동강 하굿둑 기수 생태계 조성 방안 마련을 위해 이번 실증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8월 구성된 민관 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굿둑 개방 수준에 따른 농업, 수산업, 취수원, 지하수 등 분야별 염분 영향에 대한 검토 결과와 그에 따른 피해 대책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5개 기관은 2차례에 걸친 이번 낙동강 하굿둑 단기 개방 실증실험이 다양한 실측자료를 확보하고, 바닷물 유입 및 유출 수치모형을 정교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내년 상반기에 개방시간 또는 개방 수준을 확대해 한차례 더 실증실험을 실시하고, 하굿둑 수문 개방에 따른 영향을 보다 장기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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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적용 대상 확대 등 규제 개선에 돌입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기기 적용 범위를 11개 품목에서 153개 품목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허가심사 절차상의 규제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개선은 `신산업 현장 애로 규제 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기업들이 건의한 규제애로 사항을 해소하고, 의료기기의 신속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식약처는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2건을 개정해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적용 대상을 11개 품목에서 범용 초음파 영상진단 장치, X-ray 등 153개 품목으로 확대했다. 이번 확대 적용으로 혜택을 받는 범용 초음파 영상진단 장치 등 7개 품목은 2018년 수출 상위 20위 내에 품목들로, 제품개발 시간 단축 등으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식약처는 주요 4개 질환을 사례로 인공지능 의료기기의 임상시험계획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제품개발 단계별 `자주 묻는 질의에 대한 응답(FAQ)`을 제공한다. 4개 질환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후향적 임상 연구 방법 설계 사례 ▲질환별 피험자 선정ㆍ제외 기준 ▲유효성 평가변수 등이다. `자주 묻는 질의에 대한 응답(FAQ)`은 인공지능 의료기기 기업들이 제품의 허가와 사후관리 단계별 절차, 제품개발 기업 지원 사업 등 분야별로 자주 문의한 질의에 대한 답변이 제공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신산업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성과 안전성을 제고하고, 인공지능 의료기기에 대한 규제가 합리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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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내년 1월부터 당뇨병 관리기기 구입도 건강보험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마련에 성공했다. 3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및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이날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 대비 3.2% 인상하고 연속 혈당측정기 등 당뇨병 관리기기에 대한 요양비 급여 적용과 치료재료 요양급여 대상 결정 신청기관에 한국의료기기 안전정보원을 추가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 2020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 대비 3.2% 인상하기로 결정해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이 6.46%에서 6.67%로, 지역가입자는 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이 189.7원에서 195.8원으로 변경된다. 또한 인슐린 주입이 필수적인 소아당뇨 환자를 위해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 자동주입기 등 당뇨병 관리기기에 대한 요양비 급여가 적용되고 한국의료기기 안전정보원(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에서 희소ㆍ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를 공급하게 된다. 이에 치료재료의 요양급여 대상 결정을 신청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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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R(reserve)리그 2019 남부권역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9일 오후 3시 송라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R리그 2019 18R 홈경기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대전을 2:0으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포항을 비롯해 대구, 경남, 대전, 울산, 전북, 부산까지 총 7개의 팀으로 구성된 R리그 남부권역에서는 올해 각 팀 별로 18경기를 치르게 된다. 포항은 이 날 대전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17경기에서 11승 4무 2패 승점 37점을 얻었다. 현재 2위에 랭크된 대구는 15경기에서 승점 27점에 그친 상황이다. 대구가 남은 3경기를 전승하고 포항이 남은 전북 원정경기에서 패하더라도 순위가 뒤바뀔 수 없다. 포항은 17경기를 치르는 동안 26득점 16실점의 기록으로 리그 최소실점의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줬다.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며 최소실점 기록을 이끈 이상수는 "모든 선수들이 1군에서 보여주지 못했지만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같은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며 "그 노력이 우승이라는 결과로 나타나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 FIFA U-17 월드컵 대표선수에 7명이 선발될 정도로 체계적인 유스 시스템을 통해 `화수분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포항은 프로팀에서도 잠재력 있는 선수들이 R리그를 통해 기량을 발전시키고 성장함으로써 최종적으로는 `K리그1`에서 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 R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송민규가 올해 K리그1에서 선발로 꾸준히 나서며 활약하고 있는 것이 좋은 예이다. 한편, 포항은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강원을 상대로 올 시즌 K리그1 마지막 홈경기를 치르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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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우수 유학생의 도내 대학 유치를 위해 오는 11월 1~2일 이틀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경기도 유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유학설명회`는 경기도 주최로 2012년부터 진행돼 온 행사다. 인도네시아에서 유학설명회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그동안 중국, 카자흐스탄, 몽골, 베트남 등 4개국의 여러 도시에서 개최됐다. 인도네시아는 학업의욕이 높아 유학생 중도 이탈율이 낮고, 한류 열기 등 우호적 분위기로 유치 가능성이 높게 예측되는 지역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설명회 첫 날인 오는 11월 1일에는 인도네시아 현지 교육기관(고등학교ㆍ대학교 등) 관계자를 초청, 도내 대학과의 1:1 심층 상담 등 심도 있는 간담회를 통해 양 지역 대학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장기적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어 같은 달 2일에는 경기대학교, 경복대학교, 국제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신한대학교 등 경기도 내 6개 대학교가 참여해 각 대학의 입학정보, 장학금 프로그램, 졸업 후 취업 진로 등 대학정보를 경기도 유학에 관심이 있는 희망학생에게 제공한다. 또한 방문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내 유학생 수는 2017년 1만997명, 지난해 1만4167명, 올해 현재 1만6535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 유학설명회는 학령인구 부족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경기도 내 대학의 문제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대학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우수한 유학생을 도내 대학이 유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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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재명)가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의 도움을 받아 다종목에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 휠체어를 도내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에 보급하기로 해 관심을 모은다. 전국 장애인 체육시설 65개소 170대를 보급하며 경기도에는 4개 기관(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안양시수리장애인복지관, 시흥시어울림국민체육센터) 총 7대를 지원받았다. 특히 장애인 생활체육 필수 요소인 스포츠용 휠체어는 종목에 따라 5~600만 원까지 육박하는 높은 가격 때문에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장애인 체육시설조차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매우 컸다. 이번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 사업은 기획재정부의 국민 참여예산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서 생활체육에 국민의 직접적인 제안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사업이 점진적으로 관내 장애인 체육시설을 포함한 모든 체육시설까지 보급돼 장애인이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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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정부혁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30일부터 다음 달(11월) 13일까지 15일간 방송통신 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대한 국민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심사는 방송통신 정부혁신 우수사례 선발에 국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심사 대상 과제는 ▲스팸데이터 개방을 통한 범죄예방 협업체계 구축 ▲가이드라인 일몰제 및 실명제 시행 ▲방송 콘텐츠 가치 측정을 위한 표준 지표 제공 등이다. 누구나 국민심사 사이트를 통해 심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정부혁신 우수사례는 다음 달(11월) 26일 국립과천과학관에 개최되는 `방송통신 정부혁신 콘서트`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김동철 방통위 기획조정관은 "국민들이 직접 방송통신 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데 참여함으로써 그간 방통위와 방송통신 공공기관들이 수행한 정책 및 서비스 혁신사례를 보다 쉽게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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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ㆍ이하 문광연)이 `제1차 한반도 문화 포럼`을 이달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대강의실에서 개최한다. `한반도 문화 포럼`은 문화의 자율성ㆍ다양성ㆍ창의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문화ㆍ체육ㆍ관광 분야의 지속 가능한 남북 교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을 순회하면서 총 4회에 걸쳐 분야별로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남북 문화 교류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의견을 나눈다. 이번 제1차 포럼에서는 문체부 김정배 문화예술정책실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분야 남북 교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통일교육 위원장인 전영선 교수(건국대학교)는 `북한 문화예술분야 동향` ▲이철주 문화기획자는 `기존 남북 문화예술 교류와 시사점` ▲북한연구학회 부회장인 김성수 교수(성균관대학교)는 `향후 남북 문화예술 교류 사업 방향` 주제로 발표 ▲통일부 광주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 김재기 교수(전남대학교)는 언론계ㆍ학계ㆍ예술계의 지정 토론자 3명과 함께 다양한 관점으로 토의를 진행한다. `한반도 문화 포럼`에 대한 정보는 문체부 또는 문광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김정배 실장은 "남북 문화 교류를 `사람 중심의 문화의 틀`로 접근하고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인적 관계망을 형성하며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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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지난 29일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성당에 꾸려졌다.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이 모친상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별세했고,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를 가족과 차분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문과 조화도 정중히 사양하겠다는 뜻을 문 대통령이 전했다"며 "애도와 추모의 뜻은 마음으로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노환으로 최근 부산의 한 병원에 입원한 강한옥 여사는 문 대통령과 며느리 김정숙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강 여사의 시신은 이날 오후 7시 40분께 메리놀 병원에서 남천성당으로 운구됐다. 문 대통령이 오는 31일 주재할 예정이던 `반부패정책협의회`는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11월) 3일부터 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3(한ㆍ중ㆍ일)` 정상회의는 참석할 예정이다. 일정 조정이 있을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예정대로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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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 볼 수 있는 `제3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MS 2019)`가 다음 달(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판교 제1ㆍ2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개최된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원과 킨텍스(KINTEX)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경기, 자율주행을 꿈꾸다`를 주제로 자율주행 쇼(Show-Run)와 산업박람회, 컨퍼런스가 어우러진 종합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개막 첫날인 오는 11월 1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에서 펼쳐지는 `자율주행 Business Day`에서는 자율주행 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의 기술을 소개하는 `Autonomous R&D Showcase`와 자율주행 전문가들의 강연과 주요이슈에 대한 토론이 어우러진 `자율주행기술융합 컨퍼런스`가 마련된다. 특히 `Autonomous R&D Showcase`에서는 올해 첫 개최되는 `자율주행 인식기술 경진대회` 및 `스타트업 투자연계 오디션`과 함께 자율주행 산업과 관련한 국내 유망기술 보유 기업을 시상하는 `자율주행 기술혁신 Award`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같은 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판교 제1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일원에서는 경진대회, 시승회 등 `체험과 참여의 장`이 마련된다. 이 기간 중 행사장을 방문하면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지난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11인승 자율주행차인 `제로셔틀`을 비롯, 국민대 스포티지, 성균관대 i30 등 자율주행차를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 `자율주행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레고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등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참여하는 경진대회는 물론 미래사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경기도 4차산업 미래사회 체험전`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올해 개최되는 판교자율주행모터쇼는 글로벌 리더를 비롯한 국내외 자율주행 관계자들이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함으로써 자율주행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판교자율주행모터쇼가 세계 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 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판교가 자율주행 산업의 혁신 클러스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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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를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경북 포항시에서 실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97개 공공스포츠클럽의 운영자 및 회원 약 4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10개 종목(농구, 배드민턴, 수영, 축구, 탁구, 테니스, 생활체조, 스쿼시, 바둑, 택견)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는 공공스포츠클럽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장으로 2016년 전주에서 열린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상북도, 포항시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개최지인 포항시(시장 이강덕)에서 주관한다. 공공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국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가 2013년부터 시작한 체육시설 중심의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이다. 공공스포츠클럽에서는 유아, 청소년,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지역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전문 지도자의 도움을 받아 높은 수준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97개 스포츠클럽이 운영 중이며, 스포츠클럽 선수반 2203명 중 약 40%가 전문선수 등록인(892명)으로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고 선수로 활약하는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는 등 공공스포츠클럽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공공스포츠클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 모두가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30 · 뉴스공유일 : 2019-10-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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