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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9일 영광군 소재 우산근린공원에서 제2차 신생아 탄생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생아와 나무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부여하고 출산장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신생아 탄생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130명이 신청했으며 우산근린공원에 60명과 물무산 행복숲에 70명을 배정하여 이날 기념식수를 마쳤다. 우산공원에서는 신생아 60명의 가족을 비롯해 군수, 군의장, 군의원 등이 참여했으며 신생아 1인당 1본씩 총 60본의 나무를 함께 심으며 아이의 앞날을 축복해 주었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70명에 대해서는 군에서 직접 물무산에 전나무를 심고 표찰을 설치해 주었다. 또한 지난 3월 1차 신생아 탄생 기념식수 행사에 54명의 신생아 가족이 참여해 전나무 54본을 심는 등 2차에 걸쳐 184명 신생아 탄생 기념목을 심었다.   신생아 탄생기념 나무 심기 행사는 3월, 10월 연 2회 진행되며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출생 신고 시 출산 서비스 통합처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이며 아기를 낳아 잘 기르는 것도 미래를 위한 일이다. 내가 심은 이 나무가 영광의 미래라는 애정을 담아 정성을 다해 심어주길 바란다.”라며 군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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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延隱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000년부터 최근까지 진행된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 가마터 8기에 대한 발굴 성과를 소개하는 <고흥 분청사기, 덤벙에 물들다>를 오는 10월 31일부터 2020년 01일 05일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 가마터 발굴 성과전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개관이래 고흥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획전시이며, 운대리 발굴의 시작인 1호 가마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조사가 완료 된 총 8기의 가마와 출토유물을 전시함으로써,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 고흥 운대리는 덤벙분청사기를 집중적으로 생산한 대규모 가마터가 밀집하여 분포하고 있는 곳으로서, 이러한 특징은 이 지역만의 독특한 문화현상으로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사적 제 519호로 지정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분청사기 발, 접시, 잔, 병, 호, 고족배, 장군, 벼루, 제기 등 실생활에서 사용 된 다양한 유물 만나볼 수 있으며, 상감, 인화, 조화, 박지, 철화, 귀얄, 덤벙기법 등 7가지의 장식기법도 모두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분청사기 가마터에서 출토된 유물과 더불어 발굴조사단의 생생한 현장조사 모습과 발굴조사 중인 가마의 전경 등을 사진에 담아 전시함으로써 발굴 진행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시관람 이외에 분청사기 도형에 직접 문양을 찍어보는 체험장을 별도로 설치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여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 가마터 발굴 성과 전을 통해 고흥 분청사기의 위상과 조상들의 문화를 직접 눈으로 느낄 수 있고, 도자문화를 이해하고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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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의원이 2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엔사 측이 납득하기 어려운 사유로 우리 국민의 비무장지대와 DMZ 출입을 통제하는 것은 우리 정부의 주권행사와 국민의 헌법상 권리인 거주이전의 자유를 자의적으로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천 의원은 유엔사의 자의적인 불허사례로 ''2018년 남북의 개성-문산간 경의선 철도 현지조사를 위한 MDL 통과요청에 대하여 긴급 통행이 가능함에도 유엔사는 출발일 48시간 이전에 통행 계획을 제출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불허한 사례'', ''2019년 6월 9일 강원도민일보 취재진의 강원도 고성군 원형보존 GP의 출입을 사유도 밝히지 않고 허가하지 않은 사례'', ''올해 초 북한에 타미플루 지원을 결정했고 북한도 이를 받으려고 개성에서 일주일을 기다렸으나, 한미워킹그룹과 유엔사가 ‘타미플루’를 싣는 차량에 대북제재 위반 가능성을 문제 삼아 불허한 사례'' 등을 제시했다.   천 의원은 ''정전협정은 '이 조건과 규정의 의도는 순전히 군사적 성질에 속하는 것이며 이는 오직 한국에서의 교전쌍방에만 적용한다.'고 규정되어 있어, 정전협상 유엔사가 보유한 군사분계선 통과와 관련하여 군사정전위원회의 허가 및 비무장지대 출입 허가권은 출입목적이 군사적 성질에 속하는 경우에만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천 의원은 “더욱 심각한 것은 유엔사가 불허할 경우 불허에 대한 이를 다툴 수 있는 법적 절차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법치주의나 민주주의의 원리에 완전히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극단적으로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북한을 육로로 방문하는 것을 유엔사가 거부한다면, 육로방북이 무산되는 것이고, 이를 다른 사법적 절차로 구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통일부가 유엔사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유엔사 승인권이 자의적으로 행사되지 않도록 법적・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해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연철 장관은 "비무장지대 출입문제와 MDL(군사분계선) 통과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의견차가 있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의 하고 있다"며 "정전협정 상 조항을 보면 허가권과 관련해선 군사적인 성질에 속한 것으로 한정되어 있다"고 답했다.   또한 김 장관은 이어 "비군사적 성질에 속하는 환경조사나 문화재 조사, GP(초소) 방문(등은) 법적 허가권에 있어 근거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온다"며 "(DMZ에서의) 역사나 문화, 환경과 같은 부분들에 대한 실태 조사에 대해서도 유엔사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다각적인 협력을 추구하고 있고, 필요하다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도 보완하겠다"고 답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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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10월 21일 오후 3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5층 회의실에서 단체(임금)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과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대표(과장)와 교섭위원을 비롯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대표 및 교섭위원 등이 참석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광주교육청을 교섭 대표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지난 4월부터 교섭에 들어갔다. 이후 8차례에 걸쳐 교섭의제를 협의하였고 중앙노동위원회 중재 2차례, 본교섭ㆍ실무교섭ㆍ실무협의 26차례의 협상 끝에 최종합의에 이르게 됐다. 주요 내용은 △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공통급여체계를 적용하는 직종의 기본급은 2019 회계연도부터 1유형 1,867,150원, 2유형은 1,672,270원으로 하고 협약체결월부터 교통보조비를 10만원으로 인상하여 기본급에 산입하되 1유형은 1,967,150원, 2유형은 1,772,270원으로 했다. 또한 △ 2020년 기본급은 회계연도부터 1유형 2,023,000원, 2유형 1,823,000원으로 한다 △ 근속수당은 체결월부터 34,000원으로 하고 상한은 21년차 68만원, 2020 회계연도부터 35,000원으로 하고 상한은 21년차 70만원으로 한다 △ 맞춤형복지비는 50만원으로 하되, 기본과 근속을 합산하여 최대 50만원을 초과하는 근로자는 현행기준을 따른다 △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공통 급여체계를 적용하지 않는 직종은 집단임금협약 집단보충교섭을 실시하여 2019.11.30.까지 협약을 체결하도록 노력한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2020.8.31.까지이다’ 등 조항에 합의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6개월 동안 힘든 과정,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견해 차이를 좁히고 양보하여 합의에 이르렀다.”며 “이번 협약으로 노사가 더욱 상호 존중하면서 올바른 노사관계의 틀을 정립하고 조합원의 권익신장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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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유럽연합(EU)과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재승인을 시도하고 있다. 반면 EU 측은 합의안이 또 거부될 경우 내년으로 브렉시트를 연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파이낸셜타임스(FT), BBC 등 보도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합의안 승인 보류에도 불구하고 오는 31일까지 EU 탈퇴 승인을 받으려 하고 있다. FT 등은 존슨 총리가 21일 브렉시트 합의안 승인투표를 받아 내거나 오는 22일 영국의 EU 탈퇴에 대한 이행법을 마련해 표결에 부치는 방안을 시도하는 것으로 예상했다. 존슨 총리와 영국 정부는 21일 표결에서 하원의 유효 투표 639표 중 과반인 320표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도미닉 라브 외교장관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숫자를 확보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마이클 고브 국무조정실장도 이날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오는 31일까지 (EU를) 떠날 것"이라면서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수단과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결정은 존 버코우 영국 하원의장에게 달렸다. 버커우 의장이 승인 투표 진행을 거부할 경우 존슨 총리의 합의안은 표결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보류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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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의류업체 유니클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광고 송출을 지난 20일 중단했다. 유니클로는 "이번 광고는 어떠한 정치적 또는 종교적 의도도 갖고 있지 않다"면서도 "많은 분들이 불편을 느끼고 우려를 했던 부분을 무겁게 받아들여 즉각 해당 광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니클로는 후리스 제품을 홍보하는 광고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13살 소녀가 98세 할머니에게 "제 나이 때는 어떻게 입었냐"고 질문하고, 할머니가 "그렇게 오래전 일은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런데 이를 번역한 우리말 자막이 "맙소사!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라고 의역되며 실제 대사에 없던 `80년`이라는 표현이 쓰인 이유에 대해 논란이 일어났다. 80년 전은 일제에 의한 수탈이 본격화된 시점이기에 일각에서는 유니클로가 해당 광고를 통해 일제강점기 위안부 문제를 조롱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했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한 10대 소년이 "제 나이 때는 얼마나 힘드셨어요?"라고 묻는 질문에 강제징용 피해 할머니가 "그 끔찍한 고통은 영원히 잊을 수 없어"라고 답하는 패러디 영상까지 등장하자 유니클로 측은 입장문을 내고 해당 광고를 삭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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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액상형 전자담배 종합 대책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서 보듯 특정 상황의 유해성이 확인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늦다고 본다. 바로 며칠 내 선제적인 종합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자국 내 전자담배 사용 주의를 당부하고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 금지 계획을 발표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국내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회의석상에서 직접 주의해달라고 당부까지 했는데 아직 어떤 대책도 안 나오고 있다"고 대책 마련의 부진함을 지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를 통한 안전성 확인도 어려운 상황이다. 식약처는 환경부에서 제출한 전자담배 원료로 쓰이는 화학물질 71종에 대해 "71개 성분 중 26개 성분이 중복인데, 이를 포함 45개 성분 중 현재 식약처에서 분석 가능한 성분은 없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미국은 보건 안전 확인 전이라도 판매 금지할 법적 근거가 있으나 우린 미비하다"면서 "정부는 전혀 태만하게 대처하지 않고,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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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디즈니 영화 `말레피센트 2`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레피센트 2`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주말 동안 43만5209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61만1450명. 지난 17일 개봉 이후 나흘 연속 영화 `조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북미에서도 개봉 첫 주 3600만 달러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달 많은 관심을 받았던 `조커`는 2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29만5309명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 수 454만8685명을 기록했다.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말레피센트 2`는 2014년 개봉한 `말레피센트`의 속편이다. 전편에서 오로라 역을 맡았던 엘르 패닝이 다시 출연하고,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미셸 파이퍼가 잉그리스 왕비 역을 맡으며 합류했다. 영화 `말레피센트 2`는 오로라가 필립 왕자와 결혼 약속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인간 왕국과 요정 간의 거대한 전쟁을 담은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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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강상의 이유로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미나가 팬미팅에 참석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나는 지난 20일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팬미팅 `원스 할로윈2`에 참여했다. 소속사 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활동에 불참 중인 미나가 이번 4주년 팬미팅에 꼭 함께 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해, 멤버들과 상의 후 공연 무대에 섰다"고 전했다. 이날 트와이스의 팬덤 `원스`는 응원봉을 미나의 고유색인 민트색으로 바꾸며 미나의 등장에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2회차 팬미팅 무대 막바지에 미나는 "원스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데뷔 4주년 당일 열린 이번 팬미팅에서 멤버들은 세트리스트 구성에 참여하는가 하면, 할로윈 콘셉트에 맞게 `말레피센트`, `가위손`, `올드보이`, `지니` 등 다양한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트와이스는 "원스를 위한 일이라면 어떤 것도 망설여지지 않는다. 늘 함께 해준 원스에게 좋은 추억 쌓아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트와이스의 4주년 역시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오래오래 함께하자"라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1월 20일 일본에서 2집 앨범 `앤드 트와이스`와 타이틀곡 `페이크 앤드 트루`를 발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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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 도중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관중들의 시위가 벌여졌다. BBC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관중 수십 명이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단은 `인권은 여기서나 저기서나 모두 중요하다`는 피켓을 들고 `홍콩과 함께 싸우겠다`, `티베트에 자유를`이라고 써진 티셔츠를 입기도 했다. 그 중 시위자 두 명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희화화하는 의미로 디즈니 만화 캐릭터 `곰돌이 푸` 옷을 입으며 항의의 뜻을 전했다. 이날 시위는 영화제작자 앤드루 덩컨이 입장권 300장을 구입해 홍콩 민주화 활동가들에게 나눠주면서 기획했다. 일부는 경기 중 구호를 외치다가 퇴장을 당했다. 앞서 지난 4일 휴스턴 로키츠의 대릴 모레이 단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자유를 위한 싸움, 홍콩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사진을 게재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삭제했다. 이로 인해 휴스턴에 뛰었던 중국 야오밍이 회장으로 있는 중국농구협회, 중국 스폰서 업체, 중국 관영방송인 중국중앙방송(CCTV)등이 휴스턴과 협력 중단을 선언했고, NBA 경기 중계가 중단되면서 NBA 용품에 대한 불매운동까지 벌어졌다. 이후 지난 7일 NBA 애덤 실버 총재가 사과의 뜻을 밝혔으나 미국 정치권에서는 NBA의 사과가 과하다는 비판이 일었다. 당시 척 슈머 상원의원(민주당)은 "NBA가 중국에 사과한 것은 공산당 독재정권을 지지하는 행위와 다름없다"고 지적했으며,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공화당)도 "NBA는 중국시장을 위해, 언론 자유를 행사한 한 미국 국민에게 벌을 줬다"고 비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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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북 지역의 최대 규모 재개발로 화제가 됐던 은평구 갈현1구역에 입찰마감인 이달 11일 오후 2시 롯데건설, 현대건설 2개 회사가 입찰하면서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대 23만9000㎡에 지하 6층~지상 22층 아파트 32개동 4116가구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만 9200억여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2005년 추진위 승인 이후 15년에 걸쳐 지지부진했던 사업이 드디어 빛을 보게 돼 조합원들의 기대가 한껏 부풀어 오른 상황이다. 지난해부터 수많은 대형 건설사가 홍보를 위한 경쟁을 벌여왔고, 최종적으로 상기 2개 회사만 입찰해 2파전으로 압축된 것. 하지만 제출된 제안서의 내용이 정부의 방침과 어긋나는 심각한 결격 사유가 발견되면서 일부 조합 관계자들의 고심이 커지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재개발ㆍ재건축 시공자 선정 절차에서 과도한 경쟁으로 많은 폐단이 발생했던 것이 사실이다. 법적으로 불가능한 대안설계, 금품ㆍ향응제공, 과도한 이사비 지급, 시공과 관련 없는 재산상 이익 기여 등 수많은 불법행위로 고스란히 조합원 개인에게 피해가 가는 상황이 발생하자 국토교통부, 서울시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 기준」 등을 통해 시공자의 불법적이고 과도한 경쟁을 제한한 바 있다. 갈현1구역 사업제안서 내용과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심도 있게 각사의 제안서를 살펴봐야 하겠지만, 특히 현대건설이 입찰 위반 여지가 있고 제출한 사업제안서 자체에 심각한 하자가 있어 보인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로 첫 번째, 현대건설이 제안한 쓰레기 이송설비, 친환경 공사비, 외관 특화 등 각종 무상특화 사항이 금액으로만 제안서에 제시됐을 뿐 실제 도면에 하나도 반영이 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9200억 수준의 공사에 3박스 이상의 도면을 제출한 롯데건설과 달리 현대건설은 상당수의 도면을 빠뜨린 채 건축도면 1권만 제출했다는 것이 그 근거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두 번째,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상 입찰 참여 규정 제5조에는 예정가격 이상으로 입찰금액을 제시한 업체는 입찰의 무효에 해당한다고 명시돼 있다. 그래서 모든 시공사는 입찰 사업제안서에서 공사금액을 제안할 때 다만 1000원이라도 미만으로 제시하는 것이 업계의 불문율이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예정가격 이상의 금액으로 입찰해 갈현1구역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상황이다. 갈현1구역 일부 조합원들은 "수백 번도 더 입찰해본 현대건설이 이를 모를 리 없을 텐데, 경쟁사보다 활동이 뜸했고 준비도 덜 했던지라, 상대의 패를 보기 위해 일부러 유찰의 여지를 남겨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생긴다"고 전했다. 세 번째, 이미 2017년 9월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반포주공 1단지 재건축사업에서도 시공과 관련이 없는 이사비 7000만 원 제공으로 국토교통부의 제재를 받았던 현대건설은 이번에도 갈현1구역에서도 최저 이주비 2억 전액 보장으로 조합원을 현혹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종전 감정가와 상관없이 모든 조합원에게도 이주비 2억 원을 무이자로 보장하겠다는 현대건설의 제안은 국토교통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29조2항, 제30조1항 및 3항을 위반한 것으로 이는 심각한 결격 사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 게 관련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해당 구역 내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현대건설의 최저 이주비 제안에 대해 "각종 규제로 법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종전가액을 넘어서는 대출에 대해 정부가 가만히 있겠냐, 또 정부 규제를 핑계로 빠져나갈 것"이라면서 "반포주공 1단지 때도 대표이사가 약속까지 했는데 결국 약속을 어겼지 않느냐,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표심을 고려해 순진한 조합원을 속이는 거짓된 제안이다"고 일축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 측은 사업 조건에 대한 억측과 의혹들이 나오고 있지만 사실무근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으며 적법하게 입찰을 진행한 만큼 수주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건설 측의 경우 사업제안서뿐만 아니라, 설계도서, 산출내역서 등을 정확히 살펴보면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의 사업 조건은 `진실과 거짓`으로 나뉠 수밖에 없고 결국 조합원들의 선택은 진실한 롯데건설이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 및 관련 법조계 전문가들은 갈현1구역 입찰 위반과 관련된 갑론을박에 대해 "시공자의 설명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차적인 하자가 있는 상태에서 시공자를 선정했다가 향후 문제가 발생하면, 그만큼 사업 지연만 되는 것"이라며 "조합에서 관련 내용에 대한 법적 검토 이후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하는 것이 지름길이 될 것"이라 입을 모으고 있다. 입찰 전부터 관심이 쏠렸던 갈현1구역 재개발, 입찰 위반 논란에 대한 갑론을박이 당분간 최고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곳 조합원들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재개발)에서도 이주비 5억 보장을 명기해 이를 두고도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각 정비구역의 이사회와 대의원회에서는 어떤 결정이 이뤄질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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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진원 · http://edaynews.com
허석 순천시장이 지역신문발전기금 사용과 관련한 위법 논란으로 검찰에 의해 기소되어 10월 21일(월) 첫 재판이 열린 날,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은 “먼저 이유를 떠나서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시민들께 걱정을 끼치게 된 것은 죄송하고, 재판 때문에 시정 차질이 불거지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문사 운영 당시 저는 급여도 받지 않는 비상근 대표였지만 신문사 운영이 어려울 때마다 매달 수백만 원을 후원했는데, 위법 논란으로 기소된 것은 아쉽다”며 “재판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제가 되고 있는 지역신문발전기금과 관련해 “제가 신문사 대표였지만 신문사에서 급여를 받지 않고 학원을 운영해 번 돈을 신문사에 후원한 것처럼, 고발인을 포함한 신문사 종사자 대부분도 다들 제대로 된 지역신문을 만들기 위해 저마다의 일을 하였고 받은 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후원을 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허석 시장은 이어 “정상적으로 활동을 하고 받은 지원금을 복지단체에 후원하였다고 하여 지역신문발전위원회를 기망한 것이 될 수 없는 것처럼, 공동체적 관점에서 제대로 된 지역신문을 만들이 위해 후원한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묻고 싶다”고 주장하였다. 이 사건이 10년도 훨씬 지난 지난해 6월에 고발된 것에 대해서는 “2018년 지방선거 때 민주당 도의원 경선에 나섰던 이종철이 몇 년 만에 전화를 해 와 도와달라고 요청했는데, 도와주지 않았다고 앙심을 품고 저를 낙선시키려고 고발한 것 같다”고 말했다. 고발인 이종철이 ‘자신은 일을 하지도 않았고 후원 의사도 없었으며, 자신도 모르는 통장으로 자신도 모르게 지원금을 받아 신문사 운영비로 전용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대해서도 “이종철은 실제로 일을 하였고, 2010년부터는 시의원을 했기 때문에 해마다 재산등록을 하였고, 그 이후에도 선거 때마다 나섰기 때문에 재산현황을 확인할 텐데, 자신의 통장 존재도 몰랐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입증자료도 다양하게 있는 만큼 재판을 통해 밝히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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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延隱 · http://edaynews.com
“처음으로 동해시의 실직군주 이사부의 족적을 추적하여 확인된 북평 용정산성에서의 고구려와의 승전과 초록봉 장군바위에 얽힌 이야기를 시작으로 찬란했던 이사부의 동해 정벌과 3번에 걸친 일본정벌까지의 위대한 여정을 서사시론으로 복원하여 보고합니다.” 정토 작가의 치열한 탐구 끝에 확인된 태종 이사부의 족적과 3번에 걸친 일본 정벌. 조선총독부가 말살한 한반도 저승사자 이사부의 해양 정벌과 조선사편수회와 매국노가 조선사 37권을 교본으로 은폐. 조작한  신공황후의 삼한 정벌과 임나일본부. 찬란했던 동해안의 고대 역사와   함께 태종 이사부와 후임군주 성종의 이야기까지 10년 만에 재현하여  보고한다.         10월25일(금) 오후2시 속초 문우당 서점        10월26일(토) 오후2시 강릉 말글터 문고        10월27일(일) 오후2시 동해 그루터기 문화공간 작가 鄭土 프로필 1960년 동두천 생/1979년 천안북일고 졸/1980~87년 여러 대학 수강(산업미술/불교문학/일본어) 2001년 현대시문학 신인상 등단/2003~2004년 (사)강원민예총 문학위원장 2003~2004년 (재)강원문화재단 문학심의위원/2003년 강원도지사 문화예술 공로표창 2004년 주문진민족문화학교 설립/2005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실천 평화상 수상 2005년 문화관광부 생활친화적문화공간 조성 선정/2005~10년 등대영화제/이사부대축제 집행위원장 2010~현재 동해왕이사부선양연구소장/2014~16년 국립 강릉원주대 저작권 특강강사 2018~현재 도서출판 이사부 대표/2019~현재 재단법인 이사부선양재단 추진위원. 2010년~현재 이사부 관련 저작권 논문, 어문, 편집, 영상 24건 등록(한국저작권위원회) 2001년~현재 창작시집 ‘부도’(2001), ‘유배지사람들’(2005), ‘이사부’(2010)              서사시집 ‘이사부금동관’(2016), 탐사기고집 ‘동해왕이사부’(2018)              연구 보고서 ‘조선총독부가 말살한 한반도 저승사자 이사부’(2019) 2014~15년 논문 ‘강릉단오12지신 이사부 연구’, ‘홍길동 소송사례 연구’ 2010년~현재 뮤지컬 ‘이사부’, 다큐멘터리 ‘이사부’, ‘금구도의 비밀’ 시리즈 원작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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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필리핀 국적 항공사인 팬퍼시픽항공이 12월 22일부터 항공사 최초로 무안-클락 노선에 주 2회(목, 일) 신규 취항한다. 팬퍼시픽항공의 무안-클락 노선 스케줄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이며, 클락 행은 무안에서 오후 4시 출발하여 6시에 도착하며, 무안 행 귀국 편은 클락에서 오전 10시30분에 출발하여 오후 3시에 도착한다. 무안-클락 노선은 약 3시간의 비행 시간이 소요되는 목적지이며 그동안 인천이나 부산에서 클락 노선 항공편을 이용해야 했던 무안국제공항 인근의 여행객들은 경유지를 거치는 번거로움 없이 직항으로 편하게 클락을 여행할 수 있게 된다. 취항을 시작하는 12월 필리핀 기온은 한국의 한여름 기온과 비슷하여 추위를 피해 클락으로 휴가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클락은 골프 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 클락 한 달 살기와 같은 프로그램이 제공되면서 어학연수지, 가족 여행지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팬퍼시픽항공은 필리핀 국적 항공사로, 2017년 5월 01일 인천-보라카이 노선 주 7회 운항을 시작으로, 현재 인천-보라카이 매일 2회, 인천-세부 및 인천-클락 매일 1회, 부산/무안-보라카이 노선에 각각 주 2회 운항하고 있으며, 필리핀과 중국을 연결하는 항공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19년 8월 A320 기종 5호기를 도입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필리핀 국내선과 국제선 확충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신규 취항 관련 예약 및 문의는 팬퍼시픽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클락 노선은 20kg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추가비용 없이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출처: 팬퍼시픽항공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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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신사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신사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장설명회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오는 12월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7길 53-9(신사동) 일원 2만31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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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10만㎡ 이상 개발사업장들의 재해영향평가 협의사항 이행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재해영향평가는 각종 개발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홍수나 산사태 등 자연재해 유발요인 등을 분석하여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제도이다.   이번 점검대상은 최근 3년(2017~2019년)간 재해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한 중앙부처 214개, 지자체 94개 등 총 308개 개발사업장이며 점검 방식은 민·관 합동*으로 권역별 10여개소씩 표본점검 형태로 진행한다. * 4개 반 총 23명(행안부 8명, 국립재난안전연구원 3명, 외부전문가 12명) 행안부는 앞서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발사업장 308개소 전체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제출받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지역인 인천·경기·강원 지역 167개 개발사업장은 방역여건 등을 고려해 자체점검 결과로 대체하고 점검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개발 전 마련된 재해저감대책이 시공계획에 반영되었는지 여부 △공사 중 안전 확보를 위한 임시침사지(공사장 토사가 하류지역에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임시 저장소)·저류지(빗물 저장소) 등 설치여부 △절·성토 사면(산을 깎거나 흙을 쌓아올린 곳) 시공 및 관리실태 등 재해영향평가 협의사항 전반이다. 아울러 점검과는 별도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등을 접수해 개선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해예방대책이 소홀한 사업장에 대해 해당 부처와 지자체 및 사업시행자를 통해 즉시 개선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지키지 않는 사업시행자는 공사 중지와 과태료 부과 등 적극적인 조치로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철모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재해영향평가 관계 기관 및 현장 관리책임자들이 예방대책 이행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적극 동참해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행정안전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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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495년 2월28일에 제천현감 권경유는 수륙재를 파하고 유생을   사면하여 주기를 바라는 상소를 하였다 (연산군일기 1495년(연산1년) 2월28일 2번째 기사). 김일손을 만나기 전이었다.   당시는 성균관 유생들이 수륙재 올리는 것을 반대하였다. 연산군이 이들을 죄주려 하자, 대간과 홍문관이 유생을 죄주는 것이 타당치 못함을 논계하였으나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 연산군은 1495년 1월27일에 정희량을 해주로, 이목을 공주로, 이자화를 금산으로 귀양 보내고, 생원 조유형 · 임희재 등 21인의 과거 응시를 정지시켰다. 그러면 제천현감 권경유의 상소를 읽어보자. "신이 변변하지 못한 자격으로 선릉(宣陵 성종을 말함)에게 지우(知遇)를 얻어 오랫동안 경연(經筵)에서 모시게 되매, 외람되이 난육(卵育 나서 기른다는 뜻)의 은혜를 입었고, 지극히 미미한 보답도 바치지 못하였으니, 거의 심력을 다하여 견마(犬馬)의 나이를 마쳐야 할 처지인데, 국상(國喪)의 화가 갑자기 이때에 미칠 줄을 어찌 알았으리까.  멀리 궁벽한 고을에 있으면서 듣자오니, 전하께서 출천(出天)의 효성으로 한 결 같이 예법을 준수하시어 어질다는 소문이 사방에 넘치고, 온 나라 신민들이 모두 환희에 차서 한길 가에 나와 서로 경축하니, 종사(宗社)와 신민의 복이라 어찌 말로 다 형용하리까. 대행대왕(성종)께서 덕이 천지와 합하시고, 밝으심이 일월과 어울리시어 털끝만한 과오도 없으시니, 온 나라 신민이 우러르기를 일월 같이 하고 추대하기를 천지와 같이 하였는데, 신민이 복이 없어서 문득 모든 신하를 버리고 가시니, 모두 하늘을 부르짖어 통곡하며 부모를 잃은 것처럼 하고 있습니다. 전하께서 조종(祖宗)의 업을 받으시고, 지성(至聖)의 뒤를 이으셨으므로, 만약 한 가지 정사라도 마음에 흡족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신민의 설움은 더욱 더할 것입니다. 신이 한 모퉁이 벽지에 치우쳐 있으므로 자상히 들을 수는 없습니다만, 그 사이에 한두 가지 부당한 것이 있습니다. 칠칠일의 재는 선왕(先王)의 예가 아니옵고, 바로 불씨(佛氏)의 교(敎)입니다. 불씨의 그름은 선유(先儒)가 자상히 논하였으니, 전하께서 환히 아실 것이므로 신이 감히 다시 덧붙이지 아니하겠습니다.  『시경(詩經)』에 이르기를 ‘진지한 군자(君子)는 복을 구함이 사특하지 않다.[豈弟君子 求福不回]’ 하였고, 한유(韓愈)는 말하기를 ‘불(佛)이란 과연 어떤 사람인가? 그 소행이 군자인가? 소인인가? 군자라면 반드시 도(道)를 지키는 사람에게 함부로 화를 가하지 아니할 것이요, 소인이라도 그 몸이 이미 죽었으니, 그 귀신도 영하지 못할 것이다.’ 하였습니다. 대행 대왕께서 예법에 의하여 행동하시고 지나치신 일이라고는 조금도 없으셨으며, 또 복전(福田)의 이익을 구하지 아니하신 것은 온 나라 사람이 모두 아는 바입니다.  복전(福田)은 불가(佛家)의 용어이다. 사람이 응당 공양할 자에게 공양 하면 장래에 모든 복의 응보를 받는 것이 마치 밭에 파종하면 추수할 가망이 있는 것과 같으므로 복전(福田)이라 하였다. 《무량수경(無量壽經)》 정영소(淨影疏)에 "세상의 복과 선(善)을 생산하는 것이 밭에서 만물이 생장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복전이라 한다." 하였다. 상소는 이어진다. “신은 일찍이 듣자오니, 무릇 수륙(水陸)의 법석(法席)에서는 세 번 신판(神板)을 목욕시키며 말하기를 ‘옛 악을 씻어버린다.’ 하고, 늙은 중이 외치면서 신판을 향해 뜰에서 절을 하는 말이 ‘부처에게 사과한다.’ 하는데, 한갓 입으로 차마 말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귀로 차마 들을 수 없다 합니다. 대행 대왕께서 무슨 악을 씻을 것이 있으며, 무슨 사과할 일이 있습니까. 과실이 없으신 성(聖)으로서 부처 앞에 굽히신다는 것을 생각할 때, 신은 마음에 쓰라려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신은 전하께서 부처에 혹하지 아니하면서도 삼전(三殿) 때문에 마지못하신 것임을 모르는 것은 아니오나, 전하께서 만약 기를 낮추고 얼굴  빛을 화하게 하여 격언(格言)을 자주 드리시면 머지 아니하여 돌아오실 것이니, 하늘에 계신 성령(聖靈)으로 하여금 부처에 굽히시는 욕을 면해 드리고, 전하의 정사로 하여금 한 결 같이 정(正)에서 나오게 하신다면, 하늘에 계신 성왕께서 반드시 전하의 명성(明聖)하시고 신자(臣子)의 도(道) 잘 지키는 것을 기뻐하실 것입니다. 삼전은 내전의 세 분 왕후들이다. 덕종 비 소혜왕후(성종 모친, 인수대비 : 1437-1504), 예종 비 안순왕후(? -1498), 성종 비 정현왕후(1462-1530)가 삼전이다. 한편  인수대비는 연산군의 친할머니였고, 성종 비 정현왕후는 연산군의 배다른 동생인 중종의 친모였다. 권경유의 상소는 이어진다.   “전하께서 만약 조종(祖宗) 때부터 해 내려온 일이니 폐할 수 없다 하신다면 신의 의혹은 더욱 심합니다. 공자의 말씀에 ‘만약 도(道)가 아닐진대 어찌 3년을 기다리랴.’ 하였으니, 불공하는 재를 도라 여기십니까? 도가 아니라 여기십니까? 대행대왕께서 대개 옛 법을 따르시어 선왕의 법전을 변경하지 않으셨지만, 축수(祝壽)의 재는 유래가 오래인데도 개혁하여 의심하지 않으셨고, 도승(度僧)의 법도 구전(舊典)에 실려 있지만 역시 제거하게 하셨으니, 선왕의 고전(古典)을 고치기가 어렵다는 것을 모르신바 아니나, 그것이 도가 아니라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고치기를 꺼리지 않으신 것입니다. 또 우리 태종대왕께서 성학(聖學)이 고명하시어 강상(綱常)을 바로 세워, 자천(資薦)하는 법석(法席)을 일제히 혁폐하고 산릉(山陵)에 재찰(齋刹)을 세우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다 열성(列聖)의 물려주신 법전인데, 어찌 이 물려주신 법전에 따르지 아니하시고 인습된 폐단을 고수하십니까.” 조선은 억불숭유(抑佛崇儒)의 나라였다. 그런데 불교의 법도인 수륙재를 지내려 하다니. 권경유의 상소는 차분하면서도  논리적이다. 사진 1  유네스코 세계 유산 조선왕릉 (선 · 정릉) 사진 2  선릉 (성종 임금)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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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익산시 청솔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 양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청솔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병일)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될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의 건 ▲2019년~2020년 운영비 예산안 편성의 건 ▲2019년~2020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편성의 건 ▲조합 정관 일부 개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앞서 조합이 지난 9월 18일에 진행한 입찰마감일에는 신원건설과 새천년종합건설이 참여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이 다수 업체의 참여로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이달 19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하고, 26일에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며 "시공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총회인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전북 익산시 신동로 142(신동) 일원 1만45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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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7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최근 평리7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와룡새마을금고 본점 3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임원(조합장, 이사, 감사) 임기 연임의 건 ▲이사, 감사, 대의원 선임의 건 ▲조합 정관 개정 승인의 건 ▲2019년~2020년 정비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금융기관 선정 추인의 건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업비 대출 보증에 따른 사업비 항목 전환 승인의 건 ▲기 체결된 계약서 추인의 건 ▲조합원 분양가격에 종후감정평가 변경 승인의 건 ▲조합원 상가영업 손실비용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조합은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37안길 22(평리동) 일대 8만903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개동 15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0가구 ▲59A㎡ 274가구 ▲59B㎡ 72가구 ▲74A㎡ 223가구 ▲74B㎡ 108가구 ▲84A㎡ 156가구 ▲84B㎡ 374가구 ▲84C㎡ 162가구 ▲99㎡ 14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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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와 성남중원경찰서가 재개발ㆍ재건축사업 구역의 위법 행위 예방과 치안활동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성남시는 이달 18일 오후 2시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나영민 성남 중원 경찰서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투명성 강화와 서민경제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개발ㆍ재건축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법 행위의 예방ㆍ단속ㆍ수사 필요 때 업무 회의를 개최한다. 시는 성남 중원 경찰서가 수사전담팀을 운영하는 데 있어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경찰은 관련 사건 처리 종결 땐 성남시에 신속히 알려 정보를 공유한다.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의 빈집 관리, 범죄 예방 계획도 협력ㆍ시행한다. 중원지역은 성남시 전체 11곳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중 8곳이 몰려있다. 재개발은 중1구역, 금광1구역, 상대원2구역, 도환중1구역, 도환중2구역 등 5곳, 재건축은 금광3구역, 은행주공, 성지ㆍ궁전 등 3곳이다. 조합 계획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도환중1구역(6만7233㎡)에서 1345가구, 하반기부터 상대원2구역(24만20451㎡)에서 6264가구가 이주를 시작해 1~2년간 빈집이 생기게 된다. 이번 성남시와 성남 중원 경찰서의 협력 체계는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복잡한 추진 과정과 이해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고소ㆍ고발 사건을 신속히 해결해 서민경제를 보호하고, 빈집의 우범화를 근절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성남 중원 경찰서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업무 협력 성과를 지켜본 뒤 협약 범위를 수정지역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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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NHN의 갑질 자행이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6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하도급 계약서를 늦게 발급하거나 계약 기간이 종료된 이후 발급한 NHN(전 NHN 엔터테인먼트)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1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NHN은 2015년 1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8개 수급사업자에게 28건의 용역 및 제조위탁을 하면서 용역 수행 행위를 시작하거나 물품 납품을 위한 작업을 시작한 후에 계약서를 발급했다. 이 중 5개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한 6건에 대한 계약서는 계약 기간이 종료된 후에 발급했다. 또한, 16개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한 22건의 용역 및 제조위탁을 하면서 이에 대한 계약서를 용역 수행 행위 또는 물품 납품을 위한 작업 시작 후 최소 8일에서 최대 152일까지 지연해서 발급했다.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하도급법)」 제3조제1항은 원사업자가 수급사업자에게 제조 등의 위탁을 하는 경우 목적물의 내용, 하도급 대금과 그 지급 방법 등이 기재된 서면을 수급사업자가 용역 수행 행위를 시작하기 전(용역위탁), 물품 납품을 위한 작업을 시작하기 전(제조위탁)까지 발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소프트웨어 업종의 하도급 계약서를 지연 발급하는 불공정 하도급 행위를 엄중 제재한 것으로서 향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계약서면 발급을 유도해 수급사업자의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도급 계약 서면 발급은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 간의 거래 내용을 명확히 해 분쟁을 예방하고 수급사업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공정 하도급거래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공정한 거래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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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가슴 속의 별  김연하 노래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산들 바람 실어와 한풀 꺾인 더위에 가녀린 코스모스 손짓하고 고추잠자리가 날아들어 가을이 소리가 들리는 좋은 계절입니다.   우리 생활에서 음악은 청각 예술이며 동시에 감성예술입니다. 음악을 듣는 것은 음악 교육에 있어서 가장 기본 행위이고 음악 감상은 음악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고 음악적인 감각을 자극하며 음악적 개념의 형성을 촉진 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노래가 있습니다. 사람 들이 노래가 좋아서 천년이 더 넘도록 전해오는 가하면 얼마가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잊히는 노래도 있습다.  이렇게 많은 노래들 중에는 그 수명이 참으로 서로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악 작업을 추진하는 데에는 작사, 작곡, 편곡 등 여러 가지 과정을 걸쳐 연주 되거나 CD를 통하여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좋은 노래를 만드는 데에는 좋은 작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노래 가사는 예로부터 정형화된 형태와 모양을 갖추고 있는데 시조에서 글자 수를 중시하여 7, 5조(4, 3, 5 혹은 3, 4, 5) 와 7, 7조(3, 4. 3, 4 혹은 4, 3. 3, 4 또는 4, 3. 4, 3)의 형태를 받아들여 노랫말로 발전하고 작곡이 이루어 젖습니다.   본 노래시집은 희로애락喜怒哀樂의 표현 방법에서 시詩와 노래를 동일시 보기 때문에 음률이 정해져 있는 비교적 짧은 정형시를 골라 노래 가사로 쓰여 졌습니다.   이번 출판되는 노래시를 이용하여 좋은 작곡을 하고 연주가 이루어지기를 기대 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841. 가슴속의 별  842. 가을이 가네  843. 겨울나무의 꿈  844. 구름 재  845. 구불 길을 걷는다  846. 군산 포구에서  847. 강변에서  848. 구월의 정오  849. 가을의 기도  850. 가을의 창가  851. 가족사랑  852. 고향의 달  853. 끝없는 사랑  854. 가족의 정  855. 꽃들의 향연  856. 감꽃의 추억  857. 고향 생각  858. 감사하는 마음  859. 꽃 피는 강마을  860. 금수강산  861. 기다리는 봄  862. 고향에 가면  863. 금강의 석양  864. 군산 앞바다  865. 금강은 흐른다  866. 노을 속으로  867. 눈 오는 밤에  868. 낙엽이 지는 날  869. 능소화 연정  870. 날개를 펴라  871. 농부의 마음  872. 내 사랑 그대  873. 단풍길 연가  874. 뜬구름 인생  875. 단풍 길  876. 달맞이 꽃 연정  877. 달그림자  878. 도전해 보아  879. 망향의 봄  880. 먼 산  881. 물망초 연가  882. 모란꽃 당신  883. 목련꽃 여인  884. 마음을 비운다  885. 매화 꽃비  886. 만종소리  887. 모닥불 사랑  888. 모란꽃 사랑  889. 마음의 등불  890. 마음의 향기  891. 봄비  892. 밤바다  893. 벚꽃 가로수길  894. 버드나무 아래  895. 봄비 내리네  896. 백두대간에서  897. 비천  898. 비상  899. 바람의 영혼  900. 보고 싶은 얼굴  901. 불꽃 사랑  902. 빛나는 사랑  903. 뿌리 깊은 사랑  904. 부모님의 사랑  905. 백합꽃 연가  906. 바람의 언덕  907. 세상살이  908. 살구꽃 얼굴  909. 세월의 흔적  910. 사랑이 머무는 곳  911. 선유도 낙조  912. 승천 길  913. 선유도의 추억  914. 삶의 짐  915. 삶을 되돌아보면  916. 시를 쓰는 마음  917. 세월의 정  918. 사랑의 숨결  919. 사랑의 서곡  920. 사랑의 기쁨  921. 사랑의 속삭임  922. 설레는 마음  923. 사랑 나누기  924. 살구꽃 피는 마을  925. 섬진강 벚꽃 길  926. 사랑의 향기  927. 여름바다  928. 인생길  929. 아름다운 동행  930. 은파 유원지에서  931. 어청도 사랑  932. 어머니 생각  933. 안개 속에서  934. 오월에는  935. 아버지의 마음  936. 오동 꽃 연가  937. 인생유정  938. 은장도  939. 영원한 사랑  940. 오동나무 꽃  941. 저물어가는 길목  942. 진포앞바다  943. 조망대에서  944. 진실한 마음  945. 진실한 사랑  946. 지순한 사랑  947. 진달래 꽃 연정  948. 자운영 꽃 연가  949. 찔레꽃 연가  950. 청산도의 봄  951. 채석강 노을 꽃  952. 출근길 953. 창문을 열면  954. 편백나무 숲에서  955. 풍경소리  956. 하늘에 쓴 편지  957. 함박꽃 여인  958. 행복을 주는 사람  959. 홀로서기  960. 훈풍이 불면  [2019.10.17 발행. 13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10-20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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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는 최근 일명 화상벌레로 불리는 ‘청딱지개미반날개’ 출몰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홍보하고 나섰다. 화상벌레는 평균 7mm 크기로, 개미와 유사한 생김새를 하고 있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분포해있으며 주로 늦여름 논·밭, 습지, 천변, 부패한 식물 등에서 서식한다. 특히 신체와 접촉할 시 ‘페데린’(pederin)이란 강한 독성 물질을 일으켜 피부에 화상을 입은 듯 통증을 유발하고, 발적과 수포를 동반해 손으로 만져서는 안된다. 나주시보건소에 따르면 화상벌레에 물렸거나 접촉했을 때는 상처 부위를 만지거나 긁지 말고 흐르는 물에 씻어내야 한다. 이후, 코티졸계나 일반 피부염 연고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냉습포를 사용하면 통증 완화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수일이 지나면 상처 부위에 가피가 형성돼, 2주 후 자연 치유된다. 다만 부위가 넓거나 통증이 심할 경우,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현재 화상벌레 전용 퇴치약은 없지만, 가정용 에어로졸(살충제)로도 퇴치·살충효과가 있으며 밤에 불빛을 따라 실내로 유입하는 성향이 있어 방충망 등을 설치해 벌레의 접근을 사전 차단해야 한다. 보건소는 화상벌레 출몰 신고가 접수된 장소 일대를 중점으로 기존 방역 작업과 연계해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화상벌레는 강한 불빛에 이끌려 실내 유입되는 경향이 있어 야간시간 대 가로등 불빛 아래에 있을 때 주의가 필요하다”며, “상처는 2주 정도 이후 자연 치유되지만, 부위가 넓거나 갈수록 통증이 심할 경우 병원에 내원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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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18일 ‘목포해상케이블카’를 탑승체험을 한 후 정인채 새천년종합건설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새천년종합건설은 850억 원을 투자해 목포 북항~유달산~고하도를 잇는 총 연장 3천234m(해상 820m․육상 2천414m)의 목포해상케이블카를 조성해 지난 9월 개통했다. 이 케이블카는 국내 최장 운행거리와 전 세계 최고 지주 높이 155m를 자랑하고 있다.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이후 18일까지 33일간 케이블카를 탑승한 이용객 수는 21만 1천여 명에 달한다. 하루 평균 6천400명이 이용한 셈이다. 주중 5천여 명, 주말 1만여 명이 이용하는 등 케이블카 개통으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 수가 급증하면서 서남해안을 대표하는 명품 관광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 지사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새천년종합건설의 아낌없는 투자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전남 서남해안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 등을 세계적 해양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전남의 새 천 년 비전인 ‘블루투어(Blue Tour)’ 실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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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가을철 성육기 어패류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10월 한 달간 유관기관 합동으로 대대적 불법어업 전국 일제 합동단속을 한다. 이번 전국 일제 합동단속엔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시군, 수협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도․시군 어업지도선 18척과 어업 감독 공무원 42명이 투입된다.   특히 허가받은 내용과 다른 어구 사용, 조업구역 위반, 어구 초과 사용, 불법 양식시설, 포획 금지체장을 위반해 어린 물고기를 잡는 등 어업질서 저해행위가 중점 대상이다.   또한 해상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어업감독공무원 22명을 ‘육상단속반’으로 편성해 수협위판장, 수산물 판매장 등에서 포획․채취, 금지체장을 위반해 불법으로 어획한 수산물의 유통, 보관, 판매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올 들어 9월 말 현재까지 무허가․무면허 86건, 불법 어구 적재 59건, 유해어업 47건, 기타 54건 등 총 246건을 적발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부터 준법조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불법어업 단속 사전예고’를 실시하고 있다. 사전 홍보에도 불구하고 적발될 경우 범칙 어획물뿐만 아니라 불법어구도 몰수하고 행위자는 사법조치 하는 등 강경 대응하고 있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가을철은 봄에 산란한 어패류가 성육하는 계절로 강력한 자원관리가 필요하다”며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인의 자율적 준법 조업질서가 정착되도록 홍보 및 계도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수산자원 남획을 조장하는 싹쓸이 불법행위를 강력 단속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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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볏짚 불태우기를 자제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논에 볏짚 썰어넣기 등을 통한 지력 증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볏짚을 조사료로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볏짚에 들어있는 유기물이 토양으로 돌아가지 않고 과다한 비료 살포로 이어져 토양의 지력이 약화되고 있다.   벼는 다른 작물에 비해 규산 요구도가 높기 때문에 논 토양의 지력 증진을 위해서 볏짚 썰어넣기와 잘 부숙된 퇴비 및 규산질 비료를 사용해야 한다.   볏짚은 유기물과 규산이 풍부해 환원 시 지력을 상승시켜 벼 생육과 등숙률을 높일 수 있고 올해처럼 태풍에 의한 비바람 피해로 벼가 쓰러지는 것을 경감시킬 수 있다.   또한 논에 녹비작물을 재배하는 것도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농지의 유기질 함량을 높여 지력을 증진 시킬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력이 떨어진 논에 볏짚을 환원함으로써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지력을 증진해 각종 병해충 및 도복피해를 최소화 하고, 올해 도복피해가 심한 농가들은 토양검정을 통한 시비처방컨설팅을 받아 고품질 쌀 생산을 해주시길”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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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이 은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한국지엠,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한국닛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다임러트럭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32개 차종 2만145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 첫째, 한국지엠에서 제작 판매한 올뉴 말리부 차종 1만5631대는 연료분사관련 데이터 처리과정에서 배열순서가 변경되어 주행 중 시동꺼짐 및 시동불가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0월 18일부터 한국지엠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둘째,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캐딜락 Escalade 135대는 보조 브레이크 부스팅 기능이 제동시 정차시점에서 적절히 작동하지 않아 페달이 무겁게 느껴지고 제동거리가 길어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0월 18일부터 캐딜락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 리프로그래밍)를 진행하고 있다. 셋째, 한국닛산에서 수입, 판매한 QX60 등 6개 차종 1471대(판매 전 346대 포함)는 변속기를 후진으로 변경하더라도 후방카메라 모니터에 후방 화면이 흐릿하게 표시되어 후진 시 사고 발생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에 들어간다. 위 차량은 자동차관리법상 안전기준위반에 해당되어 우선 리콜을 진행하되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10월 14일부터 전국 한국닛산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나 18년식(686대)의 경우 개선된 소프트웨어 개발 중으로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리콜을 시행할 예정이다. 넷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E 200 등 16개 차종 4066대는 5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차종별 결함내용을 보면 ①E 200 등 9개 차종 3462대는 조향기어 잠금 너트 불량(크랙), ②CLS 450 4MATIC 488대는 냉각수 펌프 전원 공급용 배선 설치 위치 불량, ③AMG GT S 등 2개 차종 107대는 탄소 섬유 구동축과 엔진 또는 트랜스미션 연결부(플랜지) 접착 불량, ④AMG C 43 4MATI 등 3개 차종 6대는 우측 타이로드*가 스티어링 너클**에 제대로 연결되지 않은 결함, ⑤EQC 400 4MATIC 3대(판매 전)는 운전석 에어백 모듈 잠금 너트 체결 불량 등이다.   * 좌우측 동력전달부품(너클암) 사이에 설치되어 좌우측 바퀴를 동시에 작동하는 부품 ** 조향핸들의 조작으로 좌우를 선회하는 관절부분 해당 차량은 10월 25일부터 전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또는 점검 후 교체·수리)를 받을 수 있다. 다섯째,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스프린터 중형화물 등 2차종 90대는 부품공급업체의 착오로 퓨즈박스 내 에어서스펜션용 에어컴프레서* 연결 전기배선이 기준용량(직경 4mm)이하로 공급되어 열과부화로 인한 단선 및 화재 발생 가능성이 발견되었고 스프린터 중형승합 33대에서는 차량 후드 상단걸쇠의 나사체결이 제대로 되지 않아 주행 중 전방 후드가 열리고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 공기압식 현가장치(에어서스펜션)에 공기압을 생성하여 제공하는 장치 해당 차량은 10월 11일부터 전국 다임러트럭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전기배선으로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여섯째,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X4 xDrive20i 등 5개 차종 26대(미판매)는 스위블베어링*의 강도 부족으로 베어링이 파손되고 이로 인해 차량의 조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 자동차의 조향, 선회 등을 위해 휠허브, 쇽업쇼바 등이 연결되는 부품 해당 차량은 아직까지 고객에게 판매되기 전 차량이나 10월 22일부터 전국 BMW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정상적으로 생산된 스위블베어링으로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 자동차제작자등은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2에 따라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하여야 함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지엠,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한국닛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다임러트럭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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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라시아 견문’의 저자로 유명한 이병한 원광대학교 교수를 초청, 제97회 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병한 교수의 유라시아 천일 견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날 아카데미에서는 1000일간의 유라시아 대륙 대장정을 마친 뒤 책을 쓰게 된 배경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유라시아 곳곳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대반전에 대한 이야기는, 주민과 공직자들이 급변하는 국제사회를 분석하고 시야를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한 교수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상하이 자오퉁대학 국제학대학원, UCLA 한국학연구소, 베트남 하노이 사회과학원 등에서 수학했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는 프레시안 기획위원으로 3년 여정의 ‘유라시아 견문’을 진행하였고, 최근에는 ‘한반도의 통일’과 ‘동방 문명의 중흥’을 견인하는 ‘Digital-東學’운동을 연구하고 있다. 한편, 13년째 이어져 온 ‘서구 아카데미’는 정치, 교육, 문화, 예술계 등 각계 각층의 저명 인사들이 펼치는 재미있고 유익한 강연으로 갈수록 열기를 더 해가고 있으며, 무료 공개강좌로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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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연은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9일 오후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옛 5·18구묘역)에서 열린 '2019 호남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에 참석해 문경식 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 김석진 호남유가협 회장, 유가족 등과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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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신평강 · http://edaynews.com
진군도서관 이동도서관이 새로운 운행을 시작했다. 이동도서관은 버스를 이용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에게 찾아가는 책을 쉽고 편리하게 빌려 읽을 수 있도록 추진되는 생활 도서서비스로 지난 1994년부터 전체 군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이동도서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 그동안 노후 된 차량의 잦은 고장과 수리 등으로 운영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지난해부터 이동도서관 새 차 구매를 위해 2019년도 본예산을 확보하고, 지난 6월 35인승을 구매하였다. 또 이동도서관 특수차량으로 개조해 10월 초 새로운 운행을 시작했다.   새로운 이동도서관 버스는 ‘남도 답사 1번지 강진 책 버스’라는 명칭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를 외부와 내부에 부착하여 친근감을 더했다. 차량 내부에서도 책을 읽을 수 있는 높낮이 의자와 소파 등도 설치되어 안락함을 더했다.   도서 3만3천 권을 보유한 이동도서관 버스는 2천여 권의 신간 도서를 싣고 한 달에 2회씩 196곳의 마을과 학교, 군부대, 의료원, 기관 등 강진 전역에 군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모두 1만1천424권의 도서를 군민들에게 전달하여 독서 생활화에 앞장섰다. 이동도서관 일정은 도서관 홈페이지(gjli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동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에게는 참 좋은 제도이다”라며 “이번에 새로 구매한 강진 책 버스는 군민들의 독서 생활화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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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연은 · http://edaynews.com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지역위원회(지역위원장 민형배)가 17일 수완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9차 상무위원회 및 확대당직자회의를 개최하고 신규당직자를 임명했다.   광산을지역위는 지난 9월 말까지 진행한 핵심당직자 공개모집에 접수한 200여명 중 약 130여명을 신규 임명했다고 밝혔다.이에 광산을지역위의 핵심당직자는 기존 170여명을 포함, 약 300여명 규모로 증가했다.   이번 당직자 모집은 지난 권리당원 배가운동을 통해 대거 입당한 신규 당원들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 사이트에서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형배 지역위원장이 1년여 간의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 근무를 마치고 복귀했고, 내년 총선이 약 6개월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본격적으로 지역조직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 날 상무위원회에서는 임명장 수여식에 앞서 광산을 지역 시의원·구의원들이 각각 의정활동 현황을 간략히 보고했다.   이어 민형배 위원장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 ▲부위원장단 ▲특보단 등 약 130여명의 신규당직자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민형배 위원장은 "최근 우리 사회 곳곳에 산재한 적폐청산 과제들에 대한 시민,당원들의 목소리를 크게 절감한다"며 "개혁 실현의 실질적인 고비인 내년 총선에 모두 한마음으로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광산을지역위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2019정책페스티벌에서 정책 최우수상(당대표 1급 포상)을 수상하고 현대화미션 우수지역위원회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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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정약용이 1804년에 지은 ‘여름날에 술을 마시다’의 마지막은 신분제도의 모순에 대한 탄식이다.      산악이 영재를 만들어낼 때에      씨족을 가려서 만들 리 없고       한 가닥 좋은 기운이 반드시        명문가 최씨와 노씨의 뱃속에만 있으리란 법 없지  솥은 솥발이 뒤집혀야 좋고       난초도 깊은 골짝에서 나는 법   송나라 위공은 비천한 집 출신이었고     송나라 범중엄도  의붓아비 밑에서 자랐네.   명나라 대신 구준도 먼 변방에서 났지만  재주와 지모가 모두 빼어났거늘  어찌하여 등용 길이 그리도 좁아       사람이 움츠려 기를 펴지 못 펴나.   오직 제일골(第一骨 신라시대 귀족)만 발탁해 쓰니         나머지 골품은 노예와 같은 신세   서북 사람들 언제나 얼굴 찡그리고    서얼들은 원통해 통곡소리 드높네.     위세 당당한 수십 가문이           대대로 국록을 먹어치우니            그들끼리 패가 서로 갈리어           엎치락뒤치락 죽이고 물고 뜯어       약자의 살을 강자가 먹고는           대 여섯 집 호문(豪門)만 살아남아서     이들 만이 경상(卿相 정승)이 되고       이들 만이 악목(岳牧 판서와 감사)이 되고  후설(喉舌 승정원 관원) 맡은 자도 그들이고    이목(耳目 감찰 관원) 노릇도 그들이 다 하며   이들만이 모든 관직 다 해먹고            이들만이 옥사를 감독하네.          지역차별, 신분차별에 권력독점까지 하고 있다. 먼 시골 백성이  아들 하나 낳았는데         빼어난 기품이 난곡 (鸞鵠)  새와 같고                 팔 구세 되어서는                   의지와 기상이 가을철 대나무 같아               아비 앞에 꿇어앉아 여쭙는 말이 “제가  지금 구경(九經)을 다 읽고            경술이 누구보다 으뜸이오니             홍문관에 들어갈 수 있겠지요”     구경(九經)은 시경·서경·역경·효경·춘추·예기·논어·맹자·주례이다.   그 아비 하는 말 “너는 지체가 낮아             임금을 곁에서 모실 수 없을 것이다.” 자식이 하는 말 “제가 이제 큰 활을 당길 만하고             무예가 춘추시대 진나라 장수 극곡과 같으니               오군영의 장수나 되어 말 앞에다 대장기를 꽂으렵니다. 그 아비 하는 말 “ 너는 지체가 낮아        장군 수레 타는 것도 허락 안 할 것이다”    자식이 다시 하는 말 “제가 이제 관리 일 공부했으니  애민하는 순리(循吏) 한나라 공수와 황패의 뒤를 이어받아 그냥 군부(郡符)를 허리에 차고 죽도록 고량진미 실컷 먹으렵니다.   그 아비 하는 말 “너는 지체가 낮아 애민의 순리도 가혹한 혹리(酷吏)도 너에겐 상관 없은 일” 아비는 자식의 능력이 출중해도 출세 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이 말 듣고 자식 놈 발끈 노하여 책이고 활이랑 던져버리고 쌍륙놀이와 골패놀이 마작놀이 공차기놀이로 허랑방탕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늙어서는 시골구석에 파묻혀버리네. 실력이 좋아도 무엇 하나? 가문과  혈통이 좌지우지하니.   권세 있는 집안도 자식 하나 낳았는데 사납고 교만하기 천리마 같고 그 아이 팔구세가 되어   예쁘장한 옷을 입고 다니면 객들이 하는  말이 “너는 걱정 없다 너희 집은 하늘이 복 내린 집이고 네 벼슬도 하늘이 정해놓아서 청관 요직 마음대로 될 것이니 부질없이 헛고생 해가면서 매일 같이 글공부 할 필요 없으리. 때가 되면 좋은 벼슬은 저절로 오리니 편지 장이나 쓸 줄 알면 족하리.”   그 아이 이 말 듣고 깡총깡총 좋아하고 다시는 서책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마작이며 골패라든지 장기바둑 쌍륙에 빠져 허랑방탕하여 인재 되지 못하건만 높은 벼슬 차례로 밟아 오르네. 먹줄 한 번 못 맞아본 나무가 어떻게 큰 집 재목 될 것인가 두 집 자식 다 자포자기하고 말아 세상천지에 어진 자라곤 없어졌다네. 곰곰 생각하면 속만 타기에 부어라 다시 또 술이나 마신다네. 정약용은 평민의 아들과 권세가의 아들이 타락하는 과정을 실감나게 묘사하고 있다. 다산은 속이 탄다. “평민 자식은 실력이 있어도 왜 출세할 수 없는가? 권세가 자제는 놀면서도 어이하여 출세하는가?”  지금은 어떤가? 신분특혜는 없나?  사진 1.  2012년 유네스코 기념인물로 선정된 정약용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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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이탈리아 로마 폴리 대공의 궁전 앞에 있는 분수로 대리석을 사용한 작품이다. 살비가 설계한 작품으로 1732년 착공해 살비 사후인 1762년에 완성됐다. 개선문을 본뜬 벽화를 배경으로 1쌍의 반인반수 해신인 트리톤이 이끄는 전차 위에 해신 넵투누스 상이 조개를 밟고 서 있다. 암석 사이로 물이 흘러내리도록 해 놓아 앞에는 연못을 이룬다. 무료관람이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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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제1회 람사르 습지도시 지자체장 회의’를 개최된다고 밝혔다.   람사르 습지도시 지자체장 회의는 ‘람사르 습지도시 지자체장 네트워크’발족을 위한 국제회의로 환경부, 해양수산부, 순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가 주관하며, 전 세계 7개국 18개 습지도시에서 약 100명의 지방정부 대표단이 참가한다.   람사르협약의 습지도시 인증제도는 2015년 제12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우리나라와 튀니지가 공동 발의하여 결의문으로 채택되어 람사르협약에 도입된 제도이다. 이후 3년간 협약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습지도시 인증을 위한 신청·평가가 이루어졌고, 2018년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최종적으로 7개국 18개 도시가 람사르협약 습지도시로 인증을 받았다.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는 작년 10월 두바이에서 개최된 13차 당사국 총회에서 습지도시 교류회를 개최하였고, 협약 당사국 및 다양한 국제기구들이 습지도시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1,000개 이상의 습지도시 관련 보도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파되는 등 람사르협약의 습지도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습지도시 지자체장 네트워크’는 람사르협약에서 습지도시 브랜드를 수여받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18개 습지도시가 함께 습지를 도시의 중요한 인프라로 보전하고 현명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네트워크이다.   이번 지자체장 회의에서 18개 습지도시의 습지 보전 정책 및 도시 인프라로서 습지를 활용하는 사례 등을 공유하고 도시 간의 우호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습지도시 지자체장 네트워크”의 공식적 발족을 논의하고 의결할 예정이다.   습지도시 지자체장 네트워크는 우수한 도시 습지보전 정책을 장려하고, 현재의 습지도시들과 미래의 습지도시들이 함께 모여 습지보전을 통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이번회의를 준비하며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위한 습지 보전의 의미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의 툰베리를 찾아라’공모전을 개최했다. 최종 경연을 거쳐 선발된 순천신대초 3학년 정예은 학생은 지자체장 네트워크 회의에서 기후변화문제의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연설을 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아직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되지 않았으나 큰 관심을 갖고 향후 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일본 이즈미시에서도 참여하여 습지도시 인증준비, 브랜드 활용 등에 대한 우수사례를 전수받을 예정이다.   순천시 허석시장은 ‘인간이 자연이 더불어 사는 평화의 땅 순천에서 세계 최초 제1회 람사르 습지도시 지자체장 회의가 개최되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지자체장 회의가 마중물이 되어 전 세계 습지보전을 견인하는 습지도시들의 연대가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는 람사르협약 사무국에서 공식 인증한 국제기구로 2016년부터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 사무실을 두고 습지보전을 위한 국제교류 협력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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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월 32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매월 최대 30% 할인 광주광역시는 시민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광역알뜰교통카드 연계 마일리지’ 시범사업 체험단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이용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가 적립(1회 800m 최대 250원, 월 최대 1만1000원)되어 다음달 교통비 할인에 반영되는 제도다. 마일리지 적립 조건은 매월 교통카드 32회 이상 사용 시 적립된다. 10월부터 광주를 포함한 전국 11개 주요 도시에서 시범사업을 실시 중이며, 2020년부터는 전국 12개 광역 시·도에서 본 사업이 시행된다. 모집인원은 만 19세 이상 선착순 1600명이며, 신청방법은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www.alcard.kr.)’에서 접수하면 된다. 매월 최대 30% 할인 효과가 있어 교통비 절감은 물론이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유도해 경제·사회·환경적 편익을 증대시키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문의 : 한국교통안전공단(054-459-7446) 시 대중교통과 버스운영팀(062-613-4523).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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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이 10월 14일(월)부터 10월 18일(금)까지 ‘행복동부! 청렴주간’을 운영하며 본관 1층 로비에서 ‘2019년 청렴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김채원(대성여중) 학생의 중학부 대상작 ‘청렴퍼즐’, 박미린(광주숭일고) 학생의 고등부 우수작 ‘청렴비타’ 등 20점을 선보여 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과 학부모, 민원인 등 방문객들에게 청렴에 대한 학생들의 새로운 시각을 알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장영신 교육장은 ”행복한 동부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청렴이라는 중요한 퍼즐조각이 필요하다.“며 ”이번 청렴주간 동안 우리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청렴포스터 전시회를 통해 되새긴 청렴의식을 각자 맡은 업무에서 발현할 수 있도록 청렴행정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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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 근 · http://edaynews.com
최근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송파 세모녀 사건, 대전 일가족 사건 등 복지의 사각지대와 사회적 관심이 미치지 못한 곳에서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사건들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   왜 이런 일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일까? 그건 바로 소외자들에 대한 ’관심‘ 부족이 아닐까 싶다. 위와 같은 사건들의 공통점은 사전에 누구도 그 사람들의 어려움을 인지하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물론 ’보호‘도 중요하겠지만 대상을 발견하기 위한 우리의 ’관심‘이 부족하다면 보호할 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문득 tv속에 나온 한 광고의 문구가 생각난다. ”모두가 주인공을 바라볼 때, 우리는 당신을 봅니다.“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은 제 3의 인물에 포커스를 맞춘다는 내용의 광고이다. 따라서 여수 경찰은 상대적으로 사회적 관심이 부족한 섬·도서지역, 18개 초·중·고학교, 251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약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학교전담경찰관, 학대 전담경찰관, 여청 수사팀이 현장 순회 통합팀을 구성, 거문도, 남면, 여자도 등 총 16개의 도서지역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실시하였으며 지리적 여건상 다변화하고 있는 범죄 사각지대에 놓여 소외 받고 있는 도서지역 학생들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으로 관련 법률, 예방방법, 대처요령 등 현장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섬내 장애인 노동 착취 등 인권침해 피해 사례 유무를 면밀히 점검하는 등 개별 상담을 통해, 각종 범죄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또한 실시하였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도서지역 치안 사각지대의 최소화와 범죄 예방환경을 조성하고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드릴 수 있는 치안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은 비단 경찰뿐만 아닌 지역사회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여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야 한다. 정책을 실천하는 것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결실을 맺을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곁에 있는 소외 된 사회적 약자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경찰, 자치단체, 지역사회 시민단체 등 지역공동체가 힘을 보아 따듯한 관심과 배려를 가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할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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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최근 한 유명 연예인의 사망 이후 인터넷 악성 댓글(악플)의 심각성이 부각되며 악플러에 대한 엄정 대처와 `인터넷 실명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지난 15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인간다운 삶을 위해 관련 법을 만들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자는 "포털 내 기사만큼은 댓글 실명제를 활용할 것, 기자들이 프라이버시 침해나 사실관계가 불분명한 기사를 쓰면 해당 기자 자격을 정지하는 벌을 줄 것" 등을 요구했다. 이 청원은 이달 18일 오후 6시 기준 1만8000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 국민 10명 중 7명은 인터넷 댓글 실명제 도입을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1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2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댓글 실명제 도입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9.5%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댓글 실명제 도입에 `매우 찬성`한다는 응답이 33.1%, `찬성하는 편`이 36.4%였다. `반대`라는 답변은 24%였고, `모름 또는 무응답`은 6.5%였다. 리얼미터는 인터넷 댓글 실명제 도입에 대해 거의 모든 지역, 연령층, 이념 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사실 인터넷 실명제는 2000년대 초반부터 수차례 논의돼 왔다. 2003년 당시 정보통신부는 모든 인터넷 게시판에서 실명제 도입을 추진했으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여론과 정부의 `여론 검열` 우려 등으로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다. 이후에도 부분적 실명제가 도입되는 등 움직임이 있었으나 2012년 헌법재판소가 "인터넷 실명제는 헌법에서 보장한 표현의 자유뿐만 아니라 언론의 자유까지 침해한다"고 판단해 위헌결정을 내렸다. 인터넷 실명제 도입은 표현의 자유와 맞물린 사안이라 현실적으로 해결책 모색이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더욱이 헌재 결정을 다시 뒤집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때문에 정보통신망사업자의 혐오 댓글 관리 등 자율 규제 강화를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악플을 다는 자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 같은 사건이 있을 때마다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지만 악플은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악플은 명백한 범죄이고 처벌받을 수 있다는 인식이 뿌리내리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다. 정부도 악플 폐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누리꾼들도 표현의 자유가 악플까지 용인하는 것이 아님을 스스로 명심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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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난 16일 북한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북한의 월드컵 예선전 대결이 펼쳐졌다. 남북이 월드컵 진출을 두고 갖는 역사적인 경기이기에 상당한 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물론 지금처럼 녹록지 않은 정치적인 상황에서 북한이 따뜻하게 우리 축구대표팀을 맞을지 미지수였지만 그래도 스포츠라는 이름 아래 상식적인 그림을 기대했다. 하지만 역시나 북한은 이 같은 기대를 완전히 저버렸다. 경기장이 꽉 찰 것이라는 예상을 보기 좋게 비웃 듯 관중석은 텅텅 비었고 심지어 경기 생중계, 비자 발급, 외신 기자들의 접근권 역시 사실상 차단됐다. 경기를 관전한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우리에겐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당연히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한편으론 한순간에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다면 순진한 일일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북한이라는 비상식적인 나라에 애초부터 너무 큰 기대를 한 것이다. 더 당황스러운 것은 경기 중 북한 선수들의 폭행과 욕설이 상당히 노골적으로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향했다는 점이다. 경기를 마치고 돌아온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이번 경기 상황을 두고 "상대(북한)가 너무 거칠게 나왔고 심한 욕설도 했다"면서 "부상 없이 돌아온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밝힐 정도였다. 심지어 황인범은 경기 도중 북한 선수에게 한차례 가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쟁(?)을 경험하고 돌아온 선수들 및 관계자들 멘트를 종합해 보면 북한 선수들은 공과 상관없이 대표팀 선수들을 향해 사실상 폭력에 가까운 플레이를 가했고 북한 특유의 욕설 등을 퍼부었다. 여기에 대표팀은 평양공항에서부터 소지품을 전부 적어내고 일일이 검사받느라 통관에만 약 3시간이 소요되는 곤욕을 치렀다. 이뿐만 아니다. 애초에 북한 중계료로 18억 원을 달라며 생떼를 썼고 국내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경기 중계 여부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북한에 중계료 계약금을 선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그 중계 여부 결과는 모두가 아는대로다. 하지만 문제는 근본적으로 이번 사태가 단순히 축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현재 북한의 행태만 봐도 그들로부터 관계 개선 의지를 찾아볼 수 없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는 언제까지 북한의 눈치만을 볼 것인가. 물론 통일은 언젠가 우리 세대 혹은 우리 후세대가 감당해야 할 숙명이기에 북한을 향한 현 정부의 노력과 의지가 잘못됐다고 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현재 북한은 그야말로 `안하무인` 식의 태도를 보이고 있고 심지어 국가 원수를 콕 짚어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원색적인 말들을 내뱉고 있다. 분명 저급하고 야만적인 행동들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또 이런 국가를 상대로 무조건적인 포용만을 고집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문 정부는 이제라도 북한이 오만방자한 태도를 고치기 전까지 정책 기조를 달리할 필요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8 · 뉴스공유일 : 2019-10-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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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최남일)는 제280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8일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 컨벤션센터를 방문했다. 코엑스는 2000년 아시아 유럽 정상회의(ASEM), 2006년 세계청년회의소총회, 2007년 세계폐암학회 학술대회, 2010년 G20정상회의, 2016년 국제로타리연맹 총회 등 굵직한 국제회의와 글로벌 전시회들을 치러냈으며, 특히 2014년부터`강남 마이스(MICE) 관광특구`로 지정 되면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컨벤션센터다. 이번 방문은 복지도시위원회가 마이스 산업을 선도하는 코엑스를 사전 현장방문 함으로써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2020년도 예산안 심사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복지도시위원회 위원들은 관계자로부터 마이스 관광특구 추진 현황 및 주요 시설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전시장과 회의실, 공연장, 오피스 공간 등 시설 곳곳을 꼼꼼히 살펴보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현장방문을 마치며 최남일 복지도시위원장은 "마이스 산업은 단순 레저나 관광보다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인 만큼 세심한 정책개발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부터 문제점을 찾고 대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스(MICE) 산업이란 Meeting, Incentives Tour, Convention, 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말 그대로 회의 산업,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 산업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반 산업을 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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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20학년도 `처음 학교로` 학부모 서비스가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지난 17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제14차 `교육 신뢰 회복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2020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온라인 입학관리 시스템인 `처음 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처음 학교로`는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의 접수ㆍ추첨ㆍ등록을 위해 학부모가 직접 방문해야 했던 절차를 개선했다. 올해는 `처음 학교로` 서버를 증설해 접수 첫날과 추첨ㆍ발표일에 동시간대 접속자가 폭주해 학부모가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처음 학교로`에 자동 문자 완성 기능을 구현해 유치원 이름을 모두 기입하지 않아도 유치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유치원별 알림 문자 발송 기능을 부여하는 등의 부가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유치원의 결원 정보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처음 학교로` 시스템을 연중 개방하고 세종 등 일부 교육청에서는 접수기간 동안 모집인원 대비 접수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일부 사립유치원에서 `처음 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개통 전 미리 현장 접수를 유도하는 등 공정하지 못한 모집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지도와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처음 학교로`에 참여하지 않거나 불공정 모집 사례에 대해서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사립유치원에 대한 시ㆍ도교육청의 재정 지원을 제한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처음 학교로`는 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학부모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인 만큼, 현장에 반드시 안착되도록 국공사립 모든 유치원에서도 협조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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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가격이 맛살ㆍ스프 등은 하락하고 시리얼ㆍ국수 등은 상승해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지난 9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따르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지난 8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맛살(-3.7%)ㆍ스프(-3.4%)ㆍ두부(-2.1%) 등 13개였다. 특히 맛살은 최근 4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고 밀가루는 지난 4월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 수는 시리얼(5.6%)ㆍ국수(3.3%)ㆍ소주(2.5%) 등 15개였다. 컵라면은 최근 세 달 연속 가격이 올랐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ㆍ시리얼ㆍ즉석밥은 전통시장, 커피믹스ㆍ햄ㆍ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고 생수ㆍ설탕ㆍ치즈는 SSM, 어묵ㆍ냉동만두는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47.2%)였고 생수(36.2%), 시리얼(32.3%) 등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태별로 가장 저렴한 품목 수는 대형마트가 15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0개), SSM(3개), 백화점(2개) 순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만4721원으로, 전월(지난 8월) 대비 0.3% 하락, 전년 동월(2018년 9월) 대비 1.6% 상승했다. 유통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만6709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8898원), SSM(12만8707원), 백화점(13만4571원)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생필품 가격정보가 주간 단위로 제공되고 있는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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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궁궐과 왕릉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새로운 근무복 디자인이 오늘 공개됐다. 18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궁궐과 왕릉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입게 되는 새로운 근무복 디자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근무복 디자인 공개 행사는 궁능 방문객의 관람 편의를 돕는 직원들이 앞으로 입게 되는 동절기 근무복 총 9품목, 28종을 직종별, 성별, 계절별로 구분해 개발해 모델과 직원들이 직접 입은 채로 관람객들 앞에서 소개하는 형식이다. 궁능 직원들의 근무복은 그간 현장 여건에 맞게 관리소별로 제작ㆍ지급이 됐다. 그러나 궁능의 특수성이 고려되지 않은 외형과 관람객과 식별이 되지 않는 점 등으로 인해 근무복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 4월부터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문화예술공연팀 의상감독` 등 의류 디자인 경력이 있는 파츠파츠(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선옥)와 함께 근무복 디자인 개발에 착수했다. 2019 동절기 근무복은 내부 직원들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 논의를 통해 최종 디자인이 정해졌다. 새로운 근무복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갖춘 모습에 중점을 뒀으며 한복의 부드러운 깃과 동정의 선을 응용해 목선을 단아하게 표현했다. 주머니는 궁궐 담의 모양을 응용해 제작됐다. 신축성과 기능성, 쾌적한 착용감을 갖춘 소재를 채택해 직원들이 야외에서 일을 하는데도 불편하지 않도록 했으며 특히, 궁능 야간 개방 확대 정책에 맞춰 야간에도 빛이 반사되도록 제작해 눈에 잘 띄게 하는 등 관람객 안전을 고려해 실용성도 높였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동절기 근무복 제작을 시작으로 2020년 하절기 근무복 디자인도 순차적으로 적용해 직원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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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기관 제안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처음으로 공공임대주택을 착공한다. LH는 `광명너부대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에 대한 공사 입찰공고를 시행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광명너부대 사업지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구도심지역 노후주택을 정비해 저렴한 주택 및 생활형SOC 공급을 통한 주거복지 향상, 일자리 창출 및 사회통합 실현 등을 위해 2017년 1차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됐다. 사업대상지인 경기 광명시 광명동 일원은 현재 저지대 상습침수구역에 약 60가구의 무허가 가옥이 밀집한 지역이다. 인근에 지하철 7호선 등 교통망이 우수하고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개발 완료시 주거요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LH는 내다봤다. 사업기간은 오는 12월부터 2023년까지 약 4년이다. 1단계 사업으로 기존 거주민의 둥지 내몰림을 방지하기 위해 광명시 소유 부지에 2021년까지 국민임대주택 70가구를 건설해 순환이주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2단계로 대학생, 신혼부부, 고령층 및 무주택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주택 170가구를 건설한다. 특히 젊은 층 유입을 위한 생활형SOC 시설인 시립어린이집, 창업지원센터, 공영상가, 공영주차장 등을 2023년까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LH는 광명너부대 사업지구 착공을 시작으로 올해 12개, 내년 35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조기 착공한다는 구상이다. 고희권 LH 도시재생본부장은 "LH는 사업지구 내 주거, 상업 및 생활형SOC 시설이 복합된 어울림플랫폼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편익향상 및 도시재생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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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 편의점의 담배 불법 판매율이 5년간(2015년~2019년) 48.3%에서 17.8%로 획기적으로 감소해, 서울시가 `모니터링-계도-단속`을 지속 추진한 `서울형 담배 근절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지난 17일 서울시는 청소년 담배 불법 판매 `제로`를 목표로 기업형 슈퍼마켓 조사, 편의점 맞춤형 계도, 신종 전자담배 단속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청소년 담배 접근 근절을 위해 2015년부터 `편의점 청소년 대상 담배 불법 판매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불법 판매율이 48.3%(2015년)에서 37.3%(2016년)→32.7%(`17년)→ 24.4%(2018년)로 매년 감소했다. 특히 지난 6월 편의점 1300개소를 미스터리 쇼핑으로 점검한 상반기 조사에서 담배 불법 판매율이 17.8%(232개소)로 급감해, 2015년(48.3%) 보다 30.5%p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담배 판매 시 구매자 연령 미확인 비율도 2015년 47.6%에서 올해 17.7%로 대폭 감소했다. 편의점에서 청소년으로 보이는 담배 구매자에 대해 연령 및 신분증을 확인하는 비율이 월등히 높아진 것으로, 담배 판매 환경이 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를 반영하듯 `연령 미확인율`이 낮은 자치구는 담배 `불법 판매`도 적었다. 25개구 중 강서구(3.6%)가 불법 판매율이 가장 낮고, 이어 강북구(4.4%), 중랑구(6.7%), 은평구(8%)가 10% 미만을 기록했다. 이들 4개구(강서ㆍ강북ㆍ중랑ㆍ은평)는 `연령 미확인율`도 모두 10% 미만으로, 신분증 확인율이 높아 결과적으로 청소년 담배 판매 금지가 잘 지켜지는 지역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편의점 자체 정화 노력도 담배 불법 판매율 감소에 효과가 있었다. 편의점별 경고 문구 부착 확대, 담배 판매 시 연령 확인 강화로 불법 판매율이 전반적으로 낮아졌다. 그중 본사 주도로 자율정화를 위해 가맹점 관리, 점주 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 A사(2018년 26.6%→2019년 17%), B사(31.7%→2019년 15.2%)는 불법 판매율이 대폭 감소해 청소년 담배 불법 판매 근절을 위해서는 판매자 스스로 노력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청소년 담배 접근 근절을 위해 매년 담배 불법 판매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불법 판매소, 편의점 본사에 시정 조치 공문 발송, 가맹점과 판매자 관리 강화 등 끊임없는 계도와 함께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 흡연예방 환경을 강화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모니터링과 맞춤형 계도로 청소년에 담배가 판매되지 않도록 하고, 동시에 반복적으로 불법 판매하는 업소는 강력 단속한다. 이달부터 2개월간 편의점 1300여 개소 대상으로 하반기 담배 불법 판매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점차 기업형 슈퍼마켓 등으로도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궐련 담배뿐만 아니라 최근 청소년 관심을 끌고 있는 신종 전자담배까지 불법 판매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편의점별로 규모, 위치 등 환경에 따라 불법 판매율에 차이가 있는 만큼 규모가 크거나 상업지역 등에 위치한 편의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불법 판매 근절 계도를 실시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 청소년 담배 불법 판매 근절 사업과 편의점 업체 자정 노력이 더해져 불법 판매율이 획기적으로 줄고, 서울시 청소년 흡연율이 감소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청소년의 전자담배, 신종 담배 유입을 차단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 협력을 확대하고 이해관계자와 공동 노력을 강화해 서울시 청소년 담배 불법 판매율이 제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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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JYJ 소속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부친과 함께 운영하던 호텔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수백억 원대 사기 피해를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18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김준수와 그의 부친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부동산업체 관계자 정모 씨를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김준수의 부친과 정씨를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준수 부자는 제주도에 위치한 토스카나 호텔 등을 부동산을 매각하면서 정씨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 부자는 "2017년 1월 호텔 소유권과 인근 부지 근저당권 등 약 300억 원대로 평가받는 부동산을 한 부동산업체에 처분했는데, 이 과정에 사기를 당했다"며 정씨가 해당 업체의 실제 소유주라고 말했다. 반면 정씨는 자신은 계약 당사자가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호텔과 관련해서는 모두 김준수 부친이 진행한 사안이라, 소속사 측이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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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장해등급 또는 진폐장해등급의 재판정이 정한 시기 후에 이뤄졌다는 사정만으로 그 재판정의 효력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하 산재보험법)」 제59조에 따른 장해등급 또는 진폐장해등급의 재판정이 같은 법 시행령 제56조제1항 및 제2항에서 정한 시기 후에 이뤄진 경우 그 재판정은 효력이 없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통상적인 입법기술상 어떠한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할 효력규정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그 규정을 위반한 행위의 효력이나 규정 위반의 효과 및 제재조치를 함께 규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공단은 장해보상연금 또는 진폐보상연금 수급권자(이하 수급권자) 중 그 장해상태가 호전되거나 악화돼 이미 결정된 장해등급 또는 진폐장해등급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 자에 대해 장해등급을 재판정할 수 있도록 하면서, 재판정은 1회 실시하되 그 시기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장해등급 등의 재판정은 장해보상연금 또는 진폐보상연금의 지급 결정을 한 날을 기준으로 2년이 지난날부터 1년 이내에 해야 하고, 장해등급의 재판정 대상자가 재요양을 하는 경우에는 그 재요양 후 치유된 날을 기준으로 2년이 지난날부터 1년 이내에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이러한 기간 후에 이뤄진 장해등급 재판정의 효력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이처럼 산재보험법에서 장해등급등의 재판정 제도를 둔 것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는 장해등급등을 적정하게 다시 판정해 장해등급등의 변경에 부합하는 장해보상연금 또는 진폐보상연금을 지급하려는 취지임을 고려하면, 시기가 지난 후에는 장해등급등 재판정을 할 수 없다거나 그 시기가 지난 후에 이뤄진 장해등급등 재판정은 효력이 없다고 보는 것은 오히려 수급권자가 장해등급등에 따른 적정한 장해보상연금 또는 진폐보상연금을 지급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해석"이라고 봤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장해등급등의 재판정 시기는 그 시기가 지난 후에 이뤄지는 재판정의 효력을 부인하려는 취지의 규정으로 보기 어렵고, 공단이 일정 기준일 내에 신속하게 장해등급등을 재판정해 수급권자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정한 직무상 훈시규정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제처는 "장해등급등의 재판정은 수급권자의 신청으로도 가능하고, 장해등급 등 재판정을 받으려는 사람은 정한 기간 내에 공단에 장해등급 재판정을 신청해야 하는바, 공단이 수급권자의 신청에 따라 장해등급 재판정을 하는 경우 수급권자의 신청 시기에 따라 공단이 장해등급 재판정을 하는 시기가 정한 기간을 도과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재판정이 정한 시기 후에 이뤄졌다는 사정만으로 그 재판정의 효력이 없다고 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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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로 위를 일렬로 줄지어 가던 멧돼지 10마리가 차에 치여 한꺼번에 죽었다. 18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1시 50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14호 국도에서 멧돼지 10마리가 A씨(37)가 몰던 아우디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A씨의 음주측정 결과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차량은 멧돼지 충격 이후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앞 범퍼 쪽이 부서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A씨가 중앙분리대가 있는 1차로를 따라 줄지어 이동하던 멧돼지 10마리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가 난 지점은 내리막이며 가로등이 없는 구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 지자체인 울주군은 죽은 멧돼지들의 시료를 채취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부를 확인한 후 매장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현장 확인 결과 멧돼지 다리가 모두 부러져 있는 등 현재로서는 교통사고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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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 하반기 도시정비업계의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의 시공권 획득을 위한 대전이 막을 올렸다. 18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남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입찰순) 등 3개의 대형 건설사가 입찰에 응하며 자웅을 겨루게 됐다. 이를 두고 업계의 전문가들은 특화설계, 이주비 등 사업 조건이 추후 시공권 향방을 가를 중요 변수로 보고 있다. 오는 12월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시공자가 선정되면 관리처분인가 이후 이주 절차를 진행하는 만큼 대출 규제가 심한 현 상황에서 이주비 지원은 현금을 확보하지 못한 조합원들에게 상당히 크게 작용한다. 일부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파격적인 LTV 100%를 보장하는 건설사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이주비 등 사업 조건이 승부처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재개발에서 이주비를 평가금액에 따라 시공자 자체 보증으로 LTV 내에서 제안하는 것은 문제가 없겠지만 평가금액 1억 원인 조합원에게도 2억 원을 무이자로 보장하겠다고 보장하는 것은 정부와 국토교통부가 금전적 이익 제공 부분에도 불법으로 천명한만큼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며 "최근 입찰한 갈현1구역 역시 이주비 최소 보장으로 인해 입찰에 유ㆍ무효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조합원들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건설사들 입장에서 이주비 추가 지급은 결국 자금력에 대한 평가로 볼 수밖에 없다"며 "특히 최근 광주광역시 풍향구역에서 롯데건설이 이주비 100%를 제시한 만큼 한남3구역에서도 100% 이주비 시공자가 나올 수 있다. 특히 풍향구역에 비해 한남3구역의 이주비 규모가 훨씬 커 결국 사업 조건을 개봉해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개 사가 참여한 만큼 이주비 100% 파격 조건이 제시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번 입찰에 GS건설은 `100년 주거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남자이더헤리티지` 설계안을 내놓으며 디자인 차별화를 강조했다. 대림산업은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을 파트너로 수주 시 신속하고 안전한 자금을 조달하고 보안 업체인 ADT캡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주거 보안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의 경우 현대백화점과 손을 잡고 단지 내 백화점에 현대백화점 계열사와 보유 브랜드 상가를 입점 시키고 주거 서비스, 문화 강좌 등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은 노후 다세대ㆍ다가구 주택이 즐비했던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대 38만6395.5㎡에 건폐율 42.09%, 용적률 232.4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7개동 총 5816가구(임대주택 876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와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09년 정비구역 지정, 2012년 조합설립인가, 2017년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를 거쳐 지난 3월 말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바 있다. 해당 구역을 수주하면 향후 2ㆍ4ㆍ5구역 진입에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건설사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게 현장 관계자들의 시각이다. 한편, 조합은 다음 달(11월) 28일 1차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 후 오는 12월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는 구상이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한남3구역의 승자가 누가 될지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8 · 뉴스공유일 : 2019-10-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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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28일부터 휠체어 탑승 설비를 장착한 고속버스가 3개월가량 시범운행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휠체어 이용자들도 고속버스를 타고 장거리 여행이 가능해진다. 고속버스 티켓 예약은 오는 21일부터이며, 이용 시 버스 출발일 기준 3일 전 자정까지는 예매를 해야 한다. 이번에 시범운행 되는 고속버스는 서울~부산, 서울~강릉, 서울~전주, 서울~당진 간 4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10개 버스업체에서 각 1대씩 버스를 개조해 휠체어 2대가 탑승할 수 있다. 각 노선에 1일 평균 2~3회 운행될 예정이다. 휠체어 탑승 고속버스는 이번에 처음 상업 운행되는 것으로 3개월가량의 시범운행을 통해 도출되는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고속버스는 시속 100km/h 이상 운행이 가능하므로 휠체어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서는 버스의 좌석 역할을 하는 휠체어 역시 안전이 확보돼야 한다. 국가기술표준원에서는 버스의 좌석으로 이용할 수 있는 휠체어에 대한 세부 표준(KS P ISO 7176-19)을 정하고 있어 예매 전 고속버스 예매시스템에서 안전성 시험에 통과한 휠체어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휠체어를 대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한 정면충돌 시험(48km/h)에서는 상당수 휠체어가 고정구(연결고리)가 없거나 강성이 부족해 고속버스의 좌석으로 이용하기에는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행을 계기로 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휠체어 장애인의 장거리 버스 이동을 위한 첫 시범운행이다 보니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 발생도 배제할 수 없어 시범운행 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 미흡한 사항은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8 · 뉴스공유일 : 2019-10-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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