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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7~8월 다소 활기를 띠었던 전국 주택 매매거래가 지난달(9월) 다시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9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총 6만4088건으로 작년 같은 달(7만6141건) 대비 15.8% 줄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평균(8만4989건)보다 24.6% 줄어들고, 1~9월 누계(51만2051건)로는 전년 동기(64만3168건)보다 20.4%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 9월 수도권 주택 매매거래량은 1년 새 32.3% 감소한 3만3335건에 그쳤다. 특히 서울은 같은 기간 38.7% 줄어든 1만1779건으로 2013년 8110건 이후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지방 주택 매매거래량은 3만753건으로 1년 전보다 14.2% 증가했다. 다만 이는 5년 평균치보다 18.6% 줄어든 수치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4만3979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2%, 이외 주택 유형 거래량이 2만109건으로 같은 기간 10.2%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예년보다 적은 수준의 주택 매매거래가 유지됐다"며 "지방의 경우 2016년 이후 조정기를 거치며 거래도 함께 줄었다가 소폭 거래가 늘었다"고 말했다.
전ㆍ월세 거래량은 9월(확정일자 기준) 전국에서 총 14만8301건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9월보다 16.4%, 5년 평균치보다 17.2% 각각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 전ㆍ월세 거래량은 10만804건으로 1년 새 15.8%, 지방 전ㆍ월세 거래량은 4만7497건으로 같은 기간 17.7% 각각 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ㆍ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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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남한지역 험준한 지역에 쌓은 13세기 입보산성인 `인계 한계산성`이 사적 지정을 눈앞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7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오는 21일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인계 한계산성`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3호로 지정해 관보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제 한계산성`은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설악산 천연보호구역과 국립공원 내에 자리한 유적으로, 한계산(해발고도 1430.4m)을 중심으로 동남쪽과 서남쪽으로 흘러내린 자연적인 암벽지대를 활용해 부분적으로 성벽을 구축했다.
산성의 둘레는 약 7km에 달하며 상성(약 1.7~1.9km)과 하성(약 5~6km)으로 구분되는데 `세종실록` 지리지의 기록에서도 이미 상성과 하성의 존재가 명확하게 기록됐다.
인제 한계산성은 13세기경 축조된 산성으로, 그 입지와 축조 양상을 볼 때 시대 변화에 따른 성곽 확장과 성벽이 연장된 구조가 잘 나타나고 성벽과 별도로 축조된 돈후 시설물을 갖췄다. 고려 시대 몽골과의 항전에서 사용된 입보용 산성으로서의 평면구조와 축성 방식, 부속시설물이 변화되는 양상을 살필 수 있는 대표적인 중세 산성이다. 특히, 상성은 현재 남한 내에서 가장 험준한 곳에 축조된 산성으로 알려지는 등 13세기 험지 위주 산성의 전형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시행한 상성과 하성 시굴조사 결과, 고려~조선 시대의 다양한 유구와 유물을 확인했다. 상성과 하성별로 시대적으로 비교되는 건물지 중심의 유구와 유물이 나와 한계산성 활용시기 등에 대한 고고학적 자료들을 확인했다.
하성에서는 총 18개소의 건물지가 확인됐으며 출토된 유물 중 `至正十八年(지정십팔년, 1358년, 공민왕 7년)`이라고 쓰인 기와 조각과 백자 조각 등 다양한 유물이 나와 한계산성이 13세기 축조된 이래 고려 말에 다시 대대적으로 보수 또는 증축(혹은 개축)된 후 조선 시대까지 사용된 것이 드러났다.
상성에서는 총 15개소의 구들 건물지, 부분적으로 잔존 성벽 기저부를 확인했고 청자와 도기 조각 등 다수의 유물이 출토됐다.
`인제 한계산성`은 고려 시대 몽골과의 항전지이자 승전지로서 `고려사`에 따르면 1259년(고려 고종 46년) 몽고에 투항한 조휘 일당이 몽고 군사를 끌고 와서 산성을 공격했으나 점령하지 못했고 오히려 산성을 지키고 있던 방호별감 안홍민이 야별초군을 거느리고 나아가 습격해 모두 섬멸했다고 기록됐다.
이처럼 `인제 한계산성`은 30년 여몽전쟁의 최후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몽골 영향 아래 있던 쌍성총관부의 세력 확장을 저지한 국난극복의 역사적인 현장이다. 또한, 대몽항쟁기 5차와 6차 침입 당시 만든 입보 산성으로서 성곽 변화 과정과 고려 말 조선 초 공민왕의 반원정책, 동해안 일대의 왜구 침략 대비 등을 목적으로 축조한 성곽 양식 등을 비교ㆍ연구할 수 있는 점에서도 학술적ㆍ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강원도, 인제군 등과 협력해 `인제 한계산성`을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인제군은 한계산성이 사적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오는 25일 오후 2시 한계리 옥녀탕 휴게소 산성 진입로에서 축하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지금까지 법정 탐방로로 개방되지 않았던 산성 일부 구간을 국립공원의 후원으로 행사 기간에 한해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시민들과 함께 걷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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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방사능 관리체계 재점검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품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식품 방사능 안전 관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식품 방사능 이슈와 3C(관리, 소통, 소비자)`를 주제로 인접 국가인 일본, 대만의 식품 방사능 안전 관리 정책 사례를 통해 국내 식품 방사능의 안전 관리 정책에 대한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국내ㆍ외 정부 관계자, 방사능 분야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관련 분야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식품 방사능 관리체계를 재점검하고 방사능 이슈에 대한 국민소통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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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한샘의 거래상 지위 남용 행위를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1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한샘이 대리점들과 사전협의 없이 부엌ㆍ욕실 전시매장 관련 판촉 행사를 실시하고 관련 비용을 대리점들에게 일방적으로 부담시킨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1억56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한샘은 부엌, 침실, 거실, 욕실 등 주택 공간에 비치하는 가구, 생활용품 등을 제조하고 유통하고 있는 업체로, 부엌ㆍ욕실(Kitchen&Bathㆍ이하 KB) 가구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KB 가구는 주로 KB 대리점, 리하우스 대리점 및 리하우스 제휴점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며 2018년 6월 기준으로 전국에 약 300여 개의 대리점이 영업 중이다.
또한, 한샘은 별도의 KB 전시매장을 운영 중이며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 진열해 고객들이 직접 한샘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종합 전시공간으로 구성돼있다.
KB 전시매장은 한샘 본사에서 관련 제품들을 제공해 전시장을 구성한 후 입점 대리점들이 전시 제품을 활용해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활동을 하는 구조다.
KB 대리점이 KB 전시매장에 입점하기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매출액 및 인력 채용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18년 5월 현재, 전국에 분포된 KB 전시매장은 총 30개(플래그숍 10개, 표준 매장 20개)이며, 전시매장에 입점한 대리점 수는 총 155개이다.
한샘은 2015년 1월부터 2017년 10월 기간 동안 KB 전시매장 집객을 위한 판촉행사를 실시하면서, 입점 대리점들과 실시 여부, 시기, 규모 및 방법 등을 사전협의 없이 실시하고 관련 비용을 일방적으로 부과했다.
한샘은 매년 KB 전시매장 판촉 관련 내부 계획을 수립하면서, 입점 대리점들의 판촉행사 참여를 의무화하고 사전에 개별 대리점이 부담해야 할 의무판촉액을 설정했다.
기본 계획에 따라 각 전시매장별로 입점 대리점들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판촉행사를 결정ㆍ시행하고, 관련 비용은 월 말에 입점 대리점들에게 균등 부과했다.
같은 기간 중 입점 대리점들은 어떤 판촉행사가 어떤 규모로 이뤄졌는지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판촉행사 비용을 부과 받아 지불했다.
이와 같은 행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 제23조제1항제4호 거래상 지위 남용 행위(이익 제공 강요), 「대리점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대리점법)」 제7조제1항(이익 제공 강요)에 해당된다.
공정위는 시정명령(향후 행위 금지명령, 법 위반 사실 통지명령) 및 과징금 총 11억5600만 원을 부과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대리점법(2016년 12월 23일 시행)을 적용해 의결한 첫 번째 사례로서, 본사-대리점 간 판촉행사 시 대리점들과의 사전협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대리점법 제정 당시, 시행일 이후 본사-대리점 간 체결된 계약 관계에 한해서만 대리점법을 적용하고 시행일 이전 체결된 계약 관계에는 공정거래법을 적용하도록 규정했지만 법 개정(2017년 10월 31일)을 통해 계약 성립 시점을 불문하고 동 법 시행일 이후에 발생한 행위에 대해서는 모두 대리점법을 적용하도록 변경했다.
한편 공정위는 앞으로도 대리점들의 이익을 제한하거나 피해를 초래하는 불공정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위법 행위를 적발할 경우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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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서울예술치유허브는 예술로 가득 찬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힐링데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힐링을 위한 특별한 영화관 `어른이 되면 : 시네마 힐링 프로젝트`는 오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된다. 나의 어린시절, 학창시절, 나의 꿈 등의 8가지 주제로 선정한 독립영화를 감상한 후 공감 액티비티, 시네토크 활동을 통해 나와 타인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휴식을 취하고 싶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회당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예술×힐링 아지트`는 오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예술심리치료 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예술로 표현해볼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11세부터 19세의 청소년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회당 15명의 청소년을 모집한다.
예술가와 문화예술 행정인력을 위한 프로그램 `힐링데이`도 새롭게 개설됐다. 이 프로그램은 타인을 위해 문화예술 공급자의 역할을 해온 두 집단이, 정작 자신을 위한 예술은 경험하기 어려운 점을 치유하고자 기획됐다. 예술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을 만나는 작업을 해온 예술가의 심리적 어려움을 달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서울예술치유허브는 예술을 통해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한 전문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을 넘어 문화예술관련 종사자들의 마음까지 예술을 통해 위로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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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덕소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강연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5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 ▲동부건설 ▲극동건설 ▲라온건설 ▲동문건설 ▲아이에스동서 ▲신동아건설 ▲동양건설 ▲대방건설 ▲제일건설 ▲일성건설 ▲반도건설 ▲금강주택 등 총 15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15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로서 당 공사에 대해 같은 법 제16조에 의해 건설공사 시공자 자격이 있는 건설업자 ▲조합의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이에 근거해 입찰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특히 조합에서 정한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낙찰자는 선정일로부터 15일 이내 현금전환해 조합으로 입금 대체) ▲현설에 참여하고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 내용일체를 준수하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이주비 및 사업비 PF대출시 지급보증 가능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47(덕소리) 일대 2만9864.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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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현대아파트(이하 공릉1구역)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변경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9월 26일 노원구는 공릉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지정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주요 내용은 공공공지(1304㎡)를 체육시설(1304㎡)로 변경한다는 내용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공릉로34길 74(공릉동) 일원 7만6418.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8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441가구 ▲60㎡ 이상 867가구 등이며 이 중 56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과 6호선 화랑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구역으로 내부순환로 및 외곽순환도로를 통한 인접해 있으며 단지가 불암산 등산로 인근에 위치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태릉초, 공릉중, 대진고 등의 명문 학교는 물론 광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역시 근처에 위치해 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03년 12월 23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5년 2월 2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07년 1월 31일 조합 설립을 완료했으며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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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2-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중견사 3파전` 양상으로 치러진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곡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라 ▲남광토건 ▲태영건설이 각각 응찰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대우산업개발 ▲이수건설 ▲극동건설 ▲동부건설 ▲일성건설 ▲두산건설 등 총 9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입찰이 다수 업체의 참여로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11월) 1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한 곳을 시공자로 낙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9(원종동) 일대 1만7395.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2층 공동주택 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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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7일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한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할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현금 100억 원을 입찰 접수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면허 만족을 위한 업체 간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1981년 건립된 이 아파트는 향후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건폐율 23.61%, 용적률 294.4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27층에 이르는 아파트 8개동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 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12가구 ▲60㎡ 초과 ~ 85㎡ 이하 400가구 ▲115㎡ 초과 63가구 등이며 이 중 63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방배삼익의 경우 대림산업이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입찰제안서에 자신감을 표명했고 사업 조건을 끝까지 지킬 것을 약속한 것이라고 보인다"며 "향후 다른 경쟁업체가 들어와도 충분히 자신 있는 제안서를 냈다는 것을 표명한 것"이라고 귀띔했다.
1981년 준공된 방배삼익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이며, 차량으로 남부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서리풀터널 진입이 편리해 서초구에서 알짜 입지로 꼽힌다.
2017년 7월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밟아온 추진위는 같은 해 9월 기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현황으로 88.32%를 달성한 데 이어 다음 달인 10월 26일 조합 창립총회도 성공적으로 치루며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여기에 조합은 올해 3월 8일 오후 6시 성덕교회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 조합원들 중 79.9%가 사업시행계획(안)에 찬성하며 무난히 통과해 지난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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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미국 경찰청이 해외 31개국과 공조한 아동 음란물 다크 웹 사이트 사건과 관련해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17일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이 지난 2년간 해외 31개국과 공조한 아동 음란물 다크 웹 사이트 사건 관련, 미국 법무부는 한국시간으로 지난 16일 오후 11시 언론사 대상으로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본 수사는 그간 한국 경찰청,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ㆍ국세청(IRS)ㆍ연방검찰청, 영국 국가범죄청(NCA) 등과 공조로 진행됐으며 경찰청은 지난해 아동 음란물 다크 웹 사이트(Welcome to Video)를 2년 8개월간 운영하면서 유료회원 4000여 명으로부터 7300여 회에 걸쳐 4억여 원 상당의 가상통화를 받고 아동 음란물을 제공한 혐의로 A씨(남ㆍ당시 22세)를 검거ㆍ구속했다.
이후 A씨는 「아동ㆍ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및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돼 현재 복역 중이다.
A씨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던 중에도 각 국가법 집행기관들은, 전 세계 이 사이트 이용자들에 대해서 아동 음란물 유통ㆍ소지 혐의 수사를 계속 진행했고 최종 32개국에서 310명의 이용자를 검거했다. 이 중 한국인 이용자는 223명이다.
경찰청은 그동안 각 국가에서 진행 중이던 아동 음란물 이용자 수사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해당 사이트에 `Rebuilding(홈페이지 개편 중)`이라는 문구만 게시하고 실제로는 사이트가 동작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미 정부의 언론 발표 시점을 기준으로, 경찰청은 본 아동 음란물 다크 웹 사이트 접속화면을, `한ㆍ미ㆍ영 등 법 집행기관들의 공조수사에 의해 폐쇄됐다`는 내용으로 공조 국가들의 국기 및 한글ㆍ영문으로 작성된 폐쇄 안내문을 표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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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과 아세안에서 정부, 경제, 학계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 200명이 17일(목) 오후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외교부가 주최하고 한․아세안센터가 주관하는 특별정상회의의 공식 부대행사로 ‘한-아세안 열차, 함께하는 미래’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 국민들이 지난 30년의 한-아세안 관계를 축하하고, 함께하는 새로운 30년의 번영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순천시는 2018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재되었고, 세계 최초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받는 등 세계가 인정하는 생태도시로 습지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모범사례 공유를 위해 대표 방문도시로 선정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빼 민(Pe Myint) 미얀마 정보장관 등 대표단을 순천역에서 직접 맞이하고, 28만 시민들과 함께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대표단은 세계 5대 연안습지로 꼽히는 순천만습지를 방문하고,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순천시민들과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열차 참가자들은 광주 등 다른 주요도시를 방문한 후, 18일 서울에서 ‘사람 중심의 평화․번영이 깃드는 한-아세안 공동체’를 향한 염원을 담은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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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전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되고 2019 국제농업박람회에 군 통합부스를 운영하며 강진군 농․특산물 우수성을 알리기에 나선다.
강진군 홍보관에는 전통된장, 여주, 연근, 파프리카, 쌀, 황칠제품, 쌀귀리 등 22종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정하여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고, 판매관에는 덕룡산아랫동네영농법인 등 4개 업체가 입점하여 활발한 판촉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농업 활로 개척에 앞장설 대표상품 10개 품목을 선정하여 국내외 판로 및 해외 수출지원에 나설 계획인데, 강진도깨비농장(대표 홍여신)“작두콩 차“ 가 선정되어 바이어 상담 등 매출 증대도 기대하고 있다.
여성청년농업관에는 강진웰빙요리 연구회에서 쌀귀리 전병 등 향토음식을 출품하고 있고, 대한민국 식품명인(제65)인 군동 신기마을 백정자 명인의 전통장류, 뷰티팜 농장에서 수국 전시․체험 등 다양하게 박람회에 참여하고 있다.
박람회장 메인도로에는 올해의 관광도시와 강진만 갈대축제 조형물을 연출한 남도정원 포토존을 설치하여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생명농업관에서는 박과채소류 및 허수아비 만들기 경진대회와 베스트 농기 선발대회 등 각종 경연․경진대회에도 참가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17일 농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후, 군에서 참여하고 있는 주제관들을 방문하여 참가 농업인들을 격려하면서 “본격적인 벼 수확철로 바쁜 시기지만 우리 농업인들도 틈나는 대로 박람회장을 찾아 변화하고 있는 농업․농촌과 첨단농업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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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IPU(Inter-Parliamnetary Union, 국제의원연맹)총회 한국대표단 단장은 16일(현지시간) ''기후위기를 막도록 한국 정부에게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할 것을 요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이날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사바센터에서 열린 ‘제141차 IPU 총회’ 제1상임위원회 '기후관련 재해에 대한 의회의 역할' 회의에 참석해 토론했다.
천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인류가 처한 가장 심각한 재앙은 모두 기후 변화와 관련되어 있다. 지난 산업화 과정에서 우리 모두가 심각한 기후위기를 간과해왔거나, 무시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저의 조국,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천 의원은 또 ''2018년 현재, 한국은 세계 제7위의 이산화탄소 배출 국가로 지난 10년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빠르게 증가시켜왔다"면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이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천 의원은 ''지난달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유엔 기후행동정상회의 연설에서 전 지구적 기후위기를 막고,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면서, ''한국 국회는 우리 정부의 이러한 국제적인 약속을 적극 뒷받침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천 의원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기후위기는 모든 인류가 직면한 긴급한 생존의 위협이다''고 강조하면서, ''현재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제141차 IPU 총회’에는 의장 참석국 67개국, 일반 참석국 84개국으로 총 152개국에서 2천여 명이 참석했다. IPU 대표단으로 단장인 천정배의원을 비롯 주호영·유승희·최운열·김종석 의원이 참석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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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숨진 채 발견된 가수 겸 배우인 설리(본명 최진리·25)에 대한 경찰의 부검에서 범죄혐의점이 없다는 1차 결과가 나왔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설리를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범죄의 혐의점이 없다는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그런데 설리와 관련된 구급활동 동향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통째로 유출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에서 마구 퍼져나감)된 것에 대해 급기야 경기도 소방당국이 17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온통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악성루며와 매일같이 지상파를 타고 날라드는 셜리에 대한 악플(노브라 사진들과 개인방송시 노출 등등)에 대한 설은 끊임없이 그것도 정제됨이 없이 쏟아지고 있는 실정임을 뻔히 알면서도 내부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독백같은 결론이다.
가수 겸 배우, 설리 씨의 사망 당일에 작성된 경찰과 소방의 내부 보고서가 나돌고 있는데 설리가 사망한 날 인터넷게시판에는 동향보고라는 괴문서가 올라왔다는 것이다.
이에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119구급대의 활동 동향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데 대해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출동한 119구급대가 그녀의 매니져로 부터 언제 어디서 어떠 내용의 신고와 현장에 출동했을 때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담은 내용 즉 인적사항과 신고 처리 과정이 상세히 적혀있고 발견 당시 모습도 담겨 있었다고 전한다.
이처럼 개인정보가 담겨 있어서 유출되면 안 되는 문서가 현장 구급대에서 나왔다는 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소방당국은 공식 사과문을 내고 문건이 유출경로를 집중 조사한후 곧 바로 내부 직원임을 밝혔다.
참으로 안타깝고 개탄스러운 우리사회의 민낯이라고 밖에 달리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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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지난 15일 여수엑스포컨벤션에서 열린 ‘2019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전남 바이오의약 연구 성과를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해 ‘블루 바이오’ 연구 성과를 전국에 알렸다.
대한약학회는 국내외 의약대학 및 기업 연구소 연구자 1만 2천 명을 회원으로 둔 대형 학회다. 이번 추계국제학술대회는 미국, 일본 등 8개 나라에서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약학회와 공동 심포지엄을 추진해 전남의 청정 블루자원 연구로 나온 바이오의약 기술 성과를 홍보했다.
주요 발표 내용은 ▲생물의약연구센터의 E형간염 예방용 백신개발 ▲천연자원연구센터의 세로토닌 수용체와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조절하는 복합기전의 우울증 치료용 천연물 신약개발 ▲천연자원연구센터의 천연물의 남성갱년기 개선 효과 ▲식품산업연구센터의 전남 농·식품 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의 Basil Oil의 천연 살충활성에 관한 연구 등이다.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6개 바이오연구센터를 보유, 국가 연구과제를 활발히 수주하고 있다. 지금까지 300개의 천연자원과 바이오의약품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이 가운데 47개 기술을 기업에 이전했다.
황재연 전남생물산업진흥원장은 “이번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 세션 참가는 신약, 의약 관련 산업의 기초자원이 될 수 있는 전남의 ‘블루 바이오’ 연구 성과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전남의 ‘블루 바이오’ 자원 연구 개발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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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회장 조혜란)는 오는 19일(토) 영광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제1회 세계전통문화놀이 호렁지기 대회를 개최한다.
호렁지기란 투호 던지기, 굴렁쇠 굴르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종목을 합쳐 만든 전통놀이를 뜻한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이며 수도권과 해외에서는 생활체육과 건전한 놀이문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는 호렁지기의 전국적 보급과 홍보를 위해 영광에서 대회 개최를 결정하고 준비에 매진해 왔다.
주요행사 내용으로는 제1회 호렁지기 대회가 10~12시 영광예술의 전당 야외 마당에서 개최되며 대공연장에서는 시낭송, 국악공연 등 가을 문화예술축제가 진행된다. 또한 대회 결과에 따른 시상식이 거행 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개최되는 대회가 가족지인과 함께 땀 흘리면서 호흡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호렁지기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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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전국 최초로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에 대한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개인형 이동수단이란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2인용 교통수단으로 최고속도 25km/h미만, 최대중량 30kg 미만인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이륜평행차(세그웨이) 등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산 정책과 다양한 운송수단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 증대로 e-모빌리티가 기존의 운송 패러다임을 대체할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개인형 이동수단(PM) 보급 확대를 통해 교통문제 해소 및 e-모빌리티 특화도시로써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한다.
지원규모는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200대에 대해 1세대당 30만 원 정액 지원이며 KC인증 획득 및 생산물책임보험가입 제조사 제품 중 안전성 및 사고발생 시 배상책임보험 보장 가능한 제품 등을 기준으로 군에서 선정한 제품에 한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원동기면허 이상 소유한 군민으로 지방세 및 과태료 등 체납 사실이 없어야 하며 신청은 10월 17일(목)부터 31일(목)까지 2주간 PM구매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원동기 또는 자동차 운전면허증 사본을 지참하여 이모빌리티산업과 및 각 읍면 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영광군이 대한민국 대표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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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전라남도 나주시가 추진하는 ‘빛가람 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내 혁신창업타운 조성 사업’에 대해, ‘세계한인무역협회 호남본부 유치’를 골자로 한 상호 발전과 협력을 약속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미국 현지시간 16일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하용화), 미르산업개발(대표 이인석)과 함께 ‘글로벌 투자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월드-옥타는 세계 73개국 144개 지회의 경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 나주시를 비롯한 호남 지역 기업, 특히 에너지산업과 농·생명분야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3개 기관은 빛가람 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혁신창업타운) 부지 내 월드-옥타 호남본부 유치 및 운영활성화를 위한 상호 동반자적 협력을 강화해가기로 했다.
월드-옥타 주관으로 지난 14일부터 나흘 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호텔에서 개최된 제2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 중인 강인규 시장을 비롯한 나주시 방문단은 지난 15일 관내 중소기업 ‘완도물산’의 김밥용 김 600만불 미국 수출 협약 체결에 이어, ‘월드-옥타 호남본부 유치’ 협약이라는 뜻깊은 방문 성과를 달성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월드-옥타의 풍부한 경제적 네트워크와 해외 시장 진출 경험, 역량을 바탕으로 나주시를 비롯한 호남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마련된 역사적이고 뜻깊은 성과”라며, “빛가람 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내 월드-옥타 호남본부 설립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 빛가람 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KTX나주역 일대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혁신창업타운 △에너지체험·스포츠파크 △에너지자립도시 등 에너지 분야 다양한 기능을 갖춘 협력지구를 오는 2023년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나주시는 우선사업시행대상자로 ㈜미르산업개발을 선정, 지난 4월 1,972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중 에너지혁신창업타운은 민간투자를 통한 산업 생태계 구축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문화·상업·주거 공간을 마련, 원도심과 혁신도시를 상호 공간, 기능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핵심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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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특수관계인 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에 개인이 투자한 금액이 5000만 원 이상이고 그 기업 자본금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0% 이상인 경우, 해당 중소기업은 벤처기업의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2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벤처기업법)」 제2조의2제1항제2호가목(8)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의3제3항에 따른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개인이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제1항에 따른 특수관계인 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에 투자한 금액이 5000만 원 이상이고, 그 금액이 해당 중소기업의 자본금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00분의 10 이상인 경우, 해당 중소기업은 벤처기업법 제2조의2제1항제2호가목에 따른 벤처기업의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벤처기업이 갖춰야 하는 요건에 갖춘 자(이하 투자자)가 해당 기업에 투자한 금액(이하 투자금액)의 합계가 5000만 원 이상으로서 기업의 자본금 중 투자금액의 합계가 차지하는 비율이 100분의 10 이상일 것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투자실적, 경력, 자격요건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개인(이하 전문엔젤투자자)은 벤처기업의 요건을 구성하는 투자자에 해당하는바, 전문엔젤투자자가 되기 위한 개인의 투자금액 요건 산정 시 특수관계인이 발행한 주식 또는 지분에 투자한 금액은 제외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이러한 벤처기업법에 따르면 개인이 전문엔젤투자자가 되기 위한 요건을 갖췄는지 여부를 판단할 때에는 특수관계인이 발행한 주식 또는 지분에 대한 투자를 투자금액에서 제외돼야 함이 명확하나, 중소기업이 벤처기업의 요건을 갖췄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투자금액의 합계를 산정할 때에는 투자자가 해당 중소기업과 특수관계인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구분하도록 명시해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이어 "그런데 전문엔젤투자자를 벤처기업 요건 중 하나인 투자자로 인정한 취지는 전문엔젤투자자가 투자한 기업을 벤처기업으로 확인해 창업기업이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므로 벤처기업이 되기 위한 요건을 판단할 때 명문으로 규정하지 않은 요건을 적용하는 것은 창업기업이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입법 취지에 부합하지 않다"고 봤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특수관계인 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에 투자하기 전에 이미 전문엔젤투자자의 요건을 갖춘 개인이 벤처기업의 투자금액 요건에 해당하는 금액을 투자하는 경우도 해당 중소기업은 벤처기업의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보는 것이 입법 취지 및 관련 법령의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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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 1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수입을 공개했다.
대도서관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017년에 17억 원, 2018년에는 2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지난 7월에 20억 원을 돌파했다"고 수입을 밝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대도서관 외 이소라, 브라이언, 환희가 출연했다.
대도서관은 이날 1인 크리에이터란 직업의 창시자가 아니냐는 질문에 "창시자까지는 아니지만 저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1인 크리에이터를) 알게 됐다"며 "당시에 자극적인 방송들이 많았는데 매너와 젠틀함을 가지면서도 대중적인 웃음을 주려고 한 것이 통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아내 윰댕과의 만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대도서관은 윰댕이 처음 사귄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제가 37살 때까지 솔로였다"면서 "아내도 제가 처음에 너무 좋았다더라"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대도서관은 게임 분야 1인 크리에이터로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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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구역(도시환경정비)이 정기총회를 통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17일 범일3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부산웨딩앤허니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정관 변경의 건 ▲2019년 예산안 의결의 건 ▲조합 수행업무 추인의 건 ▲대지지분 공유자 관련 사항 보고 및 위임의 건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른 사업계획 변경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17(범일동) 일대 1만7537.80㎡에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ㆍ오피스텔 4개동 10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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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의 공용도로 지하 공간 등 점용을 허가한 서초구의 처분이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사랑의 교회는 도로 지하 공간 일대에 설치한 시설들을 철거해야 한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7일 황일근 전 서초구 의원 등 6명이 사랑의 교회에 대한 도로점용과 건축허가를 취소해달라며 구청을 상대로 낸 소송 상고심에서 "서초구의 도로점용 허가처분을 취소한다"는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서초구청이 사랑의 교회에 도로점용을 허가해 예배당 등을 건축하게 한 건 부당하다며 도로점용 허가처분을 취소하도록 판단했다.
재판부는 "예배당 등 지하구조물 설치를 통한 도로 지하 점용은 원상회복이 쉽지 않고, 유지ㆍ관리ㆍ안전에 상당한 위험과 책임이 수반된다"며 "점용을 허가하면 향후 유사한 신청을 거부하기 어려워져 도로 지하 부분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공중 안전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로가 공유재산에 해당하는 경우 「도로법」은 「공유재산법」보다 우선 적용되는 특별법에 해당된다"며 "도로점용 허가처분에 「공유재산법」은 원칙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서초구청은 2010년 4월 사랑의 교회에 지하 1~8층, 1077.98㎡ 달하는 서초역 일대 도로 지하공간의 점용 및 건축을 허가했다. 이에 황 전 의원과 주민들이 서울시에 감사를 청구해 "구청의 허가는 위법ㆍ부당하니 2개월 내 시정하라"는 판단을 받아냈다. 하지만 서초구가 불복하자 주민소송을 냈다.
이날 서초구청은 "대법원 판결을 존중하며 판결 내용에 따른 조치를 할 계획"이라며 "원상회복 명령 등 구체적인 조치 내용과 시기는 대법원의 판결문이 접수되는 대로 법률 전문가 등의 자문과 검토를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교회 측은 누리집을 통해 "종교 단체가 가진 고도의 자율성은 물론 교회 시설의 공익적 측면, 여러 가지 합당한 법적 측면에 대해 최선을 다해 주장해왔지만,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도로 관련 법령의 흐름과 세계도시 도로 지하 활용의 추세 등을 반영해 소송 과정에서 제기된 쟁점에 대해 법적ㆍ행정적 대안을 마련해 추진해 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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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지역 도시정비사업을 알기 쉽게 정리해 불필요한 분쟁을 줄일 수 있는 안건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1일 경상남도의회 이상인 도의원은 「경상남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은 규정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도시정비사업을 둘러싼 분쟁이 다수 발생하고 있어 조례 정비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해당 조례안에는 주거환경정비 계획 입안 대상 지역ㆍ내용, 조합설립인가 서류 작성, 사업시행계획(안) 작성, 시행 규정의 작성, 주택 공급 기준 등이 담겼다. 특히 도시정비사업 시행으로 발생한 분쟁 조정을 위해 `도시분쟁조정위원회` 구성 근거도 마련됐다.
이상인 도의원은 "주거환경개선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도민들이 알기 쉽도록 조례를 개정했다"며 "도시정비사업의 단순화를 통해 불필요한 분쟁이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8일 제367회 경상남도의회 제2차 임시회 본회의에서 심의해 처리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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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ㆍ경의중앙선ㆍ경춘선이 지나는 상봉역 인근에 83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17일 서울시는 중랑구 봉우재로 111(상봉동) 일원의 `상봉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만 19~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 입주 우선 순위를 주고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 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ㆍ민간)으로 건립한다.
상봉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연면적 4789.54㎡,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공공청사가 들어서고, 지상 3~8층에는 청년주택과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지하에는 주차장 34면이 설치된다. 이 중 4면은 공유차량 `나눔카` 전용으로 쓰인다.
청년주택 총 83가구 중 공공임대는 6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77가구다. 공공임대는 주변 시세의 30%, 민간임대는 시세의 85~95% 수준에서 공급된다. 전체 가구 중 약 30%인 28가구는 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
공공청사(약 164㎡)는 기부채납 방식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건물 층수를 6층에서 8층으로 완화하는 조건으로 민간으로부터 공공청사를 기부받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물이 들어서는 일대가 패션ㆍ봉제 사업 진흥지구인 만큼 입지 특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공공청사를 활용할 계획"이라며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내년 2월 착공해 2021년 3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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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이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3구역을 재개발한 `목동더샵리슈빌`을 오는 18일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404번길 29(목동) 일원에 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총 993가구 규모의 `목동더샵리슈빌`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8가구 ▲59㎡ 189가구 ▲84㎡ 508가구 등 715가구를 일반에 공급하며 전 가구가 85㎡ 이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단지는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 오룡역 이용이 수월한 것은 물론 동서대로를 통해 둔산동과 은행동 등 대전 도심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서대전역(KTX 호남선)과 대전역 (KTX 경부선), 대전복합터미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역으로의 편입이 수월하며 2024년 개통예정인 충청권광역철도의 용두역과 2025년 개통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의 서대전네거리역도 가깝다.
여기에 중앙초등학교가 단지와 맞닿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목동초등학교를 필두로 전통적으로 명문학교인 충남여중ㆍ고, 대성중ㆍ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둔산동 학원가 역시 근처에 위치에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목동더샵리슈빌`은 이달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으며 30일에 당첨자를 발표한 후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한편, `목동더샵리슈빌`의 본보기 집은 대전 유성구 도룡동 4-16(대전MBC 맞은편)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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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대 이병천 교수의 아들이 강원대 수의학과에 편입하면서 부당하게 공저자로 등재된 논문을 활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교육부는 강원대에 편입학을 취소할 것을 통보했다.
17일 교육부는 특별감사를 통해 미성년자가 공동저자로 이름 올린 논문 245건을 추가 확인하고, 이 중 15건은 연구윤리를 위반한 연구부정 행위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서울대 이병천 교수의 아들이 부당하게 공저자로 등재된 논문을 강원대 수의학과 편입 시 활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제12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미성년 공저자 논문 관련 15개 대학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2017년 12월부터 대학 교수들이 미성년 자녀나 지인 자녀를 논문 저자로 등재하고 이를 대학입시에 활용하는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교육부는 15개 대학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 대학 14곳에서 미성년자 공저자 논문 115건을 추가 확인했다. 감사 대상이 아닌 대학도 추가 조사해 30개 대학으로부터 130건의 미성년 논문을 추가로 제출 받았다. 이에 따라 이전에 조사된 논문 549건과 함께 총 794건의 미성년 논문이 확인됐다.
특별감사 대상 중 서울대, 전북대, 부산대, 경상대, 성균관대, 중앙대, 연세대 등 7곳에서는 교수 11명을 연구부정 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것으로 판정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연구 부정행위 징계시효를 현행 3년에서 5년 이상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수 자녀의 논문 공저자 등재와 대학입시 활용은 부모의 사회적 지위를 활용해 자녀의 스펙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국민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다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두 파악하고 종합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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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서울 아파트값이 1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전셋값 상승폭도 확대되면서 지방 전셋값은 2년여 만에 하락을 멈췄다.
17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이달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7%로 전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보이며 16주 연속 상승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경기 둔화로 3개월 만에 기준금리가 추가 인하된 가운데, 양호한 인프라로 거주 선호도가 높거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과 교통망 확충 등 호재로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09%), 서초구(0.07%)가 최근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송파구(0.12%)는 잠실ㆍ신천동 등 인기단지 위주로 오름세를 유지했고, 강동구(0.1%)는 신축 대단지 매수세로 상승폭을 키웠다.
성동구(0.09%)는 왕십리뉴타운과 금호ㆍ행당동 등 신축 및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광진구(0.08%)는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 밖에 양천구(0.09%), 금천ㆍ성북구(0.08%) 등도 평균을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천(0.02%)은 전주 상승률을 유지했고, 경기(0.04%)는 전주(0.03%) 대비 상승률이 확대됐다. 과천시(0.58%), 하남시(0.33%), 성남 수정구(0.24%) 등 직주 근접 수요나 재개발, 교통 호재 등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커진 지역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평택시(-0.24%), 파주시(-0.06%) 등은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01%)은 전주(-0.02%) 대비 하락폭이 줄었다. 시ㆍ도별로 대전(0.39%), 울산(0.06%), 전남(0.03%) 등이 상승했고, 제주(-0.11%), 경남(-0.11%), 부산(-0.08%), 경북(-0.07%), 전북(-0.06%)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8% 올라 전주(0.06%)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송파구(0.14%), 강남구(0.11%), 서초구(0.1%) 등 강남3구가 오름세를 보였고, 강서구(0.19%)는 마곡지구 직주 근접 수요, 양천구(0.15%)는 인근 학군 수요 등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인천(0.06%)은 전주(0.03%)보다 상승폭을 키웠고, 경기(0.13%)도 전주(0.12%)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이주 수요가 크게 늘어난 과천시(0.93%), 하남시(0.69%), 성남 수정구(0.33%), 용인 수지구(0.34%) 등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지방은 2017년 9월 이후 2년 1개월째 이어온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했다. 시ㆍ도별로 대구(0.18%), 대전(0.11%) 등은 상승했고, 세종(-0.09%), 경남(-0.08%), 경북(-0.08%), 제주(-0.07%), 충북(-0.06%)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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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1구역(재건축)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17일 면목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원활한 입주 및 관리를 위한 주택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같은 달 31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중랑구 사가정로72길 20-9(면목동) 일대 2만4240㎡에 용적률 24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7층 아파트 8개동 4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한다.
이곳은 2008년 6월 조합을 설립한 후 2013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2014년 12월 한양을 시공자로 선정한 후 2015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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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3지구 재개발사업이 가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7일 송림3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송옥섭)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인천 동구청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4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0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및 수입 예산안 심의의 건 ▲2019년 사업비 예산 변경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대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추인의 건 ▲대의원회 의결사항 추인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조합 설립 변경의 건 ▲조합 업무규정 변경의 건 ▲선거 관리 규정 변경의 건 ▲공사 도급 본계약 체결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추인의 건 ▲감정평가 기준 시점 결정의 건 ▲2019년 임시총회 개최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조합은 사업에 속도를 더해 후속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42-215 일원 5만485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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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의 조합 탄생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북가좌6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서대문 문화 체육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선출되는 조합장 후보에는 이규용 추진위원장이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율 82%가 확보됨에 따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발 빠른 조합 설립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가좌6구역은 가재울뉴타운과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의 가운데에 위치하며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도보권이고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의 트리플 역세권이다.
특히 디지털미디어시티 업무지구와 근접해 월드컵 대교, 상암 롯데몰 개발에 따른 개발호재와 불광천, 상암동 공원 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8가길 37(북가좌동) 일대 10만4656㎡에 약 17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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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 아베 총리가 가을을 맞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 신사에 공물을 보낸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가 17일 야스쿠니 신사의 추계 예대제를 맞아 공물의 일종인 `마사카키`를 봉납했다. 아베 총리는 재집권 1주년인 2013년 12월 26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고, 2차 세계대전 패전일(8월 15일)과 봄ㆍ가을 제사에 공물이나 공물 대금을 보내 왔다.
NHK 방송은 이번 제사에 오시마 다다모리(大島理森) 중의원 의장,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후생노동상도 마사카키를 봉납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날 외교부 논평을 통해 "일본의 침략전쟁 역사를 미화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 정부 및 의회의 지도자들이 또다시 공물을 보내고 참배를 강행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만이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주변국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지적한다"고 밝혔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도쿄 한 가운데에 있는 사당으로, 일본 내에 있는 8만여 개의 신사중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야스쿠니 신사는 태평양전쟁, 러일전쟁, 청일전쟁 등 근대 일본이 일으킨 크고 작은 전쟁에서 숨진 약 246만6000여 명의 영령을 기념하는 시설이다. 침략전쟁의 참전 군인들을 비롯해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도 합사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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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성황ㆍ원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일 천안시는 성황ㆍ원성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천안시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성황ㆍ원성구역 재개발사업은 천안 동남구 공고담길 24-4(성황동) 일원 7만97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39%, 용적률 278.5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2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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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영등포 경인로 일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에 `M.Y. Factory 도시재생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가 영등포 도심권 일대에 새로운 도시기능을 부여하고, 고용기반 창출을 통해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재도약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영등포 경인로 일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은 도심, 강남과 함께 3도심의 하나지만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낙후된 서남권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광역 차원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개발하기 위해 지정됐다.
`영등포 경인로 일대 M.Y. Factory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주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도시재생 전문가를 엄선ㆍ선발해 실무적으로 필요한 지식들로, 이론 위주의 교육이 아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민체감형 교육으로 4개의 주제로 구성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도시재생을 접하는 신규 참여자가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으며, 과정별 강의주제는 ▲도시재생과 공동체 ▲도시재생과 도시정책 ▲도시재생과 커뮤니티케어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이다.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사업 참여 주체 또는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도시재생포털 및 현장지원센터 SNS 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외에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 도시활성화과 또는 영등포 도지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현진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 총괄코디네이터는 "이번 아카데미는 도시재생과 관련해 다양한 주제로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역량강화 교육과정으로 진행 될 예정"이라며 "향후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해 부문별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이번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통해 도시재생 참여 주체 및 일반시민들이 도시재생을 쉽게 이해하고 많은 참여가 이뤄져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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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1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수성동1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13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에서 지명을 통보받은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참석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15억 원은 입찰마감일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수성로57길 8(수성동1가) 일대 8947㎡를 대상으로 건폐율 26.62%, 용적률 279.4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9층 공동주택 21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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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주의 한 명상수련원에서 숨진 지 한 달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후 경찰 조사에서 수련원 관계자들이 시신에 설탕물을 먹인 정황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 제주지방경찰청과 서부경찰서 등은 지난 15일 제주시 소재 명상수련원에서 A(57)씨의 시신이 발견돼 수련원 원장 등 관계자 3명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8월 30일 아내 B씨와 함께 제주도에 내려와 명상수련원에 입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A씨를 수련원에 입소시킨 후 전남 소재 자택으로 돌아갔다.
A씨는 입소 3일 뒤부터 가족들과의 연락이 끊겼다. 이를 수상히 여긴 B씨가 수련원에 찾아와 면회를 요청했지만 수련원 측은 "치료에 지장이 된다"며 이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결국 경찰서에 해당 사실을 알리며 신고했고, 공조 요청을 받은 제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5시께 수련원을 찾아가 모기장 안에 숨진 채 놓여있던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이 A씨를 찾기 위해 수련원을 찾아갔을 당시 수련원 관계자들은 경찰관에게 "영장을 들고 오라"며 수색을 막아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A씨의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고 수련원 문을 열자 시신 썩는 냄새가 진동했을 정도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후 추가 시신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특공대와 수색견을 투입했지만 다른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지난 16일 A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했지만 특별한 범죄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망 시점은 약 한 달 이상으로 추정됐고 정확한 사인은 약독물 검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다고 부검의는 전했다.
경찰은 수련원 관계자 3명을 상대로 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또 매일 시신을 닦고, 음식물(설탕물)을 먹였다는 진술이 나와 주술적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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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이하 경기소방)가 가수 겸 배우 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사망 관련 동향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7일 경기소방은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119 구급대 활동 동향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점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그 어느 직보다도 청렴하고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여야 할 소방공무원이 내부문건을 유출했다는 사실은 매우 부끄럽고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동향보고서에는 지난 14일 설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을 당시 사망 일시, 장소 등의 개요가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문건은 동향 보고를 내부적으로 공유하던 과정에서 지난 14일 오후 3시 20분께 한 직원에 의해 SNS로 유포됐으며,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확산했다.
청문감사담당관은 "각 포털과 블로그 운영진에게 해당 문건이 유출되는 것은 불법임을 설명해 조치했다"며 "문건을 유출한 직원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사실 관계가 정확히 확인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문책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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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지난달(9월) 소매판매 지표가 부진하게 나온 여파로 일제히 소폭 하락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08% 하락한 2만7001.98 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0.3% 하락한 8124.18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고, 스탠더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0.2% 내린 2989.69 포인트를 기록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 9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3% 감소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소매판매는 미국 실물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중요한 지표로, 감소세를 보인 것은 지난 2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0.2% 상승 예상에 크게 못 미쳤다.
시장은 미국 소매판매 지표, 브렉시트 협상, 미ㆍ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에 증시 하락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보도한 바 있다. 아울러 미국 하원이 지난 15일 홍콩의 인권 상황에 따라 관세 및 투자 혜택을 축소하는 「홍콩인권민주법」을 통과함에 따라 미중 무역 갈등의 우려를 확대시켰다. 당시 중국 외교부는 미국을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앞둔 브렉시트 협상 합의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BBC 등의 보도까지 잇따르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관해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무역전쟁의 불확실성이 경기 상황에 대한 우려를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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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단풍놀이 등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철을 앞두고 공원ㆍ유원지,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 식품 취급업소를 점검해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공원ㆍ유원지,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 식품 취급업소 7302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9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에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유원지, 국ㆍ공립공원, 기차역, 터미널, 놀이공원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3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4곳)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15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8곳) ▲시설 기준 위반 등 기타(14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나들이 철 소비가 증가하는 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 식품 499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5건에서 대장균 등이 기준 초과 검출돼 식약처는 해당 업체에 대해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유통 중인 과자ㆍ빵ㆍ음료 등 수입식품 100건도 수거ㆍ검사한 결과, 2개 제품이 부적합해 회수 조치 중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이나 장소에 따라 국민들이 즐겨 찾는 식품 취급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소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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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포항시 장성동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장성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희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규정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워크아웃, 화의신청, 법정관리 또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중인 업체 제외 ▲현설에 참여한 업체 ▲공동사업단(컨소시엄) 구성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시 북구 삼흥로35번길 13-5(장성동) 일원 12만584㎡를 대상으로 건폐율 17.4%, 용적률 288.6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6개동 24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850명이며 시공자는 태영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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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17일 청계산 일원에서 열린 `강남녹색어머니연합이 함께 하는 가을산행`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산행은 청명한 가을을 맞아 강남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회원들은 청계산을 함께 오르며 자연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날 출발에 앞서 이관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늘 봉사해주시는 강남녹색어머니연합회 30주년을 축하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강남구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강남녹색어머니연합회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등굣길 안전지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을 전개하는 봉사단체로, 약 32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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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궁능 유적 본부(본부장 나명하)가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맞아 궁궐과 조선왕릉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의 단풍이 물드는 시기를 안내하고 이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15일 문화재청은 단풍 시기에 맞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가을 정취를 한껏 더 해줄 조선왕릉의 단풍은 오는 23일을 전후로 물들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돼 이달 말부터 다음 달(11월) 초 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왕릉에서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숲길 장소로 ▲서울 정릉(태조비 신덕 황후) 숲길 ▲서울 태릉(중종비 문정왕후)ㆍ강릉(명종과 인순왕후) 숲길 ▲남양주 광릉(세조와 정희왕후) 숲길 ▲남양주 홍릉(고종과 명성황후)ㆍ유릉(순종과 순명황후ㆍ순정황후) 단풍나무 숲길 ▲화성 융릉(추존왕 장조와 헌경 황후)ㆍ건릉(정조와 효의 황후) 상수리나무 숲길 ▲고양 서오릉 서어나무 숲길 등을 추천했다.
단풍 구경과 함께 조선왕릉에서 펼쳐지는 가을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것도 즐거운 추억거리가 될 전망이다. 구리 동구릉은 오는 19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한 달간 `건원릉 억새 절정기 능침 특별 개방`을 하고 남양주 사릉은 이달 19일~20일 조선왕릉 그리기와 함께 들국화를 따는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그 밖의 조선왕릉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아울러 4대궁과 종묘의 단풍 시기는 이달 20일 전후로 시작돼 오는 11월 초순까지 즐길 수 있으며 이달 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재청 궁능 유적 본부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도 수려한 경관이 잘 보전된 고궁과 왕릉에서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거닐며 가을의 단풍을 만끽하고 바쁜 일상 속 쉼표를 찍는 시간을 즐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문화유산들이 국민 곁에 더 가까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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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북5도위원회와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37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는 198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가을에 개최되며, 올해로 제37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진영 행안부장관, 이북출신 전ㆍ현직 장관 및 국회의원과 전국 1만5000여 명의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는 제1부 개회식, 제2부 운동경기, 제3부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제1부는 식전공연, 선수단 입장, 유공도민 포상, 축사, 합창 등으로 이뤄진다. 제2부에서는 육상, 줄다리기, 모래주머니 넣기, 축구 등 종목에서 이북7도 선수단이 경합을 벌이고 제3부 종합우승팀 시상과 폐회식 순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아울러 이날 대회에서는 전 황해도 중앙도민회 명예회장 고(故) 안무혁 씨와 평안남도 중앙부녀회장 송경복 씨 등 유공 이북5도민 7명이 국민훈장동백장을 받는다.
한편, 이북5도위원회는 이북도민의 지원 및 관리, 이북5도 등 향토문화 계승ㆍ발전, 이산가족 상봉 관련 업무 지원, 이북도민 관련 단체의 지도 및 지원, 북한이탈주민과 이북도민의 교류 사업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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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프로야구 각 구단에서 공식 온ㆍ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는 어린이 전용 또는 어린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용품들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프로야구단 공식 온ㆍ오프라인 쇼핑몰과 야구장 인근 노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막대풍선 및 어린이 제품 34개를 대상으로 유해 물질 안전성 및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어린이 제품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프탈레이트 가소제와 유해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구단 공식 쇼핑몰 및 노상에서 판매되는 응원용 막대풍선에 대한 유해 물질 시험검사 결과, 조사대상 15개 제품 중 12개(80%, 공식 쇼핑몰 판매 7개, 노상판매 5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0.2%~30.2%, 11개(73.3%, 공식 쇼핑몰 판매 6개, 노상판매 5개) 제품에서 카드뮴이 601mg~756mg 수준으로 검출됐다.
이는 `어린이 제품 공통 안전기준(프탈레이트계 가소제 0.1% 이하, 카드뮴 75mg 이하)`을 각각 최대 302배, 10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어린이가 사용할 경우 유해한 수준이다. 그러나 `14세 이상 사용 가능`, `성인용` 등의 표기를 통해 어린이 제품이 아님을 표시한 제품은 없었고 아무런 제한 없이 어린이에게 판매되고 있었다.
만 13세 이하 어린이가 사용하는 제품은 「어린이 제품안전 특별법」에 따라 유해 물질 등의 안전기준을 준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프로야구단 공식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용 글러브에 대한 유해 물질 시험검사 결과, 조사대상 9개 제품 중 2개(22.2%)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안전기준(0.1% 이하)을 최대 83배(최소 1.5%~최대 8.3%) 초과해 검출됐고 4개(44.4%) 제품에서는 납이 안전기준(300mg 이하)을 최대 3배(최소 668mg~최대 956mg) 초과해 검출돼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제품에는 최소단위 포장에 품명ㆍ모델명ㆍ제조자명 등의 일반 표시사항과 안전기준에 적합함을 나타내는 KC 마크를 표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조사대상 어린이용 글러브 및 소프트볼 19개 전 제품이 일반 표시사항을 전부 또는 일부 누락됐고 17개(89.5%, 어린이용 글러브 7개, 소프트볼 10개) 제품은 KC 마크를 표기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에서 유해 물질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거나 표시가 부적합한 어린이용 글러브 및 소프트볼을 제조ㆍ수입ㆍ판매하는 사업자에게 해당 제품의 판매 중지 및 회수 또는 표시 개선을, 응원용 막대풍선을 제조ㆍ수입ㆍ판매하는 사업자에게는 어린이 대상 판매 중지 및 어린이 제품에 준하는 품질 개선을 권고했다. 해당 사업자는 이를 수용해 자발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국가기술표준원에 관련 어린이 제품에 대한 관리ㆍ감독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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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경찰청과 손을 잡고 불법 저작물 유통과 암표 판매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에 나선다.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이날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서울 중구 청계천로)에서 `온라인 불법 저작물 유통, 암표 온라인 판매 등 주요 범죄의 예방과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체부와 경찰청은 그동안 불법 웹툰 사이트 등을 통한 온라인상 불법 저작물 유통, 유명 아이돌 그룹 콘서트의 암표 온라인 판매, 음원 사재기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2018년 5월 1일부터 지난 7월 31일까지 불법 웹툰 사이트 32개 등을 합동으로 단속해 `밤토끼` 등 사이트 9개의 운영자 25명 등을 검거(구속 6명) 하고 사이트 12개를 차단ㆍ폐쇄했다. 지난 8월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저작권 침해 사이트 33개를 합동으로 단속하고 있다.
또한 경찰청은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 입장권 등을 대량 구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 145건에 대해서도 경범죄가 아니라 「형법」상 업무방해죄 등을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지난 5월부터 서울청 등 전국 12개 지방청에서 내ㆍ수사하고 있다.
온ㆍ오프라인 공간의 결합으로 문화 관련 온라인 범죄는 지속적으로 증가될 전망이다. 이에 문체부와 경찰청은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두 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이 범죄들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제도 및 법령 개선 노력 ▲적극적인 단속을 위한 협력 ▲양 기관의 추진 상황 공유 및 교육 지원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동 홍보 등, 4개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 기관 간 협력을 실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무회의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문체부는 인기 스포츠 경기와 공연, 행사 중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한 대량 표 구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현장 모니터링 정보를 경찰청에 제공하고 경찰청은 그 정보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수사하기로 했다. 또한, 웹툰 등 합법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온라인상 불법 저작물 유통을 계속 합동으로 단속한다.
문체부와 경찰청은 갈수록 국제화ㆍ지능화되는 저작권 침해 범죄에 대응, 상시적인 협조 경로(채널)를 통해 수사정보와 수사기법을 공유하고, 주요 저작권 침해 해외 사이트 운영자를 검거한 유공 경찰관ㆍ저작권 특별사법경찰관을 선발해 포상할 계획이다.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법을 개정하는 데도 함께 노력하고 인식 개선 홍보 등을 통해 업계의 자정노력도 공동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초연결 사회에서는 전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정부기관 간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 경찰청과 문체부가 긴밀하게 연결ㆍ조정ㆍ협업한다면 온라인 저작권 범죄 등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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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내 벤처기업이 개발한 정보보호 신기술 5건이 정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락인컴퍼니, 삼오씨앤에스, 스파이스웨어, 에프원시큐리티, 와이키키소프트가 개발한 신기술을 `2019년 우수 정보보호 기술ㆍ제품`으로 지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정 유효기간은 2년이다.
올해로 2회째인 우수 정보보호 기술 등의 지정제도는 기술경쟁력 있는 정보보호 벤처기업의 신기술을 발굴해 홍보, 해외진출, 연구개발(R&D)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산ㆍ학ㆍ연 전문가와 변리사 등으로 구성된 우수 정보보호 기술 심사위원회에서 지정신청기술에 대한 신규성, 독창성, 사업가능성 심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5세대(5G) 이동통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관련 우수 정보보호 기술ㆍ제품 5건이 지정됐다.
올해 지정된 우수 정보보호 기술ㆍ제품은 ▲5G 모바일 환경에서의 앱 보안솔루션인 `리앱(락인컴퍼니)` ▲머신러닝 분석기법을 활용하여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탐지ㆍ예측하는 솔루션인 `파르고스(삼오씨엔에스)`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암‧복호화가 가능한 `스파이스웨어(스파이스웨어)` ▲인공지능 기반으로 웹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클라우드 통합 웹서버 보안서비스(에프원시큐리티)` ▲생체인식과 이상징후 탐지기술을 결합해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 없는 `와이덴터티 2.0(와이키키소프트)` 등이다.
이번에 지정된 기술ㆍ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과기부 누리집 및 한국인터넷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오는 18일 공고될 예정이다.
지정된 기술ㆍ제품에는 과기부 장관 명의의 `우수 정보보호 기술ㆍ제품` 지정서와 지정마크가 부여될 예정이며, 과기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정보보호 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해외진출, 제품개발 등 사업에 지원하는 경우 가점을 받게 된다.
오용수 과기부 정보보호정책관은 "정부 및 공공기관 발주자 대상 우수 정보보호 기술ㆍ제품 설명회와지원사업 확대 등을 통해 우수한 신기술을 보유한 정보보호 벤처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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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2019 K리그 아카데미-GM(General Manager) 과정` 2차를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광화문 신라스테이에서 개최했다.
K리그 전 구단 사무국장 및 선임급 팀장 등이 참석한 이번 과정에서는 ▲Technical Director의 역할 및 중요성 ▲e스포츠와 프로스포츠 상생방안 ▲해외구단의 경기장 활용 사례를 주제로 하는 강의와 경영 효율화, 경기력 향상, 관중 증대 등 K리그 현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카데미 첫날은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Technical Director의 해외구단 도입 사례, 전후 효과를 비교하고 한국 축구 실정에 맞는 Technical Director 도입에 관해 설명했다.
이튿날에는 박성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e스포츠 성공사례를 통한 시사점을 도출했다. 이후,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초청한 스즈키 히데키 마케팅 디렉터가 가시마 구단의 경기장 활용 사례와 지정 관리자 사업제도를 소개하는 시간을 끝으로 이번 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연맹은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연맹은 이번 GM과정을 포함, 총 13개의 과정을 운영해 K리그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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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5회 농산물우수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사례 11건을 선정ㆍ시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전국 9만3000 농가가 10만7000ha에서 GAP인증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치러진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GAP인증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GAP인증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경진 대회는 지자체 및 유통업체에서 제출한 신청서에 대한 서류심사(1차)와 소비자ㆍGAP현장전문가의 현장평가(2차) 결과 11건을 우선 선발하고, 이날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1건에 대한 순위 결정 및 시상이 실시됐다.
경진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은 `함양안의농협사과작목반`이 차지했고, 금상에는 `진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롯데마트 채소팀`이 차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안전한 농산물을 찾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GAP 제도의 지속적 확대가 필요 하다"면서 "농업인과 유통인들은 GAP 인증에 적극 참여해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ㆍ유통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은 지속적인 관심과 구매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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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이 최근 흥미로운 경기력으로 올 시즌 처음 `팬 테이스티(FAN-TASTY)팀`에 선정됐다.
축구데이터 분석업체인 인스텟(Instat)의 자료를 토대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해 9월에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전 경기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울산이 `인스텟 지수(Instat Index)` 249점으로 1위를 차지해 9월 한 달 동안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인스텟 지수`는 인스텟이 세계 여러 리그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선수평가지표로, 각 선수들의 포지션에 따라 12개 내지 14개의 항목의 평가점수들이 계산되며 해당 리그와 경기의 난이도를 추가적으로 고려해 산출된다.
울산은 9월에 치른 5경기에서 경기당 ▲유효슈팅 5.6회 ▲공격기회 창출 6회 ▲키패스 시도 20회 중 11회 성공과 같은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해 득점이 기대되는 장면을 가장 많이 만들어 냈다.
그 밖에도 경기당 ▲패널티 에어리어내 슈팅 8회 및 패스 시도 33회 ▲공중볼 경합 성공률 55% ▲인터셉트 47회 ▲크로스 시도 11회로 경기에 박진감을 실어주는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머물렀다.
이러한 지표가 증명하듯 울산은 9월 경기에서 무패행진을 달렸고, 현재 리그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울산의 뒤를 이어 서울(246점), 전북, 포항(각 244점), 강원, 수원(각 239점) 등이 9월 한 달간 `팬 테이스티`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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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 경기도 교육청(교육감 이재정),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명중ㆍ이하 EBS)가 경기도 문화유산들을 실감형 문화유산교육 콘텐츠로 개발해 학교 실제 수업에 활용하는 현장을 처음으로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6일 문화재청은 경기도 시범학교인 안성시 백성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어서 와! 안성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현장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어린이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아보고, 직접 내 고장 문화유산 소개 콘텐츠를 구상해보는 등 문화유산과 문화역량에 중점을 둬 놀이수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공개하는 문화유산 실감형 가상현실 콘텐츠는 안성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인 `안성 남사당놀이`와 `안성유기`를 배워보고, `안성맞춤 박물관` 소개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가상공간에서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남사당놀이를 가상 체험한 후 오는 25일 현장 학습으로 안성 바우덕이 공연장을 찾아 풍물놀이와 줄타기 등 실제 공연도 즐길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2014년 `문화유산 여행길` 책자를 발간해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총 75개 여행길을 발굴해 소개한 바 있으며 문화유산 채널과 EBS는 2016년부터 이 책자를 토대로 영상으로 만들어 현재 방영 중이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실감형 문화유산교육 콘텐츠 개발사업은 그동안 제작한 `문화유산 여행길` 책자와 영상을 토대로 경기도에 있는 문화유산들을 가상현실로 제작해 교육현장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13편을 제작했다. 디지털과 친숙한 미래세대들에게는 이렇게 정보통신기술(ICT)을 응용한 콘텐츠가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실감형 콘텐츠와 교사용 디지털 수업 교안 제작에는 시범학교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했다. 문화재청은 연말까지 문화유산 채널(유튜브)과 EBS 클립 뱅크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해 도서ㆍ산간, 취약계층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관계자 "이달 말 의정부 솔뫼 초등학교에서 2차 현장공개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디어와 기술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부 혁신 과제인 실감형 콘텐츠 활용 문화유산교육의 새로운 사업유형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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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국립소록도병원 한울 센터를 개소하고 한센인 치매 예방관리를 강화한다.
지난 16일 국립소록도병원(원장 박형철)은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소록도 내 한센인에게 치매예방 및 재활, 복지 증진을 위한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프로그램 센터인 한울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말 기준, 소록도 내 한센인들의 88.6%가 65세 이상으로 평균 연령은 76세에 달했다. 이처럼 고령화에 따라 치매 유병률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치매 관련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울 센터가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울 센터는 국립소록도병원 건물을 새로 단장(리모델링) 해 연면적 202㎡, 지상 1층 규모로 인지 프로그램실, 운동형 프로그램실, 사무실, 상담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한울 센터에는 신경과 전문의 1인과 작업치료사 1인 등이 상주해 조기검진과 예방교육,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 인지 중재 프로그램, 전문 재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그동안 한센인들은 한센병 질환 특성 및 지역적 거리 등으로 인해 고흥군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워 적절한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한울 센터를 통해 한센인들도 전문적인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보다 꼼꼼하고 소외 없는 국가 치매 책임제의 실행에 기여하게 됐다. 또한 고흥군 치매안심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웃음치료, 놀이치료 등과 관련해 질 높은 강사를 확보해 보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한울 센터 개소식에는 국립소록도병원의 원생과 직원, 자원봉사자, 박승규 국립마산병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모둠 북, 색소폰 연주, 사물놀이 공연 등이 진행됐고 한울 센터 설립 추진 경과보고와 향후 운영 방향 발표도 이어졌다.
국립소록도병원 박형철 원장은 "한울 센터 개소를 통해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소록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 및 재활, 복지 증진을 위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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