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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1 12개 클럽과 K리그2 8개 클럽이 2020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참가 기본 조건인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를 취득해 관심을 모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은 2020시즌 K리그와 ACL 대회참가자격 부여를 심의하는 클럽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K리그1 12개 클럽(강원ㆍ경남ㆍ대구ㆍ상주ㆍ서울ㆍ성남ㆍ수원ㆍ울산ㆍ인천ㆍ전북ㆍ제주ㆍ포항)과 K리그2 8개 클럽(광주ㆍ대전ㆍ부천ㆍ서울이랜드ㆍ수원FCㆍ안산ㆍ안양ㆍ전남) 등 총 20개 클럽이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AFC Club Competitions Licence)를 취득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를 취득한 클럽은 하나원큐 K리그1 2019와 KEB하나은행 FA컵 최종 성적에 따라 내년도 ACL 출전이 가능하다. 단, 군팀은 AFC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없다는 AFC의 정책에 따라 군 팀인 상주상무는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를 보유하더라도 ACL에는 출전할 수 없다.
나머지 부산, 아산 2개 팀 역시 2020시즌 K리그 출전이 가능한 K리그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단 , 아산의 경우 차기 이사회까지 시민구단으로 전환을 완료하는 것을 조건으로 라이선스 취득이 승인됐다. 이로써 이번 시즌 K리그에 참가중인 모든 팀이 내년 시즌 K리그 참가를 위한 라이선스 취득을 완료했다.
`클럽자격심의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각종 자료들을 제출받았으며, 스포츠ㆍ기반시설ㆍ인사 및 행정ㆍ법률ㆍ재무 등 5개 분야에 걸친 서류심사와 실사를 이달 8일 완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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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한우갈비탕 제품에서 세균 발육 양성이 부적합하게 판정돼 정부가 후속 조치에 나섰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경상북도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을 검사한 결과, 씨티푸드(경상북도 상주시 소재)가 제조하고 유통 전문판매 업체인 초록마을이 판매한 `한우갈비탕` 제품이 세균 발육 양성(기준 : 음성)으로 부적합 판정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9월 29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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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이 함께 하는 `2019 관광두레 전국대회`가 오는 19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개최된다.
관광두레는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지난 2013년에 시작됐으며 현재 46개 지역에서 주민사업체 193개, 주민 14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5회를 맞이한 `관광두레 전국대회`는 관광두레 사업 참여자들이 서로의 창업 과정과 결과물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축제이자 만남의 장이다.
`관광두레 주만지(주민이 만드는 지역여행) 페스타–여행하는 시장`이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관광두레 전국대회`는 주민사업체가 만드는 지역의 고유한 모습들이 전국대회 행사를 통해 여행하며 대중에게 소개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회식은 오후 3시 남산골 한옥마을 내 국악당 야외마당에서 개최된다.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여행마켓`에서는 50여 개의 주민사업체가 개발한 기념품ㆍ식음ㆍ여행 분야의 상품들을 5개의 권역별(경기/인천, 강원, 충청, 전라, 경상/대구)로 나눠 선보인다. 경북 안동 `버스로 기획` 주민여행사의 낭만가도 여행상품, 전남 나주 `씨실과날실` 주민사업체의 쪽염색 기념품 등 지역만의 특색을 간직한 주민사업체 상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후 1시 30분부터 7시까지 국악당과 한옥마을 체험관에서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창업 성공사례가 강연 형식으로 소개된다. 경력 단절 여성들이 모여 지역의 자연 자원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태 체험 및 여행 상품을 만든 경기 시흥의 `공정여행동네`, 지역의 관광경영학과 재학생들의 창업동아리 활동으로 시작해 지역의 숙박과 즐길 거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충남 홍성의 `행복한여행나눔(암행어사게스트하우스)` 등 7개의 창업 성공 주민사업체가 강연을 진행하며 창업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에는 관광두레 참여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 분야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가 개최되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이달 5일부터 조선시대 풍경을 배경으로 한 `남산골야시장`이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그동안 전국 곳곳에서 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관광두레 사업을 일궈온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일 년에 한 번, 한자리에 모인다"며 "창업 경험을 함께 나누고 관광명소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대면하는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이 바로 관광산업의 생산자이자 소비자라는 점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중심의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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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ㆍ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16일 도시정비사업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한웅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림산업만이 단독으로 응찰에 결국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2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올해 8월 28일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서는 10개 사가 참여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앞서 현설에 다녀간 건설사는 대림산업을 포함해 ▲GS건설 ▲현대산업개발 ▲금강주택 ▲동부건설 ▲한화건설 ▲두산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총 10곳이다.
대림산업 "독보적 사업 조건으로 회사의 진심을 전할 것"
한편, 이날 대림산업은 방배삼익에 `아크로리츠카운티(ACRO Ritz County)`를 선보이며 ▲입찰제안서 미회수 확약 ▲일체 사업조건 변경 없음을 선언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입찰보증금 현금 100억 원과 입찰제안서를 제출했으나 유찰되더라도 일체의 서류를 반환받지 않는다는 확약을 조합에 제출했다"면서 "당사의 변하지 않는 진심을 방배삼익 조합원에게 전하고 독보적인 사업 조건을 담았다는 자부심에 대한 표현이다"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대림산업이 도시정비사업 최초로 파격적인 선언을 할 수 있었던 배경은 그만큼 입찰제안서에 대한 자신감을 반증하는 것으로 풀이한다.
유찰될 경우 건설사가 입찰제안서를 회수해 가는 것이 일반적인데 반해, 회수하지 않겠다는 것은 다음 입찰 때 타사가 어떤 사업 제안을 하더라도 이를 능가할 만큼 월등한 입찰제안서여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아울러 금회 제출한 입찰제안서와 재입찰 시 입찰제안서가 상이할 경우, 경쟁구도 상황에 따라 사업 조건을 변경했다는 시각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방배삼익 인근 반포동 한 재건축 조합의 경우 시공자 자격 유지와 해지를 놓고 내홍을 겪은 바 있다.
당시 A건설사가 최초 제출한 입찰제안서에서 1000억 원대 특화설계를 무상 제공하겠다는 내용이 최종 입찰제안서에 빠졌다는 주장이었다. 아울러 공사비 1조 원가량에 아파트 건물 외에 주변 도로, 보도교, 기타 건축물 등의 포함 여부를 두고도 조합과 건설사는 갈등을 겪었다.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방배삼익의 경우 대림산업이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입찰제안서에 자신감을 표명했고 사업 조건을 끝까지 지킬 것을 약속한 것이라고 보인다"며 "향후 다른 경쟁업체가 들어와도 충분히 자신 있는 제안서를 냈다는 것을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1981년 준공된 방배삼익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이며, 차량으로 남부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서리풀터널 진입이 편리해 서초구에서 알짜 입지로 꼽힌다.
2017년 7월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밟아온 추진위는 같은 해 9월 기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현황으로 88.32%를 달성한 데 이어 다음 달인 10월 26일 조합 창립총회도 성공적으로 치루며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여기에 조합은 올해 3월 8일 오후 6시 성덕교회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 조합원들 중 79.9%가 사업시행계획(안)에 찬성하며 무난히 통과해 지난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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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2019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다음 달(11월) 14일까지 4주간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도가 지난 9월 `2019년 제3회 추가경정 일본수출규제 대응사업` 내 부품국산화 사업예산 15억 원을 증액 편성한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총 14개 기업을 선발, 부품국산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1개 기업 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선발한 36개 사에게 지원했던 최대 4500만 원보다 2배 이상 상향된 금액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자동차, 4차산업 관련분야 중소기업이다.
특히 도는 일본기술의 독과점 탈피, 수입선 다변화, 글로벌기업과의 연계성 강화를 도모하고자 글로벌 기업의 구매확인서 및 추천서 제출을 통해 글로벌기업과의 연계성을 증명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평가 우대할 계획이다.
한편, `부품국산화사업`은 수입 반도체 장비나 자동차부품 또는 4차산업 관련 제품의 부품국산화에 소요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국산화 제품을 해외 기업에 공급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하는 사업으로 2016년 처음 시작됐다.
도는 2016년 총 10개 사를 시작으로, 2017년 20개 사, 지난해 28개 사, 올해 상반기 36개 사에 대한 지원을 실시하는 등 매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민선 7기의 정책 기조에 따라 추가 모집을 진행하게 됐다"며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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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에서 선박 사고를 예방하고 해상교통관제(VTS)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해양경찰과 한국도선사협회가 힘을 모은다.
해양경찰청은 오는 18일 오후 회의실에서 민ㆍ관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해양경찰청 소속 20개 해상교통관제(VTS) 센터가 운영 중이며, 부산ㆍ인천ㆍ울산 등 12개 도선사지회에 259명의 도선사가 근무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의회를 통해 해상교통관제사와 도선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해양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필수도선사 제도 개선 ▲부산항 용호부두 등 도선 구역 확대 ▲선박교통관제 관련 법률 제정 ▲해상교통관제센터 확대 구축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 밖에 지역 해상교통관제센터와 도선사지회 간 업무협의 정례화, 해양경찰청에서 시행 중인 해상교통통신원 제도 활성화 등을 위해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상복 해양경찰청 해상교통관제과장은 "관제사와 도선사는 24시간 불철주야 근무하는 해양안전 최일선의 파수꾼인 동시에 협력자"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항만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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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7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2019년 K-Startup 그랜드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해외 유망 스타트업과 국내 대ㆍ중소기업 등이 상호 교류 및 글로벌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기업이 해외 스타트업과의 미래 신산업 발굴, 투자, 협업 및 구매 등 글로벌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개국 38개 해외 유망 스타트업을 비롯해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 및 투자자 등 약 100여 개 사가 참여했으며, 총 200여 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비즈니스 미팅에 참석한 38개 해외 스타트업들은 ▲AI ▲e-비즈니스 ▲IoT ▲핀테크 ▲그린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로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인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2019년 선발팀(95개국에서 지원한 1677팀 중 선정)이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는 우수한 아이템 및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의 국내 유치와 해외 고급인력의 유입으로 국내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을 글로벌 스타트업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2016년 처음 마련됐다.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는 창업경진대회와 함께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정착 지원, 창업비자 교육과정 제공 등을 통해 2016년부터 작년까지 3년간 총 162개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유치를 지원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비즈니스 미팅이 `K-Startup 그랜드 챌린지`에 참여한 해외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국내 대ㆍ중소기업과 투자자 등에게도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해 국내 창업생태계의 선진화 및 글로벌화를 촉진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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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 등이 함께 `2019 한-아세안 문화관광포럼(2019 ASEAN-Republic of Korea Cultural Tourism Forum)`을 개최한다.
오는 23일 오후 3시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대강의실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문화관광포럼`은 방한 관광시장으로서 아세안 국가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아세안 특별 문화장관회의(10월 23일~24일ㆍ광주)와 연계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오는 11월에 예정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월 25일~26일ㆍ부산)의 사전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세안 국가와의 문화관광 분야 교류확대 방안에 대한 아세안 국가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미얀마 호텔관광부 티다르 아에(Thidar Aye) 관광홍보과장이 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이어서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부남(Vu Nam) 관광홍보과장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유지윤 연구위원이 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에서는 정병웅 한국관광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최병구 문체부 관광정책국장, 제이미 여(Jamie Yeoh) 말레이시아 문화예술관광부 과장, 카잉 미미 흐툰(Khaing Meemee Htun) 한-아세안센터 국장, 김만진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실장, 김혜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 심두보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의 관광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아세안 국가 대상 방한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아세안 국가와의 문화관광 분야 협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누리집에서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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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1회 ANOC 월드비치대회 개회식 및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총회 일정으로 카타르 도하를 방문 중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지난 15일(현지시각) 페레 미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사무부총장과 면담을 갖고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기흥 회장은 IOC에 2024 동계유스올림픽 유치 희망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고 11월 중 스위스 로잔에 있는 IOC 본부를 방문해 향후 절차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이 회장과 페레 미로 사무부총장은 지난 9월 러시아에서 개최된 동방경제포럼에서의 면담에 이어 2020 도쿄하계올림픽과 관련한 후쿠시마 방사능 안전성, 독도 표기, 욱일기 사용 등 각종 문제에 대해서도 재논의 했다.
이 회장의 문제 제기에 대해 페레 미로 사무부총장은 "IOC도 충분히 해당 사항을 인지하고 있고, 지난 9월 한국 대사관에서도 IOC 본부를 방문해 동 건에 대해 충분히 논의 한 바 있다"며 "IOC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쿄하계올림픽조직위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면담 후, 이기흥 회장은 2020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케이트보드 경기장을 찾아 월드비치대회 대한민국 선수 대표로 출전한 한재진(충남중) 선수의 경기를 참관하고 격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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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2020년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지`로 서울시 중랑구, 경기도 안양시 등 전국 17개소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들이 생활권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라꽃에 대한 국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중랑구ㆍ동대문구, 인천 서구, 세종 고운동, 경기 안양ㆍ광주ㆍ여주, 강원 인제군, 충남 부여군, 전북 완주군, 전남 영암ㆍ보성군, 경북 안동시ㆍ의성군, 경남 산청군과 산림청 소속기관 2개소이다.
올해는 전국 26개 시ㆍ군ㆍ구와 산림청 소속기관 등 총 30개소가 신청해 그 가운데 1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산림청은 각 기관에서 제출한 서류ㆍ현황ㆍ항공사진을 바탕으로 ▲명소화 가능성 ▲생육환경 적합성 ▲접근성 ▲사업규모의 적정성 ▲사후관리 편의성 ▲무궁화동산 지원여부 등을 종합 평가했다.
이번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에는 총 9억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개소 당 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사업비의 절반인 5000만 원이 국비 지원된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많은 곳에서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무궁화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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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남권의 유일한 뉴타운지구인 서울 송파구 거여ㆍ마천뉴타운 내 마천1구역의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속도를 낼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2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거여ㆍ마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마천1재정비촉진구역 지정(안)`에 대해 수정가결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정비위원회 주요 결정내용은 향후 세부촉진계획 수립 시 특별건축구역 제도 반영, 용도지역은 2종일반주거지역으로 하되 공공기여, 경관 등을 고려해 향후 세부촉진계획 수립 시 용도지역 상향 검토 등을 조건으로 수정가결됐다.
마천1구역은 2005년 12월 거여ㆍ마천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이후 2011년 4월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2014년 3월 대법원은 노후도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이곳 구역지정을 취소했다.
이에 송파구는 2015년 10월 마천1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재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 노후ㆍ불량건축물 현장조사를 통해 법적 요건을 갖췄다. 아울러 지난 2월 75%가 넘는 주민들의 정비구역 재지정 동의서 송파구에 접수됐고, 구는 주민들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서울시에 전달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 따라 마천3, 4구역에 이어 마천1구역도 추진위구성승인 및 조합설립인가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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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16일 오후 강남구체육회를 방문해 강남구 생활체육분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관수 의장은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에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강남구의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남구체육회가 앞장서서 강남구의 생활체육 발전과 동호인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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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경기만 일대 바지락 자원의 복원을 위해 인공종묘 생산한 바지락 치패(새끼조개) 80만 마리(각장 0.5cm)를 지난 16일과 17일 안산, 화성 갯벌 연안 3곳에 방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바지락 종자는 지난 5월 경기만에 서식하는 우량 어미를 채취, 인위적으로 산란을 유도해 실내 사육수조에서 유생, 치패 과정 등 약 5개월 동안 사육관리하고 질병 검사를 실시한 우량 치패다. 방류 후 2년이 지나면 상품(3cm 이상)으로 성장한다.
경기도의 바지락 생산량은 2000년도에는 6000톤으로 생산량이 많았으나, 올해 생산량은 1000톤 내외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경기지역의 패류생산량 증대를 위해 경기 갯벌유용패류 인공종자 생산기술개발 사업을 착수했으며, 그 결과 올해 해면연구소 개관이래 첫 방류생물로 바지락 치패 80만 마리를 방류했다.
강병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 바지락 외에도 동죽, 꼬막 등 다양한 패류를 연구 및 생산 방류하여 경기갯벌패류의 생산량을 늘려 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갑각류, 해조류, 주꾸미 등에 대한 추가연구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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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유망 가전 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에어가전을 신수출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 공동 수출브랜드를 구축하고 초기 해외판로 개척에 필수적인 △현지 유통물류 △국내외 인증 △해외 마케팅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산업부는 10월 16일(수) 광주 테크노파크에서 관계부처 및 기술 개발·수출·금융 등 분야별 지원기관 합동으로 ‘일본 수출규제 애로 및 수출활력 현장지원단’을 개최하여 가전 업계의 분야별 수출 애로를 해소하는 한편 에어가전 업계의 초기 수출시장 개척을 집중 지원하기로 하였다.
7월 8일(광주)과 8월 8일(세종) 두 차례에 걸친 에어가전 업계 간담회에서 에어가전 기업들은 해외시장 개척의 어려움으로 △중소기업의 개별 브랜드 인지도 부족 △에어가전 수출국 시장 수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지 유통·물류체계 필요 △인증 소요 시간이 길고 에어가전 기업이 집중된 호남권 내 인증기관 부재 △에어가전에 특화된 해외 마케팅 지원 강화 등을 호소했다.
이에 산업부는 기업들의 4가지 핵심 애로를 중심으로 ‘에어가전 수출확대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브랜드: 해외시장에서 인지도가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브랜드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공동 수출브랜드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한국공기산업진흥회(2019년 법인발족 완료, 56개사)를 중심으로 수출바우처(소비재 선도기업 육성 등)의 브랜드 개발·관리 서비스 및 에어가전혁신지원센터를 통해 공동 수출브랜드 및 포트폴리오를 개발 지원한다.
·유통·물류: 현지 유통·서비스 네트워크 기반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들의 시장개척을 위해 현지의 유통·물류·고객 서비스망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국내 에어가전 기업과 해외 가전 유통기업 간 판매·사후관리 등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2019년 하반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유통 중점 무역관(25개소)을 통해 글로벌 온·오프라인 유통망과의 협력수요를 지속 발굴한다.
또한 현지 물류 지원 강화를 위해 12개국 22개소 KOTRA 해외공동물류센터를 싱가포르 등 125개 지역으로 대폭 확대한다.
·인증: 에어가전 수출에 필요한 안전·성능 인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전자부품연구원 광주본부에 48종의 에어가전 시험인증 장비를 구축하고 동남아·중국·미국 등 해외 인증기관 및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등 국내 인증기관 간 상호인증을 확대해 신속한 안전·성능 인증을 지원한다.
·해외 마케팅: 에어가전에 특화된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한국공기산업진흥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광주광역시가 협업하여 에어가전 무역사절단을 추진(2020년)하고 홍콩 가정용품전 등 주요 해외 가전·소비재 전시회에 제품 체험관 등 특화된 에어가전 전용관을 조성한다.
또한 글로벌 기업과 에어필터, 센서 등 국내 에어가전 부품 중소·중견기업과의 협력 수요를 집중 발굴하여 국내 부품기업의 글로벌 공급망(GVC) 진출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이호현 무역정책관은 “전 세계적으로 생활의 질, 친환경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에어가전 수요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혁신적 아이디어, 우수한 기술·품질을 보유하고 있으나 아직 수출 경험·역량이 부족한 국내 에어가전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수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공동브랜드·물류·인증 등 초기 단계 수출 애로 해소에 집중하는 한편 ‘에어가전 공동 해외진출 협의체’를 구성하여 업계-정부-유관기관 간 긴밀하게 협력하고 유망시장 진출전략을 수립해 에어가전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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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시장‧제임스 랜디 물릭 뉴욕주립대 학장 기조 연설
- 인공지능 트렌드 변화, 인공지능 미래와 삶의 변화 등 주제 연설
- 국내외 최신사례 공유, 인공지능 클러스터 발전 방안 등 논의
- 다수 기업들 참여하는 ‘AI 기술 홍보 및 제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광주광역시와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이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이 오는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인간, AI, 산업이 함께하는 혁신사회’라는 주제로 산․학․연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미래정책 방안을 모색하고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과 산업발전에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해 활발하게 토론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포럼은 개회식, 기조연설, 주제발표 및 패널 간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기조연설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제임스 랜디 물릭(James Randy Moulic) 미국 뉴욕주립대 학장이 한다.
- 제임스 랜디 몰릭 뉴욕주립대 학장은 2016년 세기의 주목을 받은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대국 보다 20년 앞서 IBM에서 딥 블루 컴퓨터 체스 프로젝트를 설립하고 지휘하는 등 반도체 분야 세계적 전문가이다.
이어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박정일 한양대 교수, 박외진 (주)아크릴 대표가 각각 ‘인공지능 트렌드 변화’, ‘인공지능 미래와 삶의 변화’, ‘인공지능 산업 임팩트’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토론은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정송 KAIST AI 대학원장, 이용훈 KAIST 교수, 임혁 GIST AI 연구소장인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성공과 기대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다.
또한, 이날 포럼에는 부대행사로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는 ‘AI 기술 홍보 및 제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속에서 범국가적 차원의 인공지능 집중 육성이 필요해 정부와 지자체, 학계, 연구기관 및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면서 “국내외 인공지능의 이슈와 트렌드 심층 분석, 정책방향 제시, 혁신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에 광주시가 중심이 돼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장해 가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실리콘밸리와의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적인 투자협력을 위한 조직 구축 등 다양한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제1회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http://edaynews.comhttps://m.gwangju.go.kr)와 광주정보문화진흥원 홈페이지(http://edaynews.comhttps://www.gitct.or.kr)를 통해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등록비는 무료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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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6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비롯해 당면 정책과 2020년 국고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해찬 당 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전해철 예결위 간사 등 당 지도부와 서삼석 전남도당위원장,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을 포함한 지역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전라남도는 이날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전 구간 개통 등 36개 사업 예산 지원과 7건의 정책 지원을 건의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역 현안 사업으로 ▲남해안권 해양관광 개발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신소득 유망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기반 구축 ▲도서지역 농산물 해상 운송비 지원 ▲전라남도 통일센터 건립을 건의했다.
또한 SOC 사업 가운데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사업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조기 착공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전 구간 개통 ▲훈련용 항공기 전용 비행장 건설 타당성조사 용역 등에 당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 발전 인프라 구축 및 미래성장 동력을 위한 필수사업인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소재산업 스마트제조혁신 기반 조성사업 ▲중소조선사 구조고도화 지원사업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태양광발전 연계 수소생산 및 수소전기차 실증인프라 구축사업 등에 대해서도 참석자들과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정책 지원 건의는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지원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COP) 여수 유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 지원 ▲흑산공항 조기 건설 ▲하의~장산·완도~고흥 등 주요 SOC 국가계획 반영, 7건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정부안 편성 과정에서 6조 7천억 원이 반영되도록 도와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는 경남 서부권과 같이 개최하므로 2022년 상반기에 결정되도록 도와달라”며 “또한 국립심뇌혈관센터가 최소 300병상 이상으로 설립되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김 지사는 또 “전남 새 천 년 비전 선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적극 지원을 약속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관련 사업이 착실하게 실현되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해찬 대표는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사업 등 국회에서 증액할 사업을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특히 “한전공대를 설립하는 것이 지역 발전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적 대학이므로 2022년 개교할 수 있도록(특별법제정 등)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의에 적극 대응하고 여야를 초월해 의원 및 보좌관들과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 예산안 처리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국고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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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참외
임선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봄바람 휘돌아나자 벚꽃 흐드러지고 벌 나비 쌍쌍이 노니는데 시 한수 읊조린다면 금상첨화는 아 닐 런지 시가 빠져있으니 왠지 겨울 한 복판에 서 있는 듯 시리고 공허하기만 하다. 어디에서 생의 활력소를 찾아야 할지 어둠속을 거니는 듯 답답한 미로속이다.
고독이 삶이라면 뉘가 생을 즐겁다 하랴, 위안이 될까 엉켜버린 가슴 속 실타래를 원고지에 풀어 본다. 속내를 알 리 없는 뉘가 보면 정신 줄 놓은 사람의 푸념으로 알게다. 무엇으로 허한 가슴을 채울까 고민 하다. 한권의 시집을 엮어보기로 했다.
시는 닫힌 마음을 열게 하고 아픈 가슴을 치유하는 한 알의 진정제는 아닐 런지, 원하는 이가 있다면 한편의 시를 공유하고 싶다. 시를 깨우쳐주신 임 보 교수님을 모시고 동문들과 함께 시심을 나누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검정 고무신
어머니
추억의 깜부기
구두쇠
후회
아버지
검정고무신
잡초
먼지 눈
하얀 민들레
노화
옥수수 하모니카
역사가 말해주리라
야생화
목줄이 뭐라고
애완견
가을편지
돋보기
기다림
모자
겨울나무
제2부 내리사랑
사과 궤짝
유년의 엄니
허무
빼앗긴 사랑
일출
영산홍
내리사랑
저승꽃
무법천지
소꿉놀이
자식도 버릴라
비둘기
간 곳 없는 효심
촛불시위
상여
기우제
봄 쑥
연리지
벌 천지
버리는 자원
제3부 마지막 잎새
욕심
처우 개선
함박눈
정치인
잊혀 가는 떡
그리는 봄
돌확
환생
느림보 대추나무
수련
모란
먹는 재미
창포
조팝나무
아쉬움
사라진 설경
마지막 잎새
나이야 가라
초가삼간의 사연
그믐밤
제4부 개똥참외
가시고기
송편 달
지각생 동장군
외로움
봄바람
화장
플라타너스
철모르는 군자란
바람 든 병
깃털처럼 날았다
이면지
개똥참외
수박
한 잔 술
토종꿀
폭우
나물밥 연가
해찰 말고 빚기나 해라
눈물의 보릿고개
6·25전란
[2019.10.17 발행. 9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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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0일간 러시아 캄차카반도와 시베리아횡단 열차여행, 유럽과 북유럽, 티벳, 남미여행을 거쳐 아프리카여행으로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아프리카 여행을 마치지 못해 아프리카를 동경해 왔었다.
그러던 차에 여행사업을 하게 됐고 그 일환으로 그리스 요트여행과 함께 아프리카 여행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30일간 아프리카 여행이 시작했다.
아프리카의 첫 방문 국가인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국립박물관을 먼저 방문하였다. 공항에 내려 택시를 타고가면서 본 아디스아바바 거리는 에티오피아의 수도라고 보기에는 너무 초라하고 보잘 것 없었다.
신기한 광경을 보고 사진을 찍으면 사진속의 사람들이 달려와 돈을 달라고 했다. 소위 모델료를 달라는 것이였다. 거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배가 고픈 표정을 지으며 돈을 구걸했다. 모든 것이 나를 힘들게 했다. 천당에서 지옥으로 온 느낌이었다.
지난 그리스 요트여행과 두바이 여행을 한 것이 부끄럽게 느껴지고 창피했다. 더 이상 여행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에티오피아는 식민지 지배를 받지 않았기에 그럴듯한 유럽식 건물도 없었다. 모든 건물들이 볼품없고 초라했다.
국립박물관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지방의 조그만 학교 교사보다 못한 시설과 초라한 유물보관함이 눈에 들어왔다.
한국전 참전기념공원은 거의 방치된 것 같았지만 쿠바전 참전기념비는 시내 중앙에 위치해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있었다.
이틀이 지난 뒤에야 나는 여행자의 자세로 돌아왔다. 케냐의 나이로비를 거쳐 탄자니아의 수도 다스에르 살람에 도착했다.
선하게 생긴 택시기사의 도움으로 호텔에 짐을 풀고 대화가 불가능하지만 식사를 같이 하자고했다.
탄자니아인들이 즐겨찾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 택시기사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했다. 다음날 탄자니아 다스에르 살람에서 잠비아 루사카까지 가는 타자라 기차를 탔다.
타자라는 1800키로미터 길이로 중국이 사회주의를 전파하기 위해 50년 전에 기증한 철도로 인도양 해변에서 아프리카 중앙까지 연결하기 위한 유일한 철도였다.
철도 역사 뿐만 아니라 객차도 중국이 기증했다고 홍보돼 있었다. 2박3일의 기차여행이였는데 1등석이 매진돼 6명이 이용하는 2등석을 구입해 여행을 시작했다. 6명이 다 들어오니 좁은 방이 꽉 찼다.
더구나 나는 3층 침대에 자리가 배정돼 올라 가기도 힘들었다. 식당을 오가며 그리고 기차의 중간에 있는 바에서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보냈는데 바와 식당에는 아프리카 원주민들만 있었다.
기차가 정차할 때는 많은 주민들이 모여들어 빵과 과일을 팔고 있었다. 그런데 새벽에 기차가 장시간 움직이지 않아 밖으로 나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다가가니 기차가 탈선해 있었다.
기차가 언덕 위 곡선구간을 지나고 있었고 다리를 지나기 직전에 정차해 있었다. 상당히 위험한 상황에서 정차된 것이였다.
이어서 인근의 수많은 주민들이 모여들었다. 운동화를 신고도 걷기 힘든 자갈길을 헤어진 옷을 입은 어린 아이들이 맨발로 걸어오면서 먹을 것을 달라고 애원했다.
나는 몇일 동안 먹을 음식을 구입했기에 통조림과 과자들을 주었지만 결국 덩치 큰 아이들의 차지였다. 그들을 보는 나의 가슴은 울고 있었다.
기차내 바에서 맥주를 마시며 아프리카의 젊은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희들이 부러워하는 한국도 50여년 전 미군들을 따라다니며 초코렛을 달라고 매달리곤 했다. 미국에서 주는 옥수수빵도 배급받았다. 그러나 한국은 이후 한강의 기적을 이루며 배급받는 국가에서 탈피했다. 내가 보기에 너희들은 한국과 달리 50년 뒤에도 같은 상황이 될 것 같다. 기차밖에서 구걸하는 저 애들 중에는 뛰어난 애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기회를 주면 훌륭하게 커서 아프리카를 위해 기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들을 위해서 너희들이 기여할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들 중 일부가 아프리카 전체를 구할 수 없어도 몇 명은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경비를 지원할테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주변의 고아원이나 학교를 지원해서 바꾸어 보세요. 만약에 조그만 변화라도 보여준다면 내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성공사례를 만들면 한국에서 너희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여러 사람들을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그들은 나의 제안에 적극적으로 동의했다. 나는 다시 각자 객실로 돌아가 다른 사람들 의견들 들어보라고 한 후 다음날 다시 확인했다.
모두 동참하겠다고 해서 시도해 보기로 했다. 잠비아 루사카에서 만나 정식 미팅으로 시작해보자고 했다. 약속대로 나는 루사카 호텔에서 만나 1000달러를 주고 간혹 연락을 취하자고 했다.
그들이 실제로 시행하기는 정말 어려울 것이며 지속하기도 힘들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아프리가 15개 나라에서 선발된 엘리트들이고 천주교 신부들이 되기 위해 교육받으러 온 이들이기에 그나마 기대를 걸고 지원했다.
그들이 지속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로 인해서 조금이라도 바뀐다면 나로서는 큰 의미가 있는 투자라고 생각했다.
나는 다시 루사카를 떠나 짐바브웨 빅토리아폴로 향했다. 빅토리아폴에는 함께 여행할 20명의 일행들을 만날 예정이었다.
빅토리아폴은 그때까지 여행한 아프리카와는 완전히 다른 곳이었다. 유럽식 건물과 카페, 주택들이 있었고 수퍼마켓에는 물자가 풍부했다.
우리는 멋진 엘리펀트 힐 리조터에 머물며 골프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빅토리아폭포 주변의 각종 액티브티도 경험했다.
그동안 접하지 못한 정말 멋진 순간이였다. 헬리콥터를 타고 빅토리아 폭포 주변을 내려다보고 잠비아강에서 3시간에 걸친 아찔한 래프팅, 최고 높이의 계곡에서의 번지점프, 사자와 산책, 빅토리아 폭포위에서 수영 등 오래 기억될 추억들을 만들었다.
잠비아강에서의 선셋크루즈, 보츠와나 사파리여행은 이번 아프리카 여행의 핵심이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사파리 같은 리조트 내 골프장은 환상적이었다.
골프장의 필드에 원숭이, 영양, 멧돼지, 쿠두 등 다양한 야생동물과 해저드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악어 그리고 골프장 옆을 지나가는 코끼리들을 보는 재미는 또다른 멋진 경험을 선사했다.
여행의 일정 중에 고아원 방문과 후원행사가 포함돼 있어 우리는 이틀간 4시간 정도 그들과 함께하며 놀아주거나 간단한 봉사활동을 했다. 감동의 연속이었다. 여행사에서 4년간 이들을 지원해주었는데 매번 올 때마다 변화된 모습에 그동안 참석했던 사람들은 감탄을 했고 몇 명은 눈물을 흘렸다.
나도 6000키로미터의 아프리카 여행에서 이런 모습은 처음이었다. 특히 작년에 우물설치비용을 지원해 주었는데 그로인해 가장 많이 변했다고 한다.
한 컵의 물로 아이들이 세수를 했는데 우물로 인해 아이들이 깨끗이 세수하고 옷을 자주 빨아 입어 아주 깔끔해졌고 농장을 만들어 채소를 키워 고아원 아이들이 먹거나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했다.
고아원 방문으로 아프리카 여행을 하면서 가슴속에 답답함과 고통이 모두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사례를 잠비아에서 만난 아프리카 청년과 공유하고 싶었다.
짐바브웨에서의 좋은 기억을 뒤로하고 아프리카를 더 경험하고 싶다는 분들과 남아공 케이프타운으로 향했다.
아프리카의 선진국, 남아공의 대표적인 역사의 도시, 케이프타운에서 깔끔한 다운타운과 항구 그리고 멋진 테이블마운틴과 12사도 봉오리를 구경하고 펭귄 서식지를 거쳐 희망봉에 가서 오랜 시간을 머물렀다.
얼마나 많은 선원들이 희망봉을 기대하며 항해를 했던가, 얼마나 많은 사연이 긷들인 장소인가. 지금이야 편안한 여행이지만 몇 달 몇 년을 거쳐 여행하는 이들에게는 희망봉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가 있었겠는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꼈다.
3박4일간 머문 케이프타운을 끝으로 아프리카 여행을 마무리하고 귀국했다. 귀국 하는 날 인천공항청사를 빠져나오면서 긴 여정을 되돌아보니 다시 여행을 시작하고 싶은 충동이 느껴졌다.
‘나도 전문 여행 마니아들처럼 여행 꾼이 다 돼 버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프리카여행에서 돌아온 뒤로 계속 아프리카 청년으로부터 메일이 오고 있다. 그들이 고아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놀아주면서 공부도 시키고 있다고 했다. 이런 활동을 앞으로 계속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여행사에서 아프리카 봉사여행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어 중단할 것 같다는 말에 내가 봉사여행을 맡아 활성화시키겠다고 했다. 더 많은 사람들을 동참시키겠다는 약속도 했다.
앞으로 짐바브웨 봉사여행에 잠비아 청년들을 초청해 더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더 많은 사람들이 기여하도록 하고 싶었다. 그들이 열정을 갖고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면 가능하리라 확신했다.
지난 여름 아프리카 여행은 나름 기승전결이 있는 의미 있는 여행이었다.
유럽과 중동의 화려한 여행에서 시작해 최악의 환경에 처해진 아프리카를 보며 절망감과 자괴감, 죄책감,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프리카 청년들과 대화하며 아프리카의 미래를 위해 조그만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기차에서 만난 미래의 천주교 사제들이 나와 약속한 대로 인근 고아원을 방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니 그 감동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다.
아프리카 여행은 끝났지만 그들을 위해 내가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사랑과 행복의 아프리카 여행이 아직도 내 마음 속에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ITFOCUS 이승도 대표기자 ⓒ www.i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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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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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CC건설은 지난 11일 개관한 `KCC스위첸웰츠타워` 본보기 집이 오픈 3일 만에 1만2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KCC스위첸웰츠타워`는 울산 전하동 300-384 외 6필지, 280-3 외 5필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총 635가구 규모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0가구 ▲63㎡ 76가구 ▲74㎡ 96가구 ▲76㎡ 152가구 ▲84㎡ 251가구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전하초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고 전국 최대 규모의 시립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는 등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현대백화점(동구점), 한마음회관, 현대 예술회관, 명덕호수공원, 바드래공원, 현대예술공원, 바드래공원 등 각종 생활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높은 질의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울산 동구 경제를 이끄는 현대중공업과 울산대학교병원이 도보권 내에 있는 것도 직주근접 아파트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곳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1200만 원대로 책정됐으며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하고, 중도금(60%)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청약 관련 일정은 이달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단지는 이달 23일, 2단지는 24일에 나눠서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한편 `KCC스위첸웰츠타워`의 본보기 집은 울산 동구 일산진2길 25(일산동)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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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5R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6일 광명15R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구역 인근 광은교회 광은 비전센터 3층에서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개최에 필요한 의사 및 의결 정족수를 모두 충족했다.
총회에 상정된 15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 추진 업무 승인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 계약 변경 의결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의결의 건 ▲광명7동 동사무소 신축 협약서 변경 의결의 건 ▲일반분양 및 보류지 분양가 증감 사항 및 분양 조건 대의원회 의결의 건 ▲일반분양 분양보증 의결의 건 ▲중도금 대출은행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2019년도 조합 예산안 및 사용 의결의 건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방법 의결의 건 ▲2주택 분양 신청자 중 1주택 분양 신청 포기 기회 부여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총회 교통비 지급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대한 마무리 검토에 돌입해 오는 18일께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848번길 51(광명6동) 일대에 건폐율 15.51%, 용적률 267.61%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37층 공동주택 12개동 1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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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재개발)이 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를 마쳐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6일 신림1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8일 오후 3시 관악구 성림 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창립총회 개최에 필요한 의사 및 의결 정족수를 모두 충족했다.
특히 조합 설립에 필요한 요건 처리를 위해 상정된 안건들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확정의 건 ▲행정업무규정, 예산ㆍ회계 규정 및 선거 관리 규정 확정의 건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추진위 업무 승계 및 회계감사 의뢰의 건 ▲2019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 조달, 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의 건 ▲사업 관리 및 마케팅 계획 수립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 ▲대의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유병철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총무이사, 상근 이사, 비상근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오늘(16일) 동의율 81.06%가 담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원신2길 43(신림동) 일원 23만3729㎡에 공동주택 약 24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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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문화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16일 문화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가 다수로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이였다"며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하지만 조합은 오는 18일께 대의원회를 개최해 두 번째 입찰공고에 대한 일정을 확정하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문화서7길 28(문화동) 일원 9만87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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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영화 `어벤져스`의 호크아이 역을 맡은 배우 제레미 레너와 그의 전처 소니 파체코가 양육권을 놓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TMZ 등 다수의 매체는 "소니 파체코가 지난해 11월 제레미 레너가 술에 취한 상태로 살해 협박을 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니 파체코는 제레미 레너가 딸의 침실에 들어와 총을 입에 넣고 `자살하겠다`고 협박하고 천장을 향해 총을 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소니 파체코 측은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제레미 레너가 심각한 수준의 약물 중독 및 언어학대 전력이 있으며, `너 같은 엄마가 있는 것보다 부모가 없는 게 딸에게 나을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보모가 듣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달 15일 TMZ에 따르면 제레미 레너 측은 "악의적인 거짓말"이라고 대응하며 마약ㆍ코카인을 남용한 적이 없으며, 이를 증명하기 위한 약물 검사 자료를 제출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제레미 레너는 소니 파체코가 자신의 누드 사진을 언론에 팔겠다고 협박했으며, 변호사와 양육 평가자에게 자신의 누드 사진을 제출했다고 말하며 "소니 파체코는 내가 극도로 당황하게 만드는 것 말고는 다른 목적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제레미 레너와 소니 파체코는 2013년 딸 에바 베를린 레너를 얻은 후 2014년 결혼했지만 10개월 만인 2015년 이혼했다. 지난해 제레미 레너는 딸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하기도 했으며, 지난달(9월) 소니 파체코는 단독 양육권을 신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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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 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아 재건축에 차질을 빚게 됐다.
송파구는 지난 15일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재건축 모임(이하 올재모)`에 이 같은 결과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재건축사업을 하려면 안전진단 D등급 이하를 받아야 한다.
송파구 관계자는 "지난해 3월 5일부터 안전진단에서 구조 안전성 분야의 가중치가 20%에서 50%로 높아졌다"면서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안전진단 결과 구조 안정성 분야에서 B등급이 나오면서 결과적으로 합계 환산치가 C등급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삼림엔지니어링은 지난 4월부터 이달 7일까지 올림픽선수촌 아파트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종합평가표 결과에 따르면 주거환경 평가 D등급,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평가 D등급, 구조안전성 평가 B등급, 비용분석 E등급이 나왔다.
이에 관해 유상근 올재모 회장은 "내진 설계가 안 되고 30년 넘은 아파트가 구조 안전성 평가에서 신축 아파트에서나 나올 법한 B등급이 나왔다는 게 납득할 수 없다"며 "다른 전문가들과 교차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단지는 1988년 6월에 준공됐으며 현재 재건축 가능 연한인 30년을 넘겼다. 올재모 등은 5540가구로 구성된 해당 단지를 재건축을 통해 1만2000여 가구의 대단지로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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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 재건축사업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지난 2일 서대문구는 홍은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521-15(홍은동) 일원 1만90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이인환)은 이곳에 건폐율 16.23% 이하, 용적률 249.9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321가구 ▲60~85㎡ 152가구 ▲85㎡ 이상 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인가일은 2016년 1월 20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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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1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일 영등포구는 영등포1-1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일부터 오늘(16일)까지 영등포구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중로22길 23(영등포동5가) 일원 2만704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6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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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흡연실을 운영하는 실내 공중이용 시설에서 간접흡연 가능성이 가장 높게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실내 흡연실이 설치된 다중이용시설의 간접흡연 노출수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및 경북ㆍ대구지역의 12개 업종으로 총 1206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내 흡연실 설치 여부가 조사됐다.
조사 결과, 청소년ㆍ가족 이용객이 많은 대부분의 PC방과 볼링장에서 실내 흡연실을 설치ㆍ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내 흡연실이 설치된 공중이용시설 100개소를 추출하고 실내 초미세먼지(PM2.5) 농도와 간접흡연 관련 환경지표인 NNK 농도를 측정해 금연구역 내 간접흡연 가능성을 측정한 결과, 수도권 PC방 23개소 중 5개소(21.7%)는 초미세먼지(PM2.5) 실내 공기질 유지기준을 초과했으며 평균 농도는 52.1±45.8µgㆍ㎥, 최대 농도는 188.3µgㆍ㎥로 조사됐고 실내 표면 NNK 농도는 당구장, 스크린 운동장(평균 842±1224pgㆍmg)과 PC방(평균 408±391pgㆍmg)이 카페(평균 167±151pgㆍmg)등 다른 업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실내 흡연실이 설치된 시설 내 간접흡연 노출 여부를 비흡연 종사자 198명의 생체지표(소변 내 코티닌, NNAL 농도)를 통해 분석한 결과, 실내 흡연실 설치 시설 종사자(155명)의 코티닌(평균 1.79ngㆍmL)과 NNAL(평균 2.07pgㆍmL) 측정값은 전면 금연시설 종사자(43명)의 측정값(평균 코티닌 0.75ngㆍmL, NNAL 1.09pgㆍmL)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특히 일부 비흡연 종사자에서는 흡연자에 가까운 수준의 코티닌(최댓값 21.4ngㆍmL)과 NNAL(최댓값 12.9pgㆍmL)이 검출돼 실내 흡연실 설치 시설에서 간접흡연 노출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공중이용시설 내 실내 흡연실 설치ㆍ운영으로 이용객과 종사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될 수 있고 특히 이들 시설이 청소년 및 가족단위 이용이 많은 여가시설이기 때문에 흡연실 설치ㆍ운영 기준 준수 및 금연구역에 대한 철저한 이행이 필요하며 향후 시설의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흡연을 조장하는 환경 근절을 위한 금연 종합 대책을 발표(지난 5월)해 단계적으로 모든 공중이용시설 실내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2025년부터는 실내 흡연실 폐쇄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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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차세대 강남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이하 올림픽선수촌)가 강화된 안전진단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 15일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모임(이하 올재모)`에 정밀안전진단 C등급 결과를 통보했다. 안전진단은 A~E등급이 있는데 D 또는 E등급을 받아야 재건축이 가능하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해 2월 현지 조사를 받았고, 올재모가 마련한 예치금 2억7000만 원으로 지난 4월부터 약 6개월간 정밀안전진단 용역이 진행됐다.
안전진단 종합평가표를 보면 ▲주거환경 평가 D등급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평가 D등급 ▲구조안전성 평가 B등급 ▲비용분석 E등급이 나왔다. 50%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안전성 평가에서 B등급으로 나온 게 종합 C등급으로 이어진 결정적 이유다.
송파구 관계자는 "지난해 안전진단에서 구조안전성 평가의 가중치가 20%에서 50%로 높아졌다"며 "올림픽선수촌 안전진단 결과 구조안정성 평가에서 B등급이 나와 결과적으로 합계 환산치가 C등급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1988년 개최된 서울올림픽에 맞춰 같은 해 6월 준공된 올림픽선수촌은 올해로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넘겼다. 이곳 소유주들은 올림픽선수촌 일부 저층이 내진 성능을 갖추지 못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법으로 시공돼 안전진단에서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C등급을 받으며 재건축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한편, 올림픽선수촌은 지상 6층~24층 아파트 122개동 5540가구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로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 가운데 대지지분율이 높고 용적률이 낮아 사업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해 최대 용적률 300%를 적용받을 수 있어 소유주들에게는 추가 분담금 없이 무상지분율 200%가 가능해진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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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한은)가 16일 기준금리를 연 1.25%로 인하했다. 2년 만에 최저수준이다.
한은은 이날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은 본부에서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1.5%에서 0.25%포인트 인하했다고 밝혔다.
한은은 앞서 2015년 3월 2.0%이던 기준금리를 1.75%로 낮추고, 같은 해 6월 1.5%로 또 인하했다. 1년 뒤인 2016년 6월에는 지금과 같은 1.25%로 떨어졌다.
2017년 11월부터는 1.5%로 인상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2018년 11월에도 1.75%로 인상됐지만 미중 무역 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내외 경제 상황이 악화되며 올해 7월 다시 1.5%로 떨어졌다.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2.7%로 전망했지만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는 국내 경기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판단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이준열 한은 총재는 지난 8일 국정감사에서 "경기 회복세를 지원하는 데 통화정책의 초점을 맞춘다는 정책 신호를 금융시장에 보낸 상황"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열리는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한은이 금리를 동결할지, 추가 인하할지에 대해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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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4일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성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규정에 따른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치고 같은 법 제105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침산남로44길 45-6(침산동) 일대 916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7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226가구 및 오피스텔 26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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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억새 절정기를 맞아 구리 동구릉 내에 있는 건원릉 능침을 특별개방한다.
최근 문화재청 궁능 유적 본부 조선왕릉 동부지구 관리소(소장 최신영)는 오는 19일부터 11월 17일까지 건원릉 능침을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조선왕릉의 능침은 문화재 보존 관리를 위해 일반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지난해 시범 개방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건원릉에 대해서는 올해도 다시 특별 개방을 하기로 했다.
건원릉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능으로,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봉분이 억새로 덮여 있다. 이는 태조의 유언에 따라 고향인 함흥의 억새를 옮겨와 봉분을 조성했기 때문이다.
억새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맞아 시행하는 이번 건원릉 능침 특별 개방은 사전예약으로 회당 40명씩 안내해설과 함께 진행한다. 동구릉 관람료만 내고 입장하면, 그 안에 있는 건원릉 관람은 무료로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이달 15일부터 조선왕릉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노약자를 위해 전화예약도 진행한다.
한편, 문화재청 궁능 유적 본부는 억새 절정기에는 앞으로도 해마다 정례적으로 건원릉을 특별 개방해 국민이 문화유산으로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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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개발구역 이용을 위해 도시개발구역 밖에 위치한 기존 상하수도관로 증설이 필요한 경우, 지방자치단체 설치 및 비용을 부담할 필요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개발구역의 이용에 제공하기 위해 도시개발구역 밖에 위치한 기존 상하수도관로의 증설이 필요한 경우, 해당 상하수도관로는 「도시개발법」 제55조제1항제1호 및 같은 조 제2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고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하수도시설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도시개발사업에 필요한 비용은 관련 법이나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외에는 시행자가 부담하도록 하고 있고, 도시개발구역의 시설의 설치에 대해 도로, 상하수도시설, 전기시설 등 시설별 설치의무자를 구분해 그 설치비용은 실치의무자가 부담하도록 하고 있으며, 도시개발구역의 이용에 제공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반시설을 도시개발구역 밖의 지역에 설치하는 경우에 대한 기반시설 설치 비용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시개발법」에서는 도시개발사업의 비용은 시행자가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도시개발구역에서의 일정 범위의 기반시설과 도시개발구역 밖에 설치하는 기반시설을 구분해 설치 의무 및 비용 부담의 주체를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과 같이 도시개발구역의 이용에 제공하기 위해 도시개발구역 밖에 위치한 기존 상하수도관로의 증설이 필요한 경우는 동법 제55조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 제58조의 적용 대상"이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도시개발구역의 이용에 제공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반시설을 도시개발구역 밖의 지역에 설치하는 경우에 대해 지정권자는 비용 부담 계획이 포함된 개발계획에 따라 시행자에게 이를 설치하게 하거나 그 설치비용을 부담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상하수도관로의 경우 그 설치 및 비용을 부담하는 주체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고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하수도시설에 해당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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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아니 인판티노(49ㆍ스위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16일(한국시간) 북한 평양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북한의 월드컵 예선전 대결을 관전한 후 실망감을 드러냈다.
FIFA 누리집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이날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 남북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을 관람한 후 "역사적인 경기에 경기장이 꽉 찰 것으로 기대했지만 관중이 한 명도 오지 않아 실망스러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관중이 없는 경기뿐 아니라, 경기 생중계, 비자 발급, 외신 기자들의 접근권 등에 관해서도 놀라웠다고 지적하면서 "우리에겐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당연히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한편으론 한순간에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다면 순진한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북한 협회에 해당 문제들을 제기했으며 축구가 북한과 세계 다른 나라들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한편, 남북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은 무승부로 종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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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마을을 대상으로 저층주거지 마을의 숨은 매력과 삶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주민공동체 활동 홍보에 활용하고자 오는 11월 15일까지 `마을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기존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닌, 저층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정비기반시설 확충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서울시 83개 마을에서 70개 공동체가 사업을 운영 중이다.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주제는 자연경관, 역사문화, 생활상, 골목길 탐방 등 저층주거지 삶의 모습을 반영한 영상을 3분 이내로 촬영해 영상원본과 출품신청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접수는 이달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작품심사는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심사기준에 따른 1차 예비심사와 2차 본 심사를 거쳐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40개 우수 공모작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중에 서울시 홈페이지 게시 및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우수 공모작은 서울시장상과 함께 시상금이 지급된다. 시상금은 ▲최우수 1팀(상금 120만 원) ▲우수 10팀(상금 각 50만 원) ▲장려 29팀(상금 각 20만 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9일 주민행사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는 시상식 외에도 본 행사에 참여해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마을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전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마을과 주민들의 삶이 담긴 아름다운 영상을 발굴해 저층주거지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히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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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종시 한 초등학교에 괴한이 침입해 학생을 공격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지만 폐쇄회로 상 외부인 침입이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 진위 여부를 파악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12시 50분께 세종시 한 초등학교에서 괴한이 침입해 흉기를 휘둘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6학년 A군은 "건물 2층과 3층 사이 계단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팔을 다쳤다"며 "괴한은 이후 학교를 빠져나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군은 팔 부위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이 공격을 당한 장소로 통하는 길목의 CCTV 영상 60여 개를 확인했으나 괴한은 찍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공격당했다는 장소를 직접 촬영하는 CCTV가 없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계속 괴한 공격을 주장하고 있다"며 "A군과 부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CCTV 영상을 계속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학교 측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전교생 680여 명을 즉각 귀가시키고, 학부모들에게 사건 내용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조치를 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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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기중 환경에 서식하는 미세조류 18종과 미기록종 6종 발굴에 성공해 특이서식지 미기록 생물종에 대한 발굴 확대가 기대된다.
16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기중 환경에 서식하는 미세조류를 탐색한 결과, 국내 미기록 6종(남조류 4종, 녹조류 2종) 등 총 18종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기중 환경은 공기 중에 노출돼 생물의 수분 공급이 극도로 제한되는 곳으로 이런 환경에 서식하는 미세조류는 수계(담수, 기수, 해수)에 서식하는 조류와 비교할 때, 매우 건조한 환경에 적응한 것이다.
이번 연구로 확보된 기중 남조류는 벽돌담이나 보도블록의 사이에서 발견됐고 기중 녹조류의 경우에는 주로 토양과 인접한 나무나 바위 표면에서 관찰됐다.
이번 `자생 조류 조사ㆍ발굴 연구` 사업에 참여하는 이옥민 경기대 교수진은 기중 환경에 서식하는 미세조류를 집중적으로 탐색하고 분류해 왔다.
남조류는 구형의 시아노살시나, 이형세포를 형성하는 구슬말 및 톨리포트릭스, 사상체를 형성하는 마이크로콜레우스 및 포미디움, 다른 조류의 표면에 붙어 서식하는 시아노파논 등 형태와 서식 특성이 다양했다.
미기록 녹조류인 `스티코코쿠스` 2종은 원통형의 세포를 가지고 세포의 길이는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폭은 평균적으로 4㎛ 이하로 작았다. 이번 연구로 찾은 남조류 `윌모티아 머레이`와 `시아노파논 미라빌`은 국내에 처음 보고되는 속이다.
국내 미기록종인 `시아노파논 미라빌`과 `시아노살시나 크루코이데스`는 지난해 9월 환경생물학회지 2018년 3호에 발표됐고 `월모티아 머레이`는 이달 중 환경생물 학회지 2019년 3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연구진은 기중 서식지의 시료를 지속해서 확보하고 분류학적 연구를 진행해 미세조류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성과는 생물종의 또 하나의 서식처로서 기중 환경을 개척한 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특이서식지 생물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새로운 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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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앵두주택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16일 앵두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경영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4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법인으로서 동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 서류를 입찰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두류공원로12길 15-36(대명동) 일대 7만6567.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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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이 출시돼 고속 충전 방식이 보편화되면서 보조배터리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제품 간 품질 차이를 알 수 있는 객관적인 품질정보는 부족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5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보조배터리 7개 브랜드(7개 제품)를 대상으로 안전성, 방전용량, 충전시간, 배터리 수명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중요 성능인 방전용량ㆍ충전시간ㆍ배터리 수명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고 일부 제품은 고온 환경에서의 안전성 및 배터리 수명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완전히 충전된 보조배터리로 전자기기(스마트폰 등)를 충전 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방전용량(Wh)을 평가한 결과, 표시용량(37~38.5Wh) 대비 69%~91% 수준으로 제품 간에 차이가 있었다.
코끼리(KP-U10QC5) 제품의 방전용량이 91%로 가장 많아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오난 코리아(N9-X10) 제품은 방전용량이 69%로 가장 적어 `보통`으로 평가됐다.
방전된 보조배터리를 완전히 충전시키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확인한 결과, 제품별로 고속 충전기에서는 최대 1시간 12분(3시간 26분~4시간 38분), 일반 충전기에서는 최대 1시간 6분(4시간 33분~5시간 39분) 차이가 있었다.
고속 충전기로 보조배터리를 충전 시킬 때의 충전시간은 오난 코리아(N9-X10) 제품이 3시간 26분으로 가장 짧았고 샤오미(PLM16ZM) 제품이 4시간 38분으로 가장 길었다. 일반 충전기로 보조배터리를 충전 시킬 때의 충전시간도 오난 코리아(N9-X10) 제품이 4시간 33분으로 가장 짧았고, 즈미(QB810) 제품이 5시간 39분으로 가장 길었다.
배터리(단전지)의 초기 용량과 충전ㆍ방전을 300회 반복한 후의 용량을 비교해 배터리 수명을 평가한 결과, 오난 코리아(N9-X10) 제품의 경우 200회 이하에서 배터리 용량이 50% 이하로 감소돼 품질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EB-P1100C), 샤오미(PLM16ZM), 아이리버(IHPB-10KA), 알로 코리아(allo1200PD), 즈미(QB810), 코끼리(KP-U10QC5) 등 6개 제품은 초기 용량 대비 94% 이상의 용량을 유지했다.
배터리 안전성(외부 단락, 과충전, 열 노출, 고온 변형, 압착, 낙하, 정전기 내성)을 확인한 결과, 제품 모두 전기용품 안전기준(KC)에는 적합했으나 열 노출 시험에서 아이리버(IHPB-10KA) 제품이 130℃ 온도에서 약 12~15분 저장 시 발화 및 폭발해 한국산업표준(KS) 및 국제 전기기술 위원회(IEC)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즈미(QB810) 제품이 법정 표시사항 일부를 누락 (KC 마크 등)해 전기용품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전기용품 안전기준(KC)의 열 노출 시험 기준을 한국산업표준(KS) 및 국제 전기기술 위원회(IEC) 기준과 동일하게 강화(130℃ 10분 저장→30분 저장) 하는 것을 관계 기관(국가기술표준원)에 건의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국가기술표준원)에 보조배터리 관련 기준(열 노출 시험)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가전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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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야 3당이 16일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찰 개혁 법안과 선거제 개편안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에 대한 협상을 벌였다.
공수처는 대통령, 국회의원을 비롯한 행정ㆍ입법ㆍ사법부의 고위급 공직자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이를 수사할 수 있는 독립 수사기구이다. 관련 법안으로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안과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의 안이 있다. 백 의원안은 기소권을 가지지 않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하되 판ㆍ검사와 고위 경찰에 한해 기소권을 인정한다. 권 의원안은 공수처에 기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소심의위원회`를 두고 공수처 마음대로 기소할 수 없도록 제동을 걸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위공직자 비리를 감싸는 잘못된 구조를 바로잡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공수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는 "장기집권사령부 공수처는 절대 불가하다"라며 공수처 설치를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대표 또한 "검찰의 권한을 공수처에 부여하고 대통령이 수사관까지 모조리 임명하는 여당 법안은 1980년대 청와대 직속 공안 검찰을 부활시킬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공수처 설치는 문재인 정권의 집권연장 시나리오`라고 주장한 황교안 대표의 전날 발언을 언급하며 "대통령도 수사하는 공수처가 장기집권사령부라는 것은 말 그대로 형용모순이며 권력 최상층 비리를 차단하는 것이 어떻게 집권 연장 음모가 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서 "사정 대상에 국회의원이 포함되는 것이라서 못마땅한 것인지 검찰도 수사 대상이 되는 시대가 오는 것을 막자는 것인지 한국당에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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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SNS에서 다이어트, 부기 제거, 숙면 등에 효과가 있다고 가짜 체험기를 유포하는 등 허위ㆍ과대광고를 해 온 업체들에 대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에 나섰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고의ㆍ상습적으로 허위ㆍ과대광고를 해 온 업체 12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2019년 상반기 허위ㆍ과대광고로 적발된 제품을 분석해 고의적으로 소비자를 속여 부당이익을 취했거나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위반한 업체를 집중적으로 점검한 결과다.
또한, 식약처는 이번 점검에서 고의ㆍ상습 위반업체 12곳 이외에도 1061개 사이트에서 다이어트ㆍ키성장ㆍ탈모 등에 효능ㆍ효과가 있다고 허위ㆍ과대광고 한 326개 판매 업체(249개 제품)도 함께 적발하고 해당 사이트는 차단 조치했다.
고의ㆍ상습적으로 허위ㆍ과대광고한 업체 12곳의 주요 적발 내용은 ▲SNS(페이스북ㆍ인스타그램 등)를 통한 가짜 체험기 유포(1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제품 공동구매(1건) ▲키 성장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ㆍ효과로 건강기능식품 표방 등 광고(5건) ▲다이어트 광고(2건) ▲탈모 예방(3건) 등이다.
A사(건강기능식품유통 전문판매업)는 페이스북ㆍ인스타그램 등 SNS에 광고대행사를 통해 스폰서 광고를 하면서 다이어트ㆍ부기 제거ㆍ변비ㆍ숙면ㆍ탈모 효과 등 가짜 체험기를 유포하다 적발됐다.
B사(유통 전문판매업)는 자사에 소속된 인플루언서에게 광고 가이드를 제공하면서 부기 제거ㆍ혈액 순환 효과 등이 포함된 글과 사진을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허위ㆍ과대광고를 하다 적발됐다.
C사(유통 전문판매업)는 온라인 공식 판매 쇼핑몰을 통해 일반식품을 판매하면서 특허 받은 물질이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며 검증되지 않은 효과로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광고하다 적발됐다.
D사(건강기능식품유통 전문판매업)는 자사 제품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체험기 영상을 회사 대표가 직접 제작ㆍ출연해 유튜브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허위ㆍ과대 광고하다 적발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약처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고의ㆍ상습 위반 업체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감시를 통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제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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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미래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미래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했다. 그 결과, 1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총 13개 건설사가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구체적인 참여 건설사는 추후 입찰마감일에 공개한다고 전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4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일인 다음 달(11월) 4일 오후 2시까지 이행보증증권 20억 원을 납부한 업체(선정 후 7일 이내 이행보증증권 현금화)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서해안로 2313-10(오류동) 일대 530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오피스텔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0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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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장안111-4구역(재개발)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수원시는 장안111-4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431-2 일원 3만57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3%, 용적률 228.3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총 6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67가구 ▲59㎡ 152가구 ▲71㎡ 80가구 ▲84㎡ 320가구 등으로 총 6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교통 호재를 갖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 2021년 착공 예정인 신수원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물론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이 계획돼 있다. 때문에 추후 투자가치로 우수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 자리 잡은 영화초등학교를 필두로 수성ㆍ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도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광교산과 영산공원이 근접해 있으며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과 홈플러스, CGV 영화관, 조원시장, 장안구청 등 각종 상업 및 편의시설 등이 차로 3분 거리에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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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도시환경정비)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호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4일 오전 1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 5(한강로2가) 일대 610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37.35%, 용적률 891.04%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가구, 오피스텔 77실, 판매시설을 비롯한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는 39명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호반건설로 총 공사비 예가는 약 1153억 원이며 202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꾸준하게 늘어나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에 수주한 용산의 국제빌딩주변5구역에도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서울 도심부의 낙후된 도시 기능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호반건설의 차별화된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는 2011년 `판교호반써밋플레이스`를 시작으로, 광교신도시, 광명역세권, 시흥 배곧신도시, 시흥 은계지구 등 수도권에서 꾸준히 공급됐고, 신정2구역, 군포10구역, 남양주 지금ㆍ도농 6-2구역 등의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수주가 잇따랐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에 유리하다"며 "용산역 일대 고층 주상복합들이 몰리면서 부촌으로 떠오른 만큼 많은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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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동주택 관리 주체로부터 사업자로 지정된 자가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계약에 따른 물품의 공급을 완료한 경우 해당 사업자의 소속 임원은 동별 대표자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동주택관리법」 제14조제4항제5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제3항제4호에서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해당 공동주택 관리 주체에 용역을 공급하거나 사업자로 지정된 자의 소속 임원은 동별 대표자가 될 수 없도록 결격사유를 정하고 있는바, 사업자로 지정된 자가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계약에 따른 물품의 공급을 완료했으나 해당 물품의 통상적인 하자보증기간은 경과하지 않은 경우 해당 사업자의 소속 임원이 동별 대표자 결격사유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우선 법제처는 "「공동주택관리법」 제14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제3항에서는 동별 대표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사람을 각 호로 열거해 규정하면서 그 중 하나로 해당 공동주택 관리 주체에 용역을 공급하거나 사업자로 지정된 자의 소속 임원을 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법제처는 "관련 법령에서 이처럼 일정한 사람에게 결격사유를 둬 피선거권을 제한한 것은 공동주택 전체 입주자 등의 권리ㆍ의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입주자대표회의의 공정한 의사결정을 방해할 소지가 있는 사람이 동별 대표자가 되는 것을 금지하려는 취지인데 그 결과 입주자등의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효과도 발생하게 되는바, 피선거권이 단체의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고유하고 기본적인 권리로서 최대한 보장돼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규정은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공동주택관리법」 제14조제4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동별 대표자의 결격사유를 판단하는 기준일을 `서류 제출 마감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제3항제4호에 따른 결격사유의 판단은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해당 공동주택 관리 주체에 용역을 공급하거나 사업자로 지정된 자의 소속 임원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것이 문언상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법제처는 "일반적으로 물품의 공급 계약은 「민법」 제563조에 따른 매매에 해당하며 이러한 매매계약에 따라 발생하는 권리인 채권은 그 목적을 달성하면 소멸하므로 공동주택 관리 주체에게 물품을 공급하기로 계약한 사업자가 그 물품의 공급을 완료하고 대금을 지급받았다면 특별히 채무불이행책임이나 제조물책임 등으로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볼 만한 사정이 없는 한 당사자 사이의 채권은 소멸하고 계약은 종료됐다고 봐야 한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사업자가 계약에 따른 물품의 공급을 완료했다면 해당 사업자의 소속 임원은 더 이상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11조제3항제4호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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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지하철 노사 양측의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며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예정됐던 총파업이 철회됐다.
서울교통공사와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15일 파업 전 마지막 교섭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총파업에 돌입했다. 하지만 16일 오전 8시 40분께 양측은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서울지하철 1~8호선 총파업이 철회됐다. 지하철은 평소대로 정상 운행된다.
앞서 노조는 지난 6월부터 ▲임금피크제 폐기 ▲지하철 안전인력 확충 ▲4조2교대제 확정 등의 조건을 요구해왔다.
이번 노사 본교섭에서는 인건비 지난해 대비 1.8% 인상, 5호선 하남선 연장 개통 및 6호선 신내역 신설에 따른 안전 인력 242명 증원 공동건의, 임금피크제 운영 문제 해결 공동건의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노사는 향후 노사정협의회를 구성해 `기관사최적근무위원회`와 `근무환경개선단`에서 권고한 기관사 안전 문제와 관련한 인력증원 등의 사항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시민의 불편은 없어야 한다는 노ㆍ사의 공감대 아래 노동조합과 합의를 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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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기마ㆍ무용ㆍ수렵 등을 표현한 신라 행렬도가 새겨진 유물들을 발견해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2014년부터 진행 중인 쪽샘 44호 적석 목곽묘(돌무지덧널무덤) 발굴조사에서 신라 행렬도가 새겨진 토기와 말 문양이 새겨진 토기, 44호 제사와 관련된 유물 110여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행렬도가 새겨진 토기는 44호 호석 북쪽에서 파손된 상태로 출토됐다. 전체 높이 약 40cm의 긴 목 항아리로 추정되며 그릇 곳곳에 다양한 문양이 새겨져 있다. 문양은 크게 4단으로 구성됐는데 ▲1단과 2단, 4단에는 기하학적인 문양이 반복됐고 ▲3단에는 다양한 인물(기마ㆍ무용ㆍ수렵)과 동물(사슴ㆍ멧돼지ㆍ말ㆍ개)이 연속으로 표현됐다. 그림을 세부적으로 보면, 말 탄 인물과 말들이 행렬하는 장면, 기마행렬을 따라가는 인물들이 무용하는 장면, 활 든 인물들이 동물들을 사냥하는 장면과 말 탄 주인공이 개(추정)와 함께 행렬하는 장면 등이 묘사됐다.
문양의 전체 구성으로 볼 때 행렬도를 묘사한 것으로 추정되며 출토 정황상 제사용 토기로 제작돼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행렬이라는 큰 주제를 바탕으로 기마ㆍ무용ㆍ수렵을 묘사한 복합 문양은 현재까지 신라 회화에서 처음 확인된 사례로, 복식과 인물 묘사, 동물 묘사 등 내용 구성이 풍부하고 회화성이 우수해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행렬도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표현들이 고구려 고분벽화의 내용 구성과 유사해 신라ㆍ고구려 대외관계 연구에도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말 문양은 발형기대(그릇 받침대)의 다리 부분으로 추정되는 토기 조각 2점에서 확인됐다. 말이 새겨진 문양은 총 2개체로, 말갈기, 발굽, 관절뿐 아니라 갑옷을 입은 모습까지 비교적 상세하게 묘사됐다. 현재까지 발견된 토기에 새겨진 말 문양 중 회화 표현이 가장 우수한 사례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44호 호석 주변에서 대호를 포함한 다양한 기종의 제사 유물이 110여 점 출토됐다. 9점의 대호는 호석을 따라 일정 간격으로 배치됐고 내부와 외부에서 굽다리접시, 뚜껑 접시, 토제악기, 토제방울 등 소형 토기들이 확인됐다. 조사 결과, 시차를 두고 몇 회에 걸쳐 설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발굴로 적석 목곽묘 호석 주변에서 이뤄진 제사의 양상과 내용에 대한 양질의 자료를 확보됐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44호의 발굴조사를 통해 신라 적석 목곽묘 구조에 대한 중요한 자료를 확보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며 "앞으로 고고학적 조사뿐 아니라 지질학ㆍ토목 공학 등 학제 간 융복합 연구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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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국가관리 대상 희귀질환을 91개 추가 지정해 의료비 본인 부담 경감 혜택을 확대한다.
16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희귀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진단ㆍ치료 지원 및 의료비 부담 경감 등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관리 대상 희귀질환으로 91개 질환을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희귀질환관리법」에 따라 국가관리 대상 희귀질환을 지정ㆍ공고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지정에 따라 희귀질환을 926개에서 1017개로 확대했다. 아울러, 희귀질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사업의 대상 질환도 기존 926개에서 1017개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희귀질환 종합 관리 계획(2017년~2021년)`, `희귀질환 지원대책(2018년 9월 13일 발표)`에 따라 희귀질환자가 조기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희귀질환 진단 지원과 권역별 거점센터를 지정ㆍ운영하고 있다.
또한 희귀질환자가 조기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단이 어려운 극희귀 87개 질환은 63개 지정된 의료기관을 통해 `유전자진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희귀질환자의 의료 접근성과 진단 및 관리의 연계 강화를 위해서는 권역별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확대ㆍ운영(2018년 4개소→2019년 11개소) 중이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안윤진 희귀질환 과장은 "이번 희귀질환 추가 지정을 통해 의료비 부담 경감 및 진단ㆍ치료 등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고 희귀질환 연구, 국가등록체계 마련 등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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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이 국립공원 방문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장애 탐방 기반 시설을 늘리고 다양화를 추진한다.
지난 14일 국립공원공단은 2001년부터 최근까지 20개 국립공원에 총 길이 42.2km(42개 구간)의 무장애 탐방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무장애 탐방로는 휠체어 등을 사용하는 교통약자가 국립공원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턱이나 계단 같은 장애물을 없애고 길을 평탄하게 조성한 탐방로다.
숲, 계곡 등 경관자원이 풍부한 구간을 선정해 평균 폭 1.5m 이상, 평균 경사도 1/12(8.3%) 이하로 조성해 보호자를 동반한 휠체어 사용자나 유모차를 쓰는 부모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11월까지 총 5개 구간 2.6km(지리산 천은사산문~수홍루 구간 0.7km, 계룡산 수통골 저수지~화산 계곡 구간 0.3km, 오대산 회사거리~회사거리 상단 구간 0.7km, 한려해상 이순신 순국공원~이락사 구간 0.6km, 북한산 북산 산성계곡~수구 정화 장실 구간 0.3km)를 추가하고 2023년까지 무장애 탐방로 구간을 기존 42개에서 68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지리산, 치악산 등 국립공원 야영장 17곳에 무장애 야영지 89동을 조성했다.
무장애 야영지는 교통약자들이 쉽게 야영을 할 수 있도록 야영지뿐만 아니라 주차장, 화장실, 취사장 등 편의 시설에 높낮이의 차이를 없앴다.
오는 11월까지 5곳의 야영장에 무장애 야영지 15동(오대산 소금강 3동, 월악산 덕주 3동, 덕유산 덕유대 5동, 변산반도 고사포 2동, 주왕산 상의 2동)을 추가로 조성하고 2023년까지 전체 야영장에 무장애 야영지를 조성해 기존 89동에서 201동으로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무장애 탐방로, 무장애 야영지 등에 한정된 체험시설에서 보다 다양한 교통약자 이용 시설 보급을 위해 이용 다양성도 확대한다.
환경부는 지난 8월 변산반도 고사포해변에 수상 휠체어를 도입해 시범 운영한 바 있으며 앞으로 탐방 약자들도 해상국립공원의 해변 체험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수상 휠체어 수를 늘릴 계획이다.
또한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저지대 탐방을 제공하기 위해 계곡물(계류) 체험장, 하늘 탐방로(스카이워크) 및 전망대(타워), 오두막(캐빈)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임철진 국립공원공단 공원시설부장은 "교통약자를 위한 탐방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국립공원의 가치를 다양한 계층에서 즐길 수 있도록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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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야구 국가대표팀(감독 윤영환 감독)이 대만 타이중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9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예선 2번째 경기에서 파키스탄을 12대1로 꺾으며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한국은 1회초 안타와 2루타를 허용하며 희생플라이로 먼저 파키스탄에 선취점을 내줬다. 하지만 1회말 2번 박재경(영남대)의 우월 3루타와 보크로 득점에 성공하며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2회말에는 볼넷과 상대실책, 8번타자 최태성(홍익대)의 좌중간 2루타와 3번 양찬열(단국대)의 희생플라이, 5번 김민석(영남대)의 내야안타로 4점을 득점하며 점수차이를 벌려갔다.
5회말 1사 이후 최태성이 우월 2루타로 포문을 열자, 2사 2루부터 1번타자 황성빈(경남대), 박재경, 양찬열까지 연속 3안타가 터졌고 타자가 일순하며 순식간에 7점을 뽑아냈다.
이날 한국은 선발 박동현(건국대)이 5이닝 5피안타 1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최준용(경남고), 성재헌(연세대)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대표팀은 16일 오후 1시(한국시간) 같은 장소에서 필리핀과 예선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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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신사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신사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차제덕)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아울러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3.3㎡당 공사비 입찰 상한가는 450만 원으로 명시됐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7길 53-9(신사동) 일원 2만31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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