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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절씨구
양봉선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꿈이 있어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상에 느낌도 맛도 다른 색깔의 옷을 입혀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어린이를 위한 주위 사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엮었다.
나무가 열매를 키우듯이 엄마가 아기를 기르듯이 봄 햇살 같은 생각의 씨앗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말로 표현했다.
맑고 밝은 동시를 읽는 동안 빙그레 미소 짓는 꿈을 가진 어린이와 동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어른이 많아 행복한 웃음이 번질 수 있다면 참 좋겠다.
기꺼이 책을 내 주신 안재동 사장님과 늘 이끌어 주신 많은 분들, 다정한 어머니와 우리 가족 모두 정말 고맙고 사랑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양봉선, 머리말 <꿈과 동심을 펼치며>
- 차 례 -
머리말 | 꿈과 동심을 펼치며
제1부 난 알아요
꽃
기러기
난 알아요
네가 좋아
노랑나비
봄날
봄 졸음
비 내리는 날
빈집
시골
씨앗
이른 봄
이름 모를 꽃
전주천에서
진눈깨비
징검다리
풀밭에 누워
제2부 내 동생
까꿍
경민이
내 동생
돌배기
만국 공통어
바닷가에서
손주 자랑
손전화기
아기
어떡하지?
어디를 가든
어린이집에서
어우렁더우렁
얼씨구절씨구
이상하다
입방귀
창작의 보물창고
제3부 얄궂은 아이
가을 밤
국간장
날마다
더불어
버스 속에서
뻥쟁이 슈퍼
소중한 발
시골 장터
아버지 생각
아침 때
알나리깔나리
얄궂은 아이
엄마의 기도
엄마의 손
이상해
전철 안에서
좋은 오늘
제4부 자신을 사랑하니?
겨울방학
기다려 봐!
다슬기
떠나간 것은
도움
면양말
뿌리의 소망
서로서로
설날 아침
신비한 귀
오동도
운동 중
자신을 사랑하니?
자연의 고마움
전자망
편지함
할머니 어렸을 적엔
제5부 행복한 마음가짐은?
꼴불견 친구
그러면 그렇지
나무와 단비
메모 습관
보고 싶을 때에는
새처럼 날아가고파
소식을 전하며
소통하는 우리
웃음과 행복
유쾌한 하루를 보내려면
자연학습 가는 날
짝꿍하고 싶어
행복한 마음가짐은?
헬스장에 갈 때마다
[2016.12.26 발행. 1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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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춤
박찬현 중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간의 내면에는 양면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선한 것이거나 교묘한 악이거나 세상을 살면서 어떤 모습을 취할지는 온전히 그 자신의 인생 수양에 따라 취합된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잠재적인 욕망과 야망이 고여 있으며, 그 깊이는 알 길이 묘연하나 그것을 멈추는 행위에는 자신만이 감당할 판단뿐이다.
그래서 우주의 어둠 속으로 흘러들어 가면 욕망은 양 날개를 얻게 되는 형국으로 변환된다.
어둠이 주는 욕망의 터전은 커다란 블랙홀이 되어 주변의 모든 별들을 장대한 질량의 중력으로 빛마저 모두 삼켜버린다.
우주에 웅크리고 있는 블랙홀의 배고픔과 어둠 속에서 생기를 찾는 욕망의 허기진 것은 절대 허물어지거나 파괴되어 사라질 것들이 아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표본을 보고서 간접적인 인간이 지닌 양심이란 덕목을 닦거나 그 일부분으로 효율성 있는 선이란 자아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인간의 양면성으로 욕망을 어떻게 다스리는지의 몫은 오직 개개인의 몫인 것만은 자명한 일이다.
― 박찬현,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Part 1 광시곡
Part 2 실타래의 탈출
Part 3 밤의 자국
Part 4 개화
Part 5 실향민
Part 6 정치의 바다
Part 7 지옥의 강 아케른
Part 8 연무
Part 9 육신과 마음의 병균
Part 10 밤의 질주
Part 11 봄바람
Part 12 햇살 출타 중
Part 13 밤의 광시곡
Part 14 붉은 꽃의 낙화
Part 15 영원한 귀가
Part 16 들어 올린 등잔
[2016.12.23 발행. 11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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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김한석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당뇨병은 항상 피곤하고 따라서 생활의 활력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당뇨병을 낫게 하는데는 환자 스스로 본래의 생명력을 믿고 자생력과 면역력을 회복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그러러면 첫째 모범적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지니고, 무엇보다 마음의 수련과 관계개선으로 스트레스를 없애야한다. 방법은 부부, 자녀, 그리고 가족관계뿐만 아니라 남을 이해하고 내가 먼저 배려 봉사하는데 있다. 이렇게 몸과 마음의 바른 사람이 먼저 되어야 병.의원의 치료도 그 효력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당뇨병은 마음가짐에 따라서 쉽게 고칠수 있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 김한석,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단편소설
당뇨 환자
촛불 시위대
[2016.12.25 발행. 4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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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
김연하 수필집 / 한국문학방송 刊
글을 쓰기 시작한지가 20년이 되었습니다. 주로 시를 쓰다 보니 11권의 시집詩集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수필은 이번이 처음 작입니다. 다른 장르에 비해 친근감을 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우선 보고, 느끼고, 생각한 바를 일물일어一物一語정신으로 물 흐르듯 배열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제목을 아름다운 인생이라 정한 것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사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힘이 들 때 서로 나눔이 있으니 그 소중한 마음 헤아릴 줄 알고 작은 사랑, 그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귀히 여기는 사람, 서로 사랑하는 정도의 차이는 다르지만 비뚤어진 각도로 마음을 다스리지 않거나 사랑하는 모든 걸 다 주면서도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선배 작가들의 창작 이론을 되짚어보며 새롭게 나타내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 수필이 독자들에게 공감이 이루어져 가슴속에 울림이 되었으면 합니다.
― 김연하,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꿈은 이루어진다
아름다운 인생
꿈은 이루어진다
길 따라 꽃 따라
오솔길에 피는 봄
하루의 행복 만들기
민들레의 슬기
조선호박
더불어 사는 사회
추억의 오솔길
제2부 마음에서 오는 행복
마음에서 오는 행복
성공하려면 준비하라
나누면 커지는 사랑
신록의 계절에
연꽃 촬영
반딧불의 추억
어머니의 지혜
잃어버린 사랑의 빛
장날풍경
제3부 동창에 비친 달그림자
동창에 비친 달그림자
감나무
아름다운 동행
고향의 달
가을이 오는 길목
까치의 본능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
물은 생명의 원천
고향의 여름
제4부 감사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겨울 나그네
동토의 봄은
눈길 산행
만남의 인연
긍정적인 삶
용기 있는 행동
배려하는 마음
관용의 정신
제5부 헌신하는 마중물
헌신하는 마중물
소통의 지혜
함께 사는 삶
화를 다스리는 지혜
집 잃은 고양이
불안시대를 살아가는 지혜
공감 능력을 키워라
과욕을 버리면 삶이 즐겁다
어둠의 빛 쓰나미
제6부 억새꽃 향연
억새꽃 향연
아카시아 꽃
황금 들녘에서
첫눈이 내리는 날
행복의 울타리
덕이 있는 사람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라
청보리밭의 추억
좋은 인연 맺기
[2016.12.20 발행. 27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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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너를 향한 그리움이 눈사람되는 눈 오는 날'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38
뉴스등록일 : 2016-12-18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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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비록이라는 말 참 고독하지?'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37
뉴스등록일 : 2016-12-18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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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아름다운 소리들
나창호 칼럼·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기 실린 글은 모두 일간신문이나 인터넷신문에 게재했던 칼럼과 에세이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쓴 글도 있고 최근에 쓴 글도 있습니다.
여기에 실린 글 모두가 알알이 잘 여문 알곡일 수만은 없습니다. 어떤 글은 반쭉정이일 수 있고 떫은 내가 풍기는 풋과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정성을 들여 쓴 글입니다.
오래전의 글은 제외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짧은 글을 통해서도 그 당시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다고 생각돼 그냥 싣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최근의 글인지 오래전의 글인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한편 한편마다 글 끝에 게재 연월일과 게재했던 언론사를 표기해 놓았습니다.
― 나창호, 책머리글 <저자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사라지는 아름다운 소리들
‘고려장 노모’와 패륜 드라마
어버이날도 서글픈 어버이들
소쩍새의 슬픈 사연
작은 성취, 자만할 때 아니다
같은 잘못, 언제까지 반복할 건가
노블레스 오블리주
국민투표로 국회 해산하는 제도 만들자
국민에게 국회 해산할 권리를 허하라
뇌물 없는 맑은 사회 돼야
서산대사 짧은 시(詩) 한 편의 교훈
적성에 맞는 교육을
긍정적인 사고를 하자
사라지는 아름다운 소리들
사람의 생명은 지구보다 무겁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제2부 좋은 선장 나쁜 선장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우물 안 개구리, 냄비 속 개구리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국가 울타리도 뚫리면 소용없다
호전필망 망전필위
금산 ‘칠백의총’은 ‘민방위’의 발상지
사형제도 존폐, 국민여론이 우선
동성애는 인간 반쪽이들의 숙명인가?
올바른 자녀 교육
학부모 학교청소제 재고를
책값 세액 공제를 해주면…
학교 운동장과 지역 개발
사회를 우울하게 하는 ‘갑질’
버큰헤드호 교훈과 여자·어린이 보호
좋은 선장과 나쁜 선장
제3부 모래 위에 집 짓는 기업인
모래 위에 집 짓는 기업인
정녕 가난했던 시절을 잊었는가
나라 경제를 살려야 한다
지금은 경제 살리기에 모두 나설 때다
소비는 경제의 약
관광은 서비스 산업이다
젊은이들은 창업에도 도전을 해야 한다
떨어지지 않는 나뭇잎 같은 인생 되지 말아야
금융기관 출입문은 꼭 안으로 열어야 하나
우리나라 지폐 인물 바꾸면 어떨까
예약부도 사라져야 선진국 돼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정치인 솎아내자
정치인 소환제도 도입을
무신불립, 정치인들이 새겨야
13월의 세금 폭탄에 봉급생활자들 절규
[2016.12.15 발행. 20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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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12-16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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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는 나무
설대명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떤 대상이든,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보기가 좋고, 듣기가 좋고, 나한테 좋으면 사랑하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와 정반대로 되면, 사랑하기는 어렵다. 그렇게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기 수양을 부단히 해야 할 것이다. 그러한 차원에서 시를 쓰는 것, 시를 읽는 것은 도움이 될 수가 있다. 그런 측면에서, 시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자신의 속에 담겨진 것을 노래하는 것이나 시로 나타내는 것도 자신을 위해서도 유익한 일이다.
첫 시집 ‘창을 너머 다시보기’, 두 번째 시집 ‘고공행진’에 이어 세 번째 시집 ‘키가 크는 나무’를 내게 되어 필자는 기쁘다.
독자님들이 제 시집을 애독하셔서 힐링이 되고 마음에 시적인 공감대가 형성이 된다면 나로서는 더욱 기쁘고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 설대명, 시인의 말(책머리글), <글을 시작하며>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벽 안에서
겨울 나방
억새들의 함성
부화
풍선
물구나무서기
외톨이 새
겨울새
다른 새
외줄타기
빙화(氷花)
하얀 눈 위에 첫발자국을 떼다
혼자라는 것 (1)
혼자라는 것 (2)
바람이 분다 (1)
바람이 분다 (2) / 25 여명(黎明) / 26
제2부 ‘사랑한다’는 이름으로
꽃이여, 바람이여
적도의 꽃
옹달샘
아무도 모르게 피는 꽃
꽃과 바람 (1)
꽃과 바람 (2)
메아리가 없는 산
기다림
겨울창가에 서서
진눈깨비
작은 별이 큰 별에게
소망
연(鳶)
새해 아침에 햇살이 부른다
엄마, 날 버리지 마세요
어머니 사랑
섬진강 은어
시몬느
사랑을 찾았네
아직, 사랑할 때가 아니다
가을바람
가을비
가을산
가을꽃 당신
어느 가을날 오후에
제3부 삶의 의미
6월에 부르는 노래
창가에 앉은 검은 고양이
문자 보내기
문설주에 기대어
건축물의 쇠파이프에 매달려
20살 베트남 여인
폐지를 줍는 할머니
투계
구공탄
연탄재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가을이여, 안녕!
낮에 나온 반달
새벽 그믐달
등대지기
세월호로 인하여 떠난 영혼들을 위하여
사냥하기 (1)
사냥하기 (2)
사냥하기 (3)
고기 한 점
겨울모기
꽃가루 알레르기
난 채꾼(소몰이꾼)이오
양재천의 겨울 억새
금수저 흙수저
휴식조각
어둠 속의 배들
오로라
제4부 노년 예찬
떠나가네
꽃과 열매
자화상
돋보기
팔순에 부르는 노래
MRI 검사
어머니 방귀 ‘뽕뽕뽕’
종소리 울려라
[2016.12.16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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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의 기울기
DSB앤솔러지 제64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64집으로, 시인 19인의 시 38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집게
덧없는 나그네의 웃음 물레방아 도는 내력 / 95
[김사빈 시인]
신라의 숨결 앞에서
오죽헌에서
[김소해 시인]
얼음세포
어깨의 기울기
[김지수 시인]
이런 일이 있을 줄이야
진실과 거짓
[김철기 시인]
바보
철들지 않기
[나광호 시인]
인연
탄생
[민문자 시인]
시꽃
늦가을
[박인혜 시인]
작은 아이가 누워있다 2
첫눈이 오네
[성종화 시인]
저녁밥
무늬 향
[손용상 시인]
만추
입동
[오낙율 시인]
물 2
겨울서정
[이병두 시인]
예수 탄생
회갑
[전홍구 시인]
내 노래 나의 詩
자화상
[조성설 시인]
고향
곰팡이의 시련
[최두환 시인]
샛별
북극성
[최옥순국정 시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빗방울 꽃
[허만길 시인]
새해
함박눈
[허용회 시인]
청상과부 속 터졌네
가을 나무의 해산
[홍윤표 시인]
외출 후의 반성
겨울밤
- 수필 -
[박인애 수필가]
책 읽어주는 여자
[이규석 수필가]
인간적인 기본 이념
[2016.12.15 발행. 1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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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철분, 칼슘도 다량 섭취 시 부작용 우려
최근 18개월 된 아이가 한약을 먹은 뒤 일주일 만에 머리카락과 눈썹이 빠졌다는 주장이 제기되 논란이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한약도 양약처럼 약재 성분에 대해 처방전을 발행하여 부작용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아이들에게 한약재를 포함한 건강기능식품을 먹일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을 통해 알아본다.
영유아 아이의 경우 간과 신장의 대사와 면역 체계가 미성숙하고, 성인보다 물질에 반응이 더 민감하여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는 성인보다 더 클 수 있다. 특히 한약재의 경우 ‘인삼, 황기, 당귀, 백수오’ 등이 포함된 건강식품은 영유아에서는 민감한 반응이 나타나기도 한다.
아이에게 건강기능식품을 먹일 때는 영양소와 한약재 별 함량을 살펴서 아이에게 적합하지 않은 것이 포함되지 않았는지 살피고, 아이에게 꼭 필요하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특히 성장지연이나 성장부진 아이의 경우 건강기능식품만으로 성장이 촉진되지 않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어 치료할 필요가 있다.
유아 대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과 부작용 사례를 살펴보면 흔히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유산균 의 경우 영아 산통, 장내 미생물 개선과 면역력 증강을 위해 사용되지만 유산균 종류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며 헛배부름, 복통, 설사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또한 홍삼의 경우도 면역 증강 목적으로 사용되며 통상 3개월까지만 섭취하고 장복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홍삼을 고용량 장기복용 시 혈압상승, 두통, 피부발진, 불면, 설사, 불면, 심혈관계 이상 등이 나타날 우려가 있으며 소음인이나 한의학 병증 중 한증에 진단되는 경우 필요한데 맞지 않는 아이가 먹을 경우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프로폴리스 역시 면역강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성분 중 하나지만 부작용으로는 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반응 등이 있어 잘 맞지 않는 아이는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철분은 체내 산소운반과 혈액생성에 필요하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물질로 철분 섭취 시 흔히 소화기 불편 증상이 나타나므로 6세 이하의 영유아는 과량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칼슘도 뼈와 치아 형성,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 혈액 응고에 필요한 물질로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줄여주는 물질이지만 일부에서 소화기 불편이나 변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으며 고용량 섭취 시 심혈관계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도 제기된바 있다.
비타민의 부작용
비타민 A는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 피부와 점막 형성 및 기능 유지,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물질이다. 다만 고용량 섭취 시 메스꺼움, 구토, 두통, 현기증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소아에서 독성 반응이 흔하므로 주의를 해야 한다.
비타민 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 철의 흡수,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물질로 과량 섭취 시 설사, 위산과다, 수면장애 등을 유발할 우려가 제기됐다.
또한 비타민 D는 뼈의 형성과 유지,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한 물질로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지만 고용량 섭취 시 중독증상이 발생하며 고칼슘혈증, 신장기능 이상, 골다공증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가 있다.
엽산 역시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한 물질로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 다만 고용량 섭취 시 복부 경련, 설사, 신경 흥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외에도 비타민 B6 은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물질로,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물질이지만 오남용 시 구역감, 구토, 복통, 두통 등이 생길 수 있고 비타민 B12는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필요한 물질로 고용량에서 부작용이 많지 않지만 일부 설사, 가려움, 발진, 두드러기 등이 생기기도 한다.
한편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또는 인증마크가 있으며 건강상의 이유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전문가의 진단을 따르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는 양질의 원료로 GMP 공정을 거치고 식품 첨가물이 많이 함유되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모든 영양소는 어린이 시기에는 반드시 과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6-12-13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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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대라면'
안재동 작사 _ 김성봉 작곡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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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뉴스등록일 : 2016-12-12 · 뉴스공유일 : 2016-12-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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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들의 여행
이국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스스로 알 수 없는 건 생존 이유이다.
생의 마감 시간 다가오는데 마음 외롭고
아파하는 이들이 주문하는 시의 말을 놓치는 나는
직무유기는 아니었을까.
삶의 뇌관을 쥐고 끙끙거리기만 하다가 미완성으로
기운 여기는 내 못남과 아픔의 현장이다.
어느 삶의 뒷골목만 헤매고 있는 것일까.
주야로 굽은 시간들은 엮이어 말의 자식들을 낳았다.
마음에 문신을 하고 남모르는 자해는 내가 한 짓들이지만 감추고 싸맬 수 있어 다행이었다. 하지만 끝까지 숨기지는 못하였다. 그것이 내 삶과 문학의 물증들이고 계속되는 이 짓은 못 말리는 병이다.
― 이국화(본명 李花國),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동전들의 여행
꽃도 길을 찾는다
슬프고 기쁜 노래
세상에 스승 아닌 것 하나 없다
그냥저냥 그럭저럭
내가 나에게
바람이 살찌고 있었다
참혹한 흔적
양 옆의 두 날개
하늘나라 가길 빈다
고갱 사랑
아득히 먼 눈
동전들의 여행
캔바스의 고독
태초의 바다
양지(陽地)
옥수수 밭에서
양파 부부
가을이었대
힘 든다
아픔을 눈 감기지 않고
제2부 검은 밤의 블루스
작은 바람 되어라
철새의 몸짓으로
연습의 시작과 끝
창 앞 은행나무 친구
피멍에선 비린내와 독이
검은 밤의 블루스
꾸덕살
동인지 소묘
사랑스런 겨울
따지다가
자(子) 자 반열
별 볼 일
나도 울어야겠다
별들은 살아있다
태풍의 눈금 속으로
수평 평안
일어나거라 나비야
다시 가을 앞에
뒷재 모루박 시댁골
모두 안녕
제3부 길어지는 일기
삼척을 지나며
참 멀다
반딧불이
봄의 교향악
파고 높은 날
지혜가 없어서
허방에 빠지지 않는다
환절기
네가 나무면 나는 이파리
장대비
밤바다의 교훈
접착제
물릴 수 없는 시간
길어지는 일기
불면의 밤
작가여 미련한
바위의 소원
후박잎 지는 가을
쉬운 행복
체험 울안
제4부 피지 않는 꽃
창으로 낙엽 지다
슬픈 실존을 위하여
시드는 꽃에게
증인 서 다오
동안거(冬安居)
수평선과 마주 서다
괴뢰군의 남침
끌려 다닌다
흔적
비
먼 동네 사람
못난이
튼튼한 가슴
그 이름 아래서만
마른 황국다발
마지막 잎새
해골
피지 않는 꽃
새 봄의 시작에서
봄날의 연주
[2016.12.09 발행. 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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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수레
이국화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간은 『꿈꾸는 수레』라는 생각을 전부터 해왔다.
수레 위에 무거운 짐만 싣고 가려면 얼마나 힘들고 고달플까. 아름다운 꿈을 실어야 지은 짐이 가볍게 느껴지고 갈 길이 지루하지 않으리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 더불어 1980년 전후 무분별한 개발로 이뤄진 관광단지 설악동의 잘못된 실태를 고발하고 싶었다. 지금은 업소들이 문을 닫거나 집을 헐어내서 폐허가 되다 싶이 했지만 미완성 교향곡 같은 사랑 이야기는 여운을 길게 끌 것이다.
세익스피어는 자기가 쓴 글은 체험 아닌 것이 하나도 없으며 체험 그대로 쓴 것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이 글도 마찬가지다.
신산(辛酸)한 삶과 사랑 얘기의 배경은 설악산인데 설악산이 금강산에 밀려 세인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일과 설악산을 기대어 밥을 먹고 사는 많은 속초 사람들을 떠올리면 안타깝다. 이 책이 나오도록 도움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국화(본명 李花國),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장편소설] 꿈꾸는 수레
1. 추억에 밀리다
2. 설악에 분 바람
3. 만남이란 새 얼굴
4. 한 지붕 아래 사람들
5. 물밑을 걷는 발걸음
6. 음악과 삶
7. 고독은 인생의 후렴
8. 회오리바람
9. 바닥에 숨은 그림
10. 낭만이 자라다
11. 엇박자
12. 파란 바다 파란 노래
13. 미궁으로 빠진 길
14. 쓰다 만 편지
15. 얼굴 바뀌는 시간
16. 폭풍은 지나가고
17. 춤추는 광란의 밤
18. 약이 되고 병이 되다
19. 돌이 날아온 쪽
20. 세 사람의 밤도둑
21. 1984년 9월 1일
22. 타오르는 불꽃
23. 생의 찬가
24. 기도는 답이 되고
25. 멀고 먼 약속
[2016.12.09 발행. 394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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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강물처럼
김연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글을 쓰는 것은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시를 쓰기 시작한 것은 20년째입니다. 글을 쓰다 보니 11권의 시집詩集과 한권의 수필집隨筆集을 냈습니다.
시조집時調集은 이번에 처음 작입니다. 시조를 쓰게 된 동기는 14년 전 담양군 남면 지곡리 소재 한국가사문학관을 방문하고 부터였습니다.
고려 말엽부터 나타난 3-4조와 4-4조의 운문韻文 으로 된 긴 가사형식의 전시물과 송순의 면앙집, 정철의 송강집松江集및 친필유묵등 귀중한 유물이 다량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고 쓴 시조는 초장 중장 종장으로 구성하는 3장 6구 내외로 된 평시조로 틀을 지켜 리듬과 호흡의 길이를 고려하면서 썼습니다.
특히 시조는 고대부터 시어詩語 보다 율조律調를 더 중요시하였다고 전해졌기 때문에 그동안 선배 시조 작가들의 창작 이론을 되짚어 보며 새롭고 참신하게 나타내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 시조집이 독자들에게 공감이 이루어져 가슴 속에 항상 울림이 되었으면 합니다.
― 古潭 김연하,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신록의 오월
신록의 오월
기다리는 봄
봄 오는 소리
봄의 서곡
봄의 향연
봄비
봄의 향기
춘설
홍매화
노을 빛
오솔길
꽃바람
푸른 오월
낮달
매화나무
담쟁이
조약돌
풍란
꽃소식
인연 1
잔설
매화 향기
유채꽃
제2부 백조의 비상
백조의 비상
여름바다 1
여름바다 2
비오는 날
초원
모래톱
불새
내 고향
사모곡
첫사랑
강물
바닷가
아침 햇살
민들레
징검다리
죽마고우
아카시야 꽃
상사화
고향
먼 산
수련
감자꽃
올레길
제3부 아름다운 추억
아름다운 추억
고향의 숨결
그리움
가을의 추억
고향 산천
낙엽 지는 날
해바라기
고추잠자리
인연 2
별
햇살
하늘공원
꿈
만남
뜬 구름
노을
편지
음악제
산을 오르며
단풍
낙화 1
낙화 2
제4부 별이 뜨는 밤
별이 뜨는 밤
향수
낙엽
호수
억새풀
가을비
들녘
억새꽃
고향의 가을
낙엽 2
귀성길
산장에서
밤하늘
마음의 고향
새벽안개
낮달
무지개
노을빛 사랑
인연 3
사랑의 손
목련꽃
침묵의 숲
제5부 침묵의 세월
침묵의 세월
우리 사는 세상
세월
눈이 내리네
기다리는 마음
인생 노정
황혼길
눈 내리는 밤
세월은 흘러
하늘의 섭리
허무
인동초
고독
비비새
파도
묘지
사부곡
옛 추억
겨울잠
청춘 연가
겨울 해변
초연
제6부 그리움은 강물처럼
그리움은 강물처럼
길
사랑의 고백
마음
방황
소망
목숨
신호등
당신
사랑은
행복
마지막 밤
사랑의 약속
망향정에서
고독
추억
술잔
정적
하루살이
[2016.12.05 발행. 14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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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김연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무더운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삼십 도를 훌쩍 넘는 수은주, 불쾌지수가 높아지는데, 출렁이는 여름바다에 푸른 파도를 따라 가벼운 호흡으로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수평선 저 너머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굵은 땀방울을 식혀준다. 이럴수록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정자에 앉아서 시한 수 읊으면 어떨까 생각한다.
제가 쓴 시는 실제 우리 생활 속에서 보고 느끼며 경험한 소재들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창작의 씨앗으로 삼고 상상력을 키워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서정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제1부에서는 아지랑이 언덕에 피어오르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목련화와 라일락 등 꽃 시를 담았으며, 제2부에서는 멀리 있어도 누구에게나 너그럽고 자혜로움이 가득한 먼 산과 호수 등의 시를 썼습니다.
제3부에서는 명경明鏡과 같은 맑은 물이 흐르는 오솔길을 걸으며 추억이 담겨있는 돌담길과 원두막 등을 제재로시를 썼으며, 제4부는 해금강 유람선에 자라한 아담한 도장포 오른편에 있는 바람의 언덕과 그리고 파도와 바람을 제재로 시를 썼습니다.
제5부는 가을 단풍이 마지막 활활 타오르는 환상 속으로 빠져 들며 바람에 흔들이는 억새꽃과 땅에 구르는 낙엽 등을 제재로 썼으며, 제6부에서는 온정이 불씨를 안겨주고 따듯 한 마음속으로 우러나와 음지를 찾아 손길을 펼쳐가는 자비의 손과 마지막 달력 등으로 詩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상과 같이 한편, 한편 시를 써 모아 바람의 언덕이라는 제목으로 본 시집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공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古潭 김연하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
새날 새아침
목련화
라일락꽃
동백의 미소
풀꽃
무지개
할미꽃
개울물소리
꿈길
부활
인연
암벽타기
제2부 먼 산
먼 산
호수
능선
산새
물안개
금강산 소나무
어머니의 초상
달항아리
그네
두물머리
연
층계
가로등
제3부 숲속 오솔길
숲속 오솔길
백조
돌
동행
땀방울
박꽃
돌담길
무궁화
바다
달마지꽃
오륙도
묵화
원두막
제4부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
파도
바람의 길
태풍
태풍의 눈
바람
바람 부는 날
꽃바람
구름
비바람 속에서
갈바람
정자나무
갯벌 풍경
제5부 가을 단상
가을 단상
만추
억새꽃
단풍나무
갈대밭
하늘
석류
수평선
단풍
폭포
낙엽
꽃길
은행나무
제6부 자비의 손
자비의 손
백세시대
입동
단골집
강물
소나무
힘겨운 인생
등대
행운목
함박눈
노부부
내 고향 금성
마지막 달력
[2016.12.05 발행. 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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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실패’…기로에선 금연정책
담배값 인상 통한 금연정책…실패 VS 성공
담배 한 갑의 가격이 2500원에서 4500원으로 오른지 약 2년이 흘렀다. 당시 담배에 붙는 세금이 대폭 오르면서 ‘서민증세’라는 강력한 비판에 직면했던 정부는 국민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정책이라며 금연을 이유로 추진을 강행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현재 야권은 정부가 정책목표를 제대로 달성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맹공을 퍼붓는 등 담배값 인상과 금연정책의 실효성이 다시 한 번 도마에 오르고 있다.
지난 10월 2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담배 반출량(소비량)은 17억9000만갑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6% 증가한 수치다.
무엇보다 ‘금연’ 계획은 대부분이 상반기에 세우는 점은 감안 할 때 하반기로 갈수록 담배소비량은 더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올해 담배 소비량은 40억갑에 달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올해 상반기 반출량에 따른 추정 세수가 5조9347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40억갑이 소비된다고 가정할 경우 추정 담배세수는 13조원에 달한다는 예측이 나온다. 이는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걷힌 법인세 46조원의 30%에 달하는 금액이다.
특히 지난 2015년의 경우 담뱃값 인상으로 인해 담배 반출량이 감소한 것은 사실이다. 2014년 44억8300만갑에서 2015년에는 31억8100만갑으로 줄었다. 월별 판매량의 경우 2014년 1월과 2015년 1월을 비교하면 각각 3억1400만갑과 1억5900만갑으로 절반가까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올해 1월은 2억5900만갑으로 전년 대비 1억만갑이 증가했다. 무엇보다 이 자료에서는 담배 반출량이 2015년 말부터 예년의 90% 수준까지 증가하는 등 인상전으로 회복하고 있음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담배 판매업자들은 “지난해 담뱃값을 올린 직후 담배 반출량이 줄어들었던 것은 담뱃값 인상을 발표한 직후 이어진 ‘사재기’ 열풍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시 말하면 실제 가격정책이 금연효과를 낸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나타난 일종의 ‘착시현상’에 불과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부 “담뱃값 인상, 금연 효과 있다”
반면 정부는 담뱃값 인상으로 세수만 불렸다는 비판에 대해 즉각 반박했다. 정부는 “2016년 8월까지 담배 판매량은 지난해에 비해 늘었지만 이는 작년 초 담뱃값 인상으로 판매량이 급감한 데 따른 기저효과라”라며 “대신 담뱃값 인상이 이뤄지지 않은 2014년과 비교하는 게 바람직하며 그 결과 올해 판매량은 13% 줄었다”고 주장했다.
지난 10월 19일 기획재정부는 예정에 없던 ‘담뱃값 인상으로 담배소비 감소’ 자료를 통해 “올해 1~8월 담배 판매량이 24억3000만갑으로 지난해보다 15.7% 증가했다”며 “이는 지난해 초 담뱃값 인상으로 판매량이 급감했고 올해 초 기저효과로 급증한 여파”라고 분석했다.
또한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 1~8월 판매량과 비교하는 게 바람직하며 그 결과 올해 판매량은 13.4%(3억7000만갑) 감소했다”고 밝혔다.
담배 세수 측면을 보면 반출량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제세·부담금은 1~8월 누계 8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이 역시 올해 초 세수가 지난해 기저효과로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정부는 해명했다. 실제 제세 부담금 증가율은 올해 1·4분기 60.5%에서 2·4분기 19.7%, 7~8월 2.5%로 둔화하고 있다.
이에 기재부는 “안정세를 보인 7~8월의 담배 판매 증가율이 9~12월에도 지속된다면 올해 담배판매량은 36억8000만갑으로 2015년의 33억3000만갑보다는 높겠지만 2014년의 43억6000만갑보다는 15.7%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며 “정부의 금연 정책 효과가 상당부분 성과를 보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기재부는 이어 “12월 23일부터 담뱃갑에 흡연 경고그림이 부착되면 금연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향후 국민건강을 위해 다양한 금연정책을 강구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담배 세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일부 금연효과가 있었지만 당초 정부 기대에 못 미친 점은 해명하지 못한 가운데 정부는 올해 담배 세수가 12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4년의 6조9000억원에서 2배 가량 증가한 것이며 지난해(10조5000억원)보다 1조7000억원 많다. 또한 담뱃값 인상으로 연간 담배 판매량이 28억8000만갑으로 둔화할 것으로 봤지만 지난해 판매량(33억3000만갑)은 이를 훌쩍 뛰어넘었다. 올해도 36억8000만갑으로 정부 기대치를 껑충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정부가 올해 국민건강증진기금은 3조2012억원으로 추정되며 그 중 159억원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2016년도 예산으로 편성됐으며 개발원은 기금 예산의 절반가량인 73억원을 금연 사업으로 편성했고 그 중 20억원을 ‘유아대상 흡연예방교육’으로 편성했다.
그러나 유아대상 흡연예방교육은 만3~5살 사이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인기캐릭터를 활용해서 흡연 예방 동영상이나 교재를 제작해 유아들에게 눈높이 교육을 하는 사업으로 국민 금연 지원이라는 사업 효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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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랑의료선교회는 전국 목회자와 성도를 위한 의료후원선교회로 2011년 유희덕목사에 의해 설립 되었으며, 2016년 현재 12,000명의 목회자, 성도 회원과 협력 병원 600여곳이 가입된 국내 최대의 의료후원 단체이다.
모든 의료비 후원은 의료복지에 뜻이 있는 병원의 복지예산, 국내외 복지재단의 재정, 각 교회에서 지원하는 의료선교비, 독지가의 후원, 기타 예산 등으로 미사랑의료선교회 회원에게 의료비 후원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목회자로서 의료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섬기면서 복음전도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미사랑의료선교회 대표 유희덕 목사님을 만나본다.
미사랑의료선교회를 설립하게 된 계기와 현재 선교회 상황은 ?
2005년 부터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에 소속되어 지역에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역을 하면서 그 연장선상에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병원에 가지 못하는 많은 목회자와 성도 그리고 소외계층에게 병원과 재정후원자를 연결해주는 의료후원 사역을 같이 하였습니다.
의료후원을 통해 혜택을 받은 분들의 요청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목사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기도하면서 경제적인 이유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목사님과 성도 그리고 이웃을 위한 의료후원 단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소명감을 갖고 뜻이 맞는 분들과 함께 2011년 미사랑의료선교회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미사랑의료선교회는 창립 5년만에 12,000명의 회원과 600여곳의 협력병원을 통해 일 년에 수 천 명에게 의료후원을 하고 있으며 특히 치과병원 경우 일 년에 천 명이상 이용하여 일 억원 이상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미사랑의료선교회를 통해 의료후원하면서 가장 보람이 있었던 때는 ?
미사랑의료선교회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수천 명에게 의료후원을 하면서 많은 보람이 있었지만 특히 지난 4년 전 50대 중반 여자목사님 후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 목사님은 태어날 때부터 “고관절 기형”으로 태어나서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한 평생을 살아오신 분이었습니다. “고관절 기형”은 현재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수술을 통해 고칠 수 있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수술비를 감당할 수 없어서 수술을 포기했던 목사님이었습니다.
이 목사님께서 저희 미사랑의료선교회 협력병원을 통해 수술하였고, 추가로 목사님의 어머니의 무릎 인공관절까지 수술하여 약 천 만원 정도 수술비가 나왔는데 미사랑 지원으로 150만원만 지불했습니다.
평생 “고관절 기형”으로 절뚝거리면서 살아오신 목사님이 정상적으로 걸으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너무나 감사했고, 이 의료후원 사역이 하나님이 기뻐하고, 함께하는 사역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더욱 확신을 갖고 미사랑의료선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미사랑의료선교회에 필요한 의료 재정 후원금은 어떻게 마련 하나 ?
미사랑의료선교회의 재정 후원은 의료복지에 뜻이 있는 병원의 복지예산, 국내 외 복지재단의 재정, 각 교회에서 지원하는 의료선교비, 독지가의 후원, 미사랑의료선교회 회원의 후원금, 기타 예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향후 비전과 기도제목은
-미사랑의료선교회 비전은 2020년까지 인천에 요양시설, 힐링센터, 선교사 쉼터, 병원 시설을 갖춘 종합 의료복지센터를 세워서 전국목회자, 성도, 그리고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선교사와 선교사가 사역하는 선교지역의 외국인 성도에게도 의료후원을 하는 비전을 갖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미사랑의료선교회 200명 운영위원, 12000명 회원 목사님들이 각 지역에서 미사랑의료선교회의 좋은 소식을 알려, 전도의 도구로도 쓰임 받고, 소외 계층에게 의료복지 혜택도 주므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로 소문이 나서 교회부흥으로 이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 현직 목회자 30만명 회원 모집과 2천여 곳의 협력병원 구축 그리고 안정적인 재정마련을 통해 미사랑의료선교회가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면서 하나님의 복음전도의 사명을 다하는 선한 도구가 되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미사랑의료선교회 가입 방법과 연락처
전국 목회자와 성도 가운데 의료후원을 받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카페주소:http://cafe.daum.net/blmm(다음에서 “미사랑의료선교회” 검색)
-전화: 070-8273-4662 / 010-5303-4662 / Fax:032-461-1938
-주소: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118-1 꿈동산교회(내) 미사랑의료선교회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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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위한 ‘디톡스보링건강법’
해독 건강프로그램은 건강을 위한 ‘선택 아닌 필수’
최근 몇 년사이 국민들의 관심이 치료를 통한 건강한 삶이 아닌, 예방을 통한 건강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방향으로 의학계에 대한 관심이 급변하기 시작했다.
이는 의료선진국 대부분의 국가들이 지향하는 것으로 다소 늦은 감은 있으나 국민들의 관심이 예방의학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에 대해 의학계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에 따른 학계변화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인체의 해독을 통한 정신건강과 함께 면역력을 키워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일명 ‘디톡스보링건강법’을 강조하며 인체해독프로그램을 통해 면역력 강화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일산 신경락한의원’을 찾아 조병준 원장으로부터 자세한 건강프로그램을 들어 보았다.
다음은 조병준 원장과의 일문일답(一問一答)이다.
Q. 신(新)경락(經絡)한의원은
A. 신경락한의원은 한약과 효소, 식생활개선, 생활습관개선지도등을 통해 인체에 쌓인 독소를 배출시키는 해독치료를 중심으로 피를 건강하게 하고 혈류를 개선하는 청혈해독요법을 통해 병의 원인적인 치료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독소가 축적되면 피가 엉기고 혈류가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발현되는 모든 증상이나 질병을 집중 치료하고 있다. 독소 축적으로 발생하는 병원으로는 대사성질환을 비롯해 생활습관병으로 불리워지는 고혈압, 당뇨, 변비, 비만, 아토피, 심장질환, 간질환, 신경증상, 치매, 파킨스, 암 등이 대표적이다.
Q 청혈해독요법을 고집하시는 이유는
A 청혈해독요법은 질병의 원인치료를 하는 중요한 치료법 중 하나로 병의 원인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치료요법으로 꼽히고 있다. 병의 원인만 파악되면 치료가 반은 이미 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한방에서는 자고로 병의 원인을 파악해 원인을 제거하므로 병을 치료하는 것을 본치라 하고 증상을 위주로 치료하는 것을 표치라 한다. 병의 근본치료는 증상만 치료하게 되는 표치가 아니라 원인을 치료하는 본치가 되어야 한다.
쉽게 말해 표치로 병을 치료할 경우 재발이라는 더 높은 장벽이 나타날 수 있지만 본치를 할 경우 재발의 싹도 제거가 된다고 보면 된다.
질병의 원인을 말해주는 한방용어 중 만병일독(萬病一毒)이란 말이 있다. 이는 모든 병이 하나의 원리에서 시작된다는 것으로 병은 1만 가지의 종류가 있으나 그 모든 병의 원인은 오직 한가지 독소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모든 병의 원인은 인체에 쌓인 독소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 독소만 해독된다면 대부분의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이다.
Q 청혈해독요법과의 인연이 된 계기는
A 맛과 모양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현대인의 음식은 자연히 식용색소, 향료, 표백제, 설탕, 감미료 등 많은 화학첨가물들이 사용되어지게 되고 그 결과 한국인 55kg체중의 여성이 1년에 먹는 방부제가 17.4kg에 달하고 식용첨가물은 25.6kg에 달한다는 보고가 나와 있다.
결국 이 같은 식문화로 인해 인체에 들어온 첨가물은 생체활동을 저해하는 독소의 역할을 하게 되고 그 쌓인 독소는 피를 엉기게 만들어 혈류를 저해하고 호르몬의 분비이상과 교감신경의 과 긴장을 가져오는 등 인체를 불균형 상태로 만들어 당뇨, 고혈압, 아토피, 변비, 비만, 심장질환, 간경화, 간암등의 간질환 등을 유발하게 된다.
의학보고서에 따르면 9세 미만의 아이들 30%가 변비, 비염, 아토피질환을 앓고 있으며 17%가 비만이고 특히 이 같은 추세는 매년 10% 전후로 지속적인 증가를 하고 있어 오는 2025년에는 70%가 비만이 될 것이라는 통계가 있다.
무엇보다 화학첨가물은 인체의 호르몬의 분비, 면역력의 혼란 등을 가져와 궤양성대장염, 백혈병, 피부, 관절, 혈관 등 온 몸의 결합조직에 이상을 일으켜 난치병인 교원병과 만성적 장염증질환인 크론병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의학계는 보고 있다.
이에 해독청혈요법은 인체의 건강을 추구하기 위한 ‘마지막 보루’라는 생각에 적극 치료에 활용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상당한 성과도 보이고 있다.
Q 청혈해독요법으로 치유 가능한 질병은
A 세균학적인 질환과 외상 등의 외과영역의 질환을 제외한 대부분의 내과질환은 발병의 원인이 독소의 축적이므로 청혈해독이 필요하다. 고혈압, 당뇨, 변비, 비만, 아토피, 심장질환, 뇌질환, 중풍, 치매, 암등과 각종 난치병에 이르기까지 증상은 각각이지만 원인을 분석해보면 누적된 독소의 축적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질환들을 증상의 개선에 그치지 않고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근본 치료라 할 수 있는데 해독해 청혈시키는 것이 원인치료가 될 수 있다.
Q 신경락한의원의 특징은
A 원인치료에 힘써 다시 질병에 노출되지 않는 건강한 삶을 만드는 것을 신경락한의원의 최종 목표다. 다시 말하면 고혈압, 당뇨, 변비, 비만 등 겉으로 드러난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당면한 목표지만 더 궁극적인 목표는 이런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면역력을 높여 병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것이 목표이다.
Q 치료사례가 있다면
A 18년 전부터 당뇨약을 복용하다가 1년 전부터는 혈얍약 고지혈약을 복용하는 60세의 한 부인이 찾아온 바 있다. 그는 당시 밀가루음식과 가공식품도 즐겨 먹다보니 체중은 증가하고 손·발 저림과 신경이 둔해진 발바닥(한겹 뭔가 씌운듯한 느낌)을 진료과정에서 호소했다.
내원 당시 그는 체중 70.9kg, 골격근량 26.3kg, 체지방 23.2kg로 치료가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 그 에게 6개월간 꾸준히 독소 배출을 실시한 결과 체중 56.4kg로 14.5kg의 체중감량은 물론 체지방이 8.1kg로 15.1kg 감량되고 근육량은 26.3kg으로 유지됐다. 무엇보다 고지혈, 당뇨, 고혈압, 간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된 것을 확인했다.
또한 61세인 A 대학 여교수는 얼굴과 목에 발생하는 아토피로 20여년을 고생하다가 내원을 했다. 당시 그는 염색니아 게·닭고기 등을 먹으면 온 몸은 물론 얼굴까지 붉고 갈라지며 가렵고 따금거리는 증상이 나타나 내원했다.
이에 우리 의원에서는 생활과 음식 속에 원인을 찾아 제거하며 약 9개월간 해독치료에 힘쓴 결과 상습적인 피로감 회복은 물론 저혈당증상, 아토피, 비염까지 완치할 수 있었다.
내가 먹는 음식을 바꾸고 생활습관을 바꾸면서 체내에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우선되면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도 있게 된다. 더욱이 내 음식 습관이 달라지면 나와 같은 음식을 먹게 되는 온 가족들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Q 마지막으로 현대인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해독의 생활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생활습관을 체득할 필요가 있다. 첫째로는 소식(小食)을 통해 체내 독소의 생성량을 줄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음식을 먹을 때 1회에 꼭 활동에 필요한 정도만 먹을 수 있는 조절이 필요하다.
둘째, 자연식 위주의 식사를 해야 한다. 음식첨가물 등이 들어가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조리 및 가공이 많이 된 음식일수록 우리 몸의 생명활동을 유지시켜주는 효소가 낭비되게 되어 건강을 지키기가 점점 힘들어지게 된다.
셋째, 간식, 야식의 습관은 없애도록 노력한다. 매 음식 섭취 시 심장은 위가 연동운동을 잘 할 수 있도록 2시간 정도 혈액공급을 늘려주는 역할을 통해 장으로 음식이 넘어가도록 한 후, 심장이 쉬는 시간을 갖는다. 그런대 과식을 하게 되면 심장이 쉬지 못해 결국 부담으로 작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넷째, 밀가루 음식, 튀김, 가공식품, 편의점 음식 등 가공 및 정제가 많이 된 식품들은 피하도록 한다. 이러한 음식들은 첨가물이 많으며, 체내 축적될수록 생리대사활동에 치명적이다.
다섯째, 항상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을 갖자. 살다 보면 화나는 일이 기쁜 일보다도 많을 수도 있지만, 그럴 때까지도 감사하고 기뻐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하면 스트레스에 의한 활성산소의 과다생성을 막을 수 있다. 스트레스와 분노는 많은 활성산소를 생성해 우리인체를 산화키므로 스트레스야 말로 모든 병의 원인이 된다라고 하는 학자도 많다.
여섯째. 틈틈이 햇볕을 쬐면서 적당한 운동을 하면 피를 맑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햇볕은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콜레스테롤를 비타민D로 변환시켜 칼슘흡수를 도와 임파구와 식세포를 증가시켜 감염에 대한 인체 저항력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체온을 상승시켜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진통소염제, 항생제 등과 같은 약물치료를 지속하는 것은 인체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 아닌 또 다른 독소로 독소를 억제하는 것으로 결국 인체를 더욱 힘들게 할 수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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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해독은 만병치료의 근원
청혈해독으로 아토피, 대상포진후신경통 등 난치질환 잡는다
해마다 겨울의 초입에선 시기에는 여기저기서 피부건조증과 트러블 등 피부와 두피에 대한 고민들을 하소연한다. 특히 과학과 기술이 발달할수록 대기환경 오염이 증가함에 따라 그 고민도 함께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의 피부트러블로 인한 고민은 접어도 될 듯하다.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재호한의원에서 아토피 등 피부와 두피에 대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다고 호언하기 때문이다.
서재호 원장이 운영하는 재호한의원은 피부클리닉을 비롯한 비만클리닉, 탈모클리닉, 비염 및 성장 클리닉, 디스크 및 오십견, 대상포진후신경통 등을 집중으로 치료하는 한의원으로 부산지역에 정평이 나 있다.
경희대 한의과를 졸업하고 1990년 11월 남천동 오세한의원을 개원하며 본격적인 한의치료에 나선 서재호 원장은 1995년 11월, 연산동 약불한의원에 이어 현재의 재호한의원에 이르기까지 27년여를 한의원장으로 묵묵히 지역주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재호한의원은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위치한 재호한의원은 서재호 원장 본인의 이름을 바탕으로 설립된 한의원으로 최근 10여년 사이 대상포진이나 신경통, 아토피 등 피부질환의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임에 따라 각종 언론은 물론 부산지역민의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특히 재호한의원을 거쳐간 다양한 질환의 환자들에 따르면 늘 웃음과 친절함으로 환자들에 대한 진료의 거부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진료기간 동안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의원 관계자들의 친절 서비스에 엄지손가락을 스스럼없이 들어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재호한의원은 환자의 심신안정과 함께 정확한 진맥을 통한 질병의 근본원인을 찾아, 그에 따른 철저하고도 정확한 치료과정을 통해 일상으로의 귀환을 약속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환자들 모두가 만족감을 드러내는 병원으로 칭송을 받고 있었다.
인체해독으로 피부질환을 치료하다
무엇보다 재호한의원이 부산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에까지 입소문을 타게 된 가장 큰 요인 중하나가 바로 인체정화프로그램이다.
서재호 원장은 “사람의 인체는 신비 그 자체라고 말해야 할 정도로 정밀하고 민감한 구조로 되어 있다”며 “그렇다 보니 주위의 아주 작은 변화에도 사람의 피부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학과 기술이 발전할수록 대기환경 오염 및 잘못된 식생활습관,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사람의 피부에는 여러 가지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라며 “그 중 하나가 아토피나 지루성피부염, 알러지 등이다”라고 덧붙였다.
서 원장은 특히 “이 같은 피부질환은 인체에 독소가 쌓여 밖으로 배출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이상 징후로 체내의 독소를 정화해야만이 근본 치료가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하면 서재호 원장은 피부질환이나 각종 대사질환 치료의 근본적인 방법으로 인체에 쌓인 독소를 해독할 수 있는 인체정화요법을 적극 추천했다.
매년 증가하는 대상포진도 한방으로
현대 의료기술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대상포진환자의 발병빈도는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대상포진은 바늘로 찌르는 극심한 통증과 피부에 수포성 물집이 함께 동반되는데 현대의학에서는 수두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져 발병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초기에 항바이러스, 소염진통제등으로 치료하고 있다.
이에 서 원장은 “한방에서는 대상포진의 원인을 신경성 어혈, 습담 즉 독소가 신경에 침범해 염증을 일으켜 발병한다고 보고 있으며 이에 맞게 초기에 한약 및 청혈해독요법으로 어혈을 풀어주어 피를 맑게 하고 면역력을 올려주면 후유증 없이 개운하게 나을 수 있으며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며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있거나, 암, 디스크 등 기타 질병 수술 후 원기가 떨어지고 몸이 차가워져 면역력이 많이 약해져 있는 환자가 대상포진에 걸리게 되면 초기에 낫지 않고 대상포진후신경통으로 남아 수년, 수십 년 극심한 통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그는 “대상포진이 초기 1개월 내 낫지 않고 통증이 지속되는 것을 대상포진후유증, 대상포진후신경통이라 하는데 현대의학에서는 근원적인 치료법이 없기에 대증치료로 마약성진통제, 항경련제 약물 등을 처방하고 신경차단술 통증치료를 하고 있다”며 “하지만 한방에서는 진통제복용 및 신경차단술, 통증치료로 신경을 마비시켜서 오히려 비만 등 성인병을 유발하여 수명 단축하는 부작용이 오게 되어 권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도 한약 청혈해독요법 및 침, 약침 등의 근원적인 한방치료로 완치 및 재발방지를 도와주고 있으며, 수년간 고생하는 환자들도 한방치료로 많이 완치 및 호전되고 있다”며 “대상포진을 사전에 예방하려면 대상포진 발병의 원인이 되는 피를 탁하게 하는 음식 즉 인스턴트, 육류, 음료수, 술, 담배, 찬 음식 등을 삼가고, 과로나 심한 스트레스를 피하고 규칙적인 유산소운동과 충분한 수면, 항상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선 해독 후 처방
서재호 원장의 치료법을 살펴보면 모든 질병에 대해서는 반드시 인체 해독을 우선 시행하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서 원장은 “인체에 쌓인 독소를 무시하고 치료를 감행하는 것은 ‘종양을 놔두고 항암치료만 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며 “원인을 치료해야 재발이 없고 체질이 개선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재호 원장에 따르면 모든 대사질환의 발병은 인체에 장시간 축적된 독소에 의해 발병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청혈해독요법을 통해 피를 맑게 하고 체내의 독소를 제거한 뒤 각 질환에 맞는 처방을 해야 완치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해독의 종류 및 발효한약효소
재호한의원에서 실시하는 해독요법에는 크게 부분해독이라 불리는 기본해독과 집중해독이라 부르는 전신해독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기본해독은 지방분해 및 체내독소를 소변으로 배출하도록 하므로 붓기를 빼주고(청수) 이어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부패독소인 숙변을 체외로 배출하도록 도와주는(청장) 것을 말한다.
이후 실시되는 전신해독은 혈관내 지방 혈전과 내장지방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혈관 청소로 청혈요법, 심장을 튼튼하게 해 마음을 편안하게 도와 우울증 ·불안초조증 ·신경성 소화불량 등을 치료하는 청심요법, 신장기능 강화 ·당뇨치료에 도움을 주는 발효한약으로 남성과 여성의 각 성호르몬을 증가시켜 성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청행요법, 위염 ·위궤양 ·식도염 등에 효과를 나타내는 청위요법, 인삼 ·녹용 등 기타 보약을 발효시킨 발효한약을 사용해 인체의 기를 회복시키는 청보요법, 화분·버섯·곡류·해조류·미네랄 등을 발효시킨 효소를 이용해 암치료는 물론 암에 대한 면역력 증강에 효과를 나타내는 청력요법 등이 해당된다.
기타 청혈해독요법으로 개선되는 질환들
고혈압, 당뇨, 당뇨합병증, 심뇌혈관질환(협심증,중풍,치매...), 고지혈증, 암, 비만
퇴행성관절질환, 협착증, 강직성척추염, 다발성경화증, 류마티스, 오십견, 디스크, 두통,
대상포진 등 만성통증질환, 파킨슨, 루프스,
알러지질환(아토피, 건선, 여드름, 피부트러블, 천식, 비염 등)
갑상성질환, 전립선염, 성기능장애, 학습장애, 성장부진, 부종, 요실금,
탈모, 불임, 임신전후 해독, 만성피로증후군등
건강한 삶을 위한 서 원장의 조언
서재호 원장은 모든 질병은 일상생활의 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서 원장은 “하루에 3번 먹는 식사를 매 끼니 간 5~6시간의 간격을 두고 식사하는 습관을 들여 장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내부패 등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 식습관”이라며 “아울러 가능한 간식은 자제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 외에도 과식, 야식, 편식, 가공식품, 육류 등을 피할 것과 음식을 먹을 때는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이 건강할 수 있는 기본적인 식습관들이라고 당부했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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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별이 되고 싶다'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36
뉴스등록일 : 2016-12-04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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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눈물에 대해 생각해 보았니'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35
뉴스등록일 : 2016-12-04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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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의 부용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연꽃하면 문인이나 시인이 아니더라도 수 없이 지필묵에서 오르내린 큰 제재다.
식물이나 사람이나 씨가 떨어질 때 옥토일수도 메마른 자드락일 수도 있고 험한 바위틈일 수도 길바닥이나 물불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 그나마 수렁에 떨어져 움트고 살아나 환경을 극복하고 모든 능력과 인내를 동원하여 살아남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자연과 또는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살아남는다.
누구는 옥토에 내려앉아 부귀영화 호의호식 풍성한 몸매와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이도 있고 죽지 못해 연명하느라 볼품없는 꽃 피었다 지는 이가 얼마나 많은지 공평치 못하고 서러운 눈물은 부럽기 그지없다.
시궁창에 떨어진 연 씨는 살아남기 위해 온갖 지혜 다 동원하고 개흙과 물과 바람과 싸워 뿌리 내려 연명한 꽃 한 송이 처절하고 갸륵하여 뭇 사람들은 그 의지와 인내 그 집념의 동정심을 사랑으로 피워낸다.
내 신세와 대동소이한데 연화 따라가려면 천리강산 적토마 타고 한없이 채찍질 치고 달려야 한다.
이날까지 살아오면서 시원시원 풀린 일이 있었던가, 신작로가 그리움의 대상이었다. 나의 삶은 왜 이리 떫고 쓰고 위태롭고 아픈지 생각하면 앞이 캄캄하다가도 가파르고 높고 험한 가시덤불 헤치느라 사지에 힘이 생기고 마음에도 각오의 철 못이 수천 개 박힌 것이 주춧돌이 되고 지팡이가 되고 대들보가 되었다는 마음 달레는 자성을 해보는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나마 詩를 택하고 매진하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이 길이 내가 사는 길이 다를 생각할 때 안도감이 생긴다.
필을 들고 키보드 치며 극락정토의 피안 길을 꿈꾸고 그려보는 것은 詩가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열일곱 번째 시집 "개천의 부용(芙蓉)" 목표달성은 아직 이지만 근접한 것만도 후회는 없다.
서궤 앞에 반짝이는 전등은 한 송이 연꽃이 되고 아픔 삭혀 핀 연등이라 생각할 때 피안으로 가는 위안이 보인다.
아픔 없이 어찌 봉밀을 꿈꿀 수 있으며 부용의 향기를 생각할 수 있겠나, 좀 더 분발하고 질주해야 그나마 맺힌 작은 열매 익을 때까지 찬바람 폭풍우 다 감수하고"개천의 부용(芙蓉)"에 욕되게 하지 않을 것이다.
― 신송 이옥천, 시인의 말(책머리글) <개천의 부용(芙蓉)>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가위눌림 꿈속을 헤맨다
발원 찾아
시중은 사자다
알맹이 챙기다
토끼풀 꽃
작은 소견
너는 내 친구
진리는 생명이다
삶의 소망 중에서
무거워야 가볍다
오리 가족
4.3은 밑거름이다
가려 앉자
산객의 길
모래톱 밟으며
봉선화 심으며
진간장 다리다
길섶에 앉아서
태극기 펄럭이고
재래시장에 가면
햇살 받은 부싯돌
제2부 목청껏 자유곡 읊던 종다리
종다리 자유곡
비둘기는 날고
오솔길 놔두고
지안 추모
효수제도 부활
내가 정한 꽃길
유자나무 꿈
여명 잃은 산하
삶의 채색
다리 키운다
불치병 처방전
비둘기 눈물
고천합창하며
가슴 따듯했다
설원의 주마
창천 유영
고향 설 이야기
홀씨 하나 심으며
작심삼일
제3부 탁마의 맛은 어떠했냐고
가을이 오면
겪어봐야 안다
버스 기다린다
동석한 낙엽
깨소금 향기
석간송의 솔방울
비빔밥 비비며
외로운 노송
공주가 보낸 커피
쌀밥의 동경
거목 한 그루
시린 가슴
마우스의 심술
망둥이의 의지
횃불로 남으소서
행복한 시간
그 말 한마디
손톱 끝의 사랑
집은 방을 비우고
한가위 고향집
제4부 외곡과 타협은 무덤 파는 일
비린내 천국
지금 나는 어디
추석 송편
석조정의 새벽별
용기 없는 뚝치
귀목 한 그루
눈을 그리움이다
고목에도 꽃은 핀다
홍엽 밟으며
도토리 심기
만추의 염원
샘 파는 집시
유학길의 국화
산계의 노래
번개보다 더 빠른 것
녹색별의 희비
끈의 횡포
섣달그믐 아침
공손수 한 쌍
옛 친구 모꼬지
제5부 희미한 석비 앞에
희미한 흔적
가슴속의 장미
페인트칠
따듯한 하루
인고의 결실
행복한 주인
축 성탄
방랑 길
탕약의 효험
정원의 잡초
계사년의 면경
2013의 해
옹달샘 찾아
짊어진 힘
산 넘다보면
인생 길
주옥을 캔다
탐욕을 본다
귀목 한 그루 2
곤죽에 핀 연꽃
[2016.11.25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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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실은
김후곤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 기가 막힌 하루를 위해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니다.
글을 쓰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사랑한다.
평범한 일상에서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방식으로 글을 쓰고 있다는 생각한다.
주변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은 존재하는 방식이 다르다.
존재하는 것들의 표면이 아니라 내재하고 있는 영혼의 떨림을 보고 싶다.
자기 자신과 합일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는 내밀한 그 무엇을 포착하여, 오직 그 상황에 딱 맞는 유일한 표현을 찾는 길이 글쓰기란 믿음이다.
남의 작품을 많이 읽는 경험으로, 내 방식을 찾아 글을 쓴다.
발끝을 세우고 턱까지 차오르는 물의 심정으로 쓰고자 했던 글들은 생각만이 앞서 나간다.
이 책으로 내 인생의 새 지평이 열린다.
여기에 실린 글들이 읽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면 좋겠다.
― 김후곤,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하나 | 그게 사실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것들
국수집을 찾아서
개미와 경비원
칼과 이브
아버지의 문
그게 사실은
물에 맡기다
만득이의 눈
털다
둘 | 허벅지에 이름을 쓰다
콩나물의 물음표
책 그리고 친구
좀비가 되다
허벅지에 이름을 쓰다
나를 따라 해봐요
무너진 까치집
무엇을 재려는가
우쭐대는 글
닭싸움
셋 | 두려움이라니
그리움으로 남다
삽시도에서
니가 선생해라
장마의 한가운데에서
돌직구 대가리
담배 피우는 남자
흔적을 따라
두려움이라니
까치집을 옮기다
넷 | 흔들리는 하수오
전동차는 길을 벗어나지 않는다
꿈도 못 꾸나
누구의 의자인가
흔들리는 하수오
대물림된 무기력
알맞은 거리
기억의 확장
조난(遭難)이다
가자, 정자역으로
[2016.11.26 발행. 17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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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밤
온새미문학회 앤솔러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감동의 파동에 따라 감격은 거세게 밀어닥친다.
우리 온새미문학회가 얼마 되었다고 벌써 앤솔러지 제 3집이 상재되었다. 비록 준비에 여념이 없어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한 몇 분이 있었지만, 뜨거운 가슴에 늘 시에 젖어 있는 모습들,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새롭게 보이는 세상을 만나 마냥 즐겁기만 하다.
행복해 하는 모습은 시에서 눈물과 땀이 서려 있음을 느낀다. 누구나 시를 쓴다면 우리는 시를 가까이 하지 않았을 것이다. 참된 삶의 흔적들이 있기 때문이다.
태풍이 쓸고 간 자리는 황망하기 짝이 없다. 그 태풍을 이겨낸 곳에서 인내와 감동의 새로움이 다시 피어남을 눈여겨본다.
콘크리트 틈새에서 민들레도 꽃을 피워 홀씨가 하늘로 날아가 또 새싹을 틔우듯이 각박하고 삭막한 삶의 언저리에서 시의 꽃을 피워 올리는 당찬 온새미문학회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 온새미문학회장 최두환, 책머리글 <앤솔러지 제3집에 부치며>
- 차 례 -
앤솔러지 제3집에 부치며
□ 고규석
서재
군침
외로움을 견디는 방법
곡선의 미학
무지개
신발 씻는 날
국수 삶는 아버지
바닷가 거닐며
불끈, 떨어지지 않는 끈
굴을 까다
사월 그리고 여좌천
짝사랑을 보내고
봄맛을 담는다
경칩
□ 김미라
손이 길을 걸어간다
개망초
길
갯벌
우리는 아는 사이
자갈
□ 안창섭
몽주몽
풍연심
바람 끝에서
안양문
송화
전설
감자 꽃
잠들지 않는 밤
아이나비
물방울 가슴
해바라기
배꼽
그녀가 말했다
당산나무
가로등
사냥
나막스
영이와 철수
햇살론
햇빛 속으로
파문
그러니까
반달
비와 당신
경화역에 들다
반백
몽골의 바다
장도리
□ 최두환
감자, 그 뜨거운
감자, 사탕수수ㅅ대
고구마, 할머니 생각
우담바라, 어리석음의 진실
눈, 진실의 등불
시 값
지구 종말의 진실
폭설, 몰래 온 밤손님
복원, 그 이름이 찬란한 재현
독서, 책 읽는 아름다운 소리
신식 벌초
두려움의 뿌리
해바라기
달맞이꽃
하쿠나 마타타
자작나무 1
자작나무 2
마지막 잎새 하나
아버지의 못자리
봄의 길목에
텔레비전 사회
설날이 그리운 것은
엉뚱한 꿈의 세상
벽
걸림돌
산
● 온새미 문학회 소사
[2016.11.25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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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피자집 토니'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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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32
뉴스등록일 : 2016-11-20 · 뉴스공유일 : 2016-11-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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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김광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고백) 문학에 관한 한, 시에 관한 한 무조건 무섭다는 것이 이즈음의 저를 지배하는 정서입니다. 여덟 번째 시집 그리움을 묶으면서도 제 가슴 속에는 오직 두려움뿐, 그래서 무서워하고 두려움에 떱니다.
과연 팔리거나 읽힐 기약조차 없는 시집을 계속 출간해야 하는지? 죽자고 골라낸 시편들이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구조와 주제에 통하는 것인지? 가락과 심상의 조화는? 시편 하나하나, 노래와 그림의 합일로 느껴지는지? 시적 품격과 치열함은? 감동은? 오만가지가 두려움이고 무서움입니다.
(독백) 그러나 어이하랴, 이것이 시인작가의 업장과보인 것을. 피할 수 없거나 물러서지 못할 일이라면 부서질 요량하고 목청껏 노래하고 그려내는 수밖에.
나가자, 내 분신이자 말글의 첨병들아. 진짜주인이신 독자들 앞에 용감하게 나서 보자꾸나. 그래도 여전히 두렵고 무섭구나.
향가 「찬기파랑가」가 들려주고 보여주는 음수율과 라임과 이미지의 완벽한 합일, 담대한 담시 기법, 문답법을 현대화하여 재현할 수는 없을까요?
사설시조, 세계최고의 산문시 아닌지요?
몇 개의 명제가 시집 그리움이 제 품을 떠날 때까지 저를 지배해왔고, 상기도 지배하는 화두입니다만 일찌감치 시인대접 받기를 포기한 제겐 오지게도 어렵습니다.
2012년 이전에 써진 초고를 퇴고 정서한 시편들입니다.
― 김광수, 시인의 말(책머리글) <무서워하고 두려움에 떨며>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사랑은 그리움
열리는 혼 이순의 가을비
마침내 그리운 사랑 하나가
낮은 목소리에 그대 귀 열리고
내 몸속에 가을이
두려움에 떱니다
인생도 그리움
시산제 그리고 슬픔
장모님은 내 가슴으로
어머니의 종이학
제2부 동경 서시
봉선화 너만 오라
돌섬 유리성
기도
편지
하의실종 가지치기
그대 알 것이다
괜찮다 다 괜찮다 늘 아프니까
괜찮다 다 괜찮다 그대가 상수니까
훈수문학
인생 산조 혹은 솔로몬 그랜드
제3부 추억 그리고
사람아 사람아 뭐하니
시인아 시인아 뭐하니
무소식이 희소식 거짓말이네
자비수초 2
흔들리며 우는 가을
아내의 코골이
밤중에 일어나
묘비명
겨울정원에서
제4부 그래서 강이다
그래서 강이다
백목련 우러르기
가을에는 나무
나란히 더 나란히
네 죄를 아느냐?
노래
동생아 내 동생아
진실로 건강은 첫사랑 같은 것
슬프고 불쌍하다
잡풀의 말, 사랑의 매
신라나라 고려나라 황제들보다
리모컨
오호라 광안대교
김소월문학관은 어디 있나요
그리운 옛 노래, 그 나무
제5부 때로는 칭찬이
때로는 칭찬이
가을바람이
아들아, 애비가 너를 사랑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하나 되기
어느 새 가을, 반만 보여줘도
그 저울 진짜로
잡풀도 아프다
무너지기
느그 멋대로 해라
하이고야 여내하고 섹스는 어지가이 좋아해서
수변공원이란다
새, 울지도 노래하지도 않고 지저귀다
시인아 시인아 이 일을 어이할꼬
시를 쓰다가 시낭송에 빠지다
개나 소나 타령
한심이 타령
오냐 오냐 타령
점층법 한 해
미안하다 사랑
[2016.11.20 발행. 9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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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제2부
김광수 2부작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소 한 마리가 끄는 달구지, 소나 말 중 하나가 끄는 우마차, 근대 이전 인간이 가축에게 인격을 부여해가면서 만든 발명품이다. 사람과 소 혹은 말이 이체동심이 되어 자연친화적 농경생활과 일상생활, 가까운 읍내생활까지 가능하게끔 한 명품이다.
여유만만하고 안정감 있다. 느림의 미학도 있다. 생각만으로도 한가롭고 평화스럽다. 우리나라 좋은 나라 근세 중기까지의 모습이다.
자전거, 과도기적 발명품의 전형이다. 교통수단, 운반수단, 생업수단, 여가활용,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용도도 다양하다. 그러나 완전수동도 전자동도 아니면서, 수동보다도 자동보다도 어렵다. 근세 말에서 현대 초까지가 그렇다.
자동차, 현대의 총아다. 사람이 운전하고 차는 움직인다. 편하다. 다양하다. 그러면서도 빠르다.
조선나라, 대한제국, 식민지시대 조선국, 광복, 독립, 대한나라, 대한민주공화국 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6·25전란, 7·27휴전, 분단의 고착, 통일준비기, 우리의 현대사 초장, 아버지의 자전거인 양 비틀거리다 끝난 현대사 초기, 슬프다가 서럽다가 마침내 아프다.
자전거 더불어 생업과 출퇴근과 운반, 놀이까지도 함께하신 아버지, 자전거 더불어 사시다 자전거에서 내린 아버지, 우리 아버지는 현대사 초장 초기를 그렇게 살다 가셨다. 질곡의 시대, 기형적 나라, 우리의 현대사는 아버지 더불어 현재진행형이다. 자동차 홍수 속에서도 여전여상 그렇다.
현대사 초기를 5대조에 걸쳐 버무려넣은 이야기나 역사소설이 아니다. 초심, 작품성, 인기, 초심 까먹기, 역사소설, 중국기서 해설, 팔린다는 소설가의 예정된 추락과정이 싫어서다.
아버지 좋은 세상 가신 해 1977년에서 사십구재 삼년상 영가천도 등을 보탠 1980년대 전반, 어머니 따라 가신 1987년 전후까지가 시간적 배경이다. 작품구상에서 발간까지 길고 지루했던 시간이기도 하다.
서양식 허구보다는 동양식 몽환, 전통적 고대소설, 전기체 소설을 원형으로 삼은 어휘와 문장과 줄거리 이어가기, 소설의 국적 찾기, 어려웠다. 상상력과 소설 형식에서 내용까지의 무한자유, 더욱 어려웠다. 재주 없음이 부끄러웠다.
한문소설집 금오신화,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 구운몽 사씨남정기에 이은 고대소설의 정화 춘향전의 형식미와 내용미의 현대화, 우리 현대소설의 국적 찾기, 몰이해와 오해의 십자포화가 기다린다 해도 시도는 해봐야 할 일이었다.
소설 「자전거」, 외람되지만 서구적 개념으로서의 소설이 아니었으면 한다.
― 김광수,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주요 등장인물
제2부 격랑시대, 대한제국 이씨조선 조선국 대한민국
수난시대 고조부
증조부 부일附日시대
일대 지차 할아버지 중농重農시대
이대 지차 아버지
아버지의 결혼
대지주 외할아버지 된장국 사건
앙앙불락 재야인사 된장국 사건
내 마음의 못안 모단, 못골 연곡, 매천동
정 떼기 대 모성본능 되찾기, 아버지 텅 빈 가슴
안녕 외갓집 외가식구, 외가 외가사람
길고도 오랜 결별
제3부 원업삼대, 그리고 졸곡
할아버지 천방지축 성공담
운명적 성공, 필연적 실패
아버지 울 아버지
닮은꼴 편력, 어머니의 아니리
부부싸움 이후
원업삼대, 울 아부지 자전거는 달리고 있을 거야
[2016.11.20 발행. 35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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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11-19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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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제1부
김광수 2부작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소 한 마리가 끄는 달구지, 소나 말 중 하나가 끄는 우마차, 근대 이전 인간이 가축에게 인격을 부여해가면서 만든 발명품이다. 사람과 소 혹은 말이 이체동심이 되어 자연친화적 농경생활과 일상생활, 가까운 읍내생활까지 가능하게끔 한 명품이다.
여유만만하고 안정감 있다. 느림의 미학도 있다. 생각만으로도 한가롭고 평화스럽다. 우리나라 좋은 나라 근세 중기까지의 모습이다.
자전거, 과도기적 발명품의 전형이다. 교통수단, 운반수단, 생업수단, 여가활용,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용도도 다양하다. 그러나 완전수동도 전자동도 아니면서, 수동보다도 자동보다도 어렵다. 근세 말에서 현대 초까지가 그렇다.
자동차, 현대의 총아다. 사람이 운전하고 차는 움직인다. 편하다. 다양하다. 그러면서도 빠르다.
조선나라, 대한제국, 식민지시대 조선국, 광복, 독립, 대한나라, 대한민주공화국 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6·25전란, 7·27휴전, 분단의 고착, 통일준비기, 우리의 현대사 초장, 아버지의 자전거인 양 비틀거리다 끝난 현대사 초기, 슬프다가 서럽다가 마침내 아프다.
자전거 더불어 생업과 출퇴근과 운반, 놀이까지도 함께하신 아버지, 자전거 더불어 사시다 자전거에서 내린 아버지, 우리 아버지는 현대사 초장 초기를 그렇게 살다 가셨다. 질곡의 시대, 기형적 나라, 우리의 현대사는 아버지 더불어 현재진행형이다. 자동차 홍수 속에서도 여전여상 그렇다.
현대사 초기를 5대조에 걸쳐 버무려넣은 이야기나 역사소설이 아니다. 초심, 작품성, 인기, 초심 까먹기, 역사소설, 중국기서 해설, 팔린다는 소설가의 예정된 추락과정이 싫어서다.
아버지 좋은 세상 가신 해 1977년에서 사십구재 삼년상 영가천도 등을 보탠 1980년대 전반, 어머니 따라 가신 1987년 전후까지가 시간적 배경이다. 작품구상에서 발간까지 길고 지루했던 시간이기도 하다.
서양식 허구보다는 동양식 몽환, 전통적 고대소설, 전기체 소설을 원형으로 삼은 어휘와 문장과 줄거리 이어가기, 소설의 국적 찾기, 어려웠다. 상상력과 소설 형식에서 내용까지의 무한자유, 더욱 어려웠다. 재주 없음이 부끄러웠다.
한문소설집 금오신화,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 구운몽 사씨남정기에 이은 고대소설의 정화 춘향전의 형식미와 내용미의 현대화, 우리 현대소설의 국적 찾기, 몰이해와 오해의 십자포화가 기다린다 해도 시도는 해봐야 할 일이었다.
소설 「자전거」, 외람되지만 서구적 개념으로서의 소설이 아니었으면 한다.
― 김광수,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주요 등장인물
제1부 회상의 장, 편력시대
어머니의 사부곡思夫曲
길놀이로 들기
살아 있다 용서하라
무섭고 아름답고 슬프고 그리운
자전거에 매달려
해인사海印寺에서
아름답고 그리운 성추행
슬프고 무서운 성폭행
구조적 폭력에 갇히다
해인사 이후, 부부싸움 한 번
아버지의 다채로운 직업과 일자리 편력
다부전투, 가산광업 폐광
전매청 조사과
다시 구조적 폭력
울 아부지 자전거를 위한 무한변명
[2016.11.20 발행. 19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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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 (Ⅱ)
박성락 신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어 순간마다 지켜주시고 막아주시고 인도해주심을 이번 일을 통해 절실히 깨달았다.
일단 시골 고향에 이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경고(선금은 6월 초에 지급했으나 고향으로 이사 들어갈 집이 구해지지 않다가 8월에야 해결되었고, 8월에 사는 집을 전세로 내 놓았으나 한 달이 넘도록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사가 지연되어 9월 23일에야 계약이 체결되었고, 나의 꿈과 아내의 꿈을 통하여 귀향하지 말라고 보여주셨는데 무시했고, 저와 아내의 마음을 때로는 불안하게 했으나 억누르고 추진해 왔고, 주변 사람들 대부분 이사 가는 것을 말렸으나 향수 어린 그리움에 취해 전원생활을 꿈꾸며 포기하지 않음)를 하셨는데 깨닫지 못하고 추진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인 계약 후 그 다음 날인 9월 24일에 내 몸의 약점을 통하여 막으신 것이다
또한 병원 응급실에 갔을 때 치료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전세계약 해지와 시골 땅 구매 해지에 긴요한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고, 특히 시골 땅은 집짓기 기초공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다른 이유로는 취소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고향 선후배와 고향 학교 동창 등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취소할 수 있는 명분으로 주셨으니 천만 다행한 일이다.
9월 24일 충남 부여로 문학기행 가기로 두 달 전부터 계획된 행사라 9월 23일 전세계약이 체결 되었기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여행 당일 새벽에 여행을 막으신 것이다. 문학기행을 떠나기 위해 4:30경 일어나니 어제의 전세계약이 부담되어 먼 여행을 하고 싶지 않아 못 간다고 문자로 통보하고 집에 있는데 몸이 아프기 시작 한 것이다. 만약에 계획대로 떠났더라면 아프지도 않았을 것이고, 혈압이 높았다 하더라도 단체 여행이라 병원에 가지도 못하고 참았을 것이다. 그랬더라면 나의 귀향이 계획대로 진행되었을 것이다. 돌이켜 보면 정말 인생이 바뀔 위기의 순간에 나의 마음을 바꾸게 한 것이다.
― 박성락, 시인의 말(책머리글) <귀향을 막으신 하나님>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추천사
제1부 주일 설교
시작이 반이다
말
약한 듯 이긴다
담을 너는 무성한 가지
수고하였으되
고향길
시험이 오는 길
깨어 일어나라
아담아
제사와 제물
가죽옷
동행
목욕탕
기다림
보석
무지개
만남
가장 큰 선물
겨울이 오기 전에
촛점
그믐달
기쁨의 성품
예속
추억의 앨범
순종의 성품
시냇가에 심은 나무
파동
참사랑
분별의 성품
긍정의 성품
다윗 같은 다윗
이리떼
잘 먹고 잘 싸라
빈 무덤
갈등
사람과 숲
오직 주만 바라보고
감사의 성품
보리 떡
효도
덤 인생
내니 두려워 말라
꿈
하나님의 아들
성령의 인침
거둠의 비밀
충성의 품성
하나님의 작품
고유한 인생길
우리는 지료 중
제2부 감사 특밤
에덴동산
도우시는 하나님
미혹
만남과 관계
김희아
협력하여 선을 이루다
영원한 친구
감사와 기대
기근
마지막 때
청춘
세상을 바꾸려면
나의 나 된 것
아버지의 비유
헷갈리네
세상을 웃음으로
소리의 비밀
본이 되는 그리스도인
사랑해 보자
태초의 먹거리
단 하나 짧은 글
넘치게 하려 하심
허락하지 않는 다면
제3부 성경적 창조과학
사람 수명
그랜드캐년의 비밀
인류의 기원
한자의 창세기
공룡
우주 법칙과 질서
천지창조 수의 비밀
메시야의 별
[2016.11.17 발행. 1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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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11-19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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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연가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과 예술은 시간적 공간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사회적 약자와 차별을 찾아내어 사회의 위선을 폭로해야 한다. 창작은 풍부한 상상력으로 타인이 미처 보지 못한 것들을 세밀히 보는 안목이 요구된다. 따라서 고도의 예술성으로 서정을 형상화 하려면 고달픈 정신적 육체적 노동이 뒤따르게 마련이다. 시작에 있어 정서적 발상에서 시작을 출발 시킬 수 있고 존재론적 입장에서 시를 발아 시킨 경우도 있으며 또한 일상의 주변 것들에서 생성된 것들을 형상으로 재구성 해낼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존재와 존재 사이에 틈이 생긴 간격이나 이러한 틈을 메워서 문자화 하려는 표현의 필연성에 도전해 보았다. 자연에 담긴 사실에 비추어 저자 자신도 존재론적인 아픔과 고통을 동시에 담아내고자 노력해왔으나 워낙 기량이 역부족임을 서두에 밝혀 둔다. 그래도 위안이 담기고 울림이 생기는 아름다운 시조 한편 쓰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저자 자신은 너무나 잘 알고 있음이다.
하늘과 자연은 인간의 체질에 맞추어 은혜를 베풀지 않으며, 각기 생명 스스로가 하늘과 자연에 부합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인간이 하늘과 자연으로 부터 반면 교시로 삼아야 하는 것이 순리라면 인간 중심주의를 못 마땅이 여겼을 때 괴리에 빠져들고, 자연의 보복에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래서 자연을 대면하는 것 보다 자연 속에 안기어서 맨몸으로 부딪치며 자연의 움직이는 소리와 감촉의 느낌으로 은유의 혼이 담긴 시조를 직조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르게 한다. 자연의 삼라만상은 모두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인들에게 시조 창작은 무섭게 부닥치는 고행의 통증을 수반한다. 그러나 문학은 경제적 이득을 창출 하거나 배부른 사람들에게 취미의 소일 꺼리가 아니다. 평범한 이치로 주변 공동체를 살피고 자연과의 동행 방법을 이 시조집으로 하여금 길잡이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 운해 송귀영,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서시 | 허상 (5)
제1부 어머니 젖가슴
집념
비승가(飛昇歌)
허상 (5)
갱년기 자화상 (1)
갱년기 자화상 (2)
대관령 백설
손맛
어머니 젖가슴
꽃 벌레(花蜜蟲)
물망초
백운봉
대청봉
가을밤의 둔치
가을입산 (1)
가을입산 (2)
복수초
남이섬
해변에서
벼락바위
해인사
합천댐
임서기(林棲期)
제2부 한세상 건너오면서
신호등
어릿광대
해장국
낙엽을 밟으며
마당놀이극
우체통
묵조선(黙照禪)
좌파의 능변
지렁이 생애 (1)
지렁이 생애 (2)
굼벵이 여로
한세상 건너오면서
노년의 희망
형세와 싸움바둑
밥그릇 이분법
해일 (2)
정동진 연가
우거지 국
아리랑 굿판
수작의 염원
해빙기
덕수궁에서
깜부기 불
제3부 서해 이야기
등산길
천수답
들판 풍경
옛길 (1)
옛길 (2)
서해 이야기
헌혈
포장마차
가을걷이
개화 일기
터미널 대합실
한가위 기다림 법
평범한 일상
햄릿의 진화
발레이너
회수의 문턱
묵란화
아리랑 굿판
야생마 (1)
야생마 (2)
텃새의 꿈
참새의 하루
제4부 찡한 골목길
꽃술이 되어
세미원에서
봄 들녘에서
북두칠성
강변산책
찡한 골목길
야심한 겨울밤
해바라기 속내
겨울 가로수
오감 묵시록 (1)
오감 묵시록 (2)
오감 묵시록 (3)
군불 (1)
군불 (2)
봄의 손길
수선화
춘매
선거
들꽃처럼
흉몽과 길몽
수상 촌
뚝섬에서
제5부 늙은 독수리
갯벌 살이
빈껍데기
활엽수 겨울나기
바람이 조는 시간 (1)
바람이 조는 시간 (2)
인연
나목
여한
주정뱅이
천둥
늙은 독수리
늑대의 밤
상념 (1)
상념 (2)
텃새
고양이 잠 고대
목 함 지뢰
취중 헛소리
해변에서
인간 지능
수로
새싹의 생명력
작품해설
[2016.11.15 발행. 16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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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11-18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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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
임선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곡이 무르익고 하늘이 높아지는 천고마비 지절에 무엇이든 한편의시가 된다는 말은 빈말은 아닐 게다. 여름내 더위와 싸우면서 다듬었던 시 원고를 임산부가 몸을 풀 듯 지면에 풀어 놓으려고 한다. 시심을 정리하고 담금질해서 꽃이 피게 하고 나비가 날아들게 해서 독자님들의 심금을 울리게 하고픈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시는 조급증을 누그러뜨리고 편안을 안겨주는 한잔의 생명수라해도 과언은 아닐 게다. 그동안 출간한 종이책으론 시집 민달팽이와 도둑맞은 엉덩이를 출간했고, 전자책으론 시집 다듬이소리이어 간 큰 남자와 아침이슬에 이어 동시집으론 완두콩가족과 꾀병을 엮어 독자님들께 읽는 재미를 드렸습니다. 시집은 예닐곱 차례 출간했지만 수필집은 처녀작으로 유년의 고향을 출간해 독자님들께 즐거움을 드렸습니다. 문학이 무엇인지도 모르던 초년시절에 비하면 많은 도전과 발전이 있었습니다. 독자님들께 열심을 다해 읽을거리를 제공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임선자,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소금 꽃
독신주의
소금 꽃
청춘은 가고
환희
갱년기
그리움
나무
봄나물
혀
폭우
첫눈
요지경 속
미장원
목욕탕
꿀잠
캥거루족
만단회포
한낮 꿈
남편
애물단지
목련
새싹
제2부 꽃반지
어떻게 이런 일이
아린 사랑
후회
이혼
어깨동무
큰 뜻
사계절
꽃반지
못
복사판
여성 상위시대
수박
그 사람
맞불작전
자갈돌
골다공증
보리밥 연가
겨울나무
고향집
생존 본능
무릎 꿇은 시어미
노점상
제3부 효자 아들
어미의 절통함도 모르고
메달
인연
나방
한밤 꿈
핸드백
빨래
참새
길 찾는 물
족제비 세상
꿈 길
내 모습이 스친다
승산이 있지 않을까
우애는 어디에
남강에서
국력은 힘이다
회초리
효자 아들
세입자의 위세
이별
봄
솔뫼성지에서
제4부 아침 이슬
동거 중
후유증
들 고양이
누진세
동반자
단풍
눈꽃
찬밥과의 동행
고마운 비님
큰 별 지다
봄 나무
아침이슬
생동감 넘쳐서 좋다
팔순
시위
딸기
생명존중
내숭
차례를 아는 꽃
파리채
희망
엄마 지갑
[2016.11.15 발행. 10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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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11-1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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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아우성 대학로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천후 젊음의 거리 대학로에는 청춘의 낭만이 소용돌이 치듯이 흘러넘친다. 계절마다 오색의 이야기를 묶어주는 푸르른 거리에서 내 삶과 함께 추억의 다발을 더해간다. 세상에서 하찮은 존재라고 여기는 것들도 말을 걸어보면, 어느새 현미경으로 보는 듯이 확대하여 보이지 않았던 자태를 뽐내며 많은 의미를 일러준다. 마음으로 보면서 제법 격려의 말을 건네주듯 소통의 강줄기가 형성되곤 한다. 침묵의 아우성이 들리는 때가 있다. 씁쓸한 갈증을 플래카드에 적어 대학로에 걸쳐놓기도 하지만, 보랏빛 예술과 낭만이 밤낮으로 범람하며 흐른다. 삶의 갈피를 한 장씩 꺼내놓는 연극 공연이 많아서 어느 때는 자신의 존재감을 하얗게 잊어버리곤 한다.
마음의 창은 눈의 시력에 숫자가 필요 없다. 그냥 있는데서 나에게 다가와서 그대로 머물렀다가 소생하여 주는 편리함이 있어서 활자가 마음을 곧잘 표현한다. 벌써 네 번째의 전자 수필집을 엮어 소소한 일상을 다발로 쌓아보았다. 일찍이 다양한 나만의 사다리를 주셨던 스승님과 멘토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여긴다. 친밀한 사이이건 먼 사이이건 이 사다리를 대고 올라가던지 내려가기 위한 소통의 기술을 익혀주어 삶의 매듭도 풀고 그물도 짤 수 있게 하였다.
글을 쓴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일이 아닐까. 그러나 막상 집필에 들어가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다고 느껴진다. 골프로 샷을 하려고 하면 누구나 똑같은 어드바이스로 힘을 빼고 칠 때에 힘을 주라고 하지만 그게 어디 그리 쉬운가. 글도 마찬가지로 힘 빼고 자기 생각을 문자에 맡기면 글을 쓸 수 있다고 해도 무작정 잘 쓰고 싶은 욕망만 가득해 온전히 내려놓지 못했으리라. 그러구러, 독자를 연인이라 생각하기로 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잘 해 주고 싶어서 재미가 있게 읽혔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자꾸 늘어간 것 같다.
작가의 길을 걷게 해 주신 눈재 한상렬 교수님과 전자책의 지평을 열어주신 석계 윤행원 문예춘추 이사님께 감사드리며 가족들과 제자들 지인들에게도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다. 한국문학방송의 안재동 선생님께도 감사하고 싶다.
- 초연 김은자,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침묵의 아우성 대학로
침묵의 아우성 대학로
새벽에 합장하는 모정
몸이 기억하는 귀소
적막한 귀의 냉소
맏이의 서러운 방
제2부 침묵의 처형
침묵의 처형
작은 창 속 무한 세상
염화미소 법향
망년지교(忘年之交)
카니발리즘(cannibalism)
제3부 코스모스가 바람을 실어오듯
코스모스가 바람을 실어오듯
지공세대 좀들이
낭만의 물레를 자아보는 대학로
꽃 할배 마리오
그리움을 놓으며
제4부 황혼의 타카라즈카 공연 관람
황혼의 타카라즈카 공연 관람
하루 두 번만 맞는 시계
정신의 강기슭
뼈가 비어가는 슬픔의 나루터
폐지의 메아리
서평 | 『침묵의 아우성 대학로』를 읽고 _ 윤행원
[2016.11.12 발행. 1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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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11-1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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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듣는 진혼곡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는 몸이 건강할 때 계절은 느끼는 감성과 그렇지 않을 때와는 역시 다르다는 생각에 잠긴다. 젊을 때에도 가을을 타는 탓에 외로움이 많았건만, 지금의 가을은 가슴으로 태풍이 불어온다. 주체할 수 없는 고독한 늪에서 절규하는 나를 만난다. 눈으로 말하고, 침묵하는 입술로 호소하고, 가슴으로 들으며 마음으로 운다면, 진하게 달여 놓은 진국처럼 스며드는 역설적 표현이 더욱 강열하게 다가선다. 부모님 살아생전에 미쳐 알지 못 했던 고마운 마음을 부모님이 세상을 버린 나이에 이르러서 겨우 알게 되면서 영혼에게 바치는 진혼곡에 가슴이 울고 있다.
자식을 두면서 첫 딸을 얻었을 때 신비스럽고 소중하다는 생각들은 영원한 것 같다. 정두라는 이름은 시아버님이 지어주신 이름인데 남자 같아서 학교에서 출석을 부를 때 대답을 하면 교수님이 여자 목소리에 놀라 쳐다본 적이 여러 번 있다고 한다. 옛 어른들이 남자 이름을 지으면 남자 동생을 본다고 하더니 두 명의 남자 동생을 보았다. 이름에도 은연중에 성별을 가늠하는 단어들이 있다고 여긴다. 옛말은 근거 없는 말이라고 가볍게 무시하기에는 맞는 말이 많다고 본다. 소리 없는 문자향의 저력을 몸과 마음이 알아차리게 되었다.
처음에 작가로 등단하고 나서 항상 긍정적인 말로 여러 권의 수필집을 출간 하리라고 되뇌었던 말이 하나씩 퍼즐을 맞추듯이 이루어지는 것 같다. 세 번째 전자책을 내면서 소소한 일상이 문자로 정돈되는 즐거움은 대단한 성취감은 아니더라도 작은 기쁨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내 옆에 항상 함께하는 남편 옆에서 지나간 추억을 반추하고 다가올 내일을 꿈꾸어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했다.
일본에는 장수하는 기업이 여럿이 있다. 가장 오래된 것이 쓰우엔이라는 차 제조 판매업이 1160년의 장수기업이라는 통계 자료가 있다. 한 세대를 30년 단위로 본다면 40대를 이은 차 제조 판매의 왕국이리라. 일본 사람의 온몸에서 화학 독을 걸러내는 그 많은 녹차가 이 기업의 그런 장인 정신의 계승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유한한 삶의 흔적들이 쓰우엔 차 제조업처럼 이어지면서 화학 독을 인간의 몸속에서 걸러주듯이 내가 쓴 글을 읽은 한 사람이라도 슬픔이란 독이 희석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시간을 아끼며 글을 쓰는 순간이 소중해 진다. 한 권씩 늘어가는 책자에 나만의 미소가 머문다.
작가의 길을 걷게 해 주신 눈재 한상렬 교수님과 전자책의 지평을 열어주신 석계 윤행원 문예춘부 이사님께 감사드리며, 가족들과 제자들 지인들에게도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다. 한국문학방송의 안재동 선생님께도 감사하고 싶다.
― 초연 김은자,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가슴이 듣는 진혼곡
아이돌 엑소(EXO) 바라기 손녀들
아들의 아들
바람의 제물
문 박사의 오케이 사인
가슴이 듣는 진혼곡
제2부 이시카키섬의 쪽빛 미소
이시카키섬의 쪽빛 미소
묵은 지 같은 벗
성곽을 읽으며
울타리 장미의 미소
상실에 얼룩진 신음소리
제3부 사랑의 미로
사랑의 미로
거지 삼신할머니와 입덧
누명의 덫
게으름에 녹슨 여정
무상의 비상구
제4부 설마의 늪
설마의 늪
오로라 빛 미시의 축제
이별이 뭐 그리 아파서
누비포대기 어부바
초대 받은 삶
서평 | 『가슴이 듣는 진혼곡』을 읽고 _ 윤행원
[2016.11.12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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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11-16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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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야유회
DSB앤솔러지 제6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63집으로, 시인 19인의 시 38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도끼
산다는 것은
[김사빈 시인]
보성 녹차 밭
고향 나들이
[김소해 시인]
투승점을 찍다
가을, 은행나무
[김지수 시인]
그리움은 저 먼 바다에
인생의 여정에서
[김철기 시인]
밝음
점點
[나광호 시인]
겨울나무
장독대
[민문자 시인]
귀뚜라미
민망황제 민망주
[박인혜 시인]
작은 섬
코스모스
[성종화 시인]
수화
조반
[손용상 시인]
시간의 춤 1
시간의 춤 2
[오낙율 시인]
나목
10월 밤중에
[이병두 시인]
낙엽 5
아 - 영월이여 !
[전홍구 시인]
과제
열쇠
[조성설 시인]
산 속
겨울
[최두환 시인]
쓸개 맛보기
별똥별
[최옥순국정 시인]
은행잎과 아이들!
미래를 꿈꾸는 그대
[허만길 시인]
별미
간호사
[허용회 시인]
땟국, 골동품 경매장에서
고뇌의 잔
[홍윤표 시인]
아내의 야유회
증시가 고개 숙였다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가을로 가는 기차
[이규석 수필가]
물레방아 도는 내력
[2016.11.15 발행. 9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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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오랜 망설임 끝에'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31
뉴스등록일 : 2016-11-06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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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벼랑에서는 모두가 소리가 된다'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30
뉴스등록일 : 2016-11-06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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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 '영동리 회화나무 (1)'
안재동 작사 / 이종록 작곡 / 박승혁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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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뉴스등록일 : 2016-10-30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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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6.10.26(수) 版
[시와 인생] 문태준 詩 <절망에게>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6-10-26 · 뉴스공유일 : 2016-10-2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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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문학] 창간호 (전자책)
시월이 오면 80년대 애창곡인 이용의 “잊혀진 계절”의 노래가사인 시월의 마지막 밤을 연상케 됩니다.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라고 합니다.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라는 가사가 나옵니다. 위의 내용은 The sad story로 끝이 나지만 우리는 The happy ending.으로 이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계간 별빛문학을 통하여 참신한 인재와 성실한 시인을 발굴하여 韓國 文學界의 새로운 바람과 도전을 불러 일으켜야 될 것입니다.
계간 별빛문학은 “별처럼 아름답게 별빛처럼 찬란하게” 라는 표어를 가지고 앞으로 문학제도 계속 주최할 것이며 저명한 강사를 통하여 강의나 문학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며 많은 문학책을 저술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또한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문학 단체와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맺어 나아갈 계획입니다. 별빛문학은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가 아니고 비영리 단체로 회원들 간의 끈끈한 우정으로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사회에 기여하고 봉사하며 회장과 임원 간에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여야할 것입니다. 아울러 서로간의 인격을 존중하고 상호 협력하여 별빛문학을 이끌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사랑으로서 서로 섬기며 이끌어주는 별빛문학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별빛문학이 창간하기까지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고 도움을 주신 김지원 전회장님과 전종문 부회장님, 임보 선생님, 강병원 장로시인님, 김호천 선생님, 오세영 명예 회장님, 김홍덕 한양문화의 공간 회장님, 그 밖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최성옥(발행인), 인사말(책머리글) <창간에 즈음하여>
- 차 례 -
제2회 남양주 별내 문학제 사진
축사
김지원 (한국크리스찬문화가협회 전 회장)
전종문 (한국크리스찬문화가협회 부회장)
강병원 (시인. 장로)
김호천 (서정문학작가협회장)
최성열 (선교사. 시조시인. 시인)
김동욱 (선교사. 시인)
축시 | 문채 이정화 (별빛 문학축제 낭송시)
인사말 | 최성옥 (별빛문학 대표·발행인)
초대시인
[김지원] 그리움에게 외 詩 2
[임보] 자뻑 외 詩 2
[김호천] 상상想像 외 詩 2
[강병원] 청령포(淸泠浦) 외 詩 2
[전종문] 세월에게 외 詩 2
[조광원] 마음 밭에 가을비 내리는 날에 외 詩 2
[배제형] 그대가 있기에 외 詩 2
[최성열] 가야함과 기다림 외 詩 2
[김동욱] 생손 앓는 길이라도 그대와 나 외 詩 2
[강태광] 어머니 세월 외 詩 2
[이영대] 네 영을 맑고 밝게 해 외 時調 7
참여시인
[김홍덕] 여름밤의 울부짐 외 詩 2
[전위영] 채송화 외 時調 3
[오세영] 꿈 많은 청소년들아 외 時調 2
[송현채] 배롱나무꽃 외 詩 2
[방기택] 석양 외 詩 2
[김영탁] 가을 편지 외 詩 2
[최성옥] 사랑초의 꽃처럼 외 詩 1, 時調 1
[조수형] 아직… 외 詩 2
[정용완] 보고 싶다 외 詩 2
[이동하] 구름 조각과 퍼즐 외 詩 2
[김재호] 외로운 어항 외 詩 2
[임교선] 허물 외 詩 2
[조기홍] 가을이 오네 외 詩 2
[고성현] 새가 되어 외 詩 2
[이선녀] 가슴에 꽃바람이 외 時調 4, 詩 1
[김혜숙] 사랑이란 외 詩 2
[이정화] 그리움 외 詩 2
[양애희] 기억의 인기척에 네가 외 詩 2
[정유광] 버려진 옷장 외 詩 2
[고현] 하나님 오늘도 기쁨입니다 외 時調 2
[송미숙] 맨드라미 외 詩 2
[정영숙] 징검다리 외 詩 2
[송정민] 고추잠자리 외 時調 5
[이길순] 가을 외 詩 2
[김병님] 희망을 안으면서 외 時調 8
[강연숙] 조그만 연못 속에 외 時調 3
[황병숙] 어머니 사랑 외 詩 2
[김경숙] 봄날의 꽃이 되리라 외 詩 2
[황수희] 비가 온다 외 詩 2
[김점미] 철없던 소녀시절 외 時調 5
[김음강] 양양장 오일장에 외 時調 8
[오동호] 나무 외 詩 2
[양호철] 돌담 외 時調 3, 詩 1
[장정순] 날개 외 詩 2
[손미현] 별바다 그대가 되어 외 詩 2
[박정숙] 가을의 향기 외 時調 6 詩 1
[이감효] 바람 외 時調 6
[정윤아] 낙엽 외 詩 2
[김미성] 촛불 외 詩 2
[기정 벤슨] 독백 외 詩 2
[조미선] 황토방 사람들 외 詩 2
[2016.10.25 발행. 26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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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10-25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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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당신을 만나서
이정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녕하십니까?
독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오며, 벌써 조석으로 찬바람 이는 초가을이 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가 되듯이 이제는 무더웠던 날도 지난여름이 되어 가슴에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겠지요.
도서를 출간하면서 문학은 참으로 아름답지만, 작가로서는 참 어렵기도 합니다. 더 많은 노력으로 주옥같은 원고를 쓰고 싶은 욕망은 늘 가득합니다.
더욱더 독자의 가슴에 영혼적 전달이 될 수 있는 그런 작품을 출간하기를 저자는 간절히 원합니다.
희망적, 사회적, 낭만적, 교훈적 등으로 참신하게 얼마 남지 않은 2016년도 부족하나마 좋은 작품으로 독자님들을 찾아뵙기까지 열심히 노력하고자 합니다.
― 문채 이정화,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천상의 미소
그리움
인생항로
천상의 미소
인연
초록빛
자연의 넋
바램
길 떠나기
고생
나의 노래
나
어미
웃음
연꽃
주 사모함
제2부 꽃으로 피리니
또 다시 살고자
가는 세월
마중
이렇게 살자
덕분에
또 다른 세상
이런 삶으로
꽃으로 피리니
그대 향취
널 사랑할 때
우리 웃고나 사세
바람으로 빗대어 살까
밤 잊으려
풀잎 새벽
사람
제3부 사랑이 저물 때
성공
동생
노닐고 노닌다
곁에 있으리
내 영혼을 위하여
안개꽃 사랑
그리울 때
인정 많은 할아버지
비양도를 보며
보내는 마음
커피를 마시며
맛집
희망으로 살자
변치 않는 사랑
사랑이 저물 때
제4부 촌장의 메아리
불응
사랑할 때
그리운 고향
촌장의 메아리
전도
연정
꽃잎
잎새야
예술
겨울 문턱
홀씨
그대 기다림
가을의 여정
님 바라기
새로운 탄생
제5부 좋은 당신을 만나서
이별
홀씨 여인
비의 여인
아들 바라기
야(夜)시(時)
별빛으로 살고 싶다
오늘은
헤아릴 수 없는 끝
갑자기 그립니다
뜨락에 서서
연단의 이유
진실로 진실로
너
그 아버지가 보고 싶다
좋은 당신을 만나서
제6부 피안의 나루터
보내는 뒷모습에
참 좋겠습니다
몸 떨어진 잎새
바람에 스치는 잎
도구
늦었지만
잎새들의 안내
소꿉장난 하자 친구야
복숭아
피안의 나루터
꽃잎이 활짝 피었네
[2016.10.21 발행. 119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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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10-24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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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견딜 수 없네'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29
뉴스등록일 : 2016-10-22 · 뉴스공유일 : 2016-10-2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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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28
뉴스등록일 : 2016-10-22 · 뉴스공유일 : 2016-10-2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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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수제비 먹으러 가자는 말'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27
뉴스등록일 : 2016-10-22 · 뉴스공유일 : 2016-10-2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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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내가 사는 계절'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26
뉴스등록일 : 2016-10-22 · 뉴스공유일 : 2016-10-2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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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김용택 시인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25
뉴스등록일 : 2016-10-22 · 뉴스공유일 : 2016-10-2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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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별을 훔치다'가 주제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24
뉴스등록일 : 2016-10-22 · 뉴스공유일 : 2016-10-2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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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Danger)에서 한 치 모자라는 것이 화(Anger)”라는 미국 속담이 있다. 화는 바이러스와 같아서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을 해치는 도구가 된다. 방울뱀은 섬짓한 광적 표현으로 분노를 드러내며 극도로 화가 난 상태에서는 자신의 몸을 물어 뜯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는 인간은 어떠할까? 인간도 예외는 아니다. 화가 나면 자신을 학대하기도 하고, 남에게 해를 끼치기도 한다. 분노 상태에서는 바른 판단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참을인자 세 번 새겨라”, “화내면 지는거다”라는 소리를 어릴적부터 들어왔다. 화를 표현하지 말라는 억압된 정서가 지배적이었다. 이는 자신의 속마음을 내비치지 말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체면문화로 인해 오랜 시간 우리 문화는 화에 대해 금기시하고 좋지 않은 표현으로 치부하여 왔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적절하게 자기표현을 하지 못하고 억눌린 화는 사라지지 않고 마음 속 깊이 내재해 있게 된다. 근래에는 사회ㆍ경제 문제는 물론 가정적으로도 많은 위기상황에 노출되어 있다. 미디어는 중독, 폭력, 살인, 자살, 도박, 보복운전 등 다양한 분노폭발의 현장을 연일 보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람들의 억눌린 분노가 이곳저곳에서 어느날 갑자기 극단적인 상황으로 나타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폭력을 휘두르는 자를 감옥에 가두는 것이나 법규를 위반한 자에게 바른 선도 없이 무조건적 벌칙금 부과로 마무리하는 것은 손쉬운 행정이다. 보복운전자에게 벌금을 부여하고 면허를 취소하는 것 또한 아주 손쉬운 방법에 속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에 1차적 처벌로서는 동감할 수 있다. 하지만 근원적 대안은 될 수 없다. 지금은 우리 사회 구성원의 심리적 구조에 대한 진단이 필요할 때이다. 국민들의 분노에 대한 바른 이해가 있어야 하고, 분노하는 이들의 심리적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보복운전과 정부의 처벌정책
2016년 상반기에만 보복운전으로 입건된 사례는 1000여명에 달한다. 하루평균 5명이상이 보복운전으로 적발되고 있는 실정이다. 너무 사안이 시급하다보니 정부에서는 도로교통법싱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7월 28일 전면 시행하였다. 개정안에는 형사처분 뿐 아니라 보복운전자에 대한 운전면허 정지 및 취소처분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위험한 장소에서 고의적인 사고를 내거나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까지 적용된다고 한다. 보복운전도 중대한 범죄행위로 정의하기 시작한 것이다.
보복운전은 운전자의 부적절한 분노표현이다.
보복의 사전적 의미는 ‘남에게 받은 해를 그만큼 되돌려 주는 일’인 것이다. 그에 비해 보복운전은 ‘도로 위에서 일어난 사소한 시비를 기화로 하여 고의로 자동차를 이용하여 상대방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공포를 가하는 행위’를 말한다. 보복운전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어쩌면 넘어갈 수도 있는 사소한 시비가 누군가에게는 과장되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고, 그 과장된 해석이 결국 도로라고 하는 예민한 장소에서 상해 또는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복운전은 정당방위가 될 수 없다. 보복운전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현상의 일부라 할 수 있다. 사회적 불평등이 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분노가 양산되고 있지만 올바르게 표현되거나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억눌린 분노는 다양한 모습으로 표출될 수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보복운전인 것이다.
왜 운전대만 잡으면 거칠어지는 것일까? 도로처럼 익명성이 유지되는 곳에서는 그런 경향이 더 드러나기 쉽다.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소외된 사람들 또는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람들은 운전석에 앉게 되면 다른 차량들을 물체로 인식하게 된다. 그래서 자기 감정에 충실히 몰입하는 이기적인 감정현상이 나타난다. 흡사한 심리를 살펴보면 자신의 신체가 노출되지 않는 야간에 범행을 하는 방화범, 복면을 한 치한등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심리학적 측면에서 볼 때, 사람들은 자신보다 힘이 없거나 자신이 피해받을 염려 없는 약한 대상을 찾아 분노를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집에서 부부간에 갈등이 생길때 자녀에게 화풀이를 하거나,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평온한 가정에 쏟아부어 가족들에게 화풀이를 하는 경우가 바로 그런 경우다. 보복운전도 약간의 만만한 상대에게 자신의 불안을 과하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아무런 필터링 없이 표현한다는 것은 감정관리가 안되는 것이다. 감정은 갑작스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질을 비롯해 성장환경 등의 여러 요인에 의해 만들어진다. 단순히 행위나 현상을 고치려는 시도나 접근은 절대 올바른 답을 구할 수 없다. 내면에 숨겨진 분노라는 감정에 주목해야 한다. 보복운전은 가해자뿐 아니라 피해자에게도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며 그 충격은 트라우마로 남아 오랜시간 후유증에 시달리게 할 수 있다.
분노를 뿌리를 이해하면 보복운전을 예방할 수 있다
분노를 품은 자는 분노를 풀 대상을 찾아 헤멘다. 대상이 없으면 대상을 만들어서라도 분노를 푸는 것이다. 분노라는 것은 하나의 에너지로서 긍정적으로 사용법을 터득하지 못한 부정적인 에너지일 뿐이다. 그러므로 분노는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은 좋지 않다.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분노는 무의식에 분노가 두텁게 쌓인 상태이다. 무의식은 내가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내게 들어온 것이다. 무의식은 본래 내것이 아니다. 무의식의 주인은 부모이거나 양육자가 될 것이다. 화내는 사람은 자신의 부정적 감정에 익숙해져서 마치 화내는 자신의 모습이 원래의 자기자신인 것으로만 인식하곤 한다. 무의식과 의식을 통합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분노는 성장과정에서 형성된 심리상태로 감정이 억압된 상태이다.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건강하게 자신을 표현하며 자란 사람은 성인이 되어서도 이성적인 감정 전달이 가능하다. 하지만 역기능적인 가정에서 성장한 사람은 양육자인 부모로부터 자신의 감정을 무시당하며 소화시킬 수 없는 나이에 피해자처럼 당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감정조절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를 감정채널이 고정되었다고도 한다. 어릴 때 고정된 부정적 신념이 성인이 된 지금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일컫는다.
우리 사회는 점점 더 물질만능주의가 되고 가정은 이혼과 여러 갈등상황에 노출되어 정서적인 교류는 사라지고 부정적 에너지가 팽배해 있다. TV나 영화, 게임물을 들여다보아도 그야말로 보복이 만연하며 우리의 감정을 조장하고 있다. 보복운전에 대한 대처는 문화적인 측면과 더불어 사회의 1차집단인 가족체계가 건강하게 출발하도록 기초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 내면에 자리잡게 된 분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평소 이 분노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스콧 스프라들린(Scott E. Spradlin)는 「감정조절설명서」에서 “분노에 대한 4가지 반대행동”을 권하고 있다. 첫째, 분노에 주의를 기울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둘째, 몸언어와 자세를 바꾸어라. 화날 때 심호흡을 세 번하거나 주먹 쥔 손을 펴고 힘을 빼라는 것이다. 셋째, 얼굴표정을 바꾸어라. 표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감정이 바뀐다는 것이다. 넷째, 현재 느끼는 분노의 반대 행동을 하라. 단순해 보이지만 효과는 크다. 아무리 큰 분노라도 바닥이 있고 끝이 있는 법이다. 분노의 근본 원인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운전자 교양교육 등을 통하여 보복운전은 충분히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6-10-20 · 뉴스공유일 : 2017-05-2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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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비평의 수필 쓰기
최원현 수필평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30년의 수필 삶을 통해 참 많은 수필들을 읽었다. 나에게 수필쓰기는 드러내 보여주기와 숨겨 보여주기였고 나의 수필 읽기는 삶의 비워내기 덜어내기 지나치기였다.
삶이란 무엇을 얼마큼이나 비워내기인가.
삶은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덜어내기인가.
삶은 어떻게 지나치기인가.
그게 늘 궁금하고 의문이었다.
그 답이 수필 속에 있었다.
어떤 것은 무게와 깊이로, 어떤 것은 좋은 것 새로운 것으로, 어떤 것은 상상거리로 또 어떤 것은 소통거리로 와 주었다.
내가 읽은 수필들과 수필작가 중 내가 깊고 가까이 다가갔던 작품과 작가들을 살펴보았다.
문학 특히 수필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얼마나 미칠 수 있을까. 수필은 자기의 이야기가 주가 되는 경우가 많다. 곧 작품은 그 작가의 진짜 삶인 것이다. 그래서 더욱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이다.
그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독자와 함께 나누어준 작가와 작품들을 나만의 시각으로 보고 느낀 것들을 또 함께 나누고자 한다.
― 늘샘 최원현, 머리말 <창작과 비평의 수필쓰기 삶의 비워내기 덜어내기 지나치기>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수필작품의 무게 그리고 깊이
지극한 인간애와 생명에의 소중함 [허세욱]
시대의 아픔까지 문학의 가슴으로 품다 가신 어른 [서정범]
언어의 유희 술사가 펼치는 수필 미학 한 마당 [정여송]
수필의 수필다움 [이정림]
음악의 바다에서 건져 올리는 문학편지 [유혜자]
제2부 좋은 수필 새로운 수필
인간의 정 그리고 자기 정체성의 상징과 이미지 [목성균]
사람의 가슴속에 사랑의 씨를 뿌리는 정의 미학 [고동주]
날카롭게 그러나 따뜻하게 [오차숙]
빈 들판에서 바람으로 만나는 생의 맨 얼굴 [정태헌]
따뜻한 응시로 ‘나’를 풀어낸 수필들 [엄현옥]
제3부 수필과 상상
장소애와 시간애로 꽃피운 그리움의 삶 [송미심]
‘있음’과 ‘잃음’의 의미화를 통한 내 안의 그리움 풀어내기 [이종화]
수필에서의 철학 [최영희]
따뜻함 그리고 바름의 눈으로 바라보기 삶의 미학 [신수옥]
떠남에서 만남, 기억의 마중물로 길어 올리는 사랑 그리고 화해와 화합 [조우신]
제4부 소통으로서의 수필
고향과 어머니에 대한 숙명적 순응과 결합 [허세욱]
생명 ․ 삶 ․ 문학의 아름다운 어우름 [권남희]
소통의 창으로 본 세상 읽기 [노혜숙]
모국어로 쓰는 떨림과 울림의 문학 [수향문학회]
◇ 저자 상세 프로필
[2016.11.01 발행. 34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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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10-20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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