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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세계사이버대학에 대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29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세계사이버대학(원격대학형태의 평생교육시설ㆍ이하 평생교육시설)을 설치ㆍ운영 중인 학교법인 한민족학원에 대한 해산 명령과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인가취소에 앞서 사전절차로 20일간 행정예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한민족학원은 설치ㆍ운영 중이던 사립학교인 한민학교(고등교육법상 각종학교)가 폐지되면서 평생교육법상 원격대학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인 세계사이버대학만을 운영하게 된 바 있다.
학교법인이 해산될 경우 세계사이버대학은 운영 주체인 설치자가 없어져「평생교육법」상 평생교육시설 인가취소 사유(인가 또는 등록 시의 기준에 미달하게 된 경우, 제42조제1항제2호)에 해당된다.
교육부는 2013년 5월 한민학교(고등교육법상 각종학교) 폐지를 인가하면서 2014년 8월 31일까지「평생교육법」상 원격대학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인 세계사이버대학을「고등교육법」에 의한 사이버대학으로 전환하도록 조건을 부과하여 법인 해산을 유예하는 등 총 3차례에 걸쳐 유예를 결정(2013년 5월, 2017년 2월, 2018년 5월) 한 바 있으나, 해당 기간까지 법인 등에서 법인 및 시설의 존속(존치)방안을 마련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이번 조치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행정예고는 교육부가「평생교육법」제42조에 따른 평생교육시설 인가취소에 앞서 10월 29일 부터 20일간 실시하는 것으로 행정예고 기간 만료 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청문절차를 실시 후 최종 인가취소를 결정할 예정이다.
청문절차가 완료 되면 교육부는 12월 중에 최종 인가취소(한민족학원에 대하여는 법인해산 명령 포함)와 2019학년도 1학기 학생모집 정지 조치를 하고, 해당 대학 소속 학생들이 다른 대학에 특별 편ㆍ입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본 평생교육시설이 폐쇄시기인 2019년 2월 28일까지 2018학년도 2학기 학사 일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지도 감독 할 예정이며, 이번 학기가 끝나는 2019년 2월 28일 이전까지 다른 대학 특별 편ㆍ입학 절차를 완료하여 재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는 세계사이버대학이 내년 2월 폐쇄 조치가 될 수 있음을 고려해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에게 대입 전형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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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대형 병원 쏠림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3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본인일부부담금의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을 개정해 약제비 본인부담을 차등 적용하는 질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혈압, 당뇨병 등 52개 질환에 대해 적용하던 것을 중이염, 티눈, 결막염 등을 추가, 100개 질환으로 확대해 오는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 제도는 2011년 시행된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기본계획`에 따라 가벼운 질환으로 대형 병원을 이용하는 경우 약제비 본인부담을 높여 질환 특성에 맞는 의료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제도의 시행 결과 일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여전히 대형병원 쏠림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확대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질환 확대는 의원의 다빈도 질환과 대한의사협회에서 건의한 질환을 중심으로 의료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제 개선협의체`를 통해 심도 있게 논의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이염, 티눈, 결막염 등 비교적 가벼운 질환으로써 동네의원 이용이 많은 48개 질환이 추가됐다.
아울러, 기존 52개 질환 중 제외됐던 하위질환 중에서 백선증 중 손발톱백선, 만성비염 등 비교적 중증도가 낮은 일부 질환도 추가해 제도를 보완했다.
질환 선정은 `한국표준질병ㆍ사인분류`상 소분류인 3단(예시: B00)을 기준으로 정하였고, 하위 세분류(예시 4단: B00.0~B00.9) 중 중증도가 높은 일부 질환은 제외했다.
또한 정밀검사를 요하는 등 불가피하게 의원에서 진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기준을 둬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구체적으로는 일부 질환의 경우, 질환 특성을 고려해 6세 미만 소아를 제외하도록 했으며, 새로 추가되는 질환의 경우 의원에서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제외)으로 진료를 의뢰하는 경우 종합병원에 진료의뢰서가 접수된 날로부터 90일간은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을 적용하지 않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질환 확대로 비교적 가벼운 질환은 의원이 맡고, 대형 병원은 중증진료에 집중함으로써 의료기관간 적절한 역할 분담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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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지난해 지진으로 보금자리를 잃은 포항 지역 이재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및 장기적인 주거안정을 위해 피해 지역을 재건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31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신명호 부영그룹 회장직무대행은 이강덕 포항시장과 대동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식에는 김대명 대동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장과 주민들, 부영그룹 및 포항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항 환호동 대동빌라(81가구)는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지진의 피해 지역이다. 당시 피해를 입은 입주민들은 임시 거처로 이주해 생활해 왔다. 지진 피해 직후 부영그룹은 이재민들에게 원동 부영아파트 52가구를 제공해 포항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부영그룹은 최근 포항시로부터 지진피해를 입은 대동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이재민들에게 안정된 주거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차원에서 포항 지진 피해 지역 정비사업 협조를 결정했다.
신명호 부영그룹 회장직무대행은 "자그마한 도움이 지진피해로 보금자리를 잃고 아픔을 겪은 대동빌라 주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진 당시 회사 보유분 52가구를 제공해 이재민들의 신속한 이주를 도왔던 부영그룹에 감동을 받았다"며 "대동빌라 재건 사업은 흥해 등 피해지역 특별재생사업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부영주택은 정비사업의 설계, 시공, 감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1층~지상 최대 12층 규모의 아파트 2개동 총 12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추진위와 부영그룹의 의견을 검토 반영해 인허가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며, 기존 건물 철거 및 사업지구에 들어가는 상하수도 기반 시설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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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응웬응옥티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 이하 저작권위원회)가 함께 하는 `2018 한-베트남 저작권 포럼`이 베트남 하노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오늘(31일) 개최되는 `한국-베트남 저작권 포럼`은 2010년부터 시작돼 양국의 저작권 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행사다. 우리나라와 베트남은 2012년 한국-베트남 정부 간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분야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저작권 분야의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양국 간 교류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초연결환경(Hyper-connected environment)하에서의 저작권 관리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양국 정부기관과 베트남 진출 한국 콘텐츠업계 종사자, 법조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작권 보호 정책 동향과 변화하는 디지털 콘텐츠 유통 환경에서의 권리 보호 등을 논의한다.
제1부에서는 양국의 저작권 관련 정책 실무자들이 양국의 저작권 산업 발전을 위한 저작권 법제와 정책 변화를 소개한다. 제2부에서는 방송, 콘텐츠 유통업계 관계자들이 저작물 유통 환경 변화에 따른 침해와 대응 방향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양국 정부 간 회의도 열린다. 이를 통해 양국의 법제와 저작권 산업 환경 등에 대한 정기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교류하고, 양국 교류협력 채널을 더욱 굳고 단단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초연결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디지털 콘텐츠 유통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양국의 환경과 법적 제도, 경험 등을 공유하고, 저작권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면서 우리 콘텐츠가 현지에서 효과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교류협력을 증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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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사)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상복), 이화여대 인문과학원(원장 전혜영)이 함께 하는 인문포럼 `4차 산업혁명 시대, 인문학에 길을 묻다`가 오는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특별 프로그램인 이번 인문포럼은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법」과 제1차 인문정신문화진흥 기본계획(2017~2021)을 바탕으로 인문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인문학, 과학ㆍ기술, 문화예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세 차례의 토론회와 종합학술대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 인간의 삶과 사회에 미칠 변화와 영향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인문학과 문화의 역할을 탐색한다.
1차 토론회는 오는 11월 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나는 무슨 일을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열린다. 구본권 한겨레신문 기자, 백영경 한국방송통신대 문화교양학과 교수, 하대청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한상기 소셜컴퓨팅연구소 대표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일과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변화할 노동과 여가의 의미 등을 토론한다.
이어지는 2차 토론회는 11월 8일, 1차 토론회와 같은 장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감정 돌보기와 관계 맺기-로봇과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상욱 한양대 철학과 교수, 손희정 문화평론가, 천현득 서울대 철학과 교수, 이현재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감정을 가진 로봇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고 첨단기술이 인간의 감정과 사랑 우정, 연대의 의미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를 논의한다.
3차 토론회는 11월 15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에서 `예술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주제로 열린다.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진중권 동양대 교양학 교수, 여운승 이화여대 융합콘텐츠학과 교수, 하석준 미디어예술가가 인공지능, 거대자료(빅데이터), 3차원 프린터 등 21세기 첨단기술이 인간의 고유한 영역으로 보는 예술을 어떻게 변모시킬 수 있는지를 토론한다.
세 차례의 토론회를 종합하는 학술대회는 11월 16일, 3차 토론회와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인간과 기계·기술과의 관계를 활발히 연구하고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슈테판 조르크너 교수와 이본 푀르스터 교수가 `휴머니즘을 넘어서`를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신상규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교수와 박충식 유원대 스마트아이티(IT)학과 교수가 `인간의 자리`를 주제로, 세 번째 분과에서는 전혜숙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교수와 이수진 인하대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교수가 `예술과 문화`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포럼의 구체적인 일정을 확인하거나, 사전 참여 신청을 하려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을 방문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한 위기의식과 이에 대한 대응으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분야별 관점에 따른 새로운 접점과 대안을 탐색하고, 인문학과 과학기술의 융합이 왜 필요한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술 발전의 궁극적 목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을 계속 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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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보관하던 유물 3만여 점에 대한 이관이 완료돼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지난 23일 완공한 서해수중유물보관동(충남 태안)으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수장ㆍ전시 중이던 수중문화재 약 3만여 점을 운송하고, 이를 알리는 고유제를 이달 30일에 시행했다.
이번에 이관한 3만여 점의 문화재는 경기ㆍ충청 해역에서 발견된 유물들로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견한 `청자 두꺼비모양 벼루(보물 제1782)`, 태안 마도2호선에서 발견된 `청자상감 국화모란유로죽문 매병과 죽찰(보물 제1783), `청자연꽃줄기무늬 매병과 죽찰`(보물 제1784) 등 국가지정문화재도 포함돼 있다.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유물 운송은 30일 최종 완료됐으며, 유물을 무사히 이관한 것을 알리는 고유제도 같은 날 시행했다. 태안군청과 태안문화원 등 관계기관뿐만 아니라 국립태안해양문화재연구소 유치에 핵심역할을 해온 국립태안해양문화재연구소 유치 추진위원회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중문화재가 무사히 서해수중유물보관동에 귀환한 사실을 하늘과 바다에 알리고 앞으로도 안전하게 보관ㆍ전시해 조사연구와 전시, 교육에 널리 활용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관된 수중문화재를 분류ㆍ정리하고, 올해 12월에는 일부 유물은 전시를 통해 국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수중문화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교육과 문화행사를 시행해 국민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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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새롭게 출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고용창출에 기여한 관내 중소기업을 발굴ㆍ지원하는 `2018 강남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참가 기업을 다음 달(11월) 23일까지 모집한다.
강남구는 신청 기업 중 20개 사를 우수기업으로 선정하며, 자격은 최근 2년간 강남구에 주사무소를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다. 2011년부터 7년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은 94개사로 1264명이 이들 기업에서 일자리를 얻었다.
선정 기업은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기업 선정 시 우대 ▲청년인턴십 참여기업 선정 시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2년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기간 2년의 인증서도 발급되며, 고용 인원을 유지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로 직접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서류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과 강남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기업하기 좋은 `기분 좋은 변화`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젊은이들을 모이게 한다"면서 "일자리와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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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진로체험지원에 기회를 더욱 확대한다.
오늘(31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하반기부터 진로체험지원 전산망 `꿈길` 서비스를 초ㆍ중등학교 이외의 다양한 청소년 지원기관으로 확대하고, 청소년이 기관을 통하지 않고 직접 지역사회의 진로체험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청소년 지원기관에 `꿈길`을 개방해달라는 요청과 개인의 진로체험 지원을 요구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있었으며, 이에 학교 밖 청소년 등 교육소외계층의 진로체험 기회를 넓히고, 개인의 진로체험 선택권을 확대하고자 `꿈길` 개편을 추진하게됐다.
그동안 교육부는 체계적인 진로체험 지원을 위해 `꿈길`을 중ㆍ고교에 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시ㆍ도교육청 관할 가정형 위(Wee)센터, 위(Wee)스쿨 및 학교 폭력 피해학생 전담기관과 여성가족부 관할 청소년꿈드림센터(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일반 학교와 동일하게 꿈길을 이용하여 진로체험을 운영할 수 있게됐다.
향후에도 계속해서 관련 부처와 협력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등 청소년 지원기관을 발굴하여 진로체험의 사각지대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는 개인 맞춤형 진로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관 단위로만 사용 가능하였던 꿈길을 개인 단위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기존에는 교사가 `꿈길`을 통해 진로체험을 신청ㆍ관리해 진로체험 과정에서 학생의 의사가 제한적으로 반영될 수밖에 없으며,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해 개인적으로 진로체험을 하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의 요구를 반영할 수 없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도 하반기에는 청소년 개인이 `진로교육정보망 통합회원` 계정으로 `꿈길`에 로그인하여 진로체험처와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하고, 2019년도 말부터는 청소년들이 개별적으로 `꿈길`을 통해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하고 활동 결과를 누적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개인 단위 진로체험 지원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 외의 청소년 지원기관과 개인의 꿈길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진로체험의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개인 맞춤형 진로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꿈길`이 교육 현장의 진로체험 활동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계속해서 귀를 기울이며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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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우리 사회의 고질적 안전문제인 `안전부패`를 근절하기 위한 범정부 협의체가 출범했다.
최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중앙부처와 시ㆍ도간 협의체인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부패`는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행해지는 안전분야 각종 불법행위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협의회는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위원장을 맡고 행안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 13개 중앙부처 감사관과 17개 시ㆍ도 재난안전실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협의회는 안전 분야 실태조사를 통해 불법행위가 만연한 분야를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합동 감찰 등을 실시, 안전부패를 척결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개정, 협의회 운영근거를 마련하고 정례적인 협의회 개최를 통해 안전반부패 업무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출범식에는 안전부패 감시기능 강화를 위해 각 시·도에 신설된 안전감찰팀도 참석했다. 안전감찰팀은 관내 각종 안전 불법행위 감시활동을 하면서 중앙부처와 협력해 합동감찰 업무도 추진하게 된다.
출범식 이후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안전무시 관행형, 지역 토착형 등 대표적인 안전부패 사례가 발표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안전부패 감시업무도 단편적인 적발과 지적 업무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며 "국민이 성과를 체감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결과로 만들고 사회적으로 안전부패 척결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홍보도 강화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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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제5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가 이달 23일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주최로 13개 태평양도서국 및 태평양도서국포럼(Pacific Islands Forum) 사무국 고위관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개최됐다.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는 3년마다 개최되는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와 함께 한-태평양도서국들간 실질협력 확대 기반 마련 및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한 우호적 여건 조성을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협의체로 개발, 수산, 에너지, 자원, 환경 및 무역,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5차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어업ㆍ수산 협력사업 ▲지속가능한 성장목표 달성방안 ▲한반도 정세 등의 의제를 다루었다.
아울러 올해는 한-태평양도서국포럼(PIF) 협력기금이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이 날 대한민국 외교부가 한-태평양도서국포럼(PIF)에 협력기금을 약정(총 100만 달러)하는 서약식을 가졌다.
한-태평양도서국포럼 협력기금은 한국과 태평양도서국간 실질협력 강화를 위해 2008년에 설립됐다. 그간 전자정부 초청 연수사업, 보건·의료인력 연수 프로그램, 기후예측정보 서비스 사업, 불법어업행위 및 해양오염 유발행위 실시간 원격감시 사업 등을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태평양도서국 양측의 상호교역ㆍ투자 및 인적교류를 증진시키는 등 새로운 협력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무역ㆍ관광` 부문의 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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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30일, 제8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전체 응모기관 176개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영예로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 결과 지역경제·문화복지·정주환경·행정관리 분야의 16개 지표에서 S등급 8개, A등급 5개의 결과를 받으며 시정 전반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전국 최고 행정력이 증명됐다.
특히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육성·지원 시책의 영향으로 사회 경제 생태계 조성 지표 외에도 재정역량 부문인 채무 상환율 및 지방세 징수율 지표에서도 최상위 S등급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지난 3월 지역혁신 우수사례로 대통령에 보고된 바 있는 청춘창고를 비롯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1,400여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취업자 증가율 부분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허석 시장은 “우리 시가 지닌 자체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경제, 환경, 문화, 복지 등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순천이 되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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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는 향후 4년간 전국 산림조합을 대표하는 산림조합중앙회를 이끌 제20대 산림조합중앙회장에 현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을 선출하였다.
2018년 10월 30일(화)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0대 산림조합중앙회장 선거는 총142명의 회원 산림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현 이석형 회장이 산림조합중앙회장 당선되면서 연임에 성공하였다.
더 당당한 산림조합, 더 튼튼한 산림조합을 내세운 이석형 회장은 분권과 상생을 위한 산림조합 운영체계를 정립하고 공사형 사업추진체계 구축, 종합금융업 진출, 수목장림 조성사업 및 상조서비스 활성화, 남북산림협력과 한반도산림녹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석형 회장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 중 유일한 비조합장 출신으로 KBS PD와 전남 함평군의 3선 군수를 역임하였으며 남북산림협력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국제협동조합연맹 아시아태평양 총회(ICA-AP) 초대 임업분과위원장, (사)보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석형 제20대 산림조합중앙회장의 임기는 2018년 11월 6일부터 4년간이며 취임식은 11월 6일(화) 서울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산림조합은 산림소유자와 임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촉진과 산림생산력을 증진하고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향상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하는 산림정책의 핵심 실행 기관이자 사유림 경영의 대표 조직으로 전국 142개 회원 산림조합, 210만 산주, 75만5천 (준)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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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소속 공직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9일 ‘2018년 청렴문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을 주제로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후 공직자들이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왔던 일들이 부정청탁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거울에 비친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연극 ‘유리거울’과 퀴즈풀이를 통해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에 대해 알아보는 ‘청렴특강’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즐겁게 참여하는 체험식 교육으로 이번 청렴연수를 마련했다.
연수에 함께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청렴이 반부패에서 소통과 친절로 바뀌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청렴 문화를 우리 사회에 보다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은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은 도입해 보다 많은 공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청렴문화연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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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해마다 증가하는 플라스틱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지난 9월 19일 전국 최초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선언한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5대 1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시민실천운동 본격화에 나섰다.
오늘(30일) 서울시와 서울시상인연합회, 새마을부녀회는 전통시장에서 하루 평균 약 180만 장이 사용되는 비닐봉투를 줄이기 위해 우선 중곡제일전통시장 등 4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비닐봉투 줄이기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와 녹색미래는 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미 녹색미래는 지난 억새축제와 위아자나눔장터에서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오는 11월 한 달 동안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 등에서 `1회용 수저 거절하기`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한국세탁업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과 MOU를 체결하고 세탁비닐 줄이기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여성환경연대와 서울시내 플라스틱 프리 카페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플라스틱 프리 도시 선언 이후 공공분야는 물론이고 민간사업장까지 1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5가지 품목을 대상으로 시민실천운동을 집중전개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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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시설물에 부설주차장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해석이 나와 눈길이 쏠린다.
지난 25일 법제처는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차장법」 제19조제1항에 따라 부설주차장을 설치해야 하는 시설물을 건축하거나 설치하려는 자가 같은 조 제5항에 따라 부설주차장의 설치의무를 면제받은 경우, 해당 시설물이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편의법)」 제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별표 2 제3호나목에 따라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설에 해당한다면 이 시설물을 건축하거나 설치하려는 자는 같은 별표 제3호가목에 따라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장애인등편의법 제17조제1항에서는 `시설주 등은 주차장 관계 법령과 제8조에 따른 편의시설의 설치기준에 따라 해당 대상시설에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해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규정에 따라 시설주 등에게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할 의무가 있는지 여부를 밝히려면 먼저 주차장 관계 법령에 따른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의 설치의무가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주차장법 시행령」 제6조 및 별표 1 비고 제10호 본문에서는 `장애인등편의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해야 하는 시설물에는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에 따른 부설주차장 주차대수의 2%부터 4%까지의 범위에서 장애인전용 주차구획으로 구분ㆍ설치해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규정은 부설주차장의 일정 비율을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장애인등편의법 제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별표 2 제3호나목에 따라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을 건축ㆍ설치하려는 자가 「주차장법」 제19조제5항에 따라 부설주차장의 설치의무를 면제받아 부설주차장을 설치하지 않았다면,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설치비율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설주차장이 없으므로 「주차장법 시행령」 제6조 및 별표 1 비고 제10호 본문에 따른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의 설치의무도 면제된 것으로 봐야 하고, 이에 따라 장애인등편의법 제17조제1항에 따른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의 설치의무도 면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장애인등편의법 시행령 별표 2 제3호가목(2)에서는 `부설주차장에는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주차장 법령이 정하는 설치비율에 따라 구분ㆍ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문언 상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구분ㆍ설치해야 하는 장소는 부설주차장이므로 위 규정에 따르더라도 「주차장법」 제19조제5항에 따라 부설주차장의 설치의무가 면제된 경우에는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구분ㆍ설치할 부설주차장이 없으므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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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한 끼 식사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식품의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간편대용식(생식ㆍ선식 등) 시장의 규모도 급성장하고 있다.
3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중에 판매중인 간편대용식 25개 제품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간편대용식은 주로 물이나 우유 등과 함께 마시는 가루 제형으로 곡물ㆍ견과류ㆍ채소ㆍ과일 등이 포함돼 식사대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간편대용식은 한 끼 식사대용으로는 열량ㆍ영양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조사대상 25개 제품의 1회 섭취참고량 기준 열량과 단백질의 함량은 식사 한 끼를 통해 필수로 섭취해야 할 열량(남녀평균 약 783.3㎉)의 약 18.9%(평균 148.4㎉, 83.6~247.6㎉), 단백질(남녀평균 약 15.8g)의 약 35.6%(평균 5.6g, 2.5~15.0g) 수준에 불과해 한 끼 식사 대용으로는 부족했다.
따라서 간편대용식을 섭취할 때에는 다른 식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제품의 영양표시 의무화를 통해 적절한 열량과 영양성분 섭취 유도가 필요하다.
조사대상 25개 중 3개 제품에서 곰팡이독소의 일종인 제랄레논(19~51.1㎍/㎏)이 검출됐다. 현재 생식 및 선식 식품유형에는 곰팡이독소 관련 기준이 부재하나, 식사대용으로 매일 섭취하는 제품의 특성을 감안하면 유럽연합(50㎍/㎏) 수준의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그 외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검출되었으나 기준치 이내였고 대장균은 전제품에서 불검출됐다.
간편대용식은 제품 특성상 다수의 곡류 및 견과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알레르기유발물질 표시가 중요하나 25개 중 7개 제품(28%)은 구분표시가 누락됐다. 또한 8개 제품(32%)은 품목보고번호, 건조방법, 식품유형 등의 필수기재사항을 누락하거나 오기재하고 있어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한국소비자원은 관련 업체에 표시기준 부적합 제품의 개선을 권고했고 관련 업체는 이를 수용하여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간편대용식 등 포장가공식품에 영양성분 표시 의무화 ▲즉석식품류(생식ㆍ선식 등) 곰팡이 독소인 제랄레논 기준 마련 검토 ▲제품 표시 관리ㆍ감독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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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수두 및 유생성이하선염이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29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수두ㆍ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이달~이듬해 1월)가 도래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에 대한 협조 및 주의를 요청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로 영ㆍ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서 발생률이 높고 매년 4월~6월과 10월~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한다.
예방접종을 제때 완료하면 감염병 발병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수두와 MMR(홍역ㆍ유행성이하선염ㆍ풍진) 백신 접종과 만 4~6세에 MMR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접종 여부를 모르는 경우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해 줄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원ㆍ등교(학원 포함)를 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의료기관은 내원한 만 12세 이하 어린이의 예방접종력을 확인하여 접종시기가 되었거나 누락된 접종이 있다면 접종을 권고하고, 의심환자 진료 시 등원ㆍ등교 중지 등 전파 예방교육을 실시한 후 관할 보건소에 지체 없이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보육시설, 학교 등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시설 내 수두 또는 유행성이하선염 집단 환자 발생 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상황을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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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불복장작법`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돼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불복장작법(佛腹藏作法)`을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
이번에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된 `불복장작법`은 탑의 내부에 사리 등을 봉안하듯이 불상ㆍ불화 등을 조성해 모시기 전에 불상 내부나 불화 틀 안에 사리와 오곡 등 불교와 관련한 물목(物目)을 봉안함(불복장)으로써 예배의 대상으로 전환시키는 의식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세속적인 가치의 불상ㆍ불화에 종교적 가치가 부여돼 예배의 대상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고려 시대부터 설행(設行, 베풀어 행함)되어 700년 이상의 전통을 갖고 있으며 ▲해당 의례의 저본(底本)인 `조상경(造像經)`이 1500년대부터 간행돼 조선 시대에 활발히 설행됐으며, 일제강점기에도 비전(秘傳)돼 현재까지 전승의 맥을 이어온 점 ▲한ㆍ중ㆍ일 삼국 중에서도 의식으로 정립돼 전승되는 경우는 우리나라가 유일하고, `조상경` 역시 우리나라에만 있는 경전인 점 ▲불복장의 절차와 의례요소가 다양하고 복잡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정립되어 있는 점 ▲세부 내용마다 사상적ㆍ교리적 의미가 부여된 점 등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보유 단체로 인정 예고된 `대한불교 전통불복장 및 점안의식보존회(회장 이헌석)`는 2014년 4월 설립한 단체로, 전통 불복장 법식에 따라 의식을 정확하게 구현하는 등 전승능력을 갖추었고, 종단을 초월한 주요 전승자가 모두 참여해 복장의식을 전승하려는 의지가 높으므로 불복장작법의 보유 단체로 인정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과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불복장작법`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및 `대한불교 전통불복장 및 점안의식보존회`의 보유 단체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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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우리나라 자생생물의 분포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 구축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자생생물의 분포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생물지리정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생물지리정보서비스`는 국립생물자원관이 2007년부터 조사해 종 식별을 끝낸 생물표본의 채집 위치자료 80만여 건을 지도 위에 시각화한 것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자의 현재 접속위치를 기준으로 채집된 생물의 분포 현황을 지도 위에서 볼 수 있어 사용자 주변의 생물다양성 분포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주변 자생생물의 정확한 종의 명칭 및 정보와 함께 연도별, 고도별, 따른 생물 분포 현황도 볼 수 있다. 사용자는 위성 및 일반지도와 연계된 거리 및 면적 재기 기능을 통해 관심 있는 생물의 분포 면적 및 거리를 계산할 수 있으며, 격자 형태로 자생생물의 분포밀도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생물종에 대한 분류체계 및 생태, 형태, 유전, 유용성 등 자세한 정보는 연계 시스템인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지리정보서비스`에 매년 자생생물 표본의 위치정보를 수집하여 최신 정보를 반영할 계획이다.
분포현황은 다른 생물자원 연구기관이 쉽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접근해 공유할 수 있도록 오픈에이피아이(OpenAPI)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도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자생생물의 분포현황을 볼 수 있도록 최적화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앞으로도 위치기반의 자생생물정보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체계적인 자생종 서식지 보호 및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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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집중 점검에 시동을 걸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ㆍ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제과ㆍ제빵류, 아이스크림류,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기호식품을 조리ㆍ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중 직영점과 가맹점을 포함하여 점포수 100개 이상을 둔 가맹사업본부(프랜차이즈) 34곳 소속 1만6300여 개 매장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당 매장의 제품안내판, 메뉴게시판 등에 ▲영양성분(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표시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방법 준수 여부입니다.
식약처는 소비자의 식품 선택권을 보장하고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어린이 기호식품의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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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오는 11월부터 경북 경주, 경남 통영, 전북 익산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30일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무형문화유산의 대중화와 보전ㆍ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오는 11월과 12월에는 역사와 전통의 숨결을 불어 넣어줄 다양한 공개행사들이 마련된다고 밝혔다.
먼저, 기능분야에서는 누에를 쳐서 고치로 명주를 짜는 ▲제87호 명주짜기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는 과정과 실을 말려 다시 대롱에 감는 실내리기, 베짜기 시연 등 명주짜기 과정 일부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명주베로 제작한 수의, 생활한복 등의 전시와 누에고치 염색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강원도 춘천에서는 사찰이나 궁궐 등에 남아있는 불상, 석탑 등 석조물을 제작하는 ▲제120호 석장(石匠)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그리고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문배주양조원을 방문하면 평안도 지방의 향토술인 ▲제86-1호 문배주 공개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문배주는 문배(배의 일종)를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그 향기가 문배나무의 과실에서 풍기는 향기와 같아 붙여진 이름으로 도수는 약 40도이다. 공개행사 참가자들은 향토술 담그는 과정을 직접 보며 맛도 즐길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목포 옥장전수관에서는 제100호 옥장(玉匠)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옥장전수관 내 옥공예전시관을 둘러보고 옥의 유래와 제작공정, 전승현황 등에 대해 살펴보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옥공예 전시가 준비된다. 보유자와 전승자의 시연을 통해 옥공예 제작과정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하고, 옥반지 만들기 체험으로 친구,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예능분야의 공개행사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전북 익산시에서는 제83-2호 이리향제줄풍류(裡里鄕制줄風流) 정기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리향제줄풍류는 익산의 과거 이름인 `이리`에서 전승되는 줄풍류로, 거문고ㆍ가야금ㆍ양금ㆍ대금ㆍ단소 등 음량이 작은 악기들로 편성돼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서울 강남구)에서는 심금을 울릴 아름다운 선율의 가야금 공연들이 준비된다.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공연은 `김윤덕류 가야금산조 공개행사`와 향사 박귀희의 소리 맥을 잇고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의 원형 전승을 위해 마련된 `향음재`가 진행된다.
또한, ▲제15호 북청사자놀음 공개행사 ▲제104호 서울새남굿 정기공연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북청사자놀음은 함경남도 북청군에서 정월대보름에 행해지던 사자놀이로 사자춤의 묘기와 흥겨움이 일품이다. 서울새남굿은 상류층, 부유층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고 좋은 세상으로 인도하기 위해 행했던 서울지역의 전통적인 망자천도굿이다. 서울새남굿은 다른 무속의례에 비하여 굿이 많고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가을의 신명을 더해줄 ▲제21호 승전무 발표공연 ▲제12호 진주검무 공개행사가 펼쳐진다. 승전무는 통영에서 전승돼 온 궁중무와 흡사한 북춤으로, 이순신 장군의 충의와 덕망을 추앙한 부분이 있어 승전무라고 한다. 진주검무는 옛 궁중에서 행해지던 검무의 원형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데, 다른 검무들에서 볼 수 없는 우아하고 장쾌한 춤사위를 만나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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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한려수도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이 개원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국립공원 최초의 해상생태탐방원인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을 이날 개원한다고 밝혔다.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화리에 위치한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은 총사업비 146억 원이 투입돼 지상 2층, 연면적 3903㎡의 규모로 2016년 9월 공사를 시작, 2018년 6월에 완공됐다.
연간 700만 명이 방문하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달아공원 인근에 남해를 배경으로 건물이 들어섰다. 건물 형태는 일몰과 굴곡이 심한 남해 해안선이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했으며, 특히 생활관의 지붕은 유럽풍인 갈색으로 단장했다.
내부는 1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과 2개의 강의실, 체험실습실, 8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관과 식당 등으로 구성됐다.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은 북한산, 지리산, 설악산, 소백산에 이어 5번째로 조성된 생태탐방원이다.
바다백리길, 만지도 명품마을, 한산도 제승당 등 주변의 우수한 생태ㆍ문화ㆍ자원 등을 활용하여 자연생태와 환경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하는 생태관광의 거점 시설로 활용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통영지역의 청소년을 위해 전국 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인성교육, 해양청소년 자원보호단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이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11월부터 가족과 동호회 등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국립공원관리공단 생태탐방원 누리집에서 예약을 받는다.
현병관 한려해상생태탐방원장은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연과 역사를 배우는 교육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한려해상생태탐방원 개원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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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과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주 권역인 부산, 울산, 경남 및 경북 일부지역의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산불진화 헬기(대형 2대, 중형 3대) 가동률 100% 유지하고 골든타임제 30분 이내에 산불현장에 즉시 투입해 산불 확산 방지 등 초기진화 할 수 있도록 헬기 출동 준비를 갖추고 신속한 초동진화로 대국민 서비스 안전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산불진화 비행 훈련 및 지상 기계화산불진화 훈련, 산불방지 캠페인 활동을 통한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하며, 잦은 출동과 비행시간 증가에 따른 정비 발생 시 야간 정비 등으로 신속한 정비가 이뤄 질 수 있도록 헬기 정비에도 만전을 기해 산불 발생 시 빠른 대응으로 조기진화 및 안전한 진화의 기반이 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김숙희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산불 통계에 따르면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 중 약 70%가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소중한 산림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특히 산불예방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산림손실 뿐 아니라 인명과 재산의 손실방지를 위해 산림내에서 화기취급과 산림인접지에서의 소각행위를 절대로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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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안전 분야 부패방지 방안의 일환으로 미등록 야영장의 온라인 영업을 근절에 나선다.
문체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지방자치단체,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미등록 야영장을 조사, 고발하고 온라인상의 미등록 야영장 관련 정보 삭제를 추진하고 있다.
문체부는 올해 8월부터 관광공사와 함께 주요 포털의 야영장 정보를 조사했으며, 지자체는 미등록 영업이 의심되는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단속을 진행했다. 단속 결과에 따라 우선 62개소를 고발 대상으로 확정하고, 경찰 고발을 진행하거나 검토하고 있다. 지자체에 등록하지 않고 야영장을 경영하는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또한 사법당국의 처벌 결과에 따라 문체부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등 관계 부처와 주요 포털업체에 해당 야영장 정보가 포털사이트 등, 온라인에서 삭제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단속에서 영업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미등록 영업 의심 업체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관리할 방침이다.
온라인 영업 단속과는 별도로 문체부는 지난 6월 말부터 지자체와 함께 1개월간 집중적으로 미등록 야영장 현장 단속을 진행했다. 단속 결과, 178개소를 적발해 경찰에 고발하거나 야영장을 폐쇄하도록 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했다.
문체부는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미등록 야영장 단속과 함께 등록 야영장에 대한 지원과 홍보를 병행한다. 등록 야영장에 대해 예산을 지원하고, 등록 야영장 누리집인 `고캠핑`을 통해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주요 포털업체에서 야영장 정보를 제공할 때 `등록` 야영장이 표시될 수 있도록 `고캠핑`과의 정보 연동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야영장 이용자들이 주로 포털, 블로그, 카페 등 온라인을 통해 야영장 정보를 습득하는 만큼 온라인상에 있는 미등록 야영장 정보를 철저히 조사, 관리하고, 지자체와 합동으로 현장 단속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미등록 야영장은 안전·위생기준 등이 관리되지 않는 부실한 불법시설이므로, 이를 이용하지 않도록 반드시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고캠핑` 누리집에서 야영장 등록 여부를 확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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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와이엠시에이(YMCA)전국연맹(이사장 김흥수)이 함께 하는 `2018 세계평화대회`가 오늘(30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일까지 인천, 강원도 철원, 서울에서 열린다.
`세계평화대회`에서는 `분쟁을 넘어 평화로`, `평화는 공동의 미래`를 주제로 세계의 분쟁, 갈등 지역에서 평화를 실천하고 있는 해외 평화활동가들이 모여 한반도와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민간의 역할을 모색한다.
올해는 주제 강연과 학술 토론회(심포지엄), 공동 연수(워크숍) 등을 통해 분쟁 국가의 화해 정책과 민간의 활동 사례를 살펴보고 한반도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민간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찾는다.
데이비드 새터화이트 미국 템플대학 교수와 김영호 전 산업통상장원부장관은 주제 강연자로 나서 `세계사적 흐름에서 본 동아시아의 분쟁과 치유, 화해, 상생의 역사와 민간의 역할`을 강연한다.
11개 분과(세션)로 구성된 공동 연수(워크숍)에서는 남아프리카, 독일, 예멘, 아일랜드, 동·서티모르, 팔레스타인, 캄보디아 등 분쟁을 겪거나 겪었던 국가의 화해, 치유 정책과 사례를 함께 나눈다. 분과별로 한반도 평화체계 구축을 위한 문화·스포츠 교류, 청년과 민간의 역할, 국제적 지지 강화 방안 등도, 현장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대회 기간 중에 광화문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세계시민평화축제`도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미국 예술단체 `빵과 인형극단`, 국내 예술단체 `나무닭움직임연구소` 등이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설치미술을 전시한다. 대회 마지막 날인 11월 1일 광화문 일대에서는 해외 평화활동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평화행진을 하며 평화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 체계(패러다임)가 변화하고 있는 시기에 열리는 이번 `세계평화대회`를 통해 한반도 평화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역량을 높이고 민간 차원의 국제 협력과 연대를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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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는 제11회 노원구장애인미술전 `나눔과 소통의 미학(美學)전` 개장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복지관은 지난 29일 오후 2시 노원구청 1층 로비에서 개장식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축사, 테이프 커팅 등을 실시했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노원구장애인미술전은 다운복지관, 북부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평화종합사회복지관 총 6개의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미술전은 도예 작품 포함 70여 점이 전시돼 지역사회주민들에게 장애인 예술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장애인미술작가들에게 창작발표의 기회를 마련해 줌으로써 장애인미술가의 발전과 예술 문화 증진에 기여한다.
미술전에 참여한 한 작가는 많은 분들이 관람하셔서 우리의 작품을 마음에 담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미술전을 통해 작품을 전시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시소감을 남겼다.
노원구 장애인 미술전은 매년 노원구 지역 내 장애인 예술작가들 및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의 장으로 장애인 예술인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장애인 문화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본 미술전은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일까지 노원구청 2층 갤러리에서 장애인미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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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이석형)와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는 오는 11월 1일부터 이틀간 인터넷신문위원회 준수서약사 기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언론분쟁에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언론 보도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윤리적 분쟁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언론중재위원회는 `알면 유용한 선거기사 심의`와 `언론분쟁 예방과 언론중재위원회` 등의 내용을 교육하고,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인터넷신문 윤리 및 자율심의 위반 사례`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구글링-구글틀을 활용한 보도` 등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의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인터넷신문위원회와 언론중재위원회 양 기관은 2016년 업무협약을 맺고 인터넷신문 언론인 교육을 매년 정기적으로 공동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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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주택는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건설업계의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시행 관련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노동시간 단축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으나,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거나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건설업, 석유화학, 조선업, ICT, 제조업, 계절산업 등 10개 업종 대표 기업을 선정해 지난 24일 서울고용노동청 회의실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7월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시행 이후 건설업계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단축근로에 들어가는 등 안착한 모습지만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향후 국내 및 해외 현장의 돌발 상황, 비용 상승에 따른 경쟁력 약화, 그리고 공사기간 연장의 한계 등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하다.
부영주택은 종합건설업종에서는 유일하게 이날 간담회에 초청받았다. 부영주택(종합건설업종)을 비롯해 10개 기업이 업종별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정책 반영을 위해 이날 모인 기업들로부터 준비상황, 애로사항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부영주택은 건설업체 가운데서도 선도적으로 근무시간 관리 프로그램인 PC 오프제를 본사, 전 영업장 및 영업소에서 도입해 정부의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시책을 따르고 있다.
또한 집중근무제를 도입해 오전 10~12시, 오후 2시~4시에 자리 이탈 금지, 흡연 및 외출 등 개인시간 자제 등을 규칙으로 내세우며 노동시간 단축 안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부영주택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제도에 따른 노동시간 단축을 계기로 필요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최양환 부영주택 대표이사는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제도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건설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최 대표이사는 "민간도급이나 자체공사 사업장의 경우 공사기간 연장의 한계가 있다. 또한 건설공사의 특성상 많은 수의 하도급 계약을 통한 공정 운영으로 시공관리의 한계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 대표는 "법 시행 이전에 착공이나 공사 계약이 체결된 현장의 경우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적용의 예외 장치가 필요하다. 이 경우 입주지연 시 보완조치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와 함께 "규모별이 아니라, 직무 및 업종별로 유예기간을 뒀으면 한다"며 주 52시간제도에 대한 건의사항도 제안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10개 업종에서 제시된 기업의 의견과 현장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 광범위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 추가적으로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29 · 뉴스공유일 : 2018-10-2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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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전국 주요습지 80곳에 겨울철새 45만5000여 마리가 도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의 주요습지 80곳을 대상으로 조류 동시센서스를 실시한 결과, 총 176종 45만5101마리의 겨울철새가 도래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종별로는 쇠기러기(15만8053마리), 큰기러기(10만3137마리), 흰뺨검둥오리(3만3995마리)의 순으로 관찰됐으며, 지역별로는 간월호(11만2876마리), 철원평야(7만7656마리), 시화호(4만 9,575마리), 부남호(3만7195마리)의 순으로 많이 도래한 것이 확인됐다.
지난해 10월에 동일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시센서스 결과와 비교할 때 전체 개체수는 38만2919마리에서 약 1.2배가 증가했다. 지역적으로는 지난해 동월과 비슷하게 경기, 강원, 충남 등 한반도 중부지방에 집중적으로 겨울철새가 도래했다. 월동 초기에는 중부지방에 겨울철새가 더 많이 도래하는 양상을 보인 것이다.
이병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관계기관에 제공하고 철새정보시스템에 게재해 조류인플루엔자(AI) 예찰 및 농가 방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은 겨울 철새들이 본격적으로 도래하는 10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철새 분포와 이동 현황을 조사하고, 철새정보시스템을 통해 관계기관에 분석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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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24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이날 17시 기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562만 명 중 52.6%, 만 65세 이상 어르신 759만 명 중 76.8%가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교육부와 공동으로 시행한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집중 접종주간` 캠페인으로 최근 2주간 어린이 접종률은 27.2%→52.6%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료접종일 때 만 1~18세 접종률이 45.7%였던 것과 비교할 때, 사업기간이 내년 4월 30일까지로 남아있는 점을 고려하면 무료지원 확대에 따라 접종률은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 접종률은 생후 6~35개월 68.8%, 생후 36~59개월 57.8%, 생후 60~83개월 54.1%, 7~9세 49.8%, 10~12세 39.5%로 연령이 높을수록 접종률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12세의 초등학생 연령에서 절반 이상이 미접종한 것은 사회활동이 왕성한 보호자 및 학습활동이 바쁜 대상자 특성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질병관리본부는 늦어도 11월 접종률을 80%까지 올리기 위해 집중 접종주간 이후에도 교육부와 함께 가정통신문 발송 및 문자 공지 등을 통해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접종 어린이는 함께 공부하고 활동하는 또래 아이들과 교류가 많아 인플루엔자 발생·유행에 취약하기 때문에 늦어도 다음 달(11월)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전국의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불가피하게 접종이 어려운 경우에는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니 방문 전 관할보건소,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및 보건복지콜센터로 문의하여 당일접종이 가능한 보건소, 의료기관을 안내받거나,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 후 접종할 수 있다.
어르신 접종은 작년에 이어 7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접종일정 분산(이달 2일 시작, 65세 이상 지난 11일 시작) 및 위탁의료기관 증가(1만8521개소→1만9040개소) 등으로 이달 23일 기준으로 접종률 76.8%을 달성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오는 11월 15일까지는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진행되며 같은 달 16일부터는 보건소 무료접종이 가능하므로 되도록 다음 달(11월) 내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당국은 어르신용 백신이 현재 약 105만 도즈가 남아있어 충분할 것으로 전망하고, 수급 불안정 대비용 백신 28.9만 도즈가 있어 일시적으로 수급이 어려울 경우에 활용해 긴급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인식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올해 확대된 학교, 또래 활동으로 인플루엔자 발생ㆍ전파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겨울철 건강보호를 위해 11월까지 접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보호자, 학교당국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전하며 "함께 생활하는 친구, 가족으로의 유행 확산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기간 내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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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수입산 식품의 안전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국내산 농ㆍ식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높아지고, 원산지 표시 정보가 식품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직장인이 즐겨 찾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가 미흡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의 일반음식점 80개에 대한 원산지 표시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대상 80개 중 43개 업소(53.8%)에서 총 76건의 부적합 사례가 확인됐다. 세부적으로는 `원산지 미표시ㆍ허위표시`가 35건, `소비자가 원산지를 쉽게 확인하기 힘든 경우`가 41건이었다.
`원산지 미표시ㆍ허위표시(35건)`의 경우 `식육의 품목명(쇠고기ㆍ돼지고기ㆍ닭고기) 미표시` 및 `일부 메뉴 원산지 표시 누락`이 각각 7건으로 가장 많았고, `거짓 또는 혼동 우려가 있는 원산지 표시` 6건, `쇠고기 식육의 종류(국내산 한우ㆍ육우ㆍ젖소) 미표시` 5건 등의 순이었다.
`소비자가 원산지를 쉽게 확인하기 힘든 경우(41건)`는 `메뉴판·게시판의 원산지 글자 크기를 음식명보다 작게 표시`한 경우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원산지 표시판 글자 크기가 규정보다 작음` 11건, `원산지 표시판 크기가 규정보다 작음` 9건, `원산지 표시판을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부착` 8건 등의 순이었다.
광우병(쇠고기), 구제역(쇠고기ㆍ돼지고기), 다이옥신ㆍ바이러스 오염(돼지고기), 조류독감(닭고기) 등의 안전성 문제가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식육의 원산지 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금번 조사 결과, 식육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구이 전문점(고깃집)에서도 원산지 확인이 쉽지 않아 해당 업종에는 원산지 표시판과 함께 메뉴판ㆍ게시판에도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갈빗살`과 같이 쇠고기ㆍ돼지고기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식육 부위의 경우 원산지 표시만으로는 식육의 품목을 파악하기 어려워 식육 품목명ㆍ부위를 병기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다수 음식점에서 다양한 원산지의 원재료(쇠고기ㆍ돼지고기 등)를 메뉴에 따라 달리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가 원산지 표시판을 확인하더라도 해당 메뉴의 정확한 원산지를 파악하기 어려워 개선이 시급했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원산지 표시 부적합 업소에 대한 지도ㆍ단속을 요청한 결과, 해당 업소에 대해 행정조치가 완료됐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에는 ▲고깃집 등 구이용 식육 취급 음식점의 메뉴판ㆍ게시판에 원산지 표시 의무화 ▲식육 품목명ㆍ부위 병기 등 원산지 표시 규정 명확화 ▲다양한 원산지의 식육 사용 시 원산지 표시판에 음식명 병기를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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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유네스코 등재 신청을 한 `씨름`이 `등재권고` 판정을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2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으로 등재를 신청한 `씨름`이 이날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Evaluation Body)의 심사결과에 따라 `등재권고`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참고로, 평가기구는 신청 유산의 평가결과를 `등재`(inscribe), `정보보완`(refer), `등재불가`(not to inscribe) 등으로 구분하여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에 권고하는데, 씨름이 이번에 `등재` 권고를 받음에 따라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모리셔스 포트 루이스에서 개최되는 제13차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의 최종 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는 이번에 총 40건의 대표목록 등재신청서를 심사하여 29건은 등재권고, 9건은 정보보완, 2건은 등재불가로 권고했으며, 해당 심사결과를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에 넘겨 최종 결정하도록 했다. 이번 결과는 유네스코 누리집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현재 한국은 19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씨름`이 최종 등재가 되면 총 20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한편, 북한의 `씨름`도 역시 등재권고를 받았으며, 등재여부는 정부간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북한은 현재 아리랑(2013년), 김치담그기(2014년) 등 2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씨름`이 다음 달 등재되면 3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이번에 한국과 북한의 씨름이 모두 각각 등재권고를 받음에 따라 향후 공동등재 추진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공동등재 추진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우리와 북한, 그리고 유네스코 사무국의 협의를 통해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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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무선충전이 가능한 스마트폰 보급이 보편화되면서 휴대전화 무선충전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과열이 발생하는 위조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무선충전기(위조품) 사용 중, 제품 후면이 과열되어 녹았다`라는 사례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돼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는 7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해당 제품은 삼성전자의 무선충전기(모델명 : EP-PG950)를 모방한 위조품으로 확인됐다.
조사대상 제품에 대한 온도 상승 시험 결과, 내부 부품 온도는 정품(40℃) 대비 최대 73℃가 높은 113℃였으며, 위조품의 외곽(금속 이물) 온도는 정품(46℃) 대비 최대 36℃가 높은 82℃로, 소손·화상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에 사용한 금속 이물은 휴대폰 후면에 부착하는 차량용 휴대폰 거치대 자석(두께 0.48mm, 지름 40mm, 원형 금속)이며, 외곽 온도 시험에서는 무선충전기와 휴대폰 사이에 있는 금속 이물의 최고 온도를 측정한다.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무선충전기 위조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한 7개 사업자에게 시정을 권고했고, 사업자들은 이를 수용해 수거ㆍ환급을 실시 중이다.
또한 유사 위조품이 다시 유통되지 않도록 통신판매중개사업자 정례협의체에 모니터링 강화 등 협조를 요청했다.
조사 대상 위조품 7개 모두 제품에 KC마크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았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무선충전기 위조품 사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KC마크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한국소비자원은 향후 위조품의 국내 수입 및 온라인 유통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한국소비자원은 관련 기관과 더욱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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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립문화재가 한러 공동 발굴조사를 벌인 결과, 러시아 연해주의 발해 판축토성과 축조 방식 등을 확인했다.
지난 25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러시아과학원 극동지부 역사학고고학민족학연구소(소장 N.N.크라딘)와 공동으로 연해주 남서부 라즈돌나야 강가에 자리한 스타로레첸스코예 발해 평지성 발굴조사를 진행해 이를 발표했다.
스타로레첸스코예 유적은 발해의 지방행정구역 15부 중 솔빈부(率濱府)의 옛 땅에 있는 평지성으로, 서쪽과 북쪽, 동쪽으로 라즈돌나야 강(옛 지명 솔빈강, 중국에서는 수분하로 불림)이 흘러 해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150m 길이의 남벽과 30m 길이의 짧은 서벽이 남아있다. 현재 인근에 흐르는 강 때문에 성 내부 서쪽이 유실되는 등 유적의 원형이 계속 훼손되고 있어 성 남벽과 서편 일대를 중심으로 지난 2017년 7월부터 긴급 조사를 통해 그 현황을 기록ㆍ보존하고 있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스타로레첸스코예 유적 성벽의 전체 규모와 축조 방식을 확인하였다. 성벽은 강자갈과 점토로 기초를 다진 후 중심부를 사다리꼴(폭 4m, 높이 2m)모양으로 판축기법을 사용해 쌓고 다시 흙으로 덧쌓아 축조됐다.
중심부는 점토층과 모래층을 번갈아 가며 20겹 정도를 쌓았으며, 판축한 점토층의 윗면에서는 목봉(木棒) 등으로 다진 흔적이 확인됐다. 또한, 성벽을 쌓고 나서 유실을 방지하고자 강돌로 윗면을 덮었으며, 성벽의 전체 폭은 14m에 이른다. 판축은 판자를 양쪽에 대고 그 사이에 흙을 단단하게 다져 쌓는 건축방식으로, 한성백제의 도성인 서울 풍납토성도 같은 방식으로 축조됐다.
강 때문에 계속 훼손되고 있는 성 내부 서편에서는 강돌을 이용한 지상 구조물의 흔적과 함께 구덩이를 판 후 돌을 쌓아 벽을 축조한 지하식 저장고 등이 확인됐다. 저장고 내부에서는 다양한 발해 토기, 동물 뼈, 물고기 뼈와 비늘, 철체 손칼 등 당시 발해인의 생활상을 연구할 수 있는 유물이 다수 출토됐다.
특히, 이번 저장고에서 출토된 삼족기(三足器)는 원통형인 다리 세 개가 흑회색 작은 항아리의 편평한 바닥에 부착된 형태이다. 삼족기는 발해의 수도였던 상경성(현재 중국 헤이룽장성 닝안시 인근)에서 2점이 출토된 바 있으며, 그 중 한 점은 유약을 바른 발해 삼채(三彩)로, 발해 유물 중에선 출토가 드문 토기이다.
유적은 중국 동북지역에서 연해주로 흐르는 강가에 위치하며 다수의 저장용 구덩이(수혈)가 성 내부에서 확인되고 있고 삼족기, 원통형 기대 조각 등 고급기종이 확인되고 있어 조사지역이 발해의 중심부에서 연해주 동해안으로 진출하는데 중요한 물류거점이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8~10세기 동아시아의 문화강국인 해동성국(海東盛國) 발해는 그 옛터가 중국, 러시아, 북한에 흩어져 있어 실물자료를 통한 직접적인 조사가 힘든 상황이다. 이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06년부터 러시아 연해주 소재 발해유적에 대한 분포현황조사와 발굴조사를 추진해, 발해의 동북방 중심지로 기능했던 콕샤로프카 유적과 발해의 영역확장을 보여주는 시넬니코보-1 산성 등 다양한 발해유적의 실체를 확인한 바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발해 중심부에서 연해주 동해안 진출의 주요 통로로 라즈돌나야 강을 어떻게 운영하고 활용했는가를 밝히고, 출토 유물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발해인의 생활상을 복원해 해외에서 사라지고 있는 우리 역사를 기록ㆍ보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29 · 뉴스공유일 : 2018-10-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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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저염식을 쉽게 보급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나트륨 줄인 맛있는 급식 메뉴를 개발ㆍ보급하기 위해 `2018년 나트륨 줄이Go, 저염급식 요리경연대회`를 이달 27일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요리대회에서는 학교와 회사, 병원 급식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저염식 메뉴개발을 주제로 참가 27개 팀 가운데 1차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경쟁을 벌였다.
본선 경연은 참가자들이 저염식(국1, 반찬4)을 조리하는 과정을 페이스북를 통해 생중계되며, 전문가와 국민 맛평가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 식단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식단의 영양평가, 조리평가 및 급식 적용성ㆍ대중성 등을 고려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특별상 4팀 및 우수기관상 2팀으로 식약처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저염급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유도 및 실생활 활용 가능한 식단개발‧보급을 확대하여 나트륨 저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29 · 뉴스공유일 : 2018-10-2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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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영모), 중국국립실크로드박물관(관장 자오 펑), 국제실크로드직물연구연맹(이하 IASSRT)이 함께 하는 심포지엄을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오는 11월 6일과 7일 양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실크로드 직물: 유형ㆍ무형문화유산`이다.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권과 몽골, 시베리아 등지의 해상 실크로드를 따라 전개된 전통직물 문화에 대해 세계적인 석학 35명의 연구 발표가 진행되며, 동아시아의 직물 문화가 유럽에 미친 영향 등 직물로 살펴본 고대의 국제 교류 관계를 다룰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고대 한반도의 독자적인 섬유공예문화가 실크로드 주변 국가에 미친 영향력을 재확인하고, 섬유문화재 연구에 대한 범세계적인 담론이 형성되도록 다양한 토론과 논의가 오갈 것이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실크로드 상의 직물 연구가 집대성되고 섬유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분야에 대한 좋은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IASSRT는 전 세계 15개국 27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제 학술교류단체로 실크로드 직물과 관련된 심포지엄, 전시, 문화유산자원의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회원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의 유치로 세계적인 박물관을 비롯한 유서 깊은 대학, 도서관, 고고학 연구소들과 함께 종합적인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한편, 심포지엄이 진행되는 기간 중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안국동 별궁에서 `전통 복식ㆍ직물 재현전`이 함께 개최된다. 학생들이 만든 복식과 직물 작품 약 60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일반인들은 물론, 국내외 심포지엄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전통섬유문화에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29 · 뉴스공유일 : 2018-10-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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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은 지난 27일 경기도 수원 화성 일원에서 주한 외국인 문화공감 프로그램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에 거주하는 주한 외국인 중 누리소통망(SNS)에서 파급력이 큰 영향력자를 비롯해 유학생, 다문화 가정 등 80여 명이 전문 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 유네스코 유ㆍ무형유산을 골고루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성곽문화의 백미이자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을 둘러보고, 무형문화유산인 `줄타기` 공연을 관람했다.
아울러 한국의 우수한 역사와 전통문화도 직접 체험하고, 대표 관광명소인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농악` 공연과 `마상무예`도 함께 즐겼다.
탐방행사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한국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매력과 경험을 자신들의 누리소통망(SNS)에 게재하고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홍보했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행사`는 주한 외국인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자발적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라며, "5년째 이어오는 탐방 사업을 통해 주한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유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29 · 뉴스공유일 : 2018-10-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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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환경부는 내년 2월 15일부터 시행 예정인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이하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오늘(29일)부터 올 12월 7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이번 하위법령 개정안은 지난 8월 14일 개정ㆍ공포된 가습기살균제 특별법에 따라 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한편, 복잡한 특별구제계정 신청 절차 등을 개선하는 등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가습기살균제 특별법에서 위임한 노출사실 확인방법, 노출확인자단체 구성 절차, 피해자 단체 지원 대상 사업·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건강피해 인정 신청자가 노출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환경노출조사 결과를 환경부 장관이 문서로 통보하도록 하고, 노출확인자를 효과적으로 대변할 수 있도록 노출확인자단체의 최소 구성 요건을 규정했다.
또한 신고 절차 및 접수·보완요청 등 세부사항은 피해자단체 규정을 준용토록 했다. 피해자단체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서는 단체가 비영리법인이고, 다른 단체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었을 경우 구제계정위원회에서 검토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국가 또는 다른 피해자단체가 기존에 수행했거나 수행예정인 사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정부는 보다 세심한 피해자 지원을 위한 개선 방안으로 ▲특별구제계정에서만 지원하는 질환이 확대됨에 따라 특별구제계정 신청 절차 간소화 ▲건강피해인정 유효기간의 갱신 신청 시 필요한 첨부 서류 간소화 ▲피해자가 보다 쉽게 구제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첨부 서류 간소화 등을 마련했다.
한편, 환경부는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하위법령 개정안의 상세 내용을 국민신문고 전자공청회에 공개하고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국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29 · 뉴스공유일 : 2018-10-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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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ㆍ이하 행안부)가 효율적인 인력운영과 공무원 증원 최소화를 위해 새롭게 도입한 인력재배치 제도의 추진결과 각 부처별로 인력 효율화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력 재배치는 행정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부처 정원의 5%를 감축해 5년간 신규 수요와 현장서비스 분야에 재배치하려는 제도이다. 올해는 범정부적으로 46개 기관 2400여 명을 재배치할 계획을 수립해 지난 9월까지 당초계획을 상회하는 3181명을 재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배치 성과 주요 내용은 경찰 분야에서는 치안수요ㆍ업무량 등을 감안해 경찰서ㆍ파출소 간 인력을 재배치하고 행정지원 투입을 최소화해 지구대 등 현장부서로 인력을 배치하는 등 878명의 재배치 성과를 나타냈다.
또한 공립학교 교원은 각 시·도별 학생 수 비중 변동 등을 고려해 초ㆍ중등 교원 정원을 616명을 재배치했으며 해양경찰인력도 출입항 실적과 해양사고 건수, 관할면적 등을 고려해 파출소 인력 등 129명을 재배치했다.
재배치뿐만 아니라 빅데이터를 활용한 행정수요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인력 효율화 노력을 병행해 드론을 활용한 환경오염행위 감시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적발률을 제고하고 드론배송 등 비대면 배달로 도서·산간 지역의 배달시간 단축 등 IoT를 활용한 집배업무 혁신을 통해 인력증원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행안부는 공무원 충원에 앞서, 각 부처에 재배치와 효율화 노력을 통해 우선 수요를 충당하도록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경우에 한하여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순차적으로 보강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인력 재배치와 효율화 가능성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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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강진 군동면 갈전마을에서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탐진로타리클럽, 다솜회, 라이온스클럽, 한지공예하늘빛, 이미용봉사단, 사랑의메아리등 강진 관내 6개 단체 회원들이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재료비, 식비 등을 지원 받아 진행됐다.
봉사 단체 회원들은 전기시설 수리와 낙후된 집의 장판, 도배 봉사, 소규모 농기계 수리, 어르신 장수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 방향제 만들기 체험, 머리 커트와 염색, 우리가락 배우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농촌마을에서 어르신들과 하루를 보냈다.
이날 농촌 재능나눔 현장에는 관내 6개 단체와 더불어 강진군청 총무과장 및 총무과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미력하나마 봉사에 힘을 보탰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행복한 강진을 만들기를 위해 이웃을 돌보며,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봉사단체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강진군 전체로 재능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군에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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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교육감 공약 관리 과정을 법제화하고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부터 이행 평가까지 광주 시민과 함께 한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교육감훈령으로 ‘광주광역시교육감 공약사항 관리 규정’을 발령했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10월30일부터 11월5일까지 만 19세 이상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감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평가단은
▲직선3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 및 변경에 대한 심의
▲ 공약사업 추진 실적 및 이행 평가
▲ 공약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 건의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교육감 임기와 동일하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kys4588@korea.kr)과 팩스(062-380-4620), 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www.gen.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기획관은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며 “직선 3기는 시민과 함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평가하게 돼 광주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평가단은 11월 중에 직선3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심의할 예정이며, 매년 상·하반기 공약사업 추진실적 및 이행평가를 통해 이행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게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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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완도 생일도가 마을 펜션과 식당, 카페 등을 마련하고 탐방로 정비를 마쳐 27일부터 손님맞이를 시작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가고 싶은 섬’ 14곳을 선정해 주민이 살고 싶고, 방문객이 가고 싶은 섬마을 가꾸기에 매진해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강진 가우도, 여수 낭도, 신안 반월·박지도, 고흥 연홍도, 완도 소안도, 진도 관매도가 ‘가고 싶은 섬’으로 문을 연데 이어 이날 일곱 번째로 완도 생일도가 ‘섬 여는 날’ 행사를 가졌다.
생일도는 2016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뒤 ‘해가 떠오르는 새로운 섬’ 이라는 콘셉트를 정했다. 지난 2년 동안 방문객 편의를 위해 쾌적한 마을 펜션과 식당, 카페를 지었다. 또 약 4km에 달하는 섬 일주 산책길을 마무리했다. 금빛모래 해변이 있는 금곡리 해수욕장과 용출리 몽돌해변, 백운산의 아름다운 탐방로는 여행자들이 휴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날 행사에는 섬 지역 활성화에 대한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12곳의 ‘가고 싶은 섬’ 주민 대표단 및 생일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생일도의 전통 문화극인 발광대보존협회의 ‘발광대 놀이’ 공연이 펼쳐져 큰 인기를 얻었다. 발광대 놀이는 발에 가면을 씌우고 반등신 형상의 인형을 만들어 공연하는 것이다. 마을의 풍요를 기원하고 단합을 유도하기 위한 섬 놀이 문화의 한 형태로서 다른 섬에서는 볼 수 없는 생일도만의 현존하는 놀이 공연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생일도가 휴양과 힐링의 관광 명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해안 쓰레기 제로화운동에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 깨끗한 생일도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14개 섬이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2024년까지 총 24개 섬을 발굴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명소로 가꿀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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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지난 24일 김시권 대표이사의 지휘하에 임직원 53명과 무진장소방서 12명 등 총 65명이 참가해 `2018년 하반기 합동소방훈련과 실종아동 조기발견 지침에 따른 실종아동찾기 코드아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전라북도내 최대 숙박시설(1610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250만 명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대한민국 대표 사계절 종합 휴양 리조트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리조트 시설인 만큼 매년 정기적인 자체ㆍ합동훈련을 실시해 오고 있다. 2014년 8월 전라북도 소방본부로부터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지정 받은 바 있다.
이번 소방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화재 진압능력을 향상시켜 화재로부터 귀중한 인명과 재산을 최대한 보호함은 물론, 비상 출동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진압과 실종아동을 찾기 위한 지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매년 화재 및 재난 대응체계를 상시 구축해 예고 없이 발생하는 화재나 재난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충분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26 · 뉴스공유일 : 2018-10-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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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조선통신사선을 오늘 진수식을 열고 첫 항해에 돌입한다.
26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한ㆍ일 교류의 상징물인 조선통신사선을 실물 크기로 처음 재현해 이날 오후 2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전남 목포) 앞바다에서 첫 항해를 알리는 진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2015년 설계를 시작해 4년 만에 재현한 이 배는 과거 운행됐던 조선통신사선 중에서도 정사(正使, 사신의 우두머리)가 타고 간 `정사기선`을 재현한 것으로, 구조와 형태를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제작했다. 재현선의 규모는 길이 34m, 너비 9.3m, 높이 3m, 돛대높이 22m, 총 톤수 149톤으로 선박 목재는 강원도에서 벌채한 수령 80~150년에 이르는 금강송 900그루를 사용하였고, 총 72명이 승선할 수 있다.
재현을 위해 참고한 자료는 선박 운항실태가 적힌 `계미수사록(癸未隨槎錄, 1763년)`, 조선통신사선의 주요 치수인 `도해선척식(渡海船隻式)`이 수록된 `증정교린지(增政交隣志, 1802년)`, 전개도와 평면도가 수록된 `헌성유고(軒聖遺槁, 필사본 1822년)`등 옛 문헌을 비롯하여 `조선통신사선견비전주선행렬도(朝鮮通信使船牽備前舟船行列圖, 1748년)`, `조선통신사선도(朝鮮通信使船圖, 1811년)`, `근강명소도회 조선빙사(近江名所圖會 朝鮮聘使, 1811년)`등 일본 회화자료들이며, 2015년 수중 발굴된 조선 시대 선박(마도4호선)과도 비교ㆍ연구해 제작에 참고했다.
진수식은 조선통신사기록물 세계기록유산 한 일 공동 등재 1주년에 맞춰 첫 항해를 알리는 문화행사로 진행한다. 조선통신사 200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성신교린(誠信交隣)`의 의미를 담아 한ㆍ일 양국의 예술단체가 축하 공연과 기념행사를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연출하고, 바다를 관장하는 사해용왕께 맑은 술과 음식을 올리는 순으로 진행되며, 실제로 운행되는 시승식에서 진수식 참석 시민들과 관람객 등 일부 참석자들이 타볼 기회도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조선통신사선을 재현하면서 전통조선기술을 전승하는 한편, 앞으로 우리나라 관선(官船)의 구조와 조선 기술 등 선박사 연구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에 재현한 조선통신사선을 선상박물관과 승선 체험장 운영,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해양문화행사에서 활용하고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추진하는 조선통신사 축제에도 참여시키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과 만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26 · 뉴스공유일 : 2018-10-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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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판매되는 채소 및 과일 손질 제품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채소샐러드`, `커팅과일` 제품은 구입 즉시 섭취하거나 바로 먹기 어려울 경우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과 1인 가구 증가로 세척 절단 포장을 거친 신선편의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샐러드, 커팅과일 제품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어 국민들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보관온도별 식중독균수 변화를 조사한 결과이다.
조사 방법은 시중에 유통 중인 샐러드ㆍ커팅과일 제품을 구입해 병원성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인위적으로 오염시킨 후 보관온도(4℃, 10℃, 25℃, 37℃)별로 식중독균 수 증가 속도를 확인했다.
조사 결과, 보관온도 37℃에서 채소샐러드ㆍ커팅과일 제품 모두 병원성대장균수는 1.5~2.2시간, 황색포도상구균수도 4~7.3시간 안에 2배로 증가했다.
이에 식약처는 채소샐러드, 커팅과일 등을 안전하게 섭취하는 요령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마트 등 시중에서 판매되는 채소샐러드, 커팅과일 제품을 구입할 경우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냉장 보관된 신선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구입 후에는 즉시 섭취하고 바로 섭취가 어려울 경우에는 신속하게 냉장 보관하고, 냉장 보관한 제품은 먹기 전에 상태를 충분히 확인해야 하고, 특히 제품이 변질될 경우 가스가 발생하여 포장이 볼록하게 변형될 수 있으며, 제품 색이 변하거나 즙이 생길 경우 신선도가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마트 등에서 채소, 과일 등을 구입할 경우는 교차오염을 막기 위해 육류 수산물과 분리해 장바구니에 담아야 한다. 가정에서 채소, 과일은 반드시 세척한 후 절단(커팅)하고, 육류수산물용 도마와 구분해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식생활변화에 따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식품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26 · 뉴스공유일 : 2018-10-2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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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품격 있는 강남`을 목표로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고 있는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이달 15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순균C와 통장과의 행복한 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방식이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권역별 2~5개 동을 묶어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100여 명의 통장이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정 구청장은 ▲동 주민센터 환경개선 ▲대민서비스 개선 ▲주차단속 완화 ▲주민과의 대화 등 취임 100일 동안 강남구의 `기분 좋은 변화`에 대해 소개하고 ▲2019 강남페스티벌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대차 GBC 건립 등 주요 현안 관련 의견을 나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바뀐 시대에 걸맞은 행정의 핵심이 바로 소통"이라며 "57만 강남구민과 함께 `기분 좋은 변화`로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구청장은 구민과의 소통행정을 위해 ▲청장실 개방 ▲소통함 `순군C에게 바란다` 설치 ▲민원회신 중간보고제 ▲1000명 청원제 도입 등 구정 현안을 수시로 소통할 수 있는 관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26 · 뉴스공유일 : 2018-10-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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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6일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을 초빙해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공직자 혁신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정부 시절 첫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 안보정책실 행정관과 개성공단 관리위원회 기업지원부장을 지낸 김 이사장은 광주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시대와 남북경협 고도화’에 대해 강의했다.
김 이사장은 3차에 걸친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선언, 6·12합의문 등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고 “우리가 성공해 낸다면 세계사적으로 극적인 변화가 만들어질 것이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통해 현재의 남북관계 상황을 대전환의 길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한국 미래경제의 창으로서 남북의 평화, 경제, 안보, 미래통일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개성공단의 가치를 강조하고, 평화의 시대 남북경협의 고도화 모델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남한의 기술·자본·마케팅과 북한의 인적·광물 자원, 기술이 더해지면 2050년 GDP가 6조5000억달러, 1인당 GDP가 8만1000달러로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도약한다는 골드만삭스의 평가를 인용해 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9월 이용섭 광주시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공직자 혁신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매월 공직자 혁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1월에는 대영박물관 한국관 설립코디네이터, 광주 국제아트페어 총감독 등을 역임한 이지윤 숨프로젝트 대표를 초빙해 ‘광주다움의 회복’을 주제로 혁신강의를 이어간다. 강의는 광주시 지식공유 플랫폼 ‘아리바다’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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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10-26 · 뉴스공유일 : 2018-10-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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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11개월 동안 17차례에 걸쳐 운영비 2억6000만 원을 빼돌린 경기창작센터 회계담당자 A씨를 횡렴혐의로 경찰에 고발키로 했다.
26일 경기도 감사관실에 따르면 경기문화재단은 산하 경기창작센터의 올해 결산자료를 점검하던 중 지출전표(지출결의액)와 금고(통장)상 지출액이 다른 점을 발견하고 담당자인 A씨를 추궁한 결과 횡령사실을 밝히고 도에 관련 사실을 신고했다.
A씨는 횡령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로 전표를 만들어 운영비를 빼낸 다음 자신의 어머니 계좌로 입금하는 수법으로 돈을 빼돌린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이런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이중장부까지 작성했으며, 횡령액을 주식투자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A씨가 회계출납, 운영자금 운영 및 관리 업무를 맡고 있어 횡령사실이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A씨를 26일 수원 남부경찰서에 고발할 계획이다.
김종구 경기도 조사담당관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모든 공공기관에 각 사업단(부서)에 대한 특별 회계점검 실시와 직원 청렴교육을 추진하도록 요구할 예정"이라며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회계시스템 개선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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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최근 사립유치원 비리 논란과 관련해 유치원 투명성 확보를 위한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실행계획’을 25일 발표했다.
집중 감사 7개 팀과 정기 감사 1팀 구성, 비리신고 접수 유치원 우선 감사
이날 시교육청은 동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광주시 전체 유아의 82%가 사립유치원에 재원하고 있으며, 연간 유치원 지원 예산 732억 중 사립유치원에 667억이 지원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재정 운영과 공공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25일 발표한 실행계획에 따라 ▴2019년 1월까지 사립유치원 집중감사 실시(7개 감사팀 구성, 70~80개) ▴유치원 감사 전담팀 신설로 정기적인 감사 실시 및 2020년까지 전체 사립유치원 대상 감사 실시 ▴‘유치원비리신고센터’ 운영 ▴휴‧폐업 시 유아교육법 34조에 따라 대응 ▴전체 사립유치원 대상 원비(회계)와 교원 처우개선비 지도‧점검 강화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처음학교로’ 참여유도를 위한 학급운영비 유치원 예산 차등지원 ▴찾아가는 유치원 종합컨설팅 확대 실시 ▴전체 사립유치원 급식 위생 지도‧점검 확대 실시 ▴금년 말까지 급식 운영 실태 파악 및 급식 사고 예방과 안전한 급‧간식 제공을 위한 컨설팅 실시 ▴어린이 통학버스 현장 점검 강화 ▴통학버스 운전자와 운영자에 대한 법정 안전교육 이수 여부 확인 점검 강화 등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더불어 시교육청은 25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협의체’를 올해 11월에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협의체’는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지역사회 위원, 유아교육 전문가, 업무담당자 등으로 구성돼 지속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또한 교육청 국·과장 등으로 구성된 내부 TF팀을 구성하여 세부계획 등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필요한 재정적 지원 방안 및 제도적 개선 방안을 집중 협의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실행계획에 교육청 모든 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부모가 신뢰하고 유아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유치원을 만들겠다”며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 추진에 필요한 행·재정적 대책 마련 등 유치원 관련 부서별 세부사항을 바로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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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군수 이승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은 지난 23일 강진군 청소년 문화의집 1층 강당에서 ‘아이사랑 강진사랑’캠페인 후원금 및 나눔현판을 전달했다.
강진군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아이사랑 강진사랑’ 지역나눔 캠페인을 통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 군은 후원자 총 605명 중 월 3만원 이상 정기 후원자에게 ‘나눔 현판’을 전달하고, 모든 후원자에게는 감사의 서한문을 보내는 등 후원자들의 아름다운 선행을 알리며 나눔 참여분위기 확산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승옥 강진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및 후원자 58명의 대표인 신득용 추진위원, 파스쿠찌 강진군청점, ㈜남양,동양실업, ㈜대동산업, ㈜동남아스콘, 다강 한정식, 가우도수산, 강진청과, 옥련사, 사람과컴퓨터, 타이어뱅크 강진점, 황칠코리아 목삼정, 이디야커피 강진점, (유)에코블루, 강진심플란트치과, 새하늘어린이집, 은파어린이집, 성전어린이집, 마음편한정신건강의학과, 작천한들농협, 작천한들농협 작천지점, 작천한들농협 옴천지점, 강진새마을지회, 예향 한정식, 플라워모텔 등 초록우산 나눔현판 후원자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아이사랑 강진사랑’ 캠페인은 강진군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에게 주거신축 및 후원을 함으로써 아동가정이 경제적, 주거적으로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지난 7월 23일 4년간 업무협약식을 맺고 지금까지 총 3달 간 진행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아동들을 돕는 일에 지역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새싹, 희망인 아동들을 돕는 일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달식 참석의 기쁜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이번 ‘아이사랑 강진사랑’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 전액은 강진지역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을 발굴하고 돕는 일에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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