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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연맹, 이보미 위원장)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전국 유·초·중등·특수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교권 정책 및 실태 설문조사’ 결과 ‘2026 교육부 업무 계획’에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 ‘교육활동 관련 학생의 중대한 침해 시 학생부 기재’ 부분에 대해 실효성을 묻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 첨예하게 갈렸다. 교사노조연맹에 따르면 5점 만점 중 응답자 평균은 2.84점(0점~5점)이었다. 다만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응답(5점 만점 중 4점 이상)은 43.0%이고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5점 만점 중 2점 이하 응답)’은 40.1%로 나타났다.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아동학대’ 조항이 모호한 채로 남아 있는 이상 중대한 교권침해 사안에 대한 학생부 기재가 실효성을 갖기는 어렵다는 우려가 적지 않았다. 학교 민원 대응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보완돼야 하는 정책은 ‘학교 공식 민원 창구의 일원화 및 교사 응대 금지’로 66.8%(1,833명, 복수 응답)의 교사가 응답하여 가장 높았고, ‘악성 특이 민원에 대한 교육 당국의 강력한 법적 대응’이 66%(1,812명, 복수 응답)으로 뒤를 이었다. 교사들은 민원 문제에 대해 교사가 응대하지 않는 공식적인 시스템을 요구하고 있으며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강력한 교육 당국의 대응을 요구했으며 특히 ‘민원 대응 업무 담당 교사의 승진 가산점 부여’에 대해서는 ‘실효성이 낮다’(5점 만점, 2점 이하)에 응답한 비율이 77.9%(2,140명)에 달해 전체 평균점수가 5점 만점에 1.17점에 그쳤다. 2025년에 교육활동 침해 및 악성 민원 피해를 경험한 교사는 51.9%(1,425명)였다. 경험했던 교육활동 침해 유형으로는 ‘생활지도 불응 및 의도적 방해’가 62.1%(1,110명, 복수 응답)으로 가장 많았고, ‘목적이 정당하지 않은 민원 반복’이 42.7%(763명, 복수 응답)로 높았다. ‘교육활동 침해 및 악성 민원 피해 이후 대응’에 대해서는 ‘개인 대응 및 참고 넘어감’에 대한 응답이 87.6%(1,705명, 복수 응답)으로 가장 높아 교육활동 보호가 아직도 실질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줬다. 교육활동 침해에 대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개최와 조치로 이어지는 경우는 5.5%(108명, 복수 응답)로 매우 적은 비율로 나타났다. 교사들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가장 시급하게 보완되어야 할 정책으로는 ‘관련 법 개정을 통한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방지’에 대한 요구가 85%(2,335명, 복수 응답)로 가장 높았다. 교사에 대한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교육활동 보호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인식이 드러난 것이다.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아동복지법에 모호하게 규정된 ‘정서적 아동학대’ 조항 개정이다. 형사처벌이 가능한 조항은 법을 지켜야 하는 자(수범자)가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하는지가 명확해야 한다. 현재 정서적 아동학대에 대한 모호한 규정으로 인해 교사의 정상적인 교육활동과 아동학대가 명확하게 구별되지 않는다. 규정이 자의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커서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조항이 개정되지 않는 경우 학생부 기재가 더 큰 갈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교사노조연맹은 “교육부는 ‘2026년 교육부 업무계획’에서 ‘학생·학부모의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엄정 대응’과 ‘기관책임형 학교민원 대응 및 지역단위 교육활동 보호 강화’라는 과제를 수립했다”면서도 “하지만 대부분 기존 제도를 보완하거나 일부 상향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관할청의 고발은 뉴스에 나올 것만큼 드문 일이며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도 전국적으로 유래가 없을 정도로 드문 조치”라며 “교육활동 침해에 대해 사후적 대처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보호해 줄 수 있는 대응팀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이보미 위원장은 “교육활동 보호조차 다수의 학교 현장에서는 교사의 업무로 분류되고 있으며 교사가 스스로를 지켜야 하는 구조가 되고 있다”고 짚고 “이제는 학교 민원도 교사의 업무로 만들고 담당자에 교사를 앉히려 하고 있다”고 교육부 정책의 방향성에 전환을 촉구했다. 이어 “교육활동 보호와 민원 대응은 초·중등교육법 제20조(교직원의 임무)에 따라 ‘법령에 따라 학생을 교육하는’ 교사의 업무가 아니다”라며 “이는 학교 ‘교무을 총괄하고, 민원처리를 책임지는’ 학교 관리자의 업무이자 책임”이라고 지적하고 “학교 현장에서 관리자가 교육활동 보호 업무의 책임자이자 담당자로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 보다 엄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끝으로 “교육부는 2026 교육부 업무 계획에서 논의된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과 학교 민원 처리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세부 계획을 수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30 · 뉴스공유일 : 2025-12-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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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29일 문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영숙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환급 및 절감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2026년 1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고동골로69번길 110-3(문현동) 일원 13만94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51%, 용적률 266.36%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개동 2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7A㎡ 100가구 ▲27B㎡ 2가구 ▲29A㎡ 2가구 ▲34A㎡ 20가구 ▲59A㎡ 327가구 ▲59B㎡ 35가구 ▲59C㎡ 97가구 ▲74A㎡ 86가구 ▲84A㎡ 364가구 ▲84B㎡ 165가구 ▲84C㎡ 209가구 ▲84D㎡ 406가구 ▲101A㎡ 375가구 ▲101B㎡ 12가구 ▲114㎡ 207가구 ▲139PA㎡ 2가구 ▲139PB㎡ 7가구 ▲149PA㎡ 2가구 ▲149PB㎡ 2가구 ▲159PA㎡ 1가구 ▲159PB㎡ 2가구 ▲84TA㎡ 29가구 ▲84TB㎡ 1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ㆍ부산은행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현초등학교, 성동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메가마트, 이마트, 좋은문화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문현3구역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30 · 뉴스공유일 : 2025-12-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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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12월 22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남부청사에서 ‘2025년 경기교육 주요 정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면서 “오만 증후군에 빠지지 말고 우문현답(愚問賢答)해야 한다”면서 학교 현장에서 답을 찾자고 당부했었다. 또한 17개 시도교육감들은 학교 현장에서의 미래교육 완성을 위해 각종 교육행정들을 구안하고 있으나 이런 교육행정들이 학교 현장과 괴리가 있을 경우 아무리 좋은 교육행정이라도 공염불일 때가 많다. 이런 교육감들의 교육행정을 일선 학교 현장에 안착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교육지원청들의 교육장들이다.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들이 있으며 본지에서 수원지역의 학교를 취재해본 결과 학교의 소식들을 알리기 위한 보도자료를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에 올려도 70%이상이 사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에서는 수원교육지원청에 올려도 보도되지 않는 소식들을 지속적으로 보도해 왔으며 임태희 교육감이 지난 10월 23일에 중국 출장이 있을 때 본지에서는 임 교육감에게 문자로 “중국에 가 계시는 동안 수원의 초등학교들이 경기교육지키고 있습니다”라고 문자와 기사링크를 보냈고 임 교육감은 ‘로밍발송’으로 “늘 관심을 가져 줘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그만큼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청의 학교들의 소식을 전하는 작은 언론이라도 공손하고 적극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본지에서 김선경 수원교육장에게 문자와 전화를 걸어도 전화를 받지 않는 불소통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어 과연 수원지역의 학교들에서 우문현답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9 · 뉴스공유일 : 2025-12-2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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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현대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달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이달 29일 부천시는 고강동 현대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옥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 24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및 공사기간, 설계 변경 ▲추가 공사 및 사업기간 지연에 따른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강동 338-4 외 14필지 일대 317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0.77%, 용적률 246.0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면적 변경 ▲사업기간 및 사업비 변경 ▲종후자산 재감평에 따른 분양가액 변동 등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A㎡ 8가구 ▲53B㎡ 9가구 ▲56㎡ 57가구 ▲61㎡ 7가구 ▲76㎡ 8가구 ▲84A㎡ 8가구 ▲84B㎡ 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천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권 내에 있고 경인고속도로와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 시설로 오정초, 고강초, 수주초ㆍ중ㆍ고, 수주도서관 등이 인근 거리에 있다. 더불어 고강선사유적공원, 수주근린공원, 은데미공원, 은데미예술마당 등 녹지ㆍ문화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다. 한편, 고강동 현대주택외는 2020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9 · 뉴스공유일 : 2025-12-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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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추진위원이 정비구역에 위치한 하나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공유한 자인 경우, 해당 건축물 또는 토지의 가장 많은 지분을 소유해야 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당연 퇴임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3조제5항에서는 추진위원의 결격사유는 같은 법 제43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를 준용하고, 이 경우 `조합`은 `추진위`로, `조합 임원`은 `추진위원` 등으로 본다고 정하고 있는데, 같은 법 제43조제2항제2호에서는 조합 임원이 같은 법 제41조제1항에 따른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에는 당연 퇴임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41조제1항 전단에서는 조합은 조합원으로서 정비구역에 위치한 건축물 또는 토지를 소유한 자 중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의 요건을 갖춘 조합장 1명과 이사, 감사를 임원으로 둔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추진위원이 정비구역에 위치한 하나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공유한 자인 경우, 해당 건축물 또는 토지의 가장 많은 지분을 소유해야 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 당연 퇴임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도시정비법 제33조제5항에서는 추진위원의 결격사유는 같은 법 제43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를 준용한다고 하면서 이 경우 `조합`은 `추진위`로, `조합 임원`은 `추진위원`으로 본다"며 "이에 따라 준용되는 규정인 같은 법 제43조제2항제2호에서는 조합 임원이 같은 법 제41조제1항에 따른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에는 당연 퇴임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41조제1항 전단에서는 조합은 정비구역에 위치한 건축물 또는 토지를 소유한 자를 임원으로 둔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준용`은 특정 조문을 그와 성질이 유사한 규율 대상에 대해 그 성질에 맞게 다소 수정해 적용할 때 표현하는 방식으로, 추진위원의 결격사유로 준용되는 조합 임원의 결격사유에 관한 사항은 추진위원의 성질에 맞게 `조합`은 `추진위`로, `조합 임원`은 `추진위원`으로 바꿔 읽을 수 있는 범위에서 준용된다고 할 것인데, 정비구역에 위치한 건축물 또는 토지의 소유권을 공유한 경우에는 가장 많은 지분을 소유해야 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당연 퇴임한다는 규정이 성질상 추진위원에게 준용할 수 없는 사항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법 문언 및 준용의 법리에 비춰 추진위원이 이 사안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에는 당연 퇴임한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또한 "조합 임원 등의 자격 요건 및 결격사유에 관한 도시정비법의 입법연혁 및 취지를 살펴보면, 뇌물수수로 조합장이 구속되는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비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선임일 직전 3년 동안 정비구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정비구역 내 건축물 또는 토지를 5년 이상 소유할 것을 조합 임원의 자격 요건 및 결격사유에 추가하는 내용으로 2019년 4월 23일 법률 제16383호로 도시정비법이 개정됐는데, 이후 일부 지역에서 타 지역의 재건축 조합장에게 소량의 지분을 주고 조합 임원의 자격 요건을 형식적으로 갖추게 한 다음 추진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비리 근절을 위해 조합 임원의 자격 요건 및 결격사유를 강화한 종전 개정 취지를 `형해화`하는 사례들이 발생했다"면서 "이에 따라 2023년 7월 18일 법률 제19560호로 도시정비법을 재차 개정해 하나의 건축물 또는 토지의 소유권을 다른 사람과 공유한 경우에는 가장 많은 지분을 소유한 자에게 추진위원 및 조합 임원의 자격을 부여함으로써 조합 운영을 더욱 투명하게 하려는 취지인바, 조합 임원뿐만 아니라 추진위원 또한 도시정비법 제41조제1항 전단에 따른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고 보는 것이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추진위원장에게는 도시정비법 제41조제1항 후단에 따른 관리처분인가 또는 조합설립인가 시점까지의 거주 의무가 준용되지 않으므로 추진위원에게도 같은 항 전단에 따른 자격 요건이 준용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도시정비법 제33조제5항에 따라 준용되는 규정은 성질이 유사한 규율 대상에 대해 같은 항 후단에 따라 바꿔 읽을 수 있는 범위에서 준용된다고 봐야 하는데, 같은 법 제41조제1항 후단에 따른 조합장의 자격 요건은 관리처분인가 시점에는 이미 해산돼 존재하지 않는 추진위 성격상 추진위원장에게 준용할 수 없는 요건이고, `관리처분인가`를 `조합설립인가`로 본다는 명시적인 규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결격사유 요건을 임의로 준용하는 것 또한 준용의 법리 및 결격사유 규정 해석 원칙에 맞지 않으므로 준용되지 않는 것인 반면, 같은 항 전단에 따른 자격 요건은 그 성질상 추진위원에게 준용할 수 없다거나, 명문의 규정이 없는 사항을 임의로 준용해야 하는 것도 아니므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추진위원이 정비구역에 위치한 하나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공유한 자인 경우, 해당 건축물 또는 토지의 가장 많은 지분을 소유해야 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당연 퇴임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9 · 뉴스공유일 : 2025-12-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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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30일 용현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고 통학로 등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9 · 뉴스공유일 : 2025-12-2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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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 학습자 85명이 방송통신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29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졸업식은 지난 27일 구월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28일 제물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각각 열렸다. 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인터넷 기반 원격수업과 월 2회 일요일 출석수업을 병행해 3년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중·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올해 구월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에서는 51명이 졸업했으며 최고령 졸업생은 82세다. 제물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생은 34명으로, 최고령 졸업생은 81세로 확인됐으며 특히 ‘학교 밖 학습경험 인정제’를 통해 중학교 1명과 고등학교 1명이 조기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구월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는 6개 학급, 재학생 136명이 재학 중이며 졸업생의 약 80%가 관내 방송통신고등학교로 진학할 예정이다. 제물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는 6개 학급을 운영 중으로, 졸업생의 58%가 방송통신대학교나 일반대학교 등 상급학교 진학을 계획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졸업식 축사에서 “배움은 학벌이 아니라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끊임없이 성장하려는 자세에 있다”며 “일과 배움을 병행해 온 여러분은 진정한 학습자”라고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9 · 뉴스공유일 : 2025-12-2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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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관양동 현대아파트지구(이하 관양현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관양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달 24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02%, 용적률 296.9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2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7가구 ▲59B㎡ 27가구 ▲74㎡ 62가구 ▲84A㎡ 355가구 ▲84B㎡ 222가구 ▲84C㎡ 55가구 ▲94㎡ 30가구 ▲103A㎡ 35가구 ▲103B㎡ 69가구 ▲107㎡ 67가구 ▲120㎡ 35가구 ▲130A㎡ 35가구 ▲130B㎡ 35가구 ▲130C㎡ 33가구 ▲134㎡ 104가구 ▲157PH㎡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관양초등학교, 관양중학교, 관양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학의천이 흐르고 관악산산림욕장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환경 역시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9 · 뉴스공유일 : 2025-12-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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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18-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4일 의정부시는 가능동 18-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동조 제5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48개월→70개월) ▲정비사업비 변경 ▲추정비례율, 조합원 권리가액ㆍ권리명세 등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의정부 평화로676번길 34(가능동) 일대 56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25%, 용적률 246.4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0가구 ▲74㎡ 21가구 ▲76㎡ 15가구 ▲84A㎡ 13가구 ▲84B㎡ 33가구 ▲84C㎡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가능역, 의정부버스터미널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중랑천,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의정부종합운동장 등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9 · 뉴스공유일 : 2025-12-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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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철도, 지하철 등 토목공사 증가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달 29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올해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53조7000억 원)와 비교해 11.9% 증가한 60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인 2분기의 63조5000억 원에 비해서는 소폭 감소한 수치다. 공공 부문 계약액은 발전소, 지하철 건설 등 토목사업 추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13조1000억 원, 민간 부문은 대형 철도 사업, 주택사업 등의 영향으로 12.7% 증가한 47조 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ㆍ조경 포함) 실적이 대형 철도사업, 지하철 건설 등 순수토목사업의 영향으로 크게 늘었다. 토목 계약액은 21조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 건축은 주거용 건축이 늘면서 38조3000억 원으로 8.1% 증가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상위 1~50위 기업은 전년 동기 보다 5.4% 증가한 27조9000억 원 ▲51~100위는 114.8% 증가한 4조9000억 원, 101~300위 33.5% 증가한 4조8000억 원 ▲301~1000위는 33.7% 증가한 5조3000억 원을 기록한 반면 ▲그 외 기업이 17조2000억 원으로 1.3% 감소했다. 현장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전년 동기보다 6.1% 감소한 32조3000억원, 비수도권이 44.2% 증가한 27조7000억 원을 기록했다. 본사 소재지 기준으로는 수도권이 전년 동기보다 9.2% 증가한 37조6000억 원, 비수도권이 16.6% 증가한 22조4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이달 30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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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에 주택 공급을 전담하는 주택공급추진본부가 출범한다. 건설업 불법 하도급 대응 정책을 총괄하는 공정건설지원과와 지반침하 예방을 전담하는 지하안전팀도 신설된다. 최근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선 주택공급추진본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를 착공하는 내용의 `9ㆍ7 부동산 대책` 이행 등 정부 주택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한 주택 공급 전담조직이다. 본부장은 실장급이며, 본부장 아래에 국장급인 주택공급정책관과 주택정비정책관은 각각 6개과(주택공급정책과ㆍ공공택지기획과ㆍ공공택지관리과ㆍ도심주택정책과ㆍ도심주택지원과ㆍ공공택지지원과) 및 3개과(주택정비정책과ㆍ신도시정비기획과ㆍ신도시정비지원과)를 총괄한다. 정원은 77명 규모다. 그간 국토부 내에 주택 공급 전담조직으로 공공주택추진단을 운영해 왔으나, 비정규 조직으로 운영되면서 조직의 안정성, 성과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또 재건축ㆍ노후도시정비 등 주택 공급 관련 기능이 다른 조직에 분산돼 있었다. 주택공급추진본부는 주택 공급 정책의 책임성과 일관성을 강화하고자 기존 국장급 공공주택추진단을 실장급 조직으로 격상하는 한편 흩어져 있던 주택 공급 관련 기능을 집적했다. 이에 따라 신도시 등 택지개발, 도심주택 공급과 민간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 주택 공급 정책 수단을 종합적으로 관리ㆍ집행한다. 공정건설지원과는 국토부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지자체ㆍ공공기관 단속인력 교육ㆍ매뉴얼 배포, 인공지능(AI) 기반 단속체계 고도화, 신고포상금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하안전팀은 올해부터 시행 중인 지반침하 우려지역에 대한 국토부 직권 조사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지반침하 사고대응 표준매뉴얼 개정 등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한편, 주택공급추진본부와 공정건설지원과는 이달 30일, 지하안전팀은 2026년 1월 2일에 각각 출범한다. 아울러 국토부는 주택시장을 교란하는 불법 거래 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사법경찰 수사인력, 지방국토관리청의 불법 하도급 현장단속 인력도 충원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부는 국민의 기본권인 주거와 안전 확보에 직접 관련이 있는 부처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주택공급추진본부 등 신설되는 조직을 중심으로 국토부가 맡은 분야에서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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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절감을 위한 2026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은 입주 대상자가 직접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 이하 단독, 다가구, 다세대 등 기존 주택을 찾으면 GH가 직접 임차해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입주자는 시중 대비 저렴한 수준으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 모집은 도 31개 시ㆍ군 전역을 대상으로 하며, 총 3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31개 시ㆍ군 내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ㆍ의료 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 ▲저소득 장애인 ▲만 65세 이상 고령자(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신청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입주자 선정 결과는 관련 절차를 거쳐 2026년 4월께 확정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익숙한 지역에서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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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이달 26일 향후 10년간 도심융합특구 정책방향을 담은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을 수립ㆍ고시했다. 종합발전계획은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도심융합특구법)」에 따라 따라 융합특구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지방정부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이번에 처음으로 수립됐다. 먼저 도심융합특구는 산업ㆍ주거ㆍ문화가 어우러진 정주환경과 함께 고품질의 교육ㆍ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확보된 우수한 정주ㆍ일자리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도심의 기존 자산 등을 활용해 보행권역 내에서 업무와 주거, 여가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구축하고 특화학교와 병원, 수영장ㆍ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를 설치한다. 또한 창업 및 성장 단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연구시설과 기업 지원기관을 집적하고 광역철도망을 활용해 특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기존 5개 광역시의 도심융합특구는 특구별로 조성 목표, 추진전략, 단계별 실행계획을 제시하고, 혁신 잠재력이 높은 비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지방 대도시 등으로 도심융합특구 추가 지정을 위한 기준도 마련했다. 도심융합특구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는 기회발전특구, 연구개발특구, 글로벌혁신특구 등 다양한 특구를 중첩 지정해 세제ㆍ규제 혜택 등을 강화하고, 범부처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할 계획이다. 핵심사업에 대한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와 용적률ㆍ건폐율 완화 등도 추진한다. 지방정부는 세제ㆍ부담금 감면, 공유지 장기임대 등을 통해 특구 사업에 대한 민간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ㆍ주거ㆍ문화 등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혁신공간을 조성하고, 정부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시켜 기업 투자와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사업"이라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계기로 지방 대도시에 도심융합특구 조성을 본격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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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서울ㆍ경기지역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이상거래 기획조사에 총 1002건의 위법 의심거래를 적발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4일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 주관으로 열린 제4차 부동산 불법 행위 대응 협의회에서 올해 하반기 진행한 부동산 이상거래 기획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ㆍ경기 주택 이상거래(2025년 5~6월 거래신고분), 부동산 실거래가 띄우기(2023년 3월~2025년 8월 거래신고분), 특이동향 등(2025년 1~7월 거래신고분)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택 이상거래 기획조사는 올해 3번째로, 그간 서울에 한정했던 1ㆍ2차 조사와 달리 서울을 비롯해 경기 과천시, 성남시 분당ㆍ수정구, 용인시 수지구, 안양시 동안구, 화성시 전역에 대해 실시했다. 국토부는 이상거래 총 1445건을 조사해 위법 의심거래 673건과 위법 의심행위 796건을 적발했다. 위법 의심거래 673건 중 서울이 572건으로 다수를 차지했고 경기는 과천시 43건, 성남시 분당구 50건 등 101건이었다. 유형별로는 ▲편법 증여 및 특수관계인 차입금 과다 등 496건 ▲대출자금 용도 외 유용 등 135건 ▲거래금액 및 계약일 거짓신고 등 160건 ▲해외자금 불법 반입 등 3건 ▲ 무자격비자 임대업 영위 2건이었다. 실제 매수인 A씨는 서울 소재 아파트를 130억 원에 매수하면서 106억 원을 아버지로부터 무이자로 차입해 조달했다가 특수관계인 차입금 과다로 적발돼 국세청에 통보됐다. 신고가 거래 후 해제 등 `부동산 실거래가 띄우기` 조사에서는 이상거래 총 437건 중 161건의 위법 의심행위를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 10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유형별로는 ▲소득세 미신고 의심, 거래금액 거짓 신고, 편법 증여 등 58건 ▲대출자금 용도 외 유용 등 6건 ▲계약일 거짓신고, 업ㆍ다운 계약 등 86건 ▲`가격 띄우기` 의심 10건 ▲해외자금 불법 반입 등 1건이었다. 부부인 B씨와 C씨는 B씨가 사내이사인 법인에 서울 아파트를 종전 시세보다 높은 16억5000만 원에 넘기는 것으로 거래 신고한 뒤 약 9개월 후 계약 해제를 신고하고 제3자와 18억 원에 매매계약을 했다. 미성년자의 주택 다수 매입, 신축 아파트 단지의 저가 분양권 거래 등 특이동향에 대한 기획조사에서는 이상거래 총 334건 가운데 250건의 위법 의심행위를 적발했다. 유형별로는 ▲편법증여, 특수관계인 차입금 과다, 거래금액 거짓신고 등 95건 ▲대출자금 용도 외 유용 등 15건 ▲계약일 거짓신고, 업ㆍ다운 계약 등 127건 ▲전세사기 의심 11건 ▲해외자금 불법 반입 등 2건이었다. 국토부는 현재 올해 하반기 거래신고분에 대한 기획조사도 실시 중이다. 특히 지난 9~10월 거래신고분에 대해서는 `10ㆍ15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서울ㆍ경기 규제지역뿐 아니라 풍선효과가 우려되는 경기 구리ㆍ 남양주시 등으로까지 대상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2026년에도 올해 8월 이후 거래신고분에 대해 가격 띄우기 기획조사를 진행하고, 「부동산거래계약 해제등 확인서」 서식을 해제 사유 유형화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시세교란 행위에 대한 점검과 분석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동산 이상거래 기획조사를 통해 투기적ㆍ불법적 거래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실수요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시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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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6000가구 공급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이달 2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약 4000가구, 실버스테이는 약 2000가구 규모다. 일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이상 임대 운영하는 민간임대주택으로,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하며 공급물량의 20% 이상은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에게 특별공급된다. 임대료 수준은 일반공급의 경우 시세의 95% 이하, 특별공급의 경우 시세의 75% 이하다. 실버스테이는 만 60세 이상인 무주택 고령자를 우선으로 20년 이상 노인복지주택과 같은 시설의 임대료 95% 이하(갱신 시 5% 내 증액 제한)로 운영하는 민간임대주택이다. 사업자는 전체 세대를 고령자를 위한 실버스테이로 공급하거나, 일반 세대를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함께 공급하는 혼합형 실버스테이 단지로 특화해 조성할 수 있다. 사업은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주택을 건설 또는 매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방식은 민간이 제안하는 사업부지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민간제안 공모와 공공택지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택지공모 등으로 나뉜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HUG의 기금 출자심의를 거쳐 주택도시기금 출자, 융자 및 금융보증 등이 지원된다. 이번 공모에서 민간제안 공모는 4000가구 규모로 진행된다. 이 중 3000가구는 일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000가구는 실버스테이이다. 이는 실버스테이 시범사업 이후 최초 실시하는 실버스테이 민간제안 공급이다. 택지공모는 약 2000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사업 대상지는 파주와동 A2 블록(지상 30층 공동주택 858가구), 원주무실 S1 블록(지상 25층 공동주택 487가구), 의왕초평 A1 블록(지상 25층 공동주택 686가구) 총 3곳이다. 파주와동 A2 블록과 원주무실 S1 블록은 실버스테이로, 의왕초평 A1 블록은 임대의무기간이 20년인 일반 공공지원민간임대로 공급한다. 원주무실 S1ㆍ의왕초평 A1 블록은 두 대상지를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 단일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패키지형 방식으로, 파주와동 A2 블록은 단독으로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이달 29일 공고 후 2026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하며, 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2026년 상반기 중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HUG와 구체적인 사업 내용 협의 후,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약정 체결 등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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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서울 양천구 지하철 5호선 목동역 등 총 6곳을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위한 의견청취 공람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란 민간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 주도의 수용 방식(현물보상)으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1년 최초로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LH는 총 46곳에 공동주택 7만6000가구 규모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 공고된 곳은 ▲목동역 인근 ▲목4동 강서고 ▲고은산 서측 ▲녹번동근린공원 ▲송중동주민센터 인근 ▲미아16구역 등 총 6곳이다. 전체 면적 53만345㎡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만4012가구 등을 공급한다. 예정지구로 지정된 목동역 등 6곳이 예정지구 지정일부터 1년 이내 주민 2/3 이상(토지면적의 1/2 이상) 동의를 확보할 경우, 중앙도시계획위원회ㆍ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복합지구로 선정된다. LH는 지속적인 주민 간담회, 컨설팅 등을 통해 주민 참여율을 독려, 동의율 제고에 집중해 2026년까지 복합지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예정지구로 지정된 6곳이 조속히 본 지구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서울 내 주택 공급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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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군포시 산본 선도지구 2곳(9-2구역ㆍ11구역)에 대해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중 최초다. 이번 절차는 앞서 올해 6월 LH가 예비사업시행자 지정된 뒤 단 6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통상 3년 정도 소요되는 구역 지정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특별정비계획에 따라 군포산본 선도지구 2곳(9-2구역ㆍ11구역) 모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가 적용돼 용적률이 360%까지 완화됐다. 이에 산본9-2구역은 공동주택 3376가구, 산본11구역은 3892가구가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LH는 구역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시행자 지정 절차에 즉시 착수, 이후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해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통합 심의(건축ㆍ경관ㆍ교통 등) 등의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통상 3년 이상 소요되는 구역 지정 절차를 1년도 채 되지 않아 완료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LH 공공시행 방식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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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동 598-1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6일 방화동 598-1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문ㆍ이하 조합)은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6년 1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초원로 66(방화동) 일대 757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공항시장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마곡지구와 김포공항과도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방화초, 송화초, 송정초, 방화중, 공항중, 마곡중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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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 계성고등학교(교장 박현동)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1학년 266명과 2학년 84명을 대상으로 스키 과목 현장 실기 수업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 유일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계성고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스키 과목을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한 데 이어 올해에는 1학년을 대상으로 알파인 스키Ⅰ을 배정하고 2학년을 대상으로 스키Ⅱ와 스노보드Ⅰ을 정규 교과목 외 추가로 개설하는 등 총 3개 과목을 개설해 운영했다. 이번 교육과정 운영은 내륙 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학교 교육 안에서 설상 종목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데 목적이 있다. 동계 스포츠를 일회성 체험이 아닌 정규 교과목 및 구조화된 현장학습으로 구현함으로써, 학생들이 단계별로 기술을 습득하고 지속적인 신체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업은 사전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이 연계된 구조로 진행되어 스키장에서 총 6차시에 걸친 실기 강습이 이뤄졌으며, 숙련도에 따라 입문, 초급, 중상급 등 수준별 분반 수업을 실시했다. 강사 1인당 8~10명 내외의 소규모 지도 체계를 구축하여 개별 학습의 밀도를 높였으며 반복적인 강습을 통해 학생들의 기술 숙달을 지원했다. 안전 관리 측면에서는 전 과정에 걸친 안전영향평가와 현장 구조요원 및 인솔 교원의 집중 배치가 이뤄졌다. 참가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상해 보험 가입을 하고, 일반 이용객과 동선이 분리된 전용 슬로프와 리프트를 확보하여 정규 수업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체계적인 강습을 통한 실질적인 기량 향상과 새로운 종목 도전에 따른 성취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친구들과 공동의 목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는 교육적 효과를 거뒀다. 박현동 교장은 “학생들이 학업으로 인한 부담이 큰 만큼, 동계 스포츠 과목을 이수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고 전인적 성장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체육 활동을 생활화하는 건강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성고는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스키·스노보드 교육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돕는 체육 교육 운영 사례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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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같이 배우고 함께 키우는 교육’을 바탕으로 부산시민·교육가족과 병오년 함께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김 교육감은 먼저 “2026년 병오(丙午)년, 적마(赤馬)의 해가 밝아온다”면서 “붉은 기운을 품고 넓은 들판을 힘차게 달리는 적토마처럼, 새해에는 여러분의 일상마다 따뜻한 희망과 새로운 가능성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부산교육은 새해에도 ‘같이 배우고 함께 키우는 교육’을 바탕으로 부산시민·교육가족 여러분과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교사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을 적극 펼치겠다”고 전했다. 또한 “특히 2026년에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학생과 교사를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그리고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시민교육”이라면서 “이를 통해 아이들의 지식과 인성, 역량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부산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이라는 비전에 맞춰 아이들이 마음속에 꿈을 키우고, 각자의 개성을 꽃피우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며 “미래를 여는 이 뜻깊은 여정에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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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5.7점으로 2등급을 달성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평균(83.5점)보다 2.2점, 전체 공공기관 평균(81점)보다 4.7점 높은 수치다. 시교육청은 2020년에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바 있으나 당시에는 학교 운동부 운영과 현장체험학습 등 일부 취약 분야가 평가에서 제외된 상태였다. 이번 평가는 모든 평가 항목이 포함된 결과로,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전 평가 영역을 아우른 실질적인 첫 2등급 달성’으로 보고 있다.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서울시교육청은 기관장의 관심과 주도적 청렴 정책 추진에 힘입어 관련 지표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해당 평가에서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항목은 전년 대비 9점 상승한 82점을 기록했으며 같은 유형 기관 평균(75.1점)을 6.9점 상회했다. 교육감이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청렴 캠페인과 고위공직자 부패위험성 평가 실시, 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 과제 관리 등 기관장 주도의 청렴 정책 추진이 지표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2등급 달성은 단순한 숫자가 올라간 것이 아니라, 우리 교육청이 부패의 사각지대까지 정면으로 돌파해 얻어낸 값진 훈장”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이 서울 교육행정의 기본 상식이 되도록 더욱 촘촘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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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인근에 지상 최고 43층 공동주택 348가구 규모 단지가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천호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 및 C3 특별계획구역(C-②)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강동역B역세권(성내동 179 일대)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 중인 곳이다. 이번 결정으로 최근 통합 심의를 완료한 강동역A(성내동 19-1 일대)역세권 활성화사업과 함깨 강동역 일대 변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대로168길(성내동) 일원 6830.8㎡를 대상으로 용적률 800% 이하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43층(높이 150m 이하) 공동주택 348가구(임대 62가구 포함) 및 지역필요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공공기여로 지역 필요시설인 공공산후조리원과 서울형 키즈카페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대상지 내부로 직접 연결되는 지하철 출입구를 침상형 공개공지와 연계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주변 보행 동선과 단절 없는 입체적 보행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강동역B역세권 계획 결정을 통해 강동역세권에 중소형 평형의 공동주택 공급과 함께 서울형 키즈카페와 공공산후조리원, 생활체육시설 등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지역 필요시설이 조성된다"며 "강동역세권이 천호성내 생활권 지역의 핵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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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한옥을 짓기 위한 기준이 대폭 완화된다. 한옥을 짓기 위한 면적 기준은 70%에서 50%로 낮아지고 지붕 재료도 전통 한식 기와에서 현대식 재료까지 허용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종로구 경운동 90-18 일원 12만4068㎡인 인사동 일대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된 것은 2009년 이후 16년 만이다. 전통적 도시 조직과 정체성은 보호하면서도 전통문화 업종 변화와 현대 한옥 수요 증가 등 변화된 도심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변경(안)에 따르면 한옥 건축 인정 면적은 기존 70%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낮아지고, 지붕재료는 기존 전통 한식 기와에서 한식형 기와, 현대식 재료까지 포함한다. 지상부 목구조 방식은 전통 목구조뿐 아니라 15개 이하 기타 구조까지 허용하되 주요 구조 부재수의 50% 이하로 제한키로 했다. 기존 8개 규모로 세분화된 최대 개발 규모를 인사동 내부와 완충부, 간선변으로 나눠 3개 규모로 통합ㆍ조정했다. 복잡했던 개발 규제를 간소화한 것이다. 전통문화업종을 보호하면서 가로 활성화를 위한 권장 용도를 신설해 용적률, 높이 등의 인센티브와 연계했다. 허용용적률을 660%까지 적용하면서 권장 용도와 공공개방 주차장 등 지역 필요시설 조성을 유도한다. 도시계획시설 해제지역, 대규모 부지, 맹지ㆍ과소필지 등으로 관리가 필요하거나 단독 개발이 어려운 필지는 획지 계획이나 공동개발 계획을 신설하고 자율적 공동개발의 허용 조건을 완화했다. 대규모 부지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개발사업의 여건과 주변 환경 변화를 반영해 미개발 부지의 기존 지침을 조정했으며, 보행환경 개선과 골목 경관을 조성하는 등 지역 내 조화로운 개발이 필요한 부지는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시는 향후 재열람공고를 거쳐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을 최종 결정ㆍ고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인사동길, 한옥밀집지역, 건축자산과 골목길 특성은 유지하면서도 변화된 도심 여건에 맞는 역사문화 거점으로서 인사동의 가치를 높여 지역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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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6일부터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 홍보관(D4) 용지에 대한 매각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2023년 DMC 홍보관 운영 종료 이후,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을 유도하고자 해당 용지의 지정용도를 폐지한 뒤 처음 공급되는 부지다. 대상지는 지난 4일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지정용도가 폐지됨에 따라 특정 용도 제한 없이 다양한 상업ㆍ업무 기능을 수용할 수 있다. 다만, 유흥ㆍ위락시설 등 일부 불허 용도는 유지돼 위락시설과 제2종근린생활시설 중 옥외골프연습장, 안마시술소 등은 입지가 제한된다. 주요 조건은 ▲매봉산로 방향 서측 경계선에서 15m 이격해 조성하고 공지를 개방할 것 ▲필로티 형태로 저층부 일부 또는 전부를 3층 이상 개방할 것 ▲저층부를 가로 친화적으로 설계할 것 ▲주차 진입부 설계 시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충분히 확보할 것 등이다. 이와 함께 해당 조건의 반영 여부에 대해 건축심의 이전 DMC 자문단의 의견을 청취하도록 했다. 대상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용적률은 최대 800%, 건축 가능 높이는 지상 최대 60m까지 허용된다. 감정평가액은 922억 원(평당 약 1억 원)이며, 기존 가설건축물을 포함한 상태로 공급된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비드(인터넷 입찰시스템)를 통해 진행되며, 감정평가액 이상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동일 가격 입찰 시 추첨으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2026년에 매매계약이 체결될 경우, 사업자는 계약 체결일부터 3년 내 착공해 2032년까지 준공해야 한다. 시는 홍보관 용지와 함께 앞서 이달 11일 매각 공고된 교육ㆍ첨단 용지에 대한 민간 개발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2026년 1월 30일 DMC 용지공급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20여 년간 DMC 홍보관은 상암 창조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공공시설로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 왔다"며 "DMC의 중심 입지에 걸맞게 개방성과 공공성을 갖춘 상징적인 건축물이 들어서 DMC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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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우성빌라 외(이하 원종우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원종우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광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2026년 1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사업등록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724번길 29(원종동) 일대 927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2가구 ▲59B㎡ 41가구 ▲59C㎡ 10가구 ▲59D㎡ 10가구 ▲72㎡ 88가구 ▲82㎡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성곡초, 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24, 원종종합시장, 부천우리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온데미공원, 온데미근린공원, 여월체육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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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9일 부천시는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덕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2026년 1월 12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분양계획 및 총수입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괴안동 106-1 외 3필지 908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 17가구 ▲59㎡ 119가구 ▲74A㎡ 38가구 ▲74B㎡ 7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유한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역곡남부시장, 빼꼼공원, 한림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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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교육 현안과 방향을 논의하는 시민행동 네트워크 ‘다시 빛날 경기교육’이 26일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도올 김용옥 선생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열었다. 유은혜 선거 캠프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경기교육 정상화를 위한 연속 특별강연 두 번째 자리로 ‘역사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다시 짚었다. 도올 김용옥 선생은 이날 강연에서 “교육은 지식을 많이 아는 사람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문명 속에서 스스로 판단하며 살아갈 시민을 기르는 일”이라고 말하고 “역사교육 역시 과거의 사실을 외우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되며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이 어떤 가치와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길러주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AI시대를 언급하며 “암기와 계산 능력은 이미 기계가 인간을 넘어섰다”고 진단하면서 “AI가 결코 대신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사유하는 힘과 타인의 삶을 이해하는 감수성, 공존의 윤리”라면서 “앞으로의 교육은 생각하는 힘과 인간다운 품격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은혜 전 장관은 환영사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비정상이었던 대한민국이 다시 정상화의 길로 가고 있다”며 “그 흐름에 발맞춰 경기교육 역시 여러분과 함께 정상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올 김용옥 선생님은 위기의 순간마다 사상과 철학으로 길을 밝혀주신 큰 스승”이라고 밝히고 “역사는 과거의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사람을 어떻게 키워갈 것인가의 문제”라면서 “오늘 강의가 우리 아이들을 어떤 시민으로 길러야 할지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삼(전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최창의 공동대표(전 경기도교육의원)와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남양주 을), 김성회(고양 갑)·김영환(고양 정) 국회의원,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 고양시의회 공소자·권선영·김미수·조현숙·임홍열·김해련·신인선·권용재·이종덕 의원과 교육·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경기교육 정상화를 위한 연대의 뜻을 전했다. 축사에 나선 국회의원들은 한목소리로 “교육은 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근본적인 공공 영역”이라며 “국민주권정부 시대에 걸맞게 경기교육 역시 비정상에서 벗어나 정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특강은 김성회(고양갑), 한준호(고양을), 이기헌(고양병), 김영환(고양정)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다시 빛날 경기교육’이 주관한 것으로, 행사에는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경기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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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Tenorshare AI 인물 사진 편집 도구 PixPretty 출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Tenorshare(테너쉐어)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인물 사진 보정 솔루션 ‘PixPretty’를 출시했다. PixPretty는 복잡한 편집 과정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고품질 인물 사진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사진 리터칭 프로그램으로, 최근 급증하는 SNS 콘텐츠 제작자와 일반 사용자, 사진 전문가들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PixPretty의 가장 큰 특징은 AI 자동 인식 기반 인물 보정 기능이다. 인공지능이 사진 속 인물을 정확히 인식해 피부 톤, 잡티, 주름, 조명 등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자연스럽게 보정해 준다. 과도한 필터 효과가 아닌, 실제 인물의 매력을 살리는 방향으로 결과물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얼굴 윤곽 조정, 피붓결 개선, 색감 보정 등 전문적인 리터칭 작업도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어, 사진 편집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단일 이미지 편집뿐 아니라 배치 편집 기능을 지원해 다수의 사진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SNS, 쇼핑몰, 프로필 사진 등 반복적인 작업이 필요한 사용자들의 작업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직관적인 UI와 간단한 조작 방식 역시 PixPretty의 강점이다. 복잡한 메뉴 대신 핵심 기능 위주로 구성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누구나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테너쉐어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크리스마스 시즌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해당 프로모션은 2026년 1월 20일까지 운영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2-28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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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뮤직스튜디오 5   삼성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2026년형 사운드 기기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Q 시리즈’ 사운드바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스피커 신제품까지 페어링 기능을 확대 적용해 더욱 강력한 음향 에코 시스템을 완성했다. 삼성전자의 2026년형 사운드 기기 신제품 라인업은 △뮤직 스튜디오 7·5 △HW-Q990H △HW-QS90H 등 이며, 강력한 음향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와이파이 스피커 신제품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 2종은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를 디자인한 프랑스 출신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홀렉이 디자인했다.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는 스피커 중앙에 오목한 ‘점(Dot)’이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를 다자인한 에르완 부홀렉 디자이너는 “오디오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신선함과 다양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순수함을 갖춘 디자인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는 가전을 넘어 인테리어 오브제로 명성을 얻은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했다. ‘더 세리프’는 알파벳 ‘I’를 닮은 디자인과 탈부착이 가능한 스탠드로 거실·주방·침대는 물론 선반 위 등 집안 어디에나 안정감 있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더 세리프’가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공간의 품격을 높였듯, 에르완 부홀렉의 감성이 더해진 이번 신제품 역시 단순한 스피커를 넘어선 하나의 ‘아트 오브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직 스튜디오 7(LS70H)’은 전방·좌우·상단 스피커를 탑재한 3.1.1채널 공간 오디오로 3D 사운드를 자연스럽게 구현한다. 소리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 삼성 ‘오디오랩’에서 개발한 음향 기술이 탑재됐다. ‘패턴 컨트롤’은 사운드를 최적의 방향으로 조정 해주는 기술이고, ‘AI 다이나믹 베이스 컨트롤’은 깊고 풍부한 저음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기능이다. 또 최대 24비트, 96kHz의 고해상도 오디오를 지원하고, 섬세한 음악 표현을 위해 슈퍼 트위터를 탑재해 주파수 대역을 최대 35kHz까지 확장했다. * 슈퍼 트위터 : 가청 주파수 대역 20kHz 이상의 소리를 재생해주는 초고역 스피커 유닛 ‘뮤직 스튜디오 5(LS50H)’는 콤팩트한 디자인과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한 모델이다. 4인치 우퍼와 듀얼 트위터를 적용해 선명하고 균형 잡힌 음질을 구현했으며, AI 다이나믹 베이스 컨트롤로 깊은 저음을 제공한다. 캐스팅 기능과 스트리밍 서비스, 음성 제어는 물론이고 SSC 코덱(Samsung Seamless Codec) 기반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2026년형 Q시리즈 사운드바는 주거 공간의 크기와 개인의 청취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플래그십 모델인 ‘HW-Q990H’는 TV 속 대화 소리를 화면 중앙으로 끌어올려 전달하는 ‘사운드 엘리베이션(Sound Elevation)’ 기술을 적용했다. 또 콘텐츠와 채널 간 음량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오토 볼륨(Auto Volume)’ 기능을 통해 보다 균형 잡힌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사운드를 위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업파이어링(Upfiring) 채널과 차세대 AI 튜닝 기술을 통해 더욱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해, 전문 홈시어터 수준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HW-Q990H’는 11.1.4채널 시스템으로 △7.0.2 메인 바 △4.0.2 리어 스피커 △8인치 듀얼 액티브 컴팩트 서브우퍼로 구성됐다. 2026년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별도 우퍼가 필요 없는 올인원 사운드바 ‘HW-QS90H’는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벽걸이와 테이블 탑설치를 모두 지원하는 컨버터블 핏(Convertible Fit)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내장된 자이로 센서가 설치 방향에 따라 채널 분포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HW-QS90H’는 7.1.2채널 시스템과 9개의 와이드 레인지 스피커를 포함한 13개의 드라이버, 쿼드 베이스 우퍼를 탑재해 별도의 서브우퍼 없이도 깊은 저음을 구현한다. 2026년형 제품에서는 삼성전자 TV에 내장된 스피커와 사운드바 스피커가 동시에 사운드를 구현하는 Q심포니 기능이 한층 진화했다. 더 새로워진 Q심포니 기능은 TV와 최대 5대의 사운드 기기를 연결할 수 있으며, 공간 구조와 기기 배치를 분석해 최적화된 서라운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통해 사운드 설정, 그룹 재생, 음악 스트리밍 등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기에서 즉각적인 음악 재생과 조작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2026년에도 음향과 디자인, AI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차세대 사운드 기기를 통해 어떤 공간과 일상에서도 풍부하고 표현력 있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만의 혁신적인 오디오 기술, 디자인 혁신을 통해 11년 연속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2-28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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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지난 2015년도를 마무리 하면서 1월부터 12월 28일까지의 클릭수가 많은 순서대로 10대 기사를 정리 해봤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편집자 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먼저 1위는 1월 25일자로 △속초 현장체험학습 사고 보호자는 제외하고 교사에게만 실형 선고는 ‘부당’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1월 21일 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 심리로 열린 현장체험학습 인솔 교사들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현장체험 인솔 교사들에게 각 금고 1년의 실형을 구형했다는 기사다(관련기사). 2위는 7월 8일자 △전국보건교사노조, 교육당국의 잘못된 ‘구급약품’지침으로 학생 건강권 위협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전국보건교사노동조합이 지난 7월 5일부터 이틀간 대전 비전스퀘어 회의실에서 하계 워크숍을 개최하고 학교 구급약품 사용 문제에 대한 토론회를 실시했으며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교육부와 교육청의 잘못된 지침으로 ‘구급약품 사용’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이 가중돼 학생에 대한 필수적인 응급처치 행위가 위축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이다(관련기사). 3위는 지난 4월 25일 △전국보건교사노조, “보건실은 달라는 약을 배부하는 무료 약국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로 전국 시도교육청에서는 교육부의 공문을 근거로 ‘보건교사 부재 시 일반의약품을 요청하는 사례 대응 방안’을 각급 학교에 하달했으며 이는 올해 초 교육부에서 ‘보건교사 외 교직원은 일반의약품 취급 불가, 의약외품은 취급 가능’이라는 의약품 범주에 대한 이해 없이 하달한 공문의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후속 조치라는 내용으로 전국보건교사노동조합은 “이번 대응 방안은 약사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으며 오히려 응급처치에 대한 혼란만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관련기사). 이어 “교육부는 ‘보건실 내에서만 증상별 약품 종류에 따른 일회 복용량을 작성·비치해 두고 약품을 요청하는 학생이 있는 경우 학부모와 연락, 현재 보유 중인 약품 리스트를 안내하고 학부모 동의 시 해당 약품을 지급’하도록 안내했다”고 상기시켰다(관련기사). 4위는 1월 21일자의 △정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통해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어”라는 제목으로 교육부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학습지원소프트웨어(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포함)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하고 이미 검정에 통과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도 교육자료로 규정했다는 내용이다(관련기사). 5위는 1월 26일자로 △조희연 전 교육감, “‘정치의 내전화’를 넘어서야 한다!”는 제목으로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재시도에 나서며 언급한 사례들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과 ‘해직교사 특별채용’ 사건이라고 거론한 것에 대해 조 전 교육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의 내전화’를 넘어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관련기사). 6위는 1월 22일자로 △배준영 의원, ‘통학시간도 의무교육’이라는 제목으로 배준영 국회의원이 22일, 국가에서 학생들의 통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힌 내용으로 현행 ‘초·중등교육법’에는 교육감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으며 이에 필요한 사항은 해당 시·도의 조례로 정하고 있다는 내용이다(관련기사). 7위는 1월 23일 △서·경·인교육감들 ‘고교무상교육’ 등 긴급 교육 현안 대응 나서라는 제목으로 정근식 서울특별시, 도성훈 인천광역시, 임태희 경기도(서경인교육감) 교육감들은 23일 서울에서 고교무상교육 등 긴급 교육 현안 대응을 위한 ‘수도권 교육감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AI디지털교과서 △다문화교육 및 특수교육 △교원정원 정책 및 대입제도개편 등을 논의했다는 내용이다(관련기사). 8위는 24일 △경남 이방초, “영어실력도 높이고 만족도 높여요”라는 제목으로 경상남도 이방초등학교(교장 조현미)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1월 24일까지 4주 동안 본교 및 분교 3, 4,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겨울방학 톡톡(Talk Talk) 영어캠프’를 실시했다는 내용이다(관련기사). 9위는 1월 21일 △정근식 교육감, “공존형 토론수업은 ‘역지사지’해야죠”라는 제목으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21일 서울교육청 인근에서 역지사지(易地思之) 공존형 토론수업을 실천하는 교사 및 연구 교수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으며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교육은 서울교육청이 도입한 교육과정으로, 사회 현안을 주제로 찬반 입장을 모두 경험하며 사회적 합의 과정을 중시하는 방식으로 참석한 교사들은 지난해 12월 열린 ‘AI시대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 사례 나눔 한마당’에서 선언문을 발표하며 실천 의지를 다진 바 있다는 포토뉴스다(관련기사). 10위는 1월 24일 △김석준 교육감후보, “‘추진위’의 일방적 통보와 의사결정 방식은 지양돼야”라는 제목으로 지난 21일 출범한 ‘2025 부산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에 대해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후보는 24일 ‘부산교육 정상화를 위한 김석준의 입장’문을 통해 “교육감 선거는 진보와 보수로 양단할 수 없다”면서 “부산이란 특수한 유권자 지형에서 공개적으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건 필승 전략에 부합하지 않다고 본다”고 히는 내용이다(관련기사).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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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여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 앞에서 필요한 것은 변명이나 책임 전가가 아니라,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분명히 밝히고 정치적 책임을 지는 자세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큰 파장을 몰고 있다. 그리고 그 의혹의 본질은 집권 여당 원내사령탑이 직무 관련성이 있는 기업으로부터 고가의 숙박권과 접대를 받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공적 지위가 사적으로 활용됐는지 여부다. 비겁한 물타기나 보좌관들에 대한 폭로가 아니다. 그러나 김 원내대표의 대응은 본질과 거리가 멀다. 숙박권 논란에 대해 "보좌진과 함께 사용했다"는 해명에서 시작해, 숙박권 가격이 낮다는 주장으로 말을 바꿨다. 심지어 이후에는 제보자와 전직 보좌진을 문제 삼으며 책임의 방향을 트는 시도를 하고 있다. 자신에 대한 의혹 해소가 아니라 논점 흐리기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이른바 청탁금지법은 액수 이전에 직무 관련성이 문제가 되며 이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 김 원내대표가 숙박권을 제공받은 시점에 피감기관 관련 상임위에 속해 있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가족에 대한 특혜성 의전 논의, 국정감사를 앞둔 기업 대표와의 고급 오찬 역시 매우 부적절한 처사이다. 그럼에도 김 원내대표는 성찰보다 불쾌감을 앞세웠다. 기자의 질문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자신을 비판하는 시선을 향해 피해자인 양 행동했다. 권력자의 오만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처신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는 끝내 나오지 않았다. 문제는 김 원내대표는 여당 원내대표로서 개혁 입법과 국정 운영을 이끌어야 할 위치에 있다. 그런데 그 자신이 도덕성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면, 공신력도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본인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정치적 설득을 하겠다는 말인가. 결정적으로 의혹을 제기한 보좌진의 사적 대화나 내부 갈등을 앞세워 본질을 희석하려는 시도도 정말 적절치 않다. 내부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국회의원의 금품 수수 의혹을 덮어주지는 않는다. 결국 결론은 분명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말처럼,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미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을 스스로 훼손했다. 본질을 흐리는 해명으로 시간을 끌 것이 아니라, 책임지는 정치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지금 필요한 선택은 사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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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하대6구역(상대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하대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승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6년 1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해 2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진주시 상대로 97(하대동) 일원 2만439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도동초, 남강초, 진명여중, 진주제일여고, 삼현여고, 진주중앙고,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진주보건대, 진주교육대 등이 3km 이내에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진주시청, 진주종합경기장, 진주시공설운동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성공원, 장덕한방병원 진주점, 진주중앙요양병원,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등이 있어 체육ㆍ편의ㆍ행정ㆍ치안시설이 인접하다. 아울러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도 가깝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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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26일 나주이화유치원을 찾아 이주배경 유아 증가에 따른 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유아교육 발전 방안을 교육공동체와 논의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전남 미래교육 정책을 현장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감은 교직원 및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나주이화유치원은 이주배경 유아 비율이 약 20%로 이를 반영해 ▲언어발달 지원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학부모 동아리 운영 등 문화 다양성 강화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언어교실과 음식·공예 체험은 유아의 문화 경험을 넓히고 가정과 유치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놀이 중심의 방과후과정과 특성화 교육활동은 유아의 발달을 돕고, 보호자의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교육활동은 교원 역량 강화 노력과도 맞닿아 있다. 이화유치원은 교육부의 ‘교원역량개발지원학교’로 지정돼 수업 공유와 나눔, 멘토링 등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 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2030 미래교육 연구학교’로서 지역 문화를 반영한‘온(ON) 나주 P.L.A.Y.’ 수업 모형을 적용한 프로젝트형 놀이 수업도 운영하고 있다. 나주의 맛·멋·얼을 주제로 한 체험 활동은 유아의 역량 강화는 물론, 교사 전문성 향상과 학부모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주배경 유아 증가에 따른 문화 다양성 교육 운영 ▲2030교실 기반 미래형 놀이수업 실천 ▲유·보통합을 위한 이음교육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한 학부모는 “유치원에서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나누는 교육 덕분에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면서 “가정도 함께 성장하는 느낌을 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주배경 유아가 빠르게 증가하는 현실에서 나주이화유치원은 문화 다양성 교육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우수사례가 전남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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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최근 도내 학교를 중심으로 자발적 참여형 기부가 확산되며 ‘꿈 실현 씨앗심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꿈 실현 씨앗심기’ 네 번째 사례는 완도 섬 지역의 작은 학교인 금일초등학교(교장, 주선혁)다. 금일초는 지난 11월 전교학생회 주관으로 ‘친구사랑 & 행복나눔 축제’를 열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 축제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학생 간 소통과 배려를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며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전교학생회에서 수익금 사용 방향에 대한 논의를 거쳐, 나눔의 가치 실천을 위해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의 ‘꿈 실현금’으로 기부됐다. 또한 금일초는 ‘꿈 실현금’ 지원 대상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로써, 학생들이 직접 모은 기부금이 꿈 실현금으로 또래 친구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통해 기부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주선혁 교장은 “학생이 중심이 되어 기획하고 실행한 ‘친구사랑 & 행복나눔 축제’처럼, 꿈 실현금 역시 학생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 장학금으로 학생의 성장에 큰 의미가 있는 장학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은 “학생들이 작은 손길을 모아 실천한 따뜻한 나눔이 전남 지역의 기부 문화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기부 문화를 확산해 학생들의 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6 · 뉴스공유일 : 2025-12-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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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4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호텔 인터시티에서 대전 내 전체 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방과후·돌봄 정책 및 거점형 늘봄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주관으로 초등방과후·돌봄 정책과 관련해 2026학년도에 새롭게 변화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정책 설명을 했다. 이어 대전교육발전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거점형 늘봄센터에 대한 기관 소개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안내도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계기로 삼아 2026학년도 초등방과후·돌봄 및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에 대하여 학교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모두 만족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초등방과후·돌봄 교육 정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6 · 뉴스공유일 : 2025-12-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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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6일 오후 1시 30분, 한국어교육센터에서 3기 위탁교육에 참여한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 원적교 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해 ‘말꽃발표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한국어교육센터에서 집중 교육을 받은 베트남, 태국, 방글라데시 등 9개국 출신 초·중등 이주배경학생 19명의 한국어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어교육센터는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중도입국 및 외국인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이번 3기 위탁교육 과정에서는 생활 한국어뿐 아니라 학습 한국어 지도를 강화해, 학생들이 원적교 복귀 후 수업 참여와 학교생활에 보다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발표회는 단순한 학예 발표를 넘어, 학생들이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학생 주도 발표 중심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학생 발표,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나의 꿈과 이야기’를 주제로 이중언어 말하기를 비롯해 K-Pop 댄스,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1·2기 위탁교육 수료 학생들이 참여해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는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교육 수료 후에도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었다. 각 교실에서는 학생들의 언어적·정서적 성장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학생들이 처음 배운 한글로 작성한 ‘나의 첫 한국어 일기’, 미술과 한국어를 융합한 시화 작품, 한국 문화 체험 활동 기록물 등 학급별 100여 점 이상의 작품이 전시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은 교육 기회 균등을 실현하고 미래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이중언어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대구교육 공동체의 일원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어교육센터는 한국어 학습이 필요한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역량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 중 겨울방학 기간 중 ‘겨울한국! 한국어집중배움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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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달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의정부시는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진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 9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시민로179번길 9(신곡동) 일대 3만642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7㎡ 42가구 ▲59A㎡ 47가구 ▲59B㎡ 115가구 ▲59C㎡ 56가구 ▲59D㎡ 264가구 ▲76A㎡ 39가구 ▲76B㎡ 57가구 ▲84A㎡ 35가구 ▲84B㎡ 24가구 ▲84C㎡ 61가구 ▲104㎡ 29가구 등이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중앙역이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동초등학교, 경민중학교, 발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의정부백병원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장암생활권1구역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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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수원시는 영통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태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18일 인가하고, 같은 조 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권광로276번길 71-7(매탄동) 일대 5만220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건폐율 19.25%,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7가구 ▲59A㎡ 329가구 ▲59B㎡ 78가구 ▲59C㎡ 63가구 ▲59D㎡ 38가구 ▲59E㎡ 50가구 ▲59F㎡ 50가구 ▲84A㎡ 121가구 ▲84B㎡ 52가구 ▲84C㎡ 72가구 ▲99A㎡ 28가구 ▲99B㎡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수원시청역이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매화초등학교, 동성중학교, 광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홈플러스, 동수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월 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9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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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북창동에 관광숙박시설을 지으면 최대 1.3배까지 용적률 완화가 허용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북창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중구 남대문로1길 26-10(북창동) 일원 9만3187㎡의 대상지는 도심의 중심부에 위치해 시청역, 서울광장 등 주요 거점과 인접해 있으며, 남대문시장ㆍ덕수궁ㆍ광화문광장ㆍ청계천ㆍ남산 등 대표 관광지가 밀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북창동 먹자골목을 비롯한 주변 상권과의 연계가 용이해 도보 관광의 중심 거점으로서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북창동 일대의 관광 기능을 강화하고 도심부 도보관광의 중심축을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상업거리에 위치한 노후ㆍ저층 건축물의 정비ㆍ개발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시가 추진 중인 `관광숙박 특화 지구단위계획`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관광숙박시설 건립 시 최대 1.3배까지 용적률을 완화한다. 이는 글로벌 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해 관광숙박 인프라를 확충하려는 취지다. 특히 기존 모텔 등 노후 숙박시설을 관광숙박시설로 전환할 경우, 높이나 건폐율 완화 인센티브를 추가로 적용한다. 지역 개발 활성화를 위해 ▲최대 개발 규모 제한 삭제 ▲공동개발 `의무`를 `권장`으로 완화 ▲조례 용적률의 1.1배까지 허용하는 용적률 체계 개편 반영 ▲높이ㆍ건폐율ㆍ용적률 등 다양한 인센티브 마련 등과 같은 완화 조치들이 포함됐다.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의 공공보행통로 계획과 연계해 서울광장~북창동~남대문시장으로 이어지는 보행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구역 내 보행자우선도로는 상업 특화거리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거리 경관 개선과 휴식공간 확충을 통해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북창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도심부의 도보관광 중심축이 강화되고 관광숙박ㆍ상업 기능도 활성화돼 지역 방문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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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일대에 장기전세주택사업(지역주택조합)을 통해 지상 37층 공동주택 763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장승배기역세권(상도동 194-27 일원)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으로 구역 주변에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상도스타리움), 모아타운(상도동 242 일대), 신속통합기획(상도14ㆍ15ㆍ23구역) 등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동작구 상도로22나길 17-6(상도동) 일원 2만2748.2㎡을 대상으로 용적률 475%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7층 공동주택 763가구(장기전세 17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대상지 동측 상도로22길과 남측 성대로1가길을 확대해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개발 대상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해 보행의 연속성을 확보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승배기역 일대 행정타운(동작구청ㆍ경찰서 등)을 거점으로 새로운 중심지를 육성할 것"이라며 "대상지 주변 도시정비사업과 연계해 주거ㆍ상업ㆍ업무 복합 중심지로서 활력 넘치는 공간에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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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동 49 일대 재개발사업으로 매봉산 조망을 살린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364가구의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개봉동 49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주요 교통망과 인접했지만 차량 진출ㆍ입 여건이 열악하고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으며,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구로구 고척로21가길 84-15(개봉동) 일원 6만704.5㎡를 대상으로 한 개봉동 49 일대 재개발사업은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3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2)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을 완화했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2개소를 확보해 개봉중학교와 매봉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고척로와 고척로21나길을 연결하는 관통도로를 설치하고, 고척로21나길에서 남부순환로로의 좌회전 진출이 가능하도록 교통계획을 수립해 지역 일대 차량 진출입 문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고척로21나길과 고척로21가길을 따라 주민커뮤니티센터, 시니어센터,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주민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인근 매봉산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도록 통경축을 확보하고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개봉1동 사거리 일대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쾌적한 1364가구 공급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향후 절차도 서울시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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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8구역(재개발)이 정비예정구역 해제 이후 약 12년 만에 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2257가구 규모 친환경 단지로 재탄생하게 됐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림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신림8구역은 관악산 자락에 형성된 구릉지 주거지로, 표고차가 60m 이상이며 협소한 도로와 노후 주택이 밀집돼 있다. 2011년 단독주택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 여건 악화와 주민 갈등으로 2014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바 있다. 이후 2017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돼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 일부 환경 개선이 이뤄졌으나 주거환경 개선엔 한계가 있었다. 신림8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난곡로24라길 11-2(신림동) 일원 10만3912㎡를 대상으로 지상 33층 공동주택 2257가구(공공 34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최대 2)를 적용해 사업 여건을 개선했다. 시는 신림8구역 재개발을 난곡 생활권의 중심 주거지로 육성하기 위해 자연환경과 생활권 기능, 교통 여건을 종합 고려한 공간계획을 수립했다. 난곡로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자 진출ㆍ입 우회도로(폭 13m)를 신설하고, 난곡로26길을 기존 8~10m에서 10~13m로 넓혀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난곡로와 난곡로26길변을 중심으로 2개 공원 시설을 분산 배치해 단지의 개방감을 높인다. 기존 무궁화어린이공원, 서울형 키즈카페 `더난곡` 등 생활SOC와 연계한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할 게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남북 방향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기존 통학 동선, 기반시설과 신설 공원을 연결하고, 동서 방향 통경축을 따라 주민 이용시설과 오픈스페이스를 배치해 보행 중심의 생활 동선을 형성한다. 관악산 능선과 건우봉, 목골산 등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건축물 높이를 단계적으로 계획하고, 2개 통경축과 바람길을 확보해 산자락 조망이 가능한 개방형 주거 단지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관악산 자락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림8구역 재개발이 정비계획 확정으로 장기간 정체기를 극복하고 쾌적한 주거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이후에도 남아 있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난곡 생활권의 주거 여건을 체계적으로 재편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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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삼성산 자락 노후 주거지인 신림6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인접한 신림5구역(재개발)과 연계 개발해 공동주택 약 5000가구 규모의 매머드 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림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신림6구역 재개발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경사지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신림6구역은 삼성산 자락에 위치하고 신림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접하고 있어 자연환경과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이다. 바로 옆 신림5구역 재개발을 비롯해 재정비촉진지구 등 주변 지역에서 도시정비사업이 다수 추진 중이라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신림5구역과 지형ㆍ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개별 사업이 아닌 연속 공간 구조로 통합 계획됐다. 시는 두 구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삼성산 건우봉 일대 경사지 주거환경을 체계적이고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신림6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문성로26길 30(신림동) 일원 3만7771.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약 990가구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는 경사지 지형을 극복하면서도 자연과 공존하는 주거지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산 건우봉 경관 보호를 위해 최고층을 장 28층 이하(해발고도 120m 이하)로 제한하고, 신림5구역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삼성산 인접부와 신림초등학교 주변엔 중ㆍ저층 주동을, 단지 중심부엔 고층 주동을 각각 배치한다. 보행과 통학환경을 위해 신림5구역과 하나로 이어지는 경사지 보행체계를 구축한다. 문성로에서 신림초 정문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신림5ㆍ6구역을 아우르는 안전한 통학ㆍ생활 보행축을 확보한다.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한 통경축으로 문성로~신림초~삼성산으로 이어지는 열린 시각축을 형성한다. 대상지와 신림5구역이 맞닿은 경계부엔는 경사지 단차를 활용한 커뮤니티 시설과 공유 공간을 만든다. 문성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신림5ㆍ6구역을 아우르는 가로 활성화를 도모하고, 향후 신림동 일대 재개발 완료 시 경사지 주거지의 중심 가로축으로 활용되도록 했다. 시는 두 구역의 연계 개발이 경사지ㆍ통학환경ㆍ녹지축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고, 신림동 일대를 단계적으로 재편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림6구역 재개발사업은 신림5구역과 함께 삼성산 자락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5000가구 대규모 주택 공급을 완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개별 구역을 넘어 지역 전체의 생활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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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상록수아파트(이하 일원상록수ㆍ재건축)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126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일원상록수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ㆍ경관심의(안)ㆍ수서택지개발지구지구단위계획 변경(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일원상록수는 1993년 준공된 대모산 자락에 위치한 노후 단지로 공동주택 740가구 규모다. 일원상록수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광평로10길 15(일원동) 일원 6만3256.6㎡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126가구 규모(임대 7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일원상록수 재건축은 올해 5월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이후 7개월 만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공공기여시설로 연면적 약 2000㎡(12인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조성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시의 저출생 대책의 하나로 시민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는 외부 개방시설이다. 또한 대상지 서측 근린공원을 조성해 대모산 등산로와 연계되는 녹지축을 조성하고 주요 보행 결절점인 일원역 사거리변에 소공원을 조성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일원상록수는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9개 재건축 추진 단지 중 일원가람과 함께 첫 번째로 정비계획이 통과된 곳으로 알려졌다. 수서택지개발지구는 1989년 시 주택난 해소를 위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으며 1990년대 중반 아파트 단지들이 준공돼 대부분 재건축 연한이 도래한 상태다. 택지 내 16개 단지 중 15개 단지(약 1만6000가구)가 재건축 연한(30년 이상)을 넘겼다. 현재 9개 단지가 정밀안전진단 통과,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상정 등을 통해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원상록수 재건축이 대모산 경관과 어우러지는 고급 주거 단지로 재탄생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설명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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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가람아파트(이하 일원가람ㆍ재건축)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818가구 규모의 단지로 조성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일원가람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ㆍ경관심의(안)ㆍ수서택지개발지구지구단위계획 변경(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일원가람은 1993년에 준공된 대모산 자락에 위치한 노후 단지로, 지상 5층 공동주택 495가구로 이뤄졌다. 앞으로 일원가람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일원로 127(일원동) 일원 4만1144.7㎡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818가구(임대 6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하철 3호선 일원역 5번 출구에 지역 주민을 위한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일원역과 단지 내부를 연결하는 연결 통로를 조성한다. 광평로변ㆍ일원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 돌봄센터 등 개방시설을 배치해 외부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면적 약 3000㎡ 규모의 키즈랜드도 조성한다. 이곳은 지역 주민은 물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직업체험관으로서 의사, 경찰, 소방관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융합형 체험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일원가람은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9개 재건축 추진 단지 중 일원상록수와 함께 첫 번째로 재건축 정비계획이 통과된 곳이다. 수서택지개발지구는 1989년 시 주택난 해소를 위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으며 1990년대 중반 아파트 단지들이 준공돼 대부분 재건축 연한이 도래한 상태다. 택지 내 16개 단지 중 15개 단지(약 1만6000가구)가 재건축 연한(30년 이상)을 넘겼다. 현재 9개 단지가 정밀안전진단 통과,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상정 등을 통해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한편, 시는 이번 일원가람 재건축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원가람 재건축이 대모산 경관과 어우러지는 고급 주거 단지로 재탄생해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재건축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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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63-1 국립서울현충원 자락 일대 노후 주거지인 사당17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23층 아파트 856가구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통해 `사당1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당17구역은 국립서울현충원 자락의 경관 특성과 가파른 지형을 지닌 곳이다. 지난해 10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후 총 14개월 만에 도시계획 수권분과위원회 심의까지 마쳤다. 시에 신속통합기획이 도입된 이후 가장 빠른 속도다. 동작구 동작대로35가길 73(사당동) 일원 4만4072.7㎡를 대상으로 한 사당17구역 재개발사업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기존 제1ㆍ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249.79%를 적용한 지상 최고 23층(해발 103m) 이하 공동주택 856가구(임대 143가구 포함) 규모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인근 공동주택 및 현충근린공원(해발 124m)과의 조화를 고려해 자연스러운 우산형 스카이라인을 조성한다. 또한 가파른 경사로 높낮이 차가 커 그간 동네 안 이동이 불편했던 점을 반영, 데크 등을 설치해 보행로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동작대로35길과 주변 도로를 정비해 보도와 차로가 분리된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속통합기획은 후보지 선정 이후 2년 안에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이번 사당17구역 재개발은 15개월 만에 완료해 속도감 있게 진행됐다"며 "앞으로 건축ㆍ교통ㆍ교육ㆍ환경 등 통합 심의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는 등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용산~동작~경기 과천ㆍ안양을 잇는 동작대로와 연결되고 지하철 4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에 인접해 있으며 20여 개 버스 노선이 지나는 대중교통 요지다.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 초ㆍ중ㆍ고교가 도보 5~10분 거리에 있고 현충근린공원 둘레길 등과 인접해 녹지공간이 풍부할 뿐 아니라 남성사계시장, 주민센터 등 생활편의시설 접근도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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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6일 계산여자중학교에서 손인형을 끼고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스쿨존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달라”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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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4일 우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6년 1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가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일대 7만95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5가구 ▲74㎡ 44가구 ▲84㎡ 316가구 ▲93㎡ 128가구 ▲94㎡ 14가구 ▲99㎡ 302가구 ▲114㎡ 17가구 ▲118㎡ 8가구 ▲120㎡ 312가구 ▲122㎡ 19가구 ▲141㎡ 1가구 ▲145㎡ 120가구 ▲157㎡ 1가구 ▲175㎡ 2가구 ▲201㎡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동해선, 부산~포항 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센텀~만덕 지하도로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공ㆍ사립 유치원, 강동초, 해강중고, 센텀중고, 센텀여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시립 미술관, 벡스코, 영화의 전당, 사회체육센터 등 각종 상업ㆍ문화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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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4주(지난 2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8%)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거래 수준은 다소 낮은 가운데,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 증가하고 대단지ㆍ역세권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와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상승 거래 발생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1%로 전주(0.18%)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34%)는 하왕십리ㆍ금호동 위주로, 용산구(0.30%)는 이촌ㆍ한남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26%)는 신당ㆍ황학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26%)는 성산ㆍ도화동 구축 위주로, 광진구(0.25%)는 광장ㆍ자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33%)는 문정ㆍ거여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동작구(0.31%)는 사당ㆍ흑석동 역세권 위주로, 양천구(0.3%)는 목동ㆍ신정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8%)는 신길ㆍ여의도동 위주로, 관악구(0.28%)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연수구(0.13%)는 송도동 학군지 및 청학동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주안ㆍ용현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03%)는 간석ㆍ구월동 역세권 위주로, 계양구(0.02%)는 병방ㆍ효성동 위주로, 중구(0.01%)는 신흥동3가 및 중산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2%)의 경우 부천 오정구(-0.2%)는 오정ㆍ원종동 구축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09%)는 대화ㆍ일산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용인 수지구(0.51%)는 풍덕천ㆍ동천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 분당구(0.44%)는 야탑ㆍ이매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남시(0.42%)는 덕풍ㆍ망월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1%), 대구(-0.01%), 충남(0.02%), 충북(0%), 강원(0.02%), 광주(-0.01%), 울산(0.18%), 세종(0.07%), 전남(0.07%), 전북(0.11%), 경남(0.03%),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6%)도 전주 같은 상승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물 부족 현상 유지되는 가운데, 역세권 및 대단지 중심으로 전세 수요 지속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33%)는 광장ㆍ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성동구(0.18%)는 행당ㆍ옥수동 구축 위주로, 동대문구(0.15%)는 장안ㆍ전농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용산구(0.14%)는 이촌ㆍ문배동 위주로, 성북구(0.14%)는 돈암ㆍ하월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46%)는 잠원ㆍ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4%)는 암사ㆍ명일동 선호 단지 위주로, 강서구(0.2%)는 가양ㆍ방화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8%)는 신길ㆍ대림동 위주로, 동작구(0.18%)는 사당ㆍ흑석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의 경우 연수구(0.17%)는 송도ㆍ동춘동 선호 단지 위주로, 서구(0.17%)는 청라ㆍ당하동 준신축 위주로, 중구(0.12%)는 중산ㆍ운남동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학익ㆍ용현동 위주로, 남동구(0.04%)는 논현ㆍ구월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1%)에서 과천시(-0.21%)는 별양ㆍ원문동 위주로, 평택시(-0.09%)는 안중읍 및 비전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수정구(0.56%)는 창곡ㆍ태평동 준신축 위주로, 하남시(0.38%)는 선동ㆍ감이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37%)는 풍덕천ㆍ동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9%), 대전(0.05%), 대구(0.03%), 충남(0.01%), 충북(0%), 강원(0.01%), 광주(0.03%), 울산(0.17%), 세종(0.23%), 전남(0.07%), 전북(0.02%), 경남(0.05%),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다정ㆍ도담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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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25일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열린 `GSC 강남포럼`에 참석했다. `GSC 강남포럼`은 누구나 살고 싶은 강남, 문ㆍ사ㆍ철이 꽃피는 강남, 미래세대가 행복한 강남을 운영 목적으로 하며 강남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 개발 제안을 위해 지역과 시대에 맞는 강연진을 구성해 팀빌딩 및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 및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김광심 의원ㆍ김형대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김형곤 의원ㆍ손민기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GSC 강남포럼은 강남구가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지식을 나누며, 혁신을 이뤄가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열린 의정과 책임 있는 결정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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