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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오는 21일부터 10월까지 `덕수궁 내부보행로` 개방시간을 기존 오후 5시 30분에서 오후 8시 30분으로 연장한다. 문화재청은 지난 해 12월 덕수궁 안쪽에 보행로를 만들어 덕수궁 돌담길 중 막혀 있던 70여m 구간을 연결했다. 이로써 하루 평균 약 1500명 이상이 `덕수궁 내부보행로`를 따라 돌담길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걸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번 `덕수궁 내부보행로 야간 개방`은 관람객들이 한낮에 제법 뜨거워진 태양을 피해 선선한 저녁에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서 야간 조명 설치로 더욱 아름다운 덕수궁과 돌담길의 낭만을 만끽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덕수궁관리소는 관람객들이 고즈넉한 저녁, 도심 속 걷기 좋은 명소로 자리매김한 덕수궁 돌담길을 거닐며 궁궐 담장의 정취도 감상하고 하루의 생각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도 덕수궁 돌담길 활성화를 위해 `돌담길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0 · 뉴스공유일 : 2019-05-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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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소셜 벤처를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2019년 소셜 벤처 경연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소셜 벤처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분야(청소년, 대학생 부문)와 창업 연계 분야(일반 창업, 글로벌 성장 부문)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분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3단계로 심사(예선→권역대회→전국대회)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발하고 총 2억 원 규모의 상금과 국무총리상, 고용부 장관상 등을 준다. 고용부는 이번 대회가 지역에서도 소셜 벤처 아이디어 발굴과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연계 하고 관련 포상을 새로 만들어 권역대회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은행,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도로공사 등 대기업과 공공 기관의 후원을 늘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예선 및 권역대회를 통과한 참가자에게는 맞춤형 상담 및 교육, 캠프 등의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의 수준을 높이고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창업 연계 분야(일반 창업, 글로벌 성장)에서 수상한 팀에게는 실제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자금, 창업 공간, 상담(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을 주고, 임팩트 투자사와 공공 자원 등과의 연계를 지원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한 단계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송홍석 고용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지난 10여 년 동안 발굴된 우수한 소셜 벤처들이 우리 사회 곳곳을 따뜻하게 성장시키고 있다"며 "소셜 벤처 경연대회가 혁신적인 소셜 벤처들의 참여를 활성화해 사회적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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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포항스틸러스가 포항 내 초ㆍ중ㆍ고 여자축구부에 축구용품을 지원했다. 지난 15일 오전, 포항스틸러스 양흥열 사장은 포항시의회 서재원 의장과 주해남, 차동찬 의원, 포항시축구협회 오염만 회장과 함께 항도중학교를 방문해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항도중학교, 상대초등학교 여자축구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을 만났다. 상대초, 항도중, 포항여전고 여자축구부는 여러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여자축구의 강호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도 지난 4월 강원 화천 일원에서 열린 `2019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상대초와 항도중 여자축구부가 각각 초등부와 중등부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포항여전고는 오는 6월에 열리는 `제26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의 강력한 우승 후보다. 이에 반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열악한 상황인 각 학교 여자축구부에 체육용품을 지원함으로써 포항스틸러스는 여자축구 꿈나무 육성과 지역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했다. 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을 대표해 참석한 김광석, 블라단, 이광혁이 각 학교 축구부 주장에게 직접 용품을 전해주며 격려했다. 상대초와 항도중 축구부에게는 유니폼 세트, 포항여전고 축구부에는 트레이닝복 세트가 선수 당 2벌씩 전달됐다. 모두 77명의 선수에게 약 2000만 원 규모의 체육용품이 지원됐다. 이광혁은 "포항의 여자축구 꿈나무들에게 우리 스틸러스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축구 후배들이 축구만 생각하며 뛸 수 있도록 꾸준히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스틸러스는 이번 여자축구 지원뿐만 아니라 꾸준한 사회공헌활동 및 지역밀착활동을 진행 중이다. 올해도 `쇠돌이가 간다`는 제목 아래 축구클리닉을 비롯한 다양한 학교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돕고 있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사회복지관과 요양시설 등에 피지컬 코치가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생활에 활용 가능한 `스트레칭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포항스틸러스는 지역 축구 동호인과 선수단 지도자들의 친선경기인 `스틸러스를 이겨라`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소통하는 등 포항 유일의 지역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으로서 받는 사랑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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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포항 그린웨이(Green Way) 프로젝트`인 심숲 조성 식목행사에 동참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달 16일 오후, 포항 연일 형산강변에서 실시된 이번 식목행사는 포항시, 포항시산림조합, 포항스틸러스가 공동으로 추진해 성사됐다. 이 날 행사에는 포항시 이강덕 시장, 포항시의회 서재원 의장, 포항시산림조합 손병웅 조합장, 포항스틸러스 양흥열 사장과 김기동 감독을 비롯한 사무국과 선수단 구성원 전체가 참여했다. 식목행사에 앞서 포항시와 포항시산림조합, 포항스틸러스는 3자간에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을 수 있는 도심 속의 작은 숲을 함께 만들기로 약속했다. 친환경 녹색도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포항 그린웨이(Green Way) 프로젝트`에 포항스틸러스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한 첫걸음이었다. 포항시의 식재장소 선정과 관리, 포항시산림조합의 수목 지원, 포항스틸러스 전체 구성원의 동참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서는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탁월한 이팝나무, 대왕참나무 등 4개 종류의 수목 500그루가 심어졌다. 포항스틸러스 양흥열 사장은 "우리 포항스틸러스는 축구를 통해서 포항시민들께 기쁨과 즐거움을 드릴 뿐만 아니라 포항시의 구성원으로서 포항을 쾌적한 도시로 만드는데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스틸러스는 포항 유일의 지역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으로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시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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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 연말까지 경기도에 총 16개소의 수소충전소가 구축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정부 1차 추경에 수소충전소 4곳 설치를 위한 사업비 180억 원(기존예산 30억 원ㆍ총예산 210억 원)이 추가 확보되고, 환경부가 진행한 `수소충전소 설치 민간자본보조사업` 공모에서 고양(2곳), 수원, 화성, 성남 등 도내 5곳이 사업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는 등 올 연말까지 수소충전소 9곳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는 지난 4월 개장한 안성휴게소 상ㆍ하행, 여주휴게소 등 3개소와 오는 6월 준공을 앞둔 하남드림휴게소, 평택시와 부천시가 각각 자체적으로 설치하고 있는 3개소(평택2곳, 부천1곳) 등 이미 설치가 완료됐거나 현재 추진 중인 7개소를 포함, 총 16개소의 수소충전소가 들어서게 된다. 경기도는 이번에 확보한 추가경정 예산을 활용해 ▲수원 ▲화성 ▲안성 ▲남양주 등 4곳에 수소충전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경기도에는 ▲안성 3개소 ▲수원 2개소 ▲고양 2개소 ▲화성 2개소 ▲평택 2개소 ▲성남 1개소 ▲부천 1개소 ▲남양주 1개소 ▲하남 1개소 ▲여주 1개소 등 총 16곳의 수소충전소가 들어서게 된다. 이와 함께 수소연료전지차 600대도 보급된다. 경기도는 이번 정부 1차 추경에 수소연료전지차 400대 보급을 위한 예산 202억6250만 원(당초예산 6억5000만 원ㆍ총예산 209억125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는 당초 보급 예정이었던 200대와 이번 추경예산을 통한 400대 등 총 600대의 수소연료전지차가 보급될 예정이다. 김건 경기도 환경국장은 "정부의 친환경수소차 보급정책에 적극 부응해 친환경차 타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수소차 인프라가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가 울산, 경남, 광주 등 타 지자체보다 후발주자로 나서긴 했지만 타 시도에 비해 많은 인구, 자동차등록대수, LPG 및 CNG 충전소 등 유리한 여건을 잘 활용하면 훨씬 빠른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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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흘간 필리핀 국제미작연구소(IRRI)에서 `벼 기술 이전 체계 훈련`의 성과 평가를 위한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교육생 27명이 참가해 훈련 기간 동안 배운 기술을 본국에 적용한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훈련의 성과는 평가 전문기관에서 맡는다. 평가 결과는 농진청의 벼 국제훈련 프로그램 개선에 적용된다. 또한 우수 사례는 참가국의 인적 역량 향상의 필요성을 알리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002년 시작된 벼 기술이전체계 훈련은 농진청의 통일벼 개발과 보급, 국제미작연구소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운영하는 공동 훈련이다. 지난해까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가에서 299명의 훈련생이 참가했다. 이지원 농진청 기술협력국장은 "국제훈련을 통해 농진청만의 앞선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국제기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개발도상국 연구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식량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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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2019년 세대균형 프로젝트 `청년의 상식으로 미래사회를 디자인하다`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세대균형 프로젝트는 청년세대의 과소대표성을 완화하고 미래지향적 의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문제해결에 대한 새로운 모델 발굴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 공모과제 `10대 미래대응과제`는 19~39세 서울청년시민 3268명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서울청년 정책수요도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 세대균형 프로젝트 참여자 공모는 대표자가 청년(만19~39세ㆍ공모게시일 기준)인 서울시 소재 법인, 단체(영리ㆍ비영리 무관)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되며, 우리은행 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2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유형1은 최대 3000만 원, 유형2는 최대 1억 원 이내의 지원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선정된 법인, 단체 또는 개인에 대해 전문 컨설팅, 사회적 자원 연계, 온ㆍ오프라인 홍보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23일 오후 6시에 서울 NPO지원센터 1층 `품다`에서 2019년 세대균형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목적 및 지원 분야, 규모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석자의 궁금증에 대해 답변하는 질의응답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세대의 요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우리사회의 미래대응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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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 박기택 심판위원이 개인통산 2000경기 출장 달성을 단 1경기만 남겨두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역대 KBO 리그에서 2000경기에 출장한 심판위원은 1999년 이규석 심판위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이영재 심판위원까지 총 10명으로 박기택 심판위원이 달성하게 된다면 11번째가 된다. 1999년 9월 1일 대구구장에서 펼쳐진 LG-삼성전에서 3루심으로 KBO 리그 1군 경기에 첫 출장한 박기택 심판위원은 2009년 6월 13일 무등 한화-KIA전에서 1000경기, 2014년 9월 5일 잠실 두산-LG전에서 15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바 있다. 박기택 심판위원은 오늘(22일) 잠실 SK-LG전에서 대기록을 달성할 예정이다. KBO는 박기택 심판위원이 20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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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 관광사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22일 문체부는 오는 27일부터 신용보증 지원을 통한 관광진흥개발기금(이하 관광기금) 융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농협은행(행장 이대훈, 이하 농협)은 지난 4월 30일에 체결한 협약에 따라 각각 30억 원, 7억5000만 원을 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김병근)에 출연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총 3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씩, 최소 600개 업체가 신용보증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보증 지원 신청은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접수하며, 신용평가를 통한 심사 결과는 각 관광사업체에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융자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농협 영업점에서 받을 수 있다. `신용보증 지원 및 운영자금 특별 융자지원 지침`은 22일 문체부 누리집에 공고된다. 관광기금 대출금리는 기획재정부 공자기금 융자계정 변동금리를 기준금리(2019년 2분기 2.25%)로 적용하고, 기준금리에서 0.75%포인트 우대해 시중은행의 일반대출 자금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관광기금 융자를 통해 담보력이 취약한 영세 관광사업자가 어려운 경영환경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받고, 나아가 지역 관광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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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이해 나무와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올바로 알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 `자연휴양림 30주년 기념 휴문화 한마당 및 숲교육 어울림 행사`를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6주년을 맞은 `숲교육 어울림` 행사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제8회 휴문화 한마당` 행사를 통합한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로, 각기 다른 매력의 전국 20여 휴양림과 30여 숲단체가 참가한다. 26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이번 숲문화 축제는 양재 시민의 숲 일원을 `쉬어가는 숲`, `어울리는 숲`, `뛰어노는 숲`, `숲해설 경진대회장` 등 4색4숲 구역으로 나눠, 전국 20여 휴양림과 30여 숲단체가 참여한 숲홍보관과 체험관 등 이색 테마섹션을 운영해 서울 도심에서 산림의 소중함과 숲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게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숲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제13회 전국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오는 24일부터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양재 시민의 숲에서 진행된다. 액티비티 체험 사전접수와 숲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휴어울림페스티벌2019`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축제는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해 국민들에게 그동안 숨은 숲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족과 사랑하는 연인, 친구와 함께 축제에 참여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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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안양, 군포, 하남, 파주, 가평 등 도내 5개 전통시장 내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125개소를 대상으로 `2019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은 영업장 규모가 작고 노후화된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한 뒤 위생시설을 맞춤형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위생수준 향상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올해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는 시장은 ▲안양 관양시장 ▲군포 산본시장 ▲하남 덕풍시장 ▲파주 문산 자유시장 ▲가평 잣고을 시장 등 5곳이다. 총 사업비는 도비 2억8000만 원으로 ▲전통시장 개선사업 컨설팅 ▲전통시장 위생시설 개선지원 사업 등 총 2개 분야에 걸쳐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22일 `시장별 현장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125개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컨설팅(1ㆍ2차)을 통해 `업소별 현장진단`을 실시, 위생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 영업자 및 종사자의 위생관리 의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관리 등 식품위생에 관한 현장교육도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경기도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업소의 환경개선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는 물론 종사자의 위생의식 제고 및 습관화가 식품안전성 확보에 직결된다는 인식을 갖게 할 것"이라며 "전통시장의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회복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2 · 뉴스공유일 : 2019-05-2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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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카드형 `경기지역화폐`를 경기도내 농협(중앙회) 어디에서나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농협은행과 협약을 통해 지난 17일부터 도내 116개 농협은행 점포에서 카드형 경기지역화폐 판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카드형 경기지역화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했다.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용을 원하는 해당 시ㆍ군의 농협은행(중앙회)를 방문하면 된다.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 후, 원하는 금액을 충전하는 식으로 카드형 지역화폐를 구입할 수 있다. 지류형 지역화폐는 기존처럼 제휴 농협중앙회 또는 단위농협에서 신분증 제시 후 구매하면 된다. 시ㆍ군별 현장판매처와 구매한도, 인센티브 지급 여부는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 또는 시ㆍ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경기도는 농협은행은 물론, 지역 단위농협까지 카드형 지역화폐의 현장판매장소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승삼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현장 판매 확대를 통해 카드형 경기지역화폐 사용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위한 도민들의 많은 구매와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2 · 뉴스공유일 : 2019-05-2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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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철도건설 현장에서의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을 위한 현장관계자 역량강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오는 24일 구리 별내선 4공구 현장사무실에서 경기도 시행 철도건설사업 8개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불법고용 방지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가 지난 4월부터 수립ㆍ시행중인 `철도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 점검 강화 계획`의 일환이다. 이 계획에 따라 도 발주 철도건설현장에서는 각 현장 마다 건설사업관리단이 매일 외국인 불법고용 여부를 점검하고 공사관리관이 매주 점검 결과를 확인토록 하고 있다. 지난 4월 경기도가 실시한 관계기관 합동 불시 점검에서 불법 임시고용 1건이 적발된 사례와 관련, 신규 투입되는 협력사 등 현장 책임자의 관련 규정 미숙지로 불법 사항이 재현될 우려가 있음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불법고용을 사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 대상은 별내선3ㆍ4ㆍ5ㆍ6공구, 하남선2ㆍ3ㆍ4ㆍ5공구 등 경기도 시행 철도건설사업 8개 현장의 공사관리관, 건설사업관리단, 도급자 및 협력사 책임자 등이다. 교육은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일반ㆍ특례외국인(E-9, H-2) 고용 절차와 불법고용 시 행정처분 내용을 안내하고, 관련 규정 준수 당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중부지방고용노동청(성남지청) 실무 담당자를 강사로 초빙해 실제 불법고용 단속ㆍ적발 사례 등을 소개하며 보다 현장감 있는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규정 미숙지로 인한 불법고용 예방을 유도함은 물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도 자체 점검 방법을 개선할 계획이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은 "도내 철도건설사업 현장의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로 내국인 일자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도ㆍ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3 · 뉴스공유일 : 2019-05-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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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이 성균관대학교와 23일 오후 5시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지식재산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학생 및 연구자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공유 ▲지식재산 인력양성을 위한 학점교류 등 교육, 연구 협력 ▲대학의 산학협력 및 관학협력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및 홍보 ▲대학(원)생의 취업ㆍ창업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성균관대학교는 우선 특허청 이러닝 콘텐츠를 대학 수업에 활용해 대학생의 지식재산 교육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성균관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식재산 교육이 내실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특히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지식재산 교육을 받게 돼 취업 및 창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허청은 지식재산 창출, 권리화, 보호, 활용 등에 관한 총 183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61개 대학에서 지식재산 관련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번 성균관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갈 미래인재에 대한 지식재산 교육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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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찰이 역사상 최초로 전 세계 194개국이 회원국으로 있는 인터폴과의 공식 `국외도피사범 합동검거작전`을 수행한다. 경찰청은 지난 20~22일 서울에서 인터폴 사무총국ㆍ인터폴 회원국 국제공조 담당자 등을 초청해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지방경찰청 국제공조담당자 및 관계기관(법무부ㆍ외교부ㆍ신남방특위), 주한공관, 해외 참석자 등을 포함해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경찰은 인터폴과 공동주관기관의 자격으로 본 회의를 기획, 인터폴 회원국 중에서도 정부의 신남방정책 기조에 발맞춰 아세안(ASEAN) 회원국 등을 중심으로 작전에 착수했다. 아울러 경찰은 이번 회의기간 중에는 인터폴 본부에서 파견된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국외도피사범 추적기법 교육 및 인터폴 데이터베이스 활용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또 각 국가별 중요 국외도피사범 명단 등을 교환함과 동시에, 전화금융사기 등 중요 경제범죄사범의 소재추적을 위한 범죄정보를 공유했으며, 올해 하반기 중 실시될 `국외도피사범 합동검거작전`의 세부실행계획을 의결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2019년 하반기 작전기간에 해당 국외도피사범을 집중적으로 검거ㆍ송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터폴을 통한 해외경찰과의 공조수사 및 합동단속 등 국ㆍ내외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세계치안질서 유지를 위한 대한민국 경찰의 역할을 지속적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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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지난 23일, 방재홍 현위원장(서울미디어그룹 회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4 · 뉴스공유일 : 2019-05-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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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서울 올림픽컨벤션센터에서 선수촌혁신소위원회(위원장 유승민ㆍ이하 선수촌혁신위) 제3차 회의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먼저 보고사항으로 지난 2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국가대표선수단 간담회 조치 현황이 상정됐다. 국가대표선수단 간담회 건의사항 중 육상 높이뛰기 매트 교체, 멀리뛰기판 모래 교체, 스쿼시 훈련장 점수판 교체 등 6건이 4월 이후 추가로 조치돼 건의사항 총 32건 중 현재까지 22건이 조치 완료됐다. 대한체육회는 선수촌 내 매점 및 카페 설치, 대중교통 문제, 훈련장 시설정비 등 중ㆍ장기적 추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검토 후 시행해나갈 예정이다. 추가로, 지난 4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여자선수의 날` 행사 결과가 보고됐다. 체육회는 `여자선수의 날` 행사를 통해 국가대표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한 장미꽃 증정 이벤트, 댄스 스포츠 공연, 건강관리법 강의 및 상담 등을 준비해 선수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와 즐거움을 주는 시간을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선수촌혁신위는 국가대표선수촌 고충ㆍ심리상담사 운영 추진의 건에 대해 심의ㆍ의결했다. 위원들은 선수촌과 같은 특수한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의 정서적 안정감 함양과 고충 및 심리 상담을 위해서는 전문 상담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체육회는 선수촌혁신위의 고충·심리상담사 운영 요청을 검토한 후 내부절차에 따라 채용을 추진해 이르면 2020년 1월부터 선수촌 내 고충ㆍ심리상담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4 · 뉴스공유일 : 2019-05-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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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지난 25일 오전 경기도 오산시 미군 공군기지 체육관에서 열린 `2019 한ㆍ미 친선 태권도 대회`에서 감사장을 수상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한ㆍ미 양국 전 군이 참여해 태권도 기량을 겨루는 친선의 장이다. 이 자리에서 한ㆍ미 양국 간의 동맹 및 우호,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상한 이관수 의장은 "태권도의 저변 확대는 물론, 한ㆍ미 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해 강남구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7 · 뉴스공유일 : 2019-05-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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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우표로 제작된다. 지난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의 캐릭터를 국내ㆍ외에 알리기 위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을 담은 기념우표 10종 총 100만 장을 오는 30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프렌즈는 2012년 국내 메신저인 카카오톡의 이모티콘 캐릭터로 처음 탄생했으며, 개성만점의 재치 넘치는 표정과 행동으로 사람들의 공감을 크게 얻었다. 우표를 구매하려는 고객은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서 신청하면 된다. 우정사업본부에서는 뽀로로(2011년), 뿌까(2012년), 로보카 폴리(2013년), 라바(2014년)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재로 기념우표를 발행해 오고 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념우표 발행으로 한국의 캐릭터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8 · 뉴스공유일 : 2019-05-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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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 건설노조가 서울 서초구 방배경남을 재건축하는 `방배그랑자이` 공사현장에서 집회를 열어 주민 피해가 막심한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부당한 고용 강요 및 공사 방해에 관한 청원글이 올라왔다. 이달 28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노조원 고용 강요하며 건설공사 방해 이대로 두시렵니까?"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됐다. 해당 청원글은 이날 오후 3시 16분 기준 718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인은 "저희 조합은 시공자 선정 후 12개월 만에 관리처분인가와 이주를 완료했고, 작년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현재에 이르고 있는 아주 모범적인 사업장"이라고 운을 떼며 "지난주(24일)부터 노조원들이 당 조합 공사장 게이트를 점거해 소속 조합원들의 고용을 강요하며 농성 중에 있다. 새벽부터 하루 종일 확성기를 틀어 놓아 인근 주민들은 소음에 시달린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심지어 버스정류장 3m 이내까지 해당 노조 차량을 정차해 버스를 타려는 주민들이 경찰에 항의했지만 집회신고가 돼 있다며 방법이 없다고만 했다"라고 호소했다. 또 그는 건설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를 고용하는 것은 현장소장 고유의 권한이라며 노조원들을 동원해 물리력을 행사하고 법과 질서를 무시하며 노조원 고용을 강요하는 이러한 행태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취재 결과 해당 노조는 민주연합 전문건설산업노동조합(이하 민주연합)으로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조합원 100여 명이 GS건설이 진행 중인 `방배그랑자이` 공사현장에서 고용 관련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민주연합 측은 GS건설 관련 업체에 민주연합 소속 조합원의 고용을 요구하며 집회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방배경남아파트 공사현장 관계자는 "노조에서 단체로 몰려들면서 현재 현장 작업이 올 스톱된 상황"이라며 "이미 충분한 인력을 투입한 상황에서 무작정 인력 채용 요구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에 관해 "`방배그랑자이` 공사현장 앞은 노조가 집회 신고를 한 상황"이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순찰차와 인력을 대기시켰다"고 밝혔다. 인근 단지의 한 주민은 "조용한 주택가에 합법적인 신고를 이유로 시위와 집회를 허용한다는 게 민주주의였나. 위화감 조성과 소음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라며 "공사장 높은 곳에 올라간 시위자를 위해 식사를 배달하는 경찰 관계자 등을 보니 상황이 쉽게 풀릴 것 같지 않다. 일부 지역은 수개월~수년을 고통받고 있다고 들었다"라고 토로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현재 전국 200여 곳에서 중ㆍ대형 아파트 단지가 건설되고 있는데 상당수 현장이 일부 노동연합 산하 건설노조의 유사한 단체행동으로 금전적ㆍ공사 기간 지연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추산했다. 이들 노조는 서로 자신들의 단체에 소속된 조합원을 고용하라며 다수 현장을 찾아다니고 압박을 가하고 있는 형국이다. 한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등은 정부의 엄정한 법 집행 및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및 국회에 전달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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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가수 동방신기 소속 유노윤호가 데뷔 15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노윤호는 오는 6월 12일 총 6곡이 수록된 첫 번째 미니앨범 `True Colors(트루 컬러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노윤호의 첫 솔로 앨범 `True Colors`는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퍼포먼스로 자신의 진정한 매력을 모두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솔로가수로서 유노윤호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어 대중의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유노윤호 솔로앨범 발매 소식에 누리꾼들은 "열정만수르 파이팅!", "솔로 너무 기대됩니다", "유노윤호 무조건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니앨범 `True Colors`는 오는 29일부터 각종 온ㆍ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8 · 뉴스공유일 : 2019-05-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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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 77태평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삼호의 품에 안겼다. 29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77태평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삼호가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지난 4월 3일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입찰에는 삼호와 동양건설산업 두 곳이 참여해 2파전 구도를 형성한 바 있다. 삼호는 올해 초 서울 노원구 월계동 재건축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대구에서 우수한 입지로 주목을 받은 77태평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까지 수주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최근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삼호 관계자는 "브랜드 파워와 튼튼한 재무구조 그리고 대구에서 `e편한세상`의 인지도가 더해져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내년 10월까지 관리처분인가, 2021년 10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77태평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구 중구 태평로 205(태평로1가) 일대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42층 규모의 아파트 404가구, 오피스텔 114실, 판매시설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금액은 1071억 원 규모다. 한편, 지난 25일 이 구역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둔 78태평상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선정총회에서는 현대건설이 동부건설을 누르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9 · 뉴스공유일 : 2019-05-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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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제주도 서귀포중학교 학생들의 선행 덕분에 피자 125판이 학교로 배달된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경찰청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서귀포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한웅, 강태원 학생의 선행에 대한 글을 올렸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30일 길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지갑에는 현금 수십만 원과 신용카드, 신분증 등이 들어있었다. 이에 한군과 강군은 고민하다 신분증에 적힌 주소로 직접 찾아가 돌려주기로 결정했다. 지갑을 잃어버렸던 오승진(33) 씨는 두 학생의 방문에 깜짝 놀랐다. 이날 오씨는 고마운 마음에 사례하려고 했지만, 학생들은 괜찮다며 극구 사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로부터 약 4개월 후인 지난 5월 20일, 겨울방학이 끝나고 오 씨는 학생들이 다니는 서귀포중학교 전교생 604명이 먹을 수 있는 피자 125판을 선물했다. 오 씨는 "학생들의 착하고 순수한 마음이 너무나 기특하고 감동적이었다"며 "학생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계속해 왔는데, 고민 끝에 학교에 피자를 보내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두 학생은 "주인이 잃어버린 지갑을 찾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까 집에 가져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지갑을 찾아 준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9 · 뉴스공유일 : 2019-05-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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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7월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낳았던 라오스 댐 붕괴사고가 인재였다는 라오스 당국의 조사 결과가 나옴에 따라 시공자 SK건설 측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반발했다. 지난해 7월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보조댐이 붕괴됐다. 5억 톤의 물이 함께 터져 나와 사망자 40명, 실종자 66명, 이재민 6000명이 발생했다. 지난 28일 라오스 국가조사위원회는 독립전문가위원회 조사결과를 통해 "적절한 조처로 막을 수 있었던 붕괴사고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당시 며칠간 집중호우가 내렸지만 붕괴가 시작됐을 때 댐 수위는 최고 가동 수위에 도달하지 않았었다며, 적색토로 쌓은 보조댐에 미세한 물길을 따라 물이 새어 나갔고, 이로 인한 내부 침식 및 지반 약화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원호파괴` 현상이 댐에 물을 채우는 과정에서 일어나 붕괴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에 SK 건설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추론이라며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위원회가 토사층에 물길이 생기는 파이핑 현상을 입증하지 못했고, 또 `원호파괴`가 원인이면 댐 하단부에 대량의 토사 유출이 있어야 했지만 그런 일이 없었다고 전했다. 또 SK건설은 "옵서버로 참여한 기관들은 당장은 사고 원인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히거나, 보조댐 하류의 산사태 흔적에 주목하며 `평면파괴`와 같은 다른 원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막대한 피해 보상이 걸린 만큼 사고의 원인을 둘러싼 라오스 정부와 SK건설의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9 · 뉴스공유일 : 2019-05-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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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다음 달(6월) 개장을 앞둔 부산광역시 해수욕장 인근 연안에서 맹독성 문어가 발견돼 비상이 걸렸다. 30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부산 기장군 일광 연안에서 아열대성 맹독 문어인 `파란선문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파란선문어는 주로 아열대해역에 서식하며 10㎝ 안팎 작은 크기이다. 하지만 침샘 등에 복어 독으로 알려진 `테트로도톡신`을 함유하고 있어 맨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신체 마비나 호흡 곤란 등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수산과학원은 이번에 발견된 문어가 파란고리문어에 속하는 파란선문어이며 그동안 제주도에서 출현했던 종과 같은 것임을 확인했다. 2015년 6월에는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관광객이 이 문어에 손가락이 물려 응급치료를 받기도 했다. 수산과학원 관계자는 "부산 송정 해수욕장과 해운대 해수욕장 등에서도 파란선문어가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바다에서 화려한 색이 있는 문어류나 물고기류를 맨손으로 만져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30 · 뉴스공유일 : 2019-05-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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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에 탑승한 한국인 관광객 중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정부가 밝혔다. 30일 외교부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9일 오후 9시께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부다지구에서 우리 국민 단체여행객 33명과 헝가리인 승무원 2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크루즈선과 충돌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유람선에 탑승한 한국인 33명 가운데 7명, 헝가리 승무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재 7명이 구조됐고 19명이 실종된 상태로,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고 직후 외교부는 헝가리 대사관에 영사를 급파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되고 있는 사람들의 병원 수송 등을 도왔으며, 병원에 후송된 구조자에 대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현지에서 사고 대응을 지휘하기 위해 이날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출발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재외동포영사실장이 대책본부장을 맡지만 이번 사안이 위중해 강 장관이 직접 지휘에 나섰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한편, 외교부 관계자는 "여행사 측과 향후 대책을 협의하는 등 필요한 노력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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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빗물을 주제로 한 예술학습 교실, `빗물학교`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30일 서울시는 올해 여름 청소년을 대상으로 물순환을 주제로 한 빗물학교를 개설해 수강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빗물학교는 청소년에게 물순환의 중요성과 빗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순환 정책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수업 내용으로는 크리에이터 교실, 댄스교실, 레인 팝아트 교실이 있다. 참여신청은 구글독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개인당 한 개의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6월) 3일부터 그달 28일까지이다. 빗물학교 수업은 서울시청에서 올해 7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27일 졸업 발표회까지 3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 물순환안전국 관계자는 "빗물학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물순환 정책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수업이다"면서 "올해 2번째로 개설되는 빗물학교의 수강생을 모집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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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글로벌 주식시장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인해 옴짝달싹 못 한 채 갇혀있다. ■ 무역분쟁으로 인한 국내 업종별 `수혜`와 `피해`를 가늠하기는 어렵다 국내는 원/중간재와 자본재 수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글로벌 밸류체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무역분쟁이 관세 부과라는 결론으로 귀결되어 글로벌 교역량이 위축될 경우 국내 수출경기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못한다. `절대`보다는 `상대`적 비교우위(제로섬) 관점에서 전략적인 아이디어를 취하는 편이 바람직해 보인다. ■ 미국시장에서 국가별 수출 점유율 1위 품목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중국 중국의 섬유(중국 100% 기준, 27%), 화학(15%), 철강(12%) 업종이 대표적으로 1위 품목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국내도 화학(국내 100% 기준, 27%), 섬유(21%), 철강(18%) 업종 순으로 1위 품목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대(對)중국 제품 관세 부과 범위가 기존 2500억 달러에 3000억 달러가 추가될 경우 중국의 섬유(추가 관세 부과 가능 범위 352억 달러), 화학(기존 10억 달러/추가 51억 달러), 철강(기존 160억 달러/추가 86억 달러)의 피해는 커진다. 반면 국내 섬유, 화학, 철강 기업 중 미국 매출 비중이 높다면 유리하다. 한세실업(미국 매출 100%, 한세예스24홀딩스 42% 지분 보유), 효성(미국 매출 34%)은 미국 매출 비중이 높다. ■ 글로벌 독점기업이나 내수 독점기업의 밸류체인에 속한 기업은 상대적 우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 독점기업인 아마존(글로벌), 구이저우 모우타이(중국 내수)의 경우 무역분쟁 확산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그나마 미국, 유럽, 중국의 완성차 기업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자국 매출 비중이 높은 편이다. 무역분쟁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경기 위축을 방어하기 위해서 각국의 다양한 부양책들이 뉴스화될 가능성이 높다. 최종 소비재인 주요국 완성차 기업들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 중 해외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현대모비스(국내 43%/해외 57%), 에스엘(38%/62%)이 유리해 보인다. ■ IT는 무역분쟁의 확전(擴戰)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섹터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은 3000억 달러 중 휴대폰(446억 달러), 컴퓨터(411억 달러), TVㆍ모니터(114억 달러)의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IT기업의 5월 주가는 2018년 4월(500억 달러 관세)과 6월(2000억 달러 관세)보다 더 크게 하락해 있는 상황이다. 다만 IT와 같은 하이테크 산업일수록 분업화로 인해 글로벌 밸류체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미국과 중국간의 상호공존 관계가 깨지면 그만큼 틈이 생길 수 있는 섹터다. 글로벌 밸류체인을 유지하고 있는 대형 IT기업인 삼성전자와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이 높은 밴더들(venders)이 상대적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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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경호 변리사 · http://www.areyou.co.kr
최근 5G 통신 기술이 전 세계 시장뿐만 아니라 국제 정치에서도 커다란 쟁점이 되고 있다. 이 중 퀄컴에 대한 이슈는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다시 반도체와 스마트폰 시장이 전 세계에서 어떠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지 관심을 끌게 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퀄컴은 1985년 미국에서 개업한 IT 벤처기업이다. 이들은 창립 이듬해에 개발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이라는 기술을 개발하고 그에 대한 특허를 확보하였다. 전화통화만 하던 1세대 이동통신에서 점차 문자도 되는 2세대 이동통신으로 넘어가던 1990년대 중반에 비동기식(GSM) 기술을 채택하던 전 세계의 흐름과는 다르게 우리나라는 장비의 국산화와 저렴한 라이선스료를 이유로 CDMA를 표준으로 채택하였다. 작은 기업이었던 퀄컴은 이로 인하여 성장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이후 미국에서도 CDMA 기술을 주로 사용하게 되면서 퀄컴은 급격하게 성장하였다. 현재 퀄컴은 통신칩을 설계하는 팹리스 기업으로서 삼성 등 많은 기업에 개발한 통신칩을 판매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자신들의 특허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많은 기업으로부터 막대한 금액의 특허 라이선스료를 받는 등 무선 통신 분야에서 강력한 지위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기업인 애플이 퀄컴에서 벗어나기 위해 소송전을 벌였지만, 인텔이 5G 통신칩을 설계할 수 없음에 따라 애플이 퀄컴에 막대한 화해금을 주기로 하고 퀄컴으로부터 5G 통신칩을 공급받기로 한 일이 있었다. 이는 퀄컴의 영향력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게 해주는 대목이었다. 다만 시장에서의 막강한 지배력에 대한 반작용도 만만치 않다. 우리나라에서 공정거래위원회와 불공정거래에 대한 기나긴 과징금 소송전을 벌이고 있으며, 최근 미국에서도 미국 연방공정무역위원회(FTC)와의 반독점 소송에서 패소하는 등의 일도 일어나고 있다. 이와 같이 퀄컴은 그 입지에 위협을 받고 있기도 하지만, 최소한 가까운 미래까지는 관련 분야에서 절대적 강자로 군림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와 같은 퀄컴의 이슈들은 기업이 핵심 기술 혹은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를 확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시사해주고 있다. 특허가 독점권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를 가지면 그만큼 강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정도는 쉽게 도출할 수 있다. 하지만 원천기술뿐만 아니라 새로이 개발ㆍ개선되는 다양한 기술들이 특허를 받는 요즘, 특허권의 영향력이 어디에 미치는지를 알고 그에 대한 마땅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특허권에 대한 몇 가지 성질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 1. 특허권의 배타성 특허권자는 업으로서 특허발명을 실시할 권리를 독점한다(「특허법」 제94조). 여기서, `실시`라는 용어는 생산, 사용, 양도, 대여 또는 수입 등을 하는 행위를 말한다(「특허법」 제2조). 즉 특허권자는 자신만이 특허발명을 독점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데, 이를 자신이 특허를 실시할 때 다른 사람이 끼어들지 못하게 할 수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쉽다. 그러나 「특허법」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특허권은 자신이 특허발명을 실시할 때에 다른 사람이 실시하지 못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특허발명을 실시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이 실시하지 못하게 할 수 있는 권리다. 상표권자가 상표를 3년간 사용하지 않으면 상표권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하여 상표권 유지를 위해 상표의 사용을 강제해놓은 「상표법」과는 다르게 특허권자는 특허를 실시하지 않아도 취소되지 않는다. 즉 특허권자는 특허발명을 실시할 의무가 없으며, 다른 사람의 실시는 막을 수 있다. 이를 특허권의 배타적 성질이라고 하는데, 이로 인하여 특허권을 실시 목적이 아닌 라이선스료 목적으로 확보하는 비실시 기업 혹은 비실시 특허권자라 불리는 NPE(Non-Practicing Entity)가 존재할 수 있다. NPE를 특허 괴물(Patent Troll)이라고도 하는데 퀄컴의 경우 `스냅드래곤`이라는 통신칩을 설계하여 판매하는 기업이기는 하지만, 특허 라이선스료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통신칩 판매 수익보다 크다는 점에서 특허 괴물로 보기도 한다. 2. 특허권 간의 이용관계 특허권이 있고 이를 통해 특허권자가 자신의 특허발명을 실시하는 경우, 그러한 특허발명의 실시도 타인의 특허권 침해가 될 수 있다. 이와 같이 설명하면 특허권을 확보하기 시작하는 기업뿐 아니라 이미 특허권을 확보한 기업들의 관계자들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꽤 있다. 앞서 특허권자는 자신의 특허발명을 실시할 의무가 없다고 했지만, 더 나아가 어떤 측면에서는 자신의 특허발명을 자유롭게 실시할 권리를 보장받을 수도 없다. 그러나 「특허법」에서는 특허권자가 특허발명을 실시할 권리를 독점한다고 했는데, 자신의 권리를 자유롭게 실시할 수 없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특허권자가 특허발명을 실시할 권리를 독점하지만, 이는 타인의 특허권도 마찬가지다. 이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예를 살펴본다. A가 자동차라는 것을 처음 발명하여 특허를 받았고, 얼마 후에 B가 자동차용 휘발유 엔진에 들어가는 a라는 기술을 발명하여 특허를 받았다. 또 C는 자동차용 전기 모터에 들어가는 b라는 기술을 발명하여 특허를 받았다고 가정해보자. B가 공장을 세워 휘발유 엔진에 들어가는 기술 a를 이용하여 자동차를 만들어 팔기 시작한다면, 자신의 특허발명을 실시한 것이지만 동시에 A의 자동차를 실시한 것이 된다. 따라서 A의 특허권을 침해한 것이므로 기술 a가 들어간 자동차도 A의 허락을 받고 사용해야 한다. 또한 B가 공장을 세워 휘발유 엔진에 들어가는 기술 a와 전기 모터에 들어가는 기술 b를 이용하여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만들어 팔기 시작한다면, 자신의 특허발명을 실시한 것이지만 A의 특허권을 침해하는 것일 뿐 아니라 기술 b도 이용했으므로 C의 특허권도 침해한 것이다. A는 자동차라는 원천기술을 특허권으로 확보하였기에 B나 C가 어떠한 형태로 자신의 기술을 활용하여도 A의 특허권을 침해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A도 기술 a나 기술 b를 이용하면 B나 C의 특허를 침해하게 되기에, A가 실제 실시를 하는 기업이면 크로스 라이선스(cross license)를 맺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먼저 발전해온 다른 나라의 기술을 보고 배워 빠르게 발전시켜온 나라이니만큼 종래 기술을 이용하거나 이보다 개량한 기술을 확보해오긴 했지만, 아무도 간 적이 없는 길에서 모험해야 하는 원천기술 확보에서는 뒤처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나라도 세계에서 나란히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 된 만큼 많은 기술 분야에서 핵심 기술, 더 나아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점차 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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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오는 6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부천시와 합동으로 오전ㆍ온수산업단지 등 부천지역 내 50개 사업장에 대한 `미세먼지 민관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를 통해 최근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부천지역 고농도 미세먼지(PM2.5 및 PM10)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별단속에서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부천시와 지역NGO 등으로 3개조의 단속반을 편성, 미세먼지를 다량 발생시키는 도장, 도금 사업장 등 `중점관리대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점검을 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대기배출시설 설치 허가 및 신고이행 여부 ▲대기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오염물질 포집장치, 이송 닥트, 오염물질 흡입 송풍기 등의 훼손 방치 여부 ▲방지시설의 여과포, 활성탄, 세정수 등 소모품 등의 교환 및 적정 관리 여부 등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관련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인터넷 공개 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중대한 위반사항을 저지른 업체는 형사 고발하는 등 엄중 대처할 방침이다. 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부천지역의 경우, 700여 개에 달하는 사업장이 밀집해 있어 정기단속 이외에도 수시 특별 단속 등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시키는 사업장을 `중점관리대상` 사업장으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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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황해청)이 `평택 포승(BIX) 지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도시를 도입한다. 황해청은 3일 건설ㆍ정보통신 융합기술과 광대역통합정보통신망 등이 적용된 평택시 스마트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계해 원격으로 교통ㆍ방범ㆍ방재 등의 공공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 포승(BIX)지구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은 30만 ㎡ 이상 신규 개발 지구에 대해 스마트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 진흥 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된다. 이번에 추진되는 스마트도시의 특징은 통신설비의 미래 확장성을 고려, 구석구석 촘촘한 통신망을 구축하고 ▲대중교통정보제공 BIT ▲주정차위반단속 ▲공공지역안전감시 ▲재난CCTV ▲교통제어 ▲돌발상황감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는 이달 말 평택 포승(BIX) 스마트도시 용역 설계를 마무리 하고 오는 7월 착수, 2020년 사업지구 준공에 맞춰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황성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유비쿼터스 기술 등 각종 첨단 서비스 제공으로 이번 스마트도시 조성과 함께 산업단지가 생산기지로의 역할에서 탈피해 근로자의 안전 및 직주근접의 거주지로서의 쾌적한 환경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제특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03 · 뉴스공유일 : 2019-06-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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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는 지난 5월 2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이사회와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체육계 성폭력 등 비위근절 후속대책에 따라 정관과 법제상벌위원회운영규정을 포함한 6개의 규정을 개정했다. 먼저, 정관에서 임원 결격사유를 강화했다.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을 준용해 국가공무원법 상 결격사유를 적용했고, 각종 비위행위 대상 기관을 「국민체육진흥법」 제2조제9호 가목부터 다목까지 체육단체(대한장애인체육회, 통합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포함, 붙임 참조) 및 산하 시도ㆍ시군구 종목단체까지 확대했으며, 폭력, 성폭력 및 승부조작 등 주요 비위에 대한 결격 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각종위원회의 위원도 결격사유를 마련하고 여성위원과 선수출신 20% 이상 포함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법제상벌위원회 운영규정은 법적 또는 수사기관 수사 중에도 우선 징계할 수 있다는 규정 신설 및 비위행위 철폐를 위한 징계기준을 강화했고, 징계종류, 징계절차 등 징계심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재정비했다. 가맹단체운영규정과 시도지회운영규정도 개정해 임원선임 시 결격사유 기준을 강화해 구성 공정성을 제고하고, 임원의 성 관련 비위에 대한 징계요구 기준을 강화했다. 선수ㆍ지도자ㆍ체육동호인ㆍ심판 등록규정에서는 등록 시 성희롱ㆍ성폭력 예방교육 필수 이수 후 등록이 가능하도록 개정했으며, 가맹단체운영규정 개정에 따라 등록 제한 및 취소 기준을 연동해서 강화했다. 국가대표 선발규정의 국가대표 결격사유도 정관 상 임원의 결격사유와 동일하게 적용해 체육계 성폭력 등 비위근절을 위한 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권익보호에 관한 규정은 권익보호 상담 피해자의 2차 피해 방지 및 상담실의 처분요구를 강화하고, 시도 전문인력풀 임기적시 및 권익보호위원회 운영방안을 마련했다. 2차 피해방지의 일환으로 ▲피해자/행위자 공간분리 조치 ▲행위자에 대한 직무정지를 요청하는 구체적이고 강력한 조문을 추가했으며, 권익보호위원회의 운영방안을 마련했다. 이명호 회장은 "우리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선수들의 스포츠인권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으며, 선제적인 권익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번 규정 재정비를 통해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장애인 체육계 성폭력 등 비위를 근절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관은 이사회, 대의원총회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허가를 받은 날부터 시행되며, 가맹단체 운영규정, 시도지회 운영규정, 선수ㆍ지도자ㆍ체육동호인ㆍ심판 등록규정 및 국가대표 선발규정은 정관개정 허가를 받은 날, 그 밖의 규정은 이사회의 승인을 받은 날부터 시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03 · 뉴스공유일 : 2019-06-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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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귀농귀촌지원센터는 이달 초 부터 도내 9개 시ㆍ군이 있는 빈집ㆍ유휴지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남양주시 ▲용인시 ▲이천시 ▲김포시 ▲화성시 ▲포천시 ▲광주시 ▲양주시 ▲가평군 등이며 총 2425개 행정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방문조사를 원칙으로, 귀농귀촌 유치환경 조성을 위한 부가정보 ▲농기계 임대현황 ▲농촌 직거래 사업장 ▲농촌 교육농장 현황 ▲농어촌 체험마을 및 정보화마을 현황 등을 수집한다. 경기귀농귀촌지원센터는 이와 함께 정보의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보를 업데이트,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센터는 앞서 지난 해 ▲연천군 ▲파주시 ▲양평군 ▲여주시 ▲안성시 ▲평택시 등 6개 시ㆍ군에 있는 빈집과 유휴농지를 조사해 면적, 형태(유휴지, 빈집), 지목 및 매매형태, 금액 등에 대한 정보를 경기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신현석 경기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농지은행,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빈집ㆍ유휴지에 대한 정보제공을 공유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귀농귀촌을 도울 계획"이라며 "향후 도 균형발전담당관실과 협의를 통해 접경지역 내 빈집ㆍ유휴지에 대한 정보제공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03 · 뉴스공유일 : 2019-06-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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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야산에 음식물쓰레기를 몰래 버리거나 농지에 폐기물을 무단으로 쌓아 놓은 불법 폐기물 처리업자들이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청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2월부터 불법으로 폐기물이 방치된 도내 6곳을 수사한 결과 안성시 등 3곳에 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한 3개 업체를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3곳도 추적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특별팀을 만들어서라도 끝까지 추적해야 한다. 불법을 저지르고서는 절대 이익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며 불법 방치 폐기물에 대한 수사를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 특사경은 `불법방치 폐기물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고 파주, 화성, 연천, 안성, 가평 등 5개 시ㆍ군 6곳의 불법 무단투기 및 방치폐기물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다. 이들 6곳에 방치된 불법폐기물은 약 1600여 톤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발된 3곳을 살펴보면 먼저 충남에서 폐기물수집운반과 처리업을 하는 A업체는 서울, 경기 등에서 불법 수거한 25톤 덤프트럭 8대 분량의 음식물 쓰레기 약 200여 톤을 경기도 안성시 야산에 무단 투기하다 적발됐다. 폐기물을 무단 투기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및 7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파주시에서 건설업을 하는 B업체는 지난해 12월 주물공장에서 사용했던 375톤의 폐 모래를 폐기물처리 신고를 하지 않고 파주시 소재 밭에 농지정리를 위한 복토재로 무단 사용하다 덜미가 잡혔다. 가평군에 거주하는 C씨는 무허가 폐기물 수집ㆍ운반 행위를 하며 고철, 폐목재, 폐가전제품, 폐합성수지 등의 혼합폐기물을 가평군 소재 밭과 창고부지에 25톤 덤프트럭 16대분인 약400톤을 불법 야적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특사경은 이들 3개 업체를 형사입건하고 관할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경기도는 나머지 3건에 대해서도 추적수사를 통해 사건을 마무리하는 한편, 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전담 수사팀을 통해 지속적인 수사를 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포크레인과 드론 등을 이용해 폐기물을 조사하고 발견된 단서를 통해 인천, 강원, 충남 등에 소재한 30여 의심업체를 추적 수사했다"면서 "정당한 처리비용 없이 폐기물을 투기ㆍ방치해 불법적으로 사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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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5월 MVP 후보를 지난 3일 확정했다. 2019 KBO 리그 5월 MVP 후보는 투수 SK 산체스, KIA 양현종, 타자 NC 양의지, 롯데 이대호 등 총 4명으로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선정된다. SK 산체스는 5월 한 달 간 총 5경기에 등판해 4승 1패를 기록하며 승리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SK의 1위 질주에 힘을 보탠 우완 파이어볼러 산체스는 총 32 2/3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평균자책점 1.65(4위)를 기록하며 4월(1.73)에 이어 1점대 평균자책점을 지켰다. KIA 양현종은 5월 들어 에이스의 면모가 살아났다. 총 6경기에 등판해 4승 2패를 기록한 양현종은 등판한 6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여 팀의 분위기 반등에 기여했다. 5월 한 달 간 산체스와 함께 승리 공동 1위(4승), 탈삼진 1위(44개)로 2관왕으로 차지했고, 평균자책점은 1.10으로 2위에 올랐다. 또한 이 기간 41이닝을 투구해 개인통산 1700이닝을 돌파하기도 했다. 타자 부문 후보에 오른 NC 양의지는 절정의 타격감으로 지난달에 이어 5월 MVP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양의지는 전체 타자 중 유일하게 5월 타율이 4할을 넘어서(0.408) 해당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체력소모가 심한 포지션인 포수임에도 불구하고 타석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출루율 0.528로 이 역시 유일하게 5할대 출루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롯데 이대호는 5월 한 달 불을 뿜는 타격감을 선보였다. 총 27경기에 출장해 7홈런(공동1위), 31타점(1위), 장타율 0.664(1위)로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41안타(2위), 타율 0.383(3위), 출루율 0.455(3위) 등 타격 부문 전반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거포로서 본격적인 실력 발휘에 나섰다.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5월 MVP 팬 투표는 오는 7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신한은행에서는 투표 종료 후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를 비롯해, 야구 예매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BO 월간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60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5월 MVP는 이달 9일 발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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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8세 이하 포항스틸러스 유스팀인 포항제철고등학교가 올해 전반기 K리그 주니어 B조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5월 25일 오후, 대구 U18을 상대로 리그 최종전을 치른 포항 U18은 전성현의 2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며 9승 1패 25득점 9실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특히 25득점은 리그 전체 팀 중 최다 득점으로 선수 전체가 고른 활약을 펼친 조직력의 힘이었다. 포항 U18은 지난해 2018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이후 출전하는 대회마다 우승 퍼레이드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만 해도 2019 부산MBC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이어 3번째 우승이다. 매년 전·후반기 각각 우승팀을 가리는 K리그 주니어에서 포항 U18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5년도 후반기 한 차례의 우승을 제외하면 준우승만 6회를 기록하며 유독 우승과 인연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우승으로 포항 U18은 4년 만에 K리그 유스팀 최강자의 자리에 복귀하며 징크스를 털어내고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백기태 감독은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원했던 K리그 주니어 우승컵을 4년만에 다시 가져올 수 있어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며 "모두가 하나의 팀이 된 덕분이라 생각한다. 나를 믿고 따라와 주는 선수들과 코치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양흥열 포항스틸러스 사장님과 배한우 포철고 교장선생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장을 맡고 있는 도재경은 "감독님과 코치님들, 동기들과 후배들 모두 함께 뛰어서 이룬 결과다. 전기리그는 끝났지만 아직 남은 경기가 많은 만큼 올해 전관왕을 목표로 더 열심히 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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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2019년 사회적경제 전문가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및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상자에게 경영일반 과정 또는 전산 및 회계과정뿐만 아니라 식품위생교육(HACCP) 등 사회적기업의 경영 또는 운영에 전문적으로 필요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전문가과정`을 검색해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따복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교육을 받고자 하는 자는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인증한 훈련기관을 선택, 교육수료 후 관련 서류 등을 제출하면 1명당 최대 10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 받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단, 국비지원 등의 교육과 중복 지원은 받을 수 없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소속 직원들의 경영이나 전산교육은 물론 사회적 기업이 전문적으로 필요한 직무와 기술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사회적기업 소속 직원들의 역량을 발전시키고 전문화 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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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김경수 경남도지사(도체육회장)가 김오영 신임 상임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지난 5월 27일 임명장을 받은 김오영 상임부회장은 경남대 행정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선수(레슬링)와 지도자생활을 거쳐 마산시의회 부의장과 도의회 의장을 역임하는 동안 도체육회 이사, 도생활체육회 부회장, 마산시생활체육회 회장을 했으며, 경남대 석좌교수와 마산대 특임교수를 거쳐 공기업인 한국동서발전(주) 상임감사를 역임했다. 체육계와 공직을 두루 거쳐 상임부회장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체육회는 지난 5월 17일 제17차 이사회(서면) 의결을 거쳐 대한체육회 인준 절차를 완료하고, 상임부회장 보선을 통해 대외적인 업무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임명장 수여식에서 김경수 도지사는 "도체육회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아우르는 경남체육 전반을 육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도민이 체육을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김오영 상임부회장은 엘리트 선수육성은 기본으로 하면서 "도민이 함께 평등하게 즐기는 경남생활체육으로 도민이 화합하고 하나돼, 도정의 큰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남체육회의 시대적 사명으로 생각하며, 이를 위해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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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약사법」에 따른 의약외품 수입품목허가를 받지 않은 시가 38억 원 상당의 외국산 보건용 마스크 6088만 점을 불법 수입한 혐의로 A사 등 4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A사 등은 보건용 마스크를 수입하는데 필요한 의약외품 수입품목허가를 피하기 위해 해당 제품을 프리미엄 패션 방한대 또는 공산품 일회용 마스크인 것처럼 허위신고해 국내 반입한 뒤, 유해먼지를 99% 차단하는 고기능 마스크로 허위광고하고 판매했다. 이들은 보건용 마스크 품목허가 신청자료를 구비하기 위한 품질검사에 품목당 약 250만 원의 경비가 발생하고, 품질검사에 장기간이 소요되자 이와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업체는 수입한 마스크가 국내 허가 기준에 맞지 않아 식약처 심사를 통과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자 미세먼지 차단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수술용 마스크라고 속여 식약처 수입품목허가를 받기도 했다. 특히, 이들이 수입한 제품 중 일부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검사 결과 염착성이 약한 색소가 검출돼 시중에 유통이 불가능한 불량제품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이들은 국내 허가와는 전혀 상관없는 해외 연구기관에서 초미세먼지 차단 효과 등을 검증받았다며 개당 1000원~2만4000원에 수입한 제품을 전국 백화점ㆍ마트를 통해 최종 소비자에게 2~9만 원대까지 고가로 판매해 폭리를 취했다. 관세청은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할 때 소비자들은 KF 표시와 `의약외품` 표기 내용을 확인한 뒤, `식약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사이트에서 제품명으로 검색해 보건용 마스크의 품목허가 현황과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A사 등을 검찰에 고발하고 이들이 불법 수입한 마스크 상세내역을 식약처에 통보해 행정처분 등을 요청할 예정"이라며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수입단계에서 화물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식약처 등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불법불량 의약품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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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와 함께하는 `나라사랑큰나무` 배지 달기 캠페인에 참여해 관심을 모은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 애국심 고취를 위해 제작된 나라사랑큰나무는 선열들의 애국심과 자유와 희망이 담긴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을 의미하는 상징물이다. 국가보훈처는 광복 60주년과 6ㆍ25전쟁 55주년이 되던 2005년부터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기위한 나라사랑큰나무 배지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KBO 리그는 이를 널리 알리는데 동참하고자 2012년부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10개 구단은 이달 4일부터 현충일인 6일까지 경기가 있는 잠실(KT:LG), 고척(SK:키움), 대구(NC:삼성), 광주(두산:KIA), 울산(한화:롯데) 주중 3연전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모자와 헬멧에 나라사랑큰나무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이밖에도 6월 한 달 동안 KBO 리그 각 구단은 밀리터리 유니폼 착용, 참전용사 시구, 초청 관람 등 다양한 호국보훈의 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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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경수)는 지난 4일 오전 도체육회에서 고문과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체육계의 원로이자 한 평생 경남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고문과 자문위원과 함께 한 이날 간담회에서 김오영 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체육계 선배이신 고문님과 자문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청취하면서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체육」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자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권영민 도체육회 고문은 "김오영 상임부회장 임명을 경남체육인을 대표해서 축하드리며, 고문과 자문위원들도 경남체육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도체육회 주요업무 현황 보고와 함께 경남체육 발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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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오는 7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부터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2019 시즌 밀리터리 유니폼을 선보인다. 새 밀리터리 유니폼과 모자는 2016년부터 도입된 기존 붉은 색 기반의 유니폼을 벗어나, 건곤감리 문양이 반영됐으며 KT 선수들은 6월에 진행되는 모든 홈경기에서 이를 착용한다. 어센틱 형태로 출시되는 밀리터리 유니폼은 7일부터 KT 위즈 파크 1루측에 위치한 위즈샵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유니폼 10만 원, 모자 3만2000원이다. 한편, 이달 7일 경기에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 사랑을 다짐하는 특별 행사가 열린다. 광복군으로 활동한 독립유공자로서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으며 6.25 전쟁에도 참전했던 이영수 애국지사의 시구를 진행하고 국가 유공자 120명을 위즈 파크에 초청해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가진다. 8일에는 작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그라운드를 떠난 투수 김사율의 은퇴식과 KBO 500경기 출장 기록 달성 시상식이 펼쳐진다. 김사율의 20년간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조명하는 기념 영상이 상영되고, 김사율의 투구 모습을 형상화한 파노라마 액자 증정과 함께 아들 민재 군(7), 딸 효주(11) 양의 시구 및 시타가 이어진다. 또한, 9일에는 kt wiz 선수 출신인 박기혁, 윤요섭, 김연훈, 홍성용 코치의 환영식과 기념 시구를 준비한다. 경기 시작 전 4명 코치들의 `Back to the field` 기념 사인회가 열리고, 선수 시절 활약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함께, 특별 제작된 코치 헬멧을 환영 선물로 전달한다. 환영식 이후에는 코치 가족들이 코치들과 함께 기념 시구를 하며 축하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주말 홈경기인 이번 롯데와의 3연전에는 `비상(飛上)`을 염원하는 선수들의 `Hands Signal`을 형상화한 응원도구를 팬들에게 증정하고 특별 응원전을 펼치는 `kt wiz Signal Day` 행사도 계속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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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미니 잡(JOB) 콘서트`를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올림픽파크텔 4층 아테네홀에서 개최한다. 운동선수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스포츠 스타인 사격 진종오 선수가 멘토로 나서 `나를 이기는 습관`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구직자에게 인지도가 높은 아디다스, IKEA 코리아 등 다국적 기업의 인사 전문가와 함께 채용 및 직무 설명회를 진행하고, 직무 역량과 채용 조건 등 실제 구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강 및 직무설명회 후에는, 모스크바홀에서 전문 컨설턴트와의 진로상담, 취업타로, VR면접 체험, 응원메세지 캘리그라피 작성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를 희망할 경우, 은퇴선수 잡매칭 홈페이지에서 이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참가 등록을 신청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은퇴선수 잡매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운동선수 및 은퇴선수들이 진로 및 전직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지원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07 · 뉴스공유일 : 2019-06-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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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경수)는 거제시 장평초등학교에서 전교생 470여명을 대상으로 `2019 경상남도 유소년 전통놀이 한마당`을 지난 5일 개최했다. 이날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국학기공, 택견, 씨름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스포츠와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 재미있는 민속놀이를 체험했다. 특히 경남국학기공협회, 경남씨름협회, 경남택견회 시범단의 시범과 함께 전통종목 강습을 실시해 주목을 끌었다. 지현철 경남체육회 사무처장은 개회식에서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시키고 전통스포츠 체험을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얼을 자연스럽게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고자 전통놀이 한마당을 마련했다"며 "민속놀이를 체험하여 생활 속에서 신나게 즐기고 건강도 가꾸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전통놀이 한마당은 경남체육회, 거제시체육회, 장평초등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상남도에서 후원했다. 한편 오는 11일에는 사천시 용산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한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07 · 뉴스공유일 : 2019-06-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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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스마트건설 지원센터의 2단계 개소식을 지난 5일 개최했다.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 새싹기업 창업지원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설립한 스마트 건설 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 첫 개소한 이래 1단계로 14개 창업기업과 임직원 47명이 입주해 있다. 이어 기업 추가입주를 위해 센터건물을 리모델링해 2단계 입주공간을 새로 마련하고, 이달 5일부로 7개 새싹기업이 추가 입주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국토교통부 구헌상 기술안전정책관,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및 1~2단계 입주기업 직원 약 50여 명이 참석했고, 개소식에 이어 입주기업 소개와 애로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국토교통부는 2단계 입주기업 확대를 계기로 입주기업 및 외부창업기업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그간 1단계에서는 창업교육과 컨설팅, 아이디어 구현을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새싹기업 간 공동연구, 시제품 제작 등 창업 초기 단계에 대한 지원책 위주였으나, 앞으로 2단계에는 개발한 기술ㆍ제품을 현장에 직접 적용해보는 현장실증사업과 벤처투자 매칭지원 등을 통해 이른바, 새싹기업들이 `죽음의 밸리(계곡)`이라 불리는, 시제품 제작 단계에서 양산ㆍ사업화 단계로 넘어가는 전환과정을 극복하고 성장해갈 수 있도록 역점적으로 지원해갈 계획이다. 또한, 별도 센터건물을 신축해 입주기업을 현재까지 계획된 25개에서 50개 이상으로 대폭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은 "전국 250개 창업 지원센터 중 유일하게 건설분야에 특화된 센터"임을 강조하며 "1단계 입주 기업들 중 해외수출 계약, 투자유치, 국내 발주공사기술적용 제안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유망기업들이 이미 나타나고 있는 상황으로, 2단계도 내실 있게 운영해 스마트 건설분야 창업·혁신의 요람으로 키워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토교통부 구헌상 기술안전정책관은 "스마트 건설기술은 한계에 직면한 우리 건설산업의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으로, 우리나라에도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들이 창업될 수 있는 산업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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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약산 김원봉의 독립유공자 서훈에 관한 국민 여론 조사 결과, 찬반양론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CBS의 의뢰로 지난 7일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4.4%)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김원봉의 독립유공자 서훈에 대해 `항일 독립투쟁의 공적이 뚜렷하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42.6%, `북한 정권에 기여했으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39.9%로 집계됐다. 찬반양론은 2.7%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엇갈렸고, `모름/무응답`은 17.5%였다. 앞서 4월에 실시한 조사와는 다른 결과를 보였다. 지난 4월 12일 리얼미터가 실시한 동일 설문에 따르면 찬성이 49.9%, 반대가 32.6%로, 찬성 여론은 지난 조사 대비 7.3%p 하락했고, 반대 여론은 7.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 중도층, 호남, 충청, 부산ㆍ경남, 경인, 20대, 30대, 40대에서 찬성 여론이 우세했다. 반면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 보수층, 대구ㆍ경북, 서울, 60대 이상에서 반대 여론이 높았다. 무당층과 50대에서는 찬반양론이 팽팽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광복군에는 무정부주의 세력, 한국청년전지공작대에 이어 약산 김원봉 선생이 이끌던 조선의용대가 편입돼 마침내 민족의 독립운동역량을 집결했다"며 약산 김원봉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여야는 극명한 시각차를 드러내며 공방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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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인 `보령해저터널`이 약 7년 만에 마무리된다. 이달 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충남 보령시 대천항-원산도를 잇는 국도 77호선의 보령해저터널 6927m의 완공 절차가 오늘(10일)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시공한 보령해저터널의 시공은 대부분 해수면 아래서 이뤄졌으며, 보령해저터널의 길이는 세계에서 5번째로 긴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11월 터널 굴착공사를 시작해 올해 2월 20일 원산도 방향(상행선)을 관통했고, 이번에 보령 방향(하행선)을 관통해 양방향 굴착을 완료했다. 보령-태안 도로건설공사는 국도77호선 미 개통구간인 충남 보령시 신흑동에서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까지 총 14.1㎞의 거리에 총사업비 6879억 원을 투자해 2021년 말까지 개통할 것을 전망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2021년 보령~태안 도로건설공사 완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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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2019 실패박람회가 `가치 있는 실패, 같이하는 내일`을 주제로 대구광역시 동성로 일원에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올해 실패박람회는 강원에서 시작해 대전광역시와 전북 전주 등으로 이어지면서 연일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구에서는 `가치 있는 실패, 같이하는 내일`이라는 슬로건으로 실패의 사회 가치와 미래를 보다 젊고 밝은 표현 방식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본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업 실패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치유 창업 프로젝트`가 계획됐다. 또한 누구나 참여해 도전과 재기 사연을 노래하는 뮤지컬 대회 `도전! 대구 뮤지컬 스타`, 살면서 겪었던 최고로 부끄러운 경험들을 공유하며 겨루는 `이불킥 공모전` 등도 마련됐다. 특히 시(詩)팔이 하상욱, 개그맨 이봉원 등이 출연하해 관객들과 자유롭게 실패를 이야기하는 토크 콘서트 `실패 토크 버스킹`, 가상 전화기로 마음속의 실패를 드러내는 `실패 고해 성사`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밖에도 재도전 정책 로드에서는 소상공인 재기지원, 재취업ㆍ일자리 지원, 신용회복, 심리 상담 등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창조성과 활력이 넘치는 대구에서 열리는 만큼 실패를 소중한 자산이라 여기고 실패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며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실패 경험의 생산적인 공유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때 지역 사회는 물론 우리나라가 실패를 소중한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발전적인 도시와 나라로 변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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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가족수당을 부당수급한 직원 239명을 적발하고, 부당수급액 1억여 원을 전액 환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1월 기준으로 가족수당을 받는 전체 직원 1만4502명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감사 기간은 2011년부터 2018년까지다. 조사 결과 239명의 직원이 총 1억2006만 원을 부당하게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당수급 건수로는 295건으로 전체 수급 건(3만6571건)의 0.8%였다. 사유별로는 독립ㆍ결혼 등으로 세대가 분리됐음에도 신고를 지연하거나 누락한 경우가 238건(80.7%)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이혼(친권 상실) 32건(10.8%) ▲부양가족의 사망사건이 20건(6.8%) ▲기타 5건(1.7%)순이었다. 공사는 부당 수급액 1억2006만원을 모두 환수했다고 전하며, 자진신고자 2명을 제외한 237명에 대해 최고 정직 등 신분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고의성이 의심되는 직원 19명은 검찰에 고소했으며 부당수급자 186명에게 경고 처분을 결정했다. 이어 견책 31명, 감봉 9명, 정직 11명 등 51명에게는 징계를 내렸다. 공사는 추가 조사가 필요한 인원은 별도 팀을 꾸려 조사 중이며, 향후 매년 가족수당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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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등 불법행위를 일삼은 견과류 제조ㆍ판매 업체가 적발됐다. 11일 경기도청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도내 한 견과류 제조업체를 「식품위생법」 등의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7개월에 걸친 압수물 분석과 참고인 조사 결과, 특사경은 해당 업체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623톤의 제품을 불법적으로 생산해 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한 사실을 알아냈다. 업체가 불법으로 생산한 제품은 견과류 봉지 완제품 3055만 봉(20g/봉. 약 616톤)과 박스 제품 7.1톤으로 전 국민의 60%가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양에 달했다. 이를 소매가격으로 환산시 약 103억 원에 이른다고 특사경은 밝혔다. 적발한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 약 7.1톤 ▲유통기한 변조 및 허위표시 1404만 봉(약 286톤) ▲원재료 함량 허위표시 1651만 봉(약 330톤) ▲생산일지 및 원료수불서류 허위작성 ▲영업등록사항 변경 미신고이다. 특히 해당 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블루베리를 사용해 견과류 제품 약 7.1톤을 생산했다. 제품 가운데 일부는 판매됐고 판매되지 않은 제품 약 5.7톤은 경기도 특사경에 의해 압류됐다. 또 이 업체는 약 5.5톤가량의 블루베리 유통기한이 다가오자 마치 유산균을 입힌 가공처리를 한 것처럼 표시사항만 변조해 유통기한을 1년가량 늘린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특사경은 해당 업체를 2010년께 유통기한 허위표시로 적발해 100만 원의 벌금처분을 내린 적이 있으며 적발 이후 오히려 더욱 다양한 형태와 지능적 수법으로 범행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사경 관계자는 "견과류의 특성상 유통기한이 지나도 육안으로 큰 변화가 없어 모를 수 있지만 배로 운송되는 과정에서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곰팡이 독소에 의해 신장독성 발생, 암 유발, 생식기능 교란 등을 야기할 수 있다"면서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방법으로 사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1 · 뉴스공유일 : 2019-06-1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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