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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김동영)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함께 동화음악회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를 오는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덕수궁 함녕전 앞에서 개최한다. 덕수궁 동화음악회는 동화를 만화영상으로 제작해 창작 국악과 함께 공연하는 음악회로 2011년 처음 개최된 이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최은옥 작가의 인기동화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를 원작으로 제작한 생동감 넘치는 만화영상을 상영하고, 영상과 함께 음악감독 최덕렬이 작곡한 국악 곡 연주회로 꾸며진다. 책을 못 읽게 하는 `시장`과 이에 맞서는 돼지 `레옹`의 활약이 생생한 영상으로 펼쳐짐과 동시에 주인공의 심리가 국악 선율로 극적으로 표현돼 관람객을 순식간에 작품 속으로 몰입시킬 것으로 보인다. 음악회는 전석 무료(덕수궁 입장권 소지자에 한함)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행사 당일 오후 7시 30분까지 입장할 수 있다. 예약은 다음 달(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하면 되며 회당 800명씩 입장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0 · 뉴스공유일 : 2019-08-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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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방기술품질원과 항공안전기술원은 20일 오전 경남 진주 국방기술품질원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ㆍ군의 항공분야에서 양 기관이 가진 인적ㆍ기술자원과 역량을 공유해 대한민국의 항공 산업 발전이라는 목표에 공동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방기술품질원과 항공안전기술원 간 협약을 통해 ▲인적, 기술, 지적재산, 연구시설 자원 교류 및 활용 ▲현재 수행 중인 연구개발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협조 ▲향후 신규 연구개발 사업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 ▲항공안전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장은 "비행 안전성 업무, 드론 발전을 위한 연구, 교육훈련 등 분야에서 민ㆍ군이 협력해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이번 협력 체결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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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우리나라에서 방류된 바다거북 중 일부가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의 따뜻한 바다에서 겨울을 지내고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생태특성을 지녔음을 밝혀냈다고 20일 밝혔다. 해수부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구조ㆍ치료되거나 인공 증식된 바다거북 116마리를 자연에 방류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바다거북 방류 시 개체별로 인식표를 부착해 지속 관찰하는 한편, 일부 개체(19마리)에 대해서는 인공위성 추적연구를 진행했다. 인공위성추적용 발신기가 부착된 일부 개체의 생태특성을 분석한 결과, 구조ㆍ치료된 성체 11마리 중 3마리가 한국 연안에서 활발하게 먹이활동을 하다가 바닷물 온도가 낮아지는 10월 이후에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따뜻한 해역으로 이동한 것이 확인됐다. 또한 겨울철에 그곳에서 월동과 번식을 한 후 우리나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 발견됐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는 바다거북이 해류에 밀리거나 길을 잃어서 우연히 우리나라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풍부한 먹이자원을 찾아서 우리연안으로 찾아오는 것임을 보여준다"며 "이는 우리나라 연안 생태계가 최상위포식자이자 고도회유성 해양생물인 바다거북에게 유용한 서식지가 돼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수부는 매부리바다거북, 붉은바다거북, 장수거북, 푸른바다거북 등 우리 연안에 출현하는 바다거북 4종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고, 종 복원을 위한 인공 증식 및 구조ㆍ치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연안에 있는 바다거북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생태특성 규명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바다거북의 구조ㆍ치료와 인공증식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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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가정에서 반찬으로 흔히 먹는 조미김을 개봉한 뒤에는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고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부득이하게 상온에 보관한 경우에는 1주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 4일부터 지난 7월 31일까지 시중에서 유통 중인 조미김을 대상으로 개봉 후 보관방법 별 품질변화를 조사한 결과 ▲냉동고 ▲냉장고 ▲상온(차광) ▲상온(투명) 등의 순으로 기간경과에 따른 변화 정도가 적게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참기름, 들기름, 옥배유 등 조미 김 표면에 처리된 기름성분의 산패정도를 나타내는 `산가`와 `과산화물가` 수치에 대한 보관방법 별 변화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산가`는 보관방법 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과산화물가`의 경우 1주일을 기점으로 보관방법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과산화물가`는 자동산화에 따른 유지의 초기 산패를 나타내는 척도로, 과산화물가가 높아질 경우 영양적 가치가 감소하는 것은 물론 눅눅한 냄새와 독성이 발생,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먼저 투명한 용기에 넣어 상온 보관했을 때의 `과산화물가` 수치 변화를 보면, 초기 1.7meq/kg부터 8일 경과 후 10.6meq/kg로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해 이후 20일까지 64.4meq/kg으로 급격하게 높아졌다. 반면 냉동고에 보관한 경우는 8일 6.2meq/kg, 20일 9.4meq/kg 등으로 `과산화물가` 수치가 크게 변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냉동고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다 남은 조미김을 보관할 경우 가급적 냉동고에 넣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온 보관 시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두고, 가급적 1주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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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내 생산 쌀의 63%를 차지하는 일본계 벼 품종을 국내 개발 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해 다양한 보급 방안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올해부터 수매를 통해 농가에 보급하는 정부 보급종자에서 일본계 품종인 추청과 고시히카리를 전년 대비 70톤 축소, 국산 품종인 삼광과 맛드림으로 확대해 공급한다. 또 다수확 품종으로 분류돼 정부 보급종에 선정되지 못하고 있는 도 개발 품종인 참드림 종자의 공급 확대를 위해 종자관리소의 재배지에서 직접 50톤의 종자를 생산해 공급하고 차츰 그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간이 개발해 지역특화품종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는 품종을 민간업체가 할 수 없는 종자의 건조, 이물질 제거, 포장 등 정선을 대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 민간에서 여주에 공급할 진상미 150톤의 종자(여주쌀 전체 종자의 30%)가 정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정부는 지난 7월 23일 2023년까지 국내에서 일본계 벼 품종 종자의 정부보급을 완전 중단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하루빨리 경기미의 품종을 국내 개발 종자로 대체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모든 시설과 인력을 활용해 작지만 구체적인 방법들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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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경찰청은 수상레저 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해 166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하고 개선 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양경찰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해수면(바다)과 내수면(강ㆍ호수)의 수상레저사업장 중 위험시설로 선정된 267곳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위험시설은 최근 3년 내 사고가 발생했던 수상레저사업장,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노후 시설, 승선정원 13인 이상 기구를 보유한 수상레저사업장 및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이다. 이번 대진단을 통해 노후 인명구조장비 배치 등 89건, 동력수상레저기구 등록번호판 훼손 및 장비 고장 등 71건, 수상레저사업장 변경 등록 미이행 6건 등 총 166건을 적발했다. 지난 6월 18일 제주 서귀포 지역의 한 수상레저사업장에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배치가 의무화 된 비상구조선의 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점이 발견돼 개선할 것을 요구하고 조치사항을 재확인했다. 이처럼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결과에 따라 현지 시정, 시설 보수ㆍ보강,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렸다. 특히 이번 대진단에는 해양경찰, 지자체 공무원 561명을 비롯해 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전문가 73명, 수상레저관련학과 대학생 등 국민 222명이 함께 참여해 점검을 펼쳤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레저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상레저사업자 스스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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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을 고온에서 조리할 때 자연적으로 발생하며 주로 감자튀김ㆍ과자류ㆍ커피 등에서 검출되는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인체발암추정물질(Group 2A)`로 분류하고 있는 등 식품 섭취를 통한 위해성 우려가 계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아크릴아마이드 생성 가능성이 있는 국민 다소비 식품 50개 제품을 대상으로 함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전 제품이 국내 권고기준 이내였으나 일부 제품은 유럽연합의 식품군별 기준을 초과하고 있어 식품 내 아크릴아마이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식품군별 기준 마련을 통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내 아크릴아마이드 잔류 권고기준을 1000㎍/㎏으로 정하고 업계 자율에 맡기고 있다. 반면 유럽연합은 2018년 4월 11일부터 식품 내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를 위한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 해당 규정에서는 식품영업자가 식품에 잔류하는 아크릴아마이드를 저감할 수 있도록 식품별로 원료의 선택ㆍ보관ㆍ조리방법 등을 제시하고 감자튀김ㆍ시리얼 등 약 20여 종의 식품군별로 40~850㎍/㎏의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조사대상 50개 제품의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은 최소 불검출~최대 510㎍/㎏ 수준으로 전 제품이 국내 권고기준(1000㎍/㎏) 이내였고, 48개 제품이 유럽연합 기준 이내로 대체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식품군별 평균 함량은 과자류 중 감자과자(5개 제품)가 296㎍/㎏으로 가장 높았고, 감자튀김(10개 제품, 228㎍/㎏), 시리얼(5개 제품, 102㎍/㎏) 등의 순으로 높았다. 그러나 감자튀김 1개 제품(510㎍/㎏)과 시리얼 1개 제품(250㎍/㎏)은 유럽연합의 식품군별 기준(감자튀김 500㎍/㎏, 시리얼 150㎍/㎏)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린이는 단위 체중 당 아크릴아마이드 노출량이 성인에 비해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감자튀김이나 시리얼, 과자류 등 다양한 식품군을 통해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따라서 국민다소비 식품에서 빈번하게 검출되는 아크릴아마이드의 저감화로 국민안전을 확보하고 국제기준과의 조화를 통한 국내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섭취 연령이나 빈도, 제품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식품군별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가정에서 아크릴아마이드 노출을 최소화하려면 감자는 냉장보관을 피하고, 굽거나 튀기기보다 찌거나 삶는 조리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감자ㆍ빵ㆍ시리얼 등을 굽거나 튀길 때에는 갈색으로 변하지 않도록 하고, 조리 시 튀김온도 160℃, 오븐온도 200℃ 이하에서 장시간 가열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이 유럽연합 기준보다 높게 검출된 업체에게 ▲해당 제품의 자발적 회수 및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를 위한 제조공정 개선 등을 권고했고 업체는 이를 수용해 회수 및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식품군별 아크릴아마이드 기준 마련 검토를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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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생활 속 곤충 찾기 모바일 앱(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우리나라 잠자리 찾기` 행사를 이달 21일 인천광역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우리 주변에서 관찰할 수 있는 잠자리가 어떤 종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곤충 찾기 앱 이용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교육 교재를 통한 잠자리 알아보기, 잠자리의 특징 및 사는 모습에 대한 전문가 강의도 진행된다. 생활 속 곤충 찾기 앱을 통해 제공되는 `생활 속 잠자리 찾기`는 국민의 관심정보를 알기 쉽고 투명하게 공개하는 정부혁신 과제에 맞춰 공공정보(데이터)인 국내 서식 잠자리 120여 종 중 생활 주변에서 관찰 가능한 95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곤충 찾기 앱은 자신이 직접 관찰하거나 사진 찍은 잠자리의 날개 색깔, 무늬, 모양 등을 이용해 쉽고 정확하게 잠자리 이름을 알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잠자리의 특성 및 활동 시기 등에 관한 자세한 설명도 제공해 잠자리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의 관찰 활동과 함께 지자체, 민간단체 등의 생물종 조사ㆍ보호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8년부터 `생활 속 곤충 찾기` 앱을 통해 잠자리뿐만 아니라 나비 200여 종, 딱정벌레 50여 종 등 생활 속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곤충들을 대상으로 생물종 동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생물의 이미지를 이용해 해당 종의 이름 및 특징 등을 알 수 있으며, 분포, 생태 등에 관한 설명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메뚜기 100여 종을 대상으로 한 종정보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생활 속 곤충 찾기` 앱은 서울, 부산 등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의 생물종 조사에도 활용되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 탐사 참가자들에게 앱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교육 교재를 배포해 조사 활동에 활용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모바일 앱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생물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립생물자원관은 정확한 생물종 목록 구축과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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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지금까지 8~9월 여름철에 살모넬라 식중독이 75%로 발생한 바 있어 정부가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여름철 낮 최고온도가 30℃ 이상 지속되는 기간에는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계란, 알가공품 등 식재료 취급ㆍ보관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나섰다. 식약처에 따르면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는 최근 5년간(2014~2018년) 평균 75%가 기온이 높은 여름철(8~9월)에 발생했고 주요 원인 식품은 계란 및 알가공품, 김밥류 등 조리식품, 육류 등으로 조사됐다.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 요령은 먼저 살모넬라균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육류 등을 조리할 경우 충분히 가열ㆍ조리해야한다. 계란, 가금류, 육류 등을 조리할 경우 중심온도가 살균온도 이상(75℃, 1분 이상)이 되도록 충분히 가열ㆍ조리해야 한다. 특히, 뼈는 근육과 달리 열전도도가 낮기 때문에 갈비찜, 삼계탕과 같이 뼈에 붙어 있는 고기를 익힐 경우에는 더 오랫동안 가열ㆍ조리해야 한다. 계란 및 알가공품 등은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기 때문에 취급ㆍ보관에 보다 주의해야 한다. 계란 등 난류 구입시에는 균열이 없고 냉장으로 보관되고 있는 계란을 구입하고 산란일자를 꼼꼼히 확인 후 구입해야 한다. 구입한 계란은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고 2~4주 내에 소비해야 한다. 계란을 만진 후에는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게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발생 시기별 식중독 주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3대 예방요령을 항상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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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올해 상반기에 제조ㆍ수입된 신규 화학물질의 명칭과 유해성ㆍ위험성, 노동자 건강장해 예방 조치사항 등을 공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신규 화학물질의 제조ㆍ수입자는 미리 유해성ㆍ위험성 조사보고서를 고용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하고, 고용부는 이를 검토해 신규 화학물질의 명칭과 유해성ㆍ위험성 등을 공표한다. 이번에 고용부가 공표한 신규 화학물질은 총 153종이며 이 가운데 ▲9-펜안트라세닐보로닉산 ▲디요오드실란 ▲디노테퓨란 등 53종에서 급성독성 등의 유해성ㆍ위험성이 확인됐다. 고용부는 해당 물질의 제조ㆍ취급자에게 유해성ㆍ위험성과 노동자의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조치 사항을 통보하고 해당 물질을 취급하는 노동자들이 알 수 있도록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 반영해 사업장에 게시ㆍ비치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박영만 고용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이번 공표는 노동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신규 화학물질의 유해성과 위험성을 알리는데 의미가 있다"며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신규 화학물질을 다룰 수 있도록 사업주는 반드시 건강장해 예방 조치 사항을 준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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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안산시와 지난 20일 평택통복시장에서 `7기 상인대학` 샘골상인회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진시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진시장의 우수 운영사례 공유를 통해 참가자들이 상권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실시된 이날 견학에서 참가자들은 경기남부 최대규모의 통복시장 상인회의 운영성과 및 노하우를 경청하고, 아케이드 시설물과 청년소상공인 점포 등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통복시장의 우수사례를 샘골상인회 상권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며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은 물론 상인회원과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엄동현 샘골상인회 회장은 "이번 견학이 샘골상인회의 경쟁력과 단결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 활기차고 생동력있는 상가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상인대학`은 교육을 통해 지역상권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본오동 지역 샘골상인회와 해양동 지역 대학동상인회를 대상으로 7기 상인대학이 운영되며, 8기 상인대학은 지난 16일 모집된 상권을 대상으로 선발절차를 거쳐 다음 달(9월) 개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1 · 뉴스공유일 : 2019-08-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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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G 이동현이 700경기 출장 달성에 단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역대 KBO 리그에서 700경기 이상 출장한 투수는 2007년 조웅천부터 2018년 권혁까지 총 11명으로 이동현은 달성 시 통산 12번째, LG 소속으로는 류택현, 오상민, 이상열에 이어 4번째 선수가 된다. 2001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이동현은 같은 해 4월 6일 인천 SK전에서 마운드에 올라 KBO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선발과 마무리를 넘나들며 팀의 주축 투수로 활약한 이동현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4년 8월 27일 잠실 두산 전에서 500경기, 2016년 7월 31일 마산 NC전에서 600경기 출장을 달성한 이동현은 통산 8번째 100홀드 달성 투수이자, 최소 투구(1구) 승리와 최소 투구(1구) 세이브 기록을 동시에 보유한 선수이다. 본인의 한 시즌 최다 경기 출장은 데뷔 다음 년도인 2002년 78경기다. 이동현은 개인통산 699경기 중 선발로 35경기, 마무리로 175경기, 중간계투로 489경기에 출장했다. 한편, KBO는 이동현이 7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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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ICT기반 지방자치단체형 미세먼지 대응 플랫폼인 `정류장 주변도로 미세먼지 빅데이터 기반 대응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버스정류장 주변에 미세먼지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IoT 기반의 간이측정센서를 설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로청소 차량을 효율적으로 운행하는 등의 조치를 취함으로써 미세먼지를 줄이는 프로젝트다. 앞서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9년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공모과제로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게 된 사업으로 도ㆍ성남시ㆍ남양주시가 각각 1억5000만 원씩 총 4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분담, 총 사업비 16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경기도는 올해 12월까지 성남시와 남양주시 버스정류소 150곳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달 조달청 사업공고를 통해 사업 수행자로 센코, 그렉터, 데일리블록체인 등 3개 업체의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도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될 경우, 지역별 미세먼지에 대한 촘촘한 관측이 가능해 지역 단위의 대기질 관측이 어려운 국가 대기측정망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ICT기반 지방자치단체형 미세먼지 대응 플랫폼`을 구축, 경기도형 플랫폼이 `전국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임문영 정보화정책관은 "정류장 주변의 미세먼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이용한 분석을 실시해 한정적인 자원인 살수청소차량 운행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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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과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문화예술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체결한다. 해문홍은 `해외 진출 활성화 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하며 유관 기관과의 협업사업 등을 발굴ㆍ관리하는 등 우수한 한국 문화예술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해왔다. 이번 협약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 양 기관은 수준 높은 한국의 문화예술을 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문화교류의 거점이자 한류확산의 전진기지라 할 수 있는 27개국에 소재한 32개소 재외한국문화원의 운영 사업과 홍보 채널을 연계해 협업사업을 도모한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공연전문가를 활용해 재외한국문화원의 공연ㆍ전시 기획 역량을 높이는 데 협력하고 국내외 공연 예술가의 상호 교류에도 관심을 갖고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과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해외 홍보 기반, 문화예술 분야 인적ㆍ물적 자원 등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승효과를 내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한류 확산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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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해외조달 청년 인재와 해외 진출 유망기업을 연결시켜 주는 채용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채용 상담회에는 해외조달시장 전문 인력 양성과정으로 수료한 청년 인재들이 참여했으며, 해외 진출 유망기업들에 인턴ㆍ정규직으로 채용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 실시된 `해외조달시장 전문 인력양성 과정`은 조달청과 카이스트(KAIST) 글로벌공공조달연구센터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외국어특기 대학생ㆍ취업 준비생을 선발해 국제입찰에 필요한 제안서 작성 등 전문 해외조달 실무를 교육하는 과정이다. 상담회에서 선발되는 기업 인턴ㆍ정규직 채용 예정자들은 3일 동안 중소기업 실무에 맞는 추가 심화교육을 받은 후 오는 9월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 상담회는 `해외조달인재 양성 교육`을 통해서 대학생ㆍ취업 준비생들이 해외조달시장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하고, 중소기업들이 해외 전문 청년 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조달청은 기대했다. 한편, 상담회에 앞서 해외조달시장 진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조달사업 전략 설명회를 갖고, 교육 수료생들이 작성한 기업역량 분석 영문 발표회도 함께 진행했다. 이상윤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해외조달 전문교육을 받은 청년 인재들이 중소기업과 함께한다면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해외조달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데 도움이 될 것"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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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자율주행 분야의 긴밀한 협업 추진을 위해 22일 `자율주행 Fast-Track 사업 기술협의체 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기술협의체의 원활한 운영과 관련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자율주행 Fast Track 사업`은 범부처로 기획ㆍ추진 중인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신속한 개발 필요성이 있는 자율주행 분야에 대해 과기부와 산업부가 연구개발(R&D)을 수행ㆍ연계하는 기술개발 사업이다. 과기부는 비정형 주행환경에서도 안정적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SW) 솔루션과 자율주행기능 검증 시뮬레이션 SW를 개발할 예정이며, 산업부는 자율주행차의 인공지능(AI) 기반 컴퓨팅 기술ㆍ차량제어 솔루션 개발, 기술 실증, 국내외 표준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자율주행차 기술협의체에서는 양 부처의 `Fast Track` 사업 간 기술개발 성과 연계방안과 범부처 자율주행 기술개발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정원 과기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자율주행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로서 이종 산업 간 융복합이 필수인 분야"라며 "한 부처가 모든 것을 다 할 수도, 다 해서도 안 되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범부처 간 협력이 무엇보다 강조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남호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은 "미래차에 대한국가적 지원과 민간의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기술협의체가 구심체가 돼 자동차 업계와 정보통신 업계가 자율주행 분야 기술협력과 융합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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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59일간 이천, 여주, 광주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9 제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브이로그(VLOG) 홍보영상 공모전`에 참가할 개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중의 시선으로 바라본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조명하고자 기획된 이번 공모전에는 우리 도자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단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오는 9월 20일까지 사전 참가신청을 마치고, 같은 달 27일부터 열리는 도자비엔날레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브이로그(VLOG) 홍보영상을 촬영ㆍ제작해 개인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한 뒤 해당 영상의 URL주소가 기재된 영상작품 접수신청서를 오는 10월 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한국도자재단은 접수한 영상의 조회수, 댓글, 좋아요 등 1차 호응도를 심사한 뒤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주제적합성 ▲창의성 ▲공익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평가해 최종 입상자 6팀을 가릴 계획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2019 제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통합입장권 10매가, 영상작품 접수자 전원에게는 3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이와 함께 최종입상자 6팀에게는 대상(1팀) 300만 원, 최우수상 (2팀) 200만 원, 우수상 (3팀)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사전 참가신청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뒤 참가신청서 등 신청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2019 제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흙의 평화`를 주제로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곤지암도자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관람객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홍보에 참여하도록 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중과 더욱 가까워지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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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검진 신청이 전자메일 등 온라인으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검진을 전자메일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온라인 신청방식 도입` 방안을 마련해 여성가족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관리를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실시계획`에 따라 2016년부터 무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검진 신청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러나 건강검진 신청서 제출방식이 방문 또는 우편 제출로 한정돼 모바일이나 인터넷 사용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건강검진 신청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이에 권익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검진 신청 편의를 위해 방문ㆍ우편 외에 전자메일 등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내년 1월까지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안준호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건강검진 신청방식이 다양해져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위원회의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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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2019 에너지 자립 선도사업`에 참여할 개인, 공공기관, 민간법인, 시ㆍ군을 다음 달(9월) 2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에너지 자립 선도사업`은 지역이 자체적으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 발전을 통해 발생되는 이익을 지역사회에 공헌하도록 함으로써 `에너지 자립지구`를 조성하는 것이다. 최종 선정된 기관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에너지 고효율설비, 에너지절감 설치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최대 50%(1개 사업 당 최대 5억 원)를 지원한다. 다음 달(9월) 2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에서 `에너지자립`을 검색해 신청서 및 필수서류를 작성한 뒤 관할 시ㆍ군청 에너지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사업수행 역량, 사업계획서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1차 자체 평가 후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지원 대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참여형 도민발전소 조성 추진 (10점) ▲도심공원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및 신산업 융합 설치 (10점) ▲사회적기업 (5점) 등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도비 20억 원을 확보, 상반기 1차 공모를 통해 오산시 등 6개 시ㆍ군에 6개 사업을 지원해 연간 4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분산형 전력생산시설 약 1.4MW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에너지 자립에 대한 사명감과 역량을 두루 갖춘 개인 및 단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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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을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조리ㆍ판매업소들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 조리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이달 26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분식점, 학교매점, 문방구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ㆍ판매업소 3만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ㆍ냉장제품의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함께 영업자 안전수칙, 고카페인 음료 섭취 주의 등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캠페인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주변 조리ㆍ판매업소 종사자 위생 수준 향상과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 조성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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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2020년 건강보험료율 인상률이 3.2%로 6.46%에서 6.67%로 결정됐다. 이에 전립선 초음파 검사비가 1/3로 부담이 덜어질 전망이다. 지난 22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날 2019년 제1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김강립ㆍ이하 건정심)를 열어 남성생식기 초음파 및 방광 잔뇨량 측정검사 급여화, 2020년 건강보험료율 결정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2020년도 건강보험료율은 3.2%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건강보험료율 조정으로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은 2019년 6.46%에서 2020년 6.67%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2019년 189.7원에서 2020년 195.8원으로 인상된다. 보험료율 결정과 함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정부는 2020년도 건강보험 정부지원을 14% 이상으로 국회에서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보건복지부는 이번 보험료 인상을 토대로 국민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국민들의 병원비 부담을 지속적으로 경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통해 선택진료비 폐지, 상급병실(2ㆍ3인실)과 초음파ㆍMRI 건강보험 적용 등 약 28%의 비급여를 해소했으며 올해는 흉부ㆍ복부 MRI와 자궁ㆍ난소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 추진하고, 2020년부터 척추질환, 근골격 질환, 안ㆍ이비인후과 질환 등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보험료율 인상 뿐만 아니라 국고지원도 지속 확대하는 한편, 건강보험 자격관리 강화 및 불법개설 의료기관 관리 등 지출효율화 대책도 내실 있게 추진해 2022년 이후에도 건강보험 재정 누적 적립금이 10조 원 이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재정을 관리해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후속 조치로 오는 9월 1일부터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전면 확대된다. 전립선, 정낭, 음경, 음낭 등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그간 4대 중증질환(암ㆍ심장ㆍ뇌혈관ㆍ희귀난치)에 한해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돼 이 외 전립선비대증 등의 환자는 검사비 전액을 부담했었다. 오는 9월 1일부터는 4대 중증질환 환자뿐만 아니라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부위에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어 의사가 초음파 검사를 통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 의료비 부담이 보험 적용 전의 평균 5~16만 원에서 보험 적용 후 3분의 1 수준인 2~6만 원으로 경감된다(전립선ㆍ정낭 초음파 외래 기준).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의사의 판단 하에 전립선, 정낭, 음낭, 음경 질환이 있거나 질환을 의심하는 증상이 발생해 의학적으로 검사가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후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거나, 증상 변화가 없더라도 경과관찰이 필요한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추가적 검사도 보험이 적용된다. 다만, 초음파 검사 이후 특별한 증상 변화가 없는데 추가적인 반복 검사를 하는 경우는 본인부담률이 높게 적용(80%)된다. 이 밖에 단순한 이상 확인이나 처치 및 수술을 보조하는 단순초음파는 실시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 사회적 요구도가 낮고, 의학적 필요성 판단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본인부담률 80%를 적용하게 된다.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노년층 남성의 대표적 노화 질환인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염, 고환염 등의 진단을 위해 필요하며, 일부 소아 환자의 응급질환인 고환 꼬임이나 고환위치이상 여부 확인 등을 위해서도 시행된다. 이번 보장성 강화 조치에 따라 그간 비용 부담으로 제때 검사ㆍ치료를 받지 못했던 남성 노년층의 전립선 관련 질환 조기 진단 등 치료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연간 약 70~90만 명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남성생식기 초음파와 함께 비급여 항목인 `Bladder scan(초음파방광용적측정기)을 이용한 방광 잔뇨량 측정 검사(1일당)`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Bladder scan을 이용한 방광 잔뇨량 측정 검사`는 초음파 방광용적측정기를 사용해 인체에 삽입 없이 빠르게 잔뇨량을 측정할 수 있는 검사임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검사비 전액을 부담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배뇨곤란 증상이 있거나 과민성 방광 증상이 있는 환자 등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비급여 관행가격은 평균 2만 원으로 환자가 전액 부담하고 있으나, 향후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5000원 내외로 줄어들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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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2가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2일 원대2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용항식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2일 오전 11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정비사업전문관리업의 등록)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본, 기술인력 등의 기준을 갖춰 등록한 자로서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업무 범위는 계약 체결일부터 조합 해산 시까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업무 일체이다. 선정 방법은 추진위에서 평가하며, 주민 총회에서 다득표순으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옥산로 38(원대동2가) 일대 4만9015㎡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33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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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과 함께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로 추진 중인 수요자 맞춤형 조립식(모듈러) 공동주택 실증단지 준공식을 지난 22일 천안시 두정동 인근에서 개최했다. 모듈러 주택은 창호, 외벽체, 전기배선, 배관, 욕실, 주방기구 등의 자재와 부품이 포함된 박스형태의 모듈을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 및 설치하는 건설공법을 말한다. 현장에서는 조립만 하면 되기 때문에 기존 공법 대비 50% 이상의 공기단축이 가능하며, 현장 작업을 줄여 기능인력 감소 등 우리나라 건설현장이 직면한 문제점들을 완화할 수 있고, 해체 시에도 모듈을 재사용 할 수 있어 건설폐기물 발생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이번에 준공된 천안 두정 실증단지는 서울 가양동에 2017년 12월에 건축한 국내 최초 모듈러 공동주택 실증단지에 이은 두 번째 실증으로 올해 10월에 사회초년생, 고령자, 주거약자 등 40세대가 입주하게 돼 주거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 가양 실증단지를 통해 5층 이상 모듈러 주택의 구조안전성과 주택건설기준에 부합하는 소음차단 바닥구조, 기밀성능, 내화기술을 확보했으며, 이번 천안 두정 실증단지는 개발된 모듈러 기술의 경제성, 시공성을 모듈러 건설방식별(적층식ㆍInfill식)로 실증하는 한편, 특히 모듈러 공동주택에는 처음으로 인필식(Infill식)공법이 적용됐다. 인필공법은 뼈대가 있는 구조체에 박스형태의 모듈을 서랍처럼 끼워 넣는 방식으로, 기존에 적용됐던 적층식 모듈러 공법보다 층간소음 완화 및 구조안전성이 강화되고, 고층구조에도 적용이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천안 두정 실증단지는 기존 모듈러 공동주택과 비교해 적층식의 경우 공장제작률을 52%(가양)에서 92%(천안두정)로 높이는 등, 현장 시공부분을 획기적으로 최소화했다. 국토교통부는 저층 모듈러 실증사업을 바탕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중고층을 위한 기술개발과 실증을 적극 추진해 나가는 한편, 모듈러주택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중고층 모듈러 공동주택 실증사업부지를 공모, 중고층화를 통해 모듈러 건설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모듈러주택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모듈러 공동주택 발주물량을 지속 공급하고, 모듈러 시공현장의 사업 프로세스 개선과 기술개발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흥진 주택정책관은 "모듈러주택은 현재 우리 건설산업이 직면한 기능인력 고령화와 내국인 숙련인력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공사비 절감과 공기단축, 주택 시공품질 향상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건설방식이다"라면서, "앞으로 고층화 등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기술 개발도 적극 추진해 주택 건설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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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늘(23일) 산란일자 표시제 시행됨에 따라 제도 분비상황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이날 이의경 식약처장이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 시행 및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유통 제도 준비 현황 등 점검을 위해 `농업회사법인 영신 주식회사(세종특별자치시 소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산란일자 표시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서 소비자는 신선한 달걀을 선택할 수 있으며 달걀에 대한 신뢰도 확보 및 유통질서 개선을 통해 달걀 소비도 증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식약처, 농림부, 세종특별자치시 관계자와 주부, 급식영양사 소비자가 함께 참석하여 달걀의 산란일자 표시와 위생적인 선별ㆍ세척ㆍ포장 작업을 현장에서 참관하고 동 제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가정용으로 판매되는 달걀을 위생적 방법으로 선별ㆍ세척ㆍ검란ㆍ살균ㆍ포장 후 유통하는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는 2020년 4월 24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종전의 육안에 의존한 검란ㆍ선별에서 자동화 설비에 의한 과학적인 방법으로 선별ㆍ검란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달걀이 공급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됨으로써, 앞으로는 달걀을 보다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현장에서 "이번 제도의 시행으로 달걀의 안전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되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달걀을 식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 4월 25일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선별포장 유통 의무화 제도의 정착을 위해 달걀 저온창고 및 냉장차량에 대한 국가 지원 등을 통해 영세 영업자들을 뒷받침하고,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정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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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매달 역대 최저 기록을 경신했던 주택 매매거래량이 지난달(7월) 들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7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총 6만7349건으로 작년 같은 달(6만3687건) 대비 5.7% 늘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평균(8만9128건)보다 24.4% 줄어들고, 1~7월 누계(38만1457건)로는 전년 동기(50만1082건)보다 23.9%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지난 6월(5만4893건)보다 22.7% 증가하고, 전년 동월 대비 주택 매매거래량이 증가세를 보인 것은 작년 10월 이후 9개월 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9ㆍ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던 집값이 지난 7월 이후 서울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7월 거래신고분이 워낙 적었던 기저효과에 더해 지난 7월을 기점으로 주택 매매거래가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지역별로 서울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1만2256건으로, 전년 동월(1만1753건) 대비 4.3% 상승했다. 5년 평균보다는 32.3% 줄었지만, 전월(8990건)보다는 36.3% 증가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총 3만4471건으로, 1년 전 3만3509건보다 2.9% 늘어났다. 앞서 지난 6월(2만6944건)과 비교하면 27.9%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4만4391건으로 작년 7월보다 12.8% 증가했다. 반면 아파트 외 단독ㆍ연립주택 등의 거래량은 2만2958건으로 5.7% 감소했다. 전ㆍ월세는 7월(확정일자 기준) 전국에서 총 16만3885건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7월(14만9458건)보다 9.7% 늘었고 5년 평균(13만7823건)보다도 18.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수도권, 지방 전ㆍ월세 거래 모두 1년 새 각 8.3%, 10.8%, 7.5% 늘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ㆍ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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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지난 23일 스마트도시 관련 기술 체험을 위해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컴그룹(회장 김상철)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ICT 융복합 기업인 ㈜한컴그룹 견학을 통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정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재민 부의장을 비롯한 허주연ㆍ한용대ㆍ이향숙ㆍ안지연ㆍ박다미ㆍ김현정ㆍ이상애ㆍ허순임 의원이 참여했다. 1층 쇼룸 시연을 시작으로 의원들은 건물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그룹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디지털 구청장실, 안내 로봇, 공유주차 시스템 등 행정에 접목 가능한 스마트 기술과 솔루션들을 꼼꼼히 살펴봤다. 이날 방문을 마치며 이재민 부의장은 "지난 6월에 통과된 「서울특별시 강남구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스마트도시 강남 구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논의 중에 있다"며 "스마트 기술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강남구의회도 법적ㆍ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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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26일 오전 강남구의회를 내방한 강원도 삼척시의회 이정훈 의장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강남구의회와 삼척시의회는 지난 7일 `지방자치의 균형발전과 행복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교류해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방문에서 양 의장은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특히 지역문화 및 관광자원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시 한번 약속했다. 이관수 의장은 "오는 9월 26일부터 열흘 간 `강남 페스티벌`이 개최된다"며 "자매도시로서 많은 홍보와 지원을 바란다"고 부탁했고, 삼척시의회 이정훈 의장은 "앞으로도 양 도시의 우정을 바탕으로 건설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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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월세 거래 신고 의무화`가 이르면 2021년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 일부 개정안을 이날 대표발의 했다. 이는 임대차(전월세) 거래 신고 의무화에 관한 법으로 알려진다. 임차인은 별도의 확정일자를 받지 않아도 보증금을 보호받을 수 있지만 임대인은 전월세 거래 신고 의무화로 세원이 공개돼 세금이 부과된다. 해당 법안은 그간 전월세 신고 의무화 도입을 추진해온 국토교통부와의 논의를 거쳐 마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르면 올해 말 법안이 통과될 전망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주택 임대차 계약을 할 때는 `30일` 이내에 임대계약 당사자와 보증금, 임대기간, 계약금ㆍ중도금ㆍ잔금 납부일 등 계약사항을 관할 시ㆍ군ㆍ구청에 신고해야 한다. 직거래일 경우 임대인이, 공인중개사를 통해 계약서를 작성한 경우 중개사가 신고한다. 가격이 변경된 경우에도 중개인이나 임대인이 해당 내용을 신고해야 한다. 미신고 시 100만 원, 거짓신고 시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택임대차 계약이 신고 되면 자동으로 확정일자가 부여된다. 구체적인 임대차 계약 신고 지역과 신고 대상 보증금 규모 등 세부 사항은 시행령으로 위임했다. 안호영 의원은 "서울ㆍ세종 등 일부 대도시에서 일정 보증금 이상의 거래에 대해 시범적으로 신고 의무화를 시행하고, 시행 경과와 효과 등을 분석해 추후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이르면 2021년부터 신고제가 시행될 전망이다. 단 오피스텔 및 고시원과 같은 비주택은 전월세 신고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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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가 발생했던 대구광역시 이월드가 잠시 휴장한다. 이월드는 입장문을 통해 오늘(26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전 직원 안전교육ㆍ시설 점검을 위해 자체 휴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월드 관계자는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직원 경각심을 되새기기 위해 휴장을 긴급히 결정하게 됐다"라며 "시설점검 및 보수, 안전교육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놀이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개선을 하기로 했다"라며 "대표이사 직속 안전관리실을 신설, 안전 전문가를 선임하고 관련 직원을 채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6일 이월드에서 아르바이트생 A(22ㆍ남)씨가 놀이기구 허리케인에서 오른쪽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월드 측은 A씨의 수술 및 재활 치료를 지원하겠다며 "A씨 장래에 대해서도 가족과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3일 대구 성서경찰서는 대구 이월드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당시 경찰은 수색을 통해 이월드의 안전교육 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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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홍콩 경찰이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대에 실탄으로 경고사격을 발사했다. 지난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에 따르면 이날 홍콩 카이청에서 열린 12번째 송환법 반대 주말 공식 집회는 수천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위대는 "힘내자", "5대 요구 하나도 빠뜨릴 수 없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지만 일부 시위대가 췬안 공원 인근 도로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과 대치하며 충돌했다. 경찰은 최루탄을 쏘면서 시위대 진압에 나섰고, 시위대가 벽돌과 화염병 등을 던지며 저항하자 물대포차 2대를 투입했다. 이같은 진압 과정에서 5명의 경찰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후 오후 8시 30분께 실탄이 발사됐다. 홍콩 경찰에 따르면 췬안 지역의 점포를 파손하던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투입된 경찰이 쇠막대기를 휘두르는 시위대와 충돌하던 중 경고용으로 권총을 발사했다. 앞서 지난 24일 쿤통 지역에서 열린 집회에서 일부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해 12명이 다치고 29명이 체포된 바 있다.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 소식이 잇따르자 일각에서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개입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시위대는 송환법 철폐와 경찰의 강경진압 조사, 행정장관 직선제, 체포된 시위대 석방,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등을 요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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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의 부채비율이 올해 상반기에 소폭 상승해 재무건전성이 소폭 악화됐다. 26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지난해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신규 상장사 등 제외) 636곳의 6월 말 기준 부채비율이 108.75%로, 작년 말보다 4.44%p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비제조업의 부채비율은 152.6%로 12.1%p나 오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조업은 92.2%로 1.5%포인트 상승했다. 조사 대상 기업의 올해 6월 말 부채총계는 작년 말보다 91조7799억 원(7.27%) 증가해 1354조85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자본총계는 1245조840억 원으로 35조374억 원(2.9%)이 증가했다. 부채비율이 100% 이하인 기업은 조사 대상의 54.1%인 344곳으로 집계됐다. 이어 부채비율 100%를 초과하고 200% 이하인 곳은 182개 사, 부채비율이 200%를 초과한 곳은 110개에 그쳤다. 세부 업종별로는 교육서비스, 부동산, 운수창고, 식료품 등 27개 업종의 부채비율이 높아졌다. 반면 부채비율이 낮아진 업종은 과학기술 서비스, 전자부품ㆍ컴퓨터, 건설, 광업 등 10개에 해당됐다. 한편, 부채비율은 기업의 재무건전성과 안정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알려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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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동부건설이 서울 서초구에서 재건축사업을 수주해 유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26일 동부건설은 서초구 방배동 신성빌라 재건축 조합의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의결로 시공자로 선정됐음을 밝혔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67명 중 63명이 참석해 94%의 참석률로 성원을 이뤘으며, 이 중 60명의 조합원이 동부건설에 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에 따르면 이곳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된다 하더라도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 신성빌라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남부순환로297길 11(방배동) 일대 1만2198㎡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조합과 동부건설은 이곳에 지상 2층~지상 6층 공동주택 90가구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2021년 1월 착공 예정으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22개월이다. 신성빌라는 서울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까지 도보로 15분이 걸리고, 사당IC가 인접해 있어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경기 과천, 양양, 수원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해 편리한 교통환경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지 인근에는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등 자연환경이 갖춰져 있고 방배13구역, 방배경남, 삼익아파트 등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함께 진행돼 우수한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오는 10월 건축심의 변경,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20년 4월 관리처분인가, 그해 7월 이주 및 철거, 2021년 1월 착공과 분양에 돌입해 2022년 10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방배동 신성빌라 일대는 교통시설뿐 아니라 근린생활시설, 상권 등이 고루 조성돼있어 주거지역으로 선호도가 높다"며 "인공지능(AI) 시스템, 초미세먼지저감시스템을 비롯한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부건설은 부산광역시 소규모 사업지들을 대상으로 추가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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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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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주 서귀포에서 벌초하러 온 성묘객과 말다툼을 벌이다 전기톱을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27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25일 서귀포시 안덕면 한 마을에서 벌초를 하러 온 B(42)씨에게 전기톱을 휘두른 A(61)씨가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12시 40분께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자신의 집 주변에서, 조상묘에 벌초를 하러 찾아온 B씨에게 전기톱을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벌초를 하러 가야 하는 길목에 A씨가 쌓아놓은 통나무로 출입이 통제되자 묘지 출입 문제와 주차 관련한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고, 다투던 와중 A씨가 집 창고에 있던 전기톱을 들고 와 휘둘러 범행을 저질렀다. 이 사건으로 B씨는 다리근육과 신경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당시 사고를 목격한 피해자의 10대 딸은 큰 충격을 받아 실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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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태국과 군사비밀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을 체결해 양국 간 안보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27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태국과의 지소미아 체결 등을 포함한 법률안 15건, 대통령령안 6건, 일반안건 4건, 보고안건 1건 등을 심의 및 의결했다. 이날 안건 중 `대한민국 정부와 타이왕국 정부 간의 군사비밀정보의 상호 보호에 관한 협정안`은 태국과의 국방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정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의 태국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태국의 지소미아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태국은 미국 다음으로 6ㆍ25 전쟁 참전을 결정한 국가로, 지소미아 체결 시 의미가 클 것이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정부 관계자는 "한ㆍ태국 지소미아 체결이 한ㆍ아세안 협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한국은 21개국과 군사비밀정보보호 협정을 맺고 있으며, 13개국과 나토(NATOㆍ북대서양조약기구)와는 군사비밀정보보호 약정을 맺고 있다. 그 중 일본은 한ㆍ일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따라 오는 11월 23일 제외될 예정이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일본과 지소미아가 종료하는 11월 23일까지 약 3개월의 기간이 남아 있다"라며 "그 기간에 타개책을 찾아 일본의 부당한 조치를 원상회복하고 우리는 지소미아 종료를 재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양국이 진정한 자세로 대화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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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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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꿀벌을 사냥하던 침입외래종 `등검은말벌`의 천적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경북대 연구팀과 공동 조사를 벌여 `은무늬줄명나방(Pyralis regalis)`이 등검은말벌의 벌집을 갉아먹고 유충과 번데기를 공격하는 토착천적인 것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국 남부 저장성 일대가 원산지인 등검은말벌은 주로 꿀벌을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3년 부산에서 처음 발견됐다.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자, 지난달(7월) 26일 환경부는 등검은말벌을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했다. 등검은말벌은 양봉 등 관련 산업의 경제적 피해뿐 아니라 생태계 교란 등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방제가 시급한 종이다. 말벌 연구자 경북대 최문보 교수는 "이번에 확인된 국내 토착천적을 활용해 등검은말벌의 개체수를 조절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렸다"라면서도 "하지만 아직까지 그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고 다른 기생자들도 발견될 가능성이 있어 등검은말벌에 대한 기초생태ㆍ방제연구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김창준 박사는 "국내에 분포하는 위해 말벌류의 종합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연구결과를 국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정보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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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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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김기동(81ㆍ남) 성락교회 목사가 교인 중 한 명인 20대 여성 B씨와 함께 여러 차례 호텔에 드나드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김 목사와 B씨와의 성추문을 집중 조명했다. 교인들에게 두터운 추앙을 받던 김 목사는 `미투 운동` 당시 복수의 여성들로부터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됐지만 증거 불충분과 공소시효 만료 등의 이유로 법적 처벌을 받지 않았다. 또한 2017년 SBS TV 시사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27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받지만 당시 김 목사 측은 모든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이날 방송된 PD 수첩에서는 성락교회 집사 A씨가 제보한 김 목사와 B씨가 함께 같은 호텔로 10차례 이상 들어가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A씨는 "아들이 `호텔 레스토랑 앞에서 김 목사를 봤다`며 `김 목사가 매일 저녁마다 왔는데, 김 목사의 차도 발견했다`고 말했다"라며, 이후 의심이 들어 호텔을 찾아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애인이나 연인 관계라고는 상상이 안 가서, 숨겨진 딸이 아닐까 추측했다"라면서도 "이후에도 그 여성과 김 목사는 여러 번 호텔을 방문했고, 두 사람은 같이 한 방으로 들어갔다. 충격적인 사실에 발견할 때마다 영상을 찍었다"고 말했다. 영상에 따르면, 김 목사와 B씨는 지난 8개월간 10차례 같은 호텔을 들어갔으며,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걷는 모습 뿐 아니라 같은 방을 사용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관해 김 목사는 PD수첩 측에 "(해당 여성은) 조부모 때부터 40년째 교회를 다니는 가정 출신으로, (해당 여성의) 가정 전체를 각별히 여기고 있으며 손녀처럼 아낀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을 대화를 통해 격려한 것 뿐이고, 부적절한 관계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PD수첩은 김 목사 일가 명의로 된 부동산도 추적했다. 아파트, 오피스텔, 밭과 대지, 상가 건물 등의 실거래가를 확인한 결과 1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 목사와 관련한 국민청원도 등장했다. 해당 청원자는 "김 목사는 사욕을 채우려고 교회 재산을 자그마치 109억이나 탈취한 배임ㆍ횡령죄를 저질렀음에도 겨우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라며 "탈세까지 저지른, 목사가 아닌 `사회악` 그 자체로 보아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교회 재산을 개인 소유로 둔갑시켜 아들 목사가 상속받기도 했다"라며 "하나님을 팔아 모은 재산이 어마어마하다"라고 청원했다. 해당 청원은 현재 1515명의 동의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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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7일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입원 중인 개그맨 김철민(52ㆍ김철순)이 기도를 부탁하는 글을 게재해 주목을 받았다. 김철민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페친 여러분께"라며 "힘없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다. 아침에 눈을 뜨며 문득 너무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목사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한 사람을 위해 간절히 기도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신다고 (했다)"라며 기도를 부탁하며 글을 맺었다. 앞서 김철민은 지난 7일 "오늘 아침 9시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이별을 해야 하기에 슬픔의 눈물이 앞을 가린다"라며 "남은 시간 여력이 있다면 끝까지 기타 두르고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싶다"라고 전한 바 있다. 지난 24일 그를 위해 열린 `힘내라 김철민`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설운도, 박구윤, 진시몬 등이 초대가수로 함께했다. 한편, 김철민은 1994년 MBC 공채 5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MBC `개그야`, 영화 `청담보살`, KBS `열린음악회` 등에 출연했다. 대학로 등지에서 20여 년 동안 공연을 이어오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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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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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하일(61ㆍ로버트 할리)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8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승원 판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하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강한 중독성과 개인적, 사회적 폐해가 심각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라며 "대중의 관심을 받는 방송인이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이 범행을 시인하고 반성하는 점과 재범하지 않겠다고 하는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하씨는 지난 3월 필로폰 1g을 구매해 외국인 지인 A(20)씨와 함께 투약하고, 이어 자택에서 한 번 더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하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비록 하씨의 권유로 범행을 했다고 하지만, 함께 매수와 투약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죄책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씨는 1심 선고 재판 후 취재진과 만나 "제가 실수를 했고 잘못을 했으니까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라며 "가족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며 살아야겠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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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감독ㆍ검사 업무 인력수요 증가` 및 `청년 일자리 부족` 등의 상황을 고려해 2020년도 5급 신입직원 채용예정인원을 역대 최대 규모인 75명이라고 밝혔다. 전년 대비 13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28일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혁신 지원 및 소비자보호 강화 등 감독ㆍ검사 업무 수요 증가, 청년일자리 확충 등 정부정책을 감안해 신입직원 채용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라며 "올해에도 블라인드 채용을 기반으로 채용절차 전 과정의 공정성ㆍ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금감원은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경영학(22명)ㆍ법학(17명)ㆍ경제학(17명)ㆍIT(9명)ㆍ통계학(4명)ㆍ금융공학(3명)ㆍ소비자학(2명) 등 총 7개 분야에서 채용할 방침이다. 채용분야는 필기시험 응시과목 기준이며, 학력ㆍ전공 제한은 없다.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9월) 9일까지이다. 오는 9월 28일 1차 필기시험과 10월 19일 2차 필기시험을 거치고, 1차ㆍ2차 면접전형을 통해 12월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계획이다. 임용은 내년(2020년) 1월로 예정돼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금감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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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시멘트협회가 `국제자원순환산업전`에서 친환경적 시멘트를 홍보한다. 한국시멘트협회는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19)`에 참가해 시멘트산업에서 순환자원의 안전한 재활용과 친환경적 우수성 등에 관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년째 국제자원순환산업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국시멘트협회는 `원순환센터 홍보관`을 운영한다. 협회는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순환자원이 부원료 및 보조연료로 재활용되는 과정에 대해 관람객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순환자원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자원순환형 시멘트산업`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지자체간 시멘트산업 순환자원 재활용 우수협력 사례를 정리한 책자를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멘트협회 관계자는 "자원이 부족한 국내 현실을 감안할 때 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고 완벽하게 재활용하는 것은 정부가 지향하는 자원순환사회 구현의 핵심"이라며 "자원순환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도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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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경쟁구도가 구체화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국형)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 ▲롯데건설 ▲현대건설 등이 참석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당초 계획대로 오는 10월 1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사비 예정가격은 9182억 원(부가세 별도)이다. 입찰보증금은 1000억 원으로 이 중 현금 5억 원은 현장설명회 전까지 내고, 입찰마감일 전까지 현금 595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 400억 원을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 6월 이사회를 통해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에 대해 의결한 내용에는 컨소시엄을 금지한 바 있지만 과도한 입찰 조건이라는 논란으로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게 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갈현1구역은 내년 초께 시공자를 선정할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다만 일각에서는 조합이 과도한 입찰 조건을 내걸어 유찰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며 "컨소시엄 참여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귀띔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올해 격전지로 떠오르는 광주광역시 풍향구역 재개발,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을 비롯해 서초구 방배삼익 재건축 조합의 입찰 결과에 따라 내년 초 시공자 선정이 이뤄진다면 그 결과는 예측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23만858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59%, 용적률 230.43%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4116가구(임대 62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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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외주용역업체 소속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최종 선고가 나왔다. 대법원은 29일 오전 10시께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368명이 도로공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상고심에서 도로공사와 노동자 사이 파견근로관계가 인정된다는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도로공사 소속이었던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은 2013년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도로공사와 외주용역업체 사이에 체결된 용역계약은 사실상 근로자파견계약이므로 2년의 파견 기간이 만료된 날부터 공사가 요금수납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할 의무를 진다"라고 주장했다. 도로공사 측은 "외주용역업체가 독자적으로 노동자를 채용하고 그들이 운영하는 사업체 역시 독자적인 조직체계를 갖추고 있으므로 근로자파견계약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도로공사가 해당 노동자들이 지켜야 할 매뉴얼을 만들어 배포했고, 직무능력평가시험과 교육, 근무 및 휴무 편성방법과 같은 정책에 따라 근무하게 한 것에 대해 "도로공사가 수납원들의 업무처리 과정에 관여해 관리ㆍ감독했다고 볼 수 있다"고 판시했다. 이에 따라 300여 명이 직접 고용이 가능해졌지만, 노조는 나머지 1500명의 나머지 수납원들의 판결이 날 때까지 농성을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과 한국노총 전국톨게이트노동조합은 대법원 선고 직후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 판결의 효력은 해고된 1500명 모든 요금수납노동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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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수원시 한 노래방에서 한 초등학생 여학생을 중학생들이 집단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각종 SNS를 통해 퍼진 영상에는 피해 학생으로 추정되는 학생이 얼굴에 심한 부상을 입어 피를 흘리고 있고, 가해 학생들이 폭행과 욕설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 가운데 한 남학생의 노래 소리도 흘러나온다. 23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청원글과 함께 폭행 가해자들의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청원글은 이날 오후 4시 34분 기준 16만6349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자는 "현재 SNS에서 2006년생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인원들이 한 여학생을 폭행해 영상에서 보기에도 출혈이 심하며, 영상에 나오지는 않지만 노래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가 남학생"이라며 "현재 영상 속 가해자들을 알고 있는 소수의 인원들이 용기내서 익명 제보를 해주었고 가해자 명단까지 공개 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 때문에 한 사람을 다수의 인원이 폭행했는지 사유는 불분명"이라며 "처벌해서 법의 무서움과 사람의 인권을 박탈시키면 어떠한 죄가 성립돼 본인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그리고 폭행당한 피해자 여학생의 인권을 몰락시킨 것을 깨우치게 해야 한다"고 전했다.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인근 한 노래방에서 14살 여학생 5명이 13살 여학생 1명을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다음 날 피해 부모가 경찰에 신고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3 · 뉴스공유일 : 2019-09-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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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아동수당 지급 연령 대상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오는 25일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만 6세 미만에서 만 7세 미만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2년 10월 이후 출생한 아동은 전부 아동수당 수급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지급 연령 확대로 40만 명이 추가 혜택을 받아 총 268만 명이 아동수당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동수당은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다. 아동수당 신청은 직접 읍면동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만일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아동의 나이가 만 6세가 넘어 수급이 끊겼던 경우에는 정부가 직권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또한 계좌번호 등이 일치하지 않아 지급받지 못한 경우에는 추가 급여 기간(이달 26일~30일)이나 오는 10월 25일에 소급해 지급받을 수 있다. 해외장기체류 등을 사유로 아동수당 지급이 정지된 아동은 지급정지 사유가 종료되거나 국내 입국 후 다시 지급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지자체와 합동해 각 가정에 안내문 및 문자전송ㆍ전화 등을 통해 연락해서 아동수당 대상자가 최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알릴 예정이다. 김강립 복지부 차관은 "아동수당은 아동의 기본권을 존중하는 동시에, 아동 양육의 사회적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대상 아동은 모두 신청해 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4 · 뉴스공유일 : 2019-09-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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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펜벨다졸` 성분의 개 구충제가 말기암을 완치했다는 소식이 각종 SNS를 통해 확산되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복용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했다. 식약처는 강아지 구충제의 주성분인 `펜벤다졸`은 사람을 대상으로 효능ㆍ효과를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하지 않은 물질이며, 암 환자는 펜벤다졸을 절대로 복용하지 말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재까지 환자 대상의 펜벤다졸 관련 연구결과는 나오지 않았다"라며 "해당 동영상의 논문 내용은 인체가 아닌 세포 대상의 실험연구여서 사람에게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전혀 입증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말기 암 환자는 항암치료로 인해 체력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발생이 우려된다"며 "항암제로 허가를 받지 않은 펜벤다졸을 절대로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달 초 한 유튜브 채널에는 개 구충제를 먹고 말기암을 완치했다는 한 미국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오마주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조 티펜스는 2016년 말기 소세포 폐암 진단을 받았고 지난 1월 암세포가 전신에 퍼져 3개월만 더 살 수 있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한 수의사가 개 구충제를 복용하고 6주 만에 뇌암이 완치된 사람이 있다며 펜벤다졸 복용을 권유했고 조 티펜스는 복용 후 3개월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돼 약국 및 동물병원에서 해당 약품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품절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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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던 경기 파주시에서 오늘(24일) 오전 다시 돼지 열병 확진 판정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전날 의심 신고가 들어왔던 파주시 적성면 양돈 농가가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달 17일 파주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병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기를 중심으로 18일 연천, 23일 김포에서 확진됐다. 이번 파주 건은 네 번째 발병이다. 파주 발병 농가는 전날 어미 돼지 3마리가 유산했다고 방역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농가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았던 연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가에서 6.9㎞ 떨어져 있으며 어미 돼지 200마리를 포함해 돼지 230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 판정에 따라 살처분 조치를 실시하고 발생 원인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생 일주일을 맞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는 경기와 인천, 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돼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다시 발령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전날 오후 7시 30분부터 48시간 동안 해당 지역의 돼지 농장, 도축장, 사료 공장, 출입 차량 등의 이동을 중지했다. 해당 명령을 위반할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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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피앤지, 피죤 등 시중에 유통ㆍ판매되는 섬유유연제 5개 제품에서 미세 플라스틱 성분이 검출됐다. 25일 녹색소비자연대는 시중에 판매 중인 섬유유연제 12종을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 `코티티(KOTITI)` 시험연구원에 맡겨 검사를 의뢰한 결과, 총 5종의 제품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미세 플라스틱은 5㎜ 미만의 작은 플라스틱이다. 크기가 작아 하수처리시설에 걸러지지 않고 바다와 강으로 흘러들어가 해양생태계를 오염시키고 있다. 검사는 지난 6월 26일에서 7월 26일까지 한 달간 미세 물질 성분 분석이 가능한 SEM(주사전자현미경)-EDS(에너지분산형 분광분석기), FT-IR(적외선 분광분석기) 등을 통해 이뤄졌다. 검사 결과 피앤지의 `다우니 보타니스 코튼`, `다우니 레몬 그라스`, `레노아 해피니스` 3개 제품과, 피죤의 `피죤 리치퍼퓸 로맨틱 플라워`, `피죤 리치퍼퓸 시그니처 미스틱` 2개 제품 등 총 5종의 섬유유연제에서 50㎛ 미만의 캡슐로 추정되는 공 모양 입자가 검출됐다. 녹색소비자연대는 피앤지 3개 제품에서 검출된 미세 플라스틱은 멜라민 수지로 추정되며 피죤 프리미엄 핑크 제품은 잔류 캡슐 양이 많지 않아 성분 측정이 불가했지만 나머지 2개 제품에서 검출된 미세 플라스틱은 폴리아크릴레이트 계열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녹색소비자연대가 조사한 섬유유연제 12종 중 잔류물이 검출되지 않은 6개 제품은 엘지생활건강의 `샤프란 핑크`, `꽃담초수 자스민`, `아우라 윌유메리미`와 애경의 `아이린 핑크`, 무궁화의 `아로마뷰 로즈`, 유니레버의 `스너글 프레쉬코튼`이다. 한편, 환경부는 섬유유연제, 세정제, 자동차용 코팅제 등에 대한 규제방안을 올해 안에 만들고 유예기간을 거쳐 2021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5 · 뉴스공유일 : 2019-09-2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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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라니티딘` 성분이 들어간 269개 의약품에서 발암 우려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26일 식약처에 따르면 위장질환 치료제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라니티딘` 성분의 의료의약품을 검사한 결과 발암 우려 물질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이 초과 검출됐다. 식약처는 "라니티딘 성분에서 NDMA가 미량 검출됐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지난 14일 발표 이후 국내에서 유통 중인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을 전수 조사한 결과 7종에서 NDMA가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전했다. 검사결과 국내 유통 중인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 7종의 NDMA가 최대 53.5ppm로 검출돼 잠정관리 기준인 0.16ppm를 초과했으며, 이를 사용한 완제의약품 269개 품목에 판매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식약처는 라니티딘에 포함된 `아질산염`과 `디메틸아민기`가 자체적으로 분해ㆍ결합하거나 제조과정 중 아질산염이 비의도적으로 혼입돼 NDMA가 생성된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식약처는 "라니티딘 성분의 의약품을 단기 복용한 경우 인체에 큰 해가 없을 것"이라며 "해당 약품을 복용 중인 경우 의약품을 처방받은 병ㆍ의원에서 추가 복용 필요 여부에 대해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재처방을 받아야 한다"면서 "현재 복용 중인 라니티딘 의약품에 대한 재처방ㆍ재조제 시 1회에 한해 환자 본인부담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는 144만3064명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그 중 위장질환 등에 의해 처방받은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치대상 의약품 가운데 처방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은 약국에서 교환ㆍ환불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6 · 뉴스공유일 : 2019-09-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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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국 300인 이상 노선버스 업체의 주 52시간 근로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2월 말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따라 지난 7월부터 근로자수 300인 이상 규모의 노선버스 업체들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됐다. 그 가운데 정부는 추가 인력 채용, 탄력근로제 도입 등을 포함한 개선안을 제출하는 업체에 대해 3개월의 계도기간(지난 7월~9월)을 부여한 바 있다. 지난 4일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300인 이상 노선버스 업체 81개 중 계도기간을 부여받은 60개(74%) 업체를 포함한 77개(95%)의 업체에서 주 52시간 근로를 적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4개 업체도 탄력근무제 도입 등에 관한 노사협상과 신규 인력 채용절차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주 52시간 근로제를 본격 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국토부는 지자체 점검회의, 유관 기관 합동점검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300인 이상 버스업체들의 신규 인력 채용, 임단협 타결 등을 적극 독려했다. 이러한 노력들로 노선버스 운수종사자의 과다한 근로시간이 점차 개선돼 졸음운전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7000여 명 상당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은 단순히 버스운수종사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넘어 과도한 근로로 인한 졸음운전 사고로부터 버스 근로자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이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마중물이 되도록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07 · 뉴스공유일 : 2019-10-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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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한글날(10월 9일)을 앞둔 이달 7일 `역삼 글로벌 빌리지 센터`를 찾아 한국어 강좌 일일강사로 나섰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는 기관인 `역삼 글로벌 빌리지 센터`는 2008년 설립된 이래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한국어 강좌다. 이날 외국인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좌 일일강사로 나선 이관수 의장은 창제 목적과 그 원리 등 한글의 우수성을 하나씩 짚어보며 한글날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강의를 마치며 이관수 의장은 "한국어를 향한 외국인 학생들의 뜨거운 학습 열의에 박수를 보낸다"며 "고국에 돌아가서도 한국을 널리 알리는 전도사가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07 · 뉴스공유일 : 2019-10-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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