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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아파트 청약업무가 기존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됐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2월 3일부터 아파트 청약신청을 담당하는 기관이 기존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에서 한국감정원의 `청약홈`으로 바뀌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로운 청약시스템에서 달라지는 점은 ▲청약 신청자격 정보 사전 제공 ▲청약신청 단계 축소 ▲KB국민은행 청약신청 일원화 ▲GIS기반 부동산 정보제공 ▲청약홈 콜센터(상담센터) 운영 등 5가지다.
먼저, 청약신청 이전 단계에서 세대원정보, 무주택기간, 청약통장 가입기간 등 청약자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달라진 점 중 하나다. 가구 구성원의 사전 동의 절차를 거쳐 세대구성원 정보를 포함, 일괄 조회도 가능하며 청약신청 단계에서도 정보를 사전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청약신청 단계도 축소됐다. 청약신청 진행시 화면전환 단계를 기존 10단계에서 5단계로 대폭 축소(기존 10단계)해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한, 모바일 청약 편의를 위해 반응형 웹을 적용해 휴대폰, 태블릿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PC환경과 동일한 청약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KB국민은행의 청약사이트를 함께 통합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기존에 KB국민은행 청약계좌 보유자는 KB 주택청약 사이트에서 별도로 신청했지만, 이제는 KB청약계좌 보유자도 `청약홈`에서 청약 신청이 가능하도록 창구를 일원화 했다. 현재 한국주택협회에서 별도로 진행 중인 세종시 및 혁신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접수도 향후 일원화 할 예정이다.
또한, GIS기반의 부동산정보도 제공된다. 청약홈에서는 청약예정단지 인근의 기존 아파트 단지정보 및 시세정보, 최근 분양이 완료된 단지의 분양가 및 청약경쟁률 정보가 GIS기반으로 제공돼 청약신청자의 청약 정보파악과 판단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청약홈 콜센터도 운영된다. 신규 청약홈 사이트를 통한 각종 청약정보 제공을 위해 전용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상담센터를 통해 유형별 신청자격 및 주택공급 제도 안내, 청약시 각종 유의사항 등 고객 맞춤형 상담서비스가 제공돼 신규 청약 신청에 편리함을 도울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청약업무 이관을 계기로 대국민ㆍ사업주체 서비스 확대, 청약 부적격 당첨자 및 불법청약 방지, 청약정보의 실시간 정책 활용 등 청약업무의 공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청약자에게는 청약 신청자격 정보뿐만 아니라, 청약신청률ㆍ계약률, 인근 단지 정보, 지역 부동산 정보 등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를 확대 제공하고, 사전검증 확대를 통해 사업주체의 청약자격 검증에 따른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부정청약을 방지하고, 청약시장 상황 변화에 따른 정책마련이 가능하도록 분양부터 입주까지 청약 전과정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현장점검 등 청약시장 관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사용자 편의 개선을 계획하고 있으며, 운영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은 적극 경청해 시스템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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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32년 남북 하계올림픽 공동 개최를 위한 정부 계획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정부는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이를 포함한 법률안 2건, 대통령령안 23건, 법률공포안 36건, 일반안건 2건을 심의 및 의결했다.
`2032 하계올림픽 서울ㆍ평양 공동유치 및 개최 추진계획`은 남북 정상이 합의한 올림픽 공동 유치 개최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방향과 계획을 확정하고 관련 조치를 조속히 시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정부는 검찰의 직접수사 부서를 축소하는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도 즉석 안건으로 상정해 의결했다. 이에 따라 검찰청의 직접수사 부서 13곳이 형사부와 공판부로 전환된다.
정부는 또한 충청권이나 수도권 소재 국립대가 교육 시설 일부를 세종시에 둘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립학교 설치령 일부개정령안`도 함께 의결했다. 이는 공주대ㆍ충남대ㆍ충북대ㆍ한국교통대ㆍ한밭대ㆍ서울과학기술대ㆍ한경대ㆍ한국체육대가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통한 자족 기능 확충을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조성되는 공동 캠퍼스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 밖에도 정부는 군공항이전사업단의 존속기한을 2022년 1월 30일까지로 연장하는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과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과 공공성의 강화 방안을 담은 `유치원 3법`에 관해서도 의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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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기계대여업 연명사업자를 보호를 통해 건설기계 업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계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 했다.
건설기계대여업은 관련 법령에 따라 건설기계를 5대 이상 소유해 단독 또는 다른 대여사업자와 공동으로 대여사업을 하는 일반대여사업자, 건설기계를 4대 이하 소유해 개별로 대여사업을 하는 개별대여사업자 및 건설기계를 1대 소유하고 일반대여사업자와 공동으로 대여사업을 하는 1인 사업자인 연명대여사업자로 분류하고 있다.
권 의원은 "일반대여사업자 중 실제 대여업을 하지 않고 부수 관리사업인 주기장(주차장) 임대 및 업무대행업만을 하는 사업자가 대다수를 점유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대여업을 하지 않는 일반대여사업자와 공동으로 대여사업을 하는 신규 연명사업자의 경우에는 대여사업의 신설이 아닌 대여사업의 승계로 해석돼 취득세 감세혜택을 5년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그는 "건설기계관리업을 신설해 현실에 맞게 규정하고, 대여업을 공동으로 하지 않고 부대사업만을 하는 일반대여사업자를 흡수해 연명사업자에게 발생되는 불이익을 해소해야 한다"면서 "대여업을 하지 않고 부대사업만을 하는 일반대여사업자에게 적합한 업역을 부여함으로써 건설기계 업계의 발전을 촉진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또한 권 의원은 "건설기계 대여사업자에게 임대료체납이 발생하면 영세사업자인 건설기계대여사업자에게는 타격이 매우 크다"며 "임대료 체납예방을 위해 임대료 체납신고센터의 확대지정을 통해 임대료 체납을 예방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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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늘(21일) 오후 서울 성산대교에서 주행 중이던 SUV 승용차가 난간을 뚫고 강으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8분쯤 성산대교 북단방향 3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교량 보강 공사를 위해 설치한 다리 중반부의 임시 교량을 지나던 중 우측 인도로 돌진했다. 승용차는 이후 인도 난간을 들이받고 강으로 추락했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강에 빠져 있던 운전자 남성 A씨(40)를 구조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으나,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오후 1시 30분께 사망했다.
당국은 소방대원 30여 명과 경찰관 20여 명, 장비 19대를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였다. 당초 소방당국은 동승자가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인근을 수색했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소방 관계자 등은 현재 차량을 인양했으며 육안으로 차량 내 동승자가 없는 것을 확인한 상태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은 CC(폐쇄회로) TV 영상 등을 파악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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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KBO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개 입찰을 진행한다.
KBO에서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퓨처스리그 10개 구단(상무 제외)을 담당할 각 지역의 대학생 기자단을 선발, 취재 지원을 통해 경기 결과와 기록 제공으로 한정됐던 기존 퓨처스리그 기사에서 벗어나 퓨처스리그 구장과 선수 소개, 인터뷰, 사진, 영상, 카드뉴스 등 기발한 아이디어와 콘텐츠 생산을 통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하고 KBO 퓨처스리그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KBO와의 협의를 통해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 모집 및 선발, 운영, 관리, 발대식과 해단식 행사 진행, 기자단 활동 내용의 온라인 홍보 등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입찰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의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이달 27일 오전 9시부터 오는 3월 6일 오후 5시까지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KBO 홍보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입찰에 대한 서류 심사 결과는 오는 3월 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의 공개 입찰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3 · 뉴스공유일 : 2020-01-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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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우한 폐렴 확진자가 중국에만 540명, 사망자가 17명을 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시작으로 태국, 홍콩, 일본, 우리나라 등 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미국, 중남미까지 확산되고 있는 `우한 폐렴`의 국제적인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23일(현지시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증상은 발열,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이다. 현재 정확한 잠복기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일반적인 코로나바이러스 계열을 준용해 최대 14일로 적용하고 있다. 기타 치료법, 감염기간, 치사율 등은 현재까지 보고된 바 없다. 백신 또한 없는 상태다.
우한 폐렴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가금류(닭, 오리 등) 및 야생동물 접촉 피하기 ▲호흡기 감염 증상자(열, 기침 등) 접촉 피하기 ▲개인 위생수칙 준수(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쓰기) 등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1937년 호흡기질환을 앓던 닭에서 처음 발견됐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인 사스-코로나 바이러스(SARS-CoV)는 사스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3년 사스로 인해 전 세계에서 약 800명 정도가 사망에 이르렀다. 2015년 메르스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진다.
일각에서는 우한 폐렴이 중국 당국의 공식 발표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홍콩대 전염병역학통제센터는 우한 폐렴이 지난 17일까지 이미 중국 내 20여 개 도시로 확산했으며, 우한 내 감염자 1343명과 다른 도시 감염자 116명을 포함해 중국 내 감염자가 이미 1459명에 이른다는 추정치를 내놨다.
지난 22일 홍콩 최고의 전염병 권위자인 홍콩대 위안궈융 교수는 우한 폐렴이 2003년 사스(SARSㆍ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와 같은 전면적 확산 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실제로 이번 우한 폐렴의 최초 발생지는 중국 화난성에 위치한 `화난해물도매시장`으로, 2019년 12월 12일 최초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초 발생일로부터 19일이나 지난 12월 31일에야 우한 폐렴 발생 사실이 외부에 알려졌고, 2020년 1월 10일 중국 내에서 우한 폐렴으로 인한 첫 사망자(61세, 남성)가 나왔다. 이후 점차 전염 지역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발생 초기에 중국 당국이 전염 사실을 은폐하면서 초기 대응에 실패해 중국과 홍콩에서만 648명이 사망한 2003년 사스 사태가 재발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WHO는 우한 폐렴에 대해 `사람 간 전파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 역시 중국 우한시 집단폐렴의 원인으로 지목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와 상동성이 89.1%, 사스-코로나 바이러스와는 77.5%,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와는 50%, 사람 코로나 바이러스와는 40%정도 유사성을 갖고 있다고 밝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시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이 발생됐다면 즉시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질병관리본부에 전화해 상담해야 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3 · 뉴스공유일 : 2020-01-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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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해부터 K리그 심판 운영을 맡게 된 대한축구협회가 `K리그 심판 운영 설명회`에 참석할 축구팬 모집에 나선다.
설명회는 오는 2월 4일 오후 3시 30분부터 축구회관(서울 종로구)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축구팬, 프로구단 관계자, 미디어 등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올해의 K리그 심판운영 정책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심판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열린다.
원창호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을 비롯해 K리그 심판들과 심판 강사가 질의응답에 참여하고, 사회는 축구해설가 박문성 씨가 맡는다.
설명회에 참가를 원하는 축구팬은 이달 29일까지 대한축구협회 심판운영실 이메일로 이름과 연락처, 참석 희망사유, 응원하는 K리그 팀 등을 적어 보내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협회가 20명 내외의 축구팬을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원창호 심판위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K리그 심판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심판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K리그 구단 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시즌 중에도 간담회를 개최해 성공적인 심판운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3 · 뉴스공유일 : 2020-01-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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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2020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위해 오는 29일 미국 스프링캠프로 출발한다.
이번 캠프는 오는 2월 1일부터 3월 7일까지 36일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진행되며, 현지 시각으로 3월 8일 오전 투산을 출발해 LA를 거쳐 9일 저녁(한국 시각) 귀국한다.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2명과 주장 유한준, 박경수, 황재균, 강백호 등 선수 39명 등 총 51명이 이번 캠프에 참가하며 2020년 신인 선수 중에는 소형준(투수), 강현우, 한지용(이상 포수), 천성호(내야수) 이상 4명이 포함됐다.
또한 군 제대 후 올 시즌 팀에 복귀 예정인 이창재, 안현준, 장현우(이상 투수)도 캠프에 합류한다.
캠프 초반에는 체력∙전술 훈련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고 후반부에는 NC, SK 등과 7차례 평가전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일 먼저 출국한 유한준, 박경수, 황재균, 장성우, 김재윤, 주권, 김민수 등 7명은 캠프지에서 자율 훈련을 진행하며, 외국인 타자 로하스와 외국인 투수 2명(쿠에바스, 데스파이네)은 캠프 시작에 맞춰 현지에서 합류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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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기 영상을 대놓고 따라하는 이른바 `카피 개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리에이터 카피추(본명 추대엽)가 인생 금지어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한 카피추는 이날 자신의 노래 `아기상어라지만`을 불렀다. 핑크퐁의 동요 `상어가족`을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내 인생 금지어 1위가 표절"이라며 "2위는 신고, 3위는 추대엽"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추대엽씨를 아냐`는 질문에는 "사람들이 하도 얘기를 많이 해서 만나보고 싶다. 마주칠 만한데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며 "2020년에 만나보고 싶은 두 사람이 추대엽과 펭수"라고 말했다.
한편, 카피추는 MBC 13기 공채로 합격해 데뷔한 코미디언 추대엽이 만든 캐릭터다. 앞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에서 `불우한 명곡`이라는 코너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유튜브를 통해 많은 노래를 대놓고 `카피`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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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U리그 권역 추첨이 완료돼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0 U리그 대표자회의 및 권역 추첨을 실시했다. 올해 U리그는 총 82개 팀이 참가해 9권역으로 나뉘어 권역리그를 치른 뒤 상위 32개 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다. 작년(2019년)까지 참가했던 한국골프대, 신경대, 유원대가 불참하는 반면 경일대, 구미대가 신규 참가한다.
9개 팀씩 묶인 1권역부터 8권역은 팀당 16경기를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치르며 권역별 1~3위 팀이 왕중왕전에 직행하고, 권역별 4위 팀 중 성적 상위 4개 팀이 왕중왕전 진출권을 얻는다. 10개 팀이 묶인 9권역은 팀당 18경기를 치르며 1~4위가 왕중왕전에 진출한다.
권역 추첨을 앞두고 조긍연 KFA 대회위원장은 "일선에서 고생하는 대학 지도자들을 한자리에서 뵙게 돼 반갑다. 올해 U리그에서도 각자 목표로 한 성과를 달성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첨 결과 2019 U리그 왕중왕전 챔피언 중앙대가 속한 2권역에는 수도권의 강팀들이 집중됐다. 2008년 원년 우승팀 경희대, 2014년 우승팀 광운대를 비롯해 전통의 강호인 한양대, 아주대까지 포함됐다. 여기에 최근 각종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천대까지 포진해 왕중왕전 진출팀을 예측하기 어렵게 됐다.
2015년과 2018년 왕중왕전을 석권하며 대학 무대의 신흥 강호로 떠오른 용인대가 속한 7권역도 만만치 않다. 2009년 우승팀 단국대, 2013년 우승팀 영남대를 비롯해 안익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끈끈한 조직력을 자랑하는 선문대가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2019 왕중왕전 준우승팀 상지대는 1권역에서 청주대, 건국대 등과 맞대결하게 됐다. 나란히 왕중왕전 2회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는 연세대와 고려대는 각각 3권역과 4권역에서 수도권 팀들과 경쟁을 벌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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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2018년부터 진행해 온 `독립유공자 묘지관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독립유공자 묘지관리비 지원사업`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후세에 기리고 도민의 애국정신 함양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지역에 묘지가 안장돼 있는 독립유공자로서, 후손들이 개별적으로 묘지를 관리하고 있어야 하며, 1기당 연간 1~2회 최대 20만 원까지의 벌초비용과 안내판 설치비 9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행정기관(묘지소재 시ㆍ군ㆍ구 및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을 방문해 보훈담당 공무원에게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것이 경기도의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 분들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3 · 뉴스공유일 : 2020-01-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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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수 겸 배우 류시원(47)이 다음 달 재혼한다.
이달 22일 그의 소속사 알스 컴퍼니는 "류시원이 오는 2월 중순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예비신부는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다"며 "류시원과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예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치러진다.
이로써 류시원은 이혼 5년 만에 재혼을 하게 됐다. 그는 2010년 비연예인인 조모 씨와 1년 열애 끝에 결혼했지만 1년 5개월 만인 2012년 3월 이혼조정을 신청했다.
이혼 소송은 3년간 이어졌다. 류시원은 부인을 폭행 및 협박한 혐의로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고, 2015년 법원은 조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재산 분할금 3억9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또한 류시원은 조씨에게 2030년까지 매달 250만 원을 지급해야 하며 딸의 양육권도 조씨에게 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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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 축구가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기록을 썼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지난 22일 밤(한국 시간) 난적 호주를 2-0으로 격파하고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한국은 후반 11분 김대원(대구)의 첫 골에 이어 후반 31분 이동경(울산)의 추가골로 호주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5전 전승으로 결승에 올랐다.
이번 경기로 한국은 1988년 서울 대회 이래 9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다. 이미 한국은 4년 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8회 연속 본선 진출로 이 부문 세계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전반 내내 계속된 공격 시도에도 득점 없이 끝낸 한국은 후반 11분 김대원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김대원은 이유현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날린 대각선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이를 왼발 슈팅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골문을 열었다.
이후 한국은 후반 31분 이동경이 쐐기골을 기록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볼을 이어받은 이동경이 왼발로 때린 대각선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호주와 U-23 대표팀 간 역대 전적에서 11승 2무 2패의 절대적인 우위를 이어갔다.
한편 이번 대회 결승전은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다. 우리와 격돌할 사우디는 준결승에서 2018년 대회 우승팀인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꺾고 24년 만의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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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시간급 통상임금을 산정할 때 연장ㆍ야간 근로시간을 실제 근로시간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는 그간 50%의 가중치를 부여했던 연장ㆍ야간 근로시간을 실제 일한 시간만큼 산정하도록 정한 것으로, 제도가 시행될 경우 근로자들의 시간급 통상임금은 기존보다 늘어나게 된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지난 22일 버스 운전기사로 근무하다 퇴직한 A씨 등이 B사를 상대로 낸 임금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전 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기준 근로시간을 초과한) 약정 근로시간은 근로자가 실제로 근로를 제공한 시간 수 자체로 계산해야 한다"며 "가산수당 산정을 위한 가산율을 고려해 연장 및 야간 근로시간 수를 따질 수 없다"고 봤다. 2012년 `야간ㆍ연장근로 1시간`을 통상임금 계산 시 1.5시간으로 계산해야 한다고 선고됐던 기존 판례를 뒤집은 판결이다.
이어 재판부는 "기존 판례에 따르면 기준근로시간을 초과해 근로함으로써 시간급 통상임금이 실제의 가치보다 더 적게 산정이 됐다"며 "이는 연장 및 야간근로에 대해 가산임금을 지급하도록 함으로써 근로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근로기준법」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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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 등ㆍ초본 발급이 더욱 쉽고 간편해진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새 무인민원발급기용 주민등록 등ㆍ초본 서비스 개발을 마치고 이달부터 전국 4200여 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기존에는 주민등록표등본 발급 화면의 경우 과거의 주소변동 사항,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세대주와의 관계 등 9개 항목 23개, 초본 발급 화면에는 8개 항목에 18개 선택 표시창에 `포함ㆍ미포함` 여부를 개별 선택해야 해 불편이 많았다.
새로운 무인민원발급기용 주민등록 등ㆍ초본 서비스는 복잡한 선택화면이 사라지고 대신 제출기관(발급용도)만 선택하도록 화면을 구성했다.
초본 역시 법원(등기소), 교육기관, 공공기관, 금융기관, 개인확인 등 5개 용도를 제시해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개별적으로 항목 선택을 원하는 이용자는 기존처럼 발급이 가능하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민원서비스 개선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등ㆍ초본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행정편의성이 향상됐다"면서 "국민 불편사항 개선노력은 정부혁신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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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네팔 해외교육봉사 교원실종 사고에 대한 심리치료에 대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지난 22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네팔 해외교육봉사에서 실종된 교원의 가족, 동료교원, 소속 학교의 학생들의 빠른 정신적 안정 회복을 위한 심리치료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는 지난 20일에 충남교육청 사고상황본부를 방문해 실종 교원 가족과 조기 귀국한 교원 등에 대한 심리치료와 상담 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센터장 강윤형)를 중심으로 소아정신과 전공 등의 위기개입 전문가(팀장)와 전문상담사로 구성된 `심리치료 지원팀(4개)`을 충남교육청과 같이 조직해 심리검사와 심층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22일 귀국한 교원에 대해 건강검진과 상담ㆍ치료가 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이후 충남교육청과 협업해 심리치유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심리치료 지원팀은 우선적으로 개학 예정(오는 29일)인 실종교원 소속 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들에 대해 충남교육청 산하의 위(Wee)센터와 함께 심리검사와 집단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심리치료 지원팀의 지원으로 이번 네팔 해외교육봉사에서 실종된 교원의 가족과 동료교원, 학생들이 빠른 시일 안에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8 · 뉴스공유일 : 2020-01-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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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올해 전통시장 내 가맹점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펼치는 등 `제로페이` 확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들의 결제수수료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2018년 12월 정부 차원에서 도입한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시스템이다. 연매출 8억 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결제 수수료율 0%를 적용하고 있다.
경기도는 무분별한 가맹점 확대정책에서 탈피, 전통시장 등 제로페이가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가맹점 가입을 집중 유도할 계획이다. 면적이 넓고 전통시장이 많이 분포한 경기지역의 특성을 살린 전략이다.
우선 `경기지역화폐 우대가맹점 지원사업`의 선정 지원조건으로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여부를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홍보ㆍ마케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 보증지원 자금 손실보전`이나 `취약 소상공인 보증지원` 등 경기도의 각종 소상공인 자금지원 사업 선정 시 제로페이 가맹점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함께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등 관련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각종 홍보ㆍ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도내 지역 상인회 등 관련단체와의 간담회 추진 시 가맹점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공동 홍보부스 설치나 판촉행사를 통해 제로페이의 이점을 적극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 도는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를 기반으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확산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점이라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고,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처럼 5~10% 할인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강조할 방침이다.
도는 모바일 기반의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 시 전통시장 내 결제 시스템이 현금, 카드, 모바일로 다양하게 구현돼 소비자들의 편의를 증대하고, 이에 따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카드형 발급이 주로 많은 `경기지역화폐`와 상호 보완적 관계를 형성해 골목상권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했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제로페이 확산에 경기도가 적극 동참해 골목상권 내 소비 진작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것"이라며 "우리경제의 모세혈관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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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0년 제10기 전문기록원 양성과정 수강자 모집에 나선다.
프로ㆍ아마야구의 공식기록원 양성과 생활체육 야구 기록원의 수준 향상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전문기록원 양성과정은 KBO 공식기록원과 외부 강사진이 진행하며 야구기록규칙을 중심으로 소양교육과 기록 업무에 필요한 제반 경기규칙, 야구기록법 등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제10기 KBO 전문기록원 양성과정은 서울대학교에서 오는 2월 8일 개강해 3월 1일까지 4주(8일)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해당 과정 수강을 원하는 지원자는 28일부터 오는 2월 2일 오후 5시까지 KBO 홈페이지 내 접수 페이지에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으며, KBO 기록위원회는 서류전형을 거쳐 오는 2월 3일 오후 2시에 KBO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대상자 60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강 대상자에게는 `야구규칙집`과 `기록 가이드북`, `제본 야구기록지`, `풀어쓴 야구기록규칙`이 교재로 제공되며 일정 기준의 성적을 충족한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등급 인증서가 발급된다.
등급 인증서 취득을 희망하는 1기~9기 수료자는 `등급 인정 시험 신청`란을 통해 신청한 후 응시료 2만 원을 납부하면 오는 3월 1일에 실시하는 이론 및 실기테스트에 응시할 수 있다. 당일 현장 접수는 불가하다.
기타 문의는 KBO 홈페이지 내 기록위원회 스코어링필드를 통해서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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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명절 선물세트를 사원들에게 판매를 강요한 업체를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22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ㆍ이하 공정위)는 사조산업이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조그룹 소속 전체 임직원들에게 계열회사들이 제조하는 명절 선물세트를 구입ㆍ판매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14억79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아울러 명절 선물세트 관련 사원 판매 행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지난 17일 관련 업체들과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명절 전후로 관련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사조그룹은 2012년부터 매 명절 사원 판매용 선물세트를 별도로 출시해 매출 증대를 위한 유통 경로로 활용하고 사원 판매를 별도의 유통 경로로 분리해 실적을 분석ㆍ관리하고 차년도 사업(경영)계획에 반영했다.
2012년 추석부터 2018년 추석까지 총 13회 중 9회는 100% 이상 목표를 달성했고 나머지 4회도 약 90% 이상 목표를 달성했다. 사조산업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설ㆍ추석 명절 때마다 사조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조산업 등 6개 계열회사의 명절 선물세트를 구입ㆍ판매하도록 강요했다. 매 명절마다 계열회사들에게 일방적으로 목표 금액을 할당하고 매일 실적을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사조산업은 계열회사별로 목표 금액을 할당하고 계열회사들에게 목표 금액을 사업부 등에 재할하도록 지시했다. 일별 실적을 보고받아 집계 그룹웨어에 공지해 계열회사별 실적을 체계적ㆍ주기적으로 관리하고 비교해 점검했다.
공문ㆍ사장단 회의 등 공식적인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임직원들에게 목표 달성을 지시하고 실적 부진 계열회사에게는 불이익을 언급하는 회장 명의의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
사조산업의 행위는 자기ㆍ계열회사 임직원들에게 자기ㆍ계열회사의 상품을 구입 판매하도록 강제한 것으로, 공정거래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사원 판매 행위에 해당된다.
매년 사원 판매용 명절 선물세트를 별도를 출시해 회장 직속의 경영 관리실에서 주도하고 사원 판매를 실시하면서 임직원들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감이 상당했다.
사조산업은 매일 체계적인 실적 집계 및 달성율 공지하고 판매 부진 시 회장 명의공문으로 징계 시사 등을 자행해 공정위는 임직원들의 강제성을 인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위는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사원 판매 행위를 통해 경쟁을 제한하는 불공정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위법 행위를 적발하면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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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브라질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 주와 에스피리투 산투 주, 리우데자네이루 주에서 최소 58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난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가운데 미나스 제라이스 주에서만 47명이 사망해 1000여 개 도시에 비상경계령이 발령됐다. 특히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주도(州都)인 벨루 오리존치 시에는 이날부터 사흘가량 또다시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나오면서 잇따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 밖에도 미나스 제라이스 주와 인접한 에스피리투 산투 주에서는 9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다. 리우데자네이루 주에서는 8개 도시에서 도로 침수ㆍ가옥 붕괴 등의 피해가 보고됐으며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형 광산 댐의 붕괴 우려가 제기되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상황도 이어지고 있다. 연방정부는 미나스 제라이스 주, 에스피리투 산투 주, 리우데자네이루 주, 고이아스 주에서 댐 붕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해당 지역에 경계령을 내렸다.
주 정부는 현재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약 1만7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피해 규모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질 연방정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도시의 복구를 돕기 위해 9000만 헤알(약 250억 원)의 긴급예산을 편성하고 군병력을 동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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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무형유산 분야 국제협력 활성화와 전문인력 교류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8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후원을 받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ㆍ이하 아태센터)는 미국 스미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센터장 마이클 아트우드 메이슨)와 무형유산 분야 국제협력 활성화 등과 관련된 업무협정을 지난 17일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지난해 10월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개최한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에 참가한 스미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가 아태센터와 함께 무형유산 분야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던 과정에서 두 기관 간 연구협력을 증진하고자 기획됐다.
아태센터는 이번 협정으로 스미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와 ▲무형유산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아카이브(자료 저장소) 구축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무형유산 홍보 ▲전문 역량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진행한다. 스미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는 아태센터의 활동을 위한 자문과 인적 교류에 필요한 교육과 연구수행을 지원한다.
협정 유효기간은 5년간(2025년 1월 16일까지)이다. 아태센터는 올해 안으로 스미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로 직원들을 파견해 무형유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한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무형유산 분야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교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해 국제협력의 우수사례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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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미세먼지 배출이 적고 난방비도 절약되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설치 지원을 위해 전년 대비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는 총 2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31개 시ㆍ군에 12만7693대를 보급 목표로 예산 및 지원 대수를 작년보다 10배 이상 확대한다.
지원 내용은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설치하는 경우 보일러 1대당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증발량이 시간당 0.1t 미만인 가정용 보일러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설치 시 1대당 2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고, 올해부터 저소득층은 1대당 50만 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또한 최초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자는 보일러 구매 시점에 보조금 20만 원을 제외한 금액으로 구매 후 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다.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설치를 원하는 도민은 설치 전 설치장소에 응축수 처리 배관시설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한 뒤 해당지역 보일러 대리점에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인증제품모델을 문의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및 관할 시ㆍ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도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는 질소산화물 배출농도가 일반 보일러에 비해 월등히 낮아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열효율이 높아 연간 난방비를 13만 원가량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를 설치하면 가정에서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난방비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9 · 뉴스공유일 : 2020-01-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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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청렴도 향상을 원하는 2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역량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청렴컨설팅`이 실시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청렴도 우수기관과 반부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10개 멘토기관과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심층적 진단과 처방을 원하는 26개 멘티기관을 짝지어 오는 30일부터 그룹 단위로 청렴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렴컨설팅은 공공기관의 청렴도 개선을 위해 부패취약업무의 처리절차, 조직문화와 관행, 부패통제장치의 실효성 등을 과학적으로 진단해 기관별 맞춤형 대책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권익위는 올해 청렴컨설팅을 희망하는 26개 그룹(26개 멘토기관, 65개 멘티기관)의 신청을 받아 이 중 신청기관의 추진의지, 청렴컨설팅 효과성 등을 고려해 10개 그룹(10개 멘토기관, 26개 멘티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2013년과 2015년에 권익위의 청렴컨설팅을 받은 근로복지공단과 충청남도도 멘토기관으로 참여해 청렴시책 경험과 지식을 전수하는 역할을 한다.
권익위는 이달 30일 청렴컨설팅 착수회의 이후 순차적으로 그룹 단위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올해는 채용비리, 이해관계자 수의계약 등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집중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분야별 현업담당자, 지역시민단체, 외부전문가와 함께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청렴컨설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컨설팅 진행일정을 작년에 비해 2개월 앞당겨 진행하고 그룹 내 우수시책 벤치마킹을 위한 자율회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임윤주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지난해 청렴컨설팅을 받은 24개 기관 중 70.8%인 17개 기관의 청렴도 등급이 향상됐다"며 "올해는 시행을 앞당겨 청렴컨설팅 효과를 더욱 높이고 공공기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반부패 지원정책을 꾸준히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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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오는 2월부터 폐비닐ㆍ투명 폐페트병 `분리배출제`를 시범운영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재활용품 배출 시 `폐비닐`과 `음료ㆍ생수 투명 폐페트병`을 다른 재활용품과 별도로 분리해 버리는 `분리배출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오는 2월부터 서울시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오는 7월에는 전국 아파트로 확대된다. 내년 1월엔 전국 단독주택에서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모든 재활용품을 한 번에 배출하던 `단독주택ㆍ상가`는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비닐과 폐페트병을 매주 목요일에 배출ㆍ수거하는 `요일제`를 적용한다. 두개의 품목을 제외한 다른 재활용품들은 목요일을 제외한 다른 요일에 배출해야 한다.
기존에도 분리배출을 진행해왔던 `아파트`의 경우에는 요일과 상관없이 음료ㆍ생수 투명 폐페트병을 유색 폐페트병ㆍ타 플라스틱과 분리해 별도 전용 수거함에 분리 배출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수도권매립지 반입 총량제가 실시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감량이 매우 중요해졌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동참이 중요하다"며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폐비닐과 폐페트병 분리배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 투명 페트병만 별도 분리수거할 경우 고품질 폐페트병의 해외 수입을 최소화하고 국내산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페트병의 경우 2018년 기준 국내에서 생산되는 약 30만 톤 중 약 80%가 재활용(24만 톤)돼 재활용률은 높았지만, 다른 플라스틱과 혼합 배출되고 있어 고부가가치 재활용엔 한계가 있었다"며 "페트병 원료가 고부가 가치화되면 장기적으로 재생섬유를 활용한 의류 등 재활용 유망산업을 육성하는 기반 구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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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마스크ㆍ손 소독제 등 관련 위생용품의 판매가 급증했다.
지난 28일 편의점과 온라인 채널 등에 따르면,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마스크 판매량이 전주 같은 요일보다 급격히 상승했다.
옥션은 마스크 판매량에서 2810%의 증가율을 보였고 이 밖에 액상형 손 세정제 678%, 손 소독제 2927% 등 큰 폭으로 늘었다. G마켓에서도 같은 기간 마스크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보다 9118%나 늘었고 액상형 손 세정제는 1만6619%, 손 소독제 4496% 등이 함께 올랐다.
위메프의 경우, 마스크 중 특히 KF94의 판매가 3213% 올랐고, 손소독제는 837% 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거친 KF94마스크는 0.4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입자를 94%까지 차단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도 KF94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일부 편의점 매장에서는 마스크 품귀 현상이 나타났다. GS25의 경우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손소독제ㆍ세정제의 판매는 직전주 대비 343% 더 팔렸고, 마스크 역시 350% 증가했다. CU에서도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관련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마스크 매출은 전월 대비 무려 10.4배나 급증했다. 세븐일레븐에서도 연휴 기간 마스크 매출은 직전주 대비 340%, 손 소독제 매출은 222.4% 늘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은 인플루엔자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을 포함한 호흡기 질병의 예방 수칙"이라고 당부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 접촉이나 호흡기로 전파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비말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작은 침방울을 뜻한다. 비말의 크기는 대개 지름 5μm 이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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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관세청은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이틀 간 서울과 부산에서 수출입 및 물류기업 등을 대상으로 올해 달라지는 `AEO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ㆍ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제도는 세관당국이 기업의 수출입물품 관리능력 등을 사전에 평가하고 공인하는 제도다. AEO 기업으로 공인을 받으면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등 국내에서 다양한 관세행정 혜택과 AEO 업체에게 통관 혜택을 상호 제공하기로 한 국가로 수출 시에는 수출국 현지에서도 신속한 통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5일자로 개정ㆍ시행된 고시에 대한 배경 및 내용 설명과 의견 청취 등 정책 수요자와의 상호 소통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관세청은 AEO 제도 도입 10년을 맞아 관련 규정 전반에 대한 통일성과 완결성을 높이고, 정책 수요자의 요청사항 등 개정 수요를 대폭 반영했다. 종전에는 AEO 활용사례 나눔대회 입상기업만 최고 등급인 AAA등급을 취득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중소기업 AEO공인획득 지원 우수기업과 수입세액 정산제 참여 우수기업도 AAA등급을 취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공인의 유효기간이 끝난 후 갱신이 확정될 때 까지 공인의 지위가 불안정했던 것에 대해 공인 지위를 인정하도록 규정 해석을 명확히 했고, 종전에는 종합심사를 할 때에 서류심사 보완절차가 없었으나 앞으로는 보완절차를 마련해 심사의 품질을 높일 예정이다.
김종호 관세청 심사정책과 김종호 과장은 "AEO 제도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EU, 일본 등 전 세계 84개국이 시행 중인 국제 표준 제도"라며 "우리 기업들이 세계적 흐름에 선도할 수 있도록 기업들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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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2019년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81.05점(3등급)으로 2018년 최하위 5등급보다 두 단계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8일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68.77점보다 12.28점 향상된 점수로 기관 차원에서 반부패·청렴 시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한 노력이 반영됐다는 점에 큰 의미를 지닌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평가에서 부패방지 제도운영, 부패방지 제도구축 등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부패위험 제거 노력과 반부패 정책 성과에서도 비교적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한체육회는 2019년 한 해 청렴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 94.3%가 청렴교육을 이수하는 등 전사 차원의 청렴문화 확산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갑질 근절을 위해 임직원행동강령을 개정하고 옴부즈맨 위촉, 갑질 실태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패방지시책 평가를 해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19년도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공직유관단체 등 270개 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추진계획-실행-성과ㆍ확산` 과정을 정량ㆍ정성 평가한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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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아동시설의 먹거리 비용, 노인시설의 생계비 등 운영 보조금 비리에 대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수사대상은 ▲아동의 먹거리 비용을 타 용도에 사용했거나 유용한 경우 ▲노인의 생계보조금을 타 용도에 사용했거나 유용한 경우 ▲기본재산(부동산 등)을 도지사 허가 없이 처분(매도, 증여, 교환, 임대, 담보제공, 용도변경)한 경우 ▲수익사업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법인이나 시설 운영 외 사용한 경우 등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위법행위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의 먹거리 비용을 임의 사용해 부실급식으로 이어지게 하거나 관련 업체와 공모해 리베이트를 받은 경우, 또 부적절한 시설운영으로 많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노인시설의 보조금 유용 등이 집중 수사 대상이다.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받는 보조금은 반드시 그 목적에 맞게 써야 하고, 기본재산은 법인이 사회복지사업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에 매도ㆍ임대 등 처분 시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사회복지사업을 하는 법인과 시설의 비리행위를 인지 시 `경기도 특사경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채널,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을 통해 신고ㆍ제보할 수 있다.
김영수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보조금 부정사용과 시설의 불법운영은 결국 도민에게 돌아가야 할 복지서비스의 질 저하와 직결된다"며 "특히 보조금 비리는 치밀하고 계획된 범죄로 도민의 제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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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는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를 위한 `푸른등대 건설근로자공제회 기부장학금`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제회는 건설근로자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4년부터 1370명의 학생들에게 총 14억6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올해부터는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
이를 위해 공제회는 지난 10일 한국장학재단 측에 6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건설근로자 자녀 장학금`에 뜻을 함께 하는 기업이 추가로 2000만 원을 기탁해 총 6억2000만 원의 장학금이 마련됐다.
공제회는 한국장학재단이 보유한 장학금 신청자의 학사정보와 가계소득 정보를 활용해 올해 장학생 620명을 선발하고,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퇴직공제 적립일수가 총 252일 이상이고, 직전년도 근로내역이 100일 이상인 건설근로자의 자녀로서 2년제 이상 대학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달(2월) 17일 오후 6시까지다. 최종 선발 대상자는 소득수준, 성적 등을 확인해 오는 4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공제회 관계자는 "올해부터 장학생 선발방식을 전환해 관심 있는 기업이나 개인이 `푸른등대 건설근로자공제회 기부장학금`에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게 됐다"며 "보다 많은 건설근로자 자녀가 혜택을 받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30 · 뉴스공유일 : 2020-01-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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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KBO 소셜미디어 활성화 사업운영 대행업체 선정을 위한 공개 입찰에 나섰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KBO 소셜미디어를 기획ㆍ운영하고 각종 KBO 주최 행사 촬영과 기타야구 관련 영상물 제작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야구팬과의 소통을 위한 각종 SNS 이벤트 및 공모전을 기획하고 2020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의 국내 훈련, 인터뷰 등 대표팀 관련 영상물을 제작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입찰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의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오는 3월 16일 오후 4시까지 KBO 홍보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KBO는 이번 입찰과 관련해 본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KBO 컨퍼런스룸(2층)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업체명과 성명(사별 최대 2명), 소속, 직책, 연락처를 기재해 같은 달 5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해야 하며, 접수 확인 후 신청자에게 개별 회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30 · 뉴스공유일 : 2020-01-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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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안양으로부터 콜롬비아 출신의 공격수 팔라시오스를 계약기간 3년에 영입했다.
1993년생의 팔라시오스는 183cm, 75kg 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빠른 스피드와 피지컬을 활용한 저돌적인 돌파와 강력한 슈팅을 갖춘 측면공격수다.
2019년 콜롬비아 아틀레티코 우일라에서 FC안양으로 임대 후 이적하며 K리그에 데뷔한 팔라시오스는 2019시즌 K리그2에서 17개의 공격포인트(11득점 6도움)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최근 연맹이 발표한 `2019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에 따르면 팔라시오스는 최고 시속 35.8km를 기록하며 2019시즌 1,2부를 통틀어 가장 빠른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포항은 측면공격수 팔라시오스의 합류로 최전방 공격수 일류첸코(독일), 공격형 미드필더 팔로세비치(세르비아), 수비형 미드필더 오닐(호주)로 이어지는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하며 탄탄한 조합의 공수라인을 완성하게 됐다.
한편 2019년 포항의 공격을 이끌던 완델손(브라질)은 아랍에미레이트의 이티하드칼바(Ittihad Kalba FC)로 이적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30 · 뉴스공유일 : 2020-01-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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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상청은 내 위치의 위험기상ㆍ지진정보를 실시간 알려주는 `기상청 날씨알리미`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앱은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확인해 ▲중요 기상특보(호우, 대설, 황사, 태풍 등) ▲지진ㆍ지진해일 ▲긴급기상알림 등을 강제 푸시 알림을 통해 전달한다. 사용자 본인 주변의 위험기상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보다 능동적으로 기상재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앱은 간략한 텍스트 위주의 긴급재난문자와 달리, 상세 정보(그래픽 분포도, 대처요령 등)와 누리집과 연계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 긴급 상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 외에 사용자가 개인적인 선호도에 따라 ▲기상특보(풍랑, 건조, 폭염, 한파 등) ▲육상 바다 예보 등 정보를 선택 알림 설정 시 필요한 시간에 최신 기상정보가 알림메세지로 자동 제공된다. 또한 기존 `기상청 날씨제보` 앱 기능을 통합해 국민이 직접 날씨와 계절 변화, 재해 현상 등을 제보하고 공유할 수 있게 했다.
`기상청 날씨알리미`는 앱 마켓(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은 후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는 30일부터, 아이폰용(IOS)에서는 오는 2월 초부터 제공된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날씨알리미 앱 서비스가 기상정보 이용을 생활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국민 안전과 생활 편익 증진에 필요한 날씨 서비스를 지속적이고 혁신적으로 개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30 · 뉴스공유일 : 2020-01-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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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책으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이 봉쇄된 가운데, 우리 정부가 전세기를 투입해 700여 명의 교민ㆍ유학생을 충남 아산, 충북 진천에 격리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협조를 부탁하고 나섰다.
앞서 정부는 우한 교민ㆍ유학생을 전세기를 통해 입국시키고, 중국 보건 당국이 밝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최장 잠복기인 14일간 충북 진천의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과 충남 아산의 경찰 인재개발원에서 격리수용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28일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격리수용 후보지로 처음 거론되자 천안 주민들의 반발이 일어났고, 이후 격리수용 후보지가 아산ㆍ진천 지역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 해당 지역 주민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 29일 양 지사는 충남도청 긴급 브리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산은 임시생활 시설 선정을 위해 정부에서 수용 규모, 국가격리 병상이 있는 의료시설, 접근성 등 5가지 항목을 놓고 조사했다"며 "이곳(아산)은 평가결과 각각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된 것이지 천안주민들의 반발로 바뀐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2015년 메르스가 발생했을 때 우리 충남은 감염병 차단을 선도하는 지방정부로서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해냈다"며 "충남도청을 믿고 정부의 이번 결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양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후보지의 조건은 국가시설 중 대규모 인원을 수용하고 1인 1실로 생활이 가능한 시설이 있는 지역"이라며 "또 지역주민과 격리된 시설로 공항에서 이동 거리가 너무 멀지 않으며 인접에 국가지정격리병상이 있는 지역"이라고 후보지 선정 이유를 거듭 설명했다.
한편, 이날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충북 진천군 덕산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앞에서 반대 집회를 벌이던 주민 300여 명을 방문했다.
김 차관은 "여러분의 우려가 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 방침을 이해해달라"고 말했지만 주민들은 김 차관을 향해 "천안에서 갑자기 진천으로 변경된 이유가 뭐냐"며 물병, 나무젓가락 등을 던져 반대 의사를 거세게 표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30 · 뉴스공유일 : 2020-01-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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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화천에서는 25번째, 전국적으로는 124번째 바이러스가 검출돼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9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 광역 울타리 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폐사체는 모두 이달 27일 풍산리 일대 산자락을 수색하던 환경부 수색팀에 의해 발견됐다. 화천군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소독과 함께 사체를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9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는 모두 설치 중인 2차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으며, 최근 양성개체 발견지점과 근접한 거리이다"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주변 수색을 강화하고 조속한 시일 안에 울타리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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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올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예산은 민간단체가 광역 차원의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고, 민ㆍ관 숙의과정을 통해 사업을 확정하고 예산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도는 올해 공모에서는 기존에 일반도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해오던 방식에서 비영리민간단체, 위원회 등 도정에 관심이 높은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전환해 운영, 사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정책역량과 공익성을 갖춘 민간조직이 민ㆍ관 협치의 주체로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
이번 공모에서는 특히 제안 사업의 수준이 미흡하더라도 탈락되지 않고, 민과 관의 숙의과정을 거치는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공익을 추구하는 민간조직의 역량이 공공서비스 영역에 유입돼 실질적인 협치가 구현되는 효과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민관협치형 사업 발굴을 지난 29일 주민참여예산 기본계획에 포함해 경기도청 홈페이지에 공고했으며, 오는 2월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관심 있는 민간조직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제안된 사업은 도청 각 부서 의견을 조회하고 경기도민관협치위원회와 전문가, 제안단체 등의 합동 숙의과정을 거쳐 대상사업 1차 선정 ▲컨설팅 ▲사업심사 ▲온라인 도민투표 등 절차에 따라 최종 선정해 2021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제안할 수 있는 사업 분야는 일반행정, 경제ㆍ농림, 문화체육관광ㆍ복지, 건설ㆍ도시, 여성ㆍ평생교육 등 도정 전반이며, 다만 예산편성에 관한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 행사성 프로그램, 수년에 걸치는 계속사업, 시설 운영비 등은 제외된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민간조직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공공사업의 영역으로 수렴되고 합리적인 숙의과정을 거쳐 예산이 투입되는 거버넌스형 사업모델이 행정에 도입됨으로써, 시민사회의 역량이 도민의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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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가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31일 오전가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업자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2월 7일 오전 10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고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2길 5(오전동) 일대 4만46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아파트 8개동 9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77가구 ▲84㎡ 599가구 ▲113㎡ 5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가구역 재건축은 `의왕더샵캐슬`이라는 브랜드로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시공자다. `의왕더샵캐슬`은 안양, 평촌에 인접해 평촌의 첨단산업단지와 생활 인프라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손꼽힌다.
12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이 단지 앞에 있어 의왕 시내 및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과천~의왕간도로가 인접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특히 인덕원~수원선 복선전철이 계획 중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앞 모락로와 경수대로를 이용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범계ㆍ평촌의 대규모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인근에 의왕초교, 모락중교, 모락고교 등 초ㆍ중ㆍ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평촌 학원가도 약 2㎞ 거리에 위치해 있는 등 일대가 대규모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돼 시너지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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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결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국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WHO가 국제 비상사태를 선포한건 이번이 6번째다.
지난 30일(제네바 현지시간) WHO 본부는 긴급위원회를 다시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武漢) 폐렴`에 대한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를 선포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람 간 전염 사례가 나왔다. 우리는 이 바이러스가 보건 시스템이 취약한 국가로 퍼지는 등의 악화 가능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금 조처를 취해야 한다"고 선포 이유를 밝혔다.
국제 비상사태 판단기준은 WHO의 국제보건규정(IHR)이다. 질병이 국제적으로 퍼져서 다른 나라의 공중 보건에 위험이 된다고 판단될 때 선포된다. 구체적으로는 상황이 심각하고, 이례적이며, 예기치 못한 양상을 보여야 한다.
비상사태를 선포하긴 했지만 WHO는 `여행, 교역, 국경 간 이동의 제한`까지 권고하진 않았다. 대신 `국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게브레예수스 총장은 "중국의 대처를 높이 평가한다. 현 상황에서 국제적인 여행과 교역을 불필요하게 방해하는 조처까지 있을 이유는 없다"고 전했다.
WHO의 선포에 따라 국제사회는 WHO의 주도 아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전에 들어간다. 국제적인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의료진, 장비, 자금 등의 지원이 동원되며, 또한 발원지인 중국과 감염이 확산된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는 모두 7800여 명이라고 WHO는 밝혔다. 중국 확진자는 7700여 명이며, 이 중 170명이 숨졌다. 그 외 지역에서의 환자는 18개국에서 총 9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도 6번째 확진자가 사람 간 전염으로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으며,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1일 오전 28세 한국인 남성이 7번째 확진자로 판정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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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관리처분인가를 얻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지는 철거 이전에 분양보증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분양보증 신청 시기 개선안을 지난 30일 발표했다.
HUG는 주택공급 과잉 우려가 있던 2016년 정부가 추진한 `주택시장 안정적 관리방안`에 따라 도시정비사업지의 경우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건축물을 철거한 뒤에 분양보증 신청이 가능하도록 운영해왔다.
그러나 그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의 영향으로 시장 환경이 변했다. 2015년 40만 가구에 달했던 분양보증 세대수는 2016년 35만 가구, 2017년 22만 가구, 2018년 18만 가구까지 감소하다가 지난해 20만 가구로 증가했다.
아울러 주택협회 및 건설사들이 사업지연 및 사업비 증가 우려 등을 호소함에 따라 이번에 분양보증 신청 관련 규정을 개선했다고 HUG는 덧붙였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주택건설 사업자의 비용부담이 줄어들고, 주택공급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정책 및 주택사업자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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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9일 전주시는 감나무골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감나무1길 14-4(서신동) 일대 11만84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45%, 용적률 207.06%를 적용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986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170가구(임대) ▲59A㎡ 93가구 ▲59B㎡ 131가구 ▲73A㎡ 125가구 ▲73B㎡ 176가구 ▲73C㎡ 94가구 ▲84A㎡ 717가구 ▲84B㎡ 188가구 ▲84C㎡ 10가구 ▲84D㎡ 42가구 ▲120㎡ 235가구 등이 지어진다.
한편 이곳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5년 5월 1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한라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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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아파트의 중위가격이 9억 원을 넘겼다는 표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르면 정부의 고가주택 규제 기준에 해당하는 9억 원 초과 주택이 대거 나타나게 된다.
중위가격은 주택 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있는 가격을 뜻하며, 전체적인 아파트 시세 흐름을 판단할 때 쓰인다.
이달 30일 KB국민은행 리브온이 발표한 월간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9억1216만 원으로, 국민은행이 주택가격동향 통계를 공개하기 시작한 2008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9억 원을 돌파했다.
리브온 관계자는 "실제 서울 아파트 절반이 9억 원을 넘는다는 뜻은 아니다"면서 "표본 아파트들 시세를 파악한 결과 서울 아파트 시세의 범위에서 중간 가격이 9억 원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통계에 따르면 9억 원 이상의 고가주택이 강남 등 일부 지역에서 발견됐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강남ㆍ강북을 가리지 않고 나타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9억 원을 기준으로 한 규제가 서울 아파트의 절반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어 고가주택 기준 가격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정부 규제로 인해 9억 원 초과 주택은 1주택자여도 양도소득세가 부과되고 취득세율은 3.3%로 높아진다. 또한 규제지역에서의 9억 원 초과 주택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축소되고 9억 원 초과 주택을 보유하면 전세대출이 금지된다.
한편, 앞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던 2017년 5월 당시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6억635만 원이었으나 2018년 1월 7억500만 원으로, 2018년 9월 8억2975만 원으로 상승하면서 2억 원 이상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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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7곳의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156건을 적발해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지난 30일 밝혔다.
광주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자치구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난해 11월 말부터 한 달간 7개 조합(동구 2곳, 서구 1곳, 남구 1곳, 북구 2곳, 광산구 1곳)의 예산회계, 용역계약, 조합행정, 정보공개 등 운영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으로 적발된 사례는 ▲시공 및 용역계약 71건 ▲조합 행정 25건 ▲자금운용 및 회계처리 40건 ▲사업비 4건 ▲정보공개 분야 16건 등 총 156건이다.
주요 지적사항을 보면, 시공자 선정 및 용역계약 체결과 관련해 총회 의결 없이 용역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사회나 대의원회로 위임하는 등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을 위반한 사례가 가장 많았다.
또한 예산 수립 없이 조합원에게 부담이 되는 계약을 체결하거나, 조합 운영비의 차입 등과 관련해 총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조합 운영규정에 맞지 않게 회의비, 교통비 지급 및 조합 추진상황을 조합원에게 공개하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 중 도시정비법을 명백히 위반한 사항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며, 일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은 사법 당국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위반사항이 다소 경미해 시정명령 대상인 조합에도 끝까지 확인해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점검에 대한 최종 결과는 오는 2월 중 관할 자치구로 통보되며, 자치구에서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도시정비사업 투명성 제고를 위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조합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정례적으로 조합운영 실태에 대해 점검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배 광주시 도시재생국장은 "도시정비사업 조합 운영실태를 점검해 조합이 자율적으로 관계 규정을 준수하고, 원주민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사업의 투명성이 확립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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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장의 임기를 2년으로 봐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3일 법제처는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가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3조제2항에 따라 대통령이 위촉한 위원회 위원장의 임기는 2년으로 봐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성별을 고려해 구성하도록 하고 있고 위원장의 위촉에 관한 사항을, 민간위원의 위촉에 관한 사항을 각각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반면 임기에 대해서는 위촉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위원장의 임기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는 위촉위원 중에서 위원장을 위촉하도록 규정하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위촉위원은 생산자단체 등 농어업인단체의 대표 12명 이내 그리고 농어업ㆍ농어촌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학계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12명 이내로 위촉하도록 하고 있다"며 "이에 반해 위원장은 농어업ㆍ농어촌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에서 위촉하도록 해 그 자격 요건도 서로 다르다는 점에서 위원장을 위촉위원으로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위촉위원의 임기 규정이 위원장의 임기에도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으므로 위원장의 임기에 관해 별도로 정하지 않은 이상 정해진 임기가 없는 것으로 봐야 하며 이에 따라 위촉권자는 위원장의 위촉 및 해촉에 대해 위촉위원과 달리 임기에 관한 제한을 받지 않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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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ㆍ소독을 지원하는 `깔끄미`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깔끄미` 사업은 도내 27개 시ㆍ군의 자활근로자와 자활기업종사자 104명이 사업단을 구성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및 소독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기간은 오는 9월까지이며, 총 2150가구(저소득가구 1800가구와 경로당 35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 중 저소득가구는 해당 시ㆍ군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선정하고, 경로당은 경기광역경로당지원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그 동안의 지원 실적을 살펴보면 ▲2016년 취약가정 1815가구를 시작으로 ▲2017년 취약가정 1981가구, 어린이집 119개소 ▲2018년 취약가정 1500가구, 경로당 500개소, 어린이집 100개소 ▲2019년 취약가정 1900가구, 경로당 600개소를 지원했다.
김태훈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및 자활근로자, 자활기업종사자의 취업ㆍ창업을 통한 자립 지원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1 · 뉴스공유일 : 2020-02-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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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민간육종가를 대상으로 2020년도 산림신품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육성지원 사업은 민간육종가에게 신품종 기술개발 촉진비를 지원함으로써 산림신품종 육성을 장려하고 국가 종자산업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사업은 국내에 보호등록된 산림품종을 보유하거나 해외에 품종보호 출원한 산림분야 민간육종가, 상시근로자 20인 이하의 국내 소규모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별도의 심사과정을 거쳐 국내 등록품종은 품종 당 최대 400만 원, 해외 등록품종은 최대 500만 원을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품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연간 총 4회(3ㆍ6ㆍ9ㆍ12월) 걸쳐 받을 예정이며, 신청을 원하는 육종가는 홈페이지에 공지된 서식을 참고해 분기별 20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 갖춰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용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분야 민간 육종가의 임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산림종자산업 선진화를 위해 경제지원과 더불어 전문교육 및 기술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1 · 뉴스공유일 : 2020-02-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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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ㆍ이하 게임위)가 게임물 관련 사업자가 의무설치해야 하는 `음란물 및 사행성게임물 차단 프로그램`을 새로 선정ㆍ고시했다.
현행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8조제6호에 따르면 게임물 관련 사업자는 컴퓨터 설비 등에 문체부 장관이 고시하는 `음란물 및 사행성게임물 차단 프로그램 또는 장치`를 설치해야 하며, 2018년에 프로그램 4개가 선정ㆍ고시돼 현재까지 운영돼 왔다.
이번에 고시된 `2020년 음란물 및 사행성게임물 차단 프로그램`은 공고를 통해 접수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효과성, 안정성, 확장성, 관리 능력, 고객 대응성 등에 대한 현장 심사와 정보통신, 유관 기관 및 학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이에 따라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PC방)으로 등록된 업소는 새롭게 선정ㆍ고시된 차단프로그램을 고시일로부터 30일 이내 차단 프로그램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해 교체ㆍ설치해야 한다. 선정된 프로그램 설치에 대해서는 프로그램별로 월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중 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거나 이전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업소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새롭게 고시된 차단프로그램은 나날이 교묘하게 진화되는 우회프로그램 등에 대응하는 차단 기술을 적용해 음란물과 사행성게임물로부터 청소년 등 이용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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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연구팀이 첨단 반도체나 디스플레이의 내부 결함을 사진 한 장만으로 검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김영식 KRISS 첨단측정장비연구소 책임연구원 팀은 사진을 이용해 3차원 나노소자의 구조와 특성을 생산라인에서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측정기술을 개발했다고 국제학술지 `옵틱스 익스프레스` 지난달(1월) 24일자에 발표했다.
반도체 메모리 소자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정 면적에 최대한 많은 소자를 배치해야 한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박막을 10층 이상 겹겹이 쌓은 다층막 3차원 나노소자를 주로 사용하는데, 다층막 소재는 공정 기술이 복잡해 불량률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상분광기와 편광카메라, 대물렌즈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엮어 반도체 다층막 소자의 두께와 굴절률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면 겹겹이 쌓은 다층막 소자의 두께와 굴절률을 동시에 측정해 실시간으로 불량을 검출할 수 있다. 기존보다 성능을 10배 이상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여러 번 측정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진 1장이면 실시간으로 두께와 굴절률을 측정할 수 있어, 생산라인에서 불량을 곧바로 검출할 수 있다.
김 책임연구원은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국산 측정 장비의 자립화는 물론 첨단소자의 수율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3차원 반도체, 차세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등 국가 경쟁력 확보와 직결되는 최첨단 산업에 필수 장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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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LA 다저스의 트레이드가 취소됐다. 다저스가 먼저 진행하던 트레이드가 메디컬테스트로 지연되면서, 에인절스와의 트레이드 진행도 덩달아 늦춰졌기 때문이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 어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에인절스와 다저스의 트레이드가 무산된 건 에인절스 구단주 아르테 모레노의 지시였다"고 보도했다. 이 2팀은 다저스가 외야수 작 피더슨과 우완투수 로스 스트리플링, 외야 유망주 앤디 페이지스를 내주는 대신 에인절스로부터 내야수 루이스 렌히포와 다른 유망주를 내주는 트레이드에 합의한 상황이었다.
디 어슬레틱은 "취재원을 통해 모레노 구단주가 이 트레이드를 철회할 것을 지시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다른 스포츠매체인 `MLB네트워크`도 "모레노 구단주가 트레이드 지연에 대해 화가 많이 나 있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다저스의 외야 교통정리를 위한 트레이드였다. 다저스는 에인절스와의 트레이드에 앞서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2018년 아메리칸리그 MVP였던 보스턴의 주전 외야수 무키 베츠를 영입한 바 있다. 이에 구단 연봉 총액을 줄이고 넘쳐나는 외야수를 정리하기 위해 피더슨을 보내고 내야수 렌히포를 받은 것이다.
하지만 이 삼각 트레이드는 보스턴이 미네소타로부터 받기로 한 투수 브루스다 그라테롤의 몸 상태에 관한 문제가 제기, 추가 유망주를 요구하면서 지연됐다. 이후 다저스는 삼각 트레이드를 포기하고 보스턴ㆍ미네소타와 각각 따로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다저스는 레드삭스에 알렉스 버두고와 지터 다운스, 코너 웡을 내주고 무키 베츠와 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받았다. 미네소타는 다저스로부터 투수 마에다 겐타를 받고 그라테롤과 루크 레일리 그리고 2020년 드래프트 67순위 지명권을 내줬다.
트레이드가 무산되면서 삼각트레이드에 포함됐던 피더슨은 일단 다저스에 남게 됐다. 하지만 트레이드가 변경되면서 다저스의 구단 연봉 총액은 올해 사치세 기준인 2억800만 달러(한화 약 2466억 원)를 넘게 됐다. 이에 다저스가 상대적으로 고액 연봉인 피더슨을 포함해 추가 트레이드를 진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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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가 대의원(시군체육회장 및 정회원 종목단체장), 감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정기총회를 지난 7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ㆍ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으며 임원(부회장, 이사) 선임 권한은 회장에게 위임했다.
또한 오연이 경남궁도협회장이 참석대의원의 만장일치로 행정감사로 선임됐으며 회계감사 선임은 회장에게 위임했다. 보고사항으로는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시군체육회 회장 선거, 2019년도 감사 결과 등을 보고했다.
특히 도체육회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대한체육회 기금 3억8682만 원과 도비 10억4742만 원이 각각 증액되는 등 총 265억7052만 원이 편성됐다.
김오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남체육 발전을 위해 각 회원단체 회장단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시군체육회 민선회장으로 당선되신 대의원들이 총회에 처음 참석해주신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민선회장으로서 경남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와 시군체육회를 통제하고 간섭이 아닌 더 지원하고 도움이 될지 고민하는 것이 지금 현시대 정신에 맞는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체육회는 올해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체육`이라는 비전 아래 ▲도민과 함께 즐기는 체육 ▲스포츠 복지 경남 ▲체육 행정 선진화 등을 핵심지표로 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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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공릉동 도깨비 시장 인근에 위치한 이른바 `돗가비 마을`의 관리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노원구 동일로190길 46(공릉동) 일대 5만4783㎡ 규모의 돗가비 마을은 2014년 주민동의를 통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해 4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총 사업비 22억7500여만 원을 들여 경춘선 숲길과 어우러진 쾌적한 주거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주민사랑방 역할을 할 `공동 이용시설` 건립 ▲골목길 환경 개선 ▲노후 공원 개선 세 가지로 추진된다.
주민 공동 이용시설은 노원구 동일로182길 63-3(공릉동)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54.37㎡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에는 공동 작업장(61.06㎡)과 북 카페(1층ㆍ45.69㎡), 공유부엌(2층ㆍ55.77㎡)과 커뮤니티 공간(3층ㆍ58.77㎡), 사무실(4층ㆍ30.08㎡) 등으로 꾸민다. 공사비는 약 11억 원이며 이달 착공에 들어가 올해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골목길 환경개선 사업은 3억3600만 원을 투입해 노후한 막다른 골목길 4곳의 바닥을 개선한다. 기존 아스콘 바닥에 다양한 패턴을 적용해 포장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을 넣어 안전한 보행길을 조성한다. 또한 범죄 예방을 위해 사업 구역 내 24곳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20개의 보안등도 개선한다.
노후 공원 개선은 지어진 지 40여 년이 된 해오라기 공원(959.7㎡)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파고라 교체, 화강석 블록 포장, 경계 휀스 제거 등이 이뤄지고, 어린이들의 이용을 위해 노후된 조합 놀이대 교체와 모래 놀이장 추가로 쾌적한 놀이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승록 청장은 "노원구에서 처음 시행되는 도시 재생사업인 만큼 주민 눈높이에 맞게 주거환경을 개선 할 것"이라며 "앞으로 예정된 중계본동 백사마을과 월계동 골목길 재생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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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테마파크 에버랜드의 인기 놀이시설 `이솝빌리지`, `사파리파크의 로스트밸리`, `판다월드`, `브로컬리 나무로 불리는 매직트리`, `캐리비안베이` 등이 검암역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된다.
DK도시개발ㆍDK아시아는 지난 10일 에버랜드 운영회사인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조경 토탈 솔루션 제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는 지상 40층에 총 4805가구, 사업비 2조5000억 원이 투자된 대형 아파트 단지로, 단지의 가로축 길이만 1㎞에 달한다.
오는 4월 인천공항철도 검암역세권에 분양 예정인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에 미니 에버랜드 콘셉트의 조경과 놀이시설이 들어선다. 해당 단지는 주변 녹지와 공원을 포함해 체감 건폐율이 5%로 주변 단지보다 낮아 테마 파크 조성이 가능해졌다.
놀이시설은 테마별로 구성된다. 이솝빌리지에는 마법모자 슬라이더 및 조합놀이대가 설치되고, 캐리비안베이에는 워터폴 버킷, 물 대포 등이 마련된다. 사파리파크의 로스트밸리는 지형 변화를 이용한 놀이 변형이 가능하도록 창의적인 공간으로 조성된다. 판다 월드는 단지 중간의 녹지대에 설치돼 숲속 느낌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협약을 통해 100만 주에 가까운 꽃과 나무를 심는 `밀리언파크(Million Park)` 조성을 계획 중이다. 또한 9.6㎞ 둘레길과 단지 내 약 1㎞ 데크길에 55m 길이의 유수풀, 스파 등을 갖춘 국내 최초 단지내 워터파크, 골막산과 연계된 숲정원 등도 추진한다.
DK도시개발ㆍDK아시아 김정모 회장은 "계약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오션뷰와 리버뷰가 한눈에 보이는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라고 설명했다.
한편,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앞으로는 인천 앞바다와 한강을 연결하는 길이 18㎞의 아라뱃길이 나있다. 폭이 80m인 아라뱃길의 양옆에는 자전거도로와 공원이 조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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