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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관세청은 14일 `빅데이터추진단`을 출범시키고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지능형 관세국경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그동안 특정 업무 영역별 태스크포스 방식으로 추진해오던 빅데이터ㆍAI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업무를 청 차원에서 일원화해 전담하게 된다. 우선 전자통관심사와 AI 엑스레이 등 제한적 업무 영역에서 효과를 검증해온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모든 업무 영역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자통관시스템 유니패스의 수출입 관련 데이터를 한 곳에 모은 뒤 이를 AI 기술을 활용해 결합ㆍ가공ㆍ분석할 수 있는 `BIG AI` 모델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BIG AI`는 위험화물 선별, 우범 여행자 감시 등 개별 정보를 통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수출입 관련 위험요소 발생의 전조를 감지하는 한편, 신속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분석하게 된다. 또한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제출 서류를 AI로 분류하고 인식해 FTA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원산지증명서 AI 인식 활용 기능, 전화를 대신해 해외직구 통관 질문에 답변하는 AI 상담챗봇 상담, AI 학습 기반 물품을 분류하는 품목분류(HS 코드) 찾기 예측 등 3개 영역 14개 기능을 내년까지 개발하게 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수출입무역에 특화된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지속 개발해 숨겨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민간의 데이터 경제를 지원하도록 데이터 전문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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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2020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작품 심사를 위한 국민평가단을 다음 달(8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자는 취지로 진행 중인 올해 공공디자인 공모전 주제는 `고령자를 위한 디자인`이다. 도는 공모전을 통해 급증하는 고령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공공환경 및 서비스 개선 디자인을 국민평가단과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국민평가단은 만 19세 이상으로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와 디자인 경기 홈페이지에서 국민평가단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8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국민평가단은 오는 8월 24일 예정인 디자인 공모전 본선 심사에서 전문 심사위원과 함께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앞서 지난 6월 마감된 공모전에는 총 122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온라인 심사를 통해 25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하고, 이 가운데 상위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본선진출자 워크숍 및 본선심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선 심사에서는 상위 10개 작품에 대해 오디션 방식의 발표 후 국민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이 아이디어 공감도, 작품 완성도 등을 심사해 최종 입상 순위를 결정한다. 대상 1점에는 국내 공공디자인 공모전 중 유일하게 문체부장관상과 상금 400만 원을 시상하며, 금상 2점(각 200만 원), 은상 3점(각 100만 원), 동상 4점(각 50만 원)에는 각각 상금과 도지사상이 수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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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텍사스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와 한 공간에 있는 이른바 `코로나19 파티`에 참여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30대 남성이 사망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AFP통신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감리교 병원 제인 애플비 박사는 해당 남성이 사망 직전 의료진에게 "코로나19는 거짓말인 줄 알았다. 내가 실수한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고 밝히며 "그가 의료진에게 유언을 남길 때 가슴이 너무 아팠다"고 덧붙였다. 애플비 박사는 "코로나19에 감염되고 나서 친구들을 초대해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는지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라며 "젊은 환자들은 아파 보이지 않더라도 산소 수치를 재보면 보기보다 더 아픈 상태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미국 일부 젊은 층에서 코로나19 감염자와 밀폐된 장소에서 파티를 열고 의도적으로 바이러스에 노출시킨 뒤 실제로 전염되는지 확인하는 `코로나19 파티`가 열려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서기도 했다. 이달 초에는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시에서 대학생들이 코로나19에 먼저 걸린 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내용의 `코로나19 파티`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국제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4일 기준 미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347만9483명, 누적 사망자 수는 13만8247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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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스타트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재산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근무하는 매니저 등 창업지원 인력 700여 명과 센터에서 지원하는 스타트업 6400여 개이며, 교육은 `유튜브 창조경제혁신센터 채널(CCEI SAY)`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스타트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재산`을 주제로 실시하는 이 교육은 창업초기 단계에서 스타트업들이 겪게 되는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생길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18일 연수원은 창업기업 및 인력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한국창업보육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그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창업초기 스타트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재산 개념과 제도, 사업 단계별로 주목해야 할 지식재산 전략, 시행착오 사례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안준호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지식재산 온라인 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전국의 스타트업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들이 지식재산 역량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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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14일 정부 공사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건설 일자리지킴이` 시스템을 올 연말까지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선정 과제로 사업비는 18억 원이며,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한다. 일자리지킴이 시스템은 공사계약과 대금지급 등 조달청이 보유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건설사업자, 근로자 등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도록 구축 중이다. 구인ㆍ구직 등록 없이도 조달청이 보유한 계약 정보 등의 분석을 통해 지역, 직종, 경력, 근로기간 등을 고려한 적합한 현장과 근로자를 연결해 추천한다는 점이 다른 구인ㆍ구직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또 근로자의 4대 보험가입 확인, 전자계약, 노무비 지급확인 등 현장 노무관리 및 관련 통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달청은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구축되면 일자리 이동이 잦은 건설 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재취업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면서 연간 약 430억 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조달청은 양질의 일자리 데이터 축적이 가능하도록 하도급지킴이, 전자카드제 등 관련 시스템을 연계하고, 현장의 시공 기록을 디지털 전환하는 등 업무 환경의 변화도 유도할 방침이다. 또 작업 일보를 세부 공종 단위로 일자리지킴이에 입력ㆍ관리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수행된 공사 실적에 대한 광범위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보하고, 인공지능 운영에 필요한 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 시스템 개선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노동 중심의 건설 산업이 숙련공 부족, 청년층 기피 등 일자리 미스 매치로 생산성,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조달 데이터를 원료로 좋은 일자리와 근로자를 연결하는 이번 사업처럼 창의적인 방법으로 조달 업무 구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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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KBO 퓨처스리그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후원을 3년 째 진행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KBO 리그의 미래 스타들이 활약하는 KBO 퓨처스리그에 대한 후원을 결정하고, 리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파트너십 활동을 KBO와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다. KBO는 잔여시즌 동안 퓨처스리그가 개최되는 각 구장을 통한 신한은행 SOL 홍보 활동과 함께 중계를 통해서도 신한 쏠야구 브랜드를 노출할 예정이다. KBO와 신한은행은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계기로 양 사의 동반성장이라는 목표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KBO는 새로운 퓨처스리그 중계권 계약을 통해 올 시즌부터 네이버, 카카오, 유튜브(스포카도 채널)에서 매주 3경기 이상을 중계하며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퓨처스리그 산업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생중계 누적 접속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야구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의 관심이 퓨처스리그로 확대됐으며, 선수들 또한 동기부여가 되어 멋진 플레이로 보답하고 있다. KBO는 앞으로도 퓨처스리그 마케팅 활성화를 통해 리그 산업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파트너십 등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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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20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조직과 컨설턴트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사회적경제조직과 컨설턴트를 찾아 연결해 양질의 공익적 일자리를 만들고, 조직의 경영여건 개선을 지원해 계속적인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사회적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조직은 총 50개 사를 모집한다. 지원 조건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 소재 사회적 기업, 예비 사회적 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법인)으로 확인이 가능해야 하고 상시 근로자 수가 3명 이상인 기업이다. 선발된 사회적경제조직은 컨설턴트를 통해 정책공모, 비즈니스 모델, 제품화, 직무역량 등에 대한 경영 자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선발절차를 거쳐 경영역량 개선비용 최대 400만 원과 지역문화예술행사 공연 비용 최대 4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컨설턴트는 최대 50명을 모집한다. 지원 조건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살고 있는 만 40~65세 미만인 자로 제품(서비스) 기획ㆍ제조ㆍ유통ㆍ마케팅 등 경영 분야 또는 사회적 경제 관련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거나, 관련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면 된다. 컨설턴트로 선발되면 재단을 통해 `사회적경제 성장지원 컨설턴트`에 정식으로 위촉돼 컨설팅 활동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다음 달(8월) 중 개별 통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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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현1ㆍ2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14일 송현1ㆍ2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투표 결과, 호반건설은 경쟁사를 제치고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확정됐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께서 당사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믿음을 기반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데 당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랜드마크 단지로 시공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이룰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송현1ㆍ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특히 공업 지역이지만 고층 빌딩이 없고 수목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인근에 문화예술공간(일진전기 부지) 건립이 예정됐고 서해바다가 보이는 조망권을 갖고 있어 사업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샛골로 230-21(송현동) 일원 5만6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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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일 서초구는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 299.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에 이르는 아파트 6개동 641가구(임대 37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구성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03가구 ▲60㎡ 초과~85㎡ 이하 219가구 ▲85㎡ 초과~115㎡ 이하 60가구 ▲115㎡ 초과 159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과 교육환경이 모두 뛰어난 강남의 핵심 재건축사업 중 하나로 사업성이 높아 알짜배기 사업지라고 평가받고 있다. 먼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신반포로,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계성초, 반포초ㆍ중, 신반포중, 세화중ㆍ고ㆍ여고, 덜위치칼리지 서울반포외국인학교 등 명문 학군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아울렛,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이 편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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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4-1-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봉천4-1-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인태)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소규모지하안전영향평가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동 산101 일대 5만5455.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0.9%, 용적률 285.1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9개동 997가구(임대 20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8A㎡ 3가구 ▲58B㎡ 7가구 ▲84B㎡ 90가구 등이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구역의 동측과 서측에는 관악드림타운과 벽산블루밍 등 기존 아파트 단지들과 접하고 있으며, 남측과 북측으로는 현재 재개발을 추진 중인 봉천4-1-3구역과 상도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아울러 구암초등학교와 국사봉중학교 등 교육기관으로 둘러싸여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지 남측으로 학교와 근접한 아파트는 높이를 최대한 낮춰 위압감을 해소, 교육환경을 보호하고 학교와 주거 단지와 연계한 지역 친화형 단지로 구성된다.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 도서관 등 지역 주민과 더불어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시설도 개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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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비원 등 아파트 내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김성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아파트 입주민이 경비원을 괴롭히는 소위 갑질 행위를 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경비원 등 근로자의 근로환경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러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경비원 등 근로자들이 아파트 내에서 휴게시간에 쉴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계속해서 "더욱이 휴게시간을 적절하게 보장 받지 못하고 갑질 행위에 시달리거나, 관리사무소를 지하주차장에 배치해 근로자의 건강이 위협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김 의원은 "현행법상 부대시설의 범위에 경비원 등 근로자의 휴게시설을 포함하고 관리사무소를 설치할 때 채광, 통풍, 위생 및 냉ㆍ난방 등을 고려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경비원 등 근로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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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동해, 독도 등 우리나라 해양지명이 포함된 해류모식도의 영문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류모식도는 복잡한 바닷물의 흐름을 간단하고 쉽게 표현한 지도로 동해 바닷물이 어디서 흘러 왔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동해 바닷물은 대한해협을 통해 흘러 들어온 뒤 대부분 일본측 해협(쓰가루, 소야)을 통해 태평양으로 빠져 나가는데, 해류모식도를 통해 이런 흐름을 알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동해를 비롯한 주변해역의 해류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알리기 위해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 동안 학계, 연구기관 등과 함께 해류모식도를 제작했다. 2018년부터는 중ㆍ고등학교 교과서에 게재하는 등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작년에는 국제 전문서적에 해류모식도 제작 방법과 과정을 수록해 해류모식도 제작에 관한 국제적 기준을 제시했다. 올해는 해양학자들의 자문을 통해 해류모식도의 영문 홍보물을 제작해 해외에 우리나라 해양영토를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영문 홍보물에는 자세한 해류모식도와 함께 한반도 주변의 주요 해류(동한난류, 북한한류, 대마난류, 연해주한류 등) 명칭과 특징을 소개하고, 해류가 날씨와 기후에 미치는 영향, 해류모식도 활용분야 등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담았다. 해류모식도 영문 홍보물은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은 물론, 반크(VANK), 독도연구소 등 우리나라 해양영토를 알리는 민간단체에도 배포돼 강연 등에서 교육자료 및 국제회의 및 행사 등에서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홍래형 국립해양조사원장은 "해류모식도 영문 홍보물은 교육효과와 함께 동해와 독도 등 우리나라의 해양지명을 국제사회에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국ㆍ영문본을 통해 해류모식도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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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설사업관리(CM) 용역 업체 및 인근 초등학교 증축공사를 위한 설계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70번길 58(호계동) 일원 11만66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97%, 용적률 282.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 공동주택 23개동 2886가구(임대 32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342가구 ▲46㎡ 127가구 ▲59㎡ 1128가구 ▲72㎡ 267가구 ▲84㎡ 932가구 ▲99㎡ 9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평촌신도시 남측에 위치한 평촌 생활권으로 단지와 가까운 위치에 덕현초를 비롯해 신기초, 호원초, 안양남초, 신기중, 호계중, 대안중 등이 있으며 평촌 학원가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자유공원을 포함한 생태공원과 근린공원이 다수 있으며 무엇보다 도보권에 모락산을 등지고 있어 뛰어난 숲세권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앞 경수대로는 경기 남부에서부터 서울을 잇는 국도로 차량 운행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에 바로 인접해 서울이나 경기 근교로 출퇴근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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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가 준공됐음을 증명하는 서류`에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의 인ㆍ허가서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월 2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82조제1항의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가 준공됐음을 증명하는 서류`에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의 인ㆍ허가서가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토지소유자가 토지의 형질변경으로 인해 지목을 변경해야 할 토지에 대해 등록전환을 신청하는 경우, 등록전환 사유를 적은 신청서에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가 준공됐음을 증명하는 서류의 사본을 첨부해 지적소관청에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등록전환 신청 시 필요한 서류와 관련해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의 연혁법령인 「지적법 시행규칙」이 1976년 5월 7일 내무부령 제208호로 제정될 당시 제16조에서도 형질변경행위가 완료됐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도록 규정했다"면서 "1986년 11월 15일 내무부령 제448호로 전부 개정된 「지적법 시행규칙」 제19조에서도 토지의 형질변경을 수반한 공사의 준공검사필증사본 등을 등록전환사유에 관한 증빙서류로 규정했던 점을 고려하면,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가 준공됐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도록 규정한 것은 지적소관청으로 하여금 등록전환 대상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가 준공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의 인ㆍ허가서만으로는 해당 형질변경 공사가 준공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등록전환 신청 시 첨부해 제출하도록 한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가 준공됐음을 증명하는 서류의 범위를 확장 해석해 형질변경 공사의 인ㆍ허가서가 포함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또한 법제처는 "토지소유자는 관계 법령에 따른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준공된 경우에 지목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준공됐음을 증명하는 서류의 사본을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의 인ㆍ허가만 받고 준공되지 않은 토지는 지목변경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토지의 형질변경 등으로 인해 지목을 변경해야 할 토지를 대상으로 하는 등록전환을 신청할 때 제출해야 하는 서류에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의 인ㆍ허가서가 포함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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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지난 13일 김 지사는 미래통합당 경남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지난 2년간 경험해보니 수도권 집중, 수도권 블랙홀을 개별 시ㆍ도 단위로 견뎌내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여야와 지자체를 떠나 권역별 균형 발전사업을 발굴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앞서 지난 제20대 국회에서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 경남 KTX) 건설, 제조업 혁신 스마트 산업단지 선도 프로젝트, 부산항 제2신항 진해 유치 등 3대 국책사업 등에 대해 노력해 준 것에 대해 통합당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그는 "경남 도정이 반환점을 돈 시점인데, 청년 인구 유출과 민생경제 어려움 등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할 과제가 많다"라며 "제21대 국회에서는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21대 국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통합당 간담회에는 박대출, 조해진, 윤영석, 박완수, 윤한홍, 강기윤, 이달곤, 정점식, 강민국, 서일준, 최형두, 하영제 국회의원 등 도내 12명 전원이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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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독도 주변해역 해양폐기물 분포 실태조사 및 수거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수부는 독도 주변해역의 깨끗한 수중환경 조성을 위해 2007년부터 6회에 걸쳐 독도 주변해역 해양폐기물 약 53톤을 수거했으며, 올해도 약 2억 원을 투입해 독도 동도 및 서도 주변해역(약 140ha) 중 수심 30m이내 해역을 대상으로 해양폐기물 수거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중 해양폐기물 수거작업은 천연기념물인 독도의 해저 생태계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전문 잠수사를 투입해 쓰레기 물량과 분포 범위를 먼저 파악한 뒤 방치된 폐기물들을 즉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해수부는 독도 주변해역 해양폐기물 분포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함께 진행해 향후 독도 주변해역의 수중 환경을 깨끗이 관리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수립 중인 `해양 침적쓰레기 중장기 관리계획(2021~2025)`의 연차별 사업 실시계획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독도 주변해역 해양폐기물 분포 실태조사 및 수거사업을 통해 바닷속을 깨끗하게 만들고 우리 해양영토 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고 독도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도와 주변해역에서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한 정화사업 등이 지속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중장기 관리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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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도심 내 방치 건축물에 대한 도시정비사업 공모가 추진된다.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공사중단 건축물에 대한 도시정비사업 가속화를 위해 14일부터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6차 선도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8차 무역 투자 진흥회의`에서 추진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도시정비사업 지원기구로 2015년부터 매년 선도사업을 선정하고, 개발구상을 컨설팅하는 등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민의 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선도사업은 각 지자체에서 오는 8월 14일까지 신청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후 각 도시ㆍ건축분야의 전문가로 선정된 위원회(5인 이내)의 평가를 거쳐 올해 9월 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 방식에 있어서 국토부는 타 사업(도시재생사업 등)과의 연계성 항목 비중을 기존보다 높게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도시재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전략계획이 수립된 지역 내 공사중단 방치 건축물 도시정비사업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방치 건축물 해당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경우 가점도 부여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되면 공사비 보조, 융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조기에 도시정비사업의 가시적인 성과 도출이 가능하다. 올해 정부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방치 건축물 3곳의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방치 건축물 도시정비사업은 국민들의 생활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은 지자체가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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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공약 중 하나인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이하 도민환원제)`가 확대된다. 도민환원제는 개발 이익이 특정 집단에 과도하게 사유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 이익을 임대주택이나 공공시설에 재투자해 주민을 위해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경기도는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선 7기 후반기 도시주택분야 정책 운영방향을 밝혔다. 도는 정책 운영 5대 전략으로 ▲공정 사회를 위한 부동산 공익기능 강화 ▲서민이 행복한 보편적 주거복지 구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사람과 환경 중심 지속 가능한 도시공간 조성 ▲지역 회복력 강화를 위한 산업다변화 기반 구축 등을 꼽았다. 도는 부동산 공익 강화를 위해 도민환원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도는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과 평택ㆍ파주 지역균형개발 산단, 다산신도시를 대상으로 도민환원제를 시행한 바 있다. 도는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신규 사업을 대상으로 후보지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기획부동산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으로 불법행위를 철저하게 찾아내고 토지거래허가구역 핀셋 지정을 통해 기획부동산 토지투기를 원천 차단하는 한편, 저소득 주민을 위한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청년ㆍ신혼부부 등 계층별 맞춤형 행복주택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경기행복주택 1만 가구를 공급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등 비접촉 주거환경을 도입하기로 했다.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은 스마트키를 통한 공동현관 자동개방, 승강기 호출 등 비접촉 생활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서민 주거복지 구현을 위해서는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 20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주거급여와 저소득층 매입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장애인 주택개조 등이 보다 많은 대상자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취약지역 범죄 사전예방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으로 매년 5곳을 선정해 2022년까지 총 25곳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건물에너지 소비 절감과 취약계층 보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민ㆍ관과 공사가 기획 단계부터 공동 참여하는 3기 신도시 조성도 구체화한다. 도는 올해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 지구계획수립을 착수하는 등 신도시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일터와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도시, 생활권 공원 체계 구축, 퍼스널 모빌리티와 수소경제 활성화, TOD(대중교통지향형개발) 교통체계 등 친에너지ㆍ친환경ㆍ신교통 전략도 도입하기로 했다. 환경 중심의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서는 이재명 지사의 `민생현안 1호`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안양 연현마을 인근 공해공장의 시민공원 탈바꿈도 본격화된다. 도는 올해 안양 연현마을의 아스콘공장 부지를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대상지로 신청하고, 내년에 복구대상지 확정 및 공원시설을 결정해 2023년까지 시민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 광역원수를 활용한 수열 냉ㆍ난방에너지가 도입된 신재생 친환경단지 조성도 구체화된다.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범사업으로 제도 개선과 기준을 마련하고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친환경단지 조성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그린뉴딜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또 산업다변화 기반 구축을 위해서 도는 내년 제3판교 테크노밸리,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양주 테크노밸리, 용인 플랫폼시티 등 모든 테크노밸리 사업에 대한 공사를 조기에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민선 7기 전반기동안 도민환원제 도입, 관리노동자 휴게공간 조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공정`이 도시주택 정책에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면서 "후반기에는 주민의 입장에서 불편하고 부족한 곳을 먼저 살펴 그에 맞는 적합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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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향후 20년간의 국토종합계획에 대한 첫 번째 실천과제를 배포했다.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수립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에 대한 첫 번째 실천계획(2021~2025)을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확정ㆍ배포했다고 밝혔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국토기본법」 제9조에 근거한 최상위의 공간 계획으로, 지난해 말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확정됐다. 이번 실천 계획은 국토종합계획을 구체화하고 소관 기관별로 추진 계획을 담는 후속 조치다. 실천 계획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내용 중 집중적인 관리와 분석ㆍ평가가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서 제시한 6대 전략을 동일하게 6개 분야로 설정해 세부 과제를 작성했다. 소관 기관별로는 국토부가 80개로 가장 많으며, 이어서 해양수산부 17개, 환경부 16개, 문화체육관광부 10개 등 총 10개 기관에서 138개의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비전인 "모두를 위한 국토, 함께 누리는 삶터"를 구현하기 위해 작성됐다. 국토부는 실천 계획의 세심한 이행을 위해 매년 말 소관 부처로부터 실천 계획의 추진실적을 제출받아 그 성과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환류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토부는 국토종합계획의 실행력 제고를 위해 `국토 모니터링 체계` 도입도 함께 추진한다. 국토 모니터링 체계는 국토 현황을 분석하는 등 국토종합계획의 이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미래 국토의 변화상을 전망해 선제적인 국토 정책의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다. 현재 국토부는 국토 모니터링의 구축과 운영에 대한 내용을 구체화한 「국토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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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027년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역 사거리와 코엑스 사거리 사이 영동대로 600m 구간이 지하화되고, 지상에 1만8000㎡ 규모의 녹지광장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토목공사 4개 공구에 대해 지난 13일 입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입찰공고 후 약 1개월 간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PQ)와 현장설명회를 거쳐 90일간 입찰참가자 제안서 작성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실시설계적격자를 선정하고, 우선시공분(Fast-track)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17년 기본계획이 수립됐고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2018년 기본설계를 통해 구체화됐다. 지난해 10월엔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라 광역복합환승센터로 지정ㆍ고시해 사업기반이 조성됐다.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사거리와 9호선 봉은사역 코엑스 사거리 사이 600m 구간 지하에 폭 63m, 깊이 53m(지하 7층) 규모로 조성된다. 5개 철도교통 환승공간(4~7층)과 공공상업공간(2~3층)으로 나뉘며, 기존 도로는 지하화(지하 1층)되고 그 위 지상에 녹지광장(1만8000㎡)이 들어서게 된다. 기존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은 환승객이 많아짐에 따라 승강장을 확장ㆍ리모델링해 복합환승센터와 연결하고 9호선 봉은사역은 위례신사선 정거장 및 공공상업공간과 지하로 연결된다. 광역복합환승센터의 핵심 디자인 개념은 국제설계 공모를 통해 제안된 `라이트 빔` 유리구조물(폭 6~9m, 높이 12~20m)이 녹지광장을 중심으로 남북 480m 구간에 지하 4층까지 설치돼 낮에는 자연채광이 지하공간을 밝히고, 밤에는 실내조명이 밖으로 표출돼 코엑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함께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그동안 기본계획, 기본설계과정에서 MP단을 통해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토목, 구조, 교통, 건축, 환경분야 등 각계 많은 전문가로 자문단과 설계관리단 등을 구성ㆍ운영해 왔으며, 각종 영향평가 및 인ㆍ허가절차를 이행하고 관계기관, 코엑스, GBC 등 이해당사자와 논의도 진행했다. 공사기간은 약 7년 2개월이며, 2027년 말 완공될 계획이다. 사업비는 토목공사에 1조759억 원이 소요되며, 광역급행철도사업, 위례신사선, GBC 공공기여금과 주변 교통개선사업 부담금이 재원으로 활용된다. 시는 공사 중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수요가 많은 삼성역 사거리 주변은 현재와 같이 차로수를 유지하고, 지역 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가 위해 소음과 미세먼지 등은 환경기준 이하로 엄격하게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박상돈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는 동남권 국제교류복합지구에 항구적인 대중교통체계를 지원하는 관문이 될 것"이라며 "더욱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승으로 서울과 수도권을 하나로 묶어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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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음주운전으로 연달아 충돌사고를 내고 투신한 50대 남성이 무사히 구조됐다. 14일 부산광역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9시 58분께 A씨는 SM5 승용차를 운전해 서구 남부민동의 찜질방 앞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후 100m가량 떨어진 곳에서 또 다시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고, 인근 주차장의 차단기와 충돌했다. 이에 주차장 관리인 B씨가 쫓아오자 A씨는 차량에서 내려 300m가량 달아나 빌라 4층 옥상으로 올라가 투신했지만, 바지가 못에 걸려 떨어지지 않았다. B씨는 매달려 있는 A씨를 붙잡고 있었고, 이어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설득해 무사히 구조됐다. 경찰조사 결과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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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한강ㆍ낙동강 수계 정수장 운영비용 지원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4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및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1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수도사업자의 정수장 운영비용의 일정 부분을 기금으로 지원해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수돗물 안전관리의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한강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중 심미적 영향물질인 지오스민과 2-메틸아이소보르네올이 일정 기준 초과 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오스민은 원수의 흙냄새, 2-메틸아이소보르네올은 곰팡이 냄새를 일으키며, 고도정수 처리 시 90% 이상이 제거된다. 개정 전에는 조류경보 기간 중 조류제거를 위한 정수 비용만을 지원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냄새 원인물질에 대한 정수비용도 지원된다. 낙동강은 총유기탄소량(TOC)이 약간 좋음 등급 초과 시 정수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총유기탄소량은 물속의 유기물질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로 탄소의 양을 말하며 난분해성 유기물질 측정에 용이하다. 개정 전에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과불화화합물의 일정 기준 초과 및 조류경보발령의 경우에만 정수 비용이 지원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본류에서 하천수를 취수해 수돗물로 공급하는 지역이 많은 낙동강 유역의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이번 지원 확대로 수돗물의 안전성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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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 정부가 북한이 핵무기로 일본을 공격할 능력을 이미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방위백서에 처음으로 명시했다. 일본 정부는 14일 아베 신조 총리 주재로 열린 각의(국무회의)에서 2020년 판 방위백서 `일본의 방위`를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백서에서는 북핵과 관련해 "핵무기 소형화ㆍ탄두화를 실현, 탄도미사일에 탑재해 우리나라(일본)를 공격할 능력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표현이 새롭게 담겼다. 또한 북한이 탄도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핵무기 소형화에 이른 것으로 보이고, 탄도미사일의 사정거리를 늘리는데 필요한 `탄두의 대기권 재진입`이라는 기술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백서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사거리가 더 긴 핵탄두 운반 수단의 실용화에 필요한 기술을 획득했는가에 대해서는 "계속 신중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유보적 입장을 내놨다. 그러면서도 북한이 ICBM에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기술마저 획득하게 되면, 미국에 대해 전략적 억지력을 확보했다는 인식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럴 경우 북한에 의한 역내 군사적 도발이 늘어나고 심각해질 가능성이 있고, 이는 일본으로서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기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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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화웨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도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화웨이는 2020년 상반기 매출 4540억 위안(약 77조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 캐리어 비즈니스 사업부는 매출 1596억 위안(약 27조3000억 원),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사업부는 매출 363억 위안(약 6조2000억 원), 컨슈머 비즈니스 사업부는 매출 2558억 위안(약 43조700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화웨이는 통신사 및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유지하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전염병의 확산을 억제하고, 지역 경제의 재개를 위해 노력하며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화웨이 관계자는 "글로벌 가치 사슬에 대한 개방적인 협업과 신뢰는 복잡한 외부 환경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졌다"며 "화웨이는 앞으로 어떤 도전에 직면하더라도 고객과 공급 업체에 대한 의무를 계속 이행하고, 생존하고, 전진해 세계 디지털 경제와 기술 개발에 기여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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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온라인 부동산 허위매물을 걸러내는 전담 기관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소관의 공익법인인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을 선정했다. 지난 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최근 입법예고를 마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안의 후속 조치로 올해 8월 21일부터 온라인에 올려진 부동산 매물 광고를 모니터링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앞서 교육부, 보건복지부, 식약처 등 13개 정부 부처로부터 온라인 광고 모니터링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을 바탕으로 이번 전담 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개정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은 허위매물 모니터링 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부당한 표시ㆍ광고 등 법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500만 원 상당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중개매물에 관한 광고가 관련 법령 등을 준수하는지를 모니터링하게 될 것"이라며 "거짓ㆍ과장 광고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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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환ㆍ이하 조합)은 이달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효성중공업-진흥기업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효성중공업-진흥기업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달 중 효성중공업-진흥기업 컨소시엄으로부터 사업참여제안서를 받아 검토한 후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등을 논의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2018년 4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구역으로 선정됐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은 조합원 외 제3자에게 매각하는 일반분양분을 임대사업자가 통매입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우미길 7-1(용흥동) 일대 3만621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8.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9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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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미생물균주 활용을 통해 벚나무 식물병 방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13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지자체와 함께 벚나무류를 친환경적으로 관리하고 보전하기 위해 이달 14일에 경상남도 하동군과, 같은 달 22일 전라남도 구례군과 각각 해당 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벚나무류(왕벚나무, 산벚나무 등)에 발생하는 갈색무늬구멍병 등의 식물병 억제 효과가 뛰어난 자생미생물 `바실러스 메틸로트로피쿠스 8-2` 균주를 발굴하고 2017년 12월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우리나라에 심어진 가로수는 약 823만 그루이며 이 중 벚나무류는 18.6%인 153만3000그루로 거리의 미관 및 도시 생태계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전남 구례군과 경남 하동군의 벚나무류에 발생하는 갈색무늬구멍병 등의 방제를 위해 균주를 사용한 방제기술을 본격적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바실러스 메틸로트로피쿠스 8-2` 균주는 벚나무 잎이 빨리 떨어지는 원인인 갈색무늬구멍병과 세균성구멍병 등에 효과적으로 작용해 발병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국 등 선진국과 민간나무병원에서 사용되는 농약(만코제브 수화제)과 유사한 효과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공동으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발굴한 미생물 방제기술을 활용해 벚나무류 식물병의 친환경적 관리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지역의 생태ㆍ관광 등에 기여할 전망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친환경적 관리ㆍ보전을 위한 기술지원 ▲관측(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지원 ▲생물자원 적용연구를 위한 관리지역 방문 협조 등이다. 전남 구례군의 섬진강벚꽃길과 경남 하동군의 십리벚꽃길은 대표적인 벚꽃 관광지로 지속적인 자연경관 보전이 필요하다. 특히 십리벚꽃길은 주변에 녹차밭이 있는 무농약 청정지역으로 화학물질로 구성된 기존 농약 방제에 어려움이 많았다.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구례군과 하동군의 벚나무류의 친환경 방제에 대한 기술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다른 지자체에도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지자체와 협력해 벚나무류 가로수의 친환경적 관리ㆍ보전에 노력한다면, 도시생태계의 회복은 물론 지방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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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마스크 공적 공급 종료에 따라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 14일 식약처는 마스크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마스크의 시장 공급 상황을 악용한 매점매석 행위와 가격폭리 등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 식약처 매점매석대응팀은 마스크 제조ㆍ유통업체의 생산ㆍ공급량과 신고센터 접수 내용 등을 분석해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시 매점매석 행위, 신고 의무 미이행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하고 매점매석 등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적발될 경우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비상상황에서 국민 불안을 부추기고 불안 심리를 악용해 자행하는 위법 행위에 대해서 철저하게 단속할 예정이다"며 "국민들은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반드시 매점매석 신고센터에 신고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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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2분기 허위매물 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8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접수된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는 총 2만5295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1% 늘었다고 발표했다. 허위매물 신고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충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1% 증가했다. 이어서 부산광역시 227%, 대전광역시 97%, 대구광역시 37.5%, 경기 33% 순이다. 시ㆍ군ㆍ구별로는 경기 용인시 1672건, 서울 강남구 1211건, 고양시 1128건, 성남시 1097건 순으로 허위매물 신고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송파구 802건, 강서구 789건, 서초구 677건, 서대문구 631건, 강동구 611건도 허위매물 신고가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KISO 관계자는 "6ㆍ17 부동산 대책 직전까지 규제를 피해 비규제지역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면서 해당 지역의 허위매물 신고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같은 기간 서울시의 경우 2.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인천광역시도 1236건에서 1251건으로 1.2% 증가했다. 한편, 허위매물 신고 사유를 유형별로 보면, `거래 완료`가 1만968건으로 전체의 43%를 차지했으며, 가격 정보가 사실과 다른 `허위가격`이 8453건, 기타 매물 정보가 사실과 다른 `기타 사유`는 5684건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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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가을 등교를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올 가을 학기에 등교를 완전히 재개하는 공립학교들에게 연방 예산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커들로 위원장은 "학교를 다시 열지 않으면 진정한 경기 회복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며 "미국인의 독창성과 상식을 살려 학교를 열자"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앞서 지난 8일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학교 문을 열지 않는 주 정부에 대해 교육 재정 지원을 끊을 것이라고 압박을 가한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원들은 오는 11월 선거 전에 미국 학교가 문을 열면 정치적으로 그들에게 나쁠 것으로 생각하지만, 아이들과 가족들에게는 중요하다"라며 "문을 열지 않는다면 자금 지원을 끊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개교 지침에 동의하지 않는다. 매우 힘들고 비용이 많이 든다"라고 CDC의 개교 지침을 지적하기도 했다. CDC는 개교 지침으로 ▲학생, 교사에게 마스크 권고 ▲책상 사이 1.8m 이상 간격 유지 ▲매일 발열 검사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미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개학을 서두르다가 공중보건을 해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은 CNN에 출연해 "코로나19 확산기에 학교로 돌아가는 것은 위험하다"라며 "대통령과 행정부가 아이들의 건강을 해친다. 소름 끼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뉴욕주의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 또한 "학교 재개는 주 정부의 결정"이라며 "대통령은 개학을 강제할 권한이 없다. 학교가 문을 열어도 안전할 때 학교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일주일간 미국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6~7만 명으로, 확진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국제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4일 기준 미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347만9483명, 누적 사망자 수는 13만8247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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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기창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현설 참가 업체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및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범안로 37(괴안동) 일대 1638.8㎡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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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故) 최숙현 선수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경기)팀 `팀닥터` 안주현 씨(45)가 경찰에 구속됐다. 대구지방법원 영장전담 재판부(강경호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안씨를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고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안씨는 고 최숙현 선수 등 경주시청 소속 선수들을 폭행한 혐의와 함께 여자 선수들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그는 의사 면허나 물리치료사 자격증이 없음에도 `팀닥터`로 활동하며 선수들에게 의료 행위를 하고, 치료비 등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안씨는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가기 전 성추행 혐의 등을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경북지방경찰청은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내 가혹 행위 사건이 알려지자 잠적했던 안씨를 지난 10일 대구광역시에서 체포한 뒤,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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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4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대한 소속 의원들의 조문 거부와 관련해 "유족과 시민의 추모 감정에 상처를 드렸다면 대표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류호정, 장혜영 두 의원은 피해 호소인을 향한 2차 가해를 우려해 피해 호소인 측에 굳건한 연대 의사를 밝히는 쪽에 무게중심을 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고소인에 대한 2차 가해를 우려한다며 "저는 조문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장 의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서울시의 이름으로 치르는 전례 없는 장례식이 되는 것에 당혹감을 느낀다"며 진상파악과 재발방지를 요구한 바 있다. 이후 당 게시판에는 두 의원을 비난하는 글이 잇따랐고, 일부 당원들은 이에 반발해 탈당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반면 다른 당원들은 `#탈당하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정의당에 힘을 실어줄 때` 등의 해시태그를 단 글을 공유하며 탈당 거부 운동을 시작했다. 심 대표는 "장례 기간에 추모의 뜻을 표하는 것과 피해 호소인에 대한 연대 의사를 밝히는 일이 서로 대립하지 않는다는 것이 저와 정의당 입장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논란이 큰 만큼 당 내부에서도 논란이 크다"며 "당 내부의 격렬한 토론 역시 정의당이 단단해지고 성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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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이달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의 아침가리 계곡 숲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침가리는 인제군 방태산 기슭에 숨어 있는 삼둔(살둔ㆍ월둔ㆍ달둔) 사가리(아침가리ㆍ적가리ㆍ연가리ㆍ명지가리) 중 하나로 오지에 위치한 산골이다. 아침가리는 아침에 잠시 밭을 갈 정도의 해만 비치고 금세 져버릴 만큼 첩첩산중이라 해서 지어진 이름으로 심산유곡(深山幽谷)의 비경을 담고 있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특히 방태산의 구룡덕봉(1388m) 기슭에서 발원해 20km를 흘러 방태천으로 들어가는 아침가리 계곡은 시원한 맑은 물과 계곡을 따라 펼쳐진 원시림으로 인해 여름철 피서지로 꼽힌다. 이곳엔 너도바람꽃, 복수초, 얼레지, 참꽃마리, 산꿩의다리, 금강초롱 등 1320종의 야생화가 자생하며 열목어, 수달, 족제비 등 희귀동물이 서식한다. 또 신갈나무, 물푸레나무, 피나무, 분비나무 등 다양한 식물군락이 혼생해 천연 숲을 이루며, 우리 고유의 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다. 근거리에는 방태산자연휴양림, 방동약수, 점봉산 등이 있다. 최근 아침가리골이 전국으로 소개되고 명성을 얻으면서 탐방객이 급증함에 따라 관련 기관에서는 천연림을 포함한 희귀ㆍ특산식물 등 생물자원 보호를 위한 관리대책을 추진 중이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산불 조심 기간에 아침가리 계곡 주변 국유림의 입산을 통제하고 있다. 인제군에서는 아침가리 계곡을 산간계곡 자연휴식년제로 지정ㆍ운영해 일부 구간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도보 이동을 유도하고 있다. 한국등산걷기(트레킹)지원본부에서는 백두대간탐방로 아침가리 구간에 대해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사전예약 탐방제로 운영하고 있다. 박현재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잠시나마 계곡과 숲에서의 휴식을 권한다"면서 "맑은 물과 녹음이 어우러진 아침가리 계곡 숲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좋은 휴식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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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우선 시범정비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가평군ㆍ포천시ㆍ양주시 등 3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관광활성화사업을 추진한 뒤 이를 다른 시ㆍ군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도는 여름휴가, 단풍시즌 계곡을 즐기는 방법을 담은 홍보영상 제작으로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계곡 주변 관광지까지 둘러보는 관광코스를 구성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여름휴가철 계곡에서 즐기는 가족단위 체험 및 공연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포천시 백운계곡(7월 4주, 8월 1~2주) ▲가평군 운악계곡(7월 3~4주, 8월 1~2주) ▲양주시 장흥계곡(7월 3주)에 찾아가는 경기관광 홍보관 3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홍보관에서는 ▲마을 주도형 엽서꾸미기 사생대회 ▲뱃지만들기 ▲물대포 체험 ▲계곡 보물찾기 스탬프 미션놀이 등 지역특성에 적합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등 관광객을 위한 공연 콘텐츠를 계획 중이다. 아울러 도는 향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대상지인 포천이동갈비골목과 백운계곡을 연계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백운계곡을 대표 계곡 관광지로 성장시키고, 내년 이후 관광테마골목과 계곡을 연결하는 지역관광거점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경기둘레길 가평 계곡 경유구간 관광자원을 조사한 뒤 둘레길 이용객 대상펜션, 음식점 등 지역 관광정보를 제공해 계곡 방문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감소한 해외여행 수요가 대거 국내관광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올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이후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화를 통해 경기도만의 관광콘텐츠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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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백제 사비도읍기의 왕실묘역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 사비기 왕릉의 본 규모 확인에 성공했다. 15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는 부여 능산리 고분군(사적 제14호)에 대한 지하물리탐사 끝에 백제 사비기 왕릉의 배치와 규모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백제 후기 능원의 종합적인 학술연구를 진행하고자 부여 능산리 고분군에 대한 중장기 학술조사의 첫 단계로 2014년부터 지난해인 2019년까지 묘역 중앙부와 진입부를 대상으로 지하물리탐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각 봉분의 외곽에는 호석으로 판단되는 이상체 반응이 확인됐는데 이를 통해 사비기 백제 왕릉의 봉분은 현재 복원ㆍ정비된 지름 20m 규모보다 훨씬 크게 조성된 것으로 파악된다. 탐사결과 왕릉의 배치는 동하총과 중하총, 서상총과 서하총, 중상총과 동상총이 각각 두 기씩 모여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두 기씩 모여 있는 것으로 보아 왕과 왕비의 무덤이 함께 조성되었거나 가족단위로 무덤이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부여 능산리 고분군은 백제 사비기 왕릉군으로 백제 능원제도의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는 자료로 주목되어 왔다. 특히, 고분군의 서쪽에 있는 능산리 사지(능사)에서는 백제금동대향로(국보 제287호)와 부여 능산리사지 석조사리감(국보 제288호)이 출토된 바 있다. 이 지역에 백제 고분들이 있다는 사실은 1757년 제작된 `여지도서`에도 능산으로 표시된 것으로 보아 조선 시대에도 이미 인지한 점이 드러났다. 발굴조사는 1915년 일본인인 구로이타 가쓰미와 세키노 다다시, 1917년 야쓰이 세이이치가 처음 실시했지만 정식보고서도 없이 간단한 설명과 사진 몇 장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현재는 1966년 보수공사 중 조사된 7호분과 함께 총 7기의 고분이 정비됐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국립부여박물관과 업무협약을 해 능산리 고분군중 동하총(1호분) 내부 관대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어서 능산리 중앙고분군의 전체 시굴조사도 계획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러한 조사를 통해 고분간의 선후관계가 확인된다면,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사비기 왕릉의 주인과 백제 후기 능원의 모습을 밝혀내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백제 주요 고분들에 대한 조사를 꾸준히 하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2018년에는 익산 쌍릉(사적 제87호)에서 출토된 인골을 연구해 백제 무왕과의 개연성을 확인했고 2019년에는 공주 송산리 고분군(사적 제13호)에 대한 정밀 현황조사와 지하물리탐사를 통해 무령왕릉 주변에 백제 고분이 다수 분포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올해 10월 발간하는 `고고 물리탐사 Ⅵ`에서는 그동안 수행한 이들 백제 주요 고분들의 지하물리탐사 결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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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물기술 표준 인ㆍ검증 선진화 논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15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물기술 표준화 실행계획(로드맵) 수립 및 인ㆍ검증 선진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 세계 물시장 규모 800조 원 시대를 맞아 국내 물기업 경쟁력 강화 및 물산업 진흥 기반 마련을 위해 물기술 분야 표준개발 및 인ㆍ검증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 민경석 한국물기술인증원장을 비롯해 물 분야 관계자가 참석한다. 포럼은 `물기술 표준화 실행계획 수립`에 이어 `물기술 인·검증 선진화 방안` 등 2개의 주제에 대한 발제와 참석자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안성환 한국물기술인증원 부장은 표준을 활용해 국내 주요 물기술의 수준을 분석하고 국제적 수준으로 기술향상을 유도할 수 있는 물기술 표준화 실행계획 추진에 대해 발표한다. 한국물환경학회에 속한 최영균 충남대 교수는 물기술 관련 국내외 주요 인ㆍ검증 제도의 현황을 소개하고 시사점을 도출해 국내 인ㆍ검증 제도 선진화 방안 마련을 위한 밑그림을 제시한다. 토론 및 질의응답은 윤주환 고려대 교수를 좌장으로, 협회 관계자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와 물산업 발전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세계 물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영국 등 선진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표준 및 인ㆍ검증이 중요하다"라면서 "이번 포럼이 국내 표준 및 인ㆍ검증 제도의 국제적 신인도 확보 전략을 고민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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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판매 중인 대마씨유가 THC 기준을 초과한 점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 등 판매업체인 `아임유어스킨(서울 서초구 소재)`이 수입ㆍ판매한 미국산 `햄프씨드오일(대마씨유)`에서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가 기준치를 초과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또한 식약처는 상기 미국산 `햄프씨드오일(대마씨유)`을 소분한 제품과 상기 제품을 원료로 사용해 국내에서 제조한 `고박사 헴프씨드 오일(대마씨유)`에서도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가 기준치를 초과해 해당제품 역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11월 30일인 미국산 `햄프씨드오일(대마씨유)` 및 소분 제품, `고박사 햄프씨드 오일(대마씨유)`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업체에 대한 행정 조치와 해당 제품이 회수될 수 있도록 조치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 중으로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신고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소비자들에게 요청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소비자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광고ㆍ판매하는 식품을 구매할 경우 질병 치료 효능ㆍ효과 등의 부당한 광고 행위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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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4일 목재이용연구부동 목재이용회의실에서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 전략을 모색을 위한 `목재산업 정책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민경택 박사의 `해외 목재산업 현황과 육성전략`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목재 산업 선진국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연구개발(R&D)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논의된 주요 내용으로는 ▲주택 및 공공시설의 목조화 확대와 목질 바이오매스 지원 정책 등을 통한 실질적 목재 수요처 확대 방안 ▲목재제품의 국가별 수요층 분석을 통한 수출 품목과 단기ㆍ중장기 수출 확대 전략 등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목재문화교육, 목재 이용 캠페인 등을 통해 목재 이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지속적인 목재 이용 문화 형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손동원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장은 "우리나라 목재산업은 국내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하고 도시재생사업에서 도시 목조화 등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수 있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시대적 흐름을 기회로 현장 중심의 정책과 기술 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목재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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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 부회장이 전기차 업계의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지난 14일 청와대가 개최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 화상회의 형식으로 참여해 "2025년까지 전기차 100만 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달성하겠다"라며 "미래 친환경차 분야는 현대차 그룹의 생존과도 관련이 있다. 회사와 국가를 위해 반드시 잘 해내겠다"라고 전했다. 현대차 그룹은 2025년까지 현대,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로 총 23종의 전기차를 내놓을 계획이다. 차세대 전기차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간인 20분 내 충전이 가능하고 한 번 충전으로 450㎞를 달릴 것이라고 정 부회장은 소개했다. 정 부회장은 또한 "최근 삼성, SK, LG를 차례로 방문해 배터리 신기술을 협의했다"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3사가 한국 기업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서로 잘 협력해 세계와의 경쟁에서 앞서나가겠다"라고도 말했다. 도심항공모빌리티(UAM)에 대해선 "전기차 배터리와 연료전지 시스템 기술을 활용한 공중 이동 수단으로, 2028년에 상용화해 하늘 위에 펼쳐지는 이동 혁명을 이끌어가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 부회장은 "그린뉴딜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현대차 그룹은 `제로 탄소` 시대를 위해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기술 기업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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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서울형 스마트워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워크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업무를 수행하는 근무형태를 의미한다. 유연근무제, 재택근무, 모바일근무, 스마트워크센터 등이 대표적이다. 서울형 스마트워크 시범사업의 지원항목은 ▲노트북, 모바일기기 등 디바이스 대여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협업툴 구축 ▲공유 오피스, 비상주 오피스 등 스마트워크센터 이용 ▲스마트워크 도입ㆍ활성화 컨설팅 및 교육(총 300만 원 이내 지원)이다. 기업이 원하는 항목을 최대 2개까지 지원한다. 서울시 소재의 중소기업 30곳 내외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신청자격은 ▲서울시 소재(본사) 중소기업 ▲일ㆍ생활 균형 서울형 강소기업 ▲서울시 일ㆍ생활균형지원센터 컨설팅ㆍ교육 참여기업 ▲메인비즈 인증기업 중 1개 이상 해당하는 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 24일까지 서울시 일ㆍ생활균형지원센터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 및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다음 달(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스마트워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일ㆍ생활균형지원센터는 ▲신청 기업이 시범사업의 대상으로 적합한지 ▲지원내용이 노동자의 일ㆍ생활 균형을 위해 구성됐는지 ▲지원 내용이 시범사업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신청 기업의 운영에 기여할 수 있는지 ▲예산이 시범사업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책정됐는지 여부에 따라 참여기업을 평가하고 선정한다. 한편, 서울시 일ㆍ생활균형지원센터는 기업 및 시민을 대상으로 스스로 일ㆍ생활 균형 수준을 진단을 해볼 수 있는 `일ㆍ생활 균형 자가진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누구나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문항에 답변을 하면 개인의 일ㆍ생활 균형 정도를 알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일ㆍ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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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FA축구사랑나눔재단(이하 축구사랑나눔재단)과 한국프로축구연맹, 현대오일뱅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K리그 드림어시스트` 출범식이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축구사랑나눔재단 최영일 이사(KFA 부회장), 한국프로축구연맹 한웅수 총장, 현대오일뱅크 송지헌 전무, 바른세상병원 김형식 원장이 참석했다. 멘토로는 조원희, 김형일, 김용대, 황진성, 이윤표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출범식은 코로나로 인해 일부 언택트 형태로 진행, 대표 멘티를 제외한 멘티들은 온라인 화상회의 형태로 행사에 참석해 멘토들과의 상견례를 마쳤다. `K리그 드림어시스트`는 전ㆍ현직 K리그 선수들이 축구선수를 꿈꾸는 축구유망주를 대상으로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계속해서 축구선수의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멘토로는 조원희, 김형일, 김용대 등 K리그 레전드와 조현우, 이근호(이상 울산현대), 김문환(부산아이파크), 이승모(포항스틸러스) 등 현재 K리그를 대표하는 축구선수 20명이 나서게 된다. 멘토들은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6개월간, 멘티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축구 기술을 비롯해 `꿈`, `친구와 가족`, `진학` 등의 주제로 좋은 축구선수로 성장을 위한 인생 멘토 역할도 수행한다. 최영일 이사는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K리그 드림어시스트`가 축구 꿈나무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서 오래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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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7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일 은평구는 수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길 10(수색동) 일대 3만1796.6㎡에 용적률 249.81%, 건폐율 22.6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9가구 ▲49A㎡ 49가구 ▲59A㎡ 210가구 ▲73A㎡ 30가구 ▲73B㎡ 30가구 ▲73A1㎡ 13가구 ▲84A㎡ 89가구 ▲84B㎡ 202가구 등이다. 수색7구역은 상암 DMC 맞은편, 수색역 전면부 수색로 이면의 은평터널로에 접하는 지역에 위치한다. 이곳은 경의선 수색역 기준 직선거리 약 500m, 도보 5~8분 거리이며,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기준 약 1km, 도보 15분 정도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5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2008년 6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21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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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감나무골(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3일 감나무골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창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감나무1길 14-4(서신동) 일대 11만84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45%, 용적률 207.06%를 적용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986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170가구(임대) ▲59A㎡ 93가구 ▲59B㎡ 131가구 ▲73A㎡ 125가구 ▲73B㎡ 176가구 ▲73C㎡ 94가구 ▲84A㎡ 717가구 ▲84B㎡ 188가구 ▲84C㎡ 10가구 ▲84D㎡ 42가구 ▲120㎡ 235가구 등이 지어진다. 한편 이곳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5년 5월 1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한라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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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지정 이후, 기준에 못 미치면 즉각적으로 해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김희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3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현저히 높은 지역으로서 그 지역의 주택가격ㆍ거래 등을 고려했을 때 주택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등할 우려가 있는 지역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지역은 주거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을 계속 지정할 필요가 없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거정책심의회를 거쳐 그 지정을 해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러한 분양가상한제는 주택 정책상 불가피하게 국민의 재산권을 제한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제한적으로 이뤄질 필요가 있다"면서 "그러나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된 이후에 분양가상한제 적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그 지정이 해제되지 않는 사례가 있어 국민의 재산권이 침해당할 우려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김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지정을 해제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시ㆍ도지사 등의 지정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에도 20일 이내에 해제 여부를 결정하도록 해 분양가상한제로 인한 국민의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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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어제(14일) KBS 뉴스라인에 출연해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김 차관은 이날 "결국 이번 충격에서 얼마나 빨리 회복하느냐가 관건"이라면서 "이런 시기에는 세금을 더 올릴 수도 없다"라고 밝혔다. 향후 5년간 국비만 114조 원이 투입될 `한국판 뉴딜` 재원 마련에 어려움이 없을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최대한 빠른 경제 회복을 통해 성장을 복원시키고 세수 기반을 확대해, 다시 그것이 대형 투자의 마중물이 되는 구조를 갖춰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국판 뉴딜`이 경제 성장률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올해 경제 성장률은 0.1%부터 -2%대까지 전망부터가 만만치 않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며 제조업 회복이 더디고 쉽지 않은 상황은 맞다. 그럴수록 더더욱 이번 한국판 뉴딜 같은 대규모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를 보충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우리나라가 `그린뉴딜` 분야를 선도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지적에는 "늦게 출발한 것은 맞지만 수소차ㆍ전기차 등 미래차와 배터리 산업은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할 분야"라며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라 해상 풍력도 입지조건을 테스트하면 좋은 데가 나올 것이며, 풍력 발전을 위한 기기도 조선사에서 응용한다면 빨리 기술을 따라잡을 영역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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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우리나라를 디지털 강국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지난 14일 청와대가 개최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 화상회의 형식으로 참여해 "네이버 데이터센터는 지난 20년간 네이버 이용자의 일상의 기록과 정보가 모여 있는 커다란 데이터댐"이라며 "이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하고 가공해 다양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최근에는 데이터의 양이 더욱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어서 원래 계획보다 몇 년을 앞당겨 세종시에 제2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네이버는 2022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현재 6500억 원을 투자해 세종시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세종시 데이터센터 `각 : 세종`은 약 29만3697㎡ 규모로, 현재 강원 춘천시에 위치한 제1데이터센터인 `각` 규모인 5만4000㎡의 5배 이상 규모다. 완공되면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서 한 대표는 데이터활용 사례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소개했다. 온라인 창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스마트스토어`는 2018년 월평균 1만5000개 수준에서 올해 4월 기준 월평균 3만5000개로 2년 만에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스마트스토어에 대해 그는 "약 40만 명의 소상공인들이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창업에 나서고 있다"라며 "온라인 비대면 거래가 늘어나면서 고객들의 연령별 인기 상품, 지역별 구매 금액 등 새롭고 가치 있는 데이터가 나오고 있다. 네이버의 AI 기술로 빅데이터 기반의 통계 도구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잘 활용하는 사업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긍정적인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 대표는 "소상공인과 창작자를 위해 더 쉽고 편리한 플랫폼을 만들고 스타트업 투자, 온라인 창업, AI 인재 양성 등을 위한 교육과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네이버에 축적된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소상공인과 사회 초년생을 위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행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데이터댐 ▲인공지능 정부 ▲스마트의료 인프라 ▲그린리모델링 ▲그린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그린스마트스쿨 ▲디지털 트윈 ▲SOC 디지털화 ▲스마트그린산단 등 10가지 대표사업을 제시하며, 이중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을 양대 산맥으로 `한국판 뉴딜`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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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직원들에게 수차례 폭행ㆍ폭언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71)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달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부장판사 권성수ㆍ김선희ㆍ임정엽)는 상습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시장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의 명령을 내렸다. 이 전 이사장은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에서 일하는 직원 9명에게 총 22차례 소리를 지르거나 욕하고 발로 찬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법원은 이 전 이사장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전 이사장은 대기업 회장의 배우자라는 지위에 있는 반면 피해자들은 운전기사나 자택 관리자 등으로 이 전 이사장의 부당한 행위를 감내할 수밖에 없는 지위였다"라며 "상습적인 폭행과 폭언으로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다만 재판부는 이 전 이사장이 고령의 나이인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양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 전 이사장이 범행에 대해 본인 책임을 인정하고 있고 이 사건 피해자들과 모두 합의해 피해자들도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다"며 "순간 분노를 표출하는 과정에서 범행했을 뿐 계획적이거나 특정 피해자에 대한 지속적 폭력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해자들의) 상해 정도가 심하진 않으며 이 전 이사장에게 동종 전과가 없다"라며 "이 전 이사장이 만 71세라는 점과 앞으로 사회 구성원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좀 더 성찰해 반성할 필요도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전 이사장은 앞서 필리핀인 6명을 대한항공 직원인 것처럼 초청해 가사도우미로 불법 채용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대한항공 여객기를 이용해 명품백 등 개인물품을 밀수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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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장기간 흉물로 방치된 저층주거지 내 빈집을 정비해 주차장이나 쌈지공원, 마을텃밭 등 생활 기반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2018년부터 시행 중인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 저해 등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빈집을 시가 매입해 신축ㆍ리모델링 후 청년ㆍ신혼부부 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이다. 시는 현재 295개 빈집을 매입했고, 이중 102개 빈집을 활용해 청년주택(444가구) 등으로 조성 중이다. 그동안 시가 빈집을 매입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엔 민간 소유주가 빈집을 일정기간 제공할 의사가 있을 경우 소유권을 그대로 갖고 시가 철거비, 시설 조성비(시 90%ㆍ구 10%)를 전액 투입해 생활SOC를 조성하는 방식이다. 철거비엔 석면조사, 감정평가, 측량, 철거, 폐기물처리, 기타수수료 등 모든 필요 경비가 포함되며, 시설 조성ㆍ운영은 각 자치구가 담당한다. 시는 빈집을 정비하거나 활용하고 싶지만 매각을 원하지 않는 빈집 소유자의 참여를 이끌어내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빈집 소유주는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빈집 방치로 인한 치안 등 안전사고의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빈집 철거 시 받아야 하는 보상비가 철거비보다 클 경우 철거비를 제외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시장 등은 빈집 철거 시 빈집 소유주에게 정당한 보상비를 지급해야 한다. 건물 감정평가 결과 보상비가 철거비보다 클 경우 철거비를 제외한 보상비를 지급할 수 있다. 시는 방치된 빈집이 노후화되면서 화재ㆍ붕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범죄 장소로 악용될 소지가 큰 만큼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확대ㆍ강화해 빈집 정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민간 빈집 소유자는 자치구 빈집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정비가 시급한 민간소유 빈집이 대상이며, 사업 대상자는 자치구 자체 심사를 통해 확정된다. 활용용도, 임대기간, 시설관리 등에 대해서는 자치구와 빈집 소유자간 협의를 거쳐 정한 후 협약을 진행한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장기간 흉물로 방치되고 위험한 빈집을 정비하는 것은 물론 각 지역에 꼭 필요한 생활SOC를 제공해 활용도를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라며 "민ㆍ관이 협력해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지역민에게 도움 되는 공간으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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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제약업체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초기 임상시험에서 실험 대상자 전원에게서 항체가 생성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CNBC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의학저널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을 통해 공개된 모더나의 1단계 임상시험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지난 3월 시작한 모더나의 초기 임상시험에서 참가자를 15명씩 3그룹으로 분류해 코로나 백신 물질인 mRNA-1273을 25㎍(마이크로그램), 100㎍, 250㎍씩 투여했다. 28일 간격을 두고 2차례에 걸쳐 팔 윗부분에 주사를 맞는 방식으로 투여가 이뤄졌다. 그 결과 45명 전원에게서 항체가 생성됐고, 고용량이 투여된 그룹의 경우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한 사람에게서 발견된 항체보다 4배 많은 항체가 발견됐다. 다만 약물을 2차 투여 받거나 많은 양의 투여를 받은 대상을 중심으로 절반 이상이 피로감, 두통, 오한, 근육통 등 경미한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모더나 측은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한 이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탈 잭스 모더나 최고의료책임자는 "이러한 1단계 데이터는 mRNA-1273 접종이 모든 용량 수준에서 강력한 면역 반응을 이끌어낸다는 걸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더나는 오는 27일부터 임상시험 최종단계인 3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3차 임상은 87곳의 각기 다른 연구소에서 3만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임상 첫날 100㎍의 후보물질을 투여받고 29일이 지난 이후 두 번째 접종이 진행된다. 일부 시험자들에게는 플라시보(가짜 약)가 투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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