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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위축된 도내 섬유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국내ㆍ외 마케팅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영국 `혁신 섬유&의류 가상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시회는 섬유산업 포럼 130년 역사를 가진 세계섬유정보네트워크(WTIN)가 주최하며 오는 10월 15~30일 진행된다.
전시회는 온라인 가상공간에 3D부스를 구축해 운영되며 참가기업은 전시회 참가비의 80%를 지원받게 된다. 도내 섬유기업 7개사를 지원하며, 이달 초 이지비즈를 통해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글로벌 B2B 플랫폼`에 대한 입점도 지원한다.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세계 최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 입점을 오는 10월부터 6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은 입점 실습 교육부터 컨설팅, 마케팅비까지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이달 중 이지비즈를 통해 참가기업 30개 사를 모집한다.
도는 이 같은 온라인 마케팅 외에도 `2020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등 국내 유망 전시회 참가도 지원, 도내 섬유산업 홍보와 섬유기업의 판로개척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중 다음 달(9월) 23일부터 25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릴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는 코로나19로 보건제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K-방역특별관`이 구축될 예정이다.
황영성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업들도 시기적절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온라인 전시관 참가 등 언택트 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도내 섬유기업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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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근로자가 「병역법」에 따른 병역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휴직한 기간은 연차유급휴가의 기준이 되는 연간 소정근로일수에서 제외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월 2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근로자가 「병역법」에 따른 병역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휴직한 기간은 「근로기준법」 제60조제1항에 따른 연차유급휴가의 기준이 되 는 연간 소정근로일수에서 제외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사용자는 1년간 80%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 15일의 유급휴가를 줘야 한다`고 연차유급휴가의 기준을 정하고 있는바, 근로자가 1년간 80% 이상 출근했는지 여부는 1년간의 총 역일(曆日)에서 법령, 단체협약 및 취업규칙 등에 따라 근로의무가 없는 날로 정해진 날을 제외한 나머지 일수, 즉 연간 근로의무가 있는 일수(이하 연간 소정근로일수)를 기준으로 그 중 근로자가 현실적으로 근로를 제공한 날이 얼마인지를 비율적으로 따져 판단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은 「대한민국헌법」 상 국방의 의무를 지고 남성의 경우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면서 "고용주는 근로자가 같은 법에 따른 병역의무를 이행하게 된 경우에는 휴직하게 해야 하는바,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휴직기간은 연간 소정근로일수산정 시 제외되는 `근로의무가 없는 날`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근로자가 「병역법」에 따른 병역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휴직한 기간은 연차유급휴가의 기준이 되는 연간 소정근로일수에서 제외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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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환경부가 기후변화로 점차 심각해지는 도시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한다.
최근 환경부는 도시 물순환 정책방향 정립 등 개선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 30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에서 `그린뉴딜 도시 물순환 전문가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배덕효 세종대 총장, 김형수 한강유역물관리위원장, 김이형 공주대 교수, 변병설 인하대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배덕효 세종대 총장이 좌장 역할을 맡은 이번 포럼에서는 `그린뉴딜 도시 물순환 회복 및 촉진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기조 발제와 3가지 주제발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기조발제에서 김형수 한강유역 물관리 위원장은 그린뉴딜의 첫걸음으로서 도시 물순환 전략 마련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서 김이형 공주대 교수가 도시의 물순환 회복과 촉진을 위한 정책 현황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으로, 변병설 인하대 교수는 도시 물순환 관련 법 및 제도에 대해 최근 국내외 동향을 소개하고 도시 물순환 관련 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소개했고, 마지막으로 김영도 인제대 교수가 도시 물순환 정책의 기반으로서 물순환 지표의 개발 및 적용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우리나라에서 도시 물순환이 왜 필요한지와 앞으로 정책과 제도를 어떻게 형성해 나갈지에 대해 학계와 공공기관 전문가 중심의 심층적 논의를 진행했다.
환경부는 이번 포럼 발족을 계기로 올해 11월까지 분과별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연말까지 정책, 법ㆍ제도, 지표 개발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포럼을 운영 및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포럼 개회사를 통해 "그간 도시 물순환 관련 법과 제도가 미흡하고 관리 틀이 부족해 물순환 정책 수준이 답보상태에 있었다"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기후변화로 점차 심각해지는 도시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토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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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3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단계적으로 개소한다.
3일 서울시는 "경로당 휴관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심신 안정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어르신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생활을 조금이나마 누리실 수 있도록 경로당을 단계적으로 개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역사회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사회복지시설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했다. 그러나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인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은 시설 특성상 제외한 바 있다.
자치구별 감염관리 대응 및 사전준비사항 등 여건에 따라 경로당 개소 시기는 다를 수 있다. 이번 경로당 운영 재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전제로 하는 만큼 경로당 운영시간을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1일 4시간)로 한다. 경로당에서는 식사를 포함한 취사행위와 섭취는 금지되며, 당분간 프로그램도 전면 중단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경로당 이용가능 인원의 50% 인원만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평일 주 2~3회만 이용토록 특별 권고했다. 야외에서 하는 텃밭가꾸기 등 비대면ㆍ비접촉성 프로그램은 자치구에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한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추세 등을 감안해 10인 이하로 운영되는 소규모 프로그램은 향후 경로당 2차 운영재개 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경로당 일부 개방을 위해 각 자치구와 대한노인회지회는 경로당에 감염관리책임자(방역관리자) 지정, 경로당 이용 출입자 명부 작성 및 보관,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경로당별로 지정된 감염관리책임자는 경로당 모든 출입자에 대해 발열ㆍ호흡기 증상 체크, 시설 소독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많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복지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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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사 중단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을 해소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공사가 중단돼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은 도시미관을 저해시킬 수 있으며 안전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면서 "공사 중단 건축물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3년마다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하더라도 공사가 중단된 건축물을 공사 중단 초기에 찾아내기 어려워 장기간 방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공사 중단의 원인 해결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 이상 공사를 중단하게 되는 경우 건축주가 공사 중단신고를 하도록 하고 공사를 재개하는 경우 공사재개신고를 하도록 함으로써 공사 중단 건축물을 초기에 찾아내고 방치 가능성을 줄이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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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와 경기도기업경제인협회,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 대진대학교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는 올해 `경기도 여성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여성 리더십 아카데미는 도내 여성 리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동남부, 서부, 북부 세 권역으로 나눠 진행하며 각 권역당 35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인당 교육비는 15만 원이다.
교육기간과 장소, 주관 기관은 권역별로 다르다. 동남부 권역은 경기도기업경제인협회가 주관하며 교육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총 12주, 장소는 수원시 월드컵경기장 내 교육장이다.
서부 권역은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교육 기간은 다음 달(9월) 1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총 13주, 장소는 안양시 성결대학교다. 북부 권역은 대진대학교가 주관하고 교육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오는 11월 24일까지 총 13주, 장소는 포천시 대진대학교다.
교육은 ▲각 분야별 특강과 토론, 발표 등 참여형 과정 ▲개인별 비전과 목표 설정, 리더십 역량 강화 과정 ▲워크숍과 그룹 활동 등을 통한 교육생들 간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운영된다.
역사와 리더십, 젠더 감수성, 리더의 갈등ㆍ건강 관리, 브랜딩 전략, 4차ㆍ6차 산업혁명 관련 강의 등 주제도 다양하다. 동남부 권역 개강식에서는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대응 추진단`의 공동 단장인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된 사회이슈와 여성 리더십 관련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제활동 여성들의 참여를 위해 교육은 오후 6시 이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생간 거리 두기를 위한 넓은 강의실 활용, 발열 체크, 정기적 소독과 환기 실시 등 방역 대책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이 진행된다.
윤영미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이번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다방면에 걸친 지식과 소양을 겸비한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고 여성의 지역 사회 발전 참여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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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장학재단은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70명에게 1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장학재단은 `오토꿈이룸 서울 장학금`과 `청계천꿈디딤 장학금` 2개 분야를 조성했다.
`오토꿈이룸 서울 장학금`은 오토인더스트리 김선현 대표 외 1명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장학사업으로 선발된 30명에게 연간 20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특성화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저소득 가정(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법정차상위계층)의 학생으로 직전 학기 전공, 기초과목 평균 점수가 각 80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청계천꿈디딤 장학금`은 청계천 행운의 동전 모금액으로 운영되는 장학사업으로 전년도 선발 장학생 20명과 올해 신규 선발 장학생 20명인 총 40명에게 연간 100만 원씩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특성화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저소득 가정(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법정차상위계층)의 학생으로 직전 학기 전공, 기초과목 평균 점수가 각 80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 신청은 교내 장학 담당 교사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3일부터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다음 달(9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지원으로 저소득 특성화고 학생들의 교재 구입, 자격증 취득 등의 진로 활동을 지원해 특성화고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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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에는 `은혜 갚은 까치`와 같은 내용의 전래동화가 많다. 그만큼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으로서 고마움을 표현하는 행위는 당연한 일일 것이다. 세계에서 이른바 `잊혀진 전쟁`이라고 일컫기도 하는 1950년 6ㆍ25 전쟁에도 다른 나라들이 잊을지언정,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되는 고마운 일이 있다.
"내 비록 온몸에 총탄이 박히고 팔, 다리를 잃었지만 한반도의 자유를 위해 싸운 자부심으로 한 평생을 살아왔다" 6ㆍ25 전쟁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쉬퍼로우 게브레 볼드의 말이다.
올해 6ㆍ25 전쟁 7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당시 우리 군과 함께한 UN 참전용사는 총 22개국의 195만7733명으로 집계됐다. 70년 전, 그들은 무엇을 위해, 어떤 마음으로 먼 타국 땅까지 와서 전쟁터에 뛰어들게 된 것일까.
참전국 중 하나였던 에티오피아의 당시 지도자,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는 "우리가 힘들 때 아무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지만 원망하지 않는다. 그러나 앞으로 우리와 같은 나라가 나오지 않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약한 나라를 도와주자"라고 말한 바 있다.
이 발언은, 지난 6월 1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육군사관학교 졸업식 축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보지 못한 먼 나라의 오래된 분쟁을 해결하는 것은 미군의 책무가 아니다. 우리는 세계의 경찰이 아니다"라고 말했던 자국우선주의 발언과는 동떨어진 `지구촌 전 인류`를 위하는 발언이었고, 그만큼 귀한 마음이 담겼다.
22개국의 참전용사들 또한 세계 어디서 일어나는 일이든 내 국가의 일처럼 여기고 기꺼이 도움을 주고자했던 그 마음을 계기로 한국 땅을 밟았을 것이다.
한국은 수많은 국내 전래동화에서 강조하는 바와 같이, 그 당시의 도움을 잊지 않았다. `6ㆍ25 전쟁 70주년 기념 사업추진위원회`는 당시 먼 나라까지 날아와 함께 싸워주었던 그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자, 올해 5월부터 참전용사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에 마스크 50만 장을, 나머지 21개국에 50만 장을 배분했다.
이에 대해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육군에 복무했던 사람으로서 기쁘다. 다정한 기부와 너그러움에 대해 한국 측에 감사드린다"고 전했고, 영국 첼시왕립보훈병원은 "여러 전쟁과 전투에 참여한 참전용사들이 있지만, 기회가 될 때마다 찾아와 감사를 전하는 국가는 한국뿐"이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전쟁의 참혹함을 함께 겪었던 이들이 있기에 우리는 힘을 모아 경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고, 지금의 일상을 누리게 됐다. 내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자국의 고통을 함께 견뎌준 사람들에게 은혜를 갚으려는 마음은 정권이 바뀌어도, 한국이라는 국가가 존재하는 한 계속 이어져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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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달(7월) 31일 대연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병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15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이행보증보험증권 대체 가능)을 입찰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석포로127번길 64-14(대연동) 일대 19만1897.2㎡를 대상으로 건폐율 12.91%, 용적률 258.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5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3 · 뉴스공유일 : 2020-08-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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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취약 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7월 31일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리모델링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영구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제고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물량은 영구임대 300가구, 매입임대 1만 가구로 총 1만300가구다.
먼저, 올해 리모델링을 실시하는 영구임대 단지는 ▲군산나운4 ▲익산부송1 ▲광주하남1 ▲광주각화1 ▲대전판암4 ▲대전둔산1 ▲대전둔산3 ▲제천하소4 등으로 총 8곳, 300가구다. 이는 주택 노후도, 수요 여건, 신속 집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결정됐으며, 8곳 단지 모두 오는 5일 내에 첫 삽을 뜨게 된다.
도심 내 다가구ㆍ다세대 주택을 매입해 임대하는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준공 후 25년 이상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한 주택을 중심으로 사업물량 1만 가구의 지역별 배정을 완료했다. 해당 가구들은 지난 7월 31일 서울ㆍ경기지역의 매입임대주택 10개부터 리모델링사업에 착수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추진한 사업 결과를 반영해 표준사업모델 구축하고, 사업지침을 제시하는 등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해 내년부터는 더욱 많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이 에너지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3 · 뉴스공유일 : 2020-08-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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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하동호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이 일신건영의 품에 안겼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하동호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부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18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전체 조합원 73명 중 64명(서면결의 포함)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업계 전문가와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인 일신건영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일신건영 관계자는 "사업 추진이 빠르고 조합원들과의 소통이 용이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장점을 살려 쾌적하고 수준 높은 프리미엄 아파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조합은 일신건영과 함께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합은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의 남은 절차를 거친 후 이주 및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원종로107번길 41(고강동) 일대 2855.4㎡를 대상으로 용적률 228.47%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2층 공동주택 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139억2000만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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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7월 31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기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소방ㆍ정비통신공사 감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 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78%, 용적률 264.4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노량진1구역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서울 경전철 서부선이 서울대입구역에서 출발해 장승배기역과 노량진역을 통과해 여의도를 지나 새절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구성돼 개통될 경우 여의도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권 내에 위치해 있으며 여의도나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어 좋은 교육ㆍ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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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47차 미분양관리지역 총 15곳(수도권 1곳ㆍ지방 14곳)을 선정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강원 동해시와 충북 증평군이 제외돼 미분양관리지역이 15개 지역으로 줄었다. 15개 지역은 경기 안성시, 부산 진구, 강원 속초시ㆍ고성군, 충남 당진시ㆍ서산시 등이다.
지난 6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1만4741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2만9262가구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ㆍ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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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명대로 감소했다. 지역발생은 3명으로 87일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명 늘어 누적 1만4389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사흘간 30명대를 보이다가 이날 20명대로 떨어졌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발생 3명은 지난 5월 8일(1명) 이후 87일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서울시 2명, 경기 1명 등으로, 모두 수도권에서 나왔다.
중대본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커피 전문점`과 서초구 양재동 `보쌈 전문 식당` 등에서 총 9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기존 미분류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조사하던 중 새 집단감염의 고리를 확인한 것으로, 이미 이전 통계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20명 가운데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6명은 자가격리 중 서울시(3명), 경남(2명), 경북(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국적을 살펴보면 내국인은 14명, 외국인은 6명이다. 방글라데시와 러시아에서 유입된 확진자가 각 4명, 필리핀ㆍ일본ㆍ미국ㆍ알제리에서 2명씩 유입됐다. 이 외에 인도ㆍ이라크ㆍ카자흐스탄ㆍ멕시코발 확진자가 1명씩이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301명을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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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3가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2일 서구는 원대동3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달서로 267-1(원대동3가) 일원 6만97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5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원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인지초등학교, 경일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백화점, 비산공원, 동산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원대동3가 재개발사업은 2012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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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연이은 집중 호우와 피해로 오늘(3일)부터 예정된 여름 휴가를 전격 취소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3일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계획된 휴가 일정을 취소하고 호우 피해 대처 상황 등을 점검할 것"이라며 "추후 휴가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당초 이번 주 연차를 이용해 오는 7일까지 여름 휴가를 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인명 피해가 속출하면서, 고심 끝에 휴가 취소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6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으며 부상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휴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호우 피해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고 관련 대책을 지시할 예정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2019년 7월에도 휴가를 떠날 계획이었지만,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여름 휴가를 반납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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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2구역 재건축이 시공사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7월 31일 재송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곤ㆍ이하 조합)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령 제24조와 `조합 정관` 제12조,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101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거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에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72(반여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현설 개최 전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단, 재송2구역 재건축 조합에 채권을 가진 자가 입찰에 참여하는 경우 해당 채권금액만큼 입찰보증금을 납입한 것으로 본다.
현설 참가 시에는 ▲사업자 등록증 사본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대리참석 시) ▲법인 인감도장 또는 사용인감도장 ▲법인 인감증명서 ▲시공자 홍보지침 준수서약서 ▲현설 입찰보증금 예치 확인자료 및 환급받을 통장 사본 등의 자료를 구비해야 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7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했지만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한편, 이 사업은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원 337만93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83%, 용적률 276.0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3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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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3구역(재개발)이 공사 중지 행정명령을 받았다.
광주 북구는 이달에만 주변의 주택가에 3번의 침수 피해를 낸 제일건설과 중흥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침수 피해 재발 방지 조치 계획이 완료될 때까지 공사를 중지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지난 7월 31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난 7월 10일과 13일 두 차례 연이어 우수관과 양수기 2대의 배수 용량을 초과한 비가 내려 물난리가 났다. 이에 구는 예비 양수기를 4대로 늘리고 폭 600㎜의 임시 하수관을 조성하도록 했지만 이마저도 지난 7월 29일 내린 비를 감당하지 못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시공자 제일건설과 해당 조합 측은 당초 도로 확장 공사와 더불어 진행하기로 한 폭 4.5m 두께 하수관 신설 계획을 앞당겨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전력과 한국통신과 함께 전신주 이설 추진, 2m 깊이의 임시 배수로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한편, 제일건설과 조합은 광주 북구 중흥동 364-1 일대 7만2342.9㎡에 지하 2층~지상 25층 `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 아파트 17개동 1556가구를 2022년까지 신축할 예정이다. 유관 업계에서는 공사 재개에 대해 임시 조치들이 마무리되는 이달 중순께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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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경기 평택시의 반도체 부품 제조 공장에 토사가 덮쳐 근로자 4명이 매몰돼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9분께 평택시 청북읍 후사리에 위치한 글로벌 이엔지 공장 뒤편 야산의 토사가 무너져 내리면서 천막 구조물 내부에 있던 6명 중 4명이 매몰됐다.
사고 신고 접수 15분 후인 오전 11시 4분에 구조인력이 도착해 약 1시간 만인 낮 12시 20분까지 토사에 갇혀있던 4명을 구조했다.
이 사고로 30대로 알려진 3명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 등으로 응급조치를 했으나 끝내 숨졌으며, 함께 구조된 50대 근로자는 다발성 골절상을 입고 아주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근로자들은 샌드위치 패널로 이뤄진 건물 옆에 천막 등을 이용해 만들어놓은 가건물 형태의 작업장에 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신고 접수 이후 곧바로 소방관 약 30명과 장비 약 20대를 투입해 구조에 나섰지만, 사고 현장에 토사가 수 미터 높이로 쌓여 중장비 없이는 진입이 불가능해 구조작업에 1시간이 넘게 걸렸다"고 말했다.
평택시에는 이날 오전에만 131.5㎜의 비가 쏟아지는 등 집중 호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29일부터 이날 정오까지 누적 강수량은 395㎜에 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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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삼익아파트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준재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6일 15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접수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현금 5억 원과 이행보증 증권 5억 원(보증기간 120일)을 납부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 수령 ▲입찰 참여 신청서를 입찰 접수 전까지 제출 ▲기타 면허에 관련한 사항 등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해당 사업은 경기 부천시 심곡로14번길 45(송내동) 일원 4908.2㎡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본 고시의 자세한 내용은 해당 조합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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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법률자문 및 명도소송 업무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월 31일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한종식)은 법무법인 및 법률사무소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일 오후 2시 계양구 안남로 590(효성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참가 시 지참해야 하는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명함 등이며 대리인 참석 시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명함, 위임장, 재직증명서를 구비해야 한다.
입찰마감 일시는 이달 11일 오후 2시까지이며, 입찰에 필요한 서류 제출은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우편이나 팩스 제출은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현설 참석 ▲입찰마감 전까지 제반서류 일체 제출 ▲조합이 발주한 업무 수행 시 결격사유 없음 등의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만일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101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등 관련 법령 및 당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자격박탈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조합 사무실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계양구 안남로 590(효성동) 일원 58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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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5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포스코건설에 돌아갔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철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25일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이 총회에 참석한 140명의 조합원들 가운데 114명의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은 재무건전성과 실적, 대안설계를 통한 단지 고급화 전략 등을 앞세워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조합원분을 포함한 일반분양분에 대형 평형을 확대하고 단지고급화 설계를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에게 `이주비 걱정 없는 사업비 지원`과 `분담금 100% 입주 시 납부` 등의 금융지원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재건축사업 완료 후 신축되는 단지 이름은 `더샵송파루미스타`로 작지만 강한 송파구의 랜드마크 단지로 발돋움시킨다는 계획이다. 조합원 분양분을 제외한 29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착공 및 분양은 내년 11월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40길 8(가락동) 일대 821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6층 공동주택 2개동 1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738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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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건`에 탑승했던 우주비행사 2명이 지구 귀환에 성공했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우주비행사 더글러스 헐리와 봅 벤켄이 탑승한 미국의 첫 민간 우주선인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 캡슐이 이날 오후 2시 48분(한국시간 3일 오전 3시 48분) 플로리다 멕시코만 펜서콜라 연안 해상에 착수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스페이스X는 멕시코만 해상에 선박을 띄워 캡슐을 회수했고 우주비행사들은 건강검진을 받은 뒤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나사의 존슨 우주센터로 이동했다.
미국 우주비행사가 육지가 아닌 바다를 통해 귀환하는 `스플래시 다운` 방식은 1975년 미국과 구소련의 우주협력 프로그램인 `아폴로-소유즈 테스트 프로젝트` 이후 45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앞서 헐리와 벤켄은 지난 5월 30일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에 탑승해 우주로 날아갔다. 이후 이들은 62일 동안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며 우주유영, 과학실험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스페이스X 측은 오는 9월 말 다음 우주비행사들을 우주로 보낼 계획이다. 다음 임무를 맡은 우주비행사는 4명으로 ISS에서 6개월을 보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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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던 서울시 전체 어린이집이 일제히 문을 연다. 지난 2월 25일 휴원 명령 이후 175일 만이다.
서울시는 오는 18일부터 전체 어린이집 5420곳을 대상으로 운영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휴원 명령 해제 대상엔 서울시 외에도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어린이집도 포함될 예정이다.
서울시 차원의 휴원은 해제하지만, 코로나19 감염 확산 상황에 따라 자치구 단위로 별도 휴원 또는 보다 강화된 방역지침 시행은 가능하다.
그동안 보육현장에서는 휴원 장기화로 인해 가정 돌봄 부담이 늘어나면서 개원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특히 맞벌이 등으로 가정 돌봄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한 긴급보육 이용률이 계속 높아져 80%를 넘어서기도 했다.
어린이집이 개원할 경우 특별활동 실시나 외부인 출입 등과 관련된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합동해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수시로 현장 점검하고 내부 확진자나 접촉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8월부터 어린이집 방역 및 청소인력 675명을 별도로 채용한다. 매일 교재ㆍ교구 소독, 실내외 방역 등을 지원하며 비축용 아동용 마스크도 개인당 7매를 배포했다.
김수덕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이번 휴원 해제 조치는 부모님들의 돌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며, 개원 후에도 안심하고 어린이집에 보내실 수 있도록 수시 점검을 통해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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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성북구 새석관시장이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돌입해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새석관시장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제혁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여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30억 원(현설 보증금 10억 원 포함)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현설 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납입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 수령 ▲입찰서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성북구 화랑로 202(석관동) 일대 269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91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타 본 고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조합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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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진주시 이현1-5구역(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입찰마감 일정이 잠시 미뤄졌다.
지난달(7월) 28일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 정정공고를 내고 입찰마감일을 기존 이달 4일에서 오는 11일로 변경했다.
이에 대해 조합은 입찰 일정을 연기해달라는 일부 건설사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7월 14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한화건설 ▲한신공영 ▲반도건설 ▲금성백조 ▲현대건설 ▲금호산업 등 6개 중ㆍ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입찰마감 기간 내 현금납입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컨소시엄 참여인 경우 2개 사까지 허용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진주시 서장대로 235(이현동) 일대 5만334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개동 10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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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택시 기사가 시비가 붙은 승객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차량 내 승객이 뀐 방귀가 화근이 된 것으로 파악했다.
부산연제경찰서는 택시 승객에게 흉기를 마구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50대 택시 기사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께 부산광역시 수영구 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 4번 출구 인근 도로에서 20대 승객 B씨를 흉기로 마구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10차례 이상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일행 1명과 동승한 B씨가 차 안에서 여러 차례 방귀를 뀌자 "냄새가 난다"며 창문을 내리고 주의를 요청했다. 이에 기분이 상한 B씨가 대응하면서 시비가 벌어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낚시가 취미인 A씨가 휴일 출조 때 쓰려고 택시 안에 보관해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범행을 시인하며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었던 것 같다`는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점 등 잔인한 범행인 점을 감안해 특수상해가 아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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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응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28일 임대주택 매각금액 재산정 등을 위한 용역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입찰을 진행한다.
입찰 자격은 ▲조합으로부터 지명경쟁업체로 통보받은 업체 ▲엔지니어링 사업자 등록업체 ▲관련 분야에 자격정지 등의 행정처분 전력이 없는 업체 등이다.
입찰에 참여한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101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 기준` 및 입찰지침서를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조합 이사회 의결을 거쳐 입찰 자격이 박탈될 수 있다.
한편, 응암1구역 재개발 단지인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녹번역`은 은평구 응암동 8-1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2층 아파트 11개동 총 879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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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 보광아파트(이하 구로보광) 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월 29일 구로보광 재건축 조합(조합장 임병훈)은 공원설계 용역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3시 구로구 가마산로 231(구로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입찰마감 일시는 이달 14일 오후 3시까지다. 입찰가격은 나라장터를 통해 제출하고, 입찰서류는 조합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이나 팩스 제출은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계약 체결 2주 이내 입찰금액 10% 조합운영비로 대여가능 ▲현설 참석 ▲조합이 발주한 업무 수행 시 결격사유 없음 등의 요건에 해당돼야 한다.
만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101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따라 부정당업자에 해당되는 경우 입찰 참가자격이 제한되고, 입찰지침서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자격박탈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조합 사무실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곳은 앞서 1984년에 9개동 349가구 규모로 건립됐으며, 2012년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후 2015년 11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개최한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 회의에서 재건축 정비계획(안) 및 경관심의를 수정가결 받았다.
한편, 구로보광 재건축사업은 구로구 가마산로 231(구로동) 일원 3만29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6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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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이하 대마산단)가 e-모빌리티 관련 산업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도는 대마산단에 연구기관과 교육 시설, 체험시설이 입주할 수 있는 21만3000㎡의 배후 단지가 추가 조성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사업 육성을 위해 2013년 조성된 대마산단은 e-모빌리티 관련 투자유치가 활발히 진행돼 현재 81.5%가 분양됐다.
그동안 도와 영광군은 이 같은 활발한 투자 유치에 따라 e-모빌리티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교육 체험시설 등 집적화된 배후 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5월 국토교통부에 산단 추가 지정을 건의했으며 최근 정부 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도는 산단 지정계획을 변경 및 고시하고 영광군은 산단 개발 및 실시 계획을 수립해 2022년 배후 단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산단이 확장되면 도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e-모빌리티 산업기반 구축 계획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영광군에서 공영개발 방식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도의 블루이코노미 중 하나인 e-모빌리티 중심으로 관련 기업이 유치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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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 내 산업단지(이하 산단) 입주 업체의 공공 폐수처리 시설 사용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광주시는 산단 내 오ㆍ폐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빛그린산단등 3개 신규 산단 내 입주기업의 공공 폐수처리 시설 처리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광주광역시 공공폐수처리 시설 운영 및 비용 부담 조례`를 제정하고 오늘(3일) 공포한다고 지난 7월 31일 밝혔다.
조례의 주요 골자는 사업자의 오ㆍ폐수 배수설비 설치 및 관리 기준, 처리 시설 사용에 따른 사용료 등 부담 기준, 운영 위탁 관리 등이다.
이번 조례는 산단 운영 초기 입주업체가 적어 폐수 물량 부족과 주거지역의 생활하수처리 비용이 현실화되지 않고, 공공 폐수처리 시설 운영비 적자가 예상되자 입주업체 사용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가 제정되면서 광주시는 사용료의 일부 지원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현재 광주시는 ▲빛그린산단 공공 폐수처리 시설(1단계 총 사업비 154억 원, 처리용량 2000t/일)▲평동3차산단 공공 폐수처리 시설(1단계 총사업비 120억 원, 처리용량 550t/일) ▲도시첨단ㆍ에너지밸리산단 공공 폐수처리 시설(1단계 총사업비 144억 원, 처리용량 1000t/일)등 3곳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빛그린산단과 평동3차산단 공정률은 약 82%로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남구에 조성하고 있는 도시첨단ㆍ에너지밸리산단은 실시설계 단계로 올해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6월 3일 빛그린산단 등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 산단 내 입주업체의 기업 생산 활동과 투자 의욕이 위축되지 않도록 `공공 폐수처리 시설 운영 및 비용 부담 조례`를 제정했다"라며 "향후 공공 폐수처리 시설 준공에 대비해 효율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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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창사 이래 최초로 건설 신기술 지정을 받았다.
오늘(3일) LH는 비티이엔씨, 현대엔지니어링, 삼표피앤씨와 공동으로 개발한 `매입말뚝 지지력 조기 확인을 위해 말뚝 중공부에 용수가열 히터를 이용한 시멘트풀 고온 양생 방법`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건설 신기술 제891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매입말뚝`은 국내 대부분의 건축ㆍ토목 공사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공공주택ㆍ교량 등의 기초 구조물로, 지반에 구멍을 뚫어 말뚝을 삽입한 뒤 말뚝과 구멍 사이를 시멘트풀로 메꾸는 방식으로 설치한다. 기존에는 시멘트풀 양생에만 7일이 걸려 말뚝의 지지력을 확인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이번에 LH가 공동 개발한 신기술은 시멘트풀이 온도가 높을수록 빨리 굳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말뚝 중앙 빈 공간에 물을 채운 뒤 전기히터로 가열해 말뚝 주변의 시멘트풀을 고온으로 굳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시멘트풀을 조기에 양생시켜 말뚝 지지력을 기존 7일에서 하루 만에 신속히 확인할 수 있게 돼 공사기간을 크게 줄이고, 과다 시공 또한 방지하게 된다.
LH는 기술 개발을 위해 2015년부터 비티이엔씨 등 민간 건설사와 함께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며 최적의 양생온도와 가열 방법, 스마트 온도 제어 측정 방안 등을 시험해 왔으며, 지난해 7월 신기술 지정 신청 이후 국토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2009년 LH 창사 이래 첫 건설 신기술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LH 관계자는 "공기업과 대ㆍ중소 기업이 협력해 개발한 이번 신기술이 동반성장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공동 지정기관과 함께 신기술 활용 촉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기술의 해외 보급 확산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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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 다이노스와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창원NC파크 내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을 마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지난 7월 31일 홈경기부터 관객 입장이 허용됨에 따라 창원NC파크를 찾는 팬들이 안심하고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NC와 에스원은 전파 탐지기, 렌즈 탐지기 등을 활용해 창원NC파크 내/외부 화장실, 수유실, 탈의실 등 약 50곳을 점검했다. 의심스러운 장소나 쉽게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히 점검한 결과 창원NC파크는 불법 카메라가 없는 안전지대로 확인됐다.
NC는 이번 점검 후에도 전광판을 통한 불법 촬영 근절 영상 송출, 주요 장소 내 불법 촬영 근절 및 신고 안내 스티커 부착 등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불법 촬영 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성욱 NC 다이노스 마케팅팀장은 "관중 입장을 앞두고 창원NC파크는 팬들이 안심하고 야구를 볼 수 있는 환경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대비한 방역은 물론, 안전한 관람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4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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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청년들의 의견을 들어 직무의 공정성이 필요한 분야를 `부정청탁 대상직무`로 추가하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개정을 추진한다.
권익위는 청탁금지법상 `부정청탁 대상직무`를 추가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공공기관에 근무 중인 신규 직원, 대학생 인턴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청탁금지법은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를 금지해 공직자등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9월 28일 시행됐다.
이 법은 누구든지 직접 또는 제3자를 통해 직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등에게 `부정청탁`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명확한 판단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법에서는 부패 빈발분야의 부정청탁 행위 유형을 14가지로 구체화해 열거하고 있다.
그러나 장학생ㆍ견습생 선발, 논문심사ㆍ학위수여, 연구실적 인정 등에 있어 직무수행의 공정성이 요구됐지만 14가지 부정청탁 대상직무에 명시되지 않아 처벌이 어려웠던 사례가 있었다.
이에 권익위는 공공기관 청탁방지담당관 설명회와 국민생각함 등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부정청탁 대상직무 추가와 함께 비실명 대리신고제 도입 등 신고활성화를 위한 보완사항을 마련했다.
권익위는 이번 간담회에서 2030세대 청년들에게 청탁금지법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알리고, 법 개정안과 앞으로 청탁금지법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혁신행정학교 및 청렴정책 국민모니터단 간담회, 대국민 공청회 등을 개최해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도 반영할 예정이다.
임윤주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공정에 대한 청년들의 열망을 담아 청탁금지법 개정을 추진해 청렴하고 깨끗한 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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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영도구는 최근 동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영길ㆍ이하 조합)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변경 신청이 있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이를 인가 및 고시한다고 지난 7월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651-8(동삼1동) 일원 6만5557㎡를 대상으로 하며,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1228가구를 건설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2가구 ▲59㎡ 252가구 ▲74㎡ 376가구 ▲84㎡ 484가구 ▲101㎡ 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동삼초등학교, 영도제일중학교, 태종대중학교, 해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있고, 홈플러스와 해동병원 등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환경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동삼2구역 재개발사업은 2012년 3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8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13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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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녹색중소기업을 육성ㆍ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G마켓 등에서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양질의 녹색제품을 판매하는 `서울 녹색제품 온라인 기획전` 개최를 앞두고 제품을 선보일 녹색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녹색제품이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에너지ㆍ자원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말하며, 환경표지 및 우수재활용(GR) 인증 제품으로 개인용 컴퓨터, 복사기, 의자, 아스콘, 수처리제, 수도계량기, 창호 등 생활전반에 사용하는 제품들이 많다.
이번 기획전은 서울시가 온라인 판로 개척 역량이 부족한 서울 소재 녹색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실속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와 녹색산업지원센터(녹색기술센터 위탁)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3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중소기업 녹색제품 국내ㆍ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내고 이번 온라인 기획전에 참여할 녹색기업을 찾고 있다.
녹색기업은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저감 및 기타 환경문제 개선에 기여하는 제조 및 비제조(기술R&D, 서비스 등) 기업 또는 기관(본사 및 사업장, 지사, 부설연구소) 등을 말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기업의 비대면-온라인 판매 역량이 중요해진만큼 지난해 개최횟수보다 1회 늘려 총 2회에 걸쳐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수출 기업의 경우 국외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 지원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기획전이 서울 소재 녹색중소기업에게 비대면 홍보ㆍ판매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경 추가적으로 개최하고, 소비자 반응이 좋은 제품은 정부기관이나 타 지자체에서 하는 온라인 기획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 기업은 코로나19 유행으로 기존에 해왔던 수출상담회, 수출기업 해외 파견 등이 어려워 이를 대신해 수출기업의 온라인 판매 역량 확대를 위해 `G마켓 글로벌` 등과 같은 해외 인터넷 플랫폼에서 입점 지원과 국ㆍ내외 무역전용 B2B 플랫폼 입점 지원도 추진한다.
시는 `서울시 녹색산업 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온라인 판매 관리를 대행하고, 녹색중소기업이 온라인 매출 확보와 판매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호성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녹색중소기업의 지원 육성은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서울의 경제적 성장을 함께해 나가는 서울형 그린뉴딜의 모범 답안"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는 녹색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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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이달 13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국제회의장에서 `책마루 인문학 강연`을 연다.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도부터 국립무형유산원의 복합문화공간이자 도서관인 `라키비움 책마루`에서 열리고 있는 `책마루 인문학 강연`이 올해는 강연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해 참석자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행사는 `라키비움 책마루`보다 공간적 여유가 있는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또한 참여자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거리 두고 앉기 등 철저한 안전수칙 아래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8~10월 `책마루 인문학 강연`의 세부 일정은 ▲`누들로드-국수는 어떻게 인류를 매혹시켰을까?(8월 13일, 이욱정/PD)`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8월 20일, 양정무/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나를 찾아가는 사진(8월 27일, 김진석/사진작가)` ▲`당신이 알던 속담의 배신(9월 3일. 엄윤숙/작가)` ▲`물리학자가 바라보는 세상(10월 8일. 김범준/성균관대학교 교수)` ▲`자연이 말해주는 것을 받아쓰다(10월 15일. 김용택/시인)` 순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강의당 선착순 50명씩 모집하며, 책마루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강연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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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을 위해 힘쓴다.
LH는 지난 7월 30일 LH 홍보관 `더스마티움`에서 연료전지 전문 중소기업인 S-퓨얼셀과 `25kW급 건물용 연료전지 개발 및 기술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그린뉴딜 종합 계획에 발맞춘 신재생에너지 국가 R&D 참여 일환으로 국책과제 선정 기관인 S-퓨얼셀과 연료전지 연구개발 실증 협업을 통한 기술 거버넌스 구축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해당 과제인 `25kW급 건물용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및 실증`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2020년도 에너지기술 개발사업 신규 지원 대상 과제` 에너지원별 실증형 R&D 중 하나로, S-퓨얼셀이 담당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건물용 연료전지 효율 향상과 기술 및 내구성 검증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약 48개월간 총비용 14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기술 실증 공간 제공, 설비 유틸리티를 제공하며, S-퓨얼셀은 연료전지 발전 장비 개발 및 설치와 과제 이행을 위한 관리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기술 실증은 개발사업 지구 선정 후 2023년부터 약 15개월 동안 연료전지 효율 향상 기술 및 내구성 검증을 위해 실시되며, 실증 기간 동안 생산되는 열과 전기는 연료전지가 설치된 해당 시설물에 무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LH는 이번 협약으로 정부 친환경 정책 이행과 더불어, 국가 R&D 과제 지원 비용 활용을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 중소기업과 기술 거버넌스 구축 및 소재ㆍ부품ㆍ장비의 융ㆍ복합과 스마트화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그린뉴딜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산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며 "단순 에너지절감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적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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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와 연계해 비무장지대(DMZ) 일원 산림복원을 통해 평화지대 구축 기반 녹지축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평화산림이니셔티브는 외교부와 산림청이 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를 통해 발표한 세계적 정책으로, 이웃한 국가 간의 접경지역, 또는 다민족 지역에서 산림을 조성ㆍ복원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산림청은 국방부, 통일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난해부터 유해 발굴완료지에 대한 산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비무장지대 일원의 250ha의 산림을 복원했다.
또한 올해 초부터 추진해온 백석산 유해 발굴지 복원은 이달 내 완료될 예정이며, 향후 화살머리고지 유해 발굴지는 안보ㆍ역사적 기념 공간을 반영해 유해발굴체험, 발굴지 관람, 비무장지대(DMZ) 전경 조망 구간 등을 조성해 산림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비무장지대 일원을 유해 발굴지 복원사업과 연계해 국제평화지대 중심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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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임차인이 임차보증금을 제때 반환받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박덕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에서 전월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서민의 주거불안이 가중되고 주거환경의 질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집 없는 임차인들이 치솟는 전월세가로 인해 계약 만료 후 주변 지역으로 잦은 이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면서 "하지만 임차보증금을 제때 반환받지 못해 입주가 늦어지는 등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는 제도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그는 "임대인이 임차인으로부터 임차주택을 인도받음과 동시에 지체 없이 임차보증금을 반환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임차보증금 반환의무 발생일부터 반환일까지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상의 법정이율을 준용하도록 함으로써 임차인의 권리를 강화하고 주거안정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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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이달 3일부터 일반인에게 농업과학교육관의 문을 다시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농업과학교육관 시설 견학을 중단했으나 지난 7월 20일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조정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공공시설 관람이 가능하게 돼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단 중앙 정부의 별도조치에 따라 운영은 변경될 수 있다.
농업과학교육관은 이용자 간 거리두기가 가능한 수준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기 위해 가족단위 소규모 방문객 중 방역수칙을 준수한 관람객만 입장할 수 있다. 일일 가족단위 소규모 방문객은 3가족(10~12명)으로 한정되며 유치원ㆍ어린이집 등의 단체관람도 제한된다.
아울러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이용명부 작성, 신분증 확인은 필수 절차로 진행되며 야외 전시장은 전시관 방문객에 한해서만 관람이 가능하다.
농업과학교육관은 경기도의 첨단농업현황과 농촌진흥사업 성과, 도 농산물과 농업 역사 홍보 등을 위해 1997년부터 운영 중인 전시관이다. 주요 시설에는 첨단과학농업전시실, 농경문화전시실, 야외전시장 등이 있으며 연간 약 4만 명이 방문한다.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했으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설날과 추석을 제외하면 연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개방된다.
3층 첨단과학농업전시실은 경기도에서 개발한 신품종 농작물과 스마트 영농시설 모형 등이 전시돼 있어 포토 존, 게임용 드론을 이용한 해충 잡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4층 농경문화전시실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농경유물과 4계절 농촌의 농사풍경을 볼 수 있는 디오라마(diorama)가 전시돼 있다. 야외전시장에서는 측우기, 해시경, 연자방아 등을 볼 수 있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우리 농업과 경기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교육ㆍ홍보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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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경기농식품 전용관 운영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농식품 유통전문가 양성 시범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이번 공모에서 수원시, 성남시, 고양시에 있는 경기도 농협유통센터 내 경기농식품 전용관 3곳의 청년 운영자 3명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곳당 인건비, 운영비 등으로 최대 4670만 원까지 비용 지원을 받아 경기농식품 전용관을 운영하면서 매장 운영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거주 만 39세 이하로 농식품 유통관련 사업에 관심이 많거나 경험이 있는 3년 미만의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와 운영계획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든 지원자를 대면 심사할 수 없어 1차 제출서류에 자기소개와 운영계획 동영상을 제출할 수 있게 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서 생산ㆍ가공된 우수 농식품의 판매 활성화에 청년 전문가가 참여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안정적 기반에서 농식품 유통과 유통 창업에 경험을 쌓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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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롯데건설과 KCC건설이 맞붙는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오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7월 3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과 KCC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지난달(7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계룡건설 ▲KCC건설 등이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향후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가오동2구역은 단지 앞에 인단산과 바로 옆으로 대전천을 끼고 있어 자연친화적이고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또한 대전 동구청과 은어송마을의 상권이 가까워 홈플러스 및 CGV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차로 5분 거리에 통영~대전고속도로의 판암IC가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 499(가오동) 일원 4만44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4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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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이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화성시문화재단`을 주제로 활동할 재단 서포터즈 4기 모집에 나섰다.
화성시문화재단 서포터즈 4기 `영상 크리에이터`로 선정되면 본인들이 생각하는 화성시문화재단에 대한 이미지를 영상으로 표현하기 위한 기획부터 촬영 및 제작, 편집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1인당 1편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자신만의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이달 3일부터 16일까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첨부된 지원서를 다운로드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 여부는 마감 다음 날인 1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영상 크리에이터는 이달 중 예정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활동하며 활동 기간 소정의 활동비와 최종 제작한 영상 1편에 3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전문가를 초빙해 영상 제작 교육을 실시하고 기획, 촬영, 편집 등 영상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높은 퀄리티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서포터즈들의 개성을 담은 영상 콘텐츠에서 화성시문화재단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하다"며 "단순히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콘셉트와 스토리를 기획하는 활동 또한 경험해볼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시문화재단 서포터즈 4기 `영상 크리에이터`의 모집 공고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화성시문화재단 기획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4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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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국내 산ㆍ학ㆍ연 연구자들의 극지연구 참여를 활성화하고 연구 다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연구선(아라온호) 산ㆍ학ㆍ연 공동활용 연구사업`의 2021년 연구과제 8건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그동안 극지를 탐사하고 연구하고자 하는 국내 기관들의 수요가 많았으나, 남ㆍ북극은 지리적인 특성으로 인해 연구 현장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수부는 우리나라 유일한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를 활용해 연구자들에게 극지 현장 연구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부터 `아라온호 산ㆍ학ㆍ연 공동활용 연구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해수부는 2021년 아라온호 승선연구 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모를 진행했고, 총 46건의 과제(북극연구 30건, 남극연구 16건)가 접수됐다. 이후 연구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검토와 `연구선 공동활용 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서울대, 포항공대, 한국천문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의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 중 3개는 현장탐사 과제로 2021년 연구비와 아라온호 승선을 지원하며, 나머지 5개 과제는 공동승선 과제로서 아라온호 승선만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관의 연구원들은 아라온호의 2021년 남ㆍ북극 항해 시 함께 승선해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위성관측 등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유은원 해수부 해양개발과장은 "극지는 미래 환경 변화 연구의 최적지이자 새로운 항로와 자원이 드러나는 기회의 공간"이라며 "산ㆍ학ㆍ연 연구자들이 극지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쇄빙연구선, 극지기지 등 극지 기반시설에 대한 공동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4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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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중구 만리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만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미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28일 이전고시 및 보존등기 업무 수행을 위한 법무 용역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7일 오후 5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입찰을 진행한다.
입찰 자격은 ▲서울시 내 주사무소 소재지를 둔 업체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다.
한편, 만리2구역 재개발 단지인 GS건설의 `서울역센트럴자이`는 중구 만리재로 175(만리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5층 아파트 14개동 1341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4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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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금화ㆍ산호ㆍ삼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일 구서동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현설에 총 12개 건설사가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구체적인 참여 건설사는 추후 공개한다고 전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1일 전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공동도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5(구서동) 일대 8401.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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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유휴부지ㆍ도시정비사업ㆍ3기 신도시 고밀화 등 모든 정책수단을 점검해 수도권 중심으로 총 26만2000가구를 추가 공급하겠다는 내용의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앞서 5ㆍ6 대책에서 발표한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예정물량 7만 가구와 공공분양 사전청약 6만 가구, 신규 공급 13만2000가구를 포함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
7ㆍ10 대책으로 투기성 주택 구매 부담 강화
8ㆍ4 대책으로 대규모 물량 공급
4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서정협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 등은 합동브리핑 모두발언을 통해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정부는 먼저 그간의 부동산 동향에 관해 투기수요를 잡기 위한 부동산 대책 도입으로 다주택자와 단기 보유자의 투기성 주택구매에 대한 부담을 대폭 강화했고, 공급 측면에서는 "최근 3년간 서울아파트가 연 4만 가구씩 공급돼 2013~2016년 대비 공급물량이 지속 확대하고 있지만, 주택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가 2018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중기적 관점에서 추가 공급 확충에 대한 요구도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급 확대안을 마련하게 된 취지로는 올해 6ㆍ17 대책, 7ㆍ10 대책 등으로 수요 측면의 불안요인 차단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갖춰진 만큼, 공급 부족 우려라는 불안 심리를 조기에 차단하고 미래 주택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짚었다.
정부는 이번 확대방안에 대해 "향후 서울권역을 중심으로 `26만 가구+α` 수준의 대규모 주택 공급이 집중 추진될 것"이라며 "이는 크게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바, 7만 가구는 지난 5월 발표한 공급 예정물량이고 `13만 가구+α`는 금번 대책 마련 시 신규 추가 발굴된 공급물량"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나머지 6만 가구는 예정된 공공분양물량 중 2021~2022년으로 앞당긴 사전청약 확대분이라는 설명이다.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의 골자가 되는 요소로는 ▲신규 택지 ▲3기 신도시 등 용적률 상향 및 기존 사업 고밀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공공성 강화 ▲규제 완화 등을 통한 도시 공급 확대 ▲기존 공공분양 물량 사전청약 확대 등의 방안이 제안됐다.
신규 택지 확보 `청사진`
도시정비사업 청신호?… `고밀 재건축`으로 50층까지
먼저 우수 입지에 위치한 국유지, 공공기관 이전부지,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택지 발굴로 총 3만3000가구를 확보하기로 했다. 이에 따르면 태릉골프장의 절반 이상은 공원, 도로, 학교 등으로 활용되고, 절반 이하는 1만 가구 주택이 공급되는 부지로 조성된다. 용산 미군반환부지 중 캠프킴 부지도 주거공간으로 활용해 31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태릉골프장의 경우 상봉~마석 구간의 경춘선 열차를 추가 도입해 교통편의를 높이고, 태릉골프장 부지와 갈매역, 화랑대역 등 인근 지하철역을 연계한 BRT를 신설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안)이 함께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에는 총 62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서 언급된 부지로는 서울지방조달청(1000가구), 정부과천청사(4000가구), 국립외교원 유휴부지(600가구) 등이 있다. 정부는 특히 정부 소유 부지에 마련되는 주택은 최대한 청년ㆍ신혼부부에게 공급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의 미매각 부지에 해당하는 상암 DMC 미매각 부지(2000가구), SH 마곡 미매각 부지(1200가구), 천왕 미매각 부지(400가구), LH 여의도 부지(300가구), LH 서울지역본부(200가구), 감정원ㆍ일자리 연계 행복주택 등(400가구) 등을 통해 총 45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과 공공시설을 복합개발하는 방안으로는 6500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 일대 노후 우체국(1000가구), 서부면허시험장(35000가구), 면목행정복합타운(1000가구), 구로 시립 도서관(300가구) 등이 제안됐다. 이 밖에도 서울 지역 내 가용한 토지로 상암 자동차 검사소(400가구), 거여 공공공지(200가구) 등이 제시됐다.
또한 용적률 상향 및 고밀화 허용에 따라 주택 공급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3기 신도시 등에 대한 용적률 상향과 기존 사업 고밀화를 통해 2만4000가구 이상의 주택을 추가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3기 신도시 및 서울권 중소 규모 공공주택지구 등에 대해 지구단위별로 용적률을 평균 10%p 내외로 상향시켜 해당 가구 주택을 2만 가구 이상 확대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 도심 내 개발 예정 부지였던 서울의료원, 용산정비창 등의 부지에 대해서도 고밀화를 적용해 4200가구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재건축ㆍ재개발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정부는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해 7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내용의 방안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재건축과 관련해서는 공공사업자(LHㆍSH) 등 공공참여를 할 경우 규제를 완화해 주택을 획기적으로 공급하도록 하는 `고밀 재건축`을 도입하고, 공공재개발의 정비구역 해제지역 등에도 재개발사업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재건축의 경우 용적률을 300~500% 수준으로 완화시키고, 층수도 50층까지 허용하는 고밀 재건축을 허용해 향후 5만 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확보할 계획이다. 다만 이 같은 고밀 재건축은 강력한 공공성 확보가 전제돼야 한다.
재개발의 경우 정비예정 및 정비해제구역에도 공공재개발을 활성화시켜 2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정비예정구역에는 공공재개발을 조기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정비해제구역 중 과거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사업 지연 등의 사유로 해제된 지역도 공공재개발을 허용하도록 했다.
규제 완화ㆍ사전청약 통한 추가 확대 방안
`부동산신속대응팀` 시장불안요소 조기 차단
도시 규제 완화에 따른 추가 공급 방안도 언급됐다. 정부는 "도시 규제 완화 등과 같은 제도 개선을 통해 공급 능력을 추가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노후 영구임대단지의 재건축을 통해 3000가구를 추가 확보하고, 공공사업자(LHㆍSH)만이 가능했던 공실 오피스 및 상가 매입 후 주거용도로 전환ㆍ공급하는 제도를 민간 사업자에게도 허용해 2000가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기존에 계획된 공공분양물량 중 사전청약 물량을 당초 9000가구에서 6만 가구로 확대해 2021년, 2022년에 각각 3만 가구씩 조기에 주인을 찾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후속 조치로 ▲관련 부처 합동 부동산신속대응팀 구성 ▲매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 장관회의 개최 등을 통해 시장교란행위 발본색원에 힘쓰고, 주택 수요 대책ㆍ공급 대책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재건축으로 인한 인근 주택가격 상승 방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실가격 조사 등을 통해 시장불안요인을 사전에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이번 공급 대책이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논의될 `부동산 수요 대책(세법)`과 함께 강력한 수급 대책으로 동시 작동되도록 해 부동산시장 투기 수요 최소화 및 실수요자 보호 극대화를 반드시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정부 정책을 믿고 힘과 뜻을 함께 모아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4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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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7월) 30일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덕재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7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업체 ▲「건축사법」 제28조의 결격사유가 없으며,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반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지정 계좌로 입찰 마감일 4일 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광로22번길 45(괴안동) 일대 9088.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4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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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천광역시 중구 송월아파트구역(재개발) 시공권이 대림건설의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송월아파트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경만ㆍ이하 조합)은 이달 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해당 총회에서 대림건설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삼호와 고려개발 법인이 합병하면서 도시정비업계에 첫발을 내딛게 된 대림건설은 해당 조합의 1ㆍ2차 현장설명회에 모두 참석하는 등 시공권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와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고, 이를 통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유관 업계에서는 분석했다.
대림건설 관계자는 "대림건설의 통합 법인 출범 이후 1호 수주 사업지인 만큼, 최상의 시공으로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인천역(1호선, 수인선)과 가깝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인근에 자유공원과 송월초등학교, 제물포고등학교, 인성여자고등학교, 인성여자중학교, 안일여자고등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 시설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인천 중구 참외전로13번길 2(송월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아파트 5개동 714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124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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