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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박관수)와 서울특별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관장 이정자)이 사회적 취약계층의 문화향유권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일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조선의 대표적인 궁궐인 경복궁을 관람하는 청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무장애(Barrier Free) 관람환경을 조성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이다. 두 기관은 ▲정보무늬(QR 코드)를 활용한 수어해설 영상정보제공 시스템 구축 ▲청각장애인 대상 해설ㆍ체험 프로그램 공동운영 등 관련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경복궁 수어해설영상을 정보무늬(QR) 콘텐츠로 제작ㆍ배포하고,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경복궁 문화유산답사 해설관람ㆍ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복궁을 방문하는 청각장애인의 접근성을 개선해 조선왕실 문화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가 올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업이 정부혁신의 하나인 사회적 취약계층의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03 · 뉴스공유일 : 2020-09-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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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남상봉)이 3일 오후 5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응원단이 직접 디자인한 `2020 응원단 티셔츠`를 출시한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 채널 단독으로 발매하는 이번 상품은 김주일 응원단장을 포함해 총 8명의 응원단이 상품 색상부터 프린트 이미지, 문구까지 직접 선정하고 제작에 참여했다. 응원단은 티셔츠에 각자의 개성을 표현했다. 김주일 단장은 본인의 시그니처 문구인 기(氣)와 "안된다! 못한다! 하지 말고 긍정적으로!"라는 문장을 감각적으로 표현했고, 김진아 치어리더는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를, 이주아 치어리더는 자신의 반려견 캐릭터와 함께 직접 쓴 손 글씨로 포인트를 줬다. 오후 5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는 응원단 전원이 쇼호스트로 참여해 각자의 티셔츠를 직접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티셔츠는 M과 XL 사이즈 두 종류로 판매가는 2만9000원이며, 구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kt wiz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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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경기도 75만6000가구, 서울시 36만4000가구, 인천광역시 15만1000가구 등 127만 가구 신규 주택을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청약(입주자 모집)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경기 남양주시, 고양시, 파주시, 양주시, 구리시 등 경기 북부에 33만 가구가 공급되며, 공공택지를 통해 27만 가구,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6만 가구가 공급된다. 입지가 확정된 공공택지의 경우 ▲남양주시(10만3000가구) ▲고양시(6만7000가구) ▲양주시(3만5000가구) ▲파주시(3만6000가구) ▲구리시(7000가구) 등에 총 27만 가구를 공급한다. 남양주시는 왕숙(6만6000가구), 양정역세권(1만4000가구), 진접2(1만 가구), 다산지금ㆍ진건(1만 가구) 등 총 10만3000가구다. 왕숙지구는 GTX-B노선 신설역사 주변을 도시첨단산단으로 지정해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로, 왕숙2지구는 창작ㆍ전시ㆍ공연ㆍ창업교육 기능이 융합된 청년문화예술도시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고양시는 창릉(3만8000가구), 장항(1만3000가구), 방송영상밸리(4000가구), 지축(3000가구), 탄현(3000가구) 등에 6만7000가구가 공급된다. 창릉지구는 창릉천을 중심으로 주변과 같이 상생하는 자족도시로 계획하고, 고양선과 BRT(간선급행버스)가 연결되는 지구 중앙에 중심복합지구를 배치해 창릉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는 양주회천(1만8000가구), 양주광석(8000가구), 양주옥정(8000가구) 등에 3만5000가구, 파주시는 파주운정(3만3000가구) 등에 3만6000가구를 공급한다. 이 밖에 구리갈매역세권(6000가구), 의정부우정(4000가구), 김포마송(4000가구), 김포양곡(2000가구) 등 구리ㆍ의정부ㆍ김포 등에서 공급된다. 경기북부권 공공택지 입주자 모집은 올해 3만9000가구를 시작으로 내년 2만7000가구, 2022년 3만2000가구가 계획돼 있다. 올해 공급되는 입지는 파주운정3ㆍ양주회천ㆍ다산지금ㆍ양주옥정ㆍ김포마송ㆍ고양삼송ㆍ고양지축ㆍ남양주별내 등이며, 내년에 공급되는 입지는 파주운정3ㆍ남양주진접2ㆍ구리갈매역세권 등이다. 국토부는 3기 신도시 홈페이지를 개설해 남양주ㆍ창릉 등 주요지구에 대한 개발구상, 교통대책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청약일정 알리미`를 통해 청약 3~4개월 전 문자메시지로 관심지구에 대한 청약일정을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승범 국토부 공공택지기획과장은 "수도권 127만 가구를 적기에 공급하고 전문가ㆍ지자체ㆍ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3기 신도시 등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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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자율주행자동차의 보험제도 구축을 위해 사고조사를 전담하는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할 전망이다. 이달 2일 국토부가 자율주행자동차의 보험제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4월 개정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라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조사위원회 구성ㆍ운영 등에 관한 규정(이하 사고조사위원회 제정안)` 제정안을 3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 하고,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 8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개정안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사고 시 자동차 결함을 제작사에 구상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정보 기록장치를 조사하는 사고조사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사고조사위원회 제정안은 사고조사위원회의 구성과 운영방법, 사고조사 시 처리 절차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사고조사위원회 제정안이 시행되게 되면 사고조사위원회는 자동차, 보험 등 분야별 전문가 20명 이내로 구성되고, 조사를 지원하기 위한 사무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설치되게 된다. 또한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조사는 보험회사가 사고 발생사실을 통보하면 사고조사위원회가 차량에 부착된 자율주행정보 기록장치 등의 정보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때 사고조사위원회는 자동차 보유자, 제작자 등에 대해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거나, 사고 상황에 대해 질문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만일 자율주행자동차 사고로 사망 또는 중상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고현장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수 있으며 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중 차량 결함이 의심되는 경우 결함과 관련된 정보를 자동차안전연구원 내 결함조사기관에 제공해 일반 자동차와 동일한 결함조사를 받게 된다. 아울러 조사를 위해 사고조사위원회가 사고 자동차ㆍ부품 등을 보관할 경우에는 대차비용, 차량가액 등을 지급하고, 사고 피해자ㆍ제작자ㆍ보험회사ㆍ수사기관ㆍ법원 등의 신청에 따라 조사결과를 열람하도록 하거나 제공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홈페이지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ㆍ행정예고`란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 또한 국토부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할 수 있다. 이중기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조사위원회를 통해 실제 사고 상황에 대비한 사고조사 매뉴얼 마련 등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라며 "우리 국민들이 이르면 내년 하반기 무렵에는 상용화될 예정인 자율주행자동차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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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한 전담조직인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를 신설해 부동산시장 안정화 등 정책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8ㆍ4 부동산 대책을 통해 수도권에 총 13만2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LH는 군ㆍ이전기관 부지를 활용한 신규택지 발굴, 공공재개발ㆍ재건축 등을 통해 약 70%에 해당하는 9만3000가구 공급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태릉CCㆍ정부과천청사 등 신규택지 개발 2만1000가구 ▲3기 신도시 등 용적률 상향 2만 가구 ▲공공재개발ㆍ재건축 4만9000가구 ▲노후 공공임대 재정비 및 공실 등 유휴공간 활용 3000가구 등 총 9만3000가구 이상을 실수요자가 많은 서울권역 등에 집중 공급할 예정이다. 정부의 정책 발표 이후 변창흠 LH 사장은 주택 정책의 신뢰성 제고와 LH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조직개편 등을 통해 정책 지원에 총력을 다 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LH는 부사장을 특별본부장으로 하는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를 신설함으로써 전사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는 LH가 주도하는 신규택지(10개 부지) 개발의 사업총괄 및 대외협의를 주관해 나가면서 우수한 입지의 사업대상지를 주변 여건 조화롭고 지역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개발해 나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공재개발과 공공재건축 등 공공정비사업의 ▲사업 기획 ▲주민 협의 ▲후보지 선정 ▲인ㆍ허가 등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컨설팅하고 담당하는 현장밀착형 조직으로서 공공정비사업 활성화의 첨병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LH는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 조직이 3기 신도시 개발과 사전청약 시행 등 정부 정책의 속도감 있는 수행과 가시적 성과 창출에 적합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점차 규모와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백경훈 LH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장은 "정부 부동산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련기관 협의 등 사업 추진을 신속히 함으로써 국민들이 정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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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 노동자들의 열악한 작업 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건설공사의 품질을 확보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건설공사를 시행할 때, 낙찰을 받고자 하거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공사기간을 과도하게 단축해 산정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설물의 품질이 저하되고 건축물 안전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며, 무리한 일정으로 인해 건설 노동자들의 처우가 열악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 의원은 "발주자가 적정 공기를 산정하고 정당한 사유에 의한 공기연장을 검토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필요 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사기간 산정 기준을 고시할 수 있도록 해 건설현장 내 시설물의 품질 및 안전을 확보하고 노동자의 작업 여건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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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일 파업한 의사들을 대신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을 격려하면서 가수 아이유를 언급한 가운데, 팬들은 아이유의 선행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에 선을 그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공의 등 의사가 떠난 의료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간호사분들을 위로하며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장시간 사투를 벌이며 힘들고 어려울 텐데, 장기간 파업하는 의사들의 짐까지 떠맡아야 하는 상황이니 얼마나 힘들고 어려우시겠는가?"라고 썼다. 이어 "가수 아이유가 아이스 조끼를 기부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언제나 환자 곁을 지키며 꿋꿋이 이겨내고 있는 간호사분들 곁에는 항상 우리 국민이 있단 사실을 잊지 말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의 이같은 메시지가 공개되자, 다 같은 의료진임에도 파업 중인 의사와 간호사를 대비시켜 `편 가르기`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아이유의 팬들은 `아이유의 선행이 간호사 측을 옹호하는 식으로 읽힐 수 있다`며 정치적 갈등에 이용돼선 안 된다는 의견을 올렸다. 또한 아이유가 간호사에게만 기부한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디씨인사이드 아이유 갤러리 팬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아이유는 지난 2월 대한의사협회에 의료진들을 위한 1억 원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 3000벌을 기증하는 등,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다섯 차례 기부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께서 가수 아이유의 선행을 높이 사 주신 점에 대해서는 황공할 따름이오나, 혹여나 아이유가 간호사 분들에게만 기부한 것으로 오해하는 국민들이 있을 듯해 바로잡게 된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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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보건복지부가 어린이집 입소 우선순위 대상을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시행한다. 이달 1일 보건복지부는 ▲임신부 및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보호자의 양육부담 완화 ▲영아ㆍ유아 간 일관성 있는 교육 제공 ▲어린이집 설치 시설물의 유휴공간 활용 등을 골자로 하는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날부터 공포ㆍ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어린이집 우선 입소 대상이 임산부 자녀인 영유아 및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의 영유아까지로 확대된다. 또한 어린이집이 설치된 건물의 유휴공간을 `다함께돌봄센터`나 `지역아동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급ㆍ간식 위상관리를 위한 강화조치로 유통기간 만료식품은 어떤 경우에도 어린이집에서 보관할 수 없도록 했다. 이 밖에 0~2세 영아 대상 표준보육과정도 3~5세 누리과정과 동일하게 놀이 중심으로 개선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인석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은 "이번에는 제도 시행에 맞춰 시급한 사항을 개정한 것으로 영양사 배치, 보존식 관리 등 급ㆍ간식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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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밤섬현대아파트(이하 밤섬현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8월) 27일 밤섬현대 리모델링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대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4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 중 2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23억 원을 입금 후 현금입금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신수로 3길23(현석동) 일대 5526㎡를 대상으로 한다. 1999년 준공된 밤섬현대는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219가구 규모의 단지다.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세대수는 29가구 증가한 248가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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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으나 「형사소송법」 상의 권리를 들어 증언을 거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ㆍ권성수ㆍ김선희 부장판사)는 3일 정 교수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사건 공판에 조 전 장관을 증인으로 불렀다. 조 전 장관은 이날 법정에서 증인 선서를 한 뒤 "나는 배우자의 공범으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이라며 "이 법정에서 진행되는 검찰의 신문에 「형사소송법」상 부여된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진술거부권의 역사적 의의와 중요성을 역설해왔지만, 여전히 이런 권리 행사에 대한 편견이 있다"며 "법정에서는 그런 편견이 작동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정 교수 혐의에 관련한 검찰의 모든 질문에 "「형사소송법」 148조에 따르겠다"고 반복해서 답했다. 「형사소송법」 148조에 의하면 증인은 자신이나 친족이 처벌받게 될지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는 증언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이에 검찰은 "증인(조 전 장관)은 증언을 거부할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이 진실인지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검찰은 "증인이 검찰 조사 당시 진술을 거부하면서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기 때문에 법정에서는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봤다"며 "더욱이 증인은 법정 밖에서 SNS를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검사를 비난해왔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검찰 주장에 정 교수 측 변호인은 "「헌법」과 「형사소송법」에 규정된 권리를 행사하는데 정당성을 설명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권리 행사가 정당한데 왜 비난받아야 하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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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이스포츠 선수 보호를 위한 표준계약서를 도입한다. 3일 문체부는 이스포츠 선수와 게임단 간 공정한 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이스포츠 분야 특화 표준계약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그 동안 우리나라의 이스포츠는 수많은 세계적인 선수를 배출하는 등, 우리나라의 이스포츠 종주국이자 최강국의 입지를 다져왔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상대적 약자인 선수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미진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지난해 국민청원을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미성년 선수의 불공정 계약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자, `이스포츠 선수 권익보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스포츠 분야의 특성에 맞는 표준계약서를 개발하기 위해 게임단, 선수, 각계각층 전문가와의 간담회ㆍ인터뷰를 추진했고,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이스포츠 선수 표준계약서 ▲육성군 선수 표준계약서 ▲청소년 이스포츠 선수 표준부속합의서 등을 제정했다. 이번에 마련된 표준계약서는 ▲후원금, 상금 등의 분배 비율 사전 합의 ▲계약 종료 후 지식재산권 등 모든 권리를 선수에게 반환 ▲이적, 임대 등 권리 양도 시 선수와 사전 협의 의무화 ▲일방적 계약해지 금지 및 계약 위반 시 시정요구 기간(30일) 설정 ▲부당한 지시에 대한 선수의 거부 권한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문체부는 해당 표준계약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별도의 지침서를 제작해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이스포츠협회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표준계약서가 현장에서 적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하고, 매년 `이스포츠 실태조사`를 시행해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표준계약서는 상대적 약자인 선수의 권익보호에 주안점을 두되, 게임단의 정당한 수익 창출과 재투자가 활성화되도록 상호 간의 균형 있는 권리ㆍ의무를 설정하고자 했다"라며 "이스포츠 분야에 공정한 계약문화가 정착되어 전체 구성원들이 상생ㆍ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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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 이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5명 늘어 누적 2만64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 8월 17일(197명) 이후 17일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195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7명을 제외한 188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 69명, 경기 64명, 인천광역시 15명 등 수도권이 148명이다. 그 외에 울산광역시ㆍ충남 각 7명, 광주광역시 6명, 전남 5명, 부산광역시ㆍ대전광역시ㆍ강원 각 4명, 대구광역시 2명, 충북 1명이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7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4명은 대구시ㆍ인천시ㆍ울산시ㆍ전남(각 1명)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위ㆍ중증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위ㆍ중증환자 수는 하루 새 31명이 늘어 누적 154명이 됐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위ㆍ중증환자는 지난 1일 25명이 나온데 이어 2일에는 20명이 발생했다. 최근 3일간 늘어난 위ㆍ중증환자 수는 76명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329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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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공식 상품 제작사인 케이엔코리아가 올스타 기념상품들을 판매한다. 이번 올스타 상품은 기념구(1만 원)와 기념패치 2종(각 9000원)으로 구성됐으며, 언택트로 진행되는 올스타 이벤트의 취지에 발 맞춰 전량 온라인으로 판매된다. 올스타 기념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기념 로고`와 `KBO 로고`가 각 단면에 인쇄돼 있다. 이달 3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주문 제작되며 수량 제한 없이 판매될 예정이다. 올스타 기념패치는 베스트 12로 선정된 선수들의 유니폼에 부착되는 패치와 동일하며, 드림과 나눔 올스타 2가지 종류로 한정 판매된다. 올스타 기념상품은 KBO 공식 앱 및 KBO마켓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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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원 강릉시 매화ㆍ이화본동아파트(이하 매화ㆍ이화본동)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일 매화ㆍ이화본동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한성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로서 같은 법 제16조에 의해 건설공사 시공자 자격이 있는 업체 ▲조합에서 정한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참석 전 현설보증금 3억 원을 조합계좌에 현금 입금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릉시 율곡로2968번길 24(교동) 일대 686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교동초ㆍ율곡중ㆍ강일여고ㆍ명륜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KTX강릉선 강릉역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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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현지시간)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려 자신과 아내 로렌, 그리고 두 딸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나와 아내, 두 딸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격리 수칙을 지켜왔고 일도 그만뒀으나 지인으로부터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 끔찍한 부상을 겪고 극복한 적이 있지만 이번 코로나19 양성 판정은 과거와 상황이 완전히 달랐다"며 "내 가족을 보호해야 했다.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나뿐이었으면 나았겠지만 온 가족이 감염돼 더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드웨인 존슨은 현재 가족들 모두 건강을 회복 중이라면서 "더 이상의 전염은 없었다. 두 딸은 인후통이 며칠 간 있었지만 이후로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에게도 당부의 뜻을 전했다. 드웨인 존슨은 "면역력을 높여라.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마스크를 써라"라며 "가족을 지켜라. 당신의 집이나 모임에 사람이 있는 것에 대해 엄격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그리고 네 동료를 보살펴라"고 당부했다. 드웨인 존슨은 미국 프로레슬링(WWE)에서 `더 락`이란 닉네임으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주만지` 등의 영화에 출연해 할리우드 스타로 떠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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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님]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3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형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할 지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입찰공고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오는 12일에 수의계약 여부를 결정하는 총회를 개최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 1일 조합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2개 사가 참석했지만 지난 8월 17일 개최된 입찰마감에는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했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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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BMW가 지난 8월 수입차 판매 실적에서 2018년 이후 이어지던 메르세데스-벤츠의 독주를 깨고 1위에 올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3일 발표한 지난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에 따르면 BMW는 7252대를 판매해 6030대를 판매한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쳤다. BMW가 월간 판매량 1위에 오른 것은 2017년 12월 이후 2년 8개월만이다. BMW의 이달 판매대수는 지난 7월보다 90% 급증했다. 반면 메르세데스-벤츠는 같은 기간 15.6% 증가하는데 그쳤다. 3위인 아우디는 14% 감소한 2022대, 4위인 미니는 76% 급증한 1107대로 집계됐다. 폭스바겐과 렉서스는 21.2%와 6.1% 감소한 881대와 703대였다. 이어 포르쉐(554대), 쉐보레(464대), 포드(437대), 토요타(433대)가 뒤를 이었다. 국가ㆍ지역별로는 유럽이 1만8937대로 86.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특히 BMWㆍ메르세데스-벤츠ㆍ아우디 등을 보유한 독일 브랜드의 판매대수는 1만6739대로 점유율도 76.5%에 달했다. 미국과 일본은 각 1544대(7.1%)와 1413대(6.5%)였다. 지난 8월 베스트 셀링 모델은 BMW 520(1097대), 메르세데스-벤츠 A 220(781대), BMW 520d(727대)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KAIDA는 지난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7월보다 10.7% 증가한 2만1894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0.8%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 8월 누적 대수는 16만9908대로 15.7% 늘었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지난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전반적으로 브랜드별 물량 부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브랜드의 대기수요 해소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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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사장 허정무)과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경철)가 지난 8월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과 대전도시철도공사 김경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도시교통의 발전과 시민의 편익,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기관으로 2006년 개통 이래 무사고 운행을 이어오며 대전시민 150만 명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대중교통 활성화를 돕고 구단 브랜딩을 활용한 테마역 조성 등 시민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대전도시철도공사와 상호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각종 인프라를 적극 활용, 도시철도 이용객들에게 구단을 홍보하며 도시철도 이용객 대상 경기티켓 할인, 경기관람자 도시철도 무료이용 등 시민복지와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대전도시철도공사 김경철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상황에서 수송증대와 고객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대전하나시티즌과 협업해 대전시민의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은 "대전도시철도공사와 동행하게 돼 기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월드컵경기장역을 이용하는 방문객을 늘려 대중교통과 대전 시민의 복지를 활성화시키는데 대전하나시티즌과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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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13주째 상승을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보합 수준을 유지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62주 연속 상승을 기록했지만 오름폭은 감소했다. 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다섯째 주(지난 8월 3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오르며 13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7ㆍ10 부동산 대책 영향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실물경제 불안감 등으로 고가와 주요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위축되고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9억 원 이하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01%)는 압구정동 등 일부 단지에서 상승했으나 서초ㆍ송파구는 단지별로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을 유지했다. 강동구도 매수세가 주춤해지며 보합으로 전환했다. 양천ㆍ영등포구(0.02%)는 일부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강서구(0.02%)는 방화ㆍ등촌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북권에서 은평구(0.03%)는 불광ㆍ응암동 신축 단지 위주로, 용산구(0.02%)는 리모델링사업 호재가 있는 이촌동 위주로, 중랑구(0.02%)는 상봉ㆍ신내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2%)는 이문ㆍ전농동 위주로, 노원구(0.02%)는 중계동 등 6억 원 이하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3%)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고, 경기(0.11%)는 전주(0.12%)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용인시 기흥구(0.37%)는 마북ㆍ동백동 등 중저가 단지 위주로, 수지구(0.29%)는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풍덕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수원시 팔달구는 보합세가 지속됐고, 안산시(-0.02%)는 매물 가격대 낮아지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방(0.12%)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세종(0.51%), 대전(0.32%), 대구(0.2%), 부산(0.16%), 울산(0.14%), 충남(0.13%), 강원(0.1%), 경북(0.09%) 등은 상승했고, 충북(-0.01%)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9% 오르며 6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0.11%) 대비 축소됐다. 강동구(0.17%)는 강일ㆍ명일ㆍ고덕동 위주로, 서초구(0.13%)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있는 지역 및 신원ㆍ우면동 위주로, 송파구(0.13%)는 방이ㆍ문정동 위주로, 강남구(0.13%)는 대치ㆍ도곡ㆍ개포동 위주로, 마포구(0.15%)는 아현ㆍ신공덕동 신축 단지 및 도화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3%)은 전주(0.06%)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1%)는 전주(0.22%)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수원시 권선구(0.61%)는 호매실지구 신축 단지 위주로, 영통구(0.32%)는 영통동 구축 단지 위주로, 하남시(0.34%)는 미사ㆍ위례신도시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파주시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보합 전환했다. 지방(0.14%)은 전주(0.16%)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06%), 울산(0.42%), 대전(0.28%), 충남(0.15%), 강원ㆍ충북(0.14%), 대구(0.1%), 경북(0.08%) 등은 상승했고, 제주(-0.01%)는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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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3일 양평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재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앞서 지난 8월 4일 조합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3개 업체가 참가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시행으로 인해 시공자선정총회(이하 총회) 일정이 연기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은 3개 업체가 들어왔다. ▲동오건설 ▲동양건설 ▲한양건설 3개 업체를 총회에 상정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총회 일정은 불확실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보다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로30나길 9(양평동6가) 일원 31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49%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9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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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태양광 모듈 위에서 전기와 소금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추가적인 부지 확보 없이 염전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태양광 전력 생산이 가능한 신기술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는 녹색에너지연구원, SM소프트웨어와 공동으로 `100㎾급 염전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설비는 수심 5㎝ 내외의 염전 증발지 바닥에 수중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소금과 전력을 동시에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다. 이번 개발은 태양광 발전과 염전이 `일사량은 많고 그림자 없이 평지에 바람이 잘 부는 곳`이라는 동일한 설치 조건을 갖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진행됐다. 한전은 100㎾급 시스템 개발에 앞서 국내 염전의 85%가 밀집해 있는 전남 지역 중에서도 조건이 우수한 무안군에서 2018년 3월부터 `6㎾급 염전 태양광 발전 기본모델(프로토타입)` 운영을 통해 실증을 거쳤다. 한전은 염전 내부에 태양광 설치를 위해 수압에 잘 견디는 태양광 모듈을 설계하고 `태양광-염전 통합운영시스템`을 개발했다. 그 결과 여름철에는 염수에 의한 냉각으로 일반 지상 태양광 대비 발전량이 5% 개선됐다. 특히 태양광 모듈에서 발생하는 복사열로 염수의 증발시간이 단축되면서 소금생산량도 늘어났다. 이 시스템은 상부가 상시 염수에 접촉해 있음에도 전기 안전과 태양광 모듈 성능 저하 등의 운영 결함은 현재까지 관찰되지 않았다. 해당 기술은 국내 염전 증발지 40㎢에 해당 기술 적용 시 최대 4GW 규모의 발전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국내와 유사한 천일염 방식으로 소금을 생산하는 중국, 인도,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해외로 기술이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새로운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 한전 관계자는 "염전 태양광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면 국내 태양광 발전의 확대는 물론 열악한 염전 산업계를 지원해 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전남, 한전 간 지역 상생협력 그린뉴딜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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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시장이나 구청장 등은 사회복지시설 또는 건물이 「건축법」 등 다른 법령 위반 여부를 심사해 해당 시설의 설치 및 운영 신고의 수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제3항에서는 같은 조 제2항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설치ㆍ운영 신고를 받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같은 법에 적합하면 신고를 수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해당 시설 또는 건물이 「건축법」,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등 다른 법령에 위반되는 사항이 있는지 여부를 심사해 수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사회복지시설을 실치ㆍ운영하려는 경우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면서 "사회복지시설설치ㆍ운영신고서에 법인의 정관, 시설운영에 필요한 재산목록, 사업계획서 및 예산서, 시설의 평면도 및 건물의 배치도를 첨부해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사회복지사업법」에서는 사회복지사업을 할 목적으로 설치된 사회복지시설은 공공성을 가지며 사회복지사업은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을 기본이념으로 정하고 있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복지 책임을 명시하고 있다"며 "공익적 필요에 의해 사회복지시설 설치ㆍ운영자의 결격사유를 두고 사회복지사업을 하는 자에 대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지원 및 국유ㆍ공유 재산 우선매각 또는 임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정기적 평가 및 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하는 자에 대한 일반적인 지도ㆍ감독 등에 대해 규정해 사회복지사업의 공정ㆍ투명ㆍ적정을 도모하고 있는바, 이러한 규정에 따르면 사회복지시설은 공공성과 공익성이 강하게 요구되는 시설이다"라고 짚었다. 또한 "일반적으로 신고 사항이 관계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요건에 적합한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신고를 수리해야 하고 관계 법령에서 정하고 있지 않은 이유를 들어 수리를 거부할 수 없는 것이 원칙"이라면서 "하지만 다른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요건을 위반한 신고의 경우 그 위반 행위를 사후적으로 규율하는 것이 무용하거나 신고 단계에서 심사함으로써 행정력 낭비 및 신청인의 불이익을 줄일 수 있는 등 중대한 공익상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다른 법령에서 정한 요건이나 기준도 심사해 신고 수리를 거부할 수 있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사회복지시설 설치ㆍ운영신고 시 제출하도록 한 시설의 평면도 및 건물의 배치도 등 서류에 대해서도 제출 여부 및 기재 내용의 흠결 여부 등 형식적인 심사 외에 사회복지시설의 환경ㆍ안전관리 및 시설 이용자의 인권 등 공공성과 공익성 확보를 위해 다른 법령에 위반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면 이를 심사해 사회복지시설 설치ㆍ운영 신고의 수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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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복지재단은 폭우로 물이 불어난 계곡에서 인명을 구조하다 순직한 고(故) 김국환(29) 소방장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한다고 3일 밝혔다. 아울러 제방 붕괴로 마을이 물에 잠기자 낚시보트를 띄워 주민 약 40명을 구한 최봉석(43), 손성모(37) 씨를 비롯해, 폭우현장과 하천 및 바다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한 시민 5명에게도 각각 LG 의인상을 전할 예정이다. 순천소방서 소속 고 김국환 소방장은 지난 7월 31일 오후 전남 구례군 지리산 피아골 계곡에서 피서객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피아골 계곡은 구례군 일대에 일주일 이상 이어진 폭우로 거센 물살이 일고 있었지만, 김 소방장은 안전장구를 착용한 뒤 구조를 위해 망설임 없이 계곡으로 뛰어들었다. 김 소방장은 필사적인 구조 작업 중 몸에 묶은 안전줄이 끊어지면서 급류에 휩쓸렸고, 18분 만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안타깝게 순직했다. 고인은 2017년 119구조대원으로 임용된 뒤 3년간 1480회 사고현장에 출동해 540명을 구조한 탁월한 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아울러 최봉석 씨와 손성모 씨는 지난 8월 8일 오전 폭우로 전남 구례군 서시천 제방이 붕괴되면서 마을이 물에 잠기자 낚시보트를 이용해 구조에 나섰다. 전류가 흐르는 물건이 떠내려 오면서 감전이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2m가 넘는 물이 차오른 마을을 돌아다니며 고립된 아이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약 40명의 주민을 구했다. 6시간이 넘는 구조 활동으로 손씨의 낚시 보트는 파손됐고 자신들의 집과 공장도 모두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지만, 이들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고 덤덤히 말했다. 육군 102기갑여단 박승현(24) 하사는 지난 8월 13일 강원 삼척시 근덕면 하천에서 급류에 휩쓸린 인명을 구조했다. 당시 휴가 중이던 박 하사는 피서객 두 명이 `살려 달라`는 외침과 함께 급류에 떠내려가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박 하사는 맨몸으로 수심 약 3m 물속으로 뛰어들어 이들을 구조한 뒤, 도착한 119구급대원에게 인계했다. 문명근(51) 씨는 지난 8월 19일 울산광역시 북구 동천강에서 익사 위기의 초등학생을 구조했다. 문씨는 인근을 지나던 중 물놀이하던 어린이 두 명이 수심 깊은 곳에 빠져 허우적대는 모습을 목격하자 119에 신고하고 곧바로 강에 뛰어들어 구조했다. 마지막으로 김균삼(47) 선장은 지난 8월 20일 새벽 전북 군산시 비응항에서 바다에 추락한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조했다. 당시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김 선장은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것을 목격하고, 대형 탐조등을 켠 후 맨 몸으로 어두운 바다에 뛰어들어 바다에 잠긴 차량 안의 운전자를 구해냈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을 구하고자 급류와 사투를 벌이다 순직한 고 김국환 소방장의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우리 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이웃을 구하기 위해 폭우현장과 하천, 바다로 뛰어든 시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을 격려하자는 뜻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LG 의인상`은 2015년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라는 고(故)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제정했다. 구광모 대표 취임 이후 수상 범위를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행과 봉사를 한 시민들까지 확대했다. 이번 수상자 6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LG 의인상 수상자는 총 13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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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2-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달 2일 부산진구는 전포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성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관련 서류 공람 기간은 이달 2일부터 16일까지이며, 부산진구청 건축과 또는 전포2-1구역 조합 사무실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376번길 36(전포동) 일원 10만392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2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서면역과 2호선 전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동성초등학교, 성북초등학교, 전포초등학교, 부산동중학교, 동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전포 카페거리, 국민체육센터 등이 위치해 있다. 전포2-1구역은 200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관리처분인가, 2017년 11월 착공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해당 구역의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이며 `서면아이파크`로 재탄생한다. 준공 예정시기는 오는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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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성북구 새석관시장정비사업에 대한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4일 새석관시장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제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월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미참석으로 인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 결과 시공자 선정이 유찰됐다"라며 "앞으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다시 개최할지 여부에 관해서는 아직 내부 결정이 안 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과 돌곶이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석관초등학교, 장위초등학교, 월곡초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석관동캠퍼스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청량인근공원, 화랑어린이공원, 장위전통시장이 가깝게 있으며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홈플러스 월곡점과 하나로마트 서울축협월곡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 202(석관동) 일대 269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91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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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ㆍ여당과 의료계가 4일 의료 정책 관련 협상을 타결했다.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논의를 중단 후 원점 재논의하기로 했고, 대한의사협회는 집단 휴진을 중단하고 현장에 복귀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최대집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민주당사에서 5개항으로 이뤄진 정책협약 이행 합의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추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이 안정화될 때까지 관련 논의를 중단하며,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협의체를 구성해 법안을 중심으로 원점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재논의하기로 한다"며 "논의 중에는 관련 입법 추진을 강행하지 않는다"고 합의했다. 이와 함께 「전공의특별법」 등을 재ㆍ개정해 전공의 수련 환경과 전임의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민주당과 의협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긴밀히 상호 공조하며, 의료인 보호와 의료기관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미리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 정책을 추진했다면 커다란 사회적 혼란을 피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큰 아쉬움이 있다"며 "의협이 1차, 2차 총파업 등 강한 반대와 항의의 뜻을 표하고 난 이후 활발하게 정부 국회와 논의 진행돼서 이런 합의문을 도출하게 됐는데, 상당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비록 `정책 철회`가 들어가 있진 않지만 `철회 후 원점 재검토`와 `중단 후 원점 재논의`는 사실상 같은 의미로 생각해서 잘 만들어진 합의안이라 생각한다"며 "이것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대한전공의협회 등이 협약 내용에 반발하며 집단 휴진을 강행할 뜻을 밝힌 것에 대해선 "집행부의 생각을 존중하지만, 우리가 투쟁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의협 회장으로서 진료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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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98명 증가한 누적 2만842명이라고 밝혔다. 다만 전날에 이어 이날 신규 확진자도 200명에 근접한 수치라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수준이다. 지난 3일 신규 확진자는 195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89명이고, 해외유입은 9명이다. 지역발생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시 68명, 경기 55명, 인천광역시 5명으로 수도권에서 1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외에 충남 20명, 광주광역시 10명, 대구광역시 7명, 충북ㆍ경북 각 4명, 부산광역시ㆍ대전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강원ㆍ경남 각 3명, 전남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9명 가운데 4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5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위ㆍ중증환자는 3명 늘어 15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누적 331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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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3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이달 3일 마포로3구역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1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견적서 제출은 누리장터를 통해 진행되며, 입찰서와 부속서류 일체는 밀봉 후 사업시행자 사무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의 등록업체 ▲상기의 자격과 기타 사업시행자가 제기한 입찰참여조건 등을 충족하는 업체 등의 요건에 해당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 187-16(아현동) 일대 4602.88㎡를 대상으로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546% 이하를 적용한 23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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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오는 7일 남해안에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본 인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선은 이날 낮 12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9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서진 중이다. 중심기압은 935hPa, 강풍반경은 400㎞, 최대풍속은 매우 강한 수준인 초속 49m다. 현재 `매우 강`급 태풍인 하이선은 오는 5일에는 최대풍속이 `초강력` 태풍에 근접한 초속 53m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초강력` 태풍은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54m 이상인 태풍을 뜻한다. 하이선은 오는 7일 오전 9시 제주 서귀포 동쪽 약 200㎞ 부근 해상까지 북상한 뒤 내륙을 지나쳐 한반도를 가로지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8일 오전 9시에는 북한 청진 서쪽 약 210㎞ 부근 육상을 지나고, 9일 오전 9시 중국 하얼빈 동쪽 약 160㎞ 부근 육상에서 소멸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우리나라가 오는 6일부터 하이선의 간접 영향권에 차차 들 것으로 전망했다. 오는 6일 새벽 경상도와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오전에 그 밖의 남부지방, 오후에 충청도와 강원 남부로 확대되고 밤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어떤 경우든 강도가 여전히 강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이 영향을 받고 이미 태풍의 피해를 본 동쪽 지방은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더욱더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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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현대아파트(이하 이촌현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3일 이촌현대 리모델링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근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이달 1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에 롯데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된 데 따른 것이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6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이 지명한 업체 ▲입찰보증금 23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전일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225억 원(현금 105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가한 업체 ▲입찰참여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용산구 이촌로 303(이촌동)에 위치한 이촌현대는 1974년 준공돼 40년 이상 지난 노후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기존 최고 15층, 653가구에서 97가구 증가한 75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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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창동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1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한양건설 ▲극동건설 ▲일신건영 ▲우림건설 ▲혜림건설 ▲이수건설 ▲동우개발 ▲그리드종합건설 ▲거성토건 ▲태림건설 ▲위본건설 등 총 11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2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교부한 입찰지침서 등을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덕릉로60카길 12(창동) 일대 4983㎡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6층 공동주택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8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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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전국에 시행 중인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2주일 연장돼 오는 20일까지 시행한다. 수도권에 대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는 1주일 연장해 오는 13일까지 시행된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방역망 통제력을 회복하고 의료체계의 치료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환자수가 뚜렷하게 감소할 때까지는 거리두기 조치를 연장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전국에는 기존 2단계 거리두기 조치가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연장된다"며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 금지, 클럽 등 고위험시설 12종과 학교 밀집도 완화 등과 같은 기존 조치는 2주간 더 유지된다"고 알렸다. 또한 "교회에 대해서는 비대면 예배만 실시하도록 각 지자체에서 강력 권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은 일부 방역 조치가 확대 적용된다. 박 1차장은 "수도권에 대해서는 기존 강화된 2단계 조치를 1주간 연장하되, 일부 조치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며 "포장ㆍ배달만 허용하는 카페의 범위를 프랜차이즈형 제과제빵점과 아이스크림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지역의 일반음식점 등(오후 9시~오전 5시)과 프랜차이즈 카페(모든 시간대)를 대상으로 포장ㆍ배달만 허용하는 등의 기존의 조치는 오는 13일까지 유지된다. 또한 학원과 유사하게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ㆍ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훈련을 실시하는 직업훈련기관도 집합금지 대상에 추가해 원격수업만 허용한다. 박 1차장은 "이 기간 동안 우리 방역과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환자 발생의 감소가 이뤄진다면 이후에는 단계를 하향 조정할 계획"이라며 "전국 2단계 연장 조치는 지자체별 판단에 따라 그 기간이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04 · 뉴스공유일 : 2020-09-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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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7월 전국 월별 역대 최대 거래량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던 오피스텔시장에 갑작스러운 한파가 불어오고 있다. 정부가 7ㆍ10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마련한 「지방세법」 개정안이 지난 8월 12일부터 시행되면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으로 분석된다. 「지방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시행 이후 매수한 주거용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 취득세율을 부과 받지 않으려면 오피스텔을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택 수에 포함되면서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자 8%, 3주택자 12%의 취득세율을 그대로 적용받게 되고, 비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자는 1~3%, 3주택자는 8%, 4주택자는 12%의 과세를 받게 돼 오피스텔 보유 시 중과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지난 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8월) 청약홈을 통해 분양된 서울 구로구, 광주광역시 서구,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등 총 5개 오피스텔 단지의 청약이 모두 미달됐다. 같은 달 18일 436실이 일반 물량으로 나온 광주 서구 `센트럴광천더퍼스트` 오피스텔은 9명이 청약 신청을 하는 것에 그쳤고, 31일 구로구 오류동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오피스텔 `칸타빌레8차`의 청약 신청자는 360실 중 96명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을 비롯해 전국 오피스텔 청약자 수도 대폭 감소했다. 지난달(8월) 전국에서 공급된 신축 오피스텔 총 1896실 가운데 청약 신청자는 205명에 그쳤고, 평균 경쟁률은 ▲6월 14.2 대 1 ▲7월 13.3 대 1에 비해 크게 줄어든 ▲0.1 대 1로 나타났다. 오피스텔 거래량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6월 4574건 ▲7월 4636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지만 지난달(8월) 2233건으로 급락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처럼 오피스텔시장이 갑작스럽게 타격을 받게 된 이유로 「지방세법」 개정안의 시행을 꼽았다. 주거용 오피스텔을 주택 수에 포함시키는 「지방세법」 개정안 시행으로 인한 취득세 중과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오피스텔에 세입자를 들이고 전입신고를 할 경우 주택용으로 취급되지만, 오피스텔 세입자가 사업자등록을 하고 상업용으로 사용할 경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부담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상업용으로 임대했다는 증거를 적극적으로 제시하지 못하면 국세청에서 이를 주거용으로 취급하고 주택 수에 포함시키기 때문에 세입자가 매월 부가세를 받아서 국세청에게 납부하는 과정 등을 거쳐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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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출신 이영돈과 결혼 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황정음이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황정음은 출연 중인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종영을 기다린 후 이혼조정 신청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한 뒤 이듬해 8월 득남했다. 또한 황정음은 지난 6월 서울 이태원의 단독주택을 매입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황정음은 2001년 그룹 `슈가`로 데뷔한 후 2004년 탈퇴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지붕뚫고 하이킥`, 드라마 `자이언트`,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황정음과 이혼하게 된 이영돈은 2006년 12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하면서 정식 데뷔했다. 2007년 스카이72 투어, 2012년 챌린지 투어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사업가로 전향해 사업 영역을 넓혀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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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보름 가까이 이어진 의료진 집단 휴진 사태 끝에 정부ㆍ여당과 의료계가 합의문을 도출했지만, 정작 의료계 내부에서는 엇박자가 나오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와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간 이견을 보이며 휴진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의협이 공동 합의안을 도출한 4일, 최대집 의협 회장은 "비록 `정책 철회`가 들어가 있진 않지만, `철회 후 원점 재검토`와 `중단 후 원점 재논의`는 사실상 같은 의미로 생각해서 잘 만들어진 합의안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반면 대전협 박지현 비상대책위원회장은 "저를 포함한 대전협 집행부와 전임의협의회, 의대협 등은 전혀 내용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일단 이같은 상황으로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의료계 내부에서도 의사 결정 과정이 체계적으로 마련돼 있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전협 측은 "최종 합의안을 마련한 후 협상은 최 회장에게 전권을 위임하기로 했다"면서도 "그 후 최종 합의안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제시한 협상문에는 `철회`가 들어가 있었다"며 `원점 재논의`와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요약하면 대전협 측은 정부ㆍ여당 측에 정책 `철회`라는 단어를 합의문에 명문화할 것을 요구했다. 그에 반해 의협 측은 `중단 후 원점 재논의`라는 말도 같은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으로 협상에 임한 것이다. 두 단어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면 이에 대한 논의도 의협과 대전협 간에 있었어야 했지만, 사전에 이런 과정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양 측 사이에서도 이견이 지속되는 듯하다. 최 회장은 "더 이상 집단 행동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지만 대전협 측은 이에 반발하며 진료 중단을 강행할 것을 예고했다. 결국 의료진 집단 휴진 문제가 일괄 해결되기까지는 더 시간이 걸릴 듯하다. 협상장에 나오려면 의료계 내부의 의사 결정 과정을 제대로 구축하고 소통 창구를 일원화했어야 했다. 작금의 상황을 단순한 `소통 상 착오`라고 하기에는 국민들이 짊어져야 할 부담이 너무도 크다. 더구나 지금 같은 긴급한 의료 위기의 시점에 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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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1주일 연장됐다. 이달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기존에 6일까지였던 수도권 기준 기존 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3일까지로 늘림과 동시에 전국에 시행하고 있는 거리두기 2단계는 2주 더 연장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400명을 넘는 등 다시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자 당국은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물론 확산세가 점차 진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일각에서는 거리두기 단계를 다시 낮춰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지만, 정부는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단계로 보고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기 전까지는 현 단계를 연장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박능후 중대본 1차장 역시 "신규 환자 수가 뚜렷하게 감소할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의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방역망의 통제력을 회복하고 의료체계의 치료 여력을 확보한 후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감소세가 이뤄지는 시점에 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안타까운 것은 거리두기 2.5단계가 재차 연장되면서 수도권 지역의 음식점과 프랜차이즈형 카페,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의 영업 제한 또는 운영 중단 조치가 이어진다는 점이다. 특히 자영업자들의 경우, 매출 감소가 생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만큼 앞으로 이들의 어려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때문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 대한 2차 재난지원금 지급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한정해 재난지원금을 `선별 지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재난지원금` 당시에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잘한 결정이라고 본다. 일부 유력 정치인들은 이번에도 전 국민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지만 전혀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다. 왜 멀쩡히 월급 받고 사실상 생활하는 데 재정적인 타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지원금을 줘야 하나. 차라리 이들을 위한 지원금을 비축하고 추후 상황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에게 비축한 양을 재차 지급하는 것이 더 맞다는 게 본 기자는 생각이다. 2차 재난지원금은 영업 중단과 고객 감소 등으로 현재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에게 집중돼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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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샘 해밍턴이 실시간 스트리밍을 병행하며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팬들에게 선택하라고 알렸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는 7일 오후 5시부터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샘 해밍턴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녹화 방송으로 진행돼 방송에서도 보지 못했던 가장 최근의 모습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120kg의 체중에서 다이어트 선언 후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5년 만에 두 자릿수 진입에 성공해 다이어트에 순항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각종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샘 해밍턴이 이번에는 다이어트 후 화보 촬영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인생 최저 체중을 달성한 모습을 라이브로 공개할 예정인 것. 라이브 방송 소식을 접한 팬들은 "방송에서도 많이 빠져 보이던데 얼마나 더 빠진 건지 완전 기대돼요", "이달 7일 오후 5시 시간 비워 놓고 대기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샘 해밍턴의 라이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라이브 방송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필 사진 투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다양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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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시흥은계지구에 필지를 제공한다. 4일 LH는 시흥은계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7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H가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생활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693~936㎡, 공급예정가격은 3.3㎡당 939~975만 원이다. 이곳에는 건폐율 70%, 용적률 300%를 적용한 최대 5층 규모의 건물이 건축될 수 있다. 또한 근린생활시설용지 주변에 가로녹지를 조성하고 보도구간을 연결하는 통행로 등 특화거리의 완공이 내년으로 예정돼 인근 상권형성도 기대되고 있다. 입찰 및 개찰은 이달 24일 LH 청약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향후 계약 체결은 다음 달(10월) 5~8일로 예정됐다. 이 밖에 대금 납부는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에 대해 2년 유이자 할부로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3월 1일 준공이 완료된 시흥은계지구는 면적 200만 ㎡, 수용인구 3만3000명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교통환경으로 시흥은계지구 인근에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소사-원시 복선전철, 대야역 등의 광역교통망이 갖춰져 있어 편리한 대도심 접근성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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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6명 늘어 누적 2만1588명이라고 밝혔다. 7일째 100명대를 유지했지만, 지난 8일(136명)보다는 20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 12명을 제외한 144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51명, 서울시 48명, 인천광역시 1명 등 수도권에서만 100명이 새로 확진됐다. 이 외 지역에서는 광주광역시 17명, 대전광역시 8명, 충남 5명, 울산광역시 4명, 부산광역시ㆍ대구광역시ㆍ세종시 각 2명, 충북ㆍ전북ㆍ전남ㆍ경남 각 1명 등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지난 8일 정오 기준 누적 1167명으로 늘었다. 광화문 등지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539명이 됐다. 이밖에 서울 강동구 BF모바일 텔레마케팅 콜센터 관련(22명), 대전시 건강식품설명회-웰빙사우나 관련(18명), 서울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 관련(12명), 서울 송파구 쿠팡송파2캠프 관련(10명), 서울 은평구 수색성당 관련(4명), 수도권 온라인 산악카페 모임 관련(10명) 등 새로운 집단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12명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8명은 경기(4명), 충남(3명), 서울시(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344명이 됐다. 위ㆍ중증환자는 4명 늘어 총 15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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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자당 소속 윤영찬 의원의 `다음 카카오 뉴스 압박성 문자 메시지` 논란에 대해 "엄중하게 주의를 드린다"며 경고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8일 우리 당 소속 의원이 국회 회의 중에 한 포털 매체 관련 부적절한 문자를 보낸 것이 포착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 의원은 지난 8일 국회 본회의 도중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포털사이트 다음의 메인 화면에 올라온 것을 확인하고 `이거 카카오에 강력히 항의해주세요. 카카오 너무하군요. 들어오라고 하세요`라는 문자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윤 의원의 `압박성 문자`에 대해 국민의힘과 정의당 등 야권은 일제히 `언론에 대한 갑질`이라고 반발하며 비판을 제기했다. 이 대표는 "(해당) 의원에게 알아보니 우리 당 대표연설과 야당의 대표연설을 불공정하게 다뤘다는 문제의식을 가졌다고 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의원뿐 아니라 몇몇 의원이 국민에게 걱정 드리는 언동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저를 포함해 모든 의원이 국민들의 오해를 사거나 걱정을 드리는 언동을 하지 않도록 새삼 조심해야한다"고 거듭 주의를 강조했다. 아울러 김태년 원내대표에게 "이에 대해 고민을 해달라"며 재발 방지책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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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더 뉴 G70` 내외장 디자인을 9일 공개했다. 더 뉴 G70는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3년 만에 부분 변경을 거쳤다. 역동적인 외관과 운전자 중심 실내 공간을 갖춰 스포츠 세단의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G70의 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을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시켰고, 대각선으로 배치된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로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해 제네시스의 상위 차종과 구별되는 독창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측면부는 전ㆍ후면부에서 이어지는 얇고 예리한 형태의 램프가 육상선수의 강한 근육과 같은 바퀴 주변부의 입체감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공력 효율에 최적화된 공기 배출구(사이드 벤트)로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갖췄다. 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의 비상하는 날개의 모습을 표현한 리어램프가 낮과 밤, 어떤 상황에서도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표현한다. 또한 범퍼 하단부에 차폭을 강조하는 그릴부와 한 쌍의 배기구(듀얼 머플러) 사이에 위치한 차체 색상의 디퓨저(Diffuserㆍ고속 주행 시 주행안정성을 확보하는 장치)가 스포츠 세단의 뒷모습을 완성한다. 실내는 전투기 조종석을 닮은 운전자 중심 구조를 계승하고 첨단 정보기술 사양을 추가했다. 제네시스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신규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무선 업데이트(OTA), 발레모드, 카페이 등을 지원해 보다 확장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5W에서 15W로 충전 용량이 늘어난 가로형 무선 충전 시스템은 기존의 세로형 대비 더욱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더 뉴 G70는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파워트레인 3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더 뉴 G7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이 더해져 더욱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탄생했다"며 "상세 사양은 오는 10월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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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일부 단체가 예고한 개천절 집회에 대해 "방역을 방해하고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선 국민이 부여한 공권력을 주저 없이 행사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일부 단체가 추석 연휴 기간 중인 개천절에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고 있어 개탄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과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경찰과 지방자치단체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처하고, 필요한 경우 법원에도 정부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하루 확진자 수가 좀처럼 두 자릿수로 줄지 못한 채 답보상태에 있다"며 "지난 열흘간 소중한 일터와 일상을 희생하면서까지 인내하고 협조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지 못해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갈등과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데, 역설적이지만 이런 상황을 하루빨리 끝내려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 철저히 실천하는 방법밖에 없다"며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8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10월 3일인 개천절에 개최 예정으로 신고한 집회를 총 70건으로 파악했다. 보수단체를 중심으로 수만 명에 이르는 인원이 서울 도심에 모이는 집회를 예고해, `광복절 집회`의 집단감염 사태가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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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8월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11조7000억 원 증가해 사상 최대 폭으로 늘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0년 8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국내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948조2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11조7000억 원 증가했다. 이는 2004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월별 증가폭이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695조9000억 원으로, 한 달 사이 6조1000억 원 늘었다. 증가 규모 또한 지난 7월 4조 원보다 확대됐다. 가계 기타대출 잔액은 251조3000억 원으로 같은 기간 5조7000억 원 증가했다. 기업대출의 경우 961조 원으로 지난 7월 말보다 5조9000억 원 늘어났다. 특히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 대출이 6조1000억 원 증가해 집계 이래 최대 규모를 보였다. 반면 대기업 대출은 한 달 새 1000억 원 감소했다. 윤옥자 한국은행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과장은 "주택 매매와 전세 관련 자금 수요로 주택담보대출 증가 규모가 확대됐고, 기타대출도 주택자금 수요에 주식 투자와 생활자금 수요 등이 가세하면서 증가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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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8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핫 10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닐슨뮤직 데이터를 인용해 "`다이너마이트`는 지난 3일까지의 주간 집계 기준으로 미국 내 스트리밍 횟수 1750만 건, 다운로드 수 18만2000건으로 핫 100 차트 정상을 유지했다"며 "지난 6일까지의 주간 집계 기준으로 1600만 라디오 방송 포인트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발표한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로 핫 100 정상에 올랐다. 신곡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1주 차에 핫 100에 신규 진입해 1위에 오른 43곡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중 2주 연속으로 1위를 지킨 노래는 빌보드 역사상 20곡에 불과하다. 방탄소년단은 핫100 2주 연속 1위 소식에 SNS를 통해 "믿기지 않는 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1위"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세계에서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를 사랑해주신 아미(방탄소년단 팬 클럽 이름)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분석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의 핫 100 1위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1조7000억 원에 이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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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이달 9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이향숙)를 열어 이 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이달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이뤄지고, 심사된 안건들은 2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어서 23일부터 2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거쳐 마지막 날인 28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복진경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모범납세자 등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도희 의원 외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허주연 의원 외 7인) 3건의 의원 발의 안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부조리 신고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지방공기업평가원 출연금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근로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세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 행복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문화도시 기본 조례(안) ▲도시계획시설(공원) 세분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안) 등도 처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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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5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라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달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양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점수ㆍ이하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GS건설과 금성백조가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지난달(8월) 열린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GS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효성 ▲계룡건설 ▲금성백조 ▲일성건설 등이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향후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훌륭한 건설사 두 곳이 시공권 수주 의지를 보인 만큼 두 곳 모두 조합원들을 위한 좋은 사업 조건을 제시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길 바란다"면서 "결국 조합원들이 원하는 최적의 조건을 제시하는 건설사가 시공권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GS건설은 시공능력, 브랜드 파워 등은 물론 조합과의 오랜 소통으로 이곳의 특성을 분석, 알맞은 사업 조건을 제시할 수 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보면 경쟁자에 비해 수주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면서도 "금성백조도 최근 수도권 내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고 지역 건설사 참여 인센티브도 적용되는 만큼 시공자선정총회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704번길 23-7(가양동) 일대 5만8670.9㎡를 대상으로 용적률 231.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인터뷰] 가양동5구역 조점수 조합장 "난관에 놓인 사업 위해 주민들에게 비전 제시하며 설득" "향후 일정 투명하고 공평하게 진행… 건설사 간 선의의 경쟁하도록 할 것" 지난 8일 본보는 가양동5구역 조점수 조합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 조합장은 "사업을 진행하면서 여러 난관에 부딪혔지만, 조합원들의 지원과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우리 구역에 최적화된 시공자를 선정해 숙원인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조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가양동5구역`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된 이유와 과정은/ 2006년 6월 대전시 기본계획이 고시된 후 2007년 8월에 추진위구성승인이 나기는 했으나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사업이 정체됐었다. 당시 사무장으로 업무를 돕고 있던 본인은 가양동5구역에서 유년 시절부터 살아오면서 정을 쌓아온 사람으로 대다수 이웃의 숙원인 재건축사업이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고 조합장으로 나서게 됐다. 조합이 설립되기까지 수많은 조합원께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셨고 도와주셨다. 일부 반대하는 분들의 과도하고 격한 말과 행동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격려해주시고, 챙겨주신 조합원님들 덕분에 조합설립인가도 무사히 마치고,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과정을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생각한다. 재건축을 바라는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도와주신 우리 조합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전략이나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우리 구역의 시공자 선정을 준비하면서 최대한 중점을 둔 부분은 입찰지침서에 나와 있듯이 관심 있는 시공자들이 우리 사업에 최대한 다수가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면 타 구역과 달리 현설 참석 시 참석보증금도 없애고 입찰보증금도 우리 구역의 규모를 고려해 적정하게 책정했으며 대안설계도 허용했다. 우리 구역에 관심 있는 시공자들이 마음껏 현설에 참여해 가양동5구역을 위한 최고의 사업제안서를 준비할 기회를 드린 것이었다. 지난 8월 18일에 진행한 시공자 현설에는 7개 건설사가 참석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첫 단추를 잘 끼웠고 이달 진행된 입찰에 GS건설과 금성백조가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향후 모든 일정 역시 투명하고 공평하게 진행해 입찰하는 모든 회사가 정당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하는 것에 중점을 두겠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무엇이었는지/ 우리 구역은 과거에 2번이나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다가 경기 침체로 사업이 무산된 경험이 있다 보니 이번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과정에서도 주민들의 사업 추진에 대한 의구심이 매우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이번이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동구의 미래, 발전, 비전 등을 주민들에게 강하게 어필해 난관을 극복하고 여기까지 오게 됐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지난 8일 입찰을 마감함에 따라 이달 26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계획하고 있다.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라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공명정대한 방법으로 시공자를 선정해 2021년 정비계획 변경 및 건축심의, 2022년 사업시행인가, 2023년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 철거, 2024년 착공 및 일반분양을 진행해 2027년 입주를 목표로 빠르게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 `가양동5구역`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대전IC, 대전복합터미널과 대전역이 인접해 인근 도시에서의 접근성이 좋으며, 다른 지역으로의 진ㆍ출입이 용이해 대전 이외 지역의 인구유입도 가능하다. 또한, 대전 시내만으로 봤을 때 대전의 동서를 이어주는 동서대로와 지하철 2호선(예정)이 인접해 있으며 약 20개의 버스노선이 있어서 환승이 불필요해 시내는 물론 인근 지역까지의 이동시간이 매우 단축되는 점이 있다. 교육환경 역시 주변에 초, 중, 고등학교가 고르게 분포해 있음은 물론 우송대, 보건대, 한남대 등 6개의 대학이 위치해 매우 양호하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CGV, 영풍문고 등 문화생활과 편리한 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이 있으며, 대전 혁신도시, 국회 및 정부청사 세종시 이전 등은 모두 우리 구역에 엄청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우리 구역 구성원 모두가 같은 목표를 두고 하나의 마음으로 모여 그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곧 개최될 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셔서 우리 구역의 사업이 빠르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뜻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온통 어수선한 시기이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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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사실관계 가. 서울 성북구 장위동 한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2013년 6월께 성북구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2015년 1월 19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각각 받았다. 나. 원고 A는 이 사건 정비구역 내 건물 3층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주식회사이고, 대표이사는 B이다. 다. 한편 B는 C주식회사의 대표이사이기도 한데, C는 원고 A와 함께 위 건물 3층을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라. 서울특별시 지방토지수용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018년 6월 보상금액을 400만 원으로 정해 C의 영업손실보상에 관한 재결을 했고, 원고 A는 피고 조합에게 영업손실보상에 관한 재결을 신청해줄 것을 청구했으나 피고 조합은 원고 A에게, `A는 이 사건 재결 당시 A에 대한 영업손실보상을 함께 요구했고 C에 대한 재결에서 정한 보상금액에는 A에 대한 보상금액이 포함돼 있으며, 피고 조합은 보상금액을 모두 공탁했으므로 A의 재결신청청구는 이유가 없다`며 A에 대한 영업손실에 관한 재결을 신청하지 않았다. 마. 위원회는 감정평가법인에 영업손실보상에 관한 감정평가를 의뢰했으나, 위 감정평가법인은 A와 C를 구분하지 않고 통틀어 감정평가를 실시했고, 앞서 본 바와 같이 위원회는 C에 대한 영업손실보상금액을 400만 원으로 정한다고 했다. 2. 원고 A의 주장 피고 조합은 분양신청기간 종료일 다음 날부터 150일 이내의 협의기간 동안 원고에 대하여 영업손실보상에 관한 협의를 요청하지 않았고 이에 원고는 피고 조합에게 적법하게 영업손실보상에 관한 재결을 신청해줄 것을 청구하였음에도 피고는 명시적으로 재결신청을 할 의사가 없다고 회신하면서 현재까지 재결신청을 하고 있지 않은바, 위와 같은 부작위는 위법하므로 그 확인을 구한다. 3. 피고 조합의 주장 원고 A와 C는 B가 하나의 영업장에서 함께 운영하는 회사로서 피고 조합은 B와의 사이에서 A와 C 회사 등 두 회사의 영업손실보상에 관한 협의를 진행했고, B도 위원회에 양 회사에 관한 구체적인 손실보상액에 관한 의견을 제출했으며, 위원회는 A와 C 회사의 영업손실보상액을 함께 감정평가한 후 보상액을 정해 이 사건 재결을 했다. 이 사건 재결에서 정한 보상액에는 원고 A에 대한 영업손실보상액이 모두 포함돼 있으므로 피고가 원고 A에 대해 재결을 신청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부작위했다고 볼 수 없다. 4. 법원의 판단(서울행정법원) 위원회가 이 사건 재결을 하면서 원고에 대한 영업손실보상금을 포함해 C에 대한 영업손실보상액을 정한 사실은 인정된다. 그러나 원고는 C와 대표이사 및 주소가 동일할 뿐 법인격을 달리하는 별개의 회사이고, 피고도 C에 대해서만 재결을 신청했던바(재결신청 이후 피고가 위원회에 원고와 C 두 회사의 보상금에 관한 의견을 제시한 사실만으로는 피고가 원고에 대해 적법한 재결신청을 했다고 볼 수 없다), 위원회가 C에 대해 이 사건 재결을 하면서 재결신청이 없었던 원고에 대한 영업손실보상금을 포함해 영업손실보상금을 정한 사실만으로는, 원고에 대한 적법한 재결신청이 있었다고 볼 수는 없고, 이 사건 재결의 효력이 적법하게 원고에 대한 재결로서의 효력을 갖는다고 볼 수도 없다.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 제64조는 `손실보상은 토지소유자나 관계인에게 개인별로 해야 한다. 다만, 개인별로 보상액을 산정할 수 없을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위 규정은 개인별로 손실보상을 하되 개인별로 손실보상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수인을 공동 피보상자로 해 손실보상금액을 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재결의 과정에서 위 규정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수인을 각각의 피보상자로 하는 적법한 재결신청이 있어야 하는바, 원고에 대한 재결신청 자체가 없었던 이 사건에서 위 규정을 근거로 원고에 대한 적법한 재결신청이나 영업손실보상에 관한 재결이 있었다고 볼 수는 없다. 살피건대, 원고와 피고 사이에 영업손실보상에 관한 협의가 성립하지 않은 사실은 당사자 사이에 다툼이 없고, 피고는 2018년 8월 21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위원회에 원고에 대해 영업손실보상에 관한 재결을 신청할 의무가 있다고 할 것임에도, 피고가 2018년 8월 27일 원고에게 `이 사건 재결에서 정한 보상금액에는 원고에 대한 보상금액이 포함돼 있고, 피고가 그 보상금을 모두 공탁했으므로, 원고의 재결신청은 이유 없다`는 취지의 문서를 송부해 원고에 대한 재결을 신청할 의사가 없음을 표시하고 현재까지도 아무런 재결신청을 하고 있지 않으므로, 위와 같은 부작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토지보상법의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서 위법하다고 할 것이다(앞서 본 바와 같이 위원회가 C에 대해 이 사건 재결을 하면서 재결신청이 없었던 원고에 대한 영업손실보상금을 포함해 영업손실보상금을 정한 사실만으로는, 피고가 원고에 대해 적법한 재결신청을 했다거나, 위원회가 원고에 대해 영업손실보상에 관한 적법한 재결을 했다고 볼 수는 없다). 5. 결론 위원회가 C에 대해 이 사건 재결을 하면서 재결신청이 없었던 원고에 대한 영업손실보상금을 포함해 영업손실보상금을 정한 사실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다. 그러나 피고 조합은 동일 건물에서 영업하고 있는 두 주식회사의 대표가 동일함을 이유로 별개의 법인격이 있음을 간과하고 하나의 회사만 영업손실보상에 대한 재결을 신청한 실수를 범했다. 이는 종종 재결을 신청하면서 법인과 그 대표를 혼동해 영업손실보상의 대상을 잘못 지정하는 경우와 함께 발생한다. 조합에서는 (수용)재결의 대상이 개인인지 법인인지 파악하고, 법인의 경우라면 그 대표와 혼동해 수용재결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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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0일 서울시는 세브란스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병원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같은 날 2명이 추가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날 오전 10시 기준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여기에 재활병원 71병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총 17명으로 늘었다. 서울시 즉각대응반은 역학조사와 접촉자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CCTV를 통한 추가 접촉자과 최초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재활병원의 외래 진료와 치료를 중단하고, 역학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동일 집단(코호트)으로 묶어 관리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 병원은 즉시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대상 병동 등을 일시 폐쇄했다"며 "관련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직원 등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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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이 무려 33kg을 감량해 화제다. 이영현의 `변신한` 모습은 이달 10일 오후 5시 랜선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이영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려 무료 랜선 콘서트 `토닥토닥`을 열 계획이다. 앞서 그는 이날 33kg 감량 소식과 비포ㆍ애프터 사진을 공개했다. 작아진 얼굴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슬림한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영현은 "95kg 당시부터 다이어트에 나서 현재 33kg을 감량했다. 다이어트 전문가와 함께 체중 감량 중"이라 "태어나서 처음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은 물론, 성인이 된 후 인생 최저 체중을 찍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동안 여러 다이어트에 나서왔지만, 실패와 요요현상을 반복했다.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지내던 중, 임신성 당뇨를 겪으며 체중 감량을 결심했고 둘째 아이를 가졌을 때 똑같은 경험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 마지막 다이어트에 나선 것이다. 특히 다이어트 후 생리불순도 사라지고 폭식과 탐식증도 없어져 일상이 달라졌다는 설명이다. 그는 "노래로나마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랜선 콘서트 `토닥토닥`을 준비했다"며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이지만, 3년 만에 대중 앞에 서는 만큼 설레고 떨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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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을 기록해 8일 연속 1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밤 12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 늘어 누적 2만174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이후 지난 8월 27일 441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한 뒤 9월 2일까지 200~300명대를 오가며 완만한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 3일 195명을 시작으로 100명대로 진입한 뒤 4일 198명, 5일 168명, 6일 167명, 7일 119명으로 차츰 줄어들었다. 이후 지난 8일 136명, 9일 156명으로 이틀 연속 증가하다가 10일 155명으로 전날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55명은 해외유입 14명을 제외한 141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 감염자는 경기 47명, 서울시 46명, 인천광역시 5명 등 수도권에서만 98명이 나왔다. 이 외 지역에서는 충남 12명, 대전광역시 11명, 광주광역시 5명, 울산광역시 4명, 충북ㆍ경북 각 2명, 부산광역시ㆍ대구광역시ㆍ강원ㆍ전북ㆍ전남ㆍ경남ㆍ제주 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4명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0명은 경기(3명), 서울시(2명), 강원ㆍ충북ㆍ전남ㆍ경북ㆍ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한편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15명 늘어 총 169명을 기록 중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346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0 · 뉴스공유일 : 2020-09-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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