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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주택 경ㆍ공매 절차를 돕는 지원센터가 이달 7일 문을 열었다. 최근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서울 종로구에 `전세사기 피해자 경ㆍ공매지원센터`를 개소ㆍ운영한다고 밝혔다. 경ㆍ공매지원서비스는 생업 등으로 경ㆍ공매 절차 진행이 어려운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해 공공이 법률서비스 대행비용의 일부를 지원(70%)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피해자는 비용 일부(30%)만 부담하고, 매칭된 법률 전문가로부터 법률 상담 및 배당ㆍ낙찰 등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 종로구 수송동 G타워 2층에 개소한 경ㆍ공매지원센터에는 법무사ㆍ전담 상담직원 등이 배치돼 경ㆍ공매지원서비스 신청뿐 아니라 피해자 개인별 상황에 맞춰 선순위ㆍ후순위 임차인, 최우선변제금 대상 여부 등을 고려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법률상담을 진행한다. 특별법에 따른 주요 지원사항 안내 등도 제공한다. 경ㆍ공매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피해자들이 직접 원하는 법률 전문가를 선택하면 센터 방문 없이도 가까운 곳에서 전담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경ㆍ공매지원센터뿐 아니라 전세피해지원센터(4개소), HUG 영업점(9개소), 안심전세포털 등에서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7 · 뉴스공유일 : 2023-08-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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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부산시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 지원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 총 70가구에 대한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럭키7하우스 지원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대출이자와 월 임대료를 최대 7년간(기본 6년, 자녀 출생 시 1년 연장) 지원한다. 2026년까지 총 300가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해 8월 한국주택금융공사(HF), 부산은행, LH 및 부산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3월 LH 및 부산은행과 입주자 임차보증금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을 위한 세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입주를 원하는 신혼부부는 자격 요건 등 모집공고를 참고해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LH 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접수,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오는 12월 예비입주자 순번이 결정되며, 별도 안내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신청자격 등은 이달 8일 공고되는 LH 예비 입주자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신혼부부의 첫 시작에 있어 가장 부담되는 부분이 바로 보금자리 마련일 것"이라며 "럭키7하우스 지원사업 등을 통해 신혼부부의 초기 자산형성과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부산에서 가정의 미래를 꿈꾸며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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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3일부터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100명의 임직원 자녀가 참석해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를 견학하며 부모님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양평 미리내 캠프장으로 이동해 물놀이 등을 즐긴 후 `올림픽파크포레온` 현장과 `써밋갤러리`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우건설은 2004년부터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7회가 진행됐다. 임직원 자녀들 중 초등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가족과 휴가를 같이 보내기 어려운 국내외 건설현장 임직원들을 우선으로 선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장 근무가 많은 건설업 특성상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직원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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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폭염 대비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4일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CSO(최고안전책임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독려에 나섰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은 혹서기 동안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성종 SK에코플랜트 CSO는 `송도럭스오션SK뷰` 건설현장을 방문해 작업장 안전관리실태와 폭염 대비 방안을 점검ㆍ감독하며 건설현장 구성원 대상 온열질환 예방활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장 애로사항 파악을 위한 안전보건 담당자 대상 간담회도 실시했다. SK에코플랜트는 혹서기 기간(5월~9월)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더위 시간대는 옥외작업을 중지하고 현장 체감온도에 따라 주의ㆍ경고ㆍ위험으로 구분해 매시간 10~15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근로자 작업특성에 따라 아이스조끼, 안전모에 부착가능한 휴식알리미 스티커 등 온열질환 예방 용품을 지급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늘과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정수기, 냉난방기, 의자 등 비품도 배치했다. 온열질환 환자 발생시 응급처치 방안 교육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된 열사병 예방 기본수칙 포스터도 근로자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방성종 SK에코플랜트 CSO는 "현장에서 작업환경에 맞는 효과적인 온열질환 대비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장려하고 있다"며 "물, 그늘, 휴식 3대 원칙을 바탕으로 폭염으로부터 근로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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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도는 불공정 하도급 근절을 위한 하도급 계약 및 매뉴얼 제작, 신고센터 운영 등 도내 건설현장에 대한 불법행위와 부실시공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부실시공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건설현장의 불공정 하도급 근절을 위해 하도급계약 적정성 검토 지원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부실시공, 임금체불 등 각종 불법 행위는 불공정 하도급에 따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도급계약 체결시 계약내용 적정 여부 검토 후 그 결과를 발주자에게 통지해 불공정 하도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발주자나 감리자가 하도급계약시 자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하도급계약 적정성 검토 매뉴얼」을 제작해 올해 5월 배포했다. 매뉴얼은 도 누리집에 게시돼 있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도내에서 시행 중인 건설공사 현장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건설현장 불법행위 신고센터` 온라인 창구를 도청 누리집에 개설해 운영 중이다. 신고 대상은 불법 하도급, 불공정한 하도급계약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모든 행위다. 부실시공을 신고하면 최대 1000만 원의 포상금도 지급한다. 신고 대상은 도가 발주한 총공사비(보상비 제외) 10억 원 이상으로, 공사 중이거나 하자담보책임기간 이내의 건설공사다. 올해 2월 「경상남도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신고 대상을 확대ㆍ운영 중이며, 신고는 도청 누리집 건설공사 부실시공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도내에서 시행 중인 공사비 100억 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의 품질향상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으로 분기별로 지도ㆍ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민간전문가는 건설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 중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선정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시공 관리 및 품질ㆍ안전ㆍ환경관리 적정 여부이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사면, 흙막이 시설, 구조물 등에 대해 집중점검을 시행했다. 부실시공으로 중대한 위해가 발생한 현장은 재시공 및 부실벌점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하고, 우수현장에 대해서는 연말 건설공사 관계 유공자 표창(도지사)을 수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건설현장 불법 행위와 부실시공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관리 및 감독을 실시하고 있다"며 "위법을 저지른 설계ㆍ시공ㆍ감리자 등에 대해서는 엄정한 제재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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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7일 사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천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충렬로 49(사직동) 일대 22만26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을 무난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사직초등학교, 운호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충북대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사모2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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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제주도 제주시 제원아파트(이하 제주제원)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7일 제주제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기부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1차 시공자 선정 도전이었기 때문에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일정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신광초, 제주서초, 월랑초, 남녕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며 단지 주변에 제주특별자치도청, 소방안전본부 등이 있어 행정 및 안전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신광로6길 26(연동) 일원 3만5181.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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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내2구역(목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7일 내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봉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2차 현장설명회에는 태영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라며 "2번째 시공자 선정 유찰로 향후 내부 회의를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대원초, 경원중, 창원여고, 창원경일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팔룡산, 대상공원, 창원수목원, 삼동공원, 마산만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상남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삼동로128번길 65(내동) 일대 5만744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9%, 용적률 261.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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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중교통 수단 부족으로 매일 `출근길 전쟁`을 겪고 있는 경기ㆍ인천광역시 등 수도권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맞춤형 출근버스를 도입한다. 최근 서울시는 수도권 주민들이 서울 중심지역까지 편안하게 출근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울동행버스`를 이달 2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가 서울지역을 넘어 수도권 지역까지 연계해 직접 운행하는 맞춤형 출근버스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세훈 시장은 `수도권 주민은 서울시민`임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경기, 인천과 서울을 연계하는 대중교통 편의 증진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서울동행버스 역시 `여러분의 출근길, 서울이 모시러 갑니다` 슬로건에서 나타나듯, 서울시가 수도권 주민들의 출근길 교통 불편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해소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서울동행버스는 수도권 주민에게 고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광역버스 수요가 높은 지역 ▲지하철 부재 등 교통 불편 소외지역 ▲고정된 노선이 아닌 한시적 노선 운영을 원칙으로 탄력적인 버스 운행을 통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첫 운행 지역은 화성시 동탄과 김포시 풍무동이다. 신도시 중 서울 출퇴근 인구가 높고, 지하철 등 타 수단으로 연계할 버스 노선이 필요했던 지역이 고려됐다. 서울시 시내버스 노선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새로운 번호 체계인 `서울+일련번호`를 붙여 서울01번과 서울02번을 우선 부여하고, 고유한 버스 랩핑을 통해 어디에서든 시민들이 서울동행버스를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할 예정이다. 서울01번 노선은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금지 조치에 따른 출근시간 극심한 혼잡지역 중의 하나인 화성시 동탄으로 찾아간다. 화성시 동탄2신도시를 출발해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경로다. 아침 7시, 7시15분, 7시30분 총 3회, 아침 가장 혼잡한 시간대에 운행한다. 그동안 경부간선도로 반포IC에서 강남대로로 진입하던 경로를 반대 방향으로 운행토록 해 강남대로 정체 해소를 위한 새로운 모델도 같이 제시할 예정이다. 서울02번 노선은 최근 김포골드라인 혼잡으로 수도권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김포지역 중에 김포시 풍무동으로 찾아간다. 김포시 풍무동 홈플러스를 출발해 김포공항역까지 운행하는 경로다. 아침 6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총 12회 운행한다. 서울시는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울동행버스가 필요한 곳을 찾아나선다는 계획이다. 한 지역에 계속 머무르지 않고, 지하철 개통, 새로운 버스노선 신설 등 대중교통 여건이 개선될 경우 신규 수요처를 찾아 서울동행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운행 효과를 분석해 향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경기도, 인천시 등과 광역버스 노선 협의시 이를 적극 제안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가 직접 교통 소외지역에 투입하는 서울동행버스가 고질적으로 발생해왔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획기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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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공공주택, 건설현장 등 전국의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1만1304곳에서 안전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이 중 6201곳에 대해 보수ㆍ보강에 들어간다. 이달 7일 행정안전부는 올해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실시한 집중안전점검 결과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29개 중앙 부처, 243개 지자체 등 409개 기관의 약 15만 명의 점검 인력이 참여해 안전취약시설 2만9038개소를 살폈다. 점검 결과 건축물 노후화로 인한 건물 외벽 및 난간 등 균열ㆍ파손, 구조물 철근 노출, 산업ㆍ공사장 낙하물 방지망 미설치, 방파제 안전난간 일부 파손, 수영장 타일 탈락 등이 확인됐다. 이 중 4925개소(44%)는 배수로 청소, 비상구 적치물 제거 등 경미한 사항으로 현지 시정조치 완료했다. 6201개소(55%)에 대해서는 보수ㆍ보강할 예정이고, 보다 세밀한 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178개소(1.6%)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 4월 5일 발생한 경기 성남시 정자교 붕괴사고를 계기로 지자체 소관의 전국 1722개의 캔틸레버교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점검 결과 372개 교량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했다. 이 가운데 18개소는 현지 시정조치를 마쳤고, 290개소는 보수ㆍ보강, 64개소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집중안전점검에서는 주민이 직접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해 36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보수보강이 필요한 122개소와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6개소를 발굴했다. 정부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보수보강 대상 6201개소 중 4256개소(69%)와 정밀안전진단 대상 178개소 중 121개소(68%)는 올해까지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8월 예정된 재난안전특교세를 지원을 통해 신속하게 위험요소를 제거할 예정이다.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최근 기반시설 노후화에 따라 지속적인 점검과 보강을 통한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정부는 이번 점검에서 6000곳이 넘는 보수보강 대상이 발굴된 만큼 서둘러 위험요소를 제거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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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지자체와 함께 여름철 아파트 단지ㆍ공원 등의 놀이터에 설치ㆍ운영되는 전국 975개 물놀이형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장마가 끝난 후 시작된 전국적 폭염으로 물놀이가 활발해지고 있고, 이달 1일 경북 울릉군 물놀이 시설에서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더욱 촘촘한 안전관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놀이시설 내에 설치된 전국 975개 물놀이형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행안부가 해당 지자체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물놀이형 놀이시설은 물을 분사하거나 저장시키는 등 물을 이용해 놀이기능을 제공하는 어린이놀이시설을 말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정기검사 및 안전점검 등 안전관리 실태 ▲안전요원 배치 및 교육 이수 등 관리주체의 의무이행 여부 ▲수심 및 배수장치 등 시설 안전기준 적합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 중대한 안전기준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보완 전까지 시설 사용을 중단하거나 행정처분을 부과하는 등의 후속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정부는 여름철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관련 지방자치단체 및 시설 관리자도 상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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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북 포항시 한미장관맨션(이하 한미장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한미장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흥섭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동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지침서를 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홍해초, 홍해중, 포항홍해공업고, 경북교육청 영일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농협, 새마을금고, 흥해우체국,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 영일민속박물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흥해읍 동해대로1574번길 5(마산리) 일대 1만31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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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올해 문화 디지털 혁신에 3277억 원을 투입해 K-컬처 산업 육성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월 발표한 `제1차 문화 디지털혁신 기본계획 2025`의 연도별 이행계획인 `2023년 문화 디지털혁신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이달 7일 발표했다. 문화 디지털혁신 시행계획은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 등 정부의 디지털 전략을 뒷받침하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컬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과제의 80% 이상이 국가전략과제에도 포함돼 있다. 올해는 총 327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8개 사업을 추진한다. 디지털 기반의 K-컬처 산업 육성, 새로운 문화 경험 제공, 과학적 행정 구현 등 3대 추진전략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먼저 K-컬처 산업의 발전을 위해 2510억 원 규모의 4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전통적 장르와 매체에서 벗어나 장르 융합적 인재와 상품, 서비스를 육성하고 민간 분야 창작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문화자원의 개방을 확대한다. 또 초거대 인공지능, 디지털 플랫폼 등 핵심 분야 선도기술을 개발하는 투자도 확대한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 문화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K-컬처 다변화를 위한 융ㆍ복합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활용한 상품과 서비스, 유통 등 새로운 문화산업을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신기술콘텐츠 융ㆍ복합아카데미, 미래형 관광 인재 육성 등 디지털 융ㆍ복합 인재를 2만1000명 양성하고, 관광기업의 혁신바우처, 신기술 융ㆍ복합 콘텐츠 기업 지원 등 문화 관련 기업과 단체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콘텐츠 수출 통합지원(WELCON), 출판수출통합플랫폼(K-BOOK), 한국문학 유통플랫폼(KLWAVE) 등 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예술인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들과 문화산업 관련 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운 문화자원을 선제적으로 개방해 자유로운 창ㆍ제작을 지원하고 다양한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ㆍ복합 서비스 창출을 유도한다. 이를 위해 문화 분야 디지털 원천자원 개방을 위한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 원천 문화자원 5만 건과 인공지능에 활용할 학습데이터의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화 분야 빅데이터도 적극 개방해 다양한 신기술 서비스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콘텐츠 플랫폼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투자를 강화하고, 저작권 침해 방지와 보호 기술개발로 K-콘텐츠 유통 생태계를 확립해 안정적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공연 콘텐츠를 보호하고 정산할 수 있는 안정적인 가상공연 플랫폼 구축 기술을 비롯해 청각장애인 대상 음악ㆍ댄스 실감 가시화 기술 등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를 돕는 기술도 개발한다. 또 문화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메타버스 등 새로운 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를 문화 디지털 혁신 원년으로 삼고 이번 시행계획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문화정보화 전담기관인 한국문화정보원에 `문화 디지털혁신 통합지원센터`를 구축했다. 앞으로 센터를 통해 신기술 컨설팅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관련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 디지털혁신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행사도 추진한다. `문화 디지털혁신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접수 올해 9월, 시상 12월)`과 `제2회 문화 디지털혁신 포럼(12월)`을 통해 문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과 성과를 널리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의 문화 정책으로 K-컬처 산업이 전 세계에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보다 짜임새 있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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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립과천과학관은 우주인 모의훈련, 화성 거주 임무 수행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우주탐사 특화전시관 `스페이스 아날로그`를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아날로그(Analog)는 우주와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 실제 우주인처럼 훈련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미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 등 각국의 우주탐사 전담기구에서는 성공적인 우주탐사를 수행하기 위해 중력변화, 고립, 방사선 노출 등 우주인이 겪게 되는 극한의 우주 환경에 대응하고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아날로그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 중이다. 국립과천과학관 스페이스 아날로그는 기존 스페이스월드를 리뉴얼한 전시관으로 중력변화, 고립과 격리, 선외활동, 화성 거주지 구축 등의 대표적인 아날로그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우주탐사 특화전시관으로 개선됐다. 전시관은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구성돼 있는 지름 30미터, 높이 24미터의 원통형 구조물이다. 지하층은 아날로그 프로그램 훈련, 지상층은 화성 거주 임무를 수행하도록 구성됐다. 개관식은 이달 11일 개최된다. 신계용 과천시장,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을 비롯해 국립과학관장 등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2일 정식 개관해 일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아날로그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 후 참가 연령대, 인원, 체험시간 등을 확정해 운영하게 된다.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최근 우리나라는 누리호와 다누리호의 발사 성공으로 세계 7대 우주 강국의 대열에 합류했다"면서 "국립과천과학관 스페이스 아날로그 전시관을 통해 아이들이 우주탐사의 꿈을 키우고 우리나라에 장차 훌륭한 우주인이 탄생할 수 있는 토대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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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실물 신분증과 항공 탑승권 없이 스마트폰내 PASS앱 하나로 국내선 비행기를 탈 수 있는 `PASS스마트항공권` 서비스가 시작된다. 통신 3사와 한국공항공사는 경기 김포와 경남 김해ㆍ제주 등 전국 국내선 14개 공항에서 본인의 스마트폰 내 PASS앱으로 신분증과 탑승권을 한 번에 인증받는 PASS스마트항공권 서비스를 이달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공항 출발장 신분 확인부터 국내선 비행기에 탑승할 때 실물 형태의 탑승권과 신분증을 각각 제시해야 했다면, 이제는 PASS앱을 통해 한 번에 마칠 수 있어 탑승수속 절차가 더욱 편리해진다. PASS스마트항공권은 PASS모바일신분증(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과 국내선 탑승권을 결합해, PASS앱 내에서 QR코드를 생성하고 비행기 탑승 과정에서 이를 제시하고 인증하는 방식이다. PASS앱에서 모바일신분증을 사전에 등록한 고객이 체크인을 완료해야 사용 가능하며, 고객의 탑승권 정보와 PASS 고객 정보가 일치하면 PASS앱에 자동으로 QR코드와 항공권 정보가 표시된다. 특히 실시간 1인 1단말 인증 정책을 적용한 PASS모바일신분증을 기반으로 신분증 수록 정보와 체크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해 안전성을 높인 것은 물론, 화면 캡처 차단 및 QR무늬 초기화로 위ㆍ변조가 어려우며 보안이 대폭 강화됐다. PASS스마트항공권 서비스는 탑승 수속부터 신원 확인, 면세품 구매, 항공기 탑승까지 모든 절차에서 기존 탑승권과 동일한 기능을 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각 이동통신사의 PASS앱 메인화면의 모바일신분증 탭에 접속한 후,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등록하고 스마트티켓 서비스 이용 약관에 동의하면 사용할 수 있다. PASS스마트항공권은 제주항공ㆍ티웨이항공ㆍ하이에어ㆍ이스타항공 등 4개 항공사 국내선에서 이용 가능하며, 이달 중 에어서울이 추가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빠른 시일 내에 모든 국내선 항공사로 확대될 계획이다. 통신사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더욱 간편하게 국내 항공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통신 3사와 한국공항공사가 함께 이 서비스를 내놓게 됐다"며 "모바일신분증을 적극 활용해 지갑이 필요 없는 `일상생활 속 필수 앱`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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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우아파트(이하 방배대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8일 방배대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곤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한신공영 ▲대방건설 ▲두산건설 ▲DL건설 ▲진흥기업 ▲대보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오는 8월 30일 오후 2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사당역과 방배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현초, 이수초, 이수중, 동덕여중, 동덕여고, 백석예술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매봉재산, 방배근린공원, 방배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4길 56-29(방배동) 일원 6827㎡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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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제주를 제외하고 전국 전 지역에서 아파트 입주율이 상승했으며, 수도권 입주율은 82%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지난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8.7%로 전월보다 5.1%p 상승했다. 서울(84.5%→89.5%), 인천ㆍ경기권(75.5%→78.3%) 모두 입주율이 오르면서 수도권 아파트 입주율은 전월보다 3.5%p 오른 82%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인 5대 광역시는 6.2%p 오른 67.6%, 기타지역은 4.9%p 오른 64.6%를 각각 기록하며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올해 가장 높은 입주율을 보였다. 비수도권 중 강원권(50%→63.3%), 대전ㆍ충청권(61%→67.9%), 광주ㆍ전라권(57.5%→63.9%), 대구ㆍ부산ㆍ경상권(61.5%→ 65.4%)은 모두 입주율이 상승했으나, 제주권(72.2%→69.1%)만 3.1%p 하락했다. 특히 수도권 입주율은 지난 4월 75.7%, 5월 80.1%로 상승하다 6월 하락했으나 7월 바로 다시 상승했다. 이는 올해 1월 이래 최고치이며 5월보다 높은 수준이다. 비수도권 입주율도 6월 60.4%로 2018년 6월 이래로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으나 7월 65.9%로 5.5%p 상승했다. 다만 비수도권 중 제주권만 전월 72.2%에서 69.1%로 감소했는데, 이는 상반기 제주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직전 반기 대비 약 50% 감소한 것이 이유로 보인다. 주산연 관계자는 "아파트 매매가격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회복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면서 "하반기 금리 상승 우려, 매매거래량 감소 등에 따라 완전한 회복세로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설명했다. 미입주 원인 중 기존 주택 매각 지연(49.1%→42.3%), 분양권 매도 지연(5.5%→3.8%) 모두 각각 6.8%p, 1.7%p 하락한 반면, 잔금대출 미확보는 전월 16.4%에서 25%로 8.6%p 상승했다. 정부의 부동산시장 연착륙을 위한 부동산 금융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은행권 예금감소와 대출증가 등 자금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금리 상승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전월 76에서 84.6으로 8.6p 상승했다. 수도권은 90.4에서 94.5로, 광역시는 80.5에서 85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도지역은 67.3에서 80.6으로 대폭 오를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 5월 100을 넘어선 이래로 6월 100, 7월 94.4, 8월 102.7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8월 아파트 입주 물량이 2016년 이래로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주택사업자들은 실입주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비수도권 중 전남과 경북의 경우 지난 7월 올해 최저 전망치를 보였으나 8월 전남 30.8p(61.5→92.3), 경북 26.1p(56.2→82.3)로 상승했다. 전남과 경북 지역 내 아파트 거래량 증가로 인한 회복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2022년 11월 최저치(46.3) 이래로 꾸준히 상승하다가 올해 2월 이후 80 내외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과 광역시 인기지역의 주택가격 상승 조짐과 아파트매매거래 증가에 따른 입주 전망 개선요소와 기타 지방의 주택가격 하락세 지속과 거래 침체에 따른 입주 전망 악화요소가 맞물리면서 시장확장성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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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역대급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건설은 회사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여부와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있으며, 건강한 여름나기 3335 온열질환 예방캠페인, 폭염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은 지난 7월 19일 방문한 현장에서 "근로자에게 물, 그늘, 휴식 등을 충분히 제공하고 고위험 작업에 대해 고령근로자 투입을 제한해달라"며 "위험한 상황이 포착됐을 경우 잠시 작업을 멈추고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백정완 사장은 이달에도 취약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상황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CEOㆍCSO 안전점검 외 안전보건 임원ㆍ팀장의 특별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고위험작업 진행현장 70여 곳을 순회하며 온열질환 예방관리 및 근로자 편의시설 운영상태 등을 점검하고, 주요 위험작업 안전보건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매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실시 중인 `건강한 여름나기 3335 캠페인`은 체감온도가 33도를 넘으면 물, 그늘, 휴식 3가지를, 35도를 넘으면 물, 그늘, 휴식, 근무시간, 건강상태 확인 등 5가지 예방수칙을 줄여 표현한 것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CEO, CSO 등 회사 경영진의 각별한 관심과 의지로 안전문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무더위에서도 고군분투하는 현장 근로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실질적인 안전관리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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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6A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덕소6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희ㆍ이하 조합)은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KCC건설 ▲동문건설 ▲화성산업 ▲이수건설 ▲에이스건설 ▲광신종합건설 ▲대호건설 ▲남광건설 등 8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쉽게 유찰의 고배를 마신 조합은 내부 회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로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후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116번길 18-8(덕소리) 일대 1만209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9.69%, 용적률 274.9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가구 ▲39B㎡ 1가구 ▲49A㎡ 10가구 ▲49B㎡ 10가구 ▲59A㎡ 73가구 ▲59B㎡ 35가구 ▲74㎡ 36가구 ▲84A㎡ 23가구 ▲84B㎡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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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8일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낙민동 20-38 일대 891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53.4%를 적용한 공동주택 2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과 4호선 환승역인 충렬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민초, 안진초, 낙민초, 동신중, 동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동래봉생병원, 부산항운병원, 동래구청, 수민어울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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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8일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진도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중흥토건이 단독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중흥토건만 입찰해 유찰됐다"라며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후 중흥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문화전당역과 금남로4가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서석초, 동산초, 충장중, 살레시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도보 18분 거리에 동리단길 카페거리가 위치해 이색적인 카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무등로 464(산수동) 일원 7823.7m²를 대상으로 용적률 264.0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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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육아를 도와주는 조부모와 친인척에 돌봄비용을 지급하는 `서울형 아이돌봄비 지원사업`을 올해 9월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형 아이돌봄비사업은 조부모, 삼촌, 이모, 고모 등 4촌 이내(영아 기준)의 친인척이 한 달에 40시간 이상 돌봄시 월 30만 원을 최대 13개월간 지급하는 사업이다. 친인척의 돌봄 지원을 받기 어렵거나 민간 아이돌봄서비스를 선호하는 경우에는 시가 지정한 서비스 제공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월 3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지급한다. 민간기업으로는 맘시터, 돌봄플러스, 우리동네 돌봄 히어로가 참여한다. 서울형 아이돌봄비 지원 대상은 올해 10월 기준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아이를 키우며,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있는 중위소득 150%(3인 가구 기준 월 665만3000원) 이하 가구다. 친인척 육아 조력자의 범위는 돌봄 아이를 기준으로 4촌 이내의 19세 이상 친인척이며, 다른 시ㆍ도에 거주해도 무방하다. 양육 공백 가정은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한부모(조손) 가정 등으로 양육자의 부재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 될 수 있는 가정이다.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으로, 가족 돌봄과 민간 돌봄서비스를 함께 지원하는 것은 전국 최초라고 설명했다. 신청은 오는 9월 1일 오픈 예정인 출산ㆍ육아 종합 포털 `출산에서 육아까지` 몽땅정보 만능키에서 받는다. 신청이 완료되면 각 자치구에서 자격확인을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ㆍ안내하며, 익월에 돌봄활동이 시작된다. 돌봄활동시간 인증은 QR코드를 통해 이뤄진다. 아이를 맡길 때와 돌봄활동을 종료할 때 양육자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생성하고, 조력자의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촬영해서 시간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시는 안전한 돌봄활동 지원과 부정수급 방지 등을 위해 서울형 아이돌봄비 모니터링단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조력자가 협의해 미리 작성한 돌봄활동 계획의 장소와 시간을 확인해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필요시 현장에 방문해 돌봄활동을 확인한다. 육아 조력자가 월 3회 이상 전화‧현장 모니터링 거부시에는 돌봄비 지원을 중지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형 아이돌봄비 지원사업은 엄마, 아빠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것뿐 아니라 조부모 돌봄의 가치를 인정하고 보답해드리는 차원의 의미가 있다"며 "서울시의 대표적인 돌봄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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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디자인`을 주제로 `2023 인천도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인천시는 그간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공공디자인 관점에서 접근해 아이디어를 발굴해 왔는데,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어린이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공공디자인 및 공공서비스 개선 디자인을 마련할 방침이다. 올해 인천도시디자인 공모전은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경기디자인기업협회에서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한다. 접수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로, 기업을 제외한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시각매체(시각, 멀티, 서비스디자인 등) 및 용품, 공공공간 등 공공디자인 전 분야다. 공모전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금상부터 입선에는 인천시장상이 수여된다. ▲대상 1점(상금 600만 원) ▲금상 1점(상금 400만 원) ▲은상 2점(상금 각 300만 원) ▲동상 4점(상금 각 100만 원) ▲입선 12점(상금 각 2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 내용을 참고해 공모신청서, 동의서, 작품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접수된 응모작을 1차 심사에서 상위 20점을 선정하고, 2차 심사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개최될 인천 도시디자인 위크에서 시상식과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는 어린이 안전뿐만 아니라 보행안전, 공중화장실, 캠핑장 등 다양한 안전 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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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 나라장터를 통해 투찰 후 관련 서류 일체를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금품ㆍ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 등의 부당 행위를 하지 않은 업체 ▲입찰신청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용역 업무 범위로는 ▲재건축사업을 위한 도시계획에 관한 업무 ▲관련 도서 작성 및 정비계획 고시에 관련된 업무 ▲상기된 두 업무에 수반되는 정비계획 인허가ㆍ심의 등을 위한 대관업무 일체를 포함하며 발주자의 자문 및 관련 자료 제출ㆍ설명요청 등의 업무 등이다. 잠실주공5단지는 지하철 2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 2호선 잠실새내역,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잠실대교, 청담대교 등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천초, 잠신초, 잠실초, 잠실중, 잠실고, 잠신고 등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잠실한강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 편리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대 35만8077㎡를 대상으로 건폐율 24.62%, 용적룰 324.0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50층 규모의 공동주택 66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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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오늘(8일) 제6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 내륙을 관통해 오는 9~11일 전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최고 단계인 3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오는 10일 오전 중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남해안 상륙 후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강원권(영동)지방 일부는 600mm 이상, 경상권(북부서부내륙ㆍ동부해안)은 300mm 이상의 많은 비와 강한 바람, 그 외에 전국 모든 지역에서 태풍 영향을 받게 된다. 이에 중대본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반지하, 급경사지, 지하차도, 하천변, 해안도로, 방파제 등에 대한 긴급 점검, 사전 통제조치와 주민 사전대피를 완료하고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유관 기관에 당부했다. 장맛비로 인한 피해를 입은 지역은 재ㆍ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기 이전에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마무리하고, 부득이한 경우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토록 했다. 휴가 인파가 몰리는 해수욕장, 하천변, 산간계곡, 야영장ㆍ캠핑장 등은 피서객 사전통제, 대피권고ㆍ명령을 적극 실시토록 했다. 새벽시간대 대피가 어려운 만큼 이달 9일 오후까지 반지하가구, 산지주변 및 하천변 마을 등 위험지역 거주민에 대해 대피소로 전면 대피시키라고 지시했다. 또한 출근 시간대 많은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해 대중교통 증편과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통제상황ㆍ기상상황 등 긴급상황에 대해서는 재난문자 등 가용한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해 국민에게 신속하게 알리도록 했다. 이상민 장관은 "지하차도, 하천변 등 위험지역에 대한 빈틈없는 사전통제와 선제적인 주민대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라며 "국민께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논둑이나 물꼬 관리,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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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목감2구역(재개발)에서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8일 목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성록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DL건설 등의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서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사업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ㆍ시공자선정총회일로부터 7일 내 현금전환)을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제반 서류 일체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목감공원, 꿈자람공원, 새미체육공원, 조남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조남초등학교, 운흥초등학교, 목감초등학교, 조남중학교, 논곡중학교, 목감고등학교 등이 근방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동서로 1076(목감동) 일원 3만852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9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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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도봉구에서 4번째 재건축 추진 단지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창동주공18단지로 이달 사업 진행을 확정했다. 도봉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7일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불필요 결정을 통지하면서 재건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1988년 준공된 창동주공18단지는 노해로70길 119(창동) 일대를 대상으로 현재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3개동 910가구 규모의 단지다. 아파트 시설 등이 노후하고 주거환경이 악화돼 올해 4월 안전진단을 시행, 7월 안전진단 용역을 완료하고 `조건부 재건축(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구는 이달 7일 `도봉구 정비사업 신속지원단(분야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열고 논의한 결과 적정성 검토가 불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재건축을 확정했다.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 확정에는 올해 1월 5일 국토교통부의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 개정ㆍ시행에 따른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가 의무사항에서 해제되면서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아도 지자체가 판단해 적정성 검토 필요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된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곳은 도보권에 지하철 1ㆍ4호선 창동역과 1호선 녹천역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원활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교육시설로는 월천ㆍ창일초등학교, 노곡ㆍ창일중학교, 상계ㆍ서울외국어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아울러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플랫폼창동61, 도봉경찰서, 월천근린공원, 초안산 근린ㆍ생태ㆍ체육공원, 초안산 캠핑장, 중랑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오언석 청장은 "안전진단 기준 완화 이후 도봉구에서 4번째 단지가 재건축을 확정하는 등 도봉구 노후된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재건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분들과 지속 소통하며 주민 지원안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988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인근 창동주공19단지도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이다. 노해로70길 19(창동)를 대상으로 한 이곳은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2개동 176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지난 5월 안전진단 용역에 착수해 오는 9월 용역 결과에 따라 재건축 여부가 판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의 사업과 관련해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ㆍ도봉구 제1선거구)은 이달 3일 단지의 신속한 재건축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간담회는 단지와 창동역 주변 개발사업에 대해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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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5079만여 필지의 토지정보를 도민과 공공기관 등에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법정 상속권이 있는 사람이 조상의 토지 위치와 지번을 알지 못하는 경우, 상속인에게 지적공부에 등록된 전국 토지 소유현황을 전산 조회해 찾아주는 무료 행정서비스다. 본인의 땅 지번을 모를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본인 또는 상속인이 신청한 7만1000여 건에 대해 2만 명이 소유하고 있는 8만여 필지(약 66㎢) 토지정보를 제공했다. 또 공공기관이 수사, 임금채권 보장, 병역 감면, 과태료 체납자 압류 등을 위해 신청한 5000여 건에 대해서도 28만 명이 소유하고 있는 5071만여 필지(약 2만9000㎢) 토지정보를 제공했다. 최근 안성시에서는 본인 토지의 위치만 대략 알고 있어 토지대장의 발급이 곤란한 고령자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로 신속하게 지번을 확인해 토지대장을 발급받기도 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 위치와 관계없이 전국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청 지적 관련 부서 방문을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의 경우 신분증을, 대리인은 위임장과 위임자의 신분증 사본을, 사망자의 상속인이면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로 도민의 재산권 관리에 힘쓰고, 공공기관에 정확한 자료를 제공해 행정의 공정성 향상에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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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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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광역시는 최근 사업 승인된 중앙공원1지구 대규모 아파트 단지 신축에 따른 주변 도로ㆍ교통 문제를 재점검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상무센트럴자이(쌍촌GS자이)`, `위파크마륵공원` 등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사업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로부터 교통 불편이 가중된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강기정 시장이 교통영향평가 심의가 완료됐다고 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대책을 모색해볼 것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에 따르면 중앙공원1지구 주택건설사업이 이미 승인됐지만, 시와 민간사업자 측은 아파트 인근 주변 교통 개선 대책을 재점검하기로 합의했다. 아파트 준공 후 입주 때 발생할 수 있는 신축 아파트 출입구 일대 도로 확장 여부, 신호등 설치에 따른 교통체계 등을 검토해 최선의 교통 대책이 수립됐는지 재검토하고, 교통영향평가 변경심의를 통해 교통문제를 다시 한번 확인한다는 의미다. 민간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 관계자는 "앞으로 교통영향평가 변경심의 결과에 따른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광주시와 공공성 강화 방안을 적극 협의해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달 4일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앙근린공원 1지구 3단지 2772가구 주택건설사업을 승인한 바 있다. 중앙근린공원 1지구는 3단지로 구성된다. 화정동 우미아파트 일원에 1단지 929가구, 금호동 일원에 2-1단지 915가구, 2-2단지 928가구로 총 2772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7년 1월 10일까지다. 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도심 속 녹지공원을 보존하고(90%), 일부 공원부지를 개발해(10%) 공동주택을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사업완료 후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수익금보다 초과된 이익은 환수하도록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검증위원단을 통한 사업비 타당성 검증을 시행해 무분별한 분양가 상승을 억제하도록 해 선진 행정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며 "경관호수공원인 중앙공원을 비롯해 9개의 명품 도심공원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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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3구역(명장조양맨션)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나섰다. 지난 2일 동래구는 명장3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9조의 개정 및 시행으로 정비계획에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ㆍ산출근거를 포함해 같은 법 제15제1항 규정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 기간은 이달 2일부터 다음 달(9월) 4일(공고일로부터 30일 이상)까지 이어지며 장소는 동래구 2층 건축과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73번길 2(명장동) 1만6775.8㎡를 대상으로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333% 이하 적용 및 최고 높이 90m 이하 공동주택 약 480여 가구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적률은 `부산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기준용적률 260%(준주거지역 360%)에 지역설계업계 참여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인센티브` 5%가 반영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5분 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욱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망월산 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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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해온 `장기전세주택` 공급 16주년을 맞아 장기전세주택 거주 경험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수기를 공모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장기전세주택으로 바뀐 나의 일상, 가족의 풍경`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주거포털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시프트`라는 브랜드로도 잘 알려진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은 오세훈 시장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했다. 2007년 8월 발산2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지난 16년 동안 서울 시내에 총 3만3973가구를 공급했다. 시는 장기전세주택을 통해 기존에 저소득 가구만을 대상으로 했던 공공주택 공급 대상을 무주택 중산층으로 확대했으며, 주거 안정에 기여한다는 도입 목적에 따라 주거면적을 늘리고(전용면적 59~84㎡ 타입, 89.6%) 장기간 거주를 보장하고 있다. 시의 조사에 따르면 장기전세주택 거주가구가 자녀를 동반해 살고 있는 비율이 70.6%에 달하고, 평균 세대원 수 3.56명으로 전체 임대주택 대비 1.24명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기전세주택에서 퇴거한 이후 자가를 마련하는 비율이 70%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실제 장기전세주택 거주자의 솔직한 경험담과 높은 주거 만족도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수기 공모전을 개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9월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10월 시상식과 함께 수상자 현장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 100만 원을 포함해 수상자 16명에게 시상금 총 490만 원이 수여된다. 대상 등 16명 외에도 참가상을 수상한 50명에게는 상품권 1만 원권이 지급된다. 서울 시내 장기전세주택 살고 있거나 살았던 경험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기전세주택 거주를 통한 자산 형성 또는 주거생활의 변화 경험 등이 담기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16년 동안 시민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온 장기전세주택이 무주택 시민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차츰 확인되고 있다"며 "앞으로 고품질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서울시민의 주거 및 주택시장 안정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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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자동차 보수용 도료를 유성도료에서 수성도료로 전환해 오존 원인물질 저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페인트 제조사 강남제비스코, 삼화페인트, 조광페인트, KCC, 자동차검사정비조합과 자동차 보수용 도료에서 배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줄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고농도 오존은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주요 인자로 작용한다. 생활소비재, 도장시설, 인쇄업 등 유기용제 사용시 84%로 가장 많이 배출되고 자동차(9%), 주유소(1%) 등에서 배출된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자동차 보수를 위한 도장과정에서 생성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도료 전환 및 사용 확대에 협력한다. 2019년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자동차 보수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적게 함유된 수성도료 사용이 의무화됐으나, 함유 기준을 초과하는 도료 원료가 여전히 유통되는 상황이다. 현재 전체 도장업체의 30%만 수성도료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수성도료로의 전환을 위해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페인트 제조사는 시장 내 유성도료 원료가 유통되지 않도록 하고, 수성도료 사용에 따른 장비 지원 및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자동차검사정비조합은 조합 소속 자동차 정비업체가 수성도료를 사용하도록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시는 유성도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정비(도장)업체 100개소에 스프레이건, 전자저울, 드라이기, 세척기 등 수성도료 전환에 필요한 장비 구매비용 3억2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성도료 사용 확대를 위해 현재 유성도료 공급자(도료 제조 또는 공급자) 위주의 처벌에서 사용자까지 처벌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휘발성유기화합물 함유 기준을 초과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판매업체, 도장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조사, 조합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수성도료 사용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자동차 보수용 수성도료 사용의 확대가 기대된다"라며 "시는 민간기업과 협력의 폭을 넓혀 고농도 오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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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사업시행자가 개발사업지구 중 개발사업의 일부를 완료하고 준공검사를 받은 것만으로 그 준공된 지구가 `개발사업구역`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하 경제자유구역법)」 제7조의5제1항 전단에서는 `개발사업구역`에서 토지의 형질변경,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를 하려는 자는 관할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경제자유구역법 제9조제1항에서는 개발사업시행자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52조에 따라 작성된 지구단위계획(이하 지구단위계획)이 포함된 경제자유구역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작성해 관할 시ㆍ도지사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14조제1항 전단에서는 개발사업시행자는 개발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완료한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체 없이 관할 시ㆍ도지사의 준공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조 제4항에서는 시ㆍ도지사는 개발사업이 준공된 지구를 실시계획에 포함된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관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개발사업시행자가 개발사업지구 중 개발사업의 일부를 완료하고 경제자유구역법 제14조제1항 전단에 따른 준공검사를 받은 것만으로 그 준공된 지구가 같은 법 제7조의5제1항 전단에 따른 `개발사업구역`에서 제외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발사업구역에서 토지의 형질 변경,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를 하려는 자는 관할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경제자유구역법에서 `개발사업구역`의 의미에 대해서 별도로 정의하거나 그 범위나 종류 등에 관해 특별히 규정하고 있다"며 "개발사업지구 중 개발사업의 일부에 대한 준공검사를 받은 지구가 `개발사업구역`에서 제외되는지는 해당 법령의 규정 내용과 취지 및 규정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판단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경제자유구역법 제7조의5제1항 전단에서는 개발사업구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를 하려는 자는 관할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같은 법 시행령 제6조의2제2항 전단에서는 관할 시ㆍ도지사는 개발사업에 지장을 주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같은 조 제1항 각 호의 행위에 대한 허가를 해야 한다"며 "결국 경제자유구역 안에서 이뤄지는 `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시행되도록 그 시행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방지하는 것을 그 내용과 취지로 한다고 볼 수 있고, `개발사업구역`이란 이러한 개발사업이 시행되거나 시행될 구역을 의미한다"고 봤다. 계속해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려면 경제자유구역개발계획(이하 개발계획)을 확정 또는 수립하도록 하고 있고,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한 경우에는 개발사업의 개발기간 등을 관보에 고시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경제자유구역법에서 `개발사업`은 개발계획에 포함되고, 그에 따라 개발기간 동안 실시될 모든 개발사업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나아가 개발사업시행자는 실시계획 승인신청서에 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토지 및 시설의 사용ㆍ수익ㆍ관리 및 처분에 관한 계획서 등을 첨부해 시ㆍ도지사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점, 개발사업시행자는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토지를 실시계획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점, 경제자유구역법에서는 개발사업과 관련해 대지 등 토지의 조성, 주택, 산업시설, 공공시설 등의 건축이나 설치뿐만 아니라, 조성토지의 처분방법 등 준공검사 이후의 절차에 관한 사항도 함께 규정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경제자유구역법에서의 `개발사업`은 경제자유구역에서의 개발행위 그 자체만으로 한정된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개발로 조성된 결과물의 처리에 관한 일련의 과정까지 포함될 수 있는 개념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런데 경제자유구역개발계획의 수립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경제자유구역개발지침」 제22조제4항에서는 `준공된 지구`에서 경제자유구역법 제7조 및 제9조를 준용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변경할 수 있다"며 "이에 비춰볼 때, 개발사업지구 중 개발사업의 일부가 완료돼 준공검사를 받아 준공된 지구라 하더라도 그 세부 내용을 변경ㆍ추가해 개발사업이 실시될 수 있는 곳에 해당한다"고 짚었다. 나아가 "그렇다면 개발사업지구에서 개발사업의 일부를 완료해 준공검사를 받아 준공된 지구라도 고시된 개발사업에 대한 개발기간이 종료되기 전까지는 개발사업의 시행에 필요한 일련의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라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그러므로 개발사업지구에서 개발사업의 일부를 완료해 준공검사를 받아 준공된 지구도 개발사업구역에 해당한다고 봐 개발사업의 시행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제자유구역법의 입법 목적 및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개발사업시행자가 개발사업지구 중 개발사업의 일부를 완료하고 준공검사를 받은 것만으로 그 준공된 지구가 `개발사업구역`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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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딸기원2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7일 구리시는 딸기원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만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78조 및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경춘로24번길 22-3(교문동) 8만4013㎡를 대상으로 건폐율 21.1%, 용적률 185.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96가구(임대 24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은 ▲39.6816㎡ 52가구(임대) ▲59.5377㎡ 430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59.9940㎡ 82가구(임대 20가구 포함) ▲84.9759㎡ 375가구 ▲84.6563㎡ 151가구 ▲123.7301㎡ 5가구 △123.4400㎡ 1가구 등이다. 정비사업비 추산액은 5123억1359만8700원이다. 이곳은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구리농수산물시장, 한양대구리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동원초, 교문초, 동원중, 숭곡고 등이 있다. 한편, 조합은 빠르게 조합원 이주 절차에 들어갈 예정으로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 완료 후 3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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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전, 조명 등 가정 내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는 `지능형 홈` 개발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9일 개최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신시장 창출과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지능형 홈(AI@Home) 구축ㆍ확산 방안`을 발표했다. 기존 스마트홈은 월패드 또는 AI 스피커로 한정된 기기를 제어하는 수준이었으나, 지능형 홈은 가전ㆍ조명ㆍ출입문 등 가정내 기기를 단일 글로벌 표준으로 연결하고, AI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나라의 스마트홈은 월패드나 AI 스피커 중심의 제한적 기능만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활용도가 저조한 편이다. 건설ㆍ가전기업 등이 서로 다른 규격의 표준(OneM2M, RS485, OCF 등)을 채택해 가정에서는 자유롭게 기기를 연결해 활용하기 어렵고 시장 형성도 제한됐다. 최근 글로벌시장은 스마트홈 표준이 매터로 통일되는 추세고, 생성형 AI와 접목해 더욱 똑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홈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능형 홈 신시장 창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지능형 홈 구축ㆍ확산 방안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능형 홈이 건설ㆍ소형기기ㆍ가전ㆍ인공지능 등 관련 기업ㆍ기관들이 서로 협업해 신서비스를 창출하는 생태계가 중요한 만큼 민간 주도의 지능형 홈 협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먼저 글로벌 표준(매터)과 생성형 AI 기반의 지능형 홈 모델을 구현ㆍ실증하는 지능형 홈 선도 프로젝트(AI@Home)을 추진한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현대건설, 현대HT, 삼성전자, LG전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참여한다. 1단계로는 글로벌 표준을 적용해 가전ㆍ조명ㆍ시건장치ㆍ환풍기ㆍ냉난방장치 등 가정 내 다양한 기기를 연결하고, 익숙한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 실증을 지원한다. 2단계로는 혁신기술인 생성형 AI, 가정용 로봇 등을 활용해 맥락을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글로벌 선도형 지능형 홈 실증을 추진한다. 지능형 홈 인증도 신설한다. 지능형 홈이 신속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이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민간인증(3등급제)을 신설해 브랜드화하고, 지능형 홈 기업간 협업을 위해 국내 건설ㆍ가전ㆍ기기제조ㆍAI 기업이 참여하는 `지능형 홈 얼라이언스`를 연내 출범한다. 지능형 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지원, 애프터마켓 육성, 유무선 홈네트워크 고도화를 추진한다. 먼저 지능형 홈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수출기업의 경우 국제인증 획득을 위해 항공료, 해외 체류비 등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글로벌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표준 `국제공인시험소` 연내 구축을 추진한다. 국내 국제공인시험소를 거점으로 글로벌 표준단체, 미ㆍ유럽연합(EU) 등 지능형 홈 주요국과 교류ㆍ협력을 강화하고 국제표준 공동개발과 대응을 추진할 방침이다. 중소 기기 제조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지능형 홈 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유망 중소ㆍ중견기업의 해외 주요전시회 참가 등 해외진출 지원도 추진한다. 신규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뿐 아니라 기축 주택에서도 이용자가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시장에서 쉽게 구입해 지능형 홈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애프터마켓 조성을 지원한다. 또한 이용자가 지능형 홈을 구축하는 방법을 모르더라도 이용자의 요구에 맞춰 실내공간에 스마트조명, 도어록, AI 스피커 등 기기의 배치와 설치 등을 설계ㆍ시공해주는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도 육성할 계획이다. 지능형 홈 서비스의 기반인 데이터 구축, 네트워크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생성형 AI 기반의 지능형 홈 신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학습용 데이터의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정 내에서 초저지연ㆍ초연결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고용량ㆍ고속 무선 네트워크인 와이파이 6E 활용을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기술기준 개정을 통해 2024년부터 차세대 와이파이 7 도입을 추진한다. 유선망은 신축건물에 광케이블 구축을 전면화하고 통신국사와 지역허브를 연결하는 간선망이 100% 광전환되도록 투자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능형 홈의 보안도 강화한다. 매터 표준 기반 서비스 플랫폼 보안을 제고하기 위해 제로트러스트 실증을 추진하고, 우수 SW 개발인력 대상으로 지능형 홈 보안전문화 교육을 통해 고급 보안 SW 개발자를 양성한다. 인터넷주소(IP) 카메라 등 지능형 홈 기기의 보안 수준 제고를 위해 보안인증 강화 및 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 운영을 추진하고, 특히 IP 카메라 영상의 무단노출 피해 방지 등을 위해 국내외 영상제공 사이트 모니터링도 지속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출시ㆍ도입이 촉진돼 국민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장애인ㆍ노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도 두터워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호 장관은 "글로벌시장 전환기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표준을 적용한 선도적 지능형 홈 모델·서비스 발굴과 지능형 홈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애프터마켓 육성도 지원하는 등 신시장 창출이 시급하다"며 "지능형 홈이 새로운 먹거리가 되고 우리 삶을 더 편리하게 바꿀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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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5와 폴드5의 국내 사전 판매가 100만 대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 갤럭시 Z 플립5ㆍ폴드5 국내 사전 판매가 최종 102만 대로 집계됐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는 역대 폴더블 스마트폰 국내 사전 판매 중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플립4ㆍ폴드4의 사전판매량(97만 대)보다 많고, 올해 2월 출시한 갤럭시 S23 시리즈(109만 대)에 근접한 수치다. 글로벌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서 플립5ㆍ폴드5의 사전 판매가 상당히 선전했으며, 올해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는 올해 갤럭시 Z 플립5ㆍ폴드5 등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연간 판매량이 1000만 대를 무난하게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플립5와 폴드5의 국내 사전 판매 비중이 약 7대 3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플립4와 폴드4의 글로벌 판매 비중은 6대 4 수준이었다. 올해는 플립의 판매가 상대적으로 더 늘었다는 의미다. 플립5의 인기 이유로는 사이즈가 커진 커버 스크린 `플렉스 윈도우`와 함께 폴더블에서만 가능한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플렉스캠(FlexCam)` 기능이 꼽혔다. 폴드5는 폴드 시리즈 중 가장 가볍고 얇은 디자인, 멀티태스킹과 S펜을 통한 사용성이 호평받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Z 시리즈는 콤팩트한 디자인, 다양한 맞춤형 기능, 강력한 성능을 통해 사용자가 기기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 새로운 `플렉스 힌지(Flex Hinge)`는 균형 잡힌 디자인으로 심미적 아름다움을 제공하며 외부 충격을 분산시키는 구조로 설계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보다 강력한 성능과 더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를 지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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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진주아파트(이하 여의도진주)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이곳은 지난 3일부터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람을 진행 중이다. 이달 9일 영등포구 및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구는 이날 토지등소유자 대상으로 여의도진주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 공람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주민 다수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향후 영등포구의회 청취를 거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에는 토지등소유자 동의를 받아 추진위 설립을 할 수 있게 돼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란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8-6(여의도동) 일대 1만7228.3㎡를 대상으로 기존 12층 공동주택 376가구에서 건페율 60% 이하, 용적률 462.8%가 적용된 지상 58층 규모의 557가구(임대 5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아울러 토지의 절반을 차지했던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는 일반상업지로 종상향해 재건축 후에는 전체가 일반상업지화되며 단지 내 시의 십자도로는 폐도해 기부채납 한다. 또한, 이번 정비계획(안)에는 소유자별 추정 분담금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구에 따르면 여의도진주의 추정비례율은 104.55%로 전용면적 기준 63.83㎡ 소유자가 추후 재건축을 통해 신축 59㎡를 분양받을 경우 6300만 원을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84㎡를 분양받을 때는 2억1100만 원의 분담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여의도진주 재건축 추진준비위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생각보다 많은 주민분들이 참석해 놀랐다"라며 "추가 분담금에 대한 불만은 없었으나 디자인ㆍ배치 등에 대한 의견과 지하주차장을 늘리자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그동안 문제였던 토지용도가 일관화되고 단지 내 시유지가 해결될 예정으로 그동안 여의도에서 소외됐던 여의도진주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업성이 뛰어난 편에 속해 정비구역이 지정되면 내년 상반기 조합 설립에 이어 하반기에는 시공자 선정 등 빠른 사업 진행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ㆍ신림역 환승역 샛강역과 5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윤정초, 윤정중, 여의도중, 여의도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 자매공원 등이 인접해 자연친화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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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9일 무량판 구조 아파트 단지 10곳을 추가 파악하고 즉시 긴급점검에 나섰다. LH는 최근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단지의 지하주차장 붕괴 이후 긴급하게 무량판 구조 단지에 대한 자체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15개 단지에 대한 보강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후 정부의 민간아파트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LH 무량판 단지를 세부 점검하던 중 지하주차장에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10개 단지를 추가로 확인했다. 총 10개 단지 중 미착공 단지 3곳, 착공 단지 4곳, 준공 단지 3곳이다. 주택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1871가구, 임대주택 5296가구로 총 7167가구다. LH는 10개 단지에 대해 착공 이전 단지에 대해서는 구조설계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착공 단지는 추가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철근 누락 단지가 발견될 경우에는 입주민 협의 등을 거쳐 입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즉각 설계 변경 및 보수공사를 진행하는 한편, 진행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조사에서 제외된 민간참여사업 방식 41개 단지에 대해서도 무량판 구조 적용 여부 등 추가 조사를 실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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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11월 경부선 영등포역 구내에서 발생한 궁화열차 궤도이탈 사고는 선행열차가 운행 중 부식된 텅레일이 부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항공ㆍ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는 지난해 11월 6일 오후 8시 52분경 경부선 영등포역 구내에서 발생한 무궁화열차 궤도이탈사고에 대한 조사결과를 10일 발표했다. 당시 사고열차(편성 7칸, 275명 탑승)는 분기기를 약 67km/h의 속도로 통과하던 중, 텅레일이 부러진 지점에서 객차 5량과 발전차 1량이 선로 왼쪽으로 탈선했고, 기관차와 탈선 차량(6량)이 분리되면서 각기 다른 선로에서 최종 정차했다. 이 사고로 승객 80명이 부상을 입었고 178개 열차가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피해액은 22억 원에 달한다. 텅레인은 분기기에서 포인트부를 구성하는 레일로 텅레일의 이동에 의해 분기가 이뤄진다. 조사결과 직접적인 사고원인은 분기기의 텅레일이 부식피로에 의해 선행열차 운행 중 부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식피로는 부식환경에서 반복응력을 받아 피로와 부식이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와 함께 텅레일이 부러진 요인으로 분기기의 전체 길이가 짧고 텅레일의 단면적이 일반레일에 비해 작아 피로에 취약한 구조이고, 해당 구간이 다른 구간에 비해 열차 운행횟수와 통과톤수가 많아 레일 표면결함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지적됐다. 또한 약 6개월 전부터 텅레일의 표면결함이 여러 차례 발견됐으나 연마ㆍ교체 등의 정비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6일 전에는 정밀점검을 실시했음에도 문제점 발견이나 조치가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조위는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에 분기기 점검 및 유지관리 철저, 분기기 취약점 개선 및 관리기준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총 8건(코레일 5건, 공단 3건)의 안전권고를 발행할 계획이다. 김수정 사조위 김수정 사무국장은 "관계기관에 조사보고서를 바로 송부해 안전권고 이행계획 또는 결과를 제출토록 하는 한편, 지속적인 점검 및 독려 등을 통해 유사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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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LH 반지하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임시대피 긴급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전임시대피 긴급지원사업은 침수 우려가 있는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인명피해 등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해당주택 입주민이 인근 숙박시설로 대피하는 경우, 숙박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LH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거주하는 입주민 총 1500가구가 대상이다. LH는 해당 입주민이 인근 숙박시설로 대피할 경우, 태풍 영향권 기간(이갈 10~13일) 내 세대당 최대 24만 원의 숙박비(1박 기준 8만 원 한도 내 실비, 최대 3박)를 지원한다. 해당 입주민이 개별적으로 인근 숙박시설을 이용하고 LH 지역별 주거지원종합센터에 신청하면 태풍주의보(호우경보) 발효지역 여부 및 숙박시설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입주민에게 숙박비용을 지원한다. LH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재산 및 생명 보호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 등에 대비해 입주민 안전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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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풍수해보험 무료가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반지하에 거주 전세임대 입주민 1000여 가구다. 풍수해보험은 홍수,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정부ㆍ지자체가 보험료의 70% 이상을 지원하는 정책보험이지만, 가입률이 27.8%(올해 3월 전국 주택기준)에 그치고 있다. GH는 장마철을 앞둔 지난 6월부터 풍수해보험 가입대행 서비스 등을 시행해 가입률 제고에 힘썼고, 이번에 정부ㆍ지자체가 지원하는 보험료 외 잔여 보험료까지 지원을 결정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전세임대주택이 공사 소유의 임대주택은 아니지만, 예방이 복구보다 훨씬 효율적이라는 점, 재해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이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H는 잔여 계약기간 1년 이상인 전세임대 반지하가구에 지원하던 침수방지시설 설치비를 세대당 100만 원으로 지원하고, 잔여 계약기간 1년 미만 세대에는 지상층으로 이주시 이사비를 4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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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다음 달(9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산65-74 일원에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71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보면 ▲59A㎡ 226가구 ▲59B㎡ 35가구 ▲74A㎡ 152가구 ▲84A㎡ 188가구 ▲84B㎡ 152가구 ▲84C㎡ 18가구 등으로 다양하다.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는 2024년 3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선분양 아파트보다 빠른 시일 내에 입주가 가능하고, 단지 배치와 상품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반경 700m 내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상도터널,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하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서부선 경전철 추진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서울시청에 따르면 서부선 경전철은 새절역(6호선)~여의도~서울대입구역(2호선) 총 16.2km를 잇는 노선으로 정거장 16개소가 2029년 준공될 계획이다. 2021년 5월 우선협상대상자가 지정됐으며, 이 중 단지 인근에 신상도역(가칭)이 지날 예정이다. 현재 동작구 상도동 일대는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며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단지 인근에 상도14구역,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이 예정돼 있어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와 함께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300m 내에 상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신상도초, 국사봉중, 당곡중, 장승중, 당곡고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밀집돼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췄다. 장승배기역 인근에는 종합행정타운이 조성된다. 동작구청에 따르면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에는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구청 및 보건소, 구의회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약 112개의 상가가 입점할 계획이다.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초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단지는 대형 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 상도근린공원, 용마산공원, 보라매공원 등이 가깝고 상도근린공원에 마련된 유아숲 체험장, 국사봉체육관 등에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는 상도동에 들어서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다. 상도동에 2020년 6월 분양한 상도역 롯데캐슬 파크엘(950가구) 이후 3년 만에 분양하는 신규 단지인 만큼 상징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우수한 상품설계도 적용된다. 녹색건축인증,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받은 친환경 주거 단지로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과 채광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보행녹도를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성을 확보했으며, 택배 차량 진입이 가능한 지하주차장 설계로 안전하고 편리한 단지 환경을 조성한다. 전용면적 74㎡ 이상 타입의 경우 안방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이 조성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전용면적 74A㎡, 84A㎡타입 일부 가구에는 개방형 발코니가 설치된다. 단지 내에는 티하우스에서 잔디밭을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린 파티오`, 아이들의 자연 학습장으로 다양한 식물과 수목이 식재되어 있는 생태연못,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테마 놀이터와 물놀이 공간으로 꾸며진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아울러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주차유도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시스템들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곳은 통상적으로 신축 아파트의 각종 옵션들이 유상으로 제공되는 점과 달리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침실2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하이브리드쿡탑, 전기오븐 등 다양한 옵션들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는 교통, 교육, 편의, 자연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춰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고 주변의 다양한 개발 사업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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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더샵연동애비뉴`가 이달 9일 제주에서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이달 18일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2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25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해당 단지의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ㆍ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제주도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청약을 넣을 수 있다.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더샵연동애비뉴`는 포스코이앤씨의 `더샵`과 영어로 가로수길, 큰 도로를 뜻하는 `애비뉴(Avenue)`의 합성어다. 제주의 미래가치가 더샵을 중심으로 모이는 길을 의미한다. 아파트는 제주시 연동 261-37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18층 공동주택 전용면적 69ㆍ84㎡, 총 204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69㎡ 51가구, 84㎡ 153가구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더샵연동애비뉴`는 제주에서 입지가 가장 좋은 연동 제원아파트 사거리 인근에 들어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연동은 누웨마루거리, 복합쇼핑몰 나인몰, 드림타워, 그랜드 하얏트 제주 등이 위치해 제주의 `명동`이자 `중심지`로 불린다. 제주국제공항, 노형오거리, 제주시버스터미널 등과 가깝고 도령로, 노연로, 일주서로 등을 통해 제주도 내 모든 지역을 차로 1시간 내외에 이동할 수 있다. 아파트는 상권밀집지역 내 위치해 이마트ㆍ롯데마트, 신라면세점ㆍ롯데면세점, 제주한라병원,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MBC 등 다수의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도 좋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신광초, 노형중, 한라중, 남녕고, 제주제일고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반경 2km 이내에 자리잡고 있다. 삼무공원, 삼다공원, 연동근린공원, 노형근린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더샵연동애비뉴`에는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위해서 스마트홈 서비스인 `아이큐텍(AiQ TECH)`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고, 승강기 내부 UV-C LED 살균 조명을 설치해 미세한 바이러스ㆍ세균을 제거한다. 아울러 ▲단지부터 집현관까지 논스톱으로 이동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 ▲각종 내부 시스템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1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의 스마트 월패드 ▲보안을 강화해줄 지문인식 도어락과 안면인식 도어폰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앤 시큐리티 시스템도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에서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과 설계로 선보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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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성동구 용답동 121 일원에 조성하는 `청계SK뷰` 본보기 집을 이달 11일부터 운영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곳은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3개동, 전용면적 59㎡ㆍ84㎡, 총 396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1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 수는 ▲59A㎡ 27가구 ▲59B㎡ 48가구 ▲59C㎡ 32가구 ▲84㎡ 1가구 등이며, 일반분양 가구가 3층부터 최고층인 34층까지 고르게 분포돼 있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청약기간은 이달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9일이다. 계약 체결은 올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다. 본보기 집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4-4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본보기 집 관람도 가능하다. `청계SK뷰`의 장점으로는 탁월한 교통여건을 꼽을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이 각각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광화문,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내부순환도로 사근IC와 동부간선도로 등으로의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도 계획돼 있어 강남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앞에 청계천 수변공원이 위치하고 일부 가구에서는 청계천 조망도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포함된 청량리역 상권과 복합쇼핑몰, 영화관 등이 입점한 왕십리역 상권 이용이 용이하다. 용답초, 마장중, 한양대부속고 등 학군도 우수하다. 아파트 주변에 1600여 가구 규모로 용답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총 4800여 가구 규모로 용답1ㆍ2구역 재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추후 총 7000가구 안팎의 대규모 아파트 타운이 자리잡게 돼 주거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에 위치한 중랑물재생센터 시설물 지하화로 공원 등 녹지도 크게 늘어날 예정이다. `청계SK뷰`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일반분양 주력타입인 59㎡형에 인지판상형 4베이 특화설계(일부 타입)를 적용한다. 세대 내부에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지하에 개별세대 창고도 마련된다. 개인 취향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공간 `더 큐레이티드 룸`(유상옵션)도 적용 가능하다. 개인방송실, 영화ㆍ음악감상실, 악기연주실, 노래녹음실 등 원하는 용도에 맞게 생활소음 저감이 가능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입주민 편의와 쾌적한 단지 환경을 위해 지상은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되며, 택배차량 진입이 수월하도록 지하 1층 주차장 층고를 2.7m까지 높였다. 다양한 테마의 놀이기구로 구성된 어린이 놀이터와 옥상형 휴게공원인 하늘공원이 조성되며, 단지 내 어린이집ㆍ어린이도서관ㆍ청소년도서관 및 시니어클럽 등 공유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청계SK뷰`는 우수한 입지를 기반으로 뛰어난 교통ㆍ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개발을 통한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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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첫째 주(이달 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4% 상승하고, 전세 가격은 0.03% 상승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소진 후 매도희망가격 상승 및 휴가시즌 영향으로 매수 문의 감소하는 상황이나, 지역 내 역세권 선호단지 중심으로 실수요자 문의와 간헐적 상승거래 지속되며 전체 상승세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은 아파트값 변동률은 0.09%를 기록했고, 서울 역시 0.09%로 전주와 같은 보합을 유지했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22%)는 행당ㆍ옥수ㆍ금호 등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15%)는 염리ㆍ 용강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5%)는 이문ㆍ용두 구축 위주로, 용산구(0.14%)는 이촌ㆍ이태원 구축 위주로 상승하며 강북 전체가 상승폭을 확대했다. 또한 송파구(0.23%)는 신천ㆍ잠실 주요단지 위주로, 강동구(0.12%)는 암사ㆍ명일 구축 위주로, 강남구(0.11%)는 압구정ㆍ역삼 주요단지 위주로, 양천구(0.10%)는 목동ㆍ신정 위주로 상승하는 등 강남 전체가 상승세를 지속했다. 더불어 인천광역시는 0.08%로 전주(0.07%)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미추홀구(-0.17%)는 주안 관교 구축 위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구(0.29%)는 중산ㆍ운서 주요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26%)는 송도신도시 선호단지 위주로, 남동구(0.19%)는 논현ㆍ구월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을 키웠다. 이외에도 경기도 하남(0.50%), 과천(0.46%), 화성(0.39%) 지역의 강한 상승세에 힘입어 0.09% 올랐으며 지난주까지 하락세였던 지방(0%)도 보합 전환했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2%) 대비 상승폭을 확대해 서울은 0.09%에서 0.11%로, 수도권은 0.07%에서 0.09%로 상승했고, 지방의 경우 –0.03%에서 –0.02%로 하락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은 교통 및 학군 등 주거환경 양호한 신축 위주로 저가 매물 소진 후 매물·거래가격 상승 지속되는 등 상승폭이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먼저 성동구(0.31%)는 행당ㆍ옥수 금호 주요 단지 위주로, 은평구(0.15%)는 녹번ㆍ불광ㆍ신사 위주로, 마포구(0.14%)는 염리 용강ㆍ대흥 주요단지 위주로, 용산구(0.14%)는 이태원 이촌 위주로, 동대문구(0.13%)는 이문ㆍ용두 위주로 상승하는 등 강북권의 전체적인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강남권의 경우, 송파구(0.29%)는 잠실ㆍ가락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21%)는 명일ㆍ암사 천호, 영등포구(0.11%)는 신길ㆍ문래 당산, 관악구(0.09%)는 신림ㆍ봉천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4%) 역시 신규 입주물량의 영향으로 미추홀구(-0.33%)는 주안ㆍ용현 위주로, 계양구(-0.05%)는 작전ㆍ귤현ㆍ동양 위주로 하락세를 보인 반면, 중구(0.86%)는 영종하늘신도시 신축 대단지 위주로 가격회복세 나타나고, 연수구(0.10%)는 정주여건 양호한 연수ㆍ송도 위주로 상승한 모습이다. 또한 경기(0.09%)에서 동두천시(-0.23%)는 생연ㆍ지행동 위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하남시(0.48%)는 정주여건 양호한 풍산ㆍ선동 신축 위주로, 화성시(0.41%)는 오산ㆍ반송 (준)신축 위주로, 안산시 단원구(0.35%)는 고잔ㆍ선부 주요단지 위주로, 안산시 상록구(0.33%)는 성포ㆍ사동, 광명시(0.30%)는 철산ㆍ일직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지방은 평균적으로 0.02% 하락했지만, 전주(-0.03%)보다는 낙폭을 줄인 가운데 시도별로는 세종은 0.12% 오르고, 충남ㆍ경북은 보합, 전남(-0.08%), 부산(-0.07%), 제주(-0.04%), 전북(-0.04%), 울산(-0.04%)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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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회복하면서 8월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가 2년 2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96.7로 전월 대비 3.5p 상승했다. 이는 2021년 6월 108.8을 기록한 후 가장 높은 수치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기준선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업체 비율이 높음을 의미한다. 100 밑이면 반대를 의미한다. 특히 수도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수도권 지수는 전월 100.8에서 117.7로 16.9p 상승했다. 서울은 127.2로 전월(110)보다 17.2p나 오르며 올해 1월 46.9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인천(86.6→108.3)과 경기(105.8→117.5)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은 최근 주택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와 아울러 매수심리 회복과 청약경쟁률도 높아지는 추세로 이런 현상이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비수도권은 전월 대비 0.6p(91.6→92.2) 상승했다. 대구ㆍ대전ㆍ울산은 전망치가 상승했다. 대구(78.2→100)와 울산(78.5→100)은 21p 넘게 상승하며 큰 폭으로 올랐다. 부산은 전월 90.4에서 100으로 올라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광주는 전월 105.8에서 104.5로 소폭 하락했지만 기준선(100)을 유지했다. 그 외 지역에서는 대체로 전망지수가 낮아졌다. 전남(100→82.3), 충남(93.3→77.7), 충북(100→86.6) 순으로 크게 하락했다. 강원(100→93.3), 세종(92.3→88.8), 제주(76.4→73.6)는 소폭 하락했고, 전북 (92.8→93.7), 경남(92.3→94.7), 경북(82.3→86.3)은 소폭 상승했다. 특히 전남ㆍ충북ㆍ강원은 전월 지수가 100 이상이었으나 이달은 기준선(100) 아래로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주택 공급이 부족하고 수요층이 두터운 수도권과 광역시는 지속적인 회복세가 예상된다"며 "반면 지방 중소도시는 앞으로도 당분간 박스권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전국 자재수급지수(93.2→90.9)와 자금조달지수(83.6→74.6)는 모두 하락했다. 자재수급지수는 지난해 7월(53.9), 자금조달지수는 지난해 11월(37.3) 최저점을 찍은 이후 계속 오르다가 다시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자재수급지수는 시멘트 가격 인상 예고로 인한 자재 수급의 어려움이 반영되고, 자금조달지수는 금융업계의 위험관리 강화 움직임과 건설업계의 아파트 부실시공에 따른 전면 재시공 등 신용도 저하에 따른 금융조달 여건 악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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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3주는 6661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오는 14일~20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6661가구(일반분양 287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경기 평택시 진위면 `진위역서희스타힐스더파크뷰` ▲ 광주 서구 풍암동 `위파크더센트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전북 군산시 지곡동 `군산지곡한라비발디2차은파레이크뷰` 1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257-42 일원에서 이문1구역 재개발로 조성되는 `래미안라그란데`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39개동 총 3069가구 중 920가구(전용면적 52~114㎡)를 일반분양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이 인접해 있고 청량리역 이용도 편하다. 단지 반경 2km 내에 이문초, 청량초, 석광중ㆍ고, 경희초ㆍ중ㆍ고, 한국외대, 경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의료시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접수일은 오는 16일이다. HL디앤아이한라는 전북 군산시 지곡동 332-1 일원에서 `군산지곡한라비발디2차은파레이크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4개동 총 291가구(전용면적 84ㆍ110㎡) 규모다. 새만금북로, 월명로, 공단대로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고 단지 인근에 군산초, 지곡초, 동산중 등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다. 은파호수공원, 은파근린공원, 지곡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군산예술의전당, 대형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본보기 집 오픈일은 오는 18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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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올해 7월 7일부터 6주 연속 보합세(0%)를 나타냈으며, 전세값은 1년 2개월 만에 상승 반전했다.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보합세(0%)를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4주째 보합을 유지했다. 서울은 대부분 지역에서 보합을 나타냈지만 하락한 구가 7곳으로 상승한 구(3곳) 대비 2배 이상 많았다. 지역별로는 ▲구로(-0.03%) ▲노원(-0.02%) ▲마포(-0.02%) ▲서초(-0.02%) ▲은평(-0.02%) ▲광진(-0.01%) ▲성동(-0.01%) 등이 떨어졌다. ▲송파(0.01%) ▲성북(0.01%) ▲동대문(0.01%) 등은 올랐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도 두드러진 가격 변동이 없었다. 신도시는 ▲산본(-0.02%) ▲판교(-0.02%) ▲분당(-0.01%)이 하락했고, 나머지는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안산(-0.03%) ▲파주(-0.03%) ▲남양주(-0.02%) ▲의정부(-0.02%) ▲고양(-0.01%) ▲오산(-0.01%) 등 6곳에서 하락했다. 전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서울 전세값은 지난해 6월 17일 0.01% 상승 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상승(0.02%)으로 돌아섰다. 서울은 전주 대비 전세값이 상승한 구는 ▲강남(0.05%) ▲송파(0.05%) ▲마포(0.03%) ▲서초(0.03%) 등 총 9곳으로 전주(5곳) 대비 2배가량 늘었고, 하락한 구는 강서구(-0.02%) 1곳에 불과했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보합(0%)에서 움직였다. 신도시는 분당(-0.02%)만 유일하게 하락했고, 나머지는 모두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인천(0.02%) ▲용인(0.01%) ▲의왕(0.01%)은 상승했으나 ▲의정부(-0.07%) ▼남양주(-0.01%)는 하락했다.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팀 수석연구원은 "가을 이사철에 2021년 전셋값 고점에 계약한 물건이 몰려 있고 오는 10월과 11월에는 수도권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도 상당한 만큼 역전세 고비를 100% 넘겼다고 해석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하지만 매매시장의 주요 선행지표 중 하나인 전세가격이 상승 전환된 만큼, 조만간 매매시장도 전세시장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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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보건복지 분야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관리를 전담할 신고센터를 개설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11일부터 `보건복지부 보조금 부조리신고센터`를 설치해 국민들이 보건복지 분야 보조금에 대한 부정수급을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복지로 누리집 또는 우편ㆍ팩스를 통해서 보건복지부에 직접 신고하거나 지방자치단체 민원창구 등을 이용해 신고가 가능했다. 이에 부정수급 신고 관련 상담, 신고인에 대한 신고포상금 적정 지급, 부정수급 현황 모니터링 등 부정수급 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일원화된 신고 창구를 설치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새롭게 설치되는 보건복지부 보조금 부조리 신고센터는 ▲사회보장급여ㆍ민간단체 국고보조금 등에 대한 부정수급 신고 상담 및 접수ㆍ처리 ▲보조금 부정수급 상시 모니터링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 ▲홍보ㆍ교육 기능을 총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누구나 유선으로 신고상담이 가능한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 핫라인도 신규 개설하고 신고상담 전담직원을 배치해 신고 편의성을 개선한다. 핫라인을 이용하면 국민 누구나 보건복지 분야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신고접수 절차 및 방법, 신고 건에 대한 조사 처리 진행상황, 부정수급 해당 여부 문의 등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와 관련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에도 관련 고시 개정을 통해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지급액 기준을 확대한 바 있다. 그 결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59건의 신고 건에 대해 총 1억4900만 원의 신고포상금이 지급된 바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 신고포상금 확대에 이어 올해 신고센터 설치 및 핫라인 개설이 신고 활성화로 이어져서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고 건에 대해서는 철저하고 엄정하게 부정수급 여부를 조사하고 향후에도 부정수급 예방 및 보조금 적정 집행을 위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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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이달 14일부터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인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하려면 실물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인천사랑상품권의 간편결제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었다. 이에 인천시와 삼성전자는 7월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 앱에 등록해 휴대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비스 도입을 준비해 왔다.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 앱에 등록할 경우 이용자들은 실물카드 없이 삼성페이 앱을 실행해 카드 단말기에 터치하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인천사랑상품권 삼성페이 결제는 상품권 가맹점이라면 별도의 신청이나 단말기 설치 없이 어디서나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의 결제방식과 소비패턴 변화를 반영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인천사랑상품권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삼성페이 도입으로 241만 명에 달하는 인천사랑상품권 이용자들이 실물카드 없이 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사랑받는 지속 가능한 인천사랑상품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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