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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31일 부천시는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정비사업비, 총수입액 변동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변경▲설계 변경(면적ㆍ입면 변경 등)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85번길 81(원종동) 외 7필지 일대 758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3가구 ▲62㎡ 2가구 ▲72㎡ 26가구 ▲74㎡ 9가구 ▲84㎡ 77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오정초등학교, 수주중학교, 수주고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고강선사유적공원, 은데미공원, 원종어울림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2 · 뉴스공유일 : 2025-04-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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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공성아파트(이하 제기공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 찾기 일정을 알렸다. 이달 9일 제기공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문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9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사업비 및 이주비 등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제기동 892-65 일대 24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1가구 ▲59B㎡ 36가구 ▲59C㎡ 18가구 ▲74㎡ 1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종암초, 성일중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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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78태평상가아파트(이하 78태평상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입찰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9일 78태평상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17일 오전 10시 30분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태평로 225(동인동1가) 일대 7111㎡를 대상으로 이곳에 건폐율 78.69%, 용적률 766.0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아파트 3개동 373가구, 오피스텔 61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이 도보권 내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동인초등학교, 대구초등학교, 대구제일중학교, 칠성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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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올해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2)` 567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미리내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이다. 입주 후 자녀를 출산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기간을 연장해주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를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는 먼저 제4차 미리내집 367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달 11일 입주자모집공고 후 오는 24ㆍ25일 이틀간 신청 접수할 예정이다. 입주자 모집을 앞둔 곳은 동대문구 이문동, 중랑구 중화동 등에 신규 아파트 단지ㆍ재공급 단지로 전용면적 41~84㎡까지 다양한 입지와 면적으로 공급된다. 제4차 입주자 모집 단지 중 `이문아이파크자이(동대문구 이문동)`는 전용면적 41㎡ㆍ59㎡ 총 212가구가 공급된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사이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마트, 병원, 관공서 등 생활 인프라가 발달해 있고 천장산과 중랑천이 인근에 위치한 배산임수 입지를 갖췄다. `중화리버센SK뷰롯데캐슬(중랑구 중화동)` 경우, 전용면적 49㎡ㆍ59㎡ㆍ70㎡ㆍ84㎡ 총 11가구가 공급된다. 지하철 7호선 중화역에 가까이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데다, 인근 중랑천 수변공원 등을 누릴 수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아울러 ▲`롯데캐슬이스트폴(광진구 자양동)` 57가구 ▲`올림픽파크포레온(강동구 둔촌동)` 22가구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송파구 문정동)` 18가구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관악구 봉천동)` 12가구 등 15개 단지 367가구의 입주자 모집이 이뤄진다.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은 SH 누리집을 통해 확인ㆍ신청할 수 있다. 혼인 신고한 날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이면서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이번 입주자 모집부터는 유자녀와 무자녀를 구분해 선정했던 기준이 폐지됐다. 이달 28일에는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 200가구 신규 모집을 시작한다.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다.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은 전세형 장기안심주택과 연계한 유형이다. 장기안심주택 거주 중에 자녀 출산 시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 기회를 제공한다. 장기안심주택은 세입자가 입주를 원하는 주택의 보증금 중 최대 6000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해 준다. 오는 7월부터는 `비아파트형 미리내집`도 공급될 예정이다. 시가 신축 위주의 다세대ㆍ연립주택, 주거형 오피스텔, 한옥 등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미리내집을 공급한 결과, 미리내집이 저출생 문제 해결에 효과적이고 신혼부부들이 원하는 정책임을 확신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미리내집 공급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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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원특례시는 최근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 부지인 권선구 입북동 일대 개발제한구역 규제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권선구 입북동 484 일원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에 관한 수원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을 조건부 승인한 데 이어, 이달 11일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안에 개발구역 지정, 개발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실시계획의 인가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2028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시는 `첨단 R&D 혁신 허브 구축`을 목표로 입북동 일원 축구장 50개 넓이인 35만2600㎡ 부지에 최첨단 R&D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한다. 연구개발, 정보통신(ICT), 반도체, 생명공학(BT), 나노기술(NT) 기업 등 첨단연구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4000여 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에는 연구개발 업무시설 외에도 연구원ㆍ종사자 등을 위한 공공주택, 근린생활시설, 근린공원 등 공공시설을 계획해 직주(職住) 일체 환경을 만든다. 주변에는 반도체 특화대학인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올해 하반기 착공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있어 산ㆍ학연 연계가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과는 1.2㎞,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에 들어설 구운역과는 1.4㎞가량 거리로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평택파주고속도로 당수나들목, 금곡나들목과도 차로 5분 거리다. 시는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북수원테크노밸리, 우만테크노밸리, 델타플렉스 등 거점을 연결해 수원을 고리 형태로 둘러싸는 `환상형(環狀形)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3.3㎢ 규모의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 계획이다. 관내 대학과 협력해 규모 1.65㎢의 캠퍼스타운 조성도 추진한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서수원의 혁신을 이끌고, 수원시를 넘어 경기 남부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수원을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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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건우2차ㆍ동신2차아파트(이하 건우2차ㆍ동신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행방 관련 기대감이 무르고 있다. 최근 건우2차ㆍ동신2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우일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건영 ▲신진유지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9번나길 34(송내동) 외 2필지 일대 703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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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서울 중구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해당 호텔개발사업은 파라다이스그룹이 `초프리미엄 럭셔리 호텔`을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중구 장충동2가 일대 1만3902㎡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8층 규모로, 189개 객실과 다양한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사비는 약 3900억 원이며, 2028년 8월 준공 예정이다. DL이앤씨는 그간 럭셔리호텔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그간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과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 인천광역시 영종도 그랜드하얏트 호텔 등 5성급 글로벌 브랜드 호텔을 성공적으로 시공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DL이앤씨는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예술과 문화를 아우르는 새로운 도심 속 랜드마크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서울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개발사업은 DL이앤씨의 하이엔드 건축 기술과 고품질 시공 역량을 집약해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서울을 대표하는 명품 호텔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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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분야의 학술 교류와 연구 활동 장려를 위해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올해 7월 31일 발간 예정)`에 수록할 논문을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논문 주제는 부동산 정책ㆍ공시ㆍ통계ㆍ투자ㆍ금융ㆍ개발ㆍ평가ㆍ경영관리ㆍ시장분석ㆍ산업ㆍ녹색건축 등의 분야며, 관련 전문가는 물론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투고할 수 있다. 논문은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분석 누리집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연구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 논문 모집을 통해 연구자의 독창적인 연구를 지원하고 심도 있는 결과가 부동산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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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경기 광명시의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1일 광명시와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부동산원과 광명시 간 추진 중인 도시정비사업 관련 업무에 대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양 기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부동산원은 ▲미래도시지원센터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소:통:센터)를 통한 정비사업 정책 교류 ▲정비사업 전문 상담 ▲추정분담금 검증,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공사비 검증 등의 검증 업무 ▲공사비 계약 사전 상담 ▲공사비 분쟁 정비구역 전문가 파견 업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한국부동산원의 풍부한 도시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이 시 전역에서 진행 중인 개발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전략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명시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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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화성시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ㆍD34블록) 110필지를 수의계약으로 공급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 인근으로, 공급면적은 1필지당 259㎡(약 78평) 규모이며 지상 2층 이하 주거 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공급 금액은 3.3㎡당 680만 원 수준으로 2년 무이자할부 조건이며 선납 시 5% 할인해 준다. 동탄2 신도시는 GTX-A 노선의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까지 2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경부ㆍ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 등 광역단선도로와 수도권 남부의 광역 교통망을 통해 전국 어디든 2시간대에 이동이 가능한 교통의 요충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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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전월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민간아파트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ㆍ이하 ㎡당 평균 분양가격)은 올해 3월 말 기준 572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576만3000원) 대비 0.74% 하락하고 전년 동월(563만3000원) 대비 1.55% 상승했다. HUG가 발표한 월별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기타 지방은 상승했으나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하락했다. 지난달(3월) 말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1339만6000원으로 전월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했고 전년 동월(1149만8000원) 대비로는 16.5% 올랐다. 서울ㆍ경기ㆍ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858만3000원으로 전월(853만1000원)보다 0.6%, 전년 동월(777만3000원)보다 10.41% 각각 올랐다.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564만5000원으로 전월(592만2000원) 대비 4.68% 하락했고 전년 동월(631만1000원) 대비 10.55% 내렸다. 기타 지방은 470만3000원으로 전월(460만5000원)보다 2.13% 상승했고 전년 동월(440만6000원)보다 6.73% 올랐다. 올해 3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6590가구로 전년 동월(4737가구)대비 39% 상승했다. 같은 달 수도권 신규 분양가구수는 총 2346가구,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총 400가구, 기타 지방은 3884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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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지원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지침 개정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올해 3월 31일 이후 보증에 가입한 경우부터 적용된다. 기존에 지난 3월 30일 이전에 가입한 경우는 종전과 같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택도시보증공사(HUG)ㆍ한국주택금융공사(HF)ㆍ서울보증(SGI) 등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해 보증 효력이 유효한 무주택자로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청년 5000만 원ㆍ청년 외 6000만 원ㆍ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19~39세)ㆍ신혼부부는 기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그 외 대상은 보증료의 90%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반환보증 의무가입 대상인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동일 기초지자체에 2년 이내로 재신청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내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보증료 지원 확대가 시민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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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세경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1일 세경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세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조합이 지정한 기한 내에 입찰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성지산로 30(삼천동1가) 일대 2만418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446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삼천초, 효자초, 효문초, 삼천남초, 효문중, 풍남중, 상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거마공원, 성지산근린공원, 완산공원 등 녹지공간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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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남이 이달 13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노후ㆍ위험 시설 등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14일 전남은 각종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결함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ㆍ개선하고자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도는 2015년부터 정부ㆍ지자체ㆍ도민과 함께 매년 관내 시설물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해왔다. 이어 올해는 ▲배터리제조업체 ▲폐기물처리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등 1545개소를 점검한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된 시설물 등 사고가 발생하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토목ㆍ건축ㆍ전기ㆍ소방ㆍ가스 등 189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담당 공무원, 민간 기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더불어 시ㆍ군에서 운영 중인 안전보안관과 시니어 은퇴 공무원 등도 함께 참여해 안전 위해요소 제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들은 교량ㆍ상하수도처럼 인력 접근이 곤란하거나 육안으로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드론 ▲비파괴검사 ▲열화상 카메라 등을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도민이 직접 점검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안전점검이 일상화되도록 ▲공동주택 ▲단독주택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자율 안전점검표도 제작ㆍ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바로 시정이 가능한 가벼운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사용금지ㆍ철거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점검 결과는 ▲시ㆍ군 누리집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공개해 투명성을 확보 및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신속한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사업의 예산은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해 건의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보수ㆍ보강이 시급한 2개 시설물(해남ㆍ고흥)에 대해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1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은 바 있다. 전남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대형사고(세종~안성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 붕괴, 경남ㆍ경북 산불)를 교훈 삼아 예방적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도민께서도 생활 속 위험 요인에 관심을 갖고 꼼꼼히 살펴 이상 발견 시 가까운 읍ㆍ면ㆍ동이나 안전신문고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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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현대아파트(이하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4일 부천시는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달 8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300번길 141(역곡동) 일대 1688.2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66%, 용적률 247.0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 18가구 ▲56㎡ 34가구 ▲59A㎡ 31가구 ▲59B㎡ 19가구 ▲59C㎡ 8가구 ▲59D㎡ 9가구 ▲70A㎡ 49가구 ▲70B㎡ 14가구 ▲84㎡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원미초등학교, 역곡초등학교, 부천동초등학교, 부천북초등학교, 역곡중학교, 소명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 유일한가로공원, 은빛어린이공원, 역곡공원, 빼꼼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1989년 준공된 역곡현대는 현재 공동주택 4개동 160가구로 구성돼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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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4일 천호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감리하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15-16(천호동) 일대 2만308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63가구 ▲47㎡ 52가구 ▲59㎡ 128가구 ▲74㎡ 113가구 ▲84㎡ 175가구 ▲108㎡ 1가구 ▲11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강동초등학교, 천일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천호3구역은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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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남 순천시가 건설업 분야의 법률 위반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예방 행정을 추진한다. 지난 14일 순천시는 고물가ㆍ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신고 기한을 넘겨 과태료 처분을 받거나 관련 법규 미숙지로 불이익 처분을 받는 업체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관내 전문건설업체에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건설업체의 주요 준수사항으로는 ▲건설업 등록증 기재사항 변경 신청 ▲건설공사대장 기재사항 통보 ▲건설기술인 배치 ▲건설업 등록기준 상시 유지 등이 있으며, 업체들이 사전에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불이익 예방이 가능하다. 이에 시는 ▲관내 건설업체 540개소 대상 주요 준수사항 안내문 발송 ▲법무사 46개소 대상 건설업 등록증 기재사항 변경 신청 안내 진행 ▲법원 및 세무서에 배너 비치 등 불이익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시는 리플릿 등을 제작해 홍보하고, 신규 등록을 위한 업체 방문 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건설업체에서는 관련 법을 준수해 불이익 처분을 받지 않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이번 예방 행정으로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업체를 견실하게 운영해 민생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전문건설업체의 견실한 발전을 위해 ▲법규 위반 의심업체 대상 매년 실태조사 및 매월 수시조사 ▲「건설산업기본법」 안내 ▲중대재해 예방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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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최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과 관련해 분양권ㆍ입주권 불법 거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는 일부 거주민이 지역주택조합 추진, 분양권 제공 가능성 등을 주장하며 이른바 `물딱지` 거래를 시도하고 있어서다. 물딱지는 분양권이나 입주권을 넘겨받을 수 없는 매매를 말하며, 이는 현행 규정상 불가능하므로 거래 시 막대한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구룡마을 내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과 관련된 문의가 SH에 다수 접수되고 있으며, 조합 가입 또는 물딱지 매수를 통해 분양권을 받을 수 있는 가에 대한 확인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SH는 2023년 11월 공고한 `이주 대책 등 기준` 등에 따라 해당 사업구역 내에는 분양권 공급 대상이 존재하지 않으며, 분양권ㆍ입주권의 거래는 법적 처벌 대상임을 안내하고 있다. 구룡마을은 SH가 사업시행자로서 수용 또는 사용하는 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주택법」에 근거한 지역주택조합 설립은 불가능하다. 또한 「공공주택 특별법」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 등에 따라 분양주택 공급 대상이 되려면 적법한 건축물 소유자 또는 1989년 1월 24일 이전의 주거용 무허가 건축물 소유자여야 하는데 구룡마을 내에는 해당자가 없다. 아울러 「주택법」은 입주권 등 주택 공급 자격의 양도ㆍ양수를 금지하고 있다. 위반할 경우 입주권 무효 또는 공급계약 취소,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또는 이익의 3배)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SH는 구룡마을 거주민의 주거 안정 확보와 신속한 이주를 위해 임대보증금 전액 면제, 임대료 60% 감면(차상위계층ㆍ기초생활수급자는 임대료 100% 감면)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임시 이주를 독려하고 있다. 현재 총 1107가구 중 751가구가 이주를 마친 상태다. 한편,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은 현재 수용재결 마무리 단계다. 토지는 SH가 소유권을 취득했으며, 건축물 등 지장물에 대한 수용재결도 오는 7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후 하반기부터 단계적 철거가 시작된다. 수용재결은 공익사업에 편입된 토지나 물건 등이 협의에 의한 매수가 불가능한 경우, 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면서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 등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조건으로 강제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 황상하 SH 사장은 "구룡마을에 빠른 시일 내 양질의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상과 이주 절차를 신속히 진행 중"이라며 "일명 `물딱지` 거래 등 불법 행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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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이 중소규모 공공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를 위해 건축공사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남은 이달 16일 도청에서 공공 건축공사 담당공무원, 공사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공사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공사비 300억 원 미만 도내 중소 규모 공공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능형 CCTV, 붕괴ㆍ변위 위험 경보장치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무선통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loT) 등을 결합해 사고ㆍ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밀양시 청년행복누림센터 ▲거제시 흥남철수 기념공원 ▲양산시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 ▲창녕군 남지읍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등 모두 4곳이다. 주요 내용은 ▲안전모 미착용, 작업자 쓰러짐ㆍ화재 감지, 중장비 차량 간 안전거리 미확보 등 위험상황 현장관리자에게 실시간 알림 ▲흙막이, 비계, 거푸집 등 기울기 변위ㆍ변화를 감지해 자동 경고 ▲지능형 CCTV 영상 현장상황실과 도 지역건축안전센터 관제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ㆍ모니터링 등이다. 앞서 도는 2023년 11월부터 1년간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시범 추진했다. 도의회 증축현장 등 공공 건축공사현장 7곳에 스마트 안전장비와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해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했다. 도는 현장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만족도 조사 결과 현장 안전 관리에 도움됐다는 의견 등 만족도가 높은 점을 반영해 올해도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남 관계자는 "4차산업 시대를 맞아 건설현장에도 인공지능이나,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도내 건축현장 안전사고 제로를 위해 발주부서ㆍ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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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하남시가 개발제한구역 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도 시ㆍ군과 머리를 맞댔다. 하남시는 지난 14일 하남 유니온타워에서 열린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ㆍ군수 협의회 제18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도내 개발제한구역이 지정된 11개 시ㆍ군(하남ㆍ의정부ㆍ김포ㆍ광주ㆍ구리ㆍ과천ㆍ부천ㆍ남양주ㆍ화성ㆍ양주ㆍ의왕) 등의 시장ㆍ군수ㆍ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개발제한구역 내 근린생활시설 신ㆍ증축 대상 완화(남양주시 제안) ▲종교시설 용도변경 시 주차장 설치 허용(김포시 제안) 등 제도 개선안에 대한 보고 및 논의가 이뤄졌다. 이후 채택된 안건은 도를 통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현재 시장은 "주민의 재산권 침해 등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국토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라며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2015년 창립된 이후 지금까지 총 110건의 제도 개선 안건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14건은 관련 법령 개정까지, 7건은 법률 개정안 발의까지 이어지는 등 꾸준히 성과를 거둬왔다. 이에 협의회는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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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45-6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주인 결정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천호동 145-6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금호건설 ▲동부건설 ▲한신공영 ▲KCC건설 ▲효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성안로31길 15(천호동) 일대 9970.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천동초, 천일초, 천호초, 등신중, 천호중, 성덕여자중, 성덕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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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1일 청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6월 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57길 23(청파동2가) 일원 3만239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6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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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4월 2주(지난 1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1%)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확대,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도 희망 가격 상승하고 상승 거래 체결되고 있으나, 일부 지역ㆍ단지에서는 매수 관망세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8%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중랑구(-0.02%)는 면목ㆍ신내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동구(0.23%)는 금호ㆍ응봉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14%)는 이촌동ㆍ한강로 위주로, 마포구(0.13%)는 아현ㆍ공덕동 위주로, 종로구(0.12%)는 홍파ㆍ무악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동작구(0.16%)는 흑석ㆍ상도동 준신축 위주로, 서초구(0.16%)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강남구(0.16%)는 압구정ㆍ대치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양천구(0.13%)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영등포구(0.12%)는 당산ㆍ신길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1%)에서 미추홀구(0.06%)는 관교ㆍ주안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05%)는 부평ㆍ십정동 교통여건 양호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11%)는 공급 물량 영향 있는 동춘ㆍ송도동 위주로, 남동구(-0.08%)는 서창ㆍ만수동 구축 위주로, 계양구(-0.01%)는 효성ㆍ병방동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4%), 대구(-0.12%), 충남(-0.03%), 충북(0%), 강원(-0.02%), 광주(-0.09%), 울산(0.02%), 세종(0.04%), 전남(-0.05%), 전북(0%), 경남(-0.01%), 경북(-0.07%),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은 전주 같은 보합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2%)도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역ㆍ단지별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ㆍ대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꾸준하고, 일부 매물 부족 현상 나타나며 전세가격 상승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05%)는 정릉ㆍ길음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광진구(0.05%)는 자양ㆍ구의동 선호 단지 위주로, 용산구(0.04%)는 이촌ㆍ문배동 위주로, 서대문구(0.04%)는 홍제ㆍ남가좌동 역세권 위주로, 중랑구(0.03%)는 망우ㆍ신내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03%)는 잠원ㆍ방배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동작구(0.14%)는 흑석ㆍ상도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07%)는 암사ㆍ명일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06%)는 가양ㆍ염창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의 경우 연수구(-0.1%)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동 위주로, 서구(-0.06%)는 청라ㆍ가정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남동구(0.14%)는 만수ㆍ구월동 역세권 위주로, 계양구(0.04%)는 작전ㆍ계산동 소형 규모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주안ㆍ용현동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보합 지속했다. 경기(0.02%)에서 광명시(-0.11%)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철산ㆍ하안동 위주로, 이천시(-0.07%)는 부발읍ㆍ증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과천시(0.34%)는 재건축 이주 영향 있는 중앙ㆍ원문동 위주로, 성남 수정구(0.19%)는 창곡ㆍ신흥동 역세권 위주로, 안양 동안구(0.14%)는 비산ㆍ관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7%), 대구(-0.07%), 충남(-0.03%), 충북(0.03%), 강원(-0.09%), 광주(-0.01%), 울산(0.09%), 세종(0.05%), 전남(-0.03%), 전북(-0.02%), 경남(0.01%),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고운ㆍ다정동 위주로 상승하며, 세종 전체 상승 전환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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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 정보기술 산업 발전을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한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6일 한국부동산원 본사에서 데브올컴퍼니와 `청약 당첨자 검수 시스템 개발과 부동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은 한국부동산원이 보유한 유ㆍ무형의 자산을 바탕으로 민간업체의 사업을 지원해, 민간ㆍ공공 동반성장과 부동산 정보기술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청약 당첨자 검수에 이용되는 데이터 양식과 검수 기능 개발을 위한 제도적ㆍ기술적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업무 통합 관리 서비스 `분양올`과 대금 청구 자동화 솔루션 `청구스`의 운영사인 데브올컴퍼니는 사업주체가 제공받는 양식과 주택청약 제도 등 제반 환경에 부합하는 청약 당첨자 검수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기획재정부의 `민간ㆍ공공기관 협력 강화 방안`에 발맞춰 청약홈 간편인증서 등 민간 플랫폼의 연계를 매년 확대했으며, 공공데이터포털에 청약통장 가입 현황, 주택청약 신청ㆍ당첨 현황, 평균 분양가 현황 등의 청약지표를 제공해 민간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부동산 정보 기술 업계와 청약 분야 협업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검수 데이터 분석을 지속ㆍ확대해 부적격 당첨자 발생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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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각 도로관리청에 `도로 방음시설 설치계획을 위한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배포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교통소음 민원 증가와 방음시설 설치 확대에 대응해 방음시설의 성능과 설치방법, 디자인 등 체계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교통소음 민원은 2013년 750건에서 2023년 1455건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방음벽 연장은 1373km에서 1556km로 늘어났다. 가이드라인은 우선 저소음 도로포장 등을 활용해 방음시설을 최소화토록 하고 방음벽의 높이는 최대 15m를 넘지 않도록 권고했다. 지나치게 높은 방음벽이 주는 폐쇄감과 구조물 붕괴 우려 등을 줄이기 위해서다. 주거지나 입체도로 구간 등 화재 취약구간에는 난연재료 등을 사용하고, 연장이 긴 방음시설에는 50m 이내마다 화재확산 방지구역을 5m 이상 설치하도록 했다. 학교, 병원, 산업시설 등 주변 지역의 특성에 따라 조망ㆍ채광 확보, 녹지공간 조성, 방음림 적용 등 미관성과 환경성을 고려한 방안도 제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방음시설의 안전성 강화, 운전자분들의 쾌적성 향상을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며 "각 지자체 등 도로관리청과 방음시설 담당자들은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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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업무ㆍ종교시설 용지를 각 1필지씩 공급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업무시설 용지는 서정리역 인근 필지로 공급면적은 1822㎡ 규모, 공급금액은 3.3㎡당 2089만 원으로 5년 무이자 할부가 적용된다. 종교시설 용지는 공급면적 560㎡, 공급금액은 3.3㎡당 758만 원으로 3년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두 필지 모두 선납할 경우 5% 깎아준다. 업무시설 용지는 입찰 방식으로, 종교시설 용지는 추첨 방식으로 각각 공급된다. 입찰과 추첨은 이달 30일 GH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낙찰자ㆍ당첨자 계약일은 다음 달(5월) 7일이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평택시 장당동과 고덕면 일원 1342만2000㎡를 대상으로 조성 중이며,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과 SRT 지제역,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인근에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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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미래형 주거 모델 `하우스 오브 디에이치(House of THE H)`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위너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개최된 독일의 대표 디자인 공모전이다. 권위 있는 디자인 전문가들이 심사해 매년 우수한 디자인 상품을 선정한다.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하우스 오브 디에이치`는 혁신적인 공간 솔루션과 웰니스 기술을 융합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고려한 미래형 주거 모델이다. 한옥에서 영감을 받은 포켓 테라스와 가변형 가구를 통해 공간의 유연성을 높였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와 차량에서 집안 빌트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 등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고 친환경 소재와 재활용 자재를 활용했다. 하우스 오브 디에이치는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앞서 `IDEA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한데 이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DP 2025)`에서 골드 위너에 선정된 바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혁신 디자인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대건설만의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세계적 수준의 주거 공간을 지속해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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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하대원동 삼두아파트ㆍ은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2년 5개월 만에 완료됐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성남시에서 추진 중인 가로주택정비사업 중 처음으로 준공된 사례다. 이번 사업은 노후ㆍ불량 주택이 밀집한 저층 주거지를 정비해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가로(도로) 형태를 유지하면서 블록 단위로 소규모 정비가 가능한 가로주택정비사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두아파트는 1986년 11월 준공된 지상 5층 공동주택 2개동 7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고, 은영빌라는 1992년 7월 준공됐으며 지상 4층 공동주택 7개동 63가구로 이뤄진 빌라였다. 당초 노후 저층 아파트와 빌라가 혼재된 지역으로, 지속적인 주차난과 주거 불편에 대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토지등소유자 133명이 2019년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21년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2년 착공, 이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해당 사업은 성남 중원구 둔촌대로217번길 10(하대원동) 일원 393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2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45가구와 상가, 주민 커뮤니티실, 지하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신축한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대하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남중학교, 성일정보고등학교,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인근에 상대원시장, CGV, 중원구청, 여수근린공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양호한 편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첫 준공은 시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정비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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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구역별 추진 단계에 맞춘 `2025년 정비사업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이달 24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신속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도시정비 전문 변호사, 한국부동산원, 감정평가업자 등 각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시정비사업 추정 분담금 ▲시공자 선정 및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도시정비사업 일반(절차ㆍ추징분담금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형사처벌 및 정보 공개 ▲보상(주거 이전비ㆍ영업보상), 이주 등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걸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정비구역별로 추진 단계와 유사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이 사업 전개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시민강좌는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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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진교훈)가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 지난 17일 강서구는 반지하 및 노후 저층 주택 거주자 대상으로 집수리 보조사업을 시행, 집수리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업 내용은 ▲성능 개선 공사(주택의 단열, 방수, 창호 등) ▲편의시설 공사(내부 단차 제거ㆍ안전 손잡이 설치 등) ▲안전시설 설치 공사(차수판ㆍ역류방지 시설ㆍ화재경보기 설치 등) 등의 비용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한다. 사업 대상은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 거주 주택, 반지하 주택, 불법 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 구역 내 20년 이상 된 주택 등이다. 공사 비용은 대상별로 다르게 지원된다. `주거 취약가구 거주 주택`은 공사비 80% 범위 내에서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한다. 주거 취약가구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ㆍ한부모ㆍ다문화 가족 등이 해당된다. 또한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 50% 이내에서 최대 600만 원을, `옥탑방 및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은 공사비 5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약가구를 우선 지원하고 그 외 신청자는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선정될 예정이며, 세입자의 경우에는 임대인과의 임차료 상생 협약 체결을 통해 4년간 임차료를 동결하고 세입자의 거주기간이 보장돼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신청서, 공사견적서, 공사 전 사진 등 제출서류를 지참해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5월) 2일까지 강서구 도시재생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진교훈 청장은 "안심 집수리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층 노후 주택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비용 문제로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는 ▲저층 주거지 주민 편의를 위한 마을관리사무소 운영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는 생활민원기동대 등 저층 주거지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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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4월 넷째 주는 전국 6개 단지에서 5377가구(일반분양 307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는 전국 6개 단지에서 5377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해링턴스퀘어산곡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하이루프33` ▲경기 용인시 남동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 2ㆍ3단지` 등 6곳에서 청약이 진행된다. 본보기 집은 ▲하남시 천현동 `교산푸르지오더퍼스트(공공분양)` ▲의왕시 고천동 `제일풍경채의왕고천` 등 6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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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B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1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련 4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 작업장의 안전ㆍ보관리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안전보건 경영체계, 관리, 활동, 성과 등 4개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해 대비 8개 세부 지표의 등급이 상승했다. 특히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 ▲건강관리실 운영 ▲공사중단 건축물 안전관리 ▲노후 공동주택 화재예방 지원 ▲빈집정보시스템을 통한 안전관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안전경영 활동을 통해 자율적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한국부동산원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일터 조성과 임직원의 안전의식 향상,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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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서강석)가 1인 가구의 전세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두 팔을 걷었다. 송파구는 이달부터 구민 주거 안정을 돕고자 추진 중인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지난 17일 밝혔다. 앞서 구는 2022년 부동산 정보 취약계층의 전월세 사기 피해를 막고자 경험이 풍부한 공인중개사 2명을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하고 해당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2022년 141명 ▲2023년 151명 ▲2024년 196명이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이용자의 89.9%가 청년으로, 부동산 계약 시 관련 지식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구는 올해부터 평일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을 위해 서비스 운영 시간을 늘렸다. 야간(오후 6~8시) 및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해당 서비스는 주거안심매니저를 통한 ▲전ㆍ월세 계약상담 ▲주거지 탐색(전ㆍ월세 형성가격, 주변 정보 등) 지원 ▲집보기 동행 ▲주거지원 정책 안내 등을 지원한다. 단, 현장방문 동행서비스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일정 협의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연령과 상관없이 송파구 거주 예정 1인 가구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신청은 서울시 1인 가구 포털 또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구 부동산정보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상담 희망일 2~3일 전에 신청하면 더욱 편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강석 청장은 "이번 확대 운영으로 더 많은 구민의 서비스를 제공받아 1인 가구들이 안전하게 전ㆍ월세 계약을 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정된 주거환경 속에서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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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양시는 오는 6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시행을 앞두고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 관련 주요 개정사항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이달 29일 오후 안양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정확한 이해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추진 절차, 토지등소유자의 정의 및 동의 방법, 추진위 구성 등 도시정비법 개정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시는 도시정비법에 따라 수립한 `2030 안양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을 오는 5월 고시할 계획이다. 이번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에는 ▲신규 정비예정구역(24개소) ▲용적률ㆍ기반시설 등 부문별 계획 ▲단계별 추진계획 등 도시기능의 회복이나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도시정비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 도시정비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주민의 추진 의지에 따라 정비계획을 입안할 수 있도록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기본계획 변경으로 노후한 주거지역의 도시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주민 중심의 신속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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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49개 단지에서 6174가구 규모로 올해 첫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경기 의왕고천 등 18개 단지 1521가구, 비수도권은 경남 양산물금 등 31개 단지 4653가구다. 수도권 지역은 이달 21일부터, 비수도권은 28일부터 단지별 공고가 순차 게시된다. 청약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단지별 순차 진행되며, 자격검증 절차를 거쳐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공실 발생까지의 일정 기간을 대기한 뒤 차례로 입주할 수 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수급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임대 조건은 시세의 80% 이하 수준이며, 공급유형별로 10년에서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지난 3월 31일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가구는 모집 가구의 30% 내 우선 공급받을 수 있다. 한편, 앞서 올해 3월 14일 진행된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서는 총 359개 단지 2만5000가구 모집에 약 7만 명이 신청했으며, 수도권의 경우 평균 경쟁률 6.4:1을 기록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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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토지거래허가구역인 강남ㆍ서초ㆍ송파ㆍ용산구에서 재개발 입주권을 매수할 때도 관할 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재건축ㆍ재개발 주택이 철거된 경우 새 아파트가 준공된 뒤 입주시점부터 2년간 실거주를 한다고 확약하면 토지거래허가를 받을 수 있다. 이달 21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서울시와 협의해 이와 같은 내용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관련 업무처리 기준(이하 업무처리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허가관청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 국민의 행정상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국토부는 지난 3월 24일부터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 아파트 전체를 오는 9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한 바 있다. 업무처리 기준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의 주택을 취득한다면 취득(등기) 시점부터 바로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발생한다. 이때 관할관청은 허가일로부터 4개월을 기준으로 신청인의 토지이용계획서상 입주 시기에 대한 허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허가 신청부터 허가, 계약 체결, 잔금 완납, 등기까지 보통 4개월 정도 소요되기 때문이다. 신청인이 토지거래허가 이후 4개월 이내 주택 취득ㆍ입주를 이행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유를 소명하고, 허가 관청이 이를 인정한다면 취득ㆍ입주 시기를 유예할 수 있다. 유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을 추가로 취득하려고 하는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에 거주해야 할 사유 또는 자기 거주용 주택ㆍ토지를 추가 취득해야 하는 사유를 소명하고, 기존 주택 처리계획을 제출하면 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주택 처리 방식은 매매ㆍ임대 모두 가능하고 처분기한은 토지거래허가일로부터 6개월 이내를 적용키로 했다. 재개발ㆍ재건축 아파트 입주권도 토지거래허가 대상에 해당한다. 입주권에는 종전 부동산의 유형이나 멸실 여부와 무관하게 신축되는 아파트의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내 주택을 살 경우 건축물대장상으로는 연립ㆍ다세대주택이라도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후라면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한다. 최초로 주택을 분양받는 분양권은 토지거래계약 허가 대상에 해당하지 않지만, 제3자에게 분양권을 전매하는 경우는 관할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입주권ㆍ분양권은 관할관청이 관리처분인가 등에 따른 공사 일정과 입주 확약, 실거주 의무기간 등 신청인의 토지이용계획을 확인한 뒤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재개발ㆍ재건축 이유로 종전 부동산이 이미 철거돼 즉시 실거주가 곤란할 경우 준공 후 2년 간 실거주한다는 확약을 하면 허가가 가능하다. 관리처분인가 이후 종전 부동산이 멸실되기 전 1년을 거주한 경우, 향후 실제 입주 가능 시점부터 잔여 이용 의무기간인 1년을 거주하는 요건으로 허가를 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울시와 관할관청의 토지거래계약허가 업무처리가 관련 규정 등에 따라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강남ㆍ서초ㆍ송파ㆍ용산구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 허가를 받은 건에 대해 토지이용의무 준수 여부를 철저히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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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양시는 재건축ㆍ재개발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자 소유권 이전고시 전에도 시설 개선이 가능하도록 행위허가ㆍ신고 제도를 개선했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소유권이 인정되는 이전고시, 건축물대장 생성, 부동산 등기까지 6개월에서 1년 정도 소요됨에 따라 입주민들이 소유권 등기보존 이전에 시설 보완을 할 수 없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이전고시 전에도 시설 보완 등이 가능하도록 부서 간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사업 부서에서 사전에 도면 등 건축물 현황과 소유 현황 등에 대한 자료를 제공받아 검토하고, 추후 이전고시 이후 건축물 대장 생성 시 이를 전산에 반영하도록 했다. 그 결과 입주민들이 발코니 확장, 비내력벽 철거, 시설물 증설을 위한 행위 허가ㆍ신고를 이전고시 전에도 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최근 준공 후 이전고시 전 단계에 있는 관내 5~6개 아파트 단지에 외와 같은 제도 개선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을 통해 그동안 발코니 확장 등의 공사를 적기에 추진하지 못한 입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동주택단지 내 각종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해 시민들의 이용 편익이 증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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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CJ대한통운건설부문은 최근 농심의 울산광역시 삼남물류센터 신축 공사를 이달 18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울산시 울주군 삼남물류단지 내 연면적 16만6694㎡(축구장 약 23개 면적)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의 물류센터를 시공하는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총 24개월로 오는 5월 착공해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농심울산삼남물류센터가 들어설 위치는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와 접근성이 우수하고 본 물류센터 주변으로 시 주도로 개발 중인 울산역세권 복합특화단지가 인접해 있어 향후 물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는 평가다. CJ대한통운건설부문은 이번 신축공사 수주로 농심과 협업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확대하고 상생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그간 농심은 CJ제일제당, CGV 등 CJ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과 `라밥세트(신라면 큰사발+햇반)`, `짜파게티 팝콘`, `육개장 사발면 팝콘` 등과 같은 다양한 상품을 내놓은 바 있다. CJ대한통운건설부문은 경기 광주, 평택, 부천, 안성, 화성, 용인, 경남 양산 등에서 다양한 규모의 물류센터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 이후 준공ㆍ시공 중인 물류센터 실적은 누적 연면적 약 87만 ㎡에 달해 축구장 121개 면적을 상회하고 있다. 또한 구조물의 바닥 평탄화 및 바닥 표면 강화 시공 특허, PC접합 구조물 조립ㆍ시공 방법 특허, 물류시설 작업자와 차량의 안전을 위한 사인물 디자인 등 물류센터 시공ㆍ운영에 관한 특허도 다수 보유 중이다. 민영학 CJ대한통운건설부문 대표이사는 "일반건축 분야에 주력하고 있는 우리 회사는 물류시설 실적은 5위로서 국내 대형 건설사 수준을 달성했다"며 "압도적인 물류센터 공사 수행 경험과 특허 기술 등을 총망라해 농심 울산 삼남 물류센터가 K푸드 수출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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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기획재정부 주관 `2024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보통` 등급을 달성,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했다고 최근 밝혔다. HUG는 조사 대상 8개 사업 중 6개 부문에서 점수가 올랐다. 이는 보증사고 급증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위해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는 게 HUG의 설명이다. 특히 지난해 HUG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유동성 공급 지원에 주력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ㆍ도시정비사업ㆍ모기지 등 주요 보증 요건을 완화하며 주택 공급 확대와 국민 주거 안정에 공헌했다. 보증이행 분야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꾀했다. 모바일 전세보증이행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고객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절차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콜센터 효율화를 통한 응답률 제고, 안심전세 앱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위해 힘쓴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병태 HUG 사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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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녹색건축물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성남시는 올해 `성남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대상지로 24곳을 선정했으며, 노후 소규모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에 총 9755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이달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주민 복리 향상에 기여하고자 2020년부터 추진돼 왔다. 이어 올해는 지난 3월 지원 가구 모집 공고 진행, 공고를 통해 접수된 66건에 대해 건축물 노후도, 주택 규모, 실거주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4월 16일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심의를 거쳐 24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지원 공사 범위는 ▲내ㆍ외부 단열 공사 ▲단열 성능이 우수한 기밀성 창호 교체 ▲전기 및 조명 시스템을 대기전력 저감 우수제품이나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로 교체 ▲지붕 녹화 조성 ▲옥상 차열 페인트(쿨 루프) 시공 등이다. 지원 금액은 총 9755만 원으로, 가구당 순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통보받은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사업 착수 및 오는 8월까지 사업 완료 후 보조금 정산 신청 등을 마쳐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 및 시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더 많은 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2020년 12가구 ▲2021년 33가구 ▲2022년 33가구 ▲2023년 49가구 ▲2024년 31가구 등 지금까지 총 158가구를 지원했다. 특히 2023년에는 이 사업을 통해 냉난방비 절감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직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3.8%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20년생 소나무 1250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로 온실가스 감축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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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2일 국토연구원에서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연다.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도심융합특구의 체계적 발전 방안을 담은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ㆍ주거ㆍ문화 등 복합혁신공간을 조성하고, 범부처의 기업지원 사업을 집중시켜 기업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광역 성장거점사업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5개 광역시에 도심융합특구를 최초 지정하고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올해 2월에는 지방시대위원회와 국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7개 부처가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각종 특구 조성사업을 연계 추진 중이다. 이번 종합발전계획에는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도심융합특구법)」에서 정한 도심융합특구의 기본 목표, 중장기 발전전략, 특구의 조성ㆍ육성에 관한 사항, 운영 현황 및 성과의 확산에 관한 사항 등이 담긴다. ▲기회발전특구 등과 연계한 범부처 지원방안 ▲선도기업 유치전략 ▲산업 네트워크 연결 방안 ▲세제 감면, 주거 지원 등 기업ㆍ종사자 지원방안 구체화 ▲정부 재정 지원 필요성 및 세부 기준 ▲정부ㆍ지자체ㆍ민간 등 거버넌스 체계 정립 등도 포함된다. 아울러 특구 목적에 부합하도록 실시계획 수립기준을 마련하고, 각종 영향평가 심의 절차 간소화와 같은 제도 개선 사항도 발굴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연말 수립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향후 10년간 중장기 발전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심융합특구가 경쟁력 있는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성장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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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광교테크노밸리(이하 광교TV) 바이오부지 혁신거점 활성화와 바이오산업 특화를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발사업 전문기관인 GH와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과 핵심 기반시설 지원에 강점을 가진 경기원이 협력해 광교TV 바이오부지 개발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수요 파악ㆍ유치 ▲바이오 기업 육성ㆍ지원 ▲산ㆍ학ㆍ연 협의체 구성ㆍ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월 광교TV 내 유휴부지 2만5287㎡를 바이오 연구개발, 전문 인력 양성, 스타트업 보육 등을 담당할 바이오 혁신거점으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해당 부지에는 당초 바이오 장기 연구센터가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2006년 사업이 무산된 뒤 현재까지 개발사업 추진이 지연되며 유휴부지로 남아있는 상태다. 도는 GH에 해당부지를 현물 출자해 개발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광교TV 바이오부지를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우수 인재 발굴ㆍ육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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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오는 5월 말까지 전국 대형 굴착공사장 98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서울 강동구 명일동, 경기 광명시 일직동 등 굴착공사장 인근에서 지반침하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 것이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3일 `지하안전관리체계 개선 전담조직(TF) 8차 회의를 열고, 지자체별 지하안전 관리실태와 지반침하 대응계획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 부산, 광주 등의 광역지자체는 최근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의 대응현황, 원인분석 결과, 특별관리계획 등을 발표ㆍ공유한다. 한국지반공학회는 현재 진행 중인 `지하안전관리제도 개선 방안 연구`의 주요 내용과 지자체 협조 필요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지자체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하안전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반탐사와 신속한 공동 복구, 관내 굴착공사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 말까지 전국 대형 굴착공사장 98곳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특별대점검 계획을 설명하고, 관내 현장 점검 시 지자체에서도 적극 동참해 줄 것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서울 명일동, 광명 일직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해 사고조사위원회를 운영 중이며, 올해 6월까지 조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사고조사 결과 발표에서는 사고조사위원회에서 검토한 유사사고 재발방지방안, 별도의 전문가 자문, 연구용역 성과 등을 종합한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방안`도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연이은 지반침하 사고로 인해 국민 불안과 우려가 큰 만큼, 정부는 유관 부처, 지자체,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지하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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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2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판로지원 실적, 상생결제제도 도입,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 등 다양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으며, 기관 유형별 점수에 따라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의 5개 등급이 부여됐다. 한국부동산원은 민간협업 확대,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제도 고도화 추진 등 중소기업과의 협력과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2021년 동반성장평가에 참여한 이후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탄소중립 금융상품 출시를 통한 중소기업 지원 ▲소상공인 수출박람회 지원에 따른 해외판로 제공 ▲부동산 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기업 활성화 지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기관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중소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폭넓은 지원과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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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종로구(청장 정문헌)가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 최근 종로구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2025년 안심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 이달 21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관내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 거주자로 ▲중위소득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 거주 주택 ▲반지하 주택 ▲불법 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 구역 내 20년 이상 된 주택 등이다. 공사 비용은 대상별로 다르게 지원된다. ▲주거 취약가구 거주 주택은 공사비 80%(최대 1200만 원)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 50%(최대 600만 원) ▲옥탑방 및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은 공사비 50%(최대 12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공사 견적서와 계획서 등을 지참해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5월) 2일까지 구 주택관리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더불어 공사 계획이나 시공업체 선정을 위해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집수리 닷컴`을 통해 무료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이후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한부모 가족 등을 우선 선정한 뒤 주택 노후도와 지원 필요성을 고려해 최종 사업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입자가 있는 주택은 임차료 동결과 4년간 거주기간 보장을 조건으로 지원해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노후 주택 거주자의 집수리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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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지방재정 확충 및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남양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활용ㆍ관리를 위해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사는 공유재산의 ▲무단 점유 ▲목적 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등 다양한 문제점 파악 및 조치를 통해 효율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하고자 시행되는 것이다. 이번 조사에는 각 재산관리 부서가 조사 주체로서 참여해 7개월 동안 ▲현장 점검 ▲대장 정비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총조사`와 연계해 공유재산 대장 및 공적 장부(토지대장ㆍ등기부등본 등) 내 오류 일괄 정비 및 누락 재산 추가 발굴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시 보유 토지 1만9000여 필지(약 1690만 ㎡, 건물 약 386동, 무형재산 51건, 위임 관리 중인 도유지 7000여 필지(약 440만 ㎡) 등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단순 관리에 그치지 않고 시 재정확충 및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투명한 관리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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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싱크홀 예방 및 시민 안전을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김포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싱크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이달 남은 기간 동안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싱크홀 및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반영, 사고를 방지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지하시설물 안전점검 및 유지 관리 실태 ▲지하터파기현장 안전 관리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에는 유관 부서 및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한 뒤 개선 사항을 즉시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사항에 대해서는 사고 예방 조치와 더불어 재발 방지 대책도 병행 추진될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전 관련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시청 또는 관할 부서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김포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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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임대차계약 미신고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최근 김포시는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주택임대차신고 위반에 대한 과태료 계도기간`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다음 달(5월) 31일부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 6월 1일부터 거래당사자(임대인 및 임차인)가 ▲지연 신고 ▲미신고 ▲거짓 신고 등 위반 행위 시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방침이다. 신고 대상은 임대차 보증금 6000만 원 또는 월 차임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주택으로, 임대차계약(신규ㆍ갱신ㆍ변경ㆍ해제 포함)의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단, 금액 변동 없는 갱신 계약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되며, 계약서 작성일보다 계약금 일부가 먼저 지급된 경우에는 계약금이 들어간 날이 계약일인 것으로 간주한다. 신고는 거래당사자(임대인 및 임차인)가 임대한 주택의 관할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고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 신고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주택임대차신고제도는 임대차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라며 "2021년 6월 1일부터 체결된 신고 대상 임대차계약은 계도기간인 오는 5월 31일까지 신고하면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으니 반드시 기한 내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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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과천시가 원룸ㆍ다가구주택 등 위기가구 대상 상세주소 직권부여를 추진한다. 최근 과천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관내 100개소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동ㆍ층ㆍ호 정보를 표시하는 것으로,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에서는 소유자나 임차인의 신청이 없을 경우 누락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우편물ㆍ택배의 오배송 ▲응급상황 시 위치 확인 지연 ▲행정서비스 제공의 어려움 등 시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복지 부서와 협업해 복지 대상자 중 상세주소가 없는 위기가구를 중점적으로 발굴한 뒤 현장조사 및 소유자ㆍ임차인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할 예정이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지고, 복지ㆍ우편ㆍ물류ㆍ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 및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 제고를 위해 상세주소 직권부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2019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586개소에 상세주소를 부여한 바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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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체 분양 물량 중 절반이 특별분양으로 배정됐으나 실제로 수요자에게 공급된 특별공급은 28.5%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청약자가 없어 일반공급으로 전환된 물량이 많았던 까닭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이달 24일 발표한 `특별공급 청약제도의 운영 실태와 과제` 보고서를 통해 특별공급제도가 지역별ㆍ상품별 수요 편차가 커짐에 따라 운영 효율성이 저해되고 있으며,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전체 분양 물량 중 49.0%가 특별공급으로 최초 배정됐다. 그러나 특별공급 평형 중 12.9%는 청약자가 전혀 없어 전량 일반공급으로 전환돼 실제로 수요자에게 공급된 특별공급은 28.5%에 불과했다. 특별공급 물량의 절반은 청약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다자녀(73%), 기관추천(62.5%), 노부모 부양(61.6%)은 청약자를 찾지 못하는 비율이 60%를 넘었다. 반면, 서울과 세종은 두 자릿수 이상의 특별공급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일한 평형에서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간 경쟁률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별공급은 19.2%만 경쟁이 발생했지만 일반공급은 76.7%가 경쟁한 것으로 파악됐다. 건산연은 지역별ㆍ상품별 수요 편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신규 주택판매제도인 청약의 운영 효율성이 저해될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 특별공급 미달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전환되고 그간 분양시장은 지역과 유형에 관계없이 초과 수요 구조를 유지해 왔기 때문에 큰 문제로 부각되지 않았지만, 시장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수요 기반의 제도 효율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에 건산연은 생애 최초ㆍ신혼부부 등 수요가 높은 유형의 공급은 확대하고, 다자녀ㆍ기관추천 등 미달 비율이 높은 유형은 조정하는 방식으로 정책 물량을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특별공급제도의 정책 효과에 대한 실증 검증, 분양가상한제 지역의 사후관리제 도입, 주택판매 방식의 민간 부문 자율성 확대 등 로드맵 마련을 제안했다. 건산연 관계자는 "현행 청약제도는 분양가상한제와 결합되면서 공공택지와 우위지역 거주자에게 더 많은 자산을 배분하고 있는 만큼 로또 청약뿐 아니라 지역정책의 부의 효과도 고민해야 한다"며 "영국의 First Homes은 수분양자가 주택 재판매 시 가격을 구입 때와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하게 규제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자산배분규모 관리와 부담가능주택 재고 유지에 도움을 주는 이와 같은 사후관리제와 같은 개념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24 · 뉴스공유일 : 2025-04-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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