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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2월 전국의 주택 인ㆍ허가 실적이 1년 만에 1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수도권의 인ㆍ허가 공급은 증가한 반면 지방의 물량은 줄어들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 전국 주택 인ㆍ허가 실적이 3만7980가구로 전년 동월(4만2254가구) 대비 10.1% 줄었다고 지난달(3월) 30일 밝혔다.
지역별로 수도권과 서울은 각각 2만6216가구, 5651가구로 전년 대비 0.9%, 6.5% 증가했다. 지방은 1만1764가구로 전년 대비 27.7% 감소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3만337가구로 전년 동월(3만4388가구) 대비 11.8%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7653가구로 전년 동월(7866가구) 대비 2.7% 감소했다.
지난 2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2만3373가구로 전년 동월(2만3958가구) 대비 2.4%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1526가구로 전년 대비 31.4% 감소한 반면, 지방은 1만1847가구로 65.8% 증가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1만6862가구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6511가구로 전년 대비 9.5% 감소했다.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만6796가구로 전년 동월(1만138가구) 대비 65.7%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이 8875가구로 전년 대비 18.3% 증가했다. 지방은 7921가구로 전년 대비 200.5% 증가했다. 유형별로 일반분양이 1만932가구로 전년 대비 39.5% 증가했다. 임대주택과 조합원분은 각각 1471가구, 4393가구로 같은 기간 590.6%, 110.6% 늘었다.
지난 2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4만386가구로 전년 동월(5만4643가구) 대비 26.1%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이 2만4219가구로 전년 대비 13.3% 감소했다. 지방은 1만6167가구로 전년 대비 39.4%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3만2243가구로 전년 대비 29.9%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8143가구로 같은 기간 5.4%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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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벨기에 12살 소녀가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3월) 31일 유로뉴스에 따르면 벨기에 보건부는 이날 12세 소녀가 코로나19로 숨졌다고 밝혔다. 12세 소녀는 3일 간 발열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르 받았다. 기저질환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벨기에의 유행병 방역 대변인인 에마뉘엘 안드레 박사는 12세 소녀의 사망과 관련해 "어린 아이가 사망해 감정적으로 힘든 순간이었다"며 "의학계와 과학계도 속상해 하고 있다. 우리는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을 생각하고 있다. 매우 드문 경우지만 그녀의 사망은 우리를 절망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에 대해 꼰대를 없애는 전염병이라는 `부머 리무버(Boomer Remover)'라고 부르며 조롱하던 유럽과 미국의 미성년자들 중에서 사망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같은 날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런던 킹즈 칼리지 병원에서 13세 소년 역시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이 소년은 평소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월 18일과 30일에 각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미성년자 사망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전망으로 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데비 벅스 백악관 TF 조정관이 워싱턴대 연구소의 보고서를 거론한 전날 브리핑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5월까지 지켜도 올해 8월까지 총 8만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보도했다. 현재 사망자수의 2배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것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수는 85만8669명, 사망자수는 4만215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미국의 확진자수는 18만8530명(사망 3889명)으로 전 세계에서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상황이다.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이탈리아로 확진자수 10만5792명에 사망자는 1만2428명으로 치사율이 11.7%에 이른다.
국가별로는 미국, 이탈리아에 이어 스페인이 9만5923명(사망 8464명)으로 확진자수가 많았으며, 중국 8만1518명(사망 3305명), 독일 7만1808명(사망 775명), 프랑스 5만2128명(사망 3523명), 이란 4만4605명(사망 2898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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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래통합당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이 "공식 유튜브 방송에서 부적절한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깊은 유감과 함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1일 사과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전국 각지에서 우리 후보들이 정말 열심히 잘 싸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말 한마디가 선거 판세 좌우할 수 있음을 숙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내 문제가 아니라 통합당 전체의 문제다. 이번에 이 정권을 심판하자는 국민 여망을 저버리는 일이 될 수 있다"며 "엄정히 비판하되 선거의 품격을 지키고 낮은 자세로 임해주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당부의 뜻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통합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의 `희망으로 여는 뉴스쇼 미래` 방송에서 진행자 박창훈 씨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임기 끝나고 나면 교도소에서 친환경 무상급식을 먹이면 된다"고 비꼬았다.
그는 이어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하는데, (문재인 정부 실정이) 한 두 개가 아니다. 실정백서의 첫 번째 파트가 끝났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박씨는 "무상급식을 몇 십 년 드시고 싶으신 건지. 문재인 대통령, 지금이라도 차라리 잘못했다고 하고 죗값을 치르게만 안 해준다면 바로 대통령에서 내려오겠다고 하는 게 올바르지 않나"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이후 해당 방송으로 논란이 일면서 영상은 `오른소리` 채널에서 삭제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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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배우 앤드루 잭(76)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은 "영화 스타워즈 속편 3부작에 출연했던 잭이 이날 아침 런던 외곽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에 따른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잭의 부인은 코로나19로 호주에서 격리 생활을 하는 중이어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지 못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장례식을 치르지 못할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TMZ는 전했다.
잭은 스타워즈 속편 시리즈에서 저항군의 리더 가운데 한명으로 출연했으며, 스타워즈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 등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출연 배우들이 다양한 영어 억양과 사투리를 구사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역할도 맡았다.
한편, 같은 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약 `스타덤`으로 떠오른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남동생이자 CNN방송 앵커인 크리스 쿠오모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쿠오모 주지사는 브리핑에서 "내 동생 크리스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오늘 아침에 확인했다. 자택 지하에서 자가 격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금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면서 "최근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들과 접촉했고, 이후 열이 나고 숨이 가빠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은 지금 집 지하실에 격리돼 있다"며 밤 9시에 진행되는 생방송 프로그램 `쿠오모 프라임 타임`에 대해 자택 지하실에서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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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림책 `구름빵`의 작가 백희나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스웨덴의 국민 작가로 `말괄량이 삐삐`의 저자이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은 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스웨덴 정부가 2002년 만들었으며, 어린이를 위한 문학활동을 하는 작가를 선정하고 있다. 상금은 500만 크로나(약 6억460만 원)다.
심사위원단은 "백 작가의 작품은 경이로움으로 통하는 문이다. 감각적이며, 아찔하고 예리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백 작가의 기법은 팝업북 뿐만 아니라 종이 인형과 종이 장난감 책이라는 오랜 전통과도 연결된다"며 "백 작가는 고도로 독창적인 기법과 예술적인 해법을 통해 이 장르를 개발하고 재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2004년 출간된 그림책 `구름빵`은 고양이 남매가 하늘로 떠올라 아침을 거른 채 급히 출근한 아빠에게 구름으로 만든 빵을 갖다 주는 내용이다. 기발한 상상력과 따뜻한 가족애가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까지 약 45만 부가 팔렸다.
백 작가는 1971년생으로 이화여대 교육공학과를 졸업했고, `구름빵`으로 2005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됐다.
백 작가는 이 외에도 `장수탕 선녀님`, `알사탕`, `나는 개다`, `달 샤베트` 등 13권의 그림책을 출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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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지역 4ㆍ15 총선 후보자들 중 48.3%가 새만금 해수유통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지난달(3월) 31일 `2020 새만금 해수유통 전북행동`이 기자회견을 통해 총선 후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새만금 해수유통 질의서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주요 정당과 후보 29명에게 새만금 해수유통 찬성과 반대 입장 질의서를 보냈는데, 그중에서 18명이 회신을 했고, 11명은 회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질의서 결과 회신을 보내온 18명 중 14명이 해수유통에 찬성했고, 4명은 기타의견을 제출했다. 반대하는 후보는 없었다.
찬성 입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군산 신영대 후보, 무소속 김종회 후보(김제ㆍ부안)와 배수연(익산을), 최형재(전주을), 이범석(전주갑), 김광수(전주갑) 후보가 해당됐다.
또한 정의당 염경석(전주갑), 오형수(전주을), 권태홍(익산을), 정상모(남원ㆍ임실ㆍ순창) 후보, 민생당 정동영(전주병), 조형철(전주을), 김경민(김제ㆍ부안) 후보, 민중당 전권희(익산갑) 후보 등도 해수유통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2011년 정부는 `새만금 유역 2단계 수질 개선대책`을 발표하고 2020년까지 중상류 농업용지의 수질을 4등급으로, 하류 도시용지의 수질을 3등급으로 개선해 담수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전북녹색연합 조사결과 새만금호는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기준 4~5등급의 수질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2020 새만금해수유통 전북행동`은 새만금호의 수질악화 개선방안으로 새만금 해수유통의 적극적인 시행을 강조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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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다 사망자 1위 국가인 이탈리아의 현지 교민 309명이 오늘(1일) 정부 임시항공편을 타고 귀국했다.
이탈리아 1차 정부 전세기는 밀라노 지역 교민 및 주재원 등 309명을 태우고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오후 8시 28분께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늘 오후 2시 17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귀국할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외교부 실무자와 의료진, 검역관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이탈리아에 보냈다. 이들은 이탈리아 출발 전 발열 등 교민들의 건강 상태을 확인하고, 기내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외교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귀국 국민들은 입국 이후 별도로 마련된 게이트에서 검역을 실시한다. 유증상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무증상자는 임시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임시생활시설로는 평창 더 화이트호텔을 사용하게 된다.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발생하면 이날 입국한 모든 교민들은 14일간 임시생활시설로 격리된다. 확진자는 병세에 따라 의료기관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된다.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을 경우 4일 뒤인 오는 5일 2차 검사를 실시하며 여기서도 음성 판정을 받게 되면 귀가해 2주간 자가격리 조치된다.
2차 전세기도 곧 귀국길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3월 31일 오후 2시 15분께 로마로 출발한 이탈리아 2차 전세기는 현지 교민 212명을 태운 뒤 오늘 밤 로마에서 출발해 밀라노를 거쳐 내일 오후 4시께 인천으로 도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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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진흥기업의 품에 안겼다.
지난달(3월) 31일 진흥기업은 대경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경호ㆍ이하 조합)과 375억 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말부터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해 입찰을 2회 이상 진행했지만 참여 업체 부족으로 유찰을 겪었다. 이후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진흥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2월 29일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진흥기업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목로4길 24(신정동) 일대 712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 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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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이 시설물 사용자나 관리자의 자가(自家)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누구나 무료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 모바일서비스 앱`을 개발, 이달부터 배포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앱 서비스는 안전점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주변 건축물, 사면 및 옹벽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율안전점점 앱은 안전점검 실시하기 기능과 함께 관련 법령을 안내하는 안전제도 알아보기, 점검요령 동영상 등 안전교육 학습하기, 점검결과를 문의할 수 있는 안전활동 지원받기를 제공한다.
간편한 안전점검 앱 배포를 통해 시설관리자 등의 접근성을 높여서 안전점검을 습관화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 조치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앱 사용자는 `안전점검 실시하기` 화면에서 ▲시설명이나 도로명주소로 불러온 후 ▲점검항목별로 상태 판단 기준과 예시 사진 정보를 참고해 ▲시설물 전경 및 부위별 상태 사진을 찍고 ▲손상내용을 쓰고 ▲결과를 체크해 안전점검을 마칠 수 있다.
각 항목에 대한 점검을 마치면 항목별 위험도 가중치를 반영한 종합점수와 점검결과 보고서가 전자파일로 자동 생성돼 사용자는 스스로 위험정도를 한눈에 확인하고 점검결과 보존도 가능하다.
한국시설안전공단 관계자(녹색건축실장 안충원)는 "자율안전점검으로는 법적 의무 안전점검과 안전등급을 대체할 수 없으며, 자율점검 결과 55점 미만인 경우 관련 전문가와 상담ㆍ문의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안전점검 보고서를 확인한 사용자는 `안전활동 지원받기` 화면에서 자가 점검 결과의 적정여부, 보수보강 조치 방안 등을 문의하면 한국시설안전공단을 통해 답변 상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소규모 취약시설 관리자가 자율안전점검한 결과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위험시설로 판단되는 경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손상원인 및 보수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배포되는 자율안전점검 앱은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Play 스토어`, 아이폰의 경우 `앱 스토어`에서 `자율안전점검`으로 검색 후 설치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설물을 이용하고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안전점검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손쉽게 안전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 확산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라면서 "앞으로 자율안전점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사용자에 대한 요구 분석을 계속적으로 보완ㆍ반영해 활용도 높은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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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아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세 환자와 접촉했거나 동선이 겹치는 약 500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9세 환아를 진료한 의료진 52명과 같은 병동에 있던 환아와 보호자 43명, 이동동선이 비슷한 직원 등 총 50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긴급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직접 접촉 직원 52명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서울아산병원 측은 예방적 조치를 위해 이날부터 2주 동안 근무제한 조치를 내렸다. 또한 전날부터 폐쇄 중인 병동과 소아응급실, 응급 MRI실, 혈관조영실에 대해서는 소독과 방역을 실시해 모두 완료했다.
9세 환아는 지난 3월 26일 소아응급실에서 진료를 받고 27일 소아병동에 입원했다. 입원 중 발열이나 호흡기증상, 폐렴 소견은 없었다. 현재 환아는 고도격리음압병실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발열이나 폐렴 증상 없이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고위험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은 코로나19 검사를 모두 마쳤지만 추가 조사를 실시하겠다"며 "최대한 범위를 확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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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도권 아파트 청약 1순위 자격요건이 강화된다.
오늘(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1순위 청약 자격을 받으려면 해당 지역에 최소 2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변경안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이 원안대로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12ㆍ16 부동산 대책 내용 중 하나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수도권의 투기과열지구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주택 청약 1순위를 부여받는 최소 거주 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서울을 포함한 경기 과천시, 광명시, 성남시, 분당시 등 투기과열지구뿐만 아니라 성남 위례, 하남 미사ㆍ감일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등 주요 지역 대부분이 해당된다.
이와 함께 분양가상한제 주택과 투기과열지구 내 주택 당첨자는 전용면적과 무관하게 10년간, 조정대상지역 주택 당첨자는 7년간 재당첨이 제한된다. 또한, 청약통장 불법거래 등 공급질서 교란자 등에 대해서 10년 동안 입주자격을 제한하는 규제도 함께 시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남은 행정절차까지 10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어서 이달 중순께 시행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18번째 초고강도 부동산 대책인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고 이어서 지난 2월에는 2ㆍ20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업계 일각에선 부동산 잡기에 나선 정부가 규제를 더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앞으로 나올 20번째 대책의 시기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19 여파로 서울 강남ㆍ서초ㆍ송파 등 강남 3구 집값 하락폭이 확대됐다"며 "반면 경기와 인천광역시는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크게 오르는 풍선효과가 나타나 오는 4월 15일 총선 이후 풍선효과가 나타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20번째 규제를 예상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전했다.
권대중 명지대 교수도 "경기 오산을 비롯해 화성 동탄, 시흥 등은 모두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12ㆍ16 대책의 풍선효과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며 "유동자금이 수원에서 일부 오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구리와 남양주 등도 마찬가지다. 정부는 이달 총선 이후 20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도권 내 많은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일 가능성이 있고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이전보상제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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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또 올랐다. 조사 이래 처음으로 9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1일)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지역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9억1201만 원으로 전달(8억9864만 원)보다 1337만 원(1.49%) 올랐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9억 원 이상을 기록한 건 해당 조사가 시작된 2008년 12월 이래 최초다.
전문가들은 12ㆍ16 부동산 대책 이후 집값 상승폭을 잡는 데는 성공했지만, 집주인들이 `버티기`로 태세를 전환하면서 상승세 자체를 꺾는 데는 실패했다고 분석한다. `풍선효과`도 여기에 한몫 거들었다. 강남 이외 지역이나 규제가 느슨한 9억 원 이하 주택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평균값은 올랐기 때문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강 이북 14개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 3월 6억9411만 원으로 지난 2월(6억7891만 원)보다 2.24% 상승했다. 한강 이남 11개구 지역은 지난 3월 11억352만 원을 기록하며 지난 2월(10억9175만 원)보다 1.07% 상승했다. 강북지역 상승폭이 강남지역에 비해 2배 이상을 기록한 셈이다.
중위가격의 경우 이미 지난 1월 9억1216만 원으로 9억 원대에 진입한 뒤 지난 3월 9억1812만 원으로 두 달 동안 596만 원 상승하는 데 그쳤다. 반면 평균 매매가는 같은 기간 4205만 원(8억6997만 원→9억1201만 원) 상승하면서 9억원 이하 아파트가 평균값 상승을 견인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같은 상승세가 오래가지는 못할 전망이다. 정부의 연이은 고강도 규제에 코로나19 사태까지 장기화되면서 매수심리가 점점 얼어붙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하락의 조짐이 점차 확산되고 있어 앞으로 매매가격 흐름이 변동할 가능성이 크다.
부동산 전문가는 "월간 평균 매매가격은 아직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최근 급변한 시장 분위기를 보면 조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여러 지표가 하락세를 나타내는 등 서울 집값도 방향이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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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자신에게 사임을 촉구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의 발언에 대해 `그만둘 생각이 없다`고 대응했다. 고이즈미 전 총리는 2001~2006년 재임시절 아베 총리를 관방장관으로 발탁한 바 있다.
이달 1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참의원 결산위원회에서 고이즈미 전 총리의 이 같은 발언에 관해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사임하는 것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고이즈미 전 총리는 지난달(3월) 31일 발간된 `슈칸아사히(週刊朝日)` 주간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이른바 `모리모토(森友) 스캔들`로 알려진 모리토모 학원의 국유지 매입 및 관련 서류 조작 사건 등을 거론하며 "누가 봐도 (아베 총리가) 관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냐"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아베 총리가 `나 자신이나 아내가 관여했다면 총리도 국회의원도 그만둔다`고 국회에서 말했으니 책임지고 그만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모리토모 스캔들은 2017년 모리토모 학원이 오사카의 국유지를 헐값에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불거졌다. 모리토모 학원은 사들인 국유지에 `아베 신조 기념 초등학교`를 설립할 예정이었고, 아베 총리의 부인 아키에(昭惠) 여사가 해당 학교의 명예교장을 맡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착관계 의혹이 짙어졌다.
이 밖에도 2018년 재무성이 매각 관련 문서에서 아키에 여사가 거론되는 부분을 삭제하는 등 공문서를 조작한 정황이 나타나 재차 논란이 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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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보건소를 찾은 시민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강 시장은 "순간 감정을 억제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1일 군산시 등에 따르면 군산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한 SNS에 최근 "강 시장에게 심한 욕설을 들었다"며 사과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왔다.
전북 전주시민이라고 밝힌 40대 A씨의 해당 글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27일 진료를 받기 위해 군산에 있는 한 병원을 찾았다가 "해외여행 이력이 있으니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
A씨가 "전주에 사는데 군산에서 검사를 받아도 되느냐"고 묻자 보건소 직원이 "괜찮다"고 해 선별진료소에서 1시간가량 기다렸다. 그러나 직원이 "자신의 주소지에서 검사를 받아야 비용을 면제하도록 방침이 바뀌었다"며 입장을 번복했다. 이에 A씨가 "왜 미리 안내해주지 않았냐"고 큰 소리로 항의했다. 그러자 직원들은 "시장님이 계시니 조용히 해 달라"며 시장 눈치 보기에만 급급했다.
언성을 높이며 화를 내던 A씨는 자신의 승용차로 갔지만 한 직원이 "오해를 풀자"며 그를 붙잡았다. 그러나 해당 직원은 강 시장이 현장을 떠난다는 말을 듣자 A씨와 대화를 멈춘 뒤 강 시장 차량으로 향해 더욱 화를 키웠다.
이에 A씨는 "난 시장 낯짝도 모르는데 시장은 사람이고 시민은 사람이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들은 강 시장이 "인마, 내가 시장이다. 어린 X의 XX가 어디서 뚫린 입이라고 싸가지 없게 지껄이냐"라는 등의 욕설을 했다고 A씨는 밝혔다.
A씨는 "나는 그렇게 심한 욕 먹을 짓을 하지 않았다. 나이 어리지 않은 중년이다. 절차대로 대응하겠다"며 강 시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해당 글이 SNS에 공유되면서 군산시와 강 시장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결국 군산시 직원이 A씨에게 전화해 사과했다.
강 시장도 `코로나 사태 때문에 석 달째 24시간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고함을 지르는 것을 보고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실수를 했다`며 `A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고 전했다. A씨 또한 `사과를 받고 오해가 풀렸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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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대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매듭지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달(3월) 13일 구로구는 대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지정개발자(사업시행자)를 우리자산신탁으로 고시했다.
대흥연립은 구로구 우마1길 44(가리봉동) 일원에 준공된 지 38년이 경과했다. 지하 1층~지상 3층 공동주택 4개동 84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조합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46가구의 단지로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원 83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63가구는 일반에 분양된다.
우리자산신탁은 대흥연립을 2019년 11월 시행된 정부의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차입형 토지 신탁 방식을 적용해 소규모재건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합은 오는 10월 이주 및 착공,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대흥연립은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도보 4분 거리,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1ㆍ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 10~15분 이내에 있어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아울러 구립유치원과 구로남초등학교가 인접하고 이마트 구로점, 마리오아울렛과 가리봉 재래시장 등이 근교에 있어 생활편의 시설도 풍부하며 약 15만8000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구로디지털단지 및 가산디지털단지 사이에 위치해 직주접근성이 뛰어나 분양 및 임대수요가 양호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지난해 말 우리금융그룹으로 편입 이후 안정적인 회사신용도와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으로 도심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적극 발굴해 정부의 도심재생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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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가 앙상블 배우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공연이 잠정 중단됐다.
공연제작사 에스앤코는 "지난 3월 31일 오후 11시경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앙상블 배우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돼 4월 1일부터 잠정적으로 공연을 중단한다"고 1일 밝혔다.
에스앤코 측은 "확진자는 정상 체온이나 유사 증상을 보여 병원 진료를 받고 지난 31일 오전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며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보건소에서 역학 조사 중으로 세부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관련 기관에서 공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연장은 폐쇄 후 긴급 방역 조치가 실시됐다.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프로덕션 배우 및 스태프 등 공연 관계자 전원인 120여 명이 즉각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며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에스앤코 측은 "공연기간 중 공연장은 철저한 방역과 함께 배우 및 스태프, 관객을 대상으로 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온 모니터링을 진행해왔다"며 "배우와 관객간의 대면 만남이나 근거리 접촉을 제한하는 한편, 무대와 객석 1열과 2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공연은 4월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중단된다. 해당 기간 예매 관객에게는 일괄 문자 발송 및 예매취소 관련 내용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에스앤코 측은 "관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며, 정부 및 관련기관의 방역지침과 절차를 준수하겠다"며 "관련된 공지 및 안내는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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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전 세계에 퍼진 가운데 스웨덴이 국민들의 이동ㆍ만남을 제한하지 않는 `집단 면역` 방안을 시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지난달(3월) 29일(현지시간) 유럽 내 다른 국가와 달리 스웨덴 보건 당국이 국민들의 이동을 제한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스웨덴 보건 당국은 백신 개발이나 집단 감염만이 코로나19 사태를 잠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백신 상용화까지 최소 1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을 격리하고 나머지 건강한 사람들 사이에서 바이러스가 최대한 느리게 퍼지도록 해 대다수 사람들이 해당 질병에 면역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웨덴 국립보건원 소속 감염병 학자인 안데르스 텡넬은 한국과 주변국의 바이러스 억제ㆍ봉쇄 정책을 지목하며 "얼마나 이런 정책을 계속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텡넬 박사는 "한국처럼 간신히 노력해 바이러스를 없애는 데 성공하더라도, 한국 (당국) 조차 유행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얘기한다"며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달 1일 기준 스웨덴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435명, 사망자 수는 180명에 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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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기존 검사대행자에 대해 지정취소를 했다.
오늘(1일) 국토부는 부산광역시와 경기 평택시의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난 타워크레인을 정기 검사한 한국산업안전검사에 대해 검사대행자 지정취소를 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30일 부산시 동래구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턴테이블 고정용 볼트 파손으로 상부구조 전체가 뒤집혀 인접 건물 및 도로로 추락해 건물외벽 및 차량 1대 파손됐다.
이어서 지난 1월 20일 평택시 청북읍 스마트팩토리 신축공사 현장에서는 건설자재 운반 중 타워크레인 메인지브가 꺾이며 추락해 인근 콘크리트 타설 중인 작업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국토부는 타워크레인 사고 후 사고조사와 별도로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해당 타워크레인에 대한 정기검사를 수행한 한국산업안전검사를 대상으로 검사 운영체계, 업무수행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행정절차법」 규정에 따라 회사를 상대로 청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한국산업안전검사는 정기검사 대행자가 아닌 기관이 작성한 안전성검토 성적서로 검사를 진행하거나,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장치에 대해 적정하다고 기록하거나, 부산ㆍ평택의 사고 타워크레인의 결함(볼트불량 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해당기관이 앞으로도 부실하게 검사업무를 수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작년 징계처분 이후에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타워크레인 검사대행 업무를 계속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아 검사대행기관 지정 취소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타워크레인 안전을 최일선에서 관리하는 검사대행자가 철저하게 검사업무를 수행토록 유도함으로써 장비의 결함이나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해 타워크레인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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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달(3월) 30일 신림3구역 재개발 조합은 금융기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경우 조합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쳐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한 곳을 금융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조합에게 입찰 제안을 받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한다. 또한 조합 후 순위 사업비 등의 대출 가능 금융기관이어야 한다.
신림3구역은 구역 인근에 서울 경전철 3개 노선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여의도 등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현재 가장 속도가 빠른 노선은 서울 경전철 신림선으로 지하철 9호선 샛강역을 시작으로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을 거쳐 서울대 정문까지 연결된다. 이 노선이 개통될 경우 신림에서 여의도까지 약 15분 대에 진입이 가능해진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약수암길 13-11(신림동) 3만51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5.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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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국정현안점검회의에서 청년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최근 발표한 `청년의 삶 개선방안`에 따라 `청춘마이크`와 `예술인 창작준비금` 사업을 확대한다.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사업인 `청춘마이크`는 학력, 이력, 수상경력에 제한 없이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문화예술가들에게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연극, 비보이 춤, 마술 등, 모든 분야의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으로 지원해 청년문화예술인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57개 팀, 청년문화예술가 3215명이 참여해 전국에서 국민들과 함께하는 공연 4622회를 펼쳤다.
올해는 지난해 276개 팀(47억 원, 추경 10억 원 포함) 대비 134개 팀(20억 원)이 늘어난 총 410개 팀(67억 원)의 청년문화예술가를 지원한다. 각 팀은 연 5회, 전국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공연비는 팀별 인원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역 내 청년문화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춘마이크 참여 팀 간 정보 교류 모임,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민간 및 유관기관 활동 연계 등 다양한 활동 기회도 마련한다.
`청춘마이크` 공모는 `코로나 19`로 인해 일정을 조정해 이달(4월)에 추진할 예정이며, 공모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인 창작준비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이 창작활동을 중단하는 상황에 이르지 않도록, 창작에 필요한 실질적 비용 등을 지원(1인당 300만 원)하는 사업이다.
작년에는 5500명(166억 원)이 지원을 받았고, 그중 청년 예술인은 3583명(약 65%)이었다.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를 1만2000명(362억 원)으로 2배 이상 대폭 늘려, 청년 예술인의 참여폭도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또한 지원에 필요한 소득과 재산 심사 대상을 본인과 배우자로 완화했다. 이에 예술활동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이 낮아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부모의 재산 때문에 창작준비금을 지원받지 못했던 청년예술인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창작준비금 지원은 상ㆍ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상반기 지원 접수는 지난 3월에 마무리돼 현재 심의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예술인들을 조속히 지원하기 위해 심의 기간을 단축하는 데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며, 늦어도 오는 5월 중에는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지원 일정도 조기 개시해 오는 6월부터 사업을 공고할 계획이다. 창작준비금을 신청하려면 `예술활동증명` 절차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예술인은 증명 절차에 소요되는 기간(약 4주)을 감안해 미리 신청하면 좋다. 관련 안내와 신청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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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화성시 등 9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시ㆍ군비 포함 총 24억 원을 투입해 약 1900여 공의 공공관정을 점검ㆍ정비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기반 구축 및 노후관정 정비 사업` 계획을 마련, 이달부터 추진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 지하수 이용량은 연간 총 4억6000만 톤으로 이 가운데 경기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관리하는 농업용 공공관정은 총 2425공으로 연간 약 1억8000만 톤의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다.
그러나 공공관정의 82%가 설치 후 10년 이상이 지나 노후화로 인한 점검ㆍ정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도는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지난해부터 평택시 등 도내 2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관정 점검ㆍ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 사업을 통해 농번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이상 기후로 인한 가뭄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걸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종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기존의 많은 공공관정이 노후화로 인해 본래 기능을 상실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유도해 도민들이 마음 놓고 농사지을 수 있게끔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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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지난달(3월) 3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3주 간 `생활 속 반칙과 특권 해소를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내용은 생활 속 공정성 강화를 위해 정부가 현재 생애주기별로 추진 중인 9개 생활적폐 과제를 포함해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각종 반칙과 부조리를 유발하는 법령과 제도이다.
생활 속 반칙과 부조리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은 국민 누구나 `국민생각함`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권익위가 개선방안을 마련해 관계 기관에 제도개선을 권고하거나 대통령이 주재하는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상정하는 등 후속 조치를 강화해 제안의 실효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범정부적 협업체계인 `생활적폐대책협의회`를 구성해 9개 생활적폐 과제의 소관 부처를 중심으로 생활 속 반칙과 특권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정부는 올해 국민의 시각에서 생활 속 불공정과 반칙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성과에 대한 국민의 체감을 더욱 높인다는 구상이다.
임윤주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생활 속 부조리와 반칙은 우리 사회의 공정성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시각에서 국민의 높아진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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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만우절인 어제(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농담을 했다가 구설에 올랐다. 김재중은 이에 사과를 표했지만 그의 처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하는 등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김재중은 이날 오후 2시 40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며 "개인의 행동이 사회 전체에 끼친 영향이 얼마나 큰지, 저로 인해 감염됐을 분들에게 미안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지내왔던 바보 같은 판단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썼다.
하지만 해당 글이 화제가 되자 김재중은 그날 오후 3시 30분께 글을 수정했다. 수정된 글에는 "만우절 농담으로 인해 상당히 지나치긴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다"며 "현재 가까운 지인, 관계자분들도 바이러스 감염자가 늘어가고 있고, 절대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또한 그는 "현 시점의 경각심, 마음에 새깁시다"라며 "이 글로 인해 받을 모든 처벌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재중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비판에 나섰다. 설령 그가 경각심을 다시 일깨우기 위해 해당 글을 올렸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한 비상 시국에 이런 장난은 적절치 않다는 것이다. 김재중의 이와 같은 행동이 알려진 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연예인 김**씨의 과한 만우절 장난 처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오늘(2일) 오전 10시 6분 기준 1만1953명이 이 청원에 동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공무원이나 국가기관을 속이거나 착각하게 만들어 직무집행을 방해한 경우 「형법」에 따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죄`가 적용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방역당국도 처벌을 고려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재 김재중 씨 건에 대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허위 사실 유포도 함께 맞물려 있어, 정확히 어떻게 처벌이 이뤄질 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지난 1일 브리핑에서 만우절 장난 전화 자제를 호소한 바 있다. 김재중은 비록 직접 장난 전화를 건 것은 아니지만, 유명인으로서 SNS 글만으로도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김재중씨가 일본 활동 중"이라며 "현지 매니저를 통해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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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새만금과 관련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주제를 영상으로 담는 `2020 새만금 영상제작 지원 공모전`이 이달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을 담은 새롭고 신선한 영상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만금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지원할 수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우수한 콘텐츠에 대해 제작비 지원과 더불어 연말에 추가로 포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시행된 `국민 참여로 만들어 가는 새만금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안을 기반으로 계획됐다. 기관에서 제작한 홍보영상을 게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의 시각에서 새만금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직접 생산할 수 있도록 제작을 지원한다.
콘텐츠의 주제는 새만금과 관련된 내용이면 어떤 내용이든 가능하며 형식도 광고,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영화, 뮤직비디오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새만금청 공식블로그에 게시된 신청서 및 방송기획안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팀)를 대상으로 매월 3인(3팀)을 선정해 영상제작을 지원하며, 지원범위는 식대ㆍ교통비 등을 실비로 지급하고, 새만금개발청 유튜브에 콘텐츠가 등록되면 소정의 원고료를 추가로 지급한다.
완성된 콘텐츠는 새만금청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12월에 우수작을 선정해 수상을 할 예정이다. 우수작은 새만금과의 연관성, 다양성, 독창성, 제작기법 등 완성도(60%), 조회 수(40%), 가산점(외국어 제작 등)의 기준으로 평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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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수질보전활동 민간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하천 수질 보전 활동에 앞장선 민간단체에 총 4억여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 시ㆍ군이 직접 실행하기 어려운 수질보전활동 사업을 민간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상수원 등 도내 주요 하천 수질 보전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은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 ▲팔당수계 하천 정화활동 지원 ▲현안 해결형 물환경 거버넌스 운영 지원 총 3가지다.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은 하천 정화활동, 불법행위 점검, 수생태계 복원 등 수질개선 활동, 물 환경 교육ㆍ캠페인 등의 활동 비용을 지원한다. 수원, 성남, 안산, 안양, 시흥, 의정부, 군포, 오산, 양주, 구리, 안성, 의왕, 동두천 13개 시에서 28개 단체에 총 2억1500만 원을 지원한다.
`팔당수계 하천 정화활동`은 팔당수계 인근 하천 정화활동, 불법행위 점검, 수생태계 복원 등 수질개선 활동, 물 환경 교육ㆍ캠페인 등의 활동비용을 지원한다. 용인, 남양주, 광주, 이천, 양평, 여주, 가평 7개 시ㆍ군 7개 단체에 총 1억4000만 원을 지원한다.
`현안 해결형 물환경 거버넌스 운영`은 수질 보전을 위한 지역 현안과제 발굴, 해결 활동과 관련된 비용을 지원한다. 현재 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가 지원 단체로 선정돼 있으며, 이달 중 1개 민간단체를 추가로 선정해 총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최영남 경기도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장은 "환경보전은 정부와 지자체 힘만으로는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는 만큼 이번 사업으로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보다 깨끗한 수질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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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2월 말 기준 국내 5G 이동통신 가입자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4월 5G 서비스가 상용화한 지 10개월 만이다.
지난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무선통신서비스 가입회선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국내 5G 가입자 수는 536만699명으로 조사됐다.
전달(495만8439명) 대비 40만2260명(8.11%) 증가한 수치며, 이 가운데 MVNO(알뜰폰) 회선을 통한 5G 가입자는 318명으로 나타났다.
통신사별 가입자는 ▲SK텔레콤 240만7413명(45%) ▲KT 162만2015명(30%) ▲LG유플러스 133만953명(25%) 등으로 나타났다. 전달 대비 통신사별 가입자 증가 폭은 ▲SK텔레콤 19만1891명(8.66%) ▲KT 11만4825명(7.62%) ▲LG유플러스 9만5453명(7.73%) 등이다.
알뜰폰 가입자는 761만1640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11.2%였으나, 연일 줄어드는 추세다. 지난 2월 전체 데이터 트래픽은 58만4027TB였고, 5G의 데이터 트래픽은 13만2057TB였다.
한편 우리나라는 오는 3일 5G 상용화 1주년을 맞는다. 앞서 통신 3사는 지난해 4월 3일 오후 11시에 5G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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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4ㆍ15 총선을 앞두고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네이버는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오늘(2일)부터 투표 종료 시점인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급상승검색어 서비스 운영을 중단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가 빠진 자리에는 잠정 종료와 관련한 안내 문구가 들어갔다.
네이버는 이와 관련해 "해당기간에는 다수의 관심사가 선거라는 큰 현안에 집중돼 있는 만큼, 선거의 공정성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 예측할 수 없는 사안이 발생하는 것을 대비했다"고 전했다.
이날부터 급상승검색어 서비스 운영이 중단되는 것과 함께, 검색창에 뜨던 후보자명 자동완전 기능도 선거기간 동안 중단된다.
앞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논란이 일었던 지난해 8월 네이버의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는 찬반 세력의 대결로 변질됐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후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을 적용해 검색어 순위를 개인별로 설정할 수 있게 하는 개선책을 내놨지만, 이번 총선을 앞두고 공정성을 우려해 결국 일시 중단을 택했다.
네이버는 2014년 지방선거 때부터 선거 기간 중 후보자 이름과 관련한 자동완성ㆍ연관검색어 서비스도 중단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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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전국 지방직 소방공무원 5만여 명이 어제(1일) 모두 국가직으로 일원화됐다.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은 1일부터 지방직 소방공무원 5만2516명이 모두 국가직으로 전환된다고 지난 3월 31일 밝혔다. 이번에 국가직으로 전환된 인원은 올해 1월 1일 기준 전체 소방공무원(5만3188명) 중 98.7%에 달한다.
소방공무원의 신분이 국가직으로 통합되는 건 1973년 이후 47년 만의 일이다. 1973년 2월 지방공무원법 제정으로 소방공무원의 신분은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됐다. 하지만 지방별로 소방 인프라 차이가 발생한다는 지적에 대규모 재난으로 인한 범지역적 대처의 필요성까지더해지면서,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후 2011년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관련된 법안이 국회에 처음 발의됐으며, 이후 2017년 소방청 신설에 이어 2019년 11월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위한 7개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면서 국가직 전환이 구체화됐다.
소방공무원이 모두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지자체별 소방 인프라 격차 문제와 지역별 `칸막이` 현상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재난 발생 시 관할지역 구분 없이 현장에서 가까운 소방관서가 먼저 출동하는 등 공동대응 체계가 강화된다.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시험도 소방청장 실시로 일원되며 인사관리 또한 `표준인사관리시스템`으로 통합 개편한다. 또한 대형 재난 발생 시 소방청장이 지휘ㆍ감독권을 행사할 수 있게 돼 보다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해진다.
신규 충원 소방공무원 인건비 등으로 쓰일 소방안전교부세 3460억 원도 이날 전국 17개 시ㆍ도에 교부됐다. 다만 지자체들은 현재 지원되는 인건비가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지급되는 인건비로는 2017~2022년 충원되는 현장 부족 인력 인력 2만 명 중 절반 정도만 지원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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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생후 6주의 신생아가 코로나19에 걸려 사망했다. 코로나19로 숨진 최연소 사망자로 추정된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네드 라몬트 코네티컷주 주지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지난 주말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생후 6주 신생아가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 신생아는 진단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라몬트 주지사는 "가슴 아픈 일이다.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가장 어린 생명 중 하나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주에는 "일리노이주에서 9개월 된 아기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숨지면서 주 당국이 사망 원인 조사에 나서기도 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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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올해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의 대상자로 소상공인 136개 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방통위는 대전ㆍ충청, 부산ㆍ경남, 대구ㆍ경북, 광주ㆍ전라, 강원ㆍ제주 등 5개 권역별 심사대상 업체 수 비율에 따라 권역별 할당량(quota)을 정해 100개 사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6개 사는 지역 구분 없이 선발했다. 선정된 소상공인의 업종은 `도매 및 소매업(31개 사)`이 가장 많았고, `식료품 제조업(28개 사)`과 `숙박 및 음식점업(28개 사)`이 그 뒤를 이었다.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은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해 지역의 방송매체를 통해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통위가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아울러 지역 방송광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최대 9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는다. 또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방송광고 제작과 송출을 포함한 마케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도 받게 된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12억2000만 원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이 사업을 통해 비용 부담으로 방송광고를 하지 못했던 소상공인들의 인지도와 매출이 개선되고 매체환경 변화로 침체된 지역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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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1분기 오피스텔 매매시장이 전분기 대비 하락세를 보였지만, 전세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최근 1~2인 가구와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자 서울시 등 9개 시ㆍ도를 대상으로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1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달(3월) 9일 기준 국내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 9일에 비해 0.11% 하락했고, 전세가격은 0.12% 상승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의 매매가격은 전분기 0.4%에서 0.28%로 축소됐고 수도권은 전분기 0.03% 상승에서 –0.07%로 하락 전환됐다.
반면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지난해 4분기 0.06%에 비해 확대된 0.12%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수도권의 상승폭이 0.13%에서 0.2%로 오르고, 지방의 경우 하락폭이 –0.22%에서 –0.19%로 축소됐다. 이 가운데 서울 0.31%, 경기 0.14%, 세종 0.16%, 대구 0.18%의 상승을 보였다.
아울러 올해 1분기 국내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5.44%로 나타났다. 수도권 5.21%, 지방 6.43%, 서울 4.83%를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광주 7.74%, 대전 7.05%, 대구 6.53%, 인천 6.52% 순으로 조사됐다.
매매평균가격은 전국 1억7849만 원으로 파악됐다. 수도권 1억9290만 원, 지방 1억1821만 원으로 기록됐으며 그 가운데 서울 2억2926만 원, 경기 1억6790만 원, 부산 1억3100만 원 순으로 집계됐다.
전세평균가격은 전국 1억4189만 원, 수도권 1억54758만 원, 지방 8807만 원으로 서울 1억7903만 원, 경기 1억4230만 원, 부산 9522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홈페이지나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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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사단법인 박태환수영과학진흥원(이사장 김장성)이 지난 3월 26일 올림픽문화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소년 스포츠 활동 참여 및 생활안전 수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업무협약식에는 대한체육회 김교흥 생활체육 부회장과 김승호 사무총장, (사)박태환수영과학진흥원 김장성 이사장과 박태환 원장이 참여했다.
(사)박태환수영과학진흥원은 선진 수영 프로그램을 연구ㆍ보급하고, 소외계층 어린이를 지원하는 등 시민 건강과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설립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소년 생활안전 수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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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가 신음하는 가운데, 감염자 수 100만 명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특히 미국은 확진자 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코로나19의 복마전으로 떠올랐다.
미국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어제(1일) 오후 2시 20분(이하 현지시간)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만3608명이며, 사망자 수는 4476명이다. CNN도 이날 오후 3시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 수를 20만5221명으로, 사망자 수를 4562명으로 보도했다. 미국의 코로나19 환자 수가 20만 명을 돌파한 건 지난 1월 21일 미국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71일 만이다.
미국 내 확산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지난 3월 19일 1만 명을 넘긴지 2주도 지나지 않아 감염자가 20배 폭증했다. 10만 명에서 20만 명이 되는 데에는 불과 5일도 걸리지 않았다.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8만2361명)보다도 확진자 수가 2배 이상 많아졌다.
현재 미국은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자 폭등을 이끌고 있는 장본인이다. 이날까지 존스홉킨스대가 집계한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1만1308명으로, 90만 명 선을 넘어섰다. 이들 중 약 22.3%가 미국에서 나왔다. 그 뒤를 이탈리아(11만574명)와 스페인(10만2136명)이 이었으며, 중국(8만2361명)과 독일(7만6544명), 프랑스(5만2870명), 이란(4만7593명), 영국(2만9854명), 스위스(1만7137명), 터키(1만5679명) 등에서 환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사망자 수는 4만5497명으로 집계됐다. 이탈리아에서 30%에 육박하는 1만315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스페인(9053명), 미국(4476명), 프랑스(3523명), 중국(3316명) 등에서도 다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이날 "지난 한 주 동안 사망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며 "앞으로 며칠 내로 확진자는 100만 명, 사망자는 5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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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2020년도 제2차 직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채용을 위해 지난 3월 24일(화) 체육회 홈페이지 및 채용포털 등에 공고를 냈으며 이달 7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채용분야는 ▲일반직 6급 8명(장애인체육행정 5명, 기록물관리 1명, 안전관리 1명, 전산 1명), ▲운영직 2명(의사 1명, 아이스메이커 1명)으로 총 10명을 채용한다. 채용 직무별로 1차 서류심사,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NCS 직무중심채용 기반으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필기시험 전형 시 정부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 시험 장소 방역과 고사장 추가확보, 응시자들의 발열 체크 등 필요한 개인위생 및 방역조치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채용일정은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 추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채용 분야별 응시자격과 입사지원서 양식 등 채용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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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장안111-4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30일 수원시는 장안111-4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431-2 일원 3만57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3%, 용적률 228.3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총 6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67가구 ▲59㎡ 152가구 ▲71㎡ 80가구 ▲84㎡ 320가구 등이다.
해당 단지는 교통 호재를 갖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 인근에 2021년 착공 예정인 신수원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물론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이 계획돼 있다. 때문에 추후 투자가치로 우수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 자리 잡은 영화초등학교를 필두로 수성ㆍ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도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광교산과 영산공원이 근접해 있으며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과 홈플러스, CGV 영화관, 조원시장, 장안구청 등 각종 상업 및 편의시설 등이 차로 3분 거리에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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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3월 30일 전주시는 감나무골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창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4항에 의거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감나무1길 14-4(서신동) 일대 11만84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45%, 용적률 207.06%를 적용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986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170가구(임대) ▲59A㎡ 93가구 ▲59B㎡ 131가구 ▲73A㎡ 125가구 ▲73B㎡ 176가구 ▲73C㎡ 94가구 ▲84A㎡ 717가구 ▲84B㎡ 188가구 ▲84C㎡ 10가구 ▲84D㎡ 42가구 ▲120㎡ 235가구 등이 지어진다.
한편 이곳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5년 5월 1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한라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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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4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2일 수색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공동주택 위탁관리업체 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다는 구상으로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동 361 일대 6만1898㎡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15개동 1192가구(임대 20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
이 단지는 상암DMC 업무단지까지 직선거리로는 약 260m에 불과할 정도로 가까워 상암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으며, 도보 10분 안팎으로 DMC 업무단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경의중앙선 수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6호선ㆍ공항철도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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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 세계에 확산돼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소재로 한 영화가 제작됐다.
지난달(3월) 3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NYT), 할리우드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의 독립영화 감독 모스타파 케시배리(33)가 영화 `코로나` 제작을 마치고 온라인 스트리밍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영화 `코로나`는 한 엘리베이터 안에 갇힌 백인 우월주의자, 중국계 여성, 밀레니얼 세대, 건물주 부부, 세입자, 흑인 수리공 등 7명이 그들 가운데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상영시간은 63분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중국계 여성이 기침을 하는 순간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함께 갇힌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공포에 휩싸이게 되는 장면이 담겼다.
케시배리 감독은 지난 1월 말부터 각본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국 관광객과 아시아인이 인종 차별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영화를 만들게 됐다"며 "이 영화는 공포와 사회, 사람, 도덕적 선택에 관한 연구"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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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컸던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에서 승조원들이 하선을 시작했다. 승선한 5000명 중 절반 정도가 하선할 예정이며 이미 100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왔다.
토머스 모들리 미 해군장관 대행은 지난 1일(현지 시간) 미 국방부 기자들과 만나 "루스벨트호에서 1000명 정도의 승조원이 하선했으며 2700명 정도를 수일 내에 하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ㆍAP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항모에서 모든 승조원을 빼낼 수도, 빼내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핵항모 운용을 비롯한 필수 임무에 필요한 승조원들은 하선하지 않는 뜻으로 풀이된다.
모들리 대행은 지금까지 승조원들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93명이 양성 판정을, 59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루스벨트호의 브렛 크로지어 함장은 최근 상부에 승조원들을 구해달라고 간절히 호소하는 서한을 상부에 보냈으며 미 언론에 서한이 공개되면서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크로지어 함장은 서한에서 "전시가 아니다. 승조원들이 죽을 필요는 없다. 우리가 지금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의 가장 믿을 수 있는 자산을 적절히 돌보는 데 실패하는 것이다. 승조원들 말이다"라는 서한을 보내며 대책을 촉구했다.
현재 루스벨트호는 괌에 입항한 상황이며 하선한 승조원들은 괌의 여러 시설 및 호텔에 나눠 머물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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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스타항공이 경영 악화로 직원 약 750명을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항공업계 첫 대규모 구조조정이다.
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오는 3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24일 구조조정 대상자를 확정ㆍ통보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후 구조조정 목표치에 미치지 못할 경우 해당 인원만큼 정리해고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리해고 시점은 다음 달 말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사측은 현재 기재 운용 등을 고려했을 때 약 930명의 직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스타항공의 직원 수가 약 1680명인 점을 감안하면 45%에 달하는 750명 정도를 구조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스타항공은 코로나19로 운항률이 급하면서 현재 보유 중인 항공기 23대 중 2대를 이미 반납했으며, 8대도 리스 계약을 종료하고 반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조정에 들어간 이스타항공은 이미 지난 3월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지했다.
경영난에 처한 이스타항공은 지난 3월 30일 1~2년차 수습 부기장 80여명에게 4월 1일자로 계약을 해지한다는 내용을 통보하기도 했다. 또한 유동성 부족으로 임직원의 2월 급여를 40%만 지급했으며, 3월에는 급여를 전혀 지급하지 못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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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 3월 26일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을 접수 마감한 결과 총 3096명이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자원, 문화유산ㆍ지리적ㆍ산업적 특성 등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신설됐다.
중기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을 통해 사업설명회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3096명의 지원자가 몰려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신청률은 ▲서울 19.3%(596명) ▲경기 13.4%(415명) ▲부산 9.5%(293명) ▲경북 6.3%(194명) ▲대구 5.9%(183명)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신청자는 20ㆍ30대가 1955명(63.2%)로 젊은 층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경쟁률은 스타트업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활용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지역의 가치를 재창출하는 지역밀착 위주의 새로운 창업 정책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향후 충분한 로컬크리에이터의 수요를 감안해 제조업, 서비스 등이 결합된 산업으로의 육성 정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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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폭등했던 마스크 가격이 서서히 안정세를 되찾았다. 한때 장당 5000원이 넘게 팔렸던 마스크는 공적마스크 공급 이후 오프라인 가격이 1800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마스크 가격은 약국ㆍ상점 등 오프라인에서는 1800원대, 오픈마켓 등 온라인에선 4000원대 수준이다.
이두원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3월 소비자물가동향 브리핑에서 "오프라인은 2000원대 중반에서 공적마스크 가격 수준으로, 온라인은 비쌀 때 5000원대였으나 하락해서 4000원대 초반"이라고 설명했다.
통계청은 마스크 수급 논란 이후인 지난 2월 6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격 동향을 매일 점검 중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마스크는 코로나19 이전에 오프라인에서는 장당 2000원대 초반, 온라인에선 800원대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공급 부족과 품귀현상을 겪으면서 온라인을 위주로 가격이 연일 상승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월 말부터 약국, 우체국,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공적마스크를 판매했다. 지난 3월 6일부터는 1인당 2매로 구매 수량 제한, 9일부터는 요일제 구매 조치를 시행했다.
공적마스크 가격은 장당 1500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최근 오프라인에서 마스크 가격은 공적마스크 가격과 비슷한 1800원대까지 떨어졌다.
이두원 과장은 "오프라인 중에서도 약국만 보면 가격이 장당 1500원대 후반에서 1600원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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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중 수급자 2만9000가구에 10만 원 범위 내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상가를 임차해 운영하는 소상공인 1000명에게도 6개월 치 임대료의 50%가 감면된다.
SH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 임차인과 상가 임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지난 1일 발표했다.
이번 지원대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피해계층에 신속한 긴급 경제지원을 통해 위축된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SH가 운영하는 공공주택 임차인 21만 가구 가운데 수급자(생계ㆍ의료ㆍ주거급여) 2만9000가구에게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10만 원 범위 내 상품권을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상품권 지원규모는 약 29억 원에 달한다.
또한 SH가 임대하는 상가 약 3000호 중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약 1000호에 대해 6개월 치 임대료의 50%에 달하는 10억 원을 감면해 줄 계획이다. 코로나19의 피해를 입었던 지난 2~3월은 이미 지나간 만큼 소급적용해 이달과 오는 5월 임대료는 100% 감면하고, 6~7월 임대료는 50%씩 감면된다.
김세용 SH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주변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선별적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며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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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경북 구미시의 구미국가산업단지(이하 구미산단)를 찾았다.
지난 1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과 대구광역시와 경북 지역의 대표 국가산단인 구미산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미산단은 반세기 전 섬유 산업에서 출발해 전기ㆍ전자 산업을 일궈냈고 2005년 단일 산단 최초로 수출 300억 달러를 달성한 곳으로 대구에서 출퇴근 하는 인원이 5만 명에 달한다. 최근 구미산단은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또한, 이번에 방문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이었던 불화폴리이미드를 국산화에 성공한 곳으로,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를 극복한 자신감으로 이번 코로나19 위기도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은 「소재ㆍ부품ㆍ장비산업 특별조치법」 시행 첫날이기도 했다.
이날 구미산단 관계자는 "기술에 대한 자신감, 폴더블 폰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소재에서 국산화해야 한다는 과감한 투자로 현 양상 기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불화폴리이미드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보호 소재로서 일본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으나, 작년 하반기 국내 양산 능력을 확보했다.
이후 문 대통령은 구미산단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대통령은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어둠을 밝히고 있는 구미산단을 찾았다"며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최근 입주 기업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에도 신속한 방역 조치로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며 코로나19 대응에서도 모범을 보여주었다"며 기업들의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의료용 필터 설비를 마스크용 MB필터 설비로 전환해 생산한 MB필터를 마스크업체에 무상공급하고, 음압치료병실을 기부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이날 문 대통령은 "우리 경제와 산업, 민생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하며 세 가지를 약속했다. 소상공인과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는 일이 없도록 하고, 긴급재난지원금 등을 통해 국민과 가계를 적극 도울 것이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대구ㆍ경북 지역에 대한 보호와 생활 안정 지원에도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연대와 협력만이 코로나19 극복의 답"이라며 "사재기 하나 없이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고 서로 돕고 격려하는 우리 국민이 참으로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여기 계신 여러분도 코로나19 극복의 해답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면서 "연대와 협력으로 서로의 길을 비추며 어두운 터널을 함께 지나가자"고 독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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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외교부는 일본이 한국 전역을 입국 거부 대상 지역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는 등 한국 방역 조치의 성과가 명확해지는 상황에 일본 정부가 한국 전역을 대상으로 입국 거부를 결정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은 `오는 3일 밤 12시부터 이달 말까지 한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막는다`는 내용의 조치를 지난 1일 발표했다.
이날 일본은 한국, 중국, 미국과 유럽 대부분 국가 등 49개 국가ㆍ지역의 전역을 입국 거부 대상으로 추가했다. 이번 조치로 일본 정부가 입국 거부 대상에 올린 국가와 지역은 총 73곳으로, 전 세계의 3분의 1을 넘는다.
이에 따라 최근 2주 이내에 해당 지역에 체류한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일본에 입국할 수 없게 된다.
다만 우리 외교부는 일본의 이번 조치에 대해서는 사전 통보가 있었다는 점을 들어 일부 수긍하는 반응을 보였다.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 측은 지난 3월 29일 외교 경로를 통해 관련 내용을 사전 통보해 왔다"며 "전 세계적 감염 확대 추세 하에 해당 조치들을 취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고 알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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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가수 휘성(38ㆍ본명 최휘성)이 수면마취제 약물을 투입하고 쓰러져 경찰이 출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일 서울 송파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송파구 건물 화장실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휘성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서로 데려와 조사했다.
현장에서는 비닐봉지와 주사기 여러 개, 액체가 담긴 병 등이 발견됐다. 휘성도 의식이 있는 상태로 화장실에 누워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약류 투약 여부를 파악하고자 소변검사를 실시했고, 결과는 음성이었다.
경찰은 휘성이 사용한 약물이 마약류로 지정되지 않은 수면마취제 종류인 것으로 판단해, 일단 휘성을 귀가시켰다. 추후 마취제 입수 경위를 조사해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가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휘성과 관련해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 마약 관련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마약류를 구매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해당 마약류가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당시 경찰 관계자는 "단서는 포착했으나 아직 당사자를 상대로 조사하지 않은 상태"라며 "조만간 휘성을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여러 가지 의심 경로를 들여다보며 휘성과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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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인근 서소문구역의 철거정비 기조를 혼합형 정비로 전환한다. 재정비를 통해 구역 내 호텔ㆍ업무시설도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4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서소문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기존의 도시조직을 보전하고 지역적 특성을 살리기 위해 단일화된 철거정비형 정비수법을 혼합형 정비수법(소단위관리형, 보전정비형, 일반정비형)으로 전환했다. 사업 실현성을 감안해 5개의 존치지구를 시행지구로 전환하고, 정비기반시설의 종류와 규모도 변경했다. 또 옛길의 보행 연속성을 고려한 공공보행통로도 신설한다.
주민 제안에 따른 11-1, 12-1지구의 정비계획 변경(안)도 함께 결정됐다. 11-1지구 내 업무시설과 숙박시설(관광호텔)이 12-1지구에는 숙박시설(가족호텔)이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공공기여를 통해 도심 속 다양한 공공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소공동주민센터도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재정비로 도심 내 활성화된 상업가로의 특성을 유지ㆍ보존하면서 낙후된 도시경관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며 "도심부 정체성을 강화하고 정비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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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을 놓고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주된 기준으로 삼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 중이다. 여기에 일정 금액을 넘는 재산을 보유한 경우 먼저 `컷오프(대상에서 배제)`하는 보완책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어제(1일) 연합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행정안정부와 보건복지부 등을 중심으로 재난지원금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꾸리기로 했다. 정부는 TF 논의 등을 통해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선별 기준을 늦어도 다음 주 중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소득을 확인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준으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과 국세청 과세소득 자료, 건보료 납부액 등이 있다"며 "이들 중 가장 최근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 기준 선별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건 건보료 납부액뿐"이라고 설명했다.
건보료는 가입자의 소득과 재산을 바탕으로 산정한다. 직장가입자의 경우 근로소득(보수월액)에 0.0667%를 곱한다. 지역가입자의 경우 사업ㆍ근로ㆍ이자ㆍ연금 등 소득과 주택, 토지, 자동차 등 재산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직장가입자는 소득이 모두 드러나기 때문에 소득을 기준으로 하지만, 지역가입자는 신고 소득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재산도 함께 감안한다.
정부 관계자는 "직장가입자는 재산을 감안하지 않고 지역가입자는 소득 포착이 불안하다는 단점이 각각 있어 양쪽 모두 보완이 필요하다"며 "부동산 등기부등본이나 국세청 과세자료, 금융거래내역 등을 바탕으로 부동산이나 금융재산을 일정량 이상 보유한 사람은 긴급복지지원제도처럼 지급 대상에서 선제 컷오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긴급복지제도 선정 기준은 재산의 경우 대도시 1억8800만 원, 중소도시 1억1800만 원, 농어촌 1억100만 원 이하, 금융재산은 500만 원 이하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올해의 경우 재산에서 6900만 원을, 금융재산은 세대수에 따라 61만~258만 원 차감한다. 대도시 기준 2억5700만 원 이하의 재산을 갖고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재난지원금 커트라인은 이보다는 훨씬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이나 금융재산 등을 5억~6억 원 이상 보유한 사람을 컷오프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다.
한편 정부는 가구원 수별 하위 소득 70% 경곗값을 확정해 다음 주까지는 발표할 계획이다. 2018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기준 중위소득 150% 초과 가구가 전체의 29.1%임을 고려할 때, 경곗값이 중위소득 150% 이내로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중위소득 150%는 1인가구 기준 264만 원, 2인 가구 449만 원, 3인가구 581만 원, 4인가구 712만 원 수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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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시행일인 2019년 10월 29일 전에 과태료 부과 사유가 발생했으나 이후에 과태료 부과ㆍ징수하는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이를 이행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20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이하 교통약자법 시행령)」의 시행일인 2019년 10월 29일 전에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이하 교통약자법)」 제33조제2항에 따른 과태료 부과 사유가 발생했으나 2019년 10월 29일 이후에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하는 경우, 교통약자법 시행령 제21조의3에 따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위반주차한 사람에게는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고, 철도시설, 공항 및 공항시설 또는 항만시설(이하 철도시설 등)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한 사람에 대한 국토교통부 장관 및 해양수산부 장관의 과태료 부과ㆍ징수권한을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위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철도시설 등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주차단속과 과태료 부과ㆍ징수 업무의 이원화로 인해 행정 비효율과 민원인 불편이 초래되는 문제가 있자 중앙행정기관의 장의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해 과태료 부과ㆍ징수의 권한을 일원화하는 내용"이라면서 "교통약자법이 개정됨에 따라 교통약자법 시행령이 2019년 10월 29일 대통령령 제30180호로 개정되면서 신설된 규정으로 영 시행 이후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는바, 과태료의 부과ㆍ징수 사유가 언제 발생했는지 여부를 불문하고 2019년 10월 29일을 기준으로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하는 경우부터 과태료 부과ㆍ징수권한의 위임이 적용되는 것이 문언 상 분명하다"고 짚었다.
그렇다면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2019년 10월 29일 전에 과태료 부과 사유가 발생한 경우라도 과태료의 부과ㆍ징수가 2019년 10월 29일 이후에 이뤄지는 경우에는 교통약자법 시행령 제21조의3이 적용되므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해야 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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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글로벌 경제가 `나이키 부메랑` 형태의 회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달(3월) 31일 블룸버그 등 외신은 세계적인 경제 침체가 회복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크 잔디 무디스애널리틱스 수석경제학자는 경기 회복의 형태가 `V자`도 `U자`도 아닌 `나이키 부메랑`과 같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스포츠의류업체인 나이키의 로고 모양처럼 경기가 급격히 하강해 저점을 찍은 뒤 오랫동안 느리게 회복할 것이라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은 2분기 25% 급감했다가, 3분기 15% 반등하겠지만 4분기에는 여전히 `절룩거리는 상태`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 역시 "2분기가 끝날 때까지 바이러스가 사라진다는 확신이 없다"며 "여름 내내 코로나가 지속되면 그 영향력은 증폭될 것이다. 특히 가계와 기업이 빚을 갚지 못해 파산으로 내몰리는 `금융 정체`가 우려된다"고 했다.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역시 미국 금융주간지 배런스와의 인터뷰에서 3분기 V자 반등에 대해 회의적이라고 밝혔다. 로고프 교수는 "항공사, 호텔, 금융 부문에 이르기까지 소규모 기업에 지속적인 피해가 너무 많다"며 "수요 측면의 자극은 공황을 멈추게 하는데 중요하지만, 이번 위기는 수요뿐만 아니라 공급 충격까지 함께 왔다는 게 문제"라고 했다.
캐서린 맨 씨티그룹 수석이코노미스트 역시 "일자리로 돌아가는 시간보다 여가생활로 돌아가기까지 필요한 시간이 더욱 오래 걸린다"며 "이는 서비스 의존적인 선진국 경제가 하반기에도 정상 궤도에 오르기 어렵다는 우려를 뒷받침한다"고 했다.
한편, 같은 날 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2분기(4~6월) 미 경제가 급격히 추락한 이후 공격적인 재정 및 통화정책에 힘입어 3분기(7~9월)에 큰 폭으로 반등하는 `V자 회복`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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