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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현대아파트(이하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장안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관련 용역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를 선정하고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19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사업자등록을 필하고 ▲토목 ▲친환경 관련 용역 ▲석면조사 ▲도로설계 및 현황측량 ▲교통영향평가 ▲경관심의 등의 분야와 관련된 자격을 등록 또는 보유해 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 일대 2만524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690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2017년 9월 14일 정비구역 지정고시, 2018년 6월 12일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7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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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신형 엑스박스 콘솔과 5GX 클라우드 게임을 결합한 구독형 게임 상품 `엑스박스 올 액세스`를 국내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 프랑스,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호주 등 12개 국가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아시아에서는 SK텔레콤을 통해서만 출시된다.
가입 고객은 차세대 신형 엑스박스 콘솔인 `엑스박스 시리즈 X 혹은 S`와 콘솔과 PC, 클라우드에서 약 100개 게임을 즐기는 SKT 5GX 클라우드 게임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엑스박스 시리즈 X를 선택하면 월 구독료가 3만9900원, S를 선택하면 2만9900원이다. 이용자가 구독을 중도 해지할 때는 콘솔 잔여 비용을 일시불로 내면 본인이 가질 수 있다.
현재는 SK텔레콤 고객만 이용할 수 있으며, 2021년 이후에는 타사 고객에게도 확대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일 `엑스박스 시리즈 X`를 제공하는 `엑스박스 올 액세스` 예약 가입 행사에서 해당 기기가 단 1분 만에 품절되는 등, 해당 상품은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상품 마케팅 담당 제프 가티스 제너럴 매니저는 "SK텔레콤과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이 신형 엑스박스를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더 많은 이용자가 `엑스박스 올 액세스`를 통해 SKT 5GX 클라우드 게임을 경험하고 게임 이용자의 저변을 넓힐 것"이라며 "SK텔레콤은 구독형 게임 상품을 계속해서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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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서구 가양강변3단지아파트(이하 가양강변) 리모델링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가양강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갈음하고, 오는 19일 오후 5~7시까지 가양강변 상가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 이후 재개발 또는 재건축 실적을 10개 이상 보유했거나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수주 실적을 보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가양강변은 강서구 허준로 139(가양동) 일대 4만1464.5㎡에 지상 15층 공동주택 12개동 1556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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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의 U-15(15세 이하)팀인 현대중학교가 2020시즌 `K리그 주니어` B조에서 우승했다.
지난 7일 현대중학교에서 열린 B조 마지막 경기에서 현대중은 광주FC U-15에게 4대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현대중은 10경기에서 9승 1무(승점 25점), 32득점 6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2위 전북을 물리치고 B조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전에서 해트트릭으로 승리의 주역이 된 황인혁은 10경기에 모두 출전해 11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1골이 넘는 수치로 득점왕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울산현대는 K리그1 득점왕 주니오에 이어 유소년 대회에서도 득점왕을 배출했다.
현대중 김백관 감독은 "어수선한 한 해였는데 어려운 시기에 선수들이 합심해서 좋은 결과를 냈다. 결과보다도 더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은 선수들이 성장했다는 점이다. 선수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득점왕 황인혁은 "경기 중에 동료들과 소통을 잘 한 덕에 훈련 때 준비했던 것들을 더 잘 보여줄 수 있었다. 좋은 결과로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소감으로 평소의 훈련과 경기 중 소통을 성공의 열쇠로 꼽았다.
이달 5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대상 2020`에서 유소년 클럽상을 수상한 울산현대는 이번 주니어 대회 우승으로 또 하나의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며 K리그 최고의 유소년 시스템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뽐냈다. K리그 유소년 클럽상은 K리그 유스팀 중 프로 진출 선수 수, 최근 3년간 프로 진출선수의 팀 내 출전 경기 수 및 경기시간, 유스팀 평가 인증제도 `Youth Trust` 평가결과, 해당 시즌 K리그 주관 유소년 대회 성적 등을 종합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클럽에 주어지는 상이다.
한편, K리그 주니어 A조와 B조 1~4위 팀들과 5위팀들간 대결 후 승자가 출전하는 왕중왕전은 오는 12월 초에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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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산하 교육 기관인 경기도기술학교 교육생들이 이달 4, 5, 10일 3일간 화성시와 양평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기술학교 특수용접, 전기에너지 2개 학과 교육생들은 지역 내 농가, 독거노인 가구 5곳을 찾아 시설 보수, 교체 작업 등에 힘을 보탰다.
이달 4, 5일에는 특수용접학과 교육생 12명이 화성시 제부도 서신면의 농촌을 찾아 경운기 등 노후 농기구를 용접하고 보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10일에는 전기에너지학과 교육생 5명이 양평군 서종면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노후 콘센트, 전등, 차단기 등을 교체하고 보수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그동안 배운 기술을 좋은 일에 발휘하게 돼 뿌듯했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에 많이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이철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생들에게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높이게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과 사회 공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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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인 11일 "우리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으로 당신들(유엔 참전용사)의 자부와 명예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와 평화를 향한 참전용사들의 자부와 명예를 되새긴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존엄한 정신은 되새겨볼수록 높아지고 엄숙해진다"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께 존경을 바치고, 산화하신 영웅들의 명복을 빈다"고 적었다.
이어 "부상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참전용사들과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고 그리움의 나날을 견디는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은 지난 3월 「유엔참전용사 명예선양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올해 첫 법정기념일이 됐다.
이날 유엔군 묘지가 있는 부산광역시 유엔기념공원에서는 `턴 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이 열린다. 오전 11시 전몰장병이 잠든 부산시를 향해 1분간 추모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께서도 각자 계시는 자리에서, 오전 11시부터 1분간의 추모묵념으로 동참해 주신다면 그 숭고함이 더욱 빛날 것"이라고 동참을 권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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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세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46명 증가한 2만779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00명)보다 46명 늘어난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146명 중 지역발생이 113명, 해외유입이 33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39명, 경기 42명으로 수도권이 81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경남 10명, 강원 8명, 충남 6명, 부산광역시 3명, 광주광역시 2명, 충북ㆍ대전광역시ㆍ전북 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강원 원주시 의료기기 판매업 관련 직원과 방문자, 가족, 지인, 지인 동료 등 총 17명의 집단감염이 발발했다. 전남 순천시에서는 지난 7일 신한은행 연향동지점 관련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 33명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5명은 경기(11명), 서울시(6명), 광주시(2명), 인천광역시ㆍ강원ㆍ충북ㆍ충남ㆍ전남ㆍ경남(각 1명)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487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줄어 4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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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를 제치고 처음으로 선두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2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오차범위 95%, 신뢰수준 ±3.1%포인트)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윤석열 총장을 선택한 응답이 24.7%로 가장 높았다. 이낙연 대표는 22.2%로 2위, 이재명 지사는 18.4%로 3위로 이름을 올렸다.
윤석열 총장이 차기 대선 주자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조사대상에 포함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뒤를 이어 무소속 홍준표 무소속 의원 5.6%,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2%, 심상정 정의당 대표 3.4% 순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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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KIMST)에서 개최하는 `2020년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12~13일 이틀 간 온라인 학술대회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형식으로 개최되는 첫 온라인 학술대회다.
국방과학연구소(ADD)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1300여 명의 군산학연 소속 군사과학기술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1041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국내 최대 군사학술교류 행사다.
이번 온라인 종합학술대회에서는 호주 DST 소속 Tanya Monro 수석이 `호주의 국방과학 및 기술전략`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하며, 올해의 특별 세션으로는 `극고온-스텔스 특수 소재연구`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군사과학기술을 선도하는 방위산업체의 첨단기술들을 한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온라인 군사과학기술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총 22개 방산 관련업체 및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는 LIG넥스원, 한화, KAI, 현대로템 등의 국내 주요 방위산업체와 ADD,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서울대학교 국방생체모방자율로봇 특화연구센터 등의 기관이 참여해 주요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는 국내 유일의 군사과학기술분야 학회로 1998년 창립 이후 9000여 명의 군산학연의 회원들이 참여하며 군사과학기술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학회는 매년 정기적인 학술행사로 6월에는 11개 기술 분과로 구성된 종합학술대회를 실시하고, 11월에는 체계기술 중심의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KIMST 학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남세규 ADD 소장은 "올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 개최되는 첫 온라인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군사과학기술 연구자들의 학술교류와 협력의 활성화에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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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역별 성범죄자의 이름, 얼굴, 주소 등 신상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지난 9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오는 25일부터 올해 말까지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우편 고지서 및 모바일 고지서로 알리고, 내년부터는 모바일 고지서 미열람자에 한해 우편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성범죄자 신상정보는 19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 보호 가구의 세대주에게 우편으로 고지돼 왔지만, 발송에서 수신까지 3~5일이 소요되고, 배송지연 및 분실, 개인정보 노출 우려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성범죄자 전입ㆍ전출 시 관련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고지 제도가 도입됐다. 스마트폰을 통한 성범죄자 신상정보 확인은 `성범죄자알림e` 앱에서 실명인증 절차를 거치면 열람이 가능하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고지서 수신 및 열람을 원하는 19세 미만 아동ㆍ청소년 보호가구의 세대주는 카카오톡 및 카카오페이에 가입한 후 본인인증절차를 거치면 된다. 모바일고지서는 아동ㆍ청소년 보호가구의 세대주에게 발송되므로, 세대주 이외의 세대원은 `성범죄자알림e` 누리집 또는 앱에서 별도 신청을 할 수 있다.
여가부는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 고지 제도를 국민들에게 알려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달 9일부터 2주간 온라인 홍보를 진행한다. 네이버 뉴스면, 카카오톡 톡보드 등을 통해 모바일 고지 제도를 안내하고, 기존 우편 고지서에도 안내문을 함께 발송할 예정이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모바일 고지서 도입으로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성범죄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와 고지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우리 아이와 가족들이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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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일 고양시는 원당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고양대로1407번길 45-17(성사동) 일원 6만19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236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5㎡ 124가구 ▲47㎡ 26가구 ▲59㎡ 725가구 ▲74㎡ 93가구 ▲84㎡ 269가구 등이다.
원당4구역은 3호선 원당역이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주요 간선도로인 고양대로, 충장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 등 타 지역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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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지역갈등을 유발하는 `축사악취` 문제 해소에 박차를 가한다.
경기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축사악취 개선사업`에 11개 시ㆍ군을 사업 대상지로 신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축산업이 식량산업의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악취발생이나 해충, 가축분뇨 유출 등의 문제로 주민 간 갈등을 유발함에 따라, 이를 해소해 지역과 더불어 함께하는 축산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뒀다.
각 시ㆍ군에서 축사악취 등으로 민원발생이 많은 지역이나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이 필요한 마을에 대해 개선계획을 제출하면, 경기도와 농식품부가 이를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공모를 벌인 결과, 총 11개 시ㆍ군에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해당 시ㆍ군은 가평, 고양, 동두천, 안성, 여주, 연천, 용인, 이천, 평택, 포천, 화성으로 사업비 규모만 총 29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도는 이에 대해 사업 필요성, 원인 분석 정도, 문제해결 방안, 지역주민과의 갈등해소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를 실시한 후, 농식품부에 사업신청서를 보낼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도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오는 12월경 최종 사업 대상지를 발표해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악취 저감시설이나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 설치 등 축사악취 해소에 필요한 사업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경기도는 가속화되는 개발로 축산관련 민원 및 지역갈등도 늘어나고 있다"며 "2021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을 통해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으로 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축산악취 개선사업 외에도 축산환경개선사업, 축산분뇨 악취개선 시설지원 등 10개 자체사업을 추진해 축사악취 문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농가와 축산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만큼, 지역주민과 생산자 단체 등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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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병무청은 올해 `2021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원`을 이달 19일부터 재학연기자와 국외입영연기자를 대상으로 접수한다 11일 밝혔다.
입영원 접수 시에는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본인이 직접 선택하며, 2지망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에 대해서는 지원횟수, 전공, 나이 등을 고려해 선발하며, 동 순위자가 있을 경우 전산 추첨을 진행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접수 시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복무기관의 경쟁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복무기관 선택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1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원`은 이달 19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선발자 발표는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이다.
재학생입영원 접수 시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 외 간편로그인, 휴대폰, 민간아이핀 등으로 인증할 수 있으며, 국외체재자의 경우에는 나라사랑 이메일 인증으로 접속해 선택할 수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재학생입영원 접수 전 `병무청누리집-공고ㆍ공지`를 통해 유의사항 등에 대해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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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 9월 중단했던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경기 파주시 구간을 오는 28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재개되는 파주시 구간은 임진각에서 출발해 임진강변 생태 탐방로와 도라전망대, 통문, 철거 감시초소(GP)를 거쳐 다시 임진각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오는 13일부터 한국관광공사 `DMZ 평화의 길` 누리집 또는 행정안전부 `디엠지기` 누리집에서 방문 희망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정부는 파주시 구간 재개에 앞서 ASF 방역 차원에서 멧돼지 차단 울타리와 차량 및 대인 소독 장비, 발판소독조 등을 설치하고, 관계 부처 합동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 규모를 회당 20명에서 10명으로 축소했다. 아울러 여행 중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참가자 안전여행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DMZ 평화의 길`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파주시 구간 재개를 시작으로 강원 고성군과 철원군 구간도 ASF 방역 조치를 마무리하는 대로 합동점검을 거쳐 2021년 초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개방한 `DMZ 평화의 길` 고성군ㆍ철원군ㆍ파주시 구간은 지난해 9월 19일 운영이 중단되기 전까지 국민 약 1만5000명이 방문했다. 정부는 `DMZ 평화의 길` 재개방을 통해 더욱 많은 국민들이 DMZ에 담긴 평화ㆍ생태ㆍ역사ㆍ문화 등 다양한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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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정우연립(소규모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5일 광명시는 정우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기아로 13-9(소하동) 일대 59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57%, 용적률 242.5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169가구를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0㎡ 5가구 ▲51㎡ 10가구 ▲54㎡ 13가구 ▲59㎡ 122가구 ▲75㎡ 19가구 등이다.
이곳은 석수역이 버스로 5분 권, KTX 광명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있어 터널을 통해 양재ㆍ서초 등으로 30분 내에 도달이 가능한 점 등 서울 지역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경기도임에도 서울 지역번호를 사용하며 이케아 등 단지 주변으로 광명 개발과 관련한 잠재력이 높은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한편, 1981년 12월 12일 준공된 정우연립은 2017년 10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득하고, 2018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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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노량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장덕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5길 34(노량진동) 일원 1만6208㎡를 대상으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3%, 용적률 403%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개동 4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99가구 ▲60㎡ 초과~85㎡ 이하 216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2010년 2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6월 24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8월 14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SK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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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비대면으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키트가 활성화되고 있다.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이달 9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초ㆍ중학교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비대면 농촌체험키트 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체험활동이 부족한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색다른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방문객 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관광 경영업체의 경영안정에도 도움을 주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사업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융복합산업인증업체 ▲교육농장 ▲낙농체험목장 등 279개소의 농촌관광 경영업체가 참여하며, 체험키트는 ▲전통 고추장 만들기 ▲강정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과일ㆍ허브를 이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압화 이용 생활용품 만들기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507개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 학교 등은 웰촌 공식 누리집을 통해 농천체험키트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집ㆍ유치원은 최대 100만 원까지, 초ㆍ중학교는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보람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농촌체험키트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촌관광 경영업체와 어린이집과 학교의 현장 체험교육의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향후 학생들의 농촌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가족단위 등 소그룹 농촌여행, 힐링ㆍ치유 체험 등 코로나19 시대 안전한 농촌여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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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시공자 선정에 나선 대구광역시 봉덕동 대성맨션(이하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입찰 일정을 한 달 뒤로 미뤘다.
지난 9일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시공자 입찰 변경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시공자 입찰마감일을 기존 이달 11일 오후 2시에서 다음 달(12월) 18일 오후 2시로 연기했다. 입찰마감 장소도 기존 소규모재건축 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코리아신탁주식회사 11층 회의실로 변경됐다.
앞서 지난달(10월) 21일 열린 이곳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남광토건 ▲동부건설 ▲일성건설 ▲유성건설 등 총 4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요건을 갖춰야 하며,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 현금 납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6길 16(봉덕동) 일대 2622.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6층 아파트 및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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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시, 이견이 조정될 때까지 협의를 계속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공주택지구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지역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거나 이를 변경할 수 있다"면서 "절차상으로는 그 지정안 또는 변경안에 대해 주민 등의 의견을 청취하기 전에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관할 시ㆍ도지사와 협의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현행법에서는 협의기간이 경과하면 협의를 거친 것으로 보고 있고, `협의`의 성격상 `합의`에 이르지 않아도 절차는 충족된 것으로 보는 한계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관할 시ㆍ도지사와의 협의 과정이 미흡하고, 협의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가 담보되지 않거나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공공주택지구 지정ㆍ변경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관할 시ㆍ도지사와의 협의가 협의기간 내에 완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이견이 조정될 때까지 협의를 계속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토교통부 장관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관할 시ㆍ도지사와 협의한 내용을 반영한 조치계획을 작성해 이를 성실히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위한 협의 과정을 내실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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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을 방문 중인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를 만나 새 한일공동선언을 제안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11일 보도했다.
마이니치신문은 이날 한일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박 원장이 스가 총리에게 1998년 당시 오부치 게이조 총리와 김대중 대통령이 서명한 `한일공동선언`에 이은 새로운 선언을 양국 정상이 발표할 것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한일공동선언`은 1998년 김대중 당시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상이 서명한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이다. 일제 식민지 지배에 대한 일본 측의 사과 표명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발전에 대한 내용이 담겼으며,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이라고도 불린다. 박 원장은 이 당시 청와대 공보수석이었다.
박 원장은 새 공동선언이 내년 7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ㆍ패럴림픽의 성공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생각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고 마이니치신문은 전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 관계자는 마이니치에 "선언에 의해 한일 사이의 현안이 해결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어 현실적이지 않다"며 이번 제안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사히도 "전 징용공(일제 강제동원 노동자의 일본식 표현)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새 공동선언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의 부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스가 총리도 강제동원 문제와 관련해 "일본 기업의 피해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한국이 해결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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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관련 보호용품을 허위ㆍ과대 광고한 사이트가 대거 적발됐다.
이달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손소독제, 마스크, 손세정제, 체온계 등 코로나19 관련 다소비 의료제품 및 의료제품을 표방하는 공산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광고 1020건을 점검하고, 허위ㆍ과대광고한 사이트 128건에 대해 접속차단 등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점검 결과 손소독제 및 마스크 관련 적발사례는 500건 중에 71건이 발견됐으며, 손소독제 관련 주요 적발사례는 ▲질병예방, 완벽살균 등 허가범위를 벗어난 과대광고(11건) ▲공산품의 손소독제 오인광고(4건) ▲허가받지 않은 해외 제품의 손소독제 오인광고(21건) 등으로 집계됐다. 마스크 관련 주요 적발사례는 ▲공산품의 의약외품 오인광고(35건)로 나타났다.
또한 200건 중 22건이 적발된 손세정제의 경우 ▲바이러스 예방, 살균, 피부재생 등 의약품 오인광고(6건) ▲물, 비누 없이 사용 등 소비자 오인광고(16건) 등이 주요 적발사례인 것으로 파악됐다. 체온계는 320건 중 35건이 적발됐으며, 주요 적발 사례는 ▲공산품의 체온계, 체온측정계 등을 표방한 의료기기 오인광고(9건) ▲허가받지 않은 해외 제품의 거짓ㆍ과대광고(26건) 등으로 알려졌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약외품인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롯해 의료기기인 체온계를 구입할 때는 온라인 판매ㆍ광고 사이트, 제품 포장 등에서 `의약외품` 또는 `의료기기` 표시를 꼭 확인하고, 화장품인 손세정제는 세정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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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 `청년월세지원` 사업 신청자들의 3분의 2가 24㎡(7.3평) 이하 공간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원 대상 청년들의 평균 주거비는 월 46만5000원으로 월 평균 소득의 37.6%에 달했다.
11일 서울시가 청년월세지원 첫 신청자 2만240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6.2%가 24㎡ 이하의 공간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4.2평)도 안 되는 협소공간에 사는 비율도 13.6%에 달했다.
평균 거주기간은 14.9개월로 나타났고, 6개월 미만 초단기 거주자도 32.8%로 조사됐다. `원룸형`에 거주하는 비율은 85.7%였다. 현재 사는 곳에 거주하게 된 이유는 `학교ㆍ직장과의 거리`가 48.3%, `경제적 이유`가 41.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현재의 주거공간에 대한 만족도 부문에서는 `만족한다`가 44.8%, `별로 그렇지 않다`가 18.2%로 나타났다. 만족하지 않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주거면적의 협소` 65%, `생활소음` 42.6%, `주택 노후화` 41.2% 순으로 나타났다.
청년월세지원은 만 19~39세 청년 1인 가구에 월 20만 원의 월세를 최장 10개월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 첫 신청자를 모집하고 최종 선정한 5000명에게 지난 9월부터 월세를 지원하는 중이다.
서울시가 청년월세지원 사업 대상자 5000명 중 4997명의 등록 사항을 분석한 결과, 평균소득은 123만6000원이며 매달 내는 평균 월세는 41만 원, 평균 관리비는 5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소득 대비 주거비 비율이 37.6%에 달했다.
선정된 청년들의 주거유형을 보면 중 50.7%는 빌라 등 단독ㆍ다가구 주택에 거주하고 있었다. 다세대주택 22.4%, 오피스텔은 15%, 고시텔과 비주거용 건물은 4.8%순으로 나타났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 본부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청년월세지원 신청자가 지원규모의 7배 가까이 몰린 것은 높은 주거비로 고통 받는 청년들의 큰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 청년월세지원 사업이 실질적으로 청년들의 주거수준을 높이는 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정책과의 연결 등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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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설기능인의 경력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능인등급제`가 시행을 앞두고 시범사업에 돌입한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내년 5월 27일부터 시행되는 기능인등급제의 대상 직종과 등급구분(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능인등급제는 건설기능인의 현장경력 및 자격증ㆍ교육훈련ㆍ포상 등을 반영해 초ㆍ중ㆍ고ㆍ특급 4단계로 구분하는 제도다.
그동안 국토부는 건설업계, 노동계 등을 비롯한 20여 개의 단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기능인등급제의 운영 방식 및 기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각 직종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의 의견을 구해 시범사업을 수행할 60개의 직종과 등급구분(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행되는 시범사업은 경기 평택시 소재 아파트, 파주시-포천시 간 고속도로 등 38개 공사현장에 소속된 1만여 명의 건설기능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등급은 기능인의 자격증ㆍ교육훈련ㆍ상훈 이력 등을 조사하고 퇴직공제와 고용보험에 기록돼 있는 경력을 합산해 등급구분(안)에 따라 부여된다. 국토부는 이렇게 부여된 등급과 현장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비교해 등급제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등급별 분포를 확인해 등급구분(안)을 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시범사업에서 건설기능인의 경력관리 및 등급확인증 발급을 위해 구축중인 통합경력관리시스템을 실제로 구동해보고, 세부적인 보완을 거쳐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광림 국토부 건설산업과 과장은 "건설기능인등급제의 도입은 건설기능인의 처우개선의 토대가 될 뿐 아니라, 국내 건설 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다져질 수 있는 기회"라며 "시범사업은 건설기능인등급제가 현장에서 안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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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직 부장판사가 회식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소속 이모(54) 부장판사가 지난 10일 오후 9시 40분께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인근 화장실에서 쓰러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그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당일 오후 11시 20분께 숨졌다.
해당 부장판사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을 담당하고 있었다. 사건과 관련한 첫 공판은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었다.
또한 재산 축소 신고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 사건도 해당 재판부에서 오는 18일 첫 공판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법원 관계자는 "후임 재판장 지정을 위해 법관 사무분담위원회에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후임 재판장이 정해질 때까지는 이번 주와 다음 주 재판 일정은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을 알아보기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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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포항시 화목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화목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9일 오후 3시에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0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코오롱글로벌 ▲한진중공업 ▲서희건설 ▲진흥기업 ▲삼부토건 ▲제일건설 ▲화성산업 ▲신원종합개발 ▲한양건설 ▲지원건설 등 총 10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음에 따라 무궁화신탁은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24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남구 행복길 105(대잠동) 일대 993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03가구 및 주민공동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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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생후 16개월의 입양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엄마가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남부지법은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심문 결과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나올 전망이다.
올해 초 입양된 B양은 지난 10월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 병원에 올 당시 복부와 뇌에 큰 상처가 있어, 당시 병원 관계자는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부검 결과 B양의 사인은 `외력에 의한 복부 손상`으로 제시됐다. 경찰은 부검 결과를 토대로 법의학자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지난 5월부터 B양이 부모에게 학대받는 것 같다는 의심 신고가 3차례나 접수된 바 있다. 그러나 경찰이 학대 증거를 찾지 못하고 아이를 매번 부모에게 돌려보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경찰의 초동 대응에 대한 비판이 일었다.
경찰은 B양의 부모를 피의자로 입건해 사망 이전 폭행 등 학대가 있었는지 조사하는 한편 초동 대응에 관여한 경찰관들을 감찰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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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 한파로 지난 10월 취업자 수가 6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보였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취업자 수는 2708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42만1000명 줄었다. 이는 지난 4월 47만6000명 감소를 기록한 이후 6개월 만의 최대 감소폭이다.
취업자 수는 지난 3월을 시작으로 8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월~8월까지 8개월 연속 감소한 이후 최장기간 감소다.
업종별로 보면 숙박ㆍ음식점업(-22만7000명), 도ㆍ소매업(-18만8000명), 교육서비스업(-10만3000명), 제조업(-9만8000명) 등의 순이었다. 특히 제조업의 경우 수출 비중이 큰 자동차 트레일러, 금속 가공 등에서 취업자가 줄면서 감소폭이 지난 9월(-6만8000명)보다 확대됐다.
정동욱 통계청 고용동향과장은 "제조업에서 감소폭이 확대됐다"며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된 영향으로 교육 서비스, 도·소매에서 감소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공공행정ㆍ국방ㆍ사회보장행정(12만3000명), 보건업ㆍ사회복지서비스업(10만5000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6만2000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증가했다.
실업자는 102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6만4000명 증가했다. 실업자는 지난 9월에 이어 두 달째 100만 명을 웃돌았다. 실업률은 3.7%로 1년 전보다 0.7%포인트 상승해, 2000년 10월(3.7%) 이후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73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50만8000명 증가했다. 특히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으로 분류된 인원은 235만9000명이었다. 구직단념자는 61만7000명으로 11만2000명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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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진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진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례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업체 ▲현설 참가 업체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및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호현로387번길 9(소사본동) 일대 3432.8㎡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83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소새울역(서해선)이 가깝고 성주산체육공원, 산새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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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농림지역의 산림에서 부피 3만 ㎥ 이상의 광물 채굴을 위한 산지일시사용허가를 하려는 행정기관의 장은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산지관리법」 제15조의2제1항에 따라 농림지역의 산림에서 부피 3만 ㎥ 이상의 광물 채굴을 위한 산지일시사용허가를 하려는 경우 해당 행정기관의 장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59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7조제1항제2호에 따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나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 관계 행정기관의 장은 토석의 채취에 해당하는 행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를 허가 또는 변경허가를 하거나 다른 법률에 따라 인가ㆍ허가ㆍ승인 또는 협의를 하려면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면서 "부피 3만 ㎥ 이상의 토석채취에 해당하는 이상 그 행위를 위한 허가 등이 어느 법률에 따라 이뤄지는지와 상관없이 그 허가 등을 하는 관계 행정기관의 장은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는 것이 문언 상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토지의 형질 변경 및 토석의 채취에 해당하는 행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이하 개발행위)를 하려는 자는 시장 또는 군수의 허가(이하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하고, 농림지역의 산림에서 토석을 채취하는 개발행위에 관해서는 「산지관리법」에 따른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이는 개발행위를 하려는 경우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 원칙이나 일정한 토지의 형질 변경 또는 토석 채취 행위에 대해서는 지역 및 행위의 특수성 등을 고려해 「산지관리법」 등의 허가 등 기준에 따라 해당 개발행위의 허용 여부를 판단하도록 하려는 것이지, 해당 개발행위에 대해 국토계획법에 따른 절차의 적용을 모두 배제하려는 취지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농림지역의 산림에서 부피 3만 ㎥ 이상의 광물 채굴을 하려는 경우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아야 하더라도, 해당 산지일시사용허가를 하는 행정기관의 장은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고 짚었다.
아울러 법제처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제도는 관계 행정기관의 장으로 하여금 국토계획법 또는 다른 법률에 따른 개발행위에 대한 허가 등을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함으로써 난개발을 방지하고 국토를 계획적으로 관리하는 데에 그 제도적 취지가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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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수원고등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이하 수원고등지구)의 일부 필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지난 10일 한국주택토지공사(LH)는 수원고등지구 내 준주거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총 11필지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LH는 오는 27일 입찰 및 개찰을 거쳐 다음 달(12월) 7~11일 계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급대상 토지는 준주거용지 C-2ㆍ4ㆍ5ㆍ7블록 9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B-1블록 2필지로, 일반 실수요자 대상으로 공급된다. 이 가운데 준주거용지는 ▲필지당 면적 1029~1만4846㎡ ▲3.3㎡당 공급예정금액 1716~1999만 원 ▲건폐율 70%, 용적률 500%가 적용된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필지당 면적 982㎡ㆍ998㎡ ▲3.3㎡당 공급예정금액 1491만 원ㆍ1475만 원 ▲건폐율 60%, 용적률 250%가 적용된다.
수원고등지구는 서울 지하철 1호선ㆍ수인분당선ㆍKTX 이용이 가능한 수원역에 인접해 있고, 향후 GTX-C노선이 계획돼 있어 경기남부권 교통요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 수인분당선 연장으로 수도권 내 접근성이 향상되고, 수원역환승센터를 통해 광역버스 및 시내버스 각 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돼 높은 교통 편의성을 자랑한다. 이 밖에 기존 수원역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주요 투자가치 요인으로 꼽힌다.
대금 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잔금은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할부이자율은 연 2.3%이며, 납부 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에는 할인(현재 연 2.5%)도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경기지역본부 수원고등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원고등지구 내 대단지로 조성되는 `수원역푸르지오자이` 4086가구 및 행복주택 500가구는 내년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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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탁 방식(시행대행자)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 도봉구 창동대신빌라(소규모재건축)의 시공권 경쟁 윤곽이 드러났다.
11일 창동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용석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일신건영 ▲한양건설 ▲신일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주 이사회 등 내부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확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덕릉로60카길 12(창동) 일대 4983㎡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6층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8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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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11일 오전 여의도에서 K-드론시스템을 활용해 드론배송ㆍ택시 등 도심항공교통 기술 현황에 대한 실증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K-드론시스템은 다수 드론의 안전운항을 지원하는 관제시스템이다. 드론배송ㆍ드론택시를 위한 핵심 R&D 과제로, 올해 인천광역시ㆍ강원 영월군에 이어 최초로 도심 내에서 종합 실증을 실시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선 이르면 2023년께 상용화될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서비스를 이끌 드론택시를 실증대상으로 삼았다"며 "이를 통해 K-드론시스템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시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UAM은 대도시권 지상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하늘 길 출퇴근을 가능케 할 차세대 모빌리티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수준에서의 전동수직이착륙기(eVTOL) 기체개발 속도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2023~2025년 무렵에는 미국ㆍ유럽 등지에서 상용서비스가 도입될 가능성도 크다.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정부에서는 지난 6월 4일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2025년 드론택시 최초 상용화 목표를 포함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확정ㆍ발표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추진한 이번 K-드론시스템 및 드론택시 실증행사는 이 로드맵의 후속조치이다.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된 서울실증 본행사는 4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해 ▲드론의 현재와 미래 ▲K-드론시스템 개발 ▲버티포트(eVTOL 이착륙장) 구축 ▲도심항공교통의 미래와 과제 등을 주제로 토크쇼가 진행됐다.
`도시, 하늘을 열다`라는 부재로 진행된 `도심항공교통 서울실증`에서는 작은 드론과 함께 드론택시용 국내외 개발기체도 다수 참여했다.
먼저 국내 중소업체가 자체기술로 개발 중인 드론의 비행장면이 원격으로 중계됐다. 아울러 지난 6월 발족한 민관협의체 UAM 팀코리아에 참여하는 현대차ㆍ한화시스템도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기체모형을 각각 행사장 내에 전시해 우리기업의 도심항공교통분야 글로벌시장 진출 비전을 공유했다.
해외에서는 중국 이항사가 개발한 2인승급 드론택시(EH216)가 여의도와 한강 상공 비행실증에 참가했다. 또한 미국 리프트 에어크래프트사의 1인승급 드론(헥사)은 상용개발 기체를 이착륙장에 전시하고 레저ㆍ응급구조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참석자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전동수직이착륙기 기체의 도심 비행은 국내 최초이며 서울시의 중심부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장이 위치한 여의도에서 비행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025년 상용화를 위해 로드맵에서 밝힌 추진사항들을 산학연관 협업으로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서울실증을 통해 우리는 곧 펼쳐질 도심항공교통의 미래를 앞당겨 경험하게 될 것이고, 제도ㆍ기술ㆍ서비스 등 우리 앞에 놓여진 여러 과제들을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한 서정협 서울시 권한대행(행정1부시장)은 "상용화 서비스가 이곳 서울시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UAM 팀코리아와 함께 착실히 준비해 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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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또는 민간임대주택의 세부담을 완화하려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종합부동산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일부 개정된 법률 제17478호「종합부동산세법」은 다주택자가 법인을 활용해 조세를 회피하는 것을 방지하고, 투기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법인 소유 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과세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공공주택사업자와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임대사업자의 경우 조세 회피나 투기 목적 없이 정상적으로 건설ㆍ임대사업을 영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정된 법이 적용됨으로 현행 합산배제에서 제외되는 임대주택의 종합부동산세가 대폭 인상돼 영업에 차질을 빚은 실정이다"라고 짚었다.
이어 "이들 사업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인상은 주택개발사업을 위축시키고, 국민임대주택ㆍ신혼부부 행복주택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을 감소시킴으로써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늘어난 세금 부담을 향후 분양가에 전가시켜 수분양자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공공임대주택 또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민간임대주택 중 전용면적이 149㎡ 이하인 주택을 보유하는 법인의 경우 해당 주택의 소유권 이전이 완료될 때까지 종전 「종합부동산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하도록 함으로써 법 개정에 따른 세부담 증가가 없도록 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 주요 내용은 「종합부동산세법」 부칙 제3조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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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11ㆍ11 쇼핑 축제(솽스이)`에서 열흘간 거래액 3723억 위안(약 63조 원)을 기록했다.
알리바바는 11일 본사가 있는 저장성 항저우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언론 행사에서 "지난 1일부터 이날 밤 12시 30분(현지시간)까지 총 3723억 위안이 거래됐다"고 밝혔다.
알리바바는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지난 1~3일을 `1차 판매 기간`으로 추가 지정해 할인 축제를 사흘 더 연장해 운영했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수억 명의 소비자가 할인 상품 구매를 위해 접속했다. 이에 초당 구매 상품량이 순간 58만3000건까지 치솟아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또한 경쟁사인 징둥도 지난 1일부터 이날 밤 12시까지 거래액이 2000억 위안(약 33조8000억 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로서 알리바바와 징둥의 열흘간 거래액만 100조 원에 이르는 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알리바바의 해외 직접 구매 순위에서 한국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미국, 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광군제(싱글의 날) 혹은 솽스이(쌍십일)로 불리는 `11ㆍ11 쇼핑 축제`는 2009년 11월 11일 알리바바가 처음 시작했다. 이후 징둥, 판둬둬 등 다른 대형 온ㆍ오프라인 업체들도 잇따라 참가하면서 대규모 할인 축제로 자리잡았다. 독신을 의미하는 `1`이 네 번 겹치는 11월 11일에 `싱글의 외로움을 쇼핑으로 달래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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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현대성우8단지아파트(이하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하고,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5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주사무소가 서울시 또는 경기도에 소재하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등록한 정비업자 ▲공고일 기준 국세ㆍ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법인설립 후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일금 5000만 원을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현대성우8단지는 용인 수지구 풍덕천로 52(풍덕천동) 일대 4만5138.3㎡에 공동주택 13개동 1239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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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우리 수출물품에 대한 상대국의 원산지 사후검증 요청이 지난해에 비해 올해 9월 현재 2.5배로 크게 증가해 관세청이 원산지 사후검증을 위한 기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관세청은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원산지 검증대응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주요 동향 및 수출검증 위반 사례와 사후검증 대응 방법 등을 공유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원산지 사후검증 요청 대상 기업이 지난해 254개 사에서 세계적인 경제침체를 겪는 올해 1~9월 643개 사로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관세청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따른 전환기간이 연내 종료되고 내년부터 한-영 FTA가 정식으로 발효됨에 따라 직접운송 인정 기준 등 원산지검증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한다.
또한 최근 체약상대국의 원산지 규정이 신설ㆍ강화되거나 사후검증 요청이 급증한 국가에 대한 우리 수출기업들의 원산지검증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상대국의 우리 수출물품에 대한 원산지 사후검증 결과 위반 사례 등을 소개하고, 원산지검증 대응 관련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1대 1 온라인 상담도 진행한다.
설명회는 FTA를 활용해 수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신청 시 접속 링크를 안내한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관할 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문의하거나,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에 참가하지 못한 업체를 위해 설명회 내용은 관세청 YES FTA 포털의 협정별 자료실에 등록해 공개할 예정이다.
임현철 원산지지원담당관실 과장은 "우리 수출업체들이 상대국의 사후검증 요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업체별ㆍ지역별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해 수출기업의 FTA 활용과 원산지검증 대응 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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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내년 상반기까지 도내 시ㆍ군 관리 농업용저수지에 대한 전수 정밀점검을 추진한다. 지난 9월 도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저수지 안전관리 종합대책`의 첫 단계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이천 산양, 안성 북좌저수지가 붕괴된 후 피해 저수지뿐만 아니라 도내 모든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정밀점검과 기능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우선 정밀 점검에 들어간다.
총 예산은 40억 원으로, 이 중 도 재난관리기금 12억 원이 해당 시ㆍ군에 지원된다. 시ㆍ군 관리 농업용 저수지 점검 비용을 도가 지원하는 건 이번이 국내에서 처음이다.
관련 규정은 시ㆍ군 관리 저수지 점검 비용은 시ㆍ군 자체 예산을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도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시ㆍ군의 재정상황과 안전 점검의 적절한 시점 등을 고려해 점검 비용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점검 대상은 도내 시ㆍ군 관리 농업용 저수지 243곳 중 최근 5년 내 전문업체가 시행한 점검결과가 있거나 시설물 정비를 완료한 54곳을 제외한 189곳이다.
도는 점검 결과에 따라 내년 저수지 기능보강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강사업 예산으로 총 33억 원(도비 10억 원, 시ㆍ군비 23억 원)을 배정해 놓은 상태이며 추후 예산 추가 확보와 효율적 집행에 더욱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의 시작인만큼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재해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들이 안전한 영농 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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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비대면 예비군 훈련이 추진된다.
이달 12일 국방부는 예비군 훈련 원격교육을 이달 16일 오전 9시부터 내년 2월 21일 밤 12시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격교육은 올해 기준 1년차 이상 예비군 훈련 대상자 중 수강을 희망하는 예비군을 대상으로 한다. 원격교육으로 제공되는 과목은 ▲국방소개 ▲예비군복무 ▲핵 및 화생방전 방호 ▲응급처치 등 4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예비군 원격교육의 수강을 희망하는 예비군은 `예비군 원격교육`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비군들의 원활한 원격교육 수강을 위해 예비군 연차와 출생일을 기준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강을 완료한 예비군에 대해서는 2021년도 예비군 훈련에서 2시간이 이수처리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예비군 원격교육`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예비 전력 정예화를 위해 적극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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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3년 건립 예정인 국립체육박물관이 국내 스포츠 문화기반시설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더욱 풍성한 유물을 전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서울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국내 6개 기관이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기반시설 교류회를 이달 10일 개최했다.
스포츠 관련 박물관 및 기념관 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류회에는 현재 건립 중인 국립체육박물관(서울 송파구)을 비롯해 국립태권도박물관(전북 무주), 국립산악박물관(강원 속초시), 평창올림픽기념관(강원 평창시), 수원광교박물관, 디지털야구박물관(온라인)이 참가했다.
이날 6개 기관 관계자들은 체육유물 관련 국내ㆍ외 연구자료 공유, 기관별 특색 있는 유물 교류, 관련 데이터 및 분류체계 공유, 상호 벤치마킹 및 협력사업 발굴 등을 위해 정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유기적인 상호 협력으로 국민에게 더욱 가치 있는 스포츠 관련 역사ㆍ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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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SK와이번스(대표이사 민경삼ㆍ이하 SK)는 류선규 전(前) 운영 그룹장 겸 데이터분석 그룹장을 신임 단장으로 지난 9일 선임했다.
SK는 류 단장이 비 선수출신이지만 선수단 운영 및 육성 관련 업무 경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홍보 및 마케팅 등 프런트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두루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가장 높이 평가했다.
또한 구단 내 전략 기획 전문가로 스포테인먼트 기획, 중장기 육성 전략, 데이터분석팀 신설, 팀 컬러(중장거리 타자ㆍ강속구 투수) 구축 등 구단의 방향성과 시스템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류 단장은 그 동안 선수단 및 프런트와 원활한 소통 능력을 보여줬고 김원형 신임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프런트의 협업 시너지를 창출해 팀 재건을 지원할 적임자로 판단해 단장으로 선임하게 됐다.
류선규 단장은 "뜻 깊고 영광스러운 자리지만 팀이 어려운 시기에 단장직을 맡게 돼 책임감도 크다"며 "팀 재건을 위해 김원형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단과 프런트가 협력의 지혜를 모아, SK와이번스가 다시 강팀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류선규 단장은 1997년 LG 트윈스에 입사해 프런트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1년 SK와이번스로 이직해 마케팅팀 기획파트장, 홍보 팀장, 육성 팀장, 전략기획 팀장, 데이터분석 그룹장 등 다양한 보직을 경험했으며, 올해 8월부터 운영 그룹장과 데이터분석 그룹장을 겸임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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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5R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일 광명시는 광명5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필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의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78-38 일원 11만66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29%, 용적률 283.5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7층에 이르는 총 2878가구(임대 15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4A㎡ 272가구 ▲34B㎡ 23가구 ▲39A㎡ 100가구 ▲39B㎡ 25가구 ▲51㎡ 346가구 ▲59A㎡ 859가구 ▲59B㎡ 431가구 ▲71A㎡ 228가구 ▲71B㎡ 134가구 ▲84A㎡ 285가구 ▲84B㎡ 129가구 ▲99㎡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과 인접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지하철로는 7호선 철산역, 광명4거리역의 이용이 용이하며, 1호선 개봉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명동초교와 광명초교를 이용해 자녀들의 등하교가 가능한 곳이다. 여기에 현충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어 도심생활의 여유로움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광명시청 또한 지근거리에 자리해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어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광명은 서울 일부 지역보다 더 도심에 인접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강남의 핫라인이라 평가되는 7호선이 관통하고 있어 큰 메리트를 가져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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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3명을 기록해 5일 연속 세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43명 증가한 2만794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46명)보다 다소 줄었지만 이틀 연속 140명대에 육박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43명 중 지역발생이 128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52명, 경기 34명, 인천광역시 2명으로 수도권이 88명이다. 이 외 지역은 충남 9명, 전남 8명, 광주광역시ㆍ강원 각 6명, 경남 3명, 부산광역시ㆍ대구광역시ㆍ대전광역시 각 2명, 경북ㆍ제주 각 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울산광역시, 세종시, 충북, 전북을 제외한 전국 13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했다. 지난 7일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 후 전국 모든 권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타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5명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6명은 서울시ㆍ대구시ㆍ울산시ㆍ경기ㆍ충북ㆍ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 나오지 않아 누적 487명을 유지했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총 53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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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원 분양 및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고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원 3만850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999가구 및 오피스텔,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천호1구역은 지하철 5호선ㆍ8호선 천호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천일초등학교, 배재중학교, 한영중학교, 배제중학교 등이 단지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역 로데오 상권과 강동성심병원, 아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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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부창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천안시는 부창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인수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봉명3길 10-2(봉명동) 일원 3만68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6%, 용적률 263.6% 등을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6층 공동주택 9개동 81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1가구 ▲59㎡ 210가구 ▲64A㎡ 47가구 ▲64B㎡ 75가구 ▲74㎡ 288가구 ▲84㎡ 146가구 ▲109㎡ 5가구 ▲126㎡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곳은 2008년 11월 21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11월 21일 정비구역 지정, 2012년 12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5일 사업시행인가, 2015년 10월 26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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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기욤 패트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uld you marry me?(나랑 결혼해줄래?) 결혼하자! 결혼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라지면 하기로"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기욤 패트리는 깔끔한 정장 차림이었고 예비신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나타났다. 다른 사진에는 유럽풍의 배경을 바탕으로 두 커플이 함께 거리를 걷는 사진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접한 로빈 데이아나, 수잔 샤키아, 마크 테토, 알베르토 몬디 등 JTBC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기욤 패트리는 캐나다 퀘벡 출신으로 90년대 후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한국에서 활약했다. 이후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최고의 사랑`, MBC `비긴 어 게임`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동했다. 그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퀘백에서 여자친구, 고양이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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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가 12일 오전 한때 장애를 일으켰다.
유튜브에서는 이날 오전 9시께부터 동영상 재생이 안 되거나 늦춰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오전 10시께부터는 동영상 재생 시 `서버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라는 경고 문구가 표시됐다. 이 같은 현상은 유튜브 애플리케이션과 PC 모두에서 나타났다.
이용자들은 갑작스러운 유튜브의 접속 장애에 당혹해하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불편을 표했다. 포털 사이트의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 `유튜브 오류`가 올라가기도 했다.
유튜브의 해당 오류는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 국가에서 발생했다. 유튜브는 접속 장애 직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현재 오류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내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 코리아 측도 "내부적으로 살펴보고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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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더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한다.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은 20만 원 충전 시 기본인센티브 2만 원, 2개월 내 20만 원을 사용하면 소비지원금 3만 원, 최대 5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의 경제방역정책이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먼저 더 많은 도민들이 소비지원금을 사용하고 혜택을 받도록 지원 마감 시기를 당초 이달 17일에서 오는 12월 17일로 1개월 연장했다. 이에 따라 소비지원금 지급일자도 당초 지난달(10월) 26일, 이달 26일 2회에서 다음 달(12월) 28일로 한 번 더 늘게 됐다.
또 소비지원금 지급 조건도 당초 20만 원 이상 지역화폐 소비에서 생애 최초 충전자의 경우 이달 12일 이후 1회 20만 원 이상 충전에 한해 사용 여부 상관없이 충전 즉시 소비지원금 3만 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 요건을 완화했다.
이 밖에 시ㆍ군 간 이동이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해 `실적 합산제`도 도입한다. 기존에는 1명이 1개 카드에서 사용한 실적만을 적용했으나, 1명이 카드 여러 장을 보유한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보유 카드의 사용실적을 합쳐 하나의 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면 수원과 부천에서 각각 10만 원 이상 사용해 합산금액이 20만 원이 넘으면 소비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단, 시흥과 성남, 김포는 별도 지역화폐 플랫폼운영으로 합산제도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다만 시흥과 성남 2개 시만 합산하는 경우는 가능하다.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 혜택을 받으려면 지난 9월 18일 이후 사용액 기준으로 오는 12월 17일까지 최소 20만 원을 소비(최초 충전자 제외)해야 하며, 1000억 원 규모의 소비지원금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카드 또는 모바일 지역화폐를 소지한 모든 경기지역화폐 이용자가 대상이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지역경제 자금 선순환이 시급한 상황인 만큼, 소비지원금 효과를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며 "보다 많은 도민이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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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12일 혁신제품 선정기업 등 6개 중소ㆍ벤처기업과 온라인(Webinar)으로 `혁신제품 선정기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1일 혁신조달을 주제로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청내 토론회`에 이어 혁신기업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은 이 자리에서 혁신제품 구매확대와 제도개선 사항 등 혁신조달 추진상황을 설명하면서 참여 기업에 혁신조달 생태계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참여 기업들은 "혁신조달은 정부의 혁신성장 의지를 대표하는 정책"이라고 평가한 뒤 "혁신제품 홍보 부족과 공공기관의 인식 미흡, 창업ㆍ벤처기업 입장에서 관련 절차의 낯설음 등이 혁신조달 참여의 어려움"이라고 지적했다.
조달청은 이에 대해 혁신제품 선정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구매촉진, 혁신기업 컨설팅 제공, 혁신조달지원센터 운영, 혁신제품 지정절차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민이 혁신조달을 신뢰하고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제품 매칭 기준 확립, 성과지표 도입 등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조달청은 이달 말 혁신제품 수요자인 정부부처ㆍ지자체ㆍ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혁신제품 수요기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혁신조달은 국민과 함께 하는 혁신성장 정책"이라며 "미생단계의 중소ㆍ벤처기업이 완생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가교로써 이제 시작이라는 심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혁신조달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12 · 뉴스공유일 : 2020-11-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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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첫 전화통화에서 "한미 동맹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바이든 당선인과 긴밀히 소통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이 이날 오전 9시부터 14분간 나눈 통화를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번 통화는 지난 8일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를 선언한 지 나흘 만에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해 "바이든 당선인의 오랜 국정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 그리고 명확한 비전에 대한 미국 국민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이든 당선인이 줄곧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국 재향군인의 날인 지난 11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한 사실 등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바이든 당선인의 높은 관심에 사의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70년간 민주주의 인권 등 공동가치를 수호하며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번영에 기반한 한미 동맹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바이든 당선인과 긴밀히 소통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에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이 안보 번영에 있어 핵심 축(linchpin)"이라며 "한국에 대한 방위공약을 확고히 유지하고 북핵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기후변화 등 글로벌 현안 대응에 있어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공감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문 대통령은 통화 직후 대변인 브리핑에 앞서 SNS를 통해 통화 사실을 알린 뒤 "굳건한 한미 동맹과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향한 당선인의 굳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12 · 뉴스공유일 : 2020-11-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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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로 이전시킬 때, 부설기관 또는 분원도 같이 이전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현행법은 혁신도시를 지역발전 거점으로 육성ㆍ발전시키기 위해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로 이전시키고 있다"면서 "이전공공기관에 대해 지역인재 채용 비율 준수, 지역발전에 대한 기여 등의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재 혁신도시로의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됐음에도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전공공기관들의 지역경제 기여도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이전공공기관의 부설기관 또는 분원의 상당수가 이전지역 외의 지역에 산재하고 있음에 따라 업무의 비효율성 등으로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고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송 의원은 "이전공공기관의 부설기관 또는 분원 등을 혁신도시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공기관 이전 효과의 극대화를 통한 혁신도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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