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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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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12-28 · 뉴스공유일 : 2015-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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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재건축)가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8일 신반포12차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신평기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 9일 오후 1시 반포종합사회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제1호 `추진위 업무 규정 등 제규정(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 건` ▲제3호 `조합 설립 동의 및 창립총회 예산안 승인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등 결의 건` ▲제5호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융자금 신청 승인 건` ▲제6호 `조합 설립 동의를 위한 개략적인 추정 분담금 심의 업무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7호 `변호사ㆍ법무사ㆍ세무사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건` ▲제8호 `반포지구 개발 기본계획에 따른 조합 설립 동의 건(예정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을 위한 도시계획심의 및 결정ㆍ고시 전 조합 설립 동의 건)` ▲제9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건` ▲제10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건` 등 10개다. 특히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건`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건`은 지난달 9일 입찰공고를 내고 17일 현장설명회, 30일 입찰마감 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주민총회가 토지등소유자 간 화합을 다시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중요한 설계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는 자리인 만큼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난 8월 2일부터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작업을 시작해 현재(28일 기준)는 약 72%의 동의율을 나타내고 있다"며 "주민총회 개최 날까지 법적 동의율을 충족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반포12차는 ▲17평형 156가구 ▲25평형 96가구 ▲35평형 72가구 등 324가구로 이뤄져 있다. 신반포5지구(12차ㆍ13차ㆍ18차ㆍ24차)에 속한 단지 중에서 세대수가 가장 많고 고밀도아파트치고 대지지분도 커 업계의 관심이 상당한 단지로 꼽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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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근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의 사업성 제고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눈길이 쏠린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34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이 제출한 건축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행당7구역 재건축사업은 고산자로8나길 20 일대 2만757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곳에 용적률 298.6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930가구가 들어설 계획이다. 구체적인 분양계획으로는 조합원 및 일반분양 746가구, 임대주택 151가구, 장기전세주택 33가구이며 평형별로는 ▲36㎡ 62가구 ▲47㎡ 199가구 ▲59㎡형 427가구 ▲65㎡ 52가구 ▲84㎡ 19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중소형 주택을 계획해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주택 수요에 부응되도록 했다. 각각의 단지는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도서관 등 지역 주민과 함께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시설을 개방함으로써 열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같은 결과는 조합이 오래전부터 용적률 및 소형ㆍ임대주택 추가 확보 등 사업성 개선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의 결실이다. 성동구청 정미랑 주무관은 "이번 결과는 조합과 지자체가 2년 6개월가량의 시간에 걸쳐 협상한 내용이 반영된 것이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 통과, 10월 건축심의 신청에 이은 후속 결과이기도 하다. 이에 조합은 본격적인 사업시행인가 준비를 해 나가기 위한 발판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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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4R구역(재개발)이 조만간 총회를 열고 사업시행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광명1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16년 1월) 1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광명공업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사업시행인가 등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광명14R구역 조합설립인가 고시 등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82-1 일대 5만50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135% 이하를 적용한 1024가구(임대 17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2011년 5월 임시총회를 개최해 대우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맞이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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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와동2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붙을 전망이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창립총회를 앞뒀기 때문이다. 28일 와동2구역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강정식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 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와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및 제규정 제정의 건` ▲제2호 `임원(조합장ㆍ이사ㆍ감사) 선임의 건` ▲제3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4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추진위 운영비 예산안 및 결산 추인의 건` ▲제6호 `추진위원장 소급 정산의 건` ▲제7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8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9호 `총회 결의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조합장 선거에는 현 추진위원장인 강정식 후보가 단독 출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218번길 12 일원 4만393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4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9개동 8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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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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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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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성범죄자 중 재발 위험성이 높은 자에 대한 `화학적 거세`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결정이 나왔다. 지난 23일 헌법재판소(이하 헌재)는 이 같은 내용을 규정한 「성폭력 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 제4조제1항에 대해 재판관 6:3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해당 법률은 `19세 이상 성범죄자 중 성도착증 환자로 재범 위험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검사가 약물치료 명령을 법원에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헌재는 결정문에서 "화학적 거세는 성범죄의 재범을 방지하고,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입법 목적이 정당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헌재는 "약물치료는 대상자 자신을 위한 치료로 한시적이며, 치료 중단 시 남성 호르몬 생성과 작용의 억제가 회복 가능하다는 점에서 침해의 최소성이 인정된다"며 "전문의 감정을 거쳐 성도착증 환자를 대상으로 청구되고 치료 대상자도 좁게 설정하고 있으며, 입법 목적 달성에 필요한 범위에서 치료가 이뤄진다는 점이 인정된다"고 했다. 하지만 김이수ㆍ이진성ㆍ안창호 재판관은 이와 관련해 화학적 거세가 초래할 부작용을 들며 반대 의견을 냈다. 이들은 먼저 화학적 거세의 실효성 자체에 의문을 품었다. 화학적 거세를 하더라도 성범죄 재범 억제 효과가 있는지조차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부작용이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을 뿐더러 신체 기능 통제로 인간 개조를 이끌어 내려는 시도란 점에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반하고 과잉금지원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한편 헌재는 법원이 화학적 거세를 명령하는 시점과 실제 집행되는 시점의 간극이 클 경우 이의 제기 조항을 넣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위헌`이라고 판단했다. 헌재는 "중범죄로 오랜 기간 복역해야 하는 성범죄자의 경우 화학적 거세 명령 시점(법원 선고)과 집행 시점(출소 2개월 전) 사이에 상당한 시간적 차이가 존재하며 화학적 거세의 필요성이 없어질 수도 있는데 이를 정정할 수 있는 조항이 없는 것은 과잉금지원칙을 위배한다"며 재판관 6(헌법불합치) 대 3(위헌)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법적 혼란을 막기 위해 2017년 12월 31일 시한으로 법이 개정될 때까지 현행법을 계속 적용하도록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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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안암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최근 입찰을 통해 시공권 경쟁의 윤곽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안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희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고려개발과 진흥기업이 응찰,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다음 달 23일 조합원총회를 열어 시공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대의원회를 열어 총회 안건과 장소, 시간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왕산로 150 일대 1만119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133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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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남 창원시 대원3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대원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직무대행 정완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컨소시엄 포함)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에 현대건설-SK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과 한양 등 2곳이 참여했다. 이를 반영해 다음 달(2016년 1월) 중으로 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를 확정할 계획"이라며 "다음 주 중으로 구체적인 총회 일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대의원회를 소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대원로82번길 5-1 일대 14만11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5층 아파트 20개동 1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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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지난해 3월 김한길 당시 대표의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연합이 합당해 탄생한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당명이 불과 1년 9개월여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28일 오전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새 당명을 `더불어민주당`으로 정하고 약칭은 `더민주당`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 이는 안철수 의원 탈당 이후 `새정치`라는 흔적을 지우는 동시에 합당 과정에서 사라진 `민주당`이라는 명칭을 회복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손혜원 홍보위원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새정치`라는 이름을 버리는 데 있어 당내 상당히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쉽게 그 이름에서 떠오르는 게 없고 피상적"이라며 "새 당명은 쉽게 기억할 수 있고 쉽게 입에 올릴 수 있으며 `더불어`라는 말이 민주당 앞에 있어서 다른 국민과 민주주의, 민생과 같이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은 공모 절차를 거쳐 접수한 3200개 당명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해 `희망민주당`, `민주소나무당`, `새정치민주당`, `함께민주당` 등 최종 5개 후보군을 추렸으며, 최고위는 최종 더불어민주당을 단일 후보로 당무위에 상정했다. 다만 약칭인 `더민주당`은 논란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추후에 이를 확정하기로 했다. 원외 정당인 `민주당`이 약칭을 `더민주당`으로 한 것을 놓고 "「정당법」 제41조제3항(유사 명칭 등의 사용 금지ㆍ약칭 포함)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 법원에 당명 사용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을 의식한 조치로 분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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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그동안 리모델링사업에 `족쇄`로 작용돼 왔던 내력벽 철거가 일부 허용된다. 아울러 리모델링 시 내부 평면을 다양화해 사업성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된다. 지난 28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 수직증축 가능 안전등급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소유자들이 합리적인 평면(2베이→3베이)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세대 간 내력벽 일부 철거 기준을 내년 3월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경기 성남시 한솔마을5단지, 매화마을1단지, 느티마을4단지, 안양 목련2단지와 목련3단지, 서울 개포대치2단지 등 `수직증축` 리모델링 추진 단지에서 평면계획이 용이하도록 세대 간 내력벽 철거 허용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데 따른 조치다. 앞서 국토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통해 내력벽 철거 적정 범위에 대한 `공동주택 증축형 리모델링의 합리적 평면계획 기준 마련 연구`를 수행했다. 민간 전문가와 관련 협회ㆍ리모델링주택조합 등의 의견 수렴도 거쳤다. 이에 맞춰 국토부는 연구 결과와 간담회 내용을 반영해 「주택법 시행령」을 내년 3월 말까지 개정해 세대 간 내력벽 일부 철거를 허용하고 이를 반영해 수직증축 리모델링 안전진단 기준 고시 및 메뉴얼을 개정, 수직증축 가능 안전등급 판정 기준을 개선할 방침이다. 국토부 계획대로 관련 제도 정비가 완료되면 내력벽 철거와 그에 따른 세대 합산 리모델링이 원활해져 일선 리모델링 단지들의 사업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평면계획 다양화까지 더해져 리모델링사업에 전반적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다만 내력벽 철거가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데다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기존 층수에 따라 2~3개 층을 높이는 작업인 만큼 제도 정비 과정에서 안전 문제에 좀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여전해 정부가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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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지산시영1단지(재건축)가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29일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춘기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0일 수성구(구청장 이진훈)로부터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이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82.46%)로 예비 추진위가 구청에 승인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추진위 이춘기 추진위원장은 "우리 구역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 덕에 높은 동의율로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면서 "내년 1~2월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같은 해 3~5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 조합 설립까지 완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내년 상반기에 조합 설립이 이뤄지면 곧바로 시공자 선정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단지는 1989년 10월 준공됐으며, 지하 5층~지상 5층 아파트 12개동 700가구(전용면적 ▲52㎡ ▲59㎡ ▲66㎡ ▲72㎡ ▲76㎡)로 이뤄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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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도 무조건 토지 거래 허가 대상에 묶이지 않게 된다. 지난 28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이하 도촉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재석 의원 201명 가운데 찬성 191명, 반대 3명, 기권 7명으로 가결됐다. 2014년 9월 30일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대표발의 한 개정안은 도촉법 제32조를 삭제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도촉법 제32조는 제1항에 `법 제5조에 따라 지정ㆍ고시된 재정비촉진지구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17조에 따른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본다`고 명시하고 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시 (자동으로) 토지 거래 허가 구역으로 지정되는 일이 사라지게 된다. 이는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가 변동률 등이 안정돼 투기적 거래의 가능성이 크지 않은데도 부동산 경기 과열기에 도입된 규제가 그대로 적용된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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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5차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구성을 마쳤기 때문이다. 29일 신반포25차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채진주)에 따르면 추진위가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얻어 서초구(이하 신연희)에 승인 신청한 추진위구성이 지난 11일 인가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토지등소유자들의 높은 동의율로 예상보다 빠르게 추진위 구성이 완료됐다"면서 "신반포19차와의 통합 재건축 논의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신반포25차는 1984년 12월 준공됐다. 이 단지는 용적률 176%, 건폐율 13%를 적용한 지상 최고 13층 아파트 2개동 169가구(전용 113㎡, 129㎡)로 이뤄졌다. 이곳 재건축사업은 지난해부터 인근 신반포19차와의 통합 재건축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인근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지난해 두 단지 간 통합에 대한 두 차례의 설명회를 거치면서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상태"라며 "업계에서는 두 단지 모두 추진위 구성을 마쳤기 때문에 조만간 가시적인 사업 진행을 이룰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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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박재필 기자] 대형 건설사 간 `박빙`의 승부로 주목 받고 있는 인천광역시 청천2구역 재개발 수주전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대림산업의 조건이 한 수 위라는 평가가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의 반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양 사의 홍보 논리가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양 사의 사업 조건을 살펴보면 3.3㎡당 공사비의 경우 대림산업은 348만 원을 제시했고 현대건설은 349만9000원을 제안했다. 이주/철거 기간은 2곳 모두 각각 6개월/3개월로 동일했다. 공사 기간은 대림산업이 36개월, 현대건설이 38개월을 제시해 대림산업이 2개월 짧았다. 특히 대림산업의 경우 `무상 1000만 원`의 이사비를 제시했지만, 현대건설은 `300만 원 대여`라고 제안해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분담금 납입 조건의 경우 대림산업 제안서에는 `100% 입주시로 명시 되어 있다. 이와 달리 현대건설의 경우 100% 입주 시 납부`라고 돼 있으나 기타 조건에는 `금융기관 미 대출 시 계약금 10%, 중도금 60%(중도금 이자후불제), 잔금 30%`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 `진실한 현대 vs 거짓된 대림`으로 반격 대림산업 `조합원 위한 대림 vs 청천2구역만 차별하는 현대`로 맞불 일부에서 대림산업의 조건이 한 수 위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현대건설은 `진실 공방`으로 분위기 반전을 도모하는 분위기다. 대림산업의 조건이 입찰 자격 박탈에 해당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대림산업의 경우 발코니 확장 공사비 300억원을 포함시키지 않았다며, 이를 포함 시 자사가 160억원가량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림산업이 무상으로 제시한 이사비 1000만원은 지급 불가이며 부담금 폭탄이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사 측이 내세우는 이번 수주전의 슬로건은 `진실한 현대 vs 거짓된 대림`으로 요약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와 달리 대림산업의 경우 비방보다는 자사의 조건을 알리는 데 열중하고 있다. 양측의 조건을 단순 비교할 때 이미 자사가 앞서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자신감의 표출로 풀이된다. 특히 공사 기간 2개월 차이로 70억원 이상의 차이가 나고 있고 대림산업은 조합원들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제시한 만큼 밀릴 게 없다는 판단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00만원 이사비 무상 지원, 특화, 무상 조건 등에서 압도적일 뿐 아니라 현대건설의 사업 조건을 살펴보면 석면 해제, 시공 보증, 암반 공사비 등이 누락돼 있는데 조합원들이 이에 대해 현명한 판단을 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실제로 현대건설의 사업제안서에는 토질 여건에 따른 공사비 변동 없음이 명시돼 있으나 계약서에는 지질여건 변경 시 공사비를 조정하겠다는 문구가 삽입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림산업은 `조합원을 위한 대림 vs 청천2구역만 차별하는 현대`란 슬로건으로 홍보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업계 "사업제안서 꼼꼼히 살펴라" 지역 민심 잃은 현대건설의 이미지 쇄신이 막판 변수 각 사의 홍보논리가 상반된 가운데 업계에서는 사업제안서를 꼼꼼히 살필 것을 주문하고 있다. 양 사 모두 수백원의 이익을 줄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 특히 인근 구역의 사례 등을 살피고 과연 청천2구역에 진심을 담아 참여하려는 건설사가 누구인지 정확히 살펴보라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서는 각 사의 제안서상에 숨은 꼼수에 대해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이를 두고 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까지 공개된 사업 조건을 살펴보면 대림산업의 기선 제압에 무게가 실려 보인다"며 "특히 현대건설의 경우 인천 지역 민심을 어떻게 얻는냐가 막판 경쟁 구도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인천에서 사업을 진행하면서 다수의 현장에서 사업 포기하거나 사업비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으면서 인천 지역에 대한 현대건설의 이미지가 상당이 추락해 있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현대건설이 수주한 인천 사업지의 경우 사 측의 사업비 중단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스스로 사업을 포기 또는 시공권이 박탈된 사례가 많았다. ▲부평4 ▲산곡2-1 ▲백운2 ▲부평2 ▲산곡6 ▲부개5 ▲작전현대 ▲숭의1 ▲숭의2 등이 대표적 현장으로 꼽히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사 측의 진정성을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비난 여론도 만만치 않다. 청천2구역 한 조합원은 "결국 진정성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현대건설이 국내 굴지의 건설사라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그런 평가와 진정성은 별개"라면서 "현대건설이 수주한 인천 지역 다수 현장이 사고 사업지로 전락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많은 고민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다. 현대건설이 이들 현장에서 수주 당시 최고의 사업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들의 현주소를 살펴봤을 때 과연 진정성이 있었는지는 의문이 든다. 우리 구역도 이들처럼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질 않나"라고 경계의 시선을 보냈다. 이 같은 분위기를 감지한 현대건설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청천2구역만은 놓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업조건에도 대림산업의 꼼수에 대한 비난 여론 형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명품 특화 적용으로 614억이 현대건설의 조건이 유리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홍보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판세가 현대건설 쪽으로 넘어가기에는 만만치 않다는 게 소식통들의 공통된 전언이다. 이사비를 비롯해 제안서와 계약서의 내용에서 차이가 하나둘씩 발견되면서 진정성을 의심하는 조합원들도 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대림산업의 조건이 `거짓`이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이는 거꾸로 현대건설을 공격하는 논리가 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청천2구역 또 다른 조합원은 "현대건설은 청천2구역에 광주 모 현장보다도 적은 이사비를 `300만원 대여`로 제시했다. 그리고 대림산업의 1000만원은 받을 수 없는 분담금 폭탄이란 주장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현대건설의 경우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에서도 최근 이사비 문제로 언론의 뭇매를 받고 있다. 특히 과거 관악구 봉천동의 한 구역에서는 수천만원의 이사비를 제시해 현대산업개발과도 경합을 벌인 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 당시 이사비를 전면에 내세워 홍보를 해 놓고 이제와 경쟁사의 이사비를 놓고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 아니냐. 상대를 비방하기보다는 스스로 내세울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조건으로 승부에 임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언론에도 보도된바와 같이 고덕주공2단지 주민들은 시공자인 현대건설의 이사비 지급 지연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컨소시엄 중 유독 현대건설의 이사비 지급이 늦어지면서 조합원들의 이주에 차질을 빚게 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측은 조건에서 밀리자 근거 없는 소문들을 대림산업에서 흘리고 있다며 조합원들의 민심을 잡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화 부분을 비롯해 사업조건에서만큼은 현대건설이 한 수위 라는 것. 각 사의 홍보 논리가 현저하게 대립되고 있는 가운데 양 사 모두 총력전으로 임하고 있는 만큼 시공자 선정 합동설명회를 기점으로 승패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올 하반기 최대어였던 서울 서초구 서초무지개아파트(재건축)에서는 수주전 초반부터 박빙의 승부가 예견됐지만 막상 투표에서는 예상 밖의 큰 표 차로 GS건설이 삼성물산을 눌렀다. 청천2구역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림산업이 초반 분위기를 가져간 가운데 현대건설의 반격으로 투표 때까지는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지만 투표함을 열었을 때는 한쪽으로 `몰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관건은 역시 `진정성`이다"고 지적했다. 기선을 제압한 것으로 평가 받는 대림산업과 만판 대반전을 이끌어 내겠다는 현대건설. 과연 3주 앞으로 다가온 총회에서 누가 웃게 될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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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현대아파트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또다시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29일 작전현대아파트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 기대에 못 미쳐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도전이 성사되지 못해 아쉽다"며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다음 주 대의원회를 거쳐 세 번째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효서로217번길 1 일원 4만8024.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여기에 지하 2층~지상 37층 공동주택 13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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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일본 정부가 일제의 만행 중 하나인 위안부 문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지난 28일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한일 외교 장관 회담을 열고 `일본 정부의 책임 인정`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사죄` 등에 합의했다. 기시다 일본 외상은 "위안부 문제는 당시 군의 관여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로서 일본 정부는 책임을 통감한다"며 "아베 총리는 고통을 겪고 심신에 걸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 대한 마음으로부터의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 정부가 전(全) 위안부들의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재단을 설립하고 이에 일본 정부 예산으로 10억엔을 일괄 거출해 모든 위안부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 및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사업을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베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한 번 합의 내용을 그대로 말하며 "마음으로부터 사죄와 반성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상은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진일보한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이 그동안 보였던 태도와 달리 사죄와 반성의 주체가 아베 총리로 명시돼 있고 이를 일본 외무상이 공식석상에서 언급, 사죄를 표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주장이 나온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같은 일본 측 사과의 진정성과 후속 조치 이행 여부와 관련해 아직 속단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일본이 위안부 재단을 위한 출연을 잘 마무리하고 위안부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에 대해서 제대로 이행하는지에 대해서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날 합의에서 핵심 쟁점이던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 문제에 대해 기시다 외상은 "책임을 통감한다"는 표현으로 일축하면서 법적 책임을 명확히 표명하지 않아 도의적인 사과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결정적으로 보도를 접한 위안부 할머니들이 아베 총리의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 다음 단계로의 이행은 쉽사리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강제 동원(연행)을 인정하지 않는 진정성 없는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 46명의 할머니들 중 단 한 명이라도 반대하면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면서 아베 총리의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 방문ㆍ사죄를 촉구했다. 한편 이번 협상은 `졸속 협상`이란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할 전망이다. 특히 박 대통령이 강조해 온 `연내 처리`에만 방점을 두고 일본 측이 밝힌 대로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될 것을 확인한다`고 한 이번 합의에서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과 강제 연행이란 문구를 누락한 채 합의를 한 점은 향후 국제 무대에서 한국 정부의 운신의 폭을 좁힐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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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임원의 임기를 `3년`으로 규정하는 입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국회는 지난 28일 본회의를 열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대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에는 조합 임원의 임기를 별도 규정하지 않고 조합 정관으로 정하도록 규정한 현행법에 제21조제5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임기를 3년으로 하되, 연임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동안 조합 임원의 임기가 법률로 명시돼 있지 않아 특정인이 사실상 `종신직`으로 임기를 수행, 권력의 사유화 논란과 더불어 그에 따른 각종 비리에도 취약하다는 지적을 꾸준히 받아 왔다. 이에 임기의 `상한`을 법률로 정함으로써 이러한 폐단을 막기 위해 이번 입법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개정안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개정 규정은 법 시행 후 최초로 조합 임원을 선출하는 곳부터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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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군포시 군포10구역(도시환경정비)의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출범이 임박했다. 최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29일 군포10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6일 오후 2시 군포1ㆍ2대야 행정복지센터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395명 중 24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 승인의 건(찬성 233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8표)` ▲제2호 `행정업무규정 승인의 건(찬성 232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8표)` ▲제3호 `선거관리규정 승인의 건(찬성 231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9표)` ▲제4호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출의 건` ▲제5호 `대의원 선출의 건` ▲제6호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찬성 233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8표)` ▲제7호 `사업 추진을 위한 정비사업비 심의의 건(찬성 231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9표)` ▲제8호 `조합 예산안 심의의 건(찬성 232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8표)` ▲제9호 `총회 의결 사항 중 일부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231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9표)` ▲제10호 `외부 회계감사기관 선정 및 계약 요청의 건(찬성 232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9표)` ▲제11호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용역 계약 승인의 건(찬성 23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0표)` ▲제12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체결 추인의 건(찬성 23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0표)` ▲제13호 `설계자 계약 체결 추인의 건(찬성 231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0표)` ▲제14호 `조합 운영 자금 조달 방법의 건(찬성 231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0표)` 등 14개 안건은 모두 가결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제4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전두근 후보가 압도적인 득표수(찬성 221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17표)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감사 2명(김달현, 조현영), 이사 7명(김승자, 도성, 김춘화, 박남규, 정남철, 양경영, 김경환) 등 집행부가 구성됐고 43명의 대의원도 선출됐다. 29일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내년 1월 초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며 "인가가 날 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바로 돌입할 수 있도록 제반 준비도 미리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군포역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되기 시작한 뉴타운사업 14개 구역 중 한 곳인 군포10구역은 군포시 군포로510번길 18 일원 3만7751㎡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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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의 대표 재건축 단지인 잠실주공5단지가 사업 정상화를 위한 기틀 마련에 힘을 쏟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16년 1월) 9일 오후 2시 잠신중학교 강당에서 조합장 보궐 선임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유영근 ▲한진문 ▲정복문 ▲성인채 ▲송교도 등 5명의 조합장 후보자를 놓고 조합원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는 조합장 보궐 선임의 건을 포함한 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은 이에 앞서 어제(28일) 신천초등학교 4층 강당에서 이들 조합장 입후보자 합동 연설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전했다. 송파구에 제출한 정비계획 변경(안)의 공람까지 마친 잠실주공5단지는 당초 지난해 사업시행인가 단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조합장 권모 씨가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되면서 사업이 장기간 파행을 겪고 있다. 이에 잠실주공5단지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새 리더(leader)를 뽑고, 그의 지휘 아래 사업 정상화를 이룰 수 있을지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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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성남시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호재를 맞았다. 최근 열린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다. 29일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제웅ㆍ이하 조합)이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5개 건설사가 참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현설에 참가한 건설사는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쌍용건설 ▲대림산업 ▲KCC건설 등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 결과를 토대로 내년 2월 4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며, 입찰이 성사되면 그해 3월 중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중동 912 일대 6만71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165가구 및 오피스텔 333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다만 계획세대수와 면적 등은 추후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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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동산신탁사가 정비사업에 처음으로 참여하기로 해 관심이 쏠린다. 최근 유관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경기 안양시 성광ㆍ호계ㆍ신라아파트 재건축사업의 대행사로 부동산신탁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이 지정됐다.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지난 11일 성광ㆍ호계ㆍ신라 재건축사업의 대행 개시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내년 6월부터 사업에 본격 착수해 자금의 차입과 차입 자금의 집행ㆍ관리, 협력 업체의 선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대행한다. 다만 대행에 앞서 사업시행자와 협의해야 하며, 사업시행자에게 재산상 부담을 가하는 행위를 하고자 하는 때에는 시장의 사전 승인을 얻어야 한다. 또한 정관의 변경, 임원의 선임 및 해임, 사업시행자와 합의하지 않은 대행자 자신을 상대로 한 계약 체결 및 변경 등은 대행할 수 없다. 소식을 접한 유관 업계는 코람코자산신탁이 부동산신탁사 최초로 정비사업에 참여한 것이 다른 업체들의 참여로 이어지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내년 3월 2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이 시행되면 부동산신탁사의 정비사업 참여 길이 활짝 열리게 돼 성광ㆍ호계ㆍ신라 재건축과 비슷한 사례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자금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애를 먹던 현장들에 일종의 `돌파구`가 열릴 것으로 보여 정비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813번길 15 일원 7417.01㎡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시행자는 여기에 지하 2층~지상 26층 아파트 1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공은 대성산업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2-29 · 뉴스공유일 : 2015-12-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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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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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12-30 · 뉴스공유일 : 2015-12-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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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충북 충주시에 공급되는 `충주센트럴푸르지오`의 분양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본보기 집에 청약 관심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기 때문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4일 `충주센트럴푸르지오` 본보기 집 문을 연 이후 4일간(27일 예상 인원 포함) 2만3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충주 연수서편2길 3 일대에 들어서는 `충주센트럴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9층 아파트 4개동 661가구(오피스텔 53실 포함)로 구성된다. 이 중 아파트는 전 세대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 47㎡ 53실이 공급된다. 이 단지는 인근에는 충주시청, 충주시보건소 등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시내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이마트, 롯데마트,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등이 가깝고 남한강 및 탄금대 공원, 대가미체육공원 등의 이용에 불편이 없다. 중부내륙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인근에 있어 수도권과 지방 등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충주 제1산업단지와 인접해 있고 기업도시, 첨단산업도시까지 차량으로 20분대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하다. 이 단지는 1층에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2층이 1층과 완전히 분리된 형태로 조성된다. 2층에는 입주민들만 이용할 수 있는 푸르지오가든 및 키즈빌리지, 아쿠아가든 등이 마련돼 입주민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충주센트럴푸르지오` 분양 관계자는 "충주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주상복합아파트에 최고층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단지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아파트의 경우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돼 실수요자와 투자자 등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청약은 어제 1순위에 이어 오늘(30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2016년 1월) 6일, 계약은 같은 달 11~13일 진행될 예정이다. 3.3㎡ 당 분양가는 평균 750만원대로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본보기 집은 충주시 연수동 1615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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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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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30일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하병우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9일 오후 6시 30분 화지청소년문화회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수행 업무 보고의 건` ▲제2호 `조합설립인가 신청의 건` ▲제3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및 업무규정 승인의 건` ▲제6호 `협력 업체 계약 추인의 건` ▲제7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추인의 건` ▲제8호 `조합 임원 및 대의원 선임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제8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하병우 현 추진위원장이 많은 득표수로 당선되는 쾌거를 안았다. 이밖에 감사 2명, 이사 7명 등 집행부가 구성됐고 94명의 대의원도 선출됐다. 30일 시민공원주변4구역 하병우 조합장 당선인은 "많은 성원으로 저를 조합장으로 선출해주신 만큼 발 빠른 사업 진행으로 보답하겠다"며 "다음 달 15일 내에 조합 창립총회 결과를 반영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하 당선인은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빠르게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 내년 3월까지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목표로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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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전포2-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관심이 쏠린다. 30일 전포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성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6시 30분 구역 인근 평화교회에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82명 중 70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전포2-1구역 재개발 조합 변성현 조합장은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야 빠른 시일 내에 이주를 개시할 수 있다. 이에 여러분들의 협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상정된 1개 안건인 제1호 `관리처분계획(안) [인가 신청 전] 변경의 건(찬성 677표, 반대 14표, 무효ㆍ기권 9표)`은 변 조합장의 바람대로 많은 찬성표를 얻어 가결됐다. 의결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62번길 23 일대 10만390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23~30층 아파트 25개동 2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30일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내년 2월 중으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같은 해 3~4월엔 이주를 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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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1구역(재개발)이 공동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 간다. 30일 효셩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진ㆍ이하 조합)은 공동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16년 1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참여 건설사의 수가 다수로 나타나면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시공자인 대림산업과 공동 도급(지분율=50:50)이 가능한 건설사를 찾기 위해 실시된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이행보증금(현금 5억원)을 내야 하며 인천광역시에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효서로 149 일대 7만3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598가구(임대 81가구 포함) 및 판매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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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재개발)이 조만간 정기총회를 개최해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30일 우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16년 1월) 19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해운대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옛 조합 법인 채무 인수의 건` ▲제3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조합 정관 개정안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업무규정 개정안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개정안 승인의 건` ▲제7호 `대의원 선출의 건` ▲제8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업무가 추진위에서 조합으로 승계됨에 따라 발생했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열리게 됐다"며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우리 사업이 도약할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년 4월 안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열 수 있도록 정기총회를 마친 뒤 곧바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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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북한의 대남 정책을 총괄하던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갑작스레 사망하면서 남북 관계의 변수로 떠올랐다. 30일 조선중앙통신(이하 조통)은 지난 29일 김양건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조통은 사고 장소나 경위 등을 전하지 않았으며 김 비서가 교통사고로 29일 오후 6시 15분 서거했다고 밝혔다. 조통은 "김양건 동지는 수령님들의 조국 통일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쳤다"며 "고결한 충정과 높은 실력을 지니고 오랜 기간 당의 위업을 받들어 온 김양건 동지를 잃은 것은 당과 인민에게 큰 손실"이라고 전했다. 북한에서 `국가유공자 세력`으로 분류되는 김양건 비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후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대외문화연합위원회 지도원을 거쳤으며 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에서 부장까지 맡은 다음 통일전선부 부장을 거쳐 당 비서에 이르기까지 요직을 두루 거쳤다. 한편 김양건 비서의 사망은 남북 해빙 무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대남 창구로서 능숙하게 완급을 조절해 온 김 비서의 부재로 남북 대화나 대화에 임하는 북측의 태도에 `경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김 비서는 지난 8ㆍ25 합의의 당사자이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남북 관계ㆍ문제에 대해 건의할 수 있는 최측근으로 꼽혀 왔다. 아울러 김 비서의 사망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북한 내부의 권력 암투에서 빚어진 것일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이번 사태가 몰고 올 파장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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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북 포항시 득량주공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득량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국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 35 일대 2만531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시공자인 신원종합개발과 함께 이곳에 건폐율 27.26%, 용적률 299.22%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8~24층 아파트 6개동 6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업이 지지부진해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면서 "하지만 이번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호탄`으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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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2구역(재개발)이 일반분양을 `눈앞`에 뒀다. 최근 관리처분(변경)총회에서 조합원 의결을 구했기 때문이다. 30일 연산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오후 2시 연제구청 지하 예식장 구민홀에서 관리처분(변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들의 높은 참석률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상정된 안건 모두 많은 찬성표를 얻어 원안 가결됐다"면서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 조만간 조합원분양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3월 중 일반분양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수로122번길 17 일원 5만1461㎡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0층 아파트 11개동 10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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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탄력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서울 서초구 방배경남(재건축)의 사업시행인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지난 29일 방배경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승동ㆍ이하 조합)은 단지 인근 누리시아 웨딩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합은 수립한 사업시행계획을 안건으로 상정,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방배경남은 지난 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지 불과 10개월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게 됐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방배경남 재건축 조합 류승동 조합장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건축심의를 거쳐 쉴 틈 없이 달려온 한 해에 끝자락에 개최된 오늘 총회는 `유종의 미`를 거두는 자리"라며 "이는 조합원 여러분들의 일치된 힘이 만들어 낸 결과로, 앞으로도 한 마음으로 단합하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고 강조했다. 류 조합장의 말대로 방배경남 조합원들은 이날 총회에서도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전체 조합원 440명 중 서면결의 218명 및 직접 참석 128명 등 총 346명이 참석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이날 상정된 8개 안건(▲제1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2호 `조합 예산회계규정 개정의 건` ▲제3호 `조합 행정업무규정 개정의 건` ▲제4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5호 `2016년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사업시행계획 수립 승인의 건` ▲제7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제8호 `경남기업을 상대로 한 소유권이전 소송비용 지출 승인의 건`) 등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초미의 관심사였던 사업시행계획 수립 승인의 건은 전체 346표 중 322표(득표율 93.6%)를 얻어 통과됐다. 이는 조합이 경관심의 및 건축(변경)심의,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병행한 결과 지난 3일 심의를 통과한 데 따른 후속 절차로 이뤄졌다. 의결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1 일대 3만67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752가구(소형 39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게 된다.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에 대비해 종전ㆍ종후자산평가 업무를 수행할 감정평가업자 선정도 마쳤다. 조합원 투표 결과, 후보 두 곳 중 기호 1번 제일감정평가법인이 전체 346표 중 292표를 얻어 조합과 파트너십을 이루게 됐다. 경남기업이 소유한 구역 내 5만8440분의 282.562에 해당하는 지분을 무상으로 받아 오기 위해 개별 조합원이 점유취득시효 완성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 소송을 제기하고 그 소송비용 정산 방법을 다룬 제8호 안건도 전체 346표 중 325표를 얻어 통과됐다. 한편 조합은 이번 총회에서 의결된 사업시행계획을 조만간 서초구(청장)에 인가 신청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 내년 중반기 시공자를 선정한 후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 유예기간이 끝나는 2017년 말 안으로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마무리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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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지난달 전국적으로 미분양 주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3만2221호) 대비 54.3%(1만7503호) 증가한 총 4만9724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만 국토부는 준공 후 미분양의 경우 외려 지난 10월 말(1만792호) 대비 2.9%(315호) 감소한 1만477호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이 2만6578호로, 전달(1만5576호) 대비 70.6%(1만1002호) 증가해 이번 증가분의 62.86%를 차지했다. 지방은 2만3146호로 전달(1만6645호) 대비 39.1%(6501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은 전달(7248호) 대비 367호 증가한 7615호로 집계됐고, 전용 85㎡ 이하는 전월(2만4973호) 대비 1만7136호 증가한 4만2109호로 조사됐다. 이에 부동산업계 한쪽에서는 그동안 제기돼 온 `공급과잉`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불패`의 영역이라 평가 받던 전용 85㎡ 이하에서 대거 미분양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자 충격에 빠진 분위기다. 특히 내년 2월로 예정돼 있는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한 수요 위축과 그에 따른 시장 위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 같은 미분양 물량 급증은 부동산 경기 부양으로 떠받쳐 온 우리 경제에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에 눈길이 쏠린다. 하지만 정부는 이 같은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바라보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미분양 물량이 장기 평균(1998년 1월~2015년 11월)인 7만호에 미치지 못하는 점, 주택시장에 미치는 부담이 큰 `준공 후 미분양`은 외려 전월에 비해 소폭 감소(2.9% 감소)한 점, 내년 이후 주택업계가 자율적으로 분양 물량을 조정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경우 11월 한 달간의 미분양 증가로 공급과잉 여부를 판단하기는 곤란하며, 향후 주택시장 동향 및 미분양 추세를 보다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년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이 장래 주택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보도가 있는데 해당 방안은 집단대출에 관한 규제는 제외되고, 신규 주택 담보대출에만 적용된다는 점에서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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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30일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동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16년 1월) 10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조합은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안) 의결 등 주요 현안을 놓고 조합원 의결을 구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2호 `시공자 협약서(안) 의결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 수립(안) 의결의 건` ▲제4호 `2016년도 정비사업비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신탁등기, 이주계획, 이사비 지급 및 이사회 위임의 건` ▲제6호 `이주 지연 등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 관련 업무 진행 및 이사회 위임의 건` ▲제7호 `대의원회 위임 사항 추가의 건` ▲제8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과천주공1단지는 지난 5월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 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조합은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경우 한 달간 주민공람을 거쳐 늦어도 내년 3월 초에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과천주공1단지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28(중앙동) 일대 11만45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3.3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38개동 156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향후 설계 변경을 통해 사업성 제고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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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아파트(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도전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다. 송도영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은돈ㆍ이하 조합)이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건설사가 한 곳도 응하지 않아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의 시공자 입찰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면서 "입찰이 두 번 모두 무산돼 아쉽지만 도전을 멈추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일(31일) 3번째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번에는 다수의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 일대 2만660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559가구(▲59형 320가구 ▲74형 92가구 ▲84형 147가구 등)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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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근 사업 추진에 활력을 띠고 있는 경기 수원시 팔달8구역(수원115-8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30일 팔달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승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16년 1월) 16일 오후 2시 수원수성고등학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SK건설 컨소시엄(그랜드사업단) ▲한화건설 등 시공자 후보 2곳을 놓고 조합원 투표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조합이 수립한 사업시행계획(안), 시공자인 현대건설과의 계약해제(안) 등 12개 안건이 상정돼 의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28일 대의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 일시에 대해 최종 결의했다. 우리는 계획세대수가 4000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장인 만큼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했으면 하는 바람이며 조합의 주요 사안들에 대한 의결이 함께 이뤄지는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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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재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박재필 기자] 대형 건설사 간 `박빙`의 승부로 주목 받고 있는 인천광역시 청천2구역 재개발 수주전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대림산업의 조건이 한 수 위라는 평가가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의 반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양 사의 홍보 논리가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양 사의 사업 조건을 살펴보면 3.3㎡당 공사비의 경우 대림산업은 348만 원을 제시했고 현대건설은 349만9000원을 제안했다. 이주/철거 기간은 2곳 모두 각각 6개월/3개월로 동일했다. 공사 기간은 대림산업이 36개월, 현대건설이 38개월을 제시해 대림산업이 2개월 짧았다. 특히 대림산업의 경우 `무상 1000만 원`의 이사비를 제시했지만, 현대건설은 `300만 원 대여`라고 제안해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분담금 납입 조건의 경우 대림산업 제안서에는 `100% 입주시로 명시 되어 있다. 이와 달리 현대건설의 경우 100% 입주 시 납부`라고 돼 있으나 기타 조건에는 `금융기관 미 대출 시 계약금 10%, 중도금 60%(중도금 이자후불제), 잔금 30%`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조합, 지난 29일 대의원회서 공문 통해 접수한 양 사 의견 의결 대림산업 "조합이 원하면 전 세대 발코니 확장" 표명에 현대건설은 `울상` 각 사의 논리가 상반된 가운데 조합은 지난 29일 대의원회를 열어 양측의 논리 중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이사비와 발코니 무상 확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대림산업의 `이사비용 1000만원 무상지급`과 현대건설의 `일반세대 발코니확장`이 이번 수주전의 핵심쟁점으로 부상한 것. 이사비의 경우 공사비에 포함된 항목이기 때문에 무상으로 제시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의 경우 `대여 300만원`을 제시한 것에 대해 조합은 공문을 통해 의견을 물었고 현대건설은 공문을 통해 `이사비=무이자`라는 답변을 했다. 또한 대림산업이 발코니 확장 공사비를 조합원 세대에만 적용하고 임대 부분에는 적용하지 않겠다고 한 것에 대한 의견도 물었다. 이와 관련해 대림산업 측은 "발코니 확장 공사비와 관련해 입찰 지침에 명확히 전 세대에 적용하라는 내용이 없었기 때문에 조합원들을 위한 제안서를 만들었다. 하지만 조합에서 전 세대에 발코니 확장을 원한다면 당사는 조합의 의견을 수용,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조합에 제출했다. 이날 대의원회에서는 이러한 각 사의 공문이 공개됐고 이를 수용하는 것에 대한 찬반 여부가 다뤄졌다. 그 결과, 90% 이상이 각 사의 공문을 수용해 조합 입찰비교표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곳의 한 대의원은 "각 사의 홍보 논리를 떠나 조합원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의결하자는 데 90% 이상의 대의원들이 찬성 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2개 사 제안에 애매한 부분이 있어 조합이 공문을 통해 각 사의 의견을 물었고, 그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특히 대림산업의 경우 통 큰 결정을 내려준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이곳의 한 대의원은 "각사 모두 공정하게 공문을 통해 조합원의 권익에 즉결되는 사안을 물어 총회안건에 올리기 위한 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이를 두고 일부 조합원들은 시공자선정총회가 무효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모든 법적검토가 완료된 상태로 적법하게 대의원회에서 결의된 만큼 성황리에 시공자선정총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산하의 김래현 수석변호사는 "대의원회에서 90%이상이 동의해 결정한 사안인 만큼 법적으로 문제의 소지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남기송 천지인 합동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는 역시 "청천2구역 대의원회의 결과를 검토해본 결과 대의원회 의결 사안이 시공자선정 총회 금지 가처분 사유는 되지 않아 보인다"며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한 사안으로 보이는 만큼 법적인 문제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대의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현대건설의 고민은 더욱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림산업의 조건이 우세하다는 평가 속에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대림산업도 조합이 원할 경우 이를 수용하겠다고 밝히면서 비교우위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시공자선정총회 자체가 무효화 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으며 조합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기선을 제압한 것으로 평가 받는 대림산업과 막판 대반전을 이끌어 내겠다는 현대건설. 과연 3주 앞으로 다가온 총회에서 누가 웃게 될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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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 30일 가야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직무대행 박주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16년 1월) 7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이행보증금(현금 50억원)을 내거나 입찰 보증보험 증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내야 한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공원로11번길 28-1 일원 3만44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79.84%를 적용한 공동주택 81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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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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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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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2015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올 한 해 부동산시장은 정부의 대대적인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모처럼 활기를 띠었지요. `역대급` 분양이 이뤄졌고, 청약 경쟁률과 분양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습니다. 건설사들의 움직임도 분주했지요. 특히 정비사업 분야에서는 1년 전 이맘때 전망을 비웃기라도 하듯 `예상 밖 호황`을 만끽했습니다. 8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며 `왕좌`에 오른 GS건설과 하반기만 놓고 보면 그런 GS건설과 `쌍벽`을 이룬 대림산업이 유달리 눈에 띕니다. 하반기 `최대어`라 평가 받은 서울 서초구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에서 GS건설에 참패한 삼성물산의 몰락도 `사건`으로 꼽힙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시장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건설사들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1. A사 지난 9월 말 미청구공사 대금 5조4000억원… 주요 건설사 중 `최대` 총 자산의 27.4%로 업계 `최고` 수준… 최악의 경우 적자 전환도 가능 A사가 지난 9월 말 발표한 연결 재무제표에 따르면 A사의 미청구공사 대금은 무려 5조4000억원(5조4091억9700만원)이 넘습니다. `미청구공사 대금`이란 공사는 진행했으나 아직 발주처에 청구하지 못한 공사비를 뜻합니다. 청구하고도 받지 못한 `미수금`과는 다르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 설계 변경 등으로 우발적으로 늘어난 공사비를 뜻해 기업 부실의 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저가 수주에 따른 부실을 숨기기 위한 변칙 회계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해 금융 당국은 회계 투명성 제고 차원에서 이를 충당금에 반영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이런 미청구공사 대금 가운데 최대 10% 정도가 손실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그렇다면 미청구공사 대금이 상당한 기업들은 그 금액의 최대 10%를 대손충당금으로 쌓아야 한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 기준에 따르면 A사가 앞으로 적립해야 할 대손충당금은 5400억원 이상입니다. 동일 시점 A사의 자본금(5572억원)에 육박하는 액수인 셈이지요. 더욱이 이는 올해 3개 분기(1~9월) 동안 벌어들인 순익(4188억원)보다 많습니다. 최악의 경우 미청구공사 대금으로 인해 `적자 전환` 할 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당장 내년 1월부터 금융 당국의 지침에 따라 사업장별 공사 진행률, 미청구공사 금액, 대손충당금 적립 내역 등을 공시해야 하는 상황에서 A사의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무엇보다 A사의 미청구공사 대금이 주요 건설사 가운데 `최대`이고 총 자산(19조7392억원) 대비 비율도 27.4%로 `최고` 수준인 점은 이 같은 고민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습니다. A사가 국내 굴지의 건설사이고 부채비율(12조4625억원/7조2767억원)이 171% 정도로 상대적으로 낮아 걱정이 없다고요? 업계 관계자들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고. #2. B사 재건축 공사장서 임시 구조물 임대해 `돈벌이`… 본사는 `나 몰라라` 미분양 났으면서 공사비ㆍ분양가 상승 요인 버젓이 방치… 대체 왜? B사는 최근 서울 강동구 모 재건축 현장에서 불법행위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보 등에 따르면 B사는 자사가 시공자로 있는 해당 건설 현장에서 지하 주차장을 무단 점용해 사용ㆍ수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지어 하도급업체들에게 임시 구조물을 현장 사무실로 쓰게 하면서 월차임을 챙기는 등 시공능력평가순위 최상위권 건설사의 지위에 걸맞지 않은 행보로 비난을 사고 있지요. 이를 두고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갑질`, `갑의 횡포`로 부르며 혀를 차고 있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준공도 되지 않은 건축물을 사용하는 것도 모자라 수익까지 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라며 "안전 문제와 직결된 사항이니 만큼 관할 지자체에 신고 후 사용해야 하나 그런 절차는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오랜 관행인양, 아무렇지 않게 불법을 저지르는 모습에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실제로 이 같은 지적에 B사 홍보실은 "현장에 확인해 보겠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도 말들이 많은데요. 현실적인 제약을 고려하더라도 일선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본사 차원에서 파악조차 못 하고 있다는 게 말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또 몰랐다면 `무능력`한 것이고, 알고도 눈감고 있던 것이라면 기업 전반에 `도덕적 해이`가 만연해 있다는 방증이란 지적도 나왔습니다. 나아가 이 현장에서는 국토교통부의 `건강친화형 주택 건설기준`과 관련한 의혹도 제기된 상태인데요. 제보 등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이 기준이 정한 가이드라인 이상의 마감재(흡ㆍ방습 자재)를 사용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기능성 자재로서 제 기능이 의심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사비 및 분양가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일을 스스로 행하고 있는 해당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시공자인 B사의 의도가 궁금하다는 문제 제기가 그것입니다. 실제로 앞선 국토교통부 기준에 준하는 자재로 시공하면 30만~50만원 선에서 이를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당 재건축 단지의 경우 기능성 자재를 사용해 이 비용이 가구당 평균 120만원, 전체 세대수(3658가구)에 적용 시 약 43억9000만원이나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조합의 한 조합원은 이렇게 묻고 있습니다. 대체 왜 그러느냐고. 지난해 4월 분양 당시 미분양이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잔여 물량 소진에 애를 먹고 있는데, 다 이런 것 때문 아니냐고. 이런 부분에서 아꼈으면 분양이 더 잘되지 않았겠냐고 말이지요. 실제로 장기 미분양으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 이곳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950만원이었습니다. 단순 계산으로 가구당 적게는 70만원(120만원-50만원), 많게는 90만원(120만원-30만원)씩 아낄 수 있는 여지가 있었던 것입니다. #3. C사 강남 재건축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존재감` `돌파구`로 기대한 새 브랜드 전망마저 어두워 C사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한 재건축 단지를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기존 아파트 브랜드만으로는 강남 지역에 자사의 깃발을 꽂는 데 한계가 있다는 시장의 지적을 수용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습니다. 해당 단지가 입지나 규모 등의 측면에서 랜드마크 역할을 할 만한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2연속(2014~2015년) 시공능력평가순위 1위` 삼성물산이나 올해 정비사업 분양에서 `독주`한 GS건설에 비하면 C사의 위상은 초라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일례로 C사가 지어 2011년 입주가 이뤄진 반포동의 한 아파트는 그 존재감이 미미합니다. 바로 옆에 삼성물산이 공급한 `래미안퍼스티지(반포주공2단지 재건축)`가 재건축의 상징처럼 군림하고 있고, 삼성물산이 이를 발판 삼아 강남 재건축을 싹쓸이하다시피 했던 것과는 비교되는 대목이지요. 심지어 `래미안퍼스티지` 옆에 이런 아파트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맞은편에 대림산업이 짓고 있는 `아크로리버파크(신반포1차 재건축)`가 완공되면 존재감이 더 흐려질 것이란 암울한 전망도 나옵니다. 그래서 고심 끝에 내놓은 게 새 브랜드인데, 이에 대한 전망조차 밝지 않으니 C사 경영진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4. D사 조합원들의 하소연 "그들의 머릿속에 `우리`는 없었습니다" 일방적 자금 지원 중단으로 사업 `파행`… 선거 개입 모자라 조합장 해임 추진? 경기 수원시의 P재개발사업은 시공자였던 D사의 `배신`으로 한동안 파행을 겪었습니다. 가뜩이나 열악한 상황에서 어렵사리 사업을 이끌어 오던 조합에게 D사의 자금 지원 중단은 말 그대로 `치명타`가 됐습니다. 결국 해당 조합은 사업 정상화를 위해 새 시공자를 뽑기로 하고 입찰을 진행, 현재 그 결실을 맺기 일보 직전에 와 있습니다. 다음 달(2016년 1월) 총회를 열고 시공자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들에 대해 조합원 표결을 거칠 예정이지요. 조합은 아울러 D사와의 계약해제(안)도 상정해 정식으로 결별할 방침이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재개발 조합의 Y조합장이 남긴 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는 얼마 전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D사에 대한 신뢰는 남아 있지 않다. 시공자가 일방적으로 계약 조건을 위반하는 일을 실제로 당해 보니 업계에 떠돌고 있는 `D사 주의보`가 거짓이 아니란 것을 절실히 느꼈다"면서 "더는 우리 구역과 같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D사 주의보`일까요? 그것은 D사를 시공자로 선정했다가 `낭패`를 본 조합이 그만큼 많다는 방증이라는 게 업계 중론입니다. 서울 은평구의 또 다른 재개발 조합도 사정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새 조합 집행부 구성을 앞두고 D사가 `말썽`을 일으켰습니다. `친(親)D사` 인사 밀어주기 의혹으로 구설에 휩싸이더니 조합장을 상대로 청약과 회유ㆍ포섭을 한 것으로 모자라 조합장이 D사의 말을 듣지 않자 그의 해임을 추진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지요. 이와 관련해 사 측은 일부의 악의적인 주장이며 자사는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일체의 연관이 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당사자인 L조합장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는 "(조합원 제보 등에 따르면) 최근 우리 구역 안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의 배후에 D사가 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사 측의 부당한 요구에 비협조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무례한 일을 벌이고 있다"면서 "조합원들의 이익은 고려하지 않은 채 국내 굴지의 건설사라는 지위를 앞세워 자신들의 이권 챙기기에만 혈안이 돼 있는 최근의 행태는 `갑질`"이라고 성토했습니다. 그는 이어 "우리 조합원들은 바보가 아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사 측이 저지른 만행은 두고두고 우리 기억 속에 남을 것이다. 진정 우리 조합원들을 위한다면 여기서 그만 멈춰 달라"고 경고했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시공자`란 지위에는 `권리`만 있는 게 아니라 `의무`도 있습니다. 사 측이 조합을, 또 조합원을 진정 `파트너`로 생각했다면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들의 `정체`입니다. 본보는 이 기사를 통해 4개 사의 어두운 민낯을 폭로했습니다만 놀랍게도 A, B, C, D는 한 회사입니다. 어디일까요? 그렇습니다. 해당 기업의 이름은 바로 `현대건설`입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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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2009년 경영 악화로 빚어진 이른바 `쌍용자동차 파업 사태`가 최근 원만한 해결을 위한 돌파구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30일 홍봉석 쌍용자동차 노조 위원장,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 최종식 쌍용차 사장 등 3자 대표는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를 의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합의된 내용은 ▲해고자 전원 복직 ▲쌍용차 정상화 ▲회사가 노조에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및 가압류 철회 ▲사망 해고자의 유가족 지원 등이다. 이들은 지난 1월 21일 앞선 4대 의제에 대해 교섭하기로 합의한 이후 11개월간 협의를 해 왔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2009년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희망 퇴직자 및 해고자 등이 입사를 원하고 회사의 인력 수요가 있으면 복직점검위원회를 거쳐 단계적으로 채용한 점에 눈에 띈다. 또한 복직 채용 대상자가 회사를 상대로 한 소송을 취하하면 회사도 손해배상청구 소송 및 가압류를 즉시 취하하는 데에도 합의가 이뤄졌다. 노사가 경영 정상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면서 각종 집회도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합의(서)에는 별도의 희망 기금을 조성, 장기간 피해를 받은 유가족 및 복직 대기자를 지원하는 내용도 담겼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3자 간 자율적 대화를 통해 그간 회사 성장에 걸림돌이 된 정리해고 문제를 6년 만에 마무리하고 경영 정상화에 주력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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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4일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세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 30분 구역 인근 와동체육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에 앞서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 조합 박세영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현재 법정관리 신청 중인 기존 시공자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새 시공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날"이라면서 "이번 총회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원 회의 참석 수당 지급 결의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4호 `이사 보궐 선임의 건` ▲제5호 `시공자 경남기업의 공사 도급계약 해제(해지) 및 사업 방식 해지의 건` ▲제6호 `시공자 경남기업의 공사 도급계약 해제(해지)에 따른 업무협의입원회 또는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8호 `계약 체결 위임의 건`)이 상정ㆍ처리됐다. 특히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어 경쟁사를 누르고 원곡연립2단지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은 ▲3.3㎡당 공사비로 395만원 ▲가구당 평균 이주비로 829만원(무이자ㆍ담보 범위 내) ▲사업비 대여 514억원(무이자 대여) 등을 제안했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0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4일 박 조합장은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 향후 조합원분양을 비롯해 사업 진행에 필요한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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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아파트(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3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송도영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은돈ㆍ이하 조합)은 지난달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설명회 결과가 조합 기대에 부응하면 조합은 오는 29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마감일 전까지 입찰보증금ㆍ이행보증권 7억원 이상을 조합에 내면 된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 일대 2만660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559가구(▲59형 320가구 ▲74형 92가구 ▲84형 147가구 등)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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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순천시 매곡주공1단지 재건축 시공권의 주인이 수의계약으로 정해질 전망이다. 4일 매곡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기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의 수가 조합 기대에 못 미쳐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시공자 선정도 성사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지방 재개발ㆍ재건축에 대한 관심이 너무 저조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등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이번 주 내에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순천시 매곡동 474 일대 3만5914㎡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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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최근 시공자와 본계약 체결에 성공하고 사업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4일 국제빌딩주변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인 효성과 지난달 30일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2015년 9월 총회에서 효성을 시공자로 맞이했으며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4개월이다"며 "현재는 철거 완료 단계로 오는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로3가 63-70 일대 5만3441.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효성과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493가구(임대주택 84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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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올해부터 은행 계좌 신설 시 실명 확인 외 실소유자가 누군지도 밝혀야 한다. 지난 3일 금융정보분석원 등에 따르면 금융기관에 신규 계좌 개설 시 실소유자를 확인하고 고객이 정보 제공을 거부할 경우 해당 거래 거절이 가능한 `실제소유자확인제도`가 지난 1일부터 시행됐다. 이전까지는 고객이 계좌를 새로 개설하거나 2000만원 이상 일회성 금융 거래를 할 때 고객 신원만 확인했지만 새 제도에 의하면 계좌의 실소유자가 불분명한 경우 금융 회사가 이에 더해 실소유자 이름과 생년월일 정보를 추가 요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새 제도는 소유 관계가 복잡해 실소유자 분별이 어려운 경우 지분율이나 실질적 지배력 등 세부 기준에 따라 실소유자가 누구인지를 정하도록 했다. 적용 대상은 개인보다는 실소유자가 직접 드러나지 않는 법인이나 단체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법인이나 단체의 경우 주주ㆍ대표자등은 법인 등기부등본, 주주 명부 등을 통해 확인한다. 법인ㆍ단체 고객의 경우 ▲25% 이상 지분 소유자 ▲임원 등의 과반수를 선임한 주주 ▲최다 출자자 ▲그 외 법인 및 단체의 사실상 지배자 ▲법인ㆍ단체의 대표자 등을 계좌의 실소유주로 본다. 개인의 경우 실소유자가 따로 존재한다고 밝혔거나 다른 사람을 대신해 계좌를 개설한다고 의심될 때만 실제 소유자 정보를 요구 받는다. 요구된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금융사로부터 해당 거래를 거절당할 수 있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우정사업본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등이 참가한 최종 점검 회의를 열어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해당 제도는 선진국들은 이미 시행하고 있고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등 국제기구에서 해당 제도의 시행을 강력히 요구함에 따라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1-04 · 뉴스공유일 : 2016-01-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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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4일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유효 경쟁이 성립되지 못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로, 입찰이 성사되지 못해 아쉽다"며 "내일(5일) 세 번째 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일 공개 예정인 입찰공고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 다음 달 12일 오후 2시 입찰마감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청량로242번길 10-35 일대 85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아파트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1-04 · 뉴스공유일 : 2016-01-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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