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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16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5시 구역 인근 행당초등학교 3층 강당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38명 가운데 다수 조합원의 참여로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서(안) 수립 결의의 건` ▲제2호 `정비사업비 변경 결의의 건` ▲제3호 `감정평가 비용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이달 말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며 "인가 이후 감정평가 절차를 거쳐 시공자 선정에 나설 방침이다. 향후 구체적인 사업 일정은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782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64%, 건폐율 20.8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805가구(임대 1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16 · 뉴스공유일 : 2016-08-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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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동대구지구(도시환경정비)가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8부 능선`에 도달했다. 16일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5시 구역 인근 문화웨딩 6층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총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오는 9월 말에서 10월 초께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면서 "인가 이후 감정평가 절차를 거쳐 조합원분양 절차를 밟는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동구 동대구로 575(신암동) 일대 4만47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335% 이하, 건폐율 2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2층 공동주택 11개동 999가구 및 오피스텔 1개동 180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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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내부 재정비를 위한 총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동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4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다음 달 4일 내부 재정비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총회에 상정될 안건 등 총회 준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오는 18일 대의원회에서 최종 결정, 이후 곧바로 총회 소집 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28(중앙동) 일대 11만450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9.5%, 용적률 193.3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38개동 1567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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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 재건축호가 시공자 선정을 향해 출항했다. 16일 수원11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길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지난달(7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데 따른 후속 절차다. 김길조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리며, 입찰은 다음 달(9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마감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김 조합장은 이어 "시공자 선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보훈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이를 매듭짓기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30번길 28(연무동) 일대 5만580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2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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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림산업의 `야심작`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가 조만간 그 모습을 드러낸다. 16일 신반포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형기ㆍ이하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이달 초 준공 서류를 서초구에 접수시켰다. 오는 31일 준공인가가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준공인가가 조합 측 기대대로 승인될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입주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19(반포동) 일대 6만8853㎡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아파트 15개동 1612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국내 민간 아파트 최초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한강변에 38층짜리 초고층 아파트로 지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며, 분양 당시 `3.3㎡당 최고 5000만 원`을 기록하며 화제가 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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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4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관문을 가볍게 넘었다. 16일 응암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11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자세히 밝힐 순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업체가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예정대로 오는 9월 27일 오후 5시 입찰을 마감하는데 이에 대한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은평구 백련산로6길 9-1(응암동) 일대 1만96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1.9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0~15층 공동주택 4개동 3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16명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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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현대(리모델링)가 조만간 건축심의를 받을 전망이다. 16일 이촌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하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축계획(안)을 관할관청에 접수시켰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시가 수립 중인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에 근거해 리모델링 방식, 주변 교통 및 환경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건축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은 오는 9월께 최종 확정될 예정이지만 「주택법」상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이전이라도 사업시행자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을 수 있어 이를 따른 것이다.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에 건축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수평증축을 선택한 우리 이촌현대는 `기둥식` 구조로 돼 있어 내력벽 철거 제한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둥을 제외한 모든 내부 구조(벽)의 철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라며 "이달 초 내력벽 허용 결정이 다음 정부로 유보되면서 `벽식` 구조로 돼 있는 분당 등 다수 지역의 리모델링 사업장들의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것과 대조를 이뤄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조합은 건축심의를 무난하게 통과하면 오는 10~11월 감정평가를 진행한 뒤 권리변동계획을 수립해 권리변동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후 행위허가동의서를 징구해 사업계획승인과 행위허가동의를 동시에 받아 내년 5월께 이주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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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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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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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과 홍콩 자동출입국심사대 이용 절차가 간소화할 예정이다. 법무부가 한국과 홍콩 양국 국민들이 오는 22일부터 온라인 사전신청 없이 상대방 국가 방문 시 자동출입국 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과 홍콩 양국 정부가 기존의 온라인 사전 신청 절차를 폐지하고, 입국 후 현장 신청만으로 상대방 국가의 자동출입국 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합의한 데 따른 조치다. 법무부에 따르면 홍콩을 방문하는 우리나라 국민은 최초 입국 시 대면심사를 통해 홍콩에 입국한 뒤 현장에서 홍콩 자동출입국 심사대 등록ㆍ이용이 가능하다. 첵랍콕 공항 입국심사장에 설치된 자동출입국 심사 등록 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지문ㆍ얼굴정보 제공 등 간단한 절차만으로 홍콩 자동출입국 심사대 등록을 할 수 있다. 이후 홍콩 출국 시부터 여권 유효기간까지 홍콩 자동출입국 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요건은 17세 이상의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로서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 홍콩 입국 금지자 등 홍콩 당국이 부적격자로 판단하는 경우 등록이 거부될 수 있다. 법무부는 "우리 국민의 홍콩 방문이 더 편리해져 한국과 홍콩 간 인적교류가 더 활발해질 것"이라며 "이번 조치로 홍콩과 마카오를 함께 방문하는 사람들도 홍콩에서 마카오로의 출국심사, 마카오에서 홍콩으로의 입국심사, 홍콩에서 한국으로의 출국심사 등 총 3회의 출입국 심사를 자동 심사대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여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는 현재 마카오와의 자동출입국 심사대 상호 이용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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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앞으로 이통사가 자율적으로 저가요금제 가입자에 대한 지원금 지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요금제에 따른 부당하게 차별적인 지원금 기준` 고시를 개정해 지난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말기유통법)」에서는 이통사가 지원금을 지급함에 있어 가입유형이나 요금제, 신체적 조건(거주지역, 나이 등)에 따른 이용자 차별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나, 요금제 별 기대수익과 시장 환경의 변화 등을 고려해 미래부가 정해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서는 이통사가 요금제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해 지급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이 같은 고시는 과거 고가요금제에만 집중돼 있는 지원금을 저가요금제에도 지급되도록 하여 저가요금제 가입자에 대한 혜택을 보장하고, 요금제별 과도한 지원금 차이로 인한 이용자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단말기유통법 제정을 통해 도입ㆍ시행돼 왔다. 현재는 이통사가 지원금을 지급할 때 요금제 간 지원금의 차이가 일정한 비례성을 충족(각 요금제에서의 지원율이 동일)하도록 규정(지원금 비례원칙) 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고시가 각 요금제에서의 지원율이 동일하도록 규정하는 등 지나치게 경직되어 있어 이통사의 마케팅 자율성을 제한하는 측면이 존재하고, 실제로도 특정 시기ㆍ단말기에 대해서는 이통사가 저가요금제에서 고가요금제 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은 지원금을 주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따라 미래부는 각 요금제에서의 지원율이 동일하도록 규정한 `지원금 비례원칙`의 당초 취지는 유지하면서, 저가요금제에서의 지원율이 고가요금제에서의 지원율보다 높은 경우에도 이통사가 지원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고시를 개정했다. 앞으로 이통사들이 저가요금제에서의 지원금을 자율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되면서 고가요금제 가입자와 저가요금제 가입자 간 지원금 차별이 완화되고 전체적인 소비자의 편익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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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이상철 서울지방경찰청 차장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의 의무경찰 보직 특혜 의혹과 관련해 최근 특별감찰관 조사를 받은 사실이 지난 16일 확인됐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지난 12일 이 차장을 소환해 우 수석 아들인 의무경찰 우 모 수경을 운전병으로 배치한 경위와 발령 과정에서의 외압이나 청탁 여부, 휴가나 외박 등 근무 특혜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 수경은 지난해 2월 의경으로 입대한 뒤 두 달 뒤 정부서울청사 외곽경비대에 배치됐다. 이후 두 달여 만에 당시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이었던 이 차장의 운전병으로 다시 보직이 변경됐다. 경찰청 규정에 따르면 의경은 부대 전입 네 달 이후 전보가 가능하다. 하지만 우 수경은 두 달여 만에 의경들이 선호해 이른바 `꽃보직`으로 불리는 서울청 운전병으로 업무지원 발령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규정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 차장은 면접자 가운데 우 수석의 아들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우 수경이 면접과 운전 능력 시험 등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인사위원회 등을 거친 결정이라고 해명하며 복무 특혜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우 수석의 아들은 1년간 50일 외박을 나간 사실이 최근 복무기록을 통해 드러나면서 또 한 번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우 수경은 보장된 정기외박 외에 지휘관 재량으로 줄 수 있는 특별 외박까지 최대한도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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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교육부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2016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접수를 이달 18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14일 까지 27일간 진행된 1차 접수에는 122만4000명이 신청했다. 복학생과 신ㆍ편입학생, 재입학생은 이번 2차 신청기간에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마감일인 9월 6일은 오후 6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부는 "2016년도부터 재학생은 1차 신청 원칙으로 등록금 고지서가 발부될 때 장학금을 제외한 금액만 납부할 수 있도록 개선해, 학생ㆍ학부모의 목돈 마련 부담을 덜어드리고 불필요한 학자금 대출을 받지 않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학생 중 1차 신청을 하지 못한 학생도 이번 2차에 신청을 할 수 있으나, 재학 중 1회에 한해 `재학생 신청기간 미준수자 구제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만 심사 후 국가장학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국가장학금은 신청학생 가구의 소득ㆍ재산규모를 조사해 소득분위별로 차등 지원하므로, 신청한 학생 본인 및 가구원의 정보제공 동의를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국가장학금은 Ⅰ유형(소득연계 지원), Ⅱ유형(대학의 등록금 인하·동결 및 장학금 확충 대응지원) 및 다자녀(셋째 아이 이상) 장학금이 있다. Ⅰ유형은 소득 8분위이하 중 성적(80점 이상) 및 이수학점(12학점)을 충족하는 학생에게 소득분위별로 장학금을 차등 지원한다. Ⅱ유형은 대학의 자체 기준에 따라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다자녀 장학금은 2014년 이후 대학에 입학한 소득 8분위 이하 셋째 자녀 이상 대학생 가운데 199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 한해 지원하며 연간 450만 원(기초~2분위는 520만 원)을 지원한다. 단 대학 구조개혁 평가 결과 D등급 대학의 2016년도 신ㆍ편입생은 국가장학금 Ⅱ유형 지원이 제한된다. E등급 대학의 2016년도 신ㆍ편입생은 국가장학금 ⅠㆍⅡ유형 및 다자녀 국가장학금 지원이 모두 제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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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6일 3개 부처 장관 및 4개 부처 차관에 대한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관련 "청와대의 개각은 안 하느니만 못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도대체 국정쇄신과 개혁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진심으로 의심스럽다"며 이 같이 밝혔다. 기 원내대변인은 "절망을 넘어 화가 난다"며, "국민과 야당이 국정쇄신을 위한 전면개각을 하랬더니 조윤선 자리 챙기기 땜질개각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혹만물상 우병우 수석, 국민 분열의 주범인 박승춘 보훈처장은 보란 듯이 유임했다"며, "이는 국민과 야당을 능멸한 처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근혜 정부에 호남은 있는가? 여당대표조차 탕평인사를 주문했는데 지역편중인사는 여전했다"며, "도대체 왜 한 것인가. 이러고도 소통과 협치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와대는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3개 부처 등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는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환경부 장관에는 조경규 국무조정실 제2차관이 각각 내정됐다. 이같이 `쇄신`보다는 `안정`에 무게를 둔 개각에 청와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는 모양새다. 특히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우병우 민정수석이 재신임된 데다 박근혜 대통령이 선호하는 `측근`과 `관료 출신`이 다시 한 번 기용되면서 이른바 `수첩 인사`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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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 용인시가 3500여 대의 자동차세 상습 체납차량과 `대포차(불법명의차랑)`에 대해 오는 10월말까지 강제견인에 나선다. 시는 견인된 차량을 공매 등을 통해 처분한다. 단속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차량으로 체납금액이 100만 원이 넘는 차량이다. 폐업법인 체납차량과 대포차로 신고된 차량도 해당된다. 현재 용인지역 3회 이상 100만 원이 넘는 체납차량은 1891대다. 폐업법인 체납차량과 대포차는 1700여 대다. 시는 이들 차량에 대해 인도명령서를 발송한 뒤 강제 견인에 나선다. 또 경찰서 과태료 체납이나 다른 지자체에서 징수촉탁으로 영치한 차량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과 협조해 차량을 공매한다. 시 관계자는 "상습 체납차량을 줄이고 대포차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사회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17 · 뉴스공유일 : 2016-08-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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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구명 로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재판부에 구명 로비를 해준다며 정 전 대표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의사가 구속됐다. 검찰 수사는 이 의사를 통해 정 전 대표로부터 수표를 수수한 의혹 등을 받고 있는 현직 부장판사을 향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5일 "범죄사실의 소명이 있고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변호사법」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 강남 B성형외과 원장 이 모(52)씨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지난 12일 체포된 이 씨는 지난해 말 정 전 대표가 해외 원정도박 사건과 관련해 재판을 받고 있을 때, 현직 부장판사에게 구명 로비를 해 준다는 명목으로 정 전 대표로부터 1억 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가 구속되면서 이 사건과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인천지법 소속 김 모 부장판사도 수사선상에 올랐다. 앞서 검찰은 이 씨가 김 부장판사에게 금품을 전달한 정황을 포착하고 해당 부장판사에 대한 계좌 추적에 착수했다. 김 부장판사는 정 전 대표가 서명한 500만 원 상당의 수표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 부장판사는 이 씨가 부의금으로 수표를 건넸으며 정 전 대표 측이 발행한 수표인 사실을 몰랐다는 취지의 해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김 부장판사는 정 전 대표가 타던 고가의 외제 SUV를 시세보다 싼 5000만 원에 구매한 뒤 이 씨를 통해 차량 구매 금액을 다시 돌려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이 후원한 미인대회에서는 김 부장판사의 딸이 1위로 입상해 정 전 대표가 1위 입상을 도왔다는 의혹도 있다. 정 전 대표와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실도 드러난 김 부장판사는 여러 의혹에 연루된 만큼 조만간 검찰 소환조사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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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사드 배치를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오늘(17일) 사드 배치 지역으로 결정된 경북 성주군을 다시 찾아 주민 간담회를 갖는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성주군청에서 간담회를 통해 성주 지역 주민들을 대표하는 `성주 사드철회 투쟁위원회` 간부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한 장관이 성주를 찾는 것은 지난달 15일 황교안 국무총리와 함께 방문한 이후 한 달 만으로, 당시에는 주민들의 반발로 황 총리가 고립되면서 제대로 된 논의가 이뤄지지 못한 만큼 이번 간담회가 사실상 성주 주민들과 실질적인 대화를 나누게 되는 첫 자리라 할 수 있다. 한 장관은 간담회에서 성주가 사드배치 부지로 결정된 과정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를 구할 계획이며, 특히 성주 주민들이 공개를 요구한 사드배치 후보지 평가표와 시뮬레이션 결과 자료도 보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 일부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드배치 부지와 관련 기존에 발표된 성산포대가 아닌 성주 내 제3부지 검토 방안이 논의될 가능성도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국방부는 최근 제3부지로 거론되고 있는 성주군 초전면 롯데 스카이힐 성주골프장으로 실무자 답사를 보낸 것으로 전해져 더욱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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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 초록은 동색?!…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오찬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새 지도부가 기념사진을 찍었다. 청와대 참모진에 이어 여당 지도부까지 `친박일색`으로 채워지면서 박 대통령이 임기 초반부터 지적 받아 온 `불통`과 `인사 문제`는 임기 마지막까지 이어질 공산이 커졌다. 이를 두고 한 누리꾼은 "주변에 온통 예스맨만 있는데 국민의 아우성이 들리겠느냐"며 "처음에는 (대통령이) `안` 들으려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못` 들을 수도 있다는 생각마저 든다"는 말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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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그라시움`이 다음 달(9월) 일반분양을 앞두고 흥행을 위한 바람몰이에 나섰다. 17일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우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고덕그라시움` 사전홍보관을 개관했다. SK건설-대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고덕그라시움`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53개동 4932가구(전용 59~175㎡)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2023가구다. 이 단지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등을 고루 갖춰 유관 업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고덕역이 위치해 있다.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강변북로 등이 가까워 강남과 도심 접근성도 좋다. 2025년 지하철 9호선 연장선 4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도 예정돼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는 강덕초, 고덕초, 고덕중, 배재고, 강동고, 한영외고 등 강동구 최고 명문 학교들이 즐비하다. 또한 동명그린공원, 강동그린웨이 등 단지 4면에 공원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고덕그라시움` 분양 관계자는 "`고덕그라시움`은 고덕지구 내에서 가장 뛰어난 입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사전홍보관을 통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며, 우수한 단지 설계 및 커뮤니티로 뛰어난 상품을 선보이겠다"면서 "입주자모집공고가 나오면 상세한 분양 일정이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고덕그라시움` 사전홍보관은 강동구 올림픽로 659(천호동) 쌍용플래티넘리버 106호에 마련됐다. 본보기 집은 오는 9월 말 개관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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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광주광역시 학동4구역(재개발)이 내부 재정비를 도모하고 사업시행계획을 의결하기 위한 자리를 갖는다. 17일 학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수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남광교회 본당에서 2016년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사업시행계획서 작성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동의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위원회 구성 및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4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제5호 `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고수웅 조합장은 "우리 사업은 2007년 8월 조합을 설립한 뒤 2014년 12월 시공자로 현대산업개발을 선정했다. 이후 지난 6월 건축심의를 받고,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준비에 나선 상황이다.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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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당국의 분양보증 불허로 분양 일정에 차질을 빚던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아너힐즈`의 분양이 본격화를 알려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분양보증 승인을 받은 `디에이치아너힐즈`의 분양 일정이 확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디에이치아너힐즈` 분양 관계자는 "이틀 뒤인 이달 19일 본보기 집을 재개관하고,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사실상 1순위에서 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 단지는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가 적용된 첫 단지이며, 전체 1320가구 가운데 6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곳은 분양시장 과열을 잡겠다는 정부의 방침 탓에 HUG의 분양보증 승인이 이뤄지지 않아 한동안 분양 일정이 파행을 거듭했다. 결국 사업시행자인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측이 분양가를 거듭 인하한 끝에 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맞춤으로써 분양을 본격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디에이치아너힐즈` 본보기 집은 강남구 남부순환로 2641(도곡1동) 3층 '디에이치 갤러리'에 마련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4137만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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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 시공권의 주인이 조만간 가려질 전망이다. 17일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학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4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9월) 24일 오후 4시 한빛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에 ▲일성건설 ▲새천년종합건설 ▲신동아건설 등 3개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시간과 장소는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총회 날짜는 오는 9월 24일로 잡았다. 상정 안건은 이달 말까지 내부 논의를 거쳐 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오현로9길 93(미아동) 일대 1만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1층 아파트 6개동 1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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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1구역(재개발)이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성공했다. 17일 우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태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남구청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체 조합원의 과반수(서면결의 포함)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총 7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변경 승인의 건` ▲제3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인준의 건` ▲제4호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5호 `사업시행계획(안) 변경 승인의 건` ▲제6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7호 `사업 초기 자금 신청 및 차입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모두의 관심을 불러 모았던 제6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생보부동산신탁이 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얻어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최태길 조합장의 연임, 감사 1명과 이사 7명의 선출 등을 이룸으로써 내부 정비도 성공적으로 마쳤다"라며 "앞으로 남은 절차로 우선협상대상자와 가격 협상 등을 진행하고 뉴스테이가 승인될 경우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제반 사항을 수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89 일대 10만604㎡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의 뉴스테이 가능 물량은 1776가구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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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가구역 재건축사업이 이주 단계로 진입했다. 17일 오전가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홍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이주를 본격화했다. 양홍건 조합장은 "지난 12일 이주를 본격화했다. 오는 11월 14일까지 마친 뒤, 철거 및 착공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주 개시는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이 관할관청에 의해 받아들여진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지난 9일 의왕시는 오전가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2길 5(오전동) 일대 4만49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아파트 8개동 9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 규모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59㎡ 279가구 ▲84㎡ 594가구 ▲118㎡ 52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33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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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열린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우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13개 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장설명회에 ▲코오롱글로벌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포스코건설 ▲한진중공업 ▲GS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 ▲대림산업 ▲SK건설 ▲롯데건설 ▲동원개발 등이 참여함에 따라 예정대로 다음 달(9월) 2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3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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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6구역(도시환경정비)이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 구역 자격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17일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창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오직주님교회 3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67명 중 27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구체적인 안건을 모두 밝힐 수는 없지만,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한국경우AMC와 스트래튼알이 등 2곳 후보 중 한국경우AMC가 전체 272표 중 250표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조만간 시공자 선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구역은 능곡재정비촉진지구 중 한 곳으로, 현 계획상 고양 덕양구 토당로104번길 17(토당동) 일대 8만663㎡에 주상복합 2108가구 등을 공급한다. 하지만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계획세대수를 2500가구 이상으로 하는 내용으로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업시행인가 준비를 병행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월 17일 발표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 구역 15곳은 사업 절차에 따라 구역 선정 6개월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뽑아야 한다. 발표 당시 국토교통부는 기한 내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하는 구역의 경우 후보 구역에서 철회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따르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마감 시한은 오늘(17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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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대전 유성구 도룡동1구역(재건축)이 일반분양을 향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7일 도룡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금화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이주를 마치고 오는 10월께 일반분양 절차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금화 조합장은 "오는 31일까지 이주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이며 그 후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면서 "올해 착공 및 일반분양을 목표로 제반 업무를 처리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조합장은 이어 "3.3㎡당 분양가는 전용면적 기준 59㎡ 1380만 원, 84㎡ 1400만 원, 127㎡ 1430만 원으로 각각 책정됐다"라며 "우리 구역은 `도룡SKVIEW`로 탈바꿈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유성구 가정로 306-6(도룡동) 일대 2만2804.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12층 공동주택 383가구 등이 들어선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181가구로, 전용면적 기준 ▲59㎡ 72가구 ▲84A㎡ 60가구 ▲84B㎡ 33가구 ▲127㎡ 16가구 등으로 구분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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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3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진다. 17일 초량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입찰에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 결과 2개 사(일성건설ㆍ호반건설)가 참여했다"면서 "이에 따라 오는 9월 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간과 장소 등 총회와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은 오늘(17일) 대의원회를 소집해 결정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홍곡로23번길 7(초량동) 일원 1만7460㎡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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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울산 석유화학공단 내 업체가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을 무단 배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울산시 남구 석유화학공단 설탕 제조업체 삼양사와 스팀시설 운영업체 에너원을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에너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스팀 생산 원료인 폐합성수지를 태우면서 비용 절감을 위해 다이옥신 저감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폐합성수지를 태우면 다이옥신, 질소산화물, 염화수소, 일산화탄소 등이 배출된다. 다이옥신을 제외한 다른 물질은 공장 굴뚝 자동측정장치(TMS)에 실시간으로 측정돼 환경당국에 자동으로 통보되지만, 다이옥신은 TMS에 측정되지 않아 사설 측정업체에 맡겨 기준치 준수 여부를 1년에 1~2회 보고해야 한다. 경찰에 따르면 문제가 된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에너원은 다이옥신이 TMS에 측정되지 않는 점을 이용해, 다이옥신을 줄이기 위한 활성탄을 적게 구입하는 과정에서 2억 원가량의 차액을 챙긴 의혹을 받고 있다. 에너원은 삼양사가 울산시로부터 시설 설치 허가를 받을 당시 조건인 다이옥신 배출 기준치(시간당 0.1나노그램 이하)를 충족하려면 지난해 10월부터 5만8000㎏의 활성탄이 필요했지만 총 8300㎏밖에 구입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에너원을 압수수색해 활성탄 구입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으며 삼양사가 다이옥신 배출 과정에 개입했는지도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울산석유화학공단 내 다른 업체도 다이옥신을 무단으로 배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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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새누리당과 정부는 오늘(18일) 오후 주택용 전기 요금 누진제의 근본적인 개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당정 태스크포스(TF)를 공식 출범한다. 당정은 이날 오전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에서 TF 구성을 최종 의결하고, 오후 2시 첫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TF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과 손양훈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공동 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관 상임위 여당의원들과 산업통상자원부·한국전력 관계자, 소비자단체, 학계 관련 인사 등 총 15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TF는 매월 회의를 열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 산업용 전기요금 정상화 문제를 중점 논의해 올 연말까지 주진제를 포함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과 에너지 여건이 유사한 일본 등을 현장 방문해 해외 사례를 조사하고,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전기요금 공청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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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리콜 관련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식품의약안전처(이하 식약처) 등 정부 부처와 지차체, 소비자원의 2015년 리콜 실적을 분석해 발표했다. 2015년 리콜 건수는 총 1586건으로 2014년 1752건 보다 약 9.5%, 166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2014년 한약재에 대한 식약처의 대규모 리콜 명령으로 대폭 증가했던 의약품 리콜이 예년 수준으로 감소했을 뿐 전반적으로는 증가 추세다. 유형별로는 리콜 명령이 890건으로 절반 이상(56.12%)을 차지했다. 자진 리콜이 2013년 263건, 2014년339건, 2015년 536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점에 더하여 결함 제품의 자발적 리콜을 통해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기업의 노력 등으로 판단된다. 품목별로는 일반 공산품 리콜이 654건으로 가장 많았고, 식품 375건, 의약품 212건, 자동차 203건 순이다. 공산품의 경우 국가기술표준원의 안전 기준 위반 제품 조사와 처분 기준 강화 등으로 리콜 명령이 422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식품에서는 식약처의 자가 품질 검사 개선 방안 마련과 교육 강화 등에 따라 자진 리콜이 59건에서 152건으로 증가했다. 의약품에서 자진 리콜은 소폭 증가한 반면 2014년 한약재 관련 대규모 조치로 급증했던 리콜 명령이 예년 수준으로 대폭 감소했다. 자동차관리법 상 자동차 안전 기준, 부품 안전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결함 발견 등에 따라 자동차 업계의 자진 리콜도 소폭 증가했다. 한편 올해 말 소비자 종합 지원 시스템이 개통되면 각종 상품과 서비스의 통합 리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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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교육부는 지난 17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학생과 교원을 비롯한 지역민들에게 찾아가는 독도 교육과 홍보를 위한 `독도전시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광주 독도전시관은 시ㆍ도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전시관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상설 전시관으로 운영돼 광주 지역의 독도 교육 거점으로서 활용될 예정이다. 전시관은 크게 `정보존`과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정보존`은 국ㆍ내외의 다양한 문헌자료와 지도를 통해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의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도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체험존`은 독도 관련 영상관, 포토존, 디지털 아카이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아카이브에서는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독도에 머물고 있는 듯한 가상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영상자료 등의 구축으로 디지털 전시관으로서 면모를 갖췄다. 교육부는 "`독도 전시관`은 다양한 독도 관련 정보를 체험하는 전시관이자, 독도가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지역사회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또한 독도체험활동을 광주학생독립운동회관의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자유학기제 체험처로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교육부는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고 지역 사회에 체험 중심 독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천, 고창, 진주를 비롯해 지난해에는 여수, 경기, 대전, 인천에 상설전시관을 만들어 독도체험활동 기반을 구축해온바 있다. 올해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과 더불어 오는 31일 대구광역시 과학교육원에서도 독도 전시관이 문을 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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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교육부와 함께 개학 초기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9월) 9일까지 전국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방식약청,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상반기 미 점검 학교급식소(3846개) ▲상반기 `식품위생법` 위반이력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공급업체(86개) ▲학교급식소로부터 반품 이력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45개) ▲채소류 등 비가열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550개) 등이다. 또한 학교 매점을 대상으로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여부를 병행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행위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적정 보관 여부 등이다. 식약처와 교육부는 전국 모든 학교의 학교장과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교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등도 연중으로 진행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합동점검이 신학기 시작 후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급식안전 관리에 보다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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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안전처가 최근 전국적인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 대책 개선 방안`을 마련해 지난 16일 발표했다. 안전처는 지난 7월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무더위쉼터 107개소를 표본점검하고, 폭염대책 추진실태를 조사한 결과 도출된 문제점을 분석해 무더위쉼터와 폭염 취약층 관리에 대한 개선방안을 내놓았다. 주요내용으로는 무더위쉼터 지정·운영과 관련해 출입이 자유롭고 이용시간과 연령대별 사용제약이 적은 읍면동 주민센터, 국공립도서관 등 공공시설 위주로 추가 지정하고,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공무원은 무더위쉼터 지정, 행정지원 등 현장 지원을 수행하고, 민간 봉사단체는 무더위 쉼터를 점검하는 등 역할분담을 실시토록 했다. 또한 냉방비 부담 경감을 위해 무더위 쉼터가 운영되는 4개월(6~9월)간 냉방시설이 정상 가동되도록 국비예산 추가지원 검토, 재해구호기금 활용 등 냉방시설이 정상 가동토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홍보강화를 위해서는 쉼터방향 안내 표지판을 설치, 쉼터 개방 운영기간·시간을 명확히 지정·게시하는 등 대국민 정보제공할 계획이며, 취약계층 피해예방 활동분야와 관련해서는 해마다 발생하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농촌지역 고령자의 피해사례 개선을 위해 워크숍·간담회 등을 개최해 재난도우미에게 응급처치 등 역량강화 전문성 교육을 실시하고, 공무원, 농업기술지원단, 건설현장 안전보건 지킴이 등 가용인력을 적극 활용해 농촌지역과 건설·산업현장의 취약시간대 휴식과 실내 활동을 권고하는 등 현장예찰과 홍보활동을 강화토록 할 계획이다.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올해 폭염이 최근 들어 가장 심하고 9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국민들도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예방 3요소인 물, 그늘, 휴식을 잊지 말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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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시ㆍ도지사 간담회를 통해 `가속기 클러스터 활성화`와 `ICT 융합 세계문화유산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5월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로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완공해 3대 가속기클러스터를 완성한 만큼, 이제는 이러한 세계적인 과학기반을 지역산업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보고, 이를 위한 R&BD단지 조성에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정부R&D 사업을 가속기클러스터에 우선적으로 배려해 주고, 국내외 제약사 유치를 위해 조성하고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센터 건립에 국비를 지원해 달라고 했다. 또한 도는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11개의 세계문화유산 중에 3개가 경북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정부차원에서 경주와 안동에 ICT와 융합한 세계문화유산센터를 건립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뛰어난 ICT기술과 우수한 문화자원을 잘 결합하면 세계적인 ICT문화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주목된다. 첨단 문화기술을 활용한 3D문화유산복원센터, VR문화유산 체험공간, IoT기반 최첨단통역시스템 등을 갖춘 세계문화유산센터에는 현장을 찾기 전에 방문객들에게 종합적인 사전 정보를 전달하는 인포메이션 기능을 부여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쉽게 우리 문화유산을 알리겠다는 것이다. 한편 경북도는 김관용 도지사가 이번 간담회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서면으로 지역의 현안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이날 사드 문제와 관련해 성주 현장에서 열린 한민구 장관과 성주군민과의 간담회에서 참석하기 위해서 불참한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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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재천)는 지난 17일 부산교육청 제2전략회의실에서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저소득층 학생 교육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공사는 부산시교육청이 진행 중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방과 후 학습실 운영비를 후원하고, 저소득층 자녀들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사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에도 지역사회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방과 후 학습 운영비와 교복비를 지원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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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근무지를 이탈해 제3국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던 태영호(55세ㆍ가명 태용호)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가 가족과 함께 최근 한국에 들어왔다고 통일부가 어제(17일) 밝혔다.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의 선전 담당인 태 공사는 북 핵심 지배층 출신인 부인 오혜선(50세) 씨, 두 아들 및 딸 등과 함께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당초 탈북한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의 이름을 태용호라고 밝혔지만, 기자회견 이후 태용호는 가명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확한 입국 시기와 가족 관계에 대해서는 신변 안전을 고려해 말할 수 없다"며 "이들은 현재 정부의 보호하에 있으며 유관 기관이 통상적 절차에 따라서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탈북 동기에 대해서 김정은 체제에 대한 어떤 염증, 그리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동경, 그리고 자녀와 장래 문제 등"이라며 "지금까지 탈북한 북한 외교관 중에서 최고위급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외신 등은 태 공사의 19세 차남 `금(Kum)`이 18일 레벨A(영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가 나오면 명문 대학인 임피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수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따라서 서구권에서 성장기를 보낸 26세 장남, 19세 차남과 딸 등 2남 1녀를 둔 태 공사가 임기가 끝나 북한으로 돌아갈 처지에 놓인 것이 그의 탈북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 관련 전문가들과 정계에서는 북한 대사관 내 서열 2위에 해당하는 고위급 외교관의 탈북을 매우 이례적이라고 해석하며, 북한 엘리트층의 탈북 도미노가 본격화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한 외교가 소식통은 "돈줄이 막힌 김정은 정권의 통치 자금 상납 요구 규모가 커진 데다 고위급 간부들이 잇따라 처형되는 공포정치가 탈북을 결심하는 결정적인 이유"라며 "북한 지도부로서는 최고위급 인사의 망명으로 심리적 충격이 상당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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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7주기를 맞은 추모식이 거행됐다. 오늘(18일) 오전 광주 동구 5ㆍ18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김대중 대통령 광주전남추모사업회 주최로 열린 추모식에는 윤장현 광주시장,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등 추모객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인사말, 내빈 소개, 김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 말씀 영상 시청, 김 전 대통령 육성 영상 상영, 추도사, 김선희 소프라노의 추모곡,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희호 여사는 "김대중 대통령은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민주주의, 서민 경제, 남북 관계 위기를 말씀하셨다"면서 "서거 이후 7년 동안 어느 것 하나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동북아 정세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며 "이러한 때에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바탕으로 한 평화 사상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삶 그 자체가 정의와 평화였고, (김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을 바치신 것을 잘 기억하고 있다"며 "나라가 어렵고 역사가 뒤틀려질 때 김 대통령이 더 그리운 오늘인 것 같다"고 추모했다. 한편 추모식이 거행된 5ㆍ18 민주화운동 기록관 상설 전시실에서는 김 전 대통령을 주제로 한 사진ㆍ그림ㆍ서예 전시회가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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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 태권도의 `유망주` 김소희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면서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18일(한국 시간) 김소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태권도 여자 49kg급 결승전에서 티야나 보그다노비치(세르비아)에 7-6으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김소희는 5-1로 앞서 나갔지만 경고 누적으로 한 점을 내줬고 이후 머리를 노리던 중 몸을 맞는 등 보그다노비치의 거센 추격을 받았다. 결국 경기 종료 직전에 김소희가 유효 있는 타격을 가하면서 간발의 차이로 금메달을 가져갔다. 이로써 김소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46kg급에 이어 첫 출전한 올림픽에서 시상대 맨 꼭대기에 오르며 `여제`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한국은 닷새 만에 이번 대회 7번째 금메달을 획득, 목표로 했던 `10-10(금메달 10개, 종합 순위 10위권)`을 향한 희망을 이어 나갔다. 한편 예선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던 태권도 남자 58kg급 `간판` 김태훈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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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양천구가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의 재건축 추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18일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목동신시가지1~14단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기본 구상안을 수립하는 과정 가운데 해당 단지 소유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천구 균형개발과 엄기문 팀장은 "`주민과 함께 디자인하는 목동아파트 도시관리계획`이라는 주제하에 주민설문조사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9월) 21일까지 실시된다. 14개 단지의 2만7000여 가구, 3만4000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구는 그동안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주민들과 소통해 왔고, 이번 조사는 그 일환으로 전수조사의 성격이 강하다"라며 "재건축 방식, 사업계획, 토지 및 교통 이용 방식, 교육 등 보다 구체적인 사안들이 다뤄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목동신시가지1~14단지가 2018년 재건축 연한을 충족하는 만큼 관련 업무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기본 구상안 수립을 완료한 뒤,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내년 이맘때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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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투명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손을 맞잡았다. 18일 부산시는 정비사업 초기 집행부 구성을 위한 주민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전 11시 시청 24층 회의실에서 부산시선관위와 `정비사업 추진위원장 선거의 공명한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두 기관은 인력 지원 등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추진위원장 선거 등의 투ㆍ개표 관리와 선거 부정행위 단속 ▲중앙선관위 온라인 투표 서비스 활용 등이 담겼다. 특히 중앙선관위 온라인 투표 서비스 도입으로 인해 선거일 투표소를 방문할 수 없어 선거를 포기하거나 대리인을 통해 선거권을 행사해야만 했던 이들이 직접 투표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정비사업 선거의 형평성과 투명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비사업 진행 시 주민들의 단합 여부는 사업의 승패를 가르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간 불신에 따른 초기 정비사업 위험성을 대폭 낮출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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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고려개발은 내일(19일) 천안시 `e편한세상두정4차`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공단2길 52 일원에 위치한 `e편한세상두정4차`의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3층 아파트 6개동 456가구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전용면적 기준 ▲62㎡ 346가구 ▲72㎡ 110가구)으로 구성됐다. 특히 `e편한세상두정4차`가 들어서는 두정지구는 천안 서북구의 신흥 주거지로 주목 받는 곳으로, 향후 약 94만 ㎡ 규모의 주거 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10년간 천안시 인구는 매년 약 5400가구(9400여 명)가 증가하며 주택 수요가 풍부한 만큼 개발계획과 함께 인구 유입도 증가할 전망이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뛰어난 점이 두드러진다. 우선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이 단지에서 670m 거리에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가 1.4km, 국도1호선이 430m 거리에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반경 2km 내에 천안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고, 논산-천안고속도로, KTX 천안아산역 등 다양한 교통시설이 인접해 수도권은 물론 아산, 평택, 청주 등 인근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반경 1km 내에 유치원 및 천안두정초, 북일고, 북일여고가 있으며 2km 범위에 천안신대초, 두정중, 천안성성중 등이 있다. 단지 우측에는 단국대 천안캠퍼스, 상명대 천안캠퍼스, 호서대 천안캠퍼스, 백석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생활 여건도 좋다. 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 영화관, 롯데마트가 반경 2km 내에 위치해 있다. 단지 자체로 눈을 돌리면 특화 설계가 눈에 띈다. 집안의 모든 벽에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모든 창호에 소음 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mm 바닥 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다. 한편 `e편한세상두정4차` 본보기 집은 천안 서북구 두정동 1465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8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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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남구 대연5구역을 재개발하는 `대연자이`의 분양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GS건설은 내일(19일) `대연자이` 본보기 집의 문을 열고 분양을 본격화한다. `대연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9개동 96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39㎡ ▲50㎡ ▲59㎡ ▲72㎡ ▲84㎡ 등 다양한 평면으로 실수요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이 중 62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아울러 도보권에 평화공원과 유엔조각공원,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 등 모두 합쳐 총 18만2052㎡의 공원이 조성돼 있고, 주변에 부산의 박물관과 기념관이 집중돼 있어 삶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이 일대는 부산에서 대학교가 가장 많이 밀집한 지역이다. 부경대 대연캠퍼스, 용당캠퍼스, 경성대, 동명대, 부산예술대 등이 위치해 있다. 대천초교, 대천중, 대연고도 `대연자이`와 인접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남구의 우수한 학군 중심에 위치한 `대연자이`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교육 인프라가 고루 갖춰져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 입장에서 이사 걱정 없이 주거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대연자이` 일대는 교통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무엇보다 남구가 부산의 모든 순환도로와 접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도시고속도로와 동서고가도로, 해안순환로가 모두 남구를 중심으로 연결돼 있다. 도시철도 경성대ㆍ부경대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도시철도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대연자이`는 오는 24일 특별공급, 이달 26일 1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본보기 집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연산동)에 위치한 자이갤러리에 마련돼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주는 2019년 3월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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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운천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 간다. 18일 운천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승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7일 오후 2시 마감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유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발 빠르게 후속 절차에 착수, 내일(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일반경쟁입찰 방식)를 낼 계획이다. 조합에 따르면 두 번째 현장설명회는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된다. 설명회가 성황리에 치러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2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발 빠른 재공고가 이뤄지는 만큼 다수 건설사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흥덕구 1순환로501번길 15(신봉동) 일원 7만757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약 19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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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우건설이 `오산센트럴푸르지오`의 분양을 본격화한다. 그 일환으로 내일(19일) 본보기 집의 문을 열 예정이다. 경기 오산시 오산동 11-1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0개동 9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74㎡ 262가구 ▲84㎡A 390가구 ▲84㎡B 268가구 등으로 구성돼 분양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는 게 사 측의 분위기라고 업계 소식통은 전했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교통 인프라`다. 서울시와 경기도를 연결하는 지하철 1호선 오산역ㆍ오산대역이 인접해 있으며, STR(Super Rapid Trainㆍ수서발 고속열차)가 2016년 말, GTX(Great Train Expressㆍ광역급행철도)가 2021년에 각각 개통될 예정이다. 여기에 오산IC를 통한 경부ㆍ용인서울ㆍ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시립어린이집, 운천초ㆍ운천중ㆍ운천고가 인접해 안전한 통학환경은 물론, 오산문화예술회관, 오산스포츠센터, 오산종합운동장, 오산시민회관 등 체육ㆍ문화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물향기수목원, 오산천, 마등산, 동탄호수공원(예정) 등이 가까워 푸른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라이프` 환경을 제공하는 점도 두드러진 특징이다. 단지 내부로 눈을 돌리면 전 가구가 중소형 평형 및 남향 위주로 구성되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판상형 배치로 단지 개방감과 채광을 극대화한 점도 특징이다. 대형 드레스 룸 및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 강화도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부분으로 꼽힌다. 한편 `오산센트럴푸르지오` 본보기 집은 화성시 병점중앙로10번길 52(능동)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8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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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가 재건축 추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귀추가 주목된다. 정밀안전진단을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18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에 따르면 신반포16차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2조 등에 의거한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지난 10일 통과했다. 구 관계자는 "오는 9월께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의 찬반 여부를 묻는 동의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반포16차는 기존 세대수가 396가구로, 서초구가 500가구 미만 소규모 단지의 경우 추진위 구성 업무를 구에서 직접 수행하겠다고 밝힌 바, 이의 적용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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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재건축)가 정밀안전진단 절차에 시동을 걸었다. 18일 송파한양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황일호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재 관할관청과 안전진단 관련 업체 선정을 논의하고 있다. 이는 지난 5월 16일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송파구 관계자는 "현재 송파한양2차의 안전진단 실시 여부 결정 이후 담당 업체의 선정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다음 달(9월)께 업체가 선정되면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중순에 안전진단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추진위 관계자는 "구에서 요청한 안전진단 비용을 지난달(7월) 27일 처리해 본격적으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며 "안전진단 진행에 맞춰 다음 달께 주민설명회 및 희망 평형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추진위 측 정비계획에 따르면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대 5만6313.76㎡(제3종일반주거지역)가 재건축 대상이다. 이곳에는 향후 지상 최고 130m 이하 공동주택 1500여 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74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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