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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광명4R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광명4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태희)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378명 중 108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선 945명(부재자투표 포함)이 참여했다. 총회에 앞서 이 사업에 참여 의사를 나타낸 건설사들의 합동홍보설명회가 열렸다. 기호 2번 코오롱건설, 기호 1번 현대산업개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양측은 각자의 사업 조건상 우위 등을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개회에 앞서 강태희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시공자를 선정하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사업에 관심을 갖고 땀을 흘리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총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찬성 1042표, 반대 14표, 무효ㆍ기권 27표)` ▲제2호 `2016년 조합 예산 변경(안) 승인의 건(찬성 1011표, 반대 27표, 무효ㆍ기권 45표)` ▲제3호 `자금의 차입 및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찬성 1019표, 반대 21표, 무효ㆍ기권 43표)`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5호 `선정된 시공자 대의원회 가계약 체결 위임의 건(찬성 1020표, 반대 18표, 무효ㆍ기권 45표)` ▲제6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집행 및 정비사업비 사용 승인의 건(찬성 1017표. 반대 25표, 무효ㆍ기권 41표)` ▲제7호 `시공자 선정 임시총회 참석 수당 지급의 건(찬성 1025표, 반대 18표, 무효ㆍ기권 40표)` 등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중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선 기호 1번 현대산업개발이 782표의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우선 당사를 지지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광명4R구역을 `더 살기 좋은 아파트`로 건설하기 위해 그동안 쌓아온 당사의 시공 노하우와 열정을 모두 쏟아붓겠다. 또한 조합과 함께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52번길 16(광명2동) 일원 9만740.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876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1 · 뉴스공유일 : 2016-11-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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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성남시 중1구역(도시환경정비)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18일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제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 결과 입찰이 불발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효성 등 2곳이 참여했지만 이는 5곳 이상 참여해야 하는 제한경쟁입찰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이다. 조합은 조만간 시공자 입찰을 다시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중동 912 일원 6만719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60%를 적용한 아파트 2165가구 및 오피스텔 333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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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영등포구 신길7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1일 신길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필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남서울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총 9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구립 어린이집 유치와 관련된 의결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입주 관리, 빛 공해 심의, 기반시설 감리 등) 의결의 건` ▲제3호 `보류 지분 매각, 잔여 세대 처분 시 처분 대상자 결정 및 일정 등에 관한 이사회 위임 의결의 건` ▲제4호 `2016년 조합의 사업비 지출 및 예산안 등의 변경 계획 의결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추가 자금) 그 방법과 이율 및 상환 방법 등에 관한 의결의 건` ▲제6호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7호 `총회 결의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제8호 `시공자(삼성물산 건설부문)와의 협의(안) 의결의 건` ▲제9호 `관리처분계획(안) 변경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 이후 2017년 4월 이주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993 일대 9만3728.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7%, 용적률 259.9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1521가구(임대 13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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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구로구 오류현대연립(재건축)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18일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전대의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및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5일 오후 1시(정비업자)와 오후 3시(설계자)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추진위는 다음 달(12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 방식은 모두 제한경쟁입찰이다. 공고일 기준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용역 실적이 1개 이상 업체만 현설에 참석한 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일대 2만322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177%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최고 13층 아파트 9개동 약 387가구(추후 변경 가능)가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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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지산시영1단지(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1일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춘기)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3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지산중학교 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2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3호 `2017년 조합 예산안 수립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 ▲제5호 `변호사 수임 계약 추인의 건` ▲제6호 `외부 회계감사 계약 추진의 건` ▲제7호 `세무사 계약 추인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21일) 총회 소집 공고를 내고 조합원들에게 총회 책자를 발송했다"면서 "아직까지 총회 이후 일정은 논의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용학로 189(지산동) 일대 3만735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9.84%, 건폐율 24.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8개동 873가구 및 상가 2개동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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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무산됐다. 지난 17일 광명1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호남ㆍ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1곳만 참여해 자동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현장설명회에서 대형 건설사 다수가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지만 입찰에는 GS건설 한 곳만 참여해 무산됐다.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개최한 다음 재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865번길 15(철산동) 일원 9만85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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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한민국 헌정 사상 현직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전락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정치권이 탄핵 절차에 착수하면서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에서 비롯된 정국 혼란은 더욱 걷잡을 수 없는 상태로 빠져들게 됐다. 지난 20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방검장ㆍ이하 특수본)는 현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을 `피의자`로 지정해 수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검찰은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을 일괄 기소하며 박 대통령이 여러 범죄 사실과 공모 관계가 있다고 보고 피의자로 전환했다. 검찰은 그동안 줄곧 박 대통령을 이번 사건의 `중요 참고인`으로 선을 그었지만 박 대통령의 범죄 혐의가 상당 부분 드러나 피의자로서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검찰은 미르재단과 케이스포츠재단이 대기업들로부터 기금 명목으로 총 774억 원을 출연 받은 데 박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또 아무런 권한이 없는 최씨에게 공무상 비밀 내용이 담긴 청와대 및 정부 문건이 넘어가는 데에도 박 대통령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간주했다. 이영렬 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확보된 증거 자료를 근거로 (박) 대통령이 여러 범죄 사실 중 상당 부분 공모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지만 「대한민국헌법」 제84조에 규정된 현직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 때문에 기소할 수 없다"면서 "특수본은 이에 따라 대통령 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의 핵심은 박 대통령을 최씨 등과 공모한 공범으로 본 것이다. 이는 대통령의 신분이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된 것이기도 하다. 브리핑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혐의는 크게 직권남용과 강요, 공무상 기밀 누설 등 3개로 나뉜다. 이에 대해 검찰은 "99% 입증 가능한 부분만 적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박 대통령 측에 여러 날짜를 제시하며 대면 조사를 요청했지만 박 대통령은 응하지 않았다. 이에 특수본은 지금까지 진행된 피의자와 참고인의 진술, 압수물 등 물적 증거를 바탕으로 박 대통령의 혐의 여부를 판단했다고 이 본부장은 전했다. 검찰의 이 같은 발표에 청와대와 박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는 즉각 반발하며 검찰 수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같은 날 "검찰의 오늘 발표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며 "(검찰) 수사팀의 오늘 발표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객관적인 증거는 무시한 채 상상과 추측을 거듭해서 지은 사상누각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정 대변인은 또 "대통령은 앞으로 진행될 특별검사(이하 특검)의 수사에 적극 협조해서 본인의 무고함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여론은 이 같은 박 대통령과 청와대의 주장에 공감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취재 결과, 대부분의 취재원과 누리꾼들은 현직 대통령의 피의자 전락에 참담하다는 심정과 함께 특히 박 대통령이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만큼 끝까지 퇴진 운동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이라 대통령발(發) 정국 혼란은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무엇보다 구속 기한이 만료되는 최순실 등의 기소를 위해 대통령 조사가 필요한 데도 불구하고 이를 스스로 걷어찬 것이 박 대통령이므로 뒤늦게 소명 기회를 박탈당했다며 검찰 수사 결과를 부정한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게 국민 대다수의 의견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례에 없는 현직 대통령의 `검찰 불신임` 발언은 대통령 스스로 법치 체계를 무너뜨리는 초법적 행태라는 게 이를 바라보는 법조계의 대체적인 시각으로 파악됐다. 한쪽에서는 앞서 청와대가 홈페이지 `오보 괴담 바로잡기! 이것이 팩트입니다` 코너를 통해 최근 불거진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의 7시간 공백 ▲`통일은 대박이다`가 최순실 아이디어라는 의혹 ▲최순실의 대통령 해외 순방 동행 의혹 ▲대통령의 무속 신앙 신봉자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박 대통령 비하설 ▲대통령의 "잠이 보약" 발언 논란 ▲대통령의 대포폰 사용 의혹 ▲차움 이용 당시 `길라임` 가명 사용 등과 관련해 해명을 한 것이나 정 대변인이 지난 20일 "차라리 헌법상ㆍ법률상 대통령의 책임 유무를 명확히 가릴 수 있는 합법적 절차에 따라 하루빨리 이 논란이 매듭지어 지기를 바란다"며 사실상 탄핵을 유도한 점에 비춰 볼 때 `본질을 흐리고 시간을 끌어` 박 대통령 측이 주장하는 `샤이 박근혜(박 대통령을 지지하지만 현 분위기상 이를 대놓고 밝히지 못하는 숨은 지지층을 가리키는 말)`를 결집시키려는 꼼수라는 견해가 우세하다. 나아가 현 현법재판관 구성과 정치적 성향, 내년 예정인 헌법재판관 2명의 결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탄핵(안)이 헌재에 회부되더라도 가결 가능성이 낮고, 일각에서 제기된 대통령의 특검 임명 거부 카드를 차치하더라도 특검 수사 및 탄핵 절차 등을 고려할 때 시간을 끌면 사실상 임기를 다 채울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대국민 기만`이라는 분석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는 모양새라 오는 26일로 예정된 제5차 촛불 집회는 이전과 다른 규모와 성격으로 치러질 공산이 커졌다. 검찰은 특검 출범 전까지 박 대통령과 최씨 일당의 추가 범죄 수사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20일 브리핑에서 빠진 박 대통령의 제3자 뇌물 수수와 아직 기소되지 않은 주요 관련자들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 대통령이 검찰의 대면 조사를 받지 않겠다고 천명한 만큼 그녀에 대한 강제 수사가 이뤄질지가 관심사다. 다만 불소추 특권 때문에 기소를 전제로 하는 긴급체포나 구속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해 검찰이 어떤 돌파구를 찾을 지에도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민의당은 21일 제12차 비상대책위원 및 국민의원 연석회의에서 박 대통령의 탄핵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원내 교섭단체는 물론 정당 중 처음이다. 국민의당은 아울러 박 대통령에 대한 출국 금지 및 강제 수사를 검찰에 촉구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도 같은 날 의원총회를 열고 박 대통령의 탄핵(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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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북 청주시에 10여 년 만에 대규모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21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사 측은 오는 25일 `청주가경아이파크` 본보기 집의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청주 흥덕구 서현로60번길 25(가경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7개동 9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59㎡ 240가구 ▲72㎡ 152가구 ▲84㎡ 413가구 ▲98㎡ 47가구 ▲112㎡ 41가구 ▲114㎡ 12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가경동은 무룡산, 팔봉산을 비롯한 크고 작은 녹지가 많아 주거 쾌적성이 좋다. 향후 `가경홍골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상업시설, 공원,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들이 확충돼 생활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곳은 단지 동측으로 청주 제2순환로 외에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경부고속도로 청주IC, 충북선 청주역, KTX 오송역 등 여러 광역 교통망이 발달해 있다. 아울러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등도 가깝다. 경덕초, 경덕중, 서현중, 충대사대부설중ㆍ고 등 도보 거리에 학교가 밀집해 있고,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이마트, CGV 등 쇼핑ㆍ문화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배후 수요로는 차량 10분 거리에 있는 SK하이닉스, LG화학, LS산전, 해태, 정식품 등이 입주해 있는 청주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가 꼽힌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청주가경아이파크`는 전용면적 59~98㎡ 전 세대와 112㎡ 등에 4베이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타입별로 대형 드레스 룸과 주방 팬트리 등을 구성해 수납 및 공간 활용도를 제고하는 등 편의성도 높였다"면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내 집 마련에 관심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보기 집은 청주 흥덕구 가경동 243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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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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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팔달10구역(115-9구역ㆍ재개발)이 관리처분을 매듭짓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21일 팔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전용선 조합장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안디옥교회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각종 결의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3호 `공사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4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정비사업비 자금 운용 계획안 승인의 건` ▲제6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 및 인가 신청의 건` ▲제7호 `자금 차입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 ▲제8호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의 건` ▲제9호 `이주 관련 사항 승인 및 제반 사항의 이사회 위임의 건` ▲제10호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전용선 조합장은 "올해 상반기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을 토대로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해 왔다. 지난달(10월) 시공자(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와 본계약 체결에 이어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세지로233번길 23(인계동) 일대 17만16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4.72%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30개동 343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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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문화뉴스 권진아 · http://www.areyou.co.kr
[문화뉴스]'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고 발언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진태 의원의 사무실 앞에서 춘천시민들이 '꺼지지 않는 촛불'을 들었다. 지난 19일 진행된 제4차 촛불집회에서 강원도 춘천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사무실 앞에는 수많은 춘천 시민이 모여 그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김 의원은 지난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이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 민심은 언제든 변한다"고 촛불집회를 폄하하는 발언을 해 많은 이의 공분을 샀다. 이에 그의 지역구인 춘천시민들은 "창피해서 못 살겠다. 김진태 의원은 즉각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날 김 의원 사무실 앞에는 7000여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들이 모여 "박근혜 하야, 김진태 아웃(OUT)"을 외쳤다. 한편, 이러한 촛불 집회를 마주한 이후인 20일 김진태 의원은 "검찰은 조직을 보호하려고 대통령을 제물로 바쳤지만 이젠 더는 그 조직조차 보호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문화뉴스 권진아 기자 zzinn93@munhwanews.com 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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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1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추진을 당론으로 채택했다.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국민과 함께 야3당이 공조해서 국정공백을 최소화 하는 방법으로는 탄핵밖에 남지 않았다는 결정이 났다"며 당론 채택에 대해 전했다.국무총리 문제에 대해선 "일단 대통령의 퇴진, 탄핵을 전제로 해서 지금의 황교안 총리로는 국정운영이 불가능하다는 논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탄핵을 검토하는 시기에 (국회 추천 총리 문제에 대해) 논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송영길 의원도 기자들과 만나 "탄핵을 당론으로 정했다"고 밝혔다.앞서 민주당은 이날 '차라리 탄핵하라'며 역공에 나선 청와대를 향해 "탄핵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맞불을 놓았다. 국민의당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추진을 당론으로 확정한 바 있다.원문보기박기호 기자 mihokiho@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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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중구 신당9구역(재개발)의 설계자 선정 작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신당9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동주)는 21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7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설계자 선정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조합 창립총회를 위한 절차에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며 "이미 조합설립동의율 75% 이상을 확보해 다음 달(12월) 8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공고를 내고 그달 22일에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5길 12-8(신당동) 일대 1만865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68가구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5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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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재건축)이 의미 있는 진전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화6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정형인)는 21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8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형인 위원장은 "유효경쟁이 성립됨에 따라 오는 12월 개최될 예정인 조합 창립총회를 위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일대 3만1614㎡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공동주택 541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86명이며 2010년 9월 7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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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후폭풍이 거세질 전망이다. 22일 정부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안)을 의결했다. 이에 한일 간 GSOMIA 협정은 박근혜 대통령의 재가 및 서명 절차만 남게 됐다. 서명은 내일(23일) 국방부에서 이뤄지며,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참여한다. 이미 가서명을 마친 한일 GSOMIA에 양국 대표가 서명하면 GSOMIA는 상대국에 대한 서면 통보 절차 후 곧바로 발효된다. 정부는 지난달(10월) 27일 북한 핵ㆍ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양국 간 GSOMIA 체결을 위한 실무 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한 이후 속전속결로 이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국내 정치권을 중심으로 한 여론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과거사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은 채 `전쟁을 할 수 있는 일본`을 만들어 가는 상황에서 GSOMIA 체결을 추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가 박근혜 게이트로 확대돼 현 정부의 국정 운영 동력이 사실상 망가진 상태에서 강행되고 있는 한일 정부 간 GSOMIA 체결은 심각한 민심 이반을 가져올 수 있는 사안이라 이는 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를 더욱 떨어뜨릴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야3당도 한일 GSOMIA 체결 추진에 반발, 오는 30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 해임 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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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영등포구 신길3구역(재개발)이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착수해 관심이 쏠린다. 지난 18일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제5항 및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26조의2제1호 규정에 따라 신길3구역의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재산ㆍ권리를 평가할 감정평자업자의 선정 사항을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공고는 오는 28일까지 이뤄지며, 신청서 접수는 29일 오전 9시~오후 6시 영등포구청 도시계획과에서 실시한다. 이후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감정평가업자가 제시한 수수료 포함)한 업체에 대해 순위를 결정하고 1ㆍ2위를 이곳 감정평가업자로 선정하는 절차를 다음 달(12월)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감정평가 수수료는 최종 감정평가 금액에 국토교통부의 「감정평가업자의 보수에 관한 기준」 및 감정평가업자가 입찰 시 제출한 감정평가 수수료 요율에 따라 최종 결정해 정산한다는 구상이다. 기초 금액은 1억5918만1000원(부가세 포함)이다. 22일 신길3구역 조합(조합장 김장수) 관계자는 "아직까지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며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마쳐야 일정이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42다길 12(신길동) 일대 3만8502.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9개동 791가구(임대 147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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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부천시 계수ㆍ범박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보폭을 넓혔다. 22일 계수ㆍ범박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시온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70명 중 59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이 수행한 각종 결의 사항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무허가 건축물 조사 결과 보고 및 후속 조치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인가 신청의 건` ▲제5호 `조합 설립 변경의 건` ▲제6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제7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추인)의 건` ▲제8호 `조합 업무규정 변경의 건` ▲제9호 `2016년도 운영비(안), 사업비(안),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제10호 `2017년도 운영비(안), 사업비(안),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내일(23일)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계수ㆍ범박동 일원 29만31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724가구(임대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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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신탁 방식 재건축`을 추진키 위한 초석 다지기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22일 여의도시범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여의도중학교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651명(서면결의 포함)의 토지등소유자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 중 627명이 한국자산신탁을 예비 신탁사로 선정하는 데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대한토지신탁도 의향서를 제출했지만 총회를 앞두고 사업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아 한국자산신탁을 예비 신탁사로 선정하는 것에 대한 찬반 투표가 진행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한국자산신탁이 예비 신탁사로 선정됨에 따라 2주 안에 신탁 방식 재건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진행할 방침이다"며 "신탁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토지등소유자의 3/4 이상이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2018년부터 부활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을 피하기 위해 사업에 속도를 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은 2008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정책 변화 등으로 사업에 이렇다 할 진전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 재건축 활성화에 힘입어 분위기가 되살아났고, 신탁 방식 추진으로 가닥이 잡힘에 따라 탄력이 붙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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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동신천연합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2일 동신천연합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3시 MH컨벤션웨딩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87명 중 31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및 운영규정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정비계획 및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정비계획 및 사업시행 관련 협력 업체 선정(추인) 및 계약 체결의 건` ▲제5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 및 신청 동의의 건` ▲제6호 `시공 가계약 추인의 건` ▲제7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계약서 추인의 건` ▲제8호 `정기ㆍ사업시행총회 비용 승인 및 추인의 건` ▲제9호 `정기ㆍ사업시행총회 홍보업체 선정 추인 및 계약 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내년 2월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화랑로3길 10-13(신천4동) 일대 5만191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19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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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남 창원시 문화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재돌입했다. 22일 문화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심재석)에 따르면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개최 결과 입찰이 불발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현설에 참여 업체가 적어 입찰이 성사되지 못해 조합은 오늘 3차 시공자 입찰을 공고했다"며 "오는 3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고, 다음 달(12월) 21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문화서9길 3(문화동) 일대 9만655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9개동 16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51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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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남권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입지를 자랑하는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5차(재건축)가 사업 주체 구성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 주목된다. 22일 서초구(청장 조은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8일 삼호가든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예비 추진위원장 및 예비 감사 선거와 관련해 선거인명부 열람 및 후보자 등록 관련 내용을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이다. 삼호가든5차 토지등소유자 164명 중 1/10인 이상(16인 이상)의 추천이 있으면 입후보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현재 삼호가든5차는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주민들의 재건축 추진 의사를 확인한 상태"라며 "예비 추진위 임원을 선출한 뒤 보다 탄력적으로 사업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 242(반포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1985년 지상 최고 14층 아파트 3개동 168가구로 건립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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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광진구 모진연립(재건축) 조합 설립 작업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22일 모진연립 재건축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12월) 2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화양동 주민센터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재건축 예산안과 관련한 내용과 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등 5개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며 "우리 구역은 상대적으로 작고 토지등소유자가 많지 않지만 사업 추진에 대한 열기는 뜨겁기 때문에 빠른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광나루로20길 23(화양동) 일대 2만3223㎡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는 2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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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 추모식이 22일 정관계 인사 1000여명의 추도 속에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엄수됐다.추모위원장을 맡은 김수한 전 국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들은 국가 위기에도 전혀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국회와 정치권에 절망하고 있다"며 "김영삼 대통령 1주기가 나라의 위정자들과 정치인이 냉철하게 자신을 성찰하고 심기일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YS의 차남인 김현철 고려대학교 지속발전연구소 연구교수는 '유족 인사말'을 통해 "이 혼란한 시기에 저는 아버님에 대해 언제나 국민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국민을 두려워했다고 기억하고 싶다"고 말했다.이 자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정세균 새누리당 원내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들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또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와 손학규 민주당 전 상임고문 등 여야 대선 주자들과 박관용 박희태 김형오 전 국회의장 등 정치권 원로들도 함께 했다.이명박 전 대통령은 전날 김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했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은 추모식에 직접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는 조화를 보내 추모를 대신했다.반면 새누리당의 이정현 대표와 서창원 의원, 김기춘·한광옥 전·현직 대통령 비서실장은 불참했다.이정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으로서 최근 대표 사퇴 압박을 강하게 받고 있다는 점, YS의 정치적 아들을 자처했던 서청원 의원도 친박계의 맏형으로서 최근 정국에 큰 부담감을 안고 있는 행보로 해석된다. 한편 한광옥 현 비서실장은 YS와 DJ가 손을 잡고 만든 '민주화추진협의회'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할 정도로 인연이 깊지만 참석자 명단에 이름만 올린채 허원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대신 보냈다. YS와 동향이자 이른바 '초원복집' 사건으로 YS의 청와대 입성에 공을 세운 김기춘 전 비서실장도 불참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막강한 신임을 받는 비서실장으로서 '최순실 국정농단'을 묵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추모식에 참석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은 저마다 거산(巨山·김영삼 전 대통령의 호)의 뜻을 언급했다.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김 전 대통령은)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유명한 말씀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셨다"며 "이런 위대한 지도자들의 죽음으로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가 넘어가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도 "지난 1년간 대한민국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며 "이런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을 앞에서 이끌어주신 많은 정치지도자 분들은 어떤 해결책을 생각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쭉 했다"고 밝혔다.김 전 대통령을 통해 정계에 입문한 손학규 전 민주당 고문은 "김영삼 대통령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일생을 바치신 진정한 애국자"라며 "지금은 진정한 애국심과 진정한 민주주의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상도동계 막내 격인 김무성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엄중한 시국 상황을 생각하니, 시대정신을 통찰하는 큰 정치와 애민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미래로 이끌었던 대통령님의 정치력이 간절하게 그리워진다"는 글을 올렸다.비박계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은 "여당의 한 중진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떻게 해서든지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이 상황을 빨리 수습하고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가졌다"고 말했다.원문보기정상훈 기자 sesang222@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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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2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종교의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세균 국회의장,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허원제 청와대 정무수석.원문보기양지웅 기자 photo@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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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11ㆍ3 부동산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조치가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22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3일 발표한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형성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 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마련된 「주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이날 공포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은 지난 3일 입법예고 된 뒤 15일 국무회의 통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오늘 공포 및 시행됐다. 하지만 실질적인 시행은 지난 3일부터 소급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전매제한 기간은 시장 과열 정도에 따라 1년 연장 또는 소유권이전등기 시까지로 조정됐으며 지역별 택지 및 주택의 유형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됐다. 수도권 민간택지의 전매제한 기간은 서울 강남4구(강남ㆍ강동ㆍ서초ㆍ송파구) 및 성남 공공택지에서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은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 이를 제외한 지역의 주택은 1년 6개월로 조정됐다(안 제73조제1항). 특히 강남4구는 타 지역에 비해 과열 수준이 높고 지속 가능성이 있으며, 시장 파급 효과가 높아 투자수요의 감소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부산 지역 민간택지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를 위해서는 별도의 「주택법」 개정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공공택지 중 서울, 경기 과천ㆍ성남ㆍ하남ㆍ고양ㆍ남양주ㆍ화성(동탄2택지개발사업지구)ㆍ세종시에서 지구 면적 50% 이상이 그린벨트 해제(전용 85㎡ 이하 주택)된 곳 중 분양가가 인근 시세의 ▲100% 이상인 공공 분양 주택은 3년 ▲85~100%의 공공 분양 주택에는 4년(이상 민간 분양일 때는 1년→소유권이전등기 시) ▲70~85%의 공공 분양 주택에는 5년(민간 분양일 때는 2년→소유권이전등기 시) ▲70% 미만의 경우 공공 분양 주택에는 6년(민간 분양일 때는 3년)으로 각각 정해졌다. 공공 분양 주택 외 주택의 경우 ▲전매제한 조정 지역이면서 분양가가 인근 지역 매매가의 70% 이상인 곳은 소유권이전등기일, 70% 미만인 곳은 3년이다. 그 밖의 지역은 분양가가 인근 지역 매매가의 85% 이상이면 1년, 70% 이상 85% 미만이면 2년, 70% 미만이면 3년으로 명시됐다. 앞선 지역에 해당하지 않는 주택 중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주택은 3년을 원칙으로 하되, 과밀억제권역에 공급되는 85㎡ 이하의 경우에는 5년으로 한다. 투기과열지구 내 전매제한 기간 조정 지역은 공공택지 1~3지역 모두 `소유권이전등기일`이며, 비공공택지는 1지역 소유권이전등기일, 2지역 1년 6개월, 3지역 6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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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사업이 속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규정에 의거,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시 측은 "대상지는 연립주택 및 아파트 등 노후 건축물이 밀집된 지역으로 2014년 12월 29일 정밀안전진단 실시 결과 `D급(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아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도시의 건전하고 균형적인 발전 등을 위해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2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위원장 김병노ㆍ이하 준비위) 관계자는 "앞으로 추진위원장ㆍ감사 후보자를 모집해 추진위원 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면서 "오는 12월에는 추진위구성동의서 징구에 착수해 올해 말까지 추진위구성승인을 받는 게 현재 준비위의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04.2%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1339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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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팔달6구역(수원115-6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총회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22일 팔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우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중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올 상반기 조합원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현재 조합은 시공자인 현대건설(주간사)-대우건설 컨소시엄과 본계약 협상 중으로, 다음 달 초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신속하게 제반 절차에 착수, 12월 중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시된 팔달6구역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효원로89번길 7(교동) 일대 13만92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2586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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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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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2일 사모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마감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그에 따른 제반 절차를 거쳐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3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컸었는데 결과가 이에 못 미쳐 아쉽다"며 "조만간 이사회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과 관련한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충렬로 49(사직동) 일대 22만1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5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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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세 번째 시공자 입찰에서 1차 관문을 가뿐히 통과했다. 22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는 ▲SK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KCC건설 ▲삼호 ▲한진중공업 ▲보미종합건설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11개 업체가 참석했다"며 "현설을 성공적으로 마쳐 예정대로 내년 1월 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대 3만8502.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46.65%, 용적률 515.5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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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재청은 4대 궁과 종묘를 합친 고궁의 올해 관람객이 오늘(23일)로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4대 궁ㆍ종묘의 연간 관람객이 1000만명에 이르는 것은 궁궐 개방을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지난해 4대궁ㆍ종묘 입장객 수는 900만 7423명이다. 고궁 연간 관람객은 2009년에 약 655만 명, 2013년에 약 793만 명, 2014년에 약 970만 명이었다. 문화재청은 고궁 관람객 10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이날 오후 경복궁을 입장하는 일부 관람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이날 관람객을 대상으로 응모를 시행해 당첨된 사람에게 고궁 야간특별관람권(300명), 4대궁ㆍ종묘 통합관람권(100명), 경복궁 별빛야행 관람권(20명), 기타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4대궁ㆍ종묘 관람객이 증가한 배경에 대해 "고궁 야간특별관람이 지난해 48일에서 올해는 120일로 대폭 늘었고, 주간만 가능하던 궁궐 한복 착용자 무료관람이 야간으로까지 확대되는 등 고궁에 관한 접근성이 높아진 것이 큰 요인 중 하나"라며 "또 고궁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풍성해졌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4대궁ㆍ종묘에서는 '제2회 궁중문화축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또 궁궐 속 작은도서관인 경복궁 집옥재(集玉齋) 개관, 창경궁 영춘헌‧집복헌에서 열린 궁중생활문화 체험전시 등 그동안 닫혀있던 궁궐의 전각을 개방하기도 했다. 경복궁 소주방 궁중 음식 체험 등 연중 펼쳐지는 체험ㆍ참여형 궁궐 활용 프로그램도 확대돼 내ㆍ외국인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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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 소속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용태 의원이 지난 2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을 선언했다. 남 지사와 김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연루 의혹에 따라 현재의 새누리당은 더 이상 존립할 이유가 없다며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남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정당은 정당다워야 한다. 정당이 특정인이나 특정세력의 사익을 위해 존재하는 순간 그 정당의 존재 이유는 사라지는 것"이라며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은 정당다움을 잃어 버렸다. 새누리당으로는 자유와 나눔, 배려의 가치, 그리고 미래비전을 담아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오늘 생명이 다한 새누리당을 역사의 뒷자락으로 밀어내려고 한다"며 "그 자리에 정당다운 정당, 새로운 대안을 만들겠다. 새로운 시대를 열고 국가다운 국가를 만들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 역시 "공화국의 헌법은 유린됐고 국민의 믿음은 부서졌다. 헌법의 최종 수호자인 대통령이 민주주의 공적 기구를 사유화하고 자유 시장 경제를 파괴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헌법과 법치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정당이 필요하다"며 "저와 남 지사는 지금 새누리당을 나가 진정한 보수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여러분들께 부끄럽지 않은 길을 걷겠다"고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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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패션 브랜드 자라(Zara) 코리아의 이봉진 대표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논란은 지난 22일 온라인상에 한 트위터 이용자가 올린 이봉진 대표의 강연 후기가 발단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 외부 강의 도중에 언급한 촛불집회 비판 내용이 알려지며 비난 여론이 급속도로 확산 중이다. 이봉진 대표는 SK네트웍스 공채 출신으로 1996년부터 11년간 한국까르푸에 재직하며 부사장까지 올랐다. 이후 2007년부터 자라코리아로 옮겨 현재 대표직을 맡고 있다. 특히, 이봉진 대표는 지난 5월 23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페인에서 탄생한 자라(Zara)는 저렴한 가격대의 트렌디한 여성복, 남성복 그리고 아동복을 제조 · 판매하고 있으며, 브랜드 명칭은 설립자인 `아만시오 오르테가`가 그리스영화 `희랍인 조르바`에 감동 받아 만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더욱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의류를 2주 단위로 출시하는 자라(Zara)는 트렌드에 민감한 전세계 젊은 층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유니클로(Uniqlo), 에이치인엠(H&M) 등과 경쟁하는 글로벌 브랜드다. 한편, 이봉진 자라(Zara) 이봉진 대표는 긴급히 논란에 해명했지만, 온라인상에서는 오히려 비난 여론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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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청와대가 국민 세금으로 남성 발기부전 체료제인 비아그라와 함께 태반 주사, 백옥 주사 등으로 불리는 영양ㆍ미용 주사제를 대량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gubu****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그 이상", "oliv**** 우리 회사에도 직원들 건강을 위해 태반주사와 비아그라 사달라고 해야겠어요", "yang**** 비아그라는 왜 산거야", "bogd****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라며 충격 받은 감정을 고스란히 나타내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의약품 구입 내역 자료를 보면 청와대는 지난해 12월 비아그라를 대량 구매했다. 뿐만 아니라 영양이나 미용 목적으로 쓰이는 주사제인 라이넥주ㆍ멜스몬주(태반주사), 루치온주(백옥주사), 히시파겐씨주(감초주사), 푸르설타민주(마늘주사)도 포함돼 있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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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청와대는 오늘(23일)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 임명 문제와 관련 "야당에서 양식 있고 중립적인 분을 추천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이 중립성 문제로 특검 후보자 임명을 거부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기우에 불과하다. 법으로 야당에서 2명을 추천하면 1명을 임명하게 돼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어 "대통령이 특검을 받겠다고 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 대변인은 또한 검찰의 박 대통령 소환조사 요구 가능성과 관련 "그건 대통령 변호인에게 물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아울러 야당의 박 대통령 탄핵 추진에 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도 "탄핵은 국회에서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답변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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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가 8만7985가구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4만641가구(서울 1만3327가구 포함), 지방 4만7344가구로 조사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2월 서울성동(1976가구), 양주옥정(1862가구) 등 1만 3613가구, 내년 1월 김포감정(3481가구), 남양주별내(1426가구) 등 1만1621가구, 2월 서울강동(3658가구), 한강신도시(1235가구) 등 1만540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12월 청주흥덕(1206가구), 양산신도시(1244가구)등 1만 5573가구, 내년 1월 대구금호(1252가구), 광주학동(1410가구) 등 1만 2423가구, 2월 부산정관(1934가구), 아산모종(1308가구) 등 1만934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3만3360가구, 60~85㎡ 4만7437가구, 85㎡ 초과 7188가구로, 85㎡ 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1.8%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3 · 뉴스공유일 : 2016-11-23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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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일 국무회의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의결된 것과 관련 "양국의 군사 비밀 정보를 공유하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협의를 시작한 지 불과 2주 만에 졸속으로 체결한 박근혜 대통령의 독선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은 전대미문의 국정농단 게이트로 국정을 마비시킨 것도 모자라 급기야 외교와 안보까지 파탄을 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오늘 국무회의는 경질을 앞둔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주재했다"며 "청와대는 검찰 조사 결과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박 대통령이 자신에게 쏟아질 비판을 의식해 뒤로 슬쩍 숨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일 위안부 합의 역시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석 달 추가 협상`을 요청했으나 박 대통령이 연내 타결을 강행했다고 한다"며 "외교부 의견을 무시한 채 이병기 당시 비서실장과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의 `비밀 협상`에서 사실상 타결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국가안보를 담보로 한 위험한 불장난을 당장 중단하라"며 "그렇지 않으면 박 대통령은 일본에 우리의 군사정보를 팔아먹고 굴욕적인 협상을 진행한 매국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임을 국민의 이름으로 엄중하게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3 · 뉴스공유일 : 2016-11-2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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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서는 박원순 서울 시장 인터뷰와 세월호 참사를 또 한번 언급했다. 지난 22일 저녁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원순 시장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손석희의 질문에 박원순 시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야말로 정국이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대통령은 부정하는 상황인데, 저는 이 촛불 민심이 대통령의 생각만큼 사그라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치권으로서는 탄핵밖에 없는데, 탄핵은 시간도 걸리고 여러 가지 절차가 남아 있다"라며 "그래서 국민의 힘이 최종적으로 탄핵소추를 만들 것이고, 대통령의 조기 하야를 만들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또 "지난번 촛불 집회에 100만 명이 나왔는데 이것이 부족하면 2300만 시민이 나올 거라고 확신한다. 대통령의 조기 하야만이 이 모든 것을 풀 수 있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한편 손석희 앵커는 이날 앵커 브리핑에서 세월호 참사를 언급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3 · 뉴스공유일 : 2016-11-2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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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은 오늘(23일) 오전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위한 실무 준비단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탄핵(안) 마련에 돌입한다. 탄핵추진실무준비단은 단장을 맡은 3선 이춘석 의원을 비롯해 초선의 송기헌, 안호영, 조응천, 금태섭 의원 등 율사 출신 5명과 3선의 홍영표 의원, 초선 이철희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실무단은 이날 회의를 통해 탄핵안 발의와 관련된 국내외 사례와 청와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등에 대한 검찰 공소장 등을 토대로 실무적인 검토를 시작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3 · 뉴스공유일 : 2016-11-23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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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역 부근에 오피스 빌딩 '마제스타시티'가 들어선다. '마제스타시티'는 지하 7층~지상 17층 2개동에 총면적 8만2838㎡의 규모로 건설되며 준공 예정 시기는 내년 6월이다. 이 오피스는 지속가능경영을 중시하는 기업들을 위해 친환경 오피스 건물로 꾸며진다. 지속가능경영은 경제적인 수익에만 집중했던 경영방식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보호를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의 경영철학에 환경 요소를 강화하고 있으며, 오피스 건물에도 친환경적인 부분을 중시하고 있는 추세다. 예를 들어 태양광발전, 지열냉난방 활용 등으로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가스를 줄이는 등 환경 친화적인 시스템을 적용하는 식이다. 건설 부분에 있어서도 친환경 자재 사용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 사례 등이 늘어나고 있다. 마제스타시티는 친환경 건축 자재를 사용하여 건설 중이다. '녹색건축 최우수 등급`,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이 예비 인증된 시설이다. 그리고 태양광발전, 지열냉난방, 연료전지발전 시스템 적용 및 100% LED조명,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시스템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가스를 감축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형태로 설계됐다. 또한 미국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 `리드(LEED)의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등급`의 예비인증을 득하기도 했다. 여기에 건물 내에는 자연형 연못을 이용해 생물 서식공간인 생태연못 및 육생 비오톱(Bio-topㆍ생물군집의 서식 공간)을 조성해 생물 서식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밖에 옥상정원, 공원 및 녹지 7개소도 조성된다. 건물 자체의 친환경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건물 주변 여건 또한 환경 친화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마제스타시티가 들어서는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2.4배 면적의 녹지인 서리풀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근처 몽마르뜨공원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마제스타시티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 및 환경을 중시하는 기업들의 최근 흐름에 맞춰 건물 내 친환경 요소를 다양하게 구축해 기업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과 환경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입주기업 및 입주자들에게 편안하고 여유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제스타시티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고 ㈜엠스퀘어피에프브이가 시행하며, 현재 임차인을 모집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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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덕녕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는 동해고속도로 마지막 공사 구간인 양양~속초 간 18.5㎞를 오는 24일 오후 7시에 개통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같은 날 오후 2시 속초 나들목에서는 국토교통부, 국회의원, 강원도부지사, 양양군수, 속초시장, 도로공사 사장 등 정 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된다. 양양~속초 간 고속도로 사업은 강원도 양양군 서면(양양 나들목)에서 속초시 노학동(속초 나들목)까지 연결하는 것으로 지난 2009년에 착공했고 5596억 원을 투자해 8년 만에 개통한다. 이번 개통으로 삼척에서 속초까지 동해고속도로 전 구간이 연결되어, 삼척에서 속초까지 통행거리가 9㎞ 줄고, 통행시간도 50분 단축된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도로정책과장은 동해고속도로 마지막 구간인 `양양-속초` 구간이 개통되고, 내년에 `동홍천-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과 강원권, 영남권을 잇는 동서축 및 남북축이 형성되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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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씨의 국정 개입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을 재차 압수수색 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오늘(23일) 오전 최 씨 특혜 지원 의혹,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을 둘러싼 의혹 등과 관련해 삼성 서초사옥에 위치한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을 압수수색 했다. 이와 함께 국민연금공단 강남 운용본부와 전주 본부 등도 함께 압수수색 했다. 삼성은 최 씨 모녀가 독일에 설립한 코레스포츠(현 비덱스포츠)에 35억 원을 지원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삼성이 최 씨 일가를 지원하고 그 대가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국민연금공단의 의사 결정에 청와대가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합병 당시 삼성물산 최대 주주였던 국민연금은 많은 국내외 자문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찬성표를 던져 논란을 낳았다. 검찰 수사에서 청와대가 국민연금의 의사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박 대통령과 삼성에 제3자 뇌물수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앞서 검찰은 승마협회를 통한 삼성의 정유라 특혜 지원 의혹과 관련해 지난 8일 마사회, 승마협회와 함께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기획팀, 전략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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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과 일본이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했다. 협상 재개 27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졸속 체결`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할 전망이다. 23일 오전 10시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 대사는 국방부 청사에서 비공개로 한일 군사정보보협정(GSOMIA)에 서명했다. 한일 GSOMIA는 양측이 법적 요건이 충족됐음을 서면으로 확인하는 날부터 발효되며 유효기간은 1년이다. 협정 종료 90일 전 양측이 협정 종료 의사를 서면으로 통보하지 않으면 1년씩 자동 연장된다. 이번 체결되는 GSOMIA는 2012년 불발됐던 협정(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당시 협정(안)의 정식 명칭인 `정보보호협정`에서 `군사`라는 단어가 추가됐다. 아울러 비밀 분류에서 일본은 당시 `방위비밀`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2014년 일본이 `특정비밀보호법`을 제정하면서 해당 용어도 `특정비밀`로 수정됐다. 특정비밀보호법은 자국 안보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정보를 누설하면 최고 징역 10년에 처하도록 규정한 법이다. 협정(안)에 따르면 정보 교환 방법으로 문안에서 `비밀로 규정한 형태`를 비롯해 구두로 정보를 교환하는 방법이 포함돼 있다. 전화 통화로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는 의미다. 교환이 가능한 비밀 등급은 2ㆍ3급으로 한정돼 있다. 또 교환한 기밀 정보가 제대로 보호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담당자가 상대국을 방문하는 경우, 상호 합의된 장소만 방문하는 것이 허용된다. 제공된 정보는 제공 목적 외에 사용하지 않으며 정보가 빠져나갔을 경우 정보를 제공한 측에서 조사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진행된 공식 서명식을 정부가 공개에서 비공개로 통보함에 따라 기자들은 이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주한 일본 대사의 국방부 청사 입장 사진 취재를 거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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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화건설은 `여수웅천꿈에그린`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 성공에 힘입어 후속 물량으로 오는 24일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여수웅천꿈에그린` 상가는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지구 관광휴양상업3단지 C4-2ㆍ3블록에 위치하며 지상 1~2층에 총 98개 점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15~108㎡까지 다양해 투자자가 원하는 업종과 투자 가능 금액에 맞춰 분양 받을 수 있다. 여수 최초 `스트리트형 상가`라는 점과 유럽풍 외관 등으로 유동 인구 흡수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스트리트형 상가란 거리를 따라 점포들이 늘어선 형태로 보행자들의 동선에 따라 구성된다. 분양은 가격 경쟁 입찰 방식으로 오는 24일 입찰 신청을 접수한 후 계약은 다음 날(25일) 진행될 예정이다. 입찰 장소는 웅천지구 C5-2블록에 위치한 `여수웅천꿈에그린` 본보기 집이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이며 중도금은 30% 무이자 조건으로 초기 투자금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여수웅천꿈에그린` 상가는 1969가구에 이르는 아파트ㆍ오피스텔 입주민을 흡수하는 독점 상권으로 고정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더욱이 웅천지구가 인구 3만 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공공택지에다 마리나, 호텔(예정), 종합병원(예정), 휴양시설, 친수 공간, 에듀 파크, 이순신도서관 등이 들어서는 `해양레저도시`로 개발 중으로, 입주민과 더불어 풍부한 유동 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다. 특히 `여수웅천꿈에그린` 상가 남쪽으로 `웅천요트마리나항`이 인접해 있고 여수의 청정 남해안인 가막만을 끼고 있어, 흔히 볼 수 없는 이색적인 풍광으로 입주 완료 시 여수의 새로운 문화ㆍ여가ㆍ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웅천지구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깝고 인근에 여수 최초의 창고형 할인 매장이 입점 예정으로 이 일대가 향후 여수의 핵심 상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상권 활성화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단지와 가까이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소득수준이 높은 고임금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다는 점도 투자 요건을 무르익게 하고 있다. 여수산업단지에는 한화케미칼, GS칼텍스, LG화학, 여천NCC 등 약 200개가 넘는 석유화학ㆍ신재생에너지 기업이 입주해 있다. `여수웅천꿈에그린` 상가는 유동 인구 흡수에 유리하도록 대부분 점포를 도로변에 배치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이러한 상가 구성은 접근성이 탁월하고 가시성이 높아 과거 단지 내 상가의 대표적인 형태였던 수직적인 동선의 `박스형`보다 유동 인구 확보에 우위를 보이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유럽의 카페 거리를 모티브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분당 정자동 카페 거리에 조성되기 시작했으며 이색적이고 편안한 스타일로 지역은 물론 외부에서도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일산 라페스타, 판교 아브뉴프랑 등 전국적으로 스트리트형 상가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여수웅천꿈에그린` 상가는 여수 최초의 스트리트 몰에다 유럽풍 외관 설계와 상가 곳곳에 광장을 설계해 여수에 없었던 새로운 문화 거리로 조성된다. 층별 권장 업종은 지상 1층 테마 음식점, 커피 전문점, 편의점, 베이커리, 선술집(PUB), 리테일숍, 부동산, 헤어숍 등이며 2층은 병원, 학원 등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여수 내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웅천지구에 입지한 장점에 아파트 고정 수요도 확보돼 있어 풍부한 수요가 기대되며 분양이 시작되기 전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상가 역시 주거시설 못지않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웅천꿈에그린` 상가의 준공 예정 시기는 2019년 3월이다. 본보기 집은 웅천지구 C5-2블록에 위치하며 관심 고객 대상으로 상담이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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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림산업이 부산광역시 명장1구역 재개발 단지인 `e편한세상동래명장`을 다음 달(12월) 공급한다. 부산 동래구 명장로63번길 50-3(명장동)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동래명장`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384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이 중 832가구(전용면적 59~84㎡)는 일반분양분이다. 이 단지는 교통ㆍ자연ㆍ교육 삼박자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근에는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과 서동역이 위치해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뒤에는 옥봉산이 위치해 있으며, 동래사적공원도 자리 잡고 있어 요즘 각광 받고 있는 `숲세권` 단지로서의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안락초등학교, 반안초등학교, 혜화여자중학교, 충렬중학교, 혜화여자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금정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가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본보기 집은 부산 해운대구 우2동 1522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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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계획세대수 및 공사비 기준 `국내 최대 규모 정비사업`인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인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23일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찬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강동구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인가 신청은 지난 9월 관리처분총회와 그달 말 주민 공람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와 별도로 지난 10월 시공자(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와 본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고 있다"고 설명했다. 둔촌주공은 지난 9월 총회에서 `설계 변경 결의의 건`을 의결함에 따라 당초 계획된 세대수가 1만1106가구에서 1만1877가구로 늘어난바 있다.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04개동 1만1877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9㎡ 268가구 ▲39㎡ 1180가구 ▲49㎡ 704가구 ▲59㎡ 2738가구 ▲84㎡ 4233가구 ▲95㎡ 898가구 ▲109㎡ 1496가구 ▲134㎡ 360가구로 구성된다. 이에 이곳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조합은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면 곧바로 이주 절차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최근 서울시가 둔촌주공의 이주 시기 조정 대상 지정 여부를 검토 중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곳 사업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강동구청 주택재건축과 김미숙 주무관은 "구는 지난 18일 조합의 관리처분계획(안)을 접수했다. 곧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이주 시기 조정) 심의를 위한 제반 서류를 작성해서 서울시에 상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심의 진행 여부와 예상 시기 등은 현시점에서 판단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3 · 뉴스공유일 : 2016-11-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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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재건축)이 425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재탄생된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지난 16일 열린 제2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사당5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작구 사당로16길 117(사당동) 일대 2만265㎡에는 용적률 190% 이하를 적용한 평균 7층 이하 공동주택 8개동 425가구 등이 신축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349가구 ▲60~85㎡ 이하 7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심의 통과와 관련해 서울시 관계자는 "사당5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가결됨에 따라 향후 낙후된 이곳의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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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눈앞에 뒀다. 지난 17일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대조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공람(안)을 공고했다. 공람은 다음 달(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공개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은평구 역말로10길 1-17(대조동) 일대 9만18.3㎡에는 건폐율 21.32%, 용적률 241.5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4층 아파트 26개동 2389가구 등이 들어선다. 23일 대조1구역 조합(조합장 양보열)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조합원분양 신청 등 상세한 일정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3 · 뉴스공유일 : 2016-11-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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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북 청주시 운천주공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 작업이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23일 운천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백승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청주 고인쇄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변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조합원 160여 명이 참석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절차를 통해 용적률 상향 및 그에 따른 사업성 제고가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흥덕구 1순환로501번길 15(신봉동) 일대 7757.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750가구 등이 들어선다. 이곳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의 공람은 오는 12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3 · 뉴스공유일 : 2016-11-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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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노원구 상계6구역 재개발사업이 활력을 띨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7일 노원구(청장 김성환)는 상계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곽건우)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합이 지난 7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인가된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02길 5(상계동) 일원 6만60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05%, 건폐율 23%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9개동 924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582가구다. 23일 조합 관계자는 "구체적인 향후 일정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라며 "조만간 일반분양 일정 등에 대한 정확한 계획을 세울 방침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3 · 뉴스공유일 : 2016-11-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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