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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슈퍼주니어 예성과 레드벨벳 슬기가 신곡 `Darling U`로 환상적인 듀엣 호흡을 선사한다.
18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성과 슬기가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의 50번째 주인공으로, 오는 22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듀엣곡 `Darling U`를 공개할 예정이다.
신곡 `Darling U`는 따뜻한 분위기의 일렉트로닉 피아노와 일렉트로닉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듀엣곡으로, 가사에는 연애에 서툰 두 남녀의 풋풋한 감정과 설렘을 담고 있으며, 예성이 직접 작사, 작곡해, 높은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또한, 예성은 슈퍼주니어 및 솔로 활동 등을 통해 애절한 보컬과 감성으로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은 물론, 최근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에서 `오현호` 역으로 출연해 연기자로서도 활약 중이며, 슬기 역시 레드벨벳 활동을 비롯해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등에서도 매력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STATION`을 통해 두 사람이 선사할 특별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SM `STATION`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채로운 시도를 통해 매주 새로운 음악을 선사하며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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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새로운 사업 방식 도입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18일 십정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4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에덴교회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제1호 `조합 각종 결의사항 및 진행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조합장 선출 건` ▲제3호 `조합 임원(감사, 이사) 선출 건` ▲제4호 `대의원 선출 건` ▲제5호 `정비구역 지정 해제 건` ▲제6호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전환 건` ▲제7호 `뉴스테이 사업 방식으로 전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 건` ▲제9호 `선거 관리 규정 변경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이번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특히 이날 총회에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될 경우 뉴스테이 방식 도입을 검토해 오는 3월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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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2단지(재건축)의 이주가 임박했다.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천성우)은 지난 11일 이주 계획 및 신탁등기 접수 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이곳의 이주는 다음 달(2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시행되며, 오전 10시~오후 5시 단지 내 컨테이너사무실 조합 이주관리센터에서 접수가 진행된다.
이주 계획서 접수 및 이주비 신청 기간은 1차ㆍ2차로 나뉜다. 이주 계획서 접수는 1차(올해 3월 8일 이내 이주 희망자)로 내일(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차(올해 3월 8일 이후 이주 희망자)는 다음 달 10일부터 그달 19일까지 받는다. 신청 기간 이후에는 이주센터 방문 후 은행, 법무사 사무실로 개별 방문해 접수시켜야 한다.
이주비 지급도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1차 이주비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지급하며, 2차 이주비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지급한다.
1차 이주비 신청 대출은행은 신한은행과 농협, 2차 대출은행은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이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별양동) 일원 11만8069.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27.46%, 건폐율 15.9%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21개동 2129가구 등이 공급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518가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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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영등포구 신길9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 변경 마무리 작업에 착수했다.
18일 신길9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재석)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영신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2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조합 정관(안) 변경의 건` ▲제2호 `행정 업무 규정(안) 변경의 건` ▲제3호 `2016년 인건비 추가 지출 추인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추인의 건` ▲제5호 `이주비 이자 지급 방식 결정의 건(이주비 미차입 조합원)` ▲제6호 `국ㆍ공유지 불하자 타 담보 대출이자 지급의 건` ▲제7호 `국ㆍ공유지 불하 포기자 중도금 미지급의 건` ▲제8호 `조합 기 수행 업무에 대한 추인의 건` ▲제9호 `종교 부지 토지 및 건물 등의 보상 협의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0호 `현금청산자 보상 협의 추인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대의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 ▲제12호 `2주택 분양신청자에 대한 공급 방식 결정의 건` ▲제13호 `상가 분양 기준 확정의 건` ▲제14호 `공람 심의 이사회 위임의 건` ▲제15호 `일반분양가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6호 `분양보증 약정 체결 승인 및 대의원회 약정 체결 위임의 건` ▲제17호 `시공자 공사도급 변경 계약(안) 의결의 건` ▲제18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제19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20호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예산안 승인의 건` ▲제21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 이후 오는 5월까지 이주를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7월 철거(부분)를 거쳐 9월 착공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가마산로80길 35(신길동) 일원 7만3135㎡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120가구(임대 203가구 포함)등이 공급된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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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양천구 목동제일시장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지난 10일 양천구(청장 김수영)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의 규정에 의거 목동제일시장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동일)이 신청한 사업시행인가 공람(안)을 공고했다. 공람은 이날부터 24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공개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양천구 목동 503-1 일대 2333.2㎡에 건폐율 63.55% 이하, 용적률 383.02%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11층 공동주택 117가구 및 판매ㆍ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18일 조합 관계자는 "인가가 나오는 것에 맞춰 제반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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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신암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을 시작했다.
18일 신암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한화건설 등 14개 사가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는 1차 시공자 현설과 같이 많은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졌다"며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 입찰마감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 157-25(신암동) 일대 7만99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아파트 16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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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서대신5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최근 시공자와의 본계약 협상을 마무리 지은 데 이어 관리처분계획 수립 또한 순탄하게 진행하고 있어서다.
18일 서대신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학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시공자 한진중공업과의 본계약 협상을 매듭지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과 한진중공업은 도급공사비 및 사업계획 전반에 대한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아 본계약을 진행키로 결론지었다. 향후 조합원총회에서 의결을 받으면 곧바로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조합은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이와 병행하고 있으며 빠르면 오는 4월에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2007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시공자로 한진중공업을 선정했다. 그 후 건축심의 통과, 2014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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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재개발)의 조합 설립 작업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이문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전종애ㆍ이하 추진위)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동대문구민회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날 총회는 11개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며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해 마련된 안건들로, 이번 창립총회 이후 제반 업무 수행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원 15만138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40%, 건폐율 3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2900여 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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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대치우성1차(재건축)가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를 출범시켰다.
18일 대치우성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병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번 인가는 토지등소유자의 약 97%가 조합 설립에 동의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 8월 조합 창립총회 이후 약 5개월 만의 성과다.
이와 관련해 도시재정비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꾸준한 도약의 행보를 보여 온 대치우성1차 조합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30(대치동) 일대 2만987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5%,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1개동 75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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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서초신동아(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순항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5일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서초신동아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보교)이 신청한 사업시행인가 공람(안)을 공고했다. 공람은 이날부터 19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이는 조합이 지난해 10월 사업시행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속 조치다.
18일 조합 관계자는 "인가 이후에는 시공자 선정 등의 절차를 밟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특히 각종 정부 규제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영향을 피하기 위해 신속ㆍ정확하게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 130(서초동) 일대 5만6917.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향후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99%, 건폐율 19.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5개동 13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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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8일 위례 뉴스테이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 등 현장상황을 점검한 후 LH위례본부에서 뉴스테이 정책관련 관계자들과 `지속가능한 뉴스테이 발전방향`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국토부가 보고한 `2017년 뉴스테이 정책 추진방향 보고`에 따르면 우선 올해 부지확보 6만1000호, 영업인가 4만2000호, 입주자 모집 2만2000호 공급을 추진한다.
부지확보 기준으로 유형별 공급계획을 살펴보면, 촉진지구는 기능이 쇠퇴한 유휴부지 등 다양한 유형의 부지를 활용해 공급하고, 지자체의 자발적 촉진지구 지정을 유도해 2만4000호를 공급한다. 현재 지자체에서 43개 지구 5만 호를 추진 중이며, 올해에만 5000~1만 호 공급할 전망이다.
LH 공모는 LH가 보유중인 택지 중 정주여건이 우수한 부지를 중심으로 상반기 8000호, 하반기 4000호 공모 추진한다.
민간 제안은 도시계획 변경 없이 즉시 건설 가능한 부지를 대상으로 우수사업장을 선별하기 위해 공모방식을 도입(8000호)하고, 유통 부지 등 특화된 부지의 경우 개별 심사를 통해 선정(7000호)할 계획이다.
정비사업 연계형은 상반기에는 지난해 하반기에 선정한 후보지 중 6000호를 확보하고, 하반기에 신규부지 4000호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금년 입주자 모집 계획은 2만2000호이며, 상반기 중 서울, 경기, 광주, 대구 등 11개 단지에서 1만1000호 규모로 입주자 모집할 예정이다.
2018년 이후에도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한 뉴스테이 공급을 지속하기 위해 중장기 공급계획도 금년 중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뉴스테이 첫 입주단지(서울대림 : 8월, 293호ㆍ위례 : 11월, 360호)를 통해 뉴스테이라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확산해 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도록 유도하고, 입주자 모집 시 약속한 주거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주거서비스 인증 기준도 마련할 계획이다.
민간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된다.
우선 뉴스테이 사업이 건전한 투자처로서 일반국민들도 폭넓게 참여해 수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뉴스테이 허브리츠에 대한 대국민 공모를 오는 10월을 목표로 추진하고,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2차 뉴스테이 허브리츠 채권 발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호인 장관은 간담회에서 "주택개념이 소유에서 거주로 변화하고 주택가격 및 전세가 상승으로 중산층 주거비 부담이 과중한 상황이 지속되므로,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 주택 12만 호 공급과 함께 뉴스테이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언급하고 "뉴스테이가 주택시장 경기변동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므로 올해와 같이 주택경기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에서 주택업계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정부도 매입방식 뉴스테이 도입 등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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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학익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학익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기서)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기서 조합장은 "이번 입찰마감에 신동아건설, 새천년종합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서 진행한 정비업자 선정 입찰마감에도 다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오는 2월 11일 열리는 총회에서 조합원의 의결을 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조합장은 이어 "오늘 이사회를 열어 총회 상정 안건 등 구체적인 계획을 정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학익2동 6-55 일대 4만67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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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덴마크 검찰이 한국 특검으로부터 정유라 씨 범죄인 인도(송환) 청구서를 전달받은 지 12일째인 지난 17일까지 한국 측에 추가자료 요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덴마크 검찰은 지난 6일 송환 청구서를 공식 접수한 뒤 곧바로 이에 대한 면밀한 검토작업을 벌인 데 이어 이번 주 초부터 정씨가 구금된 올보르의 경찰을 통해 정씨를 상대로 대면조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덴마크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덴마크 검찰이 정씨 송환 요청서를 접수한 뒤 2주일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 추가 자료를 요청한 것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특검이 전달한 송환 요구서에는 정씨에 대한 혐의내용과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상세하게 기록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일단 특검의 송환 요구서에 적시된 정씨 혐의내용이 정씨가 덴마크법의 송환 대상자에 부합하는지 따져보는데 충분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일각에선 덴마크 검찰이 정씨 대면조사를 마친 뒤 필요할 경우 추가 자료를 요청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덴마크 검찰은 올보르 경찰을 통해 정씨에 대한 대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검찰 측은 공식 확인을 거부했다.
검찰 측 관계자는 `경찰의 정씨 대면조사가 진행되고 있느냐`는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만 답했다.
앞서 검찰 측은 "올보르 경찰이 정씨에 대한 대면조사를 이번 주말까지 마치고 결과 보고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올보르 경찰은 검찰로부터 넘겨받은 정씨 혐의에 대한 중점 확인 사항을 중심으로 정씨를 심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도 불법자금유출, 돈세탁 연루, 제3자 뇌물, 대학부정 입학 및 학점 특혜 등 자신에 대해 제기된 모든 혐의에 대해 부인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 자신이 한국에 돌아가 구속되면 19개월 된 어린 아들을 돌봐 줄 사람이 없다는 이유 등을 내세워 송환의 부당성을 호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덴마크 검찰은 경찰로부터 정씨 대면조사 결과를 넘겨받으면 한국 특검의 송환요구서와 경찰 조사 보고서를 토대로 정씨 송환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정씨의 구금 기한이 끝나는 오는 30일 이전에 결정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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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른바 `문화ㆍ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연루된 김기춘(78)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18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어제 김 전 실장의 위증 혐의에 대한 고발장을 특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전 실장은 지난달 국회 청문회에서 "블랙리스트는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고 증언했다. `비선 실세` 최순실(61ㆍ구속기소)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통화한 적도, 만난 적도 없다. 전혀 알지 못한다"고 했다.
하지만 특검은 수사 과정에서 김 전 실장의 증언이 사실과 다르다고 보고 최근 국회에 김 전 실장을 고발해달라고 요청했다. 적용된 혐의는 「국회에서의 증언ㆍ감정에 대한 법률」 위반이다.
김 전 실장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전날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이날 오전 1시께까지 15시간가량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그는 2013~2015년 청와대 2인자이자 `대통령 그림자`로 불리는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냈다. 그의 막강한 권력을 빗대 세간에선 그를 `기춘대원군`으로 불렀다.
특검은 그가 `좌파 성향`의 문화ㆍ예술계 인사를 정부 지원에서 배제할 목적으로 작성된 블랙리스트의 `설계자` 또는 `총지휘자`로 의심하고 있다.
특검 관계자는 "김 전 실장이 블랙리스트 작성ㆍ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 물증과 진술이 상당 부분 확보됐다"고 말했다. 특검은 이르면 이날 직권남용과 위증 등 혐의로 김 전 실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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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430억 원대 뇌물공여와 횡령ㆍ위증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4시간 동안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영장심사는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10분까지 약 3시간 40분가량 진행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변호인 간 치열한 공방으로 법정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검은 양재식(52ㆍ사법연수원 21기) 특검보 외에 김창진(42ㆍ31기) 부부장과 박주성(39ㆍ32기)ㆍ김영철(44ㆍ33기) 검사 등 직접 수사를 담당한 정예 검사들을 투입해 이 부회장의 구속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특검은 특히 이 부회장이 사익을 위해 회삿돈을 빼내 사상 유례 없는 거액의 뇌물을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61ㆍ구속기소)씨 측에 제공한 혐의가 매우 무겁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이 부회장이 국민연금공단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비롯해 경영권 승계 작업에 박 대통령의 도움을 받는 대가로 최씨 측에 430억 원대 금전 지원을 했다는 입장이다.
최씨가 독일에 세운 페이퍼컴퍼니 `코레스포츠`와 맺은 213억 원대 컨설팅 계약, 평창동계올림픽 이권 개입을 위해 기획 설립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16억 원대 후원, 미르ㆍK스포츠재단의 204억 원대 출연금 등을 모두 대가성 있는 뇌물로 봤다.
430억 원이라는 뇌물공여 액수가 역대 최대이며 그 수혜가 이 부회장에 사실상 집중된 점,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청탁이 있었던 점 등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의 압박에 어쩔 수 없이 지원했다는 삼성 측 주장에는 "삼성이 페이퍼컴퍼니 설립을 비롯해 지원 방식과 세금 문제 등을 적극적으로 협의한 점에 비춰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반박했다.
특검은 이 부회장의 혐의를 소명할 물증과 관련 진술이 충분하며 증거인멸 우려와 사안의 중대성 등을 내세워 구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검 관계자는 "혐의 입증에 자신이 있어 영장을 청구한 것"이라며 "향후 박 대통령에 대한 원활한 조사를 위해서라도 이 부회장의 신병 확보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규철 특검보는 이날 영장 심문 직후 정례브리핑에서 "법정에서 구속영장 청구 사유에 대해 충분히 소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변호인 측은 특검의 수사 내용과 법리에 문제가 있다는 논리로 맞섰다.
변호인단은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변호사들을 주축으로 꾸려졌다. 법원행정처 심의관ㆍ윤리감사관 등 `엘리트 코스`를 밟았고 대법원 선임ㆍ수석재판연구관을 지내 법리에 정통한 송우철(55ㆍ연수원 16기) 변호사를 비롯해 판사 출신인 문강배(57ㆍ16기) 변호사, 검사 출신인 이정호(51ㆍ28기) 변호사 등이 참여했다. 여기에 삼성 법무실도 가세했다.
변호인 측은 우선 지원금의 대가성과 부정 청탁이 없었다는 점을 호소했다. 박 대통령의 강압으로 지원을 결정한 것으로 사실상의 강요ㆍ공갈 피해자라는 점도 내세웠다.
국정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 직접 요청한 일을 거부할 경우 경영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 할 수 없이 자금을 지원했다는 논리다.
뇌물수수와 달리 뇌물공여는 공갈과 동시에 성립할 수 없는 만큼 이 부회장을 공갈 피해자로 봐야 한다는 주장도 폈다.
변호인 측은 또 매출 300조가 넘는 국내 1위 기업의 총수가 구속될 경우 초래될 경영 공백, 투자ㆍ고용 차질, 국가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 등을 열거하며 불구속 수사를 강조했다.
송우철 변호사는 심문이 끝난 뒤 "사실관계와 법리에 대해 재판부에 충분히 소명했다. 법원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장 쟁점이 된 부분은 뇌물공여죄에 있어 대가성 여부"라며 "변호인단은 충분히 소명했다고 본다"고 부연했다.
구속 여부는 이날 밤늦게나 오는 19일 새벽에 결정될 전망이다. 이 부회장은 영장 심문 직후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취재진 질문과 요구에 입을 굳게 다문 채 구치소로 발길을 옮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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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해 안으로 전국 모든 롯데마트에 전기차 급속충전기가 설치된다.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지난 17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마트와 충전기 설치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내로 전국 롯데마트 모든 매장(119개)에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차 급속충전기는 현재 롯데마트 22개 매장에 21기가 설치돼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나머지 97개 매장에 120기가 추가로 설치된다.
대형마트에 급속충전기 설치되면, 전기차 소유자들은 장을 보는 시간 동안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그동안 환경부는 전기차 이용자의 전국 운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심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균형적으로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대형마트 등 도심 내의 주요거점에도 급속충전기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번 환경부와 롯데마트의 협약은 지난해 12월 환경부와 롯데렌터카 사이의 전기차 렌트상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이다. 이번 협약에서는 롯데마트가 급속충전기 설치를 위한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롯데렌터카에 126기(급속2기, 완속124기), 롯데마트에 24기(급속21기, 완속3기), 롯데호텔에 2기(완속), 하이마트 2기(완속)를 설치하는 등 전사적으로 전기차 충전기 설치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체 예산 약 10억 원을 투자해 롯데월드타워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10기, 완속충전기 108기를 설치했다.
환경부는 롯데그룹과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해 롯데마트 뿐만 아니라 롯데케미칼 등 근로자 수가 많은 대형사업장에도 충전기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와 함께 올해부터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산 캠페인'을 추진, 롯데그룹과 같은 협약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직장 내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산 캠페인(Workplace Charging Challenge)'을 통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 내 255개 기관 600개 사업장에 5500기의 충전기를 설치한 바 있다.
국내도 미국 사례처럼 협약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직장 등 접근성이 좋은 지점에 전기차 충전기를 확대하여 전기차 보급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조경규 환경부 장관은 "이번 롯데와의 협약을 계기로 유통매장 등에도 전기차 충전기가 대폭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오늘 시작하는 캠페인을 계기로 국내도 해외처럼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정부도 기업들이 노력해주면 관련 지원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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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 윤리위원회는 지난 18일 이한구 전 공천관리위원장을 비롯해 박희태 전 국회의장, 이병석 전 국회 부의장,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4명에게 제명 처분을 내렸다.
윤리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한구 전 의원은 4ㆍ13 총선 당시 공천심사위원장으로서 갈등을 조장한 책임을 물었으며, 나머지 인사들은 불법 정치자금·뇌물수수 혐의, 성추문 논란 등으로 형이 확정됐거나 재판이 진행 중이어서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윤리위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따른 당 위기 책임을 물어 친박계 핵심 인사인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 의원에게 20일 출석해 소명하라고 결정했다.
이는 징계 결정 전 단계에 사실상 마지막으로 반박할 기회를 주는 것으로서 이들이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윤리위 내부 논의에 따라 징계 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윤리위는 비례대표 신분으로 탈당 절차 없이 바른정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현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3년을 처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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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지원 신임 국민의당 대표 당무직 비서실장에 재기용된 김명진 비서실장의 경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 비서실장은 이번 임명으로 박지원 신임 대표의 비서실장 4번,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비서실장,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원대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 김 비서실장은, 6회에 걸쳐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보좌함으로써 헌정사상 전무후무 한 기록을 세우게 됐다.
김 실장은 14대 광주 남구 국회의원 비서관부터 시작해 국회, 청와대, 정당 등에서 20년 넘게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국회 전문가로 알려졌다.
그는 몸에 밴 성실성과 소통능력,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어느 조직에서든 활력을 불러 넣는 역할을 하고 친화력이 좋아 각 분야에 두터운 인맥을 가지고 있다.
김 실장은 "국민의 당 38명의 의원들이 자기 분야에서 오래 준비해온 역량을 충분히 발휘 하여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 문제 해결하는 국회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양당독점체제의 대치적 의존관계의 기존국회 관행에서 벗어나 국리민복에 도움이 되는 사안에는 어느 당과도 대화하고 타협해서 민생을 챙기는 국민의 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 대표실은 각종 법안, 예산, 인사의 길목을 지키는 자리이다. 호남이 차별 없이 공정하고 균형 있게 대접 받도록 24시간 두 눈 부릅뜨고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김명진 비서실장은 이번 20대 선거에서 광주 동남 갑 예비후보로 나서 `하루 유권자 1000명 과 악수하기` 등 발로 뛰는 성실한 선거운동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경선에는 통과하지 못해 국회 입성에 실패했다. 하지만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는 깔끔한 마무리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국민의당 박지원 신임 대표는 김명진 비서실장의 원내전략수립 능력과 정무 판단력 등을 높이 사 그를 다시 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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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내 최초 1000MW급 화력발전소인 `당진화력 9호기`가 지난 18일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단위용량 1000MW급 석탄화력 설비인 당진화력 9호기가 상업운전을 시작, 지난 18일 기준 예비전력 1만6920MW의 약 6%에 해당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당진화력 9호기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소음 발생 방지하기 위해 총 건설비의 20%에 달하는 5000억 여 원을 환경설비에 투자한 친환경 발전소로서 국내 최초 대용량 옥내형 저탄장을 도입, 미관 개선은 물론 먼지 발생도 최소화했다.
또한, 신기술ㆍ신공법을 적극 적용, 기존 석탄화력 발전소와 달리 주제어실과 발전기를 분리설계 함으로써 소음과 진동을 차단해 운전원들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당진화력 9호기는 2015년 제작사 결함으로 인해 준공이 지연됐었지만 국내 1000MW급 석탄화력 시대를 개막했다는 데 상징적 의미가 있는 발전소"라며 "사업과정에서 얻은 노하우와 지식, 자원을 지능형 발전소 모델로 개발해 `발전 Industry 4.0`의 상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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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4차 산업혁명과 산업구조 고도화 및 신산업을 주도할 산업전문인력 6500여 명을 양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ㆍ이하 산업부)는 4차 산업혁명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주도하기 위한 산업 인력 양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2017년도 산업 인력 양성 계획`을 지난 18일 발표했다.
2017년도 계획은 4차 산업혁명과 산업구조 고도화에 대한 대응 능력 제고, 산업계와 대학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 강화 및 고도화의 2대 추진방향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신산업 고급 인력 양성 신규 투자 확대 ▲산업구조 조정 대응 및 고도화 인력 양성 강화 ▲현장중심 공학교육혁신 지속 추진 ▲지역 맞춤형 실무인력양성에 기업-대학 간 협력 강화 ▲산업인력양성 중장기 정책 방향 정립의 5대 추진 과제로 시행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에 따라 5대 과제에 총 894억9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석박사급 1700명 및 학부급 4800명 등 총 6500명을 목표로 한다.
금번 계획은 저성장 및 산업구조조정 등으로 인해 기존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으나, 새로운 산업 창출 및 일자리 생성의 기회도 공존하는 환경적 요인을 고려해 마련했다.
산업부는 특히 세계적으로 AI(초지능), IoT(초연결), Big data(신자본) 도입이 확산되면서 소비자 맞춤형 1:1 생산, 전공정 자동화 등 생산체제의 혁신 및 일자리ㆍ직무능력 변화가 가시화돼 해외 선진국이 관련 직업과 직무역량 연구 및 교육에 집중지원하고 있음을 감안해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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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장효남 기자 · http://www.areyou.co.kr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8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제59차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영장 청구는 정의로운 결단"이라고 평가하고 "특검은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1만 명에 가까운 문화예술인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고 부당한 차별을 일삼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체부장관도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한다"며 특검에 촉구했다.
이날 추 대표는 특검의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일부에서 경제 위기 운운하며 법원에 사실상 압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법원은 어디까지나 법과 원칙에 따라 영장 실질심사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히면서 "이 모든 것이 사법 정의를 바로세우는 과정이기도 하고, 무너진 헌정과 법치를 바로 세우는 것이 먼저 이뤄져야지만 그 토대 위에 좋은 경제 정의도 세워진다"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또한 어제 특검에 소환되어 조사받고 있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체부장관에 대해서도 당장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한다고 요구한 후 "그 숱한 국정농단을 포함하여, 특히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1만 명에 가까운 문화예술인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고 부당한 차별을 일삼은 행위는 헌정유린의 대표적인 사례이자 그대로 탄핵사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고회의를 마친 후 더불어민주당은 고용진 대변인을 통해 이재용 부회장 구속과 관련해 당의 공식의견을 발표했다.
고 대변인은 "오늘 삼성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급하고 "일부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면 삼성이 망할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재벌 총수가 구속돼 기업이 망했으면, 대한민국에 재벌대기업은 지금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글로벌 삼성의 총수 구속이 국가 경제에 악영향이 될 것이라고 걱정하기에 앞서, 국제적으로 조롱거리가 된 대한민국의 처지를 걱정해야 할 지경"이라고 반론을 펼치면서 "이번만큼은 과거의 낡은 관행을 끊어내야 대한민국의 경제가 바로 설 수 있고 삼성도 더욱 강한 기업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한다"며 이재용 구속을 통해 삼성도 변모하라고 요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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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중국에서 H7N9형 AI(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사례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중국 여행객은 현지 여행시 가금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H7N9형 AI는 현재 국내 조류에서 유행중인 H5N6형과는 다르며 국내에서는 대규모 유행이나 인체감염 사례는 없었다.
그러나 중국 내 AI(H7N9) 인체감염 사례는 지난해 10월 이후 총 140명(사망 37)이 발생하였고, 이미 지난 절기 전체 환자 수(121명)를 넘어섰다.
발생 지역은 장쑤성(58명), 저장성(23명), 광둥성(22명), 안후이성(14명), 장시성(7명), 푸젠성(4명), 구이저우성ㆍ후난성(3명), 산둥성(2명), 상하이ㆍ쓰촨성ㆍ허베이성ㆍ후베이성(1명) 등이다.
중국은 AI(H7N9) 인체감염 사례가 2013년 처음 발생한 이후 매년 10월에서 그 다음해 4월까지 계절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당분간 인체감염 사례 발생이 지속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외교부와 협조해 중국 여행객 대상으로 출국시 AI 인체감염 예방 및 주의 안내 SMS 문자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
또 중국 AI 오염지역 입국자에 대해 입국장게이트 발열 감시를 실시하고 건강상태질문서를 받고 있다.
중국 내 오염지역은 AI 인체감염 발생현황에 따라 주기적으로 지정하고 오염지역에 대한 안내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기내에서도 안내하고 있다.
중국 내 오염지역은 이달 기준 12개 성(省)ㆍ시(市)로 저장성, 광둥성, 장쑤성, 푸젠성, 상하이시, 후난성, 안후이성, 산둥성, 베이징시, 허베이성, 후베이성, 장시성 등이다. AI 발생 증가에 따라 구이저우성, 쓰촨성도 포함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입국 시 개정된 검역법에 따라 오염지역에 방문 후 건강상태질문서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 올해 2월 3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7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이 적용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중국에서 가금류 접촉 후 10일 이내 발열 및 호흡기 유증상 발현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연락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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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3일 오전, 용산역 회의실에서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대학교육협의회, 대한체육회 등과 함께 체육특기자 학습권 보장 등, 학교체육의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학교체육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기본 토대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문체부는 관계 기관과 함께 `대한민국 체육의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로서 학교체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체육특기자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해 `공부하는 학생선수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학사 관리와 대회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학생선수들의 학습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저학력제 준수의 필요성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사례를 토대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부실한 학사 관리를 막는 실효성 있는 방법은 대학 입학 전형에 학업 성적을 반영하는 것이므로, 체육특기자 대입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는 `체육특기자 대입전형표준요강`을 마련하고 있다. 문체부는 2018학년도부터 이를 자율적으로 적용하도록 권고하고, 2020학년도 입시부터는 전면적으로 적용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제도 개선과 더불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할 학부모와 지도자들의 인식 전환을 위해 운동부 지도자의 직무교육과 체육특기자 대입 정보 설명회도 내실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금이야말로 체육특기자 제도에 대한 과감한 개선을 추진할 수 있는 적기"라며 "초ㆍ중ㆍ고교 및 대학까지 이어지는 체육특기자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 문체부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책협의회에서는 추진 과제를 세분화해 아래와 같이 기관별로 책임을 지고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논의된 과제들에 대해 2월 말까지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3월부터는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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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배우 김혜선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대전 성심보육원에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18일 오후 대전 성심보육원에는 배우 김혜선, 이정용, 가수 디셈버, 찬브로, 신성훈, 로드FC 챔피언 최무겸, 차정환 선수가 방문해 따뜻한 이웃 사랑에 동참했다. 이날 이웃 사랑에는 우송대학교 학생들과 교수들이 동참해 아이들에게 풍선 아트 이벤트와 페이스페인팅을 그려주는 재능기부를 함께했다.
또한 라온걸설이 이번 나눔 행사에 모든 것을 주최 주관을 맡아 모든 것을 후원했다. 인엔아웃FnC와 작은 화로는 피자와 볶을 밥 그리고 돼지갈비와 삼겹살을 준비해서 아이들에게 직접 요리해서 나눠주며 직접 먹여주는 등 뜻깊은 추억을 선물했다.
뿐만아니라 이날 배우 김혜선과 라온건설과 작은 화로 임직원 모두가 참석해 배우 김혜선과 손잡고 성심보육원 아이들 연령대별로 선물까지 준비해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전달했다. 무엇보다 성심보육원 아이들은 감사의 표시로 자신들이 준비한 바이올린 연주와 아이들의 율동을 선보여 훈훈함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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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김대훈이 드라마 OST를 통해 이별의 애달픈 심경을 노래한다.
김대훈은 19일 정오에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OST '속마음'을 공개한다. 연일 높은 시청률 상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저 하늘에 태양이' OST 가창 제안을 받고 기존 곡과는 느낌이 다른 템포 있는 감성 발라드를 통해 음악적 매력을 선보였다.
'비가 온다' '내 마지막 날에' '가슴 바람 부는 날' 등 감성을 자극하는 곡들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김대훈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싶지 않지만 보내야 하는 가슴 아픈 속 마음을 표현한 노래를 특유의 애달픈 정서가 느껴지는 목소리로 들려주고 있다.
'나를 두고 가지마 의미도 없는 나잖아 / 가지마 가지마 말도 못하고 끝까지 감춘 속마음'이라는 노랫말이 구슬프게 다가오는 이 곡은 '그래도 너무 보고 싶어' '가슴 바람 부는 날' 등 김대훈의 곡을 작사한 박미주가 노랫말을 쓰고, 왕성하게 OST 작곡 활동을 해 온 작곡가 혼수가 드라마 스토리와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완성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하는 심정을 김대훈의 부드럽고 감성 짙은 보컬을 기타리스트 김민규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따뜻하게 감싸는 듯한 느낌으로 다가서는 노래다. 한번 들으면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간결한 멜로디와 가사가 대중성을 더한다.
지난해 '비가 온다'가 성인가요 애창곡으로 인기를 모으며 방송 출연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대훈이 선보이는 OST 신곡으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드라마 OST의 주된 테마인 사랑과 이별에 대한 김대훈 특유의 감성적 해석을 통해 색다른 발라드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가슴 아픈 속마음을 김대훈의 애달프고 슬픔의 목소리로 전하는 음악적 매력이 깃든 곡"이라며 신곡 '속마음'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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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그룹 몬스타엑스가 `MONSTA X-ray`에서 비글미를 폭발시킨다.
지난 18일 JTBC2와 몬스타엑스 공식 SNS에는 `MONSTA X-ray(몬스타엑스레이)` 2회 예고영상이 게재됐다.
2회 예고편에는 양주 맹골 마을을 찾은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종갓집 김장하기의 미션을 전달받고 당황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방송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 받은 드라마인 `대추나무에 사랑 걸렸네`를 패러디한 `셔누네 밥상에 사랑 걸렸네`에서 잔소리왕 시어머니에 셔누, 얄미운 시누이 민혁, 소처럼 일하는 첫째 며느리 형원 등으로 분한 멤버들이 몬스타엑스표 막장 드라마를 선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MONSTA X-ray(몬스타엑스레이)`는 JTBC2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 매력으로 인기몰이중인 데뷔 2년차 아이돌 '몬스타엑스'의 방송과 무대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비글미를 파헤쳐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첫 회에서 하트수 약 6백만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오늘 오후 7시에 2회가 JTBC2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동시 생중계후 몬스타엑스 V앱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로 방송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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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지난 17일 여수 수산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 1억 원을 여수시에 전달했다. 이 회장은 여수 수산시장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인들의 피해가 신속히 복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중근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갑작스런 화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상인들이 하루 빨리 삶의 터전을 회복하여 안정을 되찾기 기원하고, 조속한 화재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중근 회장은 국내는 물론 동남아 14개국 및 아프리카 까지도 그 범위를 확대해 교육자재 지원과 문화교류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역사서 편찬·보급으로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일에도 앞장서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룹 내에 보육지원팀을 신설해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을 선보이는 등 보육 지원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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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이야기가 더욱 생생하게 스크린에 펼쳐질 수 있었던 비화가 밝혀졌다.
19일 넷플릭스는 닐 패트릭 해리스 주연의 오리지널 시리즈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의 특별 제작기 영상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번 영상에는 책임 프로듀서이자 감독인 베리 소넨펠드가 이야기하는 제작 과정 및 비하인드, 닐 패트릭 해리스 및 주연 배우들의 소감이 담겨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판타지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에미상 수상 감독 배리 소넨펠드, 아카데미가 주목한 프로덕션 디자이너 보 웰치, 에미상 및 토니상 수상 배우 닐 패트릭 해리스가 모여 탄생시킨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부모님을 잃게 된 보들레어 가의 세 남매 바이올렛, 클로스, 써니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다. 아카데미 수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프로덕션 디자이너 보 웰치가 이끄는 제작팀은 디테일한 세트 디자인을 통해 원작 소설의 독특한 배경들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배리 소넨펠드는 이번 시리즈에 대해 "내가 한 작품의 감독으로서 정말 하고 싶은 것은 이야기의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것인데, 다니엘 핸들러의 소설이 바로 그걸 가능케 했다"며 "창작자에게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 넷플릭스의 철학부터, 영화 제작의 즐거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가장 이상적인 작업 환경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에 공개된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현재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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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오는 2월 빅뱅의 탑과 JYJ의 김준수 씨를 시작으로 올해 많은 스타들이 입대한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입대를 앞둔 스타들이 군 복무 직전까지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과 2년간 작별해야 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이에 스타들은 입대 전까지 다양한 방송과 무대 활동을 통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는 후문이다. 먼저 다음 달(2월) 9일 입대하는 빅뱅의 탑은 그룹 멤버들과 함께 지난달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대규모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쳤다.
탑과 같은 날 군 복무를 시작하는 JYJ의 김준수도 입대 전까지 부지런히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뮤지컬 `데스노트`의 무대에 오르는 한편 임창정과 듀엣곡도 준비 중이라고 전해졌다.
김준수는 "이번 `데스노트` 뮤지컬이 군대 가기 전 정말 마지막 일정이 될 것 같다"며 "제가 처음 뮤지컬로 무대에 섰던 그 기억을 떠올려서 마지막도 뮤지컬 무대에서 끝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외에도 입대가 가까워진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2PM의 택연,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그리고 배우 지창욱과 장근석, 주원도 입대 전까지 방송과 무대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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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현대인이 운동을 하지 않는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결과가 실제 조사에서도 밝혀져 관심이 집중된다.
19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ㆍ이하 문체부)는 전국 17개 시ㆍ도 만 10세 이상 국민 9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국민 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 결과를 한국문화관광연구원(김정만 원장)과 함께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주 1회 이상 규칙적으로 생활체육에 참여한 비율은 2014년에 과반(54.8%)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6년 참여율은 59.5%를 기록했다. 이는 2015년 56%와 대비해 3.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재 생활체육 참여 정책이 유아기, 청소년기, 성인기, 은퇴기 이후 등 생애주기에 맞추어 시행되고 있어 청소년의 체육 참여가 성인기 이후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관련 정책이 마련된 이후 지속적으로 생활체육 참여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볼 때, 특히 청소년기와 은퇴기 이후 세대의 참여를 촉진하는 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이란 조언도 뒤따랐다.
은퇴기 이후 세대의 참여 독려를 위해 참여 빈도에 따른 차별적 정책이 필요하다는 결과도 나타났다. 은퇴기 이후 세대, 특히 70대 이상 `매일`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비율은 9.7%이고, 전혀 참여하지 않는 경우 또한 38.8%로 다른 연령에 비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 노인이 될수록 생활체육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어 은퇴기 이후 세대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비율에 맞춘 정책과 함께 규칙적으로 운동하지 않는 경우에는 규칙적으로 운동하도록 독려할 수 있는 정책을 차별적으로 개발해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문체부는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 기반 조성과 프로그램 지원 확대를 위해 ▲생애주기별 체육활동 지원 ▲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 ▲생활체육광장 운영 ▲스포츠클럽 확대 및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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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A형 독감 환자가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B형 독감 바이러스가 올해 처음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월 둘째주(8~14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2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6년 53주(12월 25~31일) 63.5명, 2017년 1주(1월 1~7일) 39.4명과 비교해 크게 줄어든 규모다.
반면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B형 독감 바이러스가 1건 검출됐다. B형 독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은 비교적 A형보다 증상이 가볍지만, 주로 이듬해 봄철(4~5월)까지 유행이 길게 지속하는 특징이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B형 독감) 바이러스 분리와 치료제 내성 분석을 진행 중"이라며 "설 연휴를 맞아 각종 모임이 많은 만큼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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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미술관이 설 연휴 기간 동안 무료 관람 프로그램을 마련해 문화가 있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최근 대구미술관(관장 최승훈)은 설 연휴(이달 27~30일) `무료 관람` 및 `닭띠 관람객 선착순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 가족 제도에 대한 작가의 고찰이 담긴 `배종헌: 르네상스(Naissance)`전(展)과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박현기, 서도호, 주경 등 대구미술관 주요 소장품을 소개하는 `2016 소장품-두 번 생각해요`까지 총 4개의 전시를 무료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오는 27~30일에는 2017년 정유년을 맞아 매일 17명의 닭띠 관람객에게 대구미술관 기념품을 선물한다.
미술관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전시 이해를 돕는 도슨트(전시설명) 프로그램은 29일(오후 2시), 30일(오후 4시) 두 차례 진행한다. 또한 순환버스는 연휴기간 설 당일만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운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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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금융감독원이 적발한 불공정거래 부당이득 규모가 2조 원을 넘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18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통한 부당이득 현황`을 통해 최근 5년 동안 미공개정보 이용, 시세 조종 및 부정 거래 등으로 적발된 부당이득액은 총 2조1458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기간에 발생한 1000억 원 이상의 초대형 특이 사건(4건)을 제외한 부당이득은 2013년 1547억 원에서 2016년 2167억 원까지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사건당 평균 부당이득도 같은 기간 22억 원에서 42억 원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유형별로 허위사실 유포 등 부정 거래 부당이득이 전체의 70%(1조4952억 원)을 차지했다. 시세 조종 20%(4391억 원), 미공개 정보 이용(2115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사건당 평균 부당이득도 마찬가지로 부정 거래(73억 원)가 가장 많았다.
부당이득 1000억 원 이상의 초대형 사건 4건도 모두 부정거래로 드러났다. 금감원은 100억 원 이상 기준으로 38건 중 22건을 차지해 부정거래 사건이 점차 대형화되고 있다고 풀이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불공정거래 사건의 대형화 추세는 혐의자들이 조직적이면서 기업형으로 불공적거래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부당이득 규모가 큰 무자본 M&A, 허위사실 유포 등을 통한 부정거래 사건 및 기업형 시세 조종 사건에서 조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감원은 부당이득 규모가 큰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일반 시장 참여자의 제보가 중요한 조사 단서로 활용됐던 점을 고려해 향후 포상금 지급을 확대하고 제보자의 비밀을 더욱 철저히 보호해 불공정거래 제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17-01-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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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번 겨울방학부터 봄방학까지 이어지는 어린이ㆍ청소년 대상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과 귀가 집중된다.
지난 17일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ㆍ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구체적으로 방학을 맞이한 가족 관객들을 위한 가족 음악극부터 미술관에서 제공하는 강의, 그림 프로그램, 전시관의 유ㆍ무료 상설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서울시극단(단장 김광보)의 `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십이야(1월 30일까지/세종M씨어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각색으로 신나는 가족 음악극으로 재탄생한 공연이다. 쌍둥이 남매가 펼치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표현하는 무대로, 유쾌한 광대들이 등장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흥미로운 접근으로 가족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세종미술관에서는 `훈데르트바서 한국 특별전(3월 12일까지/세종미술관 1ㆍ2관)`에서는 전시 기간 동안 수염 창문 그리기 등 키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주 평일 오전 11시 1일 1회(정원 40명)진행되며, 에듀케이터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훈데르트와 작품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해 주는 시간을 갖는다.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 기념관인 `세종ㆍ충무공이야기`에서는 유ㆍ무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방학 기간 내내 상설로 운영한다. 무료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한글로 이름쓰기 붓글씨 체험, 외국인 한글 편지쓰기 체험 등이 있고, 유료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활동지 퀴즈 풀기, 창의력 쑥쑥 예술 체험 등이 있다. 아울러 겨울방학과 봄방학 동안에는 나만의 해시계 만들기 특별 프로그램을 1일 2회 진행한다.
한편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대해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세종문화회관이 마련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보다 알차고 흥미로운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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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내면을 녹여내 2000년대 문단 새 경향을 주도한 소설가 정미경 씨가 지난 18일 향년 57세로 별세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한달 전 발견한 암이 손쓸 수 없는 상태에서 병세가 악화돼 급성폐렴에 따른 합병증으로 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1960년 마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폭설`이 당선돼 등단했고 2001년 계간 세계의 문학에 `비소 연인`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밋빛 인생`으로 2002년 오늘의작가상, `밤이여, 나뉘어라`로 2006년 이상 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네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프랑스식 세탁소`와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아프리카의 별` 등을 냈다.
고인은 치밀한 관찰력과 섬세한 문장으로 현대사회의 속물주의, 부르주아 계급의 허위허식 등을 작품마다 녹여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빈소는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8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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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우성ㆍ조인성 주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더 킹`이 개봉 첫날 28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1월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더 킹'이 지난 18일 하루 관객 28만8000여 명을 동원했다.
`더 킹`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며 권력 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정치 검사들의 이야기를 풍자했다. 조인성이 2008년 쌍화점 이후 9년 만에 출연한 스크린 복귀 작품으로 알려졌다.
영화계 관계자들은 개봉 전부터 조인성과 현빈, 비슷한 나이의 두 톱스타의 스크린 맞대결로 많은 관심을 보이며 이번 결과에 대해 조인성이 먼저 승리의 웃음을 지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현빈과 유해진이 남ㆍ북한 형사로 출연해 공조 수사를 벌이는 액션 영화 `공조`는 관객 15만1000여 명으로 2위로 출발했고, 지난 2주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은 3위로 밀려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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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한국은행에서 폐기한 손상 화폐 규모가 커 이를 대체만 해도 500억 원에 달하는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시선이 집중된다.
지난 18일 한국은행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중 손상화폐 폐기 및 교환 규모`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은이 폐기한 손상 화폐는 3조1142억 원(5.5억 장)으로 집계됐다. 손상된 화폐를 모두 새 화폐로 대체하는 데는 464억 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이 중 일반인들이 보관ㆍ사용 중 훼손돼 한은에서 교환한 손상 화폐는 36억3000만 원으로 은행권은 17억9000만 원, 주화는 18억4000만 원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31억4000만 원) 대비 4억6000만 원(15.6%)이 증가한 수치다.
손상 사유별(은행권 기준)로는 화재로 인한 것이 1158건에 7억6000만 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액면금액 기준)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장판 밑, 냉장고 등 보관 방법이 부적절한 경우가 2222건에 7억4000만 원, 세탁기 투입 등 취급상 부주의에 의한 세편이 1801건에 2억8000만 원 순이었다.
한은 관계자는 "화폐가 훼손되면 개인 재산상 손실은 물론 한은의 화폐 제조비도 증가한다"면서 "화폐 보관ㆍ관리에 각별히 주의하고, 화폐를 깨끗이 사용하는 습관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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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카카오페이 등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세금을 낼 수 있게 된다.
지난 18일 국세청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전국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2017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국세청은 성실 신고 지원 확대를 통한 세입예산의 조달, 중소납세자ㆍ영세사업장 세정지원, 준법세정 정착, 고의적 탈세ㆍ체납 엄정 대응 등을 올해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2016년 11월 개통된 모바일 납부 서비스를 이달 부가가치세 신고분부터 본격 활용하기로 했다. 모바일 납부 시 결제 수단으로 간편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한 신용카드 세금납부도 가능해진다.
종합소득세에 `자동응답시스템(ARS) 모두채움 신고방식`도 도입된다. 이전에는 홈택스나 세무서를 방문해 납부서를 작성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전화 한 통으로 신고할 수 있다.
올해 총 세무조사 건수는 1만7000건 미만으로 운영한다. 성실 중소납세자는 간편 조사를 확대하고, 사후검증은 2만2000건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탈세ㆍ체납 등에는 첨단 분석 기법이 추가된다. 금융정보분석원(FIU) 분석역량을 강화해 정보 활용도를 높여 금융ㆍ자본거래 원천징수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차명주식 통합분석시스템을 정교화해 다양한 변칙 자본거래를 분석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실도 분석시스템을 고도화해 탈세 위험이 큰 납세자를 정교하게 선별하고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이용해 탈세패턴을 분석, 혐의를 예측해 세무조사에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임환수 국세청장은 "성실납세자, 어려운 납세자는 정성을 다해 도와주되 탈세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해야 한다"면서 "관서장 및 2만여 명 직원 모두가 `내가 바로 국세청장`이라는 사명감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과 납세자에게 하나하나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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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그동안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문턱에서 연거푸 좌절을 맛본 서울 서초구 구반포역과 신반포역 일대 대형 재건축 단지 두 곳의 사업에 진전이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어제(18일) 시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에서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와 신반포3차(반포경남과 통합재건축 추진)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된 결과 두 곳 모두 `보류`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보류 판정은 사실상 `미래가 보장된 보류`라는데 의미가 있다. 두 사업지의 정비계획과 관련해 용적률과 층수 제한이라는 큰 틀에서는 합의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두 단지가 시 도계위 위원들이 강조한 사항인 `법적상한용적률 300%ㆍ최고 층수 35층 이하`를 준수ㆍ적용해 정비계획을 마련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로써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는 5748가구(임대주택 230가구 포함), 신반포3차는 2996가구(임대주택 132가구 포함)를 새로 짓는 내용으로 재건축이 이뤄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두 곳 모두 단지 내 조경계획 등 단순 세부 사항들만 다가오는 소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소위원회에서 해당 사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통과되면 도계위에 보고만 이뤄지며 별도로 재상정되지 않는다"이라고 설명했다.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와 신반포3차 모두 지난해 7월 제13차 도계위에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접수시켰지만 대형 아파트로써 정비계획을 단번에 논하기 무리가 있는 점, 교통ㆍ환경 영향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수반돼야 하는 점 등을 이유로 보류 조치됐고, 내용을 보완해 같은 해 11월 다시 상정했으나 결과는 같아 사업 지연이 장기간 지속돼왔다.
특히 두 곳 모두 내년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을 우려하며 시의 빠른 결정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의 경우 서울시와 층수 완화 문제로 오랜 기간 갈등을 겪어온 바 있어 해당 사업지들의 조합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 상황이었다. 이번 도계위 심의로 인해 두 단지는 사업 진행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9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오득천 조합장은 "사전 경관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사실상 통과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소위원회에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검토만 이뤄지면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신청 등을 탄력적으로 진행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을 면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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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데이트 폭력`에 의한 살인 사건이 다시 발생해 경찰의 안일한 대응과 관련 법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논현동 빌라 주차장에서 이모 씨(35)가 전 남자친구 강모 씨(33)에게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달 13일에 끝내 숨을 거뒀다.
피해 여성 이씨는 사고를 당하기전 강씨가 자신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등본에 올라와있는 동거인이라는 이유로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아울러 경찰은 강씨가 재물손괴죄로 벌금을 미납한 사항이 있어 당일 경찰서로 동행해 벌금만 납부한 뒤 바로 풀어줬다. 이에 강씨는 바로 이씨에게 돌아가 범행을 저질렀다.
이와 관련해서 경찰은 연인 관계였던 남녀간의 일이고, 강씨를 붙잡을 명분이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2월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데이트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대표발의했지만 이 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의 조차 되지 못한 채 19대 국회 종료와 함께 폐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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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조폐공사(KOMSCO)가 평창올림픽 기념 지폐로 50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지난 18일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기획재정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매출액 5000억 원ㆍ영업이익 100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사장은 "조폐공사는 2014년 매출 4276억 원을 시작으로 2015년 4595억 원, 2016년 4640억 원(잠정)의 매출을 올렸다"며 "부임 이래 3년 연속 최고 매출액을 경신하고 무차입 경영을 실현해 창사 이래 최고ㆍ최초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조폐공사 주력 상품인 지폐와 주화 사용량은 줄어들고 있지만, 정품 인증 포장재 등 보안 기술 사업화 및 수출 확대 노력 등이 이 같은 결실을 만들어 냈다.
김 사장은 올해에도 5000억 원 매출, 100억 원의 영업이익과 함께 `7000만 불 수출탑` 수상을 목표로 다각적인 경영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조폐공사는 올해 12월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은행권(액면가 2000원 지폐)을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 국립공원 기념주화 등도 제작할 예정이다.
조폐공사는 은행권ㆍ수표ㆍ전자여권 등 핵심 사업과 함께 기념화폐, 브랜드 보호와 같은 신사업과 인쇄용 보안 잉크 등 수출시장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지폐ㆍ동전ㆍ수표 등은 전망이 좋지 않지만 다른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어 올해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미래를 고민하며 장기적으로는 전자화폐 도입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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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참다한홍삼이 진행한 감기 이벤트와 관련, 영등포구청이 부과한 과징금 처분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참다한홍삼(이하 참다한)은 영등포구청이 부과한 과징금 부과 처분과 관련하여 취소소송을 진행한 결과 1, 2차 과징금 부과처분 모두 취소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참다한은 2015년 말 버스와 지하철 광고를 통해 "참다한 홍삼을 드시고 감기에 걸리실 경우 6개월간 병원비를 지원해 드립니다"라는 내용의 감기 이벤트 광고를 게재했다.
이에 영등포구 보건소는 해당 광고가 구 「식품위생법」제13조제1항제1호(허위표시 등의 금지)를 위반한 허위ㆍ과대광고라며 영업정지 8일에 갈음하는 2936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그러나 참다한은 해당 광고 내용이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ㆍ효과가 있다거나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ㆍ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표시나 광고가 아니라며 "과징금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서울행정법원은 "`참다한 홍삼을 먹고 감기에 걸리면 병원비를 지원한다`는 문구가 해당 제품을 의약품인 것으로 혼동ㆍ오인하게 한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감기에 걸릴 경우 병원비를 지원한다는 문언이 참다한 측이 판매하는 홍삼 제품이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는 의미 이상으로 일반인에게 감기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는 의약품이라는 혼동·오인을 야기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참다한의 손을 들어줬다.
이어 "참다한 측이 광고에 `「식품위생법」 제8조제2항 기준에 따라 허위 과대 광고에 적용될 수 있어 본 행사는 감기 예방에 효능이 있다는 것이 아님을 말씀드린다`고 명시한 점 역시 인정된다"며 "해당 광고가 특정 질병의 치료ㆍ예방 등을 직접적이고 주된 목적으로 하는 것인양 광고해 소비자로 하여금 의약품인 것으로 혼동ㆍ오인하게 한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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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마포구 망원1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망원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준남)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에 대한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공동 도급은 불가하다. 입찰은 오는 25일 오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된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희우정로 71(망원동) 일대 2만64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8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아 `마포한강아이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8년 8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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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 일정이 확정됐다.
19일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내부 검토를 거쳐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을 위한 조합원총회 일정 및 안건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총회는 다음 달(2월) 11일 오후 2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2017년 조합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등에 관한 결의의 건` ▲제4호 `금융기관(이주비 대출 등) 선정 관련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및 인가 신청의 건` ▲제6호 `일반분양 보증약정 체결 및 관련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신탁등기 및 이주계획 수립 등 관련사항 집행부 위임의 건` ▲제8호 `현금청산자 정비사업비 부담 결의의 건` ▲제9호 `사업시행 변경(설계 변경) 추진 결의의 건` ▲제10호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조합 기 수행업무와 자금 집행 및 협력 업체 선정 등 추인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된다.
김현태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성원과 협조를 통해 관리처분계획을 신속하게 수립할 수 있었다. 조합은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후 인가 및 이주, 철거 등 후속 조치를 탄력 있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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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재건축)의 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과천시는 지난 12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발표된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대 6만678.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0%(기부채납 시 284%), 건폐율 3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377가구(일반분양 2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19일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오는 20일부터 한달 동안 공람을 진행한 뒤 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 심의 등을 거쳐 오는 4월에는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에 따르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기본계획에 적합한 범위에서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하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에 해당하는 구역에 대해 정비계획을 수립해 이를 주민에게 서면으로 통보한 후 주민설명회를 하고 30일 이상 주민에게 공람해 지방의회 의견을 들은 후 이를 첨부해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도지사에게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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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영등포구 신길12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7일 신길1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방효철)은 정비기반시설 공사업체 및 철거 감리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정비기반시설 공사업체)와 오후 4시(철거 감리업체)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1일 오후 4시에 모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제한경쟁입찰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23나길 11(신길동) 일대 5만271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2%, 용적률 26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12개동 10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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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크로바맨션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성 제고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어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이하 신천미성)-크로바맨션 재건축 예정법적상한용적률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시켰다.
시에 따르면 신천미성-크로바맨션은 올림픽공원 및 몽촌토성역(8호선)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단지로서, 용적률 299.76%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1878가구(임대 188가구 포함)로 예상법적상한용적률 계획이 수립됐다.
시는 이곳 어린이공원과 연접, 조경시설을 설치해 공원의 확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출입구는 2곳으로 신천진주아파트(재건축 예정)와 출입구 위치를 동일하게 설치되도록 하고, 송파구 올림픽로35길(신천동)에도 출입구가 설치되도록 했다. 이로써 공원 및 주출입구 위치와 가까이 어린이집 등을 설치해 이용에 편리하도록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신천미성-크로바맨션은 주변 건축물 및 올림픽공원과 조화를 이뤄 재건축될 예정이며, 몽촌토성역과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빠른 기간 안에 재건축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조합 관계자는 "예상법적상한용적률이 결정됨에 따라 건축심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며 "늦어도 오는 3월 말~4월 초께 건축계획(안)을 시에 접수시킨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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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의왕시 오전나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 본계약 체결에 이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태영건설은 오전나구역 재개발 조합과 1212억 원 규모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이며, 태영건설의 매출액 대비 6.4%에 달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다.
19일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2016년 12월) 17일에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조합은 오는 2월 7일까지 공람을 진행한 뒤 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2길 12(오전동) 일원 3만28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7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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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반포현대(재건축)가 사업의 빠른 추진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옮겨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에서 반포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운기ㆍ이하 조합)이 제출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상정된 계획안에는 서초구 사평대로 310-4(반포동) 일대 3621.5㎡에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공동주택 107가구(임대 16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이 담겼다.
조합 관계자는 "조건부 가결됐다는 소식을 듣고 담당 관계자에게 문의해봤지만 정식으로 공문이 내려올 때까지 기다리라는 답을 들었다"며 "오는 26일까지 해당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우리 구역은 지난해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이후 빠른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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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계산한우리아파트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입찰 일정이 확정돼 이곳 시공권 향방에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계산한우리아파트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홍윤)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달(2016년 12월)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한 만큼 좋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에도 이어져 입찰이 성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 1045번길 31(계산동) 일대 1만4042.7㎡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4층 공동주택 3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며 2013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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