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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우리나라가 인도네시아와 소형 모듈 원전, 핵심 광물, 모빌리티, 자원재활용 등 7개 분야에서 미래산업 개척을 위한 경제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이달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과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양국 기업 간 경제협력 양해각서(MOU)와 계약 16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의 경제단체, 주요 대기업, 중견ㆍ중소기업 등 경제계 인사 40여 명이 참석해 지난 50년 동안 양국의 경제협력 성과에 대해 논의했으며,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형 모듈 원전, 핵심 광물 분야 등에서 양국이 미래 50년을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원전 분야에서는 소형 모듈 원전 등을 포함한 원전 교류와 인력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의 원전수출산업협회와 인도네시아 원자력협회가 MOU를 맺었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인도네시아 내 전기이륜차 생산기지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한국의 현대케피코와 E3 모빌리티가 인도네시아의 센트릭ㆍ다르마와 MOU를 체결했다. 공장 투자ㆍ생산(센트릭), 제조기술 지원(E3 모빌리티), 부품 공급(현대케피코, 다르마)에 걸쳐 양국 기업이 힘을 합친다.
한국의 카카오모빌리티와 인도네시아의 소울파킹은 모빌리티 운영 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주차장 사업 등 모빌리티 통합 솔루션 제공 및 운영시스템 통합 지원에 협조키로 했다.
핵심 광물 분야에서는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공급망 및 기업 투자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양국은 인도네시아의 핵심 광물과 한국의 배터리 산업 간 공급망을 구축하는 공동 기술개발과 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며, 핵심 광물을 재자원화하는 밸류체인을 개발하고 정보 및 인력을 교류할 계획이다.
전력ㆍ청정에너지 개발과 관련해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인도네시아 전력공사IPㆍIRT가 각각 `배출저감 및 친환경 플랜트 전환 협력 MOU`와 `그린 암모니아 공급망 공동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국은 수랄라야 발전소의 친환경 설비 전환을 위해 협력하고, 녹색 암모니아 수요ㆍ공급망에 대한 로드맵을 세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해양 유ㆍ가스 폐광구 시설의 이산화탄소 저장시설 전환을 위한 탄소 포집ㆍ저장(CCS)사업도 추진한다.
산업 분야에서는 뿌리산업진흥센터, HD현대건설기계 등과 인도네시아 뿌리산업 인력양성과 역량 검증을 위한 교육훈련센터 설립 등을 통해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한편, 엔진 재제조 및 인도네시아의 페트로시사에 광산용 건설기계 공급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번에 체결한 양해각서의 차질 없는 후속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인센티브 도입, 공적개발원조(ODA) 지원 등의 협력사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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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경제협력 거점인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작공장(HLI그린파워)을 방문하고, 현대차 아세안권역본부 임직원들과 현지 전동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와 연계해 한국 기업인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정의선 회장은 7일(현지 시각)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앞서, 양국이 협력해 인도네시아 전동화를 선도하고 있는 핵심 사업장을 찾았다.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는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외교 안보 분야 전략적 공조 강화는 물론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먼저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해 설립한 배터리셀 공장 ‘HLI그린파워(Hyundai LG Indonesia Green Power)’를 방문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인 2021년 9월 열린 착공식에 온라인 화상으로 참석했으며, 현장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도네시아 카라왕 신산업단지(KNIC·Karawang New Industry City)에 위치한 HLI그린파워는 올해 6월 완공됐으며, 시험생산을 거쳐 2024년부터 배터리셀을 양산하게 된다.
합작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셀은 고함량 니켈(N)과 코발트(C), 망간(M)에 출력을 높여주고 화학적 불안정성을 낮춰줄 수 있는 알루미늄(A)을 추가한 고성능 NCMA 리튬이온 배터리셀로,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하는 전기차를 비롯해 향후 출시될 현대차·기아 전기차에 탑재된다.
정의선 회장은 배터리셀 시제품이 생산되는 전극 공정/조립 공정/활성화 공정을 차례로 둘러보며, 완벽한 품질의 배터리셀이 양산될 수 있도록 각 공정별 세부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 아세안권역본부 임직원들과 전기차 생산 및 판매계획을 비롯해 현지 전동화 생태계 구축 전략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대차그룹은 세계 4위 인구 국가이자 배터리 핵심 광물인 니켈 매장량 및 채굴량 세계 1위인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아세안 지역 전동화 톱티어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내년 HLI그린파워에서 배터리셀을 양산하게 되면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자동차 업체 중 처음으로 전기차 배터리셀부터 완성차까지 현지 생산 및 판매 체계를 갖춘 유일한 메이커로서 인도네시아 전동화 전환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생산된 전기차 아이오닉 5는 현지 전기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현대차가 인도네시아 전기차 1위 업체에 오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충전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5일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최대 유통기업인 ‘리뽀몰 인도네시아(Lippo Malls Indonesia)’와 전기차 충전소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전역에 위치한 리뽀몰의 대형쇼핑몰 52곳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원자재 조달 △배터리 및 완성차 생산 △충전 시스템 확대 △배터리 재활용을 포괄하는 현지 전기차 에코 시스템을 구축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전기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아세안자유무역협정(AFTA)에 따라 부품 현지화율이 40% 이상일 경우 인도네시아공장에서 생산한 전기차를 아세안 국가들에 무관세로 수출할 수 있다.
특히 올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포괄적경제동반자 협정(CEPA·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이 발효되면서 양국의 자동차 분야 경제 협력이 더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에서 인도네시아로 수출하는 대부분의 자동차 부품 관세가 즉시 또는 단계적으로 철폐되면서, 완성차 생산을 위한 철강 제품과 주요 자동차 부품 등을 무관세 또는 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국가들보다 낮은 세율로 인도네시아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대표적 한국 기업으로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경제 교류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한편,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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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2주는 262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2624가구(일반분양 237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 계양시 효성동 `제일풍경채계양위너스카이` ▲경기 수원시 오목천동 `오목천역더리브`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유보라마크뷰`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더비치푸르지오써밋`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제일건설은 인천 계양구 효성동 325-2ㆍ324-6 일원에 `제일풍경채계양위너스카이`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343가구(전용면적 59~84㎡, A블록 5개동 777가구ㆍB블록 4개동 566가구)와 오피스텔 97실(전용면적 53~82㎡)로 조성된다.
이곳은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과 7호선 산곡역을 이용할 수 있고 경인고속도로 부평IC,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앞에 효성문화공원과 효성수영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대형 마트, 관공서 등 생활 인프라도 무난하다. 접수일은 이달 12일이다.
대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1808 일원에 대연4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더비치푸르지오써밋`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3층 공동주택 8개동 총 1384가구 규모의 후분양 아파트다. 이중 391가구(전용면적 59~114㎡)가 일반분양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이 가깝고 황령대로와 광안해변로, 광안대교, 수영로 등을 통해 부산 도심지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 이기대수변공원 등이 있고, 남천초ㆍ남천중ㆍ대연고ㆍ경성대ㆍ부경대ㆍ남천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본보기 집 오픈은 이달 15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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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주 15개월 만에 상승 전환한 뒤 이번 주에도 오름세를 보였다. 전세가격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상승지역이 늘어나 완만한 회복세를 그리면서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이달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1%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상승했다. 일반아파트는 0.01% 올랐고 재건축은 가격 변동없이 보합(0%)을 나타냈다.
서울은 강남권 재건축 추진단지와 강북권역 구축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강남(0.03%) ▲도봉(0.03%) ▲동작(0.03%) ▲마포(0.01%) ▲성동(0.01%) ▲송파(0.01%) 순으로 올랐다. 반면 ▲노원(-0.02%) ▲은평(-0.01%) ▲구로(-0.01%)는 떨어졌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각각 0.01%씩 하락했다. 신도시는 ▲일산(-0.06%)을 제외한 1ㆍ2기 신도시 전체가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광주(-0.09%) ▲남양주(-0.08%) ▲성남(-0.04%) ▲평택(-0.03%) ▲의왕(-0.02%) ▲고양(-0.01%) 순으로 떨어졌으나, ▲안성(0.03%) ▲의정부(0.01%)는 주간 단위로는 올해 처음으로 가격이 반등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1% 상승하며 8월 둘째 주 이후 계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도시는 0.02% 하락했고 경기ㆍ인천은 3주째 보합세(0%)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은 강남3구와 더불어 서남권역 대형 면적 위주로 전세값이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동작(0.06%) ▲구로(0.03%) ▲송파(0.03%) ▲강남(0.02%) ▲마포(0.02%) ▲서초(0.02%) ▲영등포(0.02%) 등이 올랐다. 서울 전체 25개구 중 ▲은평(-0.01%)만 유일하게 하락했다.
신도시는 ▲일산(-0.10%) ▲산본(-0.05%) ▲판교(-0.05%) ▲평촌(-0.04%) ▲파주운정(-0.03%) ▲분당(-0.01%) 순으로 떨어졌다. 경기ㆍ인천은 ▲남양주(-0.05%) ▲평택(-0.04%) ▲성남(-0.03%) ▲의정부(-0.03%) ▲이천(-0.03%) 등은 하락했으나 ▲광주(0.05%) ▲안성(0.04%) ▲인천(0.02%)은 상승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정부가 건설경기 및 주택 공급 위축을 막기 위한 공급 촉진 방안을 내놓는 등 주택 공급 확대 시그널을 제시함에 따라 공급 축소에 따른 집값 자극 불안심리가 다소 완화될 것"이라며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준공업 지역과 신규 도시정비사업지 등의 사업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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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8일 응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영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DL건설 ▲화성산업 ▲효성 ▲동보건설 ▲우미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한양건설 ▲호반건설 ▲DL이앤씨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 후 관련 서류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밀봉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30억 원을 관할 법령에서 정한 보증서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기한 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응봉역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응봉초등학교, 광희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엔터식스, 이마트, 한양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좋은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60가길 6-1(응봉동) 일대 3만946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용적률 20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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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지난해 도입한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 2기를 개설ㆍ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은 DL이앤씨가 중앙대학교와의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한 협력회사 맞춤형 대학원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우수 협력 업체로 선정된 `한숲 파트너스` 가운데 공종별 중소기업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지난해 1기 교육에는 20개 협력 업체가 참여해 성공리에 수료했다.
올해 2기 교육은 이달부터 12월까지 15주 동안 중앙대학교에서 진행한다. 1기 교육생들의 수강 후기를 적극 반영해 건설특화, 건설 트렌드 및 경영환경 변화 대응 등 협력 업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과목으로 구성했다.
DL이앤씨는 ESG 경영 강화를 위해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한 업계 최고 수준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을 비롯해 협력 업체에 스마트 건설기술 지원으로 생산성 향상을 제고하는 한편, 폐기물 저감 활동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가장 높은 수준인 `최우수` 등급을 받은데 이어, 올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건설대학원 경영자 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업체와 최신 건설 트렌드와 동향을 공유하고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 업체와의 동반성장 관계를 견고히 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정책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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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8일 연무동 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및 원본서류를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 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도시정비사업 계약 해지 이력이 2건 이상이 아닌 업체 ▲최근 2년간(2021년ㆍ2022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창용초, 영화초, 창용중, 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고 더불어 주변에 광교산산림욕장, 광교공원, 평화의쉼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66번길 11-3(연무동) 일원 2283㎡를 대상으로 용적률 904.81%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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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지원기간은 이달 14일부터 올해 10월 4일까지며,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모집 부문은 건축시공, 토목시공, 플랜트시공, 안전, 경영지원 등으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공인 어학성적 제출이 필수다.
대우건설은 이달 4일부터 22일까지 수도권 주요 대학 및 지역 거점 대학에서 채용 박람회 및 온ㆍ오프라인 상담회를 진행하며, 원거리 거주자를 고려해 온라인 잡 카페도 운영한다.
신입사원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및 1ㆍ2차 면접전형으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1일 부로 입사하게 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은 주택건축, 토목, 플랜트 등 전 사업 분야에 걸쳐 대규모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안전, 재무, 경영지원 등의 직무도 선발한다"며 "매년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꾸준하게 신입사원을 채용해 온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채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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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전월보다 하락하며 주춤하는 모습이다. 다만 서울ㆍ경기는 기준선을 상회하며 기대감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7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0.6p 낮은 90.2로 조사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100.2, 지방광역시는 98.3으로 전월보다 각각 11.1p, 3.3p 하락했다. 서울은 전달 대비 16.5p 하락한 102.4를 기록했으나 아직은 기준선을 상회하는 전망치를 유지하는 중이다. 경기(104.8) 역시 전달보다 3.3p 떨어졌지만 100선을 웃돌았다.
▲경남 37.5p(112.5→75) ▲전남 24.3p(112.5→88.2) ▲강원 22.6p(108.3→85.7) ▲경북 22.5p(94.7→72.2) ▲광주 15.8p(115.8→100) ▲전북 14.3p(100→85.7) ▲인천 13.4p(106.9→93.5) ▲울산 13.3p(100→86.7) ▲부산 12.9p(108.7→95.8) ▲충북 6.6p(92.3→85.7) ▲대전 5.3p(105.3→100)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하락했다.
반면 ▲대구(80→100) ▲세종(100→107.1) ▲충남(81.3→85)은 전월보다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상승했다. 다만 이들 지역은 최근 신규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분양 경기가 회복의 신호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분양전망지수가 하락한 것은 하반기 들어 주담대 대출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 우려, 중국발 부동산시장 침체 우려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앞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중단되고 내년 예정인 우리나라 총선과 미국 대선 등에 따른 경기부양 효과에 대한 기대 등으로 이러한 분양전망지수 하락 추세는 상당 기간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9월 아파트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115.9로 전월보다 5.3p 올라 5개월 연속 기준선인 100을 상회했다. 원자재가격 상승과 인건비 급등, 철근 누락 사태 이후의 안전비용 상승, 정부의 대대적인 규제 완화가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와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모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보다 0.2p 감소한 104.3로 예상되나 전달에 이어 전망치가 100을 넘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분양시장 개선이 분양물량 전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p 하락한 88.4로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며 기준선에 못미쳤다.
주산연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의 청약수요 개선으로 미분양물량이 감소한 영향도 있으나 급감한 분양물량의 영향도 있는 만큼 미분양물량의 총량과 함께 지역분포, 공급 추이 등을 세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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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7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장에 오온누리 의원을, 부위원장에 손민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는 2022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라 윤리특위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상설로 운영되며, 지방의회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해 심사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윤리특위 위원은 총 9명으로 오온누리 위원장과 손민기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권ㆍ안지연ㆍ이도희ㆍ김현정ㆍ노애자ㆍ이성수ㆍ우종혁 의원이 선임됐다.
오온누리 위원장은 "구의원은 민의의 대변자로서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준수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의 신뢰를 받아야 한다"라며 "동료 의원들과 항상 소통하고 협치하여 청렴하고 정직한 강남구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손민기 부위원장도 "윤리특위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윤리특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오온누리 위원장님을 도와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구성된 윤리특위는 2024년 9월 6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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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7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장애인기술진흥협회 정미영 대표강사를 초빙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장애의 정의와 유형 등을 바로 알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자 마련됐으며,`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주제로 ▲장애 인식 개선의 필요성 ▲장애 유형별 특성 및 사회적 인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을 마치며 김형대 의장은 "장애 유무와 관계 없이 주민 모두가 동등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으로 장애인식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회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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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양동3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8일 양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길부철)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1곳의 건설사만 참여하며 유찰됐다"라며 "2번째 시공자 선정 유찰로 향후 내부 회의를 통해 재입찰공고 또는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양동초, 수창초, 광주북성중, 광주제일고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광주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천변좌로222번길 18(양동) 일원 4만835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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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가 이달 18일부터 4주간 추석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는 추석 성수기 동안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사자 과로를 방지하기 위해, 배송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 18일부터 10월 14일까지 4주간을 추석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이하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상 명절 성수기에는 택배 물량이 평시 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량 급증에 사전 대응하고, 물량 급증이 종사자의 장시간 노동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2020년 추석부터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관리기간 중에는 원활한 배송을 위해 택배 현장에 간선차량 기사 1800명, 상ㆍ하차 및 분류 인력 2800명, 배송기사 1100명 등 임시인력 7100명이 추가로 투입된다.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챌린지,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택배 미리보내기` 캠페인 실시하고, 명절 주문량이 많은 지자체ㆍ공공기관 등에도 사전 주문을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택배사들은 연휴 1~2일 전부터 집화를 제한해 종사자에 총 6일간(오는 28일~10월 3일) 휴식을 보장하고, 영업점별 건강관리자를 지정해 종사자의 건강 이상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휴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 필요한 택배를 미리 주문하는 것만으로도 배송 물량을 분산시켜 지연배송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과도한 업무로 인한 종사자 과로 방지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다가오는 추석, 모두의 행복을 위해 택배 `미리 주문`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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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7일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2023(WSCE 2023)`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는 전 세계 정부 관계자, 전문가, 기업이 모이는 아ㆍ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관련 행사다.
올해는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혁신`을 주제로 다양한 컨퍼런스와 전시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대표단(도시농촌주택부)이 참석해 한ㆍ사우디 양국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공동 실무회의를 진행했으며, 부동산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활용방안 등을 주제로 양국의 스마트시티 분야 기술을 소개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거래신고 전 과정을 전산화한 `부동산 거래 관리 시스템(RTMS)`과 함께 한국의 부동산 실거래 신고제도 및 프롭테크 산업지원 추진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대표단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데이터베이스 구축ㆍ분석 기술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양국 간의 심도 있는 토론도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한ㆍ사우디 간 공동실무회의는 우리나라 부동산 제도 및 거래 관리 시스템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이번 행사에서 학습한 각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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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을 전면 개정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올해 3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을 추진, 시공자 선정 시기가 사업시행인가 후에서 `조합설립인가 후`로 앞당겨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다.
사업 초기에 시공자를 선정하게 되면 공사비 `깜깜이` 증액, 무분별한 대안설계 제시 등의 부작용의 우려가 있어, 시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 꾸려진 T/F(전담반)을 구성하고 기존 시공자 선정 관련 입찰 방식ㆍ과정의 보완점 등 논의를 거쳐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에는 ▲기존 내역입찰 외 `총액입찰` 추가 ▲대안설계 등의 범위는 `정비계획 범위 내`로 한정 ▲합동홍보설명회 및 공동홍보공간 외 개별홍보 금지 ▲대안설계 범위 또는 개별홍보 금지 위반시 해당 업체 입찰 무효 ▲공공 사전검토 및 관리ㆍ감독 강화 ▲공동주택 성능요구 및 공사비 검증 의무화 등이 담겼다.
먼저 조합원이 사업 구역의 여건에 맞게 입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에 `내역입찰`만 가능했던 방식에서 `총액입찰`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입찰참여자가 공사비의 총액만을 기재해 제출하는 총액입찰을 도입하면 신속하고 간편하게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다.
또한 시공자 선정 이후 과도한 공사비 증액으로 인한 조합과 시공자 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최초 사업시행인가 시점에서 공사비를 의무적으로 검증하도록 명시했다. 모든 입찰에서 작성되는 설계도면은 기본설계도면 수준을 유지토록 해 불명확한 설계도서로 인한 공사비 깜깜이 증액 등을 막는다.
정비계획만 있고 건축계획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공자를 선정하게 되면서 입찰참여자가 무분별하게 대안설계를 제시하지 못하도록 기존에는 사업시행계획의 경미한 변경을 인정했던 대안설계 범위를 `정비계획 범위 내`로 한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용적률을 10% 미만 범위에서 확대하거나 최고 높이를 변경하는 등의 경미한 정비계획 변경도 허용되지 않는다.
여기서 정비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결정ㆍ고시된 정비계획을 말하며, 대안설계는 정비계획의 범위 내에서 창의적인 건축디자인과 혁신 기술 등을 포함해 제안하는 설계안을 의미한다.
일명 `OS(Outsourcing) 요원`을 이용한 과열ㆍ과대 홍보 등을 근절하기 위해 합동홍보설명회, 공동홍보 공간 이외에 입찰참여자의 개별 홍보나 물품, 금품, 재산 상의 이익 등의 제공은 모두 엄격히 금지된다. 다만 조합은 입찰참여자(총회의 상정이 결정된 건설업자 등)의 합동홍보설명회를 2회 이상 개최하고 개최 7일 전까지 일시ㆍ장소를 조합원에게 통지해야 하며, 최초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한 뒤에는 공동홍보 공간 1개소를 제공하거나 지정할 수 있다.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시장 또는 공공지원자(구청장)으로부터 사전에 시공자 선정계획ㆍ입찰공고ㆍ총회 상정 자료 등을 의무적으로 검토받아야 하고, 만일 입찰참여자가 정비계획의 범위를 벗어난 설계를 제안하거나 홍보 규정 등 기준을 위반할 경우에는 해당 입찰을 무효로 한다. 시공자 선정기준 등 위반이 인정되면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이 도시정비사업 현장조사를 진행해 위법 사항 시정 요구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공동주택 품질 향상을 위해 조합원이 원하는 공동주택 성능을 제시하거나 건설공사에 대한 전문성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시정비사업 건설사업관리 자문, 공동주택성능요구서 의무 제출 등 제도를 도입한다.
최근 문제가 된 공사 중 철근 누락, 입주 후 층간소음, 누수 등을 막고 조합원이 원하는 품질과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설명회 개최시 `공동주택성능요구서`를 의무적으로 제시토록 했다. 또한 조합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건설엔지니어링 사업자로부터 설계의 경제성 검토, 입찰관리, 계약관리, 시공관리 등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자문받을 수 있도록 규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 조기화로 앞으로 조합의 자금 조달 등 사업 속도 제고에 이바지해 고품질 주택이 신속히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과정에서 시공자와 조합 간 갈등이나 분쟁이 없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시공자 선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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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국민의힘ㆍ비례대표)은 지난 7일 강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제313회 임시회 폐회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남구의 역사 문화유산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 및 복원과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1970년대 이후 급속한 개발과 산업화로 강남구의 많은 역사ㆍ문화유산들이 관심에서 멀어지게 됐다"면서 한성백제시대의 유적인 대모산성과 삼성동 토성지를 예로 들며 "이제부터라도 강남구의 역사ㆍ문화유산들을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광진구의 아차산 고구려 유적지 발굴 사례를 통해 대모산성을 비롯한 관내 유적지들을 체계적으로 발굴ㆍ복원하고 스토리가 있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주민들에게 학습 및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는 등의 업무를 적극 추진해야 함을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요구했다.
발언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 의원은 이른바 `헤리티지(Heritage) 강남`이라는 타이틀을 언급하면서, 관내 역사 문화유산들의 적극적인 발굴 및 관광자원으로의 활용을 통해 강남구의 역사적 정체성을 찾고 이를 관광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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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국민의힘ㆍ비례대표)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지난 7일 제313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동호 의원은 강남구민이 관내 체육시설을 우선 이용할 수 있는 사항을 규정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을 줄이고 구민의 건강과 여가선용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정안을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행사 등을 주최하기 위해 체육시설을 사용하고자 하는 자가 둘 이상 경합 시 우선순위를 기존의 강남구와 국가 또는 서울시의 행사를 최우선으로 하고 ▲보훈대상자 또는 단체 ▲장애인 및 장애인 단체 및 체육동호회 ▲각급 학교 및 청소년 대상 행사 ▲직장 및 동호인이 참여하는 각종 단체 행사 ▲체육활동 외 문화, 공연, 전람, 전시 ▲그 밖에 구청장이 체육진흥을 위해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행사 등의 순으로 세분화했다.
또한, 사용 허가 시 강남구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우선순위를 규정해, 그간 지역 주민들로부터 지속 제기돼왔던 대관 및 강좌 수강 신청 업무의 미비점이 보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호 의원은 "강남구의 체육시설을 주민들께서 우선적 사용하실 수 있게 해 드리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강남구민의 체육활동 편의 증진에 밑거름이 돼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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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올 상반기 전국 집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경기 과천시 아파트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달까지 과천시는 KB국민은행과 한국부동산원의 집계 결과 모두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부동산 폭등기보다도 실거래가 높고 활발하게 이뤄지는 요인으로 활발한 재건축 추진ㆍ신축 아파트 공급을 꼽았다. 이어서 서울 접근성ㆍGTX-C 착공 등이 뒷받침한다는 설명이다.
과천주공10단지 시공자 선정 절차 `임박`
업계 "내역입찰ㆍ총액입찰 두고 조합 집행부 고심"
실제로 이달 재건축 추진 단지 중 마지막 시공자 선정 주자로 꼽히는 과천주공10단지가 선정 절차 킥오프를 앞두고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관 업계에선 이곳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과 롯데건설의 2파전을 예상한다. 이에 대해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 제안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을 검토하다가 불참한 삼성물산의 참여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보인다.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39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런데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재 조합이 시공자 선정 준비를 두고 조합원들의 우려 제기 등이 이어지고 있다. 선정 계획의 주요 내용 중 `내역입찰`과 `총액입찰` 방식을 두고 선택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란 후문이다.
내역입찰은 시공자 입찰 시 산출내역서(총액 포함)를 내어 입찰하는 방식으로 입찰 시 총액 단일 기재해 입찰서를 제출하는 총액입찰보다 입찰 준비 과정과 비용이 많이 들고 계약적 구속력을 지닌다.
서울의 경우 내역입찰이 의무(공공지원제)로 모든 재건축 조합은 `선정 후 내역서를 제출`하는 것이 아닌 `입찰시 내역서를 제출`하도록 한다. 강남 4구 정상급 아파트 수준의 마감재 내역도 확보하고, 이와 함께 중대한 사업의 리스크를 시공자가 책임지는 조건 등 사업에서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조합, 내역입찰 준비 완료하고도 총액입찰 카드 만지작?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 역시 최근까지 조합 비용을 들여 관련 협력 업체를 선정ㆍ용역을 통해 내역입찰을 준비해왔던 것으로 본보 취재 결과 밝혀졌다.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은 물량산출업체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했으며 조합 마감 기준으로 3.3㎡당 699.7만 원 등의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과천의 선행 재건축 단지 마감재를 상회 하는 옵션 적용과 적정 검수를 마쳐 내역입찰 진행을 위한 준비가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조합은 이달 중 이사회ㆍ대의원회를 통해 입찰 방식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과천주공10단지 한 관계자는 "내역입찰이 아닌 총액입찰 시 설계안ㆍ상세 내역서가 없이 시공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향후 설계 변경이 이뤄지면 공사비가 시공자 임의로 부풀려져 크게 증가하는데 이는 결국 조합원의 몫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올해 선정해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일부 이사들이 총액입찰 방식으로 입찰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를 두고 의견이 꽤 나오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서 그는 "과천주공10단지는 조합 비용을 들여 내역입찰 준비를 마치고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조합원 부담을 가중하는 의미를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과천주공10단지 한 조합원은 "임원 임기가 내년 1월이기에 총액입찰을 통해 기간을 단축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며 "과연 임기 내 시공자 선정이 중요한 것인지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한 입찰이 중요한 것인지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 특히 총액입찰을 주장하는 일부 이사들에 대해서는 내년 선거에 철저히 검증을 해봐야 한다. 누가 봐도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서는 내역입찰이 이익인데 이미 내역입찰 내역을 다 받아 놓고 총액입찰 추진을 주장하고 있다. 최고의 마감재 등을 선택해 평당 699만7000원 산출금액이 나온 가운데 총액입찰로 사업을 진행해 시공자가 750만 원으로 입찰에 참여했다고 가정해보면 조합원 분담금이 엄청나게 늘 것인데 그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유관 업계에선 내역입찰의 장점이 예정가격 초과 입찰을 금지해 사업성이 확보되고, 마감재의 하향 원천 자체를 차단하는 것으로 보는데 이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특정 시공자를 위해 총액입찰을 주장하는 것은 아닌지 관계자들은 우려했다. 또 내역입찰은 선정 이후 시공자의 불명확ㆍ무분별한 공사비 인상도 불가하기 때문이다.
과천에선 현재 3기로 분류되는 ▲과천주공4단지 ▲과천주공5단지 ▲과천주공8ㆍ9단지 ▲주암장군마을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단지들 역시 공사비 책정 상황이 별반 다르지 않다. 2018년 전용면적(3.3㎡)당 공사비 493만 원으로 계약을 체결했는데, 지난 6월 시공자 측에서 740만 원으로 올려달라고 요구하는 예도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내역입찰 vs 총액입찰에 대한 입찰 검토 측 주장은
서울시에서 공공관리제도를 시행하면서 내역입찰을 진행했던 이유는 과도한 공사비 상승 등 조합원들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방편으로 최근 과천 인근 단지들이 공사비 상승으로 시끄러워지자 과천주공10단지 역시 적산 업체를 뽑고 공사비 적정성을 검증해 내역입찰을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이를 두고 일부 이사들의 총액입찰 주장이 나오면서 입찰 관련 의견이 다분해지고 있다.
현재 과천주공10단지는 DL이앤씨가 철수하면서 삼성물산의 무혈입성이라는 소문이 시장에 흐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롯데건설이 입찰에 참여하겠다고 나서면서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삼성물산 측은 조합 적산 업체 산출가격이 평당 699만7000원이 나온 것에 대해 롯데건설이 이사회 공고 후 알고 있는 상황이 롯데건설과 유착이 돼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 경쟁사가 없었던 삼성물산 처지에선 총액입찰로 입찰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최근 집행부에 항의하는 등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롯데건설은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롯데건설 측은 조합이 적산 업체 선정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듣고 입찰에 긍정적인 검토를 하게 됐는데 갑자기 적산 업체 산출가격 699만7000원은 없어지고 총액입찰 주장이 나오면서 DL이앤씨가 철수한 이유가 이 때문 아니냐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롯데건설 측은 45일이 주어지는 내역입찰이 진행될 경우 충분한 대안설계 시간과 더불어 내역입찰이다 보니 예상가격 이하로 사업 조건을 파격적으로 제시하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과천주공10단지에 관심을 두고 홍보전에 참여했다는 의견으로, 총액입찰을 진행하려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삼성물산을 의중에 둔 것 아니냐는 것.
삼성물산은 총액입찰 vs 롯데건설 내역입찰 `조합원들의 권익만 보자는 의견 높아`
삼성물산은 총액입찰을 하자는 주장을 펼치고 있고 롯데건설은 내역입찰을 하자는 의견을 피력하다 보니 어느 쪽 손을 들어 주느냐에 따라 상대 회사는 조합을 특정사를 위한 것이라 유착 의혹이 제시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조합은 건설사에 휘둘리지 말고 대다수 조합원의 의견과 권익만을 보고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과천주공10단지의 한 조합원은 "삼성물산과 롯데건설 2개 사가 모두 입찰에 참여해 경쟁을 치르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입찰 방식에 따라 1곳이 빠진다 해도 조합원들의 권익이 무엇인지가 중요하다"면서 "내역서도 없이 두리뭉실한 마감재를 사용하는지도 모르고 공사비를 받는 게 조합원의 이익이 되는 것은 분명히 아니다. 인근 단지들도 총액입찰을 해놓고 시간이 흐른 후에 마감재 업그레이드 등을 명분으로 공사비를 대폭 올리고 이미 내홍이 벌어지고 있다. 이미 적산 관련 업체에서 받은 699만 원의 예가를 정해 놓고 어느 건설사가 들어오든지 말든지 과천주공10단지 주민들 선택에 맡기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조합원은 "시공자 선정의 신속ㆍ간소화를 위해서라도 총액입찰을 진행해야 한다"며 "과천주공10단지의 경우 다른 단지보다 늦은 만큼 빠른 사업 진행만이 조합원들이 이익이 커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도 내역입찰을 해야 한다는 주장과 더불어 총액입찰로 시간을 줄이자는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 형국이다. 특히 입찰 방식에 따라 ▲삼성물산 ▲롯데건설 중 1개 사는 철수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만큼 이곳 조합원들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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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내방동 개나리아파트(이하 내방개나리)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내방개나리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인ㆍ이하 조합)은 토목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18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 투찰 후 조합 사무실에 입찰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춘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에 관련 법령을 위반해 벌금(부실ㆍ벌점)ㆍ과태료 등 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관련 서류를 마감전까지 제출 및 접수 완료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화정역과 쌍촌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광주서초, 서광초, 상일중, 상일여자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화정1동행정복지센터, 광주소방서, 광주한국병원, 광주유스퀘어 등이 있어 행정ㆍ안전ㆍ의료서비스가 양호하고 문화생활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내방로 310(내방동) 일대 75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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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동3가 137 일원(오양대교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득했다.
지난 6일 영도구는 봉래동3가 13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설립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제21조의2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대교로6번길 33(봉래동) 일대 4638.7㎡를 대상으로 하며 현재 81가구로 구성됐다. 2030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2026년 11월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교초, 영도초, 대평초 남도여자중, 영선중, 부산남중, 부산영상예술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봉래1동주민센터 ,봉래2동주민센터, 영도경찰서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구는 지난달(8월) 2일부터 그달 16일까지 봉래동3가 13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설립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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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구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이달 8일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2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일까지 현금 납부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 등이 있다. 여기에 남해안이 인접해있고 광안리해수욕장, 금련산, 황령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521번길 74(광안동) 일대 40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28%, 용적률 232.7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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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 ‘바다의 근본적 대전환(Ocean Transformation)’을 함께 이뤄나갈 인재 모집에 나선다.
HD현대는 8일(금)부터 조선해양, 건설기계, 정유화학 부문 총 12개 계열사의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채용 직무는 영업, 설계, 생산관리, 생산지원, 안전환경, 정보통신(ICT), 인공지능(AI), 경영지원 및 연구개발 분야다.
먼저 서류전형은 25일(월) 15시까지 접수받으며, HD현대 채용 정보 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합격자들은 실무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2024년 1월 초에 입사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및 2024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HD현대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원자들에게 기업 및 지원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먼저 오프라인에서는 4일(월) 고려대를 시작으로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KAIST) 등 11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 중이다. 참가자들은 각 학교에 설치된 부스에서 조선해양, 건설기계, 정유화학 등 관심 있는 분야와 관련한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채용 상세 정보, 직무 소개, 복리후생 정보 등을 담은 마이크로페이지를 신설해 지원자들이 한눈에 그룹 채용과 관련한 정보를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8일(금) HD현대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채용 콘텐츠도 업로드했다. 정주영 창업자의 ‘해봤어?’ 정신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밌게 풀어낸 ‘현대인 vs 못 바이러스’ 콘셉트(유튜브 조회수 2000만회를 기록)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그룹의 복리 후생 제도를 소개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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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4 아이오닉 6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의 연식 변경 모델 ‘2024 아이오닉 6’를 9월 8일(금)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2024 아이오닉 6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하고 신규 패키지를 운영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엔트리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부터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2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레인센서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 적용하고,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BOSE 프리미엄 사운드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또한 아이오닉 6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두 선택 품목을 한데 묶은 ‘1주년 기념 패키지’를 경제적인 가격에 도입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극대화했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1주년 기념 패키지 I’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2(HDA2)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와 하이패스 시스템, 스마트폰 무선 충전시스템 등 편의 사양으로 구성된 ‘컨비니언스’ 옵션을 통합했다.
익스클루시브 플러스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1주년 기념 패키지 II’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2 등 주차 편의를 향상시키는 ‘파킹 어시스트’와 동승석 전동 시트 및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등 안락함을 더해주는 ‘컴포트 플러스’ 옵션을 통합했다.
현대차는 1주년 기념 패키지 I·II의 가격을 각각 기존의 현대 스마트센스, 파킹 어시스트와 동일한 148만원, 168만원으로 책정했다(전기차 세제 혜택 적용 전 기준).
이 밖에도 현대차는 아이오닉 6에 적용된 V2L(Vehicle To Load) 기능의 사용성을 개선해 더욱 향상된 전기차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차량 내·외부에서 V2L 기능 활용 시 클러스터 또는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 가능한 시간을 제공해 배터리 전력 소모 과다에 대한 고객의 불안감을 덜어주는 동시에 능동적인 배터리 관리를 지원한다(실내 V2L 사용 시에는 클러스터 상 미표시).
아울러 현대차는 2024 아이오닉 6 익스클루시브 플러스 트림을 고객 최선호 사양으로 재구성하면서 판매 가격은 70만원 인하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동시에 구매 부담을 낮췄으며, 이외 트림은 선호 사양 기본화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동결해 아이오닉 6의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끌어 올렸다.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후 기준으로 스탠다드 모델 익스클루시브 5200만원, 롱레인지 모델 △익스클루시브 5605만원 △익스클루시브 플러스 5775만원 △프레스티지 6135만원 △E-LITE 5260만원이다(2WD 기준).
서울시 고객이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트림 2WD(18인치 휠)을 구매할 경우 총 보조금 860만원을 지원받아 실구매가는 4745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 7823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지난달 7일(월)부터 보조금을 신청받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오닉 6는 유선형 스트림라이너 스타일에 기반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 소비효율과 다채로운 안전 및 편의사양을 바탕으로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 WCOTY)’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호평과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아이오닉 6는 차량 내·외부에서 운전자를 반기는 웰컴 라이팅부터 운전자와 상호 교감하며 반응하는 듀얼 컬러 엠비언트 무드램프까지 다양한 조명 기술이 차량 곳곳에 적용돼 탑승객에게 새로운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현대차는 2024 아이오닉 6 출시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현대차는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하는 친환경 달리기 캠페인 ‘롱기스트런 2023(9~10월)’과 연계해 캠페인 전반에 아이오닉 6를 포함한 아이오닉 브랜드 차량을 선보이고,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10월)’와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11월)’ 등의 행사에서 친환경을 콘셉트로 차량 전시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아이오닉 6를 6시간 동안 시승해보고 충전요금도 지원받을 수 있는 올데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All day Driving eXperience)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올데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는 올 연말까지 전국에 위치한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6의 뛰어난 상품성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전기차 시장의 선두 주자를 목표로 전기차 핵심 역량을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7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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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2016년 4월 대구염색산단이 발주한 “발전소 전·계장 설비공사 설계 및 감리 용역 입찰”에서 설계·감리업을 영위하는 3개 사업자(녹색전기엔지니어링㈜, 그린이엔텍㈜, 석정엔지니어링)가 사전에 담합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700만원(잠정금액)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염색공단은 2020년 10월 2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2016년 전력시설물 공사 관련 3건의 입찰 담합’을 신고한 바 있다.
첫번째 건은 대구염색산단 발주 입주업체 전기, 증기, 용수, 방송통신, Yard MOV설비관련 Power & Signal 선로 및 배관 교체공사 입찰 건(공정거래위원회 제3소회의 의결(2021. 8월, 제2021-225)이다.
두번째 건은 대구염색산단 발주 발전소 전, 계장 설비공사 설계 및 감리용역 입찰 관련 3개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2021. 카총 1417. 2023. 8. 25 심의완료)이다.
세번째 건은 대구염색산단 발주 발전소 배전반 판넬교체 공사 입찰관련 3개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2021. 카총 2139)이다.
이 사건 입찰은 공정위에 의해 2021년 8월 의결된 사건으로 효성중공업과 한화시스템이 시정명령과 함께 각각 3억원과 1억3천8백만원의 과징금 처분이 내려진 사건관련 공사의 설계 및 감리 용역에 대한 입찰인데 지명경쟁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주처의 지명입찰참가 통보 전 녹색전기엔지니어링은 발주처 담당자와 이 공사의 시공사인 H사 담당자와 사전에 메일을 주고 받으며 소통하였고, 그린이엔텍과 석정엔지니어링에 자신의 낙찰을 도와줄 것을 전화로 요청, 이후 3개사는 사전에 합의된 금액대로 투찰해 녹색전기가 최종 낙찰됐었다.
이와 관련 검찰은 발주처 임직원 2명과 시공사 직원도 2021년 4월 30일 기소해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공정위에서는 공단에서 신고한 위 사건과 연결 되어있는 마지막 사건인 카총2139(대구염색산단 발주 발전소 배전반 판넬교체 공사 입찰관련 3개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사건의 소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부당한 입찰 담합 및 입찰 방해와 관련 관련자를 상대로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묻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7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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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회생법원 제2부(부장판사 안병욱)는 지난 7일 대우산업개발(건설사시공능력평가 75위)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대우산업개발 측 대리인은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맡았으며 회생계획안은 내년 1월 16일까지 받는다.
대우산업개발은 2011년 대우자동차판매의 건설 부문이 인적분할해 설립된 종합건설회사로 아파트 브랜드 '이안'과 '엑소디움'을 보유하고 있다.
회생 개시 결정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대우산업개발의 자산은 2,930억원, 부채는 2,308억원이다.
중견 종합건설사 대우산업개발이 회생 절차 개시 결정을 받음에 따라 현재 원자재값 인상에 따른 공사비 급등 과 미분양 적체,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건설업체들의 추가 부실 사태가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7 · 뉴스공유일 : 2023-09-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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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이도희 의원(도곡1ㆍ2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촉구 결의안`이 이달 7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 의원에 따르면 투기성 거래 억제를 위해 시행돼 온 토지거래허가제가 구민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는 논란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강남구 삼성ㆍ청담ㆍ대치동을 포함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1년 연장되며 지역 주민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2020년 지정 당시 법정동을 기준으로 구역을 지정하도록 했는데,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ㆍ해제 가이드라인`을 변경해 발표한 바 있다. 핵심은 행정동, 법정동 등 행정경계, 개발사업구역 등 지역여건, 도로ㆍ하천 등 물리적 특성, 생활권역 등을 고려해 지정할 수 있고, 필지별로 고시하도록 기준을 세분화한 것이다.
기존에 법정동을 기준으로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범위가 넓어 연관성이 먼 주민들까지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받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거주할 수 없는 업무 및 상업 시설 소유주도 대상에 포함돼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도희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부동산 거래 정상화 및 국토교통부 가이드라인 개정으로 새로운 기준이 마련됐음에도 해당 지역에 대해 합리적인 근거 없이 재지정이 이뤄져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크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그는 "현재도 투기 우려가 없는 지역은 제외하는 핀셋 지정 방식의 허가구역 경계 설정이 가능하므로, 지금이라도 서울시가 개정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 경계를 재설정해 구역 지정에 대해 재검토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촉구 결의안`을 토대로 강남구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 해제 및 재검토를 촉구하는 목소리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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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신촌지역 2-7지구(이하 신촌2-7지구) 재개발(도시정비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및 사업인정의제를 향한 막바지 절차를 앞두고 있다.
이달 7일 마포구는 신촌2-7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신촌이칠개발피에프브이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 및 사업인정의제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제56조제1항 등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마포구 도시계획과에서 진행되며 의견이 있으면 공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마포구 신촌로18길 9(노고산동) 일원 1874.3㎡를 대상으로 최고높이 98.3m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89가구ㆍ오피스텔 7실 및 근린생활시설ㆍ노유자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22가구 ▲39A㎡ 6가구 ▲49㎡ 21가구 등 임대 49가구와 ▲39A㎡ 2가구 ▲39B㎡ 8가구 ▲39C㎡ 7가구 ▲55㎡ 21가구 ▲59A㎡ 22가구 ▲59C㎡ 22가구 ▲59D㎡ 22가구 ▲74㎡ 22가구 등 일반분양 총 140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및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창서초, 창천중, 연세대, 서강대 등이 있다.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치과대학병원 등이 있어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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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공공데이터포털의 데이터 접근성과 활용성을 사용자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본격적으로 전면 개편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ㆍ기업ㆍ정부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을 위해 공공데이터포털을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데이터포털은 2013년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8만 3000여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는 정부의 대표 데이터 플랫폼이다. 일기예보, 미세먼지, 아파트 실거래 정보, 상권 정보, 건축물대장 정보 등 주요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지금까지 공공데이터 민간활용 건수가 5300만 건에 이르는 등 서비스 전달체계를 민간이 선도하도록 지원하면서 데이터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새롭게 개편할 공공데이터포털에서는 공공데이터의 활용 목적에 맞게 여러 데이터를 융합하고 데이터 간의 연관성 등을 분석하는 융합ㆍ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제공하는 CCTV 데이터, 여성안심무인택배함 데이터, 여성안심지킴이집 데이터를 지리정보체계(GIS)에 융합한다면 여성안전 지역과 관련된 분석이 가능해진다.
특히 데이터 전문가가 아닌 국민이나 기업도 포털 내에서 서로 다른 공공데이터를 손쉽게 융합할 수 있어 공공데이터 활용이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국민과 기업은 더욱 깊이 있게 국가ㆍ사회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고, 더욱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개편으로 찾고자 하는 데이터를 정확하게 찾을 수 있고 데이터 활용의 다양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수요자 관점의 개방 환경을 구축한다.
현재 개별기관에서 운영 중인 데이터포털과 공공데이터포털을 연계해 전체 공공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만큼 향후 데이터 검색이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대형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등을 활용해 질문을 해석하고 의미를 분석해 키워드 검색 결과뿐만 아니라 융합 또는 대체 가능한 연관 데이터도 함께 제공한다.
공공데이터별 메타정보를 활용해 검색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관도가 높은 주제어를 보여주고, 그 주제어에 해당하는 데이터 목록을 지도 형태로 제공한다. 지금까지는 `국가데이터맵`이 하나의 키워드에 대한 데이터 지도만 제공해왔다. 이용자별 이용 이력 등을 기계학습으로 분석해 맞춤형으로 공공데이터를 자동 추천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개편에서는 미개방 데이터에 대한 목록까지 공개해 국민ㆍ기업이 이를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제공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지금까지는 공공기관이 어떤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지 모르는 정보비대칭 상황에서 수요자가 막연히 데이터의 제공을 신청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필요한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요구할 수 있게 돼 국민의 데이터에 대한 보편적 이용권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포털 전면 개편을 위해 68억 원을 내년 정부안에 반영했으며 2025년부터 2026년까지 178억 원을 추가로 투입하는 등 총 24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공공데이터포털의 전면 개편을 통해 품질 높은 공공데이터를 더욱 편리하게 개방하고 활용을 지원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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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확인된 품질 미흡지역(구간) 79개소 중 74개소의 통신 품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품질 미흡지역이었던 5G서비스 20개소와 LTE서비스 59개소의 품질 개선 여부를 재점검한 결과 5G는 모든 곳에서, LTE는 54개소에서 품질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품질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확인된 미개선지역(구간)은 주로 교통인프라의 LTE 서비스에 집중됐다. 사업자별로 SK텔레콤과 KT는 품질 미흡지역을 전부 개선했으나, LG유플러스는 LTE 서비스 5곳에서 미개선지역(구간)이 확인됐다.
5G 서비스는 품질 미흡지역(구간) 20곳 전체의 품질이 개선됐다. 사업자별로 보면 지난해 확인된 품질 미흡지역(구간)은 SKT는 2곳, KT는 12곳, LGU+는 9곳이 있었으나 올해 재점검 결과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LTE 서비스는 품질 미흡지역(구간) 59곳 중 92%인 54곳에서 품질 개선이 확인됐다. 이중 SKT 6개 지역(구간) 중 6개, KT 15개 지역(구간) 중 15개, LGU+ 55개 지역(구간) 중 50개가 개선됐다. 품질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확인된 미개선지역(구간)은 SKT와 KT는 없으며, LGU+는 5개로 나타났고 미개선지역(구간)은 모두 지하철ㆍ고속철도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5G 서비스는 미흡 지역을 모두 개선하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이지만, LTE 서비스는 여전히 미개선지역이 일부 남아 있어 매우 아쉽다"며 "미개선지역으로 확인된 5곳은 하반기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다시 점검해 품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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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8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SBI)가 70.5로, 2020년 12월 92.5를 기록한 후 2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월(89.8)과 비교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달 6일 건설산업연구원은 올해 8월 CBSI가 전월 대비 19.3p 하락한 70.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을 넘으면 그 반대다.
CBSI는 지난 6월에 12p 오르고 7월에도 11.4p가 상승하며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8월 19.3p가 하락하며 다시 부진한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2020년 1월 20.5p가 내린 이후 3년 7개월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여름철 비수기 계절적 영향뿐만 아니라 신규수주의 감소, 대형 건설사의 심리 위축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으로 지수가 크게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통상 8월에 공사가 감소하는 영향 때문에 지수가 5~6p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지수가 20p 가까이 하락한 것은 그 외 추가적인 요인이 지수에 반영됐음을 뜻한다.
특히 지난 6월과 7월 상승세를 견인한 대형사의 BSI가 8월에 37.3p 급락했는데, 대형 건설기업의 심리 위축이 지수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6월과 7월 회복세를 보인 토목과 주택 수주 BSI 역시 전월보다 10p 이상 하락하는 등 신규 수주 BSI가 크게 하락한 것 또한 지수 위축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박철한 연구위원은 "회복되던 CBSI가 다시 3개월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며 "이달 지수가 1.3p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여전히 70선 초반에 불과해 건설경기는 당분간 부진한 상황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통상 9월에는 혹서기 이후 공사가 증가하는 계절적 영향으로 인해 지수가 3~5p 정도 상승함에 따라 9월 지수는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전체적으로 지수 수준이 낮아 이달 건설경기는 전반적으로 좋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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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7일 시흥5동1구역 91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개최 3일 전(이달 12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석을 신청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침서를 수령하고 마감 시한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4일 전(오는 10월 6일 오후 5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하고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자에 한해 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원본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길 12(시흥동) 일원 1만3341.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4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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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양재우성아파트(이하 양재우성)가 잠잠했던 양재동 일대 노후 단지 중 가장 먼저 본격적인 재건축 추진에 나섰다.
이달 7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양재우성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지난 7월부터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비용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2022년 10월 일찍이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양재우성은 서울시가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고 업무처리기준까지 수립한 올해 7월 이후 정밀안전진단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준비위 관계자는 "지금까지 전체 848가구 중 약 100가구의 토지등소유자에게 모금을 받았다"라며 5000만 원가량 모인 것으로 집계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준비위는 양재동과 맞닿은 서초동 일대 많은 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자산가치 상승이 이뤄졌다며 모금 활동을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양재동 내 재건축 조건 30년 연한 채운 단지는 양재우성 유일
양재동 내 재건축을 추진하는 단지는 양재우성이 유일하다. 그간 양재동은 재건축 연한이 된 아파트가 적어 인근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이 늦어졌던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일부 나홀로 1개동 아파트를 제외하면 양재우성만 1991년에 준공돼 연한 30년을 채웠다.
이런 가운데 준비위는 고층 아파트로 탈바꿈을 위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현재 양재우성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건폐율 16%, 용적률 198%가 적용됐다.
양재우성은 서초구 바우뫼로 91(양재동) 일대 건폐율 16%, 용적률 198%를 적용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7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준비위 관계자는 "향후 용적률 300%를 적용해 재건축 시, 지상 최고 35층 규모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밀안전진단 준비와 함께 향후 개통이 예정된 수도관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양재역의 주 출입구 위치 변경에 대한 민원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제기한다는 계획이다.
준비위는 단지와 가까운 경부고속도로 방향으로 출입구를 만들어야 경부고속도로 지상공원화 될 시, 인구 유입 효과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과 지하철 3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양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양재초, 우암초, 우면초, 영동중, 언남고, 한국IT직업전문학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이밖에도 말죽거리공원, 양재천근린공원, 양재천, 매헌시민의숲, 서초문화예술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서초동 일대 재건축 활발… 양재동과 대비되는 이유는?
한편, 조용했던 양재동 일대 재건축과 달리 맞닿아 있는 서초동 일대 재건축사업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부동산 거래 관련 통계상 올해 상반기 기준 양재동은 12건 거래된 것이 비해 서초동은 226건의 매매 거래가 이뤄지며 대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초구 공동주택ㆍ재건축 정보포털에 따르면 현재 ▲삼풍 ▲신동아 ▲현대 ▲진흥 등 총 4곳의 아파트 단지가 착공 이전 단계에서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초그랑자이(무지개)`ㆍ`래미안리더스원(우성1차)`ㆍ`래미안서초에스티지S(우성2차)`ㆍ`래미안서초에스티지(우성3차)`ㆍ`서초푸르지오써밋(서초삼호1차)` 등은 이미 준공돼 인가받았다.
양재동의 경우 재건축 외 도시정비사업의 경우,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한 양재2동(양재동 374ㆍ382 일원)에서 미니 재개발로 불리는 서울시 지역단위 정비사업인 `모아타운`이 추진 중 시로부터 대상지 신청 `조건부 보류`를 받은 상태다. 다만 시는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추진 방향과 적정 경계 등을 종합 검토해 재신청하는 조건을 달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양재2동 내 사업지 협의를 통해 재도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재우성 재건축사업과 양재빌라촌 모아타운사업이 최종 확정되면 양재동에도 고층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설 것으로 전망돼 양재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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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시공능력평가제도 개선을 위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달 11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24년부터 시행될 에정이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시공자를 선정하도록 건설사업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 평가ㆍ공시하는 것으로 건설사업자의 상대적인 공사수행 역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한 지표다. 평가항목은 ▲공사실적 ▲경영평가 ▲기술능력 ▲신인도이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신인도 평가를 대폭 강화한다. 최근 건설현장 안전사고, ESG 경영 중요성 등을 고려해 신인도 평가의 상ㆍ하한을 현행 실적평가액의 ±30%에서 ±50%로 확대한다. 부실벌점ㆍ사망사고만인율 등 평가항목의 변별력을 강화하고 시공평가, 안전관리수준평가, 중대재해 등 신규 평가항목도 도입한다.
소위 `벌떼입찰`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점 수준을 확대하고 불법 하도급에 대한 감점 항목을 신규 도입하되 불법행위 근절 노력 등을 고려해 불법행위 신고포상에 대한 가점도 신규 도입한다.
건설 신기술, 해외건설 고용에 대한 가점과 회생절차 등에 대한 감점 수준을 확대하고, 공사대금 체불, 환경 관련 법 위반에 대한 감점을 새롭게 도입한다.
아울러 경영평가액 비중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건설사 재무건전성의 중요성을 감안하면서도 그간 과도한 경영평가액에 대한 조정요구를 반영해, 경영평가액의 가중치는 유지하되 상ㆍ하한은 실적평가액의 3배에서 2.5배로 조정키로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건설현장의 안전ㆍ품질 및 불법 행위에 대한 평가가 강화됨에 따라 건설사들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방지 노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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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건설 중인 부산광역시 `힐스테이트센텀더퍼스트`의 외관 디자인이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선정된 상품에는 정부가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굿디자인(GD) 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굿디자인 어워드 환경 디자인 부문에 `힐스테이트센텀더퍼스트`의 외관 디자인인 `스파클링 오브 라이트`를 출품해 위너상을 수상했다.
스파클링 오브 라이트는 `빛의 반짝임`을 뜻한다. 부산 센텀시티의 화려한 야경과 수영강 수면에 반사돼 부서지는 빛이 `힐스테이트센텀더퍼스트`의 외벽에 비치는 모습을 표현한 명칭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화려한 야경을 갖춘 지역에 들어서는 건축물인 만큼 외벽 디자인에 빛을 잘 담고 표현할 수 있는 커튼월룩 공법을 적용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커튼월룩 공법은 건물 벽면에 유리패널을 덧대어 마감하는 건축 공법으로, 유리로 된 커튼을 친 것 같은 외관을 갖는 커튼 월 구조와 유사해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외벽에 수영강 수변과 조화로운 색채의 자재를 사용하고 불규칙적인 웨이브 패턴을 넣고 정문 앞 문주에 강의 흐름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적용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힐스테이트센텀더퍼스트`는 부산 수영구 망미동 1129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7층 단지형 오피스텔 447실(전용면적 61~84㎡) 규모로 조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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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CS아카데미를 추진해 고객 만족 경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CS아카데미`는 고객 중심 경영을 위해 전문강사들을 참여시킨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3개 지역본부에 소속된 750여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고객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를 재설계하고 품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LX의 핵심사업인 지적측량ㆍ지적재조사 외에도 공간정보를 담당하는 직원들까지 대상을 확대해 접점별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신경 썼다.
LX는 맞춤형 고객을 위한 채널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바로처리콜센터에서 탈바꿈한 LX고객센터는 보이는 ARS를 도입하고 AI 기반 상담 전용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민원ㆍ법률 상담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LX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전사적 관점에서 고객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CS로 변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변함없는 신뢰에 최고의 국토정보 서비스로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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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절차 간소화, 혜택 부여 등을 내용으로 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등 하위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24년 1월 19일부터 시행되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자 개정안의 위임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기 위한 사안이다.
개정안에서는 역세권 등에서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용적률을 완화하는 경우, 법적 상한보다 추가로 완화된 용적률의 50% 이상(시ㆍ도 조례로 규정)은 뉴: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 경우 인수자의 토지인수가격은 감정평가액의 50%로 규정했다.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할 경우 법적상한까지 용적률을 부여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 적용 가능지역을 현행 주거지역에서 준공업지역까지 확대한다.
토지등소유자가 정비계획의 입안을 요청하는 경우, 필요한 동의비율은 1/3 이하에서 조례로 정하는 비율 이상으로 하고, 정비구역 지정권자는 정비계획 입안권자에게 용적률, 높이 등 개발밀도나 공공시설의 설치방향 등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사전제시토록 했다.
공공정비사업에만 선택적으로 가능했던 통합심의제도를 민간정비를 포함한 모든 사업에 의무적으로 적용하되,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규모는 기존 30명 내외에서 20~100명으로 확대하고 필요한 경우 분과위원회를 통해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토록 했다.
신탁업자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전문 개발기관이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정비구역을 우선적으로 지정할 것을 지정권자에게 제안하는 경우에는 제안 전에 토지소유자 2/3 이상의 동의를 받도록 규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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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고려대학교 인근 서울 성북구 안암1구역(재건축)이 평균 13층 425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안암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안암1구역은 지하철 6호선 보문역과 고려대학교 등이 인접한 단독주택 지역이다. 1971년 준공된 346가구 규모의 노후된 대광아파트가 포함돼 있다.
이 사업은 1998년 조합설립인가 이후 정비구역이 협소하고 구릉지에 위치하는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특별건축구역 지정, 평균 층수 완화 등의 내용을 담아 심의에 상정, 이번에 수정 가결됐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안암1구역 재건축은 성북구 안암로9나길 14(안암동3가) 일대 1만5124.2㎡를 대상으로 , 용적률 222.75% 이하를 적용한 지상 13층 아파트 425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단지 내에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인근 저층 주거지의 부족한 주차장 문제를 개선하고, 단지 내 공공도서관을 지어 지역주민의 문화시설도 확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후 오랜 기간 사업이 정체돼 있던 안암1구역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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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재개발을 위해 무교다동과 명동에 개방형 녹지가 조성된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중구 무교로 6(을지로1가) 일대 2208.4㎡의 `무교다동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제29지구 정비계획 결정(변경)(안)`과 `명동구역 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무교다동은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2호선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입지한 곳이다. 시의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과 `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개방형 녹지, 용적률, 높이 계획 등을 반영해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개방형 녹지 도입, 최상층 개방공간, 가로지장물 이전, 일자리 창출 공간, 정비기반시설(도로) 제공 등에 따라 용적률은 890.3% 이하, 높이는 113.6m 이하로 하는 것이 이번 정비계획(안)의 주요 내용이다.
개방형 녹지는 대상지 남측(을지로변)과 북서측(을지로1길변)에 대지의 32.8%인 690㎡ 규모로 시청광장, 청계천, 인근 공공공지 및 공개공지와 연계해 조성한다. 보행공간 개선을 위해 대지 내부로 지하철 출입 시설 이전 및 전용 엘리베이터 설치하고 개방형녹지와 연계되는 건물 내 저층부 및 최상층 개방공간을 도입할 계획이다.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은 연면적 약 2만5000㎡의 지하 5층~지상 22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무교다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29지구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을지로1가 일대에 업무시설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공간 등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동구역 제1지구는 명동관광특구와 북측으로 청계천ㆍ을지로 사이에 위치하며, 1983년 재개발 대상 구역으로 지정돼 1988년 재개발사업이 완료된 후 30년 이상 지난 노후 건축물로 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이다.
대상지는 무교다동과 마찬가지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의 일환으로, 건폐율을 50% 이하로 축소하고 민간대지 내 시민개방 녹지와 어우러진 휴게ㆍ보행공간으로서 961.89㎡(대지의 35.16%) 규모의 개방형 녹지가 만들어진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개방형 녹지 도입, 기반시설 제공 비율 등에 따라 용적률은 1043% 이하, 높이는 130m 이하로 하고, 공공기여 계획에 따라 중구청 미디어 관련 건축물 기부채납이 이뤄진다.
중구 을지로 76(을지로2가) 일대 2735.4㎡의 대상지에는 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동이 들어선다. 지상 1층에서 2층은 지형 단차에 따라 가로 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개방형 녹지공간과 연계한 건물 내ㆍ외부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시민 보행 편의를 위해 민간 대지와 공공보도가 통합된 공간으로 계획돼 명동구역의 남북 방향을 잇는 보행녹지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명동구역 제1지구는 녹지생태도심을 구현하기 위한 재개발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심 내에서 시민이 직접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도시를 조성해 도심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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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하 감염병 예방 조례안)`이 이달 7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감염병 예방 조례안은 감염병으로부터 강남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김현정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그동안 우리 구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관련 업무를 추진해왔는데, 우리 구 현실에 맞는 근거 규정을 마련한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팬데믹을 대비하기 위한 체계적인 강남구 감염병 예방 대책 및 관리 시스템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발의 의도를 밝혔다.
해당 조례안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관한 시행계획 수립, 역학조사반 설치, 감염병 관리기관의 지정 등 지원 근거가 신설됐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강남구의 더욱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 대책이 마련되고 관련 사업 추진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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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삼성1ㆍ2동, 대치2동)이 강남구의회 제313회 임시회에서 강남의 미래세대인 청년과 청소년의 복리증진과 불공정해소,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조례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먼저 `강남구 교육격차 해소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는 청소년의 지역 간, 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기반 조성 지원을 위해 발의됐으며, 2023년 3월 발족된 의원 연구단체인 `교육격차 해소 정책TF`의 대표로 활동했던 경험을 통해 정책적 결실을 맺었다.
해당 조례는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계층, 학력 수준을 구분하지 않고 교육격차 해소 지원을 규정한 조례로 향후 교육격차 해소 지원 정책 분야에서 강남구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튿날 가결된 `청년 사회진출 첫걸음 지원 조례`의 경우 청년이 처음 구직활동에 나설 때 응시원서 작성, 면접 등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첨삭 및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이미지 메이킹,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지원 등 구체적인 지원사항을 포함하는 생활밀착형 조례라고 할 수 있다.
우종혁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구직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사항 중 하나가 취업준비 비용의 부족"이라며 "청년 세대가 사회로 진출하는 첫걸음이 경제적 비용 부담으로 인해 좌절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조례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제313회 임시회에서 우 의원이 발의해 가결된 세 가지 조례는 모두 미래세대의 사회진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이자 사회적, 경제적 격차에 따른 불공평, 불공정, 불평등을 타파하기 위함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교육격차 해소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안의 경우 영유아기, 유소년기, 청소년기를 구분하여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년 사회진출 첫걸음 지원조례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고자 함이다. 중년 일자리 지원 조례의 경우 미래세대를 위한 직접적 지원 조례는 아닐지라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조기 퇴직, 젊은 퇴직자들의 인생이모작 지원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313회 임시회를 마무리한 우종혁 의원은 "강남구의 구정 슬로건인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을 실현시키기 위해 강남구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별한 꿈을 꾸는 평범한 이들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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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1주(지난 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상승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소진 후 매수자 관망세 짙어지며 매도 희망 가격 상승이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선호 단지 위주로 간헐적 상승 거래 후 매물의 가격 상향 조정 유지되며 상승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1%로 전주(0.13%)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4%)는 송파ㆍ잠실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17%)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17%)는 암사ㆍ명일 구축 또는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4%)는 양평ㆍ여의도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마포구(0.18%)는 염리ㆍ아현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용산구(0.17%)는 도원ㆍ이촌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7%)는 장안ㆍ전농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14%)는 길음ㆍ정릉 위주로, 광진구(0.13%)는 자양ㆍ구의 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6%)는 전주(0.08%)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0.08%)는 주안ㆍ용현 구축 위주로, 부평구(-0.03%)는 산곡ㆍ십정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45%)는 중산ㆍ운서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15%)는 대단지 밀집 지역인 송도ㆍ연수 위주로, 남동구(0.07%)는 논현ㆍ서창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7%), 대구(0.07%), 충남(0.01%), 충북(0.03%), 강원(0.1%), 광주(0%), 세종(0%), 경남(0%), 경북(0.08%),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0.07%) 대비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7%)은 전주(0.14%) 대비 상승폭을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인 매물 부족 상황 속에서 매수 문의 꾸준히 유지되는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및 수리 상태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 거래 후 매도호가 상승세 지속되며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35%)는 행당ㆍ금호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26%)는 서빙고ㆍ문배ㆍ이촌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4%)는 전농ㆍ장안 위주로, 마포구(0.23%)는 아현ㆍ성산ㆍ공덕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서대문구(0.20%)는 북아현ㆍ남가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8%)는 문정ㆍ잠실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2%)는 암사ㆍ명일 신축 위주로, 강서구(0.18%)는 가양ㆍ마곡ㆍ방화 위주로, 강남구(0.16%)는 압구정ㆍ개포ㆍ역삼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2%)의 경우 동구(-0.02%) 및 계양구(-0.01%)는 단지별 혼조세 보이며 하락했으나, 중구(1.24%)는 중산ㆍ운남 신도시 위주로, 연수구(0.17%)는 선학ㆍ송도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11%)는 논현ㆍ서창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에서 포천시(-0.12%)는 소흘읍ㆍ신북면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하남시(0.69%)는 신장ㆍ망월 신도시 주요 단지 위주로, 화성시(0.6%)는 청계ㆍ오산ㆍ동탄신도시 위주로, 안산 단원구(0.47%) 및 상록구(0.39%)는 역세권 등 교통 양호한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 수정구 (0.40%)는 창곡 위례신도시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9%), 대구(-0.02%), 충남(-0.01%), 충북(0.02%), 강원(0.06%), 광주(-0.01%), 세종(0.2%), 경남(0%), 경북(0.02%),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고운ㆍ중촌ㆍ도담 주요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증가하며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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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안지연 의원은 이달 7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환경자원센터 현대화사업 관련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안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역삼 1·2동, 논현 2동 출신의원 안지연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강남환경자원센터 현대화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사업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재활용품 반입량 증가 등에 적극 대비하기 위하여 야심차게 시작된 사업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2022년 2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수의계약으로 A업체에서 실시되었고, 적정 시설 규모 120톤 기준 약140억원의 공사비가 검토되었습니다. A업체의 용역 결과를 토대로 또다시 A업체가 주관사로 포함되어 B업체와 공동이행방식으로 2022년 9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 하였습니다.
그런데 A,B업체가 실시한 올해 4월 용역 중간보고에서는 표준단가 상승으로 공사비가 약 220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내용과 함께, 시설 규모를 120톤이 아닌 85톤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으로 당초의 A업체가 진행했던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과는 다른 검토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당초 적정 시설 규모를 120톤으로 설정하고 용역을 추진했을 때에는, 이에 대한 구체적 산출 근거와 사전선별량 등 제반사정을 충분히 고려한 검토가 있었을 텐데,
왜 같은 업체가 용역주관사가 되어 실시한 용역 중간보고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일까요?
또한 일반적으로 타당성조사에서는 공사비 증가 한도가 제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가 상승 등 급격한 여건 변화를 고려한다고 해도 타당성조사 결과가 나온 지 1년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당초 공사비 대비 약 57.1%(약 80억)나 증가한다는 결과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이 사업은 최초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140억원이라는 예산으로는 사업 목적 달성이 어려워 구비 추가 편성액 114억은 불용시키고,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52억으로 시설 일부를 개선하는 것으로 사업이 변경되었습니다.
당초 계획과는 달리 잘못된 사업방향을 인지하고 더 이상의 예산낭비가 되지않도록 어려운 결단을 내린 점은 잘한 행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민을 위해 쓰여져야하는 기회비용까지 상실하게 된 불용액 114억원은 누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일까요?
사업 추진에만 급급하여 면밀한 사전 검토 없이 일단 용역부터 진행한 것은 아닌지 여러가지 의문이 듭니다.
그간 진행된 현대화사업관련 2건의 용역비만으로 이미 약 8억여원이 사용되었고, 중장기 계획으로 현대화 추진을 재논의하게 될 경우 다시 용역을 추진해야 하는 등 그야말로 예산 낭비, 행정력 낭비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현대화사업을 위한 기본계획수립용역 및 실시설계용역 모두를 낙찰받은 A,B 업체들이 중간보고회가 열리는 그날까지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위원의 제척사유 등을 꼼꼼히 살폈어야 했음에도 조치를 취하지 않아 집행부 스스로 불공정성과 특혜성에 대한 의혹을 초래하였습니다.
이는 강남구 행정 신뢰와도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집행부는 타당성조사 용역은 수의계약으로, 실시설계용역은『서울특별시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기준』에 따라 외부전문가 없이 행정9급, 행정7급, 행정6급으로 구성된 4명의 직원들만으로 평가팀을 구성하여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9급이 포함된 직원들로 구성되었던 평가팀을 질책하고 싶진 않습니다. 사업부서장과 국장이 세운 방침에 묵묵히 따랐을뿐이니까요. 특수전문분야인 7천여 페이지가 넘는 업체별 사업수행실적 평가를 어떻게 감당했을지 미루어 짐작할 뿐입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 만큼은 외부전문가를 쓰지않고 숨기고 싶은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부대비용 포함 총 공사비 약200억원 이상이 예상되는 큰규모의 사업에 이런 상식적이지 않은 업체선정방식을 선택한 당시 부서장과 국장은 무슨생각 이었을까요?
참고로 강동구의 경우 서울시 도시기반 시설본부에서 사업 발주부터 준공까지 맡아서 수행했습니다.
강동구의 사업부서 직원들의 역량이 부족해서, 서울시에 맡겼을지를 우리 집행부는 곰곰이 생각해봐할것입니다.
본의원은 강남환경자원센터 현대화사업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엇이 문제였는지 처음부터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남구 행정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서라도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뼈저린 반성과 함께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이 뒤따라야 할것입니다.
구청장께서는 부실, 여러의혹, 부당한 점은 없었는지 냉철히 살펴보시고 그 결과를 우리의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의 투명하고 성의있는 결과보고를 기대하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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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박다미 의원은 이달 7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환경에 대한 강남구의 책임 의식과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박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선배·동료의원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치1·4동 출신
박다미 의원입니다.
강남구 의원으로서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첫째, 구민이 마음껏 숨쉴 수 있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인프라를 갖춘 도시, 강남!
둘?, 어떤 재난과 사고에도 안전할 수 있는 도시, 강남!
셋째,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맞춤 공교육과 문화향유의 도시, 강남이 그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막대한 예산을 편성해도 맑은 공기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사업이란 미세먼지로 뿌옇게 된 공기오염도를 측정하여 주민에게 알려드리는 소극적인 행정뿐이었습니다.
강남구는 2018년, 도시환경국 비젼 및 중점 추진방향중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친환경적인 명품 선진도시 강남 건설"을 정책비젼으로 삼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전략목표로 삼아 안락하고 살기좋은 생활한경조성을 추진방향으로 설정하였습니다.
환경과의 분장사무는 기후변화대응 업무 및 환경행사를 추진하고 비산먼지등에 관한 민원처리를 하고 있으며 주요사업추진으로 공해차량 운행제한 및 노후경유차 관리, 공사장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전기차 보급 확대와 주민홍보를 해왔습니다. 일일평균 200만대를 웃도는 유동차량에서 발생되는 자동차배출가스와 중국 황사 및 미세먼지를 주요배출원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주의보 및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주민에 신속 전파,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및 홍보매체를 통한 구민행동요령 홍보,
-미세먼지 저감 시민실천 캠페인 전개 및 미세먼지 민감계층 중점 보호등 주민을 위한 사업으로 할 수 있는 것이란, 경보기준을 정하고 알리는 데 국한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황사는 중국이나 몽골의 사막에 있는 모래와 먼지가 상승하여 편서풍을 타고 멀리 날아가 서서히 가라앉는 현상으로 몽골에서 발생한 황사가 중국의 산업단지를 거쳐 오염물질을 달고 한국에 와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이는데, 2005년 연평균 33일에서 2018년 연평균 78일로 그 발생 기간이 길어지고 오염물질이 포함되는 등, 매년 심해지는 추세로 인체건강과 농업을 비롯한 여러 산업 분야에서 피해를 끼쳐 황사 방지를 위한 범국가적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황사 발원지인 중국과 몽골의 사막지역이 편서풍대에 위치함에 따라 서쪽에서 동쪽으로 바람이 불어 강한 바람의 풍향이 한반도와 일본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황사는 편서풍을 타고 필연적으로 대한민국의 국경 내로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피해의 조기예보에만 국내의 노력이 집중되어오다 2009년 4월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몽골 투브 주정부와 "광해(鑛害) 복구를 위한 조림사업 및 활용"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몽골정부로부터 여의도 면적의 약 33배에 해당하는 3천만평의 조림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50년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국내 황사 및 미세먼지 저감 그리고 대기질 개선 등의 목적으로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행정기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상생의 숲` 조성사업으로 몽골 발원지 관리 및 개선을 통하여 국내 황사 및 미세먼지 저감 그리고 대기질 개선을 목적으로 대한민국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몽골 `투브`아이막(道) `바양항가이`솜(郡) 지역 100ha 부지에 2022년 비술나무, 포플러, 비타민나무, 노랑아카시 1,950주를 식재하고 노지 및 시설 양묘장 및 기반시설을 구축했습니다.
고양시는 `고양의 숲`조성을 위해 국내 황사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하여 고양시에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돈드고비`아이막(道) `셍차강`솜(郡) 지역의 100ha 부지에 비술나무, 포플러, 위성류, 비타민나무 등의 수종을 100,000여주를 식재하고 2020년부터 기식재목과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몽골 `고양의 숲` 조성지를 현지 지자체인 몽골 `돈드고비`아이막(道)에 이관을 하였고, 2009~2019년 몽골 `고양의 숲`Ⅰ단계 사업이 성공적이었다는 고양시의 자체 평가와 더불어 Ⅱ단계 몽골 `고양의 숲`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미래를 가꾸는 서울숲`을 조성하고 서울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발원지 관리 측면에서 서울시에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몽골 `투브`아이막(道) `아르갈란트`솜(郡) 지역에 총 100ha 비술나무, 비타민나무 등 100,000여주 식재를 하고 2021년에 출범한 협동조합 `아르갈링 너겅투굴허르셔`가 유실수 재배 및 양묘, 농 등의 수익사업을 펼쳐 자체 운영비를 마련하여 `미래를 가꾸는 서울숲`을 주도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습니다. 안산의 경우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의 협력 기금으로 몽골 임농업교육센터 내 조림 실습장 관수 전력용 3kw 용량의 태양광 설비가 구축됐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이번 몽골연수에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진 국내 여러 도시의 의원님들과 몽골현지를 답사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겠다는 바램을 담아 나무를 직접 심으며 함께 연대하고 동참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우리 강남구도는 서울 25개구를 대표하는 단연 선두도시입니다.
환경보전을 위해 앞서 소개해 드린 도시외에도 남양주, 인천시등 대한민국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는, 책임있고 상생하는 지자체와 연대하고 동참으로 함께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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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은 이달 7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역사와 문화 진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이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김형대 의장님과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또한 이 자리에 오신 지역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비례대표, 행정재경위원회 이동호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제313회 임시회를 마감하는 오늘,
우리 강남구 내에 있는 역사 문화유산들의 조사ㆍ발굴 및 관리와
관광자원으로의 적극적인 활용 필요성에 대해 발언하고자 합니다.
강남구는 한성백제가 자리를 잡았던 삼국시대 이후
통일신라시대엔 한강변의 작은 어촌으로,
고려시대엔 두 딸을 왕건에게 시집보낸 왕규의 사연이 깃든 곳이자
조선시대엔 한양 도읍지 개발에 따른 사대부 귀족들의 별장지로,
여러 시대를 거쳐오며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다양한 방식으로
강남구의 역사는 흘러왔습니다.
그렇지만
70년대 이후 급속한 개발과 산업화로 인해
우리 강남구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발전한 도시로 변모해가면서
그동안 간직해온 많은 역사 문화유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되었으며
이에 대한 발굴이나 조사는 물론,
지금까지도 기존의 문화재에 대한 관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강남구의 소중한 역사 문화유산들이
이러한 소홀함 속에 외면당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지금부터라도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 문화유산들이
체계적이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활용될 수 있기를 촉구합니다.
강남구의 남쪽 끝에는 대모산이 있습니다.
비록 해발 293미터의 낮은 산이지만,
정상엔 낙타 등 모양의 두 봉우리에서
한강을 아우르는 강남구 일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대모산은
삼국시대 한성백제의 도읍이었던 위례성에서
서해로 진출할 때와 외국의 외교사절 등이 도성으로 들어갈 때
반드시 지나야 했던 길목이기도 했습니다.
이 산의 정상 부근에는
도성으로 향하는 전략적 요충지이자
수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서,
한성백제 최후의 보루 역할 수행을 위해 축조된
대모산성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도 중요하고 소중한 역사 유적이 있는 그곳에는
현재 `여기가 무엇이고 어떤 곳인지`에 대한
안내 표지판조차 없는 상황이며
당연히, 대모산을 오르내리는 많은 분들은
그곳이 유적지라는 것 조차 알지 못한 채 지나치고 있습니다.
대모산성과 함께
강남개발시대를 거치면서
지금은 원형이 거의 사라진 채, 어렴풋한 흔적들만 남아 있는
경기고등학교 인근의 삼성동 토성 등
역사적 의미가 넘치는 우리의 유적들이
우리의 무관심으로 인해
체계적으로 조사 발굴하지 못하고
그나마도 관리 소홀로 점점 더 훼손되는 등
많은 사람들에게서 잊혀져가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조성명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우리 강남구 관내의 역사 문화유산들에 대한 자료조사와
체계적인 연구에 바탕을 둔 발굴 및 복원에 착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발굴과 복원을 통해 제모습을 되찾을 향토 유적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업무 체계를 구축해주시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관광상품으로 적극 개발해주십시오.
그리하여 타 자치구 역사 유적인
광진구의 아차산 고구려 보루와 같이
오랜 시간을 두고 체계적인 계획에 따른 발굴 조사를 통해
그 실상을 최대한 명확히 파악하여 완전한 복원까지 이뤄진다면,
말씀드린 대모산성을 비롯한 강남구의 유산들이
시민들의 역사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현장학습의 장이자
모두가 함께 휴식하고 호흡할 수 있는 곳이면서
사랑받는 공간들로 자리잡을 것이며
구민들에겐
차원이 다른 자부심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역사 문화와 전통을 되살리고 유적을 복원 관리하는 건
당장 눈앞의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생각을 바꾸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우리가 사는 이곳의 뿌리를 찾고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면
많은 분들의 생각 속에서, 우리 강남구는
`물질의 풍요만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 급속히 만들어진` 도시가 아닌,
오랜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역사 깊은 문화도시 강남`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제부터라도
강남구에 있는 역사 문화유산들과
각각이 품고 있는 사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잘 발굴하고 복원하여
미래의 역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노력을 통해
이른바 `헤리티지 강남`이라는
우리 강남구의 또 다른 타이틀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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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곤 의원은 이달 7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야외 공연장 설립 촉구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54만 강남구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 1, 2, 4동 출신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형곤 구의원입니다.
양재천에 야외 공연장의 설립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하겠습니다.
양재천 영동3교와 영동5교 밑에는
각각 야외 공연을 할 수 있는 간이 공연장 비슷한 시설물이 있습니다.
나무 의자 등이 설치되어 있어서
다리 밑에서 간단한 공연을 할 수 있습니다.
다리 교각이 `지붕`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별 무리없이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리 밑에 억지로 공연무대가 있기 때문에
공연무대가 너무나도 협소한 실정입니다.
통상적인 공연장의 무대 크기는
폭은 12미터에서 30미터, 길이는 최소 5미터에서 크게는 25미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영동3교와 영동5교 밑에 있는 공연장 무대는
`폭`은 해당 사항을 충족하지만 `길이`는 1~2미터에 불과해서 공연을 하기에 상당히 부족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치수과 등에 영동3교 또는 영동5교 공연장에 접이식 무대, 즉 평상시에는 무대로 사용하다가 장마철에는 접을 수 있는 무대 설치를 질의했으나
장마철에 유속흐름에 심대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설치가 어렵다는 부정적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에 개포4동 지역인 `밀미리다리` 좌측에 새로운 공연장 설치를 제안합니다.
양재천 보행로를 하단, 중단, 상단으로 나눈다면
치수과에서는 양재천보행로 하단면에 공연 무대를 설치할 경우에는
장마철 등에 유속 흐름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당 공연장의 관객석은 제방 경사면에 설치가 될 것이고 관객들이 위래서 아래로 내려다 보기 때문에 하천 하단면에 유속 흐름을 방해할 정도의 무대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강고수부지에 있는 무대처럼 한계단 정도만 올려놓으면 충분합니다.
여러 공연 관계자들에게 문의한 결과 무대 표면 재질은 나무로 하는 것이 최적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치수과에서는 나무로 관객 좌석을 만들 경우에는 장마철에 떠내려 갈 것을 우려하기도 하지만
작년인 2022년 8월 폭우에도 영동3교와 영동5교 밑에 설치된 나무 좌석은 멀쩡하게 보존되어 그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공원녹지과 등에서는 가급적 자연 그대로 놔두는 것이 어떻냐는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 양재천 제방 자체가 이미 인공구조물이고
- 양재천 하단에는 이미 자전거길, 보행로 등과 같은 인공구조물로 뒤덮여 있습니다.
- 양재천을 50여년 전처럼 그냥 흙길로 놔뒀다면
단언컨대 현재 이용객 보다 1/10 보다도 적은 인원이 양재천을 찾고 있을 것입니다.
- 객석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나무를 이식하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현재 조성되어 있는 `나무`는 그대로 놔둬서 지붕 역할을 하게 하고
- 갈대밭 일부 쪽으로 자전거길을 우회시키는 간단한 작업으로 공연무대는 손쉽게 조성될 수 있습니다.
하천에 설치된 공연장의 예시에는
대구 수성교 인근에 있는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공연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간단한 무대, 객석, 그리고 천장공사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이처럼 좋은 공연장을 만들면 좋겠지만
빠듯한 강남구 예산을 고려한다면
저는 최소한의 공연장 만이라도 만들어 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반드시 필요한 시설은
- 나무 재질로 만들어진 간단한 무대,
- 영동3교 및 영동5교 등에 설치된 것과 유사한 객석
- 객석 뒤쪽에 음향 시설
- 공연자들이 앉을 수 있는 접이식 의자 및
- 해당 의자들을 보관할 수 있는 조그만 창고
- 객석 뒷 부분을 덮을 수 있는 간이 지붕 등입니다.
개포4동에는 국립국악중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강남구에서는 국악길 조성을 위해서 여러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물론 국악길 상징 사인, 가로수 벤치, 야간 조명등, 국악길 화분 등을 설치하면 국악거리를 조성하는데에 약간의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일부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국악거리를 조성하고 국악을 세계화 하기 위해서는 보다 다수 사람들이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공연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공연장이 설치되면 지역의 명소를 뛰어 넘어서
서울의명소, 세계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문화 생활 향유를 위해서,
- 그리고 강남의 여타 다른 지역에 비해서
낙후되었다는 느낌이 있는 개포4동 발전을 위해서
- 그리고 국악 보급을 위해서
해당 위치에 야외공연장을 설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7 · 뉴스공유일 : 2023-09-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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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7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8월 29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8월 29일 제1차 본회의와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이달 6일까지는 행정재경위원회와 복지도시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심사를 진행했고, 마지막 날인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가 채택한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안(운영위원회 제안)과 청원 2건 등 총 3건이 원안대로 채택됐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동호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김현정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아 야간ㆍ휴일 일차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복진경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조례(안)(복진경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촉구 결의(안)(이도희 의원 등 14인) 등 5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6건의 안건 등 총 11건이 원안 가결됐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토론회 등 운영에 관한 조례(안)(손민기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김진경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교육격차 해소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예산절감 및 낭비사례 공개에 관한 조례(안)(복진경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장년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년 사회진출 첫걸음 지원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안)(박다미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복진경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강을석 의원 등 15인) 등 9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5건의 안건 등 총 14건의 안건이 수정 가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7 · 뉴스공유일 : 2023-09-0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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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7일 서초구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득천)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같은 조 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변경 사유 및 내용은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토지이용계획의 변경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건축계획(건축 배치ㆍ가구수ㆍ건축 규모)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과 신반포역 사이에 있어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계성초, 잠원초, 반포중, 신반포중, 세화여중, 세화여고, 세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반포종합운동장, 신반포공원과 함께 반포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동 810 일대 37만484㎡를 대상으로 건폐율 23.7%, 용적률 294.29%, 최고 높이 109.95m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개동 50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184가구(분양 971가구ㆍ임대 213가구) ▲60㎡ 초과~85㎡ 이하 1824가구 ▲85㎡ 초과~115㎡ 이하 386가구 ▲115㎡ 초과 1608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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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도시정비업계서 신축 아파트 경향 중 빠질 수 없는 부분이 조경이라고 꼽힌다. 화려한 문주, 랜드마크 브릿지 등과 함께 `아파트의 얼굴`이란 수식어가 붙으며 해당 주택의 품격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해 9월까지 입주 3개월 차에 접어든 강남구 대치동 `대치푸르지오써밋` 아파트 조경을 두고 조합원과 시공자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수주 당시 조경특화 주장에 실망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대치푸르지오써밋`은 2020년 분양 시점에서 최고 분양가가 20억 원ㆍ현재 매물 호가 30억 원대(전용면적 84㎡)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입주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었다는 일부 조합원들은 "일상생활ㆍ산책 등 주민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인데 현재 조경 상태를 보면 곳곳에 죽은 나무ㆍ노랗게 변한 `흉물`로 전락한 상태"라면서 "우리 단지 경쟁력ㆍ차별화 요인이라며 조경특화를 주장했던 대우건설이 조경에 특히 공을 들였다는 게 이렇다면 부실시공이 아니냐"고 토로했다.
`대치푸르지오써밋`은 앞서 공사비 인상에 대해 이견이 나와 봉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현재 조경이 또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재건축 전문가는 "조경수 고사를 두고 업계 관계자들은 `시공상 과실에 의한 하자`로 인정받는 대표적인 사례에 속한다고 입을 모은다"면서 "시공자가 특화 업체와 계약 후 조경 조성ㆍ관리를 맡기는 곳이 대다수"라고 귀띔했다.
올여름 중순부터 대우건설은 죽거나 병들어 있는 나무를 베는 등 조경 작업을 다시 진행 중이지만 주민들의 불만은 늘고 있다. 특히 공사비를 올리고도 시공자가 제시했던 조경 상품 이미지와 현재 경관이 너무 다르다는 주장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들은 나무를 자르거나 뽑아냈는데도 남아 있는 조경 상태가 좋지 않다고 문제를 제기하며 대우건설-협력 업체서 잘못 심은 것인지, 관리 부실인지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총회 책자 등에선 ▲단지 입구 대형 팽나무 ▲에메랄드 그린 수벽 조성 ▲배롱나무 숲길 조성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입주민들은 속상하지만 수주 전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이라며 프리미엄 조경 등 고급화 전략을 내세우던 당시와 같이 빨리 상황을 개선하는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이번 사안에 대해 대우건설 측은 죽거나 병든 나무를 베어내는 등 조치를 진행 중이지만 나무가 생물이다 보니 왜 죽었는지 특정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곳이 2023년 6월 준공이라 날씨가 덥고 긴 장마의 영향으로 죽은 게 아닌가 판단한다는 설명이 나왔다.
한편, 올해 가을과 초겨울 조경에 대해 보완ㆍ수리가 이뤄질 예정이라는 대우건설 측에게 해당 조합원들은 200억 원 이상 공사비를 인상하고 조합원 입주를 막았던 상황을 겪고도 강남 다른 단지 조경과 차원이 다른 품질에 우려를 이어가는 형국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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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2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시행인가 및 사업인정의제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7일 영등포구는 영등포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 및 사업인정의제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영등포구 주거사업과에서 진행하며 관련 의견 제출은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스캔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가에 대한 유관 도서는 영등포구청 주거사업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도보로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영중초, 서울영동초, 당산중, 영등포평생학습관 등이 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중로 94(영등포동7가) 일원 5392㎡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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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박다미 의원(대치1ㆍ4동)은 강남구의 야외운동기구 설치원칙을 정하고 효율적인 유지ㆍ관리가 가능하도록 `서울특별시 강남구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해당 조례안은 행정재경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달 7일 개최된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박다미 의원은 "최근 생활체육에 관한 주민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야외운동기구 설치 요청이 증가하고 있으나 야외운동기구의 설치 및 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은 미비한 실정"이라며, "야외운동기구는 주민들이 가깝게 찾을 수 있는 편의시설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부분이기에 더더욱 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조례가 시행되면 생활체육과가 주도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을 설치한 관리부서는 영조물배상공제에 등록해 야외운동기구 이용 시 발생하는 피해에 대비하게 된다.
한편, 현재 강남구에는 총 157개소에 1397개의 야외운동기구가 설치돼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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