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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이달 7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김진경 의원이 발의한 해당 조례안은 강남구의회 교섭단체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교섭단체의 원활하고 능률적인 의정활동을 보장하도록 하고 있다. 그동안 강남구의회 운영에 있어 교섭단체가 실질적인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규정이 없어 운영과 역할에 제한적이었다. 지난 3월 「지방자치법」이 개정됨에 따라 해당 조례를 제정해 교섭단체 설치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고 김 의원 측은 밝혔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5명 이상 소속 의원을 가진 정당이 하나의 교섭단체가 되는 구성 요건과 기능,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역할과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지원 규정 등을 담았다. 김진경 의원은 "지방의회에서 교섭단체의 역할은 다양한 의견과 이해관계를 가진 의원들의 의사를 통합해 의사진행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 방향과 정당 간의 교류 협력이 주된 역할이다"며 "이번 교섭단체 조례 제정을 통해 강남구의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더불어 민주적인 정책 결정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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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북 포항시 두호1041블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6일 두호1041블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문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3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한 뒤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그에 따른 서류를 마감 기한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두호남부초, 포항동부초, 두호초, 창포초, 중앙초, 창포중, 포항고, 두호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주변에 두호동행정복지센터, 두호119안전센터, 포항항구동우체국, 영일대해수욕장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안전이 우수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삼호로217번길 11(두호동) 일원 9078.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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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삼성1ㆍ2동, 대치2동)이 효율적인 행정으로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조례안들을 발의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재선으로 당선된 9대 의정활동을 시작하고 1년여 동안 총 8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했으며, 이번 강남구의회 제313회 임시회에서도 행정재경위원회 2건, 복지도시위원회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상정했다. 이달 6일 행정재경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심사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예산절감 및 낭비사례 공개에 관한 조례(안)`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아 야간ㆍ휴일 일차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강남구의 투명한 예산 사용과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소아 야간ㆍ휴일 일차의료기관 지원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조례로 이달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예산절감 및 낭비사례 공개에 관한 조례는 예산낭비신고센터를 통해 누구나 강남구의 예산낭비 사례를 신고할 수 있고, 그중 심사를 통해 포상하도록 해 예산사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또, 소아 야간ㆍ휴일 일차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소아 야간ㆍ휴일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처음 도입된 해당 사업이 목표인 3000건을 훌쩍 넘어선 9533건(3개월)에 달하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이용률을 보여 이를 확대하고자 일부 개정하는 것이다. 복진경 의원은 "조례는 집행기관이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예산을 절감하고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목적을 가지며, 의원 본연의 소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민의 삶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살펴보고 누구나 공감하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풀뿌리 의정활동을 묵묵히 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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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삼성1ㆍ2동, 대치2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조례(안)`과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이 복지도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달 7일 개최된 강남구의회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해당 조례는 최근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는 층간소음 문제와 경비 근로자 처우 개선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우선,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조례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에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두도록 권고하고, 교육, 홍보 등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담았으며, 공동주택 관리 조례는 기존 운영되고 있는 공동주택 관리사업에 층간소음 예방사업과 경비 근로자 근무 환경 개선사업을 포함시켜 향후 입주자대표회의가 해당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진경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층간소음은 주거불편 요인의 대표적인 문제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파트 거주자 중 약 64%가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을 경험했다고 한다"며 "우리 구는 아파트의 비중이 전제 주택 유형 중 78%를 차지하고 있어, 다수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구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공동주택관리법」 제85조의 개정으로 경비원 등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냉ㆍ난방 및 안전시설 등의 설치ㆍ운영 비용을 지원할 수 있게 됐으므로 이를 반영해 다양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남구 주택과장은 "환경보전협회를 통해 접수된 강남구 공동주택 층간소음 민원은 2021년 112건, 2022년 86건이었다"며 층간소음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이 조례가 발의되면 다양한 시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주민의 삶의 질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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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6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열린 `치매예방 범국민 캠페인`에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기여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으며, 개회식 행사ㆍ알리야 댄스체조ㆍ특별공연ㆍ치매예방 건강 강좌ㆍ쉬운 바둑 이지고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향숙ㆍ복진경ㆍ안지연ㆍ이도희ㆍ박다미ㆍ김현정ㆍ강을석ㆍ김형곤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치매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더 나아가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의회에서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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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한인숙 · http://www.todayf.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키르스튜디오에서 리브랜딩을 알리는 23 FW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구재회 상무는 “쿠론은 앞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디자이너들의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이 녹아있는 매력적인 브랜드가 되는 것이 쿠론이 가야 할 길이고 풀어가야 할 포지션으로 생각한다” 며 쿠론의 성장 방향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어 그는 최근 국내 핸드백 시장이 고전을 겪는 가장 큰 요인으로 가격문제를 꼽았다. “럭셔리 트렌드들의 가격 접근성은 좋아지고 있는 반면 백화점의 국내 핸드백 매장은 축소되고, 온라인 시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들이 많아져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 이라고 전했다.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쿠론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온라인 공략을 강화한다.    특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30만원대의 제품군을 지난해 46%에서 60%로 대폭 확대하며 새로운 고객 유입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쿠론의 임세희 브랜드 매니저는 “20~30만원대 가격대는 지금까지 쿠론을 모르던 고객들에게 트렌디한 제품으로 다가갈 수 있는 최적의 가격 메리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며 “쿠론은 퀄리티 높은 제품을 생산, 관리하기 위해 위해 베트남, 중국 등 나라별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멘탈 스컬쳐(Mental Sculpture): 새롭고 압도적인 일상의 상징으로의 탐험’이라는 프레젠테이션명으로 선보인 전시장 1층은 쿠론의 새로운 컬렉션 중 하나인 ‘뉴 트렌디’의 주력상품 ‘쉐이퍼 숄더백’을 형상화한 대형 메탈 조형물이 설치되어 눈길을 끌었다.      쿠론은 이번 시즌 컬렉션을 크게 ‘뉴 클래식(NEW CLASSIC)’과 ‘뉴 트렌디(NEW TRENDY)’로 이원화하여 전개하고 있다.    임세희 브랜드 매니저는 “기존에 있던 헤리티지한 라인들과 이어지는 클래식 라인으로 25~34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장식을 배제하고 디자인의 유니크함을 더 살려낸 라인” 이라고 설명했다.    2층 전시 공간에서는 쿠론이 리브랜딩을 위해 영감을 받았던 것들을 조형물로 시각화했다. 전시장 한편에는 ‘눈(EYE)’을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하는 미디어 존이 마련된다.     영상은 쿠론의 ‘뉴 트렌디’ 컬렉션의 캠페인명인 ‘커먼 아이즈(Common Eyes)’에서 착안, 쿠론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조각(프레젠테이션 공간)들을 탐험하는 관람객의 눈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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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건설기계ㆍ산업기계 전용 수소충전소가 준공됐다. 이에 지게차ㆍ굴착기 등 비도로형 특수장비 시장에서도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한 수소모빌리티 보급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6일 건설기계부품연구원 내 종합시험센터에서 수소건설기계ㆍ산업기계용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현재 수소충전소는 안전성이 검증된 수소자동차만 충전을 허용하고 있으며, 지게차ㆍ건설기계 등 기타 수소모빌리티의 경우 실증특례 승인을 받아야만 충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5월 `수소 안전관리 로드맵 2.0`을 발표한 이후, 수소모빌리티와 관련된 각종 규제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수소중장비는 배터리를 사용한 전기중장비 대비 대용량 에너지 저장에 유리하고 충전시간이 3~5분으로 짧다는 장점으로 인해 기존의 디젤 건설ㆍ산업장비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에서도 수소중장비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소충전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통해 수소지게차 등 특수장비의 충전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수소에너지가 버스, 건설기계, 선박 등 대형 모빌리티 분야에서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수소건설기계를 포함한 다양한 수소모빌리티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반 사항을 검토하고 관련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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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6일 신한은행과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을 위한 건물에너지 DB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건물에너지 DB를 활용한 약 1200억 원 규모의 `ESG 금융상품` 출시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SG 금융상품은 건물에너지 감축에 동참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료 지원 및 대출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건물에너지 감축 결과에 따라 혜택기간이 차등 적용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에 구축된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로부터 중소기업의 감축 결과를 확인해 신한은행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별도의 감축 결과 증빙자료 없이도 대출실행 및 만기 연장 등 상품 운영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한국부동산원은 2015년부터 쌓아온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및 건물에너지 DB 활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물에너지 평가모델을 개발해 신한은행의 중소기업 ESG 플랫폼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건물에너지 감축의 필요성이 민간 분야까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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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민간 분야의 공간정보 활성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이달 7일부터 `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공고하고 오는 20일부터 접수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의 세부 사항은 브이월드 누리집을 통해 이달 7일부터 확인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0일부터 10월 6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경진대회는 공간정보 활용에 관한 다양한 분야(교통ㆍ안전ㆍ환경ㆍ산림 등)에서 공간정보 활용 사례뿐만 아니라 공간정보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만 있으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분야별 공간정보 활용 사례 및 아이디어는 실현성ㆍ지속성ㆍ우수성 등 총 8개 심사 기준에 따라 1차 서면평가를 통해 10건을 선정하고, 오는 11월 9일 개최되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순위 확정 후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공간정보 활용에 대한 민간의 관심도를 높이고, 나아가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하고 생활에 직접적으로 활용되는 좋은 사례를 찾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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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주택 브랜드 관련 3개 응모작이 GD(굿디자인)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올해 굿디자인으로 선정된 작품은 ▲`대치푸르지오써밋` 아티스틱 플레이그라운드(놀이시설) ▲`달성파크푸르지오힐스테이트` 조경 ▲`푸르지오 스마트 스위치 2.0`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대우건설은 2020년 이후 굿디자인 선정은 15회, 본상 수상은 업계 최다인 5회 수상을 했다. `아티스틱 플레이그라운드`는 디자인과 구성 요소들에 독특하고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를 반영하며, 아파트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 아니라 단지 내에 놓여있는 대지 예술작품으로 어른들에게도 아름다움과 영감을 전달하고자 했다. 현재 본상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돼 굿디자인 어워드 3차 상격심사가 진행 중이다. 대구광역시 달성지구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된 `달성파크푸르지오힐스테이트`는 도심 속 자연을 모티브로 산(山), 수(水), 림(林)이라는 요소를 조경 공간에 적용했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자연적인 요소들을 석가산, 폰드뿐만 아니라 놀이와 운동 공간에도 반영해 풍성한 녹음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감상, 휴식, 놀이, 운동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푸르지오 스마트 스위치 2.0`은 풀 터치 스위치와 생활정보기로 구성돼 있다. 조명, 색온도ㆍ디밍, 난방, 콘센트 전력을 스마트 스위치 하나만을 통해 모두 제어할 수 있게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으며, 디자인도 `푸르지오`에 맞는 모던한 스타일로 탈바꿈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는 2019년 브랜드 리뉴얼 이후 외관 디자인, 조경, 문주, 작게는 배선기구까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토털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리딩할 수 있는 상품과 탁월한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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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추진하는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우리동네 살리기 공모에 강화군 `왕의 쉼터, 행복마을 동문안 이야기`가 최종 선정됐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6년 왕의 길 도시재생 뉴딜사업(100억 원), 2018년 남산마을 도시재생사업(160억 원), 관청리 동문안마을 도시재생 예비사업(2억 원)에 이은 강화군의 네 번째 국토부 공모 선정이다. 마중물 사업비 81억 원(국비 40억 원ㆍ지방비 40억 원ㆍ민간 1억 원)과 부처ㆍ지자체 연계사업 등 총 사업비 약 120억 원을 들여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강화군에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동행공간 나누기 ▲문화공간 가꾸기 ▲안심공간 만들기의 3개 단위사업으로 도시재생 콘텐츠를 구상했다. 세부적으로는 ▲주민거점시설을 조성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동문안 동행센터 건립(지상 2층ㆍ800㎡)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미된 유휴부지를 활용한 역사문화 쉼터 조성(5개소)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정비를 위한 안심 마실길ㆍ통학길 조성(도로포장 개선ㆍ스마트 가로등/다목적 CCTV 설치ㆍ담장 개선) ▲경관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동문안 마을 집수리(90가구) 등의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인천형 도시재생사업 행복마을 가꿈사업과 연계해 마을 주차장 조성(37면) 등 부족한 기반시설이 확충되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 중심의 마을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사업대상지인 동문안마을은 그동안 주거 노후화, 휴식공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공동체로서 커뮤니티를 회복하고 마을 전체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6 · 뉴스공유일 : 2023-09-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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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제13회 2023 녹색건축한마당`이 이달 6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제로에너지ㆍ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 분야의 최신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서 올해 행사는 `공간의 탄소중립화, 녹색건축으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녹색건축 분야 유공자 포상, 건물 설계ㆍ시공 및 회화ㆍUCCㆍ음원 등 각종 공모전 시상과 강연ㆍ전시ㆍ토론회 등이 진행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2019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대상을 수상한 한양대학교 김재경 교수를 기조연사로 초청해 친환경 건축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혁신과 창신(創新)의 건축` 강연이 마련된다. 녹색건축 분야 유공자 및 녹색건축 모범사례를 발굴 및 선정하는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오후에는 ▲`도심 속 ZEB`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ESG와 녹색건축 연계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로에너지건축, 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 관련 정책과 기술, 최신 정보가 폭넓게 공유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공간을 탄소 중립화하는 녹색건축의 작은 실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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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6일부터 네이버부동산, 직방 등 주요 부동산 중개플랫폼 업체들이 원룸ㆍ오피스텔ㆍ다세대주택의 관리비 세부 내역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는 올해 5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소규모 주택 관리비가 월 10만 원을 넘을 경우 부동산 중개업소가 전ㆍ월세 매물을 온라인 광고할 때 전기료ㆍ인터넷 사용료 등 내역을 공개토록 한 데 따른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5일 원희룡 장관 주재로 중개플랫폼 업체, 공인중개사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 이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 이행현황을 점검했다. 그간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에서 일부 임대인이 정액으로 부과하는 `깜깜이 관리비`를 악용해 전월세신고제를 피하거나 상생 임대인의 혜택을 받기 위해 월세를 내리면서 관리비를 크게 올려 `제2의 월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피해사례가 빈번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원 장관은 올해 5월 마포구 대학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원룸 등 50가구 미만 소규모 주택의 관리비 부과 실태를 점검한 데 이어, 같은 달 22일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는 전ㆍ월세 매물 광고시 정액 관리비 표시내역을 세분화하고 중개 플랫폼에 표준화된 관리비 입력 기능을 추가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관리비 세부 내역 공개를 의무화하기 위한 「중개대상물의 표시ㆍ광고 명시사항 세부기준」 개정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개정안은 이달 셋째 주에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라 공인중개사사무소는 관리비가 10만 원 이상 정액으로 부과되는 소규모 주택의 온라인 광고시 관리비를 항목별로 표기해야 한다. 공용관리비, 전기료, 수도료, 가스 사용료, 난방비, 인터넷 사용료, TV 사용료, 기타 관리비가 여기에 해당한다. 가령 지금까지 관리비 20만 원(공용관리비ㆍ전기료ㆍ수도료 포함)으로 총금액만 표시했다면, 앞으로는 관리비 20만 원(공용관리비 10만 원, 전기료 2만 원, 수도료 1만5000원 등)으로 세부 금액을 일일이 기재해야 한다. 이에 부동산 중개플랫폼은 선제적으로 자체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이달 6일부터 순차적으로 관리비 세부 내역 입력ㆍ표출 서비스 적용에 나서게 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네이버부동산, 직방, 다방, 피터팬의좋은방구하기, 부동산R114 등 중개플랫폼이 참석해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원룸ㆍ오피스텔 등의 정액관리비 내역을 세분화해 표시ㆍ광고하도록 개선된 표출 화면을 공개했다. 원희룡 장관은 "대다수 소비자들이 중개플랫폼을 통해 매물을 검색하는 만큼 중개플랫폼에서 관리비 내역이 구체적으로 표시되는 지가 중요하다"며 "특히 이번 중개플랫폼의 자발적인 참여는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협조한 좋은 모범사례로 꼽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리비 내역을 표기하지 않거나 실제 관리비와 현저히 차이가 나는 경우 등 불합리한 관리비에 대해서는 중개플랫폼에서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네이버부동산 등 관련 업계는 "이달 6일부터 준비된 중개플랫폼부터 관리비 세부 내역 표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는 만큼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서는 임대인, 임차인, 공인중개사 대상으로 충분한 홍보가 병행해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공인중개사는 "원룸ㆍ오피스텔 등 월세매물의 관리비 세부 내역이 표시되면 사회초년생들의 임대차 계약시 관리비를 스스로 비교해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이 될 것 같다"며 "관리비 투명화 방안이 조속히 정착되기 위해 부동산 광고의 주사용자인 공인중개사들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돼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대인이 관리비 세부 내역을 알려주지 않아 공인중개사가 입력하지 못한 경우 그 이유를 공개해야 하며, 관리비가 실제와 차이가 큰 거짓ㆍ과장 광고를 한 경우 공인중개사는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에 처한다. 다만 국토교통부는 공인중개사가 억울하게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별도의 계도기간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원 장관은 "제도 시행 과정에서 공인중개사들이 필요 이상의 처벌 및 업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하고 유관 업계와 중개플랫폼 업체는 물론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며 "과도한 관리비와 주거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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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6일 사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천식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사모2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 곧바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을 마감 전까지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면허에 관한 사항을 충족하는 업체(입찰지침서 참조) 등이어야 한다. 이 입찰은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사직초등학교, 운호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충북대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충렬로 49(사직동) 일대 22만2603㎡를 대상으로 이곳에 건폐율 15.37%, 용적률 237.4%, 최고높이 87.2m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4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사모2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1일 관리처분인가까지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원은 725명(관리처분인가 기준)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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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공사예정금액이 5억 원 미만인 소규모공사의 경우, 종합건설업체 진출을 제한해 전문업체의 시공기술 전문화 유도 및 중소기업을 보호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2019년(2019년 4월) 개정을 통해 종전에 종합 및 전문건설사업자가 각각 수급할 수 있는 건설공사의 범위에 대해 엄격하게 구분하던 것을 일정한 시공 능력을 갖췄을 때, 상호 간 시장 진출을 함으로써 경쟁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 바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종합업체는 상대적으로 전문공사 진출이 쉬운 편인 반면, 전문업체는 종합공사에 적합한 기준을 충족하기가 쉽지 않아 입찰참여가 어렵다"라며 "상호 건설공사 수주량 불균형이 심화함에 따라 종합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건설공사 규모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라고 짚었다. 이에 김희국 의원은 "공사예정금액(「부가가치세법」에 따른 부가가치세와 발주자가 조공한 재료비 제외)이 5억 원 미만인 소규모공사의 경우, 종합건설업체의 진출 제한을 통해 전문공사업체의 시공기술 전문화 유도 및 중소기업을 보호함으로써 종합업체와 전문업체 간 건전한 경쟁을 통한 건설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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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한옥마을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한옥마을 사업대상지 선정 공모에 참여한 20개소 중 강동구 암사동 등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강동구 암사동 252-8 일대 ▲도봉구 해등로32가길 17(방학동) 일대 ▲도봉구 시루봉로23길 61(도봉동) 일대 ▲강북구 수유동 산123-13 일대 ▲동대문구 약령중앙로 26(제기동) 일대 ▲은평구 불광동 35 등이다. 한옥마을 자치구 공모는 개발 여건의 한계로 방치ㆍ훼손돼 새로운 정비 대안이 필요한 대상지에 대해 자치구가 공모 요건을 검토하고 서울시에 공모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서울시 도시계획ㆍ한옥마을ㆍ건축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한옥마을 대상지 선정위원회는 대상지를 사전 방문해 지역 여건과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상지 선정 적정성 여부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추진 계획 ▲사업의 기대 효과 등을 깊이 있게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주말농장, 경작지 등으로 방치ㆍ훼손이 심하며 열악한 기반 시설, 주차난 등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선정된 6곳 중 개발제한구역의 경우 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한 뒤 기본ㆍ실시 설계, 각 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도시개발사업 등 공용 개발사업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한옥마을 대상지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수립에 필요한 비용을 올해 하반기(5억 원)부터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향후 시는 10년간 총 10개소 이상 한옥마을 대상지를 선정해 한옥 주거문화와 한옥 산업의 확산에 앞장서고 매력있는 서울의 경관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발 여건 등의 한계로 주말농장, 경작지 등으로 방치ㆍ훼손이 심한 지역의 정비와 한옥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서울의 경관을 더욱 매력 있게 할 한옥마을 조성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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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세운 재정비촉진지구에 개방형 녹지를 조성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일 열린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5-1ㆍ3 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인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5-1ㆍ3구역(중구 산림동 190-3 일대)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추진 중에 있었으나, 서울시 녹지 생태 도심을 구현하기 위해 개방형 녹지를 도입해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했다. 재정비촉진계획(안)은 도심기능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기존 5-1ㆍ5-3구역을 통합 개발함으로써 개방형 녹지 등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용적률은 1519% 이하, 높이는 170m 이하로 결정했으며 건폐율 60%를 50% 이하로 축소해 지상부 열린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이에 따라 대지면적의 41.8%에 해당하는 2685㎡ 개방형 녹지를 조성하게 됨으로써 시민들에게 충분한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에는 지상 37층 업무시설 1개동이 들어선다. 1층은 4개층 높이의 쾌적하고 개방감 있는 로비를 조성해 공공에게 개방하고, 4층까지 계단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건축물 이용자들이 개방형녹지부터 저층부 공간까지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남산 등 서울도심 대표 경관자원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 특성을 활용해 최상층은 전망대로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서울시는 도심산업 대책 일환으로 대규모 업무시설 도입과 벤처기업집적시설 등을 조성해 을지로의 중심 업무기능을 확장하고, 새로 조성되는 공공임대 산업시설을 통해 다양한 산업이 융ㆍ복합돼 도심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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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6구역(재개발)이 지상 28층 1499가구 규모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장승배기역 역세권에 위치한 노량진6구역 재개발은 동작구 노량진동 294-220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2014년 사업시행인가, 2021년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현재 기존 건축물 해제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결정으로 지하 4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4개동 1499가구(공공주택 262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공공기여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연면적 약 1만300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도 건립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을 통해 교통 등 입지 여건이 우수한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9000여 가구의 대규모 주택 공급이 가시화됐다"며 "노량진 지역의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해 다양한 유형의 주택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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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1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5일 연무동 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훈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창용초, 영화초, 창용중, 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고 더불어 주변에 광교산산림욕장, 광교공원, 평화의쉼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66번길 11-3(연무동) 일원 2283㎡를 대상으로 용적률 904.81%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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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황영각)는 제313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5일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안전망 구축과 관련한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전국적으로 무차별 범죄가 증가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친화적 맞춤형 치안 활동 방안과 주민 체감 안전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을 비롯해 이성수 부위원장ㆍ이호귀ㆍ김영권ㆍ이향숙ㆍ강을석ㆍ노애자ㆍ김진경 의원이 참석해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나감과 동시에 탄탄한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남경찰서는 치안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근린공원 내 CCTV 추가 설치, 강남역 내 불법 촬영 범죄예방 안심거울 설치,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안심홈세트 지원 활성화, 여성안심귀갓길 노후화된 방범시설물 교체ㆍ개선 추진, 자율방범대 운영 활성화 등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서 마련한 방안들을 구청 유관 부서와 협력해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현장방문을 마친 후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은 "최근 발생한 무차별 범죄들로 인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위협을 느끼고 있어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이 시급하다"라며 "일상 속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안전한 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구의회와 관련 기관이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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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김민경)는 제313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5일 강남관광정보센터 1층에 위치한 강남메디컬투어센터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6월 22일에 리뉴얼한 강남메디컬투어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의료관광사업 활성화 방안과 실효성 있는 지역경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정재경위원회 김민경 위원장을 비롯해 우종혁 부위원장ㆍ전인수ㆍ한윤수ㆍ이도희ㆍ김현정ㆍ이동호ㆍ손민기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여했다. 강남메디컬투어센터는 의료관광 종합 커뮤니케이션센터로 외국인 환자의 유치를 활성화해 의료관광 대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리뉴얼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에는 홍보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센터를 홍보와 1:1 개별상담 및 의료기기 체험 등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개선해 원스톱 1:1 맞춤형 의료관광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며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은 "지난해 대한민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4분의 1인 5만9000여 명이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기 위해 강남을 찾은 만큼 강남은 이제 명실상부한 글로벌 의료관광도시라고 할 수 있다"라며 "의료관광사업과 함께 K-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사업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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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부동산 시세 움직임ㆍ공급 절벽에 관한 우려에 대처하는 정부의 정책 마련이 이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올 추석을 앞둔 이달 20일~25일께 국토교통부 등에서 부동산 경착륙을 막기 위한 공급 대책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책에서 ▲부동산시장 안정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해소 방안 ▲주택 인ㆍ허가 규제 완화 등으로 공급을 원활하게 만든다는 계획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5일 `소규모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 이행 상황 점검회의`가 끝나고 기자들에게 정부가 해야 하는 실물 정책 내용을 다 갖고 있다면서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금융위원회ㆍ기획재정부 예산 협의를 거쳐) 때를 놓치지 않고 하겠다는 메시지를 대통령실과 경제부총리가 동시에 내는 것"이라며 "공급 금융(PF 자금)이 위축돼 있어 중도금이나 분양대금이 원활히 돌아가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토지 공급과 인ㆍ허가 사안에 대해 위기 의식을 갖고 정책을 마련ㆍ시행한다는 구상이다. 원 장관에 따르면 이달 중(오는 20~25일) 목표로 관련 부처 협의ㆍ발표하는 것에 더해, 국토교통부에서는 `주택 공급 혁신 현안 TF`를 발족해 추가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이달까지 서울 아파트값은 15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전세가격 역시 2주 연속 상승하며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매매ㆍ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분양가 인상과 재건축ㆍ개발 호재 등으로 가격 상승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매도 호가가 여전히 높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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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우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3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보증보험증권 가능) ▲사업참여제안서 및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곳은 대화초, 화정초, 대화중, 오정중 등 학군이 형성돼 있고 대화119안전센터, 대화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천성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정근린공원이 있고 대전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4만1384㎡를 대상으로 용적률 222.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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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화수화평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5일 화수화평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기원)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문 또는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3일 정오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서 오후 1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추고 본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규정에 의한 엔지니어링 건설 부문(도시계획)의 신고를 마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현초등학교, 동산중학교, 화도진중학교, 재능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기독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화평동 1-1 일원 18만99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7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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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강원 원주시 명륜동 단구1차아파트(이하 명륜단구1차)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향한 발걸음을 옮겼다. 이달 6일 명륜단구1차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범위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정비계획 수립에 따른 각종 영향성 검토 ▲토지등소유자별 추정 분담금 산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주민제안 동의서 징구 등 업무 지원 ▲기타 발주자의 요청에 따른 도시계획 관련 업무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준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한국자산신탁 도시재생사업1본부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선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준비위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로 다음 요건을 모두 갖춘 업체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건설 부문(도시계획ㆍ도로공항ㆍ조경ㆍ토질지질ㆍ상하수도) 및 환경 부문(수질관리ㆍ폐기물 처리) 엔지니어링사업자 신고를 필한 자 또는 기술사 법령에 의해 같은 분야 기술사사무소를 등록한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남원로527번길 61(명륜동) 일대 4만325㎡를 대상으로 기존 700가구를 재건축하게 된다. 이곳은 남원주IC를 이용해 중앙고속도로 진ㆍ출입을 할 수 있고, 인근에 대단지 새 아파트와 도시정비사업을 앞둔 곳이 많아 개발 가능성이 크다. 또 치악초, 평원중, 교동초, 원주여중 등의 학교시설과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종합운동장, 롯데시네마 등 생활 인프라가 구성돼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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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오익빌라(이하 원종오익)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원종오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영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5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도급순위 200위 이내 업체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이 가능한 업체 ▲조합 운영비 및 초기 사업비 대여 가능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 인근으로 경인고속도로 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원종종합시장 등 상권이 활성화되고 있는 지역으로 원종초, 오정초, 부천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의 학교시설이 있으며 홈플러스, 성곡파출소, 여월공원ㆍ여월체육공원, 은데미공원ㆍ은데미근린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95번길 14(원종동) 외 1필지 일대 249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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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5일 천호동 1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천호동 1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이달 5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축공사업, 토목공사업, 조경공사업 등록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등록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의한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등록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오는 10월 4일 오전 10시까지 조합 계좌로 납부한 업체 ▲기타 조합의 입찰지침서 규정에 충족하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길동역과 굽은다리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천호초, 강동초, 천동초, 성덕중, 성덕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33길 16(천호동) 일대 8001.0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가구(임대주택 3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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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오랜 기간 사업이 정체됐던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사업 주체 측은 다음 절차로 시공자 선정ㆍ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의 과정을 꼽았다. 이달 6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강북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8월 30일 미아9-2구역 재건축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ㆍ고시했다.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371.6㎡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주체는 이곳에 건폐율 20.77%, 용적률 227.33%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2개동 17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52㎡ 61가구 ▲59㎡ 871가구(AㆍBㆍCㆍD형) ▲84㎡ 789가구(AㆍBㆍC형) ▲113㎡ 34가구 ▲136㎡ 2가구 ▲157㎡ 1가구 등으로 알려졌다. 이곳 사업은 2006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미아9-2구역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10분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아파트 남쪽 7509.3㎡ 규모의 공원과 함께 공공공지ㆍ부대복리시설도 조성돼 인근 주민의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구역 중 2291㎡는 송중초등학교로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순희 청장은 "미아9-2구역이 사업 진행 과정 중 사업시행인가라는 큰 문턱을 넘은 만큼 앞으로도 노후 주거지의 계획적 정비를 유도하겠다"며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구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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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서울시가 양천구 목동6단지(재건축)에 지상 최고 50층 내외까지 허용하는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한 데 이어 갈등을 빚어왔던 목동1ㆍ2ㆍ3단지의 종상향까지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목동신시가지 일대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낼 예정이다. 목동 12개 단지 안전진단 통과… 목동6단지, 신통기획 `확정` 목동7ㆍ8ㆍ10ㆍ12·ㆍ13·ㆍ14단지도 신통기획 추진 지난해 11월 서울시는 `목동 지구단위계획(안)`을 발표하면서 1980년대 대규모 택지지구로 개발됐던 목동신시가지 일대(2만6629가구)를 총 5만3000가구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에 따라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일대는 총 14개 단지 중 12개 단지가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활발한 재건축 추진이 예고된 바 있다. 이를 방증하듯 지난달(8월) 28일에는 목동 재건축 단지 중 최초 목동6단지가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해 향후 양천구 (목동) 일대 10만2424㎡를 대상으로 기존 1362가구에서 용적률이 300%를 적용한 지상 50층 최대 2300가구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곳이 안양천ㆍ국회대로ㆍ서부간선도로ㆍ양평로가 만나는 지역인 만큼 목동6단지를 목동의 상징 경관을 지닌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안양천으로 따라 다양한 높이의 주동을 배치하고 국회대로변으로는 디자인 특화동을 짓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의 방침에 따라 높이 계획이 유연하게 적용되면서 국회대로 방향으로 갈수록 점차 상승하는 스카이라인을 구축한다. 현재 목동6단지와 함께 목동7ㆍ8ㆍ10ㆍ12·ㆍ13·ㆍ14단지 총 6개 단지가 자문 방식의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하며 빠른 재건축 추진을 예고했다. `종상향 갈등` 목동1ㆍ2ㆍ3단지, 공공녹지 조성 방안으로 재건축 기대감 상승 시 "대안 제출 시, 연내 변경 절차 추진" 한편, 종상향 이슈로 재건축 속도가 지연되고 있던 목동1ㆍ2ㆍ3단지도 최근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한 업계 전문가는 "그동안 목동4~14단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인 것에 반해 목동1~3단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됐는데 시는 종상향을 위한 조건으로 재건축 시 민간임대 20% 포함을 전제로 해왔다"면서 "1~3단지 주민들은 2004년에 이미 제3종 조건이었음에도 행정적인 이유로 제2종으로 지정돼 조건 없는 상향을 주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양천구는 시와 주민 간의 이견을 중재하기 위해 지난달(8월) 7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제2종에서 제3종으로 종상향하는 데 따른 기부채납 및 민간임대주택 추가 건립 대신 보행 녹지를 조성해 일반 주민에게 개방하는 `공공녹지 조성`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대로 공원과 안양천을 연계한 `목동 그린웨이`로 불리는 개방형 공공녹지 조성을 대안으로 마련한 것이다. 앞으로 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시와 협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며 시도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8월 31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이기재 청장이 국회대로 공원과 안양천을 연계한 보행 녹지 조성을 통해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내용의 주목할 만한 제안을 해줬다"라며 "불가능한 제안은 아닌 것 같아 검토 중이다. 양천구의 대안이 마련돼 제출하면 연내에 신속하게 변경 절차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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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 이달 5일 인사혁신처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안`이 국무회의에 상정ㆍ의결됐다고 밝혔다. 다음 달(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6일간의 연휴 동안 가족들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국민에게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가족 단위 소비 진작을 통해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임시공휴일 지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인사처는 임시공휴일 확정을 위한 후속 조치에 즉시 착수했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공서 민원실, 어린이집 운영 등에 대해 관련 부처가 사전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한덕수 총리는 "근로자 등 많은 국민들께서 이번 임시공휴일의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기업과 경제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각 부처에서도 임시공휴일 지정 취지를 되새겨 소관 분야에서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고 민간 소비를 진작시키는 방안을 마련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준비된 지원 방안에 대해 국민들께서 모르셔서 누리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도 적극 힘써주시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일도 내실있게 추진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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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강원 춘천시에서 `더샵소양스타리버`를 오는 10월 분양한다.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춘천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공동주택 11개동 1039가구(전용면적 39~112㎡)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5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0가구 ▲59㎡ 358가구 ▲75A㎡ 72가구 ▲75B㎡ 150가구 ▲84A㎡ 109가구 ▲84B㎡ 87가구 ▲84C㎡ 18가구 ▲112㎡ 21가구 등 소형 타입부터 대형 타입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소양촉진2구역은 도심권 도시정비사업인 만큼 주변으로 교통, 문화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일대가 행정ㆍ교육ㆍ금융ㆍ상업 중심 특화지구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춘천시가 발표한 `2030년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소양동이 포함된 원도심생활권은 캠프페이지, 춘천역세권 개발 등 균형 개발을 통해 도심 기능이 강화될 예정이다.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사통팔달 교통망이 강점으로 꼽힌다. 경춘선 춘천역이 가까워, 서울 청량리 및 용산까지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으로 향후 동서고속화철도 이용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차량으로는 춘천IC 중앙고속도로, 남춘천IC 서울양양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과 양평, 여주 등 수도권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소양강, 봉의산, 춘천평화생태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근화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춘천고, 성수고, 유봉고 등의 학교시설도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생활 인프라도 두루 갖췄다. 춘천시청, 소양동행정복지센터와 같은 행정시설이 가깝고, 강원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다양한 쇼핑시설과 은행 등이 밀집한 춘천 명동거리도 차로 5분이면 갈 수 있다. `더샵`만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됐다.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서비스인 `아이큐텍`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고, 승강기 내부 UV-C LED 살균 조명을 설치해 미세한 바이러스ㆍ세균을 제거한다. 춘천 시내와 의암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와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스터디카페, 레고카페, 키즈클럽 등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옥상 태양광 발전 시스템, 주차장 웰컴라이팅 및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 효율적인 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고, 단지 출입부터 주차장, 세대 출입까지 3중으로 지켜주는 3선 보안 시스템 등을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전기차 충전설비로 전기차를 충전하고 월패드와 스마트폰으로 충전 상태 및 이력 조회도 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소양스타리버`는 근거리의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 굵직한 개발 호재가 계획된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미래가치가 높다"며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아파트가 춘천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데다, 1039가구의 대단지로 공급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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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환경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환경 분야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중ㆍ장기적 협력을 강화한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5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ESG 경영실천 및 대ㆍ중ㆍ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에코플랜트와 한국환경공단은 국내 환경 분야 중소기업의 매출 확대와 ESG경영 확산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SK에코플랜트는 환경시설관리 등 주요 환경 자회사들과 함께 공동 기술개발ㆍ판로확장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환경공단은 보유하고 있는 환경사업 역량ㆍ인프라를 바탕으로 협력 활성화 지원ㆍ홍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은 국내 환경 분야 대표기업과 공공기관이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SK에코플랜트와 환경시설관리를 비롯한 환경 자회사의 사업 역량과 한국환경공단의 인프라, 행정력이 더해져 환경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첫 협업으로 오는 10월 한국환경공단 산하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물산업 관련 우수제품ㆍ기술에 대한 구매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등 비즈파트너와 함께하는 동반성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부터 비즈파트너 협의체인 `에코파트너스`를 구성해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에코 오픈 플랫폼` 등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주관ㆍ운영하며 환경ㆍ에너지 분야 중소기업ㆍ스타트업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업계 최초로 2016년부터 6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환경 분야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힘을 합쳐 환경 분야 중소기업들과의 상생협력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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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2025년 7월부터 새마을금고를 설립하는 데 필요한 출자금 기준을 단계별로 상향해 2028년 7월부터는 현재보다 3~5배로 강화한다. 이에 2028년 7월에 특별시와 광역시는 5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특별자치시ㆍ시는 3억 원에서 10억 원, 읍ㆍ면은 1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새마을금고법 시행령」 개정안이 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새마을금고의 설립 기준을 금융시장 여건에 맞게 현실화해 건전한 금고의 설립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출자금 기준은 2011년에 변경된 기준으로 금고 설립과 존속에 필요한 수준보다 낮아서 출자금 기준을 현실에 맞게 상향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새마을금고가 설립 초기 최소한의 자본을 확보한 상태에서 설립 운영될 수 있도록 현실화하기로 했다. 다만 이번 개정안으로 인한 시장 충격 최소화와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위해 공포 후 5년 범위 내에서 출자금 기준을 단계별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우선 2025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설립하는 지역금고의 출자금 기준은 특별시ㆍ광역시는 10억 원 이상, 특별자치시ㆍ시는 6억 원 이상, 읍ㆍ면은 2억 원 이상으로 한다. 2028년 7월 1일부터는 새마을금고 설립을 위한 출자금 기준을 특별시ㆍ광역시는 20억 원 이상, 특별자치시ㆍ시는 10억 원 이상, 읍ㆍ면은 5억 원 이상으로 상향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출자금 기준 강화는 변화된 금융환경에서 자본력을 갖춘 경쟁력 있는 새마을금고가 시장에 진입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운영이 가능한 새마을금고가 설립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금고가 설립된 이후에도 새마을금고의 본래 취지에 맞게 지역ㆍ서민 밀착형 금융으로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ㆍ감독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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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 5일 GH에 따르면 이달 4일 김세용 GH 사장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광교신도시 옛 법원ㆍ검찰청 부지 A17블록에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은 적금을 매월 납입해 목돈을 만드는 것처럼 주택 지분을 차곡차곡 늘리는 방식이다. 전용면적 60㎡ 이하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분양가격의 10~25%를 최초 지분 취득하고, 이후 20~30년에 걸쳐 4년마다 15%씩 납부해 나머지 지분을 분할 취득한다. 추가 지분취득액은 최초 분양가에 1년 만기 예금이자(이자율 2% 가정)를 가산한 금액이며, 정기예금이자율 등에 따라 수부양자의 지분취득액은 변동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최초 분양가가 5억 원일 경우, 입주시 분양가의 25%인 1억2500만 원을 내고 4년마다 나머지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는 것이다. 정기예금이자율을 연간 2%로 가정했을 때 4년 이후에 8100만 원, 8년 이후에 8700만 원, 12년 이후에 9300만 원을 내게 된다. 이자를 포함해 20년간 거주할 동안 부담해야 할 금액은 총 5억9000만 원이 된다. GH에 따르면 신규 주택 공급 물량 감소, 주택가격 상승 추세 지속, 가계 실질소득 정체 등으로 무주택 서민의 소득 수준으로 현재 주택매매시장으로 진입이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자가 진입장벽을 낮춰 주거 안정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자산 형성까지 가능한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을 도입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 방식은 현재 법령 내에서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한 방식이기도 하다. GH는 광교신도시에 공급되는 600가구 중 240가구를 지분적립형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지분적립형은 특별공급 40~50%, 일반공급 50~60%로 배정 예정이다. 전용면적 60~85㎡인 나머지 360가구에 대해서는 일반분양한다. 2025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 예정이다. 거주 의무 기간은 5년이고, 전매 제한 기간은 10년이다. 전매 제한 기간 이후 제3자에게 거래 시세대로 매매가 가능하고 매매시점에 지분 비율로 GH와 차익을 배분한다. 해외 체류 등 전매제한기간 내 불가피한 사유시 GH에 환매할 수 있다. GH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2021년 9월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음에도 그간 공급 사례가 없었던 만큼 시범사업을 통해 정책 효과 등을 검토한 다음 3기 신도시 등에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무주택자이면서 성실하게 직장에 다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자산 형성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라며 "시범사업 후에 정책 효과 등을 검토해 GH가 시행사로 참여 중인 3기 신도시 등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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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한오아파트(이하 부천고강한오)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5일 부천고강한오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호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빠른 시일 내로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72번길 7(고강동) 일대 2393.9㎡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버스 7분,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수주초, 오정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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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활성화를 통해 국민의 주거안정ㆍ주거수준의 향상을 이루도록 하는 입법이 이뤄진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은 이달 5일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은 공동주택의 노후화 방지 및 기능 향상을 위한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에 관한 방법 및 절차 등을 규정하고 있으나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는 2022년 기준 준공 후 30년 이상 주거용 건축물이 전국적으로 40%에 육박하고 있고, 각종 사회기반시설을 포함한 비주거용 건축물 또한 노후화가 심화하고 있어 향후 리모델링에 관한 관심은 더욱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짚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리모델링 추진 아파트 단지는 전국 132개 단지 10만5765가구로 추산되며, 착공은 서울 4개 단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그는 "전반적인 주거환경 노후화로 주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질 좋은 주택 공급을 위해서는 리모델링 활성화는 중요하고 시급한 당면과제"라며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활성화를 통해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노후 주택을 재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련 절차의 간소화 및 규제 완화 등 현행 리모델링 관련 규정을 정비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 주요 내용으로는 리모델링 실시에 관해 허가받은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변경허가를 받도록 하고(안 제66조제3항 신설), 증축형 리모델링의 경우 단지에서 안전진단 요청을 받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그 요청을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했다(안 제68조제1항). 아울러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에 관한 안전성 검토의 중복 절차를 개선해 1회로 통합하고, 신뢰성 있는 전문기관을 추가로 규정해 효율적인 안전성 검토가 이뤄지도록 한다(안 제69조제1항 및 제2항)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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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 최초로 탄소중립 기술개발 성과를 참여 주체는 물론 업종 전반에 공유하는 상호협력체계가 구축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410억 원을 투자해 탄소중립 기술개발을 본격 착수하고, 그 성과를 업종 전반에 공유하는 ‛탄소중립 그랜드컨소시엄`을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탄소중립 그랜드컨소시엄은 4대 업종별(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반도체ㆍ디스플레이) 협력단(대표 협단체로 구성)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기술개발사업 참여기업뿐만 아니라, 참여하지 않은 기업까지 포함해 업종 전체에 탄소중립 기술 교류와 성과확산을 촉진하는 상호협력 체계다.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정부는 2030년 12월까지 총사업비 9352억 원(국비 6947억 원)을 투입해 탄소중립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업종별로 탄소감축 효과가 높은 직접 배출 감축 기술을 중심으로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한다. 특히 해당 기간 총사업비 80% 이상을 실증에 투입해 현장에서 즉각 개발성과를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예를 들면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업종에서는 2571억 원을 투입해 불화가스를 대체할 식각용, 증착ㆍ세정용 저온난화 가스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철강에서는 코크스 절감, 수소환원제철 개발 등에 2097억 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석유화학에서는 나프타 열분해공정을 전기로로 전환하는 등에 1858억 원을, 시멘트에서는 폐합성수지 연료 증대 등에 2823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이달 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 `탄소중립 그랜드컨소시엄 출범식`에서 포스코(철강), LG화학(석유화학), 쌍용 C&E(시멘트), 원익머트리얼즈(반도체) 등 탄소중립 기술개발사업 참여기업들은 협력단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을 촉진하는 구심점으로 적극 활동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영진 차관은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 달성 여부는 생산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제조공정의 탄소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다른 기업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어떻게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지에 달려 있다"며 "탄소중립 그랜드컨소시엄과 이를 지원할 협력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도 탄소중립 기술개발과 함께 2030년까지 총사업비의 80% 이상을 실증에 투입해 현장에서 즉각 개발 성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신성장ㆍ원천기술 추가 지정 등 세제 및 융자 지원, 규제 개선, 국제 공동연구 등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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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07-3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5일 천호동 107-3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동성ㆍ이하 조합)은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으나 조합은 곧바로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 따르면 오는 13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의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일(10월 4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조합 계좌에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희망어린이공원, 당말공원, 천호삼거리공원, 혜림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천일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 천동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천호중학교, 천일중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33길 19(천호동) 일원 75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7%, 건폐율 22.7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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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스마트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2023`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돼 올해 7회를 맞이하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는 전 세계 정부 관계자, 전문가, 기업들이 모이는 아ㆍ태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행사다. 올해 슬로건은 `더 스마트한 도시, 더 밝은 미래(Smarter City, Brighter Future)`로,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혁신을 주제로 개막식과 다양한 콘퍼런스, 체험 및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인 20개국에서 320개 사가 1633부스 규모로 참가해 스마트시티 테크ㆍ솔루션, 스마트에너지, 스마트 빌딩ㆍ인프라 등을 선보인다. 해외 시장과 국내 시장들이 함께 각 도시의 스마트시티 성공모델에 대한 경험 등을 공유하는 `WSCE Mayors 포럼`이 열리며, 수소도시관, 국가시범도시관, 자율주행 체험 공간 등 한국의 다양한 스마트시티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이 운영된다. 네덜란드, 태국, 사우디, 일본 등과 G2G 협력회의, 글로벌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시장포럼, 데이터ㆍ금융ㆍ거버넌스 등 분야별 콘퍼런스, 1:1 비즈니스 상담회 등 총 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전 세계 정부 및 전문가, 기업이 모여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미리 확인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스마트도시의 축제"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전 세계에 확산하고 우리 스마트시티 기술들의 해외 진출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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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5일부터 3개월간 인천-LA 노선(화물기)에 바이오항공유(SAF)를 급유해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다. 첫 시범 운항은 이달 5일 오후 5시 45분 인천에서 LA로 가는 대한항공 KE207편(B777 화물기)이며, SAF 2%를 혼합한 항공유로 총 6차례(월 2회, 3개월) 실시하고, 시범 운항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는 내년 상반기까지 SAF의 품질기준 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SAF 시범운항은 지난 6월 28일 개최된 민ㆍ관 합동 `친환경 바이오연료 활성화 얼라이언스` 제3차 전체회의를 통해 결정된 바이오연료 실증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한국석유관리원, GS 칼텍스, 한국공항이 수차례 회의를 통해 SAF 시범 운항에 필요한 항공기ㆍ운항노선 선정, SAF 급유 및 운항 절차 등을 마련해 이뤄졌다. 바이오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는 폐식용유, 생활폐기물 등을 원료로 만든 친환경 항공유로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항공유 대비 최대 80%까지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항은 우리나라의 SAF 상용화를 위한 첫 걸음으로, 신성장 사업을 향한 도약이 될 것"이라며 "탄소 감축을 위한 세계적 추세에 맞춰 우리나라에서도 SAF의 생산ㆍ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번에 국내 최초로 바이오항공유를 국적 항공기에 투입, 시범 운항해 얻은 데이터는 내년 상반기까지 품질기준 마련 등에 활용하는 등 향후 관련 법ㆍ제도를 조속히 정비할 계획"이라며 "정부는 우리 업계가 친환경 바이오연료에 적극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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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ESG 전략 방향 및 2022년 주요 성과를 담은 `2023 현대엔지니어링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발간하는 열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회사를 둘러싼 경영환경을 기회와 리스크로 분석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Sustainable Value Story 파트와 데이터 중심으로 풀어낸 ESG Fact Book 파트로 나눠 구성됐다. 지난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및 해외 공사 실적 증가로 견조한 성적을 거둔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경제적 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환경과 사회적 책임에 있어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Global Premier Sustainable Partner`라는 지속 가능 경영 비전을 품은 현대엔지니어링은 Green Leader, Social Value Leader, Trust Leader라는 3대 전략목표 아래 추진 중인 9대 전략 과제에 대한 주요 활동 및 성과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를 통해 `2045 탄소중립 로드맵`을 최초로 공개했으며, 탄소중립을 위한 회사의 목표 및 주요 탄소 감축 방안과 `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TCFD)` 지지 선언도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사업장 운영 효율화 및 연료 전환, 재생에너지 전환, 밸류체인 협력 강화, 친환경 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해 단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탄소 흡수ㆍ상쇄를 통해 탄소 중립 목표를 이행할 계획이다. 또한 초소형 모듈 원자로(MMR), 모듈러 공법, 전기차 충전소 등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ㆍ에너지 사업분야로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전략이다. 보고서는 `스마트 기술센터`를 소개하며 혁신적인 기술 성장을 바탕으로 건설산업의 디지털화를 실현하고 건설 생산성을 향상함으로써 디지털 건설기술을 선도하겠다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의지를 담았다. 2023 현대엔지니어링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작성 가이드라인인 `GRI Standards`와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제시한 보고 기준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와 `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협의체(TCFD)`, `UN지속가능발전 목표(UN SDGs)` 내용도 포함됐다. 홍현성 대표이사는 발간사를 통해 "2023년에는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친환경 기술개발과 사업 영역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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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올해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도내 28개소가 선정됐으며, 국비 93억 원을 확보해 노후된 시설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고 거주환경을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어린이집 5개소, 보건소 9개소, 경로당 12개소, 도서관 2개소가 선정됐으며, 28개소에 투입하는 총사업비는 국비 포함 133억 원으로 그중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총사업비 53억 3000만 원 단일 규모 최대 사업이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공건축물에 에너지 성능과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도서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이 저하된 기존 건축물의 외벽 및 외단열 보강, 고성능 기밀 창호 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낮춰 노후 건축물의 가치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조성한다. 도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ㆍ공립어린이집 72개소, 보건소 등 의료시설 71개소 총 143곳을 추진했다. 도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실현에 힘쓸 것"이라며 향후 민간으로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그린리모델링사업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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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신한일아파트(이하 신한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수의계약으로 진행할 전망이다. 5일 신한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아ㆍ이하 조합)은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본보 취재 결과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평천로751번길 19(삼정동) 일대 766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삼정초, 약대초, 내동중, 중원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주민지원센터, 신흥시장, 병원,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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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공장 전기차 ‘아이오닉 5’ 생산라인   현대자동차가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세계 1위 니켈 보유국인 인도네시아(인니)에서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트렌드를 주도하며 전기차 선두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자동차 업체 중 처음으로 전기차 아이오닉 5의 현지 생산 및 판매 체계를 갖추고, 출시 1년 만에 전기차 1위 업체에 올랐다.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충전 인프라 확장에도 적극 매진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와 더불어 스타게이저, 크레타 등 현지 전략 차종도 인기를 끌면서 일본 업체들이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던 경쟁 구도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현대차는 아세안 권역 내 자사의 첫 번째 완성차 생산 거점인 인도네시아를 발판으로,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서 현지 선도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 ‘2대 중 1대는 현대 전기차’… 인도네시아 EV 시장 이끄는 현대차 현대차는 올해 들어 7월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3913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56.5%를 달성하고 전기차 시장 1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우링자동차에 이어 2위를 기록했지만, 아이오닉 5의 판매 본격화에 힘입어 올해 들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이 같은 판매 호조세는 아이오닉 5의 현지 생산 판매 체계를 바탕으로 이뤄내고 있다. 아이오닉 5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완성차 브랜드 중 현지에서 생산을 시작한 최초의 전기차 전용 모델이다(아이오닉 5 판매량 : 2023년 1~7월 3819대). 아이오닉 5는 인니 전기차 시장에서 최초 생산, 최다 판매의 수식어를 가진 만큼 현지 전기차 시장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써 EV 생태계 조성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2022년 3월 16일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식에서 아이오닉 5 차량에 기념 서명을 남기고 “아이오닉 5는 인도네시아 전기차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기차 양산을 축하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전기차 핵심 소재인 니켈 등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아세안 전기차 허브로 도약을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에서 앞으로도 전동화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근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국제모터쇼(GIIAS) 2023에서는 현대차가 두 번째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 6’를 출시하는 등 현지 전기차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혁신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인도네시아 현지에 건설 중인 배터리셀 합작공장이 내년 가동되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바탕으로 현지 전기차 시장 공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HMID)은 5일(현지 시각) 현지 최대 유통업체인 ‘리뽀몰 인도네시아(Lippo Malls Indonesia)’와 전기차 충전소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차와 리뽀몰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역에 위치한 리뽀몰의 대형쇼핑몰 52곳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리뽀몰은 인도네시아 부동산 종합 기업인 리뽀 그룹의 유통사업 부문으로, 전국적 충전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첫 유통업체가 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향후 인도네시아 내 EV 생태계 및 전기차 충전소 네트워크 확장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 ‘일본 차 독점 구조에 균열’… 인도네시아 넘어 아세안 노린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자동차 업체 일색이었던 현지 자동차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HMID)은 인도네시아 내 자동차 판매 순위를 2021년 13위에서 2022년 8위로, 올해 들어서는 7월까지 6위로 계속해 끌어올렸다. 이 기간 판매 대수는 2021년 3005대에서 현지 생산이 시작된 2022년 3만1965대로 10배 이상 늘어났고, 올해는 1~7월 누적 판매 대수가 2만65대로 전년 동기 대비 48.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시장 점유율은 현대차가 3.4%로 도요타(1위, 32.5%), 다이하쓰(2위, 19.6%), 혼다(3위, 14.5%), 스즈키(4위, 8.0%), 미쓰비시(5위, 7.6%) 등 주요 일본 업체들과는 아직 격차가 있지만, 일본 차가 50년 이상 인도네시아에 먼저 진출해 견고하게 다져온 독점 체제에 균열을 내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8월 10일부터 20일(현지 시각)까지 열린 인도네시아국제모터쇼(GIIAS) 2023에서도 변화의 양상이 확인됐다. 인도네시아국제모터쇼는 자동차 업체가 차량을 전시하거나 신차를 공개하는 단순한 형태를 넘어서 보험, 금융 등 자동차 관련 산업군이 동참하는 하나의 자동차 산업 축제로 현지 소비자들은 이 기회를 활용해 자동차 계약 등을 현장에서 활발히 진행한다. 현지 발표와 언론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3727대의 현장 계약을 달성하며, 도요타(1위, 5796대)에 이어 현장 판매 2위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는 여러 주요 업체들이 신차와 주력 모델, 판촉 등을 앞세워 치열하게 경쟁을 벌인 이 자리에서 3위 미쓰비시(3685대), 4위 혼다(1992대), 6위 다이하쓰(1203대) 등 주요 일본 브랜드보다 많은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 기간 스타게이저가 총 1600대 팔린 데 이어 아이오닉 5(776대), 크레타(768대) 등이 현장에서 다수 계약됐다. 특히 스타게이저는 현대차가 지난해 아세안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특화 다목적차량(MPV)으로 이번 모터쇼에서 도요타의 경쟁모델보다 더 많은 주문을 받았다. 현대차는 스타게이저 인기에 힘입어 지상고를 높이고 역동적 디자인을 적용한 ‘스타게이저 X’도 라인업에 추가해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를 넘어 적극적인 수출을 통해 아세안 지역 공략도 적극 진행 중이다. 인도네시아자동차공업협회(GAIKINDO)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7월 3만114대의 인도네시아산(産) 자동차를 아세안/아중동 등 인근 해외 시장에 수출하며, 전년 동기 대비 수출 물량을 70.0% 늘렸다. 이는 올해 7월까지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에 판매한 2만65대보다 50% 이상 큰 규모로, 인도네시아 공장은 향후 현대차의 주요 수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공장을 기반으로 6억7000만명에 달하는 인구, 풍부한 자원 등 잠재력을 보유한 아세안 자동차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아세안자동차연맹(ASEAN AUTOMOTIVE FEDERATION)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아세안 자동차 시장은 163만7226대 규모로, 전년 상반기 대비 1.2% 성장해 지난해 연간 342만대 규모를 넘어설 전망이다. 현대차가 생산거점을 가동 중인 인도네시아가 30.9%의 비중으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고, 이어 태국(24.8%), 말레이시아(22.4%), 필리핀(12.4%), 베트남(8.4%), 싱가포르(1.1%), 미얀마(0.1%) 순으로 시장이 형성돼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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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부아파트(이하 여의도삼부) 재건축사업이 설계 관련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나섰다. 이달 5일 여의도삼부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경희)는 설계공모를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설계공모는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공고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4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응모신청 등록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후 올해 10월 27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응모작품을 접수하며, 설계공모심사위를 구성ㆍ작품심사를 거쳐 4개 우수작을 대상으로 총회에서 선정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공개공모 방식으로 치러지며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 해당 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로 현장설명회(응모신청서 제출)에 참여한 업체 ▲등록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중인 업체(자)는 등록할 수 없음(참여신청서 등록 시에 건축사협회 및 관할관청에서 발급한 증빙서류 첨부) ▲설계공모 참여신청서 등록 전까지 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100분의 5를 보증서(보증기간 120일 이상) 납부 ▲국내 업체 공동수급 불가(단, 해외 설계자 또는 해외건축가와 공동수급 가능)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여의도삼부 재건축은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돼 현재 추진위 측이 신속통합기획 사업제안서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으며, 여의도동 일대 재건축 활성화와 함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수립 중인 계획에 따르면 여의도삼부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7(여의도동) 외 1 일대 6만2634.9㎡에 용적률 5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6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ㆍ5호선 여의도역이 도보권에 있고 마포대교, 원효대교를 통해 이동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여의도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주변으로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 파크원, 브라이튼여의도, IFC 등 상업ㆍ주거 복합 인프라가 풍부한 가운데 도보로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여의도는 금융감독원, 증권거래소, 한국경제인협회(전국경제인연합회), KB국민은행 신사옥,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산업은행, 현대은행 등이 모인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금융 1번지로 꼽힌다. 건강을 위한 운동과 산책ㆍ소풍 등의 휴식을 한강에서 누릴 수 있는 `웰빙 공원`도 많아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이 일대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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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전북 익산시 창인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팔을 걷어 올릴 전망이다. 지난 4일 창인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이곳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해야 한다. 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미참석 입찰 불가) 입찰지침서를 받아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북 익산시 고현로14길 56(창인동2가) 일대 1만7093.2㎡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740가구과 오피스텔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KTX 노선이 지나는 익산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이리서초등학교, 이리여자고등학교, 이리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서동시장, 중앙시장, 은행, 약국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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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동경1차2차아파트(이하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홍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서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제출하거나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앞서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달(8월)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발주자 지정 계좌에 현금 납부 및 이행보증증권을 발급한 업체 ▲현설 참가 2일(이달 10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참가 신청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신천근린공원, 포도원어린이공원, 복음공원, 둥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수인로3325번길 47-7(신천동) 일원 3035.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8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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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이 시공지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희재)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석 하루 전(이달 11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가서류(입찰의향서ㆍ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ㆍ이행각서)를 업로드한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부산중, 경남여자중, 부산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국제영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원 8만7247.2㎡를 대상으로 건폐율 21.77%, 용적률 238.99%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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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서울 영등포구(청장 최호권)가 재건축이 필요한 단지에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을 결정해 문래동, 당산동, 여의도동 등 노후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이 사업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100% 무이자로 사업 주체들의 부담이 줄어든다. 이달 4일 영등포구는 재건축을 희망하는 노후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진단 비용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건축 전문가는 "서울에서 노후 아파트 비중이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준공 30년 이상 공동주택 중 재건축 대상 단지가 8곳이다"라며 "이달 기준 재건축 안전진단이 6개 단지에서 진행 중인데 비용 마련을 위한 오랜 시간과 입주민 간 갈등이 지연 요인이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앞으로 더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귀띔했다. 안전진단의 주요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한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다만 현 제도상 주민들이 안전진단 비용을 먼저 부담해야 해 재건축 지연 요인으로 꼽힌다. 앞으로 영등포구의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얻은 재건축 단지가 융자 신청할 경우, 안전진단 필요 비용의 전부ㆍ일부를 1회(100% 무이자) 지원한다. 융자 기간은 최대 10년 이내ㆍ사업시행인가 신청 전까지다. 최초 융자 시 기간(3년) 이후 연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특히 안전진단 비용 융자 프로그램은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하면 융자 기간은 안전진단 재신청 전까지이고, 시공자 선정시 현금으로 반환(선정~30일 이내)해야 한다. 보증보험료는 안전진단을 요청한 주민 대표(토지등소유자 최대 10명)가 부담해야 한다. 구체적인 지원 비용과 반환 방법, 기한 등은 구-단지 협의를 거쳐 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구는 `영등포형 주거정비 관리방안 수립 용역`을 발주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호권 청장은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으로 노후 단지를 신속하게 정비해 주민 삶의 질이 한 단계 나아지길 바란다"면서 "시-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급물살을 타고 있는 도시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영등포가 미래지향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5 · 뉴스공유일 : 2023-09-0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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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민 · http://www.todayf.kr
‘튀르키예 커피 문화(Turkish Coffee Culture)’ 표지   튀르키예(터키) 커피에 관한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신간 ‘튀르키예 커피 문화(Turkish Coffee Culture)’(도서출판 제임스컨설팅, 저자: 베쉬르 아이바조올루(Beşir Ayvazoğlu), 번역: 조주섭·권인선, 디자인: 이현주, 238쪽)가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TEDA PROGRAM’에 선정됐다. TEDA 선정위원회는 2023년 상반기 회의에서 해피아워의 도서출판법인 제임스컨설팅의 ‘튀르키예 커피 문화’에 대한 한국어 번역 신청서를 평가해 TEDA PROGRAM으로 최종 선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TEDA 프로그램은 2005년부터 시작된 번역 및 출판 지원 프로그램으로, 튀르키예 문화, 예술 및 문학의 고전과 현대 작품들을 튀르키예어 이외의 언어로 번역하고 출판해 홍보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TEDA 프로그램은 번역 및 인쇄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제공하며, 해외 출판사들이 터키 문화, 예술 및 문학 작품들을 외국어로 출판하는 데 도움을 준다. TEDA 프로그램을 통해 튀르키예 공화국은 자국의 문화, 예술, 문학의 주요 작가들을 세계에 소개하고 있으며, 외국 독자들이 튀르키예 작품을 모국어로 읽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2005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3050편의 작품을 60개 외국어로 번역, 출판을 지원했다. 튀르키예에서 커피는 단순히 음료가 아니라 튀르키예 문화의 일부로, 사람들의 일상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며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 커피 문화는 오스만 제국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1554년 오스만 제국 수도인 이스탄불에 세계 최초로 커피 하우스가 문을 열었고 금방 인기를 얻었다. 커피 하우스는 오스만 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의 장이자 중요한 역사적, 문화적 중심지가 됐다. 이 책은 맛있는 커피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하며, 튀르키예 커피를 직접 만들어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와 조언을 담고 있다. 또한 튀르키예 커피의 예술적인 요소와 그 이면에 있는 철학적인 가치도 탐구한다. 튀르키예 커피에 대해 호기심을 가진 독자들은 물론 튀르키예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이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5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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