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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기부통합관리시스템을 8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기부통합관리시스템은 부처 내 흩어져 있는 기부정보를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통합해서 제공하고 기부금품 모집등록 절차를 전산화한 것으로, 기부 투명성을 높이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정부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돼 왔다.
이번 개통으로 주요 법정ㆍ지정 기부단체인 국세청 공익법인의 공시정보(기부금 모집ㆍ지출내용 의무 공시)와 행안부 및 시ㆍ도 기부금품 모집등록정보가 통합 제공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1365기부포털` 접속만으로 해당 단체의 국세청 공시정보, 기부모집활동 정보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국세청 홈택스 공익법인(1만여 개) 공시정보 중 회계ㆍ기부 정보는 그래프ㆍ표 등의 형태로 시각화해 해당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020년도 모집등록을 기점으로 기부 모집등록증, 모집ㆍ사용계획서, 모집ㆍ사용완료보고서, 회계감사보고서 등의 서류가 모집단체별로 단계적으로 탑재될 예정이고, 변경사항도 수시로 반영된다.
또한 그간 기부금품 모집등록은 문서 신청 접수를 통해 진행해 왔으나 향후에는 기부금품 모집 관련 절차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했으며, 등록청의 모집등록증 발급과 모집단체의 모집ㆍ사용완료 보고 등도 `1365기부포털`을 통해 가능하게 됐다.
행안부는 시스템 개통 이후에도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ㆍ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올해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기부정보를 더 많이 연계하는데 중점을 두고 알림서비스 제공 등 기능개선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영 행안부 차관은 "기부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투명한 정보 공개는 기부단체의 신뢰도를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면서 "나아가 우리 사회 기부문화가 한 단계 성숙하고 기부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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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빈지 워칭` 대체 쉬운 우리말로 `몰아 보기`를 선정했다.
`빈지 워칭`은 방송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영화의 시리즈 등을 한꺼번에 여러 편 몰아서 보는 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빈지 워칭`의 대체어로 `몰아 보기`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국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9.9%가 `빈지 워칭`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빈지 워칭`을 `몰아 보기`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7.6%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빈지 워칭`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몰아 보기`와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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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2021년 스포츠용품 시험 및 인증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오는 9일 오후 2시 개최한다.
누구나 국민체육진흥공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명회를 생중계로 볼 수 있으며,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카카오 채널에서 1대 1 실시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시험소에서 실시하는 ▲스포츠용품 시험 및 규격 개발 사업 ▲국내 품질인증(KISS인증) 및 해외 인증 획득 지원 사업 ▲우수체육용구 생산업체 지정 사업의 지원 대상과 내용, 신청자격 및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우수체육용구 생산업체 지정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외주생산인 경우에도 지정 신청을 허용하고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상담을 실시한다. 해외 인증 지원 사업은 업체별 인증 개수 제한을 없앴으며 최대 지원금 6000만 원을 제공한다.
한편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우수체육용구 생산업체로 선정되면 해당 스포츠용품에 `문체부 지정 우수체육용구 생산업체`를 표시할 수 있고, 국민체육진흥기금 스포츠산업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우수체육용구 생산업체 신청은 연중 접수를 받아 연간 2회 지정하며, 해외 인증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4주간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스포츠 산업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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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투기과열지구에서 조합원분양ㆍ일반분양을 받은 자와 그 가구에 속할 경우 5년 이내에 해당 지구에서 분양ㆍ재분양을 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현행법에 예외사항을 두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민 의원은 "현행법 제72조제1항부터 제5항까지는 분양공고 및 통지, 분양신청기간, 대지 또는 건축물에 대한 분양을 받으려는 토지등소유자의 분양신청, 사업시행인가 변경 등으로 세대수 또는 주택 규모가 달라지는 경우와, 정관 등으로 정하고 있거나 총회의 의결을 거친 경우에는 사업시행자가 재분양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짚었다.
그는 "제4항과 제5항에서 사업시행자가 재분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은 ▲각종 인ㆍ허가를 위한 심의 또는 사업구역 면적의 증감 ▲건축설계의 변경 등으로 인한 세대수 변경 등 일정한 사유가 있을 경우 기존 조합원에게 평형을 변경할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같은 조 제6항은 투기과열지구의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원분양ㆍ일반분양을 받은 자와 그 가구에 속하는 자에게는 5년 이내에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 또는 재분양을 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재분양의 제한 규정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구역에 추가로 집을 사서 조합원이 되더라도 5년 내 다른 도시정비사업에 조합원분양ㆍ일반분양을 받았으면 재분양을 제한해 강제로 청산자가 되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이면서도 "정비구역에서 새로 주택을 구매해 투기하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지만,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다는 이유로 일괄해 이미 당첨이 확정된 조합원의 설계 변경 등으로 인한 평형 변경 등 재분양을 제한하는 것은 조합원의 권리를 박탈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민 의원은 "따라서 투기과열지구의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원분양ㆍ일반분양을 받은 자와 그 가구에 속하는 자에게는 5년 이내에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ㆍ재분양을 제한하는 내용에 사업시행인가의 변경으로 세대수 또는 주택 규모가 달라지는 경우, 조합 정관 등으로 정하고 있거나 총회의 의결을 거친 경우는 제외하도록 해 조합원의 권리를 보장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2조제6항을 개정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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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종자관리소가 지난 5일 `2021년도 하계작물 종자 생산ㆍ공급 협의회`를 열고 일본계 벼 품종을 대신할 국내 육성 벼 품종 생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8일 밝혔다.
종자 생산ㆍ공급 협의회는 도내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유도하기 위한 자리로 농가 대표, 전문가, 농협, 도 관계기관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식량작물의 연간 품종별 생산량, 생산 면적, 공급 계획 등을 협의ㆍ결정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자관리소에서 생산하는 일본계 벼 품종 공급량을 작년 1625톤(고시히카리 395톤, 추청 1230톤)에서 올해 1338톤(고시히카리 338톤, 추청 1000톤)으로 287톤 감축하고, 경기도 육성 벼 품종 생산량을 635톤(참드림 549톤, 맛드림 86톤)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작년 340톤(참드림 300톤, 맛드림 40톤)에 비해 295톤이 증가했다.
이와 함께 국내 개발 품종인 `해들`, `알찬미`에 대한 원원종(原原種)ㆍ원종(原種) 생산ㆍ공급 등 지역특화 품종 공급 확대를 위한 시ㆍ군별 재배 의향과 확대 방안을 협의하고, 관련기관과 농업인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제시된 도 생산ㆍ공급계획을 종합하면 올해 국내 육성 벼 품종 공급량은 지난해 995톤에서 1227톤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도내 국산 벼 품종 비율은 38%에서 47.8%까지 증가한다.
협의회에 참석한 오운환 RPC장장협의회 회장은 "지역에서 원하는 종자 생산이 협의회를 통해 결정돼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을 늘릴 수 있는 국내 육성품종에 대한 공급을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콩에 대해서도 최근 평균 공급량 등을 감안해 국내 육성 품종인 대원콩, 연풍콩, 강풍콩 등을 추가 생산하고, 최근 농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서리태 청자5호도 생산을 추가하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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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K-스타트업센터(KSC)에서 글로벌 스케일업에 도전할 벤처ㆍ창업기업 120개 사를 8일부터 다음 달(3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K-스타트업센터는 현지 거점을 중심으로 한국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현지 창업생태계 안착, 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글로벌화 플랫폼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작년 92개의 K-스타트업 센터기업이 현지 진출에 도전했다. 이 중 해외 투자를 유치한 진메디신, 현지 대기업과 공동 과제를 진행한 스카이워크ㆍ딥서치, 현지 바이어와 예상 매출 170억 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노르마 등 지원기업의 86% 이상이 해외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모집대상은 투자실적을 보유한 업력 10년 이내의 벤처ㆍ창업기업으로 지역별 특화업종에 해당되는 경우는 우대된다. 다만, K-유니콘 프로젝트,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등에 선정돼 사업 모델의 확장성과 기술력을 검증받은 기업의 경우 투자유치 요건검토를 면제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희망 진출 국가를 선택해 영문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국가별 평가 위원회의 서면평가와 온라인 1대 1 영어 인터뷰 2단계로 진행된다.
올해 K-스타트업센터 기업에는 시장검증과 현지 안착을 위한 2단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현지 사업화 자금 6000만 원, 현지 센터의 사무공간 그리고 법률ㆍ회계ㆍ세무 컨설팅 등 현지 정착을 위한 다양한 연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화업종을 중심으로 전문 네트워크를 보유한 현지 액셀러레이터가 직접 운영한다. 선정기업은 현지 진출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투자자, 파트너사, 정부기관 등을 만나고, 기업별 전략에 따라 협업 관계 고도화, 현지법인 설립 등 해외 사업화를 추진할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K-스타트업센터 시애틀 등 거점형 현지 센터에서는 K-스타트업센터 멘토와 파트너사 네트워킹, 시장 조사ㆍ조기 정착 매뉴얼 등 현지 정보 제공, 법률ㆍ회계ㆍ세무 컨설팅 등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후속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노용석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도전으로 여러 해외 진출 성공 스토리가 나올 수 있었다"며 "올해도 K-스타트업들이 새로운 시장으로 나아가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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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스타트업캠퍼스가 경기도 내 창업지원 인프라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경기도 대표 창업허브로 거듭난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경기스타트업캠퍼스를 도내 창업지원시설의 오프라인 허브로 기능 개편하는 내용의 `경기 창업허브 운영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경기도형 케이(K)-스타트업 지원전략`의 일환으로,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된 창업시설별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창업지원의 효율화를 꾀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향후 스타트업캠퍼스를 중심으로 벤처창업지원센터 등 도내 21개 오프라인 창업지원시설을 권역화하고 연계ㆍ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각 시설별 스타트업 간 교류할 수 있는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올해는 도내 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 스타트업플랫폼 가입회원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데모데이ㆍ기업설명회`,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창업교육` 분야로 약 300명 내외의 예비(초기)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기본교육, 실전교육, 핵심기술교육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혁신기술 기반 창업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데모데이ㆍ기업설명회`에서는 10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투자전문가와의 상담 및 코칭, 투자유치 전략 교육, 글로벌데이 행사 등을 지원해 판로개척과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쓴다. 글로벌데이 우수 스타트업에게는 사업화지원과 해외 컨퍼런스 참가 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네트워킹` 분야에서는 통합 네트워킹, 특성화ㆍ맞춤형 네트워킹, 스타트업 포럼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창업기업,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ㆍ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박상덕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는 능동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창업허브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이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는 융합과 상생의 창업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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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지택)가 8일부터 `2021 KBO 클린업 in 스프링캠프` 부정방지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부정방지 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탓에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더욱 실효성 있는 교육과 부정방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방역 지침 준수 하에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이달 8일부터 오는 3월 중순까지 각 구단 스프링캠프지를 순회하며 실시하고, 상무야구단을 포함한 퓨처스리그까지 모든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다.
KBO는 교육의 질과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현재 전ㆍ현직 판사와 검사 및 경찰 등 사법처리 및 수사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강사를 구성했다. 강사진은 스포츠 윤리와 관련된 교육을 진행해 선수단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고 더불어 현실적인 조언 등을 통해 부정행위 방지와 품위손상행위 근절에 나설 방침이다.
선수단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로부터 불법(스포츠) 도박 문제 예방 교육도 받게 된다. KBO 리그 구성원의 스포츠토토 참여 및 불법 인터넷 도박 등의 행위는 리그의 근간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KBO는 도박과 관련된 일탈 행위의 재발 방지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주제는 도핑 방지로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서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KBO는 향후 부정행위에 대한 제재 기준과 근거를 세분화하고 규약에 명시하는 등 미비한 규정을 보완해 규정 내에서 최대한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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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부회장 한 자리를 제외한 나머지 54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KFA는 지난 1월 27일 1차로 54대 집행부를 발표(임원 22명, 감사 2명)한 데 이어 이달 5일 추가로 선임된 이사 6명을 발표했다. 심판분과위원장에는 문진희(58) KFA 심판평가관, 의무분과위원장에는 서동원(58) 바른세상병원 대표원장이 선임됐다. 이사진에는 김호곤(70) 수원FC 단장(K리그 구단 대표), 박건하(50) 수원삼성 감독(K리그 지도자), 박기찬(62) 전 용산구 축구연합회장(생활축구), 이장관(47) 용인대 감독(대학)이 추가로 선임됐다.
기존에 이사로 발표됐던 오승인(56) 광운대 감독은 일신상의 사유로 이사직을 고사해 이장관 감독으로 교체됐다. 이로써 29명의 이사(회장 포함)와 2명의 감사로 이뤄지는 54대 집행부는 부회장 한 자리를 제외하고 모두 확정됐다.
문진희 신임 심판분과위원장은 2003년부터 2012년까지 K리그 전임심판으로 활동했다. KFA 심판분과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KFA 심판평가관 및 체력강사를 맡고 있다.
서동원 신임 의무분과위원장은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저명한 의사다.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고대구로병원 재활의학과와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이수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주치의를 역임한 바 있다.
이사진에는 김호곤, 박건하 등 프로 무대를 대표하는 인사뿐만 아니라 생활축구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박기찬 전 용산구 축구연합회장이 합류했다. 김호곤 이사는 울산현대 감독 시절이던 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KFA 부회장, 기술위원장을 지냈으며 2019년부터 수원FC 단장을 맡아 이번 시즌 K리그1 승격을 이뤄냈다.
박건하 이사는 남자 U-23 대표팀 코치(2011~2012)와 남자 A대표팀 코치(2013~2016) 경험을 쌓은 뒤 2016년 서울이랜드 감독이 됐다. 지난해 9월에는 수원삼성 사령탑에 올라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냈다.
박기찬 이사는 생활축구를 대표하는 인사로서 용산구 축구연합회장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 현암건설산업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대학축구를 대표하는 이장관 이사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용인대 감독을 맡고 있다. 2015년과 2018년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하며 팀을 대학축구 정상권으로 올려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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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6400만 원을 이달 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실ㆍ팀장급 간부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이뤄졌으며, 공단 사업 관련 소재지인 서울 송파구와 노원구, 경기도 광명시와 하남시에 지역별로 나눠 전달돼 지역 취역계층의 사회안전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재기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전대미문의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나눔과 배려의 실천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며 "올해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 참여해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지난해 2차례 1억3000만 원(4월 5000만 원, 9월 8000만 원)의 성금을 송파구에 기탁했으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총 11억 원의 임대료(올림픽공원, 광명 스피돔, 분당ㆍ일산 스포츠센터 입점 62개 소상공인 대상)를 감면했다.
더불어 소외계층 대상 물품 나눔 활동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총 5000만 원 상당의 연탄 3만7500장, 쌀 275포대와 김치 3340kg 등을 송파구와 서울시 소외계층에 기부 했으며, 매달 농산물 구매 후 지역아동복지센터 등에 기부하는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억5000만 원 상당의 손소독제, 살균용 스프레이 등을 전국 민간 체육시설(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 1500개소에 지원했다. 공단은 이달부터 총 4억4000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전국 체육시설에 배포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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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FC가 `회오리 감자슛` 조재완과의 재계약을 마무리했다.
강원FC는 이번 시즌 계약 만료인 조재완과 손을 잡았다. 조재완에게 여러 구단의 직접적인 러브콜이 있었지만 조재완은 강원FC와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조재완은 2019 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 FC에서 강원FC로 이적했다. 이적 첫해 17경기에 나서 8득점 2도움을 올리며 좋은 시작을 알렸다. 특히 강원FC의 역사적인 경기인 6월 23일 포항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0:4였던 경기를 5:4로 만드는 기적을 일으켰다.
지난 시즌 서울과의 홈 개막 경기에서 화려한 터닝슛으로 역전의 기회를 만든 그는 `역전의 명수`답게 팬들에게 역전승을 안겨줬다. 조재완은 `감자르, 회오리 감자` 등 강원FC의 연고지인 강원도와 관련된 별명을 많이 갖고 있는 선수다. 그만큼 강원FC 팬들에게 많은 애정과 지지를 받는 팀에 없어선 안 될 선수가 됐다.
그는 "재계약을 할 수 있게 힘써주신 대표이사님과 감독님, 코칭스태프 그리고 구단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강원FC에서 더 오래 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재계약을 하게 됐다. 2년 동안 구단에 있으면서 축구를 재미있게 했었고 강원FC 팀 동료들과 조금 더 높이 올라가고 싶었다"고 재계약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재계약 소식이 늦게 발표돼서 많은 팬분들에게 걱정을 끼친 거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그만큼 더 열심히 해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건강에 유의하셔서 경기장에서 얼른 뵙고 싶다"고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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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대기업 등 민간의 혁신 역량을 활용해 창업을 활성화하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주관기관을 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2018년 신설 이후 3년간 전담기관이 직접 운영했으나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창업 기획(액셀러레이팅)과 투자연계 등 창업 지원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되는 주관기관은 사내벤처팀(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사업화 지원과 자체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사내벤처의 창업 성공률 제고를 위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주관기관은 2인 이상의 전담인력과 창업기업 보육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에 해당하는 법인 중에서 2단계 평가를 통해 창업기업 보육 역량과 지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주관기관에는 사내벤처팀의 사업화 등 지원 자금은 물론 자체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비로 최대 3억 원이 지원되며, 최소 2년간 사업 수행이 보장되고 성과평가를 거쳐 수행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법인은 이달 25일 오후 5시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케이-스타트업(K-Startup)` 창업지원포털을 통해 신청ㆍ접수하면 된다.
윤석배 중기부 창업생태계조성과장은 "개방형 혁신 창업 생태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우수한 사내벤처들의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주관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우수한 역량을 가진 창업기획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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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설을 대비해 실시한 `제수용ㆍ선물용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ㆍ점검` 결과 부적합 표시 8건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 등 후속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수원시 등 20개 시ㆍ군의 전통 재래시장, 도소매 판매장, 음식점 등 3885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ㆍ점검을 실시했다.
이 중 원산지 미표시 7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179만2000원을 부과하고, 거짓표시 1건은 검찰 고발 조치했다.
위반 사례를 보면, 광주시 A횟집은 일본산 활우렁쉥이(멍게)를 원산지 표시란에 국내산으로 거짓 표기한 채 판매하다가 점검에 적발됐다. 이렇게 속여 판매한 물량만 약 30kg에 이른다.
활우렁쉥이는 9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국내양식 출하량 급감으로 수입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원산지 둔갑 가능성이 높아 확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과천시 B마트는 설 명절에 대비해 들여놓은 활전복 4kg의 원산지를 수족관에 표시하지 않았고, 하남시 C유통업체는 동태, 명태 등 제수용품 3가지에 대해 원산지를 표기하지 않았다가 적발됐다.
이 밖에 도는 원산지 표시가 흐릿하게 돼 있거나 표시판 게시 위치가 부적절한 경우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제도 정착을 위해 감시원 129명을 상시 투입하고 위반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며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잘못 표기된 걸로 의심될 경우 경기도나 관할 시ㆍ군에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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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공공복리 증진을 도모해야 할 대전광역시가 은행1구역 재개발사업에 때아닌 특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전시는 중앙로가 150만 대전시민의 교통 핵심지역인데 은행1구역 재개발 조합의 요청에 발목을 잡혀 2008년 인가로 중앙로의 확장이 확정된 개발계획을 바꿔 중앙로 폭을 대폭 축소하려고 한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이 확정되면 중앙로를 확장할 수 있는 여지마저 사라진다. 과거 유성 재개발지역에서 차선축소 문제로 뼈아픈 경험이 있는 시가 같은 우를 범할 것인지 세간에 이목이 주목된다.
더 심각한 문제는 재개발지역 일부를 해제하려는 움직임에 있다. 구와 시청 공무원, 기획부동산이 유착해 각종 특혜를 주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제지역 해당 조합원의 법정동의 2/3를 받지 않았다는 논란과 2020년 6월 새롭게 발표된 `2030 대전광역시 도시기본계획(이하 2030기본계획)`을 발표한 지 불과 6개월도 채 되지 않아서 변경해주려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수많은 논란과 2030도시기본계획을 포기하면서까지 경과규정을 만들어주고 법적 공람 기간까지 줄여주는 각종 특혜를 주면서까지 150만 대전시민의 발목을 잡으며 중앙로를 포기해야 하는지 이곳저곳에서 끊임없는 의혹들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인터넷 한 카페에는 대전시청의 내부문건이 버젓이 게시돼있어 공무원과 유착 관계의 의혹이 부각됐고 일각에서는 유착 관계를 넘어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닌가 하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전시가 변경하려는 2030도시기본계획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기획부동산을 위한 것인가? 지난해 8월 유성 주택개발사업에서 특혜문제 및 뇌물수수혐의로 부동산업자와 대전시 소속 공무원 2명과 도시계획위원 모 대학 교수 2명이 논란에 휩싸여 구속되는 등 소속 공무원이 구속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구설에 오른 것이다.
과연 대전 은행1구역 재개발사업은 누구를 위한 재개발사업이 되어야 하는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재개발사업의 목적에 맞게 특정인들이 아닌 대전시민을 위한 재개발사업이 돼야 한다는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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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지난 1일 국립서울현충원은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모든 실내 및 편의시설 운영을 중지하고 `비대면 참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참배객 밀집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 야외묘역의 참배에 대해서는 ▲삼우제 ▲49재 ▲기일자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작고한 경우 개별 안장 또한 정상 운영된다.
설 명절 연휴 기간을 제외한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는 충혼당과 위패봉안관의 경우, ▲삼우제 ▲49재 ▲기일자 등을 포함해 최대 30% 이내 가족당 4인까지 방문이 허용되나 동 시간대 방문객이 밀집되지 않도록 조정ㆍ통제할 예정이다.
참배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 6부터 10일까지는 충혼당 등 실내시설에 대해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아울러 현충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국립묘지 운영 일부 제한에 따른 참배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사이버 추모관 운영` 및 `참배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 추모관은 온라인으로 헌화ㆍ분향ㆍ차례상 및 추모글을 남길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현충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배 대행 서비스`는 국립서울현충원 카카오톡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유가족의 요청이 있을 경우 현충원 직원이 직접 참배를 지내고 사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5 · 뉴스공유일 : 2021-02-06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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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도 다양한 내용의 인문학 강좌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지난 4일 충북 천안시 소재의 쌍용도서관은 이날부터 철학, 문학,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좌 총 120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아트 앤 스터디`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PC와 모바일을 통해 수강인원 제한 없이 동시접속이 가능하다.
이번 인문학 강좌 제공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인문학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게 됐다"며 "영상콘텐츠를 통해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과 미래사회 변화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5 · 뉴스공유일 : 2021-02-06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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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 활동을 방해하고, 위험물을 불법으로 취급하는 등 소방관계 법률을 위반한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이달 5일 소방청은 `소방특별사법경찰(이하 소방특사경)`이 지난해에 발생한 소방관계 법률 위반사항을 1700건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보다 15.7% 증가한 수치다.
소방특사경은 2019년에 비해 9.6% 증가한 1433건의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피의자 2502명 중 91.7%인 2294명은 기소의견으로, 나머지 208명은 불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법률별 위반 현황은 ▲「위험물안전관리법」 764건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441건 ▲「소방시설공사업법」 36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험물안전관리법」과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 건수는 2019년에 비해 각각 65.3%, 51.3% 증가했다.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사례는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위험물을 취급하거나 저장한 경우가 40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제조소 등의 위치와 구조 등을 허가 없이 변경한 경우가 76건 ▲안전관리 감독 소홀이 53건 등으로 집계됐다.
또한 소방 활동 방해사건도 244건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213건이 피의자가 음주인 상태였으며 방해 유형은 ▲폭행 220건 ▲기물파손 3건 ▲진로방해 3건 ▲성희롱 2건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6월 광주광역시에서는 구급대원이 구급차 내에서 음주 상태인 피의자를 문진하던 중 폭언과 안면부 폭행으로 뇌진탕ㆍ두부 타박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의자에게는 「119구조ㆍ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등의 처분이 내려졌다.
남화영 소방청 소방정책국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관행이 근절될 때까지 무관용 원칙의 법 집행과 함께 스스로 법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ㆍ홍보 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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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노후된 경유 자동차를 조기폐차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정부 보조금의 규모가 대폭 늘어났다.
지난 4일 환경부와 기획재정부는 이달 5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하면 받을 수 있는 정부 보조금이 기존 최대 3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승한다.
보조금 지급 기준에 해당하는 차량은 총 중량 3.5t 미만인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중 ▲매연 저감 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 ▲생계형ㆍ영업용 차량 ▲소상공인 등이 소유한 차량 등이 있다.
보조금은 조기폐차 시 70%를, 이후 배출가스 1~2등급에 해당하는 신차 및 중고차(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휘발유차, LPG 등)를 구매하면 나머지 30%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경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김고응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배출원을 근본적으로 줄여나가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조치로 경유차의 재구매 비율은 낮아지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는 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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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5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서정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마감 전까지 100억 원을 제출해야 한다. 이는 시공자로 선정 후 영업일 기준 10일 이내 납부해야 하며 현금 5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50억 원으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다만 공동 및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KTX 동대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덕성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코스트코, 파티마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원 3만4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8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암10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5 · 뉴스공유일 : 2021-02-0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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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5일 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설립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준비위는 오는 15일 오후 3시에 준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준비위는 오는 22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무소로 등록한 법인업체 ▲최근 5년 이내에 관련 업무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역곡현대는 부천시 경인로498번길 58(괴안동) 일대 9767㎡에 지상 5층 공동주택 5개동 220가구 규모의 단지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316가구로 신축에 나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5 · 뉴스공유일 : 2021-02-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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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월성원전 의혹`을 둘러싸고 월성 1호기 원전 경제성 평가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로 백운규 전 장관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는 소식이다.
어제(4일) 대전지검 형사5부(이상현 부장검사)는 백 전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업무방해 혐의를 내용으로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다. 백 전 장관이 월성 1호기 폐쇄 결정 당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공무원을 상대로 장관의 지위를 이용해 월성 원전 관련 업무에 대한 지시를 부당하게 내린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즉, 외부 회계법인 경제성 평가가 나오기도 전에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시기를 결정하도록 압력을 넣었다는 설명이다.
약 1년간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결정` 타당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던 감사원 역시 백 전 장관이 관련 직원을 질책하는 등 한수원 이사회의 원전 조기 폐쇄 결정은 물론 즉시 가동 중단하라`이라는 취지의 방침을 정하게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월 25일에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백 전 장관이 원전 관련 530건의 자료 삭제 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앞둔 산업부 공무원 3명과 관련해서 `모르쇠`로 일관하는 데다 자신의 혐의 역시 대부분 부인하는 모습도 이번 영장청구에 주요 근거로 보인다. 이번 백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로 `월성원전`을 두고 검찰 시선은 결국 채희봉 전 산업정책비서관(현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청와대 `윗선`을 향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당연한 절차로 보인다. 성윤모 장관은 `월성 원자력발전 1호기에 대한 경제성 평가`는 절대 조작이 아니며 청와대와의 협의였을 뿐 불법은 없었다고 주장한다. 단도직입적으로 신뢰가 가지 않는다. 애초에 위법한 행동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떳떳했는데 왜 공무원들이 자신의 출근일도 아니고, 심지어 새벽에 자료들을 삭제했냐는 말이다. 그것도 감사 바로 전날에 말이다. 타이밍이 기가 막히다. 수상한 게 대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말단 공무원 단독으로 진행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다.
북한 원전 건설 문건이 나온 것도 가관이다. 북한 지역에 원전 건설을 추진할 경우 가능한 대안에 대한 내부 검토 자료일 뿐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한다. 그것도 향후 남북 경협이 `이뤄지면`이라는 단서를 달면서. 국내에서는 경제성 운운하며 탈원전을 주장해놓고 북한에는 원전 건설을 추진했다는 얘기 아닌가. 그것도 `절대 권력` 청와대 지시 없이 산업부 자체적으로 이 중요한 상황을 검토했다는 것인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리고 비상식적인 정황이 있는 만큼 검찰이 이에 대한 조사를 하는 것일 뿐인데 정권이 추진한 정책에 토를 단다며, `정치검찰` 프레임을 씌우고 죽일 듯이 `과민반응`하는 집권 여당도 수상한 것은 매한가지다. 그들 말대로 위법한 행위가 없었으면 결과도 뻔한데 대체 무엇이 두려운가. 정부와 여당은 `욱`하지 말고 차분하게 관련자들이 불편함 없이 조사 받도록 지켜보면 된다. 그리고 나온 결과에 대해 검찰을 비판하든, 응당한 비난과 책임을 받으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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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3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 변경인가에 성공했다.
지난 1월 7일 은평구는 응암3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응암동 626-108 일원 3만64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조연희)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6㎡ 80가구 ▲55㎡ 14가구 ▲59㎡ 327가구 ▲84㎡ 25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339가구, 조합원 335가구, 소형주택 4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응암3구역은 2005년 11월 22일 추진위구성승인, 2007년 8월 16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12월 6일 조합설립인가, 2009년 3월 12일 사업시행인가, 2010년 6월 24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5년 1월 29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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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아트빌라 소규모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5일 강남구는 역삼아트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이달 3일에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18길 59(도곡동) 일원 16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82%, 용적률 248.86%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4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은광여자고등학교, 은성중학교, 언주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강남구 관계자는 "역삼아트빌라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은 지난 3일에 인가돼 오는 10일 구보에 게재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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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봉1-2지구(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3일 대봉1-2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명묵)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승인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2인 이상의 유효한 입찰 참가 신청이 있는 경우에 입찰이 성립된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명륜로 165(대봉동) 일원 1만79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21명으로 파악됐다.
대봉1-2지구는 대구 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이 도보 5분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덕초등학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대구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건들바위역사공원, 경북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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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치권에서 두 개의 대공사가 거론된다. 남북 고속철도와 한일 해저터널이 그것이다. 여야가 제시한 두 사업은 한국을 각각 유라시아와 일본이라는 거대한 경제망과 서로 잇는 것을 목표로 내걸고 있다.
이러한 목표가 `청사진`인지 `신기루`인지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두 안 모두 실현 가능성 없이 국면 전환용으로 제시된다는 점에서 후자에 가까워보인다.
먼저 한일 해저터널은 거대한 공사 규모에 비해 지리적 의의는 크지 않다. 70년 넘게 단절됐던 휴전선 하에서, 한일 해저터널은 대륙과 섬을 연결하는 길이 될 수 없다. 단지 한반도 남부 섬과 큐슈 섬만을 연결할 뿐이다.
또한 막대한 공사비에 비해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것 역시 수십 년간 이 계획을 실행하지 못한 이유였다. 철도운송보다 해운이 경제적인 지금의 상황에서는 해저터널이 놓인다 하더라도 여전히 부산항을 통해 무역이 이뤄질 확률이 높다. 설령 해저터널이 경제성을 갖춘다 하더라도 부산항은 같은 이유로 고사할 것이다.
남북 고속철도는 더욱 요원하다. 유엔 대북제재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고,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도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언제든 중지되거나 무산될 수 있는 계획이다.
더군다나 남북연락사무소가 폭파된 전례를 볼 때, 이보다 훨씬 규모가 큰 철도 사업이 북한의 변덕으로 언제든 중지될 수 있다는 점은 이 사업의 위험성을 더욱 높인다. 단순히 한국민의 의지만으로 200만 명의 병력이 대치하고 있는 경계선을 가로질러 철도를 놓는다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두 시나리오 모두 단기간에 실현되기 어렵다. 당장 해결해야 할 가까운 의제는 동남권의 가덕도 신공항 건설 문제다. 지역 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지, 국가적으로 봤을 때 중복투자인지 반드시 검토가 필요하다. 공항 건설만 해도 막대한 재정과 정확한 손익 계산을 요하는 큰 프로젝트다. 그런데 이보다도 훨씬 거대하고 변수가 많은 공사들을 가져와 동남권 시민들의 환심을 사려는 시도는 현재의 논점을 흐릴 뿐이다.
결국 남북 고속철도와 한일 해저터널은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부산광역시에서 부산시민들의 민심을 잡기 위해 정치적으로 제시된 환상에 불과하다. 여기에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가 더해져 갈등은 증폭된다. 일본을 잇겠다고 하면 `친일`, 북한을 잇겠다고 하면 `친북`으로 몰린다. 실제로 이을 수 있는 건 아무 곳도 없는데도 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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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사이버도서관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대출이력을 남긴 도서 순위가 발표됐다.
지난 4일 경기도사이버도서관에 따르면 2020년 전자책 대출이력 103만 건을 분석한 결과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권기헌 `질문하는 힘` ▲데보라 엘리스 `택시소년` ▲트리나 포올러스 `꽃들에게 희망을` ▲김정희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홍윤철 `질병의 탄생` ▲이랑 `4차 산업혁명 새로운 직업 이야기` ▲정재찬 `시를 잊은 그대에게` ▲마르탱 파주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미하엘 엔데 `모모` 순으로 2~10위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지난해 전자책 대출건수는 2019년 52만179건보다 약 2배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또 대출순위가 높은 도서 대부분이 학생 교과 관련 지원 도서에 해당해 온라인 원격수업에 의한 이용률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오디오북과 동영상 자료 부문에서는 ▲백세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이기주 `언어의 온도`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등이 인기를 끌었다.
한편,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오는 14일까지 희망전자책 신청을 받고 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3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조창범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경기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독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나은 전자책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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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20년 동안 추진해온 한옥 정책의 변천을 담아낸 회고집이 공개됐다.
지난달(1월) 22일 서울시는 한옥 정책의 시행 20주년을 기념하며 `서울한옥 20년 회고와 확장`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서울한옥 20년 회고와 확장`에는 한옥 관련 거주자, 전문가, 예술가 등 민ㆍ관ㆍ산ㆍ학계 인사 24명이 들려주는 한옥의 정책ㆍ현장ㆍ생활ㆍ문화 분야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1장 `지키다` ▲2장 `세우다` ▲3장 `누리다` ▲4장 `창조하다` 총 4파트로 구분해 담았다.
1장 `지키다`에서는 각 시기별로 서울시 한옥 정책의 도입과 시행, 확장에 관여한 인사들의 회고와 평가, 향후 전망 등을 담았다. ▲2000~2008년 `북촌가꾸기사업` 진행시기 ▲2008년 `서울한옥선언` 이후 2015년까지 한옥 보전지역 확대 및 정책 다각화를 통한 진흥육성시기 ▲2015년 `서울한옥자산선언`으로 한옥을 넘어 건축 자산의 관리와 지원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시기로 구분해 한옥 정책의 변천을 소개했다.
2장 `세우다`에서는 `지키는` 한옥에서 `만드는` 한옥으로 발전시켜온 산ㆍ학계 인사의 현장 경험을 통해 한옥의 유ㆍ무형적 가치와 가능성을 살펴보고, 한옥이 미래에도 유효한 건축 양식이 되기 위한 제반 여건과 기술, 지향점 등을 전했다.
3장 `누리다`에서는 한옥마을 거주자들이 들려주는 북촌과 경복궁 서측(서촌) 지역의 한옥마을 지키기 기록과, 한옥에서 살아가는 한옥 거주자ㆍ생활권자들의 다양한 한옥살이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4장 `창조하다`에서는 주거를 넘어 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한옥의 문화ㆍ예술적 가치와 효용을 작가들의 경험과 작업 활동 등을 통해 살펴본다.
`서울한옥 20년 회고와 확장`은 국ㆍ영문 합본으로 제작됐으며 서울시 전자책 누리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오늘날 한옥이 역사도시 서울의 주요한 정체성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한옥이 우리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미재 자산이라는 점을 서울시민이 공감하고 큰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이라며 "이번 한옥 정책 20주년 회고집 발간을 통해 미래 한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고민과 연구들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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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민들이 재활용품으로 인식해 분리배출하는 재활용품 중 일부는 재활용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지난 1월 28일 한국소비자원은 충북 소재 4개 재활용품 선별시설을 조사한 결과, 시민들이 분리배출한 재활용 가능 자원 중 일부 재질이 선별되지 않고 매립ㆍ소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합성수지 재질 포장재 중 페트 시트류, 폴리스티렌페이퍼(PSP), 기타ㆍ복합재질(OTHER)은 재활용 의무 대상 포장재임에도 조사 대상 4개 소 모두 선별하지 않고 있었다.
이는 용도ㆍ형태가 유사한 포장재에 다양한 재질이 사용돼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공정 특성상 재질 구분이 어려워 선별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전문가들은 용도에 따라 포장재의 재질을 통일하는 등 제조단계부터 재활용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실제로 선별되지 않고 매립ㆍ소각되는 잔재물을 확인한 결과, 페트 시트류인 테이크아웃 컵, 음식 용기 등의 형태는 유사하지만 재질 구분이 힘들어 선별되지 않았다. 색이 첨가된 폴리스티렌 페이퍼는 재생원료의 품질을 저하시킨다는 이유로, 기타ㆍ복합재질은 재활용이 불가능해 선별되지 않고 있었다.
이처럼 소비자가 분리배출을 하더라도 상당량의 재활용 의무 대상 포장재가 재활용되지 않고 있는 점이 드러나 재활용률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울러 단독주택 지역 수거체계의 개선 및 배출 요령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주장도 제기됐다.
지난 1월 한국소비자원이 단독주택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공공선별시설 4개 소에서 근무하는 작업자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8명(76%)이 미선별 잔재물의 발생 원인과 관련해 `선별 인력에 비해 반입량이 지나치게 많아 재활용이 가능한 잔재물이 많이 발생`된다고 답변했다. 또한 선별하기 힘든 분리배출 유형으로는 29명(58%)이 `세척되지 않아 이물질, 오물 등에 오염된 경우`라고 답변했다.
전문가들은 각 지자체들이 실정에 맞게 재활용품 수거 체계를 개선하고 소비자들이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 시 이물질, 오물 등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배출 요령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재활용품 반입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재활용품 배출 요령 홍보나 분리배출 대상 품목 재질 규격화 등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조금 더 재활용품 배출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건 어떨까. 정부의 신속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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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10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최근 정비구역을 새로 정했다.
지난 1월 29일 군포시는 군포10구역 도시환경정비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포시 군포로510번길 18(당동) 일대 3만775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70% 이하, 용적률 615.8%를 적용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6가구(임대 53가구 포함) 및 오피스텔 492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52가구 ▲60㎡ 이상 694가구 등이다.
이곳은 군포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지역으로 군포역에 GTX가 정차하지는 않지만 금정역과 한 정거장 차이밖에 안되기 때문에 GTX로 인한 추후 수혜도 예상된다. 여기에 우체국ㆍ경찰서지구대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학교, 대형 병원 등도 다수 포진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08년 군포역 일원에 뉴타운사업이 진행되던 14개 구역 중 한 곳으로 2012년 9월 21일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전환된 이후, 2017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호반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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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동 제일상가아파트(이하 범일제일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5일 범일제일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참여 업체 미달로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조합이 지난달(1월) 26일 진행한 1차 시공자 현설도 참여 업체 미달로 유찰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2차 시공자 현설에 건설사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며 "수의계약 방식 전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49번길 11(범일동) 일대 3198.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6층 공동주택 226가구 및 오피스텔 138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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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건설기계안전원 설립을 통해 건설기계 안전을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계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정부는 건설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형식승인ㆍ신고 및 검사, 사고조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전담조직이 없는 상황으로 건설기계 검사업무를 대행하는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의 역할을 확대하고 위상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며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민법」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건설기계 전반으로 안전관리 역할을 확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의 안전관리 역할 확대 및 위상 제고, 전문성 활용을 위해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을 승계한 한국건설기계안전원을 설립해 건설기계분야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건설기계 검사수수료를 현금 외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전자화폐ㆍ전자결제로도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건설기계 형식승인을 받거나 건설기계 제작결함에 대한 시정조치를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제작자 등에 대한 처벌조항을 신설한다"면서 "건설기계 등록증ㆍ검사증 위ㆍ변조 등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일부 미비점을 개선해 국민의 편의 제고 및 건설기계 안전을 강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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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동 협진아파트AㆍBㆍCㆍD단지(이하 복현협진AㆍBㆍCㆍD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화성산업의 품에 안겼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복현협진AㆍBㆍCㆍD단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중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30일 MH컨벤션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화성산업이 수의계약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친 조합은 2022년 일반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12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화성산업이 단독 참여해 유찰을 겪은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50길 14(복현동) 일대 477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490.5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65가구와 오피스텔 33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인근에 KTX 동대구역과 대구국제공항이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경진ㆍ대구복현초등학교, 대구북중학교, 영진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복현캠퍼스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복현장미공원, 신암공원, 대구교육박물관, 복현종합시장, 롯데하이마트 경북대점, 대구시티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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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3일 남구는 대연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23-12(대연동) 일원 1만25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85가구 ▲72㎡ 42가구 ▲84㎡ 40가구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일반분양은 ▲59㎡ 10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역이 500m 내에 있고, 자동차로 광안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경성대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메가마트, 남천할인백화점, 부경대앞 쇼핑거리,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 남부환경체육공원, 해식동굴, UN조각공원, 남천해변공원, 남천항 등이 있어 주거 편의성 및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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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를 지급받고 있는 근로자가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휴업할 경우, 해당 급여의 지급이 제한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고용보험법」 제73조의2제1항에 따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를 지급받고 있는 근로자가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휴업해 근로를 제공하지 못하게 된 경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지급이 제한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근로자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근로시간의 단축을 신청하면 사업주는 대체인력 채용이 불가능한 경우 등에 해당하지 않는 한 그 신청을 허용하도록 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 장관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30일 이상 실시한 자가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에 수반해 지급하는 것으로서 해당 제도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육아를 이유로 근로시간을 단축한 근로자에게 소득 감소의 일부를 보전해주려는 것"이라면서 "문언 그대로 단축할 수 있는 근로시간이 있을 것을 전제로 하는 제도인바, 사용자의 귀책사유 유무와 관계없이 휴업해 근로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단축할 수 있는 근로시간 자체가 없으므로 근로시간 단축은 성립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휴업하는 경우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중인 근로자인지 여부와 관계없이 평균임금의 100분의 70 이상을 휴업수당으로 지급해야 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한 근로자의 평균임금을 산정하는 경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을 평균임금 산정기간에서 제외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 동안의 줄어든 급여가 휴업수당 산정 시 불리하게 반영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며 "그러므로 이 사안의 경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지급이 제한된다고 보더라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중인 근로자에게 불리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휴업하게 된 경우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당연히 종료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중인 경우를 전제로 지급되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도 지급이 제한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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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둔산동 국화아파트(이하 둔산국화)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둔산국화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3일부터 16일까지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18일 오후 7시까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참가 대상 업체를 통보한 후, 이달 23일 오후 2시에 현설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심사 결과는 현설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주 사무소가 수도권에 소재한 정비업자로서 리모델링 또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계약 실적이 있는 업체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영업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둔산국화는 대전 서구 둔산로 201(둔산동) 일대 15만985㎡에 위치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26개동 2910가구 규모의 단지다. 5개 단지(국화동성, 국화라이프, 국화신동아, 국화우성, 국화한신)가 통합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며, 1991~1992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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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사람들의 배달 업체 이용이 활발해졌다. 그런데 사람들이 배달의 편리성을 누리는 사례가 늘면서 서비스를 제공한 배달 기사에게 폭언을 퍼붓는 등의 문제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누구나 출출한 배를 부여잡고 배달을 시켜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전화나 어플로 먹고 싶은 음식을 찾아 주문하면서 배달 예정 시간을 듣고, 실제로는 그보다는 빨리 와주기를 바라면서 음식을 기다린다. 초인종 벨이 울리고, 따끈한 음식을 건네주는 배달 기사에게 "감사합니다~" 인사를 하고 기사는 "네 맛있게 드세요~"라고 한다. 어디서나 겪어봤을법한 아주 평범한 풍경이다. 하지만 지난 1일 한 배달 기사에게는 이마저도 누리기 어려운 호사였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본인을 배달 대행업체 운영자라고 소개한 A씨는 "어제 우리 (배달) 기사 중 한 명이 너무 황당한 일을 겪고 억울해해서, 여기에 글을 올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묻고 싶다"며 20분가량의 녹음 파일을 게재했다.
해당 파일을 통해 공개된 내용은 가관이었다. 학 어학원에서 일하는 B씨는 커피 배달을 마친 배달 기사에게 "본인들이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했으면 배달 일 했겠느냐"라며 "딱 봐도 사기꾼이다. 문신해놓고 그런 애들"이라는 등 직업을 비하하는 발언을 수두룩하게 쏟아냈다.
이 사건은 당일 B씨가 잘못된 주소로 커피를 주문하면서 시작됐는데, 배달 기사는 잘못 기재된 주소를 보고 도착해 B씨에게 전화를 걸었고, 8분가량을 기다린 뒤 통화가 연결돼 다시 올바른 주소를 전달 받아 커피 배달을 마쳤다.
애초에 잘못 주소를 기재했던 탓에 추가 배달비가 발생했고, 배달 기사는 해당 금액을 B씨에게 요구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1층에서 기다려달라는 말에 5~10분가량을 대기하던 배달 기사는 다른 주문 배정을 받아 가봐야 한다며 다시 학원으로 올라가 계산을 요청했고, 이후 B씨는 배달 대행업체에 전화를 걸어 이 같은 직종 비하 발언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자 B씨가 근무했던 어학원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입장을 전하면서 "아르바이트에 해당되는 셔틀 도우미를 할 분을 뽑을 때도 원장이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고 경력 및 범죄 조회를 진행하지만, 개인의 일탈 문제는 예상할 수 없었다"라며 "어떤 업종에 종사하든 누군가에게 인격적인 비하 발언을 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반면에 배달 기사들에게 힘이 돼주기 위해 손소독제, 과자, 메시지 등을 비치해두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SNS를 통해 공유되는 모습에는 `기사님 힘내세요`, `안전하게 운전하세요`라는 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를 붙여둔 훈훈한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음식을 만들거나, 그것을 근처까지 가지고 오는 것은 기계가 아닌 사람이 하는 일이다. 그 일에는 수고로움이 있고, 아무리 내가 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재화를 지불했더라도 고마움을 느끼는 것이 사람과 사람 간의 예의다. 본인이 들어서 상처가 될 표현이라면 타인도 똑같이 아플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배달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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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월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기훈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5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SK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아이에스동서 ▲삼정 등 총 5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납입 일시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창이대로574번길 11-11(신월동) 일대 5만9157.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9개동 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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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조ㆍ판매 업체 등 5968곳을 점검한 결과, 관련 법을 위반한 110곳을 적발했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17개 지자체와 함께 지난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설 성수식품 제조ㆍ판매 업체 등 총 5968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11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이나 선물용 성수식품의 제조 업체, 백화점ㆍ마트 등 판매 업체 및 수입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비위생적 취급(21곳) ▲건강진단 미실시(39곳) ▲축산물 업체 종업원 자체위생교육 미실시(8곳) ▲서류 미작성(8곳) ▲시설기준 위반(8곳) ▲기타 위반사항(26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식약청 또는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대상 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포함해 시중에 유통 중인 부침개ㆍ튀김 등 조리식품 및 농ㆍ수산물 등 총 2048건을 수거ㆍ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675건 가운데 3건(가공식품 1건, 조리식품 1건, 농산물 1건)이 기준ㆍ규격에 부적합해 해당 제품은 폐기조치했다.
아울러 제수용ㆍ선물용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489건) 결과, 2건이 부적합 판정돼 모두 반송 또는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ㆍ선물용 식품 등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로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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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승용자동차에 비해 브레이크를 자주 사용하는 오토바이의 특성상 발생하는 마찰재 분진이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3일 한국소비자원은 오토바이 브레이크 마찰재에 대한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오토바이 브레이크 마찰재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석면을 가루형태로 흡입하게 되면 석면폐증ㆍ폐암 등이 유발될 수 있어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용금지 물질로 지정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석면안전관리법」을 통해 석면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통ㆍ판매되고 있는 오토바이 브레이크 마찰재 30개 제품을 대상으로 석면 검출 여부를 시험한 결과, 1개 제품에서 백석면이 3% 수준으로 검출됐다. 특히 30개 제품 중 4개(13.3%) 제품에서 자동차 유해물질 허용기준의 최대 1.45배의 납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해물질이 검출된 오토바이 브레이크 마찰재 제작ㆍ판매사에게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고, 해당 업체들은 문제 제품의 판매 중지 및 향후 제품 개선 계획 등을 회신했다.
아울러 환경부, 관세청에는 ▲오토바이 브레이크 마찰재의 수입ㆍ유통에 대한 관리ㆍ감독 강화 ▲유해물질 안전기준 적용대상에 오토바이 브레이크 마찰재 포함 등의 제도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오토바이 등록대수가 증가하고 오토바이의 운행 특성상 마찰재 분진이 다량 발생하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전기ㆍ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의 중금속 안전기준 적용 대상에 오토바이를 포함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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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에 대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4일 환경부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규정하고, 각종 제도 개선 내용을 담은 「폐기물관리법 시행령」과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5일부터 오는 3월 17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9월 23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추진계획`의 내용을 반영하고 하위법령 시행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부족한 점을 개선ㆍ보완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은 2026년부터 종량제봉투에 담긴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되며, 수도권 외의 지역은 2030년부터 적용된다.
개정안은 그간 상당한 양의 가연성 생활폐기물이 직매립돼 매립지 부족과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소각 또는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협잡물ㆍ잔재물(가연성 제외)만 매립할 수 있도록 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소각시설 확충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했다. 이에 따라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자체는 폐기물처리시설을 확충하는 등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은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 건립을 위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폐기물처리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인천은 권역별로 소각시설을 신설하고, 기존 시설도 현대화할 계획이다.
경기는 소각시설을 신설 및 확충할 계획이며 공공 재활용선별시설도 신ㆍ증설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과징금제도와 폐기물 재활용에 관한 사항도 포함됐다.
폐기물처리업자가 과징금을 납부할 때 일정한 경우에 해당되면 분할 납부를 허용해 납부대상자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폐발광다이오드(LED)의 재활용 근거를 마련해 지정된 재활용 가능 유형에 따라 재활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조개껍질(폐패각), 폐산, 커피찌꺼기(생활폐기물) 등을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추가돼 조개껍질은 탄산칼슘으로, 폐산은 화학제품으로, 커피찌꺼기는 고형연료제품으로 만들 수 있게 했다.
특히 커피찌꺼기의 경우 수집ㆍ운반 기준을 완화해 소규모 커피전문점 등의 커피찌꺼기도 원활히 수거되도록 했다. 폐수처리오니를 가공해 제조한 연료를 기존의 화력발전소에 더해 열병합발전소에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기차량의 폐배터리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취급 과정에서 폭발이나 감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수집ㆍ운반 및 보관 방법도 규정했다.
전기차량의 폐배터리를 재활용할 경우 환경부 장관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공동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잔존 용량ㆍ수명 등을 측정하도록 했다.
「폐기물관리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보관ㆍ매립 중인 폐기물 장소에 폐쇄회로텔레비전(CCTV)를 설치하고 영상정보는 60일간 보관하도록 하는 등 화재예방조치가 구체화된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이번 개정을 통해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추진계획`에서 발표한 직매립 금지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여러 제도 개선들을 진행함으로써 자원순환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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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일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항체치료제에 대해 조건부 허가를 결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이날 최종점검위원회를 개최하고 셀트리온이 지난해 12월 29일 허가 신청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960㎎(레그단비맙)`에 대해 3상 임상시험 결과 제출을 조건으로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종점검위원회는 "임상시험을 비롯해 비임상시험, 품질, 위해성 관리계획, 제조ㆍ품질관리 등 이번 허가심사에 필요한 주요 자료가 충실히 제출되었고, 안전성ㆍ효과성과 관련한 각 분야별 심층 검토와 현장조사 결과 등을 검토한 결과 품목허가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렉키로나주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에 존재하는 중화항체 유전자를 재조합해 세포배양을 통해 대량 생산하는 유전자재조합 항체치료제다.
렉키로나주는 18세 이상 60세 미만 코로나19 중등증 환자의 임상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자문 됐다. 임상 2상에서 렉키로나주를 투여한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증상 개선 기간이 3.43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 허가에 따라 렉키로나주는 고위험군 경증에서 중등증 환자(18세 이상)의 임상 증상 개선 목적으로 사용된다. 용법ㆍ용량은 성인 체중 1kg 당 40㎎을 90분간 정맥으로 주사한다.
렉키로나주는 국내 개발 의약품으로는 최초로 허가받은 코로나19 치료제가 됐다. 전 세계에서는 세 번째로 규제당국의 허가를 얻은 항체치료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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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구미시 공단4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한진중공업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달(1월) 23일 공단4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한진중공업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한진중공업은 현관, 붙박이장 등에 최고 품질 인테리어 마감재, 단열라인 부문에서 첨단 기술력을 적용한 관리비 절감 시스템을 도입하고, 발코니 확장, UHD TV, 시스템에어컨, 음식물 탈수기, HD급 주방칼라액정TV, 무인택배시스템 등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 사업은 경북 구미시 수출대로3길 125(공단동) 일원 2만9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58%, 용적률 273.3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7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1㎡ 66가구 ▲59㎡ 257가구 ▲74㎡ 145가구 ▲84㎡ 28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조합은 오는 4월 철거를 시작으로 8월 관리처분변경인가, 10월 착공 및 분양, 2024년 4월 준공 및 입주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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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건영아파트(이하 문정건영) 리모델링사업의 수의계약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문정건영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송영수ㆍ이하 조합)이 지난달(1월) 25일 진행한 2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GS건설 ▲대우건설 ▲동아건설산업 등 3곳이 참여했지만 같은 달 26일 현설보증금을 GS건설만 제출함에 따라 입찰은 자동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지난 1월 7일 진행한 1차 시공자 현설에서도 ▲GS건설 ▲포스코건설 ▲금호산업 등 3곳이 다녀갔지만 같은 달 14일까지 현설보증금을 GS건설만 납부하면서 유찰을 겪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1ㆍ2차 입찰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1993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긴 문정건영은 송파구 새말로8길 12(문정동) 일원 2만1263㎡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개동 545가구 규모의 단지다. 수평증축 리모델링(필로티 설치)을 통해 지하 4층~지상 16층 공동주택 626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93㎡ 60가구 ▲101㎡ 485가구와 신규 분양 ▲101㎡ 24가구 ▲117㎡ 5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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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은 지난 4일 마감된 공수처 검사 지원자 가운데 검찰 출신이 절반가량이라고 밝혔다.
김 처장은 5일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서 공수처 검사 지원자 중 검찰 출신 비율을 묻는 질문에 "집계 중인데 (검찰 출신은) 절반이 조금 안 되는 것 같다"며 "법조계에서 (각 직군이) 차지하는 비율 정도로 균형 있게 지원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법조계에서 (각 직군이) 차지하는 비율 정도로 균형 있게 지원했다"며 "여성은 약 30명 수준으로 지원해 생각보다는 적었다"고 밝혔다.
공수처가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검사 지원을 받은 결과, 4명을 선발하는 부장검사에 40명, 19명을 뽑는 검사에 193명이 지원했다. 직군별 경쟁률은 약 10대 1을 기록했다.
김 처장은 "저희가 생각하기에도 (공수처 검사 지원자가) 많았다"며 "국민 관심이 많아서 그런 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명수 대법원장이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발된 것과 관련, 김 대법원장이 공수처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선 "구체적 혐의가 무엇인지 봐야 하며 지금은 뭐라고 말씀드릴 수 없는 단계"라고 말을 아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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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지지율 27%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ㆍ오차범위 ±3.1%포인트)해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이재명 지사는 27%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 윤석열 검찰총장은 9%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5%), 홍준표 무소속 의원(2%) 순으로 나타났다. 6%는 그 외 인물(1% 미만 27명 포함), 40%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이재명 지사 지지율은 지난 1월(23%)보다 4%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인천광역시ㆍ경기(41%), 남성(35%), 40대(38%)에서 두드러졌다. 특히 그는 이번 조사에서 보수 강세인 대구광역시ㆍ경북(23%)과 부산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경남(17%)에서도 윤석열 총장을 앞섰다.
한편 이낙연 대표는 광주광역시ㆍ전라(29%), 여성(13%), 60대 이상(14%)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국갤럽은 "통상 대선 후보는 당내 경선을 통해 선출하는데,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줄곧 이낙연 대표가 이재명 지사를 10%포인트 이상 앞서다가 지난해 4분기 격차가 줄었고 지난 1월 조사에서 역전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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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수입건강기능식품이 최근 3년(2018년~2020년) 연평균 21.4%씩 증가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33.8%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수입건강기능식품이 최근 3년간 수입식품통합시스템으로 신고 된 건강기능식품(원료 포함)을 분석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수입 상위 품목은 ▲복합영양소 제품 ▲프락토 올리고당 ▲EPAㆍDHA 함유 유지 ▲영양소ㆍ기능성 복합제품 ▲단백질 제품 등 5개 품목(2020년 기준)으로 전체 수입량의 59%를 차지했다.
이 중 복합영양소제품, EPAㆍDHA 함유유지, 단백질 제품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수입이 많았고 근 프락토올리고당, 영양소ㆍ기능성 복합제품이 상위 품목으로 올라왔다.
수입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는 식약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 표시 및 기능성을 확인하고 정식 수입된 것을 구입해야 한다.
또한 해외직구나 해외여행 때 구매한 제품은 정확한 제조ㆍ유통경로를 모르고 일부 금지된 약 성분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 제품의 건강기능식품 표시와 기능성 표시 내용을 확인해 허위ㆍ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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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방기술품질원은 `2021년 국방규격 개선사업`을 수행할 전문기관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국방규격 개선사업은 연간 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군에서 사용 중인 군수품의 가동률을 높이고 품질이 보장된 제품이 안정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오래된 국방규격 기술자료의 최신화 및 현실화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방기술품질원은 2016년부터 국방규격 개선사업을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위임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규격서 1660여 종, 도면 약 16만 매 등을 검토해 45만 개 항목을 개정했다.
올해에는 주기사항과 표제란을 데이터베이스(DB)화하는 방안을 새로이 시범 도입할 예정이며, 향후 기술자료 관리 효율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방규격 개선사업 수행과정에서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국방기술품질원과 각 군, 체계업체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상사업을 선정하고 소재ㆍ공정ㆍ무기체계를 개선해 기술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 있는 국방규격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국방규격 개선사업 수행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는 이날부터 이달 24일까지 진행되며, 사업 수행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약 9개월이다. 입찰공고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홈페이지와 국방기술품질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우 국방기술품질원 개발품질연구본부장은 "실효성 있는 사업 수행을 위해 역량 있는 전문기관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그동안의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규격 적합성 업무와 연계해 국방규격 개선사업의 효과를 증대하고 노후 도면을 디지털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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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경상흑자 규모가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0년 12월 및 연간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경상수지는 752억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6.14%(156억 달러) 증가했다.
지난해 상품 수출입 차이인 상품수지 흑자는 819억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억4000만 달러 증가했다. 연간 수출(5166억 달러)은 전년 대비 7.2% 감소했지만, 원유 등 원자재 수입가격 하락으로 수입(4346억6000만 달러) 감소율이 8.8%로 더 높은 점이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서비스수지는 161억9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여행ㆍ운송수지 개선과 함께 적자 폭은 지난해보다 106억6000만 달러 감소했다.
임금ㆍ배당ㆍ이자 흐름과 관계있는 본원소득수지 흑자(120억5000만 달러)는 전년 대비 8억1000만 달러 감소했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 순자산(자산-부채)은 지난해 771억2000만 달러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경상수지는 115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019년 12월의 약 2.5배 규모의 흑자로,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수출은 전년 대비 10.3% 늘어난 525억9000만 달러, 수입은 전년과 거의 같은 수준인 420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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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사망통계 연계 등 장기추적이 가능하도록 병원별로 분산된 데이터를 연계 통합하는 데이터를 구축한다.
지난 4일 보건복지부는 의료데이터의 연계ㆍ개방ㆍ결합을 통해 데이터 활용생태계 혁신을 지원하는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이달 3일부터 24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전문병원을 포함하는 2개 연합체(이하 컨소시엄)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참여한 5개 컨소시엄의 경우, 활용 인프라 구축 단계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한국인 암 연구 빅데이터 구축사업 참여, 다기관 공동연구, 의료데이터 표준화, 의료인공지능 스타트업 데이터 지원 등 필수과제 수행을 요건으로 사업에 지속 참여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참여에 중점을 뒀다. 표준화되고 전문화된 전문병원의 의료 빅데이터가 가진 높은 가치와 전문병원의 혁신성과 신속한 의사결정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전문병원 참여로 의료데이터의 연계ㆍ개방ㆍ결합이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또한 그간 의료데이터 정책이 상급종합병원 위주로 추진돼 1~2차 의료기관의 진료데이터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해 환자 맞춤형 의료인공지능 개발 등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도 고려했다.
전문병원이 참여한 컨소시엄으로 컨소시엄 내 규모, 데이터 보유량, 관리ㆍ활용역량 등을 갖춘 의료기관이 적법한 계약을 맺은 타 기관과의 컨소시엄 형태라면 응모가 가능하다.
컨소시엄은 주관ㆍ참여 기관과 협력 기관으로 나눠 구성 가능하며 누적 환자 수 합산 100만 명 이상, 전문질환별 특화 정보(DB)를 구축했거나 구축할 계획인 전문병원이 참여해야 한다.
다만 2020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참여 기관은 기존 컨소시엄의 의료데이터 저장소 중복 구축 등을 이유로 신규 공모에 지원할 수 없다.
신규 컨소시엄은 선정평가ㆍ현장실사를 거쳐 2개 사를 선정할 계획으로, 컨소시엄별로 데이터 활용 인프라 구축, 인력 운용 등과 관련해 최대 15억 원 사업비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공모는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참여에 중점을 뒀다. 표준화되고 전문화된 전문병원의 의료 빅데이터가 가진 높은 가치와 전문병원의 혁신성과 신속한 의사결정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전문병원 참여로 의료데이터의 연계, 개방, 결합이 속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그간 의료데이터 정책이 상급종합병원 위주로 추진되다 보니 1~2차 의료기관의 진료데이터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해 환자 맞춤형 의료인공지능 개발 등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도 고려했다.
전문병원이 참여한 컨소시엄으로 컨소시엄 내 규모, 데이터 보유량, 관리ㆍ활용역량 등을 갖춘 의료기관이 적법한 계약을 맺은 타 기관과의 컨소시엄 형태라면 응모가 가능하다.
컨소시엄은 주관ㆍ참여 기관과 협력 기관으로 나눠 구성 가능하며 누적 환자 수 합산 100만 명 이상, 전문질환별 특화 정보(DB)를 구축했거나 구축할 계획인 전문병원이 참여해야 한다.
다만 2020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참여 기관은 기존 컨소시엄의 의료데이터저장소 중복 구축 등을 이유로 신규 공모에 지원할 수 없다.
신규 컨소시엄은 선정평가ㆍ현장실사를 거쳐 2개 사를 선정할 계획으로, 컨소시엄별로 데이터 활용 인프라 구축, 인력 운용 등과 관련해 최대 15억 원 사업비를 지원한다.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올해는 외부 연구자ㆍ보건산업분야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양ㆍ플랫폼 구축 등 임상 빅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최대한 끌어올려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의 자립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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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설 연휴 기간 택배, 배달 등으로 발생 증가가 예상되는 쓰레기 처리를 위한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먼저 `비상 청소체계`를 가동해 쓰레기 적정 관리와 처리를 위해 시ㆍ군과 협력하고, 29개 공공선별장 외에도 재활용품 3000톤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는 추가 적치장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연휴 중 공동주택 재활용 폐기물에 대한 민간수거 지연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공공수거로 전환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원활한 쓰레기 처리를 위해서 공공선별장 포함 폐기물 처리시설 평균 운영 시간을 일일 8시간에서 11시간까지 늘리고 인력도 35명을 추가 투입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시ㆍ군과 합동으로 지난 1월 27일부터 도내 대형 유통매장에 대한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과 분리배출표시 적정여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이달 10일까지 진행되며 「제품의 포장 재질ㆍ포장 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포장 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 크기에 비해 포장공간이 지나친 제품에 대해서 최대 3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 밖에 도민들에게는 종이상자, 과일 완충재 스티로폼 등에 대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쓰레기 수거 일정을 지역별로 조정해 불편 없이 분산 배출하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일부 지연 처리가 우려되는 쓰레기 적체물량 관리로 정상적인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회용 포장재 사용 최소화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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