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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물을 해체하는 공사를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물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허 의원은 "현행법은 건축물을 해체하려는 경우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하 허가권자)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허가권자는 건축물 해체허가를 받은 건축물에 대한 해체작업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건축사법」 또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감리자격이 있는 자를 해체공사감리자로 지정해 해체공사감리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현행법은 「건축법」 또는 「주택법」과 달리 건축물 해체 공사를 하려는 경우 별도의 착공 신고 절차를 규정하고 있지 않다"며 "허가권자가 허가사항이나 감리계약 등의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고 짚었다. 또한 그는 "건축물을 중장비를 사용해 해체하거나 폭파해 해체하는 경우 안전사고의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이러한 해체공사의 양태에 따라 상주 감리원을 배치하는 등 감리원의 배치기준을 달리 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러나 현행법에는 감리원 배치기준에 대한 조항이 부재한 실정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허 의원은 "해체 허가를 받은 건축물에 대해 해체공사를 착수하려는 경우,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허가권자에게 신고하도록 해야 한다"며 "감리원 배치기준을 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건축물의 해체와 관련한 현행법의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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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1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10개월 만에 감소한 4427억 달러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1년 1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427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 12월 말(4431억 달러) 대비 3억7000만 달러 감소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다가 지난 1월에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 3월(-89억6000만 달러) 이후 10개월 만의 감소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난 1월 외환보유액은 미 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미 달러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줄었다"며 "지난 1월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라고 설명했다. 자산별로 보면, 전체 외환보유액의 91.4%를 차지한 유가증권은 4045억7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52억7000만 달러 줄었다. 예치금은 249억9000만 달러(5.6%), 금은 47억9000만 달러(1.1%)를 차지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 권리인 `IMF포지션`은 48억1000만 달러(1.1%), IMF의 특별인출권(SDR)은 35억6000만 달러(0.8%)로 나타났다. 한편 작년 12월 말 기준 한국 외환보유액 규모는 4431억 달러로 세계 9위 수준이다. 중국(3조2165억 달러)과 일본(1조3947억 달러), 스위스(1조836억 달러)가 1~3위를 차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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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미혼모나 미혼부, 청소년 부모의 상담 데이터를 활용ㆍ개방해 한부모 가족 정책 개발에 활용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가 보유한 미혼모ㆍ부 및 청소년 부모의 상담 데이터 약 1만여 건을 디지털화해 경기도 공공데이터 개방포털인 경기데이터드림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데이터 개방 사례는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2020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을 통해 데이터를 구축ㆍ개방한 최초의 NGO 데이터 지원사업이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ㆍ활용이 필요한 수요기관과 데이터 보유기관(기업, 민간단체 등)을 연결해 정책 개발ㆍ집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한부모 및 청소년 부모의 현실을 파악하고 건강한 가정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와 함께 `미혼모ㆍ부 및 청소년 부모 상담데이터 구축사업`을 준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1월 성공적으로 데이터 구축을 완료했다. 미혼모ㆍ부 및 청소년 부모 상담데이터 구축사업은 흩어져 있던 민간단체들의 미혼모ㆍ부 상담 자료를 디지털화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 개발과 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공개된 데이터에는 비식별화 처리된 한부모 인적사항 정보를 비롯해 ▲상담 이력 ▲상담 주제(생계, 주거, 양육, 의료, 출산, 자립 등) ▲지원 내역(의료비, 생활용품비, 아이돌봄비, 물품지원 등) 등이 포함 돼 있으며 미혼모ㆍ부에게 필요한 지원 방안을 쉽게 연계할 수 있고 상담의 연속성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집된 1만 여건의 상담정보를 분류해본 결과 대상자가 원하는 지원 순위는 생계 27.7%, 주거 16%, 양육 7.5%, 출산 5.2%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청소년 부모 가정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확보된 상담데이터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한부모 정책 연구 기관에 제공해 정책, 지원사업 개발에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전승현 경기 데이터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에 숨겨져 있던 높은 가치의 공익데이터를 발굴해 도정에 접목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첫 사례이자 데이터를 활용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수요자를 찾고 정책 지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민간단체의 공익데이터를 발굴ㆍ개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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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단일화와 관련해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제안한 `제3지대 경선`을 수락했다. 안 대표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금 후보뿐 아니라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 교체에 동의하는 모든 범야권 후보들이 함께 모여 1차 단일화를 이룰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범야권 후보 단일화를 제안한 것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야권이 승리하지 못하면 정권교체를 이룰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이라며 "금 후보도 같은 심정으로 야권 단일화 제안을 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단일화의 조건으로 "1차 단일화 경선에서 후보가 된 사람은 국민의힘 후보와 2차 단일화 경선을 통해 범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룬다"며 "단일화에 참여한 예비후보들은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고 단일화된 후보의 지지를 공개 선언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경선 일정에 맞춰 `제3지대 경선` 일정을 진행할지에 대해서는 "실무 대표들이 모여 협의하면 거기서 정해질 것"이라며 "일방적으로 일정을 정해 따르라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안 대표는 "저희가 범야권 후보 단일화 예비경선 A조라면, 국민의힘은 예비경선 B조가 될 것"이라면서 "야권 후보 적합도나 경쟁력 면에서 가장 앞서가는 제가 포함된 리그가 A리그"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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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산재 사고 사망 예방을 위해 `패트롤(Patrol) 현장점검`을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패트롤 현장점검은 추락, 끼임 등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근절하기 위해 안전보건공단이 중소사업장을 불시에 방문해 3대 안전조치(추락위험 방지조치, 끼임위험 방지조치, 필수 안전보호구 착용 등)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점검 횟수를 7만 회로 작년(6만 회)보다 늘리고 패트롤 전용차량 확대 등 사업을 보다 강화해 화재ㆍ폭발 등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건설업은 120억 원 미만 현장을 대상으로 점검하고, 특히 사고 사망이 증가하는 50억 원 미만 현장의 핵심 고위험작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제조업은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히 컨베이어 등 10대 위험 기계기구 보유 사업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후 안전이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에는 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비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미개선 시 고용부 감독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50억 원 미만 건설현장에 시스템비계 등 추락방지용 안전시설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50인 미만 제조사업장은 안전투자 혁신사업을 통해 위험한 기계 교체와 노후화된 위험공정 개선비용에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패트롤 현장점검이 본격 실시됨에 따라 안전보건공단은 오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패트롤 현장점검의 날`로 삼고 전국에서 일제 점검을 실시하며,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과 점검반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 사업장을 방문해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이어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찾아 철골조립 작업에 따른 추락위험을 점검할 예정이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사고 사망을 감축하기 위해서는 패트롤 현장점검을 통해 건설업의 추락, 제조업의 끼임 등 핵심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재정지원도 병행하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안전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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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성인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우리들의 비밀아지트` 참여자를 이달 1일부터 정원 모집 완료 시까지 모집한다. `우리들의 비밀아지트`는 누구에게나 힐링이 가능한 독립된 공간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성인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위한 전용 공간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으며 누구의 보호가 아닌 스스로 여가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보장해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감정표현, 요리활동, 건강관리, 자기 주도 여행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가지고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각 프로그램은 주 1회, 2시간, 6명 소그룹으로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자기 주도적 여가활동을 위한 자율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정기 프로그램 외 다양한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일회성 팝업프로그램을 실시해 여러 교육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측은 "참여자의 자율ㆍ선택적으로 진행하는 우리들의 비밀아지트가 성인발달장애인의 자기 주도적이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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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시민청이 `8살 시민청 12대 사업`을 되돌아보기 위해 시민이 직접 평가하는 온라인 투표를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시민청`은 2013년 1월 12일 서울시청 지하에 개관한 이래 지금까지 누적 방문객만 1400만 명에 달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시민 공간이다.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간`을 목표로, 매년 50여명의 시민기획단과 시민기자단을 선발해 전시와 공연, 캠페인,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매년 진행해온 `시민청 개관기념 행사` 대신 역대 시민청에서 선보인 사업을 시민과 함께 되돌아보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8년간 시민과 함께한 순간을 돌아보며, 시민이 직접 평가할 기회를 제공한다. 투표 대상인 12대 사업은 ▲시민기획단 ▲모두의 시민청 ▲활력콘서트 ▲웨이브2020 ▲쇼는 계속된다 ▲토요일은 청이 좋아 ▲작고 뜻 깊은 결혼식 ▲도시사진전 ▲시민청영화제 ▲한마음 살림장 ▲인식개선 프로젝트 ▲내속도로 캠페인 등이다. 기획부터 운영까지 프로그램 전반에 참여해 문화 기획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기획단` 사업과 시민기획단이 매년 새로운 주제로 꾸미는 축제 `모두의 시민청`, 미디어아트ㆍ공연ㆍ교육을 1년 내내 즐기는 문화예술 공모사업 `웨이브2020`, 시민의 눈으로 서울을 조명하는 `도시사진전` 등이 후보에 올랐다. 이 외에도 시민청 태평홀에서 80명 이하의 하객만으로 이뤄지는 예식을 통해 200쌍의 신혼부부와 `작은 결혼식`의 새로운 문화를 주도한 `작고 뜻 깊은 결혼식`, 은퇴한 교장선생님, 연주자로 변신한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사연을 지닌 시민청 예술가들이 음악을 통해 활력을 전하는 `활력콘서트` 등 시민과 함께했던 다양한 프로그램도 후보에 올랐다. 온라인 투표 방법은 시민청 누리집의 팝업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2개 사업 중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투표 종료 후 시민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시민청 3대 사업`을 발표한다. 향후 사업에 이번 투표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6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1등(10명)에게는 `탁상용 달력`, 2등(50명)은 `아이스크림 1만원 교환권`, 3등(300명)은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6일 시민청 누리집과 투표페이지에 공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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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대내외 배출권거래제 관련 정보 공개 수요 충족과 제도 운영실적 공유를 위한 보고서를 발간한다. 지난 2일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 실적 정보를 분석한 `2019년 배출권거래제 운영 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1차 계획 기간을 포함, 2차 계획 기간 제2차 이행연도(2019년)의 배출권 사전 할당에서 배출권 제출 완료 시점(2020년 11월)까지의 제도 운영 결과를 분석했다. 또한 3차 계획 기간(2021년~2025년)에 대해 업체들의 배출권 거래 및 제출 등에 관한 대응 방안을 파악하고 이를 제도 개선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담았다. 2019년도 배출권거래제 운영 분석 결과, 할당 대상 업체는 총 610개로 최종 할당량은 5억6320만 톤으로 배출량은 5억8790만 톤으로 나타났다. 업체 수는 586개에서 610개로 늘었지만 배출량의 경우 2015년 배출권거래제 시행 이후 최초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 2019년 배출권 거래 총 대금은 1조831억 원(거래량 3800만 톤)으로 이는 제도 시행 첫 해인 2015년 624억 원(거래량 570만 톤)과 비교할 때 16배 증가했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지난해 9월 한 달 동안 할당 대상 업체 293개(할당 대상 업체의 48%)를 대상으로 3차 계획 기간(2021년~2025년)에 대한 배출권거래제 대응 방안과 전망 등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3차 계획 기간의 배출권 제출 방법으로 할당 배출권 외 내부 감축활동 추진, 상쇄배출권 등의 방법을 혼용하겠다는 업체가 83.6%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배출권 거래가격의 전망에 대한 설문에 기준가격(2만1700원, 2020년 9월 18일 기준) 대비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70%를 차지했다. 그 이유로 배출권 할당량 부족(80.5%), 시장 내 실질적 공급물량 부족(43.4%), 제3자 참여 및 파생상품 도입(11.2%) 등이 제시됐다. 이번 운영 결과 보고서는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누리집에 이달 3일부터 게재된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우리나라 배출권거래제 운영 경험을 해외에도 알리기 위해 이번 운영 결과 보고서 영문본을 올해 상반기 내로 발간할 예정이다. 서흥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이번 운영 결과 보고서는 제도 실적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배출권거래제 통합지침서로서 제도 대응 방안 수립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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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천연ㆍ유기농화장품 개발 활성화 및 인증 확대를 위해 승인 기준을 완화했다. 지난 1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019년도부터 운영해온 천연ㆍ유기농화장품 인증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천연ㆍ유기농 인증을 인증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승인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를 통해 천연ㆍ유기농화장품 인증 과정에서 개별 원료에 대한 자료 구비의 어려움을 해소되고 승인된 원료를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천연ㆍ유기농화장품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천연ㆍ유기농 원료 승인을 위해서는 화장품 원료를 제조ㆍ가공하거나 취급(제조업자 포함) 하는 자가 원료에 관한 자료를 포함한 승인 신청서를 인증기관에 제출하고 심사를 통해 천연ㆍ유기농 함량 비율 정보를 확인 후 승인서를 발급받게 된다. 각 인증기관은 승인한 원료 목록을 취합ㆍ공개해 화장품 업체가 천연ㆍ유기농 화장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천연ㆍ유기농 화장품 원료에 대한 자율 승인을 통해 천연ㆍ유기농 화장품 인증제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업계가 함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화장품 사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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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디지털 콘텐츠 월 단위 정기결제 서비스 사업자가 소비자의 청약철회를 제한하거나 해지 시 잔여대금을 반환하지 않는 등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월 27일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간(2018년~2020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콘텐츠 관련 소비자 불만ㆍ피해 상담이 총 609건이라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영상` 콘텐츠가 22.3%(136건)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교육` 18.6%(113건), `게임` 16.7%(102건), `인앱 구매` 13%(79건), `음악ㆍ오디오` 3.3%(20건) 등이었다. 소비자 불만ㆍ피해 유형별로는 `계약해제ㆍ해지ㆍ위약금` 관련 상담이 35.8%(218건)으로 가장 많았고 `청약철회 제한` 16.1%(98건), `계약불이행` 11.3%(69건), `부당행위` 9.4%(57건), `가격ㆍ요금ㆍ수수료` 5.7%(35건), `품질ㆍAS 미흡` 5.3%(32건), `약관ㆍ표시ㆍ거래관행` 4.6%(28건) 등이 뒤를 이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월 단위 정기결제 방식으로 디지털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25개 앱의 거래 조건을 조사한 결과, 18개 앱이 청약철회를 사실상 제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6개 앱은 약관에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하다`고 규정하면서도 `구매 후 사용내역이 없을 경우`로만 조건을 한정해 청약철회를 제한하고 있었다. 또한 12개 앱은 플랫폼의 환불 정책을 따른다고 고지해 청약철회 가능 기간을 2일로 제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대상 25개 앱 가운데 소비자가 구독를 해지할 경우 해당 월의 사용하지 않은 잔여 기간에 대한 대금을 환급해 주는 앱은 4개에 불과했다. 나머지 21개 앱은 다음 결제일에 해지의 효력이 발생하도록 해 소비자가 해지 의사를 표시한 후 더 이상 콘텐츠를 이용하지 않아도 미사용 잔여 기간에 대한 대금을 환급받을 수 없었다. 이용 대금, 약관조항 등 계약의 중요한 사항이 변경될 경우 이를 소비자에게 고지하는 의무를 약관에 규정하고 있는 앱은 23개였다. 나머지 2개 앱은 소비자에게 약관을 수시로 확인하도록 하는 의무를 부과하거나 아예 한글 약관이 존재하지 않는 등 중요사항 변경에 대한 고지의무를 명시하지 않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약관상 소비자의 청약철회권을 보장하고 정기결제 해지 시점을 기준으로 잔여기간의 대금을 환급하며 중요사항 변경 시 고지의무 조항을 포함하는 등의 자율시정을 권고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관련 부처에 소비자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ㆍ구제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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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식용유 중 지방산 유래 유해물질 저감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유통ㆍ판매 중인 식용유(30개 제품)를 대상으로 지방산 유래 유해물질의 검출 수준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방 함량이 높은 원재료를 고온처리할 때 비의도적으로 생성될 수 있는 글리시딜 지방산 에스터는 식용유 등에서 주로 검출되는 지방산 유래 유해물질이다. 유럽연합은 국제기구 및 유럽식품안전청의 위해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 내 지방산 유래 유해물질 허용 기준을 설정하고, 기준치를 초과하는 제품을 판매 중단ㆍ회수ㆍ검역 통제 등의 조치를 하고 있는 반면 현재 우리나라는 안전기준이 부재한 실정으로 소비자 안전 확보, 국제 기준과의 조화 및 국내 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서도 기준의 마련이 시급하다. 시중에 유통 중인 식용유 30개 제품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유럽연합에 기준에 비춰보면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식용유인 콩기름,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등에서는 해당 기준보다 낮게 검출됐지만 일부 팜유, 현미유 등 5개 제품에서는 해당 기준을 초과해 검출돼 수입 원료 관리 강화, 제조공정 개선 등 관련 업체의 자발적인 저감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용유의 지방산 유래 유해물질 안전기준 마련을 요청했고 관련 업체에는 지방산 유래 유해물질 저감화를 위한 원료관리 강화 및 제조공정 개선을 권고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향후에도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지방산 유래 유해물질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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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앞으로 소비자가 음식을 주문할 때 음식점 위생 등급을 확인해 선택할 수 있고 영업장과 포장지에 위생 등급을 광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난 1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 및 운영 관리 규정」을 개정ㆍ고시했다. 이번 개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으로 배달 음식 주문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가 비대면 주문 시 음식점 위생 등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영업자의 자발적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영업장 내ㆍ외부에 위생 등급 지정 표시물 게시 ▲음식 배달 등을 위한 포장지 등에 위생 등급 지정 사실 표시ㆍ광고 ▲식문화 개선을 위해 `반찬까지 덜어먹기`를 실천하는 음식점을 위생 등급 평가 시 가점 부여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지속 확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 관리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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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겨울 철새 148만 마리가 확인돼 환경부가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체계를 지속한다. 지난 1월 21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립생물자원관과 전국 주요 철새 도래지 206곳을 대상으로 같은 달 15일부터 3일간 겨울 철새 서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겨울 철새가 전국적으로 196종 약 148만 마리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전체 겨울 철새 수는 전월 대비 약 9만 마리로 전년 같은 달 대비 약 15만 마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류인플루엔자 관련 종인 오리과 조류(오리ㆍ기러기ㆍ고니류)의 수는 전월대비 약 15만 마리가 감소했으며 전국적인 분포도는 전반적으로 전월과 비슷하다. 특히 기러기류가 전월대비 3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기온 급강하로 인해 기존 서식지의 먹이자원이 소진되면서 소규모 무리로 분산돼 조사 지역을 벗어나거나 중국 남부 등 국외로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부는 겨울 철새 현황조사 결과를 관계 기관에 즉시 알리고 철새가 북상하는 오는 4월까지 야생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상시 예찰 대상 철새 도래지(87곳)에 대한 예찰을 지속하고 특히 금강호, 동림저수지, 만경강 중ㆍ하류, 무안-목포 해안 등 오리과 조류가 다수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된 지역은 집중 예찰 지역으로 지정해 분변 채취를 매주하는 등 예찰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조해 전국의 주요 소하천(254곳 선정) 등에 대해서도 예찰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야생조류 폐사체 등 특이사항 발견 시 조속한 수거 조치 등을 통해 주변으로의 전파를 방지한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볼 때 철새가 여전히 우리나라에 많은 개체 수를 형성하고 있어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의 지속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예찰 및 방역 현황 점검 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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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3분기 CEO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일(현지시간) APㆍAFP 통신 등은 베이조스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블로그에서 이같이 공개했다고 전했다. 후임 CEO는 앤디 재시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가 맡고, 베이조스는 아마존의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베이조스는 약 30년간 아마존을 이끌면서 인터넷 도서 판매로 시작한 회사를 최대 온라인 판매 업체로 키웠다. 아마존은 신속한 무료 배송을 내세워 거의 모든 상품을 취급하는 온라인 쇼핑의 절대 강자로 부상했다. 베이조스는 향후 계획에 대해 "새로운 상품과 아마존이 초기에 추구했던 창의성을 추구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주 탐사회사인 블루 오리진(Blue Origin)과 자신이 소유한 워싱턴포스트 운영을 비롯해 자선사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이조스는 최근까지 세계 최고 부자로 군림해왔다.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에서 베이조스는 2017년 10월 1위에 오른 이후, 지난 1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게 타이틀을 넘겨주기까지 3년 넘게 이 자리를 지켜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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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진그룹의 종합 중전기 계열사 일진전기가 500kV급 초고압 변압기를 미국에 수출한다. 일진전기는 3일 충남 홍성공장에서 생산한 500kV 350MVA 초고압 변압기를 미국 오하이주 전력청 퍼스트에너지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일진전기가 500kV급 변압기를 생산해 미국에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진전기는 글로벌 초고압 변압기 시장의 최고 기술인 500kV급 변압기 수출을 계기로 향후 수주 경쟁에 한층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이번 미국 수출은 일진전기가 2년간 독자 기술로 설계ㆍ제작ㆍ시험과정을 거쳐 개발에 성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한편 일진전기는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한층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일진전기는 국내 최초로 154kV 식물유 변압기를 한국전력 3개 변전소에 공급했다. 또한 지멘스와 기술 제휴를 통해 기존 유해 가스인 SF6(육불화황)가스를 쓰지 않는 170kV 친환경 GIS(가스절연개폐장치)를 올해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일진전기 측은 "500kV급 변압기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수주와 매출 확대에 적극 나서고, 친환경 신제품 개발로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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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개미(개인투자자)`들이 레딧 증권방 월스트리트베츠(WSB)를 중심으로 매집해 온 게임스톱과 은 선물이 모두 폭락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게임스톱은 개장 직후부터 30% 넘게 폭락한 후 내내 부진을 보이다가 결국 전날보다 60% 급락하며 주당 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게임스톱은 개미와 공매도 세력인 공룡(기관투자자)의 전쟁으로 관심이 집중됐다. 연초 20달러에서 움직이다가 공매도 세력과 개미 간 전쟁 속에서 지난 1월에만 1600% 넘게 뛰었다. 은 선물도 이날 하루 만에 10% 폭락해 전날 상승분을 그대로 잃었다. 오는 3월 인도분 은 선물은 이날 전장 대비 3.02달러(10.3%) 폭락해 온스당 26.402달러에 마감됐다. 전날 9.3% 뛰며 2013년 이후 최고 수준에서 추락한 것이다. 특히 거래소를 운영하는 CME가 이날부터 은 선물 계약을 위한 증거금을 18% 인상하면서 은 선물이 내려앉았다. CME는 지난 1일 증거금을 기존 1만4000달러에서 1만6500달러로 18% 상향했다. 미국 개미들이 은 선물이 월가 큰손들에 의해 하락 베팅되고 있다며 쇼트스퀴즈(공매도 위축)를 시도하며 은값을 끌어 올리자 금융당국이 대응한 것이다. 한편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5.57포인트(1.57%) 상승한 3만687.48에 거래를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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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란에 나포됐던 한국 화학 운반선 `한국케미호`의 선원들이 29일 만에 석방된다. 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2일(현지시간) "한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페르시아 만에서 환경오염을 일으킨 혐의로 억류한 한국 선원들이 인도주의적 조처에 따라 출국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월 4일 이란혁명수비대에 나포된 한국인 선원 4명과 외국인 선원 15명은 억류 29일 만에 풀려난다. 다만 선박과 한국인 선장은 이번 석방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한 이란이 나포 사유로 든 환경오염 혐의에 대한 사법 절차도 계속 진행 중이다. 그간 이란은 한국에 동결된 이란중앙은행의 자금 70억 달러(약 7조6000억 원)의 해제를 바랐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으나, 이에 대한 진전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석방 결정이 나왔다. 이란의 이같이 급작스런 선원 석방 결정을 두고, 새로 출범한 미국 바이든 행정부를 의식한 이란이 대미 관계 개선을 기대하고 우호적 제스처를 취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우리 외교부는 한국인 선장의 조속한 석방과 선박 인도를 요청하는 한편, 석방된 한국인 선원들을 테헤란으로 데리고 가 귀국 절차 등을 조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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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당해고119 대표 이관수 노무사가 이달 15일 오후 2시 부당해고 노동분쟁이 발생된 사업주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부당해고구제의 실효성 확보 방안`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당해고119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이관수 노무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경기 악화로 해고사건이 많이 발생되고 있고 부당해고구제신청사건을 통해서 권리구제를 원하는 근로자들이 많은 상황에서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석사 논문 주제인 부당해고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함께 좋은 방안들을 공유하고 싶은 취지로 웹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당해고119저자로 부당해고전문 노무사라는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 노사가 분쟁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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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내 대표 국립과학관 5곳(중앙, 과천, 광주, 대구, 부산)의 기획 특별전시 7건을 `온라인 가상현실(VR) 전시관`으로 구축 완료하고, 오는 10일 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VR 전시관은 직접 전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PC, 스마트폰, VR 기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생히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3D VR 기술 기반의 디지털 전시 플랫폼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과학관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들을 위해 국립중앙과학관을 중심으로 5개 과학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5대 국립 과학관 온라인 특별전시 콘텐츠(3D 360° VR 전시) 구축 사업`의 결과로 제공되는 신규 서비스다. 온라인 VR 전시관 서비스는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 `온라인 전시관` 메뉴를 통해 제공되며, 휴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으로 인해 관람이 어려웠던 작년에 개최된 5개 기획전시(▲근대과학의 태동, 갈릴레오와 뉴턴 ▲호모 인포매티쿠스 ▲기후위기 당장 행동하라 ▲생물의 이동과 적응 ▲인간의 삶)와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돌아온 공룡`) 및 오는 4월에 개관 예정인 신규 특별전(`플라스틱? PLASTIC!`)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VR 전시관은 관람객의 전시 관람 몰입도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들이 적용됐다. 일반적인 VR 전시관 화질보다 24배 높은 2억 화소 HDR 촬영 기법을 활용해 온라인 전시 관람 시 높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 VR 전시관 내에서 전시 기획자의 해설 영상과 작동 전시품의 영상을 볼 수 있다. 한편,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온라인 VR 전시관과 연계한 `포스터 따라하기 챌린지` 및 `SNS 관람후기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1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오큘러스 VR 헤드셋, 꿈돌이 굿즈, 이모티콘, 5대 국립과학관 굿즈 등 혜택도 마련돼 있다. 유국희 국립중앙과학관장은 "과학관의 우수한 전시 콘텐츠들을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제공 가능하도록 온라인 VR 전시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온라인 VR 전시관 및 대국민 참여 이벤트 개최를 통해 과학문화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설 명절 `집콕`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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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대라주공아파트(이하 대라주공)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대라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를 원하는 경우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조제4호에 따른 감정평가업자로서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청로35번길 49(대라리) 일대 8079.4㎡에 건폐율 30%, 용적률 239.9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21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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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성복역리버파크아파트(이하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3일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고동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현설보증금을 납부하고 참석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성복역리버파크는 용인 수지구 포은대로 298(상현동) 일원에 위치한 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4개동 702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곳은 도보권에 신분당선 성복역이 있고, 경부ㆍ영동고속도로를 통한 자동차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수지ㆍ상현ㆍ이현ㆍ풍천초등학교, 정평ㆍ이현중학교, 풍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롯데마트, ABC마트, 노브랜드, 웨이브즈 아이스링크, 상현공원, 성복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 및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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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2022년 예산 반영을 위한 500억 원 규모의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4월 20일까지 집중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주민제안사업을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도가 관할하는 사업이나, 2개 이상 시ㆍ군에 걸쳐 시행되는 사업 등은 `도정참여형`으로 300억 원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도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나 선도성 시범 사업 등은 `지역지원형`으로 100억 원 ▲경기도 소재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 법인 등이 제안하는 사업은 `민관협치형`으로 100억 원의 예산을 각각 배분했다. 접수된 주민제안사업은 사업숙의, 사업 구체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온라인 주민투표 등을 거쳐 예산안에 반영되고, 의회의 심의를 받게 된다. 사업숙의는 소중한 주민들의 제안이 사장되지 않고 최대한 예산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절차다. 도정참여형은 전문가 사전 컨설팅, 민관예산협의회, 원탁회의 등을 통해 주민 제안을 보완해 채택률을 높이고, 지역지원형은 시ㆍ군 사업부서와 시ㆍ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을 통해 지역의 의견을 반영한다. 민관협치형은 제안단체, 사업부서, 민관협치위원회가 함께하는 숙의과정을 거쳐 사업을 구체화해 나가면서 민관의 실질적인 협치 효과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제안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경기도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주소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례가 개정됐다.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우편 송부 등의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은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접수가 가능하지만, 2022년 본예산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집중접수 기간인 오는 4월 20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과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경기도에 500건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이 접수돼 횡단보도 집중조명 설치, 아이스팩 순환사업 등 48건, 154억 원 규모의 주민제안사업이 올해 예산에 편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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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2021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얼굴들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성균관대 출신의 공격수 신상은은 185cm, 72kg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갖추고 있다. 대학 시절부터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제54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 `제55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제56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8강을 이끌었다.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가 강점이며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이 매우 뛰어나다. 2002년생 고졸 신인 전병관은 양지FC U-15, U-18 출신으로 `2019 고등축구리그`에서 14경기 7득점 3도움, `2020 무학기 고등학교 축구대회` 5경기 1득점 4도움, `2020 고등축구리그` 8경기 8득점 4도움으로 득점 2위를 기록하며 잠재력을 증명했다. 스피드와 민첩성, 유연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드리블 돌파와 정교한 볼 컨트롤 능력이 강점이다. 고교 시절부터 각종 대회에서 높은 골 결정력을 선보이며 주목받던 선수로 구단을 대표할 차세대 공격수로 성장을 기대할만 하다. 골키퍼 이준서는 오산고, 동국대를 거쳐 올해 대전에 입단하게 됐다. 2020시즌 동국대의 춘계대학연맹전, 추계대학연맹전 우승, U리그 왕중왕전 준우승을 이끈 핵심 멤버로 추계연맹전 골키퍼상, U리그 왕중왕전 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K리그 다수 구단의 영입 제의를 받을 만큼 대학부 최고의 에이스로 평가받던 선수이다. 판단력, 민첩성, 위치 선정 등 골키퍼가 갖춰야 할 기본 자질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빌드업 능력 또한 우수하다. 프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을 이끌 차세대 골키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수는 풍생고, 배재대를 거쳐 2013년 대전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으며 대전시티즌(現 대전하나시티즌), 고양FC, 청주FC, 시흥FC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민첩성과 왕성한 활동량이 강점으로 패싱 능력, 조합 플레이, 침투 패스 등에서 장점을 보유한 선수이다. 대전은 공격수, 미드필더, 골키퍼 부문에서 전방위적인 영입을 통해 전력 보강과 동시에 구단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선수를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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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67명 늘어 누적 7만931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30일(456명) 이후 4일 만에 다시 400명 선을 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467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33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84명, 경기 107명, 인천광역시 18명 등 수도권이 309명이다. 비수도권은 충남 35명, 부산광역시 18명, 전북ㆍ경북 각 10명, 대구광역시 9명, 충북ㆍ경남 각 8명, 대전광역시 7명, 광주광역시ㆍ전남 각 6명, 강원 5명, 세종시ㆍ제주 각 1명 등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총 12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34명 가운데 1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7명은 서울시ㆍ경기(각 4명), 인천시(3명), 경북(2명), 부산시ㆍ강원ㆍ충북ㆍ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누적 1441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 총 220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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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성남시 상대원1ㆍ3동 일대를 비롯한 7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역별 맞춤형 지원 사업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2조에 따라 시장ㆍ군수가 지정할 수 있다. 미세먼지(PM10) 연 평균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 초미세먼지(PM2.5)는 15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어린이집ㆍ유치원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도는 지난해 3월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1ㆍ3동 일대(0.845㎢)를 시작으로 작년 12월까지 ▲오산시 오산동, 원동 일원(0.771㎢) ▲부천시 삼정동, 오정동, 내동 일원(1.851㎢) ▲이천시 창전동, 중리동 일원(0.72㎢) ▲안성시 공도읍 만정리, 용두리, 승두리 일원(0.945㎢)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 일원(1.47㎢) ▲수원시 영통로 인근(0.44㎢) 등 7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했다. 모두 공업ㆍ교통 밀집지역이거나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인접한 주거지역이다. 도는 국비 5억8000여만 원, 시ㆍ군비 5억8000여만 원 등 총 11억6000여만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이용시설 대상자들을 위한 미세먼지 쉼터,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스마트 에어샤워, 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 등 설치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임을 알리는 바닥표시등 설치, 미세먼지 흡입매트, 식물벽 공기청정시스템 설치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박대근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ㆍ회피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향후 수요조사, 효과성 검토 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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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오는 4일 오후 1시 30분에 인천광역시 미추홀타워에서 항운ㆍ연안아파트 갈등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회의에는 권익위 고충민원특별조사팀장과 신청인 대표 5명, 인천시 해양친수과장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해양수산부 감사담당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그동안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한 사항 ▲해양수산부 적극행정심의위원회의 의결사항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법률자문을 의뢰한 자문 결과 등을 토대로 마련한 권익위 조정서(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해 인천 항운ㆍ연안아파트 이주 갈등 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조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대책회의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이 공감해 주민 이주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관계기관이 지혜를 모아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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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희망하는 시ㆍ군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지역영상미디어센터는 유튜브 영상이나 단편 영화 등 영상물, 팟캐스트나 오디오북 같은 오디오 콘텐츠 등의 제작 방법을 배우고, 제작 지원은 물론 상영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영상 교육ㆍ제작소다. 경기도는 2010년부터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지원했으며 현재 부천ㆍ고양ㆍ성남ㆍ수원ㆍ화성ㆍ의정부ㆍ군포시에 7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3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으로, 선정이 확정되면 도내 지역영상미디어센터는 7개에서 10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주요 선정 기준은 주민의 접근성 및 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 상대적 문화 향유 소외지역, 조성 후 안정적인 운영 계획 및 기초 지자체의 사업 참여 의지가 수반돼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는 지역이다. 지역영상미디어센터가 이미 조성된 시ㆍ군은 신청 대상이 아니다. 선정된 지역에는 10억 원 내외의 조성비가 지원되며,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시설 조성(공간 리모델링비)과 영상 제작 관련 장비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장우일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장은 "유튜버와 같은 크리에이터에 대한 인기가 많아지면서 영상미디어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영상이나 오디오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콘텐츠를 통해 주민 간 소통은 물론 주민들과 시ㆍ군 간 소통도 활발해 질 수 있도록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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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경찰청은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으로 참여하고 있는 `해안방제기술 컨설팅`과 `영세선박 해양오염예방 컨설팅`이 4년 연속 계속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양 오염 방제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해양경찰청 퇴직공무원을 전문 위원으로 위촉해, 이들이 해안 지역 현장 조사와 영세선박을 대상으로 해양 오염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자문을 실시하는 것이다. 영세 선박 소유주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자문 활동을 벌임으로써 해양 사고 예방 효과가 우수해 올해도 지속 추진하게 됐다고 해양경찰청은 설명했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영세 선박 해양 오염 예방 자문을 실시한 지역의 해양 오염 위반은 231건으로 최근 3년 평균(281건) 대비 17% 감소했다. 기름 저장시설의 해양 오염 사고는 2019년 7건, 작년 5건으로 29% 감소하는 성과도 보였다. 또한 지난해 9월 울산항 원유부이 사고 현장에서 전문위원이 방제 작업자를 대상으로 방제기술을 지도하고 해양 오염 예방 및 안전관리를 실시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앞으로 1년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하는 전문위원 17명은 전국에서 활동을 시작해 해양 오염 취약 지역의 사고 예방 및 대국민 안전 체감도 향상을 위한 홍보 교육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조현진 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해양경찰 퇴직공무원을 적극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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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지택)가 이달 2일부터 한달 간 비대면 온라인 2021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신인 오리엔테이션 교육 대상자는 올해 KBO 리그 신인선수와 육성선수까지 총 120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신인선수 전원이 모여 교육을 진행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하게 됐다. 비대면 온라인 영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교육의 효과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교육 대상자는 종료 후 강의별로 출제되는 퀴즈를 풀도록 구성했다. 오리엔테이션은 먼저 신인선수들에게 KBO 리그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주요 규약, 규정을 안내하는 순서로 시작한다. 이어서 신인선수들의 건강한 선수 생활을 위해 프로스포츠협회의 부정행위 방지 교육이 진행된다. 부정행위 방지 교육은 승부조작, 불법도박, 음주운전, 성폭력 예방 교육 등 총 4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정행위와 품위손상행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내용을 담았다. KBO 이승엽 홍보대사가 진행하는 선배와의 만남 시간도 준비돼 있다. 이승엽 홍보대사는 23년간의 프로선수 생활을 바탕으로 프로선수의 의미와 올바른 마음가짐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오랜 시간 야구에 전념할 수 있었던 원동력과 어려웠던 점 등 올해 처음 프로에 입성한 신인 선수들에게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올해부터 새롭게 스마트 미디어 활용 교육과 응급처치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스마트 미디어 활용 교육은 신인선수들이 프로선수로서 스스로 공인임을 인식하고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건전하게 소통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강연은 CPCS평생교육원 신다향 실장이 맡았다. 경기 또는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대비해 스포츠 안전재단에서 심폐소생술 및 각종 응급 처치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기존 선수들이 받았던 코로나19 예방 교육과 KADA의 도핑 방지 교육도 신인 오리엔테이션 교육에 포함돼 있다. 마지막으로 선수들의 재정관리를 위해 신한은행에서 준비한 특별 강연이 이어지고, 신인 오리엔테이션에 대한 선수단 설문조사까지 마치면 모든 교육이 완료된다. 2021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교육은 모바일 또는 PC로 클린베이스볼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선수 본인인증 절차 후 수강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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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지택)가 2021 제17기 KBO 대학생 객원마케터 모집을 지난 2일부터 시작했다. 제17기 KBO 대학생 객원마케터는 한 시즌 동안 KBO 리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맞춰 디지털마케팅 방안을 고안하고 `KBO 공식 객원마케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SNS용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올스타전, 골든글러브 시상식 등 KBO 주관 주요행사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KBO 대학생 객원마케터는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총 8명을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신입생과 휴학생을 포함한 대학생으로 한정하며 졸업자 및 대학원생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영상 기획 및 제작, 콘텐츠 디자인, 칼럼 작성 능력 등이 뛰어난 대학생을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객원마케터에게는 KBO 리그 정규시즌 기간 전 구장 출입이 가능한 2021 시즌 AD카드와 2021 KBO 다이어리, 단체복,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서와 포트폴리오는 오는 1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유의사항은 KB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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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제주유나이티드와 트레이드로 중앙수비수 임덕근을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성공했다. 대전은 제주와 수비수 이정문과 임덕근의 맞트레이드를 실시했다. 광덕초-광명중-천안제일고 출신의 임덕근은 초ㆍ중ㆍ고 시절부터 잠재력을 인정받던 유망주로 초교 시절 초ㆍ중ㆍ고 리그 인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교시절에도 지능적인 플레이와 수비 센스로 주목받던 선수로 2018년에는 천안제일고의 `제39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2018 금석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대한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에서는 뛰어난 활약으로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임덕근은 고교 졸업 직후, 2019년 제주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를 밟았으며 지난해에는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1세 대표팀에 선발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대표팀 코치였던 이민성 감독 또한 임덕근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임덕근은 빠른 스피드를 갖추고 있으며 뛰어난 위치 선정 및 인터셉트가 강점이다. 왼발잡이 수비수로 정교한 패싱력을 바탕으로 빌드업 과정에서도 뚜렷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대전은 임덕근의 영입을 통해 이지솔, 김세윤, 김지훈 등과 더불어 향후 22세 이하 의무 출전 규정을 해소할 확실한 옵션을 확보하게 됐다. 임덕근은 "먼저 저를 높게 평가해 주신 대전 구단에 감사하다. 구단에서 원하는 역할과 기대에 걸맞은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래서 열정적인 대전의 팬 여러분들의 믿음과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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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경찰청은 지난해 2월 발생한 ‘강원랜드 카지노 현금 절취 사건’ 피의자 3명 중 1명(페루 국적)을 인터폴 국제공조수사를 통해 2021년1월22일 15:55경 스페인에서 국내로 범죄인인도 한다고 밝혔다.   강원랜드 카지노 현금 절취 사건은 2020년2월7일 외국 국적 피의자 3명(페루 2‧홍콩 1)이 카지노 내에서 미리 복사해둔 열쇠를 이용하여 슬롯머신 내부의 현금 2,400만 원을 절취 한 후, 다음 날 태국으로 도주하였다.   이에, 경찰청은 피의자들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부(2.11.)받아, 최초 도피 국인 태국 인터폴을 시작으로 총 4개국(태국‧캄보디아‧카타르‧스페인) 인터폴과 피의자들의 도주 동선을 실시간으로 추적하였다.   추적결과 태국 인터폴로부터 페루 국적 피의자 2명이 카타르로 출국(2월 12일15시쯤, 이하 한국시간) 하였다는 사실을 확인 후 즉시 카타르 인터폴에 피의자들의 입국 여부를 확인 요청하였다. 한편 카타르 인터폴로부터 카타르가 피의자들의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현지를 경유하여 스페인행 여객기를 타고 이동 중이라는 정보를 입수(17:50)하였다.   경찰청(외사국 인터폴계)은 스페인 입국 시간이 거의 임박한 것을 확인하고, 신속히 스페인 인터폴에 피의자들의 체포를 요청하였으며, 현지 파견 중인 경찰주재관도 ‘마드리드’ 공항경찰대에 방문하여 피의자들의 체포를 재차 요청하였다.   스페인 당국은 우리 청의 요청에 따라 2월13일(01:21) 마드리드 공항으로 입국하던 피의자들을 인터폴 적색수배 근거로 검거하였다.   이후 스페인 당국은 한국 법무부와 범죄인인도 절차를 진행하였으며, 최근 피의자 1명에 대해 한국, 인도를 결정하여 우리 법무부(국제형사과)에서는 호송관을 파견하여, 2021년1월22일15시 55분 국내로 피의자를 범죄인 인도하였다. ※ 함께 검거된 피의자에 대한 범죄인인도 심사도 진행 중이며, 국내 인도 결정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예상   한편, 홍콩 국적 피의자는 태국에서 육로를 통해 캄보디아로 도피한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캄보디아 인터폴과 협조하여 소재파악 등 계속해서 추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4개국 인터폴과의 실시간 국제공조수사 및 인터폴 적색수배를 통해 피의자를 검거하였고, 외국인 피의자임에도 불구하고 범죄인인도를 통해 국내 송환까지 성공한 모범 사례이다.   경찰청 인터폴 국제공조 과장은 “나머지 공범들에 대해서도 인터폴 공조‧범죄인인도 등을 통해서 지속해서 수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터폴 국제공조 및 국내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해외로 도피하는 범죄자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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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 생계급여를 받는 한부모도 아동양육비 지원, 청년한부모 추가아동양육비 지원 34세까지 확대 ▪ 한부모가족 소득 산정을 위한 자동차 기준 완화 및 한부모가족증명서 발급 절차 완화 ▪ 한부모가족 매입임대주택 지원 확대, 취약‧위기가족을 위한 가족역량강화지원 사업 확대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은 2일(화), 「2021년 여성가족부 업무계획」발표에 맞춰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인 ‘구세군두리홈’(서울 서대문구 소재)을 찾아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한부모 양육비 지원 강화, 돌봄 지원 확대 등을 안내하고, 한부모가족 양육 환경 개선과 자립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 일반 가구의 7%를 차지하고 있는 153만 한부모 가구*의 월 평균소득은 전체가구 평균소득의 56.5%**(220만 원) 정도로 많은 한부모가족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파 속 내복 아이’ 엄마 이야기는, 홀로 자녀를 키우며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한부모가족 등 취약 계층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돌봄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등교를 못하는 상황에서 낮 동안 보호자가 없는 가정의 아이들은 온라인 수업을 받는 것도 쉽지 않으며, 영양 상태에 문제가 생기는 등 열악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한부모 등 취약 계층이 자녀를 안전하게 돌보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한부모가족과 조손가족 등에 대한 양육 지원, 주거 지원, 가족역량 지원 등을 강화하고, 지원 전달 체계를 정비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도 높일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한부모가족이 주거 걱정 없이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아동양육비와 주거지원 대상 확대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올해 5월부터는 생계급여를 받고 있는 한부모(중위소득 30% 이하)에게도 월 1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고, 자립 기반이 부족한 청년 한부모를 위한 추가아동양육비*를 만 34세 이하까지 상향하여 지급하는 등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한부모가족지원법’으로 지원받는 한부모가족으로 인정받기 위한 소득 산정 기준도 개선되어 시행된다. 중위소득 기준을 산정할 때 보유 차량의 배기량과 가격 기준이 상향[(’20) 배기량1,600cc미만, 차량가격150만 원미만 → (’21)2,000cc,500만 원미만]되면서 보다 많은 한부모가족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한부모가족이 주거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월 평균 20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을 222호 지원*하고,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자의 소득기준을 완화하여 한부모의 경제활동과 근로 의욕을 높이도록 하였다.   한편, 한부모가 주민센터에서 한부모가족증명서를 발급받을 때 신청서 작성 없이 본인의 신분증만 제시하면 되도록 절차가 간편해진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아동양육비 외에 전화요금·전기료 감면 등의 혜택을 지원받고 있는데, 이때 한부모가족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보육시설 이용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의 정부지원을 확대한다. 중위소득 75% 이하 한부모가족이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정부지원을 5%p 상향하여 최대 90%(영아종일제 및 미취학 시간제 가형 85%→90%, 취학 시간제 75% →80%)까지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3월부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이 쉬거나 원격 수업을 실시하는 경우 연간 정부 지원 시간(840시간 한도)과는 별도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이돌봄 서비스를 추가 이용할 수 있다.   비양육 부모가 양육비를 지급할 수 있도록, 고의적으로 양육비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운전면허 정지,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의 행정처분과 형사처벌이 가능하게 된다.   올해 6월부터는 비양육부모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경우 지방경찰청장에게 운전면허 정지처분을 요청할 수 있고, 한시적 양육비를 긴급 지원한 경우 비양육부모의 동의 없이 소득세·재산세 신용·보험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7월부터는 양육비 채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법무부장관에게 출국금지를 요청할 수 있고,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누리집 또는 언론 등에 명단을 공개하며, 감치명령에도 불구하고 양육비 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형사 처벌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까지 가능해진다.   한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조손가족 등 취약・위기가족에 대한 사례관리, 상담, 교육, 자원연계 등을 지원하는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수행 기관도 늘릴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실직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가족에게 월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온라인 개학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조손가족에게 배움지도사가 주 1~2회 방문해 자녀 스스로 원격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부모나 자녀의 건강 상태가 악화되거나 긴급·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긴급 일시 돌봄, 정서지원 등 심리적 안정은 물론 가사활동 등 생활도움도 제공하고 있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최근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사례는 한부모가 경제 활동을 할 때 다른 보호자나 돌봄 인력이 없어 발생한 사건으로, 위기 대상을 미리 발굴해 돌봄 등 각종 공적 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원할 필요가 있다.”라며, “여성가족부는 한부모가족들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례를 면밀히 파악하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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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이영돈 PD가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소규모 제작사와 소상공인 돕기 나섰다. 이영돈 PD는 영상 제작, 기획, 연출, 취재 노하우 등 30년 넘게 쌓아온 재능을 사회에 기부한다. 이영돈 PD는 “소규모 제작사가 부족한 △기획, 아이디어, 구성 제작 시 문제점 해결 △제작 자문, 기획/제작 관련 강의 △소상공인 홍보 영상 제작 △스타트업의 영상/제작 관련 자문 △초중고대 대학원의 언론/영상 제작 관련 강의를 통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재능 기부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 피디는 KBS PD, SBS PD, KBS 기획제작국장과 교양제작국장을 맡았으며 채널A 전무로 활약했다. 또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주요 프로그램인 6부작 ‘마음’, 6부작 ‘술 담배스트레스에 관한 첨단보고서’, 5부작 ‘생노병사의 비밀’ 등 대형 다큐멘터리와 ‘그것이 알고 싶다’, ‘추적60분’ 등 탐사프로그램,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 ‘이영돈PD, 논리로 풀다’ 등 실용 다큐멘터리, 최근 코로나19 이슈를 다룬 4부작 ‘기습’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했다. 프로그램 제작 원칙과 방법을 담은 실용서 ‘TV 프로그램 기획 제작론’과 영상 제작의 핵심과 진실, 실무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영상콘텐츠 제작사전’ 등 그가 쓴 책은 10권이 넘는다. 재능 기부 관련 문의는 더콘텐츠메이커 이메일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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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좋은땅출판사가 ‘때론, 잠보다 아침이 먼저 온다’를 펴냈다. 이 책은 저자가 살면서 느꼈던 것들을 담담하게 적은 에세이이다. 짧지만 묵직한 울림을 주는 문장으로 구성돼 있다. ‘때론, 잠보다 아침이 먼저 온다’는 누군가를 설득하려고 쓴 글도 아니고 누군가를 비난하려고 쓴 글도 아니다. 그저 한 줄에 마음을 헹구고 한 줄에 미움을 헹구기 위한 글이다. 좋은 게 좋은 게 아니라 옳은 게 좋은 것이라는 저자의 한마디처럼, 짧지만 강렬한 문장은 이 책 전체에 고루 퍼져 많은 독자가 가볍고 깊게 읽을 수 있게 한다. ‘때론, 잠보다 아침이 먼저 온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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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송승봉)가 2월부터 스마트폰 ‘블루투스 태깅’(주거용 건물)이나 버튼 접촉 없이 움직임을 인식해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모션 콜 버튼(상가용 건물)’ 등 언택트 기술을 기본 적용한 신제품 N:EX(넥스)의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주거용에 적용될 블루투스 태깅은 스마트 폰에 전용 애플리케이션(H-Mobile Thru)을 설치하고 입주자의 목적 층을 등록해 놓으면, 신체 접촉 없이 태깅만으로 엘리베이터 호출 및 이동이 가능한 기술이다. 상가용 건물에 기본 적용되는 ‘모션 콜 버튼’은 접촉 없이 손짓 등 움직임을 인식해 엘리베이터를 호출한다. 앞서 현대엘리베이터는 2020년 10월 ‘모션 콜 버튼’ 등 공유 공간인 엘리베이터에서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오염 물질 전파를 줄일 수 있는 ‘클린 무빙 솔루션’을 선보이며, 엘리베이터 언택트 기술 시장을 개척한 바 있다. 모션 콜 버튼은 출시 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SPACE1(경기도 남양주시)과 중국 대련시 동강국제상업지구에 조성 중인 고급 아파트 신성공관(新星公館)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최근 분양한 2407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에도 도입이 확정됐다. 송승봉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유 공간 위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이동수단으로만 여겨졌던 엘리베이터가 건물의 가치를 높여주는 기준으로 자 리잡으면서 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신기술 도입, IT 융합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엘리베이터의 뉴 노멀(New Normal)을 정립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N:EX는 스트롱 블랙(Strong Black), 브릴리언트 브론즈(Brilliant Bronze), 네이처스 그린(Natures Green) 등 총 3종으로 바위·나무·초원 등 자연을 모티프로 디자인했다. 또한 로프 대신 벨트를 채택해 수명은 2~3배 늘고, 무급유 시스템으로 친환경 엘리베이터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N:EX에는 헤파 필터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기본으로 장착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유지한다.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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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주식회사 하은캡(대표이사 이규환)이 친환경 일체형 뚜껑을 장착한 신제품 용기 ‘1+1 커플 페트병’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하은캡은 2020년 6월 페트병 표시 링이 완전히 분리되는 ‘친환경 페트 일체형 뚜껑’을 출시했다. 친환경 페트 일체형 뚜껑은 재활용 공정에서 폐페트병에 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표시 링을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하은캡은 친환경 페트 일체형 뚜껑이 재활용 비용 감축은 물론 높은 품질의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여러 재생원료로 사용하는 길을 열어 환경오염과 생태계도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1+1 커플 페트병도 환경 오염, 생태계 보호에 이바지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두 개의 페트병을 하나로 결합해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고, 휴대가 쉽다. 무엇보다 100% 친환경 재활용이 가능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하은캡 담당자는 “고품질의 재생원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에서 폐페트병 라벨뿐만 아니라, 페트병에 남아있는 표시 링까지 제거하는 법률안이 함께 개정된다면 재활용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고품질의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다양한 재생원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환경 오염과 생태계까지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 원터치 병뚜껑 제품은 포장 용기로 미세한 공기가 들어가 제품이 변질이 되거나, 벌레가 생길 수 있는 단점이 있었다. 유통 기간은 물론 가격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하지만 1+1 커플 페트병에 장착되는 일체형 뚜껑은 유통 기간을 서너 배 이상 늘리면서 포장 용기의 제조 단가를 낮출 수 있어 기업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두 개의 제품이 하나로 구성돼 소비자는 ‘1+1’ 제품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 생산 비용 감축을 기대할 수 있다. 국내 특허 획득(제10-2195928호) 및 국제 출원(PCT/KR2020/009256)도 완료했다. 한편 하은캡은 2020년 6월부터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친환경 일체형 뚜껑을 납품했으며 올해 20여개 지방자치단체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하은캡 이규환 대표는 “정부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비율이 54%밖에 안 되는 현실에서 친환경 일체형 뚜껑을 전면 확대하면 폐페트병 재활용률을 최대 90%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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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시니어문화진흥원이 시니어를 위한 교육, 문화, 교육, 패션, 취미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에이지樂’ 서비스를 구정 연휴 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시니어문화진흥원(이하 한시원)은 대전 유성구에 설립된 문화진흥원으로, 중년 문화 강좌와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에 선순환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시대가 요구하는 어르신들의 노후 계획과 은퇴 후 시니어들의 삶과 사회적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설립된 단체이다. 한시원은 앞서 대전 전 지역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창의적 활동 교실을 통해 지역에 이바지해 왔으며, 양현아 대표의 20여년간 꾸준한 노력으로 국내 최대 문화예술전문 강사풀을 보유하고 있다. 한시원은 코로나19로 직면된 비대면 사회에 필수적인 스마트 기기 및 IT 교육을 어른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하고, 집안에서 교육, 취미,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포털 서비스 ‘에이지樂’을 기획·제작했다. 시니어 교육, 패션, 여행부터 메디컬과 인테리어 서비스까지 시니어를 위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확장할 예정이다. 양현아 대표는 “액티브한 시니어를 위한 에이지樂을 통해 다양한 취미, 교육,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은퇴 시니어들의 재능을 바탕으로 시니어 크리에이터를 육성해 기관 및 단체의 강사로 양성해 더욱 활기찬 제2의 삶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과 노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이디어를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전하는 문화진흥원이 되길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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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청이 5000여 명 규모의 경찰공무원 채용 계획을 전했다. 지난달(1월) 26일 경찰청은 2021년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을 통해 총 5889명의 인원을 선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채용 계획에 따르면 ▲상반기 3104명 ▲하반기 2785명 등 총 588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중 순경공채는 ▲상반기 2820명 ▲하반기 2248명으로 총 5068명을 선발하고, 경력경쟁 채용은 ▲상반기 10개 분야 284명 ▲하반기 13개 분야 537명 등으로 총 23개 분야 821명이 예정됐다. 특히 다양한 치안 분야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학대예방, 사이버 마약수사, 영상분석 분야 등도 새롭게 경력경쟁 채용 분야에 추가됐다. 또한 2021년 국가수사본부 공식 출범과 함께 책임 수사체제 구축을 위해 기존에 20명을 선발하던 변호사 경력 채용도 4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번 채용 계획은 경찰청 원서접수 사이트를 통해 더욱 자세한 채용 일정과 분야별 인원, 기타 안내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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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도심 내 건축물 옥상에 나무와 꽃을 심는 옥상녹화사업을 확대한다. 지난 1일 서울시는 2002년부터 2020년까지 옥상녹화사업을 추진한 결과, 서울 시내 764개 건물 옥상에 32만 ㎡가량의 녹지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11월 옥상녹화를 한 건물과 그렇지 않은 건물의 지표면 온도를 비교한 결과, 옥상녹화가 적용된 구간에서는 평균 3.1도가 낮게 측정되는 온도 저감 효과가 나타났다. 또 건축물의 냉ㆍ난방 에너지가 평균 12~15% 절감될 뿐만 아니라, 도시홍수 예방 및 동ㆍ식물 서식처로서의 효과도 확인됐다. 서울시는 올해도 서초동 대법원청사 등 23개소 건축물에 9150㎡ 규모의 녹색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자치구ㆍ공공기관ㆍ민간건축물의 옥상녹화 보조금 지원 비율은 지난해 3월 조례 제정을 통해 기존에 50%에서 70%로 상향 조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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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외교부가 외교문서 공공데이터를 구축해 누구나 쉽게 열람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달 1일 외교부는 공공데이터로서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된 외교문서를 요약해 수록한 `외교사료해제집`을 개방형 연결 데이터(Linked Open DataㆍLOD) 형태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앞서 외교부는 `외교사료해제집`을 외교사료관 누리집을 통해서만 공개해왔다. 이에 따라 30년 이상 경과된 외교문서가 국가, 인물, 사건, 기관 중심으로 데이터 간 상호 연관돼 서비스 개발자 및 일반 국민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는 외교문서에 LOD를 적용한 첫 사례"라며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외교부가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다양한 형태로 확대하고 개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2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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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설 연휴기간 동안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기간`을 지정하고 감시활동에 돌입한다. 지난 1일 시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오염 관련시설 3025여 개소 및 주요 하천에 대해 환경오염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기간`은 관리ㆍ감독이 취약한 연휴기간을 악용해 폐수를 무단으로 배출하는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막고자 설 연휴 전ㆍ중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연휴 전인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는 각 자치구와 한강사업본부 등 소속 공무원 총 46명이 24개 조로 편성돼 환경오염물질 배출 중점 점검대상 223개소의 오염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중점 점검대상은 폐수배출업소 중 ▲염색ㆍ도금 등 악성폐수 배출업소 ▲폐수 다량 배출업소 ▲화학물질ㆍ유기용제 취급 업체 등이다.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은 2단계 감시 기간에 돌입한다. 서울시 종합상황반과 각 자치구별 자체 상황반을 운영해 환경오염사고 신고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련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오염이 우려되는 하천은 감시반을 편성해 순찰 활동을 병행한다. 감시반은 상수원 수계, 공장 주변 및 오염 우려 하천을 대상으로 집중 감시ㆍ순찰을 실시하며,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 신고를 접수한다.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는 「물환경보전법」에 의거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김재겸 서울시 물순환정책과장은 "설 연휴에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서울시의 특별감시 강화와 함께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신고, 오염물질 배출시설 자율점검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2 · 뉴스공유일 : 2021-02-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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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범안동 130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2일 범안동 130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2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설 당일까지 조합이 제시한 계좌로 입금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26번길 35(괴안동) 외 11필지 일원 246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2 · 뉴스공유일 : 2021-02-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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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독립유공자를 주로 부양한 사람이 아니면 법률에 따라 연장자인 유족이 선순위 유족이라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 지난 1월 29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는 독립유공자의 자녀 중 주로 부양한 자녀가 없다면 연장자를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으로 등록한 것이 적법하다고 결정했다.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중 선순위자 1명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 자녀 중 협의를 거쳐 지정된 1명이 선순위 유족이 되고 협의가 안 되면 주로 부양한 자녀, 연장자인 자녀 순으로 결정된다. 선순위 유족 지정 안내에 따라 고인이 된 유공자의 자녀 A씨는 자신이 수년간 고인의 병간호와 집안 대소사, 종중 일 등을 대신하며 고인을 주로 부양했다는 이유로 선순위 유족 등록신청을 했다. 그러나 국가보훈처는 A씨가 고인과 정신적, 경제적, 사회적 생활공동체를 이루면서 고인의 전 생애에 특별히 기여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고인의 자녀 중 연장자인 자녀 B씨를 선순위 유족으로 결정했다. 이에 A씨는 수십 년간 고인과 연락 없이 살아온 B씨를 선순위 유족으로 결정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행정심판을 제기했다. 중앙행심위는 ▲A씨가 유공자의 전 생애를 통틀어 다른 유족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유공자를 특별히 부양했다고 인정하기 어려운 점 ▲독립유공자가 A씨의 경제적 부양 없이 생계를 유지하지 못했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 않는 점 ▲A씨의 부양이 사회적인 통념상 부모에 대한 자식의 도리를 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보훈지청이 B씨를 선순위 유족으로 결정한 것은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중앙행심위는 2018년부터 신속하고 공정한 사건 해결을 위한 조정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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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삼정 ▲삼정건설 ▲화성산업 등 총 3곳이 참여했다. 이번 3차 입찰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경쟁입찰이 2차례 유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현설에 1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여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73길 7(범어동) 일대 2834㎡를 대상으로 용적률 852.2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8층 아파트 138가구 및 오피스텔 54가구, 생활편익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3명(토지등소유자 6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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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임대주택의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결정하면, LH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달 1일 LH는 이날부터 전국 93개 시ㆍ군에서 다자녀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임대주택 총 2500가구에 대한 입주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세임대주택 입주를 신청하려면 공고일 기준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가구에 해당해야 하며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4인 기구 기준 431만 원)이고 ▲총 자산 2억8800만 원 ▲자동차 2468만 원 이하의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이번 공고에서는 1순위뿐 아니라 2순위 가구까지 모집해 보다 많은 다자녀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동일 순위 내에서 경쟁이 있는 경우 자녀가 많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자녀 수 및 현재 주거 여건에 따라 가점을 부여해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 전세보증금 지원금액은 2자녀 기준 ▲수도권 최대 1억3500만 원 ▲광역시 1억 원 ▲기타 지역 8500만 원으로, 전세가격 상승 지역의 경우 지원금액이 작년 대비 500~1500만 원 상향됐다. 3자녀 이상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2000만 원씩 추가 지원된다. 입주자는 전세지원금 대비 2% 수준의 보증금과 전세지원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연1~2%의 금리를 적용한 월임대료를 부담하게 된다. 여기에 미성년 자녀 수에 따라 ▲1자녀 0.2%p ▲2자녀 0.3%p ▲3자녀 이상 0.5%p까지 금리가 인하되고,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0.2%p의 우대금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단, 재계약 시 별도의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이달 1일부터 17일까지 LH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격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3월)부터 순차적으로 순위별 입주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모집에서 전세보증금 지원 한도를 상향하고, 입주할 수 있는 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다자녀가구의 주거안정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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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동아아파트(이하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일 방배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영ㆍ이하 조합)은 설계공모(현상설계) 응모공고를 냈다. 설계공모는 설계안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부터 이달 10일 오후 6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응모신청 등록을 진행한다. 질의응답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며, 응모작품 접수는 이달 22일 오후 4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예정금액은 입찰자의 입찰가격 제시 후, 선정된 업체와 협상가격으로 설정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 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업무정지 중인 업체(자)는 등록할 수 없다. 조합은 향후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작품심사(서초구청)를 진행하고, 필요 시 우수작(4개 작품)을 전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 164(방배동) 일대 3만7902.6㎡를 대상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99.9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9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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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새로운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콘텐츠가 무료로 배포된다. 지난달(1월) 26일 국립중앙도서관은 VR 독서 체험 콘텐츠 `VR 도서관 : 독서, 그 이상(이하 VR 도서관)`을 제작ㆍ배포한다고 밝혔다. VR 도서관은 VR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독서 공간을 조성하고, 그 안에서 문학작품을 읽거나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게 구현했다. VR 독서 장소로는 ▲국립중앙도서관 잔디광장 ▲경복궁 집옥재(왕의 서재) ▲바닷속 풍경 등이 있으며, 수록작품으로는 저작권이 만료된 자료와 이용허락을 받은 자료들로 ▲EBS FM 한국단편문학 30편(오디오북 10편 포함) ▲영어 단편 소설 5편 ▲현진건 `빈처`의 영어 번역본 1편 등 36편이 제공된다. VR 도서관은 디지털 멀티미디어 유통 플랫폼 `Steam`이나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의 `도서관 미래공방` 코너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VR 기술을 이용해 시청각적으로 새로운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신체적ㆍ장소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흥미로운 독서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시도"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VR 도서관이 답답한 일상의 작은 활력소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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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이문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석면조사 업무 대상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8일 오전 10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원 15만13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 용적률 317%를 적용한 지상 최고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20가구 등을 공급한다. 이곳은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중랑천을 끼고 있어 교통 및 주변 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2006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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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에 성공했다. 지난 1월 27일 동래구는 온천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아시아드대로 202(온천동) 일원 1만259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개동 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분양면적 기준 ▲39㎡ 60가구 ▲49㎡ 57가구 ▲59㎡ 94가구 ▲84㎡ 22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온천3구역은 2005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미남역과 사직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미남초등학교, 남문초등학교, 내성중학교, 사직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사직운동장, 부산체육회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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