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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갤럭시 무선 이어폰 중 가장 프리미엄한 성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갤럭시 버즈 프로(Galaxy Buds Pro)’를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공개하고, 15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버즈 프로’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에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 깨끗한 통화 품질, 인텔리전트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더욱 강화된 다양한 기기 간 연결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사람들이 새로운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에 적응하기 위한 기술을 찾으면서 무선 이어폰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사람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며 “‘갤럭시 버즈 프로’는 작은 이어폰에 삼성의 기술 혁신이 집약돼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최상의 오디오 경험과 통화 품질 제공 ‘갤럭시 버즈 프로’는 다이내믹하면서도 균형 잡힌 사운드로 역대 삼성 최고의 프리미엄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11mm의 우퍼와 6.5mm의 트위터가 더 깊은 저음(Bass)과 풍부한 음역대(Treble)를 구현해 포괄적인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힙합부터 클래식까지 장르와 상관없이 아티스트가 의도한 그대로의 음악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또한 ‘갤럭시 버즈 프로’는 통화 품질도 강화됐다. 3개의 마이크와 VPU(Voice Pickup Unit, 보이스 픽업 유닛)로 사용자의 음성과 불필요한 소리를 분리해 최대한 선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해주며, 외부 마이크 중 하나는 신호 대 잡음비(SNR, signal-to-noise ratio)가 높아 배경 소음을 효율적으로 제거해준다. 특히 윈드실드(Wind Shield) 기술을 갤럭시 버즈 시리즈 중 처음으로 적용해 바람이 심하게 부는 외부에서도 전에 없던 깨끗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가장 진화한 인텔리전트 ANC 탑재 ‘갤럭시 버즈 프로’는 무선 이어폰(True Wireless Stereo) 중 가장 진화한 인텔리전트 ANC 기능을 탑재해 불필요한 소음은 줄이고 사용자가 듣고자 하는 것을 더 잘 들을 수 있게 해준다. 사용자가 어떤 작업에 집중하거나 혹은 온전한 휴식을 취하고자 할 때 ‘갤럭시 버즈 프로’에서 ANC 기능을 켜면 최대 99%까지 외부 소음을 줄여준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글로벌 인증기관 UL로부터 검증을 받았다. 반대로 ‘갤럭시 버즈 프로’의 주변 소리 듣기(Ambient Sound) 기능은 주변 소리를 4단계로 최대 20데시벨(dB)까지 증폭해 줘 이어폰을 귀에서 빼지 않고 대화를 하거나 안내 방송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특히 ‘갤럭시 버즈 프로’는 사용자의 발화를 인식해 ANC 기능과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을 자동으로 전환해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말을 하면 이를 인식해 주변 소리 듣기 기능으로 자동 전환하고 재생 중이던 음악 음량을 줄여준다. ◇다양한 갤럭시 기기와 연동해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경험 ‘갤럭시 버즈 프로’는 다양한 갤럭시 생태계와 끊김 없이 연결되어 더욱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자동 전환(Auto Switch) 기능이 새롭게 지원되어 사용자가 매번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무선 이어폰을 별도로 연결할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갤럭시 탭 S7’과 ‘갤럭시 버즈 프로’를 연동해 동영상을 시청하다가 ‘갤럭시 S21’으로 전화가 걸려오면 ‘갤럭시 버즈 프로’를 빼거나 스마트폰에 다시 연결하지 않고 그대로 통화할 수 있다. 통화를 종료하면 무선 이어폰이 태블릿으로 즉시 연결이 전환되며 시청 중이던 동영상이 다시 재생된다. 돌비 헤드 트레킹(Dolby Head TrackingTM) 기술이 적용된 360 오디오는 영화, TV와 같은 각종 영상 콘텐츠를 볼 때 마치 장면 속 한가운데 있는 것과 같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오디오 지연 시간을 줄여주는 게임 모드를 제공해 더욱 실감 나는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할 때 ‘갤럭시 버즈 프로’로는 사용자의 음성을, 스마트폰으로 배경음을 동시에 녹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레시피를 설명하면서 재료를 손질하거나 음식이 조리되는 소리까지 생생하게 담긴 쿡방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친환경 소재 사용 ‘갤럭시 버즈 프로’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혁신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보다 세련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진화했다. 커널형 무선 이어폰으로 한층 강화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고, 외부 돌출을 최소화해 귀에 착용했을 때 더욱 자연스럽다. 귀와 이어폰의 접촉 면적은 줄여 편안한 착용감도 제공한다. ‘갤럭시 버즈 프로’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M(Post-Consumer Materials) 소재를 20% 사용해 폐기물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갤럭시 버즈 제품 중 최고 수준의 방수 등급인 IPX7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를 지원해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져도 각 이어버즈의 위치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완충 시 최대 8시간의 재생 시간을 지원하며, 무선 충전 케이스까지 합치면 최대 28시간 재생 시간을 지원한다. ANC 기능을 사용할 경우에도 각각 최대 5시간, 18시간 재생 시간을 제공한다. 퀵 충전을 지원해 5분만 충전해도 1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갤럭시 버즈 프로’는 팬텀 블랙·팬텀 실버·팬텀 바이올렛의 3가지 색상으로 1월 15일 출시되며, 가격은 23만9800원이다. 1월 15일 1시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을 시작으로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전자제품 양판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는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애니콜’ 스페셜 커버를 증정하며, 온라인 판매처별로는 심슨, 스타워즈, 카카오 캐릭터 커버를, 디지털프라자에서는 프리미엄 레더커버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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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5가지 서비스를 묶어 ‘비상주 서비스 패키지’로 제공 예정 총 170만원 상당 서비스, 도합 99만원으로 제공 예정 신규 고객 대상으로, 등록 후 1년간 이용할 수 있어     국내 공유오피스 기업 마이워크스페이스(대표 양희영)가 신규 가상사무실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비상주 서비스 패키지를 1년간 99만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이워크스페이스의 비상주 이벤트는 현재 고객이 아닌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기 스타트업과 개인 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5개 서비스를 ‘비상주 서비스 패키지’로 묶어 1년 99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패키지에는 △가상사무실 서비스 △법인등기 서비스 △세무기장 서비스 △정부지원 사업정보 제공 △회의실 사용을 위한 크레딧 제공 등의 서비스가 포함됐다. 해당 패키지는 이제 막 창업한 고객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가상사무실 서비스는 공유오피스 주소를 개인 및 법인의 사업자 주소지로 등록하는 서비스로, 사무실을 대여할 단계는 아니지만 명목상의 주소지가 필요한 창업자가 주로 이용한다. 단독으로 등록할 시 연간 84만원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이번 이벤트를 통해 패키지로 등록할 경우 약 30만원 정도의 금액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비상주 서비스 패키지를 이용하면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소호사무실 사업장과 법무사 사무소, 세무회계 법인 등 초기 사업에 필요한 서비스 3군데에 각각 연락하거나 방문할 필요 없이, 해당 패키지를 통해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마이워크스페이스의 가상사무실 서비스 계약을 마치면 이용할 수 있으며, 등록 후에는 의무사용 기간이 없고 계약 종료 이후에는 연장도 가능하다. 마이워크스페이스 홍보팀 담당자는 “코로나19로 경제상황이 어려워지자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창업자의 비율이 갈수록 늘고 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회원들이 적은 자본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의미에서 해당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마이워크스페이스는 2015년 시작해 5년 만에 4호점까지 확장한 국내 토종 공유오피스 스타트업이다. 스타트업에게 꼭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점을 설립할 때마다 2배가 넘는 규모로 확장하는 등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오픈한 4호점은 강남역 3분 거리라는 최적의 입지와 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스튜디오와 미용 서비스까지 가능한 ‘이미지 살롱’ 등의 독창적인 부대 시설을 갖춰, 개점 후 3개월 만에 입주율 85%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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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토탈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올해 봄·여름 시즌 신제품 모던 스타일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이브자리가 선보인 모던 제품의 디자인 테마는 자극적이지 않은 중립의 색 ‘뉴트럴 컬러(Neutral Color)’다. 다채로운 뉴트럴 컬러와 톤의 침구가 쉼의 공간이자 일터인 침실과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쾌적한 집에 대한 니즈가 확대된 만큼 소재로는 면모달, 모달헴프 등의 자연 섬유를 사용해 친환경적인 특색을 더했다. 이브자리가 공개한 모던 스타일 4종은 지난달 9일 비대면 품평 수주회에서 대리점주에게 가장 좋은 평을 받으며 시즌 첫번째 추천제품으로 선정된 침구다. 먼저 파스텔 핑크와 그레이가 은은하게 대비되는 ‘모던 라인’은 시각적으로 포근함과 따스함을 선사한다. 40수 면모달의 실크 같은 감촉과 땀 흡수력이 높아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한다. ‘뉴라인’은 그레이 컬러를 상단에는 밝게 하단은 진하게 입혀 안정감을 주고, 화이트와 옐로우 컬러의 사선무늬 선을 넣어 시각적인 포인트 효과를 살렸다. 40수 면모달로 모던 라인과 같은 소재 특징을 갖췄다. ‘오트’는 자연을 닮아 아늑함을 주는 베이지 컬러와 심플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사용했다. 농약이나 화학 비료의 사용 없이 재배한 헴프와 모달을 결합한 소재로 강한 항균력이 특징이다. ‘킹스맨’은 명품 브랜드에서 볼 수 있는 배색 포인트를 모티브로 이불 날개 부분의 고급화된 자수 디테일로 표현했다. 40수 면모달 제품으로 아주 연한 그레이의 호텔식 베딩으로 모던한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고현주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 부소장은 “장기간 집에서 생활해야 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오랫동안 질리지 않으면서 공간의 친밀도를 높이는 뉴트럴 색상을 침구에 적용했다”며 “집안을 따뜻하고 안정적으로 만들어줄 뿐 아니라 공간을 넓고 고급스럽게 연출하는 효과의 침구를 새로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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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자동차가 ‘더 뉴 코나’ 2.0 가솔린 엔진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4일(목) 밝혔다. 더 뉴 코나는 2020년 10월 가솔린 1.6 터보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 N 라인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 2.0 가솔린 모델을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새롭게 추가된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2.0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탑재함으로써 149마력(ps)의 동력성능 및 13.6km/l의 복합연비(16인치 타이어, 2WD 기준)달성과 함께 부드러운 주행감을 완성해낸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스마트 1962만원 △모던 2175만원 △인스퍼레이션 2648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이는 기존 1.6 가솔린 터보 모델 대비 약 70만원가량 저렴한 금액으로 고객들이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더 뉴 코나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은 저공해자동차 제3종으로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충족해 공영주차장 요금 50%(수도권 기준) 및 전국 14개 공항주차장 요금 20% 감면 등 자동차를 운행할 때 발생되는 비용의 할인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지방자치단체별 상이). 현대차는 더 뉴 코나 2.0 가솔린 판매개시에 맞춰 다양한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더 뉴 코나 시승 및 가망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용 방향제 및 문콕방지 도어가드 세트 등의 차량용 아이템을 선물한다. 여기에 민첩함의 대명사인 코나를 동경하는 TV광고 속 거북이 캐릭터를 적용함으로써 코나 특유의 날렵한 상품성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자세한 내용은 전국 현대자동차 시승센터 문의). 또한 더 뉴 코나 출고 고객 중 현대 디지털키 앱 회원 400명을 선정해 디지털키 공유 기능을 활용해 차량을 비대면으로 수령한 후 세차 이후에 다시 고객에게 전달해주는 ‘픽업 앤 세차’ 서비스 이용 쿠폰을 증정한다. 현대차는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원하는 고객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존 북미에서만 선보였던 코나 2.0 가솔린 모델의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며 고객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는 더 뉴 코나의 상품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2.0 가솔린 모델이 고객의 세심하고 다양한 요구를 완벽하게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뿐만 아니라 연내 고성능 N도 출시함으로써 더 뉴 코나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완성하고 강력한 주행성능을 원하는 고객들의 입맛까지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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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큼지막한 닭고기와 진하고 얼큰한 국물로 맛과 영양을 모두 담은 ‘라면비책 닭개장면’을 출시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트렌드의 영향으로 한 끼를 먹어도 제대로 먹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아지며 차별화된 제품 출시로 라면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질적 성장’이 주목받고 있다.   ‘라면비책’은 ‘오뚜기의 숨겨진 라면비법’이라는 의미로 정성스럽게 만든 푸짐하고 맛있는 오뚜기의 새로운 가정간편식(HMR) 라면 브랜드다. 라면에 맛과 영양을 더하고자 레토르트 파우치를 활용해 더욱 풍부한 건더기로 고급스러운 맛을 구현해냈다.   ‘라면비책 닭개장면’은 큼지막한 닭고기와 진하고 얼큰한 닭개장 국물로 맛과 영양을 모두 담은 제품이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닭육수의 진한 맛과 얼큰하게 매운 국물 맛의 조화가 특징이다. 칼국수 형태의 면발을 사용해 닭개장 국물이 더욱 잘 배도록 했으며, 면발에 귀리를 첨가해 식이섬유 함량을 높였다. 큼직한 닭가슴살과 대파, 토란 등의 원물들을 풍부하게 사용해 보임성과 식감을 높였으며 부추, 계란 건더기를 통해 리얼한 고명 식감과 보임성을 완성했다.   오뚜기는 오뚜기 라면비책의 첫 제품인 ‘라면비책 닭개장면’을 출시했다며 건더기를 차별화한 새로운 라면 브랜드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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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1등 샴푸 브랜드 엘라스틴이 프로폴리스의 영양에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접목한 프리미엄 신제품 ‘프로폴리테라 마이크로바이옴’을 출시했다. ‘엘라스틴 프로폴리테라 마이크로바이옴’은 두피도 피부라는 시각을 기반으로 머릿결 개선은 물론 두피 환경을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두피 안티에이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두피 탄력이 떨어지고 정수리 볼륨이 줄어드는 두피의 노화 증상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라인은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호주산 프로폴리스에 두피에 유익한 7가지 프리바이오틱스와 파라프로바이오틱스를 더한 처방으로 근본적인 두피의 힘을 개선해 뿌리 볼륨을 18시간 동안 지속시켜준다. 또한 인체적용실험을 통한 ‘두피 안티에이징 효능’ 평가를 완료해 두피의 유분량 감소, 수분량 개선, 즉각적인 모발 볼륨감 개선은 물론 뿌리 볼륨 지속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LG생활건강이 12월 소비자 5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제품을 동시에 사용해본 사용자의 98%가 두피 개선 효과와 뿌리 볼륨 개선 효과에 만족했다. 대표 제품 ‘엘라스틴 마이크로바이옴 앰플 트리트먼트’는 머릿결, 뿌리 볼륨, 두피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으로 5초 만에 즉각적으로 모발 부드러움과 윤기를 개선해주고 두피 탄력을 개선해준다. 이 밖에도 두피 안티에이징 샴푸와 컨디셔너에는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에서 사용되는 성분인 판테놀, 레티놀, 콜라겐을 함유해 모근과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또한 ‘볼륨 픽서’는 스타일링의 마무리 단계에서 모발의 뭉침 없이 자연스러운 볼륨과 컬이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엘라스틴은 ‘당신의 머리가 엘라스틴에겐 피부’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두피와 모발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한 고민과 연구 끝에 차세대 혁신 기술인 마이크로바이옴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며 프로폴리테라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해 건강한 두피와 뿌리 볼륨이 살아있는 풍성한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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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아즈빌 코퍼레이션(Azbil Corporation, 이하 ‘아즈빌’)(도쿄증권거래소: 6845)이 시계열 데이터(Time Series Data)를 통해 위험을 미리 예측하는 ‘조기 경보 시스템(Early Warning System)’의 영어 및 중국어 버전을 동남아와 중국,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아즈빌이 2013년 일본에 출시한 조기 경보 시스템은 온도, 압력, 유량, 액위와 같은 중요한 공정 변수의 시계열 데이터 변화 추세를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제어 값에서 잠재적 편차가 발생한 경우 조작자에게 미리 경보를 울린다. 이런 예측 경보는 분산형 제어 시스템(DCS) 방식과 달리 제어 값이 한계에 도달하거나 안전 장치가 작동하기 전에 위험을 미리 인지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대다수 DCS 경보는 장비에 문제가 생겨 급박한 상황에서 활성화되는데 만약 경보가 울리지 않거나 다른 인적 과오가 발생하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아즈빌의 조기 경보 시스템은 DCS나 일반 경보 시스템과 다르다. 예를 들어 DCS 모니터가 아닌 별도의 대형 디스플레이에 추세를 표시하면 조작자가 사전에 적절한 대응을 취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아즈빌의 조기 경보 시스템은 이렇게 DCS와 같은 기존의 감시·제어 시스템과 병행 작동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끌어올린다. 일본에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도입을 적극 타진할 정도로 안전과 보안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석유·화학 기업들이 아즈빌의 조기 경보 시스템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상수도 시설이 아즈빌의 조기 경보 시스템을 도입해 배수지와 수질, 배수 설비 등을 감시하고 있다. 모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함이다. 그 밖에도 규정에 따라 의료 기기나 의약품의 품질을 유지하는 용도로도 사용되는 등 그 쓰임새가 날로 확대되고 있다. 예를 들어 아즈빌의 조기 경보 시스템은 제어 값 편차를 억제하기 위해 비정상적인 온도 변화를 조기에 감지한다. 해외 제조 현장에서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아즈빌은 이런 수요에 부응해 조기 경보 시스템의 중국어 및 영어 버전을 출시하기로 했다. 특징 · 아즈빌의 조기 경보 시스템은 예측 기법을 통해 추세 변화를 감지한다. 이를 통해 제어 값이 한계에 도달해 문제가 생기기 전에 경보를 발령한다. 그만큼 조작자에게 대응할 시간을 벌어준다. 또 제어 값이 한계에 도달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추정하고, 대응 조치 판단에 도움이 되는 정보까지 제공한다. · 때로는 경보가 꺼진 이후에도 상황이 재발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일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작자의 경계심을 높일 수 있다. · 중요한 설비를 지속적으로 감시해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만큼 업무량이 줄어들 뿐 아니라 제조 현장 전반을 좀 더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 범용 통신 프로토콜(OPC-DA[*1])을 접목했기 때문에 시스템이나 제조사의 DCS, PLC, PIMS[*2]에 구애받지 않고 접속이 가능하다. · 새로운 센서를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엔지니어링 작업도 사용자가 수행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happykoreanews.comhttp://happykoreanews.comhttps://www.azbil.com/products/factory/factory-product/monitoring-control-system-software/monitoring-operation-support/actmos/index.html 아즈빌 그룹은 ‘인간 중심 자동화’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진한다. 아즈빌 그룹은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고객의 요구 사항에 부응하는 다양한 제품을 공급한다. [*1] COM/DCOM(Component Object Model / Distributed Component Object Model)을 기반으로 한 프로세스 데이터, 경보, 사료 등의 교환 기준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Microsoft Windows technology) 기술이다. [*2] 공장 정보 관리 시스템(Plant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s)의 약자다. 공장에 배치된 다양한 감시·제어 시스템으로부터 프로세스 데이터와 제조 데이터를 수집·저장하고, 제조 설비의 동작 및 상태를 분석해 시각화한다. 아즈빌 코퍼레이션(Azbil Corporation) 개요 과거 회사명이 야마타케 코퍼레이션(Yamatake Corporation)이었던 아즈빌 코퍼레이션은 계측 및 제어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이 사업을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고부가가치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물 및 산업 자동화 분야 선도기업이다. 1906년 설립된 아즈빌은 세계 전역의 산업 고객들에게 제품을 공급하며, 고객에게 안전·편리·충족감을 선사하는 한편 글로벌 환경 보호에 일조한다는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다. 아즈빌은 2020년 3월 말 기준 전 세계에 98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590억엔의 매출을 달성했다. 자세한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https://www.azb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Windows는 미국 및/또는 기타 국가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oration)의 등록상표 또는 상표이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happykoreanews.com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112006172/en/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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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새해 첫 블록버스터급 이벤트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가 소비자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인기를 끌고 있다. 1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는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TV·가전 등 삼성전자의 주요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놀라운 혜택을 제공하는 특급 이벤트이다. 특히 100만원 이하의 블록버스터급 특가 이벤트로 선보인 1등급 QLED TV, 비스포크 냉장고, 21kg 세탁기, 16kg 건조기는 (삼성닷컴 기준) 행사 시작 일주일 만에 준비한 수량이 모두 조기 소진됐으며 소비자 댓글 이벤트도 약 1만5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삼성전자는 특가 이벤트 외에도 혁신적인 주요 가전의 행사 기획 모델을 특별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예비 신혼부부와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혼수 고객의 경우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혼수 클럽에 가입하면 구매 금액에 따른 추가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고객은 사업자등록증명원을 지참하고 제품을 구매할 경우 금액대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언택트 시대에 맞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 구매 후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최고급 풀옵션 캠핑카(1명)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신라호텔 숙박권(50명), 홈 트레이닝 용품(1000명) 등 다채로운 경품이 준비돼 있다. 또한 구매 고객이 아니더라도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응원 댓글’ 이벤트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가족·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배달 앱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의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닷컴 이벤트 페이지: https://www.samsung.com/sec/templateevent/2021sale...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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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으로 야심차게 내놓은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8곳이 모습을 드러냈다. 15일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와 서울시는 지난해 `5ㆍ6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도입한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로 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지는 ▲동작구 흑석2구역 ▲영등포구 양평13구역, 양평14구역 ▲동대문구 용두1-6구역, 신설1구역 ▲관악구 봉천13구역 ▲종로구 신문로2-12구역 ▲강북구 강북5구역 등이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지난해 공공재개발 공모에 참여한 70곳 중 도시재생지역 등 공모 대상이 아닌 10곳을 제외한 60곳 가운데 이미 정비계획(안)이 마련돼 있어 검토ㆍ심사가 용이한 기존 정비구역 12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는 모두 역세권에 위치한 기존 정비구역으로 사업성 부족, 주민 간 갈등 등으로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이 평균 10년 이상 정체된 곳들이다. 국토부는 공공재개발을 통해 사업 추진을 저해하는 장애요인을 해소하면 역세권에 실수요자가 원하는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선정된 후보지에서 공급 가능한 물량은 약 4700가구로 추산된다. 공공재개발은 재개발사업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이 참여해 용적률 상향(법적 상한의 120%까지 허용) 및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도시규제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준다. 대신 신규 주택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나머지의 절반을 임대주택으로 짓는 등 공공성을 강화하는 게 골자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지난 14일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수립을 담당할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도시재정비위원회 위원, 서울시위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국토부ㆍ서울시 합동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후보지를 선정했다. 이에 앞서 관할 자치구에서는 공모에 참여한 정비구역 14곳의 노후도 및 공모대상지 여부를 고려해 12곳을 지난해 12월 9일 서울시에 추천했으며, 선정위원은 자치구에서 제출한 검토자료 및 자치구의 구역 설명을 토대로 공모지의 ▲정비 시급성(노후도 등) ▲사업의 공공성(기반시설 연계, 주택 공급 등) ▲사업 실현가능성 ▲자치구별 안배 등을 종합 심사해 8곳을 후보지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위원회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4곳도 공공재개발사업의 필요성은 인정되나 구역별 현안이 있어 이를 검토 후 차기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 여부를 재논의하기로 하고 보류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8곳은 주민 동의를 거쳐 LH와 S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되며,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특례가 적용된 정비계획을 수립해 이르면 연말까지 후보지를 공공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최종 확정해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LH와 SH는 후보지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후보지 검토 시 수립한 개략 정비계획과 이를 기반으로 도출한 예상 분담금, 비례율 등 사업성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주민의견도 수렴하는 한편, 연내 공공시행자 지정 동의도 얻을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와 서울시는 지난해 공공재개발 공모에 참여한 신규구역 56곳 중 도시재생지역 등 공모대상지가 아닌 곳을 제외한 47곳에 대해서도 구역 여건 및 개략적인 정비계획을 신속히 검토해 오는 3월 말까지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와 서울시는 앞으로 공공재개발사업에 투기자금이 유입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존 정비구역에 대해서는 투기적인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오는 3월에 선정될 신규 구역 대상 공공재개발 후보지에 대해서는 공모공고 시 발표한 내용과 같이 분양받을 권리 산정기준일을 공모공고일(2020년 9월 21일)로 고시할 계획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는 공공지원을 통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수 있는 곳을 위주로 선정했다"며 "후보지들이 공공재개발을 통해 양질의 주거지로 탈바꿈해 오랫동안 낙후된 도심의 주거지를 되살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공공재개발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흥진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공재개발 후보지들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현재 국회 계류 중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사업비ㆍ이주비 지원방안 등도 빠짐없이 챙기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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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서대신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서대신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인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건축물 철거 및 폐기물 처리를 담당한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27일 오전 10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실적이 있으며 현설에 참석한 업체 ▲본사 소재지를 부산시에 두고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대신로45번길 15-7(서대신동3가) 일대 2만64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3.21%, 건폐율 19.1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42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74가구 ▲73㎡ 63가구 ▲84A㎡ 274가구 ▲84B㎡ 53가구 ▲84C㎡ 25가구 ▲101㎡ 23가구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진중공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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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가 상반기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 사전 예약을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공식 출시일은 오는 29일이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스마트폰 바디와 메탈 프레임, 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져 일체감을 주는 `컨투어 컷` 디자인을 적용했다. 여기에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최신 5나노미터 프로세서와 AI 기술이 대폭 강화된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탑재한 디스플레이별로 ▲6.2형 `갤럭시S21` ▲6.7형 `갤럭시S21 플러스` ▲`6.8형 갤럭시S21 울트라` 등 3종으로 출시된다. 갤럭시S21은 팬텀 그레이, 팬텀 화이트, 팬텀 바이올렛, 팬텀 핑크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99만9900원으로, 갤럭시 5G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100만 원 이하 가격으로 출시된다. 갤럭시S21 플러스는 팬텀 블랙, 팬텀 실버, 팬텀 바이올렛, 팬텀 핑크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19만9000원이다.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플러스는 8GB RAM, 25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다. 갤럭시S21 울트라는 팬텀 블랙, 팬텀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2GB RAM, 256GB 내장 메모리 모델이 145만2000원, 16GB RAM,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이 159만9400원이다. 갤럭시S21울트라는 갤럭시S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S펜`을 지원한다. 갤럭시S21의 사전 예약은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쿠팡ㆍG마켓 등 오픈마켓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오는 22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 후 오는 28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S21 울트라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 프로와 고품질 실리콘에 S펜이 장착된 `실리콘 커버 with S펜`을 제공한다. 갤럭시S21ㆍ갤럭시S21 플러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갤럭시버즈 라이브`와 반려동물과 물건의 위치를 관리해주는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제공한다. 모든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갤럭시워치3`, `갤럭시워치 액티브2`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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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침산삼익아파트(이하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현대산업개발 ▲한진중공업 ▲금성백조 ▲남광토건 ▲한화건설 ▲한신공영 등 총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월) 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전까지,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29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중앙대로 590(침산동) 일대 4940㎡를 대상으로 용적률 529.7%, 건폐율 61.7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14가구 및 오피스텔 84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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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용산한강타운아파트(이하 용산한강타운)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용산한강타운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 관련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 업체 ▲서울ㆍ수도권에서 용역계약을 체결해 공동주택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행정용역을 수행 중이며,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행정용역 계약을 체결해 가구증가형 수행 실적이 있는 업체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개략적인 사업계획서, 사업개요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01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한 용산한강타운은 용산구 새창로8길 157(산천동) 일대 1만366㎡에 위치한 지상 8~14층 공동주택 3개동 289가구 규모의 단지다. 추진위는 리모델링을 통해 지상 9~15층 공동주택 318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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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 관련 공제조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4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현행법은 건설사업자가 사업 운영에 필요한 각종 보증 및 손해공제 등을 위해 공제조합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한다"면서 "공제조합의 설립, 사업 및 감독 등 기본적인 사항 외에 공제조합의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은 정관으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제조합은 법정기관으로서 업무의 성격상 업무의 운영에 있어 고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담보돼야 한다"며 "하지만 현행법에 따른 공제조합의 경우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재정이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사장 등 고위임원의 낙하산 취임으로 인해 갈등이 야기되는 등 운영상 여러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현재 정관으로 정하고 있는 공제조합에 관한 일부 사항은 법률에 직접 규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 의원은 "공제조합의 임원 및 이사회에 관한 사항을 법률에 직접 규정하고, 임원 중 이사장과 전무이사는 각각 조합원 및 금융전문가 중에서 총회에서 선임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공제조합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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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15일 연 0.5%인 현재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금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지난해 3월 16일 `빅컷(기준금리 1.25%→0.75%)`을 단행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했다. 이어 같은해 5월 28일에는 추가 인하(0.75%→0.5%)를 통해 2개월 만에 금리를 0.75% 내렸다. 금통위는 이날 결정문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 상황과 국내경제의 완만한 회복세 등을 고려해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자산시장으로의 자금 흐름, 가계부채 증가 등 금융안정 상황의 변화에 유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금통위를 앞두고 학계ㆍ연구기관ㆍ채권시장 전문가들도 대부분 금통위원의 만장일치로 인한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특히 코로나19 3차 대유행 등을 고려해 금통위가 경기를 방어하기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고수할 것으로 내다봤다. 저금리 속에 지난해 가계대출이 100조 원로 불어나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해당 자금이 부동산ㆍ주식 등 자산으로 몰리면서 `버블(거품)` 논란이 발생한 점도 금리 동결 결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기준금리 동결로 미국 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지난해 3월 0~0.25%로 인하)와 격차는 0.25~0.5%포인트로 유지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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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동통신 3사 중 유일하게 2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LG유플러스가 서비스를 종료한다. LG유플러스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2G 관련 사업 폐업 신청서를 제출하고 오는 6월 말까지 2G 서비스 종료를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세부적인 서비스 종료 일정은 정부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결정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LG유플러스 2G 이용자는 37만4000명이다. 보안ㆍ관제 등 분야에서 IoT용 회선을 이용하는 기업고객이 60% 이상이며 통신 서비스 용도로 2G를 이용 중인 개인 고객도 꾸준히 줄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G 가입자 감소에 따른 주파수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2G를 종료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또한 2G 지원 단말기의 단종, 통신장비 노후화, 부품 생산 중단 등도 사업 종료의 이유로 꼽힌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기존 2G 가입자가 불편함 없이 LTE나 5G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LTE나 5G로 전환하는 고객은 ▲휴대폰 구매 시 최대 30만 원 및 2년간 월 이용요금 1만 원 할인 ▲2년간 월 이용요금 70% 할인 ▲갤럭시A21s 등 무약정 단말기 12종 무료제공 및 2년간 이용요금 월 1만 원 할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도 LTE로 전환하는 고객은 기존 2G 요금제와 동일한 가격에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금제 10종에 가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2G 종료를 통해 확보한 인적ㆍ물적 자원은 5G 서비스 개선과 ARㆍVR 등 신규 서비스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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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목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삼목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명언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8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동양 ▲흥덕건설 ▲청재종합건설 ▲하우텍씨엔알건설 ▲코아즈건설산업 ▲신한종합건설 ▲영진종합건설 ▲주민산업건설 ▲샘코건설 ▲신태양건설 ▲해유건설 ▲금강종합건설 ▲대화토건 ▲마이티건설 ▲퍼스트이앤지 ▲성호건설 ▲우탑건설 ▲주성종합건설 등 총 18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월) 5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업체 간 공동도급 불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봉은사로 26길 27(역삼동) 일대 76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7층 공동주택 1개동 2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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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국내ㆍ외 전문가들과 함께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적 활용과 유엔사 관할권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제1회 국제 평화토론회`가 15일 오후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기국제평화센터` 출범을 기념해 열릴 이번 토론회는 이해영 한신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시우 작가가 `유엔사 지위에 관한 현황과 쟁점`을, 이장희 한국외대 명예교수가 `DMZ의 평화적 활용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한 후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해영 한신대 교수, 김원식 민중의소리 국제관계 전문기자,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김동석 미주한인 유권자연대 대표, 천시몬 코리안폴리시연구소 책임연구원, 김영운 김포분단체험학교 대표, 박상진 부산외대 교수, 치사카 준 일본 평화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DMZ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장애와 과제, 유엔사 현황 및 쟁점, 평화부지사 집무실 등 유엔사의 통행신청 불허 사례, 지방정부의 향후 역할 및 과제 등을 두루 논의하게 된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념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경제 중심 지자체로서의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하고, 평화ㆍ번영의 길을 향한 의지를 피력할 전망이다. 노주희 경기국제평화센터장은 "경기도가 평화부지사 집무실을 도라산 전망대에 설치하려 했으나 유엔사의 권한 남용으로 장벽에 부딪힐 수밖에 없었다"며 "평화정책에 대한 지방정부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이번 토론회로 발전적인 제안들이 많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이날 오후 3시부터 소셜방송 `라이브 경기`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국제평화센터는 경기도의 국제평화정책을 수립하고 한반도 평화 기반 확산 및 경기도 차원의 동북아 평화협력 다자 틀 구축을 위한 사업들을 전담하는 부서로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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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서울동부구치소에서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서울동부구치소 9차 전수검사 결과, 남성 수용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밀집도 완화를 위해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서울남부교도소로 이송한 수용자 3명도 추가로 확진됐다.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추가 확진자 5명을 포함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 인원은 총 1254명으로 늘었다. 교정시설에서 추가 확진 판정이 나온 것은 지난 12일 이후 사흘만이다.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자 중 출소자는 167명으로 집계됐다. 격리자는 738명(수용자 704명, 직원 34명), 최종 음성 판정으로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349명(수용자 334명, 직원 15명)으로 나타났다. 교정시설에서 치료를 받는 확진 수용자는 총 704명이다. 기관별로 ▲서울동부구치소 430명 ▲경북북부2교도소 237명 ▲광주교도소 15명 ▲서울남부교도소 18명 ▲서울구치소 4명이다. 법무부는 최근 교정시설 내 수용 밀집도 완화를 위해 전날 수형자 약 900명을 조기 가석방했다. 또한 법무부는 오는 29일에도 정기 가석방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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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지난 1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을 개최했다. 조선중앙방송은 15일 "당 제8차 대회 기념 열병식이 지난 14일 저녁 수도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열병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열병식에서는 기념 축포와 전투기 비행이 이뤄졌고, 미사일과 장갑차 종대가 광장을 행진했다. 방송은 "그 이름만 들어도 적대 세력들이 전율하는 당의 믿음직한 핵무장력인 전략군 종대에 관중들은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며 "최신형 전술 로켓 종대들이 공화국기를 나부끼며 광장으로 진입했고 군 전투력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주력 탱크 종대가 전진해 나갔다"고 전했다. 또한 "세계를 압도하는 군사 기술적 강세를 확고히 틀어쥔 혁명강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수중전략탄도탄 세계 최강의 병기"라며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도 공개됐음을 알렸다. 이와 함께 방송은 "어떤 적이든 우리 영토 밖에서 선제적으로 철저히 소멸할 수 있는 강한 타격력을 갖춘 미더운 우리의 로켓 종대들이 우렁찬 동음으로 지심을 흔들었다"고 말해 화성-15형 등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도 열병식에 등장했음을 시사했다. 주석단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당 비서,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덕훈 내각총리가 자리를 잡았다. 북한이 당대회를 기념해 열병식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녁 열병식` 역시 지난해 10월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이례적으로 3개월 만에 재차 열병식을 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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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세청은 15일 연말정산 소득ㆍ세액공제에 필요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개통했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다. 이용이 집중되는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는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1회 접속에 30분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접속종료 예고 창이 뜨면 작업을 저장했다가 접속이 끊긴 후 재접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2020년 귀속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민간 인증서(카카오톡, 페이코, KB국민은행, 통신 3사 PASS, 삼성 PASS)로도 자료를 조회하거나 부양가족의 자료제공 동의 신청ㆍ취소를 할 수 있다. 다만 민간 인증서로는 PC에서만 이용할 수 있고 모바일 홈택스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이용할 수 없다.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ㆍ금융인증서), 행정전자서명(GPKI), 교육기관전자서명(EPKI)은 PC와 모바일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는 의료비 자료 중 실손의료보험 보험금과 신용카드(현금영수증)로 결제한 안경구입비, 공공임대주택사업자에게 지급한 월세액,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기부금 자료가 추가됐다. 영수증 발급기관의 추가ㆍ수정 자료를 반영한 확정자료는 오는 20일부터 제공된다. 간소화 서비스에서 빠진 공제 내역은 근로자가 직접 영수증을 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의료비 자료가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면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신고센터 운영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이번 연말정산에서는 카드 소득공제가 소비 시기에 따라 80%까지 대폭 확대 적용된다. 소득에 따른 소득공제한도를 다 채웠다고 해도 전통시장, 대중교통, 도서ㆍ공연ㆍ박물관ㆍ미술관 사용액은 각 10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조회된 자료가 실제 카드 소비와 다르다면 카드사에 사용금액 확인서 재발급을 요구하거나 거래 사실을 증명하는 자료를 회사에 따로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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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동영)이 `어보 과학적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어보는 의례의 산물로 제작된 인장(도장)이자 조선 시대부터 대한제국 시대까지 약 500년에 걸쳐 제작된 대표 왕실문화재이다.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돼 있으며, 국왕과 왕실 전체의 권위를 상징하는 역사성과 진귀함으로 2017년에는 `조선왕조 어보ㆍ어책`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어보의 과학적인 분석자료를 확보하고자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3개년에 걸쳐 연구를 진행했다. 금보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자체적으로 분석했고, 옥보는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과 공동연구로 진행했다. 이번 분석은 어보의 구성 재료와 제작기법에 중점을 둬 비파괴 분석방법으로 표면을 분석했다. 어보 분석 결과가 종합ㆍ정리된 이번 3편의 보고서에는 ▲1권에는 박물관 소장 어보의 과학적 분석 개요와 금보, 옥보의 제작기법과 재질, 특징 등 연구 결과를 정리한 4편의 논고가 담겼고 ▲2권에는 금보 분석 결과 ▲3권에는 옥보 분석 결과가 수록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금보는 구리-아연 합금 등에 아말감 기법으로 도금해 제작했으며, 18세기 이후 제작된 금보는 아연의 함량이 높아진다는 점 ▲옥보는 대다수 사문암질암으로 제작됐으며, 19세기 이후에는 대리암질암, 백운암질암이 일부 옥보에 사용됐다는 점 ▲보수(寶綬)는 대다수 비단으로 제작됐지만, 1740년과 1900년대 이후 제작된 일부 보수에서는 인조 섬유가 확인됐다. 국내 최초로 진행된 어보의 과학적 분석 연구 결과를 수록한 이번 보고서는 앞으로 어보 환수나 유사 유물의 시기 판별에 기준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권의 보고서는 국공립 도서관, 박물관, 연구기관 등에 배포될 계획이며,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도 공개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소장 유물의 과학적 분석을 계속해서 진행해 국민에게 더 다양한 왕실문화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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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200만 명 선을 넘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15일(한국시간) 오전 8시 45분 현재 200만45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100만 명을 넘은지 불과 4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코로나19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이다. 월드오미터 집계 기준으로 현재까지 39만7371명이 숨져 전 세계 사망자의 약 25%를 기록 중이다. 다음으로 브라질 20만7160명, 인도 15만1954명, 멕시코 13만6917명, 영국 8만6015명 순으로 사망자가 많았다. 코로나19의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현재까지 약 9345만8000명으로, 곧 1억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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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경찰청은 형사법 체계 개편에 따라 지난 14일 정보기능이 분리된 독립된 수사전문조직으로 수사국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홍희 해양경찰청장과 김종욱 해양경찰청 수사국장, 해양경찰위원회 남상욱 총무위원, 이은방 위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해양경찰청 수사국 현판식을 가졌다. 해양경찰청 수사국은 치안감을 국장으로 수사기획과, 수사과, 형사과, 과학수사팀 등 총 3과 1팀으로 전면 개편해 운영된다. 수사국에서는 전국 수사경찰에 대한 행정지원과 범죄 유형별 중요 해양사건 수사지휘를 담당한다. 해양경찰청은 수사의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양경찰청장의 개별사건에 대한 구체적 수사지휘ㆍ감독을 금지하고, 수사사무는 수사부서장이 지휘ㆍ감독하게 된다. 또한 인권침해 우려가 큰 강제수사 전 영장에 대한 적법성ㆍ적절성 사전 심사를 위해 변호사 자격 소지자를 채용 및 영장심사관(본청 2명, 지방청 6명)으로 배치해 사전 통제를 강화했다. 더불어 자체종결 사건의 부실수사ㆍ과오 등 수사과정 내부 통제와 책임수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해양경찰관서에 수사심사관 총 29명(본청 4명, 지방청 6명, 경찰서 19명)을 배치해 수사과정의 사후 통제도 강화한다. 수사관들의 교육 이력을 체계적으로 분석ㆍ관리해 맞춤형 수사교육으로 우수한 전문수사관 양성 등 해양수사 역량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이번 수사국 출범으로 국민이 신뢰 할 수 있는 해양수사 전문기관으로 거듭 날 것"이라며 "인권을 최우선으로 해 수사 독립성, 책임성,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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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작년 하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하면서 만 3~6세 위기아동 14명과 장기 결석 아동 3명 등 총 17명을 복지서비스에 연계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보호나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로 도는 긴급의료ㆍ주거비 지원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사례관리를 진행해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보호대상을 발굴하고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29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11만2742명에 대한 하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마쳤다. 이번 조사는 아동학대 사건으로 위기아동의 조기발견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등록 조사와 동시에 아동의 안전여부도 확인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조사대상 11만2742명은 ▲만3~6세 아동 중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아 양육수당을 수령하는 가정 4만9827명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489명 ▲보건복지부 허브(HUB) 시스템에 사망의심으로 조회된 자 6만2426명 등이다. 먼저 만3~6세 가정보호아동 거주여부 확인 결과 거주는 4만5100명, 전출 등으로 인한 비거주는 4727명으로 확인됐다. 또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실태 조사 결과 해외거주 189명, 대안ㆍ사립학교 등 재학 223명, 홈스쿨링 33명, 입학유예 15명, 기타 전출 등 29명으로 조사됐다. 사망의심자는 거주확인 1508명, 거주불명 173명, 사망 6만745명으로 확인됐다. 도는 이번 사실조사기간 동안 통리장이 각 세대를 방문해 아동의 실제 거주여부 확인과 함께 양육환경, 생활여건 등을 관찰하고 가정형편이 취약하거나 특이사항이 발견된 아동의 경우 아동복지 담당자가 2차 확인을 진행해 17명을 찾아냈다. 17명의 아동에게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연계(6명), 복지서비스 지원(6명), 수당연계(1명), 복지상담(4명) 등의 지원을 제공했다. 한편, 경기도는 거주가 확인된 4만5100명 가운데 조사 당시 아동 부재 등의 이유로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1707명에 대해서는 2차 시ㆍ군 복지(아동) 담당자에게 연계해 다음 달(2월) 26일까지 추가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주변 이웃을 돌보기 위해 사실조사에 참여한 통리장님들과 관련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관심이 아동학대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 주변에 위기에 처한 아동이 없는지 늘 관심을 가지고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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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50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13명 늘어 누적 7만124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2~14일(537명, 561명, 524명)에 이어 이날까지 나흘째 500명대를 이어갔다. 이날 신규 확진자 513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84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22명, 경기 180명, 인천광역시 23명 등 수도권이 325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45명, 경북ㆍ경남 각 21명, 전남 14명, 강원 13명, 대구광역시 10명, 충북 7명, 울산광역시ㆍ전북 각 6명, 광주광역시 5명, 세종시 4명, 대전광역시ㆍ충남 각 3명, 제주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9명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4명은 경기(6명), 서울시(5명), 충남(3명), 부산시ㆍ충북ㆍ경북(각 2명), 대구시ㆍ인천시ㆍ광주시ㆍ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2명 늘어 누적 1217명이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 37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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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화성시립도서관이 도서 대출 회원증 비대면 발급을 이달 14일부터 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비대면으로 독서할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한 취지이다. 지난해 12월 도서관 홈페이지 전면 개편 및 행정정보 공동이용 서비스를 통해 화성시 도서관 대출 회원 신청 자격(경기도민) 확인이 가능해짐으로써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회원증 발급이 가능해졌다.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로그인한 후 `내 서재`의 `나의 정보`에서 `온라인 회원증 발급`을 선택하고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거주지 확인 및 발급이 완료된다. 온라인 회원증을 발급받으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에 방문해 도서를 대출할 시에는 회원증 발급 시 자동으로 생성되는 비밀번호(생년월일)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타 시도 주민이 경기도 내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다닐 경우에는 기존처럼 최근 3개월 내 발급된 재직증명서ㆍ재학증명서 등을 지참해 방문해 확인 후 이용할 수 있다. 상세한 정보 및 회원증 발급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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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도서출판 미래의창이 이달 21일과 28일 미래의창 유튜브 채널 `미래북TV`를 통해 `2021, 더 나은 비즈니스를 위한 새로운 발견` 비대면 신년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유튜브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2021년 신년을 맞이해 비대면 시대의 비즈니스를 펼쳐야 하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는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세계 3대 경영 컨설팅 펌인 베인앤드컴퍼니(Bain & Company)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근무 중인 김강원 저자의 `카카오와 네이버는 어떻게 은행이 됐나`를 시작으로, 28일 오후 8시 BC카드 빅데이터센터의 김예니, 손병대 저자가 책 `빅데이터, 생활을 바꾸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미래의창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도 받는다. 사전 접수자들은 신청한 강연 당일 문자를 통해 강연 알림 및 링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전 접수를 진행한 독자 중 10명을 추첨해 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만약 사전 접수를 진행하지 못했을 때도, 강연 시간에 맞춰 미래의창 공식 유튜브 채널 `미래북TV`에 접속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의창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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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다민족사회의 수용과 ‘단일문화’로 국민성 강화       다민족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정보교류가 활발하지 않던 때에 가야국의 김수로왕이 인도의 허황옥과의 세기의 국제결혼을 하였고, 동서양에서의 유입되는 민족들에 의해서 다민족사회를 구성하게 되었지만, 이들은 우리나라의 문화 속에 적응하며 정착하면서 ‘우리 민족’으로 동화 또는 그렇게 인식되었다.   우리나라가 다민족사회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것은 우리나라의 275개 성씨 중 136개 성씨가 귀화 성씨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다른 나라의 민족들이 우리나라로 유입되었다는 것이며, 그들은 우리나라에서 우리의 문화에 동화되어 살았기 때문에 그들을 이질적인 배타의 대상이 아니었다.   그러나 한국은 지정학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순혈주의를 고집하기 쉬운 환경에 있다고 보여 진다. 북으로는 험준한 지형으로, 남으로는 바다로 외부와의 교통이 원활하지 않고, 역사적으로 무역 등 외부와의 교류에도 열의를 갖지 않은 탓에 유럽인들처럼 타민족과의 교류나 혼혈이 극히 드물었던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혼혈인이 폭발적으로 늘었던 경우라면 이민족의 침입이나 외국군대의 진주 등,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에 의한 것이었으므로 사회적으로 수용하기가 쉽지 않은 탓도 있다고 보여 진다.   조선시대에는 유교사상의 지배로 어버이에 대한 효와 조상의 핏줄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유교적 도덕관까지 혼혈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 힘을 더했다. 우리 민족은 주변민족을 모두 오랑캐 취급했으니 그들과의 혼혈은 수치스러운 일이라는 관념이 지배적이었다. 병자호란 이후 청에 포로로 잡혀갔다 돌아 온 수십만 명의 조선의 아녀자들은 ‘절의’를 상실했다는 이유로 배척을 당하고 이 여인들을 일컫는 ‘환향녀(還鄕女)’라는 단어가 바로 욕설인 화냥년의 어원이라는 사실은 이 사실을 씁쓸하게 뒷받침한다.   청나라가 중원을 지배한 후, 중국은 주변국과의 교통이 활발해지면서 혼혈은 가속화 되어 단일혈통을 고집할 명분을 잃는다. 이러한 혼혈은 비단 동양계를 비롯하여 서양계 혼혈로 확산하기에 이르렀고, 몽고의 영토 확산은 조선을 비롯한 중국, 유럽까지 도달하여 혼혈의 원인은 가일층 확대된 것이다. 이때 까지는 중국과 몽고의 동양계와의 혼혈이 주종을 이루었던 조선은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 비슷한 동양계의 혼혈인을 묵과하고 넘어가며 순혈주의를 고집하려 했으며 외국과의 교통을 원하지 않으려는 민족 심성이 쇄국정치의 단초를 제공했던 것이다.     일제 강점기에는 주로 남방계 혼혈인으로 구분되어지는 혼혈인 중에 일본인과의 혼혈이 많았다. 이것 역시 나라를 잃은 후의 치욕을 더해 주는 일로 인식 되었다. 일제 강점기에서도 서양계 혼혈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외국의 공관원 등과의 교통에 의해서 혼혈이 나타났는데 실재로 1937년생 혼혈인이 아직까지 생존해 있는 것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그런데 동양권의 인적교류는 닮았다는 이유로 쉽게 구분될 수 없었고, 이들은 우리의 문화를 수용하고 동화하면서 우리 민족내의 민족으로 이해되었던 것이나, 서양계의 민족교류는 우리와는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들도 우리 문화를 수용하고 동화했지만, 쉽게 구분되어지고 배척의 대상이 되었다.   일본이 패망한 후, 625동란이 일어나고, 중국군과 UN군(특히 미군)이라는 외국군대가 이 땅에 진주해 왔다. 전쟁의 참상의 일환으로 부녀자강간도 많이 일어났는데, 사실 일본의 치하에서 식민지 조선의 일반 민중에게 선전되기로는 영국과 미국을 도깨비처럼 그려 무시무시하고 파렴치한 인간 이하의 ‘말종’으로 국민들에게 각인시켰던 것이다.   이러한 이질감과 피해의식을 갖고 있는 한국 국민에게는 미국을 비롯한 연합군은 항상 경계의 대상이며 기피 대상이었다. 이런 국민적 정서 속에서 서양인과의 혼혈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게 된 것이 사실이다. 또한 우리와 다른 서양계의 이민족에 대한 열등의식은 국민자존심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했다. 힘이 세고, 키가 크고, 잘생기고, 피부가 하얗고(백인인 경우), 잘 살고 있는 나라의 국민이라는데 주눅이 들었던 것이다.     6.25동란으로 인한 국가안위의 위급상황에서 한국은 우방국 미국에 지원을 요청하고 유엔의 파병결의에 의해 미국을 비롯한 21개국(비전투요원 지원국 5개국 포함) 병사들이 진주하면서 이들의 값진 희생으로 국가안위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그 이면에는 이들에 의해 저질러 진 야만적인 겁탈과 강간 등으로 수많은 혼혈인이 탄생되었다는 데 대해서 우리가 이들에게 우월성을 가지고 핍박을 가할 좋은 구실이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혼혈인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등장하면서 순혈주의와 민족주의를 고집하는 보수 정치인들에게는 혼혈인은 엄청난 부담이 아닐 수 없었다. 이들은 책임회피와 정당성을 내세우기 위해 혼혈인들을 ‘기지촌의 직업여성의 자녀’로 폄하하면서 혼혈인을 낳은 아녀자를 ‘이단자’로 몰아붙여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면서 사회에서 편견과 냉대와 소외의 그늘로 밀어내 버렸다.   국민의 눈에는 이방인에 대한 열등의식을 회복하는 보상심리에서 혼혈인들은 놀림과 차별과 편견의 대상으로 좋은 표적이 되었으며, 이를 국가와 자치단체는 방관하거나 조장하였던 근거들이 곳곳에서 나타난다.   그러나 우리는 순혈과 민족주의의 강박관념에서 헤어나려는 노력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국가의 명운을 건 자긍심이 이방인들과의 차별화로 우수한 민족의 전통을 살린다는 명분하에 주변국의 국민들을 ‘오랑캐’, ‘떼놈’ 등 비하매도하며 동질성을 거부하며 높은 울타리를 치고 살아왔던 것이다. 그리고 국가안보와 외국 군인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달러를 벌어들이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서서 소위 ‘기지촌 여성’의 매매춘을 조장해왔던 것도 사실이며 이로 인해 의료기술이 발달되지 않은 시기에 혼혈인은 아무런 대책 없이 태어났다.   국가에서는 50~70년대까지 혼혈인을 미군과 미군기지 주변의 직업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라는 마침표를 찍어내고 있다. 이 때문에 혼혈인은 곧 직업여성의 아이라는 가혹한 단정이 내려지고, 혼혈아들이 따돌림 당하거나 괴롭힘 당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국제화시대에 국제결혼이 생소하지 않고 이웃나라 민족이 대거 유입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단일민족’, ‘순혈주의‘의 허상을 버리지 못하고 이들을 다문화가족으로 구분 지었다. 우리나라는 다문화정책으로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기 이전에 ‘다민족사회’를 먼저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국민의 결집을 위해서는 ‘다문화정책’이 아닌 ‘우리문화’를 그들이 수용하고 동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것이며, 우리나라에서 ‘다문화’를 수용하기 보다는 ‘단일문화권’으로 우리 안에 녹아들게 만들어 다민족사회의 긍정 아래 ‘한국인’으로 정체성을 갖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다민족사회에서 ‘우리국민’으로 단일문화권을 형성하여 동질화시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지만, 아직도 ‘다민족사회‘를 수용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것이다. 우리 땅에서 살며, 한국말을 하고 한국문화에 동화된 이들에게 아직까지도 ’우리‘ 안에 수용하지 않고 ’다문화가족‘, ’혼혈인‘, ’재한외국인‘, ’결혼이민자‘라는 꼬리표를 달아놓고 ’국민성‘을 용인하려하지 않는 것은 모순이라는 것이며, 이들도 한국인과 같이 권리와 의무가 주어진다고는 하지만, 완벽한 권리의 보장과 철저한 의무의 이행을 요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우리는 다문화가 아닌 다민족사회의 수용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다. 다문화가 아닌 ‘단일문화’ 범주에 이들을 수용할 때 이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칼럼니스트 김종철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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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일본은 한국의 적인가?       전란(戰亂)의 피해는 전상자뿐만 아니라, 비무장 상태의 국민들까지 깊은 상처를 입는다. 일본의 점령 하에 저지른 만행은 침략국의 행위라고만 말할 수 없다. 심지어 우방국이 만행을 저질렀지만, 누구 하나 대놓고 비판하지 않는 불문율이 되고 있다.   그리고 약소국가로서 침략을 당해야만 했던 수치스러움은 숨겨놓았다.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국가로서의 존재가치가 없는 것이다. 침략국들의 힘에 눌려 침략을 당할 명분을 준 위정자들의 뉘우침은 없고, 불행한 피해국민을 구제할 마음도 없지를 않았는가를 묻고 싶다.   세계의 전쟁사에서 가장 숨기고 싶어 하는 것은 비무장의 나약한 여성들의 피해일 것이다. 들어 내놓고 말 할 수도 없고, 이들 피해국민을 어루어 줄 능력이나 관심이 없는 것에 대한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한다.   어디 일본군 위안부 문제뿐인가? 전란의 피해여성은 어느 전쟁에서나 있어왔고, 이 피해는 적국에 의해서만 아니라 우방국에 의해서도 발생되었다. 그런데 왜 적국에 의한 피해만 부각시키고 우방국에 의한 피해는 숨기고 있는가 말이다.   모든 국민은 평등하고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고, 국가는 마땅히 이를 지켜 줄 의무가 있는데도, 피해를 구분 짓는다는 것은 도리에 맞지 않다. 우방국에 의해 피해를 당한 여성들을 숨죽이고 살도록 편견과 냉대의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이질적인 국민으로 치부하는 졸렬함도 서슴지 않았다.     그런데 유독 일본에 대해서는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국민의 증오대상이었던 일본군의 만행을 이리도 질기게 물고 늘어지는지. 친일, 친일파가 매국노로 치부됨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국민의식 또한 문제인 것이다. 우리나라에 연좌제가 폐지된 지 오래다. 친일 인사의 가족이라는 족쇄를 채워 친일파로 매도하고 구분 짓는 일이 당연한 듯 나라가 온통 편향적 의식에 빠졌다.   국민의 의식 속에 내재되어 있는 반일감정은 오랜 학습과 교육의 산물이다. 이러한 국민의식을 각인시킨 정부와 위정자들은 왜 우리가 침략을 당해야 했고, 책임을 통감하는 대목은 한 줄도 없다. 무조건 스스로의 나약함이나 무능함에 대한 반성이나 각오도 없이 침략을 한 일본을 향해 적대감만 불러일으켜 왔던 것이다.   역사에 대해서는 국민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고 침략국의 만행을 용서할 수도 없고 지워지지 않는 멍에로 자리 잡고 있지만 언제까지 과거의 기억만 떠올리며 매달려 있을 것인가. 세계는 총성 없는 전쟁이 한창이다. 재래식 총칼로 싸우는 전쟁이 아닌 경제의 전쟁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괄목할만한 경제성장으로 세계의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기에 안도할 수 있는 대목이다.   경제전쟁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억제하기 위한 경제봉쇄조치에서 그 진가를 알 수 있듯이 근간에 일본의 경제보복이 바로 그것이다. 북한이 경제봉쇄조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핵무기를 포기해야 할 것이고, 우리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를 해결하려면 과거사 문제에서 벗어아야만 할 것이고, 국제간에 맺은 약속은 어떠한 경우에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작금의 한일관계에 대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과거로부터 발이 묶여있는 한일관계가 결국 오늘의 불행한 사태를 일으켰다’는 발언을 하였다. 이 말의 진의는 우리가 하루 속히 과거로부터 벗어아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는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기에 그 시공간을 되돌려 올바른 역사의 수레바퀴로 되돌릴 수 없겠지만, 오늘 우리가 역사의 과오를 올바르게 비판함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숙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에 대한 비판은 물론이고 우리도 자성해야 할 부분은 분명 인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의 한국은 경제대국인 것은 확실하다. 나라가 국민을 보호할 저력이 생긴 것이다. 그러면 국민을 보호할 힘이 없을 때 자국민의 피해에 대한 대책이 없었다면 지금이라도 보호대책과 보상방안이 나와야 하고 불행한 피해에 대해서는 국가의 책무가 우선인 것이 당연하고, 국가 간의 보상문제는 외교문제가 아닌가   국가의 우선적 책무는 뒤로하고 상대방 국가에서 보상을 받겠다는 것은 순서가 틀려도 한참 틀린 것 같다. 이렇게 상대국에 대해서 자국민의 피해를 보상하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면, 전란의 피해여성, 그것도 우방국에 의한 피해라고 무시하고 무관심하게 넘기지 말고 당당하게 보상을 요구해야 형평에 맞지 않을까 말이다.   과연 한국동란에 참전했던 우방국에 대해서도 일본과 같이 피해보상을 요구할 정치인이 있겠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분명 피해는 같은 피해다. 국민의 피해는 마땅히 국가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가슴 속에 내재되어있는 반일감정에 불을 지르는 것은 정치적인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   정치세력을 이념적 성향으로 갈라놓고, 온갖 선동용어를 구사하면서 상대편을 매도해댄 끝에 정권을 잡은 사람들이 실세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나라다. 그렇게 집권을 했으면 그때부터라도 진지하게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증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여전히 ‘국민 편 가르기’의 이점에 취해 있다니 한심할 노릇이다.   일본의 처사도 용인하기 어려운 횡포다. 이런 식으로 정치외교적인 문제를 ‘경제력의 과시’ 방식으로 풀려고 해서는 ‘국제사회의 평화적 공존’ 질서가 유지되기 어렵다. 외교적 해결의 계기를 찾지 못한 탓이었다고 하더라도, 힘자랑과 함께 ‘외교적 해결’이라는 옆문도 열어둬야 옳다. 항복을 요구하는 것은 외교적 방식이 아니다.   상대는 일본 정부다. 안쪽을 향해 ‘친일’논쟁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자해행위일 뿐이다. ‘기회는 이때다’해서 이런 작태로 차기 집권을 꿈꾸는 인사는 제발이지 없기를 바란다.       칼럼니스트 김종철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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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노래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전란의 피해여성에 대한 의식전환       아프리카의 르완다 여성들이 대학살 때 겪었던 고통은 수도 키갈리 대학살 추모관 전시실에 이렇게 기록돼 있다. '(투치족) 여성 50만명이 성폭행을 당했다. 특히 에이즈 보균자인 (후투족) 남성들이 의도적·반복적으로 범행에 가담했다. 또 다른 학살 무기가 된 것이다. 이들에게 당한 피해 여성들은 변변한 치료도 못 받고 에이즈에 감염돼 고통스럽게 죽어갔다….'   우리의 현실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사상적 견해차로 역사외곡이 심화되고 구심점이 되어야 할 역사인식이 쇠퇴하면서 정체감마저 상실하고 있는 것이다. 6.25전쟁 기념관에는 의병과 군경의 활약상만 나열되고 어느 곳에도 전란의 피해여성과 그 자녀인 혼혈인에 대해 기술되거나 전시되어 있지 않은 것은 무엇으로 설명되어야 하는가?   아녀자들의 ‘절의상실’은 유교사상이 뿌리 깊은 한국사회에서는 치부가 아닐 수 없겠으나, ‘절의상실’이 부정한 행위로 일어난 것이 아니고, 우리의 힘이 나약했기 때문에 아녀자들이 피해를 당한 것인데도 왜 스스로의 책임감을 숨기는 비겁함이 차라리 수치가 아닐까하는 생각이다.   르완다의 살아남은 여성들은 '모성 본능'으로 버텼다. 대학살 당시 성폭행으로 태어난 '원치 않은 아이들'만 최소 3만5000여명이었다. 그러나 정부와 지역사회는 피해 여성들을 치부(恥部)로 인식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끌어안는 정책을 폈다. 장 하브야리마나 르완다 국가통합위원회 사무총장은 "대학살 당시 성폭행 피해 여성, 이들이 낳은 자녀, 전쟁고아 등 세 부류를 최우선 원호(援護) 대상으로 정해 주택·교육·의료 분야 혜택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 점이 르완다가 한국과 다른 면이다. 한국은 외침과 동족상잔의 전란의 피해여성들을 치부로 인식하고 여지없이 배척과 차별의 대상으로 삼았다. 병자호란의 피해여성들은 ‘절의를 잃었다.’는 이유로 (화냥년-환향녀)라는 낙인이 찍히고 배척과 내침을 당했으며, 6.25전란의 피해여성들과 혼혈인 자녀들에 대해 정부와 지역사회는 무책임과 무관심으로 일관했으며, 배척하고 차별의 대상으로 숨죽여 그늘에서 살아가도록 만들었다.   이처럼 어머니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회에서 어떻게 ‘모성’이 발휘될 수 있으며, ‘애국’을 들먹일 수 있는가 말이다. 한국은 우리에게서 ‘어머니’를 지워버렸다. 아직도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 위안부, 전란의 피해여성, 혼혈인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으며, 정부와 사회는 이들에 대한 배려와 관심은 없고 그냥 소리없이 사라져주길 기대하며, 어머니의 힘을 무시하고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르완다는 어머니에 대한 사회적 존중은 르완다를 여권(女權) 강국으로 이끌었다. 여성 국회의원 비율은 64%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WTO 사무부총장과 르완다개발위원회(RDB) 위원장을 맡았던 발렌타인 루그와비자 동아프리카공동체(EAC) 장관, 인권 운동가 출신 세라프네 무칸타바나 재난 대비·난민 장관, 정부 대변인·정통부장관을 거친 루이제 무시키와보 외교부 장관 등 정부 요직에도 여성이 많은 것이 이를 증명하는 것이다.     르완다 어머니들은 오랜 숙제인 피해자·가해자 간 용서와 화해를 이끌어내는 힘으로도 작용한다. 르완다인들은 인종 대학살 당시 가족들과 이웃을 폭도에게 잃었지만 "아이를 죽인 사람들이 찾아와 무릎을 꿇었다."며 "우리가 베풀 수 있는 게 용서 말고 무엇이 있겠는가?"라고 말한다. 대학살로 가족과의 생이별하고 폐허가 된 땅에서 어머니들은 강했다. 혼돈의 세계에서 르완다를 일으켰다. 르완다 사람은 모두 어머니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어머니의 힘이다. ‘모성’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것이다. ‘보복’은 또 다른 ‘보복’을 낳을 뿐이다. ‘용서와 화해’라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도 ‘모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한국의 정부와 지역사회는 르완다를 보면서 스스로의 반성의 기회를 가져야 한다. 다시 이런 불행한 과거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우리는 과거를 바로 돌아봐야 한다. 일본의 역사외곡과 위안부 문제에 대한 책임과 사과만 요구할 게 아니다. 우리가 먼저 치부를 들어내는 한이 있어도 전란의 피해여성과 혼혈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이들의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여 어머니는 어떠한 경우에도 ‘어머니’로서의 모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우리의 가슴 속에서 ‘어머니’를 불러 세워야 할 것이다.     칼럼니스트 김종철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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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영웅이 없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왜 우리에게는 영웅이 없는가. 아니 왜 지우려 하는가. 영웅을 추앙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미래가 있는가를 생각해 볼 일이다.   6·25 전쟁 때 만일 기습의 명장 맥아더가 이끄는 유엔군이 인천 상륙을 하지 않았더라면, 국립묘지에 잠들어 있는 그 많은 젊은 용사들이 피를 흘리지 않았다면, 아직 살아있는 20만 가까운 노병들이 그 때 국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지 않았더라면 오늘의 대한민국이존재할 리 없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경제 강국 G20에 끼어들 수가 있었겠는가.   역사를 왜곡하여 후대에 가르친다는 것은 얼마나 치욕스러운 일인가. 가까운 일본에 대해 역사왜곡을 한다며 난리법석을 떨던 자들도 정장 나라의 역사왜곡을 외면하고 있으니 과연 나라를 위해 충성할 국민이 있겠는가 말이다.   한국이라는 땅이 어디 붙었는지도 모르면서, 유엔이 공인한 한반도의 유일무이한 합법정부가 인민군에 의해 남침을 당했다는 소식만 알고 달려와 5만 이상이 목숨을 잃고 10만 이상이 부상을 당하고 8천 이상이 행방불명이 되는 엄청난 희생을 치른 혈맹 미국에 대해 “반미"를 주창하는 자들은 과연 건강한 사람들인지 묻고 싶다.   어쩌다 한국이 이런 나라가 되었을까? 무공훈장을 가슴에 걸고 자랑스럽게 거리를 활보하는 국가유공자를 본 일이 있는가?     우리는 국가의 영웅들에 대한 관심과 존중이 있어 왔는가를 자성하며, 왜 우리는 국가적 영웅들에 대해 무관심했던 것일까? 아니 무관심이 아니라 핍박과 편견을 더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집단 이기주의와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세계적 영웅이며 우리에게 자유대한민국을 안겨 준 맥아더장군의 동상을 철거하자는 이들도 있다니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는 세상인지 가늠할 수가 없다.     어느 일간지 1면에, 6·25 때 태극무공훈장을 받은 83세의 한 노병이 상도 없어 방바닥에 밥 한 공기와 깍두기 한 그릇을 놓고 식사를 하고 있는 광경이 찍힌 사진 한 장을 보고 대한민국의 앞날에 희망이 없다고 느꼈다. 밥도 세 끼 제대로 먹지 못하게 노병들을 푸대접하는 나라가 이 지구상에 있어서 우리나라 말고 또 어디에 있는지 수치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   대한민국이 참 한심한 나라라는 수치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삼성이 전 세계의 전자업계를 석권하고 현대자동차가 땅 끝까지 달리면 무엇을 하겠으며,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고 박지성의 왼발 슛이 월드컵 경기장을 감동시키면 무엇을 하겠단 말인가? 정명훈이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를 지휘하여 격찬을 받고, 조수미의 목소리는'하느님의 선물'이라고 카라얀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말이다.   한국전의 영웅이 실생활의 현실은 겨우 입에 풀칠이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와 수치심을 감출 수 없다. 그러단 벌 받는다.“반미·친북 하다가 가까운 장래에 적화통일하자"는 놈들이 버젓이 잘 사는 대한민국이라면 오래 가진 못할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의 반성이 있어야 한다. 이웃에 대한 관심과 타인에 대한 배려, 모두를 위한 존중이 살아나야 한다. 우리 사회의 영웅이 더 많이 출현해야 한다. 국가와 사회와 우리는 영웅이 영웅으로서 대접받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칼럼니스트 김종철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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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셀프 도배 - 도배지의 종류       1. 벽지 고르기       도배를 할 때 벽지의 선택이 중요하다. 도배지는 소폭합지, 광폭합지, 실크벽지가 있는데, 초보자인 경우 광폭합지 보다는 소폭합지로 도배를 하는 것이 쉽다. 벽지는 자신의 취향에 맞춰 고르면 된다. 실크도배는 합지 도배보다 어려운 것은 겹쳐 붙이지 않고 맞대어 붙여야 한다는 점이다.   벽지는 인테리어의 베이스라고 불릴 만큼 인테리어의 시작이다. 그만큼 중요하다.  베이스가 잘 깔려있어야 그 위에 꾸며지는 가구나 조명 등이 더 예뻐 보이고 멋있어 보일 수 있다.   집안을 힘들이지 않고 간편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 중 벽지를 바꾸는 것이 대표적이다. 그만큼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에 가장 적절한 것이 벽지를 바꾸는 것이다. 집이라는 것은 가구의 배치나 조명에 따라서도 분위기가 바뀌곤 하지만 집 분위기를 가장 크게 결정짓는 것이 벽지다.   어떤 벽지로 인테리어를 하느냐에 따라서 집안 분위기도 바꾸고 사는 사람의 기분도 달라질 만큼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시중에는 다양한 벽지들이 판매되고 있는데 인테   리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오히려 선택지가 넓어져서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한다. 요즘은 색감, 질감 등등 결정 요소들이 많아 골치 아파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다.   합지 벽지       천연 종이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고 경제적인 가격대의 벽지다. 가장 많이 선호하는 벽지다. 합지벽지는 소폭과 광폭으로 구분을 하는데, 소폭 합지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품질이 다소 떨어져 광폭 벽지로 많이 시공되고 있다.  색상이 다양하고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시공이 간편하다는 점, 통풍성이 우수하고 실크보다 친환경적이라는 것이 합지 벽지의 장점이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종이 재질이기 때문에 때가 잘타며 물걸레질이 잘되지 않는다. 이는 변색이 되기 쉽고 습기나 물기에 약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감이 깔끔하지 못하게 울퉁불퉁하게 되고 보온성이 낮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경제적인 면을 생각하신다면 이 벽지가 제일 괜찮다.   실크 벽지     PVC 코팅이 되어있는 벽지를 말한다. 색상, 패턴, 질감 등 선택의 폭이 넓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추세를 보이는 벽지의 종류다. 실크벽지는 합지 벽지와는 다르게 초배 작업을 하여 울퉁불퉁한 벽면이 완화되어 깔끔해 보여서 시공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기존의 벽지를 벗겨내고 재시공 시 PVC 층만 벗겨내면 되기 때문에 초배의 과정을 따로 거치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시공 면이 깔끔하다는 것과 오염에 강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한 내구성이 우수하고 보온성, 유지력이 좋다. 하지만 시공이 어렵고 가격이 좀 더 비싸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보통 사람들이 많이 생활하는 거실은 실크로, 방은 합지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전체 실크 도배할 때보다 비용이 절감되고, 전체 합지 도배를 할 때보다 깔끔한 마감이 가능해서 요즘에는 혼합 시공을 많이들 한다.   천연벽지   친환경 종이 위에 자연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코팅한 벽지의 종류를 말한다. 인체에 유해함이 낮아 피부염, 비염, 아토피로 인한 예민한 피부를 가지신 분들이 많이 선호한다. 친환경   자재로 만들어서 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 음이온이 발생하고 습도조절이 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원적외선을 방사하고 탈취 / 향균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가격이 다른 벽지에 비해서 비싸다.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천연 자재   로 만들다 보니 시공이 조금 더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예민한 피부를 가진 분들이라면 천연 벽지가 조금 더 나을 수도 있다   패브릭 벽지     섬유 직물을 사용한 벽지를 말합니다. 보통 가격이 비싸서 포인트 벽지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 섬유 특유의 질감으로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보온성과 흡음성까지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 벽지도 단점을 가지고 있다. 오염에 약해 쉽게 더러워질 수 있고, 가격이 비싸다. 그리고 내구성이 약하고 변색이 쉬운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 벽지는 보통 포인트 벽지로 사용하시는데 어두운 벽지로 포인트를 주실 때 사용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이외에도 다양한 벽지들이 있다. 풍경, 사진, 작품 등을 프린트하여 부직포 위에 붙여 만든 벽지인 뮤럴 벽지, 실크 벽지 위에 방염 처리를 하여 화재 시 유독 가스 배출 속도를 지연시켜주는 특수 벽지인 방염 벽지가 있다.   또한, 벨벳 소재로 입체감 있고 고급스러움을 강조해주는 벽지인 플로킹 벽지, 보온/보냉 효과를 주는 벽지인 단열벽지까지 다양한 벽지가 있다.  본인이 원하는 타입과 색상, 느낌 등등에 맞춰서 벽지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벽지를 고르는 데에도 팁이 존재한다.  좁은 공간이나 집일 경우에는 어두운 컬러보다. 밝은 컬러를 하는 것이 좋고, 생각했던 컬러 통보다 한 단계 옅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컬러로 공간을 구분하는 것이 더 탁 트인 인테리어를 하는 것에 좋다. 벽지는 집안의 모든 공간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예쁜 집, 예쁜 공간을 만들고 싶다면 벽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야 된다.
뉴스등록일 : 2021-01-14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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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에도 국내 자동차 내수 시장이 역대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반면 생산과 수출은 감소했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0년 12월 및 연간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판매대수는 역대 최대치인 189만 대로 전년 대비 5.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수 시장의 경우 개별소비세 인하 등 정부의 내수 활성화 정책, 신차 출시 효과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의 내수 판매량이 모두 감소했지만, 한국은 유일하게 증가했다. 반면 자동차 생산은 11.2% 감소한 351만 대를 기록했다. 수출도 21.4%가 줄어 189만대에 그쳤다. 수출금액 기준으로는 지난해보다 13% 줄어든 374억 달러로 나왔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국면에서 국가별 생산순위는 7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세계 10대 생산국 중 중국(-3%)을 제외하면 한국은 자동차 생산 감소가 가장 적었다. 지난해 1월~11월 미국은 20.8%, 일본 17.5%, 독일 28.2%, 인도는 33.4%가 줄었다. 수소ㆍ전기차 등 친환경차는 내수와 수출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내수는 58.7% 증가한 22만7000대, 수출은 6.8% 증가한 27만6000대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내수판매 비중도 전체 자동차 판매의 12%를 차지해 처음으로 10%를 넘었다. 친환경차 수출도 27만6000대로 전년보다 6.8%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자동차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2%, 내수는 6%, 수출은 14.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14 · 뉴스공유일 : 2021-01-1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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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14일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원ㆍ김형대 의원ㆍ김진홍 의원 등은 구가 감염병 관리를 위해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을 전담병원으로 지정한 데에 관한 의견을 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 서울시와 강남구는 강남행복요양병원의 코로나19 치료병원 지정을 즉각 철회하라 신축년 새해가 밝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기세는 여전히 꺾이질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정점을 지나는 중이라고 밝혔지만,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벌써 두 달 가까이 지속 중인 가운데 사망자도 1000명을 넘어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여전히 `K-방역`의 성과만을 강조할 뿐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하지 않은 채 시민들과 의료진의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다. 특히 요양병원은 감염관리에 취약해 고위험시설로 지정하고 방역대책을 강화했다. 그러나 정부의 대책에도 불구하고 요양병원발 코로나19 확진 사태는 점점 커지고 있다. 중대본에 따르면 작년 12월 한 달 동안에만 요양병원발 확진자는 996명이며, 사망자는 99명에 이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정부는 요양병원 내 코로나19 환자의 안정적인 병상 배정과 치료를 위한다는 목적으로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을 감염병 전담치료병원으로 전격 지정했다. 요양병원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에 따른 감염병 관리기관 및 임시적인 감염병 관리기관이 될 수 없다. 지역주민들의 대다수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매우 불안하고, 건강 등 안전상의 이유로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는 것을 강력하게 반대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정결정 과정에서 행정권한을 갖고 있는 서울시와 강남구는 주민들의 의견에는 완전 외면한 채, 수수방관만 하다가 감염병 전담치료병원 지정을 자행하고 말았다. 무엇보다도 이미 입원해 있던 260여 명의 환자들을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면 그들은 엄동설한에 어디로 갈 것이며, 병상을 적기에 확보하지 못할 경우 이는 심각한 인권침해이자 생명을 위협하는 비인도적 전시행정임을 면할 수 없다. 또한 거점요양병원으로 지정된 경우 구체적인 보상 문제부터 기존 직원들의 이탈 문제를 비롯한 의료인력과 간병인 등 추가 인력을 확보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 기존 요양병원시설 및 체계도 문제이다. 국내 요양병원은 정책상 1~2인실보다 다인실을 이용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져 있다. 즉 감염관리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거점요양병원이라는 근시안적인 대책을 내놓고 이를 따르라고 강요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은 마련도 하지 않은 채 해당 기존 입원환자와 병원 및 의료진들의 희생만을 강요하며, 서울시와 강남구는 주민의사에 반해 지정한 이 행위는 규탄받아 마땅하다. 감염관리가 취약한 요양병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하는 것은 지역주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한 대단히 근시안적이고 위험천만의 방역 대책임을 규탄한다. 지금은 입원환자와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주민들의 불안한 마음을 다독여줘야 할 때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이제라도 주민 의견을 도외시한 일방적인 행정을 중단케하고, 서울시에 주민들의 반대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의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21년 1월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원ㆍ김형대 의원ㆍ김진홍 의원 일동ⓒ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14 · 뉴스공유일 : 2021-01-1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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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찰이 제주신화월드 내 랜딩카지노에서 도난당한 145억6000만 원 중 126억 원을 회수한 가운데 범행 용의자와 2명의 공범을 쫓고 있다. 14일 경찰은 제주신화월드 랜딩카지노에서 분실된 현금 뭉치와 관련된 126억 원을 카지노 내 VIP 물품보관소 금고와 제주시 모 처에서 발견했다. 발견된 현금은 모두 비닐 포장된 5만 원권 신권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현금 인출 사건과 관련해 30대 남성 공범 2명을 특정했다. 경찰은 이들이 카지노를 이용한 고객들과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중국 국적 한 명은 출국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공범 2명이 랜딩카지노 본사 자금을 관리하던 말레이시아 국적의 직원 A(55ㆍ여)씨를 도와 거액의 현금 뭉치를 옮긴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2018년 2월 제주신화월드 개장 당시 홍콩 본사에서 임원급 인사로 파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한국 이름인 임수휘를 사용했으며, 지난해 연말 휴가차 두바이로 출국한 뒤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파악됐다. A씨는 정해진 절차를 밟아 금고에서 돈을 빼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관련자 진술과 CCTV 등을 토대로 사라진 현금의 행방과 A씨 행적을 확인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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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3차ㆍ경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래미안원베일리` 일반분양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가를 훌쩍 뛰어넘는 3.3㎡당 5668만 원 수준으로 결정됐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된 가운데 역대 서울 아파트 일반분양 가격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분양을 앞둔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이 들썩이고 있다. `래미안원베일리` 3.3㎡당 5668만6000원… HUG 분양가 대비 778만 원 ↑ 지난 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초구는 신반포3차ㆍ경남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일반분양가를 3.3㎡당 5668만6000원으로 승인 통보했다. 한국부동산원 심의를 거쳐 책정한 3.3㎡당 토지평가액 4200만 원에 건축비 1468만원을 더한 금액이다. 당초 이곳 조합은 지난해 7월 말 분양가상한제 시행 직전에 서초구에 입주자모집공고 신청서를 냈다. 그러나 HUG가 산정한 일반분양가 3.3㎡당 4891만 원을 받아들이지 못해 결국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게 됐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으면 HUG가 산정하는 분양가보다 10~20%는 낮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지만 실제로는 이전 HUG 분양가보다 3.3㎡당 778만 원 높아졌다. 공급면적 33평(전용면적 84㎡) 기준 일반분양가도 HUG 심사 때보다 2억5000만 원 이상 오를 것으로 보인다. `래미안원베일리`는 총 2990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22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사상 최고 분양가에도 여전히 주변 시세의 60% 수준이어서 `로또 분양`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주변 시세 대비 80% 미만인 분양가상한제 주택은 당첨 후 10년 간 전매가 제한된다. 조합은 이르면 오는 3월 일반분양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예상 밖 분양가에 강남권 재건축 단지 기대감 `솔솔`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로 분양가상한제를 피해 사업을 미루던 강남권 재건축 조합들이 사업을 서두를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현재 서울에서는 서초구 신반포15차(`래미안원펜타스`), 신반포4지구(`신반포메이플자이`) 재건축사업 등이 분양가상한제를 통한 분양을 앞두고 있다. 특히 단군 이래 최대 규모 재건축사업으로 꼽히는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곳은 총 1만2032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서고 일반분양분만 4786가구에 달해 `미니 신도시급`으로 평가된다. 앞서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은 HUG의 고분양가 심사에서 3.3㎡당 2978만 원의 일반분양가를 제시받아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조합이 총회에서 의결했던 일반분양가인 3.3㎡당 3510만 원보다 지나치게 낮다는 판단에서였다. 둔촌주공은 아직 토지 감정평가 등 일반분양을 위한 사전절차가 상당히 많이 남았지만, 내부적으로는 3.3㎡당 적어도 3700만 원 이상의 일반분양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둔촌주공의 공시지가는 3.3㎡당 약 2910만 원으로 올해 강동구 공시지가 상승률 9.85%를 적용하면 약 3200만 원이 나온다. 여기에 둔촌주공의 용적률(273%)과 기부채납률, 건축비, 가산비 등을 계산해보면 3.3㎡당 분양가가 최소 370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도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공시지가 인상이 분양가 상승 초래?… 국토부 "사실 아냐" 반박 한편, `래미안원베일리`의 일반분양가를 두고 일각에서는 정부가 보유세 강화 등을 이유로 공시지가를 큰 폭으로 올리면서 결과적으로는 분양가까지 끌어올리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10일 설명자료를 통해 "최근 공시지가 현실화율 제고로 분양가 상승을 초래했다는 일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택지비 감정평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초로 산정하되 객관적인 시장 가치를 감안해 보정하기 때문에 공시지가 현실화율과 택지비 감정평가액 사이에는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국토부는 `래미안원베일리`의 분양가가 5668만 원으로 결정된 배경에 대해 ▲특별건축구역 지정에 따른 가산비 반영 ▲주변 집값 상승에 따른 지가 상승분 반영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래미안원베일리`는) 특별건축구역 지정에 따른 추가 설계 반영, 기부채납 요인 등으로 3.3㎡ 기준 약 666만 원(전체 분양가의 약 12%)의 가산비가 반영됐다"며 "HUG의 고분양가 심사는 인근 지역에서 2019년에 분양된 아파트를 기준으로 했지만 서초구는 심사 요청 시점 택지비 등의 감정평가액을 기초로 한 만큼 해당 기간의 토지가치 상승분도 일부 반영됐다"고 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분양가상한제가 주택 공급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적정 분양가 책정을 통해 무주택 서민들의 저렴한 내 집 마련 기회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운영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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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동료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시장 비서실 전 직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조성필)는 14일 준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된 정모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성범죄 사건은 본인이 스스로 촬영ㆍ녹음을 하지 않는 이상 객관적 증거가 있을 수 없다"며 "피고인과 피해자의 기존 관계 등을 비춰보면 피해자가 경험하지 않은 사실을 꾸며냈다고 보기 어렵고 피해자 진술이 신빙하기 어렵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인물이다. 이에 정씨 측은 법정에서 범행 당일 피해자를 추행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피해자의 정신적 상해는 박 전 시장의 지속적인 성추행이 원인이라며 항변해왔다. 이에 재판부는 "여러 차례의 피해자 진술에 비춰보면 피해자가 박 전 시장의 성추행으로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입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피해자가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이 사건 범행"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범행은 술에 취해 항거불능 상태인 피해자를 간음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입힌 사안으로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와 피고인 모두 서울시청 공무원이라고 보도된 후 2차 피해가 상당하고 피해자가 업무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박 전 시장의 의전 업무 등을 수행했던 정씨는 지난해 총선 전날인 4월 14일 밤 동료 직원들과 회식한 뒤, 만취한 피해자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14 · 뉴스공유일 : 2021-01-1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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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른바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유출`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무죄를 확정받았다. 해당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은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제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14일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비서관에 대해 무죄를, 박 전 행정관에 대해 징역 8개월 및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조 전 비서관은 박 전 행정관과 함께 2013년 6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청와대 내부문건 17건을 무단으로 빼돌린 혐의로 2015년 1월 재판에 넘겨졌다. 박 전 행정관은 조 전 비서관의 지시를 받아 공무상 비밀이 담긴 문건을 만들고 유출한 혐의 등으로 함께 기소됐다. 그는 룸살롱 업주로부터 수사 무마 청탁을 받고 1억1800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도 추가됐다. 1심은 조 전 비서관과 박 전 행정관의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모두 죄가 없다고 봤다. 유출된 문건은 조 전 비서관 등이 윗선 보고를 마친 뒤 제작된 사본으로, 전자문서를 추가로 출력하거나 복사한 것이기 때문에 대통령기록물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다만 박 전 행정관이 박지만 EG회장에게 `청(靑) 비서실장 교체설 등 관련 VIP 측근(정윤회) 동향` 등 문건을 건넨 점은 공무상 비밀 누설에 해당한다고 봤다. 그의 뇌물수수 혐의 일부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7년 및 추징금 4340만 원을 선고했다. 2심도 "대통령기록물법상 기록물의 범위를 추가 출력물이나 사본으로까지 넓힐 수는 없다"며 1심과 같이 조 전 비서관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박 전 행정관은 2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뇌물수수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감형됐다. 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이 옳다고 보고 이를 확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14 · 뉴스공유일 : 2021-01-1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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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강촌아파트(이하 이촌강촌)가 리모델링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면서 도시정비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19년 8월 출범한 이촌강촌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이달 5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토브cnc`를 선정한 바 있다. 토브cnc는 서울 대치동과 청담동 등 주요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ㆍ리모델링과 관련해 실적을 두루 갖춘 서울시 정비업자다. 추진위는 올해 말까지 조합 설립 및 시공자 선정을 목표로 리모델링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촌강촌은 834가구 규모의 이촌코오롱아파트(이하 이촌코오롱)와 각종 인허가 문제와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공동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두 단지는 지난해 8월 공동 리모델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촌강촌은 최근 단지별 특성을 고려해 이촌코오롱과 개별적으로 협력 업체를 선정했지만, 향후 리모델링 진행 과정에서 두 단지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 중심부에 자리한 이촌강촌은 이촌로 87길 13(이촌동) 일대 3만987.6㎡에 위치한 지상 18~22층 공동주택 9개동 1001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서울 지하철 4호선ㆍ경의중앙선 이촌역과 가까운 `더블 역세권`으로 상업시설과 학교 등에 대한 접근성이 탁월하다. 또한 도보권에 한강과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가족공원을 두고 있어 향후 가치가 크게 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터뷰] 이촌강촌 이대우 추진위원장 "빠른 시일 내에 조합 설립할 것… 올해 내 시공자 선정 목표" "용산의 중심부에 위치… 한강ㆍ용산공원 조망까지" 본보는 이달 13일 이대우 추진위원장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위원장은 "이촌강촌이 용산구의 중심인 동부이촌동의 대표 아파트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이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이촌강촌`이 리모델링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우리 단지는 건물의 노후화로 인한 배관과 엘리베이터 문제가 발생해왔고, 고질적인 주차장 부족과 관리비 증가 등 구축 아파트가 가지고 있는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탁월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 신축 아파트에 비해 상당히 저평가되고 있다. 동부이촌동 일대의 오래된 아파트들이 재건축을 목전에 두고 있지만 우리 단지는 이미 한 번의 재건축으로 용적률이 높아진 상태라 리모델링밖에 선택사항이 없는 상황이다. 이런 이유로 처음에는 젊은 소유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그동안 걸어왔던 길을 되짚어 본다면/ 그동안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큰 도움이 됐다. 처음에는 소유주들이 리모델링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리모델링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추진위 활동을 하기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막상 추진위를 발족하고 활동을 해보니 소유주들이 리모델링사업을 많이 이해하고 있었고, 입주자대표회의부터 추진위 활동을 긍정적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도와줬다. 앞서 1차 오프라인 설명회 당시 받은 설문지의 리모델링 동의율이 95%까지 나온 것을 보고 `아 리모델링이 되겠구나`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2차 설명회에서도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의지를 알 수 있게 됐다. -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을 설명해 준다면/ 2019년 5월 이촌강촌 리모델링 추진준비위원회 모집이 진행됐고, 같은 해 8월 추진위가 발족됐다. 2달 뒤인 10월에는 이촌강촌 리모델링에 대한 1차 설명회가 개최됐으며 지난해 8월 이촌강촌과 이촌코오롱이 공동 리모델링 MOU를 체결하고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해 9~12월까지 협력 업체와 시공자 4곳과 미팅을 이어가면서 정비업자 입찰공고까지 마쳤다. 올해 1월에는 정비업자도 선정하고,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낸 상태다. - 향후 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면/ 현재는 추진위로써 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 단계에 있다. 리모델링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조합을 설립해야 하는데, 그 목적으로 협력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 있다. 유관 업계에서 최고의 협력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단결된 소유자 간의 소통 채널을 활용해 자발적인 참여로 빠른 시간 내에 조합 설립을 마치고, 올해 안으로 경쟁입찰을 통해 1군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 사업 과정에서 위기에 부딪혔던 적이 있다면/ 추진위 준비 단계에서 입주자대표회의와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려고 초기 추진위 위원들이 동 대표를 자처하면서 일을 해줬기에 아직 위기에 부딪힌 적은 없었다. 앞으로도 소유주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유연성ㆍ소통ㆍ존중`을 중요한 덕목으로 보고 있다. 리모델링사업은 정해진 기성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어서 처음에 하기에는 무척 어렵고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그래서 우리 아파트 현실과 여건에 맞게 최적의 리모델링 관련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기술과 유연성이 필요하고, 리모델링을 통해 100% 만족은 아니지만 현재 가진 고질적인 불편함은 100% 개선된다는 확실한 명분이 있다. 이를 이루기 위해 소유자 간의 소통과 존중의 자세가 절실히 필요하다. 또한 급변하는 사업 추진 여건상 속도전이 매우 중요하지만, 조합 설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속도와 `올바른 계획 수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아야 한다. 이를 위해 추진위원장으로서 추진위 및 주민과 소통해 빠르고 성공적으로 조합이 설립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 - `이촌강촌`이 가진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이촌강촌은 1001가구가 모인 동부이촌동 내 2번째 규모의 대단지다. 이촌동 중심에 위치해 인근에서 상가, 병원 등 모든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초ㆍ중ㆍ고등학교도 모두 500~600m 반경 안에 두고 있다. 서울 지하철 4호선ㆍ경의중앙선 이촌역도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이기도 하며 향후 신분당선도 추가될 예정으로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남쪽과 동쪽으로는 한강 조망이, 북쪽으로는 용산가족공원 조망이 동시에 가능하며, 용산가족공원이 도보권에 위치해 녹지 접근성도 매우 높다. 이촌동 일대는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지역이다. 이곳에서 리모델링 대표주자인 이촌강촌이 대단지 커뮤니티와 IoT 등 최신 주거수준을 갖춘 신축 브랜드 아파트로 거듭나게 되면, 리모델링으로 인한 가치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예비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먼저 신축년을 맞이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우리에게 집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소중한 가족들과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는, 그리고 함께 미래를 꿈꾸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집이 사무실로, 아이들의 교실로, 때로는 문화 공간으로, 혹은 우리 아파트가 아이들의 놀이터로,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꿈꾸고 있다. 이촌강촌이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일상을 누리는 공간으로 거듭나기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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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정농단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온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20년 형이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14일 오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의 재상고심에서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 원, 추징금 35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뇌물 혐의에 징역 15년과 벌금 180억 원, 국고 손실 등 나머지 혐의에는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한 파기환송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박 전 대통령 재판은 국정농단 사건과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으로 나눠 진행됐다. 국정농단 사건의 경우 1심은 최순실과 공모한 미르ㆍK스포츠재단 출연금 모금, 삼성의 정유라 승마지원비 중 일부를 뇌물로 인정해 징역 24년ㆍ벌금 180억 원을 선고했다. 2심에서는 삼성 영재센터 후원금이 뇌물로 추가되면서 징역 25년ㆍ벌금 200억 원으로 형량이 늘었다. 국정원장들로부터 총 35억 원을 받았다는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의 1심 재판에서는 징역 6년, 2심에서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대법원은 2019년 8월 29일에 국정농단 사건, 같은 해 11월 28일에는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의 원심 판결을 깨고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고 이후 사건은 합쳐 심리됐다. 두 사건이 병합된 파기환송심에서는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 취지에 따라 강요죄와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관련 일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가 무죄로 뒤집혔고 형량은 징역 20년ㆍ벌금 180억 원으로 줄었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 31일 구속돼 약 4년간 수감생활 중으로, 앞서 확정된 징역 2년형은 집행이 끝났다. 올해 만 69세인 박 전 대통령은 사면이나 가석방이 없다면 87세가 되는 때인 2039년 형기를 마치게 됐다. 전직 대통령의 징역형 확정은 노태우ㆍ전두환ㆍ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박 전 대통령이 네 번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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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져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달 8일 우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 ▲DL이앤씨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 ▲제일건설 등 총 8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22일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2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24(우동) 일대 7만950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3개동 1476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인터뷰] 우동1구역 김영찬 조합장 "시공자는 상생의 동반자… 여러 규제 대처할 우수한 시공능력 갖춘 건설사 원해" "많은 입지적 장점 발판 삼아 최고의 명품 단지 건립할 것" 이달 13일 본보는 김영찬 조합장과 오랜만에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조합장이 준비위원장으로 있을 당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김 조합장은 "외부의 시선과 달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모두의 협력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며 "우수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단지를 건립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김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우동1구역`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된 이유와 과정은/ 교통, 교육, 문화, 자연환경 등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삼호가든`이라는 공간은 입주자들에게 그저 먹고 자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에 불과했다. 인간다운 삶을 위해서는 어제와 같은 삶이 아닌 어제보다 나은 삶을 추구해야 했다. 2014년 12월, 먹고 자는 공간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마음으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재건축을 추진했다. 5단계였던 부산시 기본계획의 재건축 예정 시기를 4단계로 변경하고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납부한 사업비로 안전진단을 받았다. 사업성 확보와 쾌적한 공간 확보를 위한 준비위원회의 건축계획과 용적률과 층수 하향을 요구하는 심의위원회의 입장에 차이가 있어 4차례나 도시계획심의를 받은 후 정비구역으로 고시를 받았다. 1%, 1m라도 더 늘리고 높이기 위해 준비위원들 모두 최선을 다했고 최종 가결 후 "됐다"는 안도감에 다리 힘이 풀려 바닥에 주저앉았던 기억이 아직도 또렷하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외부에서는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말하겠지만 사실 추진위원회 구성과 각 동별 과반수 이상의 동의율 충족 그리고 임대의원 선임 과정에 큰 아픔이 있었다. 2개의 가칭 추진위원회가 있었고 치열한 선거운동이 있었으며, 조합설립동의서를 제출 과정에는 주택과 상가 소유자 그리고 평형별ㆍ동별 이해관계로 갈등이 있었다. 일부 소유자는 분열을 부추기고 동의 철회와 동의서 제출을 방해하기도 했다. 각자가 다른 주장을 하던 시기였으나 법률에 위배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조율해 정관에 담았고 설득의 시간을 거쳤다. 어려운 시기에 양보를 구하고 서로 타협했으며 지혜를 모아 정비구역 고시 후 우연처럼 정확히 365일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시공자는 조합이 해산하는 날까지 함께하는 상생의 동반자며, 경기 변화나 각종 규제를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 협력자다. 우리 시공자는 건실한 재무, 존경받는 브랜드 이미지, 초일류 시공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장산과 어우러지는 자연 친화, 시티뷰 및 오션뷰를 아우르는 조망 친화, 친환경 자재를 통한 환경 친화, 벡스코역과 센텀을 연계하는 접근 친화를 추구한다. 외관, 커뮤니티, 조경 특화 등으로 미래를 선도하고 부동산시장을 주도하는 주거공간을 창출해 자부심이 되는 재건축을 추진하겠다. 아울러 분담금과 부담금 최소화를 위한 고급화 및 골든타임 분양전략도 계획하고 있다. - 향후 사업 일정은/ 오는 3월 27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시공자 및 설계자를 선정하고 설문을 통한 조합원 선호 평형과 사업 방향을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시공자 특화계획을 반영해 정비계획을 변경하고 2022년 8월께 건축심의를 받아 2023년 9월께 이주 개시를 계획하고 있다. - 사업을 위한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 2019년 5월 부산시 도시계획과에서 발표한 도시경관 관리를 위한 높이관리 기준에 따라 해발고도 120m라는 한시적 기준선에 따라 우동1구역의 현재 높이가 수립됐다. 도심 한복판에서 찾기 힘든 천혜의 자연환경을 제공하는 곳이 장산인 만큼 우리 구역은 자연환경이라는 장점은 있으나 이로 인해 높이 제한을 받고 있다. 장산이라는 자연의 품에 안겨 있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장산을 배경으로 우뚝 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사업성 증진과 쾌적한 주거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선정된 시공자 및 설계자와 함께 최고높이 상향을 추진하겠다. - `우동1구역`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해운대구 특별구역` 우동1구역은 입지적으로 장점이 많다. 공사립 유치원, 강동초, 해강중고, 센텀중고, 센텀여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고 있다. 여기에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으로 지하철 2호선, 동해선, 부산-포항 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 고속도로, 센텀-만덕 지하도로 등이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시립 미술관, 벡스코, 영화의 전당, 사회체육센터 등 각종 상업ㆍ문화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부민병원, 백병원, 중소 메디컬 센터와 같은 우수한 보건ㆍ의료 인프라에 배산임수 지형, 장산 구립공원, 수영강, 우동천, 누리마루공원, 올림픽 공원, 우동 `휴` 녹지공간 등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송정-해운대-사상을 잇는 지하고속도로와 센텀 지하상가 등의 개발계획 등은 우리의 빛나는 미래가 될 것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재건축사업은 정부 정책과 부동산시장에 따라 관련 규정과 사업 여건이 바뀐다. 조합원과 수요자(일반분양)의 니즈, 외관과 구조 및 배치 그리고 조경 등의 건축 트렌드도 변화한다. 조합은 유연한 자세로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준비해야 한다. 조합 집행부는 실무 능력 배양과 업무의 특성을 이해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조합을 믿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는 모든 조합원을 위해 빠른 재건축사업 추진과 최고의 명품 단지를 건립해 보답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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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테슬라 주식으로 131억 원의 재산을 보유하게 된 30대 미국 남성이 회사를 그만둔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아마존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던 제이슨 드볼트는 지난 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자신이 보유 중인 테슬라 주식 가치가 1194만4889달러(약 131억 원)임을 공개하며 "39세 나이에 직장 생활을 은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테슬라 주식은 한 주에 880.02달러(약 96만5381원)를 기록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페이스북을 제치고 시가총액 5위 기업에 올랐다. 영국 BBC는 "미국에선 드볼트처럼 테슬라 주식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 테슬라네어(Tesla-naire)도 등장했다"고 소개했다. 드볼트는 2013년 처음 테슬라에 투자하면서 2500주를 7.5달러에 매수했다. 이후로 꾸준히 테슬라 주식을 사 모아 현재 1만4850주를 보유했다. 그는 본인의 테슬라 주식 평균 매입 단가가 58달러(6만3000원)라고 소개했다. 테슬라 주가는 2020년 한 해 동안 700% 이상 상승했다. 이에 힘입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제프 베이조스, 워런 버핏, 빌 게이츠 등을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로 등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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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올해 모태펀드 문화ㆍ관광ㆍ스포츠 계정에 총 2985억 원 규모의 투자금(펀드)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문체부는 2021년 모태펀드 문화계정(문화산업 투자금)에 1440억 원을 출자해 215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성하고 ▲모험콘텐츠 자금 ▲방송ㆍ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상콘텐츠 자금 ▲콘텐츠기업 재기지원 자금 ▲콘텐츠 가치평가 연계 자금 등 4개 분야로 구성ㆍ운영한다. 제작 초기ㆍ소외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모험콘텐츠 자금`은 지난해 873억 원에서 15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이어 중견기업 등이 후배기업의 후원자로 투자금 조성에 참여하는 선배기업 연결(매칭) 출자 방식을 추가로 도입한다. 또한 `콘텐츠 기업 재기지원 자금(250억 원)`을 신설해 재창업, 매출 실적 감소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피해기업 또는 해당 기업의 콘텐츠 제작에 투자한다. 아울러 비대면 산업의 급성장 속에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OTT 영상콘텐츠 자금(300억 원)`과 `콘텐츠 가치평가 연계 자금(100억 원)` 등 총 4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한다. 문체부는 모태펀드 관광계정에도 450억 원을 출자, 총 650억 원 규모의 관광기업육성 자금도 마련한다. 관광자금은 정부출자 비율을 70%로 하고 관광 분야에 65% 이상 투자한다. 특히 `관광사업 창업지원 및 벤처육성사업 선정기업`에 대한 투자 대상을 확대하고 의무비율도 5%에서 10%로 늘린다. 유망 스포츠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스포츠산업 자금은 전년 대비 30억 원 증가한 130억 원을 출자해 총 185억 원 규모로 조성한다. 투자 활성화를 위해 2년 이내 주목적 의무투자비율 60% 이상 조기달성 시 추가 성과보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자금 운용 등에 대한 제안서는 오는 2월 9일부터 16일까지 한국벤처투자주식회사에서 접수한다. 출자공고 등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벤처투자주식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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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원(복지도시위원회 부의원장)이 비대면 시상으로 제18회 대한민국 청소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청소년대상은 한 해 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인물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청소년대상 조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김형대 의원은 "대한민국을 빛내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꾸준히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자라날 수 있도록 올바른 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형대 의원은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강남구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노인, 아동,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구민들을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9년에는 서울특별시 청소년지도자대상 사회부문 구의정대상을 수상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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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여의도 면적의 약 35배에 육박하는 땅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된다. 국방부는 14일 통제보호구역과 제한보호구역, 비행안전구역 등 보호구역 1억67만4284㎡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국방개혁 2.0 과제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 조성` 계획에 따른 것으로, 보호구역 해제는 오는 19일자 관보 게시 이후부터다. 전북 군산시 옥서면 선연리 일대의 비행안전구역 8565만9537㎡가 대규모로 해제된다. 인천광역시 서구ㆍ계양구, 광주광역시 서구, 경기 김포시ㆍ파주시ㆍ고양시ㆍ양주시, 강원 화천군ㆍ인제군ㆍ고성군 등 13개 지역의 제한보호구역 1491만6959㎡가 해제된다. 충남 논산시 연무읍 안심리 일대의 통제보호구역 9만7788㎡도 해제된다. 파주시와 강원 철원군, 충남 태안군 등의 통제보호구역 132만8441㎡는 제한보호구역으로 변경돼, 군과 협의하면 건축물 신축 등이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인천 연수구, 강원 동해시ㆍ영월군, 충북 단양군, 전북 순창군 등 해당 지자체가 동의한 360만8162㎡는 새롭게 제한보호구역으로 지정된다. 국방부는 새로 지정된 보호구역의 경우, 주민에게 미치는 불편이나 재산권 행사에 제약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이번에 해제ㆍ변경ㆍ지정되는 보호구역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라 관할부대-합동참모본부-국방부의 3단계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해당 지역의 지형도면과 세부 지번은 지자체와 관할부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자세한 보호구역 현황은 국토교통부의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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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역사상 최초로 하원에서 두 번의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미국 하원은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본회의를 열고 5명의 사망자를 낸 시위대의 의회 난입 사태의 선동 책임을 물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탄핵소추안은 표결 결과 찬성 232명, 반대 197명의 과반 찬성으로 통과됐다. 공화당 의원 197명 중에도 10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안이 하원에서 통과된 것은 2019년 말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이어 두 번째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재임 중 하원에서 두 번의 탄핵안이 통과된 대통령에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소속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이날 탄핵소추안 토론을 시작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이라고 표현하며 탄핵에 찬성해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하원은 지난 12일 민주당 주도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를 박탈토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찬성 223표, 반대 205표로 통과시키기도 했다. 수정헌법 25조는 대통령이 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할 경우 부통령과 내각 과반 찬성으로 대통령을 직무에서 배제한 뒤 부통령이 대행하도록 허용한다. 그러나 펜스 부통령은 "국익에 최선이거나 헌법에 부합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25조 발동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앞으로 탄핵안은 하원의 문턱을 넘어 최종적으로 상원의 결정만이 남게 됐다. 하지만 탄핵안이 상원을 통과하려면 100석의 3분의 2 이상인 67명의 찬성이 필요해, 현실적으로 통과는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재 상원 의석은 공화당 51석, 무소속을 포함한 민주당 48석, 공석 1석이다. 조지아주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민주당 의원 2명이 임기를 시작하면 민주당과 공화당의 의석은 50대 50으로 동률이 된다. 이 경우 최소 17명의 공화당 의원들이 찬성표를 던져야 탄핵안이 통과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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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제약사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중증 환자 발생률을 낮추고 회복 기간도 단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셀트리온은 지난 13일 대한약학회가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주최한 학술대회에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개발명 CT-P59)`의 글로벌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임상 시험에는 한국과 미국, 루마니아, 스페인 등 총 327명의 환자가 참여해 지난해 11월 25일까지 최종 투약을 완료했다. 임상 결과 분석에는 투약 직전까지 코로나19 감염이 최종적으로 확인된 307명의 경증 및 중등증 환자들에 대한 분석이 포함됐다. 회사에 따르면 렉키로나주를 투약한 환자들은 위약(가짜약)군 대비 중증 환자 발생률이 54% 낮았다. 50세 이상 중등증 환자 중 중증 환자 발생률은 68% 감소했다. 또한 임상적 회복을 보이기까지의 기간은 렉키로나주 투약군의 경우 5.4일, 위약군을 투약한 환자의 경우 8.8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렉키로나주 투약 시 회복 기간이 약 3.4일 단축되는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전반적으로 렉키로나주 치료군에서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았다. 사망이나 투약 후 발생한 이상 반응 등으로 연구가 중단된 사례도 보고되지 않았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으며 현재 허가 심사 중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후 전 세계 약 10개 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해, 렉키로나주의 안전성과 효능을 보다 광범위한 환자군에서 추가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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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5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24명 늘어 누적 7만728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451명)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진 뒤, 12일(537명)과 13일(561명)에 이어 이날까지 사흘째 500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524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96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31명, 경기 162명, 인천광역시 24명 등 수도권이 317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40명, 광주광역시 30명, 충북 18명, 경북ㆍ경남 각 16명, 충남 12명, 대구광역시ㆍ강원 각 11명, 울산광역시 9명, 전남 6명, 대전광역시ㆍ전북 각 3명, 세종시ㆍ제주 각 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8명 가운데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7명은 경기(9명), 서울시(3명), 경북(2명), 인천시ㆍ광주시ㆍ울산시(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 누적 1195명이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380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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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1년 신축년(辛丑年)을 맞이해 유관 업계에도 다양한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어려움도 있었지만, 국내 부동산시장 역시 격동의 시기를 겪었다. 24차례에 걸쳐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에 이어 새롭게 선발된 변창흠 국토부 장관 또한 새로운 변화 양상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되지만, 우선 지난해 도입됐던 수많은 대안이 올해 시행을 앞두게 되면서 세법에도 큰 변화가 찾아오게 된다. 전문가들은 시기별로, 지역별로 적용되는 세법이 다르기에 주택을 매수하고 매도할 때 더 세심한 분석이 필요해졌다고 입을 모은다. 본보는 부동산과 관련해 어떤 법안이 올해부터 시행되는지에 대해 살펴봤다. 부동산 세금 기본 상식 `개념 정리` 팔아도 사도 붙는 세금… 계산법은? 올해부터 적용되는 세법을 살펴보기에 앞서, 먼저 기본적인 부동산 세금 개념부터 짚고 넘어가려고 한다. 부동산 세금은 다양한 경우에 모두 적용이 되는데, 집을 살 때ㆍ팔 때ㆍ보유할 때 모두 세금이 나가게 된다. 이때 집의 매매가격ㆍ보유시기ㆍ거주시기ㆍ지역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세금 징수량이 달라진다. 주택을 살 때는 취득세가 발생하는데, ▲6억 원 이하 주택은 1% ▲6억 원 초과~9억 원 이하 주택은 `취득가액x2/3-3`% ▲9억 원 초과 3% ▲주택 외 매매는 4%를 적용해 계산하면 된다. 주택을 매매한 경우 취득 시점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납부해야 하며 상속으로 취득한 경우에는 상속 개시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내면 된다. 취득세에는 농어촌특별세, 지방교육세 등이 가산되는데, 농어촌의 산업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농어촌특별세는 전용면적 85m²를 초과할 경우 가격과 상관없이 0.2%의 세율이 붙는다. 주택 외 토지, 건물 등에도 동일하게 0.2%가 적용된다. 지방 교육 재정 확충에 소요되는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징수되는 지방교육세는 ▲6억 원 이하 주택일 경우 0.1% ▲6억 원 초과~9억 원 이하 주택은 `(취득가액x2/3-3)x1/10%` ▲9억 원 초과일 경우 0.3% ▲주택 외 토지, 건물 등에는 0.4%가 부과된다. 이같이 취득세를 납부할 때는 지방교육세, 농어촌특별세를 함께 계산해서 제출해야 하며 국세가 아닌 지방세에 해당하기 때문에 수수료가 붙지 않고 신용카드로 할부 납부할 수 있다. 주택을 보유할 때 내는 세금에는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와 재산세가 있다. 종부세의 경우 주택, 토지 등 개인별로 보유한 부동산 공시가격을 합산한 금액이 일정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 금액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이다.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보유한 주택 공시가격 합계액이 6억 원을 초과하는 소유자는 그해 12월에 종부세를 납부해야 한다. 단, 1가구 1주택자는 주택 공시가격 9억 원 초과 시 부과한다. 재산세는 가격과 상관없이 모든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시가표준액과 공정시장 가액비율을 곱한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해 나온 산출세액에 세부담 상한까지 적용해야 납부해야 하는 총액을 알 수 있다. 재산세율은 ▲과세표준 6000만 원 이하일 경우 0.1% ▲6000만 원 초과~1억 5000만 원 이하 `6만 원+6000만 원 초과 금액의 0.15%` ▲1억5000만 원 초과~3억 원 이하 `19만5000원+1억5000만 원 초과 금액의 0.25%` ▲3억 원 초과 `57만 원+3억 원 초과 금액의 0.4%`로 적용되는데, 여기에 세부담 상한을 함께 확인하면 재산세액을 알 수 있다. 이 밖에도 재산세에는 재산세액의 20%인 지방교육세, 과세표준의 0.14%에 해당하는 도시지역분을 추가로 함께 내야 한다. 재산세는 2021년 공시가격 6억 원 이하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의 재산세가 과표구간별 0.05%p 인하돼 가구당 최대 18만 원의 재산세 부담이 덜어졌다. 종부세와 재산세는 납부 시 과세 기준일을 유의해야 한다. 6월 1일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기 때문에, 6월 2일 이후로 주택을 매도하고 소유권을 넘겼다면 해당 연도 재산세는 매도인에게 재산세 납부 의무가 있게 된다. 이 밖에도 주택을 매도할 때 시세차익이 생겼다면,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를 납부해야 한다. 1가구 1주택자 9억 원 이하 주택에는 비과세가 적용되는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 구입 시기와 규제지역에 따라 보유와 거주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조세 부담을 덜기 위해 `장기보유특별공제`의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최소 3년 보유부터 주택을 장기 보유한 기간에 따라 양도차익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것을 뜻한다. 신축년 부동산 세법 핵심은? 세율 상향ㆍ부부 공동명의 공제 방식 등에 `주목` 지난해부터 도입을 예고해 이번 신축년에 새롭게 도입되는 세금 요건을 추려보면, 크게 1월과 6월에 적용되는 세법으로 나뉜다. 국토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1월부터 시행되는 건으로는 ▲종부세 세율 및 세부담 상한 인상 ▲종부세 고령자 공제율 상향(최대 80%) ▲부부 공동명의 종부세 공제 ▲양도세 최고세율 인상 ▲1주택 산정방식 변경 ▲분양권 주택 수 포함 ▲고가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거주요건 추가 등이 있다. 오는 6월부터는 ▲보유기간에 따른 양도세율 인상 ▲양도세 중과세율 상향 등이 있다. 앞으로는 대폭 상향된 종부세 세율 및 세부담이 적용되게 된다. 올해 1월 1일부터 조정대상지역 외 지역에 있는 2주택 이하인 경우에는 과세표준 ▲3억 원 이하 0.6% ▲3~6억 원 이하 0.8% ▲6~12억 원 이하 1.2% ▲12~50억 원 이하 1.6% ▲50~94억 원 이하 2.2% ▲94억 원 초과 3%로, 최고 3%까지 세율이 올라간다. 법인에도 최고 세율인 3%가 적용된다.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이거나 3주택 이상일 경우에는 ▲3억 원 이하 1.2% ▲3~6억 원 이하 1.6% ▲6~12억 원 이하 2.2% ▲12~50억 원 이하 3.6% ▲50~94억 원 이하 5% ▲94억 원 초과 6%로, 최고세율 6%까지 올라간다. 법인에는 마찬가지로 최고 세율인 6%가 부과된다. 여기에 조정대상지역 2주택 같은 경우는, 기존에 세부담 상한이 200%였지만 이제는 300%까지 올라간다. 또한 2021년 귀속분을 대상으로, 1가구 1주택자 종부세 고령제 공제율을 인상한다. 1가구 1주택 단독명의를 하면 종부세에서 고령자 공제와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고령자 공제는 ▲60~65세 미만 공제율 20% ▲65~70세 미만 30% ▲만 70세 이상 40%로 적용되며 장기보유특별공제는 ▲5~10년 미만 공제율 20% ▲10~15년 미만 40% ▲15년 이상 50%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고령자 공제와 장기보유특별공제를 합한 공제 한도는 최대 70%에서 10% 올라간 최대 80%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서 일각에서는 부부 공동명의를 제외하고 1가구 1주택 단독명의에만 추가 세액 공제가 가능하다는 점에 대해서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앞으로는 부부 공동명의에도 종부세 세액 공제가 가능해진다. 만일 고령의 부부가 공동명의로 1주택을 소유했을 경우에는 단독명의가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9억 원 공제에 고령자 공제 최대 40%, 장기보유특별공제 최대 50%를 합한 최대 80%의 세액 공제를 적용받거나, 부부 한 사람당 6억 원씩 더해서 공시가격 12억 원까지 종부세 비과세 혜택을 받는 방법 중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단독명의에서 부부 공동명의로 바꿀 때 취득세가 들어가므로, 이 점도 함께 유의해서 계산해봐야 한다. 장기보유특별공제에 `거주요건` 추가… 최대 80% 공제 분양권도 주택 수 `포함`… 양도세ㆍ취득세 구분해야 양도세 및 개인 종합소득세와 관련한 세율도 상향된다. 과세표준에 따라 ▲1200만 원 이하 6% ▲1200~4600만 원 15% ▲4600~8800만 원 24% ▲8800만 원에서 1.5억 원 35% ▲1.5~3억 원 38% ▲3~5억 원 40% ▲5~10억 원 42% ▲10억 원 초과 45%로 정해진다. 특히 10억 원이 초과되는 경우 기존 42%에서 3%가 늘어난 45%로 인상됐다. 올해 1월 양도분부터 법인이 보유한 주택 양도 시 추가세율도 늘어났다. 법인의 주택 양도차익에 대한 기본 법인세율(10~25%)에 추가로 부과되는 세율이 기존 10%에서 20%로 인상됐다. 1주택 보유기간 산정방식도 구체화됐다. 2021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해당 일시 전에 다주택자에서 1주택자가 됐을 경우 추가 2년 보유를 하지 않아도 1주택자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날 이후에 주택을 처분해 1주택자가 됐을 경우 추가 2년 보유 요건을 충족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일시적 2주택자의 경우에는 2년 보유 요건을 지키지 않아도 비과세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있기에 잘 살펴봐야 한다. 아울러 올해 1월 1일 이후 양도분부터 9억 원 초과인 1가구 1주택(고가주택)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요건에 거주요건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보유기간에 따라 규정되던 공제율이 ▲3년 이상 보유 12%ㆍ거주 12%로 합계 24% ▲4년 이상 보유 16%ㆍ거주 16%로 합계 32% ▲5년 이상 보유 20%ㆍ거주 20%로 합계 40% ▲6년 이상 보유 24%ㆍ거주 24%로 합계 48% ▲7년 이상 보유 28%ㆍ거주 28%로 합계 56% ▲8년 이상 보유 32%ㆍ거주 32%로 합계 64% ▲9년 이상 보유 36%ㆍ거주 36%로 합계 72% ▲10년 이상 보유 40%ㆍ거주 40%로 합계 80%로 개정된다. 기존에는 2년 이상 거주하고 10년 이상 보유하면 80%를 적용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10년 이상 거주하고 10년 이상 보유해야 80%가 적용되게 된 것이다. 부동산시장의 과열 양상을 방지하기 위해 분양권도 주택 수에 포함하는 방안이 시행된다. 이에 따라 2021년 1월 1일 이후에 취득한 분양권은 양도세 주택 수에 포함된다. 2020년 8월 12일부터 취득한 분양권ㆍ주거용 오피스텔 등은 취득세 주택 수에 포함이 되는 것이므로 구분해서 파악해야 한다. 또한 2021년 6월 1일 이후 양도분부터는 조합원 입주권 및 분양권을 비롯한 2년 미만 보유 주택에 대한 양도세율이 인상된다. 보유기간에 따라 1년 미만 보유했을 경우 기존 40%에서 70%가 적용되고, 1년 이상 보유할 경우 기존 기본세율에서 60%로 상향된다. 이 밖에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해서도 세율이 인상된다. 기존에는 ▲2주택 기본세율+10%p ▲3주택 이상 기본세율+20%p가 부과됐지만, 올해 6월 1일 이후 양도분부터는 ▲2주택 `기본세율+20%` ▲3주택 이상 `기본세율+30%`로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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